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장인수 김인규 품질 강화 새 건배사 <오비맥주 사장> 사퇴는 없다 <하이트진로 사장> 카스 소독약 냄새 논란 비방 멈춰 장인수 품질관리 1200억 투자 김인규 변치않는 맛과 향 광고 전면전 나선 임영록 진실 밝혀 명예회복 금융위 상대 소송 제기 사퇴 압박을 받아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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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전화 : 02) / 구독 : 02) 포스코 印尼서 車강판 만든다 크라카타우포스코 제철소 내구 소비재 원료 시장 공략 동남아 철강전쟁 우위 선점 세금 소득 최경환호 담뱃값 인상 금리인하 등 정책 서민 가계소득 감소로 이어져 고용시장 질적 악화도 문제로 가계소득을 늘리겠다 던 최경환 경제팀 의 경제정책이 오히려 역효과가 나면서 난 관에 봉착하고 있 박근혜 정부 2기 경제 팀이 담뱃값 인상, 금리인하 등 최근 추진 한 정책들의 실제 효과가 가계소득을 줄이 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 가계소 득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일자리 측면에 서도 구직포기자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 하며 취업시장의 고질적 문제들이 개선되 기보다 심화하는 모습이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취임 초 금리가 전반적으로 내려가면 이자 부담이 줄면서 가계소비가 늘 수 있는 부분으로 작동할 수 있다 고 주장했 이후 지난달 한국은 행이 15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 트 내렸 금리는 중앙은행의 고유 권한 이지만 실세 경제부총리 의 인식이 금융 통화위원회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게 대다수 관계자의 해석이 하지만 실제 금리인하 효과는 가계소득 에 득보다 실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금리 인 하로 가계의 이자지출은 연간 2조8000억 원 감소하는 반면 가계의 이자소득은 연간 4조4000억원 줄어들게 되는 것. 특히 은행 아시안게임 국경절연휴 겹쳐 중국관광객 대거 방한 예상 아파트 자동차 경품 내걸고 폭탄세일 진행 큰손 유혹 고로 제강 열연공장 등 확충 포스코와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사 크라 카타우스틸의 합작 제철소인 크라카타우 포스코가 자동차강판 생산에 나선 현 재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상공정(기초 철강 재 생산)에 해당하는 슬래브와 후판만 생 관련기사 10면 산하고 있 민경준 크라카타우포스코 법인장은 15 일(현지시간) 한국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인도네시아 제철소는 2단계 투자를 통해 고로와 제강 증설, 열연공장 신설을 계획 중 이라며 이를 통해 냉연, 도금 등 후속 공정을 고려하고 있다 고 말했 냉연강판은 슬래브를 고온으로 가열해 두께를 얇게 만든 열연강판의 표면을 매끄 럽게 만든 제품이 냉연강판은 자동차강 판, 전자제품 등에 사용된 철강사의 냉 연강판 생산은 내구 소비재의 원료 시장에 진출한다는 의미가 있 특히 인도네시아는 연간 130만대의 수 요가 있는 자동차 시장이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 전체로 보면 연간 자 동차 수요는 400만대에 달한 포스코가 상공정으로 기반을 다진 뒤 하공정에 해 당하는 자동차강판을 생산하면 시장 확대 기회는 더 넓어질 것으로 점쳐진 업계에 서는 크라카타우포스코가 수익성 강화를 위해 자동차강판 생산에 나서는 것을 당 연한 수순으로 보고 있 조선업계의 침 체로 후판과 슬래브만 생산하는 것은 수익 성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 민 법인장은 크라카타우포스코는 크 16만 요우커 잡아라 유통가 마케팅전쟁 라카타우스틸과 내년 6월까지 2단계 투자 논의를 완료하고 그후 2년 안에 착공까지 진행키로 합의한 상태 라고 말했 이어 안정감 있는 제철소로 만들기 위해서는 추가 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 며 300만 톤 쇳물만으로 열연공장을 만드는 것은 경 쟁력이 없다 고 설명했 크라카타우포스코는 현재 연간 300만 톤의 쇳물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 현재 생산되는 쇳물로는 철강제품의 원자재인 슬래브 150만톤과 건설 조선용으로 쓰이 는 후판 150만톤을 만들 수 있 이 공장 은 2단계 프로젝트를 완료하면 연간 생산 규모가 600만톤으로 늘어날 전망이 한편, 포스코의 자동차강판 생산 움직임 에 따라 현대자동차의 동남아 진출설에 다 시 무게가 실리고 있 현대차는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난 2000년대 중 후반부터 태국 등에 자동차 생산기지 건설 을 검토하고 있다는 말이 끊임없이 나온 바 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 자 동차 시장은 현재 도요타 등 일본업체가 과점하고 있 인도네시아(찔레곤)=최재혁 기자 freshphase@ 일자리? 민생 3중고 예 적금이나 전세금에 붙는 이자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은퇴자들은 소득에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 여기에 정부가 담뱃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를 대폭 인상키로 한 것도 가계지출을 늘리는 요인이 된 특히 이들 세목은 늘 어난 지출로 인한 소비제약 효과가 서민층 에서 더 크게 나타난다는 것도 문제라는 지적이 홍기용 인천대 교수는 담배를 하루 한 갑 피우는 노인을 예로 들면 기초연금을 10만원 늘려주고 6만원을 다시 담뱃값으 로 뺏어가는 격 이라며 가처분소득을 늘 린다는 최경환 경제팀의 취지와 맞지 않 다 고 말했 아울러 가계소득을 지탱해야 할 취업시 장에서도 질적 악화가 지속하고 있 양 적 지표인 취업자 수 자체는 최 부총리 취 임 이후 늘었지만 구직포기자 수가 올해 내내 가파르게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 했 이들은 취업할 의사와 능력이 있지 만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지 못해 구 직을 포기한 사람들이 전문가들은 노동 시장이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다는 방증이 라고 입을 모은 유충현 기자 lamuziq@ 경제신문 이투데이 모바일로 만나세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 으면 모바일로 이투데이 뉴스 와 지면을 보실 수 있습니(안드로이드 앱) 2014 인천 아시안게임(9월 18일~10월 4 일)과 중국 국경절 연휴(10월 1~7일)가 겹 치면서 큰손 중국인들을 잡기 위해 유 통가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 국경절 기 간에만 16만여명의 중국인이 방한할 것 으로 추산되고 있 특히 중국 관광객 은 10월 중 올해 누적 500만명을, 연말까 지는 6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 중국 여행객들은 지출 경비 중 61%를 쇼핑에 쏟아부을 정도로 쇼핑에 많은 돈 과 시간을 할애하는 만큼, 유통업계는 이 번 특수에 마케팅 역량을 총동원하는 모 습이 면세점에서는 아파트와 자동차를 경품으로 내걸었고 백화점들은 중국인 관 광객 전용 상품행사를 마련할 정도로 공 을 들였 대형마트에서는 중국인 관광객 들이 선호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폭탄할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 롯데면세점은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아파트와 자동차 등 호화 경품을 전면에 내세웠 신라면세점도 서울 제주신라호 텔 숙박권과 갤럭시노트4 등 다양한 경품 을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했 국내 주요 백화점은 올 추석 오랜만의 특수를 국경절 행사를 통해 다시 한 번 이 어갈 만반의 준비를 마쳤 롯데백화점은 사흘 앞으로 다가온 2014 인천 아시안게임과 10월 시작되는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중국인 관광객 요우커 16만명이 몰려올 전망이 유통업체 들은 이들을 잡기 위해 벌써부터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 16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의 한 면세점 입구 경품행사 안내문 앞에 중국 인 관광객들이 쇼핑을 즐기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 노진환 기자 myfixer@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중국인 대상의 상품행사인 한류 인기브 랜드 상품전 을 개최한 현대백화점은 오 는 22일부터 은련카드로 결제하는 중국인 고객에게 5% 할인 혜택을 주고, 신세계백 화점은 다음달 7일까지 본점과 강남점에 서 제품을 구매한 중국인 고객 2쌍에게 3 박4일간 한류스타의 일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한류테마 럭셔리 여행패키지 를 제공 한 대형마트들은 할인행사에 집중하고 있 이마트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일 까지 2주간 밥솥, 분유, 고추장 등 중국 관 광객들이 선호하는 상품 중심으로 최대 40% 할인 판매한 홈플러스도 전국 50 개 점포에서 다음달 1일까지 외국인 관광 객 인기 식품 모음전을 열어 라면, 장류 등 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 롯데마트 역 시 다음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서울역과 잠 실역점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中企, 안충영 동반위원장에 뿔났다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최민도 상 무는 인천 아시안게임과 중국 국경절을 맞아 한류스타 여행 경품, 판다 이벤트, 글 로벌데스크 등 외국인 쇼핑객을 위한 다양 한 프로모션과 서비스 편의에 만전을 기했 다 며 추석에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과 국 경절 행사를 통해 다시 한 번 특수를 이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 내일을 기다렸다 SKT 영업재개 날 맞춰 적합업종 법제화 반대 발언에 자율협약 앞세워 대기업 편향 반발 안충영<사진> 동 반성장위원장이 이 끄는 제3기 동반위 가 출범 초기부터 잡 음을 일으키고 있 안 위원장이 취임 이 후 가진 첫 기자간담 회에서 적합업종 지정보다 자율합의 가 우선이라는 뜻을 거듭 강조해 중소기업인 들의 공분을 산 데다 뜨거운 감자인 적합 업종 법제화 문제에 대해서도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해서 안 위원장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렉싱 턴호텔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소 기업 적합업종은 금융위기 당시 한국경제 를 위한 임시 처방전이었다 면서 앞으로 는 적합업종 지정보다 자율합의를 우선할 계획 이라고 밝혔 적합업종 법제화 문제 와 관련해서도 적합업종 지정보다 자율 합의가 더 강력하다 며 법제화가 이뤄지 면 대기업들이 마지못해 참여하는 것인데, 이럴 경우 적합업종 제도의 생명력이 없어 질 수밖에 없다 고 강조했 사실상 적합 업종 법제화를 반대한다는 발언이 또한 안 위원장은 3기 동반위에서 동반 성장지수 평가 기준을 업종별로 세분화하 고, 평가 방식도 현행 상대평가에서 기업 별 자율 실천방식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 도 밝혔 이 같은 동반성장지수 평가 기 준 세분화와 상대평가 폐지는 일부 대기업 들이 꾸준히 주장해 왔던 것이 안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 내내 자율합 의 와 시장논리 라는 단어를 강조했 올 해 77개 품목의 재합의를 앞두고 있는 중 소기업계의 큰 화두인 적합업종 문제를 의 식한 발언으로 풀이된 하지만 중소기업계는 안 위원장이 공개 한 3기 동반위의 방향성에 대해 크게 반발 하고 있 적합업종에 사활을 걸고 있는 중소기업계와 달리 안 위원장은 자율합의 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법제화에 대해서 도 대기업들의 팔을 비트는 것, 생명력이 없어진다 등의 발언으로 반대 의사를 분 명히 밝혔기 때문이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공동회장은 동 반위가 권고를 해도 자율합의조차 잘 안 이뤄지니 중소기업인들이 적합업종에 사 활을 걸고 있는 것 아니냐 라면서 대기업 편향적 뉘앙스를 계속 보인다면 우리 소 상공인들도 투쟁 일변도로 돌변할 수밖에 없다 고 말했 김정유 기자 thec98@ 누굴까? 로또 당첨 행운 걷어찬 그는 누굴까? 65억원 주고 아파트 산 그는 최근 5년간 당첨 자가 찾아가지 않아 정부 기금에 편입된 로또 당첨금 규모가 2000억원을 넘은 것 으로 나타났 로 또 당첨금의 소멸시 효는 1년이 새누 리당 박명재 의원은 17일 복권위원회에 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9년 부터 지난해 8월까지 로또에 당첨되고도 찾아가지 않은 당첨금 은 2078억554만원에 달했다고 밝혔윤필호 기자 beetlebum@ 최근 4년간 거래 된 아파트 가운데 가 장 비싼 가격에 매매 된 아파트는 전용면 적 193 가 65억원 에 거래된 서울 강남 마크힐스로 나타났 이노근 의원은 17 일 국토교통부로부 터 제출받은 아파트 실거래가 내역 을 분 석한 결과 가장 높은 매매가를 기록한 아파트는 청담동 마크힐스(2단지)로 전용면적 193 가 65억원에 거래됐다고 밝혔 윤필호 기자 beetlebum@ 윤철규 기자 yoonck@ 삼성 갤노트4 예약판매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 가 SK텔레콤 영업 재개에 맞춰 예약판매 에 돌입한 17일 업계에 따르면 18일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 통신 3사를 통해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가 시작된 당초 다음달 글로벌 출시를 실시할 예정 이었으나 애플의 아이폰6 와 아이폰6 플 러스 가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얻자 출시일 을 한 달 가까이 앞당긴 것으로 관측된 특히 이날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 절반 을 확보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영업을 재 개하는 날이라 예약 가입자가 몰릴 것으 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 삼성전자는 앞 서 갤럭시S5 를 선보였을 때도 예정했던 글로벌 출시일보다 앞서 SK텔레콤 등을 통해 국내 출시한 바 있 갤럭시노트4는 5.7인치 쿼드HD( )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 했 후면 카메라는 1600만 화소에 스마 트 광학 손떨림 방지 기능을 적용했 국내 출시 가격은 기존 제품과 비슷한 100만원대 전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 서경배 회장 서지희 기자 jhsseo@ 2 정몽규 회장 15

2 2 장인수 김인규 품질 강화 새 건배사 <오비맥주 사장> 사퇴는 없다 <하이트진로 사장> 카스 소독약 냄새 논란 비방 멈춰 장인수 품질관리 1200억 투자 김인규 변치않는 맛과 향 광고 전면전 나선 임영록 진실 밝혀 명예회복 금융위 상대 소송 제기 사퇴 압박을 받아 온 임영록<사진> KB 금융 회장이 장고 끝에 명예회복을 하겠 다 며 직무정지 가처분 소송을 내고 금융 당국과 전면전을 선언했 임 회장은 서울행정법원에 금융위를 상 대로 한 직무정지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과 함께 본안 소송을 접수함으로써 자진사퇴 가능성에 선을 긋고 당국과의 전면전을 선포했 임 회장은 소장에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제재의 취 에게는 당연히 득이 될 것이 없 심지어 이사회는 지난 15일 긴급회동을 가진 직후 다수의 이사가 KB금융의 조 직안정을 위해 임 회장이 스스로 현명한 판단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의견을 모았 금융위가 직무정지 3개월 처분을 내린 이후 금감원까지 임 회장 등 4명의 임직원 을 검찰에 고발하고 전 계열사에 감독관을 파견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압박수위를 높 여 오자 조직을 위해 스스로 물러나는 게 직무정지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초강수 오늘 이사회서 해임 여부 결정 의견 엇갈려 법원 판단 기다리자 가능성에 마지막 희망 KB계열사 사장들 임 회장과 거리두기 나서 소를 신청하며 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바 란다 고 밝혔 이어 법적 절차를 통해 그동안 왜곡된 진실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져 KB금융 직 원들의 범죄에 준하는 행위가 없다는 사 실이 확인되고 KB금융그룹과 본인의 명 예가 회복되기를 바란다 고 강조했 그가 소송과 함께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는 것은 이사회 사외이사들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임 회장 해임 여부를 논의 할 예정이 상황이 급박하다고 판단되 면 이날 의결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것 으로 알려졌 현재로선 이사회가 임 회장의 해임안을 의결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 임 회장 낫다는 뜻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 그러나 임 회장의 계산법은 전혀 다르 KB금융지주 사외이사들은 정부로부 터 독립성이 강한 데다 임 회장과의 친분 이 두텁 긴급회동 당시 그의 해임안을 논의할 때도 사외이사 간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 만약 사외이사들이 당국의 압박만으 로 해임안을 의결할 경우 또 다른 관치 논 란이 빚어질 수 있 물론 이 같은 논란은 이사회에 상당한 부담으로 돌아온 이사 해임은 주주총회 결의 사항이지 만 대표이사 해임은 이사회 과반수의 의 결로 가능하 사외이사 간 이견이 있는 만큼 마지막 표대결에서 어떤 결과가 나 올지 누구도 예상할 수 없 임 회장이 행 정소송을 제기한 상황에서 법원의 판단 을 끝까지 기다려 보자라는 목소리가 나 올 수도 있 임 회장이 소송을 낸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 시간적 여유를 벌겠 다는 의미 임 회장은 사외이사들의 의견이 일치하 지 않는다는 것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 그가 이를 간파하고 소송이란 마지막 초강수를 둔 것이 그러나 그가 믿고 있는 이사회를 뺀 나 머지 여건은 상황이 녹록지 않 직무정지 처분 직전까지만 해도 임 회장에게 힘을 실 어주던 KB계열사 사장들은 이제 그에게 거리를 두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 게다가 국민은행 노조는 전일 주주제안 권을 통해 임 회장에 대한 해임 청구에 나 섰 노동조합이 주주제안을 발의한 뒤 우리사주조합 등 소수 주주의 동의를 얻 으면 임시 주총 소집과 임 회장에 대한 해 임을 청구할 수 있 검찰에서는 관피아 척결을 목표로 임 회장에게 칼끝을 겨누고 있고 금융당국 은 개인정보 유출이란 또 다른 카드를 통 해 2차 제재를 준비하고 있 임 회장이 사퇴를 거부하고 소송 제기 라는 초강수를 던졌으니 당국의 압박은 더욱 강해질 테고 KB 직원들의 원성도 더 욱 커질 것이 정치권은 연일 비판의 목 소리를 키우고 있고 지배구조가 취약하다 며 주주들도 외면하고 있 끝이 보이는 싸움에 부하들의 동의도 얻 지 못한 채 임 회장 혼자 싸우고 있 그의 외로운 행군에 사외이사들은 퇴선하라고 명 령할지, 전진하라고 응원할지 여론의 관심 이 집중되고 있 박선현 기자 맥주업계 빅2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 간의 날 선 신경전이 추석 연휴로 소강 상 태에 접어들었 대신 장인수 김인규 두 수장은 맥주 품질에 더욱 공을 들이겠다 는 의지를 표명하면서 등 돌린 여론과 소 비자 마음잡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 공식적으로 품질에 올인하겠다고 포 문을 연 곳은 장인수 사장이 장 사장 은 1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품질 관리에 12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밝혔 더불어 산화취 로 결론 난 카스 의 소독약 냄새 논란의 과정에 대해 소비자에게 사과했 AB인베브와의 재통합 이후 마련된 첫 공식석상에서 품질 을 화두로 삼은 것은 이번 여름을 뜨겁게 달군 카스의 소독약 냄새 논란 때문이 고신영달 (고졸신화 영업달인) 로 유명한 장 사장 은 맥주 제품의 유통 재고를 줄여 제품 의 순환을 빠르게 하는 이른바 신선도 지키기 영업전략으로 1위에 오른 주인 공이 그러나 이번 산화취 건은 그의 자존심에 상처를 냈 장 사장은 영업의 달인에서 품질의 달인으로 거듭나겠다 며 아무리 탁월 한 마케팅이나 경영전략도 품질이 뒷받 침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듯 품질관리에 성공한 경영인으로 인정받겠다 고 수차 례 강조했 오비맥주는 품질관리 부분에 1200억 원을 투입해 3개 지역 공장(경기 이천ㆍ충 북 청원ㆍ광주광역시 등)의 관련 설비 및 운영 시스템을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새롭게 확충하고 업그레이드한 또한 엄격하고 까다롭기로 소문난 AB인베브 의 글로벌품질인증프로그램(VPO) 을 오비 전 브랜드에 적용키로 했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최근 들어 제품 안전과 품질 문제를 임직원들에게 강조하고 있 최근 김 사장은 하이트의 맛과 향은 언제 어디서나 변하지 않습니 다 라는 신문광고를 내며 품질에 대한 하 이트진로의 철학을 소비자들에게 어필 했 이를 위해 아이스포인트 필터링, 공 기차단시스템, 온도계 마크, Q-UP Draft Team(품질관리 전담팀) 등 전문적인 문 구를 삽입하며 소비자에게 신뢰를 높이 는 데 주안점을 두는 등 소비자 신뢰 강 화에 적극 나서고 있 윤철규 기자 방문판매원 끌어안는 서경배 소통 불 다시 밝힌다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일방적 매장 이동 갑질 논란 상생 소통경영 기본철학 오점 개선안 연내 확정 해결 나서 서경배<사진>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은 지난해 말 특약점 소속 방문판매원을 다른 특약점이나 직영점으로 일방적으 로 이동시켰다는 이른바 갑질 논란 에 휩 싸였 직원이 행복해야 성공할 수 있다 는 그의 기본 경영철학은 물론, 그간 펼 쳤던 상생ㆍ소통경영 에도 적잖은 오점을 남긴 것. 서 회장은 즉시 회사 측의 과실을 인정 하고 문제 해결 의지를 밝혔 이어 아리 따움 가맹점 협의회와 상생협약을 맺었 최근 서 회장은 아모레 카운셀러(방문 판매원) 의 수익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 그동안 방판 사업의 양적 확대만 추구했다면, 이번에 는 방판원의 질적 성장을 통해 침체기를 겪고 있는 방판사업의 경쟁력을 끌어올 리겠다는 전략이 서 회장은 지난 11일 신한카드와 방문 판매사업에 대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골 자로 한 협약을 체결하고, 방판사업 경쟁 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 이번 업무 제휴는 제휴카드의 지속적 혜택 강화를 통한 방판 고객들의 만족도 향상은 물론 전국 3만5000여명의 아모레 카운셀러 의 수익에 보탬이 되기 위한 것이 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카운셀 러를 위한 혜택을 연내 확정할 방침 이 라며 방판의 영업력을 지원해 방판사 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 라 고 강조했 서 회장의 방판원 끌어안기가 본격화 되면서 그가 펼치는 상생 소통 경영에 대 한 재평가도 이뤄질 전망이 직원과의 소통을 소중하게 여기는 서 회장은 즐겁 고 창의력 넘치는 일터에서 가장 큰 걸림 돌이 바로 권위주의 라고 수차례 언급한 바 있 이미 지난 2002년부터 평등한 조 직문화 조성의 첫걸음으로 모든 호칭을 님 으로 통일하기도 했 아모레퍼시픽그룹 측은 카운셀러, 현 직 대리점들과 상생협약을 맺고 불거졌 던 방판 문제를 개선했다 며 지속적 소 통을 통해 상생경영을 펼칠 것 이라고 말 했 이선애 기자

3 3 250억 달러 사상 최대 IPO쇼 中 알리바바에 월가 들썩 19일 NYSE 상장 공모가 주당 66~68달러로 상향 조정 경쟁사보다 저평가 상승여력 충분 그린슈 행사 땐 中농업은행 기록 경신 시가총액 최대 1676억 달러로 평가 아마존 넘고 삼성전자 시총 맞먹어 올해 글로벌증시 최고의 이벤트가 펼쳐진 거래 액 기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중국 알리바바 그룹홀딩이 뉴욕증권거래소(NYSE) 기업공개(IPO) 에 나서는 것이 알리바바는 오는 18일(현지시간) IPO 공모가를 확 정하고 19일부터 BABA 라는 티커(종목코드)로 거 래를 시작한 중국시장에서의 탄탄한 기반과 향후 성장 가능성, 보수적으로 잡은 공모가 등으로 시장은 알리바바 IPO 성공을 기정사실화하고 있 이제 초점은 회사 가 사상 최대 IPO 기록을 세우느냐에 있 회사는 밀려드는 수요에 지난 15일 IPO 공모가 범 위를 종전 주당 60~66달러에서 66~68달러로 상향 조 정했 실제 공모가가 범위 상단인 주당 68달러를 찍으면 IPO 규모는 최대 218억 달러에 이르게 된 여기에 주가가 공모가를 웃돌면 IPO 주간사가 초과 배정옵션인 그린슈(Green Shoe) 를 행사할 수 있게 돼 그 규모는 250억 달러(약 26조원)에 달하게 된 2010년 중국 농업은행이 세웠던 역대 최대 기록인 221억 달러를 갈아치우게 되는 것이 알리바바가 세운 공모가 목표에 따라 회사 기업가 치는 최대 1676억 달러로 평가됐 이는 알리바바 中시장 석권한 마윈 이젠 세계로 <알리바바 회장> 홍콩 투자설명회서 美 유럽 공략 밝혀 알리익스프레스 제2 아마존 으로 부상 마윈<사진> 알리바바그룹홀딩 회장이 글로벌 무대 를 향한 야심을 드러냈 마윈 회장은 15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수백명의 펀 드매니저들이 모인 자리에서 기업공개(IPO) 이후 미 국과 유럽 등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 그는 이날 우리는 중국에서 시작한 인터넷기업일 뿐 더는 중국 기업이 아니다 라고 강조하면서 세계화 의 지를 보였 다른 글로벌 기업들이 해외시장 최 우선 공략지역으로 중국을 택하 고 있지만, 이미 중국 시장을 제 패한 마윈 회장의 시선은 중국 너머에 있 특히 이베이와 아마존 등 쟁쟁한 글로벌 경쟁업체에 맞서 회사의 성장세를 유지하려면 홈 그라운드를 넘어서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 마윈 회장이 중국 본토나 홍콩이 아닌 미국을 증시 데뷔 무대로 택한 이유도 이와 같은 맥락이 알리바바의 글로벌 사업 확장은 벌써부터 성공 조 짐을 보이고 있 특히 지난 2010년 4월 서비스를 시 작한 알리익스프레스 는 해외 사이트에서 직접 물건 을 구매하는 이른바 직구족 들에게 제2의 아마존 으 로 떠오르고 있 알리익스프레스는 수십만명의 소규모 판매자들이 물건을 올려놓고 전 세계로 배송해주는 사이트 특히 러시아에서는 70만명의 등록 유저를 보유하는 등 자리 를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 최근에는 남미를 비롯한 신흥시장 진출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 브 라질의 경우에는 기업과 기업을 연결해주는 (B2B) 웹사이트를 통해 현지 시장에 진출 한 상태 브라질은 세계 5위 규모의 인구 (2억5000만명)에다 9000만명이 인터넷 이용 자 또 700만개의 중소형 사업체들 이 밀집해 있어 장기적으로 B2B사업 이 비전이 있을 것으로 판단한 것이 김나은 기자 알리바바 성공신화 15년 소프트뱅크 2000만 달러 투자유치 발전 토대 공격적 마케팅 후발주자 약점 극복 2005년 은행과 제휴 알리페이 시행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사상 최대 기업 공개(IPO)를 앞둔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그 룹홀딩은 어떤 길을 걸어왔나. 영어교사였던 마윈 알리바바 회장은 자신의 특기를 살려 영어 전문 통역회사를 설립했으나 미국 출장길에 인터넷을 처음 접하고 IT 산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 출장에서 돌아온 마윈 회장은 중국 최초의 인터넷 업 체로 평가받는 하이보넷을 설립하고 중국판 옐로페이 지 차이나페이지 를 운영했으나 크게 빛을 보지 못했 이후 지인 17명을 모아 새롭게 팀을 구성한 마윈 회 장은 1999년 항저우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B2B(기 업간거래) 전자상거래 사이트 알리바바를 설립했 2000년 골드만삭스와 소프트뱅크로부터 각각 500 만 달러, 2000만 달러의 거액 투자금을 유치했 이 투 자금이 지금의 알리바바가 된 토대가 된 2003년 알리바바 그룹은 C2C(고객 대 고객) 플랫 폼인 타오바오 를 개설해 당시 C2C 시장을 지배했던 이베이의 이베이이취 와 경쟁을 펼쳤 공격적인 마 케팅으로 후발주자 약점을 극복한 알리바바에 결국 2006년 이베이는 소비자 대상 웹사이트를 폐쇄하면서 항복 선언했 2005년에는 중국공상은행, 건설은행, 농업은행, 초상은행 등과 업무 제휴를 맺으며 전자결 제 서비스 알리페이 를 시행했 2008년에는 B2C(기 업 대 고객) 이커머스사이트인 T몰 을 설립했 2013 년에는 클라우드 서비스회사 알리윈 을 설립하고 중 국 전자상거래 시장에 맞춰 알리바바 그룹 사업부를 25개로 개편했 정혜인 기자 최대 라이벌인 아마존의 1530억 달러를 넘어 우리나 라 최대 기업 삼성전자 시가총액 1700억 달러와 맞먹 는 수준이 전문가들은 알리바바가 공모가를 낮게 설정했기 때문에 IPO 이후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내다봤 블룸버그통신 집계에서 전문가들은 알리 바바가 내년 3월 마감하는 2015 회계연도에 순이익 이 전년보다 50% 급증하고 이에 따라 현재 알리바바 주가수익률(PER)은 약 29배에 이른다고 추산했 이는 경쟁업체들에 비해 저평가된 수준이 중국 최대 온라인 검색업체 바이두의 PER는 현재 약 34 배, 시총 기준 아시아 최대 기업인 중국 텐센트홀딩스 는 37배를 각각 기록하고 있고 아마존은 133배에 달 한 홍콩과 뉴욕증시에 상장된 중국 인터넷 및 이 커머스기업의 PER 중간값은 43배 시장의 이런 들뜬 분위기에도 마윈 알리바바 회장 은 신중한 자세를 견지했 그와 알리바바 임원들은 15일 리츠칼튼 호텔에서 투자설명회를 갖고 회사 지 배구조와 경영철학, 수익성 유지 전략 등을 펼쳤 이 자리에서 마윈 회장은 기업가치를 너무 높게 잡 는 것을 피했다 고 말했 그는 홍콩증시에 상장하 자마자 주가가 공모가 밑으로 추락했던 알리바바닷 컴의 전철을 밟으려 하지 않는다고 블룸버그는 풀이 했 알리바바는 지난 2012년 2월 자회사인 알리바 바닷컴의 홍콩 상장을 폐지했 한편 설명회에서 마윈 회장은 알리바바가 최근 잇 따라 전자상거래 이외 기업을 사들인 이유를 묻는 말에 우리는 단지 한 종류의 동물만을 키우는 농장 이 아니라 다양하고 많은 동물이 있는 동물원이 되 고 싶다 고 설명하기도 했 알리바바의 사업 전망은 비교적 밝다는 평가 회 사는 지난 분기 순이익이 전년보다 세 배가량 늘고 매출도 46% 급증했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지난해 3000억 달러에 이르렀 아이리서치는 중국 시장 규모가 2017년 71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 다봤 알리바바의 중국 전자상거래시장 점유율은 80%에 이른 그러나 불투명하고 복잡한 지배구조는 알리바바 의 약점으로 지목되고 있 알리바바는 회사 이사진 의 절반 이상을 지명할 수 있는 파트너십이라는 독 특한 제도를 갖고 있 홍콩증시 상장을 검토했으나 차등 의결권을 인정하지 않는 규정 때문에 결국 뉴욕 으로 방향을 선회했 게다가 다른 중국 IT기업처럼 케이먼제도에 역외기업을 설립해 조세 회피 논란에 서도 자유롭지 못하 뉴욕=민태성 특파원

4 습 4 이성태 노선 벤치마킹 나선 이주열 총재 최경환 김무성 잇단 충돌 이번엔 사내유보금 과세 <2006년 4월~2010년 3월 한은 총재> 崔부총리 금리인하 압박에 통화정책 한계 언급하며 적극적 방어태세 돌입 의지 MB정부 때 이성태 전 총재 물가상승 우려 인상 으로 맞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 지난 8월 기준금리를 내린 후에도 금리 인하 압박을 이어가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통화정책의 한계 를 언급하 며 적극적인 방어 태세에 돌입했 정책 공조라는 명분에 따라 사실상 정부와 시 장에 끌려다니는 모양새를 보였던 이 총 재가 역대 한은 총재 중 대표적 독립투사 로 꼽히는 이성태 전 총재 노선으로 서서 히 선회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 이 총재는 지난 4월 취임한 이후 금리의 향후 방향성은 인상이라고 했으나 지난 8 월 금리를 0.25%포인트 내렸 세월호 사 태가 발생하면서 경기회복세가 타격을 받 은 것과 함께 경기부양에 올인 하는 최 부 총리가 지난 7월 취임한 이후 금리인하를 노골적으로 압박한 것이 그 배경이 하 지만 잠재성장률 수준인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3.8%), 심리적 효과에 그칠 것이라 는 금리인하 효과, 가계부채 급등 가능성 등으로 지난달 금리인하는 한은에 부담으 로 작용하고 있 이런 가운데 최 부총리는 추가 금리인 하를 위한 군불 때기 에 또다시 돌입했 최 부총리는 공식석상에서 잇따라 금리인 하를 압박하고 있 특히 지난 16일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 서는 한국의 기준금리를 주요국과 비교 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아직 정책 여력이 충분하다 며 금리인하 요구 를 노골화했 이에 이 총재는 8월 금리인하 때처럼 일 방적으로 끌려가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타 냈 취임 후 뚜렷한 색깔을 드러내지 않 은 것은 물론 오히려 최 부총리와 채권시 장에 떠밀려갔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 이 총재는 지난 16일 국회 경제정책포럼 세미나에 강연자로 나서 전 세계적 저성 장 저물가 현상과 국내 경제의 구조적 취 약점이 맞물려 통화정책이 물가, 성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되고 있는 점을 설명하 며 통화정책만으로는 우리 경제의 성장 세 회복을 뒷받침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고 말했 이어 규제완화 등 경제 전반에 걸친 구조개혁 노력이 필요하다 고 촉구 했 하지만 이 총재가 최 부총리의 압박에 반격 으로 나선 것인지는 향후 추이를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 2008년 이명박 정부 출범 후 정권 실세 였던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도 최 부 총리처럼 한은에 금리인하를 압박했 강단 있기로 유명한 이성태 전 총재는 물 가상승을 우려하며 그해 8월 금리인상을 단행하며 맞섰 하지만 이후 글로벌 금 융위기로 10~12월 네 차례에 걸쳐 금리를 내렸 최 부총리는 대통령의 신임은 물론 정 치권의 뒷배까지 있어 강 전 장관보다 더 전방위적으로 금리인하를 압박하고 있 이런 가운데 이 총재가 한은의 중립성을 얼마나 지켜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 이진영 기자 mint@ 금융협의회 주재 이주열(오른쪽) 한국은행 총재가 17일 오전 서울 한국은행 본점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 참석해 자리로 향하고 있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엔低 이은 弱유로 공습 고의 중과실 없는 대출 모두 면책 한국 수출전선 빨간불 금융당국, 금융사 직원 제재 폐지 5년경과 위법 부당행위 제재 도입 ECB 지난 6월 금리인하에 금융당국에 의한 금융회사 직원 제재가 원칙적으로 폐지된 고의나 중과실이 없 는 대출은 모두 면책되고 5년이 경과된 위 법ㆍ부당행위에는 제재시효제도가 도입된 다만 중대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시효 를 7년으로 운영한 지난 16일 금융위원회는 창조금융 활성 화를 위한 세부방안 마련 및 이행점검을 위해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금융혁신 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 이날 열린 첫 번째 회의에서는 혁신위 운 영방안, 제재관행, 면책제도, 개선방안 등 4 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 유로화 엔화 4%대 떨어져 자동차 등 수출부진 불가피 통화완화 정책으로 경기를 부양하 려는 글로벌 환율전쟁 이 확산되고 있 는 가운데 엔화에 이은 유로화 약세로 우리나라 수출 전선에 빨간불이 켜졌 17일 하나대투증권에 따르면 유럽 중앙은행이 통화완화 정책을 발표한 지난 6월 4일 이후 지난 12일까지 주 요 32개국 통화의 미 달러화 대비 통 화가치 변화율을 분석한 결과, 유로 화는 -4.7%, 일본 엔화는 -4.3%의 절하율을 보였 이에 반해 원화는 -0.9% 변동해 소폭 절하된 것으로 집 계됐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 중앙은 행이 통화가치를 완화하는 정책으로 적극적인 경기 진작에 나서면서 엔화 와 유로화의 약세 흐름이 강해지고 있 특히 ECB는 경기둔화와 디플레이 션(경기침체 속 물가하락) 우려에 대응 해 지난 4일(현지시간) 석 달 만에 기 준금리를 전격 인하하면서 유로화 하 락 압박은 거세지고 있 전날에도 뉴욕외환시장 에서 달 러화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이벤트와 스코틀랜드 독립 찬반 투표를 앞두고 유로화와 엔화 대비 강세를 보였 달러 유로는 전 날 에서 으로, 달러 엔은 에서 로 하락했 엔화 약세 기조가 이어지면 우리나 라의 자동차 기계 철강업체의 수익성 악화가 우려된 자동차와 기계, 철강 은 일본 기업과 경합관계에 있어 엔화 약세로 가장 먼저 피해가 예상되기 때 문이 유로화 약세도 수출 등 우리나라 경 기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 최 근 들어 수출 증가의 대부분이 유럽연 합(EU)에 의존하고 있어서 대(對)EU 수출은 7월 9.6%에 이어 지난달에도 9.7%의 견조한 증가율을 보였 지난 상반기만 보더라도 대 EU 수출 증가율(11.3%)은 전체 수출 증가율(2.5%)을 5배가량 웃돌았 특 히 상반기 수출 증가분 중 대EU 수출 증가분이 차지하는 비중은 61.7%에 달했 유럽연합(EU)에 대한 수출비중이 9.5%로 적지 않음을 감안할 때 유로 화 약세가 심화되면 자동차, 무선통신 기기, 석유제품 등 주요 수출품목의 부 진이 불가피하 이에 우리나라도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 인하 등을 통해 환율 리스크에 대처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 신동준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 자산분석실장은 8월 기준금리가 인 하되지 않았을 경우 원화강세 압력이 더욱 강했을 것 이라며 내수부양 효 과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추가 금리인 하 등 원화강세 압력 완화를 통해 수 출 지원에 나설 필요가 있다 고 제안 했 전민정 기자 puri21@ 혁신위는 감독당국에 의한 직원 제재를 원칙적으로 폐지하고 금융회사에 조치를 위임하기로 했 감독당국은 금융회사에 대한 검사를 리 스크 관리, 컨설팅 등 사전예방 위주로 전 환해 제재 대상 건수를 줄이고, 심각한 위 법행위가 아니면 직원(미등기 부행장 본부 장 등 제외) 제재는 직접 하지 않고 해당 금 융회사에 위임하는 조치의뢰 제도를 활성 화하기로 했 대신 임원과 기관에 대한 제재는 강화한 위법행위가 중대하거나 조직적일 경우 일부 영업정지 를 활용하고 과징금 등 금 전적 제재를 확대할 방침이 특히 과징금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 해 부당이득 환수 목적의 과징금은 상한 을 없애고 징벌적 과징금은 상한을 정액으 로 정하되 주기적으로 조정키로 했다 혁신위는 대출 관련 제재ㆍ면책기준이 모호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준 을 명료하게 개편했 우선 대출 관련 면 책대상을 네거티브 방식으로 규정하고 모 호한 표현을 최대한 배제했 사후부실에 대한 감경 면제조항도 불필요하므로 삭제 했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과도한 개인 제재 를 원칙적으로 폐지하고, 금융회사 내에서 도 합리적 부실에 대해서는 인사상 불이익 을 당하지 않도록 금융 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 며 오래된 부실을 끄집어내 문제 삼는 일이 없도록 제재시효 제도를 도입해 제재에 대한 금융회사 직원들의 두 려움을 덜겠다 고 강조했 신태현 기자 holjjak@ 공무원연금 부담액 50% 올리고 수령액 삭감 당정청, 담뱃값 인상 조정 시사 與 연금학회 22일 발표 공무원노조 수용불가 원들에게는 선배 공무원들이 받는 혜택이 거의 돌아가지 않게 된 연금학회는 이와 더불어 공무원연금에 과감한 개혁을 하는 만큼 민간부문의 절 반에 못 미치는 퇴직수당은 인상을 주문 할 것으로 보인 이러한 개혁안을 시행할 경우 공무원연 금에 투입되는 혈세의 규모가 절반 정도 로 줄어들 것으로 추산된 국회예산정책처의 전망을 보면 현행 공 무원연금제도를 지속한다면 재정으로 메 워야 할 적자는 2016년에만 3조5359억원 에 이르고, 매년 보전금 규모는 6000억 7000억원씩 급증하게 된 한편 이번 개혁안으로 재직기간이 짧은 30대 이하 공무원의 불이익이 가중되는 데다 공무원연금이 공적 연금으로서의 기 능을 거의 잃게 돼 공무원 집단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된 공무원노조는 공무원연금 개혁방향을 논의하는 비공식 당정청협의가 예정된 18 일 오후 청와대 부근에서 공무원연금 개 악 저지 집회를 열 예정이 당정청은 16일 정부가 추진한 담뱃세 인 상폭을 국회 상임위 차원에서 추가 논의를 거쳐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 새누리당과 정부, 청와대는 이날 오후 삼 청동 총리공관에서 회의를 열고 담뱃세 및 주민세, 자동차세 인상을 골자로 한 조세개 편안과 쌀 관세화 대책, 건강보험금 부과체 계 개선 대책 등을 협의했 이번 회의를 통해 담뱃값 2000원 인상안을 국회 상임위 에서 논의케 함에 따라 이 과정에서 폭이 조정될 가능성이 커졌 현재 유력하게 거 론되는 건 1000~1500원 인상안이 당정청은 쌀 관세율은 국회 보고 후 확 정할 것으로 알려졌 또 관세화를 통한 쌀의 전면 수입 허용에 대비해 쌀 고정직 불금을 현행 당 90만원에서 100만원으 로 10만원 인상하고, 8개 농업정책금리를 0.5~2%포인트 인하하는 등 쌀 농가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 당정청은 건강보험 부과 체계 개선안은 이달 말 민간기획단이 세부 안을 제시하면 저소득층의 부담이 축소될 수 있는 방안을 정부가 검토할 것으로 전해 졌 또 학교재난위험시설을 개선하기로 하고 특별교부세율을 현재 10%에서 20% 로 상향조정하는 내용의 지방교육재정교부 금법 개정안을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 박상영 기자 sypark@ 윤필호 기자 beetlebum@ 재직 공무원이 납부하는 연금 부담액을 50%가량 인상하고, 수령액도 삭감하는 고 강도 개혁 방안이 학계와 여당의 공동 토 론회를 통해 22일 공개된 17일 새누리당과 연금학회에 따르면 이 번 개혁안에는 2016년부터 신규 공무원은 국민연금과 동일한 부담과 혜택을 적용하 고, 재직 공무원에 대해서는 기여금(납입 액)을 현재의 14%(본인부담 7%)에서 약 20%까지 대폭 인상하는 내용이 포함됐 현재의 기여금과 비교하면 약 50%를 더 내게 되고, 9%인 국민연금 보험료에 견줘 도 2배가 넘는 재직 공무원의 수령액은 2015년까지 가 입기간에 대해서는 현재의 계산식을 적용 하고 2016년부터는 납입금의 원리금에 해 당하는 금액이 더해진 국민연금 가입자가 평균적으로 낸 돈의 약 1.7배를 받게 되는 것과 비교하면 재직 공무원은 국민연금보다 수익비(납입금 대 비 수령액의 비율)가 되레 불리해지는 셈 이 특히 은퇴 공무원의 경우 연간 수령 액 상승폭 축소분이 적은 데 비해 2009년 공무원연금 개혁 이후 입사한 젊은 공무 재정지출 확대 방안을 두고 엇박자를 냈던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 관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이번에는 사내유보금 과세 방안을 두고 충돌했 이에 따라 정부의 예산안과 세법개정안이 국회로 넘어오더라도 상당한 진통이 예상 된 김 대표는 16일 같은 당 국가재정연구포 럼 주최(나성린 의원 주도)로 국회에서 열 린 기업 사내유보금 과세의 바람직한 방 향 토론회에서 사내유보금 과세 반대 입 장을 분명히 했 그는 기업 사내유보금에 과세하는 것 에 반대한다 면서 과세가 아닌 다른 방법 으로 미래에 대해 확실성을 주고 규제 완 화 및 철폐 등에 힘을 기울여 기업을 도와 주는 게 정부가 해야 할 방향이라는 쪽으 로 생각을 굳혀 가고 있다 고 밝혔 이에 대해 최 부총리는 이날 저녁 매경 이코노미스트클럽 강연에서 (김 대표가) 원론적 지적을 한 것으로 생각한다 며 확 대 해석을 경계했 하지만 이번 토론회에서 당 정책위 부의 장인 나성린 의원도 사내유보금 과세에 대해 이중 과세라는 비판과 재무구조를 악 화시킨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은 만큼 신 중히 접근해야 한다 고 주장했 당 차원 에서 정부에 재접근을 요구할 가능성마저 제기되는 상황이 한편 김 대표가 최경환노믹스에 대해 제동을 걸고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 지난 11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재부 측이 재정을 확장적으로 운영해 중장기 적으로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겠다 고 보고 하자 김 대표는 곧바로 현재 국가채무비 율이 얼마나 되느냐 며 재정악화 가능성 에 우려를 드러냈 김 대표는 30%대로 우려할 만한 정도는 아니다 라는 기재부 의 답변에는 그것은 공기업 부채를 포함 하지 않았기 때문 아니냐 라고 받아쳤 김의중 기자 zerg@ 노후산단 스마트 혁신 2조3000억 투입키로 정부가 2017년까지 2조3000억원을 투자 해 노후산업단지를 스마트 친환경 구조로 탈바꿈시킬 전망이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서울 G밸리비 즈플라자에서 산업단지 출범 50주년 기념 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노후 산 단 개선안을 발표했 기념식에서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노후 산단의 스마트 혁신 산단 구현을 위해 스마트 친환경 기반 구축 입주 기업의 연구 혁신 역량 강화 노후 단지 리모델 링 신속 추진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 조 성의 4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 특히 정부는 산단의 리모델링 사업 을 신속히 추진하고자 2017년까지 1조2000 억원 규모의 민관합동 산단혁신펀드를 투 입하고, 용도규제 완화 등을 통해 1억1000 억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총 2조 3000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낼 방침이 이어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20년까지 3D 프린팅 기술과 산업용 인터넷 등을 활 용한 스마트공장 1만개를 혁신 산단 중심 으로 확산한 정부는 2017년까지 24개 산단에 클라 우드 기반 정보기술(IT)서비스를 도입, 중 소기업들이 전산 업무 수행을 위해 공통 플랫폼을 통해 클라우드 방식으로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된 또 10개 산단에 공장 에너지관리시스템 (FEMS)을 적용하고 폐열, 부산물 등 자 원을 재활용하는 생태산업단지를 2019년 150개로 확대해 기업의 생산비용을 낮춘 입주 기업의 연구 혁신 역량을 강화하 기 위해서는 2017년까지 산학융합지구 등 을 통해 연구인력 공급을 확대하고 10개 산업단지에 혁신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 이 밖에 정부는 안전한 산단 환경을 위 해 2017년까지 산단형 행복주택 1만호를 공급하고, 어린이집과 근로자 건강센터 설 치 등을 확대해 정주 여건을 개선할 예정 이 김희준 기자 h9913@

5 5 금융혁신 속도내는 정부 자칫하단 금융부실 부메랑 1 기술금융 왜 필요한가 2 中 企 벤처 지원 나선 정부 은행권 부실책임 가중 4 녹색금융 전철 밟지 말아야 5 전문가 대담 금융당국 압박에 기술금융 상품 출시 봇물 = 은행들은 최근 금융당국의 밀어불이기식 기술금 융 확대 압력에도 적잖은 부담을 느끼고 있 금융 당국이 최근 은행권을 대상으로 매일 기술금융 취급 실적을 보고 받는 방안과 은행별 할당제 같은 강도 높은 기술금융 지원책을 검토 중이기 때문이 실제 금융위는 기술신용 대출 기업을 올 하반기에 7500개 2015년에 2만2600개 2016년 4만200개로 확대한다는 방침까지 세워놨 정부의 활성화 방침에 힘입어 각 은행권들의 기술 금융 대출 규모 역시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한 국 책은행인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은 기존 1000억원 규 모인 기술신용대출펀드를 1조원 규모로 늘렸 기업 은행은 하반기에 지적재산권담보부대출 500억원을 추가로 늘릴 예정이 시중은행들은 파격적인 대출 조건으로 기술금융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 우리 은행이 지난달 출시한 우리창조 기술우수기업 대출 은 신용대출 기준 최저 연 3.23%(3개월 코리보 기준) 의 금리로 대출해준 신한은행도 우수기술 보유 기 업 TCB기술 등급에 따라 최대 연 0.2%까지 우대금 리를 제공한 그러나 담보 없이 기술력만 대출하는 기술금융이 거대 부실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경제 기류와 금융 당국의 보신주의 타파 대응책으로 은행권 기술금융 강화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 그러나 은행들은 기술금융 확대를 앞두고 남모를 속앓이를 하고 있 정부의 중소 기업 육성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기술금 융 강화 취지에는 동감하지만, 향후 부실 책임이 불거졌을 경우 책임 공방을 두고 고 민하는 모습도 역력하 중소기업과 기술 에 대한 정확한 분석 능력이나 잣대가 부 족한 상황에서 대출자금 미회수나 대규모 부실대출 등 현실적으로 넘어야 할 문제 역시 만만치 않다는 지적이 신제윤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16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금융혁신위원회 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 기술평가 인식 부족 인프라 미흡 속 금융당국 압박에 상품 잇따라 내놔 대출자금 미회수 대규모 부실 불안 합리적인 평가 잣대 전문가 육성 시급 은행에 책임전가 않는 구제안 마련을 은행들은 확실한 방어막이 필요하다는 입장이 한 시중은행 여신 담당자는 이제 막 기술가치 평가 부 문이 초창기이다 보니, 노하우와 경험 부분에선 아직 개선되어야 할 점도 만만치 않은데, 금융당국에서 급 하게 업무를 몰아붙이는 느낌이 크다 며 기술평가 에 대한 합리적인 잣대와 전문가 육성도 시급하다 고 말했 기술신용평가 인식 부족 속도 조절 한목소 리 = 은행들은 기술신용평가에 대한 인식 부족과 제 도 관련 인프라 구축이 미흡한 상황에서 속도 조절 이 필요하다는 데 한목소리를 내고 있 A은행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은행별 기술금융 실 적에 따라 정책자금 조달 금리를 인하해 주겠다며 인 센티브 방안을 들고 나왔지만, 현실은 민간은행들의 경우 기술금융에 대한 은행들의 실적 자체가 미미해 정확한 집계조차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고 전했 기술급변 시대를 맞아 현재 우량한 기술을 가진 기업들의 기술력 영속성에 대한 보완책도 절실하다 는 지적도 나온 B은행 관계자는 현재 기술력이 그 분야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해서 1년 만기 대출을 뉴시스 해줬는데, 1년 후에도 과연 그 기술력이 가장 우수할 수 있을지에 대해선 고민해 봐야 한다 며 기업들의 기술 영속성에 대한 리스크 보완책도 절실하다"고 토 로했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대응책도 잇따 르고 있 김우진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평가시스템의 단점을 보완 하기 위해 금융그룹사들의 경우 계열사인 창투사나 캐피털사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평가시스템 구축을 고려할 만하다 고 조언했 금융당국에서는 TCB등급을 이용해 대출을 해준 경우 추후 부실이 생기더라도 은행 직원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 방안도 마련한다고 밝힌 상태 결국 개 인 제재를 지양하고 은행들의 기술금융 강화를 독려 한다는 입장이지만, 일각에서는 한국 금융산업의 현 실을 재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지적이라는 의견도 나 온 실상 은행들의 입장에서는 부실대출에 대한 리스 크를 지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금융당국이 은행들 의 기술금융을 압박하기 이전에 불안감을 불식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게 우선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대세 이 밖에 정부 정책의 비일관성도 향 후 기술금융이 제대로 자리잡기까지 변수로 등장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 기술금융이 초기 정착해서 상당 부분 결실을 보기까지 최소 3~4년이 걸릴 텐데, 그때쯤이면 정권 말기에 접어들기 때문에 초기 의욕적인 정부 취지와 다소 엇나갈 수도 있다는 우려 앞서 이명박 정부 때 드라이브를 걸던 산은 민영화 의 좌초나 새희망홀씨, 미소금융, 햇살론 등의 선례를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는 진단이 시중은행 한 관 계자는 은행의 건전성 기준을 완화해 주는 등 확실 한 당근이 있어야만 은행들도 안심하고 기술금융 지 원과 신규기업 발굴에 나설 수 있을 것 이라며 정부 나 금융당국에서도 향후 부실이 생겼을 때 은행들에 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지 않는 합리적인 구제 방안이 나 방어막 마련에도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 고 덧 붙였 김경아 기자 kakim@ 기술금융 당근 채찍 동시에 꺼냈지만 현장선 실효성 의구심 찬바람 소통없는 밀어붙이기식 추진 부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필요성 제기 금융당국이 담보 없이 기술만으로 대출을 실행 하는 기술금융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실효성에 의구심 을 표시하는 등 온도차가 나고 있 업계는 정책적 개입을 통해 기술금융의 공급을 원활히 하고 기업의 혁신을 돕자는 방향에는 대체 적으로 공감하면서도 문제는 속도라고 지적한 기술금융 확대가 이상적이지만 현실에서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만큼 보완책을 제대 로 만들고 가야 하는데 너무 성급히 추진한다는 것이 금융당국은 기술신용 대출 기업을 늘리기 위해 당근과 채찍을 동시에 꺼내들었 기술금융 실적 이 우수한 은행에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줄 방침 이 또 기술금융 취급 실적이 부진한 은행에 대 해서는 제재를 가한다는 입장이 이를 위해 은 행권으로부터 기술금융 취급 실적을 매일 보고받 는 방안도 마련했 반면 은행 영업점 등 일선 현장에서는 부실이 발생할 경우 면책이 된다는 규정을 확실히 마련해 야 한다고 입을 모았 또 피부에 와닿는 인센티 브를 주지 않는 한 기존 대출 관행이 바뀌기 어려 울 것이라고 말했 A은행 부장은 대출을 실행 했는데 부실이 생기면 인사상 불이익 등 개인에 대한 책임이 따르니 눈치만 보고 있는 것 이라며 불이익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하지 않는 한 일선 현장에서는 주저할 수밖에 없을 것 이라고 말했 B은행 직원 역시 은행원 입장에서 기술금융 취 급 압박에 비하면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인센티 브가 없다 고 꼬집었 자체 기술평가팀을 갖춘 은행을 제외하고는 기 술평가 수수료에 대한 부담이 여전했 C은행 지 점장은 기술평가 실력이 없는 상황에서 기술금 융 대출을 하려면 전문평가회사(TCB)에 기술평 가수수료를 100만원씩 내야 하는데, 배보다 배꼽 이 더 큰 상황 이라며 역마진 우려가 있어 쉽지 않다 고 토로했 일선현장에서의 교육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이 야기도 나왔 기술의 완성도 등 평가 결과나 기 초개념에 대해 밀착 교육이 필요하다는 얘기 D은행 직원은 중소 벤처기업이 모여 있는 산 업단지 인근 영업점을 제외하고는 (기술금융에 대 해) 제대로 아는 직원이 없다 면서 TCB, TDB 등 용어 자체가 어렵고 기술평가 보고서는 한국어가 맞나 싶을 만큼 이해하기 어렵다 고 이야기했 또 기술가치 평가를 위해 전문 평가기관을 활 용한다고 하더라도 대출 승인에 외부 정보에만 의 지할 수는 없지 않나 라고 밝혔 은행권은 기술금융이 뿌리 내리기 위해서는 지 금처럼 소통 없이 밀어붙이기식으로는 곤란하다 고 우려했 위험성이 큰 부실 대출을 낳게 되면 은행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BIS비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없고 피해는 고스란히 은행 몫으로 돌아간 다는 것이 아울러 다각적이고 전문적인 지식과 인적 자본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 한편, 벤처캐피털(VC) 업계는 기술금융 활성화 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 기술만 있는 벤처기업이 수도 없이 생겼다가 없어질 만큼 성공 확률이 낮은데, 추가로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면 기업 입장에서 분명 긍정적일 것이라는 의견이 나 왔 하지만 은행권의 기술평가 능력에 대해서는 여전히 회의적이었 한 벤처캐피털 업계 관계자 는 한 건의 투자를 하기 위해 몇 달씩 기술을 평 가하고 검토하는데 은행은 몇 억 대출하기 위해 몇 달씩 검토할 만한 여력이 절대 안 된다 면서 투 자를 받는 것과 대출을 받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기술금융 활성화가 벤처캐피털 업계의 시장점유 율을 낮추는 부작용이 있다고 생각지 않는다 고 밝혔 박엘리 기자 ellee@

6 6 중부발전, 美 태양광 밑빠진 독 물붓기 볼더발전소에 100억원 쏟아붓고 3년동안 시작도 못해 국내 기자재업체 해외진출 허울뿐 사업 재검토 필요 중부발전이 2011년 10억 달러 규모의 미 국 태양광발전소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사 업 시작 후 3년 동안 사업이 진행조차 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 15일 새정치민주연합 부좌현 의원실(안 산 단원을)이 중부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중부발전은 현재까지 30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해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하지 못하고 있 2011년 사업계획에 따르면, 2013년 6 월까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하기로 예상했 하지만 계약 예정 시점이 1년 2 개월 가량 지난 현재까지도 생산한 전력을 판매할 대상조차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더구나 2011년 사업계획 시의 PPA 예상 단가는 135달러/Mwh였으나 2012년 단가 는 95달러/Mwh로 떨어졌으며, 2013년에 는 70달러/Mwh로 49%가 감소한 따라 서 수익성도 불투명해졌 2014년 7월 현재까지 이 사업에 투자한 금액은 총 920만 달러로 한화로 환산하면 100억원이 넘는 이 비용은 사업부지 비 용이 대부분이라, 사업은 시작도 하지 못 한 채 부지임대료만 지불하고 있는 것이 임대료는 연 28억원이 한편, 중부발전은 2011년 사업계획 당시 국내 태양광 기자재 업체들의 어려운 상 황을 고려하여 국내 태양광산업의 진출 기회를 모색 하는 것을 사업목적으로 했 하지만 곧바로 이어진 사업승인 관련 이 사회에서 국내 중소기업이나 기자재가 같이 동반하기는 힘들 것 이라는 일부 이 사의 지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는 강행되었 결국 사업목적으로 제시한 국내 기자재 업체의 해외사업 진출 은 하나의 명분에 불과했고, 실제로는 실현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중부발전 스스로도 알고 있었다는 것이 이에 대해 부 의원은 공기업들이 해외 투자를 하려면 철저한 계획과 충분한 현장 조사를 거쳐 진행해야 하는데, 중부발전의 볼더시 태양광사업은 사업성은 물론, 애초 사업목적으로 설정한 국내업체 참여 가능 성에 대한 충분한 사전검토를 거친 것인지 의심스럽다 며, 사업에 대한 근본적인 재 검토와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 고 지적했 김희준 기자 h9913@ 대보그룹 횡령 배임 포착 檢, 도로공사 등 유착 조준 검찰이 대보그룹 내부에서 거액의 횡 령 배임 등이 저질러진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서영민 부장검사)는 지난 15일 대보그룹 최등규 (66) 회장의 자택과 대보그룹 본사, 계열사 대보정보통신의 서울 강남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내부 회 계장부 등을 확보했 대보그룹은 전국에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건설 정보통신 유통 레저 등 사업영역에서 연간 수천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이 검찰 은 대보정보통신이 한국도로공사가 발주 한 관급 공사를 많이 수주했던 점에 비춰 상납 등 민관유착 비리가 있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 유혜은 기자 euna@ 안행부, 성과 저조 지자체 출자 출연기관 임원 해임 앞으로는 경영성과가 극히 저조한 지방 자치단체 출자 출연기관의 임원은 지자체 장이나 기관장이 법에 따라 25일부터 해임 할 수 있게 된 안전행정부는 이 같은 내 용을 골자로 한 지방자치단체 출자 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7일 밝혔 이 시행령은 지방자치단체 출자 출연기 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을 시행하는 데 필 요한 하위 규정으로 마련됐 법률은 앞 서 지난 3월24일 공포됐으며 오는 25일부 터 시행된 안행부에 따르면 자치단체 출자 출연기관은 부산 벡스코와 고양 킨 텍스 같은 지역 행사시설, 장학재단 등이 해당되며 전국에 533곳이 있 자치단체장은 경영실적 평가 결과 5년 이상 계속하여 당기 순손실이 발생했거나, 2년 이상 연속으로 전년보다 수익이 50% 이상 감소한 기관에 대해 임원 보수삭감 해임, 사업규모 축소, 기관 해산 청구, 민영 화 등을 추진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 김면수 기자 tearand76@ 市 성동구청 5년치 전수조사 18만원 9만원 2398건이나 배우 김부선씨는 지난 12일 오후 9시 30 분께 성동구의 한 아파트 반상회에서 난방 비 문제로 시비가 붙은 주민 A씨의 얼굴 을 때리고 발로 찬 혐의(폭행)로 신고됐 이에 대해 김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흉기로 전 부녀회장 윤성*가 핸드폰으로 먼저 날 쳤습니 그순간 원투를 본능적 으로 날리면서 방어한 거 같습니 근데 상해 보험금 전액지급해야 대법원, 감액 약관 무효 판결 보험 가입자가 안전띠를 매지 않은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하거 나 상해를 입었다고 해도 보험사가 그 런 과실을 이유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 해서는 안 된다는 대법원 첫 판결이 나 왔 대법원 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박모(43)씨가 흥국화재 해상보험을 상 대로 낸 보험금 소송에서 사실상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전부 승소 취지로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에 돌려 보냈다고 16일 밝혔 앞서 박씨는 지난 2009년 8월 흥국 화재의 자동차종합보험에 가입했 자기신체사고 부분의 보험금 한도액 은 총 4500만원이었 박씨는 그해 9월 음주 운전하다가 도로 오른쪽 옹벽과 중앙선 가드레일 을 잇따라 들이받았 사고 당시 박씨 는 안전띠를 매지 않은 상태에서 뒤따 라오던 다른 차량에 추돌당해 크게 다 쳤 보험금 4500만원을 청구한 박씨는 흥국화재가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자기신체사고보상액에서 10 20%를 감액한다 는 내용의 표준약관 을 이유로 보험금을 감액하려 하자 소 송을 제기했 박씨는 약관이 무효라고 주장했 인(人)보험의 경우 보험사고 발생에 피 보험자의 과실이나 중과실이 있더라도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 책임을 면치 못 한다고 규정한 상법 규정을 내세웠 그러나 1 2심은 보험사 손을 들어줬 당시 재판부는 안전띠를 매지 않 고 운전하는 사람은 교통사고를 당해 심하게 다쳐도 어쩔 수 없다 는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봤 반면 대법원은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것이 보험 사고의 발생 원인으로 고의에 의한 것이라 할 수 없고, 이 사 건 약관은 상법 규정에 반해 무효다 며 박씨 손을 들어줬 박씨를 대리한 박기억 변호사는 보 험사 표준약관 일부를 무효로 본 대 법원 판결이 약 20년 만에 나왔다 며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을 개정해야 할 매우 중요한 판결이다 라고 평가했 김면수 기자 tearand76@ 대기업 68% 올 신규채용 작년보다 매출 상위 300대 기업 조사 이공계 출신 58% 선호 뚜렷 AG 성화 서울서 인천으로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을 이틀 앞 둔 17일 서울광장에서 이호연 성화봉송부장이 성화봉송차량에 성화를 점 화시키고 있 성화는 강남 교보타워 사거리에서 강남역 사거리를 지나 마침내 개최도시 인천에 들어선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금감원, 여신 부실 농협은행 검사 착수 지난 3월말 부실대출액 3조원 대출기준 심사 규정 등 컨설팅 금융감독원이 농협은행의 여신관리 시 스템에 대한 특별검사에 착수했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농 협은행 본점에 검사인력을 파견해 여신관 리 시스템 전반을 검사 중이 금감원은 이달 말까지 농협은행의 대출기준, 대출심 사 규정, 본점과 지점의 업무 협조 등 부문 에서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고 개선점을 찾 아 현장지도나 컨설팅을 할 예정이 농협은행은 2000년대 중반 이후 외형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부실여신이 급증해 실 적 악화에 시달렸 지난 2007년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의 호 조로 1조352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낸 농 협은행은 금융위기 직후 부동산 경기침체 로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문의 부실이 커지면서 2008년에는 순익이 3304 억원으로 줄었 이후 조선 해운업 등 경기민감 업종 기 업대출을 늘렸지만 지난해는 STX그룹 사 태가 터지면서 오히려 손실을 키웠 농 협은행의 STX그룹 위험노출액(익스포저) 은 2조2000억원이나 된 이밖에 농협은 행의 지난 3월 말 기준 부실대출(고정이하 여신) 잔액은 3조1277억원이며 부실대출 (NPL) 비율만 1.97%에 달한 농협은행 은 작년 4분기와 올해 1분기 각각 612억원 과 35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봤 한편 농협은행은 작년 3월 농협중앙회 에 6조3500억원을 빌려주면서 소요 자금 한도 산출 및 심사를 생략하고 시중금리 보다 낮은 금리를 적용, 1000억원대의 금 리 특혜를 준 사실이 금감원에 적발돼 시 정명령을 받았 또 2006~08년에는 7개 사업장에 사업 성 평가 등 여신심사를 소홀히 다뤄 대출 승인액 6500억원 중 3458억원의 손실을 봤고 2008년에는 괌의 부동산개발 사업에 300억원을 대출했다가 191억원을 떼였 김민지 기자 kimmj@ 배우 김부선 아파트 난방비리 사실로 수법은? 계량기 전지 빼 계측 못하게 안전띠 미착용 교통사고도 내가 더 상처가 큽니 다 라고 폭행 혐의 를 부인했 당시 사건의 발단 은 김씨가 아파트 난 방비 의혹을 제기하 며 말싸움을 벌인 게 발단이었 네티즌 들은 김씨가 페이스북에 올린 내용을 토 대로 이번 사건의 발단을 직접 조사하고 나섰 밝혀진 바에 따르면 김씨가 거주 중인 옥수** 아파트에서 장기간에 걸쳐 고의로 난방비를 내지 않는 가구가 다수 발견됐 보통 30평대 아파트의 겨울 한달 난방 비가 30만원이라고 가정, 어떤 집은 사람 이 거주 중임에도 한 푼도 안 내는 집이 있 었다는 것. 난방비를 내지 않은 가구는 계 량기 전지를 빼 난방비가 계측되지 않도록 하는 수법을 썼 증거를 잡은 김씨가 총 대를 메고 해당자들에 항의하다가 몸싸움 으로 번졌고 경찰이 개입됐 김씨는 한겨울에 내복만 입을 정도로 따뜻하게 사는데 난방비가 0원이 나오는 경우가 300건이 넘고, 그 난방비는 다른 집 으로 전가되고 있다고 주장한 서울시와 성동구청이 5년치 난방비 1만 4000여건을 전수조사했는데, 김씨가 제기 한 의혹은 사실로 확인됐 성동구청의 한 직원은 (전체 세대 평균 이) 18만원인데 9만원을 넘지 않는 건수가 2398건이나 된다 며 거기에 사람이 살고 있는데 난방량이 0인 경우도 300건이 굉장히 이상하니까 수사 의뢰했다 고 sbs 에 말했 서울시는 아파트 관리업체에 안내문을 붙이도록 행정조치하고 지난 6월 경찰에 수사 의뢰했 지난 한해 아파트 관리비 문제로 실태 조사 대상이 된 서울시내 아파트는 총 34 곳으로 조사됐 김면수 기자 tearand76@ 국내 대기업의 68%가 올해 신규채용을 작년 수준 이상 뽑을 계획이 57%는 문 과보다 이공계 출신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 17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여론조사기 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1 29일 매출 상위 3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올 해 신규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기 업 206개사 중 52.9%가 작년과 비슷하다 고 답했으며, 15.1%는 작년보다 증가한다 고 답했 반면 나머지 32.0%는 작년보다 감소한 다 고 응답했 신규채용이 감소한다고 밝 힌 기업은 해당 업종 경기 악화(36.4%), 회사 내부 상황 악화(22.7%), 국내외 경기 상황 악화(10.6%) 등을 이유로 들었 대졸 신규채용만 놓고 보면, 작년보다 채용 규모를 줄일 계획인 기업이 28.6%였 고 작년과 비슷한 기업이 58.3%, 작년보다 증가한 기업이 13.1%로 전체 채용계획과 큰 차이가 없었 이들 대졸 신입직원의 전공에 대해 이 공계 출신이 많다 고 답한 기업은 56.8%였 고 문과 출신이 많다 는 기업은 14.6%였 기업 규모가 크거나 제조업에서 이공계 출신 채용 계획이 많았 특히 100위 내 기 업의 62%가 이공계를 더 많이 뽑는 것으 로 조사됐 철강금속업에 속한 기업은 모 두 이공계 출신이 많다 고 응답했고, 건설 (90%), 화학 에너지(71.9%), 제조(62.2%) 등 도 이공계를 많이 뽑는다는 기업이 절반 이 상을 차지했 김혜진 기자 sinembargo@ 한국효요양병원 영양사 장애인병행 채용 모집요강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한국효요 양병원에서 영양사를 채용한 현재 근무 중인 영양사는 2명이며 1명을 증원한 주 5일 근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오전 7시부터 오 후 4시까지 3교대 근무한 주 소정근로 시간은 40시간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로 접수 하면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지원자 는 요양병원 1년 이상 근무한 경력과 영양 사 자격증이 요구된 조리사 위생사 자 계란 봉변 안상수 시장 모집직종 직무내용 접수마감일 고용형태 경력조건 학력 우대사항 영양사 요양병원 영양사 2014년 9월 24일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 1년 이상 학력무관 여성 격이 있는 경우 우대받을 수 있 병원 측은 장애인 병행채용을 실시한다 고 명시했 장애인용 주차장 승강기 화 장실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 연봉은 경력에 따라 협의 후 결정된 복리후생으로 4대보험과 퇴직금, 중식이 제공된 문의 유혜은 기자 euna@ NC다이노스 새 야구장을 두고 경남 창원시 진해야구장 백 지화를 반대하던 진해지역 시의원이 16일 시의회 본회장에 서 안상수 창원시장에게 달걀을 투척하는 소동을 빚었 사진제공 경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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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8 엔저로 日수출 채산성 악화 EU 북미로 키를 돌려라 #IWD Ӣ 정부, R&D 투자 기르는 어업 초점 ᅢ೦ ୱ၀ ᅢ೦ 1. 중국 수산물 수입시장 공략 192억 투입 23개 양식시설 지원 2. 수출다변화 양식어업 육성 새우 전복 등 지자체 공모제 도입 3. 원양어업 경쟁력 강화 육상 빌딩양식 기술 개발도 매진 작년 수출물량보다 수출액 감소 커 대일 수출액 2년전보다 17.9% 급감 수산물생산자 영세화 시장 개척 한계 정부 175억 투입 수출전략 품목 육성 가공 유통 등 지원확대 경쟁력 강화 국내 수산물 수출이 최근 몇년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데다 수산물 수출 비중이 큰 일본이 엔화 약세 기조를 이어가면서 수출 채산성도 악화하고 있 우리나라가 수산물 수출강국으로 도약하려면 수출국 다변화와 수산물 한류 품목의 집중과 선택 이 필요하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수산물 수출 물량은 2011 년 68억6930톤에서 2013년 68억7570톤으로 소폭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 반면 수산물 수출 금액은 2012년 23억6204달러에서 2013년 21억5195만달러 로 8.89% 감소했 특히 대(對)일본 수산물 수출은 2011년 수출 물량은 16억8436톤에서 2013년 14억 4914톤 감소했고, 수출 금액은 2011년 9억9353만달 러에서 8억1550만달러로 17.92%나 급감했 대일본 수산물 수출 감소는 주력 품목인 넙치와 전복이 감소했기 때문이지만 엔저의 영향으로 수출 물량 감소폭보다 수출 금액 감소폭이 더 컸 그동안 우리나라는 수산물 수출국 다변화로 2000년대 초 70%를 넘었던 대일 수출 비중을 줄였 기 때문에 그나마 엔저 영향을 덜 받고 있지만 여전 히 대일 수출 비중이 38%가 넘어 높은 편이 우리나라가 수출 강국으로 가려면 대일 수출 비 중을 더 낮추고 수출국 다변화가 무엇보다 필요하 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 장홍석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은 대일본 편중 수출구조에서 탈피해 수출 품목 전략화로 EU, 북미 등 수출시장을 다변화해야 한다 며 국내외의 경쟁력 있는 기업이나 생산자의 유치를 통해 수산 물 수출 물량과 주체의 경쟁력을 중단기적으로 확 보하는 방안을 모색해 볼 필요가 있다 고 밝혔 현재 해양수산부는 2020년까지 100억달러 수산 물 수출을 목표로 수산식품클러스터와 10대 수출 전략 품목 등 다양한 수출 활성화 정책을 펴고 있 하지만 우리나라 수산물 수출은 활어 수출 중심의 대일 수출과 가공원료 중심의 중국 태국 등 동남아 수출, 한인시장 중심의 미국 수출로 이뤄져 수출 확 대를 위한 시장 개척에 한계가 있 특히 수산물 생 산업자의 영세성으로 해외시장 개척이나 가격 경쟁 등에 문제가 많아 정부의 구조적 개혁과 지원이 절 실한 상태 해수부는 글로벌 수산강국으로 도약하고자 지난 2011년 말부터 수출전략 품목을 선정하고 집중 육성 하는 10대 수산물 수출전략품목 육성계획 을 수립 해 추진하고 있 올해도 17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공종자, 양성 개발 등 연구 개발(R&D) 강화, 생 산-가공유통-수출 지원 등 현장 적용, 공통기반 강 화 등 3개 분야 55개 소과제를 추진하고 있 구체적으로 해수부는 R&D 결과의 현장 적용을 통한 대량 생산기반 구축과 부가가치 증대, 물류비 절감을 위한 가공 유통분야 지원을 확대하고 있 또 수출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전문기관 위탁사업 발 굴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 하지만 현재 국내 수산물 물량이 내수시장 위주 로 돼 있어 수출할 수 있는 물량이 충분하지 않은 문 제점을 안고 있 또 수산물 생산자와 클러스터 주 체가 국제시장에서 충분한 역량을 발휘하기에는 아 직 전문성이나 규모에서 부족한 점이 많 특히 정 부가 양식산업 육성을 통한 6~7년 내 충분한 수출 원료 공급과 관련 R&D의 개발과 산업화를 이루겠 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는 것이 전 문가들의 지적이 전문가들은 수출 대상국의 수출 물량과 국내 생 산량을 고려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및 전문 수출유 통업체 육성, 10대 전략품목 외 잠재적 성장 품목 발 굴 등 수출 품목과 수출국 다변화가 무엇보다 시급 하다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 특히 첨단 IT기술을 활용한 자원관리, 양식, 가공, 유통, 물류, 소비 등 모든 부문에 수산관련 기술개발 R&D 강화가 뒤따라야 우리나라가 수출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 신동민 기자 자료제공=해양수산부 국내 수산업계가 온난화 현상과 해수온도 상 승 등으로 어족자원이 고갈하고 있는데다 엔화 가치 하락이 장기화하면서 이중고를 겪고 있 특히 전 세계적으로 수산물 소비가 폭발적 으로 늘면서 수산물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폭 등세를 보이며 물가를 위협하는 피시플레이션 (fishflation, 수산업(fisheries)과 인플레이션 (inflation)의 합성어) 현상이 나타날 우려도 제 기되고 있 이에 정부는 적극적인 연구 개발(R&D) 투자 로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양식산업을 성장시켜 생산성 혁신은 물론 고부가가치를 창 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 현재 우리나라 양식산업은 주로 연근해에서 이뤄지는 김, 미역, 광어, 참돔, 우럭 등 몇 개 품 목에 한정돼 있고, 양식산업 기술도 선진국보 다 뒤처져 있 수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고급 어종 수출을 하려면 무엇보다 연근해를 벗어난 양식기술 개발과 해외 생산기지 확보가 필요하 현재 해양수산부는 양식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올해 192억원을 들여 23 개 친환경 양식시설에 지원하고 있 또 지방 자치단체와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 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공모제를 도입해 새우양 식시설, 홍해삼육상양식단지, 전복육상양식시 설 등 7개 사업에도 지원하고 있 현재 공모사 업 비중은 22% 수준이지만 내년에 50% 수준으 로 끌어올리고 장기적으로 80% 수준까지 늘릴 계획이 또 해수부는 연근해 위주의 양식산업 에서 벗어나 육상에서도 해수담수화 양식을 선 보일 수 있도록 빌딩양식 기술 개발에도 매진하 고 있 빌딩양식이란 미생물이나 여과장치를 이용해 오염물질을 정화할 수 있는 기술과 자동 제어기술 등을 융복합해 집약적 자동화된 방식 으로 다양한 수산물을 육지에서 빌딩구조로 생 산하는 것을 말한 현재 빌딩양식에는 미생물이 오염물질을 자 연분해 정화하는 무순환식 친환경 양식기술인 바이오플락(BFT)이나 여과장치를 통해 양식 수 내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순환여과양식기술 (RAS)이 이용되고 있 해수부는 2020년까지 BFT, RAS 등 빌딩양 식 인프라 구축을 위한 요소기술을 확보해 빌 딩양식 상업화를 이룬다는 목표를 세웠 이 를 통해 기존 육상수조식 양식을 연안형 빌딩 양식으로 전환하고, 단계적으로 도시근교형, 도 심형으로 확대할 계획이 이 같이 해수부가 빌딩양식에 주력하는 이유 는 기존 양식장 배출수에 의한 연안환경 오염 방지와 바이러스에 의한 대량 폐사 방지, 환경 친화적이고 식품 안전성이 고려된 고생산성의 신패러다임 녹색 양식기술로 수산물의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 이밖에 해수부는 현재 선진국의 30% 수준인 다랑어 양식 기술을 끌어올려 다랑어를 인공 적으로 산란 부화해 성어로까지 키울 수 있는 완전 양식기술 확보와 상업화에도 주력하고 있 특히 현재 23조원의 황금알을 낳는 유망 산 업인 해수관상어 산업 육성에도 눈을 돌려 아 쿠아펫 산업단지 조성과 2020년까지 아쿠아펫 진흥센터 를 설립할 계획이 신동민 기자

9 동부제철 당진 열연 전기로 공장 가동중단 전제로 인 터 뷰 창립 41주년 맞은 저축은행중앙회 최규연 회장 금융은 제조업처럼 대박상품 없어 채권단, 6000억 이상 지원 논의 저금리 생존전략 기본에 충실 청산보다 지속 기업가치 높아 비용 절감 우수고객 유입 주력 금융은 화려해서는 안 됩니 배우는 기업이 고 금융은 치밀하게 분석하고 성공 여부를 가늠하 는 연출의 역할을 해야 합니 17일 저축은행중앙회 창립 41주년을 맞아 서울 광화문 중앙회 사무실에서 만난 최규연(58ㆍ사진)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금융의 역할에 대한 자신 의 철학을 이 같이 밝혔 최 회장은 저금리로 생존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기 라며 규모 위주의 과도한 이익 추구 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과 같 이럴 때일수록 경쟁력을 키우고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고 말했 최 회장은 행정고시 24회 출신으로 기획재정부 국고국장과 조달청장을 지냈 상호저축은행(설립 당시 상호신용금고)은 1972 년 사금융을 양성화하고 이를 소상공인과 중소기 업 부문에 공급하기 위해 처음 설립됐 중앙회는 이듬해인 1973년 출범했 1983년에 249개였던 저축은행은 현재 87개까지 감소했 저축은행은 지역서민금융기관이지만 불안정한 자금조달 구조와 새 수익원 창출의 필요성 때문에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와 같은 고위험 자 산 운용에 집중하면서 부실을 낳았 최 회장은 부실 저축은행의 정리가 일단락됐지 KB국민은행 특허청 IP금융 활성화 MOU 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고 지적했 적자 폭이 줄었다지만 아직 4000억원의 적자를 냈 고, 특히 여신 규모가 반 토막 난 것에 대해 우려 감을 표했 그는 은행은 획일적 인 잣대를 가지고 고객 을 평가하는데 반해, 저축은행은 규모가 작고 빠 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고 말했 최 회장은 올 초부터 회원사와의 소통을 위해 전 국 저축은행에 중앙회 직원들을 한 달씩 파견 보내 고 있 개별 저축은행의 현황과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서 처음에는 서로 서먹했지만 지금은 업무를 이해 하게 되고 의미가 있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 최 회장은 기회가 된다면 이를 더욱 확대할 생 각이 저축은행중앙회는 또 자체 신용평가시스템 (CSS)을 갖추지 못한 저축은행에 개선된 표준 CSS를 활용하도록 독려할 방침이 최 회장은 금융의 기본에 대해 중요함을 강조했 제조업처럼 대박상품을 기대할 수 없으며, 금 리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비용을 절감하고 심사 능력을 제고해 우수 고객을 끌어들여야 한다고 힘 주어 말했 박엘리 기자 KB국민은행은 특허청과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본점에서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 무협약 을 체결했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민은행은 특허청과 우수 지식재산권 보유기업 발굴 및 육성, 지식재산권 담보금융의 시행, 지식재산권 담보대출 회수지원펀드 조성, 지 식재산권 가치평가수수료 지원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 박지우 KB국민은행장 직무대 행(왼쪽)과 김영민 특허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 체크카드 사용자 신용등급 올라간다 개인신용평가 제도개선 110만명 상향 체크카드와 일회성 현금서비스 이용자에 대한 개인 신용평가 제도가 개선돼 올해 안에 110만명의 신용등 급이 종전보다 높아질 전망이 금융감독원은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체크카 드ㆍ현금서비스 이용 관련 개인신용평가 개선 방안 을 내놨 금감원은 체크카드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체크카드 사용이 신용카드에 비해 신용평가 에 불리하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나이스평가정 보, 코리아크레딧뷰로 등과 함께 태스크포스(TF) 운 영을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했 우선 현재 체크카드만을 사용하고 있더라도 최근 3 년내 신용카드 실적이 있는 우량 체크카드 사용자는 신용카드 사용자와 동일한 신용평가 가산점을 부여키 로 했 현재 우량 체크카드 사용자에 대한 신용평가 가산점이 신용카드 가산점의 6분의 1(16.7%) 수준에 그치고 있 체크카드 이용자의 90일 이상 연체율이 4.84%에 달해 신용카드 불량률(2.07%)보다 높다는 이 유 때문이 금감원은 또 일회성 현금서비스 이용자에 대해서도 신용평점 하락 기준을 완화하고 전액상환 때 신용등 급 회복 기간도 1년에서 3개월로 단축하기로 했 이번 조치로 금감원은 3개월간 월 10만원 이상 결제 한 체크카드 가점대상자 291만명 가운데 95만명의 신 용평점이 높아지고 이 가운데 76만명은 1~2단계 신용 등급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 일회성 현금서비스 이용자 111만명 중에는 43만 명(38.7%)이 신용평점이 상승하고 이 가운데 34만명 (30.6%)은 신용등급이 1~2단계 개선된 박엘리 기자 ellee@ 푸르덴셜생명, 여성건강평생보장보험 출시 난소암 유방절제수술 등 특화 암 집중 푸르덴셜생명은 사망보장뿐아니라 여성에게 발병 률이 높은 여성 특정암 및 유방절제수술 등 여성 특화 질병을 보험료 변동없이 평생 보장해 주는 (무)여성건 강평생보장보험을 출시했 이 보험은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살지만 질병으로 생존하는 기간이 길고, 여성에 특화된 암 발병률이 높 다는 통계에 따라 여성 질병 보장을 강화한 여성전용 보험상품이 비갱신형으로 가입시점 보험료 변동없 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중대한 질병의 진단 및 수술뿐 아니라 난소암, 자궁암과 같은 여성생식기암과 유방절제수술까지 평생 보장해 여성특화 암을 집중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 이 상품은 주계약에서 11종의 중대질병 및 수술을 보장하고, 고정으로 부가되는 여성건강보장특약을 통해 난소암, 자궁암 등 생식기암의 진단, 유방암으로 인한 유방절제수술, 부인과질환으로 인한 입원 등 여 성특화질병을 통합 보장한 여성평생건강보장보험은 최저 가입금액은 2000만 원이며 최고 가입금액은 50% 선지급형 선택시 2억원, 80%선지급형 선택시는 1억2000만원이 9 이재현 기자 nfs0118@ 동부건설 재무상태 실사 착수 동부제철 채권단이 만성 적자로 애물단지 신세 였던 충남 당진 열연 전기로 공장의 가동 중단을 전제로 6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 등 동부제철 채 권단은 지난 16일 오후 3시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에서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열고 삼일회계법인 에서 실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일정을 논의했 현재 동부제철 채권단은 산업은행(채권액비율 53.4%)과 정책금융공사(15.1%), 농협(10.2%), 수 출입은행(6.6%), 신한은행(6.3%), 하나은행(6.1%), 우리은행(2.1%) 등으로 구성됐 이날 발표 된 삼일회계법인의 실사 결과에 따르 면 동부제철 지속기업가치는 2조4000억원 규모로 청산가치인 1조8000억원 보다 6000억원 규모 높 은 것으로 알려졌 채권단의 예상 채권회수율도 기업청산 시 는 66%이지만, 정상화 방안으로 회생했을 경우 97.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 다만 이런 결과 는 만성 적자를 보이는 당진열연전기로 공장을 가 동 중단한 경우라는 전제가 달렸 현재 동부당 산업은행 등 동부제철 채권단은 충남 당진 열연 전기로 공장의 가동 중단을 전제로 6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지원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 그러나 일부 채권단에 서 자금 지원에 난색을 표시해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이투데이DB 보인 사진은 동부제철 본사 전경. 진열연 공장은 가동 할수록 적자를 보는 구조이 기 때문이 즉 동부제철이 정상화 국면에 접어들기 위해선 당진 열연 전기로 공장 가동 중단이 필수적이라 는 얘기 채권단은 동부제철 열연 전기로 공장 을 가동 중단 한다는 전제가 뒷받침 될 경우 6000 억원 이상의 자금 지원 마련에 나서겠다는 입장 이 그러나 일부 채권단에서 난색을 표시해 난 항도 예상된 채권단 고위 관계자는 동부제철을 정상화 하 는데 6000억원에서 8000억원 정도 자금이 필요하 다는 실사 결과가 나왔 이르면 이번주 금요일 이나 내주 초 다시 협의회를 열어 경영정상화 방 안을 논의한 후 내주 동의 절차에 들어갈 계획 이 라고 말했 통상 총 채권액의 75% 이상 찬성으로 경영정 상화 방안을 채택하면 회사와 경영정상화 계획 이행 약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구조조정 실행 작업에 돌입한 채권단은 이날 나온 실사 결과 등을 토대로 추가 자금 지원 계획과 함께 감자(자 본감소), 출자전환, 상환유예, 신규지원, 자산매각, 경영 효율화 등 구체적 회생 계획을 마련 한다는 계획이 한편 채권단은 동부발전당진 매각 무산으로 유동성 위기가 불거진 동부건설에 대해서도 실 사에 착수하기로 했 동부건설 관계자는 동부 발전당진 매각에 실패하면서 채권단에서 회사채 상환을 위한 자금 유동성에 이의를 제기해 빠른 시일 내에 실사를 받고 결과에 따라 해법을 모색 할 방침 이라고 덧붙였 김경아 기자 kakim@

10 10 삼성 LG, 스마트폰 특화 승부수 LG, 중장년층 타깃 폴더형 스마트폰 와인 스마트 출시 삼성, 셀프카메라 특화 갤럭시 그랜드 프라임 공개 임박 中 중저가폰 전략에 맞서 소비자 맞춤형 모델 개발 나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특화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 보급형 모델 을 중심으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업체들을 방어하고 특화된 기능을 갖춘 파생 모델을 통해 고객 저변을 확대한다 는 포석이 LG전자는 이달 말 중장년층을 타깃으 로 한 폴더형 스마트폰 와인 스마트 를 출 시한 와인 스마트는 터치식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부모 세대를 겨냥한 제품으로, 별도 버튼을 누르면 카카오톡이 구동되도록 해 터치의 불편함을 보완했 지난 5월 전략 스마트폰 G3 를 출시한 LG전자는 이후 7월 보급형 스마트폰 G3 비트 와 보급형 패블릿 G3 비스타 를 출시 했고 펜 탑재 보급형 스마트폰 G3 스타일 러스 는 이번주 브라질을 시작으로 중남 미, 아시아, 중동아프리카, CIS(독립국가 연합)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 될 예정이 지난달에는 글로벌 3G 시장 을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디자인의 중저가 3G 스마트폰 L피노 와 L벨로 의 해외 출 시를 본격화했 업계에서는 올 3분기 G3 판매량 300만 대 이상, 파생모델을 포함한 총 판매량은 4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 이에 힘입어 LG전자 MC(모바일 커뮤니케 이션) 사업부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은 4조 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 특정 시장을 타깃으로 한 특화 모델들이 스마 트폰 판매 및 안정적 수익성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 삼성전자도 다음 달 셀프카메라에 특화 된 갤럭시 그랜드 프라임 공개가 유력하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와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진 갤럭 시 그랜드 프라임은 최근 셀카 기능에 대 한 수요 확대에 대응한 제품이 또 이르면 다음 달 보급형 전략 모델을 인도, 중국 등에 출시한 소수의 보급형 모델을 통해 고객 확대와 수익성 두 가지 를 달성한다는 전략이 이처럼 양사가 프리미엄 모델부터 특정 기능만 탑재한 중 저가형까지 스마트폰 라 인업을 다양화하는 이유는 스마트폰 기술 경쟁이 한계에 다다랐고, 필요한 기능만 갖춘 합리적 가격 대의 스마트폰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 중저 가 제품을 내세운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거센 도전도 소비자 맞춤형 모델 개발을 가속화하는 요인이 김지영 기자 농협, 중소 택배업체 인수 검토 롯데 GS는 인수전 단골후보에 대한상의 유통위원장에 3년내 본사 수준 품질로 베일 벗은 타이젠TV 출시는 내년 상반기 공장은 연간 300만톤의 쇳물을 생산 할 수 있 이 쇳물로 철강제품의 원자 재가 되는 슬라브 150만톤과 건설 조 선용으로 쓰이는 후판 150만톤을 만 들 수 있 포스코가 이 곳에 일관제철소를 세 운 것은 동남아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서 일관제철소는 철강재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제선(쇳물 생산)과 제강(불 순물 제거), 압연(슬라브에 압력을 가하 시제품 첫 공개 손가락 인식 센서 라이브TV 등 눈길 타이젠 운영체제(OS)를 탑재한 타이 젠TV<사진> 가 내년 상반기 시장에 선보 일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16일 오후 삼성동 그랜드인 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 삼성 오픈소 스 컨퍼런스 에서 타이젠 OS를 적용한 스 마트TV 시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했 삼성전자 측은 내년에 타이젠 OS용 API(응용프로그램환경)를 공개하고 대중 화를 앞당길 계획 이라고 밝혔 앞서 지난 6월 개최한 스마트TV 기술 및 개발자 컨퍼런스 에서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이태동 수석은 타이젠TV는 소 프트웨어와 하드웨어단 개발이 마무리이 고 내년 CES에서 볼 수 있을 것 이라고 밝 힌 바 있 업계는 타이젠TV의 출시 시 점이 내년 상반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 삼성전자가 오픈소스 컨퍼런스에서 공 개한 타이젠TV는 라이브 TV 포토& 비디오 뮤직 앱 소스로 메뉴가 구성 됐 리모컨에 손가락 인식 센서를 탑재, 컴퓨터 화면에서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 처럼 TV에서도 커서를 이용해 메뉴를 선 택할 수 있도록 구현했 라이브 TV는 일반적으로 TV가 수신하 는 방송 채널을 볼 수 있 포토&비디오, 뮤직은 사용자가 사전에 저장한 파일을 재 생할 수 있는 메뉴 앱 메뉴에서는 애플 리케이션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 모바일 결제 에 꽂힌 IT공룡들 글로벌 IT기업들이 모바일 결제와 전자 상거래 시장에 속속 뛰어들고 있 1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카카오 가 카카오페이 와 카카오 선물하기 서비 스를 확대하면서 새로운 수익 창출에 나 섰고, 트위터도 모바일 상거래 모델을 곧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 트위터는 최근 국내 이용자들에게 모바 일 상거래 진출을 위한 약관 변경 방침을 알려, 직접 모바일과 관련된 제품 판매에 나설 것으로 보인 이번에 고지된 이용 약관에는 트위터 상거래 서비스 이용에 대 한 내용, 사용자와 상품 판매자 간 관계, 주 문 배송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 있 레이캅코리아 대표 싱글족 신혼부부 침실에 하나씩 삼성전자가 이날 공개된 타이젠TV는 왼쪽에 메뉴 바(bar) 하나만 구성되어 있 지만, 향후에는 사용자가 자신의 기호에 맞춰 모아놓은 앱을 보여줄 수 있는 메뉴 바가 추가될 계획이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7월 타이젠OS 기반의 TV용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 웨어 개발 키트(SDK)를 공개한 바 있 서지희 기자 카카오 애플 알리바바 등 전자상거래 서비스 경쟁도 페이스북도 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자신 의 계정에 돈을 보관하고 이를 결제나 교 환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 중 이 특히 페이스북은 플랫폼내에서 제품 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구매버튼 을 출시한 일본과 동남아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 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도 이달 초부터 국 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상품 선물하기 서비 스인 라인 기프트숍 을 선보였 전자상거래가 아닌 모바일 결제 시스템 경쟁에 뛰어든 IT기업들도 증가하고 있 애플은 지난 9일 신제품 발표행사에서 애플페이 를 선보이며, 모바일 결제 시장 는 작업) 공정을 모두 갖춘 곳을 뜻한 민경준 크라카타우포스코 법인장 은 처음에는 누가 적도에 제철소를 세 우냐는 얘기를 듣기도 했다 고 회상했 민 법인장은 그러나 한국 철강 시 장은 이미 포화 상태 라며 반면 동남 아는 철강재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고 강조했 연간 1500만톤 규모의 인도네시아 철강 시장은 매년 10%씩 성장하고 있 인도네시아는 이 중 60%인 900만 톤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 크라카타 우스틸이 지분 30%를 투자해 포스코 와 손잡고 새 제철소를 세운 것도 지나 친 수입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서 민 법인장은 크라카타우스틸은 향 후 지분을 45%까지 확대할 수 있는 옵 션을 가지고 있다 며 이는 크라카타 우포스코의 성장 잠재력이 크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 이 곳에서 생산된 제품의 60~70%는 인도네시아 내수 시장에 판매하고 나 머지는 인접 국가로 수출한 이재헌 크라카타우포스코 수출부장은 동남 아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향후 3년 내에 품질과 납기 수준을 본사와 비슷 한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 이라고 밝 혔 인도네시아(찔레곤)=최재혁 기자 이성진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이사 대한상공회 의소(회장 박 용만)는 17일 소공 동 롯데 호텔에서 제 21차 유통위 원회 를 열고, 유 통위원회 신임 위원장 에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이사<사진>를 추 대했 이원준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 상의 유통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업태의 유통산업 종사자분들과 교류하고 화합하 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 며 다양한 경 험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업계 발전을 함 께 논의하는 자리로 만들어 갈 것 이라고 말했 이선애 기자 동남아 철강전쟁 최전선 연간 300만톤 쇳물 생산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한 VX 재킷 을 선보 였 구스다운급의 보온력을 갖고 있는 VX 재킷은 땀과 물에 강해 물세탁도 가능한 제품이 대한민국 국가 대표 선수단인 팀코리아에 지급돼 선수들의 야외훈련에 활용될 예정이 노진환 기자 사진제공 포스코 적도의 열기보다 뜨거운 동남아 최초 일관제철소 국가대표급 보온력 노스페이스 VX재킷 크라카타우포스코 제철소 동남아 최초의 일관제철소인 크라카타우포스코의 전경.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서쪽으로 100km 떨어진 해안도시 찔 레곤. 포스코가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 사인 크라카타우스틸과 손잡고 세운 동남아 최초의 일관제철소 크라카타 우포스코가 위치한 곳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방문한 크라카 타우포스코에서는 수 천도에 달하는 쇳물이 출선과 제강, 압연을 반복하고 있었 지난해 12월 23일 준공한 이 유통기업 택배사랑 유통 기업들이 잇따라 물류 사업에 눈 독을 들이고 있 이미 택배업계 1위 기업 CJ대한통운을 거느린 CJ그룹에 이어 농 협이 택배사업 진출을 사실상 공식화했고, 롯데그룹과 GS그룹은 택배회사 인수전마 다 단골 후보로 거론되고 있 1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현대로 지스틱스 최대주주인 일본 오릭스가 주도 한 특수목적법인(SPC)에 1250억원 규모 를 투자하기로 했 이번 계약으로 현대택 배를 운영하는 현대로지스틱스 지분 구조 는 롯데쇼핑(35%), 오릭스(35%), 현대상선 (30%)으로 바뀌게 됐 특히 롯데쇼핑은 오릭스가 투자금을 회 수할 경우 우선매수청구권까지 요구한 것 으로 알려졌 롯데그룹은 단순 투자라고 부인하고 있지만, IB업계와 물류업계 등에 서 롯데가 경영권까지 노리고 있다고 해석 하는 이유 농협 택배 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달 농축산물 직거래비용을 줄이기 위해 농협의 택배시장 진출을 검토 해야 한다 고 밝히면서 본격화됐 농협 은 1000억원 규모를 투입해 중소 택배업체 를 인수해, 기존 택배 단가보다 저렴하게 농수산물을 주로 취급하는 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 앞서 CJ그룹은 지난 2011년 대한통운을 인수하며 물류부문을 그룹 주력 사업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 CJ GLS와 합병해 덩치를 키운 CJ대한통운은 CJ오쇼핑ㆍCJ 몰 등 계열사들과 시너지를 내고 있 아직 택배업에 진출하지는 않았지만 GS그룹 역시 물류업에 대한 관심이 큰 것 으로 알려졌 GS그룹은 2007년 대한통 운 인수전, 올해 현대로지스틱스 인수전에 도 이름이 오르내렸 업계에서는 GS리 테일ㆍGS홈쇼핑ㆍGS왓슨스 등 유통 계열 사는 물론 GS건설이나 GS칼텍스도 파생 물류수요가 많아 그룹 시너지가 클 것으 로 분석하고 있 이다람 기자 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채비를 마쳤 애 플페이는 비접촉식 결제가 가능한 미국 전 역의 22만 개의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 중국에서는 알리바바가 알리페이 서비 스를 출시했 알리페이는 온라인에서 사 용금액을 충전 한 뒤 꺼내쓸 수 있는 선불 카드 형식이 중국내 모바일 결제 시장 의 절반 가량을 알리페이가 차지하고 있 고 국내 가맹점도 롯데면세점 등을 포함해 400개 이상 된 앞서 구글은 2011년 5월 NFC 기능이 탑 재된 스마트폰만 있으면 결제가 가능한 구글월렛 을 출시하기도 했 김태헌 기자 침구살균청소기 보급 힘쓰겠다 이성진<사진> 레이캅코리아 대표가 올 하반기 침구살균청소기 사업에 드라이브 를 건 다음달께 보급형 신제품을 출시 하며 침구살균청소기 제품군을 확대하고, 올 상반기에 설립한 판매법인을 통해 국내 유통망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 17일 레이캅코리아에 따르면 이 회사는 다음달께 침구살균청소기 레이캅 보급형 신제품을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지난 4 월 레이캅RS(표준형)으로 제품군을 통일 시킨 이후 출시된 두 번째 모델이 이를 위해 이 대표는 최근까지 자체 연구소가 있는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신제품 출시 준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 졌 레이캅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는 소비자 타깃층을 확대한다는 의미 가 있다 며 기존 레이캅RS가 표준형으 로 주부들을 타깃으로 했다면, 이번에 나 올 신제품은 싱글족이나 신혼부부 등이 타깃이 될 것 이라고 설명했 레이캅은 전자부품회사였던 부강샘스 가 2007년 출시한 침구살균청소기 최초 로 국ㆍ내외에 침구살균청소기 라는 카테 고리를 만든데 이어, 일본 등 해외에도 약 400만대 이상을 판매할 정도로 인기를 끌 고 있 지난 4월엔 레이캅코리아라는 침구청소 기 판매법인을 따로 설립키도 했 소비자 다음달 보급형 신제품 출시 별도 판매법인 유통망 강화 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국내 유통망을 강화하기 위한 이 대표의 과감한 결정이 일각에선 다소 우려스러운 시선도 보 냈지만, 벌써 올해 매출 목표의 절반 이상 을 달성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는 평가 지난해 레이캅코리아의 매출은 1100억원 을 기록했으며, 올해 목표는 약 1500억원 이 김정유 기자 thec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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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2 파리바게뜨 롯데면세점 신라면 소비자 잡은 최고 브랜드 한국생산성본부 206개 브랜드 조사 59개 산업중 49개 산업 점수 올라 면세점 김치냉장고 태블릿 고득점 제조업 평균 69.7 서비스업 71점 한국생산성본부가 국내 59개 산업, 206개 브랜드 에 대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를 조사한 결 과 파리바게뜨와 롯데면세점, 신라면이 올해 소비 자를 사로잡은 최고의 브랜드로 꼽혔 또 김치냉 장고와 태블릿, 면세점의 브랜드 경쟁력이 가장 높 았 생산성본부는 올해로 11년째 NBCI를 조사해 발 표하고 있 NBCI는 소비자가 생각하는 현재의 브 랜드 가치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통해 가까 운 미래의 시장 상황을 예측하는 등 해당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기업 및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데 그 의 미를 두고 있 산업별 점수를 살펴보면 59개 산업 중 49개 산업 의 NBCI가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 이 는 신규로 추가된 4개 산업과 전년도와 같은 점수 인 6개 산업을 제외한 모든 산업의 NBCI 점수가 향 상된 것이 생산성본부는 NBCI 조사 이래 유래 를 찾기 어려운 일이라고 의미를 부여했 전체적인 브랜드 경쟁력 상승의 근본 원인은 전 년보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이 증가했 기 때문이 제조업에서는 김치냉장고, 태블릿이 NBCI 점수 가 가장 높았 라면, 아파트, 양문형 냉장고, 우유 등이 그 뒤를 이어 브랜드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나 타났 서비스업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조사된 면 세점의 브랜드 경쟁력이 가장 높았고 학습지, 국제 전화, 백화점, 인터넷 쇼핑몰, 편의점 등이 뒤를 이었 NBCI 조사 결과를 제조업과 서비스업으로 구 분해 살펴보면 제조업에 해당하는 30개 산업, 104 개 브랜드의 NBCI 평균은 69.7점으로 전년보다 2.4 점 향상됐 특히 동일 산업의 1위와 3위 이하 브랜 드 간의 브랜드 경쟁력 수준 차이가 전반적으로 크 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 이는 경제 상황이 조금 씩 회복 기미를 보이고 기업들의 전반적 투자 여력 역시 호전되면서 소비자의 브랜드에 대한 선택폭이 넓어진 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 이에 제조업 전 체에 걸쳐 하나의 브랜드가 시장을 장악하기보다 는 여러 브랜드가 각축전을 벌이면서 브랜드 간 경 쟁이 이전보다 훨씬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됐 이러한 결과는 서비스업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 29개 산업, 102개 브랜드가 조사된 서비스업의 롯데면세점 괌 공항점(위)과 파리바게뜨 파리 샤틀레점. 신라면 NBCI 평균 점수는 71.0점으로 전년 대비 3.4점 오 르며 제조업보다도 더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 타났 생산성본부는 이 같은 현상의 가장 큰 원인 으로 각 브랜드의 고객 마케팅 활동 증가를 꼽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대한 고객의 지각이 커지 고, 이는 해당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와 인지도에 긍 정적 영향을 미쳐 브랜드 경쟁력을 높였다는 설명 이 다만 앞으로도 브랜드 위상을 더욱 강화하려면 마케팅 활동 전개 방향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 생산성본부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가 격뿐만 아니라 해당 브랜드의 종합적 가치를 중시 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기 위 한 활동과 노력이 필요하다 고 말했 한편, 올해 NBCI 조사에서는 작년 가장 높은 브 랜드 경쟁력과 구매의도 점수를 보였던 태블릿을 제치고, 신규 조사대상 산업인 면세점이 두 부문 모 두 가장 높은 수준으로 평가된 점이 특징이 해외 여행 등 출입국자의 증가를 비롯해 주된 이용 고객 과 비(非)이용고객의 높은 인지도와 긍정적 이미지 를 확보, 결과적으로 브랜드 경쟁력과 구매의도 모 두 높은 점수를 기록했 이 밖에 김치냉장고, 태블릿, 학습지, 국제전화, 백 화점, 인터넷 쇼핑몰, 편의점 산업이 70점 이상의 높 은 점수를 받았지만 담배, SUV 자동차, 국제항공, 마시는 발효유, 스마트폰, 여성용 화장품, 종합병원, 준대형 자동차, 준중형 자동차, 타이어 산업은 브랜 드 경쟁력이 60점대 후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이 낮 은 산업으로 조사됐 생산성본부 관계자는 소비 침체에 대응하기 위 해 소비자가 당장 체감하기 쉬운 가격적 요소 에 마 케팅 자원을 집중했던 각 산업 내 하위 브랜드들의 지수 상승이 상대적으로 눈에 띄었다 며 향후 브 랜드 리더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서는 혁신적 상품 개발이나 품질 관리와 관련된 활동에 역량을 집중 할 필요가 있다 고 밝혔 조남호 기자 브랜드 경쟁력 높을수록 잘 팔린다 소비자 의도 직결 실제 구매 영향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인터넷서점 오프라인 업체보다 구매의도 높아 높은 브랜드 경쟁력은 소비자 구매로 직결된 대부분의 산업에서 브랜드 경쟁력이 높아질 수록 구매 의도 점수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 브랜드 경쟁력이 소비자의 실제 구매 행태에 영향을 미친다는 측면에서 브랜드 경쟁력은 기 업에 중요한 성과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 구매 의도는 소비자가 해당 브랜드를 구매하 려는 의도를 지수화한 것이 재구매 의도, 가격 허용, 긍정적 구전 의도, 주위 추전 의도 등 네 가 지 측정변수의 가중 평균에 의해 도출된 2014년 국가브랜드 경쟁력 조사 결과 올해는 신규 조사대상 산업인 면세점이 브랜드 경쟁력 과 구매 의도 모두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평가 됐 출입국자 및 공항 이용객의 증가세로 면세 점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면세점 시장은 지속적 으로 성장하고 있 전국 지점망 구축 및 상품 보유 확대, 다양한 결제 수단 확보 등 브랜드 간 쇼핑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과 경쟁 이 치열하게 일어나고 있 특히 최근에는 인터넷 면세점을 통한 각종 이 벤트 및 행사로 내국인 고객의 구매를 이끌어내 높은 성장을 거뒀 더불어 해외 면세점 시장 진 출 및 후발 기업들의 진출 등으로 브랜드 경쟁력 과 구매 의도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 로 분석됐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인터넷서점의 경우 같은 수준의 브랜드 경쟁력을 보이는 타 산업 대비 상 대적으로 높은 구매 의도를 보이는 대표적 산업 으로 조사됐 이들 산업은 온라인 유통산업이 라는 공통점이 있 국내 경기침체 및 소비 부진 으로 인해 성장률이 둔화되긴 했지만 가격 경쟁 력과 편의성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유통업체와 비 교해 상대적으로 높은 구매 의도를 나타냈 스마트TV, 양문형 냉장고, 전기압력밥솥은 브 랜드 경쟁력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구매 의도를 보였 최근 가전제품 업계의 신제품 출시와 각 브랜드의 활발한 마케팅 활동으로 이들 제품의 브랜드 경쟁력은 안정권에 진입했 그러나 브 랜드별 품질이 상향 평준화됐고 전반적으로 높 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구매 의도는 상대적 으로 낮게 나타났 담배, 여성용 화장품은 타 산업 대비 상대적으 로 브랜드 경쟁력 및 구매 의도 점수가 모두 낮 았 담배산업의 경우 담배 규제로 인한 소비 감 소, 부정적 인식 확대, 건강에 대한 관심도 증가 등으로 인해 조사대상 산업 중 가장 낮았 여 성용 화장품산업은 최근 몇 년간 지속된 불황으 로 더욱 저렴한 화장품을 찾게 되며 성장이 크게 둔화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 김지영 기자

13 서울 땅도 사들이는 중국인들 올해 상반기 기준 13만 년 113필지의 3배 이상 여의도 크기 면적 외국인 보유 서울에서 중국인들이 사들이는 토 지가 매년 늘고 있으며 현재 보유분은 14만 로 조사됐 또한 전체 외국인 이 보유한 서울 토지가 여의도 크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 16일 서울시의회 최판술 의원(새정 치민주연합)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 은 외국인 토지취득 현황 자료에 따 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외국인은 서울 에서 여의도 크기(윤중로 안쪽 2.9 ) 에 육박하는 260만4899 (2만4866필 지)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 국적별로는 미국인이 전체 외국인 소유면적의 58.4%인 152만2546 (1만 3545필지)를 보유했고 이어 중국(13 만5485, 1841필지), 일본(10만2163, 용도 소재지 대지 ( ) 서울 양천구 목동 911 목동신시가 104 지 608동 9층 904호 서울 강서구 가양동 1459 동신 아파트 동 4층 403호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649 신도림 아파트 7차e-편한세상 802동 21층 호 주상복합 서울 서초구 방배동 롯데 78 (상가) 캐슬파크 9,10층 902호 주상복합 서울 강서구 염창동 여명 38 (아파트) 7층 701호 경기 화성시 병점동 860 구봉마 아파트 61 을 우남퍼스트빌 105동 2층 205호 인천 서구 당하동 풍림아 아파트 46 이원 401동 11층 1102호 자료제공: 지지옥션 아파트 770필지) 순이었 특히 중국인들은 2011년 113개 필지 를 취득했고 2012년 187개, 2013년 463 개, 올해 상반기 352개 필지를 사들이 는 등 토지 취득 규모를 늘리고 있 일본인들은 2011년 764개 필지를 보 유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도 770개 필지를 보유해 별다른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 올해 상반기 외국인 보유 토지는 작 년 말보다는 0.33% 증가했 이는 서 울시 총면적( )의 0.43%를 차 지하는 규모 취득용도별로는 상업용지가 전체 면적의 27.6%인 72만209 로 가장 많 고, 아파트(43만6862 )와 단독주택 (28만5797 )이 뒤를 이었 또 외국인 토지 거래가 가장 많은 자치구는 강남구로 3169개 필지가 거 래됐 다음으로 서초구(2303건), 용 산구(2202건), 마포구(1983건) 순이었 박태진 기자 tjpippo@ 감정가(원) 1,050,000, ,000, ,000,000 최저 입찰가(원) 감정가 입찰 및 사건 경매계 대비(%) 개찰일 번호 ,000, % 10월21일 남부 ,000, % 10월21일 남부 ,000, % 10월21일 남부 [8] ,000, % 10월21일 남부 ,000, % 10월21일 수원 ,700, % 10월14일 인천 강남 한전부지 오늘 입찰 마감 시나리오 무성 내부예정가 비공개 이보다 낮으면 유찰 현대차 vs 삼성 응찰액 눈치작전 1곳만 참여? 경쟁입찰 안돼 무산 온비드 전자입찰시스템 통해 진행 내일 오전 10시 개찰 때까진 보안 강남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이른바 금싸라기로 불리는 한국전력의 서울 삼성 동 부지 입찰이 17일 오후 마감된 한전 부지는 입찰은 단일 자산으로는 역대 최 대 규모라는 점과 재계순위 1, 2위의 대결 이라는 상징성만으로도 큰 관심을 받아왔 한전은 지난달 29일 최고가 경쟁입찰 방식으로 부지를 팔겠다는 공고를 낸 이후 입찰을 진행해 왔 면적만 7만9342 에 달하는 이 부지의 감정가는 3조3346억원으로 매각방식은 최고가 경쟁입찰이 쉽게 말해 단돈 1원 이라도 더 많은 금액을 써낸 곳이 부지를 차지하게 된 현재 유력한 인수 후보자인 삼성과 현대 차는 마감 직전까지 눈치 작전 을 벌이다 가격을 써낼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 특히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현대차와 달 리 삼성은 언급조차 피하고 있어 막판까지 도 승자를 점치기 어려운 상황이 일찌감치 입찰 참여 의향을 밝힌 현대차 그룹은 전날까지 서류 준비작업을 마친 상 태 삼성그룹은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자 제한 채 비공개 전담조직을 꾸려 입찰 검 토 작업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 입찰 참여자들은 이날 오후 4시까지 매 수 희망가격을 적은 입찰 서류를 제출해야 한 희망가격은 감정가 이상이어야 하며 응찰금액의 5% 이상을 보증금으로 내야 한 이번 입찰은 현장에서 이뤄지는 방식이 아니라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전자입찰 시 스템인 온비드(onbid.co.kr)를 통해 진행 된 이 시스템에서는 입찰 진행 상황을 사전조회할 수 없도록 돼 있어 결과 발표 전까지 보안이 유지된 한전은 18일 오전 10시 온비드 시스템에 서 응찰자들의 제출 가격 등을 비교 조사 하는 개찰 절차를 진행한 때문에 이 시 간이 되어야 한전부지의 새 주인이 결정된 개찰 절차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써낸 인수 희망자를 대상으로 보증금을 납부했 는지 등을 따지는 적격 판정을 거쳐 문제 가 없으면 낙찰자로 결정한 이후 낙찰자로 선정된 회사는 한전과 계 약 절차에 들어가고 계약일로부터 1년 이 내에 인수대금을 3차례에 걸쳐 분납할 수 있 국내 재계 1, 2위 회사들인 만큼 누가 낙찰자로 선정되더라도 이 과정까지는 문 제없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 하지만 일각에서는 유찰 가능성도 제기 되고 있 한전은 인수 희망자들이 써낸 가격이 내부적으로 정한 예정가격보다 낮 으면 유찰시킬 수도 있 이 경우 입찰 조건 등을 변경해 다시 알 리는 재공고를 하거나 동일한 공고 내용으 로 재입찰을 추진할 수도 있 또한 가능성이 낮기는 하지만 삼성이나 현대차 중 한 회사가 사업성 등을 이유로 입찰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에도 경쟁입찰 이 성립되지 않아 유찰될 수 있 특히 삼성이 참여하지 않더라도 소액 참 가자가 들어온다면 이야기는 달라진 한 전은 부지 매각 공고에서 입찰 자격에 개인, 법인, 컨소시엄 등의 제한을 두지 않았 한전 관계자는 유찰됐을 경우 어떤 절 차를 거칠지는 아직 결정할 단계가 아니 다 라며 올해 안에 부지 매각을 마무리한 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 고 말했 구성헌 기자 carlove@ 2,100,000,000 1,680,000, % 10월15일 중앙6 280,000, ,000, ,000,000 서울 양천구 목동 911 목동신시가지= 서울 양천 구 목동 911 목동신시가지 608동 904호가 경매로 나왔 1986년 준공된 15개동 1362가구의 대단지로, 9 1 부동산대 책 발표에 따른 재건축 연한 단축(40년에서 30년으로 10년 단축)과 안전진단 규제 완화의 최대 수혜지로 꼽힌 최초 감정가 10억5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 매 각가는 8억4000만원이 입찰은 오는 10월 21일 서울남부 지방법원 남부7계. 사건번호 서울 강서구 가양동 1459 동신= 서울 강서구 가양 동 1459 동신 101동 403호가 경매로 나왔 10동 660가구 로 구성됐으며 1993년 준공했 총 15층 중 4층이며 건물 , 대지 로 방 4개 욕실 2개로 구성돼 있 최초 감정가는 4억4000만원이며 1회 유찰돼 경매 최저 매 각가는 3억5200만원이 입찰은 오는 10월 21일 서울남부 지방법원 남부7계. 사건번호 강영관 기자 kwan@ 시월엔 단풍? 전국 4만5666가구 분양도 절정 9 1대책 1순위 청약경쟁 예상 수도권 재건축 재개발 주목 이달보다는 34.4% 줄었지만 봄 성수기보다 1만가구 많아 10월 전국 신규 분양 물량은 4만5666가 구로 예정됐 전월(9월) 대비 34.4% 감소 한 수치 수도권은 전월(2만7961가구) 대 비 42.3% 감소한 1만6126가구가, 지방은 전월(4만1640가구) 대비 29.1% 감소한 2만 9540가구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 다만 전년 동기 대비 물량(5만1657가구) 과 비교해 적은 물량은 아니 7 24대책, 9 1대책 등 연이은 부동산 대책 발표로 부 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추 석 이후로 일정을 앞당겨 공급하려는 건설 사들이 많아 분양물량이 9월로 당겨진 영 향이 단 10월 분양 물량은 전월 대비 감 소했지만 연간 분양 물량을 살펴본다면 봄철 분양 성수기인 5월(3만6110가구)과 비교해 적지 않은 물량이 공급된 아울러 9 1대책에 담긴 청약제도가 개선 되면 청약통장 2순위자의 청약 대기기간 이 짧아지고 2015년부터 청약 가점제도 지 자체 자율로 전환됨에 따라 향후 1순위 경 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 또한 신규 택지지구 지정 중단으로 신규 분양 물량이 감소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10월 공급 되는 단지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 수도권 중 서울에서는 3982가구가 분양 될 예정이 이 중 삼호1차아파트재건축 907가구와 롯데캐슬(효창5구역) 396가구 등 재건축 재개발의 일반분양 소식이 들 려온 이에 올 하반기 마곡지구에 유일 하게 분양하는 민간 아파트인 힐스테이트 마곡지구 1194가구 등을 눈여겨볼 만하 구성헌 기자 carlove@

14 14 풀고 쥐고 엇갈리는 G2 1.9% 에서 2.3%로 상향 中, 84조원 유동성 공급 美, 내년초 금리인상? 다는 점에서 돈을 찍어내는 것과 마찬가 지 라며 그 효과는 중국 전체 은행의 지 급준비율(지준율)을 0.5%포인트 인하한 것과 비슷하다 고 설명했 리 총리는 올해 중국 경제가 정부 성 장률 목표인 7.5%를 달성할 수 있다고 호 언장담하고 있 그러나 부동산시장의 부진이 지속되면서 전망은 더욱 비관적 이 돼 가고 있 특히 지난달 경제지표 가 일제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3분 기 성장률이 7.0%로 떨어지는 것 아니냐 는 불안도 커지고 있 중국의 8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 대 비 6.9% 증가에 그쳐 글로벌 금융위기 가 닥쳤던 2008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 같은 기간 수입은 예 기치 못하게 전년보다 2.4% 줄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 시중에 공급 하는 유동성을 종합한 사회융자총액은 9574억 위안으로 6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7월(2731억 위안)에서 증가했지만 여전 히 전년보다는 40% 줄어든 수치 데이비드 로빙거 TCW그룹 애널리스 트는 경기둔화와 그림자금융 단속으로 돈줄이 마르자 인민은행이 행동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고 풀이했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조기 금리 인상에 나서고 긴축 고삐를 조이는 등 매 파적 행보로 돌아설 것이라는 주장이 힘 을 얻고 있 글로벌 펀드매니저들은 연준이 오는 2015년 봄에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고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 (BoAML)가 실시한 9월 BoAML 펀드 매니저 서베이 에 따르면 응답자의 48% 는 연준이 내년 2분기에 9년 만에 첫 금 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 지난달 조사에서는 38%의 응답자가 이 같이 전망했 외환시장 전망과 관련 해서는 전문가들의 86%가 연준의 금리 인상과 함께 달러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 로 내다봤 마이클 하넷 BoAML 글로벌리서치 수석 투자전략가는 지난 2006년 이후 연준의 첫 금리인상 시기가 다가오고 있 다 면서 달러의 새로운 강세장이 예상 된다 라고 말했 경제전문방송 CNBC가 역시 이날 공 개한 Fed 서베이 에서는 연준이 오는 2015년 6월 금리를 올리기 시작할 것으 로 전망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대형은 행에 유동성을 긴급 지원하면서 경기부 양 모드에 접어드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커지고 있 인민은행이 5대 시중은행에 5000억 위안(약 84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중국 시나닷컴 을 인용해 16일(현지시간) 보도했 궈타이쥔안증권의 추관화 애널리스트 는 인민은행이 전날 만기 3개월의 단기 유동성지원창구(SLF)를 통해 각 은행에 1000억 위안씩 유동성을 공급했다 고 말 했 시나닷컴은 이들 은행이 구체적으 로 어디인지는 명시하지 않았지만 중국 에서 5대은행은 통상적으로 공상은행 건 설은행 중국은행(BOC) 농업은행 교통은 행을 가리킨 이는 리커창 중국 총리의 경제 성장 회복을 위한 조치의 일환이며 인민은행의 은행권 유동성 공급은 이날 마무리된다고 통신은 전했 SLF는 유동성 조절수단의 하나로 은 행에 긴급 신용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단기유동성조작(SLO)가 비슷하지만 대 출상환기한이 1~3개월로 SLO보다 비교 적 길 선젠광 미즈호증권 수석 아시아 이코 노미스트는 SLF는 본원통화를 창출한 저우샤오촨 인민은행 총재.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3개월 만기로 긴급지원 펀드매니저 절반 응답 경기지표 잇따라 부진 성장률 전망 0.4%P 상향 인민銀, 부양모드 돌입 연준 매파행보 돌아설것 배준호 기자 이는 앞서 실시한 조사에 비해 금리 인상 시기가 1개월 앞당겨진 것이라고 CNBC는 전했 또 연준의 긴축 사이클 은 2017년 3분기에 금리를 3.2%까지 끌 어올린 후 마무리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 응답자의 40%는 오는 17일 공 개될 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에서 초저금리 기조와 관련해 상당 기간 이라 는 문구가 삭제될 것으로 내다봤 전문가들은 미국 경제의 성장이 가속 화하면서 연준 역시 긴축 고삐를 조일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고 있 이들은 미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1.9%에서 2.3%로 상향했 내년 성 장률 전망 역시 2.75%에서 2.90%로 높아 졌 앞으로 12개월 안에 미국 경제가 침 체에 빠질 확률은 15%에 그쳤 증시 역 시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 서베이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S&P500지수가 올해 2.5% 추가로 오르 고, 내년 8.4%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 연준이 경기부양적 기조를 이어갈 것이 라는 주장도 여전하 존 힐센래스 월스트 리트저널 에디터는 이번 FOMC 성명에서 상당 기간 이라는 문구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혀, 이날 뉴욕증시의 상승 재료를 제공하 기도 했 뉴욕=민태성 특파원 WSJ, 반복되는 투자실수 3가지 美뉴욕서 69차 유엔총회 개막 주식투자 자신과의 심리전 시장변동성 두려워 말아야 S&P500지수 5.7% 오를 때 뮤추얼펀드 138억달러 빠져 고점 때 사서 저점 때 팔아 감정에 휩싸인 오판 피해야 시장은 예측불가능하고 투자자들은 종 종 감정에 휩싸여 잘못된 결정을 내린 이 두 가지가 결합해 많은 투자자가 증시 고점일 때 주식을 샀다가 저점일 때 파는 행위를 반복하고 있 잘못된 심리적 판단에 따른 결정은 재 정적 손해로 이어지기 마련이 예를 들 어 20년 전 미국증시 S&P500 종목을 추 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1만 달러를 넣었다면 연평균 7% 수익률과 함께 지금 3 만8000달러(약 3900만원)을 손에 쥐었을 것이 그러나 고점매수 저점매도 를 반 복했던 투자자라면 그 돈이 2만2000달러 에 그쳤을 것으로 추산된 이렇게 가장 성공적인 투자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이라며 투자자들은 거듭 저지르는 3가지 실수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최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이 권고했 너무 많은 투자자가 자신의 판단이 이성 적이라고 자신하고 있 FMF&E자산운 용의 크리스토퍼 가드너 사장은 자신의 판 단이 옳다고 믿었던 고객 2명을 회상했 이들은 시장이 급격히 변동해도 잘 대처할 수 있다고 자신했으나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가 터지자 모든 주식을 팔아버려 이후 증시가 회복한 데 따른 이득을 전혀 챙기 지 못했 WSJ는 투자자들이 과거 투자 결정에 따라 자신이 실질적으로 리스크를 얼마나 잘 감당하는지 인식해 합리적으로 투자결 정을 내려야 한다고 조언했 자신의 주식 을 모두 팔아치웠던 가드너 사장의 고객들 은 이제 자신의 성향에 맞게 이전보다 보 수적인 투자전략을 취하고 있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근 수년간 미국 증시가 회복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뮤추얼 펀드에서는 돈이 빠져나가는 추세를 보더 라도 투자자들이 종종 오판하고 있음을 알 수 있 올 들어 지금까지 S&P500지수는 5.7% 올랐으나 지난 7월말 미국증시 초점 뮤추얼펀드에서 빠져나간 돈은 138억 달 러에 달했 시장 변동성을 너무 두려워하는 것도 피 해야 할 실수로 지적됐 로버트 실러 예 일대 교수의 분석에 따르면 1900~2013년 에 미국증시 투자수익률은 연평균 6.5%에 달했으나 고점과 저점의 차이는 23%포인 트에 이르렀 이런 일상적인 증시 변동에 너무 공포를 느낀 투자자가 종종 오판을 한다고 WSJ 는 꼬집었 미래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 예측하는 것도 반드시 벗어나야 할 실수로 꼽혔 독일 투자은행 드레스드너클라인워트의 지난 2005년 보고서에 따르면 금리와 주 가, 국내총생산(GDP) 등에 대한 전문가들 의 예상이 거의 들어맞지 않았 전설적 투자자인 벤자민 그레이엄은 미래를 예 측하는 것은 불필요하다 며 차라리 예상 치 못한 일에도 대비할 수 있는 안전마진 (margin of safety) 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강조했 배준호 기자 baejh94@ 시리아 공습 반대 美청문회 반전시위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여성 중심의 평화운동시민단체 코드핑크 (Codepink) 회원이 척 헤이글 국방장관 뒤에서 더 많은 전쟁=더 많은 극단주의자 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이라크 와 시리아에 대한 공습 반대 시위를 하고 있 한편 이날 청문회에 참석한 마틴 뎀프시 합참의장은 군사연합전 선 수립이 미흡하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지상군 투입을 제안할 것 이라고 밝혔 워싱턴/AFP연합뉴스 아이폰6, 올해 나스닥 종목 절반 이상 약세장 中서 출시못해 대부분 중소형주 펀더멘털 취약 변동성 커 내년에야 판매허가 될듯 애플이 올해 중국에서 아이폰6와 아이 폰6플러스를 출시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 다고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가 16일(현지 시간) 보도했 중국 21세기비즈니스헤럴드는 이날 상 황에 정통한 한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중국 산업정보기술부가 애플의 차세대 스 마트폰 판매를 허가하지 않았다고 전했 산업정보기술부는 오는 2015년에나 애 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의 판매를 허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신문은 덧붙였 애플은 이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 한편, 애플이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 스에 힘입어 또 다른 슈퍼사이클(super cycle)을 맞았다는 분석도 나왔 경제전 문방송 CNBC에 따르면 브라이언 화이트 캔터피츠제럴드 매니징디렉터는 이날 이 같이 밝혔 뉴욕=민태성 특파원 tsmin@ S&P500지수가 2000선을 돌파하는 등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대표적 위 험자산인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식이 관대해지고 있지만 미국 증시 리스크는 여 전히 남아있다는 분석이 제기됐 16일(현지시간) CNN머니에 따르면 나 스닥에 상장된 2433개 종목 중 52%는 실 제로 약세장을 면치 못하고 있 기술적 으로 약세장은 통상 52주(최근 1년)래 최 고치에서 20% 하락한 것을 의미한 절 반이 넘는 나스닥 기업들이 약세를 면치 못하는 것은 이들 대부분이 펀더멘털 측면 에서 변동성이 크기 때문이 나스닥에 상장된 회사에는 아마존닷컴 이나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 웬디스와 식료 품업체 홀푸즈 등 쟁쟁한 대기업도 있지만 대부분 리스크가 높은 스몰캡(중소형주) 이 대다수 이들 스몰캡이나 투기주로 분류되는 기업들은 대부분 기업 규모가 작 은데다 펀더멘털이 상대적으로 취약해 변 동성이 크다고 CNN머니는 설명했 반 대로 규모가 더 크고 리스크가 적은 주식 은 주가가 최근 좋은 것으로 밝혀졌 나 스닥 종목의 절반이 약세장에 빠졌지만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 종목은 그 비 율이 6%에 불과했 웰스파고의 스캇 렌 수석 증권 애널리 스트는 나스닥에서 빅캡(대형주)은 균형 을 잘 이루고 있으며 수익성도 양호하 다만 투기성 성격이 짙은 소형주가 뒤처지 고 있다 면서 투자자들은 일부 주식을 내 려놓아야 한다 고 말했 김나은 기자 better68@ 미국 뉴욕 맨해튼의 유엔본부에서 16일 (현지시간) 제69차 유엔총회가 개막했 샘 쿠테사 우간다 외교장관이 의장을 맡은 이번 총회는 '2015년 이후의 개발 의 제 설정 및 이행'을 주제로 1년간 열린 24일부터 30일까지 190여 회원국 대표 들이 기조연설을 하게 되며 연설 순서는 관례에 따라 브라질을 선두로 유엔본부가 소재한 미국이 두 번째로 맡는 박근혜 대통령은 기조연설 첫날인 24일 7번째로 연설한 박 대통령은 국제평화와 안보, 인권증진, 경제사회개발 등에 대한 한국의 기여 의지 를 밝힐 계획이 또 한반도 평화통일과 동북아 평화협력구상 등에 대한 국제사회 의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 북한에서는 리수용 외무상이 27일 연설 한 유엔총회에서 북한의 장관급이 연설 하는 것은 15년 만에 처음이 23일에는 유엔기후정상회의가 열리 고 이어 24일에는 글로벌교육우선구상 (GEFI) 고위급회의와 유엔 안보리 정상회 의 등이 진행된 안보리 정상회의는 시리 아, 이라크 등의 이슬람 테러단체에서 활 동하는 외국인 테러 전투원(FTF)에 대한 대처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 NASA 우주택시 에 보잉 스페이스X 미국이 상업용 유인 우주선 이른바 우 주 택시 공동 개발 사업자로 보잉과 스페 이스X가 선정됐다고 16일(현지시간) 블룸 버그통신이 보도했 보도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 은 이날 미국의 차세대 상업용 유인 우주 왕복선 개발을 맡길 사업체로 스페이스X 와 보잉을 선정했다고 밝혔 이를 통해 오 는 2017년 NASA 우주비행사를 태운 우주 선을 국제우주정거장(ISS)까지 시험 발사 한다는 것이 NASA가 정한 1차 목표 이번 프로젝트를 놓고 거대 항공 기업 인 보잉과 신생 벤처기업 스페이스X가 최 종 경합을 벌였으나 NASA는 두 업체를 모두 선택했 스페이스X는 영화 아이언 맨 의 실제 모델로 유명한 엘론 머스크 테 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회사로 도 유명하 블룸버그에 따르면 보잉은 우주 택시 개 발 프로젝트에서 최대 42억 달러(약 4조 3500억원)의 예산, 스페이스X는 26억 달러 의 예산을 각각 유치할 것으로 보인

15 15 박기흥 한유그룹 회장, 조지워싱턴대 한국동창회장 정몽규 회장의 남다른 클래식 사랑 <현대산업개발> 영창뮤직 인수 후 아이파크백화점에 명품악기관 국내 최대 장학금 영창뮤직콩쿠르 개최도 지원 정몽규<사진> 현대산업개발 회장의 음악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고 있 영 창뮤직을 인수하며 아이파크백화점에 명품 악기관을 조성한 데 이어 음악 유 망주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뮤직콩쿠 르를 개최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 17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산업 개발은 후원사인 포니정재단과 그룹사 인 영창뮤직을 통해 국내 최대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2회 영창뮤직콩쿠르 를 22 일부터 개최한 고(故) 정세영 명예회 장의 경영 철학을 이어받아 다양한 사회 공헌과 장학사업을 하고 있는 정 회장은 영창뮤직을 통해 음악 경영에도 앞장서 고 있 지난해 처음 진행된 영창뮤직콩쿠르 는 정 회장의 뚝심으로 이뤄졌 업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전통 콩쿠르 몇 개 를 제외하고서는 참가비를 명목으로 한 수익행사로 변질된 부분이 많다 며 영 창뮤직콩쿠르는 총 상금 5000만원 규모 로 국내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고 설명 했 참가 대상도 초등 부문에서 대학 부문까지 참가하는 악기별로 다양하게 구성됐 특히 피아노 부문에서는 지난 달 중국에서 최종 경연을 펼치고 선발된 8명이 본선에 참가한 또한 매달 임직원 대상으로 지식경영 특강과 로비콘서트를 개최할 정도로 문 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정 회장은 명품 악기관 조성에도 힘쓰고 있 2006년 영 창뮤직을 인수한 뒤 이듬해 바로 아이파 크 백화점에 국내 최대 규모로 직영점을 오픈했 정 회장은 이에 그치지 않고 야마하뮤직코리아, 삼익악기 등 경쟁사 의 직영점까지 입점을 추진했 모두 국 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직영점으로 입점 해 있고, 또한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 층 에 악기업계 모두 모여 있는 백화점 이라 는 타이틀을 얻었 국내에서 가장 큰 음악 관련 매장을 만들 것이라는 정 회 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 정 회장은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를 연 주해 실력도 수준급이라는 소문이 업계 에는 널리 퍼져 있 클래식을 워낙 좋 아해 클래식 광 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으 며, 자택에는 그랜드피아노 등 클래식 악 기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 음악은 가 리지 않고 다 잘하며 직접 연주까지 할 정도로 사랑이 남 다르다는 후문이 영창뮤직 관계자는 정몽규 회장은 음악과 스포츠 등 예체능 부문에서 가리 지 않고 지원을 해나가고 있다 며 영창 뮤직콩쿠르도 순수한 장학사업을 목표 로 하는 음악축제로 성장시킬 것 이라고 말했 조성준 기자 아주대 설립 김우중, 학생들 만나 눈물 대화록 저자 초청강연회 참석 서두르지 말고 실력 쌓아라 당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자신이 설립 한 아주대학교 학생들을 3년 만에 만난 자 리에서 눈물을 흘렸 김 전 회장은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 아 주대학교 종합관 대강당을 방문했 김 전 회장이 아주대를 찾은 것은 2011년 12 월 이후 3년 만이 김 전 회장은 캐주얼 정장 차림의 편한 복장으로 아주대 총학생회가 마련한 김 우중과의 대화 저자 초청강연에 함께했 그는 저자 강연이 끝나고 나서 강단에 올 라 아주대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10여분간 인사말을 건넸 김 전 회장은 만감이 교차하는 듯 미리 적어온 인사말을 읽는 내내 목소리가 떨렸 으며 결국 눈물을 보였 그는 저는 그동 안 우리 세대가 후대를 위해 세 가지를 물 려줘야 한다고 생각했 첫째는 여러분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아주 대학교에서 열린 김우중과의 대화-아직도 세 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의 저자 신장섭 싱가 포르국립대 경제학과 교수 초청 강연회에 참 석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학생들에게 인사말을 한 뒤 흘린 눈물을 닦고 있 연합뉴스 이 선진국의 첫 세대가 되게 하는 것 이라 며 제가 개발도상국 마지막 세대가 되겠 다고 말한 지 25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선 진국이 되지 못하고 있다 고 말했 이어 두 번째는 통일된 조국에서 살도록 하는 것, 세 번째는 후대가 세계 어디서든지 기 죽지 않고 경쟁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라 고 덧붙였 김 전 회장은 저는 30대에 대우를 창업 했으나 여러분은 40~50대에 시작해도 늦 지 않 그러니 서두르지 말고 충실히 실 력을 쌓아나가길 바란다 며 저는 이미 미 련이나 욕심을 가지면 안 되는 나이가 됐 봉사로 여기고 교육에 도움을 주고 싶 다 고 말했 한편 김우중과의 대화 저자인 신장섭 싱가포르국립대 교수는 김 전 회장의 인사 말에 앞서 1시간가량 신흥시장은 넓고 할 일은 많 세계경영의 정신, 전략과 조직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 조남호 기자 호반장학재단, 건국대 재학생 156명에 장학금 3억 전달 호반장학재단은 국가와 사회에 헌신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건국대학교에 재학 중인 건축, 부동산 분야 전공 학생과 가계곤란 학생 등 재학생 156명에게 장학 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 16일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행정 관에서 열린 2014년 건국대학교 호반장학 금 수여식 에서는 이 학교에 재학 중인 건 축, 토목, 부동산학과 장학생 14명, 성적우 수 장학생 48명, 가계곤란 장학생 55명, 대 학원 연구지원 장학생 39명 등 총 156명이 장학금을 받았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장학금을 받는 학 생들과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호반 건설 회장), 우현희 부회장, 전중규 호반건 설 대표이사, 송희영 건국대 총장, 김용식 교학부총장, 이양섭 행정대외부총장, 민상 기 대학원장, 삼조ENC 최영하 회장 등이 참석했 호반장학재단은 최근 건국대학교에 재학중인 건축, 부동산 분야 전공 학생과 가계곤란 학생 등 재학생 156명에게 장학금 3억원을 전달했 사진제공 건국대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은 사회와 이웃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따뜻한 인 재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 고 말했 송희영 건국대 총장은 호반건설 김상 열 회장님의 따뜻한 사랑과 배려가 오늘 날 많은 전문경영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 다 며 이번에 본교 재학생들을 위해 베풀 어주신 후원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 대한주택보증 KHGC 해비타트 타운 건축 봉사 대한주택보증 아우르미 사내봉사단과 대 학생봉사단 40여명은 16일 경남 진주시 명 석면의 대한주택보증 KHGC 해비타트 타 운 건축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 그동안 총 29억2000만원을 후원해 온 대한주택보증은 작년부터 경남 진주시 팔 미마을에 10개동 40가구 규모의 KHGC 해비타트 타운 건립을 지원하고 있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선규 사장은 참여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의 확대로 나 눔 가치의 확산에 노력하겠다 고 말했 박태진 기자 재양성과 학술연구 진작에 큰 동력이 될 것 이라고 밝혔 호반장학재단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 해 1999년 설립돼 지난 15년간 성적 우수 학생 부문, 효행 부문, 소년소녀가장 등 다양한 부문의 5500여명에게 약 91억원 을 지급했 박태진 기자 슬롯머신 대부 정덕일씨 사망 1990년대 슬롯머신의 대부 로 불린 정덕 일씨가 15일 세상을 떠났 향년 66세. 정 씨는 이날 자택에서 호흡에 이상을 느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 정씨는 서울 올림픽 이후 1990년대 들어 슬롯머신 업소를 형 덕진씨와 경영하며 많 은 돈을 벌었지만 김영삼 정부 출범 직후 인 93년 5월 정씨 형제가 유력 인사들에게 로비를 한 사실이 검찰 수사로 드러났 김영욱 서울대 석좌교수와 션 정혜영 부부. 김영욱 교수 션 정혜영 2014 파라다이스상 김영욱 서울대 석좌교수와 션 정혜영 부 부가 올해 파라다이스상 수상자로 결정됐 파라다이스상위원회는 2014 파라다이 스상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로 김영욱(바 이올리니스트) 교수를, 사회복지부문 수 상자로 션 정혜영 부부를 각각 선정했다고 16일 밝혔 김영욱 교수는 1970년대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등 세계적인 거장 지휘자들과 협연 했고, 1980년대에는 엑스-김-마 삼중주단 (Ax-Kim-Ma Trio) 일원으로 국제적 명 성을 쌓았 1998년부터 2002년까지는 세 계적 실내악단 보자르 트리오 리더로 활 동하기도 했 사회복지 부문 수상자인 션 정혜영 부 부는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 장애어린 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푸르메재단 홍보 대사, 난치병환자들을 돕기 위한 승일희망 재단 공동대표 등을 맡고 있 지난 10년 간 봉사활동 시간은 1000시간을 넘겼고, 아동 난치병 환자 지원 기관 등에 수십억 원을 기부했 파라다이스상위원회 관계자는 김영욱 교수는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며 한국 음악 계의 국제적 위상을 높임은 물론 후학 양 성에 상당한 공로를 세웠고, 션 정혜영 부 부는 나눔 활동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 목한 기부프로그램을 개발해 새로운 기부 문화를 선도한 공로가 인정됐다 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 시상식은 다음달 14일 오후 3시 30분 부 암동 서울미술관에서 개최된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장, 트로피와 상금 5000 만원이 수여된 이다람 기자 슬 롯머신 사건은 노태우 정권 시절 최 고 실세였던 박철언 의원이 구속되는 등 당시 정치 지형을 뒤 흔들 정도로 큰 파문 을 일으켰 정씨는 90년대 중반부터 호텔 경영을 통해 재기를 노리면서 해외 카지노 자본을 유치하려 했 지만 2008년 금융위기로 무산됐 빈소는 순천향대 서울병원 VIP실에 마 련됐 발인은 18일.구성헌 기자 박기흥<사진> 한유그룹 회장이 16일 서 울 서초구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 린 미국 조지워싱턴대학 동창회 정기총회 에서 2014~16 조지워싱턴대 한국총동창 회장에 선출됐 조지워싱턴대는 미국 초대 대통령인 조 지 워싱턴의 뜻에 따라 설립된 190년의 역 사를 가진 사립대학이 독립운동가인 서재필 박사와 이승만 초 대 대통령을 배출했으며 이명박 전 대통령 을 비롯해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전 회장, 김우중 전 대우그 룹 회장 등도 명예 박사 학위를 취득 했 이건희 삼성그 룹 회장, 강영훈 전 국무 총 리 등 정치, 경제, 금융, 법조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인 재들을 배출했 박태진 기자 호주 디지털마케팅 기린아 정회관 래시크리에이티브 대표 印尼 이어 한국지사 설립할 것 한국계 호주인으로는 거의 유일하게 호 주 주류 광고 마케팅 업계에서 활발히 활 동하고 있는 정회관(29 사진) 래시크리에 이티브(lash creative) 대표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 정 대표는 이민 1.5세대로 1993년 초등학 교 2학년 때 뉴질랜드로 조기 유학을 가 현 지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1999년 호주 로 건너갔 시드니 서부 보크햄힐스 하이 스쿨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그는 치대 진학을 원하는 부모의 뜻을 거르고 시드니 공대(UTS) 시각디자인과에 입학했 대학 재학 당시 정 대표를 눈여겨본 담 당 교수의 소개로 호주 상위 10위 광고회 사인 호스트(Host)에 인턴으로 취직한 그 는 이후 능력을 인정받아 세계적 디지털 마케팅 회사인 레이저피시(Razorfish) 에 유일한 동양인 디자이너로 스카우트됐 이후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회사 아이소바 (Isobar) 에서 높은 연봉을 받던 그는 돌연 회사를 그만두고 2012년 4월 자신의 회사 를 설립했 정 대표는 직원이 나 자신 한 연합뉴스 명뿐이었던 회사가 현재는 시드니에만 12 명의 직원을 거느린 회사로 성장했다 고 설명했 현재 그의 고객사는 시드니오페 라하우스, ING은행, 오니츠카타이어(아식 스) 등 쟁쟁한 기업들이 인도네시아에 자회사를 설립할 예정인 정 대표는 내년 1월 한국지사 설립도 목표 로 하고 있 정혜인 기자 지중해 조난 387명, 대한해운 선박이 구해 대한해운 선박이 지중해에 15일간 표류 중인 선박에서 조난자 387명 전원을 안전 하게 구조했 17일 대한해운에 따르면 자사의 관리선 박인 AMS 페가수스 I호는 지난 11일 이집 트에서 지브랄타로 항해하던 중 이탈리아 해양경비대의 요청으로 시칠리아섬 남동 쪽 340마일 정도 떨어진 해역의 침몰직전 조난 선박에서 385명을 구조했 조난 선박은 소형 목선으로 이집트 177 명, 시리아 129명, 소말리아 45명, 팔레스타 인 16명 등 다국적 탑승자들로, 대부분 노 천 갑판에 장기간 방치돼 탈진 상태였 선원들은 조난자에게 음식과 식수를 제공 하고, 병세가 심각한 환자들을 치료했 이어 이탈리아 해안경비대에 인도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또 다른 난파선박을 발 견해 표류 중이던 이집트인 2명을 추가 구 조했 구조 된 조난자 전 원은 지난 13 일 이탈리아 포잘 로항 에 서 관련 당국 에 인도됐 이번 구조 는 페가수스 호 선장인 조 대한해운의 페가수스 1호가 명선씨가 진 지중해 표류 중인 선박에서 두지휘했 조난자를 구조하고 있 대한해운 관 사진제공 대한해운 계자 는 조 명선 선장의 책임감과 지휘 통솔력 덕분에 선원들이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처, 사상 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고 전했 김혜진 기자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장관 정 책비서관 이민재 홍보기획팀장 김형광 국제협력담당관 이헌수 청년고용기획 과장 이현옥 노사협력정책과장 정경훈 서울고용센터소장 노명종 인천고용센 터소장 김환궁 금융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자본 시장과장 이명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사무 국장 고병철 감사심사국장 이건주 평 가관리팀장 김종규 키움증권 신규선임 <상무> 전략기 획본부 WM 담당 김호범 보직임명 <팀장> 전략기획본부 투자솔루션팀 남광현 한국일보 편집국 기획취재부장 이 태규 세계닷컴 세계파이낸스국 부국장 송광섭 MBC 광고국 광고영업부장 이효동 제작기술국 부국장 겸 제작기술국 신사 옥방송기술부장 문수정 소셜뉴스 위키트리 기획이사 김영갈 김석술(전 대신증권 전무)씨 부친상 = 16일 오후 2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4호, 발인 18일 오전 6시, 박태진(자영업) 주선(금호고속)씨 부 친상, 조흥례(부산동부교회 담임목사) 이 종훈(성남수정구청) 송왕근(케이원로지 스 대표이사) 김병휴(크린토피아 오산지 사장)씨 장인상 = 16일, 광주 광산구 우산 동 만평장례식장 301호, 발인 18일 오전 9 시, 김석훈(전 안산시의회 의장)씨 부친 상 = 16일 오전 1시 30분, 안산 제일장례식 장 특1호실, 발인 18일 오전 5시 30분, 심은석(충북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씨 장인상 = 16일 오전 0시 40분, 대전 유성 선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8일 오전 8시,

16 16 가계부채 이상신호를 무시하면 민 병 두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담뱃값 인두세, 꼼수 증세 논설실장 최근 정부는 담뱃값을 2500원에서 4500 원으로 올리겠다고 발표했 금연 확대를 위해서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믿는 사 람은 없는 듯하 기획재정부 산하 국책연구소인 조세재정 연구원은 정부의 용역의뢰를 받아 담뱃값을 얼마로 인상해야 세금을 최대한 많이 걷을 수 있는지를 조사했 그 결과가 바로 4500 원이었 담배가격 인상 정책은 실제로 금연효과가 강력하 그래서 담뱃값을 너무 많이 올리면 금연자가 늘어나서 세금을 최고로 걷을 수 없게 된 그리고 담뱃값을 너무 적게 올려도 최고의 세금을 걷을 수 없 그래서 나온 가격이 3500원도 아니고, 5500원도 아닌 바로 4500원이었 이명박 정부는 과감한 부자감세 정책을 펼쳤 국회 예산정책처 분석 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이명박 정부의 감세 규모는 법인세 35 조732억원, 소득세 25조8893억원 등을 포함해 모두 82조2693억원에 달 한 부자감세로 인해 적자재정 확대는 불가피해졌 담뱃값 2000원 올리면 반면, 한국의 사회복지 수준 은 OECD 가운데 최하위 수준 5년간 세수 증대 22조 이 그래서 보육, 주거, 건강보 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등의 복 지지출 확대는 계속되어야 한 소득 없어도 과세 대상인 이런 점을 감안할 때 현재 우 리나라가 처한 상황은 이명박 주민세 1만원 이상으로 정부의 부자감세 정책으로 인해 오히려 폐지해야 할 세목 세입은 줄었는데, 지출은 확대 해야 하는 처지 게다가 우리 나라의 복지비 지출은 중앙정부 와 지방정부가 분담 하도록 되어 있 중앙정부의 정책적 필요성에 의해 무상보육과 기초연금 정책이 시행되 었는데, 그에 따른 비용부담은 지방정부가 함께 떠맡는 구조 돈이 없는 지방정부로서는 억울한 일이 아닐 수 없 지방정부는 소위 복지 디폴 트 걱정을 하고 있 이런 상황에서 박근혜 정부가 꺼낸 카드가 바로 담뱃값 인상과 주민세 인상 등이 담뱃값을 2000원 인상하고, 전국 평균 4620원하는 주민세 를 1만원 이상으로 올리겠다는 것이 이럴 경우 국회 예산정책처의 분 석에 의하면 담뱃값 2000원 인상으로 인한 5년간의 세수증대 효과만 22 조6479억원이 주민세는 인두세(人頭稅)의 성격을 갖는 소득이 있는 곳에 과세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과세를 하는 것이 예컨대 주민세는 소득 이 전혀 없는 가구주도 과세 대상이 현대 민주주의 국가에서 인두세 가 있는 경우는 거의 없 주민세는 오히려 폐지 대상인 셈이 지금 우리나라는 꼼수 증세 가 아니라 제대로 된 증세가 필요하 한 국의 세입구조는 법인세, 소득세, 부가가치세가 가장 중요하며, 전체 세수 의 약 70%를 차지한 법인세와 소득세는 누진세(累進稅) 구조를 갖고 있 즉, 있는 사람은 더 내고, 없는 사람은 덜 내는 구조 꼼수 증세 가 아니라 법인세와 소득 세를 올리는 제대로 된 증세를 해야 한 그게 나라에도 이롭고, 서민에 게도 이로운 방법이 외부 필진의 칼럼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 위기는 약자부터 삼킨 동물의 세계와 같 작은 구멍이 댐을 무너뜨리듯 취약점에 홀연히 출몰해 삽시간에 전체를 휩쓸어 버린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세계 금융위기에 서 봤 세계화로 덩치가 커지고 발생 빈도도 잦아졌 늘 경 계를 해야 한 허점일수록 더욱 철저히 대비해야 마땅하 나라 안팎에서 경고등까지 켜졌다면 두말할 나위도 없 세계 금융위기가 발생한 지 6년이 된 지금, 우리와 주요국의 대응은 너무나 다르 미국은 사이렌까지 울리며 졸면 죽는 다 는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있는 반면 한국은 이상 신호에도 대비는커녕 괜찮을 것이란 속절없는 낙관에 기대고 있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는 금융안정위원회를 신설했 6년여에 걸친 양적완화 정책에 따른 자산 거품 형성 을 감시해 2차 위기를 막겠다는 취지 영국도 비슷한 위원회 를 이미 가동 중이 위원회는 스탠리 피셔 부의장이 이끈 요즘 세계경제를 주도한다는 MIT 학파의 좌장격이 벤 버냉키 전 연준 의장 과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의 지도교수였 그는 위기관리 전문가이기도 하 아시아 외환위기 당시 국제통화 기금(IMF) 수석 부총재로, 한국과 동남아는 물론 멕시코, 브 라질에 대한 구제금융을 주도했 이스라엘 중앙은행 총재 로 일하던 지난 2008년 전 세계 중앙은행 가운데 가장 먼저 금리를 내렸고, 이듬해에는 경기회복을 확신하고 가장 먼저 금리를 올렸 부동산 시장 과열이 거품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했다는 평가를 받았 피셔 부의장은 지난달 계속되는 대침체(Great Recession: moving ahead) 란 제목으로 연설을 했 1930년대 미국의 대공황(Great Depression)에 대비해 현재의 경기 상황을 대 침체라고 표현하며 위기를 강조한 것이 그는 다음 번 위기 에 항상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며 새로운 위기는 이전과 다를 것 이라고 강조했 우리는 어떤가. 뇌관 1순위 후보라고 할 수 있는 가계부채를 보자. 기준금리를 인하한 데 이어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부동산 관련 금융규제도 완화했 은행 돈을 더 싸게 빌려 줄 테니 빚을 더 많이 내서 집을 사라 는 격이 이 바람에 8월 한달간 금융권 주택담보대출이 올 해 월평균 증가액의 3배 이상으로 급증했 이상 신호에도 정부는 뒷짐이 연체율이 낮고 담보 능력 이 있는 중산층 대출자가 주력이어서 여유 있다고 판단하고 있 연초 가계부채 증가세를 우려하던 당국의 목소리도 최 경환호 출범 이후 온데간데없 금리를 추가로 인하하라는 압박까지 커지고 있 가채부채 의 증가세가 더 가팔라질 수 있다는 의미 반면 6년 전 세계 금융위기의 충격파를 흡수해 줬던 LTV와 DTI의 방어능력은 입사지원서에 부모학력란, 내가 취직하는데 왜? 약화됐고, 당국은 낙관론으로 돌변했 위기 시 가계부채란 핵폭탄에 보다 강한 충격이 그대로 가해질 수 있다는 의미 생각만 해도 섬뜩하 가계부채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한 부동산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가격이 올라 부채를 털 수 있 는 것과 소득이 팍팍 늘어 빚을 순조롭게 줄여 나가는 쪽이 양대 해결축이 꼬리에 꼬리를 물 듯 선순환해주면 정말 짱이 여기에 고율의 악성 부채가 저리의 양질로 체질이 개선되 면서 시간까지 벌어주면 더욱 좋 정부도 이런 그림을 염두 에 두고 있는 듯하 하지만 문제는 가계부채를 날려버릴 선순환 선풍기를 돌리 기가 무척 힘들다는 점이 안타깝지만 반대의 상황도 상정 해야 하는 이유 최악은 세계 경제가 피셔 부의장의 우려처 럼 대침체의 수렁에 빨려들면서 소득과 부동산이 함께 쪼그 라드는 것이 여기에 연준이 금리까지 올린다면 위기 바이 러스가 다시 창궐할 것이 최근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고 있 가뭄에 단비 같 그러 나 경기활성화를 불러올 마중물이 될지, 가계부채만 악화시 키는 독약이 될진 아직 모른 여기에 경제활성화 법안의 키 를 쥐고 있는 국회가 세월호 정국에 꽉꽉 막힌 터라 더욱 불안 하 빚보다 더 위태로운 것은 그 위험성조차 느끼지 못하는 오 만한 불감증일 것이 대비 없이 위기를 맞으면 화는 더욱 커 지기 마련이 가계부채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노력을 촉구 한 YB 타이틀 떼고 솔로로 돌아온 윤도현 이달 채용공고를 낸 기 업 가운데 33%의 입사지원서 에 부모 학력란이 기재돼 있 어 인권침해라는 지적이 제기 되고 있 네티즌들은 돈 없 는 부모님들이 열심히 키운 자 식들이 일한다는데 부모 학력 이 웬 말입니까, 사실 내 부 모님은 다 명문대 나오셔서 직 장에서 가족관계란 쓰면서 기 분 상할 것은 없었지만, 대체 이걸 왜 쓰지라는 생각은 들더라, 자네 부모님은 뭐 하시나? 면접관님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여쭙겠습니 방금 하신 질문이 제가 취직되는 것에 어떤 연관성 이 있습니까 라고 말하면 나가 하겠지, 선진국은 높 은 시민의식이 불러온 사람마다 더하고 덜하고의 차이일 뿐 어느 계층이나 뿌리 박힌 편견을 버려야 한 다, 미국의 경우 학력보다 경력을 보는 곳이 많 부 당한 차별과 혜택이 아닌 정당한 기회부여와 정당한 차등이 있어야 한다, 직업에 귀천 있고 부모에도 귀 천 있구나, 요즘 모 사립초등학교는 할아버지 학력 과 직업도 적어요. 왜 그런 걸까? 등 지적이 많았 이투데이 온라인 집계 지하철 부정승차 금액 만 60억원! 지난 2009년부터 서울시내 1~8호선 부정승차 금액이 60억원에 달하는 것으 로 조사됐 네티즌들은 지 하철 탈 때마다 느끼는데 개 찰구 지키는 일에 소홀한 것 같 이건 지하철 역사에 근 무하는 분들 태만도 한몫했 다, 하루 벌어 먹고살겠다는 노점상 할머니들 쫒아낼 생각 만 하지. 공익근무요원들 음악 들으면서 무임승차해도 먼 산 바라보고 있다, 일부 조선족, 외국인 노동자들 무임승차는 단속 안 해? 그런 사람들한테만 요금 제 대로 받아도 지하철, 기차요금 인상할 필요없다, 65 세 이상 주민등록증만 있으면 1회 승차권 주는 게 말 이 돼? 다들 그거 빌려서 타던데. 이것까지 포함하면 무임승차 훨씬 많을 거다, 현행범으로 잡지 않는 이 상 처리하기도 힘들고, 벌금 부과도 힘드니. 저 인간들 승차요금+벌금까지 더하면 세수 거둬들이고 남겠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 송형근 인턴기자 김부선 폭행 사건 발단 난방비리 사실 로 판명 층간소음 민원 1위, 아이들 뛰는 소리 줄이는 방법은? 공무원 연금 고강도 개혁 연금 부담액 50% 오른다 애플, 아이폰6ㆍ6플러스로 또 다른 슈퍼사이클 오나 TV홈쇼핑 피해 1위 보험 홈슈랑스 문제점은? 윤도현이 밴드 YB의 타이틀을 떼고 솔로로 돌아왔 2009년 솔로 미니앨범 하모니(Harmony) 이후 5년 만에 솔로 미니앨범 노래하는 윤도현 을 발표한 윤 도현은 16일 서울 홍대 인근에서 쇼케이 스 및 기자간담회를 가졌 YB 밴드의 정체성 때문에 다양한 음 악을 할 수 없었다는 윤도현은 포크 감 성이 짙은 곡을 발표하고 싶었 써놓 은 곡은 많았는데 기회가 없었 이번 이 그 기회였다 고 솔로로 돌아온 이유를 밝혔 노래하는 윤도현 은 더블 타이틀곡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 과 빗소리 를 비롯해 요 즘 내 모습, 가을 우체국 앞에서,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등 총 5곡으 로 구성됐 더블 타이틀곡에 대해 윤도현은 두 곡이 너무너무 좋 아 한 곡만 결정할 수 없었다 고 새 앨범에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 윤도현은 가을 우체국 앞에서 는 원래 1집에 수록된 곡인데 20년 만에 리메이크했 가을만 되면 많이 찾아주시더라 고 가을 우체 국 앞에서 를 언급했 이어 그는 빗소리 에 대해 예전에 SBS 예능 프로그램 고쇼 에 출연했을 때 만든 곡이 그때 즉석에서 곡 만들 기 미션이 있었는데, 5분 만에 작곡해 화제가 됐다 며 그 곡을 재구 성해 만들었다 고 했 이번 앨범명인 노래하는 윤도현 은 앞으로 진행될 윤도현의 첫 단 독 콘서트명이기도 하 가수 윤도현에 집중하는 앨범을 만들고 싶 었다는 윤도현은 노래하는 윤도현 은 사실 내 사인이 초창기에 노래하는 윤도현 이라는 사인을 만들었다 며 멋있게 하고 싶은 마 음도 컸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 노래하는 윤도현 만큼 내게 어 울리는 수식어도 없는 것 같다 고 말했 홍샛별 기자

17 17 뉴욕에서 바라본 KB금융 사태 지난 주말 휴대전화 벨이 울렸 미국 현지의 주거래 은 행에서 온 전화였 내용은 이렇 고객님, 지난 봄 홈디포에서 현금카드를 사용한 기록이 있습니 동의하신다면 오늘부터 현금카드 사용을 정지할 수 있습니 상담원의 말을 듣자마자 한국에서 익숙했던 보이스피싱 의 그림자가 밀려왔 몇 달 전 쓴 적이 있는 것 같기는 하 다며 퉁명스럽게 대답했 상담원의 말이 이어졌 최근 홈디포 사태와 관련해 고 객님의 현금카드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습니 주 말이라 현금카드 재발급은 어렵지만, 오늘 사용을 중지하 고 평일에 재발급을 받을 수 있습니 기억을 더듬어봤 지난 3월 말 뉴욕특파원으로 부임한 뒤, 사회보장번호 발급에 앞서 주거래 은행을 만들고 현금 카드를 받았 집을 구한 뒤 이것저것 살림을 마련하기 위 해, 홈디포에서 현금카드로 물건을 산 적이 있었 벌써 5 개월 전 얘기 상담원은 통화 내내 기자의 개인정보를 묻 지 않았 보이스피싱을 걱정한 것은 기우였던 셈이 알 았다 라고 대답하고, 고맙다며 전화를 끊었 홈디포는 미국 최대 주택개량용품 판매업체 이달 초 미국 전역의 2200여 점포에서 고객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 성이 제기됐고, 업체 측에서도 이를 인정했 기자는 홈디포에서 개인카드로 물건을 구매했던 것을 까 맣게 잊고 있었 거래 은행의 전화가 없었다면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를 볼 수도 있었 2개월 전에는 평소 자주 이용하는 회원제 할인점에서 전 화가 왔 이틀 전에 구매한 복숭아와 자두 등 일부 신선제 품이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에 감염됐을 수 있으니, 리콜 민태성 뉴욕특파원 을 받으라는 내용이었 전화는 본사의 자동응답메시지 형태였 전화를 끊고 인터넷을 검색해봤 지역 신문 웹 사이트를 통해 해당 업체가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이유로 제품을 리콜했다는 기사를 확인했 지역 매장에 전화를 걸었 리콜을 위해 당장 매장을 방문할 시간이 없다고 말 하자, 상담원은 신선제품이니 먹지 말고 폐기하라면서 나 중에 영수증만 갖고 오면 환불을 받을 수 있다고 답했 다음 주에 매장 고객센터에 영수증을 제출하고 환불을 받은 것은 물론이 미국에서 소비자의 권리를 인정받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 이방인 입장에서 이와 관련한 기업의 대응은 때로는 놀라울 정도 홈디포 사태에 따른 은행권의 대응을 통해서도 알 수 있 듯이, 개인정보 유출 문제는 기업은 물론 소비자 입장에서 도 민감한 사안이 미국 2위 유통업체 타깃에서는 지난해 7000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 이로 인해 최고정보책임 자(CIO)는 물론 최고경영자(CEO)가 옷을 벗었 자동차와 자전거, 서로의 배려 김현주 블루메디 마케팅팀 얼마 전, 사단법인 도싸 주최의 대관령 그란폰도 라는 라이딩 대회 이후 자동차 자전거 간의 다툼이 일어났 양측의 입 장과 인식의 차이로 인해 서로 불편한 상 황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 우선 자전거 대회를 열었던 주최측의 문제점부터 살펴보면, 그란폰도 라는 것 은 순위를 매기는 대회가 아니라 완주에 그 목적을 두는 것이라고 알고 있 하지 만 주최측은 무리한 컷오프(제한시간)를 두는 바람에 참가자들은 시간에 민감해 진 상황이었 게다가 작은 규모가 아닌 수백명의 참가자들이 도로를 사용하는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각 경로마다 지자체 의 협조를 구하지 않았 그 결과 하나의 차선이 아닌 도로 전체를 막아버리게 되 었고 이에 격분한 자동차 운전자가 위협 운전을 하고 그 영상을 공개한 것이 영 상 공개로 인해 자동차 인구는 자전거가 도로 위를 달리면 절대 안된다는 말과 함 께 일부러 사고를 내겠다는 과격한 표현 을 하는 사람까지 생겼 자동차 운전자들의 문제점을 지적하자 면, 자전거는 차마로서 도로 위에서 달리 는 게 맞 도로 우측 3분의 1 지점을 일렬 로 지나가는 게 지금의 도로교통법이라 차선 하나에 두 대 이상이 지나가는 병렬 주행은 금지라고 할 수도 있는 상황이 하지만 이 도로교통법을 그대로 적용시킨 다면 자전거가 일렬로 주행을 제대로 할 때에 자동차는 그 차선을 이용하면 안 된 같은 차선에 두 대의 차마가 있는 것으 로 간주되기 때문이 옆 차선으로 이동 해 추월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 SNS에서 떠도는 해외 영상을 본 적이 있 자동차와 자전거가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서로에게 작게나마 감사의 표현 을 하는 영상이 우리나라도 이처럼 서 로의 입장 차이를 인정하고 미소를 지어 줄 수 있는 여유가 생기길 바란 흥미로운 것은 이후 금융권의 움직임이 JP모건체이스 는 타깃 사태로 정보가 유출된 회원 200만명에 대해 카드 재발급을 결정했 JP모건체이스는 고객들에게 이메일로 이 사실을 즉각 통보했 직원들은 주말도 반납하고 고객 을 응대했 금융위기 사태로 빛이 바래기는 했지만, 미국 이 여전히 금융 강국 으로 인정 받는 것은 이 같은 고객 제 일 의 서비스가 한몫하고 있기 때문이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한국 기업, 특히 금융권을 종종 돌 아볼 때가 있 한국의 은행과 카드업계 등 금융권은 외환 위기 사태 이후 외형적으로는 성장했을지 모르지만, 소비 자들의 만족도는 여전히 높지 않은 것이 현실이 올 초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카드업계의 대응은 실 망 그 자체였 KB국민카드에서만 5300만건의 개인정보 가 유출되는 등 모두 1억건이 넘는 정보가 새어 나갔 당시 고객들은 스스로 금융기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정 보 유출 여부를 확인해야 했 금융기관에서 유출된 개인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직접 나선 셈이 지금 생각하면 이 같은 촌극이 또 없 카드사 대표들이 사임하 는 등 사태와 관련해 일부 관계자들이 책임을 졌지만, 정작 정보가 유출된 소비자들에 대한 보상과 대책 마련은 여전 히 지지부진하 KB금융 사태를 지켜보는 것이 불편한 것 도 같은 이유에서 금융당국의 징계 과정과 임영록 회장 등 관계자들의 처신도 논란거리지만, 소비자들은 안중에 없다는 것에 대한 실망이 크 이 모든 것이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위한 것이라면 더 답 답할 따름이 소비자들에게 KB금융 사태는 관치금융의 폐단 속에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이전투구(泥田鬪狗)로밖 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 tsmin@ 리틀야구 우승과 고양 원더스 해체 오상민 문화부/golf5@ 희망과 절망이었 2014년 가을은 한국 야구의 씁쓸한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드러 낸 계절이 리틀리그 야구 월드시리즈 우승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국내 유일 의 독립야구단 고양 원더스의 해체 소식이 전해졌 한국 리틀 야구 대표팀은 지난 1985년 우승 이후 29년 만에 리틀 야구 세계 정상 에 섰 어린 선수들의 투혼에 어른들의 눈시울은 촉촉하게 젖어들었 하지만 10 년 뒤에도 우리 아이들이 지금처럼 당당 할 수 있을까. 어른들의 눈을 촉촉하게 적 신 눈물 뒤에는 결코 보장되지 않는 아이 들의 미래에 대한 걱정스러운 마음이 녹 아들어 있 성인 무대로 갈수록 설자리 가 좁아지는 열악한 인프라 때문이 고양 원더스의 해체는 아마 야구에 대 한 우리의 사회적 배려와 무관심을 동시에 반영하고 있 출범 3년 만에 해체를 발표 한 허민 구단주의 어려운 결정 뒤에는 한 국야구위원회(KBO)와 9개 프로구단과의 적지 않은 마찰이 있었음을 짐작케 한 하지만 KBO나 기존 구단들도 독립리그 야구단인 고양 원더스를 퓨처스리그에 참 여시키는 일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가 많았을 듯하 우리의 무관심은 어떤가. 미국과 일본 독립리그는 경기당 평균 약 2000명의 관중 이 경기장을 찾는 그러나 고양 원더스 의 홈구장인 경기 고양시의 벽제야구장을 찾은 사람은 경기당 100명이 넘지 않는 국제대회나 프로야구 외 아마야구나 독립 리그에는 무관심으로 일관하지만 일만 터 지면 너나할 것 없이 책임 공방전을 벌이 는 모습도 난센스 아마야구의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 한 한 국 야구의 미래도 없 좀 더 현실적인 대 안을 찾아 독립리그가 생존할 수 있는 시스 템을 하루 빨리 구축해야 한 바로 그것 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길이 코스닥 상 하한가 확대 이르다 정부가 내년 1월 도입을 목표로 주식 시장의 상 하한가를 현행 15%에서 30% 로 확대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 상 하한가 폭을 확대하는 것은 시장 에 활력을 불어넣고 거래 활성화를 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한 여기에 주가조작 이 줄어들 것이라는 친절한 설명도 덧붙 여 제도 도입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 주식시장에 역동성을 높이고 거래활 성화를 위한다는 데다 주가조작까지 막 을 수 있다고 하니 얼핏 들으면 완벽한 정책 같 그러나 정작 코스닥 업계와 시장 참여자들은 코스닥 시장의 경우에 는 상 하한가 폭을 확대하는 것을 늦춰 야 한다는 지적이 많 정부 입장에서는 선진 주식시장 제도 를 도입하는 마당에 비판부터 하는 것 은 너무한 것 아니냐는 항변을 할 수도 있 하지만 국내 코스닥시장은 아직 선진 주식시장이 아닌 것은 분명하 대학교 육이 중학교 교육보다 좋다고 중학교에 대학교육 제도를 도입할 수는 없지 않은 가. 소위 찌라시 가 통하는 주식시장은 선진 주식시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 정책 테마도 아닌 유력 대권후보 정치인 과 단순히 대학 동문이라는 이유로 급 등하는 사례가 다른 선진 주식시장에는 찾아 볼 수 없다는 지적도 있 애널리스트를 비롯해 기관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와 달리 코스 닥 시장에서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공매도도 마찬가지 찌 라시 하나에 주가가 급락하거나 급등해 개인투자자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지금 도 수도 없이 일어나고 있 상 하한가 폭 확대 정책에 대해 코스 닥업계와 투자자들은 부익부 빈익빈 현 상이 더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내 고 있 상 하한가 폭이 확대되면 리스크(투 자 위험)가 커질 수밖에 없 투자자들 은 쉽게 사고 쉽게 매도할 수 있는, 거래 량이 많고 시가총액이 크지 않은 중소 형 종목 위주로만 투자할 가능성이 커진 그렇지 않아도 코스피 시장보다 변 동성이 큰 코스닥 시장이 거래량이 적은 종목을 매수했다가 자칫 악재라도 나올 경우 그 위험은 15%에서 30%까지 확대된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상 하한가 폭을 확대하면 주가조작이 줄어들 것이라는 것 역시 수긍하지 못하 는 사람들이 많 증권범죄합동수사부 를 비롯한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 한 국거래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조사 인 력 덕분에 주가조작은 이미 급감하고 있 오히려 주가조작 건수가 급감해 담당 자들의 일거리가 줄어 울상이라는 이야 기가 나올 지경이 또한 주식시장에서 15% 상 하한가에 도달하는 종목수는 지난 2011년 6113건 이던 것이 2012년 5786건, 2013년 3760건 으로 급감하고 있 현 상 하한가 15% 도 도달하지 못하는 종목이 허다한 상 황에서 30%로 늘린다고 무슨 효과가 있 을지 의문이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한 겨울에 여름 옷을 입힌 상황 이라며 대출규제 완화 를 통해 부동산 시장에 겨울 코트를 입 혔 코스닥시장도 여전히 한 겨울이 많은 사람들은 한 겨울에 코트를 바라 지도 않는 그저 입고 있는 옷이나마 정부가 더 이상 벗기지 않기를 바랄 뿐 이 자본시장부 차장 skj78@

18 18 예술영화 비긴 어게인 소리 없는 돌풍 음악 캐릭터 스토리 삼박자 감독 전작 원스 이어 감성으로 어필 한 예술영화가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 돌풍의 눈은 지난달 13일 개봉해 약 한 달 만인 14일 기준 186만 관객을 동원하며 예술영화의 흥행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존 카니 감독의 비 긴 어게인 이 올 들어 상영된 다양성 영화(예 술영화나 다큐멘터리 등을 포괄하는 용어) 중 최고 흥행 성적이 22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예술영화의 선풍을 일으킨 존 카니 감독의 원 스 와 비교가 되지 않는 성과 아트블록버스 터 라는 가능성을 현실화시킨 비긴 어게인 의 흥행은 명량, 해적, 타짜-신의 손, 인투더 스 톰 등 국내외 상업영화 대작들과의 경쟁에서 이 뤄낸 것이라 의미를 더한 스타였다가 추락해 한물간 음반 프로듀서와 음악적 파트너이자 연인에게 버림받은 무명 여 가수의 음악과 사랑을 담은 비긴 어게인 의 흥 행 원인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스토리와 음악의 힘이 존 카니 감독의 전작 원스 처럼 비긴 어게인 은 음악과 영화의 아름다운 조화를 이뤄낸 감성으로 관객 들의 가슴에 파장을 일으킨 존 카니 감독이 인생의 어느 지점을 마주한 캐릭터를 드러낼 수 있는 곡을 작업했 멋진 곡들을 완성시켰 고 아주 성공적으로 흘러갔다 고 말한 것처럼 음악과 캐릭터, 스토리와 기막힌 조화를 이루며 관객의 몰입감을 높인 것이 비긴 어게인 에 등장하는 Lost Stars Tell Me If You Wanna Go Home 은 음악 자체로도 단번에 관객의 귀 를 사로잡을 만큼 매력적이 마크 러팔로와 키이라 나이틀리, 헤일리 스테 4년 만의 안방 복귀 이번엔 키다리 아저씨 정지훈 이 말하는 정지훈 영화 비긴 어게인 의 한 장면. 사진제공 판시네마 인펠드, 제임스 코든, 캐서린 키너 등 연기자들 과 마룬5 애덤 리바인, 싱어송라이터 씨 로 그 린, 래퍼 겸 배우인 모스 데프의 연기와 음악의 앙상블 또한 비긴 어게인 의 완성도뿐만 아니 라 화제까지 촉발시키며 인기를 견인했 일부 전문가들은 뮤지컬처럼 여성 중심으로 점차 커 지고 있는 한국 예술영화 시장 규모를 비긴 어 게인 의 성공 원인으로 꼽기도 한 원스 에 이은 비긴 어게인 의 성공은 침체의 늪에 빠진 한국 예술영화의 발전 대안을 제시했 비긴 어게인 의 철저한 기획력과 높은 영화 적 완성도, 음악 등 관객에게 어필하는 강력한 소구점 등은 한국 예술영화의 부활 키워드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 이꽃들 기자 15일 오후 SBS 수목극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제작발 표회에서 배우 정지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 연합뉴스 안녕하세요. 비 정지훈입니 4년 만입니 그동안 수 없이 고르고 또 고르고, 읽고 또 읽어서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이하 내그 녀 )를 하게 되었습니 30대 초 반 마지막으로 동화 같은 착한 드 라마를 해보고 싶었어요. 우리 드라마 가 집에서 가족끼리 볼 수 있는 드라마라는 점도 제 선택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습니 제가 맡은 역할은 이현욱이란 캐릭터입니 키 다리 아저씨 역할이에요(웃음). 한 기획사의 대표 를 맡아 신인을 개발하고 사랑하는 윤세나를 보호 해주는 인물이죠. 여러 가지 갈등 구조 속에서 많 은 일들을 겪고, 그러면서도 세나를 계속 사랑하 는 수호천사 역할이에요. 가수 출신 연기자가 대거 포진된 점에 대해 우 려의 시선도 존재하는데요. 모든 드라마는 극 상 황에 맞게 캐스팅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 우 리 드라마는 캐릭터가 가수이거나 혹은 기획사 스 태프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 벌써 12년 전이죠. 저도 가수로 활동하다가 첫 드라마를 할 때 굉장히 큰 우려와 기대가 있었습니 한 끗 차이라고 생각해요. 그 우려를 넘겨서 폭 발성 있게 배우의 모습을 보여주면 그 시너지 효과 는 엄청날 것이고, 못하면 꾸중을 듣겠죠. 너무 칼 날 같은 시선으로 보지 말고 점점 배우면서 늘어가 는 배우들의 모습으로 봐주길 바랄 뿐입니 상대역인 f(x) 수정양은 무대에서 후배였고, 팬 으로 좋아하는 아티스트예요. 수정양과 12살의 나이차가 나는데 전혀 어린 친구 같지 않았습니 똑똑한 데다가 정신세계가 저와 비슷해서 그런 지 잘 통했어요. 수정양은 연기를 할 때 자연스럽 게 하는 것이 보여요. 칭찬을 해주면 본인은 겸손 하게 아니라고 하지만 드라마가 방영되면 새로운 모습이 주목받을 겁니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f(x) 크리스탈과 호흡도 착착 12살 나이차 느껴지지 않았죠 기본 충실 발성 발음공부부터 연예인 관련 편견 깨줄 드라마 드라마는 4년 만이지만 군제대 후 중국에서 영화 한 편을 찍었고, 미국에서도 조연으로 영화를 한 편 찍었어요. 몸은 많이 풀린 상태예요. 이번 역할을 하 면서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연 기를 한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역할에 빠져들자는 생각을 했어요. 발성과 발음에 치중해 관련 교육을 2~3달 받았어요. 굉장히 열심히 공부했습니 주위 모든 배우가 호흡이 잘 맞아서 재밌는 작 품을 보여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담스 러운 것도 있지만 시청률이나 드라마 평가는 국민 여러분 손에 달렸고, 하늘이 내려주는 것이기 때 문에 전 그냥 열심히 할 뿐입니 촬영현장은 늘 즐겁습니 대부분 형, 누나랑 작품을 하다가 이 번 작품은 박영규 선배님 빼고 모두 제 밑이에요. 활동하기가 아주 편해졌어요. 예전에는 물을 떠다 드렸다면 지금은 대접받는 위치가 됐어요. 내그녀 는 연예인에 대한 편견을 확실히 깨줄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연예인은 화려하고 돈도 많이 벌고 편안한 환경에서 잘 생활하는데 왜 저런 갈등구조가 나올까 하는 점을 사실적으 로 표현한 드라마입니 어떻게 보면 굉장히 밝은 로맨스인 척하지만 정극이에요. 최두선 기자 인 터 뷰 tvn 꽃보다 청춘 나영석 PD 꽃보다 여행 시리즈의 정답 화면 꽃청춘, 저조차 부럽던데요. 나영석 PD의 배낭여 로 하여금 그저 부럽 저때로 가고 싶 나한테도 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이하 꽃청춘)-라오스 편 첫 그런 뜨거운 게 있었는데 라는 마음이 절로 들게 실제 회가 화제를 낳았 13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 로 보여줄 거랍니 나영석 PD가 내놓은 tvn 꽃보 아가 유료 플랫폼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12일 방송된 다 할배, 꽃보다 누나 등 배낭여행 프로젝트는 연달 tvn 꽃보다 할배-라오스 편 은 평균 시청률 5.5%를 기 아 인기몰이에 성공했 그 속에 단순한 여행기만을 담아내지 않았기 때 록했 이로써 앞선 문이 꽃보다 시 페루 편과 더불어 7 라오스편 첫 방송 평균시청률 5.5% 리즈는 사람에 대한 주 연속 동시간대 1 프로그램이라고 생 위를 기록했 첫 방 페루편 이어 7주 연속 동시간대 1위 각해요. 시청자 여러 송에 앞서 진행된 인 분에게 전달하려는 터뷰를 통해 나영석 고민 갈등 솔직히 담은 게 인기 비결 감성은 모든 인간은 PD는 유연석, 손호 다 그 시기에는 고민 준, 바로에게 출발 직 을 하고, 힘들지만 해 전 여행 사실을 알리 답을 찾으려 하고, 도 는 몰카 콘셉트의 움도 받고, 상처도 주 배경을 피력했 면서 이렇게 살아가 젊은이들의 여행 고 있다 는 것이 각 은 달라야 한다고 생 편의 이야기와 모습 각했습니 계획 없 은 다르지만 핵심은 이 친구들과 떠나는 우리 다 똑같이 이렇 게 바로 젊은이의 여 게 힘들게 살고 있 행 아닐까요. 이들을 힘냈으면 좋겠다 는 골탕 먹이려는 장치 것이지요. 치열하게 라기보다 갑작스러 살고 있구나 란 감성 운 일상 탈출의 짜릿 을 담고 있기에 많은 한 순간임을 잘 살릴 tvn 꽃보다 청춘-라오스 편 나영석 PD. 사진제공 CJ E&M 분들이 좋은 시선으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로 봐준 게 아닐까 싶습니 몰카 라고 여겨 준비했지요. 나영석 PD는 프로젝트의 종착역에 해당하는 이번 이번 꽃청춘-라오스 편 은 지난해 신드롬을 일으킨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의 주역 유연석, 손호준, 바 편에 대해 꽃보다 시리즈의 정답화면 이라고 칭했 로를 앞세웠 꽃청춘-페루 편 의 이적, 유희열, 윤상 신구 선생님이 항상 하는 말씀이 여행은 한 살이라도 과 또 다른 매력 포인트로 눈길을 사로잡는 꽃청 젊었을 때 떠났어야 돼 라는 것이었죠. 한 번 정도는 이 춘-페루 편 이 30대, 40대 시청자에게 짙은 공감과 페 게 정답 화면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 이꽃들 기자 flowerslee@ 이소스를 불러일으켰다면, 이번 라오스 편 은 시청자

19 젊은피 수혈 조직 재정비 19 미래를 위한 퍼즐 맞추기 Cover Story 금융산업 인력구조 재편 꽁꽁 얼어붙었던 금융권 채용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 하반기 은행권에서 뽑는 인원만 1500명에 달한 지난해 극심한 보릿고개에 오륙도(56세까지 직장생활하면 도둑놈), 사오정(45세 정년), 삼팔선(38세 명예퇴직)이란 신조어까지 양산했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 물론 1년 전과 비교해 달라진 것은 없 저금리 저성장에 여전히 순이자마진(NIM)은 개선되지 않고 있고, 몇 년째 지속된 비용관리에 더 이상 짜낼 마른 수건도 없 금융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대거 빗장을 풀어주기는 했으 나 수익으로 연결되려면 몇 년은 기다려야 한 현장 곳곳에서는 여전히 괴롭고, 힘들다 라는 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 그러나 금융권이 당장의 출혈을 감수하면서까지 신입사원을 대 거 채용하고 있는 것은 인력지도 변화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기 때문이 금융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IT 보안 관리, M&A, 기술금융 평가 등 핵심인력 채용이 시급하다는 위기 감이 팽배하 금융위원회가 한국금융연구원에 의뢰해 작성한 금융인력 기초 통계 자료에 따르면 국내 금융산업 인력구조는 30대(38.6%)~40대 (31.3%)가 가장 많은 항아리 형태를 띤 이 가운데 금융권 핵심 수익원인 투자은행(IB) 부문은 직무 특성상 고학력, 전문지식을 요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30대~40대 비중이 높 하지만 현재 IB(14%), 자산관리(14.5%), 경영관리(14.8%) 부문에 서 20대는 가장 낮은 비율을 보인 10년 뒤 금융권을 이끌 핵심 저금리 저성장에 NIM 개선 안돼도 IT보안관리 M&A 기술금융 평가 등 금융권, 핵심 전문인력 육성 시급 은행, 올 하반기 1500명 신규채용 변화하는 금융산업 환경 적극 대응 인재가 없다는 얘기 은행권과는 달리 보험권 분위기는 여전히 어둡 경영환경 타 개를 위해 대규모 인원 감축을 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직까지 새내기를 뽑을 여력이 없 1년 전 은행권 모습과 흡사하 그러나 보험권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력 지도가 변해야 한다 는 점에는 동의한 수익 가뭄을 조금이라도 해갈하기 위해 반쪽 짜리 채용은 영업분야에만 몰려 있고, 그 방식도 인턴에만 국한돼 있지만 업권이 안정된 이후에는 IB, 자산운용 등 핵심인력을 대거 뽑아 수익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 해외 유수의 IB들의 빈틈을 메우기 위한 국가간 경쟁이 한층 치 열해지고 있 우리나라도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시 급하 금융산업 발전은 제도적 개선이나 정책 의지만으로 이루기 힘들 제도 물적 인프라도 중요하지만 인적자원이 뒷받침돼야 한 사람=경쟁력 이란 명제를 되새기며 인력 양성, 수급관리, 교육 프로그램 등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民官)이 머리를 맞대야 할 때 박선현 기자 커버스토리 20 21면

20 20 커버스토리 / 금융산업 인력구조 재편 복부비만 항아리형 구조 효율적 조직운영 저해 인력 재편 바람 왜? 인터넷뱅킹 등 최첨단 영업 방식이 확대되고 금 융서비스가 다양화되면서 금융권에 새로운 환경 에 맞는 인력구조가 요구되고 있 그러나 국내 주요 은행을 비롯한 금융사들의 인력구조는 여전 히 중간 간부가 많은 항아리형 으로, 직급이 올 라갈수록 인사 적체가 심해지는 것은 물론 일부 업무의 경우 인력 고령화도 심각한 수준이 일 각에서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이들을 단순히 영업 지원에만 활용해 고급인력을 썩히고 있다는 우려마저 나온 중간 간부층 30 40대 비중 높아 직급 올라갈수록 인사적체 심해 인력운용 비용부담 등 문제 많아 빅데이터 등 미래금융 수요 늘어 분야별 고도화된 전문인력 필요 은행 항아리형 인력구조 방치 인사 적체 심 각 = 국내 주요 은행들의 인력구조는 전형적인 항아 리형이 구조가 피라미드형이 아닌 항아리형이 되 면서 직급이 올라갈수록 인사 적체는 점점 심해지고 있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13년 금융인력 기초 통계분 석 및 수급전망 에 따르면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인력구 조는 30대(38.6%)가 가장 많고 이어 40대(31.3%), 20대 (19.2%), 50대 이상(10.2%), 20대 이하(0.7%) 순이 은행을 제외한 모든 업권에서 30대 비율이 가장 높 은 것으로 나타났 특히 모든 직무에서 30대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투자은행(14.0%)과 자산관리(14.5%), 경영관리(14.8%) 부문에서는 20대의 비중이 타 직무 에 비해서 비교적 낮았 투자은행 직무의 경우 다른 부문보다 20대 비중이 낮고 30대와 40대 비중이 높은 것은 직무 특성상 고 학력, 전문지식 등이 상대적으로 많이 필요하기 때문 이 특히 각 연령의 직무 분포를 보면 연령대가 높아질 수록 영업 마케팅 종사 비율은 낮아지고 경영관리 부 문은 높아지는 특징을 보였 영업 마케팅 직무 비중은 20대 이하에서 83.0%로 가장 높게 나타났 반면 경영관리 비중은 50대 이상 에서 23.7%로 가장 높았으며 20대 이하에서는 5.4%로 가장 낮았 일각에서는 이러한 항아리형 인력구조는 은행의 인 력 운용을 어렵게 하고 인건비 부담을 높이는 등 부작 용을 낳을 수 있다고 우려한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민 신한 우리 기업 하나 외환 SC 씨티은행 등 국내 8대 은행의 과장 부장급 중간 간부 비중은 지난해 9월 말 기준으로 51.4%에 달 했 이들 은행의 총 임직원 수는 8만7000여명으로, 2008년보다 8.2% 늘어났지만 총 인건비는 2008년 6조 7460억원에서 2012년 8조6110억원으로 무려 27.6%나 증가했 빅데이터 기술금융 등 미래 금융서비스 수요에 대비해야 = 전형적인 항아리형 인사구조를 탈피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한 인사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것이 우 선이 무리한 구조조정보다는 정부와 금융기관이 업계 전체 금융 인력의 학력, 경력 등에 대한 정보와 전 문인력의 수급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 금융인력 기초 통계 자료에 따르면 향후 우리나라 는 고령화로 인해 노령층을 중심으로 위험기피도가 높아지고 이에 따라 안전자산 또는 미래의 위험을 회 피할 수 있는 금융자산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어날 것 으로 예상된 금융업권 별로는 향후 5년간 8만2000명의 금융권 인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 세부적으로 보면 은행에서는 3만8000명, 보험에서는 1만8000명, 증권에 서는 1만2000명 등의 인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관측 된 이에 대비해 정부와 금융기관은 업계 전체 금융 인 력의 학력, 경력 등에 대한 정보와 전문인력의 수급 현 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업권별 인력의 과부 족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필요성이 제기된 특히 창조금융, 기술금융 등 정부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과 관련된 분야의 전문인력 수요가 대폭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분야에 대한 인력확 보 방안을 미리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또한 향후 금융 서비스의 수요 변화, 금융산업의 발 전 방향 등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 최근 에는 금융사 신용정보사에 축적된 정보를 집중 융합 해 새로운 정보를 발굴해낼 수 있도록 빅데이터를 활 용할 수 있는 인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 이밖에 증권사 인수 합병(M&A) 등 금융권의 M&A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인력과 노후대비 교육, 금융상품 가입, 증권투자 등의 분야에서 금융소 비자 개인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력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 금융권 한 관계자는 금융업은 분야별로 고도화된 전문성이 필요한 업종이어서 일정 기간 이상 업무를 수행해야 노하우가 축적되는 산업 이라면서 입사 이 후 일정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기 위해 순환제를 시행하더라도 중간관리자 이상부터는 상당 기간 동일 유사 업무를 수행하도록 해 해당 분야의 전 문인력으로 육성하고 연봉제, 성과배분제 등 생산성 연계 임금체계로의 전환을 촉진할 필요가 있다 고 말 했 김민지 기자 kimmj@ 훈풍 부는 금융권 채용시장 잘 키운 신입, 열 임원 안 부럽다 하반기 은행권이 1500명에 달하는 신규채용 계 획을 밝히는 등 오랜만에 금융권 채용시장에 훈풍 이 불 것으로 예상된 그럼에도 금융회사들은 고 급인력 확보에 있어 이들을 전문가로 육성하기보 다 외부 경력직원을 스카우트 해오는 경향이 있어 업계 전반적인 인력부족 현상을 초래한다는 지적 이 있 이에 전문가들은 전문인력을 자체적으로 키워야 한다고 조언한 수익성 악화로 신규인력 채용에 소극적이었던 은행권이 하반기부터 다시 적극적인 신입 행원 모 집에 나서고 있 신한은행이 은행권에서 가장 많 은 360명의 신입행원 채용에 나섰고 국민 우리 기 업은행이 각각 290명 250명 200명을 선발할 계획 이 하반기 1500여명 신규 채용 계획 외부 경력직 스카우트 방식 탈피 자체적으로 고급 인력 양성해야 하나은행과 농협은행 또한 100명대의 신입행원 채용을 계획 중이며 부산 대구은행 등도 각각 수 십명 규모로 신규 직원을 모집한 올 하반기 금융권 채용의 특징은 인성 을 강조 한다는 점이 최근 금융권에서 내부 직원들의 비 리나 횡령 등 사고가 많았던 만큼 직원들의 윤리 의식이나 품성을 강조하는 기업들이 늘어난 것이 우리은행은 어학 성적과 금융 자격증란을 없애 고 자기소개서에 가치관과 삶의 경험을 에세이로 작성하도록 했으며 직업윤리를 물어보는 문항도 넣었 신한은행의 경우 자기소개서에 인재상에 부합하는 본인의 스토리를 녹여냈는지가 서류합 격의 관건이 국민은행은 인문학적 소양을 중시하고 있 필 기시험에 국어 국사과목의 비중을 늘리고 지원자 가 읽은 인문도서를 서류에 적어 내도록 해 이를 면접 질문으로 활용한 하지만 일각에선 이렇게 선발한 신입사원을 제 대로 활용할 교육 시스템이 마련되지 않은 것에 우 려를 나타내고 있 대부분의 금융회사들은 필요 한 고급인력을 사내교육을 통해 자체 육성하기보 단 타사로부터 스카우트하는 경향이 있는 탓이 증권사의 경우 고급 금융전문가를 양성하기 위 한 투자는 일부 대형증권사를 제외하고는 매우 부 족한 상태이며, 대형 증권사의 경우에도 MBA 등 고급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인원은 최대 10명 정도 에 불과한 실정이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채용공고 155만6182건을 분석한 결과 경력직만 모집한 공고가 25.9%를 차 지했 이는 신입직원(6.6%)만 모집한 공고보다 약 4배나 많은 수치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도 경력직만 채용하는 공고는 0.5%p 증가한 반면, 신 입은 0.8%p 하락해 이같은 경향이 차츰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 이같은 트렌드는 금융권에서도 예외가 아니어 서 결국 필요인원의 신규 공급 없이 기존 전문인력 에 대한 스카우트 과당경쟁만 유발시켜 결과적으 로 업계 전반적인 인력부족 현상을 초래하고 기존 전문인력의 과다 보상을 유발시킬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 이에 전문가들은 직무 중심의 사내 연수를 내실 화해야 한다고 조언한 외부 연계 교육프로그램 활용도 대체방안 중 하나 금융연구원 장민 선임연구위원은 사내 교육의 경우 해당 금융기관이 현장에서 직접 필요한 직무 를 교육하기 때문에 가장 효용성이 높은 교육을 할 수 있다 면서 금융기관은 사내 교육개선 및 경 력개발 프로그램의 도입을 통해 금융인력을 자체 양성할 수 있도록 인력개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 다고 설명했 신태현 기자 holjjak@

21 커버스토리 / 금융산업 인력구조 재편 21 머리 무거운 역피라미드형 15개사 1년새 1300명 줄여 보험사, 희망퇴직 잇따라 실시 저금리 기조와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보험사들의 인력구조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 보험사의 경우 58년 개띠 로 대표되는 베이비붐 세대가 아직 회사를 떠나지 않아 상위직급 인력이 지나치게 많 이에 최근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을 필두로 보험사들은 희망퇴직에 돌입했 하 지만 노동조합 등 직원들의 반발로 그 규모가 당초 목표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 보험사 인사팀 관 계자의 설명이 특히 경기 불황으로 신규 채용을 거의 못하고 있어 역피라미드형 인력구조를 완 전히 해소하지 못할 것으로 보험사 인사팀은 내다보고 있 골드만삭스 벤치마킹하는 카드업계 IT 빅데이터 등 전문인력 충원 고부가가치 성장동력 찾아야 인력감축 통한 비용절감은 한계 영업중심 조직관리 재조정 필요 삼성, 해외서 실무경험자 스카우트 신한, 센터장 영입 후 코드나인 론칭 카드업 부흥기와 맞물려 인력을 늘려 오면서 (현재) 차ㆍ부장급의 적체 현상이 심각하고 승진 기회와 가능성이 불투명합니 (카드사 직원) 신용카드산업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고민이 커지고 있 카드업계가 은행ㆍ증권ㆍ보험업권 등 타 금융업권과 마찬가지로 전방위적 비용 절감 압 박이 심해지고 인사 적체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카드사들은 집단 정리해고 움직임은 아직 없지 만 퇴직 신청을 받고 별도의 퇴직위로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방식의 희망퇴직을 통해 몸집 줄이기에 나서고 있 하지만 소비 위축 등의 경제 상황과 금융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카드사도 인력 구조조정에서 자 유로울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 업계 1위인 신한카드는 지난해 말 인사 적체 해 소와 경영효율화를 위해 희망퇴직을 실시했 신 한카드는 정규직 2800여명 중 부서장급인 부부장 이 300여명에 달하고, 부장이 90여명 수준으로 인 사 적체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 삼성카드는 2012년 희망퇴직을 실시해 100여명이 회사를 떠났으며 다른 카드사들도 직원이 원하면 상 시 희망퇴직이 가능하도록 퇴로를 열어두고 있 카드업계 관계자는 인사가 적체돼 있어 적절 한 동기부여를 하지 못하는 상황 이라며 카드사 는 타 업권에 비하면 나은 편이지만 올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추가적 인력 조정이 불가피할 것 이라고 밝혔 카드업계에서는 개인의 역량과 관계없는 무작 위 인사 배치 등 주먹구구식이 아닌 효율적 인사 개편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 아울러 비용절감이나 일시적 실적 향상에 집착 하기보다는 신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인재영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 카드사들은 올해 초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 한 이후 IT 등 인력이 추가로 필요한 부분을 충원 하고, 고부가가치 영역으로는 특히 빅데이터에 주 목해 전문 인력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 신한카드는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센터를 설립 한 후 올 초 빅데이터센터장(본부장급)에 이종석 전 포스코ICT 컨설팅사업부 이사를 영입했 이 센터장이 온 이후 신한카드는 최근 빅데이터에 기 반한 신고객분류 체계인 코드나인(Code 9) 을 론 칭했 삼성카드도 빅데이터 전문가를 영입했 삼성 카드는 해외 빅데이터 전문가인 이두석 전 거티 렝커(Guthy Renker) 수석 부사장을 BDA(Biz Data Analyticsㆍ비즈데이터 분석)실장(전무급) 으로 스카우트했 기존 빅데이터 분석 및 마케 팅 관련 부서가 소속된 BDA담당 조직을 BDA실 로 확대ㆍ개편하면서 글로벌 기업에서 빅데이터 관 련 실무경험을 쌓은 이 실장을 영입한 것이 전국금융산업노조 관계자는 골드만삭스가 과 도한 인력감축 대신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인력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지속성장의 기반이 훼손되 지 않도록 했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면서 포화상태인 국내 시장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찾 기 위한 인력 확보와 역량 강화가 필요한 시점 이 라고 말했 한 카드사 고위 임원은 카드사는 여전히 영업 중심의 조직 및 인력관리가 이뤄지고 있고, 새로운 금융서비스의 개발을 위한 인력관리는 다소 미흡 한 측면이 있다 면서 질적 성장이 요구되는 만큼 고급 인력을 증원해 나가야 할 것 이라고 밝혔 박엘리 기자 ellee@ 한국금융연구원 금융인력 기초통계 분석 보고 서에 따르면 직무 연수 15~20년(386세대)의 전 금 융권 평균은 전체 대비 12%이나 보험사는 19.3% 에 달했 직급이 높은 인원이 많은 비중을 차지 해 인사 구조가 역피라미드 형태를 띠고 있는 것 이 역피라미드형 인력구조의 원인인 386세대는 1960년대 태어나 1980년대 대학에 다니면서 학생 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이들이 이들은 보험업이 호황이던 1990년대 입사해 지난 20년간 회사의 성장을 지켜봐 온 인물들이 당시 삼성, 한화, 교보생명 등 대형 생보사들은 한 해 1000명 규모로 인력을 확충하며 세를 불려 나갔고, 신입사원 중 대다수가 몇 년 지나지 않아 영업직에서 이탈하는 대량도입 대량탈락 이 만연 한 시대였 그러나 국제통화기금(IMF) 사태와 국제 금융위 기 등을 수차례 겪은 386세대가 1990년대 후반부 터 회사에 잔류하는 안정 을 택했 보험사들이 경기 불황을 이유로 신입 인력 충원을 꺼리면서 현재의 인력구조가 고령화 및 고직급화됐 당연 히 인력 순환에도 적체가 발생했 업계 관계자는 IMF 이후 직원을 많이 뽑지 않 았기 때문에 인력 순환에 문제가 없었지만 앞서 입사한 386세대들이 고참 부장급에 몰리면서 인 사 적체가 시작됐다 고 설명했 보험업계는 40대 중후반인 이들을 타깃으로 본 격적 구조조정을 단행해 조직을 슬림화하는 동시 에, 새 피 수혈 등 인사를 안정적으로 순환시킨다 1990년대 1000명 이상 뽑아 IMF후 잔류 고령 고직급화 근속연수 15년이상 30% 넘어 삼성 한화 교보 등 대규모 감축 구조조정 동시 신입채용 예정 내년 상반기까지도 이어질듯 는 계획이 국내 최대 보험사인 삼성생명은 희망퇴직, 자회 사 이동 등으로 1000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력감 축을 마무리했고, 한화생명도 희망퇴직, 전직 지 원 프로그램 등 구조조정으로 전체 직원의 6.3% 수준인 300명을 줄였 교보생명은 지난 6월 15 년차 이상 직원 중 480명을 희망퇴직시켰고 창업 휴직제 신청자 약 100명까지 합치면 580명이 사실 상 회사를 떠났 ING생명은 지난 6월 40여명의 임원 중 부사장 2명을 포함해 18명을, 본사 부장 70여명 가운데 35 명을 내보냈 일반직원도 전체 인원의 20%에 해 당하는 150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했 NH농협생명과 합병을 앞둔 우리아비바생명도 입사 1년차 이상 직원 105명이 회사를 떠났 주요 15개 보험사를 종합하면, 1년 새 1300여명 의 인력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 기업경영평가 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반기보고서를 작성 한 15개 보험사의 올 상반기 총 직원 수는 4만7명 으로 1년 전 4만1324명에 비해 1317명(3.19%) 줄었 7개 생보사의 6월 말 기준 총 임직원 수는 1만 4073명으로 1년 전 1만5621명에 비해 9.90% 줄었 반면 손보사들은 인력감축에 적극적이지 않았 일부 보험사들이 적극적 채용에 나서면서 오 히려 총 직원 수는 소폭이나마 증가했 상반기 말 기준 총 인원 2만5934명으로 1년 사이 0.90%가 량 늘었 수년 전부터 선제적 인력감축을 진행 해온 데다 손보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영업인 력 확충이 뒤따른 결과로 풀이된 보험사의 인력구조 재편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 으로 보인 올해 하반기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구조조정이 이어진다는 것이 업계의 전망이 생보사들은 이번 희망퇴직으로 고참 직원의 경 우 어느 정도 정리됐지만 오랫동안 적체돼 왔던 불균형을 완전히 해소하지는 못했다고 판단하고 있 한 대형보험사 관계자는 손보사의 총 인원이 늘어난 것은 상품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돼 있어서 구조조정의 칼날을 우회한 것이지 실적악화 흐름 은 마찬가지 라며 저금리 기조가 심화되면서 인 력구조조정은 피할 수 없는 상황 이라고 말했 강구귀 기자 kkk@

22 22 비싸도 제값 고PER株 고공행진 언제까지 中 관광객 증가 정부 내수진작 정책 호재 아모레퍼시픽 호텔신라 등 상승 미래에셋 TIGER ETF 증권플러스 계정 오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자에게 TIGER ETF의 신속한 정보전달과 거 래 활성화를 위해 소셜 증권서비스인 증권플러스 for KAKAO (이하 증권 플러스)에 계정을 오픈하고 기념 이벤 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 증권플러스는 사용자의 카카오톡 친구에게 관심 종목 리스트를 공유하 고, 종목별 게시판을 통해 투자자들이 투자종목과 관련해 의견을 나눌 수 있 으며 증권사 계정과 연계, 주식매매까 지 가능한 모바일 서비스 이벤트는 증권플러스에서 TIGER ETF와 친구를 맺은 후 본인의 관심 종목 리스트에 1종목 이상 TIGER ETF 상품을 등록, 공개한 선착순 5000명을 대상으로 아이스크림 쿠폰 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노트북, 자전 거, 휴대용 빔프로젝터 등 푸짐한 상 품을 증정한 이벤트는 오는 10월 17일까지 진행 되며 자세한 사항은 TIGER ETF 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 박한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솔 루션본부장은 증권플러스를 통해 3500만 카카오톡 유저들이 손쉽게 TIGER ETF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 고, 이를 실제 ETF 투자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며 꾸준한 활동을 통해 투 자자들에게 ETF 투자의 매력을 알리 고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에 도움이 되 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 문선영 기자 아모레퍼시픽, 호텔신라 등 비싼 몸값 을 자랑하는 종목들의 랠리가 지속되면 서 상승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투자자들 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 지난달 25일 228만8000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찍었던 아모레퍼시픽은 그 다음날에는 234만원까지 오르며 기록을 경신했 이후 200만원 초반대까지 밀리 며 다소 주춤했지만 최근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210만원대를 회복했 중국인 관 광객이 증가세를 보인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이 호텔신라도 아모레퍼시픽과 비슷한 추 세를 보이며 최근 다시 상승세를 나타내 고 있 지난달 25일 13만3500원을 찍으 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운 이후 주춤하 다가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 올해 국내 증시에서 가장 주목받는 종 목들이 주가수익비율(PER)이 20배가 넘는 종목들임에도 올해 대형주 수익률 톱 10에 들며 투자자들의 러브콜을 한몸 에 받고 있는 것이 이들 종목뿐만이 아니 시가총액 상 위 100개 종목의 2014년 수익률을 비교해 보면 시장을 아웃퍼폼하는 종목은 대부 분 시장보다 높은 PER를 기록했다 이 같은 고(高)PER주의 고공행진은 화 ELB ELS 4종 동부증권 판매 장품, 호텔, 레저, 필수소비재와 같은 내수 주 랠리로 설명할 수 있 화장품, 호텔, 레저, 필수소비재 등 고PER주의 주요 업 종은 중국소비, 정부의 내수 부양책에 힘 입어 최근 이익 성장이 기대되는 내수 업 종에 많이 속해 있기 때문이 김상호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내수 주 랠리는 일본의 아베노믹스 정책이 시 작한 2012년 하반기부터 시작됐다 며 엔 화약세, 원화강세와 같은 내수주에 유리 한 대외적 환경과 IT, 자동차 업종의 이익 둔화로 시장은 이익성장이 예상되는 내수 주에 프리미엄을 줬기 때문 이라고 설명 했 하지만 일각에서는 고PER주에 대한 우려를 내놓기도 한 너무 오른 가격 때 문이 이에 대해 김 연구원은 현재 고PER주 는 과거 밴드의 상단을 넘어선 경우가 많 아 밸류에이션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면 서 주가는 이익 전망 변화와 높은 상관관 계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이익 모멘텀 측 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조 언했 문선영 기자 삼성전자 기침소리 증시 면역력 키웠다? 시총비중 15% 아래로 박스권 탈출기회 높아 삼성전자의 국내 증시 영향력이 약해지 면서 코스피 상승 기회는 오히려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이 트레이드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시장 에서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이 지난해 20% 수준에서 15%까지 하락했 삼성전자의 시총 비중이 15% 밑으로 떨 어진 것은 지난 2012년 2월 15일(14.79%) 이후 약 2년 7개월 만에 처음이 이처럼 삼성전자의 주가가 증시에서 맥 을 못 추는 이유는 부진한 실적 탓이 삼 성전자는 2분기 7조원대 초반의 영업이익 으로 어닝쇼크를 기록했 문제는 3분기 실적도 크게 개선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 다는 점이 최근 증권사들이 추정한 3분 기 영업이익 수준은 5조원대 초반까지 떨 어졌 이처럼 삼성전자 주가는 부진하지만 오 히려 증권가에서는 내심 반기는 분위기 삼성전자의 시총 비중이 줄어들 때 코 스피가 박스권을 벗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보기 때문이 양해정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삼성 전자는 시장이 부진할 때 안전자산 역할 을 하는 경향이 있다 면서 그래서인지 오 히려 삼성전자 일변도에서 벗어날 때 시장 은 좋았던 기억이 많았다 고 설명했 실제로 지난 2004년 4월 말 삼성전자의 시총 비중이 24%에 가까웠을 당시 코스 피는 5년째 박스권에 갇힌 상태였 이후 코스피가 박스권을 벗어나 2000포인트에 도달했던 지난 2007년 삼성전자의 시총 비중은 7 8%대로 낮아져 있었 지난 2011년 5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로 올랐 을 당시에도 삼성전자의 시총 비중은 10 11%대에 머물렀 지금도 비슷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는 설명이 양 연구원은 코스피는 2100 포인트 근방까지 도달하기도 하면서 지난 3년간의 박스권을 넘어설 가능성을 엿보 고 있지만, 시가총액이 가장 큰 삼성전자 는 부진하다 고 강조했 그는 이어 문제는 삼성전자 시가총액 비중 감소가 주가 하락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 라며 삼성전자 시가총액 비중이 하 락했지만 과도한 저평가만 아니라면 시장 에는 나쁘지 않은 현상 이라고 말했 반론도 있 임노중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007년에는 삼성전자가 부진했던 대신 조선 화학주가 떠올라 지 수를 이끌었고, 2011년에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경기가 회복되는 국면이어서 주식시장이 전반적으로 올라갔다 고 설 명했 문선영 기자 moon@ 동부증권은 17일부터 19일까지 최고 연 3.24%의 수익을 추구하는 파생 결합사채(ELB) 1종과 최고 연 9.9%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 (ELS) 3종을 판매한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원금보장 하이파이브 형태 ELB 1종과 원금비보장 스텝다운 형태 ELS 3종으로 구성됐 단통법 앞두고 통신株 전화위복 마케팅 경쟁 완화로 실적 개선 추가상승 전망 통신주가 최근 2개월간의 급상승에 도 추가적 주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전 망이 나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 행 이전에 마케팅 경쟁이 예상외로 완 화되며 올해 3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 로 보이기 때문이 단통법 시행 이후 마케팅 비용이 통제 가능해진다는 점 과 가입자당 매출액(ARPU)의 성장 등 도 통신주의 주가 상승에 일조할 것으 로 예상된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수석연구원은 17일 통신주 주가는 최근 2개월간 빠르 게 올랐지만 여전히 통신주에 대해서는 긍정적 시각을 갖고 있다 고 말했 통신주는 지난 7월 15일부터 2개월 동 안 주가 상승세가 가파르 SK텔레콤의 주가는 이 기간 23.0% 상승했으며 KT와 LG유플러스도 각각 19.6%, 39.5% 올랐 통신주가 향후에도 주가 상승이 가능 한 이유는 7~8월 이동통신 3사의 마케팅 경쟁 완화 덕분에 올 3분기 실적이 개선 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 성 연구원은 7월과 8월에는 경쟁이 거의 없었다 며 번호이동(MNP)이 평 소의 절반 수준에 그치면서 절대적 마 케팅 비용은 기존의 추정치 대비 낮을 가능성이 높다 고 설명했 이에 따라 이통3사의 올해 3분기와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상향 조정됐 신한금융투자는 SK텔레콤이 올 3 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8% 상승한 6167억원을 기록하고 연간으로 는 전년 대비 0.1% 오른 2조1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 같은 기간 KT의 영업이익 예상치 는 3분기 5.4% 향상된 3243억원이었으 며 연간으로는 2700억원의 영업손실 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 연간 실적 전망은 이전 추정치인 영업손실 3198 억원에서 다소 적자폭이 축소된 수치 LG유플러스는 3분기 17.9% 상승한 1757억원, 연간 0.4% 오른 5440억원으 로 상향 조정됐 내달 1일부터 단통법이 시행되면서 올 4분기 마케팅 비용이 통제 가능하 다는 점도 통신주 상승의 이유 단통 법에서는 보조금을 꼭 지키도록 하기 때문에 통신사들의 마케팅 비용은 예 측 가능한 수준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매우 높 성 연구원은 정부에서 보조금 상한 선을 정하면 통신사들은 그 안에서 적 절히 보조금의 수준을 정하게 된다 며 과잉 보조금이 줄어들고 통제된 비용 을 집행하기 때문에 실적이 개선될 가 능성을 높이 보고 있다 고 설명했 김유진 기자 eugene@

23 23 동남아 뚫는 대아티아이 미얀마서 기적 울릴까 해외 철도건설 수주 가시화 양국 MOU 체결로 수혜 기대 ఔ 철도신호제어 시스템 개발 및 공급업체 대아티아이가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속 도가 붙을 전망이 수년간 준비하던 동 남아 시장에서 수주 가능성이 높아진 가 운데 정부가 미얀마 등 동남아 철도건설 시장 개척에 직접 나서고 있기 때문이 17일 대아티아이 관계자는 지난 몇 년 동안 말레이시아, 베트남, 미얀마 등 동남 아시아 국가에 진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해 왔다 며 최근 수주 가능성이 기대되는 프로젝트도 있다 고 밝혔 다만 이 관계 자는 사업의 변동성 및 비밀 보장을 이유 로 수주가 기대되는 구체적인 프로젝트명 은 밝히지 않았 전 세계 철도산업 시장규모는 210조 원 대로 오는 2016년에는 250조원에 이를 것 으로 전망된 특히 동남아는 대도시가 많고 낙후된 철도 시설을 교체하려는 수 요가 많아 철도 시장의 성장성이 크 이 에 철도 관련 업체들이 동남아 시장 진출 을 집중 공략하고 있 특히 정부가 미얀마 철도 시장 공략에 직접 나선 것 또한 대아티아이에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 국토교통부는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에서 한국 미얀마 정부 간 철도 협력 양해각서(MOU)를 맺는 철도 공항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시설 (SOC)이 부족한 미얀마는 개방 정책을 펼 치며 국영 철도를 민간에 개방하고 있 현재 미얀마의 철도망은 3991 에 이르지 만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건설된 낡은 협 궤로 시설 개선이 시급하 철도와 교량 이 낡아 우기에는 운행이 어려운 경우도 있고 평상시 열차 운행속도는 시속 20 정도에 불과하 이번 MOU 체결이 완료되면 대아티아 이 등 국내 철도 관련 기업들은 철도 건설 및 기술 수출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 대하고 있 회사 관계자는 한국과 미얀마 정부간 협력으로 철도부문에서 수혜를 받을 부분 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설명했 한편 대아티아이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 익이 148억718만1850원으로 전년 동기보 다 50.7% 증가했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6억6914만4041원으로 39.13%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8억1만8741원으로 112% 급증했 김유진 기자 외형 수익 숙성 중 자산가치도 짭짤 되며 7.34% 하락한 1만100원에 거래를 마쳤 주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공모 가 대비 50% 넘는 상승세를 기록했 지난해 매출액은 2725억원으로 전년 대비 64.1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11 억원으로 9.02% 줄었 곡물 수입 매 출액이 수수료에서 총액매출 개념으로 변경됐고 곡물 트레이딩사업의 매출이 1320억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절반에 달했 그 동안 학교, 구내식당 등 B2B 단체 급식에 집중하면서 B2C 비중은 20% 이하에 머물렀지만 신송식품은 가정용 장류 시장 공략을 위해 짠맛을 줄인 저염 장류 제품을 출시하며 B2C 시장 선점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 신송홍콩의 곡물 트레이딩사업 호조 세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 아시아에서 쌀을 조달해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 공사)에 납품을 하고 있는데, WTO협정 에 따라 한국에서는 연간 최저 40만톤 의 쌀을 의무적으로 수입해야 한 신 송홍콩의 곡물 무역에서 보유한 원료소 싱의 강점이 부각되는 대목이 동양증권에서는 신송홀딩스에 대해 단체급식 증가로 B2B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B2C 시장은 유통채 널 확대, 자동화 시설과 물류센터 구축 등을 통한 시장점유율이 증가할 것으 로 내다봤 올해 고마진 제품인 글루 텐 Capa 증설이 완료되며 식품소재 부 문의 외형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 또한 여의도 한국거래소 맞은 편에 3개 빌딩의 소유하고 있는데, 1100 억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추산하고 있어 매년 60억원의 안정적인 임대 수 익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했 시가총 액과 200억원의 순현금을 고려했을 때 안정적인 자산주로 손색이 없다고 평 가했 하장청 기자 이수앱지스, 파브리병 치료제 매출 본격화 이수앱지스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파브 리병 치료제 파바갈 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 17일 이수앱지스 관계자는 하반기부터 파바갈 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며 시 작단계이기 때문에 아직 작은 규모지만 앞으로 꾸준히 늘어날 것 이라고 밝혔 이 관계자는 이어 병원마다 현재 약제 심의를 꾸준히 받고 있다 며 이미 통과된 병원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것 이라 고 덧붙였 파브리병은 인구 12만명에 1명꼴로 나 타나는 희귀병으로 알파 갈락토시다아제 A 라는 효소 부족에 따라 당지질이 혈관 과 눈에 축적돼 조직과 기능이 손상되는 질환이 디아이디 스마트워치 해결사 로 디아이디가 무선 충전이 가능한 휴대 단말기 거치대 제품 개발에 나서면서 향 후 스마트워치 배터리 문제 해결사로 등 극할지 주목된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디아이디 는 전일 무선충전이 가능한 휴대 단말 기 거치대 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 이 특허는 무선충전이 가능한 휴대 단말기 거치대에 관한 것으로 휴대 단 말기를 거치대에 올려놓고 플립커버를 거치부에 끼워 넣으면 자기공명방식의 무선충전과 거치를 겸할 수 있는 공진형 무선충전이 가능하 디아이디는 이미 자기공명 방식 무선 충전을 위한 코일 공진체 및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 이는 전기 를 보내고 받는 코일 공진체의 와이어간 간격을 균일하게 유지하고 생산 공정을 줄인 것으로 기존 공진체 보다 단가를 낮출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 기존 공진체의 경우 와이어를 기계가 일일이 감다 보니 간격이 불규칙해 자기 공명 방식의 구현에 어려움이 있었 디아이디는 세계 최초로 금형을 통한 생산방식을 채택해 일정한 간격을 지닌 공진체를 빠르게 생산해 단가를 낮췄 디아이디가 공진형 무선충전 관련 제 품 개발에 착수하면서 스마트워치 배터 리 수명 문제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 목된 디아이디 관계자는 기존 방식과 달 리 와이어를 감지 않고 금형으로 찍어낸 다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까다로운 자 기공명 방식용 공진체 양산의 기틀을 마련했다 며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전 기차,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다양한 기 기의 무선충전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고 밝혔 조승예 기자 sysy@ 속옷도 한류 쌍방울, 中 홈쇼핑 진출 신송홀딩스 신송홀딩스가 식품사업의 B2C 점유 율 확대, 곡물사업의 매출 증가와 저염 장류 특화제품 출시에 따른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 여의도 요충지 에 위치한 빌딩들의 자산 가치도 부각 되고 있어 자산주로서의 매력도 더해 질 것이란 전망이 신송홀딩스는 신송산업, 신송식품, 신송홍콩 지분 100%를 보유한 지주회 사 신송산업은 국내 전분시장에서 유일하게 소맥전분을 생산하는 독보적 지위를 선점하고 있 이 밖에도 타피 오카 전분, 글루텐 등을 생산하고 있 신송식품은 간장, 된장, 고추장 등의 장 류가 주력 제품이며, 국내 시장점유율 은 4.2%로 업계 4위권을 유지하고 있 올해 1분기 매출비중은 식품 51%, 식품소재 43%, 곡물중개 18.5%, 임대 외식사업 7.9% 등이 2009년 신송산업과 신송식품을 각 각 물적 분할해 지주회사와 사업회사 로 만들고 2010년 신송산업홀딩스와 신송식품홀딩스를 합병했 2012년 실 적은 곡물사업 부문의 매출 증가로 개 선세를 이어갔 매출액은 전년대비 11.86% 증가한 1660억원, 영업이익은 46.99% 늘어난 122억원을 기록했 신송홀딩스는 지난해 11월 21일 유가 증권시장에 상장했 시초가는 공모 가인 6500원 대비 67.69% 오른 1만900 원에 형성됐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 무선충전 휴대단말기 제품 특허취득 이수앱지스는 올 초 파브리병 치료제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승인받고 꾸준히 국내출시 및 해외파트너사 계약 추 진을 진행해 왔 이와 함께 작년 하반기 출시한 고셔병 치료제(제품명 애브서틴 )의 경우 출시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국내 시장의 40%를 점 유하고 있는 등 향후 실적 전망이 밝다는 분석이 특히 애브서틴 제품과 파바갈 제품이 내년부터 해외 판매될 경우 매출이 큰 폭 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 또 이수앱지 스는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해 주력 사업군인 바이오시밀러 치료제 부문 강화 를 위한 새로운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 보 강을 계속적으로 검토하고 있 회사 관계자는 암 및 염증질환과 같은 중증 질환 치료제도 보강할 계획 이라고 밝혔 한편, 이수앱지스는 설립된지 14년된 이 수그룹 바이오 부문 전문기업이 국내 최초로 항체치료제 클로티냅의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바 있 송영록 기자 syr@ 쌍방울이 중국 3대 홈쇼핑에 이달 말부 터 방송을 통해 판매에 나설 것으로 알려 졌 17일 쌍방울 관계자는 중국 3대 홈쇼핑 중 하나인 유구홈쇼핑에 이 달 말부터 방송 을 통해 판매에 나설 것 이라며 이르면 이 달 25일 예정이며 늦어도 이 달 말 안에는 판매에 나선다 고 밝혔 쌍방울은 북경에 로드샵을 오픈하며 2016년까지 중국에 200개의 매장을 개설할 계획이 오프라인 매장 진출에 이어 홈쇼 핑 시장에도 진출함에 따라 중국 시장 선점 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 특히 쌍방울은 유구 홈쇼핑이 중국 3대 홈쇼핑인 만큼 기대도 크 첫 방송은 북 경에서 할 예정이고 첫 물량으로 3만개를 판매할 계획이 쌍방울의 중국 진출은 지난 2012년부터 중국 길림에 생산기지를 포함해 모든 내 의와 관련한 생산 인프라를 갖추고, 상해와 삼성에 3D 레이저 공급 스맥, 성능 테스트 순항 심양에 영업법인을 설립해 2012년 하반기 부터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시작했 이후 회사 자체적으로 지속적인 중국 내 시장조사를 진행해 최종적으로 북경을 영 업총괄본부로 선정, 북경영업법인을 설립 했 북경법인은 중국 영업전반에 걸친 제 반사항을 모두 총괄 지휘할 계획이며 중국 내의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해 중 국시장 진출을 가속화 한다는 전략이 한편 쌍방울은 아가방컴퍼니, 보령메디 앙스 등과 함께 중국 영유아용품 수혜주로 꼽히고 있 설경진 기자 skj78@ 특허권 데인 백산OPC, 신사업 뚫는다 소송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타개 정보통신 사업 추가키로 코스닥 상장사 백산OPC가 캐논과의 특 허권 침해 소송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를 타 개하기 위해 정보통신 사업 진출에 나선 이 회사는 레이저 프린터 핵심 부품인 감광 드럼을 생산하는 업체로 그간 제조업에만 주력해왔 이에 따라 이번 신규 사업 진출 이 향후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 진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백 산OPC는 지난달 14일 공시한 주주총회 소 집결의 중 결정되지 않았던 제1호 의안 (정관 일부 변경 건) 제1-1호 의안(사업목 적 추가 건) 제2호 의안(이사 선임 건) 등 을 전날 확정했 백산OPC는 내달 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드림라인 사업(정보통신서비스업) M2M 사업(소프트웨어 및 컴퓨터주변기 기, 전자기기의 제조 및 유통사업) 빅데이 터 사업(정보통신보완소프트웨어 및 하드 웨어 연구개발 판매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하게 된 앞서 백산OPC는 캐논 가부시키가이샤 가 제기한 채권압류 및 추심에 대해 청주지 방법원이 채무자의 제3채무자에 대한 별 지 목록 기재의 채권을 압류한다 고 결정했 다고 지난달 26일 공시한 바 있 판결금액 은 189억4961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152.5%에 해당하는 규모 현재 회사 측은 이에 대해 항소해 소송을 진행 중에 있 백산OPC 관계자는 캐논과의 특허권 침 해 소송으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된 상황으 로 신규 사업 진출에 대한 고민을 해왔다 며 그간 제조업에만 주력해왔지만, 정보통 신 사업 진출을 통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 출해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 이어 현재로선 정보통신 사업이라고 광 범위하게 사업군을 지정해놓은 상태 라며 오는 10월 임시 주총 이후 신규 사업에 대 한 윤곽이 가시화될 것으로 알고 있다 고 덧붙였 강인효 기자 kangih@ 스맥이 삼성전자에 3D 레이저 열처 리 시스템 시제품 장비를 공급한데 이 어 수개월에 거쳐 성능시험 등을 한 결 과 성공리에 테스트를 마쳤 현재는 전자파등 인증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 17일 스맥 관계자는 지난해 말 3D 레이저 열처리 시스템(3D Laser Hardening System)을 삼성전자에 시제품을 공급한 이후 수개월에 거쳐 성능시험 등을 성공리에 테스트 진행 을 마쳤다 고 밝혔 그는 현재는 기술적인 부분에서 만 족할만한 테스트 결과를 얻어냈으며, 시제품으로 공급한 장비는 삼성전자 자체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며 해당 장비는 전자파, 전기안전성관련의 인 증 행정절차를 진행하는 단계 라고 덧 붙였 3D 레이저 열처리 시스템은 로봇에 장착한 레이저를 이용한 금속표면의 강도를 높이는 것이 원하는 부분에 직접 레이저 빔을 조사해 제품의 강도 를 높이는 열처리 장비 스맥은 삼성 전자의 동반성장 지원 사업을 통해 개 발비 70% 가량의 자금을 지원받아 자 체 설계 및 생산에 성공했 해당 장비는 기존 챔버 방식 대비 열 처리 과정 및 결과 효율을 크게 높였다 는 평가를 받고 있 개발 당시 금속 부품을 재건하는 3D 레이저클래딩 의 기반 장비라는 점과, 이미 스맥의 자체 기술력으로 기술을 확보한 다축 로봇 장비 기술과 레이저 장비 제어 기술을 활용해 개발시한을 단축했다는 점에 서 업계의 이목을 받은 바 있 이런 가운데 최근 일부 투자자들은 스맥이 삼성전자에 시제품 공급한 이 후 추가적인 공급도 곧 진행 될 것이라 는 루머가 나오기도 했 이에 대해 스맥 관계자는 삼성전자 에 추가적인 공급 여부나 마케팅 계획 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 고 밝혔 설경진 기자 skj78@

24 24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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