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Complex

Size: px
Start display at page:

Download "01-Complex"

Transcription

1 CHRISTIAN TODAY 호산나서점 성경 찬송 교재 주석 신간 서적 교회용품 기념품 WEDNESDAY, AUGUST 31, 2011 / Vol. 614 Tel.(213) Fax.(213) 인터넷 신문 info@christiantoday.us 누가 대선서 복음주의 공화당표 따내나 미셀 바흐만 론 폴 등으로 압축 팀 폴렌트리 후보가 공화당 지 명전을 포기함으로써 공화당 경 선은 거의 미셀 바흐만과 론 폴 후보 기타 미트 람니 등의 선으 로 좁혀졌 이에 따라 주류계 복음주의자 들이 선호하는 후보들은 모두 중 도탈락한 셈이 됐 폴렌트리는 주류 복음주의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후보자였 지난 5월 복음주의자협회(NAE) 의 45%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폴 렌트리를 지지했었 NAE의 리 잇 앤더슨 회장은 바로 폴렌트리 의 담임목회자이자 그의 결혼주 례자였 폴렌트리는 아우럴 마 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의 지원을 얻기도 했 이에 따라 복음주의자들의 표 를 누가 얻을지에 큰 관심이 쏠 리고 있 아마도 이제는 좋은 표어를 가진 사람은 누구나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일고 있 한 네티즌은 보수계 우파를 대 표하는 제임스 답슨과 좌파계의 짐 월리스 등이 모두 정치력 신 장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희망을 땅에 두는 오류를 범했다 면서 사회복음주의운동과 다름 없다 고 지적하기도. 또 다른 분석에 따르면 바흐만 은 아이오와주의 100여 복음주의 목회자들의 지원을 받았기 때문 이라고. 이에 따라 바흐만은 다른 코커스에서도 같은 페이스를 유 공화당 후보 지명전을 포기한 팀 폴렌트리. 그의 경선 포기로 인해 미 주류 복음주의자들은 관심은 다른 후보들에게로 쏠리고 있 지하게 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 고있 현재 릭 페리도 복음주의 표를 따내는데 힘이 필요하 한기총 길자연 대표회장 법원서 인준 승인 길자연 목사가 법원으로부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인 준 승인을 받았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 (재판장 최성준 판사)는 지난 7월 7일 개최된 한기총 특별총회에 서 길자연 목사에 대한 대표회장 인준을 받아들여 지난 24일에 대 표회장 직무정지를 취소했 길자연 목사는 7~8개월 동안 의 긴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뜻 금주의 크리스찬투데이 메가처치 목회자의 갑작스런 죽음 후? 비전을 후임이 어떻게 이끌지가 관건 8살 소년이 복음 전도 태국 승려에게 신학공부 기회도 연결 UFO 그 불편한 진실은? 조작설부터 군사무기, 외계 메신저 등 다양 미주한인교계 소식 데이나 포인트 지중해 휴양도시 느낌 서핑, 고래구경 유명 을 기다리며 은인자중( )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을 감사한다 면서 그 동안 기도를 많이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고 말했 또 남은임기동안한기총 이반석위에세울수있도록 회원 교단과 단체 그리고 총회 대의원과 실행위원 여러분들과 일심으로 합력하겠다 고 말했 대표회장 직무를 대행했던 김 용호 변호사는 법원이 특별총 회가 대표회장 인준한 것에 따 른 가처분취소 신청을 인용하 여 직무정지가 취소되었으므로 길자연 목사님이 즉시 대표회 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시면 된다 고 밝혔 신문사 사무실 이전 본지 사무실이 옛 사무실 장 소로 이전되었습니 이 전 된 주 소 는 1128 S.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19이며 전화번호( )와 팩스( )는 변동없습니 신문사가 창간 당시 사용하던 건물로 이전함을 계기로 언론사 역에 대한 첫 사랑을 거듭 깨달 아 주어진 사역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 크리스찬 투데이 수습에 앞장섰던 이들에게 감사하라 교회서 9.11 기념하는 5가지 방법 9.11 테러참사 10주년을 맞 은 올해는 해당 기념일이 주 일날로 정해졌 따라서 자연히 교회에서 맞게 된 이 날을 어떻게 보 낼 것인지가 관심거리의 하 나이 작가이자 목회자의 부인이기도 한 다이애나 데 이비스의 제언을 간추려 본 9.11의 1주년 때, 난 피해 자와 유족을 돌보는 한 채플 린으로서 뉴욕에 있었 새 벽 5시였 어둠 속에 우두 커니 서서 사고현장 구덩이 를 내려다보던 한 남자가 거 의 중얼거리듯 말했 그날 나는 여기 서 있었어요. 여태 까지 한번도 돌아와보지 않 았어요. 일어났던 일을 지금 도 믿을 수가 없어요. 문득 다음 순간 그가 바로 내게 말하고 있음을 비로소 깨달았 사고 나던 날 친구 들이 죽어간 기막힌 얘기들 과 공포스럽던 자신의 경험 을 계속 회상하면서 그는 걷 잡을 수 없이 굵은 눈물을 흘렸 우리가 함께 기도하 는 동안 하나님은 자신의 세 계를 되찾으려는 그를 위로 하셨 주일날에 주년을 맞 는 우리들은 어떻게 그것을 인식할 수 있을까? 몇 가지 아이디어가 있 1. 사고의 첫 대응자들을 기억하자. 경찰관, 소방관, 비 상구조대(EMT) 등을 교회의 기념예배로 초청하라. 이메일 과 초청장 등으로 초청을 강 화하자. 지역신문에다 그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초청광고 를내자. 예배 도중 그들에게 뜻깊 은 선물을 전달하는 것은 더 좋 필자의 교회는 올해 그 피해자와 그 가족들 향한 지속적 위로 필요 정신적 고통 극복한 이들의 간증도 권장 들에게 여러분을 위해 우리 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We re praying for you)라는 문구 와 교회 웹사이트 주소 그리 고 여호수아 1:9 강하고 담 대하라. 겁내거나 낙담치 말 라.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가 어딜 가든지 함께 사린 다 는 성구 등이 새겨진 머 그(커피컵)를 하나씩 선사할 예정이 그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 고 그들을 축복하고 하나님 의 보호와 지혜를 그들을 위 해 빌자. 응하여 온 손님들은 교인들을 통해 방문하고 다 음 주일 예배에도 올 수 있 게 초청을 하자. 2. 경관, 소방관, 구호관 등 을 돕는 기도로 한 배지씩 돕기 운동을 일년간 펼친 교인들이 한 명의 특정 공무 원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때때로 기도하고 있음을 상 기시키는 기도노트를 보내기 도한 3. 10주년 특별 9.11 간증 집회. 피해자 가족이나 정신 적 피해자를 위한 하나님의 계속적인 위로를 간구하자. 특히 정신적 고통에서 헤어 난 사람들의 간략한 간증을 듣자. 4. 교회에 도전 주기. 향후 비슷한 미래의 대재앙이 나 라와 자역사회를 강타할 경 우 교회가 일어나 주님의 사 랑을 보여 주자고 성도들을 격려한 만약 조플린 같은 토네이도가 우리지역을 덮칠 경우, 우리 교회는 어떻게 반 응할 것인가? CPR(심폐기능 소생법)과 1차 비상 의사보 조 훈련을 받게 한 또 재 난구호 채플린 훈련을 받아 도 좋 재난대책을 위한 커 뮤니케이션과 준비된 교회 플랜을 짜 본 9.11 발생 이튿날 우리 교 회는 지역사회에 기도 봉사 를 실시했고 나는 하나님의 평화와 위로를 볼 수 있었 필자는 스페이스셔털 우 주왕복선 재난대책, 버스충돌 후 가족 돌보기, 홍수, 토네 이도, 가스폭발 당시 채플린 으로서 활약하기도 했 그 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기적적인 권능을 발견하곤 했

2 미국 세계 US World 년 8월 31일 수요일 / 614호 2 목회자가 갑자기 죽었을 때 메가처치는 어떻게 해야? 비전을 후임자가 어떻게 이끌어갈지가 관건 메가처치의 목회자가 갑자기 죽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 어폽카의 메가처치인 뉴데스 티니크리스천센터의 재커리 팀 스 목사가 돌연 세상을 떠난 뒤 그런 문제가 제기됐 팀스의 장례식 하루 후 여성 부흥강사 폴라 화이트(벽없는국 제교회) 목사는 주일설교에서 영적이고 역동적인 설립자 없 이 이 교회가 생존가능할지를 바깥 세계가 주목할 것이라고 말했 뉴데스티니는 이젠 단지 여 러분에 관한 것이 아닌 여러분 을 바라보는 전국에 관한 것입 니다 라면서 이제는 여러분이 어떻게 반응하고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에 관한 것 이라고 화 이트는 주장했 이 교회가 어떻게 반응할 지 가 팀스의 비전을 어떻게 이끌 어갈지에 주로 달렸다는 것이 주변 견해이 캘리포니아 교 회리더십 자문역인 필 쿡 씨는 교우들이 사랑하던 목회자를 누가 대신한다는 것은 대형교 회로서는 참으로 어려운 문제 이 더욱이 목회자의 갑작스 런죽음탓에그렇다 고평가. 쿡에 따르면, 메가처치의 대 다수가 고속성장하는 이유는 지도자의 강력하고 압도적인 인품과 리더십 때문이 사람 들은 자연스럽게 비저너리 리 더를 찾게 된 뉴데스티니의 경우 팀스 목사의 지난 삶에 관 심이 집중되고 그의 죽음을 둘 러싼 의문이 후계자 물색을 더 욱 어렵게 하고 있 메가처치 전문연구가인 케빈 도어티 교수(베일러대학교/사회 학과)는 다이내믹하고 카리스마 적인 설립자 중심으로 이끌려 온 국내 1천600개 메가처치들 의 3분의 2 앞에 높인 것과 같 은 과정을 거쳐가게 됐다고 지 적한 이것은 국내외의 메가처치들 이 앞으로 부닥쳐야 할 문제입 니다 라고 도어티는 경고한 팀스 목사는 42세의 젊은 나이 로 뉴욕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의문을 낳고 있으며 7천 500 교우들은 황당한 느낌 속 에 지내고 있 이 교회는 지난 1996년 교단 무소속 교회로 출범했 메가 처치 리더십 전이( ) 전문가 인 쉐일라 스트로블 스밋 작가 에 의하면 이에 따라 다른 수많 은 교회들처럼 새 목회자를 모 신 경험도 없고, 그럴 필요성도 거의 느끼지 못했었 좀 더 오래된 주류 교회들은 흔히 여러 명의 부교역자들을 두고 있어 결국 유사시에 담임 팀스 담임목사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후임 리더를 찾게된 뉴데데스티니 크 리스천 센터. 목사직을 승계하는 경우가 과히 드물지 않 뉴데스티니의 경우, 그런 구조가 전혀 없었던 것으로 보인 팀스가 자신의 영적 어머니 로 존경했던 폴라 화이트는 이 교회 내부에서는 아무도 대물림 할 준비된 사람이 없다고 주장했 문자 그대로 딱 한 명의 목 회자 뿐이 이런 사이즈의 교 회로서는 참 드문 현상이다 고 화이트는 주장했 뉴데스티니는 우선 회복 발달 과정에서 과연 누구를 무대 위에 세워 이끌어 가게 할 지부터 결 정해야 한 팀스는 생시에 현 재의 2천석 예배실을 약 2배인 5 천석 규모로 늘릴 생각이었 그래서 교회는 그런 성장을 지 속할 수 있는 사람을 찾게 될 것 이 또는 최소한 일시적인 감 소현상을 보일지 모를 교회의 안 정을 유지할 인물이 필요할 것이 이에 대해 스미스는 회중이 고통할 만한 상황 이라며 예배 출석수나 헌금액도 감소할 것이 라고 내다봤 대체로 이런 위 기를 겪은 회중은 회복하거나 제 자리로 돌아오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이 현재 유력한 후계자의 한 명으 로 떠오르는 사람은 고인의 전 부인이자 공동설립자였던 리바 팀스 여사. 그녀가 장례식 도중 한 마디를 하자 교인들 상당수는 대 환영의 기색을 보였 그래서 리바가 남편의 뒤를 이 을 가능성을 내다보는 스페큘레 이션이 가속화되고 있 하지만 리바는 뉴데스티니를 떠난 뒤 현 재 250명의 머제스틱라이프 교 회를 맡고있 그는 남편과의 이혼 뒤에도 충실히 자신을 따라 준 교우들에게 감사의 말까지 했 그러나 리바는 아직 뉴데스티 니측 연락을 못받았지만 그럴 경 우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 혀 담임목사직을 승계할 가능성 을 열어두고 있 리바는 전남편과 함께 이 교회 를 13년간 이끌어왔 그러나 재커리냐 리바냐 어느 한쪽으로 치우쳤던 사람들은 어려움을 겪 고 있 메가처치 담임목사직 예수님께 용서받았으니 보석신청 안해 연쇄 살인범 버코위츠 입장 표명 다중 종신형을 받은 연쇄살인 자 데이빗 버코위츠(58)는 감옥 에서 하나님을 만난 강력범이 승계가 실패한 경우는 대체로 회중이나 헌금자가 어느 한 사 람에게 치중한 탓이라고 쿡은 분석한 그래서 뉴데스티니의 다음 운명 을 맡아 이끌어 가 는 데는 매우 헌신된 회중과 슬 기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그 는 내다봤 8살 소년이 복음전도 태국 승려에게 신학공부 기회도 연결 존 마크 케이너는 8세 소년. 최근 단기선교 차 태국에 건너 간 그는 수많은 현지인들에게 복 음을 전했 케이너는 오직 예 수님의 복음을 전하겠다는 일념 만으로 갔고 특히 불승 미스터 위 씨에게 그렇게 하길 원했 케이너는 부모인 에머와 해너, 그리고 25명으로 이뤄진 트루 엣-맥카널 칼리지 팀과 함께했 그의 아빠인 에머 케이너는 이 대학의 학장이기도 하 존 마크는 당초 부모들로부터 과거 한 단기선교에서 불승을 만 났다는 말을 듣고 학교친구들에 게 이를 알리고 위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권했고 2010년 한해 동안 기도했 그래서 존 마크와 위가 치앙마 이에서 만났을 때, 이 어린 미국 인은 여러 불상에 둘러싸인 위에 게 물었 누구를 경배하세요? 너무나 뻔한 답변을 듣고 난 소 년은 스님은 주님의 계명을 어 기고 있다 며 너는 내 앞에 다 그는 1970년대 후반 6명의 사 람을 죽이고 7명을 부상시켜 뉴 욕주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 었 그는 내년 5월 다음 기회를 앞 두고 8월 하순에 돌연 보석금을 포기했 샘의 아들 로 불리기도 하는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 용서받았 기에 보석신청에 대한 흥미가 없 다는 입장을 표했 과거 이미 5번 보석신청을 고 사한 버코위츠는 보석이나 석방 계획 따위에 관심이 없다 고8월 초순 편지에서 말했 버코위츠는 혹 성도(독자)들이 이것을 이해할 수 있다면 나는 이미 자유인 이라 면서 예수님 은 이미 날 용서하셨음을 믿는 다 고 고백했 그는 오래전 범행현장에서는 나는 괴물이 나는 샘의 아들 두 몽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어린 케이너 른 신을 두지 말라 (출20:3)는 성 구를 소개했 그러자 스님은 신에게 가는 많은 길이 있다며 불교 신조로 응수했 존 마크는 예수님의 말씀 내 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로 올 사람이 없다 (요한복음 14:6)는 성구로 답했 위는 비록 그리스도를 믿지 않 았지만 이 대화의 절정에서 기독 교에 관해 더 배우고 싶은 맘이 들었 그래서 에머 케이너에게 불교인들 가운데서가 아닌 기독 교인들 사이에서 기독교 신앙을 배우고 싶다는 희망을 표출했 케이너는 위에게 TMC에서 한 학기를 공부할 길을 소개했고 위 는 계속 TMC 학장과 이메일 교 신을 한끝에 2012년 가을 캠퍼 스에서 공부할 계획을 밝히기에 이르렀 에이머는 아들의 전도광경을 보고 불교, 무슬림, 정령교신앙인 들에 대한 하나님의 무조건적 사 이다 란 문구를 남겼 뉴욕주 의회는 범죄기간중 자신의 이야 기를 출판사에게 팔아 수익을 챙 기는 것을 막는 샘의 아들 령을 통과시킨 바 있 버코위츠는 현재 25년의 6배의 징역을 받고 있으며 수감 34년 째이 캐럴 위버 뉴욕주 보석 부 대변인은 그가 모범죄수라면 서도 석방자유를 추구하지 않는 그의 입장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말했 버코위츠는 현재 법적으로 소 경들인 죄수들을 돕는 모빌리티 가이드이 아울러 교도소 채플에서 주일 예배 돕기와 성경공부 등의 사역 에 개입해있 버코위츠는 나의 주된 활동은 구속과 희망의 내 이야기를 주변 에 알리는 것 이라고 밝힌 그 는 또 다달이 일기를 써왔 그 랑을 알게 됐다고 말한 존 마 크의 증언을 통해 어린이 같은 신앙을 가짐이 곧 하늘나라 열쇠 라는 주님의 말씀이 연상됐습니 전도팀은 또 태국에서 지난 무 려 75년 간 주로 몽족에게 복음 을 전해온 95세 원로 전도자를 만났 그가 팀에게 자신의 몽 족 마을에 4가족이 아직 기독교 인이 아니라고 전하자 꼬마 존 마크는 대뜸 기회를 틈타 그들에 게 복음을 전했 그의 어머니도 나도 어린이였 다면 그리고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 의아스러운 점을 갖지 않았을 텐데 라고 말합니 존 마크는 현지 어린이들에게 전도 지도 배포하고 이밴지큐브 를 보여주기도 했으며 그들의 부모 와도 간증을 나누는가 하면 데이 캐어센터에서도 유치원부터 십대 소년들에게도 신앙간증을 했 어린 캐이너는 말한 치앙마 이로 다시 가고 싶어요. 방콕에 서도 전도하고 싶어요. 그후엔 중국으로 가고파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려서 그들도 천국에 가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았 으면... 는 성경을 매일 읽고 건강을 위 해 정기적으로 운동도 하고 있 그분은 내게 받을 가치 없는 내게 전혀 새로운 삶을 주셨습니 사회가 나를 결코 용서하지 않더라도 하나님은 용서하셧습 니 나는 영원히 그 용서에 감 사합니 그는 또 지난날 자신의 범행을 깊이 후회하고 슬퍼한다고 말했 그는 또 비극 발생을 막을 수 있는 최대한의 것을 하고 싶 지만 불가능하다고 덧붙였

3 오피니언 사람들 Opinion People 년 8월 31일 수요일 / 614호 3 지난 7월 22일 노르웨이에 서 발생한 연쇄 살인 테러 사 건을 나는 두려움으로 받아들 였야 했 모든 사회가 다문 화 사회로 바뀌어 가는 역사 적 흐름에 대해 극우세력의 반발이 얼마나 거셀 것인가 하는 것이 예시되었기 때문이 었 이 사건은 노르웨이에 이주 한 이슬람교도들이 그 나라의 종교적 문화적 통합을 해치는 것을 우려하는 극우 순혈주의 자에 의해서 저질러졌 범 인은 노르웨이의 기독교 문명 이 타민족, 타종교에 의해서 훼손 침략당하고 있음에 대해 분노하여서 저지른 일이라 한 생각해 보면 유대인 600 만을 학살한 독일의 히틀러도 그 인종싹쓸이의 명분이 기독 교 문명의 수호에 두었었 유럽의 예가 아니라 하더라 도 미국의 흑인에 대한 노골 적인 테러를 감행하던 KKK 역시 보수적 인종주의자들로 서 십자가를 걸어놓고 잔인한 폭력을 휘둘렀었던 것을 우리 는 기억한 한국에서도 좌 우의 갈등이 심했을 때 보수 기독교인들이 우파 백색 테러 에 가담해 동족살상에 가담했 었음은 회개하여야 할 부끄 러운 과거이 노르웨이 학살의 범인 브레 이빅은 범행 후 한국과 일본 의 단일 문화를 부러워하는 최근 교회들마다 기도회나 찬 양 대회 포스터를 보면 영어 통 역이 가능합니다, 혹은 2부 순 서는 영어로 진행됩니다 라는 문구를 종종 보게 된 과거 이 런 노력들은 일부 대형 교회에 서 갖는 행사에서 볼 수 있는 풍 경이었으나, 최근엔 작은 교회들 에서도 영어 예배와 찬양 등 다 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 미주 한인 교회들의 영어에 관 한 고민은 말 그대로 한국어가 쉽지 않은 한인 2세들을 위한 배 려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 한인 2세를 껴안지 않고서는 미 주 한인 교계의 앞날은 없다라 고 정도로 일컬어지는 상황에서 어찌 보면 고육지책이자, 시대가 노르웨이의 비극과 이민교회 발언을 했고 이명박 한국 대 통령을 만나고 싶다고 했다고 한 그러나 브레이빅의 한 국 이해는 제한되어 있었 한국 역시 이미 단일 문화 국 가가 아니고 단일민족이라는 신화도 빠른 속도로 깨어지고 있 한국의 제조업은 이미 동남아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 의 노동력에 의존하고 있고 또 많은 젊은이들이 외국 여 성들과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 고 있 제삼세계에서 온 외 국인들이 당하는 박해와 차별 대우가 가끔 언론을 통해서 보도되기도 한 이제 한국 에 사는 외국인들을 어떻게 대접하느냐가 한국이 과연 도 덕 민족으로 제대로 설 수 있 느냐 없느냐를 결정해 주는 잣대가 될 것이 미국에 사는 한인 교포들이 만나는 문제는 더 심각하 한인들이 미국 극보수 인종주 의자들의 공격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 이미 아리조 나에서는 반 이민 운동이 입 법화되고 있는 것을 우리는 보고 있지 않은가? 미국의 시사칼럼 박문규 (캘리포니아 인터내셔날 대학 학장, 정치학) 경제가 나빠지면서 반 이민 운동은 급속히 퍼질 수 있 전 세계적으로 반이민 운동은 이제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한 그런데 극단적 반이슬람주 의자 브레이빅이 총부리를 겨 눈 것은 이슬람교도들이나 아 랍인들이 아니었 그는 노 르웨이 백인들을 사살하면서 정부의 다민족 포용정책에 불 만과 증오를 표현하였 다시 말해 인종문제 혹은 종교문제는 단순히 사회적, 문화적 문제일 뿐 아니라 정 치문제일 수 밖에 없음을 명 백히 보여 준 것이 미국의 인종문제가 정치문제이었음을 역사는 증명해 주고 있 마찬가지로 오늘날 이민의 문제, 불법체류자의 문제, 소 수민족의 문제도 모두 정치문 제일수밖에없 우선우리 교회내 한인2세들을 위한 제언 영어로 메시지 전달 차원 아닌 교감 이뤄져야 1 2세 함께 영어찬양 성인 대상 한글학교도 바람직 부터 이 땅에서 고통 받고 있 는 소수민족에게 우리의 가슴 을 열어야 하겠지만 결국 이 문제는 정치문제로 갈 수 밖 에 없음을 인식하여야 한 그러므로 소수민족인 한국인 들은 다른 소수 민족들과 정 치적 유대를 모색하여야 한 이미 미국에서도 불기 시작 한 반이민 보수주의 운동에 대해 한국인들이 너무 침묵하 고만 있는 것 같 한국 교회 는 이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불의의 물결 앞에서 침 묵해서는 안 된 이 문제가 정치적 문제이니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것도 틀린 말이 미국 기독교는 노예해방운동, 흑인 민권 운 동을 정치적으로 이끌었던 자 랑스러운 역사가 있 한국 기독교도 3.1 운동을 이끌었 고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던 명예로운 역사를 지녔 이제 교회가 앞장서서 반이 민 운동은 하나님 앞에서 잘 못 된 것임을 선언하는 정치 적 결단을 하여야 한. 한국 교회가 동성 결혼 반대 운동 에서 정치적 행동을 보여준 것과 똑같은 논리에서 반이민 운동 저지에서도 정치적 힘 을 보여 주기를 바란 그것이 하나님의 정의를 세 우는 길이고 또 우리 민족이 미국에서 뿌리를 내리는 길이 라고 믿는 바뀌게 되지 않을까 싶 황인상 기자 신앙칼럼 266 이계선 목사(돌섬통신 대표, NY) 돌섬에서 만난 허리케인 7월 20일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북상하는 허 리케인 irene가 뉴욕으로 쳐들어 오자 뉴욕시 장 부름버그는 재앙을 선포했 히틀러의 런 던 공습을 알리는 처칠의 목소리처럼 부름버 그의 목소리는 비장했 나흘 전에 뉴욕을 지진으로 흔들어 댄 게 대재앙의 징조였구나 내가 사는 돌섬은 가장 위험지역인 파라 커웨이 우리도 서둘렀 양초 후래시 물 음식을 넉넉하게 준 비했 바람이 못 들어오도록 꼭꼭 창문을 잠가버렸 나는 타이타닉 선장처럼 아파트를 지킬 테니 당신은 차를 끌 고 은범네 집에 있다가 허리케인 끝나면 돌아와요 함께 피난가 자고 졸르는 아내를 달래 보냈 내가 혼자 남은 데는 이유가 있었 허리케인을 보고 싶었 웬만한 미국의 명승지를 거의 다 가봤 사우스 케롤라이나에 살 때는 당나귀도 날려버린다 는 토네이도까지 구경했 그런데 이번에 허리케인이 돌섬을 찾아온다니! 불감청( 敢 )이지만 고소원( 固 ) 아닌가? 저녁 7시에 허리케인이 올라오면 동시에 전기가 나가고 수돗 물이 끊어진답니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전기는 나가지 않 았고 허리케인도 오지 않았 심심하여 TV채널을 돌리는데 마 침 영화 타이타닉 이 나오고 있었 irene 허리케인으로 아파 트가 무너져 내리고 내가 물속에 잠겨 죽어 가면 저렇게 아내가 달려와 울부짓을 텐데 다음날 아침7시가 되자 태풍이 불기시작 했 기다리던(?) 허 리케인이었 창밖에서는 나무가 무섭게 흔들렸 아파트가 몸부림치며 울었 태풍이 소리치며 몰려다니는 밖은 더 무서 웠 아름드리 나무기둥이 뿌리채 들썩거리고 있었 도망치 듯 얼른 집안으로 들어왔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나갔 거 리에는 아무도 없었 교통수단이 올 스톱이었 태풍이 소리 치며 몰려다니고 있었 차도는 한강수였 무릎위로 올라오 는 물속을 헤치고 바닷가로 걸어 나갔 와! 바다에서 허리케인이 하얗게 춤추고 있었 그 넓은 바 다가 하얀 파도로 덮인 채 몰려오고 있었 눈 덮인 태백산맥 이 저렇게 장관일까? 산터미 만한 파도가 꼿꼿이 선채 달려오고 있었 돌섬을 잡아 삼켜버릴 듯 괴물처럼 입을 벌리고 달려오 고 있었 태풍에 날라 온 모래가 사정없이 얼굴을 때려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려야 했지만 바람에 밀리지 않으려고 쇠기 둥을 꽉 붙잡아야 했 하늘에서는 비가 내리고 있어서 음산했 아무도 없어서 무서웠 그래도 허리케인 구경을 이대로 끝 낼 수 없었 30분쯤 지나니 경찰차가 지나갔 또 30분이 지 나자 사람들이 걸어왔 그러자 태풍 앞에서도 평온이 느껴왔 노도광풍으로 파도치는 바다가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 핸드폰을 꺼내어 자녀들에게 전화를 걸었 목소리 대신 허 리케인의 소리를 들려줬 파도소리가 들리느냐? 집안에서는 태풍이 무서웠는데 막상 나와서 보니 아름답구나. 가장 아름다 운 파도는 거칠고 사나운 허리케인 파도란 인생풍파를 만나 더라도 세파에 휩쓸리지 말고 전진하는 거야 2시간이 지나자 태풍을 헤집고 한줄기 햇빛이 찾아왔 붉은 유니폼을 입은 두 사람을 만났 바다를 무척 사랑하는 가 봅 니 위험한대도 태풍을 뚫고 해변을 거니시다니? 우리들은 재 난구제 자원 봉사자로 나왔습니 기념으로 제가 사진을 한 장 찍어 드리겠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니 여기저기서 전화 그중 동강의 목소리. 650만 달러짜리 허리케인이 뉴욕을 공짜로 통과해줘 다행입니 등촌이 해신( )처럼 돌섬을 지키고 있으니 그냥 비켜간 거겠지요 사시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시편 71편 15절) 발행인 서종천 편집국장 서인실 전화 (213) 팩스 (213) info@christiantoday.us Website: S. Hoover Street, Los Angeles, CA <지 사> 뉴 욕 (기 자: 김정인) 전화 (201) 달라스 (지사장: 이태경) 전화 (469) 서북미 (지사장: 전준헌) 전화 (707) CHRISTIAN TODAY(USPS ) is published weekly (every Wednesday) except Easter week, Memorial Day week, week after 4th of July, Labor day week, Thanksgiving week, & week after Christmas for $90.00 per year by Christian Today S. Hoover Street, Los Angeles, CA Periodicals Postage Rate Paid at Los Angeles, CA. POSTMASTER: Send address changes to CHRISTIAN TODAY 1205 S.Hoover Street, Los Angeles, CA 요구하는 당면 과제에 대한 해 답일 것이 하지만 진행 도구로서의 영어 사용만으로 한인 2세들을 끌어 안을 수 있다고 보는 것에는 무 리가 있 물론 진행 시스템에 서 언어의 중요성은 무시하면 안 되지만 이것은 어떻게 보면 하드웨어적인 해결책에 그친 어려서 부모님 손에 이끌려 한 인교회를 찾은 이들 중 현재까 지 남아있는 경우가 몇이나 될 까 생각해보자. 그들이 떠나는 이유는, 단순히 언어적인 측면이 아니 부모님 세대와 다른 생 각과 환경, 그리고 한국계지만 미국인 문화에서 살아온 그들에 게 우리는 고정적이고 변하지 않는 한국적인 잣대를 들이대면 곤란하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 지만, 최근의 영어 사용 열풍을 보면 단지 잣대에 써 있는 눈금 을 영어로만 바꾸는 것에 그치 는 듯한 기분이 든 그러나 미국에서 낳고 자란 청 년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 면 한인 교회가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분명 해진 좀 신났으면 좋겠어요. 이 말 한마디에 작은 해답을 엿볼 수 있 영어는 세상에서 가장 발 랄한 언어라고 본 10대나 20 대 또래끼리 하는 표현 방법을 엿들어보면 영어는 자신의 감정 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좋 은 수단이 이 때문에 미주 한 인 교회가 영어를 쓰겠다고 한 다면 바로 신나는 영어를 써야 한 이것은 한글로 쓰고 영어 로 번역하는 작업이 아닌, 영어 적인 사고 방식에서 처음부터 시작해 창작을 해내야 한 그리고 문화를 담아야 한 다소 보수적이고 권위적인 예배 진행과 과정은 젊은 세대를 끌 어안기에는 장애물이 될 수 있 물론 예의를 지키는 것이 나 쁘다는 것은 아니 하지만 딱 딱하지 않고 절제된 틀 안에서 새로운 예의를 만들어야 한 그것의 핵심은 교감이 1세대 와 2세대가 거부감이 들지 않도 록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말아 야 한 영어 사용이 도구가 아 닌, 교감의 수단으로 사용되기 시작하면 2세들이 교회를 찾는 발길이 조금은 가벼워질 것이 영어로만 이뤄지는 찬양 시간 을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 1세대라고 하더라도 올드팝을 싫어하는 분들은 없을 것이 미국 찬양곡에도 주옥 같은 명 곡들이 가득한데, 이것을 함께 부를기회를한달에한번정도 는 가져보는 거 찬양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같이 부르는 자리를 갖다 보면 세대간 단절 은 먼 이야기가 될 것이 최근에 그들이 가진 고민을 들 여다보며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역할도 분명 중요하 그 중에 서 한가지 이슈를 들여다보면 바로 취업이 최근 한국 기업 에 취업을 희망하는 지원자들 중 한국어를 잘 하지 못해서 망 설이는 2세들을 종종 겪어본 교회마다 한글학교를 두고 어려 서부터 한글을 교육을 시키지만, 성인들을 상대로 진행하는 곳은 드문 것 같 지금 트렌드는 한국계라면 영 어와 한국어를 잘 구사해야 하 는 시대로 접어들었 기업이 원하는 인재도 그러하 하지만 다 큰 성인들이 따로 한국어 학 원을 찾아가 배우는 것도 쉽지 는않을터. 이럴때2세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글 성경 공부 반을 만들어서 운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 동시에 비 즈니스 한국어라든가, 직장내 문 화 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해 본다면 크게 환영 받지 않을까? 뿌린 대로 거둔다는 불변의 정 의를 따라 우리가 구하고자 하 는 그 목적을 위해서라면 아낌 없이 뿌려야 한 2세들을 한인 교회로 끌어당기는 노력은 아까 울 것이 없 언어는 수단이 아 닌 교감이 되어야 하고, 딱딱함 을벗고함께즐길수있는장을 만들어야 한 그리고 현재 2세 들이 가진 고민을 함께 들어주 고 해결책을 줄 수 있어야 한 그모든것을주님안에서지켜 나간다면, 세대간 단절에 따른 고민은, 화합을 위한 계획으로

4 미주한인교계 NATION 년 8월 31일 수요일 / 614호 4 SB48 법안 철회하라 남가주 교계단체들 철회 청원서 접수 위한 서명운동 전개키로 <CA> 켈리포니아 내 공립학 교 사회 교과서에 동성애 역사 를 포함시키도록 한 법(SB48) 제 정에 관하여, 이를 반대하고 철 회를 요구하는 남가주 한인 개 신교계 단체들이 한 목소리를 냈 지난 8월 29일 남가주 기독교 교회협의회(이하 교협), 미주한 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미기총), 남가주 목사회 등 교계 단체들 은 LA 한인회관에 자리한 교협 사무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 고 지난 달 제리 브라운 켈리포 니아 주지사 서명으로 법제화된 SB84 법안의 문제점을 알리고, 이를 철회하기 위한 주민발의안 청원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 교과서 등재 등 동성애 관련 법안은 이미 지난 2000년과 <CA> 호주판 오체불만족 닉 부이치치(사진)가 남가주밀알선교 단(단장 이영선 목사)에서 주최하 는 밀알의 밤 행사에 연설자로 출연한 닉 부이치치는 팔다리가 없이 전세계를 돌며 희망과 행복, 주님 의 사랑을 전하는 행복 전도사로 이번엔 10월 1일과 2일까지 밀알 의밤을통해미주한인동포사 회를 위한 첫 번째 집회를 가질 예정이 닉 부이치치와 밀알선교단은 지난 24일 JJ그랜드호텔에서 가 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행 사 내용을 알리고, 주님의 영광교 회(10월1일), 베델한인교회(10월2 일)에서 있을 14회 밀알의 밤 행 사에 많은 이들의 참여를 요구했 이번 행사는 밀알장애인장학 금 복지기금 마련을 위해 기획됐 으며, 닉 부이치치가 메인 스피커 로 나와 간증의 시간과 함께 자 신이 겪은 하나님의 소중한 사랑 의 증거를 청중들에게 보여줄 예 정이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 닉은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 라 (엡5:16) 세월을 아끼라는 말은 시간 만 을 의미하지는 않습니 하나님 이 주시는 기회가 주어지는 때 를 놓치지 말라는 것입니 하 나님의 타이밍을 놓치게 되면 한참을 기다려야 합니 어떤 사람은 지나칠 정도로 영적인 감동이 없으면 움직이려 하지 않습니 하나님이 보여주 시는 초자연적인 것이 보이지 않으면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고 쉽게 단정합니 이런 사람은 영적인 세계에서 쓰임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 하나님의 계시가 계속해서 우리에게 내려오는 것 은 아닙니 나도또한하나님 의 영을 받은 줄로 생각하노라 (고전7:40) 사도바울은 직접적인 계시를 받지는 않았지만 영적인 문제에 대하여 자신의 뜻을 담 대하게 말하였습니 어떤 그리스도인은 성령님이 자신에게 이것 저것을 말했다고 주장하며 자신들이 하는 말이 하나님의 말이라고 믿고 있습니 그러나, 실상은 자신들이 영 2008년에 주민발의안을 통해 무 산됐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상 정되었고 지난 7월 14일에 주지 사가 이에 서명하여 논란이 불거 지고 있 이날 함께 한 교계 단 체들은 이를 두고 동성애자들의 <AZ> 유학과 취업. 미국을 찾 는 젊은이들에게 꼭 중요한 정 보를 알리는 뜻 깊은 자리가 템 피 장로교회(윤정용 목사)에서 있었 템피 장로교회는 매년 마다 타주 혹은 한국에서 유학 을 위해 아리조나주를 찾는 이 들의 정착을 돕고자 하는 계획 을세우고, 지난8월20일제1 회 유학생 전략 세미나를 "유학 에서 취업까지"라는 주제로 템 피 장로교회 친교실에서 가졌 먼저 던킨도너츠의 서부 본부 팔다리없는행복전도사닉부이치치 10월1일과 2일에 남가주서 집회 <닉 부이치치의 허그>라는 책을 소개하면서, 팔다리가 없는 불행 한 신체 조건을 타고 났지만, 인 생을 향한 꿈과 희망, 유머로 긍 정적인 삶을 하나님의 은혜로 살 고 있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젊은이들이 희망을 잃지 말 기를 바랬 이번 밀알의 밤 행사와 관련된 문의는 남가주밀 알선교단 전화( )로 받는 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담임 이용걸 목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미 전역의 목회자들을 초청 하는 세미나를 가졌 지난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는 영생장 로교회 사역자들은 물론 각 주에 서 모인 목회자들이 다수 참석해 적으로 미성숙한 자임을 스스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 우리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다면, 감동이나 영감을 느끼든 그렇치 않튼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 내가 원하든 원치않튼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 만약 내 가하고싶은것만한다면우리 는아무것도할수있는것이 없게 됩니 여러해 동안 연륜 과 시련을 통하여 하나님이 다 루시는 사람이 있습니 이런 사람의 삶은 하나님께서 쉬지 않고 단련하여 순결하게 하심으 로써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시 려고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기 때문입니 영적인 부요함이 언제나 은사 체험이나 사상 또는 책을 통해 서 얻어지는 것은 아닙니 하 나님이 정하신 방법을 통해서 얻어집니 우리가 생각할 때 인생에서 낭비된 시간과 낭비된 고난조차도 하나님께서 뜻을 이 루시는 방법 중의 하나인 것입 니 하나님의 시간(카이로스)에 비로소 하나님 아버지께 경배한 다는 의미가 무엇 인지 알게됩니 유미숙 사모 요구를 선거를 통하지 않고 행정 적인 절차로 관철시키려는 의도 로 파악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막 아내기를 다짐했 SB48 법안 철회를 위해선 오 는 9월까지 총 65만 장의 청원서 유학과 취업 도와드려요 탬피장로교회의 유학생 전략 세미나 호응 커 장인 이동형 집사가 "지혜로운 미국생활을 위한 가이드"로 세미 나의 문을 열었고, 이어서 애리 조나주립대(ASU) 컴퓨터 공학과 교수인 안길준 집사가 "미국에서 학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 한 가이드"로 강의를 이었 마지막으로 Intel에서 팀장을 맡고 있는 문성원 집사는 "미국 에서 전문적인 경력을 쌓기 위한 가이드"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의 를 했는데 모든 참석자들의 뜨거 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 식사 후에도 20여분들의 강사 목회자와 평신도가 함께 일군 성장 필라 영생장로교회 창립30주년 목회자 세미나 비전케어 미주서부 31일 후원의밤 행사 <CA> 의료구호단체 비전케어 서비스(VCS) 미주서부(이사장 알 가 필요한데, 65만 장의 청원서 가 접수 될 경우 내년 선거에서 이의 철회를 요구하는 주민발의 안을 상정할 수 있 따라서 한인 교계 단체들은 우 선 교회 단체들을 중심으로 1만5 천장의 서명을 받기 위한 운동을 펼칠 예정이 청원서에 서명 할 수 있는 자격은 18세 이상으 로 유권자등록을 한 시민권자에 만 해당된 문의전화( 들과 모든 참석자들이 심도 깊 은 정착과 학업 그리고 취업, 유 학생 배우자들의 생활 등에 대 한 질문과 답변을 듣는 시간을 통해 어려움을 서로 나누고 발 전하는 기회로 삼았 특별히 이 행사는 템피장로교 회 여호수아 청년회와 애리조나 주립대(ASU)에 자리한 한인성경 연구회가 함께 참여해 보다 실 제적인 생활 이야기 등을 나누 기도 했 템피 장로교회는 이 번 행사가 단순히 정보를 알리 는 차원이 아닌 신, 구 세대간 통합과 소통을 늘리고 나아가 그리스도의 사랑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발전하길 기도 했 아리조나 템피장로교회에서 열린 유학 및 취업 세미나에 많은 관심이 쏠 리고 있 성황을 이뤘 이날 강사로는 이 교회 담임 을 맡고 있는 이용걸 목사 외에 다수의 장로들도 함께 참석했 이용걸 목사는 이 자리에서 목 회 철학과 강해 설교 등 다양한 목회 노하우를 전해 큰 호응을 받았 특히 둘째 날 저녁에 가 진 세미나에서는 영생장로교회 의 성장이 목회자와 평신도의 연합으로 만들어 낸 축복이라는 점을 알리며, 평신도의 헌신이 교회 발전에 중요한 디딤돌임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를 마련 했 이 밖에 필라델피아 영생장로 교회는 30주년 기념으로 오는 11월에 임직식을, 12월에는 메 시야 공연을 준비하고 있 <NY> 예배와 중보기도를 보 다 깊은 차원에서 공부하길 원 하는 사람들을 위한 훈련세미나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되는데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되는데 말이다 누구나 예외 없이 조심하 고 주의해 야 될 말 과 행동이 세상을 살아가면 서 가 장 어려운 처신 가운데 하나가 바로 중간을 유지하고, 중 용의 도를 실천하는 것이라 생각된 일정한 정도를 넘으면 너무 과하게 되고, 일정한 수준에 미치지 못하 면 부족하기 마련이 이 말은 신학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발표하는 입장에 서는 더욱 신중해야 한다는 일종의 자극이 된 신학 도 과도하면 생명력을 상실 한 자유주의 신학이 되고, 부족하면 일종의 수구적인 근본주의 신학의 극단을 달 리게 된 이 둘은 결국 어느 순간에 만나게 되고 생명을 살리기 보다는 위기 를 자초하게 된 이런 신학의 양 극단을 피해서 성경적이고 역사적 인 정도를 걷는 것이 매우 중요한 요소 각 교단에 서 표방하는 신학의 차이가 약간은 있을지 모르나, 개 신교회들은 공유 가능한 신 학에 동의한 그렇기 때 문에 함부로 신학이 다르다 고 서로를 구분하지 않는 교단이 다르다고, 신학 이 다르다고 말하는 사람이 야말로 일정한 정도에서 벗 어나고 있다는 증거 각 교단 별 신학적 차이를 말 하기 전에 먼저 모든 교회 들이 보편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신앙의 상식에 대하여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 교회의 지도자들이나 기 독교 계열 단체를 이끄는 리더들에게 중간의 미덕이 중요한 덕목임을 새삼 깨닫 게 된 리더들은 개인적 인 의견을 신학으로 포장해 서도 안 되고, 신학적 전통 의 차이라고 구실을 내세워 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 창립 30주년 기념 목회자 세미나가 성황속에 진행되었 백투워십, 훈련세미나 개최 9월17일-10월22일, 뉴욕 조은교회 렉스 장)에서 8월 31일 오후 6시 윌셔아트센터(구 엠팍4극장)에서 멕시코 아이캠프를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갖는 VCS 미주서부는 오는 10월 2 가 백투워십에 의해 펼쳐진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22일 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일부터 8일까지 멕시코 치아파스 지역에서 무료 백내장 수술 등 안과 의료봉사를 펼칠 예정으로,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2002년 시작된 VCS 의료사역이 100회 째가 되는 뜻 깊은 자리로 미 전 지역에서 모인 30여 명의 자원봉 사자가 함께할 예정이 이번 행사는 이창엽 글렌데일 도시계획위장의 사회로 진행되 며, VCS의 지난 사회 활동을 소 개, 특히 지난 7월 VCS 미주 법 인이 주도한 아프리카 가나 아이 캠프에 대한 보고, 멕시코 지역 캠프에 대한 계획을 설명할 예정 이 VCS 미주서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한인 자원봉사들 의 참여를 원하고 있 이 캠프 에 관심이 있다면 문의 전화(이 지선, )로 가능하 도 곤란하 리더들이 종 종 실수하는 경우는 사적인 견해가 과도할 때, 상황 파 악을 제 대로 하 지 못하 고 이해 도가 떨 어질 때, 자신의 지도자적 위치를 남 용할 때 등이 대표적이라 할수있 특히 기독교적 가치관이 혼란하고, 오용되고 있는 상대적 원리에 의해 합리화 되고 있는 현재의 동향을 볼 때, 이런 종류의 난맥은 심화되리라 본 언제부터 인가 기독교의 가치도 상대 화 되어 절대적 진리의 기 준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 이런 분위기에서 신앙의 선조들이 성경을 중 심으로 역사의 현장에서 경 험한 소중한 유산들이 간과 되고, 기독교계의 지도자들 이 자신의 사적인 소견을 각 자의 목소리로 크게 부 각시킴으로 극도의 혼란을 야기시키게 된 더군다나 유사 기독교 사 상과 신념이 과도하게 비등 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중간을 넘어 서는 위험한 말들이 난무하고 있 특 히 익명성을 요구하는 인터 넷 상에서 상상도 할 수 없 는 주장들이 난무하고 있 신학적으로 제기된 문제 는 신학적으로 대응하자. 신앙 세계의 경계를 함부로 이탈하지 말자는 말이 우리는 우리의 기독교적 방 식이 있지 않은가.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가 아니 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과 관용으로 포용하는 자세 를 가지자는 말이 비겁 하고 추잡한 행동을 하지 말고, 우리의 자리를 지킨 다면 중간은 가지 않을까? 최은수 교수 (서북미지사 주필) 장소는 조은 교회로 정했 강 의 일정은 모두 6주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 1주차 주제는 Hunger for God, 2주차는 The Glory of God, 3주차는 Jesus, the Glory of God, 4주 차는 Intercessory Prayer(1), 5주 차는 Intercessory Prayer(2), 6주 차는 Worship, Intercession, and Spiritual Warfare 실재 로 진행된 이번 훈련세미나는 예배자로 서의 자신을 되돌아보고 예배 신학을 정립하고 각자의 교회 찬양팀 차원을 한 단계 드높일 것으로 보인 관련정보는 웹사 이트( 통해서 도 확인할 수 있

5 특집 Speical 년 8월 31일 수요일 / 614호 5 최근 부쩍 미확인비행물체(UFO)에 관한 이야기들이 언론을 장식한 물 론 과거에도 UFO에 관한 가십은 종종 등장했었지만, 최근엔 종말론과 결부 되면서 UFO의 존재들이 부각되고 있 조작이다 아니다라는 설을 떠나, 최근엔 하루에도 수십 차례 발견된다 는 보고가 올라오고 있고, 개인 미디 어들의 등장 탓에 확산 효과는 더더욱 빨라지고 있 UFO는 우리의 친구인가 적인가? 그 리고 하나님을 부정하는 또 다른 우상 인가? UFO에 관한 불편한 진실에 대 해 알아보자. UFO는 인간이 만든 조작? UFO가 최초로 발견된 이후로, 조작 에 대한 의문이 끝이 없이 제기되고 있 실제로 몇몇 사례들은 조작으로 판명 났지만 여전히 누가 왜 이런걸 만드는지에 대한 의혹은 끝이 없 로즈웰 사건으로 유명해진 51구역을 중심으로 아직도 심증으로만 남아있는 UFO 관련 이야기는 과연 인간이 만들 어 낸 조작 일까? 그렇다면 왜 이런 이야기들을 만들어냈을까? UFO는 군사무기다? 2차 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원반 형 태의 비밀 무기를 만들었다는 설이 있 그것을 미국이 인수해서 현재 군 사무기로 만들었고, 시험 비행을 위해 전세계 곳곳을 날아 다닌다는 주장이 어느 국가에 소속되지 않은 군대 UFO 그 불편한 진실은? 조작설부터 군사무기 외계 메신저 달로 향하는 우주선 등 다양 무기라고 한다면, 그리고 통제 받지 않고 다닌다면 심각한 문제 이 무 기를 소유한 국가가 노리는 것은 무엇 일까? UFO는 메신저다? 최근 UFO의 잦은 등장은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암시하려는 것이다라는 주 장이 있 미래로부터 온 사람들이나 세력이 현재 지구에 사는 우리들에게 무엇인가를 말하려고 한다는데. 아직 구체적인 메시지는 등장하지 않고 있 이 가설을 믿는 사람들은 미래의 메시지는 오직 성경에만 기록된 것을 명심할 지어 UFO는 달 도시로 향하는 우주선이다? 최근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부쩍 관 심 있는 가설로 등장한 것이 달 도시 어떤 비밀 결사 조직이, 2012년에 다가올 종말에 대비해 달에 이미 엘리 트 계층만 살 수 있는 도시를 짓고 있 고, 그곳에 물자를 실어 나르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는 것이 UFO라는 설이 최근 부쩍 늘어난 UFO 관련 제보 최근 UFO에 관한 루머가 부쩍 많아지고 있 성경에 근거한 사리 판단을 해야 한 는 바로 달 도시가 거의 완성됐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한 UFO와 지진은 관련이 깊다? 최근 일본 대지진을 비롯 전세계가 지진의 영향권에서 몸살을 앓고 있 그런데 최근 UFO가 지진과 연관이 깊 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 지진이 발 생되는 장소마다 UFO가 등장했다는 것인데, 더 나아가 지진을 일으키는 무기를 사용한다는 주장도 있 그렇 다면 UFO가 이미 지구의 기후까지 조 종 할 수 있다는 것인가? 이 외에도 UFO와 관련된 여러 가설 은 2012년 종말론 때문인지 하루마다 생성과 소멸을 반복한 최근 인간들 의 타락과, 사회 변화를 놓고 보자면 성경에 암시된 대로 대환란을 암시하 는 현상들이 많 이 때문인지 UFO 는 때론 성경을 부정하며 외계 존재에 의지하려는 사람들을 만들어 낸 하지만 UFO가 실제 존재한다면 그 들은 또 누가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한 UFO에 관한 그 누 구도 정확한 증거를 제시한 사람은 없 무수한 가설만 계속되면서 사람들 을 혼란에 빠트린 이럴 때 일수록 우리는 더욱 하나님 께 의지해야 한 성경을 통해 미래 를 보아야 한 황인상 기자 갈보리순복음사랑교회 담임목사: 김용우 교회:(510) , (510) Welk Common, Fremont, CA 주일1부:오전10시30분,2부:오후1시,금요기도회:오후7시30분 뉴멕시코성결교회 담임목사: 전종철 교회:(505) 이메일 alslan@hotmail.com 2811 Lomas Blvd., N.E Alburquerque, NM 주일1부:오후 1시 새벽(매일):오전 5:30 덴버든든한교회 담임목사: 주성철 교회:(720) / S. Valley Hwy,Englewood, CO 주일예배:1부-오후 12시30분, 2부-오후4시,목요예배:오후 7시30분, 새벽기도회: 오전5시30분(화-토) 로스앤젤레스 희망의교회 담임목사: 이 경환 교회:(323) W. Adrams Bl., L.A., CA 주일예배 : 1부 9시, 2부 11시, 수요예배 오후7시45분 벧엘장로교회 담임목사: 변영익 교회:(323) / Fax:(323) S. La Brea Ave., Los Angeles, CA 매일새벽기도:5시30분,주일1부:오전9시30분, 2부:오전11시 성문교회 담임목사: 김광수 교회:(818) Montrose Ave., La Cresenta CA 주일예배:1부 오전9시, 2부 11시, 찬양예배 : 오후1:30분, 금요기도회 오후7;30 그린스보로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 한일철 교회:(336) / (336) Johnson St. High Point, NC 주일1부:오전10시,2부:11시15분,수요성경공부:오후 8시, 금요기도회:오후8시30분 뉴욕중부교회 담임목사: 김재열 교회:(718) ,8 / Fax:(718) Horace Harding Exp., Little Neck, NY 주일1부:오전8시,2부:9시30분,3부:11시30분 / 홈페이지 덴버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 김 유 nyjoongboo.org 교회:(303) / Fax:(303) Kipling St., Arvada, CO 주일 낮예배:11시, 주일오후찬양예배 : 2시, 금요기도회: 저녁7시30분 로턴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 심평종 교회:(580) / 사택:(580) N.W. 38th St., Lawton, OK 주일낮예배:11시,주일저녁예배:7시,수요예배:7시 보스턴장로교회 담임목사: 전덕영 교회:(508) / 사택:(508) Main St., Hopkinton, MA 주일예배: 오전11시, 수요예배: 오후8시 세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류재윤 (562) Norwalk bl., #145 Hawaiian Garden, CA 나성열린문교회 담임목사: 박헌성 교회:(213) / Fax:(213) Wilshire Bl., Los Angeles, CA 주일 1부: 오전8시, 2부:9시30분,3부:11시,4부:12시30분, 영어:오전10시, 찬양예배: 오후3시30분 뉴저지성도교회 담임목사: 허상회 교회:(201) / Fax:(201) State St. Hackensack, NJ 주일예배: 오전11시, 찬양예배:오후2시, 수요예배:오후8시 동문교회 담임목사: 교회:(213) / Fax:(213) Beverly Bl., Los Angeles, CA 주일1부: 9시,2부: 11시, 영어: 11시, 새벽기도:(월-금)5시30분, (토)6시30분 벅스카운티장로교회 담임목사: 김풍운 교회:(215) , /Fax:(215) Woobourne Rd., Levittown, PA 주일예배:1부-오전9시,2부-10:15,3부-11:30, 수요예배:오후8시 사랑의띠선교교회 담임목사: 김천환 한국 엘림장애인선교회 LA지부 교회:(213) W. Olympic Blvd. #200, L.A., CA 주일예배: 오전 11시, 목요찬양과 기도:오후7시30분 시온성장로교회 담임목사: 박종안 교회:(323) / 사택:(213) S. West Bl., Los Angeles, CA 주일예배:1부-10시, 2부-11시30분,금요예배:7시30분,새벽기도회:5시30분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는 교회들 남가주동신교회 담임목사: 손병렬 교회:(714) , 9557 / Fax (714) E. Wilshire Ave., Fullerton, CA 주일1부-8시,2부-10시,3부-11시30분,4부(청년)-1시30분 덴버동산침례교회 담임목사: 이성서 교회:(303) / Fax:(303) S. Newport St., Denver, CO 주일낮예배:11시,저녁예배:7시,수요예배:저녁7시 라스베가스 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 임명진 교회:(702) F. (702) E. Harmon Ave. Las Vegas, NV 주일예배 : 1부 9시, 2부 11시, 3부 1시30분, 수요예배 : 저녁7시30분 벧 엘 교 회 담임목사: 오성관 교회:(303) / 사택:(303) W. 44th Ave., Wheat Ridge, CO 주일1부:오전9시,2부:오전11시,금요순모임:오후7시30분 샬롯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 나성균 교회: (704) / Fax (704) Scaleybark Rd., Charlotte, NC 주일1부 : 오전9시30분, 2부: 11시, 수요: 오후8시, 금요찬양 : 오후8시 시온장로교회 담임목사: 이상춘 교회:(310) , (310) Monterey St. Bellflower, CA 주일예배:오후12시30분, 찬양예배:오후2시30분, 새벽예배: 오전5시30분 아가페장로교회 담임목사: 김남수 교회: (848) (908) Cooper Ave., Iselin, NJ 주일예배 1부 : 오전8시:30분, 2부 :11시, 수요예배오후8:30 아틀란타한인교회 담임목사: 김정호 교회: (678) , 0691 / Fax: (678) Pleasant Hill Rd, Duluth, GA 주일예배 1부 : 오전8시, 2부 : 9:30분, 3부 :10:30분(영어), 4부 :11:45, 5부 : 오후2시 안디옥장로교회 담임목사: 지윤성 교회:(818) / Montrose Ave., Montrose, CA 주일: 1부-오전9시, 2부:11시,3부(영어):오후12:30, 오후예배 1:45, 금요기도회:오후8시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는 교회들 L.A. 소망장로교회 담임목사: 백남준 (213) London St., Los Angeles, CA 주일: 1부-오전9시, 2부:11시,찬양예배:1:30, 목요모임 : 오후7시30분 앵커리지열린문장로교회 담임목사: 유재일 교회:(907) / Fax:(907) Briawood St., Anch., AK 주일예배:1부-오전10시,2부-오전11시,3부-오후2시 예루살렘장로교회 담임목사: 명 돈의 교회:(410) / 사택& 팩스:(410) Weatherstone Dr., Ellicott City,MD 주일예배 : 오전 11시, 수요예배 오후7시30분 어린양교회 담임목사 : 김수태 교회:(718) / Fax:(718) A 주일예배:1부 오전9시,2부 11시30분, EM 오후2시30분, 수요예배 오후8시30분 옥스포드장로교회 담임목사: 임의치 교회:(213) / Cell (213) W. Temple St. Los Angeles, CA 주일예배: 11시, 수요예배:오후8시,새벽예배:5시30분(매일) 열방선교장로교회 담임목사: 강준원 교회:(803) / Fax겸용 (704) Indiahook Rd. Rock Hill SC 주일예배:1부-오후2시(영어),2부-3시(동시통역)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김성한 교회(254) /사택:(254) N. 8th St. Killeen, TX 주일낮예배:오전11시,수요예배:오후7시,금요예배:오후8시 영생장로교회 담임목사: 이용걸 교회:(215) / Fax:(215) Witmer Rd., Horsham, PA 주일예배:1부-7시30분,2부-9시30분,3부-12시,영어-9시30분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함무근 교회(323) Ash St., Los Angeles, CA 주일예배:1부(영어)오전9시,2부(한어)11시, 3부(스페니쉬) 3시,금요기도회:7시30분 코너스톤교회 담임목사: 이종용 교회:(310) / S. VermontAve., Habor City, CA 주일1부:오전9시,2부:오전11시,수요찬양:오후7시30분 코브침례교회 담임목사: 이용봉 교회:(254) / 사택:(254) Industrial Ave., Copperas Cove, TX 주일:오전11시, 수요예배:오후7시, 토요조찬기도회:오전7시(첫 토) 퀸즈한인교회 담임목사: 이규섭 교회:(718) / Fax:(718) rd Ave., Jackson Heights, N.Y 주일1부:오전7시30분, 2부 9시, 3부 11시, 4부 오후1시 큰무리교회 담임목사: 나광삼 교회:(410) / 사택:(301) Corporate Ct., Ellicott City, MD 주일1부:9시,2부:11시,수요찬양:오후8시,새벽기도:매일5시30분 한길교회 담임목사: 노진준 교회:(323) / Fax:(323) W. Pico St., Los Angeles, CA 주일: 오전9시,11시,오후3시, 영어예배: 오후1시, 수요예배: 오전11시,오후7시30분 한빛성결교회 담임목사: 차광일 교회:(626) /사택:(909) E. Merced Ave., West Covina, CA 주일예배:1부-오전9시,2부-11시, 영어예배:오후1시30분, 수요예배:7시30분 한인기독교회 담임목사: 송병일 교회:(303) / Fax:(303) S. University Bl., Denver, CO 주일1부:오전8시,주일2부:오전10시,장년영어:오후12시30분 후러싱제일교회 담임목사: 김중언 교회:(718) / Fax :(718) th St., Flushing, NY 주일1부:오전8시,2부-오전9시45분,3부-오전11시30분,4부-오후2시,수요예배:오후8시30분 팜비치헤브론장로교회 담임목사: 김월조 교회:(772) Cell (347) Hypoluxo Road, Lake Worth, FL 주일예배:오전11시, 저녁예배:오후6시, 유년/학생예배: 오후1시, 수요예배:오후8시. 새벽기도: 오전5:40 토론토빌라델비아장로교회 담임목사: 김경진 교회:(416) / Fax:(416) Codeco Ct., North York, Ont., Canada M3A 1A2 주일예배: 정오 12:00, 수요예배: 오후 7시30분 아르헨티나제일교회 담임목사: 최광언 교회:(5411) / Fax:(5411) Av., Carabobo 1259, Cap, Fed, (1406)Bs. As. Aagentian 주일1부:오전10시, 2부:12시, 저녁예배:오후4시 새소망교회 담임목사: 박재호 교회:(5511) , / Fax:(5511) Rua Santa Rita, 215-PARI-SP-BRASIL 주일예배:오전8시, 9시,10시30분, 오후3시30분,5시, 수요예배:저녁8시, 금요예배:오후8시

6 목회 선교 Ministry Mission 년 8월 31일 수요일 / 614호 6 CHURCH INCORPORATION: 교회 설립 6 목/양/칼/럼 내 마음이 쉬는 의자 변호사가 주도해도 중요한 부분은 당사자가 검토해야 정관과 부속정관에는 6개 항목 반드시 명시되어야 비영리 종교법인을 설립하는 데 있 어 정 관 (Articles of Incorporation)과 부속정관 (Bylaws)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 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인터넷 에서 자료를 얻어 직접 비영리 기관을 섭립하는 경우이든 변호 사를 통해서 설립을 하든, 법인 을 설립하는 당사자가 정관 (Articles of Incorporation)과 부속 정관(Bylaws)에 꼭 포함되어야 하는 내용들이 무엇인지를 알고, 필요한 부분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 아무리 비영리 기관 설립에 경 험 있는 변호사라 할지라도 실 질적으로 교회나 선교 단체를 설립한 경험이 없으면, 교회와 선교 단체가 가지고 있는 다른 비영리 기관과의 차이점들을 놓 칠 수 있 이런 부분에 있어 법인을 설립하고자 하는 당사자 가 직접 중요한 부분을 체크해 서 첨부해 달라고 요구한다면, 변호사의 전문성과 더불어 교회 나 선교기관이 갖아야 하는 특 성들이 모두 보충될 수 있을 것 이 정관(Articles of Incorporation)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각종 견본 정관이나 변호사가 만들어 주는 정관에 많은 내용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크게 아래 의 여섯가지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 첫째는, 비영리 기관의 이름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라고 생각 하겠지만, 이름이 들어가되 무엇보다 이름의 철자가 맞는지 를 잘 확인해야 한 많은 한인 교회들이나 선교 단체들은 한국 이름을 영어로 표현 하는 경우 가 많은데, 이때 한국말을 영어 로 표현하는 이름의 철자가 잘 못 등록되는 경우들이 있 정 관에 적혀 있는 이름을 꼼꼼히 점검해서 철자가 맞는지를 확인 해야 하고, 나중에 인터넷을 통 해 주무부에 등록된 이름 또한 철자가 맞는지 확인해야 한 둘째, 이 법인은 어떤 이득을 창출하기 위해 설립되는 법인이 아니라 이득을 창출하지 않는 종교 법인 (Nonprofit Religious Corporation)으로써 종교적인 김정복의 기도행전 (118) (religious) 목적으로 창출되는 법 인이라는 명시가 포함 되어야 한 셋째, 법인이 설립되는 주 (state) 명시와 정확한 주소 그리 고 모든 연락을 책임지는 담당 자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야 한 이 부분은 주무부에서 어 떤 연락을 처해야 할 때 사용해 야 하기 때문에 정관에 포함되 어야 하는 부분이 넷째, 정확히 Section 501(c)(3) 를 기준으로 설립되는 기관이며 연방정부와 국세청이 요구하는 501(c)(3) 단체로써 지켜야 하는 모든 사항들과 기부금 면제에 있어 Section 170(c)(2)의 모든 기 준을 준수할 것이라는 명시를 해야 한 또한, 그 어떤 정치적 캠페인 이나 정치인을 돕는 활동 혹은 법률 계정에 영향을 끼치는 일 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명시를 해야 한 이런 내용은 종교기 관이 미국의 전반적인 법을 어 기거나 혹은 새로운 법률 계정 에 영향을 끼치지 않게 하기 위 해 명시하도록 되어 있는 사안 시베리아 3 들이 이런 내용이 비영리 종 교 기관 설립에 포함되지 않으 면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확실치 않 하지만 신앙인으로 써 과연 성경에 어긋나는 부분 에 있어서도 그 어떤 영향력을 행세하지 않을 것인지에 대해서 는 고민을 해야 하는 부분이 다섯째, 설립되는 법인이 창출 하는 그 모든 자금은 모두 종교 적인 용도나 자선 사업을 위한 용도로 사용될 것이며 그 어떤 부분도 법인 멤버들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사용되지 않을 것 이라는 명시를 해야 한 그리고 법인이 소멸되거나 해 산될 경우에는 법인이 소유하고 있던 모든 빚을 청산한 후의 남 은 자금을 국세청의 501(c)(3) 승 인이 있는 다른 비영리 종교 단 체에 기부할 것임을 명시해야 한 이 부분은 비영리 기관의 자금이 다른 비영리 기관으로 전달되어 같은 일이 지속되게 하기 위한 조치이 여섯째, 모든 내용을 인증하고 확인한다는 선포의 글과 그것을 인증하는 사인을 해야 한 Disclaimer: The author is not an attorney, thus, author is not willing nor able to give any legal advice. Furthermore, author and publisher make no warranty, express or implied, that the information contained herein is correct, complete or current. 저자는 라이센스를 소지한 변호사가 아니기에 그 어떤 법적인 조언을 드릴 수 없음을 알려 드립니 또한 저자와 본신문사는 위의 내용에 대한 정확성, 완전성 혹은 현행성에 대한 그 어떤 보장도 할 수 없음을 알려 드립니 김정복(예본교회 선교목사 / WMC 순회선교사) 신학공부보다 더 어려운것은 공동체 생활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에서 의 두번째 새벽이 눈이 펑펑 쏟아지는 창밖을 바라보며 침대 옆에 깔아놓은 기도방석에 무릎 을 꿇었 그리고 오늘 하루의 모든 사역을 하나님 아버지께 의 뢰했 그때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 에서 사역하는 김선종 선교사에 게서 온 편지가 머리에 생각난 전략( ), 9월부터 새로 운 1학년 신입생들이 입학하면 서, 두 달 가까이 사탄의 역사로 영적 전쟁을 치루었습니 사탄 이 그동안 우리가 이루어온 모든 사역과 신학교와 선교사를 뒤흔 들어 다양하게 여러 각도로 공격 해오고 있어, 너무 힘이 들어, 기 도할 수 없는 지경까지 밑바닥으 로 내려가는 경험을 했고, 오래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까지 들게 했습니 그리고 마약과 알콜, 에이즈등 다양한 경험을 했던 러 시아 형제, 자매들과 한집에서 공동체로 함께 살면서, 신학교를 운영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입니 후략( ) 시베리아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선종 선교사는 노보시비르스 크에 현지인을 위한 믿음교회와 신학교를 세우고, 주변에 있는 러시아 현지인 교회들과 연계를 맺고, 멀리 우랄 알타이 지방까 지 연계를 맺어 여러 지방에서 오는 러시아 인들을 위한 신학교 를 섬기고 있 여러 지방에서 온 러시아 학생들은 정규 교육을 받고 신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학 생들 보다는 러시아 정교회에서 개종을 했거나, 과거에는 타락한 러시아어를 알아들을 수는 없었으나 그 마음은 알듯 기도를 하고 있는 신학생들. 생활을 하다가 은혜를 입고 크리 스쳔이 된 후에 신학을 공부하겠 다고 신학교에 온 학생이 대부분 이 따라서 현재 신학교에 다 니고는 있으나 과거에 알콜중독 자, 마약중독자는 물론 현재 에 이즈에 걸려 있는 학생들도 있다 고한 이들에게 신학교에서 강의만 하는 것은 그렇게 힘들지 않지만 한 집에서 함께 공동체 생활을 하는 것은 보통 힙든 일이 아니 라고 한 신학생들이 찾아와서 상담을 하는데 이들은 말씀 안에 서 믿음으로 살고 신학을 계속 공부하고 싶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과거의 생활이 생각나서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고, 과거 의 죄악에 빠져든다고 한 성경 말씀에, 이것을 행하는 자 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롬7:17), 내가 원하는 선 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바 악은 행하는 도다(롬 7:19)하신 말씀이 머리에 떠오른 선교사는 이들 신학생들을 붙잡고 야단도 쳐보고, 사랑으로 감싸 주기도 하고, 때로는 붙잡 고 기도도 해 주고, 여러 가지로 애써보지만, 말씀을 들었을 때에 는 얼마동안 잠잠하다가 다시 발 작하듯이 문제를 일으켜서 도저 히 이겨낼 힘이 없다고 한 이번에도 과거에 마약중독자였 던 한 학생이 기숙사에서 가출을 했다고 한 선교사는 그 학생 을 위하여 안타까운 심정으로 호 소를 한 내가 무엇을 잘못 해 서 나갔을까요? 이 추운 겨울(영 하20도)에 어떻게 살고 있을까 요?, 다시 마약 중독자가 되면 회 생하기가 힘들 텐데요 꼭 친부 모가 가출한 자식을 위하여 안타 까워 하는 사랑의 마음을 볼 수 이기원 목사 Phoenix School of Law Candidate for Doctor of Jurisdiction Dallas Theological Seminary, ThM & MACE 있 나는 기숙사를 가출한 마 약중독자를 애태워하는 선교사 의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보며 함께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 나는 이같이 힘들고 어려운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선교사 들을 찾아가서 말씀으로 위로 하고, 기도해 주며,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것은 저들에게 큰 힘이 되고 문제 해결에 큰 도 움을 주는 길이라고 생각했 또한 선교사가 섬기는 현지인 교회나 한인교회에서 말씀 사 경회와 영성훈련을 통하여 선 교사를 돕고, 신학생들을 위한 특별 세미나나 기도특강은 신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 이라고 생각한 나는 기도세미나를 하며 강 단 좌측 앞자리에 앉아 모여들 있는 신학생들의 얼굴을 보니 러시아 특유의 훤칠하게 생긴 러시아 남녀 청년들이 에이 즈 환자인지는 몰라도 도저히 알콜이나 마약 중독자라고는 생각할 수가 없는 잘 생긴 얼 굴들이 그리고 기도 세미나 를 열심히 경청하며, 노트를 하 는 학생들의 모습은 은혜롭기 만 하 로마서 7장 22-25절 의 말씀이 다시 생각난 세미나가 끝난 후에 선교사 와 함께 신학생들을 위한 특별 기도 시간을 가졌 신학생들 에게 먼저 신학생의 소명( ) 과 사명( )에 대하여 성경을 중심으로 간단히 전하고, 특별 기도모임을 가졌 주로 회개 기도와 헌신의 기도시간을 가 졌 언어는 알아들을 수 없는 러시아 언어이지만, 저들의 마 목사님, 쎄게 기도해주세요 타성에 젖어 잠들어있던 나를 깨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 성 어거스틴 의 말씀처럼 목사는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쎄게 기도해주는 사람이어야 함을 새로이 깨닫게 된 것입니다 목사님, 쎄게 기도해주세요. 요즈음 담낭암 말기라는 절망적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투 병하고 있는 S집사님이 목사인 내게 요청한 것입니 그런 데 한 번도 아니고 매일같이 하십니 처음에는 조금 섭섭 했고 어떤 때는 기분이 상하기도 했습니 교인이 암으로 고통 중에 있는데 어찌 기도하지 않는다는 말인가? 매일 새 벽마다 아니 틈만 나면 심방해서 기도해주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날이 갈수록 집사님의 기도 요청이 내게 심상치 않 게 들립니 신령한 도전 Divine Challenge 으로 들립니 손 목사, 너 정말 S집사를 위해 쎄게 기도했냐? 그것은 두 가지 의미가 담긴 도전이었습니 너 정말 그를 위해 마음와 정성을 다해 기도했냐? 네가 아픈 것처럼 그렇게 아파하며 그를 위해 열성적으로 기도했냐? 그 질문 앞에 자신이 없었습니 그래도 나를 목자로 신뢰하고 진실되이 기도 요청을 하고 있는 데 그에 걸맞지 않게 기도하는 내 자신이 정말 부끄러웠습니 그래서 요즈음 새벽에 십자가 밑에 엎드려 그를 위해 기 도할 때 정말 마음을 추스려 기도합니 아내와 아들들을 대하듯 간절히, 정성을 다해 무릎 꿇어 기도합니 사력을 다해 매달려 기도합니 그래야 집사님이 쎄게 기도했느냐 고 물을 때 미소로 대답할 것이 아닌가 해서 말입니 그런데 쎄게 기도해 달라는 요청에 대한 주님의 두 번째 도전은 이렇게 다가 왔습니 손목사, 그 집사를 위해 기 도할 때 정말 내가 고쳐줄 줄 믿고 기도했냐? 그 순간 나 를 하나님의 종으로 무한 신뢰하여 하나님께 중보기도 해 달라는 그 순수한 영혼을 생각하며 송구스러웠습니 지 금 집사님은 담낭암 말기에 있 의사들은 수개월 살지 못 한다고 진단을 내렸 그런데 나는 치유를 위해 기도하고 있지 않은가? 정말 주님이 고쳐주실까 살려주실까? 내 자 신의 모자람으로 인해 마음이 아팠습니 조금도 의심없이 하나님이 치유해 주시리라 확신하며 기도해야 하는데. 목사님, 쎄게 기도해주세요 라고 매달리는 집사님 앞에 서 네, 그렇게 하지요 대답하며 돌아서는 내 가슴에 눈물 이 흘렀습니 그것은 그렇게 하지 못한 참회의 눈물이요 그렇게 하겠다는 결단의 눈물이었습니 그 후 그를 위해 기도하는 태도를 바꾸었습니 첫 목회 할 때의 심정으로 돌아가 먼저 치유와 기도에 대한 성경말 씀을 마음에 새겼습니 주의 약속을 품고 기도한 것입니 그래서 그런지 어제 집사님이 쎄게 기도해달라고 요청 했을 때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 그럼 요, 하나님이 집사님을 너무 너무 사랑하십시 그러니 약 속하신 대로 우리 기도를 반드시 들어주실 것입니 정말 다행입니 S집사님의 도전 때문에 오랜 목회 연륜 으로 타성에 젖어 잠들어 있던 나를 깨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 성 어거스틴의 말씀처럼 목사는 누군가의 행복 을 위해 쎄게 기도해 주는 사람이어야 함을 새로이 깨닫 게 된 것입니 기도란 하나님 앞에서 다른 사람들의 행복 을 위해 중재하는 것이 손용억 목사(미네소타한인연합감리교회) 음은 알아들을 수 있을 것 같았 안타깝게 부르짖는 회개기도 와 주님을 부르며 헌신하는 신학 생들의 기도소리는 나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있었 나도 함께 한국어로 저들 신학생들과 선교 사를 위하여 간절히 부르짖는 기 도를 드렸 클릭하면 지면이 척척 크리스찬 투데이 전자신문이 재미있어 졌습니다 교회/ 기관 목회자 / 선교사 찾아보기

7 2011년 8월 31일 수요일 / 614호 7 신앙과 삶 Faith & Life 데이나 포인트 지중해 휴양도시 느낌... 사진찍기 좋아 서퍼들의 천국... 범선타고 3월에 떠나는 고래구경 유명 샌디에고를 향해 달리다 보면 반드시 지나쳐야 하는 지점이 있 5번 프리웨 이를 이용하든지, 혹은 1번 PCH를 타고 내려가더라도 예외는 없 그곳은 오묘 하게도 남쪽을 향하는 두 개의 중심 도 로가 만나는 지점에 자리하고 있 데 이나 포인트(Dana Point). 여러 번 지나 쳤기 때문인지 낯익은 이름이지만, 만약 거기 뭐가 좋아요? 라고 누가 묻는다면 십중팔구 얼버무릴 것이 분명하 이 때문에 데이나 포인트를 목적지로 삼은 발길이 가볍 며칠 동안 한번 가 봐야지 하고 벼르던, 카페에 들르는 기 분이랄까? 하지만 한편으로는 오렌지카 운티에 있는 다른 비치들보다 뭐가 다르 겠어? 라는 생각도 든 이유인즉슨, 데이나 포인트로 향하는 이 길에서 벌써 뉴 포트, 코로나 델마, 크리스탈 코브, 라구나까지 이름만 들어도 머리 속을 반 짝반짝하게 스치는 비치들을 지나고 있 기때문. 이미좋은것다본눈안에더 들어갈 것이 있을까? 하지만 오렌지카운티 비치들이 지닌 아름다움의 종착점이 데이나 포인트라 는 것을 알기까지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 데이나 포인트 시티에 접어들고, 1번 PCH와 그린 랜턴 스트리 트가 만나는 지점에서 이정표를 따라 오 른쪽으로 차를 돌리는 순간. 눈 앞에는 지중해의 한 휴양도시를 그대로 떼다 놓 은 듯한 전경이 발 아래 펼쳐진 보호막처럼 그어진 끝없는 방파제 안 으로, 그 수를 셀 수도 없을 만큼 빽빽 한 고급 요트와 보트들이 항구 안에 가 득하고, 푸르른 잔디와 숲으로 이뤄진 절벽 사이로 지는 해는 저 멀리 카탈리나 섬으로 자취를 감춘 오직 데이나 포인트에서만 볼 수 있는 장관이 공원에는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로 발 디 딜 틈이 없 이 자체로 하나의 그림이 그래서인지 데이나 포인트는 유독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 이곳 헤드랜드 지역에 자리잡은 높 은 절벽에 서면 데이나 포인트 항구 전 체를 내려다 볼 수 있고, 반대쪽으로는 저 멀리 카탈리나 섬으로 지는 석양을 볼수있 이제 코브 로드를 타고 가파른 경사를 내려가면, 데이나 포인트의 핵심인 항구 에 닿게 된 위에서 내려다 볼 때와 완전히 다른 느낌. 마치 거대한 그림 안 으로 빨려 들어온 기분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 잡는 것은 데이나 코브 파 크에서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그 런데 다른 비치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 분명 바다는 바다인데, 호숫가에서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고 할까? 이유인즉 슨 거대한 방파제가 밖을 둘러쌓아 안쪽 은 보트나 카약, 보드 등을 즐기기에 좋 을 만큼 잔잔하고 큰 파도가 없 또한 해변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전용 가이드 라인까지 설치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물 놀이를 즐기려는 가족들에게 좋을 것 같 공원 저 넘어 범상치 않은 존재가 눈 길을 끈 범선? 현대식 요트나 보트가 아닌, 클래식한 범선이 항구에 정박해있 이 주인공은 19세기 명성을 떨친 필 그램 호의 레플리카로 이 배의 주인이 자, 데이나 포인트의 이름을 따온 리차 드 헨리 데이나 주니어와도 연이 깊 그는 <two years before the mast>저자로 유명하 이 범선은 오션 인스티튜트에 서 운영하는 것으로 교실로 사용하면서, 최근엔 관광용 쿠르즈로도 인기를 끌고 있 해마다 3월 즈음이면 데이나 포인 트의 자랑인 고래 축제가 열리는데, 이 배를 타고 나가서 회색 고래를 보는 상 품은 이 지역 명소 오션 인스티튜트 뒷길로 걸어나가면 거대한 방파제가 시작되는 지점과 만나 게 된 거세게 몰아치는 파도. 바위에 닿으면서 산산이 부숴지는 그 광경은 방 파제 내부의 평화로움과 잔잔함과는 사 뭇 다른 풍경을 연출한 절벽 아래로 는 해안가로 갈 수 있는 통로가 있는데, 이곳 역시 방금 전 보았던 잔잔한 호수 같은 해변과는 성질이 다르 성난 파 도가 쉴새 없이 밀려드는데, 데이나 포 인트가 서퍼들의 천국이라는 이유는 이 곳에 있었 방파제 위는 유난히 연인들로 가득하 바위에 앉아서 저 멀리 카탈리나 섬 으로 지는 석양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장 소인 탓에 오후 5시가 되면서부터는 앉 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로 북적인 항구 쪽으로 걸어 내려오면 정말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요트들이 정박해있는 풍경을 볼 수 있 항해를 막 마치고 돌아오는 요트와, 선상 파티를 위해 나 가는 배들이 교차한 항구를 따라 계 속 걷다가 아일랜드 웨이를 따라 항구 중간에 자리잡은 다리를 건너면, 정말 남유럽 어 느 휴양 도시에 온 듯한 풍경이 이어진 다리 끝에는 리차드 헨리 데이나 주니어의 동상이 우 뚝 서 있고 융단처럼 깔린 짙푸른 잔디 밭에서 사람들은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 어느새 저녁 6시. 굶주린 배는 채워야 하지 않을까? 데이나 포인트를 한눈에 내려다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로맨틱 한 장소로 캐논스 시푸드 그릴 레스토랑 을 권해본 처음에 들렀던 절벽 위에 자리해 있고, 아름다운 테라스에서 데이 나 포인트 항구 전체를 바라보면서 맛있 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 간단하게 배를 채우고자 한다면, 항구 지역을 벗어나 데이나 포인트 도심지로 나오는 것도 좋 데이나 포인트는 그 옛날 영화사 관계자들이 세운 도시인 탓 에 곳곳에 연출된 모습이 눈에 띈 데 이나 포인트 다운타운을 랜턴 빌리지라 고도 하는데, 이는 각 거리마다 다른 컬 러의 불빛으로 장식했기 때문이 항구에서 가장 가까운 몰이나 마트는 골든 랜턴 길을 따라 즐비해있고, 루비 랜턴과 엠바 랜턴길 사이에 자리잡은 블 루 돌핀 레스토랑은 부담 없이 저녁 한 끼를 채우기에 좋 어디서 저녁을 먹 든 꼭 한번 들러야 할 이 지역 명소는 바로 이 도시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집 이라는 간판을 내건 JC 빈스 커피숍이 많은 도시에서 유명한 커피집들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목 넘김이 풍부하게 다가온 커피는 또 처음이 어느새 해가 지고 도시는 어둠으로 물 든 마지막으로 본 항구의 야경은 그 어떤 켈리포니아 비치도 결코 따라올 수 없을 만큼 고즈넉하면서 감미롭 나폴 리 항구가 이와 비슷한 기억이 든 돌아오는 길도 전혀 부담스러울 것이 없 로스엔젤레스에서도 멀지 않고, 오 렌지카운티에 살고 있다면 옆 동네에 한 번 다녀오는 수준. 하지만 이렇게 가까 운 곳에 보배가 있었다는 것을 매번 모 르고 지나쳤으니 정말 한번 와보지 않았 다면 큰 후회를 했을지 모른 돌아오는 노동절에 사람들은 산으로 강으로, 혹은 바다로 멀리 떠날 것이 유명한 관광지와 명소는 이미 예약이 끝 났다고 한 복잡하고 먼 여정이 싫다 면 가까운 데이나 포인트에 들러 이국적 인 정취를 느껴 보는 것은 어떨까? 시설 이야 유명한 곳들보다 못할지 몰라도, 추억하나 만큼은 남부럽지 않게 만들 수 있을 것이 황인상 기자 1128 S.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19

8 전면광고 AD 년 8월 31일 수요일 / 614호 8

미국 세계 US World www.christiantoday.us 2011년 9월 21일 수요일 / 616호 2 교단소속, 앞으로는 덜 중요 고학력자일수록 교단 소속감 강해 라이프웨이 조사 미국 교회들 중 다수는 교단소 속이 중요하다는 입장인 한편 향 후 10년간 그

미국 세계 US World www.christiantoday.us 2011년 9월 21일 수요일 / 616호 2 교단소속, 앞으로는 덜 중요 고학력자일수록 교단 소속감 강해 라이프웨이 조사 미국 교회들 중 다수는 교단소 속이 중요하다는 입장인 한편 향 후 10년간 그 CHRISTIAN TODAY 호산나서점 성경 찬송 교재 주석 신간 서적 교회용품 기념품 626. 810. 0014 1-800-959-9982 www.hosannabookstore.com WEDNESDAY, SEPTEMBER 21, 2011 / Vol. 616 Tel.(213)381-5533 Fax.(213)381-5522 인터넷 신문 www.christiantoday.us

More information

미국 세계 US World 2011년 6월 8일 수요일 / 603호 2 네팔, 전도 전면금하는 법 마련 개종도 금지 국회에 상정된 상태 각료회의의 의결을 거쳐 5월 15 일 프라부 샤 법무장관에 의해 국회에 상정됐 국회사무처에 따

미국 세계 US World  2011년 6월 8일 수요일 / 603호 2 네팔, 전도 전면금하는 법 마련 개종도 금지 국회에 상정된 상태 각료회의의 의결을 거쳐 5월 15 일 프라부 샤 법무장관에 의해 국회에 상정됐 국회사무처에 따 CHRISTIAN 호산나서점 TODAY 성경 찬송 교재 주석 신간 서적 교회용품 기념품 626. 810. 0014 1-800-959-9982 www.hosannabookstore.com WEDNESDAY, JUNE 8, 2011 / Vol. 603 Tel.(213)381-5533 Fax.(213)381-5522 인터넷 신문 www.christiantoday.us

More information

미국 세계 US World www.christiantoday.us 2011년 10월 19일 수요일 / 620호 2 세상 짝하고 하나님 뒤에 두네 카운티와 여러 유스그룹, 홈스쿨 미국 교회들, 반기독교적, 혼합주의 세계관에 빠져들어 스티브 잡스 전 애플사 대표의 죽음을

미국 세계 US World www.christiantoday.us 2011년 10월 19일 수요일 / 620호 2 세상 짝하고 하나님 뒤에 두네 카운티와 여러 유스그룹, 홈스쿨 미국 교회들, 반기독교적, 혼합주의 세계관에 빠져들어 스티브 잡스 전 애플사 대표의 죽음을 CHRISTIAN 호산나서점 TODAY 성경 찬송 교재 주석 신간 서적 교회용품 기념품 626. 810. 0014 1-800-959-9982 www.hosannabookstore.com WEDNESDAY, OCTOBER 19, 2011 / Vol. 620 Tel.(213)381-5533 Fax.(213)381-5522 인터넷 신문 www.christiantoday.us

More information

미국 세계 US World www.christiantoday.us 2010년 8월 4일 수요일 / 564호 2 중동의 기독공동체 보존해야 한다 레바논미래운동 호소 아마드 사무총장 기독인구 급감 현상 극히 우려 이슬람 영향으로 교인 엑소더스 잇따라 레바논 행정부엔 기독교

미국 세계 US World www.christiantoday.us 2010년 8월 4일 수요일 / 564호 2 중동의 기독공동체 보존해야 한다 레바논미래운동 호소 아마드 사무총장 기독인구 급감 현상 극히 우려 이슬람 영향으로 교인 엑소더스 잇따라 레바논 행정부엔 기독교 CHRISTIAN TODAY WEDNESDAY, AUGUST 4, 2010 / Vol. 564 Tel.(213)381-5533 Fax.(213)381-5522 인터넷 신문 www.christiantoday.us E-mail: info@christiantoday.us 미국인 12% 신앙이 제일 중요 바나 그룹 조사, 2008년 비해 3% 증가 어려운 경제상황

More information

01 - Complex

01 - Complex CHRISTIAN TODAY WEDNESDAY, JUNE 27, 2012 / Vol. 652 Tel.(213)381-5533 Fax.(213)381-5522 인터넷 신문 www.christiantoday.us E-mail: info@christiantoday.us 총회장 김승호 1부총회장 황준석 목사 선출 그릿 시냇가 사진 이야기(25) 미주남침례회한인총회,

More information

뉴스종합 Nation www.christiantoday.us 2009년 3월 18일 수요일 / 501호 2 차세대 준비하는 섬김 축제로 유스 스페셜티, 5월 11-13일 영락교회서 NEXT WAVE Convention 레너드 스윗 브라이언 맥클라렌 등 강사로 영적 쉼과

뉴스종합 Nation www.christiantoday.us 2009년 3월 18일 수요일 / 501호 2 차세대 준비하는 섬김 축제로 유스 스페셜티, 5월 11-13일 영락교회서 NEXT WAVE Convention 레너드 스윗 브라이언 맥클라렌 등 강사로 영적 쉼과 CHRISTIAN TODAY 호산나서점 성경 찬송 교재 주석 신간 서적 교회용품 기념품 626. 810. 0014 1-800-959-9982 www.hosannabookstore.com WEDNESDAY, MARCH 18, 2009 / Vol. 501 Tel.(213)381-5533 Fax.(213)381-5522 인터넷 신문 www.christiantoday.us

More information

미국 세계 US World www.christiantoday.us 2010년 8월 25일 수요일 / 567호 2 남아공 줄루족 선교 우리가 마무리 필요한지 여부를 중점으로 했 화이트마운튼바이블교회 콰줄루나탈 선교팀, 교회 교육사역 도우미로 예배당 수리하고 성경학교 통해

미국 세계 US World www.christiantoday.us 2010년 8월 25일 수요일 / 567호 2 남아공 줄루족 선교 우리가 마무리 필요한지 여부를 중점으로 했 화이트마운튼바이블교회 콰줄루나탈 선교팀, 교회 교육사역 도우미로 예배당 수리하고 성경학교 통해 CHRISTIAN TODAY WEDNESDAY, AUGUST 25, 2010 / Vol. 567 Tel.(213)381-5533 Fax.(213)381-5522 인터넷 신문 www.christiantoday.us E-mail: info@christiantoday.us 로잔 제3차 세계선교대회 열린다 10월 16-25일 남아공 케이프타운서 세계선교 위기 비전

More information

뉴스종합 Nation www.christiantoday.us 2009년 3월 11일 수요일 / 500호 2 목회자 무료건강검진에 초대합니다 서산중앙병원은 하나님의 병 원입니 이 병원이 성경을 토 대로 한 선교적 차원에서, 주님 이 기뻐하시는 수단으로 사용되 기를 원합니

뉴스종합 Nation www.christiantoday.us 2009년 3월 11일 수요일 / 500호 2 목회자 무료건강검진에 초대합니다 서산중앙병원은 하나님의 병 원입니 이 병원이 성경을 토 대로 한 선교적 차원에서, 주님 이 기뻐하시는 수단으로 사용되 기를 원합니 CHRISTIAN TODAY 호산나서점 성경 찬송 교재 주석 신간 서적 교회용품 기념품 626. 810. 0014 1-800-959-9982 www.hosannabookstore.com WEDNESDAY, MARCH 11, 2009 / Vol. 500 Tel.(213)381-5533 Fax.(213)381-5522 인터넷 신문 www.christiantoday.us

More information

뉴스종합 Nation www.christiantoday.us 2008년 1월 30일 수요일 / 448호 2 한국 대형교회 목사들 호화판 생활 MBC 뉴스후 3억 스포츠카에 호화별장 등 MBC 시사보도프로 뉴스후 는 1월26일 세금 안 내도 되는(?) 사람들 이란 제목으

뉴스종합 Nation www.christiantoday.us 2008년 1월 30일 수요일 / 448호 2 한국 대형교회 목사들 호화판 생활 MBC 뉴스후 3억 스포츠카에 호화별장 등 MBC 시사보도프로 뉴스후 는 1월26일 세금 안 내도 되는(?) 사람들 이란 제목으 CHRISTIAN TODAY 호산나서점 성경 찬송 교재 주석 신간 서적 교회용품 기념품 626. 810. 0014 1-800-959-9982 www.hosannabookstore.com WEDNESDAY, January, 30, 2008 / Vol. 448 Tel.(213)381-5533 Fax.(213)381-5522 인터넷 신문 www.christiantoday.us

More information

뉴스종합 Nation 2006년 5월 24일 수요일 / 371호 2 목회자 윤리강령 제정할 것 KCCA 제9회 총회 대표회장에 신현국 목사 섬김과 화합에 주력 미주한 인기독교 총연합회 (KCCA)는 5월 16 일-18일 산호세한

뉴스종합 Nation  2006년 5월 24일 수요일 / 371호 2 목회자 윤리강령 제정할 것 KCCA 제9회 총회 대표회장에 신현국 목사 섬김과 화합에 주력 미주한 인기독교 총연합회 (KCCA)는 5월 16 일-18일 산호세한 CHRISTIAN TODAY 호산나서점 성경 찬송 교재 주석 신간 서적 교회용품 기념품 626. 810. 0014 1-800-959-9982 www.hosannabookstore.com WEDNESDAY, May 24, 2006 / Vol. 371 Tel.(213)381-5533 Fax.(213)381-5522 인터넷 신문 www.christiantoday.us

More information

뉴스종합 Nation www.christiantoday.us 2008년 4월 2일 수요일 / 456호 2 안되면 말고 식의 기독정당 창당습관 그쳐라 공의정치실천연대 등 17개 단체, 기독당 반대 기자회견 총선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 3 일이 지났 뒤늦은 감이 있으 나 기

뉴스종합 Nation www.christiantoday.us 2008년 4월 2일 수요일 / 456호 2 안되면 말고 식의 기독정당 창당습관 그쳐라 공의정치실천연대 등 17개 단체, 기독당 반대 기자회견 총선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 3 일이 지났 뒤늦은 감이 있으 나 기 CHRISTIAN TODAY 호산나서점 성경 찬송 교재 주석 신간 서적 교회용품 기념품 626. 810. 0014 1-800-959-9982 www.hosannabookstore.com WEDNESDAY, April 2, 2008 / Vol. 456 Tel.(213)381-5533 Fax.(213)381-5522 인터넷 신문 www.christiantoday.us

More information

뉴스종합 Nation www.christiantoday.us 2007년 8월 22일 수요일 / 428호 2 노숙자에 사랑 배달하는 도시락 천사 새벽에 손수레 담아 전달 희망의 메시지 함께 코리아타운 쉼터 추진 봉사활동 드림팀 구성도 조은아침선교회 대표 채규태 선교사 처

뉴스종합 Nation www.christiantoday.us 2007년 8월 22일 수요일 / 428호 2 노숙자에 사랑 배달하는 도시락 천사 새벽에 손수레 담아 전달 희망의 메시지 함께 코리아타운 쉼터 추진 봉사활동 드림팀 구성도 조은아침선교회 대표 채규태 선교사 처 CHRISTIAN TODAY 호산나서점 성경 찬송 교재 주석 신간 서적 교회용품 기념품 626. 810. 0014 1-800-959-9982 www.hosannabookstore.com WEDNESDAY, AUGUST 22, 2007 / Vol. 428 Tel.(213)381-5533 Fax.(213)381-5522 인터넷 신문 www.christiantoday.us

More information

세계뉴스 World www.christiantoday.net 2004년 6월 30일 수요일 / 283호 2 사시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시편 71편 15절) 사 <지 사> 설 죽음에 대한 지나친 왜곡 말아야 이라크 사람을 사

세계뉴스 World www.christiantoday.net 2004년 6월 30일 수요일 / 283호 2 사시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시편 71편 15절) 사 <지 사> 설 죽음에 대한 지나친 왜곡 말아야 이라크 사람을 사 미연방이민국 업무대행 인가기관 기독교봉사센타 L.A. (213)384-6910 O.C. (714)539-6910 종교이민 전문 (목사 전도사 반주자 주교교사) 2004년 6월 30 수요일 (283호) CHRISTIAN TODAY 나라별, 주별 한인교회, 기관별 레이블링 Tel.(323)931-0505 레이블링 CD 호산나서점 성경 찬송 교재 주석 신간 서적

More information

특별 대담 Interview www.christiantoday.us 2007년 6월 20일 수요일 / 420호 2 특별인터뷰- LA연합감리교회 김광진 목사 감사와 은총의 40년이었습니다 6월17일 은퇴찬하예배 성역 40년의 이민교회 산증인 김광진 목사가 김 목사의 40

특별 대담 Interview www.christiantoday.us 2007년 6월 20일 수요일 / 420호 2 특별인터뷰- LA연합감리교회 김광진 목사 감사와 은총의 40년이었습니다 6월17일 은퇴찬하예배 성역 40년의 이민교회 산증인 김광진 목사가 김 목사의 40 CHRISTIAN TODAY 호산나서점 성경 찬송 교재 주석 신간 서적 교회용품 기념품 626. 810. 0014 1-800-959-9982 www.hosannabookstore.com WEDNESDAY, JUNE 20, 2007 / Vol. 420 Tel.(213)381-5533 Fax.(213)381-5522 인터넷 신문 www.christiantoday.us

More information

뉴스종합 Nation www.christiantoday.us 2008년 8월 27일 수요일 / 475호 2 북가주 선교대회 초대합니다 28-31일 임마누엘장로교회 미주 한국 등서 1천명 참석 북가주 선교대회 관계자들이 한자라에 모였 앞줄 왼쪽부터 김용배 목사와 탁수연

뉴스종합 Nation www.christiantoday.us 2008년 8월 27일 수요일 / 475호 2 북가주 선교대회 초대합니다 28-31일 임마누엘장로교회 미주 한국 등서 1천명 참석 북가주 선교대회 관계자들이 한자라에 모였 앞줄 왼쪽부터 김용배 목사와 탁수연 CHRISTIAN TODAY 호산나서점 성경 찬송 교재 주석 신간 서적 교회용품 기념품 626. 810. 0014 1-800-959-9982 www.hosannabookstore.com WEDNESDAY, AUGUST 27, 2008 / Vol. 475 Tel.(213)381-5533 Fax.(213)381-5522 인터넷 신문 www.christiantoday.us

More information

종합 Nation www.christiantoday.us 2006년 5월 3일 수요일 / 368호 2 상가나 영화관 교회로 개조 추세 교회 문턱 낮추고 건축 경비 절감 효과 예배의 상업화 인근 상가와 마찰 등 부작용도 최근 들어 미국 내 대형교회가 증가하면서 교회건물을

종합 Nation www.christiantoday.us 2006년 5월 3일 수요일 / 368호 2 상가나 영화관 교회로 개조 추세 교회 문턱 낮추고 건축 경비 절감 효과 예배의 상업화 인근 상가와 마찰 등 부작용도 최근 들어 미국 내 대형교회가 증가하면서 교회건물을 CHRISTIAN TODAY 호산나서점 성경 찬송 교재 주석 신간 서적 교회용품 기념품 626. 810. 0014 1-800-959-9982 www.hosannabookstore.com WEDNESDAY, May 3, 2006 / Vol. 368 Tel.(213)381-5533 Fax.(213)381-5522 인터넷 신문 www.christiantoday.us

More information

미주 한인교계 Nation www.christiantoday.us 2005년 8월 3일 수요일 / 333호 2 뉴저지초대교회 페루단기선교 <NJ> 뉴저지초대교회(이 대훈 목사)가 7월 30일부 터 8월7일까지 페루단기선 교를 실시한 이번 선교 를 위해 선교팀들은 7월

미주 한인교계 Nation www.christiantoday.us 2005년 8월 3일 수요일 / 333호 2 뉴저지초대교회 페루단기선교 <NJ> 뉴저지초대교회(이 대훈 목사)가 7월 30일부 터 8월7일까지 페루단기선 교를 실시한 이번 선교 를 위해 선교팀들은 7월 California Graduate School of Theology 캘리포니아신학대학원 562. 691. 5219 1.866. 612.CGST www.cgsot.edu 2005년 8월 3 수요일 (333호) CHRISTIAN TODAY 교회배너의 명품점 213.381.5566 호산나서점 성경찬송 교재 주석신간 서적 교회용품 기념품 626. 810. 0014

More information

세계뉴스 World www.christiantoday.net 2004년 7월 21일 수요일 / 285호 2 진짜 교회 얼짱 은 길가 경구간판 근심걱정 속에 죽지말고 교회도움 받으세요 하나님은 니메일(무릅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신자용 최고의 비타민은 B-1 짧막한 글귀로

세계뉴스 World www.christiantoday.net 2004년 7월 21일 수요일 / 285호 2 진짜 교회 얼짱 은 길가 경구간판 근심걱정 속에 죽지말고 교회도움 받으세요 하나님은 니메일(무릅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신자용 최고의 비타민은 B-1 짧막한 글귀로 미연방이민국 업무대행 인가기관 기독교봉사센타 L.A. (213)384-6910 O.C. (714)539-6910 종교이민 전문 (목사 전도사 반주자 주교교사) 2004년 7월 21 수요일 (285호) CHRISTIAN TODAY 나라별, 주별 한인교회, 기관별 레이블링 Tel.(323)931-0505 레이블링 CD 호산나서점 성경 찬송 교재 주석 신간 서적

More information

미주 한인교계 Nation www.christiantoday.us 2005년 4월 20일 수요일 / 320호 2 3년이상 휴무교회는 재심사 뉴욕교협 특별위, 명예실추 해당교회에 자격제한 연회비 120달러로 인상 그레이엄 집회장소 변경 <NY> 뉴욕교협 회비가 인상됐 대

미주 한인교계 Nation www.christiantoday.us 2005년 4월 20일 수요일 / 320호 2 3년이상 휴무교회는 재심사 뉴욕교협 특별위, 명예실추 해당교회에 자격제한 연회비 120달러로 인상 그레이엄 집회장소 변경 <NY> 뉴욕교협 회비가 인상됐 대 California Graduate School of Theology 캘리포니아신학대학원 562. 691. 5219 1.866. 612.CGST www.cgsot.edu 2005년 4월 20 수요일 (320호) CHRISTIAN TODAY 교회배너의 명품점 323.936.5566 호산나서점 성경 찬송 교재 주석 신간 서적 교회용품 기념품 626. 810. 0014

More information

성탄특집 Special 2007년 12월 19일 수요일 / 443호 2 성탄기쁨 나눌수록 더욱 커집니다 삼삼오오(3 3 5 5) 운동 성탄절 문화 바로세우기의 의지를 담은 삼삼오오 운 동 을 실천하자. 세 사람 이상이 새벽을 깨우

성탄특집 Special  2007년 12월 19일 수요일 / 443호 2 성탄기쁨 나눌수록 더욱 커집니다 삼삼오오(3 3 5 5) 운동 성탄절 문화 바로세우기의 의지를 담은 삼삼오오 운 동 을 실천하자. 세 사람 이상이 새벽을 깨우 CHRISTIAN TODAY 호산나서점 성경 찬송 교재 주석 신간 서적 교회용품 기념품 626. 810. 0014 1-800-959-9982 www.hosannabookstore.com WEDNESDAY, December, 19, 2007 / Vol. 443 Tel.(213)381-5533 Fax.(213)381-5522 인터넷 신문 www.christiantoday.us

More information

뉴스종합 Nation 2006년 8월 23일 수요일 / 382호 2 미주장신대(Los Angele)학장 2층 복도 코너에 있는 조 그만 학장실 문은 늘 열려 져 있 인터뷰하는 동안 학생들은 인사하며 지나갔 권위는 있으나 권위 의

뉴스종합 Nation  2006년 8월 23일 수요일 / 382호 2 미주장신대(Los Angele)학장 2층 복도 코너에 있는 조 그만 학장실 문은 늘 열려 져 있 인터뷰하는 동안 학생들은 인사하며 지나갔 권위는 있으나 권위 의 CHRISTIAN TODAY 호산나서점 성경찬송 교재 주석신간 서적 교회용품 기념품 626. 810. 0014 1-800-959-9982 www.hosannabookstore.com WEDNESDAY, AUGUST 23, 2006 / Vol. 382 Tel.(213)381-5533 Fax.(213)381-5522 인터넷 신문 www.christiantoday.us

More information

2 미주크리스천신문 The Korean Christian Press 시론 소망으로 여는 가을 요즘 들어 우리의 주위에는 웃음 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경제 침체가 지속 되며 double-dip으로 이어질 가능 성이 높고 앞으로 5-10년 정도는

2 미주크리스천신문 The Korean Christian Press 시론 소망으로 여는 가을 요즘 들어 우리의 주위에는 웃음 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경제 침체가 지속 되며 double-dip으로 이어질 가능 성이 높고 앞으로 5-10년 정도는 금주의 기도 공의로 통치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패역하고 불 순종하는 가인의 후예 소돔과 고모라를 진멸하신 여호와 하나님은 오늘도 의로우신 재판장 되시어 지구촌에 심판의 채찍을 드심을 두려워하며 회개하고 여호 와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는 크리스천들 되게 하 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미주크리스천신문 The Korean Christian

More information

Vol339.indd

Vol339.indd E-mail : chdailyla@gmail.com Tel. 213-739-0403 Fax. 718-228-9506 THURSDAY, May 10, 2012 Vol.339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3만명만 더 하면! INTERVIEW 제자훈련에 목숨 건 목회 동성애 교육 저지 위한 추가 서명 돌입 동성애 교육 저지를 위한 발의 안 PRE와 Class Act

More information

Vol322.indd

Vol322.indd E-mail : chdailyla@gmail.com Tel. 213-739-0403 Fax. 718-228-9506 THURSDAY, January 5, 2012 Vol.322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커뮤니티 발전 위해 한 목소리로 힘 모아야 INTERVIEW 말씀의 능력과 성령의 일하심이 남가주 지도자들, 2012년 신년조찬기도회 가져 남가주 교계

More information

2 시 시론 "가정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지난 3일, 경기 부천시에서 부모로부터 폭행을 당해 숨진 채로 집안에 11개월 정도 방치된 백골 상태의 여중생 시신이 발견됐 경찰에 의해 검거 된 범인은 그 지역에서 개척교회를 담임하는 목사 로 밝혀졌는데, 그는 독일

2 시 시론 가정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지난 3일, 경기 부천시에서 부모로부터 폭행을 당해 숨진 채로 집안에 11개월 정도 방치된 백골 상태의 여중생 시신이 발견됐 경찰에 의해 검거 된 범인은 그 지역에서 개척교회를 담임하는 목사 로 밝혀졌는데, 그는 독일 금주의 기도 전능의 하나님 아버지, 이 땅을 통치하는 정치적 지 도자들도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세우심을 받아 이 땅에서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데 일조하게 하시고 믿음으로 매 순간을 살아가는 크리스 천들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 아멘. 금주의 말씀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 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 유를 좇으며

More information

2 미주크리스천신문 The Korean Christian Press 시론 시 사 탈북자 돕는 것은 전적으로 크리스천의 임무 CT, 전 월스트리트저널 기자 M. 컥패트릭이 본 탈북자 문제와 교회역할 소개 직업 윤리의식 인간에게는 사회적 통념으로서의 기본이 있 윤리, 도덕

2 미주크리스천신문 The Korean Christian Press 시론 시 사 탈북자 돕는 것은 전적으로 크리스천의 임무 CT, 전 월스트리트저널 기자 M. 컥패트릭이 본 탈북자 문제와 교회역할 소개 직업 윤리의식 인간에게는 사회적 통념으로서의 기본이 있 윤리, 도덕 금주의 기도 전능의 하나님 아버지, 마지막 대에 피조물의 영광인 인생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멀리하며 자기 힘으로 살려고 몸부림치고 있습니 능력의 하 나님 아버지, 만유가 하나님께 돌아오는 회복의 날을 어서 속히 주시옵소서. 주 예 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 아멘. 미주크리스천신문 금주의 말씀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 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 처로

More information

2 미주크리스천신문 시론 "싱규래리티(singularity, 특이점)를 넘어서라" 최근 한국에서는 '옥시(Oxy) 가습기 살균제'에 포함된 독성 화학물질(PHMG, PGH)로 인한 피해자가 1,500여명에 이르고, 사망자가 무려 현재까지 240여 명으로 파악되고 있어서

2 미주크리스천신문 시론 싱규래리티(singularity, 특이점)를 넘어서라 최근 한국에서는 '옥시(Oxy) 가습기 살균제'에 포함된 독성 화학물질(PHMG, PGH)로 인한 피해자가 1,500여명에 이르고, 사망자가 무려 현재까지 240여 명으로 파악되고 있어서 금주의 기도 진리의 근원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해주신 그 은혜와 사랑이 자손 대대로 땅 끝까지 이르러 전파되게 하 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 아멘. 미주크리스천신문 금주의 말씀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 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 타내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장 7절 L.

More information

2 시론 세 가지 상처를 주옵소서! 2016년이 시작되었 올해는 특히 내가 늘 사 용해왔던 너무나 상투적인 희망찬 새해라는 말 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왔 나는 무엇을 희망해 야 하는가를 생각하였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 으로서, 또한 한 교회를 책임지고 있는 목사로서 무엇을

2 시론 세 가지 상처를 주옵소서! 2016년이 시작되었 올해는 특히 내가 늘 사 용해왔던 너무나 상투적인 희망찬 새해라는 말 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왔 나는 무엇을 희망해 야 하는가를 생각하였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 으로서, 또한 한 교회를 책임지고 있는 목사로서 무엇을 금주의 기도 역사를 주관하시고 때와 시를 주장하시는 하나 님 아버지, 2016년 새해를 맞으며 다시 한번 하나 님 앞에 경배하며 주신 복을 기억하고 신실한 자녀로 성도로 일꾼으로 모자람 없는 한 해 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 아멘. 금주의 말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More information

2 시론 시 사 2016 지구촌, IS보다 무서운 위협들과 맞서 있다! 뉴스위크, 인류 생존과 연관된 지구촌 5가지 위협 소개 예수 미니멀리스트 (Jesus Minimalist) 평생 시계 만드는 일에 헌신한 사람이 있었습니 그는 아들의 성인식 날 손수 만든 시계를 선

2 시론 시 사 2016 지구촌, IS보다 무서운 위협들과 맞서 있다! 뉴스위크, 인류 생존과 연관된 지구촌 5가지 위협 소개 예수 미니멀리스트 (Jesus Minimalist) 평생 시계 만드는 일에 헌신한 사람이 있었습니 그는 아들의 성인식 날 손수 만든 시계를 선 금주의 기도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청 교도 신앙으로 세워진 미국이 믿음의 지도자 를 세울 수 있도록 모든 크리스천들이 기도하게 하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 로 기도드립니 아멘. 금주의 말씀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 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 를 하지 말고 오직 양

More information

고든 비 힝클리 대관장은 연차 대회의 마지막 모임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이 위대한 대회에 참여한 사람 모두가 선한 영향을 받았기를, 우리 개개인이 지난 이틀 간의 경험으로 인해 더 나은 남자와 여자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우리 개개인이 주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고든 비 힝클리 대관장은 연차 대회의 마지막 모임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이 위대한 대회에 참여한 사람 모두가 선한 영향을 받았기를, 우리 개개인이 지난 이틀 간의 경험으로 인해 더 나은 남자와 여자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우리 개개인이 주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말 일 성 도 예 수 그 리 스 도 교 회 제 1 7 3 차 연 차 대 회 특 집 호 2 0 0 3 년 5 월 호 고든 비 힝클리 대관장은 연차 대회의 마지막 모임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이 위대한 대회에 참여한 사람 모두가 선한 영향을 받았기를, 우리 개개인이 지난 이틀 간의 경험으로 인해 더 나은 남자와 여자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우리 개개인이 주님께

More information

Liahona

Liahona 말 일 성 도 예 수 그 리 스 도 교 회 별 책 부 록 : 친 구 들 2 0 0 4 년 4 월 호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 하니(이는 선생님이라는

More information

2 시 사 시론 따뜻한 점심을 즐기는 자의 책임 민경엽 목사 (오렌지 카운티 나침반교회) 지난 추수감사주일에 우리교회 는 느긋하고도 편안한 터키 파 티를 벌였 온 교회가 큰 축제 의 마당이 되었 성도들의 얼굴 에는 즐거운 표정들이 역력했 서로가 말을 안 해도 무슨 마음

2 시 사 시론 따뜻한 점심을 즐기는 자의 책임 민경엽 목사 (오렌지 카운티 나침반교회) 지난 추수감사주일에 우리교회 는 느긋하고도 편안한 터키 파 티를 벌였 온 교회가 큰 축제 의 마당이 되었 성도들의 얼굴 에는 즐거운 표정들이 역력했 서로가 말을 안 해도 무슨 마음 금주의 기도 어두운 밤이 지나면 아침 햇살을 주어 세상을 밝혀주시 어 사물을 분별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 영적으로 사상적으로 세상은 어두움으로 가득 차서 앞이 안보입니 빛 되신 주님 당신의 빛을 우리 가 받아서 세상을비추는 크리스천들 되게 하옵 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 아멘. 금주의 말씀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 치게 하여

More information

2 시 사 시론 미국이여,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여름철 사역을 생각해 본다 여름철이 되었 9개월가량 공부 하고 3개월가량 쉬는 학교 사이클 이 일반 가정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 고 있으며, 그래서 여름이면 어디로 든지 가고 싶어하는 분위기로 가득 하 교회는 일찍부터

2 시 사 시론 미국이여,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여름철 사역을 생각해 본다 여름철이 되었 9개월가량 공부 하고 3개월가량 쉬는 학교 사이클 이 일반 가정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 고 있으며, 그래서 여름이면 어디로 든지 가고 싶어하는 분위기로 가득 하 교회는 일찍부터 금주의 기도 전능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찾아 시작된 이 나라가 세속에 물들어 온갖 악을 저지름으로 하나님을 멀리하려 하지만 청교도의 신앙을 회복하며 마지막 날에 지구촌에서 다시 한번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어 주께로 돌아오는 역 사가 일어나며 성령의 도우심이 나타나는 은혜를 주시 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 아멘. 금주의 말씀 여호와로

More information

□2004년 사순절 묵상 자료집□

□2004년 사순절 묵상 자료집□ 2014년 사순절 묵상 및 신약성경 통독 자료집 예수님과 함께하는 사순절 이 름 연락처 뉴 욕 효 신 장 로 교 회 42-15 166th St. Flushing, N Y 11358 Tel. 718-762-5756/2525 담 임 목 사 문 석 호 (Th. D / D. M in ) 2 2014년 뉴욕효신장로교회 사순절 묵상 자료집 사순절을 이렇게 보냅시다. 사순절에서

More information

2 시론 맷집을 키워라! 어린 시절 가장 좋아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은 권투였 왠지 그 작은 사각 링에 들어가서 싸 우는 선수들의 치열한 몸부림이 마음에 와 닿았 권투 선수들은 대개 가난했기 때문일까. 헝 그리 복서 라는 말도 있을 정도였 일단 한번 시 작하면 3분 종

2 시론 맷집을 키워라! 어린 시절 가장 좋아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은 권투였 왠지 그 작은 사각 링에 들어가서 싸 우는 선수들의 치열한 몸부림이 마음에 와 닿았 권투 선수들은 대개 가난했기 때문일까. 헝 그리 복서 라는 말도 있을 정도였 일단 한번 시 작하면 3분 종 금주의 기도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아버지, 시대가 악하 고 전쟁과 테러가 난무하는 이 시대지만 하 나님의 백성은 지켜주시겠다는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명 령대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되게 하 셔서 하나님이 주신 복을 누리게 하옵소 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 아멘.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 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 겠고 너희는

More information

09-2010 ACT.indd

09-2010 ACT.indd ASSOCIATION FOR CREATION TRUTH NEWSLETTER Volume 18 Number 9 9 2010 C R E A T I O N T R U T H T R U T H 3010 WILSHIRE BLVD. PMB 578, LOS ANGELES, CA 90010 / TEL 213 381 1390 WWW.HISARK.COM / HISARK@GMAIL.COM

More information

2 미주크리스천신문 The Korean Christian Press 시론 여름을 열며 여름을 알리듯이 볕이 따갑 게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6월이 되면 많은 것이 시작되는 것 같 은 기대감이 생깁니다. 고등학 교를 졸업하고 대학이라는 새 로운 경주 코스로 들어서는 12

2 미주크리스천신문 The Korean Christian Press 시론 여름을 열며 여름을 알리듯이 볕이 따갑 게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6월이 되면 많은 것이 시작되는 것 같 은 기대감이 생깁니다. 고등학 교를 졸업하고 대학이라는 새 로운 경주 코스로 들어서는 12 금주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자식은 영화의 면류관 이라 우리 크리스천의 생명 축복의 열매인 어린 자 녀를 하나님을 믿고 가까이 사귈 수 있도록 방학 동안에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교육시키는 지혜로운 부모님들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 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미주크리스천신문 The Korean Christian Press 금주의 말씀 마땅히 행할

More information

2 시 사 양춘길 목사 (뉴저지 필그림교회) 에덴동산에서 시론 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이사가면 행복할 텐데 하는 생각은 누구나 해 봅니 지금 그런 기대를 가지고 계 획을 세우고 이사를 준비하는 사람 들도 있겠지요. 좋은 학군, 안전한 동 네, 깨끗한 주변 환경들이 우리

2 시 사 양춘길 목사 (뉴저지 필그림교회) 에덴동산에서 시론 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이사가면 행복할 텐데 하는 생각은 누구나 해 봅니 지금 그런 기대를 가지고 계 획을 세우고 이사를 준비하는 사람 들도 있겠지요. 좋은 학군, 안전한 동 네, 깨끗한 주변 환경들이 우리 금주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인간 역사세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화목 하고 사랑으로 살기를 원하시나 사탄 마귀는 우리를 유혹하여 분쟁과 살상을 일삼고 있습니 우리 크리스천들로 하여금 주 안에서 남북 이 통일되는 평화의 날을 하루 속히 앞당기는 기도의 헌신자 들 되게 하옵소서. 이 땅에 통일과 평화를 주시옵소서. 평화 의 왕이신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

More information

2 남가주 소식 2010년 10월 21일 목요일 창립기념을 선교 열정 회복하는 기회로! 가정과 교회 한인사회의 밀알 시상 속에서도 한결같은 사랑으로 보살피고 슬하의 자녀들을 훌 륭히 키워냈다. 또한 특수선교 부문 켄 안 선교사(GMIT)는 미주 최초로 IT선교를 시작,

2 남가주 소식 2010년 10월 21일 목요일 창립기념을 선교 열정 회복하는 기회로! 가정과 교회 한인사회의 밀알 시상 속에서도 한결같은 사랑으로 보살피고 슬하의 자녀들을 훌 륭히 키워냈다. 또한 특수선교 부문 켄 안 선교사(GMIT)는 미주 최초로 IT선교를 시작, THURSDAY, OCTOBER 21, 2010 Vol.265 이민신학 정립위해 목회자 신학자들 한 자리에 모슬렘과 북한을 위한 기도의 헌신자 되라! 도하자고 강조했다. 열방을 품 는 기도성회는 각 선교회, 전 문단체, 교회들의 원활한 네트 워크를 형성해 개교회 중심에 서 함께 하는 연합으로 가장 효과적인 선교를 하도록 마련 됐으며 성회에서는 세계선교 완수를

More information

640..

640.. 제640호 [주간] 2014년 12월 25일(목요일) http://gurotoday.com http://cafe.daum.net/gorotoday 문의 02-830-0905 구로구 새해 살림살이 4,292억 확정 구의회 제242회 정례회 폐회 2015년도 세입 세출예산안 등 13건 처리 의원사무실 설치 예산 전액 삭감, 교육 복지 분야에 쓰기로 구로구의회(의장

More information

2 시 사 상생( 相 生 )의 신앙 은희곤 목사 (참사랑교회) 시론 오래 전 중학교 때 기타를 처음 배웠습니 복음성가도 불렀고 팝 송 포크송도 열심히 불렀습니 당 시 불렀던 포크송 가운데 작은 연 못 이라는 애창했던 노래가 있었습 니 서슬 시퍼렀던 군사독재시절 에는 한

2 시 사 상생( 相 生 )의 신앙 은희곤 목사 (참사랑교회) 시론 오래 전 중학교 때 기타를 처음 배웠습니 복음성가도 불렀고 팝 송 포크송도 열심히 불렀습니 당 시 불렀던 포크송 가운데 작은 연 못 이라는 애창했던 노래가 있었습 니 서슬 시퍼렀던 군사독재시절 에는 한 금주의 기도 전능의 하나님 아버지, 종말을 향해 가는 이 시대에 하나 님의 말씀을 더욱 청종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참 복음만 을 전하고 행하는 진실한 크리스천들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 아멘. L. A. : 601 N. Vermont Ave. #202 L.A., CA 90004 Tel.323-665-0009 Fax.323-665-0056

More information

성전에 머문 12세 소년 예수, 칼 하인리히 블로흐 덴마크, 힐레르웨드 프레데릭스보르 성 역사 박물관 허가를 받아 게재 [조셉과 마리아가] 성전에서 [예수를]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성전에 머문 12세 소년 예수, 칼 하인리히 블로흐 덴마크, 힐레르웨드 프레데릭스보르 성 역사 박물관 허가를 받아 게재 [조셉과 마리아가] 성전에서 [예수를]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예 수 그 리 스 도 후 기 성 도 교 회 2 0 1 1 년 9 월 호 하나님 아버지 계획에서의 결혼, 16~33쪽 연차 대회-여러분을 위한 대회입니다, 4, 14쪽 개인 발전 기록부와 하나님에 대한 의무로 축복을 받아, 46~57쪽 일요일 저녁 식사 시간의 영적인 만찬, 66쪽 성전에 머문 12세 소년 예수, 칼 하인리히 블로흐 덴마크, 힐레르웨드 프레데릭스보르

More information

2 원로에게 듣는다 2007년 8월 15일 원로에게 듣는다 원로에게 듣는다 라는 기사를 연재합니 목회자 뿐만 아니라 존경받는 평신도들도 같이 찾아갑니 이번 특집기 사를 통해 최근 일어난 아프칸 피납사태를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개신교의 선교자세, 평양대부흥 100주년

2 원로에게 듣는다 2007년 8월 15일 원로에게 듣는다 원로에게 듣는다 라는 기사를 연재합니 목회자 뿐만 아니라 존경받는 평신도들도 같이 찾아갑니 이번 특집기 사를 통해 최근 일어난 아프칸 피납사태를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개신교의 선교자세, 평양대부흥 100주년 다양한 교회행사 선물 베스트판촉물 디자인에서 출판까지 에이스인쇄 한인이민교회의 새바람 크리스찬 정신으로 영어를 교육하는 해피영어 훈련원 명성 그대로 이배너라인 ebannerline.com 교회행사 배너 (718) 321-0755 (718) 939-0040 (718) 224-9191 (718) 631-7969 2007년 8월 15일 빠른 인터넷 신문:

More information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안 번호 179 제안연월일 : 2007. 4. 제 안 자 :조례정비특별위원회위원장 제안이유 공무상재해인정기준 (총무처훈령 제153호)이 공무원연금법 시행규칙 (행정자치부령 제89호)으로 흡수 전면 개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안 번호 179 제안연월일 : 2007. 4. 제 안 자 :조례정비특별위원회위원장 제안이유 공무상재해인정기준 (총무처훈령 제153호)이 공무원연금법 시행규칙 (행정자치부령 제89호)으로 흡수 전면 개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 천 광 역 시 의 회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안 번호 179 제안연월일 : 2007. 4. 제 안 자 :조례정비특별위원회위원장 제안이유 공무상재해인정기준 (총무처훈령 제153호)이 공무원연금법 시행규칙 (행정자치부령 제89호)으로 흡수 전면

More information

종사연구자료-이야기방2014 7 18.hwp

종사연구자료-이야기방2014 7 18.hwp 차례 1~3쪽 머리말 4 1. 계대 연구자료 7 가. 증 문하시랑동평장사 하공진공 사적기 7 나. 족보 변천사항 9 1) 1416년 진양부원군 신도비 음기(陰記)상의 자손록 9 2) 1605년 을사보 9 3) 1698년 무인 중수보 9 4) 1719년 기해보 10 5) 1999년 판윤공 파보 10 - 계대 10 - 근거 사서 11 (1) 고려사 척록(高麗史摭錄)

More information

목 차 국회 1 월 중 제 개정 법령 대통령령 7 건 ( 제정 -, 개정 7, 폐지 -) 1.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 1 2.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 1 3.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 2 4. 대

목 차 국회 1 월 중 제 개정 법령 대통령령 7 건 ( 제정 -, 개정 7, 폐지 -) 1.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 1 2.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 1 3.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 2 4. 대 목 차 국회 1 월 중 제 개정 법령 대통령령 7 건 ( 제정 -, 개정 7, 폐지 -) 1.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 1 2.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 1 3.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 2 4.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 3 5.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일부개정 4

More information

11민락초신문4호

11민락초신문4호 꿈을 키우는 민락 어린이 제2011-2호 민락초등학교 2011년 12월 21일 수요일 1 펴낸곳 : 민락초등학교 펴낸이 : 교 장 심상학 교 감 강옥성 교 감 김두환 교 사 김혜영 성실 근면 정직 4 8 0-8 6 1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로 159번길 26 Tel. 031) 851-3813 Fax. 031) 851-3815 http://www.minrak.es.kr

More information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정주제 연구보고서 2011-15 해외동포 언론의 국내뉴스 보도 연구 책임 연구 한동섭(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공동 연구 김형일(극동대학교 언론홍보학과 교수) 연구 보조 최진호(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석사과정) 발행인 이성준 편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정주제 연구보고서 2011-15 해외동포 언론의 국내뉴스 보도 연구 책임 연구 한동섭(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공동 연구 김형일(극동대학교 언론홍보학과 교수) 연구 보조 최진호(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석사과정) 발행인 이성준 편 해외동포 언론의 국내뉴스 보도 연구 한동섭 김형일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정주제 연구보고서 2011-15 해외동포 언론의 국내뉴스 보도 연구 책임 연구 한동섭(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공동 연구 김형일(극동대학교 언론홍보학과 교수) 연구 보조 최진호(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석사과정) 발행인 이성준 편집인 선상신 발행일 2011년 9월 30일

More information

메뉴얼한글

메뉴얼한글 Clear View http://www.31cts.com 01. 04. 02. 03. 4 5 6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05.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More information

Vol330.indd

Vol330.indd E-mail : chdailyla@gmail.com Tel. 213-739-0403 Fax. 718-228-9506 THURSDAY, March 8, 2012 Vol.330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남가주 교계 이번엔 반드시 동성애 교육 저지 캘리포니아에서 승인된 SB48 법안에 반대하는 PRE 발의안과 Class Act가 주정부의 승인을 받으 면서 남가주

More information

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주께서 그들에게 일러 이르시되, 일어나 내게로 나아와서 너희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 보고, 또 내 손과 내 발의 못 자국을 만져 보아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요, 온 땅의 하나님이며, 세상의 죄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였음을 알지어다. 그들이 이를 행

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주께서 그들에게 일러 이르시되, 일어나 내게로 나아와서 너희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 보고, 또 내 손과 내 발의 못 자국을 만져 보아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요, 온 땅의 하나님이며, 세상의 죄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였음을 알지어다. 그들이 이를 행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제175차 반연차 대회 특집호 2005년 11월호 연차 대회 말씀 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주께서 그들에게 일러 이르시되, 일어나 내게로 나아와서 너희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 보고, 또 내 손과 내 발의 못 자국을 만져 보아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요, 온 땅의 하나님이며, 세상의 죄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였음을 알지어다. 그들이 이를

More information

2 시론 희생양(scapegoat)인가, 어린양(the Lamb)인가 2001년 9월11일, 이슬람 극단세 력인 알카에다는 미국의 한복판에 서 전대미문의 테러를 자행하여 90 여 개국 3,500여명의 희생자를 발생 했 그로부터 14년 이후, 지난 금요 일, IS(이슬람

2 시론 희생양(scapegoat)인가, 어린양(the Lamb)인가 2001년 9월11일, 이슬람 극단세 력인 알카에다는 미국의 한복판에 서 전대미문의 테러를 자행하여 90 여 개국 3,500여명의 희생자를 발생 했 그로부터 14년 이후, 지난 금요 일, IS(이슬람 금주의 기도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전능의 하나님 아버지, 이 지 구촌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테러와 분쟁도 결국은 하 나님의 섭리하심 속에 있음을 깨닫습니 다만 세태를 바로 보지 못하는 위정자들에게 바른 영 의 눈을 주시도록 기도하는 크리스천들 되게 하 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 아멘. L. A. : 601 N. Vermont Ave. #202

More information

1288-01 º¸µµ

1288-01 º¸µµ 1988년 2월 1일 창간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net 주후 2015년 3월 29일(주일) 제1288호 봉은사역 명칭 사용 중단시켜 달라 법원에 가처분 제출 한교연, 지난20일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울시상대로가처분 역명변경안되면서울시장에대한추가조치나설것 반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양병희 목사)이 지 난 20일 서울시를 상대로 봉은사역명 사용 중지 가처분 신청

More information

2 시 사 www.chpress.net 2014년 10월 11일 토요일 시론 세방화(Glocalization)로 성육신적 사역(Incarnational Ministry)을 추구하라 최동진 목사 (샌디에고 반석장로교회) Glocalization(세방화)이라는 말은 세계화

2 시 사 www.chpress.net 2014년 10월 11일 토요일 시론 세방화(Glocalization)로 성육신적 사역(Incarnational Ministry)을 추구하라 최동진 목사 (샌디에고 반석장로교회) Glocalization(세방화)이라는 말은 세계화 금주의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주 신 복음 증거의 사명이 우리 크리스천들의 최우선 사명인줄 알고 주님이 마지막으로 우리 크리 스천들에게 부탁하신 땅끝까지 복음전파에 생명을 거는 크리스천들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 아멘. L. A. : 601 N. Vermont Ave. #202 L.A., CA 90004 Tel.323-665-0009

More information

334호 완성

334호 완성 CM YK www.cupress.com 031)925-3022914-3033 창간 社是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다하라 3면 존엄사 사회적 합의 필요 5면 다시 기도의 불을 지펴라 주년 7면 어린이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週刊 제334호 ( 2009년 6월 4일 ~ 2009년 6월 10일) 10면 회중 공동체 회복해야 14면 가족소식으로 전해지는 복음 장로,

More information

11-2008 ACT.indd

11-2008 ACT.indd ASSOCIATION FOR NEWSLETTER CREATION TRUTH Volume 16 Number 11 11 2008 3010 WILSHIRE BLVD. PMB 578, LOS ANGELES, CA 90010 / TEL 213 381 1390 WWW.HISARK.COM / HISARK@GMAIL.COM 엄청난 시간과 적은 물! 엄청난 물과 적은 시간!

More information

기사스크랩 (160504).hwp

기사스크랩 (160504).hwp 경향신문 / 2016.05.03(화) "갈등없는 성과연봉제 도입" 홍보하던 동서발전, 부당노동행위 정황 성과연봉제 노사합의안 찬반투표 당시 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기표소 모습 공기업 발전회사 중 처음으로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에 대한 노사합의가 이뤄진 한국동서발전이 직원 들의 찬성 투표를 유도하기 위해 부당노동행위를 벌인 복수의 정황이 나왔다. 직원들에게 동의서를

More information

삼외구사( 三 畏 九 思 ) 1981년 12월 28일 마산 상덕법단 마산백양진도학생회 회장 김무성 외 29명이 서울 중앙총본부를 방문하였을 때 내려주신 곤수곡인 스승님의 법어 내용입니다. 과거 성인께서 말씀하시길 道 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어울려야만 道 를 배울 수 있

삼외구사( 三 畏 九 思 ) 1981년 12월 28일 마산 상덕법단 마산백양진도학생회 회장 김무성 외 29명이 서울 중앙총본부를 방문하였을 때 내려주신 곤수곡인 스승님의 법어 내용입니다. 과거 성인께서 말씀하시길 道 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어울려야만 道 를 배울 수 있 2014 2 통권 342호 차 례 제목 : 백양역사의 초석 사진 : 모경옥 단주 2 7 8 12 14 17 20 30 32 34 36 38 42 45 곤수곡인법어 성훈한마디 신년사 심법연구 이상적멸분( 離 相 寂 滅 分 ) 59 경전연구 論 語 78 미륵세상 만들기 스승을 그리며/김문자 점전사 편 용두봉 음악 산책

More information

시 2010-95수정.hwp

시 2010-95수정.hwp 시 보 선 람 기관의 장 시보는 공문서로서의 효력을 갖는다. 제 1105 호 2010년 04월 12일 월요일 목 차 고 시 인천광역시고시 제2010-95호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 공원, 주차장)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 고시) 3 인천광역시고시 제2010-96호 (귤현구역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변경), 실시계획(변경)인가고시 및 지형도면 고시) 5 인천광역시고시

More information

용우칼럼 이웅(22회)/3 젊은용산인 우종태(34회)/7 동문기고 배진수(24회)/10 인터뷰 김상영 모교교장, 김영배(20회) http://www.yongsango.net 연회비는 동창회 모교 발전의 원동력 이 웅 (총동창회상임부회장 22회회장 보이스카우트동문회장) 우리 동창회는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 동창회 활동의 구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 이

More information

산림병해충 방제규정 4. 신문 방송의 보도내용 등 제6 조( 조사지역) 제5 조에 따른 발생조사는 다음 각 호의 지역으로 구분하여 조사한다. 1. 특정지역 : 명승지 유적지 관광지 공원 유원지 및 고속국도 일반국도 철로변 등 경관보호구역 2. 주요지역 : 병해충별 선단

산림병해충 방제규정 4. 신문 방송의 보도내용 등 제6 조( 조사지역) 제5 조에 따른 발생조사는 다음 각 호의 지역으로 구분하여 조사한다. 1. 특정지역 : 명승지 유적지 관광지 공원 유원지 및 고속국도 일반국도 철로변 등 경관보호구역 2. 주요지역 : 병해충별 선단 산림병해충 방제규정 산림병해충 방제규정 [ 시행 2015.9.9] [ 산림청훈령 제1262 호, 2015.9.9, 일부개정] 산림청( 산림병해충과), 042-481-4038 제1장 총칙 제1 조( 목적) 이 규정은 산림보호법 제3 장 " 산림병해충의 예찰 방제 에서 위임된 사항과 산림병해충( 이하 " 병 해충 이라 한다) 의 예방 구제를 위하여 병해충의 발생조사와

More information

2,5 부 1 부 입례송영 21장(다 찬양하여라) 예배에의 부름 시 56:10 사회자 송영 찬양대 기원 사회자 찬송 37장(주 예수 이름 높이어) 다함께 기도 2부 : 주낙명 장로 /5부: 기우중 장로 신앙고백 사도신경 다같이 찬송 293장(주의 사랑 비칠 때에) 다함

2,5 부 1 부 입례송영 21장(다 찬양하여라) 예배에의 부름 시 56:10 사회자 송영 찬양대 기원 사회자 찬송 37장(주 예수 이름 높이어) 다함께 기도 2부 : 주낙명 장로 /5부: 기우중 장로 신앙고백 사도신경 다같이 찬송 293장(주의 사랑 비칠 때에) 다함 맥추감사 찬양예배-수금과 비파/유년부찬양대 www.jeilsungdo.or.kr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라 담임목사 황진수 REV.Hwang Jin Soo(D.Min) 서울특별시 관악구 서림동 98-344 Tel :886-4111(대), Fax : 871-8357 장호원수양관:043)853-9796 맥추감사 찬양예배 교회 창립 1970년 1월 영아부

More information

김기중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인터넷 내용심의의 위헌 여부.hwp

김기중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인터넷 내용심의의 위헌 여부.hwp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인터넷 내용심의와 그 위헌 여부에 관한 소론 - 서울고등법원 2011.2.1.자 2010아189 위헌법률심판제청결정을 중심으로 한국정보법학회 2011년 5월 사례연구회 2011. 5. 17.발표 변호사 김기중 미완성 원고임 1. 서론 헌법재판소는 2002. 6. 27. 99헌마480 전기통신사업법 제53조등 위헌확인사건에 서 불온통신 의 단속에

More information

Ⅰ- 1 Ⅰ- 2 Ⅰ- 3 Ⅰ- 4 Ⅰ- 5 Ⅰ- 6 Ⅰ- 7 Ⅰ- 8 Ⅰ- 9 Ⅰ- 10 Ⅰ- 11 Ⅰ- 12 Ⅰ- 13 Ⅰ- 14 Ⅰ- 15 Ⅰ- 16 Ⅰ- 17 Ⅰ- 18 Ⅰ- 19 Ⅰ- 20 Ⅰ- 21 Ⅰ- 22 Ⅰ- 23 Ⅰ- 24 Ⅰ- 25 Ⅰ- 26 Ⅰ- 27 Ⅰ- 28 Ⅰ- 29 Ⅰ- 30 Ⅰ- 31 Ⅰ- 32 Ⅰ- 33 Ⅰ- 34 Ⅰ- 35

More information

006 007 007 009 012 012 012 013 013 013 018 019 033 045 051 052 060 066 067 077 083 084 099 108 117 118 122 135 140 141 141 142 143 143 145 148 154 01 006 007 007 009 " # $ % 02 012 012 012 013 013 013

More information

FY2005 LIG

FY2005 LIG FY2005 LIG www.lig.co.kr FY2005 LIG 2005 LIG 7-44 "Profitable Growth" 14.5% 3 3,849 0.6%p 14.8% 3 355 306 7,300 5 3,691 2006 4 CI 2 "Profitable Growth 15.2% 2 1,000 VISION LIG LIG Leading Company 482006331

More information

320110.PDF

320110.PDF *.. 1. 2. < > 3. 4...,.,.?. * - 150 - (, ),,,.,,.,,. 2-4.. 50. ( ),,.. - 151 - ., : : :,,,......, - 152 - .. 1.,,,,.... ( ) ( ) ( ) ( ),,,,.,,, - 153 - ,,. (BC 1 ),,. (BC 37 ),,,,,, (BC 18 ),,,,.. (, ),.,,,,.,,.,,.

More information

래를 북한에서 영화의 주제곡으로 사용했다든지, 남한의 반체제세력이 애창한다 든지 등등 여타의 이유를 들어 그 가요의 기념곡 지정을 반대한다는 것은 더 이상 용인될 수 없는 반민주적인 행동이 될 것이다. 동시에 그 노래가 두 가지 필요조 건을 충족시키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래를 북한에서 영화의 주제곡으로 사용했다든지, 남한의 반체제세력이 애창한다 든지 등등 여타의 이유를 들어 그 가요의 기념곡 지정을 반대한다는 것은 더 이상 용인될 수 없는 반민주적인 행동이 될 것이다. 동시에 그 노래가 두 가지 필요조 건을 충족시키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제2 발제문 임을 위한 행진곡 의 문제점 임 과 새 날 의 의미를 중심으로 양 동 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1. 머리말 어떤 노래가 정부가 주관하는 국가기념식의 기념곡으로 지정되려면(혹은 지정 되지 않고 제창되려면) 두 가지 필요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하나는 그 가요(특히 가사)에 내포된 메시지가 기념하려는 사건의 정신에 부합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

More information

2008.3.3> 1. 법 제34조제1항제3호에 따른 노인전문병원 2. 국민건강보험법 제40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요양기관(약국을 제외한다) 3. 삭제<2001.2.10> 4. 의료급여법 제2조제2호의 규정에 의한 의료급여기관 제9조 (건강진단) 영 제20조제1항의 규

2008.3.3> 1. 법 제34조제1항제3호에 따른 노인전문병원 2. 국민건강보험법 제40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요양기관(약국을 제외한다) 3. 삭제<2001.2.10> 4. 의료급여법 제2조제2호의 규정에 의한 의료급여기관 제9조 (건강진단) 영 제20조제1항의 규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시행 2010. 3. 1] [보건복지가족부령 제161호, 2010. 2.24, 일 보건복지가족부 (노인정책과) 02-2023-85 제1조 (목적) 이 규칙은 노인복지법 및 동법시행령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관하여 필요한 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1조의2 (노인실태조사) 1 노인복지법 (이하 "법"이라 한다)

More information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시행 2012.2.5] [보건복지부령 제106호, 2012.2.3, 타법개정] 제1조(목적) 이 규칙은 노인복지법 및 동법시행령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 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1조의2(노인실태조사) 1 노인복지법 (이하 "법"이라 한다) 제5조에 따른 노인실태조사의 내용은 다음 각

More information

10-2. 세무정보(완 - 31).hwp

10-2. 세무정보(완 - 31).hwp 한눈에 보는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 - 국세청 - Ⅰ. 제도 일반 1.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란? 거주자 및 내국법인이 해외금융기관에 개설 보유한 해외금융계좌의 잔액(보유계좌가 복수인 경우에는 각 계좌잔액을 합산함)이 신고대상연도 중에 어느 하루라도 10억원을 넘는 경우 그 계좌정보를 다음 연도 6월에 납세지 관할 세무서에 신고하는 제도입니다. - '10. 12월

More information

<38BFF920BFF8B0ED2DC8F1BFB5BEF6B8B620C6EDC1FDBABB2E687770>

<38BFF920BFF8B0ED2DC8F1BFB5BEF6B8B620C6EDC1FDBABB2E687770> 통권 제67호 대구공동육아협동조합 http://cafe.gongdong.or.kr/siksikan 함께 크는 우리 아이 여는 글/03 교육평가 및 교육계획/05 터전소식/38 몸살림 체조 강좌 후기/43 단오행사 후기/44 게릴라 인터뷰/46 책 읽어주는 방법 찾기/50 특별기고/52 맛있는 인문학/55 편집후기/58 2010. 8 함께 크는 아이, 더불어

More information

<B5B6BCADC7C1B7CEB1D7B7A52DC0DBBEF7C1DF313232332E687770>

<B5B6BCADC7C1B7CEB1D7B7A52DC0DBBEF7C1DF313232332E687770> 2013 소외계층 독서 인문학 프로그램 결과보고서 - 2 - 2013 소외계층 독서 인문학 프로그램 결과보고서 c o n t e n t s 5 22 44 58 84 108 126 146 168 186 206 220 231 268 296 316 꽃바위 작은 도서관 꿈이 자라는 책 마을 기적의 도서관 남부 도서관 농소 1동 도서관 농소 3동 도서관 동부 도서관

More information

2,5 부 1 부 입례송영 32장(만유의 주재) 예배에의 부름 시 68:19 사회자 송영 찬양대 기원 사회자 찬송 303장(날 위하여 십자가의) 다함께 기도 2부 : 윤영길 장로 /5부: 신동현 장로 신앙고백 사도신경 다같이 찬송 528장(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2,5 부 1 부 입례송영 32장(만유의 주재) 예배에의 부름 시 68:19 사회자 송영 찬양대 기원 사회자 찬송 303장(날 위하여 십자가의) 다함께 기도 2부 : 윤영길 장로 /5부: 신동현 장로 신앙고백 사도신경 다같이 찬송 528장(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교회학교 여름행사 보고예배 www.jeilsungdo.or.kr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라 담임목사 황진수 REV.Hwang Jin Soo(D.Min) 서울특별시 관악구 서림동 98-344 Tel :886-4111(대), Fax : 871-8357 장호원수양관:043)853-9796 교회학교 여름행사 보고 교회 창립 1970년 1월 2,5 부 1 부

More information

1) 음운 체계상의 특징 음운이란 언어를 구조적으로 분석할 때, 가장 작은 언어 단위이다. 즉 의미분화 를 가져오는 최소의 단위인데, 일반적으로 자음, 모음, 반모음 등의 분절음과 음장 (소리의 길이), 성조(소리의 높낮이) 등의 비분절음들이 있다. 금산방언에서는 중앙

1) 음운 체계상의 특징 음운이란 언어를 구조적으로 분석할 때, 가장 작은 언어 단위이다. 즉 의미분화 를 가져오는 최소의 단위인데, 일반적으로 자음, 모음, 반모음 등의 분절음과 음장 (소리의 길이), 성조(소리의 높낮이) 등의 비분절음들이 있다. 금산방언에서는 중앙 금산 은 상위의 중부방언에 속한다. 충청남도의 핵방언권 중 (A)지역, 즉 충청 남도의 남부이며 전라북도와 주로 접경을 이루는 방언권이다. 그중 충청남도의 최 남단에서 전라북도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지역이 금산 이라는 점은 주목할 만하 다. 금산 지역이 전라북도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어 문화 등 제반 교류의 가능성 을 엿볼 수 있고, 이는 곧 금산과 전북방언과의

More information

4) 이 이 6) 위 (가) 나는 소백산맥을 바라보다 문득 신라의 삼국 통 일을 못마땅해하던 당신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하나가 되는 것은 더 커지는 것이라는 당신의 말을 생각하면, 대동강 이북의 땅을 당나라에 내주기로 하고 이룩한 통 일은 더 작아진 것이라는 점에서,

4) 이 이 6) 위 (가) 나는 소백산맥을 바라보다 문득 신라의 삼국 통 일을 못마땅해하던 당신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하나가 되는 것은 더 커지는 것이라는 당신의 말을 생각하면, 대동강 이북의 땅을 당나라에 내주기로 하고 이룩한 통 일은 더 작아진 것이라는 점에서, 1) ᄀ 2) 지은이가 3) (라)에서 학년 고사종류 과목 과목코드번호 성명 3 2009 2학기 기말고사 대비 국어 101 ( ) 일신여자중 ꋯ먼저 답안지에 성명,학년,계열,과목코드를 기입하십시오. ꋯ문항을 읽고 맞는 답을 답란에 표시하십시오. ꋯ문항배점은 문항위에 표시된 배점표를 참고하십시오. (가) ᄀ환도를 하고 폐허가 된 서울에 사람들의 모습 이 등장하던

More information

주택시장 동향 1) 주택 매매 동향 2) 주택 전세 동향 3) 규모별 아파트 가격지수 동향 4) 권역별 아파트 매매 전세시장 동향 1 4 7 10 토지시장 동향 1) 지가변동률 2) 토지거래 동향 12 14 강남권 재건축아파트 시장동향 15 준공업지역 부동산시장 동향

주택시장 동향 1) 주택 매매 동향 2) 주택 전세 동향 3) 규모별 아파트 가격지수 동향 4) 권역별 아파트 매매 전세시장 동향 1 4 7 10 토지시장 동향 1) 지가변동률 2) 토지거래 동향 12 14 강남권 재건축아파트 시장동향 15 준공업지역 부동산시장 동향 2 주택시장 동향 1) 주택 매매 동향 2) 주택 전세 동향 3) 규모별 아파트 가격지수 동향 4) 권역별 아파트 매매 전세시장 동향 1 4 7 10 토지시장 동향 1) 지가변동률 2) 토지거래 동향 12 14 강남권 재건축아파트 시장동향 15 준공업지역 부동산시장 동향 17 이달의 부동산 Focus 새로운 주택청약제도 27일부터 시행 - 국토교통부 - 18

More information

<3239353720C6EDC1FDBABB2E687770>

<3239353720C6EDC1FDBABB2E687770> 목 차 자치법규 [훈 령] 제960호 서울특별시 교대근무자 초과근무수당 지급에 관한 규정 4 [입법예고] 제2010-178호 서울특별시 건축기본조례(안) 입법예고 5 고 시 제2010-19호 은평 재정비촉진계획변경 결정 및 지형도면 작성고시 7 제2010-20호 서울특별시립 청소년수련시설 2010년도 예산 및 사용료 고시 42 제2010-21호 도시관리계획(용도지구:개발진흥지구)

More information

2010년 10월호 제31권 10호 / 통권 364권 목차 표지 사진 서부 연합 야영회가 열렸던 칼폴리대학대강당 사설 미주 교회 인터뷰 이영희 칼럼 역설의 진리 독자 투고 문예 작품 공모 당선작 건강한 교회 올바른 성경 연구 포기하는 삶 사색의 창가에서 하나님인가, 나

2010년 10월호 제31권 10호 / 통권 364권 목차 표지 사진 서부 연합 야영회가 열렸던 칼폴리대학대강당 사설 미주 교회 인터뷰 이영희 칼럼 역설의 진리 독자 투고 문예 작품 공모 당선작 건강한 교회 올바른 성경 연구 포기하는 삶 사색의 창가에서 하나님인가, 나 미주 KOREAN CHURCH COMPASS 201010 인터뷰 중국을 복음으로 건강한 교회 초점을 찾은 교회 2010년 10월호 제31권 10호 / 통권 364권 목차 표지 사진 서부 연합 야영회가 열렸던 칼폴리대학대강당 사설 미주 교회 인터뷰 이영희 칼럼 역설의 진리 독자 투고 문예 작품 공모 당선작 건강한 교회 올바른 성경 연구 포기하는 삶 사색의 창가에서

More information

01Report_210-4.hwp

01Report_210-4.hwp 연구보고서 210-4 해방 후 한국여성의 정치참여 현황과 향후 과제 한국여성개발원 목 차 Ⅰ 서 론 Ⅱ 국회 및 지방의회에서의 여성참여 Ⅲ 정당조직내 여성참여 및 정당의 여성정책 Ⅳ 여성유권자의 투표율 및 투표행태 Ⅴ 여성단체의 여성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운동 Ⅵ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향후 과제 참고문헌 부 록 표 목 차 Ⅰ 서 론 . 서론 1.

More information

<C3D1BCB15FC0CCC8C45FBFECB8AE5FB1B3C0B0C0C75FB9E6C7E228323031362D352D32315FC5E4292E687770>

<C3D1BCB15FC0CCC8C45FBFECB8AE5FB1B3C0B0C0C75FB9E6C7E228323031362D352D32315FC5E4292E687770> 총선 이후 우리 교육의 방향 당 체제에서 우리 교육의 전망과 교육행정가들의 역할 박 호 근 서울시의회 의원 교육위원회 위원 서론 년 월 일 제 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졌다 선거는 바로 민의 의 반영이기 때문에 총선결과를 살펴보고 왜 이러한 결과가 나왔는가를 분석해 본 후 년 월 일을 기점으로 제 대 국회의원들의 임기가 시 작되는 상황에서 우리 교육이 어떻게

More information

목 차 營 下 面 5 前 所 面 71 後 所 面 153 三 木 面 263 龍 流 面 285 都 已 上 條 367 同 治 六 年 (1867) 正 月 日 永 宗 防 營 今 丁 卯 式 帳 籍 범례 1. 훼손 등의 이유로 판독이 불가능한 글자는 로 표기함. 단, 비정 이 가능한 경우는 ( ) 안에 표기함. 2. 원본에서 누락된 글자는 [ ] 안에 표기함. 단, 누락된

More information

639..-1

639..-1 제639호 [주간] 2014년 12월 15일(월요일) http://gurotoday.com http://cafe.daum.net/gorotoday 문의 02-830-0905 대입 준비에 지친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신도림테크노마트서 수험생과 학부모 600명 대상 대입설명회 구로아트밸리서는 수험생 1,000명 초대 해피 콘서트 열려 구로구가 대입 준비로 지친

More information

교육 과 학기 술부 고 시 제 20 11-36 1호 초 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1년 8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1.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은 별책 1 과 같습니다. 2.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별책

교육 과 학기 술부 고 시 제 20 11-36 1호 초 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1년 8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1.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은 별책 1 과 같습니다. 2.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별책 교육과학기술부 고시 제 2011 361호 [별책 3] 중학교 교육과정 교육 과 학기 술부 고 시 제 20 11-36 1호 초 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1년 8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1.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은 별책 1 과 같습니다. 2.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별책 2 와 같습니다. 3.

More information

시험지 출제 양식

시험지 출제 양식 2013학년도 제2학기 제1차 세계사 지필평가 계 부장 교감 교장 2013년 8월 30일 2, 3교시 제 3학년 인문 (2, 3, 4, 5)반 출제교사 : 백종원 이 시험 문제의 저작권은 풍암고등학교에 있습니다. 저 작권법에 의해 보호받는 저작물이므로 전재와 복제는 금지 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의거 처벌될 수 있습니다. 3. 전근대 시기 (가)~(라)

More information

¸é¸ñ¼Ò½ÄÁö 63È£_³»Áö ÃÖÁ¾

¸é¸ñ¼Ò½ÄÁö 63È£_³»Áö ÃÖÁ¾ 정보나눔 섭이와 함께하는 여행 임강섭 복지과 과장 여름이다. 휴가철이다. 다 들 어디론가 떠날 준비에 마음 이 들떠 있는 시기가 아닌가 싶다. 여행 매니아까지는 아니 지만, 나름 여행을 즐기는 사 람으로서 가족들과 신나는 휴 가를 보낼 계획에 살짝 들떠 있는 나에게 혼자만 신나지 말 고 같이 좀 신났으면 좋겠다며 가족들과 같이 가면 좋은 여행 눈이 시리도록

More information

177

177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2) 양주조씨 사마방목에는 서천의 양주조씨가 1789년부터 1891년까지 5명이 합격하였다. 한산에서도 1777년부터 1864년까지 5명이 등재되었고, 비인에서도 1735년부터 1801년까지 4명이 올라있다. 서천지역 일대에 넓게 세거지를 마련하고 있었 던 것으로

More information

제주어 교육자료(중등)-작업.hwp

제주어 교육자료(중등)-작업.hwp 여는말 풀꽃, 제주어 제주어는 제주인의 향기입니다. 제주인의 삶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삶의 향기이고, 꿈의 내음입니다. 그분들이 어루만졌던 삶이 거칠었던 까닭에 더욱 향기롭고, 그 꿈이 애틋했기에 더욱 은은합니다. 제주어는 제주가 피워낸 풀잎입니다. 제주의 거친 땅에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고, 비바람 맞고 자랐기에 더욱 질박합니다. 사철 싱그러운 들풀과 들꽃향기가

More information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합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집시다. 5. 우리 옷 한복의 특징 자료 3 참고 남자와 여자가 입는 한복의 종류 가 달랐다는 것을 알려 준다. 85쪽 문제 8, 9 자료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합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집시다. 5. 우리 옷 한복의 특징 자료 3 참고 남자와 여자가 입는 한복의 종류 가 달랐다는 것을 알려 준다. 85쪽 문제 8, 9 자료 통합 우리나라 ⑵ 조상님들이 살던 집에 대 해 아는 어린이 있나요? 저요. 온돌로 난방과 취사를 같이 했어요! 네, 맞아요. 그리고 조상님들은 기와집과 초가집에서 살았어요. 주무르거나 말아서 만들 수 있는 전통 그릇도 우리의 전통문화예요. 그리고 우리 옷인 한복은 참 아름 답죠? 여자는 저고리와 치마, 남자는 바지와 조끼를 입어요. 명절에 한복을 입고 절을

More information

상품 전단지

상품 전단지 2013 2013 추석맞이 추석맞이 지역우수상품 안내 안내 지역우수상품 지역 우수상품을 안내하여 드리오니 명절 및 행사용 선물로 많이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우수상품을 구입하시면 지역경제가 살아납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임직원 일동 - 지역우수상품을 구입하시면 지역경제가 살아납니다.

More information

::: 해당사항이 없을 경우 무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검토항목 검 토 여 부 ( 표시) 시 민 : 유 ( ) 무 시 민 참 여 고 려 사 항 이 해 당 사 자 : 유 ( ) 무 전 문 가 : 유 ( ) 무 옴 브 즈 만 : 유 ( ) 무 법 령 규 정 : 교통 환경 재

::: 해당사항이 없을 경우 무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검토항목 검 토 여 부 ( 표시) 시 민 : 유 ( ) 무 시 민 참 여 고 려 사 항 이 해 당 사 자 : 유 ( ) 무 전 문 가 : 유 ( ) 무 옴 브 즈 만 : 유 ( ) 무 법 령 규 정 : 교통 환경 재 시 민 문서번호 어르신복지과-1198 주무관 재가복지팀장 어르신복지과장 복지정책관 복지건강실장 결재일자 2013.1.18. 공개여부 방침번호 대시민공개 협 조 2013년 재가노인지원센터 운영 지원 계획 2013. 01. 복지건강실 (어르신복지과) ::: 해당사항이 없을 경우 무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검토항목 검 토 여 부 ( 표시) 시 민 : 유 ( ) 무

More information

<C3D6C1BE5FBBF5B1B9BEEEBBFDC8B0B0DCBFEFC8A32831333031323120C3D6C1BEBABB292E687770>

<C3D6C1BE5FBBF5B1B9BEEEBBFDC8B0B0DCBFEFC8A32831333031323120C3D6C1BEBABB292E687770> 우리 시의 향기 사랑하는 일과 닭고기를 씹는 일 최승자, 유 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강사/문학평론가 한 숟갈의 밥, 한 방울의 눈물로 무엇을 채울 것인가, 밥을 눈물에 말아먹는다 한들. 그대가 아무리 나를 사랑한다 해도 혹은 내가 아무리 그대를 사랑한다 해도 나는 오늘의 닭고기를 씹어야 하고 나는 오늘의 눈물을 삼켜야 한다.

More information

2

2 1 2 3 4 5 6 또한 같은 탈북자가 소유하고 있던 이라고 할수 있는 또 한장의 사진도 테루꼬양이라고 보고있다. 二宮喜一 (니노미야 요시가즈). 1938 년 1 월 15 일생. 신장 156~7 센치. 체중 52 키로. 몸은 여윈형이고 얼굴은 긴형. 1962 년 9 월경 도꾜도 시나가와구에서 실종. 당시 24 세. 직업 회사원. 밤에는 전문학교에

More information

화이련(華以戀) 141001.hwp

화이련(華以戀) 141001.hwp 年 花 下 理 芳 盟 段 流 無 限 情 惜 別 沈 頭 兒 膝 夜 深 雲 約 三 십년을 꽃 아래서 아름다운 맹세 지키니 한 가닥 풍류는 끝없는 정이어라. 그대의 무릎에 누워 애틋하게 이별하니 밤은 깊어 구름과 빗속에서 삼생을 기약하네. * 들어가는 글 파르라니 머리를 깎은 아이가 시린 손을 호호 불며 불 옆에 앉아 있다. 얼음장 같은 날씨에 허연 입김이 연기처럼

More information

ÆòÈ�´©¸® 94È£ ³»Áö_ÃÖÁ¾

ÆòÈ�´©¸® 94È£ ³»Áö_ÃÖÁ¾ 사람 안간힘을 다해 행복해지고 싶었던 사람, 허세욱을 그리다 - 허세욱 평전 작가 송기역 - 서울 평통사 노동분회원 허세욱. 효순이 미선이의 억울한 죽음에 대 해 미국은 사죄하라는 투쟁의 현장에 서 그 분을 처음 만났다. 평택 대추리 의 넓은 들판을 두 소녀의 목숨을 앗 아간 미군들에게 또 빼앗길 순 없다며 만들어 온 현수막을 대추초교에 같이 걸었다. 2007년

More information

歯1##01.PDF

歯1##01.PDF 1.? 1.?,..,.,. 19 1.,,..,. 20 1.?.,.,,...,.,..,. 21 1,.,.,. ( ),. 10 1? 2.5%. 1 40. 22 1.? 40 1 (40 2.5% 1 ). 10 40 4., 4..,... 1997 ( ) 12. 4.6% (26.6%), (19.8%), (11.8%) 23 1. (?).. < >..,..!!! 24 2.

More information

<5BC1F8C7E0C1DF2D31B1C75D2DBCF6C1A4BABB2E687770>

<5BC1F8C7E0C1DF2D31B1C75D2DBCF6C1A4BABB2E687770> 제3편 정 치 제3편 정치 제1장 의회 제1절 의회 기구 제2절 의회기구 및 직원 현황 자치행정전문위원회 자치행정전문위원 산업건설위원회 산업건설전문위원 제1장 의회 321 제3절 의회 현황 1. 제1대 고창군의회 제1대 고창군의회 의원 현황 직 위 성 명 생년월일 주 소 비 고 322 제3편 정치 2. 제2대 고창군의회 제2대 고창군의회 의원 현황 직 위

More information

120229(00)(1~3).indd

120229(00)(1~3).indd 법 률 국회에서 의결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을 이에 공포한다. 대 통 령 이 명 박 2012년 2월 29일 국 무 총 리 김 황 식 국 무 위 원 행정안전부 맹 형 규 장 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관) 법률 제11374호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 공직선거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21조제1항에 단서를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 다만,세종특별자치시의 지역구국회의원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