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 Weekly 내일을 위한 Credit Opinion 2016.4.5 김기명 3276-6206 kmkim@truefriend.com 박다희 3276-6172 dahui.park@truefriend.com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크레딧팀입니다. 이번 주 관심종목은 한일시멘트, 삼성물산, 한솔홀딩스, 중앙일보, LG이노텍을 선정했습 니다. 이 외 등급변동 및 수요예측 결과도 요약했으니 자세한 내용은 아래 자료를 참 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신용등급 변동사항 (3/29~4/4) 변동일시 신평사 3/30(수) 발행회사 대한항공 변동전 BBB+/안정적 A-/부정적 변동후 BBB+/부정적 변동사유 - 한진그룹은 2016 년 2 월 24 일 공시를 통해 한진해운에 대한 직간접적인 지원방안을 발표, 해운업황 악화 지속으로 한진해운에 대한 지원부담 증가, 그간 지원한 채권의 손상가능성도 증가 - 항공업황은 개선되고 있으나 계열사 지원 및 항공기 투자로 과도한 재무부담 지속되고 있음 - 향후 계열사 추가지원 규모 및 한진해운 신용위험 변화 등 모니터링 필요 () - 등급전망 상향트리거: EBITDAR 마진 17.5% 초과, 조정순차입금/조정총자산 65% 미만 - 하향트리거: EBITDAR 마진 17.5% 이하, 조정순차입금/조정총자산 65% 초과 () - 등급전망 상향트리거: 조정순차입금/EBITDAR(4 개년 평균) 7 배 미만 - 하향트리거: EBITDAR/매출액(4 개년 평균) 15% 이하, 조정순차입금/EBITDAR(4 개년 평균) 10 배 이상 *EBITDAR = EBITDA+항공기임차료 *조정차입금 = 총차입금 + 미래 운용리스지급액의 합계 3/30(수) 한진해운 BB+/안정적 BB+/하향검 토 BB-/부정적 BB/하향검토 - 자구노력 및 계열 지원에도 유동성 위험 증가 - 2015 년말 별도기준 총차입금 5.6 조원 중 1 년 이내 만기도래 차입금 1.5 조원 규모(사채 0.82 조원 포함), 이 중 일부 사모사채와 공모사채, 선박금융 등 약 8,000 억원 상환 필요하나 현금성자산 1,800 억원 수준 - 해운업황 악화 지속되는(2015 년 하반기 이후 컨테이너 운임 하락으로 시장 1 위 Maersk 도 4 분기 영업적자 기록) 가운데 영업실적 악화되고 있음(별도기준 2015 년 분기별 영업이익 1 분기 1,356 억원 2 분기 399 억원 3 분기 -57 억원 -1,483 억원) 3/31(목) 한진 A-/부정적 A-/안정적 BBB+/부정적 A-/부정적 - 2016 년 2 월 24 일 공시를 통해 그룹차원에서 한진해운에 대한 지원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한진해운의 신용위험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그룹 전반의 평판리스크 확대 - 이 외 자체적으로도 서울복합물류터미널,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한진해운신항만 지분 등 투자 지속으로 재무부담 과중한 수준 () - 등급전망 상향트리거: 연결기준 EBITDA 마진 5% 상회, 순차입금/EBITDA 10 배 미만 - 하향트리거: 연결기준 EBITDA 마진 5% 하회, 순차입금/EBITDA 10 배 상회 () - 하향트리거: 별도기준 EBITDA/이자비용(3 개년 평균) 2 배 미만, 순차입금/EBITDA(최근연도, 3 개년 평균) 10 배 초과 3/31(목) NICE 한화손해보험 *후순위채 A/안정적 A/긍정적 - 장기보험 및 자동차보험을 중심으로 시장지위 개선 예상되는 가운데 언더라이팅 강화로 손해율 개선 및 양호한 투자이익 등을 통해 수익률 개선(별도기준 ROA 2013 년 -0.7%, 2014 년 0.2%, 2015 년 0.9%) - 자산건전성 개선 추세(별도기준 RBC 비율 2013 년 168.8%, 2014 년 154.3%, 2015 년 165.0%) - 상향트리거: 별도기준 ROA 0.7% 상회, RBC 비율 175% 상회 - 등급전망 하향트리거: 별도기준 ROA 0.3% 하회, RBC 비율 150% 하회 3/31(목) 4/1(금) NICE 대우증권 AA+/하향검 토 AA/안정적 - 한국산업은행 지분 미래에셋증권이 인수함에 따라 미래에셋금융그룹으로 계열 변경됨에 따라 기존 반영되어있던 한국산업은행의 유사시 지원가능성 제거(2016 년 4 월 중 인수대금(2 조 3,205 억원) 중 잔금 90%를 납부하고 최종 인수작업을 완료할 계획) - 향후 1 년 이내 미래에셋증권과 대우증권 합병 계획하고 있으며 합병시 신용도 재검토 할 계획 4/1(금) S-OIL AA+/부정적 AA+/안정적 - 예상을 상회하는 영업실적 개선으로 재무적 대응력 개선 - 신규투자에 따른 재무레버리지 확대 예상되나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RUC&ODC 투자(4.8 조원, 2018 년까지) 고려 시 영업현금규모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어 재무레버리지는 2018 년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하향트리거: 2018 년 이후에도 연결기준 조정순차입금/EBITDA 1.5 배 초과
4/1(금) SK 이노베이 션 AA+/부정적 AA+/안정적 - 예상을 상회하는 영업실적 개선으로 재무적 대응력 개선, 정유부문 외 석유화학부문 및 윤활기유부문도 호조 보임에 따라 비 정유부문 실적기여도 확대 - 2016 년 동사 제시기준 투자 예상규모 1 조원 초반으로 제한적이나 추후 사업구도화를 위한 신규투자 확대가능성은 있음, 다만 재무건전성 유지하는 정책기조 유지될 것으로 판단됨 - 하향트리거: 연결기준 조정순차입금/EBITDA 2 배 초과 4/1(금) SK 에너지 AA/안정적 AA/긍정적 4/1(금) 지에스칼텍스 AA/안정적 AA/긍정적 - 예상을 상회하는 영업실적 개선으로 재무적 대응력 개선 - 우호적인 정유업황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동사 정유업에 집중하고 있어 정유업황 개선에 따른 실적민감도 더 높을 것으로 판단 - 상향트리거: 연결기준 조정순차입금/EBITDA 1.5 배 하회, 차입금의존도 27.5% 하회 - 등급전망 하향트리거: 연결기준 조정순차입금/EBITDA 1.5 배 상회 - 예상을 상회하는 영업실적 개선으로 재무적 대응력 개선, 정유부문 외 석유화학부문 및 윤활기유부문도 호조 보임에 따라 비 정유부문 실적기여도 확대 - 상향트리거: 연결기준 조정순차입금/EBITDA 2 배, 차입금의존도 27.5% 하회 4/1(금) 지에스 AA-/안정적 AA-/긍정적 - GS 칼텍스 등급전망 긍정적으로 상향된 점 반영 2. 지난 주 회사채 수요예측 결과 수요예측일 발행회사 등급 만기 발행금액 발행조건(수요예측전 수요예측전) 발행조건(최종 최종) 참여수량(유효밴드 유효밴드) 4/1(금) 힌국항공우주 AA-/긍정적 3 년 2,000 억원 3 년 -0.15%p~+0.15%p 3 년 -0.01%p 3,600 억원(3,600 억원) 3/31(목) 3/30(수) GS 칼텍스 SKC 솔믹스 *SKC 권면보증 AA/안정적, 긍정적, AA+/안정적 5 년 7 년 10 년 A/안정적, 긍정적 3 년 3/29(화) 한화에너지 AA-/안정적 3/28(월) 롯데쇼핑 AA+/안정적 3 년 5 년 3 년 5 년 10 년 1,000 억원 500 억원 500 억원 5 년 -0.15%p~+0.05%p 5 년 -0.09%p 7 년 -0.15%p~+0.10%p 7 년 -0.11%p 10 년 - 10 년 -0.10%p 0.15%p~+0.10%p 300 억원(200 억원에서 증액) 3 년 +0.00~0.40%p *SKC 개별민평 기준 900 억원(700 억원에서 증액) 3 년 -0.25~+0.05%p 500 억원(300 억원에서 증액) 5 년 -0.20~+0.10%p 1,000 억원 3 년 -0.15~+0.05%p 1,700 억원(1,000 억원에서 5 년 -0.10~+0.10%p 증액) 10 년 -0.10~+0.10%p 700 억원(500 억원에서 증액) 5,900 억원(5,800 억원) 1,600 억원(1,600 억원) 1,100 억원(1,600 억원) 3 년 +0.34%p 450 억원(450 억원) 3 년 +0.05%p 5 년 +0.10%p 3 년 -0.02%p 5 년 +0.06%p 10 년 +0.10%p 900 억원(900 억원) 500 억원(500 억원) 2,700 억원(2,500 억원) 2,500 억원(2,400 억원) 700 억원(700 억원) 3. 이번 주 관심종목 발행회사 등급 KIS Comment 개요: 시멘트 제조업체로 2015년 연결기준 시멘트 31%, 레미콘 29%, 레미탈 20%, 기타 20%(별도기준 시멘트 41%, 레미콘 28%, 레미탈 26%, 기타5%)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5년말 시멘트 생산능력 833만톤으로 시장점유율은 2015년 9월 말 기준 12.6% 수준(시멘트 내수 출하량 기준) 한일시멘트 A+/안정적 현황: 2012년 이후 시멘트 가격 인상으로 시멘트 내수가격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원재료인 유연탄 가격은 하향안정화됨에 따라 수 익성 2012년 이후 개선된 상태 유지하고 있음 (201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률 8.8%, 별도기준 10.2%, 3개년 평균 연결기준 9.8%, 별도기준 11.9%). 수직계열화를 통해 일부 시멘트 자가소비하고 있고, 국내 시멘트산업 7개사가 과점하고 있는 구 조로 영업환경은 안정적인 편(2011년 11월 성신양회의 부천공장(레미콘, 몰탈 생산)을 인수한 후 시멘트 자가소비 비중 확 대로 사업안정성 제고됨). 다만 2015년에 기존 시멘트 주요 수요자였던 삼표가 동양시멘트를 인수함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시멘트 및 레미콘 산업 내 경쟁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전망: 성신양회의 부천공장인수 관련 자금소요로 순차입금 2012년말 별도기준 3,805억원에 달했었으나 이후 시멘트 판매가격 인 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차입금 상환추세에 있어 2015년말 별도기준 -875억원으로 순차입금 마이너스 전환됨. 2015년 말 별도기준 총차입금의존도 12.0%, 순차입금의존도 -4.5%, 부채비율 43.1%로 재무안정성 우수(연결기준 11.4%, - 7.8%, 46.4%). 이 외 2015년말 별도기준 투자부동산 506억원, 매도가능금융자산 1,314억원 등 보유하고 있어 재무융통성 우수. 2016년 1월 공정위가 동사 포함 6개 시멘트 회사에 과징금을 부과했으나(동사 446억원) 재무적 부담 제한적이라고 판단. 삼성물산 AA+/안정적 개요: 제일모직(구 삼성에버랜드)이 2015년 9월 삼성물산 흡수합병 후 삼성물산으로 이름 바꿨으며 삼성그룹 내 지배구조 최상단 에 위치(2015년말 기준 삼성생명보험 지분 19.34% 보유, 삼성전자 지분 3.51% 보유). 건설, 상사, 패션, 레져, 급식/식자 재유통, 바이오 등 다양한 사업 영위하고 있으며 2015년말 연결기준 매출비중 건설 43.8%, 상사 27.0%, 패션 13.0%, 레 져 3.2%, 급식/식자재유통 12.6%, 바이오 0.4%로 건설 및 상사 비중이 큼. 현황: 201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371억원으로 영업이익률 0.3%에 그침(해외 프로젝트 원가조정으로 건설부문 및 메르스 영향으 로 패션, 레져부문 영업적자 기록, 바이오부문도 사업초기로 영업적자 기록). 다만 패션, 레져부문 메르스 영향 제거되며 2016년에는 전년대비 실적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2014년 영업이익률 패션 3.0%, 레져 3.2% 수준) 2
전망: 2015년말 연결기준 총차입금의존도 18%, 순차입금의존도 13%, 부채비율 131%로 재무비율 우수하며 계열사 및 관계사 지 분가치 2015년말 기준 21.6조원에 이르고 이 외 투자부동산 1,330억원 등 보유하고 있어 재무융통성 매우 우수. 현재 삼 성그룹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 있으며 향후에도 동사 지배구조 상 중요한 위치 점할 것으로 예상되나 지배구조 개편 추이 주요하게 지켜볼 필요 있음 개요: 동사는 한솔그룹 순수지주회사로 2015년 1월 1일 한솔제지를 사업회사로 인적분할 함. 힌솔그룹은 제지, IT, 화학, 레져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나 제지사업 비중이 가장 큼. 동사는 주력 자회사로 한솔제지, 한솔아트원제지 등 제지업체와 한솔테크닉스 등 IT업체, 한솔케미칼 등 화학업체를 보유하고 있음 한솔홀딩스 A-/안정적 현황: 주요 자회사인 한솔제지는 국내 1위 제지업체로 다각화된 지종별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업황부진으로 외형감소에 따라 EBITDA 규모 다소 축소세이나 수익성 우수한 수준 유지하고 있음(201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률 5.0%). 제지산업은 유가, 환율 등에 영향 많이 받는데 저유가 기조 지속되고 있어 긍정적. 한솔아트원제지는 상대적으로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열위한 상태로 지주회사 체제로 변경되며 과거 한솔제지가 지던 지원부담 동사가 질 것으로 예상되나 2015년 별도기준 영 업이익률 3.5% 기록하며 흑자전환 됨. 전망: 인적분할 과정에서 차입금을 한솔제지로 이관함에 따라 2015년말 별도기준 동사 차입금 없으며 이에 순차입금 -79억원으로 마이너스 보이고 있어 재무구조 안정적. 디만 지주회사로서 계열사 추가 지분 확보 필요해 향후 자금 소요에 따른 차입 발 생 가능성 있음 개요: 동사는 신문제조,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중앙일보그룹 내 중간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어 그룹 내 중요성 높은 편. 조선일보, 동아일보와 함께 중앙일간지로서 시장 과점하고 있으나 다양한 신매체 발달로 신문산업 역성장하고 있 음 중앙일보 BBB/안정적 현황: 동사는 전체 매출에서 신문광고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60%로 광고수익에 의존적인 구조이나 신문산업의 성장성 저하로 인 해 광고매력도가 낮아짐에 따라 매출성장은 둔화되고 있음. 2015년에는 광고 및 기타 매출 증가로 별도기준(일반기업회계) 매출 전년대비 7% 성장하는 모습 보였으나 2011년 3,830억원 수준에서 2015년 3,144억원으로 전반적인 매출규모 감소. 다만 2012년 영업적자 기록한 후 원가절감 등 노력을 통해 흑자기조 유지하고 있으며 2013~2015년 평균 영업이익률 2.4% 기록 전망: 2015년말 총차입금의존도 61.5%, 순차입금의존도 59.9%, 부채비율 503.9% 기록하고 있으며 총차입금 점진적인 감소추세 로 총차입금의존도도 2010년 74.4%에서 감소추세 보이고 있으나 재무부담 여전히 과중한 수준. 이 외 중간지주회사로서 다수 계열사에 대해 지급보증 제공하고 있는 점 부담(2015년말 1,929억원). 다만 홍석현 그룹회장이 과거 2011년 중앙미 디어네트워크를 통해 동사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등 동사에 대한 직간접적인 지원이 이루어진 바 있으며 중간지주회사로 서 중요성 등 감안했을 때 지배주주의 지원의지 높은 편으로 판단함 개요: LG그룹에 속한 종합전자부품업체로 광학솔루션(카메라모듈 등), 기판소재(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기판 등), 전장부품(차량전 장 등), LED를 주요 사업부문으로 영위하고 있음. 2015년 연결기준 사업부문 별 매출비중은 각각 49%, 23%, 16%, 13%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익성은 광학솔루션, 기판소재가 우수한 편으로 각 사업부문 별 영업이익률 각 6.0%, 10.8%, 2.8%, - 18.5% 기록(2015년 전체 영업이익률은 3.6% 기록) LG이노텍 AA-/안정적 현황: 동사는 2011년 영업적자 기록한 뒤 수익성 개선되고 있으며 2012년~201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률 4개년 평균 3.0% 수준. 다만 LED 사업부문 영업적자 지속되고 있으며, 동사 수출비중 큰 편으로 환율에 따른 영향 많이 받는 가운데 최근 환율 다 소 하락해 향후 환율 변동에 따라 수익성 영향 받을 수 있음 전망: 동사 과거 LED 사업부문 대규모 투자로 차입금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2011년 이후 점진적으로 차입금 감소해 2015년말 연 결기준 총차입금 1조 643억원, 순차입금 7,015억원 기록(2011년 총차입금 2조 2,448억원, 순차입금 1조 7,792억원 수 준). 이에 총차입금의존도도 2011년 50% 넘는 수준이었으나 2015년말 27%로 하락해 재무비율 개선되고 있음. LED 사업 부문 적자 지속되고 있는 점은 부담이나 2012년 이후 CAPEX 4천억 내외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어 향후에도 현재와 같은 수준의 재무안정성은 유지할 것으로 판단함 3
<지난 주 회사채 등급공시(3/29~4/4 (3/29~4/4)> 회사명 신평사 직전등급(Outlook) 현재등급(Outlook) 평가일 S-OIL AA+(안정적) 2016-04-01 AA+(부정적) AA+(안정적) 2016-04-01 NICE AA+(안정적) 2016-04-04 국도화학 A+(안정적) 2016-04-01 국민은행 AAA(안정적) 2016-03-31 비고 AA+(안정적) 2016-03-31 후순위 후순위 금호피앤비화학 BBB+(안정적) 2016-04-01 농협은행 후순위 NICE AA(안정적) 2016-03-31 신종자본증권 NICE AA(안정적) 2016-03-31 조건부 후순위 대구은행 AAA(안정적) 2016-03-31 AA+(안정적) 2016-03-31 후순위 AA(안정적) 2016-03-31 조건부 후순위 후순위 NICE AA(안정적) 2016-03-31 조건부 후순위 대우증권 AA AA-(안정적) 2016-03-31 후순위 AA+ AA(안정적) 2016-03-31 NICE AA AA-(안정적) 2016-04-01 후순위 NICE AA+ AA(안정적) 2016-04-01 대한항공 BBB+(안정적) BBB+(부정적) 2016-03-30 A-/부정적 BBB+(부정적) 2016-03-30 동부증권 NICE A+(부정적) 2016-03-30 롯데카드 AA(안정적) 2016-03-31 AA(안정적) 2016-04-04 롯데캐피탈 AA-(안정적) 2016-03-31 NICE AA-(안정적) 2016-03-31 미래에셋증권 NICE AA(안정적) 2016-03-31 부산도시공사 NICE AA+(안정적) 취소 2016-04-01 산은캐피탈 AA-(안정적) 2016-03-31 AA-(안정적) 2016-03-31 NICE AA-(안정적) 2016-03-31 삼성물산 AA+(안정적) 2016-03-31 AA+(안정적) 2016-03-31 삼성증권 NICE AA+(안정적) 2016-04-04 삼성카드 AA+(안정적) 2016-04-01 AA+(안정적) 2016-04-01 NICE AA+(안정적) 2016-04-01 서울제약 NICE BB-(안정적) 취소 2016-04-01 서희건설 BB+(안정적) 2016-03-31 슈넬생명과학 B-(안정적) 2016-04-01 NICE B-(안정적) 2016-04-04 신영증권 NICE AA-(안정적) 2016-04-04 신한은행 AAA(안정적) 2016-03-31 AA+(안정적) 2016-03-31 후순위 AA(안정적) 2016-03-31 신종자본증권 NICE AAA(안정적) 2016-04-01 NICE AA+(안정적) 2016-04-01 후순위 NICE AA(안정적) 2016-04-01 신종자본증권 NICE AA(안정적) 2016-04-01 조건부 후순위 신한카드 AA+(안정적) 2016-03-31 4
AA+(안정적) 2016-03-30 신한캐피탈 AA-(안정적) 2016-03-31 AA-(안정적) 2016-03-31 NICE AA-(안정적) 2016-03-31 아주산업 BBB+(안정적) 2016-04-04 에스케이에너지 AA(안정적) AA(긍정적) 2016-04-01 에스케이이노베이션 AA+(부정적) AA+(안정적) 2016-04-01 에스케이인천석유화학 A+(안정적) 2016-04-01 AA(안정적) AA(긍정적) 2016-04-01 에스케이에너지 연대보증 SK 이노베이션, SK 에너지 에스케이종합화학 AA+(부정적) AA+(안정적) 2016-04-01 연대보증 에스케이증권 A(부정적) 2016-04-04 A(안정적) 2016-04-04 NICE A(부정적) 2016-04-04 후순위 엘지생활건강 NICE AA(긍정적) 취소 2016-04-01 예금보험공사 우리은행 AAA(안정적) 2016-04-01 AA+(안정적) 2016-04-01 후순위 AA(안정적) 2016-04-01 신종자본증권 AA-(안정적) 2016-04-01 조건부 신종자본증권 NICE AAA(안정적) 2016-04-01 NICE AA+(안정적) 2016-04-01 후순위 NICE AA(안정적) 2016-04-01 신종자본증권 NICE AA(안정적) 2016-04-01 조건부 후순위 NICE AA-(안정적) 2016-04-01 조건부 신종자본증권 우리카드 AA(안정적) 2016-03-31 NICE AA(안정적) 2016-03-31 AA(안정적) 2016-03-31 원건설 B(안정적) B+(안정적) 2016-04-01 유성티엔에스 BB+(안정적) 2016-03-31 유안타증권 NICE A(안정적) 2016-03-30 이엘케이 BB-(안정적) B+(안정적) 2016-03-31 전북은행 AA+(안정적) 2016-04-04 AA(안정적) 2016-04-04 후순위 AA-(안정적) 2016-04-04 조건부 후순위 지에스 AA-(안정적) AA-(긍정적) 2016-04-01 지에스칼텍스 AA(안정적) AA(긍정적) 2016-04-01 체리부로 BB(안정적) 2016-03-31 카카오 AA-(안정적) 2016-03-29 AA-(안정적) 2016-03-29 케이비국민카드 AA+(안정적) 2016-03-30 AA+(안정적) 2016-03-31 폴리비전 NICE B-(안정적) 2016-04-04 하나금융투자 AA(안정적) 2016-04-01 NICE AA(안정적) 2016-03-31 하나은행 AAA(안정적) 2016-03-31 AA+(안정적) 2016-03-31 후순위 AA(안정적) 2016-03-31 신종자본증권 NICE AAA(안정적) 2016-04-01 NICE AA+(안정적) 2016-04-01 후순위 NICE AA(안정적) 2016-04-01 신종자본증권 NICE AA(안정적) 2016-04-01 조건부 후순위 하나카드 AA(안정적) 2016-03-31 한국도로공사 NICE AAA(안정적) 2016-03-29 5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AA+(안정적) 2016-03-31 AA(안정적) 2016-03-31 후순위 AAA(부정적) 2016-03-31 한국씨티은행 AAA(안정적) 2016-04-01 NICE AAA(부정적) 2016-04-04 한국증권금융 AAA(안정적) 2016-03-31 한국투자증권 NICE AA(안정적) 2016-03-30 한솔홀딩스 A-(안정적) 2016-03-29 NICE A-(안정적) 2016-03-31 한일시멘트 A+(안정적) 2016-03-29 한진 A-(부정적) BBB+(부정적) 2016-03-31 A-(안정적) A-(부정적) 2016-03-31 한진칼 A-(부정적) BBB+(부정적) 2016-03-30 대한항공 연대보증 한진해운 BB+(안정적) BB-(부정적) 2016-03-30 BB+ BB 2016-03-30 한화손해보험 NICE A(안정적) A(긍정적) 2016-03-31 한화첨단소재 BBB+(긍정적) 2016-03-29 현대위아 AA(안정적) 2016-03-29 NICE AA(안정적) 2016-03-29 현대증권 AA- 2016-04-04 AA-(안정적) AA- (없음) 2016-04-04 NICE AA-(안정적) AA- 2016-04-01 현대카드 AA+(안정적) 2016-03-31 AA+(안정적) 2016-03-31 현대캐피탈 AA+(안정적) 2016-03-31 AA+(안정적) 2016-03-31 현대커머셜 AA-(안정적) 2016-04-04 AA-(안정적) 2016-04-04 A+(안정적) 2016-04-04 후순위 NICE A+(안정적) 2016-04-04 후순위 *4/4 오후 6 시 이전 공시 기준 NICE AA-(안정적) 2016-04-04 <지난 주 기업어음 등급공시(3/29~4/4 (3/29~4/4)> 회사명 신평사 직전등급 현재등급 평가일 신영증권 A1 2016-03-31 NICE A1 2016-03-31 아프로파이낸셜대부 A2-2016-03-29 A2-2016-03-31 오케이아프로캐피탈 A3+ A3 2016-04-04 NICE A3+ A3+ 2016-04-04 한진해운 B+ B 2016-03-30 *4/4 오후 6 시 이전 공시 기준 본 자료는 고객의 증권투자를 돕기 위하여 작성된 당사의 저작물로서 모든 저작권은 당사에게 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어떤 형태로든 복제, 배포, 전송, 변형할 수 없습니다. 본 자료는 당사 리서치센터에서 수집한 자료 및 정보를 기초로 작성된 것이나 당사가 그 자료 및 정보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으므로 당사 는 본 자료로써 고객의 투자 결과에 대한 어떠한 보장도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종적 투자 결정은 고객의 판단에 기초한 것이며 본 자료는 투자 결과와 관련한 법적 분쟁에서 증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자료에 제시된 종목들은 리서치센터에서 수집한 자료 및 정보 또는 계량화된 모델을 기초로 작성된 것이나, 당사의 공식적인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작성자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