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전면광고 2007년 4월 20일 341호 CHARM GOLF B C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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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gang University Alumni News 2007년 4월 20일 341호 동문소식 3 STEP 총동우회 문규영회장, 한국의경영자상 문규영(STEP 1 기, STEP총동우회 장) 아주그룹 회장 은 지난 4월 5일 소 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가 수 여하는 2007 한국 의 경영자상 을수 상했다. 문 회장은 1960년 전신주 생산회 사로 출발한 아주그룹을 금융, 물류, 관광 등 14개 계열사를 지닌 중견 그룹으로 성 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 었다. 올해로 39회를 맞는 한국의 경영자상 은 경영철학, 지도력, 수익성 등 경영능력, 사회적 책임수행 등을 종합 평가해 국내 경제 발전을 주도해 온 경영자에게 주어 지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2007년 제1회 STEP 조찬특강 안내 일시: 2007년 4월 26일(목) (7:10~7:30 접 수 / 7:30~7:50 조찬 / 8:00~9:00 특강) 장소: 소공동 롯데호텔 2층 에메랄드룸 연사: 강신장 삼성경제연구소 상무 주제: 나와 조직의 운명을 바꾸는 힘, 상 상력 (두바이 성공요인) 회비: 10,000원 문의: 02)705-8012 주관: STEP 28기 봄맞이 총동문 등반대회 경제대학원 총동문회 경제대학원 총동문회(회장 14기 김형기) 는 서강 경제대학원 가족의 단합 및 총동 문회, 교수진, 재학생, 교학과와의 친목도 모를 위하여 2007년도 봄맞이 총동문 가족 동반 등반대회를 아래와 같이 실시하오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시 : 2007년 4월 28일(토) 15:00~20:00 소 : 청계산장 이수봉(5km) 참석대상 : 동문 및 재학생, 교수, 교학과 집결장소 : 청계산 옛골 산하가든 참 가 비 : 교수님, 재학생 무료 / 동문 30,000원 이상 문 의 : 02)6746-5050 (총동문회 사무국) 사패산에서 4월 정기 산행 서강 MBA 등산회 서강MBA등산회(회장 18기, 이흥복)의 단체 산행이 지난 4월 7일 사패산에서 있었 다. 모처럼 맞이하는 쾌청한 날씨가 산행하 기에 좋았고,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여 즐거 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산행후 열린 뒷풀 이 자리에서는 그동안 서강MBA등산회의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신 전임 김희현(31기)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기도 하였다. 다음 산행은 어린이 날과 겹치기 때문에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서강MBA총동문회는 매월 첫째주 토요일 정 기 산행을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문의: 02)3273-4682 (권수진 사무과장) 제6회 재무설계 세미나 저비용펀드에장기투자하라 서강대총동문회는 지난 3월 21일 동문회관 2층 스티브김 홀에서 투자패러다임의 변화-펀드 의 이해 라는 주제로 제6회 재무설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도 100여명의 동문들 과 재학생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으며, 최근 리노베이션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스티브김 홀은보다쾌적한공간으로서동문들을맞이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정은상(81 사학) 교보투자신탁운용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2시간이 넘는 시 간 동안 펀드투자 및 선택의 원칙, 주요 펀드의 유형, 추천 펀드와 향후 주시식장의 전망 등을 내용으로 다루며, 동문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특히 펀드 투자 시, 저비용 펀드를 골라서 장기투자 할 것을 강조했다. 강의 후에는 참가자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대해서 하나 하나 답변을 해주었으며,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투자하고 있는지 등 답변하기 힘든 개인적인 질문에도 솔직하게 답해주기도 했다. 다음 강의는 아래와 같이 진행될 예정이며 동 문여러분의지속적인관심과참여를바란다. 제7회 재무설계 세미나 안내 일시 및 장소 : 2007년 4월 25일 (수) 19:30~21:30, 동문회관 2층 주 제 : 퇴직연금과 주식시장 강 사 : 김대환(85 경제)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본부 본부장 강 의 내 용 : 퇴직연금제도의 소개와 필요성,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 및 향후 전망 참 가 신 청 : 동문회사무국 02)705-8243~4 / alumni@sogang.ac.kr 참 가 비: 2만원 (신한은행 100-001-425920, 예금주 : 서강대동문회) 강사 약력 일 장 저서 1992-1994 1994-2000 2000-2005 2005-현재 국민은행 종합기획부 보람은행, 하나은행 PB 미래에셋증권 영업부 차장, 삼성역지점 지점장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본부 본부장/이사 <초저금리시대 증권사금융상품 101% 활용법>(공저, 2003, 경영정신) <부자아빠의 비밀노트>(2003, 2004 더난출판) <직장인의 노후설계와 퇴직연금>(공저,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The Sogang University Alumni News 2007년 4월 20일 341호 세계로(열린(서강인 ❸ 인터뷰 바이킹의 나라, 노르웨이의 선박중개 전문가 5 김호현 (70 무역) 동문 삶의 후반전의 새 무대를 찾아서 바이킹, 빙하와 휘오르드, 백야, 눈으로 덮힌 전나무 숲 노르웨이 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들이다. 북유럽의 머나먼 나라, 노르웨이에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동문이 있다. 선박중개 전문가이자 노르웨이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웹사이트 노르웨이 114 의 운영자 겸 재 노르웨이 한인회장을 맡고 있는 김호현(70 무역) 동문을 이메일로 만나 보았다. 지금 하고 계신 일은 어떤 것인가요? 저는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 위치한 선박중개회사인 WINMAR AS에서 파트너 로 일하고 있습니다. 과거 세계 4위의 조 선소였던 한국의 한라중공업에서 선박영업 업무를 오랫동안 담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유럽의 선박회사와 한국과 중국에 있 는 조선소와의 선박건조계약을 중개하는 업무를 하고 있지요. 이민은 큰 결심이 따르는 일이라고 생각하 는데, 어떻게 노르웨이에서 살게 되셨는지 요? 1997년도 말 IMF의 높은 파고를 견디지 못하고 부도가 난 한라중공업의 부사장으 로서 M&A 작업을 마무리 짓고 1999년도에 물러나왔습니다. 그후 1년 여 동안 작은 사무실을 내고 친구들과 교분을 나누면서 마음을 추스리 던 중, 과거 거래관계에 있었고 지금은 같 이 근무하고 있는 노르웨이인으로부터 함 께 일해 보자는 제안을 받고 이곳에 와 정 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노르웨이에서의 생활에 대해 소개해 주신 다면요? 저는 한라그룹에 근무하면서 세계 62개 국을 여행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 만일 누가 그동안 다녀본 나라 중 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어디인가? 라 고 묻는다면 저는 서슴없이 노르웨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자연이 아름다운 나라이 자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1인당 국민 소득 62,400 불), 인구 460만명의 복지국가, 바이킹의 후예이면서도 아주 순박한 사람 들, 이런 점들이 노르웨이의 매력입니다. 노르웨이 한인회장을 맡고 계시는데, 어떤 활동과 역할을 하고 계시는지요? 이곳 노르웨이에 아직 서강 동문은 없는 듯 합니다. 전체 교민이라야 겨우 약 450 명 정도의 작은 한인사회입니다만, 다른 지역과 달리 교민 모두가 일정수준 이상의 소득수준과 비교적 고른 생활을 하고 있 고, 교민들 간의 친목이나 단결도 다른 지 역에 비해 좋은 편입니다. 저는 재 노르웨 이 한인회장으로서 교민들의 단결과 지위 향상에 힘쓰고, 교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나가는데 일조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 습니다. 홈페이지 Norway114 에 대해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사실 다른 나라들에 비해 노르웨이라는 나라가 우리에게는 너무도 생소한 나라이 기에 관련정보가 전무한 실정이었고, 제가 이곳으로의 이민을 결심하는데 필요한 정 보수집에도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 에 따라 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곳을 찾는 분들께 작은 등대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정 보 소스가 되고자 개인 홈페이지(www. norway114.com)를 만들게 되었지요. 재학시절에는 어떤 학생이었는지요? 저는 서강 ROTC 1기생으로서 여름방학 기간중의 힘들었던 병영훈련이 기억에 남 습니다. 3학년 때 4개 대학이 함께하는 훈 련과정에 제가 1등을 하여, 당시의 최고상 인 2군사령관상을 수상하고 후에 육군보병 장교로 임관후 전방 소대장과 1군 하사관 학교에서 교관으로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학교 다닐 때에는 가톨릭학생회에 몸담기 도 했고, 졸업후 임관시에는 국방부 장관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생활을 계획하고 계신지 요? 5년 정도 현업에 더욱 충실한 다음 오슬로 근교에 작은 농장과 별장지를 만들어 서울에 있는 친 구들 가족이 여름 한철 이곳에 와서 우리 가족과 함께 그림도 그리고 텃밭도 함께 가꾸면서, 낚시도 함께 할 수 있는 작은 요 트 도 하나 장만하여 노년을 보 낼까 합니다. 골프 회원권도 저 렴하니 여러 옛 친구들과 함께 하기 좋은 듯 합니다. 그리고 이제까지의 수많은 여 행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제일의 노르웨이 여행전문가로 태어나고 싶습니 다. 제가 1993년도에 <자신있는 해외출장 여 행>(집현전)이란 해외비지니스를 하는 초 보 직장인들을 위한 가이드북을 쓴 바 있 었고, 2005년도에는 노르웨이가 자랑하는 조각가 구스타프 비겔란 이 만든 오슬로 의 명소 비겔란 조각공원을 안내하는 책, <비겔란 조각공원 가이드 북>을 발간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노르웨이 바이킹에 관한 책자와 마지막으로 노르웨이어-한국 어 사전을 한번 만들어볼까 구상중이기도 합니다.
INTEROJO
2007년 4월 20일 341호 The Sogang University Alumni News 인터뷰 7 돈보스코 청소년센터 원장 신부 권선호(64 생명) 동문 함께 나눌수록 행복은 커집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신길동 돈보스코 청소년센터 건 물에 들어서자, 한 무리의 소녀들이 쪼 르르 달려와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활 짝 핀 봄꽃처럼 생기발랄한 그들에게서 그늘을 찾기란 어렵다. 소외 계층 청소 년에게 기술을 연마시켜 사회 진출을 돕는 돈보스코 청소년센터. 이곳에 머무 는 청소년 중 마음이 불우한 아이들은 없다.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에게 이렇듯 활기를 불어넣어준 장본인은 돈보스코 청소년센터의 원장 신부 권선호(64 생 명) 동문이다.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 는 그는 사실 푸른 눈의 미국인. 권 동 문은 모교에 진학하며 한국과 첫 인연 을 맺은 후 40년 넘게 청소년 교육의 대부 로 살아왔다. 2003년 돈보스코 청 소년센터에 부임한 그는 방황하던 아이 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가장 큰 보 람을 느낀다고 한다. 12세 이상으로 고아원 출신이거나 편부 편모 슬하의 소외 계층 아이들이 이곳에 옵니다. 그 학생들이 검정고시로 중 고등학교를 마치도록 돕고, 사회에 서 자립할 수 있도록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저희 센터의 역할이지요. 이곳 선 생님들이 아이들의 현재와 미래를 꼼꼼 히 챙기고 따뜻한 사랑을 베푼 덕분에 아이들이 얼마나 밝은지 몰라요. 살레시오회 소속 신부인 권 동문이 한국에 온 것은 새로운 곳에서 선교활 동을 하고 싶다 는 소망 때문이었다. 홍 콩에서 신학교를 다니던 그에게 마침 한국에서 공부할 기회가 찾아왔다. 1965 년 서강대에 64학번으로 편입한 그는 작지만 변화무쌍한 한국에 매력을 느꼈 다. 서강대를 졸업한 뒤 미국 대학에서 교육학 신학 석사학위를 받았지만 다 시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한국에 친구가 더 많기도 했고, 한국이 급격히 발전하 는 과정에 저도 참여하고 싶었거든요. 발전을 이룬 미국이 가을 같다면, 막 생 동하기 시작한 한국은 봄 같았어요. 권 동문은 1974년 한국에 돌아온 뒤 광주 살레시오 고교에 부임하면서 본격 적으로 교육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생물 윤리 영어 교사로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1989년부터 6년간 은 이 학교 의 교장을 역임했다. 그는 당시 문제아 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 을 만들어 인성 교육에 앞장서기도 했다. 권 동문의 관심은 비단 한국의 소외 계층에 그치지 않았다. 그는 1995년 살 레시오 교육회와 중국 연길시가 합작으 로 설립한 연길국제합작기술학교의 이 사장으로 취임하며 학교 운영을 위한 후원금 모금을 담당했다. 가난한 농촌출 신 조선족 및 소수의 중국인 청소년에 게 직업교육을 실시하는 연길국제합작 기술학교는 현지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03년까지 중국에 머물렀던 그는 당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화를 들려 줬다. 중국에서는 미사를 드리는 것이 법으로 금지돼 있죠. 게다가 중국 어로 미사를 드리는 것은 더욱 어려워 학생들에게 하느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라 고 딱 한 마디 말을 남겼습 니다. 그런데 아직도 많은 학생들이 이 말을 기억 하는 거예요. 극도의 빈 곤에서 거칠게 자란 아이들이 저희와 1 년간 함께 지낸 뒤 성실하게 변모하는 것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신부는 은퇴가 없어 행복하다 는권 선호 동문은 봉사는 어려운 일이 아니 다 라고 강조했다. 힘겨워 하는 사람들 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때론 그들 옆 에 함께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는 것. 늘 아이들과 함께 해서 마음이 늙지 않는 것 같아요. 나눔의 삶 은 우리에 게 가장 큰 행복을 선물해줍니다. 이남희 (98 영문) 주간동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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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동문동정 승진 권성찬(67 영문) 풍진 부사장/512-2674 최종은 (76 철학) Exxon Mobil 선박항공유 판매부 판매담당 상무/3671-5130 이강용(76 생명) LG화학 NCC/Po사 업부 상무/3773-7955 김창묵(77 경제) SC제일은행 신길동지점 지점장대우/843-6243 황인찬(80 정외) SC제일은행 을지로지점 부장/2266-4136 배상욱 (81 정외) 한국수출입은행 대구지점 부부장 /053)754-1021 송대창(81 정외) SC제일은행 자본시 장부 신디케이션팀 부장/3702-4415 김창인(82 불 문) 트라이브랜즈 대표이사/3485-6350 이현종(84 신방) 문화일보 편집국 정치부 부장/3701-5100 강 종석(85 화공) LG생명과학 Bio제품팀 부장/3773-0961 김태길(87 정외) SC제일은행 서초중앙지점 부지 점장/592-1197 김정만(87 경제) 한국수출입은행 북한조사팀 부부장/3779-6630 강명수(88 경영) 대 구은행 부부장/777-8381 심재필(90 경영) 위즈위 드 마케팅실 본부장/2191-3660 박종근(경영10기) SC 제일은행 광주상무지점 지점장/062)376-0465 방제 현(경영10기) SC제일은행 신용여신부 이사/3702-4507 김승권(경영28기) 한국수출입은행 신용평가실 부부 장/3779-6193 전명환(경영28기) 기업은행 자금운영 부 부장/729-7012 우경식(경영30기) 한국수출입은 행 창원지점 지점장/055)287-6830 엄성용(경영40기) 한국수출입은행 경협기획실 부부장/3779-6600 전선 준(공공15기) 한국수출입은행 중소기업금융부 부부장 /3779-6919 이원철(공공22기) 대한결핵협회 강원도 지부 사무국장/033)254-2056 조강은(경제2기) 부산 은행 남천동지점 지점장/051)623-8515 강영준(경제3 기) SC제일은행 양재동 기업금융지점 지점장/5812906 홍성규(정보12기)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상무 /3429-8301 이영미(정보22기) 한국수출입은행 전산 정보부 부부장/3779-6536 변동 류종현(69 무역) Yangzhou Sheba Toys Co.,Ltd./86514-772 6431 나상배(71 경제) 서울유통/579-9187 조재표(72 무역) Guilin Daewoo Bus Co., Ltd. 총경리 /86-773-361-8542 임성재(75 정외) Global Link Corp. Ltd./852-2739-1004 이문원(78 경제) KT캐피탈 상 2007년 4월 20일 341호 무/3475-1600 이기선(79 수학) 티맥스소프트 금융 사업부 상무/6288-2131 신무(79 경제) 아이텍인베 스트먼트 부장/3482-2107 이익주(80 수학) 액츠비 전 대표/6292-2080 김성칠(80 경영) The Consulate General of ROK/852-2862-1568 이재욱(81 정외) 대 우자동차판매 상무/032)510-4993 한혁(81 수학) 공 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 교양학부 부교수/041)3301627 김용덕(82 영문) 나노KCS 대표이사/031)9068812 정숙경(82 영문) 서울디지털대학교 영어학부 교수/2128-3018 김형욱(82 컴퓨터) 오마이데이터 대표/454-8297 김경식(82 경영) 마이크로홀 연구 소 소장/051)510-3310 이윤기(82 경영) 오리엔터엠 지 영업부 상무/1600-5580 홍재희(83 영문) ING생 명 중앙지점 FC/501-8723 이덕로(83 정외) 세종대 학교 행정학과 교수/3408-3156 김명수(84 전자) 가 이던스 대표/031)924-0750 최창근(84 경영) 서울증 권 은평지점 부장/385-9314 서용덕(85 수학) 아이 티플러스 Meta PS Team 이사/031)478-3790 오인태 (87 경제) 우림건설 해외경영지원실 부장/3488-4421 전우철(87 경영) 한원광업/549-7773 임형근(88 정외) SC제일은행 글로벌기업부 부장/3702-5102 권 성준(88 화공) 디케이앤테크놀로지 솔루션개발팀 /501-3291 이준엽(88 경제) ING생명보험/053)7510077 지성구(89 경영) 국립한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042)821-1291 심상훈(90 경제) CDP Securities Ltd./852-2501-5019 정준수(90 경제) 메트라이프생 명 FRS/2052-2288 홍성만(90 경제) 한국마이크로 소프트 인사부 차장/531-4615 조현우(91 국문) 대 진대학교 교양과정부 전임강사/031)467-4686 김종 수(91 경영) 회계법인성지 이사/3453-7163 임상혁 (91 경영) SC제일은행 WB재무분석부 차장/37024339 조영현(91 경영) 한성전자 재경팀 차장/7615370 김기홍(92 화공) 공인노무사 김기홍사무소 /031)966-6655 김용일(94 경영) LG전자 전략구매 팀/031)686-3459 심상용(95 독문) 미래에셋증권 퇴 직연금본부 대리/3774-6016 전재현(95 경제) 다음 다이렉트 보상지원팀 대리/2050-8109 안정인(96 경영) SC제일은행 재무기획부 대리/418-6661 박인 용(97 영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회계과/042)8603262 김혜경(97 신방) 플레이포럼 온라인사업팀 대리/565-0491 오원택(97 전자) LG전자 MC사업본 부 단말연구소 개발1실 1Gr. 연구원/2033-4352 정범 진(98 경제) 삼정KPMG 경영자문,위험관리본부 미국 공인회계사/2002-0012 박동민(98 수학) 미래에셋 생명 계리팀 대리/3271-4304 이수연(00 영미어문) YBM sisa The TEXT 교과서 영어3팀/2260-4505 허 영훈(194 법학) 댄허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대표이사 /501-3669 노태주(199 영문) 전주 해성중학교 교사 /063)237-1972 문재철(103 경영) 동양생명보험 홍 보팀 과장/728-9417 정종진(경영6기) 동북아역사재 단 운영기획실 제1팀장/2012-6021 류동순(경영31기) 이노토브 전무이사/2113-8541 김정수(경영32기) 진 로 마케팅담당 상무/520-3250 오재균(경영36기) ABC Korea 지사장/6007-2160 박수경(언론15기) 현암 고등학교 교사/031)896-5035 김진수(언론22기) 코카 뉴스 대표이사/712-1079 강시진(Scamp3기) 래너시 스 대표이사/2238-7675 동정 박재훈(82 신방) 코콤포터노벨리 대표/한국PR기 업협회 총회 회장 선임/6366-1503 신규교수 임용 김도성(85 경영)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부교수 /705-8861 현황 이강현(67 화학)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사무국 사무 총장/737-6922 김호현(70 무역) WINMAR AS사 파트너/재 노르웨이 한인회장/47-958-37-980 한상룡 (74 경영) GTB문화재단 사업단장/033)255-5141 박 영택(76 신방) 한국IBM 서비스사업본부 상무/37817434 조현식(76 경영) 삼영TS 대표/465-0950 하 영수(76 경영) JYS Ltd./852-2750-1381 이문영(78 영문) 와이어리스트인터렉티브 대표/2025-0400 이 희선(79 생명) 나우팜 컨설팅 이사/555-5426 최중 규(80 수학) Sequoya, Inc. R&D Chief Statistician/1-727820-0330 임시경(81 경제) 화인중공업 무역부 부 장/0502-074-0100 박제호(81 컴퓨터) 단국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조교수/041)550-3483 박정환(81 경 영) ING생명보험 대구지점 FC/053)751-0077 변상훈 (82 전자) 알브이티/031)783-7091 진정호(82 경 영)영종산업 대표이사/052)264-4271 박현숙(83 불 문) SC제일은행 준법감시개발연수부 팀장/3702-5662 이영곤(85 영문) 오픈타이드코리아 SIG 상무이사 /2125-6872 장재학(86 영문) 강원대학교 영어교육 학과 교수/033)250-6634 박태호(86 화학) 포항공과 대학교 화학공학과 조교수/054)279-2394 박두환 (87 경영) LG화학 산업재사업본부 차장/398-6624 공승현(88 전자) Qualcomm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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