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7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22870) 하반기 라인업과 와이지플러스의 성장성에 주목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9,000원으로 제시 와이지엔터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9,000원으로 커 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 산정은 2016년 EPS에 4년 Historical 평균 P/E 31배에 10% 할증한 것으로, 1) 빅뱅, 위 너, 싸이, 그리고 아이콘 데뷔까지 이어지는 하반기 기대 충만한 라인업 2) 유일하게 솔로 돔 투어가 가능한 지드래곤 등 최고 수 준의 개별 아티스트 경쟁력에, 3) 자회사 와이지플러스의 고속 성장성을 고려했다. 아이콘과 와이지플러스 YG는 빅뱅 때부터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팬덤을 최대한 확보 한 후 데뷔하는 전략을 활용하고 있어 다른 기획사 대비 수익화 과정이 상당히 빠르게 진행된다. 위너처럼 아이콘도 앨범 발표 후 Zepp 투어가 바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남자 아이돌 라인업 확대와 실적 기여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자회사 와이지플러스의 화장품(문샷) 사업은 세포라에 9월 말 25개점이 입점하면서 고속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아 직은 낮은 매장당 매출 대비 인건비/인테리어비와 하반기부터 본격 집행될 광고비 증가로 3분기에만 약 20억원의 영업손실 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와이지플러스의 영업적자 지속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연결로 반영되는 와이지엔터의 실 적에 대해서는 소폭 눈높이를 낮출 필요가 있다. 세포라의 성 장 속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올해 와이지플러스의 연결 매출 비중은 약 1로 추정된다. 3분기 Preview: 매출액 599억원, 영업이익 83억원 3분기 매출액은 599억원, 영업이익 83억원(OPM 13.8%)을 전망한다. 로열티로 잡히는 일본 매출액은 거의 없지만, 빅뱅 월드 투어의 공연 18회분과, 7~8월 빅뱅의 M.A.D.E 싱글 앨 범을 통한 음원 수익이 또한 기대해 볼 수 있다. 와이지플러스 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89억원, 영업손실 20억원 수준으로 전망한다. 하반기 예상 라인업은 아이콘(9월 15일), 빅뱅(9월 말), 그리고 싸이(10월)와 위너(``11~12월)이다. Key Data Top Picks BUY I TP(12M): 69,000원(신규) I CP(9월4일): 57,000원 Consensus Data KOSDAQ 지수 (pt) 650.45 2015 2016 52주 최고/최저(원) 59,800/38,600 매출액(십억원) 195.2 238.7 시가총액(십억원) 857.9 영업이익(십억원) 29.2 38.8 시가총액비중(%) 0.47 순이익(십억원) 28.7 31.8 발행주식수(천주) 15,051.2 EPS(원) 1,853 2,023 60일 평균 거래량(천주) 353.1 BPS(원) 12,531 14,301 60일 평균 거래대금(십억원) 19.0 15년 배당금(예상,원) 250 Stock Price 15년 배당수익률(예상,%) 0.44 외국인지분율(%) 7.40 주요주주 지분율(%) 양현석 외 6 인 30.92 국민연금 10.68 주가상승률 1M 6M 12M 절대 3.3 17.3 15.6 상대 15.9 13.7 1.1 Financial Data (천원) 65 60 55 50 45 40 와이지엔터테인먼트(좌) 상대지수(우) 110 100 90 80 70 60 35 50 14.9 14.12 15.3 15.6 15.9 투자지표 단위 2013 2014 2015F 2016F 2017F 매출액 십억원 116.3 156.3 210.0 260.9 259.7 영업이익 십억원 22.2 21.9 26.2 38.6 40.1 세전이익 십억원 20.4 27.4 39.3 44.4 46.2 순이익 십억원 15.4 19.3 30.1 34.0 35.3 EPS 원 1,116 1,290 1,834 2,069 2,153 증감률 % (19.2) 15.6 42.2 12.8 4.1 PER 배 34.86 34.25 31.08 27.55 26.48 PBR 배 4.91 4.08 4.59 4.00 3.52 EV/EBITDA 배 19.13 22.32 25.61 17.76 16.52 ROE % 14.85 13.39 15.82 15.55 14.18 BPS 원 7,934 10,830 12,415 14,254 16,178 DPS 원 300 250 250 250 250 Analyst 이기훈 02-3771-7722 sacredkh@hanafn.com 42
1. 아티스트 경쟁력 - 유일하게 솔로 돔 투어가 가능한 지드래곤 국내 최고 수준의 개별 아티스트 경쟁력으로 2017년까지는 연간 100만명 정도의 콘서트 관객수 달성 가능 YG의 위험 요인 중 하나는 남자 아이돌 라인업이 빅뱅에 편중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국내 음반 판매 기준으로 빅뱅 혹은 유닛의 판매 비중은 과거 2년 간 63%, 콘서트 관객수로는 7를 상회하고 있으며, 갈수록 빅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2016년 탑, 2017년 지드래곤/태양의 입대 시기가 다가오고 있어, 2017년 이후에 대해서 고민할 필요가 있다. YG는 개별 가수들의 아티스트적인 성향이 높아 개별 활동 비중도 다른 기획사 대비 상대적 으로 높은 편이다. 이는 데뷔 이후 활동이 본 궤도에 오르는 3~4년차부터 유닛과 그룹 활동 을 병행할 수 있는 장점으로 작용 했다. 국내 아티스트 중에서 유일하게 솔로 돔 투어가 가 능한 지드래곤은 2013년 월드 투어 때 57만명의 관객 수를 기록했는데, 이 때보다 훨씬 더 팬덤이 강력해졌기 때문에, 탑의 입대 이후에도 솔로 활동을 통해 최소 60~70만명 정도의 콘서트 관객수는 무난하다는 판단이다. 태양 역시 올해 초까지 이어진 2번째 솔로 투어에서 19만명, 대성 역시 작년 2번째 솔로 투어에서 19만명의 관객 수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2017년까지는 빅뱅의 솔로 활동으로만 연간 100만명 수준의 관객 수는 충분히 가능하기 때 문에 2017년까지는 우려할 필요가 없다. 다만, 2017년 이후는 위너와 아이콘의 성장 여부를 지켜봐야 할 것 결국 관건은 위너와 아이콘이 빅뱅의 솔로 활동이 이어지는 2017년까지 얼마만큼 성장하는 가이다. YG는 빅뱅 시절부터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 전 팬덤을 최대한 확보하는 전략 을 활용하고 있어 다른 기획사 대비 수익화 과정이 상당히 빠르게 진행된다. 보통 데뷔 2~3 년차에 첫 콘서트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위너의 경우 작년 정규 앨범 발표 이후 올해 상반 기 Zepp 투어, 하반기 Hall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며, 아이콘도 비슷한 행보를 보여줄 것으 로 예상된다. 다만, 위너의 경우 작년 앨범 발표 이후 어차피 우승은 송민호 외에 별다른 음악 활동이 없어 팬덤의 성장이 정체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아이콘의 데뷔와 빅 뱅의 M.A.D.E 정규 앨범 때문에 위너의 앨범이 미뤄지고 있지만, EXO가 연이은 싱글 앨범을 히트 시키면서 팬덤을 가속화시키고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위너 역시 정규 앨범보 다는 잦은 싱글 발매를 통한 꾸준한 음반/음원 활동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림 1. 빅뱅 글로벌 투어 - MADE 그림 2. 위너 & 아이콘의 프로젝트 필름 dimension 43
2. YG 플러스 YG에 YG를 더해줄 핵심 자회사 YG엔터는 본업에 집중하고 YG 플러스를 통해 광고/화장품/모델/ 골프 매니지먼트/외식/MD 상품 등 사업 다각화에 집중 화장품은 세포라 유통망을 통한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진출 및 2017년 중국 진출을 통해 고성장세가 지속 화장품 사업에 대한 긍정적 시각 유지. 다만, 단기적으로는 비용 부담으로 적자가 지속되면서 YG 연결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 YG엔터의 핵심 성장 동력인 YG-PLUS는 YG엔터의 소속 아티스트들과 브랜드를 활용한 사업 다각화를 위해 구 휘닉스홀딩스를 인수하여 설립한 회사이다. 올해 상반기를 기점으 로 본업인 광고 사업 외에 화장품(문샷)/모델(케이플러스)/골프 매니지먼트(지애드)/외식 (와이지푸즈)/MD상품(넥스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1) 브랜드력과 아티 스트 경쟁력이 높은 YG의 부가가치 확대와 2) 화장품 사업의 높은 성장성(내년 YG엔터 연결 매출의 약 7%), 그리고 3) 사업부간 확실한 시너지 채널을 고려해 YG엔터에 대한 Valuation 프리미엄 요인으로 적용했다. 다만, 1) 화장품 사업을 비롯한 신규 사업에 필연 적인 투자기와 2) 하반기부터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광고비 집행을 가정할 때 YG 플러스의 BEP 시점은 빠르면 내년 하반기로 예상한다. 화장품 사업(문샷)은 색조 화장품을 중심으로 풀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개발과 납품은 ODM 업체인 코스온이 담당하고 있다. 국내는 현재 4개의 직영점(삼청동, 강남 신세계, 명 동 롯데영플라자, 롯데면세점 본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브랜드 가치를 위해 직 영점으로만 운영될 예정이다. 해외 판매는 2대주주(상환우선주 보통주 전환 시)인 LVMH 그 룹의 유통망 세포라를 활용해 9월에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각각 11개점/14점 입점할 예정 이다. 추가적인 성장 동력은 1) 세포라 25개점의 성과 여부에 따른 기타 동남아 지역 세포 라 매장 입점과 2) 중국 위생허가 취득이 예상되는 2016년 말 이후의 중국 진출이다. YG 소속인 배우 이성경이 문샷의 광고모델이며, 각종 런칭 행사에 YG 케이블플러스 소속 모델 들을 활용한 시너지가 이미 진행 중이다. 화장품 관련 매출 추정의 근거가 상당히 가변적이 지만, 세포라의 매장 당 매출을 국내 수준인 4,000~5,000만원 수준으로 가정할 시 관련 매 출은 2016년 약 190억원으로, 이는 YG의 예상 연결 매출의 약 7% 수준이다. 다만, 아직 매장당 매출이 높지 않은 상황(매장당 약 4,000~5,000만원/월)에서 광고비/인 건비/인테리어비/직원 교육비/메이크업 아티스트/지급수수료 등 관련 비용 부담이 높아 흑 자전환은 당분간 쉽지 않다. 세포라 매출의 성장 속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 내년 상반기 까지는 적자가 지속되면서 YG 연결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림 3. 문샷 -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점 그림 4. 지애드 커뮤니케이션 김효주 선수 자료: 언론, 하나금융투자 자료: 지애드커뮤니케이션, 하나금융투자 44
골프 매니지먼트인 지애드는 안정적 인 실적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 MD 상품을 개발하는 와이지넥스트 는 YG엔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성장해 나갈 것 모델 매니지먼트인 케이플러스도 안 정적인 실적 성장 가능 와이지푸드는 노희영 대표이사의 능 력에 기대를 거는 것이 당연 본업인 광고 제작은 사업부 간 시너 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중심 사업부 올해 3월부터 연결 실적으로 반영된 지애드 커뮤니케이션은 1) 김효주 선수 등에 관한 매니 지먼트, 2) KPGA/KLPGA 및 VIP 초청 골프 프로모션 등의 이벤트 기획/제작, 3) 한연희 감독(국가대표)의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인 골프 아카데미, 그리고, 4) 골프장이나 온라인 몰 인 세이골프 를 통한 골프용품 등 총 4가지 부문에서 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향후에는 아직 초기 수준인 골프 아카데미의 학생 수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매출 기반과 골프 리테일 판매 를 통해 성장성이 확대될 것이다. 골프 사업도 마찬가지로 YG엔터 소속 아티스트나 케이블 플러스 모델 참여, 그리고 본업인 광고 사업을 통해 부서 간 시너지가 가능하다. 관련 매출 은 올해 약 80억원, 내년 1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와이지넥스트는 YG 소속 아티스트의 음반/DVD 및 MD와 자체 캐릭터인 크렁크(KRUNK) 캐릭터의 개발 기획/제작/유통 등을 담당하는 사업이다. YG 소속 아티스트들의 콘서트에서 판매되는 MD 매출 비중이 높기 때문에, 하반기 빅뱅의 빅뱅 월드 투어(북미/호주 등) 확대 에 따른 로열티 수익 증가와 신인 그룹 IKON의 데뷔를 통한 음반 및 MD 매출이 기대된다. MD 사업 또한 일본 도쿄 및 오사카에서 'KRUNK X BIGBANG CAFE' 매장을 오픈하면서 YG 소속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확대를 통한 시너지가 이뤄지고 있다. 케이플러스는 강승현, 남주혁 등 톱 모델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으며, 모델 아카데미 를 통해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상반기 매출 4.9억원, 당기순손실 -1억원으로 부 진했던 이유는 하반기 부산 아카데미 오픈 관련 비용들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7월 아카데 미 오픈을 통해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와이지푸드는 3분기부터 실적이 본격 반영될 전망이다. 홍대에 삼거리푸줏간 직영점 외에 강남/명동에 추가적인 직영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성장 동력은 역시 해외이다. 셀럽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홍보가 되면서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향후 삼거리 라는 브랜 드를 통해 우선적으로 미국과 태국, 그리고 대만/홍콩/중국 등에도 추가적인 출점이 가능할 전망이다. 와이지푸드에 대한 기대감은 곧 마켓오, 더 스테이크하우스 바이 빕스, 비비고 를 탄생시킨 노희영 대표이사에 기인하는 것이다. 광고 제작은 YG 브랜드 파워를 통한 사업부서 간 콜라보레이션 및 시너지를 가장 기대할 수 있는 사업부다. 이미 중국 세가프레도나 대상에서 만든 스포츠 투자 펀드 등을 통해 화장품 (문샷)/지애드 등과의 시너지가 이미 시작되고 있고 본업이었던 만큼 노하우도 충분하다. 그림 5. 케이플러스 소속 모델 그림 6. 와이지 플러스 실적 추정 (십억원) 매출액 영업이익 매출 비중(우) 80 60 40 20 0 30% 2 20% 1 10% (20) 14 15F 16F 17F 0% 자료: 언론, 하나금융투자 자료: 와이지플러스, 하나금융투자 45
표 1. 와이지플러스 실적 추정 14 15F 16F 17F 매출액 10.2 30.9 53.7 65.3 광고 10.2 10.0 10.2 11.0 지애드 8.3 8.5 8.9 케이플러스 2.5 4.6 5.1 넥스트 4.5 4.7 5.0 와이지푸드 1.2 6.6 7.9 문샷 4.4 19.1 27.3 매출원가 6.7 23.2 28.9 32.2 매출원가율 6 7 54% 49% 판관비 5.2 14.9 26.2 31.5 영업이익 (1.6) (7.2) (1.4) 1.6 OPM -15.9% -23.2% -2.6% 2. 자료: 하나금융투자 그림 7. 와이지엔터 자회사 현황 YG엔터는 본업인 매니지먼트에 집중 하고 YG플러스를 통해 부가가치 사 업에 집중 자료: 와이지엔터, 하나금융투자 46
표 2. P/E Valuation 구분 16년 단위 지배주주순이익 33 십억원 주식 수 16,590,892 주 EPS 2,014 원 Target PER 34.4 배 69,350 원 목표 주가 69,000 원 현재주가(9/4일) 57,000 원 상승 여력 21.1% 주: 주식수는 2대 주주의 상환우선주 약 150만주 희석분 포함 자료: 하나금융투자 표 3. YG 실적 추정 (단위: 십억원) 13 14 15F 16F 1Q14 2Q14 3Q14 4Q14 1Q15 2Q15 3Q15F 4Q15F 매출액 116 156 210 261 44 33 39 40 44 45 60 60 음반/음원 30 36 59 60 9 9 9 9 9 11 20 19 앨범/DVD 12 8 11 15 2 2 2 2 2 2 3 4 디지털음원 11 20 37 36 4 6 5 6 5 6 14 11 MD 상품 외 7 8 12 9 3 2 2 1 1 3 3 4 광고 13 20 28 34 3 5 6 6 5 6 8 8 콘서트 24 26 33 24 5 1 8 12 2 10 11 11 로열티 34 49 31 56 22 14 8 5 20 6 4 2 출연료 9 14 23 27 3 3 4 4 5 4 6 8 커미션 7 11 5 7 2 1 4 4 1 1 2 2 YG Plus 0 1 31 54 0 0 0 1 2 8 9 12 매출원가 71 103 138 163 29 21 26 27 28 30 39 41 매출총이익 46 54 72 98 15 12 13 13 16 15 21 20 영업이익 22 22 26 39 8 5 5 4 7 5 8 6 OPM(%) 19% 14% 12% 1 19% 1 12% 10% 16% 11% 14% 9% 당기순이익 15 18 29 32 6 4 6 2 6 12 7 5 자료: 하나금융투자 그림 8. 아티스트별 누적 글로벌 콘서트 관객 수(화살표는 첫 돔 투어 시점) 최고 수준의 개별 아티스트 경쟁력을 바탕으로 솔로와 그룹 활동 병행. (천 명) 6,000 빅뱅 위너 2017년까지 걱정 할 필요 없음 5,000 4,000 빅뱅 & 지드래곤 3,000 2,000 1,000 0 Q Q+10 Q+20 Q+30 Q+40 자료: YG 하나금융투자 47
그림 9. 2014년 YG 매출 비중 그림 10. 2013~2014년 YG 아티스트 별 국내 음반 판매 비중 출연료 9% 커미션 7% 앨범/DVD 디지털음원 13% Others 1 빅뱅 9% 로열티 31% 콘서트 17% MD 상품 외 광고 13% Winner 10% PSY 3% 2NE1 9% GD & Top 1% 승리 9% 태양 7% Top 2% GD 3 자료: 가온차트, 하나금융투자 그림 11. 2013~2014년 YG 콘서트 관객 수 비중 그림 12. 연도별 YG 글로벌 콘서트 관객 대성 8% 태양 3% PSY 2NE1 (천 명) 합계 YoY(우) 2,000 1,500 60% 40% YG Fam 12% Winner 1% 빅뱅 46% 1,000 500 20% 0% 지드래곤 18% 0 12 13 14 15F 16F -20% 48
추정 재무제표 손익계산서 (단위: 십억원) 대차대조표 (단위: 십억원) 2013 2014 2015F 2016F 2017F 2013 2014 2015F 2016F 2017F 매출액 116.3 156.3 210.0 260.9 259.7 유동자산 94.8 252.1 277.4 306.3 338.3 매출원가 70.6 102.7 138.0 162.6 154.0 금융자산 64.4 219.8 234.2 252.6 284.8 매출총이익 45.7 53.6 72.0 98.3 105.7 현금성자산 22.5 142.1 129.7 122.9 155.6 판관비 23.5 31.7 45.8 59.7 65.5 매출채권 등 15.5 14.9 20.1 24.9 24.8 영업이익 22.2 21.9 26.2 38.6 40.1 재고자산 9.6 10.6 14.2 17.6 17.6 금융손익 (0.2) 8.9 14.7 6.3 6.6 기타유동자산 5.3 6.8 8.9 11.2 11.1 종속/관계기업손익 0.0 0.0 0.0 0.0 0.0 비유동자산 37.2 88.4 97.9 107.4 105.0 기타영업외손익 (1.5) (3.4) (1.5) (0.5) (0.5) 투자자산 15.4 36.9 49.6 61.6 61.4 세전이익 20.4 27.4 39.3 44.4 46.2 금융자산 11.6 24.9 33.5 41.6 41.4 법인세 5.4 9.1 10.8 12.2 12.7 유형자산 12.7 28.1 26.7 25.6 24.6 계속사업이익 15.1 18.3 28.6 32.2 33.5 무형자산 8.7 20.9 19.1 17.7 16.6 중단사업이익 0.0 (0.0) 0.0 0.0 0.0 기타비유동자산 0.4 2.5 2.5 2.5 2.4 당기순이익 15.1 18.3 28.6 32.2 33.5 자산총계 132.0 340.5 375.4 413.7 443.2 포괄이익 (0.4) (1.0) (1.5) (1.7) (1.8) 유동부채 19.6 32.4 42.4 51.8 51.6 (지분법제외)순이익 15.4 19.3 30.1 34.0 35.3 금융부채 0.0 0.0 0.0 0.0 0.0 지배주주표괄이익 15.9 18.2 30.2 34.1 35.5 매입채무 등 12.6 21.3 28.6 35.5 35.3 NOPAT 16.3 14.6 19.0 28.0 29.1 기타유동부채 7.0 11.1 13.8 16.3 16.3 EBITDA 25.0 25.8 29.4 41.2 42.2 비유동부채 0.2 61.9 62.4 62.8 62.8 성장성(%) 금융부채 0.0 60.5 60.5 60.5 60.5 매출액증가율 9.1 34.4 34.4 24.2 (0.5) 기타비유동부채 0.2 1.4 1.9 2.3 2.3 NOPAT증가율 0.0 (10.4) 30.1 47.4 3.9 부채총계 19.8 94.3 104.7 114.6 114.4 EBITDA증가율 2.9 3.2 14.0 40.1 2.4 지배주주지분 110.4 177.3 203.2 233.5 265.1 (조정)영업이익증가율 3.3 (1.4) 19.6 47.3 3.9 자본금 5.4 7.7 7.7 7.7 7.7 (지분법제외)순익증가율 (18.1) 25.3 56.0 13.0 3.8 자본잉여금 47.7 96.1 96.1 96.1 96.1 (지분법제외)EPS증가율 (19.2) 15.6 42.2 12.8 4.1 자본조정 0.2 1.2 1.2 1.2 1.2 수익성(%) 기타포괄이익누계 0.3 (0.8) (0.8) (0.8) (0.8) 매출총이익률 39.3 34.3 34.3 37.7 40.7 이익잉여금 56.9 73.1 99.1 129.3 160.8 EBITDA이익률 21.5 16.5 14.0 15.8 16.2 비지배주주지분 1.9 68.9 67.4 65.6 63.8 (조정)영업이익률 19.1 14.0 12.5 14.8 15.4 자본총계 112.3 246.2 270.6 299.1 328.9 계속사업이익률 13.0 11.7 13.6 12.3 12.9 순금융부채 (64.4) (159.3) (173.7) (192.1) (224.3) 투자지표 현금흐름표 (단위: 십억원) 2013 2014 2015F 2016F 2017F 2013 2014 2015F 2016F 2017F 주당지표(원) 영업활동현금흐름 9.7 34.5 32.7 35.7 37.1 EPS 1,116 1,290 1,834 2,069 2,153 당기순이익 15.1 18.3 28.6 32.2 33.5 BPS 7,934 10,830 12,415 14,254 16,178 조정 4.3 3.1 4.7 4.1 3.6 CFPS 1,417 1,327 2,311 2,559 2,621 감가상각비 2.9 3.8 3.2 2.6 2.1 EBITDAPS 1,810 1,725 1,789 2,510 2,572 외환거래손익 0.5 (0.8) 0.4 0.3 0.3 SPS 8,416 10,473 12,798 15,895 15,823 지분법손익 1.3 2.8 0.0 0.0 0.0 DPS 300 250 250 250 250 기타 (0.4) (2.7) 1.1 1.2 1.2 주가지표(배) 자산/부채의 변동 (9.7) 13.1 (0.6) (0.6) 0.0 PER 34.9 34.3 31.1 27.6 26.5 투자활동현금흐름 (36.8) (20.8) (39.8) (37.5) 0.6 PBR 4.9 4.1 4.6 4.0 3.5 투자자산감소(증가) (8.5) (21.6) (12.7) (12.0) 0.3 PCFR 27.5 33.3 24.7 22.3 21.7 유형자산감소(증가) (4.5) (16.8) 0.0 0.0 0.0 EV/EBITDA 19.1 22.3 25.6 17.8 16.5 기타투자활동 (23.8) 17.6 (27.1) (25.5) 0.3 PSR 4.6 4.2 4.5 3.6 3.6 재무활동현금흐름 (2.8) 105.2 (5.3) (5.0) (5.0) 재무비율(%) 금융부채증가(감소) 0.0 60.5 0.0 0.0 0.0 ROE 14.8 13.4 15.8 15.5 14.2 자본증가(감소) 1.1 50.8 0.0 0.0 0.0 ROA 12.4 8.2 8.4 8.6 8.2 기타재무활동 (0.8) (3.0) (1.2) (1.2) (1.2) ROIC 59.1 34.2 37.1 56.6 61.1 배당지급 (3.1) (3.1) (4.1) (3.8) (3.8) 부채비율 17.6 38.3 38.7 38.3 34.8 현금의 증감 (30.4) 119.6 (12.4) (6.8) 32.8 순부채비율 (57.3) (64.7) (64.2) (64.2) (68.2) Unlevered CFO 19.6 19.8 37.9 42.0 43.0 이자보상배율(배) 0.0 74.8 21.8 32.2 33.4 Free Cash Flow 5.0 17.6 32.7 35.7 37.1 자료: 하나금융투자 Country Aggregates Sector Aggregates PER(x) EPS증가율(%) PER(x) EPS증가율(%) FY1 FY2 12M Fwd FY1 FY2 FY1 FY2 12M Fwd FY1 FY2 Korea N/A N/A N/A N/A N/A Korea N/A N/A N/A N/A N/A Emerging Market N/A N/A N/A N/A N/A Emerging Market N/A N/A N/A N/A N/A World N/A N/A N/A N/A N/A World N/A N/A N/A N/A N/A 자료: MSCI I/B/E/S Aggregates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