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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 학기 술부 고 시 제 호 초 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1년 8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1.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은 별책 1 과 같습니다. 2.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별책

시험지 출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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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 교육자료(중등)-작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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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에서 관용표현 지도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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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위 가 오는 경우에는 앞말 받침을 대표음으로 바꾼 [다가페]와 [흐귀 에]가 올바른 발음이 [안자서], [할튼], [업쓰므로], [절믐] 풀이 자음으로 끝나는 말인 앉- 과 핥-, 없-, 젊- 에 각각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식형태소인 -아서, -은, -으므로, -음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합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집시다. 5. 우리 옷 한복의 특징 자료 3 참고 남자와 여자가 입는 한복의 종류 가 달랐다는 것을 알려 준다. 85쪽 문제 8, 9 자료

상품 전단지

::: 해당사항이 없을 경우 무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검토항목 검 토 여 부 ( 표시) 시 민 : 유 ( ) 무 시 민 참 여 고 려 사 항 이 해 당 사 자 : 유 ( ) 무 전 문 가 : 유 ( ) 무 옴 브 즈 만 : 유 ( ) 무 법 령 규 정 : 교통 환경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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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련(華以戀) 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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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정답및풀이(1~24)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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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용지도서_쓰기.hwp

伐)이라고 하였는데, 라자(羅字)는 나자(那字)로 쓰기도 하고 야자(耶字)로 쓰기도 한다. 또 서벌(徐伐)이라고도 한다. 세속에서 경자(京字)를 새겨 서벌(徐伐)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또 사라(斯羅)라고 하기도 하고, 또 사로(斯盧)라고 하기도 한다. 재위 기간은 6

時 習 說 ) 5), 원호설( 元 昊 說 ) 6) 등이 있다. 7) 이 가운데 임제설에 동의하는바, 상세한 논의는 황패강의 논의로 미루나 그의 논의에 논거로서 빠져 있는 부분을 보강하여 임제설에 대한 변증( 辨 證 )을 덧붙이고자 한다. 우선, 다음의 인용문을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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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민락초신문4호


제1절 조선시대 이전의 교육

사진 24 _ 종루지 전경(서북에서) 사진 25 _ 종루지 남측기단(동에서) 사진 26 _ 종루지 북측기단(서에서) 사진 27 _ 종루지 1차 건물지 초석 적심석 사진 28 _ 종루지 중심 방형적심 유 사진 29 _ 종루지 동측 계단석 <경루지> 위 치 탑지의 남북중심

새만금세미나-1101-이양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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歯 조선일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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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부산연주문화\(김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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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국회 1 월 중 제 개정 법령 대통령령 7 건 ( 제정 -, 개정 7, 폐지 -) 1.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 1 2.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 1 3.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 2 4. 대

종사연구자료-이야기방 hwp

정 답 과 해 설 1 (1)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생활 주요 지문 한 번 더 본문 10~12쪽 [예시 답]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한 사 람의 삶을 파괴할 수도 있으며, 사회 전체의 분위기를 해쳐 여러 가지 사회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0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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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제주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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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금융분야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1. 개인정보보호 관계 법령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 은행법 시행령 보험업법 시행령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자본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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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인물 강순( 康 純 1390(공양왕 2) 1468(예종 즉위년 ) 조선 초기의 명장.본관은 신천( 信 川 ).자는 태초( 太 初 ).시호는 장민( 莊 愍 ).보령현 지내리( 保 寧 縣 池 內 里,지금의 보령시 주포면 보령리)에서 출생하였다.아버지는 통훈대부 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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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영상 내지_최종

남사고의 유토피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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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은하 1 우리 은하 위 : 나선형 옆 : 볼록한 원반형 태양은 은하핵으로부터 3만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 2 은하의 분류 규칙적인 모양의 유무 타원은하, 나선은하와 타원은하 나선팔의 유무 타원은하와 나선 은하 막대 모양 구조의 유무 정상나선은하와 막대나선은하 4.

근대문화재분과 제4차 회의록(공개)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안 번호 179 제안연월일 : 제 안 자 :조례정비특별위원회위원장 제안이유 공무상재해인정기준 (총무처훈령 제153호)이 공무원연금법 시행규칙 (행정자치부령 제89호)으로 흡수 전면 개

교육실습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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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타리36호_완성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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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환경정책 형산강살리기 수중정화활동 지원 10,000,000원*90%<절감> 형산강살리기 환경정화 및 감시활동 5,000,000원*90%<절감> 9,000 4, 민간행사보조 9,000 10,000 1,000 자연보호기념식 및 백일장(사생,서예)대회 10

歯 동아일보(2-1).PDF

며 오스본을 중심으로 한 작은 정부, 시장 개혁정책을 밀고 나갔다. 이에 대응 하여 노동당은 보수당과 극명히 반대되는 정강 정책을 내세웠다. 영국의 정치 상황은 새누리당과 더불어 민주당, 국민의당이 서로 경제 민주화 와 무차별적 복지공약을 앞세우며 표를 구걸하기 위한

주택시장 동향 1) 주택 매매 동향 2) 주택 전세 동향 3) 규모별 아파트 가격지수 동향 4) 권역별 아파트 매매 전세시장 동향 토지시장 동향 1) 지가변동률 2) 토지거래 동향 강남권 재건축아파트 시장동향 15 준공업지역 부동산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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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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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운 체계상의 특징 음운이란 언어를 구조적으로 분석할 때, 가장 작은 언어 단위이다. 즉 의미분화 를 가져오는 최소의 단위인데, 일반적으로 자음, 모음, 반모음 등의 분절음과 음장 (소리의 길이), 성조(소리의 높낮이) 등의 비분절음들이 있다. 금산방언에서는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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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4월최종

주지스님의 이 달의 법문 성철 큰스님 기념관 불사를 회향하면서 20여 년 전 성철 큰스님 사리탑을 건립하려고 중국 석굴답사 연구팀을 따라 중국 불교성지를 탐방하였습 니다. 대동의 운강석굴, 용문석굴, 공의석굴, 맥적산석 굴, 대족석굴, 티벳 라싸의 포탈라궁과 주변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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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강 판소리계 소설 심청전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106월 평가원] 1)심청이 수궁에 머물 적에 옥황상제의 명이니 거행이 오죽 하랴. 2) 사해 용왕이 다 각기 시녀를 보내어 아침저녁으로 문 안하고, 번갈아 당번을 서서 문안하고 호위하며, 금수능라 비

2 국어 영역(A 형). 다음 대화에서 석기 에게 해 줄 말로 적절한 것은? 세워 역도 꿈나무들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일을 할 예정 입니다. 주석 : 석기야, 너 오늘따라 기분이 좋아 보인다. 무슨 좋은 일 있니? 석기 : 응, 드디어 내일 어머니께서 스마트폰 사라고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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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ion:

한 기 림 찬 양 대 2 0 0 4 년 9월 한기림표어 : 예배에 충실한 한기림 교육2부표어 : 한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새문안표어 : 모든 것위에 사랑을 금요연습 7:00~7:30 발성연습 7:30~8:45 연습 8:45~9:00 새친구소개, 생일축하 9:00~9:15 기도회,광고, 마침기도 주일연습 1:30~1:45 목사님말씀, 광고 1:45~2:45 연습 2:45~2:50 정리 및 준비 2:55~3:00 입장 지도 : 유영일 목사 대장 : 노재영 장로 지휘 : 김형찬 집사 반주 : 장연진 선생 서울 종로구 신문로 1가 42번지 대한예수교장로회 새문안교회 www.hankirim.net

표지사진 앞으로 한기림을 이끌 어 나갈 하나님의 일 꾼들. 올해 신입대원이 된 사람들과 기존대원 이 함께 있다. 더욱 더 은혜롭고 감사하는 찬 양이 되길 기대해 봅 니다 발행인 노재영 장로 총무 조영탁 부총무 허 립 김영민 편집부 임성진 장혜윤 김민지 김기은 화답송 찬양하라 하나님을 62p 기도송 만군의 주 여호와 118p 송영곡집 축도송 주 너를 지키시고( 아멘 코러스) 8p 한기림의 노래 하나님을 한 소리로 기리는 무리 그의 이름은 한기림 세상 모든 사람에게 주의 이름을 전파할 주의 일꾼 너 한기림 너 한기림 주님을 찬양하라 주의 말씀 따르고 행할 주의 자녀들아

유영일 목사님 말씀 반석위에 지은 집(마7:24-27) 2004.8.29 교육2부 유영일 목사님 본문은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사람과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사람을 비교하고 있는 것이지 집을 비교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디에다 집을 지었느냐고 그 기초를 비교하고 있는 것 이지, 집을 어떻게 지었느냐고 묻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사람을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하고,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사람 을 어리석은 사람이라 하는 것입니다. 곧 성실한 사람과 게으른 사람을 비교하지 않습니다. 본문은 집을 어떻게 졌는지는 묻지 않고, 어디에 졌느냐를 묻는 것입니다. 실천의 유무가 아니라 기초를 묻고 있습니다. 둘 다 열심을 냈지만 무슨 기초위에 열 심을 냈느냐에 따라 운명이 갈리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24절을 보면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이라 합니다. 주의 말씀을 듣고 행했다는 것은 그의 행함이 주의 말씀이라는 기초 위에 행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말씀을 듣고 행한 자와 듣기는 들었는데 행치 않은 자를 비교하려면 집을 비교해야 옳습니다. 그러나 비유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집을 지었다 안 지었다, 잘 지었다 못지었다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 지었느냐는 것입니다. 집이 무너지거나 집이 무너지지 않는 것은 집의 문제가 아니라 기초 때문이라고 비교하고 있습니다. 그 집을 반석위에 지었기 때문에 집이 안 무너졌고,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어져 있었기 때문에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실한 자와 게으른 자를 비교하고 있지 않고,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자로 비교하고 있습니다. 똑같이 열심을 내었지만 잘못된 기초 위에 집을 지은 관계로 그의 열심이 의미가 없었다는 것이 됩니다. 마19장16절 이하의 말씀에 보면 한 젊은 부자가 와서 예수님께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느냐 고 물었습니다. 이 때 예수님은 네가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 게 주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들은 젊은 부자는 근심하며 돌아갔습니다. 이 청년이 지킨 계명은 자기 치장을 위한 종교행위였지 진정한 율법의 정신을 지키는 것은 아니 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들은 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얻은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 아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가 그 근원이 된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그의 사랑을 입었습 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사랑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가진 모든 것, 여러분들이 자랑하고 싶어하는 모든 내용은 다 받은 것입니 다. 나누라고 여러분에게 맡겨진 것입니다. 사랑이 없고 남에게 주고 싶어하지 않는 다면 여러분은 모래 위에 서 있는 것입니다. ꁑ

비판하지 말라(마7:1-5) 8/15 마태복음 6장에서 세상 걱정하지 마라, 사람 앞에 보이려고 하지 마라 는 말씀을 우리 가 들었습니다. 그러면 자칫 잘못하면 난 세상 걱정 안해, 난 이웃에 대해서 신경 안 써, 이런 나는 너와 달라 는 등의 차별의 경직성을 갖게 됩니다. 즉 잘못된 자, 모자 라는 자, 틀린 자를 찾아내어서 공격함으로써 자신이 하나님께 속한 자라는 증명을 받 아내는 정죄 하는 자리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비판하지 말라 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비판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임을 알아야 합니다. 강한 자의 영광은 그 강한 것으로 인하여 베풀어지는 것입니다. 약한 자만이 독을 가집 니다. 강한 자는 독을 가지지 않습니다. 대개 독 있는 짐승이나 벨레들은 작습니다. 그러나 크고 강하면 독을 가지지 않습니다. 강한 자의 덕목은 아량입니다. 담배를 못 끊어도 괜찮습니다. 그 쓰디쓴 술을 맛있다고 하면서 마셔도 좋습니다. 담 배만 물고 들어오지 마시기 바랍니다. 술만 먹지 말고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끊는 것보 다 오는 것이 훨씬 더 급합니다. 예수를 믿는 것이 훨씬 더 급합니다. 신앙은 담배 끊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술 끊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보다 훨씬 더 큰 것입니다. 이런 글이 실렸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어떤 아이가 돈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선 생님이 반 전체 학생을 책상 위에서 무릎을 끓게 하고 가져간 학생만 손을 들도록 했습 니다. 그런데 한 학생이 긴장해서 오줌을 쌌습니다. 마침 선생님이 그것을 보고 양동 이를 갖다가 물을 확 끼어 얹으면서 벌을 받으라고 했더니 졸면 어떡해? 라고 말했다 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신앙인이 가지는 경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실 때 우리를 위하여 척 예수님을 십자가에 갖다 매 다는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로 태어나서 인생을 살게 하셔셔, 우리 죄의 속죄물로 돌아 가시고 승천하사 하나님 아버지의 우편에 앉으셔서 우리편을 드는 제사장 직분을 계속 하여 감당하십니다. 여러분, 틈날때마다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예수 믿는 표가 뭐냐, 내가 믿지 않 는 사람과 다른 것이 무엇이냐, 물어보셔야 합니다. 여러분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이 고단한 삶에서 위로를 받는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있음으로 여러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절망과 비극을 디디고 일어나는 일들 이 일어나는지 여러분의 존재를 평가하십시오.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사람들이 여러분 에게 달려오는지, 도움을 청하는지, 조언을 여러분에게 부탁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 니다. 여러분의 그늘에 사람이 쉬도록 해야 합니다. 여러분을 만나는 사람들이 힘을 얻게 해 주셔야 합니다. 여러분을 만나는 사람들이 힘을 얻게 하십시오. 그리하여 우리를 그의 자녀 삼으시고 복 주시고 사랑으로 항복시킨 하나님을 만나게 하십시오. ꁑ

9월 가사 & 곡 목록 9월 5일 - 주 하나님 경외하라 바람은 어디서 오고, 어디가나? 바람의 갈길 어찌 알까? 오, 바람 은 어디서 오고, 또 어디가나? 바람의 갈길 어찌 알까? 강물은 바다 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네. 물이 가는 길 그 누가 알까? 누가 알까? 해아래서 하는 모든 일이, 다 허무하고, 헛되도다. 우린 결 국 티끌로 돌아가도다. 모두 헛되다. 헛되다. 주 하나님 경외 하여 라, 이는 우리 본분이라. 인생들의 애씀이 모두 헛될 뿐이니 우리 창 조 하신 주 경외하라. 경외 하라 경외 하라 이는 우리 본분이니라. 주 하나님 경외하라. 인생들의 애씀이 모두 헛될 뿐이니, 우릴 창 조하신 주 경외하라, 주 하나님 경외하라! 9월 12일 - 영광의 주님 우리주님 주신노래 기쁨으로 찬양하면 한숨이 절로가시고 참 믿음 이 싹이 튼다 에헤~~이야 찬양하세 할레루야 찬양하세 우리모두 찬양하세 영광 영광 할레루야 영광 영광 할레루야 영광의 주님 세상에 오시 었네 영광 영광의 주 참 빛을 비추었네. 영광 영광의 주 참 빛을 비추었네 믿음 소망 사랑의 주 이세 상에 오시었네 주님께는 영광 우리에겐 기쁨 할레루야 할레루야 기쁨으로 찬양하면 주님께는 영광이요 우리에 겐 기쁨일세 사랑으로 오신주님 우리모두 찬양하면 마음에 평화오고 참사랑의 열매맺네 에헤~~이야 찬양 하세 할레루야 영광의 주 우리 모두 찬양하세

9월 19일 - 주께 감사와 찬송을 내 주 하나님께 감사 감사를 돌리세 주 하나님께 찬송 찬송을 돌릴지라 온세상 모든 나라와 이 땅위의 모든사람아 주께 감사 찬송을 돌릴지라 그 크신 주의 자비 감사와 찬송을 주께 주께 내 주 하나님께 감사 감사 를 돌리세 주 하나님께 찬송 찬송을 돌릴지라 온 세상 모든 나라와 이 땅위의 모든 사람아 주께 감사 찬송을 돌릴지라 하늘에 계신 주님께 찬 송을 돌리세 전능하신 주님 주께 영광 오 거룩하신 주 주께 경배 영 광~~ 경배주께 한 없는 주은혜 놀라운 주능력 감사~~ 찬송주께 하늘에 계신 주님께 영광과 경배를 돌릴 지라. 찬송 주께 돌릴지라 아멘 아멘 9월 26일 - 교회는 서리라 교회는 서리라, 늘 서리라, 저 반석처럼. 머릿돌 되시는, 주 함께 서리라. (S.A.교회는 비추도다, 풍랑이는 어둔바다) 교회는 비추도다, 안전한 길로. (T.B.가는 모든 세대의) 죄범한 영들을, 생명 길로 인도하는 십자가 밝게 빛난다. 교회는 서리라, 늘 서리라, 저 반석처럼. 머릿돌 되시는 주 함께 서리라. 나무와 벽돌로만 교회를 세움 아니로다. 사랑과 헌신과(또)참 믿음이 (이)교회를 이루나니 교회를 세우신 주께서 축복해 주시도다. 교회는 살아있네, 생명샘 늘 흘러나네. 교회는 살아있네, 복된 주의 집. 교회는 서리라, 늘 서리라 저 반석처럼 머릿돌 되시는 주 함께 늘 서리라. 날짜 절기 기념 후드색 찬양곡명 page 책이름 헌금송 9/5 녹색 주 하나님 경외하라 159 예배찬양8 방민정 9/12 녹색 영광의 주님 203 명성가5 강충규 9/19 녹색 주께 감사와 찬송을 266 명성가5 왕현모 9/26 교회창립 녹색 교회는 서리라 7 예배찬양8 윤선화

서우진 의 한기림 찬양대 깔끔하게 만들기 매트릭스 *9월4일 신입대원 교육 자료집으로 사용되었습니다 1. 예배 전 본당 입구로 올라오는 즉시 파트장의 지시에 따라 위치를 잡아주세요. 오랜만에 만난 대원들, 인사하고 싶으신 마음 꾹 참고, 조용히 기도로서 준비하는게 어떨까요?^^ 사실 예배당에선 뒤에서 떠드는 소리가 다 들 리거든요~ 주보, 수첩 등 작은 물건, 성경찬송, 찬양 악보, 예배송 악보, 피스. 이 순서로 물건들 을 양손으로 들고 대기하는 것이 가장 보기 좋습니다^^ 2. 예배당 입장 지휘자 선생님을 따라 소프라노부터 입장합니다. 가능하면 최대한 좌우 줄을 맞춰서 들어가는데 요, 자신의 옆 사람을 보며 보폭과 속도를 조절하며 나아가도록 합시다. 들어가는데 속도와 순서 가 제각각이면 보기가 좀 안 좋거든요. 악보 등은 양손으로 정중히 들어 허리쯤에 오게 하며. 찬 양대석 자신의 자리에 입장하자마자 모든 악보를 신속히 꽂아 놓읍시다. 들어가자마자 꽂아 놓으 면 나중에 꽂아 놓는 것보다 덜 지저분해 보이거든요. 그리고 비스듬히 정면을 바라보며 연합찬 양에 주목하면 됩니다^^ 3. 연합찬양 최대한 신나게 찬양합시다^^ 우리가 신나지 않으면, 우리가 은혜 받지 않으면 누가 신나게 은혜 롭게 찬양하겠어요? 그러나 그러면서도 수시로 후드가 내려왔는지를 체크해야겠죠. 찬양인도자가 어떤 사인을 내리는지 주의하면 더 재밌게 찬양할 수 있습니다. 4. 화답송 찬양이 끝나고 인도자가 마이크 앞에 다가서고 회중이 고개를 숙이자마자, 예배송 악보를 피고 준비합니다. 이때 예배송 악보와 찬송가를 동시에 들어야 하겠죠?(이어지는 성시교독을 위해) 지 휘자에게 절대 집중합니다. 하지만 정대원 된지 약 한달 이상 된 대원은 모든 예배송은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 외우는 것이 정상이라고 봐야겠죠. 5. 성시교독, 기원, 신앙고백, 송영 화답송이 끝나자마자 비스듬히 정면을 바라보던 대원들은 다시 강대상 쪽으로 몸을 돌려야 합니

다. 화답송이 끝나도 예배송 악보를 놓지 말고 찬송가 아래에 들고 있어야 합니다. 불편하더라도, 이때 예배송 악보를 놓으려고 고개를 숙이면 엄청 지저분해 보이거든요. 아무튼 예배송을 몽땅 외우면 이런 문제는 모두 사라진 답니다^^ 성시교독 후 기원 때, 조용히 예배송 악보와 찬송가 모두 내려놓습니다. 이후 순서는 사도신경과 찬송가 4장이므로 두 책이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손을 모으고 기원, 신앙고백을 합니다. 찬송가 4장을 부를 때는 양손을 바로 내리고 부르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6. 기도 조용히 자리에 앉습니다. 앉을 때 신속히 앉되, 가운의 양 자락이 펼쳐져 바지가 보이는 모습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앉고 일어설 때는 항상 습관적으로 후드를 체크하는 것이 좋구요. 기도 시에는 등을 딱 의자 등판에 기대고 고개만 숙이고 양손을 모아 무릎 위에 놓습니다. 이 모 습이 가장 보기 좋습니다.(졸아도 티가 안 나기도 한답니다ㅋㅋ) 기도 끝날 때쯤에 조용히 예배송 악보를 펴고 지휘자 쪽을 바라봅니다. 예배송 악보를 꺼낼 때 찬송가도 함께 꺼내야 합니다.(기도 후 찬송을 위해) 기도송도 물론 외워야 합니다. 7. 찬송, 성경말씀, 성도의 교제 찬송가에 미리 끼워진 테이프를 이용하여 한 번에 펴도록 하는 것이 좋겠죠? 찬송 후 성경 말씀 도 그렇게 페이지를 펴서 읽고. 끝나면 조용히 성경책을 도로 꽂아 놓습니다. 인도자가 광고를 할 때, 조용히 악보를 꺼내어 페이지를 펴고 준비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복장과 후드를 체크합니다.

8. 찬양 최대한 곡을 외워서 지휘자를 볼 수 있도록 해야겠죠. 한 마디가 시작하는 부분, 한 프레이즈가 시작하고 끝나는 부분은 반드시 지휘자를 봐야 합니다. 아무튼 외운다 싶으면 지휘자를 보는 것 이 좋습니다. 오르간 반대편은 필히 지휘를 볼 것이며, 오르간 편은 지휘와 반주에 동시 신경 써 야 합니다. 앉고 일어설 때는 항상 다 같이, 깔끔하게. 9. 설교 가능하면 졸지 않아야겠죠. 나도 잘 졸지만. 설교 때의 자세 역시 등을 등판에 기대고 목사님 혹 은 스크린을 집중. 설교 후 기도때 찬송가를 꺼내야 합니다. 10. 찬송, 헌금. 헌금송 찬송가 부르고 헌금하며 헌금송을 지켜보기. 헌금송 끝나면 아멘 크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요?^^ 일어서기 전에는 항상 후드 체크. 11. 찬송, 봉헌기도, 찬송 일어서서 양손은 밑으로 내리고 1장을 부릅니다. 1장 다 외우시죠? 봉헌 기도 중에 찬송가를 집 어야 합니다!! 꼭! 아직도 대부분의 대원들은 기도가 끝난 후에 허리를 숙여서 찬송가를 집는데, 여기가 어~엄청 지저분합니다ㅡㅡ;; 기도 후에 찬송가를 펴고 부릅니다. 찬송 후에 축도 때 찬송 가를 내려놓고 예배송 악보를 폅니다. 역시 외워야 하겠죠?^^ 12. 축도송, 퇴장 가능하면 외웁시다. 진짜로. 축도송을 부르고 나서 예배송 악보를 내려놓고 마지막 찬양을 준비 합니다. 드럼 소리에 맞추어 박수를 치기 시작.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해 찬양에 임하는 찬양대 가 되도록 합시다!!^^ ꁑ

기획 특집 한기림의 천사들 < 병원찬양단 > 오늘 병찬에 글쓸 사람을 모집한다는 말에 제가 번쩍 손을 들어버렸습니다.. 왠지, 이 글은 제가 꼭 쓰고 싶다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손이 스르륵 올라가 버렸나봐요. 헤헷 우선 전 한기림 소프라노 6학년 육근선이구요, 병찬의 소프라노 대원이자 영업부장이기도 하답니다. (병찬내 직책은 스스로 정했습니다.ㅋㅋ) 병찬. 병찬이란 병원찬양단의 줄임말이고(이하 병찬), 병찬의 원래 이름은 찬양선교단이랍 니다. 찬양으로 선교를 하기위해 모인 모임인데요, 병찬이라고 부르면 우리의 선교의 목적 이 병원찬양단에서 그칠 것 같다고 더 큰 선교의 목적을 갖자고 해서 찬양선교단이라고 했 답니다. 요즘은,, 그냥 병원찬양이라는 말에 다들 익숙해져있는듯해서~^^;; 병찬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거슬러 올라가보면 6년전쯤 되는것 같아요. 처음 한기림에 발을 들여놓고, 뭐가 뭔지도 몰라 적응안되는 저를 그당시 6학년이었던 이 영미(저희 고등부 성가대 지휘자샘)언니가 끌어주셨죠.. 정말 쟁쟁한 선배님들앞에서 전 얼 마나 쫄았는지 모릅니다. 맨날 이름도 헷갈리고, 그 선배가 그선배 같고..ㅋㅋ 그렇지만 병 찬을 함으로해서 한기림에 더 빨리 적응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금요 연습후 병찬은 따로 남아서 연습을 합니다. 병찬은 매주 주일 아침 9시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서안 병원에서 예배 찬양을 담당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렇게 크지도, 환자분들이 많은 병원은 아니지만, 전도사님의 간절 한 기도의 힘으로, 목사님의 힘있는 말씀에 의지해서 한주한주 나가고 있답니다. 사실 이 른 아침에 나가야 하기 때문에 집이 먼 용인수지, 의정부에서 왔던 친구들은 많이 힘들었 을 꺼에요. 특히 겨울엔 더 깜깜할텐데도, 찬양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환우님께 위로가 되

어드리기 위해 오는 대원들을 보면, 너무 기쁘고, 또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아름다울까 하는 생각도 해요. 전 그에 비하면 참 감사하게도 그 친구들보다 1시간은 더 잘 수 있는 거리니까요~^^;; 모임 시간은 아침 8시 30분까지구요 병원에 모여서 기도를 하고 간단한 연습을 한 후에 9 시부터 예배를 드려요. 비록 예배드리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그래서 더 예배에 집중할 수 있는것 같아요. 예배가 다 끝난후에는 간단한 간식이 준비가 된답니다. 아침을 거르는 대원 들이 많은 것을 아시고 언제부턴가 전도사님께서 준비해주시는데,, 매주 기대가 됩니다.ㅋㅋ 그 후엔 각 층에서 부를 찬송가를 준비해요. 환우님들 중에서는 몸상태가 좋아서 예배를 드리러 내려오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중환자실에 계시거나 혹은 몸상태가 안좋아서 예배를 드리러 내려오시지 못하는 분들도 계 시거든요. 층마다 가운데서서 아카펠라로 시작하는 찬양은 완벽한 화음일때나 또약간 불협 화음일때나 환우님들께서 기쁘게 들어주시고, 조용한 가운데 힘이 되어주세요. 그리고 그 분들께 작은 마음의 위로가 되어드리는게 저희에겐 더없이 기쁜일이고, 저희의 중심을 보 시는 하나님께서도 기쁘게 받아주실것 같아요. 또 때로는 임종을 앞두시거나 찬양으로 힘을 얻고자 하시는 분들께서 따로 요청을 하시기 도 한답니다. 그러면 병실로 찾아가서 직접 찬양을 불러드리는데요, 늘 감사드리지만 특히나 층찬양을 하다보면, 지금 우리가 건강해서 이렇게 찬양할 수 있음에 너무너무 감사하게 되요. 이렇게 건강해서 움직일수 있고 찬양할 수 있을때 더 주님을 찬양하기에 힘쓰는 우리들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도 들고요.^^ 그외에는 따로 병원내 찬양팀이 있어서 평일엔 그분들이 하시고, 저희는 주일만 찬양을 드 리구요, 정기적인 행사로는 크리스마스날에 입원해 계신 분들께 작은 선물을 포장해서 드 리고 크리스마스 당일날 아침 복도에서 찬양을 해요. 그날만큼은 저희가 세상에서 가장 행 복한 사람들이 되는 것 같아요.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작은 선물이지만, 주님의 탄생을 거기 계신 분들과 함께 나누며 찬양하며, 다른 무엇보다 더 기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병찬에 대한 몇가지 오해가 있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 너무 끼리끼리 뭉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 모임이 잦다보니 서로를 조금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그런 것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해보시면 아실꺼라 생각해요~^^ 누구나 그 시간을 주님께 드릴 마음이 있다면 병찬은 언제든 열려있으니까요.^^ 그리고 특히 새로오신 분이나 한기림이 낯설다고 느끼시는 분들. 아침시간을 헌신하시기 원하는 분들. 병찬으로 오세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또한 반주에 재능이 있으신 분들! 더더욱 대환영입니다.^^ 반주자의 부재로 인해 어려움이 많거든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이 글 읽으시고 나도 한번 가볼까,, 혹은 내가 정말 가도 될까.. 그런 생각만 하지 마시고, 저희한테 오세요.(현재 서우진이가 병찬짱이니까 말씀하시면 아 마 맨투맨 접근할거에요. 너무 쑥쓰러워하지 마시길~ㅎㅎ) 그리고 아침에 일어날 수 있을까에 대한 염려도 접으세요. 꼭 가야한다고 생각한다면 주님께서 깨워주실테니까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샬롬! ꁑ

10문 10답 힘들때 전화하고 싶은 사람 2위!! 강충규 부대장님 1.학창시절 어떤 학생이었나 아무 생각없이 놀다 본1때 한과목 낙제로 유급당할 뻔하면서 이를 계기로 돌팔이가 될 순 없다는 생각이 들어 본2때부터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다. 하지만 도서관에서 공 부만 한 건 아니었고 치대남성중창단, 데누콰이어, 의료봉사클럽 활동을 열심히 했다 2.잘하는것, 못하는 것 노래,운동은 그런대로 하는 것 같고 사람 이름을 잘 못 외우는 것 같다 3.좋아하는 것 여행하는 걸 제일 좋아하고 레저와 관련된 스포츠 활동(골프,스키,수영 등)을 다 좋아한 다.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식사하는 걸 좋아한다 4.싫어하는 것 혼자 있는 것, 너무 오랫동안 할일 없이 쉬는 것 5.아내자랑 포용력과 이해심이 많다. 아내를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의 행복한 가정이 있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아내를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6.프로포즈는 어디서 어떻게 만난지 6개월 쯤 되었을 때 리츠칼튼호텔 양식당에서 장미 101송이와 카드를 건내며 나와 결혼해 달라했다 7.최근 애착을 가지고 하는일 한기림 부대장 이외엔 별로 생각나는게--- 8.최근에 생긴 자랑하고 싶은일 가족과 함께한 제주도 바다낚시에서 일행중 제일 큰 고기를 낚은일 9.가장 보람있던 일 이 때문에 고생하시던 부모님의 이 치료를 내가 직접하게 되었을때 10.가장 행복했던일 아내와의 신혼여행, 예쁜 딸 민정이가 태어났을때, 지금 집으로 이사했을때 등 너무 많다 ꁑ 한기림 부대장을 하지 지냈을 많은 사람들을 더 가까워질 기회가 않았으면 모르고 알게 되어 기쁘다. 많았으면 좋겠다

1. 별명 고등학교 땐 새끼벤댕이(벌써 6년전@.@!!!,,,;;;), 지금에 와선 딩굴이~ ^-^; 2.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 최고로 잘하는 건,,, 집에서 딩굴거리기..-_-; 움,, 만약에 한 달이고 두달이고 집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하면 그럴 수 있음. 실제로 그런적도 있고~ 크하하~ 집이 최고>_<b 못하는 건,,,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 얘기를 하거나, 의견을 밝히거나,,, -_-a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냐하하,, 혀튼 너무 떨림..=_=; 3. 좋아하는 것 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모든 것*_* 4. 싫어하는 것 아침밥을 차린다던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던가, 아침에 전화가 온다던가,,등등...-_-;; 5. 최근에 생긴 자랑하고 싶은 일 돌고래쇼 보러갔다가 바다사자와 악 수한 것. 냐하핫~ ^o^v 평균연령 5세 미만의 벽을 뚫고 이뤄낸 것이 기에 더욱 보람찬,,, (=_=)/ 감촉은 물컹(?) 했으며, 바다사자의 눈은 참 예뻤지만,,, 사실 좀 많이 무서웠음...ㅡㅜ 입은 웃고 있지만, 눈은 울고 있었달까나...-_-;;; 6. 최근에 가장 놀랐었던 일 움,, 한기림에 있는 어떤 친구네 집에서 자다가,, ㅋㅋ 돈벌레가 내 미간 사이에 떨어졌던 일. 기껏해야 낙엽인 줄 알았는데,,ㅡㅜ 별 소리도 지르지 않 고 침착하게 대응(?)했지만, 가끔 내 얼굴에 살 포시 내려앉았던 그 녀석의 얼굴이 생각나곤 함..;;;;; 호호,, 소프라노 6학년 이세진 연습시간에 떠들지 말아주세요..특히 다른 파트 연습할때,, 냐하하하~ 요사이 매주 듣고 있는 말이라, 저도 한번 따라 해보고 싶었어요. ㅋㅋ 7. 요새 집착하고 있는 것 일본의 초슈퍼아이돌 그룹 SMAP, 그리고 Kimura Takuya!!! 냐하하~ ^o^ 정작 우리나라고 일본이고 한류열풍 이라고 얘기하는데,,,나혼자 일류열풍 중...-_-a 8. 가장 최근에 본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 남의 험담을 한다고 해서, 자신이 예뻐지거나 잘나지는게 아니라는 뼈져린 교훈. -_- 교장선생님을 주목해서 본다면 더 재미있을 영화ㅋㅋ 9. 나의 이상형 전엔, 그런거 없어요(-_-a)~ 라고 얘기했었는데, ^-^;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얘기 할때 꿍짝이 잘 맞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음..^-^;;; 그러니까 왠지 모르게, 얘기가 술술술술 잘 풀려 나가는 사람??? 어려워서 긴장하게 되 거나, 머리 굴려 다음 이야기의 화제를 찾아내지 않아도 되서,,함께 보내는 시간이 즐 거운 사람~ 냐핫~ >_< (앗,, 이건 친구인가..-_-;???) 10. 내가 바라는 미래의 내 모습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만족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삶!!! (>_<)/ ꁑ

알토 3학년 김세진 한기림 어느덧 3년째^^;;감사하게도 지내면서 참 따뜻한 사 랑을 많이 느낀 것 같아요..예배준비자로 설 수 있다는 것 자체도 감사하고^^나름대로 각자의 삶이 바쁘지만 한기림에 들어올때 가졌던 그 맘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별명 - 별명...이름땜에 세진컴퓨터, 배구선수...이런 거 예전엔 쫌 들었어여..지금은...ㅡㅡ; 2.취미,특기 - 취미는요..글쎄요...시간나면 음악 들으면서 컴퓨터하고, 정기 구독하는 책 보고...이 런거 취미 맞죠?^^ 특기는..딱히 잘한다고 할만한게 없는 것 같네요..두루두루..ㅋㅋ 3.스스로 생각한 나의 장단점 - 장점..음...참을성이 많다고 할까?ㅋㅋ 그리구 나름대로 성실하지 않나요?^-^ 헤헤~ 단점..주위에서 어리버리하대여ㅡㅡ;사실 좀 그런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요..ㅋ남들이 하 는 말 가끔 잘 못 듣기도해여...또..낯을 많이 가려서 처음 보는 사람과 친해지기 좀 힘 들어요(그나마 요즘은 많이 나아짐^^) 4.문득 내자신이 멋지다는 생각이 들때 - 내가 맡은 일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을때..근데 사실 남들도 다 자신이 맡은 일은 열심히 하자나용^^;;ㅋ 5.나의 이상형 -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그런 사람이라면 마음도 따뜻하고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모든일에 임하지 않을까요?ㅎㅎ내가 좋아하고 나를 좋아해주면 좋겠네요... 6.내가 바라는 미래의 내모습 - 언제나 한결같이 내생활에 열심을 다 하고 있는 사람^^누군가 나를 생각했을때, 따 뜻하고 성실한 사람의 모습을 지니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7.내가 좋아하는 것들(계절,동물,음식..등등) - 계절은 여름빼고 다 조아요^^동물은 작은 아이들..^^;;;(징그럽게 생긴 이상한 것 들 빼고요..)음식은 모 특별히 가리는 게...없지 않나 싶네요^^ 8. 싫어하는 것들(위 사항과 같음) - 싫어하는것들...귀엽지 않은 움직이는 생물(?).. 9.감명깊게 본 영화 - 아이엠샘 & 집으로...좀 오래되긴 했지만 그 감동은 여전히 기억에 남네요^^ 10.주고싶은 선물, 받고 싶은 선물 - 선물?사람들이 맘을 담아 주는거면 다 좋아요^-^ ꁑ

알려드려요 1. 10월 3일 주일 부흥사경회 저녁찬양 담당입 니다. 시간 비워 놓으시기 바랍니다. 2. 10월 9일 토요일 19:00-19:20 언더우드 학 술강좌 문화축제 음악회가 있습니다. 영락농인교회, 예담중창단(시각장애우)분들과 같이 합니다. 저녁 식사는 17:00~18:00이며 전체 프로그램은 18:00부터 시작합니다. 3. 9월 봉사학년은 3학년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악보 & 가운 정리를 합시다. ^^ 4. 주일 점심식사 식권을 배부합니다. 1시까지 교회 지하식당으로 오셔서 같이 식사해요^o^ 성희연(S.4) : 010-8872-2187 한기림 전체대원 간담회(38명 참석) 9월3일 20:20 지하친교실에서 11월 정기총회를 위한 전 체 간담회를 하였습니다. 1 졸업학년 조정의 건 2 내년도 해외찬양선교 건 3 출결문제의 건 4 한기림 소속문제(교육2부, 음악부)의 건 Happy birthday 9/ 6 박수주 (S.10) 9/11 임성대 (B. 9) 9/12 양승일 (T. 7) 9/17 임성진 (B. 7) 9/17 허윤호 (B. 7) 9/17 정은세 (S. 6) 9/18 김예숙 (S. 8) 9/18 문지성 (A. 8) 9/20 김형훈 (T.10) 9/22 장혜윤 (A. 4) 9/23 이샛별 (S. 1) 9/26 류근영 (T. 6) 9/28 오범석 (T. 7) 9/29 김영림 권사 9월 기도순서 10일(금) 8학년 이용연 12일(주) 7학년 허윤호 17일(금) 7학년 석민호 19일(주) 9학년 진영귀 24일(금) 5학년 서우진 26일(주)10학년 전병주 주제 1 2 3 4 학년 조정 대학부 청년 1부 청년 2부 유지 계 2 12 8 11 34 해외선교 타당하다 타당하지 않다 계 22 11 33 참석예상 가능하다 불가능할 것 계 25 7 32 출결관리 지나치다 적당하다 미흡하다 계 3 20 12 35 소속문제 교육 2부 상관 없다 음악부 계 5 6 20 31

지면 관계상 3번 현행출석율에 관하여 만 싣습니다 답변수 지나치다 3 의견요약 -지나친 제재로 인해 이질감이 더해갈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정예인원이 될 수는 있으나 절대 수치 부족이 우려된다. -전원을 중창팀으로 만들어서 헌금송을 하게 한다든지 해야 지 강제로 하는 것은 반발심만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적당하다 20 -책임감이 있어야 하며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 본인에게 맡 기고 최소한의 지침역할로 족하다. -갑작스러운 도입으로 사실 큰 부담이 되었다. 30%에서 조금씩 상향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악보 외우는 것이 힘이 든다. -너무 풀어주는 것은 찬양의 준비를 미흡하게 하고 너무 조이는 것은 대원들의 상황을 봐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부서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감안해야 한 다. 40%가 적당하다. -스스로 노력하도록 권면해야 한다. 미흡하다 13 -타 찬양대보다 느슨하다. 금요일 2시간, 주일 2시간을 지키 지 못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전공자들의 출석이 미흡하다. 파트장이 지각하는 경우가 있다. -복직대원 연습이 4회인 것은 지나치다. 30%는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에 불과하다. -파트장들의 활동이 미흡하다. 직접 전화연락을 해야 한다. -휴직 인원 관리가 미흡하다. -연습량이 부족하여 음악적 화합이 미흡하다. -50%는 되어야 하며 한기림을 그냥 하는 것보다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일 정시에만 와서 연습해도 50%이다.

한기림 8월 출석율 56% 소프라노 58% 알토 53% 테너 59% 베이스 66% 강석영 88% 김기은 44% 김남헌 100% 강충규 88% 강승희 25% 김미현 33% 김동민 67% 김대은 25% 김사라 11% 김민지2 11% 김택렬 56% 김신일 38% 김예숙 89% 김세진 100% 김형훈 44% 김영민 100% 김지언 33% 김종희 33% 류근영 33% 김창수 63% 김지은 56% 김태영 44% 문정환 100% 류경환 100% 박선영 0% 김태은 33% 배호연 44% 배호연 89% 박수주 44% 김형민 67% 백창원 22% 서우진 100% 백지현 33% 노언경 89% 양승일 33% 서준혁 25% 박영선 56% 문지성 56% 엄문용 67% 석민호 88% 서성미 44% 문혜성 44% 육근본 89% 오범석 75% 성희연 89% 방민정 78% 이근형 56% 이동윤 50% 안지선 33% 서지영 0% 이영호 78% 이상수 75% 양선희 78% 손서연 78% 이영훈 33% 이승국 63% 육근선 89% 송진경 44% 이재겸 67% 이용연 50% 윤선화 56% 안선민 44% 전병철 67% 이현준 22% 윤진아 33% 염우리 67% 조영재 33% 임성대 88% 이샛별 0% 이규란 78% 황진호 78% 전병주 100% 이세진 67% 이성빈 67% 조영탁 100% 임금정 78% 이소연 78% 진영귀 63% 정성원 89% 이정화 33% 최철웅 0% 정예원 100% 이지현 56% 허윤호 50% 허선영 100% 이평화 22% 허진영 100% 장혜윤 56% 최민정 67% 최유진 33% 허립 100% 휴직자 강승희, 강태정, 고율, 곽혜정, 김남헌, 김민지1, 김예림, 김봉주, 김혜림, 김희 영, 류근영, 류기선, 류승현, 문은혜, 박하은, 백창원, 서지영, 석은영, 신희, 엄 문용, 유재욱, 육근선, 윤동건, 윤진영, 윤형선, 이동윤, 이명옥, 이세준, 이신 애, 이정혁, 이지연1, 이지은, 이현준, 장지훈, 정혜진, 조영은, 추헌, 최영묵, 최주선, 최지혜, 한만영

힘들때 전화하고 싶은사람 조영탁3+1 강충규 집사님3 문정환3 허립3 김진2 이규란2 이정혁 육근본 임성대 전병철 황진호 박영선 진영귀 유영일 목사님 김대은 서우진 임성진 엄문용 양승일 류경환 김택렬 염우리 장혜윤 그 외 : 하나님. 맛있는거 사줄 조영탁 총무님 왠지 웃길 것 같은 사람 전병철6 조영탁5 문정환4 이승국4 손서연3 임성대2 김영민2 허선영2 김진2 김신일 방민정 이소연 이재겸 장혜윤 임금정 김기은 노재영 장로님 지휘자 선생님 전병주 김택렬 서우진 많이 차일 것 같은 사람 이상수7 문정환3 이정혁2 조영탁2 허윤호2 이승국 류경환 정성원 지휘자 선생님 정예원 김진 김택렬 송진경 그 외 : 없다. 상처되는 질문이다. 몰라요 민망해ㅋㅋ 찬양대에선 얌전히. 노래방에선 테이블 위에 올라갈 것 같은 사람 이승국5 임성진4 허윤호3 서우진3 강석영3 김미현3 전병철2 조영탁2 김영민2 김진2 이 재겸2 이근형2 김택렬2 문정환 장혜윤 박수주 김신일 윤선화 윤진아 이상수 허립 염우리 공주병 송진경4 정예원3 김기은2 한혜선2 윤선화2 육근본2 양선희 손서연 육근선 박수주 김 태은 그 외 : 이것도 민망해ㅋㅋ 왕자병 허윤호6 이상수5 이정혁2 양승일2 류경환2 이용연 서우진 엄문용 임성진 김대은 이승국 지휘자 선생님 이재겸 전병철 김진 임성대 전병주 김택렬 그 외 : 졸리다-_- 틀린그림 찾기 틀린곳이 7군데 있어요. 잘 찾아 보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