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묻지마식 M&A 비자금 로비 全계열사 연결고리 수사 검찰 부패척결 칼날 포스코 정조준 이번 정권에도 흔들리는 포스코 초대 박태준 회장 YS와 갈등 정준양 前 회장 비자금 조성 의혹 민영화에도 불명예 퇴진 반복 재임기간 계열사 40곳 무한 확장 성진지오텍 등 자본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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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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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1108호 대표전화 : 02) / 구독 : 02) / ISSN 국세청 차세대 시스템, 세수집계 먹통 지난달 개통 세수 체납관리 오류 속출 납세자 불만 검찰 부실 M&A 정조준 대통령 탄핵! 브라질 민심 폭발 부정ㆍ부패 척결의 의지를 밝힌 정부가 첫 사례로 사실상 지목한 포스코가 포스 코건설 외의 계열사에서도 비자금을 조 성한 정황이 드러났 검찰은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과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부 회장을 출국 금지하며 수사를 전방위로 넓히고 있어 파문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 관련기사 2면 16일 내부 제보에 따르면 포스코가 인 수한 성진지오텍은 인수 직후인 2010년 중순부터 2011년 말까지 미국의 위장 법 인을 통해 50억원 규모의 해외 수익을 빼 돌린 혐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 성진 지오텍은 지난 2013년 7월 포스코플랜텍 을 흡수합병하고, 합병법인을 포스코플 랜텍으로 명명한 바 있 당시 성진지오텍 미국 법인의 자금이 흘러간 곳은 일진성진이었 이곳은 전 정도 전 성진지오텍 사장의 형 전영도 일 진에이테크 회장이 실질적 소유주인 것 으로 알려졌 일진성진은 일진에이테크 의 해외 위장 법인으로 추정된 이를 놓 고 업계에서는 해외 계약금이나 하청업 체의 납품대금을 높여 특정업체를 경유 해 비자금을 조성하는 기업의 전형적 비 리 행태로 보고 있 포스코그룹의 감사실 역할을 하는 정 도경영실은 2012년 초 성진지오텍의 비자 금 조성 혐의를 포착했으며 해당 임원 A 씨를 보직 해임했 해당 사건에 정통한 내부 관계자는 자금이 다른 곳으로 흘 러 들어간 정황이 밝혀졌는데도 생각 외 5월 소득세 신고 근로장려세제 신청 등 앞두고 비상 국세청의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TIS) 개통 이후 세수 및 체납관리가 제대로 이뤄 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 국민 혈 세 수천억원을 들인 차세대 시스템이 유명 무실하다는 지적이 빗발치고 있는 이유 16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TIS를 개 통한 이후 일선 세무서 세수 집계뿐만 아 니라 체납실적 집계가 원활하게 이뤄지 지 않고 있 게다가 압류와 압류 해제 오 류가 많아 납세자 불만 또한 극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 세수 집계는 국세청의 주력 업무이고, 체납 실적은 조직 및 개인 성과에 반영된 다는 점을 감안할 때 현 차세대 시스템은 심각한 문제라고 직원들은 입을 모은 뿐만 아니 세금을 체납한 경우 환급 이 발생하더라도 이를 체납에 충당해야 함에도 환급 후 다시 압류절차를 진행하 는 경우 또한 적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 익명을 요구한 국세청 관계자는 과거 에는 개인 000를 TIS에 입력하면 토지와 포스코, 성진지오텍 美법인 통해 50억 비자금 정황 건물이 일목요연하게 떴지만, (차세대 개 통 후) 지금은 토지만 나오고 건물은 뜨 지 않는다 고 말했 이어 이 관계자는 만일 개인 체납자가 건물을 팔고 도망한 경우 이에 대한 처분 을 내리는 것이 어렵다 며 이에 대한 개 선이 시급한 상황 이라고 덧붙였 국세청 내부에서는 차세대 시스템이 현 상태로 갈 경우 오는 5월 최악의 사태 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한 이는 5월 소득세 신고와 근로장려세제(EITC) 신청 을 위해 수백만명이 차세대 시스템을 이 용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 국세청 고위 관계자는 차세대 시스템 오류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 며 이르면 올 상반기 중 모든 문제점을 개선할 것 이 라고 전했 한편 TIS는 지난 1990년대 중반 도입, 국세청이 시스템에 한계를 느껴 지난 2011 년 차세대 시스템 개발에 착수, 지난달 23 일 개통했 김면수 기자 tearand76@ 2500억 들여 감원했더니 난감한 은행장들 포스코 정준양 전 회장 취임 이후 있었던 무 리한 M&A 과정을 단독 보도한 본지 2012년 10월 8일자 보도 내용. 로 가벼운 징계를 받았다 고 주장했 이 와 관련 2011년 성진지오텍 경영진으로 재직했던 B씨는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구체적으로 답변할 수는 없지만 비자금 조성은 없었다 고 부인했 현재 검찰은 성진지오텍의 비자금 조 성 혐의도 포착해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 로 전해졌 자금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를 밝히는 것이 수사의 주요 방향이 검찰이 포스코건설을 넘어 정준양 전 회장을 직접 겨냥하자, 이제 수사망이 어 디까지 확대될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 지난주 정준양 전 회장과 정동화 전 부회 장을 비롯해 포스코그룹 전ㆍ현직 경영진 일부가 출국 금지됐 결국 포스코건설 의 비자금 조성 의혹은 지류일 뿐, 정준양 전 회장의 무리한 인수ㆍ합병(M&A) 배 경과 비자금의 사용처가 수사의 본류로 부상하게 될 것으로 업계는 해석하고 있 최재혁 기자 freshphase@ 수익성 악화 허리띠 졸라매는 상황인데, 정부 인력충원 압력 지난해 2500억원의 해고비용을 들여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한 은행들이 정부 의 일자리 창출 압박에 벙어리 냉가슴 을 앓고 있 수익성 악화에 허리띠를 졸라 매야 하는 상황이지만 정부가 인력 충원 을 요구하고 하기 때문이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경환 경제부 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일 임종룡 금융위원장 내정자와 진웅섭 금융감독원 장, 5개 금융권 협회장들을 만나 금융개 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일자리 창출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 비용 절감을 위해 인력 구조조정을 단 행한 은행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 지 난해 KB국민, 신한, 우리, 하나, 외환 등 5 대 시중은해의 희망퇴직 실시 등 해고비 용으로 2554억3600만원을 사용한 것으 로 나타났 전년(1852억2700만원) 대비 38%나 늘어난 규모 실제 지난해 씨티은행은 650명의 희망 퇴직을 실시했으며, 신한은행도 올해 초 이 례적으로 전 직원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 행해 예년의 두 배인 310여 명이 짐을 쌌 국민은행은 현재 태스크포스팀(TFT) 을 구성하고 임금피크제도 개선을 논의 하고 있 구체적 방안 및 일정은 나오지 않았으나 희망퇴직이 거론되고 있는 것 롯데, 벤처 육성에 400억 푼다 부산에 7번째 창조경제혁신센터 유통 영화 IoT 생태계 조성 朴대통령, 오늘 개소식 참석 으로 알려졌 신규채용도 사정은 마찬가지 우리은 행은 개인서비스직에 한해 신규 채용을 실시했고, 외환 하나은행은 아직 채용 규 모를 정하지 못했 이 때문에 한때 정부 시책에 맞춰 대규 모 채용에 나섰던 청년 인턴도 조금씩 줄 고 있 2010년 3300명의 청년 인턴을 뽑 았던 국민은행은 지난해 10분의 1 수준인 300여명만 채용했 심지어 신한은행은 2010년부터, 우리은행은 2012년부터 각각 청년 인턴을 뽑지 않고 있 A은행 관계자는 수익을 개선하려면 운 영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력 비를 줄일 수밖에 없다 며 은행이 탈점포 화되고 있는 초기 비용이 많이 드는 인턴 과 공채를 무작정 충원하는 것은 부담이 크다 고 토로했 박선현 기자 sunhyun@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파울리스타 대로에서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의 탄핵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 이날 시위에는 브라질 전역에서 수백만 명 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호세프 대통령의 비리척결 등을 요구했 상파울루=로이터연합뉴스 작년 10대기업 영업익 악화 심각 저금리 시대 갈길 잃은 자금 최대 국내 상장사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 이익이 전년보다 감소했 16일 전국경 제인연합회가 비금융업 상장회사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보다 1.5% 줄었 매출액 증가율은 2012년 11.4%에서 2013년 2.3%로 줄어든 후 지난해부터 감소세로 돌아섰 영업 이익 증가율도 2013년 1.3%에서 2014년 3 분기까지 17.8% 줄었 특히 제조업 상위 8개 기업의 수익성 악화로 영업이익 악화 가 심각했 조남호 기자 spdran@ 부동자금이 800조원을 넘었 금리가 떨어지면서 시중에 많은 돈이 풀렸지만 마땅한 투자처가 없기 때문이 최근 사 상 첫 1%대 기준금리 시대를 맞아 더 늘 어날 시중 자금이 이러한 돈맥경화 현상 을 심화시킬지 아니면 소비와 투자를 활 성화할지 주목되고 있 16일 한국은행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 면 지난 1월말 기준 단기 부동자금은 800 조726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 이진영 기자 mint@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오전 부산 해운 대구 센텀시티에서 열린 창조경제혁신센 터 개소식에 참석해 정부의 적극적 지원 을 약속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 전국 혁신센터 가운데 7번째로 문을 연 이곳은 유통 영화 사물인터넷의 실크로 드, 부산 창조경제가 열겠습니다! 는 슬로 건 아래 부산시와 롯데그룹이 공동 지원 한 시와 롯데는 지난해 말부터 협의해 온 결과 벤처기업 육성펀드 조성 사 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시티 조성 영화 영상산업 지원 지역 전통산업 육 성 등 4가지 분야에서 공동 투자키로 결 관련기사 8면 정했 특히 롯데는 벤처기업 육성펀드 조성 에 400억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200 억원 등을 투자하기로 했 또 영화 영상 분야와 지역 전통산업 분야에도 추가 투 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를 모두 합 하면 총 700억원 이상을 쏟아부을 것으 로 예상된 이날 행사에선 부산창조경제 생태계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 등 4개 분야 12건의 협의가 체결됐 청와대에 따르면 롯데는 상품성 제고 노하우와 유통 채널을 활용, 17개 센터의 유통 허브로서 혁신 상품 인증제 등을 통 해 벤처기업의 상품성을 높이고 브랜드 화를 지원할 예정이 맞춤형 판로도 제 공한 또 부산의 영화 영상산업을 문화창조 융합벨트화해 부산의 스마트 시티 기반 기술과 연계, 관련 산업을 육성 지원한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 이는 제조업을 넘어 유통과 영화, IoT 등 융합서비스산업으로 창업 생태계를 조성, 창조경제 외연을 확장한다는 의미 가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 김의중 기자 zerg@ 投桃報李 (투도보리) 복숭아를 던져주니 자두로 갚네 14면 경영승계 대해부 16 현대자동차 그룹 자동차 18~21 국산車 수입車 대격돌 도종환 의원 4 조준호 사장 경제신문 이투데이 모바일로 만나세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모바일로 이투데 이 뉴스와 지면을 보실 수 있습니(안드로이드 앱) 8
2 2 묻지마식 M&A 비자금 로비 全계열사 연결고리 수사 검찰 부패척결 칼날 포스코 정조준 이번 정권에도 흔들리는 포스코 초대 박태준 회장 YS와 갈등 정준양 前 회장 비자금 조성 의혹 민영화에도 불명예 퇴진 반복 재임기간 계열사 40곳 무한 확장 성진지오텍 등 자본잠식 만 18곳 MB실세 청탁 자금 흐름에 초점 권오준 개혁정책 난항 우려 정동화 前 부회장 등 줄소환 예고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이 검찰의 칼 끝에 서게 됐 앞서 이투데이는 지난 2012년 10월 정준양 전 회 장의 무리한 인수ㆍ합병(M&A)을 지적하며, 묻지 마 식 기업 인수로 전 계열사 적자(2011년 기준)가 정 전 회장 취임 이전보다 6배나 늘었다는 단독 보 도를 한 바 있 이제 검찰이 M&A와 관련된 사안 들을 부정ㆍ부패 척결 수사의 핵심으로 조준하면서 포스코의 환부 도려 내기는 사실상 막을 올렸 비자금 조성 의혹 전 계열사로 확대= 검 찰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포스코 계열사가 조성 한 의혹을 받고 있는 비자금의 사용처 포스코 건설에 이어 성진지오텍에서도 비자금 조성 의혹 이 드러난 만큼 검의 날은 자금 흐름에 초점을 맞 출 수밖에 없 비자금 사용처와 정준양 전 회장의 무리한 M&A 시도는 서로 연결고리가 있을 것으로 검찰 안팎은 추정하고 있 2008년 정준양 전 회장 취 임 이전 31개이던 포스코 계열사는 2011년 71개 까지 무한 확장됐 타깃 된 정준양 前 회장은 당시 본지 취재에 따르면, 2009~2012년까지 18 개의 포스코 계열사가 자본잠식 상태였 투자 은행(IB)업계 고위 관계자는 자본잠식 상태인 계 열사가 이렇게 많은 것은 정상인 기업경영 상황 이 아니다 라고 지적했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정준양 전 회장의 무리한 M&A가 기업 성장보다는 정권 실세에 대한 보은 과 같은 곁가지 사안에 무게를 실은 것이 아니냐 는 관측도 하고 있 청탁으로 인한 인수 비자 금 조성 실세에 대한 보은과 같은 과정이 수차례 순환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 이 경우 수사의 피날레는 정준양 전 회장이 아닌 MB 정권의 실세가 될 것이란 관측마저 나오고 있 특히 정준양 전 회장이 인수한 여러 기업 중 성 진지오텍은 수사의 핵심타깃으로 꼽힌 성진지 오텍 회계 법인의 2008~2009년 결산 회계 감사에 서는 기업으로의 존속 능력에 의문이 제기된다 는 판정이 나왔 그러나 포스코는 이 회사를 당 시 평균 주가(주당 8300원)의 2배에 가까운 금액 (주당 1만6330원)에 인수했 이에 대해 포스코 관계자는 정준영 전 회장 시 포스코건설의 해외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그룹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16일 서울 대치동 포스 코센터에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 한편 검찰은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과 전 현직 고위 간부들을 출국금지했 신태현 기자 절 포스코가 외압으로 기업을 인수한 적은 전혀 없었다 고 말했 검찰 속전속결, 이번 주 관계자 줄소환= 검찰의 포스코 수사는 속도를 내고 있 이르면 이번 주부터 각종 의혹에 연루된 포스코 전ㆍ현직 임직원들이 줄소환돼 검찰의 조사를 받을 것으 로 전망된 이에 따라 정준양 전 회장과 함께 출 국 금지 조처된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의 소환 시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 정동화 전 부회장은 정준양 전 회장의 자금줄 역할을 했을 것이란 의혹을 받고 있 검찰은 현재 정동화 전 부회장의 재임 시절 횡령과 배임 의혹을 집중 수 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 한편 검찰의 수사가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포 스코가 이번 수사를 사전에 인지한 측면도 있는 것으로 파악된 포스코 본사는 지난 6일 포스 코건설의 송도사무소를 찾아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된 자료를 대거 수거했 검찰의 포스코건 설 압수 수색이 있기 1주일 전이었 최재혁 기자 <포스코건설> 사장 석달만에 회장 LTE급 승진 前정권 인사 개입 의혹 검찰이 포스코건설 비자금 조성에 대한 수사를 그룹 전반으로 확대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국금 지된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 고 있 16일 검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인천 송도 포스 코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한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 조상준)는 정 전 회장 등 수명의 핵심 관계자 를 출국금지했 정 전 회장은 서울대학교 공업교육학과와 순 천대학원 금속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포스코에 입사했 입사 후 광양제철소 공장장 등을 거쳐 2007년 2월 포스코 사장에 올랐다가 2008년 11월 포스코건설 사장에 선임됐 2009년에는 전임 이구택 회장이 세무조사 무마 청탁 의혹으로 사퇴하자 건설 사장에 선임된 지 3 개월 만에 그룹 회장 자리에 올랐 당시 정 전 회 장이 초고속으로 승진하자 이명박 정권의 실세를 등에 업었다는 얘기가 나왔 포스코 회장에 오 르기 전 왕차관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2차관의 면 접을 봤다는 의혹도 일부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 정 전 회장은 재임 동안 업체 인수에 힘을 쏟았 실제 2009년 35개였던 포스코의 계열사 수는 2012년 70개로 급증했 이 과정에서 부실업체를 정권의 입김 때문에 인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기도 했 성진지오텍의 경우 2013년 포스코플 랜텍과 합병했지만, 자본이 잠식돼 포스코에서 증 자를 해줘야 하는 상황이 정 전 회장은 취임 3년 뒤인 2012년 3월 정기 주 주총회에서 연임에 성공했지만, 이듬해인 2013년 11월 돌연 자리에서 물러났 일각에서는 당시 검 찰이 포스코를 수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한 박 자 먼저 자리에서 물러난 것이라는 시선을 보이기 도 했 유지만 기자 redpill@ 권오준 회장 체제 1년을 막 넘긴 포스 코가 검찰의 대대적 비자금 수사에 직면 했 수사의 칼날은 정준양 전 회장을 향 하고 있지만, 반복되는 외풍에 권오준 체 박태준 명예회장 제 역시 혼란에 휩싸일 수밖에 없는 상황 이 포스코는 2000년 민영화됐지만 뚜렷한 주인이 없는 공기업 성격을 갖고 있 때 문에 포스코는 새 정부가 출범할 때마다 회장과 경영진이 외압 논란에 시달리며 대거 교체됐 그럴 때마다 검찰수사와 황경로 전 회장 세무조사가 끊이지 않으면서 불명예 퇴진 이 반복됐 그룹 계열사들도 수사 대상 에 오르면서 외풍에서 자유롭지 못했 포스코는 초대 박태준 회장을 비롯 해 황경로, 정명식, 김만제, 유상부, 이구 택, 정준양 회장 등 대부분의 최고경영자 (CEO)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 하 김만제 전 회장 차했 고(故) 박태준 회장은 김영삼 대통령과 의 정치적 갈등으로 대선 직후인 1992년 말 회장직에서 퇴진해 일본으로 건너갔 이후 황경로, 정명식, 김만제 회장 등 이 취임했으나 임기를 마치지 못했 김대중 정부 출범 한 달 뒤인 1998년 3 유상부 전 회장 월 취임한 유상부 회장은 다음 정부(노무 현 정부) 출범 한 달 만인 2003년 3월 자 진 사퇴했 이후 이구택 회장은 연임에 는 성공했지만,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지 1년 만인 2009년, 잔여 임기 1년을 남기고 물러났 당시 이 회장은 정계 로비 의혹 과 하청업체들의 납품비리 등 구설수에 이구택 전 회장 휘말렸 정준양 회장도 연임에는 성공했지만, 2013년 11월 임기가 1년도 더 남은 시점에 물러났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지 10 개월 만의 일이 정 회장이 사퇴하기 2개월 전부터 세무당 국은 포스코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벌인 바 있 검찰이 정 전 회장에 대한 비리 수사에 나서면서 취임 2년 차를 맞은 권오준 회장의 개혁 정책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 망이 업계 관계자는 조직원의 분위기가 와해되면 권 회 장이 추진하고 있는 개혁 정책도 난항에 빠질 수 있다 고 지 적했 김범근 기자 nova@
3 3 소득 불안한 50 60대 가구주 소비성향 70% 이하 역대 최저 고령층 소비가 살아야 경제도 산다 자녀양육 노후준비에 지갑 꽁꽁 저금리 기조도 소비위축 부추겨 일본 독일 정년연장 임금피크제 미국도 조기퇴직 방지 정책 시행 은퇴 이전보다 수준 낮더라도 안정적 소득 유지할 수 있어야 최근 저금리에 노후 불안의 그림자가 짙어지면서 5060세대가 지갑을 선뜻 열지 않고 있 무엇보다 소비심리 바닥의 핵심인 이들 중고령층의 소비심리 를 살리는 것이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 16일 통계청에 따르면 60세 이상 가구주 가구의 평균소비성향이 처음으로 70% 아래로 떨어지는 등 최근 11년간 모든 연령층 가운데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 특히 50대 가구주 가구는 지난해 소득과 처 분가능소득이 8년 만에 모든 연령층에서 가장 높았 지만 평균소비성향은 최저수준을 기록하는 등 50대 이상 가구의 소비 둔화가 심각한 실정이 고령층의 소비 둔화는 자녀 교육비 부담으로 노후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상황에서 국민연금 같은 공적 연금의 보장규모는 갈수록 줄고 있어서 또 초저금리 기조는 노년층에 직격탄이 됐 초저 금리가 예금과 연금 등 가계의 이자수지를 악화시켜 소비 위축을 더욱 부추기고 있 기대수명이 늘어나 은퇴 이후 소비에 필요한 자산은 더 늘어났지만 1% 대로 낮아진 은행 이자를 받아 생활을 유지하기 벅 찬 상황이 저금리 기조는 노후대비를 위한 연금이 나 보험금 수령액이 줄어드는 결과를 낳을 수 있 이는 일본에서 나타났던 현상과 닮은꼴이라는 분 석이 과거 일본에서도 버블붕괴 이후 고령층 소비 성향 저하 현상이 10년 이상 지속됐 전문가들은 일본과 같은 급격한 소비 위축을 피하 기 위해서는 연금제도를 강화하고 정년연장을 통해 노후 준비 기간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 고령층이 초저금리가 예금과 연금 등 가계의 이자수지를 악화시켜 중고령층의 소비 위축을 부추기고 있 이에 따라 5060세대 가 적극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소득수준을 높이는 데 정책의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는 지적이 사 진은 지난해 3월 인천 남구청 구내식당 안에 오픈한 시니어카페에서 바리스타 양성교육을 이수한 60세 이상 어르신들 이 근무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인천 남구 노동시장에서 머무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노인빈곤 율을 낮출 수 있고 사회보장 관련 재정 부담을 낮춰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 근시안적인 소비부양 대 책보다는 근본적인 구조적 해법 마련이 더 시급하다 는 지적이 일본과 미국, 독일 등 선진국은 정년연장 등 고령 층이 적극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해 소득수준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 이미 2010년대로 진입하면서 고령화율(65세 이상 노인인구의 비율)이 25%를 넘은 일본의 경우 경기불 황에 대한 우려로 노년층은 사실상 지갑을 닫았 이에 일본 정부는 고령층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1998 년 정년을 60세로 의무화한 데 이어 2013년에는 정년 을 65세까지 연장했 또 임금피크제 활성화를 위해 고령자를 고용하는 기업에 근로자 1인당 월 5만~7만엔(46만~65만원)의 지원금과 세제 혜택을 주고 있 이와 함께 연령에 관계없이 일할 수 있도록 모집 및 채용 시 연령불문 구인 비율을 30%까지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 일본에 이어 고령화율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독일도 65세 이상 정년 의무화 정책을 시행 중인 가 운데, 2029년까지 정년을 67세로 또다시 상향 조정할 계획이 특히 독일은 2004년부터 정당한 이유 없이는 고령 자를 우선적으로 해고할 수 없도록 법적 제재를 하 며 고령근로자를 해고하는 기업에 세금이나 사회보 험료 분담률을 높이는 조치를 취하고 있 독일은 고령자 취업에 대한 인센티브도 제공하는 데 가령, 50세 이상 최소 6개월 실업자를 고용하는 기업에 통합 보조금을 지급하고 3년간 임금의 최대 50%를 지원해 기업에 고령자채용 유인을 제공한 미국과 영국은 조기 퇴직을 방지하는 정책과 오래 일할수록 연금을 증액하는 정책을 펴고 있 미국은 조기 퇴직을 방지하기 위해 67세 전에 퇴직하면 연금 을 5 6.7% 감액하고, 67세 이후에 퇴직하면 연금을 8% 증액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며 영국도 퇴직연금 조기 수령 금지와 퇴직 연장 시 연금을 10.5% 증액하 고 있 김주영 산업연구원 박사는 고령근로자의 생산성 이 높게 유지됐을 때 기업의 노동 수요와 임금의 급 감을 막을 수 있다 며 정부는 고령 근로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재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통 해 높은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고 말했 임진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은퇴 이전보다 수준은 낮더라도 안정적 소득을 유지할 수 있는 일자 리를 확대하고, 정년퇴직 이후에도 계약직 형태로 재 고용하는 방식으로 소득공백 기간을 최소화해야 한 다 고 밝혔 박엘리 박상영 기자 ellee@ 한국 노인빈곤율 OECD 최고 연금 소득대체율은 최하위 65세 이상 빈곤율 48.6% 2위 스위스에 2배 수준 연금 소득대체율 45.2% 국제 권고에 크게 못미쳐 #. 내년 은퇴를 앞둔 박상근(58 가명)씨는 월 500만 원의 수입에서 소득의 50%인 250만원을 정기예금에 다달이 붓고 있 은퇴 후 생활비나 필요한 곳에 돈 을 사용하고자 사실상 강제 저축 을 하는 셈이 박 씨는 은퇴 후 재취업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투자를 하기보다는 안정적으로 저축하는 것이 훨씬 현명한 방법 같다 고 설명했 #. 전업주부로 살아온 김명신(56 여 가명)씨는 아 이들을 키우고 살림하느라 노후 준비에 대해서 생각 도 못했 하지만 50대로 접어들면서 노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고, 남편의 국민연금(월 70여만 원)으로 남은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앞이 막 막했 김씨는 고민 끝에 지난해 3월 국민연금에 가 입해 월 20만원씩 보험료를 낸 김씨가 앞으로 매 달 20만원씩 10년을 납부하게 되면 63세에 월 24만 원가량을 받게 된 과거 활발한 소비활동을 보이던 5060세대가 노후 불안감에 지출을 줄이고 저축과 연금에 집중하는 등 소비패턴에 새로운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 이는 최근 잇따라 발표되고 있는 여러 지표에서도 확인할 수 있 한국노동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노 인 빈곤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 데 가장 높고 연금의 소득대체율(Net replacement rate)은 최하위권으로 조사됐 노인의 빈곤과 연금의 소득대체율 국제비교 보고 서에 따르면 한국의 65세 이상 노인 빈곤율은 2011년 기준 48.6%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았 이는 2 위인 스위스(24.0%)의 두 배 수준. 이스라엘(20.6%), 칠레(20.5%)가 뒤를 이었 반면 연금의 소득대체율은 한국이 45.2%로 OECD 회원국 평균인 65.9%에 한참 못 미치는 상황 이 이는 주요 국제기구가 권고하는 70~80% 수준 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한국보다 연금 소득대체율이 낮은 국가는 34개국 중 멕시코, 일본, 영국, 뉴질랜드, 아일랜드 5곳이 이런 상황 탓에 현재 중 장년층은 소비보다는 돈 을 모으는 데 집중하고 있 평균수명 증가에 따른 생계비 지출 부담으로 인해 현재 씀씀이를 줄여가며 노후를 대비하겠다는 것이 소득이 없던 전업주부들도 사정은 마찬가지. 최근 뒤늦게 국민연금에 가입하는 전업주부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현재 50대 임의가입자는 11만5902명으로 이 가운데 여성 가입 자는 81%인 9만3793명을 차지했 특히 60세 넘어 서도 보험료를 계속 내는 임의계속가입자 도 급증하 고 있 배우자의 국민연금 수급만으로는 생활이 불 안하기 때문이 더 나아가 중 장년층들이 병원비 등 꼭 필요한 소 비마저도 줄이고 있 지난 2006~2010년 노인진료 비 증가율은 17.8%로 꾸준히 두 자릿수를 이어왔 그러나 2011~2014년에는 9.0%로 한 자릿수로 떨어지 는 들 증가율 세가 둔화하고 있 권규호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기대 수명이 증가했지만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기간은 늘 지 않아 모든 연령층의 소비성향이 줄고 있다 면서 특히 50대 이상에서는 그 정도가 강해지고 있는데 이는 노후에 대한 불안감 때문으로 해석된다 고 말 했 김부미 기자 boomi@
4 4 국고귀속 불법 정치후원금, 5년전의 100배 <작년 2억7223만원> <2010년 230만원> 2013년 2579만원보다 30배 돈맥경화에 금리인하 헛발질? 선관위, 사법조치 앞서 환수 정치자금법 위반 96건 최다 1월 통화승수 년 후 최저 소비심리 꽁꽁 소매판매 3.1% 뚝 한국은행이 내수진작을 위해 기준금리 를 1%대까지 끌어내렸지만 고착화된 돈 맥경화 탓에 결국 실책에 불과하다는 지적 이 제기되고 있 돈맥경화는 돈을 풀어 도 실물경제로 돈이 흐르지 않고 자금이 기업 금고나 가계 장롱 속에만 머무르는 현상을 뜻한 앞서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3월 기금 금리를 1.75%로 확정했 한은 금통위가 이 같은 결정을 단행한 데는 연초 경기지표가 급락세를 나타낸 것 이 영향을 미쳤 이에 기준금리를 낮춰 은행의 대출금리가 낮아지고 이를 통해 시중에 통화가 풀리면서 소비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금리 인하 를 단행했 하지만 이미 지난해 8월과 10월 두 차례 단행한 기준금리 인하 효과는 연초 하락 세를 이어가고 있는 소비, 수출, 산업생산 에서 비효율성을 드러내고 있 올해 1월 통화승수는 18.5로, 지난 1998 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 통화 승수는 중앙은행에서 본원통화를 1원 공 급했을 때 시중 통화량이 몇 원이 되는지 를 나타낸 지표 통화승수가 하락했다 는 것은 한은이 돈을 풀어도 시중에 돈이 제대로 돌지 않는다는 의미 통화승수는 지난 2008년 27배에 달한 적도 있었지만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 소하고 있 지난해 8월 18.9배로 떨어졌 던 이 지표는 8월과 10월 기준금리 인하 이 후 11월 19.5배까지 회복됐다가 두 달 만에 다시 바닥을 쳤 실물경제 또한 돈맥경화 추이와 궤를 같 이하고 있 소매판매의 경우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던 지난해 8월엔 2.50% 늘 었으나 9월엔 1.4%로 둔화되고 10월엔 되 레 0.2% 줄어들었 이후 11월 1%를 기록 한 소매판매는 연말특수로 12월 4.6%까지 늘었으나 1월 3.1% 줄어 냉랭한 소비심리 를 반영하고 있 특히 최근 부동산 투자를 위한 대출수 요가 늘면서 풀린 돈이 경기 회복에 필요 한 실물경제로 가지 않고 부동산시장에 몰 리거나 단기성 자금으로 부동화되고 있다 는 점은 기준금리 인하의 역효과를 방증 하고 있 김희준 기자 새누리 5년째 검찰고발 1위 지난해 국고 귀속된 정치 후원금이 2억 8000여만원에 달해, 전년보다 10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 다른 이의 이름 으로 후원금을 냈다가 적발된 500만원을 제외하곤 모두 불법 후원금이었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 고 귀속된 정치 후원금은 5년 전인 2010년 엔 685만원에 불과했으나 이후 증가 추세 를 보이고 있 2011년 655만원에서 2012 년 2057만원, 2013년 2579만원으로 늘었 고 2014년엔 2억7726만원으로 급증했 현행 정치자금법에 어긋나는 정치 후원 금은 모두 국고 귀속 대상이 예컨대 회 사 대표가 본인의 아들이나 회사 직원 등 타인 명의를 빌리거나 아예 실제 존재하지 않는 가명과 인적사항으로 후원금을 내는 경우, 연 120만원 넘게 익명 기부한 경우 등이 특히 국내외의 법인, 또는 단체가 법인 단체와 관련된 자금으로 정치자금을 기부하면 불법 후원금으로 간주돼 국고 귀 속된 타인 명의나 가명 후원금, 익명기부한도 액 초과 후원금의 국고 귀속 규모는 해마 다 들쭉날쭉한 양상이 2010년엔 가명 후원금 455만원, 2012년엔 타인 명의 후원 금 790만원, 2014년 익명기부한도액 초과 후원금이 1724만원이었지만 다른 사유로 국고 귀속된 금액은 0원 인 식이 이에 비해 국고 귀속 정치 후원금의 대 부분을 차지하는 불법 후원금은 2010년 230만원, 2011년 5764만원, 2012년 89만원, 2013년 855만원, 2014년 2억7223만원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 특히 지난해 불법 후원금의 국고 귀속 규모가 대폭 늘어난 건 지방선거가 실시됐 던 데다 중앙선관위의 대응 방침도 바뀌었 기 때문이 선관위 관계자는 후원회의 초과 모금액 등에 대해 예전엔 고발, 경고 등 사법조치와 행정조치를 병행했지만 작 년엔 후원인에게 반환조치된 6000여만원 외의 불법 후원금은 일괄적으로 국고 귀속 시켰다 며 이때까지 초과 모금액을 이월 해 사용토록 묵인해 오다 보니 제재의 실 효성이 떨어지고 실익도 적었기 때문 이라 고 말했 이전엔 불법 후원금에 대해 선관위가 검 찰 고발조치를 해, 법원 판결 후 국세청이 후원회에 증여세를 물리고 국고 환수하는 방식을 썼지만 작년부터는 선관위가 사법 조치에 앞서 불법 후원금을 국고귀속 조치 했다는 설명이 한편 선관위가 최근 5년간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한 건수는 총 96건 으로 집계됐 유형별로는 법정외 정치 자금 수수 가 22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부 제한자의 기부 가 14건으로 뒤를 이었 정당별로는 새누리당이 현역 국회의원인 박상은 의원 등 33건으로, 민주당(17건)보 다 곱절 가까이 많았 새누리당은 5년 내 내 불명예 1위 에 올랐 김미영 기자 强달러에 다시 발묶인 국제 유가 생산 투자 확대 기대 속 유화 차업계 고전 예상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 오던 유가가 강한 달러 앞에 다시 물러서고 있 특히 강달 러의 영향으로 저유가가 장기화할 공산이 커지면서 우리 경제에 희비도 엇갈리는 모 양새 최근 두바이유 기준 배럴당 유가는 지난 2일 59.86달러로 60달러 목전까지 올라섰 지만 이후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9일 56달 러선, 10일에는 55달러선까지 내려갔 또 지난 13일엔 54달러선을 기록하면서 저유 가로 회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 특히 앞서 저유가가 미국의 셰일오일을 방어하기 위한 산유국들의 전략적 정책에 가까웠다면 최근 저유가는 석유의 주요 거 래 화폐인 달러가 힘을 얻으면서 떨어진 영향이 크 같은 기간 종가 기준 원 달러 환율은 2 일 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키우더 니 5일 원, 9일 원을 기록하다 13일엔 원까지 치솟았다는 점은 이 를 방증한 이에 따라 우리 경제는 일단 저유가에 반색하는 분위기 저유가가 지속할 경우 실질소득 확대, 소비 증대, 원가 절감을 통 한 생산과 투자 확대 같은 긍정적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 전문가들은 특히 제조업 중심의 수출업 체를 위주로 강달러와 저유가 구조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 하지만 석유 화학 정제업체와 해외시장에서 일본 기업 과 경쟁하는 자동차 업체들은 고전이 예 상된 또 고유가 시기 산유국의 구매력 확대 혜택을 톡톡히 본 자동차와 무선통신기 기 등 내구재 수출이 많이 감소하고 있는 점도 우려스럽 김희준 기자 h9913@ 신성범 의원이 추천한 도종환 의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현정택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제2차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가 열리고 있 노진환 기자 myfixer@ 사드배치문제 논의조차 못하고 정책조정 안되는 黨 政 靑 정책조정회의 합의안도 구체적인 알맹이 없어 정치권과 행정부의 소통 강화를 내세우 며 의욕적으로 출발한 당 정 청 정책조정 협회의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 쟁점으로 예상됐던 미군의 고(高)고도 미 사일 방어체계인 사드(THAAD) 배치 문 제는 논의조차 못했고 도출한 합의안도 구 체적 알맹이가 없다는 지적이 당 정 청은 15일 2차 정책협의회를 열고 국정 현안을 논의했 새누리당 조해진 수석부대표는 회의 직후 서울 여의도 당사 에서 브리핑을 갖고 최저임금과 북한인권 법 등 당 정 청이 합의한 내용을 설명했 이날 당에서 의욕적으로 내세운 사드 배 치 문제는 논의하지 못했 새누리당 유 승민 원내대표는 협의회를 앞두고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 사드 문제를 논의하겠다 고 밝히는 등 공론화를 추진했 하지만 청와대는 전문가의 불참을 이유로 거부권 을 행사해 논의가 중단됐 앞서 청와대 는 이 문제와 관련해 요청이 없었기 때문 에 협의도 없었고 결정된 것도 없다 며 당 과는 반대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 당내에서도 이정현 최고위원과 윤상현 의원 등 친박 인사를 중심으로 부정적 입 장을 내비쳐 자칫 친박과 비박 간 대립으 로 이어질 가능성도 보이고 있 여당은 지난 1차 회의를 통해 3대축의 중심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천명했지만, 이슈를 공론 화시키는 것조차 어려운 현실을 확인한 셈 이 됐 아울러 경제활성화 9개 법안과 영유아 보육법, 공무원연금 개혁안 등 핵심 쟁점 도 원론적 수준의 합의안 도출에 그쳤 최저임금 인상 문제 역시 근로자 생활보 장과 영세기업 부담을 고려해 적정수준의 인상이 이뤄져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 다 는 결론만 냈을 뿐이 1주기를 앞두고 있는 세월호 참사 배 보상 문제 및 후속 조 치들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협의키로 했 이와 관련해 당 정 청 정책협의회가 확 실한 정책을 내놓지 못한 채 보이기 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 한편 17일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는 청와대에서 회동을 가질 예정이 특히 이 자리에서 사드 배치 문제가 다시 제기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 윤필호 기자 beetlebum@ 옹골차면서 합리적 부드러운 직선 재계 반발에 崔 임금인상 한발 후퇴 전교조 문인 출신 학부모 학생입장서 교육 접근 부드러운 직선. 새누리당 신성범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도종환 의원이 자신의 시 제목 그대로라고 했 도종환 의원은 원 칙을 지키면서도 방법론에 있어선 합리성 을 추구하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지만 속은 굉장히 옹골차다 는 게 신 의원의 평이 신 의원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활 동을 함께 하게 된 도 의원이 전교조(전국 교직원노동조합) 해직 교사 출신 야당 의 원이라는 점에서 다소 공격적 성향 을 보 일 것이란 선입견을 가졌다고 한 그래 서 신 의원은 재야에서 교육운동을 해 왔 던 도 의원이 사안마다 사실과 주장을 분 리해 합리적으로 접근하려는 시도들을 해 의외 였다 고 했 그는 도 의원은 주장 을 앞세우기보다 는 사실 관계를 먼 저 파악한 후 판단 하고, 합리적 대안 을 제시한 교문 위에서의 그러한 모 습이 인상적이고 존 경스럽다 고 치켜세 웠 신 의원은 또 도종환 의원은 교육 현장에 오래 있어서 인지 학생들과 학부모 입장에서 교육을 이 해하고 해석하려는 태도와 능력이 탁월한 분 이라며 인품도, 실력도 훌륭해서 만나 면 기분좋은 야당 의원 이라고 칭찬을 아 끼지 않았 김미영 기자 bomnal@ <최경환 경제부총리>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3일 서울 남대문로4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장관-경제5단체장 간담회 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있 경제 5단체장 간담회서 임금, 민간 자율로 결정되는 것 최근 경기 활성화를 위한 임금 인상을 강조해 온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 부 장관이 정작 경제5단체장을 만나서는 임금은 민간에서 자율로 결정되는 것 이 라며 원론적 입장을 확인하는 데 그쳤 경제단체장들의 예상보다 강한 반발 에 최 부총리가 일단(?) 한 발 물러선 것이라 는 해석이 나온 최 부총리는 지난 13일 대한상공회의소 에서 열린 경제5단체장과의 비공개 간담 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가급적 적정 수 준의 임금을 인상해 소비가 회복될 수 있 도록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 고 밝혔 이날 간담회에는 최 부총리를 비롯해 이 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정재찬 공정거래위 원장,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정찬 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 경제계에서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 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박성택 중 소기업중앙회장,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등이 자리했 정부와 경제계 주요 인사가 모인 만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임금 인상에 대해 어 느 수준까지 논의가 진전될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였 그러나 소문난 잔칫집 에 오히려 먹을 것이 없다 는 말처럼 별다 른 성과는 나오지 않았 정은보 기재부 차관보는 이날 간담회 브 리핑에서 적정 수준의 임금 인상이란 민 간 자율로 결정되는 것 이라며 이번 자리 를 통해 이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고 말했 연합뉴스 최저임금 논의에 대해서도 진전을 보지 못했 정 차관보는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노사가 합리적으로 결정될 것이라는 데 인 식을 같이했다 고 말하는 등 기존 최저임 금 결정 과정을 반복해 설명하는 수준이 었 이에 따라 최 부총리가 경제계의 거센 반대에 일단은 임금 인상 주장을 한 수 접 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 실제로 경제 단체장들은 이날 투자를 확대하고 성장동 력을 확충하겠다면서도 경영환경이 어려 운 만큼 임금 인상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 이진영 기자 mint@
5 5 방산비리 일광 회장 2200억 탈세 의혹 자동차 멈춘 거리에 동심이 달렸다 檢, 이규태 회장 무기중개 수수료 해외은닉 정황 포착 올해 첫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행사가 열린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 세종대로 한쪽 차선에 차량의 통행이 제한됐 광화문 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휴일을 즐기고 있 노진환 기자 檢 IP 수법 北해킹조직과 비슷 원전해킹 북한 소행 잠정 결론 한국수력원자력 원전 도면 유출 해킹 사건을 수사 중인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 수사단(단장 이정수 서울중앙지검 첨단 범죄수사1부장)이 이번 해킹이 북한의 소 행으로 보인다는 잠정 결론을 내리고, 이 르면 이번 주에 수사 결과를 발표할 방침 인 것으로 15일 알려졌 합수단은 원전 해커가 한수원을 해킹 하고 내부 자료를 유포할 때 접속한 인터 넷주소(IP주소) 자리 중 앞 9자리가 북한의 해킹 악 성코드 중 하나인 킴수키(kimsuky) 가 사용한 것과 같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이 북한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고 판단했 해당 IP주소 다수는 중국 선양(瀋陽)의 특정 가상사설망(VPN) 업체를 경유한 것 터 등 10여개의 복지재단 가운데 일부가 해 외 페이퍼컴퍼니로 수수한 무기중개수수료 를 우회해 수주하는 자금세탁의 도구 로 활 용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 앞서 이 회장은 500억원대의 방위사업 예 산을 가로챈 혐의로 지난 14일 검찰에 구속 됐 합수단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이 터키의 군 수업체 하벨산사로부터 공군 전자전훈련장 비(EWTS)를 납품받는 계약을 중개했던 이 회장은 방사청 측을 속여 EWTS 사업비 510 억원 상당을 더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 부풀려진 사업비는 하벨산사로부터 EWTS 일부 사업을 하청받은 SK C&C의 연구개발비로 쓰게 돼 있었지만 실제 연구 개발은 거의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 일진하이테크와 솔브레인 등 일광공영 계열사들은 또다시 SK C&C로부터 이 사 업을 재하청받으면서 수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 아울러 합수단은 이 회장 권씨와 함께 납 품 사기에 가담한 혐의로 체포한 일광 계열 사 임원 조모(49)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 한편 이 회장은 불곰사업에 참여하면서 횡령 배임을 저지른 혐의로 지난 2009년 구 속기소됐 이후 대법원은 2012년 6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바 있 김면수 기자 좌영길 기자 LG측 변호사, 관할법원 변경 신청 장소 놓고 신경전 이회장 구속에 소속사 분쟁 다시 관심 거물급 무기중개상인 일광공영 이규태 회장 수사 소식에 연예인 클라라와 전속 계 약 무효 소송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 지난 12일 방위사업 비리 정부합동수사 단은 무기중개업체인 일광공영 이규태(66) 회장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 거물급 무기중개상인 이규태 회장은 지 난해 11월 합수단이 출범한 이후 여러 방위 사업 관련 비리 의혹으로 수사선상에 올랐 던 인물이 이규태 회장은 일광공영이 중개한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EWTS) 도입사업에서 납 품 대금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거액의 정부 예산을 더 타내 리베이트 등으로 쓴 혐의를 받고 있 합수단에 따르면 이규태 회장은 5100만 달러(약 570억원) 규모인 EWTS 계약을 중 개하면서 9600만 달러(약 1000억원)로 부 풀려 방위사업청으로부터 500억원 상당을 더 받아챙긴 것으로 알려졌 이규태 회장은 지난해 말 일광그룹 계열 사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인 클라라와 계약 갈등을 겪었 당시 클라라 는 이규태 회장에게 휴대전화 메신저 등을 통해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불 거진 바 있 좌영길 기자 기러기 이병호 국정원장 후보자? 사상 첫 1%대 기준금리 발표로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15일 오후 서울 합정 동 마포 한강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찾은 내방객들이 줄을 기다리고 있 연합뉴스 송혜교 얼굴값은 헐값 인터넷 쇼핑몰서 무단도용 위자료 100만원 지급 확정 관할권은 서울중앙지법에 있다 고 설명 했 재판부는 관할지 변경과 관련한 검찰과 변호인의 의견서를 받아 검토한 뒤 공판 준비기일을 한 차례 더 열어 관할지를 변 경할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 2차 공판 준비기일은 이달 27일 열린 한편, LG와 삼성의 세탁기 분쟁은 지난 해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에서 자사의 세탁기를 파손한 혐의로 조 성진 LG전자 사장 등을 수사 의뢰하면서 시작됐 권태성 기자 굿모닝~ 회장님 클라라 소송은 아들, 손자, 며느리 7명이 美 시민권 영주권자 금리인하에 불붙은 오피스텔 시장 으로 알려졌 선양은 과거 북한이 정찰 총국 사이버 요원을 대거 파견해 대남 사 이버 공격을 벌인 곳이 합수단은 중국 당국과 사법 공조를 통해 추적하고 있지 만 현지 수사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 려졌 해킹 방식도 지난해를 포함해 북한이 국내 언론사와 농협 등 금융기관을 공격 할 때 쓴 것과 비슷하며 다양한 코드가 사 용됐을 뿐 진전된 해킹 수법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 한편 합수단은 최근 해킹 조직이 트위 터로 공개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박 근혜 대통령 간의 대화록 내용은 한수원 해킹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 산으로 가는 삼성 vs LG 세탁기 전쟁 검찰과 LG전자 조성진 사장 측이 삼성 세탁기 파손 혐의 사건과 관련, 관할 법원 이 어디인지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재판장 윤승은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재물손괴와 명예 훼손,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조성진 LG 전자 홈어플라이언스(H&A) 사업본부장 등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열었 앞서 변호인 측은 지난 11일 본격적인 공판준비기일에 앞서 서울중앙지법에 창 원으로 관할을 옮겨달라는 내용의 관할 위반신청서를 제출했 조 사장 측은 공 소사실 기재 범죄지인 세탁기 파손 등의 장소가 독일 베를린으로 해외이고, 피고 인들의 주거지 역시 경남 창원 또는 여의 도 등지이므로 검사의 이 사건 공소제기 는 관할을 위반한 것 이라고 주장했 이에 맞서 검찰은 재판부에 조 사장의 사건 관할지가 서울중앙지법에 있음을 강 조하는 내용의 공소장변경허가신청을 제 출했 검찰은 세탁기 파손 사건 발생 이후 LG전자가 삼성 세탁기 자체의 하자 때문에 사건이 발생한 것처럼 허위사실 을 담은 보도자료를 기자 400여명에게 배 포해 삼성전자 관계자들의 명예를 훼손했 다 며 이 보도자료를 발송한 수신지가 서울 여의도 본사이기 때문에 해당 재판 최근 방산비리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일 광그룹 이규태 회장이 무기중개를 통해 얻 은 수수료 2200억원을 해외에 은닉한 정황 이 포착, 이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 16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이 회장은 2차 불곰사업(03~06년)에서 러시아 무기수출업 체의 에이전트로 활동하면서 휴대용 대전 차 유도미사일[METIS-M]과 공기부양정 무 레나 등 무려 3억1000만달러 상당의 무기도 입을 중개했 이후 이 회장은 일광공영의 커미션으로 14억원을 수령했지만 동료 무기중개상 윤모 씨가 운영하는 IGI TECHNOLOGY CO. 베 트남 무기중개사업 명목으로 수령한 것으로 위장, 미국 내 이 회장 명의의 계좌로 돈을 수 령한 것으로 사정당국은 파악하고 있 이는 일광공영이 무기중개를 통해 얻은 수익이 수년간에 걸쳐 약 2300억원에 달하 는데도 불구하고, 2000년부터 2008년(불곰 사업기간) 동안 일광공영이 과세당국에 신 고한 총 매출액은 116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 이에 대해 국세청 관계자는 거액의 수수 료를 챙긴 상황 등을 감안할 때 무기중개 법 인과 관계자들에 대한 해외은닉자금에 대 한 지속적인 세원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 인다 고 전했 뿐만 아니 사정당국은 이 회장이 운영 하고 있는 일광복지재단과 일광노인요양센 배우 송혜교씨의 이름과 사진을 무단으 로 도용해 인터넷에서 송혜교 귀고리 를 판매한 업자가 소송을 당했지만, 위자료 100만원을 지급하는 데 그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송혜 교씨가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 윤모씨를 상 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 고 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6 일 밝혔 윤씨가 유명 연예인의 사진과 이름을 무단으로 사용해 수익을 올리고도 소액의 위자료를 지급하게 된 것은 2심 법원이 퍼 블리시티권 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 우리 민법상 성명권이나 초상권은 재산 권이 아닌 인격권으로 다뤄진 때문에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정신적 피해를 일부 보상받는 데 그친 반면 퍼블리시티권은 사람의 이름이나 초상을 재산으로 주장할 수 있는 권리 이 권리를 인정하게 되면 실제 발생한 손 해액을 산정해 소송을 내는 게 가능해진 이번 사건처럼 유명인의 얼굴을 무단 으로 사용해 수익을 올렸다면, 그 수익에 비례해 거액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 그러나 퍼블리시티권은 우리 민법상 규 정이 없 때문에 1, 2심 판결도 이 권리를 인정해야 하는지에 대해 결론이 엇갈리는 상황이 이번 사건에서 송씨 측은 퍼블리시티권 을 인정하지 않은 2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 원에 상고하면서 법조계의 큰 관심을 모 았 그러나 이번 사건에서 대법원은 퍼 블리시티권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 좌영길 기자 이병호(75)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의 세 아들과 며느리, 손자 손녀 등 7명이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인 것으로 알려졌 16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국회 인사 청문회를 앞두고 이 후보자의 장남(47)은 15세 13세 된 두 딸이 미국 시민권과 한국 국적을 동시에 가진 이중국적자로 확인됐 장남의 부인은 미국 시민권이 있는 것 으로 확인 됐으며 두 딸은 한국에서 태어 났지만 부인이 미국인이라 미국의 속인주 의에 따라 미국 시민권을 획득했 차남(44)은 미국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으며 미국 영주권자로 알려졌 중학 교까지 한국과 미국에서 공부하다 고등학 교와 대학교는 미국에서 나왔으며, 지난 2005년 미국에서 로스쿨을 졸업하고 2010 년 영주권을 획득했 그의 부인은 2011년 미국 영주권을 얻었고 딸은 한국 국적이 없는 순수 미국 시민권자이 차남의 아 들은 한국 국적을 가진 미국 영주권자이며 이들 가족은 모두 미국에 살고 있 이 후보자는 국가안전기획부 시절 국외 부문에서 주로 일한 것으로 전해졌 그 는 미국 워싱턴에서 1977년부터 1980년까 지 근무를 이유로, 1985년부터 1987년까지 는 학업을 이유로 부인, 세 아들과 거주했 이후 1996년 안기부를 떠나 2000년 말 레이시아 대사를 끝으로 공직에서 떠났 윤필호 기자 유이 꿀벅지값은 공짜 법원, 한의원에 초상권 침해소송 퍼블리시티권 인정 안해 연예인 유이(본명 김유진)씨가 자신의 사진을 광고용으로 쓴 한의원을 상대로 손 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가 패소했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6부(재판장 박 인식 부장판사)는 김씨가 서울에서 한의원 을 운영하는 한의사 A씨를 상대로 낸 손 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고 15일 밝혔 A씨는 포털사이트에 자신이 운영하는 한의원의 블로그를 개설해 운영했는데, A 씨의 직원이 이 블로그의 비만과 관련한 게시판에 00한의원과 부분비만 프로젝트 후 멋진 유이의 꿀벅지로 거듭나세요! 라 는 제목으로 유이의 사진 4장을 올렸 유이는 A씨가 허락 없이 자신의 이름과 사진을 무단으로 게재하고 광고에 사용해 헌법상 보장되는 초상권과 배타적 재산권 인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했다며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주장했 1심은 퍼블리시티권에 대해 사람의 이 름, 초상에 대해 인격권이 인정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들을 상업적으로 이용할 권 리는 인정될 필요가 있고 미국, 일본, 독일, 영국 등 다수의 국가에서 법령 또는 판례 로 인정하고 있다 며 A씨가 유이에게 위자 료 500만원을 지급하라고 결정했 하지만 2심 재판부는 원심을 깨고 우리 나라는 현재까지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하 는 법률이 제정되지 않고 있으며 이를 인 정하는 관습법이 존재한다고 볼 수도 없 다 며 퍼블리시티권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 이에 따라 유이는 해당 한의원 측으로부 터 한 푼도 위자료를 받지 못하게 됐 좌영길 기자 jyg97@
6 6 가계빚 우려에 주택대출 문턱 높아지나 기준금리 인하 대출금리로 즉각반영 기준금리 인하 이후 DTI 규제 지방으로 확대 고려 산정 기준을 엄격히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 현재 DTI 기준은 국세청에 신고되는 연간 총소득을 토대로 급여, 이자 및 배당 소득, 임대소득 등 서류상 소득이라 체납 상태, 직업의 안정성 등 차주의 신용리스 크 프리미엄은 반영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 한편 최근 주택담보대출이 은행으로 쏠 리면서 토지, 상가 등 비주택 부동산대출 이 늘어난 농 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상호 금융권에 대해서도 이달 말 LTV 적용 가 이드라인을 마련, 적용키로 했 가이드 라인은 지역별 담보종류별로 경 매낙찰가율 등을 반영해 기본 한도를 부 여하는 방식으로 제시된 기본 LTV를 제시하고 서울 등 경매낙찰 가율이 높은 지역에는 5~10%포인트의 가 산율이 적용되는 방안이 유력하 차주 의 신용도도 감안해 가산율을 차등화하 는 방안도 검토된 안철우 기자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은행권에 대해 기준금리 인하가 대출금리 인하로 즉각 반영되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 혔 특히 중소기업 대출금리 등을 적기에 인하함으로써 경제활성화와 소비자 부담 경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도를 강화한 다는 방침이 진 원장은 16일 임원회의에서 제반 경제 여건을 감안해 어렵게 결정된 금리인하 조 치가 경제활성화 효과로 바로 이어지기 위 해서는 금융회사들이 이같이 적극적으로 하나+외환 기원 하나산 등반 기준금리 1.75% 발표후 차주 소득산정 기준도 체납상태 직업 안정성 등 반영 정부가 기준금리 인하로 가계부채가 급 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짐에 따라 주택 담보대출 규제 강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 그동안 수도권에만 적용되고 있는 총부 채상환비율(DTI) 규제를 지방으로 확대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 이는 지방의 아파트 분양이 늘면서 주택담보대출이 크 게 늘었기 때문이 그러나 금융 규제로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부동산시장을 냉각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 신중한 모습 이 16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 독원에 따르면 정부는 곧 가동할 가계부채 협의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가계부채 대응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이 금융당국이 지난달 26일 안심전환대출 을 통한 가계대출 구조개선프로그램 등 대응방향을 밝혔지만, 기준금리 인하로 가 계부채가 빠르게 늘 것으로 예상되자 정부 가 추가 대책에 나섰다는 분석이 다만 경기 회복에 부담을 주지 않는 범 위에서 가계부채를 관리하겠다는 입장이 어서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 환비율(DTI) 규제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 로 전망된 정부가 DTI 규제를 지방으로 확대할 경 우 지난해 가계대출이 크게 증가한 지역을 선별해 적용하는 방안이 유력하 DTI는 총소득에서 부채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로 현재 서울, 경 기, 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에 대해서만 적 용하고 있 정부는 우선 DTI 규제 60%는 유지하 되 가계대출이 많은 지방 등을 선별해 적 용 지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시뮬레이션하 고 있 지난해 비수도권 중 가계대출이 크게 늘어난 지역은 경남(5조원), 대구(4조 6000억원), 부산(3조7000억원), 충남(2조 6000억원) 등이 비수도권의 가계부채 잔액은 지난해 296조8832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31조 2047억원) 증가했 또한 정부는 대출 과정에서 차주의 소득 김병호 하나은행장과 김한조 외환은행장은 지 난 14일 양사 임직원 1500여명과 함께 경기도 양평에 있는 하나산 에 올라 올 한해 그룹의 발전을 기원하는 하나 마운틴 페스티발(Hana Mountain Festival) 행사를 실시했 하나 은행 산악회와 임직원들은 매년 3월에 명산을 찾아 시산제 행사를 진행해 왔 올해는 김병 호 하나은행장(앞줄 좌측부터 네번째)과 김한 조 외환은행장(앞줄 좌측부터 다섯번째)도 참 석해 양 은행 임직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 양 은행장은 함께 산에 오르면서 서로를 끌어 주며 도와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며 앞으 로도 서로 이해하며 함께하면 모든 일이 잘 풀 릴 것 이라고 말했 사진제공 하나금융그룹 금융사 접대비 펑펑 전체업종 중 최고 지난 2013년 금융권 전체 접대비는 7500억원으로 주요 14개업종 중 가장 많 은 것으로 나타났 금융ㆍ보험업의 접대 비 지출은 2007년 부터 줄곧 1위를 기록 해 왔 16일 국세청의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3년 한 해 동안 1만8518개의 금융ㆍ보험 업종 기업 1곳당 평균 접대비는 4050만원 으로 조사됐 업종 평균으로는 유일하게 4000만원을 넘었 금융ㆍ보험업의 평균 접대비는 2위와도 큰 격차를 보였 금융ㆍ보험업의 평균 접 대비는 두 번째로 높은 평균 접대비를 기 록한 제조업보다 1311만원(32.4%) 높았 전체 51만7000여개의 법인 1곳당 평균 접 대비(1739만원)와 비교해도 2배를 크게 웃 도는 수치를 기록했 2006년에는 전기ㆍ가스ㆍ수도업의 접대 비가 평균 5850만원으로, 금융ㆍ보험업 (3592만원)보다 많았으나, 이후 공기업 개 혁이 진행되며 접대비 역시 함께 줄었 2013년 전기ㆍ가스ㆍ수도업의 평균 접대비 작년 7500억 2007년부터 1위 불명예 평균 4050만원 2위와 1311만원 차이 는 1409만원에 그쳤 지난해까지는 금융ㆍ보험업에 이어 보 건업의 평균 접대비 지출이 두 번째로 많 았 보건업은 2010년에는 평균 3134만 원의 접대비를 지출했으나, 2013년에는 2666만원으로 전년 대비 468만원(14.9%) 감소했 기업 1곳당 평균 접대비는 금융ㆍ보험업 에 이어 제조업(2739만원)과 보건업(2666 만원), 도매업(1653만원), 운수 창고 통신 업(1444만원) 순으로 나타났 서비스업(10만1168개)은 1개 기업당 연 간 1409만원의 접대비를 사용했고, 건설 업(8만2895개)은 평균 1235만원을 지출 했 2013년 업종별 전체 접대비 지출을 보면 제조업이 3조1233억원으로 전체(9조67억 원)의 34.6%를 차지했 운수ㆍ창고ㆍ통신 업 1조7301억원(19.2%), 서비스업 1조4252 억(15.8%), 건설업 1조238억원(11.3%) 등 의 순으로 나타났 홍샛별 기자 진웅섭 금감원장 임원회의서 동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은행 들의 예금금리는 즉각 인하되는 반면 대 출금리는 시차를 두고 내려가 소비자의 체 감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 진 원장은 단기적으로는 예대마진 축 소로 금융회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 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으나, 거시경제적 관점에서 보면 경기회복에 따른 부실여신 축소 등으로 얻게 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더 클 수 있다 며 금융회사들이 중소기업 대출금리 등을 적기에 인하함으로써 경제 활성화와 소비자 부담 경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줄 것 을 당부했 안철우 기자 주담대 2% 예적금 1%대 은행권 예대금리 줄인하 외환 우리 하나 등 내려 곧 나올 안심전환대출 인하추세 가속화될 듯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처음으로 연 1%대로 낮추자 은행들이 예대금리를 줄줄이 인하하고 있 주택담보대출(주 담대) 금리는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상품 을 막론하고 2%대로 떨어졌고, 이미 1%대 를 기록했던 예금 금리에 이어 적금마저 1%대로 떨어졌 16일 은행권에 따르면 외환은행의 고 정금리형 주담대 금리는 13일 최저금리 가 2.72%, 최고금리가 3.02%까지 떨어졌 또 고정금리 주담대와 연동되는 국고 채 금리가 기준금리 인하 여파로 급락, 이 영향으로 오는 16일부터는 최고금리마저 2.99%까지 내려갈 전망이 우리은행의 인터넷 상품인 itouch 아 파트론 의 변동금리형 최저금리는 2.68% 까지 떨어졌 3~5년간 고정금리 후 변동 금리로 전환하는 혼합형 기준으로도 최저 금리는 2.82%(3년 고정)~2.92%(5년 고정) 으로 모두 2%대였 오프라인 주담대 상 품인 우리아파트 론 역시 변동금리의 최 저 금리는 2.88%였 하나은행의 혼합형 주담대(3년 고정 후 변동 전환) 역시 최저금리가 2.9%로 내렸 으며, 신한은행의 변동금리형 주담대 최저 금리도 2.98%로 각각 2%대에 진입했 오는 24일부터 각 은행에서 출시되는 2%대 안심전환대출은 이런 추세를 가속 화할 것으로 전망된 변동금리형 주택담 보대출을 받은 사람들이 장기 분할상환형 고정금리대출로 갈아타기 하는 것을 유도 하기 위해 내놓는 이 상품의 금리는 당초 2.8~2.9%로 예고됐 수신 금리도 내림세인데, 적금마저 1% 대에 진입했 13일 외환은행은 외환 나 이스샷 골프적금 의 금리를 1.9%(이하 1년 기준)로 기존에 비해 0.2%포인트 내렸 앞서 KB국민은행의 가족사랑자유적금 과 한국씨티은행의 라이프플랜적금 도 각각 1.9%와 1.6%로 지난달 말 금리를 내렸 경 남은행의 e-money 자유적금 과 대구은행 의 스마트 검지적금 도 연 금리가 각각 1.95%, 1.98%로 1%대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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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8 롯데 부산 영상 영화 창작허브 액션~ 제2 김기덕 발굴 프로젝트 시동 기획-제작-투자 연계 저예산 제작 특화펀드 400억 조성 유망 창작자 양성 롯데그룹과 부산광역시가 제2의 김기덕 감독을 발굴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 김 감독은 지난 1996년 독립영화 악어 로 감독에 데뷔한 뒤 한국영화 역사 상 소위 세계 3대 영화제 그랑프리를 수상 하며 독립영화업계 입지전적인 인물로 평 가 받고 있 롯데가 16일 부산에 문을 연 창조경제 혁신센터의 핵심역할 가운데 하나는 영 상ㆍ영화 창작 허브 를 구축하는 업무이 부산의 풍부한 영화ㆍ영상기반과 수도권 의 문화창조융합벨트를 연계해 영화ㆍ영 상 콘텐츠 창작ㆍ사업화 허브를 조성하는 기능이 문화창조융합벨트는 오는 2017 년까지 융복합 문화콘텐츠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 영상ㆍ영화 등 문화콘텐츠산업은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21세기 연금술 이라고 치 켜세울 정도로, 대표적인 창조경제산업이 서병수 부산시장도 영상ㆍ영화산업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 지난 연말 서 시장은 박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부산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 인 영상ㆍ영화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 해서는 미국 할리우드와 같이 기획ㆍ제 작ㆍ유통이 서로 선순환체계를 가지고 유 기적으로 연결되는 영상ㆍ영화 산업 생태 계를 이른 시일 내에 구축해야 한다 며 협 조를 구했 박 대통령의 의지도 반영돼 부산창조경 제센터에는 부산을 영상ㆍ영화 창작 허브 로 만들기 위한 구상이 담겨 있 지원군 에는 영상ㆍ영화 산업에 핵심역량을 보유 한 롯데그룹이 참여하고 있 부산 지역 에 특화된 영상ㆍ영화 콘텐츠를 개발해 롯 데그룹 계열의 기획사와 제작사, 투자사 등 과 연계하는 그림이 저예산 영상ㆍ영화 제작을 위한 안정적 인 자금지원 장치도 마련했 부산시는 이를 위해 롯데, 부산은행 등과 공동으로 영상 영화 특화펀드로 총 400억원을 조성 키로 했 이를 통해 영상ㆍ영화의 기획 개발 제작 상영 에 이르는 전과정을 지 원하는 구조이 단계별 지원도 입체적으로 체계화시킨 것도 눈에 띈 영상 영화 기획에는 세계 희귀 예술영화 2000여편을 제공하는 영 화 라이브러리 를 설치하고, 문화창조융합 센터(미디어라이브러리)의 디지털 콘텐츠 DB(데이터베이스)를 연계해 창작 아이디 어를 제공한 개발단계에서는 부산지역 영상ㆍ영화 지 원기관의 촬영장비, 후반작업장비, 스튜디 오, 편집시설, 촬영장소 등 개발에 필요한 모든 물품과 자료를 지원하게 된 제작단계로 넘어오면 영상ㆍ영화 프로 젝트 지원펀드를 조성하고, 창작자와 제작 자ㆍ투자자 연결하는 온ㆍ오프라인 교류기 회의 장을 마련한 마지막 상영단계에서 는 상영기회를 제공하는 기회까지 돕는 영화인의 중ㆍ저예산용 롯데예술영화전용 관을 현재 1개관에서 3개관으로 확대할 예정이 신인ㆍ유망 창작자 양성과 창작공간도 제공한 부산센터내에 부산 영화아카데 미 를 신설해 스텝 마스터, 산업 마스터 과 정을 통해 영화 인력양성과 저변확대에 나 선다는 구상이 양창균 기자 <LG전자 사장> LG 스마트폰 전략 짜는 조준호 기기부터 UX까지 투트랙 으로 <사용자경험>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의 성장 안정화 전략이 뚜렷해지고 있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LG전자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는 디 바이스부터 사용자경험(UX)까지 모든 부 문에서 복수의 가능성을 열어둔 투트랙 전략 을 시행 중이 이는 지난해 말 조준호<사진> 사장이 MC사업본부를 맡은 후 나타난 가장 큰 전 술적인 변화 투트랙 전략은 시너지 창출 과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하 나의 경영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 LG전자는 차세대 스마트폰 G4 와 함께 패블릿 모델인 G4 노트(가칭) 를 함께 출 G4와 함께 출시할 패블릿 G워치 어베인 어베인 LTE G4노트 상표 특허 출원 두가지 모델로 시장 공략 시할 전망이 LG전자 측은 G4 노트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 이지만, 스마트폰과 함께 패블릿의 두 가지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는 여러 정황이 포착 됐 LG전자는 지난달 말 KBK특허법률사 무소를 통해 G4 노트라는 상표 특허를 출 원했 더불어 최근엔 미국연방통신위원 회(FCC)에 5.8인치 화면의 스마트폰(모델 명 LG LS770)을 등록했 LG전자 스마트워치 새 라인업인 G워 치 어베인 시리즈에도 투트랙 전략이 읽힌 LG전자는 아날로그 감성의 디자인에 무게를 둔 G워치 어베인 과 기능성을 강화 한 G워치 어베인 LTE 두 가지 모델로 시 장을 공략한 LG전자 관계자는 G워치 어베인이 디자인은 물론 스트랩(시계줄)까 지 리얼 워치 에 가까운 제품이라면 G워 GS에너지, 해외 자원개발 박차 치 어베인 LTE는 각종 편의기능을 탑재해 야외활동이 많은 소비자들이 보다 유용하 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고 설명했 LG전자는 UX 전략도 대폭 손질했 사용빈도가 높은 UX는 일반 사용자들도 손쉽게 사용하도록 직관적으로 만들고, 헤 비유저를 위해 전문기기 수준의 UX도 갖 추는 듀얼모드 UX 전략 을 펼친 업계 관계자는 G3 흥행에 힘입은 LG 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이 재도약에 성공할 수 있을지 중대한 기로에 섰다 며 맞춤형 제품을 통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려는 전 략적인 변화가 어떤 효과를 낼 지 주목 된 다 고 말했 장효진 기자 소음 진동 줄인 디오스 와인셀러 1조2500억원 아부다비 유전 생산광구 지분 입찰참여 GS그룹이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 박차 를 가하면서 자원개발 분야에서 독보적으 로 앞서 있는 SK그룹과 시장 1위 자리를 놓고 다투게 될 전망이 16일 업계에 따르면 GS그룹의 자회사 GS에너지는 1조2500억원 규모의 아부다 비 유전 생산광구 지분 입찰에 참여한 낙찰될 경우 계약 기간은 올해부터 2054 년까지로, GS에너지는 해당 광구의 지분 을 최대 5%까지 확보할 계획이 3월 중 아부다비 정부가 입찰 결과를 발표하면 4 월 초 계약을 맺은 후 지분 인수 대금을 납 부하는 절차 해당 광구는 아부다비 내에서 최대 생 산량을 기록하고 있는 광구로 하루에 160 만 배럴의 원유가 생산되고 있으며 최대 210만 배럴로 증산할 예정이 GS에너지 가 해당 광구의 지분 5%를 획득하게 되면 하루 9만 배럴, 연간 3285만 배럴의 원유 를 확보해 현재 시장 1위인 SK이노베이션 을 생산량에서 앞서게 된 지난 1983년부터 자원개발사업을 추진 해 온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미국과 베 트남 광구를 통해 하루 7만7000배럴, 연간 2800만 배럴의 원유를 확보해 왔 자원 개발 부문에서 지난해 매출 9176억원, 영 업이익 4258억원을 달성했 지난해 3분 기 말 기준으로 15개국에서 22개 광구를 운영하고 있 GS그룹은 아부다비 광구 외에도 추가 적인 광구 투자에 나설 것으로 보인 GS 에너지 관계자는 대부분의 원유를 해외 에서 도입하고 있는 실정에서 우량 자산 을 중심으로 한 해외자원 개발사업을 하 는 것 이라며 글로벌 메이저 업체와 공동 으로 광구를 운영하면서 기술과 노하우를 쌓아갈 계획 이라고 말했 中 판매량 12만대 육박 1.7% 美 7% 증가 러 점유율 20% 국내에서 판매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 는 현대기아차가 해외 시장에서 활로를 찾 고 있 중국과 미국, 러시아 시장에서 지 난달 선방하면서 분위기 전환을 꾀하고 있 16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시장에서 모두 11만9513대를 팔아 전년(11 만7406대) 동기 대비 1.7% 상승했 현대 차는 7만4002대를 팔아 전년(7만4022대) 과 비슷했 기아차는 전년(4만3384대)보 다 4.9% 증가한 4만5511대 판매고를 기록 했 소폭 상승이지만 앞서 중국 시장서 최 근 3년간 1월 판매량 중 가장 나쁜 실적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2월 짧은 영업기간에 도 불구하고 실적이 반등한 것이 전달 인 1월 현대기아차는 전년(17만5224대)보 다 9% 하락한 15만9448대를 기록했 업 체별로는 현대차가 10.3% 하락했고, 기아 차도 6.4% 감소했 이에 대해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1월 실적이 다소 떨어지면서 마 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지만, 2월 판매 상승 에 힘입어 다시 정상 궤도에 올라왔다 며 이달 출시한 KX3와 상반기 출시를 앞두 고 있는 신형 쏘나타가 출시되면 중국 판매 량은 더욱 증가할 것 이라고 자신했 현대기아차는 중국 외에 미국과 러시아 시장에서도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미국에서 지난해 2월보다 7.0% 증가한 9만6535대를 판매했 이는 지난달 전체 미국 시장의 평균 판 매 증가율 5.3%를 웃도는 수치 업체별 로는 현대차가 7.1% 증가한 5만2505대를, 기아차는 6.8% 늘어난 4만4030대를 각각 판매했 판매 확대로 현대기아차의 시장 점유율은 1월 7.2%에서 2월 7.7%(현대차 4.2%, 기아차 3.5%)로 증가했 경기침체가 극심한 러시아 시장에서 도 지난달 판매 감소율을 최소화했 지 난달 현대기아차는 러시아 시장에서 2만 5796대를 팔아 20.1%의 점유율을 기록했 1월(20.8%)에 이어 두 달째 시장 점유 율 20% 이상을 유지했 같은 기간 러시 아 자동차 산업 수요 감소폭이 40%에 육 박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평가 김범근 기자 nova@ 삼성전자 톱10 협력사 엇갈린 실적 반도체 209% 스마트폰 32% 삼성전자의 실적에 따라 지난해 삼성전 자의 톱10 협력사 실적 희비가 엇갈렸 16일 기업경영성과 평가기관 CEO스 코어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사업부문별 매출액 상위 10개 협력사 가운데 반도체 협력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9.2% 급증한 반면 같은 기간 스마트폰 협력사의 영업이익은 31.6% 하락한 것으 로 나타났 반도체와 스마트폰 협력사의 영업이익 합계는 각각 3281억원, 1459억원 이었 2013년 스마트폰 협력사의 영업이익 합 계는 반도체 협력사 영업이익 합계(1061억 원)보다 두 배 이상 많은 2133억원이었 이 같은 결과는 삼성전자의 실적이 협력사 의 실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 문이 삼성전자는 지난해 중저가 스마트폰 시 장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서 스마트폰 사업을 책임지는 IM(IT 모바일)부문 영업 이익이 2013년(24조9600억원)의 절반 수 준인 14조5600억원까지 떨어졌 이에 따 라 같은 기간 전체 영업이익의 67.8%를 담 당하던 IM부문 영업이익 비중은 지난해 58.1%까지 급락했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 부진은 협력 사 실적 하락으로 직결됐 스마트폰 협 력사 중 파트론(-51.2%), KH바텍(-47.6%) 등은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고 멜파스와 알에프텍은 적자전환했 IM부문의 실적 공백을 반도체 사업이 메우면서 반도체 협력사 실적은 크게 향 상했 지난해 반도체 사업 영업이익은 전년(6조8900억원)보다 27.4%(1조8900억 원) 늘어난 8조7800억원를 기록했고, 영업 이익 비중도 18.7%에서 35.0%로 두 배가 량 증가했 반도체 협력사 중 심텍, 하나 마이크론, OCI 등 3곳은 흑자전환했으며 스마트폰과 반도체 사업 분야에 모두 부 품을 납품하는 대덕전자(2322.4%)와 원익 IPS(66.7%), 이오테크닉스(31.5%)는 영업 이익이 크게 증가했 김지영 기자 gutjy@ 내달 카카오 T맵 택시 앱 맞드라이브 유지만 기자 redpill@ 생활가전 스마트홈 상용화 SKT-위닉스 스타트 위닉스가 SK텔레콤과 함께 중소 생활 가전업체로는 처음으로 사물인터넷(IoT) 상용화 제품을 선보인 국내 이동통신 사들의 스마트홈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위닉스가 제품 상용화에선 첫 스 타트를 끊는 셈이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위닉스는 최근 SK텔레콤과 IoT를 접목한 제습기 제품의 델타테스트를 진행 중이 다음달 SK텔 레콤의 첫 스마트홈 서비스 제품으로 출시 현대기아차 해외서 웃었다 될 예정이 SK텔레콤이 최근 스마트홈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양사는 대대 적인 마케팅도 계획하고 있 위닉스 관계자는 국내 스마트홈 생활 가전 제품 상용화에 있어서는 위닉스가 최초가 될 것 이라며 SK텔레콤 측에서 도 첫 서비스 출시인만큼 신경을 많이 쓰 고 있어 최근까지도 양사 광고팀이 지속적 으로 만나 TV광고 등 마케팅 전략을 구상 하고 있다 고 밝혔 김정유 기자 thec98@ LG전자가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소음과 진동을 줄인 디오스 와인셀러 신제품을 16일 출시 했 이 제품은 기존 모델 대비 5dB을 줄여 도서관보다도 소음이 낮은 33dB을 달성했 또 와 인을 산화시키는 원인 가운데 하나인 진동을 국내 최저 수준인 1.0gal로 낮춘 것이 특징이 사진제공 LG전자 다음카카오와 SK플래닛이 4월부터 각 각 택시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놓고 맞대 결을 펼친 같은 종류의 택시 앱이지만, 플랫폼 접근 방식이 극과 극이라 누가 시 장을 선점할 지에 귀추가 주목된 16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카카오는 1분 기 안에 카카오택시 를, SK플래닛은 4월 중으로 티맵택시 를 출시할 예정이 이 두 앱은 플랫폼부터 접근 방식이 완전히 다르 SK플래닛 측은 철저히 택시기사가 편 한 앱을 개발했다고 강조한 즉 택시기 사 가입자 수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것 이 이를 위해 티맵택시에 등록된 기사 들이 SK플래닛의 내비게이션인 티(T)맵 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 티맵택시에서 나온 고객 불만은 택시기사가 아닌 SK플 래닛에서 전적으로 해결하기로 했 수수 료는 카카오택시와 마찬가지로 0원이 기사 가입자 모집도 다음카카오처럼 택 시 조합과 MOU를 맺어 나가는 방식이 아 닌, 기사들과 접촉해 가입을 권하는 방식이 콜택시 서비스 나비콜 을 운영한 경험 에 비춰봤을 때, MOU만으로는 기사들이 앱에 가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서 반면 다음카카오는 앱에 소비자의 시각 을 더 많이 반영했 앱 이용자수를 극대 화하면 택시기사 가입자수 역시 자연스럽 게 늘어날 것이라는 발상이 이는 카카 오택시가 3000만 가입자수를 바탕으로한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기에 가능한 것이 박성제 기자 psj@
9 9 명동 비즈니스호텔은 국경없는 혈투 佛 아코르그룹 이비스 스타일 이어 롯데호텔 日 솔라리아 10월 오픈 우리집, 맛의 비법은 외식업계 특허전쟁 차별화된 메뉴라며 등장한 제품들도 얼마 지나지 않아 금세 수없이 쏟아지는 미투(Me-too) 제품 때문 에 식상한 메뉴가 되어버리고 만 최근 짝퉁 논란으 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식음료 및 외식업계가 타 브랜 드와의 차별점을 좀 더 확실하게 내세우고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한 방법으로 특허를 출원하는 움직임 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 16일 특허청에 따르면 식료품 관련 특허 실용신안 출원건수는 2010년 4690건에서 2013년 5350건으로,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 이제는 완제품뿐만 아니라 음식의 원료, 제조법, 포장 등까지도 특허를 받 으며 외식업계의 특허전쟁은 가속화되고 있 국사랑 인삼소스 제조 이어 전용용기 옛골토성, 초벌~훈연 한번에 바비큐가마 몬스터김밥, 표면에 두른 프리미엄 어묵 뽕뜨락 피자는 소화 잘되는 뽕잎 쌀 도우 음식원료 제조법 포장 등 특허 줄이어 한식 포장 브랜드 국사랑은 인삼소스 제조 에 대한 특허를 인증 받은 데 이어, 최근 국사랑 전용용기 를 개발해 특허청으로부터 디자인 특허를 받았 국사랑은 탕, 찌개, 볶음, 밑반찬 등 번거로운 한식 요리를 인공 조미료 없이 천연 조미료를 활용해 만든 특허받은 인삼 소스로 건강식을 추구하는 국사랑 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한층 쌓이면서 매출도 수직곡선을 그리고 있 국사랑의 특허 인삼 소스는 피로 신체허약 구토 등에 좋은 인삼을 주원료로 한 훈제오리 전문점 옛골토성 역시 음식이 아닌 조리 기구로 특허를 얻었 옛골토성은 국내 최초로 특허 실용신안을 받은 참나무 장작 바비큐 가마를 사용해 조리한 옛골토성의 대표 메뉴인 오리훈제 바비큐는 특허 바비큐 가마에서 직화구이로 조리되어 담백하면 서도 풍부한 육즙을 자랑한 옛골토성의 특허 바비 큐 가마는 100% 참나무로 만들어진 기와지붕 모형의 회전식 가마 3단 원형 레일이 설치되어 있어 초벌부 터 훈연까지 한 번에 가능하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몬스터김밥의 김밥은 어묵이 핵심이 어육이 70% 이상 들어있는 프리미엄 어묵 을 고온에서 순간적으로 튀겨내 김밥 표면에 두른 제 조법은 김밥 브랜드 중 최초로 특허출원한 사례 여 기에 와인과 흑설탕 등 특제 소스에 조린 우엉으로 매 콤한 맛을 더해 독특한 맛과 풍미를 제공한 한국외 식경제연구소가 지속적인 연구개발(R&D) 끝에 만들 어낸 몬스터김밥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김밥 을 슬로 건으로 이색 메뉴 개발을 이어가고 있 뽕뜨락피자는 피자 도우에 뽕잎을 더했 장기간저 온숙성공법(LTLT)을 통해 만든 뽕잎 쌀 도우로 특허 를 출원한 뽕뜨락피자는 모든 메뉴에 뽕잎 도우를 사 용해 소화가 잘 되지 않는 기존 밀가루 도우의 단점을 보완했 이와 같은 뽕잎의 소화 촉진 효능 덕택에 뽕 뜨락피자는 활명수 피자 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 뽕 뜨락피자는 뽕잎 도우 외에도 한국식 입맛을 살린 볶 음김치불고기 피자, 국내 최초로 선보인 피자 케이크 등을 출시해 타 프랜차이즈와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 뽕뜨락피자의 명정길 대표는 수많은 프랜차이즈 업체들 사이에서 소비자의 신뢰와 선택을 얻을 수 있 는 방법 중 하나가 특허 인증이라 생각한다 며 뽕뜨 락피자 역시 뽕잎 도우에 그치지 않고 더 차별화된 맛 을 보여드리기 위해 연구개발에 더 노력할 방침 이라 고 말했 이선애 기자 정통 하이킹화 카프라 세계 150여개국 동시 론칭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은 절벽에서 생활하는 산양을 모티브로 개발한 정통 하이킹화 카프라(CAPRA) 를 국내를 비 롯해 세계 150여 개국에서 동시 론칭했 카프라는 9년 연속 세계 신발 부문 판매 1위에 빛나는 머렐의 최첨단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으로, 탁월한 접지력과 착화감을 구현해낸 초경량 하이킹화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머렐 매장 에서 열린 포토행사에서 모델들이 카프라를 소개하고 있 사진제공 머렐 피부마사지 레이저 제모도 집에서 셀프 뷰티용품 잘나가네 옥션 홈케어용품 판매 26% 늘어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에 접어들면서 여성들이 바 빠지기 시작했 봄은 환절기 피부트러블 고민과 얇 아지는 옷차림으로 인한 몸매 관리에 신경 쓰는 시기 이기 때문. 최근에는 집에서도 전문숍의 뷰티케어를 받은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셀프 홈케어 용품이 각광 받고 있 16일 옥션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2월 9일 3월 10 일) 셀프 뷰티 디바이스의 판매 신장률이 전년 동기 대 비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 특히 IPL, 원적외선 등 피부과의 전문적 장비를 가정에서 사용 가능하도 록 홈케어용으로 개발한 피부마사지 기기(사진 왼쪽) 와 피부관리 기기(사진 오른쪽)의 판매가 같은 기간 각 311%, 114%씩 증가하며 높은 상승률을 보였 인기 아이템인 오로라 IPL 프리미엄(59만9000원) 은 가정용 IPL기로 최대 23J의 강한 출력 램프카트리지 가 nm의 파장대 광선을 이용, 피부 깊숙한 곳 까지 흡수해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 전문 피 부 미용사의 손기술을 담은 페이스전용 롤러 보떼미뇽 (5만9000원)도 인기 인체 미세전류가 흐르는 38면체 다이아몬드 컷팅볼로 구성되어 얼굴과 바디마사지 시 경락과 지압효과는 물론 피부탄력을 높여준 이외에 도 여드름 압출기, 모공브러시 등의 전문 피지관리기기 의 판매도 198% 증가했 이선애 기자 프랑스의 세계적인 호텔 체인인 아코르그룹이 명동에 상륙했 여기에 롯데시티호텔 명동 과 일본의 특1급 니시테쓰호텔이 운영하는 솔라리 아 니시테쓰호텔 서울 이 오픈을 앞두고 있어 명동 의 비즈니스호텔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 지난 11일 국내 최다 호텔 네트워크를 보유한 아 코르앰배서더코리아의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이 공식 개장했 아코르앰배서더코리 아의 16번째 호텔인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호텔에서 명동 중심지까지 걸어서 5분 내 에 도착할 수 있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이비스 스타일 은 기존 이비스 호텔과 다른 범주의 이코노미 클래스 호텔 로, 일반 비즈니스호텔의 실용성에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를 더한 것이 특징이 지상 21층, 지하 1 층에 총 180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레스토랑, 루프톱바, 연회장, 헬스장 등의 부대시설도 마련했 이비스 스타일은 기존 이비스 명동 호텔보다 10 20% 저렴한 가격과 무료 와이파이 대형 TV 트렌디한 디자인 등을 내세워 젊은층에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 앰배서더 호텔에서 신세계백화점 방향으로 100m가량 떨어진 곳에는 오는 10월 개장 목표로 짓고 있는 롯데시티호텔 명동 이 위치해 있 롯 데호텔은 오는 10월 중구 장교동에 비즈니스호텔 인 롯데시티호텔 명동을 435실 규모로 열 예정이 중구 충무로 세종호텔 인근에는 젊은층을 겨 냥한 라이프스타일 호텔 명동(가칭) 도 개관을 앞 두고 있 공사 중인 라이프스타일 호텔 명동 바 로 옆에는 지난 1월에 문을 연 르와지르 호텔 이 있으며 회현역 방향으로 조금만 가면 하나투어가 내년 준공을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 중인 마크 호 텔 이 자리 잡고 있 롯데 하이타오족 잡아라 알리바바 운영 티몰 에 롯데마트관 문열어 롯데가 중국의 온라인 직구족인 하이타오(海淘) 족 공략에 나 선 롯데닷컴과 롯데마트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회사 알리바바 가 운영하는 해외기업 브랜드 쇼핑몰 티몰 글로벌에 롯데마트관 라이프스타일 호 텔 명동에서 을지 로 방면으로는 특1 급 호텔 솔라리아 니시테쓰호텔 서울 이 오는 10월 입성 한 솔라리아 니 시테쓰호텔 서울은 현재 명동 쇼핑몰 엠플라자 건물 지 상 7~22층을 임차해 비즈니스 호텔로 개 세계적인 호텔 체인 그룹 아 조하는 공사를 진 코르 사의 비즈니스호텔 브랜 행 중이 객실 규 드인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 더 서울 명동 전경. 모는 총 315실이며 하루 숙박비는 20 만원대로 예상된 업계 관계자는 몇 해 전부터 명동이 중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지로 자리 잡으면서 이들을 잡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의 호 텔이 명동에서 문을 열고 있다 면서 국내뿐만 아 니라 해외 기업들도 명동 호텔사업에 뛰어들면서 이 일대 비즈니스 호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 다 고 말했 조승예 기자 sysy@ (lottemart.tmall.hk) 을 열었다고 16일 밝혔 티몰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그룹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B2C 종합쇼핑몰이 현재 자국 업체를 제외한 해외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브랜드 전용관인 티몰 글로벌 을 운영 중이 롯데마트관은 샴푸 목욕용품 등 미용제품과 홍삼 등 중국인이 많이 찾는 국내 인기상품 16가지를 판매하고 있으며 롯데백화점 과 면세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상 품을 분석해 이달 말까지 최대 120가지 상품을 추가 입점시킬 계 획이 이선애 기자 Lsa@
10 10 남양주 다산신도시 공사현장 잠실서 30분 3만1000가구 터닦기 한창 <8호선 연장 별내선>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재건축 37층 업무복합시설로 탈바꿈 개발계획안 서울시 통과 삼부토건, 매각계획 청신호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12일 오 전 경기도시공사가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첫 분양하는 진건지구 공사현장에 관계자 들과 장비 및 차량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 다산신도시는 진건지구와 지금지 구의 통합 브랜드로 경기도 남양주시 지 금동, 도농동 일대 475만 에 조성된 수 용인구는 8만6000여명이 기자가 현장을 찾았을 때 인근 도로와 공사장에는 흙을 실어 나르는 트럭들이 자주 눈에 띄었 또 굴삭기 여러 대는 쉴 새 없이 기초 지반을 다지고 있었 진건 지구는 20%, 지금지구는 8% 정도의 공정 률을 보이고 있었 경기도시공사는 다산신도시에서 다음 달 첫 분양에 나선 이곳에서는 2018년 말까 지 총 3만1000여 가구를 잇달아 분양할 계획 이 공사가 2만1000여 가구를 공급하며, 나 머지 1만 가구 정도는 민간에서 분양한 공사는 진건지구 B2 B4블록 공공분양 주택 공동사업 협약을 대림산업, 롯데건설 과 체결했 이로써 공사는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토지 조달과 분양을, 두 건설사 는 아파트 건설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공 동 협력한 대림은 B4에서 자연&e편한 세상 1615가구, 롯데는 B2에서 자연&롯 데캐슬 1186가구를 각각 공급한 두 단 지 모두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60~85 규모의 중소형으로 지어지며 입 주는 2017년 말 예정이 청약은 오는 4월 중순께 실시된 지난 12일 경기도시공사가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첫 분양하는 진건지구 공사 현장에는 관계자들과 장비 및 차량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 사진제공 경기도시공사 총사업비 9조3000억원 투입 2018년 완공 진건 지금지구 대림 롯데 아파트 건설 참여 내달 2801가구 분양 스타트 3.3 당 900만원대 합리적 8호선 연결 서울서도 관심 현재 지금지구는 민간주택용지로 지난 해에 이미 공급을 끝낸 상태 경기도시 공사는 공공주택용지인 진건지구에서 분 양에 나선 특히 수도권 동부지역에서는 진건지구가 유일한 공공택지지구 분양을 실시,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및 서울 에서도 관심이 높다고 공사 측은 밝혔 두 단지는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는 평 가 분양가는 900만원 중반대에 책정 될 예정이 고필용 다산신도시 사업단장 은 인근 시세가 3.3 당 1100만원 수준이 기 때문에 분양가는 저렴한 편이 여기 에 대형 건설사인 대림산업과 롯데건설의 시공 노하우를 더해 단지 가치는 더 높아 질 전망이라 수요자가 몰릴 것으로 기대한 다 고 말했 이 단지는 단지 토지공사와 함께 앞으 로 들어설 지하철 역사 공사도 진행되고 있었 지하철의 경우 진건지구는 서울지 서부간선 지하화 인근 단지 웃돈 3000만원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추진에 따라 수도 권 서남부권 분양시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 지난 11일 서울시와 서서울고속도로는 실시 협약을 체결, 오는 8월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 성산대교 남단부터 서해안고속도로 금천 IC까지 총 구간을 지하화 하는 사 업으로 2020년 완공 시 하루 5만대가량의 차량이 지하로 분산돼 서남부권 지역의 주 요 도로축인 서부간선도로의 상습 정체 해소가 기대된 여기에 내년 개통되는 강남순환고속도 로와 함께 강남 접근성도 높게 평가된 이에 서남부 지역이 저렴한 분양가와 전세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 조감도. 난을 피해 이주하는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지 역 평균 분양가는 3.3 당 1894만원, 전셋 값도 3.3 당 1048만원에 달할 정도로 집 값 부담이 큰 상황이 하철 8호선 별내선 6개 역사 가운데 진건 지구역사(가칭 진건역)가 포함돼 있 이 노선이 개통하면 잠실역까지 30분 내에 진 입할 수 있 또 지금지구에 인접한 중앙 선 도농역을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20분 대면 오갈 수 있 총 사업비 9조3000억원을 투입해 2018 년 6월 완공 예정인 다산신도시에는 남양 주 제2청사와 교육청, 법원(등기소), 경찰서 등이 입주한 최금식 경기도시공사 사장 은 다산시도시가 조성되는 지역은 편리한 교통망과 천혜의 자연환경 등 최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며 광교신도시의 시 행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다산신도시를 수 도권 동북부의 중심도시로 개발할 계획 이 라고 강조했 박태진 기자 수도권 서남부지역 분양시장 들썩 독산동 롯데캐슬3차 등 신규 공급 이에 반해 금천구는 지난해 공급된 롯 데캐슬 골드파크 1 2차 분양가는 3.3 당 1400만원 수준으로, 평당 500만원가량 저 렴하 이처럼 금천, 광명, 시흥 등 서남부권은 집값 부담이 큰 서울 강남권, 경기 남동부 지역에 비해 가격 경쟁력과 풍부한 호재를 갖춰 광역 수요가 몰리면서 신규 분양 아 파트에 웃돈이 붙기도 했 지난해 1 2차 모두 단기간 완판을 기록 한 금천구 독산동의 롯데캐슬 골드파크 는 현재 1차 아파트에 최고 3000만원가량 의 프리미엄이 붙었 때문에 향후 분양 물량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는 금천구청 바 로 앞 부지에 조성되는 롯데캐슬 골드파 크 3차 가 오는 4월 중 분양 예정이 작년 100% 분양을 완료한 1 2차에 이은 마지막 아 파트 공급으로 지하 5층~지상 47층, 6개동, 전용면적 가구로 구성된 광명역세권에서는 연말까지 광명역을 둘러싼 부지에 주상복합단지의 공급이 예 정돼 있 광명 소하지구에서는 보광건설 과 세종종합건설이 4월 C4블록에서 광명 소하지구 골드클래스 를 분양할 예정이 태영건설과 화이트코리아는 각각 복합블 록과 주상복합3블록에서 분양할 계획이 시흥에서는 한신공영이 시흥배곧신도 시 B10블록에 시흥 배곧 한신휴플러스를 이달 분양한 구성헌 기자 carlove@ 서울시는 지난 11일 도시건축공동위원 회 심의 결과 삼부토건이 제출한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재건축을 위한 세부개발계 획 결정(안)이 통과 됐 강남의 오피스 중심지구에 위치하고 교 통 접근성이 용이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 테헤란로의 마지막 노른자위로 꼽히 는 르네상스호텔은 새로운 개발계획에 따 라 강남파이낸스센터(GFC), 현대차 글로 벌비즈니스센터(GBC)와 더불어 강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 이 건축계획(안)의 세부내용은 대지면 적 5600평에 건축물 높이 159m, 용적률 880%를 적용해 37층 건물 두 동을 신축하 게 되며 총 연면적 7만1500평에 호텔과 업 무, 판매문화 및 컨벤션을 갖춘 업무복합 시설로 구성될 계획이 설계 및 인허가를 진행한 희림건축 관계 자는 이번 개발 계획에 따라 신축건물이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재건축 조감도. 완공되면 테헤란로 일대에서 강남파이낸 스센터(GFC)를 능가하는 새로운 랜드마 크 빌딩이 될 것 이라며 현대차 그룹이 한 전 부지에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비즈니스 센터(GBC)를 개발할 경우 테헤란로 전체 상권 확장과 함께 유동인구 및 상주인구 가 대폭 늘 것으로 기대되어 가치가 더욱 상승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 현재 추진 중인 매각 건도 이번 개발 계 획에 대한 심의 통과로 탄력을 받을 전망 이 특히 조속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르네상스호텔 공개입찰 매각을 추진해 온 삼부토건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업계의 시 각이 구성헌 기자 carlove@ 날짜 구분 3 / 1 6 발표 (월) 계약 시 구시군 읍면동 아파트명 연락처 서울 광진구 자양동 서울한영해시안 02) 경기 용인시 구갈동 기흥역지웰푸르지오 (~3/17) 031) 서울 마포구 합정동 마포한강2차푸르지오 02) /17 발표 (화) 경기 화성시 병점동 병점역양우내안애 031)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5.0(A37) 1순위 경기 화성시 오산동 아산테크노밸리3차EGthe1(Aa2) 1순위 031) 접수 충남 아산시 둔포면 031) 아산테크노밸리3차EGthe1(Aa3) 1순위 충남 아산시 둔포면 3/18 발표 경기 용인시 구갈동 기흥역지웰푸르지오 031) (수) 서울 마포구 합정동 마포한강2차푸르지오 02) 계약 경기 김포시 감정동 한강센트럴자이2차 (~3/20) 경기 시흥시 정왕동 시흥배곧B3BL1차EGthe1(공공임대) (~3/20)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5.0(A37) 2순위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6.0(A2) 1순위 경기 화성시 오산동 경남 양산시 물금읍 양산신도시우성스마트시티뷰 1순위 055) /19 접수 구미문성파크자이 1순위 054) 경북 구미시 고아읍 (목) 충남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3차EGthe1(Aa2) 2순위 031) 충남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3차EGthe1(Aa3) 2순위 031) 발표 인천 서구 경서동 청라파크자이더테라스(LA2)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왕십리3구역센트라스 경기 화성시 영천동 동탄2신도시금성백조예미지(A11) 오픈 충남 서산시 성연면 힐스테이트서산(A4) 041) 세종 세종시 보람동 세종3-2생활권제일풍경채퍼스트&파크(L2) /20 (금)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6.0(A2) 2순위 ) 구미문성파크자이 2순위 접수 경북 구미시 고아읍 경북도청신도시3차우방아이유쉘센트럴 1순위 경북 예천군 호명면 발표 인천 서구 경서동 청라파크자이더테라스(LA1) (주1)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주2) 1순위 청약접수를 시작하는 단지는 굵은 글씨로 표시 자료: 부동산114 봄 분양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린 3월 셋째 주에는 전국 11개 사업장 696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 경북에서는 문성파크자이 경북도청신 도시3차우방아이유쉘센트럴 등 총 1815 가구로 가장 많은 분양 물량을 선보인 이 외 충남(1659가구) 울산(1187가구) 경기(1077가구) 경남(823가구) 전북 (400가구) 순이 구성헌 기자 carlove@
11 11 인터넷 제3 물결 은 파괴적 산업 혁신 케이스 AOL 설립자, SXSW서 인터넷의 미래 전망 7% 성장도 어렵다 추가 경기부양 고려 첫번째 생활 속 인터넷서 두번째 앱 경제 발전 거쳐 헬스케어 교육 교통 등 全산업에 영향 미칠 것 강조 초기 인터넷시대의 개척자로 꼽히는 스 티브 케이스 아메리카온라인(AOL) 설립 자가 인터넷에 제3의 물결 이 불 것이라는 예측을 내놨 현재 벤처캐피털업체 레볼루션의 대표 인 케이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 시에서 열린 IT 음악 미디어 축 제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기 조연설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CNN머니가 보도했 그는 지금 인터넷시대는 제3의 물결을 맞기 일보직전에 와 있다 면서 지금까지의 발전을 두 단계로 정리했 케이스에 따르 면 1985~2000년은 인터넷이 사람들의 일 상 생활 속으로 들어온 첫 번째 물결이 일 어난 시기 두 번째 물결은 2000년부터 지금까지로 구글과 트위터, 페이스북 등 거 대 IT기업의 전성기이자 앱 경제(app ec- onomy) 가 발전하는 시기 케이스는 이미 인터넷은 전체 경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에 파괴(disruption) 를 일으켜 제3의 물결 시기가 무르 익고 있다 며 첫 번째와 두 번째 물결이 파 괴적 혁신을 불러일으킨 산업으로 통신과 미디어, 상거래 등을 꼽았 이어 그는 제3의 물결은 헬스케어와 교 육 교통 에너지 식품 등 전 산업에 영향을 미칠 것 이라며 AOL 사용자가 1000만명 에 이르기까지 10년이 걸렸으나 그런 변화 속도는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고 내다봤 케이스는 예를 들어 페이스북은 1000 만명 사용자 확보까지 10개월이 걸렸으며 최근에는 스냅챗과 같은 앱들이 10주도 안 돼 그런 막대한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며 중소기업이라도 때로는 하루 아침에 어마어마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고 말했 리커창 중국 총리가 15일(현지시간)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폐막식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 베이징/신화뉴시스 리커창 총리 전인대 폐막식 경기하강 압력 세지면 행동 이런 변화가 일어난 것은 20여 년에 불 과하 AOL이 상장된 1992년에야 미국 의회는 인터넷의 상업적 이용을 허가했 그전까지는 인터넷 접속 대부분이 불법이 었다는 얘기 케이스는 1999년 AOL 가입자가 2000 만명이 됐을 때도 우리는 광고주들에게 인 터넷이 왜 필요한 지를 설명해야 했다 며 당시를 돌이켜 보면 인터넷 시대의 도래 를 믿는 사람보다 회의적인 사람이 훨씬 많았다 고 회고했 이어 그는 제3의 물결 특징으로 4개의 메가트렌드를 들었 소셜미디어와 인터 넷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에 자금을 투자하 는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 의 활성 화, 정부와 기업 또는 기업간 전략적 파트너 십의 중요성 부각, 수익과 사회적 책임 등 두 마리 토끼를 좇는 임팩트 투자(Impact investing) 의 부상, 스타트업의 세계화 급 증 등이 바로 그것이 케이스는 (제3의 물결이 가져오는) 변 화의 속도와 파괴적 혁신은 먼저 이를 포 착하는 기업들에 어마어마한 기회를 창출 할 것 이라고 말을 맺었 배준호 기자 글로벌 투자사, 자체 스트레스테스트 나선 이유는? 17일 연준 FOMC서 기준금리 인상 시사 가능성 악사 등 금융쇼크 사전 진단해 리스크 관리하자 글로벌 투자회사들이 세계적인 금융 쇼 크를 우려해 채권 포트폴리오에 대한 자체 스트레스테스트를 실시한다고 파이낸셜 타임스(FT)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올해 9 년 만에 기준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전망 이 끊임없이 제기되자, 금리조정 후 발생 할 수 있는 금융쇼크를 사전에 진단하고 위험을 방지하겠다는 취지 미국증권거 래위원회도 최근 투자회사들이 금융위기 에 견딜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힌 바 있 시장에서는 당장 연준이 오는 17일부 터 이틀동안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인 내심을 유지하겠다 는 문구를 삭제할 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 일부 투 자자들은 연준이 6월에 인상할 경우 시장 은 급격한 동요 를 겪을 것 이라고 전망하 고 있 이번 스트레스테스트를 실시한 투자회 사들을 살펴보면 우선 유럽에서는 악사인 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 에버딘에셋매니지 먼트, 슈로더자산운용사가 참여했 미국 에서는 블랙록, 핌코, M&G인베스트먼트 가 자체 진단에 나섰 악사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의 데미안 부셰 신흥시장 채권부문 대표는 우리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 고 말했 앞서 악사인베스트먼트매니지 먼트는 지난해 11월에 금융권의 대규모 인 출 사태가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 신흥채 권시장에 대한 포괄적인 스트레스테스트 를 실시한 바 있 다만, 스트레스테스트를 실시하는 기업 들은 조심스러운 입장이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유동성 자금과 신흥국 채권이 약 1 조 달러(약 1128조8000억원) 규모로 뮤추 얼펀드에 묶여 있는데, 금융환경이 불안할 경우 투자자들이 일시에 환매할 수 있다 는 우려 때문이 특히 뮤추얼펀드의 경 우 투자자들이 환매를 요구해올 경우, 당 일에 투자금을 돌려줘야 하는 구조로 구 성돼 있 이에 스트레스테스트를 실시하 는 기업들은 관행적인 절차일 뿐 이라고 강조하고 있 서지희 기자 jhsseo@ 메르켈 얼굴인식으로 산 우표 선물 받았어요 소비자금융 접는다 KKR 등 투자그룹에 7조원 매각 서지희 기자 jhsseo@ 독일 하노버 콩그레스센트룸에서 15일(현지시간) 열린 세빗(CeBIT)2015 에 참석한 앙겔라 메르켈(왼쪽) 독일 총리가 마윈 알리바바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 이날 마 회장은 행사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모바일 결제에 얼굴인식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히고 현장에 있던 메 르켈 총리에게 얼굴 인식 기술로 사들인 기념우표를 전달했 하노버/EPA연합뉴스 블랙베리 두 번째 도전 한때 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로 군림했 다가 추락한 블랙베리가 기업고객을 겨냥 한 야심작을 내놓는 블랙베리는 정부와 기업 고객을 겨냥해 삼성전자, IBM과 공동 개발한 새 태블릿 PC를 올 여름 출시할 예정이라고 14일(현 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 도했 블랙베리가 태블릿 시장 진출을 시도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 회사는 지난 2011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 표대회,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15일(현 지시간) 오전 의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 (전인대)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 리커창 중국 총리는 이날 전인대 폐막식 을 마치고 가진 내 외신 기자회견에서 올 해 7% 경제성장률 목표 달성도 쉽지 않다 며 경기둔화가 심화하면 행동에 나설 것이 라고 밝혀 추가 경기부양책 가능성을 시사 했 이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그는 우 리는 외형적으로 성장률 목표를 낮췄지만 중국 경제는 상당히 큰 하강압력에 직면 해 있기 때문에 이를 달성하는 것이 쉽지 는 않다 며 또 중국 국내총생산(GDP)은 10조 달러가 넘었기 때문에 7% 성장은 매 년 중진국이 하나 새롭게 탄생하는 것과 마찬가지 라고 말했 리 총리는 우리는 경기둔화가 고용시 장과 국민소득에 타격을 입히면 경제를 지 원할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됐다 며 우리는 연장통에 더 많은 도구를 갖고 있다 고 강 조했 그는 중국은 최근 수년간 경기둔화에 도 대규모 부양책을 자제했기 때문에 추가 행동을 취할 여력이 있다 며 아직까지 그 런 계획은 가정에 불과하나 경기하강 압력 알리바바 얼굴인식 모바일 결제 GE, 호주 뉴질랜드 세계적인 기업 제너럴일렉트릭(GE)이 호주와 뉴질랜드의 소비자금융부문을 매 각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 KKR, 도이체 방크 등으로 구성된 투자그룹이 62억6000 만 달러(약 7조원)에 사들이기로 했 GE가 호주와 뉴질랜드의 금융 사업을 정리하면서 자연스럽게 자회사인 GE캐피 탈의 규모도 축소됐 GE는 GE캐피탈을 통해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개인 대출사업, 신용카드사업 등을 실시했 두 나라에 서 확보한 개인고객만 300만 명이 넘는 것 으로 추산되고 있 이번 금융사업 축소는 주주들의 요구를 회사 측이 수용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 졌 GE의 주주들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소비자금융사업이 리스크는 높 은 반면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로 유지비 용이 많다는 지적을 해왔 이에 금융부 문을 축소하고 제트엔진, 발전소 터빈, CT 스캐너 등 핵심사업에 집중하기를 원한다 고 요구해왔 아울러 WSJ는 지난해 10월부터 GE가 1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소비자 금융사업도 철수절차를 밟고 있다고 전했 GE는 국내에서 자동차금융사업 및 신 용카드사업을 시행하고 있 특히 10년 전부터 현대자동차 함께 자동차 관련 대출 사업, 신용카드사업을 진행하고 있 2분기 추가 금리인하 기대 삼성 IBM과 새 태블릿PC 개발 여름 출시 모바일 보안기술 이용 정부 기업고객 겨냥 년 일반 소비자들을 겨냥한 플레이북 태 블릿을 선보였으나 핵심 성능이 약하다는 비판 속에 쓰라린 실패를 맛봤 당시 안 팔리는 재고 처분을 위해 수억 달러를 상 각 처리해야 했 블랙베리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삼성 과 애플 이외 샤오미와 화웨이 등 중국 기 업에도 밀리는 실정이 이에 회사는 아 직도 강점을 갖고 있는 모바일 보안기술을 이용해 정부 기업 고객을 공략하고자 한다 고 신문은 설명했 새 태블릿의 가격은 약 2380달러(약 267만원)로 알려졌 새 태블릿은 삼성과의 공동 작품이라 는 점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 지난해 11 월 양사는 서로의 모바일 보안 소프트웨 어를 활용하기로 합의했 블랙베리는 이 달 초 삼성 보안 플랫폼 녹스(Knox) 에 모 바일 암호화와 결제 기술을 제공한다고 밝혔 배준호 기자 baejh94@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 룹홀딩이 모바일 결제에 얼굴인식 기술 을 도입한 마윈 알리바바 회장이 15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전자통신박람회(세빗, CeBit) 2015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두고 가 진 기조연설에서 얼굴인식 모바일 결제 기술을 직접 시연했다고 미국 CNBC가 보 도했 알리바바는 현재 베타 테스트 모드인 이 기술을 스마일 투 페이(Smile To Pay) 로 명명했 새 기술은 알리바바 자회사 이며 회사 결제시스템인 알리페이와 애플 페이와 비슷한 서비스인 알리페이 월렛 을 보유한 저장앤트파이내셜이 개발했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스캔 해 본인임을 확인하는 절차를 걸쳐 결제 가 가능하 마 회장은 온라인 결제에서 비밀번호 를 잃어버린다거나 해킹 위험을 우려하는 것은 항상 큰 골칫거리로 남아있다 며 새 기술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있 다 고 말했 그는 스마트폰을 꺼내들어 직접 스캔하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하노버 에서 팔리고 있는 옛 세빗 기념우표를 중 국에서 주문한다는 설정으로 얼굴인식 결제를 시연했 美서 아이스크림 중독 3명 사망 미국 캔자스 주의 한 병원에 입원한 환 자 5명 가운데 3명이 아이스크림에 중독 돼 사망했 1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 국 캔자스 주 위치토의 바이어 크리스티 세인트 프랜시스 병원에 입원한 환자 5명 은 텍사스 주 브레넘의 블루벨 유제품 제 이 지속되면 실행에 옮길 수 있다 고 자신 했 중국은 지난해 실제 성장률이 7.4%로 2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정부는 올해 성장률 목표를 지난해의 7.5%에서 7.0%로 낮추며 신창타이(뉴노멀) 에 적응 할 필요가 있음을 역설하고 있 리 총리가 뉴노멀을 강조하면서도 경기 둔화 심화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추가 경기부양책 기대가 커지고 있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이 이르면 오는 2분기에 1~2차례의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하고 은행 지급준비율(지준율) 추가 인하에도 나설 것으로 내다봤 전문가들은 고용시장이 경기부양 확대 의 핵심이라고 분석했 중국은 올해 도 시 일자리 1000만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 이 목표가 흔들릴 조짐을 보이면 정 부가 바로 행동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리 총리도 이날 기자회견에서 고용시 장 안정을 여러 차례 강조했 지난해는 1300만개가 넘는 일자리가 생겼 배준호 기자 baejh94@ 조공장의 한 생산라인에서 제조된 아이스 크림을 먹고 난 뒤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2013년 12월부터 올 1월 사이 병원에 입원 한 이들은 병원에서 제공하는 스쿱스 라는 블루벨 아이스크림의 밀크셰이크를 먹고 리스테리아 균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 전했 폴 크루스 블루벨 최고경영자 는 리스테리아 균이 검출된 제품 8종은 병 원 등에 제공되는 제품으로 일반 소매점 판매용으로는 제조되지 않는다고 해명했 식중독 사망 사건 발생 후 병원 측은 문 제의 블루벨 제품을 모두 폐기하고 추가 오렴 사례를 조사하고 있 블루벨 역시 재고 창고에 남아있던 전 제품을 폐기처분 했 佛만화 아스테릭스 1.8억원 낙찰 프랑스 대표 만화인 아스테릭스 원본이 파리 경매에서 14일(현지시간) 15만 유로 (약 1억8000만원)에 낙찰됐고 해당 경매금 은 샤를리 에브도 테러 유족에게 기증된 샤를리 에브도 희생자를 위해 아스테릭 스 그림을 그린 만화가 알베르 우데르조는 1971년 아스테릭스 작품 원본 일부를 경매 에 내놨 아스테릭스는 프랑스 작가 르 네 고시니가 글을 작성하고 우데르조가 그림을 그린 만화 작품의 제목이자 주인 공의 이름이 만화 내용은 아스테릭스가 로마 제국의 카이사르 군대를 물리치는 것 이 아스테릭스는 프랑스 문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만화 캐릭터로 프랑스뿐만 아니 라 전 세계에 널리 알려졌 이미 은퇴를 한 우데르조는 샤를리 에 브도 테러 이틀 후 다시 펜을 들었 그는 작품에서 아스테릭스가 나도 역시 샤를 리다 고 말하는 그림을 그려 언론의 자유 를 위해 숨진 동료 만화가를 추모했
12 12 동갑내기 이대호 오승환, 열도 정복 엇갈린 시선 이대호 작년 19홈런 68타점 3할 타율 日언론 중심타선 불구 타점 낮다 혹평 오승환 데뷔 첫해 선동열 역대기록 깨 블론세이브 줄여라 와다 감독 신뢰 82년생 동갑내기 이대호(소프트뱅크 호크스) 와 오승환(이상 33 한신 타이거즈)의 자존심 대결 제2 라운드가 시작됐 지난해 일본 프로야구 무 대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낸 두 선수는 올해 다시 한 번 입지 굳히기에 나선 이대호는 지난 시즌 144경기 566타수 170안타 (0.300) 19홈런 60득점 68타점을 기록했 특히 포스트시즌 활약이 빛났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파이널스테이지 6경기에선 4할(20타수 8안타) 방 망이를 휘둘렀 오승환은 일본 프로야구 데뷔 첫해 64경기에서 2승 4패 39세이브, 평균 자책점 1.76으로 맹활약했 특히 선동열(52 당시 주니치 드래건스)이 보유 했던 한국인 일본 프로야구 한 시즌 역대 최다 세 이브 기록(38세이브)을 갈아치우며 센트럴리그 세 이브왕에 올랐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클라이맥 스 시리즈 6경기에 전부 마운드에 올라 8.1이닝 평 균 자책점 2.16을 기록하며 MVP를 차지했 그러나 올 시즌 두 선수에겐 자존심 경쟁보다 중요한 게 있 팀 내 입지 굳히기 두 선수에 대 한 일본 현지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기 때 문이 이대호에 대한 현지 언론의 혹평은 새 시즌을 앞둔 그의 어깨를 무겁게 하고 있 2년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했지만 중심 타선임을 감안하면 홈런 과 타점이 적다는 이유에서 지난해 소프트뱅 크가 퍼시픽리그 득점 1위(605점)에 올랐지만, 홈 런은 5위(95개)에 그친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 이 득점권 타율도 0.244에 그쳤 일본 도쿄스포츠는 이대호의 기동력을 지적했 이 매체는 지난 14일 이대호가 1루를 밟으면 5번 타자가 장타를 날려도 득점과 연결되지 않는 다 며 외야수 야나기다 유키(27)의 4번 타자 구상 이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 반면 오승환은 와다 유타카 감독으로부터 여 전히 두터운 신뢰를 유지하고 있 올해 오승환 의 목표는 블론세이브(구원 실패) 최소화와 0점대 평균 자책점 달성이 그러나 지난해 오승환에게 완벽하게 봉쇄당했던 팀들은 오승환의 구질을 철 저히 분석해 설욕을 벼르고 있어 결코 만만치 않 은 한 해가 될 전망이 특히 지난해 센트럴리그 정규시즌 1위에 오르고도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 이널 스테이지에서 한신에 완패당한 요미우리 자 이언츠는 시속 160 의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 베 팅볼 기계를 도입했 또 전력분석팀을 한신 스프 링캠프에 파견해 오승환의 불펜 피칭을 면밀히 관 찰하게 하는 등 오승환의 돌직구 에 철저히 대비 하고 있 오상민 기자 판 커진 프로야구 800만 함성 들릴까 신생 kt 위즈 합류 첫 10구단 시대 144경기 1982년 출범 이후 최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 김병현 컴백 2012년 첫 700만 관중 시대 열어 최대 2만5000명 수용 빅 스타디움 최첨단 시설 수원구장 한몫 기대 한국 프로 스포츠 사상 첫 800만 관중 시대는 열릴 것인가. 2015시즌 개막을 앞둔 한국 프로야구가 한껏 달아올랐 사상 처음 이라는 뿌듯한 기록이 어느 해 보다 많기 때문이 우선 신생팀 kt 위즈의 1군 무대 합류로 사상 첫 10 구단 시대를 열었 이에 따라 경기 수도 지난해 128 경기에서 16경기 늘어난 팀당 144경기(총 720경기)가 치러진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래 가장 많은 경기 수 이에 따라 올 시즌은 사상 첫 800만 관중 달성도 가능할 전망이 한국 프로야구는 지난해 675만4619 명의 관중을 동원했 첫 700만 관중을 돌파한 2012 년과 681만명을 동원한 2011년에 이은 역대 세 번째 기 록이 역대 최다 관중을 동원한 2012년은 유난히 흥행 호 재가 많았 코리안 특급 박찬호(43 은퇴)가 메이저 리그(MLB)와 일본 프로야구를 거쳐 국내 무대를 밟 았고, 김병현(36 KIA 타이거즈)은 메이저리그 생활을 접고 넥센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는 등 한국인 메이저 리거의 국내 복귀가 눈길을 끌었 인기 구단인 롯데 와 KIA의 선전도 흥행 호재로 작용했 영 호남을 대 표하는 라이벌 롯데와 KIA는 2012년 치열했던 순위 경쟁 속에서 각각 2위와 4위를 차지하며 가을야구 에 진출, 700만 관중 동원에 적지 않은 힘을 보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과 2009년 월드베이스 볼클래식(WBC) 준우승 등 국제대회에서의 연이은 호 성적도 흥행에 한몫했다는 평가 반면 2013년 3월 열린 WBC에서는 1라운드 탈락이 라는 충격적 결과를 남기며 개막을 코앞에 둔 프로야 구 흥행에 찬물을 끼얹었 WBC 1라운드 탈락은 흥 행 성적표에 그대로 반영됐 3년 연속 600만 관중 동 원엔 성공했지만 2012년보다 약 70만명이 줄었 그러나 올 시즌은 희망적인 요소가 많 야신 김성 근(73 한화 이글스) 감독의 프로야구 복귀로 만년 꼴 찌팀 한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 이를 반영하듯 시범경기 첫날이던 지난 7일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의 경기는 만원 사례를 이뤄 올 시즌에 대 한 기대감을 나타냈 달라진 경기장 환경도 관중 동원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 kt 위즈의 홈구장인 수원 kt 위즈파크는 2만 석 규모로 최대 2만5000명까지 수용 가능한 빅 스타 디움으로 변신했 특히 KT는 이 경기장에 기가 비콘 서비스, 기가 와이파이, NFC 태그 등 스마트폰을 사용 해 경기를 빠르고 편하게 즐길 수 있게 했 스마트폰 앱을 통한 매점 음식 주문과 배달까지 해주는 서비스 (일부 좌석)도 처음 선보일 예정이 그러나 800만 관 중을 낙관할 수만은 없 경기 수는 늘었지만 강정호 (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MLB 진출과 막내 구단 kt의 선전 여부가 올 시즌 프로야구 흥행에 변수로 작 용할 전망이 또 6월 이후는 기상변화에 따른 흥행 변수도 사상 첫 800만 관중 시대에 걸림돌이 될 수 있 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 오상민 기자 왕조 재건 노리는 KIA 돌아온 에이스 윤석민 흥행 군불 지펴라 야신 김성근 감독 복귀 만년 꼴찌 한화의 반전? 올 시즌 프로야구의 키워드는 복귀 야신 김성 근(73 한화) 감독과 KIA 에이스 윤석민(29)의 복귀가 야구판 흥행에 불을 지피고 있 특히 김성근 감독은 3년 연속 꼴찌팀 한화 사령탑으 로서 반전 성적을 올릴지가 관심사 그가 프로야구 를 떠난 4시즌 동안 우승은 삼성의 몫이었 따라서 관심의 초점은 자연스럽게 삼성 류중일(52) 감독과의 지략 대결로 모아지고 있 삼성만이 아니 김성근 감독은 국내 프로야구 대 부분의 팀(감독)들과 애증 관계에 있 NC 김경문 감 독과는 2000년대 후반 각각 두산과 SK 감독으로서 숙 명의 라이벌이었고, SK는 김성근 감독 본인이 5년간 이끌며 SK 왕조 를 구축했던 팀이 돌아온 용병 미치 탈보트(32 한화)는 김성근 감독의 마운드 운용에 힘을 보탤 전망이 2012년 삼성에서 활약한 탈보트는 마이애미 말린스, 뉴욕 메츠 등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다 올해 국내 프로야구 무대로 복귀했 복귀전 성적은 나쁘지 않았 7일 대전구장에서 열 린 LG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4.2이닝 3실점(3자책 점)을 기록했지만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과 제구력이 돋보였다는 평가 왕조 재건을 노리는 KIA는 윤석민의 어깨에 달렸 다 해도 과언이 아니 데뷔 이후 줄곧 KIA 마운드 의 에이스로 군림해 온 윤석민은 시즌 시작 전부터 최 하위권 전력으로 손꼽힌 KIA의 핵심 전력으로 부상 했 그러나 떨어진 체력과 구속을 얼마나 빨리 끌어올 릴 수 있냐는 관건이 이에 대해 김기태 KIA 감독은 급하게 생각하지 않겠 천천히 완벽한 몸 상태로 만 들어서 경기에 나설 것 이라고 전했 오상민 기자
13 13 탕탕평평평평탕탕 책에 찍힌 정조의 마음 LET 신들린 샷 유소연 JLPGA 짜릿한 연장V 이지희 시즌 첫승 신고 코리안 레이디스 데이 유럽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요코하마 PRGR 레이디스컵 유소연, 최종 4R 버디 7개 이지희, 최종 9언더파 207타 여제 박인비 1타차로 꺾어 日 스즈키 아이와 접전 끝 승 코리안 레이디스 데이였 한국 여자 프로골프 선수들이 중국과 일본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각각 우승 축포를 터트렸 주인공은 유소연(25 하나금융그 룹)과 이지희(36) 여자골프 세계랭킹 8위 유소연은 15일 (이하 한국시간)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 의 미션힐스 골프장 블랙스톤 코스(파73) 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60만 달 러 약 6억77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 디 7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4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3언더파 279타로 디 팬딩 챔피언이자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던 박인비(27 KB금융그룹 12언더파 280타) 를 한 타 차로 꺾고 정상에 올랐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유소연은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 프(KLPGA)투어에 데뷔했고, LPGA투 유소연이 15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 미션힐스골프장 블랙스톤코스에서 열린 LET 월드 레이 디스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9타로 우승을 차지한 후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오른쪽 사진은 칩샷하고 있는 이지희 선수. 연합뉴스 어 진출 첫해인 2011년에는 US여자오픈에 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 세계 이목을 집중 시켰 이후 2012년 8월 제이미파 톨리도 클래식, 지난해 8월에는 CN 캐나다여자오 픈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LPGA투어 통산 3승을 기록 중이 유소연은 올해 첫 우승 물꼬를 빨리 터 서 기쁘 그동안 샷 감각은 좋았지만 퍼 팅이 좋지 않아 고민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퍼팅감을 되찾은 게 최대 성과인 것 같다 고 전했 이지희는 같은 날 일본 고치현의 도사 암세포 죽게 하는 항암물질 아폽토졸 개발 신인재 연세대 화학과 교수팀 국내 연구진이 암세포에서 많이 생성돼 암세포가 죽는 것을 억제하는 열충격단백 질70(HSP70) 의 작용을 막아 암세포의 성 장을 저해하고, 자살을 유도하는 항암물 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 또 이에 대한 효능을 동물실험으로 입증했 연세대 화학과 신인재 교수팀은 HSP70 의 작용을 저해하는 물질 아폽토졸 을 개 발, 세포 실험과 암 모델 생쥐 실험을 통해 이 물질이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고 성장 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6일 밝 혔 이와 함께 알려진 항암제인 독소루비신 을 아폽토졸과 함께 암세포에 처리하면 항 암효과가 더욱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 피부에 사람의 폐암과 결장암 자궁경부 암 세포 조직을 이식한 생쥐 모델에 2일에 한번씩 2주간 아폽토졸(4 / )을 투여한 결과, 암 조직의 크기가 대조군보다 폐암은 61%, 결장암 65%, 자궁경부암은 68% 감 소했 또 자궁경부암 세포 조직을 이식한 생쥐에 같은 방식으로 아폽토졸과 항암제 독소루비신을 함께 투여한 결과, 암 조직 크기가 8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 신인재 교수는 아폽토졸을 투여한 경 우에는 체중 감소나 설사, 치료 관련 사망 등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 며 이는 아 문화체육관광부 실장급 전보 체 육관광정책실장 김재원 미래창조과학부 실장급 전보 정 보통신정책실장 김용수 국장급 전보 기초원천연구정책관 이진규 거대공공 연구정책관 문해주 연구성과혁신정책관 정병선 미래인재정책관 이성봉 연구 개발투자조정국장 문성유 평가혁신국장 최원호 인터넷융합정책관 강성주 정 보통신산업정책관 정완용 정보보호정 책관 정한근 방송진흥정책국장 이정구 과(팀)장급 전보 감사담당관 정원영 창조행정담당관 조낙현 규제개혁법무 담당관 이진수 기초연구진흥과장 김성 규 원천기술과장 백일섭 생명기술과 장 권석민 거대공공연구정책과장 김대 기 거대공공연구협력과장 홍승호 연 구성과혁신기획과장 강건기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기반조성과장 권병욱 지 역연구진흥과장 이석래 미래전략기획과 장 이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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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조선본 장서인 분석 탕탕평평평평탕탕(蕩蕩平平平平蕩 蕩) 은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다 는 뜻의 사 자성어 탕탕평평 과 이를 거꾸로 쓴 평평 탕탕 을 나란히 붙인 표현이 조선의 학 자 군주 정조가 주로 썼던 표현으로, 자신 이 소장한 책에 찍는 장서인(藏書印) 문구 로 썼 김영진 성균관대 한문학과 부교수 박철 상 고문헌연구가 백승호 한남대 국어국문 학과 조교수는 정조의 장서 가운데 조선 본 266종에 찍힌 71종을 분석해 정조의 장 서인의 종류와 특징 등을 정리했 이번 조사 결과는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의 학술지 규장각 제45집에 정조의 장서 인:규장각 소장 조선본을 중심으로 란 제 목으로 실렸 탕탕평평평평탕탕만큼 대표적인 정조 탕탕평평평평탕탕 등 다양한 정조의 장서인. 사진제공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의 장서인은 그의 호를 새긴 홍재(弘齋) 백성에게 인정(仁政)을 베풀겠다는 큰 (弘) 뜻을 평생 과업으로 삼은 마음이 인 장으로 쓰였 71종 중 16종이나 될 만큼 다양했고, 가장 많이 쓰였 김정유 기자 thec98@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다이아몬드 목걸이 타지마할 진위 놓고 법적 분쟁 구매자 제작 시대 의심 환불요청 오상민 기자 golf5@ 폽토졸이 기존 항 암제 농도를 낮춰 부작용은 줄이고 항암효과는 높일 수 있음을 보여준 다 고 설명했 신 교수는 이어 이 연구가 효능이 뛰어난 새로운 항 암제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덧붙였 이번 연구 결과는 과학저널 셀(Cell) 을 발행하는 셀프레스의 화학 생물학 저널 케미스트리&바이올로지 13일자에 게재 됐 강인효 기자 kangih@ 전설적인 여배우인 엘리자베스 테일러 가 생전 아끼던 다이아몬드 목걸이 타지 마할 을 두고 테일러 측 유산신탁회사와 뉴욕 크리스티 경매회사가 법적 분쟁에 들어갔 이번 법적 분쟁은 테일러가 사망하고 나 서 경매에 나온 타지마할을 산 구매자가 타지마할의 진위를 의심하고 크리스티 경 매회사 측에 환불을 요청하며 비롯됐다고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타임스 (LAT)가 보도했 지난 2011년 12월 크리스티 경매회사는 평소 보석 사랑으로 유명했던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보석 소장품 경매를 나흘간 진 행해 1억5000만 달러(약 1693억원)의 수익 금을 벌었 타지마할은 1972년 테일러의 다섯 번째 남편인 영국 배우 리처드 버튼이 테일러 의 40번째 생일을 맞아 선물한 하트 모양 타지마할 다이아몬드 목걸이. 트위터 캡처 의 다이아몬드 목걸이 당시 경매 가액 은 800만 달러에 낙찰됐 특히 이 목걸 이는 인도 무굴제국의 황제 샤자한이 아끼 던 황후 뭄타즈 마할을 위해 선물했던 것 으로 화제가 됐 그러나 구매자는 최근 목걸이가 인도에 서 건너온 것은 맞으나 무굴제국 시대에 제작된 보석은 아니라며 경매회사 측에 환불을 요구했 이에 크리스티 경매회사 도 구매자의 요구를 수용해 테일러 측 유 산신탁회사에 현재 화폐 가치를 감안해 700만 달러를 반환하라고 요구했 정혜인 기자 haein2558@ 할아버지 한국전쟁 참전, 美 풋볼스타 앤드루 럭 임경재(수원 영덕중 교장) 창재(사 업) 성재(사업) 철재(서울신문 사업단 부 국장) 완재(KT충북유선운용센터 차장) 씨 모친상 = 15일 오후 5시, 충북대병원 장 례식장 특1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이영욱(그린웰 본부장) 재천(코스콤 차장)씨 모친상 = 15일 오전 11시 20분, 신 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17 일 오전 5시, 이경근(우석대 부총장)씨 별세, 지연 (여주대 교수)씨 부친상, 이웅(LG전자 연 구원)씨 장인상 = 15일 오전 6시, 전주시 모 악장례문화원 202호, 발인 17일 오전, 송병회(전남대 명예교수)씨 별세 = 15 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3층 특실, 발인 17 일, 이면상(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 남지사 회장)씨 별세, 항영 승영씨 부친상 = 15일 오전 10시 52분, 충남대병원 장례 식장 특천실, 발인 17일 오전 7시, 이형(전 외환은행 지점장) 경희 광희 명희 희숙 정림씨 모친상, 구교운(전 농협 지부장) 백우현(전 LG전자 사장)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 김경우(전 알리안츠생명 이사)씨 장모상, 구현우(국회운영위 행정 실장)씨 외조모상 = 15일 오전, 강남성모병 원 영안실 3층 하늘 31호, 발인 17일 오전 8 시, 오철성(S&T중공업 고문, 전 국방과 학연구소 근무)씨 모친상 = 14일 오후 7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17일, DMZ 방문 특별한 기회 영광 미국 유명 미식축구 선수가 비무장지대 (DMZ)를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 15일(현지시간) 미국의 소리(VOA)방 송은 미국 국방부를 인용해 미국프로풋 볼(NFL)의 인기선수인 앤드루 럭이 최근 DMZ를 방문했다고 보도했 럭은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팀의 쿼터백 으로 리그 최고 수준의 선수로 평가되고 있 그는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이며 이런 특별한 기회를 얻어 영광 이라고 밝혔 그는 할아버지가 한국전쟁 당시 해병대 공병이었다며 할아버지는 비무장지대 첫 지난 8일(현지시간) 한국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한 미국 미식축구 선수 앤드루 럭(왼쪽 두 번째). 트위터 캡처 24km 구간을 세우는 것에 참여했고 전쟁 포고 교환에도 관여했다 며 한국과의 인연 에 대해 설명했 정혜인 기자 haein2558@ 관행 탈피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총력 이규택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창립 44주년을 맞 아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 는 비전을 밝혔 이규택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13 일 양재동 The-K호텔서울에서 가진 창 립 44주년 기념식에서 기존의 운용방식 과 타성에 젖어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다 면 미래는 없다 며 관행을 과감히 탈피하 고 사회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금융상품 개발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 울여야 할 때 라고 강조했 지난 4일 교직원공제 회가 발표한 2015년 투 자계획 에 따르면, 교직원 공제회는 올 해 대체투자 와 해외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미래 유망산업 발 굴과 투자에 적극 나설 계획이 또 지난 1일 교직원들이 퇴직 후에도 안 정적인 생활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원리금 분할 지급형 상품인 장기저축 급여 분할 급여금 을 새롭게 출시하는 등 금융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 김경아 기자 kakim@
14 14 미래 기술의 메가트렌드 빌 메리어트 어떻게 사람을 이끌 것인가 으려고 조심한 그가 입을 다물면 다물수록 더 훌륭한 이야기가 나오 며 사람들이 주저 없이 반기를 드 는 이야기를 내놓는다는 사실을 경 험으로 잘 알기 때문이 그는 지금도 영업 현장을 방문하 는 일을 우선한 현장을 방문할 때마다 유익하지 않은 순간이나 배 워 가는 것이 없었던 적은 단 한 번 도 없었다고 말한 현장에서 돌 아오는 길에는 항상 인덱스카드 뭉 치에 회사가 해야 할 일이나 제대 로 하지 못한 일 그리고 고쳐야 할 일에 관한 아이디어를 가득 얻는다 고 말한 그가 현장을 방문하면 서 얻는 것이 많지만 이 가운데 으 뜸은 의사결정의 기초가 되는 든든 한 지식이라고 말한 여든의 나 이에 하루 종일 스케줄에 맞춰 이 영업소, 저 영업소 돌아다니고 나면 일과가 끝날 때쯤엔 녹초가 된 나는 그 호텔업계의 살아 있는 신화 렇게 돌아다닌 내 시 간이 이 세상 그 어느 빌 메리어트 前회장 자서전 안락한 책상 앞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소중 하다는 것을 안 그가 지켜온 5가지 경영원칙 이 책엔 여러 유익 그 첫째는 사람이 최우선이다 한 지식과 정보가 많 지만 내가 특별히 주 목한 것은 그가 평생 끌어안으라. 정직하게 행동하라. 세 동안 추진해 온 사업 확장에 대한 상을 위해 일하라. 각각의 장에는 시행착오들이 이 책은 그가 추진 풍성하다는 표현으로 충분치 않을 했던 매수합병 사례들이나 신사업 만큼 다양한 실전 사례들이 소개되 시작과 그 결과를 상세하게 이야기 어 있 독자들은 그의 성취나 시 하고 있 1970년대 가장 비싼 대 행착오에서부터 많은 것을 생각하 가를 치르면서 진출했던 유람선과 고 배울 수 있을 것이 누군가 아 테마파크 사례들에서 사업을 하는 래와 같은 고백을 할 수 있다면 얼 독자들은 귀한 교훈을 얻을 수 있을 마나 멋진 일일까? 60년간 나는 것이 자신에게 잘 맞지 않는 일 내 일을 사랑했 아낌없이 사랑했 에 뛰어드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 일 이 나이쯤 되면 골프나 수영으 인가를 말이 가정용 보안시스템 로 소일하는 사람도 많지만, 나는 사업, 주택청소사업 등에서도 고배 여전히 전 세계를 누비며 호텔을 돌 를 마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아보는 것이 좋 그는 철학자 헤 그의 조언은 이렇 해당 사업 겔의 문장, 즉 열정 없이 완성된 위 에 관해 잘 알아야 한 애초에 해 대함은 없다 는 말로 시작하는데 당사업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잘못 그가 어떻게 삶을 살아왔는지를 잘 되었을 때 바로잡을 수 없 실제 로 문제가 무엇인지조차 파악하지 표현한 문장이 잘 듣는 사람이 더 많이 배운다 못할 수도 있 독자들은 걸출한 사업가의 사업 는 원칙은 그가 오랫동안 지켜왔고 지금도 지키려는 원칙이 그는 지 인생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되돌아 금도 어떤 의사결정을 앞두고 사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실에서 회의를 할 때 너무 일찍 어 있을 것이 보편적 지혜는 변함이 떤 결론에 도달했음을 드러내지 않 없기 때문이 사업을 크게 성장시켜 온 사람 의 인생에는 크게 배울 것이 있 호텔업계의 살아 있는 신화로 불리 는 빌 메리어트는 메리어트 인터내 셔널의 전 회장이자 전 CEO이 1932년생인 그는 여전히 현장을 방 문하고 사람들을 격려하는 데 열 심인데, 그의 평생을 한 권의 책인 어떻게 사람을 이끌 것인가 (중앙 M&B)를 통해 살펴볼 수 있 10 여 년 전에 그가 펴낸 자서전을 인 상 깊게 읽었던 까닭에 이번 책에도 기대가 컸 세월의 연륜이 차곡차 곡 쌓여가듯이 이 책은 이전 책에 비해 훨씬 탄탄하고 교훈적이 이 책은 그가 평생 동안 기업을 경영하면서 지켜왔고 지금도 지키 고 있는 다섯 가지의 원칙에 따라 5 장으로 구성되어 있 사람이 최 우선이 최고를 추구하라. 변화를 외부 필진의 칼럼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 혁신은 기술과 시장의 결합에서 탄생한 좀 더 어렵게 얘기 하면 영역지식(Domain Knowledge)과 복합기술(Technology Set)을 맞춤 결합시켜 가치창출(Value Creation)을 하자는 것 이 벤처창업이든 사내혁신이든 업(業)의 본질과 기술융합에 대한 이해에서 혁신이 시작된 이 중 기술융합 문제 극복을 위 한 전체 구도를 살펴보기로 하자. 숱한 미래 기술들이 혁신을 주도하고 있 사물 인터넷(IoT), 생체 인터넷(웨어러블), 차세대 통신, 클라우드(Cloud), 빅데이터 (Big Data), 인공지능, 가상현실, 적정기술, 지능형 로봇, 3D 프린 터, 서비스 디자인, 플랫폼 등 숱한 기술들이 새로운 혁신의 해 결사로 등장하고 있 그런데 이러한 혁신의 핵심 요소인 미래 기술에 대한 학습 기 회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문제 더욱 문제를 어 렵게 하는 것은 이제는 하나의 기술을 이해하는 것으로는 차별 화된 혁신을 이룩하기 어렵다는 것이 그런데 다양한 미래 기 술 융합을 학습할 기회는 거의 전무하다는 것이 창조경제 구현 의 실질적 어려움이 아닌가 한 예를 들어 식당 프랜차이즈 사업을 기획해 보기로 하자. 고객 의 유치와 성향 파악, 음식의 질과 서비스, 적정 재고 관리와 구 매체계, 경쟁사 분석과 대응체제라는 핵심 요소의 차별화가 성 공으로 가는 관건일 것이 그래서 고객 관점에서 시나리오를 만들어 보면 왜 다양한 미래 기술의 융합이 중요한지 쉽게 이해 가 될 것이 SNS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식당을 안내한 고객 방문 시 지능형 로봇이 안내한 터치 스크린으로 만들어진 테이블에 서 음식의 상세 정보를 살피고 주문한 주문한 음식이 나올 때까지 테이블에서 게임을 즐긴 음식이 나오면 그릇이 영양 가를 분석해 개인 스마트폰의 생활 관리 앱 및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해 칼로리 등이 기록되고 분석된 음식을 먹은 후 후기를 남기면 기록하고 보상한 개별 고객의 정보는 다음 방문 시 적 절한 메뉴 추천에 활용된 매일 그리고 매월 통계 분석을 통해 메뉴의 재편을 한 식자재의 최적 주문과 공급이 구매에 활용 된 전국의 가맹점 간의 비교 분석과 타 경쟁사와의 비교 분석 도 행해진 고객과는 온라인을 통해 관계를 지속하고 음식의 신메뉴를 제시한 이상의 대략적 미래 식당의 시나리오를 보면 플랫폼, 지능형 로봇, IoT, 웨어러블,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인공지능, 서비스 디 자인, 적정기술 등이 스마트폰을 통해 융합되고 있 이러한 복 합 융합기술들의 상호 관계에 대한 이해가 모자라면 이제는 경 投桃報李(투도보리) 3월 16 일 내가 남에게 뭔가를 주면 그 사람도 답 례로 뭔가 준 그런데 답례품이 내가 보 낸 것보다 형편없다면 기분이 상하는 것은 인지상정이 명절에 사돈댁에 갈비를 보 내고 답례로 김을 받았다면 김이 샐 수밖 에 없 복숭아를 보냈는데 자두나 사과 가 왔다면 어떨까? 그렇게 비슷한 과일이 라면 거리낌이나 섭섭한 게 없을 것이 투도보리(投桃報李)는 바로 복숭아를 선물로 받고 자두로 답례한다는 뜻으로, 가는 정 오는 정 속에 친밀하게 지내는 것 을 비유한 말이 李 는 오얏, 자두 두 가 지로 번역되는데, 오얏은 옛말이니 자두로 쓰라는 게 국립국어원의 권유 그래도 쟁우위에 서기가 어려워지는 것이 미래 사회는 온 오프라인이 융합하는 O2O(online 2 offline) 의 세상으로 가고 있 예를 들어 내비게이터가 이제 도시와 1:1 대응되는 미러링(mirroring)구조로 가고 있는 것이 지형만 대응되는 것이 아니라, 차량의 흐름도 1:1 대응되면서 최적의 길 안내가 가능해졌 내비 사용 차량의 위치와 속도 정보는 빅 데 이터 분석을 통해 도착 시간을 예상할 수 있게 해준 더 나아 가 인공지능은 미래의 시간에 최적의 경로를 예측하게 해 주고 있 쏠림 방지를 위한 분산 예측도 제공한 온라인의 내비게 이터 속에 도시의 교통이 대응돼 최적화된 교통 예측과 맞춤을 가능하게 해 준 IoT(사물)와 웨어러블(사람) 및 SNS로 천지인(天地人)의 시 간, 공간, 인간의 데이터가 수집된 방대한 빅 데이터는 클라우 드에 저장되고,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개인에게는 맞춤 서비스 를, 전체에는 예측 서비스를 제공한 궁극적으로 인간에게 최 적화된 서비스를 위하여 서비스 디자인과 적정기술에 대한 이 해도 필요하 이러한 기술들을 공통으로 제공하는 플랫폼과 핀테크의 결합이 사업모델(Business Model) 설계의 필수 요소 일 것이 즉 O2O를 통해 이 세상은 최적화를 지향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창조경제를 위하여 대학 교과과정 반영 등 미래 기술 메가 트렌드의 확산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이 복숭아를 던져주니 자두로 갚네 어떤 경우엔 오얏이라는 말이 더 맞는 것 같 자두꽃보다는 오얏꽃이 익숙하 투도보리의 어원은 시경 대아(大雅)의 억 (抑)이 전체 12장 중 제8장에 나온 辟爾爲德 俾臧俾嘉 淑愼爾止 不愆于儀 不僭不賊 鮮不爲則 投桃以報 報之以李 彼童而角 實虹小子 (그대를 본떠 덕을 행 하면 착하고 아름답게 되리니 그대 몸가짐 삼가 거동에 허물없어야 하네. 어긋남이 없고 해침이 없다면 모두 본받게 될 것이 니 내게 복숭아를 던져주면 자두로 갚는 것. 새끼양에 뿔이 있다는 것은 정말 그대 를 속이려 함이네.) 주(周)나라의 부로(父 老)가 젊은 왕을 경계하고 제후(諸侯)들을 깨우치는 시라고 한 도(桃)는 아름다운 꽃과 봄의 대명사로 쓰이는 글자 도화(桃花)는 불그스레한 빛깔 때문에 미인을 뜻하며 도화년(桃花 年)은 이팔청춘을 가리킨 도화인면(桃 花人面)은 한눈에 반했지만 다시 만날 수 없어 애태우는 아름다운 여인, 요도농리 (夭桃穠李)는 아름다운 젊은 여인을 말한 투도보리와 뜻이 같은 말에는 도래리답 (桃來李答)이 있 비슷한 말로는 예상왕 래(禮尙往來; 예의상 오고 가는 것을 중시 해야 함)를 꼽을 수 있 임철순 주필 겸 미래설계연구원장fusedtree@ 70만원대 초등생 가방 아이를 명품으로 만들어야지 70만원대 초등학생용 일본 수입 가방이 백 화점에서 없어서 못 파는 것으로 나타났 28만원짜리 필통, 10만원짜리 샤프 등도 시중 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이 온라인상 에는 나 어렸을 때 나이키나 다른 스포츠 메 이커 운동화 신는 것도 부모님이 기죽지 말라 고 사 주셨는데 이젠 70만원짜리 가방이 나 오다니, 명품 초등학생 가방? 상술에 넘어 가는 부모도 문제지만 애초에 부모 마음 겨냥 해 상술 부리는 장사꾼도 문제지, 돈으로 친 구를 골라 사귀어라, 이거냐?, 얼마 전엔 무 슨 장난감도 새벽에 교대로 줄까지 서서 사주 더니. 없으면 없는 대로 사는 법을 가르쳐야 지. 부모 교육의 문제다, 초등학생이 명품을 알아봤자 얼마나 알아본다고. 진짜 이유는 학부모들의 과시욕이지, 저러다가 고등학 교 때는 700만원짜리 가방 사줄 기세네, 금 장 장식 달린 초등학생 가방이라니. 그거 멘 다고 아이들이 명품이 되는 게 아니다 등 지 적이 많았 송형근 기자 x12xsado@ 킬미 힐미 마친 황정음 배국남닷컴은 13일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 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의 주연배우 황 정음을 만났 황정음은 이날 만남에서 MBC 드라마 킬미 힐미 를 마친 소감에 대해 한 드라마가 방송되 는 날을 이렇게 기 다린 건 처음이었 매번 감독님의 연출력과 진수 완 작가님의 필력에 감동했 또한 드 라마를 하면서 나 는 행복한 사람이 다 라는 생각을 많 이 했다 고 밝혔 그는 배우 지성 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 것에 대해서는 친 오빠가 생긴 느낌이 배우로서 배울 게 정말 많 았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배님이다 고 말했 황정음은 향후 계획에 대한 질문에 우선 쉴 예 정이 드라마 찍느라 너무 힘들었 휴식을 즐 기고 싶다 며 미소를 지었 황정음은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 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 를 그린 드라마 킬미 힐미 에서 여자 주인공 오 리진 역으로 열연했 오예린 기자 yerin2837@
15 15 사라진 왜 와 어떻게 선배 기자들이 후배들 기사 봐주는 것을 기자들끼리는 데 스크를 본다 라고 한 데스크 란 각 부서장을 의미하는 동 시에 평기자들이 취재해 써 온 기사를 죽이고 살리는, 그러니 까 독자들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하는 2 차 게이트 키퍼(Gate keeper)이 그래서 온 오프라인에 노출된 기사를 읽다가 영 아닌데 싶 으면 이렇게 말하기도 한 아니, 이 기사, 데스크는 제대로 본 거야? 기사를 발로 써온 것이냐 며 데스크로부터 편집국이 떠 나가도록 큰 소리로 혼나 본 망신스러운 경험, 아마 기자라면 누구든 있을 것이 그러면서 배운 기사란 어떻게 써야 하 는 것인지. 발로 쓰지 않은, 기사 같은 기사란 사실(fact)에 기반해야 하며 육하원칙(六何原則)이 딱딱 맞는 기사이 누가(who) 언제(when) 어디서(where) 무엇을(what) 어떻게(how) 왜 (why) 이 여섯 가지가 지켜지지 않으면 사실을 제대로 파악 할 수 없기 때문이 기자이면서 엄마인 나는 집에서도 데스크를 봐야 한 초 등학교 3학년에 올라간 아이의 일기와 독서록 등 모든 글에 대해서 맞춤법도 여전히 완벽하지 않아 속을 태우지만 가 장 많이 지적하는 건 육하원칙을 지키라 는 것이 아이의 글에는 누가 와 어디서, 무엇을 은 대개 분명하 그러나 왜 와 어떻게 는 불분명하 아직 자아를 벗어나 객관적으로 사안을 보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기에 육하원칙을 들먹이며 연습을 시켜보고 있 그런데 성인인 기자들이 쓰는 기사는 왜 마찬가지인가. 공 김윤경 기획취재팀 부장 들여 읽어도 왜 가 어떻게 가 없는 기사가 너무 많 인과관 계가 분명치 않고 제대로 분석하지 못하니 전망하지도 못하 는 어설픈 내용이 많 나(기자)는 빨리 썼으니 독자인 당신 들이 해석해라 라고 던져주는 듯한 기사들이 많 안타깝지만 우리는 그 이유를 잘 알고 있 조금 덜 아프게 말하면 아직까지 저널리즘이 첨단 기술과 그것이 만들어 내는 세상에 지체(遲滯)되고 있기 때문이 인 터넷은 정보를 빨리 실어 나르는 플랫폼이라는 과거의 각성이 여전히 망령(亡靈)이 되고 있 그러나 가엽게도 속보가 최선 이었던 시절은 지났 포털 집중적인 국내 환경이 처음엔 이 유가 되었지만 지금은 포털 탓만 할 수도 없게 되어버렸 뉴욕타임스(NYT) 시민편집인 마가렛 설리번은 지난해 NYT 등 많은 언론사들이 미국의 한 총격사건 범인을 잘못 지적한 이후 이렇게 말했 빠른 것도 중요하지만 바른 것 데이비드 킴(David Kim) 파고다 신촌학원 영어 청취 회화 강사 영어를 잘하려면 사람이 물에 빠지면 생존하고 싶어서 자 기도 모르게 자신의 힘의 10배가 나온다고 한 이처럼 언어를 가장 빨리 습득하는 방 법도 생존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한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영어 공부에 도전하지만, 1%도 제대로 원어민과 영어 회 화 청취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 열심 히 공부는 했으나 수동적으로 했기 때문이 그렇다면 우리는 대한민국에 살면서 어 떻게 능동적으로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가? 대한민국 영어 교육의 현실은 대부분이 선생님만 떠들고 학생들은 무엇을 배우고 만 간 수업 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은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외워버린 그러나 언어는 경험을 통해 습득하는 것 이 가장 효과적이 아이의 엄마 란 발음 이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언어와의 첫 만남 은 청취 습득 회화 의 과정을 거쳐 이뤄 진 하지만 우리나라는 정반대로, 독해 쓰기 듣기 말하기 로 하고 있고, 습득이 란 개념은 찾을 수 없 미국에서 유학생을 위해 교수가 한국에 서 온 학생이 있어서 오늘 강의는 천천히 할 게 라는 말은 안 한 이 유학생은 이곳에 서 생존해야 한 마켓, 백화점, 동사무소, 집세 등과 관련된 영어를 말하고 들을 줄 알 아야 한 자신 혹은 가족을 위해 쇼핑을 하고, 돈을 절약하기 위해 영어를 하면 암기 가 아니라 습득이 된 유학생처럼 자신을 영어 환경에 최대한 노출시키고 끊임없이 부딪쳐야 한 핸드 폰, 컴퓨터 기능을 영어로 바꿔라. 처음에는 짜증이 날 수도 있지만 이것도 나름대로 좋 은 생존의 언어 습득이 K-POP만 듣지 말 고 가끔 팝송도 듣고, 유튜브도 한국 인기영 상에서 미국 인기영상으로 바꾸면서 문화 도 습득해보자. CNN 기사도 읽어보고, 앱 을 이용해 미국 사람과 채팅을 하며 실용회 화를 배우는 등 미국에 있는 것처럼 지속적 으로 영어와 부딪쳐야 한 이왕 영어 공부 를 시작한 거라면 가볍게 하지 말고,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영어라는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의 문화까지 익히려는 마음으로 국내에 서 최대한 적극적으로 영어와 친해져 보자. 산업부 차장 이 더 훌륭하다 고. 더 아프게 얘기하자면 조회(클릭) 수에 대한 집착이 검색 어 낚시질, 즉 어뷰징(abusing)을 정당화하고 있기 때문이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 같은 내용의 기사를 제목이나 내용만 조금씩 바꾸어 반복 전송, 포털 검색 순위 상단에 오르게 하 는 방법이 포털 때문이라고?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린 답 이 포털에서 기사가 더 많이 검색되고 그래서 결국 포털 에 돈 받고 기사를 파는 일이 지금으로선 언론사 최선의 비즈 니스 모델이라고 생각하니까 이런 일들이 없어지지 않는 외국도 특히 온라인 언론일 경우 검색과 노출에 애를 쓴 허핑턴포스트를 비롯해 검색엔진 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 SEO)를 통해 유명해진 경우가 많 그러나 그 건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 영국 BBC가 올해 초 내놓은 뉴스의 미래 보고서에는 우 주정거장에 가 있는 독자에게 3D프린터로 부품을 전송하는 사진이 실려 있다(관련 링크 resources/idt-bbb9e158-4a1b-43c7-8b3b d4d6a). 그런 미래 예측은 새롭지도 않 BBC 보고서에서 더 눈에 띈 것은 이야기는 계속될 것 이란 전언이 왜 에 천착해야 하는 것은 이야기를 전해야 하는 기자의 숙명이 제목에는 있으나 정작 클릭하면 왜 와 이유가 없는 글은 기사가 아니 왜 와 어떻게 가 빠진 기사들을 포털에 계속해서 전송하는 언론사들의 치킨게임은 공존의 해답이 아니 TV에 출연한 패널들이 또 그런 기사를 가지고 사실 확인없이 확신에 찬 발언을 하기까지도 할 때 이건 아닌데 란 고민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 s914@ 윤 필 호 정치경제부/beetlebum@ 사드 공론화 딜레마 주 한 미군의 고(高)고 도미사일방 어 (THAAD 사드)체계 배치를 놓고 여당의 움 직임이 심상치 않 새누리당의 리더인 유 승민 원내대표가 이달 말 정책 의원총회를 개최해 의견을 모을 예정이라고 했고, 이 당 의 간판 스타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나경원 의원도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 하지만 이처럼 신속한 공론화는 의문이 뒤 따른 우선 국민의 뜻이 제대로 반영됐는 지 묻지 않을 수 없 국민의 대표로서 당은 정부에 민의를 전달할 수 있지만, 이게 진짜 민의인지 의문이 유 원내대표는 이 문제에 대한 당의 의견을 모으기 위한 자리라며 정 확한 입장 표명을 자제했 때문에 공론화 배경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 하지만 사건을 쟁점화시켜 놓고 차후에 설명이 없다 면 피습사건으로 불거진 안보 이슈를 4월 재 보선에 활용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 이번 여당 내 공론화 시도로 정부가 그 동안 견지하고 있던 전략적 모호성 원칙 이 흔들리는 모양새 특히 중국과의 외교 에 공을 들였던 박근혜 정부 입장에서는 당 혹스러운 일이 청와대는 지난 11일 브리 핑을 통해 우리 정부의 입장은 3NO(No Request, No Consultation, No Decision) 라며 요청이 없었기 때문에 협의도 없었고 결정된 것도 없다 고 밝혔 이어진 15일 당 정청 정책협의에서 청와대는 관련 전문가를 내보내지 않고 사실상 논의를 거부했 민 감한 이슈가 확산되지 않길 바라는 의중이 담긴 대응에 당도 입을 다물 수밖에 없었 일각에서는 북한과 중국의 압박용 카드 로 전략적 모호성 정책을 버리고 확실한 태 도를 취하자는 주장이 제기된 하지만 경 제, 군사,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미국과 대치 중인 중국을 사드로 압박할 것이라는 순진 한 생각보다는 더 많은 논의와 검토가 필요 해 보인 실제로 중국과 미국의 외교차관 보는 15일과 16일 잇따라 한국을 방문해 사 드와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을 놓고 외교전을 펼치고 있 섣부른 공론화로 한 국이 강대국의 외교전쟁에 빌미를 제공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 가격만 내린다고 능사는 아니죠! 홈플러스발 가격 파괴 바람이 뜨겁습 니 도성환 사장이 취임 후 첫 기자간 담회를 열어 500여개 신선식품을 대형 마트 최저가로 판매한다고 공언한 이후 지난 금요일부터 대형마트에서는 가격 인하 경쟁이 불붙었습니 덕분에 저도 막 출하된 봄딸기와 제주산 갈치를 평 소보다 싼 값에 구입해 가족들과 맛있 게 먹었습니 하지만 최저가를 외친 홈플러스에서 물건을 사지는 않았습니 조금 더 운 전을 해 가더라도, 돈을 더 주고서라도 다른 마트에 가자는 아내 때문이었습니 자신 몰래 개인정보를 보험사에 내 다 팔고, 협력업체를 쥐어짜 수익을 내 는 회사에 돈을 쓰고 싶지 않다는 것이 이유였습니 지난 목요일부터 최저가 경쟁 이슈에 몰두해 취재를 했던 제가 조금 창피해지는 순간이기도 했습니 홈플러스의 가격인하 배경은 이렇습 니 홈플러스는 지난 10일 중구 플라 자호텔에서 개인정보 판매 파문 이후 처 음으로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 올해 경영계획을 발표하겠다는 것이 기자간 담회의 주요 이유였지만 경품 조작과 개 인정보 판매 문제에 대해 회사가 공식적 으로 기자들을 모아놓고 사과와 피해보 상을 언급할 것이라는 기대가 적지 않 았습니 도성환 사장은 500개 신선식품 가격 을 연중 10~30% 인하하겠다면서 품질 개선과 신선식품 전문관리직원 500여 명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발표했습니 그러면서 그동안 협력업체를 쥐어짜 수 익을 냈다는 비난을 의식한 듯 1000억 원의 순익 감소를 회사가 감당하겠다는 카드도 꺼냈습니 도 사장은 가격 인 하로 고객에게 실질적 혜택을 드리는 게 홈플러스의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고 언급했습니 하지만 기대했던 개인정보 판매에 대 한 사과와 보상에 대한 언급은 나오지 않았습니 다만 도 사장은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 이 사안은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이라 말하기 어렵 개 인정보 데이터는 이미 파기돼 소비자에 게 유출 여부 통보도 힘들다 는 말만 되 풀이했습니 홈플러스가 발표한 이번 가격 인하가 물타기 를 시도했다는 세간의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는 순간이었습니 개인 정보 판매에 대한 비난 여론을 최저가 경쟁으로 희석시키고, 소비자들을 또 다시 기만한다는 비판은 그래서 나온 것입니 이미 수사결과 발표가 한 달이 넘었 고 도 사장 등 임직원 6명과 법인은 기소 된 상태입니 정보를 팔아 챙긴 돈도 230억원이나 됩니 과연 가격인하 가 신뢰 회복을 위한 가장 적절한 방안이 었을까요? 시민단체들이 거듭 강조한 대로 고객 의 개인정보 매매는 불법적인 사항입니 진심어린 사과와 보상 대책을 내놓 아도 한참 모자랄 판에 가격 인하로 신 뢰를 되찾겠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온 것인지 이해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많습 니 특히 고객들이 가격에만 몰두할 것이라는 생각 도 문제라는 지적입니 이번 가격인하 경쟁이 자칫 납품업체 의 피해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 니 1000억원의 순익 포기는 현재 경 기상황을 감안하면 엄청난 모헙입니 수익성이 악화되면 이는 결국 납품업체 에게 영향이 갈 것임은 누가 보더라도 자명해 보입니 yoonck@
16 16 스페셜 오너가 지분율 방어 위해 승계 전 지주사 전환 가능성 현대자동차 그룹 현대자동차 그룹의 지배구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주력계 열사를 통한 순환출자구조를 먼저 파악해야 한 2015년 3 월 현재 현대차그룹의 순환출자구조는 6개의 주력계열사로 꾸려져 있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제철, 현대모비 스, 현대글로비스, 현대하이스코 이에 따라 지배구조의 기둥을 이루는 순환출자 고리도 6개를 가지고 있 특히 정 몽구 그룹 회장의 아들 정의선 부회장이 안정적인 지배구조 를 구축하면서 그룹 전체의 지배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 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현대제철의 지분 승계가 절대적으 로 필요하 지주사 전환 후 지분 승계 가능성 커 = 현대 자동차그룹의 가장 중요한 순환출자고리는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현대차 이 순환출자 구조에 는 그룹 전체 자산 50%의 지배권이 달려있 이와 함께 그룹 승계구도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순환출자고리는 현대차-현대제철-현대모비스-현 대차 이는 정몽구 회장이 지배권 확보를 위해 개 인 지분을 갖고 있는 주력 계열사들이 엮인 순환출 자구조 정몽구 회장의 그룹 지배구조 근간인 현대 자동차와 현대모비스, 현대제철이 포진해 있기 때문 이 정몽구 회장은 이들 회사에 대해 각각 5.17%와 6.96%, 11.84%를 보유하고 있 올 3월 13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시가 평가 가치는 4조6000여억원 수준이 이는 5년 전 6조7000억원 대에 이른 점을 감안하면 2조원가량 하락한 평가가 치 이에 따라 주가가 낮아진 시점에 지분 일부가 증여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 일단 현재의 가치를 감안하면 정몽구 회장의 주력 계열사에 대해 정의선 부회장이 부담해야 하는 증여 정몽구 회장 현대차 제철 모비스 지분 4조6000억 증여세 2조3000억 현재 지배구조 유지한다면 승계 과정서 지분율 하락으로 경영권 위협 정의선 부회장, 글로비스 이노션 지분 매각 통해 7000억대 현금 확보 세 규모는 2조3000억원 수준이 또 그룹 지배구조 상 근간이 되는 주력계열사들이 모두 상장사이기 때 문에 지분 승계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지분가치 평 가 논란에 대한 부담이 없 그러나 정몽구 회장이 현재의 지배구조를 유지하 면서 그룹 지배권을 정의선 부회장에게 승계할 가능 성은 적다라는 것이 재계의 일반적인 관측이 정몽 구 회장이 현재의 지배구조를 유지하기로 했다면 지 분을 증여하는 과정에서 지분율이 하락할 경우 오너 가 일가는 경영권 위협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 이에 따라 오너가의 지분율을 최대한 확대시킬 정의선 경영권 승계작업 순항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다른 10대그룹 2세 승계구도와 다르게 지배구조상 최상위 계열사의 등 기임원으로 등재돼 있 현재 현대차그룹의 순환출자 구조상 가장 중요한 핵심 계열사는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현대제철이 정의선 부회장은 정몽구 회장과 함께 이들 회사의 등 기임원으로 등기가 돼 있 최대주주 입장에서 전문 경영인으로 구성된 이사회 결정사항을 통제하는 것이 수 있는 지주사 전환 후 본격적인 지분 승계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 정의선 부회장은 지난해 이노션 지분 매각과 올해 현대글로비스 블록딜을 통해 7000억~8000억원의 현 금을 확보한 상태 현대차그룹이 지주사 전환을 하 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 정의 선 부회장은 배당 수익 등을 더해 지주사 전환 후 지 분 승계에 필요한 세금의 상당 부분을 확보할 수 있 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 자금과 지분율 출혈 가능 성을 감수하면서까지 현재의 지배구조 상태에서 서 둘러 지분을 승계할 필요가 없는 셈이 순조로운 경영권 승계 = 지분 승계에 대한 부 담은 큰 상태지만 그룹 전체에 대한 정의선 부회장 의 경영권 승계는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 정의선 부회장은 35세(2005년)에 기아차 대표이사로 선임된 후 2009년까지 역임했 이후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부회장을 현재까지 맡으면서 현대차와 기아차의 제품 디자인과 품질 혁신을 직접 이끌었 특히 경영권 승계과정에서 편법 또는 불 법행위에 대한 민 형사 사건으로 연루된 적이 한번 도 없는 등 대내외적인 경영능력 평가는 매우 긍정 적이 하지만 금융계열사와 비주력 계열사에 대한 경영 권 확보는 불투명한 상태 여기에서 정몽구 회장 이 조카 일가에게 그룹 일부 계열사의 경영을 맡기고 있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 현대아이에이치엘 경영을 형인 고(故) 정몽필 전 인천제철 회장의 장녀 인 은희씨의 남편 주현 대표에게 전담시키고 있 현 대비앤지스틸도 동생 고(故) 정몽우 전 현대알미늄 회장의 장남인 정일선 대표가 경영을 전적으로 맡고 정 부회장, 핵심 계열사 요직 두루 거치며 대내외적인 경영능력 검증 누나들은 비주력사 경영활동만 승계 과정서 형제 간 잡음 없을 듯 아니라 직접 경영 일선을 지휘하고 있는 셈이 특히 정몽구 회장의 공백이 발생해도 아무런 문제없이 그 룹 핵심 계열사들의 이사회를 장악할 수 있는 구조 정의선 부회장이 그룹 경영일선에 본격적으로 얼 굴을 내민 시점은 지난 19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 정 부회장은 현대차 이사직과 함께 구매실장을 역임했 이후 2년 만에 상무로 승진하고 현대차 국 내영업본부 서비스 부문을 책임졌 이는 정몽구 회 장의 품질 경영에 대한 경영철학이 그대로 반영된 인 사로 읽혀지는 부분이 이후 정 부회장은 지배구조상 핵심 계열사인 현대 모비스의 전무이사에 오르면서 회사의 기획과 회계 등 브레인 역할을 하는 등 고속승진 행보를 보였 2003년 1월부터 2005년초까지 현대차와 기아차의 부사장 겸 기획실장을 거치면서 주력 계열사 전반에 대한 의사 결정에 핵심 경영진으로 활동했 이후 2009년까지 현대차와 기아차 사장을 거쳤 이 과정 에서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에 오르는 등 경영활동과 거리가 있는 대외적인 활동까지 시작하는 등 재계 2 위 그룹의 후계자라는 이름표를 각인시켰 2009년 8월부터는 그룹 최대 계열사인 현대차의 부회장에 오르면서 그룹 전반에 걸친 업무를 직접 총괄하면서 디자인 경영과 서비스 경영을 직접 이끌 면서 대내외적인 경영능력을 검증받았 있 이에 따라 정몽구 회장이 그룹 전체의 지배권 과 주력계열사에 대한 경영권을 정의선 부회장에게 승계하겠지만 일부 비주력 계열사들은 방계 형태로 경영권을 계속 맡길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 이와 함께 그룹 광고 물량을 받고 있는 이노션의 계열분리 가능성도 눈여겨 볼 부분이 지난해 8월 정의선 부회장은 보유하고 있던 이노션 주식 72만주 (40%) 중 54만주(30%)를 제3자에게 매각했 이를 통해 3000억원의 현금을 확보했 이노션의 현재 최대주주는 정의선 부회장의 누나 인 정성이 이노션 고문으로 4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 정성이 고문이 현재 그룹 전체 지배구조의 근 간을 이루고 있는 주력계열사에 대해 보유한 지분은 현대자동차 주식 360여주가 고작이 또 정의선 부 회장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이노션 지분을 정성이 고 문에게 넘긴다면 현행 공정거래법상 친인척 계열분 리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시킬 수 있 특히 이노션 이 계열분리가 되면 표면화된 일감몰아주기 논란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 현유섭 기자 hyson0214@ 정 부회장이 고속승진을 통해 대외적인 경영능력 을 검증 받은 것과 함께 내부적으로 형제간 경영권 분 쟁 소지를 갖고 있지 않은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 정 부회장은 세 명의 누나가 있 정성이 이노션 고문, 정명이 현대커며셜 고문, 정윤이 현대호텔앤드 리조트 전무 그룹 계열사별 순환출자 구조를 보면 정의선 부회장의 지배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누나들 의 지분은 사실상 없 또 누나들이 비주력 계열사 들의 경영활동만 하고 있어 향후 경영권 승계과정에 서의 형제간의 잡음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 재계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의 경우 형제간의 경영 권 승계가 정리가 잘 된 상황 이라고 말했 현유섭 기자 hyson0214@
17 스페셜 17 정보는 평등해야 한다 꿈 이룬 검색 항해자 1994년 삼성SDS 사내벤처 1호 ① 이해진 네이버 의장 값비싼 백과사전이 없어도 누구나 평등하게 지식에 접근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습니 어린시절부터 정보 평등의 가치를 간파했던 네 이버 창업주 이해진 의장. 기업 명칭에 항해자라 는 의미를 담았던 것처럼 숱한 도전과 변화를 시 도했던 그는 스스로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자신 의 꿈을 실현시켰 1994년 삼성SDS 사내 벤처 1호로 시작해 6년 만인 1999년 출사표를 던진 네어버의 성공이 더 욱 큰 주목을 끄는 이유는 철저한 후발주자였다 는 점이 구글, 야후 등 글로벌 포털은 물론, 다 음과 라이코스, 네띠앙, 엠파스 등 기라성 같은 경 쟁자를 모두 제치고 2005년부터 압도적 국내 1위 포털업체로 자리매김했 네이버가 이렇게 올라 서기까지 몇 차례의 터닝포인트가 있었 먼저 2000년 김범수 대표와 손잡고 한게임을 인수한 것이 이는 기업의 규모를 키우고 콘텐 츠를 다양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 두 번째 터닝포인트는 같은 해 세계 최초로 선 보인 통합 검색 이 당시만 해도 국내에는 데이 터베이스(DB)가 적어 검색 결과의 대다수가 영 문 웹이었 이에 네이버는 검색어에 따라서 어 떤 정보가 더 중요한지를 분석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해 그 정보를 가장 먼저 보여주는 시스템을 개발했는데, 그것이 통합 검색이라는 것이 세 번째 터닝포인트는 이듬해 선보인 콘텐츠 검색 이 이는 이용자를 질문이 있는 사이트로 주변 인물 누가있나 포털 후발주자 불구 정상 올라 현재 보유 주식자산 9996억원 한게임 인수하며 몸집 키우고 세계 첫 통합 검색 터닝포인트 라인 이후 모바일 부진 계속 간편결제 상품검색 위기돌파 안내해 주는 것이 아니라, 아예 질문에 대한 정답 만 발췌해 직접 보여주는 방식이 예를 들어 이 효리 를 검색하면 이효리의 사진과 함께 프로필 을 모아서 보여주고, 프로야구 를 검색하면 경기 일정을 내놓는 시스템이 콘텐츠 검색은 사용자의 질문에 또 다른 사용 자가 직접 답하는 지식iN 과 함께 네이버가 둔 신의 한 수 라 불릴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 최근에는 구글도 네이버의 콘텐츠 검색을 유 니버셜 서치 라는 이름으로 벤치마킹하고 있 네이버의 이 같은 행보는 국내 검색점유율 80%, 코스피 시가총액 9~10위라는 성과로 나타났 포브스에 따르면 그가 보유한 주식 자산은 9996 억원으로 1조 부호에는 조금 못 미친 주가가 하락하기 전인 2014년에는 포브스의 1조 클럽 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 하지만 글로벌 성과는 참담했 2000년 한게 임재팬과 네이버재팬을 설립했고, 2004년에는 중 국 게임포털 아워게임을 1000여억원에 인수했 2005년에는 김범수 당시 글로벌 대표가 직접 총 괄해 NHN USA를 설립했지만 줄줄이 실패했 그러던 중 2011년 6월 네이버는 글로벌 진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회심의 작품을 내놓는 모 바일 메신저 라인 이 라인은 출시 26개월 만에 글로벌 가입자 1억명을 달성했고 올 초에는 가입 자 수 6억명을 돌파했 그러나 최근 네이버는 스스로도 지금까지 이 런 위기는 없었다고 할 정도로 부진에서 벗어나 지 못하고 있 PC 검색에서는 여전히 강한 힘을 보이고 있지만, 문제는 모바일이 최근 2년 사이 폐쇄형 SNS인 밴드를 제외하고 는 제대로 된 모바일 서비스를 내놓지 못하고 있 라인 레인저스 등 게임을 비롯한 콘텐츠 역시 부진에 빠졌 모바일에서 또다시 후발주자가 되어 버린 것이 모바일 온리 시대에 이 같은 부진을 겪자 지난 해 이 의장은 네이버는 없어질 수도 있다 는 충 격적 발언을 하기도 했 이 같은 현실은 실적에도 그대로 반영됐 금 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네이버의 지 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961억원으로 시장 예상 치의 평균인 2187억원을 10.33%나 밑돌았 매 출액 역시 예상치보다 1.79%를 하회했고, 당기순 이익도 15.32% 못 미쳤 현재 네이버는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상품검색 을 대폭 강화하고, 간편결제나 콜택시 서비스 등 각종 부가서비스 개발에도 적극적이 업계 관계자는 모바일에서는 숙명의 라이벌 인 다음카카오가 앞서가고 있고, 글로벌 IT 기업 들도 각종 서비스를 쏟아내고 있다 면서 네이 버가 강력한 혁신을 보여주지 않으면 지금까지의 성과는 그저 과거의 영광이 될 것 이라고 평가했 박성제 기자 네이버 지배구조 작년 국민연금이 최대주주로 자회사 36곳 수직계열화 실질적 주인은 여전히 이 의장 지분 4.64% 153만945주 보유 모바일 집중 라인플러스 신설 2년전 네이버 한게임 사업분할 김정주 NXC 대표 김범수 다음카카오 의장 이준호 NHN엔터 의장 이재웅 다음 창업자 수줍은 엄친아 86학번 황금 인맥 김정주, 카이스트 재학 시절 룸메이트 김범수, 회사에서 만난 숙명의 라이벌 이재웅, 이 의장이 창업 도운 동네친구 12년만의 외출, 은둔형 CEO, 수줍은 엄친아. 부끄러움 많고 조용한 성격으로 정평이 나 있는 이 해진 네이버 의장을 표현하는 말이 이러한 성격 때 문인지 그는 인맥은 학교와 직장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 86학번은 한국 벤처의 르네상스를 이끈 학번으로 평가받는데, 이 중심에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86학번 인 이 의장이 있 같은 학번으로 김정주 NXC 대 표, 김범수 다음카카오 의장, 송재경 XL게임즈 사 장, 김상범 전 넥슨 이사, 이재웅 다음 창업자, 배인 식 그래텍 창업자, 양승현 코난테크놀로지 최고기술 책임자(CTO), 가종현 SK플래닛 글로벌 대표 등이 있 특히 김정주 대표와는 KAIST 재학 시절 같은 기숙 사를 쓰던 룸메이트였고, 이재웅 다음 창업자는 이 의 장이 창업을 도운 동네친구 이 의장의 사업적인 인맥은 삼성SDS에서 더욱 탄 탄히 구축된 네이버 핵심 창업 멤버인 권혁일(현 해 피빈 대표), 김보경, 강석호, 오승환, 최재영, 김정호, 김 희숙씨 모두 삼성SDS 출신이 1999년 한게임을 창업하고 네이버와의 합병을 이끈 김범수 현 다음카카오 의장도 역시 회사에서 만난 사 이 이 의장은 사업에 있어서 만큼은 냉혹하다고 평가 받는데, 창업 멤버는 강석호 이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회사를 나갔고, 김범수 의장과는 숙명의 라이벌로 떠 올랐 기업 인수합병으로 맺은 인맥도 있 이준호 NHN 엔터테인먼트 의장과 신중호 라인플러스 대표 이 의장은 2000년 7월 이준호 당시 숭실대 교수 팀 이 운영하는 서치솔루션을 인수했 이준호 의장은 네이버 검색의 핵심인 통합검색 개발을 주도한 인물 이 2006년 6월에는 첫눈이라는 검색업체를 구글과 경 쟁을 벌인 끝에 인수에 성공했는데, 당시 첫눈 CTO였 던 신중호 씨는 모바일 메신저 업체 라인으로 초대박 을 터트렸 박성제 기자 현재 네이버의 최대주주는 이해진 네이버 이사 회 의장이 아니 바로 국민연금공단이 지난 해 9월30일 기존 최대주주였던 이해진 네이버 이 사회 의장외 9인의 지분이 감소하면서 국민연금 공단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 당시 NHN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였던 네이버 는 보유하고 있던 이 회사 주식 전량인 144만6990 주(지분율 9.54%)를 1158억원에 이준호 NHN엔 터 회장에게 매각했 또 이준호 회장은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네이버 주식 중 35만주를 시간외 매매를 통해 2818억원에 처분했 이로써 이준호 회장의 네이버 보유 주식수 는 기존 123만2820주(3.74%)에서 88만2820주 (2.68%)로 줄어들게 됐 이와 함께 네이버와 NHN엔터와의 계열회사 관계가 해소됨에 따라 특별관계 또한 해소되면서 이해진 의장의 특수관 계인 2인의 보유 주식수까지 제외, 이해진 의장 측 주식수가 총 39만주 가량 줄어들게 되면서 국민 연금공단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것이 네이버와 계열사인 NHN엔터가 상호 지분 정 리에 들어가면서 최대주주가 국민연금공단으로 바뀌었지만, 네이버의 실질적인 주인은 여전히 창 업주인 이해진 이사회 의장이 이해진 의장은 네이버 주식 153만945주(4.64%)를 보유, 지난 13 일 종가(주당 65만원) 기준 주식 평가액은 9951억 원으로 1조원을 밑돌고 있 이준호 회장의 경우 네이버 지분 평가액은 5738억원이 네이버는 지난해 3분기말 기준 총 36개의 계열 회사를 두고 있 네이버를 정점으로 수직 계열 화 구조를 갖추고 있 네이버는 라인 등 9개의 자회사와 17개의 손자 회사를, 그리고 9개의 증손자회사를 갖고 있 네 이버는 NHN 차이나(지분 83.0% 보유)를 제외하 고는, 라인 캠프모바일 등을 100% 자회사로 두고 있 2009년에는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 및 인프라 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네이버비즈니스플랫 폼(옛 NHN비즈니스플랫폼)을 설립했 네이버 는 이 회사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 또 2013년 3월 당시 NHN(현 네이버)은 라인과 모바일에 집중하기 위해 조직을 나눠 라인플러스 와 캠프모바일을 신설하고, 네이버와 한게임의 사 업을 분할하겠다고 발표했 이어 같은해 8월1일 13년 간의 합병을 마치고 NHN은 2개의 법인으 로 나눠지면서, 포털 부문의 회사명은 지금은 네 이버로 결정됐 특히 라인플러스는 2013년 2월 NHN과 라인이 4:6 비율로 총 400억원을 출자해 설립됐는데, 이후 네이버가 유상감자를 통해 투자지분을 회수하면 서 현재는 라인의 100% 자회사 라인플러스는 라인플레이 라인비즈플러스 위트스튜디오 등 총 9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 강인효 기자
18 18 자동차 으랏車車 국산 수입차 한판 붙는다 르노삼성 SUV 인기몰이 국산차와 수입차의 경쟁이 뜨겁 이들 간의 시장 판도가 조만간 크게 뒤바뀔 것으로 보는 전문가들도 많 일부 차급에서는 수입차가 국산차를 밀어낼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 국 산차와 수입차의 올해 성적표가 향후 자동차 시장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이란 얘기 쌍용차 히트작 티볼리 디젤 롱바디 모델 출격 대기 현대차 풀체인지 아반떼MD 내수 점유율 견인 기대 기아차, 신형 스포티지 K5 한국지엠 스파크 신모델 수입차 50종 출시 점유율 20% 도전 獨 강세 지속 BMW 435d x 750Ld x 벤츠 B클래스 등 선봬 국 산, 주력 차종 내놓으면서 시장 확 대 = 올 들어 3월 초까지 출시된 차 중에 가장 주목받는 차량은 쌍용자 동차의 티볼리 이 차량은 출시 전부터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됐 쌍용 차의 해고자 복직과도 연관이 있어 자동차업 계뿐 아니라 전 사회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 지금까지의 성적은 좋 티볼리는 1월 2312 대, 2월 2898대를 각각 국내에 판매했 3월부 터는 국내 판매 대수가 3000대를 넘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 해외 판매가 본격 이뤄지는 5 월부터는 월 5000대 판매도 가능할 것으로 업 계는 낙관하고 있 티볼리는 가솔린 모델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도 향후 판매 전망을 밝게 하는 이유 이 차는 6월에는 디젤 모델, 연말에는 롱바디 모 델이 각각 출시된 이 때문에 자동차업계 한 고위관계자는 티볼리의 돌풍으로 스포츠유 틸리티차량(SUV) 중 가장 소형인 B세그먼트 시장이 C세그먼트 시장보다 더 커질 수도 있 다 고 내다봤 현대자동차는 티볼리의 인기를 견제하고자 17일 올 뉴 투싼 을 공식 출시한 6년 만에 내외관이 바뀐 2세대 모델이 올 뉴 투싼에 서 가장 주목받는 것은 새로 추가된 1.7ℓ 다운 사이징 모델이 기존 R2.0ℓ 엔진 외에 다운사이징 엔진인 U2 1.7ℓ 엔진에는 7단 DCT(듀얼클러치 변속 기)가 적용됐 이를 통해 연비 효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 올 뉴 투싼은 사전계약 4영업일 만에 4200대의 실적을 올 리며 인기를 끌고 있 무려 하루에 1050대씩 계약된 셈이 나흘 만에 올린 올 뉴 투싼의 사전계약 대수는 지난해 월 평균 판매량 3480 대를 웃도는 수치 올 뉴 투싼이 티볼리의 판매량을 떨어뜨리 기보다는 함께 성장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 쌍용차 영업현장에 따르면 올 뉴 투싼 사전계 약 실시 이후에도 티볼리의 판매량은 줄지 않 은 것으로 전해졌 SUV의 인기 흐름을 타고 티볼리와 올 뉴 투싼이 SUV 시장 확대를 이 끌 전망이 아 반떼 성공 여부가 현대차 실적 가 늠자 = 승용차 중에서는 현대차의 신형 아반떼 가 주목 받고 있 이번 에 출시되는 아반떼는 5세대 아반떼MD 이 후 5년 만에 풀체인지 되는 모델이 아반떼를 주목하는 것은 이 차량의 흥행 여 부에 따라 현대차의 실적이 판가름나기 때문 이 아반떼는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 1018만 3944대가 팔렸 1990년 10월 1세대 모델 이 후 연평균 42만대, 하루 1150대씩 팔린 셈이 특히 현대기아차의 내수 점유율은 60% 선 을 위협받고 있 아반떼의 성적이 현대기아 차 국내 시장 점유율을 결정지을 변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 기아차도 올 하반기 신형 스포티지 와 신형 K5 를 선보인 신형 스포티지는 2010년 출 시된 스포티지R 이후 약 5년 만에 풀체인지되 는 모델이 이 차량에는 소형 SUV 최초로 보행자 안전장치인 액티브 후드 시스템 이 적 용될 것으로 알려졌 신형 K5 역시 2010년 이후 5년 만에 출시되는 2세대 모델이 가솔 린 모델이 먼저 출시된 후 디젤 모델과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K시리즈의 부진을 탈출할 키가 K5에 쥐어진 셈이 한국지엠은 소형차 스파크 에 명운을 걸고 있 신형 스파크는 내달 2일 서울모터쇼와 뉴욕모터쇼에서 동시 공개된 그러나 서울 시간이 뉴욕보다 13시간 빠른 것을 고려하면 신형 스파크는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셈이 신형 스파크는 서울모터쇼 전시에 앞서 GM이 외관 이미지 일부를 공개 했 해당 이미지에 따르면, 전면부는 쉐보레 의 특징인 듀얼포트 라디에이터 그릴의 엠블 렘이 중간에서 위쪽 그릴로 이동했 또 아래 그릴 부위는 돌출되게 디자인됐 신형 스파크가 공개되면 이 회사의 내수 판 매량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 한국지엠은 지 난해 국내에 스파크 6만500대를 판매했 이 는 한국지엠의 전체 내수 판매량의 39.2%를 차지하는 비중이 현재 스파크가 매달 5000 대가량 판매되는 것을 고려하면 신형 스파크 출시 이후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점쳐 진 한국지엠의 지난해 내수 판매량은 15만 4381대 르노삼성자동차는 올해 중형 세단 SM5 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 이 차량은 현대차의 LF쏘나타 와 함께 국산차 점유율을 수성할 대표 차량으로 꼽힌 수 입차 50종 이상의 신차 쏟아내 = 수입차업체는 올해 50종 이상의 신 차를 쏟아내며 시장 확대에 나선 이 같은 물량 공세로 올 한해 기준으로 수입차 의 시장 점유율이 20%에 달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 지난해 수입차의 시장 점유율은 13.9%에 달했 BMW는 지난 2월 BMW 최초의 전륜구동 차량인 뉴 액티브 투어러 를 국내에 출시했 이외에 435d x드라이브, 750Ld xdrive, X5 e-드라이브 등을 선보이며 수입차 업계 1위 수 성에 나선 메르세데스 벤츠도 신형 B클래 스와 마이바흐 S클래스 등을 출시할 예정이 아우디는 e-트론, A3, S3 등이 예정돼 있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수입차는 올해도 독 일차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본차와 미국 차 등이 시장 규모를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 최재혁 기자 freshphase@ 도심에선 날렵한 QM3 캠핑갈땐 넉넉한 QM5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소형 스 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3 가 인 기를 끌면서 최고의 한해를 보냈 더불어 SM5 디젤 모델 및 도넛탱크 를 탑재한 LPG 모델을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확장해 판매량을 늘렸 그 결과 지난해 12월 내수판매에서 전년 동기 대비 30.7% 늘어난 1만363 대를 판매해 2011년 9월 이후 5년 만 에 처음으로 월 1만대를 돌파하는 기 염을 토했 르노삼성은 올해 신형 Q M3 와 QM5에 이 회사의 제품 철학, Better & Different 즉, 더 나은 그리고 또 다른 을 강화해 경쟁 차종과 차별성 을 극대화할 계획이 르노삼성 관계 자는 Better & Different 는 르노삼 노삼성은 QM3의 최상위 트림 RE 시 그니처를 통해 판매량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 QM3 RE 시그니처는 전용컬러로 강렬한 소닉 레드 바디와 블랙 루프 를 도입했 실내에 레드 데코와 전 용 천연가죽 시트를 적용, 최고급 트 림의 고급스러움을 더했 여기에 다 이내믹한 드라이빙과 안전을 모두 만 족시키는 그립 컨트롤(Grip Control) 을 새로 추가했 그립 컨트롤은 다 양한 노면 환경(눈 진흙 모래 등)에서 최상의 그립을 발휘하는 시스템이 2015년형 QM5 역시 최고 40만원 상당의 편의사양 추가에도 가격을 그 대로 유지해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높였 크림슨 레드 컬러와 그레이 QM3, 최상위 RE 시그니처 그립 컨트롤 추가 QM5, LED 주행등 적용하고도 가격은 그대로 더 나은 그리고 또 다른 전략 경쟁차종 차별화 성이 좋은 것 그 이상을 넘어선 브랜 드 가치, 제품의 차별화에 집중한다 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 설명했 가장 최근 선보인 QM3 RE 시그 니처와 2015년형 QM5는 Better & Different 가 제품에 녹아든 대표적 사례 르노삼성은 국내 SUV 시장 에서 제품 차별성을 갖고자 고급화 전략을 택했 이 회사는 지난 1일, 기존 QM3 트림에 신규 컬러 및 내외 장 편의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한 최상 위 트림 RE 시그니처 를 추가했 또 가격 인상없이 신규 사양을 추가하 고, 기존 사양을 확대 적용한 2015년 형 QM5를 선보였 QM3는 지난해 출시 전 사전 계약 7분 만에 1000대를 완판하면서 QM3 신드롬 을 일으키기도 했 지난해에 만 1만8000대가 넘게 판매되는 등 국 내에 QM3의 입지를 굳건히 했 르 퍼포레이티드 투톤 가죽시트를 추가 해 디자인을 개선했 더불어 전 트 림 LED 주간 주행등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 특히 QM5 텐트 세트를 통해 차별 성을 더욱 강화했 QM5의 차별화 된 강점인 매직 게이트(Magic Gate) 에 맞춤 제작된 전용 액세서리 매 직 게이트는 뒷좌석과 위, 아래로 분 리돼 완전 평형으로 접혀 효율적인 공 간 활용이 가능하 여기에 QM5 전 용 텐트 세트가 있다면 언제, 어디서 든 쉽게 연결해 캠핑을 즐길 수 있 박동훈 르노삼성 부사장은 활동 적이고 스타일리시한 QM3 고객, 삶 의 여유로움을 추구하는 QM5 고객 모두를 사로잡으며 내수시장에서 르 노삼성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크로 스오버 라인을 구축할 것 이라고 말 했 김범근 기자 nova@ 위부터 현대차 올 뉴 투싼, 쌍용차 티볼리, 한국지엠 신 형 스파크, 르노삼성 SM5 택시, BMW 520d, 메르세데 스 벤츠 A클래스. 르노삼성 2015년형 QM5 전용 텐트 세트(위). QM3 RE 시그니처 의 외관(아래 왼쪽) 과 내부 인테리어. 사진제공 르노삼성
19 자동차 19 한국시장 잡아라 슈퍼카서 트럭까지 車해전술 수입차업계 총공세 올해 수입차가 신차를 대거 출시하면서 파상 공세 에 나선 상용차 위주에서 벗어나 올해는 슈퍼카와 트럭까지 전방위에 걸쳐 국내 시장 공략에 돌입했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수입차 업체들이 1분기에 다양한 차종에 걸쳐 신차를 내놓고 국내 점유율 확대 를 서두른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국내 수입차 누적 판매 대수는 3만6689대로 전년 동기 2만8701대보다 무려 27.8% 늘었 가장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곳은 BMW코리아 BMW코리아는 지난달 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12개의 신차를 출시해 판매를 늘려나가겠다고 밝혔 이 회사는 지난해 수입차 단일 브랜드로는 처음 4 만대 판매를 돌파하면서 명실상부한 수입차 1위 업체 로 자리잡았 BMW코리아는 지난달 전륜구동 모델인 신형 액티 브 투어 를 국내에 내놨 레저에 특화된 차량으로 최 근 불고 있는 아웃도어 열풍을 이끌 계획이 이달에 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 을 출시할 예정 이 i8은 이미 100대가 사전 계약을 통해 팔려나갔 이 차의 올해 판매 목표는 185대 또 올해 BMW1 시리즈 페이스 리프트(부분변경) 모델과 X1 풀체인 지 모델, 뉴7 시리즈 의 풀체인지 모델 등 총 12가지 모 델을 출시할 방침이 BMW 미니도 신차를 출시한 김효준 BMW코리 아 대표는 올해 서울국제 모터쇼를 통해 55년 역사 상 가장 강력한 엔진을 탑재한 뉴 미니 JCW 를 출시 한다 며 BMW미니를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연인이 함께 탈 수 있는 차로 확장시키겠다 고 강조했 아우디코리아는 올해 7종 이상의 신차를 선보이고 서비스센터 기술 인력을 대폭 확대해 국내 시장을 공 략한 지난 1월 출시한 프리미엄 콤팩트 해치백(뒷 좌석과 트렁크가 연결된 형태) A3 스포트백 을 필두 로 베스트셀링 모델 A6 와 A7,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A3, 소형 모델 A1 등을 선보인 지난 3일에는 국내 에 최초로 A3의 고성능 콤팩트 모델 아우디 S3 세단 을 내놓고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 지난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구안 으 로 재미를 봤던 폭스바겐은 연초 대형 SUV 신형 투 아렉 을 출시했 투아렉은 2002년 폭스바겐이 처음 으로 내놓은 SUV 모델로, 이번에 출시한 모델은 2010 포르쉐 카이엔 SE-하이브리드 년 출시(국내 기준 2011년)한 2세대 모델의 부분변경 차량이 이밖에 지난달 2015년형 캐딜락 CTS 와 ATS 쿠페 를 잇따라 선보인 한국지엠은 올해 캐딜락 을 1000대 넘게 팔겠다는 야심찬 목표도 세웠 올해는 슈퍼카 업체들도 SUV 모델을 앞세워 국내 시장을 두드린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2분기 하이브리드 SUV인 카 이엔 SE-하이브리드 를 내놓는 카이엔 시리즈는 지난해 930대를 팔며, 포르쉐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 은 판매고를 기록한 모델이 같은 기간 콤펙트 SUV 인 마칸(602대)도 판매량 2위를 차지했 김근탁 포르 쉐코리아 사장은 SUV 출시가 기존 슈퍼카 이미지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만 족시켜주는 긍정적인 작용을 하고 있다 고 말했 이 회사의 지난해 판매량은 2568대로 전년(2041대)보다 26% 성장했 마세라티도 내년 SUV 모델 르반떼 를 출시하고 고 객 다변화를 꾀한 판매량 확대를 위해 국내에서 럭 셔리 SUV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각오 글로벌 트럭 업체들의 러시도 예상된 유로6는 기 존보다 배출가스를 30 50% 추가 감축해야 하는 유럽 연합(EU) 자동차 유해가스 배출기준이 국내에서는 오는 9월부터 규제가 시행된 이 때문에 글로벌 업체 들은 국내 트럭시장 재편을 위해 유로6 엔진을 탑재한 신차를 대거 내놓을 예정이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 5일 FH, FM, FMX 전 라 인업에 걸쳐 유로6를 적용한 모델을 출시했 볼보코 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업은 유 BMW 뉴 X6 실용성+파워+승차감 SAC 완결판 SUV에 쿠페 스타일 장점만 잡아 BMW의 X6 는 등장부터 남다른 주목을 받았 2008년 이 차가 처음 나왔을 때 스포츠유틸리티차량 (SUV)에 쿠페 스타일을 적용한 것을 두고 고개를 갸 우뚱하는 소비자도 많았 X6는 2008년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25만대가 팔렸 초기의 우려는 새로운 것 에 대한 경외였던 셈이 지난해 출시된 X6의 2세대 모델, 뉴 X6 의 첫 인상 은 우람했 날렵하게 이어진 전면부의 키드니 그릴 과 헤드램프는 강인한 인상을 줬 A필러부터 차체 후면부로 이어지는 C필러는 점점 올라가는 사선으 로 디자인됐 이는 차량 뒷모습의 수평선을 높여 차 체를 넓고 웅장하게 보이게 하는 데 일조하고 있 뉴 X6의 전장은 4909 로 이전 세대에 비해 32 가 늘어 났 전고도 12 높아진 1702 뉴 X6는 쿠페의 힘과 SUV의 실용성을 모두 갖췄 최근 시승한 뉴 X6 xdrive30d 의 엔진은 3.0ℓ 직렬 6 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이 장착됐 이 엔진의 최고출력은 258마력이며 최대토크 57.1 m의 힘을 갖췄 액셀러레이터를 살짝만 밟아도 단숨에 시속 80 로 속력이 올라간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 Sport Activity Coupe) 를 표방하는 만큼 운전하는 재미가 탁월했 세단보다 높은 차체인 SAC지만 승차감도 뛰어났 시속 80 로 교량의 이음새 부분을 달릴 때 피칭 (Pitching 노면이 고르지 못할 때 차량이 흔들리는 현 상) 을 잘 느낄 수 없었 보조석 탑승자는 종이컵에 채워진 뜨거운 커피를 여유롭게 즐겼 뉴 X6는 앞 뒤 구동력 분배를 능동적으로 관리하 는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 xdrive 를 장착했 이 시스템은 주행속도, 바퀴 회전속도, 조향각도, 가속 페달 위치에 관한 정보를 수집, 분석한 이를 토대로 전 후륜의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조정한 BMW 뉴 X6 의 도로주행 모습(위)과 내부 디자인. 사진제공 BMW코리아 이 차량은 분할 접이식 뒷좌석을 통해 기본 580ℓ에 서 최대 1525ℓ까지 적재공간을 늘릴 수 있 나흘 동안 103 를 주행한 결과 연비는 11.9 /ℓ를 기록했 때론 급가속을 하며 차량의 주행 성능을 체 험한 것치고는 만족스러운 연비 이 차의 공인연비 는 12.3 /ℓ(도심 11.1 /ℓ, 고속 14.3 /ℓ) 뉴 X6는 차체에 초고장력 강판, 사이드 패널에 열 가소성 플라스틱, 보닛에 알루미늄, 인스트루먼트 패 널에 마그네슘을 적용해 이전 모델보다 40 의 무게 를 줄였 가격은 X6 xdrive30d 9990만원 뉴 X6 xdrive40d 1억1690만원 뉴 X6 M 50d 1억4300만원 이 최재혁 기자 freshphase@ 아우디 S3 세단 BMW 12종 아우디 7종 비롯 포르쉐 마세라티 슈퍼카까지 신차 출시 점유율 확대 시동 트럭업계도 유로6 기준 적용 다양한 라인업 전방위 마케팅 볼보트럭 유로6 FH 로6 기준을 모두 충족하면서도 배기량 증가나 출력 저 하가 전혀 없다 고 말했 이번 신차 라인업에는 750 마력 엔진을 상용차 업계 최초로 적용했 더불어 인 공지능 자동변속기 I-쉬프트 듀얼클러치 와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인 커넥티드 트럭 등의 신기술을 탑재해 고객 편의를 높였 일반 트럭에는 사용되지 않았던 I-쉬프트 듀얼클러치를 상용차 업계 최초로 적 용해 수동 변속기 대비 연료 손실을 줄였 유로6를 만족하고도 가격 인상폭은 평균 3~5% 미 만 수준으로 최소화했 이날 출시한 유로6 모델은 지 난 1월 말부터 실시한 사전예약 판매 대수 320여대를 돌파했 볼보는 지난해 1600여대를 팔아 한국에 진 출한 1996년 이후 최대 판매고를 올린 바 있 앞서 벤츠 트럭수입사인 다임러트럭코리아는 지난 달 26일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풀 체인지 모델로 구 성된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 벤츠가 선보인 새로운 라인업은 프리미엄 대형 트럭 뉴 악트로스, 뉴 아록 스, 프리미엄 중형 트럭 뉴 아테고, 특수 목적 차량 뉴 유니목, 럭셔리 밴 뉴 스프린터 등이 이들 모두 새 로워진 캡(운전 및 휴게공간), 엔진, 섀시, 드라이브트 레인을 적용했 또 모두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 에 공기역학 효율성을 높이고 엔진을 개선했 신규 모델은 기존 모델에 비해 최소 2.8%, 최대 14% 인상됐 벤츠 관계자는 연료 효율성이 향상되고 내 수성이 높아져 유류비와 유지보수 비용을 줄여줄 것 이라고 말했 한편, 폭스바겐 그룹 산하 스카니아도 다음달 연비와 편의성이 강화된 유로6 트럭을 내놓을 계획이 김범근 기자 nova@
20 20 전 면 광 고
21 자동차 21 넓은 실내공간 편안하거나 폭풍질주 짜릿하거나 내게 맞는 봄맞이 레저용 차는 바야흐로 꽃이 피기 시작하는 춘삼월이 이때쯤 이면 특별히 자동차와 레저를 사랑하지 않더라도 누 구나 산으로 들로 떠나는 여행을 꿈꾼 올해 봄맞이 꽃놀이는 BMW의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액티브 투어러, 도요타의 스포츠 쿠페 RC 와 RC F 가 책임진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면 BMW 뉴 액티브 투어러를, 멋지고 아름다운 애인과 함께 떠 난다면 도요타의 RC와 RC F가 안성맞춤이 레저를 즐기면서도 세련되고 럭셔리한 느낌을 가질 순 없을까? 해답은 BMW가 출시한 뉴 액티 브 투어러 에 있 BMW코리아는 지난달 25일 국내 SU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뉴 액티브 투어러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 뉴 액티브 투어러는 BMW 브랜드 역사 상 처음으로 만든 전륜 구동 SUV BMW 특유 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은 그대로 유지한 채 높은 수준의 실용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췄 이 차 는 새롭게 개발된 섀시와 서스펜션, 차량 제어시스 템을 통해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과 편안함을 동시 에 만족시킨 또 높은 강성의 경량 차체와 부드 러운 핸들링, 짧은 오버행, 낮은 무게중심을 통해 운전의 즐거움을 더한 뉴 액티브 투어러는 전륜구동을 채택해 실내공 간의 활용성을 높였 기존 후륜 구동 방식과 달 리 엔진을 가로로 배치하는 것이 가능해져 실내공 간을 추가로 확보했 또 전후 13cm 이동이 가능 한 슬라이딩 리어 시트를 통해 무릎 공간을 늘릴 수 있 필요 시 버튼 하나로 뒷좌석 시트를 접을 수 있어 적재 공간을 468ℓ에서 최대 1510ℓ까지 넓 히는 등 레저에 특화된 차량이 실용성뿐만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까지 겸비했 앞으로 기울어진 특유의 더블 키드니 그릴과 양옆 에 자리 잡은 트윈 헤드라이트가 대표적 특징이 뉴 액티브 투어러는 BMW의 차세대 엔진 패밀 리인 새로운 4기통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했 이 엔진은 콤팩트한 설계와 BMW 트윈파워 터 보 기술을 자랑한 BMW 뉴 액티브 투어러 뒷자석 접으면 1510ℓ까지 적재 세련된 디자인도 예술이네 도요타 RCF 최고속도 시속 300km 슈퍼카 맹렬한 엔진소리 외부선 조용 이 차의 복합연비는 리터당 17 엔진은 최고 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3.7 m이며 정지에서 100 /h까지 8.9초에 도달한 이와 함께 새롭게 개발된 스텝트로닉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스 포티한 변속, 부드러운 조작성, 높은 효율성을 실 현했 럭셔리한 여행에는 스포츠 세단을 빼놓을 수 없 다소 거칠고 투박한 느낌의 스포츠 세단에 렉서스의 부드러움을 더했 도요타의 렉서스가 스포츠 쿠페 RC350 F 스 포츠 와 RC F 를 다음달 초 개막하는 서울모터쇼 를 통해 공식 출시한 RC와 RC F는 모두 렉서 스가 지향하는 스포츠 드라이빙을 추구하지만 완 전히 다른 차 렉서스는 2007년 렉서스 IS 모델을 베이스로 고 ᱥ ᵝ᮹ ₉ ၽ 더 뉴 인피니티 Q70 액셀 밟은지 20초만에 시속 200km 시속 70km 코너링에도 흔들림 없어 공식연비 리터당 8.8km로 옥에 티 333마력의 강력한 엔진을 탑재한 더 뉴 인피니티 Q70 의 가속력은 일품이었 단 1초 만에 최고출력을 뿜어내는 강력한 응답성은 달리고 싶은 욕구를 깨우 기에 충분했 11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호텔을 출발해 한 라산국립공원의 성판악휴게소를 거쳐 한라산 중턱에 자 리한 본태박물관까지 약 65 를 달렸 이어 한경해안로 와 고덕해안로 67km를 더 달려 롯데호텔로 돌아왔 총 133km에 달하는 시승 코스에서 가장 주안점을 둔 것은 가속성능과 주행능력이었 인피니티가 추구 하는 다이내믹한 주행감을 느끼는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추고 시승했 Q70은 국내에서 가솔린을 연료로 쓰 는 3.7 후륜과 4륜, 디젤을 사용하는 3.0d가 출시됐 이날 시승한 차는 3.7 후륜 모델의 스타일 (5750만원) 트림이었 신형 Q70에 탑승한 즉시 가속 페달을 강하게 밟았 RPM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단번에 최고출력에 올 라섰 세계 10대 엔진으로 14년 연속 선정된 V6 3.7ℓ 가솔린 엔진은 스포츠 세단에 파워풀한 박력을 심기 에 충분해 보였 신형 Q70은 가속 구간에서 진면목을 발휘한 37.0.m의 최대토크를 바탕으로 1800 의 차체를 단숨 에 100 까지 다다르게 한 실제로 두 사람이 탄 상 태에서 가속페달을 밟은 지 6.4초 만에 속도계 바늘은 100km를 가리켰 직선 구간에서 있는 힘껏 액셀러 레이터를 밟으니 20여초 만에 200 에 도달했 퍼포먼스 위주의 가속 시승에도 불구하고 승차감은 이전 모델보다 한층 좋아졌 내부 구조를 개선해 탄 탄한 하체를 만들었기 때문. 때문에 70 이상 고속 코 너링에서도 크게 흔들림 없이 부드럽게 빠져나갈 수 인피니티 최고급 세단 Q70 주행모습(위)과 내부 인테리어. 사진제공 인피니티. 있었 방음 및 방진재와 흡음 및 진동 흡수재를 곳곳에 더 해 정숙성도 향상됐 고속 구간에서 흔히 들리는 풍 절음은 느끼기 어려웠 신형 Q70은 보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을 기본 으로 적용했 차량 설계에서부터 보스와 협업해 최 적의 오디오 환경을 제공한 차량 곳곳에 장착된 스 피커는 운전석을 콘서트홀의 한 자리로 만들어줬 이 차의 공식 복합연비는 리터당 8.8 아무래도 연비를 중요시하는 경제적인 운전자라면 적합하지 않 을 수 있 이번 시승 역시 퍼포먼스 위주의 주행 탓에 연비는 리터당 7.3 에 그쳤 김범근 기자 nova@ 성능 퍼포먼스 모델 IS F를 내놓았 F 는 일본 을 대표하는 서킷 후지 스피드 웨이(Fuji Speed Way) 의 F를 의미한 F는 렉서스 퍼포먼스 드라 이빙을 의미하는 대명사 이번에 출시하는 RC350 F 스포츠는 레이싱 쿠페 라는 본질적 스포츠 드라이빙 모델에 F 스포츠 패 키지를 더했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개성 있는 익 스테리어와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눈을 사로잡는 동급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V6 3500cc 직분 사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그리고 섬세한 핸들링과 주행성능을 제어하는 첨단 옵션들이 탑재됐 V8 5000cc 자연흡기 엔진이 장착된 RC F는 477마력의 강력한 출력을 자랑한 RC F는 렉서 스가 개발한 엔진 중 가장 강력한 걸로 알려져 있 이 차는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하는 데 4.5초밖에 걸리지 않는 최고속도는 시 속 300km에 육박하는 등 말 그대로 슈퍼카 강렬한 디자인, 압도적 제원으로 폭풍 같은 배 기음으로 무장했지만, 실내는 배기음 외에 렉서스 만큼 조용하 맹렬한 8기통 엔진 사운드와 비명 처럼 터져나오는 엔진 브레이크 소리는 특히 압권 이 외부에선 큰 소리가 없지만, 안에서는 폭풍 이 몰아치는 듯한 강력한 사운드가 전달된 이 는 실제 배기 사운드를 증폭해 인공적으로 배기 음을 만드는 렉서스의 첨단 액티브 사운드 컨트 롤 기술 덕이 고요한 새벽이나 야간 주행 시 소음으로 인한 피해 를 최소화한 그러면서도 운전자는 맹렬한 배기 사 운드를 즐기며 질주할 수 있 김범근 기자 nova@
22 22 한미사이언스 한국주철관 자회사 호실적에 미소 베스트&워스트 3월 9~13일 한미사이언스, 기관 의약품 사자 에 42.33% = 지난주 유가증권시장에 서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제 약업체 한미사이언스였 기관은 코스 피시장 전체에서는 순매도세를 보였지 만 의약품 업종에서는 활발히 매수를 이 어갔 한미사이언스에 대한 기관 매수세는 한주 내내 이어졌 동사의 자회사인 한 미약품은 13일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지 난해 매출액의 20%를 쏟아 부었던 연구 개발(R&D) 부문의 성과가 올해 가시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과 온라인팜 등 자회사의 실적 상승과 사업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지난 6일 종가기준 1만5000원에서 13일 2만 1350원까지 42.33% 올랐 한미약품 주 3월 둘째 주(9~13일) 코스피는 지난 7주 연속 강세에서 한풀 꺾여 2000선 아래에 머물렀 선물 코스닥지수는 3월 첫 주 고점경신 랠리를 잠시 멈추며 숨을 고르는 모습이었 최근 단기 급등 옵션 동시만기일인 네 마녀의 날 이 있었지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와 유럽중앙은행(ECB)의 으로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기관이 주초반 매도물량을 쏟아냈 이에 11일 코스피 지수는 620선 양적완화(QE) 등 호재로 간신히 1980선을 지켰 그러나 강력해보였던 호재들에도 미국 연방준비 아래로 떨어졌지만 13일 기관이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630선을 회복했 이 중에서도 실적이 부진 제도(Fed)의 기준금리 조기 인상이 전망되면서 달러강세 기조가 꺾이지 않았 했던 기업 위주로 큰 폭의 하락세가 나타났 동부로봇 재무구조 개선 노력에 63.36% = 동부로봇이 재무구조 개 선을 위한 계열사 지분 처분 소식에 지 난 6일 5950원이던 주가가 13일 9720원 으로 63.36% 올랐 동부로봇은 10일 보유 중이던 동부대우전자 주식 36만 8145주를 동부CNI에 전량 매각한다고 밝혔 동부로봇은 이번 주식 매각대금 19억 원을 재무구조개선과 차입금 상환에 사 용할 계획이 비금융 지주회사인 이스트아시아홀딩 스는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유 상증자와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에 지난 5일부터 연일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 13일에는 장중 상한가와 하한가를 오가 는 변동폭을 보인 후 전일 대비 10.9% 하 락 마감했 터를 추진 중인 곳이 37층 건물 2개동 을 신축한다는 계획으로 매각 작업에 속 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전주 대비 주가가 19.1% 올랐 이밖에 인디에프(35.68%), 한국주강 (20.74%), 한일이화(18.9%), 와이비로드 (17.54%), 사조대림(15.72%), 한국주철관 (15.7%) 등이 상승세를 보였 이화산업, 개미 차익실현에 % = 지난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락 폭이 가장 컸던 기업은 이화산업이 전 주였던 3월 첫 주 이화산업은 지가상승 에 따라 자산가치가 재조명 될 기업으로 증권가에서 지목받으며 43.5% 주가가 상승했 그러나 주가가 오르자 개인들 의 차익실현 매물이 연일 쏟아지며 6일 종가 2만8700원에서 13일 2만3900원으 한국정보인증(33.67%), 코아크로스 (33.20%), 케이피엠테크(32.58%), 토탈 소프트(31.65%), KB오토시스(31.59%), 테라셈(30.81%) 등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 에스앤더블류, 지난해 실적 하락 변동으로 25.86% = 에스앤더블류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기재정정 공시를 통해 기존 8억5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낮아지며 개인투자자의 매물이 나왔 에스앤더블류 주가는 6일 5220원에서 13 일 3870원으로 25.86% 하락했 지트리비앤티도 지난해 실적이 적자전 환하면서 주가가 하락했 지트리비앤 티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8억 7481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6억1792만원으 삼부토건 르네상스호텔 재건축 호재에 19.01% 동부로봇 계열사 지분처분 재무구조 개선 63.36% 이화산업 개인들 차익실현 나서며 16.72% 하락 백금T&A 작년 흑자전환 성공하며 35.81% 올라 한솔아트원제지 도 매물 몰리며 14.46% 떨어져 지트리비앤티 8억7481만원 적자 기록에 20.18% 가도 한주 만에 30.13% 상승했 한국주철관도 자회사 실적 호조에 힘 입어 높은 상승세를 보였 한국주철관 의 자회사 엔프라니의 브랜드숍 홀리카 홀리카가 중국에서 선전하고 있다는 소 식이 호재로 작용했 홀리카홀리카의 비비크림과 코팩은 지난달 8일부터 이달 9일까지 한 달간 중국 온라인 쇼핑몰 타 오바오 지수에서 1위를 기록했 타오바 오는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사이트로 타 오바오지수는 온라인몰에서 검색 및 판 매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출된 한 국주철관은 지난주 8600원에서 9390원 으로 15.7% 올랐 삼부토건은 지난해 적자 확대에도 불 구하고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 텔 재건축 세부개발 계획안이 서울시 도 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상승세를 보였 삼부토건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르네상스호텔 공개입찰 매 각을 추진해 왔 르네상스 호텔 재건축 부지는 현대차그룹이 글로벌비즈니스센 로 16.72% 하락했 한솔아트원제지도 3월 첫 주 29.35% 의 높은 상승세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 와 주가가 하락했 한솔아트원제지의 지분 약 11.75%(152만909주)를 보유 중 이던 강관업체 휴스틸은 한솔아트원제 지의 상승세가 절정이던 지난 5일부터 10 일까지 지분 11.7%(98만6041주)를 장내 매도했 3월 첫 주 중국 양회(兩會)에서 환경오 염 방지대책이 주된 주제로 논의되면서 수혜를 입었던 태양광주도 하락세를 면 치 못했 대표적인 태양광주로 지난달 27일 대비 이달 6일 종가가 30.61% 올랐 던 OCI는 13일 10만9500원으로 14.45% 하락했 기관은 9일부터 13일까지 연일 매도물량을 내놓으며 총 1963억1400만 원어치를 팔아치웠 이밖에 롯데손해보험(-14.31%), 교보 증권(-13.17%), 삼성엔지니어링(-11.94%), 남선알미늄(-11.89%) 등이 하락세를 보 였 정다운 기자 gamja@ 코스피 상승 10종목 코스닥 상승 10종목 종가(원) 13일 시가 총액 주가등락률 (%) 3월 6일 3월 13일 한미사이언스 ,000 21, % 동부로봇 850 5,950 9, % 인디에프 ,200 2, % 아이에스이커머 699 3,550 4, % 한미약품 , , % 백금T&A 419 2,695 3, % 20.74% 한국정보인증 ,885 6, % 한국주강 352 2,580 3,115 종목명 13일 시가 총액 종가(원) 종목명 3월 6일 3월 13일 주가등락률 (%) 삼부토건 751 7,890 9, % 코아크로스 612 1,295 1, % 한일이화 ,550 17, % 케이피엠테크 520 4,895 6, % 현대시멘트 ,500 20, % 토탈소프트 223 1,975 2, % 와이비로드 342 1,910 2, % KB오토시스 608 4,020 5, % 사조대림 ,950 17, % 테라셈 531 2,905 3, % 한국주철관 ,600 9, % 유니셈 641 3,450 4, % 코스피 하락 10종목 코스닥 하락 10종목 이화산업 ,700 23, % 에스앤더블류 279 5,220 3, % 한솔아트원제지 660 2,005 1, % 지트리비앤티 838 5,550 4, % , , % 양지사 ,550 9, % 롯데손해보험 % 위노바 458 1, % 교보증권 ,150 10, % 신양 201 1,220 1, % 삼성엔지니어링 ,150 38, % 우전앤한단 720 2,975 2, % % OCI 3,460 2,965 남선알미늄 ,430 1, % 일야 243 2,930 2,480 신세계건설 ,000 61, % 대성파인텍 271 5,980 5, % 현대미포조선 ,000 73, % 에이디칩스 263 3,620 3, % 대창 925 1,135 1, % 스타플렉스 395 8,000 6, % 자료 : 에프앤가이드 자료 : 에프앤가이드 이달 첫 주 대비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주가는 43.71% 상승했 주가급등과 관 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이 스트아시아홀딩스는 대표이사인 정소 영에 대한 유상증자의 납입이 완료되는 등의 사정으로 최대주주가 다시 변경될 수 있다 고 밝혔 백금T&A는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 공하면서 연일 상승세를 기록했 백 금T&A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은 6억6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 같은 기간 매출액은 943억 900만원으로 16.3% 증가했고 당기순 이익은 2억51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 지난 5일 공시가 발표된 후 주가는 4분 만에 상한가로 치솟았 지난해 3분기 누적손실을 내 실적 기대감이 낮았던 기 저효과로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크 게 몰렸 백금T&A 주가는 전주 대비 35.81% 상승했 이외에 아이에스이커머스(38.45%), 로 54.2% 줄었 9일 보건복지부가 조성 한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를 통해 80 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호재에 도 불구하고 주가는 전주 대비 20.18% 하 락했 우전앤한단 역시 적자전환소식에 주 가가 전주 대비 15.8% 하락했 우전 앤한단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455억7713만원으로 전년비 적자전환했 다고 11일 공시했 같은기간 매출액은 3030억8938만원으로 40.1% 하락했고 당기순손실도 722억1686만원으로 적자 를 냈 회사측은 북미 지역 거래처 물량이 급 감하면서 매출에 타격이 있었고 국내 휴 대폰 시장이 메탈소재 위주로 재편되면 서 이익률이 저조했다고 밝혔 이외에 신양(-16.39%), 일야(-15.36%), 대성파 인텍( %), 에이디칩스 (-14.46%), 스타플렉스(-14.25%) 등의 하 락폭이 컸 정다운 기자 gamja@
23 23 핀테크로 돈 빌린다? 다날, 대출 시장 눈독 금융당국 규제로 현재 결제 소액송금 등에 국한 앞으로 대출 시장 열리면 선점위해 사업목적 추가 결제 시장에 집중하고 있는 핀테크 시장 에서 다날이 대출 시장까지 선점에 나서기 위해 분주하 16일 다날 관계자는 대출 중계업과 신용 조사 및 추심 대행업 사업 목적을 추가했 다 며 핀테크 사업 관련 다양한 사업을 하 기 위한 사업목적 추가 라고 밝혔 현재 핀테크 시장은 다음카카오, 네이버 를 비롯해 삼성전자와 애플 같은 IT기업들 물론 금융회사들도 뛰어들 준비를 하면서 경쟁이 시작됐 한국사이버결제, KG이니시스, KG모빌 리언스 등 전자결제 회사들도 이들과의 합 종연횡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 전자결제 분야에서 다음카카오를 비롯 한 금융기관들과 제휴 등 발빠르게 움직이 고 있는 다날은 시장 선점을 위해 사업 목적 을 추가했 금융당국의 규제로 현재는 결제와 소액 송 금등에 머물러 있지만 곧 대출시장에 대한 규제가 풀릴 것으로 보고 경쟁사에 비해 먼 저 치고 나간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 최근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계의 진용도 서 서히 갖춰지고 있 초기 해외사례를 벤치마 킹하며 사업모델을 고민하던 수준에서 점차 자신들만의 사업 색채를 드러내고 있는 것.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계는 크게 수수료 공략형 과 ICT기반 기술형, 크라우드펀딩 모델형 으로 분류된 우선 수수료 공략형은 대출 수수료나 송 금 수수료 등 기존 금융권 수익모델과 직접 연관되기 때문에 금융권이 가장 경계하고 있는 유형이 수수료 공략형에 속하는 핀 테크 스타트업으로는 비바리퍼블리카, 8퍼 센트 등이 대표적이 현재 대다수의 핀테크 스타트업은 ICT기 반 기술형들이 한국NFC, 인터페이, 에잇 바이트 등이 대표적으로 모바일 결제, 보안 인증 등 ICT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금융권 및 IT 관련 대기업과 활발한 협업을 진행하며 핀 테크 생태계 조성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 크라우드펀딩 모델형은 그동안 일부 마 니아층을 중심으로 조용히 성장해 온 경우 로 최근 핀테크 바람을 타고 새롭게 조명받 고 있 국내법상 후원 기부형에서 시작한 크라우드펀딩은 증권형ㆍ투자형까지 규제 를 철폐시키자는 법안이 현재 국회에 계류 돼 있어 향후 시장 규모 확산에 대한 기대 감이 높아지고 있 관련업계 관계자는 핀테크 대출 관련 회 사인데 법령 정비가 안되서 못하고 있지만 향후 대출시장까지 규제완화가 될 것으로 보고 다날에서 미리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 다 며 관련 법안 등 규제가 확실히 완화된 다면 전체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산될 것 이라고 전망했 설경진 기자 휴니드, 하반기 차세대 군정보통신체계 양산 미스터피자 MPK 대용량 무선전송 장비 제작 의류사업 진출하나 매출액 연간 1500억 전망 휴니드테크놀로지가 하반기에 군 차세 대 전술정보통신체계의 대동맥이라 할 수 있는 대용량 무선전송체계 양산에 돌입한 이에 따른 매출액이 내년부터 7년 간 약 1조원 규모에 달할 전망이 16일 휴니드 관계자는 하반기에 대용 량 무선전송체계 양산에 들어간다 며 연 간 15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실현할 수 있 게 됐다 고 밝혔 이어 향후 중장기적으 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 이라 고 강조했 휴니드는 국군에 전술통신망 주요 핵심 장비를 공급해오고 있는 업체 국방과학 연구소 주관의 차세대 군 전술정보통신체 계사업 대용량 무선전송체계 장비 제작을 지난 2013년 9월 완료하고 개발 시험 평가 를 진행해 왔 군 차세대 전술정보통신체계는 기존에 다원화됐던 군 통신망을 일원화하고 다양 한 전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사업 이 고속 대용량으로 음성과 데이터, 영 상이 통합 지원되고 기동 중에도 지휘통제 나 전술 인터넷이 가능하 군 전술통신 사업으로는 건군이래 최대 규모인 약 4조8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며, 휴니드가 참여할 사업 규모는 총 1조원 이상이 이와 함께 휴니드는 신형원격무선폭파 세트를 통해 올해부터 연간 100억원 규모 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 지난해 이미 방 위사업청에 초도물량 공급을 완료했 휴니드가 공급하게 될 신형원격무선폭파 세트는 송신기로부터 전송되는 무선신호를 이용해 주요 목표물을 폭파시키는 장비 적 주요시설 폭파, 인공 자연장애물 제거, 교 량 및 낙석, 폭발물 처리 등에 운용된 특히 이번에 개발, 공급되는 신형원격무 선폭파세트는 현재 군에서 사용 중인 무선 폭파세트와 달리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 송영록 기자 SK컴즈 싸이메라 매각? 잘 나가는데 왜? 수익창출 총력 매각 이유 없어 1억 다운로드 남미 진출도 SK컴즈가 핵심 사업 부문인 싸이메라 매각설에 진땀을 뺐 하지만 이는 사실 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 16일 업계에 따르면 각종 증권카페ㆍ게 시판에 SK컴즈가 싸이메라를 2조원에 매 각한다는 루머가 돌며 주가도 급등했 SK컴즈는 소문이 발생한 지난 13일 전 거 래일보다 620원(7.93%)오른 8440원에 거 래를 마감했 회사측은 우선 황당하다는 입장이 회사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네이트 모바 일, 국외에서는 싸이메라를 통해 수익 창 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매 각할 이유가 없다 며 이달 말경 브라질 지 역을 시작으로 싸이메라에 관련 수익 모 델도 도입하며 본격적인 매출 확대에 나설 계획 이라고 말했 매각설이 나돌만큼 SK컴즈의 핵심 사 업부문인 싸이메라는 사진기반 소셜네트 워크서비스(SNS) SK컴즈가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지만 싸이메라에 대한 기대 감은 여전히 큰 상태 지난 6월부터 싸이 메라의 1억 다운로드를 앞두고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하며 7월3일에는 52주 신고가 를 기록하기도 했 싸이메라는 자체 개발한 안면인식 기술 을 활용한 인물보정과 탁월한 성형기능을 내세운 카메라 앱 서비스로 지난 2012년 3 월 출시됐 특히 네이버의 라인(Line), 왓츠앱 등 모 바일 메신저가 인기를 끌고 있는 브라질 및 남미 지역에서 인기를 끌며 SK컴즈도 이 지역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 지난해 12월에는 크리스마스를 기점으 로 브라질에서 싸이메라 광고를 진행했 정유현 기자 yhssoo@ ఔ 실적부진에 사업 다각화 나서 中 겨냥 신사업 포석 추측도 지난 해 부 진한 실적을 기록 한 MPK가 의류 판매 등 사업 영역 확대 를 통해 매출 다각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에 따르면 MPK는 지난해 연결 영업 이익이 전년 대비 54.6% 감소한 14억 3465만원을 기록했 같은기간 매출액은 17.5% 줄어든 1439억7599만원, 당기순이익은 85.0% 감 소한 4억3883만원으로 잠정 집계됐 최근 중국 내 판매 호조 소식으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는 대 조되는 모습이 MPK측은 이에 대 해 (국내 시장에서) 외식 경기 둔화 등으로 인한 매장의 매출이 감소하면 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며 사업구조 조정 등으로 인한 영업외비 용 증가로 당기순이익도 줄었다 고 설 명했 MPK 측은 이처럼 국내 매장 매출 감소가 지속되면서 부진한 실적이 이 삼성공조 회계장부 열람 준비 덜 됐다 가처분 심리 27일로 연기 뒤늦게 변호사 선임 법원에 요청 또 연기땐 주주권익 보호 힘들어 트레이스, 핀테크 보안기술 공급 보도 당일 15% 치솟아 3월 둘째 주 본지 유료회원들에게 먼 저 공개하는 스탁프리미엄( etoday.co.kr/stockpremium)에는 종목 돋보기 11건, 공시돋보기 2건, 루머속살 1 건 등 총 14건의 기사가 게재됐 이 가운데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기사는 지난 11일 작성된 트레이스, 핀테 크 보안 원천기술 대기업 등 공급 협의 였 트레이스는 보도 당일 주가가 상한가 인 14.99%까지 치솟았 하지만 주간 등 락률은 1.17% 상승에 그쳤 스탁프리미엄은 트레이스가 핀테크 등 스마트폰 관련 보안이 핵심 이슈로 떠 오르 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방식의 원천기술을 확보해 특허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 트레이스는 지문인식 센서가 아닌 기존 터 치스크린 센서를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지문 인식 패널 솔루션을 개발 사업화하는 주관 사로 선정돼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 트레이스 관계자는 핀테크 등으로 인 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기존 지문인식 센서 시장은 글로벌 기업이 사실상 독과점 하고 있는 상태 라면서 하지만 현재 지문 인식센서는 조립모듈 방식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는 반면 트레이스는 원천센서기 술을 확보해 특허를 추진 중 이라고 말했 김유진 기자 eugene@ 어지자 이에 따른 해결책으로 매장 내 판매 품목을 다양화한다는 계획이 미스터 피자 로 친숙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의류, 팬시용품, 생활용품 등을 판매할 계획인 것. 이를 위해 오는 31일 예정된 정기주 주총회에서 의류, 신발류, 가방, 모 자류, 잡화, 생활용품의 제조 및 판매 업, 도매 및 소매업 관련 용역 및 위 수탁사업, 브랜드 및 상표권 등 지적 재산권의 라이선스업 주류 및 기타 음료의 제조 및 판매 등을 사업 목적 에 추가하기로 결정했 회사 측 관계자는 그동안 매장 내 에서의 의류 및 가방, 생활용품 등의 판매를 준비해왔다 며 이번 주총에 서 사업 목적 추가에 나선 뒤 앞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 이라 고 말했 특히 관련업계에서는 미스터피자가 중국 시장을 겨냥한 신사업 진출을 염 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내놓고 있 사업 목적에 수출입 및 종합무역 업을 추가했다는 점이 이같은 추측에 힘을 싣고 있 하지만 MPK측은 이번 판매 품목 확대는 일단 국내 시장에서만 진행할 예정 이라며 중국 시장의 경우 당분 간 현재 진행 중인 사업에 집중할 계획 이라고 설명했 문선영 기자 moon@ 유경PSG운용이 법원에 신청한 삼성공 조의 회계장부 열람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리가 27일로 연기됐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공조의 회계장부 열람 가처분 신청 심리를 앞두고 삼성공조측이 준비 미비를 이유로 연기를 신청해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 이에 심 리는 오는 27일로 연기했 삼성공조는 변호사를 뒤늦게 선임해 관 련 내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며 심리 를 연기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 그러나 이번 심리 연기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소액주주들과 기관투자자들의 주주행동주의에 제동을 거는 것으로 해석 될 수 있어 우려를 사고 있 당초 유경PSG운용은 오는 20일 주총 에서 신규 감사 선임과 적극적인 현금 배 당을 요구할 계획이었 이를 위해 경영 진들의 과거 경영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 는 회계장부 열람 신청을 했던 것. 금투업계 한 관계자는 주총이 오는 20 일인데 회계장부 열람 신청 심리를 주총 이후인 27일로 법원이 미룬 것은 소액 주 주들을 생각하지 않은 판단으로 여겨진 다 며 삼성공조가 자꾸 심리를 연기할 경 우 주주 권익이 보호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고 지적했 한편 유경PSG운용은 지난 2월 삼성공 조 소액주주들을 대표해 창원지방법원에 회계장부 열람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 유경PSG운용은 현재 삼성공조 지분 4% 를 보유중인 주요 주주 삼성공조는 그동안 저평가 매력이 부각 되면서 가치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왔 자본금은 40억 규모지만 이익 잉여금을 합한 자본 총계가 1800억원 규모로 현금 보유율만 4000%가 넘는 강대권 유경PSG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은 경영진의 반복적인 경영 실책과 주요 의사 결정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문제 인 식하에 회계장부 열람을 신청하게 된 것 이라고 밝혔 김경아 기자 kakim@ 나노스, 삼성전자에 필터 공급 늘린다 블루필터 이어 필름까지 확대 광학필터 전문 제조업체 나노스가 삼성전자에 블루필터 대량공급에 이어 필름필터까지 공급계약을 맺었 중국 등에도 2분기 월400만개의 물량이 확정 되는 등 실적 기대감까지 낳고 있 16일 나노스에 따르면 1분기 고객사 중저가모델 블루필터 대량공급에 이 어 신규모델 필름필터 공급확대를 위 하여 조기생산을 시작했 나노스는 지난해 12월부터 삼성전자 A시리즈, E시리즈 전, 후면 카메라모 듈에 IR필터와 Blue필터 독점 공급으 로 1분기 광학필터 출하량이 역대 최고 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 특히 주요 고객사의 긴급 요청에 의 해 필름필터를 당초 예상보다 조기에 공급할 것으로 확인됐 나노스 관계자는 나노스는 현재 Capa가 부족한 상황이지만, 수율개선, 생산효율화를 통해 필름필터 공급할 여력이 확보됐다 며 고객사 신규 플레 그쉽 모델에 대한 시장 반응이호의적 으로 흘러감에 따라 조기 생산을 시작 했다 고 말했 설경진 기자 skj78@ 세원셀론텍, 獨 종합병원과 재생치료재료 공급 협약 세원셀론텍이 독일 종합병원 캄보메 드 클리닉(CamboMed Klinik)과 협력 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 이번 협력병원 협약을 기반으로 캄 보메드 클리닉은 세원셀론텍의 리젠그 라프트(RegenGraft, 독자적인 바이 오콜라겐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인 체조직을 대체ㆍ보강하는 첨단 재생치 료재료) 품목군을 공급받아 현지 환자 치료에 적용하게 된 또한 독일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한 시 연회 및 교육ㆍ실습도 시행할 예정이 앞서 세원셀론텍은 지난해 10월 에도 독일의 의료기기 회사 메드셀 렉트(MEDselekt)와 연골조직 수복 (재생)에 사용하는 의료기기 카티필 (CartiFill, (연골)조직수복용 생체재 료) 에 대한 117만유로 규모의 수출계 약도 체결한 바 있다 서동삼 세원셀론텍 RMS본부 상 무는 카티필을 비롯한 세원셀론텍 RMS(Regenerative Medical System, 재생의료사업)의 독자적인 바이오콜라 겐(RMS BioCollagen) 기술 기반의 첨 단 재생의료제품을 독일 전역에 전파 하기 위한 유통기반에 이어 협력병원 까지 확보한 것이 매우 고무적 이라고 평가했 문선영 기자 moon@
24 24 전 면 광 고
2 <이노션 월드와이드 고문> 이노션 상장 정성이 현대차 승계 돕는다 그룹 맏딸 지분 40% 최대주주 동생 정의선 부회장 10% 보유 상장땐 시총 1조7000억 전망 지분 가치 1700억 실탄 마련 승계 핵 모비스 매입 나설 듯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 정성이<
제1155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랜드마크72 매각 수상한 3각 고리 경남기업 채권단 PF대주단, QIA 투자의향서 위조에도 매각 주관사 변경 안해 익스포저 부담에도 뒷짐만 경남기업의 핵심 자산인 베트남 소재 랜 드마크72 빌딩 매각을 놓고 경남기업
2 주식부자 서경배, 이건희 회장도 제쳤다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6연속 1조클럽 박성욱의 체질개선 통했다 12조로 국내 주식 보유 1위 등극 올들어 6조 증가 하루 276억꼴 2Q 영업익 1조4000억 작년보다 36% 이 회장은 지분가치 4
제1185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추경 12조 포함 22조 쏟아붓는다 정부, 하반기 메르스 극복 경기 살리기 재정 투입 일자리 12만4000개 창출 3%대 성장 유지 총력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피 해 극복과 경기 살리기를 위해 추가경정 (추경) 예산 12조원을 포함해 총
2 자본잠식에도 6000억 지원 최수현 압력에 한동우 입김? <前 금감원장> <신한금융지주 회장> 경남기업 불똥 금융권 수뇌부 좌불안석 검찰이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과 금융권의 유착관계 의혹에 대해 본격 수사에 나섰다. 김진수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경남기업 워
제115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휴대폰에서 유 무선 음성통화 2만원대 요금으로 무제한 사용 한국-인도 경제인 상호협력 당정 통신비 인하대책 모든 요금구간 무선인터넷전화 허용 정부와 여당은 19일 유 무선 음성통화 2 만원대 무제한요금제를 만들고, 모든 요금 구간에 카카오 보이스톡과
2 초저금리에 갈 길 잃은 개미 글로벌 유동성 타고 증시로 돌아온 개인투자자들 1분기 순매수 종목 살펴보니 日평균 거래대금 3조1963억 코스피 경기민감주 기대감 기아차 코스닥 핀테크 대장주 다음카카오 코스피 전체의 60% 육박해 예탁금도 19조원대로 급증 2분기 추가
제1127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재무개선 약정기업 사상최대 전망 주채권은행, 41개 대기업계열 재무구조 평가 나서 한솔, 부채비율 567% 효성 대림 OCI 등도 비상 올해 재무구조가 취약해 주채권은행의 간섭을 받는 대기업 계열(주채무계열)이 사상 최대에 이를 전망이다. 금융권에
2 김정태 장동현의 동맹 이제 실리로? <하나금융지주 회장> <SK텔레콤 사장> SKT, 하나금융 유증 참여 1800억 규모 지분 2% 확보 하나카드 통합땐 FI로 전락 카드 지분 낮추고 금융 늘려 김정태<사진 왼쪽> 하나금융지주 회장 과 장동현<오른쪽> SK텔레콤 사
제113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SK C&C, SK(주) 전격 흡수합병 정유사의 기적 지난해 7400억 적자 내더니 1:0.74 비율 주식교환 자산 13조2000억 거대 지주사로 최태원 회장 지배구조 개선, 일감몰아주기 규제도 피해 SK그룹이 SK C&C와 합병을 통해 옥 상옥(屋上屋)
2 권오규 전 부총리, 美 스타우드캐피털 자회사 발벡코리아 대표에 인생 3막 온고지신 리더십 통할까 2008년 관료생활 마무리 후 카이스트 초빙교수로 IB 사모펀드 정통 정부 정책 시장 적용에 주목 권오규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66 사진)이 외국계 금융회사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담뱃값 인상 다시 불붙은 증세 논란 쫓기는 삼성 스마트폰 1000원 올리면 연간 2조5000억 세입증가 효과 정부 흡연율 높아 국민건강 증진 차원서 결정 서민주머니 털어 세수부족 메우기 비판 불가피 정부가 10년 동안 묶여 있던 담뱃값 인 상을 추진하면서 서민 증세 논란이 불붙 고 있 세수결손을
2 미래 내다보는 이재용 스타트업 타깃 대수혈 나선다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 M&A 광폭 행보 내부가 변해야 산다 삼성이 적극적인 인수 합병(M&A)를 통해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있 과거 내부 역량만으로 경쟁력을 키웠다면 지금은 국내외 기업에 대한 과감 한 투자
제1095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박삼구 금호산업 인수 돈줄 잡았다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과 협력 전략적 투자자 참여 구상 금호타이어 지분 매각 등 통해 2000억 현금조달도 가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이 금호산업 인수를 위해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과 합 종연횡에
2 주가 상승 이 마냥 반갑지 않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최근 셀트리온의 주가 상승폭이 무섭 특히 서정진<사진> 셀트리온 대표가 벤처기업 CEO 출신 최초로 대규모기업집 단 총수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점쳐지 고 있 그러나 대규모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경 우 계열사 간
제1101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김준기 회장 부활의 끈 떨어지나 그룹재건 핵심계열사 동부팜한농 화공사업부 매각 난항 회사채 상환 비상 동부팜한농이 올해 만기 도래하는 회 사채 상환을 위해 사활을 걸고 추진했던 화공사업부 매각이 사실상 결렬된 것으 로 확인됐 화공사업부는 동부팜한농
2 지분 매각 없다 입장 바꾼 셀트리온 서정진, 왜? 무림 3세경영 본격화 이사회 입성한 이도균 <무림페이퍼 전무> 이동욱 무림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도균< P&P를 자회사로 두고 있고, 이도균 전무가 사진> 무림페이퍼 전무가 무림페이퍼 등 주 지분 12.31%를 보유하
제1105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强달러 회오리에 글로벌시장 흔들 토크 콘서트 같은 주총 어때요 주진형 한화투자증권 사장의 주주총회 실험 다우지수 2% 가까이 떨어져 S&P500도 올 상승분 반납 유로화 약세 유가도 급락 세계 기축통화인 달러화의 강세가 글 로벌 시장을 제대로 강타했
2 기회 달라 이통사에 직접 호소나선 이준우 <팬택 사장> 이준우<사진> 팬택 사장이 단상에 올라와 고개를 숙였다. 팬택의 1800여명 직원과 팬 택과 함께 걸어온 수많은 협력업체들을 살리 기 위해서다. 이 사장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상암동 팬 택 본사에서 긴급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은행이탈 뭉칫돈 부동산경매로 갔다 저금리에 개인자산가들 부실채권 투자시장 몰려 NPL 경매주택 낙찰규모 1년6개월간 1조6000억 공공자산 공매 등도 관심 상반기 낙찰액 30% 은행의 거액 예금이 NPL(부실채권)과 부동산 경매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은행 의 부실채권을 투자대상으로 삼는 이른바
2 이노션 지분 매각 정의선 정성이의 묘수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이노션 고문> 내달 IPO 구주매출 방식 확정 둘 합한 지분율 29.9%로 축소 일감몰아주기 규제도 피하고 1000억원 규모 승계자금 확보 의선 부회장은 각각 1136억원과 994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제116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관광 화장품 유통 건설株 타격 메르스 걸린 증시 묻지마 급등 했다 하락세 백신주, 작전세력 주의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확산되 는 가운데 주식시장이 혼란스러운 모습 관련기사 3 4면 을 보이고 있다. 전일 메르스 여파로 급락했던 여행사, 카지노
2 CEO들, PT 5분 질의응답 20분 모든 걸 쏟았다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 시내면세점 심사 현장 철통보안속 진행 취재진 출입도 불가 신세계DF 시작 HDC신라 마무리 투자역량 상생방안 강조 우리가 적격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직접찾아 격려 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제1190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대기업 구조조정 全업종으로 확산 정몽구 회장 해외법인장 집합! 조선 건설 해운 반도체 철강설비 등 40여곳 이를 듯 당국, 이르면 내주 공개 中企 연쇄도산 후폭풍 우려 이달 중 대기업 40여곳이 구조조정 대 상에 오를
2 협력사와 임금 공유 최태원式 상생 실험 <SK그룹 회장> SK하이닉스 勞社 통큰 합의 각각 10%씩 급여인상분 모아 4천여 협력사 직원 처우 개선 최 회장 상생 행복경영 의지 재계 혁신적 CSR사례 주목 SK그룹이 신개념 상생 문화를 개척한 SK하이닉스는 최근 20
제1166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마트도 영화관도 물놀이장도 메르스가 삼킨 주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 스) 공포 확산으로 대한 민국의 주말 풍경이 달라 졌 주말이면 북적이던 영화관, 물놀이장 등이 시민들의 외출 자제로 한 산해지고 대형마트 역시 발길이 뚝 끊겼 이는 응급상황에 제대로
2 돈 급한 효성오너가, 또 주식담보대출 사위 덕본 윤영달 회장 <신정훈 해태제과 대표> 조석래 회장 조현준 사장 등 보유주식 80% 평가액 6300억 지난달 효성ITX 230여만주 등 이틀에 걸쳐 추가 담보계약 국세청 세무조사 추징금 경영권 안정화 지분 매입나선 듯
제1040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차명거래금지법 예고 6개월동안 은행서 1조 빠졌다 하나은행서만 6000억 이탈 고액예금, 金 보험으로 이동 5000만원 골드바 판매 2배 차명거래를 금지하는 금융실명제법 시행 으로 4개 시중은행의 고액 개인예금이
2 제일모직 상장에 미소 머금은 정몽진 <KCC 대표이사 회장> 3년전 삼성카드 처분 주식 인수 지분 17% 보유 2대주주 희망공모가 4만5천~5만3천원 3000억원 시세차익 기대 정몽진<사진> KCC 대표이사 회장의 입 가에 미소가 가득하 12월 18일 제일모직(옛
제1021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주요 경제지표로 본 2기 경제팀 4개월 차명거래금지법 이달 28일 시행 앞두고 은행에서 뭉칫돈 이 빠져나간다 실명제법 개정안 국회통과 후 5억 이상 예금 1조 이상 감소 부동산 등 실물투자로 이동 이달 28일부터 차명거래를 원칙적으로 막는 차명거래금지법
2 정몽준 급했나? 현대重 팔 건 다 판다 <현대중공업 최대주주> 올해 누적적자 3조 사상최대 계열사 유가증권 대규모 처분 한전기술 블록딜 매각 1000억 마련 鄭 전의원 진두지휘 관측 3조원이라는 엄청난 적자를 기록한 현 대중공업이 계열사 보유 유가증권 지분에 이어
제1036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삼성, 방산 화학사업 한화에 판다 삼성테크윈 지분 32.4% 종합화학 지분 57.6% 매각 탈레스 토탈도 양도 1조9000억 규모 초대형 빅딜 한화, 3대 성장동력 확고히 사실상 정유업 재진출 삼성그룹이 방산 화학사업을 한화그룹 에 매각한 이로써 삼성은
2 황귀남 손 들어준 법원 신일산업 적대적 M&A? 지난해 말 동시 주총 관련 사측 독자적 개최 효력 없다 판결 현 경영진에 직무정지 3월 주총서 김영 이사 재선임 여부 변수 포미닛도 증시 데뷔? 큐브엔터, 스팩 합병 통해 코스닥 입성 재도전 합병기일 내달 30일 예정
제1084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코스닥 BAT코리아의 담배 甲질 보그 마진율 2.3% 일방 삭감 가격경쟁 영업손실 보전 뚫었다 IT 부품주 지수상승 견인 장중 6년8개월 만에 탈환 코스닥 지수가 드디어 600고지 등정에 성공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6 관련기사 3면 년
2 백척간두에 놓인 김준기 동부 회장 채권단, 530억 출자전환 6000억 신규자금 정상화 카드로 동부제철 대주주 100대 1 무상감자 추진 경영권 상실 위기 그룹측 부실 평가 뻥튀기 반발 내일 채권단 회의서 결정 김준기<사진> 동부그룹 회장이 동부제 철의 경영권을 잃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野 담배 법인세 동반인상 빅딜 추진 현대車 통큰 베팅 에 부자감세 철회 와 연계 법안처리 내부 시나리오 마련 땅을 친 조계종 사실상 인상안 인정 서민증세 반대 명분 뒤집어 정부의 담뱃세 인상 계획을 강력 비판해 온 새정치민주연합이 내부적으로는 법인 세 인상 법안과 담뱃세 인상안을 함께 통 과시키는
2 한국 온 프란치스코 교황 朴대통령 직접 영접 세월호 가족 위로 꽃동네 찾아 축복 방한 100시간 동안 만나는 사람들 그분 머무는 동안 한국산 쓴다 靑 환영식 최경환 부총리 류길재 장관 참석 강우일 주교 염수정 추기경 등 일정 함께해 쏘울 타고 이동 석수 마시고 갈비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화웨이 이어 체리車 중국 제조업의 역습 이땅에 평화의 빛 내려주소서 관련기사 2면 저가 자동차로 한국시장 공략 한중 FTA 타결 후 수출 노려 버스 철강재도 국내진출 가속 중국 자동차 수출 1위 업체인 체리자동 차(奇瑞汽車)가 한국 시장 진출을 타진하 고 있 중국 통신장비업체
2 개인회사 유증 나선 정일선, 속내는 <현대비앤지스틸 사장> 차석용의 1386억 실탄 <LG생활건강 부회장> 지분 100% 보유 현대머티리얼 1주당 5000원 10억 규모 현대비앤지스틸 제철 등 그룹 계열사간 내부거래로 급성장 동반 매출확대 주목 회사측 기존 사업강화
제1051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내년 실손보험료 오른다 中스마트폰의 공습 찻잔 속 태풍? 참조위험률 평균치 상승에 따라 인상폭은 10% 넘지 않을 듯 내년 실손의료보험료가 오를 전망이 다만 금융당국이 실손보험료 인상에 부정적이어서 인상폭은 10%를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 실손 보험료가
2 동부 장남 김남호, 화재 지분 늘린 까닭은 <동부팜한농 부장> 누나에게 동부화재 주식 45만주 빌려 지분 15.06% 확보 제조업부문의 위기로부터 끊어내려는 동 부그룹 측이 첨예하게 대립했 동부그룹 지분구조는 동부CNI를 정점 으로 하는 제조업과 동부화재를 정점으로
제1035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취업자 100중 4명 생보사 연말 구조조정 한파 몰아친다 10대그룹 다닌다 한화생명, 상반기 희망퇴직 단행 6개월만에 또 감원 삼성 교보생명도 술렁 우리경제에 산타 오실까? 저금리와 업황 불황에 허덕이고 있는 생 명보험업계에 연말 인력 구조조정설이
2 김준기 동부화재로 헤쳐모여 <동부그룹 회장> 캐피탈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동부화재 종합금융그룹으로 체제전환 속도 붙어 아들 남호씨 지분 14%등 21% 보유 지배력 탄탄 주식담보 해지가 관건 재계 몇 안 되는 1세대 오너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의 금융 계열사 중심의 그
제1072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13월의 세금 분노만 키운 5분 회견 최경환 부총리 연말정산 자녀수 노후 등 고려 공제항목 수준 조정 검토 稅경감 구체적 방안 없이 트리플 제로시대 허탈한 국민 세액 증가 해명에 그쳐 불만 잠재우기 미흡 평가 장바구니 시름 줄었지만 실질임금 제자리
2 전문성 없는 금융권 사외이사 더 이상 앉을 자리 없다 내달 주총서 대거 교체 금융권 사외이사들에 대한 효용성 논란 은 KB 내분사태에서 비롯됐 경영진을 견제하고 주주들의 이익을 대변해야 하는 9명의 사외이사는 본연의 역할를 망각하 고 자리 지키기에만 급급해하다 결국
제1096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은행 지배구조 확 바뀐다 7개 금융사 CEO 교체 이어 사외이사도 대폭 물갈이 4대 지주 6개 주요은행 62명 중 50명 내달 임기만료 금융권 지배구조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 정부 개각, 내부 분란 등 대내외적 변수로 3개월 새 7개 금융사 최고경영자
2 정부 고액 인건비 기업에 부담 노동계 임금깎기 꼼수 전운 감도는 노동계 철도노조 전국서 1인 시위 ① 임금체계 개편 10년새 가장 격렬한 춘투 ② 공공부문 노 정 대치 ③ 뜨거운 감자 비정규직 현대重 노조 탈퇴 10년만에 민노총 재가입 추진 ④ 시간선택제 일자리 ⑤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정부가 나선 임금개편 노사갈등 새 뇌관 판 커진 대출사기 수사 성과 직무 중심으로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 발표 통상임금 공기업개혁 등 사안마다 노동계와 마찰 세력 키운 노동단체 공기업과 연대 최악 춘투 예고 올봄 노동계의 임금단체협상을 앞두고 정부가 임금체계를 기존 호봉체계에서 성 과 직무에
2 신동빈의 소통 마케팅 전략 옴니채널 아시아 두번째 슘페터상 받은 이근 서울대 교수 <롯데그룹 회장> 롯데마케팅포럼서 빅싱크전략 슈미트 교수 초청강연 오픈형 사고로 소비자와 연결 TF 구성 서비스 개발 롯데그룹의 미래 경쟁상대는 아마존 과 구글입니다. 그들과 맞서려면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감독당국 은행직원 직접제재 안한다 S&P500 장중 첫 2000 돌파 금융위, 창조금융 활성화 위한 금융혁신 계획 獨 프랑스 브라질증시도 급등 적극적인 기술기업 대출 위해 징계권 금융사에 위임 기술가치평가 투자자금 확대 3000억 규모 펀드 조성 심각한 위법행위를 제외하고 감독당국 이 금융회사
2 항공계열사 아시아나애바카스 대표로 금호家 3세 박세창 경영 처녀비행 금호아시아나 55명 임원 승진 인사 박삼구 회장 장남 13년만에 CEO로 여행대리 사업 부채비율 22% 알짜 경영수업 확대 후계 역량 검증 관측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장남 박세창<사 진>
제1097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면세점 전쟁 2R, 제주는 누구 품에 알립니다 신춘음악회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내달 5일 저녁 7시30분 여의도 KBS홀 인순이 임창정 등 출연 업계 라이벌 롯데 신라 각축 속에 부영 가세 3파전 지역 균형발전 놓고 갑론을박 신경전 오늘 판가름 지난
2 롯데그룹 어디로 불발로 그친 장남 쿠데타 더 힘받는 신동빈의 원 롯데 롯데그룹의 경영권을 놓고 형제간의 분 쟁 양상이 극단을 향해 치닫는 모습이 재계에서는 벌써부터 15년 전 현대그룹의 형제의 난 을 보는 것 같다며 차남인 신동 빈 회장으로 정리되는 듯했던 롯데그룹
제120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차이나쇼크 직격탄 세계 실물경제 비상 중국증시 이틀간 10%대 폭락 日 고베제강 순익 50% 급감 등 ݲ ஈડ 0XVଉॿ # ડ 신동빈 형의 쿠데타 하루 만에 진압 원톱 굳혔지만 신격호 총괄회장 의중 따라 지분변화 혼란 올수도 ぁ ⳝ 中 의존 높은
2 윤석금 강덕수 현재현, 이번엔 김준기 중견그룹 수난사 <웅진> <STX> <동양> 벼랑끝 몰린 동부그룹 해체 위기 직면 윤석금 강덕수 현재현 그리고 김준기 <사진>. 중견그룹 총수 수난기 가 이어 지고 있 2012년 웅진을 시작으로 지난해 STX 동양그룹을 한순간에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車연비 놓고 부처간 초유의 엇박자 국토부 부적합 -산업부 적합 -기재부 팔짱 제각각 홍명보호 무승 16강 좌절 컨소시엄 참여 논의 내달 그룹회장 전격 방한 혼선 조율 위한 연비판정 재검증 최종발표도 혼선 우리은행 인수 의사를 밝힌 교보생명이 프랑스 보험기업인 악사그룹과 우리은행 인수 컨소시엄
2 과장급 생산직까지 인력 감축 본격화 조선 빅3 잔인한 봄 조선업계 인력 구조조정 정부로부터 구조조정 압박을 받고 있는 조선업 계가 인력 감축에 속도를 내고 있 생산직 가운 데 기장(과장급) 이상이 포함되고, 인위적 인력 구 조조정으로 급선회하는 등 조선업계 인력 구
제139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현대상선 용선료 협상 낙관 못해 실패하면 법정관리 제갈량 임종룡의 화전양면 전략 협상 지체하면 손실만 커져 이달 중순으로 시한 못 박고 해외 선주에 상생협력 압박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현대상선의 명운을 가를 용선료 협상 결과에 신중한 태도를
2 24년만의 뉴 뱅크 카카오 KT 인터파크 1호 타이틀매치 인터넷은행 3사 출사표 우리나라의 사상 첫 인터넷 전문은행 사업권을 둘러싼 경쟁이 시작됐 금융위원회가 이달 1일까지 이틀간 인터넷 전문 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카카오뱅크 K-뱅크 I-뱅크 3곳의 금융
제1247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현대기아차, 美서 첫 2위 렉서스 BMW도 제쳤다 폭스바겐 불똥 맞은 조현범 사장 해외사업 강화 신차용 타이어 30% 공급했는데 3번째 큰 거래처 비상경영 감산 돌입에 전전긍긍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 사태의 불 똥이 조현범 한국타이어
2 24조 몸집 불린 삼성전자 원톱 현대차는 한전에 2위 내줘 시총 30위 종목 판도 변화 올해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에선 시가총액 상위종 목 기업들의 순위 변동이 활발했 부동의 시가총 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는 대장주 자리를 수성했 현대차는 2위에서 3위로 순위가 떨어졌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네이버 라인 美 日 동시상장 대박 뉴욕 데뷔 첫날 27% 폭등 도쿄선 매수주문 매도의 5배 美 투자은행 제프리스, 상장당일 종목 이례적 매수 의견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이 미 국 뉴욕과 일본 도쿄 증시에 성공적으 관련기사 3면 로 데뷔했 라인은 14일(현지시간)
2 몰랐거나 우겼거나 KB 중징계~경징계~중징계 혼선 이석우의 갈팡질팡 16일 금감원 崔 崔 불통 있었다 <다음카카오 공동대표> 시작과 끝도 카톡 검찰 국감 KB 청문회 된 금감원 국감 사이버 검열 과 감청 영장 불응 논 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이석우 다 음카카오
제1008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삼성전자 현대차 순익이 전체 기업의 37% 차지하는데 스마트폰 이어 자동차 쇼크 오나 한국경제 성장엔진 제조업 경쟁력 약화 불안감 증폭 삼성전자 3Q 영업익 4조 후퇴 현대차도 2조 붕괴 위기 한국경제가 심상치 않 특히 우리 경 제를
2 박삼구 회장 6년만에 그룹 재건 채권단 넘고 이젠 돈 <금호아시아나그룹> 금호산업 재인수 임박 최종가 7228억 확정 오늘 통보 희망가와 181억差 불과 수용할듯 30일까지 우선매수권 여부 결정 금호산업 채권단이 금호산업 매각가를 7228억 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제1240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휠라 전격철수 심상찮은 아웃도어 경쟁업체 난립에 시장포화 마이너스 성장 경고음 후발주자 퇴출 기로 메이저사도 신사업 눈돌려 급성장해 온 아웃도어 시장에 빨간불 이 켜졌다. 뒤늦게 시장에 진출한 휠라가 아웃도어 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하는 등 후발 주자들의
2 장인수 김인규 품질 강화 새 건배사 <오비맥주 사장> 사퇴는 없다 <하이트진로 사장> 카스 소독약 냄새 논란 비방 멈춰 장인수 품질관리 1200억 투자 김인규 변치않는 맛과 향 광고 전면전 나선 임영록 진실 밝혀 명예회복 금융위 상대 소송 제기 사퇴 압박을 받아 온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포스코 印尼서 車강판 만든다 크라카타우포스코 제철소 내구 소비재 원료 시장 공략 동남아 철강전쟁 우위 선점 세금 소득 최경환호 담뱃값 인상 금리인하 등 정책 서민 가계소득 감소로 이어져 고용시장 질적 악화도 문제로 가계소득을 늘리겠다 던 최경환 경제팀 의 경제정책이 오히려 역효과가 나면서 난
2 이석우, 거침없는 카톡 영토 확장 <카카오 대표> 亞 최대갑부 리카싱 <청쿵홀딩스 회장> 카카오택시 서비스 사업성 검토 내달부터 송금 서비스 뱅크월렛 공인인증서 없이 구매 간편결제 뉴스 등 생활플랫폼 본격 구축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대부분을 가입자 로 확보한 카카오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日자금, 국내 스타트업 으로 몰린다 일본VC, 신생벤처 투자 확대 올 150억원 돌파 전망 IT경쟁력 높다 日대기업 中企까지 국내투자 나서 일본의 거대 자본이 우리나라 스타트업 에 물밀듯 밀려 들어오고 있 한국 스타 트업의 강력한 기술력과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뒤늦게 알아본 것이 특히 우
2 60년 동업 삼화페인트 경영권 분쟁 2R 김장연 대표, 故 윤석영 대표 부인 박순옥씨 상대 멀쩡한 주유소만 조인다고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무효 1심 판결에 불복 항소 가짜석유 거래 없어지나요 김 대표 작년 200억 BW발행 양측 지분 격차 커져 삼화페인트공업이 경영권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불붙은 글로벌 M&A, 한국은 불구경 제약 에너지기업 등 인수 합병 통해 사업재편 잰걸음 올들어 1조2000억 달러 규모 2007년 이후 최고치 국내시장은 불확실성에 매물만 쌓여 경기회복 발목 글로벌 인수ㆍ합병(M&A) 열기가 실로 뜨겁 그러나 한국은 매물만 쏟아져 나 오고 인수에 나서는 기업이
2 6년째 박스권 갇힌 코스피 美 금리인상 등 대외악재 발목 더위 먹은 증시 전문가 진단 브렉시트 고용지표 속도조절 영향 국내 증시가 대외 불확실성에 다시 조정을 받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한 주 동안 0.98%(19.32 포인트) 떨어진 1947.67을 기록했다.
제140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한진해운 벌크선 443억에 팔았다 한앤컴퍼니에 예상가격의 2배로 이달내 대금 입금 모스크바 교통 요충지 갤럭시 S7의 위용 에이치라인해운 지분 5% 매각은 화주들 이견에 지연 한진해운이 자구계획으로 내놓은 벌 크선(한진 살다나베이)의
2 금호家 형제 법정공방 형님이 1승 한국 온 나델라 MS CEO 숨가쁜 행보 <박삼구 박찬구 회장> 삼성 LG 등 수뇌부와 회동 아시아나 사내이사 선임 경영권 놓고 진흙탕 싸움 IT외교 무슨 대화 오갈까 법원 박삼구 회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법원이 아시아나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초이노믹스 100일 돈 흐름을 바꿨다 금리인하 등 경기부양책 효과 은행 정기예금 잔액 3조 빠져 증시 부동산으로 빠르게 유입 최경환 부총리가 지명된 지 100일. 부동 산시장과 주식시장이 활기를 보이는 등 초 이(최경환)노믹스 로 불리는 최경환 경제팀 의 경기부양책이
2 아워홈 대표이사에 구본성 부회장 선임 경영승계 구도 막내딸서 장남으로 글로벌 은행 주요 대기업 근무 삼성경제연구소 임원 역임 등 이론 실무 겸비 경영전문가 평가 구지은 전 부사장 복귀 힘들듯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의 경영 승계 구 도가 딸 에서 아들 로 바뀌었 아워홈은
제142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민관유착 인사병폐 뿌리 뽑자고 만든 기관이 고객예탁금 사상 최대 MMF 설정액 연중 최고 주식활동계좌 역대 최다 인사혁신처, 퇴직 직원 낙하산 논란 前소청심사 위원 재취업 심사 공직자윤리위, 예외적 승인 결정 업계 전문성도 없는데 의혹 증시, 불만
2 이재현 회장 선처 뜻모은 汎삼성家 안건준 크루셜텍 대표 빅 컴퍼니 아닌 굿 컴퍼니 지향 건강 악화 수감생활 할 수 없어 이재용 부회장 홍라희 관장 포함 가족들, 재판부에 탄원서 제출 2년 끈 상속소송 올해초 마무리 삼성 CJ 화해 모드 전환 분석도 이인희 한솔그룹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통신비 1700억 절감 미래부 황당 셈법 가계통신비 경감방안 이통 가입비 50% 인하 발표 명목만 있고 내고 있지 않은데 탁상행정의 전형 이통사 신규가입자 추산도 엉터리 기대효과 불명확 내지도 않고 있는 통신 가입비를 인하하 면 1700억원의 절감효과가 있다는 이상한 셈법이 나왔 미래창조과학부는
2 브렉시트 후폭풍 국익과 국익의 싸움 각자 살길 찾자 돈 푸는 중앙은행들 30개국 총재 공조 외쳤지만 글로벌 경제 충격 다시 불붙은 환율전쟁 영국 의 유럽연 합 ( E U ) 탈 퇴인 브렉시트 (Brexit) 라는 초대형 악재에 글로벌 중앙은행들 이 비상 대응에 나섰
제1427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증시 블랙먼데이 는 없었다 숨죽이며 지켜본 코스피, 장초반 소폭 하락 숨고르기 원 달러 환율 하락출발 채권 金 상승, 불안감은 여전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 퇴) 여파로 세계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블랙먼데이는 없었다. 하지
2 다시 사고 나면 옷벗을 각오 은행에 최후 통첩한 최수현 박성욱 메모리 비메모리 두토끼 잡는다 <SK하이닉스 사장> 지난해 실적 95% 메모리 편중 새 먹거리 시스템반도체 강화 전문가 속속 영입 사업 가속도 최수현<사진> 금융감독원장이 잇따 른 금융사고에 대한 마지막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아일랜드리조트 악몽 청년고용대책 발등에 불 은 또 못본 척 시중銀, 1400억 물렸다 신한 농협 하나은행 등 PF 대출 골프장 사업 부진 법정관리 신청 시공사 에버랜드도 500억 손실 신한 농협 하나은행 등 국내 시중은행과 대기업이 골프장 사업에 투자했다가 자금 회수가 불투명해져 골머리를 앓고
2 벌기보다 잃지 않기 위기 속에도 투자 기회는 온다 이투데이 프리미엄 투자세미나 초저금리 시대 부자만들기 강방천 이제는 잠재된 자원을 이끌어 내는 모바일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입니다. 이에 걸맞은 자신만의 투자 기업을 발굴해야 할 때입니다. (강방천 에셋플러스 자산운용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주식형 채권형 펀드 자금 대이동 주식형 3조5600억 빠지고 채권형 4조3000억 유입 돈 버는 법 살펴보자 프리미엄 투자세미나 관련기사 2면 국내외 증시 불안 여파 투자자들 안전자산 에 몰려 펀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갈아 타고 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2 명품 1번지 청담동 접수나선 정용진 <신세계 회장> <동아쏘시오홀딩스> 4남 강정석씨 지주사 대표이사 지분율 11.98% 경영승계 완료 ⑤ 현재의 동아쏘시오그룹은 1949년 설립된 동아제약을 주축으로 성장한 제약 전문 기업 집단이 1994년 계열사를 그룹으로 통칭하
제105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상장사 현금쌓자 주식배당 늘린다 그룹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 없다 지분 매각 부인 최근 배당공시 중 절반 차지 한화생명 손보, 인력 구조조정과 맞물려 분위기 싸늘 자금 유출 막고 자본금 확충 주주반응도 긍정적 1석3조 S&T홀딩스 이사회는 최근 특별한
2 지주사 10곳 중 6곳 부채비율 감소 웅진홀딩스 185%P 뚝 상장 지주사 51곳 재무구조 분석 한라 -108%P 유수 -49%P로 뒤이어 증가한 곳도 재무안정성 영향은 없어 지주사 흔들리면 그룹 전체 위기 인식 총자산은 증가 34개사 감소 17개사 국내 상장 지주
제1151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CSR 국제컨퍼런스 뜨거운 열기 삼성생명 주식 600만주 매각 신세계 정용진 6500억원 현금 확보 블록딜 성사 면세점 사업 탄력 신세계와 이마트가 보유 중인 삼성생 명 지분을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 으로 매각해 6500억원이 넘는 현금화에
경제관련 주요 법률 제,개정의 쟁점 분석.doc
2004.5.7 3.,. [ ] i - - - - - i i 2008 (30% - 15%) i 5% i ( ) ( ) 2 i i ( 50%, 30%) i 3,,,,.,, M&A..,,.,. 2004.8 22, 9, 12 .,,. (1) 4,. [ ], (,, ) 5 3-20%p 5, 18 309 2005.4 10 250 3 61. 2004.8 18,, 7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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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민특위의 위원 구성과 활동 경과 1.서민특위의 위원 구성과 활동 경과 11 1-1 서민특위 위원 구성 위원장 : 김영춘 민주당 최고위원 간사 위원 : 이기우 분과별 구성 현황 -기획소위 : 우제창(정무), 임종인, 이철희 -교육 대책분과 [안민석(교육), 하귀남] -노후 건강대책분과 [박은수(보건복지), 이기우] -농축수산 대책분과 [정범구(농림수산식품),
VISION2009사업계획(v5.0)-3월5일 토론용 초안.hwp
VISION 2009-1 - 2009년 전망 [1] 경제 전망 경제 위기 계속 -각종 연구소 2009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마이너스 성장 예상 -주요 기업들 감산 및 구조조정, 중소기업 부도 -실업 증가, 비정규직 증가, 내수부진으로 인한 자영업 몰락 2009년은 경제위기가 정세전망을 원천적으로 규정하는 상수. 이를 둘러싸고 정 치사회의 공방이 진행.
160215
[ 진경준, 대한민국 검사의 민낯! ] 진경준 검사 정봉주 : 진경준 검사장 사건이 충격적인가 봐요.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 얘기도 나오는 걸 보니까. 왜 그래요, 느닷 없이? 김태규 : 공수처는 여러 검찰개혁안 중의 하나였죠. 검찰의 기 소독점주의를 견제하기 위해서는 공수처를 도입해야 한다 는 얘기가 오래 전부터 나왔고. 그런데 지금 정권이 레임 덕에 막 빠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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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단 전 재 금 함 2011년 3월 5일 시행 형별 제한 시간 다음 문제를 읽고 알맞은 답을 골라 답안카드의 답란 (1, 2, 3, 4)에 표기하시오. 수험번호 성 명 17. 信 : 1 面 ❷ 武 3 革 4 授 18. 下 : ❶ 三 2 羊 3 東 4 婦 19. 米 : 1 改 2 林 ❸ 貝 4 結 20. 料 : 1 銀 2 火 3 上 ❹ 見 [1 5] 다음 한자(
제1절 조선시대 이전의 교육
제1절 우리 교육 약사 제2장 사천교육의 발자취 제1절 우리 교육 약사 1. 근대 이전의 교육 가. 고대의 교육 인류( 人 類 )가 이 지구상에 살면서부터 역사와 함께 교육( 敎 育 )은 어떠한 형태로든 지 존재하고 있었을 것이다. 우리 조상들이 언제부터 이곳에서 삶을 꾸려왔는지는 여 러 가지 유적과 유물로 나타나고 있다. 그 당시 우리조상들의 생활을 미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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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시사 토크 프로그램의 언어 사용 실태 점검 1) 2016년 2월 5일, 두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TV조선 2.0%, JTBC 3.1%이다. (닐슨코리아 제공) 제18차 - 논의내용 - 1 방송사 등급 프로그램명 방송 일시 출연자 TV조선 15세 이상 시청가 강적들 2016. 1. 13(수) 23:00 ~ 00:20 2016. 1. 20(수)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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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59 북로남왜 16세기 중반 동아시아 국제 질서를 흔든 계기는 북로남 왜였다. 북로는 북쪽 몽골의 타타르와 오이라트, 남왜는 남쪽의 왜구를 말한다. 나가시노 전투 1. 16세기 동아시아 정세(임진전쟁 전) (1) 명 1 북로남왜( 北 虜 南 倭 ) : 16세기 북방 몽골족(만리장성 구축)과 남쪽 왜구의 침입 2 장거정의 개혁 : 토지 장량(토지 조사)와
원이며 경제 정책의 중심이었다. 토지가 재산의 시작이라 할 수 있기에 제한된 땅의 크기를 가지고 백성들에게 어느 정도 나누어 줄지, 국가는 얼마를 가져서 재정을 충당할지, 또 관료들은 얼마를 줄 것인지에 대해 왕조마다 중요한 사항이었다. 정도전의 토지개혁은 그런 의미에
육룡이나르샤 정도전의분배정치, 현재의패러다임은? 정 영 동 중앙대 경제학과 자유경제원 인턴 정치란 무엇인가! 정치란 나눔이요! 분배요! 정치의 문제란 누구에게 거둬 서 누구에게 주는가. 누구에게 빼앗아 누구에게 채워주는가! 육룡이 나르샤 에서 정도전( 鄭 道 傳 )이 토지개혁을 위해 백성들과 권문세족이 모인 자리에서 토지대장문서를 태우기 전 외친 말이다. 인기리에
평가결과보고서 제15회 곡성심청축제 2015. 11 제 출 문 곡성군수 귀하 본 보고서를 제15회 곡성심청축제 평가보고서 용역 의 최종보고서로 제출합니다. 2015년 11월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 목 차 Ⅰ. 축제 개요 및 내용... 7 Ⅱ. 문화체육관광부 공통 평가항목 분석...27 Ⅲ. 축제 성과 요약...33 Ⅳ. 축제 만족도 분석...39 Ⅴ. 축제
제24조
고용률 제고를 위한 노동시장 개선 매뉴얼 제 2 권 부 록 변양규 이승길 남재량 외 제1장 도입 및 요약 제2장 고용창출력 개선방안 제3장 노동시장제도 개선방안 고용률 제고를 위한 노동시장 개선 매뉴얼 제2권 부 록 1판1쇄 인쇄 / 2011년 1월 18일 1판1쇄 발행 / 2011년 1월 21일 발행처 한국경제연구원 발행인 김영용 편집인 김영용 등록번호 제318
Microsoft Word - 베스트로 2012년 05월.doc
2 0 1 2 [NEWS] 2012년 4월 주요이슈 [ISSUE] 5.10 대책, 효과와 전망 [SPECIAL] 요즘 뜨는 단독주택 마을 [INVESTMENT]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춰라 [MARKET] 5월 새 아파트 공급시장 동향과 투자 전략 05 U차 례 Ⅰ NEWS 01. 2012년 4월 주요이슈 Ⅱ ISSUE 5.10 대책,
Ⅰ. 개인저축률 변화의 주요 특징 2년대 우리 경제에 있어 급격한 변화를 보인 지표 중 하나가 개인저축률일 것이 다. 9년대 평균 2.6% 수준을 유지하던 개인저축률은 2년대 들어 평균 5.3% 로 낮아졌다(<그림 1> 참조). 1988년 이후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던
LGERI 리포트 급락한 개인 저축률, 상승 가능성 높다 강중구 책임연구원 [email protected] Ⅰ. 개인저축률 변화의 주요 특징 Ⅱ. 개인저축률 하락의 원인 Ⅲ. 개인저축률의 향후 흐름 개인저축률이 급락하였다. 소득 대비 너무 낮은 수준이며, 떨어지는 속도도 매우 빠르다. 국민 연금 도입이 하나의 원인인 것으로 판단된다. 국민연금의 확대시행에
02 2015년 2월 27일 제81호 종합Ⅱ CEO가 곧 경쟁력 금융지주들, 리더찾기 총력 하나 신한 수장 선임 마무리 농협, 새 얼굴 찾기 열중 거대금융그룹에 CEO교체바람 이 불고 있다. 각 금융사들은 저마 다의 사유로 새 수장( 首 長 )을 이미 찾았거나 뽑기위해
2008년 5월 1일 창간 안내 (02) 2038-4446 dailycnc.com 2015년 2월 27일 제81호 증가하는 수입식품, 안전관리는 뒷전 유통기한 위반 시 영업정지 7일 등 처벌 솜방망이 수준, 제대로 된 법적 장치 없어 대책 마련 시급해 최근 수입식품 물량이 늘어나는 가운 데 유통기한 초과 원산지 둔갑 등 정부 당국에 식품 안전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입장
[입장] 20대 총선 여성 비정규직 청년정책 평가 여성 정책 평가: 다시 봐도 변함없다 (p.2-p.4) 비정규직 정책 평가: 사이비에 속지 말자 (p.5-p.7) 청년 일자리 정책 평가: 취업준비생과 노동자의 분열로 미래를 논할 순 없다 (p.8-p.11) 2016년 4월 8일 [여성 정책 평가] 다시 봐도 변함없다 이번 20대 총선 만큼 정책 없고, 담론
LG Business Insight 1248
LGERI 리포트 일본형 저성장에 빠지지 않으려면 이근태 수석연구위원 [email protected] 1. 일본경제 저성장의 원인 2. 우리나라의 일본형 저성장 가능성 3. 정책적 시사점 우리나라의 성장경로를 20년 앞당겨보면 버블붕괴 이전의 일본의 성장세와 매우 흡사하게 나타 난다. 실제 일본의 저성장 진입기와 유사한 상황들이 많아 우리나라에서 일본형 장기침체에
행당중학교 감사 7급 12000001 ~ 12000616 성동구 왕십리로 189-2호선 한양대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3-4분 6721 윤중중학교 감사 7급 12000617 ~ 12000619 영등포구 여의동로 3길3 용강중학교 일반행정 9급 13000001 ~ 1300
2016년도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장소 시험장 교통편, 소요시간 등은 반드시 응시자 본인이 해당학교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미리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장애편의지원 대상자는 별도로 첨부된 엑셀파일에서 본인의 최종 편의지원 내역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장애편의지원 시험장 : 윤중중학교, 서울맹학교) 경신중학교 일반행정 7급 10001741
[최종본]햇쨍소식지_2009_여름호.hwp
2009년 여름호 (8월 19일 발간) 햇볕은 쨍쨍 어린이집 발 행 : 안산공동육아협동조합 햇볕은 쨍쨍 어린이집 주 소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일동 551-5 전 화 : 031-419-0652 홈페이지 : http://sunjjang.gongdong.or.kr/ 만든사람 : 홍보소위 (버들도령, 강낭콩, 해남이쿠누스, 하니, 산울림, 소방차) 햇쨍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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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학년도 법학적성시험 1 제2교시 추리논증 성명 수험 번호 이 문제지는 3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항 수를 확인하십시오. 문제지의 해당란에 성명과 수험 번호를 정확히 쓰십시오. 답안지에 수험 번호, 문형, 성명, 답을 표기할 때에는 답안 작성 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사항 에 따라 표기하십시오. 답안지의 필적 확인란 에 해당 문구를 정자로 기재하십시오.
며 오스본을 중심으로 한 작은 정부, 시장 개혁정책을 밀고 나갔다. 이에 대응 하여 노동당은 보수당과 극명히 반대되는 정강 정책을 내세웠다. 영국의 정치 상황은 새누리당과 더불어 민주당, 국민의당이 서로 경제 민주화 와 무차별적 복지공약을 앞세우며 표를 구걸하기 위한
4.13 총선, 캐머런과 오스본, 영국 보수당을 생각하다 정 영 동 중앙대 경제학과 자유경제원 인턴 우물 안 개구리인 한국 정치권의 4.13 총선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 하지만 정당 간 정책 선거는 실종되고 오로지 표를 얻기 위한 이전투구식 경쟁이 심 화되고 있다. 정말 한심한 상황이다. 정당들은 각 당이 추구하는 이념과 정강 정책, 목표를 명확히 하고,
02 2015년 12월 16일~12월 29일 제100호 종합Ⅱ 소비자 권익 보호 앞장 묵묵히 7년 걸어온 소비자경제 국내 기업 발전 이바지 미디어 업계 위기 타계할 묘안 준비중 100호 국가경제 발전과 소비자 권익 보 호에 힘써온 소비자경제신문이 12 월 16일을 기점
2008년 5월 1일 창간 안내 (02) 2038-4446 dailycnc.com 2015년 12월 16일~12월 29일 제100호 겨울철, 가로등 점등시간 앞 당겨야 겨울은 기온이 떨어지고 눈이 오 는 것 외에도 해가 짧아진다는 특 징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날씨만 큼이나 출근길과 퇴근길 어두워지 는 거리를 보며 겨울을 실감한다. 특히 출근 시간에는 아직
2 동문마당 제34호 2011년 1월 25일 지난 12월 9일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는 45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이강래 회장이 오늘 이 자리는 여러분을 위한 자리 라며 2010 명지인 송년의 밤 명지인 자부심 갖고 힘 모으자
2011년 1월 25일(화요일) The Myongji University Alumni News www.mj.or.kr 제34호 이강래 총동문회장 새해 동문 가정마다 행운이 깃드시길 빕니다 신 년 사 유병진 총장 서로 공감하는 마음 하나의 밀알처럼 싹트길 늘 반가운 얼굴로 떠오르는 동문 여러 있으나 앞으로 중국, 일본, 호주 등지에 친애하는 명지대학교 동문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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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 < > 3. 4...,.,.?. * - 150 - (, ),,,.,,.,,. 2-4.. 50. ( ),,.. - 151 - ., : : :,,,......, - 152 - .. 1.,,,,.... ( ) ( ) ( ) ( ),,,,.,,, - 153 - ,,. (BC 1 ),,. (BC 37 ),,,,,, (BC 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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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소외계층 독서 인문학 프로그램 결과보고서 - 2 - 2013 소외계층 독서 인문학 프로그램 결과보고서 c o n t e n t s 5 22 44 58 84 108 126 146 168 186 206 220 231 268 296 316 꽃바위 작은 도서관 꿈이 자라는 책 마을 기적의 도서관 남부 도서관 농소 1동 도서관 농소 3동 도서관 동부 도서관
3232 편집본(5.15).hwp
정태제 묘 출토 사초 사진 정태제 묘 출토 사초 상권 정태제 묘 출토 사초 상권 45 정태제 묘 출토 사초 하권(표지) 정태제 묘 출토 사초 하권 46 2 중기( 重 記 ) 중기( 重 記 )란 호조에서 각 관청의 회계를 감독하거나 경외( 京 外 )의 각 관청이 보유하고 있 는 국가 재산의 누수를 막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작성하도록 규정한 회계장부나 물품조사서
이 과제는 2010년 고용노동부의 노동정책 연구에 관한 학술연구용역사업의 일환으로 연구되었음. 2010년도 노사관계 실태분석 및 평가 2010.12. 연구기관 :한국노사관계학회 고 용 노 동 부 제 출 문 고용노동부 장관 귀하 본 보고서를 고용노동부의 수탁연구과제 2010년도 노사관계 실태분석 및 평가 의 최종보고서로 제출합니다. 2010.12. 한국노사관계학회장
목 적
주식회사 에이치비네트웍스 HB Networks Co.,Ltd (우) 06167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7길 33, 4층(삼성동, 융전빌딩) Tel : 1899-5990 Fax : (02)566-3133 문서번호 : HBN20160506-01 작성일자 : 2016-05-06 수 신 : 주식회사 에이치비네트웍스 전 회원 제 목 : 2016년 5월 4차 정책
01Report_210-4.hwp
연구보고서 210-4 해방 후 한국여성의 정치참여 현황과 향후 과제 한국여성개발원 목 차 Ⅰ 서 론 Ⅱ 국회 및 지방의회에서의 여성참여 Ⅲ 정당조직내 여성참여 및 정당의 여성정책 Ⅳ 여성유권자의 투표율 및 투표행태 Ⅴ 여성단체의 여성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운동 Ⅵ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향후 과제 참고문헌 부 록 표 목 차 Ⅰ 서 론 . 서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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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후 우리 교육의 방향 당 체제에서 우리 교육의 전망과 교육행정가들의 역할 박 호 근 서울시의회 의원 교육위원회 위원 서론 년 월 일 제 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졌다 선거는 바로 민의 의 반영이기 때문에 총선결과를 살펴보고 왜 이러한 결과가 나왔는가를 분석해 본 후 년 월 일을 기점으로 제 대 국회의원들의 임기가 시 작되는 상황에서 우리 교육이 어떻게
목 차 營 下 面 5 前 所 面 71 後 所 面 153 三 木 面 263 龍 流 面 285 都 已 上 條 367 同 治 六 年 (1867) 正 月 日 永 宗 防 營 今 丁 卯 式 帳 籍 범례 1. 훼손 등의 이유로 판독이 불가능한 글자는 로 표기함. 단, 비정 이 가능한 경우는 ( ) 안에 표기함. 2. 원본에서 누락된 글자는 [ ] 안에 표기함. 단, 누락된
639..-1
제639호 [주간] 2014년 12월 15일(월요일) http://gurotoday.com http://cafe.daum.net/gorotoday 문의 02-830-0905 대입 준비에 지친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신도림테크노마트서 수험생과 학부모 600명 대상 대입설명회 구로아트밸리서는 수험생 1,000명 초대 해피 콘서트 열려 구로구가 대입 준비로 지친
교육 과 학기 술부 고 시 제 20 11-36 1호 초 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1년 8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1.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은 별책 1 과 같습니다. 2.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별책
교육과학기술부 고시 제 2011 361호 [별책 3] 중학교 교육과정 교육 과 학기 술부 고 시 제 20 11-36 1호 초 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1년 8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1.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은 별책 1 과 같습니다. 2.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별책 2 와 같습니다. 3.
시험지 출제 양식
2013학년도 제2학기 제1차 세계사 지필평가 계 부장 교감 교장 2013년 8월 30일 2, 3교시 제 3학년 인문 (2, 3, 4, 5)반 출제교사 : 백종원 이 시험 문제의 저작권은 풍암고등학교에 있습니다. 저 작권법에 의해 보호받는 저작물이므로 전재와 복제는 금지 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의거 처벌될 수 있습니다. 3. 전근대 시기 (가)~(라)
177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2) 양주조씨 사마방목에는 서천의 양주조씨가 1789년부터 1891년까지 5명이 합격하였다. 한산에서도 1777년부터 1864년까지 5명이 등재되었고, 비인에서도 1735년부터 1801년까지 4명이 올라있다. 서천지역 일대에 넓게 세거지를 마련하고 있었 던 것으로
제주어 교육자료(중등)-작업.hwp
여는말 풀꽃, 제주어 제주어는 제주인의 향기입니다. 제주인의 삶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삶의 향기이고, 꿈의 내음입니다. 그분들이 어루만졌던 삶이 거칠었던 까닭에 더욱 향기롭고, 그 꿈이 애틋했기에 더욱 은은합니다. 제주어는 제주가 피워낸 풀잎입니다. 제주의 거친 땅에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고, 비바람 맞고 자랐기에 더욱 질박합니다. 사철 싱그러운 들풀과 들꽃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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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나눔 섭이와 함께하는 여행 임강섭 복지과 과장 여름이다. 휴가철이다. 다 들 어디론가 떠날 준비에 마음 이 들떠 있는 시기가 아닌가 싶다. 여행 매니아까지는 아니 지만, 나름 여행을 즐기는 사 람으로서 가족들과 신나는 휴 가를 보낼 계획에 살짝 들떠 있는 나에게 혼자만 신나지 말 고 같이 좀 신났으면 좋겠다며 가족들과 같이 가면 좋은 여행 눈이 시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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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의 향기 사랑하는 일과 닭고기를 씹는 일 최승자, 유 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강사/문학평론가 한 숟갈의 밥, 한 방울의 눈물로 무엇을 채울 것인가, 밥을 눈물에 말아먹는다 한들. 그대가 아무리 나를 사랑한다 해도 혹은 내가 아무리 그대를 사랑한다 해도 나는 오늘의 닭고기를 씹어야 하고 나는 오늘의 눈물을 삼켜야 한다.
초등국어에서 관용표현 지도 방안 연구
80 < 관용 표현 인지도> 남 여 70 60 50 40 30 20 10 0 1 2 3 4 5 6 70 < 관용 표현 사용 정도> 남 여 60 50 40 30 20 10 0 4학년 가끔쓴다 써본적있다 전혀안쓴다 5학년 가끔쓴다 써본적있다 전혀안쓴다 6학년 가끔쓴다 써본적있다 전혀안쓴다 70 < 속담 인지도> 남 여 60 50 40 30 20 10 0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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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6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과천심상소학교 졸업증서(문헌번호 03-004) 일제강점기 과천초등학교의 유일한 한국인 교장이었던 맹준섭임을 알 수 있다.
과 위 가 오는 경우에는 앞말 받침을 대표음으로 바꾼 [다가페]와 [흐귀 에]가 올바른 발음이 [안자서], [할튼], [업쓰므로], [절믐] 풀이 자음으로 끝나는 말인 앉- 과 핥-, 없-, 젊- 에 각각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식형태소인 -아서, -은, -으므로, -음
. 음운 [ㄱ] [국], [박], [부억], [안팍] 받침의 발음 [ㄷ] [곧], [믿], [낟], [빋], [옫], [갇따], [히읃] [ㅂ] [숩], [입], [무릅] [ㄴ],[ㄹ],[ㅁ],[ㅇ] [간], [말], [섬], [공] 찾아보기. 음절 끝소리 규칙 (p. 6) [ㄱ] [넉], [목], [삭] [ㄴ] [안따], [안꼬] [ㄹ] [외골],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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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장정 100년, 광주 전남지역 사회운동 연구 노동운동사 정 호 기 농민운동 1 목 차 제1장 연구 배경과 방법 07 1. 문제제기 2. 기존 연구의 검토 3. 연구 대상의 특성과 변화 4. 연구 자료와 연구 방법 07 10 12 16 제2장 이승만 정부 시대의 노동조합운동 19 1. 이승만 정부의 노동정책과 대한노총 1) 노동 관련 법률들의 제정과 광주
조선왕조 능 원 묘 기본 사료집 -부록 : 능 원 묘의 현대적 명칭표기 기준안 차 례 서 장 : 조선왕실의 능 원 묘 제도 11 제 1부 능 원 묘 기본 사료 Ⅰ. 능호( 陵 號 ) 및 묘호( 廟 號 )를 결정한 유래 1. 건원릉( 健 元 陵 ) 21 2. 정릉( 貞 陵 ) 22 3. 헌릉( 獻 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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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면양행견일기 沔 陽 行 遣 日 記 이 자료는 한말의 개화파 관료, 김윤식 金 允 植 (1835~1922)이 충청도 면천 沔 川 에 유배하면서 동학농민혁명 시기에 전문 傳 聞 한 것을 일일이 기록한 일기책 이다. 수록한 부분은 속음청사 續 陰 晴 史 의 권 7로 내제 內 題 가 면양행견일기 沔 陽 行 遣 日 記 로 되어 있는 부분 가운데 계사년 癸 巳 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합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집시다. 5. 우리 옷 한복의 특징 자료 3 참고 남자와 여자가 입는 한복의 종류 가 달랐다는 것을 알려 준다. 85쪽 문제 8, 9 자료
통합 우리나라 ⑵ 조상님들이 살던 집에 대 해 아는 어린이 있나요? 저요. 온돌로 난방과 취사를 같이 했어요! 네, 맞아요. 그리고 조상님들은 기와집과 초가집에서 살았어요. 주무르거나 말아서 만들 수 있는 전통 그릇도 우리의 전통문화예요. 그리고 우리 옷인 한복은 참 아름 답죠? 여자는 저고리와 치마, 남자는 바지와 조끼를 입어요. 명절에 한복을 입고 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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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민 문서번호 어르신복지과-1198 주무관 재가복지팀장 어르신복지과장 복지정책관 복지건강실장 결재일자 2013.1.18. 공개여부 방침번호 대시민공개 협 조 2013년 재가노인지원센터 운영 지원 계획 2013. 01. 복지건강실 (어르신복지과) ::: 해당사항이 없을 경우 무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검토항목 검 토 여 부 ( 표시) 시 민 : 유 ( )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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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4 5 6 또한 같은 탈북자가 소유하고 있던 이라고 할수 있는 또 한장의 사진도 테루꼬양이라고 보고있다. 二宮喜一 (니노미야 요시가즈). 1938 년 1 월 15 일생. 신장 156~7 센치. 체중 52 키로. 몸은 여윈형이고 얼굴은 긴형. 1962 년 9 월경 도꾜도 시나가와구에서 실종. 당시 24 세. 직업 회사원. 밤에는 전문학교에
화이련(華以戀) 141001.hwp
年 花 下 理 芳 盟 段 流 無 限 情 惜 別 沈 頭 兒 膝 夜 深 雲 約 三 십년을 꽃 아래서 아름다운 맹세 지키니 한 가닥 풍류는 끝없는 정이어라. 그대의 무릎에 누워 애틋하게 이별하니 밤은 깊어 구름과 빗속에서 삼생을 기약하네. * 들어가는 글 파르라니 머리를 깎은 아이가 시린 손을 호호 불며 불 옆에 앉아 있다. 얼음장 같은 날씨에 허연 입김이 연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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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2 동경잡기 東京雜記 동경잡기 173 권2 불우 佛宇 영묘사(靈妙寺) 부(府)의 서쪽 5리(里)에 있다. 당 나라 정관(貞觀) 6년(632) 에 신라의 선덕왕(善德王)이 창건하였다. 불전(佛殿)은 3층인데 체제가 특이하다. 속설에 절터는 본래 큰 연못이었는데, 두두리(豆豆里) 사람들이 하룻밤 만에 메 우고 드디어 이 불전을 세웠다. 고 전한다. 지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