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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위 가 오는 경우에는 앞말 받침을 대표음으로 바꾼 [다가페]와 [흐귀 에]가 올바른 발음이 [안자서], [할튼], [업쓰므로], [절믐] 풀이 자음으로 끝나는 말인 앉- 과 핥-, 없-, 젊- 에 각각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식형태소인 -아서, -은, -으므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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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에서 관용표현 지도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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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 학기 술부 고 시 제 호 초 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1년 8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1.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은 별책 1 과 같습니다. 2.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별책

시험지 출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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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習 說 ) 5), 원호설( 元 昊 說 ) 6) 등이 있다. 7) 이 가운데 임제설에 동의하는바, 상세한 논의는 황패강의 논의로 미루나 그의 논의에 논거로서 빠져 있는 부분을 보강하여 임제설에 대한 변증( 辨 證 )을 덧붙이고자 한다. 우선, 다음의 인용문을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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伐)이라고 하였는데, 라자(羅字)는 나자(那字)로 쓰기도 하고 야자(耶字)로 쓰기도 한다. 또 서벌(徐伐)이라고도 한다. 세속에서 경자(京字)를 새겨 서벌(徐伐)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또 사라(斯羅)라고 하기도 하고, 또 사로(斯盧)라고 하기도 한다. 재위 기간은 6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합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집시다. 5. 우리 옷 한복의 특징 자료 3 참고 남자와 여자가 입는 한복의 종류 가 달랐다는 것을 알려 준다. 85쪽 문제 8, 9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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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사항이 없을 경우 무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검토항목 검 토 여 부 ( 표시) 시 민 : 유 ( ) 무 시 민 참 여 고 려 사 항 이 해 당 사 자 : 유 ( ) 무 전 문 가 : 유 ( ) 무 옴 브 즈 만 : 유 ( ) 무 법 령 규 정 : 교통 환경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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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민락초신문4호


제1절 조선시대 이전의 교육

사진 24 _ 종루지 전경(서북에서) 사진 25 _ 종루지 남측기단(동에서) 사진 26 _ 종루지 북측기단(서에서) 사진 27 _ 종루지 1차 건물지 초석 적심석 사진 28 _ 종루지 중심 방형적심 유 사진 29 _ 종루지 동측 계단석 <경루지> 위 치 탑지의 남북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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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부산연주문화\(김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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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국회 1 월 중 제 개정 법령 대통령령 7 건 ( 제정 -, 개정 7, 폐지 -) 1.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 1 2.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 1 3.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 2 4.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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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답 과 해 설 1 (1)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생활 주요 지문 한 번 더 본문 10~12쪽 [예시 답]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한 사 람의 삶을 파괴할 수도 있으며, 사회 전체의 분위기를 해쳐 여러 가지 사회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0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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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금융분야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1. 개인정보보호 관계 법령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 은행법 시행령 보험업법 시행령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자본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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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인물 강순( 康 純 1390(공양왕 2) 1468(예종 즉위년 ) 조선 초기의 명장.본관은 신천( 信 川 ).자는 태초( 太 初 ).시호는 장민( 莊 愍 ).보령현 지내리( 保 寧 縣 池 內 里,지금의 보령시 주포면 보령리)에서 출생하였다.아버지는 통훈대부 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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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은하 1 우리 은하 위 : 나선형 옆 : 볼록한 원반형 태양은 은하핵으로부터 3만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 2 은하의 분류 규칙적인 모양의 유무 타원은하, 나선은하와 타원은하 나선팔의 유무 타원은하와 나선 은하 막대 모양 구조의 유무 정상나선은하와 막대나선은하 4.

근대문화재분과 제4차 회의록(공개)

남사고의 유토피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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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실습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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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환경정책 형산강살리기 수중정화활동 지원 10,000,000원*90%<절감> 형산강살리기 환경정화 및 감시활동 5,000,000원*90%<절감> 9,000 4, 민간행사보조 9,000 10,000 1,000 자연보호기념식 및 백일장(사생,서예)대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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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오스본을 중심으로 한 작은 정부, 시장 개혁정책을 밀고 나갔다. 이에 대응 하여 노동당은 보수당과 극명히 반대되는 정강 정책을 내세웠다. 영국의 정치 상황은 새누리당과 더불어 민주당, 국민의당이 서로 경제 민주화 와 무차별적 복지공약을 앞세우며 표를 구걸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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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운 체계상의 특징 음운이란 언어를 구조적으로 분석할 때, 가장 작은 언어 단위이다. 즉 의미분화 를 가져오는 최소의 단위인데, 일반적으로 자음, 모음, 반모음 등의 분절음과 음장 (소리의 길이), 성조(소리의 높낮이) 등의 비분절음들이 있다. 금산방언에서는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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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시간 계산으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여행일정을 계획하지만, 상황이 항상 뜻대로 돌 아가지는 않는다. 인도에서는 철로가 끊겨 있기도 하고, 미국에서는 인디언의 공격을 받 기도 한다. 하지만 그는 항상 침착하고 냉정한 태도를 유지하며, 때로는 일정에 차질이 생 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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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스님의 이 달의 법문 성철 큰스님 기념관 불사를 회향하면서 20여 년 전 성철 큰스님 사리탑을 건립하려고 중국 석굴답사 연구팀을 따라 중국 불교성지를 탐방하였습 니다. 대동의 운강석굴, 용문석굴, 공의석굴, 맥적산석 굴, 대족석굴, 티벳 라싸의 포탈라궁과 주변의 큰

15강 판소리계 소설 심청전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106월 평가원] 1)심청이 수궁에 머물 적에 옥황상제의 명이니 거행이 오죽 하랴. 2) 사해 용왕이 다 각기 시녀를 보내어 아침저녁으로 문 안하고, 번갈아 당번을 서서 문안하고 호위하며, 금수능라 비

2 국어 영역(A 형). 다음 대화에서 석기 에게 해 줄 말로 적절한 것은? 세워 역도 꿈나무들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일을 할 예정 입니다. 주석 : 석기야, 너 오늘따라 기분이 좋아 보인다. 무슨 좋은 일 있니? 석기 : 응, 드디어 내일 어머니께서 스마트폰 사라고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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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우연히 안나를 알게 되고, 이후 두 사람은 서로 격렬한 사랑에 빠진다. 결국 안나가 브 론스키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자, 브론스키는 안나가 카레닌과 이혼하고 자기와 함께 새로 운 생활을 하길 바라지만, 안나는 아들 때문에 망설인다. 한편, 카레닌은 브론스키를 사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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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역사교과서 문제는 여전히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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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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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 畿 鄕 土 史 學 第 16 輯 韓 國 文 化 院 聯 合 會 京 畿 道 支 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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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강남가족신문1012-수정 2010.12.4 1:45 AM 페이지 1 www.fgkc.kr 발행처 : 순복음강남교회 발행인 : 최명우 편집인 : 오훈세 서울시 강남구 역삼1 동 833-6 02 ) 3469-4600 2010년 12월 <제 8호> 최명우 담임목사는 지난 11월 2, 3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순복음교회 가을축복성회에 주강사로 초청받아 말씀을 전 했다. 최명우 목사 오사카 순복음교회 가을축복성회 인도 2010년도 순복음강남교회 성탄트리 점등 지난 11월 2, 3일 일본 오사카는 성령 전, 선교사 단체, 다른 교회 소속의 성도 충만의 열기로 달아올랐다. 최명우 담임 들까지 참석하여 큰 성황을 이루었다. 목사는 양일간 오사카순복음교회(정대 최명우 담임목사는 시편 146편을 통해 원 담임목사) 가을축복성회에 주강사로 하나님께 복 받을 사람의 두 가지 조건 초청받아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했다. 에 대한 말씀을 선포했다. 최 목사는 가 이번 가을축복성회는 추수감사절을 장 큰 축복은 성령 충만 의 복 이라면서 맞이해 개최된 것으로서, 최 목사는 11월 아브라함처럼 믿음과 순종, 기도함으로 2일 화요일 오후 1시와 저녁 7시, 다음날 영적인 복ㆍ물질의 복ㆍ자식의 복ㆍ노년 오후 1시, 세 번에 걸쳐 말씀을 선포했다. 의 복을 이 땅에서 누리고 나누며, 성령과 특히 11월 2일 저녁 집회에서는 몸이 아 함께 살아가기 바란다 고 전했다. 픈 성도들과 그날 참석한 모든 성도들을 최 목사는 또 오사카순복음교회 성도 안수했다. 가을축복성회가 열린 오사카 들에게 성령께서 주신 마음의 그림을 순복음교회 본성전은 오사카 인근에 위 바라보고 기대하면 이루어진다 며 일 치한 아마가사키 지성전과 이타미 지성 본 최고의 교회를 주셨다고 바라보고, 좋 으신 하나님에 대한 기대를 크게 하라 중 3명이 일본인일 정도로 현지인의 비 고 강조했다. 율이 높다. 오사카순복음교회 관계자는 최 목사 오사카순복음교회 이원재 부목사는 님께서 양일에 걸쳐 열정적으로 설교하 일본인 성도들도 한국인들과 똑같이 철 셨고, 저녁 집회가 있었던 날에는 저녁 야예배를 드리고 성령세례를 받아 뜨겁 10시까지 온 몸에 땀이 흐를 정도로 모 게 기도하고 있다 고 전했다. 든 성도들을 안수하셨다 며 성도들이 오사카순복음교회는 올해 부흥의 교 은혜를 많이 받았다 고 말했다. 회, 축복의 성도가 되게 하소서 라는 표 한편 이번 성회를 준비한 오사카순복 어를 가지고 <전도하고 전도하여 삼천 음교회는 지난 1988년 일본의 일천만 성도 달성하자>,<하나님의 축복으로 성 구령운동 을 위해 세워졌으며 동경순복 전건축 완성하자>,<성령으로 충만하고 음교회에 이어 일본에서 두 번째로 규모 예배에 목숨 걸자>, <기도로 승리하고 가 큰 성전이다. 현재 500~600명 가량 말씀으로 성공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매주 출석하고 있으며, 성도 중에는 10명 달려왔다.

008강남가족신문1012-수정 2010.12.4 1:45 AM 페이지 4 4 포토뉴스 2010년 12월 제8호 순복음강남가족신문 순복음강남교회 2010년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본다 교회 앞 부침개 전도 권사회 전국금식기도대성회 일본 동경순복음교회 특별성회 : 최명우 담임목사는 지난 5월 4, 5일 이틀 동안 일본 순복음동경교회 사 랑과행복나눔특별성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비전아카데미 :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돕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열린 제2회 비전아카데미가 지난 6월 17,18일 양일간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새생명전도축제 : 전도자와 새 가족이 은혜의 기쁨으로 하나가 되었다 안수집사회 사랑의 헌혈 지구역장 영성수련회 : 우리 교회가 제자교회로 독립한 후 첫 번째로 열린 지구역장 영성수련회가 지난 2월 8일부터 1박 2일 동안 충남 덕산의 덕산스파캐슬에서 열렸다. 6 25 60주년 평화기도회 :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을 가득 메 운 한국교회 성도들

008강남가족신문1012-수정 2010.12.4 1:45 AM 페이지 5 순복음강남가족신문 포토뉴스 2010년 12월 제8호 지난 10월 12일 대성전에서 열린 우리 교회 독립 1주년 축복성회에서 조 용기 원로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5 대성전에서 열린 독립1주년 기념 조용기 원로목사 초청 축복성회 실업인선교회 주최로 열린 해외선교사 초청 간증 축제의 밤 창립 20주년을 맞는 베들레헴찬양대가 지난 11월 19일 대성전에서 우리 교회 독립 1주년을 기념하는 가 을감사음악회를 개최해 성도들이 함께 은혜와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10월27일대성전에서열린장로장립 제직임명예배: 장로장립11명, 집사안수19명, 권사취임30명 청년선교회 단기선교팀 출정식 지난 12월 3일 우리 교회 성탄 트리 점등식이 있었다.

008강남가족신문1012-수정 2010.12.4 1:45 AM 페이지 6 6 특집 2010년 12월 제8호 순복음강남가족신문 지난 11월 23일 우리 교회 1층에 위치 한 키즈랜드 선교원에 들어선 순간, 해 맑은 표정의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졌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V자를 그리는 아이 들에서부터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표정의 아이들이 취 재진의 마음을 밝아지게 했다. 이날 키즈랜드 어린이들은 마침 추수 감사예배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고사리 행복한 어린이집 키즈랜드 명품어린이집으로 새 출발 준비 같은 두 손에 과일을 들고 와 감사예배 를 드리며 마음껏 찬양하고 기도하는 아 이들 모습 속에서 귀한 믿음을 엿볼 수 있었다. 우리 교회 키즈랜드가 2011년 3월 어 린이집으로의 새 출발을 앞두고 있다. 강남구청의 인가를 받게 되면 3월부터 기독교 신앙에 바탕을 둔 강남지역의 명 품어린이집으로 탈바꿈을 하게 되는 것 이다. <순복음강남가족신문>은 새해부 터 키즈랜드 아이들에게 어떠한 변화가 생길지 들여다봤다. 모든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가 큰 힘 키즈랜드(원장 최명우 담임목사)는 신 앙교육을 위한 선교원으로 2002년 창립 되어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으며 올해 10월에는 이한봉 시설장이 부임해 어린 이집으로의 정식 인가를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녀들을 믿음으로 양육하고자 하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키즈랜드는 신앙교 육 프로그램 뿐 만 아니라 영어ㆍ음악ㆍ 체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만족 도를 높여왔다. 여기에 교회의 든든한 지원까지 곁들여져 키즈랜드는 강남지 역에서도 추천할 만한 양질의 교육기관 으로서 자리매김을 해왔다. 그러한 키즈랜드가 2011년에 어린이 집으로 새 출발을 하게 되면 우리 교회 가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도 한층 가까 이 다가갈 수 있게 된다. 저출산 문제와 맞벌이 부부를 위한 국가차원에서 교육 비지원을 받으며 신앙교육도 함께 받을 수 있게 되므로 학부모들에게는 일석이 조인 셈이다. 운영시간도 오전 8시부터 저녁 7시까지 연장된다. 더군다나 긴 시간을 머물게 되는 어린 이집의 특성상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 가 려는 믿음의 교사들이 어린이의 발달 단 계에 맞춰 사랑으로 교육 및 보육을 해 어린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 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어린이집 교육 프로그램에는 말씀 을 가르치는 예배, 인성교육, 기독교음 악, 영어, 체육 등이 함께 들어갈 예정 이다. 4세부터 7세까지 4개 반으로 시작할 어린이집은 현재 아직 개원도 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입학예정자로 신입생 모집 이 마감된 상태다. 이한봉 시설장은 현 재 대기자도 많습니다 라며 입학을 문 의하시는 학부모님들께 안타까운 마음 을 전했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한봉 시설 장은 현재 키즈랜드는 훌륭한 어린이집 을 만들 수 있는 여건이 준비되어 있다 고 말했다. 원비만으로 운영되는 일반적인 어린 이집과는 달리 키즈랜드는 교회에서 많 은 지원을 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양 질의 먹거리와 풍부한 교육적 환경을 제 공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많은 교역자님들과 우리 성도들 의 뜨거운 기도가 가장 큰 지원이라고 생각해요. 중학교 때부터 본 교회를 다니면서 신 앙을 키워온 이한봉 시설장은 중ㆍ고 등부 수련회 때 당시 전도사님이셨던 최 명우 목사님을 가까이 보려고 제일 앞자 리에 앉으려 했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 데, 이젠 제게 교회에서 어린 영혼들에 게 복음을 전하며 교육하는 중요한 일을 맡겨주셔서 감사를 드리고, 겸손하게 최 선을 다하려 합니다 라고 부임한 소감 을 밝혔다. 신앙 인성 지식 교육 갖춰 이한봉 시설장은 기독교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병설유치원과 놀이학교, 어린 이집 등 다양한 교육기관의 교육 경험을 하였다. 그는 이를 통하여 배운 실제 경 험을 토대로 바람직한 기독교 유아교육 을 실천하려는 포부를 말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예수님을 닮아가 는 어린이, 큰 꿈을 가진 어린이, 남을 배 려할 줄 아는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한다는 교육 목표로 우리 교회에서 자랑 할 만한 복음 전하는 어린이집으로 만들 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한봉 시설장은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순복음의 어린이들 이 안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 서 멋진 크리스천 리더들이 될 수 있 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라고 전했 다. http://ipsi.hansei.ac.kr 2011학년도한세대학교신입생정시모집 원서접수 : 12월 17일(금)~22일(수) 17:00까지 문의 : 031-450-5051~3

008강남가족신문1012-수정 2010.12.4 1:45 AM 페이지 7 순복음강남가족신문 특집 2010년 12월 제8호 7 가을밤 수놓는 찬양의 열기 속으로 지난 11월 19일 금요일 밤 9시 우리 교회 대성전은 감사와 찬양의 열기로 가 득 찬 콘서트홀과 같았다. 이날 대성전에서는 우리 교회 독립 1 주년을 기념하는 베들레헴찬양대 가을 감사음악회가 개최되었다. 가을이 깊어 가는 밤에 열린 이번 음악회는 지난 1년 동안 우리 교회에 부어주신 은혜에 감사 하는 취지에서 우리 교회 메인 성가대인 베들레헴찬양대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준비한 자리였다. 이성은 전도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음악회는 시작부터 웅장했다. 부르짖는 기도와 헌신, 비전이 연합되어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교회가 해온 사역 및 주요 사건 등이 파노라마처럼 펼치지는 영상 물이 방영된 후,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The Acts(청년선교회 한국무용팀)의 복 춤, CCM 가수 조수아 씨의 독창이 이어 졌다. 이날 조수아 씨는 지난 1년의 결실이 바로 오늘이 아닌가 생각된다 며 독립 1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서로 서로 격려하자 는 의미에서 또 하나의 열매 를 바라시며 라는 곡으로 잔잔한 은혜 를 전해주었다. 이어 창립 20주년을 맞아 베들레헴찬 양대의 솔리스트 중창단이 무대에 올랐 다. 이들은 요즘 남자의 자격 이라는 TV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바 있는 넬라 판타지아 (Nella Fantasia), 타임투세이 굿바이 (Time To Say Goodbye)라는 곡 으로 우리 성도들에게 익숙한 멜로디를 감미롭게 들려주었다. 지난 5월 우리 교회 새생명전도축제에 서 간증을 한 CCM 가수 소향도 이번 감 사음악회에 초청되어 열창을 했다. 그녀 는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유레이 즈미업 (You Raise Me Up), 주님 다시 오 실 때까지 등의 노래를 불렀다. 이어지 는 순서에서는 찬양 사역자로 널리 알려 져 있는 송정미 씨가 무대에 올라 자신이 직접 작사ㆍ작곡한 때로는 너의 앞에 라는 축복송으로 성도들을 위로했다. 이 찬양을 부를 때에는 은혜를 받아 눈물을 훔치는 성도들이 많았다. 최명우 담임목사는 약 10분 정도 이어 진 말씀을 통해 은혜를 선포했다. 최 목 사는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감사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예수님을 생각하면 감 사할 수 있다 며 감사의 네 가지 유형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첫 번째 감사는 무엇을 받 았기에 하나님께서 주셨기에 하는 감사 이고, 두 번째 감사는 자신의 과거와 현 재를 비교해 봤을 때 삶의 변화와 축복 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 세 번째 감사는 현실은 원망스럽지만 감사하기로 마음 에 결심을 하고 만들어서 하는 감사, 마 지막 감사는 오로지 야훼로 인하여 예수 님을 인하여 감사하는 절대적 감사 라 면서 사람은 자기 입술의 열매를 거두 며 살기 때문에 항상 예수님으로 인해 찬미제사를 드림으로 오히려 감사할 일 이 많아질 것 이라고 말했다. 최 목사의 말씀 및 기도가 끝난 후 이 날 음악회의 하이라이트 베들레헴찬양 대(대장 홍순길 장로, 지휘자 김호식)의 합창 이 이어졌다. 빨간 넥타이, 검정색 상의에 분홍색 하의의 드레스로 한껏 멋 을 낸 베들레헴찬양대원들은 이날 합창 을 위해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뽐냈 다. 베들레헴찬양대는 예수 어린 양, 주의 이름 높이며 등 익숙한 찬양과 빛과 소금되어 나는 등의 곡을 연주 하면서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송했 다. 찬양대가 찬양을 드릴 때마다 객석 에서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자세한 공연실황은 우리교회 홈페이지 (www.fgk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날 말씀을 전한 최명우 담임목사는 사도행전 26:17~18을 통해 주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강조하며 우리의 모 든 죄를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서 하나 님 앞에 떳떳이 서게 하심을 감사해야 한다. 우리를 하나님의 기업을 이어받을 상속자로 삼아주신 주님을 영접하게 되 신 것에 축하드린다 고 전했다. 두 달 전부터 출석하기 시작했다는 한 새신자는 언제나 신경 써주시는 교회 측 의 배려에 감사드린다. 기대에 실망시키 지 않도록 하나님 안에서 열심히 신앙생 활을 해나가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새가족 환영예배 올 한 해 동안 결신한 새신자들을 환 영하는 새가족 환영예배 가 지난 11월 26일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열렸다. 특 히 교회에서 준비한 만찬과 교회학교 어 린이들의 귀여운 축하공연, 젬츄리 타 악기 앙상블 연주, 두란노 어머니학 교 한은경 권사의 특강 등 1부 예배 후 이어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은 새신자 들이 하나님과 한층 더 친밀해지는 계기 가 되었다. 성도님의 사업장을 무료로 소개해 드립니다. 소개를 원하는 성도님들은 인터넷 / 가족신문편집팀으로 문의바랍니다. 교회 구내 : 4667, 4669 성도님의 사업장을 소개합니다 라파 메디앙스 정형외과 그랜드 성형외과 (주) 은호커뮤니케이션즈 (구 김용욱정형외과) 대한민국 대표 성형외과 17명의 부위별 전문의로 맞춤화된 선진의료 서비스 sp미디어랩 프로모션 옥외광고 서울 강남구 신사동 592-2,3 전화 02-2017-4000~4002 팩스 02-548-4955 홈페이지 http://www.prolokim.co.kr 진료시간 평 일 오전 9:00 ~ 오후 6:45 토요일 오전 9:00 ~ 오후 4:00 본점 : 서울 서초구 1306-8 대동빌딩 13층 (강남역 6번 출구 뉴욕제과 옆) 압구정점 : 서울 강남구 신사동 582-6 석빌딩 (압구정역 4번 출구 박정어학원 옆) 안면윤곽센터 : 서울 강남구 신사동 582-9 클리닉나인빌딩 (압구정역 4번 출구) 전화상담/ 예약문의: 1588-5153 강남 4교구 유제남 안수집사 서울 서초구 방배동 883-2 02-3418-7770 강남 1교구 나은호 성도

008강남가족신문1012-수정 2010.12.4 1:45 AM 페이지 8 8 교회소식 2010년 12월 제8호 순복음강남가족신문 모든 감사와 영광을 야훼께! 성도들 풍성한 먹을거리로 나눔의 시간 가져 감사, 감사, 감사. 멋을 냈다. 지난 11월 21일 주일은 온통 감사의 특별히 선포된 은혜의 말씀 가운데 물결이었다. 성도들의 입술에서도, 예 서 감사의 제목이 넘쳤다. 최명우 담임 배 가운데 선포된 말씀 중에서도, 찬양 목사는 시편 100편 1절에서 5절 말씀 대의 찬송 중에도 감사 는 빼놓을 수 을 통해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 감 없는 단어였다. 사 라는 제목으로 성도들이 감사해야 특히 이날 예배에는 평소보다 많은 할 이유에 대해 전했다. 최 목사는 야 성도들이 참석해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훼께서 우리 하나님이시고 우리의 소 교회와 성도 각 사람에게 부어주신 은 유주가 되시고,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혜에 대해 깊이 감사했다. 강대상 앞에 가는지 모르는 우리의 삶을 한없는 은 장식된 꽃꽂이에도 가을 냄새가 물씬 혜와 사랑으로, 목자로서 인도하시기 풍기는 분위기가 연출되었고, 각 교구 때문에 감사해야 한다 고 말했다. 마다 마련한 풍성한 과일이 바구니에 최 목사는 감사의 구체적인 방법으 담겨 꽃꽂이와 함께 전시되었다. 주일 로 하나님은 절대선으로 모든 일을 우 3부 예배 찬양으로 섬기는 나사렛찬양 리에게 유익이 되게 하시기 때문에 대원들은 가을 빛깔의 스카프로 한껏 범사에 감사 하는 것, 하나님께 귀한 21일 추수감사주일예배는 평소보다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한 해 동안 부어주신 은혜에 대해 깊이 감사했다 재물과 예물을 드리는 것 등을 제시했 다. 최 목사는 이어 아무리 감사할 거 리가 없어도 그저그저 감사하다고 감 사를 드리면 전화위복이 되게 하신다 며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하늘 문을 여셔서 감사의 조건이 더 많아지 게 하시고, 하나님과의 관계뿐만 아니 라 소원했던 사람과의 관계도 회복되 게 하는 축복을 주신다 고 전했다. 최 목사는 또 무엇보다 가장 큰 감사는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것 이라고 강조 했다. 아름다운 나눔 위한 사랑선교회 바자회 지난 10월 31일과 11월 7일 주일 2주 에 걸쳐 우리 교회 1층 주차광장에서는 장애우 복지를 위한 후원을 목적으로 사 랑선교회 바자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 번 바자회는 사랑선교회 주최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린 것으로 각종 의류 및 잡화, 먹을거리 등 볼거리가 풍성하여 성도들의 눈을 즐겁게 하였다. 사랑선교회는 12년 전에 창립되어 매 주일 정신지체 장애우들의 예배 참석을 위한 수송과 필요한 섬김을 감당하고 있 다. 바자회 판매로 얻은 수익금은 장애우 수송을 위한 차량 렌탈, 장애우 간식 및 한편 교회 구석구석에서도 풍성한 감사가 이어졌다. 교회 각 부서 차원에서 추수감사예 배가 이어졌으며, 서초ㆍ강남 교구실 에서는 준비한 떡과 과일로 성도들을 섬겼다. 매주일 병원과 인근 지역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전도실에서도 풍성 한 먹을거리로 감사의 은혜를 나눴다. 우리 교회 1층 안내실 앞에는 성도들 이 다른 성도들에게 전해달라고 부탁 한 쌀과 각종 선물 등이 진열되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수익금은 장애우 수송 차량 렌탈 및 지원 사업에 사용 식사 준비, 가정 심방 등에 필요한 재정과 장기적으로 장애우들을 위한 복지관 건 립을 위한 재정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랑선교회 임대길 기획총무처장(58 ㆍ서초 2교구)은 사랑선교회는 장애우 80명이 예배드리는 것을 목표로 기도하 고 있다 며 장애우들을 사랑하며 섬길 수 있는 선생님들과 장애우들을 수송하 기 위한 차량 봉사자들이 현재 필요한 상황 이라고 전하였다. 사랑선교회에서 섬기길 원하면 우리 교 회 지하 1층 사랑선교회나 임대길 집사 (010-9728-0208)에게연락하면된다. 수능일 수험시간 맞춰 함께 기도 부모 친지 교구 식구 대성전에서 수능시험일인 지난 18일 고3수험생의 부 모와 친지를 비롯, 교구 식구들까지 대성 전에 모여 기도로 수험생을 응원하는 기 도회가 열렸다. 쉬는 시간에 같이 쉬고 점 심시간에 같이 점심을 먹는 등 시험 보는 수험생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진행된 기 도회는 자녀들을 위한 부르짖음과 간구 함으로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이 날 최명우 담임목사는 모든 수고의 결과는 오직 하나님께 달렸다 며 자녀를 위해 끝까지 예수님께 매달렸던 가나안 여인처럼 우리는 찾고 두드림으로 하나 님의 뜻을 끝까지 간구해야 한다고 권면 했다. 또한 설교를 마친 최 목사는 성도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안수기도를 하며 하 나님의 이끄심을 간구했다. 참석한 성도들은 이번 수능을 통하여 자녀들의 삶 전체가 오직 하나님께 속하 도록 성령님께서 자녀들을 인도하시리 라는 확신을 받았다. 함께 기도해주신 최명우 담임목사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며 입을 모았다. 최명우 담임목사가 성도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안수기도를 하며 하나님의 이끄심을 간구했다

008강남가족신문1012-수정 2010.12.4 1:45 AM 페이지 11 순복음강남가족신문 탐방 2010년 12월 제8호 11 권사찬양대 보기보다 젊다고 써주세요. 극구 나이를 묻지 말아달라며, 손사래 를 치는 권사찬양대의 위영애 대장과 박 길자 지휘자. 이들과의 행복한 대화는 나이를 게재하지 않겠다 는 조건으로 시작되었다. 권사찬양대가 찬양하는 모습을 봤을 때 처음 드는 느낌은 친숙함 과 따듯 함 이다. 저녁 7시에 시작하는 주일 7부 예배, 주일 예배 중 가장 늦은 시간에 예 배 찬양으로 섬기는 권사찬양대는 특유 의 친숙함 과 따뜻함 으로 성도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건장한 청년도 주일을 온전히 성수하는 게 쉽지 않은데, 권사 찬양대 대원들은 주일 아침부터 예배에 참석한 뒤 연습을 하고, 저녁 7시 예배에 서는 수고를 지난 1993년부터 해오고 있다. 권사찬양대는 매달 한 번씩 금요철야 예배 찬양으로도 섬기고 있다. 이때에는 악보를 보지 않고 찬양을 하고 있다. 당 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라 는 곡으로 헌금송을 할 때에는 최명우 담임목사를 향해 손을 펼쳐 축복하는 등 간단한 퍼포먼스도 곁들인다. 한마음, 한뜻으로 온힘을 다해 찬양하는 권사찬 양대의 모습에 성도들의 얼굴에도 웃음 꽃이 번진다. 권사찬양대의 현재 대원은 약 100명 으로, 다른 찬양대와 비교해 봤을 때도 숫적으로 뒤지지 않는다. 가장 늦은 시 간대에 찬양대로 서는 권사찬양대에 어 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2002년부터 지휘자로 섬기고 있는 박길자 권사는 그 비결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하나님께서 우리 권사들에게 건강을 선물로 주셨어요. 찬양이라는 것은 창조 주, 구원자 되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드리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정 말 감사함으로 찬양을 드릴 때, 하나님 께서 임재하시고 능력을 나타내시고 기 적을 베푸시는 거죠. 저희 권사들에게는 특별한 감사가 있기 때문에 평생 찬양할 겁니다. 약 15년 전부터 찬양대원으로 봉사하 고 있는 위영애 찬양대장은 찬양을 하면 평생 찬양하는 삶 살래요 주일 7부 예배 담당, 온전한 주일 성수로 믿음의 본보여 서 삶 속에서 평범하면서도 잔잔한 은혜 를 많이 경험했다고 한다. 저희 권사님들을 보면 암이 치유되 는 기적같이 큰 것보다는, 평범하면서 잔잔하게 축복받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봉사할 때 재물, 건강, 화평, 자녀의 복이 있다고 하던데 우리가 봉사할 때 하나님 이 기억해 두셨다가 복을 주시더라고요. 개인적으로도 아들이 주의 종이 되고, 요즘 결혼을 늦게 하는 처녀들이 많은데 딸이 좋은 배필을 만나 올해 결혼을 하 복한 찬양대에요. 운동을 할 때에도 향 수에 젖어서 기쁘게 하니까 행복 바이러 스가 서로 서로 전달되는 것 같아요. 또 권사찬양대원 중에는 부천, 용인, 의정부 등 교회로부터 먼 지역에서도 오 는 권사들이 많다. 위영애 찬양대장은 다음과 같이 전한 다. 저희 권사님들이 하는 일이 굉장히 많아요. 손주도 돌봐야 하고, 자녀들이 집에 오면 밥도 해줘야 하고, 주일 저녁 에 조금만 늦으면 차가 끊기는 분들도 서 찬양을 하는 등의 수고도 감당하고 있다. 권사찬양대는 다른 찬양대보다 솔리스 트가 부족하지만 난이도가 높은 곡을 선 정해서 끊임없이 도전도 하고 있다. 2002 년부터 100명의 찬양대원을 목표로 달려 온 권사찬양대는 이미 그 목표를 달성하 고 내년에는 150명의 찬양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렇게 권사찬양대가 발전해 온 배경에는 창립 초기부터 수고해온 윤 춘자 권사, 매주 찬양대원들이 먹을 간식 을 준비해오는 백향숙(소프라노), 유윤자 (메조 소프라노), 최순금(알토) 파트장, 대 하나님께서 우리 권사들에게 건강을 선물로 주셨어요. 원들을 위해 기도하는 수고를 감당하는 찬양이란 창조주, 구원자 되신 하나님께 드리는 안지선(회계), 변희영(서기), 유미자(악보)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권사 등의 노력이 크다. 권사찬양대의 앞으로의 포부는 더 크 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찬양대원 많은데, 기쁨으로 달려와서 찬양하는 분 다. 권사찬양대로서 제일 가는 찬양대 들한테도 빠지지 않고 찬양대로 서는 것 들이 대원들 중에 많아요. 그런 권사님 를 꿈꾼다는 박길자 지휘자는 찬양대원 이 축복받는 길이라고 강조를 하죠. 들을 보면 앞에 있는 사람으로서 저도 이 150명이 되면 멋진 연주회를 열고 싶 축복을 받는 일인 만큼 찬양에 동참하 은혜를 받습니다. 저희는 늘 기쁨으로 다고 했다. 는 권사들의 노력도 적극적이다. 매주 수 감사함으로 찬양하기 때문에 음악적인 확실히 저희는 꿈이 커요. 150명이 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연습을 할 뿐 면은 다른 성가대보다 떨어질지 몰라도 되면 멋진 드레스를 입고 손주들, 자녀 아니라 주일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에는 서로 사랑으로 섬깁니다. 들이 있는 가운데 연주회를 열고 싶어 그날 드려지는 찬양을 위한 연습을 한다. 여성, 권사님이란 공통분모를 가진 권 요. 저희들은 교구의 팬들이 많거든 연습 전에는 특별히 국민체조 음악을 틀 사찬양대는 여성이 줄 수 있는 평안함 요.(웃음) 고 운동을 한다. 이러한 광경은 다른 찬양 을 무기로 섬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고 위영애 찬양대장은 악보를 볼 수 있 대에서는 볼 수 없는 권사찬양대만의 모 있기도 하다. 오산리 금식기도원에서 열 는 권사들은 찬양대에 지원할 수 있다 습이다. 리는 권사금식기도회와 축복성회에서 며 많은 권사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 박길자 찬양대장은 말한다. 저희는 행 찬양으로 섬기는가 하면 개척교회에 가 고 전했다. 대상 : 중 고등학생 또는 학부모 일시 : 매주일 오후 2시 20분~4시 장소 : 4층 고등부 교사실 문의 : 교회학교 고등부 교사실 3469-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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