6 2016년 1월 14일 목요일 경제계 현안과 비전 중기 창조적 아이템 찾아 판로 열게 성장단계별 지원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한 지난 4일 오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 윤종일 대표 이사는 사무실이 아닌 광교비즈니스센터를 찾았다. 1년 전 대표이사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기업을 방문한 바 있는 윤 대표이사가 2016년 첫 업무도 기업 방문으로 시작한 것이다. 알앤 윤종일 에스랩 등 광교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경청한 윤 대표이사는 올해도 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 장중심의 경영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과 창업생태계 기반 조성, 지역특화산업 경쟁력 강화, 고객 만 족에 역점을 두고 최선을 다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 고 전했다. 현장중심의 경영을 강조한 대표이사의 의지에 발맞춰 중기센터 직원들도 올해 함성 GSBC 라는 표어 아래 도내 중소기업 육성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함성 GSBC 는 창업에서 글로벌 비즈니스까지 기업과 함께하는 성공 파트너 의 약자다. 획이다. 또 소상공인 네트워크 확대와 협력을 통 현장 찾아 위기탈출 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개발로 서민경제 활성화 발품 경영 컨설팅 문제 해결 사례 확인 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고객 만족과 고객 감동을 위해 최선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위해서 지속할 것 을 다하겠다. 모든 비즈니스의 최상위에는 고객이 라는 핵심 요소가 있다. 고객 만족은 우리 스스로 가 기업인이 겪고 있는 고충을 함께 하는 마음에서 역점 추진사업 뭔가 시작된다. 올해부터는 시 군 설명회 외에 매월 중 혁신제품은 경기도 공동 브랜드화 판매 소기업 관련 단체장과의 정례모임을 개최해 지원 사업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많은 고객들이 참여할 북부 특화산업 창업 지원체계도 내실화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끝으로 새해를 맞아 도내 중소기업인에게 전하 다음은 윤 대표이사와의 일문일답. 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대표이사에 취임한 지 1년이 지났다. 소감과 먼저 새해를 맞이해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 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 지난해 중소기업은 내수 각오는. 지난해 1월 중기센터 대표이사로 취임 후 첫 침체 로 유난히 힘겨운 한 해를 보냈다. 국내 경기 공식 일정으로 기업 현장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인 2011년부터 연간 3% 안 주 2~3회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방문했다. 또 팎의 저성장 기조가 고착화하면서 중소기업을 힘들 지원시책 설명회나 교육 현장 등 기업인이 모이는 게 했다. 설상가상으로 5월 메르스 사태가 발생하 장소라면 어디든 참석해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면서 내수는 급격히 위축됐고, 대기업에 비해 사업 경청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현장에서 나오 는 의견들 중에는 기업의 발전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 해소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 확보 와 인프라 구축처럼 지속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해 야 하는 것도 있다. 하지만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의 많은 부분이 관련 법률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거나 경영 노하우 부족 등으로 야기돼 현장에서 간단한 컨설 광교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을 찾은 윤종일 대표이사. 팅만으로도 해결할 있는 부분들도 상당수 있었 다. 이러한 기업의 현실을 직접 경험하니 지난 1년 은 한 기업이라도 더 만나 기업 애로 해결을 위해 첫째, 수출 마케팅 강화 및 내수 판매 확대로 글 은 경기도 공동 브랜드로 만들어 공동 브랜드 매 트 를 통해 예비 창업자의 성공창업을 지원했다. 규모나 자금 등에서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많은 시간을 현장에서 보낸 것 같다. 올 한 해도 중 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겠다. 경기도와 중기센터 장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또 온라인 마케팅 규 성장단계별 지원 프로젝트 는 베이스캠프-창업 중소기업은 그 충격을 감내하기 힘들었다. 전문가 기센터 임직원들은 현장을 뛰어다니며 경기도의 는 경기통상사무소인 GBC(Gyeonggi Business 모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시간 공간적 제약 없이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노력하고, 글 Center)를 운영하고 있다. GBC는 비용과 인력 등 온라인상으로도 거래를 진행시키도록 하겠다. 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신해 해외 지사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인도 뭄바이와 러시아 모스크바, 말레이시아 쿠알 -올해 중소기업을 위해 중기센터가 역점적으로 추진할 사항은. 중기센터의 올해 경영원칙은 창조적 극복 이 라룸푸르, 미국 LA, 중국 상하이( )와 선양 다. 창조적 극복 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 중소기업이 더 창조적인 아이템으로 위기를 극복 광저우( 하도록 이끌고 지원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 서 중기센터는 기업이 창조적 아이템을 개발할 수 이한 규모의 해외 사무소를 운영하는 셈이다. 있도록 지원하고, 좋은 아이템을 가진 기업이 판 프로젝트-창업보육-벤처빌딩의 단계로 나뉜다. 들은 올해 성장률도 3%를 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올해도 중소기업의 창업 성장 글로벌화를 위 있다. 이러한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 경기도, 나 둘째, 북부권역 지역 기반 확충 등 경기북부 지 해 창업단계, 성장 발전단계, 성숙단계로 연결되 아가 우리나라 경제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 역 경쟁력을 강화시키겠다. 북부 서부 남부의 권 는 기업 육성 사다리를 더욱 견고히 함으로써 생애 는 중소기업을 생각하면 우리 중기센터의 역할과 역별 거점을 주축으로 관할 지역의 특화사업을 개 주기 맞춤형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원시책을 보완 책무는 너무나도 막중하다. 발하고 현장중심의 기업 지원을 강화하겠다. 함으로써 창업과 글로벌화가 실현되는 경기도 기 올해는 붉은 원숭이의 해로, 붉은색은 적극적 ) 등 6곳에 설치돼 있다. 올 상반기에는 중국 특히 경기북부지역은 섬유 가구가 전체 산업의 )와 베트남 호찌민에 GBC를 확대해 26%를 차지할 정도로 해당 기업이 많이 밀집해 있 넷째,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겠 동심이 강한 영리한 동물로 상징된다. 중기센터는 총 8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자체로는 유일무 다. 올해는 업체 구성원들에게 기술교육을 강화 다. 최근 민생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붉은 원숭이의 기운을 받아 적극적인 열정과 도전 하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맞춤 훈련 확대되면서 체감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 올해 정신으로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서로 협력하 을 늘릴 계획이다. 도 중기센터는 생업 현장중심의 밀착 지원으로 서 며 역량을 발휘해 우리 중소기업이 크게 성장하고 더불어 2016년 경기도 역점사업인 오픈플랫폼 업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다. 인 도전과 창조를 의미하고 원숭이는 지혜롭고 협 로 개척을 통해 성공하도록 다음의 다섯 가지 사 과 지원 방향을 함께 하고자 해외뿐만 아니라 내수 셋째, 건강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 지난해 민경제 안정을 추구하고 소상공인 창업 경영 교 발전하는 데 기여하는 든든한 지원기관이 되도록 항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겠다. 개발된 혁신 제품 에는 성장단계별 벤처 기술창업 활성화 프로젝 육을 통해 준비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 하겠다.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8 경제 2016년 1월 14일 목요일 전통시장, 시설 개선만으로는 경쟁력 한계 대학생 MD 전문가 양성 도내 여성기업이 나섰다 경기중기청, 올 소상공인 등 지원사업 설명회 간담회 개최 활성화 전략 전환 필요 공연 특화거리 조성 방안 등 소개 여경협, 직무교육 인턴 지원 희대, 강남대 등 도내 11개 대 학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교 전통시장도 이젠 경영혁신이다. 이날 경기중기청은 올해 도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 육생 중 우수 학생 20명은 여 그간 시설 현대화로 시장의 활성화 전통시장이 눈여겨 볼만한 다양한 지회는 지난 12일 마케팅 및 성기업과 매칭해 인턴으로 활 를 꾀했으나 이젠 방향 전환을 모 정부정책과 경영혁신 사업들을 소 MD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도내 대학 3 4학년 학생들을 호금옥 여경협 경기지회장 촉구했다. 대상으로 대학생 MD 양성을 은 장기화된 불황과 취업난 통한 중소기업 일자리 매칭사 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반 색해야 할 시점에 도달했다. 단순한 시설 개선만으론 한계에 부딪힐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인식이 특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영혁신 쪽으로 눈을 돌리게 한 K-pop 공연, 명품거리 조성 등 한 업 MD직무&마케팅 교육을 면 중소기업은 마케팅 및 홍 것이다. 류체험과 연계한 글로벌 명품시장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보 인력부족에 시달리고 있 이런 필요성을 감안, 경기지방 육성지원 확대와 전통시장별 특화 2015 경기도 경제단체 우 다 며 청년들에겐 실무적 경 중소기업청이 13일 경기도상인연 요소를 발굴 개발 필요성을 설명 수프로그램 지원사업 의 일 험과 건강한 일자리를, 여성 합회와 도내 30개 전통시장 상인, 했다. 환으로 펼쳐지는 이번 교육은 기업에겐 새로운 인재를 채용 다음 달 4일까지 총 4주간에 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 걸쳐 MD와 마케팅 직무 교육 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 이 이뤄진다. 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 등 또 올해부터 새로 도입되는 청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년몰 조성사업 (128억 원)과 소상 소상공인 전통시장 지원사업 설명 공인 성장촉진 자금 (2천 억 원), 회 및 간담회 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시설 현대화 사업 에 비해 경영혁신 사업에 대한 관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이 13일 개최한 2016년 소상공인 전통시장 지원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 에 참석한 경기도상인연합회, 전통시장 상인들 이 올 지원사업에 대해 듣고 있다. 소상공인 Jump-up 역량강화 프 번 설명회를 통해 정부 지원책을 용 확대요청 온누리 상품권 불 로그램 등의 신설 자금도 소개됐 알아보고 우리 시장에 맞는 마케 법 유통 근절 대책 방안 마련 기 올해도 중기청은 전통시장에 시 다. 팅을 지원을 받고 싶어서 오게 됐 업형 5일장 규제 요청 등이 주요 건 민들이 오기편한 시장으로 만드는 다 고 말했다. 의 사항으로 나왔다.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소상공인에 심이 저조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수원 못골시장에서 온 상인관계 상인들의 의식개혁과 자생력 강화 자는 지난해 메르스 등의 여파로 이와 함께 설명회 이후 가진 도 경기중기청 서승원 청장은 이 를 위한 경영혁신을 고민하는 자리 손님이 줄면서 시장 전체가 매출이 내 30개 시장상인회장과의 간담회 번 설명회가 요즘 어려움을 겪고 였다. 크게 줄어 어려움이 많았다 며 이 자리에서는 전통시장 매니저 비 있는 상인분들이 다시 한 번 힘을 올 공공택지 분양 물량 34% 뚝 수도권 25% 동탄2신도시 몰려 중흥S클래스 첫 스타트 화성 동탄2신도시가 올해 수도 권 공공택지 가운데 가장 많은 아 규제 합리화로 기업 경영환경 개선 오산상의, 신년인사회 오산시 상공회의소는 지난 12일 오산컨벤션웨딩홀에서 신년인사 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kjh@kihoilbo.co.kr 는 수도권 규제 합리화를 최대 역 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헌방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대내외 경제가 어려울 것으 이 좋은 환경에서 기업 활동에 전 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했다. 행사에는 이헌방 오산상의 회장 로 예상된다. 그렇지만 상공회의 또 곽상욱 시장은 오산시는 우 블록 반도유보라 10.0(1천515가 을 비롯해 곽상욱 시장, 안민석 국 소는 국내외 네트워크를 갖춘 국 수 기업 유치와 지속성장 가능한 구) 및 A70블록 11.0(1천262가구) 회의원, 문영근 시의회 의장, 이상 내 유일 경제단체로써 지역경제의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중소기업 이 분양될 예정이다. 수 부의장, 이재율 도 행정1부지 근간인 회원사들을 지원하는 데 지원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고 약속했다.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는 11개 사, 송영만 조재훈 도의원, 시의 원들, 지역 상공인, 기관 사회단 트에 따르면 2016년 전국 공공택 예정이다. 오는 6월 지금지구 B4 지 아파트는 144개 단지에서 12만 블록 금강펜테리움1차(944가구) 4천44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부터 분양이 시작된다. 이재율 행정1부지사는 새해에 도내 경제활동인구 1.8% 증가 이는 2015년 분양실적 286개 단 김포 한강신도시에서도 8곳, 4 지, 19만1천5가구에 비해 34.8% 천356가구가 연내 분양될 예정이 감소한 것이다. 다. 하남 미사강변도시에서는 A2 경기도내 지난달 경제활동인구 면, 비경제활동인구는 385만8천 7블록 하남 미사 e편한세상 등 4개 는 전년동월대비 늘어났으나, 경 단지 2천951가구가 공급된다. 제활동참가율은 되레 줄어든 것으 지역별로는 경기 인천 서울 등 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해(15 닥터아파트 김수연 리서치팀장 0개 단지, 11만1천264가구)보다 4 은 공공택지 분양물량이 지난해 5.9% 줄어들었다. 김재학 기자 kjh@kihoilbo.co.kr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1천479가구)에 이어 상반기 A69 단지, 8천645가구가 올해 분양될 수도권이 77개 단지에서 6만156가 이번 교육에는 경기대, 경 점 정책으로 추진해 기업인 여러분 13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 파트를 쏟아낼 것으로 조사됐다. 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다 며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비경제활동인구도 3% 실업자 수 8000명 줄어 쌍용차, 수출입 안전관리 인증 인천세관서 AEO 공인 받아 검사비용 절감 등 통관혜택 이에 따라 쌍용차는 신속 통관, 수출검사율 축소, 검사비용 절감 등 통 세관 과정에 있어 다양한 혜 택을 받아 신속하고 안전하게 전 쌍용자동차는 수출입 업무의 안 전성 및 신뢰성을 인정받아 관세청 (3.5%)이 각각 증가했다. 산업별로 으로부터 종합인증우수업체(AEO)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1만1천 명 는 전년동월대비 건설업 1만1천 명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3.0%)이 증가했다. (-2.2%), 농림어업 1천 명(-1.3%) 세계 고객들에게 제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쌍 용자동차는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지난 12일 인천본부세관에서 열 차량을 수출하는 SUV 전문기업 비경제활동인구를 성별로 보 이 각각 감소했고, 사업 개인 공공 린 2015년 제4회 종합인증우수업 으로써 국제무역에 있어 안전 및 13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면, 남자는 132만 명, 여자는 253 서비스업 8만7천 명(3.9%), 제조업 체 공인증서 수여식에는 쌍용자동 표준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해 왔 2만3천 명(1.8%)이 각각 늘었다. 로 나타났다. 보다 줄어든 것은 지난 2014년 9 2015년 12월 경기도 고용동향 에 만9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남자 특히 수도권 공공택지에서는 화 1대책으로 2017년까지 대규모 택 따르면 2015년 12월, 도내 15세 이 는 9만1천 명(7.4%), 여자는 2만 성 동탄2신도시에서 아파트 분양 지개발이 중단됐기 때문 이라며 상 인구는 1천45만5천명으로 전년 명(0.8%)이 각각 늘어났다. 차 구매1담당 박경원 상무가 참석 다 며 이번 AEO 인증을 통해 국 이 밖에 지난달 도내 실업자는 2 해 차두삼 인천본부세관장에게서 제적으로 수출입 업무의 안전성과 2만3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천 수출입 부문 AEO 공인증서를 받 신뢰성을 공인받은 만큼 해외시장 았다. 물량이 가장 많다. 18개 단지, 1만 또 공공분양 물량이 행복주택 동월대비 22만5천명(2.2%)이 증가 지난달 도내 취업자는 637만4천 명(-3.3%)이 감소한 가운데 성별 <사진> 에서의 신인도를 높이고 신규시장 4천584가구로, A35블록 중흥S클 또는 뉴스테이 등 공공임대 물량 했으며, 경제활동인구는 659만7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2만2천 명(1. 로는 남자의 경우 12만5천 명으로 쌍용차는 수출입 부문 AEO 인 개척에 적극 나서는 등 글로벌 판 래스(436가구)부터 올해 첫 분양이 으로 전환돼 공공택지 분양물량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1만4천 명 9%)이 증가한 가운데 성별로 살펴 전년동월대비 2천 명(-1.2%), 여 증 취득을 위해 2013년 5월 태스크 매를 확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시작된다. 이 더욱 줄어들 전망 이라고 말했 (1.8%)이 늘었다. 보면 남자는 374만4천 명, 여자는 2 자의 경우 9만8천 명으로 6천 명(- 포스(TF)를 구성했으며, 관세청의 것 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경제활동참가율은 63.1 63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남자는 5.8%)이 각각 감소했다. 엄격한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 등을 %로 전년동월대비 0.3%p 준 반 3만3천 명(0.9%), 여자는 8만9천 명 대단지로는 2월 A8블록 자이(9 79가구), 3월 A42블록 힐스테이트 다. 박노훈 기자 nhp@kihoilbo.co.kr 박노훈 기자 nhp@kihoilbo.co.kr 거쳐 A등급 인증을 받았다. 평택=김진태 기자jtk@kihoilbo.co.kr 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