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 치즈
소개글
목차 1 나를 깨우는 다이어리^^ 8 2 아침 단상 9 3 정신없는 하루의 시작 그 시작은 열정 끝은 허무 10 4 드디어 내일 발표이다. 그리고 중1 개강이다... 큰일이 2가지나 ㅎㅎㅎ 12 5 메모 정리 13 6 세 얼간이 14 7 밤에 허리 통증 때문에 잠을 너무 못 자고 있다. 20 8 주체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아이들에게 풀며 22 9 정신없는 하루하루 23 10 나의 파자점 24 11 최현숙 샘 시모 장례식에 다녀오다. 부암동 온 종합병원 26 12 왜 이상한 꿈 속에서 헤매는 걸까? 27 13 어디까지나 내 마음대로 28 14 꿈에 나는 하늘을 날았다. 29 15 꿈에서 너를 보다 30 16 얼마나 지나야 하는 걸까? 31 17 이상한 꿈으로 힘든 나날 32 18 월급날 우울함 33 19 꿈에 춤추는 커플들 35 20 늘 대화는 즐겁지만 뒤끝 장난아님 _초유의 정전사태 36 21 정서 불안정 심각 38 22 꿈에 난 왜 그렇게 형편없을까 39 23 내가 선택한 길에 대한 기대감보다 두려움이 먼저 40 24 오전 운동에서 배운점 42 25 최종병기 활 보다... 신나는 영화 혼자라도 즐겁다... 43
26 머리가 멍해지는 현상 45 27 고통없는 즐거움은 없다더니... 46 28 내가 이렇게 글을 써 놓는 다고 해도 볼 기회가 있을까? 47 29 8월 12일 일지 48 30 성순과의 만남 늘 자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이로 활동적인 아이 50 31 집에 맑은 물이 들어와서 그 물에 머리 감는 꿈_고민하다가 원장님께 말씀드림 51 32 이상한 꿈...야단맞는 꿈, 방황하고 지각하고 늦고 53 33 7광구 영화 스토리 민망 최초의 3d 작품인데ㅜ,.ㅜ 엄마 동생 나 54 34 4일 5일_휴가 첫 날 55 35 2011-8월 일정표 56 36 생각보다 어려운 실천_다이어트_꿈이 기억안나_회진전화 58 37 새로운 달의 첫 날 60 38 어머니의 외출 61 39 시티헌터의 마지막... 어머니의 생일잔치... 원인모를 피곤함... 62 40 어제의 일 오늘의 일- 집중폭우로 사상자 안타까움 63 41 폭우로 사망자 속출... 천둥 번개로 잠을 설치다... 64 42 방정리 후 느낀점... 65 43 2011-7-24 수첩활용... 67 44 피곤한 주말^^ 나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요구하는 사람들 68 45 분노를 다스리자 69 46 머리 속을 정리하자 깨끗이... 70 47 하늘이 주신 선물 71 48 우리들의 대화 73 49 새벽에 잠이 안 와 74 50 내 안에 사는 분노의 여신 75
51 정신이 없는 나...나의 영혼은 어디에 저당 잡혔나? 77 52 참 책상세트 구하기 힘들다. 78 53 세상에 특이한 사람들... 79 54 어머니의 언어 습관 81 55 인생을 어떻게 사는 것이 현명할까? 82 56 선 본 후기 83 57 나에게 침대가 생겼다. 84 58 나의 소망은 가볍게 살고 싶다... 85 59 짜증 그 얼마나 괴로운 고통인지 86 60 무엇을 해야 하는지... 87 61 너무나 가벼운 성격 급한 성격 88 62 세수하는 꿈, 장례식 꿈 89 63 글쎄 니가 나에게 무슨 친구노릇을... 90 64 우울증 모드 91 65 안경의 소중함 92 66 박경철 배우고 싶은 사람들2 94 67 안철수에게 배운다^^ 96 68 미래에 대한 걱정 99 69 나의 무성의성에 대한 증오 100 70 원서 접수 이 허탈과 피곤은 어디에서 오는가??? 101 71 우울증의 시작 102 72 개꿈 _ 103 73 규칙성 있는 삶을 위하여 104 74 이상한 꿈들 105 75 이번에는 바다다~~ 106
76 꿈에서 너무 힘든 여행을 했다. 108 77 할아버지는 수술중 109 78 사람이 좋아야지 110 79 나는 며칠의 여행자일까? 111 80 무엇이 문제인가 112 81 어머니의 자리 113 82 나와 함께 다니는 그 녀석 114 83 나 홀로 집에 115 84 방사능 빅 오는 날에 116 85 안되는 줄 알면서 117 86 봄의 느낌 118 87 눈부신 날에 119 88 문자정리 120 89 휴대폰 내용 정리 121 90 4월 이야기 124 91 3/28-3/31 125 92 3/14-3/19 126 93 가지급금 입금 131 94 물에 둥둥 떠 다니는 꿈...좋은 친구들 134 95 꿈에 대해서 135 96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다 136 97 동균이의 득녀 137 98 사람이 어디까지 유치해 질 수 있을까? 139 99 눈치 없는 사람이 인간인가 140 100 그래 탈출을 꿈꾸자^^ 141
나를 깨우는 다이어리^^ 2011.12.15 21:05 아침에 일어나면 꿈을 적어야지 생각을 하면서도 잘 되지 않는다. 그리고 막연히 나는 글을 쓰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여전히 나는 왜 이렇게 글을 못 쓸까? 라는 고민을 하기도 한다. 사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운데 어찌 쉽게 살아갈 수 있을지... 여전히여전히 나는 여전히 방황하고 있다. 다이어리를 쓰면서 나를 바꾸고 싶다. 매 시간 나와 함께하면서 매 시간 나를 자각하는 나침판 노릇을 하도록 성실하게 적어나가고 싶다. 그것도 성격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나는 방황하고 있다. 나를 깨우는 다이어리^^ 7
아침 단상 2011.12.14 12:07 모든 수업이 종강을 했다. 김남석 교수님의 수업이 제일 걱정이 되지만 이번 학기는 너무나 편하게 지내와서리... 학교를 다닌다는 것 보다 놀러 다니는 기분이라고나 할까? 만약에 내가 대학원에 등록하지 않고 그냥 학원만 다녔다면 정말 짜증과 한숨의 연속이었을 것이다. 그래도 내가 하고 싶은 일도 하고 이런 저런 기분 전환을 할 수 있었기에 정신건강에는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월급도 형편없지만 그래도 일반 사무직보다는 아직은 괜찮은 편이라서 참아는 보지만 한숨이 절로 나온다. 앞으로의 난관을 어찌 극복해야 할지... 걱정이다. 그러나 잘 되겠지. ------------- 꿈에서 나는 어머니를 피해서 다니고 있었다. 연극 무대에 언제가 내가 소품을 담당했던 나무처럼 그렇게 숨고 저렇게 숨고 그리고 아끼는 젤리 과자를 조카들에게 나눠주고 조카 지훈이 이름을 부르면서 꿈에서 깨어난 듯 별일 없겠지. 아이들이 성장해 감에 따라 나는 꿈을 잃어가는 것이 아닐까 두려움이 앞선다. 돌아보면 그래도 나는 최선의 선택을 하면서 신의 보호를 받으면서 잘 지내왔다. 앞으로도 그래야 할 텐데... 아침 단상 8
정신없는 하루의 시작 그 시작은 열정 끝은 허무 2011.12.12 12:33 이제는 안경 없이는 모니터의 글을 읽을 수가 없습니다. 나이탓이라고 여기지만 나의 육신에 대한 무관심이 몸을 이토록 쇠약하게 만든지도 모르지요. 벌써 12월의 중간에 왔군요. 여긴는 정말 시간이 빨리 흘러갑니다. 하루하루는 더디지만 일년은 빠르게 그리고 어느덧 10년의 세월 이 훌쩍 지나버렸군요. 탱탱했던 얼굴에 주름살을 걱정해야하는 나이가 되었고 그렇게도 이해하기 어려웠던 어머니의 행동을 이제야 조금은 이해가 되는 수준입니다. 그렇다고 나이를 먹은 만큼 얻음이 많아진것도 아닙니다. 누구처럼 교수나 집필가가 되어 있지도 않으며 한 줄의 글도 요즈음은 자신감이 없어져서 조심스럽게 고치다가 보면 글맛이 떨어져서 글을 쓰기도 힘들어 집니다. 이것도 누구의 탓이라고 하기는 어렵겠지요... 하루에 시작은 늘 방청소하고 밤사이 흘린 머리카락을 테이프로 뜯으며 시작하고 이불을 개어두고 먼지를 닦고 방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키고 밥먹고 머리감고 화장을 하고 그리고 뉴스거리를 찾아보면서 시작을 합니다. 저녁은 똑같은 순입니다. 간식 챙겨먹고 씻고 컴퓨터를 켜고 뉴스거리를 보고 그리고 잠들기 전에 책을 읽고 그렇게 잠이 듭니다. 최근 아픈 허리 탓에 편안한 잠을 이룰 수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기보다는 누군가가 전원 스위치를 눌러서 전원이 들어와서 일어나는 듣한 느낌 그런 느낌이 들어요. 어제는 아버지 가방을 -007가방 말입니다. 사우디 가실 때 구입하신- 열었습니다. 안에 정말 우습게도 손톱깍이 각종 필기류 그리고 정말 자 질구레한 면도칼 나부랭이들 아버지의 편지와 그리고 메모지... 메모지의 글씨가 남동생의 글씨와 똑같아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우리에게 남긴 것이라고는 이런 잡동사니 뿐이셨나 봅니다. 어린 시절 전 아버지가 사우디에 갔다가 돈을 많이 벌어서 온다고 그 정도만 기억하고 있었고 지금은 오래되어서 아버지의 얼굴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가방안에 id카드에 낯선 남자... 즉 내 나이쯤 되어보이는 남자가 아버지라는 것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이렇듯... 내 육신이 당신에게서 비롯되었듯이 별개로 생각하고 싶어도 그렇게 생각할 수 없는 숙명이 가족의 끈인가 봅니다. 벌써 20년이 가까운 시절 아버지의 여행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마치 아이들이 선생님 애인은 어디 있어요 하고 물으면 중국, 일본은 떠돈다고 했는데 이제는 사우디라고 해야겠네요... 나의 미래의 애인이 외국에 떠돌듯이 정신없는 하루의 시작 그 시작은 열정 끝은 허무 9
나의 아버지도 아직 나의 마음 속에서는 긴 여행 중이십니다. 눈물이 계속 나는군요. 아버지의 나이가 되니까 얼마나 외로우셨는지 느껴집니다. 그때 왜 다정다감한 딸이 되지 못했는지요. 너무 철이 없었지요... 정말 죄송합니다. 아버지 정신없는 하루의 시작 그 시작은 열정 끝은 허무 10
드디어 내일 발표이다. 그리고 중1 개강이다... 큰일이 2가지나 ㅎㅎㅎ 2011.11.16 11:13 계속 환청이 들린다. 나에게 교수님이라고 부르는 여자의 목소리 그런데 내 목소리 같기도 하고 다른 여자아이 목소리 같기도 하고 아무튼 혼란스럽다 아 내일 드디어 발표이다...어쩌지 어제 하루 종일 잠만 잤다, 요즈음 운동해서인지 발에서 쥐가 덜 나서 다행이다. 어제는 체했는지 손발이 차가워지고 몸이 아파와서리 발표도 잘 못했다. 아잉 드디어 내일 발표이다. 그리고 중1 개강이다... 큰일이 2가지나 ㅎㅎㅎ 11
메모 정리 2011.11.14 12:44 11월 8일 디지털 시대에 나의 현명한 처세술은. 나는 철저히 혼자인 것이다. 내년 5-6월에 좋은 직장 10월 10일 웃자 몸도 얼굴도 굳어 버린 것 같다. 왜 5-`을 51번이라고 생각했을까? 오랜만에 전철을 탔다. 고지전 분석 생각보다 재미있는데 글로 표현하기가 서툴러서리... 배우는 거 없이 부담스러운 과목이다. 내가 하고 있는 것이 맞는 건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달린다. -------------- 꿈 속에서 나의 의식이 반영되어 있다, 나는 아이들을 잡기 위해서 신경쓰고 있는 모습... 이 피곤하고 고단한 일상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나 힘겹다.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메모 정리 12
세 얼간이 2011.11.10 13:24 코미디, 드라마 인도 141 분 2011-08-17 네티즌 평점 (1852명 참여) 평점주기 네티즌별점9.6 메인정보 줄거리 출연&스탭 포토 동영상 리뷰 평점&100자평 명대사 뉴스 Q&A 수상정보 3회 다문화영화제( (2011) 초청 메인 프로그램(라즈쿠마르 히라니) 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10) 초청 비전 익스프레스(라즈쿠마르 히라니) 팸플릿 총 2장 세 얼간이 13
줄거리 천재들만 간다는 일류 명문대 ICE, 성적과 취업만을 강요하는 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은 대단한 녀석 란초! 아버지가 정해준 꿈, 공학자 가 되기 위해 정작 본인이 좋아하는 일은 포기하고 공부만 하는 파파보이 파르한! 찢어지게 가난한 집, 병든 아버지와 식구들을 책임지기 위해 무조건 대기업에 취직해야만 하는 라주! 친구의 이름으로 뭉친 세 얼간이! 삐딱한 천재들의 진정한 꿈을 찾기 위한 세상 뒤집기 한판이 시작된다! 모두다 외쳐봐! 알 이즈 웰~All is well 이영화의 키워드 : 친구, 소설원작 태그라인 비뚤어진 천재들의 세상 뒤집기 한판! 제작노트 [ Intro ] 힘든 일이 있거나...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가슴을 두드리며 외치세요 모든 것이 이뤄지는 유쾌한 주문! 세 얼간이 14
알 이즈 웰 (알 이즈 웰 = All is well의 인도식 발음) 알 이즈 웰 의 전설 어느 한 마을에 경비가 있었는데 야간 순찰을 돌 때마다 알 이즈 웰~ 을 외쳤어.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마음 놓고 잘 수 있었지. 근데 하 루는 도둑이 들었던 거야. 나중에 알고 보니 그 경비는 야맹증 환자였어. 알 이즈 웰~ 이라고 외쳤을 뿐인데 마을 사람들은 안전하다고 생각한거야. 그 날 온 마을 사람들은 깨달았어. 사람의 마음은 쉽게 겁을 먹는다는 걸 그래서 속여줄 필요가 있는거지. 큰 문제에 부딪히면 가슴에 손을 얹고 얘기 하는거야. 알 이즈 웰~ 알 이즈 웰~ 그래서 그게 문제를 해결해 줬냐고? 아니, 문제를 해결해 나갈 용기를 얻는거지. 기억해 둬. 우리 삶에 꼭 필요할 때가 있을거야. 영화 <세 얼간이> 주인공 란초 대사 中 [ Ho t Is s ue ] 대한민국 역대 영화평점 1위! 네티즌 평점 등급 A+ ( 다음 9.8/ 네이트 9.5 / 네이버 9.44) <세 얼간이>는 이미 국내 개봉 전, 포탈 사이트 네이버 에서 평점 9.44(2011.7.21 기준)로 역대 영화평점 순위 랭킹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충무로 최고의 화제가 된 작품이다. 네티즌들의 예리한 레이더가 개봉도 하기 전, 진정한 물건 을 포착해낸 것. <세 얼간이>에 쏟 아진 관심은 단순히 평점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남겨진 수많은 리뷰를 통해서 여실히 들어난다. 한 영화에 평균적으로 천여 건 의 리뷰가 달리는 것에 비해 <세 얼간이>는 무려 2만 건이 훌쩍 넘는 리뷰가 달려 압도적인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런 현상은 다른 포탈 사이트 역시 예외는 아니다. <세 얼간이>를 미리 관람한 관객들의 반응은 각계 각층으로 나뉜다. 일상에 얽매인 직장인들은 내가 이 영화를 좀 더 빨리 만났다면 내 인 생이 바뀌었을 듯한 영화네요 ^^ (han_17), 교육 문제에 촉각을 세우고 있는 네티즌은 교육부 장관 외 직원 필수 감상 영화 (roover)라 는 뼈있는 리뷰를, 그리고 인도 영화를 처음 접하는 관객은 재미, 감동, 교훈 뭐하나 빠지지 않네요~인도영화 수준 높군요! (misschina) 라는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또한 <세 얼간이>는 리뷰, 평점과는 거리가 멀었던 네티즌들까지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만들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평점주기 위해 로그인하게 만든 영화 (kakahohyun), 나이 40에 대학생 영화에 감동. 별 100개 (finge64)라는 평이 쏟아지고 있는 것. 2011년 여름, <그대를 사랑합니다> <내 이름은 칸> <써니>가 그러했듯, 네티즌의 신뢰가 흥행으로 이어지는 또 하나의 영화가 탄생한다. <아바타>를 제압한 인도 흥행수익 811억원 억원! 전세계 역대 인도영화 흥행순위 1위! 타임지 선정 발리우드 영화 베스트5 2009년 말 개봉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세계 각국의 역대 흥행 영화 순위를 갈아치운 <아바타>! 하지만 세 명의 천재 공학도들의 유쾌한 반란을 그린 <세 얼간이>에 <아바타>가 처참히 무너지고 말았다. <세 얼간이>는 인도의 흥행 보증수표이자 인도의 송강호 또는 톰 크루즈라 세 얼간이 15
불리우는 아미르 칸 (란초 역)을 필두로 흥행 감독으로 정평이 나있는 라지쿠마르 히라니 의 지휘 아래 최고의 웰메이드 코미디로 탄 생, 개봉 첫 주 인도 흥행수익 119억원의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기 개봉작인 <아바타>를 제압했음은 물론, 총 811억원의 흥행수 익을 거둬들여 역대 인도영화 흥행순위 1위 에 오르는 대기록을 낳았다. 또한 <세 얼간이>는 IMGLOBAL이 전세계 세일즈를 맡는 글로벌 한 배급전략으로 그 동안 전세계 역대 인도영화 흥행순위 1위 의 자리를 지키던 <가지니>를 밀어내고 당당히 1위에 올라 초특급 흥행작으 로 거듭나며 해외 시장에서도 그 위력을 발휘했다. <가지니> 역시, <세 얼간이>에서 란초 역으로 열연한 아미르 칸 이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그는 전세계 역대 인도영화 흥행순위 1, 2위 작품에 이름을 올리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세 얼간이>를 향한 언론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세 얼간이>는 타임지 선정 발리우드 베스트 5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인도의 유력 경제신문 THE ECONOMIC TIMES는 근 10년 동안 가장 즐거운 영화 로, ACCESS BOLLYWOOD는 눈물과 웃음이 함께 있는 <세 얼간이>는 인도 영화 중 최고일 것 이라고 평했다. 이렇듯 흥행 수익과 흥행 순위, 언론의 호평까지 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 으킨 <세 얼간이>의 위력은 이제 국내 극장가에서 그대로 재현될 것이다. <블랙>< ><내 이름은 칸>을 잇는 명품 인도영화 탄생! 화려한 색채와 흥겨운 뮤지컬 시퀀스! 내가 인도영화다! 2011년, 유럽에는 韓 流 (한류)! 대한민국에는 印 流 (인류)!가 시작됐다! 뮤지컬 영화 또는 노래방 스타일의 뮤직비디오로 오해 받으며 소수 마니아들에게만 추앙 받던 인도영화. 하지만 2009년 감동영화 <블랙>이 90만 이상의 관객을 확보, 대중적인 사랑을 확인하면서 그 열풍이 시작되었다. 이후, 2011년 봄 <내 이름은 칸>이 엄청난 관객평과 함께 비수 기 극장가에 파란을 일으켰고 8월, 대한민국 역대 영화평점 1위에 빛나는 <세 얼간이>의 개봉 소식은 국내 인도영화 붐에 촉매제가 될 예정 이다. <세 얼간이>는 기존에 개봉된 인도영화들과는 조금 다르다. <블랙> <내 이름은 칸>처럼 차별과 편견을 극복하는 보편적 감동 코드가 아닌,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경쟁 위주의 교육 시스템을 독특한 캐릭터 속 촌철살인의 대사와 유쾌한 웃 음으로 그려내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세 얼간이>에서는 <블랙> <내 이름은 칸>에서 볼 수 없었던, 인도 영화에서는 트레이드마크라고 할만한 화려한 뮤지컬 시퀀스를 만날 수 있다. <세 얼간이>의 메시지이자, 영화 속 메인 뮤지컬 시퀀스인 알 이즈 웰(All is Well) 은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을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배우들의 코믹한 안무까지 멋지게 어우러져 유쾌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웃음은 기본, 화려한 뮤지컬 시퀀스의 신선함에 마음을 정 화시켜주려는 메시지까지. 독특한 인도영화만의 매력과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소재로 작품성까지 확보한 <세 얼간이> 는 그 동안 협소했던 국내 인도 영화 시장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인도 영화 붐의 결정적 지표가 될 전망이다. 일류 명문대, 3명의 천재 공학도가 펼치는 유쾌한 반란! 입시, 취업, 경쟁!! 1등만을1 강요하는 세상이 아닌 진정한 꿈을 향해 레이스를 시작하라! 얼간이 로 불리는 세 명의 천재 공학도들을 통해 꿈을 이야기하고, 진정한 교육과 배움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신랄하면서도 유쾌하게 꼬집 고 있는 영화 <세 얼간이>. 영화는 그 동안 민감했던 교육 문제에 정면 도전하며 학생뿐 아니라 부모, 직장인 등 사회적 지위를 막론한 전 세대를 아우르며 뜨거운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우리나라의 현실처럼 영화의 주인공 란초, 파르한, 라주 는 가슴 속에 자신만 의 꿈을 가지고 있지만 세상이나 대학은 오직 1등만을 강요한다. 하지만 이들 세 얼간이 는 주입식 교육 현실을 비판하고 풍자하며 교육 계에 도전장을 내밀어 관객들에게 뜨거운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더욱이 국내 교육 현실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세 얼간이> 속 스토리로 인해 우리나라 사회 곳곳에 이름을 올리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세 얼간이 16
과학고 문제에 등장한 <세 얼간이>! 카이스트 총장님이 꼭 봐야 한다고? 지난 2010년 12월 4일~5일 양일간 이뤄진 부산과학고의 과학 캠프에서는 인도영화 <세 얼간이>를 보고 감상문을 작성하는 문제가 출제되어 화제가 되었다. 개봉도 하지 않은 <세 얼간이>가 시험에 등장한 배경에는 과학고에 진학해 최고 명문대 입학으로 이어지는 엘리트 코스를 밟 는 학생들과 <세 얼간이> 속 인물들이 너무나 닮아있기 때문이다. 영화를 통해 학생 스스로를 돌아볼 유연한 기회를 주고자 한 출제자의 뜻 깊은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세 얼간이>의 영화 속 스토리는 얼마 전 카이스트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과 겹쳐져 신문 사회면에 등 장해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 대학생 기자는 영화 <세 얼간이>가 서남표 총장에게 전하는 교훈 이라는 장문의 기사를 실어 화제 를 낳기도 했다. 이처럼 <세 얼간이>는 교육의 진정한 의미를 따끔하게 꼬집으며 경쟁만을 강요하는 우리나라 교육계에 경종을 울리는 작품 으로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 [ Pro duc tio n No te ] 연기파 배우들, 얼간이 되다! 인도의 국민배우이자 흥행보증수표인 아미르 칸. 한국 나이로 47세인 그는 주인공인 란초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애써 만든 근육질 몸을 과감히 포기하고 20대의 평범한 대학생으로 완벽한 변신을 했다. 그는 혹독한 체중감량으로 완벽한 동안 변신에 성공함은 물론, 매번 직접 제작회의에 참여하고 의상과 소품을 제안하는 등 진정한 국민배우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총장 역으로 관객 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보만 이라니 는 콧수염과 파마머리 헤어 스타일 변신은 물론 걸음걸이와 표정, 그리고 발음까지 수개월 동안 연 습해 얄밉지만 미워할 수만은 없는 살아있는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하지만 피나는 노력으로 촬영 전 모든 준비를 마친 배우들 앞에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더욱 혹독한 시련이었다. 란초 의 캐릭터를 모든 이들에게 각인시키는 신입생 환영회 장면이 바로 그것. 이 장면을 촬영할 때 어쩔 수 없이 200여명의 구경꾼들 앞에서 팬티만 입고 종일 촬영을 해야만 했던 것이다. 영화 속에서 세 얼간이 와 사사건건 부딪히는 캐릭터 차투르 역시, 놀라움을 안겨주었던 인물이다. 완벽한 인도식 영어 액센트를 구사하며 얄미운 캐릭터를 소화해낸 그가 사실은 미 국 출신이라는 것이 모두를 놀라게 했던 것.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합격한 그는 당시 능글맞은 연기와 코믹한 액션을 선보이며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탭들의 만장일치를 얻었다고 한다. 이처럼 모든 배우들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그들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개성 강한 내 공이 만들어낸 영화 <세 얼간이>는 영화보다 재미있는 촬영장 분위기와 에피소드로 이미 영화의 흥행조짐을 내비쳤다. 안 되는 것도 되게 하는 제작진의 얼간이 정신! 캐릭터와 스토리가 주는 재미 외에도 영화 <세 얼간이>가 관객을 사로잡는 이유는 또 있다. 바로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인도의 절경 을 그대로 화면에 담아내 마치 인도를 여행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아름다운 영상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그 중 백미로 꼽히 는 것은 영화의 엔딩 장면이다. 파르한 과 라주 가 란초 를 극적으로 다시 만나는 공간인 라다크 지방의 판공초 호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거대 염호로 하늘호수 로 불릴 만큼 그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세계의 명소이다. 스탭들은 이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1 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야만 했다. 이 지역에서의 첫 촬영 후 기상악화로 촬영을 중단한 제작진은 다음날 폭설로 마을에 고립되어 지원군의 도움으로 겨우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고, 결국 촬영을 포기해야만 했다. 하지만 꼭 엔딩 장면에 멋진 풍광을 담고 싶었던 제작진은 일년 후 다시 그곳을 찾아 영화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탄생시켰다. 얼간이 가 따로 없다! 애정충만 배우& 스탭! <세 얼간이> 속 필견 장면인 알 이즈 웰(All is Well) 뮤직 시퀀스는 영화를 본 이들이라면 모두가 흥얼거리게 만들 중독성 강한 멜로디 가 인상적이다. 이 장면을 탄생시키기 위해 배우는 물론 제작진들까지 밥을 먹을 때도, 촬영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할 때도 알 이즈 웰 을 무한 반복으로 듣고 따라 부르며 함께 연습했었다고 한다. 배우들 역시 이 장면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내기 위해 오랜 시간 안무 연습에 임 세 얼간이 17
해 이들의 영화를 향한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노래를 통해 실제 영화 속에서처럼 다시 한번 힘을 내 촬영을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었다는 것이 모든 제작진의 증언이다. 인도인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영화를 향한 무한 애정이 결합되어서인지 영화 속 에서 이 장면은 단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그림으로 가득 차 있다. 배우들과 스탭들의 영화를 향한 무한한 애정과 뜨거운 열정은 한편으론 얼간이 같지만 이들의 얼간이 정신 덕에 더욱 완성도 높은 뮤지컬 시퀀스가 탄생될 수 있었다. 국가별 정보 한국 12세이상관람가 2011.08.17 개봉 141분 인도 2009.12.25 개봉 170분 홈페이지 국내홈페이지 www.3idiots2011.co.kr 해외홈페이지 idiotsacademy.zapak.com/idiotsmain.php * 학원이라는 교육을 하는 곳에 있는 내가 깨닫는 점이 많은 영화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슬픈 일이지만... 하고 싶은 일을 오늘도 즐겁게 하는 자는 성공한다... 진리이다... 아모르 칸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47살인데 어찌 20대 초반 대학생 역을 소화할 수가 있는지.. 인도 영화는 길지만 뮤직비디오와 특유의 유쾌함...그 나라 민족성이겠지만 특이하다. 세 얼간이 18
밤에 허리 통증 때문에 잠을 너무 못 자고 있다. 2011.11.09 12:22 아픈건 아닌데 그냥 뻐근하다고나 할까? 나의 병명은 흔한 허리디스크(추간판 탈출증)과 협착증이다. 신경을 누르고 있기에 발까지 저린 것이다, 토렌트를 통해서 나의 증세를 가진 사람들 수술하는 장면까지 보았다. 정말 끔찍했다. 나는 수술을 원하지 않는다. 좀 더 바른 자세로 좀 더 적극적으로 운동하면서 활기차게 살아야 겠다. 수업은 늘 긴장감이 넘친다. 나이 들어서 공부한다는 것이 힘들 때가 많다, 특히 나의 머리는 너무나 직간적이고 비논리적이기 때문에 남들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남들은 다 잘 하고 있는데 나는 왜 그런지 자괴감도 들지만 그래도... 이 길을 가는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월급을 받았다. 이제는 격려금이 10만원이다. 그래도 주는 것이 고맙기만하다. 나날이 금액이 떨어지네...ㅎㅎㅎ 미래의 나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 꿈에서 새로운 반을 맡았다. 나에게 배정된 아이들은 서너명이었는데 그 아이들과 다른 반 아이들이 섞여 버려서 누가 누군지 구분할 수가 없었다. 갑자기 아이들이 많아져서 복사를 한다고 복사실에 갔는데 복사기가 말썽이라서 복사도 안되고 듣기도 안되는 것이었다. 노트북에 파일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당황스럽고 힘겨워하면서 진땀을 흘리는 꿈이었다. 잔치집인지 과일이 한 가득 차려져 있었다. 제사인 듯 과일은 모두 꼭지 윗 부분을 잘라 놓은 것도 있고 조금씩 껍질이 벗겨져 있었다. 나는 바나나를 보다가 상한 것 같아서 오렌지를 달라고 했다. 아주 큰 오렌지 였다. 밤에 허리 통증 때문에 잠을 너무 못 자고 있다. 19
밤에 허리 통증 때문에 잠을 너무 못 자고 있다. 20
주체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아이들에게 풀며 2011.11.08 01:08 하루 종일 상담 전화를 돌렸다. 한달에 회비가 66만원이고 57만원이라고 말해야 하는 나는 선생이기를 포기한 판매원이다. 그리고 옆자리 정t 좀 많이 짜증난다. 학원일에 정말 소극적이다. 주임이니까 해라는 식이다. 성질나... 이런 저런 일들이 나를 폭팔하게 만들었는지 아이들도 예뻐보이지가 않는다. 수업시간에 스스로 5분 전에 가방싸고 정신없이 문자질하는 녀석이나 수업시간에 친구랑 머리카락 싸움하는 녀석이랑 정말 나도 정신을 놓고 심하게 아이들에게 책으로 머리를 때렸는데 화가 나도 참을 걸...후회도 된다. 이런 저런 일들이 나를 지치게 한다. 나는 뭐하는 사람인가 몰라. 짜증이 나는 하루이다. 주체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아이들에게 풀며 21
정신없는 하루하루 2011.11.06 11:34 나는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고 있다. 나의 시간낭비는 변동이 없다. 대학원을 가기 전이나 후나 나아진 것이 없다. 아직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을 정하지 못했다. 학교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는 임용고시를 쳐야하는데 목표가 뚜렷하지 않은 것이 문제이지. 교육공무원이 먼저 되고 그리고 임용고시 시험공부를 본격적으로 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부 계획을 세워야 한다. 국어,영어,한국사 행정법총론과 자체과목인 교육학개론으로 구성되어있답니다. 각 과목별 20문항식 객관식 문제로 치뤄지게되는데요 그럼 영어를 공부하자... 시간이 2년 정도 걸리겠지 그리고 한국사 관심분야이므로 그리고 공인중개사 공부하면서 행정법총론 공부하고 임용고시 공부하면서 교육학 공부하면 오케이 바쁘게 움직여야지 한자도 공부해야하고 그런데 나는 왜 이렇게 잠이 많은 것일까??? -------꿈에 나는 남장을 하고 숏커트로 있었다, 나의 얼굴이 편안해 보였다. 정신없는 하루하루 22
나의 파자점 2011.10.20 02:17 현실을 생각하며 : 밝은 달을 쫒는 격 무언가를 쫒아 가려는 형상 腸 가까운 미래를 생각하며 : 수행하는 자세, 달관의 경지 玄 현재 문제점 해결책은 : 돈을 아껴 모우고 공부해야 함 鎭 미래의 모습 : 집안에 화평이라 안정과 균형감을 갖춘 형상 茶 나의 미래 직업 : 글쓰는 선비 나의 파자점 23
毫 나의 배우자 久 나의 파자점 24
최현숙 샘 시모 장례식에 다녀오다. 부암동 온 종합병원 2011.10.20 02:07 폐암으로 생을 달리하신 시모 그런데 자녀분이 2명이라 그런지 너무나 조용한 장례식장이었다, 오랜만에 아는 분들을 만나서 좋았기는 하지만 장례식이라 숙연한 분위기 다들 앞날을 걱정하는 공통점을 지닌체 한숨만 나온다 자리 이동으로 분위기가 좋지만은 않다. 최현숙 샘 시모 장례식에 다녀오다. 부암동 온 종합병원 25
왜 이상한 꿈 속에서 헤매는 걸까? 2011.10.18 11:48 나의 얼굴이 너무나 굳어 있다. 오래된 나무처럼 서서히 굳어버린 얼굴 웃으려고 하면 온갓 굳은 근육이 떨려온다. 아 힘겨운 나날이여. 국어의 전망이 정말 불투명하다... 나에게 다른 길은 없는걸까? 왜 이상한 꿈 속에서 헤매는 걸까? 26
어디까지나 내 마음대로 2011.10.16 10:06 어제도 세이에서 대화하면서 느낀 것이다. 나에게 상담을 받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애정문제이고 신기하게도 나는 정말 잘 풀이하는 나의 모습에 나도 놀람. 정말 신기라는 것이 있나. 그런데 나의 인생에는 왜 이렇게 무감한지... 하나 같이 하는 말의 공통점은 내 삶에 고독할 것이고 외로울 것이라는 것 그리고 잠깐 동안 좋을 것이고 결혼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는 늘 같은 이야기의 반복이다. 시간낭비 말고 공부나 해야겠다. 나는 작가를 꿈 꾸었다. 적어도 내가 생각하는 것은 글로 표현하는데 자연스럽고 그렇게 힘들지 않다는 생각도 들고 재미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 나는 글 한 줄 쓰는 것도 힘들다. 비문은 없는지 이것 저것 생각하고 글을 쓰기에 번번히 고쳐쓰고 또 고쳐쓰고 그렇게 되어 버린다. 내가 글을 쓰는 것이 이렇게 고통스럽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 나란 인간이 이다지도 창의성이 없는 인간이었다는 말인지... 어디까지나 내 마음대로 27
꿈에 나는 하늘을 날았다. 2011.10.14 14:59 이상한 꿈이다 교실 복도가 보였고 나는 과제물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으며 그리고 역시 1미터 정도 지상에서 떠돌면서 하늘위를 날았다. 도망다니면서 시간표 참 개떡이다. 이렇게 저렇게 먹고는 살 수 있을지 걱정이다. 회비 문제도 그렇고 이것이 나에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 다른 길을 모색해야 하는지도 걱정이다. 그런데 이상한건 그렇게 심각한 생각이 안 드는 것이다. 뭐 일이 없으면 쉬면 되는 것이고 어디든 일하면 되는 것이고 나의 삶에서 지금 중요한 것은 그냥 하루 하루 잘 버티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제 하루 종일 창조적인 일에 매달려서 종이에 생각을 적어 내려갔다. 눈에 보이게... 컴퓨터에 아무리 생각을 적어도 해결이 안 될 것 같아서... 그런데 말을 만들어 적을 수가 없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의 창의적인 두뇌가 녹이 쓴 것이 분명하다. 이제는 일기도 길게 적지를 못한다. 몇 줄 적은 글은 다 앞뒤가 맞지 않아서 곤란하기만 하다. 꿈에 나는 하늘을 날았다. 28
꿈에서 너를 보다 2011.10.13 14:33 꿈에서 너를 보았어. 나이가 많이 들어 보이던데...나는 힘겹게 육교를 건너고 거의 기어서 그리고 학교에 가서도 많은 사람들의 토론에 참여 하지 못하고 걷도는 모습을 발견해. 노력이라는 걸 해보아도 극복하지 못하는 그 무엇...나의 열등감의 시작인지도 모르지. 어디서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 꿈에서 나는 너무나 힘겨웠어. 그리고 너의 모습도 너무나 힘겨워 보였고... 누군가가 죽을 것 같은 느낌 아침에 심하게 까마귀가 울고 있어. 그리고 상자안에 나의 글씨를 보면서 알아 볼 수 없어서 먹먹해... 이것도 짐이겠지... <고지전> 계속 보면서 장면을 나눌려고 하는데 아직 마음만 답답하고 해결책은 없네 그리고 눈은 계속 안 보이고 그리고 계속 되는 설사... 가을날 날씨는 너무나 좋은데 날씨에 반대되는 나의 삶은 왜 이렇게 신나지 않은 건지. 너는 아니? 꿈에서 너를 보다 29
얼마나 지나야 하는 걸까? 2011.10.13 02:28 오늘 중고등부 계획이 수립되었다. 웃음이 나온다. 회비가 한달에 56만원이라고 한다. 영수만 들어도 40만원이라고 하니 누가 국어까지 듣겠는가? 이건 국과사 죽이는 계획이다 국과서 없이 영수만 학원을 운영한다면 과연 이익이 될까? 무슨 생각을 하고 세상을 살아가는지 모를 일이다. 한숨이 나온다. 사는 것이 참 어렵구나 싶다. 얼마나 지나야 하는 걸까? 30
이상한 꿈으로 힘든 나날 2011.10.12 16:50 아프면 새벽에 깨어나게 된다. 그리고 아프면 화장실에서 설사를 많이 하게 된다. 내가 극복할 수 없는 것이 너무 많이 생긴 것은 아닌지... 밀가루, 커피, 우유... 나는 이제 소화할 수 없는 두려운 음식이 되어 버렸다., 공부를 해야하는데 머리가 멍하고 견디기 힘든 고통이 함께한다. 어쩌면 좋을까? 그래도 밤을 새워서라도 해야겠지 힘내자 어제는 지갑 정리하면서 미래 쪽지를 적었다. 모든 걸 다 이룬 것처럼 살아가자, 나의 미래 모습을 늘 생각하면서 말이다. 오늘부터 걷기시작이다. 나의 미천은 건강 그것이 유일한 무기다. 꿈 눈에 렌즈를 착용했는데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각막이 깎여 나가는 꿈, 너무 걱정이 되어서 급히 병원에 가야하는 우왕좌왕하는 꿈 나의 눈빛이 핏발 렌즈색깔 아무튼 어색함. 이상한 꿈으로 힘든 나날 31
월급날 우울함 2011.10.11 11:57 기대치가 낮아서 일까? 나의 줄어든 월급은 어쩔 수 없는 수업빠짐에 의한 것이지만 우울하기는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격려금 생각지도 않았는데 20만원이나 넣어주니 감사할 뿐이다 내가 변한 것 같다. 사람들의 분위기도 엉망이다 학원을 통폐합 할 작정인가? 남아 있는 선생님의 숫자가 너무 많은가? 늘 조마조마한 나날이다. 오늘 눈치없이 이강우 샘과 정주연 샘의 식사에 끼어들었다. 모두들 걱정인 듯 그러나 다들 과외도 하고 잘 나가는 모습 특히 정주연 샘이 많이 부럽다 그 카리스마와 아이들 다루는 재주 많이다. 중3 아이들 너무 공부를 안 한다. 가슴이 답답하다. 해야할 일을 많은데 집중이 되지 않는다. 글을 적어가면서 정리하자니 내 글자를 내가 잘 알아 보지 못하겠다. 난감하게도... 꿈을 꾸었다. 내가 어떤 사람이랑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장면 그리고 네모난 틀 안에서 부르스 추는 장면 먹지 못하는 옷을 먹고 토하는 장면... 아침부터 어머니의 남을 험담하는 소리에 잠이 깨었다, 어머니는 늘 부정적이시다. 자신 이외의 모든 사람은 다 이상한 사람 취급하신다. 월급날 우울함 32
월급날 우울함 33
꿈에 춤추는 커플들 2011.09.19 12:40 꿈이 소란스럽기만 하다... 춤추는 커풀들의 모습들 하얀 드레스를 입고 나비처럼 춤 추는 사람들 4커플정도 무슨 일인지... 시간을 낭비하는 나를 반성하자 불가능을 없다 가능성을 가지자 어제 임고 합격수기를 읽고 느낀점 꿈에 춤추는 커플들 34
늘 대화는 즐겁지만 뒤끝 장난아님 _초유의 정전사태 2011.09.16 13:17 어제 부경대에 나와 있었는데 초유의 정전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나는 설마 그랬었는데 전국적으로 대규모의 정전 사태였다. 낮이라서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9월이지만 이상기후로 계속 날씨가 여름보다 더 더워지고 정신이 혼미해지기까지 하다... 정신 없는 것은 둘째 치고 하루하루 시간개념도 없고 정신이 오락가락하고 질서가 없는 나의 심리 상태가 한마디로 똥같다. 시간이 흘러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 시간을 보면서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지 순간이동을 하고 있는 듯한 생각이든다. 그리고 좀 꺼끄러운 분위기 나를 둘러싼 이1 도 예전처럼 나에게 호의적이지도 않고 이2 는 여전히 까칠하고 수학 리도 나를 바라보는 인상이 좋지않다. 뭐 원래 좀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을 짓는 사람이지만 말이다. 글을 쓰는 것도 잘 되지 않고 아침에 일어나면 어제 모기 때문에 잠을 못 잤다고 투정을 부릴 뿐이다. 하루가 너무나 빨리 지나가고 주말은 너무나 빨리 다가온다. 시험기간인데 나도 준비가 될 된것 같고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참으로 난감해지기만 하다... 이렇게 정신줄을 놓고 살아도 되는 것일까? ======== 꿈에서 동전을 줍는 꿈을 꾸었다. 이런 저런 여러 가지 10원짜리 동전이었는데 돈을 줍는 꿈은 애정을 갈구하거나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 쩝 어제 연락 안되었던 박샘과 김양이 걱정되는군 하필이면 생리가 지금 터지다니... ============= 서점을 물어 물어 찾아가면서 부경대생들은 공부도 잘하고 예쁘고 친절하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나에게 누군가 질문 했을 때 나는 아무런 말도 못하고 이 학교 학생이 아닌 것처럼 굴었다. 늘 대화는 즐겁지만 뒤끝 장난아님 _초유의 정전사태 35
좀 많이 미안했다. 나는 왜 받은 친절을 돌려주지 못 할까? 못된 아이다. ============== 하루 일과를 수첩에 적어두면 적어도 실천하기 위해서 무의식적으로 신경을 쓰고 있고 그리고 결국은 빠른시일안에 이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첩에 무엇을 적는다면 신중하고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전제에 깔고 적어야 할 것이다. ==============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어제 <대나무>님도 나에게 영혼이 맑고 그리고 41살에는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해 주었다. 공무원이든 무엇이든 말이다. 늘 대화는 즐겁지만 뒤끝 장난아님 _초유의 정전사태 36
정서 불안정 심각 2011.09.14 13:06 추석 연휴는 너무나 빨리 지나가 버렸다..정신없이 지나버린 하루하루 돌아보니 한 것이 없이 시간만 지나간 것만 같다. 소설도 동화도 네이밍도 이것 저것 하지 못하고 정신적으로 불안하고 눈빛이 심하게 흔들리는 나를 발견했다. 하고 싶은 말을 순서대로 심호흡을 하고 정리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 저것 끄집어 내어서 결국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싶게 포기해 버린다. 세월따라 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오랜만에 세이클럽에서 채팅을 했다... 그녀의 말은 내가 41살에 운이 트인다고 했고 지금 공부하고 학교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 임용고시 준비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았다... 모든 것이 불안정하고 힘겹지만 겨울에 좋은 사람이 나타날 것이고 그리고 내년에 더 좋아 질 것이라고... 아무튼 즐거운 마음으로 내년을 기다리기로 했다...공부하면서 <화성인 바이러스> 신기한 지구인 화성인들의 이야기 고양이 녀와 바이클 남 그리고 14세 ceo 등 영화 <이끼> 밥 맛이 너무 없다. 그리고 허리통증과 운동부족인지 뼈마디의 이상한 소리들 몸이 전체적으로 찌뿌둥하다. 정서 불안정 심각 37
꿈에 난 왜 그렇게 형편없을까 2011.09.08 14:44 꿈을 꾸면 나는 늘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으나 결국 나의 마음에 들지 않아서 거부하는 꿈을 자주 꾸게 된다. 그 사람이 근처 흔히 접하는 인물이고 나는 분명 현실에서는 참으로 싫어하는데 꿈에서는 사랑을 받고있으니 아이러니하기도 하다. 집을 고치고 어머니는 집에 대한 자부심이 더 크신것 같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등등 어머니의 집에 대한 사랑은 정말 각별하다. 구석구석 어머니의 손길이 느껴지는 공간... 그 사랑에 나도 마음이 숙연해진다. 명절이 다가왔다. 그러나 두렵기만 한 명절 나에게 명절은 또 하나의 공허함을 주는 것인지도 모른다. 왜 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인지... 꿈에 난 왜 그렇게 형편없을까 38
내가 선택한 길에 대한 기대감보다 두려움이 먼저 2011.09.06 14:04 내가 선택한 길에 대한 기대감보다 두려움이 먼저 어제도 꿈에서 나는 정말 시달렸다고 해야하나... 무슨 일을 하고 다니는지 나의 삶의 변화를 감지 할 수 있었는데... 문제는 옛날과 달리 꿈을 전혀 기억할 수 없다는 거야. 느낌만 아련한거지... 어제도 새벽3시까지 일자리를 찾아 보았지만 마땅한 일자리를 찾을 수가 없었어. 자격증 공부라도 하려고 하니 모두 마감되어 버렸기에 남은 하반기 자격증은 한자 자격증이 유일하다는 생각이 들어. 어제 권t와 송t 정t와 만나서 부글부글 김치찌개도 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 나이 마흔이 다 되어 가는 나의 나이와 부담스러운 주름살... 머리 염색과 퍼머가 어색하다... 인생은 자연스러운 것이 좋은데... 어제 새벽에 포장마차에 들려서 우동을 먹었다. 우동 한 그릇을 놓고 나는 많은 생각을 했다. 어쩜 이렇게 서글픈 인생인가 우동 한 그릇 사 먹을 돈이 아쉬워서 나는 정말 몇 번을 고민을 해야만 했다... 최저 임금 세대 나의 인생은 어떻게 변화 될 것인지... ========================= 지금 학교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 우스운 이야기지만 기분이 그리 나쁘지는 않다. 여전히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지만 마땅히 구해지지 않는다... 아 좀 절망스럽다고나 할까? 학교에 일자리가 있는지 알아 보아야 하나... 공부를 어찌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영어...너무나 막연하고 내가 선택한 길에 대한 기대감보다 두려움이 먼저 39
아침에 늘 늦게 일어나는 습관이 이제는 관성이 되어 버린 것 같다. 오늘은 대학원 100배 즐기기에 첫 번째 날로 도서관 탐방이다... 엉뚱하게 인터넷 검색실에 배정받기는 했지만 오늘의 미션은 도서관을 두루 돌아다니고 이런 저런 책도 구경하고 열람실에서 공부하는 것까지 해 볼 생각이다. 하루가 정말 빨리 흘러가는 것이 아닌지 후후후 그런 생각이 든다. 이런 저런 재미있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나의 어설픈 머리스타일처럼 나의 삶이 아직은 억지 스럽고 재미는 없는 편이다. 수강신청을 이렇게 해도 되는지 물어 보고 싶은데 너무나 많이 조교를 괴롭힌 것 같아서 미안스럽기도 하고 아무튼 새로운 생활에 나는 두려움보다는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 시간관리가 우선인데 공부를 열심히 해서 공무원이 되던지 아니면 열심히 돈을 벌던지 둘 중에 선택을 꼭 해야만 하겠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채 시간을 낭비한다면 금방 마흔이 될 것이고 인생이 너무나 슬퍼질 것임에... 내가 선택한 길에 대한 기대감보다 두려움이 먼저 40
오전 운동에서 배운점 2011.09.05 18:10 오전 운동에서 배운점 그 놈의 모기가 문제야.. 그렇게 생각하지...너도 새벽에 모기 때문에 일어나서는 인터넷으로 부지런히 추석 알바 알아보고 여의치가 않아서 고민하다가 새벽 7시경에 잠들어서는 다시 11시 경에 일어나는 나의 일상사 모르는 사람이 봣다면 정말 한심한 일과라고 놀리겠지... 내가 생각해도 한심하니까... 스터디이든 아니면 돈을 버는 일이든 오전 시간에 보람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알바를 시작하고 싶다. 걸어다니면서 영어 토익 공부를 시작했다. 한자도 해야하고 할 것은 정말 많은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되고 있다. 오전 운동에서 배운점 41
최종병기 활 보다... 신나는 영화 혼자라도 즐겁다... 2011.09.04 23:54 걸어서 집으로 오는 내내 내가 저축까지 하고 살려면 돈을 더 버는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알바 자리를 알아봐야하는 거 아닐까...많이 피곤하다 이유는 너무나 잘 알겠지. 너무 찝찝해서 머리를 감았는데 삼발이다 당분간 적응하려면 또 힘겹겠다... 전산화 빨리 습관이 되야 할 텐데... 글을 쓰는 일에 시간을 투자하고 영어 공부 좀 해야지 눈이 잘 안보여서 곤욕 최종병기 활 보다... 신나는 영화 혼자라도 즐겁다... 42
머리가 멍해지는 현상 2011.09.03 01:00 담당이 바뀐다고 하자 아이들은 즐거운 표정이다. 서글픈 생각이 든다.그렇게 내가 싫었었나... 하루 종일 우울하고 머리 아프고 그리고 기운이 없다... 먹는 것이 부실해서 그런가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고 아무래도 마음이 허전해서 그런것이겠지. 과연 무엇이 옳은지 모르겠다. 나의 인생은 어떻게 흘러가는지 누구에게 하소연하고 싶은 심정 누가 내 길을 열어 주면 좋겠다. 나이들어 이게 무슨 일인지... 학생증을 찾아왔다. 2장의 대학원 학생증 우습다, 나는 과연 지식인인가 안철수 교수가 서울시장 출마 충격적인 말이다. 그는 과연 서울 시장이 되고야 말 것인가? 머리가 멍해지는 현상 43
고통없는 즐거움은 없다더니... 2011.08.31 17:28 내가 늘 느끼는 것이지만 고통없는 즐거움은 없는 것 같다. 이렇게 저렇게 월급을 계산해보니 120만원에서 많으면 150만원선... 대학원 진학이 경제적으로 나를 이렇게 압박할 줄이야. 어제는 너무 과식을 했기에 오늘 하루 종일 기운이 없다 햄벅거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컴이 정상적으로 돌아가서 그나마 다행이다. 정신 없는 하루하루 머리가 멍하다 새벽 4시에 자나 새벽2시에 자나 일어나는 시간은 같다. 그래서 좀 더 저녁 시간을 잘 활용해야겠다는 생각 12시에 마쳐서 집까지 1시간 20분 걷고 땀을 찬물로 씻고 나면 정신이 번쩍든다 그 상태에서 피곤은 하지만 잠이 오지 않는 것은 당근... 아 스터디 하고 싶다. 정신이 몽롱해서 아침 시간을 잘 활용해야지. 나의 정신세계는 아직도 헤매고 있다. 고통없는 즐거움은 없다더니... 44
내가 이렇게 글을 써 놓는 다고 해도 볼 기회가 있을까? 2011.08.21 23:56 어린 시절 나의 열망은 오로지 무엇이 되어야겠다는 구체적인 꿈이 아니라 그냥 망상을 쫓는다는 느낌이다 20대 초부터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교수가 되고 싶었었고 교수남편을 만나서 행복한 여생을 학문 탐구하며 소설이나 글을 써가면서 그렇게 살고 싶어 했었다... 그때 그 유일한 소망을 너무나 하루도 잊지 않고 달려왔다면 나는 지금쯤 어떠한 삶을 살고 있을까? 20년이 거의 다 흐른 이 시간에 내가 다시 옛날 일기장과 소설을 써 놓은 종이 뭉치를 대면하고 있는 것은 나의 삶에서 지금 가장 힘든 시간 에 하느님이 정신차리라고 나에게 주신 선물 같다... 눈물이 난다. 어린 시절 절망으로 막막해 했던 젊은 영혼인 나의 모습이 느껴져서... 그때가 오보랩되면서 나는 시간 여행을 하는 것 같다. 글을 읽다보니 과거의 내가 미래에 내가 이 시점에서 이 글을 읽게 될 것이라고 알고 적은 것같은 느낌이 드는 글들이 많다. 이것도 선물인가? 내가 이렇게 글을 써 놓는 다고 해도 볼 기회가 있을까? 45
8월 12일 일지 2011.08.12 15:17 시 간 오늘의 할일 확 인 학습 일기 확 인 8:0 0 ~9:0 0 9:0 0 ~1 0 :0 0 1 0 :0 0 ~1 1 :0 0 늦잠 2 은행업무 (30+20+5) 3 출근 - 문제출제 5 1 4 6 1 1 :0 0 ~1 2:0 0 수업 7 8 1 2:0 0 ~1 3:0 0 수업 9 10 1 3:0 0 ~1 4:0 0 1 4:0 0 ~1 5:0 0 수업 수업 식 사 및 운동 아 침 식사 못 함. 밀크커피 1잔 1 5:0 0 ~1 6:0 0 수업 점 1 6:0 0 ~1 7:0 0 수업 심 잡곡밥, 김, 물김치 밀크커피 1잔 1 7:0 0 ~1 8:0 0 수업 저 1 8:0 0 ~1 9:0 0 퇴근 1 9:0 0 ~20 :0 0 도서관.대출자료 반납. 간 녁 20 :0 0 ~21 :0 0 식 21 :0 0 ~22:0 0 운 도서관가기. 30분스캐너 받으면서 스트 8월 12일 일지 46
22:0 0 ~23:0 0 동 레칭 2시간 23:0 0 ~24:0 0 24:0 0 ~0 1 :0 0 반 성 8월 12일 일지 47
성순과의 만남 늘 자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이로 활동적인 아이 2011.08.12 01:35 1.내가 장학금을 탔다고 한 턱을 낸다고 불렀다.만나기 참 힘든 아이이다 그녀는 어른을 대상으로 하는 컴퓨터 학원 강사이다. 한달 수입이 330만원 정도 되고 월급이 250만원 정도 된다고 하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점 믿어 지지 않는다. 늘 뭔가를 준비하고 늘 미래에 자신이 해야할 바를 계획 세우고 꾸준히 실천해 나가는 아이이다. 그러나 그녀와는 정말... 마음이 가까워지지 않는다... 늘 느끼지만 정말 이런 만남은 아니다라는 생각... 서로 자극만 주고 서로 자존심만 세우다가 헤어지는 듯한 생각이 든다. 한 마디로 사고 방식이 많이 차이난다는 것이지... 2. 부경대 오늘 등록했다. 뉴스에 부경대와 부산대가 통합할 예정이라고 한다. 나에게 잘 된 일인것 같다. 3,. 스캐너 작업 중이다. 그런데 작업이 너무 더디다.하루에 2시간 넘게 계속 자료를 넣어도 100쪽을 못 넣겠다. 지난 세월동안 버리지 않고 모아둔 것이 엄청나다는 생각이 들고 내가 무엇을 하고 살았는지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4. 몸이 무거워서 힘겹다. 그리고 치질이 더 심해졌다. 식습관도 너무 기름진 음식만 먹다보니... 천천히 즐기면서 먹는 거 좀 조심하고 운동 좀 하고 그렇게 가볍게 좀 살자...늘 긴장하면서... 5. 아이들 평가고사를 치면서 참 많이 나약해지면서 이렇게 시험을 쳐서는 안 되는데 회의감도 들었다. 6. 과장님과의 대화... 과장님께서는 은근히 내편인 듯 그러나 그만둘 생각을 하시면서 조직이라는 곳은 실력이나 성실 보다는 기 싸움에서 승리하는 자가 살아남고 폐배자는 자리를 떠나야 하는 곳이구나 느낀다. 나의 미래는 어찌 될 것인가? 암울해진다. 7. 직업상담사 자격증 재미 있을 것 같다. 8. 오늘 공부는 하나도 못 했다. 디딤돌 고1 공부도 안 하고 맨땅에 헤딩하다가 깨졌다. 나는 풍부한 설명을 해 줄 수 없었다. 공부를 좀 열 심히 해야겠구나 뼈져리게 느꼈다. 성순과의 만남 늘 자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이로 활동적인 아이 48
집에 맑은 물이 들어와서 그 물에 머리 감는 꿈_고민하다가 원장님께 말 씀드림 2011.08.10 10:56 집에 맑은 물이 들어와서 그 물에 머리 감는 꿈 안 꾸던 꿈을 계속 꾸고 있다. 하루 일과가 단조롭지만 그래도 견딜만한데 집에 물이 들어 오는 꿈은 어떤 꿈일까? 그 물에 머리감는 꿈은 어제 일과 정리 뉴스- 무사 백동수 - pd수첩(대기업 횡포)-뉴스-보스를 지켜라1,2(최강희 정말 멋져) 보면서 스캐너를 받았다. 너무 많은 량이라서 시간이 엄청 많이 걸린다. 하루에 한 권으로 목표를 정하고 천천히 작업을 해야지 이거 원~~ 글자도 눈에 안 들어오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왜 그렇게 적어두었는지... 확실히 전산작업을 해야겠다는 확신이 생기게 되는 계기다. ------------ 고민하다가 원장님께 대학원 진학을 말씀드렸다. 뭐 칭찬까지도 바라지 않았지만 눈을 굴리면서 어찌하면 나를 부려먹을까 생각 중인 듯 10년의 세월이 너무 허무하다 싶다. 이용가치가 떨어지므로 전임강사들과 가겠다는 말은 나를 시간으로 돌려서 월급 짜게주고 그렇게 부려먹다가 제풀에 나가 떨어지기를 바라는 듯한 아주 달갑지 않은 듯한. 너도 공부하냐는 듯한 표정이다. 믿지 못하는 표정 또한. 나의 목소리는 자제를 잃고 떨리고 있었고 말의 앞뒤가 뒤죽박죽이 되고 있었다. 내가 원하는 답을 들을 수는 없었다. 10년간 지내온 세월에 대해서도 아무런 공로나 능력의 인정도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는 나의 처지... 집에 맑은 물이 들어와서 그 물에 머리 감는 꿈_고민하다가 원장님께 말씀드림 49
그런데 참 이상한건 옛날보다 더 환경이 나빠졌지만 더 간이 담대해지고 마음이 편안하다는 것이다. 설마 굶어 죽겠냐...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데...이제 도전을 할 때다 라는 생각도 든다. 나에게 이런 간큰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이2와 원장님께 감사드린다. 아직도 오글거린다... 원장님의 그 눈빛... 나의 말을 마음으로 진심으로 받아 들이지 않고 자신의 손해만 먼저 계산하는 -그래야만 하는 위치겠지만- 하지만 서운함을 어쩔 수 가 없 는 것이다. 정말 많이 서운하다. 떠날 준비를 해야 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낮에는 방과후 학교를 하고 밤에는 파트로 수업하고 그리고 대학원 다니고 좀 열심히 살면 지금보다는 낫지 않을까? 집에 맑은 물이 들어와서 그 물에 머리 감는 꿈_고민하다가 원장님께 말씀드림 50
이상한 꿈......야단맞는 꿈, 방황하고 지각하고 늦고 2011.08.08 16:52 이상한 꿈이다. 한 동안 꿈을 꾸지 않았는데 이상한 꿈으로 마음이 심난하다. 대학원에 전화해서 확인하는 꿈이었는데 내가 등록일을 어긴 것... 기간을 잘못 알았다나... 그리고 원장님께 심하게 야단 맞는 꿈도 꾸었다. 이런 저런 고민으로 마음이 심난한데 새벽부터 천둥에 비가 내리고 난리이다. 그리고 침대에서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심하게 나서 거슬린다. 뭔가 아직도 자리 잡지 못하고... 그리고 동쪽으로 누워야만 좀 마음이 편해지는 이유는 뭘까? 에어컨이 고쳐져서 그래도 조금은 다행이다. 얼굴에 땀띠나고 가슴은 답답하고 아프고... 정말 오늘 컨디션 엉망이다. 이상한 꿈...야단맞는 꿈, 방황하고 지각하고 늦고 51
7광구 영화 스토리 민망 최초의 3d 작품인데ㅜ,.,.ㅜ 엄마 동생 나 2011.08.07 00:46 영화도 중독이 된다. <고지전>의 마음이 먹먹한 다소 부족하지만 그래도 허무한 감동이 있었다면 <7광구>는 배우들 걱정하며 본 영화이다... 하지원 씨 어떻게... 다음에 영화 찍을 수 있을까? 등등 스토리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하는 영화이다. 탄탄한 스토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오늘 하루 일과 영어 토익 모질게 1편 3/1 수강 시나공 문법 2강 읽고 정리 새벽에 일어나서 영어 공부법 책 읽고 아침 먹고 바로 9시부터 12시까지 잠잠.. 성순이 문자질 기분이 묘해지는 아이이다... 열등의식으로 뭉쳐진 비뚤어진 자아를 가진 아이 만나기 싫어지는 아이이다... 짜증 나는 하루 하지만 휴가라서 하루 종일 놀아서 좋다.^^ 이게 행복인가? 7광구 영화 스토리 민망 최초의 3d 작품인데ㅜ,.ㅜ 엄마 동생 나 52
4일 5일_휴가 첫 날 2011.08.06 03:23 1. 하루 종리 컴퓨터 질...그냥 중고 사이트 들락거리고 목적없이 향해하는 배처럼 하루 종일 비 생산적인 일에 시간을 낭비하는 나를 발견... 그리고 산만의 극치. 이 사이트 갔다가 다른 사이트 링크해서 계속 넘어가고 결국 무의미한 서핑만으로 하루, 이 소중한 나날을 온통 날려버 림. 2.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이상하게도 최근에 친구들을 만나면 내가 참 특이한 인가부류구나. 객관적으로 내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런 생각이 너무나 자주든다. 나의 너무나 부정적인 말과 단호한 어조...나의 이미지를 스스로 왜곡시켜서 친구들에게 수년간(?) 같은 말을 앵무 새처럼 반복했다는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것이 느껴진다. 나의 언어폭력은 나를 비참한 콩쥐로 만들어서 동정심 유발,관심 유발 뭐 이런거 아닌가? 그러고 보면 나는 6살 지훈이나 다를 바가 없는 유치함이 있다. 나의 언어 폭력에 희생된 이들 그리고 너무 쓸데 없는 말로 듣는이들이 많이 불편했을 텐데... 친구들에게 미안한 감정이 생긴다. 3. 장학금을 받았다는 거... 머리털 나고 처음이라는 거 788,000원 땅을 파면 나오겠냐?? 너무 기분좋다. 어머니께선 이 참에 박사까지 공부하라고 하시지만 점점 결혼이 나 평범한 삶과 멀어지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서글프다. 5일 1. 어머니와 2층 샤시 닦기함. 힘들다. 찌든 대 2. 컴퓨터 자료 백업 3. 이중 일기장 고려- 일기장은 손글씨가 짱인데 관리가 불편해서... 또 손글씨가 생각을 깊이있게 만들어주는 슬로우 푸드와 같은 느낌이라 면 웹에 쓰는 일기장은 커서의 현란한 동작에 나의 마음이 바빠지므로 생각의 겨를을 빼앗기고 무엇이든지 주절주절 쓰게는 되지만 깊이가 없는 단어의 나열로만 느껴진다. 4. 일기장을 정리하면서 내가 쓴 글씨지만 못 알아보게 쓴 글씨도 있었고 너무나 예쁜 글씨도 있었다. 내가 반할 정도의 필기체... 갈등 일기 장에 그 때의 추억이 기분이 에너지가 담겨있는 손글씨로 일기를 쓸 것인가 아니면 전산작업을 하는 것이 좋을까? 무엇이 현명한 것인지 잘 모르겠다. 5. 내가 작가가 되려면 자료면에서나 전산화하는 것이 방법이겠지. 6. 오랜만에 하는 영어 공부 너무나 어렵다. 기본적인 단어도 이해를 하지 못해서 단어장을 찾고 말이다. 머리속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마치 다른 근육을 쓰는 것과 같이. 4일 5일_휴가 첫 날 53
2011-8월 일정표 2011.08.06 02:52 일 월 화 수 목 금 토 4 휴가 8월 1 정리정돈의 비애. 2 반가운 회진 짐과 책을 정리하 전화 늘 적극적으 는 것이 힘들다. 특 로 사는 그녀. 히 옛날 일기장 어 떻게 정리해야 할 까? 3 회진과의 만남 해운대 최정은과 함께하는 갈라 뮤 지컬 쇼...맘마미아 의 감동 아미고 모임. 5 휴가/ 엉어공부 온천장 더 파티 의 어려움. 안철수 인순(딸이름 규리) <네 꿈에 미쳐라>/ 참석 창숙 불참. 컴 어머니와 2층 샤시 퓨터 자료정리 시 문 닦기/동균이 방 도중. 문/스캐너로 일기 도서관에서 토익책 장 전공노트 관리 빌림.안철수 글에 계획 감동/ 장학금 받음 6 휴가/ 어머니,동 귤,나 <7광구>최초 3d영화를 보다. 참 어이없는 영화... 돈 아깝다는 생각 을 하게 만든다. 7 휴가 오후 1시 경대앞에서 유정조, 현진,소라,영화 샘 모임-취소-ab형 이라서 그런가 약 속이 번번히ㅜ,.ㅜ 8 9 10 은행등록 11 성순만남 6시 30분/ 월급날 12 여행 강원도 태백 13 / 컴퓨터 포맷-다 시 태어난 날 14 15 16 17 18 19 20 21 22 개학.방학끝 시간표 변경 23 24 25 26 27 2011-8월 일정표 54
28 29 30 31 2011-8월 일정표 55
생각보다 어려운 실천_다이어트 다이어트_꿈이 기억안나_회진전화 2011.08.03 09:58 생각보다 어려운 실천_다이어트_꿈이 기억안나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내가 일찍 일어나는 것은 어쩌다가 몇 번... 이유는 몸의 불편함 때문이 크다. 일어나서 생수 마시고 그리고 속이 아파오는 것을 느꼈다... 어제 마신 맥주 한 캔 때문인가보다... 속 시원히 장을 비우고 다시 물을 마시고 감자3개를 먹고 그래도 그래도 허전해서 라면 -신라면 블랙-을 끓여서 먹고 그리고 다시 배가 불러서 뉴스를 시청하다가 수업준비를 위해서 책상에 앉았다... 어제 대쿠션이 마음에 들어서 살려고 했었는데 어머니의 반대로 그냥 이렇게 지내기로 햇다. 어제는 무슨 바람이 불었던지... 백화점 쇼핑에 마트 쇼핑에 돈을 또 쓰고... 집안에 먹을 것이라고는 밥과 김치와 물 뿐이다. 물론 행복하지만 그래도 도시락 반찬이 너무 없으니... 햄과 김을 사고 맥주 안주를 사고 그렇게 바리바리 짊어지고 집으로 왔다. 어머니께 드릴 머리띠도 구입하고 어머니께서 참 마음에 들어 하셨다... 마트는 바캉스 준비로 한참이고 학원은 무지 덥고 습하고 짜증나고 몸은 계속 둔해져만 가고 마음 속에서나 몸에서나 해소되지 못한 불편함이 자리잡고 있다... 회진에게 전화가 왔었다. 바다축제에 가자는 말이다. 축제에 혼자 근처를 멤돈 적은 있었는데 늘상 사람들이 많은 것을 싫어하는 편이라서... 이 아줌마는 옛날하고는 다르게 활동적인 모습이 보여서리...놀랍기도 하다. 방학이 이제 2주 남았다... 한 것 없이 지나가는 듯 계획은 늘 물거품이고 이런 저런 생산성 없는 일들로 시간을 허비하고마는 하루하루이다. 정신을 차려야지... 다시 오지 않는 30대 후반을 남들 2배로 즐기면서 살아야지... 그래야 덜 억울 할 것 같다, ==================== 태국에서 구입한 코끼리 반지... 분명히 소원을 하나 이뤄준다고 했는데 소원은 그때 너무나 간절한 것이 애인 생기는 거 남들처럼 연애하는 거였는데... 사랑, 건강, 행복을 빌었지만... 아직도 조용한 나의 일상 ㅜ,.ㅜ 생각보다 어려운 실천_다이어트_꿈이 기억안나_회진전화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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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달의 첫 날 2011.08.01 11:14 새로운 달의 첫 날...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흘러가다니...벌써 8월의 첫 날이다. 사무실에 에어컨이 안 되고 있어서 땀이 나고 새벽에 동균이 숙제를 도와주다보니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해서 힘겹다...머리가 묵찍하다는 거... 아 오늘 하루도 무사히 이런 주문을 외우고 있다, 남부지방에 비가 오늘 많이 내린다고 한다. 이번 달에는 영어 기초를 닦고 한자도 외우고 수업준비도 쫓기지 않고 준비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목표이다. 새로운 달의 첫 날 58
어머니의 외출 2011.07.31 06:07 어머니께서는 영화를 보고 싶었던 것일까? 영화 <고지전> 무대인사의 행운까지... 어머니께선 이제 60이 다 되어서야 생소한 체험을 하신다... 좀 더 관심을 가져드리지 못 해서 죄송스러울 뿐이다. 영화는 좋았다. 기대감이 없어서 전쟁영화가 다 그렇지 뭐~~ 그런 생각으로 봐서일까? 배우들의 연기도 안정감 있고 신선했다. 정말 물음을 던진다... 전쟁의 의미는 무엇인가? 반전 영화다.. 인터넷으로 감상평을 읽다보니...감독이 군대를 안 갔다왔다고 한다. 군대 안 갔다 온 감독의 군인들 이야기라... 좀 생뚱맞기는 하다. 새벽에 일어나서 이렇게 자료 정리를 하고 있다... 옛날 글을 뭐 이런 저런 문서들.. 다 없애기 위해서 작업을 한다... 그리고 작업을 하면서 나는 옛날의 나를 만나게 되는 체험을 한다. 과거의 정리와 미래에 대한 준비의 과정이 생각보다 길고 지루하다. 모든 자료는 한 곳에 집결시키고... 개인적인 문서는 비공개로 전산화 시키고... 앞으로 종이 없는 책상과 책장을 만들어 나가자... =========<고지전>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탁상공론을 할 때 이유없이 많은 젊은이들은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서 피를 흘려야 했고... 사랑도 우정도 도덕성도 전쟁이라는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참혹한 괴물앞에서는 아무것도 의미가 없어지는 것 그저 살아남아야 한다는 거... 이 곳이 그들이 말하는 지옥이라는 거... 그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살아 간다는 것이 죽는 것 보다 훨씬 어려우므로 살아가는 것이 곧 지옥이 아닐까? 고수의 아름다운 눈빛이 떠오르면서 그 공허한 눈망물이 오래 기억되는 지루하지만 결코 영화감독의 탓만 할 수 없는 공감가는 지루함이 함께했던 영화 어머니의 외출 59
시티헌터의 마지막... 어머니의 생일잔치... 원인모를 피곤함... 2011.07.29 11:51 시티헌터의 마지막... 어머니의 생일잔치... 원인모를 피곤함 2011-7-29 지금 에어컨이 3층에 멈추었다. 밖은 날씨가 장난 아니게 덥다... 이럴 때 꼭 에어컨이 말을 안 듣는 것은 무슨 이유인지... 아침에 모닝커피를 한 잔 하면서 조금 걸어서 왔다. 일어나자 마자..온 몸이 뼈 마디마디에 소리치는 비명이 들려왔다. 몸은 무겁고 배는 나오고 소화는 여전히 잘 되지 않는다... 그런데 꾹꾹 먹는 것은 무엇에 대한 욕망인지... 공부는 여전히 하지 않고 있다. 어제도 집에 와서 단 한 줄의 책도 읽지 않고 텔레비전 보고 조카들과 놀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다... 저번 주도 그 저번 주도 말이다, 나는 왜 이렇게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일까... 무엇이 나를 이렇게 폐인으로 만들어 버린 것일까? 살아남아야 한다. 그것이 나에게 남겨진 숙제이다. 시티헌터의 마지막... 어머니의 생일잔치... 원인모를 피곤함... 60
어제의 일 오늘의 일- 집중폭우로 사상자 안타까움 2011.07.28 11:27 어제의 일 오늘의 일 2011-7-28-목요일 오늘은 어머니 박태자 여사의 58번째 생신이다. 어머니께서는 아침부터 아니 어제 저녁부터 무엇이 불만이신지 연신 자식들 소용없다고 하시면서 짜증을 내셨다. 나는 화장품을 거의 15만원치를 선물로 드렸는데 뭔가 더 바라는 듯한 어머니의 모습에서 무능력한 나를 탓하게 된다. 아 어머니가 바라시는 것은 무엇일까? 선물이 뭐 필요하냐고 돈이 최고지... 등등 어머니의 언사는 나를 힘들게 한다. 어머니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든든한 울타리 없이 자란 우리들이 겪는 사회적 냉대와 열등감 그리고 고달픔을 어머니는 모르시는 것은 아닌지... 어제 저녁 과식을 했더니 너무나 고통스럽다... 특히 옥수수에 화학물과 함께(사카린) 삶아서 인지 영 힘을 쓰지 못하겠다... 이렇게 예민해서야... 참외 옥수수 순대 떡볶이 등등 어제 저녁에 먹은 음식이 하루종일 먹은 음식의 양보다 많게 느껴진다... 잠깐 잠이 들었고 그리고 드라마 좀 보고 뉴스 시청하고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니 1시가 훌쩍 넘고 늘 무개념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나를 발 견한다. 반성을 해야지... 어제의 일 오늘의 일- 집중폭우로 사상자 안타까움 61
폭우로 사망자 속출... 천둥 번개로 잠을 설치다... 2011.07.27 10:58 2011-7-27-수 폭우로 사망자 속출... 천둥 번개로 잠을 설치다... 폭우로 새벽부터 천둥 번개로 잠을 못 잤다... 어제 시트지로 가구를 리폼하려다가 실패하고 기분이 좋지 않다. 그렇게 원하던 화장대와 컴퓨터 책상(?)이 만들어졌고... 공부할 분위기를 다 ~~ 만들었는데 여전히 나는 공부를 하지 않는 게으른 학생이 되어 있다. 어제도 드라마<무사 백동수>본다고 11시까지 텔레비전 앞에서 시간을 보냈고 그리고 ebs방송 1회분 보고는 힘들어 하고... 아직도 남의 집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은 무엇인지... 어머니께서는 조용하게 둘이 사는 것이 좋다시면서 다시 넓은 공간을 좋아하시는데... 나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일까? 거실에 쇼파가 있었으면 좋겠고... 내 방이 조금은 넓어 보였으면 좋겠고... 뭐 이런 저런 잡념으로 중고카페를 드나든다... 그런데 다 부질없는 생각이다... 사람이 어디에다가 가치를 두고 생활하는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지듯이 나는 너무나 내실에 부족하고 보여지는 외면만 가꾸려고 하는 것은 아니었는지... 반성하게 된다. 오늘부터 일기에는 그날 그날 시간을 어떻게 활용했는지도 아울러 써서 앞으로 나의 횡보를 적어나가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어제 무엇을 했는지 기억이 가물거리고 하루 시간이 그렇게 나에게 소중한데 너무나 헛되게 흘려보내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된다. 한자자격시험도 공부하고 영어도 공부해야하고 할 것이 너무나 많아서 잊어버리려고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서 엉뚱하게 드라마나 매체에 빠져 있는 것이 아닌지...나에게 독이 된다는 거... 앞으로 전기요금도 오르고 이런 저런 비용이 장난아니게 올라갈 것이고 아울러 월급은 줄어들 것이다. 나에게 이 평온한 시기에 또 다가올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알 수는 없지만 하루하루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살아가자...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지 않는가 말이다. 폭우로 사망자 속출... 천둥 번개로 잠을 설치다... 62
방정리 후 느낀점... 2011.07.26 11:24 방정리 후 느낀점... 2011-7-26-화요일 방정리는 새벽까지 계속 되었다. 핑크색 책장이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든 것에 비해서 기존에 집기류랑 너무 따로 놀아서 기존의 까만 책장겸 수납장을 정리할 필요가 있어서 였다. 어머니의 도움으로 레이스 흰 천을 덥고 편지지를 상처(?)난 부분에 덥고 그렇게 저렇게 화장대도 만들고 그렇게 컴퓨터 자리도 만들고 해서 결국은 완성된 책상과 책장 그리고 다용도 진열대... 모두들 밝고 화사한 색이라서 마음에 든다. 이렇게 방정리를 하니 피곤이 밀려온다. 내일 해야할 일이 태산같은데 집에 책을 들고오면 공부를 하지 않으면서 왜 나는 늘 같은 행위를 반 복하는 걸까? 마음의 위안을 받기 위해서일까? 수첩에다가 정리를 하겠다고 일기장을 다시 꺼내서 적기 시작했는데... 일기장이 수납장의 한 칸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극비 내용(?)이 - 다 신세 한탄이기는 하지만 -많아서 이것을 책꽂이에 꽂아 둘 수도 없고 숨겨두자니 장소가 마땅하지 않는 것이 여간 짐이 아닌 것이다. 그래서 다시 일기장을 블로그로 옮겨서 적는다. 매일매일 내 삶의 동태를 파악하고 통계내고...정리하고... 습관이 되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휴대폰도 열심히 활용해서... 종이 없는 세상이 다가올 텐데 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 어제 피곤했는데도 꿈을 꾸었다. 뭐 어디를 여행다니는 꿈을 꾼 것 같기도 하고... 어머니께서는 대학원 꼭 진학을 해야하느냐고 다시 물으셨다... 나도 대학원에서 공부하는 것 보다 결혼을 빨리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그런데 그런데 부산에는 정말 남자가 없다. 나의 기도가 부족해서 일까? 정말 나와의 인연이 없다는 것일까? 어제도 우울했다. 부중카페에 들락거리면서 댓글을 달고 그리고 드라마<여자의 향기><무사 백동수>를 보고 그리고 처음보다 많은 발전과 변화를 보인 나의 아담한 방에서 잠을 청하면서 이것도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최근은 집에 빨리 들어가는 편이다. 뭐 즐거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머니께서 식사 안하고 기다리시므로... 오늘부터는 운동을 해야한다. 저녁에 걷기 운동을 통해서 몸과 마음을 다시 정돈해 보도록 하자... 방정리 후 느낀점... 63
방정리 후 느낀점... 64
2011-7-24 수첩활용... 2011.07.24 22:26 하루종일 조카들 뛰어 다니지 정신 없는 하루이다.. 머리는 왜 이렇게 아픈건지... 재미없는 하루..하루 종일 휴대폰은 잠을 자고 있다. <여인의 향기> 노처녀의 삶... 공감간다...내 인생에서 마지막 기간이 주어진다면 나는 무엇을 하면서 보낼까? 아이들이 나의 특이한 외모로 자꾸만 놀린다. 눈빛 그 호러물에 나오는 귀신같다는 이야기 이국적인 러시아 인 같다는 이야기 마귀할머니 같다는 이야기 휴 객관적으로 나는 내 얼굴이 이상하지 않는데 아이들의 눈에는 참 비범해 보이나 보다. ----------------- 다른 이유가 있겠는가 이별에 만남에 다 서로 마음이 안 맞다는 이야기이지 나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말이고 내가 반하지 않았다는 말이지 그 이외에 무엇이 더 이유라는 것이 필요할까? 기대감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서운함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 이쯤하자. 2011-7-24 수첩활용... 65
피곤한 주말^^ 나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요구하는 사람들 2011.07.23 15:58 피곤한 주말^^ 나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요구하는 사람들 2011-7월 23일 - 토요일 무엇을 적어 두지 않으면 기억이 전혀 없다. 어제에 내가 무엇을 했는지..그리고 오늘이 며칠 인 지도 나는 모른다... 정신이 없다는 것이 변명이 되지는 못한다...나의 삶이 이렇게 아무런 특징없이 지나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아직도 헛된 상상의 노예로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무엇을 해야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아무런 생각이 없는건 아닌지 똑같은 일상사의 반복이 나를 질리게 하 기도 한다... ------------- 거미는 특히 밤 거미는 손님이 온다는 신호라고 하는데 방에 습도가 높아서 일까? 거미가 왕거미가 나의 방에 자리 잡았다. 나에게 좋은 사람이 왔으면 좋겠는데... 우울증이 도졌다. 월요일 책장이 온다고 한다. 책장정리를 하면 좀 마음이 달라지겠지. ------------------- p는 남을 이해하지 못하시는 듯 자신의 경험만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하시고 납득하시는 그 고정된 사고방식에 답답해져온다. 피곤한 주말^^ 나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요구하는 사람들 66
분노를 다스리자 2011.07.20 14:18 분노를 다스리자 나는 나에게 화가 난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화를 풀지 말자... 늘 이렇게 화가 나 있는 얼굴이 보기가 싫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얼굴은 마음이 너그러운 웃는 얼굴이 아닐까? 나에게 화 내지 말자. 분노를 다스리자... 글이 잘 안써진다. 아니 모든 것들이 엉망이다, 나의 삶에는 질서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다. 엉망이고 또 엉망이다. 수첩을 이용해서 삶을 정리해 보고 나의 삶을 중간 정검을 해야할 시기인 것 같다, 아 나의 삶이 이렇게 끝나면 너무 허무하지 않은가... 나는 어디에서 왔기에... 나의 이기심과 폭력성 난폭함 분노를 다시리지 않으면 그것이 병이 되리라. 스스로 왕따가 되고 있는 나... ------------- 다시는 다시는 기대하지 않으리라. 뭐 드라마가 나에게 일어날 일이 없지... 꿈꾸지 말고 현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그것이 내가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다. 분노를 다스리자 67
머리 속을 정리하자 깨끗이... 2011.07.18 08:33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나의 삶에서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잊지 말자... 살아가는 건 무엇에 중점을 두는 가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을 더욱 명심하자. 나는 정신적 에너지를 다른 곳으로 쏟고 있고 그래서 더욱 현실후퇴를 경험하고 있다. 현실후퇴 두려운 말이다. 머리 속을 정리하자 깨끗이... 68
하늘이 주신 선물 2011.07.17 20:40 하늘이 주신 선물 나의 기도의 제목이 아이디인 사람과 만났다. 말수가 많은 편이지만 그래도 사람이 착해보였고 첫인상이나 잔잔한 표정주름까지도 그렇게 나빠보이지 않았다. 현실적으로 본다면 직장이 삼성 중공업이고 기술이 있으니 먹고 사는 것은 문제없는 사람이고 학력이 낮으나 사이버 대학 다니면서 나중에 편입하면 된다고 하니 그것도 열심히 노력하면 해결될 것이고... 처음이라 성격상 나를 맞춰 주는 것이겠지만 참 작은 것도 배려하는 모습이 연애 고수일 수도 있겠다 싶다... 아무튼 지나칠 정도의 편안함이 뭐랄까... 그냥 늘 봐오던 사람을 보는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 세심한 배려가 장점인 듯... 초등 4학년 때 아버지 돌아가심 아버지는 청소부...술로 시간을 보내심. 어머니와 모자 보호센터에 입소하여 생활함 고1때부터 생계형으로 자라남... 군대에서 운전병으로 일함. sta에서 일함 삼성 중공업에서 4년 정도 경력 장난감 대여업 실패,,, 2억의 빚 뭐 이력이라면 이 정도 사람이란 잘 모른다... 나도 나 자신을 모르겠다. 왜 화가 나지 않았을까? 귀가 막혀서 일까? 정말 내가 한심해서 일까? 나의 선물은 어디 있을까? --------------------- 내 자신이 서글프고 서러워서 눈물이 난다. 멀쩡한 나를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 살아가는 나날이 이렇게 힘든지... 고2 단과생 3명 그것도 고정 멤버가 그렇다는 것이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살아가는 나날이 너무 힘들어서 의지하고 싶은데... 상처투성이인 사람들만이 내 둥지에 날라든다. 나도 힘든데 말이다... 하늘이 주신 선물 69
이제는 정말 기대도 아무것도 선택할 수도 없다. ------------------------------ 나에게 바다는 이별이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나에게 삶은 고단한 여행이라고 가끔 지나가다가 풀도 보고 그리고 낯선 사람들도 만나는 즐거운 여행이 아니라 아무것도 없는 사막을 건너는 그런 여행이라고 가다보면 오아시스가 나오겠지 등등 신기루를 상상하면서 걷고 또 걸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은 힘겨운 사막여행 나는 사막여행여행자다. 지금 내가 흘리는 눈물은 사막 모래가 내 눈에 들어가서이다. 지금 내가 흘리는 한숨은 그 또한 힘겨운 노동의 고통을 잊으려는 것이다. 나는 왜 능력이 이것 뿐일까 나를 웃게해주고 나를 쉬게 해주는 나의 나무와 그 그늘을 만나서 나는 쉬고 싶다. 난 너무 상처투성이인 사람은 싫다. 그래서 그래서 두렵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사랑을 찾아서라고... 그냥 평범하면 안되겠니? 하늘이 주신 선물 70
우리들의 대화 2011.07.17 11:13 참 우연인지 필연인지...인터넷으로 오랜만에 사람을 만나보게 되었다. 아~~ 그리고 글쓰는 것이 너무나 힘들다. 이렇게 힘들수가... 생각이 정리가 안되고 정신은 어지럽고 이런 저런 이유로 삶이 뒤죽박죽이라고나 할까? 우리들의 대화 71
새벽에 잠이 안 와 2011.07.17 04:14 새벽에 잠이 안 와 여기가 아직 적응이 안되는 걸 오늘 부서진 나의 방과 2층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어... 무엇이 최선인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 나의 삶에서 정말 가치있고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피곤은 하지만 잠이 오지않아... 머리도 멍하고 공부는 안되고 집중해서 글을 쓸 수 없는 정신으로 무엇을 할 수 있다는 말인지. 홍홍자매가 너무 부러워 자매가 있는 사람들이 전부 부러워 나에게 남편이 허락되지 않으면 자매라도 허락하시지... 나는 가끔 너무나 외로움을 느껴... 이것도 병인지는 모르지만 마음이 아직도 불편해... 뭔가 안착되지 않은 이 공간이 아직도 낯설어... 새벽에 잠이 안 와 72
내 안에 사는 분노의 여신 2011.07.16 17:48 내 안에 사는 분노의 여신 마음 속에 짜증과 분노가 일어난다. 나에게 불만이고 짜증나는 것이 그것이 얼굴에 나타나고 그 짜증과 분노가 주위에 퍼져나간다. 나의 얼굴에 짜증... 분노가 정말 주체할 수 없을만큼이다. 아 짜증나 아 짜증나... 스스로에 대한 분노가 나를 죽이고 싶어질 정도이다, 위험한 생각이 자꾸만 든다. 나는 아무런 능력이 없는 참으로 열등적인 존재로 답답함이 끝없이 이어진다. 나는 왜 돈도 잘 못버는 능력이 없는 사람일까? ㅜ,.ㅜ 어머니는 메이커와 무엇을 하나 사도 비싸고 남들이 인정해주는 것을 사야한다는 주의다. 어머니의 말씀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갈수록 월급이 줄어들고 급기야 실업자가 될 지도 모르는 극한 상황에 몰린 나에게 돈 쓸 궁리만 하는 어머니가 답답만 하다. 차비도 아까워서 걸어다니는데... 앞으로 절약만이 살길이다는 생각... 그래도 대학원을 다녀야 하고 이런 저런 잔잔한 돈이 드는 것... 하늘이 주신 선물님과 문자로 대화하면서 그가 정말 내가 상상하는 사람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휴~~ 빨리 이 답ㄷ바함에서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내 안에 사는 분노의 여신 73
정신이 없는 나......나의 영혼은 어디에 저당 잡혔나? 2011.07.15 14:07 정신이 없는 나...나의 영혼은 어디에 저당 잡혔나? 하루 종일 나는 컴퓨터 모니터에서 뭔가를 열심히 찾고 있다. 책상과 책장을... 지금 있는데 더 좋은 넘으로 그런데 업자들이 많아서 일까 여간해서는 무료 나눔이 되지 않고 힘들기만 하고 시간만 낭비인듯... 또 병이 시작되었다. 아프면서 모든 것이 싫어지고 싫증나고 힘겨워진다. 죽음의 그림자가 나에게 또 다가오기 시작했다. 좌절감도 들고 소외감도 들고 남들은 다들 챙기고 스스로 친한데 나는 왜 이렇게 보내나 싶다. ㅡ,.ㅜ 허무하고 안타깝다... 나도 사랑받고 사랑하고 그렇게 살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고 있어서... 모든 것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그냥 푹 쉬고 싶다... 하늘이 주신 선물... 나에게 그런거 따위가 있을까?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다. 인연이란 다른 곳에 있는 것이다. 아직 때가 아니겠지... 정신이 없는 나...나의 영혼은 어디에 저당 잡혔나? 74
참 책상세트 구하기 힘들다. 2011.07.14 15:00 남들은 줄을 잘 서서 금방 새제품 같은 중고를 그것도 무료로 구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구하기 힘든 것일까? 슬프다... 그리고 하늘이 주신 선물 님과의 쪽지 대화 은근히 괜찮은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쪽지를 통해서 사람의 에너지가 느껴지는데 착한 사람같다는 생각도 든다... 어제 수업은 엉망이었고 나도 나름 지쳤다... 그리고 재미도 없고 집에서 그냥 놀고만 싶어진다. 아 병이 도진 것일까? 이것도 저것도 못하고 계속 중고품만 검색하고 있다. 이러다가 폐인이 되는 것은 아닌지... 나의 생활이 빨리 정착이 되면 좋겠다... 집이 너무 지저분해서 책장과 책 상 화장대가 딱 갖쳐진 모습을 원한다... 참 책상세트 구하기 힘들다. 75
세상에 특이한 사람들... 2011.07.12 14:26 어제는 밤에 차를 얻어 타고 가면서 왜 그렇게 짜증과 심통이 났는지 모르겠다. 대학원 진학에 대해서 이야기하니 축하도 건성이고 교사자격증이 없었냐는 대답에 그냥 꼭지가 돈다... 그래 역시 너는 너다워... 염장을 지르 는군. 나에게 코드가 맞는 사람이 갑자기 짠하고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기본적인 말이나 행동이 내가 이해하는 범위의 사람을 만나고 싶다. 자신이 생각하는 친구의 범위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나는 그 친구가 되고 싶지 않다. 만나서 그냥 얻는 것이 없지만 기분이 좋은 사람이 있고 짜증이 나는 사람이 있는데...어제는 짜증이 제대로 났다. 내가 이렇게 못된 사람이구나를 확인시켜주는 사람.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드는 사람. 문제는 자기가 어떤 잘못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무조건 미안하다고 한다. 그런 것들이 나를 더욱 짜증나게 한다. 목소리도 얼굴도 문자도 모든 것들이 미워서 싫어서 짜증이 난다.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다... 그걸 좀 알아주면 좋겠다. 세상에 특이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오늘은 무료나눔에서 나와 뒷번호가 같은 사람과 연락을 해서 커피 무료쿠폰을 30장이나 받았다. 명장동에 산다는 회원인데 후후 시간을 내서 낮 12시에 낯선사람을 만나러 나와서 그것도 자동차를 끌고와서 주고 가는 것이 참 특이하기도 하다. 나야 공짜 커피를 먹을 수 있어서 좋기는 하지만 답례치고는 이상한데 동생이 쓰던 닥스 지갑에 천원과 쪽지를 넣어서 주었다. 날씨는 덥고 오늘 2층 공사한다고 사람들이 많이 왔는데 시끄럽고 정신이 없다. 문이 제대로 잠기는 것도 없고 불편하다. 껍데기만 멀쩡하지 정말 실속은 없는 듯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정말 ================== 13일 죽음이 삶보다 더 고통스러울까?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다. 하루하루 나는 나를 죽이고 있는 것 같아서. 죄책감도 든다. 삶이 아름답다고 누가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걸까? 이것은 정말 몇 프로도 안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확대해서 평범한 나와 같은 사람에게 세 뇌의 수단으로 아니면 희망고문으로 사용되는 말장난일까? 나의 삼류 인생은 여전히 계속 삼류에 머무르고 있다. 그리고 벗어날 계기도 노력도 이유도 없다. 세상에 특이한 사람들... 76
구질구질한 삼류지만 그래도 이젠 익숙하다. 평온한 하루하루다. 이것도 행복의 일종이겠지. 세상에 특이한 사람들... 77
어머니의 언어 습관 2011.07.11 11:40 어머니의 언어 습관 2010-7-11 어머니께서는 늘 동네 사람들 앞에서 동생들 욕을 하신다, 그런 당신이 나의 눈에는 그 동생들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 칭찬하는 말 보다는 욕하는 비난의 말이 더 많으시고 말에는 감정이 묻어나서 듣는 사람이 반항도 못하게끔 하는 짜증까지 유발하는 언성이다. 잠에서 깨어나서 어머니의 짜증나는 증오의 언어습관을 들으면서 일어나려니 정말 싫다. 동네 아주머니들이 아침부터 우리집에 집합해서 어머니의 강의를 듣고 계신다... 나의 귀에는 어머니의 말만 들린다. 말씀하기를 정말 좋아하 시는 것 같다... 아 정말 짜증이 난다... 뭔가 어머니의 삶에서 이건 아닌 것 같다... 하루 종일 책상을 검색했는데 좋은 물건이 나오지 않는다. 마음에 들면 잡아야 하는 것이 중고시장의 매력인것 같다. 아쉽다...놓친 것에 대한 미련이겠지...아쉽다... 내 생활이 엉망이다. 아직 익수가하지 않다. 1층 생활이 말이다. 돈을 많이 들이려는 어머니 정말 걱정이 앞선다. 대책없는 공사는 언제까지 계속할 것인지... 문도 잘 닫히지 않는다고 급 실망하시고 재료도 정말 싸구려다... 마음에 그렇게 썩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쩔 수가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어머니의 언어 습관 78
인생을 어떻게 사는 것이 현명할까? 2011.07.11 01:09 인생을 어떻게 사는 것이 현명할까? 내가 가려고 하는 길이 정말 옳은 길인지 의심도 든다. 오늘같이 내가 참 초라하게 느껴진 적은 없었는데 말이다. 아 나의 삶은 앞으로 어찌 될 것인지 모르겠다. 살아남고 싶다. 살에 몸부림쳐 본다, 하루 종일 중고 사이트에 코를 박고 보고 있다. 할 일이 많은데 안 하고 싶은 것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다들 사연이 있는 중고품들이 나의 모습같기도 하고 그리고 중고품을 올린 사람들의 집도 참 구경하니 재미가 있다. 나름 사는 일상사가 다들 같은 모습이다,. 정리 정돈도 안 된 모습들이 친근하게 느껴지고 나만 그렇게 사는 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잘 살고 싶고 행복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 인생을 어떻게 사는 것이 현명할까? 79
선 본 후기 2011.07.11 00:27 나이는 먹고 서럽습니다... 어머니의 구박으로 선은 열심히(?) 보러 다니지만 왜들 다 그런 분들만 남으셨는지요...저는 차칭 보통녀는 된다고 보는데... 오늘은 군대에서 귀를 다치셨다면서 한쪽 귀가 안 들린다면서 45도 각도인 얼짱각도로 나를 바라보시는 그분... 아 ~~ 슬프다구요... 제가 실례지만 보청기를 -소형 눈에 안 띄는거 많아요...- 하시라고 했더니 급 정색... 제가 0형이라 너무 남의 일에 참견하고 사는가 봅니다... 마음에 안들면 그냥 조요히 있다가 나오면 되는건데 충고랍시고 말을 했다가 나중에 야단만 맞았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이 글을 씁니다. 스트레스 쌓이는 군요... 슬퍼요 위로 부탁해요ㅡ,.ㅜ 혹시나 신체 결함이 있으신 분을 선보신 분들 어찌 대처하시나요? 처음부터 주선자가 말 안 하신건 너무한거 아닙니까? 선 본 후기 80
나에게 침대가 생겼다. 2011.07.09 23:47 나에게 침대가 생겼다. 2011-7-8일 중고 카페로 에이스 수퍼싱글 핑크색 침대를 구입하게 되었다. 물론 중고로 가격은 8만원 운송비 4만원 그래서 12만원이다. 처음 생활하는 나의 침대... 사실 첫 거래라서 걱정도 되었지만 잘 도착하고 작은 방에 잘 차지하고 있다. 아기자기한 방에 싱그러운 녹색 커버와 요가 매트까지 잘 어울어진다. 책상과 책장세트는 2만원 정말 좋은 상품이었는데 놓쳐서 아쉽기만 하지만 더 좋은 상품이 나타나겠지... 요즈음 그래서인지 집이 좋다... 나에게 침대가 생겼다. 81
나의 소망은 가볍게 살고 싶다... 2011.07.06 12:53 나의 소망은 가볍게 살고 싶다... 2011-7-6-수요일 하루하루 전쟁과 같은 나날이 이제는 끝나가나 했더니 시험기간 끝에 결국은 일요일 2층에서 1층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7월 3일 이사...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 속에서 나는 짐을 들고 2층과 1층을 오르내리면서 너무나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체력의 한계... 30년 동안 잠자고 있던 짐들이 나의 어깨와 마음을 누르고 있었다. 이사를 가끔은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것이 낯설고 어디에 무엇을 넣어야 할 지 무엇이 어디있는지 나날이 또 다른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짜증이 치밀어 오른다. 나는 왜 이렇게 짐을 정리 못하고 버리지 못하고 쌓아 두기만 했는지... 이제부터 최대한 자유로운 공간을 확보하고 좀 가볍게 살아야겠다... 방정리를 너무 열심히 해서 몸살이 나겠다...힘들다... 버리는 쾌감과 아쉬움 그리고 새로운 공간에 대한 부적응이 한동안 계속 될 것같다... 모든 기록은 이제 컴퓨터로 처리하자... 내가 어디로 갈지 모르지만 떠날 때를 위해서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짐만 줄 수는 없는 것이기에... 나의 소망은 가볍게 살고 싶다... 82
짜증 그 얼마나 괴로운 고통인지 2011.06.22 19:36 짜증 그 얼마나 괴로운 고통인지 2011-6-22일 누군가가 부른 유행가 가사가 떠오르는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의 날이다. 오늘부터 본격적인 장마의 시작으로 날씨가 좋은 편이 아니다. 어제도 너무나 피곤하고 우울해서 그냥 차를 타고 왔는데 영 기분이 좋지 않다. 그리고 허리를 또 쑤셔되는 것이... 날씨와 밀접한 관련이 있 는 몸의 컨디션은 역시 내가 나이를 먹어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 오늘 말로 집을 사게 된 하루만의 집사기의 해프닝은 나의 존재를 실감하게 하는 사건이다. 나는 집안에 무엇일까? 과연 대책없는 상수네는 어찌하면 좋을까? 집을 사고 파는 사람들의 심리와 사고자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해서 한 건으로 몇 달을 먹고사는 공인중개인들의 삶이 나에게 흥 미롭게 다가온다. 짜증 그 얼마나 괴로운 고통인지 83
무엇을 해야 하는지... 2011.06.17 14:19 무엇을 해야 하는지... 2011-6-17-금요일 걸으면서 걸으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84
너무나 가벼운 성격 급한 성격 2011.06.16 16:14 너무나 가벼운 성격 급한 성격 2011-6-16 나의 성격은 왜 이다지도 가볍고 급한 것일까? 정말 알 수 없는 노릇이다. 가슴 속에 무언가 쿵탁거린다. 아 가슴이 답답하다. 왜 이렇게 더딘 것일까? 기계에 대한 환멸이 느껴진다. 정말 필요한 것은 자연의 가르침이 아닐까? 기계는 필요 이상으로 시간을 낭비하게 만들고 나에게 삶의 에너지를 빼앗아 간다. 너무나 가벼운 성격 급한 성격 85
세수하는 꿈, 장례식 꿈 2011.06.16 14:15 2011-6-16 목욕탕에서 열심히 세수하는 꿈 어머니(?)인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으나 자식이 3명인데 다들 자살했다며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서 상복을 입고 있는 꿈. 세수하는 꿈, 장례식 꿈 86
글쎄 니가 나에게 무슨 친구노릇을... 2011.06.16 14:10 글쎄 니가 나에게 무슨 친구노릇을... 2011-6-16-목 이틀에 한 번씩 잊을 만하면 꼭 문자가 도착한다. 밥을 먹었느냐 열심히 살아라 오늘도 힘내라... 요점은 그렇다. 만나고 싶으나 어쩌구 저쩌 구...내가 어디 있는지 뻔히 알고 용기를 내면 바로 코앞인데 일본이나 중국에 있는 사람보다 더 멀게 느껴지는 것이 사람의 마음의 거리인가 보다... 나도 니가 싫다. 어쩜 그렇게 찌질한지 어쩌다가 만나면 내가 내 손으로 머리를 찍는다. 그 시간에 잠이나 더 잘 걸... 어머니와 영화 라도 보러갈 걸... 그 만큼 영양가가 없다는 것을 너는 알까? 찌질한 이유... 1. 늘 물어 본다. 아 정말 짜증난다. 나이가 몇 살인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주려. 2. 눈치가 정말 없다. 자기 위주로 생각한다. 자기가 생선 좋아한다고 다른 사람도 다 생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가... 남에 대한 최소한의 관찰력과 기억력이 절실해지는 캐릭터이다. 3. 느리고 답답하다. 정말 속 터진다. 4. 생각이 없는 무뇌아...미래에 대해서도 아무런 생각이 없다. 5. 정말 이것 때문에 니가 싫다. 이거... 남탓 무책임. 왜 자기의 잘못을 변명과 구질구질한 사연을 늘어 놓으며 과거의 후회와 남탓이 많은건 지. 6. 자기 중심적이면서도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른다. 가장 최악이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에게 맞춰 주기를 바라면서 정작 자신이 무엇을 원하 는지는 본인 자신이 모른다는 것이다. 결론인즉, 시간낭비... 그러니 난 니가 한없이 싫은 것이다. 글쎄 니가 나에게 무슨 친구노릇을... 87
우울증 모드 2011.06.15 10:10 우울증 모드 2011-6-15 나에게 수요일은 가장 힘든 요일이 되고 말았다. 배정고 반 수업이 있기 때문이고 그리고 나의 체력적 한계와 무능력함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기도 하다...아 모르겠다. 나는 문제 해결 능력이 너무나 떨어지는 나약한 선생인가 보다. 오늘도 꿈을 꾸었는데 도서관에 공부를 하러 가는 꿈이었다. 남들은 다들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나는 빈 자리에 가방 을 두고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과연 나의 합격 여부는 어찌 될 것인가? 이변이 없는한 합격할 것이라 믿는다. 그냥 신경이 안 쓰인다는 거...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간다. 영어 공부를 좀 해야겠는데 시간적 여유가 없다. 한자도 해야하고 영어도 공부해야하고 전공국어와 교육학도 해야하는데 억지로 출퇴근을 걸어서 하듯이 돈을 들이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어야만 공부를 하려는지... 웃음이 나올 뿐이다. 앞으로 내 인생이 어찌 될지 기대가 된다. 생각만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 있고 생각만 해도 짜증이 나는 사람이 있다. 짜증이 난다는 것은 코드가 안 맞다는 것이지... 우울증 모드 88
안경의 소중함 2011.06.14 10:38 안경의 소중함 2011-6-14-화 하루 하루 지날수록 안경 없이 살 수 없을 정도로 시력이 많이 나빠졌다.안경을 끼면 얼굴에 경직이 되고 늘 긴장감을 가져야 한다. 그렇게 나의 눈도 나이를 먹어 가고 있는 것이다. 아 세상이 온통 뿌엿다. 선명하게 보이는 것도 없고... 요즈음 몸에서 또 열이 나기 시작하고 생각 이 많아졌다. 살아갈 수 없을 정도로 우울하고 괴로워졌다. 나의 우울한 얼굴을 보면서 얼마나 지나온 삶에 대한 후회와 절망을 하는지... 내 가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온 몸에 퍼져 있는 독을 풀기 위해서 걷기 시작했다. 일종의 걷기 수행인 것이다. 무슨 형벌에 걸린 것인지 나는 좀처럼 만족할 수도 웃을 수도 없다,그리고 너무나 무감각해져서 내가 살아 있는 인간인지 아니면 기계처럼 아무런 느낌이 없이 살아가는 로봇이 아닌지... 늘 개꿈을 꾼다. 그 꿈 속에서 나는 또 길을 잃고 헤맨다. 아~~ 지겨움의 연속선상에서 나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남아 있는 시간을 더 성실하게 나의 꿈을 위해서 써야겠다. 벌써 나의 여행기간은 38회가 지나지 않았던가... 소녀시절 즐겨 꾸었던 꿈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길을 걸어왔는데 이제는 다시 꿈을 찾아가야겠다. ---------------------- 나만 지겨운 것이 아니였어. 성순이도 지겨운 나날에 대해서 하소연을 한다. 삶이란 다 그런걸까? 세상에는 참 행복한 사람들이 많아 보이던데 그 사람들은 전생에 마을이라도 구한 것일까? 나는 얼마나 심한 민패 덩어리였기에 이렇게도 고독한 나날을 보내면서 희망조차 없는 것일까? 우울함이 깊어지면서 나의 삶에서 또 다른 나를 발견할 시간이 다가오고 가장 찬란할 때 나는 떠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계속된다. 나의 유일한 낙 운동하고 나서 햄버거 사 먹기... 해피밀에서 주는 인형 모아다가 조카주기... 이제 하지 말자. 아 햄버거 때문일까? 뱃살이 장난이 아니다. 머리속이 멍해지는 현상... 나의 머리 속에는 불랙홀이 존제하는 걸까? 왜 기억이 안 날까? 한 번 본 것을 잘 기억하는 머리는 따로 있는 것일까? 나의 머리 속에는 정말 지우개가 살고 있나? 안경의 소중함 89
어머니의 귀신꿈 어머니는 귀신 꿈 이야기를 하면서 아버지가 집을 떠나신 그 날도 귀신이 우리 집으로 찾아와서 하루밤만 자고 가게 해 달라고 애원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못 들어오게 하자 눈을 꼴쳐버고 가버리고는 아버지가 그리 되셨다고 이번에도 그 여자 귀신이 집에 와서는 집안에 들어 오려는 것을 필사적으로 말렸다고 하신다. 그 귀신 나도 익숙한데... 가끔 밤에 나와 함께 누군가가 있는 느낌... 그 귀신일까? 아무튼 빨리 잊어버려야지... 기도라도 해야할까? 안경의 소중함 90
박경철 배우고 싶은 사람들2 2011.06.13 20:45 (박경철) 시골의사 박경철이 존경받는 이유! 시골의사란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박경철씨인데요 무릎팍도사에도 출연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박경철님인것 같습니다. 주식을 하는 사람들, 라디오 박경철에 경제 포커스등 다양한 장르에서 박경철씨가 존경받는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한국에는 뛰어나고 똑똑한 사람이 참 많은데요 사실 뛰어난 사람들을 바라보면 어떤 경우에는 부러움을 넘어서 존경이란 단어를 쓸 수 있을만큼 정말 그 사람에 인생에도 관심을 갖게 되는것이 일반적일 텐데요 박경철이라는 사람이 많은 한국사람들에게 관심을 받는 이유는 머리가 커서도 아니고 라디오디제이,작가,강의자,경제전문가 여서도 아닌 무엇보다도 공익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서 삶을 살아간다는 점이 많은 사람들에 존경을 살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데요 사람들은 누구나 공익이 중요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지만, 꿈꾸기만 할뿐 막상 현실앞에서 하루하루 살기 바쁜고,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박경철님에 그 동안에 행보를 살펴보면 물론 박경철님 입장에서 자신이 가장 잘 할수있는일,자신이 가장 좋아하는일을 선택하여 결정하였겠지만, 다른 한가지인 공익을 생각해서 판단하고 일을 함에 있어 결정을 하는 요소로서 생각했다는 점인데요.. 이점이 안철수님과 많이 닮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대표적으로 존경받는 현대 지식인인 안철수님과 박경철님은 사실 참 비슷한 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우선 의사였다라는 점이 같고, 의사에 길을 버리고 전혀 다른분야에 길을 걷고 있다는 점이 같을 수 있고, 책을쓰는점,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점이 같은데요.. 박경철 배우고 싶은 사람들2 91
전혀 틀린 외모에 두 분이지만 목표는 한길인듯 각자에 길을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습이 많은 대한민국 젊은이들에 귀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출처] (박경철)시골의사 박경철이 존경받는 이유! 작성자 아카데미부원장 박경철 배우고 싶은 사람들2 92
안철수에게 배운다^^ 2011.06.13 20:44 안철수 박사의 간단한 이력입니다.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며 부산동성초등학교, 부산중앙중학교,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기초 의학을 전공하면서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생리학 교실에서 1988년 동방 결절 내에서의 흥분 전도에 미치는 Adrenaline, Acetylcholine, Ca++ 및 K+의 영향 이라는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1991년 토끼 ROOT402단일 심방근 세포에서 Bay K 8644와 Acetylcholine에 의한 Ca2+ 전류의 조절기전 이라는 논문으로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는 대학원 석사 과정 시절 우연히 플로피 디스켓을 통해 자신의 컴퓨터에 감염된 세계최초의 컴퓨터 바이러스인 (c)brain을 분석하였고, "백신(Vaccine)"이란 이름의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백신을 PC 통신망에 올리고 컴퓨터 프로그래밍 전문 잡지인 월간 마 이크로소프트 에 기고하였으며, 이후 당시 악명을 떨친 LBC, 예루살렘 바이러스 등을 치료하는 기능이 추가된 V2, V2Plus 등을 차례로 발표하다가 V3 로 이름을 바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였다. 이후 그는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전임 강사와 의예과 학장까지 지냈으나, 결국 의사의 길을 포기하고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을 만드는 "컴퓨터 전문 주치의"의 길로 들어섰다. 1995년, 백신 소프트웨어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벤처 기업 안철수연구소를 설립하였고, 벤처 열풍, 벤처 몰락 에 휩쓸리지 않는 내실 있는 경영을 함으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벤처 기업가로 손꼽혀 오고 있다. 2005년, 안철수 연구소의 대표이사를 사임하였고, 경영에서 물러나고 기업의 선진적 지배구조 차원에서 대신 이사회 의장 자리를 맡았다. 이 후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 (Wharton School of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MBA 2년 과정을 마쳤다. 2008년 4 월 30일 귀국하였으며, 현재 KAIST (한국과학기술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석좌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5년에는 포스코의 사외이사가 되기도 하였으며, 2010년에 포스코 이사회 의장에 선임되었다. 2010년 안철수연구소의 사내벤처로 출발한 소셜네트워크게임 선두주자 노리타운스튜디오의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아름다운재단 이사 등 사회공헌 활동은 물론 지방 기살리기 차원 에서 시간기부로 지방대에서 순회하면 강연도 하고 있기도 하다. 1962년 부산 출생 1986년 서울대 의대 졸업 1991년 서울대 의학 박사 1995~2005년 안철수연구소 대표 1997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공학석사 2008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경영학 석사 현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석좌교수, 전 포스코 이사회 의장, 아름다운재단 이사,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 미래기획위원회 위원,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 등 저서 행복 바이러스 안철수 : 안철수 박사가 쓴 안철수 이야기 (2009년, 리젬 刊 ) 내 인생의 결정적 순간 : 그 순간이 없었으면 지금의 나는 없다 (2007년, IMAGE Box 刊 ) 나의 선택 (2005년, 공저, 정음 刊 )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2005년, 김영사 刊 )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2001년, 김영사 刊 ) 안철수의 인터넷 지름길 (2000년, 북마크 刊 ) 안철수의 한글 윈도우98 지름길 (2000년, 북마크 刊 ) 안철수와 한글 윈도우98 (1998년, 정보시대 刊 ) 안철수에게 배운다^^ 93
(안철수의) 바이러스 예방과 치료 (1997년, 정보시대 刊 ) 컴퓨터, 참 쉽네요! (1995년, 영진 출판사 刊 ) 바이러스 분석과 백신 제작 (1995년, 정보시대 刊 ) 별난 컴퓨터 의사 안철수 (1995년, 비전 刊 ) 21세기 전문가의 자질에 대한 강의 내용입니다. 세포가 안정적인 상태가 될 때는 오직 죽음 뿐입니다. 안철수 교수(KAIST)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안정적이고 다수의 전망을 따르는 세태에 반하여 오히려 불안정을 받아들이고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이 될 것을 당부했다. 급변하는 21세기와 전문가의 자질 이란 주제로 강 연을 통해 한국사회를 진단했다. 전문의 안철수의 21세기 진단명 1. 초고속화 2. 탈권위주의 3. 융합/세계화 IT분야에서 잠시라도 긴장의 끈을 놓으면 뉴스를 따라갈 수 없더군요 안철수 교수는 급변하는 사회의 긴장감을 토로했다. 안 교수는 안 철수연구소 CEO로서 국내 백신프로그램 분야의 일인자다. 하지만 안 교수 또한 최신 정보에 대해서는 자신할 수 없었다. 자신이 업계에 종 사하면서 직접 겪었던 일화를 바탕으로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이 사회를 초고속화 라고 특징지었다. 21세기는 반공주의 같은 특정 이데올로기나 집단의 방향성 보다는 개인의 가치관이 더 소중해지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고 탈권위주 의 라는 두 번째 키워드를 소개했다. 안 교수는 이제는 포털에서 웹 2.0으로의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며 대기업에서 고급정보를 가공하 여 대중에게 전달하는 20세기가 포털 의 시대였다면 대중이 고급정보를 생산하고 대중에게 전달하는 21세기는 웹2.0 의 시대라고 설명 했다. 그는 웹2.0은 정보를 일부 계층이 독점하는 것이 아닌 대중들이 직접 정보를 생산, 공유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사회가 탈권위주 의로 흐르는 방향을 기술에 적용한 것이 웹 2.0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배경 이라고 말했다. 또 사람이 기술을 만들고 그 기술이 사람을 만 들고 그 사람은 다시 기술을 만든다. 며 사회변화를 잘 반영하는 기술과 인간의 불가분의 관계를 설명했다. 마지막 키워드는 유명 저널리스트 토마스 프리드먼의 저서 세계는 평평하다The World is Flat (2005)을 소개하면서 융합과 세계 화 를 꼽았다. 프리드먼은 베를린 장벽의 붕괴 윈도우 PC의 등장 인터넷 보급 등을 들어 전 세계의 물리적, 기술적 장벽이 허물어지 면서 나타난 21세기의 특징을 소개했다. 이런 변화들은 모든 일의 작업 방식과 개념을 바꿔 놓았다 며 소셜 네트워크, 스마트 폰, 어플리 케이션 등을 예로 앞으로 다가올 변화를 예고했다. 안철수 박사의 21세기를 위한 처방 정확한 전망과 안정 보다는 변화를 주도하는 시도가 필요하다 이렇게 급변하고 탈권위주의적이며, 융합된 세계화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일반적으로 안정적인 진로와 그럴듯한 다수의 전망에 따르기 쉽다. 하지만 안철수 교수는 이 시대에서 안정적인 진로를 예측하고 정확한 전망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오히려 변화를 받아들 일 것을 당부했다. 살아있는 모든 세포는 불안정, 불안정 이라는 삶의 본질을 받아들이고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 안 교수는 와튼스쿨 MBA 석사과정을 마쳤을 때 동기들은 월스트리트 증권가에 안정적인 대세를 선택했지만 2008년 리만브라더스 파산으 로 취업한지 3개월 만에 대부분 실직자가 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며 주변의 현실안주가 실패했던 사례를 소개했다. 또 의대 졸업당시 꼴 찌 졸업생이 선택해야만 했던 피부과 의사가 지금은 동창회에서 잘나가는 친구가 되어 한턱을 쏘기도 한다 며 청중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 다. 안 교수가 자신의 경험을 소개한 이유는 급변하는 사회변화 속에서 안정을 추구하기 보다는 오히려 변화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여 변화 안철수에게 배운다^^ 94
를 주도하라 는 말을 하기 위해서였다. 안 교수는 실제로 의사라는 직업에서 바이러스 전문가, 전문경영인이라는 과감한 변신을 주도했던 장본인이다. CEO 안철수의 21세기 성공을 위한 백신 : 세가지 질문 안철수 교수는 변화 앞에서 세 가지 질문을 제기할 것을 당부했다. 첫째, 어떤 일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는가? 둘째, 어떤 일에서 재미를 느 끼는가? 셋째, 어떤 일을 잘하는가? 안 교수는 특히 자신의 강점을 찾아 개발하는 것을 강조했다. 워렌버핏은 투자자로서 빠른 두뇌, 수리 적 사고발달, 상대를 의심해야한다는 기본조건을 모두 결여한 사람이었지만 반대로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개발해 자기 자신에게 맞는 장 기투자 라는 투자방법을 고안해냈다 며 약점에 대한 고민보다 자신의 강점을 더욱 개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점=재능 노력 안 교수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을 구분하고 발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신이 잘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은 반드시 일치 하는 것은 아닙니다. 라며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는 방법은 직접 경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의대교수 시절 저의 성격 때문에 주변 사람 들이 저에게 다른 건 몰라도 경영인만큼은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했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라며 자신이 직접 경험해야만 정말 자 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알 수 있다 고 말했다. 안 교수는 이 날 강의를 통해 직접 경험한 만큼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다는 가장 단순하면서 도 진실한 정의를 선물해주고 돌아갔다. 지금 당신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스스로에게 진중하게 질문해야 하는 시점이 아닐까 싶 다. 안철수에게 배운다^^ 95
미래에 대한 걱정 2011.06.12 08:11 미래에 대한 걱정 2011-6-12 - 일요일 새벽에 어머니께서 귀신에게 쫒기는 꿈을 꾸셨고 급기야 힘겨워 하셔서 깨워 드렸다, 침대에서 자라고 하셨지만 나의 잠자리가 아니라서 잠 이 오지 않아서 이런 저런 카페에 들려서 채팅하고 나름 복잡한 마음을 가다듬고 있었다. 머리가 멍하고 등과 온 몸이 계속 아파오는데 몸살 이 온 것이 분명하다. 꿈에서 나는 넓은 방에 혼자서 똥과 오줌을 누었고 사람들이 오길래 숨기는 꿈이었다. 1자로 된 대변을...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피곤하다. 집 수리도 문제거니와 나의 삶에서의 전환점 지금 내가 잘 하고 있는지 의문스럽다. 미래에 대한 걱정 96
나의 무성의성에 대한 증오 2011.06.12 02:23 2011-6월 12일 나의 무성의성에 대한 증오 시험에 임하는 나의 자세는 정말 아니다 싶다. 분명히 주관식 연습을 하고 갔어야 했는데 나는 기본도 안되는 정말 한심한 인간이라는 생각 이 들었다, 그리고 기억력이 얼마나 저질인지... 내가 합격하면 부경대 수준 알 만한 것이 되겠지만 그래도 합격하고 싶다, 글을 쓰지 않으니 생각을 하지 않게 되는 것같고, 생각을 하지 않으니 사람이 단순하게만 변하는 것 같다. 내가 이렇게 정신이 없는 4차원인지 최근 이상한 힘에 의해서 객관적으로 나를 바라보는 눈이 생긴다. 내가 한 말들이 마릉 시킨 사람의 의도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걸 늦게 감을 잡게 되고 나의 말과 행동이 정말 불필요한 리엑션이라는 생각... 이것이 나에게 마이너스 인 것이다. 다양한 블로거에 웹진이 존재하는 자칭 글쟁이들이 많은 세상 나는 한 줄도 쓰지 않고 징무유기를 했다. 과거의 기억을 더듬어 보건데 내가 그림이나 글을 많이 쓰면 살도 빠지고 우울증도 감소되고 즐거움이 더 했던 것 같다. 지금 이 값진 깨달음을 실천하려 한다. 매일 매일 나를 정화시키는 영혼의 샤워를 나는 늘 할 것을 나의 삶에서 진정성을 발견하고 글을 써 감으로 나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들을 만들어 나가자. 나의 무성의성에 대한 증오 97
원서 접수 이 허탈과 피곤은 어디에서 오는가??? 2011.05.25 16:28 국문과 20주년이라고 한다. 부경대에 원서를 접수하고 왔다. 20대의 물결안에서 나는 너무나 고독했다. 뭐 어딘들 고독하지 않겠냐만서도 그런데 피곤하기까지 하네...ㅎㅎㅎㅎ 아 ~~ 문제는 어떻게 나올 것인가? 제발 합격해서 나의 최면을 좀 살려다오. -------------------------------------- 어머니는 소설 '눈길'의 어머니와 닮았다. 계속 집을 고치고 싶어 하신다. 돈이 많이 들다는 둥 이런 저런 신경쓰이는 일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끈기를 가지고 집요하게 집을 고칠것을 요구하신다. 당신께서 가진 유일한 재산 집. 이 집이라도 번듯해야 당신은 앞날 마음 편하게 살아가실 수 있는 모양이다. 나 또한 초라한 집이 변신하는 것은 찬성이지만 너무 많이 돈이 들기 때문에 힘겨워진다., 어찌 되겠지, 내가 인생을 살면서 핑게 변명이다. 어찌되겠지... 원서 접수 이 허탈과 피곤은 어디에서 오는가??? 98
우울증의 시작 2011.05.18 19:29 우울증의 시작 2011-5-18 오늘이 역사적으로 무슨 날인지 그것은 나에게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 크기 때문에... 그런데 이 우울증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나를 숨막히게 하는 한숨을 몰아 쉬게 만드는 압박감은 또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나의 인생을 돌아보니 참 우습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작 이렇게 밥벌이 하면서 먹고 살려고 그렇게 남에게 상처를 입히고 이기적으로 살아왔 는가 싶어서 말이다. 가까이에는 나의 가족을 멀게는 잘 알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나는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었을까? 오늘 <써니>를 보면서 어린 시절 나의 고교시절을 떠올려 보았다. 무엇이라고나 할까? 찡한 울림이 느껴졌다. 그때 일기장에서 나는 30대 후반에 교수가 되어서 우아하게 글을 읽고 쓰면서 아름다운 인생을 논할 것이라고 햇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이것 도 저것도 아닌 인생을 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 했다. 외로움의 극치를 달리는 요즘음 나의 외로움의 근원이 나에게 비롯된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나는 한없이 침전한다. 시한부 인생 선고의 꿈을 꾸고 나서 나는 나에게 남은 시간을 아주 잘 보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어머니와의 관계도 회복하고 여전히 불편한 모녀사이 관계...내가 진 빚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지만 늘 어머니에게는 마음의 빚과 상처가 남아 있다. 나의 삶에게 이런 문제들에게서 자유로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시험에 대한 압박감 때문인지... 밤이면 나는 늘 심하게 갈등하는 꿈을 꾸게 된다. 정신없이 갈등하면 깨어나면 나의 인생은 늘 제자리 걸음이다. 우울증의 시작 99
개꿈 _ 2011.05.18 17:53 1. 개가 집안 거실에서 기어나와서 똥을 정 많이 싸는 꿈 2. 기차 여행... 누군가와 같이 가는 여행. 그냥 귀찮은 사람과 함께... 그런데 사람 2명이 잠자는 나를 보고 된다 안된다 말이 많았던 꿈 개꿈 _ 100
규칙성 있는 삶을 위하여 2011.04.29 12:24 규칙성 있는 삶을 위하여 2011-4-29일-금요일 쉽게 봄은 오지 않는다. 그리고 쉽게 여름은 오지 않는다. 날씨가 변덕스럽고 봄비가 내리는데 나는 너무나 춥고 힘겹다. 아 공부하기도 싫고 사는 것이 왜 이렇게 재미가 없는지... 내 살메 여행이 언제까지 일지 모르지만 육체가 있기 때문에 느끼고 보고 만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살자.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규칙성 있는 삶을 위하여 101
이상한 꿈들 2011.04.27 12:04 2011-4-27 꿈 속에서 내 방에 방문객이 왔다. 스마트 폰 아무튼 무엇을 팔기 위해서 온 2명의 젊잖은 여자들... 그런데 진지하게 대화를 하는 꿈..아무튼 이상하고도 곤란한 꿈이었다. 사는 것이 이렇게 지겹고 힘들줄이야. 아이들 시험기간에 쉴 틈이 없다. 무슨 일인지... 내 능력이 한계를 느끼게 되는 건... 내가 이러헤 부끄러운건 왜 인지...내 마음의 여유가 점 점 사라지고 있고 나는 점점 무기력해지고 있다. 이상한 꿈들 102
이번에는 바다다~~ 2011.04.25 10:49 이번에는 바다 꿈을 꾸었다. 스나미가 밀려와서 집에 있던 엄마와 나 그리고 동생이 떠내려 갈 때 쯤... 나는 직감하고 옥상에 올라가서 난간의 철봉을 꼭 쥐고 스나미를 마았다. 그리고 큰 물이 집을 스쳐 지나갈 때 동생이 떠내려 간 것 같아서 걱정했었는데 다행이 모두들 무사했다. 정말 시퍼런 바닷물이 휘 감고 나간 것이다, 정숙이 꿈을 꾸었다. 정말 오랜만인 정숙.. 늘 시크한 모습... 나름 상처를 받았지만 꿈에서 너를 본 건 정말 기분 좋은 행운이야. -------------------- 동균이는 나에게 늘 글을 써라고 한다. 글을 쓰면 잘 쓸 것이라면서...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그리고 어머니 60전에 유럽 여행을 하라고 외부에서 간식 먹지 말고 돈을 모아서 여행자금 마련하자... 그리고 나 대학원가야지... --------------------- 어제 광안리 어방축제에 갔었다.혼자라서 역시 재미가 없었다. 그리고 고2 아이들에게 너무나 내 짧은 지식이 탈로가 나서 자존심도 상하고 부끄러웠다. 어쩌면 좋단 말인가 슬프다. 더 열심히 살아야지... 요즈음 정신을 놓고 사는 것 같다. 기억이 없고 정신도 없고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진다. 이렇게 살아가고 싶지는 않았다. 내 삶에서 중요한것을 찾아보자. ---------------------- 올케가 빨간 롱샴 짝퉁을 가지고 왔다. 내가 가지고 싶어 했던 색상이라서 기뻤다.^^ 이번에는 바다다~~ 103
꿈에서 너무 힘든 여행을 했다. 2011.04.22 16:24 꿈에서 너무 힘든 여행을 했다. 기차를 타고 산 경치 구경이었는데 어떤 집에 들어가서 창밖으로 세상의 경치를 구경했다. 그 멋진 경치에 반했다고나 할까? 우리나라 경치가 아닌 듯 웅장한 산의 기세 그러나 곳곳에 눈이 쌓여 있었고 그 경치는 세속적인 것이 아닌 것 같아서 나의 숨을 잣아 들게 만들었다. 그리고 싸우는 꿈도 꾸었다. 3초도 안되는 광경에 나의 머리 속에 속상함이 함께 했나 보다. 꿈에서 너무 힘든 여행을 했다. 104
할아버지는 수술중 2011.04.21 11:22 할아버지는 수술중 우연인지 할아버지는 안방에서 거실로 나오다가 미끌어져서 골반뼈가 부러져서 수술을 해야만 한다고 한다. 할머니와 똑같은 병이다. 수술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수술이 제발 잘 끝나고 건강을 찾기를 바란다. 어머니께서 많이 고통스러워 하신다. 그것이 마음이 아프다. 글도 잘 써지지 않는다. 사는것이 참 부질없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정말 왜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인지... 마음이 슬퍼진다. 할아버지는 수술중 105
사람이 좋아야지 2011.04.20 09:43 사람이 좋아야지 2011-4-20-수 선을 볼 수 록 나의 가치는 바닥을 헤맨다. 기분이 나쁜 것은 둘째치고 저런 사람도 있고 이런 사람도 있구나 라는 생각...그리고 나 라는 인간을 다시 확인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이다. 나는 타인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지 비춰질지를... 내가 바라는 것은 그냥 나의 곁을 지켜주는 사람을 원하는데 선을 입사시험으 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났다. 나의 반쪽은 어디 있는 것일까? <헬로우 고스트> 반전이 너무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났다. 늘 나는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주변에 고스트지만 나를 지켜보는 영혼이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혼자가 아니야 라는 느끼이 무척 좋았다. <무곡> 장동건이 달리고 또 달리는 꿈. 장백지의 가녀린 몸.. 그리고 중국풍의 수채화 빛 그림이 좋은 영화. 내용은 보통^^ 시험기간 힘들다. 해야 할 것은 많은데 정신은 늘 없다. 어찌하나... 오늘 지훈이가 소풍가는 날..김밥사고 과일 도시락 등등 아이들 소풍에 어른들은 분주하기만 하다... 어린 시절 내가 생각난다. 옛날에는 어린 시절 꿈을 많이꾸었는데 지금은 현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고단하다. 휴~~ 사람이 좋아야지 106
나는 며칠의 여행자일까? 2011.04.14 11:42 나는 며칠의 여행자일까? 왜 시간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건지... 전반전인 삶에서 삶의 만족도를 느낄 수 없다. 내가 나이 들어서 그런걸까? 수업하는 것이 너무나 힘들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으니 그렇다. 아 끝없는 살의 연속에서 나는 하나도 기쁘지 않다. 허무하게 죽은 영혼이 내 주변에 멤도는 것 같다. 삶이라는 건 별거 없다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죽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내가 나를 죽일 방법을 연구하는 동안 나의 현실은 더욱 멀어져만 간다. 교육대학원에 가면 좀 더 나은 내 삶이 기다릴까? 밤에 등과 허리의 통증으로 잠이 깨고 낮에는 목도 아프고 감기가 만성이 되어서 무슨 병이 걸린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 이 견딜 수 있을 만큼의 통증은 무엇 때문일까? 나의 몸이 무엇에 대한 방항을 하는 건지... 꿈 속에서 나는 무엇을 하는지... 꿈 속에서 나는 정말 나 일까? 아~~ 슬프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슬프고 내 삶이 이렇게 엉망이라 슬프다. 인터넷으로 주문한 옷이 왔다. 너무 크다... 이건 면티가 다 내 몸에서는 미니 원피스이다. 안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건은 정말 눈으로 보고 사야지 또 새삼 깨닫게 되는 부분이다. 나는 며칠의 여행자일까? 107
무엇이 문제인가 2011.04.13 18:01 무엇이 문제인가 설문조사를 하면 나는 정말 짜증난다. 내가 하는 것 만큼은 아니더라도 너무하다 진도가 빠르다 느리다 등등 시끄러운 아이들 등등 아무튼 체질이 아닌가 스트레스 쌓인다... 그냥 무시하고 적당히 하자. 그것이 나의 건강에 좋을 테니 세상 뭐 특별한 것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적당히 하자. 그것이 나에게나 모두에게나 좋은 것을... 마음이 편해야 세상이 편하지...후후후 무엇이 문제인가 108
어머니의 자리 2011.04.12 11:55 2011-4-12-화요일 중국 여행을 마치고 어머니께서 돌아 오셨다. 땅콩에 깨에 잣, 건포도 등등 농산물을 한 짐 가지고 오셨다. 어머니 답다. 어머니가 계시니 너무 좋다. 집안에 활기있고 살아 움직이는 것 같다. 요즈음 생리 때문인지 계속 잠이 오고 피곤하고 개꿈도 많이 꾸게 된다. 너무 힘겨워서 그런가 어제도 잠이 들기 전에 만일 아버지의 영혼이 있다면 나를 구해 달라고 주문을 외웠다. 하루하루 몸은 고단하고 나아지지 않는 삶의 연속상 속에서 나는 어디로 흘러가는지 사랑도 믿음도 없는 삶... 죽은지 오래된 고목나무처럼 메말라가는 삶... 더 이상 무엇을 바랄 수 있을까?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이 주문이 실현되길... 간절히 간절히 외워본다. 꿈... 엉망이 된 모든 인간 관계가 다시 이어지는 느낌 그렇게 되면 좋을 텐데... 꿈에서 난 늘 사랑을 갈구하는 천상 여자이다... 우습다. 포기라는 걸 모르니 말이다. 내 나이 38살 무거운 나이 이 나이가 되도록 내가 무엇을 했는지... 어머니의 자리 109
나와 함께 다니는 그 녀석 2011.04.08 17:15 나와 함께 다니는 그 녀석 2011-4월 8일 금요일 이 녀석은 내가 마음이 약해지면 늘 나를 공격하는 녀석이다. 그리고 낮에는 잠잠하다가 밤이면 어두움과 함께 나의 몸을 집중 공격하고 온갖 세균과 함께 살아 있음을 느끼게 만드는 아이 기침에 콧물에 정신적인 고통까지... 아침에 일어나서 살아 있음을 다시금 느끼게 만드는 아이 감기는 나의 몸이 외부의 고통과 싸우고 있다는 증거물... 나와 함께 다니는 그 녀석 110
나 홀로 집에 2011.04.08 02:32 나 홀로 집에 2011-4-7 혼자 집을 지키고 있다. 어머니께서 중국 여행가시고 혼자 남아 있는 집에 나는 외로움과 쓸쓸함이 엄습한다. 그리고 생기기간이 다가와서인 지 무척 먹는다. 집에 와서 떡라면에 밥 그리고 과자에 초코렛까지 휴휴 이렇게 먹다가 돼지 되겠다. 오늘도 나의 즐거움은 <49일>을 보는 즐거움이다. 오늘 00일 00시간이 남았습니다. 그 목소리가 나았을 때 나도 마음이 아파온다. 학원 회의 때 여자는 90세까지 산다고 한다. 나는 지금 겨우 40대까지 살앙면서...많이 힘들었다. 삶의 끈을 놓고 싶을 때가 많다. 이 지독한 우울증과 너무나 변화없는 반복적인 삶.. 나아지지 않는 몸 상태 나의 몸은 저주가 내린듯 계속 아프기만 하다. 심하게 아픈것도 아니고 기분나쁘고 조금씩 조금씩 나의 몸을 힘들게 하는 것이 더욱 싫은 것 이다.아아아 나도 여자로 인간으로 살고 싶다. 가족이 아닌 나의 편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 삶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지만 나..요즈음 많이 힘들어 나와 함께 해 주지 않을래. 나의 신은 왜 이렇게 가혹한지 나 홀로 집에 111
방사능 빅 오는 날에 2011.04.07 13:17 4월 6일 수요일 방사능 비가 오는 오후 이영화, 상석, 현숙, 나, 진영 선생님들과 오징어회 먹으러 갔다. 비가 오는 날 횟집이라... 상석샘 단골 집으로 갔는데----- 그렇지만 처음에는 생각없이 회를 먹었다가 나중에는 속이 많이 아팠다. 이런 저런 이야기 속에서 내가 결혼을 못 하는 아니 안 하는 이유가 나왔는데 그 중에서 가장 큰 특징은 나의 성격의 독특성 때문이라는 결론이다. 나는 생긴것은 평범하지만 성격이 그렇게 편안한 스타일이 아 니라는 결론이다. 생각해보면 나에게 필요한 상대는 나이가 많아서 나의 어리광을 다 받아줄 노인급의 사람도 아니고 어린아이처럼 어리광을 부리는 연하도 아니다. 그렇게 저렇게 따지만 나는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크고 그리고 남성에 대한 지나칠 정도의 선입견과 편견이 강해서 만남이 힘든지도 모른다. 이런 나의 모습을 받아 줄 너그러운 사람은 아마도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나의 삶에서 결혼이라는 핑크빛 이벤트가 있을지 어떨지 모르는 상황에서 나는 지금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하루하루를 이렇게 바둥 거리면서 보낸다. 그렇게 보면 내 인생이 참으로 잔인하게 느껴지기도 하다. 방사능 비가 쏟아지는 우울한 나날들이 계속되면 나의 몸에서도 이상이 더욱 커지겠지. 얼굴에 부운건지 살이 올라있고 그리고 나의 어깨와 다리, 허리부분에 통증이 심하다.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요가를 해야지 생각만 하고 있고 실천을 못 하는 것은 나의 의지 박약이라는 말인지... 이렇게 살다가는 정말 죽을 것만 같다, 몸이 너무 안 좋다는 것을 빼져리게 느끼기 때문이다. 꿈 > 땅에 떨어진 10원짜리 동전을 줍는 꿈. - 돈이 들어오는 꿈이라고 감기가 여전하다 미쳐 버리겠다. 그리고 휴 내가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방사능 빅 오는 날에 112
안되는 줄 알면서 2011.04.06 12:33 안되는 줄 알면서 4월 6일 수요일 안되는 줄 알면서 나는 왜 그랬을까? 1. 칼라 렌즈.. 나는 렌즈를 착용할 수 없는 안구 건조증에 눈에 핏발이 서 있는 특이 체질인데 왜 나는 악을 쓰고 렌즈를 착용하려고 시도 했을까? 2시간도 렌즈를 착용하지 못 하면서... 2. 연애 나는 자아가 강해서 나를 희생시킬 여력이 없다. 나의 삶에 방해가 되는 연애를 원치 않는다. 그냥 괜한 시간 낭비일 뿐이다. 그 시간에 미래 의 나를 위해서 공부하는 것이 더욱 현명할 지도 모른다. 3. 커피와 밀가루 음식 속이 안 좋고 고통스럽게 잠이 들 것을 알면서도 나는 왜 늘 광적으로 찾는 것일까? 꿈> 어디를 찾아서 걷다가 걷다가 늙은 영감이 하는 서당을 보았다. 영감의 서당은 엉망이었는데 아이들이 야단도 맞고 있었고 책을 어지럽혀져 있었다. 그리고 밖으로 던져진 책에서는 사주에 관한 책과 한자에 관한 책 등등이 있었다. 나는 왜 그 서당에 찾아 갔던 것일까? 무슨 자격 운운하면서 이야기가 왔다 갔던 것 같았는데.. 그리고 신발을 다른 신발로 갈아 신었던 기억 낡은 신발로... 생생한 기억이라 정신이 없다. 요즈음 하루 일과 8:30분 - 9:30 기상 10:00-12:00 ebs시청 원칙을 세우자. 학원일은 학원에서 해결하자. 집에서는 휴식과 미래를 위한 일에 몰두한다. tv 드라마 중독.. 운동의 생활화 하루에 적어도 1시간이상은 걷자. 안되는 줄 알면서 113
봄의 느낌 2011.04.05 13:21 4월 5일 잔인한 봄이 오고야 말았다. 나의 4월은 어떤 이야기들고 채워질까? 아무튼 바쁘게 보내야겠지... 살아가면서 봄날과 같은 나날을 꿈꾸면서도 막상 주어진 나날에 대한 무책임으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앉아서 무엇을 하는 건지.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 거니... 무엇을 하다가도 이 생각이 나면 다시 다른 창에 글을 쓰고 또 생각이 막히면 다시 돌아와서 또 머뭇거리다가 이것도 저것도 하지 못하는 내 꼴이란... 산만의 극치이다. 아이들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고 정신 없이 지내는 동안 나는 늙어 가고 얻는 것보다 잃어 버리는 것이 많아 지게 되는 계산 불가능한 삶을 살게 된다. 나의삶에서 이 긴 터널이 언제쯤 끝날지 과연 터널 끝에는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진ㄷ. 나의 양면성. 끝없이 명랑하면서도 끝없이 우울한... 봄의 느낌 114
눈부신 날에 2011.04.05 11:02 눈부신 날에 4월 5일 화요일 꿈에서 나는 무언가 맛보고 자극받고 새로운 체험을 하고 즐거워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나의 영혼이 꿈을 꾼다면 어느 모습은 여행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니 그래도 위안이 된다. 이번 미션은 무엇일까? 그 동안 가졌던 결혼에 대한 환상을 철저히 깨부수는 일들로 나는 더 절약하면서 겸손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더 다지게 되었다는 생각. 해냄 출판사 정말 자료가 없네 만들려고 하니 참 답답한 마음 뿐이다. 앞으로 시험대비를 어찌할지 고민스러움. 음식 먹을 때의 고통... 나의 부정적인 어투... ~~없어요? 질문형식을 고치자. 많이 웃자. 그리고 많이 많이 생각하고 많이 도전하자. 내 몸의 변화에 적응하고 많이 생각하자.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의 마음 속에 잡다한 생각을 글로 풀어내어서 이 병을 치유 할 수 있다면... 여러 소재들이 떠오른다... 눈부신 날에 115
문자정리 2011.04.04 14:36 기록의 가치가 없다. 나는 어찌된 인간인가... 내가 받은 상처는 꼭 기억하고 반드시 갚어주겠어. 살아가는 나날 꼭 기억하게어. 잊지 않겠어. 문자정리 116
휴대폰 내용 정리 2011.04.04 14:30 1월 14일 어두워지면 금식하라. 2월 1일 1웖ㄹ 꿈에서 정숙이를 보았다 나에게 기쁨을 준 사람 2월 6일 일본어를 능숙하게 하는 꿈 여행다니며 힘겨워하는 꿈. 어디로가야할지. 계속 머리가 아프다. 혼자 행복해지지 않으면 영원히 행복해지지 않는다는 진실. 속이 안 좋다. 내 사랑, 내곁에 하지원의 모습에서 나를 발견한다. 슬픈 사람은 안녕. 2얼 16일 코끼리 반지를 2개 끼는 꿈 편지 외국에서 온 많은 일거리 문서 정숙이와 만나는 꿈 3월 9일 뱃살을 빼야지 허리 통증 3월 10일 목료 부경대 교대워 3월 11일 나긋나긋한 선생님이라 목소리를 조절해서 배에 힘을 주자 허리운동 배운동 열심히... 어제 왜 술을 마셨을까? 설문 조사는 엉망이다. 나의 방법이 잘못된 것인가. 휴대폰 내용 정리 117
3월 14일 언니와 전화통화함. 기분이 나아짐. 정말 더러운 인간이다. 신경쓰는 것도 아까운 외래종. 3월 16일 공부를 위한 준비 가동... 열심히 하자. 내 꿈은 교직 이수를 해서 시골 학교 선생님이 되고 문필가가 되고 싶다. 글을 쓰면서 나의 상처를 치유하고 아이들을 보면서 미래를 꿈꾸고 싶다. 짜증 대신에 더 많이 웃자. 웃으면 반듯이 행복해질 테니까. 3월 21일 옥t에게서 노는 국어강사가 있냐는 소리에 다른 학원 시세를 알 수 있었다. 180에서 200정도 음.. 내가 여기 성문에 남아 있는 것이 그래도 나은 선택이었나 보다. 3월 24일 왜 그럴까 지겨운 수업과 나 ㅜ,.ㅜ 목이 많이 아프다. 고통스럽다. 기운 없는 수업의 원인이 무엇일까? 3월 28일 편경에 사로잡히지 말자. 학생에게 매대지 말자. 화내지 말고 고함지르지 말자. 인격을 수양하자 인품을 갖추자. 3월 29일 건강을 위해서 화내지 말자 더욱 소리내어 웃자. 그래야 행복해진다. 호응을 유도하라 침묵은 금이다. 목소리 생각하자. 그는 나에게 반하지 않았다. 케이블 방송 그 내용이 나의 내용이군... 4월 1일 성경말씀을 보낸 이유가 뭘까 아 갈등의 연속이다. 시간 낭비 아닌건지 왜 5년의 세월 끝에 다시 보게 된 건 나도 모르는 뭔각 있는건지. 신의 계획인지 아무튼 짜증난다고나 할까? 물오볼까? 4월 1일 휴대폰 내용 정리 118
라면 금지 설사 고통스럽다. 휴대폰 내용 정리 119
4월 이야기 2011.04.04 13:48 4월 1일 머리를 물었더니 없는 숱에 머리 두피가 부어 올랐다. 아~~피곤하다. 하루 종일 ~~ 감기약 먹고 졸고 계속 ebs보고 시간 보내고 계속 웅ㄹ 하다. 나도 모르게 49일에 그녀와 함께하는 듯. 성경구절을 문자로 보낸 이유는 뭘까? 달라진 것이 없는데 무엇이 더 계속도리까? 파괴 본능이 생긴다. 모든 싫어하는 일을 동원해서 빨리 털어내고 싶은 마음이라고 할까? 4월 2일 꿈> 난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었다. 앞에 내가 선배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도 열심히 논문 정리하고 공부하고 있었다. 여성 문학에 대한 연구, 난 논문을 쓰기 버거워 징징거리고 있었는데 앞에 선배는 교수님과 함께 연구에 몰두하고 있었다. 부러움이 드는 장면이었다. 선배가 야단치는 꿈... 무슨 일들이 일어날까? 출근 시켜 준다고 문자가 왔다. 퇴근 후 만나고~~ 우리는 인연일까 아닐까 생각이 많아진다. 결과> 사람은 변화지 않아. 그건 진리야. 4월 이야기 120
3/28-3/31 2011.04.04 13:42 3월 29일 우연히 버튼을 잘못 누르다. 통화를 하니 기분이 역시나 슬프네. 무엇이 나를 위로할까. 이 나날들이 싫다. 나는 49일에 나오는 송이경 같다, 웃음을 잃고 삶을 잃고 방황하는 ~~ 무의미한 신경전을 그만두고 싶어진다. 내 짝은 어디에 있을까? 아이들이 너무 지겹다. "화가 날수록 웃자." 왜 그것이 힘든지. 아~~~ 짜증이 너무 난다. 3월 30일 꿈>코가 반쯤 베어진 상태 휘어진 코를 어찌할 지 고민하고 있었음. 코 때문에 고민. 여전히 허리가 아프다. 여전히 새벽에 일어나서 휴대폰으로 라디오를 켜고 2시간 정도 누워있고 여전히 묵력한 생활의 연속이다. 오늘은 문자도 없고 아~~그리고 고1 정말 짜증난다. 내가 생각해도 교과서 내용 정말 재미 없다는 거. 아이들도 반응이 그렇고 힘들고 짜증나는 일상사. 해결 방법은 없는 걸까? 생각할 수록 짜증이 난다. 나는 왜 이렇게 사는 걸까? 3/28-3/31 121
3/14-3/19 2011.04.04 13:37 3월 14일 발렌타인 데이 수업도 꽝 인간성도 꽝 짜증만 만땅~~ 발렌타인 데이에 나는 조용한 하루를 보내었다. 사탕바구니 꽃을 들고 지나가는 연인들 하하 나는 왜 이러게 외로운 건가. 일본의 재해 방송을 보면서 나의 처지를 위로 해 본다. 나의 저들보다 분명 행복할 테니까. 모든 걸 다 잃어버린 듯. 허탈감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마음으로 계속 남은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건 절망이다. 내 꿈을 완성하려 노력해야지 난 충분히 그걸 자격이 있으니까? 3월 15일 인순이 득녀 그녀의 출산 전화, 결국 수술해서 낳았다고 용감한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된 그녀. 요즈음 이상할 정도로 계속 잠이 온다. 계속 잠만 오는 이유는 계속 짜증만 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꿈을 이루기 싫은 건가? 요즈음 왜 이럴까? 아!! 신 t 는 꿈에서 내가 신혼 여행을 떠나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과연 결혼을 할 수는 있을지~웃음만 나온다. 성보 언니와 대화 언니는 봄앓이 중이셨다. 3년 정도의 결혼 생활을 만족해 하셨고 대학원 준비 중이셨다. 내가 대학원 간다고 하니 목표를 물어 보셨고 생각 을 해 보라고 하셨다. 과연 정답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다들 환경이 변하면 변한 환경에 맞추면서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그것이 중용한 것 같다. 아이들이 말을 잘 안 듣고 나를 실망시킨다. 그래서 우울해진다. 화 내기도 지친다. 3월 16일 3/14-3/19 122
한의원 진맥 결과 소음인 병명은 면역 결핍 속감기 그렇게 용하다고 느낀 적이 없다. 아무튼 살고 싶다. 새벽까지 잠을 못 잔다. 새벽 3시까지 난 멍하게 tv를 보고 잠을 못 이루고 아픈 허리를 움크리며 잠이 든다. 깨는 건 8시쯤. 5 시간 그리고 다시 비몽사몽 누워있기. 2시간 합이 7시간이군,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하루를 보낸다. 고1수업. 너무 힘들다. 내가 기눙이 없어서 수업을 진행하기 힘겹다. 아아 미쳐버리겠다. 부경대 다니는 분들의 쪽지 전기는 1:1 경쟁률이었다고 후기는 3:1 정도 될 것이라고 그런데 난 이미 부경대 합격증을 받은 것처럼 행동하고 미래 계획도 그렇게 세우고 있다. 오버인가? 날씨 더럽게 춥네~~ 성질 난다. 3월 18일 화를 다스려야 산다. 사랑을 믿어요 영희역 --드라마 작가 꿈 실현 나의 미래의 모습인가? 3월 19일 아미고 모임 두실 파자 헛 여전한 아이들... 3월 20일 봄비 오랜만에 비가 왔다. 몸은 찌뿌둥... 늘 출근해야 하는 이 슬픔. 공부도 자료 수집도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생각이 너무 많다., 산만하다." 잡생각이 나를 힘들게 한다. 요즈음 하루 종일 tv를 본다. 무슨 나를 변화 시킬 건수가 없나 해서 뉴스 시청 tv보며 잡다한 잔 일하고 그런데 머리 속에 집중하는 에너지가 부족한 듯 3/14-3/19 123
3월 21일 꿈> 고기 잡는 꿈, 물고기에 물려서 가슴 부분 등등에 물린 자국을 보고 속상했던 꿈. 허리가 자주 아프고 입맛이 없네, 그리고 설사가 계속 몸은 다리에 힘없고 손 발이 차갑고,,, 몸에 기운없고 먹는 것도 귀찮다. 왜 허리가 아픈지. 아픔 없는 세상에 살았으면 좋겠다. 일본문제가 장기화 될 것이고 경기가 더 악화 될 것이다. 나의 선택이 과연 옳은 건지. 의문이 생긴다. 3월 22일 p의 문자 김종표 부장님의 협박(?)으로 문자를 보냈겠지. 참 오랜시간이 걸리는 군, 그런데 만날 생각을 하니 마음이 복잡해지네, 이거 참 이런 것도 인연인가? 세월이 지나도 변화가 없는 것은 무엇 때문인지 긍정일까? 부정일까? 토요일 만나기로 했고 다음 주부터 시험대비이다. 대비가 잘 되길~~ 마음이 너무 조급하다. 이것이 병이 된 것이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자. 좋은 인연이 되길 ~~ *p는 참 악연인가? 좋은 인연인가? 봄인의 의지인지 자존심때문인지 무엇인가 더 성숙한 모습을 기대하고 시간의 벽이 늘 감싸고 돈다. 문득 누군가를 만나 안주하고 싶어진다. 더 늦기 전에 세상 구경도 하고 싶고 조카처럼 예쁜 아이들의 엄마로 사랑스런 여자로 살고 싶다. 나에게 허럭아 된 삶일면 하루 빨라 만나고 싶다. 3월 23일 연숙의 꿈 너에게 내가 무엇일까? 꿈에서 나의 옷차림은 화려핮만 낯선 장소를 헤매고 있었어. 교회에 갔던 기억도 나고,나의 옆에는 지켜보는 너가 있었어. 어릴적 모습 그래 도 나의 고등학교 시절의 모습 그대로, 서로 가까이 있으면서도 왜 모른척 했을까? 왜 서로 관심이 없었을까? 우린 왜 만나기 힘들었을까? 학교 끔 외국인이 가득한 교정, 길을 잃은 나. 집이 파손되어서 2층으로 올라가기 힘들었던 꿈. 얼마나 연숙이를 보게 되어서 기뻤는지 모른 다. 내가 그렇게 설레고 기뻤던 적이 있었던가? 연숙이는 일본에서 유학갔다와서 어떻게 되었을까?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정말 좋겠는데 아~~ 그리운 시절~~ 내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글을 쓰고 고민하고 삶을 절망했던지~~ 오랜만에 렌즈를 꺼내었다. 얼굴에 안경 자국이 싫어서, 렌즈끼고 본 나의 얼굴은 너무나 생소하다. 얼굴이 정말 많이 늙었구나. 피부도 엉망 이고 생기도 없고 경직된 분위기. 난 보이는 현상을 외면하고 살았던 지난 삶에 대해 벌은 가혹하게 받고 있다. 3월 24일 무슨일인지 너무 피곤해서 일어나기가 쉽지 않다. 일본은 수돗물도 먹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고 국내에 영향이 미치지 않을까 걱정스럽다. 보 약을 먹어도 가시지 않는 피곤과 꿈이 연속은 무슨 이유인지. 꿈> 3/14-3/19 124
뱀을 많이 보았다. 잡아서 가두는 꿈 머리에 대한 불만. 지저분하다. 옛날 사진을 보았는데 퍼머보다는 생머리가 어우리는 것 같다. 미용실에서 머리하다. 뿌리 염색과 앞머리 뱅 스타일 좀 비싸지만 만족하다. 기분이 새로워지고 어려지는 느낌이라고 할까? 얼굴에 인상 주를가리려고 흐흐 서글프다. 등과 허리가 여전히 아프다. 3월 25일 드라마 49일 영혼 체인지 이요원 남규리 49일 안에 진심어린 사랑의 눈물 3방울이 그녀를 살린다. 나에게도 다른 영혼이 기생하는 건 아닐까? 무척 게으른 영혼이 아~ 봄은 나에게 너무나 잔인한 시간이다.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나려고 한다. 나엑 무엇이 남았는가~더 아프지 않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늘 하뤃루 같다. 더 많이 웃을 준비를 더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될 준비를 해야지. 이제는 안경이 익숙한 얼굴이 되었고 무표정이 내 얼굴이 되었다. 49일 나에게도 친구같은 편안한 그가 았었으면 좋겠다. 내일 p를 만난다. 우리는 어떤 관계(?)가 될까? 약속을 지키기 위한 그 그것 뿐일까? 서로 닮았지만 결코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는 그 내 탓일까? 하나님의 선물은 언제 도착할지. 3월 26일 p와의 만남 꿈> 무능력한 사람. 실망. 어린 소년과 학교에 간다. 아이는 자폐증, 힘겨워하며 깨어남. 등쪽이 계속 아프다. 소화도 아되고 세번째 만남 5년을 두고 이번에는 2년만에 만남 같은 사람이지만 다른 느낌 나에게 무슨 인연의 고리인지. 호기심에 나온 자리. 저녁에 아니 새벽에 무척 아파서 울면서 잠들었다. 심장이 조여왔고 숨쉬기 곤란했고 원인 모를 오한으로 고생했다. 심정이 처질 것 같은 짜 3/14-3/19 125
릿한 마음. 오늘 어머니께서 선 보라고 하신다. 울산 40세 컴퓨터 하는 남자... 마음이 안 좋다. 드라마 49일 잔영상과 이요원 역이 내 모습같다. 3얼 27일 급체, 어머니와 목욕탕에 다녀와서 10 손가락을 다 땄다. 검붉은 피가 나옸다. 하루 종일 무기력증 우울함의 원인이 밝혀진 것이다. 고2수업 일본에 상실 1명의 신규생 그리고 탈락생 허무한 인생사 공부하는 것이 즐겁지가 않네 아프니까 옛날 생각이 난다. 2번째 만남이후 슬퍼했던 생각. 어머니의 꿈 황금빛 완관 그리고 진주 쪽두리 결혼에 대한 어머니의 기대감. 승우 생이 잔치 메탈 블레이드 가방 선물함. 우울 무기력증,,여전 3/14-3/19 126
가지급금 입금 2011.04.04 12:47 2011-3-07 가지급금 입금 옥t 만남 최,나 t 떡뽁이 집에서 역시 옥t는 갈 수록 이상한 사람이다. 왜 남들의 스캔들을 이야기하며 다니는가 만날 의미가 없는 사람이고 실망스럽기만 하 다, 사람이 만날수록 좋은 사람이 있고 실망스러운 사람이 있는데 실망을 주는 사람은 계속 만나기가 싫어진다, 이자 빼고 가지급금 입금 한도 20,000,000 그래서 19,239,467 이자 빼고 참 우울해지네... 3월 8일 꿈 상수의 죽음, 너무나 보고 싶고 슬퍼서 책상에 엎드려 울고 또 울었던 꿈, 보청기 회사에서 일하는 꿈, 월초 수금하러 가야하는 상황, 옥 사장님이 보임, 속이 시원해질 정도로 계속 울고 울었는데도 마음이 너무 아픈 꿈.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 기쁨이 오래 지속된다는 예고다. * 생리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걷지도 못하겠다. 아이들과도 여전히 냉냉한 상태. 수업에 부당담. 시험 기간에 댛나 압박, 그리고 대학원 진학 을 염두해 두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데 정신이 황폐해져 있으니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다. 3월 9일 오늘은 늦게 가는 날, 은행 갔다가 도서관에 들려서 전공책 빌리고 잡지책 공짜로 3권 가져가고 봄날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라디오 는 불안한 내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설거지와 삶은 빨래하고 해가 넘어가는 걸 느끼면서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고 있다. 아!! 행복하다. 하루하 루 이렇게 여유로운 일상이 계속된다면 좋겠다. 어깨 아픔 건강에 자신이 없어진다. 뒷모습을 보기위해 거울을 보았는데 허리가 없는 뒷모습이 충격적이다. 특히 뱃살 장난이 아니고 속도 아프다. 내가 변화하지 않으면 죽는다. 외모도 전략이다. 노력하자. 3월 10일 어머니의 뒷모습 아침에 일어나면 잔잔하게 tv소리가 들리고 어머니의 뒷모습이 보인다. 부지런히 어깨를 들썩거려가면서 어머니는 늘 무언가 짜고 계셨다. 이 가지급금 입금 127
번에는 학원에서 입을 나의 가디건을 짜고 있다는 것이다. 어머니의 뒷모습은 참 서글프다. 나의 미래에 대해 어머니께서 다시 대학원에 가 야겠냐고 물으셨다. 나는 앞날을 위해서 공부해야 한다고 말씀드렸다. 내가 아이들이 아니라 어른들을 지도 할 수 도 있고 논술, 독서 지도 등 앞날을 위해 투자해야 한다고 그래야 앞으로 먹고 살 수 있다고 어머니께서는 집을 파아서라도 지원해 주겠다시며 공부해서 박사까지 하 라고 하신다. 올케 이야기 생활비를 몇 십원까지 정확하게 계산해서 통장에 넣었다면서 어머니는 참 많이 서운해 하셨다. 딸과 며느니를 다르다고, 나에게도 정신차리 라고 하신다. 변변한 송이나 신발도 없으면서 조카에게 퍼주지 말라고... 그래 정신차려야지. 어릴 때 그냥 나 보고 웃어주던 조카가 너무 좋 았는데 이제는 나를 보고 웃어주지도 않는다. 3월 11일 가지급금 신청 모두들 무슨 생각을 하고 살자? 원인이 분명한 스트레스, 해결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학워의 과행 변화되는 물결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을 쳐 본다, 운동 후 맥주 한 잔, 너무 행복하지만 뱃살이 장난아니다. 아~ 나의 미래, 희망이 가득하길 시간 강사,대학원 석사, 교직 이수, 한국어, 독서 논술 어르들을 위한 강좌 개발, 학생 수는 줄고 아이들만 바라 볼 수는 없다. 여유를 가지면서 살자 걱정은 뚝!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즐기자. 건강 유지. 최선은 운동과 식이요법. 대학원 진학 공부... 3월 12일 놀라울 만큼의 긍정적인 사람들 주연t 의 긍정적 사고는 본받을 만하다. 늘 유지하는 평정심. 나의 극단적인 자세와는 비교된다. 팔 다리가 다 쑤시고 아프고 눈은 침침하고 이런 저런 병명을 써 보니 한 장이 넘어간다. 나의 병이야 무기력증겠지 이제 생리가 끝나서 조금 나아졌다. 하지만 기분상 짜증 우울 분노의 감정은 여전하다. 이런 내가 과연 대학원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음정의 불안정함. 늘 배에 힘주며 살고 생각하고 발음하자. 3월 13일 나는 왜 안된ㄴ가? 오늘 참석인원은 모두 재진, 성현, 혁준, 윤재, 주노, 상대, 6명이다. 3월 인원이 줄어든다고 하지만 너무하다. 문제는 남이 아니라 나 자신에 있다. 가지급금 입금 128
내 수업이 너무 잠이 온다는 것이다. 모두들 시계 보고 힘겨워하는 모습, 미안스러울 정도이다. 아! 나는 강사로서의 자질이 과연 없는 것일까? 안경자국. 얼굴이 까칠하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계속 피곤하고 정신이 없다. 매일 잠만자고 tv만 보고 계속 현실을 도피한다. 3.11사퇴로 일본의 재앙을 바라보며 어머니께서는 우리 나라도 지진으로 망해서 그냥 펺 죽었으면 하셨다. 어머니다운 말씀이다. 지겨운 일상 사 마침표를 찍고 싶으신 건지. 난 모르겠다. 정상에 오르기 위해 등산하는 마음으로 조금만 더 올락면 무언가 있을 것 같아서 그래서 그래 서 포기를 못하는 것이다. 내가 어리석은 건지? 가지급금 입금 129
물에 둥둥 떠 다니는 꿈......좋은 친구들 2011.03.05 01:19 물에 둥둥 떠 다니는 꿈...좋은 친구들 2011-3-4-금요일 새로이 태어 나고 싶어요. 왜 이렇게 답답할까요? 꿈에서도 저는 자유롭지 못 합니다. 갈수록 시력이 나빠서 보이지도 않고 안경이 없이는 세상의 모습을 자세히 볼 수 가 없네요. 이렇게 세상과 내가 멀어지는 걸까요? 왜 이렇게 불만이 많은 투덜이로 변해버린 것일까요 저는 앞으로 어쩌면 좋을까요? 위기가 기회가 된다고 다들 그렇지만 위기에 직면에서 태연할 수 없는 것은 제가 아직 미성숙하기 때문인가 봅니다. 꿈에서 정처없이 헤매이고 물 위를 떠다니고 물건을 도둑 맞고 안타까워하고 늘 그런 꿈을 꿉니다. 회진이와 오랜만에 통화를 했어요. 제가 답답해서 회진에게 전화를 한 것이지요. 회진은 빵집을 그만두고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었는데 그런 회진을 보면 참 부럽다는 생각도 들어요. 저의 처지가 새삼 안타깝더군요. 회진은 나의 고민을 듣더니 잘 생각하라고 하더군요. 무엇을 해도 참 난감합니다. 최현숙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최 샘은 재미있는 이야기라면서 젊은 선생님들의 스캔들을 이야기 했고 저는 하나도 재미있지 안핬어요. 저의 고민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그 리고 교무실에서 너무 투덜거린다면서 그만 투덜거리라고 합니다. 누가 저의 속을 알까요? 하지만 충고 고맙더군요. 아 아 아직도 갈등 중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마음에 평화가 깃들기를... 물에 둥둥 떠 다니는 꿈...좋은 친구들 130
꿈에 대해서 2011.03.03 10:17 2011-3-2-목 꿈에서 노래방 큰 건물에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놀고 있었고 나는 거기에 들어갈까 말까 하다가 결국 들어가는 꿈. 큰 건물에서 헤매다가 계단이 없는 난관에서 떨어져서 빠져 나오는 꿈. 뛰어 내릴 때 참 아찔한 기분이었다. 김 부장님과 3명의 아이들이 풀장에서 놀고 있는 것을 보게 됨. 나도 놀러를 갔었는데 물이 너무 짠 소금물이었고 수영을 하는 꿈. 남자친구 가 바람둥이라는 생각. 이상한 개꿈 천지이다. 어제는 너무 화가 나서 속으로 삼키지 못해서 투덜거렸는데... 짜증이 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아무리 계산해도 나에게 너무나 손해되는 시간표이다. 우울하다 쉬는 날 없이 계속 출근해야 한다는 것도 그렇고 월급이 형편 없어 진다는 것도 그렇고...남들에 비해...나는 도데체 올해도 갈등의 연속이네... 그런데 오히려 대학원 진학에 대한 불씨가 되어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 볼까 한다. 아 ~~ 인생이 구리다. 꿈에 대해서 131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다 2011.03.02 19:13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다 2011-3-2-수요일 요즈음 잃어 버린 것을 다시 찾는 즐거움에 젖어 있다.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게 되었고 귀걸이도 다시 찾았고 그렇게 잃어 버린 것을 다시 찾는 즐거움은 나의 삶에게 또 다른 행복으로 다가온다. 언제나 나의 삶에 서 이렇게 가슴이 뛰었던 나날들이 있었던가? 극심한 우울과 슬픔 그리고 코너에 몰려 보지 않았다면 나는 다시 잃어 버린 꿈을 생각한 여유가 없었을 것이다. 이렇게 이렇게 살아가도 되는지... 건강이 허락했으면 좋겠다. 부경대 후기 5월달에 공고가 뜨면 꼭 쳐 보리라. 이상하게도 후기에 합격할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 뭐 불합격을 해도 나는 후기에 대학원에 갈 것이니 걱정은 없다만 그래도 회비가 좀 저렴 한 곳에 합격을 하고 싶다. 아 신이 도와주시길 간절이 빌어 본다,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다 132
동균이의 득녀 2011.03.02 12:13 동균이의 득녀 2011-3-1-8시 53분 드디어 동균이가 득녀를 했다. 3,8kg의 우량한 여아를 순산했다는 소식... 뜻 깊은 날 3월 1일에 태어난 아이... 귀여운 여자 조카를 얻게 된 것이다. 생명은 정말 신비로운 것을... 비가 오고 날씨가 추워지는 꽃샘추위 속에서 하얀 얼굴에 너무나 소중한 아이의 탄생... 앞날이 축복으로 가득하길 기원해 본다. -------------------- 늘 봄이 오면 한 번 심하게 아프기는 하지만 올 해는 참으로 일찍 아픈네... 하루에 4번씩이나 토하고 정말 손과 발이 차가워지고 얼굴이 창 백한데 속은 어찌나 아픈지. 머리가 아픈 것이 더 큰 문제이다. 피가 어디에서 멈춰버린 듯 어리럽고 계속 아프기만 하다. 아무런 약도 듣지 않고 이렇게 경사스러운 날에 왜 나만 아픈 것인지... 빨리 건강을 찾았으면 좋겠다. ---------------------- 대학원 문제 내가 이 시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끼? 아무리 생각해 봐도 알 수가 없다. 그래서 마흔 전에 대학원이나 마치자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을 하든 교육과 관련된 일을 하게 된다면 대학원에서 정교사 자격증을 따는 것이 나에게 득이 될 것 같아서이다. 그러나 공부를 즐거워하는 것도 그리고 신체적으로 건강한 것도 아닌데 아무튼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 ------------------ 김윤아 선생님과의 대화 일상이 무미 건조하다는 그녀 나의 고민을 그녀에게 말을 해 보았지만 답은 돌아 오지 않는다. 각자의 삶의 무게가 있듯이 말이다. 어디에서 들은 이야기인지...성문학원에 국어 선생님이 많다고 누군가가 말을 했다고 한다. 모두들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동균이의 득녀 133
남의 말이라고 너무들 함부로 하는 것은 아닌지... 결심이 확고해져서 마음이 편안한데 몸은 여전히 아프다... 빨리 건강해져서 더 많은 나의 삶을 누리고 즐겼으면 좋겠다,. 동균이의 득녀 134
사람이 어디까지 유치해 질 수 있을까? 2011.03.01 11:12 사람이 어디까지 유치해 질 수 있을까? 2011-3-1 요즈음 내가 하는 일이 너무나 유치해서 스스로 치사한 생각이 들 정도이다. 뭐 공평하게 순서대로 돌아가는 거 맞냐고?? 그래 니가 순서다 계속 고생 좀 해라 뭐 이런식으로 내가 몰아 붙이고는 있지만 마음이 편한 것은 아니다. 내가 하는 짓이 유치하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열이 받는 것을 어쩔 수가 없다. 이 더러운 일상사...문제는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계절이 변화듯이 나의 삶이 변화는 조금씩 오지만 그 변화가 여전히 같은 고민만 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심했다,. 대학원복학하기로 학원 다니면서 학교나 다니자. 내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사람이 어디까지 유치해 질 수 있을까? 135
눈치 없는 사람이 인간인가 2011.02.26 11:24 눈치 없는 사람이 인간인가 2011-2-26-토 여전히 휴대폰을 보지 않으면 오늘이 몇일인지 내가 있는 시간대도 감이 없다. 계속 나의 머리 속에는 분하다는 생각만 끝없이 하고 있는 것 같다. 일상일을 하다가도 멍하니 생각에 빠진다. 이러다가 병이라도 나는 것은 아닌지. 표정도 어두워졌다. 나의 성격이 문제겠지만 적어도 협조라는 것도 모르는 무책임한 사람이 나는 왜 이렇게 싫은 것일까? 이런 극단적 이기주의자를 학원에서는 무엇을 믿고 밀어 주는 것일까? 이해하지 못할 일이다. 그래서 더욱 화가 난다. 사람이 이렇게 밉고 싫은 적은 없는데... 지금부터 잊고 살자. 속을 끓인다고 일이 해결되지도 않겠고 그러데 이 짜증은 어떻게 하나... 꿈>누군가의 이가 통째 빠져서 빠진 이를 휴지에 싸서 보관하는 꿈 눈치 없는 사람이 인간인가 136
그래 탈출을 꿈꾸자^^ 2011.02.25 21:55 그래 탈출을 꿈꾸자^^ 2011-2-25-금 내가 생각하건데 10월은 못 넘길 것같다. 어찌 될지 모르는 상황이 가슴아프지만 40대가 되어서 하지 못하는 일을 지금 해야 할 것 같아서 마음의 각오를 새롭게 해서 좀 더 신경을 쓰고 발전적인 미래를 꿈꾸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사는 것이 힘들다. 목과 코의 통증도 심해지고 극복할 수 없는 경지에 이르렀다. 나는 지금 정말 큰 기로에 서 있다. 잔인한 나날의 연속이다. 어디로 가야만 하는 것일까? 모든 직업이 어찌 될 지 모르는 상황에 늘 놓여 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피부로 위기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는 없었는데^^ 우울하다. 정말. 그래 탈출을 꿈꾸자^^ 137
2011-2 블로그 저자 치즈의 방 치즈 http://blog.daum.net/chzz74 발행일 2011.12.25 19:49:28 저작권법에 의해 한국 내에서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 복제와 전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