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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 학기 술부 고 시 제 호 초 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1년 8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1.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은 별책 1 과 같습니다. 2.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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伐)이라고 하였는데, 라자(羅字)는 나자(那字)로 쓰기도 하고 야자(耶字)로 쓰기도 한다. 또 서벌(徐伐)이라고도 한다. 세속에서 경자(京字)를 새겨 서벌(徐伐)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또 사라(斯羅)라고 하기도 하고, 또 사로(斯盧)라고 하기도 한다. 재위 기간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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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부산연주문화\(김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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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금융분야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1. 개인정보보호 관계 법령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 은행법 시행령 보험업법 시행령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자본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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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인물 강순( 康 純 1390(공양왕 2) 1468(예종 즉위년 ) 조선 초기의 명장.본관은 신천( 信 川 ).자는 태초( 太 初 ).시호는 장민( 莊 愍 ).보령현 지내리( 保 寧 縣 池 內 里,지금의 보령시 주포면 보령리)에서 출생하였다.아버지는 통훈대부 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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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은하 1 우리 은하 위 : 나선형 옆 : 볼록한 원반형 태양은 은하핵으로부터 3만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 2 은하의 분류 규칙적인 모양의 유무 타원은하, 나선은하와 타원은하 나선팔의 유무 타원은하와 나선 은하 막대 모양 구조의 유무 정상나선은하와 막대나선은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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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오스본을 중심으로 한 작은 정부, 시장 개혁정책을 밀고 나갔다. 이에 대응 하여 노동당은 보수당과 극명히 반대되는 정강 정책을 내세웠다. 영국의 정치 상황은 새누리당과 더불어 민주당, 국민의당이 서로 경제 민주화 와 무차별적 복지공약을 앞세우며 표를 구걸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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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운 체계상의 특징 음운이란 언어를 구조적으로 분석할 때, 가장 작은 언어 단위이다. 즉 의미분화 를 가져오는 최소의 단위인데, 일반적으로 자음, 모음, 반모음 등의 분절음과 음장 (소리의 길이), 성조(소리의 높낮이) 등의 비분절음들이 있다. 금산방언에서는 중앙

4 꼬부랑 이라는 말이 재미있습니다. 5같은 말이 반복이 되어서 지루합니다. 4 꼬부랑 은 굽은 모양을 재미있게 흉내 낸 말입니다. 꼬부랑 을 빼고 읽는 것보다 넣어서 읽 으면 할머니와 엿가락, 강아지의 느낌이 좀 더 실감 나서 재미가 있습니다. 국어2(예습)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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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강 판소리계 소설 심청전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106월 평가원] 1)심청이 수궁에 머물 적에 옥황상제의 명이니 거행이 오죽 하랴. 2) 사해 용왕이 다 각기 시녀를 보내어 아침저녁으로 문 안하고, 번갈아 당번을 서서 문안하고 호위하며, 금수능라 비

2 국어 영역(A 형). 다음 대화에서 석기 에게 해 줄 말로 적절한 것은? 세워 역도 꿈나무들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일을 할 예정 입니다. 주석 : 석기야, 너 오늘따라 기분이 좋아 보인다. 무슨 좋은 일 있니? 석기 : 응, 드디어 내일 어머니께서 스마트폰 사라고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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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Ⅰ. 머리말 각종 기록에 따르면 백제의 초기 도읍은 위례성( 慰 禮 城 )이다. 위례성에 관한 기록은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세종실록, 동국여지승람 등 많은 책에 실려 있는데, 대부분 조선시대에 편 찬된 것이다. 가장 오래된 사서인 삼국사기 도 백제가 멸망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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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 畿 鄕 土 史 學 第 16 輯 韓 國 文 化 院 聯 合 會 京 畿 道 支 會

Transcription:

불교학과반(1년 과정) 기초교리반(6개월 과정)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 저녁 7시 5월 5일 5월 12일 5월 19일 5월 26일 어린이날 휴강 인도불교사 2 / 이거룡 교수님 인도불교사 3 / 이거룡 교수님 중국불교사 1 / 이덕진 교수님 5월 7일 5월 14일 5월 21일 5월 28일 백련암 예불의식 및 기도법 / 총무스님 성철 스님 시봉이야기 / 학장스님 불교와 여성 / 구자상 교수님 49재와 육도윤회 / 김명우 교수님 경전반(1년 과정) 참선반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5월 6일 5월 13일 5월 20일 5월 27일 백일법문 / 강경구 교수님 백일법문 / 강경구 교수님 백일법문 / 강경구 교수님 도서 / 송영준 교수님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무스님과 함께하는 참선공부가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조금은 마음의 여유를 찾는 유익한 시간이 되실 것입니다. 많은 참석 기다립니다. [ 불교대학 알림 ] 매월 첫째 주 토요일 2층 강당에서 아비라 기도 3파트를 하고 있습니다. 오후 1시부터 오 후 5시까지 4시간의 알찬 정진이 있으니 초심자님들의 적극적이고 많은 참석 기다립니다. 기도 참석에는 불교대학 학생이 아니더라도 관계없습니다. 가족은 물론 도반과 함께 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매월 둘째주 토요일은 초심자를 위한 삼천배 기도가 5층 법당에서 8시에 있습니다. 합창단 모집: 불교대학에서 부처님전에 법음공양을 올릴 합창도반님을 모집합니다. 매주 목요일 4시 30분까지 불교대학으로 오시면 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의 : 464-8450 불교대학 교무실) 5월 법회와 기도안내 5월 초하루 법회 5월 18일(월. 음 4. 1) 오전 10시 50분, 법당 초하루 1000배 기도 5월 18일(월. 음 4. 1) 오후 1시 30분, 법당 보름법회 5월 3일(일. 음 3. 15) 오전 10시 50분, 법당 백중 100일 기도 입재 5월 21일(목. 음 4. 4) 오전 10시 50분, 법당 매주 금요일마다 백중기도 부처님오신날 법회 5월 25일(월. 음 4. 8) 오전 10시 50분, 법당 약사재일 광명진언 1080독 부처님오신날 정기 삼천배 기도 5월 9일 (토)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 8시, 법당 능엄주 108독 5월 6일(수. 음 3. 18) ~ 5월 8일(금. 음 3. 20) 보름법회 및 하안거 결제 6월 1일(월. 음 4. 15) 광명진언 1080독 발행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로 135번길 20(중앙동 4가) / 전화 051) 464-0068 051) 464-0069 / 팩스 051) 463-7789 불교대학 / 전화 051) 464-8450 / 팩스 051) 464-8451 발행인 주지 원택 발행일 2015년 5월 5일 불교대학 5월 강의 일정표 4월 24일 공식개관한 성철스님기념관 모습 성철 큰스님의 가르침을 도심 속에 널리 펼치는 곳 누구든지 자성의 마니주를 확실히 알아서 중도를 성취하면 원융자재한 부사의해탈경계에 들어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니 모든 부처님과 조사가 이 부사의해탈경계인 중도정각을 성취한 것입니다. -<증도가 강설> 중에서 주지스님의 이 달의 법문 성철 큰스님 기념관 불사를 회향하면서 특집 화보 성철스님기념관 4월 24일 공식 개관 산청 겁외사에 마련 참배 수행공간으로 여법한 운영 사찰 소식 불교대학 2015.05. 98

주지스님의 이 달의 법문 성철 큰스님 기념관 불사를 회향하면서 20여 년 전 성철 큰스님 사리탑을 건립하려고 중국 석굴답사 연구팀을 따라 중국 불교성지를 탐방하였습 니다. 대동의 운강석굴, 용문석굴, 공의석굴, 맥적산석 굴, 대족석굴, 티벳 라싸의 포탈라궁과 주변의 큰절들 을 참배하고 왔습니다. 10여 년 전에는 인도의 아잔 타석굴, 엘로라석굴, 산치대탑과 8대 불교성지를 탐방 하면서 말할 수 없는 감격을 느꼈습니다. 언젠가 인연 이 되면 우리나라에도 석굴을 만들어서 한없는 불심 ( 佛 心 )을 일으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원( 願 ) 아닌 원을 가슴에 품어 왔습니다. 큰스님께서 1993년 11월 초에 열반에 드시고 시 간이 지나 5년 만인 1998년 가을에 운양대 아래에 서 사리탑 불사를 회향하였고, 8년 뒤 2001년 음력 3 월 6일에 스님의 생가터에 겁외사를 창건하였습니다. 2012년 3월 11일에는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성 철 대종사 탄신 100주년 기념법회 를 성대히 마치고, 이어서 성철 대종사의 일생과 조계종 50년 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불교중앙박물관에서 100일 동안 많은 사부대중의 호응 속에서 잘 마쳤습니다. 그 후 겁외사 맞은편에 성철스님기념관을 세워서 당 신의 선( 禪 )사상과 자비정신을 널리 선양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어 불사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큰스님 의 뜻을 담은 기념관을 어떻게 형상화 해야 할지 큰 근심덩어리를 지고 살게 되었는데, 어느 날 문득 평소 자주 말씀하시던 큰스님의 법문이 떠올랐습니다. 21세기에는 세계 인류에게 감화를 줄 수 있는 불교 는 다른 불교가 아닌 선불교이다. 즉심시불( 卽 心 是 佛 ), 마음이 부처다. 마음 이외에는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말라. 오직 자기 마음을 알고 마음을 깨쳐야 한다. 불 교는 참으로 자기를 개발하는 가르침이다. 내 마음이 바로 부처라는 가르침이니 누구든지 자기 마음을 깨 치고 성불해야 한다. 이것이 불교의 만고의 철칙이다. 이 마음을 깨쳐 성불한다는 선불교만이 앞으로 인류 에게 큰 공헌을 할 것이다. 이 법문을 전하는 기념관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를 궁리하는데, 최남선 선생께서 조선불교 에서 주 장한 인도의 불교는 서론적 불교이고, 중국의 불교는 각론적 불교이고, 우리나라의 불교는 결론적 불교이 다. 십문화쟁론의 회통불교를 내세운 원효 대사의 사 상이 통불교이며, 통불교야말로 한국불교의 특색이 다. 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성철 큰스님께서도 백일법문 에서 선종과 모든 교 학의 불교를 통틀어서 중도불교 로 모든 불교를 회통 하셨고 그중에서도 선불교를 으뜸으로 하셨습니다. 그 리하여 모든 종파의 불보살님을 통섭하고 선불교를 지 향하는 모양으로 기념관을 세울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 리하여 지나온 세월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옛 석 굴 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해서 성철스님기념관 을 석 굴형으로 건립하기로 강대철 작가님과 결정을 하고 2013년 5월에 착공하여 지금의 회향에 이르렀습니다. 먼저 미륵불 1000불, 아미타불 1000불, 약사여래불 1000불을 진흙 토기로 굽되 1300도의 가마에서 도자 기 형태로 제작하여 오랜 풍화에 이겨내도록 기획하 였습니다. 그리고 25cm의 금동불 1000불을 조성하 여 청자감실에 모시기로 하였습니다. 청자감실을 선택 한 것은 전국 대부분의 천불전이나 삼천불전을 보면 거의가 목조선반형으로 모셔져 있어서 어떤 신성함이 부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의 최고 예술성을 세계에 자랑하고 있는 고려 청자색을 재현 한 감실에 금동불을 모시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청 자감실을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청자 감실을 만들기를 몇 번이나 실패하여 마침내는 할 수 없이 홍송, 금강송 등 좋은 나무들로 선반 틀을 짜서 의논을 해보았지만 만족하지 못하고 한 번 더 청자감 실을 시도해 보기로 하였는데 마침내 흙 배합에 성공 하여 오늘의 청자감실을 만드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신석기시대에 시작하여 삼국시대와 가야시대를 거 치며 완성한 배달민족의 전통문화인 황토토기문화를 이어 받아 3000불을 1300도에서 구워내는 일도 만 만한 작업이 아니어서 몇 번의 실패 끝에 오늘의 작품 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이 모든 일이 1년 가까운 세월 동안 실패를 거듭하여 마침내 성공한 가마의 장인들 에게 늦었지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운강석굴이나 용문석굴이나 인도의 석굴들에서는 1000불을 조각하거나 그리거나 하여 내부를 장식하 고 있으며 몇 년 전에 탐방한 돈황의 크고 작은 석굴 마다 천장이나 벽면에 천불의 모습이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그려져 있으며 수십 가지의 비천상의 표현 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직지사의 천 불전을 비롯하여 전국 곳곳에 천불전이 모셔져 있습 니다. 그러나 한곳에 미륵불, 약사여래불, 아미타불, 석가모니불 각각의 1000불을 함께 모시는 석굴형 기 고향을 떠나신 후 한번도 고향 땅을 밟으신 적이 없 념관은 유래가 드물 것이며 인도에서 서역으로, 서역 는 큰스님의 뜻이 무엇인지 살펴보면서 오늘 설법상 에서 중국으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이어져온 불교문 을 고향에 모신 뜻은 큰스님과 같은 수행자가 이 땅 화의 원류를 오늘에 살려보고자 하였습니다. 에 끊이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 때문입니다. 성철스님기념관은 화엄신앙, 법화신앙, 미륵신앙, 정 큰스님 생전뿐만 아니라 열반에 드신 후 오늘에 이 토신앙, 약사신앙, 관음신앙 등을 아우르면서 우리 모 르기까지 불사에 신심을 다해 동참해 주신 모든 사부 두가 부처님 이라는 선불교와 선적 종교체험을 당당 대중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불사를 원만 회향 하게 표현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한 공덕으로 더욱 발심정진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백중 영가 천도 100일 기도 및 초파일 연등과 인등접수 안내 귀의 삼보하옵고, 부처님 자비광명이 불자님들의 가정마다 늘 함께 하시기를 서원합니다. 조상 님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백중 100일 천도재와 초파일 부처님오신날 연등 공양과 인등 접수 및 기도를 봉행합니다. 불자님께서 두루 동참하시어 각자 기도한 소망을 성취하시고 다겁의 업 장이 소멸되어 구경에 성불하는 인연을 맺으시기 바랍니다. 백중 100일 천도재 초파일 등불공양 입재 앞 버스출발 법당 1년등 10만원 회향 2015년 8월 28일(금요일 음 7. 15) 도량 15일등 3만원 오전 10시 50분 영가 1년등 10만원 동참금 영가위패 10만원 매주 금요일 천도재 봉행 인등(평생등) 법 회 안 내 음) 1일 월초기도(1000배) 음) 18일~20일(능엄주 108독) 소불 1등 월 5천원(관리비) 음) 8일(광명진언 1080독) 소불분양(평생등) 1불당 3만원 음) 보름 미타재일 기도(광명진언 1080독) 불교대학 신입생 모집 불교대학은 대한불교 조계종에서 인가한 신도교육기관으로, 기초교리반, 학과반, 경전반을 모집 합니다. 기초교리반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저녁 7시에 성철스님사상, 예불문, 반야심경, 천수경, 불교의식 등을 공부하며 강사진으로는 원택 스님을 비롯하여 각 분야의 박사급(이거룡, 송영준, 김명우 교수님 등) 교수 님들이 강의합니다. 포교사를 양성하는 과정인 학과반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대승불교교리, 불교사 등을 공부하며, 경전 반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백일법문을 강경구 교수님(동의대)이 강의합니다. 원서접수 2015년 1월 1일부터(수시접수), 입학원서 1부, 증명사진 2매, 입학금 입학자격 불교를 알고 싶으신 모든 분 교육장소 2층 불교대학 문 의 Tel. (051) 464-8450 / (051) 464-8451 2 2015.05.

특집 화보 성철스님기념관 4월 24일 공식 개관 산청 겁외사에 마련 참배 수행공간으로 여법한 운영 4 현대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선지식(善知識) 성철 큰 을 걸어가신 성철 큰스님의 공덕을 우러르고, 우리 스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불자와 시민들이 수행하 모두가 깨달음의 정상에 우뚝서길 서원한다. 고 말했 는 공간인 성철스님기념관 (이하 기념관)이 4월 24일 습니다. 공식 개관했습니다. 동국대 홍윤식 명예교수도 개관식에 참석해 성철 이번 기념관 불사를 진행한 백련불교문화재단 이 스님기념관의 역사적 의의 를 설명했습니다. 홍 교수 사장 원택 스님은 불사를 회향하게 되니 남다른 감 는 거룩한 삼세의 불보살님들께서 주석하시는 기념 회가 새롭습니다. 부처님이 깨치신 영원한 행복의 길 관을 참배하는 이들은 누구나 모든 죄업을 참회하고 5

백련문도 불자들이 불사 회향법회 전 예불을 올리고 있다. 2천여 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관 불사 회향법회 모습 용서되어, 평화와 성스러움의 열반의 세계와 진정 성철스님기념관 개관법회에는 원택 스님을 비롯 으로 하나 되어, 갈애와 집착, 슬픔과 고통으로부터 한 성철 큰스님 문도 스님들, 해인사 주지 선해 스 벗어나 영원한 생명과 행복과 자유를 얻기 바란다. 님, 허기도 산청군수 등 2천여 명의 사부대중이 참 고 말했습니다. 석했으며 성철 스님 문도회는 단성면에 자비나눔 10kg 쌀 400가마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부처님은 중생을 구원하러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니라 중생이 본래 부처임을 깨우쳐주러 이 세상 에 오셨다. 고 성철 큰스님은 법문하셨습니다. 불사 회향법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대중 여러분 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성철스님기념관을 참배하는 모든 이들이 천 분 미륵불을 친견하고, 천 분 아미타불을 친견하고, 천 분 약사불을 친견하고, 천 분 석가모니불을 친견하 고, 우리 시대 중생들과 함께 하신 성철 큰스님을 친견하면서 우리 모두가 부처님이다 는 성철 큰스님 의 가르침을 가슴에서 크게 깨우쳤으면 합니다. 겁외사에서 예불을 올리고 기념관으로 향하는 불자들 6 성철스님기념관 불사 회향법회 모습 7

영진종합건설에게 감사패 전달 성철 스님 문도회는 단성면에 10kg 쌀 400포대를 전달했다. 기념관 회향법회 모습 성철 큰스님 설법상을 향해 절하는 불자들 동국대 홍윤식 교수님이 기념관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원택 스님 8 강대철 작가님에게 감사패 수여 성철 큰스님 법어를 읽고 있는 불자 성철 큰스님 설법상 앞에서 자리를 같이 한 원택 스님과 제자스님들 모습 9

방생을 하기 위해 경호강 가에 이른 불자들 정성스럽게 방생을 하고 있는 백련문도회 불자들 성철 큰스님 오도송 앞에 선 원택 스님과 제자스님들 10 방생을 위해 경호강으로 향하는 불자들 방생 모습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