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증시 부동산 다시 맥 이 뛴다 하루평균 3억주 4조1000억원 날카로운 진단 깊이있는 대안 칼럼의 진수 경제 현안 심도있는 분석 코스피 거래규모 1년만에 최대 현장의 목소리 생생 전달 주택가격도 12개월 연속 상승 새로운 전문가 필진 영입 최경환 효과 에 경제 기력회복 독자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최경환 효과 가 빛을 발하며 증시와 부동산의 맥박이 다시 뛰고 있 지난달 유가증권시장의 주식 거래 규모가 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주식 거래가 점차 회 복세를 나타내고 있 부동산시장의 각종 지표 도 호조를 보이고 있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 획재정부 장관이 취임한 뒤 쏟아낸 각종 경기부 양책이 위축된 경제심리를 개선시키는 데 성공 관련기사 3면 한 것으로 풀이된 1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 난달 유가증권시장의 일평균 거래량은 3억408 만주로 지난해 8월(3억3524만주) 이후 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 지난달 일평균 거래대금도 4 조1246억원으로 지난해 10월(4조2437억원) 이 후 10개월 만에 최대였 코스닥시장의 일평균 거래량 역시 6월 2억5618만주에서 7월 3억2054 만주에 이어 지난달 3억3204만주로 늘었 지 난달 일평균 거래대금은 2조1914억원으로 지난 해 5월(2조2920억원) 이후 15개월 만에 최대치 를 기록했 거래량이 늘면서 상장 주식 회전율도 크게 상 승했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 난달 27일까지 상장 주식 회전율은 유가증권시 장 117.38%, 코스닥시장 246.01%로 집계됐 부동산시장도 들썩이고 있 주택가격이 오 프리미엄 석간 경제지 이투데이의 오 피니언 면이 9월부터 한층 새로워졌습 니 경륜과 명성을 겸비한 새 필진이 품 격 있는 글로 독자 여러분을 만납니 기존의 탄탄한 필진과 함께 날카로운 진단은 물론 깊이 있는 대안까지 제시 합니 또한, 경영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줄 CEO 칼럼 과 경제 관련 의정활 동의 치열한 목소리를 담아낼 국회 경 제포럼 이 각각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에 독자들을 찾아갑니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 주요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 (가나 다순) 최경환 경제부총리(왼쪽)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 최부총리와 박 시장은 경제 살리기와 민생안정, 지방정부에 대한 재정지원 등 현안을 논의했 관련기사 4면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르고 건설사의 체감경기가 회복되는 등 여러 지 표에서 개선 분위기가 뚜렷한 모습이 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8월 전국 주택가격 은 전달 대비 0.09% 오르며 12개월 연속 상승 세를 이어갔 지난 3월(0.23%) 이후 가장 높 은 월별 상승률이 특히 수도권의 주택가격이 0.08% 오르면서 최근 4개월 연속 하락 후 상승 세로 전환했 정부의 대출규제 완화로 주택 구 매 문의가 늘어나는 등 심리가 개선된 모습이라 는 게 감정원 측의 설명이 부동산시장이 회복세를 보이자 한국토지주 택공사(LH)가 개발 중인 택지지구 내 주택용지 유니클로 자매브랜드 GU 한국상륙 포기 SPA시장 포화 가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 올 들어 지난 7월 말까지 LH가 매각한 전국 주택용지는 82필지, 342만 에 달하며 판매금액은 5조1247억원이 건설기업의 체감경기도 회복되고 있 한국 건설산업연구원은 8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 (CBSI)가 지난달보다 2.5포인트 상승한 80.2로 집계됐다고 밝혔 4년8개월 만에 최고치 이홍일 건산연 연구위원은 새 경제팀의 대출 규제, 재건축 규제 완화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등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고 설명 했 강영관 문선영 기자 kwan@ 기술금융 은행에 할당 금융위, 조기정착 방안 검토 의 시너지 효과에 따른 제2의 유니클로 공습 을 우려한 게 사실. 그러나 패스트리테일링은 지유 한국 론칭 보류를 결정하고 향후 2년 내에는 진 출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 업계는 유니클로가 한국에서 승승장구하는 만 큼 굳이 지유를 진출시켜 제살 깎아먹기 경쟁 을 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 일본에 지유는 초저가를 앞세워 유니클로를 뛰어넘는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 국내 SPA 시장은 1위 유니클로의 독주 속에 서 타 브랜드는 치열한 경쟁에 따른 매출 부진을 겪고 있 한때 승승장구했던 스페인 SPA 브랜 드 자라 는 매출 부진으로 롯데백화점에서 매장 을 철수당하는 수모도 겪었 초저가를 내세운 브랜드들의 잇단 론칭 소식도 출혈 경쟁을 부추 기고 있 이와 관련 에프알엘코리아 측은 매 장 위치(명동ㆍ잠실 등)까지 거론되면서 지유가 한국 진출 작업을 벌인다는 말이 많았지만 사실 과 다르다 면서 태국 또는 대만에 매장 론칭을 준비 중이고, 이후 한국 시장을 염두에 둘 것이 라는 일본 측 지침만 있었을 뿐 이라고 말했 금융당국이 기술금융의 조기 정착을 위해 은 행별 할당제 도입을 추진한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만 있으면 자금을 지원받아 사업을 개척할 수 있는 환경을 조기에 조성하겠다는 취지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각 은행에 기술금융을 할당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하고 본 격적 검토 작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 이 방안 이 도입되면 은행은 의무적으로 일정 비율만큼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여신을 확대해야 한 우선 금융당국은 현행 건전성 중심의 경영 실태평가와 별도로 기술금융 역량 등을 종합 평 가하는 은행 혁신성평가 를 도입해 등급을 공개 키로 했 또한 은행이 담보 보증 중심의 영업 관행에서 벗어나 기술신용평가를 통한 신용대출을 늘릴 수 있도록 실적이 좋은 은행에 각종 혜택을 부여 할 계획이 반면 기술금융 실적이 낮은 은행에 는 정책자금을 줄이고, 혁신평가 지표에서 나쁜 점수가 나오면 불이익을 가한다는 방침이 현재 은행별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 중견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서고 있지 만, 아직 구체적 실적은 미미한 수준이 이선애 기자 lsa@ 안철우 기자 acw@ 모바일 이투데이 숙취해소음료 평판도 1위는? 12 13면 이필상 교수 조동성 교수 최종찬 원장 함인희 교수 선대인 소장 신율 교수 최운열 교수 김재수 사장 이홍구 대표 조석 사장 민병두 의원 이혜훈 전 의원 윤호중 의원 주요 기명칼럼 가족끼리 피 볼 수는 없잖아 일본 SPA(제조 유통 일괄) 브랜드 유니클로 의 자매 브랜드인 지유(GU) 가 국내 진출 작업 을 중단했 국내 SPA 시장이 이제 포화상태라 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 1일 유니클로 브랜드를 보유한 일본 패스트리 테일링과 유니클로 국내 공식 수입사 에프알엘 코리아에 따르면 유니클로의 서브 브랜드 지유 는 한국 론칭을 보류했 에프알엘코리아는 패스트리테일링(51%)과 롯데쇼핑(49%)의 합자회사 지유는 일본 현지 에서 290엔(약 3000원)부터 1990엔(약 2만1000 원)가량의 초저가 상품으로 큰 인기를 몰고 있 유니클로보다 두 배나 빠른 성장률을 기록해 세계 각국의 패션업체들이 가장 촉각을 곤두세 우는 브랜드로 꼽힌 국내 시장 역시 올 연말께 지유의 진출 소식이 전해지면서 초긴장 상태에 직면했 유니클로 는 국내 시장에서 2013년 회계연도(2012년 9월 2013년 8월) 매출액이 7000억원에 육박하는 초 대형 SPA 1위 브랜드 올해 매출액은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 이 때문에 국내 패션업계는 유니클로와 지유 새 기명칼럼 허경수 회장 2 윤부근 사장 20 김병준 교수 CEO 칼럼 김성동 사장 국회 경제포럼 김광림 의원 새 기명칼럼 이필상 서울대 초빙교수, 전 고려대 총장 조동성 서울대 명예교수, 안중근의사기념관장 최종찬 국가경영전략연구원장, 전 건설교통부 장관 함인희 이화여대 교수, 이화여대 사회과학대학장 주요 기명칼럼 김병준 국민대 교수, 전 청와대 정책실장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장, 세금혁명당 대표 신율 명지대 교수, 한국국제정치학회 부회장 최운열 서강대 교수, 전 금융통화위원 CEO 칼럼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전 농촌진흥청장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 부회장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전 지식경제부 차관 김성동 띠아모코리아 사장 국회 경제포럼 김광림 새누리당 의원, 전 재정경제부 차관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민주정책연구원 원장 이혜훈 전 새누리당 의원, UCLA 경제학 박사 윤호중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국회 기획재정위 간사
2 허경수의 아픈 손가락 코스모앤컴퍼니 12년만에 민간 출신 장남식 손보협회장 <코스모그룹 회장> 재무구조 개선 위해 사재 214억 쏟아붓고 빚 160억 탕감 100% 무상감자 3개 계열사 흡수합병까지 필사적 몸부림 GS방계그룹 지주사 역할 친인척 계열분리 수순 분석도 한마디로 눈물겹 적어도 외부에서 보 면 필사적인 몸부림에 가깝 GS그룹의 방계기업인 코스모그룹 허경수<사진> 회 장 이야기 허 회장은 허신구 GS리테일 명예회장의 장남이 허 회장은 최근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사비를 쏟아붓고 있 그룹 지주사 역할을 하고 있는 코스모앤컴퍼니에 상장 계열사의 지분 가치보다 3배나 많은 사비 를 털어 넣었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 면 올해 들어 코스모앤컴퍼니 특수관계인 과의 자금차입 공시는 15건으로 거래금액 은 559억원에 이른 이 중 10건이 회사를 이끌고 있는 허 회장으로부터 빌린 돈이 허 회장이 코스모앤컴퍼니 측에 대여 한 금액은 올해 들어 352억원으로 회사 측 이 특수관계인을 통해 빌린 돈의 64% 수 준이 이는 현재 허 회장이 보유 중인 그 룹 주력 상장사 코스모화학의 보유 지분 가치 100억원의 3배가 넘는 금액이 특히 코스모앤컴퍼니의 자금차입 공시 패턴을 보면 사실상 회사에 필요한 운영자 금을 금융권이 아닌 허 회장으로부터 조 달하고 있는 모습이 허 회장은 올해 들 어 지난 1월 47억원을 대여한 것을 시작으 로 5월까지 매달 10억~30억원의 돈을 빌려 줬 지난 7월에는 4차례에 걸쳐 사비 214 억원을 코스모앤컴퍼니에 대여했 또 같 은 달 허 회장은 코스모앤컴퍼니에 대한 기존 대여금과 미지급 이자 등 160여억원 을 한 번에 탕감하기도 했 이는 재무제표상 결손금을 일부라도 해 소하기 위한 허 회장의 결단으로 풀이된 이처럼 허 회장이 코스모앤컴퍼니에 사비를 털어 넣는 것은 이 회사가 사실상 자신이 이끌고 있는 방계그룹의 지주사 역 할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 코스 모앤컴퍼니의 돈줄이 막힐 경우 그룹 전체 의 지배권이 붕괴될 가능성이 크 허 회장이 본격적으로 코스모앤컴퍼니 에 사비를 털어 넣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초 코스모앤컴퍼니의 연도별 실적과 재 무 현황을 보면 2010년까지만 해도 부채비 율이 300%가 넘었지만 흑자 구도를 유지 했 하지만 2011년 영업 외적 부분에서 손실이 커지면서 적자전환했 2012년에 는 332억원의 영업외 손실로 완전자본잠 식에 빠졌 지난해 말 기준 결손금 규모 는 자본금 83억원보다 4배 이상 많은 362 억원 수준이 허 회장은 강도 높은 구조조정도 병행하 고 있 우선 코스모앤컴퍼니에 대해 100% 에 이르는 무상감자를 단행했 또 코스모 앤컴퍼니가 코스모뉴인더스트리, 코스모 건설, 코스모글로벌을 흡수합병했 재계 일각에서는 허 회장이 이번 구조 조정을 통해 계열사의 재무구조 개선과 향 후 GS그룹과 친인척 계열분리를 통한 경 영권 승계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 계열사를 살리기 위해 사비 를 쏟아붓고 있는 허 회장의 노력이 어떤 결말을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진 현유섭 기자 hyson0214@ 강경훈 우버서울 대표 앱으로 교통수단 요청은 합법 손해율 악화 고리 끊기 첫 과제는 車보험 개선 12년 만에 민간 손보협회장이 탄 생했 신임 장남식<사진> 손해보험 협회 회장은 1일 취임식을 갖고 3년 의 임기를 시작했 장 회장은 시대 변화에 따른 소비자의 요구가 다양 화되고 있는 만큼 냉철한 시장 분석 과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로 민첩하게 대응해 나가겠다 고 밝혔 특히 장 회장은 자동차보험 경영 환경 개선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삼 고, 단기 처방과 중장기 과제를 동시 에 추진하겠다는 입장이 장 회장은 1일 취임사에서도 유관 기관들과 협력해 합리적 보험료 책 정 등 자동차보험의 경영환경이 개선 되도록 노력하겠다 며 최근 변경된 할인할증제도의 합리적 개선과 더불 어 제도가 시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 변경된 할인할증제도 정착과 중 장기 과제 동시에 금융당국 정책방향과 업계 애로사항 정확한 이해 불법논란 에 휩싸인 우버가 일반인 도 콜택시 영업을 할 수 있는 우버엑스 (uberx)를 내놓자 국토교통부가 강경 단 속을 지시했 이 때문에 우버를 두고 또 다시 논란이 일 조짐이 지난 4월 우버 한국법인인 우버서울을 맡 은 강경훈<사진> 대표는 정부의 강경 단속 방침에 대해 서울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통 해 교통수단을 요청하는 것은 합법 이라며 우버엑스의 경우 비용이 현재 무료이기 때 문에 단속할 근거가 없다 고 주장했 일반 승용차가 승객을 태운 뒤 비용을 받으면 국내법상 불법으로 볼 수 있지만, 현재 우버엑스는 무료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불법이 아니라고 강 대표는 설명 했 우버는 지난달 28일 한국 진출 1주년을 맞아 우버의 라이드셰어링 옵션인 우버엑 스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 실제 국토부 관계자는 사업용 자동차 가 아닌 자가용으로 손님을 태우고 대가 를 받는 행위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상 명백한 불법행위 라면서도 대가를 받지 한국 상륙 1년 우버엑스 내놔 일반인 콜택시 영업 불법논란 현재 무료운영 단속근거 없어 서울시도 라이드쉐어링 추진 않고 자신의 차로 지인들을 태워주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 라고 말했 강 대표는 우버는 라이드셰어링을 참 여하길 원하는 이용자와 운전자를 위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기 술 기업 이라며 직접 자동차를 운영하는 것은 우리가 아니기 때문에 불법일 수 없 다 고 전했 또 우버의 세금 논란에 대해 서도 현지 방식에 맞게 납부하고 있다 고 설명했 우버엑스를 활용해 차량을 공유함으로 써 도시 전반에 교통 체증 완화 등의 효과 를 볼 수 있지 않겠느냐는 긍정적 시각도 있 이에 강 대표는 무엇보다 현 단계는 시 범운영 기간으로 요금 거래가 없다 며 현 재 우버엑스 서비스는 운전자와 이용자에 게 모두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고 설명했 이 때문에 국토부의 불법 서비스 주장 이 맞지 않는다는 게 강 대표의 주장이 특히 강 대표는 우버는 우버가 진출하는 모든 도시의 규제를 검토하고 있기 때문에 서울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교통수단 을 요청하는 것도 불법이 아니라는 결론 을 얻었다 고 밝혔 강 대표는 서울시가 자체 라이드셰어 링 서비스를 추진하는 점에서 볼 수 있듯 이 서울시는 시민에게 보다 편리하고, 효율 적이며, 투명한 교통 옵션을 제공하는 가 치를 인정하고 있다 며 이용자들이 운전 자와 탑승 요금을 공유하고 운전자에게는 합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라이드셰어링 모 델은 중요한 가치가 있다 고 말했 한편 우버는 스마트폰의 출현과 기술 의 발전으로 인해 가능해진 서비스 모델 로, 현재 전 세계 44개국 175개 도시에 진 출해 있 우버가 운영하는 서비스 모델 은 일반택시 기사들에게도 콜택시 개념 을 제공하는 우버택시(Uber Taxi), 고급모 델인 우버럭스(Uber LUX), 국내에 도입 된 우버블랙(Uber BLACK) 외에도 우버 러시(Uber RUSH), 우버에스유브이(Uber SUV) 등 다양하 김태헌 기자 119@ 냉철한 분석 유연한 리더십 소통 신뢰 행보 기대 장 회장이 자동차보험 경영환경 개선에 주력하는 것은 어려워진 손 보사 경영 때문이 손보업계는 2000년 이후 자동차보험에서 8조 5000억원에 달하는 누적 적자와 높 은 손해율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 고 있 손해율 악화와 영업적자라 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겠다는 것이 장 회장의 계획이 또 장 회장은 손보사가 사회안전망 기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 교통안 전뿐만 아니라 재해 재난분야까지 위험 관리의 저변을 넓혀 적극적 위험관리자 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것이 더불어 장 회장은 미래 대비 등의 기능을 강화해 신뢰받는 손해보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 기존의 연금저축, 건강보험뿐만 아니 라 노후 대비를 위해 필요한 상품이 무엇인지 세심하고 살피고 연구하겠 다는 것이 장 회장은 금융당국의 정책 감독 방향을 정확하게 이해할 뿐만 아니 라 업계가 겪고 있는 애로사항들에 대해 객관적 자료를 당국에 제시해 적극적으로 업계의 의견을 개진해야 한다 고 말했 장남식 회장은 1954년 부산 출생 으로, 부산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 1980년 범한해상화재(현 LIG손해보험)에 입사한 후 2007년 법인영업총괄 부사장을 비롯해 영업 총괄, 경영관리총괄 사장을 역임했 일반상품 영업부문에서 오랫동 안 근무한 보험 전문가 강구귀 기자 kkk@
3 최경환 부총리 50일 초이노믹스 성과와 한계는 한국판 양적완화 내건 헬리콥터 최 경기 불씨는 살렸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한 지 50일이 돼 가면서 이른바 초이(최경환)노믹스 의 성과도 서서히 뚜렷해지고 있 최 부총리가 보인 행보는 과감성과 자신감 측면에 서 전임자였던 현오석 전 부총리와 구별된 우선 경기부양을 위한 재정동원의 규모 최 부총리가 취 임 8일 만에 총 41조원 재정을 풀어 경기를 부양하겠 다는 계획을 발표했 현 부총리도 지난해 17조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했지만 최 부총리 쪽의 액수 가 한국판 양적완화 로 불릴 만큼 더 큰 규모 각종 규제완화 추진에도 차이가 나타난 최 부 총리는 취임과 동시에 민감한 논쟁거리였던 부채상 환비율(DTI)과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등 부동산 대출 규제를 완화했 논란이 돼온 영리병원 허용, 카지노 신설 등을 담은 투자활성화 대책도 총대를 메 생산 소비 등 실물지표 되살아나고 취업자수 증가 긍정적 변화 감지돼 코스피 3000선 돌파할 것 전망도 고 확정해 발표했 최근에는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국회의 경제법안 처리를 압박하는 등 현 부총리의 최 대 약점이었던 대(對)국회업무 에서도 차별화를 보 였 한국은행과의 공조를 통해 금리인하를 이끌어 내면서 재정 과 금리 차원의 경기부양 쌍두마차를 완성한 것도 지난해와 상반된 정책의 효과를 예단하기에는 다소 이른 기간이지 만 힘 있는 부총리의 과감한 정책 은 일단 가시적인 부동산 기업정책 신중한 접근 필요 전문가들, 강한 추진력은 긍정 평가 전문가들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경제정책에 대해선 우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 그러나 부동산과 기업정책에 대해 보 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주문이 임희정 현대경제연구원 실물경제팀장은 현 경 기 상황에서 부동산 정책 등 추진력 있는 강한 정 책은 바람직하다 면서도 하지만 경제입법 문제 나 기업의 세금부과 면에선 강요하는 면이 없지 않다 고 지적했 조영무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 또한 앞서 추 진한 LTV, DTI 대출 완화에 대해 다루기 어려운 이슈인데 실제로 완화해 정부의 부동산 경기 활성 화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는 점이 긍정적 이라며 또한 제1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해 가계부채의 질을 높였다 고 평가했 이정우 경북대 경제학과 교수는 일단 가계부채 를 늘려 경제성장을 하겠다는 방향성은 긍정적으 로 평가했 하지만 이 교수는 부동산 규제를 완 화해서 경기를 띄워보겠다는 것은 우리나라 경제 정책의 고질적인 병폐 라고 지적했 향후 전망과 방향성에 대해 조영무 연구위원은 주택대출을 고소득계층 대출 저소득계층 대 출 부동산 시장 유입 자금 저소득층 생계형 대출 자영업자 영업자금 등으로 세분화해 모니 터링을 할 필요가 있다 고 지적했 김태봉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는 당장 투입할 수 있는 거시정책은 재정과 통화정책 두 가지로 귀 결되는데 선제적으로 빠르게 반응해서 정책을 펼 치느냐가 관건이 될 것 이라고 언급했 또한 그 는 가계로 흘러가는 노동소득의 비중이 줄어드 는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현 경제팀의 과 제가 될 것 이라고 밝혔 이정우 교수는 금융정 책과 재정정책을 모두 소진한 경제팀의 새로운 방 책으로 소득주도 정책에 관심을 기울어야 한다고 지적했 김희준 기자 h9913@ 증시 부동산 훈풍 추석 후에도 쭉~ 추가 부동산대책 발표 기대감 커 국내 증시와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 최경환 경제팀의 정책 기대감이 시장의 맥박을 다시 뛰게 만들 고 있 여기에다 정부가 추석을 전후로 추가로 부동산 부양 대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남아 있 최근 뚜렷한 회복세를 보여온 증시와 부동산 시장이 추석 이 후에도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경환 경제팀이 각종 경기 부양책을 쏟아냈던 지난 7월과 8월, 두 달간 코스피 지수 는 2002.21(6월 30일 종가)에서 2068.54(8월 29일)로 60포 인트 이상 올랐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주 식 거래량도 크게 늘어나는 모습이었 지난달 유가증 권시장의 일평균 거래량이 3억408만주로 지난해 8월(3 억3524만주) 이후 1년 만에 최대를 기록한 것. 거래량이 늘면서 상장주식 회전율도 크게 상승했 특히 3년 만 에 박스권 탈출에 나섰던 지난 7월 유가증권시장과 코 스닥시장 회전율이 20.39%와 33.87%로 가장 높았 부동산 시장 역시 총부채상환비율(DTI) 주택담보대 출비율(LTV) 완화 등의 조치가 담긴 7 24 하반기 경제정 책 방향 발표 이후 주택 거래가 늘어나고 가격이 상승하 는 등 훈풍이 불고 있는 모습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 7월과 8월(29일 현재) 거래량은 총 1만2673건으로 이전 4년치 평균(5984 건)의 2.12배를 기록한 것이 가격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7월에는 전월 대비 0.02%, 8월에는 0.24% 각각 상승했 7, 8월 아파트값이 플러 스 로 돌아선 것은 지난 2010년 이후 5년 만이 하지만 전문가들은 섣부른 낙관론에 대해서는 조심 스러운 반응이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이 최근 회복 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이 주식 거래량의 경우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시기의 절반 수준 에도 못 미치고 있으며, 부동산 시장에서의 거래증가 가 격 상승 움직임이 대세 상승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의문 이라는 것. 이아람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정부가 다음 달 중 창조경제 전략회의를 개최해 2~3년 안에 뚜렷한 성과를 내는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고, 7월 발표했던 부 동산 대책의 후속조치도 나온다 며 경제활성화에 대 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재확인돼 국내 증시의 투자 열 기에 다시 불이 붙을 것 이라고 예상했 강영관 문선영 기자 kwan@ 성과를 내는 것으로 관측된 각종 실물지표에서 도 경기가 살아나는 듯한 신호가 확인되고 있 지 난달 전체 산업생산은 전달보다 0.2% 늘어나면서 6 월(2.2%)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 소 비도 전달보다 0.3% 증가했고, 설비투자 증가율은 3.5%에 달했 정부는 신호가 강하거나 빠르진 않 지만 그래도 경기가 회복세를 향해 나가고 있다 고 진단했 고용지표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된 2월 이 후 감소하던 취업자 수는 7월 들어 지난해 같은 달보 다 50만5000명 증가하며 5개월 만에 반등했 세월 호 참사 여파로 부진했던 소비가 조금씩 살아나며 도소매업(13만4000명), 음식 및 숙박업(14만2000명) 에서 취업자가 많이 늘어난 탓이 최 부총리의 취 임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떨어지지만 경제 전체적으 대출규제 풀고 금리 내려 빚 증가 가계부채 공화국 우려 적지 않아 경제법 국회계류 기업들 암울 여전 로 긍정적인 신호 전문가들의 평가는 후한 편이 임희정 현대경제 연구원 연구위원은 경제활성화 정책을 강력하게 추 진, 그동안 위축돼 있던 경제주체들의 심리 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 면서 이후 우리 경제가 연간 4% 내 외의 잠재성장률 수준에 근접한 회복세를 보일 것 이라고 기대했 일본 노무라 증권에서는 초이노믹 스에 힘입어 코스피가 3000선을 돌파할 수 있을 것 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 다만 가계부채 위험국 인 우리나라가 대출 규제를 풀고 금리를 내리는 등 부채를 늘린 것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 실제 지난 한 달간 국내 7개 주요 은행 주 택대출 잔액은 297조7000억원에서 지난 28일 301조 5000억원으로 3조8000억원(1.3%) 증가했 이를 연 간으로 환산하면 15.6%에 달하는 증가율로 OECD(경 제협력개발기구) 평균치인 8.7%를 크게 웃돈 경기부양 정책에도 8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여전히 93.1에 머무는 등 기업들의 경기를 바라보는 시각은 여전히 어둡다는 점도 초이노믹스의 부족한 부분이 기재부 관계자는 실제 경제주체들이 체 감하는 정책성과는 국회에 계류 중인 경제관련 법안 들이 통과돼야 나타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 유충현 기자 lamuziq@
4 공정위, 연말까지 매서운 사정 칼날 채소가격 급등세 8월 늦장마 영향으로 추석을 앞두고 채소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31일 오 전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시민들이 채소를 고르고 있 연합뉴스 최경환 박원순 조찬 회동 무슨 얘기 나눴나? 은행 담합 영화산업 수직계열화 수입차 수리비 소비자 불만 등 대기업 불공정행위 조사 진행 공정거래위원회가 전방위적으로 각종 공정거래법 위반행위 조사에 착수하면서 올해 남은 기간(9~12월) 매서운 사정 칼날 을 예고하고 있 지난해 경제민주화 입 법 이후 건설업계 담합 사건 외에 별다른 실적이 없었던 공정위가 연말을 앞두고 중 요 사건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면서 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공정위는 카카오톡의 불공정행위 시중은행 대 출 예금금리 담합 영화산업 수직계열 화 공기업의 퇴직자 일감 몰아주기 수 입차 부품가격 조사 등 굵직한 사안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고 있 그동안 정 부 차원의 규제개혁 논의 속에 미뤄졌던 각종 조사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 올해 안 으로 결과를 도출한다는 방침이 연초 대통령 업무보고에 포함됐던 공기 업의 불공정거래 조사는 마무리 단계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달 28일 기자간담회에서 공기업 계열사나 퇴직자 재직회사에 대한 부당지원행위, 우월적 지 위를 이용해 상대방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고 말했 이와 관련해 공정위는 한국토지주택공 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KT, 한 국지역난방공사 등 7개 기관에 대해 지난 5~7월 현장조사를 마치고 현재 법위반 여 부를 분석 중이 카카오톡에 대한 조사도 관심을 끈 현재 공정위는 모바일 상품권 시장 등에 서 카카오톡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갑 의 횡포 를 저지르고 있는지 여부를 조사 하고 있 다만 입수한 자료와 추후 분석 결과 등에 따라 다음커뮤니케이션과의 기 업 합병에도 영향이 생길 수 있 기업 간 인수합병은 공정거래법에 따라 가부가 결 정된 노 위원장은 기업결합신고가 들 어오면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가 없는지 검 토하겠다 고 말했 영화산업에서 제작, 배급, 상영 전 분야 를 일부 대기업이 잠식해 가는 부분(수직 계열화)도 뜯어보는 중이 공정위는 올 해 상반기 CJ E&M과 롯데엔터테인먼트 등에 조사관을 보내 중소 영화제작자나 협력업체와의 거래에서 시장지배적 지위 의 남용 행위가 있는지를 조사한 바 있 수입자동차 부품가격에 대한 조사도 진 행된 노 위원장은 수입자동차 수리비용이 너무 비싸고 불투명해서 소비자 불만이 증가하고 있다 며 부품가격에 대해 정부 가 이래라 저래라 얘기할 수는 없지만 소 비자들이 보고 판단하게 할 것 이라고 말 했 이와 관련해 공정위는 9~10월에 걸 쳐 소비자단체와 협력을 통해 가격조사를 벌이기로 했 유충현 기자 lamuziq@ 崔 경제활성화 최우선 요청 朴 한강 개발 적극 협력 화답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안정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고 생각한 장관이 1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만나 경 다 고 화답했 제활성화와 재원확보를 위해 중앙정부 최 부총리는 또 올해와 내년의 어려 와 서울시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데 운 재정 여건하에서 필수 복지지출 소 뜻을 모았 경제부총리와 서울시장 요를 충당하려면 중앙정부와 지자체 이 단독으로 회동한 것은 2006년 권오 모두 과감한 세출구조조정과 자체 재 규 부총리와 오세훈 시장의 만남 이후 원 확보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 고 강조 8년 만에 처음이 했고, 박 시장은 중앙정부의 복지정책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 에 따른 매칭비가 늘어나고 있다 며 지 레스센터에서 박 시장과의 조찬 회동 방 재정의 어려움을 호소했 을 갖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박 시장은 특히 서울시가 추진하고 모두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경제 살리 있는 노후 지하철 보수 사업 등에 대한 기와 민생안정에 둬야 한다 고 말했 중앙정부의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한 이어 서울시는 지자체 중 맏형 으로 강 개발 등 정부가 발표한 유망서비스 다른 지자체를 선도할 위치에 있다 면 업 육성에도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서 경제활성화 정책에 대한 협조를 요 밝혔 청했 박 시장도 경제활성화와 민생 전민정 기자 puri21@ 매매 6억 전세 3억 이상 복비 낮아진다 내년부터 고가주택 적용 국토부, 수수료 체계 개편 내년부터 매매가 6억원 이상, 전세가 3억 원 이상 주택을 거래할 때 내야 하는 부동 산 중개수수료가 더 싸질 것으로 보인 국토교통부는 고가 주택에 적용되는 부 동산 중개수수료율을 조정하는 방향으로 수수료 체계를 개편하기로 하고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31일 밝혔 현행 부동산 중개수수료는 2000년 이후 한 번도 바뀌지 않아 그동안 변화한 주택 가격의 추세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 적이 많았 현행 수수료는 매매가 6억원 이상은 0.9% 이하, 전세금 3억원 이상은 0.8% 이하 에서 중개업자와 중개 의뢰인이 협의해 정 하도록 하고 있 매매가 6억원 미만(0.4%), 전세금 3억원 미만(0.3%)에 비해 지나치게 비싸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가로막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았 또 3억 6억원 주택의 경우 전세 수수료율이 매매 수수료율보다 높아 불합 리하다는 지적도 있었 실제 전세가 3억 6억원 주택은 0.8%의 수수료율이 적용 된 수수료율이 0.4%인 3억 6억원짜리 주택을 매매할 때보다 수수료를 더 많이 물어야 하는 것이 최근의 전세가격 급등은 이런 불합리를 더 심화시키고 있 아울러 이 구간에서는 수수료를 협상할 수 있다 보니 중개업자가 우월적 지위에 있 는 중개 의뢰인에게는 할인을 해주고, 사정 이 불리한 의뢰인에게는 최고요율을 받는 데 대체로 주거 취약층이 불리한 의뢰인인 경우가 많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 박상영 기자 sypark@ 국민 누구나 정부 빅데이터 이용 가능 이르면 올해 안에 일반 국민 누구나 정 위치정보까지 포함된 정부 통계자료의 부가 생산한 위치기반 빅데이터 를 손쉽게 고유 정보들을 융합해 다양한 통계 서비스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 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 그동안 통계 1일 관련 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청을 비롯해 기재부, 한국은행, 서울시 등 통계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통계법 일 정부가 지정한 통계 작성기관은 387개에 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 법제처 심사를 달하지만 이들 기관이 수집한 정보가 한꺼 거친 개정안이 국회에서 순조롭게 통과되 번에 공유 통합되지 않아 필요한 정보는 면 이르면 올해 안에 개정안 시행이 가능 각 기관에 일일이 확인해야 했 하 이와 함께 정부 기관뿐 아니라 삼성전자, 정부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누구나 융 현대차 등 법인이나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합 통계를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 단체가 보유한 통계자료를 활용할 길도 열 지금까지는 통계 조사원처럼 특정 대상 린 인구 사업체 통계조사, 국세 부동산 에 대한 수량 정보를 작성하거나 학술연구 정보 등 공공기관에서 생산한 통계와 카 를 위한 목적이 있는 사람만 통계자료를 요 드 통신사 등 법인 정보를 합쳐 누구나 쉽 청할 수 있었지만 개정법이 통과되면 국민 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 누구나 자료를 이용할 수 있 전민정 기자 puri21@ 세월호특별법을 놓고 여야의 극한 대치로 임시국회가 법안을 한 건도 처리하지 못한 채 파행 되 었 또한 내일부터 열릴 예정인 정기국회도 국회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어 파행이 우려되고 있 31일 오전 굳게 닫힌 국회 예결위회의장의 문 사이로 새정치민주연합이 걸어놓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현수막이 보이고 있 노진환 기자 myfixer@ 100일 여정 정기국회 개회하자마자 휴업? 여야, 의사 일정 합의 못해 100일간의 여정으로 1일 시작된 정기국 회가 개회하자마자 개점휴업 상태에 빠질 위기에 놓였 여야는 이날 오전까지도 정기국회 의사 일정에 합의하지 못했 야당이 세월호특 별법 제정에 뚜렷한 진척이 없을 때까진 국회 일정에 본격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 장을 취하고 있는 까닭이 당장 이날도 새누리당은 개회식 직후 시 급한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를 요 구하고 있으나,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월호 특별법 문제를 먼저 풀고 국회를 정상가동 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 정의화 국회의장은 직권으로 본회의를 열어 권순일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새누리당 송광호 의원 체포동의안 등 시급 한 현안을 처리하겠다는 뜻도 밝혔지만, 새정치연합은 의원총회에서 본회의 개의 및 참석 여부에 대한 입장을 확정할 방침 이 결국 향후 정기국회의 정상가동에 있어 선 이날 오후 늦게 열릴 새누리당과 세월 호가족대책위 측과의 3차 회동 결과가 중 대 변수가 될 것이란 전망이 높 다만 우 여곡절 끝에 정기국회가 정상궤도에 오르 더라도 여야는 빡빡한 일정에 쫓길 것으 로 보인 올해부터 처음으로 도입하려고 했던 국 감 분리실시가 무산되면서 원샷 국감을 해야 하는 데다, 지난 5월 이후 법안을 한 건도 처리하지 못해 경제활성화 법안은 물 론 세월호 후속대책 법안, 민생법안 등이 산적해 있는 상황이 무엇보다 새해 예산안에 대한 부실 졸 속 심사 우려가 커지고 있 새해 예산안 은 국회 선진화법에 따라 올해부터 11월 30일까지 여야가 합의하지 못하면 본회의 의결 법정시한 하루 전인 12월1일 자동 상 정된 김미영 기자 bomnal@ 경기활성화 안전강화 중점 새해 예산 올해보다 5% 증액 당정, 내일 국회서 협의 총액률 373조5900억원 당정이 내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5% 안 팎으로 증액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 로 알려졌 지난달 31일 정부와 여당에 따르면 새누 리당과 기획재정부는 2일 국회에서 2015 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당정 협의를 할 예 정이 새누리당 정책위 관계자는 지난달 26일 당정 협의에서 내년 예산안을 얼마나 늘릴 지에 대한 정부의 생각을 들었다 면서 다 가오는 당정 협의에서 예산안 총액 증액률 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고 전했 이 관계자는 경기 활성화와 세수 여건, 균형 재정 등을 고려해 내년 예산을 올해 예산보다 5% 안팎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 토하고 있다 면서 최종 숫자는 당정 협의 에서 결정할 방침 이라고 밝혔 내년 예산이 올해(355조8000억원)보다 5% 늘어나면 373조5900억원이 된 정부 각 부처가 제출한 내년 예산 기금의 총지 출 요구 규모는 올해 예산보다 6.0% 증가 한 377조원이 예산 증액률 5%는 올해 예산 증가율 4%와 정부가 2013 2017년 중기 재정지출 계획에서 제시한 연평균 증액률 3.5%보다 높은 수준이 그러나 경기가 회복될 때 까지 확장적 재정정책을 펼치려는 새 경제 팀의 경제정책방향이 발표된 지난 7월 예 측된 10% 정도보다는 훨씬 낮 새누리당의 다른 관계자는 당정이 확 장적 재정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갖고 있지 만 세수 등을 감안하면 무한정 내년 예산 을 늘릴 수는 없다 면서 예산 증가율이 5% 전후에서 결정될 것 이라고 말했 기재부 관계자는 내년 예산안과 관련해 현재 편성 작업을 하고 있으며 총지출 증 가율 등 구체적 내용은 전혀 결정되지 않 았다 고 말했 정부는 현재 내수활성화 등 체감 경기 진작을 위한 투자 확대에 초점을 맞춰 내 년 예산안을 편성하고 있 세월호 참사 이후 문제가 제기된 안전 강화를 위해 안전 예산을 확충하고 경기 진작에 필요한 예산 확보와 재정건전성을 위해 유사 중복사업의 통폐합 등 재정 낭 비 요인을 제거한다는 데에도 방점을 두고 있 경기 진작을 위해서는 벤처 창업 생태 계 활성화, 내수 기반 확대, 투자 여건 확 충, 청년 여성의 고용률 제고 등에 무게중 심을 두고 있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입시 취 업 주거 보육 노후 등 세대별 5대 불안 해 소, 생애주기 수혜대상별 맞춤형 고용 복 지 강화 등에 대한 재정지출을 확대한다 는 방침이 안전 관련 예산은 올해 12조4000억원보 다 12.9% 늘어난 14조원 수준으로 대폭 확 대키로 했 또한 유사 중복사업의 통폐 합으로 내년부터 3년 동안 6000여개 재정 사업의 10%에 달하는 600개 사업을 줄일 예정이 성격이 비슷하지만 여러 부처에 산재해 있는 고용 지원, 중소기업 지원, 홍 보 등이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 김미영 기자 bomnal@ 8월 수출 462억7900만 달러 0.1% 줄어 영업일수 감소, 일부 수출업체의 휴가기 수입도 428억7200만 달러를 기록, 전년 간 변경 등의 원인으로 수출이 감소세를 동기 대비 3.1% 상승했 기록했 다만 무역수지는 전월(25억2000만 달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수출입동향을 러)에 비해 증가한 34억700만 달러로 집계 집계한 결과 수출은 462억7900만 달러를 됐 이는 31개월 연속 흑자에 해당한 기록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0.1% 감소했 전문가들은 8월 영업일수의 감소, 일부 다고 1일 밝혔 수출업체들의 휴가기간 변경 등을 원인으 이는 지난 5월 이후 3개월 만에 감소세 로 분석하고 있 김희준 기자 h9913@ 대기업 계열사 1690개 전달보다 5개 증가 대기업집단(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의 계열사 수가 한 달 전보다 5개 늘어난 것으 로 나타났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현재 63개 대기 업집단에 소속된 계열사 수가 총 1690개 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 전달과 비교 하면 13개사가 새로 계열사에 편입됐고 8 개사가 늘어났 계열사를 늘린 회사들을 보면 롯데는 부동산개발업을 하는 마곡지구피에프브 이를 설립하고 식품제조업을 하는 롯데네 슬레코리아의 지분을 인수해 계열사가 2 개 늘었 GS는 건설업을 하는 코스모뉴 인더스트리를 설립해 계열사가 1개 늘었 개사가 계열사에서 제외돼 결과적으로 5 유충현 기자 lamuziq@
5 540억 담배소송 속타는 담배회사들 건보공단 제조사 12일 첫공판 과거비해 규모 대상 부담 커진 KT&G 등 대형 로펌 내세워 담배사 결합 불법 없다 강조 공단 사회 변화 승소 자신 540억원 규모 담배소송의 첫 공판일이 이달 12일로 잡힌 가운데 소송을 제기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담배 제조사들 간 치 열한 법정 공방이 예고된 특히 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등 담배사들 은 최근 담배소송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변화를 감지, 대형 로펌을 앞세워 막바지 전략을 짜는 등 바짝 긴장하고 있 1일 건보공단과 담배업계 등에 따르면 KT&G는 법무법인 세종, BAT코리아는 법무법인 화우, 필립모리스코리아는 김앤 장을 소송대리인으로 각각 내세웠 담배사들은 공식적으로는 담배의 결함 이나 회사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이미 대 법원이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는 점을 내 세우며 이번 소송에도 비슷하게 진행될 것 이라고 강조하고 있 그러면서도 과거 개 인이 제기한 소송과는 규모나 대상이 달라 회사 내부적으로는 상당한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 건보공단측은 그동안 축적해 온 객관성 이 입증된 데이터 등을 앞세워 이번 소송 을 승소로 이끌겠다고 자신하고 있 게다 가 현재 국내외 사회적 분위기 역시 과거 와는 다르게 흐르는 상황이. 실제로 공단은 최근 세계보건기구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와 업무 협력 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WHO는 건보공단이 제기한 이번 소송에 대해 기술 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 아울러 공단측 은 지난달 21~22일 국내에서 담배 규제 관 련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담배 규제 와 법 국제 심포지엄 을 개최하는 등 국민 홍보에도 적극적인 모습이 담배소송에 관해서 말을 아꼈던 복지부 도 이번 소송이 과거와는 달리 진행될 것 이라고 전했 복지부의 한 관계자는 이 번 소송이 공기관에서 대규모로 진행하는 만큼 담배사들도 안일하게 생각하면 안 될 것이다 며 담배회사들이 유명 대형로 펌에 사건을 의뢰한 것부터가 긴장을 하고 있다는 방증이 특히 외국사들은 해외에 서 대규모의 합의금을 준 전례가 있어 더 많은 신경을 쓸 것이다 고 말했 이에 대해 담배사들은 최대한 말을 아끼 고 있 KT&G 관계자는 이번 소송에 대 한 입장도 기존 개인과의 소송 때와 크게 다를 게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 말했 BAT코리아 관계자는 아직 소송이 시작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렇다고 확실히 얘기 할 수 없 12일 당일이 돼봐야 알겠다 고 설명했 한편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다음달 12일 오후 2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낸 건보공 단과 피소된 담배회사의 소송대리인들을 불러 양측의 주장을 들을 예정이 벌초 마치고 성묘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있는 지난달 31일 경기 파주 시 광탄면 용미리 서울시립용미리묘지에서 시민들이 성묘를 하고 있 노진환 기자 myfixer@ 산업부 산하 공기업 감사 전문성 없는 낙하산 즐비 김부미 기자 boomi@ 39개 기관 중 14곳 정치권 출신 백재현 의원 부실운영 불가피 대통령 조카사위 박영우 집유 회사 미공개 정보 이용 손실 피해 대통령 조카 사위인 박영우 대유신소재 회장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위현석 부 장판사)는 회사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손실을 피한 혐의(자본시장과 금융 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박근 혜 대통령의 조카사위 박영우 대유신소재 회장에게 29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 앞서 박 회장은 지난 2012년 2월 대유신 소재의 전년도 실적이 적자로 전환된다는 정보를 미리 알고 실적 공개 직전 본인과 가족 소유의 주식 227만여주를 팔아 9억 2700만원의 손실을 회피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박 회장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매한 혐의는 유죄 로 인정하면서도 대통령선거와 관련된 각 종 언론보도나 설문조사 결과가 대선테마 주 로 분류됐던 대유신소재의 주가에 영 향을 미쳤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고 지 적했 이어 재판부는 박씨가 비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로 기업공시제도의 취지 를 훼손하고 일반투자자에게 예상치 못한 피해를 줬다 며 이는 금융시장의 근간을 흔드는 범죄 라고 강조했 그러나 재판부는 주가하락에는 적자전 환 공시뿐 아니라 야권 후보 단일화 등 대 선 관련 언론 보도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 로 보인다 며 범죄에 따른 피고인의 이익 가액에 따라 적정한 형벌을 정해야 하지만 검찰의 증거만으로는 이를 특정할 수 없 는 점을 함께 고려해 형을 정했다 고 설명 했 김면수 기자 tearand76@ 홍성 가스누출사고 6명 치료 31일 오전 6시40분께 충남 홍성군 광천 읍 신진리의 한 LED 액정원료 제조 공장 에서 무수초산 가스가 누출돼 공장 직원 4 명과 인근 주민 2명 등 모두 6명이 인근 병 원에서 치료를 받았 소방당국은 폭발하는 소리와 함께 노 란 가스가 목격됐다 는 신고를 받고 출동 해 공장 직원과 공장 인근지역 주민 등 100 여명을 대피시켰 이어 화학구조대가 출동해 중화제(탄산 수소나트륨) 25 을 뿌리는 등 방제 작업 을 벌였 이날 사고는 모니터 액정 생산을 위해 질산과 무수초산 용액을 혼합하는 작업 중 무수초산이 과다 투입돼 발생한 것으 로 파악됐 한편, 무수초산은 물과 반응 해 초산이 되는 액체로 무수초산 가스는 흡입했을 때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등 치 료를 하면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 박엘리 기자 ellee@ 마지막 수시설명회 지난달 31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학년도 성균관대 수시지원전략 설명회에 참석한 수험생과 학부 모들이 김윤배 입학처장의 수시 지원전략을 듣고 있 뉴시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의 감사 중 많은 수가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찾기 어려운 정치권 인사 출신인 것으로 드러났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야당 간사인 새정치민주연합 백재현 의원은 산업부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산하기관의 감사를 전수조사한 결과, 감사가 선임된 39개 기관 중 약 36%인 14개 기관의 감사 (비상임감사 포함)들이 업무에 있어 전문 성을 찾기 어려운 정치권 출신 인사로 드 러났다고 29일 밝혔 백 의원은 예상보다 큰 규모라서 정부 가 아직도 공공기관 감사 자리를 정권의 전리품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걸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면서 산업부의 산하기관 들이 그 주된 희생양이 되고 있다 고 지적 했 또 지난 정권에 이어서 박근혜 정부에 서도 전문성과는 거리가 먼 보은성 낙하 산 인사가 줄을 이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며 대선의 선거대책위원회 경력 이나 여당의 당협위원장 경력만 가지고도 산업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의 감사 자리 를 꿰찰 수 있었다 고 주장했 백 의원에 따르면 지난 2월에는 새누리 당 구로을 당협위원장 출신의 강요식씨가 한국동서발전 상임감사위원으로 임명됐 또 지난 5월에는 새누리당 광주남구당 원협의회 위원장 출신의 문상옥씨가 한전 KDN 상임감사로 선임됐고, 지난 7월 한 전원자력연료 상임감사에 선임된 새누리 당 조은숙 18대 대선 대전 선대위 총괄본 부장은 해당 기관의 경력을 전혀 갖고 있 지 않았 백 의원은 공공기관의 업무 효율을 제 고하고 기강을 바로 세우며, 도덕적 해이 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감사에 부적절 한 인사가 들어오면 견제기능이 제 몫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로 인한 부실운영 은 불가피할 것 이라며 공공기관 운영에 적지 않은 규모의 공적인 자본이 투하되 는 만큼 그 부실로 인한 피해는 온전히 국 민이 받게 된다 고 질책했 이와 관련해 한국서부발전, 한국동서발 전, 한국전력거래소 등은 올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D등급의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고 지적했 백 의원은 박근혜 정부가 공공기관 적 폐 해소와 관피아 척결을 국정 과제로 내 세우는 상황에서 이런 보은성 낙하산 인 사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자가당착 이 라며 시정을 촉구했 윤필호 기자 beetlebum@ 추경호 유병언법 통과돼야 6000억 환수 <국무조정실장> 세월호 사고수습 유씨 일가서 책임 채무자 회생 파산법 처리도 시급 정부와 여당이 세월호 참사에 대한 가해 자로서 청해진해운과 유병언 일가의 책임 을 강조하며 야당을 상대로 6000억원 환 수를 위한 유병언법 (범죄수익은닉규제 및 처벌법) 조속 통과를 압박하고 나섰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은 31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의 이틀 전 대국민 담화에 따른 후속 조치를 위해 긴 급 차관회의를 열고 세월호 사고 수습과 인적 물적 피해 보상을 위한 비용 대부분 은 가해자인 청해진해운과 유병언 일가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기본 입 장 이라고 밝혔 추 실장은 국회에 계류 중인 일명 유병 언법 등을 언급, 동 법안들의 국회 통과가 지연되고 있어 현재 약 6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사고수습 비용의 대부분을 국민 의 세금으로 부담해야 할 상황 이라며 그 래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 이라고 주장했 그러면서 기업들이 도산된 뒤에도 회 생절차를 악용해 빚만 탕감받고 경영권을 다시 가져가는 소위 유병언식 기업재건 을 막는 채무자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도 조기에 통과되도록 관계부처에서는 온 힘 을 기울여 달라 고 지시했 추 실장은 법무부 등 관계부처는 국무 총리 담화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깊이 인식 해 정기국회 개원 즉시 바로 관련 법안들 의 국회 통과를 위한 설명과 설득이 이루 어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달라 고 주문 했 여당도 정부가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청 해진해운과 유병언 일가의 책임을 강조하 국제결혼 가격 정한 다문화協 시정명령 국제결혼의 국가별 권장가격을 결정해 회원사들에 통지한 한국다문화결혼협회 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 았 다문화결혼협회는 국제결혼 중개업을 하는 사업자들의 단체로, 올해 2월 현재 회 원사 수는 91개 31일 공정위에 따르면, 이 협회는 저가 경쟁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2009 년 1월과 7월에 국제결혼의 국가별 권장가 격을 작성해 협회 홈페이지에 공지했 2009년 7월 홈페이지에 올린 가격표를 보면 계약금 행사액 성혼 수수료를 합친 금액이 우즈베키스탄 2000만원, 인도네시 자 곧바로 유병언법(범죄수익은닉규제처 벌법)과 유병언 방지법의 정기국회 처리를 강조했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부에 따르면 세월호 수습 비용은 6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 유병언법을 처리하지 않으면 국 민 부담 이라며 유병언법과 유병언 방지 법은 국민들이 세월호 수습 비용을 떠안게 되는 사태를 막고, 제2의 유병언 출현을 봉 쇄하는 법안들 이라고 말했 이어 유병언식 기업 재건을 막기 위해 채무자 회생 및 파산법 도 처리가 시급하 다 고 한 후 새누리당은 정기국회에서 통 과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강조했 윤필호 기자 beetlebum@ 아 1700만원, 네팔 1500만원,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몽골 1400만원이 협회는 2010년 9월에는 권장가격의 준 수를 요청하는 공문을 회원사들에 배포하 기도 했 공정위 측은 이런 행위는 회원사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해야 할 가격을 협회가 설 정한 것으로, 시장의 경쟁을 제한한다 고 설명했 김미영 기자 bomnal@ 해킹후 돈뜯은 해커 쇠고랑 다음 미스터피자 고객정보 취득후 협박 1200만원 받아 개인정보 제3자에 팔기도 법원이 유명 포털사이트를 해킹한 뒤 이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돈 을 뜯어낸 해커에게 실형을 선고했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한성수 판 사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 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과 공갈 혐의 등 으로 기소된 신모(40)씨에게 징역 1년 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 신씨는 2007년 9월 필리핀의 한 PC 방에서 포털사이트 다음의 고객센터 서버에 침입해 회원 2만9000여명의 개 인정보를 해킹했 그는 아이디, 비밀 번호, 주민번호, 주소, 전화번호, 신분 증 사본을 스캔한 파일까지 손에 넣었 이후 신씨는 15만달러를 주지 않으 면 해킹으로 빼낸 개인정보를 공개하 겠다 고 다음 측을 협박해 그해 10월 500만원을 받았 그러나 신씨는 다음에서 돈을 받고 도 다음에서 빼낸 개인정보 2만9000 여건을 포함해 인터넷 사이트 10곳의 회원정보 10만8000여건을 박모씨에게 100만원을 받고 팔아넘겼 신씨는 2008년 5월 미스터피자 웹 서버에 접속해 고객 정보를 빼낸 뒤 3000만원을 주지 않으면 고객정보를 인터넷에 유포하겠다 고 협박해 임원 진으로부터 세 차례에 걸쳐 700만원 을 받아챙기기도 했 한 판사는 신씨가 이른바 전문 해 커로 활동하면서 불특정 다수의 인터 넷 사이트에 무차별적으로 침입해 수 많은 개인정보를 취득한 뒤 이를 타인 에게 영리 목적으로 누설하기까지 해 죄질이 매우 나쁘다 며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람들에게 적지 않은 피해를 끼쳤을 뿐 아니라 인터넷 사이트 등 정 보통신망 보안 안전성에 관한 사회 일 반의 신뢰를 저해해 막대한 사회적 비 용을 발생시켰다 고 밝혔 한 판사는 신씨가 이전에도 비슷 한 범행으로 실형을 선고받았으면서 도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 고 지적하 면서도 업체를 협박해 뜯어낸 금액이 비교적 소액이고, 일부 피해자와 원만 히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 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 신씨는 2011년 현대캐피탈 서버에 침입해 고객 175만여명의 정보를 빼낸 혐의로 지난해 8월 징역 1년 6월을 선 고받기도 했 유혜은 기자 euna@
6 우리銀 매각 최대 변수는 매수청구권 이달 말 매각공고 앞두고 행사가격 1만3000원선 주시 밑돌땐 대규모 매물 예상 가격 결정 11월1일까지 긴장 우리은행 민영화 마지막 단계인 우리은 행이 이번달 매각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매 각 절차에 돌입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가 흥행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공적자금관리위원 회는 이번달 우리은행 매각공고를 낼 계획 이 공자위 관계자는 주식매수청구권 에 대한 부담이 있지만 당초 계획대로 최 대한 이번달 매각공고를 내는 방향으로 논 의를 진행하고 있다 고 말했 당초 공자위는 우리은행 합병으로 파생 되는 소액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가 끝나는 10월 말 매각 공고를 내는 방안 을 검토한 바 있 그러나 이럴 경우 우리 금융 민영화는 해를 넘기게 된 공자위가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주식매 수 청구권이 우리은행과 우리금융 합병 과정에서 우리은행이 존속법인으로 남게 되면서 우리금융 주주들에게는 주식매수 청구권이 주어졌 합병에 반대하는 우리 금융지주 주주들이 주식매수청구권을 대 거 행사할 경우 이를 사줘야 하는 우리은 행은 건전성이 나빠져 매물로서의 가치가 떨어질 수 있 이에 정부는 당초 이같은 변수를 없애기 위해 우리금융지주를 존속법인으로 할 계 획이었으나 우리은행을 없애면 100년 역 사가 사라진다 는 우리금융 측의 의견을 주식매수청구권 이란 합병과 같은 주주의 이익과 중대한 관계가 있는 법정사항 에 대해 주주가 반대할 경우 자신의 주식 전부를 공정한 가격으로 매수하도록 회사 에 청구할 수 있는 권리. 수용해 우리은행을 존속법인으로 남겨두 기로 했 다행히 최근 우리금융 주가는 주식매수 청구권 행사 가격인 1만2422원 보다 높은 1만3700원에 형성돼 있 특히 지난 6월 말 금융위원회 우리금융 민영화 방안 발 표 이후 우리금융 주가는 15% 이상 넘게 오름세를 이어가며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유인이 낮 다는 얘기 그러나 주식매수청구 가격이 결정되는 11월 1일까지 안심할 수 없다는 게 전문가 들의 공통된 의견이 A은행 관계자는 민영화에 대한 기대 감이 선반영돼있어 주주들이 어떤 결정 을 내릴지 아무도 모른다 며 만약 주식매 수청구권이 대거 행사되면 우리금융과 우 리은행은 물론 금융당국까지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 이라고 지적했 이에 일각에서는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유인을 낮추기 금융당국과 우리금융이 고 배당 정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 고 있 우리투자증권 등 계열사 매각으 로 1조7000억원에 달하는 현금이 이같은 추측을 뒷받침한 B은행 관계자는 우리금융은 단기적으 로 주식매수청구 부담을 넘어야 하기 때문 에 자사주 매입소각이나 배당과 같은 방 안을 활용 것 이라고 내다봤 박선현 기자 sunhyun@ 미래에셋생명, 美 회사채펀드 3천억 투자 7월까지 투자수익률 7.14% 미래에셋생명이 계열사가 운용하는 미 국 회사채 펀드에 3000억원을 투자한 미국 회사채의 수익률이 국내보다 높아 자 산운용 수익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 1일 금융감독원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계열 운용사인 미래에셋 자산운용의 미래에셋미국회사채 월지급 식사모증권투자신탁1호 에 1억달러(1014 억원), 미래에셋미국회사채 월지급식사모 증권투자신탁2호 에 2억달러(2028억원)을 투자하기로 했 1호 상품에는 1억달러를 추가로 투자하고 2호에는 신규로 투자하 는 것이 미래에셋생명이 미국 회사채에 투자하 는 이유는 회사채 공급 물량이 풍부하고 수익률이 국내 회사채 보다 안정적이기 때 문이 실제로 올해 상반기 미국 투자등 급 회사채 발행규모가 6420억달러(약 647 조원)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 수익률 역시 안정적이 올들어 지 난 7월까지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500지수의 투자수익률이 7.14%를 기록했는데, 미국 투자적격등급 회사채 투 자수익률 역시 5.68%로 주식과 맞먹는 수 준을 유지하고 있 이재현 기자 nfs0118@ 해외에서 발급된 카드의 국내 사용이 늘자 카드사들이 부정사용으로 인한 리스 크 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 국내에서 부정사용이 발생하면 매입 업 무를 대행해 주는 해당 카드사가 위험을 떠안아야 하기 때문이 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한카드는 카드 승인 시점에 정상거래 여부를 판단하는 부정사용방지 시스템을 해외에서 발급된 국제카드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했 외국인의 국내 카드 사용액이 크게 늘 자, 신한카드와 롯데카드가 최근 이 시장 에 뛰어 들었 특히 최근에는 현금불법융 통(카드깡)에도 국제카드가 사용되고 있어 골칫거리가 되고 있 국제카드의 경우 정상 거래 여부의 정확도나 신속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악용한 것이 박엘리 기자 ellee@ 활성화 가이드라인 발표 예정 지분투자 경영 감시기능 강화 中企와 안정적 거래 구축 기대 시중은행들이 오는 10월부터 본격 적인 관계형금융 활성화에 나선 은 행들은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는 부 족하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 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금융 당국은 이들 여신에 대한 부실 발생시 면책을 주는 방식으로 은행을 지원할 방침이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과 시중은행 실무자들은 관계형금융 도 입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작업 을 마무리하고 조만간 구체적인 로드 맵을 발표할 예정이 앞서 금감원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6월까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관 계형금융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 바 있 금융당국과 은행 관계자들은 TF를 통해 만들어진 결과를 토대로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 및 투자 방 법, 내부규정 개선, 전산 문제 등에 대 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했 관계형금융 활성화 방안의 주요 골 자는 은행은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지 분투자 등을 통해 경영감시 기능을 강 화하되, 장기적인 안정적 거래관계를 구축해 사업위험과 기업의 성과를 공 유하자는 것이 특히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는 부 족하지만 기술력이 우수해 성장 가능 성이 높은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을 강화하고 기업은 은행으로 부터 지 분참여, 장기대출, 경영자문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아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 이 국내은행의 중소기업대출은 2012 년 말 461조3000억원에서 올해 3월말 499조500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 그러나 담보 보증 위주의 대출 관행으로 사업 전망은 높지만 신용등 급이 낮은 중소기업들에 대한 대출 비 중은 줄어들고 있다는 지적이 금감원은 고의 중과실이 아닐 경우 에 한해 면책제도를 활성화 할 계획이 또 은행들과 정기적으로 협의해 은 행과 기업이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 금감원 관계자는 보수적인 자금운 용 관행을 개선하고 유망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시중은 행에도 관계형금융을 도입할 필요성 이 제기됐다 며 은행들이 추진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유망기 업을 선별해 지원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할 것 이라고 말했 김민지 기자 kimmj@ 현대해상, 보험명 두번 바꾼 사연 매달 생활보장 보장상해 등 금감원 연금으로 소비자 오해 홍기택 산은금융그룹 회장 겸 산업은행장(오른쪽)과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산업단지 입주 중소 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 카드사 외국인 국제카드 부정사용 막아라 산단 입주기업 2조5000억 특별대출 카드깡 등 상시 모니터링 강화 은행도 관계형 금융 지원사격 산업은행 산업단지공단 MOU 기술금융 지원 2%대 저금리로 산업은행이 산업단지 입주기업, 지방산 업단지 이전기업, 초기 벤처기업 등을 대 상으로 공장부지분양대금 특별대출(대출 금리 2.9% 수준), 지역설비투자펀드(금리 1% 우대) 등 특별자금 2조5000억원 이상 을 지원한 이를 위해 산업은행과 한국산업단지공 단은 지난 29일 산업단지 입주 중소 중견 기업 지원을 위해 포괄적 업무협약(MOU) 을 체결했다고 밝혔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은행이 보유한 금 융솔루션과 공단의 산업단지 개발 관리사 업을 상호 연계, 산업단지 입주 중소 중견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로 창업 및 기 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 김경아 기자 kakim@ 현대해상이 이미 출시돼 판매중인 상품 명을 두번이나 바꾼 오해를 할 수 있는 상품 명칭 사용을 금지한다는 금융감독원 의 권고에 따른 것이 그러나 소비자 보 호를 위해 상품명을 변경한다고 하지만 잦 은 변경으로 소비자 혼란만 초래한다는 지적이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금 감원의 권고에 따라 지난 4월부터 매달받 는생활보장보험을 매달받는생활보장상해 보험으로 상품명을 변경했 상해보험이 지만 연금보험으로 소비자들이 오인 할 수 있다는 금감원의 판단 때문이 하지만 금감원은 상해를 상품명에 넣는 것 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했 이에 지난 6월 20일 소비자보호심의위원회 등 의 심의를 거쳐 매달 받는 00보험 라는 상 품 명칭 사용금지를 권고했 이에 현대해상은 매달받는생활보장상 해보험의 상품명을 가족안심생활보장상 해보험으로 변경하는 계획서를 금감원에 제출했 금감원은 이번 회기까지 유예 기간을 주고, 변경된 상품으로 판매를 지 도한다는 입장이 금감원 관계자는 매달 받는 00보험 라 는 상해보험의 상품명은 적절하지 않아 변 경하도록 권고를 했다 며 계획서를 받았 고, 일정 유예기간을 주기로 했다 고 설명 했 현대해상은 가족안심생활보장상해보험 으로 상품명을 변경한 상품을 내년 1월 1 일에 출시한다는 계획이 현대해상의 매달 받는 생활보장보험은 2012년 11월에 출시된 후 4개월간 누적 판 매실적이 1만7807건, 거수보험료 14억원에 달할 정도로 소비자의 인기가 높은 상품 이 강구귀 기자 kkk@
전 면 광 고 7
8 삼성중공업-엔지니어링 연내 합병 공식 발표 석화업계 영역 쟁탈전 삼성그룹 사업재편 다시 속도낸다 LG화학 주도 SAP시장, SK 이어 한화케미칼 출사표 SKC 국내 유일 생산 PO부문에선 에쓰오일 진출 의사 SSBR시장, 금호석화 LG화학 접전 속 롯데케미칼 가세 전자소재 화학 이어 건설 중공업까지 확대 年매출 40조 초대형 종합플랜트 회사 목표 삼성그룹의 사업 재편이 6개월 만에 다 시 시작됐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 링의 연내 합병으로 지난 4월 2일 삼성종 합화학과 삼성석유화학 합병 발표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사업구조조정이 건설 중공업 부문까지 확대됐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은 1일 각 각 이사회를 열어 합병을 결의하고 육상과 해상을 모두 아우르는 초일류 종합플랜트 회사 로의 도약을 선언했 양사는 오는 다음달 27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며, 오 는 12월 1일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합병을 통해 오일 메이저를 비롯한 고객들 에게 육상과 해상을 모두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 이에 따라 합병 후 새로운 비전에 맞는 사명 변경도 검토할 예정이 양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글로벌 초일 류 종합 EPC(설계 구매 제작)업체로 도약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 매출액 기준 으로는 2013년 약 25조원에서 2020년에는 4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종합플랜트 회사 로 성장할 계획이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이 합병 으로 지난해 연말부터 진행된 삼성그룹 구 조 개편은 전자소재, 화학에 이어 건설 중 공업 부문까지 확대됐 삼성은 이번 건설 중공업 부문까지 약 1 년간 8번이나 그룹 내 사업을 재편했 지 난해 9월 당시 제일모직은 패션사업을 떼 어 내 삼성에버랜드(현 제일모직)에 넘겨 줬 같은 달 삼성SDS는 삼성SNS를 흡 수합병했 10월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코닝에 삼성코닝정밀소재 지분을 매각했 11월엔 삼성에버랜드가 급식 식자재 사 업을 삼성웰스토리 로 물적 분할하고 건물 관리사업을 에스원에 넘겼 특히 3월 31일 삼성SDI, 옛 제일모직 합병 을 결정한 데 이어 이틀 만인 4월 2일 삼성 종합화학, 삼성석유화학의 합치기로 결의 했 아울러 삼성SDS와 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인 삼성에버랜드의 상장을 결정했 삼성중공업은 경영실적 악화로 올해 상 반기에 그룹 차원의 대대적인 경영진단을 받았 삼성엔지니어링도 지난해 1조원 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 삼성그룹 미 래전략실은 지난해 삼성엔지니어링에 대 한 3개월간의 경영진단을 실시했고, 올해 들어서는 2월부터 6월까지 삼성중공업에 대한 경영진단을 마쳤 양사는 이번 합병으로 주력 사업의 시 너지 효과 등 경영효율화를 이뤄질 전망이 삼성중공업은 해양플랜트, 삼성엔지니 어링은 지상 플랜트인 석유화학 분야에 각 각 강점을 갖고 있는 만큼 핵심 사업들이 중복되지 않는 삼성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가 열차게 진행해온 사업 조정의 연장선상 이 라며 사업의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살 려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고 설명했 한편, 업계에서는 그동안 삼성물산이 삼 성엔지니어링을 합병하는 시나리오가 꾸 준히 제기돼 왔 이에 따라 삼성물산이 이번 합병 이후 삼성중공업에 남은 건설 부문을 가져가는 게 아니냐는 관측에 힘 이 실리고 있 장효진 권태성 기자 js62@ 석유화학 업계에 고유 영역이 점차 줄어 들면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 올 상 반기 부진한 실적을 보인 기업들이 고심에 빠지면서 시장성이 담보된 경쟁사의 단독 영역에 진출하는 움직임이 활발하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케미칼은 LG화학이 주도하고 있는 SAP(고흡수성수 지)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적극 검토 중이 SAP은 자체 중량보다 수백배의 물을 흡수할 수 있어, 유아용 기저귀 위생용품 등에 주로 사용된 한화케미컬 측은 유 아용품 시장이 커지면서 SAP의 시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장 진출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업계 일각에서는 SAP은 아크릴산 라인이 있어야 생산할 수 있는 만큼, 아크릴산 라 인을 보유한 기업과 합작형태로 진출할 가 능성이 있다고 관측하고 있 이에 대해,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SAP 시장 진출을) 현재 검토 중인 것이 맞다 면 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 앞서 지난해 말에는 SK종합화학이 SAP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언급한 바 있 SK종합화학은 2016년까지 울산에 연 산 16만톤 규모의 아크릴산 및 SAP 생산 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 또 국내에서 유일하게 SAP를 생산 중 인 LG화학은 지난해 12월부터 여수공장 에 3200억원을 투자해 2015년 완공을 목 표로 SAP 8만톤과 SAP의 원료인 아크릴 산 16만톤을 추가 생산할 수 있는 설비 증 설을 진행 중이 한화케미컬과 SK종합화학이 진출할 경 우 SAP 시장은 3파전으로 재편될 전망이 한화케미칼과 SK종합화학 모두 올 2분 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3.6%, 77.2% 급감하는 등, 신규 성장 동력이 절 실한 상황이 여기에 기존 업체인 LG화 학은 증설에 나서면서 치열한 경쟁은 피할 수 없게 됐 SAP 뿐 아니라 SKC가 장악하고 있는 PO(프로필렌옥사이드) 시장도 술렁이고 있 PO는 자동차 내장재와 냉장고 단열 재, 합성수지, 페인트 등에 쓰는 폴리우레 탄의 기초원료 SKC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PO를 생산 하는 업체로 현재 울산에 연산 31만톤의 PO 공장을 갖추고 있 국내 PO 시장의 70%를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2016년까지 50만~65만톤까지 증설할 계획이 올 2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한 에쓰오일 은 지난 7월 기업설명회를 통해 울산 온산 공단에 2017년까지 제2공장을 설립하겠 다는 중장기 사업계획을 발표했 안에 따르면 중질유분해시설(고도화설비)을 설 치하고 프로필렌 생산 공장을 신축하는 것 이 핵심이 이에 에쓰오일은 프로필렌을 원료로 중간 제품인 PO, PP(폴리프로필 렌)등을 생산 및 공급할 예정이 이 밖 에 롯 데케미칼은 지난 해 말 SSBR(솔루션 스티렌 부타디엔 고무) 생 산을 위해 이탈리아 베르살리스사와 합 작법인을 설립했 연간 20만톤 규모로 2016년 하반기 상업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 SSBR은 친환경 타이어 재료로, 타 이어 효율등급제 시행으로 시장이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 그간 금호석유 화학이 단독으로 생산해온 이 시장은 지 난해 LG화학의 가세에 이어, 이르면 2016 년부터 롯데케미칼까지 본격 진출할 전망 이 김혜진 기자 sinembargo@ 롯데 식구들 새집 가기 두려워 더케이호텔서울 특1급 호텔 승격 서울 서초구 바우뫼로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서울이 서울 소재 호텔 중 25번째로 특1급 호텔로 승격됐 특1급호텔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심사기준을 통과해야만 얻을 수 있는 자격이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100% 출자한 호텔앤리조트 브랜드 더케이호텔서울은 지난 1991년 서울교육문화회관으로 처음 문을 열었고, 지난해 더케이호텔서 울로 이름을 바꿨 더케이호텔서울 임직원들이 특1급 승격을 축하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 사진제공 더케이호텔서울 모바일 PC 호황에 D램 고공행진 수입차, 점유율 3위 쾌속질주 세계시장 매출액 19년 만에 400억 달러 돌파 예상 스마트폰과 PC 시장 확대로 D램 반도 체 시장이 2년 연속 고성장을 유지할 것이 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 1일 IHS테크놀로지(옛 아이서플라이) 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D 램 시장 매출액은 428억700만 달러로 지 난해보다 22% 증가할 전망이 올 상반 기 D램 시장 매출액은 211억200만 달러 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늘었 D램 시장의 연 매출액은 PC 산업이 최 전성기였던 1995년(408억 달러) 이후 19 년 동안 400억 달러를 넘지 못했 스마트 폰 시장이 급 팽창한 2010년 396억7600만 달러까지 증가했으나 2011년 295억6800 만 달러(-26%), 2012년 264억1800만 달러 (-11%)로 2년 연속 감소했 하지만 지난 해 350억1500만 달러로 33% 늘면서 3년 만에 회복세로 돌아섰 지난해에 이은 올해 D램 시장의 확대는 무엇보다 스마트폰에 쓰이는 모바일 D램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 아울러 PC D램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내림세를 지속하던 가격이 지난해 급반등 한 것도 D램 시장의 회복 요인으로 꼽힌 IHS테크놀로지는 올해 D램 가격도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관측했 올해 1Gb(기가비트) 기준 평균판매단가(ASP) 는 0.93달러로 지난해(0.95달러)보다 2% 하락하는 데 그칠 것으로 내다봤 장효진 기자 js62@ 팬오션, 회생채권 207억 중 166억 조기변제 팬오션은 지난달 29일 회생채권 1, 2차 (2014년, 2015년) 연도 현금변제분을 조기 변제했다고 1일 밝혔 팬오션 측은 1, 2차 연도 총 현금변제 대상액은 약 207억원이 며, 그 중 지난 24일까지 접수된 약 166억원 을 지급했다고 설명했 1, 2차 연도분 조 기변제 집행은 향후 변제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할 것이며, 팬오션 홈페이지를 통해 조 기변제 접수를 진행하고 있 팬오션은 불안정한 해운시황 아래서도 지속적인 구조조정, 원가절감과 자산매각 등의 자구책 시행과 영업재개 노력을 통해 회생계획안 인가 반년이 채 되기도 전 영 업흑자를 달성한 바 있 팬오션은 상반기 매출 8018억원, 영업이 익은 1153억원을 달성했 1분기 영업이 익 흑자전환에 이어 2분기에는 1분기를 초 과하는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 최근 BDI가 1000선을 회복했고, 하반기에도 현 수준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돼 팬오션 은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흑자를 유지할 것 으로 기대하고 있 조남호 기자 spdran@ 12.4% 현대 기아차 이어 지난해 대비 36% 급성장 70여개 신모델 성장 견인 수입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현대자동차 와 기아자동차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신 규등록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 다양 한 차급과 차종을 출시한 것과 한ㆍEU 자 유무역협정(FTA)효과로 가격을 낮춘 것 이 배경이 1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수 입차는 올 상반기 10만4000여대를 판매, 국내 자동차 시장점유율 12.4%로 현대차 (42.7%)와 기아차(26.8%)에 이어 3위를 차 지했 수입차에 이어 한국지엠(9.3%), 쌍 용차(4.1%), 르노삼성(3.7%)이 뒤를 이었 수입차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36% 성 장하며 자동차 업체별 신규등록 현황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성장세를 보였 특히 수 입차는 국내 완성차 중에는 가장 높은 성 장세를 보인 쌍용차(13.9%)의 3배에 버금 가는 성장률을 보였 수입차는 시장점유 율 4위인 한국지엠과의 판매량 격차를 작 년 상반기 6000대에서 올 상반기 3만대로 더 크게 벌렸 수입차 업계는 올해 상반기에만 70여 개의 다양한 신모델을 선보였 수입차 는 엔진 배기량을 낮춘 다운사이징 모델 을 선보이며 소형차부터 프리미엄 중대형 차까지 세그먼트를 확장했고, 세단과 스 포츠유틸리티차량(SUV)까지 보폭을 넓 혔 현대기아차가 95%를 차지하고 있는 택 시업계에도 수입차의 공격이 거세 토요 타는 수입차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지난 달 국내에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프리우 스 택시를 출시했 토요타는 하이브리 드차를 내놓은데 이어 디젤 택시도 내놓 을 예정이 내년 9월 디젤 택시에 유가보 조금이 지원되는 것에 맞춰 한불모터스는 중형 디젤 세단인 푸조 508 택시를, 폭스바 겐코리아는 파사트 택시 도입을 검토하고 있 수입차 업계 관계자는 연비가 좋은 디 젤엔진과 프리미엄 세단에서 강점을 보였 던 수입차가 소형 SUV, 택시와 전기차 등 다양한 영역을 시도하고 있다 며 수입차 의 전통적인 위치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지 면서 자동차 시장 영역파괴가 이뤄지고 있 다 고 말했 권태성 기자 tskwon@ 그룹 최대 숙원사업인 제2롯데월드 개장 초읽기 롯데건설 등 입주물망 올랐지만 비싼 임대료 걱정 롯데그룹의 최대 숙원사업인 제2롯 데월드의 개장이 탄력을 받으면서 일 부 계열사들이 또 다른 걱정을 토로하 고 있 혹시나 자신들의 회사가 제2롯데월 드에 입주하는 것이 아니냐는 것. 높이 555m의 국내 최고층 빌딩이라는 쾌적 한 근무환경은 환영받을 일이지만, 돈 이 문제 롯데 계열사들 대표들은 제2롯데월 드에 입주하는 순간 회사 수익이 떨어 질 것을 염려하고 있 현재 입주해 있 는 건물보다 제2롯데월드의 임대료가 최소 두 배 이상 비쌀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 롯데그룹 한 계열사의 고위 임원은 그룹 최대숙원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되는 것에 대해서는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지만, 완공 후 그룹 계열사가 먼저 입주한다는 얘기만 나오면 떨리는 게 사실 이라며 비싼 임대료를 감당하면 서 좋은 실적을 내기는 힘들 것 같다 고 속내를 밝혔 그룹 내에서는 벌써부터 입에 오르 내리는 계열사들이 있 제2롯데월드 의 공사 책임을 맡고 있는 롯데건설과 롯데자산개발, 롯데리아, 롯데닷컴, 롯 데알미늄 등이 대부분 롯데그룹 본 사가 있는 서울 을지로나 잠실과 멀리 떨어져 있거나 근무 환경이 낙후된 곳 들이 특히 국내외 최고층 공사를 진행하 고 있는 롯데건설은 역설적이게도 서 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 상가 인근에 입주해있 이곳은 엘리베이터도 없 을 정도로 근무환경이 열악한 곳으로 알려져있 롯데그룹의 계열사는 총 74개로 국내 대기업집단 가운데 가장 막바지 공사 중인 제2롯데월드. 뉴시스 많 계열사들의 잇단 우려에 롯데그룹 은 되도록 계열사를 제2롯데월드에 들 여놓지 않겠다는 방침을 정했 계열 사가 입주할 경우 흥행에 실패했다는 말이 따라올 수 있기 때문이 롯데 관계자는 건물의 품격과 상징성에 비 춰볼 때 국제 단체나 다국적기업의 아 시아본부 등을 유치하는데 노력할 것 이라며 계열사 입주 문제는 아직 염 두에 두고 있지 않다 고 말했 하지만 주변환경은 여의치 않 잠 실은 중심업무지구에서 멀기 때문에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지 미 지수 여의도 IFC 등 새로 지어진 고 층 빌딩들도 공실에 시달릴 정도로 부 동산 경기가 바닥인 상황이 윤철규 기자 yoonck@
무선통신기술과 장어양식의 만남 SKT, IoT 기반 스마트 시스템 수조상태 실시간 체크 스마트폰으로 전송 SK텔레콤이 무선통신 기술을 장어 양식에 접목해 수산업의 사물인터넷(IoT) 적용 첫 사례를 선보였 SK텔레콤은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플랫폼 업 체인 비디와 함께 전북 고창군에 위치한 장어 양식장 에 IoT 기반 관리 시스템 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 이 시스템은 민물장어에 적합한 생육 환경을 조성하 기 위해 정보통신 기술로 고밀도순환여과식(순환방식) 을 채택했 이는 근거리 통신으로 수조 내에서 발생한 장어 배설물, 먹이 잔여물 등 이물질이 포함된 더러워진 물을 장어 환경에 맞게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이 기존 양식장은 대형 수조에 물을 보충하고 산소를 공급해주는 전통적인 지수식으로 운영해왔 장어가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수온, 용존산소량, ph(수소 이온농도 지수) 등 3요소가 일정하게 유지돼야 하는 데, 지수식의 경우 이를 2~6시간 간격으로 직접 점검해 업무용 유선 이동전화 결합 LG U+ U+Biz 한방에yo 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폐사율이 높았 순환방식 시스템은 이 같은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SK텔레콤의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SUN((Smart Utility Network) 기술이 적용됐 SUN은 전방 1km 까지 관리가 가능해 수십개에 달하는 수조 내의 상태 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 SUN을 통해 감지된 데이터는 사용자의 PC, 스마 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전송되고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알람을 통해 알려준 40개 수조에 60만마리의 치어와 성어를 양식하는 시범 양식장에는 SK텔레콤(3억6000만원)을 비롯한 정부 자금 등 약 7억여원이 투입됐 SK텔레콤은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스마트 양식장 관리시스템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 1차로 전국 약 450여개의 장어 양식장을 대상으로 시스템을 공급 하고, 다양한 어종의 양식장으로 확대할 계획이 일 본ㆍ중국ㆍ대만 등 주변 국가로 수출도 추진한 하유미 기자 jscs508@ LG유플러스가 업무용 유선상품과 이동전화를 결합해 할인 받을 수 있는 U+Biz 한방에yo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 이 요금제는 기업 유선 상품(오피스 넷, 기업 070, 기업 IPTV)과 이동전화까지 묶어 월 이용요금에서 최대 4만7000원 까지 할인되는 국내 최초의 업무용 유무선 결합 상품이 사진제공 LG유플러스 게임업계, 가을 취업문 활짝 열린다 넥슨 스마일게이트 등 하반기 공채 시작 취업시장에 게임업계발 훈풍이 불고 있 각종 규 제 이슈와 실적 하락으로 난항을 겪고 있지만 미래 인 재 확보를 위해 적극나서겠다는 의지 1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 넥슨을 시작으로 게 임업계가 하반기 공개채용을 시작한 모바일 게임의 규 모가 커지고 글로벌에서 흥행하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신 입뿐 아니라 경력직 채용도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 우선 스마일게이트그룹은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간 공개채용을 진행한 지원자격은 2015년 2월 졸업 예정자 및 기졸업자로, 모집 직무는 플랫폼과 콘텐츠, 글로벌IP, 모바일, 게임개발, 경영 부문 기술/개발(서 버, 클라이언트), 사업PM, FQA, 마케팅, 사업전략 및 기획, 사업개발, 게임개발 (PM, 기획, 프로그램), 창업 지원, 재무회계까지 총 15개 부문이 스마일게이트그룹은 이번 입사자를 대상으로 업무 순환을 계획중이 입사자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무를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처우도 업계 최고 수준으 로 맞출 계획이 게임 산업과 본인의 적성에 대한 이 해를 통해 향후 핵심 인재로 성장시킨다는 전략이 넥슨컴퍼니도 두자리 수 채용을 계획중이며, 규제이 슈로 실적이 바닥이 난 NHN엔터테인먼트도 하반기 공개 채용을 실시할 계획이 별도의 공개 채용이 없 는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수시 채용을 진행해 인재 를 확보할 계획이 모바일 게임 명가 컴투스는 이미 온라인게임 1년 이 상 경력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31일까지 서류 모집을 진행했 정유현 기자 yhssoo@ 대형병원 의약품 대금 결제 엇갈린 행보 건보공단서 약값 받고도 도매상에 늦장 지급 아산병원, 대금 결제 기한 3개월로 단축 나서 대부분 병원들 지급 7개월 이상 지연 여전해 의약품 대금 결제를 두고 국내 대형병원들이 엇갈 린 행보를 보이고 있 일부 병원은 제약 도매업계와 상생 방안을 모색하며 개선점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다수의 병원들은 대금 지급을 지연하는 관행 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정 치민주연합 오제세 의원이 2012년 12월 대표 발의한 약사법일부 개정법률안 은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에 계류 중이 병원이 의약품을 납품받은 후 3개월 내 대금을 지급하고, 이 기한을 넘기면 하루 단위로 이 자를 계산해 지급하는 것이 골자 도매업계 한 관계자는 보통 도매상들이 의약품을 병원에 공급하면, 병원들은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약 값을 30일 내로 받는다 며 하지만 병원들은 건보로부 터 받은 약값을 도매상들에게 수개월 이상 늦추며 지 급하고 있어 흑자도산을 하는 도매상들도 생길 정도 라고 토로했 다른 도매상은 병원들이 약값을 받고 수개월 지급을 연기하면서 은행 이자놀이를 하거나 자 체 운영비로 전용하는 경우도 있다 고 지적했 이런 가운데 최근 아산병원이 이 같은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도매ㆍ제약업계와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 있 어 눈길을 끈 아직 법제화가 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선제적으로 의약품 대금 결제 기일을 3개월로 단축하 는 등 동반성장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는 평가 하지만 여전히 다수의 대형병원들은 의약품 대금 지 급기일 축소에 인색한 상황이 도매업계에 따르면 대 다수 많은 병원들은 여전히 대금 지급을 약 7개월 이상 지연시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 김정유 기자 thec98@ 네이버 검색개편 구글처럼 2단화면 4년만에 바꿔 검색답변-결과 배열 실검은 밑으로 기존 지식iN 블로그 위주 노출 가두리 양식 벗어나 국내 포털 1위 네이버가 문서 수집, 페이지 노 출, 검색 플랫폼 3단계에 이르는 시스템 전체를 뜯어 고쳤 한 화면에 필요한 정보를 더 많이 제공하며 이용자의 후생을 높이겠다는 목표 네이버는 1일 2010년 이후 4년만에 검색 시스 템을 개편했 사용자 선호도를 반영한 새로 워진 문서 수집 시스템을 도입해 국경 없는 웹 환경에 걸맞는 글로벌 문서 수집 경쟁력을 키 우겠다는 의지 그동안 네이버는 검색결과를 노출할 때 지식 in 과 블로그 등 자사 서비스 위주로 노출, 이 른바 가두리 양식 이라는 비판을 받아왔 또 한 상업적인 콘텐츠 노출로 검색의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았 해외 검색 엔진의 대장 격인 구글이 방대한 양의 외부 웹 문서를 개방하는 것과는 대조적이었 네이버의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 분은 2단 화면과 실시간 검색어의 하향 배치 기존에 메뉴-검색결과-검색어 순으로 배열됐 던 3단 편집을, 검색답변-검색결과 등 2단으로 바꾸었 이와함께 오른쪽에 배치 됐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는 맞춤 형 정보들을 첫 화면에 최대한 보여 주자는 취지에서 하향 조정됐 이번 검색 서비스 개편을 위해 네 이버는 웹문서를 수집하는 문서수집시스템 수집된 문서를 저장ㆍ색인ㆍ서빙하는 검색 플랫 폼 웹문서 분석 및 알고리즘 등에 대대적인 변 화를 줬 네이버는 또 키워드를 입력하고 검색할 경우 외부의 좋은 곳에 흩어져 있는 관련 문서를 더 잘 찾아주기 위한 품질 고도화 기술을 도입했 이에 따라 공신력 있는 커뮤니티나 홈페이 지가 더 자주 노출될 전망이 예를 들어 추석 차례상 을 검색했을 때 내부 블로그와 커뮤니 티 포스팅이 아닌 국립민속박물관의 콘텐츠가 최상단에 뜨게 되는 것이 네이버는 아울러 모바일 메인페이지의 화면 구성도 개편했 사용자가 보기 좋도록 사진 이 네모 반듯하게 배열되는 카드뷰 스타일로 사용자환경(UI)를 바꿨고, 화면을 밑으로 내리 면 뉴스콘텐츠가 계속 추가되는 등 메인 페이 지에 노출되는 정보의 양을 대폭 늘렸 네이버의 이번 개편에 대해 전문가들은 네이 버가 구글의 검색방식을 접목시켜 품질을 개선 하려는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 또 카카오그룹 과 다음의 합병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개편으 로도 보고 있 지난달 21일 진행된 네이버 검색 스터디에서 이윤식 네이버 검색본부장은 좋은 문서를 잘 보여주는 것은 검색 사업자 경쟁력과 직결될 뿐 만 아니라 콘텐츠 창작에도 도움이 된다 며 네 이버는 외부 페이지 자료들을 적극 검색에 반영 해 웹 생태계 선순환을 이끌 것 이라고 말했다 정유현 기자 yhssoo@ 9
10 강남 재건축 강북 재개발 가을대전 서울 도심과 강남권에서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 분양이 활발해질 전망이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9월부터 12월 까지 서울 도심에 공급되는 재개발 재건축 은 6개 단지 총 7025가구로 이중 2019가구 가 일반에 선보인 세부적으로 서초구 서초동과 반포동에 서 3개 재건축 단지 총 2940가구(일반분양 409가구), 종로구와 중구에서 돈의문뉴타 운과 사직2구역, 만리2구역을 재개발한 3 개 단지 총 4085가구(일반분양 1610가구) 가 각각 선보인 강남 재건축과 구도심 재개발 단지는 교 통과 교육,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신규분양이 진행될 때마다 높은 청약경쟁 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이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단지는 삼성물 산, 대림산업,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시공능력평가 상위권의 건설사들이 분 양에 나서는 곳이라 이들 사업지간의 분 양 성적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 6개 단지 2019가구 일반에 대형업체 브랜드타운 각축 래미안 서초 반포 아크로 대출완화 수혜 단지로 주목 서울역 자이 사직 롯데캐슬 종로구 중구 청약 불씨 지펴 서울 서초구는 이번 하반기에 서초동과 반포동에서 총 3개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 지난해 서초구에 분양된 재건축 아 파트들의 청약경쟁률을 살펴보면 지난 12 월에 분양된 반포 아크로리버 파크 1회차 의 경우 평균 18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로 마감했으며, 앞서 나온 '래미안 잠원' 역시 평균 26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 연내 분양예정인 재건축 단지는 서초 우 성3차, 신반포 1차, 서초 삼호 등이 삼성 물산은 9월 강남역 인근에 서초우성3차를 재건축해 새로 짓는 래미안 서초(서초우 성3차 재건축) 아파트의 일반분양에 돌입 할 계획이 지하 2층, 지상 33층의 4개동 총 421가구 중 전용 83~139 의 아파트 49 가구가 일반분양 분으로 배정된 같은 달 반포에서는 대림건설이 아크로 리버 파크 2회차를 분양한 총 1612가구 중 전용면적 59~164, 213가구가 일반분 양 분이 대우건설은 오는 10월 서울 서 초구 서초동 1310번지 일대 삼호 아파트를 재건축해 서초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대 출규제 완화와 기준 금리 인하 등으로 분 양 시장에 돈이 몰리고 있다 면서 서초구 아크로리버 파크, 우성3차 등 알짜물량이 나오는 만큼 강남권 재건축은 주목받을 가능성이 크다 고 예상했 하반기 서울 구도심 분양 물량 중에서는 대단지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종로구, 중구 재개발 3개 단지가 눈길을 끈 서울 최중 심에 위치한 뛰어난 입지 여건이지만 택지 고갈과 재개발 사업 난항으로 한동안 주 택공급이 주춤했던 곳이기도 하 하지만 작년 종로구 순화동에서 분양됐 던 덕수궁 롯데캐슬 이 평균 7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마감했던 곳이기도 해 이번 분양물량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 GS건설은 오는 10월 서울 중구 만리 2 구역을 재개발한 서울역 센트럴 자이 를 분양한 전용 59~89 총 1341가구 규모 로 이중 418가구가 일반에 공급된 11월 에는 종로구와 중구에서 각각 GS건설과 롯데건설이 경희궁 자이 와 사직 2구역 롯 데캐슬 이 선보일 예정이 강영관 기자 kwan@ 대림산업, 7688억 규모 성남 금광1 재개발 수주 5000여가구 미니신도시급 대림산업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 광동 금광1구역 규모 7688억원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31일 밝혔 금광1구역 재개발 사업은 성남시 중원 구 금광동 일대에 5000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대 림산업은 31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 에 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 이에 따라 대림산업은 이 곳에 지하 4층 ~지상 29층, 총 5081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게 된 오는 2016 년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18년 본 공사 착공과 일반분양에 돌입할 계획이 이번 재개발사업은 국내 최초로 성남시 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역주민, 대 림산업 등 민관 합동재개발방식으로 진행 된 지난 2009년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금광1구역 재개발사업은 부동산 경기 침체로 그동안 사업이 중단됐다가 성남 시가 시공사로부터 사업비를 조달하고 시와 LH는 미분양을 공동으로 인수하 는 등 제안을 하며 사업의 실마리를 풀 었 대림산업은 지형여건을 고려한 설계, 최적의 분양성을 고려한 평형 구성, 입주 후 주민들 간 소통의 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1 스트리트형 커뮤니티 가로, 성 남에서 랜드마크가 될 최상층 중형 펜트 하우스 등 차별화된 저원가, 고품질 상 품을 제안해 큰 호응을 얻었 강영관 기자 kwan@ 수원 아이파크시티 4차 완판 예감 견본주택 나흘만에 3만여인파 중소형인데 조망권 탁월 감탄 수원 아이파크 시티 알짜 입지로 평가 받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 아파트에 대한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이 뜨겁 1일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8일 문을 연 수원시 권선도시개발지구의 수원 아이파 크 시티 4차 모델하우스에 주말을 포함 오픈 이후 총 3만5000명 이상이 다녀갔다 고 밝혔 수요자들은 전용면적 59~84 의 중소형 인데도 조망권이 탁월하다는 점에 높은 점 수를 주었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도 눈에 띈 인근의 비슷한 조건의 아파트들의 3.3 당 평균분양가가 약 1200만원 가량에 형성 된 것에 비해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는 1173 만원으로 책정돼 시세 대비 저렴한 편이 수원 아이파크시티 4차의 청약일정은 1 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 2순위, 3일 3순위 청약을 받는 당첨자 발표는 12일 이뤄지며 계약은 17일~19일까지 3일간 진 행한 모델하우스는 수원버스터미널 인 근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394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 구성헌 기자 carlove@ 9월 첫째 주에는 서울 강남 세곡2지 구6 8단지 130가구 서울 서초 내곡지구 2 6단지 877가구 등 국민임대 물량과 경 날짜 구분 시 구시군 아파트명 세곡2지구6단지(국민임대) 1,2,3순위 월평균소득50%이하자 세곡2지구8단지(국민임대) 1순위 서울 강남구 세곡동 (~9/2) 월평균소득70%이하자 접수 9/1 내곡지구2단지(국민임대) 1,2,3순위 (월) 서울 서초구 내곡동 (~9/2) 월평균소득50%이하자 내곡지구6단지(국민임대) 1,2,3순위 서울 서초구 내곡동 (~9/2) 월평균소득50%이하자 계약 대전 서구 가수원동 대전모아드림 (~9/3) 남양주별내A8-1(국민임대) 1순위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월평균소득50%이하자 별내지구A9블록(국민임대) 1순위 접수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월평균소득50%이하자 수원IPARK시티4차(7BL) 1,2순위 경기 권선구 권선동 9/2 평택청북지구EGthe1 1,2순위 경기 평택시 청북면 (화) 서울 강북구 수유동 강북수유(장기전세) 서울 서초구 내곡동 내곡지구2단지(장기전세) 발표 서울 서초구 내곡동 내곡지구6단지(장기전세)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기자촌11(장기전세) 세곡2지구6단지(국민임대) 1,2,3순위 서울 강남구 세곡동 월평균소득70%이하자 세곡2지구8단지(국민임대) 2,3순위 서울 강남구 세곡동 월평균소득70%이하자 내곡지구2단지(국민임대) 1,2,3순위 서울 서초구 내곡동 월평균소득70%이하자 내곡지구6단지(국민임대) 1,2,3순위 서울 서초구 내곡동 월평균소득70%이하자 남양주별내A8-1(국민임대) 2,3순위 9/3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접수 월평균소득50%이하자 (수) 별내지구A9블록(국민임대) 2,3순위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월평균소득50%이하자 경기 권선구 권선동 수원IPARK시티4차(7BL) 3순위 용인역북우남퍼스트빌 1순위 경기 처인구 역북동 경기 평택시 청북면 평택청북지구EGthe1 3순위 달성과학마을청아람(공공분양) 1순위 대구 달성군 구지면 세종금성백조예미지M9블록 1,2순위 세종 세종시 새롬동 세종금성백조예미지M10블록 1,2순위 세종 세종시 새롬동 경기 처인구 역북동 용인역북우남퍼스트빌 3순위 대구 달성군 구지면 달성과학마을청아람(공공분양) 3순위 9/4 접수 (목) 세종 세종시 새롬동 세종금성백조예미지M9블록 3순위 세종 세종시 새롬동 세종금성백조예미지M10블록 3순위 (주1) 1순위 청약접수를 시작하는 단지는 굵은 글씨로 표시 자료+부동산114 서울 강남구 읍면동 기 처인 용인역북 우남퍼스트빌 민간임대 914가구를 포함해 알짜 임대물량이 풍성 하 구성헌 기자 carlove@ 세곡동 연락처 042)545-5504 1600-1004 1600-1004 031)232-1700 031)682-9961 1600-1004 1600-1004 031)232-1700 1588-8034 031)682-9961 053)359-3660 1899-2006 1899-2006 1588-8034 053)359-3660 1899-2006 1899-2006 한국 해외건설 매출 2년연속 세계 6위 작년 424억달러 점유율 7.8% 우리나라의 해외건설 매출액이 2년 연 속 세계 6위를 달성했 국토교통부는 1일 미국의 건설 엔지니 어링 분야 전문지 ENR의 2013세계 250 대 해외건설기업 매출 분석 을 인용해 우 리나라의 해외건설 매출액 점유율이 7.8% 를 기록했다고 밝혔 우리나라의 해외건설 매출 점유율과 순 위는 2011년 7위(점유율 5.7%)에서, 2012년 (8.1%)과 지난해(7.8%)를 각각 기록했 매출액 기준으로는 총 424억 달러(250위 내 13개기업 실적 합산)로 전년도(414억 달 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 우리나라가 높은 순위를 기록한 데에는 중동지역의 건설수주 영향이 컸 우리 기업은 중동지역에서 점유율 25.8%를 차 지하는 등 2011년도부터 중동지역 3년 연 속 매출 세계 1위를 기록했 아시아(6위, 10.0%), 아프리카(4위, 4.9%) 시장점유율도 높게 나타났 ENR 30대 기업에는 현대건설(13위), 삼성 ENG(15위), 삼성물산(17위), GS건설(29위), 대림산업(30위) 등이 이름을 올렸 특히 지 난해는 삼성물산의 약진(2012년 36위 17 위)이 두드러졌 국토부 관계자는 국내건설 시장 침체상 황에서 해외건설시장이 건설업 위기탈출 의 활로로 모색되고 있다 며 2017년까지 해외건설 5대 강국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전 방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 고 말했 한편 이번 조사에서 매출 점유율 1위는 스페인이었 2009~2011년 1위를 지켰던 중국은 2위를 차지했고 미국 프랑스 독 일 등이 그 뒤를 이었 유충현 기자 lamuziq@
11 천장 뚫린 글로벌 증시 시총 사상최대 EU압박에 한술 더뜬 푸틴 美 연준 유럽중앙은행, 경기부양 통화정책 지속 전망 S&P 스톡스 등 주요 지수 상승세 66조달러 돌파 글로벌 주식시장이 랠리를 이어가면서 승폭을 나타냈 시가총액이 사상 최대치로 치솟았 저금리 추세에 따라 주요국의 국채금리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글로벌 는 사상 최저 수준을 이어가고 있 미국 증시의 시총은 1조 달러 늘어, 같은 달 29 국채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금리는 8월에 일(현지시간) 기준 66조2000억 달러(약 6 21bp(1bp=0.01%P) 하락하며 2.34%로 떨 경7130조원)를 기록했 어졌 독일과 스페인 이탈리아 등의 국 전 세계적으로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채 금리도 사상 최저치로 빠졌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와 우크라이나와 이라크 사태 등 지정학적 유럽중앙은행(ECB) 등 글로벌 중앙은행 인 위기에도 불구하고 증시 변동성이 낮아 이 경기부양적 통화정책을 지속할 것이라 지면서 안정된 투자심리를 반영했 시카 는 기대가 증시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는 고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지수(VIX) 것으로 풀이된 는 지난달 30% 가까이 급락했 이는 2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만에 최대 하락폭이 올-컨트리월드인덱스는 지난달 2% 상 전문가들은 기업 실적 개선과 경제지표 승했 같은 기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 호전에 따라 증시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S&P)500지수는 3.8% 오르며 2000선을 보고 있 넘은 것은 물론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 피터 투즈 체이스인베스트먼트카운슬 두 지수 모두 월 기준 상승폭은 지난 2월 대표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지정 이후 가장 컸 학적 이슈 등) 글로벌 악재에도 S&P를 포 범유럽 스톡스600지수 역시 8월 들어 함해 주요 지수는 8월 상승세를 지속했다 1.8% 오르며, 월 기준 3개월 만에 최대 상 라면서 미국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좋았 고 경제지표가 양호했다 고 말했 그는 전 세계적인 양적완화(QE)가 예 상보다 오래갈 것이라는 기대도 커졌다 라 고 덧붙였 ECB가 오는 4일 예정된 정례 금융통화 정책회의에서 추가 부양책을 공개한다면, 추가적인 증시 랠리 재료로 작용할 수 있 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지난달 23 일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연준 의 연례 심포지엄에 참석해 경제 성장 촉 진을 위해 추가 조치를 할 준비가 돼 있다 고 강조했 그는 통화와 재정 정책, 그리 고 구조 개혁이 병행돼야 한다 면서 유로 존(유로화 사용 18국) 정부와 노조의 협조 도 필요하다고 덧붙였 일각에서는 지정학적 불안이 추가로 악 화한다면 여전히 돌발 변수가 될 수 있다 는 분석도 나오고 있 실제로 러시아 경제와 증시는 우크라이 나 사태로 요동치고 있 러시아증시 미섹 스지수는 지난 5거래일 동안 3% 넘게 하락 했으며 루블화 가치는 4% 넘게 빠졌 지정학적 불안으로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값은 지난달 0.4% 상승했 뉴욕=민태성 특파원 tsmin@ 우크라 동부 독립 첫 언급 1주일내 추가 제재안 경고에도 국가 지위 부여방안 논의해야 유럽연합(EU)과 미국 등 서방권의 제재 압박에도 블라디미르 푸틴<사진 >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거침없 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 지난달 31일(현지시간) EU는 우크 라이나 사태가 악화하면 러시아에 대 한 추가 제재안을 마련하겠다고 경고 했 헤르만 반 롬푀이 EU 정상회의 상 임의장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정상회의가 끝난 후 러시아에 대한 추 가 제재 준비는 끝났으며 1주일 안에 제재안이 나올 것 이라고 말했 앙겔 라 메르켈 독일 총리도 EU는 우크라 이나 군사개입을 되돌릴 수 있는 1주일 을 러시아에 준다 며 그렇지 않으면 추가 제재를 맞게 될 것 이라고 러시아 압박에 가세했 미국도 EU의 제재안을 지지하고 나 섰 케이틀린 헤이든 미 백악관 국가 안보회의(NSC) 대변인은 EU 정상회 의에서 추가 제재를 준비하기로 합의 한 것을 환영한다 면서 미국도 EU를 비롯한 주변국과 협조해 추가 경제제 재 등으로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러시아의 책임을 묻겠다 고 밝혔 그러나 EU의 경고에도 푸틴은 한 발 더 나아간 초강수를 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같은 날 우크라 이나에서 친( 親 )러시아 분리주의 반군 이 장악한 동부지 역에 국가 지위 를 부여하는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하며 사실상 이 지역의 독립을 처 음 직접 거론했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국영방 송 제1채널에서 우크라이나 남동부 지 역 주민의 법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 지위에 대한 실질적 논의를 해야 만 한다 면서 러시아는 주민이 총에 맞을 때 가만히 있지 않는다 고 했 이에 대해 AP통신은 푸틴 대통령 이 국가 지위라는 단어를 언급하며 우 크라이나 사태에 강수를 두는 쪽으로 전환한 것 같다고 평가했 그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정부군 과 분리주의반군 간 교전 사태 해결 방안의 하나로 동부 지역이 자체 정부 를 구성하고 연방제 국가를 구성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 그러나 이번처럼 이 지역에 독립국 지위를 부여하자는 제안을 내놓은 것 은 처음이 크렘린은 즉각 푸틴 대통령의 발언 이 잘못 해석됐다며 진화에 나섰 드 미트리 페스코프 대통령 공보비서(공 보수석)는 대통령의 발언은 동부 지역 분리주의 반군들이 참여하는 협상이 서둘러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 한 것이라며 이 지역의 독립을 거론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 김나은 기자 better68@ 아이슬란드 용암분출 中 위안화 가치 하락 기업 자금조달 발목 회사채 이자 상환때 환율손실 커 중국 위안화 가치 하락이 최근 중국기 업들이 해외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사례가 많아 이익을 갉아먹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 널(WSJ)이 보도했 금융정보업체 딜로직에 따르면 중국기 업들의 올 들어 지금까지 해외 회사채 발행 은 약 820억 달러(약 83조1500억원)로 지난 해 전체 발행규모를 이미 웃돈 문제는 기업들이 회사채 이자를 상환할 때 자국통화 가치 하락으로 더 많은 환율 비용이 든다는 점이라고 WSJ는 설명했 바오산철강은 지난 상반기 환율에 따른 손실이 2억7000만 위안에 달했으며 이는 순 이익이 전년보다 15% 감소하는 주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 배준호 기자 baejh94@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투자자들 사이 에서 사모대출펀드(Private Debt Fundㆍ PDF)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 금융뉴스서비스업체인 프라이빗데트인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의 바우르다르붕가 화산에서 용암이 분출하고 있 이번 용암 분출로 인근 상공에 대한 항공기 운항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 이 지역은 최근 용암이 잇따라 분출하고 지진이 발생해 화산폭발 불안이 커지고 있 아이슬란드/로이터연합뉴스 中 항공 규제완화에 민간 비행기 훨훨 중국에서 부자들이 개인용 경비행기 보 유에 관심을 가지면서 럭셔리 비행기 산업 이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최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 항공기제작 전문업체 에어버스(중국)도 중국민간항공산업의 성장속도가 글로벌 평균을 넘어서 빠른 시일 내 세계 1위 규모 를 자랑할 것 이라고 밝힌 바 있 지난해 말 기준 미국의 대형 항공사나 군대를 제외한 민간항공기 수는 20여만 대로 전 세계의 3분의 1 수준이었 같은 기간 중국은 오직 1654대만 보유에 그쳤 그러나 전년 대비 증가율은 25.3%에 달해 높은 성장가능성을 보였 중국의 빠른 경제발전과 소득 증가로 소 비가 전환기를 맞이하면서 부유층이 개인 용 경비행기 수집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꾸준히 사랑받는 사모대출펀드 베스터(PDI)에 따르면 글로벌 톱3 PDF가 5년 새 모은 자금이 730억 달러(약 74조원) 에 이른 PDI의 조사 대상 30개 PDF 중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모은 펀드는 론스타 로 28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 계됐 저공비행 허가 등 정부 지원 작년 보유대수 25% 급성장 조만간 세계 1위 규모 예상 것이 성장의 주요 원동력으로 꼽힌 중국 선양에서 지난 27일 열린 국제비 행대회 에는 10만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모 여 개인용 경비행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 중국 정부도 이에 발맞춰 항공 관련 규 제를 완화하는 등 관련 산업 성장에 힘을 보탰 지난 2007년부터 중국민용항공총 국(CAAC)은 저공비행과 관련된 통제 규 정을 완화하는 작업을 줄곧 추진해왔 중국 국무원과 중앙군사위원회는 2010년 상위 30개사 5년새 3180억달러 모아 위험자본 규제강화에 대체투자 늘어 오크트리 캐피털매니지먼드(230억 달 러), 아폴로 글로벌매니지먼트(220억 달 러)가 그 뒤를 이었 사모대출펀드(PDF)는 소수 기관 투자 자가 투자처를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 금을 끌어모아 인수합병(M&A)추진 기 에 저공비행 규제를 2020년까지 점진적으 로 완화하는 방안을 발표했 개인용 경비행기 시장의 급성장에 규제완 화 속도도 탄력을 받아 이달 저공비행 허용 기준이 당초보다 이르게 1000m 이하로 개 정됐 중국 정부는 지속적으로 비행 가능 지역을 확대하고 조종사 교육프로그램 개 설, 서비스 및 정비 문제 해결, 부대시설 마련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 양펑텐 중국공정원 원사는 민간항공 산업 대국이 되는 것이 중국의 목표 라며 우리는 오랫동안 이 목표를 위해 달려왔 다 고 말했 그는 자동차처럼 개인용 항공기가 중국인에게 한 걸음씩 진입할 것으로 본다 며 이 산업은 중국의 신흥 산업으로 자리 잡게 될 것 이라고 자신했 정혜인 기자 haein2558@ 업에 선순위 자금을 빌려주는 펀드이 들상위 30개 펀드가 지난 5년간 모은 투 자금은 3180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조사 이후 거의 변동이 없었 전문가들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저금 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권이 위 험 자본을 줄이고 자기자본을 늘리는 등 위험자산 투자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강화 되면서 대체투자 수요가 커진 영향으로 보 고 있 김나은 기자 better68@ 씨넷 아이폰6에 전자지갑 도입 애플이 메이저 카드업체 아메리칸익스 프레스(아멕스)와 제휴해 차기 아이폰인 이른바 아이폰6 에 전자지갑을 도입할 것 이라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씨넷(Cnet) 등 주요 IT매체가 보도했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아멕스 는 새 아이폰의 결제시스템과 관련해 애 플과 연계하기로 했 이 내용은 오는 9일 애플의 아이폰6 발표회에서 공개될 예정 이라고 씨넷은 전했 소식통들은 애플이 새 결제시스템 구축 을 위해 아멕스는 물론 다른 카드업체와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 애플은 비 자와도 제휴를 맺은 것으로 전해졌 다른 IT매체 와이어드는 최근 차기 아 이폰에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이 탑 재될 것이라고 보도했 삼성의 갤럭시S5 등 이미 NFC기술이 채택된 기기들이 있 지만 아직까지 널리 쓰이지는 않고 있 애플은 이미 아이튠스 계정 등을 통해 약 8억장에 이르는 신용카드 정보를 보유 하고 있기 때문에 NFC 보급 확대에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고 씨넷은 내다봤 알리바바 이달 중순 美 증시 데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 가 이르면 내달 9월 둘째 주 초 기업공개 (IPO)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월 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 했 WSJ는 이 일정대로라면 이르면 18 19 일부터 알리바바의 미국 뉴욕증시 거래가 시작된다고 보도했 알리바바는 당초 8월 말 IPO에 들어가 려다 투자자들의 여름휴가, 미국 증권거래 위원회(SEC)의 안정적 승인 등을 위해 이 를 9월로 옮겼 뉴욕증시에서는 SEC가 IPO 서류를 승인한 후 기업이 공모가를 정할 수 있 알리바바는 SEC의 최종 승인을 받은 후 IPO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며 SEC는 승 인 절차를 다음 주 내 마무리할 것으로 보 인 알리바바는 공모가를 정한 후 2주간 기 업, 기관투자자들을 상대로 기업설명회나 일대일 미팅을 진행한 아시아, 유럽, 미 국에서 진행될 이 미팅은 홍콩에서 시작 될 예정이 한편 알리바바의 IPO 규모는 200억 달 러(약 20조2800억원)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 美 의회, 내달 정부 셧다운설 제기 미국 정치권에서 10월 연방정부가 또다 시 셧다운(부분 업무정지) 될 것이라는 설 이 민주당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 에 따르면 민주당 낸시 펠로시(캘리포니 아) 하원 원내대표실의 드루 해밀 대변인 은 공화당 지도부가 또한번 셧다운을 위협 하면서 원하는 법안 처리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 공화당이 2015회계연도(올해 10월 1일 내년 9월 30일) 예산안에서 버락 오바 마 대통령이 주력하고 있는 건강보험개혁 안(오바마케어) 관련 지출 계획이나 이민 개혁 관련 행정명령을 저지하고자 예산안 을 통과시켜주지 않고 지난해처럼 연방정 부를 셧다운으로 몰아넣을 공산이 크다는 것이 민주당 의회 선거위원회 에밀리 비 트너 대변인도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지난 해에도 셧다운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결과는 달랐다고 지적했 이에 대해 공화당 측은 연방정부 셧다 운을 놓고 위협할 것이라는 주장을 부인하 면서 오히려 셧다운설의 진원지는 백악관 이라고 비난했 미 의회는 지난해 10월 예산안 처리 문 제로 강경 대치를 지속한 끝에 연방정부가 16일동안 일시 폐쇄됐 당시 셧다운을 주도했던 공화당 측은 셧다운 장기화로 경 제 불안이 가중되고 여론이 악화하자 조 건 없이 2년간 유효한 예산안 처리에 합의 했
12,13 숙취해소음료 브랜드 평판도 애주가 깨운 CJ제일제당 비몽사몽 광동 자체에 대한 효과를 두고도 의견이 다양했 올해 숙취해소 음료 시장은 약 2000억원에서 2200억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 업계는 이중 여성소비자가 차지하는 비중을 약 19~20% 정도로 추측하기 때문에 앞으로 여성용 숙취해소 음료 는 더욱 크게 늘 것으로 보인 이번 분석은 트위터, 페이스북, 언론기사, 블로그, 카페, 커뮤니 티 등 온라인상 소비자 반응에 대한 빅데이터 25만753건을 추출 해 분석한 결과로 데이터 수집기간은 2013년 8월 1일부터 올해 7 월 31일까지 1년간이 한편 타파크로스 김용학 대표는 숙취해소 음료를 사 마시는 것은 스스로가 술을 많이 마셨다는 것을 인정하고, 숙취 해결을 위한 방법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았다 며 숙취해소 음료를 누 군가가 챙겨주는 센스있는 선물, 또는 미리 마셔 자신을 위한 투 자 개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 말했 김태헌 기자 119@ CJ제일제당 헛개컨디션 만족도 1위 싸이 행오버 뮤비 노출 긍정효과 광동 헛개파워 10%대 점유율 유지했지만 소비자 충성도 떨어지며 꼴찌 숙취해소 음료 중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와 제품은 CJ제일제당의 헛개컨디션 인 것으로 분석됐 한국빅데이터연구소와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타파크로스는 시중 6개 숙취해소 음료에 대한 SNS와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결 과 CJ제일제당 헛개컨디션 이 한국빅데이터지수(KBI) 408점으 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 이어 2위에는 동아제약 모닝케어 (197점), 3위는 디알엑스플러 스 우콘파워 (127점), 4위 그래미 여명808 (121점), 5위 한독 레디 큐 (82점), 6위 광동 헛개파워 (64점) 순으로 나타났 국내 숙취해소 음료시장에서 헛개컨디션 은 5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실제 판매량이 빅데이터상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모습을 보였 또 헛개컨디션 은 싸이 행오버 뮤직비디오에서 한국인의 음 주 문화와 숙취 문화에 대한 노출로 온라인 바이럴 확산에도 기 여한 것으로 나타났 이 때문에 최종 KBI지수에도 해당 수치 가 긍정적으로 반영됐 CJ제일제당은 헛개컨디션 출시 후 20여년간 숙취해소 음료 시장 1위를 지키고 있고, 지난해에는 여성을 위한 컨디션 레이디 까지 출시했 그 동안 대부분의 숙취해소 음료는 남성 소비자 를 공략해왔 하지만 최근 여성의 사회 참여가 급증하고 숙취 해소 음료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시장 규모 역시 함께 성장하고 있 특히 컨디션레이디, 모닝케어, 우콘파워 등 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상품 출시 후에는 다양한 소비계층이 생기며 제품 접근성 까지 높아졌 또 CJ제일제당은 국내 시장뿐만이 아닌 글로벌 시장 발판도 다지고 있 최근 베이징(北京)이 있는 화북지역을 중심으로 판 매지역을 넓혀 상하이, 광저우 등 대형도시로 확대하고, 일본 홋 카이도내 140개 점포망을 갖춘 삿포로 드럭스토어에도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 반면 KBI지수가 가장 낮은 광동 헛개파워 는 소비시장에서 점 유율 10% 대를 유지했지만, 소비자들이 제품 구입 후 자신의 의 견을 나타내는 버즈(언급)량은 크게 적었 이 때문에 소비자들 은 헛개컨디션 보다 헛개파워 에 대한 브랜드 충성도가 떨어지 는 것으로 분석됐 이번 분석에서는 또 SNS와 온라인 평판이 입소문을 타고 브 랜드에 대한 긍 부정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빅데이 터의 중요성이 또 한번 드러났 이와 함께 빅데이터상에는 음료 회식땐 헛개컨디션 챙겨라 인지도 으뜸 CJ제일제당 활발한 홍보에 소비자 언급 많아 전체 36% 차지 여명808 33% 2위 모닝케어 22% 3위 4위 레디큐 3%로 뚝 숙취해소 음료의 브랜드 인지도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CJ제일제당의 헛개컨디션 이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식률이 높은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 한국빅데이터연구소와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타파크로스는 헛개컨디션 이 시중에 판매되는 6개 숙취해소 음료 브랜드 가운 데 36%의 인지도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1일 밝혔 이어 2위는 그래미의 여명808 로 전체 인지도 가운데 33%를 차 지했 이는 시장점유율에 비해 브랜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수 치 3위는 동아제약의 모닝케어 가 차지했 전체 브랜드 가운 데 22%의 인지율을 보였으며 언급량은 2만90여건을 기록했 브랜드 인지도에서 1~3위가 근소한 차이를 보이는 가운데, 4위 부터는 급격히 떨어졌 한독 레디큐 와 디알엑스플러스 우콘파워 는 3%의 브랜드 인 지율을 보이며 공동 4위를 차지했 6위는 광동제약 헛개파워 로 2%의 인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 이 같은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브랜드 인지도 순위와 판매량 순위가 거의 동일하다는 사실을 보여준 닐슨코리아의 최근 보고서를 보면 헛개컨디션 이 50%, 여명 808 이 27%, 모닝케어 가 16%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 하지만 1~3위의 브랜드 인지도 편차가 매우 근소한 것으로 볼 때, 판매량은 브랜드 인지도와 큰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는 것으 로 분석됐 눈여겨볼 대목은 경쟁 제품에 대한 언급을 제외한 이후에 나 타나는 인지도 증감률 이 이는 경쟁 제품과의 비교를 통해 자 신이 구입한 제품을 표현한 것으로, 고객의 브랜드 충성도를 보 여주는 지표로 사용할 수 있 증감률 분석 결과 브랜드 인지도가 20% 이상인 그룹에서는 헛개컨디션 이 -8.59%를 기록하며 소비자의 충성도가 가장 높 은 것으로 나타났 2위는 여명808(-19.77%), 3위는 모닝케어 (-27.58%) 였 브랜드 인지도가 3% 이하인 그룹에서의 충성도는 헛개파워 1위 (-7.41%), 2위 우콘파워(-22.81%), 3위 레디큐(-33.45%) 순이었 브랜드 인지도는 숙취해소 음료 판매량뿐만 아니라, 제품에 대 한 자발적 담론형성 여부에 따라서도 크게 갈렸 헛개컨디션 에 대한 유효데이터는 2642건으로 가장 높았 연 관 키워드는 아침 한국 건강 술자리 회식 회복 등이었 여명808 에 대한 언급량도 2386건으로 높게 형성됐으며, 연관 키워드는 효과적 한국 아침 술지리 음주 새벽 등이었 모닝케어 에 대한 버즈량은 2090건이었고, 연관어는 아침 음 주 플러스 건강 홍보 등이었 하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3% 이하인 그룹에서는 유효데이터가 평균 233건에 그쳤으며, 특히 헛개파워 에 대한 언급량은 108건 에 불과했 이는 CJ제일제당이 헛개컨디션 에 대한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활동과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어 소비자 자발적인 담론이 높게 형성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 반면 헛개파워 는 다른 브랜드와 비교담론조차 형성되지 않아 고유성이 가장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 박성제 기자 psj@ 선택의 기준 가장 맛있는 음료는 언제 어디서든 구하기 쉬워야 잘 팔려 헛개컨디션 레디큐 모닝케어 목넘김 좋아 여성들에 인기 남성 주 고객이던 시장 여성 소비자 확대 기존 텁텁함에 거부감 달콤한 맛 늘어 숙취해소 음료시장이 효능 경쟁에서 본연의 맛 을 찾는 경쟁 으로까지 확대되고 있 그간 남성들을 주 고객으로 했던 시장이 점차 여성 소비자로까 지 확대되면서, 맛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않던 숙취해소 음료 에도 새로운 맛들이 등장했 제품 접근성이 소비자 선택에 가장 큰 영향 모닝케어 (175점) 3위, 그래미 여명 (138점) 4위, 디알엑스플러 스 우콘파워 (51점) 5위, 광동 헛개파워 (36점) 6위 순으로 나 타났 분석 결과 남성에게 어필하는 문구, 남성 모델 등을 내세운 음 료는 비교적 많았지만, 여성들의 숙취 해결을 위해 어필할 수 있 는 마켓 포인트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숙취해소 음료의 여성 판매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들이 선호하는 과일 맛 추출액을 통 해 맛을 사로잡을 수 있다면 잠재 여성고객들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이 될 것으로 분석되기도 했 빅데이터 분석 결과 숙취와 건강을 위해 숙취해소 음료에 접근했던 이들조차 최근엔 쓰고 텁텁한 약 맛에 거부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특히 컨디션레이디, 레디큐, 모닝케어 는 숙취해소 기능 에 더해 목 넘김과 달콤한 맛으로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 고, 여성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여명 808을 꾸준히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맛과 숙취해소 기능 을 함께 체감하고,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 맛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는 KBI지수 기준 CJ제일제당 헛 개컨디션 (422점)이 1위, 한독 레디큐 (175점) 2위, 동아제약 김태헌 기자 119@ 한국인의 술문화 수요일, 맥주로 달린다 음주량 월 12.1 美 日 크게 앞서 맥주 소주가 숙취 가장 심해 한국의 질병부담 위험요인 1위가 음주라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들은 수요일 에 가장 많 은 술을 마시는 것으로 분석됐 한국빅데이터연구소와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타파크 로스는 최근 1년간의 SNS와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1일 밝혔 우리 국민의 음주량은 월 12.1ℓ로 일본(7.3ℓ), 미국(8.7ℓ), 프랑스(12ℓ) 등 주요 선진국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 술을 가장 많이 마시는 요일에 대한 분석은 술을 마시 다, 달리다 등 술을 마셨음을 의미하는 내용과 어제 등 특정 날짜를 확인할 수 있는 키워드를 분석 활용해 해당 내용을 추출했 이 같은 분석 결과 국민들은 주로 목요일 해당 버즈를 생산했고, 실제 술을 마신 요일은 수요일이라는 분석이 나 왔 또 마시는 술의 종류로는 맥주가 가장 높은 비율을 보 였 그 뒤를 소주, 와인, 막걸리, 혼합주, 양주, 사케 등이 뒤를 이었 소비자들은 숙취가 심한 주종으로 맥주와 소주를 꼽았고, 그 뒤를 막걸리, 혼합주, 와인, 양주, 사케 가 이었 숙취와 관련된 버즈가 가장 많은 날은 월요일이라는 결과도 나왔 주말보다 평일에 숙취와 관련한 버즈 가 많은 것은 직장인들의 주중 회식문화와 주말은 가 족과 함께 보내는 최근의 사회 분위기 등 때문이라는 분석이 이와 함께 맥주는 여름에 타 주종 대비 집중도가 높고 구입 편의성이 좋아 가장 많이 마시는 동시에 숙취를 많이 느끼는 술이라는 인식이 강했 수요일은 숙취가 다른 평 일보다 심한 편은 아니라는 인식 때문에 과음을 하고 있다 는 분석도 나왔 소비자들은 특히 음주가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을 기본 적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숙취해소 음료를 찾고 있는 경 향도 보였 숙취해소 음료 브랜드와 관련해서는 상품명에 대한 담 론보다 원재료 즉, 소재에 대한 담론이 더 많은 것이 특징 으로 나타났 이는 소재가 가지는 숙취해소 기능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는 것을 뜻하며, 보다 좋은 기능을 가진 소 재를 발굴하는 것이 소비자 인식 변화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 한편 이번 빅데이터 분석에서는 숙취해소 음료가 필요 하게 된 상황을 언급한 데이터도 많았 특히 술 먹은 다 음날, 회식, 연말 등에 대한 담론이 많아 소비자들은 숙 취해소 음료를 평소 구비하거나 준비하는 것이 아닌 특수 한 날 즉흥적으로 구입하는 경향도 보였 한편 편의점 매출 상위 품목에는 술과 숙취해소 음료가 대부분이었 한국편의점협회 분석 결과에 따르면 편의 점 판매 상위 10개 제품 가운데 5개가 맥주와 소주 등 술이 었고, 2개는 숙취해소음료로 나타나기도 했 김태헌 기자 119@ 신뢰성 모닝케어 기능성은 헛개컨디션 1위 10종류가 넘는 숙취해소 음료 가운데 소비자는 어떤 기준으 로 특정 상품을 선택할까. 빅데이터 분석 결과 제품에 대한 접근성이 소비자 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 2위는 신뢰성, 3위는 기능성, 4위는 필요성, 5위는 편리성 순이 었 실제로 점유율, 인지도 모두에서 1위를 차지한 CJ제일제당 헛 개컨디션 의 경우, 브랜드별 속성 분류 분석에서 접근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 그래미의 여명808 과 동아제약의 모닝케어 역시 5가지 선택요 인 가운데 접근성이 높게 나왔 여명808 과 모닝케어 는 나란 히 시장점유율 2위와 3위를 차지하고 있 이 같은 결과는 제품 접근도가 높을 수록 소비자에게 더 많이 선택받았다는 의미로, 제약사들은 제품 유통에 더욱 많은 고민을 해야한다는 숙제를 던져준 제품 신뢰도 부분에서는 모닝케어 가 1위를 차지하며 제품에 대한 마니아층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숙취해소 기능적 측면에서 역시 헛개컨디션 이 1위를, 여명 808 이 2위를 차지했 디알엑스플러스의 우콘파워 와 헛개컨디션 은 휴대가 간편하 고, 음용이 쉽다는 점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부각됐 광동제약의 헛개파워 는 필요성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 이는 실제로 효과가 타사 제품보다 떨어진 다기보다, 홍보에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 가격대비 성분 만족도에서는 모닝케어 가 한국빅데이터지수 (KBI) 420점을 기록하며 가장 높았 헛개컨디션 은 근소한 차이인 403점을 얻으며 2위에, 여명808 은 176점으로 3위에 올랐 헛개컨디션 은 비싸다는 인식이 비 교적 많이 형성돼 있지만, 신체를 위한 가벼운 투자 개념으로 접 하는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조사돼 가격부담감을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 해당 수치는 블랜드별 만족도에서 불만족도를 뺀 뒤, 브랜드 전체 만족도와 불만족도를 고려한 수치로 나눠 백분율로 산출 했 한편 모닝케어엑스 는 숙취해소제를 자주 접하는 소비자들 사 이에서 공동구매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 이는 50ml의 작 은 용량이지만 깨지지 않는 병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특히 온라 인 구매자들의 눈길을 끌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 박성제 기자 psj@ 숙취해소 음식 해장국 콩나물국, 국물로 속 푼다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숙취해소 방법은 해장국, 콩나물국 등 국물 요리인 것으로 나타났 한국빅데이터연구소와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타파크로스는 SNS와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결과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1일 밝혔 숙취해소 방법 2위는 면요리, 3위 음료, 4위 과일, 5위 중국요리 순이었 숙취해소 음료가 포함된 음료에 대한 담론을 세분화해 분석 한 결과, 우리나라 사람은 커피(38%)를 숙취해소 방법으로 가장 애용하는 것으로 분석됐 숙취해소 음료는 우유 주스와 함께 22%의 비중을 보이며 공동 2위를 차지했 숙취해소 방법 가운데 음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낮지 않았 그러나 음료를 세분화했을 때 차지하는 숙취해소 음료의 비중이 커피보다 낮은 것을 보면, 숙취해소 음료가 해장의 우선 순위로 는 고려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 한편 한국인에게 숙취해소 방법인 국물요리 가운데, 중의적 의 미가 있는 시원한 국물요리가 가장 선호되는 것으로 나타났 국물요리의 연관어로 해장국이 가장 높은 버즈량을 기록했고 2 위 콩나물, 3위 국밥, 4위 짬뽕 등의 순이었 동시에 치즈나 고기, 과일 등으로 해장하는 사람들 또한 증가 하는 추세였 자극적이고 매운 국물요리로 해장하는 것이 위벽 에 상처를 주고, 신체의 수분을 빼앗아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이 같은 결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 아울러 숙취해소 방법 가운데 가장 접근성이 높은 상품군은 음료였고, 조리없이 원재료만으로도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는 숙취해소 음료의 경우 기능성 과 관련해 많은 담론이 형성 됐 하지만 국물, 면요리 등과 비교해 우선순위로 접근하는 경우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 이에 대해 타파크로스 김인경 연구원은 키치(Kitsch)한 방법 으로 숙취해소 음료와 음주문화의 연결고리를 형성할 필요가 있 다 고 강조했 또 웰빙, 간 건강, 피로 회복이라는 슬로건은 모 든 숙취해소 음료 브랜드에서 어필하는 속성으로, 지루함을 가져 올 수 있다 며 안전, 보호, 케어라는 단어보다는 소비자가 공감 할 수 있는 상황과 함께 개성있는 콘티가 필요하다 고 설명했 박성제 기자 psj@
14 EPL 이적료 1000억원 시대 활짝 맨유, 디 마리아와 1006억 계약 부진 탈출 위해 2260억 들여 4명 영입 2011년 첼시 토레스 842억이 역대 최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이적료 1000억 원 시대를 활짝 열었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는 지난달 27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대표 팀 출신 앙헬 디 마리아(26)를 레알 마드리드에서 영입했 이적료는 5970만 파운드(1006억원)로 EPL 사상 최고 기록이 지금까지 EPL 사상 최고 이적료는 지난 2011년 첼시가 스페인 출신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30) 를 영입하면서 리버풀에 지급한 5000만 파운드 (842억원)였 지난해에는 아스날이 메수트 외질(26 독일)을 영입하면서 레알 마드리드(레알)에 4240만 파운 드(714억원)를 지급했고, 2011년에는 맨체스터 시 티(맨시티)가 세르히오 아구에로(26 아르헨티나) 를 영입하기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 리드)에 3800만 파운드(640억원)를 지불했 지난 시즌 후안 마타(26)가 첼시에서 맨유로 옮 겼을 때의 이적료는 3710만 파운드(약 623억원)였 고, 디미타르 베르바토프(33 AS 모나코)는 지난 2008년 9월 3075만 파운드(517억원)의 이적료에 토트넘에서 맨유로 이적했 맨유는 디 마리아 외에도 루크 쇼(19), 안데르 에레라(25), 마르코스 로호(24) 등 4명의 선수를 영입하면서 총 1억685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앙헬 디 마리아(왼쪽)가 지난 달 28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 경기 장에서 루이스 반 할 감독과 함께 새 유니폼을 들어보 연합뉴스 이고 있 만 유로(2260억원)를 지출했 이처럼 맨유가 선수 영입에 거액의 이적료를 아 끼지 않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 알렉스 퍼거 슨 감독 이후 총체적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기 때 문이 지난 시즌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실패 자라는 오명을 쓰고 팀을 떠났고, 올해 부임한 루 이스 반 할 감독도 아직 이렇다 할 팀 컬러를 보여 주지 못하고 있 28일에는 3부 리그 클럽 MK돈 스에게 0-4로 참패, 리그컵 2라운드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 리버풀은 간판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7)를 FC 바르셀로나로 이적시키는 대신 아담 랄라나 (26), 리키 램버트(32), 데얀 로브렌(25), 라자르 마 르코비치, 엠레 칸(이상 20) 등 무려 10명의 선수를 영입, 이번 이적 시장에서 가장 분주한 일정을 보 냈 아스날은 FC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던 알 렉시스 산체스(26)와 이적료 3000만 파운드(521억 원)에 5년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 거기에 마 티유 드뷔시(29)와 칼럼 챔버스(19), 다비드 오스피 나(26) 등 수비진도 보강해 눈길을 끈 반면 지난해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시티는 바 카리 사냐(31)와 페르난두(27), 프랑크 램파드(36), 망갈라(23)를 영입했지만 대형 스타 영입은 없었 디에고 코스타(26)와 세스크 파브레가스(27)라 는 걸출한 자원을 손에 넣은 첼시는 디디에 드로 그바(36), 마리오 파살리치(19), 필리페 루이스(29) 를 추가 영입했 사우샘프턴은 헐 시티에서 셰인 롱을 영입했고, 지난 시즌 네덜란드 에레디지비에(에레디비시)에 서 활약한 두산 타디치(전 트벤터)와 그라지아노 펠레(전 페예노르트)를 영입하는 등 활발한 여름 이적 시장을 보냈 에버턴은 카메룬 최고의 공 격수 사뮈엘 에토오(33)를 첼시에서 영입했 오상민 기자 golf5@ 1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 스와 원정경기에서 류현진(27 로스 앤젤레스 다저스)이 18일 만에 마 운드에 복귀, 1회 선발 등판해 피 AP연합뉴스 칭하고 있 돌아온 괴물 류현진 14승 완벽投 부상 털고 18일 만에 마운드 복귀 7이닝 7K 1실점 평균자책점 3.18 부상에서 복귀한 류현진(27 LA 다저스)이 시즌 14 승을 달성했 류현진은 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 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4시즌 메이저리그 샌디에 이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84개 의 공을 던져 4피안타 1실점(1자책점) 7삼진을 기록하 며 마운드에서 내려왔 평균자책점은 3.18(144.1이닝 51자책)로 소폭 하락했 18일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의 피칭은 흠 잡을 데가 없었 최고 구속은 95마일(152 )을 찍었 지만 제구력까지 완벽했 특히 1회말 첫 실점 후에도 흔들림 없는 피칭을 이어가며 샌디에이고 강타선을 범 타로 잡아냈 류현진은 1회 말 수비에서 4번 타자 야스마니 그랜 달(포수)에게 1타점 동점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며 흔들 렸지만 2회부터 안정을 찾아가며 7회까지 완벽한 피 칭을 선보였 승부처는 7회 말 수비와 8회 다저스의 공격이었 류현진은 7회 말 수비에서 그랜달을 3루 수 땅볼로 처리하며 호투를 이어갔 이어진 타자 라 이머 리리아노(우익수)에게 우중간 빗맞은 안타를 허 용하며 다시 한 번 위기를 맞았지만 승리의 여신은 일 찌감치 류현진의 손을 들어줬 다음 타자 카메론 메 이빈(중견수)의 타구가 류현진 앞으로 굴러왔고, 류현 진은 이를 침착하게 잡아 병살타로 연결시켰 반면 8회 초 다저스 공격에서는 행운이 따랐 에 드리안 곤잘레스(1루수)와 맷 캠프(우익수)의 연이은 출루로 무사 2 3루 기회를 잡은 다저스는 5번 타자 칼 크로포드(좌익수)가 볼카운트 3-2 풀카운트에서 헛스 윙 했지만 파울볼로 판정되는 행운을 안았 관중석 에서는 야유가 쏟아졌지만 심판 판정은 번복되지 않 았 이후 크로포드는 볼넷으로 출루, 무사 만루 기회 를 맞이했 해결사는 류현진과 함께 부상에서 복귀한 후안 유 리베(3루수)였 유리베는 무사 만루 찬스에서 우전 적시타를 만들어내며 추가 득점에 성공했 다저스는 이후 타선의 집중력을 보이며 3득점을 추가, 6-1로 앞 섰 9회에서 1점을 더 추가한 다저스는 결국 7-1 승리 를 낚았 류현진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오른 페드로 바에즈는 8회 등판해 2이닝 동안 1볼넷 무피안타 2삼 진 무실점으로 막내며 류현진의 시즌 14승을 도왔 오상민 기자 golf5@ 세계랭킹 1위 그랜드슬램 두토끼 잡기 나선 박인비 프랑스 에비앙 챔피언십 11일 티오프 LPGA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1위 루이스와 0.24점 差 탈환 가능성 커 쇼트게임 감각도 되살아나 역전극 기대 드라마틱한 역전극은 연출될 것인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대반전을 예고하고 있 주인공은 박인비(26 KB금융그룹 사진) 세계랭킹 2위 박인비는 올 시즌 17개 대회에 출전해 매뉴라이프 파 이낸셜 클래식과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상금랭킹 3위(156만3555달러 15억8000만원)에 올라 있 1위 스테이시 루이스 (29 미국 205만2616달러 20억8000만원)와는 5억원 차이 지난해 메이저 대회 3연승 포함 시즌 6승을 달성하며 상금왕과 올 해의 선수상 다승왕까지 휩쓴 것을 감안하면 초라한 성적이지만 결 코 부진은 아니 특히 시즌 종반 박인비의 상승세는 무섭 웨그먼 스 LPGA 챔피언십 우승 이후 두 개 대회에서는 톱10 밖으로 밀려났 지만 최근 4개 대회에서는 전부 4위 안에 입상하는 신들린 샷 감각을 이어가고 있 한때 세계랭킹 3위까지 밀려났던 박인비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끝 난 캐나다 여자오픈을 기점으로 2위로 복귀, 세계랭킹 1위 탈환을 목 전에 두고 있 루이스와의 포인트 차는 0.24점이 반면 루이스는 후반 들어 페이스가 떨어지는 모습이 월마트 아칸 소 챔피언십 우승 이후 5개 대회 중 LPGA 챔피언십(T6)만 톱10 에 들 었을 뿐이 이제 관심의 초점은 11일 밤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막하는 에비앙 챔 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33억원)에 맞춰졌 박인비는 이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와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라는 두 토끼 를 사냥한 에비앙 챔피언십은 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세계랭 킹 가산점이 가장 많은 만큼 세계랭킹 1위 탈환 가능성은 충분하 박인비는 지난달 26일 귀국해 휴식을 취하며 에비앙 챔피언십을 준비 하고 있 7일 격전지 프랑스 에비앙으로 떠날 예정이 무엇보다 되살아난 쇼트게임 감각이 박인비의 두 토끼 사냥 기대 감을 높이고 있 지난 18일 끝난 LPGA 챔피언십 연장전에서도 절 정의 쇼트게임 감각을 발휘하며 브리트니 린시컴(29 미국)을 제압, 전 매특허 쇼트게임의 위용을 과시했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즌 전 관왕을 노리는 루이스와 막판 뒷 심을 바탕으로 드라마틱한 연전극을 노리는 박인비의 외나무다리 승 부가 곧 시작된 오상민 기자 golf5@
15 노태우 전 대통령 옛 사돈 시리아 내전 진실 알리려 목숨 걸었죠 신명수 전 신동방 회장 별세 식용유 대표 브랜드 해표 신화 홈스는 불타고 있다 탈랄 덜키 감독 선댄스 영화제 이어 EBS 국제다큐영화제 대상 미디어 액티비스트 70% 피살 신념으로 제작 시리아 내전 다큐멘터리를 내 일이라 는 신념으로 제작했 최근 3년간 지속돼 온 시리아 내전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감독이 화제 다큐, 희망을 말하다 를 주제로 31일 열린 제11회 EBS국제다큐영화제 시상 식에서 탈랄 덜키 감독의 홈스는 불타 고 있다 가 완성도 및 작품성이 가장 뛰 어난 최고의 다큐멘터리에 수여하는 대 상에 선정됐 시리아 출신 탈랄 덜키 감독의 다큐멘 터리 홈스는 불타고 있다 (Returns to Homs)는 시리아 내전의 끔찍한 현실을 그대로 전달해주는 작품이 이 작품은 2014년 선댄스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 이기도 하 덜키 감독은 시리아 내전은 내전을 지지하는 사람들과 반대하는 사람들 모 두의 삶을 변화시켰다 며 사람에 초점 을 맞추는 영화감독이자 예술가 입장에 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조명하는 것 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고 털어놨 홈스는 불타고 있다 는 시리아 3대 도 시로 반군이 한때 장악했던 홈스를 배경 으로 한 이 작품은 시리아 내전 중이 던 2011년 8월부터 2013년 8월까지를 기 록했 다큐는 시리아의 유명 국가대표 골키 퍼 출신으로 축구공을 버리고 민주화 시 위에 뛰어든 바셋과 그의 친구이자 미디 어 액티비스트인 오사마의 이야기를 담 았 탈랄 덜키 감독. 연합뉴스 덜키 감독은 시리아 내전에서 미디어 액티비스트로 활동하는 것은 자살행위 와 같다고 강조했 그는 홈스에서 활 동하는 미디어 액티비스트들의 70%가 모두 살해당했 2011년 시리아 정부는 범죄자들을 모두 풀어주고 대신 미디어 액티비스트들을 투옥했 미디어 액티 비스트라는 이유만으로 많은 이들이 고 문 끝에 숨졌다 고 설명했 덜키 감독은 다큐의 주인공 오사마 또 한 지난 2012년 8월 투옥된 이후 생사를 알지 못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 이런 상황에서 홈스는 불타고 있다 를 제작하는 것은 사실상 목숨을 내놓을 정 도로 위험한 일이었 덜키 감독은 다마스쿠스에 머무를 당시 내전을 소재로 다루지 말라는 이야 기를 들었다 면서 주변에는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감시하고 정부에 신고 하는 스파이들이 있었다 고 말했 그는 홈스는 불타고 있다 를 제작하 는 것이 나의 일이라는 신념을 갖고 일했 그래도 오늘은 죽지 않을 것 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었고 늘 위험을 염두에 뒀다 고 밝혔 다큐가 국제적인 명성을 얻으면서 덜 키 감독 또한 신변 위협 때문에 시리아 와 멀리 떨어진 독일에 거주하고 있 그의 가족들 또한 모두 터키로 피신했 그는 현재 시리아 내전을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다루는 다른 작품을 제작 중 이라고 전했 박태진 기자 tjpippo@ KB국민카드 혈액암 환자에 희망을 임직원 희망걷기 행사 KB국민카드가 혈액암 투병 환자들에 게 희망을 주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 김덕수 사장 등 임직원 110여명은 지난 달 29일 저녁 서울 청계천에서 혈액암 환 자 돕기 임직원 희망걷기 행사 를 가졌다 고 1일 밝혔 KB국민카드는 이날 조성한 기부금 2900여만원을 한국혈액암협회에 전달했 박엘리 기자 ellee@ 뉴시스 이승철은 이렇게 아름다운 청년들이 바로 여러분들이 아는 북한에서 넘어와 힘겨운 고초를 딛고 훌륭한 사회 구성원 들로 자라난 이들이 탈북자들이 겪어야 했던 고충을 절대 외면하지 말고, 남북한 의 통일에 대해서도 계속되는 관심과 애정 을 촉구한다 고 말했 탈북청년합창단원 윤현서(26)는 노래 노태우 전 대통령의 옛 사돈인 신명수 전 신동방그룹 회장이 30일 오후 삼성서울 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 향년 73세. 신 전 회장은 1941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기고, 서울대 상과대학 경제학과, 美 컬 럼비아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엘리트 기 업인으로 통한 선친인 고(故) 신덕균 회 장이 창업한 동방유량에 입사해 경영기획 실장, 사장, 회장 등을 역임했 고인은 1989년부터 2001년까지 10년 넘 게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을 맡아 한국 경제인의 리더 역할을 했으며, 한국능률협 회 부회장, 국제YPO본부 집행위원 등을 맡기도 했 1996년 신 전 회장은 회사명을 신동방 으로 바꾸며 제2의 창업을 선언하는 등 사 업 다각화를 추진했 하지만 총력을 기 울여 시도한 미도파의 인수합병이 무산되 면서 삐걱거렸고, 이후 외환위기가 불어닥 조그룹에 넘겼 신 전 회장은 노태우 전 대통령과 사돈 관계 1995년 대검이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을 수사하면서 노 전 대통령 의 비자금이 신 전 회장에게 흘러들어간 내용을 포착, 2001년 대법원은 신 전 회장 에게 230억원을 납부하라고 판결한 바 있 고인은 10년 전부터 대장암을 앓아오다 상태가 악화돼 미국과 국내를 오가며 병원 치료를 받아왔 유족은 부인 송길자씨 외 2남 1녀로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 장이 발인은 9월 2일, 장지는 경기도 성 남 분당메모리얼파크 윤철규 기자 yoonck@ 고액연봉 지적 NBC 기자 사임 탈북자들 애환 통일에 관심 가져달라 가수 이승철(48)이 미국 하버드대학교 에서 자선 공연을 펼쳤 이승철은 지난 달 28일(현지시간) 탈북자청년합창단 위 드 유 단원, 보스턴 버클리 음대 오케스트 라와 함께 하버드대 메모리얼 교회에서 공 연했 이승철과 합창단은 홀로 아리랑,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그런 사람 또 없습 니다, 희야, 네버엔딩 스토리, 그날에 등 을 불렀 이승철과 합창단은 지난달 14일 독도를 방문해 한반도 통일에 대한 평화의 메시지 를 전달하는 통일송 그날에 를 발표했 이승철은 지난 8월 27일 그간의 봉사활동 과 진정성을 인정받아 미국 뉴욕 UN본부 에서 열린 세계 최대 NGO행사인 제65회 UN DPI-NGO 콘퍼런스에 참석해 세계 NGO 1200여 단체장들을 상대로 아리랑 과 그날에 등을 노래했 미도파 인수합병 실패 워크아웃 부모 전관예우 논란 첼시 클린턴, 결국 하버드대서 탈북자합창단과 통일 하모니 펼친 이승철 김덕수 KB국민카드 사장(오른쪽)이 장태평 한국 혈액암협회 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 치며 1조원가량 의 부채를 감당하 지 못해 워크아웃 에 들어갔 신동 방은 결국 전분당 사업을 CJ에 매각 했고, 식용유 대표 브랜드 해표를 사 를 부를 때 울컥하는 감정을 억누르기 힘 들었 이렇게 먼 곳을 찾아 세계인에게 우리의 모습과 목소리를 알리게 돼 감격스 러웠다 고 전했 그날에 는 오는 10월 정식 음원으로도 발표될 예정이 음원 수익금 전액은 탈 북자와 통일 운동을 돕는 데 기탁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 린턴 전 국무장관 부부의 딸인 첼시가 지 난달 29일(현지시간) NBC방송 기자에서 물러났 첼시는 2011년 NBC방송에 기 자로 입사했 첼시가 기자를 그만둔 이유에는 부모 전관예우 논란이 있다는 평가 미국 정 치전문지 폴리티코는 지난 6월 기사에서 첼시가 NBC와 올해 초 비공식 구두계약 으로 전환하기 전까지 연봉이 60만 달러 (약 6억1000만원)에 달했다고 꼬집었 NBC방송이 차기 대통령선거 출마가 유 력한 힐러리와의 연결고리를 잡기 위해 첼 시에게 고액의 연봉을 지급했다는 것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부부의 딸인 첼시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NBC방송 기자를 그만 뒀 첼시(오른쪽)가 지난해 9월 26일 뉴욕에 서 열린 클린턴글로벌이니시에이티브 행사 당 시 어머니인 힐러리 옆에서 연설하고 있 블룸버그 첼시가 올 가을 첫 아이를 출산할 예정 인 것도 사임과 관련있다고 소식통들은 전 했 배준호 기자 baejh94@ 최두선 기자 sun@ 리복무관실 윤리담당관실 임영환 운영지원 담당관 최현호 수산정책실 어촌어항과장 권 과 장동욱 창조정부조직실 창조정부기획과 준영 해운물류국 연안해운과장 서정호 미래에셋증권 전보 에쿼티 트레이 딩 본부장 김선욱 부영그룹, 13개국 해외 유학생 102명에 장학금 법무부 <교정공무원> 고위공무원 승진 수원구치소장 최효숙 고위공무원 전보 김성규 창조정부조직실 협업행정과 최완규 창조정부조직실 공공정보정책과 박종철 법제처 고위공무원 전보 법령해석 정보국장 한영수 사회문화법제국장 김대 서울대 교수학습개발센터 소장 김덕 수 서울대 포스코스포츠센터 관장 정철수 총 4억800만원 규모 전달 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최덕 법무부 보안 창조정부조직실 조직기획과 정태옥 창조정 희 행정법제국장 이익현 행정법제국 법 관악사 사감 김대용 국제대학원장 김종 정책단장 김학성 서울구치소장 경의성 성 부조직실 경제조직과 김창남 전자정부국 정 제심의관 이상희 고위공무원 파견 국회 섭 박물관장 이선복 동구치소장 주경섭 대구교도소장 유승만 보자원정책과 전상률 인사실 인사정책과 김 사무처 법제실 이강섭 헌법재판소 김의성 부이사관(3급) 승진 전주교도소장 정병헌 대경 인사실 인사정책과 예종원 인사실 인 경찰청 경무관급 전보 경찰청 사이 건국대 학교법인 이사장 비서실장 한 길수 서울캠퍼스 미래지식교육원장 남경 서기관(4급) 승진 법무부 분류심사과 하영훈 력기획과 백구현 인사실 성과급여기획과 김 버안전국장 이승철 경찰청 교통국장 원경 두 대학원 부원장 권남훈 출판부장 이재 서울구치소 사회복귀과장 최국진 서울남 수란 인사실 연금복지과 오순종 안전관리 환 경찰청 업무중심현장강화TF팀장 임호 철 체육부장 신동준 전략기획팀장 양 인 부구치소 부소장 백홍기 서울남부교도소 본부 안전정책과 이재교 안전관리본부 안전 선 서울청 수사부장 김철준 서울청 교통 법무감사팀장 전태진 평가기획팀장 박창 사회복귀과장 최찬희 대구교도소 부소장 정책과 인석근 안전관리본부 생활안전과 임 지도부장 이기창 서울청 기동단장 김재원 복 교무팀장 정우영 입학정책팀장 고해웅 임형종 경북북부제1교도소 부소장 이우용 경숙 안전관리본부 재난협력과 이재한 안 인천청 1부장 박진우 경기청 1부장 김상 재무팀장 정해승 시설팀장 장명호 안전 대전교도소 부소장 민현기 광주지방교정 전관리본부 비상대비정책과 이광희 지방행 운 경기청 3부장 이용표 관리팀장 김영태 농장관리팀장 최명윤 대 청 사회복귀과장 박삼재 광주교도소 사회 정실 자치행정과 박종옥 지방행정실 민간협 외협력실장 이홍천 법학전문대학원 행정실 복귀과장 김춘오 서기관(4급) 전보 법무부 력과 조현기 지방행정실 자치제도과 지영배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부이사 관 승진 민정기획행정관 최영진 서기관 복지과장 김종욱 서울지방교정청 보안과장 지방행정실 지역경제과 박진석 지방행정 승진 개발협력정책관실 조민호 정상화과 행정대학원 행정실장 박우준 교육대학원 오세홍 서울남부교도소장 박광식 원주교 실 지역공동체과 신준호 지방재정세제실 교 제관리관실 조승희 농림국토해양정책관실 행정실장 이우광 디자인대학원 행정실장 도소장 김진구 영월교도소장 우희경 수 부세과 허남식 지방재정세제실 지방세정책 김양수 사회복지정책관실 이상법 정무기 박용윤 부동산대학원 행정실장 윤민혁 문 원구치소 부소장 김영식 인천구치소 부소장 과 박노원 지방재정세제실 지방세입정보과 획비서관실 김성규 의전비서관실 황일용 과대학 행정실장 박필남 정보통신대학 행정 박광채 진주교도소장 정동규 대구구치소 박형우 국가기록원 표준협력과(사서) 조세구 조세심판원 이기태 나종엽 이주한 정정회 실장 김혜정 동물생명과학대학 행정실장 서 장 정운선 경북북부제3교도소장 한응범 농림축산식품부 개방형직위 임용 농 과장급 전보 기획총괄과장 김종문 개 유선 생명환경과학대학 행정실장 김동휘 통영구치소장 노현태 천안교도소장 김승만 림축산검역본부장 주이석 국장급 승진 농 발협력기획과장 김진남 국정과제총괄과장 수의과대학 행정실장 전훈규 미래지식교육 공주교도소장 박광래 충주구치소장 정영 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서해동 김영수 에너지자원정책과장 한성진 사 원 행정실장 양경모 연구지원팀장 이남희 진 천안개방교도소장 조기룡 광주지방교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노진학 기획조정실 창조행정담 회정책총괄과장 강주홍 고용정책과장 이 산학기획감사팀장 김효상 창업기획실장 김 정청 직업훈련과장 김길성 순천교도소장 박 상로 조세심판원 조사관 김기택 박재억 응태 글로컬(GLOCAL)캠퍼스 전략기획 병일 광주교도소 부소장 한상교 당관 이경규 수산정책실 유통가공과장 박 장 장용식 경영전문대학원 행정실장 장 훈 부영그룹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 문화재단이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한국으 로 유학 온 대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를 계속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 지난달 29일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서울 중구 서소문동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 장에서 2014년 2학기 해외유학생 장학금 수여식 을 개최해 13개 국가 유학생 102명 에게 총 4억8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 달했 이날 행사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유엔 총회 의장을 역임한 한승수 전 국무총리, 13개국 대사 및 외교관, 재단 관계자와 장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 이 회장은 이날 유학생 모두에게 장학 증서를 직접 전달하면서 오늘의 장학금 이 여러분들의 뜻한 바 꿈을 실현하고 목 표를 성취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 기 바란다 며 앞으로 여러분의 고국과 한 국을 잇는 가교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 고 말했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부영그룹 창업주 인 이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2008년 설립 한 공익재단으로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 학 온 아시아 아프리카 대학생들에게 장 학금을 매년 두 차례 지급해 오고 있 지 난해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액수도 1인당 연 800만원 으로 증액해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 학생 연인원 586명에게 총 22억원의 장학 금을 전달했 구성헌 기자 carlove@ 친상 = 31일, 대구의료원 국화원 301호실, 발 인 9월 2일 오전 7시 30분, 053-560-9552 온기선(동양자산운용 대표이사) 하정 수(한전 전력연구원 수석연구원)씨 장모상, 배동한(순천향대 의과대학 초빙교수) 김태환(속초보광병원 의사)씨 장모상, 이채 옥(아이사랑해든약국장) 명신(해든삼성약국 장)씨 모친상 = 31일, 속초보광병원 특2호실, 성우 해사안전국 해사안전시설과장 김혜정 한국토지주택공사 상임이사 부사 장 및 주거복지본부장 이상후 기획재무본 팀장 박찬일 관재팀장 장병화 학사지원팀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항공정책 과장 김영국 광역도시도로과장 이윤상 항만국 항만지역발전과장 남재헌 국립해 부장 황종철 뮤니케이션대학 행정실장 엄충진 과학기술 안윤호(대전 도안성결교회 목사)씨 모친상 = 30일, 대전 유성선병원 장례식장 VIP 2호실,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장 박성진 양조사원 운영지원과장 김우철 부산지방해 BC카드 부문장 선임 영업마케팅부 대학 행정실장 서영철 의료생명대학 행정실 발인 9월 2일 오전 8시 30분, 042-825-9494 발인 9월 2일 오전 8시, 010-8385-0002 미래창조과학부 국장급 전보 창조 경제기획국장 고경모 양항만청 운영지원과장 안완수 부산지방해 문장 대행 여재성 본부장 전보 사업지원 장 박기범 학술정보처리팀장 이상걸 모시 양항만청 선원해사안전과장 김영소 부산지 부문장 원효성 실장 전보 마케팅기획실장 래학사 행정실장 김상만 언어교육원 행정실 안전행정부 고위공무원 전보 대구광 역시 행정부시장 정태옥 서기관 승진 기획 방해양항만청 항만물류과장 김재철 인천지 한정섭 발행프로세싱실장 김준 매입프로 장 김상욱 정보전산원 운영팀장 한종희 정문옥(재미) 진규(사업) 인옥(주부)씨 부친상, 이현숙(주부)씨 시부상, 구한서(동양 생명 대표이사)씨 장인상 = 30일 오후 1시, 삼 문병항(전 국립세무대학 교수)씨 부인 상, 문혜정(화가) 혜영 혜성(연세대 교육연구 소 전문연구원) 지원(교사) 지선씨 모친상, 방해양항만청 운영지원과장 김원배 인천지 세싱실장 김진철 IT개발실장 박남규 IT운 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9월 1일 오전 10 조정실 정책평가담당관실 허남식 기획조정 방해양항만청 선원해사안전과장 임영훈 군 영실장 장성철 팀장 전보 글로벌사업팀장 미래지식교육원 행정실장 안종선 국민일보 경영전략실 재무팀장 이신학 시부터 15호실로 변경), 발인 9월 2일 오전 7 임창준(이엔이 치과 원장) 김원규(미 국립보 건원 스텝)씨 장모상 = 30일, 연세대 세브란스 실 창조행정담당관실 김인동 의정관실 의정 산지방해양항만청장 남광률 목포지방해양 정규식 IT품질관리팀장 이광재 IT가맹점 아시아투데이 임용 편집국 건설부 시, 02-3410-3151 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9월 2일 오전 5시, 담당관실 김종범 인사기획관실 안병희 윤 항만청장 김형대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 개발팀장 우정훈 IT업무운영팀장 정동섭 장 강석화 산학기획팀장 황천현 미디어커 동산부장 이상민 김영재(KBS 대구방송총국 기자)씨 모 02-2227-7569
16 고질라는 인류 환경파괴에 대한 반기 작지만 강한 정부 정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 국가의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주체로 서 정부가 없다면 국가가 마비되고 국가 자체의 존립이 불가능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 그러나 이상적인 정부의 규모에 대해서는 갑론을박이 끊이 지 않는 정부의 규모가 작아야 경제적 측면에 있어서 시장에 폭넓은 자 유를 줄 수 있다는 입장과 정부의 규모를 키워 적극적 역할을 수행하게끔 해 야 한다는 입장이 있 정부의 규모를 나누는 기준은 무엇일까. 정부의 규모에 대해 일괄적 기준 을 적용하기는 어렵 재정, 인력, 인건비, 영향력 등 다양한 기준을 통해 정 부의 규모를 측정하기 때문이 또한 정부의 개입, 범위에 대한 측정을 통해 서도 정부의 규모 파악이 가능하 중요한 것은 규모와 별도로 정부의 구성원에 따라 성패가 좌우된다는 것 이 이때 정부는 광의의 정부로서 행정부와 입법부를 포함하는 개념이 행정부의 구성원인 공무원은 국가의 발전을 최고목표로 삼아야 하는 것 이 맞 그런데 이는 어디까지나 이상에 불과하 공무원은 소속 부처의 힘 이 강해지는 것, 예산이 많아지는 것, 자신의 지위가 상승하는 것에 더욱 관 심을 둔 입법부의 구성원인 정치인 역시 마찬가지 국민의 대표로서 국가 업무 를 수행하는 것이 최고 목표여야 한 하지만 정치인들은 표의 극대화를 추 구한 자신의 지지 1인당 공무원 수 GDP 대비 정부 지출 한국, 선진국에 비해 아직 부족한 수준 교육 복지 등 인력 조직 더 확대돼야 정부 비대화 국민의 감시 역할도 필요 기반을 확장해 정치 적 지위를 공고화하 는 것을 목표로 삼기 때문이 이처럼 정 부 구성원이 공익이 아닌 사익을 추구하 면서 우리는 정부의 실패를 확인할 수 있 대표적 예로 세월 호 참사를 들 수 있 지난 4월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당시 신문에 자주 등 장한 단어가 바로 관피아 이는 관료와 업체 간 유착관계가 비리를 만들 었다는 것으로, 이 관피아 역시 정부의 실패로 볼 수 있 관료들이 공익이 아닌 사익을 추구하면서 부작용을 낳았기 때문이 이 같은 부작용을 해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실 정부는 스스로 자신의 규모를 키우려는 경향이 있 공무원들이 사 익을 추구하는 성향은 정부의 규모를 커지게 만드는 요소가 된 또한 정부 의 역할이 증대되는 상황 역시 정부의 규모를 키우는 요소가 될 수 있 정부의 실패를 막기 위해 우리 정부는 작지만 강한 정부가 되어야 한 그 렇다고 해서 교육이나 복지의 활동에 제약이 생겨서는 안 된 우리나라는 과거 독재 시절과 민주화 과정을 거치면서 정치적 측면의 변 화는 많았지만 정부의 규모적 측면에서는 변화가 거의 없었 기능에 비해 몸집만 큰 상태가 지속돼 왔다는 이야기 우리나라가 작은 정부로 변화하 기 위해서는 인력의 재배치가 이루어져야 한 우리나라의 국민당 공무원 수나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 지출은 선진국에 비해 아직 부족한 수준 이 교육이나 복지 등 정부의 적극적 활동이 유지, 추가되어야 하는 활동 에 제약이 생겨서는 안 된 오히려 특정 분야의 경우 그 규모가 확대되어 야 할 필요성도 있 인력의 재배치를 통한 접근이 필요한 이유 이와 더불어 국민들의 감시 확대가 요구된 국민은 작지만 강한 정부는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이정표라는 점을 숙지하고, 정부의 비대화에 대한 견 제와 감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 이는 정부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패도 줄 이는 대안이 될 수 있 그리고 이를 통해 선진국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 김태준 한양대 정책학부 지암선진화아카데미 14기 외부 필진의 칼럼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 할리우드 영화 고질라 가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 미국 에서는 개봉하자마자 1위로 올라서며 대히트를 기록했고 세 계 67개국에서 고질라 는 흥행 순위 1위를 이어가고 있 참 고로 필자는 흉악한 얼굴을 한 고질라보다 평화를 사랑하는 모슬라를 훨씬 좋아한 모슬라의 노래를 아주 좋아해서 예전에 여자친구에게 불러 줬다가 그건 나방이잖아. 이상 한 사람이야 라며 핀잔을 들었 그건 그렇고, 사실 고질라는 수소폭탄 대괴수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고질라 1편은 1954년 제작됐는데 영화 제작진 은 당시 사회문제가 되고 있던 비키니 환초 핵 실험에서 아 이디어를 얻어 이 영화를 만들었 수소폭탄, 원자폭탄 등 과 같은 무서운 무기를 개발한 인류는 지구 환경을 파괴한 데 대한 대가를 고질라를 통해 치르고 있다는 것이 기본 콘 셉트 수소폭탄은 무섭 그래서 수소는 무섭 수소에너지 는 폭발하기 때문에 더 무섭 그리고 무엇보다 수소폭탄 대괴수 고질라가 무섭다 는, 전혀 말도 안 되는 이론을 내세 우며 수소폭탄 자체를 두려워하는 젊은 여성이 있었 필 자는 당신은 사고 방식이 다르다 라며 그녀를 설득해 영화 고질라 대 모슬라 를 보러 가자고 했다가 허무했던 기억이 난 수소폭탄 대괴수 고질라 이야기는 차치하고, 최근 들어 수 소에너지 시대가 본격화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 수소에너 지를 활용한 연료전지 자동차(FCV)에 대해서는 도요타자 이투데이 온라인 집계 외국인 신부 나라별로 중매가격, 그럼 우리나라는? 신부도 돈으로 산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국제결혼 시 출신국별로 권장가격을 정해 네티즌 사이에 갑론을 박이 펼쳐지고 있 네티즌 들은 공정위에서 이젠 신부 가격도 정해주네. 아이고 감 사합니다, 외국 여자들 수 입하는 거 창피하지도 않나? 아예 대놓고 신부 가격 정해 놓고 잘하는 짓이다, 현실 적으로 국제결혼 신부 가격 정해놓은 거 말 되네. 왜 자꾸 비판하는 거지? 한국 여자와 조건 보고 결혼하 는 거랑 뭐가 다르다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 내가 하 면 로맨스고 네가 하면 불륜?, 국제결혼 과장광고, 가격 뻥튀기 많은데 이렇게 정해놓으면 오히려 좋지, 어휴 한국 여자와 결혼하면 저 돈 몇 배가 들어가는 데 그래서 잘 살고 끝까지 가면 괜찮지. 몇 년 안 가 이 혼이 대다수다, 우즈베키스탄이 2300만원이면 우리 나라 여자는 얼마냐? 돈으로 신붓감을 정하는 나라가 어딨어? 정말 막장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 제2 롯데월드 임시 개장 강행 안 돼! 서울시가 이즈미야 와타루 일본 산교타임즈 대표이사 동차가 일찌감치 2015년 판매를 예고, 연료전지는 기존 20분 의 1인 500만 엔을 목표로 하고 있 혼다도 2015년 FCV를 투입할 예정이고, 닛산은 조금 늦었지만 2017년에는 본격적 참여를 계획하고 있 FCV 보급을 위해 수소 스테이션 건설은 미룰 수 없는 상 황이 됐 일본 정부는 2030년까지는 1000곳의 수소 스테이 션을 정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 그러나 현재 설치가 결정 된 것은 단 41곳. 이래선 안 된다 며 도요타자동차는 자체적으로 수소 스 테이션을 만들어 가기로 공언했 또한 JX닛코우닛세키 석유에너지는 궁극의 친환경차인 FCV의 가능성을 믿고 2018년까지 수소 스테이션을 100개소 설치키로 얼마 전 결 제2롯데월드 임시 개장을 이 번 주 내 허가할 것이 확실시 된다는 소식이 네티즌들 은 제2롯데월드는 안전한 거 맞아. 지반 공사는 제대로 했거든요. 문제는 롯데월드 무게로 지반이 가라앉으면 옆 건물들이 위험한 거지. 애 초에 못 올리게 했어야지!, 롯데는 공사 중인데도 무조 건 개장하고 보겠다는 심보. 완공하고 시설 다 갖추고 손님 받아야지, 주변 싱크 홀에 지반 침하, 지하수는 다른 지역보다 몇 배는 빠져 나가고 지상의 세월호구나, 설레는 마음으로 화려한 고층 건물 놀이동산에 갔는데, 놀이기구 타는 도중 어 디선가 사람들이 밀려 나오면서 비명 지르고 아비규 환, 상상만으로도 끔찍하 근데 이게 현실이 될 거 같 은데?, 절대 해주면 안 된 지금도 교통체증이 엄청 난데 앞으로 끔찍하 롯데 말대로 지하에서 교통과 모든 것이 이뤄지지 않으면 절대 불가해라! 등 지적 이 많았 송형근 인턴기자 x12xsado@ 서울시, 제2롯데월드 추석 전 임시개장 승인여부 발표 퇴직연금 가입 의무화, 추가부담 없고 세금혜택은 UP 박남정, 모바일게임 개발자 변신 걱정이 자신감으로 변해 네이버 검색이 달라졌다 PC통합검색 화면 4년만에 바꿔 넥슨 서버 장애 발생 엔하위키 미러 접속 장애도 정했 수소 스테이션 보급에 대한 최대의 핵심은 건설비용 절감 에 있 해외에서는 1곳당 1억~2억 엔 정도이지만 일본에서 는 5억 엔이나 든 또한 딜로이트 토머스 컨설팅에 따르면 2025년 수소 스테이션 시장은 전 세계에서 3000곳 규모로 성장할 것이며 조만간 미국은 최대의 시장으로 전 세계 6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 한편 즉각적으로 효과를 낸다는 대형 에너지로 수소 발 전에 대한 기대도 상당히 높 수소를 천연가스에 섞어 화 력발전 연료로 활용하는 수소 혼합 연소 발전이 선행하지만 나중에는 수소 연소 발전도 생각할 수 있 일본 가와사키 시( 市 )와 지요다화공건설은 공동으로 수소 네트워크 확립과 상용 수소발전소 정비를 계획하고 있 한 편으로 화력발전소와 연료전지를 조합한 컴바인드 사이클 개발도 진행되고 있 수소 인프라에 주력하는 기업으로 주목되는 것은 이들 기 업 외에 히타치조선, 오사카가스, 도호가스, 다이요닛산, 이 와타니산업, 이데미쓰코산, 고베제강소, 가와사키중공업, 미 쓰비시화공기 등이 있고, 신규 참여 기업도 늘어날 것이 할리우드 영화 고질라 는 공전의 히트 기록에 힘입어 2편 제작이 일찌감치 결정됐 반가운 것은 2편에서는 모슬라 가 등장한다는 것이 환경 파괴를 허용하지 않고 평화를 지키는 모슬라의 정신이야말로 지금의 인류에 필요한 것은 아닌지. 박세리, 눈물의 의미는 www.baekn.com 배국남닷컴은 1일 다양한 기자칼럼 을 통해 대중문화계와 스포츠계를 비 평했 오상민의 현장 은 마지막 1세대 박 세리가 흘린 눈물 을 통해 1998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를 평정한 맨발 투혼 박세리의 끝나지 않은 도전을 언 급했다, 자신보다 10살 이상 어린 세리 키즈 와 함께 LPGA투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박세리에게 남은 목표 는 그랜드슬램과 올림픽 메달 획득이 여자골프사에 위대한 족적을 남긴 박세리의 뚝심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돼야 할 시기라는 의견이 최두선의 나비효과 는 광기 어린 일진 논란, 폭력의 대상은 누구인 가 라는 칼럼을 통해 최근 불거진 오디션 참가자들의 일진 논란을 언 급했 슈퍼스타K6 송유빈, 쇼미더머니3 육지담 등 미성년자를 둘 러싼 일진 논란의 진위 파악 중요성과 대중의 성숙한 대응을 촉구했 이꽃들의 36.5 는 자숙 없는 박봄 송혜교, 문제없나? 라는 제목 으로 마약 밀수 혐의로 논란을 일으킨 2NE1 멤버 박봄과 세금탈루 논 란으로 곤욕을 치른 배우 송혜교의 사례를 언급했 공인으로서 논 란 후 자숙 없이 활동하는 모습에 우려 섞인 시선을 전했 물의를 빚 은 스타는 많지만 송혜교, 박봄의 복귀가 너무 이르다는 지적이 김민정의 시스루 는 지상파 3사, 예능프로그램 편성전쟁 경쟁대 상은 시간이 아닌 콘텐츠 를 게재했 지상파 3사가 치열한 경쟁관계 에 놓여 있는 일요일 오후 예능프로그램 방송시간을 지난달 24일부 터 오후 4시 50분(총 185분)에 시작하는 것으로 합의했지만 지나친 갈 등과 시청률 경쟁에 시청자의 외면이 더해졌다는 주장이 프로그램 방송시간, 편성시간 등 외적 요인보다 콘텐츠 자체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최두선 기자 sun@
17 경제회생의 전제조건 서울대 초빙교수 전 고려대 총장 정부가 쓰러지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을 집중하고 있 재정확대, 금리인하, 규제개혁 등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 여 경기를 활성화하는 정책을 펴고 있 최근 우리경제는 저성장의 함정에 빠져 고용창출 능력을 잃고 있 여기에 가계부채가 1000조원을 넘어 연쇄 부도의 불안이 확산하고 있 이대로 갈 경우 경제가 실업과 부채의 악순환에 걸려 붕괴의 수렁에 빠질 가능성이 있 무엇보다도 경기회복을 기다리다 지친 경제 주체들이 경제 의욕을 잃고 체념을 하 고 있 먼저, 최경환 경제팀은 대출규제를 완화하여 부동산 시 장을 살릴 계획이 부동산시장이 살아나면 재산 가치가 증가하고 묶여 있던 자금이 돌아 소비를 활성화할 수 있 또한 새 경제팀은 기업소득을 가계소득으로 환류시켜 구매 력을 높일 방침이 기업이 투자를 안하고 쌓아놓은 사내 유보금을 배당이나 임금으로 지급하도록 유도하여 내수부 진을 타개하겠다는 것이 여기에 새 경제팀은 41조원의 공공기금을 투입하여 정부가 직접 경기부양에 앞장서고 있 이와 같은 정부의 정책에 보조를 맞추어 한국은행도 기 준금리를 내렸 가계와 기업의 금리 부담을 줄이고 통화 나만의 아지트를 갖고 계신가요 최 솔 아 하이투자증권 장외파생팀 주임 대학을 진학하며 자취생활을 시작해서, 혼자의 시간에 익숙해졌습니 주말 또 는 저녁이면 저만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집 근처 자주 가는 카페에서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며 하루를 되돌 아보거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웁니 저는 저만의 아지트를 소개하려 합니 집에서 걸어가기에는 조금 멀지만, 그 래도 1주일에 한번씩은 꼭 가게 되는 곳입 니 제가 그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커피 향과 달콤한 빵 굽는 냄새, 잔잔한 음악 이 세 가지가 더해져서 저에겐 사소하지 만 큰 즐거움을 주는 곳입니 자주 가던 합정동 오븐과 주전자 의 빵집 주인과 커 피 마니아라면 들어보았을 법한 커피 리 브레 의 바리스타들이 손을 잡고 함께 카 페를 오픈한다 하셨습니 그것이 생각나 서 가오픈 기간에 방문했었습니 공급을 늘려 경기부양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것이 정부 의 재정정책과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 할 경우 경기부양 효과는 배가한 최경환 경제팀의 경기활성화 정책은 일단 경제살리기의 물꼬는 텄 전임 현오석 경제팀은 소신과 지도력 부족으 로 정부 출범 후 1년 반의 시간을 허비했 지난 대선 때 최 대의 화두였던 경제민주화는 세력간 힘겨루기에 휘말려 용 두사미로 끝났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 요체인 창조경 제는 아직도 개념이 모호하 이런 상태에서 새로 들어선 최경환 경제팀이 경기부양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동분서주 하는 모습을 보이자 답답한 경제가 숨통을 트는 분위기이 특히, 경기활성화의 현장인 부동산시장이 꿈틀거리며 매 기가 돌고 있 또한 주가가 상승세로 돌아서며 자금흐름 의 통로인 증권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 부동산 시장과 증 권시장의 회복세가 경제를 살리는 동력으로 작동할 경우 우리경제는 내수증가->투자확대->일자리 창출->소득상승-> 다시 내수증가의 선( 善 )순환 체제를 구축하여 도약의 궤도 에 오를 수 있 그러면 정말 우리경제는 살아나는 것인가? 두 가지 전제 조건이 필요하 첫째, 우리경제는 신성장동력을 창출해야 한 정부와 기업 합동의 전방위적인 연구개발 체제를 구 축하여 신산업 발굴에 투자를 대폭 늘려야 한 여기에 기 업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중소기업과 벤처기업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게 해야 한 즉, 경제의 구조와 체질을 바 카페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심플하고 서구적이지만, 마포역 아크로타워 뒷골목 의 이곳은 한옥집을 개조한 동양적인 모 습의 카페입니 지하 1층에선 빵을 굽고, 1층에선 커피를 볶고, 내리는 모습이 계속 보입니 2층의 테라스에서는 저녁, 시원 한 바람과 함께 커피 마시기엔 최고의 장 소라 생각됩니 빵과 커피. 제가 가장 좋아하는 두 가지 가 모두 있는 곳이죠. 이곳의 가장 인기 있 는 메뉴는 무화과 깜빠뉴 와 카페라떼 입 니 조금은 시큼한 커피가 Fritz 커피의 매력인 것 같습니 일주일 동안 출근을 하고, 퇴근을 하는 일상적인 생활을 보낸 후에, 주말이 되면 혼자 Fritz에 가서 책을 읽고, 스스로가 느 끼는 부족함을 어떻게 극복해볼까라는 고민도 했습니 이제 2014년의 절반이 지났습니 목표 했던 것을 향해 진행 중이신 분도 있을 것 이고, 목표를 이루지 못한 분들도 있을 것 입니 나만의 장소에서 다시 한 번 그 목 표 달성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패한 이 유에 대해 생각해 본다면, 2014년 하반기 는 나 자신을 발전시키며,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통상임금 확대, 원칙을 세워라 최 재 혁 산업부/freshphase@ 올해 통상임금 확대를 둘러싼 노사간 갈등이 첨예하 일부 기업은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기로 결정했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은 통상임금 확대를 법원 의 판결에 맡기자며 결정을 미루고 있 통상임금을 두고 이처럼 갈등이 치열 한 것은 원칙과 기준이 없기 때문이 지 난해 말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일부 조 건을 달아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 기로 한 결정은 완결되지 않은 미완성의 판결이었 이 때문에 결국 기업들은 개 별 소송에서 대법원 판결까지 가보자 며 노사간 서로 으름장만 놓고 있는 상황이 어수선한데 따른 부작용은 크 당장 삼성중공업,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 은 통상임금 확대를 요구하며 파업에 나 서고 있 특히 삼성중공업은 노조가 없 꾸어 신 산업을 끊임없이 발굴하여 잠재성장률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개혁의 밑그림이 있어야 한 둘째, 정 치권과 정부가 사회를 통합하고 미래 경제발전의 새로운 청 사진을 제시하여 국민들이 희망을 갖고 다시 뛰게 해야 한 특히 여기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업가들의 창업정 신을 고취해야 한 국민과 기업들이 강한 목표의식을 갖 고 도전정신을 발휘할 경우 경제는 어떤 상황에서건 다시 일어선 이런 견지에서 독일 슈뢰더 전 총리의 살신성인의 리더십 을 배울 필요가 있 통일 후 비틀거리던 독일경제를 살리 기 위해 슈뢰더 총리는 연정체제를 구축하고 규제완화, 복 지축소, 노동시장 유연화 등을 담은 어젠다 2010을 실천에 옮겨 독일경제를 유럽 최강 경제로 만드는 기반을 마련했 그러나 이를 위해 정작 자신은 정치적 지지기반을 잃고 재선에 실패하는 희생을 감수해야 했 우리나라 정치인과 관료들이 배워야 할 시대정신이 경제의 구조개혁과 체질개선 없이 경기부양 정책에 집착 할 경우 경제는 잠시 거품에 들떴다가 빚더미 위에 올라 앉 아 다시 무너질 수 있 벌써 정부가 내세운 주택시장 활성 화와는 관계없이 대출규제가 풀리자 자영업자나 서민들의 빚이 늘고 있 또 새 경제팀 출범 이후 급히 올랐던 주가가 추가적인 동력을 얻지 못하고 있 시중의 부동자금은 몸 집을 불리며 투기 대상을 찾고 있 자칫하면 정부 정책이 또 다른 위기를 불러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 정치권과 정부의 근본적인 대응이 절실하 지만 통상임금 확대와 관련해서는 노동 자 측이 결연한 의지를 보이고 있 노동 자 측의 대응에 따라 기업의 기회비용은 커진 셈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 기업별 소송 이 대법원 판결까지 가기에 앞서 정부가 나서서 통상임금의 기준을 정해야 한 상여금은 어떤 경우에 고정성을 갖추는 지, 또는 한 기업의 사례를 들어 어떤 식으 로 임금체계를 바꿔야 하는지 명확한 기 준이 필요하 뭉뚱그려 표현해서는 현 상황을 돌파할 묘수가 될 수 없 사실 기업들의 통큰 양보도 필요한 시 기로 여겨진 원칙과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기업이 한 발 앞서 그 기준 을 정하는 주체가 될 수 있 국내 급여체 계에서 통상임금 확대는 거역할 수 없는 흐름으로 보인 기업의 노사가 소송에 매달리며 한해, 두해 적용 시기를 미룰 수 는 있어도 결국 확대 쪽으로 갈 것은 자명 해 보인 원칙과 기준은 남이 정해줄 때도, 내 스 스로 정할 때도 있 두 경우 모두 좋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보편 타당성과 일 관성을 갖췄다면 누가 주체인지는 두 번 째 문제 제7홈쇼핑의 난센스 중소기업 전용 TV홈쇼핑 개국 문제 가 또 불거졌 정권이 바뀌면서 중기 홈쇼핑이 더 필요하다는 주장이 이번에 도 어김없이 제기된 것. 귀가 따가울 정 도로 동어반복이 중소기업이나 벤처 기업들의 판매 채널을 넓혀주겠다는 명 분도 똑같 2001년 허가가 난 우리홈쇼 핑(현 롯데홈쇼핑) 때도 그랬고, 2012년 개국한 홈앤쇼핑 역시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한다 는 수사적 용어에서 벗어 난 적이 없 기자가 기획재정부에 출입했던 때 2012년 5월 당시 기획재정부 장관이었 던 박재완씨는 그해 1월에 개국한 홈앤 쇼핑에 출연했 공무원은 홈쇼핑에 출 연하지 못한다는 규정 때문에 쇼호스 트로 나서서 물건을 팔려고 했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지만, 박재완 장관이 제 안하는 착한쇼핑 이란 코너를 만들어 중 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에 대해 인터뷰 형 식으로 방송출연을 강행했 장관이 직 접 출연해 중기전용 홈쇼핑의 전도사 역 할을 한 것이 결국, 홈앤쇼핑은 정부의 정책 추진력 에 힘입어 그들의 바람대로 2013년 현재 중소기업 제품 판매 비중이 80% 이상을 넘었 GS홈쇼핑, CJ오쇼핑, 롯데홈쇼 핑 등 대부분의 주요 업체들이 50%를 조 금 넘긴 것에 비하면 중소기업 전용 쇼 핑이라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 하지만 중소기업들은 여전히 불만이 많 중소기업을 위한다는 채널만 벌써 3개(우리홈쇼핑 NS홈쇼핑 홈앤쇼핑) 이상 늘어났는데 자신들의 물건을 팔아 줄 만한 방송은 없다며 볼멘소리를 한 거꾸로 얘기하면 채널은 많아졌는데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얘기 전문가들은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에 는 이유가 있다고 말한 몇 가지 문제 가 집중적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가장 핵 심적인 내용은 홈쇼핑 채널이 늘어나도 결국 모든 중소기업 제품을 노출하기 어 수수료가 늘어나자 그 비용에 엄두를 내 지 못하는 중소기업이 많다는 것이 이는 홈쇼핑 채널이 늘어나다 보니 방송 사들은 지상파 사이 등 황금채널을 확보 하기 위해 송출수수료 경쟁을 벌이며 막 대한 비용을 쏟아붓기 때문이 그 비 용은 결국 판매수수료로 감당해야 한 지난 2009년 4100억원이던 송출 수수 료는 지난해 9800억원으로 두 배 이상 급증했 2012년 개국한 홈앤쇼핑이 채 널 확보 경쟁에 뛰어든 해에만 송출수수 료는 평균 20% 이상 인상됐 결국 송 출수수료 부담이 늘어난 홈쇼핑은 중소 기업 판매수수료를 인상할 수밖에 없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 중소기업이 수수료 부담을 느끼면 이 른바 골든타임(황금시간대) 은 결국 대 기업 몫이 된 중소기업 제품을 주로 판매하는 홈앤쇼핑도 이 시간대에 대기 업 제품을 편성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 본질적인 문제를 바꾸지 않으면 채널 이 아무리 늘어나도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중소기업은 방송에 노출되기 어렵 홈쇼핑은 이미 6개 업체가 채널을 운 영할 정도로 포화 상태 중소기업 제 품 판매도 50% 이상을 넘었 중기전용 홈쇼핑도 존재한 그런데도 중기 제품 의 판로 확대가 안된다며 제7홈쇼핑을 내세운다면 정책 실패를 시인하는 셈이 지금 있는 채널도 활용하지 못하면 서 무조건 방송국부터 만들자는 시각은 렵고, SO(플랫폼 사업자)에게 지급하는 분명 난센스 산업부 차장 yoonck@
18 전 면 광 고
19 Cover Story 미리보는 IFA 2014 차세대 IT 가전 세가지 키워드 T I P echnology nnovation remium 세계 정보기술(IT) 가전 시장의 왕좌를 둘러싼 치열한 격 전지가 될 IFA 2014 의 개막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 독일 베를린에서 다음 달 5 10일(현지시간) 열리는 IFA는 CES(미국 라스베이거스), MWC(스페인 바르셀로나)와 함께 글로벌 전자산업의 흐름을 보여주는 세계 3대 전시회 중 하 나 지난해엔 전 세계에서 150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24 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 IFA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하반기 가전제품 판매를 위한 일종의 마켓 전시회 성격이 강했 하지만 가전전시회와 동 떨어진다는 지적에도 스마트폰이 IFA의 한 축으로 자리하 면서 기술 전시회 로 정체성을 확보했 이제 IFA는 글로벌 업체들의 혁신적인 기술 향연의 장으로 자리매김했 올해 IFA 2014에서는 앞서가는 한국과 이를 바짝 추격하 는 중국, 그리고 재기를 노리는 일본 업체들의 각축전이 예상 된 = 올해 IFA에서 단연 돋보이는 부문은 T echnology TV 9년 연속 세계 TV 시장 1위 자리에 도전하고 있 는 삼성전자는 105인치 벤더블(평면과 곡면 화면을 자유자 재로 전환) TV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 이에 맞서 LG전자 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초고해상도(UHD) 화질 로 구현한 65 77인치 울트라 올레드 TV 로 한판 대결을 벌 인 올해 IFA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퀀텀닷(양자점) TV 가 깜짝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 업계는 삼성 유럽 최대의 가전전시회 IFA 2014 가 독일 베를린에서 다음달 5 10일(현지시간) 열린 이번 IFA 행사에서는 시장 선점을 위한 글로벌 IT 가전 업체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 특히 미래의 가정인 스마트홈을 비롯해 TV, 모바일 부문에서 각축이 예상된 사진은 IFA 2013 삼성전자 전시 부스 전경. 사진제공 삼성전자 T 삼성 LG전자, 세계 최초 자체 발광 퀀텀닷 TV 공개 주목 I 스타일리시 프로세스 강화 웨어러블 손목 위 전쟁 시동 P 코드제로 무선청소기 등 프리미엄 스마트홈 제품 라인업 전자와 LG전자가 퀀텀닷 TV를 이번 IFA의 비장의 무기 로 내세울 것으로 예측하고 있 퀀텀닷(Quantum Dot)이란 전류를 받으면 자체 발광하는 퀀텀(양자)을 나노미터(nm) 단위로 주입한 반도체 결정을 말 한 퀀텀닷을 필름 형태로 부착하거나 진공 유리튜브에 증 착한 디스플레이로 만든 것이 퀀텀닷 TV 퀀텀닷 디스플 레이는 LCD 기반이지만 색 재현율이 OLED 수준에 달하고 색 순도와 광(光) 안정성이 좋아 차세대 디스플레이 중 하나 로 꼽힌 nnovation = 가전과 함께 IFA의 양대 축인 모바일 분야에서는 혁신적인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 대거 공 개된 특히 스마트워치를 중심으로 한 웨어러블 제품의 손 목 위 전쟁 을 눈여겨 볼만하 삼성전자는 IFA에 앞서 다음달 3일(현지시간) 열리는 삼 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통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 를 I 전격 공개한 더불어 통신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워치 삼성 기어S, 목걸이형 웨어러블 기기인 기어 서클 을 공식적으로 선보인 이번 언팩 행사는 베를린, 베이징, 뉴욕에서 동시 에 진행된 LG전자는 스타일러스 펜을 탑재한 보급형 3세대(3G) 스 마트폰 G3 스타일러스 와 세계 최초의 원형 스마트워치인 G워치 R 를 공개한 보급형 제품인 G3 스타일러스는 LG G3 에 적용된 메탈릭 스킨 후면 커버, 후면키 등의 디자인을 계승했 5.5인치 화면에 1300만 화소 카메라, 3000mAh 용 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프리미엄급 하드웨어 사양을 갖췄 G워치R는 퀄컴의 1.2 프로세서와 410mAh(밀리암페어 시) 배터리를 달았으며 안드로이드 4.3 이상 모든 스마트폰 과 연결할 수 있 이외에 화웨이 어센트 메이트7, 레노버 바이브 Z2 프로, 소니 엑스페리아 Z3 등 중국, 일본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다 양한 전략 제품들을 준비 중이 remium = 삼성전자는 이번 IFA 행사를 통해 세계 가 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삼성전 자는 올해 참가 업체 중 최대 규모인 8730 (약 2640평)의 시 티큐브 베를린 에 단독으로 제품을 전시한 시티큐브 베를 린은 지난 5월 새롭게 문을 연 건물로 IFA를 주최하는 독일 메세 베를린 에서도 큰 공을 들이고 있는 초대형 전시 공간 이 투자 금액은 8300만 유로(한화 약 1100억원)에 이른 삼성전자는 이곳에서 스마트홈 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제품 을 대거 선보인 LG전자는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통합 브랜드 코드제로 를 세계 시장에 론칭한 LG전자는 기존 로봇청소기, 무선 침구청소기, 무선 핸디스틱에 이어 업계 최초로 완성한 무선 청소기 풀 라인업을 소개한 전자업계 한 관계자는 IFA를 앞두고 글로벌 가전업체들 이 경쟁적으로 전략 제품들을 공개하면서 분위기가 벌써부 터 달아오르고 있다 면서 특히 IFA 기간 중 미국에서 애플 의 아이폰6 공개도 예정된 만큼 하반기 세계 IT 시장의 흐름 이 어떻게 바뀔지 기대된다 고 말했 P 장효진 기자 js62@ 커버스토리 20 21면
20 커버스토리 / 미리보는 IFA 2014 스마트홈 삼성 vs 프리미엄 LG 첨단 미래가전 대결 누가 웃을까 삼성 LG전자 어떤 제품 선보이나 삼성전자, LG전자가 다음달 5~10일(현지시간) 독일 베 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4 를 통해 미래의 가정인 스마트 홈 과 첨단기술을 입힌 프리미엄 가전, 곡면 UHD(초고해 상도) TV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양사는 진일 보한 기술을 담은 전략 제품들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제 시하고, 세계 가전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 삼성 스마트홈 LG 명품 가전 주목 = 삼성전자는 이 번 IFA에서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홈을 적극 홍보한 전시장 중앙에 스마트홈을 배치하고 소비자들에게 미래 의 가정을 선보인 이번에 공개하는 스마트홈은 4가지 신 기술이 적용돼 이전보다 능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필요 로 하는 안전 서비스 에너지 모니터링 위치 인식 음 성 제어 등 4가지 핵심 기능을 추가했 IFA에서 공개되는 스마트홈은 사용자가 명령하기 전 사 물들이 스스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 올 초 선보인 스 마트홈이 사용자의 명령으로 동작이 가능했던 것과 비교하 면 기술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것이 예컨대 사용자가 집에 가까이 오면 스마트폰을 통해 이를 자동으로 인지, 조명과 삼성, 명령 전 작동 스마트 시스템 공개 세계 최대 105인치 벤더블 UHD TV도 LG,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세계 론칭 에너지 효율 높인 냉장고 바텀 프리저 에어컨을 켜 사용자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방식이 LG전자는 첨단기술을 담은 명품 가전제품을 대거 선보 인 특히 업계 최초로 무선청소기 풀라인업(진공 핸디스 틱 침구 로봇) 완성,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통합 브랜드 코드 제로 를 세계 시장에 론칭한 대표 제품인 무선 진공청소기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기 반으로 성능과 편의성을 모두 잡았 본체가 사용자를 자 동으로 따라가는 세계 최초 오토무빙 기술이 적용된 무선 진공청소기는 일반모드 기준 최대 40분 동안 청소가 가능하 며 흡입력은 무선 제품 중 최고 수준인 200W를 구현한 에너지 효율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프리미엄 냉장고 및 세 탁기 신제품도 선보인 LG전자는 업계 최고인 A+++ 보 다 20% 이상 에너지 효율을 높인 상냉장 하냉동 타입 바텀 프리저 냉장고, LG만의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를 적용 한 냉장고를 각각 전시한 더불어 유럽 에너지 효율 등급 인 A+++ 보다 최대 55% 이상 에너지를 절감한 드럼세탁기 전략 모델을 공개한 삼성-LG, 세계 최대 최초 내세운 곡면 UHD TV 경 쟁 =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번 IFA에서 화질 을 강점으로 한 곡면 TV로 격돌한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크기인 105인치 벤더블 UHD TV 를 공개한 아울러 최근 유럽에서 본격 판매를 시작한 105 인치 곡면 UHD TV 를 비롯해 화면 비율 21 대 9의 105인치 곡면 UHD TV, 65 78인치 곡면 UHD TV, 48 55 65형 풀HD 곡면 TV 등 다영한 TV 라인업을 전시한 벤더블 TV는 시 청자가 평면 화면과 커브드 화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TV LG전자는 세계 최초 곡면 UHD OLED TV를 선보인 삼성전자의 LCD 기반 UHD TV보다 뛰어난 화질로 승부 수를 띄운 것이 독자적인 WRGB 방식의 UHD 해상도로, 3300만개의 서브 화소가 실물을 보는 듯한 생생한 화질을 제공한 자체 발광 소자 특성상 무한대의 명암비를 구현 해 완벽한 블랙 색상을 표현, 어두운 영역부터 밝은 영역까 지 세밀하고 풍성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 김지영 기자 gutjy@ 윤부근 삼성전자 CE사장 삼성전자는 IFA 2014 에서 업계 최대 크기의 105인치 벤더블 UHD TV를 비롯해 커브드 UHD TV 라인업을 대거 공개한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강남점에서 삼성전자 직원이 국내 시장에서 판매 중인 78인치 벤더블 UHD TV를 소개하고 있(위)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 프리미엄 가전 미디어 브리핑 행사에서 모델들이 프리 미엄 무선 청소기인 LG 코드제로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 신종균 삼성전자 IM사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하현회 LG전자 HE사장 조성진 LG전자 HA사장 윤부근 사장 전시회 개막 기조연설 <삼성전자 CE부문> IFA 참가하는 국내외 CEO 신종균 사장 갤노트4 기어서클 소개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참석 가능성 日 히라이 CEO 美 네스트 창업자 등 독일 베를린에서 다음달 5~10일(이하 현지시간)까 지 열리는 IFA 2014 는 국내외 정보기술(IT) 전자 산 업을 이끄는 별 들의 집결지이 IFA를 즐기는 또 하 나의 관전 포인트는 바로 이들 유명 최고경영자(CEO) 의 입 이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IFA 2014가 열릴 메세 베를 린(베를린 박람회장)에서 IT업계 거물들의 기조연설 프레젠테이션이 예정돼 있 이들의 입은 모바일, 사 물인터넷(IoT), UHD(초고해상도) TV, 웨어러블 기기 의 격전장 분위기를 더욱 달굴 것으로 보인 우선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 부문 윤부근 사장 은 5일 미래 가정을 제시한다(Bringing Your Future Home) 라는 주제로 전시회 개막 기조연설을 한 삼 성전자 IM(IT 모바일) 부문 신종균 사장은 삼성 모바 일 언팩 행사에 참석해 갤럭시노트4 와 통신 기능을 탑재한 삼성 기어S, 목걸이형 웨어러블기기인 기어 서클 을 직접 소개할 것으로 보인 언팩 행사는 다음 달 3일 베를린, 베이징, 뉴욕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 재용 부회장의 참석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 LG전자는 구본준 부회장이 직접 참석할 가능성이 높 더불어 하현회 HE(홈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장 과 조성진 HA(홈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장이 참가 할 것으로 보인 LG전자는 IFA에 앞서 UHD 올레 드(OLED) TV를 대대적으로 홍보했 안드로이드 웨 어를 운영체제(OS)로 탑재한 둥근 모양의 스마트워치 인 G워치 R 도 사전에 공개하며 웨어러블 기기의 빅 매치 를 예고했 해외 스타급 CEO들도 베를린으로 향한 일본 소 니의 히라이 가즈오, 미국 스마트홈 서비스업체 네스 트의 공동창업자 맷 로저, 헤드폰 마이크 등 음향기기 분야 독일 젠하이저그룹의 형제 CEO인 안드레아스 다니엘 젠하이저 등이 참석한 장효진 기자 js62@ 모뉴엘, 카메라 모듈 로봇청소기 선봬 국내 강소기업 대거 출격 동양매직, 식기세척기 휴롬, 원액기 中企 20개 구성된 한국공동관 운영 삼성전자는 IFA 2014 에 8730 규모의 초대형 단 독 전시공간 시티큐브 베를린 을 개설한 전 세계 1500여개 참가 기업 중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전시부 스를 마련하는 것이 LG전자도 세계 유수 업체들에 뒤지지 않을 대형 전시공간을 확보했 대기업뿐만 아니 국내 강소기업들도 응집한 기술 력을 앞세워 IFA에 출사표를 던진 모뉴엘은 베를린 박람회장에 204 규모의 단독 부 스를 열고 5년 연속 참가한 모뉴엘은 카메라 모듈과 물 공급 시스템을 동시에 장착한 로봇청소기로 자사 의 혁신성을 증명하겠다는 각오 모뉴엘 측은 올 상 반기 독일에서 열린 한 가전 어워드에서 로봇청소기 분야 최고 품질상을 수상한 만큼 이번 전시회에서도 큰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 동양그룹이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가면서 지난달 NH농협은행-글랜우드 컨소시엄인 매직홀딩스로 주 인이 바뀐 동양매직은 IFA를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동양매직은 지난해 IFA에서 오븐레인지를 주력으 로 선보였지만 올해는 건조기능을 강화한 식기세척기 와 정수기 신제품 등을 내놓는 휴롬도 천연주스에 관심이 많은 유럽시장을 공략하 기 위해 원액기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 국내 중소기업 20개로 구성된 한국공동관도 운영 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독자적으로 부 스를 운영할 수 없는 영세한 중소기업들을 모아 공동 관을 마련한 참여 업체는 피티씨(반도체 시험 검사 장비), 포에스틱(에어펌프), 토비즈(자외선 살균청소 기), 홈일렉코리아(무선 안마기) 등이 대표적이 한편, 동부대우전자는 이번 IFA에서 전시부스를 꾸 리지 않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법인을 포함한 해외 법 인장들을 불러모아 현장에서 바이어들과 1대 1 대면 접촉할 계획이 장효진 기자 js62@
커버스토리 / 미리보는 IFA 2014 21 거침없는 中 스마트폰 최신병기 뭘까 스마트폰시장의 복병 중국 삼성 애플 전세계 점유율 축소 中 샤오미 화웨이 등 추격 고삐 메이트7 등 앞세워 기술력 과시 소니 스마트워치3 IFA 2014 에서 벌어질 스마트폰 대첩 의 최 대 복병은 중국 업체들이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화웨이, 레노버, 샤오 미 등 중국을 대표하는 스마트폰 업체들이 올 해 IFA 행사를 통해 다양한 전략 제품을 공개 한 중국 업체들은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등 글로벌 업체들과 대등한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무섭게 성장했 샤오미의 경우 지난 2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 장에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처음으로 1위를 차 지했 시장조사업체 캐널리스에 따르면 샤오 미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4%의 점유율 (이하 출하량 기준)로 1위에 올랐 중국 업체들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지 배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 세계 시장의 절 반 이상을 차지했던 삼성전자와 애플의 점유 율은 올해 2분기 30%대로 크게 축소됐 반면 화웨이(6.8%), 레노버(5.4%), 샤오미(5.1%) 등 중국 3대 스마트폰 업체는 점유율을 약 20%까 모토로라 모토 360 삼성 통화 문자 앱 기능 LG 화질 소재 디자인 손목 위의 전쟁 스마트 워치 기어S 이동통신칩 내장 스마트폰 연동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손목 위 선점 경쟁 이 시작됐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소니, 모토로라, 에이수스 등 글로벌 기업들은 IFA 2014 에서 전략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워치 를 공개한 스마트워치 시장 개화가 이제 막 시작된 만큼 이번 IFA는 웨어러블 시장 선점을 위한 글로벌 기 업들의 격전장이 될 전망이 삼성 통신 기능 LG 완벽한 원형 디자인 스마트워치 격돌 =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삼성 기어S 와 LG G워치 R 로 IFA에서 맞붙는 삼성 전자는 이동통신 기능 내장에, LG전자는 완벽한 원형 디자인에 각각 방점을 찍었 삼성전자의 기어S는 스마트폰 없이도 통화 문 자 알람 및 일정 확인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 기 존 스마트워치와 달리 자체 이동통신칩이 탑재됐 기 때문이 기어S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마트폰과 멀리 떨어져 있어도 3G 이동통신, 와이파이 등의 통신 기능을 이용해 스마트폰에 수신되는 메시지,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이메일, 부재중 전화 등 최근 소식 및 일정, 알람 등 주요 애플리케이션 알림 정보를 확인할 수 있 애플리케이션도 한층 강화됐 다양한 글로벌 업체와 협력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것. 기어 S는 도보용 내비게이션, 뉴스 서비스, 피트니스 기 능을 제공한 특히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피트니 스 애플리케이션인 S헬스 는 GPS(위치정보시스 템)와 기압계센서를 활용해 더욱 정확한 운동관리 기능을 제공한 스마트워치와 함께 목걸이형 웨어러블 기기 기 어 서클 도 선보인 기어 서클은 갤럭시 스마트폰 과 블루투스로 연동해 통화 및 음악감상 등이 가능 한, 블루투스 이어폰과 유사한 기기 더불어 가상 현실 헤드셋 기어 VR 공개도 유력시되고 있 LG전자의 G워치 R는 디자인과 화질에 초점을 맞췄 G워치 R는 스마트워치로는 세계 최초로 완벽한 원형의 플라스틱 OLED(유기발광다이오 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 플라스틱 OLED는 가 볍고 얇게 만드는 데 보다 적합하며 가공성이 뛰어 나 정교한 이미지 구현에 유리하 또 시야각이 넓 어 색상이 선명하고 야외 시인성도 높 또한 메탈 보디, 천연 가죽 소재의 스트랩 등으로 감각적 디자 인에 힘을 보탰 강화된 방수 방진 기능도 눈에 띈 G워치 R는 작은 먼지도 통과되지 않는 방진(6등급) 기능과 최 고 1m 수심에서 30분까지 견딜 수 있는 방수(7등 G워치R 완벽 원형 방수 방진 기능 갖춰 소니 모토로라 中업체도 가세 애플 아이워치 다음달 9일 공개 급) 기능을 갖췄 따라서 손을 씻을 때 시계를 벗 을 필요가 없고 이물질이 묻으면 물을 이용해 세척 하면 된 소니 모토로라 등 글로벌 업체 가세 = 글로 벌 업체들도 IFA에서 스마트워치를 경쟁적으로 선 보인 소니는 지난해 내놓은 스마트워치2 의 후속 모델인 스마트워치3 를 공개할 예정이 스마트워 치3는 자체 와이파이를 사용해 스마트폰이나 태블 릿 없이 작동할 수 있고 방진 방수 기능 및 무선충 전 기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 또한 전략 스마트 폰 엑스페리아 와의 연동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 모토로라는 지난 6월 열린 구글 개발자회의에서 공개한 스마트워치 모토360 을 선보인 안드로이 드 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모토360은 LG전자의 G 워치R와 같이 원형 모양 스마트워치로, 패션 시계 같은 느낌을 준 에이수스도 곡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스마트워 치 젠워치 를 공개한 젠워치는 메탈 재질의 둥근 사각형 형태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 으로 전망된 올해 3월 스마트워치 회사 베이시스 사이언스를 인수한 인텔은 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스마트 워치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 인텔의 스마트워치 에는 SNS와 문자 등의 알림 확인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 아울러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도 IFA에서 다수의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일 예정이 애플은 다음 달 9일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새로 운 스마트폰 아이폰6 와 함께 스마트워치 아이워 치 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 아이폰과 연동해 사 용할 수 있는 아이워치는 센서를 통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헬스 키트 와 집안의 전자기기를 네트워 크로 연결해 제어할 수 있는 홈키트 기능이 탑재 될 것으로 전해졌 김지영 기자 gutjy@ 지 끌어올렸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턱밑까지 추격하자 삼성전자, LG전자, 애플은 보급형 라인업을 확 대하며 수성에 나서고 있지만 힘에 부치는 상 황이 이 때문에 이들 중국 스마트폰 업체가 이번 IFA를 통해 어떤 신병기 를 꺼내들지 벌 써부터 업계의 관심이 뜨겁 세계 3위 스마트폰 업체로 급부상한 화웨이 는 다음달 4일(현지시간) IFA 2014에 앞서 기자 회견을 열고 새 스마트폰인 어센트 메이트7 을 발표할 예정이 화웨이는 이미 유튜브 티저 영상 등을 통해 신제품에 지문인식, 메탈 소재 등을 적용할 것임을 암시했 어샌드 메이트7 은 6.1인치 대화면의 패블릿으로 화웨이가 직 접 설계한 기린920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3GB 램을 풀HD급 디스플레이에 탑재한 것으로 알 려졌 레노버는 모토로라 인수 후 처음으로 스마트 폰을 공개한 특히 레노버도 6인치 대화면에 QHD 해상도를 가진 패블릿 레노버 바이브 Z2 프로 를 선보인 이 제품은 손떨림 보정 센서 가 달린 16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된 것으 로 전해졌 샤오미가 어떤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꺼내 들지도 주목된 샤오미가 지난해 IFA에서 선 보인 Mi-3는 5인치 IPS 디스플레이, 1300만 화 소 카메라, 퀄컴 스냅드래곤 800 등 프리미엄 급 제품 사양임에도 16GB 327달러(약 36만원), 64GB 408달러(약 44만원) 등의 낮은 가격을 제 시해 화제가 됐 업계 한 관계자는 IFA 2014를 통해 세계 스 마트폰 시장의 3~5위를 모두 휩쓸며 무섭게 성 장한 중국 업체들의 기술 현주소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 이어 올해 IFA는 중국 업체들로 인해 그 어느 때보 다 치열한 격전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며 하반 기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를 점칠 수 있을 것 이 라고 전망했 장효진 기자 js62@
22 써니전자 디지틀조선 정치테마주 때아닌 급등 <안철수株> 베스트&워스트 8월 25~29일 한국화장품, 중국 관광객 기대감 에 3일 연속 상한가 안철수 테마주 써 니전자도 강세 = 1일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간 유가증권시장(관 리종목 동전주 투자이상종목 제외, 시총 200억원 이상 대상)에서 한국화장품의 주 가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 이 기간 동안 한국화장품은 59.33% 상승, 주가는 3295원에서 5250원으로 올랐 한국화장품의 이 같은 급등세는 이달 중국 중추절과 인천아시안게임, 국경절 연휴가 이어지면서 중국 관광객 증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 이와 함께 지난달 25일 원더웨 이 홍콩(WONDERWAY HONGKONG LIMITED)과 총 750억원 규모의 칼리 상표 상품계약(총판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 <김무성株> 8월 넷째 주(지난달 25~29일) 코스피는 주 초반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반면 코스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지만 570선 돌파에 성공했 지난주 코스닥지수는 2070선 돌파에 성공했지만, 마지막 거래일에 하락 반전하며 2070선 고지를 반납했 지난 전주말 대비 3.85P(0.68%) 상승한 570.20으로 마감했 지난주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 주 코스피지수는 전주말 대비 11.84%P(0.57%) 상승한 2068.54로 마감했 지난주 외국인 억원과 236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 반면 개인은 249억원어치를 순 과 기관은 각각 4080억원과 238억원어치를 순매수, 개인은 3244억원어치를 순매도했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 알톤스포츠, 분기 사상 최대 실적 소식에 3거래일 급등 김무성 테마주 디지틀조선도 상승세 = 1일 에프엔가 이드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간 코스닥시장 (관리종목 동전주 투자이상종목 제외, 시 총 200억원 이상 대상)에서 알톤스포츠의 주가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 이 기 간 동안 알톤스포츠는 50.90% 상승, 주가 는 1만1100원에서 1만6750원으로 올랐 이 같은 주가 급등은 지난 2분기 실적 호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 알톤스포 츠의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0 억4043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41% 증가했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0억6536 만원으로 19.64% 늘었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 주가 상승률 2위를 기록한 디지틀조선 은 지난 한 주간 42.59% 상승했 시장에 특별한 호재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김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4억395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85% 증가했 이월드, 주 초반 급락에 이어 실적 부진까지 겹악재 한솔테크닉스, 대규 모 유증 소식에 급락 = 지난주 유가증 권시장에서 가장 높은 하락률을 기록한 종목은 이월드였 지난달 25일부터 29 일까지 하락률은 20.79%로 이 기간 주가 는 3055원에서 2420원으로 떨어졌 이월드는 직전주 마지막 거래일인 22일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지난주 첫 거래일은 25일 에도 하한가를 기록했 다음날 반등하 며 상승세로 돌아서는 듯했으나, 이후 3거 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 특히 2분기 실적도 좋지 않은 것으로 나 타났 지난달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 시에 따르면 이월드의 지난 2분기 연결 기 판타지워 등 2종의 모바일게임을 공개했 서든어택은 온라인 게임이 국내 게임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끈 바 있어 모바일 버전의 흥행에 대한 기대가 커지 고 있 상장폐지 위기 모면 우양에이치 씨 재거래 이후 강세 반대 매매 물량 때문에 약세 = 지난주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크게 하락한 종목은 우양에이치씨 였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하락률 은 24.93%로 이 기간 주가는 3750원에서 2815원으로 떨어졌 최대주주 횡령 혐의로 상장폐지 직전까 지 갔다가 가까스로 위기를 벗어난 우양 에이치씨는 주권매매 거래가 재개된 지난 달 21일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 이어 다음날인 22일에도 8% 넘게 급등하며 기 대감이 증폭됐 그러나 지난주 최대주 주 담보물량의 반대매매로 인해 5거래일 중국인 관광객 증가 기대 한국화장품 상승 1위 알톤스포츠 영업익 50억 분기별 사상최대 50% 하한가 출발 이월드 적자전환 겹악재 20% 급락 우양에이치씨 최대주주 담보물량 폭탄에 25% 한솔테크닉스 668억원 규모 유증에 18% 하락 2분기 당기순익 89% 급감한 제이엠티 하락 2위 이에 지난달 29일에는 장중 한때 5750원 을 터치하며 연중 최고점도 갈아치웠 주가 상승률 2위를 기록한 써니전자는 지난 한 주간 32.80% 상승했 지난달 27 일과 28일에는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 하며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 시장 에 특별한 호재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지난주 써니전자를 비롯한 안철수 테마주 의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일제히 급등하는 모습을 연출했 주가 상승률 3위를 기록한 한국화장품 제조(31.38%) 역시 한국화장품과 마찬가 지로 중국 관광객 증가에 대한 기대감에 급등세를 보였 특히 지난달 25일과 26 일에는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주 가는 1만원 고지를 돌파했 이어 MH에탄올은 25.30% 상승하며 주 가 상승률 4위에 이름을 올렸 소주업체 들의 점유율 경쟁이 주정주 주가를 끌어올 리고 있는 데다 지난주 발표된 2분기 실적 호조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 으로 풀이된 MH에탄올은 지난 2분기 준 영업손실은 10억2768만원으로 전년 동 기 대비 적자 전환했 주가 하락률 2위를 기록한 한솔테크닉 스(-18.11%)는 대규모 유증 소식이 악재 로 작용했 한솔테크닉스는 지난달 26 일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 해 총 668억원 규모의 주주 배정 후 실권 주 일반 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 이에 당일 주가는 14.29%나 급락했 이어 주 가는 등락을 반복했지만, 지난달 28일 장 중 한때 1만5100원을 터치하며 연중 최저 점을 갈아치우기도 했 이어 부산산업은 주가 하락률 3위를 기 록하며 지난주 15.75% 하락했 부산산 업은 실드공법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 려지며 싱크홀 관련주로 묶이면서 지난달 19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 며 11.28% 상승한 바 있 이 밖에 주가 하락률 4위를 기록한 동 부건설(-15.00%)은 워크아웃(기업개선 작 업) 신청설이 나돌면서 투자심리에 부정 적으로 작용했 강인효 기자 kangih@ 코스피 상승 10종목 코스닥 상승 10종목 종가(원) 29일 시가 총액 한국화장품 84 3,295 5,250 59.33 알톤스포츠 194 11,100 16,750 50.90 써니전자 55 1,570 2,085 32.80 디지틀조선 184 3,475 4,955 42.59 한국화장품제조 48 8,030 10,550 31.38 폴리비전 56 2,250 3,145 39.78 MH에탄올 62 6,680 8,370 25.30 넥슨지티 463 9,820 13,100 33.40 주가등락률 (%) 8월 22일 8월 29일 종목명 29일 시가 총액 종가(원) 종목명 8월 22일 8월 29일 주가등락률 (%) 풀무원 522 110,500 137,000 23.98 처음앤씨 61 7,000 8,890 27.00 교보증권 464 10,450 12,900 23.44 제일테크노스 37 33,300 40,900 22.82 한국주철관 135 4,850 5,910 21.86 데코네티션 51 1,115 1,365 22.42 동성제약 161 6,100 7,400 21.31 PN풍년 43 3,535 4,305 21.78 현대리바트 722 34,900 41,850 19.91 한양디지텍 29 2,390 2,885 20.71 2,580 109,500 129,000 17.81 한국큐빅 32 2,660 3,200 20.30 현대미포조선 코스피 하락 10종목 코스닥 하락 10종목 코웨이 6,563 94,500 85,100-9.95 램테크놀러지 37 4,750 4,200-11.58 국동 45 10,750 9,650-10.23 비엠티 47 6,550 5,790-11.60 천일고속 61 47,700 42,700-10.48 동부라이텍 41 1,805 1,595-11.63 동양물산 60 10,350 9,190-11.21 삼목에스폼 291 34,850 29,650-14.92 삼일제약 31 6,300 5,550-11.90 조이맥스 232 32,600 27,250-16.41 고려산업 65 2,945 2,590-12.05 컴투스 동부건설 77 1,800 1,530-15.00 팜스토리 1,268 152,200 125,700 142 2,140-17.41 1,765-17.52-22.21 부산산업 32 36,200 30,500-15.75 삼진엘앤디 53 3,580 2,785 한솔테크닉스 253 19,050 15,600-18.11 제이엠티 43 3,375 2,560-24.15 이월드 205 3,055 2,420-20.79 우양에이치씨 55 3,750 2,815-24.93 자료 : 에프앤가이드 자료 : 에프앤가이드 무성 새누리당 원내대표 관련주로 회자되 면서 지난주 월요일만 제외하고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 특히 지난 29일 장중 한때 4965원을 터치하며 연중 최고 점도 갈아치웠 주가 상승률 3위를 기록한 폴리비전 (39.78%)은 6월 결산법인으로 지난해 영업 적자가 줄어든 것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 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 폴리비전은 지 난달 28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20억7250만원으로 전년 대비 29.5% 감소했다고 밝혔 폴리비전은 지 난달 27일 7% 넘게 급등했으며, 이어 28일 과 29일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 았 이에 한국거래소는 폴리비전에 최 근 주가 급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상황이 주가 상승률 4위를 기록한 넥슨지티 (33.40%)는 신작 모바일 게임에 대한 기대 감에 강세를 보였 넥슨지티는 지난달 27일 유명 총싸움 게임인 서든어택 의 모 바일게임인 서든어택M 듀얼리그 와 슈퍼 연속 하락세를 보였 특히 지난달 29일 장중 한때 2730원까지 떨어지며 연중 최 저점도 갈아치웠 주가 하락률 2위를 기록한 제이엠티 (-24.15%)는 2분기 실적 부진 소식이 전해 지자 지난달 29일 13% 넘게 하락한 것으 로 보인 제이엠티는 지난 2분기 연결 기 준 영업이익이 19억5235만원으로 전년 동 기 대비 34.71% 감소했다고 공시했 같 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억7679만원으로 89.62% 줄어들었 이어 삼진엘앤디도 주가 하락률 3위를 기록하며 지난주에만 22.21% 하락했 삼진엘앤디는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이 악 재로 작용했 삼진엘앤디는 지난달 22일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7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를 결정, 다음 거래일인 지난달 25일 주가 는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 이밖에 팜스토리(-17.52%), 컴투스 (-17.41%), 조이맥스(-16.41%) 등도 15% 넘 게 하락했 강인효 기자 kangih@
23 특수지 성장성 지주사 전환 호재 기업가치 상승 2분기 실적 부진에도 고마진 지종변화 긍정 평가 한솔제지 한솔제지가 특수지 사업부문에서 생 산 가공 유통에 이르는 일관화 체제를 구축하며 고부가가치 영역으로의 성장성 을 확보한 가운데 펄프가격의 안정화 추 세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 또한 지주회사 전환으로 계열사 지원 우려가 희석될 수 있어 기업가치 상승 요 인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 한솔제지는 국내 최대 인쇄용지, 산업 용지, 특수지 생산을 맡고 있는 종합제지 업체 이 중에서 인쇄용지와 산업용지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 한솔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 역할 을 담당하는 핵심계열사로 매출구성은 일반제지 115.44%, 관광단지업 6.47%, IT서비스 1.33%, 내부거래 조정 -23.23% 등이 2010년 주가는 7월 들어 1만5050원까 지 올랐 펄프가격 상승 부담으로 인한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판가 인 상 흐름으로 이를 상쇄했고 백판지와 특 수지 사업의 수익성 호조와 계열사 실적 향상에 따른 영업외수지 개선 등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 하지만 4분기 한솔건설 것으로 보인 올해 2분기 실적은 부진했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2% 줄어든 3258억원, 영 업이익은 57.1% 감소한 146억원을 기록 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했 판매량의 절 반을 수출하는 사업구조에서 2분기 환 율 하락으로 인한 수출채산성이 악화된 영향이 또한 펄프가격 하락으로 판가 가 내려가며 매출이 줄었 지종별 매출 액은 인쇄용지가 전년동기대비 22.6% 감 소한 1171억원, 산업용지가 5.4% 줄어든 1095억원, 특수지는 55.8% 증가한 866억 원을 기록했 인쇄용지와 산업용지의 매출 감소가 이어졌지만 특수지 부문의 판매 증가가 고무적이었 종이산업이 저성장에 진입한 가운데 고마진의 지종 변화 움직임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이 유진투자증권에서는 한솔제지의 2분 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인쇄용지 부진을 고마진 특수지로 대체하고 있는 점이 우 호적이라고 판단했 또한 그 동안 계열 사 부실에 장기간 시달려왔지만 최근 지 주사 전환 기대감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주가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 고 내다봤 의 워크아웃 신청에 연말 주가는 1만600 원까지 떨어졌 2011년에도 부진한 모습을 이어가며 주가는 5월 들어 7260원까지 하락했 실적도 소폭 개선되는데 그쳤 매출액 은 전년대비 13.18% 증가한 1조7659억 원, 영업이익은 6.83% 늘어난 1299억원 을 기록했 한솔개발의 유상증자 참여 로 자금지원과 이자비용 증가 부담까지 떠안게 됐 2012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5.31% 증가 한 1조8597억원, 영업이익은 10.39% 감 소한 1164억원을 기록했 지난해 4월 지주사 전환을 추진했지만 주주 반대로 난항을 겪었고 합병계획을 철회하기에 이르렀 지난해 매출액은 1조9766억원 으로 전년대비 6.29% 늘었고 영업이익은 14.35% 증가한 1331억원을 나타냈 한솔그룹은 한솔로지스틱스 한솔제 지 한솔EME 한솔로지스틱스로 이어 지는 순환출자 구조를 가지고 있고, 한솔 제지가 한솔그룹의 준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 지난달 7일 한솔제지는 투자 회사와 사업회사로 인적분할해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결정했 계열사 지원 부담이 줄어들고 지주회사 자회사 손 자회사로 이뤄지는 수직계열화가 가능할 하장청 기자 jcha@ 법만 믿던 신일산업 부랴부랴 지분사냥 ఔ 모레 임시주총 명부작성 김영 회장, 황귀남씨 맞서 9% 14% 적대적 M&A에 휘말린 신일산업 최대주주측이 보유지분을 9%대에서 14%대로 늘리며 대응에 나섰 1일 신일산업 관계자는 김영 회장 (최대주주)과 송권영 부회장이 246만 9467주에 대한 신주인수권을 행사함에 따라 지분율을 9.9%에서 14.11%로 늘 렸다 고 밝혔 이어 지분을 늘린 것에 대해 대주주 가 따로 말한 게 없다 며 9월 임시주총 을 앞두고 적대적M&A에 대한 대응 방 안 중 하나일 것 이라고 덧붙였 신일산업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 (M&A)을 추진 중인 개인투자자 황귀 남 노무사측은 임시주총을 법원에 요청 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여 9월에 열리 게 됐 임시주총 주주명부는 9월3일 에 작성될 예정이 이번 지분 매입은, 그동안 황씨 측의 지분매입과 더불어 법을 통한 공격에 법 적대응으로만 일관하던 신일산업측이 신일산업 최대주주인 김영 회장은 자 기자금 4억5000만원과 신한은행에 주 식 담보로 차입한 13억원으로 179만 1197주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해 지분 을 8.4%에서 11.40%로 늘렸 송영권 부회장도 자기자금 5억원을 들여 51만 1770주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해 1.27% 의 지분을 늘렸 하지만 신일산업 측이 14.11%로 지 분을 늘렸지만 여전히 황 귀남씨가 17.78%로 높은 상황이 한편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임시의장 을 선임한 뒤 대표이사 해임, 감사 해임 과 선임, 검사인 선임 등의 안건을 다루 게 된 황 노무사는 관련 당국에 회사측 유 상증자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의견서를 제출한 바 있으며, 지난 6월13일 신주발 행금지가처분 소송도 제기했고 현재는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 지분경쟁에도 나선 것으로 풀이된 케이엠더블유 신사업 반짝반짝 LED조명 관련 대형 프로젝트 논의 수익 본격화 케이엠더블유가 신사업으로 추진중인 LED조명 사업에서 본격적인 성장을 거둘 전망이 유대익 케이엠더블유 사장은 1일 고속 도로에 LED 가로등을 설치하거나, 미국 프 로야구와 프로축구장에 LED 조명을 공급 하는 등의 대형 프로젝트를 따내기 위해 협 의중 이라고 밝혔 그는 이어 이러한 프로젝트는 한번 따내 면 물량을 대량 공급하는 것은 물론, 또 다른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는 파급효과도 크 다 며 현재 잘 무르익고 있다 고 강조했 유 사장은 또 우리 LED조명 제품은 광 효율과 수명에서 객관적인 지표로 세계 톱 수준 이라며 기대가 크다 고 덧붙였 케이엠더블유는 방열, 표면처리, 금형, 주 조 등 그동안 통신장비에서 쌓아온 기술을 활용해 LED조명 사업에 뛰어들었 특히 올해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LED조 명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측, 지난해 말 총 143억5000만원을 들여 충남 천안에 연 건평 1만4847 규모 사업장을 마련하기도 했 유 사장은 해외에서 LED영업을 하려면 각종 안전인증과 효율인증을 받아야 하는 데, 기술적으로도 힘들고 비용도 꽤 든다 추석 연휴 앞둔 증시 며 이 같은 투자로 인해 지금까지 비용이 많이 발생했 이제 제대로 영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고 강조했 케이엠더블유는 융복합 LED조명 제품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 이미 LED 가 로등에 CCTV와 와이파이 등 통신장비 를 결합한 신제품으로 올해 정보통신기술 (ICT)융합 품질인증 1호 기업에 선정됐 기존 통신 장비 시장도 전망이 밝 일 단 버라이즌과 상반기에 체결한 184억원의 규모의 계약이 하반기 매출에 잡힌 이와 함께 일본 소트프뱅크가 미국 스프린트를 인수하면서 미국과 일본에서 소프트뱅크 에 장비 납품 물꼬를 텄 뿐만 아니라, 노 키아지멘스와도 하반기부터 안테나 공급 을 시작했 송영록 기자 syr@ 대성산업(866만2790주) 등이 보호예수에서 해제된 코스닥시장에서는 4일 한일진공(2만 5000주), 5일 레드로버(77만1485주), 9일 에 스에이티(154만3200주), 10일 국제디와이 (255만7500주), 12일 와이즈파워(237만990 주), 14일 감마누(20만64주), 26일 쎄니트 (865만주), 30일 에스티큐브(77만7000주) 등이 매각제한에서 해제된 이번주(9월1일~5일) 국내 증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망세가 작용하 는 가운데서도 글로벌 유동성 유입 등으로 상승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이아람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이 번주 코스피지수는 2050~2100포인트 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며 오 는 4일 예정된 ECB와 BOJ 통화정책 회의에서는 추가 통화완화 기대감을 높이는 발언이 제시될 수 있어 유동 성 증가 기대감이 커질 수 있다 고 판 단했 이정민 KDB대우증권 연구원 역 시 유럽중앙은행(ECB)이 9월부터 목표물 장기대출 프로그램(TLTRO) 를 가 동할 예정인 가 운데 시장은 ECB의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 를 반영, 최근 유럽 주요국의 국채 금 리 하락이 글로벌 금리 하락을 주도 하고 있다 고 강조했 다만 긴 연휴를 앞두고 있는 만큼 관망세가 짙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하지만 이 부분 역시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 정부가 추석을 전후해 추가 경기부 양책은 물론 부동산 추가 부양 대책 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 김형렬 교보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긴 연휴와 만기가 일부 변수가 되겠 지만 추세를 꺾지는 않을 것 이라며 정부의 정책 스토리가 강화되고 있 는 시기인만큼 상승 추세는 여전히 유 효한 주간이 될 것 이라고 설명했 이에 전문가들은 내수주에 관심을 가져볼 만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 김병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추 석을 전후해 추가 부동산 활성화 정책 이 발표될 것으로 예정돼 있다는 점 에서 정부의 소비심리 안정화에 따른 내수 활성화 및 경기부양 의지를 재차 확인할 수 있을 것 으로 판단했 한편, 이번주 주목할 대외 이벤트 로는 1일 공개하는 중국 제조업 구 매자관리지수(PMI), HSBC 제조업 PMI, 한국 수출입지표와 2일 발표 예 정인 미국 공급자관리협회(ISM)의 제조업 지수, 중국 서비스업 PMI 등 이 있 또한 3일 유럽 GDP, 미국 자동차 판매, ECB통화정책회의, 5일 일본 BOJ통화정책회의, 미국 신규실업수 당 청구건수, 미국 실업률 등을 확인 할 필요가 있 한국투자證 ELS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일까지 HSCEI지수, EUROSTOX X50지수 를 기초자산으로 한 아 임유 ELS 4949회를 총 150억 한도 로 모집한 아임유 ELS 4949회 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 로 기초 자산 가격이 최초기준 가의 95%(6개월, 12개 월), 90%(18개월, 24개 월), 85%(30개월, 만기) 이상이면 연 9.10%로 수익 상환된 설경진 기자 skj78@ 제이씨현, 이달 3D 프린터 제품 연이어 출시 보석 치과용도 선보일 예정 제이씨현시스템이 전문가용 3D 프린 터를 출시한 데 이어 이달부터 3D 스캐 너 및 프로그램 등 관련 제품을 연이어 선보인 1일 제이씨현시스템에 따르면 3D시 스템의 국내 공식 수입 유통사인 이 회 사는 PJP(Plastic Jet Printing) 방식 의 전문가용 고급 3D 프린터 큐브프로 (CubePro)를 지난 달 29일 정식 출시했 3D 프린터는 컴퓨터이용설계(CAD) 프로그램으로 만든 설계대로 실물 모형 을 만드는 프린터로 합성수지를 분사하 면서 얇은 막을 쌓거나 합성수지 덩어리 를 깎는 방법을 이용한 제이씨현시스템이 공개한 이 제품은 3D 시스템의 큐비파이(Cubify) 제품군 중 가장 고급형이 큐브프로 트리오 (CubePro Trio)는 3가지 컬러와 3가지 재료의 혼합 사용이 가능해 수 백 가지 조합의 출력물의 제작이 가능하 70마 이크론(0.07mm)의 초정밀 적층 해상도 를 지원하며 출력 가능한 최대 크기는 싱 글젯 기준 285x270x230 의 대형 출력 물의 제작이 가능하 대당 400~700만 원 수준이 제이씨현시스템은 큐브프로에 이어 이 달 3D 스캐너, 랜더링 프로그램, 보석 및 치과용 3D 프린터 등을 출시할 계획이 회사 관계자는 9월 둘째주 안으로 3D 스캐너를 출시하고 이어 3D 랜더링 프로 그램을 저렴하게 선보일 예정 이라며 보 석이나 브릿지나 임플란트 등 치과용 제 품을 만들 수 있는 정밀한 3D 프린터도 이 달 선보일 것 이라고 말했 제이씨현시스템은 향후 전문가용 3D 프린터 시장에 집중할 방침이 현재 국내 전문가용 3D 프린터 시장 규모는 200~300억원이 회사 관계자는 일반용 제품은 아직까 지 없고 전문가쪽에 집중할 계획 이라며 전문가용 프린터 시장에서 1위를 목표 로 하고 있다 고 설명했 한편 3D프린팅 시장은 올해 38억 달러 (약 3조 8500억원)에서 2018년까지 162 억 달러(약 16조 4200억원)로 급성장할 전망이 영국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는 관련 서비스 및 재료시장 역시 2018년 108억 달러(약10조 95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 로 내다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3D 프린터 시장 이 급성장하고 있 이 달 초부터 본격적 으로 제품 생산에 돌입하는 TPC를 비롯 해 에스티아이, 씨티엘, 딜리 등의 관련업 체들이 3D 프린터 산업에 뛰어들고 있 김유진 기자 eugene@ 대성산업 등 4100만주 보호예수 해제 매각이 제한됐던 보호예수 주식 4100만 주가 9월 중 해제된 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유가증권 시장 3개사의 900만주, 코스닥시장 10개사의 3200만주 등 총 13개사의 4100만주가 오는 9 월 중 해제될 예정이 이는 지난달 7100만 주보다 42.5% 감소한 수치로, 전년동기(2500 만주)에 비해서는 60.5% 증가한 것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12일 두산중공업 (30만689주), 21일 범양건영(2003주), 30일 들고 갈까 털고 갈까 김미정 기자 mjk@ 문선영 기자 moon@
24 전 면 광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