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소싱페어에 초대합니다 누가 <서울패션소싱페어>의 바이어인가? <서울패션소싱페어>는 한국의 대형 패션 브랜드의 경영자, 본부장, 디자이너, 상품구매자, 생산 책임자 등 패션기업의 핵심 인사들과 대형마트 상품기획 책임자들이 바이어입니다. 이들은 한국 패션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2008년 봄 전시회에는 인터넷 쇼핑몰과 홈쇼핑 바이어, 멀티 브랜드 편집숍 바이어들을 위 한 리테일관 이 새롭게 구성됩니다. <서울 패션 소싱페어>의 바이어들은 누구를 찾고 있나? 한국의 패션 기업은 좋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 정확한 납기를 지킬 수 있는 우수한 생산기 업을 찾고 있습니다. 우수한 소싱 경쟁력은 브랜드의 판매 경쟁력은 물론 기업의 이익과 직 결되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유통업체와 편집숍 바이어들은 소비자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신뢰를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 기획력과 공급력을 지닌 신생 브랜드를 찾고 있습니다. 실력을 갖춘 신생 브 랜드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유통업체와 만남을 통해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새로운 비즈니스 카테고리를 창출합니다 <패션인사이트>는 PBMS 등 세계적인 바잉 오피스 바이어와 미쯔비시, 마루베니 등 일본 의 종합상사, 토털화를 추진하고 있는 보시뗑 야걸 에탐 등 중국의 대형 패션기업을 초청할 계획입니다. 또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기반으로 새로운 거래선을 찾는 인터넷 쇼핑몰 바이어들을 초대 합니다. 이에 따라 국내 프로모션 기업들은 자가 브랜드 출시와 해외시장 진출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바이어 맞춤형 세미나와 이벤트가 있는 입체적 전시회입니다 <서울패션소싱페어>에는 해외 브랜드 비즈니스 노하우에서부터 트렌드 설명회, 해외소싱 노하우 등 3일간 10개의 전문 세미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들 세미나는 경영자, 사업부 장, 디자이너, MD, 생산 담당자, 온라인 쇼핑몰 바이어, 편집숍 바이어 등 전시장을 찾는 다양한 분야의 바이어들에게 실질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또 국내 톱 디자이너 10인의 옷장열기 이벤트와 대학생 창작 브랜드 전시회는 패션업계 종 사자들에게 새로운 흥미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행사 개요 전시회명 전시 기간 및 시간 국 문: 2008 FW 서울패션소싱페어 - 영 문: 2008 FW Seoul Fashion Sourcing Fair - 약 칭: 2008 FW SFSF 2008년 1월 10일(목)~12(토); 3일간 전시 시간: 10:00~18:00 12일은 16:00까지 장 소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주 최 패션인사이트 한국패션협회 후 원 산업자원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한국의류산업협회, 서울산업통상진흥원,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 행사규모 (예 정) 국내외 100개 기업, 150여 부스 전시장 구성 전시업체 특성과 바이어 요구에 맞춘 전시장 구성 1 Power Zone (패션기업 대형마트 소싱관) Exhibitor 1. 의류 완제품: 셔츠, 스웨터, 티셔츠, 데님, 재 킷, 정장 등 2. 액세서리류: 가방, 신발, 머플러, 벨트, 선글 래스, 모자, 장갑, 넥타이, 주얼리 등 3. 소재 원사 원단 부자재 등 4. 자동화 및 전산 정보 처리 관련 서비스 기업 5. 인테리어 시공사, 광고 마케팅 기획사, 마네 킹 행거 옷걸이 부직포 등 용품업체 6. 통관 배송업체 의류시험소 등 검사 관련업체 Buyer 국내외 패션기업 경영자, 본부장, 디자이너, MD, 생산 담당자, 대형마트 상품 아웃소싱 바 이어 등 2 Creator Zone (인터넷 쇼핑몰, 편집숍 등 유통업체 소싱관) Exhibitor 1. 2008년 봄 신규 출시 브랜드 2. 홀 세일(whole sale) 브랜드: 의류, 가방, 신발, 주얼리 등 3. 인터넷 쇼핑몰 입점 브랜드 4. 인터넷 검색 및 배너 광고 대행사, UCC 등 인터넷 관련 마케팅 기업 5. BI, CI 관련 서비스 기업 Buyer 인터넷 쇼핑몰 및 홈쇼핑 바이어, 전국 멀티 브랜 드 편집숍 점포주, 숍인숍 브랜드를 찾는 내셔널 브랜드 경영자 및 머천다이저
참가 비용 구 분 규 격 금 액 (원,VAT 별도) 기본부스 3m x 3m x H2m 3,000,000 독립부스 3m x 3m : 9m2 2,700,000 *특전: 1. 2007년 11월 15일까지 전체 부스비용을 조기 납부 시 10% 할인 2. 2007년 2월 참가업체 10% 할인 중복 적용시 15% 할인 부대행사 1. 전문 세미나 주제 강사 일자 08 FW 시즌을 겨냥한 실전 트렌드 이은희 트렌드인코리아 대표 FTA 특혜관세 세미나 이수복 신영관세사 관세사 경영자가 꼭 챙겨야 할 해외소싱 ABC 윤태식 사장(전 리앤풍 상무) 인터넷 패션유통은 새로운 파트너를 원한다 최형석 트라이씨클 사장 온 오프 라인 대박 브랜드 DNA 분석 김만식 롯데닷컴 매니저 중국 패션시장, 알고 갑시다 정송향 다비다컨설팅 대표 온라인 패션유통, 2라운드가 시작됐다 김종수 위즈위드 사장 온라인 검색 마케팅 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 NOW 패션마켓 황상윤 패션인사이트 발행인 온라인서 성공 브랜드 만들기 ABC 주춘섭 요세프컴퍼니 사장 한국형 편집 매장 성공사례 성공하는 경영자 위한 자기 경영 강규형 3P자기경영연구소 대표 세미나 내용 및 일정은 변동될 수 있음 2. 이벤트 - 국내 톱 브랜드 디자인실장 10인의 옷장 전시 및 경매 - 전국 10개 대학 의상학과 창작 브랜드 전시
기본부스 전시면적 및 기본장치 제공 기본장치 설치 내역 - 좌 우 뒷벽면 - 상호간판 - 부스 번호판 - 조 명: 40W 형광등, 스포트라이트 - 전 력: 220V/60Hz/ 1kW / 콘센트 1개(2구) - 인포메이션 데스크 1개 및 의자 1개) - 상담테이블 1세트 (테이블 1개 및 의자 4개) 독립부스 바닥 면적만 제공 *2부스 규모(15m2 )이상, 7.5m2단위로신청가능 참가 업체 부담으로 부스시공 하여야 함 참가신청 참가신청서 제출과 함께 계약금(전체금액 30%)을 납부. -참가신청 마감일(2007. 12. 15)까지 잔금과 부가세를 납부함으로써 참가 신청 완료 됨. 신청 마감 2007년 12월 15일(금)한 (부스 소진시 조기 마감) 부스 위치 배정 부스 위치는 참가신청순서, 업종, 규모, 전년도 참가실적 등을 고려하여 주최자가 배정함 특정 위치 요구시 전체 참가비의 15% 추가 참가비 입금계좌 계좌번호: 국민은행 059-25-0039-047 예금주: 패션인사이트ㄜ *첨부: 사업자등록증 사본, 계약금 송금 영수증
행사명 기 간 장 소 주 최 후 원 행사규모 바이어 참관 08 SS 서울패션소싱페어(Seoul Fashion Sourcing Fair) 2007. 9. 4(화) ~ 9. 6(목) ;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관 패션인사이트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한국패션협회, 한국의류산업협회, 서울산업통상진흥원, 동아TV 60개 기업, 85개 부스 2,500여명 참관 바이어 분석 경영관리/기획, 25.9% 디자인관련 20.7% MD/영업 20.1% 생산 12.9% 구매관련 8.2% 홍보/마케팅 4.4% 기타 6.1% 교육관련 0.3% 대표이사, 11.9% 임원 8.6% 차장~부장급 31.1% 대리~과장 9.4% 사원 15.6% 디자이너 9.8% MD 6.1% 기타 7.4%
글로벌 브랜드 키울 수 있는 발판 되길 한국 産 글로벌 브랜드의 탄생은 한국의 소재 및 프로모션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며, 이는 결과적 으로 한국의 섬유 패션산업의 성장을 가져올 것이다. 이러한 흐름에서 <서울패션소싱페어 >는 섬유 패션 산업의 성장 발판을 만드는 중요한 행사다. 원대연 한국패션협회 회장 해외 진출 앞서 현지 소싱기반 선행돼야 해외 소싱 기반을 마련하지 않고서는 브랜드가 성장하는데 한계가 있다. 중국 외에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 지역으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내년부 터 무관세로 바뀌는 인도네시아 등에 관심이 높다. 국내 패션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소싱 정 보를 공유해야 한다. 이만중 보끄레머천다이징 회장 유럽 직거래 생산업체 만나고 싶다 지난 2월 전시에서는 자라 H&M 등 유럽 브랜드와 직거래하는 수출기업과 대구 소재 생산기 업을 만났으며, 9월 전시회에서는 중국 현지에 생산기반을 갖춘 다이마루 티셔츠와 데님 업체를 만날 수 있었다. 이들 기업들은 지센 이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도상현 지센 사장 인식의 틀은 깨고, 개발욕구는 높여야 <서울패션소싱페어>가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시 참여업체들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특히 가격 경쟁력을 더 높이기 위해서는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업체들의 비중을 더 늘려야 한다. 또 브랜드 밸류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만큼 기획력이 뛰어난 프로 모션 업체를 만나고 싶다. 박재홍 폴햄 사장 시간과 비용 절감할 수 있는 알찬 전시회 1~2개 업체만 만나도 성공적이라 생각했는데 경쟁력 갖춘 업체 가운데 거래 가능한 업체를 4~5개 만날 수 있어 매우 알찬 전시회로 평가된다. 더욱이 셔츠 소싱 강화를 위해 새로운 업체 를 찾고 있었는데, 이번 전시회에서 이러한 업체를 만날 수 있었다. 김한흠 한성에프아이 전무 우리 브랜드의 소싱 경쟁력 점검 기회 지난 2월에 비해 규모도 커지고, 참가업체들의 구색도 더욱 다양해져 선택의 폭이 넓었다. 특히 이번 페어를 통해 기존 거래선들의 경쟁력과 비교해 보며, 우리 브랜드의 소싱 경쟁력을 점 검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 상담한 업체 가운데 몇몇 업체와는 추가 상담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들 어 갈 계획이다. 최성식 JCB 상무 행사 이후에도 정보와 샘플 제공해야 중국에 생산 기반을 둔 업체들이 주 관심대상이었고 생산뿐만 아니라 기획력이 있으면서 현지 관 리에 철저한 업체를 찾아 상담할 수 있었다. 전시회라는 짧은 기간에 상담을 하고 거래가 성사되 기는 어렵기 때문에 전시회가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홍민석 지오지아 이사 디자이너 MD와 함께 보석 찾았다 소싱에 대한 목마름을 해소해준 자리였다. 특히 해외에 생산 기반을 둔 소싱업체는 브랜드의 미 래 성장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5, 6개 업체는 조만간 2차 상담을 가질 예정이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디자이너와 MD 등 실무자들이 모두 참석해 숨겨진 보석 을 찾았다. 박영희 동광인터내셔날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