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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31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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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2 First Phonics

15강 판소리계 소설 심청전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106월 평가원] 1)심청이 수궁에 머물 적에 옥황상제의 명이니 거행이 오죽 하랴. 2) 사해 용왕이 다 각기 시녀를 보내어 아침저녁으로 문 안하고, 번갈아 당번을 서서 문안하고 호위하며, 금수능라 비

[동고동락한다] [가슴 아프다] [비서관] 2013년 8월 19일 9.[비서관]덕에 아이가 탄생해서 [미역국] [맛있다] [처음엔 어떤 사연인 줄 몰랐었지만] 마귀와[동고동락한다]하였으니[가슴 아프다]하지만[처음엔 어떤 사연인 줄 몰랐었지만]여러 가지 말 못할 역경을

입장

3항사가 되기 위해 매일매일이 시험일인 듯 싶다. 방선객으로 와서 배에서 하루 남짓 지내며 지내며 답답함에 몸서리쳤던 내가 이제는 8개월간의 승선기간도 8시간같이 느낄 수 있을 만큼 항해사로써 체질마저 변해가는 듯해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내가 생각했던 목표를 향해

행당중학교 감사 7급 ~ 성동구 왕십리로 189-2호선 한양대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3-4분 6721 윤중중학교 감사 7급 ~ 영등포구 여의동로 3길3 용강중학교 일반행정 9급 ~ 1300

단위: 환경정책 형산강살리기 수중정화활동 지원 10,000,000원*90%<절감> 형산강살리기 환경정화 및 감시활동 5,000,000원*90%<절감> 9,000 4, 민간행사보조 9,000 10,000 1,000 자연보호기념식 및 백일장(사생,서예)대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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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0 방송실연자 기초상식 Q 탤런트, 성우, 코미디언이란 명칭이 있고, 통상 연기자란 말을 사용하는데 왜 굳이 방송실연자 라고 하는지요? A 연기하는 사람을 연기자( 演 技 者 )라고 한다면, 실연 자( 實 演 者, Performer)란 이보다

2 min 응용 말하기 01 I set my alarm for It goes off. 03 It doesn t go off. 04 I sleep in. 05 I make my bed. 06 I brush my teeth. 07 I take a sh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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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층 마천루 하늘을 찌른다 인천 하늘에 151층짜리 초고층빌딩이 솟 는다. 송도국제도시 6, 8공구에 세워질 151 층짜리 쌍둥이빌딩(가칭 인천타워)은 내년 말 공사를 시작해 2012년 완공될 예정이 다. 640m 높이, 연면적 783,000m2 규모의 인천타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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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시간 계산으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여행일정을 계획하지만, 상황이 항상 뜻대로 돌 아가지는 않는다. 인도에서는 철로가 끊겨 있기도 하고, 미국에서는 인디언의 공격을 받 기도 한다. 하지만 그는 항상 침착하고 냉정한 태도를 유지하며, 때로는 일정에 차질이 생 겨도

항공우주뉴스레터-제13호-컬러3

는 우연히 안나를 알게 되고, 이후 두 사람은 서로 격렬한 사랑에 빠진다. 결국 안나가 브 론스키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자, 브론스키는 안나가 카레닌과 이혼하고 자기와 함께 새로 운 생활을 하길 바라지만, 안나는 아들 때문에 망설인다. 한편, 카레닌은 브론스키를 사랑 한



퇴좈저널36호-4차-T.ps, page Preflight (2)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합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집시다. 5. 우리 옷 한복의 특징 자료 3 참고 남자와 여자가 입는 한복의 종류 가 달랐다는 것을 알려 준다. 85쪽 문제 8, 9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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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사항이 없을 경우 무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검토항목 검 토 여 부 ( 표시) 시 민 : 유 ( ) 무 시 민 참 여 고 려 사 항 이 해 당 사 자 : 유 ( ) 무 전 문 가 : 유 ( ) 무 옴 브 즈 만 : 유 ( ) 무 법 령 규 정 : 교통 환경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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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 학기 술부 고 시 제 호 초 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1년 8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1.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은 별책 1 과 같습니다. 2.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별책

시험지 출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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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에서 관용표현 지도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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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위 가 오는 경우에는 앞말 받침을 대표음으로 바꾼 [다가페]와 [흐귀 에]가 올바른 발음이 [안자서], [할튼], [업쓰므로], [절믐] 풀이 자음으로 끝나는 말인 앉- 과 핥-, 없-, 젊- 에 각각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식형태소인 -아서, -은, -으므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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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習 說 ) 5), 원호설( 元 昊 說 ) 6) 등이 있다. 7) 이 가운데 임제설에 동의하는바, 상세한 논의는 황패강의 논의로 미루나 그의 논의에 논거로서 빠져 있는 부분을 보강하여 임제설에 대한 변증( 辨 證 )을 덧붙이고자 한다. 우선, 다음의 인용문을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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伐)이라고 하였는데, 라자(羅字)는 나자(那字)로 쓰기도 하고 야자(耶字)로 쓰기도 한다. 또 서벌(徐伐)이라고도 한다. 세속에서 경자(京字)를 새겨 서벌(徐伐)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또 사라(斯羅)라고 하기도 하고, 또 사로(斯盧)라고 하기도 한다. 재위 기간은 6

02 뉴스종합 서산시,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대통령상 수상 평가를 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서산동부시장 상인회와 전국 최초의 시 장정비사업, 상인 민자유치를 통한 수산물 전문식당가 건립, 시내 중심권의 친환경 공영주차장 조성, 문화관광형 시장 선정 및 자체 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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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경제ㆍ재정수첩

인천, 詩 가 되다 / 한국근대문학관 추천 몽( 夢 )땅 인천골목 인천항 박팔양 _ 1927 조선의 서편항구 제물포 부두. 세관의 기는 바닷바람에 퍼덕거린다. 잿빛 하늘, 푸른 물결, 조수 내음새, 오오. 잊을 수 없는 이 항구의 정경이여. 상해로 가는 배가 떠난다.

Hi-MO 애프터케어 시스템 편 5. 오비맥주 카스 카스 후레쉬 테이블 맥주는 천연식품이다 편 처음 스타일 그대로, 부탁 케어~ Hi-MO 애프터케어 시스템 지속적인 모발 관리로 끝까지 스타일이 유지되도록 독보적이다! 근데 그거 아세요? 맥주도 인공첨가물이

기타사례 대통령 선거에 입후보하려는 박 의 공직후보자로서의 자질과 적격성에 대한 판단을 위한 공익적 동기로서 위 각 게시글 등을 작성하였다고 하더라도, 위법성이 조각된다고 할 수 없 다 고 판시했다. 이 판결에 대해 피고인이 항소하였으나 항소기각되엇고, 다시 상고하여

無爲旅行의 세상에 대한 삿대질 005


I&IRC5 TG_08권

대학연합교회 샤인 강단 문서답같은 대답을 제자들에게 주 었던 것은 사실 숨겨진 칭찬이었습 무식하고 가난한 제자들이었 생활, 사회생활 등 말씀대로 하지 않는 모습이 너무 많습 특별 히 일주일에 한 번밖에 없는 주일예 신앙인 것입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에 경고하시는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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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며 경제 정책의 중심이었다. 토지가 재산의 시작이라 할 수 있기에 제한된 땅의 크기를 가지고 백성들에게 어느 정도 나누어 줄지, 국가는 얼마를 가져서 재정을 충당할지, 또 관료들은 얼마를 줄 것인지에 대해 왕조마다 중요한 사항이었다. 정도전의 토지개혁은 그런 의미에

2 2010년 1월 15일 경상북도 직업 스쿨 운영 자격 취득 위한 맞춤형 교육 시 10곳 100명에 교육 기회 제공 본인에게 적합한 직종 스스로 선택 1인당 최고 100만원까지 교육비 지원 경상북도는 결혼이주여성 100명에게 맞춤형 취업교 육을 제공하는 결혼이민자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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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결산] ①아파트

May 2014 BROWN Education Webzine vol.3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목차 From Editor 당신에게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Guidance 우리 아이 좋은 점 칭찬하기 고맙다고 말해주세요 Homeschool [TIP] Fa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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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2010 9월재출

09. 정덕배-중국생활체험기.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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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법( 假 定 法 )이란,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거나 앞으로도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일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밝히거나 소망을 표현하는 어법이다. 가정법은 화자의 심적 태도나 확신의 정도를 나타내는 어법이기 때문 에 조동사가 아주 요긴하게 쓰인다. 조동사가 동사 앞에

004 go to bed 잠자리에 들다 He went to bed early last night. 그는 지난밤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유의어 go to sleep, fall asleep 잠들다 005 listen to n ~을 (귀 기울여) 듣다 week 1 I l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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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위조(僞造)는 용서할 수 없다.

Transcription:

2009.1 CONTENTS January 2009 Fly Incheon 2009.1 Incheon Life Incheoner

새해인사 (요약) 인천 브랜드 세계에 알리겠습니다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쓰는 의회되겠습니다 친애하는 275만 인천시민 여러분! 존경하는 275만 시민 여러분! 밝고 희망찬 2009년 기축년(己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직 희망찬 기축년 새해의 아침 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장에 기쁨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뜻하시는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008년은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큰 고통을 받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올해는 경제 살리 지난 2008년 시의회는 열린 의정수행으로 신뢰받는 의정상 정립 을 구현하기 위해, 현장 기와 일자리 창출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시민 여러분의 생활이 좀더 나아질 수 있 중심의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정 활동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인천이 동북아의 허브도시, 명 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품국제도시로 거듭나는 데 일조하고자 혼신의 힘을 쏟았습니다. 2009년, 인천은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큰 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8월 7일부터 80일간 열리 올해는 역사적인 인천대교의 개통과 인천세계도시축전이 열리는 의미 있는 해입니다. 희망 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인천 브랜드 세계화에 주력하겠습니다. 찬 2009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시민 중심의 의정, 내실 있는 2009년은 대한민국 경제 성장동력인 경제자유구역의 역할과 성과를 중간 점검하는 기회로 정책의회 을 실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첫째,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삼고자 합니다. 특히 10월에 준공하는 인천대교는 인천국제공항의 접근성 개선과 남부권 물 열린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소외계층을 배려하고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유지되는 의회 류비용 절감은 물론 국내 최장, 세계 5위의 해상사장교로서 새로운 관광명소로의 활용되고 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산업경쟁력의 기반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는 의회 웅비하는 인천의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가 되겠습니다. 넷째, 시민의 역량을 한데모아 인천세계도시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아울러 시민이 감동하는 생활복지 도시를 실현하고 균형발전을 통한 도시 재창조를 추진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인천을 세계의 교육도시로 육성 발 며,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친환경 생태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전시키도록 힘쓰겠습니다. 무엇보다 지구촌 최대의 축제인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는 한해로 삼 새해에도 인천시의회 의원 모두는 경제난을 극복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앞장 겠습니다. 서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협조를 기대합니다. 시민 여러분, 진정한 성공은 성공할 수 없다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에서 나옵니다. 금년 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해에도 희망을 갖고 어려움을 이겨내는 뜻 깊은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2009년 1월 1일 2009년 1월 1일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인천광역시장 일출과 다리의 만남 박범준 파이낸셜뉴스

굿모닝 2009 빛나는 내일이 밝았다 2009인천세계도시축전 내일을 밝히다, 80일간의 미래도시 이야기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이 기축(己丑)년 8월 7일 개막한다. 국내 최초로 지정된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에서 10월 25일까지 진행될 인천 세계도시축전은 도시 를 주제로 열리는 최초의 국제행사다. 8월 7일 전 세계 아이들의 소망을 담은 2009개 나래연이 하늘을 수놓으며 80일간 미래도시 이야기는 시작된다. 글 김주희 인천세계도시축전조직위 홍보담당 기간 - 2009년 8월 7일부터 10월 25일까지 장소 - 송도국제도시 내 주행사장, 중앙공원 송도컨벤시아, 투모로우 시티 등 행사장 규모 - 주 행사장(송도국제도시 3공구 일대 24만7천 ) 및 부대행사장 등 110만 주제 - 빛나는 내일(Lightening Tomorrow) 인터넷홈페이지 - www.incheonfair.org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주행사장은 송도국제도시 3공구에 24만7천 규모로 조성된다. 중앙부에 더위를 식혀줄 축전 분수시설과 꽃 전 시장을 중심으로 환경에너지존, 첨단기술존, 문화예술존(세계 문화의 거리), 도시 기업존 등이 주변에 들어선다. 개 폐막식 등 각종 이벤트가 진행될 공연장과 월미 언덕이 조성되고 그 옆 주행사장 밖에는 아트서커스가 펼쳐질 무대가 배치된다. 행사장 주 출입구에서 공연장까지 500m 가량 길게 뻗은 진입로는 마치 인천국제공항의 활주로를 연상케 한다. 커다란 땅콩 이 생각 나는 관람객 이동로에선 시민들이 함께 꾸미는 카퍼레이드가 매일 벌어지게 된다. 이밖에도 중앙공원에 도시축전 기념시설로 세울 도시계획관과 트라이 볼(Tri-Bowl) 이 보조행사장으로 활용된다. 송도컨벤시아가 컨퍼런스 장소로 사용되고, 도시개발공사가 짓는 투모로우 시티는 u-city 체험관으로 이용된다. 작은도시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도시축전은 전시 31건, 이벤트 17건, 컨퍼런스 17건 등 총 65건의 방법을 찾는 전시로 꾸민다. 역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살펴보는 프로 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시설의 일부가 시민들의 손으로 조 그램으로 미래를 밝힐 비전을 찾는다. 눈에 띄는 것은 도시축전 성된다. 도시축전 개최 전 인천지역 청소년들이 수거해 온 페트 주행사장이 유비쿼터스 기술이 적용된 미리 가보는 미래도시 병에 물을 담아 외벽을 장식한다. 란 점이다. 관람객이 많고 적음에 따라 각종 편의시설과 도로 시 바닷속 환경을 3차원 입체영상으로 경험할 가상체험 공간과 에 설물이 자동 제어되고 미아방지시스템이 구축된다. 너지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자리도 준비된다. 바이오 첨단존 내 첨단기술관은 도시축전의 주제영상관으로 활용된다. 에너지 연료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자트로파 농장이 한편에 조 관람객들은 지금껏 경험하기 힘들었던 3D입체영상을 만날 수 있 성되고, 하이브리드 가로등, 솔라 블록 등 대제에너지 제품을 설 다. 영상 메시지는 인천 을 통해 도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 치해 친환경적으로 조성한다. 래를 이야기 한다. 1인극 무대로 문을 열고 포크 스크린을 이용한 도시관은 세계 각 도시들의 특징과 미래 비전을 한눈에 비교해 홀로그램과 3D 입체 동영상 등이 결합된 복합 미디어쇼로 즐거 볼 수 있는 자리다. 국내 외 80개(해외 50개) 도시가 독립관과 움이 가득한 환상적이고 색다른 무대를 연출한다. 공동관을 구성하게 된다. 경제자유구역과 환황해 항만, 문화관 로봇사이언스 미래관은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 는 공간이 될 것이다. 로봇 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 보고, 어디까 지 갈 수 있는지 상상의 나래를 펴는 곳이다. 로봇 교실에서 직접 로봇을 만들어 경기장에서 자랑해 보는 자리도 마련된다. 애니메 이션 속 다양한 로봇의 세계를 연출하고, 국내 외에서 개발 중 인 로봇과 관련 기업들의 전시 부스가 들어선다. 축전기간에는 대한민국로봇대전과 세계로봇축구대회, 인천 로봇랜드 유치 기 념 로보원 그랑프리 대회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환경에너지관은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2009 January Good Morning Incheon 06 07

미래도시의 비전을전망한다 모두 17건의 컨퍼런스가 준비된다. 전 세계 석학들이 인천에 모여 미래 비전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폐막일인 10월 25일 발표할 인천선언에 인류의 고민과 해법이 고스란히 담긴다. 첫 컨퍼런스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도시재생 국제 컨퍼런스다. 국내 외 도 시재생 전문가들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 세계도시의 경험과 한국의 미래발전 전 략 을 주제로 인천에 모인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도시 정상들이 9월 15일부터 3일간 창조적인 도시개발 을주 제로 논의한다. 앞서 9월 초에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환경정책포럼이 예정돼 있다. 세계환경포럼이 21세기 지구환경 전망 및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 을 주제로 8월 17일 부터 19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국내 외 정부 인사와 연구기관, NGO 등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계환경예술작품전과 세계도시물포럼(8월 18~21일), 한국 강의 날 대회 등 관련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광, 환경 등 카테고리 별로 꾸밀 계 획이다. 국내 외 도시들이 발전상 을 입체적으로 전시한다. 12월 중순 현재 62개 국내 외 도시 단체가 참가를 결정했으며 8개 나라 10여 개 도시가 참가의사를 밝 혀왔다. 기업관은 국내 외 53개 기업이 전시관을 구성한다. 삼성과 포스코, 대우건설, 효성, SK 등 국 내 대기업과 중국의 티엔타이 그룹, 일본의 니켄설계, 홍콩의 리포 등 해외 기업들이 참가를 확 정했다. 아시아의 다보스 포럼이라 불리는 2008 세계지식포럼 10월 13~15일 열린다. 미래도 시에 적용될 첨단기술의 흐름을 확인할 기회도 마련된다. u-city 국제컨퍼런스(8월 31일~9월 1일)와 RFID/USN 코리아 2009 국제컨퍼런스(10월 6~9일), 세계통신에너 지국제학술대회(10월 18~22일) 등이 열린다. 전기 전자, IT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밖에도 국제항공연맹 연차총회(10월 6~11일)와 세계조경가협회 아시아 태평양 지 역 총회(9월 1~4일), 아시아 전시컨벤션 CEO 포럼, 국제도로교통박람회 및 학술대회 (9월 23~26일), 인천문화재단이 여는 동아시아 개항포럼이 9월 각각 예정돼 있다.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배를 타지 않고도, 기차를 타지 않고도 세계를 일주할 수 있는 기회를 도시축전에서 누릴 수 있다. 세계문화의 거리에 참가한 130여 개 나라가 저마다 갖고 있는 재 미있고 신나는 이야기 보따리를 펼친다. 5대양 6대주, 세계 지도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대륙별 특성에 맞춰 공간을 배치했다. 시시때때로 관람객과 어우러진 흥겨운 마당이 펼쳐질, 거리 곳 곳은 축제의 장이다. 공연장을 중심으로 매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진다. 우선 개막일 전날 과 당일 2009개의 나래연이 하늘을 수놓으며 도시축전의 시작을 알린다. 나래연 은 전 세계 아이들과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하늘로 오른다. 또 위클리 이벤트, 오픈 스테이지 등의 이름으로 신나고 흥겨운 무대가 매일 펼 쳐진다. 한가위 때는 전통 민속 놀이와 공연이 준비된다. 주부들이 꾸미는 주부 가요열전도 흥을 돋운다. 인천국제디지털 아트페어가 새로운 예술 세계로 안내하고, 시각장애인들이 펼 치는 에이블 아트 는 장애는 단지 차이일 뿐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테디와 아름별이가 진기한 세계 문화를 소개하며, 전 세계 와인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시간도 있다. 인천대교를 단 한 번, 두 발로 건널 수 있는 마라톤 대회도 도시축전 기간 예정돼 있어 달리 미 들의 기대가 한껏 부풀어 있다. 도시축전은 비단 송도국제도시에 국한된 행사가 아니다. 인천시 전역에서 열리는 행사라 할 수 있다. 도시축전 조직위는 인천방문의 해와 함께 영종도에서 열리는 하늘축제와 부평풍물대축 도시축전 입장권 판매 시작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입장권 예매가 지난해 12월 22일 시작됐다. 도시축전 입장권은 보통권, 단체권(30인 이상)으로 나뉘며 보통권은 성인 1만8천원, 청소년 (만13~18세) 1만3천원, 어린이(만4~12세) 1만원이고, 단체권은 성인 1만4천원, 청소년 1만1 천원, 어린이 7천원이다. 사전 예매 기간인 내년 7월까지 입장권을 구입하면 15%의 할인 혜 택을 받을 수 있다 도시축전 입장권은 도시축전 공식후원은행으로 입장권 판매를 총괄 대행하는 신한은행 전 국 각 지점을 비롯해 인터파크(www.interpark.com)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등 인터넷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예매자는 경품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도시축전 입장 권 소지자는 인천시내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 유람선, 해수탕, 음식점 등지에서 할인혜택을 받는다. 지역 기관 단체별 담당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여행업체 등의 판매망을 통한 본격적인 판 촉활동에 들어간 조직위는 입장권 판매 목표액 총 400억원 가운데 60%인 240억원을 예 매를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시청 중앙홀에서 예매개시 행사가 열린 첫날 5억5천여 만원어치의 입장권이 판매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한은행과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전자랜드, 연성초교, 박문여고 등에 서 입장권을 단체 구입했다. 제, 소래포구축제, 중구 월미축제 등 인천지역축제들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2009 January Good Morning Incheon 08 09

2009 인천방문의 해 인천 갈래갈래 ① 팔미도 100년의 기다림 천년의 불빛을 쏘다 2009년 인천방문의 해를 맞아 새해 첫날, 인천의 속살 하나가 공개된다. 민간인통제지역으 로 그동안 인천 앞바다에서 조용히 숨죽여 지내던 팔미도(八尾島)가 일반인에게 개방된다. 인천방문의 해 깜짝쇼를 위해 마지막까지 아껴뒀던 히든카드 를 내놓은 것이다. 글 유동현 본지 편집장 사진 김성환 포토저널리스트 월미팔미섬을 감돌아 오대양이 통한 곳 빛나리라 우리 학원은 인하대학교 현제명 작사 작곡의 인하대학교 교가이다. 팔미도는 몇몇 학교 교가로 불려질 만큼 인천인의 가슴에 면면히 살아 온 섬이다. 입에서는 종종 불려졌지만 그 섬이 떠있는 바다를 어림잡기는 쉽지 않다. 지도를 펴 보자. 조물주가 공기놀이 하다 놓고 간 양 인천 앞 바다에는 크고 작은 섬들이 흩어져 있다. 영종도, 무의도, 소무의도 손가락으로 집어 내려가다 보면 조그만 점 하나에 멈춘다. 인천 항에서 13.5km 남쪽에 외로이 떠 있는 섬, 팔미도. 이 섬은 조선왕조실록 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무명의 섬이었다. 그러다 김정 호의 청구도 에 팔미(八未) 로, 대동여지도 에는 팔산(八山) 등으로 불리며 한반도의 섬으로 등재되었다. #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 현재의 팔미도(八尾島)는 큰 섬과 작은 섬이 모래톱으로 연결된 모습이 여덟 팔(八)자처 럼 생겼다하여 붙은 이름이다. 큰섬 작은 섬 다 합쳐봐야 면적 0.076 밖에 되지 않는 그 섬의 팔자는 몹시도 드세다. 시계바늘을 1세기 전으로 돌려보자. 구한말 열강들은 이양선을 몰고 와서 인천 앞바다를 누비고 다녔다. 특히 조선을 침탈한 일제는 인천에 주목했다. 인천은 배를 대고 철도를 통해 서울로 들어갈 수 있는 인후지지(咽喉之地 목구멍이 되는 땅이라는 뜻)였기 때문 이다. 당시 크고 작은 배들이 인천항을 통해 신의주 군산 목포 부산으로, 일본 시모 노세키 요코하마 나가사키로, 중국 다롄 칭다오 웨이하이로, 대만의 가오슝 등으로 항해하기도 했던 전략적 요충지이다. 외세의 거센 파도는 평화로운 섬 팔미도를 그냥 놔두지 않았다. 일제는 을사늑약을 맺기 2년 전 일본 배들이 인천항을 드나들다 암초에 부딪히는 해난사고를 겪자 조선정부에 통상장정(通商章程) 을 들이대며 등대 세울 것을 강요했다. 1903년 6월 해발 71m의 팔 미도 꼭대기에 높이 7.9m, 지름 2m의 콘크리트 등대는 그렇게 세워졌다. 처음에는 90촉 광짜리 석유등으로 불빛을 만들었다. 비록 일제의 강요와 프랑스 기술자에 의해 세워졌 지만 조선인 인부들이 동원돼 대한제국의 이름으로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다. 이렇듯 팔미도 등대는 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 위에 차는 감상적인 불빛이 아니라 침 탈자의 뱃길을 인도했던 제국의 불빛 이란 아픈 역사를 품고 태어났다. # 제국의 불빛에서 구원의 불빛으로 제국주의 침탈의 이정표 역할을 했던 팔미도 등대는 아이러니하게도 조국을 구해내는 구원의 불빛 으로 되살아났다. 팔미도 등대는 6.25 전쟁 당시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있 었던 조국을 지켜낸 작은 불꽃이 되었다. 맥아더 유엔군총사령관은 첩보부대 켈로(KLO) 부대원들에게 9월 14일 밤12시 정각에 등대를 밝히라 는 명령을 내렸다. 1950년 9월 14 일 밤, 한국대원 3명, 미국대원 3명은 죽음을 무릅쓰고 팔미도에 잠입해 등대에 불을 밝 혔다. 수백 척의 함정들이 등대를 길잡이 삼아 팔미도 인근에 집결했고, 다음 날 새벽 역 사적인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했다. 이를 기억하기 위해 팔미도 등대 앞에는 켈로 부대원 들의 당시 활약을 기리는 기념비가 서 있다. 지난 2003년 100년간의 임무를 마친 팔미도 등대는 인천시 지방문화재 40호로 지정되 며 퇴역했다. 대신 옛 등대 뒤편에 위성항법장치 등 첨단장비를 갖춘 높이 26m짜리 현대 식 조형물의 등대가 세워져 새로운 천년의 불빛을 비추고 있다. 찾아가는 길 :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연안부두 현대유람선 앞에서 두 차례 현대마린개발의 용주2호가 팔미도를 오고간다. 요금은 어른 25,000원 어린이 15,000원이다. 문의 1600-0513 2009 January Good Morning Incheon 10 11

0.076 크기의 손바닥만한 섬이지만 그간 군사보호구역으로 민 간인 출입이 엄격히 제한된 덕분에 자연생태가 잘 보존돼 있다. 해 송, 담쟁이넝쿨, 패랭이꽃 등이 서식하고 있고 해풍을 맞고 자란 여덟가지 빛깔의 팔미도 기행 여덟 가지 빛깔의 팔미도 기행 빛깔4 섬 트레킹 둥글레, 쑥, 칡 등이 지천에 널려있어 곳곳에서 약초냄새가 후각을 자극한다. 섬을 일주할 수 있는 산책로가 해안선을 따라 잘 닦여져 있고 중간에 대나무 숲길이 있어 운치를 더해 준다. 빛깔5 파도소리와 뱃고동 기암절벽 이라고 표현하기는 좀 부족하지만 섬 중간 중간에 갯바 위들이 솟아있어 나름대로 섬 풍치를 보여준다. 의외로 주변 물살 이 세서 갯바위와 부딪히는 파도소리가 작지 않다. 특히 섬 옆으로 거대한 선박이 지나가면 엄청난 파도가 일며 파도소리를 증폭시킨 빛깔1 팔미귀선(八尾歸船) 다. 여기에 큰 배들이 들려주는 뱃고동은 좋은 효과음이 되어준다. 낙조를 배경으로 팔미도로 돌아드는 배들의 아름다운 경치를 표 빛깔6 일출과 일몰 현 한 말로 인천 팔경의 하나이다. 하얀 등대가 서있는 팔미도와 코발트빛의 바다, 그리고 그 위에 떠 있는 배들은 멋진 한 폭의 수채화를 그려낸다. 빛깔2 인천대교 부두를 떠나 뱃머리를 월미도로 향한 배는 잠시 후에 바다 한가 팔미도는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는 섬이다. 해는 송도국제도 시와 대부도 사이에서 떠올라 덕적도와 자월도 사이로 진다. 특히 수평선으로 지는 노을은 바다를 순식간에 진홍빛으로 물들인다. 노을이 지면 등대는 거대한 불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운데서 거대한 구조물과 만난다. 송도국제도시와 영종도를 잇는 빛깔7 등대 홍보관 12.34 의 인천대교이다. 내년 10월에 완공되면 하늘, 땅, 바다 한국 등대 100돌을 기념해 현대적인 조형미와 위성항법 시스템 등 가 하나로 연결되며 인천 앞바다의 풍광을 새롭게 연출 할 것이 첨단시설로 무장한 26m 높이의 새로운 등대가 들어섰다. 홍보관 다. 대교 위를 드라이브 하는 맛도 있지만 배를 타고 물살을 가르 에는 6.25사변 당시 등대 불을 밝혔던 켈로부대의 활약상을 미니 며 다리 밑으로 통과하는 묘미도 이채롭다. 어처로 전시해 놓았다. 전망테라스에 서면 물위에 떠있는 무의도, 영흥도, 자월도 등 이웃섬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빛깔3 해상 감상 팔미도 오랜 기간 민간인통제구역이라 섬에 들어가진 못했지만 자월도 빛깔8 성탄절 대형 트리 나 이작도행 여객선 갑판 위에서는 팔미도의 자태를 감상할 수 매년 12월 15일경이 되면 팔미도 등대는 오색등으로 옷을 갈아입 있었다. 큰 섬과 작은 섬으로 연결된 팔미도는 배의 진행 방향에 는다.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등대는 30여m 짜리 트리 장식을 따라 한 섬이 되기도 하고 두 섬이 되어 옆으로 누운 여덟 8자 한다. 1개월간 점등되는 트리는 한밤 중에 멀리서 보면 마치 도깨 의 모양이 되기도 한다. 녹색 숲 위로 솟은 등대를 품은 팔미도는 불 처럼 바다위에서 깜박거린다. 외항선 등을 타고 외롭게 항해하 그동안 상륙할 수 없어서 더 신비스럽게 보였던 섬이다. 는 선원들은 이 트리를 보며 잠시나마 고향 생각에 푹 젖는다. 2009 January Good Morning Incheon 12 13

2009인천방문의 해 Love Story 별빛열차 우리는 기차여행을 꿈꾼다 긴 경적 소리로 시작되는 기차여행은 가슴 두근거리는 낭만을 꿈꾸게 한다. 차창 밖으로 스쳐 가는 세상 속 풍경, 기차 안에서 마주치는 정겨운 사람들 그리고 창 밖을 보다 눈이 스르르 감길 때 밀려오는 한가로운 여유. 그래서 사람들은 호화로운 유람선이 떠다니고 비행기가 나는 요즘 세상에도, 둔탁한 소음을 내며 덜컹거리며 달리는 기차에 몸을 싣는지 모른다. 낭만과 여유를 가득 품은 기차가 인천을 가로지른다. 인천관광공사와 코레일투어서비스는 올해 2009 인천방문의 해를 맞아 Love Story 별빛열차 라는 관광상품을 개발, 운영하고 있 다. 별빛열차는 서울역에서 출발해 인천역에 도착, 한 시간 동안 차이나타운을 둘러본 후 다시 서울역으로 향하는 특별 관광상품이다. 인천을 오가는 동안 기차 안에서 DJ의 음악방송과, 사 연소개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2009년 인천에 오면 특별한 즐거움이 있다! 2009 인천방문의 해와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을 비롯한 대규모 축제와 이벤트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관광열차 Love Story 별빛열차 가 운행을 시작하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올 겨울, 사랑하는 연인과 함 께 기차에 몸을 싣고 쏟아지는 밤하늘의 별빛을 가슴에 담아 보자. 글 정경숙 본지 편집위원 사진 김성환 포토저널리스트 열차에 탑승하세요~ 사랑 싣고 떠납니다~ 별빛열차가 두 번째 여정을 시작한 지난해 12월 20일 오후 7시 경 서울역 플랫폼에는 여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발그레 부푼 커 플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지난해 11월 29일 첫 경적을 울린 이 래 두 번째 운행인데도 제법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이어 탑승객들이 기차에 올라타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울려퍼진 다. 열차에서 올려다본 하늘에는 별과 달 그리고 2009 인천방문 의 해 마스코트인 마루 아라 우리가 반짝반짝 빛나며 승객들을 맞이한다. 열차는 어느덧 역을 벗어나 한강다리를 가로지른다. 도 심의 불빛과 강물이 연출하는 환상적인 야경에 은은히 퍼지는 조 명과 감미로운 음악이 더해 한겨울밤의 낭만이 무르익는다. 별빛열차의 테마는 바로 Love Story. 기차가 겨울 밤하늘을 가 로지르는 사이, 장미꽃과 와인 증정 등 연인들을 위한 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벤트 객실에서는 음악다방에서나 보았을 법한 DJ가 재치 있는 입담과 흥겨운 음악으로 승객들의 입가에 웃음꽃을 피운다. 물론 별빛열차에 꼭 젊은 커플만 탑승하라는 법은 없다. 나이 쉰여덟의 동갑내기 커플 인 최정화, 김순복 부부는 결혼 32주년을 맞아 별빛열차에 몸을 실었다. 남편이 신문 에 난 광고를 보고 아내에게 깜짝 선물을 선사한 것이다. 아내가 몇 년 전까지 만해도 심부전증을 앓아 힘들어했는데, 지금은 다행히도 건강해졌습니다. 아내가 힘든 시기 를 견디어내고 건강하게 곁에 있어줘서 고마울 뿐입니다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의 마 음에 아내도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일곱 살배기 아들 한솔이와 함께 별빛열차에 오른 김홍수, 조영희 부부는 오랜만에 가 족이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며 즐거워했다. 둘째 아이가 태어나면서 첫째 아이에 게 신경을 덜 쓰게 되어 미안했는데, 이번 여행이 우리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겨 주었어요. 우리나라 유일의 차이나타운을 여행하는 것에 대해서도 기대도 커요. 커플들의 사연은 저마다 다르지만 한사람을 바라보는 마음과 가족을 향하는 사랑은 모두 한결같은 듯 하다.

2009년인천은 일년열두달즐거워 차이나타운에서 특별한 사랑 만들기 2009년은 우리나라 정부가 공식 지정한 인천방문의 해다. 우리시는 2009 인천방문의 해를 맞아 인천의 그렇게 한 시간 동안의 기차여행이 끝나고 경인선의 종착역인 인천역에 다다랐다. 짧은 기 아름다운 자연과 풍성한 볼거리, 먹을거리를 알리며 국제관광도시로 화려하게 비상한다. 가기 쉽고, 재미 차여행의 아쉬움도 잠시, 환한 미소로 맞아주는 마루 아라 우리의 환대에 한겨울 추위가 있고, 볼거리 많은 인천으로 떠나자! 무색할 만큼 마음이 훈훈해 진다. 인천을 찾은 승객들이 발걸음을 옮긴 곳은 한국 속의 작은 중국 차이나타운. 중국식 전통 1월 2009 인천방문의 해를 맞아 군사보호구역으 7월 역시 바다와 섬의 계절이다. 인천의 섬에서 대문 패루(牌樓)를 지나자 여기부터 새로운 세상이다. 기나긴 세월이 자욱이 쌓인 건물과 로 접근이 제한돼 있던 팔미도가 개방된다. 우리나 라 최초의 등대로 100년간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수행해 온 팔미도등대를 바라보며 새해를 시작하 자. 향후 팔미도는 기차를 타고 인천을 둘러본 후 월미도에서 유람선을 타고 팔미도를 감상하는 여행 상품으로 개발된다. 좁다란 길 그 사이 빛나는 홍등, 치파오를 입은 고혹적인 여인들, 춘장 냄새와 차(茶)향이 뒤섞인 독특한 향취. 120여 년 전 낯선 땅에서 시작된 화교 들의 삶이 이국적이지만 낯설지 않게 배어 있다. 차이나타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자장면. 승객 들은 이 곳에서 옛날식 자장면을 비롯해 중국 수제만두와 전 통과자 월병을 맛보며 시간가는 줄 모른다. 별빛열차 탑승객 에게는 천원짜리 할인쿠폰도 주어지니 더욱 좋다. 중국 음식 을 맛본 후에는 중국 상품점에 들려 전통차와 다구(茶具), 치 파오와 장신구 등 진기한 중국 물품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 을 보냈다. 우리나라 최초의 화교학교인 중산(中山)학교, 오랜 역사가 스며있는 중국가옥과 일본식 거리 등 다양한 볼거리도 승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그래서 차이나타운에서 주어지는 한 시간 가량의 자유시간이 짧고 아쉽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뭐니 해도 자장면이 최고였다. 우리나라 자장면의 고향인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옛날식 자장면을 먹으 며 추억을 되새겨 보자. 3월 천혜의 자연을 품은 백령도에서 3월을 맞이하 자. 비경을 간직한 두무진의 바위들과 맑디맑은 사 곶 해안에서 자연의 미학을 만끽할 수 있다. 4월 이면 강화도 고려산에는 진달래축제가 한창 기차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쏟아지는 별빛을 받으며 다시 서울 이다. 봄 햇살과 어우러진 진달래꽃의 향연은 보는 이를 가슴 설레게 한다. 또 4월 인천에는 인천대공 원 벚꽃축제, 만석동 쭈꾸미축제 등이 열린다. 떠나요~ 별빛열차 타고 별빛열차는 오는 9월 말까지 총 31회를 운행하며, 지난해 12월까지 모두 6회를 운행했다. 여행시간은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이며, 차이나타운에서 자유시간이 약 한 시간 주어진다. 관광지를 둘러보기에 는 시간이 너무 짧다는 평이다. 가격은 어른이 3만5천원, 어린이가 3만3천원이다. 운행일자 확인 및 예약은 코레일투어서비스에 한다. 1544-7786 www.korailtours.com 별빛열차, 두 배 더 즐기기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별빛열차를 타고 낭만 속으로 출발~ 별빛열차를 두 배 더 즐기는 법을 소개한다. - 연인에게 프러포즈하기 별빛열차에서 준비한 장미꽃을 연인에게 안기고 DJ에게 음악사연을 신청해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고백해 보자. 사연이 채택된 사람에게는 타로카드 점을 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 차이나타운에서 저녁식사하기 별빛열차 탑승객에게는 차이나타운 음식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 한 사람당 1천원권 한 매씩 주어진다. 중국 요리집은 물론 복래춘 등 유명 중국제과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월병과 공갈빵은 가격이 2천원 정도로 저렴하며 줄 지어 기다려 먹을 정도로 맛이 좋다. - 차이나타운에는 볼거리도 많아요 시간이 빠듯하지만, 혹이라도 여유가 있다면 식사 후 화교학교와 그 옆의 삼국지 벽화 거리, 일본인 거리 등을 거닐며 색다른 낭만에 젖어보자. 2월 졸업의 계절 2월. 졸업식 후 외식 메뉴는 뭐니 8월 송도는 절정을 이룬다. 2009 인천세계도시 그 아쉬움이 사람들을 이곳, 인천으로 다시 이끌어 들이리라. 로 향했다. 해수욕과 갯것, 바다낚시 등 바다체험에 흠뻑 빠져 보자. 국내외 유명 뮤지션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이제 국제적인 행사 로 도약하였다. 7월에는 이 외에도 팔만대장경 이 송식 재현 및 전통 선비춤을 시연하는 선원사 논두 렁 연꽃축제 등이 있다. 5월 인천에서 가장 많은 행사가 열리는 시기다. 부평풍물대축제에서 어깨춤을 들썩이게 하는 한국 의 신명을 느껴보자. 강화도 광성보에서는 병인양 요 재현 행사가 열린다. 인천의 재래시장, 모범음식 점, 유람선 등 관광상품의 가격을 할인해주는 인천 그랜드세일 행사와 2009 인천세계문화축제도 5월 의 관심거리다. 6월은 템플스테이를 하기에 안성맞춤인 계절이 다. 인천의 산사에서 느림과 버림의 미학을 느껴보 자. 6월에는 또 인천바다낚시대회와 강화군 철색 선 지역을 자전거, 도보, 마라톤으로 일주하는 강화 철책선 탐사 행사가 열린다. 축전 이 개막하기 때문이다. 지구촌 도시들과 21세 기 미래도시의 모습을 인천 송도에서 확인하자. 또 한 인천대교의 개통을 앞두고 8월부터 10월까지 아 트서커스가 장대하게 열린다. 8월에는 또 해양가족 캠프, 해양선상투어 등을 체험하는 인천 해양축제 가 있다. 9월 세계 6위 길이의 인천대교가 완공된다. 시원 하고 경이롭게 뻗은 바다 위의 레드카펫 인천대교 를 방문하자. 이 밖에도 인천음식문화축제, 인천 중 국의 날 문화축제가 잇따라 준비돼 있다. 10월에는 소래포구에 가야 한다. 소래포구축제에 서 비릿한 갯 내음을 맞으며 삶의 활력을 찾자. 10 월에는 이 외에도 능허대 축제, 인천국제클라운마 임 축제, 인천세계불꽃레이저 축제, 월미관광특구 문화축제 등이 펼쳐진다. 11월에는 월미도로 향하자. 어둠이 어스름이 깔리 는 저녁, 연인과 함께 걷는 월미도의 밤거리는 낭만 그 자체다. 12월 석모도에는 붉은 노을이 한해를 덮는다. 하 늘도, 바다도 모두 붉게 물들면 한 해 동안의 기억 도 붉게 영글어 가슴에 내려앉는다. 노을이 내리는 석모도에서 한해를 마무리하자. 2009 January Good Morning Incheon 16 17

Good Morning 2009 새해 시정설계 희망 찬 태양이 뜬다 인천의 해 2009년은 2009년 태양이 희망차게 떠올랐다. 2009년은 인천의 해 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천세계도시엑스포와 인천방문의 해 등 대규모 행사가 성대하게 펼쳐진다. 이에 우리시는 인천세계도시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올 해의 시정목표로, 활기찬 경제, 일자리 창출 중심도시 나눔과 참여의 희망 복지도시 구현 저탄소 녹색성장의 친환경 도 시 구축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문화도시 실현 등을 시정지표로 정해 세계 일류 명품도시 라는 인천의 비전을 실현할 방침 이다. 2009년 우리시가 세계 일류 명품도시에 다가서기 위해 추진하는 10대 과제를 살펴본다. 정리 정경숙 본지 편집위원 위한 제도개선을 건의한다. 그리고 자유로운 기업 활동을 보장하 먼저 루원시티 조성, 숭의운동장 도시재생사업, 가정오거리 도시 고, 중소기업의 수출인프라 구축, 글로벌 마케팅 지원에 힘쓴다. 재생사업,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 동인천역 개발 등 구도심 이와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물가를 안정시키고 일자리 재생사업을 통해 도시공간을 재창조하고 지역의 편차를 해소한 를 창출하도록 힘쓸 것이다. 먼저 관내 재래시장을 지원해 시설 다. 더불어 뉴타운 방식의 광역 개발을 통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을 현대화시키고, 상품권 발행, 우수상품 전시회 개최, 전국 우수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거점도시를 육성하도록 도시개발 사업을 시장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한다. 그리고 2012년까지 경제자유구 추진한다. 주요사업은 검단신도시 택지개발, 용현 학익구역 도 역 개발 및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해 일자리 100만개를 창출할 계 시개발, 소래 논현구역 도시개발, 삼산4구역 도시개발 등이다. 획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작물 재배와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등으로 농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농어촌을 살기 좋은 곳으로 조성할 것이다. 더불어 인천시민 여객선의 운임을 지원해 도서지역, 농 어촌 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경제자유구역 1단계 사업완료와 미래성장동력 마련 도시축전으로 인천 을 세계로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추진전략을 단계별로 수립해 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다. 이로써 시민이 감동하는 생활복지도시 사회적인 약자 및 서민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확충하고, 시민들이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보편적인 복지도시 기반을 구축한다. 그리 고 장애인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참여와 나눔이 있는 희망도시를 21세기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주도할 경제자유구역의 1단계 사 건설한다. 업을 마무리하고 외국인 투자 및 첨단산업을 유치해 미래 성장동 먼저 기초생활보장 최저생계비를 늘리고, 위기 가정의 긴급복지 력의 기반을 구축한다. 또 외국인의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및 저소득층 가사간병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 서 외국인 규제를 완화하고 국제학교 및 외국인 병원 건립 등으 인 소외계층의 안정망을 구축한다. 그리고 보훈단체 및 보훈행사 로 정주환경을 개선해, 자본과 인재가 어울리는 자유로운 국제도 를 지원해 시민이 함께하는 보훈문화를 조성한다. 또한 장애인복 시를 조성할 것이다. 그리고 피에라 인천전시장과 송도사이언스 지시설을 확충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우며, 활동보조서비스와 빌리지, BIT Port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연세대 송도국제화복 자립생활지원센터 운영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독려하며 장애 합단지외국 R&D 센터건립을 통해 미래 도시경쟁력을 제고한다. 인 지원을 확대시킨다. 이어 맞춤형 전문자원봉사단을 육성하고, 더불어 한국, 중국, 일본 동북아 3국의 물류선점 및 비즈니스 거 활동자원봉사자 50만명을 달성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점화를 이루고, 앞으로 남북한 경제교류의 증가와 중국의 경제성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해 함께하는 시민사회를 만든다. 장에 대비해 남북경제협력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일자리 늘리고, 경제는 활기차게 더불어 사는 복지도시 만들기 균형발전을 통한 도시재창조 저출산 고령화시대에 따른 건강도시 저출산 시대를 대비해 여성과 노인, 아동 청소년의 권리를 높이 계획적이고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고, 시민들의 생활을 풍요롭게 한다. 지역별로 특화된 발전전략을 세워 도시를 조화롭게 성장시킨다. 여성의 능력을 개발하고 성평등을 실천하기 위해, 2012년까지 세계 10대도시라는 인천의 미래상을 구현하고 바람직한 국제 도시상을 제시, 인천의 브랜드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한다. 올해 8월 7일부터 10월 25일까지 80일간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해 우 리시 전역에서 열리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은, 미래도시의 비전을 제시하고 첨단기술을 시 현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세계도시와의 유대를 강화해 국제적인 위상을 높인다. 이를 위해 세계 주요 도시와 자매우호결연을 체결하고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UN 및 국제기구 및 행사를 유 치할 것이다. 그리고 다국적 기업의 투자유치와 국제 우수 인력의 교류, 외국인의 정주여건을 조성에 힘쓸 것이다. 인천 거주 외국인의 지원책으로는 인천글로벌센터 확대 개편,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확대 운영 등이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서민생활을 안정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 총력을 다 한다. 우선 GM대우차 판매운동을 범시민운동으로 확대하고, 자동차 부품산업을 육성하며, 자동차산업을 2009 January Good Morning Incheon 18 19

여성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시행하고, 여성인력을 개발하고 취 업을 강화하며, 성매매를 예방하고 성매매 피해여성의 자활을 지 원한다. 그리고 임산부 영유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자녀 가정 우대제 아이모아카드 를 시행하는 등 출산과 양육에 유리 한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아동을 건전하게 키우고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아동복지 종합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을 지원하고 아동복지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청소년을 위해서는 다양한 청소년 여가공간을 마련하 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수련활동시설 및 위기 청소년 지원시설 을 구축하고, 인터넷과 학교폭력 등 유해 생활환경을 개선토록 한다. 노인들에게도 기초노령금 지급을 확대하고, 우리 동네 환경지킴 이 등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며, 노인요양시설 및 재가노인 복지시 설을 신축하는 등 맞춤형 노인복지시책을 추진한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친환경 도시 만들기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 생태도시 안전하고 편리한, 선진 교통 물류환경 건설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교통정책과 환경을 조성한다. 더불어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의 경쟁력을 높여 선진물류 기반을 조성하고, 우리시의 도시경쟁력 을 높인다. 등 관광객 2천200만명을 유치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도시축 전과 연계한 200개 관광상품과 관광자원 스토리텔링 작업, 해외 여행사 연계 상품 등 특색 있고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그 리고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중국문화축제 등 문화축제를 육성해 친환경 도시를 건설해 녹색 성장도시의 이미지를 높이고, 자연환경 먼저 버스노선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를 을 보전 복원하며 생태도시를 조성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든다. 시행하며, 저상버스 및 장애인 콜택시 확충 등 교통약자를 위한 먼저 자연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도시 만들기에 앞장선 교통시설을 늘리는 등 시민 중심의 선진 교통체계를 구축한다. 다. 이를 위해 오염물질에 대한 근본적인 시설을 개선하고 사업장 또한 국내 최초의 도시형 자기부상열차와 급행버스(BRT) 등 첨 을 관리하며, 생명의 숲 1천만 조성으로 국제도시에 어울리는 공 단기술을 이용한 신교통시스템을 운영하고, 인천도시철도 1호선 원녹지를 확보하며, 자연형 생태하천 복원으로 자연 친화형 친수 송도 연장과 2호선 착공 등으로 광역교통정보망을 구축한다. 더 공간을 조성한다. 불어 도심의 불합리한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주차면을 확충해 도 이와 함께 에너지 절약형 도시를 만들기 위해 태양광 태양열 에너 시교통환경을 안전하게 조성한다. 이어 자전거전용 도로를 건설 지 등을 개발하고, 절약형 고효율 기자재를 개발해 설치하는 등 하고 공공자전거 제도를 도입하는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추진 에너지 절약의 장기 전략을 추진한다. 더불어 신 재생에너지 보급 한다. 아시아 최대의 축제인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과 활성화에 앞장서고 2020년까지 2005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이와 함께 인천국제공항 3단계 확장 및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개최해 인천의 도시브랜드를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한다. 을 20% 줄이는 등 저탄소 녹색성장사업의 인프라를 구축한다. 조성과 크루즈 산업 유치 등으로 인천국제 공항과 인천항의 인프 그리고 시민 문화시설의 기반을 확충하고, 완벽한 대회준비를 통 라를 확충하며, 물류산업을 육성하고 국제물류 교류를 확대하며 해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인다. 물류경쟁력을 강화한다. 먼저 아시아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40개의 경 고품격 문화도시를 조성한다. 교육 분야에 있어서는 국제적인 수준의 교육기관을 유치하고 송 2009 주요 행사 월별 1월 1일 팔미도 3월 인천국제마라톤대회 3월 중 문학경기장 대한민국축제박람회 5월 1일~5월 5일 송도컨벤시아 5월 6월 도시를 조성한다. 이어 체계적인 교육지원으로 우수 인재를 조기 육성해 교육도시 인천을 구현한다. 7월 동북아 허브도시에 걸맞는 교육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2009 적인 참여를 이끌어 스포츠 및 생활체육의 중심지로서의 인천의 인천방문의 해와 생활체육저변을 확대해 도시경쟁력을 높인다. 위상을 강화한다. 이어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국제적인 수준의 그리고 국제 감각을 지닌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평생교육의 활 경기장을 설계하여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경기장을 건설해, 아 성화로 교육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키운다. 시아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다. 먼저 2009 인천방문의 해를 맞아서 외국인 200만, 내국인 2천만 6월 중 영종도 일원 인천국제트라이애슬론대회 6월 중 영종도 일원 월미국제음악제 6월 중 학생문화회관 도시철도 2호선 기공식 6월 중 남동구 운연동 송도국제도시 연장선 개통식 7월 중 송도국제도시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7월 24일~7월 26일 연수구 일원 7월 31일 월미도 8월 1일~8월 30일 인천아트플랫폼 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 8월 인천해양축제 인천대교 개통기념 이벤트 8월 초(3일) 왕산해수욕장 8월 중 인천대교 세계로봇축구대회, 대한민국 로봇전 8월 18일~8월 22일 도시축전 행사장 을 확충한다. 그리고 2014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유치해 화합 전국민을 대상으로 아시아경기대회의 준비상황을 홍보하고 자발 인천국제인라인마라톤대회 인천세계도시축전 (8월 7일(금)~10월 25일(일) - 송도 일원) 인천국제악기전시회 의 장을 만들고 국제스포츠 외교력을 강화한다. 더불어 시민과 풍요로운 교육 문화 일류도시로 5월 18일~5월 25일 가좌시립테니스장 인천국제여자챌린저테니스대회 월미은하레일 개통식 기장을 비롯해 선수촌, 미디어촌 등을 건설하고 도로망과 교통망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문화도시 만들기 장 소 2009 인천방문의 해, 해맞이 행사 경을 조성한다. 또한 영어마을 운영, 원어민 교사 배치 등으로 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인프라 구축 기 간 1월 도국제화복합단지를 조성해 국제도시의 면모에 걸 맞는 교육환 민에게 영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영어가 자유로운 행 사명 9월 15일~9월 17일 송도컨벤시아 제6회 인천하늘축제 9월 중 미정 인천대교 개통기념 국제마라톤 대회 9월 중 인천대교 9월 말(3일) 차이나타운 10월 27일~10월 29일 송도컨벤시아 11월 11일~11월 13일 송도컨벤시아 2009 아 태도시 정상회의 9월 중국의날 문화축제 10월 제8차 세계한상대회 11월 아시아경제공동체 포럼 세계오페라페스티벌 11월 2~3주 종합문화예술회관 2009 January Good Morning Incheon 2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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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Coffee 추운 줄도 몰랐던 어린시절 모닝커피 한 잔 인천 구석구석을 음미해 보자 어릴 적 동생과 눈사람 만들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손발이 꽁꽁 얼어도 왜 그리 신나고 즐거웠던지. 2009년에도 이 하얀 눈사람처럼 티 없이 밝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박미경 남구 주안4동 글 박영일 인천관광협회회장 인천을 생각해 본다. 여러 가지로 많은 이야기와 볼 것이 있는 인천 늘 오후에 해지는 서쪽을 바라보자, 좀더 시간이 있으면 해안도로로 에서 볼 것과 먹을 것이 무엇이냐고 누가 물으면 선뜻 대답하기 쉽 나가보자. 인천대교를 배경으로 지는 일몰은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 지 않다. 인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지 않고 인천하면 볼 것도 먹 로 아름답다. 이 일몰 하나만도 인천의 큰 관광상품이다. 을 것도 없다고 단정짓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천에 대해 조금만 관 옛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송현동 달동네박물관은 옛 수도국산에 살 심을 가져보면 인천에도 볼 것이 매우 많다. 던 사람들만의 추억이 아니라 40 50대의 추억을 되새겨 볼 수 있 먼저 인천상륙작전에 대한 테마를 생각해보자. 상륙장소인 월미도 는 장소이다. 우리 아랫세대의 교육의 장으로 그들에게 부모님 세대 를 찾아가서 그때의 광경을 그려보며, 남녀노소 누구나 잘 아는 맥 의 어려웠던 생활을 보여주며 그 시절의 생활상을 함께 이야기할 아더 동상이 있는 자유공원을 방문하고 인천상륙기념관이 있는 송 수 있는 좋은 곳이다. 우리 인천은 우리나라의 근대 역사에서 가장 도를 탐방해 보자. 그리고 그날의 일들을 새기며 강화도로 이동하여 중요한 곳이다. 우리 근대사의 최초의 것들이 인천의 제물포항을 통 북한을 바라보며 분단의 아픔을 새겨보는 것도 하나의 중요한 관광 해 들어왔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자원이 아닌가 싶다. 인천은 너무도 많이 변하고 있다. 올해는 아마도 가장 많은 외지 사 무엇보다 올 1월부터 개방되는,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가 설치된 팔 람이 인천을 방문할 것이다. 2009년 8월에 개최하는 인천세계도시 미도를 찾아보는 것도 큰 즐거움일 것이다. 얼마 전에 이 팔미도를 축전과 일년 내내 행사가 진행될 인천방문의 해 그리고 우리협회가 다녀왔다. 인천에서 오래 살았지만 이곳을 방문 하기에는 많은 걸림 주관하는 제1회 인천세계맥주문화축제가 5월에 17일간 인천에서 열 돌이 있었다. 이젠 팔미도도 인천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서 누구든지 리기 때문이다, 올해 인천을 방문하면 옛 추억과 현대의 여러 가지 방문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굉장한 기쁨이 되었다. 테마를 만날 수 있다. 이제 우리도 인천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갖고 또한 다른 도시에서는 누릴 수 없는 아름다운 바닷가의 일몰을 볼 인천의 관광자원을 누구에게든지 말할 수 있도록 인천 구석구석을 그때의 학창시절로 어려운 시절을 되돌아보며 느껴보자. 가족과 함께 시골부모님 댁에 다녀오다가 옛 날 물건들이 가득한 박물관에 들렸습니다. 이 것저것 구경하다 옛날 고등학교 모자와 교복 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씌였더니, 귀엽고 보기 좋네요. 당진에서 이모네 동생들이 인천으로 놀러와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에 갔습니다. 박물관 내에 있는 뻥튀기 기계를 돌리며 그 시절 그때 로 시간을 되돌려 봅니다. 수 있다는 것이 큰 행복이다. 아직까지 일몰을 보지 못하였다면 오 내 가슴에 새긴 한구절 우리 아들은 주몽? 6개월된 땡자의 나들이 태어난 지 6개월에 접어든 우리아들, 땡자. 가족과 함께 장수공원에 나들 이 갔다가 졸고 있는 아들을 보고 잠 시 바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귀여운 표정이 나오네요. 귀 여워서 찰칵~ 가족과함께국립생물자원관에놀러갔 습니다. 아들이그곳에서알모형을발 견하곤 깨진 알 속에 쏘옥 들어갑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 엄마, 나 주몽 같 아? 우리 아이 덕에 엄마, 아빠가 유화 부인과해모수가되었어요~ 최현미 남구 학익2동 땡자엄마 남구 숭의4동 안필헌 남동구 구월2동 터프한 우리 할아버지! 곽상훈 연수구 송도동 할머니 생신날, 케익에 초를 붙이고 다같이 노래를 부르고 나눠먹고 있었다. 그런데 할아 버지께서 기분이 좋은 나머지 할머니와 케이 크로 애정행각을 펼치셨다. 보기좋은 모습을 찰칵~ 할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건강히 오 래오래 사세요~ 홍선영 계양구 계산동 진짜 행복은 아주 싼데도 우리는 행복의 모조품에 너무 비싼 대가를 지불 한다. -발로행복은 늘 우리 주위에 가까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행복을 찾으려고 애쓰며 어리석게도 진정한 행복을 모르고 스쳐가고 있다. 지금 주위를 한번 살펴보자. 이 순간 행복은 당신과 함께 하고 있다. 장원에 도전하세요 <굿모닝인천>에서는 독자여러분의 사진을 공모합니다. 주제는 따로 없으며 계절에 맞는 추억의 사진이나 인천의 아름다운 모습, 사연이 담긴 사진 등이면 환영합니다. 사진과 함께 간단한 사연(100자 이내)을 적어 보내주세요. 채택되신 분께는 작은 선물(문화상품권 1만원권 1장)을 보내드립니다. 특히 응모하 신 작품 중에서 가장 재밌고 좋은 사진은 장원으로 뽑아 문화상품권 1만원권 3장을 드립니다. 2009 January Good Morning Incheon 34 35

WORLD CITY with THEMA 테마가 있는 세계도시 ① 브라질 꾸리찌바 3 4 꿈꾸는 생태도시 간선교통축을 따라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건설하고, 지구간 순 꾸리찌바 환버스 노선을 도입했으며, 지선 노선도 완벽하게 구축했다. 또한 이와 함께 사람들이 간선으로부터 지구간, 지선이나 위성 도시간 버스를 환승 할 수 있는 대형 버스터미널을 5개 주요 교 통축의 양끝에 건설했고, 각 급행버스 노선을 따라 대략 세계 일류 명품도시를 지향하는 우리시는 세계의 선진도시를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 다. 이에 문화, 환경, 경제, 정치 등 각 분야별로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의 명품도시를 차례로 소개한다. 그 첫 번째 도시는 생태도시의 표본인 브라질 꾸리찌바다. 글 사진 박용남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 1.4~2km마다 중형 터미널을 만들어 승객들의 환승 편의를 획 기적으로 도와주고 있다. 그리고 1990년대에 들어와 승객들이 버스를 타기 전에 요금을 1 5 지불하는 원통형정류장을 갖춘 직통급행버스체계를 도입했다. 이 체계의 핵심이 되는 원통형정류장에는 버스승강대와 동일한 스(Bus Rapid Transit) 시스템은 지하철이나 경전철보다 건설 높이의 플랫폼과 장애인들이 승 하차를 쉽게 할 수 있는 휠체 비가 훨씬 저렴하고, 버스를 최우선시하면서도 시스템의 운영 어 리프트가 구비되어 있고, 정류장 규모도 보행밀도를 감안해 을 최적화할 수 있어 운영 관리비도 월등히 적다. 그래서인지 2~3개를 붙여 미적 감각을 최대한 살리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 시장 재임시에 버스교통개혁을 실시하 스마트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장치와 공중전화 등을 설치해 이 면서 꾸리찌바시의 사례를 기본모델로 삼기도 했다. 전보다도 훨씬 편의성을 제고시켰다. 이런 노력들의 결과로 승 꾸리찌바시의 교통부문의 혁신은 앞에서 언급한 버스교통에만 브라질 남부에 위치한 꾸리찌바는 인천시보다 인구가 훨씬 적은 대도시다. 제3 객들의 승 하차 시간을 줄임과 동시에 불필요한 엔진의 공회전 국한된 것은 아니다. 정신 및 육체적 장애인의 교통편의를 제 세계의 전형적인 대도시이지만 국제사회에서 꾸리찌바에 보내는 찬사는 매우 화 을 방지했으며, 대기오염을 약 30% 정도 저감시켜 이산화탄소 공하는 특수교통통합체계를 갖고 있고, 노인, 장애인, 병약자 려하다. 지구에서 환경적으로 가장 올바르게 사는 도시, 세계에서 가장 현명 배출량도 획기적으로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등 교통약자들이 언제든 전화를 하면 특수차량이 직접 달려가 한 도시 등이 바로 그것이다.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270명의 승객을 한 번에 수송할 수 는 수요반응형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다 자전거도로망 꾸리찌바는 지구촌에서 가장 완벽한 대중교통과 녹색교통의 모델 있는 이중굴절버스를 도입했는데, 이 버스는 5개의 옆문을 가 이 완비돼 있고, 세계적인 규모의 보행자천국을 가지고 있다. 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도시를 시민들이 존경받으면서 지고 있어 승 하차 시간을 이전보다 훨씬 더 줄이는 성과를 보 일명 꽃의 거리 라 불리는 이 보행자전용공간은 연장이 1km가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든 사람들은 세 번이나 시장을 역임한 이고 있다. 이와 같은 땅 위의 지하철 이라 불리는 간선급행버 넘어 코펜하겐에 있는 세계적 수준의 보행자전용공간인 스트뢰 녹색교통의 모델도시 자이메 레르네르와 그의 동료들이다. 이들은 꾸 에에 버금가는 규모다. 6 리찌바를 5개 주요 간선교통축을 따라 선형성 이렇듯 꾸리찌바가 지난 수십 년 동안 추진해 온 교통 분야에서 장이 가능하도록 토지이용과 교통계획을 완 의 혁신적인 조치들은 자가용보다 대중교통, 그리고 동력차량보 전히 통합시켜 대부분의 대도시들이 공통 다는 보행자와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게 최우선으로 주어졌다. 으로 안고 있는 고질적인 도시교통문제를 그 결과로 꾸리찌바에서는 다른 도시들처럼 자가용으로 인한 도 완전히 해결했다. 시교통문제가 거의 없고, 자전거도로와 보행자광장이 도로망과 7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주요 적절히 통합되어 대중교통의 일부가 되도록 만들어진 상태다. 1. 식물원 전경 2. 벽화를 통한 도시미화 3. 녹색교환이 이루어지는 현장 풍경 4. 역사 지구에서 열린 벼룩시장 5. 중앙버스 전용차로 6. 원통형 정류장에 정차한 이중굴절버스 2 2009 January Good Morning Incheon 36 37

WORLD CITY with THEMA 2 재활용을 모토로 만들어진 도시 이렇게 저비용으로 하는 창조적인 노력은 하천관리와 공원 녹지 조성에서 도 쉽게 발견된다. 1971년에 주민 1인당 불과 0.5 의 녹지만을 가진 황폐 한 도시에 지나지 않았던 꾸리찌바가 오늘날에는 52 의 녹지를 보유하고 1 3 있다. 이는 우리나라 도시 평균과는 비교가 되지도 않고, 유엔과 세계보건 기구가 권고한 수치의 4배 이상이나 되는 엄청난 면적으로 선진국의 도시 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큰 규모다. 70년대 초반에 시장이었던 레르네르는시 정부가 도시 전역에 나무를 심고 그늘을 마련하면, 사람들이 그곳에서 물을 얻는 그늘과 신선한 물 이라는 5 프로그램을 착수했다. 그것은 여러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창조적이 쓰레기 아닌 쓰레기 1. 구아공원 전경 2. 꾸리찌바 전경 고 혁신적인 환경 관리 방식이었다. 3. 환경개방대학 전경 4. 지혜의 등대 5. 시민의 거리 풍경 6. 바리귀 공원 전경 이는 하천과 하천변 식생대 모두를 고속도로, 하상도로, 주차장 등을 건설 7. 오페라하우스 전경 꾸리찌바시가 국제사회에서 높은 인지도와 명성을 얻은 것은 위에서 소개한 하며 무분별하게 훼손하는 우리나라 도시들과는 아주 정반대이다. 그리고 내용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가 있다. 브라질은 물론이고 전 세계의 많은 나라 하천의 직강화와 함께 호안을 시멘트로 피복하면서 둔치를 인공 잔디와 놀이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전근대적이고 반환경적인 국 에서 꾸리찌바를 방문하는 언론인, 전문가, 공무원, 시민운동가 등도 환경과 내의 하천 행정과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 꾸리찌바에는 하천이 더 이상 인간만의 땅이 아니라는 자각이 살아 숨 쉬고 있는 것이다. 생태 관련 분야에서 발견되는 그들의 탁월한 업적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고 하천은 물론이고 주변지역까지도 토지이용법률에 따라 철저히 개발을 규제하면서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동시에 홍수 문제를 해 있다. 그 가운데 특히 관심을 끌고 있는 영역이 바로 다름 아닌 쓰레기정책과 결하는 한 방안으로 하천과 인접한 지역에 선형공원을 개발하고 유수지 역할을 담당하는 호수를 조성하였다. 그 결과 꾸리찌바에 관련된 분야이다. 는 브라질의 도시공원 중에 가장 큰 이과수 공원과 동물원, 그리고 자연림, 조깅 코스, 자전거도로 등을 골고루 갖춘 바리귀 공원 꾸리찌바에는 80년대 후반부터 추진된 혁신적인 폐기물 관리 프로그램이 크 과 사웅 로렌소 공원 등 많은 공원들이 탄생했고,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 또한 버려진 채탄장과 석산개발이 끝난 부지를 대상으 게 네 가지가 있다. 쓰레기 아닌 쓰레기 프로그램, 쓰레기 구매, 녹색교 로 자연 복원 사업을 벌려 땅구아 공원과 오페라 하우스, 환경개방대학 등을 조성하고, 쓰레기 투기장이었던 곳을 식물원으로 개 환 그리고 시청이 은퇴자 및 실업자들을 임시로 고용해 쓰레기가 산처럼 누 조하기도 했다. 이러한 일련의 노력에 힘입어 꾸리찌바에는 도시 전체에 자연건축물이 채워지게 된 것이다. 적되어 있는 시의 특별지역이나 텅빈 나대지를 청소하는 뚜도 림뽀 가 바로 이밖에도 우리들이 이 도시에서 배워야 할 것은 순환형 사회로 가는데 열쇠가 되는 것이 환경 영역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문 그것이다. 이 가운데 특히 우리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화 영역에서도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꾸리찌바에서는 포르투갈 식민지 시대에 탄약창으로 사용했던 곳이 빠이올연극관으로, 약 모아온 재활용품을 학용품이나 식품백과 교환해 주는 녹색교환 프로그램인 100년의 역사를 가진 근대건축물이 방송국으로, 폐전차와 차령이 지난 버스가 어린이 탁아소와 이동식 교실로 다시 태어나 활용 데, 그것은 도시빈민들에게 경제적 편익을 줄뿐만 아니라 꾸리찌바와 주변농 되고 있다. 한마디로 도시 전체가 재활용을 모토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촌지역에서 생산된 채소, 과일 등 소농의 잉여농산물을 흡수하는데도 상당히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다. 이밖에도 꾸리찌바시 근교인 깜뽀마르고의 단결농장에 입지한 재활용공장에 서는 알코올중독자와 극빈층 사람들에게 재활용품을 분류하는 일로 고용기회 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이곳에는 시민들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 더미에서 골라낸 시시콜콜한 생활소품에서부터 누렇게 변한 사진, 동전 및 지폐, 그림 들,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가사용품 등이 전시되어 있는 쓰레기 아닌 쓰레기 박물관 이 있고, 작은 학교 불리는 어린이 환경교육 교실도 있다. 6 7 2009 January Good Morning Incheon 4 38 39

새해 아침 소띠해 출산장려 굴참나무 같이 쭉쭉 뻗은 아이들 국가경쟁력의 비밀 다자녀 출산 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 최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어 경제력이 있는 성인 2명이 8명을 책임 져야하는 현실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저출산율로 인한 연령별 구조의 불균형이 경제의 불균형 을 초래하기에 이르렀다. 기축년 새해, 올해도 우리시는 다자녀출산을 장려하며 갖가지 출산장 려책을 펼치고 있다. 글 김애란 남동마당 기자 사진 김성환 포토저널리스트 한복대여협찬 유홍숙 한복 연구실 515-0471 알콩 달콩 다자녀 가정 이야기 그대 이름은 애국자 아들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둘도 많다 하 나만 낳아 잘 기르자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 다 는 표어가 날개를 달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 은 세상이 바뀌었다. 3자녀를 둔 부모는 이름도 바뀐다. 성은 애 이름은 국자. 다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들의 현재 이름은 애국자 이다. 다자녀 출산이 사회에 미치 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출산을 많이 한 어머니일수록 건강하다는 연구결과도 있 다. 어머니의 건강은 가족의 건강에 영향을 주고 사회와 나라의 건강과 직결되고 있다. 자녀는 전쟁터에 나갈 때 주머니 속에 넣어둔 화살과 같은 것이라는 말이 있다. 글 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인재는 곧 감춰 둔 비밀의 국 력이다. 국력을 건강하게 다지기 위해서 인천시는 3자녀 이상의 가정에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앞으로 도 더 많은 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이다. 언니, 오빠가 많아서 자랑스럽고 믿음직스러워요. 아참, 이벤트 도 즐겁게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또... 한참을 생각하다가 말을 잇는다. 그렇지만 심부름도 많아요. 막내 윤희(초등학교 5년) 가 해맑게 웃는다. 최병덕(52세) 인천시의회 의원의 가족이 겨울 오후의 햇살을 받 으며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관교동에 위치한 도호부청사에 나타 나자 도호부청사 앞마당이 금세 온기로 가득 찬다. 휑하던 도호 부청사 앞마당이 왁자지껄 웃음으로 담장을 넘는 데는 가족만의 이유가 있다. 최의원은 82세의 연세에도 자태가 고운 어머니를 모시고 있으며 조상숙(51)여사와의 사이에서 맏딸 지혜(대학4년) 양을 비롯하여, 둘째딸 다혜(대학1년), 장남 영렬(고 2년), 세쨋 딸 선혜(중2년) 그리고 막내딸 윤희양 까지 모두 1남4녀를 두고 있다. 단촐하게 살아가는 가족이 일반적이라면 분명 이 가족은 그 수에서 부터 조금은 남다르다. 어느새 훌쩍 커버린 아이들의 미소를 보면서 부부의 얼굴에는 온화한 여유로움이 배어난다. 그 의 어깨가 단단해 보이는 이유가 다복한 가족의 내공이라는 생각 을 하게한다. 결혼 4년 만에 기도로 맏딸 지혜를 어렵게 얻어서인지 자녀에 대한 감사함을 더욱 강하게 알았다 는 최의원 부부. 아이들이 많다보니 다소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작은 것에 감사하고 가 족에 대한 사랑을 아는 아이들을 보면 행복하다 며 입가에 잔잔 한 미소가 번진다. 부부의 키는 다소 아담하다. 하지만 아이들은 잘 뻗은 참나무처럼 늘씬 늘씬하다. 형제가 많으니 편식은 있을 수 없고 식성도 좋아 그렇단다. 한지붕 아래 8명의 가족, 3대가 얼굴을 부비며 생활하 자면 손이 가는 일도 적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부부는 봉사활동 도 활발히 한다. 서로서로를 챙기는 습관이 나눔과 배려를 배우고 우애를 돈독하게 하기 때문이다. 맏딸 지혜양은 예전에는 몰랐단다. 어깨가 무겁겠다는 어르신들 의 말씀을. 동생들을 생각하면 더 잘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긴다며 형제가 많아서 좋은 점과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자랑하기에 바쁘 다. 차가운 바람 앞에 병풍 치듯 서로의 몸을 감싸며 건강을 염려 하는 모습이 마치 화롯불 속의 군밤 같다. 고소하고 은은하게 퍼 지는 사랑의 열기가 이 가족을 더욱 든든하게 지켜주는 듯 하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는 옛말이 있지만 아이마다 각기 다른 재능을 볼 때면 그 바람도 시원하고 상큼하다며 가족 이라 는 복주머니를 펼쳐 보이는 최병덕의원. 그는 다양한 재능을 갖 고 있는 아이들이 우리나라를 강하게 만드는 원동력 이라며 시민 들의 출산을 독려한다. 다자녀가정 및 임신ㆍ출산에 대한 지원제도 우리시는 출산과 양육을 위해 다양한 지원제도를 실시 하고 있다. 인천시민으로서 3자녀 이상 가정(막내가 1995년 1월 1일 이후 출생 )을 대상으로 다자녀우대제 아이모아카드 를 발급하고 있다. 이 카드 로 금융기관 대출 수수료 및 이자 우대, 학원, 음식점, 미용실, 목욕 요금 등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셋째아 이상 출산 축하 금 및 보육비(유치원 교육 비)를 지원하고 있다. 군ㆍ구별 로 50~100만원의 출산 축하금을 지급하는 한편 200 4년 이후 출생한 셋째아 이상 보육비(유치원 교육비) 75%를 지원한다. 이밖에 다자녀가정 자동차 취ㆍ등록 세를 감면하는 데 10인승 이하, 2000cc 승용차 취득 시 취ㆍ등록세 50%를 감면 한다. 한편 보건소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철분제 지원(임 신 20주부터 산후 1개월), 출산용품(체온계 또는 아기 용품) 및 구강용품 지원, 임산 부 검진비 지원(50,000원 범위내) 등을 실시한다. 문의 시 보건정책과 440-2751~3 2009 January Good Morning Incheon 4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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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로 인천배우기 강화도(Ganghwa Island) 석모도 Beauty and History on Local Islands Friend 1 : So what did you do this weekend? 친구 1 : 이번 주말에 너는 무엇을 했니? Friend 2 : I had a great time! I went to Gangwha and Seokmo Island. 친구 2 : 나는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 나는 강화도와 석모도 에 갔었어. Friend 1 : I've always wanted to go there. I hear it is really interesting. 친구 1 : 나도 항상 그곳에 가보고 싶었는데. 참 흥미로운 곳이라 고 들었거든. Friend 2 : It is very interesting. There are many historical places you can visit on the islands. 친구 2 : 참 흥미로웠어. 그 섬들에는 네가 가볼 수 있는 여려 역 사적인 곳들이 많아. Friend 1 : I love history. What was your favorite part? 친구 1 : 나는 역사가 좋아. 가장 좋았던 것은 무엇이었니? Friend 2 : My favorite part was going to Bomunsa Temple. It was quite a hike and a lot of stairs but the sunset was worth it. 친구 2 : 가장 좋았던 부분은 보문사에 갔었던 일이야. 보문사까지 는 많은 계단을 올라가야 해서 꼭 도보여행 같았지만 그 곳에서 바라본 일몰은 참으로 가치있었어. Friend 1 : It sounds like you had a good time. 친구 1 :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구나. Friend 2 : I did. I will recommend visiting this area. 친구 2 : 응, 그랬어. 그 곳에 가보라고 네게 추천하고 싶어. 글 Dawn Marie Derouin 인천영어마을(www.icev.go.kr)강사 GANGWHA ISLAND A day spent on Gangwha Island is a day spent in Korean history. Gangwha Island and its smaller neighboring islands, offer many points of interest for locals and tourists alike. Gates, temples and dolmens stand side by side with life amidst the 21 century. Goindol, an ancient dolmen, has been designated as an UNESCO World Heritage Site. Goindol is the biggest dolmen in Korea. Make sure you do not miss a stop at the long-standing gates of Gangwha Castle. After easily spending a day touring Gangwha Island, take the ferry to Seokmo Island to watch the sunset from Bomunsa Temple. Here, you can view the Ma Ae Buddha Light Statue. It is a serene and peaceful environment and offers you another history lesson. 강화도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은 한국의 역사 속에서 하루 를 보내는 것입니다. 강화도와 작은 주변 섬들은 지역주민 들과 여행객들에게 여러 부분에서 흥미롭습니다. 성문과 절 그리고 고인돌은 21세기의 삶 옆에 있습니다. 고대의 지석묘인 고인돌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록지로 선정되 었습니다. 고인돌은 한국에서 가장 큰 지석묘입니다. 강화 성의 길게 서 있는 성문들에서 잠시 멈추어 보는 것을 놓 치지 마십시오. 강화도투어를 하며 쉽게 한낮를 보내고 난 후, 보문사로부터 석양의 장관을 바라볼 수 있는 석모도로 배를 타 보세요. 여기에서 당신은 마애석불을 볼 수 있습 니다. 그 곳은 고요하고 평온하여 당신에게 또 하나의 역 사 수업을 제공합니다.

거대한맘모스발걸음 인천으로옮긴다 1만 8천 년 전, 코끼리보다 몇 배나 큰 동물이 있었다. 사람들은 상상으로만 그리던 그 동물을 매머드 (Mammoth 일명 맘모스)라고 부른다. 2002년 러시아 사하공화국 유카길에서 매머드가 발견되면서 사람들은 그 실체를 눈으로 확인했다. 고대 동물의 멸종 이유를 밝히는 단초가 된 그 매머드가 올해 8 월 인천도시축전에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