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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_ :46 Page 1 온누리교회는 하용조 목사가 1985년 10월 6일 창립한 사도 행전적 바로 그 교회 입니다. 2015년 7월 12일(주일) 제1057호 news.onnuri.org 창간 1994년 4월 3일 성경 중심의 교회 복음 중심의 교회 선교 중심의 교회 긍휼을 베푸는 교회 그리스도 문화를 심는 교회 여름 아웃리치 시작! 남아시아 M국에서 29개국, 171개 팀, 1,700명 참가 국내도 풍성 공동체, 사역팀, 캠퍼스, 차세대, 대학청년부 모두 떠난다 온누리교회 여름 아웃리치가 시작됐다. 성인공동체, 사역팀, 캠 퍼스, 대학청년부, 차세대를 중심 으로 지난 달 말부터 시작된 여름 아웃리치는 8월말까지 진행될 예 정이다. 온누리교회는 올해도 어 김없이 태양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낼 예정이다. 올해 해외 아웃리 치에는 29개국, 171개 팀에 1,700 명의 성도가 참가한다. 성인공동 체와 사역팀을 중심으로 진행되 는 국내 아웃리치도 풍성하다. 차세대 여름 아웃리치는 지난 달부터 불붙었다. 지난달 29일 서 빙고 파워스테이션 남아시아 I국 아웃리치를 시작으로 막 오른 차 세대 아웃리치는 8월 21일 남양 주 꿈땅 남아시아 N국 아웃리치 까지 두 달여 동안 이어진다. 총 36개 팀 724명(국내 8팀 191명, 해 외 28팀 533명)이 참가할 예정이 다. 차세대 여름캠프도 시작됐다. 지난 4일 서빙고 유치부를 시작 으로 8월 14일 대전 유년부까지 진행된다. 대학청년부도 여름 아웃리치에 돌입했다. 지난 2일 허브공동체 필리핀 아웃리치를 시작으로 8월 18일 W공동체 남아시아 N국 아 웃리치까지 계속된다. 국내 54개 지역 80개 팀 1,869명, 해외 21개 국 42개 팀 627명이 여름 아웃리 치에 참가할 예정이다. 여호수아 공동체와 Pole2공동체는 8월 25 일 열리는 코스타(KOSTA) 홈커 밍데이 자원봉사도 한다. <관련기사 4-7면>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7월 27일~8월 1일 하용조 목사 기념 주간 새벽예배, 소천 4주기 추모예배, 기념관 준공 감사예배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를 하용조 목사 기념 주간 으로 정하고 고인을 기억하기로 했 다. 온누리교회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보내는 하용조 목사 기념 주간은 그 어느 때보다 의미 가 크다. 하용조 목사 기념 주간 새벽예배는 하용조 목사의 설교가 영상으로 상영된다. 7월 29일에 는 Acts29 비전빌리지에서 하용조 목사 기념 관 준공 감사예배 를 드린다. 하용조 목사 가 족 중심으로 드리는 예배다. 같은 날 저녁 7시 인물_ 만나고 싶었습니다 >> 2면 30분에는 서빙고 온누리교회를 비롯한 국내 10개 캠퍼스에서 하용조 목사 소천 4주기 추 모예배 를 드린다. 하용조 목사는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죽을힘을 다해 헌신하 다 2011년 8월 2일 뇌출혈로 신촌 세브란스 병 원에서 소천했다. 향년 65세. 아웃리치 후기와 사진 보내주세요 본지 아웃리치 특집에 소개 온누리신문에서 2015년 여름 아웃리치 후기 와 사진을 받는다. 성인공동체, 차세대, 대학청년부, 사역팀의 국내외 아웃리치 후기와 간증, 아웃리치 현장 사진, 글을 쓴 성도의 얼굴 사진을 보내면 신문 에 게재된다. 원고분량은 A4 1장, 글자 크기는 10포인트다. 수요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로 보 내면 된다. 7~8월에 발간되는 온누리신문은 아웃리치 특집 신문으로 제작된다. 원고 분량: A4 1장, 글자 크기 10, 내용: 아웃리치 간증 또는 후기, 아웃리치 현장사진, 글쓴이 사진 보내실 곳: onnuriweekly@gmail.com 문의: / 김남원 부장 one@onnuri.org 기획_ 온누리교회와 아웃리치 >> 4-5면 공동체_ Point5공동체를 아시나요? >> 8면

2 _ :46 Page 2 2 인물 2015년 7월 12일(주일) 제1057호 갈렙공동체의 영원한 멘토 강찬석 장로 12년 멘토생활 은퇴 새벽이든 밤이든, 어디든 마다않고 달려갔다 사진 이지환 지난 5일, 갈렙공동체 예배에서 특별한 순서가 진행됐다. 공동체 초창기부터 멘토로 섬겨온 강찬석 장로 멘토 은퇴식이 바로 그것이다. 강 장로는 갈렙공동체 창립부터 지금까지 12년 동안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청년들을 섬기고 또 섬겼다. 새로운 비전을 품고 떠나는 강 장로를 축복하는 갈렙공동체 청년들의 마음 한편이 시렸다. 그 동안 강 장로가 보여준 헌신과 열정을 도저히 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청 년들도, 리더십들도 아쉬움에 눈물 흘렸다. 참아보려고 애썼지만 한번 터져 나온 울 음을 막을 재간이 없었다. 지난 12년 동안의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 탓일까. 강 장로도 석별의 눈물을 흘렸다. 그들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주고 싶어 갈렙 공동체의 영원한 멘토 강찬석 장로를 만났다. 그는 일흔이 넘었지만 선한 눈웃음이 인상적인 청년이었다. / 정현주 기자 joo@onnuri.org 강찬석 장로는 1988년 온누리교회에 등록했다. 그날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사역하고 있다. 처 음 7년은 교도소사역을, 이후에는 군선교사역을 14년 동안 섬겼다. 2003년부터는 대학청년부 갈 렙공동체 멘토로 섬겼다. 갈렙 청년들의 대부( 代 父 )가 됐다. 갈렙공동체가 처음 생겼을 때는 모임 장소조 차 없었어요. 할 수 없이 우리 집에서 기도모임을 했습니다. 아내(최종순 권사)가 밥 해먹여가면서 말이죠. 강 장로 부부는 물론 아들도 갈렙공동체와 인 연이 깊다. 갈렙공동체 초대MC가 강 장로의 아 들이다. 이 정도면 강 장로가 아니 강 장로 가족 이 갈렙공동체와 시작을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 이 아니다. 12년 동안이나 갈렙공동체를 섬기던 강 장로가 멘토 자리에서 은퇴한 이유가 무엇일 까. 새로운 비전과 후배 멘토들을 위해서다. 갈렙공동체에는 15명의 멘토들이 있어요. 제 가 터줏대감 마냥 버티고 있으면 청년들과 다른 후배 멘토들이 친해지기 어려워요. 그래서 은퇴 를 결심했어요. 물러날 때 물러날 줄 알아야지요. 떠날 때를 아는 이의 뒷모습은 역시 아름다웠다.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강 장로는 갈렙공동체 청년들과 12년을 동고동 락했다. 청년들을 가족처럼 여겼다. 때로는 가족 보다 더 친한 관계를 맺었다. 갈렙공동체 멘토 역할은 나에게 사역이 아니 었어요. 부모가 자식을 돌보는 일을 어떻게 사역 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강 장로는 새벽이든 밤이든 청년들이 부르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마다않고 달려갔다. 그런 강 장로의 진심과 열정은 청년들에게 고스란히 전 해졌다. 갈렙공동체 청년들도 그를 친아버지 이 상으로 따랐다. 메신저, 전화, 문자 등으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연락했다. 고민을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했다. 오죽했으면 한 청년이 이런 농 담까지 했을까. 장로님한테 하는 것처럼 친아버지한테 했으 면 아버지가 신나서 저를 업고 다니셨을 거에요. 잊을 수 없는 일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한번은 청년 한명이 결혼식을 앞두고 급하게 연락이 왔어요. 저보고 부모 자격으로 결혼식장 에 와달라고 하더군요. 알고 봤더니 부모와 뜻이 맞지 않아 혼자 한국 에 나와 살고 있던 형제였다. 예수 믿는 것도 마음 에 안 들어 하던 부모가 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하 지 않겠다고 통보를 한 것이었다. 아무리 청년들 을 가족처럼 아끼는 강 장로도 이 부탁은 들어주 기 어려웠다. 그런데 그를 찾아와 펑펑 우는 신랑 신부를 보고 도저히 거절할 수 없었다. 친아버지는 아니지만 영적인 아버지로서 내 가 대신 결혼식에 참석했어요. 이처럼 청년들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강 장로를 찾았다. 그런 청년들이 때로는 귀찮기도, 피곤하기도 할 법 한데 강 장로의 대답이 놀랍다. 청년들이 나를 필요로 할 때 내가 멘토라는 느 낌이 들었어요. 부모한테도 말하지 못하는 고민 을 털어놓는 청년들을 어떻게 외면하겠어요. 힘들 때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나이트클럽에 서 예배드렸을 때가 가장 힘들었다고 한다. 예배드리기 위해서 술과 담배 냄새가 찌든 곳 을 청소하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어요. 예 배드릴 때마다 그 작업을 해야 했지요. 힘들었지 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기도 해요. 마지막 한 자리 남았을 때 나를 불러다오 12년 동안 갈렙공동체 담당목사만 10명도 넘게 바뀌었다. 예배 장소도 마땅치 않아 나이트클럽, 테크노마트 등을 전전해야 했다. 예전에는 1,000명이 넘는 인원이 예배를 드렸 는데 지금은 300명 정도로 줄었어요. 예배당이 비 어 있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지요. 그래서일까. 청년들과의 마지막 인사를 나누면 서 청년들에게 당부했다. 얘들아, 열심히 해서 빈자리를 채워라. 너희들 은 할 수 있다. 빈자리 다 채우고 마지막 한 자리 남았을 때 나를 불러다오. 강 장로의 사랑과 열정이 갈렙공동체 청년들의 가슴 깊이 뿌리 박혔을 것이다. 멘토님, 감사합니다! 청년보다 더 청년 같은 장로님 사랑합니다, 장로님 / 강신희 자매 (양육MC) 장로님은 지난 12년 동안 갈렙공동체 청년들 을 지켜주신 영적 아버지셨습니다. 갈렙공동체 청년들이 아웃리치 갈 때마다 챙겨주시고, 함 께 해 주셨지요. 입으로만 하는 멘토링이 아니 라 행동과 섬김으로 본을 보이셨습니다. 2012년 몽골 아웃리치팀을 위해 기도해주시 면서 우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그때 장로님 께서 청년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의 일이라면 밤낮을 가리지 않 고 어디든 달려오시던 장로님은 갈렙공동체의 영원한 멘토입니다. 늘 우리 곁에 계셨기에 헤 어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청년보다 더 청년 같은 장로님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힘든 일이 있거 나, 지쳐 있을 때마다 신경 써주시고, 지원을 아 끼지 않으시던 장로님을 기억합니다. 저희들도 장로님을 따라 열정적으로 살겠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수정 자매 (다락방장) 장로님은 아마 저보다 갈렙공동체 지체들의 이름을 더 많이 알고 계실 겁니다. 그만큼 청년 들에게 관심이 많으셨지요. 청년들을 만나면 한 사람 한 사람 악수해주시던 모습이 기억납 니다. 언젠가 장로님께 바쁘신데 힘들지 않으세 요? 라고 물었더니 나는 쉬고 싶지 않아, 수정 아. 천국 가서 쉴 거니까 지금은 열심히 달릴 거 야 라고 말씀하셨던 것 기억하세요? 그때 제가 많이 지쳐있을 때였는데 장로님의 그 말씀 덕 분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장로님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본받을 수 있는 리더로, 품고 계신 열정 이 시들지 않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장로님이 가신 그 길을 따르겠습니다. 정말 많이 배웠습 니다. 사랑합니다 장로님!

3 _ :46 Page 3 주일강단 제1057호 2015년 7월 12일(주일) 3 주일강단 무엇을 사랑하십니까? 요한일서 2:15~17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갈망하면 그 갈망이 소망이 되고, 이재훈 목사 능력이 되어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요동치는 욕구를 잠재웁니다. 사람은 무엇을 사랑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 이 세상 을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물질세 악한 것이 아닙니다. 욕구는 중립적인 것입니다.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창 2:9). 정됩니다. 우리는 사랑에 의해 창조되었고, 사랑 계로 해석하면 이 세상으로부터 도피하는 형태 하나님이 창조하신 욕구는 선한 것입니다. 불교 하나님이 피조세계를 창조하실 때 너무나 아 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를 취하게 됩니다. 도피적 금욕주의에 빠지게 에서는 인간의 욕구를 악한 것으로 봅니다. 어 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시고, 그 아름다움을 보면 갈망합니다. 사랑이라는 단어에는 우리가 흔히 됩니다. 사회와 담을 쌓고 살아가는 것을 세상 떤 욕구든지 제거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여 서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하셨습니다. 아름다움 사용하는 뜻을 넘어서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을 사랑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인간의 욕구를 제거하려 을 추구하는 욕구, 쾌락을 추구하려는 욕구는 사랑은 헬라어로 아가파오 입니다. 무조건적 기독교 역사에도 수도원 운동이 있었습니다. 는 수행도 욕구입니다. 내 안에 있는 욕구를 제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욕구입니다. 인 사랑이라는 의미입니다. 최우선순위를 두고 교회가 부패하자 세상과 담을 쌓고 사는 것이 거하려는 것 자체가 욕구입니다. 욕구는 사라지 다섯 번째는 일에 대한 욕구입니다. 몰입하는 애착심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우리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욕구의 방향과 목적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 의 됨됨이를 증명하고, 존재를 설명해줍니다. 청 일부 유익은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과 등지고 과 내용이 중요합니다. 창세기 1장부터 3장에 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창 교도들은 사람의 정서가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살아가는 것이 과연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것일 하나님이 주신 여덟 가지 욕구가 나옵니다. 2:15). 유명한 청교도 조나단 에드워드는 <참된 신앙 까요. 수도원에서도 부패가 일어났습니다. 하나 첫 번째는 음식에 대한 욕구입니다. 하나님은 경작하고 그 땅을 지키는 일에 대한 의 정서가 무엇인가?>라는 책을 남겼습니다. 17 님이 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는 것은 이 세상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욕구도 주셨습니다. 일하고자 하는 욕구는 하나 세기 청교도 존 오웬은 사람이 가진 정서는 영 으로 도피하는 금욕주의에 빠지라는 것이 아닙 모든 채소와 씨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 님이 인간에게 주신 욕구입니다. 혼이라는 배의 조타기와 같다 고 했습니다. 조 니다. 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창 여섯 번째는 다른 사람과 교제하려는 욕구입 타기의 방향대로 영혼이 조종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 을 종교적 울타리 밖의 세계로 해석 1:29). 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단순히 지 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종교적 금욕주의라고 말 하나님이 음식에 대한 욕구를 주셔서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식적인 동의가 아닙니다. 온 마음과 정서를 다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만든 피조세계에서 생존하고, 때로는 음식으로 인해 즐거움도 얻습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 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도피하는 것입니다. 니다. 음식에 대한 욕구는 하나님이 우리를 창 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 2:18). 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인간의 마음속에는 어떠한 종교적 규례로도 제거되지 않는 하나님을 배역하는 성향이 존재 조하실 때 주신 선한 욕구입니다. 만약 음식에 대한 욕구가 없다면 창조질서에서 벗어난 것입 하나님은 인간을 사회적 존재로 창조하셨습 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 받고, 교제하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이 세상 입니다. 하나님이 니다. 다만 이 욕구가 과하면 문제입니다. 소속감을 느끼고 싶은 욕구는 하나님이 주신 욕 이스라엘아, 지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창조하신 피조세계를 떠나는 것이 세상을 사랑 두 번째는 성에 대한 욕구입니다. 구입니다.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오직 너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있으면서 하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 일곱 번째는 하나님과 교제에 대한 욕구입니 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분의 모든 길로 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다. 걸어가며 그분을 사랑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 것입니다.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를 온 마음과 온 영혼으로 섬기고 (신 10:12).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사랑하신다고 하셨습니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창 3:8). 하나님은 우리에게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 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물을 포기하지 않습니 니라 (창 1:28).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욕구, 하나님과 교제하 해 섬기라고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을 예배할 때 다. 그 안에 인간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성적인 연합을 통해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은 고 싶은 욕구를 인간에게 주셨습니다. 지식이 아니라 모든 정서를 다해 사랑으로 드리 비롯한 모든 세계를 구속하시는 사역을 하고 계 하나님이 명하신 것입니다. 인간에게 주신 복이 여덟 번째 지혜에 대한 욕구입니다. 라고 하십니다. 여러분, 우리 마음속에 있는 모 십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사랑하 자 하나님이 주신 욕구입니다. 이 욕구 자체가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 든 정서가 하나님을 향하고 있는지 질문해야 합 시는 이 세상을 사랑하면서 주님을 떠나는 모든 악한 것이 아닙니다. 초대교회에서도 성에 대한 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 니다. 사탄은 세상을 통해 우리의 정서를 사로 성향과 반역의 흐름들을 거절하는 것이 바로 이 욕구를 악한 것으로 보고, 금욕과 자신을 학대 무인지라 (창 3:6). 잡으려고 합니다. 우리의 정서가 세상을 향해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려는 흐름들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세상을 사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그 수준에 머무 나아가도록 이끕니다. 그래서 우리의 정서가 하 어거스틴은 이것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랑하지 말라는 말씀을 잘못 해석한 것이고, 적 는 것이 아니라 많은 지식과 정보를 통해 지혜 나님을 사랑하는지 아니면 세상을 사랑하는지 사랑해야 할 것을 사랑해야 되고, 사랑해서 용한 것입니다. 로워지는 욕구를 주셨습니다. 확인해야 합니다. 중립지대는 없습니다. 제3의 는 안 되는 것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더 사랑 세 번째는 권력에 대한 욕구입니다. 이상의 여덟 가지 욕구가 하나님이 인간에게 영역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약 온 마음을 다 해야 될 것을 덜 사랑하지 않고, 덜 사랑해야 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 주신 욕구입니다. 만약 우리가 아무런 욕구 없 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면 세상을 향하 것을 더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이 살고 있다면 살아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 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마땅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은 욕구대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욕구 자 여러분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히 사랑해야 될 존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 체를 부인하고, 악하게 보는 것은 잘못된 해석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고, 하나님이 만든 피조세계를 잘 다스려야 될 니라 (창 1:28). 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그 사람 안에 있지 않습니다 (요일 2:15). 인간이 잘 다스리는 것이고, 하나님을 떠나서는 안 되는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것입니 하나님은 인간에게 다스리는 복과 은혜를 권 리로 주셨습니다. 무엇인가를 다스리려는 욕구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이 말씀은 우리 마음에 어떤 사랑이 존재하고 다. 하나님을 배역하는 마음을 거절하는 것입니 는 선한 것입니다. 나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있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이 세상을 다. 이것이 바로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 은 인간에게 다스림의 욕구를 주심으로 피조세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는 것은 인간의 욕구를 향하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을 향하고 있는지 다. 이 세상과 우리 안에 있는 모든 욕구들이 제 계를 통치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인간이 하 부인하는 금욕에 빠지라는 것이 아닙니다. 욕구 질문하고 있습니다. 자리를 찾아가도록 만드는 것이 세상을 사랑하 나님의 대리인으로 세상을 통치하는 것입니다. 가 하나님 앞에 범죄 할 때 왜곡되고, 삐뚤어질 이 세상 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의미 지 않는 것입니다. 네 번째는 쾌락에 대한 욕구입니다. 수 있습니다. 모든 인간에게는 여덟 가지 욕구 가 달라집니다. 여러분, 무엇인가를 사랑하려는 욕구는 결코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가 있습니다. <13면에 계속>

4 _ :46 Page 4 4 기획 2015년 7월 12일(주일) 제1057호 1987년 7월 12일 탄불도교회 아웃리치. 온누리교회 입당예배 전으로, 탄불도교회 기공을 도왔다. 기획_ 1.온누리교회와 아웃리치 2.아웃리치 현황과 주의사항 12가정은 교회 창립 전부터 어도 형도교회 아웃리치를 통해 섬겼다. 사진은 1986 년 8월 아웃리치 모습. 온누리교회는 태생이 떠나는 교회 교회 창립 전부터 아웃리치 다녀 세상과 함께 울고 웃었다 와, 여름이다! 행함 강조하고, 구호 외치는데 그치거나 일회성 아웃리치 철저히 지양 해마다 이맘때면 산으로, 바다로, 유 명 관광지로 피서를 떠난다. 온누리교 회 성도들도 떠난다. 그런데 남들과 조금 다른 곳으로 떠난다. 온누리교회 성도들은 피서 대신 복음 전하러 산 넘고, 바다를 건넌다. 성인공동체, 대 학청년부, 차세대, 캠퍼스 등 너나할 것 없이 한 마음 한 뜻이다. 세상의 중심에서 복음을 외치고, 예수 그리스 도의 사랑으로 만물을 물들인다. 여름 휴가를 아웃리치로 대체해도, 상당한 경제적 지출을 해도 아깝지 않다. 그 만큼 온누리교회 성도들에게 여름 아 웃리치는 특별하다. 아주 특별한 기획을 하나 했다. 온누 리교회 성도라면 반드시 알아야할 아 웃리치 역사와 의미를 정리했다. 알고 떠나면 온누리교회 여름 아웃리치가 더 특별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온누리교회와 아웃리치는 떼려야 뗄 수 없다. 아웃리치를 논하지 않고서는 온누리교회를 이 야기 할 수 없을 정도다. 온누리교회는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꾸며 세 워졌다. 하용조 목사는 교회 초창기부터 성도들 에게 십자가와 부활을 전하기 위해 떠날 것을 제 안했다. 그것이 바로 선교요, 아웃리치다. 1985년 7월, 12가정과 그 자녀들이 어도 형도 교회로 아웃리치를 다녀온 것이 시초다. 1987년 7월 12일에는 탄불도교회로 아웃리치를 다녀오 는 등 초창기부터 다른 교회를 돕는데 힘을 모았 다. 어도 형도교회 아웃리치는 온누리교회 창립 (1985년 10월 6일) 전에 다녀왔고, 탄불도교회 아 웃리치는 입당예배(1987년 7월 19일)보다 먼저 였다. 온누리교회는 태생이 떠나는 교회다. 아웃리치가 예수향기회를, 예수향기회가 긍휼사역과 복지재단으로 생했다. 이후 7년 동안 2만여 명의 자원봉사자들 이 40만 명의 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이것 이 온누리교회 긍휼사역의 시초다. 예수향기회의 활약은 단순히 노인들에게 식 사를 대접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았다. 1995년 6 월 30일 일어난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현장에도 예수향기회가 있었다. 아비규환의 현장으로 주 저없이 출동했다. 당시 예수향기회 소속 230여 명의 성도들은 6 일 동안 구조대원들에게 24시간 동안 식사와 간 식을 제공했다. 무려 2천명이 먹을 수 있는 양이 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외에도 성수대교 참사, 가스 폭발사고 등 연이어 터진 사고현장에서 선 한 영향력을 끼쳤다.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보여준 온누리교회의 선한 영향력은 1996년 한국기독교재난구조협 의회 를 창설하는 밑바탕이 되었다. 20개 교회, 국제기아대책기구,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등 24 재난과 사고 현장에 아웃리치팀이 있었다 이태화 형제, 아웃리치에서 나온 첫 순교자 온누리교회는 아웃리치를 통해 재난 현장에 서 세상과 함께 눈물 흘렸다. 온누리교회 아웃리 치팀은 자연재해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도 빛을 발했다. 해마다 태풍피해를 입던 강원도에 재난 구조 시스템을 정착시키는데도 일조했다. 수해 민들을 위한 헌금뿐만 아니라 직접 복구 현장으 로 뛰어 들었다. 태풍에 쓰러진 마을을 재건하고, 지역교회를 건축했다. 다친 사람들을 성심성의 껏 치료했다.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2004년 북한 용천 열차 폭발사고, 2005년 스리랑카 쓰나 미 피해지역을 직접 방문해 희생자 가족들을 부 여잡고 함께 눈물 흘렸다. 온누리교회 아웃리치는 일회성에 그치는 것 을 철저히 경계했다. 2004년 인도네시아에 발생 / 정현주 기자 joo@onnuri.org 개 단체가 모인 단체다. 한 대형 쓰나미 지역 피해복구 아웃리치는 무려 온누리교회 아웃리치는 긍휼구제사역의 모태 1999년 8월에는 예수향기회가 모태가 되어 온 4차례에 걸쳐 이어졌다. 온누리교회 아웃리치 가 되었다. 교회를 돕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세 누리복지재단이 탄생했다. 팀원들의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구조 활동에 탄 상과 함께 울고 웃는 데까지 지경을 넓혀 갔다. 온누리교회 아웃리치가 예수향기회를, 예수향 복을 받은 인도네시아 공무원들이 감사하다는 예수향기회가 그 대표적 사례다. 기회가 온누리교회 긍휼사역과 복지재단의 전 서신을 보낼 정도였다. 예수향기회는 한 성도의 헌금으로 1994년 탄 신이 되었다. 2010년 1월에 발생한 아이티 지진피해 현장에

5 _ :46 Page 5 제1057호 2015년 7월 12일(주일) 기획 대청 아웃리치 발대식 모습. 청년들은 올해 해외 21개국 42개팀, 국내 54개 지역 80개팀 1,869 명이 아웃리치를 떠난다. 의료선교팀 CMN의 여름 사역 현장. 열방을 향해 뻗어 나갔다.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참여 2011년부터 3년 동안은 대륙을 미리 정하고 아 한다. 혹자는 이를 두고 온누리교회가 아니라 온 웃리치에 집중했다. 2011년 블레싱 아시아, 2012 난리교회 라고 평하기도 했다. 년 블레싱 사하라, 2013년 블레싱 한반도가 아웃 고사리 손들의 아웃리치는 감동이 더하다. 어 도 어김없이 온누리교 리치 주제였다. 온누리교회 모든 성도가 한 마음 른들보다 그 열기가 뜨겁다. 올 여름에도 36개 팀 회 아웃리치팀이 있었다. 당시 아이티 지진 한 뜻으로 미리 정한 대륙을 품고 기도하고, 그 700명이 넘는 차세대들이 아웃리치를 떠난다. 가 피해 규모는 엄청났다. 전체 인구의 3분의 1이 피 해를 입었을 정도였다. 온누리교회는 CMN(의료 선교팀) 긴급구호 아웃리치팀을 급파해 매일 300 표어와 주제에 숭고한 뜻 담겨 있다 올해는 더 낮은 모습으로 주님과 함께 대륙으로 집중적으로 아웃리치를 갔다. 그만큼 열매도 풍성했다. 올해는 더 낮은 모습으로 주님과 함께 가 아 까이 경기도 연천부터 멀리 캐나다에 이르기까 지 그 지역도 광범위하다. 사역팀 아웃리치도 눈에 띈다. 예수제자학교 명의 환자를 치료했다. 미주비전교회는 장기 프 웃리치 주제다. 우리가 있는 곳이 높은 곳이고, 아 JDS는 하반기 개강을 앞두고 모든 수강생들이 아 로젝트를 통해 아이티 아웃리치를 이어갔다. 온누리교회 아웃리치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웃리치 가는 곳이 낮은 곳이라는 의미가 절대 아 웃리치를 간다. 6개 반 546명의 수강생들이 15개 온누리교회가 활발한 아웃리치를 벌이면서 행 행함 이다. 구호를 외치는 데서 끝나는 아웃리 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더 낮은 자세로 열방을 섬 국 42개 지역으로 파송된다. 복한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슬픈 일도 있었다. 치를 철저하게 배제했다. 온누리교회 표어를 보 기겠다는 의미다. 의료선교팀 CMN 소속 7개 팀도 국내는 물론 2004년 8월, 이태화 형제가 경남 하동 화개제일교 회 아웃리치를 마치고 돌아오던 중 교통사고로 순교했다. 그는 온누리교회 아웃리치에서 나온 면 그 숭고한 뜻이 담겨 있다. 2005년 온누리교회 표어가 온 세상을 위한 교 회 였다. 그해 1월, 대학청년부 아웃리치팀이 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막론하고, 사역팀에서 캠퍼스까지 아웃리치 간다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러시아로 청진기 들고 떠 난다. 서빙고와 양재를 제외한 8개 캠퍼스에서도 아웃리치팀을 꾸렸다. 첫 번째 순교자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나미 피해를 입은 스리랑카를 방문했다. 2009년 해마다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온누리교회 아웃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듯 이태화 형제의 순교 이 표어는 열방을 향한 꿈 이었다. 그해는 다른 해 온누리교회 아웃리치는 성인공동체, 대학청년 리치팀이 올해는 또 어떤 역사를 쓸지 벌써부터 후 온누리교회 아웃리치는 더욱 활발해졌다. 에 비해 온누리교회 아웃리치팀들이 더 열심히 부의 전유물이 아니다. 차세대, 캠퍼스, 사역팀에 귀추가 주목된다. 칼럼 류석인 권사 12가정과 아웃리치 온누리교회가 정식으로 세워지기 전인 1984년 10월. 한남동 횃 불회관에서 우리 12가정은 하용조 목사님의 인도로 3개월 동안 성경공부를 시작했다. 예수님의 열두제자처럼 의도했든 의도하 지 아니했든 혹독한 제자훈련을 받았다. 성경공부는 빡빡했다. 하루에 성경을 10장씩 읽고 큐티노트를 제출했다. 1주일에 책 세 권을 읽고 독후감 발표도 해야 했다. 독후감을 발표하면서 울컥해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하는 나를 지금은 고인 이 된 남편(고 허영오 장로)이 눈물을 닦아주기도 했다. 소소하지 만 행복했던 기억이다. 하 목사님은 우리들에게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 가 무엇인 지를 확실하게 심어주셨다. 성경공부와 수많은 기도모임을 통해 선교와 떠남을 배웠다. 교회 건물이 없었던 시절이었기에 주일 예배를 야외에서 드리거나 아웃리치를 가서 그곳 교회를 섬기는 일이 많았다. 하루는 야외 예배를 드리고 식사를 준비하던 자매(당시는 직 분과 이름을 다 내려놓고 남자는 형제, 여자는 자매라고 불렀다) 들에게 하 목사님이 말씀하셨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공주님입니다. 공주님들은 시원한 곳에서 쉬세요. 형제들이 머슴이 되어 식사준비를 하겠습니다. 그리고는 형제들에게 앞치마를 건넸다. 하 목사님도 손수 앞치 마를 두르고 부엌으로 들어가셔서 생선을 굽기 시작했다. 부엌 일하기 싫어하시던 모 장로님이 후미진 곳에서 농땡이 부리다 걸리기도 했다. 얼마나 재밌고 즐거웠는지, 당시를 회상하면 지 금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어도 형도교회 아웃리치가 기억난다. 어도는 조수간만의 차가 심한 곳이다. 출애굽 때 홍해가 갈라지듯 어도는 썰물 때면 바닷 길이 나는 곳이다. 당시 형도교회 전도사님의 딸이 뭍의 학교에 서 이 바닷길을 따라 귀가하던 중 물에 빠져 죽는 사고가 발생했 다. 아픔이 있는 곳이기에 우리는 더욱 신경을 써서 아웃리치를 준비했다. 지금도 그 날이 기억난다. 비바람이 심하게 몰아쳤다. 사도행전 27장에 나오는 유라굴로 폭풍이 떠올랐다. 유라굴로 폭풍을 맞 은 바울에게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나 안심시키셨듯이 우리는 어 려움과 슬픔에 빠진 어도교회를 위해 기도로 더욱 무장했다. 어 도에 도착해서 밭일을 하고, 배타고 조개잡이도 하고, 연극도 하 면서 어도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애썼다. 아웃리치를 마치고 돌아오는데 형도교회 전도사님이 감사하 다며 직접 재배한 포도 한 상자를 선물로 주셨다. 이형기 사모님 이 마침 성찬용 포도즙이 없으니 이 포도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고 하셨다. 포도즙을 만들 줄 알았던 내가 선뜻 자원했다. 형도교 회에서 주신 포도 한 상자가 온누리교회 첫 성찬포도즙 재료로 사용되었다. 이 일을 계기로 나는 30년 동안 온누리교회 성찬포 도즙을 만들고 있다. 포도즙권사 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정확하게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교회가 막 부흥하던 시기 였던 것 같다. 전 교인(아마 150여 명 정도 됐을 때)이 하 목사님 인솔 하에 이스라엘 비전트립을 떠나기도 했었다. 내 백성을 위 로하라 며 갈릴리 호수가에서 열정을 토하시는 하 목사님의 설 교는 묵직한 감동으로 다가왔다. 온누리교회는 선교의 기치를 들고 세워진 교회다. 하 목사님은 늘 사도행전적 교회는 떠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고 말씀하셨 다. 온누리교회 성도들에게 십자가와 부활을 전하러 계속 떠나 라고 강조하셨다. 삶 자체가 선교라고 강조하셨다. 나는 주님의 말씀과 사랑을 들고 세상을 품는 온누리교회가 자랑스럽다. 그 것이 바로 온누리교회 아웃리치다.

6 리치 _ :46 Page 6 아웃리치 년 7월 12일(주일) 제1057호 OUTREACH 고양은평공동체 복음 싣고, 사랑 싣고 전북 임실 선거교회 아웃리치 이인수 성도 (고양은평공동체) 기나긴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린 지난달 21일. 고 양은평공동체 은평다락방 2-2순이 아웃리치를 떠났다. 자녀 3명을 포함해 모두 11명이 승합차에 복음 싣고, 사랑 싣고 전라북도 임실군 운암면 선 거리에 소재한 선거교회로 향했다. 전라북도 임실에 위치한 선거교회는 일제 강점 기에 세워진 교회다. 40대 젊은 목사 부부가 스무 명이 채 되지 않는 어르신들을 섬기고 있다. 주름진 얼굴의 어르신들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 주셨다. 우리 팀이 예배당에 들어가자 크지 않은 예배당이 사람들로 가득 찼다. 소년 같은 목사님 이 예배당 자리가 꽉 찬 게 얼마만인지 라며 해 맑게 웃으셨다. 예배를 드리고 나서 소박하고 건 강한 시골밥상이 차려졌다. 정성껏 대접해주시는 어르신들의 손길에서 훈훈함과 정겨움이 묻어났 다. 교회에서 멀리 살고 있는 두 분의 성도님을 모 셔다 드렸다. 굽이굽이 올라가 산꼭대기에 자리 남양주 J1대학부 남아시아 I국 아웃리치 조유진 자매 (J1대학부) 대학에 입학한 첫 학기는 부족한 것도, 생활에 큰 어려움도 없었다. 그런데 마음에 큰 공허함이 있었다. 나만 잘 먹고, 잘 입고, 잘 살려고 공부한 것 은 아닌 것 같았다. 기독교 학교에 다니면서도 나의 신앙은 혼란스 러워져갔다. 성인이 되면 무엇인가 명확해 질 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더 넓고,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불분명한 정체성은 나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이 혼란스러움의 해답을 찾을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남아시아 I국 아웃리치를 신청했다. 지난달 28일, 아웃리치 가기 하루 전에 청년들을 위한 카운트다운 집회가 있었다. 이런 집회 끝에 는 항상 헌신할 사람 일어 서세요 라고 하는 데 나는 일어나 지 않았 잡은 집에는 82세 권사님이 8남매를 키워 보내고 지금은 홀로 지내고 계셨다. 같이 따라간 내 아들 에게 직접 기른 상추를 뜯어주시고, 두 손 모아 축 복기도도 해주셨다. 아웃리치에 동참한 아들에게 큰 격려가 되었을 것이다. 농어촌선교팀 집사님들 은 어르신들을 위한 한방의료 사역을 시작했다. 그 시각 우리는 목사님 내외와 이야기를 나눴다. 믿지 않는 마을 주민들을 구원하기 위해 애쓰느라 목사님 내외가 흘린 땀방울의 무게가 느껴졌다. 젊은 일꾼이 많지 않은 농촌의 현실에 대해서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그 마음을 고스란히 마 음에 담고 교회 마당에서 목사님 내외, 성도들, 교 회, 지역 복음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번 아웃리치는 우리에게 더 큰 축복이 된 것 같 다. 하루 만에 먼 길을 다녀와야 하는 이번 아웃리 치에 동참하기까지 순 식구들의 쉽지 않은 결정이 숨어 있었다. 하지만 농촌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목사님 내외와 성도들을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었 던 것만으로도 의미 있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니면 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 이 내 마음에 굳건히 자리 잡았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 아웃리치에 참석한 자녀에게 축복기도를 해주신 권사님. 16:24). 어려움 가운데서도 순종해 따라 나섰을 때 하나님께서 힘을 실어주셨다. 아웃리치에 동참한 팀원들을 치유해주시고, 문제를 극복하는 은혜를 부어주셨다. 특히 이번 아웃리치에 지난해 순맞춤 전도에 초청한 성도님도 함께 했다. 조금씩 마음 을 열고 순모임과 공동체 모임에 오시더니 이제 아웃리치까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우리 순 식 구들의 기도응답이 분명하다.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농어촌선교 사역이 참으 로 귀하고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료사역, 주택개량사역, 농어촌 제품판매 사역 등으로 아름 답게 섬기고 있는 농어촌선교팀 사역에 작게나마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귀한 사역을 직접 체험하 게 하시고, 감동과 도전을 주시고, 순 식구들이 더 욱 하나 되게 하신 하나님께 마음 깊이 감사를 드 린다. 아픔의 현장을 보지 못하니까 그렇다 다. 그냥 이곳에서 삶으로 증거하겠다면서 선교사 로 헌신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부 모님을 설득하는 과정도 정말 힘들 것 같고, 언어 도 통하지 않는 낯선 곳에서 알지 못하는 사람들 과 있다는 사실도 두려웠다. 이 이야기를 FA선생 님께 하니까 그분도 그렇게 생각했었다면서 나를 위로해주셨다. 어떤 분은 내게 이 말씀을 들려주 셨다. 내가네게명령하지않았느냐?강하고담대하여 라.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라. 네가 어디를 가 든여호와네하나님이너와함께할것이다 (수1:9). 당황스럽긴 했지만 감사하게 받아들이기로 했 다. 막상 내 삶을 돌아보니 항상 예상치 못한 곳으 로 주님 손에 이끌러 갔을 때가 가장 행복했었다. 며칠 뒤 선교 헌신의 밤 행사가 있었다. 그 동안 FA선생님들과 이야기한 것과 남아시아 I국 선교 현장을 보고 내 고집을 내려놓기로 했다. 온전히 내려놓고 싶었다. 남들을 의식하지 않으려고 눈을 감고 일어났다. 그동안 하나님께서는 내가 내려놓 기를 얼마나 기다리셨을까? 아웃리치 기간 동안 예배를 5번 정도 드렸다. 화려한 무대 장치 없이 기 타만으로 그렇게 뜨겁게 찬양하고 예배드릴 수 있 다는 사실이 정말 행복했다. 나는 조 아웃리치를 통해 만나게 된 I국 아이들. 용하고 뜨거운 예배의 자리를 원했다. 그곳에서 내가 드리고 싶었던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남아시아 I국은 무슬림 인구가 많 다. 약 2억 2천명이나 된다. 일꾼보다 추수할 것들이 훨씬 많다. 예수님이 사람의 언어로 복음을 이야기 하셨듯이 우리도 무슬림들을 사랑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언어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 왜 비전이 없 을까라는질문에선교사님께서대답해주셨다. 아픔의 현장을 보지 못하니까 그렇다. 현실을 봐야 열정이 생긴다는 말씀이었다. 목적 이 생겨야 열정이 생긴다는 말이 정말인가 보다. 나는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사랑과 신뢰 그리고 기다림이 무엇인지 배웠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생겼다. 앞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고, 그 사랑을 전하면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

7 _ :46 Page 7 아웃리치 제1057호 2015년 7월 12일(주일) 7 지금도 일본이 그립다 CGNTV 일본 아웃리치 이득수 형제 (일본제작팀) 첫 아웃리치를 앞두고 심적으로 근심과 불안이 많았다. 아웃리치를 준비할 시간도 부족하고 촉박 했다. 일본에 대한 정보도 없어서 마음이 더 급했 다. 편견이 생길까봐 일본에 대한 정보를 일부러 알아내려고 하지 않은 것도 있다. 내가 아웃리치 를 준비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은 출발 전날까지 교 회에서 기도하는 것뿐이었다. 육신의 연약함 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사라지지 않았다. 기침을 한 달 동안 계속했다. 병원 5~6군데 를 다녔고, 응급실에도 두 번이나 다녀왔다. 각종 약이란 약은 다 먹었지만 소용없었다. 증상이 나 아지지 않아서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아웃리치 출발 당일. 공항에서도 불안감은 떠나질 않았다. 그런데 이상하게 일본에 도착하자 불안감이 기대 감으로 바뀌었다. 일본의 더 많은 모습들을 눈에 담기 위해 열심히 촬영을 했다. 하나도 놓치고 싶 지 않았다. 우리팀의 목적지는 나가노 우에다 시다. 도쿄 나 리타공항에서 전철로 1시간 10여 분을 이동한 다 음 신칸센을 타고 1시간 10여 분을 더 달려야 도착 할 수 있었다. 아침에 출발해 오후 늦게 도착했다. 아늑하고 평안함이 느껴지는 동시에 차가움도 느껴지는 우에다 온누리교회에 도착했다. 나는 캠 코더 촬영을 맡았다. 내가 소속된 부서가 일본제 작팀인 만큼 일본의 더 많은 모습들을 캠코더에 담으려고 애썼다. 급할 때는 스마트폰으로도 촬영 을 했다. 한편으로는 너무 촬영에만 에너지를 많이 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했다. 왜냐하면 아웃리치를 왔으면 이곳을 민감하게 바라보고, 듣 고, 느끼고, 기도해야 하는데 촬영만 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쓰였다. 우리 팀은 이곳에서 금요 기도회, 안테나 설치 및 A/S, 교회 주변 보수공사, 전등 설치, 주일예배 특송, 비빔밥 나눔 등을 했다. 우리가 섬기는 동안 보여준 우에다 온누리교회 목사님과 성도들의 친 절과 아낌없는 헌신이 인상 깊었다. 우리 팀원들 간의 따뜻한 배려도 돋보였다. 연합하고, 하나 되 는 모습이 정말 감사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섬김은 주일예배 특송이었다. 매일 저녁 특송 연습을 했다. 우리의 준비는 미약 남아시아 I국 아웃리치 서빙고 차세대 파워스테이션이 지난달 29일부 터 이달 5일까지 남아시아 I국에서 진행한 아웃리 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내가 속한 차세대 파워스테이션은 청소년 사역 을 하고 있다. 우리는 이곳에서도 청소년 사역을 했다. 우리가 가진 달란트를 이곳 아이들에게 가 르쳐주고, 나눠주는 것이 이번 아웃리치의 목적이 었다. 나는 원래 자존감이 높은 편이 아닌데다가 자신감도 많지 않다. 그런 내가 이곳 아이들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쳐야 한다는 것 자체가 부담이었 다. 청소년을 좋아하고,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신 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막막했다. 당장 내 눈앞 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아웃리치 준비도 많이 하지 못한 채 출발하게 되 었다. 가는 내내 그곳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역을 안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그 생각을 떨 치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어느 순간 운명의 날이 밝았다. 10명 정도 되는 현지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쳐야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얼떨결에 한 것 같 했지만 마음은 마음으로 전해진다는 강렬한 느낌 을 받았다.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평소 눈물이 거의 없는 내가 울컥할 정도로 기억에 남는 특송이 었다. 사랑을 전하고, 섬기러 왔다가 오히려 내가 사랑을 받아간다는 느낌이 들었다.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는 것을 배운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 일본은 가슴에 새겨질 만큼 깨끗하고, 친절하고, 따뜻한 곳이었다. 그곳에서 보낸 시간도 마찬가지 다. 사진과 동영상을 정리하면서 지금도 일본이 그립다. 시간의 흐름 앞에 이 감정이 조금씩은 무 뎌지고, 잊히겠지만 일본을 향한 기도만큼은 멈추 지 않을 것이다. 일본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할 것이다. 문화 차이도 있고, 가깝고도 먼 나라로 느껴지던 일본이 다시 가고 싶은 나라가 됐다. 그것만으로 도 큰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한 뼘 더 성장하는 시간 차세대 파워스테이션 이소라 자매 (서빙고 파워스테이션) CGNTV 직원 일본 아웃리치에서. 다. 내 옆에 전도사님이 안계셨다면 더 힘들지 않았 을까 싶다. 사역을 끝내고 나서 내가 무엇을 했는 지, 아이들에게 잘 가르쳐줬는지 모르겠다는 생각 이 들었다. 내 생각으로는 잘 가르쳐주지 못한 것 같아아이들에게무척미안한생각이들었다. 현지에서 콘서트(예배+공연)도 했다. 콘서트 전 에 우연히 내가 가르쳐 준 것을 연습하고 있는 아 이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정말 고 마웠다. 그때서야 내가 가르친 것이 헛된 것이 아 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스로 판단을 내린 것 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나를 사용하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나는 정말 부 족한 사람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내가 부족한 것과 상관없이 나를 쓰시겠다고 하셨다. 그리고 분명히 사용하고 계신다.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어떤 일이 든지 주어진 것에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행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이번 아웃 리치는 내가 한 뼘 더 성장하는 시간이었다. 아이들과 헤어지던 날 또 한 가지 감동을 받은 일이 있다. 아이들과 헤 어지는 날이었다. 그날 아이 청소년 사역을 마치고 돌아온 파워스테이션. 들이 우리들을 위해 동그랗게 모여서 기도를 해줬 다. 아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었다. 내게 몰래 와서 선물을 쥐어주는 아이도 있었다. 그 아 이들의 순수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 나는 줄 게 없어서 미안했다. 아이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아이들이 우리에게 보여준 사랑을 보면 서 나는 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느끼지 못하 고, 깨닫지 못했는지 후회도 했다. 파워스테이션 멤버들을 사용하신 하나님께 감 사드린다. 아직 아웃리치를 가보지 못한 성도들이 있다면 꼭 가기를 소망한다. 그곳에서 당신을 통 해 놀랍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8 _ :46 Page 8 8 공동체 2015년 7월 12일(주일) 제1057호 위로하고, 나누고, 기도하는 Point5공동체 창립 5주년 전 세계 1.5세들을 하나로 묶는다 Point5공동체는 1.5세 이민자들을 위한 예배공동체다. 양재 온누리교회 하용조기념 홀에서 매주일 오전 11시30분에 예배드리고 있다. Point5공동체를 다문화 세상을 접한 사람들의 모임 이라고 일컫는다. 12명의 소그룹 모임으로 시작해 지금은 450명 이 출석하는 예배공동체로 성장했다.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드리는 예배가 특 징인 Point5공동체를 소개한다. / 김미림 기자 mirim@onnuri.org 지난 주일(5일) Point5공동체가 창립 5주년 감 이민 등으로 지체들이 들어오고, 나가는 모습을 사예배를 드렸다. 지난 5년을 돌아보면서 Point5 자주 볼 수 있다. 각자의 비전을 찾아 또 다른 곳 공동체 지체들은 울고 웃었다. 5년 전, 1.5세 이민 으로 떠나는 것이 Point5공동체의 특징이다 고 자였던 정재륜 목사가 여름캠프 참석 차 한국을 말했다. 방문했다. 서빙고 온누리교회에도 오게 되었다. 서혜원 부총무는 외국 유학 중에 있을 땐 몰 하용조 목사와 잠깐 이야기도 나누게 되었다. 랐는데 한국에 오니까 내 나라, 내 조국임을 실감 1.5세들을 위해 사역하고 싶지 않습니까? 했다 면서 유학생들의 내면에 상처가 많은데 하용조 목사가 제안했다. 정재륜 목사는 정중 Point5공동체는 그들의 아픔을 돌보는 역할을 히 거절하고 미국으로 돌아갔는데 두 달 만에 짐 하고 있다 고 했다. 을 싸서 한국으로 오게 됐다. 한국에 와서 6개월 동안 1.5세 이민자들과 함께 기도회를 열고, 성경 1.5세들에게 꼭 필요한 공동체 공부 모임을 시작했다. 그것이 Point5공동체의 시초였다. Point5공동체 예배에는 자유로움이 있다. 어린 Point5공동체의 비전은 위로하고(Care), 나누 아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예배드리고 고(Share), 기도하고(Prayer) 다. 각 나라에서 온 있다. 아이들과 함께 앉는 공간(Baby care area)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삶을 나 이 따로 마련돼 있다. 예배 중간에 아기가 울거 누고, 기도하는 공동체가 바로 Point5공동체다. 나, 아이들이 돌아다녀도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하나님은 2개국 언어와 문화를 접하면서 정체 이러한 모습들이 자유가 있고, 세대 간 어우러짐 성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은 1.5세들만의 독특한 이 있는 예배라는 것을 증명해준다. 비전을 주셨다. 1.5세대들을 위로하고, 나누고, 기 독일어, 일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각 도하는 비전을 가진 준비된 평신도 사역자로 양 육해 전 세계로 파송하는 것이 바로 그 비전이다. 나라 말로 찬양 가사를 바꿔 부르기도 한다. Point5공동체는 언어로 하나 되지 않는다. 마음 1. 시편을 암송하고 있는 차세대들. 2. 창립 5주년 감사예배. 한인 디아스포라들은 자라온 환경은 다르지만 과 마음, 비전과 비전으로 하나 된다. 한국어로 고향이 한국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다양한 예배를 드리고, 회의 때나 사석에서는 영어로 말 갑자기 봉사할 수 없게 되더라도 누구하나 뭐라 는 동안에도 공동체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 언어와 문화를 경험했기 때문에 세계로 뻗어 나 한다. 자신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하지 않는다. 그들은 무엇보다 소통을 강조한다. 는 것이다. 한국을 방문한 1.5세대들에게 모교회 가는 데 용이하다. 외국의 유용한 문화를 잘 받아 하려는 것이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상대방을 외국에 출장 간 사람들, 유학 간 이민자들을 연결 가 되어 주는 것이다. 그들이 다시 해외로 나가면 들이고, 한국의 장점을 잘 전수할 수 있는 촉진제 수용하는 유기적 공동체다. 하는 것이 그들의 주 역할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SNS, 이메일, 뉴스레터를 통해 Point5공동체 소 가 될 수 있는 자질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그런 예배 뿐만 아니다. Point5공동체 구성원들은 외 백곰사역 이라고 부른다. 2014년부터 시작된 식과 말씀을 나눈다. 1.5세들을 양육해 열방의 선교사로 파송하는 것 국 출장이 잦다. 타 문화권에서 살다온 사람들이 백곰사역은 영어로 Backhome 을 의미한다. Point5공동체는 1.5세들에게 꼭 필요한 공동체 이 Point5공동체의 가장 중요한 비전이다. 기 때문에 솔직하고, 유연성도 있다. 그들이 거리 백곰사역은 잠시 한국을 방문한 1.5세들을 대 가 아닐 수 없다.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 그들의 서동원 총무는 Point5공동체에는 출장, 유학, 낌 없이 예배를 섬긴다. 출장, 유학, 이민 등으로 상으로 한 단기 소그룹 모임을 말한다. 한국에 있 앞날을 응원한다. 사역칼럼 양춘경 장로(Point5공동체 멘토) 우리의 사명 그리고 바람 5년 전, 하용조 목사님과 이재훈 목사님은 세상 Point5공동체 초창기에 이재훈 목사님은 나와 을 통해 순장을 세우고, 다락방장도 세우고 있다. 비전을 나누고,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사 의 변화 속에 교회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할지를 이남식 장로님을 중심으로 1.5세 이민자들을 위 참석인원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리더십과 평신 랑을 전하고 있다. 고심하셨다. 어릴 적 이민을 갔다 한국에 온 사람 한 멘토들을 구성하셨다. 이남식 장로님은 도들도 함께 성장했다. 일대일 제자양육도 공동 앞으로 두 가지 비전을 이루고 싶다. 첫째, 온누 들, 장기유학을 갔다 온 사람들, 해외근무를 다녀 Point5공동체 대표 장로로 활동하셨다. 6개월 동 체 내에서 이뤄지고 있다. 리교회 DNA를 바탕으로 건강한 공동체를 세우 온 사람들을 위한 대안이 필요했다. 전 세계에 퍼 안 1.5세대와 관련된 소수의 사람들과 함께 모여 Point공동체에는 30대가 가장 많고, 20대와 40 는 것이다. 둘째, 지체들을 잘 양육해 국내외로 져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들의 자녀들인 1.5세들 말씀을 보고, 기도로 준비했다. 대, 50대에서 70대 성도도 있다. 다양한 세대가 함 파송하는 것이다. 이는 열방을 향한 섬김이들을 을 교회가 어떻게 품고 양육할지를 고민하셨다. 2010년 7월 11일. Point5공동체가 창립예배를 께 예배드리고 있다. 양육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1.5세대들이 가진 장점은 문화와 언어다. 그들 드렸다. 창립예배를 드리고 난 이후 50~60명의 Point5공동체의 비전은 Care, Share, Prayer다. 경험한 장점을 살려주는 훈련 과정을 구축하고, 이 Acts29 비전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지 않을 인원이 모였다. Point5공동체 초창기부터 온누리 서로 돌보고, 나누고, 중보기도 하는 공동체다. 그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고, 직면한 까 하는 차원에서 1.5세대를 위한 공동체를 만들 교회의 DNA인 일대일과 큐티, 순모임을 통해 다음은 모험(Dare)이다. 하용조 목사님 말씀처럼 문제들을 함께 창의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주님 자고 제안했다. 1.5세대들을 위한 공동체를 담당 공동체를 세우기 시작했다. 그렇게 세워진 가라 고 할 때 갈 준비를 하고 있다. Point5공동 의 일꾼들이 Point5공동체에서 양육되면 좋겠다. 할 목자로 정재륜 목사님이 오셨다. 정재륜 목사 Point5공동체는 날로 성장했다. 지금은 450명이 체는 올해로 3년째 겨울에는 유럽 한인이민교회 그들이 온누리교회 안팎에서 할 일이 얼마나 많 님도 1.5세다. 미국 이민자였기 때문에 그들의 문 출석하는 공동체가 되었다. 출석 교인 중 75% 정 를 섬기고, 여름에는 통영과 고창에서 영어캠프 을까. 화적 특성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도가 순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교육 를 열고 있다. 1.5세들이 가지고 있는 다국적인

9 _ :46 Page 9 제1057호 2015년 7월 12일(주일) 문화 9 재미있는 선교지 이야기 몽골의 음식 문화 하얀 음식과 빨간 음식 이 있다. 특별한 행사 때에만 먹는다는 허르헉(양 고기 찜) 도 있다. 몽골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유럽음식 골랴 쉬 와 한국 사람들이 가장 쉽게 먹을 수 있는 초 이왕(볶음칼국수), 여러 종류의 호락가(볶음밥), 비프스테이크와 같은 커틀릿, 국수를 비롯한 국물 박광규 전도사 (온누리M센터 몽골어예배) 이 들어있는 여러 가지 슐(국물) 도 유명하다. 유 럽이나 러시아에서 유입된 음식들도 많이 있다. 최 근에는 우리나라 음식인 김치, 감자탕, 닭볶음탕, 불고기 등도 즐겨 먹는다. 몽골의 음식에 대해 이야기할 때 하얀 음식(차강 이데)과 빨간 음식(올랑 이데)을 빼놓을 수 없다. 야채를 먹지 않는 이유 가장 먼저 몽골음식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수 태채를 설명하고 싶다. 수태채는 양젖(혹은 우유) 몽골음식은 널리 알려진 대로 기름지다. 한국처 과 물 그리고 찻잎(지역에 따라서는 찻잎에 더해 럼 쌀과 반찬, 국으로 이루어진 음식이 아니다. 볶 서 고기나 뼈 그리고 곡물을 넣어서 끓이기도 함) 음밥, 만두, 밀가루 떡 같은 음식이 대부분이라서 을 넣어서 끓여낸 차다. 차에 불과하지만 몽골을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음식이다. 몽골 사람들은 양 한국 사람들이 먹기에는 부족하고, 입맛에 맞지 않 다. 몽골 사람들은 쌀과 야채가 주식인 한국 사람 몽골음식인 반쉬와 수태채. 젖으로 다양한 음식들을 만든다. 차강 이데는 하 들과는 달리 서양 사람들처럼 육류와 유제품, 빵으 얀 음식 이라는 말이다. 하얀색 양젖을 사용해 만 로 만든 음식을 먹고 산다. 들어낸 치즈, 버터, 요구르트와 같은 유제품을 뜻한 몽골에 갔던 사람들은 몽골 사람들이 한국 사람 다. 대표적인 차강 이데는 수태채를 비롯해 아롤 들과는 다르게 야채나 생선을 먹지 않는 것을 이상 (딱딱한 몽골식 치즈) 과 몽골 사람들이 감기 걸리 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몽골 사람들이 야채를 면 잘 먹는 아롤을 끓여 만든 아르츠, 부드러운 먹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실제로 내몽골에서 아 뱌슬락(몽골식 치즈), 우리나라 사극에 종종 등 웃리치를 하면서 나와 한 팀에서 사역했던 한 몽골 장하는 타락죽의 원조인 몽골식 요거트 타락, 막 자매는 야채를 먹지 않을 뿐만 아니라 끔찍하게 싫 물고기를 수호신으로 섬기는 종교적인 이유 때문 식문화는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몽골 공동체의 필 걸리와 비슷한 말젖 발효주 아이락 등 다양한 발 어했다. 몽골 사람들에게 물어본 결과, 몽골 사람들 이다. 몽골 사람들은 비가 거의 오지 않는 건조한 요와 요구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우리 효 유제품들이 있다. 몽골에 가게 되면 이것들을 이 야채를 먹지 않는 이유는 가축 때문이다. 몽골 지역에서 오랜 시간 유목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물 같은 외국인들은 그런 문화가 있구나 라고 이해 꼭 맛보기를 권한다. 의 주된 산업이 유목, 방목 등 목축업인데 가축들 과 불을 매우 귀하게 여기는 문화가 있다. 시골에 하면 편하다. 올랑 이데는 차강 이데와 다른 개념이다. 붉은 음 이 먹는 야채를 사람들마저 먹게 되면 먹이가 부족 사는 몽골 사람들이 자주 씻지 않거나 세탁을 자주 식을 뜻한다. 붉은 음식은 빨간색 고기로 만든 음 식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올랑 이데는 차강사르(설 해지기 때문이었다. 가축의 먹이를 사람이 먹을 이 유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 않는 이유도 이와 같다. 그렇다고 몽골 사람 들이 생선을 절대로 먹지 않는다는 것은 잘못된 정 온누리 몽골어예배 안내 날)와 같은 명절에 먹는 몽골식 만두 보오쯔 와 몽골 사람들은 생선도 잘 먹지 않는다. 생선을 먹 보다. 지역과 종족에 따라 생선을 즐겨먹는 사람들 온누리M센터 오후 2시30분 M센터Ⅱ 2층 몽골식 군만두 호쇼르, 몽골식 물만두 반쉬 등 지 않는 것은 눈을 뜨고 자면서 나라를 지켜준다는 도 분명 있기 때문이다. 몽골의 이러한 독특한 음 서빙고 오후 2시30분 선교관 401호 기고 임정자 성도(마포공동체)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 이 책은 읽는 내내 나에게 이 아이들에게 아버지가 되어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 같아 가슴이 먹먹했다. 눈에 눈물이 고였다. 내 가 정의 안락한 삶을 추구하느라 이 아이들에게 눈길 한번 주지 못하고 산 것은 아닌지 돌아 보게 되었다. 어른으로 산다는 것이 무겁게만 느껴졌다. 천종호 판사가 만나고 있는 비행청소년들 은 2~5세 사이에 부모의 이혼으로 조부모에 게 양육을 받은 아이들이다. 부모의 부재로 가 난과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어느 누구의 따뜻 한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한 아이들이 대부분 이다. 더욱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가정폭력 과 성폭행 등 입에 담기 힘든 일들을 가정에 서 당한 것이다. 어둠의 그늘에서 눈물 흘리며 가슴에 분노의 시한폭탄을 안은 채 살아가고 있다. 최악의 환경에 노출되어있는 아이들을 어떻게 비행청소년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들에게 가출과 범죄는 살아남기 위한 몸부 림이다. 그래서 천종호 판사는 아니야 우리가 미안 하다 라고 말하는 것 같다. 감수성이 가장 예 민하고, 자아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청소년 시기에 이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인 간성이 상실되고, 내면은 무너질 대로 무너졌 다. 꿈조차 갖지 못하는 아이들이 되어버렸다. 희망을 잃어버린 이 아이들에게 손가락질 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 사회, 교회가 다가가 희망의 불씨를 지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청 소년 시기의 아이들은 어른들이 준비될 때까 지, 성숙할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는다. 조바심 을 느낀다. 우리 아이만 괜찮으면 된다는 이기심을 버 려야 한다. 내 아이, 네 아이 가리지 말고 한 배 를 타고 먼 길을 가야할 운명공동체라는 의식 을 가져야 한다. 싫어도, 좋아도 이 아이들을 품어야 할 책임이 어른들에게 있다는 것을 잊 어서는 안 된다.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 의 법을 성취하라 (갈 6:2). 언제까지 짐을 지는 것을 미룰 것인가? 모 른척하고 방치하는 사이에 우리가 짊어져야 할 무게는 점점 더 무거워 질 것이다. 청소년회복센터(사법형 그룹홈)가 하루빨 리 아동복지시설로 인정되어 정부와 지방자 치단체의 지원을 받았으면 좋겠다. 더 많은 비 행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 가도록 돕는 아버지의 역할을 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돌아갈 집이 없는 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집 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이 땅에 아버지(국 가, 사회, 교회)의 관심과 돌봄이 이 아이들의 비행을 막을 수 있기를 바란다. 더 이상 비행 이 학습 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10 _ :46 Page 종합 2015년 7월 12일(주일) 제1057호 JDS 546명, 열방 누빈다 (예수제자학교) 15개국 42개 지역 아웃리치팀 파송 수원 온누리교회 리더십들이 창립 12주년을 축하하고 있다. 수원 창립 12주년, 양지 창립 3주년 창립감사예배 이웃과 나누고, 찬양 콘서트 열고 지난 주일(5일) 수원 온누리교회가 창립 12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수원 온누리교회 예배에서는 창립 12 주년을 축하하는 케이크 커팅식이 있 었다. 수원 온누리교회는 창립 12주년의 기쁨을 지역주민들과도 나눴다. 함께 잔치국수를 나눠 먹으며 교회 창립 일 을 기념했다. 러브소나타 오이타 실행위원장 히 로타 가츠마사 목사가 러브소나타 서 울본부에 편지를 보내왔다(11면 게재). 오이타 현지에서는 벌써부터 러브소 나타 집회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는 것. 온누리교회 성도들에게 러 브소나타 오이타를 위한 중보기도를 부탁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러브소나타 오이타는 10월 28~29일 막 오른다. 오이타는 규수지방 북동부 에 위치해 있다. 인구 117만 명, 면적 6,339km²다. 전라남도 면적의 52% 정 도다. 오이타현에는 교회가 67개 있다. 이 군선교팀이 지난 5일 충북 괴산 육군 학생군사학교에서 전도집회를 열었 다.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열리는 전 도집회를 준비하기 위해 군선교팀은 이른 아침 충북 괴산으로 향했다. 이날 육군학생군사학교 전도집회에 는 후보생 2,750명(3학년 1,100명, 4학년 신기섭 목사는 지난 12년 동안 수원 온누리교회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 사하다 면서 앞으로도 수원 온누리 교회가 새로운 결단과 헌신이 있는 교 회, 삶이 찬양이 되는 성도들이 모인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 달라 고 말했다. 같은 날 양지 온누리교회도 창립 3주 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나무엔과 함께 하는 콘서트 예배 로 교회 창립 일을 러브소나타 오이타 위해 기도해주세요 실행위원장 히로타 가츠마사 목사 편지 보내 지역은 옛 일본 기독교 부흥의 중심지 였다. 1551년 자비엘 선교사가 오이타 현에 복음을 전했다. 당시 영주였던 오 오토모 소오린 일가가 개종한 것을 비 롯해 지역에 부흥이 불길이 일었다. 1587년에 일본 전역에 기독교인이 약 30만 명이었는데 오이타 지역에만 5만 명이 있었다. 그러나 1612년 막부직할 령으로 크리스천 금지령이 내려진 이 후 박해가 시작됐다. 많은 순교자가 나 오면서 오이타현의 기독교는 몰락의 길을 걸었다. 현재 오이타현의 크리스 천 인구는 일본의 최하위권이다. / 김현준 기자 군선교팀, 육군학생군사학교 전도집회 후보생 2,750명 참석 1,650명)이 참석했다. 집회현장에서 만난 한 후보생은 전 도집회에 참석하면서 교회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고 소감을 밝혔 다. / 김현준 기자 khj@onnuri.org 기념했다. 양지 온누리교회는 선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교회다. 1996년 온누리 벧 엘교회로 개원해 2010년 Acts29비전빌 리지 온누리교회로 명칭을 바꿨다. 2012년 다시 이름을 양지 온누리교회 로 바꾸고, 정식 캠퍼스로 승인되었다. / 김미림 기자 mirim@onnuri.org 온누리워십, 라이브 예배 드린다 온누리워십이 오는 15일 저녁 7시30 분 서빙고 본당에서 2015 온누리워십 라이브(Onnuri Worship Live) 예배를 드린다. 온누리워십 라이브 예배는 온 누리워십 이라는 이름으로 모인 온누 리교회 찬양사역자들이 네 번째로 여 는 콘서트다. 예배 실황은 음반과 영상 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의 주제는 하나님의 영광(Glory of God) 이다. 문영재 목사와 최성석 목사가 예 배를 인도할 예정이다. 문영재 목사는 온누리워십 라이브 예배에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하나님 의 영광과 임재를 경험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강남B 김태훈 송숙형 심대근 최자경 강남C 윤미영 윤성은 강남D 김두환 김민아 양재 만남의 잔치 날짜 : 2015년 7월 19일 장소 : 드림홀 / 오후 3시30분 대상 : 6월 등록한 성도 나은혜 분당A 유경아 이동호 분당B 정정자 조은미 서초A 김명숙 서초B 안정선 유진호 류은정 권성자 서초C 이원영 양재 김경숙 김정숙 김정순 류성조 박지은 안옥영 우광진 홍만복 홍성준 푸른누리 박주희 예수제자학교(JDS : Jesus Disciple School)가 상반기 훈련을 마치고 여름 아웃 리치를 떠난다. 6개 학교(서빙고 주간 야간, 양재 주간 야간, 수원 주간 야간) 546명의 제자들이 15개국 42개 지역을 누빌 예정이다. 국내, 중국, 몽골, 인도, 캄 보디아, 파키스탄 등지에서 복음을 전한다. 예수제자학교는 지난 2일 양재 주간반을 시작으로 어제 서빙고 저녁반까지 아웃리치 파송식을 했다. 강수영 성도(서빙고 주간반)는 내 삶의 방식을 내려 놓고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나아가는 아웃리치가 되고 싶다 고 했고, 이경혜 성도(서빙고 주간반)는 여행지 가는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마음으 로 아웃리치를 갈 것 이라고 말했다. / 정현주 기자 joo@onnuri.org 서빙고 주간반 국가 팀장 일정 사역내용 몽골 권성희 7월 13일~22일 어린이 캠프 인도 이명진 7월 10일~19일 어린이사역, 마을잔치 중국 송성숙 7월 8일~17일 학교사역(영어교실) 태국 이민정 7월 8일~17일 교회, 학교, 양로원 섬김 캄보디아 신지영 7월 8일~17일 초중고교 교육사역, 새친구초청잔치 필리핀 서미란 7월 8일~17일 NGO사역, 학교급식 서빙고 저녁반 국가 팀장 일정 사역내용 몽골 손수경 7월 25일~8월 2일 미정 말레이시아 이정윤 7월 23일~30일 미얀마 교회방문 인도 박미숙 7월 31일~8월 9일 여성사역 중국 지연주 8월 1일~7일 현지인 식사제공, 가정예배 인도 미얀마 요시하라미오 8월 1일~9일 미정 인도네시아 임용빈 7월 13일~20일 현지인 방문섬김, 초중고방문 라오스 강재호 7월 19일~28일 미정 베트남 김용복 8월 1일~8일 미정 네팔 김종명 7월 24일~31일 미정 양재 주간반 국가 팀장 일정 사역내용 중국 이미영 7월 4일~13일 한국어학당, 땅밟기 인도네시아 독고춘화 7월 4일~13일 큐티 세미나 몽골 김미정 7월 4일~13일 한국문화알리기, 이미용 베트남 박숙희 7월 4일~13일 현지교회 지원 및 섬김 필리핀 여호선 7월 6일~15일 지역교회 섬김 캄보디아 오경진 7월 9일~18일 공단지역 여성사역 양재 저녁반 국가 팀장 일정 사역내용 몽골 유정태 7월 24일~8월 2일 아버지학교, 교실 보수 베트남 김기훈 7월 15일~24일 정탐 및 전도사역 파키스탄 김정열 7월 25일~8월 3일 지역환경개선, 체육, 음악 몽골 윤정희 7월 28일~8월 6일 영어, 한국어, 한국음식 인도 박은혜 7월 12일~22일 구제 및 교회사역 캄보디아 이경희 7월 12일~21일 성경학교(유치부~청소년) 수원 주간반 국가 팀장 일정 사역내용 몽골 임진숙 7월 3일~12일 가정초대사역, MIU직원들과 교제 미얀마 김영미 7월 10일~19일 유치원 교사 교육 중국 차경신 7월 6일~15일 성인대상 전도, 땅밟기 인도네시아 함은주 7월 14일~23일 마을벽화 그리기, 현지인 교제 수원 저녁반 국가 팀장 일정 사역내용 중국 남미숙 7월 18일~25일 땅밟기, 청년사역 인도 이기택 7월 31일~8월 9일 어린이전도, 마을잔치, 땅밟기 베트남 최정희 7월 25일~8월 2일 청소년수련회, 빈민가 구제사역 캄보디아 김남수 7월 31일~8월 8일 교회 초중고 대상 사역, 땅밟기 몽골 전정호 7월 31일~8월 9일 아버지학교, 땅밟기 알림 <JDS 2015 여름 아웃리치 일정> 공사입찰공고 공사명: 양지(온누리) 숙소동 리모델링 공사 연면적: 2, m2(868.49평) / 지하1층~지상3층 공사비: 1,800,000,000원 예정(부가세포함) 공사기간: 착공일로부터 7개월 현장설명일: 7월 16일(목) 오전 11:00 장소: 양지 Acts29 비전빌리지 / 현장 문의: 꿈아이놀이터 가을학기 및 교사 모집 대상: 20~36개월 기간: 9월 2일부터 10주 시간: 오전 10시 40분~1시 회비: 15만원(입금선착순 40명 모집) 문의: 김경희 코치( ) 교사 모집(찬양, 데코, 소그룹 등) 문의: 김은영 전도사( ) Acts29 비전빌리지 OSOM 25기 훈련생 모집 훈련기간: 8월 31일(월)~12월 26일(금) 접수마감: 7월 27일(월) 12시(정오)까지 서류심사통보: 8월 1일(토) 면접일시: 8월 15일(토) 9시부터(장소는 추후 공지)

11 _ :46 Page 11 제1057호 2015년 7월 12일(주일) 독자마당 11 러브소나타 오이타를 준비하며 일대일 제자양육 수료 간증 세 가지 도전 하나님 감사합니다 / 히로타 가츠마사 목사(러브소나타 오이타 실행위원장) / 현정석 성도(성동광진공동체) 나를 비롯한 일본 목회자들은 오이타 지역에 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었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 나와 교회의 인연은 성탄절에 친구 따라 간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온누리교회가 다른 교 흥이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러브소나 겠다. 그들이 천국에 가 있다는 것을 오이타 지역 것과 군 복무 시절 막사를 벗어나기 위해 간 회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아내에게 이왕 타 오이타를 통해 세 가지 도전을 하려고 한다. 주민들이 알게 되면 좋겠다. 것이 전부였다. 군 복무를 마치고 사법시험 교회 다니는 거 온누리교회 다니고 싶다 고 첫째, 오이타의 부흥을 향한 도전이다. 1549년 러브소나타 오이타가 이 지역 사람들이 복음에 준비를 할 때였다. 지방에 있는 고시원에서 말했고, 아내는 나를 위해 오랫동안 섬기던 복음을 전하기 위해 프란시스코 자비엘 선교사가 대한 마음의 문을 여는 부흥의 발화점이 될 것이 생활하고 있었는데 같이 공부하던 벗들의 인 교회를 떠나 온누리교회로 오게 되었다. 일본에 도착했다. 자비엘 선교사는 오오토모 소 다. 다시 한 번 일본에서 가장 많은 기독교인이 있 도로 인근 교회에 가게 되었다. 군대생활 할 온누리교회에 등록하고 나에게 신앙이 막 오린의 보호 아래 오이타 지역에서 선교활동을 었던 옛 명성을 되찾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때와 고시원 생활을 하면서 교회에 꾸준히 다 생기려던 2011년 무렵 우리 부부는 경제적 했다. 그가 온 지 2년 뒤에 결신자가 600~700명 나 둘째, 오이타 현의 67개 교회와 성도들이 변화 녔지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것은 아니 정신적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교회와 하나님 왔다. 4년 후에는 1,500명의 기독교인이 생겼다. 되는 도전이다. 이곳은 성도와 목사의 고령화와 었다. 고시원을 나오고 나서는 한동안 교회를 에 대해 본격적으로 마음이 동할 때 겪는 고 오오토모 소오린이 죽은 1587년에는 일본전역에 고착화가 심각하다. 많은 교회들이 희망을 잃고 멀리했다. 난은 자연스레 하나님에 대한 원망으로 이어 약 30만 명의 기독교인이 있었다. 오이타 지역에 있다. 러브소나타 오이타를 통해서 희망찬 교회 내가 본격적으로 교회를 다니게 된 것은 아 졌다. 힘들어하는 아내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만 5만 명이 있었다. 사찰이나 일본 토종 종교인 와 성도로 변화되기를 기대한다. 러브소나타 오 내를 만나면서부터다. 아내와의 결혼을 승낙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다. 들도 그 부흥에 놀랐다. 이타를 준비하면서 교단을 넘어, 교파를 넘어 함 받기 위해 장모님께 인사드리던 날이었다. 장 어느 순간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 그 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선교사 추방령을 내 께 대화하고, 기도하는 등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 모님은 결혼 승낙 조건으로 한 가지를 약속하 하게 되었다. 내면의 변화를 느끼면서 그동안 렸다. 긴 세월 동안 박해가 시작됐다. 기독교인들 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교회와 성도들이 변화될 라고 하셨다. 내 딸과 손잡고 평생 주일예배 미뤘던 일대일 제자양육 과정을 정식으로 신 은 온갖 박해에도 불구하고 지하교인이 되어 믿 것이라고 확신한다. 를 드릴 수 있겠나? 아내와 결혼하는 것만 생 청했다. 힘든 일을 겪고 나서야 하나님의 존 음을 지켰다. 가중되는 박해 속에서 500명 이상이 셋째, 오이타 지역의 도전이다. 지난 4월 오픈한 각했던 나는 망설임 없이 그렇게 하겠다고 말 재, 예수님의 사랑과 성령님이 함께 하심을 순교했다. 그들의 자손들은 순교를 하나님의 저 오이타역 광장에 자비엘 선교사와 오오토모 소오 씀드렸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것은 자신이 인정하게 되었다. 일대일 제자양육 과정을 통 주라고 생각했다. 그 이유로 지금까지도 기독교 린의 동상이 세워졌다. 우리는 자비엘이 전하고, 없어서 교회에 다니겠지만 하나님을 믿는 해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 에 대해 마음을 닫고 있다. 현재 오이타 지역 교회 소오린이 받은 희망이 무엇인지를 전해야 하는 것은 제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그것까지는 오늘의 나를 있게 해준 아내와 장모님, 중보 수와 기독교 인구는 일본의 최하위권이다. 500명 사명이 있다. 오이타 러브소나타가 바로 그 시작 약속드릴 수 없습니다 라고 적당히 둘러댔다. 기도해 주신 많은 분들, 일대일 양육자님께 중에 한 명이 기독교인이라는 통계가 있다. 이다. 2,000명이 모이고,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많 2008년 아내와 결혼한 나는 당시 아내가 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어리석은 나를 용 러브소나타 오이타를 통해 이 지역 믿음의 선배 은 결신자들이 생겨나고, 각 교회에 새로운 영혼 석하던 강남의 모 대형교회에 나가게 되었다. 서해 주시고 깨우쳐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 들이 가난한 자, 고통 받는 자, 사랑하는 마음을 가 들이 탄생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온누리교회 성 지금까지 한 번도 장모님과의 약속을 거르지 사드린다. 앞으로 평생 동안 하나님의 함께 진 사람들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좋겠다. 무엇 도들도 러브소나타 오이타를 위하여 뜨겁게 기도 않았다. 그러다 2010년. 지인의 소개로 온누리 하심을 믿으며 예수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보다 박해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소신과 해주면 좋겠다. 교회를 알게 되었다. 하용조 목사님의 선교 살 것을 겸손히 고백한다. CGNTV <생명의 삶> 간증 공모전 세례 간증 <생명의 삶>은 그냥 책이 아니다 내가 완전히 달라졌다 / 정희준 성도(고양은평공동체) / 이윤혜 자매(S브릿지공동체) 하나님은 우리 부부를 10여 년 동안 사역하던 을 깨닫기 전까지 내 소장은 살아나지 않았다. 병 어렸을 때부터 엄마를 따라 교회에 다녔다. 들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하나님 교회를 떠나 연고가 없는 지역으로 이사를 가도 세는 점점 악화되었고 온갖 합병증이 찾아왔다. 엄마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 형식적으로 주일 을 더 깊이 알아가게 되었다. 그렇게 좋아하 록 인도하셨다. 새로운 교회를 찾아 7년 동안 광야 아내는 하나님께 몸부림치며 나를 살려달라고 울 성수를 지키던 나는 성인이 되어서도 주일예 던 술도 완전히 끊었다. 세상 친구들과의 관 생활을 하게 하셨다. 나를 광야에서 구출해 준 것 부짖었다. 내가 속한 공동체에서도 나를 위한 중 배만 드리는 교인이 되었다. 나는 그것이 하 계도 자연스레 멀어졌다. 교회 공동체를 통해 은 하용조 목사님의 설교였다. 긴 광야생활 끝에 보기도가 이어졌고, 담당목사님의 심방도 계속되 나님을 잘 믿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남과 교제로 내 삶을 채 하용조 목사님의 설교를 사모하며 서빙고 온누리 었지만 나는 계속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2010년 가을, 아는 동생을 따라 온누리교회 워나갔다. 교회에 등록했다. 그때부터 <생명의 삶>으로 큐티 의사로부터 장례준비를 하라는 최후통첩을 받 에 오게 되었다. 궁금해서 한 번 가보자는 마 20년 이상 앓고 있던 비염도 나았다. 기도 를 시작했다. 고 나를 위해 기도하던 지체들이 하나님을 원망 음에 따라온 온누리교회는 나를 변화시켰다. 중에 시커먼 피가 쏟아져 내렸다. 여호와 라 시간이 흘러 다니던 회사에서 은퇴를 하고 청주 했다고 한다. 아내는 끝까지 나를 살려주시겠다는 그동안 교회에 다니며 믿어왔던 것들을 한 순 파, 치유의 하나님을 경험했다. 감사와 간증이 에 신설되는 회사의 경영자로 취임하게 됐다. 취 말씀을 붙들고 한 번도 단념하지 않았다고 한다. 간에 바꿔 놓았다. 내가 하나님을 잘 믿지 못 저절로 나왔다. 임준비를 모두 마친 첫 출근 전날 밤. 갑자기 복통 나는 손자의 돌날 퇴원했다. 그날 내게 주신 말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신앙생활이 그동안 인생의 문제가 잘 풀리지 않거나 남 이 심해졌다. 급기야 새벽에 구급차를 타고 대학 씀이다. 형식적이고, 잘못된 믿음이었다는 것을 깨닫 으로부터 불이익을 당하면 환경 탓을 하고 남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진단결과 장협착이었다. 진 거기에는 며칠 살지도 못하고 죽는 아기가 더 게 해주었다. 회개의 눈물이 쏟아졌다. 그동안 의 탓을 했다. 원망과 불평으로 가득했던 나 통제를 맞고 청주로 내려가 간신히 취임식을 마 이상 없겠고 제 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는 노인도 나의 삶을 돌아봤다. 세상적인 것들에 빠져있 의 마음이 바뀌었다. 고난이 축복으로 변화되 쳤는데 증세가 악화되어 입원하게 되었다. 염증수 없을 것이다. 100세에 죽으면 아주 젊을 때 죽었구 고, 사람을 의지하고, 이기적인 욕망을 추구했 었다. 감사를 생각할 수 있는 마음으로 바뀌 치가 올라갈 때마다 부패된 소장을 잘라내기 시 나 하고 (사 65:20). 던 모습들이 너무 많았다. 과거의 죄를 놓고 었다. 하나님께서 과거를 돌아보게 하시고, 타 작했다. 수술을 총 7번했다. 네 번째 수술을 앞두 이제 나에게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다. 나를 다 하나님께 무릎 꿇고 회개했다. 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주셨다. 고 있을 때까지 나는 내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하 시 살리신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이제는 절대 내가 나는 교회에 다니면서 세상적인 가치관에 하나님은 고난의 시간을 통해 새로운 계획 나님은 내 계획은 쓸모가 없다는 것을 <생명의 삶 계획하고, 일방적인 기도는 하지 않는다. 날마다 < 젖어 있었다. 허무함과 우울감에 빠져 술에 과 비전을 보게 하셨다. 그동안 혼자 힘으로 >을 통해 깨닫게 하셨다. 생명의 삶> 큐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 의존하며 살았다. 온누리교회에 오고 난 이후 판단하고, 결정하고, 해결하려 했던 내가 전능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너를 만들고 너를 태 끄시는 대로 순종하고 있다. <생명의 삶>은 그냥 처음으로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느꼈다. 교회 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게 됐다. 지금도 에서부터 지으신 분이 너를 도와 줄 것이다 (사 책이 아니다. 제목 그대로 생명의 삶으로 이끄시 에 정식으로 등록하고, 하나님을 알기위해 애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만나기를 기도하고 있 44:2). 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귀중한 쓰기 시작했다. 일대일과 큐티, 공동체에서 나 다. 날마다 내 인생 모두를 하나님께 맡기며 내 계획들을 내려놓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말씀 책이다. 눔을 시작했다. 아이스쿨에 있는 여러 강의를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싶다.

12 _ :46 Page 칼럼 2015년 7월 12일(주일) 제1057호 장로칼럼 이영복 장로 권사칼럼 고은정 권사(서초A공동체) SNS공동체와 카운트다운 집회 있잖아요? 아버지 작년부터 청년부 SNS공동체 대표멘토로 섬기 주일, 그날따라 아침부터 큰 아이가 유난히 말썽 열여섯 나이에 의용군 자원입대할 항에 다다른 일행은 모래흙이 버적거 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SNS공동체가 무엇의 약 을 부리고 교회에 가서도 동생과 다퉜다. 나는 화 생각을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요? 리는 헌 교실에 짐짝처럼 내동댕이쳐 자인지 묻는다. 가장 먼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가 많이 났지만 아이들과 약속했기 때문에 참았 방송 인터뷰에서 사회자가 던진 첫 졌습니다. 유리창이 깨어져 바닷바람 (Social Network Service) 를 떠올리는데 아니다. 다. 질문이었습니다. 아스라하게 멀어진 이 사정없이 옷 속으로 스미는 마룻바 Salt and Shine 의 약자다. 세상 속에서 소금과 그래, 밤 12시에 보자! 6.25 전쟁 당시의 일들을 새삼스레 되 닥에서 새우처럼 삼삼오오 부둥켜안 빛으로 진정한 영향력을 끼치는 크리스천 청년 나는 밤 12시가 되기를 카운트다운하며 기다 짚는 것은 심상찮은 근년의 정세와 무 고 잠을 청하는데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이 되자는 뜻이다. 렸다. 바늘이 12시를 가리키자마자 나는 헐크처 관하지 않아서일 겁니다. 성가 합창이 들려왔습니다. 시대적 유행을 연상케 하는 이름을 내세운 대 럼 분노하며 아들을 때리는 미치광이 아버지가 그 때는 사회 전체 분위기가 그럴 수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것입니다. 벌 가로 SNS를 활용한 선교에도 부담을 갖고 있다. 되었다. 아들은 울다 지쳐 잠이 들었다. 이성을 밖에 없었습니다. 기습 남침을 당한 석 떡 일어나 어둠에 묻힌 밤을 따라 부르 내가 한 달에 두 번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에 동 되찾고 잠든 아이를 바라보는데 예수님께서 이 달 동안 피난하지 못 하고 서울에 남아 려는데 목이 잠겨 소리가 나오지 않았 영상을 올리고 있는 눈으로 쓴 칼럼 이 그 예다. 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서 온갖 궁핍과 공포를 겪어야 했던 민 습니다. 감수성 예민한 예술소대 일행 눈으로 본 듯한 생생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너는 더 이상 아버지가 아니고 그냥 율법주의 초들은 전세가 역전되어 날마다 듣는 은 왕 하고 단체 울음이 터졌습니다. 칼럼이다. 컴퓨터 키보드에 눈 이라는 단어의 자다. 북진 소식에 가슴이 격동했습니다. 달은 왜 그다지 밝고 파도 소리는 어찌 영문 자판이 SNS 라는 것에서 착안해 SNS공 율법주의의 무서움에 전율하며 참회의 밤을 국군과 유엔군이 압록강까지 이르 그리 높던지요. 동체의 창 을 통해 쓴 칼럼이라는 의미도 담고 보냈다. 이때부터 카운트다운이라는 단어는 나 렀다는 뉴스에 이제야말로 통일이 코 대신동 수원지에서 사격훈련까지 있다. 만의 부끄러운 고유명사가 되고 말았다. 앞에 다다랐다는 기대에 부풀어 폐허 마친 것은 이른 봄 새싹이 움틀 무렵이 농담 삼아 SNS를 Sales and Sales 라고 부르 이번 카운트다운 집회는 20여 년 전 나의 콤플 가 된 집이며 학교 건물들은 상관이 없 었고 제일 처음으로 물어물어 면회를 는 사람도 있다. 매출 실적 좋은 청년부 라는 의 렉스를 지우기에 충분했다. 하나님을 향한 시선 었습니다. 와 준 사람은 목사님이었습니다. 공부 미다. 불과 1년여 만에 80명에서 700명으로 급성 에 집중했던 다윗의 예배를 본받자는 권면의 말 이웃집의 남학생들은 저마다 의용 할 나이에 이게 웬일이냐며 돈 3만환 장을 했으니 재치 넘치는 덕담이라고 생각한다. 씀과 종말의 카운트다운은 선교의 시계에 맞춰 군에 자원을 하고 한 끼 먹을 것이 없 을 주고 가셨습니다. 그러나 외형의 성장만이 아니라 영성이 뛰어난 져 있는 만큼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축복의 는 어른들도 죽 한 그릇을 서로 나누며 동료 한 아이와 외출을 해서 바이론 청년부로 불리기를 기도하고 있다. 통로로 쓰임받자는 도전의 메시지가 그것을 가 희망에 차 있었습니다. 살아서 지옥 같 쉘리 등 시집과 한아운의 소설 등 둘이 얼마 전, 대학청년부 예배선교 컨퍼런스 카운 능하게 했다. 은 석 달을 견디어 낸 것만으로 족했으 들기에도 버거울만큼 책을 사 들고 와 트다운(Countdown) 집회가 있었다. 이상하게 홀리임팩트(Holy Impact) 찬양팀과 함께 4,567 니까요. 서 도서실을 꾸몄습니다. 들릴지 모르겠지만 카운트다운이란 단어는 나 명의 청년들이 성령님의 임재 속에 찬양하는 모 그러나 벌떼같이 밀려오는 중공군 그 배고프고 어린 나이에 꽈배기 하 에게는 감추고 싶은 일종의 콤플렉스다. 그래서 습은 정말 황홀했다. SNS공동체가 700명을 넘어 에 의해 다시금 피난 짐을 싸야만 했습 나도 사 먹지 않고 몽땅 책을 사 가지 인지 나는 카운트다운 집회 내내 마음이 불편했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7,000명의 청년공동체 니다. 여학생이라고 가만있을 수 있느 고 왔던 것을 오랫동안 스스로 신통하 다. 로 확장되는 환상으로 다가왔다. 냐고 여자 의용군에 자원했던 소녀들 게 여겼습니다. 큰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 작은아이가 유치원 카운트다운 집회를 통해 나의 콤플렉스를 지 은 멋도 모르고 고된 훈련을 받던 중에 늦둥이 철들 듯 오랫동안 지켜 주신 다닐 때로 기억한다. 당시 나는 주일에는 아이들 워주신 하나님. 온누리교회 청년들에게 새로운 인천으로 실려가 군 수송선에 실려 부 분의 영광을 그렇게 가로챘던 것을 피 이 진정한 안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화를 내거나 은혜를 쌓아가는 카운트업 (Countup)이 시작 산으로 가야했습니다. 가 맺히게 회개합니다. 매를 들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었다. 그런데 어느 되었음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 난생 처음으로 부모 곁을 떠나 부산 신앙에세이 이기진 목사(강남C공동체) 죽음보다 더 두려운 것 기독교 실존주의 신학자 폴 틸리히(Paul Tillich)는 저서 <존재 에의 용기>에서 인간이 가진 막연한 불안과 공포를 근본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불안은 모든 사람과 사물 위에 두려움이라는 가면을 씌워놓 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가면을 벗겨내면 불안과 공포의 본래 모습이 나타나고, 가면이 드리웠던 두려움도 사라지게 된다. 이 것은 죽음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날마다 죽고 있기 때 문에 생명이 조금씩 우리에게서 사라져간다. 따라서 죽음이라 는 사건은 죽음의 진행 과정의 마지막 단계일 뿐이다. 그러므로 죽음과 연결된 공포는 상상의 산물이다. 죽음은 가면을 벗겨내 고 정면으로 응시한다면 공포도 사라지게 된다. 틸리히의 견해대로라면 불안과 공포, 심지어 죽음에 대한 공 포까지도 정면으로 응시한다면 우리는 두려움을 넘어설 수 있 다. 이와 역설적으로 우리는 죽음을 더 이상 일상적으로 직면하 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다. 당연히 죽음이 주는 두려움도 그만큼 증폭되었다. 14세기 중반 유럽을 휩쓸었던 흑사병으로 당시 약 2천5백만 명이 희생되었다. 당시 유럽 인구의 50%에 가까운 이들이 전염 병에 희생되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때 카르페 디엠 (Carpe Diem, 오늘을 살자!)이라는 구호가 만들어졌다. 당장이라도 목 숨을 빼앗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응시하면서 모든 순 간을 선물처럼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과 자기에게 주어진 길 지 않은 시간을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죽음에 대한 인식이 오히려 살아있는 모든 순간을 생동( 生 動 )하 게 만들고 최선을 다하게 만들었다. 맹자의 어머니는 자식 교육을 위해 세 번 이사했다(맹모삼천 지교, 孟 母 三 遷 之 敎 ). 재미있는 사실은 맹자와 그의 어머니가 처 음 살았던 곳은 공동묘지 근처였다는 점이다. 맹자의 어머니는 사람이 죽음을 모르면 배움도 의미가 없다 는 것을 아들에게 가르치고 싶어 했다. 중세 유럽의 매장지에 대한 역사를 연구하는 이들은 중세의 묘지는 도시와 시골 할 것 없이 어디서든 가장 시끄럽고 분주하 고 활기가 넘치고 상업적인 지역에 있었다 고 증언한다. 인생의 마지막 40년, 광야에서 하나님께 불순종한 세대의 죽 음을 지켜보았던 모세도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 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시 90:6) 라고 노래하면서 죽음을 기억 하고, 살아있는 오늘을 감사할 것을 가나안 세대들에게 전수했 다. 죽음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지만 죽음을 직면한다면 현재의 삶은 더 진하고 진지해지기 때문이다. 삶을 진지하고 즐길만한 현장으로 만들기 위해 메멘토 모리 (Memento Mori, 반드시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는 라틴어) 라는 예술분야가 발달했다. 해골을 비롯한 죽음의 상징을 담은 장신구, 반지 등 메멘토 모리 양식은 15~16세기 유럽 사람들 가 까이에 있었다. 그들은 죽음을 가장 가까이서 받아들임으로써 살아있는 모든 순간을 선물처럼 소중하게 여기게 되었다. 죽음을 두려워하거 나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진정 죽음보다 더 두려운 것은 하루라도 우리가 살아야할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레미제라블의 저자 빅토르 위고는 말했다. 죽는 것이 두려운 것 이 아니다. 한 번도 진정으로 살아본 적이 없었다는 것이 가장 두려운 일이다.

13 _ :46 Page 13 제1057호 2015년 7월 12일(주일) 주일강단/기고 13 주일강단 <3면에 이어> 무엇을 사랑하십니까? 이 욕구가 통제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욕구의 불균형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음식에 대한 욕구와 생기면 삶을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성에 대한 욕구도 조절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일에 과욕 우리의 과제는 욕구를 제거하는 것이 아닙니다. 욕구가 균형 을 부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일에 지 있게, 창조된 목적대로 제자리를 찾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하 나치게 집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을 지배하지 않으면 욕구들이 파괴되 고 무질서해집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는 말씀보다 더 중 가장 중요하게 갈망해야 할 욕구 요한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속에 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우리에게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사랑하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 곧 육신의 탐욕과 안목의 정욕 라고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이 우리가 살길이기 때문 과 세상살이의 자랑은 아버지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 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행복해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부터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16절).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해야 이 모든 욕구들이 제자리를 찾습 타락하고 망가진 세 가지 욕구가 있습니다. 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욕구가 가장 중요한 욕구가 될 때 나 첫째, 육신의 정욕입니다. 음식과 성에 대한 욕구가 포함됩니 머지 욕구들이 제자리를 찾습니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 다. 둘째, 안목의 정욕입니다. 눈으로부터 비롯되는 모든 욕구 는 사람은 중심이 잡히고, 모든 욕구들이 제 기능을 발휘합니 가 포함됩니다. 셋째, 이생의 자랑입니다. 권력, 일, 지혜, 다른 다. 회복이 이뤄집니다. 사람과 교제하려는 욕구가 해당됩니다. 어거스틴은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당신 하고 싶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중에 가장 좋지 못한 은 대로 하십시오 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것이 무엇일까요.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는 세 번째 영역이라 은 모든 욕구들이 질서 있게 움직이기 때문에 하고 싶은 대로 고 했습니다. 우리는 영적인 죄보다 육적인 죄를 더 나쁜 것으 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하고 로 가르칩니다. 그런데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는 영적인 세계 싶은 대로 하면 사고가 나고, 문제가 생깁니다. 무엇인가를 해 로 갈수록 죄가 더 교묘해지고,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더 나쁜 야 될 것인지 아니면 하지 말아야 될 것인지를 판단하기 전에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배하려는 욕구, 교만한 욕구, 자기 영광 내가 지금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 을 추구하려는 욕구가 더 악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만을 사랑할 때 왜곡된 세 가지 영역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면 하고 싶은 대로 하십시오. 의 욕구가 질서를 잡고, 제자리를 찾습니다. 육신에 대한 모든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있기 정욕은 예배에 대한 욕구, 하나님을 예배하려는 섬김의 욕구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권력욕에 치우 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안목의 정욕은 절제의 미덕으로 변화 치지 않습니다. 권력에 대한 욕구가 섬김에 대한 욕구로 변화 되어야 합니다. 이생의 자랑은 다른 영혼을 섬기는 사랑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욕구를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욕구를 거 룩하게 변화시켜서 하나님을 향한 갈망으로, 다른 영혼에 대 한 사랑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마음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도 사라지고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입니다 (17절). 여러분, 욕구에 집착하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과 임재하심을 주장해야만 합니다.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갈망하 는 욕구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되어야 합니다. 시편 곳곳에 하나님의 사랑을 갈급해 하는 영혼들의 고백이 나옵니다. 그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 하나님이여, 주는 내 하나님이시니 내가 주를 간절하게 찾습니다. 물이 없어 메마르고 지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목 말라하며 내 육체가 주를 간절히 바랍니다 (시 63:1). 오 하나님이여, 사슴이 목이 말라 헐떡거리며 시냇물을 찾 듯이 내 영혼이 목이 말라 주를 찾습니다 (시 42:1). 우리에게 이 욕구가 충만할 때 다른 욕구가 제자리를 찾게 됩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할 때 모든 욕구가 지 나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적절하게 기능하게 됩니다. 여러분, 먼저 아버지의 사랑이 우리 안에 흘러 넘쳐야 합니 다. 그러면 모든 욕구가 채워지고, 정상적으로 회복됩니다. 변 함없으신 하나님의 사랑, 영원한 그 사랑,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내어주신 그 사랑이 우리 마음속에 가득할 때 놀 라운 역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요동치는 욕구를 잠재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갈망하면 그 갈망이 소망이 되고, 능력이 되어 우리를 변화시 켜 줍니다. 하나님을 더욱 갈망하고, 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되 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을 바르게 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 를 바랍니다. / 정리 김남원 부장 one@onnuri.org Talk Talk 열왕기 최원준 목사(강동 온누리교회) 열왕기 : 기도의 사람 히스기야 남유다의 18명(아달랴 제외) 왕 가운데서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 히 행했던 왕은 딱 둘이다. 히스기야와 요시야. 이 가운데 히스기 야는 남유다의 12대 왕으로서 열왕기하 저자는 18~20장까지 무려 3장을 할애해 그를 소개한다. 선지자 이사야도 36~39장까지 히스 기야를 다루고 있다. 한편 역대기 저자 역시 총 4장(29~32장)에 걸 쳐 히스기야를 소개하지만, 주로 그의 종교개혁(성전 정화, 성대한 유월절 절기 준수 등)에 대부분의 내용을 할애한다. 반면 열왕기와 이사야서의 경우 앗수르왕 산헤립이 유다를 침략해 그의 신하 랍 사게를 통해 히스기야를 조롱하고 멸시하는 내용과 이에 대한 히 스기야의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렇다면 히스기야의 반응은 무엇이었나? 그건 기도였다. 히스 기야는 기도의 사람 이다. 역대기하에서 히스기야가 기도하는 모습은 선지자 이사야와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했 다 는 단 한 구절에 그친다. 또 히스기야가 죽을 병에 걸렸을 때도 여호와께 기도했다 는 지극히 간략한 말로 처리한다. 그러나 열 왕기와 이사야서는 히스기야의 기도를 부각시킨다. 그렇다고 히 스기야가 기도만 하고 국방을 돌보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는 성벽 을 보수하고 외성을 쌓고, 무기와 방패를 많이 만들고, 군대 지휘 관들을 세웠다(대하 32:5~7). 특히 그는 성이 포위될 경우를 대비 해 수로( 水 路 )를 만들었는데( 히스기야의 수로 혹은 실로암의 수로 라 불림), 예루살렘 성 밖 기드론 골짜기 기혼샘의 물을 다윗 성 끝의 실로암 연못까지 공급해줬다. 먼저 랍사게가 퍼부은 치욕스런 말을 듣고 히스기야는 옷을 찢 고 굵은 베를 두르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간다. 그리고 엘리야김과 셉나와 제사장 중 장로들에게 굵은 베를 입혀서 선지자 이사야에 게 보내 기도를 부탁한다. 이에 이사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데, 하나님께서 한 영( 靈 )을 앗수르 왕에게 두어 본국으로 돌아가 살해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산헤립은 여전히 기고만장 했고, 노골적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조롱하는 편지를 히스기야에 게 보냈다. 히스기야는 이 모욕적인 편지를 가지고 성전에 가서 하 나님 앞에 펴놓고 그 앞에서 기도한다. 이 참담한 현실을 하나님이 직접 보시라는 일종의 시위 아닐까?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셨 다. 이사야를 통해 하나님이 산헤립을 심판하실 것을 선언하셨다. 그리고 그날밤 여호와의 사자가 앗수르 군사 185,000명을 쳤다. 아 침에 일어나보니 이들 모두가 송장이 되어 있었다. 단 하룻밤에 이 뤄진 일이다. 주후 1세기 유대 역사가 요세푸스(Jewish Antiquities x )에 따르면 하나님은 강력한 전염병을 보내셨다고 기록한다. 이 사건 은 이집트에 내린 10번째 재앙과 흡사하다. 하나님은 하룻밤 사이 에 이집트의 모든 첫아들은 물론, 가축의 처음 난 것까지 모조리 치셨다(출 12:29). 또 다윗이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해 하 나님이 이에 대해 심판하실 때도 전염병을 3일 동안 돌게 하셨다. 이때 죽은 사람이 7만명이었다(삼하 24:15). 이 세가지가 성경에 나오는 대표적인 전염병을 통한 하나님의 심판인데, 앗수르 군사 185,000명 사망은 애굽의 10번째 재앙 다음으로 그 규모면에 있어 서 압도적이다. 이 기적은 바로 히스기야의 기도에서 비롯되었음 을 기억해야 한다. 히스기야가 풍전등화의 위기를 극복한 비결이 기도였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가 바로 히스기야의 면벽기 도 다. 열왕기하 20장에 들어서면 느닷없이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됐 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때는 아직 앗수르 군대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이뤄지기 전이다( 내가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 서 구원하고 20:6 참조). 즉 열왕기하 20장은 시간적으로 19장 이후의 일을 보도하는 것 이 아니라 그 이전에 있었던 일을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느닷없이 이사야를 통해 히스기야가 병이 들어 죽게될 것이라고 선고하셨다. 이에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통곡하며 기 도한다. 이것이 그 유명한 면벽기도인데, 그 내용이 이사야 38:10~20에 실려있다. 히스기야는 39세에 앗수르의 침략을 받고, 거기다 죽을 병까지 얻었다. 그러나 그의 기도는 주님에 대한 신뢰 로 끝나고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로 마감한다.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내 모든 죄를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니 우리가 종신토록 여호와의 전에서 수금으로 나의 노래를 노래하리로다 (사 38:17, 20).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3일만에 낫게 해줄 것이며 15년 을 더 살게 해주겠다 약속하신다. 그런데 히스기야는 병이 낫기 전 에 이사야에게 말씀이 이뤄질 징조를 요구했고, 하나님은 이에 해 시계 위의 해 그림자를 10도 뒤로 물러가게 하셨다. 하나님이 해가 나가고 뒤로 물러나는 것을 하실 수 있다면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 는 것은 일도 아니라는 의미다. 히스기야는 해 그림자가 10도 뒤로 물러나는 이적을 본 유일한 사람이다. 그 기적은 기도를 통해서 왔 다. 히스기야라는 이름은 여호와께서 강하게 하셨다 이다. 그는 기도를 통해 강해진 사람이었다. 그는 기도의 사람이었다.

14 _ :46 Page 게시판 2015년 7월 12일(주일) 제1057호 서빙고 주일예배 1부 오전 6:50 본당 2부 오전 9:00 본당 3부 오전 11:30 본당 4부 오후 1:50 본당 5부 (십자가의 길) 오후 4시 경찬홀 6부 (열린새신자예배) 오후 7시 본당 (일본어통역 지원) 7부 9시에 뜨는 별 오후 9시 본당 1부 새벽기도회 매주 월~토 오전 5시 본당 2부 새벽기도회 매주 월~토 오전 6:20 본당 월요 치유집회 매주 월요일 오후 7:00 비전홀 화요 Holy Impact 집회 매주 화요일 오후 7:30 본당 수요 오전여성예배 매주 수요일 오전 10:30 본당 수요 목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7:30 본당 목요 경배와찬양 매주 목요일 오후 6:30 본당 목요선교집회 매주 목요일 오후 7:30 두란노홀 금요 회복예배 매주 금요일 오후 7:20 본당 금요 철야예배 매주 금요일 오후 9:50 본당 한마음정신회복예배 담당 : 손정훈 목사 시간 : 매 주일 오전 11:20 선교관 101호 문의 : 김국중 팀장 ( ) S브릿지 예배 내용: 만33~44세 미혼 청년예배 주일 오후 1:30 두란노홀 문의: 김정섭 팀장 ( ) 장애우 공동체 누리사랑부예배 매 주일 오전 11:00 선교관 콘서트홀 문의: 박모세 팀장 ( ) 야베스맘예배(사별자모임) 매주 화요일 오후 7:00~ 8:30 선교관 403호 문의: 윤명자 팀장 ( ) 문화 미디어 중보기도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7:00~9:30 콘서트홀 문의 : 전도본부 ( ) 사랑부예배 대상: 발달장애청소년 시간: 매주일 오전 9:00 선교관 콘서트홀 문의: 김종영 전도사( ) 예수사랑부예배(청년지적장애우공동체) 매 주일 오전 11:30 서빙고 한동홀 문의: 최성훈 목사( ) 일본어예배 매주일 오후 2:20 선교관 한동홀 문의: 조승찬 팀장( ) 온누리M미션 외국어예배 안산 - 주일예배 러시아 예배 10:00 안산M센터II, 2층 캄보디아 예배 10:30 안산M센터I, 4층 미얀마 예배 10:30 안산M센터II, 3층 몽골어 예배 14:30 안산M센터II, 2층 네팔 예배 11:00 안산M센터II, 4층 열방 예배 09:00/11:30 안산M센터I, 1층 태국 예배 14:30 안산M센터II, 3층 스리랑카 예배 14:30 안산M센터II, 4층 베트남 예배 14:30 안산M센터I, 3층 필리핀 예배 15:00 안산M센터I, 4층 다문화꿈땅예배 11:00 안산M센터I, 3층 다문화파워웨이브 11:00 안산 스타트리 서빙고 몽골어예배 14:30 선교관 401호 러시아예배 14:30 선교관 302호 네팔예배 14:30 선교관 402호 아랍예배 14:00 본관 B102호 / 매월 첫째주 선교관 402호 인천 몽골어 예배 14:30 인천 온누리교회 평택 몽골어 예배 11:30 평택 온누리교회 DRS 이혼자 정기예배 일시: 매주 토 15:30~19:00 신관401호 문의: 김재영 팀장( ), 나지원 총무( ) 이스라엘을 위한 중보기도 모임 -서빙고: 매주 토 오전8:00 시온홀 -양 재: 매주 토 오전8:00 JDS홀 대학청년부를 위한 어머니 기도모임 매주 금요일 10:00~12:00 본관 B102호 문의 : 김기행 집사( ) 군 선교와 군입대 자녀를 위한 기도모임 시간: 매주 화요일 오후 7:30 장소: 서빙고 선교관 101호 문의: 차세대 수요 어머니 기도모임 일시: 매주 수요일 오전 9:15 장소: 서빙고 누리홀/양재 화평홀/도곡 온유홀 문의: 서빙고 02) 양재/도곡 02) 마리아행전 중보기도모임 나라와 민족 위해 기도하는 기도부흥운동 일시: 매주 수요일 오후 1:00~2:30 장소: 신관 3층 드림홀 문의: 여성사역 ( ) 여성사역 QT나눔방 대상: QT를 하고 싶은 모든 여성 시간: 월요QT방: 3/24 개강/오전 10시 30 분~12시 30분 수요QT방: 오후 1시~3시 목요QT방: 3/19 개강/오후 1시~3시 금요QT방: 3/20 개강/오전 10시 30분~12 시 30분 장소: 신관 2층 203호(eve2mary방) 문의: 여성사역( ) 묵상의집(WIN) 주일예배 일시: 매 주일 10시 남한산성 묵상의집 *셔틀운행 -양재역10번출구 9:00 출발 -복정역 2번출구 9:20 출발 서빙고 일대일양육자반 모집 수강신청조건 : 일대일 동반자과정수료, 온 누리등록교인, 세례교인, 순예배참석 (모두 해당되어야 수강가능) 수강신청: 아이스쿨 허원희 목사반- 동작공동체 일시 : 7.19~ 11.8 매주 주일 오전 8:10 장소 : 본관 B102호 문의 : 박신규 집사( ) 김숙경 간사( ) 강미향 목사반 일시: 7.26~11.15 매주 주일 오전 8:10 장소: 선교관 403호 문의: 이경희( ) 김숙경 간사( ) 이한열 장로반- 성동광진공동체 일시:8.2~11.22 매주 주일 오전 8:10 장소: 선교관 402호 문의: 이민석( ) 김숙경 간사( ) 키비 IBS스쿨 (이스라엘성경공부) 주제: 왜 이스라엘을 축복해야 하는가? *서빙고 토요반 7/18~8/29 (토, 6주) 오전 10:15~12:30(시온홀) *서빙고 목요반 8/6~9/10 (목, 6주) 오전 10:00~12:30(선교관 301호) 문의: 키비( ~6) 두란노 <생명의삶> 취재 기자 모집 내용: 큐티하는 교회 취재 및 기사 작성 인원: 외주자 1명(소정의 취재비 지급) 자격요건: 큐티 5년 이상, 취재 경력자 우대 제출서류: 이력서, 신앙고백서, 자기소개서 지원기간: 7월 30일까지 문의 및 접수: qtlife@duranno.com 국악찬양팀 팀원모집 분야: 사물놀이, 한국무용, 가야금, 거문고, 해금, 대금 등 국악 각 분야 대상: 20~40대 문의: 신현희( ) 온누리 남성선교 합창단원 모집 모집대상: 온누리출석교인 30~50대 연습: 매주 화 서빙고신관 402호 19:30~21:30 문의: 양득호 총무( ) *게시판광고마감목요일오후4시 양 재 주일예배(사랑홀) 1부 오전 6:50 2부 오전 9:00 3부(열린예배) 11:30 4부 오후 1:50 5부(대학청년부 여호수아) 오후 4:00 6부(열린새신자예배) 오후 7:00 7부 9시에 뜨는별 오후 9:00 1부 새벽기도회 매주 월~토 오전 5:00 사랑홀 2부 새벽기도회 매주 월~토 오전 6:20 기쁨홀 새신자를 위한 열린예배 주일 오후 7:00 사랑홀 월요QT예배 매주 월요일 오후 7:30 화평홀 화요성령집회 매주 화 오후 7:30 기쁨홀 수요오전여성예배 시간: 수요일 오전 10:30 장소: 양재 본당(사랑홀) 문의: 배수연 간사( ) 수요예배 일시: 매주 수요일 오후 7:30 사랑홀 말씀: 이상진, 문영재, 박성희 목사 문의: 유제홍 간사( ) 목요찬양예배 일시: 매주 목요일 오후7:50 기쁨홀 말씀: 이상진 목사 문의: 윤상학 간사 ( ) 금요심야예배 매주 금 오후 11:00 사랑홀 브릿지33+ 예배 33세~44세 싱글 남녀를 위한 공동체 매주 주일 오후 3:00, 하용조 기념홀 문의: 이상민 팀장( ) 한마음 정신 회복 예배 안내 담당: 이정환 목사 시간: 매주 주일 오전 11:20 장소: 양재 트리니티 신축건물 304호 문의: 오탄 간사( ) Point5 예배 주일 오전 11:30 하용조 기념홀 차세대예배(Point5 영어와 한국어 로 드리는 예배) Jesus Rock 5세 ~ 초등1 (충성홀 11:30) Jesus Crew 초등2 ~ 초등6 (JDS홀 9:00) Jesus Vine 중등 ~ 고등 (충성홀 9:00) 도곡교육관 주일 9:00 예배 성인예배: 사랑홀 (숙명여고 대강당) 차세대예배(한국어) 영아부: 도곡교육관 꿈터(B동 1층) 유치부: 도곡교육관 꿈아이홀(B동 1층) 유년부: 도곡교육관 충성홀(B동 2층) 초등부: 도곡교육관 화평홀(B동 2층) 중등부: 도곡교육관 온유홀(A동 2층) 고등부: 도곡교육관 기쁨홀(A동 3층) 도곡교육관 주일 11:30 예배(영어) Adult Service: 사랑홀(숙명여고 대강당) 차세대예배(영어) Hope Zone(Newborn~Age4) : 도곡교육관 꿈아이홀(B동 1층) Love Zone(Age5~Grades2) : 도곡교육관 꿈터(B동 1층) Joy Zone(Grades3~6) : 도곡교육관 온유홀(A동 2층) Middle School Group(Grades7~8) : 도곡교육관 기쁨홀(A동 3층) High School Group(Grades9~12) : 도곡교육관 기쁨홀(A동 3층/오후1:30) 도곡교육관 주일 오후 2:00 예배 (청년부) 갈렙 청년부 예배: 사랑홀(숙명여고 대강당) 사랑부 예배(장애 학생) 주일 오전 9:00 비전홀B 문의: 최재호 전도사( ) 불어예배 설교: Martin Baboka(마르땡 바보카) 일시: 주일 오후 2:00 장소: 양재 강의동 304호 문의: , *통역 지원 마리아행전 주중기도모임 대상: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기 원하는 모든 여성 일시: 매주 수요일 13시~14시30분 장소: 양재 화평홀 문의: 배수연 간사( ) 병원사역예배와 환우기도모임 장소 : 양재 비전홀A 시간: 매주 수요일 10:30-14:00 문의: 김정숙 팀장( ) 환우중보 및 심방요청을 받음 기초 프랑스어 여름 특강 담당: 온누리 불어예배 일시: 7월 5일-8월 24일(8회) 월요반 7:30-9:00(드림홀) 주일반 4:00-5:30(강의동204호) 문의: 양육팀장( / okcava@gmail.com) 21기 대학생.유학생 인투훈련학교, 46기 인투부모교실 모집 일시: 21기 8.3-5(월-수, 10시-17시) 46기 8.6-8(목-토, 10시-17시) 강사: 하신주 선교사, 이태희 목사, 이인호 목사 외 대상: 21기 자아상과 영적 회복을 원하 는 (예비)대학생, 대학원생, 유학생 등 46기차세대 자녀를 두신 부모(예 비부모), 관심있으신 사역자 등 회비: 21기-7만원, 46기-11만원, *일주일 전 등록시 1만원 할인 문의: (인투 간사/전화, 문자 접수)/ 참조 부 천 수 원 대 전 남양주 주일예배 1부오전7:00/2부오전9:00/3부오전11:30/4부오후 2:00/5부오후4:00(대청예배)/6부오후7:00(부흥예배) 새벽기도회 월~토 오전5:20 본당 차세대 예배 영아부-오전9:00,11:30 / 유치부-오전9:00,11:30, 2:00 유년부-오전9:00,11:30 / 초등1부-오전9:00 초등2-오전11:30 / 유초등부-오후2:00 중등부-오전11:30 / 고등부-오전9:00 수요오전여성예배 매주 수 오전 10:30 수요목양예배 매주 수 오후 7:30 한사랑예배(새터민)매주 오후 2:00 3층 꿈아이홀 사랑부예배(장애우)매주 오전11:30 경찬홀(204호) 영어 예배 어린이(JEM) 오전 9:00 비전홀(508) 성인 오후 2:30 비전홀(508호) 주일예배 1부 오전 7:00 / 2부 오전 9:00 3부 오전 11:30 / 4부 오후 2:00 5부 오후 4:00 (대학청년) / 6부 오후 7:00 (찬양예배) 새벽예배월~토 오전 5:20 본당 수요오전여성예배 매주 수 오전 10:30 수요어노인팅예배 매주 수 오후 7:45 차세대 주일예배 영아부 오전 9:00, 11:30 유아부 오전 9:00, 11:30, 유치부 오전 9:00, 11:30 유년부 오전 9:00, 11:30, 초등부 오전 9:00, 11:30 중고등부 오전 9:00 비전홀, 믿음홀 영어예배아동 주일 오전 11:30 사랑홀 중고등부 오전11:30 믿음홀 성인 주일 오후 2:00 믿음홀 주일예배 1부 오전 9시 본당 / 2부 오전 11:30 본당 3부 오후 2시 본당 / 4부 오후 4시 본당 주중예배 새벽예배 월-금 오전 5:25 본당 토요새벽기도회 매주 토 오전 6:00 본당 수요여성예배 매주 수 오전 10:30 본당 수요저녁예배 매주 수 오후 7:30 본당 차세대주일예배 예꿈(36개월~7세) 오전 09:00 꿈땅(초1~초6) 오전 09:00 영아부 오전 11:30 유치부 오전 11:30 유년부 오전 11:30 초등부 오전 11:30 중등부 오전 11:30 고등부 오전 9:00 주일예배 1부 오전 09:00 본당 / 2부 오전 11:30 본당 3부 오후 2:00 본당 주중예배 온누리미션예배(힌두권) 매주 주일 저녁 8시 샤이닝글로리 새벽예배(월~토) 오전 5:20 3층 본당 수요여성예배 오전 10:30 3층 본당 수요부흥집회 저녁 7:30 3층 본당 차세대예배 영아부 오전 11:30 4층 미션홀 유치부 오전 11:30 5층 두란노홀 유년부 오전 9:00 4층 미션홀 초등부 오전 9:00 5층 두란노홀 중등부 주일 오전 11시30분 기쁨홀 고등부 주일 오전 09시00분 기쁨홀 평 택 인 천 강 동 양 지 주일예배 주일 1부 오전 9:00 본당 주일 2부 오전 11:30 본당 주일 3부 오후 2:30 본당(대학청년) 새벽예배월~토 오전 5:00 본당 주중예배 화요여성예배 화 오전 10:30 본당 수요성령집회 수 오후 7:30 본당 차세대예배 예수님의꿈아이 오전 11:30 본당 2층 꿈이자라는땅 오전 9:00 본당 2층 파워웨이브 오전 9:00 파워웨이브교육관 주일 예배 1부: 오전 9시 지하2층 본당 / 2부: 오전 11시 30분 지하2층 본당 / 3부: 오후 2시 지하2층 본당 젊은이예배 오후 4시 지하2층 본당 새벽예배 월~토 오전 5:20 본당 수요오전여성예배(매주 수요일 오전 10:30) 수요저녁부흥예배(매주 수요일 저녁 7:40) 성인공동체 아웃리치 및 수련회 - 사랑공동체: 7월 24일(금)~7월 26일(주일) 장소: 충북 음성군 삼성면 용대리 - 믿음공동체: 8월 15일(토)~8월 16일(주일) 장소: 한경직 목사 추양관 - 소망공동체: 7월 31일(금)~8월 1일(토) 장소: 강화군 송해면 하도리 738 나스텔라 펜션 주일 예배 1부 오전 9:00 본당 2부 오전 11:30 본당 3부 (프라미스청년) 오후 2:00 본당 프라미스U대학부 오후 2:00 사랑홀 차세대예배 (주일) 예수님의꿈아이(영아부) 오전 11:30 기쁨홀 예수님의꿈아이(유치부) 오전 11:30 두란노홀 꿈이자라는땅(유년부) 오전 11:30 드림홀 꿈이자라는땅(초등부) 오전 11:30 사랑홀 파워웨이브 오전 9:00 두란노홀 사랑부 오전 9:00 사랑홀 주중 예배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6:20 본당 수요오전예배 오전 10:30 본당 수요저녁예배 오후 7:30 본당 주일 성인예배 1부 예배 / 9:00 / 2층 김사무엘홀 2부 예배 / 11:00 / 2층 김사무엘홀 3부 두드림예배 / 14:00 / 지하1층 박모세홀 차세대예배(주일) 예수님의 꿈아이(영아)/ 11:00 / 3층 주선애홀 예수님의 꿈아이(유치)/ 11:00/지하1층 무어홀 꿈이 자라는 땅 / 11:00 / 지하1층 위더슨홀 파워웨이브 / 11:00 / 3층 켐벨홀 대학청년예배 / 14:00 / 지하1층 박모세홀 주중예배 새벽예배 / 5:20 / 1층 시안홀 수요오전여성예배 / 10:30 / 2층 아펜젤러홀 수요선교예배 / 19:20 / 1층 시안홀

15 _ :46 Page 15 제1057호 2015년 7월 12일(주일) 게시판 15 국내 온누리교회 서빙고 박종길 목사 (02) (대표)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동 양재 이상준 목사 (02) (대표)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55 횃불선교센터 부천 박형준 목사 (032) 부천시 원미구 상3동 499-1번지 수원 신기섭 목사 (031)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28번지 대전 박태영 목사 (042) ~ 대전시 서구 둔산동 1173 굿모닝빌딩 3~6층 남양주 안광국 목사 (031) ~8 (대표) 구리시 토평동 966 진성빌딩 3~5층 평택 김소리 목사 (031) (대표)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3층 인천 서경남 목사 (032) (대표)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강동 최원준 목사 (02) 서울시 강동구 천호3동 나비빌딩 11, 12층 양지 도육환 목사 (031)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추계리 239번지 기도처 태안온누리 송영동 목사 충남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579번지 온누리 교회 태안온누리 서산온누리 송영동 목사 (041) 충남 서산시 동문동 1-2번지 서산온누리교회 봉화온누리 엄정순 권사 (054) 경북 봉화군 명호면 관창리 1275 옥천온누리 황순임 권사 충북 옥천군 옥천읍 가화동 현대아파트 상가 지하 1층 진새골온누리 주수일 장로 (031)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 해외 온누리교회 미서부 얼바인 권혁빈 목사 Jamboree. Irvine CA U.S.A. 로스앤젤레스 이정엽 목사 South Grand View st. Los Angeles, CA USA 샌디에이고 금경연 목사 Miramar Rd. Suite 275 San Diego, CA 산타모니카 김재석 목사 California Ave. Santa Monica CA 괌 김형철 목사 Father Duenas St. Mangilao Guam 미동부 보스턴 이훈 목사 pine st. Woburn MA U.S.A. 네이퍼빌 시카고 이중재 목사 NMain St. Naperville IL 노스 시카고 윤길중 목사 Deerfield Rd, Deerfield IL USA 뉴욕IN2 Marc Choi 목사 East 91st St., New York, NY 뉴저지 Marc Choi 목사 Anderson Ave., Fort Lee, NJ 미북부 포틀랜드 곽성환 목사 SW Scholls Ferry Rd. Beaverton, OR USA 앵커리지 박재영 목사 old seward HWY Anchorage, AK 밴쿠버 이한규 목사 th Ave. Langley, BC V2Y 1Z5 Canada 오세아니아 시드니 김철진 목사 , MAIN Ave. Lidcombe NSW2141 Austrlia 오클랜드 유현목 목사 Tarndale Grove, Albany, Auckland, New Zealand 일본 동경 문봉주 목사 ( )Tokyo Onnuri Vision Church Saisei Kinsicho Bldg. 3F, 8-11, 2Chome Taihei, Sumita-ku, Tokyo, JAPAN 오사카 이영선 목사 Naniwa 3F Higasisinsaibasi Chuoku Osakasi Japan 우에다 하카마타 미키 목사 Nagano-ken Ueda-shi Oaza Suwagata JAPAN 요코하마 서현 목사 ( )Yaomasa Bldg.4F,3-63 Aioi-cho, Naka-ku, Yokohama-shi, Kanagawa-ken, Japan 야치요 니시야마 신이치 목사 ( )832-2, Oowada, Yachiyo-shi, Chiba-ken, JAPAN 나고야 김철희 목사 ( ) AICHI-KEN NAGOYA-CI NAK- AGAWA-KU SHIMAI-CHO61 EHWA DAIA- MOND 2F 교토 야마나카 토모요시 목사 Saiin Pram Bld 6F, Sanjocho 14, Saiin Wookyoku, kyoto japan 중동 아부다비 김태완 목사 opposit embassy of Viet Nam, 23rd street, Al Mushrif, Abu Dhabi, UAE 동남아시아 베트남 김영철 목사 SL 20-1 Grandveiw C, Phu My Hung, Q7, HCMC, Vietnam 중국 북경 강부호 목사 北 京 市 朝 阳 区 来 广 营 西 路 ( 北 京 超 教 江 达 物 业 管 理 有 限 公 司 公 司 院 内 ( 大 地 公 司 -onnuri) Beijingshi chaoyangqu laiguangying xilu Beijing chaojiao Jiangda-Wuye guanli youxian gongsi (company) 단동 김대진 목사 中 国 辽 宁 省 丹 东 市 发 区 口 岸 贸 易 区 1 区 D 组 102 号 韩 国 人 敎 会 王 英 ZHONGGUO LIAONINGSHENG DANDONG- SHI KAIFAQU KOU'AN MAOYIQU 1QU DZU 102HAO 대련 강은수 목사 辽 宁 省 中 山 区 春 园 里 春 海 街 二 巷 (526 路 炮 台 山 终 点 站 ) Liaoning-Sheng Zhongshan-Qu Chunyuan-Li Chunhaijeerxiang (526lu Paotaishan zhongdianzhan) 상해 박만규 목사 中 国 上 海 市 闵 行 区 漕 宝 路 1243 号 3 楼 388 室 Shànghǎishì Mǐnhángqū Cáobǎolù 1243hào yǒngwèishāngwùdàshà 3lóu 388shì 장춘 박시형 목사 中 国 吉 林 省 长 春 市 南 关 区 永 长 路 213 号 onnuri. zhongguo jilinsheng changchunshi nanguanqu yongchanglu 213hao onnuri. 청도 최승구 목사 中 国 山 东 省 青 岛 市 崂 山 区 香 港 东 路 69 号 凯 旋 山 庄 27 号 楼 1 楼 网 点 Zhongguo Shandongsheng Qingdaoshi Laoshanqu Xianggangdonglu69 Kaixuanshanzhuang27haolou 1lou Wangdian CHINA 담임목사 이재훈 섬기는 분들 국내 온누리교회 캠퍼스 담당목사 박종길 이상준 박형준 신기섭 박태영 안광국 김소리 서경남 최원준 도육환 부목사(전임) 강미향 강승윤 강일영 강일하 권오향 권용갑 김경훈 김관수 김도균 김도윤 김병조 김상수 김성욱 김성원 김승수 김승완 김승훈 김영배 김영진 김영창 김요성 김윤식 김정숙 김정순 김정희 김종민 김종아 김찬호 김태용 김현실 김홍주 노규석 노치형 노희태 렴문홍 마이크리 문영재 박대원 박성은A 박성은B 박성천 박성희 박세웅 박승재 박승훈 박윤헌 박정호 박철웅 배홍일 백상욱 서재범 석승호 성중원 손신국 손정훈 송영동 신동식 스티브차 양성민 양재경 여성민 오은규 원유경 유선식 유수열 유영순 윤경숙 윤석원 윤요엘 안광복 이기원 이기진 이기훈 이길탁 이동훈 이민욱 이상진 이서진 이윤재 이원진 이재원 이재정 이재환 이정환 이준호 이찬우 이해영 이형석 이 훈 임용성 임항재 요시하라 마나부 전신익 전재표 전현규 정상훈 정웅규 정장철 정재륜 정재욱 정현석 정형권 정호옥 조동욱 조병홍 조바울 조준목 조현수 조호영 지대근 차명권 최범석 최성민 최성석 최영민 최용준 최혁중 채기석 한화수 홍기완 홍성인 허원희 황재명 황종연 황준서 야마구치 키요타카 전도사(전임) 김영숙 김용민 김재승 김종호 김창옥 박사무엘 박승훈 배행삼 변대섭 우윤상 정성훈 경배와찬양 목회자 하스데반 이기복 협력목사 김도일 문성모 이기복 부목사(파트) 강은혜 곽상학 김도균 데벤드라 라즈 랜디빠당줄렉스 마주마누룽 바랏 라살리 보즈라즈바타 배성우 손 숙 신정빈 싱루아마놉 안은경 안희진 이태희 유세르게이 윤용국 최봉오 최성훈 최새롬 한알렉산드라 황능준 전도사(파트) 강동명 강병천 강상희 강지영 강한성 권국희 고인호 고바야시 시온 김기태 김대운 김덕기 기호진 김라경 김민서 김선미 김선재 김세아 김세현 김소리 김영신 김요환 김용석 김은영 김은하 김재희 김종영 김진석 김진아 김진하 김찬숙 김창수 김희연 김혜연 김혜경 길혜영 권효정 나정원 민경윤 문장원 박광규 박경민 박국이 박은자 박이호 박준희 박종익 박지예 배순양 배영훈 백도훈 서영희 서 철 심형보 송지은 아치트나얀타이 양은주 우경일 유 경 유승현 유진아 윤모세 윤은숙 윤상복 윤수신 윤정노 윤중구 윤준석 윤치연 윤현규 윤형림 이강현 이경선 이다솔 이덕주 이미령 이석환 이성훈 이승윤 이우람 이유행 이은경A 이은미 이은실 이지원 이진이 이정도 이재석 이재설 이준인 이종태 이종현 이 쿤 이하니 이현대 이현석 이혜심 알난라파엘레비 임경헌 임선아 임요한 임정남 오스라 오일귀 장동원 장정주 장재원 정구현 정에스더 정유희 전윤정 정영희 정지혜 정지환 정진아 정한효 조덕현 조상훈 조성광 조양훈 차제이미 천정우 첸데아요시 최규종 최성필 최원찬 최유리 최재호 최현웅 하 엽 한대우 한승우 한영철 허영은 홍정표 홍세녹 사역장로 강인지 권도원 김경선 김경철 김광선 김국융 김남열 김명철 김석인 김선래 김선택 김성순 김수광 김수웅 김영길 김원경 김원규 김원균 김원중 김이곤 김인화 김종건 김종승 김주흥 김주현 김진국 김철수 김학모 김현철 류지영 문형남 박 공 박병익 박용국 박찬빈 배종수 백승웅 백호현 서진봉 서창희 서찬교 성창섭 송만석 송재길 신만인 신우권 안국영 양재수 엄태진 오성연 우광방 원우현 유완영 유재천 윤성열 윤안민 윤지준 이강범 이국주 이두송 이만식 이무웅 이병현 이상욱 이영걸 이영세 이영철 이옥연 이용경 이용하 이융대 이종순 이창남 임광택 장양희 정강무 정돈영 정순풍 정윤채 정인순 정용화 정재탁 정희태 조규상 조성근 조항진 주수일 주웅일 차승철 최선수 최 명 최희영 하영철 하용기 한종대 홍기명 홍성재 황용오 황재규 시무장로 강기석 강부순 강신익 강영재 강영중 강의선 강찬석 강철호 고광필 고 건 고다이라 고영주 곽진성 구재영 권득한 권영석 권오습 권오혁 권용성 권용한 권칠준 김기영 김광동 김관근 김관식 김기호 김남식 김두진 김만순 김명세 김명종 김명훈 김명현 김민호 김병순 김병옥 김상섭 김상인 김상집 김선호 김성균 김성묵 김성종 김성진 김수역 김승열 김연상 김영수 김영욱 김영한 김영환 김 완 김용기 김용성 김 웅 김 원 김윤식 김의득 김인선 김장열 김재욱 김재일 김종성 김준규 김준영 김창욱 김철민 김철주 김하중 김해기 김형겸 김형식 김형중 김화수 김효구 나상권 나영욱 남명현 남상길 남상옥 남정진 노기홍 노재한 노흥규 류기범 문성기 문영기 문창극 문창호 문충실 명영찬 민문기 박구병 박대호 박덕현 박두원 박명균 박명률 박봉래 박상송 박석봉 박성규 박성근 박순길 박영국 박영태 박영태 박영한 박우형 박일구 박일면 박종현 박태성 박현규 박형민 박흥균 박흥선 배기영 배 문 백남인 백홍기 상병선 서명수 서성렬 서성현 성주명 손기철 손정래 손한기 송동섭 송영범 송영태 송유신 송일섭 송종환 송창도 신무환 신민호 신영각 신학철 신헌승 신현길 신현종 심길섭 심상달 심재욱 심창구 심춘보 심희돈 안동혁 안성영 안용태 안종인 안태환 양상식 양유식 양주현 양춘경 양충식 오상록 오성훈 용내문 우승구 유병진 유병훈 유윤하 유재홍 유 형 육동건 윤기홍 윤석우 윤영각 윤영섭 윤영오 윤현덕 윤형주 이건재 이경찬 이경훈 이관수 이광형 이기증 이길수 이남수 이남식 이동규 이동희 이백용 이봉의 이상기 이상도 이석일 이수완 이승배 이영근 이영복 이 철 이우곤 이은일 이인용 이장로 이재경 이재규 이재준 이재호 이정근 이한열 이해달 이헌규 이현조 이홍선 이화영 이희주 임광순 임병수 이정구 임정열 이종길 임현태 임희창 임호열 임 훈 장경문 장경식 장 광 장광열 장규환 장선철 장형준 전구영 전영수 전장하 정광열 정대서 정명호 정문규 정보원 정병균 정상기 정수업 정영규 정영기 정영열 정영주 정영택 정운섭 정운오 정재현 정진하 정진호 정태경 정파종 정학영 정희원 조대희 조성현 조청구 조희동 주재량 차준구 차준한 천영무 최도성 최득린 최민철 최상근 최석민 최성완 최주관 최진성 최창규 최창수 최충길 최한우 최현재 피터웰디 편무옥 하성기 한갑수 한규종 한덕종 한백진 한양희 한창격 한충희 한형식 함공식 함일성 함정철 허광수 허복만 허영남 허필우 허형석 홍덕표 홍범식 홍성호 홍의택 홍정표 홍종철 홍해남 황병원 황영옥 황의서 명예장로 마흥규 문태준 박동순 양원명 이용만 이원로 이혁상 임대지 장옥룡 장응복 정광택 정병두 정병주 정상건 지성한 황용식 협동장로 강승모 권준길 김갑선 김정훈 김 준 남영태 류수광 리차드브릭스 박자인 박형규 양호승 우상근 유재건 이경희 임웅규 전태경 정지석 주치수 최대화 최원호 최종훈 추교명 함지언 황재익 성가사 강중현 강혜영 김기덕 김건주 김세일 김수정 김은경 김정겸 김정환 김지형 김혜경 김희정 남윤창 박정규 송정희 신수정 신준환 오승현 오지훈 오희경 유선애 윤은희 이근숙 이미선 이민호 이신영 이수정 이세미 이수연 임진순 조미라 조정훈 전병곤 정성미 채미현 최경열 최영은 최윤석 최지선 최재영 최훈희 홍용식 홍정표 반주자 김기아 김병성 김선경 김성규 김수현 김순인 김연아 김은섭 김은실 김은영 김인영 김주나 김지영 김지희 금민희 남궁진 노성희 박선희 박 숙 박영숙 박진용 방 휘 석지혜 이혜진 안은경 안은영 양지연 양현선 우경진 유재경 유지영 윤정희 윤현진 이강석 이나래 이예진 전승혜 정경미 정다혜 조영혜 조한나 최은미 한은미 황보승 배원신 강영은 황대준 허윤선 해외 온누리교회 담당목사 강부호 강은수 곽성환 권혁빈 금경연 김대진 김영철 김재석 김철진 김철희 김태완 김형철 니시야마 신이치 마크최 문봉주 박만규 박시형 박재영 서 현 야마나카 토모요시 유현목 윤길중 이영선 이정엽 이중재 이한규 이 훈 최승구 하카마타 미키 부목사 강일하 권희경 금동섭 김미정 김병석 김보라 김인숙 김태환 문성일 박신웅 박수환 박주영 박찬민 박희창 백인호 서성광 신윤희 심상현 손병호 오 민 우치노 마사코 유동우 유정훈 윤희철 이경호 이경희 이성권 이세영 이신석 이일표 이은상 이종실 이한성 전상현 전홍렬 정용환 정회성 조수정 조의환 진영국 최영진 최정무 허 민 홍세반 James Park Lee Yi Sam An 전도사 강성근 강찬호 강창환 김대춘 김 산 김산성 김성진 김성희 김인혜 김정옥 김지은 김지현 김진완 김현경 노경호 레이첼 백 마커스 문하나 민성민 박우람 박유리 박종구 박지혜 박태훈 박헌얼 박현욱 방지남 배윤희 백일승 샘 리 서민표 설산정 손미경 손주은 송준헌 신기원 신기훈 안지현 연공주 윤경선 이상수 이수연 이재경 이지나 이지명 이진희 이현우 장세윤 전희동 정동윤 정동윤 정바울 정선진 정인교 정호석 조 단 조창희 최성미 최은정 최정수 카이누마 토시타카 코바야시 메구 하보라 하예찬 하토리 타케시 핸슨오 홍가람 홍승의 황혜선 Christine Shin David Kim Jeana Lee Joe Lee Jonathan Kim Tommie Njobvu 장로 김경덕 김재동 백 학 손진성 신중수 이덕한 이상덕 이만영 이문호 장우진 정길안 조록형 찰스리 함선호 명예장로 김용석 협동장로 강광일 강봉림 김경문 김동민 김연수 정두호 정석환 최승호 윤한돈 이재원 임헌식 최태영 김종수 성가사 고양숙 김성수 김용재 남명호 노용진 도승희 박민규 박선영 박소영 박우람 송희경 엄지영 여훈필 염혜숙 우아경 이정민 이정우 이종현 정영진 정현경 조경화 조요셉 최정혜 홍현철 황애란 황진주 협력 CGNTV CGNTV 후원개발팀 사원 모집 모집내용: 후원기획 및 개발자 자격요건: 기획 및 마케팅 유경험자(3년 이상), NGO, 후원 단체 등 후원기획경력자 우대 제출서류: 자사양식(이력서, 자기소개서, 신앙고백서) 문의: 후원개발팀( , toypark2@hanmail.net) CGNTV 편성기획팀 사원 모집 담당업무: 편성기획 및 운행 제출서류: 자사양식(이력서, 자기소개서, 신앙고백서) 자격조건: 신입/경력무관 문의: 편성기획팀( / tjd791218@hanmail.net) 등록번호 다-3802호 발행인: 이재훈 편집국장: 문창극 편집부장: 김남원 기자: 정지은, 정현주, 김현준, 김미림 사진: 여준원 서울시 용산구 이촌로 전화: 홈페이지: news.onnuri.org 온누리신문은 재생용지를 사용합니다 온누리 복지재단 군포시청소년쉼터하나로 자원봉사자 및 후원품 모집 검정고시(사회,과학,윤리,국사) 교육 자원봉사자 악기(통기타) 후원 모집 문의: 임재금 팀장( ) 온누리요양센터 입소자 모집 및 요양보호사 구인 문의: 이주현 과장( ) 시립동부데이케어센터 이용자 모집 문의: 김도현 사회복지사( ) 용산노인종합복지관 요리학교 강사 모집 내용: 한,중,일식 디저트 요리 가능 자원봉사자 시간: 11:00 ~ 13:00(요일협의 가능) 장소: 복지관 3층 요리교실 문의: 최명덕 사회복지사( ) 청파노인복지센터 자원봉사자 모집 내용: 경로식당 배식 및 설거지 활동시간: 평일 10:00 이후(요일선택 가능) 문의: 이찬희 사회복지사( ) 번동코이노니아 자원봉사자 모집 지적장애인들에 대한 봉사의 마음이 있으신 분 문의: 이영환 사회복지사( ) 재 정 십일조 계좌: 하나은행 해외선교계좌: 하나은행 비전의땅 헌금: 하나은행 * 은행계좌로 송금시 이름과 주민번호 앞 네 자리 또는 여섯 자리(김모모501010)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 담 서빙고 온누리 상담실(선교관 지하 1층) 상담접수: ~8(모든 상담 사전예약 필수) (화~금: 오전10:00~오후5:00, 토~일: 오전10:30~오후3:00) 면접상담신앙, 개인, 부부, 가족, 아동. 청소년 상담, 미술치료 전화상담오후 1:30이후에 가능 심리검사MMPI-2, MBTI, 종합심리검사, 에니어그램, U&I 학습. 진로탐색검사 특수상담 세무상담: 첫째 주일 오전 10:30~12:00 정신과, 법률상담: 둘째 주일 오전 10:30~12:00 암환자 상담: 주일 오후 3:00 이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상담: 수요일 오후 양 재 온누리상담센터(원형커피숍자동문안쪽) 상담접수: ~7(상담예약 필수) 개인, 부부, 가족, 아동, 청소년(영어 상담 가능) 화~금: 오전 10시~오후 5시, 토~일: 오전 10시~오후 3시 각종 심리검사 및 집단 치유 프로그램 법률 상담: 일요일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세무 상담: 둘째 주일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결혼 소천 결혼 7월 17일 금요일 저녁 19:00 양재 사랑홀 홍정표, 조호영(온누리교회 장로, 목사)의 아들 홍세녹 (온누리교회) 차상민, 이인선(시애틀형제교회 집사, 집사)의 딸 차지 연(시애틀형제교회) 소천 6/27(토) 중종로 박성호 순장 모친상 고 김옥봉 6/28(주일) 가정사역 김종훈 형제 모친상 고 김태희 7/2(목) 고양은평 강병근 집사 모친상 고 최배독 7/3(금) 양천 김석중 집사 빙부상/고경자 권사 부친상 고 고명식 7/5(주일) 가정사역 김묘희 자매 부친상 고 김영주 7/6(월) 가정사역 류충렬 형제 모친상 고 이상필 7/6(월) 강서 김우도 성도 부친상 고 김부영 7/6(월) 김포 박수웅 집사 빙모상 고 김인구 7/7(화) 동작 곽영숙 권사 부군상 고 유병구

16 _ :46 Page 년 7월 12일(주일) 제1057호 TV 채널안내 프로그램 IPTV 케이블TV 지구촌 반상회 청년제자프로젝트 RUN 놀라운 창조세계 -7/17(금) 오전 11시 30분 한국에서 경험해 본 여행 중 어떤 부분이 가 장 인상 깊었는지 이야기해 보는 시간입니다. -7/16(목) 오후 10시 50분 제자가 또 다른 제자를 삼도록 가르쳐 내보 내는 '곱하기 모델'을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 -7/16(목) 오후 4시 50분 미국 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로 떠나는 신나는 모험! 하나님이 창조하신 플로리다 늪에 사는 동 물들에 대해 배우며 놀라운 창조의 세계를 경험 하는 시간입니다. 시청문의 /12(주일) 7/13(월) 7/14(화) 7/15(수) 7/16(목) 7/17(금) 7/18(토) 06:50 생방송 주일예배(1부) 08:20 CGNTV 맞춤특강 <나침반> 10:30 지구촌 반상회 11:30 생방송 주일예배(3부) 13:00 생명의 삶 13:20 어린이예배 15:20 믿음의 씨앗 고향교회와 함께 16:00 영어예배 17:20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 18:20 토크콘서트 힐링유 19:00 생방송 열린새신자예배 20:30 미션 로드 05:00 온누리교회새벽기도회 05:40 CGN 투데이 07:40 하용조 목사의 느헤미야강해 11:00 CGNTV 맞춤특강 <나침반> 11:30 믿음의 씨앗 고향교회와 함께 13:50 토크콘서트 힐링유 15:30 횃불 트리니티 성경강좌 - 사사시대와 우리시대 16:50 매트 챈들러의 야고보서 18:50 [말씀] 이규현 목사 (수영로교회) 20:10 송병현 교수의 엑스포지멘터리 21:40 김용의 선교사의 다시복음앞에 23:50 젠센 프랭클린의 부흥 05:00 온누리교회새벽기도회 05:40 CGN 투데이 07:40 [말씀] 홍정길 목사 (남서울은혜교회) 11:00 CGNTV 맞춤특강 <나침반> 11:30 반갑습네다 시즌2 통일북소리 13:50 믿음의 씨앗 고향교회와 함께 14:50 [말씀] 권혁빈 목사 (얼바인온누리교회) 16:50 카일 아이들먼의 제자입니까 17:20 예수님이 좋아요 18:50 [말씀] 진재혁 목사 (지구촌교회) 20:10 횃불 트리니티 성경 강좌 <골로새서> 21:40 손기철 장로의 말씀치유집회 05:00 온누리교회새벽기도회 05:40 CGN 투데이 07:00 [말씀] 이영훈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08:20 CGNTV 맞춤특강 <나침반> 11:00 온누리교회 수요여성예배 14:10 반갑습네다 시즌2 통일북소리 15:30 창조과학스쿨 -창조와 복음 16:50 힐송처치 메시지 17:50 토크콘서트 힐링유 18:50 [말씀] 이재훈 목사 (온누리교회) 20: 마리아행전 <하나님의 소원> 23:50 데이비드 플랫의 래디컬 05:00 온누리교회새벽기도회 05:40 CGN 투데이 07:00 [말씀] 김창근 목사 (무학교회) 11:00 CGNTV 맞춤특강 <나침반> 11:30 강석우, 윤유선의 하늘빛향기 13:10 [말씀] 권준 목사 (시애틀형제교회) 16:50 놀라운 창조세계 18:50 [말씀] 김승욱 목사 (할렐루야교회) 20:10 이기복 교수의 성경속 자녀코칭 21:40 열린새신자예배 <특별한초대> 22:50 청년제자프로젝트 <RUN> 23:50 존 파이퍼의 더 바이블 05:00 온누리교회새벽기도회 05:40 CGN 투데이 07:40 하용조 목사의 40일의 감동 10:20 이재훈 목사의 비전메시지 11:00 CGNTV 맞춤특강 <나침반> 11:30 지구촌 반상회 13:10 [말씀] 마크최 목사 (뉴욕IN2) 17:20 나는야 주의 어린이 20: 추양재단 목회강좌 21: 예배선교 컨퍼런 스 COUNTDOWN 저녁집회 22:40 토크콘서트 힐링유 23:50 대린 패트릭의 구약 인물 열전 05:00 온누리교회새벽기도회 05:40 CGN 월드리포트 07:00 [말씀] 조봉희 목사 (지구촌교회) 08:50 조셉 프린스의 은혜 11:30 미션 로드 13:10 [말씀] 유기성 목사 (선한목자교회) 14:50 [말씀] 김병삼 목사 (만나교회) 15:30 맞춤특강 <나침반> 16:30 이기복 교수의 성경속 자녀코칭 19: 추양재단 목회강좌 20:00 지구촌 반상회 22:00 청년제자프로젝트 <RUN> CGNTV 정기후원 [ 하나은행] 문의: , ARS CGNTV 페이스북 (FACEBOOK.COM/CGNTV) / 트위터 (TWITTER.COM/CGNTV) CGNTV 중보기도 모임에 초대합니다!! 일시: 매월 첫째,셋째주 월요일 오후 2시~4시 서빙고온누리교회 선교관1층 Acts29홀 대상: CGNTV를 사랑하는 모든 성도 문의: 후원관리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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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오스본을 중심으로 한 작은 정부, 시장 개혁정책을 밀고 나갔다. 이에 대응 하여 노동당은 보수당과 극명히 반대되는 정강 정책을 내세웠다. 영국의 정치 상황은 새누리당과 더불어 민주당, 국민의당이 서로 경제 민주화 와 무차별적 복지공약을 앞세우며 표를 구걸하기 위한 4.13 총선, 캐머런과 오스본, 영국 보수당을 생각하다 정 영 동 중앙대 경제학과 자유경제원 인턴 우물 안 개구리인 한국 정치권의 4.13 총선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 하지만 정당 간 정책 선거는 실종되고 오로지 표를 얻기 위한 이전투구식 경쟁이 심 화되고 있다. 정말 한심한 상황이다. 정당들은 각 당이 추구하는 이념과 정강 정책, 목표를 명확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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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52D2D31342DC0CCB0E6C0DA2E687770> 중국 명문가의 가정교육 * - 先 秦 에서 淸 末 까지- ** 1) 李 庚 子 1. 머리말 2. 孝 悌 를 통한 질서의 확립 3. 德 을 통한 품성 수양 4. 立 志 를 통한 자아 확립 5. 맺음말 1. 머리말 교육의 일차기관은 가정이다. 가정에서 자녀들은 가정의 문화를 배우고 사 물의 바른 질서를 배우며 그 사회와 시대의 문화 양식을 먼저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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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운 체계상의 특징 음운이란 언어를 구조적으로 분석할 때, 가장 작은 언어 단위이다. 즉 의미분화 를 가져오는 최소의 단위인데, 일반적으로 자음, 모음, 반모음 등의 분절음과 음장 (소리의 길이), 성조(소리의 높낮이) 등의 비분절음들이 있다. 금산방언에서는 중앙 금산 은 상위의 중부방언에 속한다. 충청남도의 핵방언권 중 (A)지역, 즉 충청 남도의 남부이며 전라북도와 주로 접경을 이루는 방언권이다. 그중 충청남도의 최 남단에서 전라북도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지역이 금산 이라는 점은 주목할 만하 다. 금산 지역이 전라북도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어 문화 등 제반 교류의 가능성 을 엿볼 수 있고, 이는 곧 금산과 전북방언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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