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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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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간 등록 번호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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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머 리 말 문화재 안내문은 문화재를 관람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문화재를 설명한다는 공공의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글이므로 공공언어로서 중요도가 높습니다. 따라서 문화재 안내문은 공공언어로서의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하지만 문화재 안내문에는 어려운 용어와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 등이 있어서 소통을 방해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에 국립국어원과 문화재청은 문화재 안내문을 작성하는 담당자들이 곁에 놓고 언제든 참고할 수 있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길잡이를 만들어 보급하 기로 하였습니다. 이 책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는 바로 그런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는 문화재 안내문에서 흔히 틀리는 사례를 모아 바로잡은 것입니다. 이 책에서 지적된 오류나 부적절한 사례들을 앞으로 문화재 안내문을 작성할 때에 되풀이하지 않는다면 문화재 안내문이 훨씬 바르고 알기 쉽게 되리라 믿습니다. 특히, 이 책은 실제로 사용된 문화재 안내 문을 바탕으로 하였으므로 문화재 안내문을 작성할 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참고해 문화재 안내문을 작성할 때에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럼으로써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일 뿐만 아니라 문화재 안내문이 국민의 언어생활에 본보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4 일 러 두 기 이 책에서 예문으로 사용한 문화재 안내문은 실제 각 기관에서 작성한 것을 바탕으로 하였지만, 그간에 바뀐 안내문도 있고 필요에 따라 더하거나 빼거나 고쳐서 사용한 것이 있으므로 실제 안내문과는 다를 수 있다. 오류 유형은 다음과 같이 분류하여 기술하였다. 정확성 - 맞춤법: 한글 맞춤법, 표준어, 문장부호 - 띄어쓰기: 띄어쓰기 - 표현: 어법, 우리말다움 - 낱말: 적합한 낱말 소통성 - 쉬운 말: 쉬운 용어 - 문장: 적절한 길이, 이해하기 쉬운 문장 - 기타: 안내문 형식, 구성 등
5 차례 01 문화재 안내문 개관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다듬은 표현 모음 문화재 안내문을 쓸 때 도움받을 수 있는 곳
6 01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7 문화재 안내문 개관 1. 문화재의 정의와 종류 문화재 안내문 10
8 1. 문화재의 정의와 종류 가. 문화재란? 문화재는 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을 뜻한다. 넓은 의미에서 문화재는 형태를 갖춘 유형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으나 여러 세대를 거치는 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온 여러 가지 예술 활동과 인류학적인 유산, 민속, 법, 습관, 생활양식 등 민족적 또는 국민적 체질의 본질을 표현하는 모든 것까지 포괄한다. 문화재보호법[법률 제13249호, 시행] 문화재 란 인위적이거나 자연적으로 형성된 국가적 민족적 또는 세계적 유산으로서 역사적 예술적 학술적 또는 경관적 가치가 큰, 다음 각호의 것을 말한다. 1. 유형문화재: 건조물, 전적( 典 籍 ), 서적( 書 跡 ), 고문서, 회화, 조각, 공예품 등 유형의 문화적 소산으로서 역사적 예술적 또는 학술적 가치가 큰 것과 이에 준하는 고고자료( 考 古 資 料 ) 2. 무형문화재: 여러 세대에 걸쳐 전승되어 온 무형의 문화적 유산 중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을 말한다.(가. 전통적 공연 예술 / 나. 공예, 미술 등에 관한 전통 기술 / 다. 한의약, 농경 어로 등에 관한 전통 지식 / 라. 구전 전통 및 표현 / 마. 의식주 등 전통적 생활관습 / 바. 민간신앙 등 사회적 의식( 儀 式 ) / 사. 전통적 놀이 축제 및 기예 무예) 3. 기념물: 다음 각 목에서 정하는 것 가. 절터, 옛 무덤, 조개 무덤, 성터, 궁터, 가마터, 유물포함층 등의 사적지( 史 蹟 地 )와 특별히 기념이 될 만한 시설물로서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큰 것 나. 경치 좋은 곳으로서 예술적 가치가 크고 경관이 뛰어난 것 다. 동물(그 서식지, 번식지, 도래지를 포함한다.), 식물(그 자생지를 포함한다.), 지형, 지질, 광물, 동굴, 생물학적 생성물 또는 특별한 자연현상으로서 역사적 경관적 또는 학술적 가치가 큰 것 4. 민속문화재: 의식주, 생업, 신앙, 연중행사 등에 관한 풍속이나 관습에 사용되는 의복, 기구, 가옥 등으로서 국민 생활의 변화를 이해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 나. 문화재 종류 1) 국가지정문화재: 문화재청장이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한 문화재 예) 보물, 국보, 국가무형문화재, 사적, 명승, 천연기념물, 중요민속문화재 2) 시도지정문화재: 특별시장 광역시장 특별자치시장 도지사 또는 특별자치도지사가 국가지정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문화재 중 보존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것을 지정한 문화재 예) 시도유형문화재, 시도무형문화재, 시도기념물, 시도민속문화재 3) 문화재자료: 시도지정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문화재 중 시장이나 도지사가 향토문화 보존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지정한 문화재 4) 등록문화재: 지정문화재가 아닌 문화재 중에서 보존과 활용을 위한 조치가 특별히 필요하여 등록한 문화재 8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9 구분 유형문화재 무형문화재 기념물 민속문화재 국가지정 문화재 국보 보물 국가무형문화재 사적 명승 천연기념물 중요민속문화재 지정 시도지정 문화재 문화재 시도유형문화재 시도무형문화재 시도기념물 시도민속문화재 문화재자료 등록문화재 다. 문화재 유형 분류 01 문화재 안내문 개관 1차 분류 2차 분류 3차 분류 유적 건조물 유물 기록 유산 무형 유산 자연 유산 주거 생활 정치ㆍ국방 교통 / 통신 교육문화 유물 유적 산포지 무덤 산업ㆍ생산 종교ㆍ신앙 인물ㆍ사건 일반 회화 불교회화 기타 종교 회화 일반 조각 불교 조각 기타 종교 조각 생활 공예 불교 공예 기타 종교 공예 과학ㆍ기술 전적류 문서류 서간류 서각류 근대매체 전통연행 공예 기술 음식 제조 천연기념물 천연 보호 구역 명승 주거지, 주거 건축, 조경 건축, 근대 주거 궁궐 / 관아, 성, 전적지, 근대 정치ㆍ국방 교통, 통신, 근대 교통 / 통신 시설 교육기관, 근대 교육 문화 육상 유물 산포지, 수중 유물 산포지, 유적 분포지 무덤, 왕실 무덤, 근대 무덤 농업, 어업 / 염업, 제조업, 요업, 광업, 근대 산업ㆍ생산 불교, 천주교, 개신교, 민족종교, 민간신앙 인물 기념, 근대 인물 산수화, 인물화, 풍속화, 기록화, 영모 화조화(동물ㆍ새ㆍ꽃 그림), 사군자, 근대 회화 괘불화, 탱화, 판화, 사경화, 벽화 유교 회화, 무속화 암벽 조각, 능묘 조각, 근대 조각 석조, 금속조, 목조, 건칠조, 소조 유교 조각, 민간신앙 조각 목공예, 칠공예, 화각장공예, 초고공예, 지공예, 토도자공예, 금속공예, 옥속공예, 복식공예, 근대공예 의식 법구, 공양구, 장엄구, 사리 장치(사리 보관함), 복장품, 기타 유교 공예 선사 유물, 자연과학 유물, 생업 기술 용구, 천문ㆍ지리 기구, 계측교역기 용구, 이동 운송 기술, 공예 기술 용구, 음식 제조 용구, 인쇄 기술 용구, 놀이 유희 용구, 무기ㆍ병기류 필사본, 목판본, 활자본 국왕 문서, 관부 문서, 민간 문서, 사찰 문서, 서원 향교 문서 서예, 간독류, 시고류, 탁본류, 근대 서간류 목판각류, 금석각류, 근대 서각류 시청각류 음악, 무용, 연희, 놀이, 의식, 무예 도자공예, 금속공예, 목칠공예, 섬유공예, 피모공예, 종이공예, 석공예 궁중 음식, 의례 음식, 민가 음식 문화 역사 기념물, 생물 과학 기념물, 지구과학 기념물 문화 및 자연 결합성, 자연과학성 자연 명승, 역사 문화 명승 9
10 2. 문화재 안내문 가. 문화재 안내문이란? 문화재 안내문이란 문화재를 소개하거나 사정 등을 알릴 목적으로 쓰인 글로, 문화재의 종류와 특성에 따라 작성 방식이 달라진다. 나. 문화재 안내판의 종류 문화재 안내판의 기본적인 종류는 해설안내판과 기능성안내판으로 구분하며, 해설안내판은 종합안내판, 권역안내판, 개별안내판 등으로 분류하되, 이 중 1개 이상의 안내판은 반드시 설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 공공언어로서 문화재 안내문 문화재 안내문은 문화재를 관람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고 문화재를 안내한다는 공공의 목적을 위해 사용된다는 점에서 공공언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문화재 안내문 역시 공공언어로서 다음과 같은 공공언어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영역 요소 항목 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을 지켜 써야 한다. 정확성 소통성 표기의 정확성 표현의 정확성 공공성 정보성 용이성 띄어쓰기를 지켜 써야 한다. 외래어 표기법과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을 지켜 써야 한다. 적합한 단어를 선택하여야 한다. 우리말답고, 어법에 맞게 표현하여야 한다. 단락 구성을 짜임새 있게 하여야 한다. 공공언어로서 품격을 갖추어야 한다. 고압적 권위적 표현을 삼가야 한다. 차별적 표현(성, 지역, 인종, 장애 등)을 삼가야 한다. 정보를 적절한 형식으로 제시하여야 한다. 정보의 양을 적절하게 제시하여야 한다. 정보를 적절하게 배열해야 한다. 문장을 적절한 길이로 작성하여야 한다. 쉽고 친숙한 용어와 어조로 작성하여야 한다. 시각적 편의를 고려하여 작성하여야 한다. 라. 문화재 안내문 작성 관련 법령 문화재 주변 시설물 등에 대한 공공디자인 지침(문화재청 예규 제162호) [별표 2] 문화재 주변 시설물 공공디자인 세부 기준 (제9조 관련) 10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11 1) 안내판 구분 개념 기본 배치 디자인 기준 문화재를 안내할 목적으로 설치되는 시설물로, 문화재의 유형과 특징을 반영하여 이질감을 해소하고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연출한다. 문화재와 연계하여 배치할 때에는 안내시설이 돌출되지 않도록 배치한다. 문화재와 중첩되거나 조망을 훼손하지 않는 위치에 설치할 것을 권장한다. 안내시설의 기초부가 지면 위로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01 문화재 안내문 개관 분산된 안내시설 또는 관련 안내시설을 통합 디자인하여 정리된 경관을 연출한다. 종류 문화재안내판의 기본 종류는 해설안내판과 기능성안내판으로 구분하며, 해설안내판은 종합안내판, 권역안내판, 개별안내판 등으로 분류하되, 이 중 1개 이상의 안내판은 반드시 설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종합안내판은 문화재의 규모가 크고 다수 건축물이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곳에 설치하되, 규모가 작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해설판 및 해당 문화재의 주요 연표, 조감도나 안내지도, 주요 문화재, 관람정보 등이 담긴 지도판의 2종으로 구성한다. 권역안내판은 종합안내판이 있으면서, 문화재 안의 여러 공간이나 건축물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곳에 설치하되, 권역의 규모에 따라 해설판과 지도판 2종으로 하거나, 해설과 지도가 하나의 안내판으로 통합된 1종으로 구성한다. 단, 통합 1종의 안내판을 제작할 때에는 해당 권역의 지도를 함께 삽입한다. 수량 적정 안내에 필요한 최소의 문화재안내판만 설치함을 원칙으로 한다. 문화재 규모와 관람자의 편의, 필요성을 정밀 분석하여 적정한 안내판 수량을 결정한다. 하나의 문화재에 하나의 안내판이 아닌 관람자의 시선을 고려한 권역 중심의 안내판을 도입, 권역별로 통합할 수 있는 구역은 통합하여 안내판 수량을 줄인다. 크기 안내판은 인간체격기준척도를 지향하고 관람객에게 최적의 편의를 줄 수 있는 크기를 선택한다. 지나치게 웅장하거나 비대하여 문화재를 가리거나 관람객에게 위압감을 주지 않도록 한다. 면단위문화재 안에 안내판이 다수 설치될 경우 종류와 위계에 따라 크기를 달리 적용한다. 형태 전반적인 안내판 형태는 가능한 한 장식적 요소가 없는 단순한 형태로 하여, 문화재나 건축물 자체가 더 돋보이도록 한다. 해당 문화재 유형에 어울리는 형태를 선택하되 문화유산의 격에 맞는 미적 가치를 지니도록 한다. 해당 문화재의 안내판은 각각의 안내판 종류와 위계에 따라 형태를 달리 적용하되 디자인의 일관성이 유지되도록 한다. 성격이 비슷한 안내판은 가급적 형태를 일치하여 디자인의 통일성을 벗어나지 않도록 한다. 색상 색상 스펙트럼을 분석해 대상 문화재의 유형, 특성, 주변 경관에 어울리는 색상을 적용한다. 저명도 저채도의 드러나지 않는 색상을 활용하여 관람객이 시각적으로 편안한 느낌이 들도록 한다. 원색 위주의 자극적 색상을 지양하고 눈의 피로를 줄이며 가독성을 높일 수 있는 색상을 사용한다. 경고, 주의 등에는 진출색(붉은색, 노란색) 등의 원색을 사용할 수 있으나 가급적 최소화한다. 2~3가지 색상 이내로 색을 최소한만 사용하여 현란하거나 화려하지 않도록 한다. 안내판의 기본 색상은 동일하게 적용하여 디자인의 통일성을 벗어나지 않도록 한다. 다만, 안내판의 재질이 다를 경우에는 색상을 달리 적용할 수 있다. 글자색은 바탕색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하며, 가독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11
12 구분 디자인 기준 대상 문화재의 유형, 특성, 주변 경관에 가장 어울리는 재질을 사용한다. 재료 기존의 반사성이 강한 스틸 위주 재질을 지양하고 다양한 소재(비철금속, 목재, 합성 재료)를 사용한다. 될 수 있으면 친환경적 소재를 사용하며, 인공소재를 사용할 경우 자연소재에 가까운 느낌으로 표면을 마감한다. 해당 문화재 안의 안내판은 같은 재질을 사용하되, 서로 다른 기능을 하는 안내판은 재질을 달리할 수 있다. 문화재 안내에 관한 시설물은 문화재청에서 발간한 문화재안내판 가이드라인 및 개선 사례집 의 기준에 따라 디자인한다. 기타 관할 지자체의 로고나 후원기업과 관련된 상징그림 또는 문구는 삽입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부득이하게 삽입해야 할 경우에는 안내판의 정면 오른쪽 아래 또는 옆면의 적정 위치에 작게 표기하여 안내정보의 습득이나 안내판의 전체적 디자인 정리 배치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한다. 해당 문화재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필요한 경우 정보무늬(QR코드)를 부착할 수 있되, 수록되는 정보는 해당 문화재와 관련 없는 불필요한 정보는 제외하고 해당 문화재와 관련 있는 내용으로 한다. - 위치: 안내판 오른쪽 윗부분 적정한 곳에 부착한다. - 크기: 가능한 한 최소한의 규모로 제작한다. - 재질 및 색상: 안내판과 조화되어 도드라지지 않도록 한다. 시설물의 규모를 고려하여 크기가 적정한 서체로 계획하며 문자표기는 한 가지 색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1-1) 안내 문안 기본 원칙 구분 기준 내용 안내 문안은 핵심정보 위주로 객관적 사실을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다만, 주관적인 내용이라 할지라도 다수가 공감하는 내용이고 관람객이 해당 문화재에 대해 좀 더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내용이면 첨가할 수 있다. 역사적 사실은 공인된 것을 기준으로 하되, 가장 최근에 발간된 문화재대관 및 문화재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재된 것을 우선으로 한다. 안내 문안은 해당 문화재를 관람객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평이한 언어 및 내용으로 작성하며 필요한 경우 그림이나 사진을 활용하되, 이 경우 안내판의 전체적 디자인 및 구성 배열에 부합되도록 한다. 안내 문안 작성 기본 원칙 내용의 중요도에 따라 문장의 순서를 결정하되,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내용을 첫 문장에 작성한다. 이 경우 우선순위의 선정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안내 문안 작성자의 판단에 따른다. 첫 문장은 해당 문화재를 관람객이 쉽게 인지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작성하며 해당 문화재의 기능, 유래, 특징, 역사적 문화재적 가치를 우선으로 설명한다. 해당 문화재의 형태나 크기, 규모 등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거나 최소화한다. 해당 문화재와 관련된 설화, 전설 등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근래의 사실이나 이야기라 할지라도 관람객에게 재미나 감동 또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경우는 첨가한다. 안내 문안 안에서 전문용어나 어려운 용어는 가능한 한 사용하지 않으며 꼭 필요한 경우에는 앞에서 풀이하여 설명한 후에 기술한다. 문화재의 설명과 관계가 없는 문장은 생략한다. 최종 작성된 국어 안내 문안은 국립국어원의 감수를 거친다. 12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13 구분 안내 문안 번역 기준 내용 외국어 병기는 영문으로 한정하고, 기타 언어는 안내책자 등으로 보완한다. 영문으로 작성할 경우 국어문안 직역에서 탈피하여 적절히 의역한다. 필요할 경우 영어번역을 위한 문안을 별도로 작성한다. 외국인 처지에서 꼭 필요한 정보와 이야기를 중심으로 작성한다. 국문 작성자와 영어 번역자가 충분히 교감하여 의역상 오류를 최소화한다. 로마자 표기법 등 관련 규정을 따른다. 01 문화재 안내문 개관 글자 크기는 관람객이 식별할 수 있는 적정 크기로 작성하되, 각각의 안내판 유형에 따른 최소 글자 크기는 아래와 같다. (단위: 포인트) 배열 구성 구분 서체 급수 (최소한) 종합안내판 권역안내판 개별안내판 길찾기안내판 제목 본문 제목 본문 제목 본문 제목 본문 가독성을 높이는 정직한 서체가 바람직하며, 장식적 서체는 될 수 있으면 배제한다. 추천 서체: 제목(윤고딕 패밀리) / 본문(윤명조 패밀리) 1-2) 안내 문안의 구성 요소 구분 구성 요소 세부 내용 종합안내판 권역안내판 제목 부분 국문 본문 (기술 순서 등) 영문 본문 제목 부분 국문 본문 (기술 순서 등) 영문 본문 국문 명칭, 한자 명칭, 영문 명칭 지정유형 및 지정번호, 지정유형 및 지정번호의 영문 번역 연혁, 유래(관련 이야기) 역사적 문화재적 가치 관련 설화, 전설, 민담 보유하고 있는 주요 문화재 주요 관람 포인트 기타 문안 작성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 등 국문 본문의 발췌 번역 국어 명칭, 한자 명칭, 영문 명칭 지정유형 및 지정번호, 지정유형 및 지정번호의 영문 번역 (권역명칭이 지정 문화재명인 경우 또는 그 외 필요시) 권역의 특징 연혁, 유래(관련 이야기) 역사적 문화재적 가치 관련 설화, 전설, 민담 보유하고 있는 주요 문화재 주요 관람 포인트 기타 문안 작성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 등 국문 본문의 발췌 번역 13
14 구분 구성 요소 세부 내용 개별안내판 제목 부분 국문 본문 (기술 순서 등) 영문 본문 국어 명칭, 한자 명칭, 영문 명칭 지정유형 및 지정번호, 지정유형 및 지정번호의 영문 번역 (비지정문화재인 경우나 전설, 설화, 민담 등의 이야기 안내판의 경우는 생략) 문화재의 규모(크기, 높이, 길이, 두께 등) 및 건립연도 연혁, 유래(관련 이야기) 역사적 문화재적 가치 관련 설화, 전설, 민담 주요 관람 포인트 기타 문안 작성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 등 국문 본문의 발췌 번역 1-3) 안내 문안 구성 요소별 세부 기준 구분 세부 내용 종합안내판의 제목은 문화재 지정 명칭으로 하고 띄어쓰기를 할 수 있다. 다만, 지정 명칭에 지명이 먼저 나오거나 지정 범위 등을 덧붙인 때에는 지명이나 지정 범위의 표기를 생략할 수 있다. 예 1 아산 건재고택 예 2 경주남산 지암곡 제삼사지 삼층석탑 제목 문화재안내판의 제목에는 반드시 한자를 병기하며, 이 경우 한자는 국문 명칭과 같은 줄이나 국문 명칭 다음 줄에 표기한다. 다만, 글자 크기는 한자가 한글보다 커서는 안 된다. 예 1 촉석루 矗 石 樓 예 2 칠곡 왜관철교 漆 谷 倭 館 鐵 橋 촉석루 矗 石 樓 칠곡 왜관철교 漆 谷 倭 館 鐵 橋 안내판 제목의 한자는 대상 단어를 음운의 변동 없이 변환할 수 있는 경우에만 한자로 변환해서 표기하며, 음운이 변동하는 우리말은 변환하지 않고 우리말을 그대로 표기한다. 예 1 영산 줄다리기 靈 山 줄다리기 예 2 구 서울특별시청사 舊 서울 特 別 市 廳 舍 예 3 권연( 卷 煙 )( ) / 궐련( ) 안내판 제목에 두 개 개체가 접속조사나 접속부사로 이어진 경우, 한자 표기에서는 접속조사나 접속부사를 쉼표(, )로 바꾼다. 이때 가운뎃점( )은 허용하지 않는다. 예 1 여주 영릉과 영릉 驪 州 英 陵, 寧 陵 예 2 통도사 대웅전 및 금강 계단 通 度 寺 大 雄 殿, 金 剛 戒 壇 안내판의 제목 중 영문은 국문과 한자에 이어 같은 줄에 나열하거나 줄 바꿈 후 표기할 수 있다. 다만, 글자 크기는 영문이 한글보다 커서는 안 된다. 예 봉화 청량산 奉 化 淸 凉 山 Cheongnyangsan Mountain, Bonghwa 봉화 청량산 奉 化 淸 凉 山 Cheongnyangsan Mountain, Bonghwa 권역(영문)안내판의 제목은 안내판 설치 과정에서 설정된 권역(영역)의 이름으로 한다. 개별안내판의 제목은 문화재 지정 명칭으로 하되, 상위 위계의 종합안내판을 따로 세운 경우에 지명 등은 생략한다. 유적지 안에 있는 비지정문화재와 설화, 전설 등에 대한 개별안내판 명칭도 안내판 설치 과정에서 설정된 명칭을 따르며, 유적지명 등은 생략한다. 14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15 구분 제목 지정 종별 및 지정 번호, 소재지 세부 내용 안내판 제목에 전문용어나 어려운 용어가 있으면 문안의 첫머리에서 풀이하여 설명한다. 예 1 동복 오씨 삼위 효열 정려 同 福 吳 氏 三 位 孝 烈 旌 閭 정려는 충신, 효자, 열녀 등을 기리어 그 동네에 세우던 문이나 누각을 말한다. 예 2 팔금강 八 金 剛 팔금강은 불법을 수호하는 여덟 신이다. 안내판에는 문화재의 지정 종별과 지정 번호는 표시하되, 소재지는 표시하지 않는다. 특히, 종합안내판이 있는 유적지 안 권역안내판과 개별안내판의 문화재 소재지는 반드시 생략한다. 이때 지정 종별과 지정 번호는 제목보다 작게 표기함을 원칙으로 한다. 예 사직단 정문 보물 제177호 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89 ( 생략) 지정 종별과 지정 번호의 한자 표기를 생략하고, 영문 번역 표기만 한다. 이때 해당 영문 표기 방법은 제목 표기 방법과 같다. 예 사직단 정문 보물 제177호 Treasure No 문화재 안내문 개관 규모와 건립연도 석물, 전각 등의 개별안내판(필요시 종합안내판과 권역안내판도 포함)에는 각각 문화재의 규모(크기, 높이 등), 건립 연도(시대 포함)를 표기한다. 지정 종별, 번호와 줄을 같이하거나 아랫줄에 달리 표기할 수 있으며, 필요시 규모와 건립 연도 모두 표기할 수 있다. 한자 표기 없이 영문 번역 표기만 하며, 이때 해당 영문 번역의 표기 방법은 제목 표기 방법과 같다. 언어 (국어, 영어) 표기 안내 문안 본문은 두 개 언어(국문/영문) 표기를 원칙으로 하며, 해당 문화재를 이해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일부 내용과 용어에 한해 한자를 병기할 수 있다. 裝 錫 예 1 장석( ) / 장석( 裝 錫 )( ) / 장석 ( ) 相 好 天 衣 예 2 상호와 천의( ) / 상호( 相 好 )와 천의( 天 衣 )( ) / 상호 와 천의 ( ) 안내 문안의 언어 표기는 국립국어원 어문 규정인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을 지킨다. 예 1 치루어지기도( ) / 치러지기도( ) 예 2 심포지움( ) / 심포지엄( ) 문화재 명칭과 용어의 세부적인 영문 표기는 문화재 명칭 영문 표기 기준 에 따른다. 안내 문안은 높임법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문장에서 상하 관계가 분명한 경우, 즉 군신, 사제, 부자지간 등에는 높임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 예 1 정여창 선생이( ) / 정여창이( ) 예 2 이간의 후손인 이욱렬 공이( ) / 이간 선생의 후손인 이욱렬이( ) 안내 문안의 국문, 영문은 지정 서체로 통일해서 표기하며, 일부 단어를 강조하기 위해 해당 단어를 굵게 표기할 수 없다. 본문에 직접 풀어 쓴 설명이 아닌 관람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부연 설명은 안내문 아래에 각주로 표기하거나 해당 글자 오른쪽 윗부분에 본문보다 작게 표기한다. 예 1 광 배 * 주위로 화불 ** 과 보살상을 배치하였다. ( 설명글 맨 아래에 다음과 같이 표기한다.) * 광배( 光 背 ): 회화나 조각에서 인물의 성스러움을 드러내기 위하여 머리나 등 뒤에 광명을 표현한 원광 ** 화불( 化 佛 ): 부처의 용모와 형상을 갖추지 않고 범부, 범천, 제석, 마왕 따위의 모습을 취하는 것 예 2 복장주머니( ) / 복장주머니 탱화 불상에 칠보를 넣어서 다는 주머니 ( ) 예 3 4개 늪(우포늪, 목포늪, 사지포, 쪽지벌)( ) 4개 늪 우포늪, 목포늪, 사지포, 쪽지벌 ( ) 본문에 외래어가 나올 경우 외래어의 어원을 따로 밝히지 않는다. 원칙적으로 영문 문안에만 원어를 표기한다. 예 1 파사드(facade)( ) / 파사드 건축물의 정면이나 앞면 ( ) 예 2 모르타르(mortar)( ) / 모르타르( ) 영문 표기의 경우 한국의 고유한 문화를 나타내는 단어는 이탤릭체로 표기한다. 15
16 구분 세부 내용 한자는 안내판의 제목에 표기하는 경우와 인물, 지명, 문화재 명칭 등 특별한 경우 말고는 사용하지 않는다. 의미를 전달하고 관람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한자의 표기 여부는 안내 문안 작성자의 판단에 따른다. 예 출 생 ( 出 生 ), 혼인( 婚 姻 ), 급제( 及 第 ), 관직( 官 職 ), 업적( 業 績 ), 사망( 死 亡 ), 묘소( 墓 所 ), 배위( 配 位 ), 자녀( 子 女 ) 등 포괄적인 내용을 기록하였다. 출생, 혼인, 급제, 관직, 업적, 사망, 묘소, 배위, 자녀 등 포괄적인 내용을 기록하였다. 국문 문안 본문에서 한자를 표기할 때는 해당 글자의 오른쪽 소괄호(( )) 안에 작게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괄호 없이 작게 표기할 수도 있다. 모든 한자는 같은 안내판에서 처음 나온 단어에 한 번 표기함을 원칙으로 하고 제목과 동일한 단어는 본문에 한자 표기를 할 수 없다. 蓮 山 洞 古 墳 群 예 1 연산동 고분군( 蓮 山 洞 古 墳 群 )에는( ) / 연산동 고분군 에는( ) 예 2 능성 구씨 낙주 가승 목판( 綾 城 具 氏 洛 州 家 乘 木 板 )은( ) 綾 城 具 氏 洛 州 家 乘 木 板 능성 구씨 낙주 가승 목판 은( ) 한자 표기 유적과 직접 관련된 인물명에만 한자를 병기하며 인물의 사망 연도와 출생 연도 등은 표기하지 않는다. 金 之 岱 예 1 김지대( 金 之 岱 :1190~1266)( ) / 김지대( 金 之 岱 )( ) / 김지대 ( ) 유적과 직접 관련된 인물 예 2 남이흥( 南 以 興 :1576~1627)( ) / 남이흥( ) 유적과 직접 관련되지 않은 인물 인물의 호는 되도록 표기하지 않으며, 호가 성명과 함께 쓰여 인물을 부연 설명하거나 성명을 호로 대체하는 경우에는 표기할 수 있다. 이때 한자는 해당 단어 뒤에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호와 성명을 모두 표기할 때는 성명 뒤에 한꺼번에 적는다. 예 1 외암 이간( 巍 巖 李 柬 ) 예 2 일두 정여창( 一 蠹 鄭 汝 昌 ) 안내 문안에서 한문을 풀어 주는 경우는 한자를 사용한다. 다만, 안내판 제목과 중복되면 1회 표기 원칙에 따라 한자 표기를 생략한다. 예 1 분첩절첩식 지도첩이다. 병풍처럼 펴고 접을 수 있는 분첩절첩식( 分 帖 折 疊 式 )으로 만들었다. 예 2 만들어 주는 음통이 있어 만들어 소리의 울림을 도와주는 음통( 音 筒 )을 둠으로써 영문 본문에는 오직 영문만을 표기하며 한자는 따로 표기하지 않는다. 연대, 물량은 나타내는 숫자는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하며 문화재 명칭의 숫자와 고유명사에 포함된 숫자는 한글로 표기한다. 예 1 일천구백오십 년대 구십 칸짜리( ) / 1950년대 90칸짜리( ) 예 2 8금강도( ) / 팔금강도( ) 예 3 3.1절( ) / 삼일절( ) 숫자 표기 수목안내판에 수령을 표기하는 경우는 해마다 수령이 늘어나므로 대략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해당 수목을 심은 연도를 정확히 알 때는 절대 연도를 직접 표기할 수 있다. 예 1 정이품송의 수령은 600여 년으로 추정하며 예 2 정조가 1799년에 심은 이 은행나무는 날짜는 년 월 일로 표기하되, 10이하의 숫자에는 을 표기하지 않는다. 예 ( ) / 2004년 7월 9일( ) 예 ( ) / 1998년 1월 5일( ) 16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17 구분 연대 표기 세부 내용 연도는 확실히 아는 경우에만 절대 연도로 표기하며 연도를 대략 아는 경우에는 세기로, 정확한 세기를 모르는 경우에는 시대로 표기한다. 대략적인 연도를 아는 경우에는 절대 연도 뒤에 무렵, 즈음, 경 등을 붙여서 표기할 수 있다. 예 1890년 무렵 왕조 연대와 왕명 다음에 서기를 표시하며 같은 왕조 연대, 재위 기간에는 국호와 연호를 거듭 표기하지 않는다. 다만, 왕조 연대나 왕명이 변경된 경우에는 표기함을 원칙으로 하되, 이 또한 생략하고 연도만 표기하는 것도 허용한다. 예 고려 우왕 3년(1377년)에 세웠고 고려 우왕 7년(1381년)에 고쳐 지었다.( ) 고려 우왕 3년(1377)에 세웠고 우왕 7년에 고쳐 지었다.( ) 왕의 재위 연호를 쓰는 경우에도 정확한 연도는 소괄호(( )) 안에 본문보다 작게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괄호 없이 작게 표시할 수도 있으며, 연도 뒤에 재위 라고 쓴다. 01 문화재 안내문 개관 예 정조(1776~1800) 정조(1776~1800 재위) 문화재안내판에는 역사 인물의 출생 연도와 사망 연도는 표기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필요한 경우 해당 문화재와 직접 관련이 있는 인물만 표기하되, 이 경우에도 주변 인물들의 출생 연도와 사망 연도는 표기하지 않는다. 생몰연도를 표기할 때는 소괄호(( )) 안에 본문보다 작게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괄호 없이 작게 표기할 수도 있다. 한자와 함께 표기하는 경우에는 한자 다음에 표기한다. 河 崙, 예 하 륜 ( 河 崙, 1347~1416)( ) / 하륜 1347~1416 ( ) 문화재와 직접 관련이 있는 인물 도량형 표기 도량형은 미터법에 따라 표기하며, 단위는 기호로 표기한다. 예 1 5리( ) / 1.7km( ) 예 2 3마일( ) / 4.8km( ) 예 3 285미터( ) / 285m( ) 규모를 설명하는 경우에는 단위를 통일하여 가로, 세로, 높이, 두께 순으로 표기하되, 그 표현은 달리할 수 있다. 예 가로 100cm, 세로, 50cm, 높이 150cm, 두께 5cm 한 문장(복문, 중문 포함)에서 단위는 가장 많이 사용된 단위로 통일하되, 수치에 차이가 많이 날 때는 소수점 아래 첫째 자리까지 표기할 수 있는 다른 단위로 적는다. 예 높이는 5m, 길이는 1km, 폭은 100cm이며, 둘레를 모두 포함하면 2,000m에 이른다.( ) 높이는 5m, 길이는 1,000m, 폭은 0.1m이며, 둘레를 모두 포함하면 2,000m에 이른다.( ) 서화(글씨와 그림)는 가로, 세로 순으로 표기한다. 예 안견의 몽유도원도는 cm이다. 고어 안내 문안에서 고어가 고유명사 안에 있는 경우에는 그대로 사용하되 단독으로 있는 경우에는 현대어로 바꾼다. 방향 안내 문안에서 방향 표시는 문화재를 바라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서 정한다. 다만, 문화재를 직접 가리는 위치에 안내판이 놓이지 않도록 관람 동선과 동떨어진 곳에 안내판을 둘 경우의 방향 기준은 현재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는 위치이며, 현 위치를 기준으로 방향을 설정한다. 방위(동 서 남 북)는 날씨에 따라 식별과 판단에 문제를 불러오므로 안내 문안에 표기하지 않는다. 다만, 지형이나 이론 등 일반적인 학설을 설명하는 특수한 경우에는 방위를 사용할 수 있으며, 종합안내판과 권역안내판 등에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문화재가 다수 밀집되어 관람자에게 혼동을 줄 수 있는 경우에는 권역안내판 지도에 각각의 명칭을 구분해 표기하는 방법을 권장한다. 17
18 02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19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01. 촉석루 아산 건재고택 공주 수촌리 고분군 봉화 청량산 보은 비마라사 석조보살입상 영주 부석사 조사당 서울 몽촌토성 칠곡 왜관철교 서울 숭례문 경주 남산 지암곡 제삼사지 삼층석탑 함양 남계서원 구 서울특별시청사 제주목 관아 영산 줄다리기 창녕 우포늪 천연보호구역 금선사 신중도 구 군위성결교회 연산동 고분군 이색 초상 통도사 팔금강도 대동여지도 산청 장천리 도요지 금암동 지석묘군 통영 안정사 동종 두석장 통영 우도 생달나무와 후박나무 서총대 친림 연회도 보은 능성 구씨 보갑과 구씨 가승 목판 축서사 괘불탱 동복 오씨 삼위 효열 정려 78
20 사례 1 사례 1 바로 쓰기 1 촉석루( 矗 石 樓 ) 촉석루 矗 石 樓 2 소재지: 경상남도 진주시 본성동 500의 8 3 촉석루는 전쟁 때에는 지휘소로 쓰고 평상시에는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던 정자 이다. 진주의 상징이며 영남 제일의 명승 으로 꼽힌다. 고려 고종 28년(1241) 진주목사 4 김지 대( 金 之 岱 :1190~1266)가 5 창건한 이후 지금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보수하였다. 강가에 바위가 우뚝우뚝 솟아 6 있 다 하여 그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7 일명 8 남장대( 南 將 臺 ) 또는 장원루( 壯 元 樓 )라 부르기도 한다.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광 해군 9 10년(1618) 10 병사( 兵 使 ) 11 남이 흥( 南 以 興 :1576~1627)이 전보다 12 웅 장한 건물로 중건하여 년 국보로 14 지정 되었으나 1950년 6.25 전쟁으로 불탔다. 지금의 건물은 1960년에 진주고적보 존회가 시민의 성금으로 고쳐 지었으며 15 [건물의 구조는 정면 5칸, 측면 16 4칸 팔작지붕 형태로 되어 있다.] 예부터 남은 진주 촉석루, 북은 평양 17 부벽루 浮 碧 樓 라 할 만큼 풍광이 아름 다워 수많은 18 시인 묵객들의 글과 그림 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현재 촉석루에는 19 하륜( 河 崙 :1347~1416)의 20 촉석루 촉석루는 전쟁 때에는 지휘소로 쓰고 평 상시에는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던 정자이 다. 진주의 상징이며 영남 제일의 명승으 로 꼽힌다. 강가에 바위가 우뚝우뚝 솟아 있다고 하는 데에서 그 이름이 유래하였으 며 남장대( 南 將 臺 ) 또는 장원루( 壯 元 樓 )라 부 르기도 한다. 고려 고종 28년(1241)에 진주목사 김지 대( 金 之 岱 )가 처음 세운 이후 지금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보수하였다. 임진왜란 때 불 탄 것을 광해군 10년(1618)에 병마절도사 남이흥( 南 以 興 )이 전보다 웅장하게 고쳐 지 어 1948년에 국보로 지정되었으나 1950 년에 6.25 전쟁으로 불탔다. 지금의 건물 은 1960년에 진주고적보존회가 시민의 성 금으로 고쳐 지은 것으로 건물의 구조는 정면 5칸, 측면 4칸의 팔작지붕이다. 예부터 남은 진주 촉석루, 북은 평양 부 벽루( 浮 碧 樓 )라 할 만큼 풍광이 아름다워 수 많은 시인, 서예가, 화가의 글과 그림이 전 해져 오고 있다. 현재 촉석루에는 하륜의 촉석루기( 矗 石 樓 記 ) 를 비롯한 많은 글이 걸려 있다. 기( 矗 石 樓 記 ) 를 비롯한 많은 글이 걸려 있다. 20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21 띄어쓰기 3 문단을 새로 시작할 때에는 두 칸(한 글자)을 들여 쓴다. 14 지정 되었으나 지정되었으나 -되다 는 접미사이므로 앞말에 붙 여 쓴다. 표현 6 있다 하여 있다고 하는 데에서 / 있다는 데에서 뒤에 오는 유래하였으며 와 호응하려면 있다고 하는 데에서 로 바꿔야 한다. 7 일명 삭제 일명 은 따로 부르는 이름이라는 뜻으로 일명 ~라고도 한다 형식으로 쓴다. 뒤에 오는 ~라 부르기도 한다 의 부르다 와 일명 이 의미상 중복되므로 일명 을 삭제한다. 9 광해군 10년(1618)~중건하여 광해군 10년(1618)에 ~중건하여 년 국보로 지정되었으나 1948년에 국보로 지정되었으나 조사 에 를 넣어야 뒤에 오는 서술어와 호응한다. 16 4칸 팔작지붕 4칸의 팔작지붕 조사 의 를 넣어야 뜻이 분명해진다. 쉬운 말 5 창건한 처음 세운 창건 은 처음 세우다 같은 쉬운 말로 바꿔 쓰면 이해하기 쉽다. 10 병사( 兵 使 ) 병마절도사 줄임말 대신 원래의 이름을 다 밝혀야 이해하기 쉽다. 12 웅장한 건물로 중건하여 웅장하게 고쳐 지어 18 시인 묵객들의 시인, 서예가, 화가의 묵객 같은 말은 쉬운 말로 고쳐 쓰면 이해하기 쉽다. 문장 15 건물의 구조는 정면 5칸, 측면 4칸 팔작지붕 형태로 되어 있다. 건물의 구조는 정면 5칸, 측면 4칸의 팔작지붕이다. 구조 와 형태로 되어 있다 가 의미상 중복되므로 팔작지붕이다 로 끝맺어야 문장이 간결해진다.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기타 1 촉석루( 矗 石 樓 ) 촉석루 矗 石 樓 문화재안내판의 제목에는 반드시 한자를 병기하며, 이 경우 한자는 국문 명칭과 같은 줄이나 국문 명칭 다음 줄에 표기한다. 다만, 글자 크기는 한자가 한글보다 커서는 안 된다. 2 소재지 표시 생략 안내판에는 문화재의 지정 종별과 지정 번호는 표시하되, 소재지는 표시하지 않는다. 특히, 종합안내판이 있는 유적지 안 권역안내판과 개별안내판의 문화재 소재지는 반드시 생략한다. 이때 지정 종별과 지정 번호는 제목보다 작게 표기함을 원칙으로 한다. 4 김지대( 金 之 岱 :1190~1266) 김지대( 金 之 岱 ) / 김지대 金 之 岱 11 남이흥( 南 以 興 :1576~1627) 남이흥( 南 以 興 ) / 남이흥 南 以 興 19 하륜( 河 崙 :1347~1416) 하륜 유적과 직접 관련된 인물명에만 한자를 병기하며 인물의 사망 연도와 출생 연도 등은 표기하지 않는다. 김지대, 남이홍 은 촉석루와 직접 관련된 인물이지만, 하륜 은 직접 관련된 인물이 아니므로 한자 표기를 하지 않는다. 국문 문안 본문에서 한자를 표기할 때에는 해당 글자의 오른쪽 소괄호(( )) 안에 작게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괄호 없이 작게 표기할 수도 있다. 8 남장대( 南 將 臺 ) 또는 장원루( 壯 元 樓 )라 남장대( 南 將 臺 ) 또는 장원루( 壯 元 樓 )라 / 남장대 南 將 臺 또는 장원루 壯 元 樓 라 17 부벽루( 浮 碧 樓 ) 부벽루( 浮 碧 樓 ) / 부벽루 浮 碧 樓 20 촉석루기( 矗 石 樓 記 ) 촉석루기( 矗 石 樓 記 ) / 촉석루기 矗 石 樓 記 국문 문안 본문에서 한자를 표기할 때에는 해당 글자의 오른쪽 소괄호(( )) 안에 작게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괄호 없이 작게 표기할 수도 있다. 문단 구성 강가에 바위가 우뚝우뚝 솟아 있다 하여 그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일명 남장대 또는 장원루라 부르기도 한다. 첫 번째 문단으로 이동 두 번째 문단에서 네 번째 문단을 병합 21
22 사례 2 아산 건재고택 牙 山 健 齋 古 宅 조선 후기 성리학자인 1 외암( 巍 巖 ) 이간( 李 柬 )이 2 출생한 가옥으로 18세기 말엽에 이 간 선생의 후손인 3 이욱렬( 李 郁 烈 ) 공이 현재의 모습으로 세웠다고 전해진다. 4 고택의 구성은 문간채, 사랑채, 안채를 중심으로 5 우측에 광채와 사당이, 6 좌측에 곳간채가 있다. 주위에 7 자연석 돌담과 한식 담장을 두르고 있으며, 담장 밖에는 8 초가 로 된 하인집이 있다. 9 설화산( 雪 華 山 )을 배산으로 하여 산세를 따라 서북향으로 건물을 배치하였고, 10 계곡 에서 흐르는 명당수( 明 堂 水 )를 유입하여 정원수( 庭 園 水 )와 방화수로 이용하고 있다. 사랑채 앞 정원에는 학 모양을 한 연못을 중심으로 11 작은 계류가 형성되어 있으며 괴석 과 노송 등 많은 수목으로 꾸며져 있다. 마당 전체에는 12 전통적인 우리나라 소재인 소나 무, 은행나무, 감나무 등을 심고 13 부분적으로는 일본 정원 기법을 사용해 한국과 일본의 조경 기법이 섞인 정원이 되었다. 14 우리나라 반가와 정원의 변천사를 볼 수 있는 접견점 이 매우 뛰어난 가옥이다. 사례 2 바로 쓰기 아산 건재고택 牙 山 健 齋 古 宅 아산 건재고택은 조선 후기 성리학자인 외암 이간( 巍 巖 李 柬 )이 태어난 곳으로 18세기 말 엽에 이간 선생의 후손인 이욱렬( 李 郁 烈 )이 현재의 모습으로 세웠다고 전해진다. 문간채, 사랑채, 안채를 중심으로 오른쪽에 광채와 사당이, 왼쪽에 곳간채가 있다. 주위 에 돌담과 한식 담장을 둘렀으며, 담장 밖에는 하인이 사는 초가집이 있다. 집 뒤에 있는 설 화산의 산세를 따라 서북향으로 건물을 배치하였고, 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끌어들여 정 원에서 사용하거나 불을 끌 때 쓰고 있다. 사랑채 앞 정원에는 학 모양을 한 연못을 중심으로 시내가 흐르며, 괴상하게 생긴 돌과 오래된 소나무가 많이 있다. 마당 전체에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나무, 은행나 무, 감나무 등이 심어져 있고 부분적으로는 일본의 정원 기법을 도입해 우리나라와 일본의 조경 기법이 섞여 있다. 22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23 쉬운 말 2 출생한 가옥으로 태어 난 집으로 5 우측에 오른쪽에 6 좌측에 왼쪽에 9 설화산을 배산으로 하여 산세를 따라 집 뒤에 있는 설화산의 산세를 따라 어려운 한자말보다는 적당한 우리말로 바꿔 쓰면 이해하기 쉽다. 10 계곡에서 흐르는 명당수( 明 堂 水 )를 유입하여 정원수( 庭 園 水 )와 방화수로 이용하고 있다. 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끌어들여 정원에서 사용하거나 불을 끌 때 쓰고 있다. 명당수 라는 말은 필요하지 않으며 정원수 라고 사전에 없는 말을 만들어 사용할 것이 아니라 쉬운 말로 바꿔 쓴다. 표현 4 고택의 구성은 삭제 문장에서 굳이 필요하지 않은 말은 넣지 않는다. 7 자연석 돌담과 돌담과 돌로 쌓은 담이 돌담 이므로 자연석 은 군더더기이다. 8 초가로 된 하인집이 하인이 사는 초가집이 짚이나 갈대 따위로 지붕을 인 집이 초가집 이고 하인집 이 한 단어가 아니므로 문장을 바꾸는 것이 자연스럽다. 12 전통적인 우리나라 소재인 소나무, 은행나무, 감나무 등을 심고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나무, 은행나무, 감나무 등을 심고 소재 라는 말은 어떤 것을 만드는 데 바탕이 되는 재료 라는 뜻으로 문맥에 맞지 않게 쓰였으므로 다른 말로 바꾼다.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문장 11 사랑채 앞 정원에는 작은 계류가 형성되어 있으며 괴석과 노송 등 많은 수목으로 꾸며져 있다. 사랑채 앞 정원에는 시내가 흐르며, 괴상하게 생긴 돌과 오래된 소나무가 많이 있다. 문장을 쉽고 간결하게 다듬는다. 계류 는 산골짜기를 흐르는 시냇물이므로 사랑채 앞에 흐르는 시냇물이라는 뜻으로는 쓸 수 없다. 낱말 13 부분적으로는 일본 정원 기법을 사용해 한국과 일본의 조경 기법이 섞인 정원이 되었다 부분적으로는 일본 정원 기법을 도입해 우리나라와 일본의 조경 기법이 섞여 있다. 정확한 단어를 써서 뜻을 분명히 한다. 기법을 사용한다 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는다. 기법을 도입한다 라고 표현해야 한다. 기타 1 외암( 巍 巖 ) 이간( 李 柬 )이 외암 이간( 巍 巖 李 柬 )이 / 외암 이간 巍 巖 李 柬 이 인물의 호는 되도록 표기하지 않으며, 호가 성명과 함께 쓰여 인물을 부연 설명하거나 성명을 호로 대체하는 경우에는 표기할 수 있다. 이때 한자는 해당 단어 뒤에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호와 성명을 모두 표기할 때에는 성명 뒤에 한꺼번에 적는다. 3 이욱렬( 李 郁 烈 ) 공이 이욱렬( 李 郁 烈 )이 / 이욱렬 李 郁 烈 이 선생, 공 등의 높임 표현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용하지 않는다. 국문 문안 본문에서 한자를 표기할 때에는 해당 글자의 오른쪽 소괄호(( )) 안에 작게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괄호 없이 작게 표기할 수도 있다. 14 우리나라 반가와 정원의 변천사를 볼 수 있는 접견점이 매우 뛰어난 가옥이다. 삭제 이 고택만으로 정원의 변천사를 볼 수 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삭제한다. 문단 구성 같은 부류를 서술한 두 번째 문단과 세 번째 문단을 합쳤다. 23
24 사례 3 사례 3 바로 쓰기 공주 수촌리 고분군 公 州 水 村 里 古 墳 群 공주 수촌리 고분군 公 州 水 村 里 古 墳 群 1 수촌리 고분군은 2 [2003년 9월에 발 굴을 통해 알려졌는데 3 백제시대 한성기 4 지방세력의 무덤이다.] 고분군은 나지막 한 구릉에 5 위치하는데, 서쪽으로는 넓은 6 수촌들을 조망할 수 있고 동쪽으로는 7 천태산 에 연결되는 지형이다. 수촌리 고분군에서는 3 백제시대 만들어 진 움무덤 토광묘 횡혈식 석실묘 3기, 굴식 돌방무덤 4기, 돌덧널무덤 수혈식 석곽묘 3기 등 8 다양한 무덤이 확인되었다. 무덤 안에서는 금동관모와 귀걸이 등 의 다양한 장신구와 무기, 마구, 중국제 자 기, 9 백제토기와 같은 화려한 껴묻거리가 10 출토되었다. 고분에서 10 출토된 금동관모, 금동신발, 금동제 귀걸이, 구슬 등의 장신구와 중국 제 자기는 백제가 11 한성에 도읍한 시기 에 지방의 중요 세력에게 주었던 12 권위 를 상징하는 물건( 威 勢 品 )이다. 이 밖에 무 기류로 손잡이에 둥근 고리가 달린 큰 칼 인 환두대도와 재갈, 등자 등 말갖춤새도 많이 10 출토되었다. 13 이와 같이 수촌리 고분군의 무덤과 다양한 껴묻거리를 통하여 14 4세기 말에 서 5세기 중반 경에 백제의 중앙에서 지방 사회를 통제하는 방법과 15 더불어 지방 사회의 16 수장층을 중심으로 백제 문화를 수용하는 모습을 17 살필 수 있게 되었다. 수촌리 고분군은 백제 시대 한성기 지 방 세력의 무덤으로 2003년 9월에 발굴되 면서 알려졌다. 고분군은 나지막한 구릉에 있는데, 서쪽으로는 넓은 수촌들이 보이고 동쪽으로는 천태산과 이어진다. 수촌리 고분군에서는 백제 시대에 만들어 진 움무덤 토광묘 횡혈식 석실묘 3기, 굴식 돌방무덤 4기, 돌덧널무덤 수혈식 석관묘 3기 등 다양한 무덤이 있다. 무덤 안에서는 금동 관모와 귀걸이 등 다양한 장신구와 무기, 마구, 중 국제 자기, 백제 토기와 같은 화려한 껴묻 거리가 나왔다. 고분에서 나온 금동 관모, 금동 신발, 금 동제 귀걸이, 구슬 등의 장신구와 중국제 자기는 백제가 한성을 도읍으로 했던 시 기에 지방의 중요 세력에게 주었던 권위 를 상징하는 물건이다. 이 밖에 무기류로 손잡이에 둥근 고리가 달린 큰 칼인 환두 대도와 재갈, 등자 등 말갖춤새도 많이 나 왔다. 고분군의 무덤과 껴묻거리에서 4세기 말에서 5세기 중반에 백제의 중앙에서 지 방 사회를 통제하는 방법과 지방 사회의 지배층을 중심으로 백제 문화를 수용하는 모습을 살필 수 있다. 24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25 띄어쓰기 1 문단을 새로 시작할 때에는 두 칸(한 글자)을 들여 쓴다. 3 백제시대 백제 시대 4 지방세력의 지방 세력의 9 백제토기와 백제 토기와 각 단어는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다. 표현 8 다양한 무덤이 확인되었다. 다양한 무덤이 있다. 고분에서 확인한 내용을 서술하면 되므로 무덤이 있다 고 해도 뜻이 충분히 전달된다. 11 한성에 도읍한 한성을 도읍으로 했던 백제는 도읍을 몇 차례 옮겼는데 이 고분에서는 백제가 한성을 도읍으로 했던 시기의 풍습을 알 수 있으므로 의미가 명확해지게 문장을 고친다. 12 권위를 상징하는 물건( 威 勢 品 )이다. 권위를 상징하는 물건이다. 위세품( 威 勢 品 )이라는 말이 권위를 상징하는 물건이라는 뜻이므로 굳이 한자말을 같이 쓸 필요가 없다. 13 이와 같이 수촌리 고분군의 무덤과 다양한 껴묻거리를 통하여 고분군의 무덤과 껴묻거리에서 표현을 간결하게 하면 이해하기 쉽다. 14 4세기 말에서 5세기 중반 경에 4세기 말에서 5세기 중반에 4세기 말에서 5세기 중반 이라는 말에 이미 그 시기에 가까운 때 라는 뜻이 들어 있으므로 경 을 쓰면 중복 표현이 된다. -경 을 써야 할 경우 -경 은 접미사이므로 중반경에 로 붙여 써야 하지만 한자말인 -경( 頃 ) 보다는 -께, -쯤, 무렵 으로 바꿔 쓴다. 15 더불어 삭제 더불어 라는 말이 없어도 뜻이 통하므로 삭제하여 문장을 간결하게 한다. 17 살필 수 있게 되었다 살필 수 있다. 문장은 뜻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간결하게 표현해야 이해하기도 쉽다. 문장 년 9월에 발굴을 통해 알려졌는데 백제 시대 한성기 지방 세력의 무덤이다. 백제 시대 한성기 지방 세력의 무덤으로 2003년 9월에 발굴되면서 알려졌다. 중요한 표현을 문장 앞에 두어 이해하기 쉽게 한다. 쉬운 말 5 고분군은 나지막한 구릉에 위치하는데 고분군은 나지막한 구릉에 있는데 위치하다 보다는 있다 가 이해하기 쉽다. 6 수촌들을 조망할 수 있고 수촌들이 보이고 조망 이 먼 곳을 볼 수 있다는 뜻이므로 보이다 와 같은 쉬운 말로 바꾼다. 7 천태산 에 연결되는 지형이다. 천태산과 이어진다. 연결되다 보다는 이어지다 와 같은 표현이 이해하기 쉽다. 천태산 을 굳이 따옴표로 묶을 필요가 없다. 10 출토되었다. 나왔다. 출토된 나온 출토 라는 말보다는 나오다 라는 말이 더 이해하기 쉽다. 16 수장층을 중심으로 지배층을 중심으로 수장층 보다는 이해하기 쉬운 말인 지배층 으로 바꾼다.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기타 문단 구성 두 번째 문단과 세 번째 문단을 합치는 것이 자연스럽다. 25
26 사례 4 봉화 청량산 奉 化 淸 凉 山 1 낙동강 가에 우뚝한 청량산은 해발 800m 내외의 2 암봉 열두 개와 3 기암괴석이 탁월한 장관을 이루고 중생대 백악기에 퇴적된 역암 사암 이암층이 융기, 풍화, 차별 침식 4 등의 작용으로 다양한 5 지형을 보여주고 있어 경관적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 다. 6 7 고려말 8 몽진 시 공민왕이 머물렀다는 9 궁궐 터와 원효, 의상, 김생, 최치원 등 과 관련된 10 장소들이 남아 있으며, 11 특히 퇴계 이황이 12 사랑하던 산수경치로 유교와 퇴계를 숭상하는 선비들의 13 유교적 순례지가 14 되어 왔다. 조선 후기 실학자 이중환이 15 택리지에서 백두대간의 여덟 개 16 명산외에 대간을 벗어난 4대 명산 가운데 하나로 평 가할 만큼 한국의 대표적 명산으로 학술적 역사적 가치가 뛰어난 명승지이다. 사례 4 바로 쓰기 봉화 청량산 奉 化 淸 凉 山 청량산은 해발 800m 내외의 바위로 된 봉우리 열두 개와 생김새가 이상하고 묘한 바위 와 돌이 어우러져 장관을 만들어 내고 있다. 중생대 백악기에 퇴적된 역암 사암 이암층 이 융기, 풍화, 차별침식 등을 거치면서 다양한 지형이 만들어져 있어서 경치가 아름답고 학술적으로도 가치가 매우 높다. 고려 말 공민왕이 난리를 피하여 머물렀다는 궁궐터와 원효, 의상, 김생, 최치원 등과 관 련된 유적이 있다. 또한 퇴계 이황이 이곳의 경치를 사랑했다 하여 유교와 퇴계를 숭상하는 선비들의 순례지가 되었다. 조선 후기 실학자 이중환이 택리지 에서 백두대간의 여덟 개 명산 외에 대간을 벗어난 4대 명산 가운데 하나로 평가할 만큼 한국의 대표 명산으로 학술 적 역사적 가치가 뛰어난 명승지이다. 26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27 쉬운 말 2 암봉 바위로 된 봉우리 8 몽진 시 공민왕이 머물렀다는 공민왕이 난리를 피하여 머물렀다는 어려운 한자말보다는 적당한 우리말로 바꿔 쓰는 것이 이해하기 쉽다. 표현 4 융기, 풍화, 차별침식 등의 작용으로 융기, 풍화, 차별침식 등을 거치면서 세월이 흐르는 동안 그러한 작용을 거치는 것이므로 거치면서 로 써야 이해하기 쉽다. 10 김생, 최치원 등과 관련된 장소들이 남아 있으며, 김생, 최치원 등과 관련된 유적이 있다. 일반적인 장소 가 아니므로 유적 이라고 정확히 표현한다. 문장이 길므로 여기서 문장을 끊는다. 11 특히 또한 여기서는 보통과 다르다는 뜻의 특히 를 사용할 이유가 없다. 이어서 서술하는 형식이므로 또한 으로 연결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12 퇴계 이황이 사랑하던 산수경치로 퇴계 이황이 이곳의 경치를 사랑했다 하여 어색한 표현이므로 바로잡는다. 13 유교적 순례지가 순례지가 유교적 순례지로 한정할 필요가 없으므로 유교적 은 삭제한다. 14 순례지가 되어 왔다. 순례지가 되었다. 예전에 선비들이 순례지로 여겼으므로 과거형으로 표현한다. 띄어쓰기 7 고려말 고려 말 어떤 기간의 끝이나 말기를 뜻하는 말 은 의존명사이므로 단어별로 띄어 쓴다는 띄어쓰기 원칙에 따라 앞말과 띄어 쓴다. 9 궁궐 터와 궁궐터와 궁궐이 있던 자리를 뜻하는 궁궐터 는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16 명산외에 명산 외에 일정한 범위나 한계를 벗어남을 나타내는 외 는 의존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문장 3 기암괴석이 탁월한 장관을 이루고 생김새가 이상하고 묘한 바위와 돌이 어우러져 장관을 만들어 내고 있다. 어려운 글자는 쉽게 풀고 문장이 길어지면 읽기 쉽게 나눈다. 5 다양한 지형을 보여주고 있어 경관적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 다양한 지형이 만들어져 있어서 경치가 아름답고 학술적으로도 가치가 매우 높다 지형은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진 것이다. 또한 사전에 없는 말에 -적 을 붙여 억지스럽게 표현한 경관적 은 쉬운 말로 풀어 쓴다. 맞춤법 15 택리지에서 택리지 에서 / 택리지 에서 책 제목은 큰따옴표( )나 겹낫표( ), 겹화살괄호 ( )를 써서 구분하기 쉽게 해 준다.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기타 1 소재지 표시 안내판 제목과 마찬가지로 본문에도 소재지를 표시할 필요가 없다. 안내판에는 문화재의 지정 종별과 지정 번호는 표시하되, 소재지는 표시하지 않는다. 특히, 종합안내판이 있는 유적지 안 권역안내판과 개별안내판의 문화재 소재지는 반드시 생략한다. 6 문단 나누기 경치를 설명한 뒤 고려 말~ 부터는 역사적 사실을 얘기하므로 여기서 문단을 나누어야 이해하기 쉽다. 27
28 사례 5 사례 5 바로 쓰기 보은 비마라사 석조보살입상 報 恩 毘 摩 羅 寺 石 造 菩 薩 立 像 보은 비마라사 석조보살입상 報 恩 毘 摩 羅 寺 石 造 菩 薩 立 像 1 지정일: 석조보살입상은 비마라사 근처 밭에 흩 어져 있던 것을 수습한 2 것이다. 부처상 과 받침이 같은 돌로 되어 3 있으며 형태 는 서있는 형태인 입상( 立 像 )이다. 발굴 당 시에는 목과 허리 부분이 4 절단된 것을 다시 붙여놓았다. 불상의 5 전체높이 151cm, 머리 높이 27cm, 어깨너비 34cm, 받침돌 높이 14cm, 받침돌 6 직경 54cm, 가슴너비 23cm이다. 왼손은 가슴에 대고 오른손은 옆으로 내려 7 천의자락을 잡고 있는 형상인데, 8 불 신( 佛 身 )의 비례는 균형이 잡히고 몸의 굴 곡이 부드럽게 9 드러나고 있다. 얼굴 부분은 10 마모가 심하나 부드러운 인상이다. 목걸이가 가슴에 넓게 11 늘어 지고 있고 팔뚝과 팔목에는 팔찌가 채워져 있다. 받침돌은 옆면에 연꽃이 도드라지 게 조각된 둥근 12 형태의 받침돌인데, 아 랫부분이 13 결실된 것으로 보인다. 원만한 14 상호와 천의 처리, 양쪽 팔의 장식, 단아 석조보살입상은 비마라사 근처 밭에 흩 어져 있던 것을 수습한 것이다. 부처상과 받침이 같은 돌로 되어 있고 서 있는 형태 이다. 발굴 당시에는 목과 허리 부분이 떨 어져 있었으나 다시 붙여 놓았다. 불상의 크기는 전체 높이 151cm, 머리 높이 27cm, 어깨너비 34cm, 받침돌 높이 14cm, 받침돌 지름 54cm, 가슴너비 23cm이 다. 왼손은 가슴에 대고 오른손은 옆으로 내려 옷자락을 잡고 있는 형상인데, 균형 잡힌 몸에 굴곡이 부드럽게 드러나 있다. 얼굴 부분은 심하게 닳았으나 부드러 운 인상이다. 목걸이가 가슴에 넓게 늘어 져 있고 팔뚝과 팔목에는 팔찌가 채워져 있다. 받침돌은 옆면에 연꽃이 도드라지게 조각된 둥근 형태인데, 아랫부분이 일부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원만한 상호( 相 好 )와 천의( 天 衣 ) 처리, 양쪽 팔의 장식, 단아한 몸 체의 조성 양식과 수법 등으로 보아 통일 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한다. 한 15 동체( 胴 體 )의 조성 양식과 수법 등으 로 보아 통일 신라 시대에 16 조성된 것으 로 17 추정된다. 28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29 띄어쓰기 2 것이다. 부처상과 것이다. 부처상과 단어와 단어, 단어와 부호 사이는 한 칸만 띄운다. 5 전체높이 전체 높이 전체 높이 는 한 단어가 아니므로 띄어 쓴다. 표현 3 돌로 되어 있으며 형태는 서있는 형태인 입상( 立 像 )이다. 돌로 되어 있고 서 있는 형태이다. 어려운 한자말은 순우리말로 풀고 의미가 중복되지 않게 문장을 구성한다. 4 절단된 것을 다시 붙여놓았다 떨어져 있었으나 다시 붙여 놓았다 쉬운 말을 써서 매끄럽게 다듬는다. 8 불신( 佛 身 )의 비례는 균형이 잡히고 몸의 굴곡이 균형 잡힌 몸에 굴곡이 표현은 될 수 있는 한 간결하게 한다. 9 드러나고 있다. 드러나 있다. 11 늘어지고 있고 늘어져 있고 과정이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완성되었으므로 현재 진행형을 쓰지 않는다. 12 받침돌은 ~ 둥근 형태의 받침돌인데 받침돌은 ~ 둥근 형태인데 받침돌이 주어로 이미 나왔으므로 다시 받침돌을 중복해서 쓰지 않는다. 17 추정된다. 추정한다. 피동형 표현보다는 능동형 표현으로 적는 것이 훨씬 우리말답다. 쉬운 말 6 직경 지름 7 천의자락을 옷자락을 10 마모( 磨 耗 )가 심하나 심하게 닳았으나 16 조성된 만들어진 쉬운 우리말로 바꿔 쓰면 이해하기 쉽다. 13 결실된 일부 없어진 결실( 缺 失 ) 이라는 한자말을 풀어 일부 없어졌다 고 바꿔 쓰면 결실( 結 實 ) 과 헷갈리지 않는다. 15 동체( 胴 體 )의 몸체의 동체 가 물체의 중심을 이루는 부분이라는 뜻이므로 같은 뜻의 몸체 로 바꿔 쓴다.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기타 1 지정일: 지정일: 2004년 7월 9일 삭제 날짜 표기는 년 월 일로 표기하되, 10 이하의 숫자에는 0을 표기하지 않는다. 쌍점은 왼쪽으로 붙이고 오른쪽은 한 칸 띄운다. 지정일 과 같은 정보는 굳이 밝힐 필요가 없다. 14 상호와 천의 상호( 相 好 )와 천의( 天 衣 ) 안내판 제목 등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한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관람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는 한자 표기를 할 수 있다. 29
30 사례 6 영주 부석사 조사당 榮 州 浮 石 寺 祖 師 堂 1 이 건물은 무량수전 2 우측 위쪽에 3 위치한 정면 3칸, 측면 4 1칸규모의 5 맞배지 붕이다. 1916년에 6 수리 중 발견된 7 묵서명( 墨 書 銘 )에 의하면 고려 우왕 8 3년(1377) 이 건립 연대로 되어 있으나 확실하지 않다. 조선 성종 21년(1490)에 9 중수( 重 修 )하였고, 10 동왕 24년(1493)에 단청을 하였다. 조사당 건물 11 내부 입구 좌우에 제석천, 범천, 사천 왕상의 벽화가 12 그려져 있었는데 1916년에 13 수리하면서 떼어 내어 지금은 보장각에 보 관하고 있다. 조사당 14 전면 처마 아래에서 자라는 15 선비화( 仙 扉 花 )는 16 의상대사가 꽂 은 지팡이가 자란 것이라는 전설이 있다. 부석사 제2의 목조 건물로 고려 시대 17 건축사 연구에 있어서 귀중한 자료이다. 사례 6 바로 쓰기 영주 부석사 조사당 榮 州 浮 石 寺 祖 師 堂 조사당은 무량수전 오른쪽 위쪽에 있는 정면 3칸, 측면 1칸 규모의 맞배지붕 건물이다. 1916년에 수리하다가 발견된 묵서명( 墨 書 銘 )에는 고려 우왕 3년(1377)에 세워졌다고 하였 으나 확실하지 않다. 조선 성종 21년(1490)에 다시 지었고, 성종 24년(1493)에 단청을 하 였다. 조사당 건물 안 좌우에는 제석천, 범천, 사천왕상의 벽화가 있었는데, 1916년에 건물 을 수리하면서 떼어 내어 보장각에 보관하고 있다. 조사당 앞면 처마 아래에서 자라는 선비 화( 仙 扉 花 )에는 의상 대사가 꽂은 지팡이가 자란 것이라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부석사 제 2의 목조 건물로 고려 시대 건축사를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30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31 표현 1 이 건물은 조사당은 글의 처음에는 제목에 있는 문화재 이름을 주어로 써서 전체 문장을 아우르게 한다. 5 (조사당은) ~ 맞배지붕이다. (조사당은) ~ 맞배지붕 건물이다. 주어인 조사당 과 호응하게 건물이다 로 끝내면 문장이 명쾌해진다. 7 묵서명( 墨 書 銘 )에 의하면 묵서명( 墨 書 銘 )에는 / 묵서명( 墨 書 銘 )에 따르면 ~에 의하면 보다는 ~에는 이나 ~에 따르면 으로 고치면 더 자연스럽다. 8 3년(1377)이 건립 연대로 되어 있으나 3년(1377)에 세워졌다고 하였으나 3년(1377)에 건립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므로 그렇게 바꾼다. 건립되다 는 세워지다 로 바꾸면 더 이해하기 쉽다. 10 동왕 성종 왕명이 반복되더라도 동왕 이라고 하기보다는 반복해서 써 주면 더 이해하기 쉽다. 11 내부 입구 좌우에 내부 좌우에 내부 입구 라는 표현이 어색하므로 입구 를 삭제한다. 12 벽화가 그려져 있었는데 벽화가 있었는데 벽화가 그 자리에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간결하다 년에 수리하면서 1916년에 건물을 수리하면서 무엇을 수리했는지 밝혀 주어야 글을 더 이해하기 쉽다. 15 선비화( 仙 扉 花 )는 ~ 전설이 있다 선비화( 仙 扉 花 )에는 ~ 전설이 있다 선비화에는 이라고 해야 전설이 있다 와 호응을 이룬다. 17 건축사 연구에 있어서 귀중한 자료이다 건축사를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에 있어서 는 일본어 번역 투이므로 우리말답게 바꿔 쓴다. 쉬운 말 2 우측 오른쪽 3 위치한 있는 6 수리 중 수리하다가 9 중수( 重 修 )하였고 다시 지었고 한자말을 풀어서 쉬운 우리말로 쓰면 글을 훨씬 이해하기 쉽다. 14 전면 앞면 전면( 前 面 )이라는 한자말보다 앞면 으로 쓰면 이해하기 쉽고 동음이의어인 전면( 全 面 )과 헷갈리지 않을 수 있다. 띄어쓰기 4 1칸규모의 1칸 규모의 단어와 단어는 띄어 쓴다. 16 의상대사가 의상 대사가 이름과 호칭은 띄어 쓴다.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31
32 사례 7 사례 7 바로 쓰기 1 서울 몽촌토성 서울 몽촌토성 서울 夢 村 土 城 몽촌토성은 지금은 2 바뀐 지형 탓에 마치 평지성처럼 보이지만, 원래는 남한산 에서 뻗어 내려온 낮은 3 자연구릉의 끝 부분에 쌓은 일종의 산성이다. 성벽의 전 체 길이는 4 2,285미터이고, 성벽 높이는 6~40m로 지점에 따라 차이가 크다. 성벽 바깥쪽에 목책이 있으며, 5 동 북 서쪽 으로는 성내천이 토성을 6 싸고 돌아 성 주위를 둘러 판 7 해자 8 역할을 한다. 성 벽 바깥 동북쪽 작은 구릉에는 둘레 270m 정도의 나무로 세운 보루가 따로 서 있다. 몽촌토성 안에서는 9 다양한 종류의 백 제 유적과 유물이 발견되었다. 각종 10 집 자리와 11 건물지, 저장 구덩이가 많이 나 왔으며 연못도 있었다. 또 12 수천 점의 토 기와 중국에서 수입한 도자기들, 13 뼈조각 으로 만든 갑옷 등이 나왔다. 몽촌토성 안 팎에서 5세기 말엽에 만든 무덤이 14 다수 발견되어, 이때 이미 토성이 버려졌음을 알 수 있다. 서기 475년에 고구려 3만 대군이 백제 의 15 왕도 한성을 공격하였다. 16 삼국사 기에 따르면, 17 고구려군이 먼저 한성의 북쪽 성을 7일 밤낮으로 공격하자, 남쪽 성에 있던 백제 개로왕이 성을 빠져나와 서쪽으로 도망치다 잡혀 죽었다고 한다. 몽촌토성은 지금은 지형이 바뀌어 마 치 평지성처럼 보이지만, 원래는 남한 산에서 뻗어 내려온 낮은 자연 구릉의 끝 부분에 쌓은 일종의 산성이다. 성벽 의 전체 길이는 2,285m이고, 성벽 높이 는 6~40m인데, 지점에 따라 차이가 크 다. 성벽 바깥쪽에 목책이 있으며, 동쪽 북쪽 서쪽으로는 성내천이 토성을 싸고 성 주위에 둘러 판 못 돌아 성 주위를 둘러 판 해자 구실을 한다. 성벽 바깥 동북쪽 작은 구릉 에는 둘레 270m 정도의 나무로 세운 보 루가 따로 서 있다. 몽촌토성 안에서는 백제 유적과 유물 이 다양하게 발견되었다. 각종 집터와 건 물터, 저장 구덩이가 많이 나왔으며 연못 도 있었다. 또 토기 수천 점과 중국에서 수입한 도자기들, 뼛조각으로 만든 갑옷 등이 나왔다. 몽촌토성 안팎에서 5세기 말엽에 만든 무덤이 여럿 발견되는 것으 로 보아 그 무렵에 이미 토성이 제구실을 하지 못하였음을 알 수 있다. 서기 475년에 고구려 3만 대군이 백제 의 왕궁이 있는 도시인 한성을 공격하였 다. 삼국사기 에 따르면, 고구려 군이 먼 저 한성의 북쪽 성을 7일 밤낮으로 공격 하자, 남쪽 성에 있던 백제 개로왕이 성을 빠져나와 서쪽으로 도망치다 잡혀 죽었 다고 한다. 32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33 띄어쓰기 3 자연구릉의 자연 구릉의 한 단어가 아닌 단어와 단어는 띄어 쓴다. 6 싸고 돌아 싸고돌아 일정한 것을 중심으로 하여 그 둘레로 자꾸 움직이다 는 뜻의 싸고돌다 는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17 고구려군이 고구려 군이 고구려 군 은 한 단어가 아니므로 띄어 쓴다. 맞춤법 10 집자리 집터 집자리 의 표준어는 집터 이다. 13 뼈조각으로 뼛조각으로 뼈의 조각 은 뼛조각 으로 적는다. 16 삼국사기에 따르면 삼국사기 에 따르면 / 삼국사기 에 따르면 책 제목은 큰따옴표( )나 겹낫표( ), 겹화살괄호 ( )를 써서 구분하기 쉽게 해 준다.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표현 2 바뀐 지형 탓에 지형이 바뀌어 지형이 바뀐 것을 탓해야 할 상황이 아니므로 지형이 바뀌어 로 쓴다. 5 동 북 서쪽으로는 동쪽 북쪽 서쪽으로는 단어를 생략하여 가운뎃점으로 쓰는 것보다는 원래의 단어를 풀어서 표현하면 더 이해하기 쉽다. 동쪽, 북쪽, 서쪽이 각각 한 단어이므로 동쪽 북쪽 서쪽으로 표기한다. 8 역할을 구실을 자기가 마땅히 하여야 할 맡은 바 직책이나 임무 를 뜻하는 역할은 구실, 소임, 할 일 로 바꿔 쓴다. 9 다양한 종류의 백제 유적과 유물이 발견되었다 백제 유적과 유물이 다양하게 발견되었다 관형형 표현보다는 서술어로 풀어 쓰면 문장이 더 자연스럽다. 다양하다 는 말에 이미 모양, 빛깔, 형태, 양식 따위가 여러 가지로 많다 는 뜻이 들어 있으므로 종류의 는 삭제한다. 12 수천 점의 토기와 토기 수천 점과 수천 점의 토기 처럼 의 를 사용하는 관형형 표현은 토기 수천 점 으로 다듬으면 문장이 간결해진다. 쉬운 말 11 건물지 건물터 집이나 건물을 지었거나 지을 자리를 나타내는 지 는 터 로 바꿔 쓴다. 15 왕도 한성 왕궁이 있는 도시인 한성 왕도 라는 말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준다. 문장 14 무덤이 다수 발견되어, 이때 이미 토성이 버려졌음을 알 수 있다 무덤이 여럿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그 무렵에 이미 토성이 제구실을 하지 못하였음을 알 수 있다 한자말 다수 는 쉬운 우리말 여럿 으로 바꾼다. 토성이 버려질 수는 없으므로 토성으로서 제구실을 하지 못했다는 식으로 바꾼다. 기타 1 서울 몽촌토성 서울 몽촌토성 서울 夢 村 土 城 문화재안내판의 제목에는 반드시 한자를 병기하며, 이 경우 한자는 국문 명칭과 같은 줄이나 국문 명칭 다음 줄에 표기한다. 다만, 글자 크기는 한자가 한글보다 커서는 안 된다. 안내판 제목의 한자는 대상 단어를 음운의 변동 없이 변환할 수 있는 경우에만 한자로 변환해서 표기하며, 음운이 변동하는 우리말은 변환하지 않고 우리말을 그대로 표기한다. 4 2,285미터이고 2,285m이고 도량형은 미터법에 따라 표기하며, 단위는 기호로 표기한다. 7 해자 해자 성 주위에 둘러 판 못 본문에 직접 풀어 쓴 설명이 아닌 관람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부연 설명은 안내문 아래에 각주로 표기하거나 해당 글자 오른쪽 윗부분에 본문보다 작게 표기한다. 33
34 사례 8 1 칠곡 왜관철교 왜관철교는 일제가 1905년 군용 단선 철도로 개통한 경부선 철도교로, 1941년 11월 30 일 이곳에서 2 북쪽 100m 지점에 510m의 복선 철교가 3 가설되면서 이 다리는 경부선 국도로 활용해 왔다. 4 한국전쟁시 북한군과 유엔군의 주력 부대 사이에 격전이 전개된 중심 지역에 있는 이 철교는 5 남하하는 북한군을 6 저지하기 위해 미군 7 [제1기병사단에 의해 8 경간( 徑 間 ) 1개가 폭파됨으로써] 북한군의 추격을 따돌리고 낙동강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9 북진의 계 기를 마련하였다. 이때부터 호국의 다리 로 10 불리기도 하는 등 한국전쟁 격전장의 중요한 상징물로서 역사적 가치가 높다. 100년 이상 된 11 트러스교로 12 교각은 일자형 콘크리트에 화강암을 감고 아치형 장식 과 적벽돌로 마감하는 등 근대 철도교에서 보기 드물게 13 장식성이 높고 보존 상태가 좋 아 교량사와 철도사적 가치도 14 지니고 있어 2008년 10월 1일에 등록문화재로 지정(교량 1기, 연장 469m, 면적 2,869.8m2)되었다. 1953년 휴전된 뒤 15 목교로 임시 복원하여 인도교로 사용해 오다 1979년에 16 홍수에 의한 피해를 입어 통행이 완전히 차단되었으나 1993년에 17 손 본 뒤 18 통행이 재개되었다. 사례 8 바로 쓰기 칠곡 왜관철교 漆 谷 倭 館 鐵 橋 왜관철교는 일제가 1905년 군용 단선 철도로 개통한 경부선 철도교로, 1941년 11월 30 일 이곳에서 북쪽으로 100m 떨어진 곳에 복선 철교가 놓이면서 경부선 국도로 활용해 왔다. 한국전쟁 때 북한군과 유엔군의 주력 부대 사이에 격전이 벌어진 중심 지역에 있었다. 남 쪽으로 내려오는 북한군을 막기 위해 미군 제1기병 사단이 다리 한 칸을 폭파함으로써 북 한군의 추격을 따돌리고 낙동강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북쪽으로 밀고 올라가는 계기를 마 련하였다. 이때부터 호국의 다리 로 불리게 되었으며, 한국전쟁 격전장의 중요한 상징물로 역사적 가치가 높다. 건설된 지 100년 이상 된 트러스교*로, 다릿기둥은 일자형 콘크리트에 화강암을 감고 아 치형 장식과 적벽돌로 마감하는 등 근대 철도교에서 보기 드물게 장식이 화려하다. 보존 상 태가 좋아 교량사와 철도사적 가치도 있어 2008년 10월 1일에 등록문화재로 지정(교량 1기, 연장 469m, 면적 2,869.8m2)되었다. 1953년 휴전된 뒤 나무다리로 임시 복원하여 인도교로 사용해 오다 1979년에 홍수 피 해로 통행이 완전히 차단되었으나 1993년에 모두 손본 뒤 다시 다닐 수 있게 되었다. * 트러스교: 본체가 직선으로 된 여러 개의 뼈대 재료를 삼각형이나 오각형으로 얽어 짠 트러스로 된 다리 34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35 표현 2 북쪽 100m 지점에 북쪽으로 100m 떨어진 곳에 조사와 서술어를 지나치게 생략하면 내용이 정확하지 않은 문장이 된다. 7 제1기병사단에 의해 경간( 徑 間 ) 1개가 폭파됨으로써 제1기병사단이 다리 한 칸을 폭파함으로써 피동형 문장보다는 능동형 문장으로 쓰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13 장식성이 높고 장식이 화려하다. 한 문장이 너무 길어지면 이해하기 어려워지므로 문장을 끊는 것이 좋으며, 장식성이 높다 는 표현이 어색하므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다. 14 철도사적 가치도 지니고 있어 철도사적 가치도 있어 지니다 와 있다 가 의미상으로 중복되므로 지니고 있어 를 있어 로 간결하게 표현한다. 16 홍수에 의한 피해를 입어 홍수 피해로 문장은 간결하게 쓴다. 피해 에는 해를 입는다 는 뜻이 들어 있으므로 의미상 중복된다. 낱말 3 가설되면서 생기면서 / 놓이면서 가설 은 덧붙이거나 추가하여 설치함 이나 전깃줄이나 전화선, 교량 따위를 공중에 건너질러 설치함 이라는 뜻인데 여기서는 철교를 새로 놓은 것이므로 맞지 않는 말이다. 8 경간( 徑 間 ) 1개가 폭파됨으로써 다리 한 칸을 폭파함으로써 경간 은 다리, 건물, 전주 따위의 기둥과 기둥 사이. 또는 그 사이의 거리 를 뜻하는 말이므로 경간을 폭파했다는 표현은 어색하다. 다리 한 칸 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10 불리기도 하는 등 불리게 되었으며, 등( 等 )은 1 (명사나 어미 -는 뒤에 쓰여) 그 밖에도 같은 종류의 것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말 2 (명사 뒤에 쓰여) 두 개 이상의 대상을 열거한 다음에 쓰여, 대상을 그것만으로 한정함을 나타내는 말이다. 여기서는 다리가 호국의 다리 로 불렸다는 사실만 나타내므로 등 을 쓸 이유가 없다.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띄어쓰기 4 한국전쟁시 한국전쟁 시 한국전쟁 때 어떤 일이나 현상이 일어날 때나 경우 를 뜻하는 시 는 의존명사로 앞말과 띄어 쓴다. 한자말인 시( 時 ) 는 순우리말 때 로 바꿔 쓰면 더 이해하기 쉽다. 17 손 본 뒤 손본 뒤 손보다 는 결점이 없도록 잘 매만지고 보살피다 는 뜻으로,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기타 1 칠곡 왜관철교 칠곡 왜관철교 漆 谷 倭 館 鐵 橋 문화재안내판의 제목에는 반드시 한자를 병기하며, 이 경우 한자는 국문 명칭과 같은 줄이나 국문 명칭 다음 줄에 표기한다. 다만, 글자 크기는 한자가 한글보다 커서는 안 된다. 11 트러스교 트러스교본체가 직선으로 된 여러 개의 뼈대 재료를 삼각형이나 오각형으로 얽어 짠 트러스로 된 다리 본문에 직접 풀어 쓴 설명이 아닌 관람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부연 설명은 안내문 아래에 각주로 표기하거나 해당 글자 오른쪽 윗부분에 본문보다 작게 표기한다. 쉬운 말 5 남하하는 남쪽으로 내려오는 남하( 南 下 )하는 이 남쪽으로 내려오는 것이므로 남쪽으로 내려오는 으로 풀어 쓰면 더 이해하기 쉬워진다. 6 저지하기 막기 저지( 沮 止 )하는 이 막아서 못하게 하는 것이므로 막기 로 표현해도 뜻이 충분히 전달된다. 9 북진의 계기를 북쪽으로 밀고 올라가는 계기를 북진( 北 進 ) 이 북쪽으로 진출하거나 진격하는 것이므로 북쪽으로 밀고 올라가는 으로 표현한다. 12 교각은 다릿기둥은 교각( 橋 脚 ) 은 다리를 받치는 기둥이고, 다릿기둥 이라는 순우리말이 있으므로 바꿔 쓴다. 15 목교로 나무다리로 목교( 木 橋 ) 는 나무다리 로 다듬었으므로 바꿔 쓴다. 18 통행이 통행이 재개되었다 통행이 다시 다닐 수 있게 되었다 통행 이라는 말이 같은 문장에 있으니 중복되지 않게 풀어서 쓴다. 35
36 사례 9 사례 9 바로 쓰기 서울 숭례문 서울 崇 禮 門 서울 숭례문 서울 崇 禮 門 서울 숭례문은 조선 태조 7년(1398)에 1 한양도성의 남쪽 대문으로 세워졌다. 2 그후 세종 30년(1448), 성종 10년 (1479), 고종 3 연간에 4 큰 수리가 있었 다. 1907년부터 1908년 사이에는 5 좌 우 6 성곽이 철거되었다. 7 한국전쟁 후 1953년에는 8 응급 복구를, 1961년부터 1963년 사이에는 전면 해체 보수 작업을 하였다. 1962년 12월에 국보로 지정되었다. 2008년 2월 10일의 9 방화에 의한 화재 로 큰 피해를 입어 2013년 4월까지 복구 작업을 하였다. 이때 10 좌우 성곽도 함께 복원하였다. 조선 시대에 한양의 출입문으로 매일 밤 인정 11 (10시 경)에 문을 닫았다가 12 다음 날 아침 파루 13 (04시경)에 문을 14 열었다. 문루에 종을 달아 그 시간을 알렸다. 장마 나 가뭄이 심할 때에는 임금이 몸소 15 기 청제( 祈 晴 祭 )와 기우제( 祈 雨 祭 )를 지냈다. 영조 때에는 16 외적이나 반란을 무찌르 고 돌아온 장수가 임금에게 적장의 머리를 17 받치는 행사인 헌괵례( 獻 馘 禮 )가 18 치루 어지기도 했다. 서울 숭례문은 조선 태조 7년(1398)에 한양 도성의 남쪽 대문으로 세워졌다. 그 후 세종 30년(1448), 성종 10년(1479)과 고종이 왕위에 있던 시기에 크게 수리하였 다. 1907년부터 1908년 사이에는 왼쪽과 오른쪽에 있던 성곽을 철거하였다. 한국전 쟁이 끝난 뒤인 1953년에는 응급 복구 작 업을 했고 1961년부터 1963년 사이에는 전면 해체 보수 작업을 하였다. 1962년 12월에 국보로 지정되었으며, 2008년 2월 10일의 방화로 건물 전체가 크게 훼손되어 2013년 4월까지 복구 작업 을 하였다. 이때 왼쪽과 오른쪽 성곽도 함 께 복원하였다. 조선 시대 한양의 출입문으로 매일 밤 인정(10시쯤)에 문을 닫았다가 다음 날 아 침 파루(새벽 4시쯤)에 문을 열었는데, 문 루에 종을 달아 그 시간을 알렸다. 장마나 가뭄이 심할 때에는 임금이 여기서 몸소 날이 개기를 비는 기청제( 祈 晴 祭 )나 비가 내 리기를 비는 기우제( 祈 雨 祭 )를 지냈다. 영조 때에는 외적이나 반란군을 무찌르고 돌아 온 장수가 임금에게 적장의 머리를 바치는 행사인 헌괵례( 獻 馘 禮 )가 열리기도 했다. 36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37 띄어쓰기 1 한양도성의 한양 도성의 한양도성 은 한 단어가 아니므로 띄어 쓴다. 2 그후 그 후 그 후 는 한 단어가 아니므로 띄어 쓴다 시 경 10시경 / 10시쯤 -경 은 접미사이므로 앞말에 붙여 쓴다. -경 보다는 -쯤, -께, 무렵 으로 바꿔 쓴다. 12 다음날 다음 날 앞에 나온 날의 뒤에 오는 날을 가리킬 때에는 다음 날 로 띄어 쓴다. 정하여지지 않은 미래의 어떤 날을 나타낼 때에는 다음날 로 붙여 쓴다. 맞춤법 17 머리를 받치는 머리를 바치는 신이나 웃어른에게 정중하게 드리다 는 뜻으로 쓸 때에는 바치다 이다. 18 헌괵례( 獻 馘 禮 )가 치루어지기도 헌괵례( 獻 馘 禮 )가 {치러지기도 / 열리기도} 치루다 는 치르다 의 잘못이므로 치러지기도 로 바꾼다. 치르다 는 무슨 일을 겪어 내다는 뜻이므로 문맥상 열리기도 로 바꿀 수 있다. 쉬운 말 3 연간에 왕위에 있던 시기에 연간( 年 間 )은 어느 왕이 왕위에 있는 동안 을 뜻하므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다 좌우 성곽 왼쪽과 오른쪽 성곽 좌우 는 왼쪽과 오른쪽을 이르는 말이므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다 시경 새벽 4시쯤 문장에서는 04시보다는 새벽 4시로 쓰는 것이 알아보기 쉽다. 한자말인 경( 頃 ) 보다 -쯤, -께, 무렵 으로 바꿔 쓴다. 15 기청제( 祈 晴 祭 )와 기우제( 祈 雨 祭 )를 지냈다 날이 개기를 비는 기청제( 祈 晴 祭 )나 비가 내리기를 비는 기우제( 祈 雨 祭 )를 지냈다 기청제 는 고려 조선 시대에, 입추가 지나도록 장마가 계속될 때에 나라에서 날이 개기를 빌던 제사 이고, 기우제 는 고려 조선 시대에, 하지가 지나도록 비가 오지 않을 때에 비 오기를 빌던 제사 이다. 두 낱말이 무슨 뜻인지를 간략하게 설명을 덧붙이면 이해하기 쉽다. 본문에서 한자를 표기할 때에는 해당 글자의 오른쪽 소괄호(( )) 안에 작게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괄호 없이 작게 표기할 수도 있다.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표현 4 큰 수리가 있었다. 크게 수리하였다. 관형형 문장을 자연스럽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다. 6 성곽이 철거되었다. 성곽을 철거하였다. 피동형 표현보다는 능동형 표현이 자연스럽다. 7 한국전쟁 후 1953년에는 한국전쟁이 끝난 뒤인 1953년에는 적절한 조사와 어미를 넣어 글을 읽기 부드럽게 한다. 8 응급 복구를, 응급 복구 작업을 했고 복구 작업을 했다고 하면 더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9 방화에 의한 화재로 큰 피해를 입어 방화로 건물 전체가 크게 훼손되어 방화에 의한 화재 는 방화로 로 표현하면 훨씬 간결해진다. 불이 나서 건물이 거의 탔으므로 더 적절한 단어를 사용해 문장의 뜻을 정확하게 전달한다. 14 문을 열었다. 문을 열었는데, 앞 문장과 뒤에 오는 문장이 같은 내용이므로 한 문장으로 이어 준다. 16 외적이나 반란을 무찌르고 외적이나 반란군을 무찌르고 앞에 외적 이라고 했으니 반란 은 반란군 으로 바꾸어야 문장이 대등해진다. 37
38 사례 10 경주 남산 지암곡 제삼사지 삼층석탑 慶 州 南 山 地 巖 谷 第 三 寺 址 三 層 石 塔 1 경주 남산의 2 동록( 東 麓 ) 사자봉에서 동남쪽으로 뻗어 내린 3 능선의 해발 310m 지 점의 평탄한 지역에 4 남아 있는 이 석탑은 일 층의 탑신 받침을 제외한 나머지 5 탑재는 경사면이나 계곡에 흩어져 절반 이상 6 매몰된 상태였던 것을 2000년에 발굴 조사를 한 뒤 2003년 1월에 7 지금의 상태로 복원하였다. 8 방형의 자연 암석을 기단부로 삼았으며 9 모서리기둥과 가운데 기둥은 표현하지 않 았다. 10 한 개의 탑신 받침을 별석으로 안치하였다. 각 층의 몸돌과 지붕돌은 각각 11 하나 의 돌로 12 만들어졌으며, 몸돌에는 모서리 기둥을 새겼다. 지붕돌에는 밑면 13 밭침 네 개 를 두었다. 남산 14 비파곡 삼층석탑과 15 유사한 성격의 작품이지만 16 제작연대는 그보다 다소 늦 은 9세기 후반으로 추정한다. 자연 암반을 기단으로 활용한 석탑 가운데는 비교적 대작에 속하며, 무엇보다 탑신부 부재가 모두 원래의 17 것이라는 점에서 보존 가치가 크다. 상륜 부를 제외한 18 높이는 3.88m이다. 사례 10 바로 쓰기 경주 남산 지암곡 제삼사지 삼층석탑 慶 州 南 山 地 巖 谷 第 三 寺 址 三 層 石 塔 지암곡 제삼사지 삼층석탑은 남산의 동쪽 기슭에 있는 사자봉에서 동남쪽으로 뻗어 내 린 해발 310m 지점 산등성이의 평탄한 지역에 있다. 일 층의 탑신 받침을 제외한 나머지 탑 재료가 경사면이나 계곡에 흩어져 절반 이상이 묻혀 있었는데 2000년에 발굴 조사를 한 뒤 2003년 1월에 지금과 같이 복원하였다. 네모반듯한 자연 암석을 기단부로 삼았으며 모서리 기둥과 가운데 기둥은 표현하지 않 았다. 탑신 받침 한 개를 따로 두었다. 각 층의 몸돌과 지붕돌은 각각 돌 하나로 만들었으 며, 몸돌에는 모서리 기둥을 새겼다. 지붕돌에는 밑면 받침 네 개를 두었다. 남산 비파곡 제이사지 삼층석탑과 성격이 비슷하지만 만들어진 시기는 그보다 다소 늦 은 9세기 후반으로 추정한다. 자연 암반을 기단으로 활용한 석탑 가운데는 비교적 대작에 속하며, 무엇보다 탑신부의 부재가 모두 원래의 것 그대로라는 점에서 보존 가치가 크다. 상륜부를 제외한 탑 전체 높이는 3.88m이다. 38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39 표현 3 능선의 해발 310m 지점의 해발 310m 지점 산등성이의 능선 은 산등성이를 따라 죽 이어진 선이다. 능선 은 산등성이 로 순화하였다. ~의 가 중복되어 어색한 문장이므로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바꾼다. 4 평탄한 지역에 남아 있는 이 석탑은 평탄한 지역에 있다. 주어인 삼층석탑은 을 문장 맨 앞으로 보내고 서술어로 문장을 끝맺는다. 석탑은 그 자리에 계속 있었으므로 남아 있다 라고 하지 않고 그냥 있다 라고 표현해야 간결하다. 5 탑재는 탑재가 탑 재료가 탑재 라는 말이 처음 나오므로 탑재는 이 아니라 주격조사 ~가 를 써서 탑재가 로 써야 한다. 탑재 라는 말보다는 탑 재료 라고 풀어 쓰면 더 이해하기 쉽다. 7 지금의 상태로 지금과 같이 지금과 같이 로 표현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10 한 개의 탑신 받침을 별석으로 안치하였다. 탑신 받침 한 개를 따로 두었다. 한 개의 탑신 받침을 과 같은 관형화 구성은 탑신 받침 한 개를 처럼 바꿔 써야 우리말답다. 별석으로 안치하였다 는 어려운 표현이므로 따로 두었다 와 같이 쉬운 표현으로 바꿔 쓴다. 11 하나의 돌로 돌 하나로 관형화 구성은 우리말답지 않으므로 바꿔 쓴다. 12 만들어졌으며 만들었으며 피동 표현보다는 능동 표현으로 바꿔 쓰는 것이 자연스럽다. 15 유사한 성격의 작품이지만 성격이 비슷하지만 관형화 구성을 지양하고 간결하게 표현한다. 17 원래의 것이라는 원래의 것 그대로라는 원래의 것 자체가 아니라 원래의 것 그대로 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하다. 18 높이는 탑 전체 높이는 그냥 높이라고 하기보다는 탑 전체 높이 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다. 쉬운 말 2 동록( 東 麓 ) 남산의 동쪽 기슭에 있는 동록( 東 麓 )은 산의 동쪽 기슭 이라는 말이므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쓴다. 6 매몰된 상태였던 것을 묻혀 있었는데 매몰 을 묻혀 로, 상태였던 것을 을 있었는데 로 바꾸면 훨씬 이해하기 쉽다. 8 방형의 네모반듯한 방형( 方 形 )은 네모반듯한 모양 이므로 쉬운 말로 바꿔 쓴다. 띄어쓰기 9 모서리기둥과 모서리 기둥과 단어와 단어는 띄어 쓴다. 맞춤법 13 밭침을 받침을 다른 물건의 밑에 대는 데 쓰게 만든 물건 의 바른 표기는 받침 이다. 낱말 16 제작연대는 만들어진 시기는 연대 는 지나간 시간을 일정한 햇수로 나눈 것 인데 뒤에 9세기 후반 이라는 표현이 있어 적절하지 않은 낱말이다. 시기 로 바꾸는 것이 적절하다. 제작 보다는 만들어졌다 고 하면 더 이해하기 쉽다.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기타 1 경주 남산의 지암곡 제삼사지 삼층석탑은 제목에 경주 남산 이라고 되어 있으므로 본문에서는 소재지를 밝히지 않는다. 안내문의 첫 문장은 문화재 명칭을 주어로 해서 시작한다. 14 비파곡 삼층석탑과 비파곡 제이사지 삼층석탑과 지암곡 제삼사지 삼층석탑보다 먼저 발견된 비파곡 삼층석탑의 정식 명칭은 비파곡 제이사지 삼층석탑 이므로 명칭을 정확하게 밝혀 준다. 39
40 사례 11 사례 11 바로 쓰기 함양 남계서원 咸 陽 灆 溪 書 院 함양 남계서원 咸 陽 灆 溪 書 院 남계서원은 1 일두( 一 蠹 ) 정여창( 鄭 汝 昌 ) 의 학문과 덕행을 2 추모하기 위해 명종 7년(1552)에 지방 유생들이 3 건립하여 명종 21년(1566)에 4 임금이 이름을 지 어 주는 사액서원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5 두번째로 세워진 서원으로, 대원군의 서 원철폐령(1868)에도 살아남은 47개 서원 가운데 하나이다. 정문인 6 풍영루, 강당 및 사당이 7 일 직선으로 배치되어 서원의 일반적인 배 치 형식을 따르고 있다. 풍영루에 들어서 면, 먼저 8 동 서재의 9 측면이 마당으 로 10 돌출한 모습이 눈에 띈다. 서원과 같 이 엄격한 격식이 필요한 건축물에서는 파격적인 구조이다. 이렇게 구성한 이유는 11 경사진 땅에 건물들을 알맞게 배치하 고, 그와 12 조화를 이루는 연못을 파서 자 연과 균형을 13 이루려 하였다. 이와 같은 기틀은 정여창 의 가르침을 따라서 개암 강익 같은 후학들이 14 실천하였고, 15 강 당은 16 연화부수 형국의 17 혈자리에 있으 며, 후산인 승안산에 정여창의 산소가 있 다. 남계천을 건너면 정여창이 18 생전에 살던 개평마을이 나온다. 남계서원은 일두 정여창( 一 蠹 鄭 汝 昌 ) 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명종 7년 (1552)에 지방 유생들이 건립하여 명종 21 년(1566)에 임금이 이름을 지어 주는 사액 서원( 賜 額 書 院 )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세워진 서원으로,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1868)에도 살아남은 47개 서원 가 운데 하나이다. 정문인 풍영루, 강당, 사당이 한 줄로 배 치되어 서원의 일반적 배치 형식을 따르고 있다. 풍영루에 들어서면, 먼저 동재와 서 재의 옆면이 마당으로 튀어나온 모습이 눈 에 띈다. 서원과 같이 엄격한 격식이 필요 한 건축물에서는 파격적인 구조이다. 이렇 게 구성한 이유는 비스듬한 땅에 건물들을 알맞게 배치하고, 그와 어울리는 연못을 파서 자연과 균형을 이루려고 했기 때문이 다. 이와 같은 기틀은 정여창의 가르침을 따라 개암 강익 같은 후학이 실천하였다. 강당은 연꽃이 물에 떠 있는 연화부수 ( 蓮 花 浮 水 ) 형국의 혈 자리에 있으며, 후산인 승안산에 정여창의 산소가 있다. 남계천을 건너면 정여창이 살던 개평마을이 있다. 40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41 쉬운 말 2 추모하기 기리기 추모 라는 한자말 대신 뛰어난 업적이나 바람직한 정신, 위대한 사람 따위를 칭찬하고 기억하다 는 뜻인 기리다 를 쓰면 이해하기가 더 쉽다. 3 건립하여 세워 건립하다 는 세우다 로 바꾸면 더 이해하기 쉽다. 7 일직선으로 한 줄로 일직선 은 한 방향으로 쭉 곧은 줄이나 그런 형태 를 나타내므로 한 줄 로 바꿔 쓸 수 있다. 9 측면이 옆면이 측면 이라는 한자말보다는 옆면 이라는 말이 더 이해하기 쉽다. 10 돌출한 튀어나온 돌출한 이라는 표현보다는 튀어나온 으로 표현하면 더 이해하기 쉽다. 11 경사진 비스듬한 경사졌다는 것은 땅이나 바닥 따위가 한쪽으로 기울어졌다는 뜻이므로 비스듬한 으로 바꾸면 이해하기 쉽다. 표현 6 풍영루, 강당 및 사당이 풍영루, 강당, 사당이 단어를 같은 자격으로 나열할 때에는 문장부호도 통일하는 것이 좋다. 8 동 서재의 동재와 서재의 단어를 생략하여 가운뎃점으로 쓰는 것보다는 원래의 단어를 풀어서 표현하면 더 이해하기 쉽다. 12 조화를 이루는 어울리는 조화를 이룬다는 표현도 틀리지 않으나 이어서 균형을 이루려고~ 라는 말이 나와 이루다 라는 말이 중복되므로 다른 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 13 이루려 하였다. 이루려고 했기 때문이다. 앞에서 이렇게 구성한 이유는~ 이라고 했으므로 이루려고 했기 때문이다 로 끝나야 문장이 호응이 된다. 14 실천하였고, 실천하였다. 실천하였고, 뒤에 전혀 다른 내용이 이어지므로 여기에서 문장을 끊는다. 18 생전에 살던 살던 생전 은 살아 있는 동안 의 뜻이어서 뒤에 오는 살던 과 의미적으로 중복되므로 생전에 를 삭제하면 문장이 간결해진다.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띄어쓰기 5 두번째로 두 번째로 차례나 횟수를 나타내는 말인 번째 는 의존명사이므로 단어별로 띄어 쓴다는 띄어쓰기 원칙에 따라 앞말과 띄어 쓴다. 17 혈자리에 혈 자리에 혈자리는 한 단어가 아니므로 띄어 쓴다. 기타 1 일두( 一 蠹 ) 정여창( 鄭 汝 昌 )의 일두 정여창( 一 蠹 鄭 汝 昌 )의 호와 성명을 모두 표기할 때에는 성명 뒤에 한꺼번에 적는다. 4 임금이 이름을 지어 주는 사액서원이 임금이 이름을 지어 주는 사액서원( 賜 額 書 院 )이 안내 문안에서 한문을 풀어 주는 경우는 한자를 사용한다. 15 강당은 에서 행갈이 강당은 다음에 앞 문장과 다른 내용이 이어지므로 행갈이를 해서 문단을 나눈다. 16 연화부수 연꽃이 물에 떠 있는 연화부수( 蓮 花 浮 水 ) 연화부수 처럼 어려운 한자말은 본문 안에서 풀어 주고 필요하면 한자를 병기한다. 41
42 사례 12 1 구 서울특별시청사 舊 서울 特 別 市 廳 舍 1 구 서울특별시청사는 일제 강점기인 1926년 2 경성부청사로 3 건축, 사용하다가 4 광복 후 서울특별시 청사로 사용하였다. 5 좌우 대칭적인 정면, 입면과 평면의 3분할 구 성 등 6 르네상스양식의 기본 틀을 7 갖추면서도 대지 형태에 맞춘 합리적인 배치, 개방형 사무 공간, 장식성을 배제한 수수한 8 외관 등 역사주의 건축 양식에서 근대주의 건축으로 9 이행되는 과도기적 성격을 10 보여준다. 11 인구의 폭발적 증가와 시정의 확대로 몇 차례 12 증축과 개보수가 있었으며, 21세기 행정 수요의 변화에 대응하고, 세계 도시로서 위상에 13 걸맞기 위해 뒤편에 새 청사를 짓 게 되었다. 14 신청사 건축으로 인해 내부와 15 외관 일부가 변경되었고, 2008년부터 2012 년까지 16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서울도서관과 전시관, 역사관을 갖춘 시민 문화 17 공간이 조성되었다. 건물의 옥탑과 전면 18 파사드(facade), 현관과 중앙 홀 등 19 주요부분에 처음 건립할 때 모습이 그대로 있어 당시의 건축 기술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주변의 덕수궁과 성공회 성당, 1 구 국회의사당(지금의 서울시의회) 등과 함께 서울 태평로 일대의 역사적 도시 경 관으로서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다. 사례 12 바로 쓰기 옛 서울특별시청사 옛 서울 特 別 市 廳 舍 옛 서울특별시청사는 일제 강점기인 1926년 경성부 청사로 건축해 사용하다가 팔일오 광복 후 서울특별시 청사로 사용하였다. 좌우 대칭을 이룬 정면, 입면과 평면의 3분할 구성 등 르네상스 양식의 기본 틀을 갖추었으면서도 대지 형태에 맞춘 합리적인 배치, 개방형 사 무 공간, 장식성을 배제한 수수한 겉모습 등 역사주의 건축 양식에서 근대주의 건축으로 넘 어가는 과도기적 성격을 보여 준다.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고 시정이 확대되면서 몇 차례 늘려 짓고 고쳐 지었지만, 21세기 행정 수요의 변화에 대응하고, 세계 도시로서 위상에 걸맞게 옛 청사 뒤편에 새 청사를 짓 게 되었다. 새 청사를 지으면서 내부와 겉모습이 일부 바뀌었고,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새로 단장하면서 서울도서관과 전시관, 역사관을 갖춘 시민 문화 공간으로 꾸몄다. 건물의 옥탑과 전면 파사드 건축물의 정면이나 앞면, 현관과 중앙 홀 등 주요 부분에 처음 건립할 때 모습이 그대로 있어 당시 건축 기술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주변의 덕수궁과 성공회 성당, 옛 국회의사당(현 서울시의회) 등과 함께 서울 태평로 일대의 역사적 도시 경관으로 서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다. 42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43 쉬운 말 1 구 옛 한자말은 될 수 있으면 쉬운 우리말로 바꾼다. 8 외관 겉모습 외관( 外 觀 )은 겉으로 드러난 모양 이니 겉모습 이라고 바꿔 쓰면 이해하기 쉽다. 9 이행되는 넘어가는 이행( 移 行 )은 다른 상태로 옮아가는 것 이므로 넘어가는 으로 쉽게 풀어 쓴다. 15 외관 일부가 변경되었고, 겉모습이 일부 바뀌었고 외관( 外 觀 )은 겉모습 으로, 변경되었고 는 바뀌었고 로 바꿔 쓰면 더 이해하기 쉽다. 16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새로 단장하면서 외국어는 적당한 우리말로 바꾸고 ~를 통해 와 같은 표현은 적절한 어미로 대체하여 문장을 간결하게 한다. 띄어쓰기 2 경성부청사로 경성부 청사로 6 르네상스양식의 르네상스 양식의 10 보여준다. 보여 준다. 19 주요부분에 주요 부분에 한 단어가 아닌 말은 단어 단위로 띄어 쓴다. 표현 3 건축, 사용하다가 건축해서 사용하다가 명사만 나열하는 것보다는 어미를 갖춰서 표현해야 이해하기 쉽다. 4 광복 팔일오광복 광복 이라고만 하면 언제 광복되었는지 분명하지 않다. 1945년 8월 15일을 이르는 말은 팔일오광복 으로 쓴다. 5 좌우 대칭적인 좌우 대칭을 이룬 건물 정면이 좌우 대칭으로 되어 있는 것이 사실 이므로 그 성격을 띠는 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적( 的 ) 을 쓸 필요가 없다. 7 갖추면서도 갖추었으면서도 시제를 전체 문장에 맞추어 과거(완료)로 통일한다. 11 인구의 폭발적 증가와 시정의 확대로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고 시정이 확대되면서 -의 를 사용한 관형화 구성보다는 주어- 서술어 형식으로 쓰면 문장이 훨씬 자연스럽고 우리말다워진다. 12 증축과 개보수가 있었으며 늘려 짓고 고쳐 지었지만 증축 과 개보수 는 쉬운 말로 바꿔 쓴다. 글의 흐름에 맞게 연결어미 -으며 를 -지만 으로 바꾼다. 13 위상에 걸맞기 위해 뒤편에 위상에 걸맞게 옛 청사 뒤편에 ~기 위해 와 같은 말은 적절한 어미를 사용하여 간결하게 표현한다. 어디 뒤편인지 분명하지 않으므로 옛 청사 뒤편 과 같이 정확히 표현한다. 14 신청사 건축으로 인해 새 청사를 지으면서 건축으로 인해 와 같은 장황한 표현은 지으면서 와 같이 적절한 어미를 사용하여 간결하게 표현한다. 17 공간이 조성되었다. 공간으로 꾸몄다. 피동 표현보다는 능동 표현으로 바꿔 쓰는 것이 자연스럽다.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기타 18 파사드(facade) 파사드 건축물의 정면이나 앞면 본문에 외래어가 나올 경우 외래어의 어원을 따로 밝히지 않는다. 원칙적으로 영문 문안에만 원어를 표기한다. 본문에 직접 풀어 쓴 설명이 아닌 관람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부연 설명은 안내문 아래에 각주로 표기하거나 해당 글자 오른쪽 윗부분에 본문보다 작게 표기한다. 43
44 사례 13 사례 13 바로 쓰기 제주목 관아 濟 州 牧 官 衙 제주목 관아 濟 州 牧 官 衙 제주목 관아는 조선 시대 제주 지방 통 치의 중심이었던 1 관청이며, 삼국 시대 2 (4 ~ 7세기) 제주도에 있었던 고대 국 가 탐라국의 관청 시설도 이곳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한다 년 4 화재로 건 물이 모두 불타 없어진 뒤 5 곧 바로 다시 짓기 시작하여 조선 시대 내내 6 증 개 축이 이루어졌으나 7 일제 시대에 대부분 철거되어 관덕정을 빼고는 그 흔적을 찾아 볼 수 없었다. 1991년부터 1998년까지 8 4차례 9 발 굴 조사를 통해 10 탐라시대부터 조선 시 대에 이르는 11 여러 문화층들과 12 [옛날 13 토목 건축의 구조와 양식을 알 수 있는 유구가 14 확인되었으며], 문헌 자료와 전 문가 고증을 토대로 2002년 12월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하였다. 15 관리 및 군관들의 16 집무처, 왜구를 17 감시하는 누대, 연못, 정자, 회랑 18 등이 복원되었다. 제주목 관아는 조선 시대 제주 지방 통 치의 중심이었던 관청이다. 삼국 시대 (4~7세기) 제주도에 있었던 고대 국가 탐 라국의 관청 시설도 이곳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한다. 세종 16년(1434) 불이 나서 건 물이 모두 불타 없어진 뒤 곧바로 다시 짓 기 시작하여 조선 시대 내내 다시 짓고 고 쳐 지었으나 일제강점기에 대부분 철거되 어 관덕정을 빼고는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1991년부터 1998년까지 네 차례 발굴 조사를 해서 탐라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는 여러 문화층과 유구*를 확인하였 으며, 문헌 자료와 전문가 고증을 토대로 2002년 12월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하였 다. 관리와 군관이 일하던 곳, 왜구를 감시 하던 누대, 연못, 정자, 회랑 등을 복원하 였다. * 유구( 遺 構 ): 옛날 토목건축의 구조와 양식을 알 수 있는 실마리가 되는 자취 44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45 표현 1 관청으로, 관청이다. 긴 문장은 나누어야 글을 이해하기 쉽다. 6 증 개축이 이루어졌으나 다시 짓고 고쳐 지었으나 증 개축 을 증축 개축 으로 써도 좋지만 다시 짓고 고쳐 짓다 와 같이 풀어 쓰면 훨씬 이해하기 쉽다. 이루어지다 는 군더더기 표현이므로 삭제한다. 8 4차례 네 차례 4차례 로 적으면 사 차례 로 읽어야 한다. 횟수를 나타내야 하므로 네 차례 로 쓴다. 9 발굴 조사를 통해 발굴 조사를 해서 통하다 로는 발굴 조사를 했다는 의미를 나타내기에 부적합하므로 해서 로 바꾼다. 11 여러 문화층들과 여러 문화층과 여러 에 복수라는 의미가 들어 있으므로 거기에 -들 을 덧붙여 이중으로 복수를 나타낼 필요가 없다. 14 확인되었으며 확인하였으며 피동 표현보다는 능동 표현이 더 자연스럽다. 15 관리 및 군관들의 관리와 군관이 문장 성분을 연결할 때 및 을 쓰는 것보다는 와 / 과 로 연결하면 더 간결해진다. 관리와 군관 이 이미 복수를 나타내므로 불필요하게 -들 을 붙여서 이중으로 복수를 표시할 필요가 없다. 17 감시하는 감시하던 전체 문장의 시제에 맞게 -던 으로 바꾼다. 18 등이 복원되었다. 등을 복원하였다. 피동 표현보다는 능동 표현이 더 자연스럽다. 띄어쓰기 2 4 ~ 7세기 4~7세기 물결표(~)는 앞과 뒤에 오는 글자나 숫자와 붙여 쓴다. 5 곧 바로 곧바로 바로 그 즉시에 를 뜻하는 곧바로 는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10 탐라시대부터 탐라 시대부터 탐라시대 는 한 단어가 아니므로 탐라 시대 로 띄어 쓴다. 13 토목 건축의 토목건축의 토목과 건축을 아울러 이르는 토목건축 은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쉬운 말 4 화재로 불이 나서 화재 를 불이 나다 로 바꿔 쓰면 훨씬 이해하기 쉽다. 16 집무처 일하던 곳 집무처 는 일하던 곳 으로 바꿔 쓰면 더 이해하기 쉽다. 낱말 7 일제 시대에 일제강점기에 일제 시대 는 일제강점기 로 바꾼다.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기타 년 세종 16년(1434) 연대를 표기할 때에는 왕조 연대와 왕명 다음에 서기를 표시한다. 12 옛날 토목건축의 구조와 양식을 알 수 있는 유구가 확인되었으며 유구 遺 構 : 옛날 토목건축의 구조와 양식을 알 수 있는 실마리가 되는 자취를 확인하였으며 옛날 토목건축의 구조와 양식을 알 수 있는 유구 라는 표현보다는 유구( 遺 構 ) 의 정확한 뜻인 옛날 토목건축의 구조와 양식을 알 수 있는 실마리가 되는 자취 를 모두 밝혀 주고 이해를 돕기 위해 한자 표기를 해 준다. 본문에 직접 풀어 쓴 설명이 아닌 관람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부연 설명은 안내문 아래에 각주로 표기하거나 해당 글자 오른쪽 윗부분에 본문보다 작게 표기한다. 45
46 사례 14 영산 줄다리기 靈 山 줄다리기 영산 줄다리기는 음력 1 정월대보름날 영산 지방에서 풍년을 점치며 기원한 농촌 공동 체의 대동놀이이다. 이 놀이를 하려면 2 동 서부로 나누어 대장, 중장, 소장을 3 선출하 고, 이들의 4 지휘 하에 150~200m나 되는 줄을 5 10 여일간 만드는데, 짚은 집집마다 6 자진하여 7 공출한다. 8 당일 놀이터에 도착한 줄은 9 동서로 대치시키고, 줄을 당기기 전에 10 진잡이놀이, 서낭대싸움, 이싸움놀이를 한다. 심판의 신호에 따라 줄다리기가 시작되면 모두 11 젖먹던 힘을 다하여 줄을 당기는데, 12 틈이 없어 못 당기면 소리를 지르며 응원한다. 심판은 경계선을 13 중심으로 1m 이상 끌 어간 쪽을 승자로 판정하는데, 14 총3회전을 한다. 지금은 15 소형화되었지만 전에는 16 5~6만 명의 군중이 놀이하였으니 온 국민의 잔치 였다. 요즘에도 영산을 중심으로 각 면민이 풍년과 17 태평을 바라는 진심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협동심과 단결심, 애향심을 18 고취하는 19 축제가 되고 있다. 사례 14 바로 쓰기 영산 줄다리기 靈 山 줄다리기 영산 줄다리기는 음력 정월 대보름날 영산 지방에서 풍년을 점치며 기원한 농촌 공동체 의 대동놀이이다. 이 놀이를 하려면 먼저 동부와 서부로 편을 나누어 대장, 중장, 소장을 뽑 는다. 이들의 지휘 아래 150~200m나 되는 줄을 10여 일간 만드는데, 짚은 집집마다 알아 서 내놓는다. 줄다리기하는 날 놀이터로 가져온 줄을 동서로 놓고, 줄다리기를 하기 전에 진잡이놀이*, 서낭대싸움**, 이싸움놀이***를 한다. 심판의 신호에 따라 줄다리기가 시작되면 모두 젖 먹던 힘을 다하여 줄을 당기는데, 줄에 낄 틈이 없어 줄을 못 당기면 소리를 지르며 응원한다. 심판은 경계선을 중심으로 줄을 1m 이상 끌어간 쪽을 승자로 판정하는데, 총 3회전을 한다. 지금은 놀이 규모가 작아졌지만 전에는 5~6만 명이 참여하는 잔치였다. 요즘에도 영산 을 중심으로 각 면민이 풍년과 태평을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면서 협동심과 단결심, 애향 심을 드높이는 잔치가 되고 있다. * 진잡이놀이: 두 편이 진을 치고 서로 상대편의 진지를 공격하고 막는 놀이 ** 서낭대싸움: 서낭대라는 높다란 장대를 쓰러뜨리는 놀이 *** 이싸움놀이: 줄 위에서 상대편 대장을 떨어지도록 밀어내는 놀이 46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47 띄어쓰기 1 정월대보름날 정월 대보름날 한 단어가 아닌 말은 단어 단위로 띄어 쓴다. 4 지휘 하에 지휘하에 지휘 아래 일부 명사 뒤에 붙어 그것과 관련된 조건이나 환경 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하 는 앞말에 붙여 쓴다. 한자말인 -하 보다는 순우리말인 아래 로 바꾸면 더 이해하기 쉽다 여일간 10여 일간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붙어 그 수를 넘음 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여 는 앞말에 붙여 쓴다. 일 은 독립된 단어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11 젖먹던 젖 먹던 한 단어가 아닌 말은 단어 단위로 띄어 쓴다. 14 총3회전을 총 3회전을 (수사, 단위성 의존명사 앞에 쓰여) 모두 합하여 몇임을 나타내는 총( 總 ) 은 관형사이므로 뒤에 오는 말과 띄어 쓴다. 쉬운 말 6 자진하여 알아서 자진( 自 進 ) 은 남이 시키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나섬 을 뜻하므로 쉬운 말인 알아서 로 바꾼다. 7 공출한다 내놓는다. 국민이 국가의 수요에 따라 농업 생산물이나 기물 따위를 의무적으로 정부에 내어놓다 는 뜻인 공출( 供 出 ) 은 쉬운 말인 내놓는다 로 바꾼다. 18 고취하는 드높이는 고취하다 라는 한자말보다는 이해하기 쉬운 순우리말인 드높이다 로 바꾸어도 뜻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다. 표현 2 동 서부로 나누어 먼저 동부와 서부로 나누어 동 서부로 로 생략하는 것보다 동부와 서부 로 풀어준다. 놀이를 하기 전에 먼저 편을 나누어 줄을 만드는 것이니 먼저 를 넣어 준다. 3 선출하고, 뽑는다. 긴 문장은 되도록이면 짧게 끊는다. 한자말보다는 이해하기 쉬운 순우리말로 적는다. 8 당일 놀이터에 도착한 줄은 줄다리기하는 날 놀이터로 가져온 줄을 당일 은 줄다리기하는 날 로 바꾼다. 줄은 스스로 도착할 수 없으므로 가져온 줄 로 바꾼다. 9 동서로 대치시키고 동서로 놓고 대치( 對 置 ) 는 마주 놓음 인데 앞에 동서로 라는 말이 있으므로 놓고 로 써도 된다. 12 틈이 없어 못 당기면 줄에 낄 틈이 없어 줄을 못 당기면 어떤 틈 인지 드러나지 않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이해하기 쉽게 구체적으로 표현한다. 13 경계선을 중심으로 1m 이상 끌어간 경계선을 중심으로 줄을 1m 이상 끌어간 무엇을 끌어가는지 분명히 밝혀야 뜻이 명확한 문장이 된다. 15 소형화되었지만 놀이 규모가 작아졌지만 무엇이 소형화되었다는 것인지 분명하지 않다. 놀이 규모 가 그렇다는 것인데 놀이 규모 와 소형화되었다 는 어울리지 않으므로 작아졌다 로 호응을 이루게 한다. 16 5~6만 명의 군중이 놀이하였으니 온 국민의 잔치였다 5~6만 명이 참여하는 잔치였다 불필요한 군더더기 표현은 없애고 문장을 다듬어서 간결하게 한다. 지역 놀이를 온 국민의 잔치 라고 과장되게 표현하였다. 17 태평을 바라는 진심에서 자발적으로 태평을 바라는 마음으로 문장은 될 수 있으면 간결하게 표현한다. 19 축제가 잔치가 / 축전이 일본식 한자말인 축제 는 잔치, 축전 으로 바꾼다.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기타 10 진잡이놀이, 서낭대싸움, 이싸움놀이를 한다. 진잡이놀이 두 편이 진을 치고 서로 상대편의 진지를 공격하고 막는 놀이, 서낭대싸움 서낭대라는 높다란 장대를 쓰러뜨리는 놀이, 이싸움놀이 줄 위에서 상대편 대장을 떨어지도록 밀어내는 놀이 를 한다. 본문에 직접 풀어 쓴 설명이 아닌 관람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부연 설명은 안내문 아래에 각주로 표기하거나 해당 글자 오른쪽 윗부분에 본문보다 작게 표기한다. 47
48 사례 15 사례 15 바로 쓰기 창녕 우포늪 천연보호구역 昌 寧 牛 浦 늪 天 然 保 護 區 域 창녕 우포늪 천연보호구역 昌 寧 牛 浦 늪 天 然 保 護 區 域 우포늪 천연보호구역은 낙동강의 배후 습지로서 1 4개 늪(우포늪, 목포늪, 사지 포, 쪽지벌)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자연 내륙 습지로, 2 한반도 지형 의 탄생과 그 시기를 같이하는 것으로 알 려져 있다. 우포늪에는 가시연꽃, 노랑어리연꽃, 마름 등의 수생식물을 비롯해 관속식물 이 3 약 500여 종 서식하며, 식물성 플랑 크톤 4 400여종, 포유류 4 20여종, 조류 4 180여종, 양서 파충류 4 20여종, 5 30여 종의 어류 및 800여 종의 곤충 등 다양한 6 동 식물이 서식하는 자연 생태 계의 보고이다. 사계절 생물 다양성이 7 풍부한 이곳은 안정된 먹이사슬과 풍부한 먹이로 인하여 8 많은 철새들의 중간기착지로 활용되는 등 국제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봄이면 새로이 돋아나는 수초들의 활기찬 모습, 가을이면 자욱이 피어나는 물안개, 겨울이면 철새들이 펼치는 군무 등이 우포 늪의 심미적 가치를 9 더 해준다. 여기에 10 어민들의 고기잡이와 논우렁 채취의 풍 경이 멋진 11 볼거리가 될 뿐 아니라 자연 과 인간이 함께 만들어 낸 우포늪의 특징 을 잘 12 보여주고 있다. 우포늪의 이러한 생물학적 생태학적 요소와 경관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아 2011년 세계자연유산 잠정 13 [목록으로 14 등재되었다]. 우포늪 천연보호구역은 낙동강의 배후 습지로서 4개 늪 우포늪, 목포늪, 사지포, 쪽지벌 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자연 내 륙 습지로, 한반도 지형이 만들어질 때 같 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포늪에는 가시연꽃, 노랑어리연꽃, 마 름 등의 수생식물을 비롯해 관속식물이 500여 종 서식한다. 또한 식물성 플랑크 톤 400여 종, 포유류 20여 종, 조류 180 여 종, 양서류와 파충류 20여 종, 어류 30 여 종, 곤충 800여 종 등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여 자연 생태계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사계절 생물 다양성이 크고, 먹이사슬이 안정되고 먹이가 풍부하여 많은 철새의 중 간 기착지로 활용되는 등 국제적으로도 매 우 중요한 지역이다. 봄이면 새로이 돋아 나는 수초들의 활기찬 모습, 가을이면 자 욱이 피어나는 물안개, 겨울이면 철새들이 펼치는 군무 등이 우포늪의 심미적 가치를 더해 준다. 여기에 어민들이 물고기나 논 우렁을 잡는 풍경이 멋진 볼거리로서 자연 과 인간이 함께 만들어 낸 우포늪의 특징 을 잘 보여 준다. 우포늪의 생물학적 생태학적 요소와 경관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아 2011년 세 계자연유산의 잠정 목록에 올랐다. 48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49 표현 2 한반도 지형의 탄생과 그 시기를 같이하는 한반도 지형이 만들어질 때 같이 만들어진 지형 에 탄생 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다.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고친다. 3 약 500여 종 500여 종 / 약 500종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붙어 그 수를 넘음 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여 와 그 수량에 가까운 정도임 을 나타내는 약 은 의미상 중복되므로 하나만 쓴다. 5 30여 종의 어류 및 800여 종의 곤충 어류 30여 종, 곤충 800여 종 같은 자격으로 나열할 때에는 바로 앞에서와 같은 형식으로 적는다. 앞에서 양서 파충류 20여 종 등으로 표현하였으므로 이와 같은 형식을 취한다. 7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이곳은 안정된 먹이사슬과 풍부한 먹이로 인하여 생물 다양성이 크고, 먹이사슬이 안정되고 먹이가 풍부하여 한 문장에서 풍부한 이 두 번 쓰였으므로 다른 말인 크고 로 바꾼다. -로 인하여 는 어떤 현상이나 사물 따위가 원인이나 이유가 되어 라는 뜻이므로 ~때문에 로 바꿔 쓸 수 있다. 먹이로 인하여 는 먹이 때문에 로 바꾸고, 내용상 긍정의 의미이므로 때문에 를 덕분에 로 바꿔 쓸 수 있지만, 먹이가 풍부하여 로 바꾸면 더 자연스럽다. 먹이사슬이 안정되고 먹이가 풍부하여 로 바꾸면 문장이 매끄러워진다. 8 많은 철새들의 많은 철새의 복수를 나타내는 많은 과 -들 이 중복되므로 뒤에 오는 -들 은 삭제한다. 10 어민들의 고기잡이와 논우렁 채취의 어민들이 물고기나 논우렁을 잡는 문장은 되도록 간결하게 표현하여 이해하기 쉽게 한다. 채취 는 캐내다 로 바꿀 수 있으나 여기서는 물고기와 같이 잡는다 고 해도 된다. 11 볼거리가 될 뿐 아니라 볼거리로서 자격을 나타내는 -로서 로 바꾸어 문장을 간결하게 다듬는다. 12 보여 주고 있다. 보여 준다. ~고 있다 와 같은 현재 진행형은 번역 투 표현이다. -ㄴ다 와 같은 현재형이 더 우리말다운 표현이다. 13 목록으로 등재되었다. 목록에 올랐다. 목록으로 등재된 것이 아니라 목록에 등재된 것이다. 한자말 등재 보다는 순우리말 오르다 로 바꾸면 더 이해하기 쉽다. 띄어쓰기 4 400여종 400여 종 / 20여종 20여 종 / 180여종 180여 종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종류를 세는 단위명사인 종 은 앞말과 띄어 쓴다. 9 가치를 더 해준다 가치를 더해 준다 더하다 는 어떤 요소가 더 있게 하다 의 뜻으로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맞춤법 6 동 식물이 동식물이 동물과 식물을 아울러 이르는 말은 동식물 로 한 단어이므로 가운뎃점은 불필요하다. 쉬운 말 14 등재되었다. 올랐다. 한자말보다는 이해하기 쉬운 순우리말로 바꾼다. 기타 1 4개 늪(우포늪, 목포늪, 사지포, 쪽지벌)으로 4개 늪 우포늪, 목포늪, 사지포, 쪽지벌으로 본문에 직접 풀어 쓴 설명이 아닌 관람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부연 설명은 안내문 아래에 각주로 표기하거나 해당 글자 오른쪽 윗부분에 본문보다 작게 표기한다.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49
50 사례 16 금선사 신중도 金 仙 寺 神 衆 圖 신중도는 하늘을 다스리는 1 천신( 帝 釋 天, 梵 天 )과 불법 수호의 2 신중무리를 그린 불 화로 조선 후기 이후에 널리 유행하였다. 금선사 신중도는 년( 光 緖 13, 高 宗 24)에 그려진 그림으로 4 화면 5 하단에 신중탱 이라는 6 명호가 보이는 화기가 남아 있다. 불화 7 상단에는 왼쪽 어깨에 걸쳐 8 연꽃가지를 9 비켜들고 있는 천부의 주존 10 제석 천( 帝 釋 天 ) 중심으로 홀을 들고 있는 11 일월자천( 日 月 自 天 )과 공양물을 받들고 있는 12 천 동 천녀( 天 童 天 女 )가 13 권속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5 하단에는 합장한 채 14 금강저를 팔 에 걸치고 있는 15 천룡부의 수장 위태천과 그의 16 부하 장수인 팔부중 6위가 17 자리하고 있다. 18 홍색과 19 코발트 계통의 청색이 주조를 이루어 19세기 후반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인 다. 4 화면 5 하단 가운데에 20 마련된 21 화기( 畵 記 )를 통해 22 김지( 金 地 )가 책임 화원이었 으며 23 경순( 景 純 )과 계준( 啓 俊 )이 24 출초( 出 草 )와 편수( 片 手 )를 맡아 그렸음을 알 수 있다. 사례 16 바로 쓰기 금선사 신중도 金 仙 寺 神 衆 圖 신중도는 하늘을 다스리는 천신 제석천, 범천 과 불법을 수호하는 신중 무리를 그린 불화로 조 선 후기 이후에 널리 유행하였다. 금선사 신중도는 고종 24년(1887)에 그려진 그림으로 그 림 아래쪽 끝에 신중탱 이라는 이름과 호가 있어 그림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불화 위쪽 끝에는 왼쪽 어깨에 걸쳐 연꽃 가지를 비껴들고 있는 천부의 주존 제석천( 帝 釋 天 ) 을 중심으로 홀을 들고 있는 일월자천( 日 月 自 天 )과 공양물을 받들고 있는 천동 천녀( 天 童 天 女 ) 가 거느리고 사는 식구로 배치되어 있으며, 아래쪽 끝에는 합장한 채 금강저*를 팔에 걸치고 있는 천룡부의 수장으로 불법을 지키는 위태천과 그의 부하로 여덟 장수인 팔부중 6위가 있다. 붉은색과 녹색을 띤 짙은 파란색 계통이 주조를 이루어 19세기 후반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인다. 그림 아래쪽 끝의 가운데에 있는, 제작 경위를 적은 글에서 김지( 金 地 )가 책임 화원 이었으며 경순( 景 純 )과 계준( 啓 俊 )이 초안을 잡고 그림을 그렸음을 알 수 있다. * 금강저: 승려가 불도를 닦을 때 쓰는 법구의 하나로 번뇌를 깨뜨리는 보리심을 상징 50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51 띄어쓰기 2 신중무리를 신중 무리를 8 연꽃가지를 연꽃 가지를 한 단어가 아닌 말은 단어 단위로 띄어 쓴다. 맞춤법 9 비켜들고 비껴들고 비스듬히 들다 를 나타내는 말은 비껴들다 이다. 표현 15 천룡부의 수장 위태천과 천룡부의 수장으로 불법을 지키는 위태천과 16 부하 장수인 팔부중 부하로 여덟 장수인 팔부중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 용어는 그 뜻을 풀어서 설명해 준다. 17 자리하고 있다 있다 자리하다 와 있다 가 의미상으로 중복된다. 뒤에 오는 있다 만으로도 뜻이 충분히 전달되므로 자리하고 는 삭제한다. 19 코발트 계통의 청색이 녹색을 띤 짙은 파란색 계통이 코발트 보다는 녹색을 띤 짙은 파란색 이라고 하면 무슨 색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낱말 20 마련된 있는 마련하다 는 헤아려서 갖추다 는 뜻인데 여기서는 그 자리에 있는 것이므로 있는 으로 표현하는 것이 적절하다. 쉬운 말 4 화면 그림 5 하단 아래쪽 끝 한자말보다는 이해하기 쉬운 순우리말로 바꿔 쓴다. 6 명호가 보이는 화기가 남아 있다 이름과 호가 있어 그림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명호( 名 號 )는 이름과 호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화기 라는 말도 어려운 말이다. 쉬운 말로 풀어 써서 이해하기 쉽게 다듬는다. 7 상단에는 위쪽 끝에는 한자말보다는 이해하기 쉬운 순우리말로 바꿔 쓴다. 13 권속으로 거느리고 사는 식구로 권속( 眷 屬 )은 권솔( 眷 率 )과 같은 뜻으로 한집에 거느리고 사는 식구 를 말한다. 쉬운 말을 써서 이해하기 쉽게 한다. 18 홍색과 붉은색과 쉬운 말을 써서 이해하기 쉽게 한다. 21 화기( 畵 記 )를 통해 제작 경위를 적은 글에서 화기( 畵 記 )는 그림이 제작된 경위 등을 적은 기록 이라는 뜻이다. 제작 경위를 적은 글에서 라고 바꾸면 뜻을 이해하기 쉽다. 24 출초( 出 草 )와 편수( 片 手 )를 맡아 그렸음을 초안을 잡고 그림을 그렸음을 출초 는 건물의 각 부재에 단청 무늬의 초안을 그리는 일 을 말한다. 편수 는 일반명사로는 한 팔 을 말하지만, 조선시대 불교 사찰에서 건축이나 목수 일을 하는 사람, 또는 단청이나 불화를 그리는 사람을 가리킨다. 초안을 잡고 그림을 그렸다 로 표현하면 글을 이해하기 쉽다.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기타 1 천신( 帝 釋 天, 梵 天 )과 천신 제석천, 범천 과 한자는 안내판의 제목에 표기하는 경우와 인물, 지명, 문화재 명칭 등 특별한 경우 말고는 사용하지 않는다. 본문에 직접 풀어 쓴 설명이 아닌 관람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부연 설명은 안내문 아래에 각주로 표기하거나 해당 글자 오른쪽 윗부분에 본문보다 작게 표기한다 년( 光 緖 13, 高 宗 24)에 고종 24년(1887)에 왕조 연대와 왕명 다음에 서기를 표시한다. 10 제석천( 帝 釋 天 ) 제석천( 帝 釋 天 ) / 제석천 帝 釋 天 11 일월자천( 日 月 自 天 ) 일월자천( 日 月 自 天 ) / 일월자천 日 月 自 天 12 천동 천녀( 天 童 天 女 ) 천동 천녀( 天 童 天 女 ) / 천동 천녀 天 童 天 女 국문 문안 본문에서 한자를 표기할 때에는 해당 글자의 오른쪽 소괄호(( )) 안에 작게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괄호 없이 작게 표기할 수도 있다. 14 금강저를 금강저 승려가 불도를 닦을 때 쓰는 법구의 하나로 번뇌를 깨뜨리는 보리심을 상징 를 본문에 직접 풀어 쓴 설명이 아닌 관람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부연 설명은 안내문 아래에 각주로 표기하거나 해당 글자 오른쪽 윗부분에 본문보다 작게 표기한다. 22 김지( 金 地 ) 김지( 金 地 ) / 김지 金 地 23 경순( 景 純 )과 계준( 啓 俊 ) 경순( 景 純 )과 계준( 啓 俊 ) / 경순 景 純 과 계준 啓 俊 유적과 직접 관련된 인물명에만 한자를 병기하며 인물의 사망 연도와 출생 연도 등은 표기하지 않는다. 51
52 사례 17 사례 17 바로 쓰기 1 구 군위성결교회 舊 軍 威 聖 潔 敎 會 옛 군위성결교회 옛 軍 威 聖 潔 敎 會 군위성결교회는 1920년 9월 2 [ 3 조선 야소교( 朝 鮮 耶 蘇 敎 ) 동양선교회를 4 통 하여 성결교회가 군위 지방에 정착하면서 선교의 첫발을 내딛고] 복음이 전파되면 서 신자가 점점 많아져 기존 예배당이 좁 고 5 [낡아져서 철거하고 1937년 새롭게 6 건축하였으며] 군위교회의 첫 예배당으 로서 역사적 의의가 7 [있는 건물이다. 한 때 8 유치원 교사로도 사용되며 근대 아 동 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기도 하 였다.] 건물의 주요 구조부는 9 목조이며 벽체 는 중심부에 나무로 10 외엮기를 한 다음 흙으로 벽을 바르고 표면은 시멘트 11 몰 탈 뿌리기로 마감하였다. 지붕은 목재 트 러스 위에 골함석을 설치하였다. 면적은 m2이며, 12 [출입문이 13 남,여 구분 으로 지어진] 전형적인 14 당시 15 서양 풍 교회당이다. 출입 현관 앞에 16 포치 등 의 입면 구성과 목조 창호의 독특한 구조 는 양식 17 교회의 토착화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으며 현재 남아 있는 18 몇 안되는 희귀한 건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하여 근 대 건축사에서 문화재적 가치가 19 높은 건물이다. 군위성결교회는 1920년 9월 성결교회 가 조선야소교 조선예수교 동양선교회를 발판 으로 군위 지방에 정착해 선교에 첫발을 내디디면서 지었다. 복음이 전파되면서 신 자가 점점 많아져 기존 예배당이 좁고 낡 아가자 1937년에 다시 지었다. 군위교회 의 첫 예배당으로서 역사적 의의가 있으 며, 한때 유치원으로도 사용되면서 근대 아동 교육을 이끌기도 하였다. 건물의 주요 구조부는 나무로 만들었으 며 벽체는 중심부에 나무로 외엮기*를 한 다음 흙으로 벽을 바르고 겉면은 시멘트 모르타르** 뿌리기로 마감하였다. 지붕은 목재 트러스 위에 골함석을 설치하였다. 면 적은 m2이며, 남녀 출입문을 따로 만든 전형적인 서양풍 교회당이다. 출입 현 관 앞에 비바람을 막는 포치를 설치한 입 면 구성과 목조 창호의 독특한 구조는 양 식 교회가 뿌리 내린 모습을 보여 준다. 현재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희귀한 건물 로 보존 상태가 양호하여 근대 건축사에서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 * 외엮기: 흙벽을 바르기 위해 벽 속에 대나무 가 지 등을 엮는 것 ** 모르타르: 회나 시멘트에 모래를 섞고 물로 갠 것 52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53 쉬운 말 1 구 옛 쉬운 말을 쓰면 이해하기 쉽다. 6 건축하였으며 지었다. 쉬운 말로 바꿔 쓰고, 긴 문장은 짧게 끊어서 이해하기 쉽게 한다. 9 목조이며 나무로 만들었으며 목조( 木 彫 ) 는 나무에 어떤 모양을 새기거나 깎거나 쪼아서 만드는 일을 뜻하므로 나무로 만들었다 고 표현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문장 2 조선야소교( 朝 鮮 耶 蘇 敎 ) 동양선교회를 통하여 성결교회가 군위 지방에 정착하면서 선교의 첫발을 내딛고 성결교회가 조선야소교 조선예수교 동양선교회를 발판으로 군위 지방에 정착해 선교에 첫발을 내디디면서 지었다. 한 문장이 너무 길어 이해하기 어려우므로 문장을 적당히 나눈다. 7 있는 건물이다. 한때 유치원 교사로도 사용되며 근대 아동 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있으며, 한때 유치원으로도 사용되면서 근대 아동 교육을 이끌기도 하였다. 두 문장을 이어서 간결하게 표현한다.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낱말 4 동양선교회를 통하여 동양선교회를 발판으로 통하여 라는 포괄적인 의미의 단어보다는 발판으로 로 표현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다. 8 유치원 교사로도 유치원으로도 교사( 校 舍 )는 대개 학교의 건물을 말하며 유치원에 시설이라는 뜻이 들어 있으므로 유치원으로도 로 바꾼다. 맞춤법 11 몰탈 모르타르 시멘트와 모래를 물로 반죽한 것을 뜻하는 영어 mortar 의 한글 표기는 모르타르 이다. 13 남,여 남녀 남자와 여자를 아울러 이르는 남녀 라는 말은 한 단어이므로 남녀 로 표기한다. 표현 5 낡아져서 철거하고 1937년 새롭게 건축하였으며 낡아가자 1937년에 다시 지었다. 문장을 간결하게 다듬으면 훨씬 부드러운 문장이 된다. 12 출입문이 남,여 구분으로 지어진 남자와 여자의 출입문을 따로 만든 피동 표현보다는 능동 표현으로 바꾸면 더 우리말답다. 14 당시 삭제 시기를 표시하지 않아도 앞뒤 문맥으로 언제인지 알 수 있으므로 당시 를 삭제한다. 16 포치 등의 비바람을 막는 포치를 설치한 포치(porch)는 건물의 입구나 현관에 지붕을 갖추어 잠시 차를 대거나 사람들이 비바람을 피하도록 만든 곳이므로, 간단한 설명을 넣어 문장을 쉽게 이해하게 한다. 17 교회의 토착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교회가 뿌리 내린 모습을 보여 준다. 관형형 표현은 주어와 서술어 구성으로 바꾸고, 긴 문장은 짧게 끊어서 이해하기 쉽게 한다. 19 높은 건물이다. 높다. 앞에 건물이라는 말이 나왔으므로 건물 이라는 말을 빼고 간결하게 표현한다. 띄어쓰기 15 서양 풍 서양풍 -풍( 風 ) 은 (일부 명사 뒤에 붙어) 풍속, 풍모, 양식 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이므로 앞말에 붙여 쓴다. 18 몇 안되는 몇 안 되는 일, 현상, 물건 따위가 좋게 이루어지지 않다, 사람이 훌륭하게 되지 못하다, 일정한 수준이나 정도에 이르지 못하다 는 뜻일 때가 아니면 안 되다 로 띄어 쓴다. 기타 3 조선야소교( 朝 鮮 耶 蘇 敎 ) 조선야소교 조선예수교 야소교 가 무슨 말인지 잘 모를 수 있으므로 예수교 라는 설명을 덧붙인다. 10 외엮기 외엮기흙벽을 바르기 위해 벽 속에 대나무 가지 등을 엮는 것 11 몰탈 모르타르회나 시멘트에 모래를 섞고 물로 갠 것 본문에 직접 풀어 쓴 설명이 아닌 관람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부연 설명은 안내문 아래에 각주로 표기하거나 해당 글자 오른쪽 윗부분에 본문보다 작게 표기한다. 53
54 사례 18 연산동 고분군 蓮 山 洞 古 墳 群 1 연산동 고분군( 蓮 山 洞 古 墳 群 )에는 삼국 시대에 부산 지역을 2 다스리던 지배집단이 묻 혀 있는 고분군으로 황령산 북쪽 지맥인 배산에서 북쪽으로 3 뻗어나온 4 구릉의 산등 성이 정상부를 따라 큰 봉분이 있는 무덤 18기와 경사면에 크고 작은 무덤 5 1,000여기 6 이상으로 이루어졌다. 부산 지역에서 큰 봉분이 있는 유일한 고분군이다. 영남 지역 최대 규모의 7 수혈식석곽묘로서, 8 [지하에 만든 점은 같은 시기 창녕 함 안 고령 등지의 9 수혈식석곽이 반지하식인 점과 뚜렷하게 달라] 이 지역만의 특징을 잘 보여 준다. 무덤 여러 기에서 다양한 유물이 10 출토되었는데, 굽다리접시 독 항아리 항 아리 받침대 복숭아 모양 접시 꽃 모양 접시 오리 모양 토기 등의 토기, 판갑옷 비늘 갑옷 투구 목가리개 등의 갑옷, 둥근고리큰칼 검 창 화살촉 화살통 꾸미개 등의 무 기, 안장 재갈 등의 말 갖춤새 등이 있다. 11 우리나라의 삼국 시대 무덤에서 처음으로 갑옷과 투구가 나온 고분군으로 12 알려져 있고, 13 발굴 조사 결과 14 삼국 시대의 15 선진적인 16 토목 건축 기술이 확인되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 사례 18 바로 쓰기 연산동 고분군 蓮 山 洞 古 墳 群 연산동 고분군에는 삼국 시대에 부산 지역을 다스리던 집단이 묻혀 있다. 황령산 북쪽 지 맥인 배산에서 북쪽으로 뻗어 나온 산등성이 정상부를 따라 큰 봉분이 있는 무덤 18기와 경사면에 크고 작은 무덤 1,000여 기 이상이 있다. 부산 지역에서 큰 봉분이 있는 유일한 고분군이다. 영남 지역 최대 규모의 구덩식돌덧널무덤으로, 같은 시기에 만들어진 창녕 함안 고령 등지의 구덩식 돌덧널이 반지하식인 점과 달리 지하에 만들어 이 지역만의 특징을 잘 보 여 준다. 무덤 여러 기에서 다양한 유물이 나왔는데, 굽다리접시 독 항아리 항아리 받 침대 복숭아 모양 접시 꽃 모양 접시 오리 모양 토기 등의 토기, 판갑옷 비늘갑옷 투구 목가리개 등의 갑옷, 둥근고리큰칼 검 창 화살촉 화살통 꾸미개 등의 무기, 안 장 재갈 등의 말 갖춤새 등이 있다. 삼국 시대 무덤에서 처음으로 갑옷과 투구가 나온 고분군으로, 이 시기의 앞선 토목 건 축 기술을 확인할 수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된다. 54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55 문장 2 다스리던 지배집단이 묻혀 있는 고분군으로 다스리던 집단이 묻혀 있다. 다스리던 과 지배 가 의미상 중복된다. 문장이 길어 이해하기 어려우므로 나눠 준다. 8 지하에 만든 점은 같은 시기 창녕 함안 고령 등지의 수혈식석곽이 반지하식인 점과 뚜렷하게 달라 같은 시기에 만들어진 창녕 함안 고령 등지의 구덩식돌덧널이 반지하식인 점과 달리 지하에 만들어 문장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적는다. 띄어쓰기 3 뻗어나온 뻗어 나온 뻗어나온 은 한 단어가 아니므로 띄어 쓴다. 5 1,000여기 1,000여 기 무덤, 비석, 탑 따위를 세는 단위인 기( 基 ) 는 의존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표현 4 구릉의 산등성이 산등성이 구릉 은 언덕이고 산등성이 는 산의 등줄기이므로 둘의 의미가 중복된다. 6 이상으로 이루어졌다. 이상이 있다. 간결하게 있다 로만 표현해도 의미가 충분히 전달된다. 11 우리나라의 삼국 시대 삼국 시대 우리나라 라고 하지 않아도 앞뒤 문맥으로 어느 곳인지 알 수 있으므로 우리나라 는 생략한다. 12 알려져 있고 삭제 고분군 이라는 사실을 밝혔으므로 굳이 알려져 있다 고 밝힐 필요는 없다. 13 발굴 조사 결과 삭제 문맥으로 보아 발굴 조사를 해서 알 수 있었던 사실이므로 군더더기 표현이다. 14 삼국 시대의 이 시기의 앞에서 삼국 시대 무덤이라고 밝혔으므로 삼국 시대 라고 하지 않고 이 시기 라고 해도 어느 시기인지 알 수 있다. 16 토목 건축 기술이 확인되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 토목 건축 기술을 확인할 수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된다. 토목 건축 기술을 확인하였기에 역사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되는 것이므로 의미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게 문장을 다듬는다. 쉬운 말 7 수혈식석곽묘 구덩식돌덧널무덤 어려운 한자말인 수혈식석곽묘( 竪 穴 式 石 棺 墓 ) 는 구덩식돌덧널무덤 으로 바꾸면 더 이해하기 쉽다. 9 수혈식석곽 구덩식돌덧널 어려운 한자말인 수혈식석곽( 竪 穴 式 石 槨 ) 은 구덩식돌덧널 로 바꾸면 더 이해하기 쉽다. 10 유물이 출토되었는데 유물이 나왔는데 출토( 出 土 )되다 는 땅속에 묻혀 있던 물건이 밖으로 나오게 되다. 또는 그것이 파내어지다 의 뜻이므로 출토되었는데 는 나왔는데 로 바꾸면 이해하기 쉽다. 15 선진적인 앞선 선진적( 先 進 的 ) 은 단계가 발전되어 앞서 있는 이므로 앞선 으로 바꾸면 더 이해하기 쉽다. 기타 1 연산동 고분군( 蓮 山 洞 古 墳 群 )에는 연산동 고분군에는 모든 한자는 같은 안내판에서 처음 나온 단어에 한 번 표기함을 원칙으로 하고 제목과 동일한 단어는 본문에 한자 표기를 할 수 없다. 제목이 연산동 고분군 으로 이미 제목에 한자 표기를 했으므로 본문에서는 한자 표기는 하지 않는다. 55
56 사례 19 사례 19 바로 쓰기 이색 초상 李 穡 肖 像 이색 초상 李 穡 肖 像 1 고려말의 학자이자 관리였던 이색( 李 穡 )의 초상화이다. 이색의 자는 영숙, 호는 목은( 牧 隱 )이며 본관은 한산이다 년, 14세에 진사가 되었고 년에 원 나라 국자감에 들어가 성리학을 공부하고 한림원 벼슬도 지냈다. 4 귀국 후에는 성 리학의 보급과 발전에 힘쓰는 한편 국방, 교육, 5 과거등 6 각종 고려의 제도 개혁 에 앞장섰다.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으로 우왕을 쫓아내자 창왕을 7 즉위시켜 고려 왕조를 지키고자 애썼지만 실패하고 유배 되었다. 정몽주, 길재와 더불어 여말삼은 ( 麗 末 三 隱 )으로 불리는 고려 말 대표적 충 신이다. 이색의 초상화는 여러 점이 전해 오지 만 모두 8 후대에 옮겨 그린 이모본( 移 摸 本 )이다. 이 작품은 9 사모를 쓰고 붉은 색 단령을 입고 10 교의에 앉아 있는 전형 적인 문관 초상화이다. 아래로 11 쳐진 가 늘고 긴 사모의 각은 고려 말 복식의 특징 을 보여 준다. 12 필선 위주로 얼굴의 윤곽 과 주름살을 표현하였고 이마와 코, 뺨에 붉은색을 약간 더했다. 13 옷주름 역시 붉 은색으로 표현하는 데에 치우쳐 평면적인 14 인상을 준다. 하지만 얼굴의 반점과 흰 15 수염을 통해 노년기 16 모습임을 알 수 있다. 17 화면 18 우측에 19 권근의 찬문과 후손 이정기의 글이 있다. 고려 말의 학자이자 관리였던 이색( 李 穡 ) 의 초상화이다. 이색의 자는 영숙, 호는 목 은( 牧 隱 )이며 본관은 한산이다. 14세 때인 충혜왕 복위 2년(1341)에 진사가 되었고 충목왕 4년(1348)에 원나라 국자감에 들 어가 성리학을 공부하고 한림원 벼슬도 지 냈다. 귀국한 뒤에는 성리학의 보급과 발 전에 힘쓰는 한편 국방, 교육, 과거 등 고 려의 각종 제도 개혁에 앞장섰다. 이성계 가 위화도 회군으로 우왕을 쫓아내자 창 왕을 왕의 자리에 올려 고려 왕조를 지키 고자 애썼지만 실패하고 유배되었다. 정몽 주, 길재와 더불어 여말삼은( 麗 末 三 隱 )으로 불리는 고려 말의 대표적 충신이다. 이색의 초상화는 여러 점이 전해 오지만 모두 나중에 옮겨 그린 이모본( 移 摸 本 )이다. 이 작품은 벼슬아치들이 쓰는 사모에 붉은 색 관복을 입고 교의에 앉아 있는 전형적 인 문관 초상화이다. 아래로 처진 가늘고 긴 사모의 각은 고려 말 복식의 특징을 보 여 준다. 붓의 선 위주로 얼굴의 윤곽과 주 름살을 표현하였고 이마와 코, 뺨에 붉은 색을 약간 더했다. 옷 주름 역시 붉은색으 로 표현하는 데에 치우쳐 평면적인 느낌을 준다. 하지만 얼굴의 반점과 흰 수염을 보 면 노년기 모습을 그렸음을 알 수 있다. 그 림 오른쪽에 권근이 지은 글과 후손 이정 기가 쓴 글이 있다. 56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57 띄어쓰기 1 고려말 고려 말 말( 末 )은 어떤 기간의 끝이나 말기를 뜻하는 의존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5 과거등 과거 등 등( 等 )은 그 밖에도 같은 종류의 것이 더 있음을 뜻하는 의존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13 옷주름 옷의 주름 옷주름 은 한 단어가 아니므로 띄어 써야 한다. 옷의 주름 이라고 풀어 쓰면 더 이해하기 쉽다. 쉬운 말 7 즉위시켜 왕의 자리에 올려 한자말은 쉬운 우리말로 바꿔 쓴다. 8 후대에 나중에 후대( 後 代 )는 뒤에 오는 세대나 시대이므로 나중에 로 바꿔 쓴다. 10 교의에 앉아 있는 의자에 앉아 있는 교의( 交 椅 ) 는 의자 와 같은 뜻이므로 이해하기 쉬운 의자 로 바꿔 쓴다. 12 필선 위주로 붓의 선을 위주로 필선 이라는 어려운 말 대신에 쉬운 말로 붓의 선 이라고 풀어서 써 준다. 14 인상을 느낌을 인상( 印 象 )은 쉬운 말 느낌 으로 바꿔 쓸 수 있다. 17 화면 그림 화 면 ( 畫 面 )은 그림 따위를 그린 면으로 여기서는 그림 이라고 해야 더 이해하기 쉽다. 18 우측에 오른쪽에 우측 보다는 오른쪽 으로 표현하면 더 이해하기 쉽다. 19 권근의 찬문과 권근이 지은 글과 찬문( 撰 文 )은 지은 글 이라는 뜻이다. 쉬운 말로 풀어 써서 이해하기 쉽게 한다. 표현 년, 14세에 14세 때인 충혜왕 복위 2년(1341)에 년에 충목왕 4년(1348)에 다른 안내판과 같이 어느 왕 몇 년인지 밝혀 이해를 돕는다. 4 귀국 후에는 귀국한 뒤에는 문장을 풀어 써서 문장을 자연스럽게 다듬는다. 6 각종 고려의 제도 고려의 각종 제도 꾸미는 말은 꾸밈을 받는 말 바로 앞에 두어 의미를 명확히 전달해야 한다. 9 사모를 쓰고 붉은색 단령을 입고 벼슬아치들이 쓰는 사모에 깃이 둥근 붉은색 단령을 입고 사모( 紗 帽 ) 나 단령( 團 領 ) 에 대해 간단히 부연 설명하는 표현을 덧붙이면 더 이해하기 쉽다. 15 수염을 통해 수염을 보면 그림에 그려진 수염을 보아서 알 수 있는 것이므로 수염을 보면 으로 바꾼다. 16 노년기 모습임을 알 수 있다 노년기 모습을 그렸음을 알 수 있다 그렸다 는 말을 넣어야 정확한 표현이 된다. 맞춤법 11 쳐진 처진 위에서 아래로 축 늘어지다 라는 뜻은 처지다 이고 처진 으로 활용한다.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57
58 통도사 1 팔금강도 通 度 寺 八 金 剛 圖 사례 20 병풍 여덟 폭으로 된 통도사 2 8금강도는 양산 통도사 성보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금 강역사는 불법을 3 외호하는 선신 가운데 우리에게 잘 알려진 친숙한 신장으로, 원래는 인 도에서 문을 지키는 신이었는데 불교에서 받아들여 불법을 지키는 신으로 4 변화시킨 것 이다. 팔금강 가운데 청제재금강은 머리털과 수염이 모두 청록색으로 표현되었다. 오른손은 치 켜들어 칼을 5 내려꽂는 모습을 하고 있고 왼손은 아래로 방어 자세를 하고 있다. 자정수 금강은 6 백발 노인으로 묘사하였는데, 왼손으로 칼끝을 들고 있는 모습은 누구에게도 뒤 지지 않는 칼 솜씨를 7 갖고 있는 8 듯 하다. 적성화금강은 치켜든 오른손에 작은 바위를 들고 금방이라도 9 나아갈 듯한 자세로 있다. 옷이 바람에 펄럭거리는 듯한 표현이 힘차 며, 10 홍 황 녹색의 안배가 잘 어울려 있다. 벽독금강은 전체적으로 보아 상체가 강조되 었으며, 황수구금강은 오른손으로 칼을 세워 버티고 있는데 왼손으로 창을 11 뒤로 하여 몸 을 긴장시키고 있다. 12 매 화폭마다 팔금강의 특징이 뚜렷하면서도 신체에 표현된 근육의 13 음영 처리가 잘 이루어 있고, 14 색채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전체적인 조형미를 더하고 있다. 15 화기를 통 해 영조 12년(1736)에 16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사례 20 바로 쓰기 통도사 팔금강도 通 度 寺 八 金 剛 圖 팔금강은 불법을 수호하는 여덟 신이다. 병풍 여덟 폭으로 된 통도사 팔금강도는 양산 통 도사 성보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금강역사는 불법을 보호하는 선신 가운데 우리에게 잘 알려진 친숙한 신장으로 원래는 인도에서 문을 지키는 신이었는데, 불교에서 받아들여 불 법을 지키는 신으로 여기게 되었다. 팔금강 가운데 청제재금강은 머리털과 수염이 모두 청록색으로 표현되었다. 오른손은 치 켜들어 칼을 내리꽂는 모습을 하고 있고 왼손은 아래로 방어 자세를 하고 있다. 자정수금 강은 백발노인으로 묘사하였는데, 왼손으로 칼끝을 들고 있는 모습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칼 솜씨를 자랑하는 듯하다. 적성화금강은 치켜든 오른손에 작은 바위를 들고 금방이 라도 달려 나갈 듯한 자세로 있다. 옷이 바람에 펄럭거리는 듯한 표현이 힘차며, 빨강 노 랑 초록이 잘 어울려 있다. 벽독금강은 전체적으로 볼 때 상체가 강조되었으며, 황수구금 강은 오른손으로 칼을 세워 버티고 있는데 왼손으로 창을 뒤로하여 몸을 긴장시키고 있다. 화폭마다 팔금강의 특징이 뚜렷하면서도 신체에 표현된 근육의 음영 처리를 잘하였고, 색채가 잘 조화되어 전체의 조형미를 더하고 있다. 제작 과정을 적은 글에서 영조 12년 (1736)에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58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59 쉬운 말 3 외호하는 보호하는 외호( 外 護 )는 외부에서 보호를 하여 줌. 또는 그 보호 를 의미하므로 쉬운 말인 보호 로 바꾼다. 16 제작되었음을 만들어졌음을 되도록이면 한자말보다는 쉬운 순우리말을 써서 이해하기 쉽게 한다. 맞춤법 5 내려꽂는 내리꽂는 어떤 대상을 위에서 아래로 힘차게 꽂는다 는 말은 내리꽂다 이다. 띄어쓰기 6 백발 노인 백발노인 머리털이 허옇게 센 늙은이 를 뜻하는 백발노인 은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8 듯 하다 듯하다 (동사나 형용사 또는 이다 의 관형사형 뒤에 쓰여) 앞말이 뜻하는 사건이나 상태 따위를 짐작하거나 추측함을 나타내는 말인 듯하다 는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11 창을 뒤로 하여 창을 뒤로하여 뒤에 두다 는 뜻인 뒤로하다 는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표현 4 신으로 변화시킨 것이다. 신으로 여기게 되었다. 바꿔서 달라지게 한 것이 아니므로 표현을 바꾼다. 7 칼 솜씨를 갖고 있는 칼 솜씨를 자랑하는 앞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이라는 말이 있으므로 자랑하는 으로 바꾼다. 9 금방이라도 나아갈 듯한 금방이라도 달려 나갈 듯한 금방이라도 달려 나갈 듯한 으로 표현하는 것이 좀 더 사실적이다. 10 홍 황 녹색의 안배가 잘 어울려 있다. 빨강 노랑 초록이 잘 어울려 있다. 군더더기를 빼고 간결하게 표현하여도 의미를 충분히 나타낼 수 있다. 12 매 화폭마다 화폭마다 하나하나의 모든 또는 각각의 의 뜻인 매( 每 ) 와 낱낱이 모두 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마다 는 의미가 중복된다. 한자말인 매 보다 순우리말인 마다 를 쓴다. 13 음영 처리가 잘 이루어 있고 음영 처리를 잘하였고 이루어 있다 는 표현이 어색하다. 군더더기를 없애고 능동 표현으로 바꾸면 훨씬 간결하고 자연스러운 표현이 된다. 14 색채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색채가 잘 조화되어 이루어졌다 는 군더더기 표현을 쓰지 않고 간결하게 표현해도 의미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 15 화기를 통해 제작 과정을 적은 글에서 화기 라는 어려운 말보다는 쉬운 말을 써서 이해하기 쉽게 한다.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기타 1 팔금강 팔금강은 불법을 수호하는 여덟 신이다. 안내판 제목에 전문용어나 어려운 용어가 있으면 문안의 첫머리에서 설명한다. 2 8금강도 팔금강도 연대, 물량은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하며 문화재 명칭의 숫자와 고유명사에 포함된 숫자는 한글로 표기한다. 59
60 사례 21 사례 21 바로 쓰기 대동여지도 大 東 輿 地 圖 대동여지도 大 東 輿 地 圖 대동여지도는 조선 후기 지리학자 김 정호( 金 正 浩 )가 순조 34년(1834)에 자신 이 만든 청구도( 靑 邱 圖 )를 증보 수정한 1 대축척 2 지도로 3 분첩절첩식 지도 첩이다. 형태를 보면, 남북을 4 120리 간 격으로 22층으로 구분하고, 동서를 4 80 리 간격으로 끊어 19판으로 구분하였다. 동서 방향은 5 구획된 판을 접어서 6 연 결시켜 1첩으로 만들었고, 남북 방향은 동서로 6 연결시킨 각 첩을 펼쳐서 순서 대로 이어 볼 수 있게 하였다. 지도 제1층에는 지도의 제목과 발간 한 연도, 7 발간자를 8 명시하였다. 9 지 도의 제1층 첫머리에 그려져 있는 지도 10 방안에 11 매방십리라고 되어 있으며, 지도를 동서로 접은 1면이 남북 12방안, 동서 8방안으로 구분되며 남북이 120리, 동서가 80리로 되어 있다. 1면의 실제 길 이는 남북이 약 30cm, 동서가 약 20cm이 고, 동서 20cm가 80리에 해당하므로 대동 여지도의 축척은 약 1/160,000이 된다. 12 [일반 지도에서 13 개개의 산지나 평 지를 있는 그대로 나타내는 것이 보통이 나] 대동여지도에서는 산줄기를 14 표시하 는데 역점을 두었으며, 물줄기도 체계적으 로 정리하였다. 거리는 대부분 붉은 15 [직 선으로 표시하고 16 십리마다 표시하여] 거리를 쉽게 알 수 있게 하였다. 대동여지도는 조선 후기 지리학자 김정 호( 金 正 浩 )가 순조 34년(1834)에 자신이 만 든 청구도( 靑 邱 圖 )를 증보 수정한 대축척* 지도다. 병풍처럼 펴고 접을 수 있는 분첩 절첩식( 分 帖 折 疊 式 )으로 만들었다. 형태를 보면, 남북을 120리(47km) 간격으로 22층 으로 구분하고, 동서를 80리(32km) 간격 으로 끊어 19판으로 구분하였다. 동서 방 향은 서로 가른 판을 접어서 연결해 1첩 으로 만들었고, 남북 방향은 동서로 연결 한 각 첩을 펼쳐서 순서대로 이어 볼 수 있게 하였다. 지도 제1층에는 지도의 제목과 발간한 연도, 발간한 사람을 적었다. 제1층 첫머리 에 그려져 있는 지도 모눈에 매방십리( 每 方 十 里 )라고 해서 축척을 표시하였다. 지도를 동서로 접은 1면이 남북 12방안, 동서 8 방안으로 구분되며 남북이 120리, 동서가 80리로 되어 있다. 1면의 실제 길이는 남 북이 약 30cm, 동서가 약 20cm이고, 동서 20cm가 80리에 해당하므로 대동여지도의 축척은 약 1/160,000이 된다. 일반 지도에서는 보통 산지나 평지 하나 하나를 있는 그대로 나타내나 대동여지도 에서는 산줄기를 표시하는 데 역점을 두었 으며, 물줄기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거 리는 대부분 붉은 직선으로 10리(4km)마다 표시하여 거리를 쉽게 알 수 있게 하였다. * 대축척: 지도의 축척에서 분모가 작아서 분수의 값이 커지는 축척 60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61 표현 2 지도로 지도다. 긴 문장은 짧게 나눠서 이해하기 쉽게 한다. 3 분첩절첩식 지도첩이다. 병풍처럼 펴고 접을 수 있는 분첩절첩식( 分 帖 折 疊 式 )으로 만들었다. 분첩절첩식 이라는 말에 대해 설명을 덧붙여 이해를 돕는다 리 120리(47km) / 80리 80리(32km) 단위는 미터법에 따라 표기해야 하지만 옛 지도를 설명하는 글이므로 미터로 환산한 것을 괄호 안에 적어서 어느 정도 거리인지 이해하기 쉽게 한다. 6 연결시켜 연결해 / 연결시킨 연결한 불필요하게 사동 표현을 쓰지 말고 되도록 능동 표현을 쓴다. 7 발간자를 발간한 사람을 쉬운 말로 풀어서 문장을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9 지도의 삭제 계속해서 지도를 설명하는 글이 이어지고 뒤에 지도 라는 말이 또 나오므로 여기에서 지도 는 삭제한다. 15 직선으로 표시하고 십 리마다 표시하여 직선으로 10리마다 표시하여 표시하고 와 표시하여 가 중복되므로 간결하게 표현한다. 쉬운 말 5 구획된 서로 가른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왜곡하지 않는 한 쉬운 말로 쓴다. 8 명시하였다. 적었다. 명시하였다 보다는 적었다 고 하면 더 이해하기 쉽다. 13 개개의 산지나 평지를 산지나 평지 하나하나를 쉬운 말을 쓰고 자연스러운 표현이 되도록 어순을 바꾼다. 10 방안에 모눈에 세로줄과 가로줄이 만나 생겨난 사각형인 방안( 方 眼 )은 모눈 으로 바꾼다. 문장 12 일반 지도에서 개개의 산지나 평지를 있는 그대로 나타내는 것이 보통이나 일반 지도에서는 보통 산지나 평지 하나하나를 있는 그대로 나타내나 일반 지도와 대동여지도를 비교하는 문장이므로 서로 비교되는 내용이 잘 드러나도록 고친다.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띄어쓰기 14 표시하는데 표시하는 데 데 가 곳 이나 장소 의 뜻을 나타내거나 일 이나 것 의 뜻을 나타내거나 경우 의 뜻을 나타내는 의존명사로 쓰일 때에는 앞말과 띄어 쓴다. 기타 1 대축척 대축척지도의 축척에서 분모가 작아서 분수의 값이 커지는 축척 본문에 직접 풀어 쓴 설명이 아닌 관람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부연 설명은 안내문 아래에 각주로 표기하거나 해당 글자 오른쪽 윗부분에 본문보다 작게 표기한다. 11 매방십리라고 되어 있으며, 매방십리( 每 方 十 里 )라고 해서 축척을 표시하였다. 매방십리 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말을 뒤에 넣고 문장을 나눈다. 16 십리마다 10리(4km)마다 연대, 물량은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하며 문화재 명칭의 숫자와 고유명사에 포함된 숫자는 한글로 표기한다. 61
62 사례 22 산청 장천리 도요지 山 淸 長 川 里 陶 窯 址 요지는 자기나 기와 그릇을 만들어 굽던 가마터를 말한다. 산청 장천리 도요지는 장천 리 손항마을에서 1 2km 떨어진 곳에 1호 가마터가 있고, 이곳에서 손항마을 쪽으로 2 약 1.5km 정도 내려온 곳에 2호 가마터가 있다. 1호 가마터는 산사태로 전부 파괴되었고, 2호 가마터는 3 도로 공사로 인해 가마터의 중심부가 완전히 파괴되었다. 1호와 2호 가마터에서 4 채집된 유물은 대접 접시 종지 병 조각으로 5 그릇모양 과 6 문양은 비슷하다. 그릇이 크고 투박하며, 자기를 만드는 바탕흙인 태토는 약간 거친 회색이고 7 유색은 어두운 청색으로 8 발색이 일정하지 않다. 태토와 9 유약에 있어서 10 1호 가마터의 것이 2호 가마터에 비해 질이 떨어진다. 11 문양은 소문도 있으나, 12 내면에만 2~3줄의 상감대선( 象 嵌 帶 線 )을 13 상하에 두른 것과 아가리 가까이에만 음각 대선( 陰 刻 帶 線 )을 두른 것이 있다. 14 소략한 상감이나 인화 도장 따위의 도구로 눌러 찍어 무늬를 만들기도 하였다. 그릇 모양이나 문양은 15 고려 말과 비슷하지만 생기 있는 문양이나 인화문 그릇, 매병 등이 조선 초로 추정되는 것들도 있어 고려 후기의 상감청자에서 조선 전기의 상감분청으 로 16 바뀌어 가는 모습을 보여 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사례 22 바로 쓰기 산청 장천리 도요지 山 淸 長 川 里 陶 窯 址 요지는 자기나 기와 그릇을 만들어 굽던 가마터를 말한다. 산청 장천리 도요지는 장천 리 손항마을에서 2km 떨어진 곳에 1호 가마터가 있고, 이곳에서 손항마을 쪽으로 1.5km 정 도 내려온 곳에 2호 가마터가 있다. 1호 가마터는 산사태로 전부 파괴되었고, 2호 가마터는 도로 공사로 가마터의 중심부가 완전히 파괴되었다. 1호와 2호 가마터에서 나온 유물은 대접 접시 종지 병 조각으로 그릇 모양과 문양이 서로 비슷하다. 그릇이 크고 투박하며, 자기를 만드는 바탕흙인 태토는 약간 거친 회색이고 광택은 어두운 청색으로 빛깔이 일정하지 않다. 태토와 유약은 1호 가마터의 것이 2호 가 마터의 것에 비해 질이 떨어진다. 아무런 문양이 없는 것도 있으나, 안쪽에만 2~3줄의 상 감대선( 象 嵌 帶 線 )을 위아래에 두른 것과 아가리 가까이에만 음각대선( 陰 刻 帶 線 )을 두른 것이 있다. 간략한 상감이나 인화 도장 따위의 도구로 눌러 찍어 무늬를 만들기도 하였다. 그릇 모양이나 문양은 고려 말에 만들어진 것과 비슷하지만 생기 있는 문양이나 인화문 그릇, 매병의 모양 등이 조선 초로 추정되는 것들도 있어 고려 후기의 상감청자에서 조선 전기의 상감분청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62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63 표현 2 약 1.5km 정도 1.5km 정도 약( 約 )은 대강, 대략 의 뜻으로, 그 수량에 가까운 정도임을 나타내고, 정도( 程 度 )는 그만큼가량의 분량을 나타내므로 의미가 중복된다. 3 도로 공사로 인해 도로 공사로 / 도로 공사 때문에 조사 로 가 어떤 일의 원인이나 이유를 나타내므로 인해 를 덧붙일 필요가 없다. 인( 因 )하다 는 조사 로 나 때문에 로 바꿀 수 있다. 6 문양은 비슷하다 문양이 서로 비슷하다 앞에서 대접 접시 종지 병 조각을 나열하고 이들을 비교했으므로 관계를 이루는 둘 이상의 대상 사이에서, 각각 그 상대에 대하여. 또는 쌍방이 번갈아서 의 의미인 서로 를 넣으면 확실히 비교하는 글이 된다. 9 유약에 있어서 유약은 ~에 있어서 는 일본어 번역 투 표현이다. 유약에 있어서 는 유약은 으로 표현해도 된다. 10 1호 가마터의 것이 2호 가마터에 비해 1호 가마터의 것이 2호 가마터의 것에 비해 1호 가마터의 것과 2호 가마터의 것을 비교하는 것이므로 서로 같은 형식이 되게 가마터의 것 으로 바꾼다. 15 고려 말과 비슷하지만 고려 말에 만들어진 것과 비슷하지만 비교하는 대상을 구체적으로 써 주어야 글을 이해하기 쉽다. 16 바뀌어 가는 모습을 넘어가는 과정을 한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가는 것이므로 바뀌어 가는 모습 보다는 넘어가는 과정 이 더 적절한 표현이다. 쉬운 말 4 가마터에서 채집된 가마터에서 나온 채집된 이라는 표현보다는 나온 으로 표현하면 더 이해하기 쉽다. 7 유색은 광택은 유색( 釉 色 ) 은 어려운 말이므로 광택 이라는 쉬운 말로 바꾼다. 8 발색이 빛깔이 발색( 發 色 ) 은 이 문장에서는 빛깔 로 바꾸는 것이 더 이해하기 쉽다. 11 문양은 소문도 있으나 아무런 문양이 없는 것도 있으나 소문( 素 文 )은 아무런 문양이 없는 것 을 뜻하는 어려운 말이므로 쉽게 풀어 쓴다. 12 내면에만 안쪽에만 13 상하에 위아래에 14 소략한 간략한 대응하는 쉬운 말이 있으면 쉬운 말로 표현한다. 띄어쓰기 5 그릇모양 그릇 모양 그릇 모양 은 한 단어가 아니므로 띄어 쓴다.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기타 1 2km 2km 킬로미터(kilometer)는 미터법에 따른 길이의 단위로, 기호로는 km 라고 소문자로 쓴다. 63
64 사례 23 사례 23 바로 쓰기 금암동 지석묘군 錦 岩 洞 支 石 墓 群 금암동 지석묘군 錦 岩 洞 支 石 墓 群 금암동 지석묘군은 1 금암동 번지 고인돌공원 일대와 그 주변 지역에 2 분포하고 있는 고인돌군으로 총 11기가 확인되었다. 3 서쪽에 위치한 해발 81m 의 구릉에서 동쪽으로 내려오는 평탄지에 1호, 2호, 3호, 4호, 추정 11호가 4 위치 하고 있고, 구릉 남쪽경사면에 5호, 6호가 5 자리하고 있으며, 7호, 8호, 추정 10호 는 고인돌공원 6 주변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고인돌은 7 1기씩 발견되는 것이 보통 인데 여러 기가 8 군집으로 9 [발견된 것 은 10 한강이남에서는 처음이다.] 청동기 시대 거주 집단의 규모, 거주 지역의 풍속 도 등 11 청동기 시대의 생활상을 12 연구 할 수 있는 문화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고 인돌이다. 상석의 크기로 볼 때 9호 13 [고인돌 같 은 것은 가장 긴 14 장축을 가진 고인돌로 서] 589cm에 이르며, 15 [가장 짧은 14 장 축이 6호 고인돌로서 185cm에 이른다.] 16 석질은 화강암이며, 14 장축의 방향은 17 남북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다듬은 흔 적이 보이며, 18 2호는 성혈이 확인되고 있다. 금암동 지석묘군은 고인돌공원 일대와 그 주변 지역에 분포하며, 총 11기가 확인 되었다. 해발 81m의 서쪽 구릉에서 동쪽 으로 내려오는 평탄지에 1호, 2호, 3호, 4 호, 추정 11호가 있고, 구릉 남쪽 경사면에 5호, 6호가 있으며, 7호, 8호, 추정 10호는 고인돌공원 주변에 있다. 고인돌은 보통 1기씩 발견되는데 여러 기가 한꺼번에 발견된 것은 한강 이남에서 는 처음 있는 일이다. 청동기 시대 거주 집 단의 규모, 거주 지역의 풍속도 등 이 시대 의 생활상을 알아볼 수 있어 문화사적 가 치가 매우 크다. 상석의 크기로 볼 때 9호 고인돌의 긴 지름이 가장 길어 589cm에 이르며, 긴 지름이 가장 짧은 것은 6호 고인돌로서 185cm이다. 돌의 성질은 화강암이며, 긴 지름의 방향은 대개 남북으로 놓여 있다. 다듬은 흔적이 보이며, 2호에는 구멍이 있다. 64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65 표현 2 고인돌군은 ~ 분포하고 있는 고인돌군으로 고인돌군은 ~ 분포하며, 중복된 표현 등 군더더기는 간결하게 정리한다. 3 서쪽에 위치한 해발 81m의 구릉에서 해발 81m의 서쪽 구릉에서 어순을 적절히 배치하면 훨씬 이해하기 쉬운 문장이 된다. 4 위치하고 있고 있고 5 자리하고 있으며 있으며 6 주변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주변에 있다. 위치하고 있다, 자리하고 있다 와 같은 표현은 있다 로도 충분하므로 군더더기는 덜어내고 간결하게 표현한다. 7 1기씩 발견되는 것이 보통인데 보통 1기씩 발견되는데 일반적으로 또는 흔히 라는 부사로 쓰인 보통 을 꾸미는 말 앞으로 가져와 문장을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9 발견된 것은 ~ 처음이다. 발견된 것은 ~ 처음 있는 일이다. 것은 이 주어이므로 이에 호응하려면 서술어를 바꾼다. 11 청동기 시대의 이 시대의 같은 문장에서 앞쪽에 청동기 시대 가 나왔으므로 뒤에 오는 것은 대명사로 바꾸는 것이 자연스럽다. 13 고인돌 같은 것은 가장 긴 장축을 가진 고인돌로서 고인돌의 긴지름이 가장 길어 문장은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게 표현한다. 17 남북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대개 남북으로 놓여 있다. 방향을 이야기했으므로 놓여 있다 고 하면 문장이 쉬워진다. 낱말 8 군집으로 발견된 한꺼번에 발견된 군집( 群 集 )은 사람이나 건물 따위가 한곳에 모임 의 뜻이지만 이 글에 어울리지 않는 말이다. 여러 기가 모여 있는 것을 발견했으므로 한꺼번에 로 바꾸면 이해하기 쉽다. 띄어쓰기 10 한강이남에서는 한강 이남에서는 한강이남 은 한 단어가 아니므로 띄어 쓴다. 문장 12 생활상을 연구할 수 있는 문화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고인돌이다. 생활상을 알아볼 수 있어 문화사적 가치가 매우 크다. 문장 성분 간에 호응이 이루어지도록 문장을 자연스럽게 다듬는다. 15 가장 짧은 장축이 6호 고인돌로서 185cm에 이른다. 긴지름이 가장 짧은 것은 6호 고인돌로서 185cm이다. 의미를 파악하기 어려운 비문은 이해하기 쉽게 바로잡는다. 18 2호는 성혈이 확인되고 있다. 2호에는 구멍이 있다. 쉬운 말로 바꾸고 문장을 쉽게 쓴다. 쉬운 말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14 장축 긴지름 장축 이라는 말보다는 긴지름 으로 표현하면 더 이해하기 쉽다. 16 석질은 돌의 성질은 석질 은 돌의 본바탕이나 성질을 뜻하므로 쉬운 말로 풀어 쓴다. 기타 1 금암동 172-1번지 삭제 안내판에는 문화재의 지정 종별과 지정 번호는 표시하되, 소재지는 표시하지 않는다. 특히, 종합안내판이 있는 유적지 안 권역안내판과 개별안내판의 문화재 소재지는 반드시 생략한다. 65
66 사례 24 통영 안정사 동종 統 營 安 靜 寺 銅 鐘 안정사 동종은 원래 선조 13년(1580)에 전라남도 담양의 1 용천사에서 만든 것으로, 임 진왜란 때 절이 불타 2 폐허가 된 후 이곳으로 옮겨왔다. 3 외형적인 모습은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범종과 마찬가지로 4 항아리를 거꾸로 한 형 태이다. 종을 거는 고리 부분 역시 5 한 마리의 용으로 연출하였으며, 종소리를 맑고 은은 하게 하면서 6 긴 여운을 만들어 주는 음통이 있어 우리나라 고유의 범종 양식을 7 계승 하고 있다. 종의 어깨에는 작은 8 체크무늬 위에 두 겹으로 핀 9 연꽃 무늬를 둘렀으며 맨 아래쪽 에는 연꽃과 10 넝쿨 무늬를 새겼다. 종의 어깨 아래에는 11 유두 아홉 개를 둘러싼 사각형 테두리가 네 개 있다. 12 유곽과 유곽 사이에는 종을 만든 경위를 새겨 13 내력을 전해주고 있다. 그 아래에는 네 곳에 9 연꽃 무늬로 원을 두르고 원 안에 14 만( 卍 )자를 새겨 부처의 세계를 표현하였으며, 구름이 그것을 받치고 있다. 15 종신에 보살상이나 비천상 등의 장식은 없지만 16 정확한 연대가 있는 범종으로, 매우 17 귀중한 자료이다. 사례 24 바로 쓰기 통영 안정사 동종 統 營 安 靜 寺 銅 鐘 안정사 동종은 원래 선조 13년(1580)에 전라남도 담양의 용천사에서 만들었는데, 임진 왜란 때 절이 불타 폐허가 되자 이곳으로 옮겨왔다. 겉모습은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범종과 마찬가지로 항아리를 엎어 놓은 모양이다. 종을 거는 고리 부분 역시 용 한 마리로 표현하였으며, 종소리를 맑고 은은하게 하면서 긴 여운 을 만들어 소리의 울림을 도와주는 음통( 音 筒 )을 둠으로써 우리나라 고유의 범종 양식을 계 승하였다. 종의 어깨에는 작은 바둑판무늬 위에 두 겹으로 핀 연꽃무늬를 둘렀으며 맨 아래쪽에는 연꽃과 넝쿨무늬를 새겼다. 종의 어깨 아래에는 유두* 아홉 개를 둘러싼 사각형 테두리가 네 개 있다. 유곽**과 유곽 사이에는 종을 만든 경위를 새겨 내력을 밝혔다. 그 아래에는 네 곳에 연꽃무늬로 원을 두르고 원 안에 만( 卍 ) 자를 새겨 부처의 세계를 표현하였으며, 구름 이 그것을 받치고 있다. 종의 몸체에 보살상이나 비천상 등의 장식은 없지만 만들어진 연대를 정확히 알 수 있는 범종으로,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 유두( 乳 頭 ): 여자의 젖꼭지 같은 모양이라서 유두라고 함 ** 유곽( 乳 廓 ): 범종 윗부분의 네 곳에 있는 네모난 테 66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67 표현 1 용천사에서 만든 것으로 용천사에서 만들었는데 것 을 넣지 않으면 표현이 더 부드러워진다. 2 폐허가 된 후 폐허가 되자 불에 타서 옮겼으니 연결형으로 표현하면 더 자연스럽다. 3 외형적인 모습은 겉모습은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습이므로 겉모습 이라고 간결하게 표현한다. 4 항아리를 거꾸로 한 형태이다 항아리를 엎어 놓은 모양이다 종의 모양은 항아리를 엎어 놓은 모양 이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다. 5 한 마리의 용으로 연출하였으며, 용 한 마리로 표현하였으며, 어떤 상황이나 상태를 만들어 낸 것을 뜻하는 연출 보다는 표현하였다 고 하는 것이 문맥에 맞다. 한 마리의 용 은 용 한 마리 로 표현하는 것이 우리말답다. 7 계승하고 있다 계승하였다 -하고 있다 는 하였다 로 표현하면 간결하다. 13 내력을 전해주고 있다 내력을 밝혔다 -고 있다 와 같은 표현으로 쓸 상황이 아니므로 간결하게 적는다. 16 정확한 연대가 있는 만들어진 연대를 정확히 알 수 있는 문장은 이해하기 쉽게 풀어 둔다. 17 귀중한 자료이다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귀중한 자료라고 평가하는 것이므로 이를 정확히 표현한다. 문장 6 긴 여운을 만들어 주는 음통이 있어 긴 여운을 만들어 소리의 울림을 도와주는 음통( 音 筒 )을 둠으로써 음통 이라는 말을 이해하기 어려우므로 무슨 뜻인지 풀어 주고 이해를 돕기 위해 한자를 같이 써 준다. 음통이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라 만든 것이므로 둠으로써 로 바꾸어 계승하고 있다 와 호응이 되게 한다. 낱말 8 체크무늬 바둑판무늬 체크무늬 는 바둑판 모양의 무늬이므로 바둑판무늬 로 바꾼다. 외국어나 외래어는 될 수 있으면 우리말로 바꾼다. 띄어쓰기 9 연꽃 무늬 연꽃무늬 연꽃무늬 는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10 넝쿨 무늬 넝쿨무늬 넝쿨무늬 는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14 만( 卍 )자를 만( 卍 ) 자를 만 과 자 는 띄어 쓴다.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쉬운 말 15 종신에 종의 몸체에 종신( 鐘 身 )은 종의 몸체이므로 풀어서 쓴다. 기타 11 유두 유두 乳 頭, 여자의 젖꼭지 같은 모양이라서 유두라고 함 12 유곽 유곽 乳 廓, 범종 윗부분의 네 곳에 있는 네모난 테 본문에 직접 풀어 쓴 설명이 아닌 관람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부연 설명은 안내문 아래에 각주로 표기하거나 해당 글자 오른쪽 윗부분에 본문보다 작게 표기한다. 67
68 사례 25 사례 25 바로 쓰기 두석장 豆 錫 匠 두석장 豆 錫 匠 두석장은 놋쇠판이나 철판으로 나비, 박쥐, 새, 꽃, 십장생 등의 모양을 만들어 1 각종 목공예품에 붙이는 2 장석을 만드 는 사람으로, 일명 3 백동장 또는 먹쇠장 이라고도 한다. 신라 시대에 이미 4 철유 전이라는 5 기관이 있어 쇠와 놋쇠를 전 문으로 다루었고, 고려 시대에도 6 유철을 7 다루는 장인이었다. 조선 시대에는 형공 장이라는 두석장이 있어 8 먹통 장석이나 놋쇠 장석을 다루었다. 본래 9 우리 나라의 두석장은 전주, 나 주, 남원, 서울, 평양, 강화도, 통영 등에서 각기 특징 있는 장석을 만들었으나 지금은 다 없어지고 통영 지방에만 남아 있다. 통영 지방의 두석장은 임진왜란 이후 12공방이 10 생긴 후부터 성행하기 시작하 여 그 전통이 지금까지 전해지고 11 있으 며 장석이 작고 예쁜 것이 특징이다. 지금 은 12 김극천씨가 4대째 업을 13 계승하고 있다. 두석장은 놋쇠판이나 철판으로 나비, 박쥐, 새, 꽃, 십장생 등의 모양을 만들어 여러 가지 목공예품에 붙이는 장석( 裝 錫 ) 을 만드는 사람으로, 백동장 또는 먹쇠 장이 라고도 한다. 신라 시대에 이미 복식 품 무기 농기구 불상 따위를 제작하 는 일을 맡아보던 철유전( 鐵 鍮 典 )이라는 기 관에서 쇠와 놋쇠를 전문으로 다루었고, 고려 시대에도 놋쇠를 다루었다. 조선 시 대에는 형공장이라는 두석장이 있어 먹물 을 담아 두는 먹통 장석이나 놋쇠 장석을 다루었다. 본래 우리나라의 두석장은 전주, 나주, 남원, 서울, 평양, 강화도, 통영 등에서 각 기 특징 있는 장석을 만들었으나 지금은 다 없어지고 통영 지방에만 남아 있다. 통영 지방의 두석장은 임진왜란 이후 12공방이 생긴 뒤 성행하기 시작하여 그 전통이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이 지방 장석은 작고 예쁜 것이 특징이다. 지금은 김극천 씨가 4대째 업을 이어 오고 있다. 68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69 쉬운 말 1 각종 여러 가지 각종 이 온갖 종류 를 뜻하므로 여러 가지 로 바꾸면 더 이해하기 쉽다. 6 유철 놋쇠 유철( 鍮 鐵 ) 은 놋쇠를 가리키는 말이므로 놋쇠 로 바꾼다. 13 계승하고 이어 오고 계승( 繼 承 ) 이 조상의 전통이나 문화유산, 업적 따위를 물려받아 이어 나가는 것이므로 이어오고 로 바꾼다. 표현 5 기관이 있어 기관에서 간결하게 바꿀 수 있는 문장은 간결하게 바꾼다. 7 다루는 장인이었다. 다루었다. 앞 절에 다루었고 가 있으므로 이와 호응할 수 있게 다루었다 로 바꾼다. 10 생긴 후부터 성행하기 시작하여 생긴 뒤 성행하기 시작하여 / 생긴 뒤부터 성행하여 ~부터 계속해서 시작할 수는 없으므로 부터 가 올 때에는 시작하여 를 삭제하거나 부터 를 삭제한다. 11 있으며 있다. 문장이 길면 이해하기 어려우므로 적절히 나눈다.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띄어쓰기 9 우리 나라의 우리나라의 우리 한민족이 세운 나라를 스스로 이르는 우리나라 는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12 김극천씨가 김극천 씨가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기타 2 장석 장석 [ 裝 錫 ] 안내 문안 본문은 두 개 언어(국문/영문) 표기를 원칙으로 하며, 해당 문화재를 이해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일부 내용과 용어에 한해 한자를 병기할 수 있다. 국문 문안 본문에서 한자를 표기할 때에는 해당 글자의 오른쪽 소괄호(( )) 안에 작게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괄호 없이 작게 표기할 수도 있다. 3 백동장 또는 먹쇠장이 백동장 또는 먹쇠장이 문장에서 단어를 두드러지게 하고자 할 때에는 작은따옴표를 쓴다. 4 철유전이라는 복식품 무기 농기구 불상 따위를 제작하는 일을 맡아보던 철유전( 鐵 鍮 典 )이라는 8 먹통 먹물을 담아 두는 먹통 어려운 말은 그 말 앞에서 풀이하여 이해를 돕는다. 69
70 사례 26 통영 우도 생달나무와 후박나무 統 營 牛 島 생달나무와 후박나무 생달나무는 1 녹나무과에 2 속한 상록 활엽 3 교목으로, 주로 남쪽의 따뜻한 4 해안가 에서 자란다. 꽃은 5 4월~5월에 피고 열매는 5 7월~9월에 익는다. 후박나무는 1 녹나 무과에 속하는 상록 활엽 교목으로, 울릉도와 제주도 등 주로 4 해안가에서 자란다. 꽃은 5 5월~6월에 피며 열매는 7월에 익는다. 나무가 웅장하고 아름다워서 정원수, 6 공원수 등에 이용되며 바람을 막아 주는 방풍용으로도 많이 심는다. 통영 우도에는 생달나무 7 3그루와 후박나무 7 1그루가 마을을 지켜 주고 보호해 주는 서낭림을 이루고 있다. 생달나무 중 가장 큰 것은 높이가 15m이고 나이는 400년 정도로 8 추정되며, 후박나무는 높이가 20m로 나이는 500년 정도로 9 추정하고 있다. 10 나무밑 에는 계요등, 11 섬딸기 등이 12 자라고 있으며, 주변에는 작은 동백나무 숲이 있다. 마을 사람들은 생달나무와 후박나무가 마을을 13 지켜 주고 있다고 믿어 14 오랜 세월 동 안 잘 보호해 왔으며, 문화적 생물학적 보존 가치가 15 인정되고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 하여 보호하고 있다. 사례 26 바로 쓰기 통영 우도 생달나무와 후박나무 統 營 牛 島 생달나무, 후박나무 생달나무는 녹나뭇과에 속하는 상록 활엽 교목*으로, 주로 남쪽의 따뜻한 바닷가에서 자란다. 꽃은 4~5월에 피고 열매는 7~9월에 익는다. 후박나무는 녹나뭇과에 속하는 상 록 활엽 교목으로, 울릉도와 제주도 등 주로 바닷가에서 자란다. 꽃은 5~6월에 피며 열매 는 7월에 익는다. 나무가 웅장하고 아름다워서 정원수, 공원수 등으로 심으며 바람을 막아 주는 방풍용으로도 많이 심는다. 통영 우도에는 생달나무 세 그루와 후박나무 한 그루가 마을을 지켜 주고 보호해 주는 서낭림을 이루고 있다. 생달나무 중 가장 큰 것은 높이가 15m이고 나이는 400년 정도로 추정한다. 후박나무는 높이가 20m이고 나이는 500년 정도로 추정한다. 나무 밑에는 계요 등, 섬딸기 같은 식물이 자라며, 주변에는 작은 동백나무 숲이 있다. 마을 사람들은 생달나무와 후박나무가 마을을 지켜 준다고 믿어 오랜 세월 잘 보호해 왔 으며, 문화적 생물학적 보존 가치가 인정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 교목( 喬 木 ): 줄기가 곧고 굵으며 높이가 8미터를 넘는 나무 70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71 맞춤법 1 녹나무과 녹나뭇과 순우리말인 녹나무 와 한자말인 과( 科 ) 가 합쳐져서 된소리 [꽈]로 소리 나므로 사이시옷을 받쳐 녹나뭇과 로 적는다. 쉬운 말 4 해안가 바닷가 한자말에 대응하는 쉬운 순우리말이 있으면 바꿔 쓴다. 낱말 6 공원수 등에 이용되며 공원수 등으로 심으며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말을 쓴다. 띄어쓰기 10 나무밑에는 나무 밑에는 나무 밑 은 한 단어가 아니므로 씌어 쓴다. 표현 2 속한 속하는 정의를 내릴 때에는 완료형(속한)이 아닌 현재형(속하는)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고속 열차 를 정의할 때 빨리 달리는 열차라고 하지 빨리 달린 열차라고 하지 않는 것을 보면 현재형을 쓰는 것이 자연스러움을 알 수 있다. 5 4월~5월에 4~5월에 7월~9월에 7~9월에 5월~6월에 5~6월에 같은 자격으로 연결되는 말에서 앞에 있는 단위나 시기는 생략할 수 있다. 7 3그루와 세 그루와 1그루와 한 그루와 수량을 셀 때에는 양수사인 하나, 둘, 셋 으로 적는 것이 자연스럽다. 8 추정되며 추정하며 추정하는 주체에 맞게 능동형으로 적는다. 9 추정하고 있다 추정한다 15 인정되고 있어 인정되어 13 지켜 주고 있다고 지켜 준다고 굳이 -고 있다 와 같이 표현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는 간결하게 표현한다. 11 섬딸기 등이 섬딸기 같은 식물이 계요등이나 섬딸기가 식물 이라고 밝혀 주면 글을 더 이해하기 쉽다. 12 자라고 있으며 자라며 굳이 자라고 있으며 로 표현하지 않고 자라며 로 적어도 현재 자라고 있는 것을 표현할 수 있다. 14 오랜 세월 동안 오랜 세월 세월 은 흘러가는 시간 이고 동안 은 어느 한때에서 다른 한때까지 시간의 길이 를 나타내는 말로 의미가 중복된다.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기타 3 교목 교목 喬 木, 줄기가 곧고 굵으며 높이가 8미터를 넘는 나무 본문에 직접 풀어 쓴 설명이 아닌 관람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부연 설명은 안내문 아래에 각주로 표기하거나 해당 글자 오른쪽 윗부분에 본문보다 작게 표기한다. 71
72 사례 27 사례 27 바로 쓰기 서총대 친림 연회도 瑞 葱 臺 親 臨 宴 會 圖 서총대 친림 연회도 瑞 葱 臺 親 臨 宴 會 圖 서총대 친림 연회도는 조선 시대 명 종 19년(1564)에 1 그려진 연회도( 宴 會 圖 ) 로 크기는 가로 148cm, 세로 135.7cm이다. 2 동왕 15년(1560) 9월 19일에 왕이 창 덕궁 3 서총대에 직접 참석하여 문무관 4 74명과 함께 연회를 베풀었던 일을 참석 자들이 기념하기 위하여 5 예조에 맡겨 그 렸는데 6 4년후에 7 표구로 완성되었다. 오늘날 8 기념 사진과 9 같은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사건이나 정경을 도식적으 로 10 나열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어서 회 화로서 예술적 11 의미를 엿보기에는 한계 를 지니고 있으나, 한 시대의 상황을 12 그 림을 통해서 복원해 볼 수 있다는 문화사 적 의미가 있다. 또 13 친림 연회의 실제 정 경을 사실적으로 그렸을 뿐만 아니라 그림 에 글씨가 14 첨가된 16세기 중반의 진본 이라는 점에서 귀중한 자료이다. 서총대 친림 연회도는 조선 시대 명 종 19년(1564)에 그려졌으며, 크기는 가 로 148cm, 세로 135.7cm이다. 명종 15년 (1560) 9월 19일에 왕이 창덕궁 서총대에 서 문무관 74명에게 연회를 베풀었다. 이 일을 참석자들이 기념하기 위하여 예조에 그림을 그리게 하였는데 4년 뒤 표구를 완 성하였다. 오늘날 기념사진과 의미가 같은 것으로 사건이나 정경을 도식적으로 나열하여 회 화로서 예술적 가치는 별로 없다. 하지만 한 시대의 상황을 그림으로 복원했다는 문 화사적 의미가 있다. 또 왕이 몸소 참석한 친림( 親 臨 ) 연회의 실제 정경을 사실적으로 그렸을 뿐만 아니라 그림에 글씨가 덧붙은 16세기 중반의 진본이라는 점에서 귀중한 자료이다. 72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73 표현 1 그려진 연회도( 宴 會 圖 )로 그려졌으며, 앞에 연회도 라는 말이 있으므로 뒤에서는 생략한다. 2 동왕 명종 동왕 이라고 하면 헷갈릴 수 있으니 명종 이라고 밝혀 준다. 3 서총대에 직접 참석하여 서총대에서 직접 참석했다는 말이 없어도 전체 내용에서 알 수 있으므로 직접 참석했다는 표현은 생략한다. 4 74명과 함께 연회를 베풀었던 74명에게 연회를 베풀었다. 왕이 연회를 문무관과 함께 베푼 것이 아니라 문무관에게 베푼 것이므로 표현을 바꾼다. 5 예조에 맡겨 그렸는데 예조에 그림을 그리게 하였는데 예조에 무엇을 그리게 하였는지 밝히고, 맡겨 그리게 하였으므로 사동 표현으로 바꾼다. 7 표구로 완성되었다. 표구를 완성하였다. 피동 표현보다는 능동 표현이 더 우리말다우므로 되도록이면 능동 표현으로 바꾼다. 9 기념사진과 같은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기념사진과 의미가 같은 것으로 ~을 가지다 는 영어 번역 투 표현이다. 문장을 간결하게 표현한다. 10 도식적으로 나열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어서 도식적으로 나열하여 문장을 간결하게 표현하여 이해하기 쉽게 한다. 11 의미를 엿보기에는 한계를 지니고 있으나, 가치는 별로 없다. 하지만 장황한 문장은 간결하게 표현하고 긴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나눈다. 12 그림을 통해서 복원해 볼 수 있다는 그림으로 복원했다는 장황한 표현은 간결하게 다듬는다. 13 친림 왕이 몸소 참석한 친림( 親 臨 ) 어려운 말은 그 말 앞에 풀이하여 설명한다. 안내 문안에서 한문을 풀어 주는 경우는 한자를 사용한다. 띄어쓰기 6 4년후에 4년 후에 4년 뒤에 후 는 뒤나 다음을 뜻하는 명사이므로 앞 말과 띄어 쓴다. 8 기념 사진 기념사진 어떤 일에 대하여 오래도록 잊지 않고 간직하기 위해 찍는 사진인 기념사진 은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쉬운 말 14 첨가된 덧붙은 한자말보다 쉬운 순우리말로 쓰면 글을 이해하기 쉽다.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73
74 사례 28 보은 능성 구씨 보갑과 구씨 가승 목판 報 恩 綾 城 具 氏 1 譜 甲 과 具 氏 家 乘 木 板 보은 능성 구씨 보갑은 2 유사 시에 족보와 관련된 문서를 보관하기 위해 만든 3 유물 로, 석함 4 표면에는 5 능성구씨 보갑 이라는 6 글씨를 7 음각하였다. 화강암재를 사용하 여 8 상 하가 분리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9 조선 중기의 족보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식구조를 살필 수 있고, 조선시대의 판목이나 서적의 보존법 등에 관한 일면을 엿볼 수 있다. 인근 지역에 10 유사한 형태의 유물인 보은 기계 유씨 석조 보실( 報 恩 杞 溪 兪 氏 石 造 譜 室 )이 있어 좋은 비교 11 사례가 되는 유물이다. 가승( 家 乘 )은 혈통의 12 근원 내지 내력을 직계 조상 중심으로 밝힌 가계 기록으로 족보의 한 13 형태로, 14 능성 구씨 낙주 가승 목판( 綾 城 具 氏 洛 州 家 乘 木 板 )은 낙주 구봉서( 洛 州 具 鳳 瑞 ) 가 경상도 관찰사로 부임했던 인조 18년(1640) 10월에 15 제작한 것이다. 총 18판 36면으 로 16 출생( 出 生 ), 혼인( 婚 姻 ), 급제( 及 第 ), 관직( 官 職 ), 업적( 業 績 ), 사망( 死 亡 ), 묘소( 墓 所 ), 배위( 配 位 ), 자녀( 子 女 ) 등 포괄적인 내용을 기록하였다. 한국전쟁 때 17 일부가 분실되어 총 18장 중 현 재 8장만 남아 있으나, 보은 18 지역 내에서 유일하게 전승되는 가승 목판으로 보학과 인쇄 술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사례 28 바로 쓰기 보은 능성 구씨 보갑과 구씨 가승 목판 報 恩 綾 城 具 氏 譜 甲, 具 氏 家 乘 木 板 보은 능성 구씨 보갑은 유사시에 족보와 관련된 문서를 보관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석함 겉면에 능성 구씨 보갑 이라는 글자를 오목새김하였다. 화강암재를 사용하여 상하 가 나뉘게 만들었다. 족보를 중요하게 생각했던 조선 중기의 의식구조와 판목이나 서적 의 보존법 등을 엿볼 수 있는 유물이다. 인근 지역에 비슷한 형태의 유물인 보은 기계 유 씨 석조 보실( 報 恩 杞 溪 兪 氏 石 造 譜 室 )이 있어 좋은 비교 사례가 된다. 가승( 家 乘 )은 혈통의 근원이나 내력을 직계 조상 중심으로 밝힌 가계 기록으로 족보의 한 형태이다. 능성 구씨 낙주 가승 목판은 낙주 구봉서( 洛 州 具 鳳 瑞 )가 경상도 관찰사로 부임했 던 인조 18년(1640) 10월에 만들었다. 총 18판 36면으로 출생, 혼인, 급제, 관직, 업적, 사 망, 묘소, 배위, 자녀 등 포괄적인 내용을 선조별로 기록하였다. 한국전쟁 때 일부를 잃어버 려 현재는 총 18장 중 8장만 남아 있으나, 보은 지역에서 유일하게 전승되는 가승 목판으 로 보학과 인쇄술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74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75 띄어쓰기 2 유사 시에 유사시에 급하거나 비상( 非 常 )한 일이 일어날 때를 이르는 말인 유사시는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5 능성구씨 능성 구씨 관향과 성씨는 띄어 쓴다. 쉬운 말 4 표면에는 겉면에는 7 음각하였다. 오목새김하였다. 음각( 陰 刻 )은 조각에서, 평평한 면에 글자나 그림 따위를 안으로 들어가게 새기는 것으로 오목새김 으로 다듬었다. 10 유사한 비슷한 되도록 이해하기 쉬운 말을 써서 소통을 돕는다. 15 제작한 것이다. 만들었다. 쉬운 말로 간결하게 표현한다. 문장 9 조선 중기의 족보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식구조를 살필 수 있고, 조선시대의 판목이나 서적의 보존법 등에 관한 일면을 엿볼 수 있다. 족보를 중요하게 생각했던 조선 중기의 의식구조와 판목이나 서적의 보존법 등을 엿볼 수 있는 유물이다. 문장의 순서를 바꾸고 서술어를 하나로 통합하면 의미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간결한 문장으로 바꿀 수 있다. 표현 3 문서를 보관하기 위해 만든 유물로, 문서를 보관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애초부터 유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지금의 기준으로 볼 때 유물이므로 표현을 바꾼다. 6 글씨를 글자를 글씨 에 글자 라는 뜻도 있지만 글자 로 바꾸면 뜻이 더 명확해진다. 8 상 하가 분리될 수 있도록 상하가 나뉘게 상하 는 한 단어이므로 가운뎃점을 넣지 않는다. 분리하다 는 더 이해하기 쉬운 나누다 로 바꾼다. 11 사례가 되는 유물이다. 사례가 된다. 유물이라는 것은 앞서 이미 언급되었으므로 생략하고 문장을 간결하게 한다. 12 근원 내지 근원이나 내지( 乃 至 ) 는 대개 얼마에서 얼마까지 의 뜻인데 여기서는 둘 이상의 사물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이나 로 바꾸어도 뜻을 충분히 전할 수 있다. 13 형태로, 형태이다. 긴 문장을 둘로 나누어 이해하기 쉽게 한다. 17 일부가 분실되어 일부를 잃어버려 능동형 문장으로 바꾸고 쉬운 말로 바꾸어 소통을 돕는다. 18 지역 내에서 지역에서 지역 내에서라고 하지 않고 지역에서라고 해도 그 지역 안을 나타내므로 내에서 를 삭제한다.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기타 1 譜 甲 과 具 氏 譜 甲, 具 氏 안내판 제목에 두 개 개체가 접속조사나 접속부사로 이어진 경우, 한자 표기에서는 접속조사나 접속부사를 쉼표(,)로 바꾼다. 이때 가운뎃점( )은 허용하지 않는다. 14 능성 구씨 낙주 가승 목판( 綾 城 具 氏 洛 州 家 乘 木 板 )은 능성 구씨 낙주 가승 목판은 모든 한자는 같은 안내판에서 처음 나온 단어에 한 번 표기함을 원칙으로 하고 제목과 동일한 단어는 본문에 한자 표기를 할 수 없다. 16 출 생 ( 出 生 ), 혼인( 婚 姻 ), 급제( 及 第 ), 관직( 官 職 ), 업적( 業 績 ), 사망( 死 亡 ), 묘소( 墓 所 ), 배위( 配 位 ), 자녀( 子 女 ) 출생, 혼인, 급제, 관직, 업적, 사망, 묘소, 배위, 자녀 한자는 안내판의 제목에 표기하는 경우와 인물, 지명, 문화재 명칭 등 특별한 경우 말고는 사용하지 않는다. 의미를 전달하고 관람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한자의 표기 여부는 안내 문안 작성자의 판단에 따른다. 75
76 사례 29 사례 29 바로 쓰기 축서사 괘불탱 鷲 棲 寺 掛 佛 幀 축서사 괘불탱 鷲 棲 寺 掛 佛 幀 괘불탱은 사찰에서 큰 법회나 1 의식을 행하기 위해 법당 앞뜰에 걸어 놓고 예배 를 드리는 2 대형 3 불교그림을 말한다. 축서사 괘불탱은 4 모시바탕에 5 채색 을 사용하여 그린 그림으로, 6 정면을 향 한 입불상을 화면에 가득 차도록 그린 다 음 7 광배 주위로 8 화불과 보살상을 배 치하였다. 9 주불은 얼굴 형태가 원만하며 10 사용된 색채 또한 선명하고 화려하여 전반적으로 밝고 명랑한 분위기가 느껴 진다. 괘불탱에 걸려 있던 11 복장주머니에 서 후령통 1점을 비롯하여 사리 2과와 씨 앗류, 다라니 4종 4매, 괘불 원문 1매 등 이 12 발견되었다. 그림 13 아래쪽 부분에 있는 기록과 조성 내용을 밝혀 주는 괘불 14 원문에 의하면, 이 괘불탱은 조선 영조 44년(1768)에 15 정일스님을 포함해 열 명 이 16 참여하여 조성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보존 상태가 매우 17 양호한 편으로, 인 물과 18 문양의 세련된 표현과 화려하면서 도 조화로운 색채의 사용 등이 돋보이는 뛰어난 작품이다. 복장주머니에서 사리를 비롯한 복장품과 함께 다른 불화에서는 쉽 게 찾아볼 수 없는 괘불 원문이 발견되어 19 학술적으로도 자료 가치가 높다. 괘불탱은 사찰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행할 때 법당 앞뜰에 걸어 놓고 예배를 드 리는 큰 불교 그림을 말한다. 축서사 괘불 탱은 모시 바탕에 고운 색을 칠하여 그렸 으며, 정면을 향해 서 있는 불상을 화면에 가득 차도록 그린 다음 광배* 주위로 화 불**과 보살상을 배치하였다. 주불은 얼굴 형태가 원만하며 색채 또한 선명하고 화 려하여 전반적으로 밝고 명랑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괘불탱에 걸려 있던 복장주머니***에 서 후령통 1점을 비롯하여 사리 2과와 씨 앗류, 다라니 4종 4매, 괘불 원문 1매 등이 나왔다. 그림 아래쪽에 있는 기록과 조성 내용을 밝혀 주는 괘불 원문에 따르면, 이 괘불탱은 조선 영조 44년(1768)에 정일 스 님을 포함해 열 명이 만들었다. 보존 상태가 매우 좋은 편으로, 인물과 문양을 세련되게 표현하였으며 화려하면 서도 조화로운 색채 등이 돋보이는 뛰어난 작품이다. 복장주머니에서 사리를 비롯한 복장품과 함께 다른 불화에서는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괘불 원문이 발견되어 학술적 자료로도 가치가 높다. * 광 배 ( 光 背 ): 회화나 조각에서 인물의 성스러움 을 드러내기 위하여 머리나 등의 뒤에 광명을 표현한 원광 ** 화불( 化 佛 ): 부처의 용모와 형상을 갖추지 않고 범부, 범천, 제석, 마왕 따위의 모습을 취하는 것 *** 복장주머니: 탱화 불상에 칠보를 넣어서 다는 주머니 76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77 표현 1 의식을 행하기 위해 의식을 행할 때 괘불탱은 의식을 행할 때 쓰는 그림이므로 행할 때 로 쓴다. 5 채색을 사용하여 그린 그림으로 고운 색을 칠하여 그렸으며,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바꾸고 문장을 간결하게 표현한다. 6 정면을 향한 입불상을 정면을 향해 서 있는 불상을 표현을 쉽게 하여 이해를 돕는다. 9 주불은 법당에 모신 부처 가운데 가장 으뜸인 부처는 어려운 말은 쉬운 말로 풀이하여 설명한다. 10 사용된 삭제 이미 색을 사용한 상태를 보고 설명하는 글이므로 사용된 은 군더더기이다. 12 발견되었다. 나왔다. 복장주머니 안에서 꺼냈으니 나왔다 로 표현하는 것이 적절하다. 13 아래쪽 부분에 아래쪽에 군더더기 표현을 없애고 문장을 간결하게 표현한다. 14 원문에 의하면 원문에 따르면 / 원문을 보면 의하다 는 번역 투 표현이므로 따르다 라고 쓴다. 16 참여하여 조성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문장을 간결하게 표현한다. 19 학술적으로도 자료 가치가 높다 학술적 자료로도 가치가 높다 문장을 명확하게 표현한다. 쉬운 말 2 대형 큰 되도록 쉬운 말을 써서 이해를 돕는다. 17 양호한 좋은 한자말은 될 수 있으면 쉬운 순우리말로 바꾼다. 띄어쓰기 3 불교그림을 불교 그림을 불교 그림 은 한 단어가 아니므로 띄어 쓴다. 4 모시바탕에 모시 바탕에 모시 와 바탕 은 각기 다른 단어이므로 띄어 쓴다. 15 정일스님을 정일 스님을 호칭은 앞말과 띄어 쓴다. 문장 18 문양의 세련된 표현과 화려하면서도 조화로운 색채의 사용 등이 문양을 세련되게 표현하였으며 화려하면서도 조화로운 색채 등이 명사구보다는 주술 관계를 갖추어 서술형으로 풀어 주면 더 이해하기 쉽다.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기타 7 광배 광배 光 背, 회화나 조각에서 인물의 성스러움을 드러내기 위하여 머리나 등의 뒤에 광명을 표현한 원광 8 화불과 화불 化 佛, 부처의 용모와 형상을 갖추지 않고 범부, 범천, 제석, 마왕 따위의 모습을 취하는 것과 11 복장주머니 복장주머니 탱화 불상에 칠보를 넣어서 다는 주머니 본문에 직접 풀어 쓴 설명이 아닌 관람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부연 설명은 안내문 아래에 각주로 표기하거나 해당 글자 오른쪽 윗부분에 본문보다 작게 표기한다. 77
78 사례 30 동복 오씨 삼위 효열 1 정려 同 福 吳 氏 三 位 孝 烈 旌 閭 동복 오씨 삼위 효열 정려는 동복 오씨 2 가문에서 배출한 오횡의 3 처 4 南 原 남원 윤씨 尹 氏, 1606~1627, 오정창의 3 처 5 海 州 鄭 氏 해주 정씨, 1635~1680, 오시원의 3 처 6 진주 晋 州 柳 氏 류씨, 1664~1680의 7 효열행을 8 기리기 위해 세웠다. 남원 윤씨는 남편 오횡이 9 병을 얻어 10 후사 없이 세상을 떠나자 조카 오정원을 양 자로 삼아 11 대를 이었다. 이후 남편의 장례를 치르고는 12 음식을 먹지 않고 자결하여 년(현종 6)에 명정 命 旌 받았다. 오정창은 현종 3년(1662) 정시 문과에 급제하여 14 예문관제학을 거쳐 숙종 6년(1680) 예조판서에 15 올랐으나, 같은 해 경신환국으로 남인이 몰락하면서 아들 오시원과 함께 16 정원로의 무고 誣 告 한 옥사에 17 연루되어 18 사사되었다가 19 숙종 15년(1689)에 복권 되었다. 이때 오정창의 20 부인 해주 정씨와 21 며느리 진주 류씨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2 숙종 16년(1690)에 같이 명정 받았다. 사례 30 바로 쓰기 동복 오씨 삼위 효열 정려 同 福 吳 氏 三 位 孝 烈 旌 閭 정려는 충신, 효자, 열녀 등을 기리어 그 동네에 세우던 문이나 누각을 말한다. 동복 오씨 삼위 효열 정려는 동복 오씨 가문 오횡의 아내 남원 윤씨( 南 原 尹 氏 ), 오정창의 아내 해주 정 씨( 海 州 鄭 氏 ), 오시원의 아내 진주 류씨( 晋 州 柳 氏 )의 효행과 절개를 기리고자 세웠다. 남원 윤씨는 남편 오횡이 병이 들어 자식을 두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자 조카 오정원을 양자로 삼아 대를 잇게 했다. 이후 남편의 장례를 치르고는 음식을 먹지 않음으로써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에 현종은 1665년에 정려를 세우게 하였다. 오정창은 현종 3년(1662) 정시 문과에 급제하여 예문관 제학을 거쳐 숙종 6년(1680) 예 조판서에 올랐다. 그러나 그해에 경신환국으로 남인이 몰락하면서 아들 오시원과 함께 정 원로가 거짓으로 고발한 옥사에 관련되어 사약을 받고 죽었다. 이때 오정창의 아내 해주 정 씨와 오시원의 아내 진주 류씨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에 숙종은 숙종 15년(1689)에 오정창과 오시원의 관직과 명예를 회복해 주고 1690년에는 해주 정씨와 진주 류씨의 정려 를 세우게 하였다. 78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79 표현 2 오씨 가문에서 배출한 오횡의 오씨 가문 오횡의 가문에서 배출한 이라고 하지 않아도 그 가문에 속한 사람인 것을 알 수 있으므로 가문 으로만 쓴다. 8 기리기 위해 기리고자 / 기리려고 기리기 위해 와 같은 표현은 기리고자 나 기리려고 로 고치면 훨씬 간결해진다. 9 병을 얻어 병이 들어 병 과 얻는 이 서로 호응하지 않으므로 병이 들어 로 고친다. 11 대를 이었다. 대를 잇게 했다. 내용상으로 보면 남원 윤씨가 대를 이은 것이 아니라 양자에게 대를 잇도록 한 것이다. 12 음식을 먹지 않고 자결하여 음식을 먹지 않음으로써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음식을 먹지 않은 것과 자결한 것이 각각의 행동인지 분명하지 않으나 앞뒤 문맥으로 볼 때 곡기를 끊어 죽음에 이른 것으로 볼 수 있으므로 문장을 분명하고 이해하기 쉽게 바꾼다. 긴 문장은 짧게 끊으면 이해하기 쉽다 년(현종 6)에 명정 命 旌 받았다. 이에 현종은 1665년에 정려를 세우게 하였다. 명정( 命 旌 )은 임금이 명하는 정려 라는 뜻이므로 현종이 정려를 세우게 했다 라고 풀어서 쓰면 이해하기 쉽다. 15 예조판서에 올랐으나, 같은 해 예조판서에 올랐다. 그러나 그해에 긴 문장은 둘로 나누어 이해하기 쉽게 한다. 16 정원로의 무고 誣 告 한 옥사에 정원로가 거짓으로 고발한 옥사에 문장을 풀어서 이해하기 쉽게 한다. 19 숙종 15년(1689)에 복권되었다. 삭제 시대 순으로 전개하려면 이 부분은 삭제하고 다음 문장에 포함하는 것이 좋다. 20 부인 아내 앞에서는 처 라고 하고 뒤에서는 부인 이라고 하였으므로 아내 로 통일한다. 21 며느리 오시원의 아내 바로 앞에서 오정창의 부인(아내)이라고 했으니 며느리 를 오시원의 아내 로 바꾼다. 22 숙종 16년(1690)에 같이 명정 받았다. 이에 숙종은 숙종 15년(1689)에 오정창과 오시원의 관직과 명예를 회복해 주고 1690년에는 해주 정씨와 진주 류씨의 정려를 세우게 하였다. 글이 시대 순으로 흐르게 하고 표현을 정확하게 한다. 쉬운 말 3 처 아내 처 보다는 아내 라고 하면 더 이해하기 쉽다. 7 효열행을 효행과 절개를 열행( 烈 行 )은 여자가 정절을 훌륭하게 지키는 행위 를 가리키므로 쉽게 풀어서 쓴다. 10 후사 없이 자식을 두지 못하고 후사( 後 嗣 )는 대를 잇는 자식 이므로 자식을 두지 못했다고 바꾸면 이해하기 쉽다. 17 연루되어 관련되어 연루( 連 累 / 緣 累 )는 남이 저지른 범죄에 연관됨 이라는 뜻으로 관련 으로 바꿔 쓸 수 있다. 18 사사되었다가 사약을 받고 죽었다. 사사( 賜 死 )는 죽일 죄인을 대우하여 임금이 독약을 내려 스스로 죽게 하던 일 이므로 사약을 받고 죽었다 로 쉽게 풀어 쓴다. 긴 문장은 짧게 끊어서 이해하기 쉽게 한다. 띄어쓰기 14 예문관제학을 예문관 제학을 제학( 提 學 )은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 속한 종일품이나 정이품 벼슬 또는 예문관 홍문관에 둔 종이품 벼슬 이므로 예문관 제학 으로 띄어 쓴다. 기타 1 정려 안내판 제목에 전문용어나 어려운 용어가 있으면 문안의 첫머리에서 설명한다. 정려는 충신, 효자, 열녀 등을 기리어 그 동네에 세우던 문이나 누각을 말한다. 라는 문장을 본문 첫 문장으로 제시한다. 4 남원 윤씨 南 原 尹 氏, 1606~1627 남원 윤씨( 南 原 尹 氏 ) / 남원 윤씨 南 原 尹 氏 5 해주 정씨 海 州 鄭 氏, 1635~1680 해주 정씨( 海 州 鄭 氏 ) / 해주 정씨 海 州 鄭 氏 6 진주 류씨 晋 州 柳 氏, 1664~1680 진주 류씨( 晋 州 柳 氏 ) / 진주 류씨 晋 州 柳 氏 유적과 직접 관련된 인물명에만 한자를 병기하며 인물의 사망 연도와 출생 연도 등은 표기하지 않는다. 본문에서 한자를 표기할 때에는 해당 글자의 오른쪽 소괄호(( )) 안에 작게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괄호 없이 작게 표기할 수도 있다. 02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사례 79
80 03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81 다듬은 표현 모음 1. 맞춤법 띄어쓰기 표현 낱말 쉬운 말 문장 108
82 1. 맞춤법 원문 표기 수정 표기 예문 풀이 집자리 집터 각종 [집자리 집터]와 건물지, 저장 구덩이가 많이 나왔으며 연못도 있었다. 집터 가 표준어이다. 토기 수천 점과 중국에서 수입한 도자기들, 뼈조각 뼛조각 [뼈조각 뼛조각]으로 만든 갑옷 등이 나왔다. 뼈의 조각 은 뼛조각 으로 적는다. 녹나무과 녹나뭇과 생달나무는 [녹나무과 녹나뭇과]에 속하는 상록 활엽 교목으로 순우리말인 녹나무 와 한자말인 과( 科 ) 가 합쳐져 된소리 [꽈]로 소리 나므로 녹나뭇과 로 적는다. 밭침 받침 지붕돌에는 밑면 [밭침 받침]을 네 개 두었다. 다른 물건의 밑에 대는 데 쓰게 만든 물건 의 바른 표기는 받침 이다. 받치는, 치루어지기도 바치는, 치러지기도 / 열리기도 영조 때에는 외적이나 반란군을 무찌르고 돌아온 장수가 임금에게 적장의 머리를 [받치는 바치는] 행사인 헌괵례가 [치루어지기도 치러지기도 / 열리기도] 했다. 신이나 웃어른에게 정중하게 드리다 는 뜻으로 쓸 때에는 바치다 이다. 무슨 일을 겪어 내다 의 뜻은 치르다 이다. 내려꽂는 내리꽂는 오른손은 치켜들어 칼을 [내려꽂는 내리꽂는] 모습을 하고 있고 왼손은 아래로 방어 자세를 하고 있다. 어떤 대상을 위에서 아래로 힘차게 꽂는다 는 말은 내리꽂다 이다. 비켜들고 비껴들고 불화 위쪽 끝에는 왼쪽 어깨에 걸쳐 연꽃 가지를 [비켜들고 비껴들고] 있는 천부의 주존 제석천을 중심으로 비스듬히 들다 를 나타내는 말은 비껴들다 이다. 쳐진 처진 아래로 [쳐진 처진] 가늘고 긴 사모의 각은 고려 말 복식의 특징을 보여 준다. 위에서 아래로 축 늘어지다는 뜻의 처지다 는 처진 으로 활용한다. 동 식물 동식물 다양한 [동 식물 동식물]이 서식하여 자연 생태계의 보고라 할 수 있다. 동물과 식물을 아울러 이르는 말은 동식물 로 한 단어이므로 가운뎃점은 불필요하다. 상 하 상하 화강암재를 사용하여 [상 하가 상하가] 나뉘게 만들었다. 상하 는 한 단어이므로 가운뎃점은 불필요하다. 좌 우 좌우 중앙의 본존불을 중심으로 [좌 우에 좌우에] 보살 입상이 배치된 형식이다. 좌우 는 한 단어이므로 가운뎃점은 불필요하다. 남,여 남녀 출입문이 남,여 구분으로 지어진 전형적인 당시 서양 풍 교회당이다. 남녀 출입문을 따로 만든 전형적인 서양풍 교회당이다. 남자와 여자를 아울러 이르는 남녀 라는 말은 한 단어이므로 남녀 로 표기한다. 다보여래 상주 증명탑 다보여래 상주 증명탑 정식 명칭은 [ ] 다보여래 상주 증명탑 [ ]이다. 문장에서 중요한 부분을 두드러지게 할 때에는 작은따옴표를 쓴다. 택리지에서 택리지 에서 / 택리지 에서 / 택리지 에서 조선 후기 실학자 이중환이 [택리지에서 택리지 에서 / 택리지 에서] 백두대간의 여덟 개 명산 외에 대간을 벗어난 4대 명산 가운데 하나로 평가하였다. 책 제목은 큰따옴표( )나 겹낫표( ), 겹화살괄호( )로 묶어 구분해 준다. 82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83 2. 띄어쓰기 항목 용례 예문 각 층 지붕돌 층급 받침은 각 층 모두 5단이다. 각 각 면 각 면에는 문을 비롯한 다양한 문양을 양각하였다. 간 박진 간 일제 강점기 영산에서 박진 간 도로 공사를 할 때 덮개돌을 파괴하여 석재로 사용하였다. -간 23년간 지마왕은 23년 간 왕의 자리에 있으면서 가야, 왜구, 말갈의 침략을 막아 냈다. ( 동안 의 뜻을 더하는 -간 은 접미사이므로 앞말과 붙여 쓴다.) 03 다듬은 표현 모음 개 두 개 동서 방향으로 길게 이어진 석렬을 경계로 하여 두 개로 나뉜 묘역을 발견하였다. 곳 낮은 곳 여러 곳 삼년산성의 주 출입문으로 추정되는 서문지는 산성 문지 중 가장 낮은 곳에 있다. 성안에는 여러 곳에 건물 터와 연못 터가 남아 있다. 기 30여 기 김포시에는 고인돌 30여 기가 남아 있다. 내 법주사 내 속리산 법주사 내에 있는 상고암은 신라 성덕왕 19년(720)에 지었다. 내외 66cm 내외 지석묘의 덮개돌은 불규칙한 형태이며 길이 230cm, 폭 218cm, 두께 66cm 내외이다. 대 데 숙종 대에 이해하는 데 죽림재는 조선 숙종 대에 통훈대부 사헌부 감찰을 지낸 파평 윤씨 탕좌공의 5세손 윤우갑이 지었다. 수성화산의 분출과 퇴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 나지막한 구릉에 있는데: -는데 는 어미이므로 붙여 쓴다.) 등 보현보살 등 본존불인 아미타불을 가운데 두고 문수보살, 보현보살 등이 있다. 때 무왕 때에 임진왜란 때 5 6세 때 백제 무왕 때에 처음 쌓은 산성으로 추정한다. 임진왜란 때 창녕뿐 아니라 영산, 현풍을 아우르는 군사 요충지로 인식되었다. 나이 겨우 5 6세 때 밖에 나가 홍시나 밤을 주우면 반드시 품고 와서 부모님께 드리고 부모님이 잡수신 뒤에야 물러 나왔다. 리 300여 리 이원진의 탐라지 에는 둘레가 300여 리라고 되어 있다. 마리 네 마리 거북 모양의 비석 받침돌과 비 머리에 있는 용 네 마리가 매우 특이하다. 만큼 면 어려울 만큼 세 면 바깥 면 그 유래를 찾기 어려울 만큼 소중한 유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 그만큼의 크기로: 명사 뒤의 만큼 은 붙여 쓴다.) 말발굽 모양으로 세 면의 무덤 벽을 만들고 시신을 안치하였다. 석조의 바깥 면은 도드라진 띠와 안상으로 장식되어 있다. 명 2만여 명 선조 25년(1592) 10월 왜군 2만 여 명이 침략해 왔다. 밑 나무 밑 나무 밑에는 계요등, 섬딸기 같은 식물이 자라며, 주변에는 작은 동백나무 숲이 있다. 번째 두 번째로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세워진 서원이다. 속 흙 속에 역사 속의 능 아래쪽은 자연석을 쌓고 드문드문 큰 돌로 받쳤으나 지금은 흙 속에 묻혀 있다. 삼위 수상과 삼훈 공신에 오른 역사 속의 큰 인물이다. 83
84 항목 용례 예문 수 학생 수를 받침 수가 고을의 크기에 따라서 학생 수를 정하였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 수가 4단으로 추녀 끝이 살짝 들려 경쾌한 느낌을 준다. 시 한국전쟁 시 낙주 가승 목판은 한국전쟁 시 일부를 잃어버려 8장만 남아 있다. 씨 설용술( 薛 溶 述 ) 씨는 야장( 冶 匠 ) 기능 보유자인 설용술( 薛 溶 述 ) 씨는 우마차를 제작하는 마차 공장 겸 대장간에서 일했다. 안 무덤 안에서는 무덤 안에서는 금동관모와 귀걸이 등 다양한 장신구와 화려한 껴묻거리가 나왔다. -어 있다 남아 있다 비어 있다 북쪽에는 기우제와 산신제를 지냈던 제단이 남아 있다. 역대 큰스님들의 초상을 모셔 둔 조사각으로 사용했으나 지금은 비어 있다. 외 명산 외에 백두대간의 여덟 개 명산 외에 대간을 벗어난 4대 명산 가운데 하나로 평가할 만큼 자 ㄱ 자형의 ㄷ 자 안살림 공간에는 ㄱ 자 형 안채와 ㄴ 자형 광채가 있다. 안채는 ㄷ 자 모양의 집으로 부엌, 안방, 윗방, 대청을 일자로 배열하였다. 점 수십만 점 여러 가지 그릇, 벽돌, 기와, 장신구 등 귀중한 유물 수십만 점이 나왔다. 정도 685m 정도 1자 정도 현재 남아 있는 둘레는 685m 정도이다. 앞면 건넌방 앞쪽은 대청보다 1자 정도 높은 누마루를 두었다. 종 400여 종 플랑크톤 400여 종, 포유류 20여 종, 양서류 20여 종, 어류 30여 종이 살고 있다. 주다 보여 준다 역사주의 건축 양식에서 근대주의 건축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성격을 보여 준다. 중 암자 중 청련사는 1628년에 대흥사의 7개 암자 중 하나로 세워졌다. 칸 한 칸 오른쪽 한 칸만 외부로 개방하여 헛간으로 쓴다. 후 팔일오광복 후 팔일오광복 후 서울특별시 청사로 사용하였다. 군수 단양 군수 명종 때 단양 군수 이황이 현재 위치로 옮겼다. 김씨 안동 김씨를 김흥근은 조선 말기 안동 김씨를 대표하는 세도가였다. 대사 의상 대사가 선비화에는 의상 대사가 꽂은 지팡이가 자란 것이라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스님 정일 스님을 이 괘불탱은 조선 영조 44년(1768)에 정일 스님을 포함해 열 명이 만들었다. 초 4세기 초에 남쪽 무덤은 3세기 말이나 4세기 초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한다. 말 12세기 말에 대체로 12세기 말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목불 좌상과 같은 계열의 불상이다. 시대 통일 신라 시대에 조각 수법으로 보아 통일 신라 시대에 만든 것으로 추정한다. 후기 조선 후기에 건축 양식은 조선 후기에 속한다. 정종 1년 정종 1년 정종 1년(1399) 명나라에 다녀와 상락부원군이 된 뒤 관직에서 물러났다. 84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85 항목 용례 예문 선조 년(선조 25)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으로 불에 타 없어진 뒤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라고 하는 / 임신 2월 23일 이라는 상량 이라는 임신 2월 23일 상량 이라는 글이 있는 팔작지붕집이다. (으)로부터 습기로부터 햇빛이 잘 비치지 않는 뒷면은 급경사를 두어 습기로 부터 지붕을 보호하고자 하였다. 마다 때마다 아침, 저녁 두 끼 식사를 할 때 마다 원점을 하나씩 찍어 주었다. 03 다듬은 표현 모음 만 재궁만 이마저도 병자호란 때 잃어버려 현재는 빈 재궁 만 안장되어 있다. 밖에 4.42m밖에 탑의 높이는 4.42m 밖에 되지 않지만 하늘에 맞닿은 듯 높게 보인다. 보다 입석보다 남성 입석이 여성 입석 보다 훨씬 크다는 점이 특징이다. 뿐 헌릉태종뿐이다 신도비를 갖춘 곳은 건원릉태조, 헌릉태종 뿐이다. 이다 -경 11m이며 잦아서인지 9세기경 10시경 이 나무의 높이는 31m, 둘레는 11m 이다. 이 마을은 지리적으로 한양과 가까워 왕래가 잦아서 인지 한양 풍속과 큰 차이가 없다. 지붕돌의 층단 받침이 4단인 점으로 보아 9세기 경에 세워진 것으로 짐작한다. 매일 밤 인정(10시 경 / 10시쯤)에 문을 닫았다가 다음 날 아침 파루에 문을 열었다. -당하다 도굴당하다 두 능은 모두 발굴 조사 이전에 도굴 당하였다. -되다 복원되었다 지정되었으나 1973년에 해체 복원 되었다. 전보다 웅장하게 고쳐 지어 1948년에 국보로 지정 되었다. -받다 평가받고 현재 남아 있는 통일 신라 후기 탑 중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수- 수없이 수십 수 없이 많은 무척추 동물의 흔적 화석이 나왔다. 조선 시대 충청수영 안에는 군대가 머무는 건물이 수 십 동 있었다. -씩 하나씩 아침, 저녁 두 끼 식사를 할 때마다 원점을 하나 씩 찍어 주었다. -여 10여 일간 이들의 지휘 아래 150~200m나 되는 줄을 10 여 일간 만드는데, 짚은 집집마다 알아서 내놓는다. -풍 서양풍 남자와 여자의 출입문을 따로 만든 전형적인 서양 풍 교회당이다. -하 지휘하에 이들의 지휘 하에 150~200m나 되는 줄을 10여 일간 만든다. -하다 돋을새김하였다 형상화한 1층 몸체의 남쪽 문틀 양쪽에 인왕상을 돋을새김 하였다. 하대석 네 면에 코끼리의 두 눈을 형상화 한 안상을 두 개씩 조각하였다. 곧바로 곧 바로 모두 불타 없어진 뒤 곧 바로 다시 짓기 시작하여 조선 시대 내내 다시 짓고 고쳐 지었다. 뒤로하다 뒤로 하여 왼손으로 창을 뒤로 하여 몸을 긴장시키고 있다. 85
86 항목 용례 예문 듯하다 듯 하다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칼 솜씨를 자랑하는 듯 하다. 맞은편 맞은 편 연못 맞은 편 암석 지대에 새겨진 글자들을 말한다. 손보다 손 본 뒤 1993년에 모두 손 본 뒤 다시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싸고돌다 싸고 돌아 동쪽 북쪽 서쪽으로는 성내천이 토성을 싸고 돌아 성 주위를 둘러 판 해자 구실을 한다. 연꽃무늬 연꽃 무늬를 어깨에는 작은 바둑판 모양 위에 두 겹으로 핀 연꽃 무늬를 둘렀다. 우리나라 우리 나라의 본래 우리 나라의 두석장은 전주, 나주, 남원, 서울, 평양, 강화도, 통영 등에서 각기 특징 있는 장석을 만들었다. 유사시 유사 시에 보은 능성 구씨 보갑은 유사 시에 족보와 관련된 문서를 보관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궁궐터 궁궐 터와 고려 말 공민왕이 난리를 피하여 머물렀다는 궁궐 터와 원효, 의상, 김생, 최치원 등과 관련된 유적이 있다. 토목건축 토목 건축의 옛날 토목 건축의 구조와 양식을 알 수 있는 자취를 확인하였다. 이 때 이 때 2층 몸돌의 윗면 가운데에 있는 네모 사리공 안에서 목판 인쇄물이 발견되었다. 이 곳 이 곳에는 통일 신라 시대에 신인사라는 절이 있었다. 그 중 그 중 영보정은 천하 명승으로 알려져 조선 시대 유명한 시인들이 찾아왔다. 이 / 그 / 저 이 중 그 날 성읍민속마을은 이 중 정의현의 현청이 있던 곳이다. 그 날에 이르니 왕이 진짜로 세상을 떠났다. 이 탑의 고려 중기 작품으로 추정하는 이 탑의 전체 높이는 2.43m이다. 그 밖에 그 밖에 공 모양으로 굳은 용암, 동굴 벽면에 용암이 흘러내린 흔적 등이 있다. 그 후 그 후 세종 30년(1448), 성종 10년(1479)과 고종이 왕위에 있던 시기에 크게 수리하였다. 제-숫자-대 제24대 이 능에는 신라 제 24대 진흥왕이 모셔져 있다. 들여쓰기 문단 첫머리 들여쓰기 촉석루는 전쟁 때에는 지휘소로 쓰고 평상시에는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던 정자이다. 물결표(~) 앞뒤로 붙이기 삼국 시대(4 ~ 7세기) 제주도에 있었던 고대 국가 탐라국의 관청 시설도 이곳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한다. 쌍점(:) 왼쪽은 붙이고 오른쪽은 띄우기 지정별: / 연월일: / 재료: / 시대: 시 대: 한 단어는 붙여쓰기 시대: 표나 제목 등에서 모양을 좋게 하거나 줄을 맞추려고 원래 한 단어를 띄어 쓰는 일이 있는데 어디에서든 한 단어는 붙여 쓴다. 86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87 3. 표현 원문 표현 수정 표현 예문 03 가마터에 비해 가마터의 것에 비해 가설되면서 생기면서 / 놓이면서 태토와 유약은 1호 가마터의 것이 2호 [가마터에 비해 가마터의 것에 비해] 질이 떨어진다. 이곳에서 북쪽으로 100m 떨어진 곳에 복선 철교가 [가설되면서 생기면서 / 놓이면서] 경부선 국도로 활용해왔다. 다듬은 표현 모음 가장 이른 예에 초기 형태에 현재 남아 있는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것은 극락보전으로, 조선 시대 불교 건축물 중에서도 [가장 이른 예에 초기 형태에] 속한다. 각종 고려의 제도 고려의 각종 제도 국방, 교육, 과거 등 [각종 고려의 제도 고려의 각종 제도] 개혁에 앞장섰다. 갖고 있는 자랑하는 왼손으로 칼끝을 들고 있는 모습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칼 솜씨를 [갖고 있는 자랑하는] 듯하다. 갖추고 띠고 전체적으로 당당하면서도 화려한 귀족적 분위기를 [갖추고 띠고] 있다. 같은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거꾸로 한 형태이다 의미가 같은 것으로 엎어 놓은 모양이다 오늘날 기념사진과 [같은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의미가 같은 것으로] 사건이나 정경을 도식적으로 나열하여 회화로서 예술적 가치는 별로 없다. 겉모습은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범종과 마찬가지로 항아리를 [거꾸로 한 형태이다 엎어 놓은 모양이다]. 건축, 사용되어 오다 건축되어 사용되다가 서울시청 옛 청사는 1926년 경성부 청사로 [건축, 사용되어 오다 건축되어 사용되다가] 팔일오광복 후 서울특별시 청사로 사용되었다. 걸맞기 위해 것이 특이하다 경관적 가치와 고려 말과 비슷하지만 고인돌 같은 것은 가장 긴 장축을 가진 고인돌로서 관리 및 군관들의 걸맞게 옛 청사 뒤편에 점이 독특하다 아름다운 경관과 고려 말에 만들어진 것과 비슷하지만 고인돌의 긴지름이 가장 길어 관리와 군관들의 세계 도시로서 위상에 [걸맞기 위해 걸맞게 옛 청사 뒤편에] 새 청사를 짓게 되었다. 경사지에 단을 이루어 지형에 맞게 향과 어로를 만든 [것이 특이하다 점이 독특하다]. 바다와 어우러진 [경관적 가치와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그릇 모양이나 문양은 [고려 말과 비슷하지만 고려 말에 만들어진 것과 비슷하지만] 생기 있는 문양이나 인화문 그릇, 매병의 모양 등이 조선 초로 추정되는 것들도 있다. 상석의 크기로 볼 때 9호 [고인돌 같은 것은 가장 긴 장축을 가진 고인돌로서 고인돌의 긴지름이 가장 길어] 589cm에 이른다. 관리 [및 와] 군관들의 집무처, 왜구를 감시하는 누대 [및 와] 연못, 정자, 회랑 등이 복원되었다. 제주김녕굴 및 만장굴 제주김녕굴과 만장굴 천연기념물 제98호(제주김녕굴 [및 과] 만장굴) 광복 팔일오광복 일제 강점기인 1926년 경성부 청사로 지어 사용하다가 [광복 팔일오광복] 후 서울특별시 청사로 사용하였다. 구조가 되어 있다 구조로 되어 있다 동굴 내부는 구간에 따라 2층 또는 3층 [구조가 구조로] 되어 있다. 구조를 가지고 있고 구조이고 절반은 지하에 있고 나머지 절반은 지상에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고 구조이고], 바깥 면은 보온을 위하여 흙으로 두껍게 덮었다. 87
88 원문 표현 수정 표현 예문 권위를 상징하는 물건( 威 勢 品 )이다 귀국 후에는 그려져 있었는데 그려진 연회도 근원 내지 나아갈 나열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어서 나타내고 남북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농업이 이용했다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건물이다 권위를 상징하는 물건이다 귀국한 뒤에는 있었는데 그려졌으며 근원이나 달려 나갈 나열하여 짓고 하고 대개 남북으로 놓여 있다 농업에 이용했다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 백제가 한성을 도읍으로 했던 시기에 지방의 중요 세력에게 주었던 [권위를 상징하는 물건( 威 勢 品 )이다 권위를 상징하는 물건이다]. [귀국 후에는 귀국한 뒤에는] 성리학의 보급과 발전에 힘쓰는 한편 국방, 교육, 과거 등 고려의 각종 제도 개혁에 앞장섰다. 조사당 건물 안 좌우에는 제석천, 범천, 사천왕상의 벽화가 [그려져 있었는데 있었는데], 1916년에 건물을 수리하면서 떼어 내어 보장각에 보관하고 있다. 서총대 친림 연회도는 조선 시대 명종 19년(1564)에 [그려진 연회도로 그려졌으며], 크기는 가로 148cm, 세로 135.7cm이다. 가승은 혈통의 [근원 내지 근원이나] 내력을 직계 조상 중심으로 밝힌 가계 기록이다. 적성화금강은 치켜든 오른손에 작은 바위를 들고 금방이라도 [나아갈 달려 나갈] 듯한 자세로 있다. 오늘날 기념사진과 의미가 같은 것으로 사건이나 정경을 도식적으로 [나열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어서 나열하여] 회화로서 예술적 가치는 별로 없다. 높이가 73cm인 이 보살상은 자비로운 표정을 [나타내고 짓고] 있다. 머리에는 관과 갓을 쓰고 있으며, 네모난 얼굴에 가는 눈, 짧은 코, 작은 입 등이 토속적인 수호신의 표정을 [나타내고 하고] 있다. 돌의 성질은 화강암이며, 긴지름의 방향은 [남북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대개 남북으로 놓여 있다]. 쇠막은 외양간, 통시는 돼지우리에 해당하며, 거름을 생산해 [농업이 농업에] 이용했다. 현재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희귀한 건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하여 근대 건축사에서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건물이다 높다]. 높이는 탑의 전체 높이는 상륜부를 제외한 [높이는 탑의 전체 높이는] 3.88m이다. 능선의 해발 310m 지점의 다루는 장인이었다 다양한 종류의 백제 유적과 유물이 당일 놀이터에 도착한 줄은 대를 이었다 돌로 동 북 서쪽으로는 해발 310m 지점 산등성이의 다루었다 백제 유적과 유물이 다양하게 줄다리기하는 날 놀이터로 가져온 줄은 대를 잇게 했다 돌을 동쪽 북쪽 서쪽 으로는 지암곡 제삼사지 삼층석탑은 남산의 동쪽 기슭에 있는 사자봉에서 동남쪽으로 뻗어 내린 [능선의 해발 310m 지점의 해발 310m 지점 산등성이의] 평탄한 지역에 있다. 신라 시대에 이미 복식품 무기 농기구 불상 따위를 제작하는 일을 맡아보던 철유전이라는 기관에서 쇠와 놋쇠를 전문으로 다루었고, 고려 시대에도 놋쇠를 [다루는 장인이었다 다루었다]. 몽촌토성 안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백제 유적과 유물이 백제 유적과 유물이 다양하게] 발견되었다. [당일 놀이터에 도착한 줄은 줄다리기하는 날 놀이터로 가져온 줄은] 동서로 놓는다. 남원 윤씨는 남편 오횡이 병이 들어 자식을 두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자 조카 오정원을 양자로 삼아 대를 [이었다 잇게 했다]. 하단에는 큰 [돌로 돌을], 상단에는 작은 [돌로 돌을] 허튼층쌓기로 올리고 그 안에는 잡석을 채웠다. [동 북 서쪽으로는 동쪽 북쪽 서쪽으로는] 성내천이 토성을 싸고돌아 성 주위를 둘러 판 해자 구실을 한다. 88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89 원문 표현 수정 표현 예문 동 서재의 동재와 서재의 먼저 [동 서재의 동재와 서재의] 옆면이 마당으로 튀어나온 모습이 눈에 띈다. 동 식물의 포획, 식물을 [동 식물의 포획, 채취, 식재, 방생 행위를 할 식물을 채취 식재하거나 동물을 채취, 식재, 방생 채취 식재하거나 포획 방생할] 경우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처벌된다. 행위를 할 동물을 포획 방생할 동왕 성종 조선 성종 21년(1490)에 다시 지었고, [동왕 성종] 24년(1493)에 단청을 하였다. 등의 작용으로 등을 거치면서 융기, 풍화, 차별침식 [등의 작용으로 등을 거치면서] 다양한 지형이 만들어져 경치가 아름답고 학술적으로도 가치가 매우 높다. 03 다듬은 표현 모음 등이 맞배지붕이다 매몰되어 매 화폭마다 많은 철새들의 모델로 작용하였으며 모습임을 무덤에서 같은 식물이 맞배지붕 건물이다 줄어들어 화폭마다 많은 철새의 본보기가 되었다 모습을 그렸음을 무덤에 나무 밑에는 계요등, 섬딸기 [등이 같은 식물이] 자라며, 주변에는 작은 동백나무 숲이 있다. 조사당은 무량수전 오른쪽 위쪽에 있는 정면 3칸, 옆면 1칸 규모의 [맞배지붕이다 맞배지붕 건물이다]. 처음에 만든 연못이 점차 [매몰되어 줄어들어] 서쪽 성벽 근처에 남아 있던 모습을 보고 새긴 것으로 보인다. [매 화폭마다 화폭마다] 팔금강의 특징이 뚜렷하면서도 신체에 표현된 근육의 음영 처리를 잘하였다. 사계절 생물 다양성이 크고, 먹이사슬이 안정되고 먹이가 풍부하여 [많은 철새들의 많은 철새의] 중간 기착지로 활용되는 등 국제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함라 삼 부잣집 중 가장 먼저 지어져 조해영 가옥과 김안균 가옥의 [모델로 작용하였으며 본보기가 되었다]. 하지만 얼굴의 반점과 흰 수염을 보면 노년기 [모습임을 모습을 그렸음을] 알 수 있다. 횟돌은 [무덤에서 무덤에] 나무뿌리가 들어오지 못하게 바르던 횟가루의 원료이다. 무덤이 확인되었다 무덤이 있다 굴식 돌방무덤 4기, 돌덧널무덤 3기 등 다양한 [무덤이 확인되었다 무덤이 있다]. 문양은 비슷하다 문양이 서로 비슷하다 1호와 2호 가마터에서 나온 유물은 대접 접시 종지 병 조각으로 그릇 모양과 [문양은 문양이 서로] 비슷하다. 문양은 소문도 있으나 밀접한 연관성이 바뀌어 가는 모습을 바뀐 지형 탓에 바위벽을 이용해 돌을 새김한 반 칸의 툇마루가 설치되었다 아무런 문양이 없는 것도 있으나 밀접하게 연관되어 넘어가는 과정을 지형이 바뀌어 바위에 새긴 반 칸짜리 툇마루가 있다 [문양은 소문도 있으나 아무런 문양이 없는 것도 있으나], 안쪽에만 2~3줄의 상감대선을 위아래에 두른 것과 아가리 가까이에만 음각대선을 두른 것이 있다. 고대 탐라의 외도 광령리 고대 마을 터와 [밀접한 연관성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고려 후기의 상감청자에서 조선 전기의 상감분청으로 [바뀌어 가는 모습을 넘어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몽촌토성은 지금은 [바뀐 지형 탓에 지형이 바뀌어] 마치 평지성처럼 보이지만, 원래는 남한산에서 뻗어 내려온 낮은 구릉의 끝 부분에 쌓은 일종의 산성이다. 이 불상은 천연 [바위벽을 이용해 돌을 새김한 바위에 새긴] 높이 3m의 마애불 입상이다. 대청마루 앞에는 [반 칸의 툇마루가 설치되었다 반 칸짜리 툇마루가 있다]. 89
90 원문 표현 수정 표현 예문 발간자를 발간한 사람을 지도 제1층에는 지도의 제목과 발간한 연도, [발간자를 발간한 사람을] 적었다. 발굴 조사 결과 이 시기의 발굴 조사를 통해 방화에 의한 화재로 큰 피해를 입어 배후습지로서, 변화시킨 것이다 병을 얻어 보통 7~14m 높이이다 복원해 볼 수 있다는 이 시기의 발굴 조사를 해서 방화로 건물 전체가 크게 훼손되어 배후습지로 여기게 되었다 병이 들어 높이는 대체로 7 14m이다 복원했다는 삼국 시대 무덤에서 처음으로 갑옷과 투구가 나온 고분군으로, [발굴 조사 결과 이 시기의 이 시기의] 앞선 토목 건축 기술을 확인할 수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된다. 1991년부터 1998년까지 네 차례 [발굴조사를 통해 발굴 조사를 해서] 옛날 토목건축의 구조와 양식을 알 수 있는 자취를 확인하였다. 2008년 2월 10일의 [방화에 의한 화재로 큰 피해를 입어 방화로 건물 전체가 크게 훼손되어] 2013년 4월까지 복구 작업을 하였다. 이곳은 낙동강의 배후습지로[서, 삭제] 오늘날 한반도 지형의 탄생과 그 시기를 같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는 인도에서 문을 지키는 신이었는데, 불교에서 받아들여 불법을 지키는 신으로 [변화시킨 것이다 여기게 되었다]. 남원 윤씨는 남편 오횡이 [병을 얻어 병이 들어] 자식을 두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자 조카 오정원을 양자로 삼아 대를 잇게 했다. 나무의 나이는 년 되었을 것으로 추정하며 [보통 7~14m 높이이다 높이는 대체로 7 14m이다]. 한 시대의 상황을 그림으로 [복원해 볼 수 있다는 복원했다는] 문화사적 의미가 있다. 본 이 [본 이] 숲은 신라 진성여왕 때 최치원이 만든 인공림이라고 한다. 부평도호부와 북쪽 100m 지점에 분묘의 주인공인 분포하고 있는 고인돌군으로 불리기도 하는 등 불신의 비례는 균형이 잡히고 사람들의 족보에 대해 사랑하던 산수경치로 사례가 되는 유물이다 사리탑을 부평도호부에서 북쪽으로 100m 떨어진 곳에 이 분묘의 주인으로 추정되는 분포하며, 불리게 되었으며 몸이 균형이 잡혔고 사람들이 족보를 이곳의 경치를 사랑했다 하여 사례가 된다 사리탑은 조선 시대에는 [부평도호부와 부평도호부에서] 2리 밖에 있는 산성이었기에 역사 교통 통신 전략 면에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었다. 이곳에서 [북쪽 100m 지점에 북쪽으로 100m 떨어진 곳에] 복선 철교가 놓이면서 경부선 국도로 활용해 왔다. [분묘의 주인공인 이 분묘의 주인으로 추정되는] 김수는 고려 원종 11년(1270) 영암 부사로 근무하였다. 금암동 고인돌군은 고인돌공원 일대와 그 주변 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고인돌군으로 분포하며,] 총 11기가 확인되었다. 이때부터 호국의 다리 로 [불리기도 하는 등 불리게 되었으며,] 한국전쟁 격전장의 중요한 상징물로 역사적 가치가 높다. [불신의 비례는 균형이 잡히고 몸이 균형이 잡혔고] 굴곡이 부드럽게 드러나 있다. 당시 [사람들의 족보에 대해 사람들이 족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식 구조를 살필 수 있다. 또한, 퇴계 이황이 [사랑하던 산수경치로 이곳의 경치를 사랑했다 하여] 유교와 퇴계를 숭상하는 선비들의 순례지가 되었다. 인근 지역에 형태가 비슷한 유물인 보은 기계 유씨 석조 보실이 있어 좋은 비교 [사례가 되는 유물이다 사례가 된다]. 이 [사리탑을 사리탑은] 1905년 일본으로 옮겨졌다가 1933년 회수되어 다시 세워졌다. 90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91 원문 표현 수정 표현 예문 벼슬아치들이 쓰는 이 작품은 [사모를 쓰고 벼슬아치들이 쓰는 사모에] 붉은색 관복을 입고 교의에 사모를 쓰고 사모에 앉아 있는 전형적인 문관 초상화이다. 03 4세기 말에서 5세기 중반 경에 사이의 4세기 말에서 5세기 중반에 사이에 [4세기 말에서 5세기 중반 경에 4세기 말에서 5세기 중반에] 백제의 중앙에서 지방 사회를 통제하는 방법과 지방 사회의 지배층을 중심으로 백제 문화를 수용하는 모습을 살필 수 있다. 무릎 [사이의 사이에] 부채꼴 모양으로 넓게 퍼진 주름은 다른 불상과 달리 물결무늬라는 점이 특이하다. 다듬은 표현 모음 4차례 네 차례 1991년부터 1998년까지 [4차례 네 차례] 발굴 조사를 실시하였다. 색채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색채가 잘 조화되어 [색채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색채가 잘 조화되어] 전체의 조형미를 더하고 있다. 생전에 살던 살던 남계천을 건너면 정여창이 [생전에 살던 살던] 개평마을이 있다. 서쪽에 위치한 해발 81m의 구릉에서 서총대에 직접 참석하여 선비화는 성곽이 철거되었다 소형화되었지만 해발 81m의 서쪽 구릉에서 서총대에서 선비화에는 성곽을 철거하였다 놀이 규모가 작아졌지만 [서쪽에 위치한 해발 81m의 구릉에서 해발 81m의 서쪽 구릉에서] 동쪽으로 내려오는 평탄지에 1호, 2호, 3호, 4호, 추정 11호가 있다. 명종 15년(1560) 9월 19일에 왕이 창덕궁 [서총대에 직접 참석하여 서총대에서] 문무관 74명에게 연회를 베풀었다. 조사당 앞면 처마 아래에서 자라는 [선비화는 선비화에는] 의상 대사가 꽂은 지팡이가 자란 것이라는 전설이 전해 오고 있다. 1907년부터 1908년 사이에는 왼쪽과 오른쪽에 있던 [성곽이 철거되었다 성곽을 철거하였다]. 지금은 [소형화되었지만 놀이 규모가 작아졌지만] 전에는 5~6만 명이 참여하는 잔치였다. 속한 속하는 생달나무는 녹나뭇과에 [속한 속하는] 상록 활엽 교목이다. 수리하면서 수염을 통해 수천 점의 토기와 시멘트 때움 되어 건물을 수리하면서 수염을 보면 토기 수천 점과 시멘트로 때워 조사당 건물 안 좌우에는 제석천, 범천, 사천왕상의 벽화가 있었는데, 1916년에 [수리하면서 건물을 수리하면서] 떼어 내어 보장각에 보관하고 있다. 하지만 얼굴의 반점과 흰 [수염을 통해 수염을 보면] 노년기 모습을 그렸음을 알 수 있다. 또 [수천 점의 토기와 토기 수천 점과] 중국에서 수입한 도자기들, 뼛조각으로 만든 갑옷 등이 나왔다. 왼쪽 귀는 없어지고 코는 [시멘트 때움 되어 시멘트로 때워] 전체 인상이 일그러졌다. 시설되어 설치되어 성안으로 통하는 6m 너비의 계단이 1m 간격으로 [시설되어 설치되어] 있다. 신청사 건축으로 인해 새 청사를 지으면서 [신청사 건축으로 인해 새 청사를 지으면서] 내부와 겉모습이 일부 바뀌었다. 알게 되었다 알려져 있는 어민들의 고기잡이와 논우렁 채취의 남아 있었다 / 나와 있었다 사는 어민들이 물고기나 논우렁을 잡는 안채 대청에 적힌 상량문에 이 건물의 정확한 건축 연대가 [알게 되었다 남아 있었다 / 나와 있었다]. 곤봉털띠노래기, 성굴통거미, 제주동굴거미는 제주도에만 [알려져 있는 사는] 고유종이다. 여기에 [어민들의 고기잡이와 논우렁 채취의 어민들이 물고기나 논우렁을 잡는] 풍경이 멋진 볼거리로서 자연과 인간이 함께 만들어 낸 우포늪의 특징을 잘 보여 준다. 91
92 원문 표현 수정 표현 예문 약 500여 종 여러 문화층들과 예조에 맡겨 그렸는데 오랜 세월 동안 5~6만 명의 군중이 놀이하였으니 온 국민의 500여 종 여러 문화층과 예조에 그림을 그리게 하였는데 오랜 세월 5~6만 명이 참여하는 우포늪에는 가시연꽃, 노랑어리연꽃, 마름 등의 수생식물을 비롯해 관속식물이 [약 500여 종 500여 종] 서식한다. 탐라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는 [여러 문화층들과 여러 문화층과] 옛날 토목건축의 구조와 양식을 알 수 있는 자취를 확인하였다. 이 일을 참석자들이 기념하기 위하여 [예조에 맡겨 그렸는데 예조에 그림을 그리게 하였는데] 4년 뒤 표구를 완성하였다. 마을 사람들은 생달나무와 후박나무가 마을을 지켜 준다고 믿어 [오랜 세월 동안 오랜 세월] 잘 보호해 왔다. 지금은 놀이 규모가 작아졌지만 전에는 [5~6만 명의 군중이 놀이하였으니 온 국민의 5~6만 명이 참여하는] 잔치였다. 완전 복구되었다 완전하게 복구하였다 2012년 4월 30일에 [완전 복구되었다 완전하게 복구하였다]. 외적이나 반란을 외형적인 모습은 왼쪽으로부터 우리나라의 삼국 시대 웅변하여 주는 유림들에 의해 유허비가 세워졌다 유사한 성격의 작품이지만 유약에 있어서 음식을 먹지 않고 자결하였다 음영 처리가 잘 이루어 있다 의식을 행하기 위해 에 의하면 이곳의 추정 진휼청( 推 定 賑 恤 廳 )을 외적이나 반란군을 겉모습은 왼쪽부터 삼국 시대 아주 잘 보여 주는 유림이 유허비를 세웠다 성격이 비슷하지만 유약은 음식을 먹지 않음으로써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음영 처리를 잘하였다 의식을 행할 때 에는 / 에 따르면 진휼청으로 추정되는 이곳을 영조 때에는 [외적이나 반란을 외적이나 반란군을] 무찌르고 돌아온 장수가 임금에게 적장의 머리를 바치는 행사인 헌괵례가 열리기도 했다. [외형적인 모습은 겉모습은]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범종과 마찬가지로 항아리를 엎어 놓은 모양이다. 하단에는 칼과 보탑, 용, 방망이, 비파를 손에 들고 있는 사천왕상 네 구가 [왼쪽으로부터 왼쪽부터] 나란히 서 있다. [우리나라의 삼국 시대 삼국 시대] 무덤에서 처음으로 갑옷과 투구가 나온 고분군이다. 이 석조물들은 8세기 말 신라인의 문화적 독창성과 예술적 감각을 [응변하여 주는 아주 잘 보여 주는] 걸작이다. 후손과 [유림들에 의해 유허비가 세워졌다 유림이 유허비를 세웠다]. 남산 비파곡 제이사지 삼층석탑과 [유사한 성격의 작품이지만 성격이 비슷하지만] 만들어진 시기는 그보다 다소 늦은 9세기 후반으로 추정한다. 태토와 [유약에 있어서 유약은] 1호 가마터의 것이 2호 가마터의 것에 비해 질이 떨어진다. 남편의 장례를 치르고는 [음식을 먹지 않고 자결하였다 음식을 먹지 않음으로써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화폭마다 팔금강의 특징이 뚜렷하면서도 신체에 표현된 근육의 [음영 처리가 잘 이루어 있고 음영 처리를 잘하였다]. 괘불탱은 사찰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행하기 위해 의식을 행할 때] 법당 앞뜰에 걸어 놓고 예배를 드리는 큰 불교 그림을 말한다. 유신환이 쓴 정려 [비문에 의하면, 비문에는 / 비문에 따르면] 고을의 선비들이 성주 이씨의 행적을 알리고 정려를 청하였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 충청수영성 안에는 군대가 머무는 건물이 많았으나 현재는 [이곳의 추정 진휼청을 진휼청으로 추정되는 이곳을] 비롯해 객사와 삼문만 남아 있다. 92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93 원문 표현 수정 표현 예문 이루려 하였다 이루려고 했기 이렇게 구성한 이유는 비스듬한 땅에 건물을 알맞게 배치하고, 그와 조화되는 때문이다 연못을 파서 자연과 균형을 [이루려 하였다 이루려고 했기 때문이다]. 이르고 있다 있게 되었다 1973년 다시 10m 뒤로 이전하여 현재 자리에 [이르고 있다 있게 되었다]. 이상으로 이루어졌다 이상이 있다 큰 봉분이 있는 무덤 18기와 경사면에 크고 작은 무덤 1,000여 기 [이상으로 이루어졌다 이상이 있다]. 2호는 성혈이 확인되고 있다 2호에는 구멍이 있다 다듬은 흔적이 보이며, [2호는 성혈이 확인되고 있다 2호에는 구멍이 있다]. 03 다듬은 표현 모음 인구의 폭발적 증가와 시정의 확대로 1기씩 발견되는 것이 보통인데 있으며 형태는 서 있는 형태인 입상( 立 像 )이다 자료이다 자연석 돌담과 전통적인 우리나라 소재인 정면으로 하고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고 시정이 확대되면서 보통 1기씩 발견되는데 있고 서 있는 형태이다 자료로 평가된다 돌담과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바라보고 [인구의 폭발적 증가와 시정의 확대로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고 시정이 확대되면서] 몇 차례 늘려 짓고 고쳐 지었다. 고인돌은 [1기씩 발견되는 것이 보통인데 보통 1기씩 발견되는데] 여러 기가 한꺼번에 발견된 것은 한강 이남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부처상과 받침이 같은 돌로 되어 [있으며 형태는 서 있는 형태인 입상( 立 像 )이다 있고 서 있는 형태이다]. 종의 몸체에 보살상이나 비천상 등의 장식은 없지만 만들어진 연대를 정확히 알 수 있는 범종으로,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자료로 평가된다]. 주위에 [자연석 돌담과 돌담과] 한식 담장을 둘렀으며, 담장 밖에는 하인이 사는 초가집이 있다. 마당 전체에는 [전통적인 우리나라 소재인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나무, 은행나무, 감나무 등을 심었다. 안채와 별채는 둘 다 남북으로 길며 서로 평행이나, 안채는 남쪽을, 별채는 서쪽을 [정면으로 하고 바라보고] 있다. 정자로 인하여 정자 이름을 따 이 [정자로 인하여 정자 이름을 따] 마을 이름도 독락정이라 한다. 정확한 연대가 있는 조각 기법에서 상이점을 보이고 있어 조선 중기의 족보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화를 이루는 좌우 대칭적인 주변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만들어진 연대를 정확히 알 수 있는 조각 기법이 서로 달라 족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선 중기의 조화되는 좌우 대칭을 이룬 주변에 있다 종의 몸체에 보살상이나 비천상 등의 장식은 없지만 [정확한 연대가 있는 만들어진 연대를 정확히 알 수 있는] 범종으로,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몸체 조각 기법과 얼굴 [조각 기법에서 상이점을 보이고 있어 조각 기법이 서로 달라] 전체적으로 볼 때 조화롭지 않다. 능성 구씨 보갑은 [조선 중기의 족보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족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선 중기의] 의식 구조를 살필 수 있다. 이렇게 구성한 이유는 비스듬한 땅에 건물을 알맞게 배치하고, 그와 [조화를 이루는 조화되는] 연못을 파서 자연과 균형을 이루려고 했기 때문이다. [좌우 대칭적인 좌우 대칭을 이룬] 정면, 입면과 평면의 3분할 구성 등 르네상스 양식의 기본 틀을 갖추었다. 구릉 남쪽 경사면에 5호, 6호가 있으며, 7호, 8호, 추정 10호는 고인돌공원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주변에 있다]. 주체부를 가진 주체부가 있는 앞면이 개방된 반지상에 시신 매장 [주체부를 가진 주체부가 있는] 지석묘이다. 93
94 원문 표현 수정 표현 예문 중심으로 1m 이상 중앙 부분에 시설되었으며 지니고 있어 지시에 의해 지역 내에서 지역의 지정됨과 아울러 수리가 이뤄졌다 진동하였으나, 채색을 사용하여 그린 그림이다 처음이다 체감되어 있어 중심으로 줄을 1m 이상 중앙에 있으며, 이곳에는 있어 지시로 지역에서 지역 지정되면서 수리되었다 떨치었으나, 고운 색을 칠하여 그렸다 처음 있는 일이다 좁아져 심판은 경계선을 중심으로 [줄을] 1m 이상 끌어간 쪽을 승자로 판정하는데, 총 3회전을 한다. 동문지는 산성에서 가장 긴 동쪽 성벽의 [중앙 부분에 시설되었으며 중앙에 있으며, 이곳에는] 성벽을 관통하는 수구가 있다. 보존 상태가 좋아 교량사와 철도사적 가치도 [지니고 있어 있어] 2008년 10월 1일에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박씨 가문의 목사공 등 삼 형제가 황간 현감 박영 선생에게 배울 때 선생의 [지시에 의해 지시로] 처음 지었다. 보은 [지역 내에서 지역에서] 유일하게 전승되는 가승 목판으로 보학과 인쇄술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건립 당시 형태대로 비교적 잘 남아 있으며, 이 [지역의 지역] 재실의 성격을 잘 나타내고 있다. 제주도문화재로 [지정됨과 아울러 수리가 이뤄졌다 지정되면서 수리되었다]. 그 위엄과 명성이 일본에까지 [진동하였으나, 떨치었으나,] 불행하게도 뜻밖의 화를 당하여 일찍 죽었다. 축서사 괘불탱은 모시 바탕에 [채색을 사용하여 그린 그림이다 고운 색을 칠하여 그렸다]. 고인돌은 보통 1기씩 발견되는데 여러 기가 한꺼번에 발견된 것은 한강 이남에서는 [처음이다 처음 있는 일이다]. 기단부와 옥개석 탑신석이 완만하게 균형을 이루면서 위로 올라갈수록 [체감되어 있어 좁아져] 전체적으로 우아하고 경쾌한 모습이다. 초가로 된 하인집이 하인이 사는 초가집이 주위에 돌담과 한식 담장을 둘렀으며, 담장 밖에는 [초가로 된 하인집이 하인이 사는 초가집이] 있다. 추정된다 출입문이 남,여 구분으로 지어진 74명과 함께 연회를 베풀었다 코발트 계통의 청색이 큰 수리가 있었다 토목 건축 기술이 확인되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 통해 추정한다 남자와 여자의 출입문을 따로 만든 74명에게 연회를 베풀었다 녹색을 띤 짙은 파란색 계통이 크게 수리하였다 토목 건축 기술을 확인할 수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된다 발판으로 원만한 상호와 천의 처리, 양쪽 팔의 장식, 단아한 몸체의 조성 양식과 수법 등으로 보아 통일 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추정한다]. [출입문이 남,여 구분으로 지어진 남자와 여자의 출입문을 따로 만든] 전형적인 서양풍 교회당이다. 왕이 창덕궁 서총대에서 문무관 [74명과 함께 연회를 베풀었다 74명에게 연회를 베풀었다]. 붉은색과 [코발트 계통의 청색이 녹색을 띤 짙은 파란색 계통이] 주조를 이루어 19세기 후반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인다. 그 후 세종 30년(1448), 성종 10년(1479)과 고종이 왕위에 있던 시기에 [큰 수리가 있었다 크게 수리하였다]. 삼국 시대 무덤에서 처음으로 갑옷과 투구가 나온 고분군으로, 이 시기의 앞선 [토목 건축 기술이 확인되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 토목 건축 기술을 확인할 수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된다]. 1920년 9월 성결교회가 조선야소교 동양선교회를 [통해 발판으로] 군위 지방에 정착해 선교에 첫발을 내디디면서 지었다. 94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95 원문 표현 수정 표현 예문 특이하다 독특하다 2층부터는 너비와 높이가 갑작스럽게 줄고, 몸체돌과 지붕돌이 같은 재질로 만들어져 그 양식이 [특이하다 독특하다]. 03 특히 또한, 틈이 없어 못 당기면 줄에 낄 틈이 없으면 고려 말 공민왕이 난리를 피하여 머물렀다는 궁궐터와 원효, 의상, 김생, 최치원 등과 관련된 유적이 있다. [특히 또한,] 퇴계 이황이 이곳의 경치를 사랑했다 하여 유교와 퇴계를 숭상하는 선비들의 순례지가 되었다. 심판의 신호에 따라 줄다리기가 시작되면 모두 젖 먹던 힘을 다하여 줄을 당기는데, [틈이 없어 못 당기면 줄에 낄 틈이 없으면] 소리를 지르며 응원한다. 다듬은 표현 모음 포치 등의 표현되어 있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비바람을 막는 포치를 설치한 표현된 것이 특징이다 출입 현관 앞에 [포치 등의 비바람을 막는 포치를 설치한] 입면 구성과 목조 창호의 독특한 구조는 양식 교회가 뿌리 내린 모습을 보여 준다. 결가부좌를 한 다리는 무릎 너비가 비교적 넓게 [표현되어 있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표현된 것이 특징이다]. 풍만한 둥근 이 불상은 [풍만한 둥근] 얼굴에 입과 입술의 윤곽이 뚜렷하며 콧날이 오뚝하다. 풍부한 이곳은 안정된 먹이사슬과 풍부한 먹이로 인하여 하나의 돌로 학의 모양을 한 개의 탑신 받침을 별석으로 안치하였다 한반도 지형의 탄생과 그 시기를 같이하는 크고, 먹이사슬이 안정되고 먹이가 풍부하여 돌 하나로 학 모양을 탑신 받침 한 개를 따로 두었다 한반도 지형이 만들어질 때 같이 만들어진 사계절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이곳은 안정된 먹이사슬과 풍부한 먹이로 인하여 크고, 먹이사슬이 안정되고 먹이가 풍부하여] 많은 철새의 중간 기착지로 활용되는 등 국제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각 층의 몸돌과 지붕돌은 각각 [하나의 돌로 돌 하나로] 만들었으며, 몸돌에는 모서리 기둥을 새겼다. 사랑채 앞 정원에는 [학의 모양을 학 모양을] 한 연못을 중심으로 시냇물이 흐르고 있다. [한 개의 탑신 받침을 별석으로 안치하였다 탑신 받침 한 개를 따로 두었다]. [한반도 지형의 탄생과 그 시기를 같이하는 한반도 지형이 만들어질 때 같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성에 도읍한 한성을 도읍으로 했던 향한 입불상을 향해 서 있는 불상을 중국제 자기는 백제가 [한성에 도읍한 한성을 도읍으로 했던] 시기에 지방의 중요 세력에게 주었던 권위를 상징하는 물건이다. 정면을 [향한 입불상을 향해 서 있는 불상을] 화면에 가득 차도록 그린 다음 광배 주위로 화불과 보살상을 배치하였다. 형태의 받침돌인데 홍수에 의한 피해를 입어 홍 황 녹색의 안배가 잘 어울려 있다 후부터 성행하기 시작하여 힘차며 형태인데, 홍수 피해를 당해 빨강 노랑 초록이 잘 어울려 있다 뒤 성행하기 시작하여 웅장하며 받침돌은 옆면에 연꽃이 도드라지게 조각된 둥근 [형태의 받침돌인데 형태인데,] 아랫부분이 일부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1979년에 [홍수에 의한 피해를 입어 홍수 피해를 당해] 통행이 완전히 차단되었으나 1993년에 모두 손본 뒤 다시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옷이 바람에 펄럭거리는 듯한 표현이 힘차며, [홍 황 녹색의 안배가 잘 어울려 있다 빨강 노랑 초록이 잘 어울려 있다]. 통영 지방의 두석장은 임진왜란 이후 12공방이 생긴 [후부터 성행하기 시작하여 뒤 성행하기 시작하여] 그 전통이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겉모습은 절의 중심에 있는 법당답게 크고 [힘차며 웅장하며], 비교적 넓은 안쪽은 정숙하고 위엄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95
96 4. 낱말 원문 낱말 수정 낱말 예문 가능성 개연성 이러한 막음돌은 지을 때부터 있었을 [가능성을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다. 경간 구릉의 산등성이 다리 산등성이 미군 제1기병사단이 [경간( 徑 間 )을 1개 다리 한 칸을] 폭파함으로써 북한군의 추격을 따돌렸다. 황령산 북쪽 지맥인 배산에서 북쪽으로 뻗어 나온 [구릉의 산등성이 산등성이] 정상부를 따라 큰 봉분이 있는 무덤 18기와 경사면에 크고 작은 무덤 1,000여 기 이상이 있다. 군집으로 한꺼번에 여러 기가 [군집으로 한꺼번에] 발견된 것은 한강 이남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5매 5장 / 5개 둥글게 다듬은 돌을 4~5[매 장 / 개] 연이어 붙여서 원통을 만들고 이를 다시 3단으로 쌓아서 항아리 형태를 이루었다. 마련된 있는 화면 하단 가운데에 마련된 그림 아래쪽 끝의 가운데에 있는 역할 유치원 교사 일제 시대 제도 제작 연대 축제 구실 유치원 일제 강점기 양식 제작 시기 / 만들어진 시기 잔치 / 축전 동쪽 북쪽 서쪽으로는 성내천이 토성을 싸고돌아 성 주위를 둘러 판 해자 [역할을 구실을] 한다. 한때 [유치원 교사로도 유치원으로도] 사용되면서 근대 아동교육을 이끌기도 하였다. [일제 시대에 일제 강점기에] 대부분 철거되어 관덕정을 빼고는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숙종의 능인 명릉의 [제도를 양식을] 따라 병풍석을 두지 않았으며 무덤 앞에는 4각 장명등을 두었다. 남산 비파곡 제이사지 삼층석탑과 성격이 비슷하지만 [제작 연대는 제작 시기는 / 만들어진 시기는] 그보다 다소 늦은 9세기 후반으로 추정한다. 면민이 풍년과 태평을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면서 협동심과 단결심, 애향심을 드높이는 [축제가 잔치가] 되고 있다. 표현 표시 지도에는 공해루 위쪽으로 성안의 시설물이 상세하게 [표현되어 표시되어] 있다. 회복 리모델링 모델 심포지움 U형 체크무늬 복원 새 단장 / 구조 변경 본보기 심포지엄 / 학술토론회 유(U) 자형 바둑판무늬 고종 8년(1871)에 서원 철폐령으로 없어졌는데 1970년에 제례를 올리는 절만 짓고 서원은 [회복하지 복원하지] 못하였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리모델링 새 단장 / 구조 변경] 공사를 하면서 시민 문화 공간으로 변모하였다. 함라 삼 부잣집 중 가장 먼저 지어져 조해영 가옥과 김안균 가옥의 [모델로 작용 하였으며 본보기가 되었으며] 전통 주거의 근대화 과정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제주도에서 열린 국제 [심포지움을 심포지엄을 / 학술토론회를] 계기로 새로운 학문 분야가 생겨났다. 넓은 어깨, 늘씬한 하체, 붙인 듯한 팔과 [U형의 유(U) 자형의] 규칙적인 옷 주름, 좌우로 힘없이 표현된 옷자락 등에서도 신라 말과 고려 초 불상 조성 기법을 볼 수 있다. 종의 어깨에는 작은 [체크무늬 바둑판무늬] 위에 두 겹으로 핀 연꽃무늬를 둘렀으며 몰탈 모르타르 흙으로 벽을 바르고 표면은 시멘트 [몰탈 모르타르] 뿌리기로 마감하였다. 96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97 5. 쉬운 말 원문 쉬운 말 예문 -경 무렵 숭례문은 매일 밤 인정(10시 무렵)에 문을 닫았다가 다음날 아침 파루([04시 경 4시 무렵])에 열었다. 가묘 집안에 사당을 사당은 17세기 후반 [가묘가 집안에 사당을 두는 것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던 때 두는 것 지은 건물이다. 강론하다 학문을 논의하다 이곳은 조헌이 지방의 영재를 모아 [강론하던 학문을 논의하던] 서당이다. 03 다듬은 표현 모음 개국 나라를 세움 태종은 태조를 도와 [개국에 나라를 세우는 데] 큰 공을 세웠다. 개금 시 개창하다 개축되다 금칠을 새로 할 때 처음 짓다 새로 지어지다 이 보주는 [개금 시 금칠을 새로 할 때] 보수하였지만 전체적으로 조화롭지 못하다. 이 건물은 신라 문성왕 12년(850)에 혜철 선사가 태안사를 [개창할 처음 지을] 때 같이 지었다. 언양읍성은 1390년에 흙으로 처음 만들어졌으며, 1500년에 돌로 [개축되었다 새로 지어졌다]. 개칭되다 칭호를 고치다 태종 13년(1413)에 옹주로 봉해져 경혜 옹주로 [개칭되었다 칭호를 고쳤다]. 거유 대가 주자학의 [거유( 巨 儒 )로 대가로,] 노론의 우두머리로도 활약했다. 건립되다 세워지다 심강의 신도비로 선조 29년(1596) 9월에 [건립되었다 세워졌다]. 건물지 건탑 격파하다 건물 터 탑을 세움 크게 물리치다 성안 지하 4m 깊이에서 백제 왕궁의 일부로 보이는 여러 [건물지와 건물 터와] 우물, 창고, 도로 등이 발견되었다. [건탑의 유래가 탑을 세운 목적이] 명백하고 건립 연대를 추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귀중한 탑이라고 할 수 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개령에서 왜군을 [격파하고 크게 물리치고] 상주성을 탈환하였다. 결구하다 얼개를 만들다 원주를 세워 [결구한 얼개를 만든] 팔작지붕의 박공 건물이다. 결실되다 없어지다 재료는 반려암이며, 상륜부는 [결실되었다 없어졌다]. 경사지다 계류 계주 고가 고식기법 고졸하다 고취하다 비스듬하다 시냇물 구슬 옛집 옛 방식으로 만듦 소박하다 드높이다 이렇게 구성한 이유는 [경사진 비스듬한] 땅에 건물을 알맞게 배치하고, 그와 조화되는 연못을 파서 자연과 균형을 이루려고 했기 때문이다. 사랑채 앞 정원에는 학 모양을 한 연못을 중심으로 [계류가 형성되어 시냇물이 흐르고] 있다. 육계는 조선 전기에 유행한 것으로 육계 위에 크고 둥근 [계주를 구슬을] 얹어 놓았다. 옥천 백운리 [고가는 옛집은] 기와에 새긴 글로 보아 도광 22년(1842)에 세운 것으로 추정한다. 툇마루 청판은 [고식기법( 古 式 技 法 )으로 옛 방식으로 만들어] 조선 시대의 나무를 다루는 기술을 알 수 있다. 당당한 어깨, 균형 잡힌 몸매, 넓은 하체 등에서 [고졸한 소박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면민이 풍년과 태평을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면서 협동심과 단결심, 애향심을 [고취하는 드높이는] 잔치가 되고 있다. 곡장 나지막한 담 묘 주위에는 [곡장( 曲 墻 )을 나지막한 담을] 둘렀으나 지금은 흔적만 남아 있다. 97
98 원문 쉬운 말 예문 공출하다 내놓다 짚은 집집마다 알아서 [공출한다 내놓는다]. 교각 다리 기둥 미군 제1기병사단이 [교각을 다리 기둥을] 1개 폭파함으로써 북한군의 추격을 따돌렸다. 구 옛 [구 옛] 서울특별시청사 구축하다 쌓아 올리다 성벽은 자연 지형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위치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구축하였다 쌓아 올렸다]. 구형 둥근 [구형( 球 形 )의 둥근] 탑신은 소박하고 지붕돌은 단조로운 편이다. 군 무리 이 고분은 몇 개로 [군을 무리를] 이루어 분포하고 있다. 굼 권속 귀갑무늬 쪼고 갈아 만든 홈구멍 거느리고 사는 식구 거북등무늬 선돌 앞면(얼굴)에는 [일부러 쪼으기와 갈기수법으로 만든 굼[ 性 穴 ]이 쪼고 갈아 만든 홈구멍이] 있고 선돌 둘레에는 타원형 단이 있다. 공양물을 받들고 있는 천동 천녀가 [권속으로 거느리고 사는 식구로] 배치되어 있다. 귀부는 아래에 얇은 받침돌을 두었고 [귀갑무늬 거북등무늬]와 꼬리, 뒷발이 뚜렷이 새겨져 있다. 규격 크기 비의 [규격은 크기는] 높이 186.5cm, 넓이 73cm, 두께 24.5cm이다. 금분 낙수면 금가루 물이 떨어지는 면 필체는 영조의 어필인 듯하며 글씨는 먹이 아니라 [금분으로 금가루로] 쓰여 있다. 지붕돌의 윗부분 몸돌 굄은 2단이며 [낙수면의 물이 떨어지는 면의] 곡선이 강하다. 남측 남쪽 [남측 남쪽]으로는 저지대에 심어져 관리되던 오리나무 군락이 남아 있다. 남향하다 남쪽을 향하다 안 거리 북쪽에는 마당 사이로 틈새를 두어 정지 거리가 [남향하여 남쪽을 향해] 있다. 내 안 비각 [내에는 안에는] 1973년에 후손이 세운 비가 함께 있다. 내외 정도 전국적으로도 10기 [내외가 정도가] 남아 있는 희귀한 유물이다. 내측 안쪽 김포시에서는 성벽 [내측 안쪽]으로 일정 거리만큼 사이를 띄워 등산로를 만들었다. 노후하다 낡다 건물이 [노후해 낡아] 사무소를 새로 지어 옮겼다. 녹선되다 뽑히다 중종 9년(1514) 청백리에 [녹선되고 뽑혔고] 성종 묘정에 배향되었다. 능제 규모 조선 초기 왕릉의 [능제 규모]와 석물 배치 방식, 제작 기법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당초문 덩굴무늬 하대석의 각 면에는 [당초문을 덩굴무늬를] 정교하게 새겼다. 도괴되다 무너지다 한국전쟁 때 폭격으로 [도괴된 무너진] 부분을 1961년 다시 지었다. 돌출하다 튀어나오다 동재와 서재의 옆면이 마당으로 [돌출한 튀어나온] 모습이 눈에 띈다. 동록 동복남매 동체 산의 동쪽 기슭 친남매 몸체 지암곡 제삼사지 삼층석탑은 [동록의 남산의 동쪽 기슭에 있는] 사자봉에서 동남쪽으로 뻗어 내린 해발 310m 지점 산등성이의 평탄한 지역에 있다. 영조 42년(1766) 정조와 [동복( 同 腹 ) 남매간인 친남매인] 청선 군주와 혼인하였다. 단아한 [동체( 胴 體 ) 몸체]의 조성 양식과 수법 등으로 보아 통일 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한다. 98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99 원문 쉬운 말 예문 동측 동쪽 [동측 동쪽] 온돌방 앞에는 누마루를 두고 아궁이를 따로 설치했다. 득찬 찬성 유림 총회의 [득찬으로 찬성으로] 1974년 우암사를 다시 지었다. 등과하다 과거에 급제하다 선조 9년(1576)에 사마시로 [등과한 과거에 급제한] 뒤 임진왜란 때 난리를 피해 의주로 떠나는 임금을 모셨다. 마멸 닳음 왼쪽 어깨 바깥 부분에는 글씨가 새겨져 있으나 [마멸이 심하다 많이 닳았다]. 망새 기와 용마루에 얹은 장식 [망새 기와( 望 瓦 )에는 용마루에 얹은 장식 기와에] 옹정 13년(1735)이라는 글이 기와 있어 지어진 때를 알 수 있다. 03 다듬은 표현 모음 망실되다 없어지다 묘 주위에는 나지막한 담을 둘렀으나 [망실되어 없어지고] 흔적만 남아 있다. 망와 지붕 끝 기와 [지붕에 있는 망와( 望 瓦 )에 지붕 끝 기와에] 새겨진 글로 보아 영정각은 조선 숙종 20년(1694)에 세운 것으로 추정한다. 매몰되다 묻히다 나머지 탑재가 경사면이나 계곡에 흩어져 절반 이상이 [매몰되어 묻혀] 있었다. 명문 글씨 보은사 쪽 암벽에 남술이라는 [명문이 글씨가] 새겨져 있다. 명문와 명호 기와에 새긴 글 이름과 호 옛집은 [명문와( 銘 文 瓦 )를 통해 기와에 새긴 글로 보아] 도광 22년(1842)에 세운 것으로 추정한다. 그림 아래쪽 끝에 신중탱 이라는 [명호가 이름과 호가] 있어 그림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모 모서리 덮개돌은 원래 직사각형의 [모를 죽인 모서리를 다듬은] 바둑판 모양이다. 모각되다 본떠 새겨지다 지붕돌에는 4단의 층급 받침이 [모각( 模 刻 )되어 본떠 새겨져] 있다. 모간하다 본떠 새기다 의창군(선조의 8남, 인빈 김씨의 소생)이 [모간( 摹 刊 )한 본떠 새긴] 것임을 알 수 있다. 목교 나무다리 1953년 휴전된 뒤 [목교로 나무다리로] 임시 복원하여 인도교로 사용해 왔다. 목조 나무로 만듦 건물의 주요 구조부는 [목조이다 나무로 만들었다]. 몽진하다 묘막 묵정밭 임금이 난리를 피해 떠나다 무덤 가까이에 지은 집 메마른 땅 임진왜란 때 의주로 [몽진하는 난리를 피해 떠나는] 선조를 따라갔다. 모친이 세상을 떠나자 장례를 치른 뒤 [묘막을 무덤 가까이에 집을] 짓고 3년간 시묘 살이를 하였다. 인조가 소원을 묻자 벼슬을 마다하고 왕의 만수무강을 빈 뒤 [묵정밭 메마른 땅]의 세금을 줄여 줄 것만을 청하였다. 문비 문짝 앞면에는 [문비( 門 扉 )를 문짝을] 오목새김으로 표현하였다. 문액 문지 바리때 문 그림 문이 있던 터 공양 그릇 1층 탑신석에는 [문액( 門 額 )을 문 그림을] 새기고 그 안에 자물쇠와 고리를 돋을새김하였다. 관련 부속 시설로는 [문지( 門 址 ) 문이 있던 터] 2개소, 성 위에 낮게 쌓은 담 5개소 등이 있다. 상륜부에는 꽃이 위로 핀 앙화, [바리때를 공양 그릇을] 엎은 듯한 복발, 구슬 형태의 보주 등이 있다. 반가 양반집 우리나라 [반가와 양반집과] 정원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집이다. 반개하다 반쯤 뜨다 눈은 [반개하였으며 반쯤 떴으며,] 입술은 도톰하면서도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99
100 원문 쉬운 말 예문 반출하다 운반해 내다 허가 없이 [반출할 운반해 낼] 경우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처벌받게 된다. 방안 방형 배향하다 모눈 네모반듯함 제사 지내다 제1층 첫머리에 그려져 있는 지도 [방안에 모눈에] 매방십리라고 해서 축척을 표시하였다. 자연석 기단 위에 자연석 주추를 놓고 그 위에 [방형기둥을 네모반듯한 기둥을] 세웠다. 이곳에서는 처음에 조헌을 [배향하였으나 제사 지냈으나], 나중에 김집 송시열 등을 추가로 [배향하였다 제사 지냈다]. 벽체부 벽 쪽 앞쪽에는 원기둥을 세우고 [벽체부는 벽 쪽에는] 네모기둥을 세웠다. 보상화문전 보상화 무늬 벽돌 임해전 터에서 나온 [보상화문전에 보상화 무늬 벽돌에] 새겨진 제작 연대를 보고 궁궐을 언제 세웠는지 확인하였다. 보주 구슬 / 구슬 모양 장식 [보주가 구슬이 / 구슬 모양 장식이] 조각된 팔각의 옥개석을 얹어 석실을 만들었다. 복상하다 상복을 입다 계룡산 동학사에 제단을 쌓은 뒤 3년 동안 [복상하고 상복을 입고] 단종과 단종을 따랐던 신하들의 넋을 위로하였다. 봉분하다 무덤을 만들다 밭을 개간하다가 우연히 지석을 발견하고 [봉분을 하였다 무덤을 만들었다]. 봉안하다 봉행하다 부마 모시다 (제사나 의식 따위를) 치르다 임금의 사위 영규 대사와 조헌 선생의 영정을 [봉안 하였는데 모셨는데,] 일제 강점기에 없어졌다. 거제 유림에서 서원의 옛터에 제단과 비를 세우고 해마다 가을에 단제를 [봉행하였다 치렀다]. 경혜 옹주와 [부마 임금의 사위]인 이숙무의 묘로, 무덤은 고려 말 조선 초기의 전형적인 사각 형태의 쌍분이다. 북서측 북서쪽 정자각 [북서측에 북서쪽에] 조선 초기의 석물인 소전대가 있다. 북향하다 북쪽을 향하다 안거리는 [북향하고 북쪽을 향하고] 있으며, 안거리 맞은편에는 밖거리가 있다. 불적 비대 비몸 부처의 유적 빗돌받침 비석 몸체 이곳에는 수많은 [불적 부처의 유적]이 흩어져 있고, 여러 전설과 설화가 깃들어 있다. [비대는 빗돌받침은] 직육면체이고, 윗면에는 비석 몸체를 끼우는 직사각형의 홈이 있다. 비는 네모난 받침돌 위에 대리석 몸돌만을 올린 형태로, [비몸 비석 몸체] 윗부분의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였다. 비신 비석 몸체 김정희가 [비신을 비석 몸체를] 받쳤던 빗돌받침을 경내에서 발견하였다. 비편 비석 조각 현재 비석은 없어졌고 [비편 비석 조각]만 가끔 발견된다. 사면 사사되다 사세하다 사승 비탈면 사약을 받고 죽다 자세하다 스승의 가르침 화산재 층이 [사면 비탈면] 아래로 무너져 내리거나 화산재가 모래 폭풍과 함께 사방으로 흘러내려 만들어졌다. 신문을 받기 위해 한양으로 올라오다가 정읍에서 [사사되었다 사약을 받고 죽었다]. 신라 시대에 관룡사를 건립하게 된 유래와 연혁 등이 [사세하게 자세하게] 적혀 있다. 선생은 뚜렷한 [사승( 師 承 ) 없이 스승의 가르침 없이] 학문에 전념하여 공자, 주자의 도학을 정통으로 계승하였다. 100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101 원문 쉬운 말 예문 사적 행적 비문에는 추모비를 세우게 된 배경과 공의 [사적이 행적이] 기록되어 있다. 사지 절터 보문리 [사지 절터] 서쪽에는 보물 제123호 보문리 당간 지주[깃대기둥]가 있다. 산재되다 흩어지다 2011년 10월 교내에 [산재되어 흩어져] 있던 벽돌과 화강석으로 원형을 복원하였다. 산정 산꼭대기 신라 때에는 속리악이라고 부르고 제사를 올렸으며 [산정( 山 頂 )에는 산꼭대기에는] 제당이 있었다. 03 다듬은 표현 모음 상단 위쪽 장명등은 비록 작지만 내부 [상단에 위쪽에] 홈이 파져 있어 불을 밝힐 수 있다. 상면 상부 상석 상장하다 상호 윗면 위쪽 덮개돌 손바닥을 위로 하다 용모 빗돌받침은 직육면체이고, [상면 윗면]에는 비석 몸체를 끼우는 직사각형의 홈이 있다. 조사 결과 [상부에서는 위쪽에서는] 삼국 시대 성 위에 낮게 쌓은 담이 발견되었다. 받침돌과 [상석 덮개돌]의 틈에는 작은 돌이 끼워져 [상석 덮개돌] 남서쪽이 높게 들려 있다. 왼손을 왼쪽 무릎 위에 놓고 [상장( 上 掌 )하고 손바닥을 위로 하여] 가운뎃손가락과 엄지손가락을 잡고 있다. 원만한 [상호( 相 好 )와 용모와] 양쪽 팔의 장식, 단아한 몸체 등으로 보아 통일 신라 시대에 만든 것으로 추정한다. 생육하다 자라다 숲에는 다양한 수목 2만여 그루가 [생육하고 자라고] 있다. 서고동저 서사하다 서쪽은 높고 동쪽은 낮음 옮겨 적다 남북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그 동쪽 경사면을 에워싸면서 만들어져 성안의 지형은 [서고동저( 西 高 東 低 )의 형태를 이루고 있다 서쪽은 높고 동쪽은 낮다]. 시대마다 경서 의 주서무일편 을 [서사하여 옮겨 적어] 병풍을 만드는 사례가 많았다. 서하다 쓰다 비문은 절충장군 이숙감이 [서( 書 )하였으나 썼으나] 대부분이 닳아 없어졌다. 서측 서쪽 안채의 중앙에 있는 대청을 중심으로 동쪽에는 방을, [서측에는 서쪽에는] 마루방을 설치하였다. 석불 불상 화강암을 조각하여 만든 [석불로 불상으로], 흔히 미륵불로 불린다. 석성 석질 석축 선성선현 선진적 돌로 쌓은 성 돌의 성질 돌로 쌓음 선성과 선현 앞선 충청수영성은 1510년 수사 이장생이 [석성( 石 城 )으로 축조하였으며 돌로 쌓은 성이며], 현재 윗부분이 무지개 모양인 서문을 비롯하여 1,650m가 남아 있다. 비는 이수 비신 귀부 등으로 이루어진 일반적인 신도비 형태이고, [석질은 돌의 성질은] 사암 계통으로 대체로 약한 편이다. 강화 입구를 지키기 위해 숙종 20년(1694)에 [쌓은 석축 돌로 쌓은] 산성으로, 고종 3년(1866)에 치른 병인양요의 전쟁터이기도 하였다. 향교는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 先 聖 先 賢 ) 선성과 선현]에게 제례를 드리는 공간이기도 하다. 삼국 시대 무덤에서 처음으로 갑옷과 투구가 나온 고분군으로, 이 시기의 [선진적인 앞선] 토목건축 기술을 확인할 수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된다. 성내 성안 [성내에는 성안에는] 관련 유물이 거의 남아 있지 않다. 세거하다 살다 윤우갑이 모친상을 당한 뒤 벼슬을 버리고 [세거한 살던] 재실이다. 101
102 원문 쉬운 말 예문 소략하다 소실되다 간략하다 불타서 없어지다 없어지다 [소략한 간략한] 상감이나 인화 도장 따위의 도구로 눌러 찍어 무늬를 만들기도 하였다. 묘역에는 본래 부속 건물이 있었으나 한국전쟁 때 [소실( 燒 失 )되었다 불타서 없어졌다]. 1896년 영이 폐쇄되면서 대부분 [소실( 消 失 )되고 없어지고] 객사, 진휼청만 남아 있다. 소요되다 들어가다 공사를 맡은 주지의 이름, 공사에 [소요된 들어간] 비용까지 적혀 있다. 소형 (석탑) 수고 수령 수복하다 수장층 수종 수차 수축하다 작은 (석탑) 높이 나이 되찾다 지배층 나무(의 종류) 여러 차례 고쳐 짓다 화강암으로 된 [소형의 작은] 석탑으로,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과 상륜부를 갖추었다. 큰 나무는 [수고 높이] 15m, 둘레 cm이고, 작은 나무는 [수고 높이] 10m, 둘레 cm이다. 왕버들 세 그루의 높이는 10m 안팎이고, 둘레는 6m쯤이며, [수령은 나이는] 약 400년으로 추정한다. 임진왜란 때 옥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청주를 [수복하고 되찾고] 금산전투에 참여하여 700 의병과 함께 목숨을 잃었다. 지방 사회의 [수장층을 지배층을] 중심으로 백제 문화를 수용하는 모습을 살필 수 있다. 정원의 수목도 들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종을 나무를] 심어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 처음에는 안채, 사랑채, 문간채, 곳간채로 구성되었으나 [수차 여러 차례] 고쳐 지었다. 화왕산성을 비롯하여 경상도와 전라도의 주요 산성을 [수축하였다고 고쳐 지었다고] 전해진다. 수혈식석곽묘 구덩식돌덧널무덤 영남 지역 최대 규모의 [수혈식석곽묘이다 구덩식돌덧널무덤이다]. 순수하다 두루 살피며 돌아보다 신정비는 세조가 1468년에 충청도를 [순수( 巡 狩 )하고 두루 살피며 돌아보고] 속리산 복천사를 거쳐 돌아올 때 세운 것이다. 시 신원되다 암봉 때 신분이 회복되다 바위로 된 봉우리 한국전쟁 [시 때] 북한군과 유엔군의 주력 부대 사이에 격전이 벌어진 중심 지역에 있었다. 9대손 김정구가 이 일을 바로잡아 주기를 청하여 마침내 [신원되었다 신분이 회복되었다]. 청량산은 해발 800m 내외의 [암봉 바위로 된 봉우리] 열두 개와 생김새가 이상하고 묘한 바위와 돌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양위하다 임금 자리를 물려주다 태종은 세종에게 [양위한 임금 자리를 물려준] 뒤에도 대마도 정벌을 단행했다. 어로 거둥길 / 임금이 거둥하는 길 경사지에 단을 쌓아 지형에 맞춰 향로와 [어로( 御 路 )를 거둥길을 / 임금이 거둥하는 길을] 만든 점이 독특하다. 역임하다 지내다 충현서원의 원장을 [역임하기도 지내기도] 했다. 연간 연루되다 왕위에 있던 시기 관련되다 그 뒤 세종 30년(1448), 성종 10년(1479), [고종 연간에 고종이 왕위에 있던 시기에] 크게 고쳤다. 아들 오시원과 함께 정원로가 거짓으로 고발한 옥사에 [연루되어 관련되어] 사약을 받고 죽었다. 102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103 원문 쉬운 말 예문 연장 영사 길이 군대가 머무는 건물 문수산성의 총 [연장은 길이는] 6,123m로, 산등성이를 연결한 성곽의 남은 구간은 4,640m, 없어진 구간은 1,483m이다. 조선시대 충청수영 안에는 [영사( 營 舍 )가 군대가 머무는 건물이] 수십 동 있었는데, 대부분 없어졌다. 영수 우두머리 후학들이 그를 산림학파의 [영수( 領 袖 )로 우두머리로] 추대하였다. 영신과 송신 신을 보내고 맞아들임 짐대와 장승은 4년마다 윤달이 드는 해에 새로 세우는데, 이때 [영신( 迎 神 )과 송신( 送 神 )의 신을 보내고 맞아들이는] 굿으로 농악을 올린다. 03 다듬은 표현 모음 옥개석 지붕돌 [옥개석에는 지붕돌에는] 4단의 층급 받침이 새겨져 있는 등 통일 신라 말기의 전형적인 3층 석탑 양식을 띠고 있다. 와편, 석편 기와 조각, 돌 조각 현재는 주변에 [와편( 瓦 片 ) 석편( 石 片 ) 기와 조각과 돌 조각]만이 남아 있다. 완형 외관 외측면 외호하다 원래 형태 겉모습 바깥면 보호하다 작지만 기단부 위에 탑신부와 구슬로 이루어진 상륜부를 갖추고 있어 거의 [완형에 원래 형태에] 가깝다. 개방형 사무 공간, 장식성을 배제한 수수한 [외관 겉모습] 등 역사주의 건축 양식에서 근대주의 건축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성격을 보여 준다. 후대에 조성된 치성은 처음 쌓은 성벽의 [외측면에 바깥 면에] 빗대어 쌓은 것이다. 금강역사는 불법을 [외호하는 보호하는] 선신 가운데 우리에게 잘 알려진 친숙한 신장이다. 우측 오른쪽 왼쪽에는 안방과 부엌이 있고 [우측에는 오른쪽에는] 건넌방이 있다. 원구형 둥근 공 모양 사각형의 지대석 위에 차례로 팔각의 하대석, 중대석, 상대석을 얹고 [원구형의 둥근 공 모양의] 탑신과 옥개석을 올렸다. 원형 둥긂 그 위에 연꽃이 조각된 [원형의 둥근] 초석과 원기둥을 올렸다. 위치하다 있다 구룡령 옛길의 입구에 [위치한 있는] 주막터는 이 길을 넘나들던 보부상이나 행인이 이용하였다. 유구 자취 큰 홍수로 [유구가 자취가] 노출됨에 따라 발굴 조사를 하였다. 유색 광택 자기를 만드는 바탕흙인 태토는 약간 거친 회색이고 [유색은 광택은] 어두운 청색으로 빛깔이 일정하지 않다. 유습 폐단 지방에 따라 그 [유습이 폐단이] 지속되기도 하였다. 유실되다 없어지다 불상의 머리는 [유실되었으나 없어졌으나] 목 부분에 턱의 일부가 남아 있다. 유입하다 끌어들이다 계곡에서 흐르는 물을 [유입하여 끌어들여] 방화수로 쓰고 있다. 유적 유생 명단 인목 대비 유폐를 반대하다가 [유적( 儒 籍 )에서 유생 명단에서] 삭제되어 벼슬길이 막혔다. 유철 놋쇠 철유전이라는 기관에서 쇠와 [유철을 놋쇠를] 전문으로 다루었다. 음각 오목새김 석함 겉면에 능성 구씨 보갑 이라는 글자를 [음각하였다 오목새김하였다]. 의문 옷 무늬 몸체의 작풍, [의문( 衣 紋 )과 옷 무늬와] 수인 등이 아름다운 불상이다. 의장 이격하다 꾸밈 사이를 띄우다 기둥 중간 부분의 두께를 얇게 하는 등 장식적 [의장이 꾸밈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김포시에서는 성벽 안쪽으로 일정 [거리를 이격한 후 거리만큼 사이를 띄운 뒤] 등산로를 만들었다. 103
104 원문 쉬운 말 예문 이건하다 옮겨 짓다 황준량이 년에 걸쳐 [이건하고 옮겨 짓고,] 명륜당을 다시 지었다. 이전하다 옮기다 이 탑은 일제 강점기에 죽향 초등학교 교정으로 [이전하였다 옮겼다]. 이축되다 이행되다 일원 일직선 자리하다 잔존 옮겨 짓다 넘어가다 주변 한 줄 있다 남음 17세기에는 동해진성을 모슬진성으로 [이축( 移 築 )됨과 더불어 옮겨 지으면서] 화북진성도 같이 지었다. 역사주의 건축 양식에서 근대주의 건축으로 [이행되는 넘어가는] 과도기적 성격을 보여 준다. 천지연 폭포 [일원의 주변의] 무태장어 서식지, 담팔수 자생지, 난대림 등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정문인 풍영루, 강당, 사당이 [일직선으로 한 줄로] 배치되어 서원의 일반적 배치 형식을 따르고 있다. 인천직할시 계양구 부평 초등학교에 [자리한 있는] 욕은지는 어사대와 나란히 서 있다. 문수산성의 총길이는 6,123m로, 산등성이를 연결한 성곽의 [잔존 남은] 구간은 4,640m이다. 장방형 직사각형 [장방형 직사각형] 화강석으로 갓돌을 축대처럼 가지런히 쌓았다. 장축 긴지름 상석의 크기로 볼 때 9호 고인돌의 [장축이 긴지름이] 가장 길어 589cm에 이른다. 장타원형 저부 저지하다 적석 긴둥근꼴 밑바닥 부분 막다 돌무지 수안산성은 동서로 길쭉한 모양인 [장타원형이며 긴둥근꼴이며,] 현재 남아 있는 둘레는 685m 정도이다. 흑갈색 부식토층에서 적갈색 토기의 [저부를 밑바닥 부분을] 깨서 만든 접시형 토기와 직사각형 숫돌이 나왔다. 남쪽으로 내려오는 북한군을 [저지하기 막기] 위해 미군 제1기병사단이 다리의 기둥을 1개 폭파하였다. [적석( 積 石 ) 돌무지] 한가운데에 동서 방향으로 길게 이어진 돌을 경계로 한 묘역이 발견되었다. 전하다 새기다 송준길이 쓰고 김수항이 [전( 篆 )한 새긴] 글이다. 전거하다 참고하다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조선왕조실록에 전거( 典 據 )하여 조선왕조실록의 내용을 참고하여] 김문기를 사육신으로 판정하였다. 전면 앞면 학문 공간인 명륜당을 [전면에 앞면에], 제례 공간인 대성전을 뒷면에 두었다. 전소되다 정방형 모두 불타다 정사각형 영조 11년(1735)에 [화재로 전소( 全 燒 )된 불이 나 모두 탄] 것을 다시 지었으며, 순조 3년(1803)에는 허물어진 것을 고쳐 지었다. [정방형에 정사각형에] 가까운 대지의 중심에 마당이 있고 동쪽을 향해 안거리가 있다. 정연하다 가지런하다 직사각형 화강석으로 양쪽의 갓돌을 축대처럼 [정연하게 가지런히] 쌓았다. 제수하다 벼슬을 주다 왕이 그의 충성심을 가상히 여겨 오위도총부 [도총관을 제수하였다 도총관의 벼슬을 주었다]. 제2자 둘째 아들 조선 제21대 영조의 [제2자인 둘째 아들인] 장헌세자(장조)의 사위이다. 제하 배꼽 밑 왼쪽에 걸친 법의와 [제하( 臍 下 )로 배꼽 밑으로] 늘어진 법의가 양쪽 무릎을 덮고 있다. 제향 제사 점차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문묘의 [제향만 제사만] 남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104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105 원문 쉬운 말 예문 조망하다 보다 서쪽으로는 넓은 [수촌들을 조망할 수 있고 수촌들이 보이고] 동쪽으로는 천태산과 이어진다. 03 조영하다 졸하다 종신 쌓아서 만들다 삶을 마감하다 종의 몸체 삼년산성은 5세기 중후반에서 6세기 사이에 신라인이 [조영한 쌓아서 만든] 것으로 판단한다. 선조 30년(1597)에 신천 군수를 지냈고, 선조 33년(1600)에 54세로 [졸하였다 삶을 마감하였다]. [종신에 종의 몸체에] 보살상이나 비천상 등의 장식은 없지만 만들어진 연대를 정확히 알 수 있는 범종이다. 다듬은 표현 모음 주봉 최고봉 외암마을은 북쪽의 설화산을 [주봉( 主 峰 ) 최고봉]으로 그 남서쪽의 약한 구릉지에 자리 잡고 있다. 주초석 기둥을 받치는 돌 한국전쟁으로 불에 타 [주초석만 기둥을 받치는 돌만] 남아 있던 것을 1988년에 복원하였다. 주필하다 머물다 이 신정비는 세조가 온양에 [주필하고 머물고] 있을 때 세운 것이다. 중건하다 고쳐 짓다 웅장한 건물로 [중건하여 고쳐 지어] 1948년에 국보로 지정되었으나 한국전쟁 때 불탔다. 중수하다 손보고 고치다 안의향교는 성종 4년(1473)에 세운 이후 여러 차례 [중수되었다 손보고 고쳤다]. 중지, 모지 중창하다 증직되다 지석 지석묘 가운뎃손가락, 엄지손가락 다시 짓다 벼슬을 받다 받침돌 고인돌 수인은 왼손을 왼쪽 무릎 위에 놓고 손바닥을 위로 하여 [중지와 모지를 가운뎃손가락과 엄지손가락을] 잡고 있는 것이다. 영조 25년(1749) [중창할 다시 지을] 때 써 놓은 상량문이 발견됨으로써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김문기는 정조 2년(1778)에 의정부 [좌찬성에 증직되었다 좌찬성의 벼슬을 받았다]. [지석은 받침돌은] 전부 높이 70 80cm, 폭 55 60cm, 두께 8 13cm로 잘 다듬은 직사각형 널돌로 고여 있다. 이 [지석묘 고인돌]들은 1966년과 1967년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발굴 조사하였다. 직경 지름 부도는 [직경 지름이] 60cm, 높이는 100cm로, 섬세한 조각이 돋보인다. 찬하다 처 척경 천명하다 천의자락 글을 짓다 아내 부인 국경 개척 확실히 알리다 옷자락 석학인 탕병용이 [찬( 撰 )을 쓴 글을 지은] 것으로, 국보 제110호로 지정되어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동복 오씨 집안 오횡의 [처 아내] 남원 윤씨, 오정창의 [처 아내] 해주 정씨, 오시원의 [처 아내] 진주 류씨의 효행과 절개를 기리고자 세워졌다. 이 정려는 유회원의 [처 부인] 부령 김씨가 정절을 훌륭하게 지킨 것을 기리고자 세웠다. 신라의 [척경을 국경 개척을] 돕고 충성을 바친 야이차의 공훈을 표창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대원군은 서양 오랑캐와 교역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글을 반포하여 쇄국 의지를 [천명하였다 확실히 알렸다]. 왼손을 가슴에 대고 오른손은 옆으로 내려 [천의자락 옷자락]을 잡고 있는 형상이다. 천장되다 옮겨지다 1960년대에 도시를 개발하면서 이곳으로 [천장되었다 옮겨졌다]. 105
106 원문 쉬운 말 예문 첨가되다 덧붙다 그림에 글씨가 [첨가된 덧붙은] 16세기 중반의 진본이라는 점에서 귀중한 자료이다. 체성 본성 절벽부를 따라 [체성이 본성이] 축조되어 있는 산정식 석성 형태이다. 초창되다 처음 지어지다 1690년에서 1771년 사이에 [초창된 처음 지어진] 것으로 추정한다. 초축 초층 추중되다 추증하다 축성하다 처음 쌓음 1층 품계가 오르다 벼슬을 내리다 / 벼슬을 주다 성을 쌓다 후대에 만들어진 치성은 [초축 처음 쌓은] 성벽의 바깥 면에 빗대어 축조한 것이다. 2층의 탑신은 [초층에 1층에] 비해 급격히 낮아지며, 1층의 지붕돌받침은 5단인데 2층과 3층은 4단으로 되어 있다. 세상을 떠난 후 이조참의로 [추중되었으며 품계가 올랐으며 / 추증되었으며] 시호는 문강공이다. 정부인의 [추증( 追 贈 )하고 벼슬을 내리고 / 벼슬을 주고] 정려도 한 차례 손질하여 고쳤다. 북벽과 남벽은 산등성이를 따라 [축성되었고 성을 쌓았고], 서벽은 바다와 면한 지점에 쌓았다. 축조하다 세우다 선생이 사망한(1491년) 이후 [축조한 세운] 것으로 전해진다. 춘추 출사하다 출토되다 봄가을 벼슬에 나아가다 나오다 이상수 문하에서 나온 양주승, 박용호, 박순행의 영정을 함께 봉안하고 [춘추로 봄가을로] 제사를 지냈다. 충숙왕 12년(1325) 승과에 급제했으나 [출사하지 벼슬에 나아가지] 않고 상원암과 감로사에서 고행하였다. 다양한 장신구와 무기, 마구, 중국제 자기, 백제 토기와 같은 화려한 껴묻거리가 [출토되었다 나왔다]. 측면 옆면 사당의 규모는 정면은 8.3m이고 [측면은 옆면은] 3.7m이다. 층서적 지층이 쌓인 순서 청동기 시대, 탐라 시대 유물이 [층서적으로 지층이 쌓인 순서대로] 확인되었다. 치석하다 돌을 다듬다 채석장에서 [치석하는 돌을 다듬는] 과정에서 미리 세공을 들인 흔적이 보인다. 치성 성 위에 낮게 쌓은 담 전체 성벽의 둘레는 530m이고, [치성( 雉 城 ) 성 위에 낮게 쌓은 담] 5개소, 건물이 있던 터 4개소 등이 있다. 치제하다 타 제를 올리다 / 제사를 드리다 다른 어업의 안전과 풍어, 가족의 행운을 빌면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해마다 [치제( 致 祭 )하고 있다 제를 올리고 있다 / 제사를 드리고 있다]. 6칸의 평면 구성, 앞뒤 면의 마루 배치 등에서 충청도의 [타 다른] 건축물과 차이가 있다. 통견 얇은 비단 법의는 [통견( 通 絹 )으로 얇은 비단으로] 되어 있다. 퇴 파쇄되다 판석 판장문 툇마루 / 행랑 깨어져 부서지다 널돌 널빤지로 만든 문 / 널문 / 판자문 학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와 서재는 20칸의 긴 건물에 앞뒤로 [퇴를 툇마루를 / 행랑을] 설치한 독특한 형식이다. 비문은 원래 1488년에 서거정이 지었으나 [파쇄( 破 碎 )되었고 깨어져 부서졌고] 인조 1년(1623)에 다시 지으며 복원하였다. 받침돌은 잘 다듬은 직사각형 [판석으로 널돌로] 동쪽 서쪽 남쪽에 각 세 매가 서로 맞물리면서 고여 있다. 뒷면은 툇기둥에 심벽을 치고 칸마다 [판장문 널빤지로 만든 문 / 널문 / 판자문]을 달았다. 106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107 원문 쉬운 말 예문 편 조각 안쪽의 평평한 곳에서는 방아확, 돼지 모양의 기와 [편 조각], 목제 망치 등 다양한 유물이 나왔다. 편액 액자 이지당 강학조약 이라는 [편액이 액자가] 대청에 걸려 있다. 평삭하다 평평하게 하다 이 묘제는 지형을 [평삭하고 평평하게 하고] 난 뒤 판석을 사용해 직사각형으로 석곽을 돌려 쌓았다. 폐부되다 없어지다 단종 복위가 실패하자 순흥부는 [폐부( 廢 府 )되었다 없어졌다]. 03 다듬은 표현 모음 폐성하다 성을 폐쇄하다 성종 대에 그 기능을 잃어 [폐성된 성을 폐쇄한] 것으로 전한다. 포고하다 알리다 신라에 충성을 바치는 사람에게는 똑같은 포상을 내리겠다는 [국가정책의 포고 국가정책을 알리는] 내용이 담겨 있다. 피장자 묻힌 사람 [지석묘의 피장자는 지석묘에 묻힌 사람은] 이 일대 지배층으로 추정한다. 필선 붓의 선 [필선 붓의 선] 위주로 얼굴의 윤곽과 주름살을 표현하였다. 하단 아래쪽 그림 [하단에 아래쪽에] 신중탱 이라는 그림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다. 하단부 하면 아랫부분 아랫면 가장 [하단부에는 아랫부분에는] 아미지, 윗부분에는 유사암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오른손은 오른쪽 무릎 위에 놓았고, [하면( 下 面 )은 아랫면은] 널찍한 목판으로 막았다. 하부 아래 윗방 앞면의 툇마루는 단을 높여 [하부는 아래에다] 아궁이를 설치했다. 학행 학문과 덕행 [학행 학문과 덕행]으로 현감에 바로 임용된 뒤 정랑으로 있다가 사퇴하였다. 형 모양 ㄱ자 [형의 모양의] 평면에 대청마루를 중심으로 안방과 부엌을 두었다. 호석 둘레돌 고려 말 조선 초기의 전형적인 사각 형태 쌍분으로 [호석을 둘렀다 둘레돌이 있다]. 호안 호수 기슭 천지연 서쪽 [호안에 호수 기슭에는] 담팔수가 여러 그루 자라고 있다. 호종하다 보호하며 따라가다 임진왜란 때 선조를 [호종하여 보호하며 따라가] 호성원종공신이 되었다. 화면 그림 [화면 그림] 오른쪽에 권근이 지은 글과 후손 이정기가 쓴 글이 있다. 화기 그림에 대한 기록 그림 아래쪽에 신중탱 이라는 [화기가 그림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다. 효시 시작 / 맨 처음 이것이 숙모전의 [효시이다 시작이다 / 맨 처음이다]. 효열행 후망하다 효행과 절개 높은 곳에 올라가 망을 보다 오횡의 아내 남원 윤씨, 오정창의 아내 해주 정씨, 오시원의 아내 진주 류씨의 [효열행을 효행과 절개를] 기리고자 세웠다. 이들은 병기 깃발을 가지고 [후망( 候 望 )함으로써 높은 곳에 올라가 망을 보며] 적의 침입에 대비하였다. 후면 뒷면 학문 공간인 명륜당을 앞면에, 제례 공간인 대성전을 [후면에 뒷면에] 두었다. 후사 대를 잇는 자식 남원 윤씨는 남편 오횡이 병이 들어 [후사 없이 자식을 두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자 조카 오정원을 양자로 삼아 대를 잇게 했다. 후육하다 두껍다 눈은 반쯤 뜨게, 코는 [후육하게 두껍게] 표현하였다. 훼철되다 헐어서 치워버리다. 대원군의 서원 철페령으로 [훼철되었다가 헐어서 치워버렸다가] 현재처럼 다시 지은 것으로 추측한다. 107
108 6. 문장 항목 원래 문장 수정한 문장 부적절한 생략 이곳은 문화재보호구역으로서 보호 시설의 훼손 및 침입, 취사행위를 금지한다. 이곳은 문화재보호구역이므로 보호 시설을 훼손하거나 시설에 침입할 수 없으며 취사를 할 수 없다. 장황한 문장 짧게 쓰기 연산동 고분군에는 삼국 시대에 부산 지역을 다스리던 지배집단이 묻혀 있는 고분군으로 황령산 북쪽 지맥인 배산에서 북쪽으로 뻗어 나온 산등성이 정상부를 따라 큰 봉분이 있는 무덤 18기와 경사면에 크고 작은 무덤 1,000여 기 이상이 있다. 연산동 고분군에는 삼국 시대에 부산 지역을 다스린 집단이 묻혀 있다. 황령산 북쪽 지맥인 배산에서 북쪽으로 뻗어 나온 산등성이 정상부를 따라 큰 봉분이 있는 무덤 18기와 경사면에 크고 작은 무덤 1,000여 기 이상이 있다. 장황한 문장 짧게 쓰기 간결하게 쓰기 간결하게 쓰기 이해하기 쉽게 쓰기 이해하기 쉽게 쓰기 이해하기 쉽게 쓰기 청량산은 해발 800m 내외의 바위로 된 봉우리 열두 개와 기암괴석이 탁월한 장관을 이루고 중생대 백악기에 퇴적된 역암 사암 이암층이 융기, 풍화, 차별침식 등을 거치면서 다양한 지형이 만들어져 경치가 아름답고 학술적으로도 가치가 매우 높다. 백제 탑과 신라 탑의 양식이 혼합된 것으로 보거나 이 시대 형식상의 다양성으로 나타난 하나의 양식으로 보기도 한다. 조선 중기의 족보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식 구조를 살필 수 있고, 조선시대의 판목이나 서적의 보존법 등에 관한 일면을 엿볼 수 있다. 일부 구간에는 하부에서 상부까지 원형이 잘 남아 있고, 성벽의 형태는 궁형을 띠며 내벽은 단일 경사를 이룬다. 보호 구역 경계로부터 500m 이내에서 토양 훼손, 동식물 및 광물의 포획, 채취, 동식물의 식재 및 방생 행위를 금지한다. 일반 지도에서 개개의 산지나 평지를 있는 그대로 나타내는 것이 보통이나 대동여지도에서는 산줄기를 표시하는 데 역점을 두었으며, 물줄기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청량산은 해발 800m 정도의 바위로 된 봉우리 열두 개와 생김새가 이상하고 묘한 바위와 돌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백제 탑과 신라 탑의 양식이 혼합된 것으로 보거나 이 시기에 나타난 다양한 탑 양식 가운데 하나로 보기도 한다. 족보를 중요하게 생각했던 조선 중기의 의식 구조와 판목이나 서적의 보존법 등을 엿볼 수 있는 유물이다. 일부 구간에는 하부에서 상부까지 원형이 잘 남아 있고, 성벽은 활 모양으로 굽었으며 내벽의 경사는 서로 같다. 보호 구역 경계에서 500m 안에서는 땅을 훼손하거나, 광물을 캐거나, 동물을 잡거나 풀어 줄 수 없으며 식물을 키울 수 없다. 일반 지도에서는 보통 산지나 평지 하나하나를 있는 그대로 나타내나 대동여지도에서는 산줄기를 표시하는 데 역점을 두었으며, 물줄기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부적절한 어순 바로잡기 수온당도 구제를 준용한 고식이 잔존하고 있을 뿐 아니라 중수한 때인 19세기 후반은 향교에 이어 서원까지 강학 기능이 상실되던 시기로 가옥 내에 학문소 기능의 건물을 지어 적극적으로 활용한 시대상을 읽게 한다. 수온당은 처음 만들어진 때에 유행하던 형식이 남아 있으며, 향교와 서원의 강학 기능이 없어지던 19세기 후반에 고쳐 지어져 강학 공간으로도 쓰였다. 이는 향교와 서원의 기능이 줄어들면서 가옥 안에 강학 공간을 마련한 것으로 당시 유학자들이 시대적 흐름에 어떻게 대응하였는지를 보여 준다. 108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109 항목 원래 문장 수정한 문장 부적절한 어순 바로잡기 영남 지역 최대 규모의 구덩식돌덧널무덤으로, 지하에 만든 점은 같은 시기 창녕 함안 고령 등지의 수혈식석곽이 반지하식인 점과 뚜렷하게 달라 이 지역만의 특징을 잘 보여 준다. 영남 지역 최대 규모의 구덩식돌덧널무덤으로, 같은 시기에 만들어진 창녕 함안 고령 등지의 구덩식돌덧널이 반지하식인 점과 달리 지하에 만들어 이 지역만의 특징을 잘 보여 준다. 정확하게 표현하기 보호 시설을 훼손, 침입하거나 무단으로 동 식물을 식재, 채취, 방사하는 행위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이곳에 들어오거나 보호 시설을 훼손할 수 없으며 함부로 식물을 재배하거나 채취하는 것과 동물을 놓아기르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03 다듬은 표현 모음 정확하게 표현하기 간결하고 정확하게 쓰기 중요한 문장 앞에 두기 주어와 서술어 호응 / 쉬운 말로 쓰기 장황한 문장 이해하기 쉽게 나누기 부자연스러운 문장 바로잡기 부자연스러운 문장 바로잡기 부자연스러운 문장 풀어 주기 부자연스러운 문장 풀어 쓰기 부자연스러운 문장 풀어 쓰기 청동기 시대 거주 집단의 규모, 거주 지역의 풍속도 등 이 시대의 생활상을 연구할 수 있는 문화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고인돌이다. 군위교회의 첫 예배당으로서 역사적 의의가 있는 건물이다. 한때 유치원 교사로도 사용되며 근대 아동 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수촌리 고분군은 2003년 9월에 발굴을 통해 알려졌는데 백제 시대 한성기 지방 세력의 무덤이다. 사랑채 앞 정원에는 학 모양을 한 연못을 중심으로 작은 계류가 형성되어 있으며 괴석과 노송 등 많은 수목으로 꾸며져 있다. 군위성결교회는 1920년 9월 성결교회가 조선야소교 동양선교회를 통하여 성결교회가 군위 지방에 정착하면서 선교의 첫발을 내딛고 복음이 전파되면서 신자가 점점 많아져 기존 예배당이 좁고 낡아가자 1937년에 다시 지었다. 가장 짧은 장축이 6호 고인돌로서 185cm에 이른다. 부계면 대율리(한밤마을)는 부림 홍씨의 집성촌으로 남천고택은 상매댁 또는 쌍백당으로 부르며 의흥현에서 가장 오래된 가옥이다. 중생대 백악기에 퇴적된 역암 사암 이암층이 융기, 풍화, 차별 침식 등을 거치면서 다양한 지형을 보여주고 있어 경관적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 몽촌토성 안팎에서 5세기 말엽에 만든 무덤이 다수 발견되어, 이때 이미 토성이 버려졌음을 알 수 있다. 보존 상태가 매우 좋은 편으로, 인물과 문양의 세련된 표현과 화려하면서도 조화로운 색채의 사용 등이 돋보이는 뛰어난 작품이다. 청동기 시대 거주 집단의 규모, 거주 지역의 풍속도 등 이 시대의 생활상을 알아볼 수 있어 문화사적 가치가 매우 크다. 군위교회의 첫 예배당으로서 역사적 의의가 있으며, 한때 유치원으로도 사용되면서 근대 아동 교육을 이끌기도 하였다. 수촌리 고분군은 백제 시대 한성기 지방 세력의 무덤으로 2003년 9월에 발굴되면서 알려졌다. 사랑채 앞 정원에는 학 모양을 한 연못을 중심으로 시내가 흐르며, 괴상하게 생긴 돌과 오래된 소나무가 많이 있다. 군위성결교회는 1920년 9월 성결교회가 조선야소교 동양선교회를 발판으로 군위 지방에 정착해 선교에 첫발을 내디디면서 지었다. 복음이 전파되면서 신자가 점점 많아져 기존 예배당이 좁고 낡아가자 1937년에 다시 지었다. 긴지름이 가장 짧은 것은 6호 고인돌로서 185cm이다. 남천 고택은 의흥현에서 가장 오래된 가옥이다. 부림 홍씨 집성촌인 한밤마을(부계면 대율리)에 있으며, 상매댁 또는 쌍백당이라고 불린다. 중생대 백악기에 퇴적된 역암 사암 이암층이 융기, 풍화, 차별 침식 등을 거치면서 다양한 지형이 만들어져 경치가 아름답고 학술적으로도 가치가 매우 높다. 몽촌토성 안팎에서 5세기 말엽에 만든 무덤이 여럿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그 무렵에 이미 토성이 제구실을 하지 못하였음을 알 수 있다. 보존 상태가 매우 좋은 편으로, 인물과 문양을 세련되게 표현하였으며 화려하면서도 조화로운 색채 등이 돋보이는 뛰어난 작품이다. 109
110 04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111 문화재 안내문을 쓸 때 도움받을 수 있는 곳
112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누리집에서 사전을 찾아볼 수 있다. 가나다 전화: 상담 시간: 월~금, 9:00~18:00 국립국어원 누리집에서 온라인 가나다 에 문의할 수도 있다.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말 다듬기 국어문화학교 국어전문교육과정을 수강하여 국어사용 능력을 키울 수 있다. (02) , 9729, 우리말 다듬기(국어순화)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이미 다듬은 말을 찾아볼 수 있다. ( 국어 온라인 강의 국립국어원 누리집에서 한글 맞춤법, 국어순화, 공문서 바로 쓰기 강의를 온라인으로 학습할 수 있다. 국어문화원 전국에 있는 국어문화원에 연락하여 상담 후 안내문 감수를 받을 수 있다. 112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113 전국 국어문화원 연락처 국어문화원 담당 시도 전화번호 국어단체연합 국어문화원 서울특별시 이화여대 국어문화원 서울특별시 한국방송 국어문화원 서울특별시 한글문화연대 국어문화원 서울특별시 인하대 국어문화원 인천광역시 한양대 국어문화원 경기도 문화재 안내문을 쓸 때 도움받을 수 있는 곳 한남대 국어문화원 대전광역시 충북대 국어문화원 충청북도 청주대 국어문화원 충청북도 상명대 국어문화원 충청남도 전남대 국어문화원 광주광역시 전주대 국어문화원 전라북도 목포대 국어문화원 전라남도 강원대 국어문화원 강원도 경북대 국어문화원 대구광역시 영남대 국어문화원 경상북도 울산대 국어문화원 울산광역시 동아대 국어문화원 부산광역시 경상대 국어문화원 경상남도 제주대 국어문화원 제주특별자치도
114 한눈에 알아보는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발행일 기획 책임 집필 집필 보조 발행처 2016년 6월 30일 국립국어원ㆍ문화재청 김형배(국립국어원 학예연구사) 이상희(국립국어원 공공언어 감수위원) 국립국어원 [07511] 서울특별시 강서구 금낭화로 문화재청 [35208]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발간등록번호 IS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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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력 7 8호기 건설부지 문화재 지표조사 결과보고서 2005. 01. ( 재) 우리문화재연구원 하동 화력 7 8호기 건설부지 문화재지표조사 결과보고서 Ⅰ. 조사개요 1. 조 사 명 : 하동 화력 78 호기 건설부지 문화재지표조사 2. 조사지역 : 경남 하동군 금성면 가덕리 1336답 일원 3. 조사 면적 : 134,204m2 4. 조사 목적 한국남부발전(
목 록( 目 錄 )
부 附 록 錄 목록( 目 錄 ) 용어설명( 用 語 說 明 ) 색인( 索 引 ) 목 록( 目 錄 ) 278 고문서해제 Ⅷ 부록 목록 279 1-1 江 華 ( 內 可 面 ) 韓 晩 洙 1909년 10월 11일 1-2 江 華 ( 內 可 面 ) 韓 晩 洙 洪 元 燮 1909년 10월 2-1 江 華 ( 府 內 面 ) 曺 中 軍 宅 奴 業 東 고종 18년(1881)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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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516 2 3 3 027 3 1516 13881443 028 1 1444 26 10 1458 4 029 15 14587 1458 030 10 1474 5 16 5 1478 9 1 1478 3 1447 031 10 10 032 1 033 12 2 5 3 7 10 5 6 034 96 5 11 5 3 9 4 12 2 2 3 6 10 2 3 1 3 2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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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1. 모월곶, 석곶, 서곶, 개건너 검단지역이 편입되기 전, 인천의 서구 전체는 지난날 서곶으로 불리던 지역이었다. 1914년 4월 1일 부평군 모월곶면과 석곶면을 통합되어 서곶 면이 되었다. 서곶이라는 지명은 군 소재지인 부평에서 서쪽 해안에 길 게 뻗어있으므로 그렇게 지어졌다. 이 지명은 반세기 이상 사용되었다. 그래서 인천시가 구제( 區 制 )를
정치사적
2014-2 역사학의 이론과 실제 수업 지도 교수: 조범환 담당 교수: 박 단 신라 중대 말 갈항사와 진골 귀족 20100463 김경진 I. 머리말 II. 승전과 갈항사 창건 III. 갈항사와 원성왕 외가 IV. 원성왕 외가와 경덕왕 V. 맺음말 목 차 I. 머리말 葛 項 寺 는 신라 고승 勝 詮 이 700년 전후에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오봉리에 건립한 사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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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Ⅰ. 조사개요 1 Ⅱ. 조사지역과 그 주변환경 2 1. 자연 지리적 환경 2 2. 고고 역사적 환경 9 Ⅲ. 조사내용 31 1. 조사지역 일대의 문화재 현황 31 2. 조사지역 일대의 민속 지명분야 39 3. 조사지역 일대의 고고 역사학적 분야 41 (1) 조사방법 41 (2) 조사지역의 현황 및 변화상 41 (3) 조사내용 46 Ⅳ. 종합고찰 및 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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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溪學派의 分化와 屛虎是非(Ⅱ)* 廬江(虎溪)書院 置廢 顚末 43)설 석 규** 차 례 1. 2. 3. 4. 5. 머리말 書院의 建立과 系派分化 配 追享 論議와 賜額 屛虎是非와 書院毁撤 맺음말 국문초록 이 글은 廬江(虎溪)書院의 건립에서부터 훼철에 이르는 과정을 屛派와 虎派의 역학 관계와 연관하여 검토한 것이다. 여강서원은 중국의 性理學을 계승하면서도 우리나라
낙랑군
낙랑군( 樂 浪 郡 ) 조선현( 朝 鮮 縣 )의 위치 -낙랑군 조선현의 평양설 및 대동강설 비판-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1. 머리말 낙랑군의 위치는 오랜 쟁점이었고, 현재까지도 한 중 일 사이의 역사현안이기도 하다. 낙랑군 의 위치에 따라서 동북아 고대사의 강역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낙랑군의 위치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낙랑군의 치소( 治
제1장 마을유래 605 촌, 천방, 큰동네, 건너각단과 같은 자연부락을 합하여 마을명을 북송리(北松里)라 하 였다. 2006년에 천연기념물 468호로 지정되었다. 큰마을 마을에 있던 이득강 군수와 지홍관 군수의 선정비는 1990년대 중반 영일민속박물 관으로 옮겼다. 건
604 제10편 마을유래와 설화 제2절 북구지역 1. 흥해읍(興海邑) 1) 매산리(梅山里) 1914년 기산(箕山), 용산(龍山), 매곡(梅谷), 백련(白蓮)을 합하여 매산(梅山)이라 하였다. 심곡골(深谷) 골이 깊어 불린 마을명으로 옛날부터 산송이가 유명하다. 돌림산 중턱에 삼동계(參 東契)를 조직하여 산남의진(山南義陳)의 의병 활동을 도왔던 조성목(趙性穆)
농어촌여름휴가페스티벌(1-112)
좋아유~보은!여러가지 체험으로자연을누려보세요 보은군 농촌체험산업협의회 맑은물 맑은공기비단강숲마을 영동군 비단강 숲마을 보은군은 전국 어디서나 찾아오기 쉬우며, 비단강 숲마을은 자연 그대로가 마을 곳곳에 녹아 잘 보존된 깨끗한 자연환경과 천년의 신비를 간직 흐르는 곳이다. 푸르른 들녘과 알록달록 익어 가는 과일, 한 속리산과 법주사, 장안면 아흔아홉간집, 서원계
Ⅰ. 머리말 각종 기록에 따르면 백제의 초기 도읍은 위례성( 慰 禮 城 )이다. 위례성에 관한 기록은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세종실록, 동국여지승람 등 많은 책에 실려 있는데, 대부분 조선시대에 편 찬된 것이다. 가장 오래된 사서인 삼국사기 도 백제가 멸망한지
고대 동아시아의 왕성과 풍납토성 - 풍납토성의 성격 규명을 위한 학술세미나 - pp. 46-67 한국의 고대 왕성과 풍납토성 김기섭(한성백제박물관) 목차 Ⅰ. 머리말 Ⅱ. 한국 고대의 왕성 1. 평양 낙랑토성 2. 집안 국내성 3. 경주 월성 4. 한국 고대 왕성의 특징 Ⅲ. 풍납토성과 백제의 한성 1. 풍납토성의 현황 2. 한성의 풍경 Ⅰ. 머리말 각종 기록에
*세지6문제(306~316)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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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판례 기출 증보판 테마 형법 추록본 편저자 조충환 양건 p.27 첫째줄 유사판례 교체 유사판례 1동일한 형벌조항이 과거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의하여 합헌으로 선언된 바 있으나 그 후의 사정변경 때문에 새로 위헌으로 결정된 경우에도 위헌결정의 소급효를 종전의 합헌결정시점까지로 제한하는 것은 허용되지 아니한다(대판 2011.4.14, 2010도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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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4 호 9 3 와 신시가지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나면 제일 먼저 이 도시에서 언제나 활기가 넘 쳐나는 신시가지로 가게 된다. 그 중심에 는 티무르 공원이 있다. 이 공원을 중심으 로 티무르 박물관과 쇼핑 거리가 밀집돼 있다. 공원 중심에는 우즈베키스탄의 영 웅, 티무르 대제의 동상이 서 있다. 우즈베 키스탄을 여행하다 보면 어느 도시에서나 티무르의 동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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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Q 134 135 136 1 10 ) 9 ) 8 ) 7 ) 6 ) 5 ) 4 ) 3 ) 2 ) 1 ) 0 100km 2 1. 1 2. 2 3. 1 2 137 138 139 140 1. 2. 141 Q 142 143 1 2 1. 1 2. 2 144 145 146 1. 2. 147 Q 148 149 150 151 1. 2. 152 100.0 weight 153
사진 24 _ 종루지 전경(서북에서) 사진 25 _ 종루지 남측기단(동에서) 사진 26 _ 종루지 북측기단(서에서) 사진 27 _ 종루지 1차 건물지 초석 적심석 사진 28 _ 종루지 중심 방형적심 유 사진 29 _ 종루지 동측 계단석 <경루지> 위 치 탑지의 남북중심
하 출 입 시 설 형태 및 특징 제2차 시기 : 건물 4면 중앙에 각각 1개소씩 존재 - 남, 서, 북면의 기단 중앙에서는 계단지의 흔적이 뚜렷이 나타났으며 전면과 측면의 중앙칸에 위치 - 동서 기단 중앙에서는 계단 유인 계단우석( 階 段 隅 石 ) 받침지대석이 발견 - 계단너비는 동측면에서 발견된 계단우석 지대석의 크기와 위치를 근거로 약 2.06m - 면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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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지역의 합리적인 행정구역 결정방안 이 양 재 원광대학교 교수 Ⅰ. 시작하면서 행정경계의 획정 원칙은 국민 누가 보아도 공감할 수 있는 기준으로 결정 되어야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들의 분쟁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모 르는 이가 없을 것이다. 신생매립지의 관할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간 분쟁(경기도 평택시와 충청남도 당진군, 전라남도 순천시와 전라남도 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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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G O O D C E N T R A L H O S P I T A L N E W S [ e.좋은중앙병원보 ] 이좋은 건강 경남 김해시 장유면 장유로 167-13 / 발행인 박한상 / 편집인 안옥균 / 이좋은건강문화연구소 055)310-6252 / www.kbhospital.com / 신고번호 김해 라 00002 / 신고일 2010. 5. 31 아시나요?
삼릉에서 용장까지 경주 남산 둘러보기 펴낸 이 (사)경주남산연구소 펴낸 날 2012년 11월 펴낸 곳 (사)경주남산연구소 기획 및 디자인 AllThatPlan 窓 인쇄 성전기획 4 경주남산가이드북① 삼릉에서 용장까지 5
* 이 가이드북은 경상북도와 경주시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경주 남산 가이드북 ❶ 경주남산 삼릉에서 용장까지 2 경주남산가이드북1 삼릉에서 용장까지 3 삼릉에서 용장까지 경주 남산 둘러보기 펴낸 이 (사)경주남산연구소 펴낸 날 2012년 11월 펴낸 곳 (사)경주남산연구소 기획 및 디자인 AllThatPlan 窓 인쇄 성전기획 4 경주남산가이드북① 삼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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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들의 열람기록은 로그파일로 남게 됩니다. 단순 열람 목적 외에 작가와 마포구의 허락 없이 이용하거나 무단 전재, 복제, 배포 시 저작권법의 규정에 의하여 처벌받게 됩니다. 마포 문화관광 스토리텔링 공모전 구 분 내 용 제목 수상내역 작가 공모분야 장르 어린이들의 가장 즐거웠던 나들이 장소들 마포 문화관광 스토리텔링 공모전 장려상 변정애 창작이야기 기타
대표이사 K, L 4. 주식회사 동진여객 대표이사 M 피고보조참가인들 소송대리인 법무법인(유한) N 법무법인 O 제 1 심 판 결 부산지방법원 2014. 6. 12. 선고 2014구합20224 판결 변 론 종 결 2015. 5. 8. 판 결 선 고 2015. 8. 21
부 산 고 등 법 원 제 1 행 정 부 판 결 사 건 2014누21387 여객자동차 사업계획변경 인가처분 취소청구 원고, 항소인 1. 경원여객자동차 주식회사 대표이사 A 2. 대한여객자동차 주식회사 대표이사 B 3. 신흥여객자동차 주식회사 대표이사 C 원고들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D 법무법인 E 피고, 피항소인 부산광역시장 소송대리인 변호사 F 피고보조참가인
30년 선배의 직장생활 개념노트
저자소개 정서아 초등학교 때 언니의 연극 연습을 보고 극본을 썼고, 중학교 때 세계 고전에 빠져 소설을 썼다. 하지만 정작 품은 꿈은 달라 글과는 무관 한 삶을 살았고, 그에 대한 미련은 블로그에 에세이와 짧은 소설을 담 는 것으로 풀었다. 초기 우리집에는 천사가 산다 는 판타지적 성격이 무척 강했다. 그 러던 것이 극본으로 작업하며 변형 됐고, 현재의 소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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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 巡 대학생 하계 성지순례 자 료 집 宗 團 大 巡 眞 理 會 目 次 성지순례의 취지 11 행사 일정표 12 계룡산 동학사 13 천호산 개태사 31 반야산 관촉사 41 모악산 금산사 54 황토현 전적지 92 상제님 생가 시루산 104 모악산 대원사 115 종남산 송광사 126 진안 마이산 135-1 - 도 기 ( 道 旗 ) 우주 자연의 근원적 의미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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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오사카 > 도시개요 일본의 제 2 의 도시이자 긴키지방의 중심지 오사카 ( 大 阪 ) 도시개요 오사카는 고대로부터 전통적인 문화와 함께 근세의 새로운 예능, 유머와 해학, 독특 한 오사카의 사투리( 간사이벤) 가 생기면서 인정미 넘치는 도시로 발전했다. 그리고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새로운 상업, 독자적인 상품이 계속해서 발전되고 번창하면서 일본열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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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편리첩 카시와시 1 2 카시와시는 수도 토오쿄오에서 30km 권내에 위치하여, 테가누마 늪지와 도네가와 강으로 대표 되는 자연과, 카시와역 주변을 중심으로 한 상업집적과, 가시와노하지구를 중심으로 한 신산업의 창출 등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이 넘치는 도시입니다. 1954년 시제( 市 制 ) 시행 이래, 카시와시는 토오쿄오의 베드타운으로 주목을 받으며, 급속하게
주지스님의 이 달의 법문 성철 큰스님 기념관 불사를 회향하면서 20여 년 전 성철 큰스님 사리탑을 건립하려고 중국 석굴답사 연구팀을 따라 중국 불교성지를 탐방하였습 니다. 대동의 운강석굴, 용문석굴, 공의석굴, 맥적산석 굴, 대족석굴, 티벳 라싸의 포탈라궁과 주변의 큰
불교학과반(1년 과정) 기초교리반(6개월 과정)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 저녁 7시 5월 5일 5월 12일 5월 19일 5월 26일 어린이날 휴강 인도불교사 2 / 이거룡 교수님 인도불교사 3 / 이거룡 교수님 중국불교사 1 / 이덕진 교수님 5월 7일 5월 14일 5월 21일 5월 28일 백련암 예불의식 및 기도법 / 총무스님 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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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보 제2072호
충 청 남 는 공문서로서의 효력을 갖는다 제2072호 2010. 03. 22.(월) 1961년 7월 12일 선 기관의 장 람 고 시 ㅇ 제2010-71호 : 하천공사시행(변경)계획 고시 7 (이면계속) 게재를 의뢰한 각급 행정기관에 알려드립니다. 충 청 남 에 서 는 2 0 0 9 년 1 월 2 0 일 부 터 전 자 를 발 행 합 니 다. 본 전자 는 충청남
평가결과보고서 제15회 곡성심청축제 2015. 11 제 출 문 곡성군수 귀하 본 보고서를 제15회 곡성심청축제 평가보고서 용역 의 최종보고서로 제출합니다. 2015년 11월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 목 차 Ⅰ. 축제 개요 및 내용... 7 Ⅱ. 문화체육관광부 공통 평가항목 분석...27 Ⅲ. 축제 성과 요약...33 Ⅳ. 축제 만족도 분석...39 Ⅴ. 축제
12일 끝
광주에 온 전국노래자랑 MC 송 해 2p 노인위한 광주사람들 배포가 맘에 들어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개원 특집 4~5p 대한민국 최고의 실버피아 탄생 첨단산업 문화수도 1등 광주 1등 시민 광 주 소식 제536호 2009년 6월 15일 www.gwangju.go.kr 힘내라 광주 영 상 사진 전국 공모 전 사진부문에서 대 상을 차지한 임신영 씨의 광주의 빛. 노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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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어르신 생활문화전승프로그램 柯 亭 里 義 兵 마을 백년터울 더듬어 가정리 길을 걷는다 주관 춘천문화원 후원 한국문화원 연합회 문화체육관광부 -차 례- 제1장 구술 자료의 가치 1. 역사적 측면 2. 문화적 측면 3. 미래 삶의 터전 제2장 지명으로 전하는 생활문화전승 제3장 구술로 전하는 생활문화전승 1. 의암제를 준비하는 사람 류연창 2. 고흥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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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7 2015년 5월 17일 (일요일) 제422호 터슨에 대한 한국 송환을 결 정했다. 하지만 패터슨은 미 국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인신보호청원을 내 한국으 로 송환키로한 법원의 결정 이 부당하다 고 주장했다. 그러나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은 2013년 6월 중순 께 패터슨이 낸 인신보호청 원 1심 소송에서 한국으로 송환키로 결정한 판결은 정 당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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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Story telling } 11.618 11.618 4 } Talk Talk } 24000 14% 28000 25% 30000 0.35 30% { Think & Write 3 1 20 32 5 4 { Challenge { 9 17 4 3 0.41= % ;5#;= % 89%= 135%= 7%= 20 27 20 13 % 5000 4000 % % 0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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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002 전남대학교 산악회 2002년 제12집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그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도 잊었노라. 지도교수 인사말 산은 인생의 도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산은 無 言 속에서도 自 然 의 理 致 를 가르쳐주고, 또한 많은 智 慧 를 줍니다. 그러나 生 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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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쉽고 재미있게 B8 Chapter 0 분류하기 한.라를.상징하는.국기는.라마다.다르지만.공통점을.찾을.수.있습니다.. 모자의 색깔 수에 따라 다음과 같이 두 지로 분류하였습니다. 어갈 곳의 기호를 써넣으시오. 안에 모자 들 다음은.로.세로로.세.지.색을.사용한.국기입니다. 시에라리온 독일 봉 기니 말리 프랑스 ᄀ ᄂ 독일의 삼색기는 근면, 정열,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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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1) 1. 경우의 수 주사위를 한 개를 던질 때, 다음 경우의 수 (1) 소수 4. 4. 4) 집에서 학교로 가는 버스는 3 개 노선, 지하철은 4 개 노선이 있다.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여 집 에서 학교로 가는 방법은 모두 몇 가지인가? (2) 5의 약수 2. 2. 2) 1~10 숫자에서 하나를 뽑을때, (1) 3의 배수 경우의수 5. 5. 5)
-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진행과정 후쿠시마 제1원전(후쿠시마 후타바군에 소재)의 사고는 20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부 지방 을 강타한 규모 9.0의 대지진으로 인해 원자로 1~3호기의 전원이 멈추게 되면서 촉발되었다. 당시에 후쿠시마 제1원전의 총 6기의 원자로 가
한국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성 201211307 임형주 다니엘 1. 들어가는 글 -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성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일본은 물론 주변의 많은 국가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원전피해의 영향은 고농도 오염지역으로부터 시작해서 점 점 가시화되어 직접적으로 나타나고, 그 범위 또한 점차적으로 넓어질
4. 역사, 신정일 교수님의 글모임4
4. 역사, 신정일 교수님의 글모임4 초보산꾼 소개글 신정일 교수님의 매일로 온 편지를 모아논 글입니다 목차 1 펀치볼 둘레길과 동해 두타산 아래의 무릉 계곡 길을 걷는다. 8 2 숲이 무성한 길 문경새재와 하늘재를 넘는다. 12 3 함양의 용추계곡과 화림동계곡을 거닐다 14 4 천삼백 리 한강 여섯 번 째를 걷는다.원주 흥호리에서 에서 여주 이포나루까지 16
담과 담 담과 벽 벽과 벽 벽과 방 수문통에서 백마장까지 글 사진 유동현 인천골목이 품은 이야기 劉東鉉 방과 방 방과 창 창과 창 現, 편집장 인천시 대변인실 미디어팀장 그 사이에 골목이 있습니다. 前, 월간 기자, 편집장 옹기종기 다닥다닥 구불구불 울퉁불퉁 오밀조밀 인천골목이 도란도란 품은 얼기설기 이야기 오순도순 올망졸망 몽(夢)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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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2012 학년도 3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정답 및 해설 사회탐구 영역 윤리 정답 1 3 2 4 3 4 4 1 5 2 6 2 7 5 8 2 9 4 10 1 11 3 12 2 13 1 14 5 15 1 16 3 17 1 18 5 19 2 20 3 1. [ 출제의도] 인간의 존재론적 특성을 파악 신문 기사에서는 자율적 판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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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144 1521 1 1454 2 1521 16 6 4 1455 1 1457 1698 24 1 2 2 3 1698 24 3 1 2 2 4 29 1521 1 24 11 8 2 1 3 1 4 5 32 241698 12 16 6 32 241698 11 29 [] 5 3 1698 11 29 6 245 1698 12 1 7 1698 12 16 8 1698 12
관훈저널106호봄_내지
미니 회고 1968년 그해 영광과 곤욕 -JP 특종, 차관필화( 借 款 筆 禍 )- 김진배 전 국회의원,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 고려대 법대 졸업 영국 톰슨신문연구소 경향신문 수습기자 논설위원 동아일보 기자 부장 언론자유 투쟁으로 해직 국회의원 우리들 올챙이 여섯 마리의 생일은 정월 초이튿날이었다. 1959년 1월2일 무척 추운 날 아침 우리는 소공동 경향신문
발간사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 하였습니다. 올해는 6 25전쟁 55주년과 광복 60년, 을사늑 약 100주년 등 우리나라로서는 역사적으로 매 우 의미 있는 해입니다. 우리가 과거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은 지난 역사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오늘에 영향을
푸른 바람이 되어 발간사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 하였습니다. 올해는 6 25전쟁 55주년과 광복 60년, 을사늑 약 100주년 등 우리나라로서는 역사적으로 매 우 의미 있는 해입니다. 우리가 과거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은 지난 역사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오늘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역사는 과거를 거울삼아 오늘의 삶을 조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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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문 전 지구적 환경 위기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미래 세대들에게 올바른 환경교육을 해야 한 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 속에서는 환경교육을 위해 확보된 시간은 극 히 부족하며, 그나마 시도되고 있는 여러 형태의 환경교육도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을 안고 있다. 중 고교의 경우 대입 준비가 모든 교육활동에 우선하기 때문에 점수를
完 全 掌 握 新 韩 国 语 能 力 考 试 TOPIK Ⅰ 初 级 语 法 ( 详 解 + 练 习 ) 主 编 / 许 小 明 张 蕾 编 著 / 新 世 界 图 书 事 业 部 图 书 在 版 编 目 (C I P) 数 据 完 全 掌 握 新 韩 国 语 能 力 考 试 TOPIKⅠ 初 级 语 法 ( 详 解 + 练 习 )/ 许 小 明, 张 蕾 主 编. 上 海 : 华 东 理 工 大
혼자서 꾸는 꿈은 꿈에 불과하지만, 여럿이 꾸는 꿈은 현실이 되게 한다. 아빠가 나를 사랑하기는 했어? 치료나 하세요. 견디는 건 내가 하면 되니까. 너희들은 엄마라도 있지만 난 남편을 잃어 날 지탱할 수 없다고! 왜 우린하고 싶은데 못하는 게 많아? 여보, 내 곁에 오래오래 머물러 줘야 해요. 사랑해요. 아빠, 아빠의 사랑하는 첫째 딸 상 받았어. 아빠,
시간 時 間 을 깨 우 다 산업화 시절 인천 이야기 유네스코지정 2015 세계책의 수도, 인천 시간 時 間 을 깨 우 다 산업화 시절 인천 이야기 인천만의 가치창조 일러두기 본 책자에 실린 사진은 대부분 인천광역시가 소장한 것이며 그 외 사진은 소장자나 촬영자의 이름을 밝혔습니다. 글은 인천광역시 대변인실 홍보콘텐츠팀장 유동현(굿모닝인천 편집장)이 인천일보에
지도학발달06-1/2장
6 15 16 15 16 97 9 9 9 9 1 000 80 98 15 1596 8 99 1998 1 17 1691 38 1712 2005 1712 1 1998 100 38 1712 2 2008 2 5 12 3 2 2008 3 2000 101 4 1706 10 4 102 103 5 1679 5 1679 22 1746 5 32 1 12 104 6 6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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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편 사 회 제8편 사회 제1장 사회단체 제1절 개관(사회조직의 기능) 제2절 고창군의 사회단체 제1장 사회단체 619 고창군의 사회단체 내역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고창군의 사회단체 현황 (2009년 7월 현재) 연번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진단, 표시・광고법 시행 1년
진단, 표시 광고법 시행 1년 표시 광고규제 법규는 통합되어야 한다! 정은종 호텔롯데 경영지원실/지적재산권법 석사 표시광고법 시행 1년 입법과정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던 표시광고법이 제정되어 시행( 99년 7월)된지 벌써 1년이 지났다. 공정거래법 23조1항6호의 부 당표시광고 규정이 분가하여 탄생한 표시광고법은 기존 공정거래법이 부당표시광고(허위 과장, 기만,
2 (제179회-예결특위 제2차) (10시00분 개의) 위원장 박형덕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동두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2008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계속) 위원장 박형
(제179회-예결특위 제2차) 1 제179회 동두천시의회(임시회)예결특위 회의록 제 2 호 동두천시의회사무과 2008년 5월 21일 (수) 오전 10시 의사일정(제2차회의) 1. 2008년 일반및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계속) 1. 2008년 일반및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계속) --------------------2면 - 161
롯데여 영원하라
롯데여 영원하라 카르페디엠 소개글 롯데에 대한 지금까지 있었던 소소한 일들을 글쓴이만의 생각을 첨부하여 쓴 글... 목차 1 이범호 선수의 KIA행과 보상선수는 누구?? 4 2 이대호 선수의 연봉조정신청 결과에 대하여... 6 3 전 롯데 투수코치 양상문 코치, 고효준선수 전담 인스트럭터로 변신!!!! 9 4 2011년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 11 5 수원,
3 4 2 1 산호세 광산 붕괴 사고가 발생하고 1주일이 지난 8월 12일 돌무더기 위에서 광부의 가족이 흐느끼고 있다. 2 8월 22일 33명 모두 괜찮다 는 쪽지가 발견되면서 광부들의 생존 사실이 알 려졌다. 3 광부들의 생존을 확인한 뒤 칠레 정부는 지하 갱도와
Feature 칠레 광부 33인 기적 생환 69일간의 사투, 희망의 역사가 되다 비바 칠레(Viva Chile)! 칠레 북부 아타카마 사 막 위에 세워진 희망 캠프 에서 마침내 환희의 함성과 노랫소리가 울려 퍼졌다. 칠레 국기가 그려진 풍선이 일제히 떠올랐고, 여기저기서 샴페인을 터뜨렸다. 69일 동안 지하 7m의 갱도에 갇혀 있던 33명의 광부들이 한 명씩
지표조사-김해 진례 산본 685외 2-본문.hwp
김해 진례면 산본리 685외 2필지 국비지원 문화재지표조사 보고서 2016.04 CONTENTS 목 차 Ⅰ. 조사개요 01 Ⅱ. 조사지역과 주변 환경 02 1. 자연 지리적 환경 02 2. 고고ㆍ역사자료로 본 김해의 역사 11 Ⅲ. 조사내용 19 1. 고고분야 20 2. 민속분야 27 3. 지명분야 30 Ⅳ. 종합고찰 및 조사단 의견 35 1. 종합고찰 35
14백점수학5월3년정답(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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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화교의 어제와 오늘 34 정착부흥기 35 정착부흥기: 1884년 ~ 1940년 이 장에서는 인천 차이나타운에 1884년 청국조계지가 설정된 후로 유입 된 인천 화교들의 생활사에 대한 이야기를 시기별로 정리하였다. 조사팀은 시기를 크게 네 시기로 구분하였다. 첫 번
인천 화교의 어제와 오늘 인천 화교의 어제와 오늘 34 정착부흥기 35 정착부흥기: 1884년 ~ 1940년 이 장에서는 인천 차이나타운에 1884년 청국조계지가 설정된 후로 유입 된 인천 화교들의 생활사에 대한 이야기를 시기별로 정리하였다. 조사팀은 시기를 크게 네 시기로 구분하였다. 첫 번째 시기는 1884년부터 1940년 까 지를 구분하여 정착 부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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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제 묘 출토 사초 사진 정태제 묘 출토 사초 상권 정태제 묘 출토 사초 상권 45 정태제 묘 출토 사초 하권(표지) 정태제 묘 출토 사초 하권 46 2 중기( 重 記 ) 중기( 重 記 )란 호조에서 각 관청의 회계를 감독하거나 경외( 京 外 )의 각 관청이 보유하고 있 는 국가 재산의 누수를 막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작성하도록 규정한 회계장부나 물품조사서
2 사람 사는 세상 더 좋은 광산 ㅣ20131025ㅣ 제 240 호 綜 合 발간사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니 그것이 곧 길이 되었다 새로운 시도는 힘이 두 배 세 배 더 듭니다. 참고할만 한 이전 사례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시행착오를 겪어 야 합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
광산구보 제 240 호 www.gwangsan.go.kr 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18일 광산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더불어락 예술제에서 기량을 선보인 어르신들 주요기사 광산구민상 수상자를 소개합니다 2 화보 청춘의 광산, 판 벌였다 4 더불어락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이 지난 16일 더불어락 예술제 기획회의 를 마치고 북카페 앞에 모였다. 얼굴 없는 기부천사,
13백점맞는세트부록2년(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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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수훈신문(41호)
무공훈장 보국훈장받은사람 신문 나라사랑 알리기 신문 무훈정신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하자 2015. 6. 1/ 41호 회장 : 박종길(무공수훈자회 회장) 발행인 : 신동설 편집인 : 맹태균 인쇄인 : 이철구 편집주간 : 강성원(무공수훈자회 사무총장) 발행처 : 청미디어 서울, 다 10927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합니다 제60회 현충일 추념식, 국립서울현충원에서
100,000km DOOSAN vol. 551 06 07 DOOSAN vol. 551 08 09 DOOSAN vol. 551 10 11 DOOSAN vol. 551 12 13 DOOSAN vol. 551 14 15 DOOSAN vol. 551 16 17 DOOSAN vol. 551 18 19 ˇ ˇ ˇ DOOSAN vol. 551 20 21
마음_2012._2월_진하게LLkk-777 - 복사본.hwp
마 음 바다는 웅장하다. 넓은 바다가 아무리 둘러보아도 귀퉁이가 없다. 하늘과 맞닿은 수 평선이 나타난다. 어둠을 서서히 뚫고 일어서는 거대한 용솟음이 이어진다. 철렁철렁, 넘실 넘실 거리는 파도는 새벽의 햇볕을 굽이굽이 반짝거리게 한다. 붉은 덩어리가 야금야금 제 모습을 나타낸다. 수평선의 직선이 둥그런 곡선으로 바뀌는 듯이 동그랗게 올라오는 신비의 물체에
6 동국 <-가> 와일드수학(실력) CMYK CMYK <-가> 와일드수학(실력) 동국 7 ᄂ 6.*6+.8=7.5( ) ᄃ.7*+.5=.( ) ᄅ.*+.5=.5( ) 7.%.5=5.7 바구니는 5개이고 남는 고구마는.7kg입 5.9%.=6. 컵은 모두 6개가 필요고 남
동국 와일드수학(실력) CMYK CMYK 와일드수학(실력) 동국 5 소수의 나눗셈 ⑴ 96, 96, 9, ⑵.,.,,.7.6,, 57, 98,.6,.9. (나누는 수)*(몫)+(나머지)=(나눠지는 수) %.=.7. 쪽 ~7쪽 5, 8, 5, 8, 9 6,, 8, 8 ⑴ 5 ⑵ 7 5 7배 6 자 7 8배 8 ⑴ 풀이 참조 ⑵ 풀 이참조 9
행복한 시민 활기찬 진주 혁신도시 4개 이전기관 신청사 합동 착공 진주시대 열었다! 한국남동발전(주), 한국세라믹기술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앙관세분석소 지난 12월 16일 진주시 문산읍 소재 혁신도시 부지에서 진주로 이전하는 한국남동발전(주)과 한국세라믹기술 원, 중
DECEMBER 12 발행인 진주시장 주소 660-760 경남 진주시 동진로 155 진주시 공보관실 전화 055)749-5032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 진주시 새해살림 행복한 시민 활기찬 진주 아름다운 문화도시 우리동네 이야기 소통하는 의회 인재육성 미래도시 정보마당 활력있는 경제도시 함께웃는 복지도시 시민광장, 공익광고 어떻게 짜여졌나?
제 799호 창간 1994년 10월 7일 2015년 6월 23일 화 요 일 불법 현수막으로 뒤덮인 어지러운 성주 힘든 곳은 제거 시도 조차 할 수 없다 매주 제거되는 현수막 100여개 고 난색을 표했다. 강력 단속 이뤄져야 한목소리 불법 현수막은 제거가 되고 나서도 문 제다. 성주가 불법 현수막으로 골머리를 앓 고 있다. 벽진면 공무원 30대 男 사망 이모씨(남,
독도지리지 독도의 지리적 위치 독도는 한반도의 부속 도서로서 우리나라 국토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하 고 있으며 동도와 서도의 두 섬, 89개의 작은 부속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 리적인 위치는 동도가 북위 37도 14분 26.8초, 동경 131도 52분 10.4초이고
독도의 지리적 개요 1 이민부 김영훈 독도지리지 독도의 지리적 위치 독도는 한반도의 부속 도서로서 우리나라 국토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하 고 있으며 동도와 서도의 두 섬, 89개의 작은 부속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 리적인 위치는 동도가 북위 37도 14분 26.8초, 동경 131도 52분 10.4초이고 서도가 북위 37도 14분 30.6초, 동경 131도
행당중학교 감사 7급 12000001 ~ 12000616 성동구 왕십리로 189-2호선 한양대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3-4분 6721 윤중중학교 감사 7급 12000617 ~ 12000619 영등포구 여의동로 3길3 용강중학교 일반행정 9급 13000001 ~ 1300
2016년도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장소 시험장 교통편, 소요시간 등은 반드시 응시자 본인이 해당학교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미리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장애편의지원 대상자는 별도로 첨부된 엑셀파일에서 본인의 최종 편의지원 내역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장애편의지원 시험장 : 윤중중학교, 서울맹학교) 경신중학교 일반행정 7급 10001741
제 835호 창간 1994년 10월 7일 TEL 054)933-5675 2016년 3월 29일 화 요 일 요양원 반대 시위 2달째 주민 무조건 이전 요구 사업주 할 도리 다했다 郡 법적 문제는 없다 즉 문화마을에 건립된 노인복 해명했다. 지시설은 요양원이 아닌 단독주택 또한 마을주민, 면 직원, 농어 에 포함되는 노인요양공동생활가 촌공사 관계자 등과 3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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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울산학연구논총 ISSN 1979-9355 제 8호 Part.1 Part.2 Part.3 Part.4 울산의 공단 인접지역 자연마을의 변화상 - 울주군 청량면 화창마을을 중심으로 - 울산의 민속놀이 실태조사 울산광역시 지하보도, 문화창작공간으로서의 활용방안 연구 - 지하보도 문화와 예술을 입고 소통의 길을 찾다 - 울주 사찰 문헌자료의 조사연구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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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事記 古 事 13 記 신화 전설 가요 계보 등을 소재로 하여 일본 건국의 유래와 제1대 神武천황부터 제33대 推 古천황까지의 事蹟을 기록한 일본 현존 最古의 典籍이며, 전체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天武천황 대에 천황이 중심이 되어 이루어졌던 역사 저술사업을 元明천황이 계승하여, 太安萬侶에게 稗田 阿禮가 암송하고 있던 천무천황대의 역사 저술 내용을 필록하도록
2013. 08 August 우리 민족은 홍익인간 弘 益 人 間 의 이념 아래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교육의 전통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선조는 지식에 앞서 덕을 쌓기 위한 수양으로서 교육을 행했습니다. 또한 군사부일체 라 하여, 제자는 스승을 또 다른 군주, 부모로서
vol. 105 2013 08 August 우리가 함께해요 길 을 열 다 바 른 배 움 의 참 된 가 르 침, 내 일 을 바 라 보 다 어 제 의 혜 안 으 로 www.cha.go.kr 2013. 08 August 우리 민족은 홍익인간 弘 益 人 間 의 이념 아래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교육의 전통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선조는 지식에 앞서 덕을 쌓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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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성주군 환경지도자 연합회 발족 민간 주도 컨트롤타워 구축 들녘활동 등 주도적 역할 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제725호 정영길 의원, 행정사무감사 발언 돋보여 정영길 도의원이 2013년도 행정 성주과채류시험장, 농업자원관리 씨가 감사로 각각 선출됐다. 사무감사에서 경북 농어업 정책 원, 상주감시험장, 생물자원연구 앞으로 연합회는 469명의 환경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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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그리고 사람중심의 제242호 릲우리 구에 전통과 문화의 향 기를 한 데 아우르는 관광벨트가 생깁니다.릳 금정구는 국내 최장 금정산성 과 역사와 전통이 있는 범어사를 중심축으로 스포원과 회동수원 지를 연계하여 관광벨트로 구축 하는 야심찬 계획을 실행에 옮기 고 있다. 오는 2014년까지 모두 156억 21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금정산 성과 범어사 구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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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ART 1 느림과 여유의 미학 오전에는 산행을 즐기면 된다. 도시락을 미리 준비해 산 정상에서 온 가족이 함께 먹 어보라. 함께 산길을 오르며 배웠던 인내를 통해 새삼 가족애가 커질 것이다. 아이들은 도전과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이런 것들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자산들이다. 하 산길에 청정 계곡수에서 물놀이나 여가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이다.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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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훈련과 함께하는 논술 실력 쌓기 목 차 Ⅰ부 1. 문단 만들기 연습 5 가. 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 구별하기 7 나. 통일성을 적용하여 문단 쓰기 13 다. 일관성을 적용하여 문단 쓰기 19 2. 요약하기 연습 29 가. 중심 문장이 드러난 글 요약하기 30 나. 중심 문장이 드러나 있지 않은 글 요약하기 47 다. 재진술을 통한 요약문 쓰기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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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47 여름 서울 남산에는 질곡의 역사를 온몸으로 경험하며 독립운동에 일생을 바쳤던 백범 김구 선생의 동상이 있다. www.kimkoomuseum.org PROLOG 대한민국임시정부와 나란히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헌법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그 헌법이 성립하게 된 사상적 배경은 1919년 3 1운동 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운동은 일제강점기에 살던 국내외의
포천시시설관리공단 내규 제 24호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인사규정 시행내규 일부개정(안)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인사규정 시행내규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 한다. 제17조(기간제근로자의 무기계약직 임용) 1 기간제근로자 관리규정 제16조 를 제19조 로 한다. 제20조(인사기록)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인사규정 시행내규 개정이유 및 주요내용 개정구분 :일부개정 개정이유 조항에 대한 오류 수정 및 근무성적평정 작성 기준 변경사항을 적용하여 인사관리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자함 주요내용 신 구조문 대비표 참조 개정 규정안 :덧붙임 신 구조문 대비표 :덧붙임 그 밖에 참고사항 :덧붙임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인사규정시행내규(전문) 포천시시설관리공단 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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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Author Index A B C Author Index 445 D,E G H 444 Author Index 447 446 J Author Index 449 448 K Author Index 451 450 Author Index 453 452 L Author Index 455 N O P 454 M Author Index 457 Q,R S 456 Author
0 한국사능력검정시험대비(/, 목) 쪽 문. 다음 선언문의 필자와 관련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점][ 회] 내정 독립이나 참정권이나 자치를 운동하는 자 누구이냐? 너희들이 동양 평화, 한국 독립 보전 등을 담보한 맹약이 먹도 마르지 아니하여 삼천리 강토를 집어먹힌
0 한국사능력검정시험대비(/, 목) 쪽 고급 0년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 목) 한림법학원 성명 수험 번호 본 문제의 소유권 및 판권은 ( 주) 윌비스 한림법학원 에 있습니다. 무단복사 판매시 저작권법에 의거 경고조치 없이 고발하여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됩니다. 자신이 선택한 등급의 문제지인지 확인하시오. 문제지에 성명과 수험 번호를 정확히 써넣으시오.
3) 지은이가 4) ᄀ에 5) 위 어져야 하는 것이야. 5 동원 : 항상 성실한 삶의 자세를 지녀야 해. 에는 민중의 소망과 언어가 담겨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인간의 가장 위대한 가능성은 이처럼 과거를 뛰어넘고, 사회의 벽을 뛰어넘고, 드디어 자기를 뛰어넘 는
(가) 2) (가) 학년 고사종류 과목 과목코드번호 성명 3 2009 2학기 기말고사 대비 국어 101 ( ) 염창중 말할 수 있게 되어 어머니가 다시 주시거든 나에게 갚 아라. ꋯ먼저 답안지에 성명,학년,계열,과목코드를 기입하십시오. ꋯ문항을 읽고 맞는 답을 답란에 표시하십시오. ꋯ문항배점은 문항위에 표시된 배점표를 참고하십시오. (가) 우리 중에는 전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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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magazine 2012 January Vol.301 2012 Vol.301 January C.o.n.t.e.n.t.s. 4 January at 5 6 January at 7 8 January at 9 10 January at 11 12 January at 13 14 January at 15 16 January at 17 18 January
정답 및 해설 - 비둘기집 원리 쪽 확인 극단적으로 생각하기 0개의 수 중에서 차가 8인 수의 쌍은 (, 9), (2, 0) 이고, 짝을 지을 수 없는 나머지 수는 (3), (4), (5), (6), (7), (8)입니다. 따라서 적어도 6+2+=9(개)의 구슬을 뽑아
정답 및 해설 영 재 사 고 력 고급 D 고_D권-해답(0-28)-ok.indd 3. 6. 2. 오후 9:05 정답 및 해설 - 비둘기집 원리 쪽 확인 극단적으로 생각하기 0개의 수 중에서 차가 8인 수의 쌍은 (, 9), (2, 0) 이고, 짝을 지을 수 없는 나머지 수는 (3), (4), (5), (6), (7), (8)입니다. 따라서 적어도 6+2+=9(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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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제 논 단 법 제 논 단 도로와 하천에 관한 국가배상책임 - 판례 분석을 중심으로 - 이준형(서울특별시청 지방행정사무관(경제진흥실 상생협력팀장) 목 차 Ⅰ. 들어가며 Ⅱ. 도로 및 하천 하자에 있어서 국가배상책임 일반론 Ⅲ. 도로 하자에 관한 국가배상책임 Ⅳ. 하천 하자에 관한 국가배상책임 Ⅴ. 일본에 있어서의 논의 Ⅵ. 결 론 106 _법제 Ⅰ. 들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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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21-1-43 발간등록번호 11-137128-225-14 21년도 민족생활어 조사 5 연구책임자 : 강 정 희(한남대학교) 공동연구원 : 김 순 자(제주대학교) 김 지 숙(영남대학교) 위 진(전남대학교) 홍 옥(경북대학교) 조사 주제 : 어촌 생활어 휘 조사 조사 지역 : 제주도 서부(비양도) 동해안 남부(경북 경주시 감포읍) 서해안 중남부( 남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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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 Ⅱ 1 강 2 강 3 강 SNP Ⅱ 차례 1편 창의력 문 수와 연산A 5 수와 연산B 15 식의 계산A 27 식의 계산B 37 규칙성과 함수A 49 규칙성과 함수B 59 4 강 여러 가지 창의력(1 69 2 편 수학소설 (6 권 문 1 권 암호세상1 85 2 권 암호세상2 91 3 권 흥미진진 수학이야기 97 4 권 숫자 1: 나는 어떻게 수학을 좋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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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본현황 연 혁 m 본면은 신라시대 ~고려시대 상주목에 속한 장천부곡 지역 m 1895.5.26한말에 이르러 장천면(76개 리동),외동면(18개 리동)으로 관할 m 1914.3.1행정구역 개편으로 상주군 장천면과 외동면이 병합하여 상주군 낙동면 (17개 리,25개
목 차 1.읍면동 기본현황 2.지방세 징수현황 3.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 집행현황 4.예산 집행현황 5.예산 미집행 현황 6.고액체납자 현황 및 징수(독려)현황 7.관외체납세 징수(독려)현황 8.특수시책 확인자 낙 동 면 장 김 진 숙 (인) 부 면 장 차 정 식 (인) 주 민 생 활 지 원 담 당 김 영 욱 (인) 민 원 담 당 전 용 희 (인) 산 업 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