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특집 Special 2007년 12월 19일 수요일 / 443호 2 성탄기쁨 나눌수록 더욱 커집니다 삼삼오오( ) 운동 성탄절 문화 바로세우기의 의지를 담은 삼삼오오 운 동 을 실천하자. 세 사람 이상이 새벽을 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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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HRISTIAN TODAY 호산나서점 성경 찬송 교재 주석 신간 서적 교회용품 기념품 WEDNESDAY, December, 19, 2007 / Vol. 443 Tel.(213) Fax.(213) 인터넷 신문 ctodayus@yahoo.com 우리 목회, 잘못됐다 에이즈 해결에 종교계 앞장을 백악관은 12월12일 종교 및 사 윌로우크릭교회 사역평가 결과 본 후 빌 하이벨스 목사 시인 숫자는 늘렸으나 예수의 참제자 양육은 실패 숫자늘 늘리는데는 성공했을 런지 모르나 그리스도의 참제자 로 양육하는 일에는 실패했 미국교계는 물론 한국과 전세 계 개신교 목회자들에게 교회성 장의 롤모델로 부각된 윌로우크 릭교회 빌하이벨스 목사가 최근 충격적인 고백을 했 이는 자신과 함께 사역하고 있 는 그렉 허킨스와 콜리 파킨슨이 공동 저술한 <Reveal : Where 중국에서 성경 5000만권 발행 을 축하하는 기념행사가 열렸 중국서 유일하게 성경 출판허 가를 받은 우호재단은 지난 9일 난징 애덕인쇄유한공사에서 성 경 5000만권 발행 축하연 을개 최했 우호재단 장 리웨나 대 외협력 부장은 하나님이 중국 기독교인들을 위해 성경이 인쇄 되도록 역사하셨다 면서 기적 을 축하한다 고 말했 출간된 성경 5000만권 중 4100만권은 중국인들에게 전해졌고, 나머지 는 러시아와 아프리카 등에 수 금주의 크리스찬투데이 성탄특집 성탄문화 찾기 나눌수록 커집니다 메시야에 대한 예언과 성취 윌로우크릭 보고서 <Reveal: Where Are You?> 양적 성장 했지만 영적 건강은 실패 송년특집 대 뉴스 평양대부흥 100주년 간음 분규 고발도 월드비전에 한인이민 1세 부회장 탄생 콜로라도 총격사건 후 안전문제 부각 로컬소식 Are You?> 책자를 통해 성도들 의 영적 변화와 개발에 대한 보 고를 받고 나와서 더욱 조명을 받고 있 이 보고서의 핵심은 윌로우크릭교회가 엄청난 지출 을 하며 실행해온 수많은 교회 프로그램이 교인들의 왕성한 영 적활동을 유도하기는 했으나 영 적 성숙함까지는 이끌어내지 못 했음을 보여주고 있 <5면으로 연결> 중국서 성경 5000만권 발행 우호재단, 1989년 첫 100만권 인쇄 18년만에 내년 2008년초 세계최대 성경인쇄공장 완공도 다음주 신문은 휴간 (성탄절) 출됐 연합성경사와 1988년 판권계약 을 맺은 우호재단은 이듬해인 89 년 성경 100만권을 인쇄했 이 후 성경을 꾸준히 발행해 올해 9 월말에 누적 총5000만권 인쇄를 기록하게 됐 이날 우호재단은 또 성경판권을 소유한 연합성경 사와 출판계약을 갱신했 성경 은 중국 정부로부터 유일하게 공 인받은 애덕공사에서 인쇄하고 있 애덕공사는 1986년 세계성 서공회(UBS)와 중국기독교협회가 공동으로 설립했 중국에서는 성경에 대한 수요 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 중국 정부가 마오쩌둥 사후인 1970년대 이후 규제를 완화했기 때문이 하지만 기독교에 대한 규제가 여전히 심각해, 2004년 한 목사는 성경 20만권을 불법 인쇄한 혐의로 구속됐다 최근 풀 려나기도 했 한편 중국에서 세계최대 규모 의 성경 인쇄 공장이 내년 2008 년 초에 완공된 애덕인쇄유한 공사는 급증하는 성경 수요에 맞 춰 생산량을 현재보다 30% 늘린 새 공장을 난징 외곽에 지난 2005년 착공했 이 공장이 완 공되면 매달 성경을 최대 100만 부 인쇄할 수 있 회단체 회의를 갖고, 에이즈 (HIV/AIDS) 해결을 위해 종교계 가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 CA주 하시엔다시에 소재한 하잇츠 워십센터 앞마당에 빈 방 없어요? 베들레헴 여관과 마굿간 조형물이 세워져, 오고 가는 이들에게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있 사 고 기독 언론사역 동역할 취재기자 통신원 찾음 취재기자 2명 - 저널리즘 혹은 국문학 전공자 - NY, L.A. 거주 크리스천 - 취업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함(Full or Part) 통신원 10명 - 한인밀집 중요 도시 거주 크리스천 - 지역소식을 월2회 이상 이메일할 수 있어야 함 - 약간의 사례 있음 이력서(출석교회 명시)를 1 월15일까지 이메일 바람. info@christiantoday.us 크리스찬 투데이 한국 독립운동에공헌한 스코필드 박사 동상 건립 3 1 독립만세운동에 참가 했 던마을주민23명이일경에의 해 무참하게 희생당한 제암리 학살사건 을 전 세계에 알리는 등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에 기여 한 스코필드 박사 동상 및 추모 공원 건립 기공식 이12월1일11 시 캐나다 토론토 동물원 내 건 립부지에서 열려 첫 삽을 떴 추모공원 건립 부지는 토톤토 시에서 무상으로 제공하였으며, 건립자금은 국가보훈처의 지원금 외에 토론토 및 온타리오주 정부 지원과 캐나다 한인교포들의 성 금으로 마련될 예정이 이날 기공식은 사물놀이로 시 작해 애국가와 오 캐나다를 부른 후 각계인사들의 축하와 경과보 고 및 스코필드 박사의 생애 소 개, 스코필드 박사의 손녀 리사 스코필드 크리포드의 인사 등으 로 진행되었 그 옛날 아기 예수가 태어난 도시인 베들레헴의 한 병원이 임 산부들의 천국이 되고 있 기독교통신에 따르면, 마리아가 마구간 에서 쉴 곳과 안전한 구 유를 발견했다는 전통지점으로부 터 약 500야드 떨어진 홀리패밀 리병원(사진)에서는 가난한 임신 여성들이 쉴 곳, 안전한 곳을 얻 고 있 이 병원은 이 지역에서 는 단 하나뿐인 산부인과를 보유 하고 있 극빈자들을 주로 다루는 이 병 원은 현대 첨단의료장비와 신생 아들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 교파 /인종/민족/재력과 상관 없이 베 들레헴 여성들을 받아들이고 있 이 병원은 한마디로 만원사 례 상태. 특히나 현지의 빈곤과 정치적 불안 현황이 임신부들에 겐 큰 위험요인이 돼있는 상황이 어서 이만큼 든든한 버팀목도 없 밥 자크리츠(Bob Zachritz) 월 드비전 디렉터는 이 모임을 통 해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실시되 고 있는 에이즈 치료 및 예방을 위한 구호기구간 협력체인 RAPIDS 의 예를 들고 교회와 커뮤니티, 구호기관과 정부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 이번 회의에는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와 백악관의 종교 및 커뮤니티 이니셔티브의 제이 헤 인(Jay Hein) 디렉터, 국무성의 공공 정책분야 카렌 휴즈(Karen Hughes)대사, UN주재 제임스 키몬요(James Kimonyo) 르완다 대사 등이 참석했 UN의 조사에 의하면, 인류 역 사상 최악의 질병으로 기록되고 있는 에이즈는 미국 내에 100 만명 이상의 감염자가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3300만명이 병균 보균자로 알려졌 한편 지난 12월1일 세계 에 이즈의 날 을 맞아 월드비전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에이즈의 심각성을 환기시키는 프로그램 을 개최했 민주당 힐러리 클 린턴(Hillary Clinton) 상원의원은 새들백교회서 열린 에이즈 체 험관 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 또 월드비전은 에이즈로 부모를 잃는 하루 6000명의 고아들을 기리는 뜻에서 전세계 17개 도 시가 참여하는 글로벌 기도 체 인 행사를 갖기도 했 베들레헴의 홀리패밀리병원은 다인종 임산부들로 인산인해 환자들중 25%는 인근 난민촌 에 거주하고 있 이 병원은 유 엔이 운영하는 4개 난민촌의 환 자들을 돌보고 있으며 매달 200 여 임신부들이 야간통행금지, 도 로폐쇄망, 작전용 장애물 등의 두꺼운 장벽을 뚫고 이곳에서 아 기를 낳고 있는 실정. 파란만장 한 지역인데도 불구, 지난 1990 년이래 여기서 태어난 아기는 무 려 4만명에 이르고 있 138번에서

2 성탄특집 Special 년 12월 19일 수요일 / 443호 2 성탄기쁨 나눌수록 더욱 커집니다 삼삼오오( ) 운동 성탄절 문화 바로세우기의 의지를 담은 삼삼오오 운 동 을 실천하자. 세 사람 이상이 새벽을 깨우는 기도운 동(3), 세 사람 이상 교회로 초대하는 전도운동(3), 고아 원 양로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노숙자 등 다섯 곳을 방문하여 사랑을 전하는 나눔운동(5), 퇴폐 향락 폭력 음 주 사치 등 다섯 가지 풍조를 배격하는 경건 생활운동 (5)을 통해 성탄의 의미를 되찾자. 성탄카드 직접 만들기 바른 성탄문화 찾기 성탄절은 예수님이 이 땅에 구세주로 오신 기쁜 날 이 그런데 성탄절의 주인이 뒤바뀌었 진짜 주 인인 예수님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상업주의에 물 든 산타와 유흥문화가 주인행세를 하고 있 바른 성탄문화를 찾을 아이디어를 소개한 <편집자 주> 가족 성탄예배 드리기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성탄 감사예배를 꼭 드리자. 이 가정예배를 통해 성탄의 주인공과 참된 의미를 가르치 자. 찬송가 113장 그 어린 주 예수 등 성탄찬송을 부 르고, 누가복음 1장 31절-33절 등 성탄절을 기록한 성 성탄인사를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로 대신 하는 것이 유행이지만, 보낸 이의 마음을 두고두고 간직하기에는 역시 성탄카드 만한 것이 없 그것도 시중에 나온 완 제품보다는 조금 힘이 들더라도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카드가 훨씬 낫 올해에는 그동안 잊고 살았던 이들에게 성탄카드를 보내자. 교회를 떠난 친구들과 질병으로 시름에 잠긴 교 우들, 교도소의 재소자들, 멀리 오지에서 사역하는 선교 사들에게 보내는 성탄카드는 큰 격려와 함께 기쁨을 준 아프리카와 아시아 남미 등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보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 성탄에 꾸미는 거리축제 교회 또는 여러 가정이 함께 꾸미는 성탄절 거리축제 를 가져보자. 산타로 기억되는 우리 아이들에게 성탄절 의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자. 축제에 동참한 모든 사람들 이 어두움이 몰려올 즈음 동방박사와 양치기 등의 복장 으로 거리로 나간 촛불을 들고 몇 군데 장소를 미리 정해서 이동하거나 한 곳을 정해 성탄찬송을 부른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케이크와 초콜릿, 캔디 등의 선 물을 나누어준 가능하다면 따뜻한 떡국을 끓여 주면 금상첨화. 연인들에게는 장미꽃을 선사하는 것도 좋 지나친 전도 분위기보다는 메리 크리스마스 하며 성탄 인사를 건네는 것으로 족하 새벽송으로 기쁜 소식을 새벽송을 통해 예수님 탄생의 기쁜 소식을 알리자. 이 른 새벽 들려오는 은은한 찬양의 선율은 마음을 잔잔히 적시어 준 첫 번째 크리스마스에도 천사들의 새벽송 이 있었 그 환희의 멜로디를 들은 청중은 들에서 양 을 치던 목자들이었 올해 새벽송은 노숙자와 환경미화원, 도매상인, 경찰 관 등 힘겨운 새벽을 맞는 이들에게 들려주면 어떨까. 노숙자 쉘터와 양로원, 병원 응급실 같은 곳을 찾아가 기쁨의 찬송을 들려주고 미리 준비한 선물까지 전해준 다면 더욱 좋을 것이 지구촌 각국의 성탄 인사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 면 우리는 성탄 인사를 한 하지만 우리 이웃에는 히스패 닉과 알미니안, 유럽인, 아시안 등 세계의 인종들이 함께 어울려있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지구촌 각국의 성탄 인 사말을 배워 우리의 이웃들에게 즐거운 성탄 인사를 나누 자. 즐거운 성탄절을 영어-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 스페인어- 펠리쓰 나비닷(Feliz Navidad) 멕시코어- 펠리츠 나비대드 (Feliz Navidad) 중국어- 솅탄 쿠와일러(Sheng Tan Kuailoh) 일본어- 메리 구리수마수 베트남어- 니언지엡 노엘(nhan dip noel) 태국어- 쑥싼 완 크릿쓰마아쓰(ssuk ssan oan Christmas) 브라질어- 펠리쓰 나딸(Feliz Natal) 헝가리어- 볼록 카락소니(Boldog Karacsony) 이탈리아어- 부옹 바딸리(Buon Batale) 독일어- 프뢸리히 베인아크텐(Frohliche Weinachten) 스웨덴어- 글래드 율(Glad Yul) 프랑스어- 조이유 노엘(Joyeux Noel) 희랍어- 칼라 크리스토게나(Kala Christougena) 러시아어- 스로체스토봄 크리스토빔(Srozhestvom Khristovym) 필리핀 따갈어- 말리가양 빠스코(Maligayang Pasko) 미얀마어- 뾰쉰 차미엣바세(Pyawshwen chanmyeitbazay) 체코어- 베셀레 바노체(Vesele Vanoce!) 그리스어- Kala Christougena(칼라 크리스토게나) 앙골라어- 보아스 페스타스(Boas Festas) 아르헨티나어- 펠리츠 나비대드(Feliz Navidad) 오스트리아어- 프뢸리히 베인아크텐(Frohe Weihnachten) 경말씀을 찾아 소리내어 읽은 후, 기도한 예배를 드 리며 어린 자녀들에게는 성탄절에 대한 성경 내용과 유 래를 이야기 해 준 예배 후에는 예수님 생일 축하카드 를 만들어 한 사 람씩 적은 내용을 읽기, 성탄의 기쁨을 나누고 서로를 축복하는 대화, 자녀 축복기도, 성탄을 주제로 한 가족 퀴즈대회 또는 퍼즐 맞추기 게임, 서로에게 편지 쓰기, 성탄 만찬 등을 함께 갖는 케이크나 떡이 준비되어 있다면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미니 파티를 여는 것 도 의미가 있 소외된 이웃 찾아 함께 구원의 선물로 자신을 허락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아 성탄절은 선물을 받는 날이 아닌, 전하는 날임을 기억하자. 즐거운 크리스마스지만, 이 날을 기뻐하지 못 하는 소외된 이웃들이 있 그들은 아이의 반 친구일수 도, 이웃집에 혼자 사는 할머니일수도 있 이들에게 우리 가족이 찾아가 함께 기뻐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것 은 어떨까. 성탄절에 어려운 이웃을 초청해 잔치를 열고 선물을 나누면 금상첨화. 한 이불 덮고 성탄 보내기 올해 성탄절에는 온 가족이 함께 한 이불을 덮고 자는 시간을 마련해 보면 어떨까. 캠핑을 간 것처럼 특별한 간식도 준비하고, 이불 속에서 벌일 수 있는 고전적이고 유치한 게임도 생각해보자. 자리에 들기 전에 촛불을 켜 놓고 성탄절을 보내는 심경을 이야기하자. 또 그동안 나 누지 못했던 서로의 마음속 깊은 얘기도 나눌 수 있을 것이 우형건 기자 hgwoo@christiantoday.us 해군중앙교회 장로 전 해병대 부사령관 예비역 해병소장 강사 : 김기홍 장로 간증성회 문의처 김기홍 장로 서울 (02) 셀폰 Fax. (02) 미주 (551) 집회일자 집회장소 담임목사 연 락 처 1월11(금)-13일(주일) NY 1월14일(월)-16일(수) NY 1월18일(금)-20일(주일) NJ 1월21일(월)-23일(수) NJ 1월25일(금)-27일(주일) NC 1월29일(화)-31일(목) KY 2월1일(금)-3일(주일) AL 2월8일(금)-10일(주일) GA 2월12일(화) UT 2월13일(수) UT 2월14일(목)-17일(주일) WA 2월19일(화) NV 2월22일(금)-24일(주일) CA 스태튼아일랜드중앙교회 뉴욕성서교회 뉴저지행복한교회 십자가연합감리교회 스테이스빌 한인장로교회 렉싱톤 한인장로교회 어번한인장로교회 반석장로교회 유타대학촌교회 베다니침례교회 타코마제일연합감리교회 포도원교회 샌디에고베델한인교회 김성권 김종일 이병준 송판주 최 송 김용하 정준모 박성만 김철홍 차경태 박용규 서재일 김희수 약력 1964 해군사관학교 졸업, 해병소위 임관 1966/1-1968/1 월남전 참전(해병 청룡부대) 월남 짜빈동 작전지휘 (중위) 전 중대원 일계급 특진 (신화를 남긴 해병의 전설적 명예창조) 충무무공훈장, 월납 엽송 무공훈장 수훈, 한국/미국 대통령 부대표창 1970/10 진해 가덕도 침투간첩 섬멸 수훈 1984/8-1986/1 해병 2사단 5연대장(대령) 1990/1-1991/1 해병 제2훈련 단장(준장) 1991/1-1993/12 해병대 부사령관(소장)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졸업 대전 목원대학교 교수 국내외 3000여회 성회 인도

3 성탄특집 Special 년 12월 19일 수요일 / 443호 3 메시야에 대한 예언과 성취 마크 참조 - 구약의 예언 - 예언 내용 - 신약에서 성취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 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 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 3장15절) 여자의 후손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 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 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갈 4장 4절-5절)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 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 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사 9장 7절) 다윗의 위를 상속받음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 를 저에게 주시리니(눅 1장32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 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미 5장2절) 베들레헴에서 탄생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 되(마 2장1절)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 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 7장14절) 동정녀의 탄생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 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눅 1장 27절)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눅 1장31절)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라마에서 슬퍼하며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 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도다(렘 31장15절) 헤롯왕의 유아 학살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 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 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 본 그 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 니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말씀하신바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 졌느니라(마 2장 16절-18절) 이스라엘의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 을 애굽에서 불러내었거늘(호 11장1절) 애굽으로 피난감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 고 애굽으로 떠나가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 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마 2 장 14절-15절)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 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 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 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 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사 40장 3절-5절) 주의 길을 예비하는 세례요한 요한이 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 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 케 하라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 탄하여질 것이요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 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눅 3장 3절-6절)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 2편7절) 하나님의 아들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 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마 3 장17절)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 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 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사 9장1 절) 갈릴이에서 전도하심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 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 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 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 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 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 었도다 하였느니라(마 4장 13절-16절)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 바요 우 리 열조가 우리에게 전한바라 우리가 이를 그 자 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 능 력과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시 78편 2절-4절) 비유로 가르치심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 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 셨으니(마 13장34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 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지니라(신 18장15절) 선지자로 오심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바 만유를 회복 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두리라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 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 라(행 3장 20절-22절)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였으니 이는 여호와 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 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 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사 61장 1절-2절)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파하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 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 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 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눅 4장18절)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 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 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 기지 아니하였도다(사 53장3절) 유대인에게 배척 당하심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 나(요 1장11절) 나의 신뢰하는바 내 떡을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 도 나를 대적하여 그 발꿈치를 들었나이다(시 41 편9절) 친구에 의해 배반당함 말씀하실 때에 한 무리가 오는데 열 둘 중에 하 나인 유다라 하는 자가 그들의 앞에 서서 와서 예수께 입을 맞추려고 가까이 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하시니(눅 22장 47절-48절)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고가를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말라 그들 이곧은삼십을달아서내고가를삼은지라(슥 11장12절) 은 삼십에 팔리심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 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마 26장 15절) 불의한 증인이 일어나서 내가 알지 못하는 일로 내게 힐문하며(시 35편11절) 거짓증인들에게 고소됨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예수를 쳐서 거짓 증거하 여 가로되(막 14장57절)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사 53장7절) 고소하는 자들 앞에서 침묵하심 빌라도가 또 물어 가로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저 희가 얼마나 많은 것으로 너를 고소하는가 보라 하되 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 시니 빌라도가 기이히 여기더라(막 15장 4절-5 절)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 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수욕과 침 뱉음을 피하려고 내 얼굴을 가리우지 아니하였느 니라(사 50장6절) 능욕 당하심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혹 은 손바닥으로 때리며(마 26장67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 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 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 53장5절) 대신 고난을 받으심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 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장8절)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 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 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 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 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사 53장12 절) 죄인들과 함께 못 박히심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 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막 15장27 절)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시 22편16절) 손과 다리가 찔림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요 20장27절) 나를 보는 자는 다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이고 머 리를 흔들며 말하되 저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 원하실걸, 저를 기뻐하시니 건지실걸 하나이다(시 22편 7절-8절) 조롱과 모욕당하심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찌어다 하고(눅 23장35절) 저희가 쓸개를 나의 식물로 주며 갈할 때에 초로 마시웠사오니(시 69편21절) 쓸개 탄 포도주를 마심 쓸개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 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아니하시더라 (마 27장34절)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주목하여 보고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뽑 나이다(시 22편 17절-18절) 옷을 제비뽑음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눅 23장34절)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 하나도 꺽이 지 아니하도다(시 34장20절) 뼈가 꺾이지 않음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요 19 장 32절-33절) 이 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나 도 꺾이우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요 19장36절)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 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바 그 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 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 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슥 12장10절) 옆구리가 찔림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 와 물이 나오더라(요 19장34절)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 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 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사 53장9절) 부자의 무덤에 장사지냄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 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빌라도에게 가 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어 주라 분부하거늘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정한 세마포로 싸서 바위 속에 판 자기 새무덤에 넣어 두고큰돌을굴려무덤문에놓고가니(마27장 57절-60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시 16 편10절)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시 49편15절) 부활하심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 니라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막 16장 6절-7절) 장사 지낸바 되 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고전 15장4절) 주께서 높은 곳으로 오르시며 사로잡은 자를 끌 고 선물을 인간에게서 또는 패역자 중에서 받으 시니 여호와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려 하심 이로다(시 68편18절) 승천하심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 사 하나님(막 16장19절)

4 뉴스 포커스 News Forcus 년 12월 19일 수요일 / 443호 4 윌로우크릭 분석 보고서 이 책은 윌로크릭은 물론 윌로크릭협 의회에 소속된 첫 6개 테스트 케이스 교회(약7만명)에 적용한 결과를 통해 얻 은 데이타를 모은 것이 30년간 소그 룹, 현대적 예배, 봉사그룹 등 온갖 프 로그램으로 이끌어온 교회를 3년간의 연구로 조사한 셈. 하이블스는 충격적인 그 결과에 대해 자신의 성인생활의 주의환기 경보 였 다고 표현했 수천만불을 투입한 대 형교회가 그랬다면, 같은 방식을 따른 중대형교회도 더 큰 충격과 부정적 영 향을 받지 않을 수 없 문제는 부정 적 영향을 어떻게 긍정적 영향으로 바 꾸냐는 데 있 하이블스는 말한 우리는 잘못했습 니 사람들이 개종하여 신자가 됐을 때 우리가 했어야 하는 일: 다른 사람 들에게 전하기를 시작하고 자신이 양식 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책임을 지도록 가르쳐야 했습니 사람들을 모으고 가르치되 주중에 성경을 읽고 스스로 영적 경건을 행할 수 있게 했어야 했습 니 바꿔 말한다면 전통적인 기도 성경 읽기 관계 개발이 화려한 교회프로그 램보다 더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이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기초훈련은 수백만 수천만 불의 돈과 수천명의 인 력까지 필요로 하지 않는 비신자의 교회내 활동 의미 이 책은 일례로 귀하는 정말 변화를 낳고 있습니까? 란 제목의 첫 장: 많은 사람들을 제대로 전도하는 이른 바 왕 국효과 (kingdom effect)를 교회측이 보 장만 한다면 100만불을 기부하련다는 새 교인의 오퍼에 대해 과연 그런 보장 을할수있냐고자문, 할수없다 고 답한 그 까닭을 하나님만 인간의 삶을 바꿀 수 있다 (빌2:13)며 그 신비 한 일은 아무도 모른다고 해명. 그런데 도 백만불 수표를 맡기면서 슬기롭게 잘 쓰시오 한다면 어떻게 할 터인가? 아마도 진정 사람들을 영적으로 자라게 할 온갖 교회활동 프로그램을 계획하 고 적절한 비용과 인력을 투입할 것이 적극적 참여로는 성장을, 소극적 참 여로는 비성장을 기대할 것이 영적성장을 위한 전형적인 교회활동 모델은 하나님으로부터 거리가 먼 비신 자 초신자를 다양한 교회내 활동에 참 여시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 으로 만든다는 발상이 그러나 그런 활동에의 참여가 곧 영적 성장을 뜻하 는가? 아쉽게도 그렇지 못하 물론 다양한 활동별 출석수는 참여자의 기호 와 성향을 알 수 있게 해 주고 하나님 의 권능 체험의 기회가 그만큼 더 있을 가능성도 엿뵌 하지만 그뿐이지 출 석 수 자체가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다 는 증거일 수가 없 문제는 지도자들이 출석수를 가장 중 시 유일시하는 성향 곧 출석수 증가 =사람들의 성장 의 등식이 이는 지 도자의 잘못보다 영적 성장을 측정할 실제적 방법이 없음을 가리킨 마음 속 변화보다 머리수를 세는 것이 훨씬 쉽기 때문이 저자들은 오랜 세월 윌로크릭 출석수 의 증가현상-50%이상-을 지켜봐 왔 소그룹 출석률은 500%, 빈민돕기 참여율도 극적으로 증가했 물론 삶 의 변화도 보고 그런 사역에 하나님이 쓰고 계시다는 간증도 듣는 그래서 팀사역이 마땅한 방향으로 잘 굴러간다 는 확신도 갖게 된 그런데 과연 우리가 정말 변화하거나 개선되고 있는지, 시간과 돈을 가장 효 과적으로 쓰고 있는지 묻게 된 과연 숫자보다 심령의 변화를 보고 있는가? 최소한 숫자적 변화를 보고 있다 하더 라도. 그래서 심령의 변화를 측정 할 방법을 찾게 된 교인의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이 커진 것이 어떻게 측정될 까. 그걸 알 수만 있다면 성장을 위한 모든 노력을 확신있게 진행해 나갈 수 있을 것이 그러나 그런 측정은 불가 능하 그러나 거기 가장 근접 한게 바로 이 조사결과라는 것. 윌로크릭은 새 전략 코스를 세우기 위해 우리는 어디 있나? 라고 묻고 특 별히 고안된 연구방식을 통해 대상자를 조사했 사람들이 영적으로 어떻게 성장했나를 3년간 조사한 결과 개인이 걸어간 영적 여정, 그 노정에서 필요했 <REVEAL : Where Are You?> 양적 성장 했지만 영적 건강은 실패 프로그램 아닌 경건훈련 통해 영적 성숙한다 윌로크릭교회(빌 하이블스)가 최근 <드러냄: 넌 지금 어디에?>(REVEAL: Where Are You? 그렉 호킨스 캘리 파킨슨 공저 편집:에릭 안슨)란 신간을 펴냈 이 책은 탐구자 형 대형교회인 윌로크릭이 그동안 실시해온 각종 프 로그램 이벤트 프로젝트 등 노력이 사실상 실효를 거두지 못한 결과를 핵심 사역자들이 수집 분석한 일종의 보고서여서 주목받고 있 빌 하이블스 담임 목사 자신이 우리가 잘못했다 라고 자인, 방향전환을 할 의도를 시사했 이 책의 핵심 내용과 교계 등 각계의 평가를 간추려 본다(편집자 주). 저조 교회활동 정도 왕성 <도표1> 십일조와 봉사를 하고 연6회 이상 의미있는 영적 대화를 비신자들과 나누는 영적활동 계층이 영적성숙도 함 께 이뤄내지 못하고 있음을 도표는 보여주고 있 기독교탐구 신앙 성숙 친밀함 그리스도 중심 <도표2> 개인의 영적성숙이 교회활동의 많고 적음에 반드시 좌우되는 것이 아님을 도표는 보여주고 있 던 고유의 필요들, 그 필요에 대한 교 회측 대응이 성공 실패 등등. 그 결과 여섯 가지의 충격적인 발견을 했고 사 역전략을 재고하는 뜀틀이 됐 이 모든 데이터와 발견들을 검토한 뒤의 당연한 물음은 그래서... 그다음 은? 이란 것. 아울러 터프한 물음들과 씨름해야 하고 행동을 취해야 한 그 다음 단계의 세 가지 아이디어가 우리 는 지금 어디에? 라고 물을 준비가 된 지도자들과 교회들을 도와줄 수 있다고 저자들은 밝힌 이 책이 제공하는 다양한 통계도표들 중 교인들의 영적 행동 에 관한 샘플 을 엿보면, a.나는 십일조를 낸다, b. 나 는 주1회 봉사를 한다, c. 비신자들과 연6회 이상 의미있는 영적 대화를 나눈 다(전도) 등을 기준으로 삼고, 그룹별 영적 수준을 1. 기독교 탐구 단계, 2.그 리스도 안에서 성숙, 3.그리스도와 친 밀, 4. 그리스도 중심 등으로 나눠 집계 한 결과 그룹 1은 a b c 모두 20% 이하, 그룹 2는 a b가 20% 이상 c는 이하, 그룹 3은 a 40여%, b 30여%, c 20여%. 그룹 4는 a b c가 각각 50 여%, 40여%, 30여% 였 <도표 참조 > 위 4개 단계들중 제1,2 단계를 떠난 사람들은 하나님 이웃 사랑을 더는 하 지 못했 더구나 3,4단계에 있는 사람 들조차 (양식을) 먹여주길 바란다 고 호소했 일부는 이 교회를 떠났 결 론은 교회의 각종 프로그램들은 새 신 자들과 자라고 있는 신자들 일부에겐 도움되지만 사람들이 성숙해 가면서 교 회 프로그램들이 적절하지 못하고 비효 과적이라는 것이 하이블스 목사는 정작 막대한 돈과 인력을 투입한 분야에서는 별 효과를 얻지 못한 반면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 던 부분은 중요시되는 것으로 부각됐다 고 밝혔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하이 블스의 태도가 겸손하다 며 상찬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일각에선 비평적으로 바라보고 있 심지어 그와 윌로크릭 이 진정 회개하고 있다 는 섣부른 평 가도 있 그러나 그다지 긍정적으로 만 볼 수 없는 면모가 숨어있 크리스채너티투데이는 과연 윌로크 릭이 회개하는가? 라고 묻고 하이블스 의 고백과 함께 공저자인 호킨스 자신 의 견해를 덧붙였 우리의 꿈은 우 리가 근본적으로 교회 하는 방법 을 고치련다는 것이 이 연구결과가 시 사하는 바는 사람들이 계속 영적으로 성장한다는 것. 그러나 프로그램이 아 닌 영적인 경건훈련을 통해야 하며 그 것은 성경읽기, 기도, 기타 개인적인 헌 신의 표현이어야 한다는 게 중론이 소형교회의 프로그램 소형교회들은 이렇게 볼 때 기회가 많 소형교회들은 프로그램에 막대한 돈을 투입할 수도 없을 뿐더러 할 필요 도 없 사람들은 작은 교회에 고객 들 로 오지 않는 소형교회를 찾는 사람들은 이웃, 친구들, 동역자들, 친척 들이 작지만 사랑의 공동체임을 발 견한 그런 분위기 속에서 리얼 피 플 이 하나님께 대한 리얼 체험 을하 게 된 대형교회의 막대한 투입 결과 가 손해 라면 대조적으로 소형교회의 강점이 그것이 분석가 척 워낙은 이와 관련, 대형교 회이건 소형이건 6가지 핵심 변화가 일 어난다고 말한 그것은 1. 관망에서 참여로. 2. 종교교육에서 영적 성숙으로 3. 성경의 뜻 으로부터 나 자신을 위 한 뜻 으로 4. 미래 로부터 바로 여 기 로 5. 개인으로부터 공동체로 6. 단 순 신앙으로부터 행동적 신앙으로 변모 된 교회들은 신앙 지평 속에서 개체교회 가 성경의 옛 이야기 를 현실 속에서 새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회중에게 제공 함으로써 얻는 유익이 크 장기보다 단기 프로젝트를 만들라. 성경적인 경 건의 연습을 가르쳐라. 크리스천의 긍 정적 행동적 정체성이 뭔지를 강조하 고, 은사를 활용하게 하라. 물론 많은 교인들이 앉아서 지켜보는 현재의 안락한 수동적 부동적 위치를 지키려고 할 것이 그러나 젊은 성인 세대일수록 경험하고 표현하기를 원한 바로 요한일서 1:1과도 같은 패러다 임 속에서. Reveal 데이터에 대한 비평 여론조사 응답률 없고 측정분야 객관성 저조 Reveal(드러냄) 스토리에 대한 해 석과 방법론을 일각에선 비평적 시 각으로 바라본 브래들리 라잇 조 교수(커네티컷주립대 종교사회학) 는 다음과 같이 분석한 드러냄 데이타는 지역적 문화 적으로 다양한 7교회 교회로부터 받 은 약 5000통의 이메일 여론조사가 주를 이룬 응답률은 주어지지 않 았 이 설문조사는 교회와 연관된 응답자의 태도 관습 참여도 등이 반영됐 (전술된) 4개 영적 연속 성단계 를 좀 더 설명하면 1. 나는 하나님을 믿지만 그리스도에 관해서 는 확신할 수 없 나의 믿음은 나 의 삶의 중요부분은 아니 2. 나 는 예수님을 믿는 그분을 안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파악해가고 있 3. 나는 정말 그리스도와 친밀 함을 느낀 그리고 매일 그분의 진 로와 지도를 의존한 4. 하나님은 내 삶에 필요한 전부이 그분으로 만족한 조사팀이 영적 성장을 측정한 분 야는 십일조 전도 봉사 성경읽 기 기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등 이 영적 성장은 경우와 효과에 따 라 측정 적용도가 달라질 수 있 조사 결과는 1-4의 단계에서 기 도 성경통독율 십일조 봉사 전 도 등이 강화돼갔다는 것. 좀더 자세히 분석해 보면 1). 교회 에서 보낸 시간들은 영적 성장을 예 견하게 해주는 요소가 못된 2). 영 적 지속성 내지 연속성의 진도는 영 적 성장을 예견하게 해준 3). 교회 는 주로 초기 단계의 신자들에게 가 장 큰 영향을 미친 즉 새 신자들 에겐 주말 예배 등이 무척 중요하지 만 장기출석자들에겐 그렇지 못하 4). 개인적인 영적 훈련은 그리스 도 중심적 삶을 예견케 한 5). 가 장 적극적인 교인들인 전도자 봉사 자 헌금자 등은 이 연속성의 높은 단계로부터 온 6). 응답자들의 4 분의1은 영적인 우리에 갇혀있거나 불만인 상태로 있 결론: 데이타를 수집 연구 조사는 비용도 저렴하고 얻는 것이 많 물 론 여론조사로써 수집되지 않는 부 분도 있 교회가 정기적으로 여론 조사를 자주 한다면 얻는 것이 더 많을 수 있다는 얘기도 된 이왕이 면, 양적 질적인 데이타를 수집하 는 것이 좋 흥미롭고 응용성이 강 한 질문이 좋 교회활동은 모든 교 회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브랜드마케팅 연구는 인간행동 연 구에 적합치 않 윌로크릭의 이번 조사결과는 결함이 많다는 지적도 있 드러냄 이 다른 교회에 단순 히 반복적용됨으로써 얻는 것은 적 을 것이 더 나은 방법은 더 작은 규모로 세로방향(longitudinal)으로 조 사연구하는 것이

5 송년특집 Special 년 12월 19일 수요일 / 443호 5 미주한인교계 10대 뉴스 이영희 목사 나는 간음했다 건강상의 이유를 내세우며 급작스런 안식년 발표를 했던 뉴욕장 로교회 이영희 목사의 퇴진이 사실은 교회 여성도와의 간음때문이 었던것이 밝혀지며 엄청난 파문을 일으켰 이 목사에 대해서는 소속노회가 징계결의를 했으며 일부 교인들은 새 교회를 개척해 나갔다(사진 1). 퀸즈한인교회 고성삼 목사 사임 퀸즈한인교회 고성삼 목사가 전격적으로 떠났 가장 큰 이유는 기득권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들과의 갈등이었고 이로인해 리더십 교체를 둘러싼 원로와 담임의 고질적 갈등을 다시한번 거론케했 한편 당회는 고 목사의 치료를 위해 3개월간 병가를 주었고, 교인 들은 노란리본을 달고 고 목사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 시카고 가나안교회 분규 이용삼 목사와 이 목사를 반대하는 가사모 의 대립으로 교계는 물론 시카고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준 가나안교회 분규는 소속교단 인 PCUSA의 조사와 중재, 판결로 해결되지 않고 법정으로까지 확 대되었으나 아직 최종결론이 나오지 않고 있 영주권 빌미로 노동착취한 교회 고발 출석교회로부터 임금착취를 당했다는 장 모씨의 폭로로 뉴욕한 인사회는 또 다시 한인교회들의 영주권 스폰서가 도마위에 올랐 해당 교회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히는 가운데 뉴욕교계가 일간지를 상대로 항의하는 일이 벌어졌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출판 교회들이 심리학이나 마케팅, 엔터테인먼트에 의지하고 있는 현 실을 신랄하게 비판한 옥성호 저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는 척박한 미주한인기독교계에서는 보기드문 출판물이었 성경적 교회성장에 대해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 미주 목회자들 잇따라 한국으로 미주 한인 목회자들이 잇따라 한국의 대형교회로 부임했 나성 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조용기 목사 후임 으로, 나성한인감리교회 송기성 목사는 서울 정동제일감리교회로부 임했 또 시카고 헤브론교회 송영걸 목사는 서울 신천교회로 부 임했 LA 폭동 15주년 첫 Walk-A-Thon 4월21일 열린 제1회 4 29폭동 기념 걷기대회(Walk-A-Thon)에 는 동양선교교회와 남가주사랑의교회 등 한인교회 성도들을 비롯 흑인과 히스패닉, 백인 등 1000여명이 참석했 이번 대행진은 다리를 짓기 위한 행진 (Walking to Build Bridges)을 주제로 한인타 운 윌셔와 하바드에서 맥아더 공원까지 1.4마일 이어졌다(사진2). 남가주서 첫 PPP 십자가 대행진 남가주 LA와 오렌지카운티에서 첫 2007 미주 화해와 평화의 PPP 십자가 대행진 (Peace Parade for Peoples)이 9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열렸 지구촌의 항구적인 평화와 한반도 통일을 위해 십 자가를 지겠습니다 라고 쓰여진 대형 플랭카드를 앞세운 이 대행 진에는 미주한인 및 흑인 지도자 등 1500여명이 동참했(사진3) 남가주교협 사무실 마련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37년 역사상 처음으로 사무실을 마련 해 입주했 사무실은 LA 한인회관 4층(401호)에 마련됐 또 이 곳에는 탈북자와 어려운 이웃 등을 돕는 봉사센터도 운영할 예정 이 이 사무실을 위해 교협은 지원금 3만달러와 류당열 목사가 교협회장 재직할 당시 모금해 갖고 있던 3만달러 등 총6만달러를 지급했다 <북미주한인이민역사 총서> 발간 <북미주한인이민역사 총서> 총6권이 크리스찬헤럴드에 의해 발 간됐 이 총서는 북미주한인이민100주년 기념 화보집으로 한인 교회를 중심한 이민 100년 역사와 2만 여장의 사진, 50개 주에 처 음 세워진 한인교회를 담은 화보 등이 망라되어 있 미국 세계교계 10대 뉴스 복합민족 메가처치 증가 담임목사의 목회열정, 비신자들을 교회로 초청하는 일에 적극적, 그리고 지역사회를 향해 열려있는 교회 가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 또한 복합민족으로 이 뤄진 메가처치 의 증가도 새로운 트랜드로 제시되고 있 2007 되돌아보니 평양대부흥 100주년 성령역사 다시 1907년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에는 성령역사가 다시 일기를 바라는 회개와 기도의 물결 이 잇따랐 또 기념 대회와 예배도 한 해 동안 이어 졌 하지만 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을 기념할 평 양국제대성회 개최는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 하나님의 성회 UMC 미 NCC가 발간한 <미국. 캐나다 2007년 교회연감 >에 의하면, 하나님의성회(Assemblies of God)가 올해도 2% 가까이 늘었 또 카톨릭도 2%, 몰몬교가 1.63% 증가한데 비해 연합감리교(UMC)와 미국장로교(PCUSA) 등 중요 개신교단은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 10대뉴스 한인 의료봉사팀 아프간서 피랍 분당샘물교회 의료봉사팀 23명이 7월19일 아프가니 스탄서 탈레반 무장세력에 의해 납치됐 이 중 배형 규 목사와 심성민씨가 살해됐으며, 21명은 억류 45일만 에 귀환했 이 사건으로 한국교회에 대한 비판이 물밀 듯 일어났다(사진4). 세계성공회 분립 가속화 동성애 이슈를 둘러싼 첨예한 신학적 공방이 오랜기간 지속 되면서 성공회가 점차 분립되어가고 있 동성애를 반대하는 미 국 성공회 교회 일부는 미국 성공회를 탈퇴하고 아프리카 성공회 에 가입하는 등 헤쳐 모여 양상을 띠고 있 기독교 동영상 갓튜브 인기 기독교 동영상 공유사이트 갓튜브(Godtube.com)가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 현재 가입회원만 15만명에 달하는 이 사이트는 미국의 웹사이트 중에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 개정사학법 재개정했으나 한국교회가 목사와 장로들이 삭발을 하는등 사학법 재개정을 위한 총궐기에 나서, 결국 지난 7월3일 재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 이 안의 핵심은 종단이 개방형 이사의 2분의 1을 추천한다는 것이나, 개방형 이사 폐지를 주장했던 교계는 유감을 표시했다(사 진5). 4 5 ORU 리처드 로버트 총장 사임 리처드 로버츠 오럴라버츠대학교(ORU) 총장이 총장직을 사임했 로버츠 총장은 부인 린제이 로버츠와 함께 대학교와 사역체의 공금을 개인이 전용했다는 의혹으로 피소된 것외에 학생들을 정치 캠페인으로 강제 개입시키는 등의 혐의로 소송을 걸어 불거진바 있 러시아 선교 비상 러시아 정부가 최근 비자법 개정을 통해 선교사들에게 사실상 3 개월짜리 비자만 발급하겠다고 나섰 이 법이 시행되면 러시아에 체류하는 선교사들 90%가 제재를 받을 것으로 보인 회교박해 가중되자 피신하는 기독교인 증가 회교권의 집중적인 크리스천 박해로 이라크에서는 기독신자 50%가 국외로 도피하는 등 갈수록 피해가 커가고 있 베들레헴 및 팔레스타인 지역서도 기독신자들의 안전이 크게 우려되고 있 성장도 투옥도 가장 많은 곳이 중국 하루에 3000명씩 기독교인이 증가하고 있는 중국은 신자들을 투 옥하는 비율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 중국정부가 발표한 통 계에 따르면 중국내에는 4000만명의 크리스천이 있고 이중 신교인 구는 약 1500만으로 추산하고 있 유럽, 이슬람화 진행 중 유럽이 북아프리카와 터키. 중동에서 이민 온무슬림에 의해 급 속히 이슬람화되고 있 지난 15년간 무슬림 이민자 수는 두 배로 증가해 현재 1500만명이나, 2025년까지 유럽에 있는 무슬림은 두 배인 3000만명되어 전인구의 10%를 차지할것으로 보인 도덕이슈 가족가치관 중시 미대선을 앞두고 후보들간 도덕적 이슈가 복음주의권을 새롭게 판짜고 있 또한 포커스온더훼밀리가 정치 를 떠나 본연의 이슈 인 가족가치관 쪽으로 선회함으로써 미국 크리스천들의 가치관 정립에 큰 영향을 주었 순복음 3개 교단 20년만에 통합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통합측)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수호측),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등 한국의 순복음 3개 교 단이 분열된 지 25년만에 하나님의 성회 란 명칭으로 하나로 통합했 이들은 10월15일 대통합 선포대회를 가졌 <한국기독교 사회복지총람> 첫 발간 한국 기독교 선교 120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기독교 사 회복지총람>이 발간됐 한국 기독교의 사회복지 이론과 실 태를 망라한 이 총람에는 4만여 교회와 복지기관의 현황을 조사헤 이루어졌 한국도 사형폐지국가 오는 12월30일이 되면 한국이 사형페지국가가 된 지난 10년간 사형이 한 번도 실시되지 않았기 때문이 교계는 그동안 사형제 페지운동을 전개해 왔으며, 지난 10월10일 사 형페지국가 선포식을 가진 바 있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 인준 세계 최대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조용기 목사)의 제2대 담임목 사로 이영훈 목사가 확정됐 이 목사는 7월8일 공동의회에서 99.7%의 찬성표를 얻었 조용기 목사는 당초 일정을 앞당겨 내 년 5월에 공식 은퇴한 부산 그래함 페스티벌 5만명 결신 부산 복음화율 30%를 향한 알찬 열매들이 맺어졌 10월 18 일-21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전도축제인 부산그래함페스 티발 (BFGF)에 연인원 50만명이 참석, 5만명이 예수를 구주로 영 접하는 성과를 거두었 노숙자 비전센터 오픈(1월3 홈리스 선교단체인 소중한사람들(대표:김수철 목사)이 서울역 근 처에 노숙자 비전센터 를 오픈, 1월18일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 이 비전센터는 1000여명의 노숙자에게 무료로 아침과 진료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 해외선교 위기 논란 분당샘물교회 의료봉사팀의 아프간 피랍사태를 싸고, 한국교회의 해외선교가 크나큰 위기에 봉착했다는 논란이 끊이지 않았 정 복주의와 과시성 물량주의적 선교가 한국교회에 위기를 불렀다는 것이 이를 회개하고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도 많

6 오피니언 사람들 Opinion People 년 12월 19일 수요일 / 443호 6 시사칼럼 2007 년한해 도예외 없이 한 국교회 는 영 욕 을 경험했 영광이 있었다면 회개를 통한 하나님의 긍휼, 그 회복 하심 의 1907 평양대부흥 을 기념하고 다시금 그 때를 소 망하는 일이었고, 욕됨이 있 었다면 안티 기독교운동 등 세상의 비난과 비판이 더더욱 거세졌다는 것이 아프카니 스탄 인질 사태로 증폭된 기 독교 박멸운동 은 이 땅에서 기독교만큼은 반드시 없어져 야할종교 로 만들어 공론화 시켜 버렸 적어도 그렇게 주장하는 이들에게는 그러했 어느 목회자의 말대로 2007년은 한국기독교 역사에 있어서 악몽의 해 일지도 모 른 사실, 교회의 존재이유 와 역할, 그리스도인의 빛과 소금 되지 못한 삶, 그리고 복 음자체에 대한 교회 안과 밖 의 도전은 끊이지 않는 이런 도전들 가운데 역사적 으로 기독교를 파괴할 잠재력 예수, 하나님의 아들 을 지닌 복음자체에 대한 도 전들의 예는 어떤 것들이 있 을까? 브라운(H. J. Brown)에 따르면 교회를 분열, 변질, 결 국은 파괴시켜 기독교를 사라 지게 할 만했던 도전으로 2세 기의 영지주의(Gnosticism)의 위기와 4세기의 아리우스 논 쟁을 들 수 있다고 한 영지 주의를 격퇴함으로 창조 교리 를 기독교 신앙의 필수 요건 으로 확립하고, 또 아리우스 주의를 물리침으로 삼위일체 교리를 수립한 일은 도전에 대한 적절한 응전으로 사료된 다는 것이 창조 가 없으 면 기독교 자체는 불가능 할 것이 삼위일체 교리가 없 으면 기독교는 기독교가 안 될 것이 한 때나마 그 위 기를 극복했던 교회가 간직한 복음의 진수를 표현하는 브라 운의 단언이 이 시점에서 예수가 누구이 시고 어떤 일을 하셨으며 그 결과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에 대한 상고는 기독교 의 본질에 대한(2000여년 동 안의) 거대하고 지속적인 도 전에 직면한 우리가 복음에 대한 그 도전의 핵심내용을 파악하여 복음을 수호할 수 있게 한 뿐만 아니라 우리 의 신앙의 대상이신 하나님과 그 분과 우리의 관계를 확인 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 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데 소 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세상 을 사랑하사 구원하시기 위해 보내신 분인 예수는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유일한 아들 (His one and only Son, 요3:16. NIV)이시다는 복음 선포는 다 원주의시대인 지금도 그때처 럼 거세게 도전받는 진리주장 이 이는 아리우스주의자들 이 그분이 아들이 아닌 때가 있었다 고 단언한 것처럼 역 사의 어느 단계에서 예수께서 아들되심을 획득한 것이 아니 성부 하나님은 아니시면 서도(성자) 하나님이신 그런 자격으로 처음부터 하나님과 함께 그런 관계로 계셨던 분 이시다(요20:31)는 주장이 자신과 아버지 사이의 행동의 하나 됨을 위한 기초로서 바 로 그 존재가 하나님과 하 나 (요10:30)되신 분이시 그 는 하나님의 충만을 소유하 신아들 (골1:15)이며 성부 하나님을 계시하시는 분으로 서의 아들 이시기도 하다(요 월드비전에 한인 이민1세 부회장 탄생 박준서 본부장, 아시안 후원개발 총괄 부회장 승진 세계 최 대 비영리 기독교 구 호기관인 월드비전 의 부회장 에 한인 이민1세 가 올라 화제를 낳 고있 월드비전은 12월13일 인사에서 박준서 코리아데스크 본부장(사 진)을 아시안 후원개발 부회장으 로 승진시켜 미국에 거주하는 한 국인을 비롯 중국과 일본, 필리 핀, 베트남, 인도 등 2000만 아시 안을 대상으로 한 모금활동 총괄 책임자로 임명했다고 발표했 미 주류사회 최대의 비영리 자선 기관에 한인 1세가 부회장으로 선임된 것은 최초로, 획기적인 사 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 박준서 아시안 후원개발 부회 장은 도움을 받던 나라 출신 이 민 1세가 세계 최대 비영리 기관 모금부서 부회장직에 올랐다는 것은 월드비전이 미주한인사회가 보여준 성숙한 기부 문화와 성과 를 인정하고 있다는 것의 반증 이라면서 지구촌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했던 한인들의 따 뜻한 사랑이 있었기 때문 이라고 밝혔 신임 박 부회장은 1991년 한국 월드비전에 입사해 2003년 미국 월드비전의 요청으로 도미하기까 지 기아체험 24시 와 사랑의 빵, 연말 방송 모금, 사랑나눔 가게 등 한국 내 대표적인 모금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했 또 SK Telecom과 삼성, 한화 등 굴 지의 한국 기업들과 사회공헌 활동 을 진행, 기부문화 확산에 지대한 공헌을 한 바 있 2003 년 미국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본부장으로 취임한 후, 한민족 사랑의 빚 갚기 운동 과 아동결 연 등을 통해 한인사회 기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 김명혁 목사 강변교회서 은퇴 후임에 허태성 목사 한복협 회장직도 사의 표명 강변교회 담 임 김명혁 목 사(사진)가 은 퇴한 강변교회는 지난 2일 주 일예배 후 열 린 공동의회 에서 김명혁 목사를 원로목사 및 선교목사로 임명했 김 목사는 은퇴 후, 선교사로 활동할 것으 로 알려졌 김 목사는 또 지난 2002년부터 맡아온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직도 사의를 표명했 14일 한 복협 월례회 직후 열린 중앙위원 모임에서 김 목사는 회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 하지만 정진경 14:10-11 참고). 그래서 스매 일(T. Smail)이 말한 것처럼 예수님이 하나님과 (이런)아 버지와 아들의 관계였다는 것 을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 분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것이 왜냐하면 하나님과 예수 님과의 이런 관계가 기독교의 전체 주장의 중심 진리이기 때문이 그렇다면 이 도전받는 복음 의 중심 진리인 하나님 아버 지와 예수님의 이런 독특한 관계가 오늘 우리와 무슨 상 관이 있을까? 무엇보다 우리 가 하나님을 우리에게 계시하 신 하나님의 아들 이신 예수 (성자)를 통해 하나님을 아는 것 이다(요17:3). 그리고 하나 님의 아들 의 사역의 결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요1:12), 보내신 성령으로 우 리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 로 부르게 된다는 엄청난 사 실이다(갈4:6). 이런 신지식은 하나님을 하나의 개념으로서 아는 철학자들의 하나님과는 다른 것이 지금은 하나님을 우리의 아 버지로 계시하시어 알게 하시 며 그분의 자녀가 되는 권세 를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전하 는 기회의 계절이기도 하 배정권 목사(벧엘장로교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의 반 대로 사표는 수리되지 않았 김 목사의 후임에는 미국에서 안식년 중인 허태성 목사가 부 임한 허 목사는 지난 1995년 강변교회 부목사로 부임해 사역 해왔 한편 강변교회 담임목사 이 취임예배는 내년 1월13일 열린 미 성공회 CA 샌와킨교구 동성애 반대 첫 탈퇴 결정 미국 성공회의 캘리포니아주 샌와킨 교구가 동성애에 반대, 교단을 탈퇴했 샌와킨 교구는 지난 8일 연례 모임에서, 동성애에 동조하는 교 단으로부터의 완전탈퇴 여부를 묻는 신부와 평신도 투표를 실 시해 찬성 173표, 반대 22표로 탈퇴를 확정했 이로써 샌와킨 교구는 미 성공회내 총 110개 교구 가운데 교단탈퇴를 결정한 첫 번째 교구가 됐 앞으로 샌와킨 교구는 보수적 성향의 남미 성공회에 가입하는 등 성공회 내 보수교구들과의 관계를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 신앙칼럼 사시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시편 71편 15절) 108 발행인 서종천 편집국장 서인실 전화 (213) 팩스 (213) info@christiantoday.us Website: S. Hoover Street, Los Angeles, CA <지 사> 원종훈 목사(그레이스교회, IL) 서로 다른 발 맛사지 어쩌다가 오늘 호강을 했습니 발 맛사지를 받았습니 사연인즉 은 이렇습니 미국에 사는 딸 집 을 방문한 목사님 내외분이 딸네 가 족들이 신앙 생활을 잘하는 것을 보 고 고맙다는 인사로 저희 내외를 초 대하였습니 제 아내에게는 피곤 한 남편을 위한 발 맛사지 법을 가 르쳐 주겠다고 미리 귀띰을 해 준 모양입니 저는 그것 도 모르고 갔고,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발을 내 밀라는 사모님 앞에 당황하였습니 비록 연배여서 누님 같은 분 이었지만 그럴 수 없다고 사양했더니, 남편 목사님께서 치 료받는 환자의 마음으로 발을 내 놓으라 맞장구를 치셨습 니 사모님은 한국에서 발맛사지를 정식으로 배웠고 몸 과 마음이 어려운 분들과 소외 당한 자들에게 가까이가는 수단으로도 사용했던 것 같습니 당황스러웠지만, 어쩔 수 없이 발을 내 밀고 있다가, 마침 아이를 데리러 갈 시 간이 되어 서둘러 나왔습니 돌아 오는데 이상했습니 한 쪽 발은 맛사지로 인하여 피곤이 풀렸고 다른 한 쪽 발은 왜 그런지 다른 때보다 훨 씬 더 무겁게 느껴졌습니 사실 발에 무좀이 있는데다가 사모님 앞에 발을 내 놓기가 죄송하긴 했지만, 자그만 막 대기로 발을 밀고 쓰다듬어 주는데 기분이 좋았고 솔솔 잠까지 와서 혼 났습니 로션이나 기구가 특별한 것은 아니었을텐데 느낌은 아주 특별했습니 그래서 집에 들 어가기 무섭게 아내에게 나머지 발을 맛사지 해 달라고 졸랐고 마침 배운 것을 실습하고 싶었던 아내도 선뜻 그 러자고 나섰습니 이것이 고통인줄은 미처 몰랐습니 아까와는 달리 자랑스럽게 발을 내 밀었습니 지긋이 눈을 감으며 아까 느꼈던 그 시원한 맛을 누리고자 했습 니 앞으로 아내에게 이런 서비스를 자주 받을 수 있다 는 기대감으로 벅차 있을 때까지만 해도 현실이 다르다는 것을 몰랐습니 아내는 배운대로 한다고 하는데 왜 이리 발이 아픈지 모르겠습니 막대기에 로션을 발라 적어 둔 노트를 참고하여 위 아래로 밀고 당기는데, 그것은 차라리 고통 이었습니 정성껏 수고하는 아내를 생각하여 가능 한 참으려고 했으만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기도 했고 발을 뒤로 빼기도 했습니 아내가 만족스러하며 발을 놓 아주었을 때쯤에는 한 쪽 발이 심하게 아팠지만 마침 예 배가 있는 시간이라 주섬주섬 신을 신고 나왔습니 수 시간이 지난 지금이야 두 발 다 편하긴 했습니 하 지만 프로 와 아마추어 의 차이를 느꼈습니 오른 발 을 맛사지 해주신 사모님은 실제로는 프로 수준이었습니 그래서 발이 편했고 좋았습니 하지만 왼 발을 맛사 지해준제아내는당일배워당일실습한아마추어여서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생각났을 정도였습니 하지만 아내를 아마추어라고 정죄(?)할 즈음에 저를 향한 질문이 밀려왔습니 목사로서, 그리고 남편과 아버지로 서, 나는 어느 쪽 발을 만지는 사람이었는가? 남보다 잘 하려는 생각보다는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었습니 하지 만 혹 사랑한다는 명분으로 행했던 나의 최선이 곁에 있 는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지는 않았었나 걱정이 되었습 니 언제쯤에야 살아가는 나의 주변에, 내 자리에 마땅 한 자연스러운 프로 가 될 수 있을는지 한 해를 보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더 깊어가기만 합니 뉴 욕 (기자 : 김정인) 전화 (201) 달라스 (지사장: 이태경) 전화 (972) CHRISTIAN TODAY(USPS ) is published weekly (every Wednesday) except Easter week, Memorial Day week, week after 4th of July, Labor day week, Thanksgiving week, & week after Christmas for $70.00 per year by Christian Today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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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목회 선교 Ministry & Mission 년 12월 19일 수요일 / 443호 7 왜 교회에 무장안전요원이 있 는가? 콜로래도 교회와 선교센터 총 격사건 이후 교회 안전강화 대책 이 강조되고 있 덴버교회의 선교훈련센터에서 2명의 젊은이가 살해된 데 이어 콜로래도스프링즈의 뉴라이프교 회에서도 2명이 더 목숨을 앗긴 뒤 교회가 안전무풍지대 임이 드러나고 있다는 것. 그러나 뉴라 이프에서의 자체 무력경비는 입 도마에 오르고 있 이 교회 심장부까지 무장괴한 이 침입할 수 있었다는 데 대해 교계는 단지 기도와 영성으로만 안전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실감하기 시작하고 있 뉴 라이프측은 이미 자구책으로 교 인인 진 애섬 씨가 호신용 권총 과 실탄을 들고 대응전을 폈고 수사당국의 지원도 받았 범인 매튜 머레이는 뉴라이프 범행전 인터넷에다 너희 기독교 인들이 자초한 일 이라고 쓰기도. 이것은 8년전 콜럼바인 고교 총 격사건 때나 근래의 버지니아텍 총격 때의 범인이 한 말투와 비 슷하 머레이는 더구나 기독교 배경 홈스쿨에서 교육을 받은 자 이 애섬이 당일 오후 12시30분쯤 뛰쳐나와 쏜 총탄은 머레이를 쏴 부상을 입혀 바닥에 쓰러뜨렸 바로 어린이 예배장소인 워거룸 국세청으로부터 cafeteria plan으 로 인정받기 위한 조건들을 충족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세법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지만, 대략적인 규정들 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 째, 현금이나 적법한 비과세 부가 급부들 중에 선택할 권리를 제공. 둘째, Group Term Life Insurance Coverage (up to $50,000), 의료보 험, 상해 및 의료플랜을 통한 의 료비 상환, Dependent care등의 적법한 비과세 부가급부 제공. 셋 째, 부가급부 제공기간, cafeteria plan 참여 및 수령 자격 명시, cafeteria plan의 운영 및 세부규 정, 고용인 봉급감축 동의서 및 고용인 부담금 적립에 대한 규정 을 가리키는 간판 앞에서였 그 러자 머레이는 스스로 머리에 총 을 쏴 자살했 애섬은 그가 날 보지 않았길 바랐다 고 심경을 털어놨 포커스온더패밀리(FOF)의 게리 슈니버거 미디어담당 부총재는 교회가 왜 안전요원을 두냐 고 묻고 1996년 FOF에서 4명을 인 질로 한 범인이 벽에다 총구멍을 냈지만 교인들의 기도로 무마됐 던 사건을 상기시켰 슈니버거 는 서글픈 현실이다 며 이젠 등을 명시한 문서 작성 [Reg ]. 넷째, 높은 급여 를 받는 고용인들과 주요 고용인 들을 포함한 모든 고용인들에게 공평하게 cafeteria plan을 제공. Cafeteria Plan을 채택한 모든 고 용주 (교회 포함)들은 국세청의 보고와 문서보존 규정을 준수 해야 한다 [IRC 6039D]. 마지막으로 교회가 목회자의 봉급감축을 통해서 목회자의 의 료비용을 상환해주는 Cafeteria Plan 또는 Flex plan 을 채택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개인 사생 활 보호규정을 교회의 지도자들 은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해야 한 첫째, The 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 성역이 따로 없고 학교도 몰도 운동장도 공원도 교회마저도 마 찬가지 아무 곳도 더이상 안전 하지 못하다 고 통탄. 애섬은 교회 봉사요원 복장 아 래 권총과 실탄, 무전기 등을 지 닌 이 교회의 안전요원들 중의 한 명이 미니애플리스 경찰관 출신인 애섬은 자원봉사자이 이 교회의 1만여 교인들은 샤핑 몰과 방불해 재난대책이 요구되 는 4개의 컴플렉스 빌딩에서 예 배를 드리고 있 of 1996 (HIPAA)에 따라 연방 보 건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HHS)]는 의 료정보의 온라인 및 전자 교환, 프라이버시, 보안에 관한 규정들 을 통합한 Privacy Rule 을 2002 년에 발표했 둘째, Privacy Rule 은 의료정보를 온라인 및 컴퓨터 관련 전자교환 방식을 사 용하여 기록하고, 교환하고, 저장 하는 규정을 채택한 모든 건강 플랜과 의료관련 서비스 제공자 (의료플랜제공및가입자)들에 게 적용된 셋째, 교회를 포함 한 고용주 제공의 건강플랜들도 의료 플랜 제공 및 가입자들로 간주된 단, 고용주가 제 삼자 에게 의뢰하지 않고 직접 운영하 댈러스의 유명 목회자 TD 제익 스 목사의 토기장이집(파터스하 우스 PH )교회의 안전담당 숀 스 미스 디렉터에 따르면, PH교회 40여 안전요원들은 창고 교 회 학교 교도소선교회 등 4개 건물에 드나드는 3만 여 교인들 의 안전을 지킨 1만3000여명 규모의 포트워싱 턴 소재 에버니저 교회의 행정 요원 직을 최근 은퇴한 월터 리 들리 씨(전 워싱턴DC 교도관장) 는 주일날 대형교회는 마치 작 은 도시를 연상시킨다 면서 모 든 시나리오에서 잘 훈련받고 준비된 안전요원과 테크날러지 가 모두 중요하다 고강조. 사실 당일 뉴라이프 교회 앞 에도 경찰관이 교통정리를 하고 있었지만 범인 머레이는 경관들 이 떠나기까지 기다렸다가 범행 을 저질렀 로즈 라이더 씨가 실장으로 있는 뉴라이프의 안전 요원 200명들은 라이더가 이끄 는 매주 스케줄에 따라 움직인 이들은 사람들의 눈엔 모두 단순직원으로 보인 그러나 당일 안전요원들까지 뒤로 주춤하며 오~! 하고 소리 를 질렀 당일 애섬은 그 전날 YWAM에서 벌어진 사건을 온 라인으로 관찰했 뉴라이프에 도 선교그룹이 있 보도를 본 사람들도 교회안에 안전강화가 필요하다고 미리 대비시켰 비과세 소득 및 부가급부 김한상 목사 walterk888@hanmail.net -비영리법인 행정 컨설턴트 -덴빌장로교회 담임(안식년) -회계학 석사(Univ. of Illinois) -목회학 석사(Gordon Conwell Theological Seminary) 국세청 규정 까탈 전문가 자문 필요 Cafetenia plans Qualified tuition reductions 교회가 운영하는 학교로부터 학비면제 및 할인혜택을 받은 목 회자들이 혜택을 받은 금액을 과 세 소득으로 보고해야 하는지 비 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논란은 오랫동안 있어왔 인가 받은 교육기관에 근무하는 고용인들이 동일한 혜택을 학교 로부터 받을 경우에만 비과세 소 득으로 인정받는 것이 일반적인 규정이 또한 교육활동이 주요 목적이 아닌 교회가 별도로 학교 를 운영하면서 학교에 직접적으 로 고용된 직원이 아닌 목회자에 게 학비할인 혜택을 주는 경우에 는 비과세로 인정받기가 어렵 비과세 학비할인 혜택을 받으 려면 세법에서 규정하는 교육기 관 [IRS section (b)(1)(A)(ii)] 의 고용인이 박사 과정 미만의 교육과정을 제공받을 때 만 가능 할 뿐인데, 미 국세청과 연방 법 원들이 교회의 목회자 및 스텝들 교회도 안전지대 아니네 뉴라이프 교회 총격사건 후 안전문제 부각 중무장 안전요원 배치에 일부는 싱숭생숭 뉴라이프교회의 무력경비를 담당하고 있는 안전요원들. 개인사생활보호 반드시 숙지해야 교회운영학교서 받은 혜택은 과세소득 을 교회가 운영하는 교육기관의 고용인으로 인정 하는지에 대한 입장을 분명하게 공시하지 않은 점도 논란을 불식시키지 못한 원 인이 되고 있 그러나 다음의 두 가지 이유로 인해서 비과세 학비 할인 혜택을 교회로부터 받을 수가 없 첫 째, 교회는 교육기관이라기 보다 는 종교기관 [170(b)(1)(A)(i)]이 둘째, 비과세 학비할인 혜택은 반 드시 세법이 규정하는 교육기관 [IRS Section 170(b)(1)(A)(ii)]으로 부터만 제공받아야 한 그럼에 도 불구하고 국세청과 연방 법원 들이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던 이 유는 교회마다 별도로 법인설립 을 하지 않고 운영하는 교육기관 들이 있기 때문이 예를 들어 남침례신학대학원도 미 국세청에 교육기관이 아닌 교 회로 등록되어 있 교회가 종교 교육 활동과 기능의 연장으로써 운영하는 학교들은 이러한 등록 형태와 세법 [IRS section 117(d)] 에 따라 비과세 학비 할인 혜택 을 제공할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IRS Letter Ruling ). 따라서 별도 로 비영리 교육기관으로 등록하 지않고교회, 노회, 총회등에 의해 운영되는 종교 교육기관들 은 비과세 학비 할인 혜택을 제 공할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인정 을 받고, 교사들을 포함한 행정 및 교육기관의 모든 고용인들도 비과세학비할인혜택을제공 받을 수 있 즉, 목회자가 교회가 운영하는 교육기관에서 가르치거나 행정직 을 겸할 경우에는 비과세 학비 할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침례교회의 목회자 R의 사모는 같은 교회가 운영하 는 학교의 원장직을 맡고 있으면 서 자녀들의 학비할인 혜택을 교 는 가입자 50명 미만의 건강플랜 에게는 Privacy Rule 이 적용되 지 않는 넷째, HHS에 따르면 cafeteria Plans 와 Flexible Spending Arrangements 도 연방정 부 연금규정인 ERISA의 고용인 복지 플랜에 해당될 경우 Privacy Rule 을 준수해야 하는 의료 플랜 제공 및 가입자로 정 의된 ERISA의 고용인 복지 플 랜의 정의는 대단히 광범위하여 교회들이 채택한 대부분의 Cafeteria Plans 와 FSA들을 포함 하기 때문에 교회들은 Privacy Rule 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 다섯째, Cafeteria Plans 나 FSA 를 통한 의료플랜을 제공하는 교 회가 Privacy Rule 을 준수해야 하는 경우 목회자는 HIPAA의 Privacy Rule에 명시돼 있는 다양 한 Privacy보호들을 제공받는 회로부터 제공 받은 경우, 미 연 방 법원과 국세청은 목회자 R부 부가 교회로부터 제공받은 학비 할인 혜택이 비과세 소득이라고 인정해 주었다 [Rasmussen v. Commissioner, 68 T.C.M. 30 (1994)].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과 세 학비 할인 혜택은 교회의 교 육기관운영에 직접적으로 관여하 는 목회자와 스텝들에게만 해당 된 예를 들어 교회에서 운영하 는 병원의 목회자에게 같은 교회 에서 운영하는 유아원을 포함한 교육기관의 비과세 학비 할인 혜 택을 제공할 수 없 한편 비과세 학비 할인 혜택을 받는 목회자의 봉급감축을 통한 나머지 학비 납부는 목회자의 과 세 소득을 줄여주지 못한 예를 들어 교회가 운영하는 초등학교 에 자녀를 보내는 목회자가 초등 학교 고용인으로서 학비 $6,000 중에서 50% 할인 혜택을 받고 또한 나머지 50% 학비를 봉급감 축으로 충당하더라도 목회자 사 례비중에서 봉급감축을 통하여 목/양/칼/럼 납부한 학비 50%의 $3,000을 비 과세 소득으로 줄일 수 없다 [Marquette University v. United States, 645 F. Supp (E.D. Wis. 1985)]. 왜냐하면 비과세 봉 급감축은 비영리 법인 연금적립 이나 cafeteria plan과 같이 세법 이 정한 경우들에만 해당되기 때문이 다만 세법 (IRES section 127)에 따라 고용인 당사 자에게만 해당되는 비과세 학비 보조 플랜으로 봉급감축을 통한 비과세 혜택을 인정 받을 수 있 을 뿐이 내 마음이 쉬는 의자 예수 그분으로 족하다 20대 중반때 목회를 하면서 이 미도의경지에이른듯가끔 설교를 하면서 나는 예수 그 분 한 분으로 족합니 라는 말을 하고는 했었 순수하고 단순했던 20 30대 초반의 목회시절이 그립 교인은 몇 명되지 않았지만 정말 내 신학적 입장이 분명했고 사회문제를 마음대로 이야기하고 시대의 예언 자 노릇을 못하는 목사들을 모두 싸잡아 비판의 강도를 높이는 재미 있었 재미라고 하는 표현이 그렇기는 하지만 내편과 반대편 이 분명했기 때문에 주저함이 없었 더구나 내편은 항 상 의로운 편, 예수님 편이고 다른 편은 먹물이거나 속물 아니면 부패한 사두개파와 꽉 먹혀서 시대의 요구를 역 행하는 바리새파로 규정을 했기 때문에 설교를 하고 나 면 교인들은 몰라도 카타르시스가 해소되는 신나는 일이 었 목회의 입장에서 보면 자기도취에 빠진 철없는 목 회라고 할 수 있지만 재미 가 있었 그런데 요즘은 설 교를 하려면 고려해야 하는 현실상황이 너무 많고 나 자 신이 의로운 편이라고 말할 자신도 없고 내 신학적 입장 도 왔다 갔다 하는 것 같기도 하 좋게 보면 성숙해진 목회라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재미가 없 옛날에는 교회에서 월급을 많이 줄 형편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목사는 월급을 평등하게 받아야 한다는 사 회주의 평등분배원칙 비슷하게 말하기도 했 하지만 요 즘은 많이 받으면서도 월급 이야기만 나오면 은근히 더 받아야만 내 가치가 높아지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한 옛날 내가 그렇게 싫어하던 속물 목사의 모습이 너 무도 많이 나타나고 있어서 솔직히 깜짝 놀라고는 한 오죽하면 집사람이 당신 옛날에 교회가 작아도 진실되 게 목회할 때는 존경했는데 요즘은 교회가 커졌는지 모 르지만 존경할 구석을 찾기 어렵 고 까지 비판을 한 며칠 전 영어권 부목사가 대강절 설교를 하는 것을 들 으면서 깜짝 놀랬 그 친구는 예수님 오시는 것을 너무 도 어린아이같이 기다리고 있고 아기 예수를 어떻게 맞 이할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설교를 했기 때문이 나는 감사주일이 되면 헌금 목표가 달성되어야 일년 밀 린 예산 커버하고 성탄주일 헌금이 많이 들어와야 밀린 선교 구제비를 지출할 수 있기 때문에 온 관심이 그런 것에 빠져있기 때문이 목회는 정말 잔인한 현실이 담임목사는 누가 뭐래도 기본적으로 헌금과 주일출석을 책임지는 사람이 헌금 이 줄고 교인이 떨어지면 목사는 무능력한 사람되는 것 만이 아니라 교회운영이 어려워진 그런데 이 잔인한 현실에 오래 집착하다 보니 내 삶에 예수님은 어디에 계 신 것인지 확인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이 생긴 오래 전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타임지 인터뷰에서 내 가 수 백만명을 전도하는 일로 평생을 보냈는데 바쁘게 살다 보니 정말 내 자신의 구원은 어떻게 되었는지 의심 을 하게 되는 심각한 문제를 발견했 고 고백한 일이 있 나도 목회를 열심히 했지 감히 예수님을 더욱 사랑 하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지 못하겠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시 고 내 양을 치라. 하신 것 같이 먼저 예수님을 사랑해야 하는데 내 양을 치라. 는 목회가 우선되다 보니 여기에 이른 것 같 그런 생각을 해 보니 예수님이 가장 연약 한 아기로 비천한 말구유에 태어나시는 성탄절이 얼마나 귀한지 모르겠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 목회초심을 회복 하는 것이라 생각하니 더욱 그렇 더 돌리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기 전에 빨리 예수로 만 족하는 목회로 돌아서야겠 중년에 이른 목회가 어렵다 는 것이 이것인가 보 남들이 보기에는 잘하는 것 같지 만 매너리즘에 빠지고 스승들은 떠나가고 선배들은 서서 히 말을 줄이고 후배들은 감히 입을 열지 못하고 친구들 은 살기 바쁘다 보니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함께 고민하는 동지들이 없어지는 위험에 이르는 것 같 20대 중반 아직 동서남북 잘 구별 못할 때 목회를 하면 서 이미 도의 경지에 이른 듯 가끔 설교를 하면서 나는 예수 그분 한 분으로 족합니다 라는 말을 하고는 했었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지만 이제 50에 이르러 그렇 게 말했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립 김정호 목사(아틀란타 한인교회) 크리스찬 투데이 인터넷신문을 클릭하세요 기적의 동산 임마누엘세계기도원 - 갑절의 영감과 권능 받아 사명감당 - 영육간 질병 치료 / 문제해결 - 개교회 집회초청 응함(300여 교회 집회인도) 원장 : 강정자 목사 <cp> Oasis Rd., Pinon Hills, CA 92372

8 세계뉴스 World 년 12월 19일 수요일 / 443호 8 시의회서도 예수이름으로 기도를 기도권 쟁취 위해 나선 목사를 변호사가 지원 시의회에서도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어야 한 한 작은 시골교회 목사가 이런 정신으로 변호사와 함께 법정 투 쟁에 나섰 워싱턴포스트에 따 르면, 해슈멜 터너 목사(58 러브 제일침례교회 사진)는 프레드릭 크버그 시(시장 토머스 탐잭)의 시의원. 사태는 2004년 7월27일 시의회 가 갓 개회됐을 때 벌어졌 탐 잭 시장은 시검찰이 예수 이름이 들어가지 않는 보편적 기도 를 하지 않는 이상 개회기도를 시키 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 당시 미국민권자유연맹(ACLU)가 시정 부를 고소하겠다고 위협한 상황 이었 그러나 터너는 시장의 전언에 무척 마음이 상했지만 기도를 바 꿀 마음이 없었 그냥 침묵할 뿐이었 예수님이 자신이 자란 타운의 시의회실에서 배척 받고 계시다는 생각이 그를 괴롭혔 그는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낼 때 교인들로부터 도움 받았 1968년 봄 동네 극장에서 열린 빌리 그래함 집회에서 구원받고 마침내 목사가 됐 아무튼 시의원들이 모두 착석 했고 대표기도를 해야할 탐잭은 10초가 지나자 데브러 걸밴 여 사께서 기도 인도하십니다 라고 다른이에게 기도를 요청하고 말 았 그는 요즘 진짜 싸움은 교회가 아닌 법정에서 벌어진다고 결론 을 내렸 그는 새로운 사명의식 을 느낄 즈음 사람들은 그에게 잔 웨인 화이트헤드를 만날 것을 제안했 화이트헤드는 지난 25 년간 크리스천들을 도와 방어해 온 변호사. 샬러츠빌에 있는 러더 포드 연구소가 그의 근거지 그 는 빌 클린턴 행정부 당시 성추 행 원고측이었던 폴라 존스의 변 호를 담당하기도 했 그는 러더포드 연구소의 매거 진 갯플라이 를통해전국각곳 에서 사회정의를 위해 싸우는 신 자들을 격려하고 찬하해왔 그 는 말한 하나님이 사람을 창 조하셨다면 그분은 창의적인 사 람을 만드셨 화이트헤드는 본 래 1970년대까지는 오히려 ACLU를 위해 일하던 광신적인 마르크스주의 좌파로 기독교를 철저히 대적하던 사람이었으나 핼 린제이의 책 <대유성지구의 종말>을 읽고 거듭났 그는 린 제이에게 달려와 그의 제자가 되 기도 했 이제 터너는 화이트와 함께 손 을 잡고 시의회에 예수님 이름을 되찾기 위해 투쟁에 나서게 됐 안받을래요 받아야해요 신유치유 뒤에도 장애인지원금 계속 정부 산하 검진 확인후 마침내 중단 신유로 완치된 준 클라크 사모와 남편 목사. 오른쪽은 휠체어를 탔을 때의 모습. 한달 한번 금식은 심장 건강에 좋아 정기적인 금식이 심장건강에 좋다는 조사결과가 나왔 유타주립대학교 인터마운튼메 디컬센터의 연구에서 매달 한번 씩 끼니를 거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40% 정도 더 부정맥에 걸릴 확률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 그러나 이 조사결과는 몰몬교 홍보를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 도 일고 있 그러나 금식의 혜 택은 이미 다른 곳에서도 알려져 왔고 몰몬교가 아닌 사람들이 정 기적으로 금식하는 경우도 비슷 한 결과를 얻고 있 이 메디컬 센터의 심장병연구원 벤저민 혼 씨는 대상자들은 평소 식습관을 잘 조절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고 밝혔 미국심장학협회(AHA) 에 최근 보고된 이 연구는 전국 심장 폐 혈액연구소가 부분적 으로 지원했 연구조사 대상자들인 유타주의 주민들 70%는 몰몬교도들이며 이들은 매달 첫 일요일에 금식을 한 연구원들은 지난 년 사이에 부정맥 증상을 보 여 엑스레이 검진을 받으러 온 사람들을 분석한 뒤 조사 아이디 어를 얻었 환자들 중 4,629명 은 심장질환자이거나 심장질환이 없었는데 최소70%가 정맥이 막 혀 있었 비몰몬교도들의 심장질환률은 66%. 이에 비해 몰몬교도들은 61%를 나타냈 과거엔 금연이 원인으로 추정돼 왔으나 금연 이 외에도 원인이 있다고 판정돼 조 사결과 금식으로 밝혀진 것. 몰몬 교도들은 그밖에도 차 커피 알 콜 등을 금하고 7일에 하루는 꼭 쉬면서 신전에 나간 스케이팅 전도 짱 뉴호프펠로십, 소형 스케이트장 갖추고 청소년몰이 인디애나주의 뉴호프펠로십 (NHF)은 경사타기 바이커들과 스 케이팅 등을 하는 청소년들에게 기분좋은 터전이 돼가고 있 NHF는 특히 젊은이들이 바이크 와 스케이팅, 보드타기 등을 즐기 는 광경을 비디오로 녹화, 유튜브 등을 통해 홍보효과까지 얻고 있 인디크리스천 블로그 eos-skating-two-ways-tointeract.html 에는 미모의 여기자 린제이 스미스를 포함한 비디오 취재팀이 출동, NHF에 소속된 다양한 청소년들이 바이크와 보 드 등을 타는 광경을 촬영할 뿐 난 명성을 원치 않았습니 단지 영향 력을 즐길 뿐. 릭 워렌 목사(새들백교회)의 말이 시 사주간 뉴스위크에 의해 미국을 위대하 게 만드는 15명 중 한 명으로 꼽힌 워렌 은 요즘 자신의 명성 관리법 까지 논하 고 있 또 다른 시사지 타임 도 워렌을 미국의 가장 영향력있는 복음주의 지도자 25명의 하나로 꼽기도. 타임은 또 2004년엔 가장 관심 대상인 세계지도자 15명 의 하나로, 2005년엔 세 계의 가장 영향력있는 인사들 100명 의 하나로 각각 꼽았 US뉴스월드리포트는 그를 2005년에 미국의 최고지도자 25인 의 하나로 꼽았 그는 최근 콜로래도 뉴라이프교회에서 뉴호프펠로십교회의 소형 스테이트 장. 더러 대담을 나눠 효과있게 취재 보도를 했 청소년들은 취재팀 앞에서 땀 을 흘려가며 다양한 재주를 부려 명성 바란적 없다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 영향력 즐길 뿐 발생된 총격살상사건과 관련, 자신에게 질 문을 던져온 언론에 대하여 나름의 입장 표명을 했다고 월드넷 데일리(WND)가 보 도했 워렌은 WND의 인터뷰에 나는 명성을 미워한 고 단언했 이것은 수 많은 복음주의 인사들이 워렌을 비판해온 사실과도 연결고리를 잇는 워렌이 다분 히 복음의 진수를 흐려 왔고 무슬림 독 재자 엘리트 진보정치인들과도 폭넓은 교류를 해왔기 때문. 워렌은 또 자신에 대한 많은 비판자들이 내가 근본적, 궁극적으로 복음전도자란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 고 주장했 그 러나 이 말은 다른 근본주의 종교와 함께 기독교 근본주의까지도 21세기 적의 하 나 로 싸잡아 몬 그의 연전 발언과도 모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만족시키고 있 에이브러햄 고메즈 NHF 지도전도사는 자신이 8살때부터 스케이팅을 시작해 매주 2번씩은 해왔다며 돈도 필요없는 자유로 움(free spirit)이 이 스포츠의 장점 이라고 강조. 그러나 주목적은 교회에 와서 예수님께 닿는 것 이란 점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 이 교회는 타 원으로 경사진 소형 스케이트장 을 갖추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몰 려와 1시간 동안 스케이팅/보딩/ 바이킹 등을 즐긴 뒤 30분간 바 이블 스터디를 하고 있 한 중학생은 시범을 보이던 중 6번이나 실패했지만 7번만에 성 공, 동료들의 격려와 칭찬을 받기 도. 룰 넘버원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이 학생은 스케이팅 뿐 아니라 하나님께 대하여도 많이 배운다 고 밝혔 신유로 완치된 목회자 부 인이 정부 혜택을 사양했으 나 계속 지급돼온 사실이 밝 혀졌 사고로 인해 6년간 휠체어 신세를 져 온 영국의 준 클 라크 부인(56). 목회자의 아 내인 그는 지난 수년간 끈질 기게 기도해온 교우들과 남 편 목사의 헌신적인 노력 끝 에 드디어 하나님의 권능으 로 휠체어를 박차고 혼자 걸 을 수 있게 됐 클라크는 그동안 정부의 장애인 지원금 혜택을 받아 왔기에 이것을 끊으려고 정 부에 신청을 했는데 놀랍게 도 정부는 베네핏 관련 컴퓨 터가 기적을 위한 버튼은 따로 없기 때문에 본인 사 망시까지 계속 지불하는 수 밖엔 도리가 없다고 답변해 된 그는 따져묻는 WND에 대하여 나는 정 치에도 정치공정에도 관심없 나는 기존 그룹들이 내게 뭘 바라는지에 신경 쓰지 않는 내 관심사는 사람들을 천국으로 이끄는 것이다 라고 말했 워렌은 또 자 신이 아무런 운동을 이끌려고 하지 않았 다 고답변. 사람들이 권력으로의 유혹 속에서 어떻 게 초점을 지켜 나가냐고 묻자 그는 나를 위해 건실 겸손 관용을 갖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한다 며 이 세가지가 지도자 들이 상투적으로 빠지는 육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또는 정욕 소유욕 지 위에 대한 해독제 라고 강조했 워렌은 <목적에 이끌린 삶>이 베스트셀 러가 된 이래 교회의 사역비 수령을 중단 하고 25년간의 봉급을 되갚았 또 아내 케이와 함께 현 수익의 90%를 교회에 되 돌리고 나머지 10%로 생활하고 있 그러나 주말이면 120에이커에 해당하는 교회 캠퍼스에 2만2000명이 몰려들고, 왔 내가 다 나은 뒤 의사선 생님 한데서 검진도 받았지 요. 여섯 달 더 기다려 보라 고 하시더군요 라고 준은 밝 힌 하지만 딱 4개월 지나 니까 불필요한 베네핏 받는 게 도무지 불안해서 견딜 수 가 없었어요. 그래서 정부 담 당 오피스에 연락했죠. 끊어 달라고. 정부측 답변은 컴퓨 터가 기적으로 인한 치유는 인식을 하지 못하기에 아무 조처도 할 수 없노라는 것. 당초 베네핏은 준이 숨지 기까지로 돼 있었기에 해당 자의 죽음을 인식하기까지 컴퓨터가 자동지급을 계속한 다는 것이 설명. 그러나 최근 정부 산하 의사에게 검진을 받아 확인된 뒤 마침내 혜택 이 중단됐 167개국에 사역체를 갖고 세계의 5대 최 악문제를 정복 할 지구촌 피스 (P.E.A.C.E.)운동을 펼쳐나가면서 사실상의 제국 건설자 라는 비판의 도마 위에 올 랐 이에 대해 워렌은 자신이 빅 네임 을 원했다면 텔레비전에서도 뛰었을 것이 라며 새들백은 국내 10대 교회들중 예배 를 중계하지 않는 유일한 교회라고 자긍 심을 표시. 그는 또 이중사역을 지지, 영웅 들은 주중에 버거를 만들고 자동차 수리 점에 일하다가 주일엔 영적인 양떼들을 먹이는 사람들이라고 덧붙였 워렌은 텔 레비전 대신 1992년 이래 인터넷으로 주 로 활약해 왔 그 이후 수십만 내지 수 백만명이 정기적으로 그의 설교를 다운로 딩하고 있 워렌은 또 자신은 교육도 제대로 못 받 고 책이나 성경책이 없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고 밝혔 새들백을 통해 이런저런 훈련을 받은 세계 목회자는 약50만. 비슷 한 프로그램으로 2800개의 소그룹에도 적 용되고 있 또 지난 3년간 7500여 교인 김한희 세계선교센타 회장: 이응신 예수님의 아이들 불우아동 교육 구제 선교사역 전세계 15만명의 어린이를 주님께로... Tel.(303) Fax. (303) P.O. Box 24015, Denver, CO coj@coj.org 교회차터 NP0 Service 선교 비영리 단체 미국내 모든 주 교회, 선교, 비영리 단체등록 연방정부, 주정부면세신청 (323) th Ave., L.A., CA 크릭 크릭 Click Click

9 미주한인교계 Nation 년 12월 19일 수요일 / 443호 9 고국의 서해를 살립시다 남가주교협, 안면도 원유유출 사태에 특별헌금 모금 <CA>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신승훈 목사)는 최악의 원 유유출 사태로 엄청난 피해를 입 고 있는 고국의 안면도 어민들을 돕기 위해 특별헌금 모금에 나섰 회장 신승훈 목사는 1000개 이상의 어장이 파손되는등 생계 터전을 잃어버린 주민들에게 사 랑과 함께 희망를 전하고 싶다 면서, 남가주 1300여 교회와 성 도들의 정성어린 헌금을 기대한 다고 밝혔 남가주교협은 각 한인교회에 주일예배 시 피해주민을 위한 특 별헌금 순서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 교협은 특별헌금이 모 아지는 대로 안면도 피해현장을 직접 방문해 헌금을 전달하고 봉 사활동도 펼칠 예정이 문 의:(323) 기도하는 공동체로 이끌 터 남가주교협 신승훈 신임회장 밝혀 사업방향도 회장단 이 취임식 1월19일 주님의영광교회서 시카고 교회협 새 회장에 전성철목사 <IL> 시카고지역 한인교회협의 회 34대 회장에 전성철 목사(여 수룬교회), 제1부회장에 김광태 목사(시카고 한인제일연합감리교 회), 제2 부회장에 김진환 장로가 각각 선임됐 17일 오전10시 여수룬 교회에 서 열린 총회에는 29명이 참석했 전성철목사는 지난 한해동 안 전임 회장단들이 다져 놓은 영적 무브먼트의 기초를 바탕으 로 1.5-2세 지도자 육성 개발과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교 계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 성경에 비춘 이스라엘 발자취 <영성으로 가는 이야기 성지순례> 서병길 선교사 출간 <CA> 서병길 선교사(이 스라엘 주재)가 <영성으로 가는 이야기 성지순례. 사 진>(쿰란출판사)를 출간했 이 책은 성경에 비추어 본 이스라엘의 현재 모습과 발자취를 담고 있 한마 디로 성경적 성지순례의 도 우미라 할 수 있 1995년부터 이스라엘 선 교사로 사역한 저자의 축적 된 지식과 노하우를 근거 로, 성지순례의 모든 것을 이야기로 담아냈 성지순 례를 했거나 계획하고 있는 성도를 위해 이스라엘의 가볼 만한 곳을 컬러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 특히 광야와 시내산, 갈 릴리, 요단강, 니사렛, 엠마 오, 겟세마네 동굴, 골고다 언덕, 마가의 다락방 등 성 경의 발자취를 따라 성지순 례가 이어짐으로써, 생생히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속 깊이 새길 수 있 구름기둥과 불기둥, 푸 른 생명이 넘실거리는 갈릴 리지역, 아름다운, 그러 나 내재된 위험, 돌아온 법궤-세펠라, 영원한 평 화의 도성-예루살렘, 고 대와 현대가 만나는 도시- 예루살렘 등 6장으로 구성 되어 있 저자인 서 선교사는 서문 에서 해마다 많은 기독인 이 성경의 땅이라는 이스라 엘을 방문하지만, 정말 하 나님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 로 만나고 가는지 궁금하 다 면서 이 책이 이스라엘 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었으면 한 다 고 밝혔 서 선교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2000년부터 6년간 이스라 엘 히브리대학교 고고학과 역사학과에서 수학했 부 안 주산교회서 담임목사로 시무했으며, 1995년부터 이 스라엘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 현재 안식년으로 풀 러선교대학원에서 박사과 정 논문을 준비하고 있 펠리세이드장로교회가 준비한 헨델의 메시야 공연 모습. 지역주민 위한 헨델의 메시야 성탄공연 팰리세이드장로교회 올해로 10년째 <NJ> 팰리세이드장로교회(최정 훈 목사)는 해마다 12월이 되면 헨델의 메시야 공연을 지역 주민 들에게 선사한 벌써 10여 년째 계속되어 온 메시야 콘서트는 12월16일 저녁 7시 팰리세이드 교회 연합 성가 성극 빈방 있습니까 공연 20일 새생명오아시스교회서 <CA> 새생명오아시스교회(김 일형 목사)는 성탄절을 맞아 성 극 빈방 있습니까 를 12월20일 오후8시 본당에서 공연한 교 회 주 소 는 1055 N. Normandie Ave., LA 문 의:(323) <PA> 대필라델피아지역 한인 목사회(회장: 김창만)에서는 지난 11일 오후7시 큰믿음제일침례교 회(황준석 목사)에서 제1차 월례 회 및 이은성 사모 출판 감사예 배를 드렸 이날 1부 예배 후 각 분과위원 장 인준이 있었고 은퇴목회자 와 목회자 사모 섬김 잔치(12월 27일 오후 7시 christ life church) 2008년도 total leadership 목회 자 세미나(2008년 1월6일-9일, 벅스카운티 쉐라톤 호텔)에의 참 석을 광고했 이어서 열린 이은성(큰믿음제일 침례교회)사모의 <여섯 남자와 <NY> 12월15일 오후 8시 새소망교회에 서는 고어헤드 선교회가 주최하고 뉴욕교 협, 뉴저지교협, 뉴욕목사회가 후원한 고 국의 고아를 돕기 위한 2007 성탄 열린 음악회 가 열렸 고어헤드 선교회(대표: 이상조 목사)가 돌보고 있는 20-30명의 대학생 중 찬양 사역자를 꿈꾸는 도수호(트럼펫), 정아람 (피아노) 학생의 연주와, 한국 유학생 자원 봉사자 푸른 나무 팀의 캐롤 연주, 조혜 선 집사의 찬양, 그리고 한국 기독교 문화 예술 총연합회 회장 김소엽 교수의 함께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세상 성시 낭독이 대와 오케스트라(지휘: 조민수) 그리고 김경원, 정수연, 김동근, 박수형, 이주환 등의 정상급 음악 인들이 마련했는데 전날 내린 눈 <CA> 오렌지카 운티교회 협의회는 12월17일 오전10시 삼성장로 교회에서 2007년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 교회 크리스마스선물 도난 시카고 남부지역 피해액 1만여 달러 <IL> 어린이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교회에 보관하 고 있던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난되는 사건이 발생했 시카고 남부 79가에 위치한 Sanctuary Family Worship Center라는 교회에서는 지난주 장난감과 교 회 물품이 모두 사라졌 이 장난감은 해병대에서 모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인근 지 역과 병원을 돌아다니며 300명의 아이들에게 나눠질 예정이었 교회측은 장난감과 함께 마이크, 스피커, 기타, 진공청소기 등도 사라졌다며 피해액이 1만달러 를 넘을 것으로 보고 있 필라목사회 1차 월례회 개최 이은성 사모 출판기념회도 겸해 산 이야기>출판기념 감사예배에 서 어머니의 신앙 이란 제목으 로 김창만 회장이 설교했 안재 도(벧엘장로교회. 증경회장)서평. 노순구(미남침례회 한인총회장)목 사 축사. 이종만(부름교회. 증경 회장)저자 소개. 이은성 사모의 간증. 감사패 증정 등이 이어졌 한편 <여섯남자와 산 이야기> 는 벌써 3판째 찍었고 베스트 셀 러로 진입하고 있는데 특히 자녀 교육 문제로 이민온 부모와 자녀 들에게 많이 참고가 되고 있 필라에서는 서울서점( ,6466)에서 총판하고 있 마련되었 음악회의 마지막을 빛낸 하청일 장로는 1969년부터 27년간 어린이 프로를 맡으면 서 늘 하나님을 염두에 두고 사랑으로 감 싸주는 노래를 많이 만들었음을 간증하였 연예활동을 통해 영광의 순간마다 함 께 하신 하나님을 고백하고, 또 성도들과 함께 과수원 길을 부르기도 하며 많은 히 트곡들을 들려주었 고어헤드 선교회를 이끌고 있는 이상조 목사는, 480명의 고아들을 돌보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 특히 지난 여름 한국 중고등학생 14명을 미국에 데려와서 으로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았음에 도 불구하고 음악회를 찾은 이 지역 미국인 주민들을 비롯한 많 은 청중들에게 감동의 성탄 선물 이 되었 OC교협 회장에 신원규 목사 17일 정기총회 지역교회 목회자 섬길 것 고아사랑 조국사랑 고어헤드 선교회 하청일 장로 초청 2007 성탄 음악회 장에 신원규 목사(삼성장로교회. 사진)를 선출했 이날 총회에서는 또 부회장에 김승욱(남가주사랑의교회) 손병렬 (남가주동신교회) 엄영민(오렌지 카운티제일장로교회) 민경엽(나침 반교회) 목사와 평신도대표로 이 세재 집사(오렌지카운티기독교전 도회연합회 회장)를 선임했 신임회장 신원규 목사는 취임 인사를 통해 오렌지카운티 지역 교회와 목회자를 섬기는데 최선 을다할것 이라고 밝혔 신년 연합추모예배 부모님선교회 1월1일 <CA> 부모님선교회(회장:주도 진목사)는1월1일오전11시30 분 로즈힐스 메모리얼 채플에서 연합추모예배를 드린 김삼도 목사(동부평강교회)가 강사로 나 선 또 사우스베이 부모님선교회(회 장:박웅기 목사)는 1일 오전 11시 30분 그린힐스 메모리얼 채플에 서 신년 연합추모예배를 드린 이기홍 목사(전 남가주교협 회 장 사우스베이선교교회 원로)가 말씀을 전한 문의:(714) 남가주교협 신임회장 신승훈 목사(왼쪽)와 수석부회장 한종수 목사. <CA> 남가주교협을 기도하는 공동체로 이끌려고 합니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신임 회장 신승훈 목사(주님의영광교 회)와 수석부회장 한종수 목사(얼 바인 침례교회)는 12월14일 오후 1시 로텍스 플라자호텔에서 간담 회를 갖고 당선 소감과 사업방향, 취임일정 등을 밝혔 이날 신 회장은 당선소감에서 제38대 교협은 교회의 울타리가 되고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보탬 이 되도록 노력할 것 이라면서 섬김을 통해 일치와 부흥을 추 구하는데 앞장서겠다 고 밝혔 또 한 수석부회장은 회장을 잘 보필하며 교회와 교회간의 협력 <CA> 미주기독언론인협의회는 12월14일 로텍스 플라자호텔에 서 2007년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본보 서인실 편집국장을 선출했 16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총 회에서는 워싱턴 주에 위치한 미 주기독신문(발행인:김종호)의 가 입을 허락했으며, 단체 개인 회 원제를 정 준 명예 회원제로 바꾼 회칙 개정안을 통과 시켰 이로써 미주기독언론인협에 소속 추위도 녹인 복음의 열기 에 힘을 기울이고, 여러 목회자들 의 생각과 의견을 잘 수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소 감을 밝혔 신 회장은 새 회기 진로와 사 업방향으로 매월 첫 주 월요일 세미나와 기도회 개최 예배당 건축하는 교회와 개척교회, 미자 립교회 돕기 장학사업과 목회 자 복지지원 미국 각 지역과 세계의 한민족 기독교계의 네트 웍 형성 2세 영어권 목회자 참 여와 지원 등을 제시했 한편 신임 회장단과 이사장의 이 취임식은 내년 1월19일 오후 3시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열린 미주기독언론인협 정기총회 14일 로텍스 플라자호텔서 회장에 서인실 편집국장 미주기독언론인협의회 총회를 마친 후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했 뒷줄 왼쪽서 세번째가 신임회장 서인실 국장. 된 회원사는 14개로 늘어났 이날 총회는 또 부회장에 조명환 목사(크리스천뉴스위크 발행인), 총무 이성자 편집부장(미주크리 스찬신문)을 각각 선임했 신임회장 서 국장은 취임인사 를 통해 기독언론의 목적에 맞 는 고유한 사업의 활성화에 앞장 설 것 이라면서 차기 총회와 행 사에 타지역에 있는 회원들이 모 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 다 고 밝혔 <IL> 헤브론 제6차 찬양 노방 전도대회가 16일 오후3시 하나수퍼 앞에서 주님께 찬 양드려요, 기쁘다 구주 오셨네 등 찬양과 캐롤 등을 기타 반주에 맞춰 불러 차가운 겨울공기를 갈라 놓았 참가전도자들은 예수 믿으세요 등이 담긴 휘장을 몸에 걸고, 전도지와 성경 말씀이 담긴 CD와 테이프, 25일 개최될 성탄축하 음악회 포스터, 초콜렛 등을 들고, 주위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 미주 지도자 수련회를 할 때 비싼 항공 요금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었 하지만 아이들은 미국에서의 여러가지 경 험을 바탕으로 지도자로서의 인성과 건강 한 사고를 기를 수 있었 감사한 것은 고국의 능력있는 고아들을 적극 후원해주 시는 미주 동포들의 참여이 또한 한국에 있는 고아원에서 1주일간 고아들을 돌보는 썸머 캠프는, 조국 사랑 고아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가족 운동이 앞으로 미주 지도자 수련회와 함께 가 족 운동 썸머캠프도 활발히 실시하여 고 국의 고아돕기에 고어헤드 선교회가 앞장 설 것이 고 밝혔 고어헤드 선교회의 고아돕기 2007 성 탄 음악회 는12월16일주일저녁6시뉴 욕 신광교회(한재홍 목사)에서도 열렸 김정인 기자 하청일 장로가 간증과 함께 자신의 노래를 들려주고 있

10 한국교계 Korea 년 12월 19일 수요일 / 443호 10 한국교회 태안 원유유출 현장으로 생업 터전 초토화 방제작업 구호사역 잇따라 생명으로 가득했던 이곳이 죽 음의 땅으로 변해 버렸 한국교계가 대대적으로 태안군 기름유출 사고 복구 작업에 나섰 각 교단과 교계단체, 성도들 은 이 곳에서 방제작업을 돕는 한편 생계가 막막한 주민들을 위 해 구호사역도 펼치고 있 또 기독교환경단체는 사고원인을 분 석하고 장 단기 대책을 논의하 고있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유조선 기름유출 사고 피해가 재 앙으로 다가오고 있 남북으로 70km를 뻗어나간 기름띠는 태안 앞바다를 넘어 안면도와 서산까 지 퍼져 나가고 있 근해 양어 장과 생명의 갯벌이 초토화된 것 은 물론, 해안지역까지 밀려든 기 름찌꺼기들은 청정했던 금빛 모 래를 검게 물들였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12월14일 잠실롯데월드호텔에서 태안반도 사고대책을 논의한 끝에 한국교 회연합봉사단을 범교회 차원으로 구성키로 합의했 한국교회봉 사단은 단장에 김삼환 목사(명성 교회), 사무총장에 오정현 목사 (사랑의교회), 공동총무에 이성희 목사(연동교회), 고명진 목사(수원 중앙침례교회), 이영훈 목사(여의 한국교회봉사단과 한국교회희망연대에 속한 목회자들이 태안군 일대에서 유출된 기름을 제거하고 있 도순복음교회)가 맡기로 했 봉 사단은 전국 교회에 보내는 호소 문을 발표 기독교인들이 시간과 돈을 내어 기름띠 제거작업을 책 임지자 면서 기름띠가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자원봉사활동을 벌여줄 것 을 요청했 또 17일 에는 한국교회봉사단과 한국교회 희망연대(상임대표:이철신 목사) 가 공동 주최한 봉사활동에 조용 기 이광선 김삼환 오정현 목사 등 2000여명이 동참, 태안군 소 원면 의항리 일대에서 유출된 기 름을 제거했 태안감리교연합회 소속 교인 120여명은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 해수욕장에서 지난 9일부터 종일 기름을 제거하고 폐기물을 옮기 고 있 이석근(태안소망교회)씨 는 바다가 본래 상태로 회복되 는데 50 60년이 걸린다는데 암 담할 뿐 이라면서 그래도 하나 님께 기도하면서 최선을 다할 생 각 이라고 말했 기감 웨슬리사회봉사단은 9일 1차 긴급재난구호에 나선데 이 어, 12일에는 목회자와 성도 60 여명이 만리포와 학암포 지역에 서 구호활동에 나섰 봉사단 양 회만 목사는 하나님이 창조한 환경을 이처럼 오염시킨 것을 안 타깝게 생각한다 면서 피해 주 민과 환경, 생명을 살리는 일에 작은 힘을 보태기 위해 봉사에 나섰다 고 밝혔 지난 10일 공식 출범한 한국교 회희망연대도 출범예배에서 태안 지역을 위한 특별헌금 시간을 갖 고, 피해 지역에 긴급구호금 2000만원과 급식차량을 보냈 또한 발기인으로 참여한 120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직접 태안지 역을 찾아 기름제거 작업에 나서 고있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단장:조 현삼 목사)은 10일부터 만리포해 수욕장에서 포크레인 1대와 리어 카 20대를 투입, 기름 제거 작업 중이 손백철 봉사단 홍보실장 은 피해 규모가 워낙 크다보니 중장비를 동원해도 제거작업은 쉽게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뜻있는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도 움이 필요하다 고 말했 구세군대한본영 사관과 교인 100여명은 8일부터 매일 같은 해 수욕장에서 자원봉사자 약 500명 에게 점심과 저녁을 무료로 제공 하고 있 정종국 구세군 서해지 방 총무는 기름유출 사고 발생 과 사후 대처과정을 볼 때 인재 적인 측면이 크 자연과 인간을 섬기지 못한 인간에 대한 하나님 의 경고일 수 있다 고 말했 <정통과 이단>은 폐기된 책 예장연, 이단면죄부 발간 사과문 발표 사용시 법적 책임 이단옹호 자료집 <정통과 이단 >이더이상출판및배포할수 없게 됐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예장 연, 대표회장:김광본 목사)는 지 난 10일 한국교회에 알립니다 란 공고문을 발표, 원래 의도와 는 달리 이단에게 면죄부를 주는 내용으로 만들어짐에 따라 크나 큰 물의를 일으켰다 면서 일체 의 사용을 금지하고 만일 이를 어기고 사용할 경우 법적책임을 묻겠다 고 선언했 이 공고문에서 예장연은 연합 회 산하 각 신학교에서 교재로 사용할 이단종파 자료집이 절실 히 요청되어 이 책자를 펴낸 것 이라면서, 예장연은 이에 대한 책 임을 통감하고 제6회 정기총회 (2004년 11월12일)에서 책자를 폐기하기로 결의하고 한국교회 앞에 사과한 바 있다고 밝혔 또 인쇄과정에서 변조된 <정통 과 이단>의 내용은 예장연의 입 장이 아님을 공식발표하고 더 이 상 출판 및 배포할 수 없도록 조 치했다 고 강조했 예장연은 이런 조치를 취했음 에도 현재까지도 이 책자가 이단 들의 포교 도구로 이용되고 있고 이단면죄부로 법정에까지 증거자 료로 제출되고 있는 현실이라면 서, 한국교회의 이단 대책에 심 각한 소실을 끼치고 목회자와 성 도들이 혼란을 겪은 가슴 아픈 일이 계속되고 있다 고 덧붙였 예장연은 자신들이 폐기한 <정 통과 이단>으로 인해 피해와 혼 란이 더 이상 지속되지 않도록 5 가지 항목의 조항을 천명한다고 밝혔 이 항목의 주내용은 < 정통과 이단>은 예장연이 이미 폐기한 것이므로 출판 복제 배 포 인터넷 등 일체의 사용을 금 한다 누구를 막론하고 이 책을 사용하거나 이 책과 예장연을 빙 자하여 이단을 옹호하면 법적 책 임을 묻겠다 이 책을 만드는데 관여했던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조성훈 목사는 책임을 통감하고 사표를 제출했으며 집필위원이었 던 이흥선 목사는 제명을 하여 본 예장연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간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한국교회 앞에 깊이 사과하고 편 달해 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 감사하다 앞으로 한국교회의 이단 사이비 척결과 대책 활동에 앞장설 것이며 전폭적으로 협력 하고 공조하겠 한편 예장연에서 2004년 6월20 일 발간한 <정통과 이단>에는 한 국교회서 이단으로 규정한 소위 구원파(권신찬 박옥수 이요한), 귀신파(김기동 이초석), 류광수 다락방, 안식교, 만민중앙교회 이 재록 등 10여개 이단(단체)에 대 해 이단이 아니라고 발표했 단기선교 절제 필요 예장합동 소속 선교사 설문 과열됐다 (76.4%) 위험지역 안된다 (48.6%) 사역 내용엔 긍정적 한인 해외선교사들은 한국교회 의 단기선교가 과열되어 있으며 절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으로 나타났 하지만 단기선교 는 계속돼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 적이었 성남용 교수(총신대 선교대학 원)는 해외 28개국에서 사역중인 예장합동 소속 68명의 선교사를 대상으로 선교사들의 단기선교 에 대한 의식조사 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 이에 의하면, 응답자의 76.4%가 현재 한국교 회의 단기선교가 지나치게 과열 되어 있으므로 절제가 필요하다 고 답했 절제할 필요 없다 는 의견은 11.8%에 불과했 하지만 단기선교에 대한 평가 는 어떠한가 란 질문에 긍정적 (16.2%)이 부정적 (5.9%)이란 의 견보다 많았 대부분의 선교사 들(77.9%)은 긍정적이기도 하고 부정적이기도 하다는 입장을 보 였 이는 단기선교팀들의 활동 내용에 따라 편차가 크다는 뜻으 로 해석됐 단기선교에 부정적인 평가가 있다면 누구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란 질문에는 보내는 교회 (44.1%), 단기선교 팀 (17.6%), 동역하는 현지 선교 사 (13.3%) 순 이었 아프간서 피랍사태의 원인 으로는 선교현 지에 대한 무지 (47.1%)와 돌발 적으로 일어난 사고 (20.6%) 순 으로 응답했 아프간 같은 위 험지역에도 단기선교팀을 보내야 하는가 에 대해선 보내지 않아 야 한다 (48.6%)가 보내야 한다 (38.6%)보다 높았 선교사들은 단기선교팀이 선교 사역에 도움이 된다는 견해를 나 타냈 선교사역에 단기선교 팀 의 사역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부분(76.4%)이 도움이 된다고 했 단기선교의 목적으로는 평 신도 선교참여 (26.4%), 성도들 의 선교훈련 (22.1%), 선교지 문 화탐방 (19.9%), 선교사를 돕기 위한 사역지원 (11%) 순으로 응 답했 중고생 30% 성탄절, 산타 떠오른다 팻머스 문화선교회, 크리스마스 의식조사 요즘 청소년들은 크리스마 스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 까? 팻머스 문화선교회가 서 울과 경기 소재 중 고등학생 377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에 대한 의식조사를 실시했 이에 의하면, 크리스마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은 무엇인가 란 질문에 산타 클로스 라는 응답이 29.9%로 가장 많았 이어 크리스마 스트리 가 13.4%로 2위를 차 기감 서울연회(감독:김기택 목 사)는 지난 11일 노숙인 쉘터인 24시간 게스트하우스 (관장:김영 택)에 희망의 파카 1040벌을 전 달했 21-26일 기독교 세계 만화전 열린다 한국문화예술센터 개관 기념 한국문화예술센터(대표:임청산 목사)가 개관 기념으로 12월 21 일-26일 기독교 세계 만화전 을 개최한 이번 만화전에는 바이블 스토 리 만화 25점을 비롯 노아방주 지했으며, 정작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인 예수님 을 떠올린 응답자는 7.2%에 그쳤 특 이한 것은 자신의 종교를 기 독교(30.7%)라고 답한 학생들 중 60%가 예수님 보다 산 타 눈 트리 캐롤 선물 등 이 먼저 생각난다고 응답했 크리스마스는 어떤 날인 가 란 질문에 예수님의 생 일 이라고 대답한 학생수는 47.1%, 절반 이상의 학생이 기감, 희망의 파카 1040벌 전달 이 희망의 파카는 연회 소속 교회에서 마련한 것으로 게스트 하우스에 기거하는 노숙자들에게 전달된 카툰 10점, 성탄절 만화 15점 등 50여점이 전시된 또 예수님을 비롯한 성경인물 애니메이션, 어 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유 적 및 성지순례 다큐멘터리, 기 독교 영화 등이 상영된 또한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날이란 사실을 정확히 모른다는 것을 알수있 그밖에 선물받 는날, 노는 날 등의 의견 이 많았 크리스마스 문화가 향락적, 상업주의적으로 변질되었다고 생각하느냐 란 질문에 그렇 다 가 61.5%, 그렇지 않다 가 9.4% 였 그렇다 고 답 한 61.5% 중에 매우 그렇다 라고 답한 학생비율이 전체 응답자 중 25.7%에 달했 기독교 세계만화전에 출품된 작품. 교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설교 교육용 CD, DVD 등의 시연회도 열린 한기총 성탄절 메시지 교회협 예장통합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용규 목사)는 12월14일 성탄 메시지를 발표 예수 그리스도 탄생의 소박함을 기억하며 상처 받고 소외당한 모든 이들에게 하 늘의 위로와 평화가 임하도록 기 도한다 고 밝혔 또 가난과 질 별, 억압과 차별, 실직과 사회의 무관심, 재난과 천재지변으로 고 통 받는 이웃을 찾아 복음과 생 명 그리고 따뜻한 사랑과 배려를 전할 수 있는 나눔의 장을 만들 어야 한다 고 덧붙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권오성 목사)는 17일 성탄 절 메시지를 발표 평화와 생명, 구원과 기쁨의 새 날을 열기 위 해아기예수로이땅에오신임 마누엘 하나님의 능력과 은총이 온 누리와 고통받는 모든 사람에 게 넘치기를 기원한다 고 밝혔 예장통합(총회장:김영태 목사) 도 성탄 메시지를 통해 성탄절 을 맞아 특별히 태안 앞바다 기 름유출 사고로 고통받는 사람들 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길 기원한다 고 밝혔 신문구독 / 광고문의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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