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어울림4호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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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부산연주문화\(김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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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민락초신문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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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스님의 이 달의 법문 성철 큰스님 기념관 불사를 회향하면서 20여 년 전 성철 큰스님 사리탑을 건립하려고 중국 석굴답사 연구팀을 따라 중국 불교성지를 탐방하였습 니다. 대동의 운강석굴, 용문석굴, 공의석굴, 맥적산석 굴, 대족석굴, 티벳 라싸의 포탈라궁과 주변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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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 학기 술부 고 시 제 호 초 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1년 8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1.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은 별책 1 과 같습니다. 2.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별책

시험지 출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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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 교육자료(중등)-작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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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에서 관용표현 지도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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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위 가 오는 경우에는 앞말 받침을 대표음으로 바꾼 [다가페]와 [흐귀 에]가 올바른 발음이 [안자서], [할튼], [업쓰므로], [절믐] 풀이 자음으로 끝나는 말인 앉- 과 핥-, 없-, 젊- 에 각각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식형태소인 -아서, -은, -으므로, -음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합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집시다. 5. 우리 옷 한복의 특징 자료 3 참고 남자와 여자가 입는 한복의 종류 가 달랐다는 것을 알려 준다. 85쪽 문제 8, 9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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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사항이 없을 경우 무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검토항목 검 토 여 부 ( 표시) 시 민 : 유 ( ) 무 시 민 참 여 고 려 사 항 이 해 당 사 자 : 유 ( ) 무 전 문 가 : 유 ( ) 무 옴 브 즈 만 : 유 ( ) 무 법 령 규 정 : 교통 환경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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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習 說 ) 5), 원호설( 元 昊 說 ) 6) 등이 있다. 7) 이 가운데 임제설에 동의하는바, 상세한 논의는 황패강의 논의로 미루나 그의 논의에 논거로서 빠져 있는 부분을 보강하여 임제설에 대한 변증( 辨 證 )을 덧붙이고자 한다. 우선, 다음의 인용문을 보도록

伐)이라고 하였는데, 라자(羅字)는 나자(那字)로 쓰기도 하고 야자(耶字)로 쓰기도 한다. 또 서벌(徐伐)이라고도 한다. 세속에서 경자(京字)를 새겨 서벌(徐伐)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또 사라(斯羅)라고 하기도 하고, 또 사로(斯盧)라고 하기도 한다. 재위 기간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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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드라마가 그린 전통시장, 우리의 삶과 희로애락을 담아 주인공 삶의 공간됐던 한약방ㆍ짜장면 가게ㆍ야채가게의 현재 모습은? TV 드라마에는 종종 전통시장이 등장한다. 주인공의 삶의 터전이 되기도 하고 주요한 만남이 이뤄지는 장소로도 쓰인다. 전통시장을 오가는 사람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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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공단 유연근무제 시행내규 제정,내규 제84호 제1장 총 칙 제1조(목적)이 내규는 구미시설공단(이하 공단 이라 한다)직원의 유연근무제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용어의 정의)1 시간제근무 라 함은 주 40시간보다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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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절 조선시대 이전의 교육

사진 24 _ 종루지 전경(서북에서) 사진 25 _ 종루지 남측기단(동에서) 사진 26 _ 종루지 북측기단(서에서) 사진 27 _ 종루지 1차 건물지 초석 적심석 사진 28 _ 종루지 중심 방형적심 유 사진 29 _ 종루지 동측 계단석 <경루지> 위 치 탑지의 남북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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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선 동아 `대통령 선거 개입' 두둔 중앙일보의 < 새누리 150석은 건지겠나 청와대 참모들 한숨뿐>(3/14, 6면) 보도 역시 집권 4년차에 접어든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 운영에 주도권을 쥐려면 4 13 총선에서 새누리 당의 과반 의석 확보가 필수적 이라는 분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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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국회 1 월 중 제 개정 법령 대통령령 7 건 ( 제정 -, 개정 7, 폐지 -) 1.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 1 2.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 1 3.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 2 4.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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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답 과 해 설 1 (1)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생활 주요 지문 한 번 더 본문 10~12쪽 [예시 답]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한 사 람의 삶을 파괴할 수도 있으며, 사회 전체의 분위기를 해쳐 여러 가지 사회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04 5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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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금융분야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1. 개인정보보호 관계 법령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 은행법 시행령 보험업법 시행령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자본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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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업소개 정원 4 발달서보조훈련 2013년 원업에 진행되었던 작은 도서관 설을 토대로 발달의 대한 직업에 대한 개발을 위한 훈련들을 진행. 5. 선택업 을 구성하여 당들의 대한 일상에서 받아왔던 스트레스 해소 등 양한 을 운영원. 11 문화제 의 에 대한 거리

580 인물 강순( 康 純 1390(공양왕 2) 1468(예종 즉위년 ) 조선 초기의 명장.본관은 신천( 信 川 ).자는 태초( 太 初 ).시호는 장민( 莊 愍 ).보령현 지내리( 保 寧 縣 池 內 里,지금의 보령시 주포면 보령리)에서 출생하였다.아버지는 통훈대부 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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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이슈리포트 제 호

포천시시설관리공단 내규 제 24호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인사규정 시행내규 일부개정(안)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인사규정 시행내규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 한다. 제17조(기간제근로자의 무기계약직 임용) 1 기간제근로자 관리규정 제16조 를 제19조 로 한다. 제20조(인사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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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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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은하 1 우리 은하 위 : 나선형 옆 : 볼록한 원반형 태양은 은하핵으로부터 3만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 2 은하의 분류 규칙적인 모양의 유무 타원은하, 나선은하와 타원은하 나선팔의 유무 타원은하와 나선 은하 막대 모양 구조의 유무 정상나선은하와 막대나선은하 4.

근대문화재분과 제4차 회의록(공개)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안 번호 179 제안연월일 : 제 안 자 :조례정비특별위원회위원장 제안이유 공무상재해인정기준 (총무처훈령 제153호)이 공무원연금법 시행규칙 (행정자치부령 제89호)으로 흡수 전면 개

교육실습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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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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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환경정책 형산강살리기 수중정화활동 지원 10,000,000원*90%<절감> 형산강살리기 환경정화 및 감시활동 5,000,000원*90%<절감> 9,000 4, 민간행사보조 9,000 10,000 1,000 자연보호기념식 및 백일장(사생,서예)대회 10

Transcription:

http://suwon.bohun.or.kr 가을 2009 내 집처럼 내 가족처럼 보훈가족의 따뜻한 노후를 약속합니다

가을 2009 수원보훈요양원 소식지 06 아이티파워가 만든 수원, 광주, 김해 보훈요양원 홈페이지... 07 04 06 07 08 프로그램 개발/적용 문의 창구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경기 성남 분당 구미 18 시그마2 C-516 08 TEL 031 621 2200 http://www.itpower.co.kr 14 제4호(가을호) 16 건강칼럼 서울보훈병원 교육연구부장 정문용 인사말 제선주 사무국장 인사말 요양실 엿보기 은행나무 요양실 요양원 소식 김해보훈요양원 개원식 수원보훈요양원 개원1주년 행사 광복절 기념행사 제1기 지피지기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문화공연 어르신 한가위 맞이행사 입소어르신 가족간담회 개최 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 자원봉사 및 위문공연 표지이야기 강남대학교 초 중등교원 스포츠 마사지 활동 티없이 깨끗한 아이들의 마음처럼 청명한 가을날 책읽기 프로그램을 통하여 1,2,3세대가 요양원 중앙정원에서 어우러져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장경자 어르신, 정인구 어린이, 김오근 사회복지사) 1, 3세대 통합 율동치료 프로그램 실시 수원보훈요양원 1사1촌 사회공헌활동 제호 아름다운 어울림 의 의미 수원보훈요양원에 관계되는 어르신, 보호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직원들 간의 아름다운 어울림을 통해 따뜻한 우리 모두의 소중한 사랑을 엮어가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11 12 14 16 18 프로그램 와상어르신과 함께 나누는 情 갤러리 자원봉사, 공연 및 위문 인턴다큐 밀착취재 요양원 24시 어르신 이야기 사선을 넘고 넘은 노병이야기Ⅱ 돕는 손길 따뜻한 손길, 따뜻한 마음 아름다운어울림 제4호(가을호) 발행일 2009년 10월 31일 발행처 수원보훈요양원 440-260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하광교동 428 TEL (031)240-9000 FAX (031)240-9091 http://suwon.bohun.or.kr 발행인 서동기 기획진행 김용성 편집위원회 이동하 변미성 권혜진 김오근 이용중 조희원 한우림 장소연 사진 김태웅 디자인 윌커뮤니케이션즈 02-2277-7690 문의 홍보담당 이용중 031-240-9008 <아름다운 어울 림>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도서잡지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하며 책에 실린 글과 사진은 허락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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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요양실 엿보기 은행나무요양실 요양원의 새가족이 되면서 24명의 어르신들의 고요하면서 역동적인 하루.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이곳 이예요. 하워드 더스톤이라는 유명한 마술사가 있었다. 어린나이에 가출하여 문전걸식했고, 길 거리 표지판을 보고 글자를 익혔으며, 남보다 뛰어난 마술법을 지닌 것도 아니었다. 하지 만 40년 동안 전 세계를 순회공연하면서 환상을 만들어냈고, 청중을 현혹시켜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으며, 6천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그의 공연을 보았고, 2백만 달러 이상의 수익 을 올렸다. 그런 그가 전 세계적인 마술사가 된 비결은 인간에 대해 진실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더스톤은 많은 마술사들이 마술을 시작하면서 관중석을 내려다보며 스스로에게 얼빠진 사람들이 꽤 많이 모였군. 저런 멍청이들을 속이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야 라고 말하는데 비해 더스톤은 무대에 오를 때마다 나를 보러 사람들 이 이렇게 많이 와주다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저들이야말로 나로 하여금 내가 하고 싶 어 하는 일을 하면서 살게 해주고 있으니 나도 최선의 연기를 보여 드려야지 하고 스스 로 다짐했다고 한다. 관중 앞에 나서기 전에 그는 몇 번이고 나는 관중을 아끼고 사랑하 고 있어 라는 말을 되풀이했다고 한다. 제선주 수원보훈요양원 사무국장 옛 어른들은 가정에서 세 가지 소리가 들려야 한다고 말했다.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 글 읽는 소리,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에 다듬이 소리, 부부 금실이 좋아 아이 울음소리가 나야 한다 고 했다. 그러면 현대판 가정이라고 할 수 있는 요양원에서는 무슨 소리가 들리는 지 한 번 살짝 엿듣기로 하자. 먼저 은행나무 요양동 입구에서 환하게 반겨주는 이들이 있으 니 그들은 바로 백의의 천사라고 하는 간호사들이다. 하지만 이곳에서 그들은 백의의 천사라는 애칭보다는 붉은 악마 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왜냐면 그들의 복장에서 풍기 는 붉은 기운과 어린아이처럼 변해가는 어르신들이 싫어(?)하는 것을 자꾸 권하기 때 문이다. 예를 들면 약 드시기, 불편한 체위변경, 따가운 소독하기 등등의 모습들이 이 곳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생각해서는 천사의 모습이 아닐 것 같다. 하지만 이들은 매일 어르신들에게 아름다운 구속을 하는 붉은 여전사이다. 어르신의 아픔은 나누어 서 줄이고, 기쁨은 나누어서 배(培)를 만드는 간호사들이 바로 은행나무 요양동을 한 여름은행나무처럼 더 푸르게, 깊어가는 가을 은행나무처럼 더 노랗게 되도록 하는 원동력이다. 지난 여름 끝자락에 이곳에 발령받아 경황이 없던 나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 이야 기다. 그렇다. 우리가 어디서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 로 임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연암 박지원은 열하일기에서 모든 것이 일 체유심조라고 우리가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의 사물은 노랗게도 파랗게도 보인다고 얘기 했다. 생각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고 바로 거기서 인생의 의미가 달라질 수 있으며, 그 사 람의 인생이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 도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30년 넘게 공직생활을 하면서 주로 보훈병원에 근무하는 동안 국가유공자분들이 외래 진료를 받거나 입원하고 퇴원하는 단기간의 생활에 익숙해 있었다면 이곳 요양원에서는 좀 더 긴 호흡으로 이분들과 일상을 같이하는 생활에 적응해 가야 할 것 같다. 우리 인간은 필시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고 그에 따라 늙고 병들어 가는 것은 어쩌면 피 할 수 없는 길이지만 경제성장과 의료수준의 발달로 인하여 급속한 고령화 사회에 접어 들었고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좀 더 나은 삶의 질을 보장해 주기위한 한부분을 이 분들과 함께 하는 동안 사회복지사로서의 자세를 가다듬고 수요자가 필요한 곳에 마음 으로부터의 손길을 건낼 수 있는 마음가짐과 자세를 견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개원이래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의 땀과 헌신이 있었기에 1년여의 짧은 기간이지만 오늘의 안정된 모습으로 정상궤도에 오를수 있지 않았나 생각 되며 우리 요양원의 캐치프레이즈인 어르신에게는 웃음과 행복을 보호자 에게는 신뢰와 감동을 또한 요양원어 르신들의 따뜻한 노후를 책임질수 있 는 요양원의 새가족으로서 힘찬 새출 발을 다짐해 본다 06_ 2009 가을 I 아름다운어울림 모진 세월 가고, 아아 편안하다 늙어서 이리 편안한 것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 박경리 유고시집 <버리고 갈 것만 남아 참 홀가분하다>의 '옛날의 그 집' 중에서 - 다음으로는 생활의 비타민 사회복지사가 있다. 은행나무 요양동 어르신들의 마음과 생각을 읽어서 말하지 않아도 알고 표현하지 않아도 느끼고 반응 해주는 이가 바로 비타민(사회복지 사)이다. 담당사회복지사는 아침체조를 시작으로 활기찬 하루를 알리고 수시로 방에 찾아가서 상담을 하며, 가족들과 연락을 하여 가족관계를 지원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의 지루 한 일상을 유쾌한 일상으로 바꾸어 준다.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훌륭한 과거가 있었기에 이곳에서 함께하는 오늘이 아름답고, 앞으로 손잡고 나아 갈 내일이 빛난다. 마지막으 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의 책임자 요양보호사들을 소개한다. 24명의 어르신들과 10명의 요양사 들의 좌충우돌의 하루를 상상해 보자. 아침이 되었는데도 일어나기 싫어하는 어르신들의 상쾌한 아침을 알려주는 이, 목욕하기 싫어하는 어르신들을 다정한 언행으로 시원하게 목욕하시도록 유 도하는 이, 식사시간에 홀로 하지 못하는 분들의 도움이 되어주는 이, 화장실 이용 시 손/발이 되 어주는 이, 잠자고 싶을 때 잠자리를 다듬어주는 이, 어르신들의 고요하면서 역동적인 일상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이들의 또 다른 이름은 바로 어르신해바라기이다. 지금까지 은행나무요양동에서 들리는 세 가지 소리를 엿들어 보았다. 은행나무 요양동을 구성하 고 있는 구성원들 모두가 최고의 교향곡의 연주자들이다. 가는 청춘은 아쉬움을 남기기 마련이다. 고려 말 문신 우탁의 시 백발가 는 이를 잘 나타내고 있다. 한 손에 막대 잡고 또 한 손에 가시 쥐 고/ 늙는 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치려더니/ 백발이 제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세 월은 사람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준다. 겉모습이 바뀌고, 피부엔 검버섯이 생겨나고, 눈꺼풀이 처져 눈이 감기고, 기력이 딸리는 건 물론이다. 이것은 바로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다. 효(孝)는 아들이 늙은 어버이를 업고 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다. 그래서 효는 인륜, 곧 백행의 근본이다. 백 수(百壽)를 바라보는 고령화 사회에 오늘 우리의 삶이 있게 한 노인들의 복지를 위해 힘쓸 때다. 경로효친은 전승돼야 할 미덕이다. 현대판 경로효친의 미덕을 지키는 곳이 바로 은행나무 요양동 이다. 07

http://suwon.bohun.or.kr 요양원소식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수원보훈요양원 김해보훈요양원 개원식 (연합뉴스, 조선일보, 한국일보, KBS뉴스, MBC뉴스 보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9월 30일(수) 오후 2시, 김 양 국 가보훈처장, 김종성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유관기 관 및 보훈단체 중앙회장, 보훈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보훈요양원(경남 김해시 진영읍 방동리 124번 지)의 개원식을 가졌다. 김해보훈요양원은 복권기금 231억원을 들여 대지 9,951, 연면적 7,620 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되었 으며 장기보호 200인, 주간보호 20인을 수용할 수 있는 부산 경남지역 최대규모의 요양시설이다. 특히 태양열 발 전시설, 태양광 가로등, 옥상조경 등을 설치하여 전력효율 증대뿐 아니라 에너지 절감효과가 기대되는 녹색요양원 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해 개원한 수원 광주보 훈요양원에 이어, 세 번째로 문을 연 김해보훈요양원은 일 광욕실과 침실, 물리치료실, 작업치료실, 온열치료실, 월풀 수원보훈요양원 개원1주년 행사 '09. 9. 28(월) 16:00 수원보훈요양원 개원1주년 행사가 있었다. 요양원장은 개원에서부터 현재 1주년에 이르기 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봉사자, 후원자, 가족, 봉사 자, 어르신께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모범직원과 공익근 무요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요양원 가족들에게 그동안 의 노고와 감사와 격려를 잊지 않았다. 더불어 김종성 이사장님께는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수 원보훈요양원의 무궁한 발전과 장기요양기관평가 준비, 국가유공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직원 들에게 건승을 기원하고 기념식수 행사를 가졌다. 08_ 2009 가을 I 아름다운어울림 욕실, 이 미용실 등 최신식 시설과 의사 간호사 사회복 지사 물리치료사 1급 요양보호사 등 140여명의 전문인 력을 자랑하며 층별로 색채와 공간 인테리어를 차별화하여 일반 가정과 같은 분위기를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근 전문병원과 연계한 응급이송체계 등 의료와 결합한 토털서비스, 지역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주간보호시설 운용 등으로 다른 요양시설과 차별화 했다. 보훈요양원 입소대 상은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 및 지역주민 중 치매 중풍 등 노인성질환으로 시설입소 등급판정을 받은 분과 상이처로 인해 요양이 필요한 분이다. 공단은 지난해 수원ㆍ광주보 훈요양원 개원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김해보훈 요양원 개원에 이어 2011년에는 대구보훈요양원, 대전보훈 요양원을 순차적으로 개원하여 국가유공자의 고령화에 따 른 노후복지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복절 기념행사 (무궁화 한반도 그리기, 통일기원 태극기 그리기) 수원보훈요양원에서는 광복절 기념행사의 일환 으로 시립수원어린이집 원생들과 어르신이 함께 통일기원 태극기그리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1 3세대가 서로 만나 공동으로 작품을 완성해가면 서 서로 이야기 꽃도 피우며 오순도순 다정한 시 간이 되었다. 어르신에게는 색다른 기쁨과 즐거 움을 주는 시간이었고, 어린이들에게는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에 충분하였다. 나라사랑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자 대진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 무궁화 한 반도 그리기 행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의 고마움을 생각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제1기 지피지기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09.8.11일부터 8.13까지 3일간 知彼知己 라는 슬로 건으로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에 대한 동기 를 부여하고 어르신을 바로 이해하기 위한 청소년 자 원봉사학교를 열었다. 실버유사체험, 치매영화상영, 모둠활동, Roll Palying(역할극) 등의 과정을 통한 교 육 및 체험활동 등으로 자원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되 새기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문화공연 보훈교육연구원과 수원보훈요양원이 공동주최한 국 가유공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문화공연을 요양원 어르신 8분과 주간보호센터 어르신 16분이 관람하였 다. 국민가수 현미 초청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 을 얻었으며,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한 프로 그램을 통해 보훈의 이미지를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 었다. 09

http://suwon.bohun.or.kr 어르신 한가위 맞이행사 프로그램 이 물품은 요양원 어르신을 위한 미남 미녀 만들기 프 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50여명의 상이군경회 회원들과의 봉사활동속에 어르신과 따뜻하고 훈훈한 정 을 나누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초청가수 김세나 와 상이군경회원들의 공연의 호응은 매우 뜨거웠다.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9월29일(화)부터 10월01 일(목)까지 기존의 프로그램 외에 특별프로그램을 기획하 여 어르신들의 삶에 즐거움을 더하였다. 29일 화요일에 는 추석맞이 명절음식 뷔페행사를 통하여 음식품평회를 열었으며, 30일 송편빚기를 통하여 가정과 같은 향취와 명절의 즐거운 음식장만 시간을 경험할 수 있었고, 30일 강남대학교 초 중등교원 과 10월 01일에 걸쳐 펼쳐진 윷놀이 대회는 우승을 두 고 열전을 벌이는 뜨거운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버드네 스포츠 마사지 활동 풍물단의 길놀이공연과 사물놀이 공연으로 명절행사는 '09.8.13(목) 강남대학교 스포츠마사지사 자격과정에 절정을 이루었다. 풍물단의 신명나는 악기소리와 같이 우 있는 초 중등교원 20여명이 각 요양실을 돌면서 어 리 어르신들도 신명나는 노후를 보내시기를 소망하며 요 르신들에게 스포츠마사지를 제공하였다. 희망하시는 양원 직원모두가 더욱 최선을 다해 모실 것을 다짐하는 어르신들 대부분이 서비스를 받았으며 시간이었다. 시원하다 라고 표현하시는 등 모처럼 요양실 내에 웃음꽃이 만발하였다. 마사 지 후에는 봉사자들이 가지고 온 수박을 간식으로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었다 와상어르신과 함께 나누는 - 맞춤형 프로그램 중 와상어르신그룹 프로그램 情 침상에 누워 하루를 보내시는 우리 어르신... 몸도 불편하시고 대부분 인지가 없는 어르신들이어서 사회복지 프로 그램에 참여하기 힘드셨지만, 이제는 찾아가는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몸과 맘의 필요를 채워봅니다. 와상 어르신 프 로그램을 전담으로 맡으신 적십자 봉사단원들의 웃음과 감동이 있는 요양실 방문 이야기! 아로마테라피 월 효원 적십자봉사회(회장 : 최명자) 자식들 키우느라 다 늙고 쭈그러진 미운손이라며 우리에게 손을 보여주는 것을 민망해 하시 면서도 핸드로션으로 정성껏 손을 마사지 해드릴 때면 봉사자님의 따뜻한 손길에 만족해하신 답니다. 요즘엔 우리를 기다리는 단골어르신도 꽤 늘어서 봉사자님의 의욕이 넘치신답니다. 미남, 미녀만들기 세류3동, 창용 적십자봉사회(회장 : 김광영, 원혜영) 어르신, 오늘은 저희가 멋지게 변신시켜 드릴 게요~ 오늘은 어르신들이 미남미녀가 되시 는 날입니다. 적십자 봉사자님께서 활짝 웃으며 이야기를 하시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우 리의 바구니를 들여다 보시는 어르신. 눈썹정리, 귀지청소, 손발톱 정리를 비롯해 마스크 팩을 해드릴 때면 쑥스러워 하시면서도 하얀 이를 드러내며 좋아하신답니다. 화 입소어르신 가족간담회 개최 '09년 8월 26일과 9월 30 일 오전10시 1층 회의실에 서 7, 8월에 입소하신 어르 신의 가족을 초청하여 간담 회를 개최하였다. 공단 및 요양원 소개에 이어 가족들 의 건의사항을 청취하였고, 요양원 이용안내와 어르신의 요양원 생활이 담긴 영상물 상영이 있었다. 가족들의 의 견은 요양원 운영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웰빙마사지 1,3세대 통합 율동치료 프로그램 실시 수 '09.9.11(금) 시립수원어린이집 원아 15명의 도움으로 어 르신의 율동치료시간이 더욱 활기차게 진행되었다. 1,3세 대가 어우러지는 통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요와 트롯 트를 이용한 재미있는 율동을 통하여 어르신의 신체기능 회복과 더불어 정신건강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힐링명상 화홍, 만석, 매탄우남 적십자봉사회(회장 : 허경순, 이은선, 박승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음악과 감동 있는 좋은 글들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만져드 릴 때면 조용히 눈물을 흘리시기도 하고, 저희를 보시며 반기는 눈짓을 보내신답 니다. 워낙 중증이시라 우리가 하는 일을 아실까 염려도 됐지만 프로그램 중에 조 용히 흘리시는 눈물이 많은 말을 대신하기도 한답니다. 오늘도 우리의 방문을 기 다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좋은 음악과 글들을 준비해 봅니다.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 자원봉사 및 위문공연 '09.7.17일 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지부장 손영민 외 49 명)에서 방문하여 수분마스크팩 24박스를 전달하였다. 10_ 2009 가을 I 아름다운어울림 수원보훈요양원 1사1촌 사회공헌활동 수원보훈요양원에서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09. 9. 25(금) 안성시 서운면 인처동 마을과 1社1村 행사를 진행 하였다. 많은 주민들의 환대속에 진행된 이번행사는 농촌 돕기의 일환으로 농산물(안성배 7.5kg, 39개)을 구매하 고, 인리마을주민과의 유대감 형성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 한 보람있고 알찬 사회공헌활동이었다 정자매, 율천, 한일타운 적십자봉사회(회장 : 이광옥, 김미정, 이명자) 아로마 향기 가득 품고 요양실을 방문할 때면 오늘은 어떤 향기로 기분 좋게 해드릴까 설레인답 니다. 오랫동안 제대로 사용해 보지 못한 어르신의 발을 우리가 만지고 쓰다듬어 드릴 때면 처음 엔 통증으로 아파하시기도 하지만 나중에는 시원해하시며 고맙다고 표현해주신답니다. 목 꽃마차여행 금 수원한마음 적십자봉사회(회장 : 채영희) 요즘같이 햇살 좋고 시원한 날 침상채로 바깥나들이를 시켜드리면 공기도 좋고 햇빛도 좋다며 정말 기뻐하신답니다. 어르신들의 만족해하는 표정하나로 무거운 침상을 옮기 는 수고로움도 잊은 채 어르신과 함께 노래도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답니다. D그룹(와상어르신) 프로그램의 실적이 맞춤형 프로그램을 하기 전에는 월평균 0.3회였으나, 맞춤형 와상어르신 프로그램을 시행한 후로 8.6회로 증가하였습니다. 11

갤러리 http://suwon.bohun.or.kr SUWON SENIOR CARE CENTER 해피팔달나누미 내집처럼, 내가족처럼 보훈가족의 따뜻한 노후를 약속합니다 수원보훈요양원 은평중학교 자원봉사활동 동부동 통기타 노래교실 공연 51사단 장병 자원봉사활동 (09. 7. 10) (09. 7. 13) (09. 7. 16) 신한은행 지점장 GRMC 3기 자원봉사활동 국가보훈처 복지증진국장 위문 김중배 어르신 후원물품 증정 (09. 9. 24) (09. 9. 24) 합참본부 자원봉사 범아엔지니어링 후원물품 전달 (09. 9. 24) (09. 9. 25) 중추절 아동보육시설 경동원 위문 해피팔달나누미봉사단(단장 유영준)은 팔달구청과 동남보건대의 지원 아래 2008년 동남보건대학에서 1년 간 경락마사지 1급 자격증을 수료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09년 3월 26일 발대식을 가지고 단장 유영준과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월 1회 이상 꾸준히 활 동 중이며 앞으로도 미력한 힘이나마 어르신들의 심신 치료에 도움이 되는 해피팔달나누미 봉사단이 되겠다는 다짐을 해주고 있다. 유영준 단장은 바쁜 와중에도 함께 시간을 내서 봉 사의 보람을 느끼며 함께 하는 봉사단원들에게 많 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린다는 말씀과 함께 지속적 인 봉사활동을 약속하였다. (사)솔아서도선소리산타령보존회 (09. 8. 13) (09. 9. 29) (사)솔아서도선소리산타령보존회(이사장 전미경)는 1999년 3월 창단된 단체로 사라져가는 북한지방의 전통민속음악인 서도선소리산타령 을 보존하고 사회 복지시설 위문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에 이바지하고 있는 단체이다. 수원보훈요양원에서는 2009년 1월부터 매월 1회 정기공연을 진행하고 있으 며 2009년 7월 1일에는 상호 협약을 체 결하여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인 지원과 시설 생활에서 올 수 있는 무료함 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S 12_ 2009 가을 I 아름다운어울림 U W O N S E N I O R C A R E C E N T E R 13

13:00 인턴다큐 인턴 6인방이 밀착 취재한 요양원의 24시 어르신들이 로비에 삼삼오오 모여 계시는 모습이 나의 레이더망에 포착된다. 아, 오늘 일일장터 프로그램이 있는 날! 어르신들이 가까운 봉사자와 함께 하 대형마트로 장을 보러 가신단다. 생활복을 입고 계시는 것만 매일 보 는 다가 외출복을 차려입으신 것을 보니 우리 어르신들 정말 멋지시다. 일 일 장 터 하늘이 무척 파랗고 예쁜 가을 날, 오랜만의 바깥나들이에 어르신들 의 입이 귀에까지 걸리셨다. 장보기 전 단체사진 한 방! 평소에 필요하셨던 물품을 고르기도 하시고, 구경하시며 시식코너를 들려 맛있는 것도 드시고.. 서로 챙겨 주시며 입에 맛있는 것을 넣어주시는 모습에서 정이 묻어난다. 요양원 내에서 생활하시다 바람을 쐬러 밖에 나오신 것만으로도 행복해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작은 행복이 내 입가 에도 묻어난다. 안마코너에 있는 의자에 앉아 시원한 안마도 받으시고 우리 어르신들 어제 좋은 꿈 꾸셨나보다. 어르신, 어떠 세요? 시원하시죠? 아유, 이거 참 신통하네. 아들보다 낫네 그려, 좋아 좋구먼. 김OO 어르신의 신명난 노래 한 가락에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어 간다. 거동이 불편하셔서 평소에 혼자 나오실 수 없으시 지만 적십자 봉사자님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운 시간, 어 르신들의 장보기 미션 성공! 16:00 봉선화 7호 방으로 놀러오세요 ~! 09:00 가을이 다가옴을 쌀쌀한 날씨로 느끼는 아침. 활력 넘치는 하루 를 시작하시기 위해 요양원어르신들이 아침체조를 하러 하나 둘 모 이기 시작하신다. 짠짠짠 짜라자라자라~ 체조음악과 함께 김OO 어르신의 으~압 기 합이 들려오고, 아침잠에 빠져 졸고 계신 이OO 어르신께 군기반장 정 OO 어르신의 호통이 이어진다. 체조를 마친 후 공운동을 하는데 갑자기 모든 어르신들의 눈빛이 또렷 해지신다. 의욕에 불타올라 왜 빨리 안 던져. 여기도 줘야지~!! 라며 소리 높이는 어르신, 살살 던져 ~ 라고 찌푸리시는 어르신 등 각 선수들의 요구를 맞추어 드리는 것이 쉽지 않다. 재활치료실과 2층 복도를 지나, 3층으로 올라가 보니 아침체조를 하기 위해 프로그램실에 모여 있는 어르신들이 눈에 들어온다. 가득 모이신 어르신들, 사회복지사, 각 요양실의 반장님들이 함께한 보 훈체조가 끝나자, 갑자기 신나는 트로트가 울려 퍼진다. 이름 하여, 댄스타임. 노래 가락에 맞추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박수소리와 함께 춤판이 벌어지고 진풍경이 시작된다. 살구의 최OO 어르신, 앵두의 이OO 어르신, 포도의 장OO 어르신은 휠체어에서 일어나 요양사님과 함께 블루스를 추시기 도 하시는데, 얼마나 잘 하시는지 어르신의 젊은 시절 모습이 궁금해지며 슬며시 입가에 미소가 생긴 다. 박수와 함께 체조가 끝나고 휠체어를 밀고 들어가는 길, 방으로 돌아가시던 어르신께서 한마디 하 신다. 내가 이 재미에 살지. 요양원의 아침 풍경 11:00 보훈텃밭 가꾸기 오늘은 텃밭에 무와 파 모종을 심는 날! 요양원 뒤뜰에 조성되어 있는 보훈요양 원 텃밭은 우리 어르신들이 직접 밭을 가꾸고 수확을 하시는 곳이다. 어르신들이 옛 추억을 회상하며 활 력을 느끼실 수 있도록 흙을 밟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작은 공간을 마련하였다. 얼마 전에는 직 접 심고 기른 상추와 토마토를 수확해서 같이 나누어 드시기도 하셨다.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시 다가 야외에 나가 바람도 쐬고 텃밭도 돌보시며 좋아하시는 어르신들 모습을 볼 때면 우리가 더 신이 나고 기쁘다. 오늘은 힘 센 남자 자원봉사자들의 협조로 어르신들과 함께 밭을 갈고 씨앗 을 심었다. 젊은 시절 농사를 지으셨다는 박OO 어르신은 평소의 느릿한 행동과 달리 밭을 고 르시는 손놀림이 민첩하여 손이 보이지도 않는다. 몸집이 크고 키도 크셔서 힘이 좋아 보이시 는 최OO 어르신은 군대 생활만 하셔서 농사는 한 번도 지어보지 않으셨다며 주머니에 손을 넣고 차렷 자세로 구경만 하신다. 어르신들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게 된다. 줄맞추어 씨앗 을 예쁘게 심고 시원하게 물도 주고, 기념사진까지 찰칵! 어르신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후 3시 반. 침상물리치료를 위해 요양실로 향한다. 요양실 복도를 지나 가는 길에 어디선가 트로트 노래 소리 가 들려온다. 소리를 따라 간 곳은 봉 선화 7호방. 여기는 우리 요양원의 가수, 박OO 어르신이 계시는 방이 다. 노래로 한을 풀고 노래로 기쁨 을 말하는 어르신이 매일 한바탕 잔치를 벌이신다고 하던데, 때를 잘 맞춰 온 것 같다. 오늘 이 곳에는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그 손님은 요즘 원인모를 두통으로 고생하시는 옆방의 이OO 어르신이다. 여자들만 모여 있는 여기에 청일점인 이 OO 어르신이 오시니 여자 어르신들의 흥은 더 커져가고 옆 동네 나팔꽃 어르신 들까지 요양사가 모시고 온다. 좁은 방 안에 지나가던 어르신, 요양사, 봉사자, 사회복지사, 공익요원까지 모이니 금세 마을잔치 분위기가 만들어졌고 모두들 춤추고 박수를 치며 웃음꽃을 터뜨린다. 여기 있는 나도 스트레스가 풀리는데 어르신들이야 오죽할까. 늘 요양원 안에서 비슷한 리듬으로 생활하시던 어르신 들에겐 이 작은 잔치가 생활의 활력소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든다. 여기서 흘러나 가는 노래와 웃음소리가 퍼져 나가 우리 요양원을 행복한 기운으로 감싸 안기를 바래본다. 그나저나, 박OO 어르신과 이OO 어르신, 노래 부르실 때 서로 눈빛 이 예사롭지 않던데 황혼의 사랑이 시작되는 건 아니겠지? 행복해 지려거든 봉선화 7호방으로 놀러오세요~! 에필로그 국경호_ 내가 퇴근 하면 요양원의 불도 꺼진다고 생각했지만 24시간을 어르신들과 함께 해보니 요양원의 밤은 없는듯하다. 밤새 도움을 필요로 하 는 어르신들, 요양원의 더 나은 모습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근무하는 직원들까지 모 두 다 밤을 잊은 듯 했다. 여은영_ 카르페디엠 지금 이 순간을 즐기라는 말이 실감이 나던 24시. 방과 후 친구 들과 학교에서 밤을 샌 것처럼 설레고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비록 졸려서 혼났지만..^^ 한우림_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어르신과 함께 하는 일 은 사랑 없이 해서는 안 되고, 할 수도 없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더 나은 요 양원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직원들과 우리 어르신 모두 ~ I love, so much 황정미_ 다큐를 준비했던 기간이 요양원에 대해서 더 알 수 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 14_ 2009 가을 I 아름다운어울림 01:00 낮보다 긴 요양원의 밤 밤공기가 제법 차다. 이젠 가 을이 정말 코끝에 느껴진다. 까 만 밤이 내려앉은 요양원 복도 에서 창밖을 가만히 보고 있노 라니 마음이 차분해진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니 어르신들 과 생활하면서 미운 정 고운 정 참 많이 들었다. 그 모든 어르신들, 여기서 연을 맺은 사람들과 이별할 시간이 다가왔음 에 이내 가슴이 아려온다. 슬픈 감상에 젖지 말라는 듯 적막을 깨고 어이~ 하며 누군가 부르는 소리가 난다. 고개를 돌려보니 김OO 어 르신이 걸어오고 계신다. 무슨 일이냐고 여쭈어보니 잠이 오지 않아 조금 걷다 자겠다고 하신다. 요양사 한 분이 이 시간쯤엔 저녁식사 후 주무시던 치매 어르신들 중 몇 분이 깨셔서 배회를 하신다고 말씀 해 주신다. 어르신과 이야기를 나누다 잠자리로 돌려보내고 겨우 한 숨 돌리려는데 어디선가 들리는 노랫소리. 어르신들 깨시니 노래하 시면 안돼요~ 기저귀를 갈다가 달려 나오신 요양사의 목소리가 들 린다. 아무도 깨어있을 것 같지 않은 한 밤 중, 우리 요양원의 밤은 낮 보다 길다. 나이트 근무하시는 요양사, 간호사의 노고에 다시 한 번 머리가 절로 숙여진다. 시간이 지날수록 깊은 잠에 빠진 어르신들의 코고는 소리와 깨어있는 직원들의 발자국 소리만 선명해진다. 내 눈 꺼풀도 점점 내려온다. 잠이 온다... 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웃고 울고 이야기 나눴던 지난 시간들이 꿈만 같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항상 애쓰시 는 직원여러분! 사랑합니다^^ 장소연_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인턴들 서로를 그리고 어르신들을 다시 알게 되어 즐거운 시간이었다. 인턴다큐를 할 수 있도록 심적, 물적으로 도와주신 복지과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김경원_ 퇴근 후 촬영이라서 피곤하겠다. 라는 생각도 잠시 어르신들과 웃 고 울고, 촬영하는 시간들이 오히려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다. 가슴이 따뜻해지 는 수원보훈요양원 Forever 15

어르신 이야기 / 사선을 넘고 넘은 노병이야기 행복은 마음가짐에 달려있는거야!! 큰집에 오면 즐거워서 눈물이 나... 6.25 전쟁통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전우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우정과 사랑을 찾았 던 이상우 어르신... 주변어르신들과 사귀며, 행복의 마음을 나누는 어르신의 모습에 행복 은 마음가짐에 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글_정리 이용중 사회복지사 아픈몸을 이끌고도 꿋꿋이 아내와 아이들을 생각하며 궂은일도 도맡아 했다는 김충길 어르 신, 주간보호센터를 큰 집이라 생각하며 행복하게 지낼때는 지금은 세상에 없는 우리 아내 생각이 더 난다는 어르신의 말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글_정리 김오근 사회복지사 이 상 우 어르신 (전상군경, 78세) 그때는 정말 힘든 시절 이었지!! 배고프고, 힘들 고, 하루가 멀다 하고 거 지들이 찾아와서 귀찮게 하던 시절이었어!! 내가 22살 때 갑자기 6.25사변 이 일어났고, 내 나이 22 살에 국가에서 영장이 날 아와 그때까지 농사만 지 어오며, 총 한번 잡아보지 못한 나에게 징병과 전쟁 이라는 커다란 시련을 안 겨주었어~ 입대 후 군사 기초훈련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기관포 부 대로 배치가 되었어, 인민군과 얼굴을 맞대고 육탄전이나 단병전을 하지는 않아서 나름대로는 행운이라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전쟁에 임하기로 나는 생각을 했어, 전쟁은 길 어져 우리 부대가 평양을 함락하고 신의주쪽으로 진격을 했지, 정말 이런 추세라면,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겠구 나! 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보았지, 하지만 이 전쟁은 남 한과 북한만의 전쟁은 아니었어,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를 비롯한 강대국이 개입하여 있었고, 이를 포함하여 엄청나 게 복잡한 이해관계가 어지럽게 얽혀 있었지. 아무튼 간에 당시 맥아더 장군인지 카터 대통령의 명령인지는 몰라도 신의주까지 진출한 우리에게 후퇴 명령이 내려졌지, 지금 의 38선으로 우리는 후퇴했어!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었 지. 누구보다 통일을 바라던 우리였는데 말이지, 이유는 3 차 세계대전의 방지라나? 뭐 어쩐대나? 그래도 남들과 달 리 나는 전쟁을 겪으면서도 행복했어, 원채 성격이 낙천적 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폭탄 파편으로 왼쪽 눈이 부상당해 서 전역하기 전까지도 힘들었지만 동기애를 느끼며 군 생 16_ 2009 가을 I 아름다운어울림 김 충 길 어르신 (전상군경, 81세) 활을 했던 것 같아~ 그중에서도 기억나는 친구가 하나 있어. 소재용 인가? 하는 전라남도 남원에서 온 친구였는데, 그 친구랑 밤에 보 초를 서던 기억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하지. 둘이서 야밤에 근무할 때면 그 친구는 나에게 달도하나, 해도하나, 사랑 도 하나 라는 노래를 항상 불러줬지, 까마득한 하늘에 수 놓은 별들은 마치 불꽃놀이 같았고, 폭탄소리는 나에게 마 치 피아노 반주와 같았어, 그런 군 생활을 하고 몸이 다쳐 서 나는 유공자(전상군경)가 되었고 그 당시에 엄청 큰돈인 7만원을 매달 받았지~ 나는 정말 복 받은 놈이야!! 전쟁 끝나고 다들 찢어지게 가난했는데 난 솔직히 먹고 살만했 어. 그 이후에도 내가 농사짓던 경남함양은 어수선 했어. 지리산이 근처에 있어서 종전 후에도 북한으로 못간 인민 군이 활개치고 나라에서는 빨치산 소탕작전에 뭐에 난리 였지 뭐~. 이렇게 저렇게 나는 그래도 하느님이 도와주어 서 그런지 몰라서 행복하게 여기까지 온 것 같아. 난 정말 행복한 놈이지 여기 이렇게 친구들도 많고, 이 야기도 할 수 있고, 자네 같은 사람도 만나서 매일매일 재 미있는 놀이도 하고 말이야, 행복은 마음가짐에 달려있는 거야!! 여기에 나랑 비슷한 경험 한 친구들 많은 것 같은데 우리 모두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가 사랑을 좀 나누어 주려고 하나님과 약속했지 뭐야. 나 혼자만 행복하게 살면 불공평하잖아~. 어릴 적 아버지가 노름하셔서 빚이 많아 남의 집에서 일 하면서 지냈어. 집 옆 절을 다니다가 마누라를 만나게 됐 지. 마누라도 7살 때 장인어른이 바람이 나서 키우기 어려 워 절에 맡겨진 처지라 같이 의지가 되어 결혼 몇 년 전부 터 같이 살게 되었어. 그 시절 6.25를 겪게 되었고 휴전 중 22살 나이로 동짓달 14일 군 입대를 하여 최고전방에서 군 복무를 하게 되었지. 당시는 휴전상황이었으나 북한군과 폭탄이 오가는 싸움을 하게 되었어. 그 때는 어떻게 된 것 인지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폭탄파편에 맞아 왼쪽팔꿈치 와 왼쪽다리가 많이 다쳤었지. 그 때 다친 한 쪽 팔은 수술 하여 어느 정도 괜찮지만 다리는 나뭇가지처럼 굽혀지지 가 않았어. 입대 전 난 21살 나이로 결혼을 하였고 아이 2 명이 있었지만 제대하고 나왔을 때는 애들은 이미 죽고 없 었어. 폭탄파편으로 피투성이가 된 나를 보고 마누라는 죽 지 않은 게 다행이라며 대성통곡 하며 울었어. 1955년도에 입대하여 1년 생활하며 같이 지내온 6사단 동기들 중에는 죽은 사람도 많았고, 다친 사람도 많이 있었지. 전쟁도 겪 었지만 그보다 더 끔찍했어. 나를 비롯하여 그 때 다친 사 람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국가유공자로 해 주었지. 난 그 뒤로 병원생활도 하고 나뭇가지 같은 다리를 이끌며 다른 사람 땅 농사일을 해주면서 자식들을 낳고 먹고 살았어. 그 러다 운 좋게 비단 짜는 공장에서 일을 하게 되었고 20년 동안 꿋꿋하게 회사생활을 하였었지. 퇴직금으로 땅도 조금사고 집도 짓 고 지금까지 이렇게 살고 있어. 주 위 사람들은 몸은 그런데 어떻게 일 을 하냐고 말을 하였지만, 지금은 세상에 없는 내 마누라와 아이들을 생각하며 맘 굳게 먹고 일을 하였 어. 어렵게 먹고 살다보니 자식은 9 명이었지만 지금은 4명뿐이야. 죽 고, 잃어버리 고 말로 다 표현 못해. 그러나 후회 는 하지 않 아. 열심히 살았거든. 고 생도 많이 하 고, 다리도 많이 불편하고 오랜 병원 생활로 엉덩이가 짓물러 썩었지 만, 아들과 며느리와 손주가 있기에 즐거워. 그리고 요즘은 큰 집(수원보훈요양원 부설 주간보호센터)에 오면서 몸은 조금 피곤하지만 더 즐겁게 생활하고 있어. 처음엔 지팡이 집고서 왔지만 지금은 지팡이 버리고 혼자서도 잘 걸어 다 녀. 큰 집에 오면 즐거워서 눈물이 나. 7년 전에 저 세상으 로 간 우리 마누라 생각이 더 나는 거 같아. 함께 여기 좋은 데 다니고 하면 참 행복할 텐데 마누라가 조금만 더 살았 으면 좋았을 것을 참 야속한 사람이야. 자꾸 이야기하니까 눈물이 나네. 그 만하지. 17

수원보훈요양원과 함께하는 따뜻한 손길, 따뜻한 마음 당신은 따뜻한 손길입니다 기간 : 2009. 7. 1월 1~ 30 12월 말까지) (2007년 ~ 9. 2007년 활동 자원봉사자 : 등록 656명( 09 누계 2,301명) 정서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효원봉사회 김명자, 김형옥, 박명순, 박영란, 송정순, 양희경, 연여옥, 임혜순, 조양미, 최명자, 최승옥 창용봉사회 박오순, 박청자 세류3동봉사회 김정숙, 서은영, 서옥희, 서종수, 이문세, 이상옥, 이용희, 이정희, 임운자, 전경순, 한옥분 율천봉사회 권판순, 금혜숙, 김미정, 김지선, 박현주, 성향자, 신송자, 엄주자, 윤영숙, 전혜자, 허월순 한일타운봉사회 공정분, 김순녀, 김영숙, 백복희, 백정선, 서혜순, 이명자, 유임순, 정정자, 한옥희, 홍금자 화홍봉사회 권미숙, 김금숙, 민안순, 홍성녀 만석봉사회 강옥진, 고희숙, 박점자, 서혜경, 성금옥, 윤일섭, 임수자, 안경심, 장선옥, 전병선, 정명숙, 정종임, 홍순이 수원한마음봉사회 김군자, 김봉화, 박승자, 손경희, 유종순, 이상옥, 이순자, 정순분, 정옥자, 채영희, 최영자 매탄우남봉사회 박승임, 송미숙, 이선자, 임혜선, 조성미 수원요양보호사회 김계자, 나형화, 민향숙, 박순자, 박한선, 서은숙, 윤명호, 윤정희, 정경옥, 천영일, 최유식 전문자원봉사자 이 미용 합창단 지도 경락마사지 발반사요법 건강마사지 공연활동 김기광, 라종숙, 성말연, 대한적십자사 율천봉사회(김미정, 박현주), 헤어살롱 리츠앤밍스헤어두(주용연, 이미진) 나혜성 해피 팔달 나누미, 수원여대 미용예술과 경락동아리 수원여대 간호과 발반사요법동아리 강남대 마사지 동아리 해피색소폰, 동부동통기타공연단, (사)솔아서도선소리산타령보존회, 수원밤밭예술봉사단, 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 당신은 따뜻한 마음입니다 기간 : 기간 : 2009. 7. 01 ~ 2009. 9. 30 후원금으로 마음을 더해주신 분들 일상생활지원 정기후원 : 60,000원 서재필, 신준식 45,000원 김용성 40,000원 한용우 30,000원 문경태, 유은조, 황정미, 박종인, 변미성, 이훈형, 손정은, 익 명 9,000원 정양원, 이민우 정기 단체 봉사 나라사랑봉사회 최미혜 외 112명 SDA북수원교회 강은혜, 강원식, 고대원, 고미숙, 김순복, 김승록, 김종연, 문승환, 박모세, 박필희, 안병옥, 안희재, 안희주, 이동칠, 이주호, 이진우, 이현성, 차주호, 허양 아주대 든든한 봉사단 강다훈, 권송이, 김준한, 김형준, 민모란, 박지일, 배민호, 심고운, 양미령, 이계왕, 지광진, 홍원기 수원여대 사회복지과 김경주, 김민하, 김수지, 김지영, 도수진, 반여진, 성한송, 이유리, 전정숙, 최지선, 최진희, 한현주 수원여대 간호과 김수희, 노지현, 박아름, 박예슬, 박유경, 박이슬, 박햇님, 소정, 송미경, 심다운, 오현정, 유이슬, 이수진, 이슬기, 이영선, 이유진, 이은주, 이주연, 이지연, 이지현, 이진경, 이진희, 이채린, 이혜영, 정미영, 지은정, 채화연, 최수빈, 최수연, 최영인, 최은지, 최혜원, 한순호, 한슬아, 한지수, 홍민혜, 황미미, 황세원, 황인애 신한은행 논현역지점, 신한은행 경기중부영업본부(동수원지점, 수원대학교지점, 수원중앙지점, 신영통지점, 매탄동지점, 송탄지점), 신한스러움, 제10전투비행단, 경기지방경찰청, 숙지중학교RCY,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자원봉사단,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원예동아리, 정천중학교(가족봉사단, 학부모봉사단), 제1기 청소년자원봉사학교 일반봉사자 강정분, 권명숙, 김근화, 김나연, 김미진, 김상임, 김선화, 김수연, 김용성, 김지선, 김지수, 김지웅, 김진혁, 김현철, 김형준, 남윤주, 명영길, 민향숙, 민희라, 박종순, 박준택, 박혜란, 서순애, 서정애, 서정욱, 손승환, 안경순, 유경희, 유동희, 유영희, 유임순, 유창순, 이보름, 이영미, 이청차, 이현진, 장성애, 전진주, 정세라, 조만형, 조서현, 조아름, 주귀옥, 최순복 일시 단체 봉사 신한은행 지점장모임, 경기대학교KCCP, 국가정보대학원, 경기인재개발원, 제51사단 전승그린캠프, 수원여자대학 연기영상과, 합동참모본부, 매원중학교 진로탐색반, 나라사랑선양 교육생(고등학생반, 중학생반), 은평중학교, 분당 대진고등학교 청소년봉사자 이혜주 외 128명 18_ 2009 가을 I 아름다운어울림 단 체 : 2,500,000원 경기도지사 679,000원 합동참모본부 인사군수참모부 간부일동 500,000원 신한은행 GRMC 300,000원 신한은행 경기중부영업본부, (주)동방, (주)한림의료기, (주)한화리조트, (주)아이티파워 200,000원 국가정보대학원 총후원금 5,842,000원 후원물품으로 마음을 더해주신 분들 개 인 : 김중배 (노래방기기1대 924,000원 상당 기타1대 435,000원 상당 식탁4세트 1,040,000원 상당) 단 체 : 국가보훈처 (홍삼음료 180개) 범아엔지니어링 (쌀 10kg 10포대) 보훈원 (숄더 및 목도리 170장) 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 (마스크팩 24박스) 나눔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후원안내 정기후원 매달 일정금액으로 사랑을 전달하세요 매월 일정금액을 자동 이체하는 후원방법(CMS)입니다 특별후원 특별한 의미를 담아 희망을 선사하세요 물품후원 훈훈한 마음과 사랑을 보내주세요 성인용 기저귀, 생활필수품 등 각종 물품으로 후원하는 방법입니다 수원보훈요양원 홈페이지(http://suwon.bohun.or.kr)접속하여 후원안내를 클릭하시면 정기 후원회원 가입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