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일깨우는 아름다운 이야기 冬 제40호 이천팔년 겨울 고통 없이 영원히 사는 방법 월드 투어 리포트 화합으로 새롭게 시작한 2008년 월드 투어 인도 아쉬람 방문 후기 영혼의 고향을 방문하다 일본 공개강연 탐방기 세바, 그리고 은총 서울 대구 센터 송년회 참가 후기 영혼의 가족들과 함께한 송년회 이야기 산트 발지트 싱의 사트상
CONTENT 04 고통 없이 영원히 사는 방법 산트 발지트 싱의 사트상 2005년 9월 3일 저녁 러시아, 타간로그 12 화합으로 새롭게 시작한 2008년 월드 투어 월드 투어 리포트 2008년 6월~9월 미국 오레건 LCO 선행사 소식 서로에게 배우고 사랑과 신뢰를 쌓으며 미국 플로리다 LCF 선행사 소식 형제 같은 화합으로 아버지께 다가서다 멕시코 선행사 소식 특별한 날에 주신 특별한 영적 보석 우크라이나 선행사 소식 신성한 꿈으로 모두가 한가족 되어 이탈리아 예솔로 선행사 소식 헌신과 사랑으로 화합의 불꽃을 피우다 32 영혼의 고향을 방문하다 인도 아쉬람 방문 후기 2008년 11월 36 세바, 그리고 은총 일본 공개강연 탐방기 2008년 11월 42 영혼의 가족들과 함께한 송년회 이야기 서울 대구 센터 송년회 참가 후기 2008년 12월 48 54 55 56 57 58 59 출판 미디어 안내 구입 안내 LCK 아쉬람 안내 각 지역 센터 및 아쉬람 사트상 하우스 입문 진행자 연락처 해외 연락처 Know Thyself as Soul 그대 자신이 영혼임을 알라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 83 56 2층 02 927 7054 빛과 소리 는 완전한 깨달음에 이르는 길-산트 마트 의 가르침을 나누는 계간지입니다. 이 책의 판권은 한국 에디션 나암에 있으며 허가 없이 무단으로 복사, 전제, 변형하어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대 자신이 영혼임을 알라 산트 발지트 싱의 사트상 고통 없이 영원히 사는 방법 자, 나의 사랑하는 영혼들이여, 좋은 저녁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살펴보았다시피 원 래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언제 어디에서건 어떻게든 변하게 되어 있습 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것은 없습니다. 햇빛이 비치다가도 비가 오고, 그러다가 비가 그치기 도 합니다. 우리는 아기로 태어나 청년이 되고 노인이 되며 이윽고 죽게 됩니다. 육체는 죽 2005년 9월 3일 저녁 지만 우리가 죽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영혼입니다. 몸은 이 세상의 일부분이며 이 지구상 러시아, 타간로그 에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영원히 존재하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천천히, 그렇지만 반드시 변화합니다. 이 우 주에 있는 모든 창조물이 그러합니다. 태양은 아침이면 동쪽에서 떠올라 저녁이면 서쪽으 로 집니다. 이처럼 창조자조차도 영원불변하도록 만들어낸 것이 없음은 명확한 사실입니 다. 그것이 우리의 마음과 지성의 속성입니다. 우리 역시 영원한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떤 것이 언제까지나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면 우리는 그것을 바꾸려 합니다. 우리는 변화를 꾀하려고 합니다. 우리 마음과 지성은 항상 변화에 적응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막상 변화에 익숙해질 무렵이 되면 또다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모든 것은 변하기에 새로운 변화에 적응할 때쯤이면 또다시 새로운 변 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 또한 우리가 고통을 받는 과정입니다. 만약 어떤 것이 변하지 않는데 그것이 마음 에 들지 않을 경우 그것은 고통의 원인이 될 테고 우리는 그 때문에 힘들어지게 됩니다. 그 래서 우리는 그것을 바꾸려고 하지요. 그리고 만약 우리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데 그것이 자 꾸 변하려고 한다면 그것 때문에 또 힘들어집니다. 우리는 그 대상이 변하는 것을 원치 않으 니까요. 영혼으로서의 여러분은 모든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무엇이든 요구할 수 있습니다. 내가 아들을 사랑하는데 아들의 죽음이라는 변화를 겪게 되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나는 슬피 울겠지요. 나는 아들의 죽음을 원치 않으니까요. 내 마음과 지성에 변화가 생긴 셈입니 다. 내 마음은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내 아들이 죽지 않기를 바라 여러분은 신의 왕국에서 살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고 그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나는 변화를 원치 않지만 이는 자연의 법칙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알려준 지식을 잘 활용하십시오. 변화는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2008.겨울 5
Know Thyself as Soul 그대 자신이 영혼임을 알라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무엇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변화가 일어나야 이미 말했던 것처럼 여러분은 영혼으로서 무슨 일이건 할 수 있으며, 무엇이든 요구할 하는 것입니다. 좋든 싫든 일어나야 할 일은 일어나야 합니다. 여러분의 의지나 소망이 중요 수 있고 명령할 수 있으며,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바꿀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영혼으로서 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매사가 우리 마음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무슨 일이 신의 일부분이기에 신과 같습니다. 아직 작은, 어린 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은 전지전 건 원하는 대로 되기를 바라고 우리 지시대로 모든 것이 움직여주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능하여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신과 동일한 특성과 자질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렇게 바란다고 해도 나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육신이 아닌 영혼이니까요. 여 러분은 육신이 아닌 영혼이며, 영혼에는 모든 권능이 깃들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기 편한 대로 모든 것을 바랍니다. 여러분은 영원한 행복을 바랍니다. 평화 를 추구합니다. 신은 고통을 받지 않기에 여러분은 고통받기를 원치 않습니다. 고통이라는 예를 들어 여러분을 왕이라고 해봅시다. 여러분의 말 한마디에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입 말이 신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영혼이기에 고통은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습니다. 싫은 것이 있으면 없애버리면 될 것이고 여러분은 고통받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데 왜 힘들어 하지요? 질문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왜 왕에게는 힘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힘이 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명령할 수 있습니다. 고통받고 있습니까?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무엇인가 조치를 취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왕에게는 절대 권력이 주어져 있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은 육체나 한 사람의 인간이 아니 완전히 고통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을 깨달으십시오. 여러분이 라 영혼이므로 무엇이든 할 수가 있습니다.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몇 가 6 빛과 소리 2008.겨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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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투어 리포트 산트 발지트 싱 스승께서는 지난 2008년 새롭게 시작하라 는 메시지 화합으로 새롭게 시작한 2008년 월드 투어 를 가지고 대만, 한국, 미국, 멕시코, 우크라이나, 이탈리아 등 여러 나라 를 순회하시며 선행사를 베푸셨습니 다. 스승께서는 입문자와 구도자의 2008년 6월~9월 신청을 받아 일 대 일로 다르샨을 주 기도 하셨습니다. 특히 이번 선행사에서는 수행자들 같에 나눔과 화합을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마련되었고 마 지막 날에는 가든 파티가 열리는 등 기존 선행사와는 달리 다채로운 방식 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스승께서는 이러한 방식이 사랑을 대만 선행사 2008년 6월 19-22일 / 총 380여 명 참가 / 약 30명 입문 배우기 위한 하나의 시도일 뿐이며, 한국 LCK 선행사 2008년 6월 26-29일 / 총 250여 명 참가 / 33명 입문 이를 통해 수행자 간에 신뢰를 쌓고 (한국 선행사 상세 기사는 <빛과 소리> 2008년 여름호에 실려 있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열므로써 사랑이 자리 미국 LCO(오레건) 선행사 2008년 7월 10-16일 / 총 600여 명 참가 / 14명 입문 잡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미국 LCF(플로리다) 선행사 2008년 7월 24-27일 멕시코 선행사 우크라이나 선행사 이탈리아 예솔로 선행사 이같이 오직 사랑을 전하기 위한 스 2008년 8월 5-15일 / 총 1500여 명 참가 승의 실천적 메시지는 각국의 선행사 2008년 9월 6-12일 / 총 3025명 참가 에서 큰 빛을 발하여 아름다운 꽃을 2008년 9월 18-24일 / 총 3000여 명 참가 / 약 30명 입문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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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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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예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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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 Thyself as Soul 그대 자신이 영혼임을 알라 니다. 여기서는 세속의 교육에 비해 산수 문제 하나는 덜 풀지 몰라도 명 상을 통해 삶의 진리를 깨우치는 교육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교육이 참다운 교육이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우리는 명상 어린이들이 만든 수 공예품을 사기도 했습니다. 하나하나에 아이들의 정성이 아롱져 있었습 니다.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날 오후, 우리는 스승님과 일 대 일 면담을 하 였습니다. 스승님은 어떻게 지내느냐고 다정하게 물으셨고, 삶에서 중 요한 것은 안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스승님의 축복을 한가득 받아들고 나왔습니다. 스승님은 우리뿐 아니라 우리의 짐까지도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 축복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면담 시간은 짧았지만 스승님이 얼마나 우리를 위하시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 습니다. 귀국 떠나는 날이 되자 발걸음이 떨어지지가 않았습니다. 한 세바다가 직접 만 든 샌드위치를 전해주며 포옹을 해주었습니다. 마치 성녀 마리아가 안아 주면서 다 잘될 거야, 안심해. 라고 말해주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인도 를 떠나오면서 잊을 수 없는 일주일 간의 안식 여행을 추억하였습니다. 인도, 스승님. 오랫동안 풀지 못했던 숙제를 이제야 풀어낸 느낌이었 습니다. 어떤 이는 돈을 추구하고, 또 어떤 이는 명예를 추구합니다. 그 러나 우리는 영적 성장에 대한 갈증을 느끼며 이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목표를 위해 통과의례와도 같았던 인도 아쉬람 방문. 지금 저는 그 숙제를 다 했고 더욱 어려운 숙제를 앞에 놓고 있습니 다. 깨달음에 이르는 그 날까지, 오늘의 노력이 차곡차곡 쌓아서 정진, 또 정진할 것을 비행기 안에서 다짐하였습니다.naam 34 빛과 소리 2008.겨울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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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 Thyself as Soul 그대 자신이 영혼임을 알라 단한 체조와 에너지(빛, 소리, 파동 등)에 관한 강연 등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아마도 구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의 두 시간 동안 먼저 구도자들의 마음을 열고, 거기에 감동을 준 다 자들의 긴장감을 풀어주기 위한 배려인 듯했습니다. 음, 산트 마트 핵심을 소개하는 구성은 스승님이 말씀하신 새롭게 시작하라 라는 취지와 도 부합되고 세심함이 돋보이는 시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는 지난해 스승님이 한국에 오셨을 때 열린 가든 파티 때 함께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 한국 동수의 아쟁과 일본 동수의 신디사이저 공연이었습니다. 스승님은 지난 선행사에 마지막 날인 문화의 날에는 유서 깊은 신사에서 산트 마트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이날 서 먼저 서로 친구가 되라는 뜻에서 음악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하도록 하셨습니 공연을 위해 포스터, 라디오 광고를 한 것은 물론 공연실황 녹음을 위한 전문인력까지 동원 다. 물론 스승님은 프로그램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열기 위한 방법이며 여러 한 것을 보고 사전 준비를 위해 참 많은 노력을 했구나 싶었습니다. 가지 시도 중 하나라고 말씀하신 바 있지만 스승님이 하셨던 시도를 일본의 공개강연 때 다 시 보게 되어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콘서트는 유료임에도 불구하고 호응은 대단했습니다. 시내 한복판에 있는 전통 신사에서, 그것도 아쟁이라는 이국적인 악기, 유명하지 않은 연주자들이었음에도 일본 관객들의 호응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두 연주자의 오랜 준비로 마지막 세 번째 시간은 산트 마트를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에도 구도 아쟁과 신디사이저의 하모니는 너무 훌륭했고 특히 아쟁의 격조 있는 연주에 관객들이 크 자들 대부분이 돌아가지 않고 남아서 질의응답에 참여하는 것을 보면서 프로그램의 힘을 게 감동받은 모습이었습니다. 황홀한 울림 하나로 의식을 고양시키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 38 빛과 소리 2008.겨울 39
Know Thyself as Soul 그대 자신이 영혼임을 알라 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이런 공연문화가 일상에 자리잡고 있는 일본적인 소 고 음악으로 하나가 되어 가는 것은 어디에서나 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난해 스승님이 박함이 부러울 뿐이었습니다. 베푸신 한국 선행사를 통해 우리도 이미 경험을 해보았으니 말입니다. 행사 전은 물론이지만 행사 후에도 세바다들은 항상 리뷰를 위해 1시간 정도 자체 회의 세바에는 확실히 큰 은총이 함께합니다. 하루 종일 행사 준비에 매달려야 했던, 여행자 를 하면서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작은 역할이라도 함께 협조하는 라 할 수 없는 일정이었지만, 오히려 세바를 통해 일본 동수들과 애정을 나누고 열정과 헌신 모습, 늦은 저녁식사를 겸한 뒤풀이에서 노래와 음악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하나가 되는 모 을 배우며 훨씬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일본인 특유의 친절함에 사랑스러움까 습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홍법을 위한 활동들이 꼭 구도자들을 위한 것만이 아니며 입 지 더해져 우리 일행에게 끝없는 감동을 제공했던 일본 동수들의 세심한 배려에 스승님에 문자들의 화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게 감사할 뿐입니다. 일본의 기존 강연이 어떠했는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이러한 강연과 공연을 기획했는지 스승님과 함께한 선행사에 참석한 듯 여행 내내 특별한 은총으로 둘러싸여 있는 느낌이 는 잘 알지 못하지만 적어도 한국에서도 시도해 볼 만한 좋은 본보기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 었습니다. 세바가 아니었다면 느낄 수 없었을 은총, 그리고 또 은총이었습니다. 그 은총의 었습니다. 물론 각 나라 구도자들의 성향과 세바다의 여건이 다르기는 하겠지만 마음을 열 매력 때문에 어떤 여건에서든 계속해서 세바를 하게 되는 것 아닐는지 naam 40 빛과 소리 2008.겨울 41
서울 대구 센터 송년회 참가 후기 영혼의 가족들과 함께한 송년회 이야기 2008년 12월 기쁨과 사랑의 에너지로 가득했던 장을 보냈습니다. 어떤 분들이 오실지 궁금 서울의 송년회 하기도 하고 그분들과 만나서 우정도 나누 고 소식도 전해들을 생각을 하니까 기쁘고 2008년 12월 14일, 서울 센터에서 송년회가 행복했습니다. 열렸습니다. 처음 열리는 송년회라서인지 10일 전부터 초등학교 때 소풍가기 전날처 드디어 송년회가 열리던 날. 35명 남짓 럼 설레였습니다. 송년회 준비를 위해 서울 한 동수들이 기대에 찬 얼굴로 센터의 명상 과 경기도에 사시는 많은 동수들에게 초대 홀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 서로 아껴주는 42 빛과 소리 가족들을 보는 것처럼 행복했습니다. 마치 스승님은 2008년 선행사에서 우리에게 설날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한자리에 모인 새로운 선행사 운영 방식의 중요성을 설명 기분이었습니다. 대구에서 올라오신 몇몇 해 주신 바 있습니다. 우리에겐 아직 신의 동수들도 계셔서 고맙고 기뻤습니다. 스승 사랑이 부족하기에 명상과 세바만 하는 것 님은 항상 여러 동수들과 같이 있을 때마다 보다 제자들끼리 서로 가슴을 열어 이해하 사랑을 보내주시는데 이번에도 명상 홀에 고 존중해야 하며, 또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에너지가 가득 찬 것을 느꼈습니다. 것이 영적 진보에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 니다. 우리가 사랑 없이 마음으로만 명상을 사회자가 인사말을 한 뒤 2008년 한해 하면 낮은 아스트랄계 체험을 하면서 영적 동안 스승님이 7개 나라를 순방하시면서 베 자만심이 생기기고 겸손과 사랑을 멀리하 푸신 선행사 사진들을 아름다운 음악 소리 게 되어 도리어 신에게서 더 멀어질 수가 와 함께 보여주는 슬라이드 쇼가 시작되었 있는 것입니다. 사랑과 겸손이야말로 우리 습니다. 를 에고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큰 힘인 것 같습니다. 2008.겨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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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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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2005 No.1 2005 LCO No.2 No.3 2005 No.1 No.2 50 51
Q&A No.1 No.2 No.3 No.4 No.5 No.6 52 53
Lighthouse Center Korea LCK(Lighthouse Center Korea) 54 55
02) 927-7054 016-9270-7054 F. 02) 927-7055 naamkorea@empal.com 063) 282-5960 011-9949-5960 santmatjenju@hotmail.com 055) 672-1528 010-6703-1833 F. 055) 672-9928 051) 761-0293 011-868-3180 010-4425-0079 F. 051) 761-0294 lckorea2003@empal.com sant1998@empal.com 019-9290-9199 053) 638-7200 010-6682-2110 055) 248-2003 010-6703-1833 053) 746-5655 018-740-9696 011-1753-5329 011-868-3180 02) 927-7054 56 57
010-5606-1284 soonkun77@hanmail.net www.santmat.org.tw 019-485-0189 kojaichan@empal.com www.manavkendra.net www.santmatjp.com 010-3065-2235 riversoul@empal.com www.santmat.de 016-9239-2249 yhw920@hanmail.net www.santmat.ru/sant-mat-meditation-russia.php 010-3351-7528, 02) 927-7054 gcho77@yahoo.com 053) 262-3434, 054) 832-2902 mks4941@hanmail.net 010-7547-3344 053) 637-5705, 018-740-9696 jkj232@empal.com www.santmat.ch www.conalma.net/es www.santmat.at www.santmat.vinnitsa.com www.conalma.net/ve 055) 247-1833, 010-6703-1833 kkn2718@hanmail.net www.conalma.net/ec 051) 441-3181, 011-868-3180 sant1998@empal.com www.conalma.net/cl www.conalma.net/co 063) 270-4041 bts@moak.chonbuk.ac.kr www.conalma.net/cr www.conalma.net/pe www.conalma.net/mx www.knowthyselfassoul.org www.santmat.ca www.santmat.net.au 58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