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도약을 위한 기회, 반드시 온다 레드로버(060300) 증권부 김세연 기자 / 02-2128-3860 / ehouse@etomato.com 2010 년 인크루트 인수합병 후 상장 3D H/W-S/W-콘텐츠 토탈 솔루션 업체 3D 콘텐츠-4D 영상 시스템 수요 확대 기반 2013 년 Nut Job, 월드와이드 개봉 글로벌 No.1 3D 콘텐츠 기업 도약 3D 토탈솔루션 업체, 2010 년 우회상장 레드로버는 2000 년 대학연구개발진을 주축으로 3D 모니터 특히 반도체 후 공정에 쓰이는 특수 목적용 3D 모니터 연구 개발을 시작하여, 2004 년 6 월 설립된 이래 현재까지 3D 원천기술 기반으로 3D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3D 전문기업 이다. 지난 2010 년 7 월 인크루트와 1 대 0.66 의 비율로 흡수 합병하는 우회상장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등장한 레드로버는 이전 3D 모니터 사업에서 콘텐츠와 융합사업 부문으로의 지속적 확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현재 인크루트는 물적분할방식으로 지분 전부를 매각한 상태다. 그림 1>주요 주주 구성 현황 (단위 : %) 62.88 14.13 9.95 4.83 6.13 하회진외 2명 큐더스파트너스 류경산업 이혜정 기타 1
레드로버의 사업 분야는 크게 3D 콘텐츠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융합산업 등으로 나누어 진다. 그림 2>주요 사업분야 현황 3D H/W,S/W 선두주자 사업부문별 매출비중은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사업부문이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4D 영상관 구축 등 융합사업부문과 3D 모니터와 관련 장비부문 등 H/W 부문 매출이 각각 25%와 15%를 차지하고 있다. 3D 프리젠테이션 등 S/W 부문의 매출은 아직 미미한 상태다. 3D 모니터와 각종 방송장비를 제작하는 하드웨어 분야는 레드로버의 안정적인 실적을 시현하는 산업 분야다. 레드로버의 광학방식의 3D 모니터는 글로벌 전문가 장비로 시장점유율 1 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피로감과 어지럼증 등을 유발하는 필리커(Flicker) 현상이 적은 편광광학 방식을 채택해 장시간 입체 관측이 가능하고 두 대의 고화질 TFT-LCD 모니터를 동시에 사용해 해상도 저하도 줄여 지리정보 (GIS)나 의료용, 설계분야, 영화나 방송 제작 등에 널리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전 군수품에만 한정되던 국방 절충교역 대상물품으로 지정받아 현재 코트라의 지원을 통해 미국 국토지리원(NGA)의 CRT 모니터 교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또 지난 9 월에는 세계 최초로 풀 HD 급보다 4 배 이상 뛰어난 영상을 구현하는 4K 3D 입체 모니터 도 개발해 영화용 카메라 기술국인 일본으로 수출하기도 했다. 무안경(오토스테레오스코픽) 시장의 확대에 따라 독일 기업과 공동 기술제휴와 특허취득을 마무리한 무안경 3D 모니터 부문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지난해 3 월에는 세계 최초로 아디다스사의 옥외 입체 광고에도 사용되고 있다. 3D 영상촬영의 기본 장비인 3D 용 카메라 리그 는 최근 영화산업이 3D, 4D 환경으로 빠르게 2
변화함에 따라 각 대학의 영화학과나 국내외 제작사들에서는 3D 촬영용 리그 에 대한 수요를 늘리고 있는데다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등장 등으로 오는 2020 년까지 국내 방송장비중 3D 관련 장비의 매출도 30%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꾸준한 캐시카우로서의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2D 영상을 손쉽게 3D 로 구현하거나 입체감있는 프리젠테이션, CAD 작업 등으로의 전환을 돕는 소프트웨어의 제작에 나서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3D 환경을 접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레드로버는 2D 영상이나 프리젠테이션을 3D 로 전환, 재생하는 소프트웨어 등 일반적인 프리젠테이션 소프트웨어에 3D 기법을 보강한 True 3DPT 와 입체 영상물 제작에 활용하는 True 3D MAX 등을 선보이고 있다. 그림 3>H/W, S/W 주요 제품 현황 4D 영상관 융합산업 신성장 동력 최근 레드로버는 이러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적용을 통한 융합산업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다. 레드로버는 입체 영상 분야의 한계를 확장해나가기 위해 기존 3D 에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접목시킨 4D 영상관 시스템 구축에 나서며 이후 다양한 자사 보유 콘텐츠와 결합한 추가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끌 수 있는 히든카드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4D 영화관은 3D 입체를 상영할 수 있는 영화관에 영화내용에 따라 좌석이 움직이거나 바람이 불고, 물이 분사되는 등의 감각적인 효과가 더해 영화 속에서 구현되는 상황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신개념의 영화 관람 시설이다. 이미 지난해부터 롯데시네마와 4D 영상관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 레드로버는 현재 청량리점에 4D 영상관을 구축한 상태다. 하지만 롯데시네마가 경쟁업체인 CGV 의 보유분(12 개)와 맞먹는 3
규모의 4D 영상관 구축할 계획이어서 턴키 방식으로 진행되는 레드로버의 4D 영상관 구축은 올해 4~5 개를 시작으로 영화산업의 경쟁과 발전 속도에 발맞춘 지속적인 동반 성장을 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난 5 월에는 고성군청과 2012 년 공룡세계 엑스포 관련 14 억원 규모의 360 도 5D 영상관 제작 설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최근 지방자치단체, 학교 등에서의 3D, 4D 영상관 구축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도 이러한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그림 4>융합사업 분야 현황 지속적인 콘텐츠 매출 기대 꾸준한 3D 애니메이션 제작을 통해 다져온 콘텐츠 분야의 제작능력 역시 글로벌 플레이어로써 레드로버의 부상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애니메이션은 비록 수익변동성이 큰 부분이긴 하지만 지난 2010 년 전세계적으로 개봉한 8 편의 작품중 3 억달러 이하를 기록한 것은 단 두 편에 불과하고 대부분 5 억달러대를 육박했다. 어린이라는 고정적이고 일정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데다 대부분 가족 단위의 관람이 이뤄지기 때문에 평균적인 상영수익은 일반영화에 비해 기본적으로 2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레드로버는 이미 지난 2007 년부터 TV 용 3D 애니메이션 시리즈 볼츠 앤 블립(Bolts & Blip) 을 제작했고 현재 80%가량의 진행을 보인 세계 최초의 극장용 4D 애니메이션 넛잡(The Nut Job) 을 시작으로 비트파티(The Beet Party), 포비(Phoobie), 어쓰 바운드(Earth Bound) 등의 후속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레드로버는 토이스토리, 캐스퍼, 미녀와 야수, 아바타 등의 핵심 제작 인력들을 보유한 유명한 캐나다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툰박스 엔터테인먼트와 3D 콘텐츠 공동 제작계약을 맺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최근에는 미국시장 IPO 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는 4
툰박스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목적으로 레드로버는 50 억원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했다. SPC 통한 콘텐츠제작 저위험 고수익 구조 3D 콘텐츠 제작분야와 관련해 레드로버의 특징은 위험이 없는 투자라는 방식을 추구한다. 오는 2013 년 상반기 글로벌 개봉을 목표로 순수 제작비만 2000 만 달러 규모로 제작중인 넛잡(The Nut Job) 은 저위험의 고수익을 특징을 갖는 특수목적회사(SPC)의 투자를 통해 이뤄진다. 그림 5>레드로버 SPC 사업구조 제작, 투자 수익과 함께 캐릭터 라이선스 확보 레드로버는 SPC 가 제작의뢰를 하면 제휴사인 툰박스와 함께 공동제작사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총 제작비의 20~30%가량을 제작수익으로 얻게 된다. 여기에 영업수수료와 제작사 수익, 투자수익은 물론 SPC 만료(설립후 5 년)이후에는 저작권을 회수할 수 있어 여기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의 50%도 확보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제작 당시부터 제작비용에 따른 5
리스크는 SPC 를 통해 분산하고 일정부분의 제작수익 매출 발생을 확보함으로써 질 높은 콘텐츠 생산에 지속적으로 나설 수 있는 셈이다. 글로벌 개봉작 넛잡 월드와이드 배급 관건 가장 중요한 터닝포인트인 넛잡 제작과 관련해 총 2000 만달러 규모의 SPC 는 창업투자자 등 재무적 투자자를 통해 1000 만달러를 조달했고 정부지원금과 캐나다의 세액공제, 공동제작 투자를 포함한 500 만달러, TV 방영권 등 선판매 수익을 통한 500 만달러를 조달하고 있다. 레드로버는 지난해 넛잡과 비트박스, 바나로열 등의 제작을 위한 SPC 를 설립해 각각 250 억원 가량의 제작매출을 확보하는 등 흥행 성공과는 관계없는 제작 수익 매출이 발생중이다. 영화가 흥행에 성공한 경우에는 각종 상영 판권에 캐릭터 라이선스 등을 통한 추가 매출과 관련해 SPC 유지기간 동안은 총 22.2% 가량을, 해체 이후에는 절반의 수익을 확보하게 된다. 현재 레드로버는 넛잡 과 관련해 80%정도의 제작을 마무리했고 늦어도 1 월 중 1 차 제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당초 지난해 연말까지로 예상됐던 글로벌 배급사 선정은 1 차 제작이 마무리되는 시점으로 미뤄졌지만 늦어도 1 분기 내 글로벌 메이저 배급사 선정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레드로버는 이후 넛잡 의 1 차 제작과 배급사 선정이 마무리되면 2 차 보정작업 진행과 함께 총 3 부작으로 기획된 넛잡 의 시즌 2 와 비트파티 시즌 2 를 위한 SPC 설립 등과 제작의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림 6>콘텐츠 사업 분야 현황 매년 두 자릿수 고성장 레드로버는 지난 2009 년 매출 108 억원을 달성한 이후 2010 년 282 억원으로 두 배가량 늘어나며 매년 100%가량의 성장세를 이어왔다. 영업이익률도 2009 년이후 13~14%수준을 6
시현했다. 2011 년 매출 330 억원.. 당초 전망치 하회할 듯 이 같은 성장성을 반영하며 올해 초 레드로버는 매출 400 억원에 영업이익 102 억원, 25%의 영업이익율을 전망했다. 하지만, 레드로버는 지난 3 분기에 매출 77 억원, 영업이익 7 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23.2%, 62.3% 감소했다. 3 분기 누적 매출은 247 억원, 영업이익은 37 억원을 기록했지만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이익부문에서의 22 억원가량 손실 발생으로 3 분기 누적기준 22 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실적감소는 당초 2~3 분기중 매출인식을 기대했던 롯데시네마와의 4D 상영관 작업이 지연된데다 지난 1 분기중 인크루트의 분할 매각에 따라 64 억원 가량의 영업권 상각에 따른 영업외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예상 실적은 당초 연간 400 억원의 목표에 못 미치는 320 억~330 억원으로 줄어들고 15%가량의 영업이익률을 반영할 때 영업이익은 50 억원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당기순손실도 10 억원 내외를 지속할 것으로 풀이된다. 그림 7>레드로버 최근 매출 실적 현황 450 매출 영업이익 420 400 350 300 당기순이익 282 330 250 200 150 100 50 0-50 147 76 39 50 24-10 -6-5 2009 2010 2011(E) 2012(E) 60 <자료:레드로버, 뉴스토마토> 7
2012 년 매출 420 억원 예상..전년 比 30% 성장 올해 레드로버는 전년대비 30% 정도의 성장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정부도 3D 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해 2015 년까지 8000 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촬영 장비와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는 등 집중 육성 계획을 밝힌 바 있고 3D 디스플레이시장도 2015 년에 총 2000 억달러 규모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등 외부 환경은 긍정적이다. 전세계에 월드와이드 개봉을 목표로 미국내에서만 3000 개관 이상에서의 개봉이 가능한 글로벌 배급사와의 배급계약 체결이 올해 안에 마무리 되면 추가적인 후속편 제작을 위한 SPC 설립도 탄력을 받으며 제작매출의 발생도 기대되고 있다. 애니메이션 개봉은 1 회성 수익에 그치지만 단기간 발생한 큰 현금흐름은 차기 작품 제작을 위한 SPC 조성을 이끌어 또 다시 레드로버의 매출로 인식되는 안정적 수익 창출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예년의 평균 실적을 감안하며 분기별 매출은 꾸준히 80 억원대를 지속해서 발생하며 연간 320 억원대의 실적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기대된다. 레드로버는 지난해의 경우 회사의 펀더멘탈과 상관없는 계약 상대방의 계약지연이 반영되며 실적상승이 둔화됐다. 하지만, 콘텐츠와 하드웨어 등 캐시카우 만으로도 안정적인 매출은 유지했다. 지난 2010 년 280 억원 규모의 매출에서 인크루트의 매출분 50 억원 가량을 제외한다면 매출은 오히려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한 셈이다. 매각에 따른 영업권 상각부분을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도 50 억원 내외로 추산되는 등 지난해의 부진한 전망치에도 불고하고 실제 수익구조는 안정적인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지연되던 4D 영상관 건립과 넛잡의 글로벌 배급사 선정까지 본 괘도에 오르면 충분한 흑자전환은 무리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수적 관점의 실적 가이던스는 매출 420 억원에 달할 것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보다 2%가량 상승한 17~18%정도로 76 억원의 영업이익은 달성할 것으로 분석된다. 부문별로는 꾸준한 캐시카우 역할을 하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물론 콘텐츠 제작과 판매가 지난해와 비슷한 320 억원 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국내외 시장에서 4D 영상관(1 개 관당 10 억원규모) 5~7 개 가량의 추가 개관과 50 억원 규모의 유아용 에니메이션 제작을 위한 SPC 설립으로 총 100 억원 가량의 매출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8
여기에 국내 시장에서 방송장비의 3D 전환과 공공용 3D 모니터 활용 증가세에 힘입어 3D 방송 송출 계획을 밝히고 있는 종합편성채널과 각종 영화학과 등에 대한 리그 와 모니터 등 3D 방송장비와 콘텐츠 매출도 추가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적 호전 기대 상존.. 장기적 관점의 투자접근 유효 레드로버는 충분한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고 있는 기업이지만 지난해 우회상장 이후 인지도 부족으로 시장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올해 3 분기 이후도 부진했던 실적과 당초 계획보다 지연된 사업추진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현재의 주가와 실적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매출과 영업이익이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 58 개의 3D 영상 관련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는 등 향후 3D 시장 본격화에 대응가능한 기술적, 인적 자원을 축적했다는 점 4D 영상관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점차 확대되며 롯데시네마가 영상관 구축 강화에 나선다는 점 평균 이상의 흥행을 보장하는 메이져 배급사와의 계약이 1 분기중 마무리 될 것이란 점 등은 이후 실적 개선의 지표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투자 관점에서는 이후 실적개선과 사업추진 현황을 확인하며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전략이 유리해 보인다. 그림 8>레드로버 주가추이 <자료 : 이토마토> 9
레드로버 (060300) 주식지표 (2012.1.10 기준) 현재가 (원) 14,450 전일대비 (원) +300 최근 결산월 12 월 결산 거래량 (주) 86,864 거래대금 (백만) 1200 액면가 (원) 500 시가총액 (억원) 1,107 외국인지분 (%) 0.28 보통주식수 (천주) 7,663 레드로버 투자지표 12 월 결산 2009 2010 2011(E) 2012(E) 주당순이익(EPS, 원) -69 313-130 783 주당순자산(BPS, 원) 539 4,219 4,241 4141 주가순자산비율(PBR, 배) 2.19 3.03 3.47 3.47 주가수익비율(PER, 배) 0 40.85-112.65 18.78 매출액 (억원) 147 282 330 420 영업이익 (억원) -6 39 50 76 (영업이익률) -4.32 13,63 15.63 18.10 당기순이익 (억원) -5 24-10 60 (순이익률) -3.58 8.50-3.13 14.29 자산 111 429 421 421 (유동자산) 111 281 331 331 부채 70 106 96 96 (유동부채) 70 74 47 47 자본 41 47 324 324 부채비율 (%) 169.73 32.64 29.63 29.63 유동비율 (%) 169.73 378.27 704.26 704.26 자기자본이익률(ROE) -4.72 5.60-2.38 18.29 총자산이익률(ROA) -12.73 7.43-3.08 23.69 유보율 (%) 74.03 978.56 952.47 1,179.51 <자료:(주)이토마토> 본 자료를 작성한 기자는 해당 회사의 유가증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본 자료는 기관투자자 또는 제 3 자에게 제공된 사실 이 없습니다. 당사는 추천일 현재 해당회사와 관련하여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이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자료작성자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 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본 조사자료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당사의 사전 동의 없이 무단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자료에 수록 된 내용은 당사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