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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국가별 피부특성은행 구축 사업 보고서 화장품 이용행태 설문조사 결과 보고서 한국(봄),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비교 주관기관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협력기관 (주)엘리드, 인하대학교

2012 국가별 피부특성은행 구축 사업 보고서 화장품 이용행태 설문조사 결과 보고서 Ⅱ. 설문 항목 및 분석 방법

Ⅱ. 설문 항목 및 분석 방법 1. 설문 항목 설문 항목 설문대상 여성 및 남성에 대하여 아래의 항목에 대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으며 특히, 외국인의 경우 한국화장품에 대한 인식 및 선호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한국 화장품 사용 경험에 관한 설문항목을 추가하여 조사하였다. 표 1. 한국인 설문대상 여성 및 남성의 설문항목 표 2. 외국인 설문대상 여성 및 남성의 설문항목 13

2. 분석 방법 분석 방법 분석 통계 프로그램은 서베이 프래프트(8.0.90.5)를 활용하였으며 그룹 내 유의차는 χ2( chi-square) 검정 방법과 독립표본 T-검정 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p값이 0.05 이하일 때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표현하였다. 14

2012 국가별 피부특성은행 구축 사업 보고서 화장품 이용행태 설문조사 결과 보고서 Ⅲ. 설문조사 결과

5. 한국인(봄), 베트남인(호치민), 중국(북경)인, 인도네시아인(자카르타)의 설문조사 결과 비교 5.1. 설문 대상 및 응답자 현황 설문 대상 본 설문조사는 한국(서울 및 수도권), 베트남(호치민), 중국(북경), 인도네시아(자카르타)에 거주하는 20~59세의 남녀 400명을 대상으로 각각 실시 하였다. 그림 44.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조사 대상 180

한국의 서울 및 수도권에서 본 설문 조사에 응답한 남녀는 기혼자 65.00%, 미혼자 35.00%이며, 직업순으로는 사무직(33.00%) > 주부(26.50%) > 학생(15.25%) 순이였다. 베트남의 호치민에서 본 설문조사에 응답한 남녀는 기혼자 67.50%, 미혼자 32.50%이며, 직업순으로는 사무직(21.40%) > 생산직(20.50%) > 학생(15.50%) > 주부(15.25%) 순이였다. 중국의 북경에서 본 설문조사에 응답한 남녀는 기혼자 64.50%, 미혼자 35.50%이며, 사무직(22.50%) > 생산직(17.00%) > 주부(16.50%) 순이였다.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에서 본 설문 조사에 응답한 남녀는 기혼자 77.25%, 미혼자 22.70% 이며, 직업순으로는 주부(35.00%) > 사무직(22.75%) > 생산직(20.50%) 순이였다. 그림 45.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응답자 현황 181

5.2. Face 5.2.1. 피부상태 여성의 피부 타입 한국 여성은 복합성, 건성 피부로 인식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베트남은 지성피부, 인도네시아는 중성 피부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중국(북경)의 경우는 건성, 중성, 지성 피부가 고르게 나타났지만, 잘모르겠다는 응답도 높게 나타났다. 그림 46.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피부 타입 182

남성의 피부 타입 한국 남성은 건성 피부라고 인식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 반면,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는 지성 피부라고 인식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한국 남성은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대비 상대적으로 복합성 피부로 인식하는 경향이 많았다. 그림 47.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남성 및 남성의 피부 타입 183

여성의 피부 고민 한국 여성은 잡티, 주름, 탄력저하, 모공확장, 피부건조, 칙칙함 등이 주요 피부 고민으로 조사되었으며, 평균 4.6개의 피부 고민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은 주름, 모공확장, 피지 등이 주요 고민으로 조사되었으며, 평균 3.0개의 피부고민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북경)은 주름에 대한 고민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평균 3.0개의 피부고민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는 칙칙한 피부, 피지, 탄력저하에 대한 고민이 만았으며, 평균 2.3개의 피부고민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슷한 기후의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피지 고민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다른 국가에 비해 잡티와 모공확장이 피부고민으로 많이 언급되지 않은 특징이 있었다. 표 210.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피부 고민 184

연령대별 여성의 피부 고민 4개국가에서 공통적으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즉, 40~50대의 연령층에서 주름 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고 있으며, 20대는 여드름이 주요 고민으로 조사되었다. 고연령층일수록 피부 노화(주름, 탄력저하 등)와 관련된 고민이 많았다. 한국 여성이 상대적으로 고연령층에서 잡티, 기미에 대한 고민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국가별로 피부톤이 다르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표 211.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연령대별 피부 고민 185

남성의 피부 고민 한국, 베트남 남성들은 주름과 피지에 대한 고민이 공통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중국(북경)은 주름이, 인도네시아는 피지가 피부고민으로 파악되었다. 한국 남성은 3.3개, 베트남 남성은 1.9개, 중국(북경) 남성은 2.4개, 인도네시아 남성은 1.8개의 피부고민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표 212.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남성의 피부 고민 186

연령대별 남성의 피부 고민 남성의 경우 모든 국가의 40~50대에서 주름이 주요 고민으로 조사되었으며, 20~30대에서는 모공확장, 여드름, 피지가 주요 고민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표 213.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남성의 연령별 피부 고민 187

세안 후 수분감 세안 후 피부 당김 정도에 대하여, 4개 국가 모두 약간 당긴다 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그림 48.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세안 후 수분감 표 214.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남성의 연령별 세안 후 수분감 188

여성의 화장 지속성 화장 지속성에 대해서는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에서는 보통 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쉽게 지워진다 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특히, 중국, 베트남의 경우 화장을 하지 않는다 라고 응답한 경우가 많았다. 그림 49.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화장 지속성 189

5.2.2. 피부관리 형태 세안 횟수 한국과 중국(북경)의 남녀 모두 공통적으로 하루 2회 세안하는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베트남은 하루 3회 이상, 인도네시아는 하루 2회, 하루 3회 이상 의 응답률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경우 고온다습한 기후가 세안 습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표 215.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세안 횟수 표 216.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연령별 여성 및 남성의 세안 횟수 190

세안 시 물의 온도 세안 시 물의 온도에 대한 질문에서 한국은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로 세안한다는 응답 이 많은 반면,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에서는 찬물로 세안하는 비율이 높았다. 표 217.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세안 시 물의 온도 표 218.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연령별 여성 및 남성의 세안 시 물의 온도 191

세안 세제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의 여성은 세안 전용 클렌저 사용률이 높았고, 인도네시아 여성은 비누의 사용률이 높았다. 남성의 경우, 한국, 중국의 세안 저용 클렌저 사용률이 다른 국가에 비해 높았다. 베트남의 경우, 남녀 공통적으로 물로만 세안하는 비율이 나머지 3개 국가에 비해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표 219.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세안 세제 192

연령별 세안 세제 한국, 베트남 여성은 연령별로 고르게 세안 전용 클렌저 사용률이 높았지만, 중국(북경)과 인도네시아의 여성은 20~3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남성의 경우,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20~30대에서 세안 전용 클런제 사용률이 높았다. 표 220.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연령별 세안 세제 193

스크럽 제품 사용 여부 4개국가 모두 남녀의 스크럽 제품 사용률이 높지 않았으나, 한국 여성의 경우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용률이 높았다. 사용 횟수는 주 1~2회, 한달에 1~2회로 응답한 경우가 많았다. 표 221.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스크럽 제품 사용 여부 194

연령별 스크럽 제품 사용 여부 여성의 경우 스크럽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 4개국 모두 20대에서 사용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남성의 경우에는 중국(북경)을 제외한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 20대에서 사용률이 높았다. 표 222.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연령별 스크럽 제품 사용 여부 195

5.2.3. 화장품 이용 형태 여성의 기초 화장품 사용 종류 한국의 경우 약 4개의 기초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스킨/토너(액상의 형태), 로션(에멀젼 형태), 크림, 에센스 의 사용률이 높았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경우 설문에 응답한 54.5%의 여성이 기초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크림 의 사용률이 높았다. 중국(북경)의 경우 약 2개의 기초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스킨/토너(액상의 형태), 에멀젼 의 사용률이 높았다. 표 222.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기초 화장품 사용 종류 196

여성의 연령별 기초 화장품 사용 종류 한국 여성의 경우 40~50대의 고연령층에서 사용하는 화장품 개수가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의 여성은 기초 화장품 사용률이 낯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피부 고민이나, 피부 타입에 맞는 기초 화장품 사용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표 223.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연령별 기초 화장품 사용 종류 197

여성의 자외선 차단제 사용 행태 한국 여성의 경우 응답자의 96.00%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있는 반면, 베트남은 54.00%, 중국(북경)은 59.00%, 인도네시아는 25.50%로 사용률이 조사되었다. 표 224.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자외선 차단제 사용 행태 표 225.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연령별 자외선 차단제 사용 행태 198

여성의 기초 메이크업 제품 사용 종류 한국 여성 97.50%가 기초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인도네시아의 경우 81.50%가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반면, 베트남과 중국(북경)은 51.50%, 52.00%가 기초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사용하는 기초 메이크업 제품으로는 한국은 비비크림, 파운데이션, 파우더, 메이크업 베이스 를 고르게 사용하고 있었으며, 배트남은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중국(북경)은 비비크림, 파운데이션, 메이크업 베이스, 인도네시아는 파우더, 파운데이션 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표 226.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기초 메이크업 제품 사용 행태 199

여성의 연령별 기초 메이크업 제품 사용 종류 한국의 20대 여성은 비비크림, 컨실러 등 피부 잡티 커버 제품의 사용률이 높고, 50대에서는 파운데이션 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의 경우 40~50대의 기초 메이크업 사용률이 20~30대 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중국(북경)의 경우는 20~30대의 기초 메이크업 사용률이 40~50대 보다 높게 나타났다. 인도네시아는 전체적으로 기초 메이크업 사용률이 낮게 조사되었다. 표 227.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연령별 기초 메이크업 제품 사용 행태 200

여성의 아이 메이크업 제품 사용 종류 설문조사에 응답한 한국 여성의 79.00%, 베트남 여성의 53.50%, 중국(북경) 여성의 33.50%, 인도네시아 여성의 61.00%가 아이 메이크업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국에서는 아이섀도, 아이라이너의 사용률이 높았으며, 인도네시아의 경우 아이브로우의 사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표 228.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아이 메이크업 제품 사용 행태 201

여성의 연령별 아이 메이크업 제품 사용 종류 한국,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경우 20대를 중심으로 아이 메이크업 제품이 사용률이 높은 반면, 베트남 여성은 40~50대의 아이 메이크업 제품의 사용률이 높았다. 표 229.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연령별 아이 메이크업 제품 사용 행태 202

여성의 립 메이크업 제품 사용 종류 설문에 응답한 한국 여성의 92.50%, 베트남 여성의 75.50%, 중국(북경) 여성의 51.00%, 인도네시아 여성의 91.00%가 립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중국(북경) 여성의 경우 다른 3개국에 비해 사용률이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는 주로 립스틱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한국의 경우 립글로즈의 사용률도 높게 나타났다. 표 230.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립 메이크업 제품 사용 행태 203

여성의 연령별 립 메이크업 제품 사용 종류 한국 여성의 경우 40~50대의 연령층에서 립스틱의 사용률이 높았으며, 립글로즈 의 사용률은 20~30대에서 사용률이 높았다. 표 231.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연령별 립 메이크업 제품 사용 행태 204

여성의 색조 화장품 제품 색상 선호도 색조 화장품의 색상 선호도에 대한 질문에서는 4개국 모두 립제품의 경우 핑크색, 붉은색 계열이, 볼터치는 핑크색 계열이, 아이브로우는 검은색, 브라운 계열이, 아이섀도는 다양한 색상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브로우의 경우 한국에서는 브라운의 색상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아이섀도의 경우 한국에서는 브라운 색상을 선호하고, 베트남은 검은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의 아이섀도의 사용률은 낮게 조사되었다. 표 232.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색조화장품 제품별 색상 선호도 205

남성의 기초 화장품 사용 종류 기초 화장품의 사용률에 대해 한국 남성의 경우 97.50%, 베트남 남성의 19.50%, 중국(북경) 남성의 64.50%, 인도네시아 남성의 28.50%가 기초 화장품을 사용한다고 응답하였다. 한국 남성의 경우 스킨/토너(액상의 행태)와 에멀젼의 2개 품목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중국(북경)의 경우, 에멀젼과 크림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233.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남성의 기초 화장품 사용 행태 206

남성의 연령별 기초 화장품 사용 종류 한국의 남성은 연령별로 차이 없이 대부분이 스킨/토너와 에멀젼을 사용하고 있으며, 20대에서 크림의 사용이 높게 나타났다. 표 234.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남성의 연령별 기초 화장품 사용 행태 207

남성의 자외선 차단제 사용 행태 한국 남성의 자외선 차단제 사용률은 51.00%으로 조사되었으며,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남성의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률은 20.00% 미만으로 높지 않았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외출 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다. 표 235.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남성의 자외선 차단제 사용 행태 표 236.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남성의 연령별 자외선 차단제 사용 행태 208

남성의 기타 화장품 사용 종류 기타 화장품 사용에 대해 응답한 경우, 한국 남성은 면도용 쉐이빙폼, 자외선 차단제, 폼클랜징, 헤어왁스, 향수 등의 사용률이 높았으며, 베트남은 면도용 쉐이빙 폼, 중국(북경)은 폼클린징, 인도네시아는 향수 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표 237.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남성의 기타 화장품 사용 종류 209

미백 화장품 사용률 미백 화장품의 사용 경험에 대해 한국 여성의 62.50%, 베트남 여성의 18.00%, 중국(북경) 여성의 37.50%, 인도네사아 여성의 18.50%가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한국 남성의 13.50%, 베트남 남성의 1.50%, 중국(북경) 남성의 9.00%, 인도네시아 남성의 10.00%가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림 50.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미백 화장품 사용 행태 210

연령별 미백 화장품 사용률 한국 여성은 40대에서 미백 화장품 사용률이 가장 높았으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여성의 경우 20~30대에서 사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베트남, 인도네시아와 같이 미백 화장품의 사용률이 높지 않은 국가에서는 피부에 대 한 관심이 높은 젊은 층에서 기능성 화장품의 사용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국 남성은 20~30대에서, 인도네시아 남성의 경우 20대에서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 대적으로 사용 경험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 238.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연령별 미백 화장품 사용 행태 211

주름 개선 화장품 사용률 주름 개선 화장품의 사용 경험에 대해 한국 여성의 56.50%, 베트남 여성의 9.00%, 중국(북경) 여성의 21.50%, 인도네사아 여성의 7.00%가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한국 남성의 9.50%, 베트남 남성의 1.00%, 중국(북경) 남성의 7.50%, 인도네시아 남성의 3.50%가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림 51.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주름 개선 화장품 사용 행태 표 239.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연령별 미백 화장품 사용 행태 212

여성의 기타 기능을 가진 화장품 사용 종류 한국 여성의 경우 기타 기능을 가진 화장품의 사용률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 탄력 화장품, 아토피용 보습제품, 모발 손상에 도움을 주는 제품의 사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기타 기능을 가진 화장품의 사용률이 높지 않으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주로 데오드란트의 사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기후적인 특징 때문인것으로 사료된다. 표 240.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기타 기능을 가진 화장품 사용 종류 213

여성의 연령별 기타 기능을 가진 화장품 사용 종류 여드름용 화장품의 경우,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공통으로 20~30대 젊은 층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국의 경우 30대 이상에서 탄력 화장품의 사용률이 높았으며, 20대는 모발 손상케어 제품 사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 241.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연령별 기타 기능을 가진 화장품 사용 종류 214

남성의 기타 기능을 가진 화장품 사용 종류 4개국의 남성들은 여성들 보다 기타 기능성 화장품 사용 경험률이 낮으며, 특히 베트남과 중국(북경)에서 낮게 나타났다. 한국의 남성들은 모발 손상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데오드란트가 상대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표 242.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남성의 기타 기능을 가진 화장품 사용 종류 표 243.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남성의 연령별 기타 기능을 가진 화장품 사용 종류 215

화장품 사용 시 불만족점 한국의 남녀 소비자들은 공통적으로 비싼 가격 과 광고만큼 효과가 없다 는 것에 불만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에서는 불만이 없다 라는 응답도 높았다. 불만이 있는 경우 광고만큼 효과가 없다 는 응답이 높게 조사되었다. 표 244.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화장품 사용 시 불만족점 표 245.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연령별 화장품 사용 시 불만족점 216

5.2.4. 화장품 구매 형태 여성의 화장품 구매 시 주 고려 요소 화장품 구매 시, 고려 요소에 대한 질문에서 4개국 여성들은 공통적으로 효능/효과 를 가장 많이 고려한다고 응답하였다. 이외에 베트남, 중국(북경)의 경우는 브랜드, 인도네시아는 가격 이 높은 순위를 차지 하였다.. 표 245.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화장품 구매 시 고려 요소 217

남성의 화장품 구매 시 주 고려 요소 화장품 구매 시, 고려 요소에 대한 질문에서 4개국 남성들은 공통적으로 효능/효과 를 가장 많이 고려한다고 응답하였다. 이외에 한국의 경우는 가격, 베트남, 중국(북경)의 경우는 브랜드, 인도네시아는 가격, 브랜드 가 높은 순위를 차지 하였다.. 표 246.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남성의 화장품 구매 시 고려 요소 표 247.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연령별 화장품 구매 시 고려 요소 218

여성의 화장품 주 구매 채널 여성의 화장품 주 구매 채널로는 한국의 경우 화장품 전문매장,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채널을 이용하고 있는 거으로 조사되었다.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의 경우 주로 마트(슈퍼마켓) 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인도네시아의 경우는 시장 과 화장품 전문매장 의 이용률도 높게 나타났다. 표 248.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화장품 주 구매 채널 219

여성의 연령별 화장품 주 구매 채널 여성의 연령별로 화장품 주 구매채널을 살펴보면, 한국 20대 여성은 화장품 전문점,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면세점 등의 채널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중국(북경) 의 경우 20~30대는 화장품 전문점을, 40~50대에서는 마트의 이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표 249.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연령별 화장품 주 구매 채널 220

남성의 화장품 주 구매 채널 남성의 화장품 주 구매 채널로는 4개국 공통으로 마트의 이용률이 높았다. 그 외에 한국의 경우는 화장품 전문매장, 인도네시아의 경우 시장의 이용률이 높았다. 표 250.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남성의 화장품 주 구매 채널 표 251.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남성의 연령별 화장품 주 구매 채널 221

여성의 주 사용 화장품 제품 생산국 한국 여성은 대부분 한국산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20대에서 유럽, 미국 제품의 사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베트남 여성의 경우 한국, 미국 화장품의 사용률이 높았다. 중국(북경), 인도네사아의 여성은 자국의 제품 사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중국(북경)의 경우 20대에서 한국 제품의 사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표 252.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화장품 제품 생산국 222

남성의 주 사용 화장품 제품 생산국 한국 남성은 대부분 한국산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베트남 남성은 미국 제품, 베트남 제품의 이용률이 높았다. 중국(북경), 인도네사아의 남성은 자국의 제품 사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중국(북경)의 경우 한국 제품의 사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표 253.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남성의 화장품 제품 생산국 223

한국의 월 평균 화장품 구매 금액(최근 6개월) 한국의 여성의 경우 최근 6개월 월 평균 화장품 구매 금액은 75,000원이며, 20대에서 구매 금액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남성의 경우 월 평균 화장품 구매 금액이 54,000원으로 조사되었다. 표 254. 한국 여성 및 남성의 월 평균 화장품 구매 금액 224

베트남의 6개월 평균 화장품 구매 금액(최근 6개월) 베트남 여성의 6개월 평균 기초 화장품 구입 금액은 852,110동(약 47,000원)으로 조사되었으며, 색조 화장품의 경우 482,390동(약 26,000원)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남성의 6개월 평균 화장품 구입 금액은 191,230동(약 10,500원)으로 조사되었다. 표 255. 베트남 여성 및 남성의 6개월 평균 화장품 구매 금액 225

중국(북경)의 6개월 평균 화장품 구매 금액(최근 6개월) 중국(북경) 여성의 6개월 평균 기초 화장품 구입 금액은 435위안(약 76,000원)으로 조사되었으며, 색조 화장품의 경우 422위안(약 74,000원)으로 나타났다. 중국(북경) 남성의 6개월 평균 화장품 구입 금액은 176위안(약 30,700원)으로 조사되었다. 표 256. 중국(북경) 여성 및 남성의 6개월 평균 화장품 구매 금액 226

인도네시아의 6개월 평균 화장품 구매 금액(최근 6개월) 인도네시아 여성의 6개월 평균 기초 화장품 구입 금액은 78,370루피아(약 8,800원)으로 조사되었으며, 색조 화장품의 경우 172,835루피아(약 19,500원)으로 나타났다. 색조 화장품의 경우 기초 화장품의 두배가 넘는 구입 금액이며, 연령대가 낮을수록 구입 금액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남성의 6개월 평균 화장품 구입 금액은 40,755 루피아로(약 4,700원)으로 조사되었다. 표 257.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6개월 평균 화장품 구매 금액 227

5.3. Body & Hair 샤워 빈도 및 샤워 시 샤워 빈도 및 소요 시간 한국과 중국(북경)은 하루 1회, 베트남, 인도네시아는 하루 2회 이상 한다는 응답한 비율이 많았다. 표 258.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샤워 빈도 표 259.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연령별 샤워 빈도 228

평균 샤워 시간은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여성의 경우에는 20분이하, 중국(북경) 여성의 경우에는 약 23분 정도 소요된다고 응답하였다. 남성의 경우에는 4개국 모두 15분 정도로 조사되었다. 표 260.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샤워 시 소요 시간 표 261.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연령별 샤워 시 소요 시간 229

샤워 시 물의 온도 한국과 중국(북경)은 남녀 공통적으로 미지근한 정도의 따뜻한 물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찬물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베트남 여성의 경우, 20~30대는 찬물, 40~50대는 미지근한 물의 사용률이 높았다. 표 262.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연령별 샤워 시 물의 온도 표 263.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연령별 샤워 시 물의 온도 230

샤워 시 사용 제품 여성의 경우 샤워 시,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은 바디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인도네시아의 경우 비누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남성의 경우, 전반적으로 비누의 사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중국(북경)의 남성은 바디클렌져의 사용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표 264.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샤워 시 사용 제품 표 265.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연령별 샤워 시 사용 제품 231

바디용 보습제 사용 행태 바디용 보습제의 사용 행태를 살펴보면, 한국 여성은 74.50%, 베트남 여성은 23.50%, 중국(북경) 여성은 29.50%, 인도네시아 여성은 71.50%의 사용률로 조사되었다. 남성의 경우 4개국 모두 바디용 보습제의 사용률이 낮게 조사되었다. 특히, 베트남 남성의 사용률이 2.50%로 매우 낮게 조사되었다. 표 266.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바디용 보습제 사용 행태 표 267.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연령별 바디용 보습제 사용 행태 232

머리 감는 빈도 한국 여성은 매일 머리를 감고 있으며, 베트남과 중국(북경) 여성은 일주일에 2~3회 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국의 남성, 베트남의 남성은 매일 1회 머리를 감고 있으며, 중국(북경)과 인도네시아에서는 일주일에 2~3회 미만 머리 감는 빈도가 높았다. 표 268.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머리 감는 빈도 표 269.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연령별 머리 감는 빈도 233

여성이 사용하는 헤어 제품 종류 한국, 베트남, 중국의 여성은 대부분 샴푸와 린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인도네시아의 여성은 샴푸의 사용률은 높은 반면, 린스의 사용률은 낮게 조사되었다. 한국의 여성의 경우 헤어 에센스, 트리트먼트의 사용률이 다른 국가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표 270.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헤어 제품 사용 종류 표 271.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연령별 헤어 제품 사용 종류 234

남성이 사용하는 헤어 제품 종류 4개국에서 공통적으로 샴푸는 거의 모든 응답자가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그 외 제품의 사용률은 낮게 조사되었다. 중국(북경)의 남성의 경우 린스의 사용률이 다른 국가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헤어 왁스의 경우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의 젊은 남성들의 이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표 272.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남성의 헤어 제품 사용 종류 표 273.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남성의 연령별 헤어 제품 사용 종류 235

여성의 두피 고민 한국 여성의 경우 모발 손상이,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경우 탈모가 주요 두피 고민으로 조사되었다. 4개국에서 공통적으로 20대의 젊은 층에서 모발 손상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탈모의 경우 한국 여성은 50대에서,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에서는 20~30대의 젊은 층을 포함하여 탈모가 주요 고민으로 조사되었다. 표 274.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두피 고민 표 275.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연령별 두피 고민 236

남성의 두피 고민 한국 남성은 탈모, 머리 가늘어짐이 주요 두피 고민이며,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의 남성은 비듬이 주요 두피 고민으로 조사되었다. 중국(북경)은 탈모, 인도네시아는 머리 가려움이 고민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 276.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두피 고민 표 276. 한국,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연령별 두피 고민 237

5.4. 한국 화장품 사용 경험 한국 화장품 사용 경험 베트남과 중국(북경)의 여성은 한국 화장품 사용 경험이 높게 나타났으며, 인도네시아 여성의 경우 한국 제품의 사용 경험률이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중국(북경)의 남성은 베트남, 인도네시아의 남성에 비해 한국 화장품 사용 경험이 높게 나타났다. 그림 51.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한국 화장품 사용 경험 238

연령별 한국 화장품 사용 경험 연령별로는 베트남 40대 여성, 중국(북경)의 20대 여성, 30대 남성의 한국 화장품 사용 경험률이 높게 나타났다. 표 276.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연령별 두피 고민 239

한국 화장품 구입 계기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의 경우 한국 화장품을 이미 사용해본 주변 지인의 추천 이 한국 화장품 구입 계기로 조사되었다. 표 277.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의 연령별 두피 고민 240

한국 화장품의 품질에 대한 인식(만족도) 한국 화장품을 사용해본 경우, 제품의 품질에 대해서는 3개국 모두 우수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중국(북경)의 여성이 상대적으로 한국 화장품의 품질에 대해 낮게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림 52.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한국 화장품의 품질에 대한 인식 241

한국 화장품 비사용 이유 한국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한국 화장품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 이라는 응답이 대부분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라고 응답한 경우도 있었다. 표 278.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한국 화장품 비사용 이유 242

향후 한국 화장품 구매의향 여성의 경우 한국 화장품 구매 의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베트남, 중국(북경)의 여성은 42.00%, 인도네시아의 여성은 17.00%가 한국 화장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남성의 경우 한국 화장품 구매 의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베트남의 남성은 17.50%, 중국(북경)의 남성은 35.50%, 인도네시아의 남성은 20.50%가 한국 화장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베트남, 중국(북경)의 여성이 한국 화장품 구매의향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보아, 베트남, 중국(북경)이 우선 공략 국가가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림 53. 베트남, 중국(북경), 인도네시아 여성 및 남성의 향후 한국 화장품 구매의향 조사 243

한국 화장품 구매의향 및 비 구매의향 이유 한국 화장품 구매 이유로 품질/기술력이 좋기 때문, 한국/한국 여성에 대한 좋은 이미지 라고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표 229. 인도네시아 한국 화장품 구매의향 및 비 구매의향 이유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