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011 주민참여예산제 리포트 2011 도봉구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제언 提 言 '2011 주민참여예산제 리포트'는 도봉지역 시민단체인 서울동북여성민우회 생강팀(자치운동모임)에서 지역주민과 공유하고자 마을신문 도봉N에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마을신문 도봉N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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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당중학교 감사 7급 ~ 성동구 왕십리로 189-2호선 한양대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3-4분 6721 윤중중학교 감사 7급 ~ 영등포구 여의동로 3길3 용강중학교 일반행정 9급 ~ 1300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안 번호 179 제안연월일 : 제 안 자 :조례정비특별위원회위원장 제안이유 공무상재해인정기준 (총무처훈령 제153호)이 공무원연금법 시행규칙 (행정자치부령 제89호)으로 흡수 전면 개

종사연구자료-이야기방 hwp

목 차 국회 1 월 중 제 개정 법령 대통령령 7 건 ( 제정 -, 개정 7, 폐지 -) 1.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 1 2.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 1 3.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 2 4.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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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병해충 방제규정 4. 신문 방송의 보도내용 등 제6 조( 조사지역) 제5 조에 따른 발생조사는 다음 각 호의 지역으로 구분하여 조사한다. 1. 특정지역 : 명승지 유적지 관광지 공원 유원지 및 고속국도 일반국도 철로변 등 경관보호구역 2. 주요지역 : 병해충별 선단

참여연대 이슈리포트 제 호

김기중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인터넷 내용심의의 위헌 여부.hwp

3) 지은이가 4) ᄀ에 5) 위 어져야 하는 것이야. 5 동원 : 항상 성실한 삶의 자세를 지녀야 해. 에는 민중의 소망과 언어가 담겨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인간의 가장 위대한 가능성은 이처럼 과거를 뛰어넘고, 사회의 벽을 뛰어넘고, 드디어 자기를 뛰어넘 는


VISION2009사업계획(v5.0)-3월5일 토론용 초안.hwp

래를 북한에서 영화의 주제곡으로 사용했다든지, 남한의 반체제세력이 애창한다 든지 등등 여타의 이유를 들어 그 가요의 기념곡 지정을 반대한다는 것은 더 이상 용인될 수 없는 반민주적인 행동이 될 것이다. 동시에 그 노래가 두 가지 필요조 건을 충족시키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 1. 법 제34조제1항제3호에 따른 노인전문병원 2. 국민건강보험법 제40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요양기관(약국을 제외한다) 3. 삭제< > 4. 의료급여법 제2조제2호의 규정에 의한 의료급여기관 제9조 (건강진단) 영 제20조제1항의 규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4) 이 이 6) 위 (가) 나는 소백산맥을 바라보다 문득 신라의 삼국 통 일을 못마땅해하던 당신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하나가 되는 것은 더 커지는 것이라는 당신의 말을 생각하면, 대동강 이북의 땅을 당나라에 내주기로 하고 이룩한 통 일은 더 작아진 것이라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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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위 가 오는 경우에는 앞말 받침을 대표음으로 바꾼 [다가페]와 [흐귀 에]가 올바른 발음이 [안자서], [할튼], [업쓰므로], [절믐] 풀이 자음으로 끝나는 말인 앉- 과 핥-, 없-, 젊- 에 각각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식형태소인 -아서, -은, -으므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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伐)이라고 하였는데, 라자(羅字)는 나자(那字)로 쓰기도 하고 야자(耶字)로 쓰기도 한다. 또 서벌(徐伐)이라고도 한다. 세속에서 경자(京字)를 새겨 서벌(徐伐)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또 사라(斯羅)라고 하기도 하고, 또 사로(斯盧)라고 하기도 한다. 재위 기간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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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정답및풀이(1~24)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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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에서 관용표현 지도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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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hwp

時 習 說 ) 5), 원호설( 元 昊 說 ) 6) 등이 있다. 7) 이 가운데 임제설에 동의하는바, 상세한 논의는 황패강의 논의로 미루나 그의 논의에 논거로서 빠져 있는 부분을 보강하여 임제설에 대한 변증( 辨 證 )을 덧붙이고자 한다. 우선, 다음의 인용문을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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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용지도서_쓰기.hwp

제주어 교육자료(중등)-작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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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 학기 술부 고 시 제 호 초 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1년 8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1.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은 별책 1 과 같습니다. 2.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별책

시험지 출제 양식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합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집시다. 5. 우리 옷 한복의 특징 자료 3 참고 남자와 여자가 입는 한복의 종류 가 달랐다는 것을 알려 준다. 85쪽 문제 8, 9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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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사항이 없을 경우 무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검토항목 검 토 여 부 ( 표시) 시 민 : 유 ( ) 무 시 민 참 여 고 려 사 항 이 해 당 사 자 : 유 ( ) 무 전 문 가 : 유 ( ) 무 옴 브 즈 만 : 유 ( ) 무 법 령 규 정 : 교통 환경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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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련(華以戀) 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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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머리말 각종 기록에 따르면 백제의 초기 도읍은 위례성( 慰 禮 城 )이다. 위례성에 관한 기록은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세종실록, 동국여지승람 등 많은 책에 실려 있는데, 대부분 조선시대에 편 찬된 것이다. 가장 오래된 사서인 삼국사기 도 백제가 멸망한지

나라도 역사도 나몰라라

zb 2) 짜내어 목민관을 살찌운다. 그러니 백성이 과연 목민관을 위해 있는 것일까? 아니다. 그건 아니다. 목민관이 백성 을 위해 있는 것이다. 이정 - ( ᄀ ) - ( ᄂ ) - 국군 - 방백 - 황왕 (나) 옛날에야 백성이 있었을 뿐이지, 무슨 목민관이 있 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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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수혜자 계 불특정다수 불특정다수 불특정다수 여 성 불특정다수 불특정다수 불특정다수 남 성 불특정다수 불특정다수 불특정다수 예산구분 계 여 성 7(50%) 7(50%) 8(50%) 남 성 7(50%) 7(50%) 8(50%) 2011년까 지는 결산 액

흡연, 알고보면 질병! 울산금연지원센터 센터장 유 철 인 교수 금연으로 치료하세요. 울산금연지원센터는? 2015년 6월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시작된 울산금연지원센터는 울산 대학교병원과 울산금연운동협의회의 문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금연의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

망되지만, 논란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단 광주지역 민주화 운동 세력 은 5.18기념식을 국가기념일로 지정 받은 데 이어 이 노래까지 공식기념곡으로 만 들어 5.18을 장식하는 마지막 아우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걱정스러운 건 이런 움직임이 이른바 호남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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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2일 사랑의 동삭교육 제 호 (2월) 년 2월 12일 사랑의 동삭교육 제 호 (2월) 6 겨울이 되면 1-4 박지예 겨울이 되면 난 참 좋아. 겨울이 되면 귀여운 눈사람도 만들고 겨울이 되면 신나는 눈싸움도 하고 겨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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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발전연구원 제주발전연구원 정책이슈브리프 2015년 11월 2일 Vol. 226 발행처 : 제주발전연구원 발행인 : 강기춘 주 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연로 253 TEL FAX 제주발전연구원은 지역사

지 생각하고, 재료를 준비하고, 요리를 하고, 설거지를 하고. 이 작업을 3번 반복 하는 것만으로 하루가 다 간다. 그들이 제작진에게 투쟁하는 이유는 그들이 원하는 재료를 얻기 위해서다. 그 이상의 생각은 하고 싶어도 할 겨를이 없다. 이 땅은 헬조선이 아니다. 일단

인천 화교의 어제와 오늘 34 정착부흥기 35 정착부흥기: 1884년 ~ 1940년 이 장에서는 인천 차이나타운에 1884년 청국조계지가 설정된 후로 유입 된 인천 화교들의 생활사에 대한 이야기를 시기별로 정리하였다. 조사팀은 시기를 크게 네 시기로 구분하였다. 첫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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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합의금 도둑 안 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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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민락초신문4호

삼외구사( 三 畏 九 思 ) 1981년 12월 28일 마산 상덕법단 마산백양진도학생회 회장 김무성 외 29명이 서울 중앙총본부를 방문하였을 때 내려주신 곤수곡인 스승님의 법어 내용입니다. 과거 성인께서 말씀하시길 道 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어울려야만 道 를 배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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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절 조선시대 이전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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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부산연주문화\(김창욱\)

8) 자원의 9) 우리나라 굴할 경우, 앞으로 몇 년이나 더 채굴할 수 있는가를 계산한 것으로, 자원의 고갈 시기를 나타내는 지표가 된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5 비 : 국민들의 식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 는 국내 곡물 생산 기반을 유지할 필요가 있 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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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200 세외수입 관: 220 임시적세외수입 항: 223 기타수입 광역친환경농업단지사업 부가세 환급금 및 통장이자 79,440,130원 79, ,440 < 산림축산과 > 497, , ,244 산지전용지 대집행복구공사((주)하나식품)

2005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Transcription:

ㅣ편집 및 발행 l 마을신문 도봉N ㅣ 발행부수ㅣ 8천부 ㅣ 제22호 ㅣ 발행일 ㅣ 2012년 2월 9일 (목) ㅣ 홈페이지ㅣ http://www.dobongn.kr 창동은 이마트가 접수합니다 이마트, 창동 킴스클럽에 이어 SM마트까지 인수 나서 <이마트로 인수가 예정된 창동 SM마트> 지난 달 27일, 이마트가 서울과 경기 북부권의 28개 SM마 트를 인수하는 것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최종 승인받으면서 창동 대우아파트앞 SM마트가 이마트로 간판을 바꿔달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미 이마트는 올해 초 창동 현대홈시 티 뒤쪽에 위치한 킴스클럽 을 이마트 에브리데이 로 인수 한 바 있다. SM마트까지 차지한다면 창동역 대형마트인 이 마트 에 이어 창동에서만 모두 3개의 중대형 점포를 갖게 된 다. 현재 SM마트가 위치한 대우아파트 정문 앞은 인근 전통시 장인 신창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유통산업발전법 과 도봉구 의 관련조례에 따라 전통시장 보호구역(반경 1km 이내)으로 지정된 곳이다. 만약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들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할 경우 신창시장 상인들의 매출감소 등의 피해가 예상된다. 도봉구청 일자리경제과 윤 아무개 담당자는 기존의 SM 마트는 소형점포로 등록한 곳으로 (기존의 점포를 인수한다 기 보다는) 이마트라는 중대형점포가 새로 입점하는 것이므 로 관련 법률에 따라 사업자 등록이 어려울 것 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마트 측은 오히려 새로 입점하는 것이 아니라 오 랜 동안 운영해 온 기존 점포를 인수하는 것 뿐이라는 입장 이다. 한편 SM마트 창동점의 한 관계자는 이달 중으로 간 판을 바꿔달지 주인만 바뀔지 아직 말할 순 없지만 원만하게 (인수가) 이뤄질 것 이라고 전했다. 반면 신창시장 상인들의 반발이 예상돼 이마트가 창동의 세 번째 점포를 낼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나는 한일병원 건달이다. 한일병원 식당노동자 농성장에 병원 직원 난입 폭행 한일병원 식당노동자들이 거리로 쫓겨난지 11일째, 부 당해고 사태는 해결되지 않은채 한일병원 정문앞에 100 명이 모인 가운데 한일병원 식당노동자 부당해고 철회 와 고용승계 쟁취를 위한 총력결의 대회 가 진행되었다. 민주노총, 제 정당, 시민단체 회원들이 함께 모여 한일병 원 식당노동자들의 조속한 고용승계 보장을 촉구했다. 집회가 끝나고 그 자리에는 텐트 한동이 쳐졌다. 한일병 원 식당노동자들이 희망텐트 를 설치하고 24시간 농성 을 시작했다. 희망텐트 철야농성 이틀째 밤, 농성장에는 한일병원 직원의 난입 / 폭행 사태가 벌어졌다. 만취한 한일병원 보안담당 직원이 텐트에 난입해 농성자 2명을 폭행하고 주변 현수막과 기물을 파손한 뒤 출동한 경찰에 연행되 었다. 밤 10시경 취객이 텐트를 두드리며 시비를 걸다가 나는 한일병원 건달이다. 라고 연거푸 말하며 텐트를 부 수려고 했어요. 한참을 시달리다가 신고해서 출동한 경 찰에게 취한것 같으니 그냥 조용히 돌려 보내 달라. 고 한뒤 신원을 확인해 보니 한일병원 보안담당 직원이었어 요. 어이가 없었죠. 당시 현장에 있었던 농성자의 말이 다. 그러나 한일병원 직원은 12시경에 또 다시 텐트에 난 입했다. 자고 있었어요. 추운데 겨우 잠들었죠. 주위가 시끄러 워 깨서 나가보니, 좀전에 그 사람이 다시 와서 주위 현 수막 찢어놓고 천막 주변 기물을 부수고 천막을 부수고 있는 거예요. 특수부대를 나왔다는 둥 한일병원 건달이 라는 둥 말하더니 정말 힘이 세서 2명이 말리는데 힘들 었어요. 라고 농성자는 증언했다. 한일병원 직원의 첫 번째 난입 때 농성자 한명의 외투 가 찢어졌고 두 번짼 농성자들을 폭행하기 까지 했다. 또한 경찰에 신고하려는 농성자 한명의 핸드폰을 밟아 부수고 또 다른 농성자의 외투까지 찢었다. 그는 출동한 경찰 2명에게도 제압되지 않아 2명이 더 지원을 와서야 제압되었다고 한다. 한밤중의 황당한 폭행사태에 대해 한일병원 식당노 동자들은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한일병원 직원의 농성 장 난입 폭행사태에 대해, 그를 고용한 병원장이 직접 사 과하고 보상하라. 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현재까지 한일 병원 측은 아무런 대답도 없으며 가해자도 연락이 없다. 폭행사건 다음날 가해 직원은 자진사퇴 했다는 소문만 들리고 있다고 한다. 계속 텐트를 부수려고 했어요. 중얼중얼 거린 말들 중에 이게 내 임무야. 라는 말과 김응수 선배(한일병원 장)가 얼마나 훌륭하신 분인데 니들이 아느냐. 라는 말 을 계속 했어요. 너무 화가 났어요. 30년동안 일한 노동 자가 노동조합 만들었다고 내쫓더니 이제는 시위하는 것도 눈꼴 사나워 하는것 아닙니까. 라며 피해 농성자는 분통을 터트렸다. 설연휴 기간에도 농성자들은 고향에 가지 못한채 농 성장을 지켰으며 한일병원 식당노동자들이 정당한 노동 권리를 찾고 정든일터로 돌아갈 때 까지 투쟁하겠다고 한다. 시민기자 조준규 2면. 2011 주민참여예산제 리포트 3면. 영숙씨의 의정일지 / 학교폭력 학교혁신이 답이다 4면. 인터뷰- 다큐멘터리스트 박영록 작가를 만나다 5면. 아이들과 함께 가본 돗토리현 여행 / 다큐사진전 6면. 우리동네 국회의원 예비후보 누가 나왔나? 7면. 우리동네 주유소 나에게 유리한 주유소는? 8면. 2012년 시민단체 어떤 활동 할까? <올해 초 간판을 바꿔달은 창동 이마트 에브리데이> 시민기자 이상호 (쌍문3동, dbminsang@hanmail.net)

2 2011 주민참여예산제 리포트 2011 도봉구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제언 提 言 '2011 주민참여예산제 리포트'는 도봉지역 시민단체인 서울동북여성민우회 생강팀(자치운동모임)에서 지역주민과 공유하고자 마을신문 도봉N에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마을신문 도봉N 1. 2012 예산편성 동 지역회의를 보고 2011년 9월 1일~9월 9일에 도봉구 14개 동에서 동 지역 회의가 각 동별로 실시되었다. 동 지역회의는 각 동마다 주민자치회의 일정에 맞춰 같은 날에 실시되었고, 회의 또한 자치회의가 끝난 후 바로 이어 서 주민자치위원장이 진행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회의진행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주민 들이 건의한 사업 검토서에 대한 설명, 그리고 그 사업 검토 서에 대해 지역회의에 참여한 주민들이 거수로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것으로 끝마쳤다. 먼저, 참석한 주민은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그리고 소수 주민들로 20~40명 수준이었다. 해당 동의 주민 수에 비하 면 너무나 저조한 참여율이었다. 사업 검토서는 주민참여예산제 홍보 후 새롭게 건의된 사 안보다는 대부분 2011년에 동 주민들이 주민자치센터에 건의한 민원 내용들이었다. 배수로 보수 증설 및 보도설치, 비포장 도로 포장사업, CCTV 설치 등의 사업들이 주를 이 뤘다. 2012년 예산 편성에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기 위해서는 시기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보다 다각적인 방법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노력들이 필요했 고, 또한 동 지역회의에 대한 홍보도 미비했다고 본다. 온 라인을 잘 이용하지 않는 주민들이 지역회의에 대해 인지 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홍보활동 이 미흡했고, 지역 내에 주민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홍보 현수막조차 없었다는 점이 많이 아쉬웠다. 2.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별 회의에 대한 의견 10월 13일(1차), 10월 19일~21일(2차)에 각 분과별로 실 시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별 회의는 14개 동에서 진행 되었던 동 지역회의의 사업검토서 우선순위 안건과 각 부 서의 2012년도 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회의였 다. 1차 분과회의에서 분과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였 고 2차 분과회의에서는 분과위원의 진행 하에 사업검토서 에 대한 부서별 설명을 듣고 담당부서에서 책정한 우선순 위를 참고로 위원 간 회의를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하였다. 분과에 따라 회의 운영에 차이도 있었고, 사업의 우선순 위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그 분야의 전문지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담당부서의 우선순위에 의존하게 되 었다. 우선순위 결정 시에도 사업부서 담당 공무원들이 퇴 장 후 분과위원들 간 협의를 거쳐 결정되어야 했지만, 몇 몇 분과의 경우 퇴장하지 않고 진행하는 경우도 있었고 결 정 과정에서 담당부서 의견들이 반영되기도 했다. 이는 분 과 사업들에 대한 참여예산위원들의 비전문성을 감안한 것 이라 여겨지지만, 또한 주민참여예산제 시행 초기에 따른 행정기관 자체의 프로세스 교육이 미비했다고도 보여진다. 참여예산위원들의 역량강화와 분과회의 프로세스 확립으 로 이러한 절차상 문제점들이 개선되었으면 한다. 보다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분과회의를 위해서는 첫째, 참 여예산위원들의 역량강화가 요구된다. 우선순위 결정을 위 한 분과위원의 1회성 회의에 그치지 않고 해당 분과의 사 업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는 역량강화 활동이 필요 하다. 둘째, 사업검토서에 대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분과 위원들 간의 협의, 자료조사 및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기한에 급급하게 우 선순위를 결정하는 부분도 개선될 수 있을 것이다. 3. 주민참여예산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제안사항 첫째,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주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주민들의 의견을 받고 수렴하기 위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홍보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주민자치센터 뿐만 아니라 도서관, 마트, 상가건물, 집단건물(아파트, 빌라 등), 문화 센터 등 주민들의 왕래가 빈번한 지역에 홍보 및 의견제안 지 등을 비치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둘째,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및 역 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한다. 구청 홈페이지 등 온라인 상에 별도 공간을 개설하거나, 또는 오프라인에서 위원간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정보교류 및 소통을 위한 장이 필요하다. 위원들의 주기적인 소통 및 교육을 통해 분과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 함으로써 주민참여예산제가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 야 한다. 셋째, 연구회 등의 형태로 주민참여예산을 꾸준히 고민하 고 분석하는 기구가 필요하다. 구청 혹은 민간 주도의 주민참여예산 연구회 가 만들어 져 1년 동안의 참여예산 과정을 평가하고 문제점 등에 대 한 개선방안을 도출하여 주민참여예산제를 지속적으로 발 전시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2012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를 전반적으로 평가하자면, 첫째, 형식적으로 진행되었고, 둘 째, 시기적으로 쫓겨서 준비가 미흡했다고 생각된다. 동별 지역회의를 거쳐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지만, 분과 회의에 상정된 2012년 사업에는 주민 건의의 비율이 10% 정도에 그쳐(총 137건 중 주민 건의 16건, 부서 요구 121 건) 주민 참여 의 의의를 어디에 둘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남겼다. 2011년 도봉구의 주민참여예산제는 전체 예산중 일정 부분을 배정하여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해결해 주고 자 함이 아닌, 구 전체의 살림을 꾸려나가는 과정에 주민들 을 참여시키는 측면으로 접근했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구의 사업 전체가 아닌 각 부서별 신규 사업에 대 한 의견만을 묻는 형태로 진행되어, 교육을 통해 이해한 주 민참여예산제의 내용과 다소 차이가 느껴졌다. 주민 참여 의 대상, 범위, 형태 등에 대한 세부 지침과 이에 따른 공무 원, 위원, 주민자치센터, 일반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 통일 된 교육이 요구된다. 또한, 참여예산위원 대상의 교육이 충분하지 않았고(2 회), 한 번의 분과회의에서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예산 편성 및 요구된 사업(131건 201억)에 대한 우선순위를 결 정해야 했던 것도 아쉬운 부분이다. 전문교육과 정보 공유 를 통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들이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도 진정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인 가? 를 고민할 시간, 주민들에게 의견을 물어볼 시간이 충 분히 주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럼에도,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것은 2011년 도봉구 주민참여예산제의 큰 성과라고 볼 수 있다. 2012년에는 2011년의 문제점을 보완, 연초부터 구청 과 주민들이 함께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참여하여 2013년 예산이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편성되길 바란다. 서울동북여성민우회 (T.02-3492-7141) 생강팀 < 김성희, 김선주, 전정훈, 오승현, 오경훈, 이윤경 > 마을신문 도봉N 제22호 주민참여예산제란 무엇인가? 2011년 3월 8일 지방재정법 개정(2011.9.9 시 행)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시행 하였다. 이에 도봉구도 주민참여예산제 조례를 제 정(2011.6.10 공포)하고 위원회도 발족(2011.8.25) 하였다. 그렇다면 주민참여예산제란 무엇이고 왜 시행하 는지(주민, 참여, 예산인지) 그 등장 배경부터 알아 보자. 참여예산이 최초로 도입 시행된 곳은 브라질 남 부의 뽀르뚜 알레그리 라는 도시이다. 1988년 PT당(노동자당)의 두뜨라 시장이 주민단체연합 (UAMPA)의 제안 - 예산을 지출할 곳은 많은데 쓸 수 있는 예산이 부족하니, 예산지출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이 중요할 것이다. 그렇다면 그 예산지출 의 우선순위 결정 권한을 주민들에게 부여해 달라 - 을 수용하면서 세계에서 최초로 도입된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흐름 속에 2003년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최초로 도입된 이후 여러 자치단체로 확 산되어 주민들의 주체적 참여와 권한을 확대하는 정책으로 제시하고 있다. 참여예산제도가 제대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누구 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싶은 사람들은 제한없 이 참여와 발언의 기회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참여 의 개방성과, 예산편성 과정에서 최소한 주민들로 부터 수렴된 의견에 대한 우선순위 결정권 정도는 부여되어야 한다는 결정권한, 그리고 논의하고 결정 하는 과정을 투명하게 해야 도덕성과 공공성을 확 보할 수 있다는 과정에 대한 투명성이 최소한의 원 칙과 기준으로 지켜져야 한다. 한편, 참여예산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아래와 같 은 기구를 둘 수 있는데, 도봉구는 이 중 주민참여 예산위원회 와 지역회의 를 두고 있다. 1) 주민참여예산위원회 : 가장 핵심적인 의사결정 단위이다. 지역회의 등 다양한 경로와 방법을 통해 수렴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우선 순위를 결정하고, 그 내용을 행정의 예산편성 과정 에 직접 반영하는 활동을 전개하는 기구이다. 2) 지역회의 : 주민참여예산제의 핵심적 역할을 하 는 곳이다. 이를 위해서는 주민들이 자신의 생활 의 문제로 쉽게 접근하고 생활과 생활환경으로부터 개 선할 내용을 찾으면 지금으로선 더 적절한 방법이 라 하겠다. 주민참여예산제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첫째, 자 치단체장을 중심으로 한 행정기관의 의지가 강해야 하 고, 둘째,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 배는 띄워졌다. 이 제도가 형식적으로 운영된다면 또 한번의 예산낭비가 초래되는 것이기에 우리 지역에 맞 는 다양한 방법들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수 시로 우리는 지금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를 진단하는 점검작업이 필요하다. 서울동북여성민우회 (T.02-3492-7141) 생강팀 < 김성희, 김선주, 전정훈, 오승현, 오경훈, 이윤경 >

2012년 2월 9일 목요일 3 영숙씨의 의정일기 세계경제 어려움이 바로 우리집 경제까지 영향을 미치는 세상에 사 는지라 세계경제의 어려움을 피부 로 체감합니다. 아파트 상가 미장원에 들렸더니 컷트요금도 올랐더군요. 워낙 재료 값이 올라 더 이상 못버티고 8년만 에 인상한다고 원장님이 미안해 하시더라구요. 오르는게 당연하고 8년이나 버텨주신게 외려 고마울 따름이죠. 장보기 겁나는거야 하루이틀 일 아니지만 그래도 설날 인데 초,중,고,대학생까지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조카들 세배돈이 걱정이네요. 얼마씩 줘야 할지...애정남이 서민처지에 맞게 딱 정해주 면 좋겠어요. 애정남 핑계대며 무안하지 않고 유쾌하게 넘 어갈 수 있도록...^^ 동별 신년 인사 및 주민과의 대화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구청장을 비롯 국회의원,시,구의원도 주민분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동네일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입니 다. 구청장은 14개동을 모두 돌고 의원들은 본인 지역구 동만 돌지요. 저는 창1,4,5동을 지역기반으로 하니까 3개 동을 돌았습니다. 참석하는 주민분들이 대체로 지역의 통반장, 직능단체 임원, 복지위원, 경로당 회장님 등 몇 년 이상씩 동네일을 보신 분들이라 구청장에게 속 시원한 대답을 듣고 싶은 지역의 현안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그중 주변에 노총각,노처녀가 너무 많으니 해결해 달라 는 우리에게 웃음 준 민원도 있었지요.^^ 주민과의 대화를 들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주민분들의 요구는 여전히 이러저런 것을 해달라 는 민원제기 성이 많습니다. 재정이 넉넉할 땐 얼마든지 돈 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 들이지요.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해결할 돈,예산이 없습 니다. 바닥입니다. 우리 도봉구의 재정자립도는 30%로 25개 자치구중 23 위입니다. 자치구에서 걷은 지방세로 1,100여명 공무원 월 급도 모자란 지경이지요. 정말 어느 과는 사업예산이 하나도 없어 손놓고 있어야 한다는 한탄이 나오기도 하구요. 물론 이런 열악한 상황 이 우리구만은 아닙니다. 그런데 전 오히려 이럴 때일수록 주민참여 가 빛을 발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예산 이 많아 건물도 턱턱 짓고, 도로도 뻥뻥 뚫을 때는 그 마을에 살고 있는 사람 은 보이지 않습니다. 모든 것 이 돈으로 해결되니까요. 그런데 더 이상 돈 으로 해결할 수 없을 때, 아무리 민원제기해도 예산 없다 는 공무원의 답만 들어 야 할 때 드디어 그 마을에 살고 있는 사람 이 보이기 시 작합니다. 주민참여예산제가 처음 시작된 곳도 선진국이 아닌 가 난한 브라질이었다죠? 쓸 수 있는 돈이 너무 적으니 주민이 지혜를 모아 꼭 써 야할 곳, 우선순위를 정한거죠. 그것을 통해 주민들의 자 치역량과 시민의식이 자랄 수 있었구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이상 모든 답이 돈 이 될 수 없을 때야말로 주민의 지 혜가 모아지고 자치역량과 시민의식이 자랄 수 있는 호기 라는 거죠. 부모가 맞벌이 나가고 혼자 있는 아이들, 떼지어 다니 면 의심의 눈초리 받지만 갈 곳 없는 우리 청소년들, 한낮 에도 집에 있는 아빠들, 자식에게 손벌릴 수 없는 부모님 들...마을에 살고 있는 이런 다양한 사람 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함께 고민하고 그 해결방안을 찾 아가야죠. 이제 민원만 제기 하는 것이 아니라 민원 해결 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그런 개념어른들이 많은 동네가 행복한 동네, 넘버원 동네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동네를 위해 구의원들은 주민속으로 속으로 더 들 어가야겠지요. 올해 제 의정활동 방향이기도 합니다. 주민속으로! 알면 사랑한다 는 말처럼 주민이 주인되어 구살림을 알 고 동네상황을 알면 따지고 요구하기만 하지 않고 해결 방법을 찾으려고 함께 노력하는 지혜로운 주민이 될 것입 니다. 그러니까 구의원들은 시절 좋을 때처럼 그나마 빠듯한 구살림에서 돈빼와 자기 동네에 생색내는 일보다 주민속 으로 들어가서 이야기 듣고, 구살림,동네일 알리고, 상충 하는 이해관계 조정하고, 지역안의 자원 서로서로 연계하 고, 주민과 행정을 이어주는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침체된 세계경제가 지방 기초의원에게 준 임무라 면 임무입니다. 미장원은 복지거점이 되고 원장님도 우리 마을 청소년 을 위해 직업체험 멘토가 되어 주시겠답니다. 이렇게 서로서로 손 붙잡고 마을에서 함께 살아가야 하 는 것입니다. 결국 지역 공동체가 해답입니다. 큰 일 많은 2012년이지만 우리 동네에서 일어나는 이런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한해를 보내려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도봉구의원 이영숙 학교폭력, 학교혁신이 답이다 얼마 전 자살한 대전 여고생의 친구가 친구의 자살을 린 교과위 전체회의를 주목한다. 왜냐하면 그 회의는 우리 막지 못했다 는 죄책감에 또다시 투신자살을 했다. 어린 나라 교육의 최고 책임자들인 교과부 장관과 16개 시 도 아이들이 자신의 생명을 던지며 절규하고 항거하고 있다. 교육감들의 대책회의였기 때문이다. 학교폭력 가해학생 학교에서 학생들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로서 비통함 선도 조치 결과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의무화와 같은 대책 과 자책감을 가눌 수가 없다. 들을 기사로 접하면서 나는 절망감과 분노를 느끼지 않을 여기저기서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진단과 해법이 쏟아져 수 없었다. 그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였다. 첫째, 우리나라 나오고 있다. 그러나 나는 지난 12일 국회 교과위에서 열 최고 교육 담당자들의 해법에는 교육적 관점 이 없다. 그 들은 학교 안의 전과자 라는 낙인의 공포로 학교폭력을 해결할 수 있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둘째, 그들의 진단과 해법에는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근본 적인 성찰이 없다. 사실 학교폭력은 폭력적인 사회 구조와 사회 문화의 결과이다. 학교와 교사들이 이런 비극이 일어나게 되는데 일정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학교 역시 아이들의 고통을 충분히 살피는 데 소홀했으며 경쟁 지상주의 시류에 편승 해 왔던 면이 있다. 그러나 학교가 학교폭력과 왕따에 무 능한 것은 신고나 처벌 규정이 약하거나 117 학교폭력 전 담전화 같은 것이 없었기 때문이 아니다. 입시와 경쟁만을 강요받아 맑고 순수해야 할 아이들의 정서는 피폐해질 대 로 피폐해져 가고 있다. 이런 상태가 아이들로 하여금 자 기보다 약한 이를 찾아 자기 내면의 고통과 스트레스를 가장 나쁜 방식으로 해소하게 만든다. 그것이 바로 왕따 이고 학교폭력이다. 왜 학교는 그동안 아이들의 고통을 충분히 살피지 못해 왔을까? 왜 죽어가는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지 못해 왔을 까? 자신이 존중받아보지 못한 아이들이 다른 사람을, 친 구를 존중할 수 없다. 친구를 왕따시키고 친구에게 폭력 을 행사하는 아이들은 진정으로 존중받아 본 적이 없는 아이들이다.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죽지 않기 위해 학교 는 서로 존중하고, 서로 협력하며, 서로 소통하는 곳으로 바뀌어야 한다. 이런 전면적인 학교의 변화가 없는 한 학 교폭력 문제와 왕따 문제는 결코 해결될 수 없다. 이런 학교의 전면적인 변화를 지난 1년 동안 모색해 온 학교들이 있다. 서울형 혁신학교가 그것이다. 교사는 교육 외적인 행정업무로부터 벗어나 아이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아이들과 소통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투여할 수 있게 되 었다. 교사들은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며 배움으로부터 소 외되는 학생들이 없도록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다. 학생들 이 자신의 생활규정을 스스로 만드는 데 참여하여 인권을 보장받으면서 또한 책임도 지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 비록 1년밖에 안 되었지만 희망적인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다. 틱을 가진 아이의 틱이 사라지고, 학생징 계 건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아이들의 얼굴은 편안하고 부 드러워지고 있다. 학교가 자기보다 약한 친구를 괴롭힘으 로써 비뚤어진 욕망을 채우는 곳이 아니라 편안하고 즐거 운 곳으로 바뀌고 있다. 이제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죽어 가게 해서는 안 된다. 아이들이 존중받는다고 느낄 수 있는 학교, 소통하는 법 을 배울 수 있는 학교, 배움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 때 학교폭력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 지난 1 년 동안 서울형 혁신학교들이 그래왔듯이 학교를 바꾸는 일은 가능하고 또 필요한 일이다. 2012년 지금, 학교폭력 의 답은 학교 혁신에서 찾아져야 한다. 북서울중학교 교사 강민정

4 마을신문 도봉N 제22호 다큐멘터리스트 박영록 작가를 만나다 인 터 뷰 부격차가 심각한 이유 등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생각했다. 만약 이 아이 에게 '사진기'를 들려주면 어떨까. 내가 찍는 것보다 아이가 직접 자신과 가족, 동네를 찍 어 세상에 실상을 알리면 그것이 바로 기자와 다름없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박작가가 생각한 사회 참여 아이템이 있다. 바로 사진기를 기부받아 이런 환경 속에 있는 어린이, 어른들에게 자신이 직접 사진을 가르치고 그들의 눈으로 사진을 찍어 인터넷 등을 통해 세상에 전달하는 것이다. "찍어라. 그리고 그속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라" 왕성한 사회참여, 재능기부 통해 사진, 영상으로 감동 전파 "내가 여기서 제일 고참이야. 여기 온지 40여일 됐지. 그동안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이곳에서)보낸지 알아?" 90년대 중반, 대학 사진학과 졸업을 앞둔 다큐멘터리 사진가 박영록 작가(46)가 졸업 작품전 소재로 잡은 '호스피스'들을 사진에 담기 위해 찾아간 곳은 세상의 끝을 향해가는 사람들로 가득찬 한 요양원이었다. 호스피스란 암 등 말기 환자를 신체적, 정신적으로 도와주는 봉사활동가들을 말한다. 그러기에 이들은 오히려 삶보다는 죽음을 더 많이 접한다. 그것도 아주 가까이서. 거기서 만난 한 노인이 한 컷이라도 더 찍을 요량으로 사진기를 들고 이곳 저곳을 분주 히 오가는 박영록 작가에게 대뜸 던진 말이다. 요양원에 들어온지 한 달여 가량된 환자가 고참일 정도로 삶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들이 머무는 곳. 그런데 박작가는 그 요양원을 세번째 방문했을 때 사진기의 셔터를 더 이상 누를 수 없었다. '고참 할아버지'의 죽음을 바로 앞에서 지켜봐야 했기 때문이다. "돌아가시는 모습을 보고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죽음을 감당하기가 힘들었다. 사진이 순간 순간을 담는 도구라곤 하지만 (죽는)그 순간을 찍으나 나중에 찍으나 다를 바가 없 었다. 사진을 찍건, 영상을 촬영하건 너무 깊게 들어가지 말고 투명인간처럼 제3자의 입장 에서 철저하게 기록하자는 생각을 그때부터 갖게 됐다." 박영록 작가가 당시를 회상하며 말했다. 결국 박작가는 당초 소재였던 '호스피스'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그래서 졸업 작품으론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앞이 잘 보이지 않는 환자들에게 수술을 해주는 의사들과 그들에 게 도움을 받는 환자들을 소재로 한 '빛을 주는 사람들'을 선택했다. 지금이야 사진이며 영상이며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작품 활동과 가장으로써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그이지만 원래는 물리학도의 길을 걷기도 했었다. "선생님 권유로 물리학과에 들어가고 보니 오히려 수학하고 영어를 더 많이 공부해야 했다(웃음). 내길이 아니다 싶었다. 향후 취직해 넥타이를 매는 것도 싫었다. 재수해서 간 대학도 그래서 접었다." 그후 그는 중앙대학교 사진학과에 편입했고 거기서 다큐멘터리(다큐) 사진을 배우며 뷰파인더로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나갔다. "광고사진이나 예술사진과 같은 '예쁜 사진'만으론 (내가)경쟁력이 없을 것 같았다. 다 큐사진은 예쁘진 않지만 스토리가 있다. 그런데 철거현장이고 데모현장이고 막상 가서 사 진을 찍고 보면 무엇인가 다른게 있더라. 오히려 내가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고 또 (사진을 통해)말해야 할 것도 많았다. 작품사진이 내면의 이야기를 꺼내 놓는 것이라면 다큐 사진은 저 쪽의 이야기를 내 안에서 소화시켜 다시 내놓는 것이라야 했다." 다큐멘터리스트 다운 말이다. 박영록 작가는 사회 참여나 재능기부에도 상당히 적극적이다. 또 늘 그런 일거리를 찾 아 다닌다. 기아대책기구를 통해 케냐에 있는 한 쓰레기 가득한 마을을 취재했던 경험은 가장 많이 기억되는 일 중 하나. "그곳에서 만난 한 10대 소년에게 꿈이 뭐냐고 물었더니 '기자'가 되는 것이란 대답을 듣고 머리가 띵했다. 거기서 기자가 되기란 하늘의 별따기만큼 힘든 일이라는 것을 그 아 이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아이는 자신들이 그토록 힘들게 사는 이유, 아프리카의 빈 "DSLR이 한 대씩 있는 가정엔 일명 '똑딱이'로 불리는 소형 카메라를 그냥 놀리는 경우 가 다반사다. 그것들을 기부받아 1회성이 아닌 꾸준히 프로젝트로 진행한다면 카메라를 든 사람들이, 그리고 그들이 찍은 사진으로 세상이 변하는 모습을 계속 볼 수 있게 될 것 이다." 박작가는 최근 카메라로 인해 사람이, 그리고 주변이 변해가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바로 지난 12월26~29일 동안 도봉구민회관에서 열렸던 사진 전시회 '내가 버린 여자, 내가 만난 여자'를 통해서다. 동북시민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등이 함께한 인문학강좌 멤버를 중심으로 사진동호회 를 만들었는데 박영록 작가가 여기에 참여했다. "40대 초반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부들이 멤버였는데 대부분은 자신을 위해 사진을 찍어본 적이 없는 분들이었다. 3개월 동안 같이 작업을 했는데 작은 카메라로 늘 주변의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고 해석하고 이를 담는 모습이 놀라웠다. 전시회를 준비하 면서 어떤 사진을 골라야 할지 모를 정도로 좋은 작품들이 많았다." '내가 버린 여자'는 주부와 엄마로써 자신을 잃고 살았던 그들의 모습을, 그리고 '내가 만난 여자'는 사진을 통해 새롭게 발견하게 된 자신들의 모습을 각각 의미한다. 특히 산전수전을 다 겪은 사람일 수록 사진으로 표현하는 세상이 더욱 풍성진다는 것 을 박작가도 직접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단다.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은 본인 스스로 눈을 뜨는 것이다. 그리고 빛을 보면 된다. 애써 예 쁘게 찍을 필요도, 구도를 잘 잡을 필요도, 그리고 장비가 좋을 필요도 없다. 세상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그 이야기들을 사진에 담기만 하면 된다." 박영록 작가가 전하는 사진 찍기의 노하우이다. 시나 소설, 수필, 일기 등이 그렇듯 사진이나 영상도 '스토리'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 런데 그게 쉽지는 않다. 지난해 생업 외에는 자신의 작품 활동을 하지 못했다는 박영록 작가는 올해엔 좀더 왕 성한 사회참여와 그동안 자신의 머리속에 맴돌기만 했던 '한국의 난민'과 '개발이 최선?' 등과 같은 이야기들을 자신의 카메라에 차근 차근 담아볼 생각이란다. 시민기자 김승호 goodletter@hanmail.net

2012년 2월 9일 목요일 5 아이들과 함께 가본 돗토리현 여행 설날 연휴 전 아들 그리고 조카들과 함께 일본 도토리현을 잠시 여행했다. 3박 4일의 짧은 여행만으로 온전히 그곳 사람들의 삶을 알 수는 없겠지만 평화로운 모 습들이 매우 인상적인 곳이다. 여행을 일본 돗토리현으로 잡은 것은 오로지 아들의 만화사랑 때문이다. 만화영화 속의 내용이 자극적이어서 아이가 보지 못하게 실랑이를 하다가도 영화 속의 추리과정이 매우 재미있게 그려지고 있어 어른인 나까지도 자연스럽게 빠져들어 가게 하 는 영화가 있는데 "명탐정 코난"이라는 영화다. 돗토리현에는 명탐정코난을 그린 작가 아오야마 고쇼가 태어난 곳인데 아오야마 고쇼 의 "재능기부"와 돗토리현 지방정부의 여행상품화 노력이 곳곳에 배어 있는 곳이기도 하 다. 도로이름을 "코난도로"로 한다거나 "코난박물관"을 지어 관광상품화 했다. 호텔이나 동네의 작은 식당에서도 유기농 제품을 중심으로 식단을 만든다. 12년 전 이번에 여행을 같이 간 첫 아이가 아토피 때문에 심한 고생을 한 적이 있었는데 병원, 한의원등 좋다는 곳을 여러 곳 다녀봤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 때 처음 "유기농제품"을 알았고 우리 몸이 친환경 자연식에 어떻게 적응하는지를 알 게 되었다. 이번 여행지 돗토리현은 전 세대에 걸쳐 유기농이라는 인식이 안정적으로 정착되었다고 한다. 또한, 유기농 제품이 생산되면 품질이 가장 우수한 순으로 학교급식과 요양소 등 사회적 약자에게 우선하여 배분되는 것도 인상적이다. 돗토리현의 친환경은 단지 먹거리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길거리를 가다 보면 작은 아이들의 가슴에 손수건이 걸려 있는 것이 보이는데, 한국의 40대들의 어렸을 때 모습이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 아이들에게 약을 남용하지 않고 콧물이 자연스럽게 흐르게 해야 한다는 이유다. 10 여년 전까지만 해도 고무블록으로 채워져 있었던 놀이터는 이제 작은 모래들로 다 시 채워져 있다. 시카이미나토역 앞에 펼쳐진 요괴마을 "미즈키시게루 로드"도 인상적이다. 일본의 국민작가로 알려진 미즈키 시게로의 대표작 "게게게 노 키타로"에 등장하는 요 괴인간 동상들이 마을 곳곳에 자리 잡고 있어 어린 관광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물고기가 사는 하천 짧은 여행에서 가장 인상적인 모습은 주택가 옆 하천에 물고기들이 노닐고 있는 모습 이다. 예전에 오사카의 하수도 공사 때 많은 물고기가 따라 올라와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8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친환경 하천만들기"가 지속해서 관리되고 있기에 가 능한 모습이라고 한다. 일본의 자치정부들은 물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기로 유명하다. 국민 또한 목욕한 물을 받아 세탁하고, 청소하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 "세제를 가장 적게 쓰는 나라" 이것만으로도 그들의 물에 대한 생각을 알 수 있을 것 같 다. 아파트 앞 놀이터에 인공고무블록이 채워져 가는 우리네 모습, 점차 학교운동장을 인 조잔디 구장으로 변형시켜 가는 우리네 모습에서 "선진국일수록 자연으로 돌아가고 있 다"는 작은 교훈 하나를 배워야 할 것 같다. 친환경 마을 돗토리현. 학교급식과 사회적 약자에서 먼저 돗토리현은 유기농제품을 주로 생산하는 농촌지역이다. 시민기자 유성종 ( 방학3동 slmir@paran.com ) 다큐멘터리스트 박영록 작가와 함께한 우리동네 주민들의 다 큐 사 진 전 김미현 최정자 이은경

6 우리동네 국회의원 예비후보, 누가 나왔나? - 도봉구 예비후보자 이메일 인터뷰 오는 4월 11일에 있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가 두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봉구는 총8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해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도봉갑(창1~5동, 쌍문1,3동) 선거구는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윤민상, 통합진보당 이백만, 무소속 이종원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현역 의원인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은 아직 등록하지 않았으며 민주통합당은 김근태 전 상임고문의 별세로 부인인 인재근 여사의 출마설이 나오고 있다. 도봉을(도봉동, 방학동, 쌍문2,4동)은 현역인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김선동의원과 민주통합당 유인태 전 의원 또한 아직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가운데 민주통합당 손동호, 통합진보당에 강현만과 고삼호, 국민행복당 김정규, 무소속 최순 자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마을신문 도봉N 제22호 오토바이 이용한 불법 명함광고물 어찌할까요? 마을신문 도봉N은 이메일로 주요 정치/지역 현안에 관한 세 가지 질문을 주고 이에 대한 각 예비후보들의 답변을 모아봤다. 이메일 사 용이 어려운 사람은 전화 인터뷰로 대신했다. 예비 후보자 질 문 선거구 소속 이름 한미 FTA 하고싶은 핵심 의정활동 도봉구의 자랑은? 비정규직 문제 도봉갑 통합진보당 이백만 폐기후 재협상 의료/교육/보육 도봉산과 생태공원 문화/복지 도봉구 무소속 이종원 재협상 비정규직 문제,청년 인재 육성 자연환경, 문화유산 언론,검찰,재벌 개혁 민주통합당 손동호 폐기후 재협상 보편적복지, 반값등록금, 청년 서민이 살기 좋은곳 일자리,비정규직 차별 해소 통합진보당 강현만 파견법 철폐, 사학법 정비 폐기후 재협상 또는 폐기 반인륜범죄 공소시효 폐지 등 사람냄새 나는 역사문화교양도시 도봉을 서민생활 복지 통합진보당 고삼호 반대 최저임금 인상 도봉산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 국민행복당 김정규 재협상 도봉구 전/월세 부족문제 국철 지하화 도봉산 전통시장 활성화 무소속 최순자 찬성 꼼수, 편법의 정치/사회 개혁 도봉산 한미FTA, 반대의견 많아 18대 국회서 비준을 마치고 발효만을 앞두고 있는 한미FTA에 대해서는 무소속 최순자 예비후보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19대 국회에서 재협상을 하거나 폐기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최순자 예비후보는 자신은 뼛속까지 친미주의자로 미국원조를 통해 우리나라가 이만 큼 먹고 살 수 있게 된 만큼 미국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대의견으로는 통합진보당 강현만 예비후보가 한미FTA는 몇 가 지 항목에 대한 이익균형을 따지는 문제가 아니라 미국식 자본주의 체제를 이식하는 문제 라고 하면서 폐기해야 한다고 했다. 통합진보 당 고삼호 예비후보도 의료민영화 등의 문제로 반대한다고 밝혔다. 재협상이 필요하다는 이유로는 민주통합당 손동호, 통합진보당 이백 만 후보 등이 미국과의 상호이익 불균형, ISD(투자자 국가 소송제) 등에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국회가서 비정규직 문제 해결 하겠다. 많은 예비후보자들이 비정규직과 일자리 문제를 국회에 들어가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것으로 꼽았다. 이제는 두 명 중에 한 명이 비정 규직이라고 할 만큼 비정규직이 많이 늘어난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통합진보당 강현만 예비후보는 비정규직 중에서도 파견노동 자를 양산하는 파견법 폐지를 구체적으로 지적했다. 같은 당의 고삼호 예비후보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를 민주통합당의 손동호 예비 후보는 비정규직 차별 해소 를 비정규직 해법으로 지적했다. 그 밖에 국민행복당 김정규 예비후보는 도봉구의 전/월세 부족문제, 국철 지하화, 신도봉시장과 쌍문제일시장 등의 전통시장 활성화 라는 지역 문제를 핵심과제로 꼽았고 동마다 무료주차장을 한 곳씩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우정산악회 회장을 맡고 있는 무소속 최순자 예비후보는 편법과 꼼수가 판치는 정치판을 개혁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도봉구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도봉산 마지막으로 도봉구의 가장 큰 자랑거리가 무엇인지 물었다. 많은 예비후보자들이 도봉산을 끼고 있는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유산이 라고 답했다. 이러한 환경을 잘 활용해 지역주민들이 살맛나는 생태/문화도시를 일구어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민주통합당의 손동호 예비후보는 전/월세 가격이 다른 자치구에 비해 많이 오르지 않아 서민들의 부담이 그나마 덜하다는 것을 도봉 구의 가장 큰 자랑거리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선거운동을 다니다 보면 많은 주민들이 강남, 하물며 옆 동네 노원도 집값이 오르는데... 하면서 도봉구는 집값이 오르지 않는다는 불만을 전하지만, 도봉구마저 집값이 오르면 집이 없는 서민들은 어떻게 사나요? 라며 반문 한다는 것이다. 이제부터 슬슬 바빠지겠어요. 선거철이 다가왔다며 예비후보자들을 만나 건네는 동네 주민들의 말이다. 도봉구에서 뽑을 국회의원 이 한미FTA,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고 살맛나는 도봉구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오토바이를 이용해 뿌려진 상가 입구 불법 명함 광고물> 오토바이를 타고 골목을 누비면서 불법 명함광고물을 뿌리는 광경을 한 번 쯤은 목격했을 것이다. 신기에 가까울 정도로 명함이 동네 상가 문앞으로 정확히 날아가는 모습 에 혀를 내두른다. 이같은 명함광고물이 넘쳐나 동네 골목길 미관을 헤치고 상가 주인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쌍문동에서 컴퓨터 수리점을 운영하 는 K씨는 아침에 가게문을 열 때마다 많게는 수십장에 달하는 명함을 치우 는 일로 하루를 시작한다. H미용실 이모 원장은 지난 여름, 날 이 더워도 문을 열어 놓을 수가 없었 다고 한다. 날아드는 명함이 자신과 손님들의 다리로 날아와 제법 따끔할 정도로 아 팠기 때문이다. "번호판도 없이 달리는 오토바이를 붙잡아 싸울수도 없고..." 달리 대책이 없느냐며 하소연이다. 명함광고물은 주로 일수 등의 대출광고, 키스방이나 대화방같은 유사성행위 업소 광고가 대부분이다. 명함의 형태를 포함한 이러한 유동 광고물은 길거리에 쉽게 많은 양을 뿌 릴 수 있고 현장 적발이 쉽지않아 경 찰이나 도봉구청 관리부서(도시디자 인과)도 단속이 어려운 실정이다. 게다가 광고물의 전화번호도 대포폰 이거나 다른 사람 명의를 도용한 것으 로 통신사 조회를 통해 과태료를 부과 해도 실제 사업주가 아닌 경우가 많다 는 것이다. 오토바이를 타고 명함을 뿌리는 사 람도 사업주가 고용한 사람이라기 보 다는 그때 그때 택배로 전해 받은 광 고물을 가지고 살포한다는 것이다. 단속도 어렵고, 달리는 오토바이를 붙잡을 수도 없는 유동광고물. 동네 골목길이 멍들어만 가고 있다. 시민기자 이상호 (쌍문3동, dbminsang@hanmail.net) 시민기자 조병훈, 이상호 공동 (jobooks@daum.net, dbminsang@hanmail.net)

2012년 2월 9일 목요일 7 - 우리 동네 주유소, 각양각색 혜택 - 나에게 유리한 주유소는?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는 요즘, 오너 드라이버에게 필요한 건 무엇? 바로 유가에 대한 정보와 각 주유소에서 제공하고 있는 혜택이겠죠. 그리하여! 우리 동네(방학동)에 위치하고 있는 6군데의 주유소에서 주유 시 제공하고 있는 각종 혜택에 대하여 공유하고자 합니다. 잘 살펴보고 나에게 유리한 주유소를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대흥주유소 대흥주유소는 2011년 7월부터 쿠폰북을 운영 중이에요. 100만 원을 주유하는 동안 6 번의 사은품을 제공해 주는 방식이죠. 또 무료세차는 아니지만, 세차 할인권을 제공해주 고 있어요. 5만 원 이상 주유 시에는 2,000원에 세차가 가능한 거죠. 이 외에 커피와 각 티슈와 같은 판촉물도 제공 중입니다. S-OIL인 대흥주유소는 지도상 1번에 위치해요. 대경주유소 대경주유소가 제공하는 혜택은 조금 다양해요. 첫째는 무료세차제도에요. 5만 원 이상 주유 시, 무료세차 1회! 9만 원 이상 주유 시, 무료세차 2회 쿠폰을 제공하죠. 두 번째는 주유소 옆 파파로티에서 커피와 빵을 제공하는 타임이 있어요. 매일 오전 7시 30분에서 9시 30분에 6만 원 이상 주유를 하면, 파파로티에서 직접구운 빵과 커피를 무료로 제공 해요. 또 수요일에 주유를 하는 모든 여성 고객분 들께는 아메리카노가 무료로 제공되고 요. 이어 대경주유소 포인트 제도가 있어요. GS포인트와 함께 대경주유소 포인트를 따로 운영 중인데요. 대경주유소 포인트로 파파로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대요. 네 번째 는 사은권과 경품행사를 연중 운영 중이랍니다. 홈플러스 혜택인데요. 홈플러스 회원이 거나 당일 장을 본 영수증을 제시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주유를 할 수 있어요. 할인가는 L당 100원가량 저렴해요. 대경주유소는 2번에 위치하고 있어요. 신중계주유소 신중계주유소도 대경과 마찬가지로 GS 칼텍스에요. 신중계주유소는 요일제 카드가 부 착된 차량에는 L당 30원씩 추가 할인을 적용해요. 또한 5만 원 이상 주유 시, 스팀 손세 차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어요(16,000원 12,000원). 마지막으로 주유소와 함께 카센 터를 운영 중이라, 원하시는 고객 분에 한해 무상점검을 해드리고 있어요. 워셔액이나 엔 진오일, 타이어공기압 같은 부분은 바로 해결해 준답니다. 신중계주유소는 지도에 3번입 니다. 천산에너지 현대 오일뱅크인 천산에너지는 독특한 제도를 운영 중이에요. 먼저 100만 원 이상의 선 불카드를 구입하는 방식이죠. 이 선불카드를 구입하면 10%를 더해 110만 원의 유류를 이용할 수 있게 되죠. 또 이 선불카드 구입 시, 불스원샷을 선물로 증정합니다. 두 번째, 천산에너지의 자랑은 세차기기라고 하는데요. 고속 광택 프리미엄 세차라고 하네요. 또 한 세차하는 동안 내부의 먼지를 닦을 수 있는 물티슈를 제공 하고 있어요. 천산에너지 의 위치는 지도에 4번이에요. SK영신주유소 SK직영으로 운영 중인 영신주유소는 강남에 위치한 동일한 SK주유소에 비해 200원 정 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중이라고 해요. 가격으로 승부를 내고자 하기에 판촉물(화장지나 물)과 무료로 제공하는 커피 이외에 특별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는 않아요. 지도상 5번 에 위치하고 있어요. 방학동주유소 방학동에 있는 유일한 셀프주유소에요. GS 칼텍스구요. 셀프 주유소이다 보니 역시 가 격으로 경쟁하고 있대요. 그래서 특별한 별도의 제도를 운영하지는 않으며, 5만 원 이상 주유하는 고객에게 세차비용을 할인해 주고 있다고 해요(5천원 3천원). 위치는 6번입니 다. 이상 여섯 곳의 주유소가 제공하는 혜택에 대하여 살펴보았는데요. 집에서 가깝고, 나 에게 유리한 혜택이라면, 그 주유소에서 쭈~욱 단골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한 번 두 번 넣고 끝내는 기름이 아니기에 우리는 각종 혜택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 다. 유가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오피넷(www.opinet.co.kr)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이서윤 (esyun0524@gmail.com)

8 마을신문 도봉N 제22호 2012년 시민단체는 어떤 활동을 할까? 사무국장에게 들어본 2012년 계획 1,2월은 시민사회단체에서 한해 계획을 세우는 시기다. 우리 지역에서 활동중인 단체들의 2012년 이야기를 사무국장(또는 대표)에게 들어봤다. 도봉시민회 박윤주 사무국장은 그동안 여성 중심으로 운영되었던 활동이 올해부터는 어르 신과 청소년을 포괄하는 활동이 되도록 준비중 이라고 했다. 어르신들로 구성된 시니어 사회공 헌팀은 서금요법(수지침)을 배워 지역사회에 봉사할 계획이고, 구청과 함께 할 사회창안대회에 는 청소년들이 함께 한다. 더 이상 서울시지원을 받지 않기로 한 서울형사회적기업 '꿈꾸지'는 자립이 최대 목표다. 도봉사람들의 최소영 사무국장은 협동조합 방식의 공방을 만드는 게 올해 최대 과제 라고 했다. 놀이터, 도서관, 공방, 카페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는 공방을 회원들과 함께 만들 구상 중이다. 또한 작년에 시작한 나눔기획을 마을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중이다. 한달에 한번씩 마을을 걸으며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아가는 마을걷기는 시즌2로 진행한다.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마을을 걷고 기록해서 사진집 등 출판도 할 예정이고, 7세부터 80세까지 다양한 연령이 참여하는 도봉 마을합창단도 계속된다. 서울동북여성민우회 생협 강은경 사무국장은 2012년은 위기와 도전 의 한 해다. 안정적으로 생협을 운영하기 위해 사업을 열심히 해야 한다 고 했다. 하지만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지역복지를 위해 기금을 마련하는 협동복 지사업은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작년에는 450만원을 모았고, 올 해는 500만원을 목표로 잡았다. 동네에서 아이 키우는 고민을 나누는 육아소모임 다행 모임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했다. 서울한살림 북부지부 강문선 지부장은 토종종자살리기를 위한 기금 마련과 탈핵에 대해 지역에 알리는 활동이 다른 해와 다른 계획 이라고 했다. 점점 사라지는 토종종자를 살리기 위 해 기금을 마련해서 생산자와 농촌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탈핵 등 큰 이슈에 대해 대응하 면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빈병 재사용하기 캠페인도 꾸준히 할 예정이다. 올해 20주년을 맞는 서울동북여성민우회 오경훈 대표는 20년을 맞아 새롭게 도전하는 한 해 라고 했다. 3월부터 운영할 도봉여성센터도 민우회에는 큰 도전이다. 한편 올해 총선과 대선 에 관심갖고 회원, 주민과 함께 유권자 운동을 펼쳐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생활정치를 건강 하게 하는 모임(생강팀)의 활약이 기대된다. 초록나라도서관 정향란 관장은 제2, 제3의 작은도서관을 더 만드는 활동을 할 계획 이라고 했다. 한편 초록나라도서관에서는 책 속의 등장인물을 직접 손으로 만들어 보는 책공방 프로그 램을 할 계획이다. 2월부터 예비학부모교실을 운영하는 참교육학부모회 나명주 대표는 3월부터는 매월 자녀와 함께 하는 명사특강 등 교육사업을 중심으로 2012년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유기훈 부장은 복지관은 지역복지를 더 잘하기 위한 마을만들기 사 업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고 했다. 도깨비시장 입구의 공방인 도깨비방,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상상탐험대 등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지속할 계획이다. 유 부장은 올해는 민 관협력적 지역복지가 잘 되어야 한다 고 했다. 시민기자 이창림 gopoong@daum.net(쌍문2동) 도봉 시민단체 울해는 뭐 하니? 도봉N 만평 ㅣ 윤 원필 독자 사/진/칼/럼 < 귀 농 일 지 2 > 쌀쌀한 겨울밤 명절에 시어머니가 직접 만들어주 신 쑥덕을 아이들과 함께 화로에 구워먹었다. 보 일러 고장을 계기로 그렇게 덥게 지내던 도시생 활도 아니었는데 다시금 반성을 하게끔한다!! 암튼 쫌 춥다! 적정온도가 18~20도라는데 우린 16도만 되어도 보일러 낮춘다!! 기름보일러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더하다!! 우리가 좀 나은 편인가?? 거실의 온기를 위해 밑에 금이 살짝 간 가마솥으로 화로를 만들었다... 남편이 틀을 만들어주어서 멋진 화로 가 탄생되었다!! 멋지다~~~ 매일 구들방에 불을 땐 후 나오는 숯을 듬뿍 올려주면 된다. 아쉬운 점은 가마솥이 쬐금 작다는거... 가끔 떡, 고구마, 감자, 빵 등을 구워먹는다! 어린시절 화로에 된 장뚝배기 올려 맛나게 밥 먹던 추억이 함께한다. <전 마을신문 도봉N 편집위원 김윤희님이 귀농후 일상을sns 를 통해 올린주신 내용입니다> 의정부 지적장애인의 자립자활을 위한 마을신문 도봉N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드는 커뮤니티형 신문으로 누구나 기자가 될 수 있으며 누구나 기사를 쓸 수 있습니다. 도깨비시장 녹산교회 희망의 일터 세우기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되 주시는 방법 마을신문 도봉N 씨앗회원 작은 씨앗이 큰 나무 가 될 수 있게 후원회원(cms)이 되어주세요. 아름다운가게 2층 우이동 방학사거리 쌍문동 방학역 홈플러스 도봉소방서 창동교 - 카페를 자주 찾아서 커피와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카페 모둠실에서 소모임과 회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운영비 마련을 위해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 저소득가정 아동의 치료비 마련을 위한 헌책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문의 : 02-3491-0500 (서민영 사회복지사) 후원 : 하나은행 592-910002-24904 발행 및 편집인 유성종 인쇄 한국문화인쇄(주) 디자인 송현아 신고번호 도봉 라00014 신고일 2009. 9. 28 창간일 2009. 9. 1 계좌 : 국민은행 501601-01-149303 홍은정(도봉엔) 신청 : 070-7553-0013 www.dobongn.kr 동네사람들이 만드는 마을신문 전화 070-7553-0013 이메일 todobongn@gmail.com 홈페이지 www.dobongn.kr 주소 (132-023) 서울시 도봉구 방학3동 동양크레오APT 104-702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구독료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