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 군사학과 10년 2004-2013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발간사 지난 10년과 군사학과의 미래와 웅비를 위하여 군사학과장 박 용 현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합니다. 대전대학교 군사학과는 2004년에 대한민국 최초 민간사관학교로 창설되어 이제 10돌을 맞았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는 연속성을 지닌 하나이며, 과거의 노력의 결과는 현재의 군사학과를 만들었고, 현재의 노력들은 미 래의 군사학과를 결정할 것입니다. 그래서 군사학과 개설 10주년 기념행사는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군사학과의 미래를 위한 새 로운 차원에서 성장 발전을 모색하고, 새롭게 각오와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면, 대전대학교는 육군과 공동의 연구로 군사학을 학문으로 태동 시키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하였으며, 최초로 군사학과를 개설하여 일반대학에 군사학이 학문으로 자리 매김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하였습니다. 대전대학교 군사학과는 최초의 군사학과로 일반대학의 군사학과와 군사 관련학과가 개설되는 데 촉진제 역할을 하였으 며, 학군장교, 학사장교, 여군장교의 수석 임관자 배출, 여군장교 전원합격, 최다 합격 등 우수한 정예장교 육성에 기여하였습니다. 석사과정, 박사과정, 군사연구원을 개설하여 군 사학의 연구와 발전을 활성화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지난 10년의 군사학과의 성장 발전 노력은 최고의 군사학과라는 평판을 얻게 하였습니다. 군사적으로 공성( 攻 城 )보다 수성( 守 成 )이 더 어렵다고 합니다. 현재에 안주하고 변혁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경쟁력이 약화될 것입니다. 그래서 사회와 군의 발전 추세의 요구에 부응하고, 변화와 새로운 도전에 주도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미래를 전망하면, 군 직업선호도와 군사학과 신입생 지원율 하락, 새로운 군사학과 개설과 군장학생 선발 의 자유경쟁 체제로 전환, 군장학금 수혜 수준 축소 등 군사학과 관련 정책의 변화가 예 상되며, 군사학과 졸업생들은 장기복무 선발, 전문직업장교 진출 등 직업성 보장 문제에 직면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전망을 고려하여 우리 군사학과는 육군과 협력을 강화하고, 졸업생의 자격과 능력을 증진하여 장교로서의 경쟁력을 향상시켜야 할 것입니다 지난 10년간 최초, 최고의 군사학과로 성장 발전하는 데 물심양면으로 성원과 지원을 해주신 총장님, 군사학과 창설에 산파역을 하신 교수님들과 대학의 관계관님들, 육군의
관계관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베풀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애정과 열정으로 학생을 지도해 주신 군사학과 교수님들께도 깊은 감사드 리며, 교수님들의 지도에 잘 따라주고, 자기계발에 최선을 다한 졸업생들에게도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최초, 최고의 군사학과 라는 소명의식을 지니고, 군사학과 재학생과 졸업생은 영원 한 대전대학교 혜화 인으로, 자랑스러운 군사학과 인으로, 교수님들과 선배들은 영원한 멘토로 군사학과 미래를 위하여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합시다.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최고, 화이팅! 2013. 10. 05.
축 사 자랑스런 혜화인 군사학과 대전대학교 총장 임 용 철 친애하는 군사학과 졸업생, 재학생 여러분! 군사학과 개설 10주년 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먼저 전 후방 각지에서 국가안보의 첨 단에서 자랑스러운 혜화 인으로써 최선을 다하는 졸업생 여러분 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또한,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군사학과 개설 10주년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신극범 전 총장님, 군관계 자님, 그리고 내 외 귀빈 모든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대전대학교 군사학과는 대한민국 최초 민간사관학교로 2004년 창설되어 이제 10돌을 맞았습니다.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면, 대전대학교 군사학과는 군사학을 학문으로 태동시 키는 데 산파역을 하였으며, 일반대학에 군사학이 학문으로 자리 매김하고, 군사학과와 군사 관련학과를 개설하는 데 촉진제 역할을 하였습니다. 군사학과는 태동과 개설 과정의 내 외적인 도전과 어려움 속에서도 최초, 최고의 군사 학과로 성장 발전하였습니다. 학군장교, 학사장교, 여군장교의 수석 임관 등 우수 장교 배 출, 여학생의 여군장교 최다 합격 등 우수한 정예장교 육성에 기여하였습니다. 졸업생들 은 군 복무 중 우수 소대장에게 수여하는 동춘상, 우수 중대장에게 수여하는 재구상을 수상하는 등 상급지휘관으로부터 우수 장교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석사과정, 박사과정, 군사연구원을 개설하여 군사학의 연구와 발전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학내에서 군사학과 학생들의 반듯한 모습과 모범적인 자세와 생활 태도로 건전 한 기풍과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취업률은 물론이고 수시로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군사학과의 성과들을 보면서, 총장은 일부 교직원의 군사 학과에 대한 특혜와 형평성 논란이 있지만, 군사학과와 학군단 전용 건물인 문무관 신축, 군사학과 여학생과 여 학군사관후보생 전용 4생활관 신축, 군사학과 학생 전원 4년 생활 관 입주, 여학생 특별 장학금 수혜 등의 지원을 특별한 기대를 가지고 결정할 수 있었습 니다. 그러나 현재의 상태에 안주하고 자만하면 안 될 것입니다. 군사학과 10주년은 미래를 준비하고 각오를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회, 군의 발전 추세와 요구 에 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혁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 10년간 최초, 최고의 군사학과로 성장 발전하는 데 물심양면으로 성원과 지원을
해 주시고 군사학과 창설에 산파역을 하신 신극범 총장님, 남상호 전 부총장님, 김준호 전 법경대학장님, 진석용 초대 군사학과장님, 그리고 대학 교수님들과 관계관님들, 육군 의 관계관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베풀어 주시 길 부탁드립니다. 애정과 열정으로 학생들을 지도해 주신 군사학과 교수님들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군사학과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은 자랑스러운 혜화인으로서 성실과 진실을 바탕으로 자신을 경영 관리하여 상관 으로부터 신뢰 받고, 부하로부터 존경 받는 훌륭한 전문직업장교로 성장하는 데 최선을 다 해주길 당부합니다. 군사학과 재학생 여러분! 여러분은 선배들이 창조하여 물려준 영광스러운 전통을 계승해야 할 책임을 이어 받 았습니다. 여러분이 혜화인의 기상과 정신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정진한다면 선배들이 세워놓은 훌륭한 전통 계승은 물론, 더욱 큰 성과와 발전을 이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하여 21세기 세계 최고의 명문사학이라는 우리 대학의 비전을 달성하는데 여러분이 앞장 서줄 것을 총장은 기대합니다. 끝으로, 이 자리를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해 주신 군 관계자님들, 내외 귀빈, 그리고 이 식전을 준비한 군사학과 교수님들과 재학생들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군사학과 졸업생 여러분들의 장도에 무운과 큰 영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 10. 05.
비전과 도전 그리고 영광을 위하여 전 군사연구 원장, 군사학과 교수 이 강 언 친애하는 군사학과 졸업생, 재학생, 그리고 교수님들, 군사학과 창설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이 감격스러운 자리 에 잊지 않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우리나라에서 군 사학이 학문으로서 인정받지 못한 상황에서 우리 대학이 처음으 로 군사학 학부과정을 설치하고, 아울러 군사학 석사과정과, 군 사연구원을 개설하여 군사학의 메카로서 군사학 발전과 우수한 군 인재를 양성하는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 군사학과는 군사학 박사과정까지 개설되어 명실 공히 군사학의 메카로서 굳건히 자리매김을 하였고, 300여명의 졸업생들이 전후방 각지 에서 우수하게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육군으로부터 대전대 군사학과 졸업생들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군사학과 교수 그리고 학생들이 우리나라 최초 의 군사학과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타 군사학과들을 선도한다는 각오로 피나는 노력을 기 울여 온 결과라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대학당국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 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스스로를 지킬 수 없는 나라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거나 강대국의 지배하에 명맥만 유지하는 수모를 당하게 마련입니다. 우리는 역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미래를 준비하지 못하는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상기하면서, 우리 군을 강력한 21세기 첨단 과학기술군으로 육성해 나감으로써 격랑이 예상되는 동북아에서 주동적으로 생존과 번영을 담보하면서 곧 다가 올 통일에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수한 무 기 장비도 필요하지만 투철한 국가관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가 필요합니다. 우리 학과의 창설목적이 바로 이러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입니다. 친애하는 군사학과 졸업생 및 재학생 여러분,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큰 꿈을 가슴 깊이 품고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면 영광이 있을 것입 니다. 그리고 공성( 攻 城 )보다 수성( 守 城 )이 어렵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루어 놓은 군사학과의 명예를 지키는 것은 바로 여러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군사학과 창설 10주년을 축하하며, 앞날에 더 큰 영광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3. 10. 05.
발간사 축사 목차 혜화인의 고향 대전대학교 건학이념 혜화이념 교육목적 상징물 로고/심볼/플래그 마크 교가 연혁 최초의 군사학과 태동배경/경과/감사 창설 회고 연혁 최고의 군사학과 군사학의 메카 대전대 군사학과 도전과 웅비의 군사학과 4년 군사학과 성장/발전 여군장교 배출의 요람 자랑스러운 군사학과인 대외활동 우수자 임관 우수자 군 복무 우수자 도전의 군사학과 人 유송 남상호 장학금 수혜자 승리의 군사학과 人 사랑과 감사의 스승 역대 군사학과장 퇴직 교수 재직 교수 군사학과를 위한 제언 교수 졸업생 학부모 재학생 자랑스러운 군사학과 졸업생 학사 졸업생 학사 졸업생 연락처 박사 졸업생 군사학의 메카 군사연구원 설립 배경/목적 운영 목표 기능 편성 역대 연구원 장 주요 연구/활동 연혁
혜화인의 고향 대전대학교 건학이념 혜화인은 세계 속의 명문사학을 이루기 위해 화합과 협력의 정신을 바탕으로 자신의 역할을 열정적이고 창의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민족사랑 생명존중 실질추구의 혜화이념을 구현한다. 국가발전 국가와 이상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이를 담당할 우수한 국민, 능력 있는 지도자의 양 성에 국가는 장기간 많은 정신적, 물질적 에너지를 투입하고 있으며 이러한 중대한 과제를 고급 두뇌에 대한 수요와 공급은 서해안 개발시대, 지역경제의 획기적 기반확대라는 시대적 요청으로 공급의 큰 부족을 초래하였다. 이러한 국가적 요청을 충족하고 특성 있는 개발에 실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대전대학교가 설립되었다. 문화창조 영원한 생명력을 갖는 문화의 개발과 창조, 계승은 일조일석에 이루어질 수 없는 장대하고 가치 있는 일이라 하겠다. 이러한 가치 있는 일을 담당할 유능하고 덕성 있는 인재는 훌륭한 교육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건전한 민족문화 창조의 역군을 배출할 알찬 대학교육을 위하여 훌륭한 교수, 성실한 학생, 그리고 쾌적한 학교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야말로 학교법인 혜화 학원 및 대전대학교가 지향해야 할 최고의 덕목이며 가치인 것이다. 사회봉사 인간의 최고의 이상은 행복한 삶이다. 인간답게 사는 길인 행복한 삶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수단은 물질문화와 정신문화의 성숙이다. 행복한 삶의 지름길은 바로 사랑의 실천이다. 사변적 인 사랑은 향기 없는 꽃과 다름없다. 사랑의 향기를 주위에 뿌리기 위해서는 실천하는 사랑이어 야 한다. 사랑이 정신적 차원인 종교 또는 관념이어서는 안된다. 이것이 교육의 의지로 개인의 인격에 체화되어야 된다. 이런 실천적 사랑을 구현하기 위하여 혜화학원은 설립자의 뜻에 따라 대전대학교를 세운 것이다. 위와 같은 세 가지 이상인 국가발전, 문화창조, 사회봉사를 실현하기 위해 재단법인 혜 화학원의 대전대학교 설립 정신은 교육을 통하여 영원무궁토록 이어질 것이다. 이와 같
은 큰 뜻을 실현하기 위하여 대전대학인 모두는 정성과 정열과 노력을 다 바치는 데 최 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혜화이념 혜화( 惠 和 ) 라는 어휘는 '혜( 惠 )'와 '화( 和 )'에 의해 의미상 복합이 이루어진 조어에 해당한다. 따라서 혜화의 의미는 이 두 글자가 내포하고 있는 의미의 조합으로 이루 어지게 된다. 은혜와 마음, 화합과 조화 이런 등등의 의미가 혜화로 집약 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혜화라는 복합어휘의 의미 속에는 민족과 국가에 대한 끝없는 애착, 이웃 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 전총과 문화에 대한 무한한 추구 등 그 모든 것들이 포함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 가족으로서의 혜화 공동체 및 혜화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지녀 야 하는 마음가짐이 담겨있기도 하다. 교육목적 교육목적 자존감과 창조적 역량을 지닌 인재를 양성하여 나라사랑, 생명존중, 실질추구의 혜화이 념을 구현한다. 우리대학은 건학이념과 혜화이념을 바탕으로 자존감과 창조적 역량을 지닌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이들로 하여금 혜화학원 구성원들이 갖춰야할 나라사랑, 생명존중, 실질 추구의 혜화이념을 구현 할 수 있도록 교육목적을 설정하였다. 교육목표 튼튼한 기본과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 2011학년도에 특성화 된 교육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여 튼튼한 기본 과 특별한 경험 을 수단적 가치로, 창의 를 핵심적 가치로 하는 교육목표를 재정립하였으며 이를 실현하 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재상 1. 목적의식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기 주도적 인재 2. 디자인적 사고를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가진 인재 3. 다양한 경험학습을 통해 전문역량을 가진 인재 학생들에게 튼튼한 기본 을 길러주고, 새롭고 특별한 경험 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성취할 수 있게 하고자 함. 이는 목적의식, 디자인적 사고, 경험 1
학습을 통해 구체화될 수 있으며, 결국 자기 주도적 인재, 문제해결 능력을 가진 인재, 전문역량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게 될 것임. 상징물 희망의 메신저 까치는 우리에게 밝은 내일을 기다리게 해준다. <동국세시기>에는 설날 새벽에 가장 먼저 까치소리를 들으면 그 해에는 운수대통이라 하여 길조로 여겨왔다. 불교에서는 보양이 절을 지으려고 북령에 올라갔다가 까치가 땅을 쪼고 있는 것을 보고 그곳을 파 보았다니 해묵은 벽돌이 나왔는데 이 벽돌을 모아 절을 세우고 작갑사라 하였다는 설화가 전한다. 이 설화에서 까치는 부처의 뜻을 전하는 행운을 상징한다. 탐스런 꽃을 피우러 기나긴 겨울을 애써 참고 견디며 봄과 함께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꽃이다. 신이라고도 부른다. 숲속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 10m 내외이 며 가지는 굵고 많이 갈라진다. 잎눈에는 털이 없으나 꽃눈의 포에는 털 이 밀생한다. 잎은 넓은 달걀모양 또는 타원형으로 끝이 급히 뾰족해지고 앞면에 털이 없으며 뒷면은 털이 없거나 잔털이 약간 있다. 잎자루는 길이 1~2cm이다. 꽃은 4월 중순부터 잎이 나기 전에 피는데, 지름 10cm 정도이고 꽃잎은 6~9개이며 긴타원형으로 백색이지 만 기부는 연한 홍색이고 향기가 있다. 3개의 꽃받침조각은 선형으로 꽃잎보다 짧으며 일찍 떨어 진다. 수술은 30~40개이고, 꽃밥과 수술대 뒷면은 적색이다. 열매는 5~7cm로 곧거나 구부러지고 종자는 타원형이며 외피가 적색이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굳건히 대지에 뿌리내려 험한 산중에서도 그 강직함을 잃지 않으니 오히 려 눈속에서 더 푸르다. 솔, 솔나무, 소오리나무라고도 한다. 줄기는 높이 35cm, 지름 1.8m 정도이 며 수피는 붉은 빛을 띤 갈색이나 밑부분은 검은 갈색이다. 바늘잎은 2개 씩 뭉쳐나고 길이 8~9cm, 너비 1.5mm이다. 2년이 지나면 밑부분의 바늘잎 이 떨어진다. 꽃은 5월에 피고 수꽃은 새가지의 밑부분에 달리며 노란색으로 길이 1cm의 타원형 이다. 암꽃은 새가지의 끝부분에 달리며 자주색이고 길이 6mm의 달걀 모양이다. 열매는 달걀 모 양으로 길이 4.5cm, 지름 3cm이며 열매조각은 70~100개이고 다음해 9~10월에 노란빛을 띤 갈색으 로 익는다. 운무에 쌓여 꿈틀거리는 저 산을 닮은 용의 모습을 보라! 바로 우리의 힘찬 전진의 모습이다. 2
로고, 심볼, 플래그마크 3
교 가 4
연 혁 1981~1988 1980. 10. 30. 학교법인 혜화학원 설립인가 1980. 10. 30. 초대 이사장 임홍규 선생 취임 1981. 03. 01 대전대학 개교 1981. 03. 01. 초대학장 김인제 박사 취임 1981. 03. 07. 1981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1982. 03. 30. 부속한방병원 개원 1984. 11. 06. 제2대 이사장 임홍규 선생 취임 1985. 03. 09. 제2대 학장 김인제 박사 취임 1987. 03. 02. 대전대학 학생군사교육단 창단 1987. 11. 09. 대학원 석사과정 설치 인가 1988. 10. 29. 종합대학교 인가 1988. 11. 14. 제3대 이사장 오응준 박사 취임 1989~1994 1989. 03. 01. 종합대학교 인가에 따라 대전대학교 로 교명변경 1989. 03. 02. 초대총장 오희필 박사 취임 1989. 11. 06. 대학원 박사과정 설치 인가 1990. 11. 08. 경영행정대학원 설치 인가 1991. 03. 04. 대전대학교 부설 사회교육원 개원 1991. 09. 30. 부속한방병원 천안분원 개원 1992. 05. 08. 부속한방병원 청주분원 개원 1992. 07. 28. 산업정보대학원 설치 1992. 11. 14. 제4대 이사장 오응준 박사 취임 1993. 03. 01. 제5대 이사장 임용철 박사 취임 1993. 03. 02. 제2대 총장 오응준 박사 취임 5
1995~2000 1996. 02. 27. 1995년 경영학과 최우수학과 선정 1996. 04. 20. 제6대 이사장 임용철 박사 취임 1996. 10. 01. 1996년 한의학과 학과평과 및 대학원평가 우수학과로 선정 1997. 03. 03. 제3대 총장 김인제 박사 취임 1997. 07. 10. 육군대학과 협약 체결 1997. 09. 22. 1997년 간호학과 학과평과 학생영역 우수학과 선정 1998. 10. 30. 철도청과 협약 체결 1999. 02. 1998년 대학종합평가 결과 전 영역에 걸쳐 우수평가 획득 1999. 06. 30. 동서생명과학연구원 개원 1999. 11. 19. 교육대학원 설치 인가 2000. 04. 20. 제7대 이사장 임용철 박사 취임 2000. 05. 02. 창업보육센터 사업자 지정 2000. 07. 18. 보건스포츠 대학원 설치 인가 2001~ 2001. 03. 01. 제4대 총장 신극범 박사 취임 2002. 02. 18. 지역 평생교육정보센터 선정 (교육인적자원부) 2002. 08. 01. 한국학술진흥재단 선정 기초학문육성지원 사업대학 2002. 08. 17. 교육인적자원부 선정 교육개혁추진 우수대학 2002. 11. 18. 교육인적자원부 선정 지방대학육성 재정지원대학 2003. 02. 10. 육군과 학군협약 체결 2003. 04. 15. 공군과 학군협약 체결 2003. 07. 21. 2003년도 특성화우수대학 재정지원사업에 선정(교육인적자원부) 2003. 07. 22. 2003년도 지방대학육성 재정지원사업에 선정(교육인적자원부) 2004. 03. 01. 산학협력단 설치 승인 2004. 04. 20. 제8대 이사장 임용철 박사 취임 2004. 05. 21. 혜화문화관 및 제2생활관 준공 및 개관 6
2004. 08. 19. R&D 클러스터 지역협력연구센터(RRC) 주관대학 선정 2004. 10. 28. 둔산캠퍼스 및 둔산한방병원 개원 2005. 01. 18. 한국한의학연구원과 학연협력체결 2005. 03. 01. 제5대 총장 임용철 박사 취임 2005. 03. 18. 제9대 이사장 이갑섭 박사 취임 2005. 04. 29. 제10대 이사장 이갑섭 박사 취임 2005. 05. 17. 맥센터(MACC) 개관 및 종합운동장 완공 2006. 01. 23. 천안한방병원 신축 이전 개원 2006. 12. 07. 서문도로 개통 및 문무관 준공 2007. 07. 20. 군수사령부와 학술교류 협정 2007. 12. 20. 제11대 이사장 김인제 박사 취임 2007. 12. 20. 공군대학과 협약 체결 2008. 06. 24. 공군사관학교와 학술교류 협정 2008. 08. 22.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과 협약 체결 2008. 10. 09. 30주년 기념관 기공 2008. 10. 28. 국제생활관 및 국제화거리 준공 2009. 01. 28. 2008년도 학문분야 평가 한의학분야 최우수학과 선정 2009. 03. 01. 제6대 총장 임용철 박사 취임 2009. 03. 09. 제12대 이사장 김인제 박사 취임 2009. 05. 27. 정부통합전산센터와 관학협력 체결 2009. 06. 30. 한국원자력국제협력재단과 협력 체결 2010. 04. 30. 설립자 지산 임달규 선생 국민훈장(국민교육발전 유공)추서 2010. 05. 대학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 (교육과학기술부 평생교육진흥원) 2010. 10. 30. 건학 제30주년, 30주년기념관 준공 2011. 03. 대학평생교육활성화 계속지원대학에 선정 (교육과학기술부 평생교육진흥원) 2011. 04. 01. 7대 대학, 4개 학부, 8개 전공, 48개 학과에 학부생 14,300여명 재적 일반대학원 및 4개 특수대학원에 석사과정 64개 학과, 박사과정 25개 학과에 대학원생 1,420 여명 재적 2011. 11. 14. 대학원 정원 조정(2012학년도부터 적용) 2011. 12. 07. 2012년도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 선정 2011. 12. 21. 사학진흥재단 구조개혁 컨설팅 2012. 01. 01.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운영사업 선정(법무부) 2012. 01. 11. 융합과학관, 산학협력관, 제4생활관 기공 2012. 03. 01. 다문화교육센터 위탁 운영기관 선정(대전광역시 교육청)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주관기관 선정(지식경제부) 7
2012. 06. 01. 산학연공동기술개발사업 주관기관 선정(중소기업청) 2012. 07. 26. 2013학년도 모집단위 조정 2012. 09. 06.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탁운영사업 선정(대전광역시) 2012. 11. 20.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수상 연구실 안전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 2012. 12. 05.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 2012년도 비산업 부분 자발적 참여기관 온실가스 감축 사업장 선정 2012. 12. 24. 국방부/교육과학기술부 2012년도 학군단 평가 최우수 선정 2012. 12. 28. 교육과학기술부/한국대학평가원 2012학년도 대학기관평가 인증 획득 (인증기간 2013. 1. 1. ~ 2017. 12. 31.) 2012. 12. 30. 교육과학기술부 2012년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 관리 역량 인증대학 선정 (인증기간 2013. 3. 1. ~ 2015. 02. 28.) 2013. 01. 10. 합동군사대학과 학군협약 2013. 03. 01. 제7대 총장 임용철 박사 취임 2013. 03. 09. 제13대 이사장 김인제 박사 취임 2013. 07. 11. 2013년도 대학 교육역량강화 지원 사업 선정
최초의 군사학과 태동 배경 군사학이 학문의 분과로 태동하기 이전까지는 군사학을 군인들의 전유물로 인식하여 군사교육, 군사훈련, 전투기술 등의 수준으로 인식하였다. 군인을 중심으로 군사업무 수 행의 실용성 측면에서 군사학이 연구되었으며, 민간영역에서의 연구와 관심은 매우 미흡 하였다. 군사학의 태동은 우리나라의 외침 역사와 남북 분단의 안보 현실을 고려해 볼 때 늦은 감은 있으나 대전대학교에 군사학과가 개설되어 군사학이 학문으로 자리를 잡게 된 것은 다행이다. 1978년 육군사관학교 이재호 교수가 육사 신보에 게재한 자주국방을 위한 전문교육의 일고 에서 주체적인 군사학 연구와 체계정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이후 이 문제는 20여 년간 지속 논의되어 왔다. 육군은 군사학 학문체계 정립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1군 사학의 학술적 연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부족, 2군사정보의 독점과 미공개, 3군의 폐 쇄적 운영, 4미국식 학제의 모방과 답습, 5정책적 추진의지 부족 등으로 군사학 연구 및 발전이 지연되었다. 육군사관학교 철학교수 김동식, 전 육군사관학교 교장 예비역 중장 박종선, 대전대학교 박용현 교수는 군에서 잘하고 잘되는 이유는 원리를 잘 알고 적용되는 때문이고, 잘하지 못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이유는 그 원리를 모르거나 적용을 잘못하고 있기 때문이 라고 이야기하곤 했다. 그래서 군의 발전을 위해 군사학의 학문적 접근이 필요성을 절감 하고 군사학의 학문적 발전에 대한 관심과 논의를 했으나 현실화하지 못했다. 김동식 교 수는 독일 유학 시 독일의 군대와 군사학적 전통에 대하여 독일군의 장군들은 철학박사 를 취득하고, 군사학적 높은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으며, 군사학의 학문적 접근이 강조되 고 있다 라고 이야기 했다. 김동식 박사는 1999년부터 육군사관학교 화랑대 연구소의 군사학 학문체계 연구위원회 간사로 군사학 학문체계와 교육체계 연구 를 연구하여 2000년 12월 21일 군사학 학문체계와 교육체계 연구 를 발간하였다. 박종선 장군은 인사참모부 개인교육과에 위탁교육 담당 장교로 근무 시 일반학문 석사. 박사 위탁교육 을 받은 장교들과 의견을 교환하면서 군사학과 일반학문을 어떻게 융합해야 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군사학의 학문적 접근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던 중 육군본 부 인사참모부 개인교육과장으로 보직되어 이를 적극 추진하게 되었다. 2002년 3월 26일 비로소 육군본부 인사참모부 개인교육과장 박종선 대령과 담당장교 정영기 중령이 군사학 학위 제정계획 을 정책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함으로써 군사학이 학문으로 태동하는 계기가 되었다. 육군은 1군사학의 연구 및 발전, 2군사전문인력의 9
저변 확대, 3우수한 군 간부 육성에 기여, 4군 위상과 자긍심 고양, 5군사적ㆍ직업적 전문성 제고, 6학ㆍ군 및 민ㆍ군 교류와 협력 확대, 7안보의식과 대군 신뢰 증진 등을 목적으로 군사학 학위 제정계획을 추진하였다. 태동 경과 육군은 학 군 협약이 된 서울대학교 등 20여개 대학과 협의하였으나 군사학과 개설에 부정적이었다. 그 이유는 군사학이 학문인가에 대한 의문, 과거 대학생 교련교육의 폐해, 대 학사회의 반군적 정서 등이 있기 때문이었다. 육군은 국립대학인 충남대학교에 군사학과 개 설을 목표로 노력을 집중하였으나 충남대학교도 역시 부정적이었다. 그래서 육군은 2002년 4월 1일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박용현 교수(당시 대전대학교 학군단장)를 육군 군사학 발전 연구위원으로 임명하여 대전대학교에 군사학과 개설을 추진하였다. 당시 대전대학교 신극범 총장은 교무회의에서 군사학과 개설을 논의하였으나 같은 이유로 부정적 분위기로 군사학과 개설의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군사학 발전 연구위원 박 용현 중령에게 요구하였다. 이에 대하여 박용현 중령은 1외침의 역사적 사실과 남북 분단 의 군사적 대치 상황을 고려한 군사학의 학문적 접근과 발전의 당위성, 2군 발전을 위한 민간사회와 대학의 지지와 지원, 군사학의 일반학문과의 통섭, 융합의 필요성, 3경호무도학 과, 뷰티아트학과 등이 개설되었듯이 군사학의 학문성과 실용성의 충족 가능, 4군사학과의 교육과정은 교련교육과 같은 군사훈련이 아닌 군사학의 학문적 이론교육과 장교 품성 및 자질 향상을 위한 잠재역량계발의 교육과정, 5대전대학교의 건학 이념인 국가발전 에 부합되는 점 등을 설명하여 군사학과 개설에 대한 긍정적 공감대를 확보했다. 육군은 2002년 4월 1일 대전대학교에 공동 연구를 요청하고, 당시 대전대학교 학군단 장 박용현 중령을 육군 군사학 발전 연구위원으로 임명하여 대전대학교와 공동 연구를 위한 지원과 군의 입장과 의견을 교환하도록 하였다. 육군은 2002년 6월7일 군사학과 개 설을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대전대학교에 통보하였다. 육군과 대전대학교는 개설이 용이 한 석사과정을 먼저 개설하기로 합의하고, 2002년 8월 27일 경영행정사회복지대학원(특수 대학원)에 군사학 석사과정을 개설하여 1기생이 입학하였다. 입학식 후 환담과정에서 육 군본부 개인교육과장 박종선 대령이 신극범 대전대학교 총장께 군사학 학사과정과 군사 연구소 개설을 조기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 요청에 의거 대전대학교는 2002년 군사학과 및 군사연구소 개설 준비팀을 편성하였 다. 팀장은 법경대학 학장인 김준호 교수, 학과 개설 준비위원 정치외교학과 진석용 교 수, 군사연구소 개설 준비위원 정치외교학과 박광기 교수, 육군 협력위원 박용현 중령으 로 구성하였다. 대학 본부의 지원 업무는 남상호 교무처장이 총괄하여 적극적으로 지지 하고 지원하였다. 10
2002년 9월 16일 군사학과 및 군사연구소 개설 준비팀을 중심으로 군사연구소를 개설 하고 초대 원장으로 김준호 교수가 임명되었다. 육군과 대전대학교의 공동 연구 결과에 의해 2002년 12월 23일 육군은 군사학을 공식 학문으로 인정을 발표하고, 교육인적자원 부와 학술진흥재단은 이를 승인하고 공시하였다. 이에 의거 1 평생교육법 에 의한 군 사학 학사(고등군사반 수료자 등), 2 사관학교 설치법 에 의한 군사학 학사(육 해 공군 사관학교와 3사관학교), 3 고등교육법 에 의한 군사학 학사(민간대학 군사학과 졸업생) 등의 3개 기관에서 군사학 학위 를 수여할 수 있게 되었다. 육군과 대전대학교는 2003년 2월 10일 군사학 발전 협력 합의서 를 대전대학교 신 극범 총장과 육군 김판규 참모총장이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2003년 4월 30일 대전대학 교는 2003년 4차 교무회의에서 군사학과 정원을 남학생 50명, 여학생 10명으로 확정하였 다. 이에 따라 2003년 12월 군사학과 1기 학생 60명을 선발하였으며, 2004년 1월 5일 군사학과 운영에 관한 협력 합의서 를 대전대학교 신극범 총장과 육군 남재준 참모총 장이 체결하였다. 2004년 3월 2일 군사학과 1기생이 입학함으로써 비로소 군사학이 학문 으로 자리매김하고, 대전대학교에 군사학과가 개설되었다. 산고와 감사 군사학과 개설에 대한 대학 사회의 부정적 분위기와 육군 내부에서도 부정적인 견해에 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최초의 군사학과 개설은 대전대학교 신극범 총장과 육군 김판규 참모총장의 나라사랑과 혜안, 그리고 결단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박종선 대령과 정 영기 중령은 육군 내부의 군사학의 학문적 접근을 부정적으로 보는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굳건한 의지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추진하였다. 대전대학교에서도 군사학과 개설의 필요 성에 대한 부정적 시각, 반대가 있었지만, 남상호 교무처장, 군사학과 개설 준비 팀장 김 준호 법경대학 학장, 학과 개설 준비위원 진석용 교수, 군사연구소 개설 준비위원 박광기 교수와 육군 군사학 발전연구위원 박용현 중령이 관계 교직원을 설득하고, 연구와 실무 를 담당하여 적극 추진하였다. 고 박항규 사장(육사 29기)은 현역 복무 시 육군의 최상위 교범인 지상작전 연구위 원장 등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군사학의 학문적 접근을 주장하였으며, 전역 후에도 한국 최초로 군사용역회사인 (주)승진 MR&D사를 창립하였다. 고 박항규 사장은 대전대학교와 (주)승진 MR&D사 간 군사용역사업 협력 합의서 를 체결하고, 군사학 학문발전을 위 하여 군사학 연구발전기금을 대전대학교에 5억원 거금의 기탁을 약정하여 군사연구원 운 영을 위한 연구 여건, 예산 지원 등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였다. 그리고 군사학과의 개설과 군사연구원의 창립을 기념하고, 상징적 의미로 서양의 병서의 고전인 클라우제비 츠 전쟁론 1832년 초판 원본 3권을 독일로부터 구매하여 대전대학교 도서관에 기증하 11
였다. 이 원본을 기초로 김만수 교수는 기존의 번역서와 영문 번역서를 비교 분석하여 각고의 노력으로 3년 만에 완역하였다. K-9 자주포를 개발한 국방과학연구소 고 김동수 박사는 군사학의 태동을 위하여 적극 지지와 지원을 하였다. 군사연구소 창립 군사학 학 술대회 개최를 위하여 군사과학기술 분야 논문 발표와 더블어 방산업체와 연계하여 학술 대회 예산을 지원하였다. 군사학과 석사과정은 경영행정사회복지대학원 신건희 원장과 강석만, 박영칠 선생의 도움과 노력에 의해 개설되었다. 군사연구원의 연구부장 러시아어 학과 한용 교수, IT전자공학과 김응수 교수에 의해 군사연구원 기반이 조성되었다. 군사학과 개설을 위한 공동연구와 협력 과정에서 표영현 교수(당시 충남대 학군단장, 육 사 27기), 송재형 교수(당시 한남대 학군단장, 육사 30기), 연수생 박창희 장군(육사 32기)의 조언과 도움이 매우 유용했다. 코리아인터프라이즈 의 편자혜 사장과 편무열 이사는 군사연구원이 캄보디아 육군 지휘부를 초청하고 상호협조를 위한 MOU를 체결하는데 모든 비용과 실무를 맡아주셨다. 박충하 입학처장, 이충식 입학팀장, 박영칠 입학과장은 군사학과 신입생 선발에 관한 조 언과 지원, 그리고 제도적 틀을 마련하였으며, 군사학과 제복을 제정하고 예산을 반영해 주었다. 이밖에도 지면 상 소개하지 못 한 많은 분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군사학과와 군 사연구원이 개설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군사학과와 군사연구원 개설과 성장 및 발전 에 성원과 지원을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2
창설 회고 군사대학으로 발전하기를 現 경제학과 교수, 前 법경대학장, 군사학과 창설 준비팀장 김 준 호 군사학과 창설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이 나라 군사학과의 전범 ( 典 範 )으로서 우수한 육군 장교를 배출해 온 우리 대전대학교 군 사학과의 빛나는 성과들에 찬사를 보낸다. 또한 군사학과 발전을 위해 진력해 오신 교수님들과 학생, 졸업생 및 관계자선생님들의 노고에 충심으로 경의를 표한다. 군사학과가 거둔 업적들 중에서도 나는 특히 여학생들을 전원 여군 장교로 진출시킨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 점을 꼭 집어서 말하는 이유는 여학생들에 대한 장학 금 지급 및 졸업 후 장교 임관 문제가 군사학과 창설과정에서 가장 큰 난제였기 때문이 다. 육군에서는 예외없이 기존의 군장학생제도를 고수하려 했고, 대학 역시 장학금 규정 을 조금도 바꾸려고 하지 않았다. 몇 번이나 좌절감을 맛보았기 때문에 차라리 여학생 모집을 포기하자는 쪽으로 기울기도 했다. 나는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남은 분들에게 큰 짐을 얹어놓은 채 임기를 마쳤다. 무엇보다도 여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걱정 이 많았다. 4년 뒤 제1기 여자졸업생들이 모두 여군 장교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고 서야 비로소 마음을 놓을 수 있었다. 여학생들의 자질도 우수했지만 교수님들의 노고가 없었다면 이룰 수 없는 성과라고 생 각한다. 내가 무척 감동을 받았던 것은 군사학과 교수님 한 분이 새벽에 학생들과 함께 학교 운동장을 뛰는 모습을 목격했을 때였다. 나는 집이 학교 근처라 가끔 이른 새벽에 운동장에 나오는데 하루는 군사학과 남녀 학생들 틈에서 연세 지극한 교수님이 함께 뛰 는 것을 보게 되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당시 학과장이셨던 이필중 교수님이었다. 요즘 세상에 그 연배의 어떤 교수가 학생들의 체력단련을 위해 신 새벽에 운동장 트랙을 돌 것인가. 여학생 전원이 장교로 임관된 배경에는 학생들을 위해 이렇게 노심초사하신 군 사학과 교수님들의 노고가 있었던 것이다. 군사학과 창설의 원동력은 신극범 당시 총장님으로부터 나왔다. 신총장님은 2003년 8월 29일 경영행정대학원 군사학과 입학식에서 육본 개인교육과장으로부터 우리 대학 학부과 정에 군사학과를 설치하면 어떻겠느냐는 제의를 받고는 이를 그 자리에서 수락하셨다. 13
법경대학 내에 군사학과 설치 준비팀이 발족된 것이 9월16일이었으니 우리 대학의 느려 터진 관행에 비추어 보자면 참으로 전광석화와 같은 진도였다. 준비팀의 예산도 상대적 으로 많은 수준으로 지원해 주셨다. 군사학과 창설에 대한 신총장님의 확고한 신념이 있 었기 때문에 실무진들도 여러 난관을 이겨내고 씩씩하게 나갈 수 있었다. 당시 교무처장 이었던 남상호 교수님은 군사학과 창설과 관련된 학내 의견을 조율하고 총장님의 뜻을 관철하는데 애를 많이 쓰셨다. 내 기억으로는 육군 역시 김판규 당시 참모총장님의 학과 창설 의지가 아주 강하셨다. 군과 대학 사이에 이견이 있을 때는 대학의 입장을 존중하 는 말씀을 자주 하셨다. 학과 창설의 동력이 군과 대학의 최고위 두 분에게서 나왔기 때 문에 준비과정이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이 기회에 군사학과 및 군사연구원 창설과정에 참여하셨던 분들, 그중에서도 공식 적인 기록이나 기억에서 사라지기 쉬운 분들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학과 창설은 말하 자면 비행기가 이륙하는 take-off 단계에 해당되기 때문에 유형무형의 에너지가 한꺼번에 많이 소모된다. 특히 필요한 재정의 확보는 현실적으로 가장 큰 문제였는데 승진 의 대표이며 군사연구원 초대 부원장을 맡았던 고( 故 ) 박항규 대표께서 큰 힘이 되어주셨 다. 박항규 대표님은 예편과 함께 군사학과와 연구원의 설립에 참여하셨고, 학술행사나 학술지 간행과 같은 초기의 각종 프로젝트 비용을 지원하셨다. 군사연구원의 제1회 학술 대회가 대성황 속에서 진행될 수 있었던 것도, 크라우제비츠의 전쟁론 초판을 입수 하여 대학 도서관에 기증한 것도 그였다. 박대표님은 우리나라 민간 군사 분야에서 대성 하실 분이었는데 뜻을 이루지 못하고 일찍 돌아가셔서 무척 안타깝다. 코리아인터프 라이즈 의 편자혜사장님과 편무열이사께서도 재정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다. 특히 이 두 분은 우리 군사연구원이 캄보디아 육군 지휘부를 초청하고 상호협조를 위한 MOU를 체결하는데 모든 비용과 실무를 맡아주셨다. 우리 군사연구원이 장차 제3세계 청년장교 들을 연수하겠다는 거창한 꿈을 한때나마 꿀 수 있도록 해 주셨던 것이다. 재정을 지원 해 주신 이 세 분이 아니었더라면 군사학과와 연구원이 그렇게 호기 있게 출범하지 못했 을 것이다. 당시 인근 대학의 학군단장으로 계시면서 학과창설 과정에 깊이 참여하셨던 표영현, 송 재영 두 분 선생님은 준비과정 초기에 육군의 입장과 사정을 이해하도록 해 주셨고 매사 믿고 상의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 주셨다. 전쟁론 번역과 각종 용역과제의 준비 과정에도 기여하셨다. 표영현 선생님은 군사학과 출범 이후 상당기간 군사학 강의 를 맡으셨다. 이 무렵에 우리 대학으로 연수 오신 박창희 장군께서는 실질적으로는 준비 팀의 일원이라고 해야 할 만큼 열성적으로 도와주셨다. 육군본부와의 교섭을 비롯한 중 요한 고비마다 박장군님의 지도가 큰 역할을 했다. 준비팀의 총무를 맡았던 이영구 선생 은 그 몸집에 걸맞은 뚝심으로 각종 사업과 행사를 빈틈없이 진행해 주셨다. 학과 창설 과정과 연구원에서 벌인 크고 작은 일들의 실무가 다 그의 어깨에 떨어졌는데 일당백의 능력으로 빈틈없이 처리했다. 군사연구원의 부족한 지원 아래서도 전쟁론 완역을 끝 14
까지 밀고나간 김만수 선생께도 감사드린다. 처음의 계획대로 되었으면 군사연구원이 배 출한 민간군사학자 1호가 되셨을 김선생님을 제대로 대접하지 못한 것은 지금도 아쉽다. 진석용, 박용현 두 분 교수님이 아니었으면 군사학과 창설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진교 수님은 교과과정을 비롯한 군사학과의 기본설계를 담당하셨다. 그는 민간분야의 군사학 강의가 전무한 상황에서 학문적 순발력과 집중력을 발휘해서 대학으로서의 양심에 부끄 럽지 않은 학과를 만들어 냈다. 박용현 교수님은 진교수님과 내가 군사학과의 창설에 회 의적이었을 때 우리의 모든 우려와 걱정을 불식하고 학과 창설을 견인하셨다. 총장님의 군사학과 창설 지시를 받고 거기에 반대할 자료를 수집할 요량으로 박교수님(당시 본교 학군단장)을 만났다가 되레 적극 찬성으로 돌아서게 되었다. 박교수님은 언제 작성했는지 아주 두툼한 문건들을 들고 오셨는데 그의 설명을 들으면서 이미 학과 창설의 8할을 마 친 느낌이었다. 박교수님은 준비팀의 기획 파트를 담당하셔서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준비 과정에서 감정의 기복 없이 모든 일들을 끈기 있게 추진해 내셨다. 군사학과 창설과정은 군사학과 10년 역사의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군사학과 가 이처럼 훌륭하게 성장한 것은 전적으로 학과 창설 이후 군사학과 교수님들이 학과에 바치신 열정과 노고의 산물이다. 군사학과는 이번 10주년을 계기로 한 단계 더 높은 발 전을 시도해야 한다. 나는 군사학과가 한시바삐 군사대학으로 확대 개편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군사대학에 대한 구상은 초기부터 제기된 것으로 가령 5-6개 학과에 학생은 1,500명 정도의 규모로 지금의 동구 예비군훈련장 부지에 군사대학을 위치시키자는 의견 까지 제시되었었다. 우리 대학의 기본적인 교육역량, 군사학과가 축적해 온 교육경험들 및 군과의 밀접한 협조체제를 활용하면 군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인력들을 얼마 든지 배출할 수 있을 것이다. 군사대학으로의 개편이 전술적으로 시급한 이유는 이렇게 손 놓고 있다가는 다른 대학교에서 선수를 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대학 당국도 나 중에 후회하지 말고 이 문제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 군사대학이 설립되면 우리가 지금까지 미뤄왔던 한국적 군사학의 발전도 함께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군사학과 창설 1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군사학과 졸업생들의 무운과 군사학과 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15
국내 최고의 군사학과 타이틀을 유지 계승하기를 바라며 前 부총장 남 상 호 금년으로 대전대학교에 군사학과가 국내 최초로 창설 된 지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참으로 감회스럽고 태동 시부터 직접 관여하며 지켜본 나로서는 남다른 축하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당시 대전대학교 군사학과의 행보는 그 자체가 우리 대한민국 의 민간사관학교로서의 위상을 갖고 최초로 새로운 군사교육의 역사를 창조해 나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 이었다. 참으로 산고의 고통을 함께하며 현재의 군사학과로 발전하게 되기까지 합심해서 동참해 주신 여러 인사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당시 최종결정권자로서 진두지휘하신 신극범 총장님께서는 뚜렷 한 국가관을 가지시고 시대적으로 한 세대 차이가 나는 우리들에게 이질적인 개념이나 관습을 잘 융화시키시고 여러 가지 난관에 봉착한 문제들은 그때그때 잘 해결해 주셨다. 박수도 양손이 부딪쳐야 나는 법으로 당시 육군의 최고 수장이신 김판규 참모총장님의 군사학과 창설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잊지 않을 수 없다. 월남전 파병의 후유증으로 불 편하신 몸을 견뎌내시며 군을 떠나신 후에도 우리 대학의 군사학과에 많은 애정을 갖고 계셨으며 군사연구원에서 개최하는 학술대회에서 직접 좌장을 맡으시며 군의 원로로써 후배들에게 큰 귀감을 남기셨다. 당시 국내의 대학에서는 전례가 없던 신설학과이기에 학과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어려 운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대학의 현실에 맞는 교과과정의 편성, 기존의 장교 양성 기관인 육군사관학교와 육군3사관학교 등과의 변별성 있는 교육과정, 제반 예산지원 문 제 등 여러 난제가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그러나 참으로 다행스러웠던 것은 이러한 문 제들을 당시 군사학과 창설 실무팀의 3인방이라 일컬을 수 있는 김준호 교수님, 진석용 교수님 그리고 박용현 교수님(당시 학군단장)등이 계셔서 난관을 헤쳐 나갈 수가 있었다. 당시 교무처장의 보직을 맡고 있던 관계로 나는 군사학과와 관련해서 상당히 많은 시간 을 이 세분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의 날을 보내곤 하였었다. 초창기에 군사학과는 교내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육군본부가 지향하고자 하는 군사학과의 방향성, 교수 요원의 선발문제, 군장학금 지원의 문제, 신입생 선발에 따른 기준 및 자격 문제 등등 일 반 학과에서는 상상도 못 할 정도로 고심을 하게끔 만들었다. 오죽하면 당시에 나의 입 에서 교무처장 업무의 절반정도는 군사학과에 신경을 써야 될 지경이다. 라는 말을 할 정도였다. 이렇게 어렵게 태동된 군사학과는 2004년도에 첫 신입생을 모집하였고 군 사학과의 신임교수로 육군대학 총장을 역임하셨던 이강언 교수님을 초빙하면서 본격적인 16
학과의 발전이 시작되었다. 우리 대학이 군사학과를 창설하자 주변의 많은 대학들이 이 에 관심을 갖고 신설하려는 움직임이 도처에서 일어나 자못 우리를 긴장시켰으며 이러한 기우는 현실로 들어나서 일 년 후에는 3개 대학이 추가되었고 그 후 4개 대학이 추가되 어 현재 육군본부와 정식으로 협약을 맺은 대학은 8개 대학으로 늘어났다. 이렇듯 치열 한 경쟁체제에 돌입하게 되자 대학에서는 임용철 총장님의 결단으로 군사학과와 학군단 (ROTC), 군사연구원 등 군사학 관련 기관들을 새로운 건물로 증축된 문무관( 文 武 館 )으로 배정하여 나름대로의 경쟁력을 갖추려고 노력하였다. 또한 최근에는 군사학과 여학생을 위한 기숙사 증축 및 여학생 ROTC의 괄목할 만한 성적 등이 우리 군사학과의 발전에 큰 힘을 보태게 되어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더욱이 우리대학 군사학과가 자랑스러운 것은 졸업생 대부분이 우수한 성적으로 임관되었으며 특히 여학생의 경우 남학생과 달리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전체 수석임관 또는 병과별 수석 등을 여러 차례 하여 대전대의 명예를 드높였다는데 있다. 물론 이러한 결과가 있기까지는 군사학과 교수님들의 진땀어 린 노력의 댓가가 아닌가 생각되며 지금은 학교를 떠나신 이강언 교수님, 김갑현 교수님, 이종오 교수님, 윤일영 교수님을 비롯하여 현재 재직 중이신 이필중 교수님, 김정기 교수 님, 박용현 교수님, 최성수 교수님, 최북진 교수님, 엄정호 교수님, 김기훈 교수님 등의 각별하신 지도에 새삼 경의를 표한다. 최근 몇 년간 총장님을 위시하여 군사학과 교수님들이 우리 군사학과 졸업생들이 임관 되어 배속된 전방의 부대들을 시찰하며 졸업생 장교들을 격려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이 행사에 동행을 하고보니 각 사단 및 예하 부대에서 우리 졸업생들이 너무나도 훌륭하게 군 복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을 엿 볼 수가 있어서 감개가 무량하였다. 또한 우 리 대전대만이 지니고 있는 뜨거운 열정과 유대감을 새삼 느끼게 하였다. 우리 대전대학교는 군사학에 관한한 국내 최대, 최고의 종합교육센터로 발전하여 군사 학의 메카가 되기를 염원하고 있다. 여기에는 군사학과, 군사연구원, 학군단(ROTC)이 삼 위일체가 되어 협심 합력하여야 될 것이다. 요즈음과 같이 종북 좌파들이 활개를 치고 국가 안위를 위태롭게 할 때에 우리 군사학과 졸업생들이 국방의 주역으로 든든하게 활 약을 하면서 개인의 명예와 대학의 명예를 드높이길 간절히 소망해 본다. 또한 내 자신 의 조그마한 성의로 시작된 군사학과 여학생을 위한 유송안보장학금이 먼 훗날 좋은 결 실을 맺어서 우수한 여군 장교 더 나아가서 장성 진급자가 배출되기를 마음속으로 기대 해 본다. 2013. 10. 05. 17
군사학과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깃들길 前 육사 교장, 예비역 중장 박 종 선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설립 10주년을 축하합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한 나라의 군대는 그 나라의 흥망의 역 사와 동일한 역사를 가지게 됩니다. 한 나라의 융성은 국민적인 상무정신과 더불어 국력에 걸 맞는 강한 군대의 존재가 뒷받침 할 때 비로소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민족의 역사를 보면 상무정 신이 결여되고 국론이 분열되고 군사력이 부족할 때 반드시 국 난을 맞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임진왜란이 그렇고 병자호란, 일제침탈 등 수 많은 국난 들이 상무정신 부재의 비극을 웅변적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육군본부 개인교육과장으로 근무하던 2002년 가을 다음해 사업계획을 구상하면 서 군사학을 학문체계로 만들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직업은 대학에서 인재를 양성하여 직업전선으로 충원해 주고 있습니다. 경영학, 법학, 행정학, 경 호학, 경찰학, 요리학, 비서학 등 수많은 학과들이 사회의 직업군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군 장교만은 아니었습니다. 모든 장교의 양성은 군에서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사 관학교, 학군사관, 기타 장교과정도 모두 군의 교육기관에서 기초적인 것부터 전문 지식 에 이르기 까지 교육하고 훈련하여 장교로 임관시키는 체제입니다. 우리의 국방력은 세 계 10대 강국에 들어간다고 자타가 공인합니다. 세계 일류의 강군을 가진 나라에서 군사 학이 학문체계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고 아쉬웠습니다. 군사학을 학문체계로 만들자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안정적 우수인력 확보 및 충원이라 는 본질적 목적 외에 몇 가지 부수적인 성과가 기대되어 조금 더 욕심을 내었습니다. 즉 군인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국민적 상무정신 고양, 예비역들에게 반듯한 제 2의 일자리 창출, 군을 직업으로 희망하는 젊은이들에게 길을 열어준다는 것 등 많은 성과가 기대되 었습니다. 당시 사업의 최종 목표 즉 END STATE는 4년제 일반대학에 군사학과 학부과정이 개설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군사학을 학문체계로 만든다 하니 군 내 외에서 부정적이고 냉소적인 분위기가 많았습니다. 군사학이 무슨 독립된 학문이냐? 장교를 일반 대학에서 양성할 수가 있겠느냐? 등 많은 부정적 시각이 존재하였습니다. 그러나 앞에 열거한 기대 되는 성과를 고려할 때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업무를 추진하면서 당시 대전대학교에서 학군단장 임무를 수행 중이던 절친 박용현(육사 18
34기 동기동창)을 가끔 만나 얘기 하던 중 대전대학교에 군사학과를 설립하면 어떨까 하 는 문제를 토의하고 서로 흔쾌히 동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육본에서 학군제휴 대학총장 초청 행사(본인이 담당자)가 열렸는데 당시 대전대 총장이시던 신극범님도 참석 하여 본인과 같은 자리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 자리가 하늘이 준 좋은 기 회라 생각하고 신총장님께 조심스럽게 군사학과 설립을 건의하니 조금도 주저함 없이 흔 쾌히 수락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나는 너무 기뻐 신총장님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렸 고 이후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되어 대전대학교와 육본 간 협약을 체결하고 2004년 우리 나라 제 1호 군사학과 개설과 더불어 신입생을 모집하여 지금에 이른 것입니다. 그 덕분 에 이듬해부터 많은 대학에서 군사학과를 개설하여 지금은 전국의 10여개 대학에서 우수 한 인력을 군의 장교로 보내주어 국방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전방 사단장 시절 대전대 군사학과를 졸업한 소위를 받아 소대장으로 활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그 소위는 그 어떤 소대장에 뒤지지 않고 명석하고 유능하여 상 관 및 부하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우수한 소대장이었습니다. 또한 육군 인사사령관 이던 2010년 가을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던 기억을 지울 수 가 없습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검게 그을고 강인하고 다부진 몸매의 군사학과 학생 들의 모습에서 우리 군의 밝은 미래를 보았습니다. 본인이 경험하고 많은 군 간부로부터 들어 알고 있는 것은 지금도 대전대학교 군사학과는 대전대의 대표학과이고 졸업생 전원 이 군 장교 및 군무원으로 선발되며 군에서 모범적이고 최고로 훌륭한 장교의 길을 걷고 있다고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군사학과의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설계하고 설립에 실무적 역할을 담당했던 장본인으로서 감사하고 뿌듯한 것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본인은 육군사관학교장을 역임했습니다. 육사 생도들을 훈육하면서 다음과 같이 경각 심을 일깨웠습니다. 육사 생도 여러분은 야전에 가면 군사학과를 졸업한 유능한 장교 들을 만날 것이다. 그들은 여러분 보다 모자랄 것이 없는 훌륭한 군인들이다. 어떤 면에 서는 오히려 여러분들 보다 낫다고 할 수가 있다. 그들은 여러분과 같이 장교가 되고 싶 어 자발적으로 군에 들어온 사람들로 누구보다 군인 정신과 국가관이 충일하다. 대학 4 년 동안 일반 대학생들과 다르게 체력을 기르고 전문적으로 군사학을 연구하고 공부한 장교들이다. 여러분은 육사라는 울타리 안에서 획일적으로 양성된 장교가 되지만 그들 은 대학이라는 사회에서 다양성과 유연성을 기르게 될 것이다. 또한 그들은 군내 외 수 많은 동문들로 엮여 있어 사회적으로 도움 받고 보호 받을 것이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 는 좋은 점은 그들도 가지고 있으며 여러분이 가지지 못하는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 육사생도 여러분이 혼신의 노력을 다하지 않는 다면 앞으로 2~30년 후에는 군에서의 주 도권을 그들에게 내어 줄지도 모른다. 라고 말입니다. 이 말은 누구 듣기 좋으라고 지어 낸 말이 아닙니다. 사실입니다. 군사학과를 지망하고 공부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입니다. 19
대전대학교의 군사학과 설립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러분은 불모지나 다름 없던 군사학을 어엿한 학문으로 만들었고 21세기 대한민국 군을 주도할 훌륭하고 유능한 장교를 육성하여 군에 배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애국이 고 군을 사랑하는 상무정신의 표본인 것입니다. 대전대학교에 군사학과가 있다는 것을, 우수한 학생들이 구름처럼 몰려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설립의 산파역을 담당했던 사람으로서 자랑스럽고 대견스럽습니다. 그간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신 박용현 군사학과장님을 비 롯한 교수 훈육관 그리고 학교 당국에도 감사와 경의를 드립니다. 또한 지금도 불철주야 학업과 심신단련에 매진하고 있는 대전대 군사학과 학생들과 군사학과를 졸업하고 군의 장교로 복무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무운장구를 기원합니다. 대전대학교 군사학과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DREAMS COME TRUE!! 劍 短 知 則 一 步 前 進 與 件 不 備 努 力 倍 加 감사합니다. 2013. 10. 05. 20
군사학 발전 협력 합의서 체결 군사학 발전 기금 5억 기탁 약정 군사학과 발전 협력 합의서 21
크라우제비츠 전쟁론 초판(1832년)원본 고 박항규 사장 기증, 대전대학교 도서관 소장 22
연혁 2001. 7.25 육군과 대전대학교 간 학 군 제휴 협약 체결 10.9 국군 군의학교와 자매결연 체결 2002. 3.26 육군 군사학 학위 제정계획 추진 4.1 육군 대전대학교 공동 연구 요청, 육군 군사학 발전 연구위원 박용현 중령 임명 및 파견(대전대 학군단장) 6.7 육군 군사학과 개설 추진 결정 8.27 군사학 석사과정 개설(경영행정사회복지 대학원) 육군에서 대전대학교에 군사학과 학사과정 및 군사연구소 개설 요청 9.16 군사학과 개설 준비팀 설치(팀장 김준호 교수) 9.17 육군 대전대학교에 고급장교 국내 정책연수 기관 협조 요청 10.7 군사학과 개설 준비팀 대학본부에 군사연구소 설치 건의 및 보고 11.1 군사연구소 개설(초대 소장 김준호 교수) 11.14 군사연구소 육군 박창희 장군 연수 파견 11.26 대전대학교 육군에 군사학과 및 군사연구소 개설에 따른 협조 요청 12.23 육군 군사학 공식 학문인정 발표, 교육인적자원부 승인 및 공시(국방일보) 2003. 2.10 대전대학교와 육군 간 군사학 발전 협력합의서 체결 (대전대학교 총장 신극범, 육군참모총장 대장 김판규) 2.24 대전대학교 군사연구소에 육군 군사학 발전 연구위원 재 파견(중령 박용현) 4.15 대전대학교와 공군 간 학 군 교류 협력 합의서 체결 4.30 대전대학교 2003-4차 교무회의 2004년 군사학과 개설 의결 (군사학과 정원 60명, 남 50명, 여 10명) 5.27 대전대학교와 (주) 승진MR&D 간 군사용역사업 협력 합의서 체결 (고 박항규 군사연구소 부원장, 군사학 연구발전 5억 기탁 약정, 클라우비츠 전쟁론 초판 원본(1832년) 구매 기증 23
6.5 6.25 전쟁 53주년 및 군사연구소 창립기념 군사학 학술 대회 (고 김동수 박사, 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위원, 방산업체 플라이젠트 등 2개 업체 1000만원 후원) 6.12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개설 확정 공포 6.25 군사학과 개설 준비 및 운영계획 확정 10.2 군사연구소와 캄보디아 육군 간 군사교류에 관한 MOU 체결 (군사연구소장 김준호, 캄보디아 육군 Veng Bunlay 소장) 군사연구소를 군사연구원으로 확대 개편 12.3 국방부 학군 및 학사 양성제도 개선 군무회의 결정(안보학 5개 과목 개설) 2004. 1.5 대전대학교와 육군 간 군사학과 운영에 관한 협력 합의서 체결 2.3 국방부 학군 및 학사 양성제도 개선에 따른 시범학교 운영 협조 요청 2.20 초대 군사학과장 진석용 교수 취임 3.1 군사학과 규정 제정 3.2 대한민국 최초 군사학과 개설 및 1기 입학(남 50명, 여 10명) 대전대학교와 국방부 간 안보학 과목 개설 협약 (5개 과목: 국가안보론, 리더십, 전쟁사, 북한학, 무기체계) 5.1 대전대학교와 육군 3사관학교 간 학술교류 협력 합의서 체결 2대 군사학과장 박광기 교수 취임 5.14 국방부 학군 및 학사 양성제도 개선에 따른 시범학교 운영 수용 결정 9.1 3대 군사학과장 이강언 교수 취임 12.7 국방부 학군 및 학사 양성제도 개선에 따른 시범대학 지정 2005. 3.2 군사학과 2기 입학(남 50명, 여 10명) 2006. 3.1 군사학과 규정 1차 개정 3.2 군사학과 3기 입학(남 50명, 여 10명) 9.1 4대 군사학과장 김정기 교수 취임 24
10.26 대전대학교와 국방대학교 간 교류 협정 체결 12.7 문무관 준공 12. 6호관에서 문무관으로 이동 2007. 3.2 군사학과 4기 입학(남 50명, 여 10명) 7.20 육군 군수사령부와 학술교류 협정 12.20 공군대학과 학술교류 협약 체결 2008. 3.2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 개설 및 입학 2.6 군사학과 1기 졸업 및 임관 (계 53명, 학군 20명, 학사 26명, 여군 7명) 6.24 공군사관학교와 학술교류 협정 9.18 박흥열 육군참모총장 명예 행정학 박사 학위 수여 2009. 2.6 군사학과 2기 졸업 및 임관 (계 50명, 학군 28명, 학사 11명, 여군 10명, 공군 1명) 3.2 군사학과 규정 2차 개정 9.18 고 박세직 전 재향군인회장 명예 군사학 박사 학위 수여 2010. 2.6 군사학과 3기 졸업 및 임관 (계 53명, 학군 22명, 학사 23명, 여군 7명, 해군 1명 3.1 5대 군사학과장 이필중 교수 취임 3.2 군사학과 규정 3차 개정 2011. 2.6 군사학과 4기 졸업 및 임관 (계 54명, 학군 24명, 학사 22명, 여군 7명, 해병대 1명) 25
3.2 군사학과 규정 4차 개정 12.15 박종선 육사교장 군사학 명예박사 학위 수여 2012. 2-6. 군사학과 5기 졸업 및 임관 (계 56명, 학군 26명, 학사 13명, 여군 15명, 해군 2명) 3.2 군사학과 규정 5차 개정 9.1 6대 군사학과장 박용현 교수 취임 12.11 대전대학교와 육군 교육사령부 간 학술교류 협약서 체결 2013. 2-6. 군사학과 6기 졸업 및 임관 (계 57명, 학군 26명, 학사 20명, 여군 7명, 해군 2명, 공군 1명) 1.10 합동군사대학과 학술교류 협정 체결 3.2 군사학과 규정 6차 개정 9.1 군사학과 여학생 4생활관 입주 10.5 군사학과 개설 10주년 행사 26
최고의 군사학과 군사학의 메카 군사학 교육 연구 활용의 메카로 군사학 발전을 선도 군사학과 학부과정 석사 박사과정 군사 연구원 대전대 군사학과 군사학과 훈 자율( 自 律 ) 창조( 創 造 ) 헌신( 獻 身 ) 자율: 자신의 의지에 의해 선택하고 결정한 언행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창조: 자신의 특성에 맞게 창의적인 사고와 방법으로 자기를 계발한다. 헌신: 자신의 자격과 능력을 배양하여 국가, 사회, 군, 가정에 희생, 봉사한다. 군사학과 표지 및 로고 27
군사학과 가 28
군사학과 학생 신조 하나, 우리는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헌신한다. 하나, 우리는 언제나 명예와 신의를 지킨다. 하나, 우리는 군사전문가와 전문직업장교로 발전하는데 필요한 품성, 자질, 잠재역 량을 계발한다. 하나, 우리는 자율, 창조, 헌신의 생활 자세를 견지한다. 군사학과 졸업 선서 하나. 나는 장차 군사전문가 및 전문직업장교로서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충성을 다한다. 둘. 나는 자랑스러운 혜화인으로서 21세기 명문사학 비전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 하고 지원한다. 셋. 나는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졸업생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개인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군사학과 학생 결의 우리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학생은 우수한 장교의 품성과 자질을 함양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다짐한다. 하나. 나는 대전대학교 학생으로 자기 경영 관리를 통해 올바르고 성실한 대학생활 을 영위한다. 둘. 나는 군사학과 학생으로 군사학과 정체성과 전통을 계승하고, 올바르고 좋은 습관을 유지한다. 셋. 나는 장차 전문직업장교 및 군사전문가가 될 예비 장교로서 잠재역량계발에 힘쓸 것을 다짐한다. 군사학과 교육목표 군사학과는 21세기 국가안보 환경과 미래전장 환경에 요구되는 전문직업장교의 양 성과 군사전문가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지식의 배양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하여, 첫째, 국가안보 및 국방환경을 분석 평가하고 군사정책 및 전략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군사전문지식을 배양한다. 둘째, 과학기술이 지배하는 미래의 전장 환경에서 싸워 이길 수 있는 체계적인 군사력 운용 이론과 전산정보처리 능력을 배양한다. 셋째, 군의 국제적 교류확대 및 임무 증대에 필요한 어학능력을 배양한다. 넷째, 지( 智 ), 신( 信 ), 용( 湧 )을 겸전한 군사지도자로 발전하는데 필요한 자질과 지도력을 집중 계발한다. 29
학년별 생활목표 구 분 생활목표 1학년 자기발전/이해, 대학생활 적응, 군사학과 규정 숙지/준수 2학년 육군 가치관과 장교단 정신 함양/실천 3학년 전문직업장교가 군사전문가로서의 잠재역량계발 목표 달성 4학년 인간 존중과 배려 리더십 배양 졸업인증요건 학년/학기 영어 (텝스) 체력 한자 전산 태권도 남 여 남 여 1-1 350이상 400이상 파워포인트 3급 3급 1단 1-2 400이상 450이상 엑셀 2급 3급 2-1 450이상 엑세스 2-2 500이상 2급 컴퓨터활용능력 2급 이상 1급 2급 3-1 550이상 필기시험 3-2 600이상 4-1 650이상 4-2 700이상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2단 (권장) 특급 (권장) 1급 특급 (권장) 졸업인증 요건 700이상 2급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1단 1급 30
특성화 교육/활동 구분 내 용 방법내용 군 행사 참가(매년 10월) 국군의 날 지상페스티벌 참가 공통 멤버십 트레이닝 (매년 3-4월 중 1박 2일) 군사학과의 날 군사학과 전통 소개, 선후배 소개/대화 선후배간 1:1 자매결연, 체육대회 스승의 날 행사 병행 봉사활동(매년 학년별 1회) 복지시설, 농촌, 피해지역 등 학술제/총회(매년 11월) 연구/체험 발표, 학생활동 평가 졸업생 환송회(매년 12월) 친목 도모, 졸업생 환송 입학 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입학 직전 1박 2일) 대학 학칙/ 생활 안내, 군사학과 규정소개 대학시설 사용 요령, 수강신청 지도 1-1 해외연수(5월 중 5박 6일) 주변국 군사/문화 탐방 1-2 전적지 답사 및 산악행군 (학년별 년 1회) 전사 연구 발표, 전적지 참배, 산악행군 2-1 안보현장 견학 판문점, 도라산 전망대, 땅굴 견학 군 연구기관 방문 국방과학연구소 2-2 전적지 답사 및 산악행군 (학년별 년 1회) 전사연구 발표, 전적지 참배, 산악행군 안보 관련 기념관 방문 독립기념관, 전쟁기념관 방문 3-1 전적지 답사 및 산악행군 (학년별 년 1회) 전사연구 발표, 전적지 참배, 산악행군 3-2 군부대 방문 육군대학, 전투지휘 훈련단 방문 3사생도 생활 체험 3사교 방문 육사생도 생활 체험 육사 방문 4-1 전적지 답사 및 산악행군 (학년별 년 1회) 전사연구 발표, 전적지 참배, 산악행군 4-2 군 연구기관/방산업체 방문 국방연구원, 방산업체 방문 졸업여행(3박 4일) 유적지/전적지 탐방 31
도전과 웅비의 군사학과 4년 1학년 신입생 선발 신입생 체력검정 신입생 OT 신입생 환영회 견장수여식 M T 32
국군의 날 참관 해외연수(백두산 천지) 병영체험훈련(1) 극기훈련(특전캠프) 2학년 천안함 안보 견학 현충원 참배 33
체육대회 전적지 답사 및 산악행군(계족산성) 병영체험훈련(2)-명령하달 계룡대 안보견학(명예의 전당) 3학년 DMZ 견학(도라산 전망대) 제 2 땅굴 견학 34
판문점 견학 졸업생 특강 유해 발굴 현장 견학 박종선 인사사령관(중장) 특강 4학년 정신교육 및 결의대회 군사학과의 날 행사 35
육군대학 군사학 세미나 참관 군사학술 세미나 참관 군사학과 학술제 졸업생 환송회 졸업 선서식 임관식 36
군사학과 성장/발전 소속 2004 ~ 2006 법경대학 2007 ~ 2010 법정대학 2011 ~ 사회과학대학 시설/환경 (2006. 12. 07. 문무관 준공) 2004년 인문사회관 입주 2006년 12월 문무관입주 (2013. 08. 4생활관 준공) 2004년 1생활관 입주 2003년 9월 4생활관 입주 37
모집인원 연 도 모집구분 수시2 정시 가 남 여 남 여 계 2004 ~ 2005 50 10 60 2006 ~ 2008 20 4 30 6 60 2009 ~ 2011 25 5 25 5 60 2012 ~ 2013 30 7 20 8 65 수시 선발 방법 수 시 1차 선발 최종 선발 2006 ~ 2008 학생부 성적으로 모집 정원의 2.5배수 선발 언어 및 수리, 외국어 영역 중 택2 탐구(과탐/사탐/직탐) 영역 중 택1(2과목) <수능 최저학력기준> 수능반영과목 모두 백분위 점수 50점 이상을 통과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종합성적 순으로 선발 2009 학생부 성적으로 모집 정원의 3배수 선발 <수능 최저학력기준> 언어 및 수리(가/나) 등급 합이 10등급이내, 외국어 백분위 50% 이내를 통과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종합성적순으로 선발 2010 ~ 2012 2013 학생부 성적으로 모집 정원의 3배수 선발 학생부 성적으로 모집 정원의 3배수 선발 <수능 최저학력기준> 언어 및 수리(가/나), 외국어 3개 영역 평균 5등급 이내를 통과한 수험생 대상으로 종합성적순으로 선발 <수능최저학력기준> 언어(A/B형) 및 수리(A/B형), 외국어(B형) 3개영역 평균 4.3등급 (합 13등급이내) 통과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종합성적순으로 선발 언어, 수리 B형 선택 시 과목당 15% 가산점 38
정시 선발 방법 정 시 1차 선발 최종 선발 2004 ~ 2005 2006 ~ 2008 수능 성적 100% 반영 언어, 수리(가/나), 외국어 - 300점 만점 학생부 성적으로 수시 모집 정원의 2.5배수 선발 수능 최저학력기준(수능 반영 과목 모두백분위 점수 50점 이상)을 통과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종합성적순으로 선발 (수능반영 영역/과목 :언어/외국어/수리 중 택2. 사탐/과탐/직탐 중 택1(2과목)) 2009 2010 2011 ~ 2012 수능 성적으로 정시 모집 정원의 3배수 선발 언어, 수리 영역(가/나) 등급의 합이 10등급 이내, 외국어 영역 백분위 50% 이내 수능 성적으로 정시 모집 정원의 3배수 선발 언어, 수리 영역 (가/나) 등급의 합이 10등급 이내 수능 성적으로 수시 모집 정원의 3배수 선발 (언어, 수리(가/나), 외국어) 수능최저학력기준적용-언어, 수리(가/ 나), 외국어 평균5등급 이내 최종선발은 수능 성적과 체력 및 면접 점수를 합산한 종합 성적순으로 선발 수능 과목별 배점 언어:200 수리:300 외국어:300 최종선발은 수능 성적과 체력 및 면접 점수를 합산한 종합 성적순으로 선발 수능 과목별 배점 언어:200 수리:300 외국어:300 최종선발은 수능 성적과 체력 및 면접 점수를 합산한 종합 성적순으로 선발 수능 과목별 배점 언어:200 수리:300 외국어:300 2013 수능 성적으로 모집정원의 3배수 선발 (언어A/B형, 수리A/B형, 외국어B형) 평균4.3등급이내 합13등급이내 언어, 수리 B형 선택 시 과목당15% 가산점1 수능 과목별 배점 언어:250점 수리:250 외국어:300 최종선발은 수능성적과 체력 및 면접점수를 합산한 종합 성적순으로 선발 39
졸업인증요건 (2004. 3. 1. 졸업인증요건) 영 어 TOEIC 800 이상 중국어 HSK 5급 이상 제2외국어 일본어 JPT 500이상, JLPT 2급 이상 러시아어 TORFL 기본단계 이상 불어 DELF A2 초보단계 이상 전 산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이상과 이에 상응하는 수준 태권도 1단 이상 체력검정 체력검정 2등급 이상 운전면허 2종 보통이상 (2009. 3. 2. 졸업인증요건) 영 어 TOEIC 800 이상 또는 TEPS 700 이상 한 자 2급 이상 전 산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및 이에 상응하는 수준 태권도 1단 이상 체 력 2급 이상 (2011. 3. 2. 졸업인증요건) 영 어 TOEIC 800 이상 또는 TEPS 700 이상 한 자 2급 이상 전 산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및 사무자동화 2급 이상 태권도 1단 이상 체 력 1급 이상 교육과정/규정 2004. 3. 1. 교육과정/군사학과 규정 제정 2006. 3. 1. 대학학칙, 대학 교과과정 개정에 따라 일부 개정 함. 2009. 3. 2. 대학학칙, 대학 교과과정 개정, 군사학과 교과과정 개편, 졸업인증요건 변경, 생활지도와 상벌점 제도 보강, 학생회 자치활동 규정 신설에 따라 일부 개정 및 신설 함. 2010. 3. 2. 대학학칙, 육군 체력검정 기준 변경, 생활지도 보완 및 폐지 소요 발생에 따라 일부 개정 함. 2014. 3. 2. 군사학과 교과과정 개편, 군사학과 장학 규정 신설, 졸업인증요건 보완 소요 발생에 따라 일부 개정 함. 40
동아리 최초 동아리 전쟁사 동아리 안보연구 동아리 홍보부 축구 동아리 농구동아리 추가 신설 동아리 스쿼시부 야구부 배드민턴부 41
2012년 3월 대전대 군사학과 신문부 웅비 창설 (2012년 4월 2일 창간호 발행 : 총 4페이지 中 1페이지) 42
여군장교 배출의 요람 대전대 군사학과 07 年 12 月 1기 여군사관 전원 합격 09 年 12 月 3기 여군사관 전원 합격 08 年 12 月 2기 여군사관 전원 합격 11 年 8 月 여 ROTC 전국 최다 합격 11 年 12 月 여군사관 전국 최다 합격 12 年 8 月 여ROTC 단일학과 최다합격 12 年 12 月 6기 여군사관 전원합격 13 年 8 月 여ROTC 전국 최다 합격 43
자랑스러운 군사학과인 대외활동 우수자 07 年 10 月 2기 백소라 10 年 10 月 5기 김효진 제6회 안보토론대회 최우수상 수상 제9회 안보토론대회 우수상 수상 (일본 안보연수 참가) 11 年 10 月 5기 배수나 제10회 안보토론대회 우수상 수상 대학생 안보토론대회는 대학생의 군사지식 함양과 국가안보를 연구하기 위해 논문 연구, 발표, 토론을 실시하는 대회로 육군사관학교와 각 대학이 공동 주관한다.
임관 우수자 08 年 6 月 1기 전정화 참모총장상 수상 09 年 6 月 2기 백소라 참모총장상 수상 10 年 2 月 3기 양웅 국방부장관상 수상 10 年 6 月 3기 윤광식 참모총장상 수상 45
11 年 2 月 4기 강남규 대통령상 수상 11 年 2 月 4기 방성일 참모총장상 수상 12 年 6 月 5기 마수찬 국방부장관상 수상 13 年 6 月 6기 원혜림 국방부장관상 수상 1기 하태훈 학교장상 수상 6기 조용문 학교장상 수상 4기 황인욱 학군 4등 4기 박종윤 학군 8등 군 복무 우수자 10 年 4 月 1기 박범수 11 年 11 月 4기 강남규 1기 배태랑 재구상 수상 동춘상 수상 군의관 위탁교육생 선발 46
1기 김만기 국방대학 석사 위탁교육 3기 고성혁 국방대학 석사 위탁교육 도전의 군사학과 人 2기 이동한 외국어대학 아랍어과 위탁교육 3기 노창석 외국어대학 아랍어과 위탁교육 8 年 12 月 2기 여윤정 첫 공군 장교 임관 9 年 12 月 3기 장은지 첫 해군 장교 임관 재구상은 훈련 도중 부하가 실수 로 잘못 던진 수류탄을 몸으로 덮 쳐 자신은 산화하면서 부하들의 목숨을 구해낸 故 강재구 소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사단 내에서 가장 탁월한 중대장에게만 수여하는 상이다. 1기 최대민, 2기 조영선 남 여 첫 육군항공장교 전과 동춘상은 베트남전 당시 안케패스 전투의 영웅인 故 임동춘 대위의 희생과 군인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육군의 최우수 소 대장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10 年 12 月 4기 김소라 첫 해병대 장교 임관 47
육군항공장교 전과 졸업생 1기 2기 3기 4기 최 이 최 박 최 정 조 손 이 김 김 박 윤 대 승 윤 봉 진 치 영 영 종 유 유 태 지 민 수 호 준 규 성 선 준 문 성 승 영 하 48
교환학생 및 어학 우수자 기 수 성 명 국 가 대 학 김진형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과학대학 1기 곽민경 중 국 심천대학 임현규 호 주 타스마니아대학 이동한 호 주 타스마니아대학 2기 최영호 캐나다 빅토리아대학 원도일 캐나다 빅토리아대학 정정영 캐나다 빅토리아대학 3기 손영준 중 국 강남사범학원 윤광식 중 국 길림사범대학 박혜린 일 본 구마모토학원대학 5기 윤수아 캐나다 위니펙대학 박재우 일 본 북해학원대학 오성택 캐나다 위니펙대학 6기 원혜림 캐나다 위니펙대학 이보람 중 국 길림사범대학 정성훈 중 국 심천대학 김경민 일 본 구마모토학원대학 김주찬 영 국 글로스터셔대학 이세종 캐나다 위니펙대학 7기 이예슬 캐나다 위니펙대학 이재형 필리핀 라살아라네타 채희진 일 본 구마모토학원대학 강지훈 캐나다 위니펙대학 김대성 영 국 글로스터셔대학 8기 장경훈 중 국 남경신식공정대학원 최종민 중 국 하얼빈공업대학 최희준 중 국 남경신식공정대학원 9기 김지민 캐나다 위니펙대학 49
유송 남상호 장학금 수상자 1차 수상자 5기 신소진 2차 수상자 6기 김지선 3차 수상자 6기 이효진 4차 수상자 7기 김나연 5차 수상자 7기 이혜정 6차 수상자 8기 정선영 남상호 前 부총장님은 1950년 6월 25일 첫돌을 맞았으며, 6.25전쟁으로 인해 부친을 여 의고 홀어머니의 보살핌으로 성장하셨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남상호 교수님은 국가안보 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시었고 대전대 군사학과 개설에 산파역을 하셨다. 또한, 군사학 과 개설 시 여학생에게 군 장학금을 수혜할 수 없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시고 군사학과 발전을 위하여 모범적이고 우수한 여학생에게 장학금 기탁하셨다. 유송 남상호 안보장학 금은 매학기 모범적인 3학년 여학생 중 1명에게 200만원을 수여한다. 50
승리의 군사학과 人 2005년 10월 법경대 체육대회 우승 2006년 5월 법경대 체육대회 우승 2008년 5월 법정대 체육대회 우 승 2009년 5월 법정대 체육대회 우 승 2010년 6월 법정대 체육대회 준우승 2011년 9월 사회과학대 체육대회 우승 2012년 9월 사회과학대 체육대회 우승 2013년 5월 사회과학대 체육대회 우승 2008년 대전대컵 페트리아 준우승 2010년 대전대컵 페트리아 우 승 2011년 대전대컵 페트리아 우 승 체육대회 축구 페트리아 우승 多 '08년'11년'12년 체육대회 농구부 우승 51
사랑과 감사의 스승 역대 군사학과장 1대 진석용 교수 2대 박광기 교수 3대 이강언 교수 4대 김정기 교수 5대 이필중 교수 6대 박용현 교수 퇴직 교수
이강언 교수 김갑현 교수 이종오 교수 재직 교수 이필중 교수 김정기 교수 최북진 교수 박용현 교수 최성수 교수 김기훈 교수 53
엄정호 교수 군사학과를 위한 제언 김일생 교수 군사학과 건아들이여 솟구치라 前 군사학과 교수 김 갑 현 창설 10주년을 맞는 대전대학교 군사학과교수님 및 학생, 그리 고 야전에서 불철주야 소임을 다하는 군사학과 출신 장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냅니다. 나에게는 국가를 위해 봉직할 수 있 는 두 번의 기회가 주어졌으며, 하나는 37년의 군 생활이었고 또 하나는 대전대학교 군사학과에서 6년간의 교수생활 이었습니다. 이 두 번의 기회를 행복의 지수로 비교한다면 나는 거침없이 군사 학과 생활이 더욱 행복 했다고 말하곤 합니다. 오랜 군 생활을 마침과 동시에 생소한 세계의 학교생활은 나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희망이었고, 그 희망은 대한민국 의 미래를 짊어질 군사학과 출신 장교를 육성하는 것이었으며, 이 젊은 장교들이 나의 언행 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사명감이었습니다. 교수 임용 후 나는 2학년 담임을 맡아 그들과 함께 고락을 같이하면서 수업을 진행하며,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군사지식을 그들에게 전할 수 있었던 것이 곧 나의 행복이었고 희망 의 나눔이었습니다. 학생들의 신상을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면서 정규과목수업, 전방시 찰, 판문점견학, 전적지 답사, 안보토론회 준비 및 참석, 체력단련, 국내외 연수 등 다양한 활 동을 통해 장교로 영글어가는 우리학생들의 모습은 너무나 믿음직스럽고 대견스러웠습니다. 이러한 교육과 훈육을 전개하면서 밤새워 고민하고 준비하였던 나날들이 이제 군사학과 창 설 10주년을 맞이하면서 주마등처럼 나의 뇌리를 스쳐 지나갑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군사학과는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많은 찬란한 업적을 남겼습니 다. 학군, 학사, 여군사관후보생 임관 시 수석 졸업의 영광을 수차례 걸쳐 얻었고, 안보토론 회 최우수상 수상, 여군사관후보생의 전국 최다합격과 매년 전원 합격 등 수많은 쾌거를 얻 어, 교내외에는 물론 전군에 위상을 크게 드높였습니다. 이제 야전에는 우리출신 장교들이 많이 배출되어 야전 지휘관들로부터 칭찬과 호평을 받 으며 성공적인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학과의 전통과 명예를 끝없이 고양하고 있어, 그들의 장 54
도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러한 전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교수님들 의 정성어린 열정적 지도와 학생여러분의 끊임없는 노력과 야전에서 근무하는 장교들의 성 공적인 임무수행에 기인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불철주야 학생지도에 노고가 많으신 교수님들 께 먼저 교정을 떠난 교수로서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경의를 표합니다. 학생들이여 원대한 희망을 갖고 선배들의 뒤를 이어 일어나라! 솟구치라! 야전에 있는 대전 대 군사학과 출신 장교들이여 교수님들의 가르침에 따라 성공적인 야전임무를 수행함으로써 지휘관들로부터 인정받는 장교로 거듭나고 솟구치라! 그 속에서 인정받고 발탁되라! 2013. 10. 05. 知, 仁, 勇 은 장교의 德 目 군사학과 전임교수 이 종 오 먼저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창설 10주년을 맞이하여 교수님들과 학 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하며, 군사학의 Mecca로서 지속적인 발전( 發 展 )과 영광( 榮 光 )이 있기를 바랍니다. 대전대학교는 2004년도에 육군과의 합의서를 체결하여 한국내 200여개의 대학교 중, 최초로 군사학과를 개설하여 군사학의 Mecca로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군사학과의 교육목표는 군사학과 학생이 선택한 개인 전공 분야는 물론 군사학 전문지식과 어학능력, 초급간부로서의 리더쉽등을 구비케 하여, 장 차 야전군 군사 전문가와 정책부서의 전문가( 專 門 家 )로서의 업무를 훌륭히 수행할 수 있게끔 무한한 잠재능력( 潛 在 能 力 )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 훈육을 동시에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전 대학교 군사학과 졸업생 4백여 명은 전방과 후방에서 소대장, 중대장, 대대 참 모로서의 근무를 매우 성실히 하고 있어 야전 지휘관( 指 揮 官 )들로부터 칭송( 稱 誦 )이 자자한 편입니다. 따라서 군사학과 후배 학생 여러분은 이러한 선배들의 훌륭한 전통( 傳 統 )을 계승 ( 繼 承 )하고 발전시키는데 심혈을 다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이에 보탬이 되고자 선배장교로 서, 또한 군사학과 전임( 前 任 ) 교수로서 초급장교로서 갖추어야 할 몇 가지 제언( 提 言 )을 하 고자 합니다. 첫째, 장교( 將 校 )는 군대의 기간( 基 幹 )입니다. 장수( 將 帥 )는 국가의 간성( 干 城 )으로서 장교의 능력이 충분하면 그 나라는 반드시 강( 强 )하 다. 라고 손자( 孫 子 )는 그의 병법( 兵 法 )에서 장교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중용( 中 庸 )에는 지( 知 ), 인( 仁 ), 용( 勇 )은 천하의 으뜸가는 덕목( 德 目 )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덕목이요, 올바른 사람이 된 후에, 장교( 將 校 )다운 장교가 되기 위한 필수 덕목이 바로 지( 知 ), 인( 仁 ), 용( 勇 ) 삼덕( 三 德 )입니다. - 지( 知 ) : 배워서 익혀 옳고 그름을 판단( 判 斷 )하는 지혜( 智 慧 )요, 55
- 인( 仁 ) : 사람(병사)을 너그럽게 사랑하고 포용( 包 容 )하는 따뜻하고 훈훈한 마음이요, - 용( 勇 ) : 적극적이고 능동적 인용기로서 사람이 해야 할 것과 해서는 안 될 것을 실천하 는 개인의 철저한 의지력( 意 志 力 )을 말합니다. 따라서 군사학과 학생 여러분은 훌륭한 장교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주어진 현재의 여건( 與 件 )과 환경에서 열심히 배우고 익히면서 꾸준히 공부( 工 夫 )에 전념해야 합니다. 생각을 바꾸 면 행동( 行 動 )과 습관( 習 慣 )이 바뀐다. 라는 말이 있듯이 학생( 學 生 )여러분은 열심히 공부( 工 夫 )를 해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곧바로 공부하는 좋은 행동( 行 動 )과 습관( 習 慣 )을 몸에 익히고, 공부와 심신의 수련( 修 鍊 )에 힘쓸 것이며, 점진적( 漸 進 的 )으로 장교( 將 校 )의 필수( 必 修 ) 덕목인 지( 知 ), 인( 仁 ), 용( 勇 ) 삼덕( 三 德 )을 갖추어 간다면 대한민국( 大 韓 民 國 )의 훌륭한 장교가 될 수 있습니다. 둘째, 초급장교( 初 級 將 校 )의 Leadership 은 솔선수범( 率 先 垂 範 )입니다. Leadership은 통솔력( 統 率 力 ) 또는 지도력으로써 병사( 兵 士 )들의 상태를 잘 파악한 후에 합법적으로 부리고 운용( 運 用 )하는 능력과 기술( 技 術 )입니다. 이를 위해 Leader는 병사( 兵 士 ) 들과의 면담( 面 談 )시 그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경청( 傾 聽 )해야 합니다. Leader의 L 자는 바 로 listen을 의미( 意 味 )합니다. 우리의 얼굴은 눈과 귀는 두 개요, 입은 하나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많은 것을 보 고, 듣고, 깊게 생각하고. 그리고 말은 적게 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병사( 兵 士 )들과의 면담 시에 원활( 圓 滑 )한 소통( 疏 通 )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리더가 일방적으로 지시하듯 말하는 것보다는 병사들의 이야기를 조용히, 충분히 듣고 정확한 상황과 내용을 파악한 후 건의사항( 建 議 事 項 )을 적절하게 해결( 解 決 )해 주어야 합니다. 옛말에 어리석은 자는 남의 이 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현명( 賢 明 )한 사람은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경청한다고 했습니다. 리더쉽의 직접적인 실천( 實 踐 )은 솔선수범입니다. 솔선수범은 병사들 보다 앞서서 옳은 일 을 행하여 모범( 模 範 )을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등동물인 뱀으로부터 솔선수범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동물이 그러하듯 특히 뱀은 앞으로 진행( 進 行 )할 때 자연적인 현상이지만, 뱀 머리가 맨 앞에 서고 꼬리가 뒤에 있습니다. 뱀의 머리는 맨 앞에서 전방( 前 方 )을 관찰하 고 위험요소 등을 판단한 후에 은폐를 하면서 진행하죠. 이와 같이 소대장, 중대장은 병사들 을 지휘 및 통솔함에 있어 맨 앞에 서서 진두지휘를 해야 합니다. 즉, 뱀의 머리 역할( 役 割 ) 을 해야 합니다. 소대장, 중대장은 병사 앞에서 솔선수범하는 것이 최고( 最 高 )의 리더쉽입니 다. 셋째, 100-1 = 99 가 아닌 0 이 될 수 있습니다. 위의 공식( 公 式 )은 수학( 數 學 ) 공식이 아닌, 경영학( 經 營 學 ) 공식으로서 이것이 의미하는 것 은 모든 것을 잘 하다가도 단하나, 단한번의 실수( 失 手 )로 말미암아 이루고자 하는 전체( 全 體 )를 실패( 失 敗 )하게 된다 는 뜻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례( 事 例 )들을 여러 분야( 分 野 )에서 경험( 經 驗 )을 했습니다. 56
- 2012. 10. 26. : 우리의 위성 나로호 발사 실패( 失 敗 ) 원인은, 조그마한 고무링의 불 량품( 不 良 品 ) 때문이었습니다. 나로호 발사 실패는 대한민국 국민전체 를 실망( 失 望 ) 시켰으며, 예산( 豫 算 ) 낭비도 엄청났습니다. - 또한, 홍수( 洪 水 )의 범람을 막아주는 제방( 堤 防 )도 작은 개미구멍에 의해 붕괴될 수도 있습니다. - 그리고, 아무리 질( 質 ) 좋은 상품( 商 品 )도 마무리가 잘 못되면 상품가치를 급락 시킬 수 있습니다. 위의 사례에서 보았듯이 작은 것 하나가 전체( 全 體 )를 망친다는 사실에 우리는 유념( 留 念 ) 을 해야 합니다. 부대관리( 部 隊 管 理 )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작전능력이 우수한 부대라도 경계병( 警 戒 兵 ) 의 경계 소홀로 경계에 실패( 失 敗 )하게 되면 그 부대는 전투력( 戰 鬪 力 )을 상실( 喪 失 )하게 됩니 다. 맥아더 원수는 작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 수 있어도, 경계(작은 것)에 실패한 지 휘관은 용서할 수 없다. 라고 한 이 말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합니다. 국가안보( 國 家 安 保 )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들의 안보의식이 해이되면 그 국가는 중대한 위 기( 危 機 )를 맞게 됩니다. 나라가 평화롭고 안정된 상태라도 전쟁에 대비하지 않으면 국가의 위기를 맞게 된다. 라고 사마양저는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초급간부 시절부터비록 작은 것일지라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대비( 對 備 )하는 습관을 갖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학생 여러분! 여러분은 군( 軍 )과 국가안보의 충실한 역군( 役 軍 )이 되기 위해서 장교의 길을 선택하였습니 다. 그러나 장교가 되기 위한 과정은 매우 험난합니다. 여러분들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대학생활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연구( 硏 究 )해서 우리가 필요( 必 要 )로 하는 풍부한 학식 ( 學 識 )과 지식을 습득하고, 동시에 꾸준한 체력단련( 體 力 鍛 鍊 )으로 강인( 强 忍 )한 체력의 소유 자( 所 有 者 )가 되어야 합니다. 체력은 국력( 國 力 )이며 곧 전투력( 戰 鬪 力 )인 것입니다. 또한, 대 학생활 중 다양( 多 樣 )한 동아리 활동( 活 動 )을 통해 선후배간에 따뜻한 정( 情 )과 예의( 禮 儀 ) 범 절을 몸에 익히면서 지식과 인자함, 그리고 용기를 갖춘 훌륭하고, 건전하고, 진정( 眞 正 )한 인격자( 人 格 者 )로 성장( 成 長 )해야 합니다. 즉,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인격을 갖춘 장교로 임관( 任 官 )이 되면 군사 교육( 敎 育 )과 훈련( 訓 練 )을 통해 미래전에 필요한 많은 군사 정보( 情 報 )와 군사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다양한 야전부대 경험을 통해서 개인은 성장 발전을 하게 되어 문무( 文 武 )를 겸비한 훌륭한 대한민국의 장교로 거듭나게 될 것 것입니다. 결론적( 結 論 的 )으로 여러분이 장교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교육을 통해 풍부하고 다양한 전 문적( 專 門 的 )인 지식을 습득( 習 得 )하고, 군사교육 및 훈련을 통해 장교의 기본 덕목인 지( 知 ), 인( 仁 ), 용( 勇 ) 삼덕( 三 德 )과 솔선수범, 책임( 責 任 )과 희생, 위국헌신 및 군인정신( 軍 人 精 神 )을 철저히 함양( 涵 養 )해야만 합니다. 훌륭한 장교가 되도록 다함께 노력합시다! 다시한번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창설 10 주년을 맞이하여 군사학과 학생 여러분에게 축하 ( 祝 賀 )를 보냅니다. 또한 군사학과 졸업생( 卒 業 生 ) 여러분의 건투( 健 鬪 )를 빕니다. 2013. 10. 05. 57
리미트의 생활로 시그마의 인생을 살자. 군사학과 교수 이 필 중 이세상의 모든 사안( 事 案 )과 현상( 現 狀 )들은 원인( 原 因 )들의 상호작 용에 의한 결과( 結 果 )들이다. 이를 원리( 原 理 ) 또는 이론( 理 論 )이라고 한다. 이러한 원리나 이론들은 정확한 답이 없다. 단지 정확한 목표 점(정답)을 지향하는 방향성을 지닌 순간, 순간들의 수없는 노력들의 축적에 의해서 찾을 수가 있는 것이다. 슈퍼컴도 이러한 원리를 이용 해서 계산을 하게 된다. 인공위성이 달, 화성, 목성 등의 정확한 좌표 에 도달하는 것도 이러한 원리를 적용한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꿈이 있다. 특히 젊은이들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미래의 성공적인 삶은 꿈 의 실현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꿈의 실현은 짧은 기간에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꿈을 향한 무한하고도 꾸준한 노력(추진력)과 절제(제어)만이 성공적인 인생을 보장할 수 있다. 순간, 순간의 생각과 행동이 한 사람의 습관이 되고, 습관이 쌓여서 생활자세 및 태도가 된다. 이러한 생활태도가 쌓여 그 사람의 특성과 개성이 된다. 한 사람의 특성과 개성이 쌓 여 인생의 성공여부를 가름하게 된다. 즉 인생의 성공여부는 매일매일의 생각과 생활태도에 달려있다. 따라서 꿈을 향한 순간순간의 생각과 생활태도 및 실천은 성공적인 인생의 바로미 터이다. 여기에서 꿈을 향한다는 것은 순간, 순간들의 생각과 생활자세의 지향성을 나타낸다. 따라서 꿈을 지향하는 수많은 순간, 순간의 노력들의 결과는 한 사람의 인생인 것이다. 대전대 군사학과 학생 그리고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들의 꿈은 분명합니다. 장차 군의 훌 륭한 간성, 리더로 국가를 위해 큰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꿈을 이루어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꿈을 향한 여러분들의 순간, 순간, 매일, 매일의 건전한 생각과 이를 바탕으로 한 실천적 생활 자세와 노력들이 쌓이고 쌓이면 종국적으로 꿈 이라는 목표지점에 도달하거나 그 근 처에 접근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으로써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인생이 이룩되는 것입니 다. 여기에서의 순간, 순간들의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꿈을 향한 노력들은 리미트의 생활태 도입니다. 또한 이러한 노력들의 축적은 여러분들의 인생의 결과물 즉 시그마의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결과의 위치가 꿈에 도달하거나 근처에 접근하게 되면 여러분들은 성공적인 인생 을 만끽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 이 순간에도 여러분들의 생각은 꿈을 향해 있습니까? 이러한 생각들은 실천으로 옮 겨지고 있습니까? 여러분들의 이 순간의 행동은 꿈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습니까? 항상 이러 한 문제의식을 기본으로 대학생활, 장교생활을 영위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여러분들의 꿈을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2013. 10. 05. 58
격려사 군사학과 교수 김 정 기 대전대학교에 군사학과가 개설된 지 어언 10년이 흘렀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도 있듯이 10년이라는 기간이 결코 짧은 기간은 아니다.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면서 대전대학교 군사학과는 적지 않 은 성과를 달성해왔다. 우선, 대전대학교 군사학과는 전국 최초 군사학과로서 명실공히 전체 군사학과들을 선도하는 자리 매김을 확실히 하였다. 후발 군 사학과들이 너도나도 대전대학교 군사학과를 벤치마킹 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물론 이와 같은 인정은 구체적인 성과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예를 들어, 여군장교 시 험에 1기, 2기 여학생 전원이 합격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체 수석합격, 각 병과 수석합격 등 을 차지하였고, 이러한 전통은 계속되어 여군장교 시험에 매년 100% 합격하는 성과를 달성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1년도 ROTC 하계 입영훈련에서는 4,000여명의 학생 중에서 우리 학생들이 1, 2등을 다 차지하였고, 4기 졸업생 강남규 학생 같은 경우는 학군후보생 임관식 에서 대통령상을 받는 영예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학사사관 임관식에서도 우리 학생들이 우 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는 경우가 다반사였고 야전에서도 우리 졸업생들이 상급 지휘관들로부 터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또한 우리 군사학과는 대전대학교 내에서도 입지를 확실히 하고 학교 발전에 기여하는 학 과로 인정받고 있다. 취업률은 물론이고 수시로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군사학과의 성과들을 보면서, 그리고 우리 학생들의 반듯한 모습과 모범적인 자세와 태도를 보면서 총장님 등 학 교본부 간부들은 물론 많은 교수님들이 군사학과를 호의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러한 호의 적인 평가에는 타 학과들과의 형평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군사학과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도 뒤따랐다. 과거 뿐 아니라 앞으로도 우리 군사학과의 미래는 밝다 하지 않을 수 없다. 군사학과의 미 래를 낙관적으로 보는 이유로서는 우선 육군에서 군사학과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 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얼마 전 군사학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나서 육군이 내린 결론 중 하나는 "앞으로 민간대학 군사학과가 육군에 미치는 긍정적인 측면을 충분히 고려, 전략적인 차원에서 군사학과 발전을 위한 육군의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강구하겠음"이었다. 육군의 지 속적인 지원이 있는 한 군사학과의 발전에 근본적인 장애는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우리 학과는 다른 대학 군사학과에서는 온전히 실시하고 있지 못한 복수전공제도 59
와 졸업인증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데 이 제도들도 잘 운영이 되면 우리 군사학과의 발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리라 확신한다. 복수전공제도는 장차 졸업생들의 군 경력 설계에 다양성을 부여해 주고, 민간사회로 진출할 경우에는 민간사회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 주는데 목적이 있 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졸업인증제도는 잘 운영되기만 하면 우리 학생들의 미래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제도라 생각된다. 졸업인증제도는 영어, 외국어, 체력, 전산 등 미래 우리 군과 사회가 요구하는 다양한 능력을 균형 있게 부여해 줌으로써 우리 졸업생들이 군 에서나 일반사회에서나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그리고 우리 학과가 육군 해군 공군본부, 교육사령부, 군수사령부, 육 해 공군 대학, 종합군수학교, 간호사관학교 등 군의 중추적 기관들이 밀집해 있는 대전에 위치하고 있다는 지리적 이점은 우리에게 커다란 성장 잠재력을 계속 부여해 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우리 군사학과의 앞날이 보장되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위기에 처할 가능성 도 없지 않다. 군사학과를 개설한 학교들이 많아짐에 따라 이미 경쟁이 심화되었고, 후발주 자 군사학과들은 벌어져 있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해 추격해오고 있기 때문 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선도적인 자리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학생들과 교수들이 선도하는 군사학과 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사랑으로 뭉쳐진 가족과 같은 공동체를 만들어 내며, 이를 바탕으로 피나는 노력을 함께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학생들은 타율적으로 마지못 해 따라오는 존재가 아니라,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보다 성숙한 인격체로 변모되어야 할 것이 다. 교수들도 학생들의 변모를 보면서 통제보다는 자율에 보다 많은 비중을 둔 학생 지도 관 리를 통해 학생들의 자발성 향상과 동기유발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어느 조 직이나 그 조직 발전의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조건은 구성원 간의 단결과 화합이다. 군사학과 구성원들 모두의 단합과 단결만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이고, 지략( 智 略 ) 용기( 勇 氣 )를 겸비한 초급장교 양성과 군사학의 체계적 연구 발전을 목표로 하는 민간사관학교 로서 의 기능과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해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2013. 10. 05. 60
대전대 군사학과 창설 10주년을 축하 합니다 4기 강남규의 父 강 영 환 것입니다. 대전의 대표대학 대전대학교 군사학과의 창설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돌이켜 보면 10년이라는 짧은 세월에 전국적으로 유명하 게 명성을 떨친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제가 2007년도에 아들 을 대전대학교 군사학과에 입학하기로 결심을 할 때 까지는 많은 고 심을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생소한 학과에 다 설립된 지도 얼마 안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과 전공의 고등학교 출신이 문과 전공의 군사 학과에 입학한다는 것이 너무 모순이 아닌가 하고 보았기 때문이었을 당시에 동아일보에 이색학과 탐방이라는 대전대 군사학과의 기사가 실린 것을 보았는데 그 기사대로 라면 SKY나 카이스트가 부럽지 않을 최고의 학과였습니다. 헐!! 이 기사를 믿어! 말어! 하다가 고심 끝에 아들한테 신문기사를 넘겨줬더니 무조건 간다고 하더군요. 일단 입 학 해 보고 적성에 안 맞으면 한 학기만 마치고 나온다고 하더니 웬걸 계속 다니고 싶다고 하면서 군가학과가 본인적성에 맞고 교수님들의 강의가 너무 좋아 공부에 흥미를 붙이면서 장래희망이 군사학 방면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때 저하고 아들 간에 3가지 작은 약속을 했는데 첫째는 수업시간에 졸지 말고 둘째는 운동은 매일하고 셋째는 모든 일은 우선순위를 정하여 실행하기였습니다. 군사학과에 다니면 서 학군단에 입단하게 되었고 긍정적인 사고로 학과공부와 군사훈련에 임하다 그 부산물로 창군 최초 합동 임관식에서 대통령상까지 받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때가 부모로서는 처음 으로 대통령 단상에 초대되는 영광을 안았고 역시 아들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알았으며 그것은 정말 가문의 영광이었습니다. 또한 지금은 전방에서 소대장 근무를 무사히 마치고 의 과대학에 편입하여 의대 위탁교육을 받고 있으며 졸업 후에는 군의관으로서 군복무에 충실 할 것입니다. 군사학과에서는 어떻게 하면 적을 죽일 수 있을까하는 공부만 하다가 이제는 적의 생명 까지도 살려야 하는 의학 공부를 하고 있으니 참 아이러니 하면서 인생은 새옹지 마라는 느낌이 새삼 듭니다. 이러한 진로선택과 영광이 있기 까지는 본인도 물론 열심히 하였지만 무엇보다도 대전대 군사학과의 뛰어난 학생지도 방법과 교수님들의 열정이 만들어 낸 결과라고 보면서 졸업한 학생의 학부모로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제는 다가 올 20주년을 위하여 모 두의 새로운 각오로 거듭 태어나 영원히 빛날 군사학과가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 다. 2013. 10. 05. 61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10주년에 즈음하여... 7기 어현 父 어 달 선 전국을 불가마로 만들었던 무더운 여름도 자연에 힘에 의해 여지 없이 물러나고 온 세상은 울긋불굿 자태를 드러내며 탐스러운 과일 과 풍요로운 곡식을 선사하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가을은 곧 닥칠 눈 보라와 혹한의 날씨에도 덤덤히 견디기 위한 자신만의 유종의 미를 세상에 널리 알리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선물이기도 합니다. 2003년 2월, 대한민국 최초로 민간 사관학교인 군사학과 개설이후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부모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또 다른 도전의 기회로 입학하여 흔들림 없이 목표 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우리의 아들과 딸들의 용기에 축하와 박수를 보내 드립니 다. 10년이면 초등학생 수준의 나이로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은, 사회의 따뜻함 보다 냉정함을 더 겪어야 하는 나이 이지만 대전대학교 군사학과는 초등학생 나이답지 않게 전국 의 군사학과로서는 유일하게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유인즉.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대전대학교 군사학과에 지원한 우리의 자녀들이, 풍부 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훌륭하신 교수님의 가르침을 성실히 받아들이고 동료들과는 깊은 우 정을 과시하고 멘토로서 선배는 후배를 잘 이끌어 주며 후배는 선배를 존경하고 믿고 따라 주는 믿음과 사랑이 존재하기에 대전대학교 군사학과의 우월성이 각종 매스컴을 통해 입증 되었습니다. 재학생은 유능한 장교가 되기 위하여 군사학과를 선택하였지만 어느덧 졸업과 동시에 국 가에서 선택받는 영광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졸업한 선배들은 대전대학교 군사학과의 자부심을 갖고 장교로서 확고한 국가관과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맡은바 임무를 다하 고 있습니다. 이렇듯 재학생과 졸업생이 대전대학교 군사학과의 자부심으로 똘똘 뭉쳐 전국 대학교에서 손꼽히는 모범 군사학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아가서는 해외에서도 대전대학교 군사학과를 롤 모델로 삼을 수 있게 묵묵히 정진 하여야겠습니다. 사회에서는 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며 서로를 밟고 앞서 가야 하는 현실의 세계입니다. 그 러나 미래의 현실세계에서는 혼자는 생존할 수 없고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며 도와주고, 지식 보다는 지혜를 갖추고 타인의 말을 경청하는 서로 WIN-WIN하는 마인드만이 험난한 세상을 헤쳐 나간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풍부한 독서량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 는 정신, 뼈를 깎는 자신만의 혁신을 통해 스스로를 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62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아들, 딸들에게 인생의 선배로서 또는 동반자인 부모로서 도움이 되 는 말을 하고 싶네요. 첫 번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란 말 주위에 서 한번쯤, 아니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참으로 평범한 명언이지만 실천하기가 그리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무슨 일이든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기회를 살 피며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면 그 어려움과 역경을 헤쳐 나갈 수 있는 한줄기 빛을 보게 됩 니다. 나는 공부를 하든, 체력을 강화시키든, 사랑을 하든 무엇이든지 하기만 하면 만족할 만한 결실을 맺은 적이 없이 계속 실패 한다 라고 실망하지 않고 끊임없이 집중하고 실행 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가 기회가 생기고 그 기회는 실패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목표 를 실행 하다보면 어느덧 자신이 만족할 만한 성공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는 자신을 알게 될 것입니다. 반면에 실패를 경험하지 못하고 항상 성공의 길을 걷고 있지만 인생을 살면서 마 냥 성공에 취할 수만 없는 것입니다. 실패를 하였을 경우 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에 다시는 일 어 설 수 없는 재기 불능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목표와 꿈을 이루기 위해 난 무엇이든 안돼 라고 실패의 결 정을 미리 단정하지 말고 과감히 몸을 던져 나만의 성공의 길을 음미하며 실패를 두려워하 지 않은 대전대학교 군사학과의 아들, 딸들이 되어 주십시오. 두 번째로 희망을 가져라 희망이 없으면 노력도 없는 것입니다. 나 스스로 현실에 안주 하여 아무런 희망이 없는데 노력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누구든지 무엇인가를 할 때 나름대로 노력을 합니다. 노력을 하는 데는 자신이 목표를 삼는 것을 이루기 위함이겠죠? 새벽이 찾아오지 않는 밤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스스로를 채찍하고 자신을 혁신할 수 있게끔 풍부한 독서량으로 많은 경험을 쌓고 하루하루 새로운 마음으로 목표를 향해 서두르지 말고 꾸준히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꿈과 희망을 갖고 목표를 향해 결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아들. 딸들이여, 전문직업장교와 군사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어제는 잊고 오늘 아니. 보다나은 내 일을 위해 부디 몸 다치지 않고, 자신만의 꿈을 꼭 이루시길 부모로서 바랍니다. 2013. 10. 05. 63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 졸업생 1기 배 태 랑 얼마 전 결혼을 앞두고 교수님께 인사를 드리기 위해 학교에 방문 했을 때, 너무나도 많이 변해있던 교정의 모습과 새로 생긴 여러 건 물들이 다소 낯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04년, 1기로 입학한 이후 10년에 가까운 시간이 흐르는 동안 군사학과에 많은 발전이 있었고, 지금은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이 마련되었다는 생각에 뿌듯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저는 다른 선배들처럼 대학생활을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으로 졸업을 했거나, 우수한 성적 으로 임관하는 등의 자신 있게 내세울 만한 화려한 경력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 자신의 명확 한 꿈과 목표를 갖고 주어진 상황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했으며, 군문에 들어선 순간부 터 지금까지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누구보다 열심히 지내왔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여러 면에서 많이 부족하며 더 배우고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조금은 먼저 시작 한 선배이자 여러분과 같은 길을 걸어왔고 또 앞으로 같은 꿈을 꾸며 함께 나아갈 동료로서, 짧은 군 생활이지만 그동안 제가 배우고 느껴왔던 몇 가지 교훈들을 당부해 드리고자 합니 다. 첫째,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역경을 오히려 기회로 활용하는 지혜를 갖기 바랍니다. 앞 으로 여러분들 앞에 항상 즐거운 일들만 있지는 않을 것이며, 실패하거나 좌절하는 일이 더 많을 것입니다. 가끔 후배들이 제게 전화로 조언을 구하거나 힘든 군 생활에 대해 하소연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 힘을 북돋아 줄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몇몇 후배들의 태도를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몇 번 실패하거나 상급자에게 꾸중을 들었다고 해서 하늘이 무너진 듯 한숨을 쉬며 자책을 하 고, 심지어는 군 생활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며 전역을 고민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명심 하십시오. 인생을 망치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낙담하고 포기하는 것입니다. 군 생활을 잘하 는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역경을 기회로 활용합니다. 실패와 동시에 원인 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찾으며 더 나은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함은 물론, 무슨 일이 있어도 좌절하지 않습니다. 실패를 딛고 나아가면 성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되지만 실패에 굴복하 면 절망으로 굴러 떨어지는 계단이 됩니다. 항상 본인이 원하는 상황이나 원하는 결과만이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과중한 업무, 마음이 맞지 않는 상관이나 동료, 골칫거리 부하들로 인 64
해 힘든 상황이 생기는 것은 대부분의 군인에게 반드시 기대되는 당연한 상황이며, 여러분의 숨겨진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좌절하고 자책만 하며 허비한다면 그보다 안타까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저는 임관 후 초군반 시절 불 의의 사고로 손가락 인대가 파열되어 몇 개월간 오른손을 쓰지 못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교육 성적이 좋지 못했던 것은 당연한 결과였으며, 신체적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특전사로 의 전입을 앞두고 손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적지 않은 부담이었습니다. 하지만 좌 절하지 않고 저만의 다른 강점을 키우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했고, 자대 전입 이후 손을 사 용하지 않는 모든 부분에서 1등을 했음은 물론, 부상당한 것을 만회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주위 사람들로부터 오히려 더 많은 인정을 받고 신임을 얻을 수 있 었습니다. 초군반 성적은 군생활 내내 꼬리표처럼 따라오는 점수이기에 감수해야 할 불이익 도 많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부상으로 인해 잃게 된 것보다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 노력하 는 동안 얻게 된 소중한 경험과 교훈들이 더 값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노 력했음에도 예상하지 못한 사건들로 인해 결과가 좋지 않았다면, 반드시 더 좋은 일이 생기 기 위한 징조임을 명심하시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둘째, 어떤 일이든 잘할 수 있다고 믿고 자신감을 갖기 바랍니다. 할 수 있다고 믿는 것만 으로도 성공 확률이 높아지며,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더 열심히 할 수밖에 없습니다. 목 표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끈질기게 밀고 나가기 때문에 노력의 양이 절대적 으로 많을 수밖에 없고, 확신이 없는 사람이 가질 수 없는 남다른 열정을 발휘할 수 있습니 다. 대학 신입생 시절 저는 과체중에 체력평가는 간신히 합격하는 수준이었으며, 공부에는 자신이 없었기에 열심히 해보지도 않은 채 2학년 말까지 토익 점수는 300점 내외 수준이었 습니다.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과연 내가 졸업은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자 신감과 자존감마저 사라져가던 그때 시작한 것이 마라톤입니다. 제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해 보고 싶었고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스스로를 변화시키기 위한 전환점을 만들어 보고자 3개월 간의 기간을 두고 마라톤 풀코스를 준비했습니다. 체중을 10Kg 이상 감량하고 어렵게 완주 한 이후 마라톤은 아직까지 제 취미생활이자 자기 수양의 시간이 되고 있으며, 그날 이후 향 상된 체력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특전사에 지원하게 됨으로써 지금의 제가 있게 한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동기들 중 토익점수가 가장 낮았지만 마라톤 완주 이후 늘어난 자신감과 나도 하면 될 수 있겠구나 라는 확신에 찬 자신감을 바탕으로 졸업요건인 토익 800점도 동기들 중 가장 먼저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보잘것없는 현실만 바라보며 좌절하거나, 지금 남보다 조금 뒤쳐져 있다고 해서 절대 낙담하거나 좌절하지 마십시오. 누군가 할 수 있는 일 이라면 나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지금 남보다 뒤떨어졌다 해도 늦지 않습니다. 강한 확신 을 갖고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는 말이 있습니다. 노력을 해야 한다면 그래도 지금이 가장 빠른 시기입니다. 나중에 세월이 흘러 뒤돌아본다면 지금이 미래보다 편한 시기일 것입니다. 뒤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현실로 65
받아들이고 그만큼 더 치열하게 노력하면 됩니다. 대신 그동안 노력하지 않은 대가는 피나는 노력으로 치를 각오를 해야 합니다. 셋째, 가슴을 뛰게 하는 꿈을 갖기 바랍니다. 꿈은 인생을 의미 있게 살고자 하는 사람에 게 반드시 필요한 조건입니다. 무엇이든지 좋습니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것일 필요는 없으며, 자신의 인생에 의미를 주는 것이면 됩니다. 남이 평가해 주는 것이 아닌, 자신에게 멋지고 특별한 꿈이면 됩니다. 저는 군생활을 시작하며 150개의 목표를 설정한 후 현재까지 67개를 달성했고, 나머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10년 이상이 소요되는 장기적인 계획도 있으며, 제게 다소 버거운 목표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 들은 제 소중한 인생을 후회 없이 살게 해줄 소중한 도구이자 매일매일 가슴 뛰는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므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일생동안 하나하나 모두 이뤄나갈 것입 니다. 장담컨대, 명확한 꿈과 목표가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 다. 시작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넷째,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 라고 생각합니다. 자세와 태도를 바꾸는 것이 모든 노력 의 첫걸음입니다. 평소 보여지는 태도나 업무를 대하는 자세는 사소한 것 같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습관입니다. 언제나 밝고 자신 있는 모습은 나 자신에게 큰 힘이 됨은 물론, 주변 사 람들에게도 호감을 주게 됩니다. 마음속에 희망과 기쁨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인다 면, 나를 도와주는 사람은 저절로 생겨날 것입니다. 여러분이 임관해서 처음 업무를 맡게 되 면, 기댔던 것만큼 중요하거나 어려운 임무가 주어지지는 않습니다. 내가 이런 일이나 하 자고 열심히 공부해서 임관했나.., 이런 것은 간부가 아니라 병사가 할 것들이잖아.. 등 등의 생각을 하며 일을 가려서 하다보면 선택할 수 있는 일들이 점점 줄어들어 어느 순간 할 일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복사 같은 하찮은 업무를 지시할 경우 귀찮은 티를 내며 대 충 구색만 갖춰오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남다른 노력을 다해 제본업체에 준하는 수준으로 꼼꼼하게 제작해서 가져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찮은 일에서조차 능력을 인정받지 못하면 중요한 임무는 절대 주어지지 않습니다. 토끼를 잡을 때도 최선을 다하는 사자처럼 주어진 모든 임무에서 최고가 되십시오. 다섯째, 남들이 꺼려하거나 귀찮아하는 일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다가가 십시오. 지금도 제 책상에는 누군가 해야 할 일이면 내가, 언젠가 해야 할 일이면 지금 당 장, 어차피 할 일이면 최선을 다해! 라는 글귀가 크게 붙어 있습니다. 남들이 꺼려하는, 귀 찮고 사소한 일에는 언제나 큰 기회가 숨어 있습니다. 특전사에서 중대장 생활을 하며 매일 같이 계속되는 혹독한 훈련과 과중한 업무로 인해 쉬고 싶은 순간이 많았지만, 조금의 휴식 을 포기하고 남들이 꺼려하던 경연대회 출전이나 상급부대 평가 등에 앞장서서 참여한 결과 여러 큰 상들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일단 하겠다고 자신 있게 선언하고 나면 나도 모 66
르는 힘이 생기고, 망신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더 많은 노력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것이 곧 기회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저의 경우 남들이 쉬는 주말이나 새벽 시간에 준비했던 작은 노력들이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더불어 기회가 되어 다가온 덕분에 올해는 중대장 시절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상인 재구상 이라는 영예로운 상도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학생활을 회상하는 지금 제가 가장 후회되는 것은,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경험하고, 더 많이 준비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야전은 생각보다 할 일이 많습니다. 시간을 쪼 개서 공부를 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대학시절 일정 수준 이상을 만들어 놓는다면 훨씬 수월하게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여건이 된다면 배우고 싶은 운동이나 악기연주, 취 미생활이나 여행 등 대학시절 할 수 있는 모든 경험을 하십시오. 군생활에서, 그리고 인생에 서 더 큰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미리미리 준비하고 인생의 로드맵을 작성해 보는 것도 권장 합니다. 제가 학부시절에는 동일한 조건으로 같은 길을 먼저 걸어간 선배가 없었기에,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조언이나 도움을 줄 수 있는 분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겪고 있 는 어려움과 고민은 선배들도 모두 거쳐 왔던 것들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다면 주저 말고 다가오십시오. 전후방 각지에서 맹활약 중인 여러분의 훌륭한 선배들이 조금이나마 도 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과 군사학과인이라는 인연으로 만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후배님들 모두가 강한 자신감과 끊임없는 열정으로 학업과 군생활, 그리고 인생의 고비마다 도전에서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특히 확고한 인생관과 투철한 사명 감을 바탕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 있게 헤쳐 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상입니다. 야전에서 만납시다!! 2013. 10. 05. 67
군사학과인으로 자긍심을 졸업생 1기 곽 민 경 감도 생깁니다. 대전대학교 1기 졸업생으로서 군사학과의 열 번째 돌을 기념하여 이 글을 쓰고 있음에 영광스러움을 느낍니다. 더불어 군사학과의 오 늘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총장님과 대학 관계자 여러 분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004년도에 대전대학 교 군사학과 1기가 입학할 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0기가 대전대학교 캠퍼스를 거닐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떠올리면 뿌듯한 마음이 듦과 동시에 앞으로 우리 선배들의 몫이 크겠구나 하는 책임 군사학도로서의 4년을 회고해보면, 20세 초반의 귀중한 시간들을 군사학에 대한 배움의 열 정으로 가득 채웠던 것 같습니다. 물론, 도중에는 수많은 혼란이 있었고 우리 앞을 가로막는 산도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가 과연 학생인가 군인인가 하는 문제에 대한 모호함 때문에 정 체성에 관해 많은 시간 고민한 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를 때로는 격려 로, 때로는 모진 꾸지람으로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셨던 교수님들이 계셨기 에 지금 우리가 바로 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학년 때는 군사학개론을 시작으로 군사학에 대한 입문 과정을 교육 받았습니다. 초대 군 사학과장이셨던 진석용 교수님으로부터 배우는 하나하나의 과목들이 처음 접하는 생소한 것 들이었기 때문에 기초를 다지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방학 동안에는 틈틈이 병영캠프, 특전캠프 등을 통해 군대에 들어가게 되면 어떤 생활을 하게 되는가에 대해 사전 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들을 가졌고 이것이 바로 우리가 군 입대 초반에 다른 인원들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2학년 때부터 본격적인 전공과목들을 수학하는 한편 각자가 복수전공으로 선택한 학과 공 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3학년 때는 군사학 심화 과정들을 배웠고, 4학년 때는 졸업 요건 충족을 위해서 각자 쉼 없이 달렸던 것 같습니다. 대학 졸업을 앞둔 시기에 앞으로의 진로뿐 만 아니라 졸업 인증제 라는 산을 넘기 위해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는 그 산을 넘어 정상에 다다랐고 대학 졸업과 동시에 학군, 학사, 여군사관후보생으로 군문에 들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어엿한 대한민국의 장교로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군 생활을 해 오신 여러 선배님들도 공감하시겠지만 군 생활을 하면서 소위, 중위 때는 가 장 말단인 창끝부대에서 병력들과 함께 교감하고, 군 생활이 이런 것이구나 를 정신없이 알아가는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이 시절에 보다 치열하게 생활하고, 더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만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앞으로의 군생활에 대한 자신만의 무기를 갈 68
고 닦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군에서 장기를 희망한다면 부대와 관련된 어떤 것이라도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저는 배웠습니다. 저는 어느덧 군에 입대한지도 5년여가 지나 육군 대위로서 군생활 6년차에 접어들었습니 다. 이제는 야전에서 군사학과 출신들이 제법 눈에도 보이고 만나면 반갑게 인사를 해옵니 다. 저는 연대 정보장교, 사단 계획보안장교 임무를 수행했고 제 기준에서는 나름의 성과도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년 전 21사단에 총장님과 학과 교수님들이 학교 동문들을 위문하러 오셨던 것을 기억합 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있지만 반복되는 일과 속에서 매너리즘에 빠질 수도 있는 저희에게 총장님 이하 여러분들의 방문은 다시 한 번 군생활의 목표를 생각하게 했고,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되겠다는 각오를 새기게 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 습니다. 또한 우리들이 한 학교에서 수학했다는 동질감을 갖게 됨과 동시에 부대에서는 지휘 관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는 1기생, 처음, 시작이라는 것에 대한 특혜만큼이나 봉착하게 된 문제도 더러 있었고 동기들 중에는 군대를 떠나 사회에서 자신의 가치를 빛내는 인원들도 있습니다. 그들이 비록 군을 떠났지만 자랑스러운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출신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군에 진출한 1기로서 수많은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 한 일일 것입니다.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출신이라면 믿고 맡길 수 있다, 어떤 직책에서도 맡은 바 임무를 완벽히 달성할 수 있다 등 군내에서 군사학과 출신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희생하고 한 발 앞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기서 아직 배움의 길을 가고 있는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즐기라는 것입니다. 군인으로서의 길에는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임관선서를 하면서 우리는 대한민국의 장교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고 헌법과 법규를 준수하며 부여 된 직책과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 을 다짐하게 됩니다. 군인은 책임지역을 벗어나기 힘들 며, 잦은 야근과 당직근무 등으로 개인을 위한 시간도 적습니다. 국가와 군에 대한 충성심과 사명감이 없다면 군에서 생활하는 것 자체가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 군사학도들에게 대학 생활 간에는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경험해 보라고 조 언하고 싶습니다. 결국 많은 경험을 한 인원들이 군내로 유입되면 군은 그런 인원들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수용하게 되는 결과를 얻게 됩니다. 대전대 군사학과의 오늘이 있기까지 수많은 분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그런 노력과 희생이 헛되지 않고 더 큰 보람이 되도록 해서 군사학과의 20돌, 30돌을 맞이하는 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2013. 10. 05. 69
군사학과의 미래를 위하여 졸업생 1기 김 민 호 존경하는 학과 교수님, 전후방 각지에서 국가수호의 소임을 다 하고 있는 동기 및 후배여러분, 그리고 청운의 꿈을 안고 전문적 인 군사학 지식을 지닌 장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군 사학과 재학생 여러분! 우리는 대한민국 최초로 육군 장교이자 군사 전문가를 양성하는 대전대학교 군사학과가 개설된지 10주년을 맞이하 는 매우 뜻 깊은 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출신 장교들이 사관학교 출신의 장교들 과 경쟁하며 군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고, 우리 학과가 수많은 대학의 군사학과가 난립하는 상황 속에서도 대한민국 최고의 군사학과로 자리매김한 것은, 10년 전 황무지와 같던 여건 하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저희를 최고의 장교이자 군사전문가로 양성시키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가르침을 주시던 교수님, 그 당시 작은 학과에 불과한 군사학과를 위해 전폭적 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대전대학교 총장님 및 학교관계자 분들, 그리고 학군단장님 훈육 관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우리가 개설 10주년을 맞아 우리의 발자취와 발전사를 되새겨 보는 것은 새로운 정진을 위한 자기반성과 발전의 방향을 모색해보자는 의미입니다. 현재 우리 군은 한반도가 가지고 있는 안보상황하에서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정예강군 육성을 위해 무한경쟁을 하고 있습니 다. 수도권 등 전국각지에서의 군사학과 개설, 재학생들의 정체성 문제 및 경쟁력 저하 등 학과 대내외적으로 다가오는 심각한 도전에, 심기일전의 심정으로 자기혁신을 통해 준비하자 는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은 재학생 여러분들이 더욱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불 확실한 미래를, 위기가 아니라 새로운 도전의 기회로 받아들이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힘을 쏟을 때, 우리가 희망하던 학과로 변모할거라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확신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꾸어가는 사람만이 급변하는 육군에서 흔들리지 않는 정예 장 교가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후배여러분! 여러분들이 지금 누리고 있는 청춘은 매우 귀중한 것이며 다시는 오 지 않을 시간입니다. 우리 학과와 육군의 미래는 여러분들이 최고의 군사전문가가 되겠다는 열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할 때 밝아질 것입니다. 부디 군사학 연구와 장교로서의 자질함양을 게을리 하지말기바랍니다. 아무쪼록 학과개설 10주년을 맞아 우리의 현재 모습과 학과의 현 실을 새롭게 인식하고, 발전을 다짐하는 소중한 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군사학과 개설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학과발전을 위해 헌신하여 주신 교수님들과 총장님 예하 대학 관계자 분들, 학군단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맡은 바 소 임을 다하고 있는 졸업생 장교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13. 10. 05. 70
잠재역량을 계발 하세요 졸업생 1기 전 정 화 대전대 군사학과의 탄생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렇게 뜻 깊은 날을 맞이하여 축하의 글을 띄울 수 있게 되어 영광 입니다. 대한민국 최초 민간육사, 대전대 군사학과 1기로서 첫 발걸음을 내 딛던 그 시절을 생각하면 육군 대위가 된 지금도 두근거리고 설렙니 다. 아무도 걷지 않은 새로운 길을 걸으며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 나 간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했던 4년간의 대학생활은 제 군 생활의 밑거름이 되어 저를 이 자리에 있게 해주었습니다. 저에게는 고향과 도 같은 우리 군사학과가 이렇게 성장하여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니 더할 나위 없이 기 쁘고 뿌듯합니다. 1기인 저는 선배도 선례도 없이 오로지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교수님들만을 바라보며 마 치 정글을 헤쳐 나가 듯 한발 한발 걸어 나갔던 것 같습니다. 때로는 이 길이 맞는 길인지, 나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불안감에 휩싸이기도 했고, 만약 장교가 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 야 할 지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을 믿고 따르며 커리큘럼대로 열심히 공부하니 여군사관 '합격'과 '임관'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걱정했던 시간이 무색할 만큼 너무나도 감사한 결과였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을 갔지만 원하는 바를 이루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후배 여러분들 앞길에 빛을 비춰줄 수 있게 되었다는 생각에 기쁨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름대로 알차고 즐거웠던 저의 대학생활을 돌이켜 보며 선배로서 몇 가지 강조하고 싶은 사항이 있습니다. 거창한 내용은 아니지만 후배 여러분이 누구보다 더 보람된 대학생활을 하 고 앞으로 군 생활을 함에 있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첫째, 어학능력을 키우십시오. 영어뿐만 아니라 제2외국어 실력을 구비한다면 군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진로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위탁교육 및 각종 해외진출 기회도 많아지게 됩 니다. 둘째,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십시오. 국가에서 인증하는 자격증이라면 무엇이든 상관없습니 다. 대학시절 만큼 자격증 취득을 위한 좋은 기회는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자신만의 목 표를 정해 방학기간 등의 시간을 활용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십시오. 자격증은 곧 자기개발 및 잠재역량을 보여주는 객관적 자료로 평가됩니다. 셋째, 대학생으로서의 신분을 누리십시오. 자유롭게 여행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나만의 여가활동을 즐기며 창의적 사고를 견지하기 위한 기반을 만드십시오.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71
생각이 군을 변화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자율, 창조, 책임'이라는 군사학과의 슬로건 처럼 책임을 바탕으로 하여 자율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갖춘다면, 여러분은 군 특성 상 다소 정형화 되어있는 집단 속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 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군사학과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전대 군사학과를 선택한 여러분은 행운아입니다. 대한민국 최초 군사학과라는 브랜드 네 임(Brand Name)을 가짐과 동시에, 무한한 사랑과 열정으로 지도하시는 여러 교수님들, 야전 에서 그 누구보다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이끌어주고 함께 걸어가 줄 선배들, 동기들, 후배들 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장차 고급장교로서 성장하기 위해 탄탄히 기반을 다지고 있는 중입니다. 지 금까지 해 온 것처럼 앞으로 남은 시간들을 보람되고 알차게 보낸다면, 그리고 위에서 강조 한 몇 가지 사항만 더 준비한다면 그 누구보다 가치 있고, 군에서 꼭 필요로 하는 장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군사학과 후배 여러분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되도록 항상 최선 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지금보다 더 멋진 모습으로 야전에서 만날 그날을 기대합니다. 끝으로, 우리 군사학과를 이렇게 키워내신 사랑하는 후배, 교수님, 그리고 군사학과의 발전 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 주신 대학총장님과 이 밖의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다시 한 번 대전대 군사학과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3. 10. 05. 72
지금 이 곳 이 자신에게 허락된 최고의 환경 졸업생 2기 백 소 라 먼저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10주년 이란 말이 참으로 귀하게 들 릴 수 있게 군사학과의 오늘 을 만들어주신 교수님들을 비롯하여 모든 학우님들께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이런 귀한 자리에 제 마음을 담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히 제 소개부터 올리면 저는 자랑스러운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2기 졸업생으로 '09년 육군 소위(정보 병과)로 임관하여 강원도 홍천 에서 신병교육대 소대장, 강원도 철원에서 GOP연대 정보장교, 국방어학원 중국어과를 마치 고 현재 정보사령부에서 중국 검색 담당장교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백소라 대위라고 합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서 있는 캠퍼스에서 푸르른 제복을 입는 영광의 그 날을 꿈꾸며 달려왔 던 그 때를 잠시 떠올려 봅니다. 참으로 뜨거웠던 시절이었습니다. 너무 뜨거워 실수도 많았 지만 뜨거운 열기를 차분히 식혀가며 제 자신이 연단될 수 있었던 인생의 가장 소중한 시간 을 보낸 때이기도 합니다. 어느 덧 임관한 지 4년이 넘었습니다. 그토록 간절했던 꿈을 이룬 것이었지만 후회스러운 순간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그토록 피하고만 싶던 순간들은 제가 어느 자리에서 무슨 일을 하더라도 반드시 한 번은 견뎌야 했던 순간들이었고, 결국 그 당시 그 환경이 나를 위해 허락된 최고의 환경이었음을. 꿈을 정해놓고 그 꿈을 향해 달려간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그리고 꿈을 이뤄 가는 과정 중에 같은 꿈을 바라보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더 큰 축복이기도 합 니다. 그래서 꿈을 빨리 이루든, 늦게 이루든 우리는 이미 많은 것들을 가진 자들이기도 하 다는 걸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가지지 못한 것들만 바라보다 보면 이미 자신 안에 넘 쳐흐르는 소중한 것들의 가치를 놓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제 자신이 마음의 부자가 되는 기분입니다. 이 길을 앞서 걸어주신 선배 전우님들 이 있어서, 또 발맞추어 함께 걸어주는 전우님들이 있어서, 우리가 걸어온 발걸음을 따라 와 주는 미래의 전우들이 있어서, 비록 제가 소원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지 않는다 해도 노 력 없이 얻은 선물들이 제 삶에 넘치기 때문입니다. 내가 감당해야 할 군인 이란 단어의 무게가 그리 무겁지는 않다는 걸 알아가는 요즘입 니다. 잠깐 세상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나보다 더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넘친다는 걸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행복해졌습니다. 내가 이루어야할 가정은 행복해야 하고, 내 삶은 지극히 안정적이어야 한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내가 겪는 고통이 훗날 누군가의 73
고통에 약재료가 된다는 희망을 가지며 살기로 마음먹으니 군인이란 직업이 주는 소명에 감 사할 뿐입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들, 밟고 있는 땅 등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환경들이 최고의 환경임 을 후배님들도 기억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자랑스러운 대전대학교 군사학과인으 로서 어딜 가서 무엇을 하든 마주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는 사람들이 되길 바랍니다. 부족한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껏 그래왔듯 대전대학교 군사학과의 무궁한 발전이 끊이지 않길 소망합니다. 2013. 10. 05. 74
군사학과 창설 10주년을 맞으며 졸업생 2기 김 영 희 육군과 함께 군사학 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04년 한국 최 초로 대전대학교에 군사학과를 개설하게 되었고, 오늘로 학과가 문을 연지 10년이 되었습니다. 마치 감개무량 이란 말이 지금 이 순간 의 저의 심정을 나타내기 위하여 생겨난 것처럼, 그렇게 감개가 무량 합니다. 지난 10년간 무럭무럭 성장하고 발전을 거듭한 군사학과 가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군사학과 2기로 입학하였을 때를 생각하면, 아무런 Rule도 규칙도 없었습니다. 군사학과가 창설된 초기만 하더라도 학과가 자리를 잡아가느라 한창 분주하였고 전국에서 대전대 군사 학과가 첫 시도였기 때문에 군사학과를 다지고 이끌어 나가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겁니다. 교수님들, 1기 선배님들과 매일 밤 머리를 맞대고 모여앉아 군사학과 발전을 위한 고민과 토론을 했습니다. 제각기 다른 의견에 언성을 높여 싸우기도 여러 차례, 당시에는 지 치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면 군사학과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시 간이었다고 단언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목소리와 땀이 담긴 군사학과를 스스로 만들 어보겠다는 열정이 너무 강했기에 지금의 군사학과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군 사학과가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 군사학과가 보다 사랑을 받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과 노력하 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군사학과의 발전을 위해 몇 가지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첫째,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강력하게 실천하기 바랍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최종목표 를 달성하기 위한 중간목표들을 설정하고 주기적으로 체크하면 원하는 목표를 반드시 달성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왜 군사학과에 입학하여 군사학도로서의 삶을 선택했는지 초심을 되새 겨 보고 앞으로의 생활을 잘 설계하여 꾸준한 노력을 통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바랍니다. 둘째,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시기 바랍니다. 당장의 졸업요건을 채우기에 급급하여 한 학기, 한 학년을 보내지 말고 앞에서 언급한 본인의 최종목표와 이에 따른 계획에 따라 움직 이고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셋째, 한번 맺은 인연은 지속적으로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자신과 함께하다 헤어진 분들에 게 1년에 한번 정도는 연락을 하여 자신을 기억하게 만드는 것도 인간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좋은 방법입니다. 4년간 지도해주신 교수님과 함께해준 동기들에게 가끔 안부를 물으십시오. 지금의 여기 있는 교수님, 동기, 그리고 선후배들이 당신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줄 것입니 75
다. 교수님들의 지도와 졸업생, 재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을 통하여 축척해온 지난 10년을 자랑 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ㅔ서는 아직도 부족하고 채워가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희망과 불안으로 다가오는 21C를 기회와 성공으로 맞 이하기 위해서는 군사학과인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끝으로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0년을 이끌어 주신 교수님들과 이 자리에 있는 선 후배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면서 우리 군사학과의 발전과 더불어 군사학도들의 앞날에 축 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2013. 10. 05. 76
감사를 드리며 새로운 도전과 각오! 군사학과 7기 최 한 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이 뜻과 정성을 모아 준비한 10 주년 행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존경하는 교수님, 내외 귀빈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군사학과 태동과 성장,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판교 총장님, 신극범 전총장님, 임용철 총 장님, 남상호 부총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 군사학과는 2003년 2월 10일 육군과 협약을 체결하여 대한민 국 최초! 민간사관학교인 대전대학교 군사학과가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군사학과는 군사학 학문 발전 우수한 장교 육성, 군사전문가 확대를 위하여 창설되었으며, 교육목표는 전문 직업 장교와 군사전문가로 발전하는데 필요한 기반지식을 배양하는 데 있습니다. 이러 한 교육과정을 밟고 많은 선배들이 졸업 후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장교로 임관하여 전후 방 각지에서 국가안보의 간성으로 최선을 다해 복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훌륭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박용현 교수님, 이강언 교수님, 김갑현 교수님, 최북진 교수님, 김기훈 교수님, 김정기 교수님, 최성수교수님, 이필중 교수님, 엄정호 교수님, 김일생 교수님을 비롯해 많은 분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참모총장 상을 수상한 1기 전정화 선배, 2기 백소라 선배, 3기 윤광식 선배, 4기 방성일 선배, 국방장 관상을 받은 3기 양웅 선배, 대통령상을 수상한 4기 강남규 선배, 국방부장관상을 받은 5기 마수찬 선배, 6기 원혜림 선배 등, 자랑스러운 선배들의 행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저희들의 차례입니다. 대전대학교 군사학과의 타이틀을 걸고 새롭게, 처음 도약하는 마음으로 선배들의 멋진 모습을 따르려 합니다. 저는 오늘도 꾸준한 체력단련과 군사지식 습 득을 위해 다양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우리 대전대학교에는 우리나라에 딱 한 권밖에 없는 손자병법 과 전쟁론 원본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이런 탁월한 환경에서 절차탁마하여 선배들의 행보에 도움이 되는 선을 새기고 싶습니다. 마크 트웨인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앞으로 20년이 지나면 당신은 당신이 한 일보다는 하 지 않은 일들 때문에 더 후회할 것이다. 그러니 닻을 올려 안전한 포구를 떠나라. 당신의 돛 에 무역풍을 가득 안고 출발하여 탐험하라, 꿈꾸라, 그리고 발견하라." 이 글처럼 도전정신을 갖고 끊임없이 탐험하며 꿈꾸고 발견하는 새로운 항해를 통해 선배 들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는 군사학과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3. 10. 05. 77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최초! 최강! 최고! 군사학과 7기 김 준 현 우리 대전대학교 군사학과가 역사적인 1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다사다난했던 10주년 동안 무엇보다 우리가 기억해야할 것은 감 사 인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10주년을 존재하게 하신 대전대학교 신극범 전총장님과 전 육군참모총장님이신 김판규 장군님께 고개 숙 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현재 저희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시는 임용철 총장님과 군관계자분들께도 군사학과 학생들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감사함만 큼 항상 죄송함이 따르는 교수님! 저희를 지도하느라 고생 많으신 박용현 교수님, 김기훈 교 수님, 김정기 교수님, 최북진 교수님, 최성수 교수님, 엄정호 교수님, 이필중 교수님 등, 우리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발전과 군사학과인의 발전을 위해 부족한 저희들을 애정으로 보살펴주 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대전대학교 군사학과는 2003년 개설되어 지금껏 약 350명의 호국간성을 배출하였고, 그 인재들은 대한민국 육해공군에서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위상을 드높임과 동시에 국가와 국민의 안보를 위해 위국헌신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들은 그 뜻을 본받아 심신을 갈고 닦 으며 문무를 겸비하여 부끄럽지 않은 제자이자 후배로 거듭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 습니다. 6호관에서 시작하여, 문무관이라는 교육적 환경이 탄생하고 군사학과 전원이 기숙사에 거 주할 수 있는 환경들이 만들어지면서 우리 대전대학교 군사학과인들은 한 층 더 성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이런 오늘의 군사학과가 있기까지 졸업생 선배들과 재학생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11기 수시 선발이 있는 날입니다. 대전대학교 군사학과가 최초로 설립이 되었고, 그 명성을 여전히 이어가고 있다는 증거로 많은 학생들이 지원했습니다. 선배들의 발자취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저는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는 중입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는 말이 있습니다.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10주년이라 는 작은 발걸음이, 대한민국과 국민의 안보,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는 큰 도약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또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첫 10주년 행사 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10년을 되돌아보고 추억하며, 초심 을 다지는 계기가 되는 10주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3. 10. 05.
자랑스러운 군사학과 졸업생 학사 졸업생 임관 현황(2013년 10월 현재 임관 현황) 육군 314명, 해군 6명, 해병대 1명, 공군 2명, 총 6개기 323명 임관. 육군 학군장교 146명, 학사장교 113명, 여군장교 52명 임관 기수별 임관 구분 계 육군 계 학군 학사 여군 해군 해병대 공군 남 46 46 20 26 1기 여 7 7 7 계 53 53 20 26 7 남 39 39 28 11 2기 여 11 10 10 1 계 50 49 28 11 10 1 남 45 45 22 23 3기 여 8 8 7 1 계 53 53 22 23 7 1 남 47 46 24 22 1 4기 여 7 6 6 1 계 54 52 24 22 6 1 1 남 39 39 26 13 5기 여 17 15 15 2 계 56 54 26 13 15 2 남 47 46 26 20 1 6기 여 10 7 7 2 1 계 57 53 26 20 7 2 1 남 263 261 146 113 2 계 여 60 52 52 5 1 2 계 323 314 146 113 52 6 1 2 79
1기 초대 학과장 진석용 교수, 3 대 학과장 이강언 교수 2 대 학과장 박광기 교수, 4 대 학과장 김정기 교수 1학년 지도교수 박용현 교수, 2학년 지도교수 김갑현 교수 3학년 지도교수 이종오 교수 1대 학생회장 노준환 2대 학생회장 박정현 3대 학생회장 김민호 곽민경 권해종 김군규 김만기 김만기 김민우 김상수 김용민 김정수 김중경 김진형 김형수 노창휘 박기남 박명선 박미선 박범수 박영호 박정현 배슬옹 배태랑 백주현 석영미 송훈응 오상진 우용하 윤덕수 윤홍섭 이명훈 이민정 이승수 이재운 이호교 임현규 장태영 전재일 전정화 전진용 정대훈 정성훈 정 솔 정정문 조성학 천홍선 최대민 최민형 최세림 최윤호 하태훈 하호림 한웅희 80
2기 4대 학과장 김정기 교수, 군사연구원장 이강언 교수 1학년 지도 교수 박용현 교수, 2학년 지도교수 김갑현 교수 3학년 지도교수 이종오 교수 4대 학생회장 방봉준 김래규 김보람 김성종 김영희 김재정 김종우 김주희 김태룡 김환중 남덕수 문승기 민효기 박경하 박광희 백범준 백소라 백종우 성기문 신병길 신의섭 안성현 안태미 양광모 양훈현 여윤정 오경택 유지민 이동한 이민건 이성은 이수인 이용문 이은희 이재용 이재혁 임희섭 전희준 정주윤 정치성 조상수 조영선 최승희 최영호 최정천 최지민 최진규 하찬호 한상일 황승현 81
3기 4대 학과장 김정기 교수, 군사연구원장 이강언 교수 1학년 지도교수 박용현 교수, 2학년 지도교수 김갑현 교수 3학년 지도교수 이종오 교수, 이필중 교수 5대 학생회장 박형환 6대 학생회장 김효천 강동영 고성혁 김경태 김신혜 김용만 김일경 김정열 김정의 김정훈 김종호 김혜웅 김홍민 김효천 남일호 노창석 노한성 류요한 민병구 박상하 박소영 박재훈 박정현 박진수 박형환 서민구 서주리 손영준 심규관 안선미 양영주 양 웅 오경석 오하늘 원도일 유종민 윤광식 윤인환 이경득 이경진 이상만 이종문 이준영 이형민 임동명 임채훈 장은지 전우현 정용운 정정영 차근환 정휘현 지인엽 천효정 82
4기 5대 학과장 이필중 교수, 군사연구원장 이강언 교수 1학년 지도교수 박용현 교수, 2학년 지도교수 김갑현 교수 3학년 지도교수 이필중 교수, 4학년 지도교수 김정기 교수 최성수 교수, 이상호 교수 7대 학생회장 황인욱, 1대 명예위원장 박종윤 강남규 강대권 강민구 김덕중 김동용 김명훈 김소라 김수정 김유승 김이슬 김인복 김진호 김학현 김한솔 김현우 김현후 김화평 노경범 라승민 문현민 박설민 박정길 박정훈 박종윤 박태영 방성일 배성현 배치헌 신종용 신태섭 안은경 양환석 윤수린 윤지하 윤환식 이예리 이윤철 이정운 이종혁 이중신 이진희 임 호 장영진 전민구 정상원 정인국 조은진 조재현 채근호 천영성 최민호 한광후 한명우 한승연 허성진 83
5기 5대 학과장 (4학년 지도교수) 이필중 교수 3대 군사연구원장 (3학년 지도교수) 김정기 교수 1학년 지도교수 박용현 교수, 2학년 지도교수 최성수 교수 김갑현 교수, 이상호 교수, 엄정호 교수 2대 명예위원장 전우현 신윤수 신중호 강승근 강형래 고지영 김강현 김동현 김민기 김민준 김신혁 김아람 김유미 김정승 김창겸 김창환 김태훈 김효진 노한준 마수찬 박병수 박세호 박정필 박지혜 박채현 박혜린 배수나 배정현 서재능 서정우 성대현 신소진 신재민 양무현 양창순 유서린 윤수아 이상민 이성진 이예별 이재열 이효민 임지영 전우현 전지원 정근식 정아련 정일훈 정종천 조민호 주시경 조유리 최 근 최성주 한미리 홍성현 황 현 84
6기 6대 학과장 교수 박용현 교수 (1학년 지도교수) 3대 군사연구원장 김정기 교수 (4학년 지도교수) 2학년 지도교수 최성수 교수, 3학년 지도교수 엄정호 교수 이강언 교수 김갑현, 교수 이필중 교수 최북진 교수 김기훈, 교수 이상호 교수 9대 학생회장 조용문, 3대 명예위원장 문영민 강민수 강지영 고종민 권선용 권용석 김기문 김기용 김다혜 김대근 김두열 김병민 김세진 김영덕 김영민 김정의 김정희 김준영 김지선 김찬기 김철휴 김혁빈 맹보람 문영민 민상호 박상우 박상현 박재우 박재우 박진우 박철현 변미경 성종환 송은지 신문식 오성택 원혜림 이보람 이준희 이효진 임교민 임병구 임희영 장혜진 전원식 정상현 정성훈 조용문 진우정 천유진 최경민 최승호 한동승 함정훈 황성연 85
군사학의 메카 군사연구원 설립 목적 및 배경 대전대학교 군사연구원은 군사학 및 군사문제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학 군 협력 증진과 국군의 발전에 기여하며, 군사학 연구의 메카를 지향한다. 현재 군사학의 학문적 체계 정 립 민간 군사전문가의 육성 민군교류 및 각종 정책연구 등 한국 군사학의 본산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운영목표 민과 군이 연계한 학제간 연구를 통하여 군사학의 학문적 체계를 구축 21세기 국방환경 변화에 따라 요구되는 장교양성에 필요한 이론적 틀을 제공 안보개념의 확대 및 국방 개방화 추세에 부응한 민군공동 연구의 활성화 비전2020 핵심과제인 지역 친화적 산학연관 협력 시스템에 적극 참여 기 능 교육 사업부문 -군의 고급간부 연수 및 연구과정 학생 지원 사업 -군사학과 학부 및 대학원생에 대한 특별교육 및 지원 연구 사업부문 - 군사학의 학문체계 수립을 위한 기초연구 - 군사학 교육고재 개발 - 군의 전술 전력 증강을 위한 정책연구 - 국방 및 안보환경 분석과 정책개발 기타 사업부문 - 군사학 전문학술지 발간 - 군사학연구총서 발간 - 해외유관 연구기관과의 협력관계 구축 - 기타 학군협력에 의한 수탁용역사업 86
편 성 순 번 직 위 성 명 연락처 비 고 1 원장 최북진 2487/2092 군사학과 교수 2 연구부원장 이필중 2089 군사학과 교수 3 기획부장 엄정호 2087 군사학과 교수 4 연구Ⅰ부장 박진섭 2543 컴퓨터공학과 교수 5 연구Ⅱ부장 이상호 2088 군사학과 조교수 6 연구Ⅲ부장 진석용 2324 정치외교학과 교수 7 연구Ⅳ부장 최성수 2093 군사학과 대우교수 8 리더십교육세터장 이재창 2323 산업광고심리학과 교수 9 방위산업직무교육센터장 박용현 8091 군사학과 대우교수 12 국방신소재연구실 신재수 2415 신소재공학과 교수 13 연구통제실장 김기훈 2095 군사학과 대우교수 역대 연구원장 초대 김준호 원장 2대 이강언 원장 3대 김정기 원장 4대 최북진 원장 전 법경대 학장 예비역 육군 소장 예비역 육군 소장 도서관 관장 경제학과 교수 경제학 박사 군사학과 교수 경영학 박사 군사학과 교수 군사학 박사 군사학과 교수 정치학 박사 87
주요 활동 연구 실적 연 도 과 제 명 발주기관 2004 탄약고 형태별 저장능력 기준산정 국방부 2005 2006 2007 2008 미일동맹의 전략적 유연성 고찰 외 2건 전술훈련평가지침서 외 1건 무기체계 개발과 국과연의 역할 군사용어사전편찬사업 위험관리 교리연구 외 3건 무기체계별 기술분류체계 및 확보 방안 지능형 사이버교관 체계 개발 외 2건 국가R&D와 국방R&D의 연계방안 황산벌전투 복원(자문) 전술오리엔티어링 연구 외 4건 국방부 교육사 국방과학연구소 학술진흥재단 교육사 방위사업청 교육사 국과연 충남도 교육사 2009 전시안정화 작전 발전방향 외 3건 교육사 2011 군사전문 SPEC축적을 위한 개방형 선택제 교육방안 GOP경비여단 작전 수행간 지원 포병 운용방안 교훈부 포병교 세미나 실적 연 도 주 제 공동개최기관 장 소 2005년 (제1회) "군사학 교육체계 발전" "작전술 및 전술의 원리" 육군대학 혜화문화관 2006년 (제2회) "군 고급제대 리더십 발전방향" "민 군 관계와 국방리더십" 국방대학교 국제회의실 2007년 (제3회) "국민과 함께하는 국방태세 발전방향" 국방부 국가비상기획 위원회 국제회의실 2008년 (제4회) 2009년 (제5회) "군사사 연구와 문화콘텐츠 사업의 연계방안" 국방대학교 국제회의실 "한국적 군사사상의 정립 방안 모색" 육군교육사령부 국제회의실 2010년 (제6회) "6ㆍ25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교훈 그리고 대비" 육군본부 한국군사학회 국제회의실 2011년 (제7회) 주부지역 방위산업 활성화 방위산업학회 계룡스파텔 2012년 (제8회) 다문화시대 병영 환경 조성방안 하나켄벤션홀 88
군사학 연구 발간 연 도 호수 내 용 2003년 통권1호 김만수 / 전쟁론 번역서 유감, 외 13편 수록 2004년 통권2호 김만수 / 클라우제비츠의 전쟁이론과 평화이론, 외 8편 수록 2005년 통권3호 진석용 / 고등교육법에 의한 군사학교육 발전방향, 외 7편 수록 2006년 통권4호 조영갑 / 지식 정보 과학군대의 고급제대 리더십, 외 10편 수록 2007년 통권5호 김재삼 / 예비전력 정예화 방안, 외 9편 수록 2008년 통권6호 노영구 / 조선시대 군사훈련을 통한 전투 복원. 외 9편 수록 2009년 통권7호 노영구 / 한국 군사사상사 연구의 흐름과 근세 군사사상의 일례 외 7편 수록 2010년 통권8호 양영조 / 유엔의 6ㆍ25전쟁 지원과 성격 외 8편 수록 2011년 통권9호 윤일영 / 황산벌 전 - 黃 山 原 三 營 三 道 의 위치, 戰 鬪 配 置 經 過 結 果 - 외 6편 수록 정책 연수 연도 구 분 기 간 대 상 인원 2003 전반기 2002.11.14 ~ 2003.4.10 장군 박창희 1명 2004 2005 전반기 2003.11.1 ~ 2004.4.30 대령 양종수 대령 강우철 후반기 2004.7.19 ~ 2004.11.30 대령 김명순 1명 전반기 2004.11.8 ~ 2005.4.30 대령 정태우 1명 후반기 2005.7.1 ~ 2005.11.30 대령 안동만 1명 2명 2006 전반기 2005.12.12 ~ 2006.4.30 대령 윤경희 1명 2007 전반기 2006.12 ~ 2007.5 후반기 2007.5 ~ 2007.11 대령 김장식 대령 마지락 대령 김광규 대령 박한길 2명 2명 2008 전반기 2007.12 ~ 2008.6 2009 전반기 2008.12 ~ 2009.6 준장 전재훈 대령 김재융 준장 권오한 대령 박장용 2명 2명 2010 전반기 2009.12.7 ~ 2010.6.20 준장 최돈철 1명 89
학술 세미나 사진 90
군사연구원 연혁 2001. 7. 25 학 군 제휴 협약 체결 2002. 8. 27 육군, 대전대에 군사학 학사과정 및 군사연구소 개설 요청 11. 1 대전대, 군사연구소 학내 개소 - 소장 : 김준호(법경대 학장) 11. 14 육군, 박창희 장군을 군사연구소 연수생으로 파견 12. 23 육군, 군사학 공식 학문인정 발표- 교육 인적자원부 승인 / 공시, 국방일보 2003. 2. 10 군사학 발전 협력 합의서 체결 2. 24 육군, 대전대 군사연구소에 군사학 발전 연구위원 파견 5. 대전대학교, 교내 연구위원 초빙(교수 35명) 5. 18 군사학과 / 군사연구소 운영계획 토의 / 보고 5. 20 군 경력 연구위원 초빙 : 62명 5. 27 대전대, 승진MR&D사와 군사용역사업 협력 합의서 체결 6. 5 군사연구소 창립기념 군사학 학술 대회 10. 2 군사연구소, "대전대학교 군사연구원"으로 확대 개편- 원장 : 김준호 교수 Veng Bunlay 소장 등 캄보디아 육군 고위 관계자 군사연구원 방문- MOU 체결 10. 3 군사연구원, (주)KI와 "2003 벤처국방마트" 참관 - 대전 엑스포 무역전시관 10. 15 군사연구원, "연구인력정보" 발간 11. 3 육군 고급간부 정책연수 실시(향후 6개월간) 12. 15 군사학 연구 통권1호 발간 2004. 2. 18 '04년 국방부 정책연구과제 - 탄약고 형태별 저장능력 기준산정 5. 1 육군3사관학교와 학술교류협정 체결 6. 1 군사연구원출판부등록 7. 21 04년 하반기 육군고급간부 정책연수 실시(4개월) 9. 3 미래육군의 병과 및 참모직능체계 세미나 10. '04 국방벤처마트 참가 12. 16 '05년 전반기 정책연구과제 부여 2005. 2 군사학 연구 통권 2호 발간 국방부 정책연구과제 - 5건 시행 4. 8 국방부 합동교리 발전 세미나 참가 7. 1 05년 하반기 육군 고급간부 정책연수 실시(4개월) 8. 30 사전편찬사업연구 지원 11. 1 제1회 군사학심포지엄 개최(대전대학교 군사연구원 육군대학) 12. 6 국방개혁 2020 공청회 개최(대전대학교 국방부) 12. 06년 전반기 육군 고급간부 정책연수 실시(4개월) 국방과학연구소 학술용역과제 수탁 - 무기체계개발과 국과연의 역할 12. 31 군사학연구 통권 3호 발간 2006. 3. '06년 군사학술과제 수탁(육군교육사령부) - 4건 수행 11. 29 국방리더십 세미나 개최(대전대학교 군사연구원 국방리더십개발원) 12. 군사연구원 문무관으로 이전 12. 30 군사학연구 통권 4호 발간 12. 육군고급간부 정책연수 실시 (상반기 대령 2, 하반기 대령 2) / 2007년 11월 까지 91
2007. 2. 07년 군사학술과제 수탁(육군교육사령부) - 4건 수행 2008. 1. 4. 방위사업청 연구과제 수탁 - 무기체계별 기술 분류체계 및 확보방안연구 8. 한국학술진흥재단 수탁연구 사전편찬사업(군사용어사전) -2년차(종료) 11. 16 제3회 군사학술세미나 개최 (국방부, 비상기획위원회 후원) 11. 30 2007 군사학회 정기총회 및 군사학술세미나 12. 08년 상반기 육군고급간부 정책연수 실시/장군 1, 대령 1(6개월) 12. 30 군사학연구 통권 5호 발간 국방과학연구소 연구과제 수탁 - 국방과학기술 R&D와 국방과학기술 R&D의 효율적인 연계방안 연구 제 54회 백제문화제 황산벌 전투재현 자문 3. 08년 군사학술과제 수탁(육군교육사령부) - 5건 수행 11. 27 제4회 군사학술세미나 개최(국방대학교 공동개최) 12. 09년 상반기 육군고급간부 정책연수 실시/장군 1, 대령 1(5개월) 12.. 30 군사학연구 통권 6호 발간 2009. 2 09년 군사학술연구과제 수탁(육군교육사령부) - 4건 수행 9. 18 제5회 군사학술세미나 개최 (육군교육사령부 공동주최) 12 10년 상반기 육군고급간부 정책연수 실시/장군 1(7개월) 12. 30 군사학연구 통권 7호 발간 2010. 6. 10 국방부 6ㆍ25전쟁 60주년 사업 6ㆍ25전쟁 학술세미나 개최 (육군본부,한국군사학회 공동주최) 10. 4 육군대학 6ㆍ25전쟁 60주년 군사학술세미나 공동주최 12. 30 군사학연구 통권 8호 발간 2011. 2. 11년 군사학술연구과제 수탁(육군교육사령부) - 2건 수행 4. 6 11년 군사학술연구과제 연구계획 토의 군사연구원 운영계획 토의 / 보고 4. 14 군사연구원 운영계획 토의 / 보고 7. 18 11년 군사학술연구과제 3차세미나 8. 31 군사연구원 2대 원장(이강언) 퇴임 9. 1 군사연구원 3대 원장(김정기) 취임 10. 28 군사학술세미나(정기세미나)-제1회 중부지역 방위산업 활성화(방위산업학회와 공동주최) 12. 31 군사학연구 통권9호 발간 2012. 3. 21 통일을 위한 준비 : 북한의 변화와 우리의 대응((사)평화통일국민포럼대전본부 공동주최 4. 26 군사연구원 1차 운영계획 토의 / 보고 11. 16 북한의 침투 및 도발 위협과 대응전략(육군군사연구소 공동주최) 11. 30 제8회 군사학술세미나 개최 (주제 : 다문화 시대 병영환경 조성방안) 2013. 3.4 군사연구원 4대 원장(최북진) 취임 4.25 군사연구원 1차 운영계획 토의/보고 92
편집후기 과거 역사자료를 잘 보존해야만 역사기록을 작성할 수 있다. 군사학과 10년사를 작업 하는 과정에서도 역사자료 존안의 중요성을 절감하였다. 역사자료를 잘 보관하신 박용현 교수님이 안 계셨더라면 10년사는 탄생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있을 2 30년사 발 간을 위해서라도 역사자료를 잘 정리 및 관리를 해야 하며, 이를 위해 역사자료 보관 및 관리는 학과 조교와 홍보부가 담당해야 할 것이다. 군사학과 10년사는 군사학과 태동, 개설, 성장 발전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위한 준비와 각오를 하는 의미있는 작업이었다. 뿐만 아니라 10년사를 편집하면서 자랑스러운 선배님 들의 빛나는 성과와 군사학과에 대한 긍지를 알 수 있었다. 우리 후배들도 군사학과의 전통과 정체성을 확립하여 선배들보다 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정진해야 할 것이다. 군사학과 10년사 발간을 위해 축하와 미래를 위한 제언을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 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편집에 도움을 준 8기 나종찬, 채규병, 9기 정 희수, 손여름에게 감사를 드린다. 최초 최고의 대전대 군사학과 파이팅! 편집 지도 박용현 교수 편집 담당 8기 정선영 홍보부 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