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제일모직 상장에 미소 머금은 정몽진 <KCC 대표이사 회장> 3년전 삼성카드 처분 주식 인수 지분 17% 보유 2대주주 희망공모가 4만5천~5만3천원 3000억원 시세차익 기대 정몽진<사진> KCC 대표이사 회장의 입 가에 미소가 가득하 12월 18일 제일모직(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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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1021호 대표전화 : 02) / 구독 : 02) / ISSN 주요 경제지표로 본 2기 경제팀 4개월 차명거래금지법 이달 28일 시행 앞두고 은행에서 뭉칫돈 이 빠져나간다 실명제법 개정안 국회통과 후 5억 이상 예금 1조 이상 감소 부동산 등 실물투자로 이동 이달 28일부터 차명거래를 원칙적으로 막는 차명거래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은행 권의 고액 예금이 대거 이탈하고 있 지 난 5월 금융실명제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 과된 이후 4대 시중은행의 5억원 이상 정 기예금이 1조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 관련기사 3면 났 그동안 차명계좌로 재산을 관리해 왔던 일부 자산가들은 은행 예금을 빼 비과세 혜택이 가능한 저축성보험이나 부동산, 금 등 실물 투자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 려졌 여기에 한국은행이 지난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 하함에 따라 실질금리가 사실상 마이너스 가 되면서 고액 자산가의 은행 예금 이탈 을 부추기고 있 5일 은행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의 5 억원 이상 개인 정기예금 잔액이 지난 9월 말 기준 16조1906억원으로 집계됐 이는 1분기 17조1559억원 대비 9653억원 감소 한 규모 지난 2분기 감소분 4009억원보 다 2배가량 급증했 앞으로 차명거래금지법이 시행되면 고 액 계좌에서 자금 이탈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 최근 자산가 사이에서는 일단 차명거래만큼은 피하고 보자는 심 리가 지배적이 당장 타인 명의의 통장 에 돈이 입금되는 시점부터 증여로 추정돼 증여세가 추징될 수 있 또 불법 차명거 래에 대해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는 등 처벌 수위 가 대폭 강화돼 자산가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 사실 차명계좌는 자산가들이 절 세효과를 노릴 수 있어 즐겨 쓰는 재테크 전략 중 하나였 이에 차명계좌금지법과 관련해 지난 5 월 법안 통과시점부터 금융사 PB센터를 중심으로 자산가들의 본격적 움직임이 보 였 거액의 예금 자산을 어떻게 관리해 야 하는지, 차명거래금지법의 대응 방안 등을 묻는 상담이 급증한 것이 금융권은 거액의 자산가들이 예금 자산 을 현금화해 금고에 비축하거나 실명 전환 또는 합법적 증여 등을 고민 중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 때문에 금, 5만원권과 같은 실물자산으로 전향, 부동산 투자 등으로 재테크 방법이 한정될 것으로 전망된 금융권 관계자는 비자금, 탈세자금, 사 채자금 등 검은돈을 운영하고 싶은 사람 들은 제3의 장소를 물색하기 위해 안간힘 을 쓸 것 이라면서 그러나 법이 시행되면 세금을 조금 줄이려는 차명거래는 감소할 것 이라고 말했 안철우 기자 acw@ 중소ㆍ중견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채용박람회인 2014 리딩 코리아, 잡 페스티벌 이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 100여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채용박람회는 5000여명의 구직자가 몰리는 등 성황을 이뤘 산업통산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선 우수 기업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정책방향에 대해 살펴보는 정책포럼도 함께 진행됐 관련 기사 4면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삼성 대졸공채 방식 확 바꿨다 직군별 직무적합성평가 창의성면접 도입 내년 하반기부터 적용 경의 변화와 글로벌 주요 기업의 사례, 입 사 후 우수 직원들의 업무 성과 요인 등을 분석한 결과 직군별 성과 요인에 차이가 있었던 만큼 직군별로 다양한 채용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고 설명했 우선 삼성은 다양한 직군별 직무역량 평 가를 위해 직무적합성평가 를 도입한 직무적합성평가에서는 직군별로 필요한 반짝효과만 낸 경기부양책 초이노믹스 재검토 목소리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7월 취임과 동시에 전방 위적 경기부양을 위한 재정 경제 정책 을 펼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도 지 난 8월과 10월 기준금리를 두 차례 하 향 조정, 사상 최저치인 2.0%로 내려 정책공조에 나섰 그러나 뚜렷한 효 과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숫자에 비쳐 진 한국 경제의 현실은 암담하기만 하 더 심각한 것은 약발도 받지 않는 정책들이 부작용에 대한 우려만 높이 고 있다는 점이 산업생산은 지난 9월 기준 전월 대비 0.9% 감소해 전달(-0.7%)에 이어 두 달 연속 마이너스 최근 꾸준히 증가세 를 보이던 소비도 꺾였 9월 소매판매 가 전달보다 3.2% 줄었 이는 2011년 2월(-5.6%)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이 실물지표뿐만 아니라 그나마 기대 했던 심리지표도 후퇴했 소비자심 중소 중견기업 잡 페스티벌, 가득 찬 구직인파 삼성이 내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방식을 전면 개편한 삼성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기존 시험 위주의 획 일적 채용방식을 직군별로 다양화하는 방 향으로 3급 신입사원 채용제도를 개편하 기로 했다고 5일 밝혔 이준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장(전무)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래 경영환 생산 소비 실물 꺾이고 경기 기대 심리 도 후퇴 직무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출신 대학 등 직무와 무관한 스펙은 반영치 않는 연구개발(R&D)ㆍ기술ㆍ소프트웨어(SW) 직군은 전공능력, 영업ㆍ경영지원직군은 직무 적성 위주로 평가한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도 다양한 직 군별 특성을 반영해 보완한 삼성은 연구 개발ㆍ기술직군의 경우 전공을 충실히 이 수한 지원자에게 상당한 가점을 부여해 SSAT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 소프트웨 어직군은 SSAT 대신 소프트웨어 역량테스 트 를 도입해 프로그래밍 개발능력(코딩+알 고리즘)이 우수한 지원자를 선발키로 했 더불어 삼성은 창의성 면접 제도를 통해 창의적 인재 선발에 주력한 창의성 면 접은 지원자와 면접위원의 토론방식으로 진행된 면접위원은 이를 통해 지원자의 독창적 아이디어와 논리 전개과정을 평가 한 삼성은 면접방식과 내용 및 시간을 직군별로 차별화할 계획이 한편, 삼성은 지원자의 준비기간을 고려 해 2015년 하반기 공채부터 새로운 채용제 도를 적용할 예정이 장효진 기자 js62@ 쏘나타, 4년만에 연간판매 1위 예약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은 국민차 쏘나타가 4년 만에 연간 베스트 셀링카의 자리에 오르게 됐 5일 한국자 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까 지 쏘나타는 8만8485대가 팔려 현재 판매 1위를 달리고 있 쏘나타의 월간 판매량 이 8000대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올 연말 까지 10만대를 무난히 돌파할 전망이 2 위와 3위에는 현대차의 1톤 트럭 포터(7만 8527대)와 경차 모닝(7만6846대)이 각각 오르며 그랜저와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 최재혁 기자 freshphase@ 국내 대기업 평균 나이가 31.8세로 장년 기에 접어들었 5일 CEO스코어에 따르 면 매출 기준 국내 500대 기업의 설립 연도 를 조사한 결과 평균 나이는 10년 전(26.9 년)과 비교해 4.9년 늘어난 31.8년으로 나 타났 설립 10년 미만인 56곳을 포함해 설립 20년 미만의 청년기업이 164곳(32.8%)으 로 가장 많은 기업이 분포했고 40~50년 된 기업이 88곳(17.6%)으로 뒤를 이었 김지영 기자 gutjy@ 리는 세월호 사태 직후 수준으로 뒤걸 음질쳤 10월 소비자심리지수(CCSI) 가 105로 한 달 전보다 2포인트 하락 한 것이 기업심리도 위축됐 지난 달 제조업의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 (BSI)는 72로 전월보다 2포인트 떨어 졌 올 들어 가장 낮았던 지난 8월 (72)의 연중 최저치와 같은 수준이 정부는 확장적 재정정책이 경기회복 의 불씨를 살리고 세입은 확대되는 선 순환 구조로 갈 수 있다지만 이 같은 기미는 미미하 올해 최소 8조5000 억원의 세수 펑크가 확실시되는 것은 물론 저조한 기업 실적으로 내년 세수 에도 벌써부터 비상등이 켜졌 금리인하는 오히려 전셋값을 올려 소비부진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 저 금리로 예금금리가 하락하자 집주인 들이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고 있는 것 이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에 따 르면 지난달 서울의 아파트 평균 전셋 값은 3억1341만원으로 작년 10월(2억 8675만원)보다 2666만원(9.3%) 상승 했 이진영 기자 mint@ LG전자-구글, 포괄적 특허 동맹 향후 10년간 출원기술 공유 미래사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LG전자는 최근 구글과 광범위한 사 업ㆍ기술 영역에서 글로벌 특허 크로스 라 이선스 계약 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기존 특허는 물 론 2023년까지 향후 10년간 출원하는 특 허를 포괄적으로 공유한 양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미래 사업 준비도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 LG전자 특허센터장 이정환 부사장은 혁신 제품 및 기술 개발에 있어 양사의 협 력이 크게 강화돼 궁극적으로는 소비자의 삶을 바꾸는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 또 구글 특허 담당 고문 앨런 로는 LG전자와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 며 전략적 협력을 통해 고객을 위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 이 라고 강조했 한편, 구글은 안드로이드 진영을 더욱 공공히 다지기 위해 파트너들과 전략적 특 허 크로스 라이선스를 맺고 있 올 초에 는 삼성전자와 포괄적 특허 공유 계약을 체결했 구글과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기술 공유, 특허 분쟁 위험 해소 등의 효과 를 기대하고 있 장효진 기자 js62@ 정몽진 회장 2 신제윤 위원장 6 경제신문 이투데이 모바일로 만나세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 으면 모바일로 이투데이 뉴스 와 지면을 보실 수 있습니(안드로이드 앱)

2 2 제일모직 상장에 미소 머금은 정몽진 <KCC 대표이사 회장> 3년전 삼성카드 처분 주식 인수 지분 17% 보유 2대주주 희망공모가 4만5천~5만3천원 3000억원 시세차익 기대 정몽진<사진> KCC 대표이사 회장의 입 가에 미소가 가득하 12월 18일 제일모직(옛 에버랜드)의 상 장에 따라, 불과 3년여 만에 3000억원이 넘는 시세 차익을 거두는 대박을 낼 것으 로 기대되고 있어서 제일모직은 지난달 31일 유가증권시 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 원에 제출했다고 밝혔 희망 공모가액 은 4만5000~5만3000원이며 총 공모 주 식수는 2874만9950주 공모 주식은 구 주 매출 1874만9950주, 신주 발행 1000만 주이며 구주 매출에 참여한 주주사는 삼 성카드(624만9950주), 삼성SDI(500만주), KCC(750만주) KCC는 제일모직의 지분 17.0%를 갖고 있는 2대 주주 KCC가 제일모직 상장 에 처분하는 주식은 지난 2011년 금융산업 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 개정에 따라 삼성카드가 갖고 있던 삼성에버랜드 의 지분을 인수한 것 중 일부 당시 여러 업체들이 삼성에버랜드의 2~3년 내 상장 을 보장해 달라는 의미의 바이백옵션을 요 구하며 지분인수를 시도했지만, 결국 상장 과 관련해 아무런 조건을 내걸지 않았던 KCC가 낙찰됐 이 과정에는 이재용 삼 성전자 부회장과 정몽진 회장, 정 회장의 동생인 정몽익 사장의 친분도 작용한 것 으로 전해진 KCC로서는 상장 차익보다 배당을 노린 것이었으나 이번 제일모직 상장 결정으로 소위 대박을 맞게 됐 당시 KCC는 주식 64만1123주 가운데 42만5000주를 매입했 주당 인수가격은 182만828원, 총 인수금액은 약 7739억원이 해당 주식은 제일모직이 상장을 앞두고 액면가 5000원 주식을 100원으로 분할하 면서 2125만주로 불어났 이에 따른 취 득단가는 3만6000원대로 낮아진 제일모직의 주당 희망 공모가를 적용할 경우 KCC가 보유한 총 지분가치는 1조원 을 웃돌 전망이 공모가가 5만원으로만 결정돼도 1000억원 넘는 차익 실현이 예상 된 또 남아있는 주식을 더하면 평가차익은 3000억원 안팎으로 불어난 여기에 제일 모직이 상장 이후 추세적 상승을 이어간다 면 KCC가 챙길 차익 규모는 더 늘어나게 된 이에 따라 재계에서는 3년여 만에 3000 억원 이상의 대박을 낸 정몽진 회장의 선 견지명에 주목하고 있 정 회장은 2008 년에도 한라그룹이 자동차 부품 자회사이 던 만도를 되찾는 과정에서 백기사로 나서 2670억원을 투자했다가 만도의 지분을 팔 아 7815억원을 벌어들인 선례가 있 조남호 기자 팬오션 인수 나선 김홍국 신의 한수? 무리수? <하림그룹 회장> 김홍국<사진> 하림그룹 회장의 팬오션 인수 추진에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 김 회장은 4일 팬오션 예비입찰에 인수의 향서를 접수한 후 이례적으로 보도자료까 지 배포하면서 가장 공격적으로 인수의사 를 밝혔 이날 입찰에는 하림그룹컨소시엄, 대한 해운컨소시엄, 도이치은행, KKR, 한국투 자파트너스 등 5곳이 참여했 유력한 인 수후보로 꼽혔던 현대글로비스와 대형 화 주인 포스코가 입찰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인수전 열기는 다소 식은 듯하 관련기사 23면 일찌감치 팬오션 인수를 준비해 온 하림 그룹에 대해 업계는 여전히 사업 연관성이 크지 않다는 시각을 보이고 있 이를 의 식한 듯 하림은 이례적으로 입찰 직후 곧 바로 보도자료를 내고 팬오션 인수 참여 를 통해 글로벌 곡물사업 진출을 모색하 겠다 고 공식 입장을 밝혔 사업 연관성 부족이라는 세간의 지적에 대해 충분한 명분이 있다고 강조한 셈이 그러나 글로벌 곡물유통사업에 정통한 해상운송 연관성 부족 지적에 국제 곡물사업 진출 입장 밝혀 적정 인수가 7000억+우발채무 자금 조달 여력 있는지 물음표 대기업 관계자는 다소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 이 관계자는 미국과 브라질, 호주 등 국제 곡물사업은 메이저들이 다 장악한 상태 라며 (하림이) 새롭게 진출한다는 데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일지 궁금하다 고 언급했 이어 신규 진출이 어렵다면 현지 엘리베이터(곡물 유통 하위단계)에 대한 지분 매입 등의 방법이 필요할 텐데, 이는 과거 대기업들도 실패할 정도로 매우 어려운 일 이라고 덧붙였 시장에서는 팬오션의 우발 채무를 하림 이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의문부 호를 달고 있 팬오션 적정 인수가격은 6000억~7000억원 내외로 평가되고 있 그러나 팬오션은 고가 용선 등 우발채무가 아직 상당하고, 금융계에서는 팬오션의 최 종 회생채권 규모가 1조원에서 많게는 1조 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 하림 측은 인수에 필요한 자금 조달 여 력도 충분하다 고 설명했 구체적인 조 달계획을 밝히진 않았지만 인수 자금은 그룹의 내부 유보금과 NS쇼핑 기업공개 (IPO) 등으로 충당할 것으로 알려졌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주식 시장 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 상반기 7000원 에 달하던 그룹 대표 계열사 하림의 주가 는 4일 3750원으로 끝나 거의 반토막이 났 실적도 좋지 않 하림은 3분기 영업 손실이 45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 김 회장과 하림에 대한 최근 평판도 그리 우호적이진 않 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올품 의 지분을 아들 준영씨가 100% 보유하면서 계열사의 일감 몰아주기와 사 전 상속 논란에 시달리고 있 게다가 지 난 10월엔 하림이 유통기한이 13일이나 지 난 1만4000마리 분량의 닭가슴살을 보관 하다 적발된 일이 알려지면서 소비자의 지 탄을 받았 윤철규 기자 더베이직하우스 中心 잡기 시험대 오른 우종완 대표 중국에서 K 패션 열풍으로 승승 출, 2010년엔 국내 매출을 앞질렀 장구하던 패션기업 더베이직하우스 현재 전체 매출의 70%가량이 중국 에서 나온 가 때아닌 적자를 맞았 우 대표는 중국 의류사업의 경우 중국에서 전사적으로 사업을 펼치 고 있는 우종완<사진> 더베이직하우 마케팅부터 국내와는 차원이 다르게 스 대표가 흑자 달성 2년 만에 시험 진행하고 있 국내에서 베이직 콘셉트의 의류와 대에 오르게 될지 여부에 관심이 집 달리 백화점 출점을 통한 여성 의류 중된 더베이직하우스는 올 3분기 연결 의 고가 마케팅으로 차별화 전략을 기준 영업손실액 99억원으로 지난해 펼치고 있 2012년 흑자로 돌아선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적자전환했다고 뒤 지난해 영업이익 523억원으로 전 4일 밝혔 같은 기간 매출은 1027억 년 대비 87% 상승했 그러나 올해 상반기 실적부터 하 원으로 5.64% 줄었고, 순손실은 83 억9100만원에 달해 적자로 돌아섰 락세를 보이기 시작하더니 3분기 끝 내 적자로 돌 아섰 회사 측은 3분기 영업손실 99억 적자전환 반면 더베 3분기 영업 이직하 우스 손실액의 경 중국법인서 예상못한 손실 21억 는 아직 선투 우 국내에서 자 단계로 이 71억원, 중국 올 1430개 매장 보유 계획 순항 에 따른 이익 법인에서 21 억원으로 총 아직 선투자 내년 수익 본격화 실현 단계는 내년에야 가 92억원이나 능하다는 입 차지한 다 며 국내 적자는 예상했는데 예상보 장이 회사 관계자는 신규 매장 증가에 다 적자폭이 컸으며 중국은 예상치 못한 가운데 적자가 났다 고 설명했 따른 매출 증가가 나오기까지 아직 시간이 이른 것뿐 이라며 중국에서 중국 적자는 최근 신규 브랜드 론 내년에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고 강 칭에 따른 판관비 증가와 경기불황 조했 이어 지난 9월까지 중국에 이 겹친 데 따른 것으로 설명했 더 서 총 162개 매장을 신규로 개설하 베이직하우스는 올해 중국에서 새로 는 등 올해 총 228개 매장을 열어 총 운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쥬시쥬디 1430개 매장을 보유한다는 계획은 예 를 비롯해 더클래스, 겸비 등 총 3개 정대로 진행 중 이라며 앞으로 전년 대비 15%가량 매장 수를 늘릴 계획 의 신규 브랜드를 론칭했 중국에서 1365개의 매장을 보유 이라고 덧붙였 한 우 대표는 지난 2004년 중국에 진 김혜진 기자 sinembargo@

3 3 세금폭탄 피하자 고액 자산가, 부동산 金으로 눈돌려 차금법 앞두고 은행서 뭉칫돈 대거이탈 이제는 숨길 때가 없 땅 파서 돈을 묻어놔야 하나. 고액자산가들이 주로 찾는 한 시중은행 PB센터 L팀장은 오 는 28일 차명거래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고객들의 반응을 이같이 전했 당장 차명거래금지법이 시행되면 타인 명의의 통장에 돈이 입 금되는 시점부터 증여로 봐 세금(증여세)이 추징되기 때문이 또 불법 차명거래에 대한 처벌 수위 또한 대폭 강화된 이번에 개정된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은 차명거래가 밝혀질 경우 세금과 가산세가 추징되고, 명의를 빌려준 사람도 형사처벌을 받게 된 차명거래 금지에 고액예금 이탈 = 고액자산가들의 재테 크 셈법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 이미 이들은 차명계좌금지법을 회피하기 위한 대응을 시작했 A은행 PB센터 L팀장은 지난 5월 법안 통과 시점부터 자산가 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며 이미 기존의 차명계좌들은 대부분 정리된 상황 이라고 말했 자산가들 사이에선 예금 자산을 현금화해 금고에 비축하거나 실명 전환 또는 합법적인 증여을 통해 이미 어느 정도 정 리를 마친 것으로 금융권은 분석하고 있 특히 지난해 1월부터 상속세나 증여세법 의 차명계좌증여추정 규정과 금융정보분 석원(FIU)법에 따라 자산 은닉자에 대한 세 금 추징이 강화되면서 사전에 한두 차례 정 리되는 과정을 거쳤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 L팀장은 과거엔 차명계좌가 의심되는 사례 가 종종 눈에 띄였다 면서 금융소득종합과세를 VIP 고객 잡아라 물만난 보험사 금융소득종합과세 회피 증여세 절세 장점 비과세 상품 내세워 저축성보험 종신보험 등 문의 급증 차명거래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개정 금융실명제 법 시행이 다가오자 보험사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 시중은행의 고액 예금이 보험사로 대거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 고액자산가들은 세금을 한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차 명계좌를 사용하고 있 하지만 이들은 금융실명법 시행으로 차명계좌 사용이 불가능해질 것을 대비해 보험사들의 비과세 혜택 상품에 눈을 돌리고 있 보험사들이 판매하는 저축성보험은 납입기간 5년 이상, 10년 이상 유지할 경우 금액에 관계없이 이자소 득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 일시납 저축성 보험의 경우도 1인당 2억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종신보험은 사망보장과 함께 연금으로 전환 할 시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 보험사들은 비과세 혜택을 통해 금융소득종합과세 회피가 가능하고 증여세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내 세워 고액자산가들을 끌어들이고 있 일부 생보사의 경우 고액자산가들에게 절세관련 상품을 부각시키기 위해 VIP 고객센터에 관련 자료 를 비치하는 등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 또 다른 보 험사들은 설계사들의 교육을 강화하고 기존 고객들 을 상대로 차명계좌금지법에 대한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 일부 자산가들은 보험사를 직접 방문해 차명거래 금지에 대해 대비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 월 평균 고액자산가들의 절세 관련 문의가 1건에서 2건 정도 에 그쳤지만 지난달부터 10건에서 많게는 20건 가까 이 문의가 늘어나고 있 업계 관계자는 고액자산가들의 가장 큰 문제는 바 로 세금에 대한 부분 이라며 10월 이후부터 고액자산 가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는 있지만 보험계약으로 까지는 아직 연결되지는 않는 상황 이라고 설명했 한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생보사의 저축성 보험의 시장 규모는 올해 3분기 32조8948억원이 이재현 기자 nfs0118@ 차명계좌 금융자산, 명의자 소유로 추정 차명거래금지법 적용 어떻게 계좌 빌린 사람도 빌려준 사람도 처벌 절세 위한 가족명의 계좌 보관도 탈법 차명거래금지법은 전두환법 으로도 불린 전두환 전 대통령과 이재현 CJ 회장 등이 차명계좌로 비자금 을 관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차명계좌를 금지해 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이로 인해 개정안이 마련 됐 지난 5월 국회를 통과한 차명계좌 사용을 금지 하는 금융실명거래법 개정안 은 오는 29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 이 법의 핵심은 차명계좌의 재산 소유권이 계좌 명 의자 에게 있다고 추정하는 원칙에 있 지금까지는 실소유주와 계좌 명의자가 합의하면 차명거래가 허용 됐지만 앞으로는 모두 금지된 계좌를 빌린 사람과 빌려준 사람이 합의했다 하더 라도 그 목적이 조세포탈이나 비자금 조성, 자금 은닉 과 같은 불법행위라면 두 사람은 물론 금융기관 종사 자 모두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 이 매겨진 특히 불법 차명거래를 중개한 금융회사 임직원은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 물론 차명거래금지법은 불법 탈법을 예방하기 위한 법률인 만큼 가족간 차명거래, 동창회 등의 선의 의 차 명계좌는 허용된 다만 친족 사이라 하더라도 금융 소득종합과세 등 절세를 위한 가족 간 차명거래는 차 명거래금지법에 저촉된 박선현 기자 sunhyun@ 타인명의 통장 입금 시점부터 증여 추정 불법 차명거래 처벌수위도 대폭 강화 현금화한 예금자산 금고 비축 늘고 가족명의 계좌 자금분산은 크게 줄어 실물자산 투자 등 재테크 패러다임 변화 자금노출 우려 일단 지켜보자 반응도 피하려고 가족 등의 이름으로 계좌를 분산시킨 경우가 대표적인 케이스였지만 올해 들어서는 이 같은 사례를 찾아보기 어렵다 고 밝혔 이어 앞으로 비자금, 탈세자금, 사채자금 등 떳떳하 지 않은 사연을 가진 검은 돈이 아니라면 차명계좌를 찾기 어려 울 것 이라고 전망했 금융소득종합과세를 회피하기 위한 음 성적 자금 흐름이 어느 정도 차단된다는 분석이 고액자산가 일부는 차명계좌금지법을 앞두고 몸을 사리는 움 직임도 감지되고 있 갑작스럽게 많은 자금의 이동이 노출될 경우 자금 흐름이 금융당국이나 세정당국에 포착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L팀장은 아직 명확한 스탠스를 취하지 않은 자산 가들이 있다 며 이들은 차명계좌금지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된 이후 금융시장이나 주위 사례들을 꼼꼼히 체크한 후 움직이겠 다는 전략을 짜고 있다 고 말했 이 경우 자금 추적을 피해 음 지로 숨을 개연성이 높다는 분석이 자산가 재테크 패러다임의 전환 = 일단 자산가들 사이에 서는 차명거래만큼은 피하고 보자는 심리가 지배적이 절세효 과를 노릴 수 있는, 즐겨 쓰는 재테크 전략 중 하나였지만 감당해 야 할 리스크가 너무 커 울며 겨자 먹기식 실명전환이나 부동산 이나, 금 등 실물투자로 눈을 돌리고 있 지금까지 2억원을 은행에 예치한다고 가정했을 때 가족이 네 명이라면 예금자보호 한도인 5000만원씩 분산시켜 금융소득을 분산해 납세 규모를 줄일 수 있었 그러나 앞으로 자산가들이 선택할 수 있는 대안으로는 금이 나 5만원권과 같은 실물자산으로의 전향, 부동산 투자 등으로 국 한될 전망이 실제 최경환 부총리가 적극적인 경기부양 의지를 내비침에 따라 실물에 대한 자산가의 관심이 커지고 있 또한 자금을 본인 명의로 관리하면서도 절세를 할 수 있는 비 과세 상품에 눈길을 주고 있 저축성 보험의 경우 5년 이상 납 입하고 10년 이상 유지하면 발생 이자에 대해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 개인투자자가 얻은 자본차익에 대해 세금을 떼지 않는 주식 및 주식형펀드 상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 실제로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 초부터 한 달여 동안 국내 주식형펀드로 유입된 자금은 규모가 1조7000억원에 이른 때문에 향후 자산가들의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계속 유입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 고액자산가들 사이에선 올 상반기 해외금융계좌납세협력법 (FATCA)이 이슈였 하반기 들어서는 차명거래금지법이 최대 돌발변수로 꼽히고 있 L팀장은 7월부터 시행된 FATCA는 정부의 과세의지가 해외계좌에까지 미쳐 국적 포기 사례가 잇따 를 정도로 자산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며 차명계좌 금지법 은 관련 논의가 본격화된 지난해부터 자산가들이 사이에서 이슈 가 될 정도로 향후 이와 관련한 재테크 변화를 큰 것 이라고 전망 했 안철우 김우람 기자 acw@

4 4 두차례 금리인하 때 나홀로 동결 문우식 금통위원 난 매파도 비둘기파도 아냐 시장서 매파 분류 지적에 인상 주장 한 번도 안했다 이자소득 감소 가계부채 심화 금리인하 부작용 우려에 반대 역시나 문우식<사진> 금통위원이었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올해 8월과 10월 각각 기준금리를 0.25%포 인트 하향 조정해 사상 최저인 연 2.0% 로 내린 가운데 금통위원 7명 중 문 위 원만이 두 번 다 홀로 동결을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 이에 따라 문 위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 문 위원은 평소 기자들이 매파 (물 가 중시)로 시장에서 분류된다는 말을 전하면 금리인상 주장을 한 번도 못 해 봤다 며 나는 매파도 비둘기파(성 장중시)도 아니다 라고 답한 실제로 금통위원으로 임명된 2012년 4월부터 기준금리는 내림세였으며 취임 당시에 는 오히려 비둘기적일 것이라는 예측 이 주를 이뤘 이에 따라 그의 최근 금리 판단은 성향에 의한 것이 아니라 금 리인하 의 부작용을 우 려한 위기의 식의 발로로 풀이된 실제로 8 10 월 금통위 의 사록에 따르 면 문 위원은 유동성 함정으로 금리인 하 효과 제한, 부채보다 자산이 많은 가 계의 이자소득 감소, 정부의 부동산 규 제 완화와 맞물린 가계부채 심화, 미국 의 양적완화 종료 후 글로벌 금리의 상 승세 전환 흐름 등을 들어 금리인하에 반대 목소리를 높였 또 금리인하를 주장하는 다른 위원들이 주요 근거로 제시하는 저물가 장기화에 대해서는 수 요부족이 아닌 온라인쇼핑몰 등으로 인한 유통구조의 혁신, 값싼 중국산 수 입증가 등 구조적 변화로 반박했 다른 위원들이 모두 금리인하로 돌 아선 것에 대해 문 위원은 자포자기 의 심정이었는지 금통위 의사록 위원별 의견 개진란 에 8월에는 32매가량의 발 언을 했지만 10월에는 17매로 반토막 났 이진영 기자 mint@ 최경환 부총리 국가통계위원회 주재 히든챔피언 육성 맞춤형 지원 필요 본지 KIAT 공동주관 성과포럼 이동기 중견기업학회장 히든챔피언은 사람들이 잘 몰라 정부 오픈챔피언 으로 만들어야 신주호 평화정공 부사장 과거엔 해외선진사와 기술협력 이젠 독자 기술로 글로벌과 경쟁 천편일률적 지원책보다 기업의 성장단 계와 수요에 맞게 선택적으로 지원해 준다 면 지금보다 더 많은 기업들이 히든챔피언 이 될 것입니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을 위해 기업 과 정부, 학계, 연구기관이 머리를 맞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리 딩 코리아, 잡 페스티벌(Leading Korea, Job Festival) 성과포럼 을 통해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주최 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프리미 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관한 이번 포 럼에는 새누리당 이강후 의원, 이동기 한 국중견기업학회장(서울대 교수),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 신주호 평화정공 부사장, 고성호 루트로닉 상무, 김철우 보쉬 센서 텍 한국지사장, 장우현 한국개발연구원 (KDI) 부연구위원 등이 참석했 이날 자동차부품업체 평화정공과 레이 저 의료기기업체 루트로닉은 각각 중기청 월드클래스300, 산업부 글로벌 전문기업 이동기 서울대 교수가 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리딩코리아 잡페스티벌 성과포럼에 참석해 선진사례를 발표 하고 있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우수기업 사례로 선정됐 신주호 평화정공 부사장은 이날 우수사 례 발표에서 과거엔 해외 선진사들과 기 술협력 제휴를 통해 많은 기술을 배워 왔 지만, 이젠 기술 자립화를 통한 독자 기술 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며 기 술 자립을 바탕으로 글로벌 리딩 기업으 로 발돋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 고성호 루트로닉 상무도 미용 레이저 기기, 안과용 치료기 등 특정 분야에 치료 법을 제시하는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도약 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 이라며 향후 포부 를 밝혔 중견기업학회장인 이동기 교수는 이날 히든챔피언 선진 사례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풍력타워 히든챔피언인 CS윈드를 소개했 이 회사는 세계 풍력타워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국내 기업으로, 2004년 대비 약 6배 성장했 이 교수는 회사가 급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은 죽어가던 산업처럼 보이는 것에서 성장동력을 찾은 것 이라며 적극적 현지 화가 성공적으로 이어져 생산성이 올라가 는 효과로 발전했다 고 설명했 이어 히 든챔피언은 잘 알려지지 않아 사람들이 잘 모르고 지원하기도 어렵다 면서 때문 에 우수 중견기업을 위해선 히든챔피언을 오픈챔피언 으로 만드는 역할도 정부가 해 야 할 일 이라고 강조했 이어진 패널토론은 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이 각자의 히든챔피언 육성 방향에 대 해 논의하는 시간이 됐 올해 무역규모, 1조1000억 달러 넘어설 것 지난해보다 12일 이른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국가통계위원회에서 관계 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 신태현 기자 holjjak@ 세모녀법 이번엔 국회 통과하나 생활고 일가족 3명 또 숨져 野 개정안 논의하자 제안 기초생활보장법이 야당의 반대로 현재 국회에서 표류 중인 가운데, 최근 생활고로 인해 생을 마감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 고 있 이에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여 야 정이 모여 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 문제를 논의할 것을 제안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 우윤근 원내대표는 4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안타까운 사건이 또 발생했 송파 세모녀 사건 9개월 만에 인 천에서 생활고로 일가족 3명이 자살했다 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서민을 위한 입 법 예산을 국회에서 최우선 처리하겠다 고 밝혔 지난 2월 송파 세 모녀 사건 이 후 논의돼 온 세모녀 법 은 9개월가량 국회 에서 표류 중이 세모녀 사건 당시 이미 정부는 국회에 맞춤형 지원,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 안을 발의했 이 개정안이 통과됐다면 부 양의무자 때문에 기초생활수급자에서 탈 락된 사람들이 구제받을 수 있었 이어 새정치민주연합은 기존에 새누리 당의 안보다 더 나아간 세모녀 3법 을 제안 했 이에 따르면 긴급지원 범위를 넓히는 긴급복지지원법 개정안, 부양의무자 기준 을 크게 완화하는 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 사회보장수급권자 발굴 지원법 제정안 등 이 포함됐 그러나 아직 이렇다 할 논의 없이 국회에 표류 중이 지금도 법안에 대한 여야의 공감대는 형성돼 있지만 지원 범위를 놓고 논쟁만 하고 있 하지만 생활고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 을 끊은 사람들이 잇따르자 야당이 먼저 실질적 해결을 위한 논의를 제안하고 나서 주목된 김부미 기자 boomi@ 與 공기업 규제개혁 당론채택 불발 새누리당은 4일 정책의원총회를 열고 공 기업 개혁에 이어 규제개혁까지 당론으로 채택해 공공부문 개혁 3대 과제 를 마무리 지으려 했지만 정치적 부담 이라는 변수에 막히고 말았 야당과 공기업이 다른 목 소리를 내고 있는 가운데 당론 채택 불발 까지 겹치면서 연내 법안 처리라는 목표에 차질이 생겼 이날 의총에 참석한 새누리당 관계자 에 따르면 일부 의원들은 비공개 토론에서 당론이 너무 자주 있어 정치적 부담이 크 다 면서 당론은 정치적 부담에도 불구하 고 당의 의지를 관철할 때 하는 것이 정 치적 입장을 고려해야 한다 고 밝혔 이 에 이완구 원내대표가 그 말이 맞다 고 답 한 것으로 알려졌 사실상 당론 채택은 불발된 것으로 보인 김태흠 의원은 공 공 영역에 함부로 같은 잣대로 적자 공공기 관을 퇴출하는 건 문제가 있다 고 언급했 고 민병주 의원도 정부출연연구기관에 대 한 개혁안이 빠져 있다 고 지적했다고 관계 자는 전했 윤필호 기자 beetlebum@ 25일에 1조 달러 돌파 올해 무역규모 1조 달러 달성이 25일께 확정될 전망이 또 올해 무역규모도 사 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5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현재 추세가 이어지면 25일께 무역규모 1조 달 러 돌파가 달성된다고 전망하고 있 이 경우 무역 1조 달러 돌파는 지난해 (12월 6일)보다 12일가량 이르 또 올해 무역규모는 사상 최대를 내다보고 있 산업부 관계자는 오는 25일 무역규모 가 예년보다 이르게 1조 달러를 돌파할 것 으로 보인다 며 올해의 경우 약 1조1000 억 달러의 무역규모를 기대하고 있다 고 언급했 이렇게 되면 홍콩을 제치고 우리나라가 세계무역 규모 8위를 내다보게 된 이같이 무역규모가 확대되면서 무역수 지 흑자 규모 또한 지난해(441억 달러 약 47조4736억원) 실적을 넘어선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 올해 한국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지 난해 수준을 넘어선 사상 최대 기록을 세 올해 전자상거래 수출 규모가 약 5000 억원을 돌파할 전망이 전문가들은 전 자상거래 수출입 격차 해소가 관건이라는 지적이 산업통상부는 4일 무역협회에서 개최 된 제2차 전자상거래 수출협의회를 개최 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전자상 거래 수출실적을 발표했 산업부와 협의회에 따르면 조사 결과 협 의회의 주요 온라인 쇼핑몰 수출(역직구) 실적은 2013년 기준 3700억원 수준인 것 으로 나타났 이는 기존에 알려진 260억 원의 14배에 달한 또한 이번 통계는 협의회에 참여한 업체 중 일부인 9개 업체만을 대상으로 시행된 것으로 앞으로 통계 대상의 범위가 확대 되면 수출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 특히 산업부 관계자는 올해 전자상거 래 수출이 20% 성장하면서 5000억원의 수출 규모가 전망되고 있다 고 밝혔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앞으로 전자상거 래의 발전을 위해선 수출 신장세를 고려하 더라도 여전히 수입이 압도적 구조를 획기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금융위기 이후 처 음으로 석 달 연속 뒷걸음쳤 한국은행은 10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 이 3637억2000만 달러로 전달에 비해 6억 8000만 달러 감소했다고 5일 밝혔 외환 보유액이 3개월 이상 연속 감소한 것은 글 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8년 4 11월(8개월 연속 감소) 이후 6년여 만에 처음이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7월부터 13개월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다가 올해 8월 내림세로 돌아섰 달러 강세가 외환보유 액 감소의 배경이 미국의 경기호조와 통화정책 정상화로 달러가 절상 흐름을 보 인 데 반해 유럽과 일본은 통화완화 기조 를 유지하면서 유로화와 엔화의 가치는 떨 어졌 자산유형별로는 10월 말 기준 국내 외환 청소부는 한 사람? 기존 인력으로 충당 반발 울 것으로 보인 실제로 산업부에 따르 면 올 들어 10월 말까지 무역수지 흑자 규 모는 366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억 달러 많았 김희준 기자 h9913@ 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 실제로 관세청 기준 전자상거래의 수 입액은 2010년 2조2000만 달러, 2011년 3 조7800만 달러, 2012년 4조6400만 달러, 2013년 7조9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최소 30%에서 최대 136%의 신장세를 기록하 고 있 김희준 기자 h9913@ 금융위기 이후 첫 3달 연속 외환보유액 감소 10월 3637억2000만 달러 집계 1000여평 세종청사 3단계 기관 추가고용 없이 전자상거래 수출 올해 5000억 넘는다 역직구 수출 3700억 14배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는 우리나라 중소기업 정책엔 머천다이징(mercha ndising 상품화계획) 이 빠졌다 며 급성 장 중인 아시아를 목표로 한 머천다이징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 고 주장했 이 어 해외시장을 주로 바라보는 일본의 교 토식 경영 에 초점을 맞춰야 전문화와 글 로벌화에 성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 였 장우현 KDI 부연구위원은 정부도 성 과평가를 활용해 가장 효과가 좋은 곳에 지원한다는 원칙을 잡아야 한다 며 정책 역시 무조건 외국 사례만 찾지 말고, 우리 만의 특수한 움직임을 보고 만들어야 한 다 고 말했 김정유 기자 thec98@ 보유액의 91.3%를 차지하는 국채 회사채 등 유가증권이 3321억8000만 달러로 전월 보다 5억5000만 달러 줄었 이진영 기자 mint@ 세종시 정부청사관리소가 12월 입주하는 3단계 기관에서 근무할 청소 근로자를 추가로 고용하지 않고 1 2단계 기관에서 일하는 근 로자를 뽑아 배치, 근로자들이 서 명운동을 벌이는 등 강력히 반발 하고 있 4일 정부세종청사 청소용역 근 로자들과 정부청사관리소에 따르 면 안전행정부 정부청사관리소는 3단계 이전기관(국민권익위원회 법제처 국세청 등)에 청소용역 근 로자 82명을 새로 채용하지 않고 1 단계 이전기관과 2단계 이전기관 에서 현재 근무 중인 청소용역 근 로자 56명(1단계 25명, 2단계 31명) 을 따로 배치해 이곳으로 보낼 계 획이 이에 청소 근로자들은 3단계 이 전기관으로 이동되면 현재 2명이 담당하고 있는 1 2단계를 한 사람 이 청소하게 되고 이러면 1000여 평에 달하는 건물 한 층을 담당, 지 나치게 과중한 업무를 부과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 2단계에서 일하는 한 청소용역 근로자는 평소 두 명이 600평 정 도의 면적을 청소했 그런데 앞 으로는 1000평이 넘는 건물을 혼 자 청소하라고 한다 며 무리한 요구일 뿐 아니라 근로기준법에도 어긋난다 고 토로했 이에 대해 정부청사관리소는 올해는 청사 환경미화 등에 배정 된 예산을 이미 다 쓴 상황에서 갑 자기 새로 편성할 수 없어서 12월 한달만 한시적으로 1 2단계 이전 기관 청소용역 근로자들을 3단계 이전기관에 배치하려 하고 있다 며 내년에는 예산을 확보해 청소 용역 근로자를 추가로 고용할 것 이라고 설명했 김부미 기자 boomi@

5 5 신해철 사망 원인 깊어가는 진실공방 이재현 CJ회장 상고심 주심 맡은 김창석 대법관 엄격한 범죄 증명 형사법 원칙 충실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54) CJ그룹 회장의 운명이 김창석(58 사법연수원 13기) 대법관의 손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 이 회장은 2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상황이 대법원은 이 회장의 상고심 사건이 대법원 2부에 배당돼 김 대법관이 주심을 맡게 됐다고 4일 밝혔 대법원은 4명의 대법관이 한 부를 이 뤄 사건을 공동으로 심리한 이 중 주심 대법관은 주요 법리를 검토하고 판결문을 작성하는 일을 맡는 이 회장 1600억대 조세포탈 등 혐의 원에서 재판을 한 번 더 받고 최종적으로 집행유예를 선 고받아 풀려났 2심서 징역 3년 선고, 집유 요건 갖춰 액수 산정 잘못됐으면 2심 깰수도 이재현 회장, 집행유예 요건은 충족 = 1600억원 대 조세포탈과 배임,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회장은 1심에서 징역 4년에 벌금 260억원을 선고받 았 집행유예를 받을 수 있는 형량은 징역 3년 이하여야 하는데, 이 회장은 2심에서 1년을 감형받아 징역 3년에 벌금 252억원을 선고받았 만약 대법원에서 사건을 다시 심리하라며 2심 판결 을 깨고 돌려보낸다면 이 회장은 서울고등법원에서 한 번 더 재판을 받고 그 결과에 따라 집행유예를 받을 가 능성도 있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경우도 배임 등의 혐의로 기 소돼 이 회장과 똑같이 1심에서 징역 4년, 2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대법원에서 횡령 배임 액 수를 다시 계산하라는 판결이 내려지면서 서울고등법 김창석 대법관, 조세 분야에 정통 = 대법원은 법 이론에 관한 검토를 할 뿐, 사실관계를 새로 판단하지 는 않는 다만 2심에서 횡 김창석 대법관 령과 조세포탈, 배임 등의 액 수를 잘못 산정한 부분이 있 거나 유 무죄 판단이 잘못된 부분이 있을 경우 사건을 다시 돌려보낼 수 있 김 대법관은 엄격한 범죄 증명 을 요구하는 법관으로 정평이 나 있 검사에 의해 범 죄가 입증되지 않는 한 피고인을 무죄로 봐야 한다 는 형사법 원칙을 충실히 지킨다는 평가 이러한 맥락에 서 김 대법관이 조세분야에 깊은 식견을 가지고 있는 점은 주목할 만하 이 회장은 2심에서 주요 범죄였던 비자금 조성에 따른 횡령 부분은 대부분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251억원의 조세포탈 혐의 등에 대해서는 유죄판결을 받았 대법 원의 한 관계자는 김 대법관은 법관들의 조세법 연구 모임인 조세법 커뮤니티 의 창립멤버로 3대 회장을 지 냈으며, 실무연구서를 발간할 정도로 이 분야에 정통하 다 고 전했 김 대법관은 2003년부터 3년간 서울행정 법원에서 조세사건을 담당한 경력도 있 배임 주요혐의 김승연 회장과 달라 = 법조계에 서는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풀려난 김승연 회장과 이 회 장을 비교하는 것은 무리라는 의견도 나온 서초동의 한 변호사는 김 회장과 이 회장이 수천억 원대 배임과 횡령 등을 저질러 재판에 넘겨지긴 했지 만, 김 회장의 경우는 배임이 주요 혐의였던 반면 이 회 장은 횡령과 조세포탈이 쟁점이라고 봐야 한다 고 전했 계열사를 부당하게 지원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범죄 의 경우 피해액을 보전하면 감형 참작 사유가 되지만, 자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횡령이나 조세포탈의 경 우는 보다 엄격하게 판단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 좌영길 기자 jyg97@ 소장 외 심낭서도 천공 발견 S병원 부검 내용 수용 못해 고(故) 신해철씨의 사망 원인을 둘러싸 고 신씨 측과 S병원의 진실 공방이 이어지 고 있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신씨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신씨의 소장 외에 심낭(심장 을 싸고 있는 이중막)에서도 천공이 생긴 사실이 드러났으며, 이 천공은 수술 과정 에서 인위적으로 생겨났을 가능성을 제기 헸 사인이 의료사고일 가능성을 암시하 는 것이 그러나 S병원 측은 이를 강력하 게 부인했 3일 국과수에 따르면 신씨의 횡경막 좌 측 심낭 내에서 0.3cm 크기의 천공이 발견 됐 최영식 서울과학수사연구소장은 이 날 브리핑을 통해 사망을 유발한 이 천공 은 복강 내 유착을 완화하기 위한 수술 당 시나 이와 관련돼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 다 고 밝혔 신씨의 천공은 장 협착 수술 부위와 인 접해 발생했고 심낭 내에 깨와 같은 음식 이물질이 발견됐 국과수가 밝힌 법의학 적 사인은 세균 감염에 의한 고름이 동반 된 복막염 및 심낭염, 그리고 이에 합병된 패혈증이 패혈증은 세균이 몸의 감염 부위를 통 해 혈관으로 들어가 혈류를 타고 전신에 퍼지면서 발생하는 전신성 염증 반응으 로, 적절한 치료를 하지 못하면 쇼크나 다 장기 손상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 심낭 내 천공이 생긴 경위를 두고 수 술 과정에서 의료진이 실수했을 가능성과 치료 목적으로 일부러 구멍을 냈을 가능 성이 모두 제기되고 있 반면 신씨를 수술한 S병원은 부검 내용 만으로는 과실이 있다고 평가하기 힘들다 는 입장이 S병원 측은 신씨의 수술 당시 심장이 있 는 가슴 쪽을 열지 않았다면서 심낭에 천 공이 생긴 것은 S병원에서 한 수술과 무관 하다고 주장하고 있 신씨의 심낭 내에 서 음식 이물질이 발견된 점에 대해서는 애초 금식을 조건으로 퇴원시켰으나 신씨 가 이를 지키지 않아 결국 상태가 악화됐 다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 지난달 17일 S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은 신씨는 5일 뒤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아산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같은 달 27일 숨졌 고, 신씨의 부인 윤모(37)씨는 지난달 31일 S병원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했 국과수는 1차 부검소견에 이어 추후 병 리학적 검사와 CT 소견을 종합해 최종적 으로 의료 시술이 적정했는지와 1차 응급 기관의 대처가 적절했는지 등을 판단할 방침이 유혜은 기자 euna@ 현대엘리베이터 파생상품계약 손실 국세청, 360억 세금 추징 박경실 파고다 대표 공무원연금 개혁 찬반투표 국세청이 최근 현대엘리베이터를 대상 으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실시, 수백억 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5일 확 인됐 관련 세금은 현대엘리베이터가 현대상 선의 경영권 방어를 위해 외부 투자자들과 파생상품 계약을 맺어 발생한 손실에 대 해 손비처리를 인정하지 않은 부분인 것으 로 전해졌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7월 말 중 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요원들을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현대엘리베이터 본사에 투 입, 약 3개월간의 일정으로 세무조사를 진 행했 그 결과, 국세청은 현대엘리베이터에 살인 교사 무혐의 박경실(59) 파고다교육그룹 대표의 살인 교사 의혹이 무혐의로 결론났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조기 룡)는 살인교사 의혹으로 수사를 받은 박 대표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했다고 5일 밝 혔 검찰은 이 사건에서 박 대표에게 적 용된 살인예비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충 분하지 않다고 결론 내렸 앞서 박 대표 는 지난해 7월 운전기사 박모(41)씨에게 10 억2000만원을 건네는 등 총 11억9000만원 을 주고서 이혼 소송 중인 남편 고인경(70) 전 회장의 측근 윤모(50)씨를 살해하도록 지시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았 이와 관련해 검찰은 운전기사 박씨가 지 난해 6월 배임 혐의로 수사를 받던 박 대 표에게 정치권에 로비를 해 구속을 막아 주겠다 며 구명로비 대가로 돈을 받았던 것으로 보고 지난 5월 박씨를 특정경제범 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 좌영길 기자 jyg97@ 대만 저가 방열팬 프랑스산으로 360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하겠다는 내용의 과세예고 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 국세청은 현대엘리베이터가 현대상선 의 경영권 방어를 위해 주식투자자들과 파 생상품계약을 맺어 발생한 손실은 총수인 현정은 회장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간주 했 즉, 손비처리를 인정하지 않고 세금 을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고수한 것이 국세청이 현대엘리베이터에 부과한 세 금 추징 건은 앞으로 재벌 총수들이 경영 권 방어를 위해 계열사를 무리하게 동원 해 파생상품계약을 맺는 관행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 김면수 기자 tearand76@ 손잡은 영 호남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에 대한 공무원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 5일 오전 서울시청 로비에서 공무원들이 새누리당의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에 대한 찬 반 투표를 실시하고 있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방위산업체 납품 수입업자 적발 대만산 저가 방열팬을 프랑스산 고가품 으로 속여 방위산업체에 납품한 수입업자 등이 경찰에 적발됐 경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N사 대표 이모(50)씨를 구속하고, 직원 정 모(32)씨 등 4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 건했 또 이씨에게 거래처를 소개한 뒤 커미션을 받아 챙긴 대만 방열팬 제조업체 D사의 한국법인 직원 윤모(40)씨를 배임 수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 이씨는 2004년 2월부터 최근까지 대만 D사가 제조한 방열팬을 개당 4 6달러에 수입한 뒤 프랑스산 E사 제품인 것처럼 라 벨과 품질보증서를 위변조해 방산업체에 개당 12 50달러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 1999년부터 E사 제품 국내 독점 판 매권을 확보한 N사는 2004년부터 E사 부 품 수입을 끊고, 최근 10년간 무려 10만여 개에 달하는 대만산 방열팬을 수입 납품 해 14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조사됐 좌영길 기자 jyg97@ 말바꾼 최경환 하베스트 인수건 보고 받아 석유공사 사장에게 위험도 판단하라 했다 해명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은 4일 대표적 자원개발 실패 사례로 꼽힌 한국석유공사의 캐나다 하베스트 인수 사 실을 2009년 인수 협상 당시 강영원 석유 공사 사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고 시인 했 다만 강 사장에게 위험도가 높은지 잘 판단해보라는 취지를 전했다고 밝혔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 경제 분야 대정 부질문 답변에서 그날 공공기관 워크숍 등 바쁜 스케줄이 있었는데, 5~10분 동안 (강 전 사장이) 그때 하류 부문을 같이 인 수하지 않으면 팔지 않기로 했다는, 사정 변경이 생겼다는 취지로 물어온 것 같다" 고 말했 최 부총리는 당시는 날(NARL 노스아 틀랜틱리파이닝)이 어떤 회사인지 파악이 덜 돼 있었다 면서 그래서 하류부문 정유 사업을 해보지 않았으니 위험 부담이 있지 않느냐. 잘 판단해보라는 취지로 말했다 고 언급했 이어 공사 사장이 5분 정도 얘기할 수 있는 것이고, 나도 리스크를 고려해 대응 하라고 답변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 이 라고 덧붙였 장관에게 산하 공기업에 대한 관리감독 권이 있지 않느냐는 야당 의원의 추궁에 최 부총리는 장관의 산하 공기업 감독권 은 구체적 사업에 대해 하라마라 하는 것 이 아니고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서 업무를 수행하는지 감독하는 것 라며 개인의 잘 못을 따질 일이 아니라 절차에 따라 됐는 지 하는 부분을 봐야 한다 고 강조했 지난달 23일 강 전 사장은 산업위 국정 감사에 출석해 당시 지식경제부 장관이 던 최 부총리에게 사전 보고를 했고, 최 부 총리가 잘 검토해 추진하라 고 답변했다 고 밝힌 바 있 이 같은 강 전 사장의 증 언 이후 논란이 일자 최 부총리는 보고를 받은 기억이 없다 고 했지만 이날은 보고 청취를 한 사실 자체는 시인한 것이 석유공사는 2009년 하베스트사와 자회 사인 노스아틀랜틱리파이닝(NARL)을 함께 인수했지만 이후 NARL이 매년 약 1000억 원의 적자를 내자 매각을 결정했고 이 과정에서 막대한 손실을 봐 부실매각 논란을 일으킨 바 있 최 부총리는 국민 혈세와 관련한 부분 이기 때문에 관리 감독 규정을 정비하는 대비를 해야 한다 고 언급했 전민정 기자 puri21@ 4일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동서화합포럼 전남 경북 현안 간담회 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인사를 하고 있 연합뉴스 성북노인종합복지관, 조리보조원 모집 서울시립성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구내 식당 조리보조원을 모집한 이력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면접을 거 쳐 최종 선발된 지원자의 경력이나 학 력에 대한 제한은 없 기간의 정함이 없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로 파견근로는 희망하지 않는 근무예정지는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위 치한 인근전철역은 수도권 6호선 고려 대역이 주5일 근무로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 주 소정 근로 시간은 25시간이 급여는 월 단위로 지 급되며 복리후생으로 4대보험과 점심식 사가 제공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 )로 문의 가능하 유혜은 기자 euna@

6 6 해고용 전출 인사 vs 인력교류일 뿐 동부건설, 344억 BW 만기 미뤘지만 현대라이프, 계열사 변칙 구조조정 논란 직원 13명에 카드 캐피탈 전출 명령 2017년까지 연장 동부화재 생명 도움으로 자금 숨통 동의서 안낸 7명 법인영업팀 발령 회사채 만기 내년까지 계속 계열사로 부실 전이 우려 팀장급 이하직도 포함 노조 반발 동부화재와 동부생명이 동부건설의 214억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만기를 3년간 연 장했 동부건설은 계열사의 지원으로 급한 불은 컸지만 동부그룹 비금융계열사의 부실이 금융 계열사로 전이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 리가 높 5일 금융감독원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부 화재와 동부생명은 지난 4일 각각 보유중인 동 부건설의 BW 126억7200만원, 87억3400만원에 대해 만기를 2017년 11월 4일까지 3년 연장하기 로 결정했 두 보험사는 만기 연장 이유에 대해 수익률 제고라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표명했지만 자금 난을 겪고 있는 계열사의 구원투수를 자청했다 는 것이 업계의 평가 이날 만기가 돌아온 BW는 총 344억원 규모였 이 가운데 앞서 계열사인 동부CNI도 105억 8983만원 규모의 BW에 대해 만기를 연장하기로 했고 동부화재와 동부생명도 만기를 연장했 동부건설에 대한 계열 보험사의 지원은 이번 이 처음은 아니 앞서 지난 10월27일 동부화 재는 동부건설이 보유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토지는 120억원에 매입하기도 했 동부건설은 매각 자금으로 회사채 상환에 활용하고 동부화재는 부동산 매입으로 향후 매 각 차익을 기대할 수도 있는 상황이 이 부동 산은 현대차그룹이 매입한 한국전력 부지 인근 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 이처럼 동부건설이 만기가 돌아온 BW에 대 해 계열 보험사의 연장이 진행되면서 자금 사 정에도 여유가 생길 것으로 보인 내년 만기가 돌아오는 동부건설의 회사채 는 2월28일 430억원, 6월10일 400억원, 6월29 일 800억원 등 총 1630억원이 이 가운데 조 기상환이 완료된 800억원을 제외하면 830억 원이 동부건설은 2월에 상환해야할 회사채 430억 원에 대해서는 동부하이텍의 매각자금 등으로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 업계 관계자는 채권자들이 계열 보험사들 이었기 때문에 사채권자 집회에서 만기 연장이 잘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며 계열사들의 도움 으로 동부건설의 자금사정이 내년까지 숨통을 트이게 됐다 고 설명했 다만 일각에서는 동부건설이 금융 계열사들 의 도움으로 BW의 만기 연장을 이어가고 있지 만 동부건설의 회사채 만기가 내년까지 계속 이 어질 것으로 보여 금융계열사들로 부실이 전이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 현대라이프가 그룹 금융계열사간 인사 교류를 놓고 변칙 인력 구조조정이라며 노사 갈등을 빚고 있 현 대라이프 노조는 직원 전출과 관련해 사전에 어떠한 협의도 없었다며 해고용 전출 이라는 입장인데 반해 회사측은 정상적인 인력교류라며 노조의 인력 구조조 정 주장을 일축했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라이프는 지난달 24일 직원 13명에 대해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로 전출 명령 을 내렸 이 과정에서 현직 지점장 2명을 포함한 7명 이 전직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자 법인영업팀으로 발령 낸 것으로 알려졌 해당 지점장은 여수 제주 지점 소 속으로 지점장 발령 6개월도 안돼 전출 명단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 특히 팀장급 이하 직원이 전출 대상자에 포함돼 노 조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 정 의장은 현대라이프 경 영진에 팀장급 이상에 한해 교류해라 고 지시했지만 이를 어기고 인력 구조조정을 하려는 것이라는 것이 노조측의 주장이 현대라이프의 한 직원은 새로온 이주혁 대표가 손 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건비에 손을 대는 것으 로 본다 며 두 차례에 걸쳐 부서비를 12만원에서 5만 9000원으로 삭감하는 등 내부 노력은 무시하는 것이 냐 고 말했 앞서 지난 8월부터 현대자동차그룹 금융4사는 각사 인력을 하나의 인적풀로 통합했으며, 현대라이프도 인 적교류 대상에 포함됐 당시 현대라이프의 이 모 부장은 현대캐피탈 중고 차기획팀장으로, 또 다른 이 모 부장은 현대캐피탈 기 업금융 크레딧 팀장으로 자리를 옮겼 반면 현대카 드 출신인 노 모 현대라이프 부장은 현대카드 채널관 리실장으로 이동했 강구귀 기자 외환은행, 국내 첫 원 위안화 통화옵션 계약 이재현 기자 외환은행은 지난 4일 자동차부품 수출업체인 M사와 국내 최초로 600만 위안(약 10억5400만원) 규모의 원 위안화 통화옵 션 거래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 이번 거래는 원 위안화 직거래 시장 개설에 따른 자체 변동성을 활용한 가격으로 거래가 이뤄졌다는 데 그 의미가 있 강창훈 자금시장본부장은 앞으로도 기업들에 좀 더 다양한 상품 제공을 통해 원 위안화 직거래 시장에서의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겠다 고 말했 사진제공 외환은행 SBI저축은행, 방카 수익 짭짤하네 전용사이트 개발 5년간 1만6833건 계약 저축은행업계가 비이자수익 등 신규 수익원 창출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특히 방카슈랑스에서 눈에 띄는 실적을 내고 있는 SBI저축은행이 주목을 받고 있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008년 11월부터 방카슈 랑스를 시작한 SBI저축은행은 9개 생보사와 6개 손보 사와 제휴를 맺고 연금저축, 저축ㆍ상해ㆍ화재보험 등 을 판매 중이 최근 5년간 방카슈랑스 누적 계약건수는 1만6833 건, 초회보험료 합산규모는 1159억원이 방카슈랑스 누적 매출수수료(보험사로부터 받는 판매보수)는 90 억원을 기록했 월 7~8억원의 수수료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것이 SBI저축은행 측의 설명이 방카슈랑스는 지난 2003년 부터 이미 허용돼 30개 이상의 저축은행이 판매한 바 있지만 SBI저축은행을 제외하고 수익을 올린 곳은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 전 금융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이므로 시장에 진 입하더라도 수익을 올리지 미지수라는 회의적인 시각 이 대다수였 SBI저축은행은 방카슈랑스에서 본격적인 실적을 내기까지는 3년이 걸렸다고 설명했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보험판매 담당 직원 대상 일주일에 한 두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면서 전문상 담사가 보험 상품 뿐 아니라 상속이나 증여 등 세무 상 담과 은퇴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다 고 밝혔 SBI저축은행은 방카슈랑스를 판매하는 전문 PB(Private Banker) 조직을 따로 만들어 고급 인력 을 배치하고 전문교육을 강화하고 있 특히 지난 2012년 방카슈랑스 전용 사이트를 개발 하면서 눈에 띄게 실적이 개선되는 효과를 봤 보험사 사이트를 접속해 이용할 경우 속도가 느리 고 빠른 상담에 한계가 있었 전용 사이트를 오픈한 후 매출수수료는 3억5000만원에서 24억으로 훌쩍 뛰 었 박엘리 기자 자기계발 도와드려요 신한카드 클래식 Y 미술관 가이드 레스토랑 이용권 등 혜택 신한카드는 코드나인 시리즈의 네 번째 상품으로 프리미엄카드인 The CLASSIC-Y(이하 클래식Y) 를 출시했 클래식Y는 코드나인 분류상으로는 로엘(패션 및 명품 브랜드에 관심이 많으며 외모를 가꾸는 센스남), 잇걸(최신 유행 및 트렌드를 선도하는 패셔니스타), 루 비(자기개발에 적극적인 젊은 감각의 여성) 코드 고객 이 타깃이 클래식Y카드는 1년에 한 번 기프트를 선택할 수 있 마이신한포인트 7만점, 예술의 전당 골드멤버십(10 만원 상당), 패밀리레스토랑 이용권 11만원, 특급호텔 애프터눈 티 세트(5만원 상당) 2회 등 4가지 전월 이용과 상관없는 마이신한포인트 적립서비스 도 특징이 기본적으로 모든 가맹점에서의 신용판 매 이용금액에 대해 0.7%를 적립할 수 있 특히 해외 가맹점, 명품 아울렛(신세계ㆍ롯데), 면세점, 골프 업종 의 가맹점에서 이용한 금액에 대해서는 월 최대 5만점 까지 5%를 쌓을 수 있 아울러 커피(스타벅스, 커피빈), 제과(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뚜레쥬르), 택시, 화장품(올리브영, 아리 따움), 영화(CGV, 롯데시네마) 업종의 가맹점에서 이 용한 금액에 대해 통합 월 2만원까지 5%를 결제일에 할인해 준 예술의 전당, 서울시립미술관, 세종문화회관, 국립현 대미술관(서울관) 등에서 오디오 가이드를, LG아트센 터, 세종문화회관에서 오페라 글라스를 통합 월 1회, 연 4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 클래식Y의 연회비는 UPI(은련) 10만원, 마스터 10 만5000원이 박엘리 기자 ellee@

7 전 면 광 고 7

8 8 스마트생태계 선점 삼성 애플 M&A경쟁 애플 아이클라우드 강화 유니온베이네트웍스 인수 삼성 스마트홈 주력 작년부터 10회 걸쳐 인수 단행 삼성과 애플이 앞다퉈 기업인수를 추 진하며 스마트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 양사는 각사만의 생태계를 형성해 이탈하는 소비자를 붙잡고, 장기적으로 충성도 높은 고객을 끌고 가겠다는 전략 이 최근 외신 등에 따르면 애플은 시애틀 소재 클라우드 네트워킹업체인 유니온베 이네트웍스를 인수했 이번 인수로 적어 도 5명의 전 유니온베이네트웍스 직원들 이 현재 애플로 자리를 옮기게 됐 5명 의 직원들 중에는 유니온베이네트웍스 공 동설립자 벤 볼레이도 포함된 것으로 알 려졌 애플은 이전부터 아이팟, 아이패드, 아 이폰 등이 아이클라우드 를 중심으로 연 동되는 스마트 생태계 구축에 주력해 왔 이번 클라우드 네트워킹 회사 인수 역 LG화학-SK이노베이션 분리막 특허소송 종결 합의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 터리의 핵심 소재인 분리막 제조기술과 관 련한 특허소송을 종결하기로 했 두 회사는 4일 각 사의 장기적 성장과 발전을 위해 2011년부터 진행해 온 세라믹 코팅 분리막 특허와 관련한 모든 소송과 분쟁을 종결하기로 하고, 관련 합의서를 체결했다 고 밝혔 이에 따라 두 회사는 각각 특허심판원과 특허법원에 계류 중인 특허무효심판 등을 모두 취하했 두 회사는 이번 합의서에 앞으로 10년 간 국내 외에서 현재 분쟁 중인 세라믹 코 팅 분리막 특허(등록 제775310호)와 관련 한 특허침해금지나 손해배상 청구 또는 특 허무효를 주장하는 쟁송을 하지 않는다 는 내용을 명시했 더불어 양사는 시너지 창출과 협력 확대 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 조남호 기자 시 클라우드 시스템을 강화해 애플 생태 계 구축을 다지려는 전략의 하나로 보인 앞서 애플은 비츠뮤직을 인수하면서 아이튠즈와 일부 기능을 합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는 등 디지털 음악 콘텐츠를 중심으로 소비자를 애플 생태계에 끌어들 이는 전략도 구사하고 있 이에 맞서 삼성전자는 스마트홈을 중심 으로 한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 애 플이 스마트폰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생태 계 구축에 나서는 반면, 삼성은 스마트폰 을 넘어 집안의 전자제품과 모바일ㆍ웨어 러블 기기가 모두 연동되는 스마트 일상생 활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추고 있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1월 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기업인수를 단행 했 특히 삼성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 한 다양한 분야의 인수ㆍ합병(M&A) 추세 삼성전자 인수합병 일지 기업 시기 내용 뉴로로지카 2013년 1월 의료기기 사업 경쟁력 조기 확보 와콤 1월 터치펜 솔루션 업체와 협력 강화 차원(5% 지분 인수) 샤프 3월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안정적 공급기반 확보 및 거래선 다변화(신주 3% 취득) 모블 4월 멀티스크린 에코시스템 강화 BOXEE 9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통층 소재 핵심기술 및 특허 다수 보유 셀비 2014년 5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경쟁력 강화 스마트싱스 8월 사물인터넷(IoT) 부문 경쟁력 강화 콰이어트사이드 8월 북미 공조제품 시장 공략 및 스마트홈 등 신사업 육성 프록시멀 데이터 11월 서버용 SSD에 필요한 솔루션 경쟁력 강화 가 두드러진 삼성전자는 올해 5월 애플 리케이션 강화를 위해 셀비 를 인수한 것 을 시작으로 사물인터넷(IoT) 경쟁력 강화 (스마트싱스), 스마트홈 신사업 육성(콰이 어트사이드), 서버용 SSD 솔루션 강화(프 록시멀 데이터) 등을 위해 M&A를 단행했 삼성은 이들 인수기업과의 시너지 효과 를 통해 궁극적으로 스마트폰이나 웨어러 블 기기를 이용, 도어락 제어, TV 등 가전 기기 제어, IP카메라를 통한 방문자 확인 등 미래 스마트홈 생태계 모습을 꿈꾸고 찬 공기 완벽차단 밀레 콜드제로 테크 다운재킷 있 또 오는 11일에는 미국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에서는 스마트홈ㆍ사물인터넷을 주요 의제로 다루는 등 스마트홈 생태계 구축에 사할을 걸고 있는 모습이 업계 관계자는 포화된 스마트폰 시장 에서 새로운 돌파구는 결국 생태계 구축 을 통한 새로운 수익 창출 밖에 없다 며 일단 스마트 생태계가 구축되면 고정적 인 소비자 확보와 지지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글로벌 전자기업들은 앞 다퉈 생태계 선점에 나서고 있다 고 말했 권태성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모델들이 4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자체개발 및 특허출원한 콜드제로 테크(Cold Zero Tech) 를 적용한 다운재킷을 선 보이고 있 밀레의 콜드제로 테크는 봉제선의 바늘 구멍 사이로 냉기가 침투하거나 털이 빠져나가는 문제점을 개선한 새로운 다운 공법이 신태현 기자 제일기획, 중국총괄 제2 본사로 키운다 제일기획이 중국 양대 광고제를 잇달아 석권하며 중국 내 최고 광고회사로 발돋 움하고 있 제일기획은 중국국제광고제(CIAF)에 서 대상 2개를 비롯해 28개의 본상을 수상 하고, 총 4개 부문에서 최고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 이 회사는 지난달 상하이에서 열린 ROI 페스티벌에서도 금상 8개를 비 롯, 총 14개의 본상을 수상해 올해의 광고 회사 로 선정되기도 했 ROI 페스티벌과 중국국제광고제는 중 국을 대표하는 2대 광고제 제일기획은 중국 현지 광고회사들은 물론 글로벌 광 고그룹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고상 을 수상했 광고제에서의 뛰어난 성과는 경영 실적 으로도 나타나고 있 지난 1994년 베이 징 사무소 개설로 중국에 진출한 이후 20 년이 되는 올 해, 제일기획은 중국에서 3분 기 누적 매출총이익 1341억원을 기록했 이는 같은 기간 회사 전체(연결기준) 매출 총이익 5676억원의 약 24%에 해당하는 것 으로, 본사를 제외한 단일 사업권역으로 는 압도적인 1위로 올해 말 중국 실적이 국 내 실적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된 글로벌 광고시장 조사기관인 제니스옵 티미디어에 따르면 중국 광고시장은 지난 2011년 299억 달러에서 2013년 410억 달러 로 불과 2년 만에 40% 가까이 성장했 올해는 460억 달러를 기록해 일본(약 440 억 달러)을 제치고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의 광고시장으로 올라설 전망이 국내 광고시장이 100억 달러 선에서 정체된 것 을 감안하면, 연평균 50억 달러 이상 규모 가 확대되고 있는 중국 시장은 반드시 성 공을 거둬야 할 기회의 장 인 셈이 따라 서 제일기획은 향후 중국총괄을 본사에 버금가는 제2의 본사 로 키워 나간다는 계 획이 제일기획은 최근 요우커(중국 관광객) 를 대상으로 한국 관광 정보 앱 한국ing 을 론칭해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을 구축 하는 한편, 현지업체와 협력을 통한 미디 어 사업 확대, e-커머스 시장 진출 등 최신 트렌드에 따라 발 빠르게 신규 비즈니스를 ROI 페스티벌 중국국제광고제 제패 연말 중국 실적, 국내 실적 앞지를 것 창출하고 있 여기에 우수인재 영입과 지속적인 인수ㆍ합병(M&A)을 통해 전통 적인 광고는 물론 디지털과 리테일 부문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 제일기획 중국총괄의 아론 라우 대표 는 글로벌 거대 광고 회사들을 포함해 40 만개가 넘는 광고회사가 치열한 경쟁을 벌 이는 중국 광고시장에서 제일기획은 전체 7위, 디지털 부문 4위에 이름을 올릴 만큼 성과를 거두고 있다 며 제일기획은 뛰어 난 크리에이티브를 바탕으로 전통 광고는 물론 디지털ㆍ 소셜미디어ㆍe커머스 등에 발빠르게 준비해 지속적인 우위를 잡을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 권태성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후 청와대에서 웬델 윅스 코닝 회장(왼쪽 세번째) 일행을 접견, 악수하고 있 연합뉴스 美 코닝, 한국에 9000억 투자 윅스 회장, 朴 대통령 만나 투자확대 밝혀 100억 들여 연내 R&D센터 건립 계획도 미국의 유리기판 회사인 코닝이 국내에 신기술 연구개발(R&D)센터를 설치하기 로 한데 이어, 추가로 9000억원을 투자키 로 했 웬델 윅스 코닝 회장은 4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이 같 은 내용의 투자확대 계획을 밝혔 윅스 회장은 1973년 이래 한국에 투자 를 해왔으며 항상 한국에서 환영받고 훌 륭한 인재들과 협력해왔다 면서 지난 해 19억 달러를 투자해 삼성-코닝 지분을 100% 인수했고, 앞으로 신기술 R&D센터 를 한국에 설치해 플렉스볼 디스플레이, 차세대 터치스크린 기술 등을 개발할 계 획 이라고 밝혔 코닝이 100억원을 투자해 올해 말 충 남 아산에 건립할 R&D센터의 연구원은 200~300명 정도 규모로 예상되고 있 코닝은 또 국내 공장의 생산라인 보수 개조를 위해 9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인 것 으로 전해졌 유한양행과 녹십자가 국내 제약사 최초로 연매출 1조원을 향한 경쟁을 벌이고 있어, 누가 먼저 1조 클럽 에 진 입할 지 귀추가 주목된 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과 녹십자의 올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액 은 각각 7394억4900만원, 7173억4700 만원이 유한양행의 경우 1조 클럽 진입까지는 2606억원 가량이 남은 상 황이 유한양행의 올 매출액 변동추 이를 살펴보면 1분기 2258억원 2 분기 2545억원 3분기 2591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흐름을 보여왔 녹십자도 4분기에 2827억원 가량 의 매출을 기록하면 1조 클럽에 이름 을 올리게 된 녹십자는 올해 매출액 증가율이 20%에 육박하고 있어 그 가 능성이 높게 점쳐진 2분기와 3분기 의 전분기 대비 매출액증가율은 각각 18.3%, 19.8%였 업계에선 양사 모두 매출 1조원은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구체적으로 휴대폰 커버 유리 등에 사 용하는 고릴라글라스 생산량을 2018년까 지 5배로 확대하고, 열에 강하고 높은 화 질을 보유한 고성능 디스플레이 유리인 HPD 생산량도 4년 뒤 두 배 이상 늘려 한 국을 LCD 생산 수출의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 청와대는 코닝의 투자 계획에 대해 향 후 2018년까지 고용 창출 800여명, 수출확 대 10억 달러 및 한국의 디스플레이와 관 련 소재분야 선도국 지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설명했 박 대통령은 한국 정부는 창조경제를 중심으로 경제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고 코닝은 지속적 혁신으로 창조경제를 현장 에서 실천한 모범사례 라며 앞으로 코닝 이 정부와 협의채널을 구축해 새로운 투자 사업을 발굴한다면 디스플레이 뿐만 아니 라 광섬유, 케이블 등에도 투자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 조남호 기자 spdran@ 유한양행 7394억 녹십자 7139억 <3분기 누적 매출액> 제약사 첫 1조클럽 누가 있 하지만 누가 먼저 달성하느냐는 선뜻 예상하지는 못하고 있 유한양행은 기존 대형도입의약품과 원료의약품(API) 등 각 분야에서 안 정적인 성장을 통해 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거둘 전망이 사내에선 국내 제약사 중 첫 1조원 매출을 기록하기 위해 사업부별로 강한 드라이브를 걸 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김윤섭 유한양행 대표는 올 초 연 매출 1조400억원이라는 목표를 제시 한 만큼 회사 내부에서도 긍정적인 분 위기가 감지된 녹십자도 주력 품목 중 하나인 독감 백신의 국내 매출 가세와 해외 수출 호 조에 따른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 로 평가받고 있 또 매출구조가 처방 의약품(ETC)보다는 백신과 혈액제제 중심으로 최근 ETC에 대한 리베이트 규제 등의 영업환경에서 벗어나 있다 는 평가 강인효 기자 kangih@ SK C&C 3분기 영업익 711억 작년보다 19% SK C&C는 지난 3분기 연결재무제표 는 D램 완제품과 마이크로SD, USB 드라 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18.9% 증 이브 등 반도체 모듈 제품과 반도체 칩의 美 입국심사 반덤핑 등 4대 과제 해결 미공항 입국심사 신속화 전문직 비자쿼 터 확대 미국산 콘덴세이트(초경질 원유) 화를 위한 후속조치로 한국인 전문직 비 자쿼터 확대를 촉구했 2012년 기준 미 가한 711억원이라고 5일 발표했 같은 기 간 매출액은 6134억원으로 10.5% 증가했 다품목 생산체제가 구축됐으며, 안정된 글 로벌 유통망도 확보했다고 덧붙였 수출 확대를 요청하고 한국산 유정용 강 국내 한국인 유학생 수가 중국, 인도에 이 프리미엄 IT서비스 중심으로 사업 발굴 관 반덤핑 판정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 어 3위를 차지하는데, 한국에 발급되는 전 SK C&C는 3분기까지 매출액은 작년 을 추진한 결과 IT서비스 매출도 개선됐 전경련 한미재계회의 개최 결을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 전국경제인연합회는 5일 전경련회관 컨 미국 공항 보안검색 수수료는 120% 인 상된 반면 입국심사는 인천공항의 6배가 문직 비자는 전체의 1.9%에 불과해 미국 유학 후에도 한국인의 미국 취업이 어렵다 동기 대비 8.4% 증가한 1조7451억원, 영업 이익은 27.3% 성장한 1930억원을 각각 기 IT서비스 분야의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은 9779억원에 달한 퍼런스센터에서 미국상공회의소와 공동 소요되고 있 이에 한국 경제계는 양국 는 것이 록했 이 가운데 글로벌 매출은 2749억 IT보안분야도 정보보안 자회사인 인포 한국과 미국의 주요 경제인이 한 자리에 주관으로 제26차 한미재계회의 총회를 개 관광활성화를 위해 입국심사의 인원과 시 미국산 콘덴세이트와 관련해서는 증류 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15.8%에 이른 섹의 보안 서비스 프리미엄화와 사업 수익 모여 양국 간 주요 현안과 협력방안에 대해 최했다고 밝혔 설을 확충하고 입국심사를 신속히 해 줄 탑 처리를 거치지 않은 콘덴세이트의 수출 회사측은 또 메모리 반도체 모듈 사업 구조 혁신을 통해 3분기 누계로 작년 동기 논의했 이 자리에서 한국 경제계가 원하 이번 총회에서 한국 재계는 미국 측에 것을 요청했 도 허용할 것을 미국 측에 요청했 등 신성장 사업 부문에서 성장세가 지속 대비 1.2% 증가한 678억원의 매출을 달성 는 4대 과제를 미국 측에 전달해 조속한 해 한미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4대 과제로 한국 경제계는 또 한미 FTA 효과 극대 조남호 기자 spdran@ 되고 있다고 밝혔 스마트 기기에 탑재되 했 김태헌 기자 119@

9 9 소니의 신개념 렌즈 카메라 QX1L 말린 음식이 몸에 좋다 식품건조기 시장 팽창 국내 식품건조기 시장이 확대되고 있 소비자 들 사이에서 건강이 최우선 가치로 부각되면서 식 품건조기가 틈새 가전제품으로 떠오르고 있어서 최근 건강가전에 주목하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 들 역시 새로운 먹거리로 식품건조기 시장을 두드 리고 있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12년 약 200억원 규 모였던 국내 식품건조기 시장은 올해 약 500억원 규모로 2년 만에 150% 성장했 판매 대수로 보 면 약 60만대 시장이 그동안 시장이 제대로 구 축되지 못했던 식품건조기 시장이 불과 2~3년 만 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 이 같은 국내 식품건조기 시장의 확대는 중소 가전업체 리큅의 선전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 건조기를 첫 출시했 1위 업체인 리큅을 겨냥해 소음을 대폭 줄인 제품으로 차별화를 꾀했 이 회사는 저가 전략을 쓰는 타 중소기업들이 대부분 OEM(주문자부착생산) 방식으로 시장 공략을 진 행하고 있는 데 반해, 자체 브랜드로 승부를 걸고 있 가전업계 관계자는 아직 리큅의 아성에 도전할 정도는 못 되지만, 중소 가전업체들의 진입으로 국 내에도 식품건조기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은 긍정적인 방향 이라며 OEM 방식에 대한 부정적 인 시각도 있지만, 한경희생활과학과 같은 일부 경 우엔 인지도 높은 브랜드 파워를 통해 조금씩 시 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고 언급 했 시장 점유율 80% 선점한 리큅 공기순환 신제품 IR D5 출시 시장규모 500억 2년새 150% 한경희생활과학 등 저가로 맞서 이 리큅은 2012년 처음으로 식품건조기 사업을 추진하며 관련 시장을 창출한 업체로 꼽힌 실 제 리큅의 국내 식품건조기 시장 점유율은 약 80% 에 달한 리큅은 지난 3일에도 새로운 공기순환 시스템을 장착한 식품건조기 신제품 IR D5 <사진>를 출시했 특히 이 제품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4 국 제가정용품 박람회 에서 최우수 혁신상을 받을 만 큼 성능과 디자인을 인정받았 제품 내 공기 흐 름을 최적화해 건조 효율을 높였고, 자동 건조 모 드도 장착해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 시장이 커져가자 국내 중소 가전업체들의 도전 도 이어지고 있 한경희생활과학, 한일전기, 신일 산업, 키친아트 등이 식품건조기 시장에 뛰어들며 경쟁에 나서고 있 리큅이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 을 내세웠다면 이들 기업은 저가 전략으로 맞서고 있 한일전기도 지난해 말 자체 기술력을 통한 식품 이 같은 식품건조기 시장의 성장엔 과거 중국 산 고춧가루 파동 등으로 축적된 소비자들의 먹 거리에 대한 불신이 크게 작용했 밖에서 사먹 는 것보다 소비자가 직접 집에서 만들어 먹는 먹 거리가 더 안전하다는 의식들이 자리잡았 리큅 관계자는 과거 중국산 고춧가루 파동을 기점으 로 이후에도 꾸준히 먹거리 사고가 이어지면서 식 품건조기 시장을 급성장하게 했다 며 웰빙 문화 가 확산되며 소비자 인식이 바뀌고 있는 것도 한 몫했다 고 말했 여기에 건강가전업체를 표방하는 중소 가전업 계의 최근 트렌드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건강 을 하나의 카테고리로 분류한 리큅, 휴롬, 바 디프랜드 등의 중소기업들은 건강가전을 중심으 로 사업군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 식품건조기 시 장도 건강가전 제품의 범주 안에 속한 만큼 향후 발전 잠재력도 무궁무진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 김정유 기자 더 강하게 더 편리하게 무선청소기의 진화 테팔 에어포스 싸이클론 방식 제작 국내 中企 물걸레 등 기능 제품 출시 그동안 성능 문제로 유선제품에 밀렸던 무선청소 기가 최근 진화를 거듭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 편리 함과 함께 흡입력까지 강화시킨 무선청소기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점차 시장을 넓혀나가고 있는 모습이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테팔은 최근 흡입력을 높인 무선 진공청소기 에어포스 를 출시했 에어포스 무 선청소기는 이미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등 유럽시 장에 출시되며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제품이 국내에는 12V, 18V, 25V 등 다양한 사양을 출시하며 용도에 맞게 소비자들의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 특히 쉽게 필터가 막히는 필터 방식이 아닌, 일반 청 소기와 동일한 싸이클론 방식으로 많은 양의 먼지를 처리할 수 있 18V와 25V 제품의 경우, 리튬이온 배 터리를 장착해 충전시간을 대폭 줄인 것도 특징이 테팔 관계자는 에어포스 무선청소기는 주방용품부 터 시작한 테팔이 종합가정용품 전문 브랜드로 도약 하며 내놓은 첫 결과물 이라고 밝혔 국내 중소기업들의 특색있는 무선청소기 출시도 이 어지고 있 경성오토비스는 최근 자동 물걸레 무선청소기 오 토비스 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 기존 무선청소기에 한국식 물걸레 시스템을 적용한 제품으 로 2~3시간 충전하면 최대 60분간 사용이 가능하 삼성전자가 출자해 설립한 사회적기업인 무궁화전자 도 최근 먼지떨이, 바닥청소, 물걸레 청소 기능을 결합 한 바로바로 무선청소기를 출시하며 NS홈쇼핑을 통 해 판매에 들어갔 기존 무선청소기에 다양한 기능 이 결합된 형태로 제품들이 최근 진화를 거듭하고 있 테팔이 최근 방영을 시작한 무선청소기 에어포스 광 고의 한 모습. 사진제공 테팔 그동안 무선청소기는 유선 제품에 비해 흡입력이 약하다는 의견이 많아 주목을 받지 못했 하지만 최 근 가전업체들이 성능을 강화한 제품들을 대거 출시 하고,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소비자들의 인식이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가전업계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브랜드의 무선청 소기가 우수성을 인정받으면서 프리미엄 청소기로 자 리잡고 있는 모습 이라며 여기에 한국식 청소 문화에 맞는 다양한 기능까지 결합하면서 점차 시장을 넓혀 가고 있는 상황 이라고 설명했 김정유 기자 폰에 붙여서 찍고 떼서도 찍고 보디 없고 외형 DSLR 렌즈와 같아 셀카 등 촬영 구도 다양하게 설정 성능도 DSLR급 소니 렌즈 호환 낙엽이 수북이 쌓인 가을길. 소니 QX1L 을 벤 치 위에 올려놓고 스마트폰을 보며 구도를 잡은 뒤 셔터를 누른 셀카봉이 없어도, 지나가던 행 인이 찍어주지 않아도 가을 풍경을 한 가득 담은 전신 사진이 완성된 카메라를 삼각대에 세우고 구도를 확인한 뒤 타이머를 누르고 뛰어가 포즈를 취할 필요도 없 소니코리아가 국내 출시한 QX1L 은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카메라 소니는 이 모델을 신개념 렌즈 카메라 로 명명했 QX1L은 일반적인 DSLR 렌즈와 모습이 유 사하 카메라지만 본체가 없는 구조 대신 NFC(근거리무선통신)와 와이파이(Wi-Fi)로 스 마트폰과 연동해 사진을 찍고 확인할 수 있 이 제품은 스마트폰과 결합해 사용할 수도, 분 리해 사용할 수도 있 단체사진이나 셀프 촬영 모두 가리지 않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뜻. 특히 셀피족(셀프카메라를 즐기는 사용자) 이라 면 QX1L은 더욱 빛을 발한 QX1L의 성능은 인물 촬영에서 두드러진 피사체에 포커스를 맞추고 배경을 흐리게 하 는 이른바 아웃포커스 촬영을 손쉽게 구현할 수 QX1L는 스마트폰에 장착하거나 분리한 상태 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단체 사진과 셀프 촬 영, 풍경 사진 등 다양한 구도로 촬영할 수 있 사진제공 소니코리아 있 기본으로 제공된 16-50mm 표준 줌렌즈 (SELP1650)만으로도 인물과 풍경사진 등 다양한 화각의 사진을 얻을 수 있 단초점렌즈나 망원 렌즈를 마운트하면 DSLR 못지 않은 뛰어난 품질 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 QX1L은 광각부터 망 원까지, 약 50종의 소니 렌즈가 호환된 QX1L은 DSLR에서 사용하는 APS-C 규격의 2010만 화소 대형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 여기에 광학식 손떨림방지 기능(OSS)을 적용해 어두운 환경이나 역동적인 움직임 촬영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 다만,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성능 에 따라서 QX1L의 반응 속도가 다르게 나타나기 도 했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폰카메라로 담기에는 어 려움이 있는 야간사진, 장노출사진 촬영이 가능하 다 며 다양한 환경에서도 사진을 찍을 수가 있고 휴대가 간편해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 다 고 말했 권태성 기자

10 10 경영부실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불이익 내년 집값 2% 전셋값 3.5% 건산연 수도권 중심 상승세 입주물량 3.9% 는 10만2천가구 국토부 건설산업 기본법 개정 기업 안정성 비중 상향 부도 법정관리 워크아웃 들어가면 다시 평가 공표키로 건설업체의 시공능력평가에서 경영상 태에 대한 평가비중이 높아진 경영상태 가 좋지 않은 건설업체는 공사실적이 우수 하더라도 시공능력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없게 되는 것이 국토교통부는 최근 건설산업의 경영 상 태가 악화되는 점을 반영해 건설업체 시공 능력평가의 방법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건설산업기본법 시행규칙 개정안 을 5일 입법예고한다 밝혔 개정안은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전국 미분양 3개월새 1만가구 이상 줄었다 올해 3분기 전국 미분양 주택 가구 수가 2분기에 비해 1만 가구 이상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국토교 통부 미분양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 3분기(9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가 구 수는 총 3만9168가구로 2분기(6월 말 기준) 5만257가구 대비 1만1089가구 줄었 수도권은 3만212가구에서 1만270가구 가 감소한 1만9942가구, 지방은 2만45가 구에서 819가구 감소한 1만9226가구를 기 록해 수도권의 감소폭이 더 컸 3분기 동안 전국에서 미분양이 가장 많 이 감소한 곳은 경기도 경기도는 2분 기 2만632가구에서 7127가구 줄어든 1만 3505가구 인천은 2분기 6979가구보다 2339가구 감소한 4640가구로 나타났 서울은 2분기 2601가구에서 804가구 줄 어든 1797가구를 기록했 감소한 자치구 는 서대문구 248가구 마포구 228가구 구로구 78가구 성북구 58가구 성동 구 46가구 강동구 31가구 등이 미분 양이 늘어난 자치구는 없었 최근 들어 분양시장이 호황을 보이고 있 는 데다 전세난이 오래 지속되면서 미분양 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 특 히 수도권은 김포시, 평택시, 파주시 등 미 분양 적체 지역에서 미분양 감소를 보였 다는 점을 눈여겨볼 만하다고 부동산써브 측은 설명했 박태진 기자 등을 거쳐 12월 공표되며 새 기준은 2016 년도 시공능력평가 때부터 적용된 최근 건설산업의 경영 상태가 악화되는 점을 반영해 이에 대한 평가 비중을 높이 기로 한 것이 건설업체의 종합적 시공역량을 가늠하 는 지표가 되는 시공능력평가는 공사실적 평가액과 경영평가액, 기술능력평가액, 신 인도평가액을 합산해 산출한 점수를 토대 로 건설업체의 역량을 평가, 매년 7월 공시 하는 제도 개정안은 우선 실질자본금(총자산-총 부채)에 경영평점을 곱해 산출하는 경영평 가액의 반영비율을 75%에서 80%로 상향 조정했 경영평점 평가지표 가운데는 유동비율 항목을 없애는 대신 차입금의존도와 이자 보상비율을 추가했 보다 실질적 경영상 황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 반면 공사실적은 연 평균액의 75%를 반 영하던 것을 70%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 기술능력평가액을 산정할 때 기술개발 투 자액을 재무제표상 회계사가 인정한 금액 으로 계산하던 것을 세무서에 신고한 금액 으로 바꿔 정확성을 높이기로 했 신인도평가 항목에서는 변별력이 미미 한 건설공사 국제품질인증(ISO)에 대한 가 점을 없애고 공사대금 임금 등 체불 사업 주로 공표된 경우 감액 항목과 기술자 교 육 때 가점 항목을 추가하기로 했 개정안은 또 건설업체가 부도나 법정관 리, 워크아웃 등에 들어가면 시공능력평 가를 다시 해 공표하기로 했 지금까지 는 1년에 한 번 평가 결과가 공시되면 이듬 해 평가 때까지 그대로 유지됐 시공능력평가에 대한 정의도 종전까지 건설업체가 시공할 수 있는 1건 공사의 예 정금액 에서 건설업자의 상대적인 공사수 행 역량을 정량적으로 평가해 나타낸 지 표 로 개정했 공사대금이나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에 대한 페널티도 신설했 유충현 기자 너무 비싸 재개발 아파트 인기 시들 내년에도 전세가격이 올해 수준의 강세 가 지속되면서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도 수 도권을 중심으로 완만한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 한국건설산업연구원 허윤경 연구위원 은 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15 건설 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 에서 이같이 전망했 우선 건산연은 내년도 주택 매매시장은 신규 분양 시장의 호조와 전세 수요의 매 매전환, 재건축 시장 호조 등의 긍정적 지 표가 시장을 견인하면서 2.0% 오를 것으 로 내다봤 특히 수도권은 2.0% 올라 올 해보다 오름폭이 커지는 반면, 지방은 상 승폭이 둔화돼 1.0% 오를 것으로 예상했 허 연구위원은 전세시장은 전년 수준 인 3.5% 정도의 상승이 전국적으로 전망 되는데 서울의 아파트 입주가 감소하고 강 남권을 중심으로 멸실 물량이 많아 수도 권의 불안요인은 크다 고 설명했 그는 이어 최근 몇 년간 호황을 누렸던 지방 주택시장은 내년 하반기 이후 어려움 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며 미분양, 미 입주, 역전세난 등 위험에 대비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고 지적했 또한 건설경기는 올해보다 회복세를 보 일 것으로 전망했 이홍일 건산연 연구위원은 2015년 국 내 건설수주는 전년 대비 4.9% 증가한 110 조원(경상금액 기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 인다 며 건설투자는 전년 대비 3.4% 증가 해 건설경기 회복국면이 지속될 것 이라고 전망했 다만 이 연구위원은 국회에 계류된 부 동산 시장 활성화 관련 입법안들의 입법화 여부와 미국 양적완화, 유럽 성장 모멘텀 저하 등은 향후 건설경기의 회복세를 좌우 할 것으로 판단했 또 건설사 자체적으 로도 대내외적 불확실성에 대한 신속한 대 응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 구성헌 기자 높은 분양가에 청약경쟁률 2011년 재개발외 분양에 역전 강북 집중 입지경쟁력도 약해 용도 서울 송파구 문정동 145,-1 문정시영 8동 9층 903호 서울 동 작구 상도동 4 07,-2,- 5, 관 악구 봉 천 동 아파트 1000,-5, 1001,-2 현대 105 동 12층 1204호 서울 종로구 창신동 70 3 아파트,-1,-2,-3,-4,-6 창신쌍용 203동 6층 605호 서울 성동 구 금호동 4 가 아파트 800 금호동대우 105동 19층 1902호 서울 용산구 문배동 24-6 아파트,-38 용산씨제이나인파크 202동 32층 3202호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85 기 아파트 상 101동 4층 404호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767아파트 2 상록아이파크 103동 15층 1505호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 아파트 동 8 문촌마을 605동 19층 1903호 경기 구리시 인창동 아파트 아름마을 인창래미안 502동 12층 1201호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아파트 하얀마을 아이파크 2609동 17층 1701호 자료제공: 지지옥션 아파트 비싼 분양가 탓에 최근 공급된 서울 재개발 아파트의 인기가 떨어지고 있 2010~2014년 재개발 아파트의 분양비 중은 서울 전체의 36.4%에 그쳤으나 한 강 이북 지역으로 한정할 경우 76.8%가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 공급이 이뤄졌 한강 이남의 경우 재건축 아파트와 택지지구인 마곡지구, 위례신도시, 강 남보금자리 등에서 다양하게 아파트가 공급됐 하지만 한강 이북의 경우 재 개발 외에는 아파트 공급원이 다양하 지 않 재개발 사업이 아니면 아파트 공급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한강 이 북에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 사업들의 아파트 분양성적은 최근 들어 부진한 실적을 보이고 있 이 같은 현상으로 서울에 분양된 재 개발 아파트 청약경쟁률은 2009년 9.8 대 1을 기록하면서 정점을 찍은 이후 낮 아지고 있 2011년부터는 재개발이 아닌 방법으 로 분양되는 신규 아파트에 비해 낮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있 서울 아파 트의 청약경쟁률은 2010년 재개발 아파 트 3.7대 1, 재개발 외 아파트 1.3대 1로 재개발 아파트가 높았으나 2014년은 재 개발 외 아파트 6.0대 1, 재개발 아파트 1.8대 1로 재개발 외 아파트가 높 재개발 외 아파트 분양은 강남권 재 건축과 보금자리, 위례, 마곡지구 등에 서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높은 경쟁률 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재개발 아파트 분양은 이들 지역에 비해 입지나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저조한 실적을 나 타냈 서울 재개발 아파트 청약성적이 재개 발 외 아파트보다 낮아진 것은 두 아파 트 상품 간의 가격 차이가 크게 줄어들 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좁혀진 것이 가 장 큰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 2008년 서울 재개발 아파트의 3.3 당 평균 분양가는 1932만원으로 재개발 외 아파트의 2483만원에 비해 552만원 낮았 이러한 현상은 재개발 아파트 청약경쟁률이 높았던 2010년까지 이어 졌 2010년의 서울 아파트 3.3 당 평 균 분양가는 재개발 아파트 1510만원, 재개발 외 아파트 1935만원으로 425만 원의 차이를 보였 하지만 청약경쟁률이 역전된 2011년 부터는 재개발 아파트와 재개발 외 아 파트의 가격 차이가 크게 줄어들거나 재개발 아파트 분양가가 높았 2011년 은 재개발 아파트 분양가가 3.3 당 161 만원, 2013년은 121만원 높았고 재개발 아파트가 분양가가 낮았던 2012년과 2014년도 100만원 미만의 차이만 보였 을 뿐이 최성헌 부동산114 연구원은 2014년 아파트 매매가격이 완만한 회복세 속에 위례나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시장은 과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면서 하지 만 과거와 같은 가격경쟁력을 갖지 못 한다면 고전을 면치 못할 수도 있다 고 분석했 구성헌 기자 carlove@ 소재지 건물 ( ) 감정가 (원) 최저 입찰가(원) ,000, ,200,000 80% ,000, ,000,000 80% 11월27일 중앙7계 ,000, ,000,000 80% 12월04일 중앙2계 ,000, ,400,000 80% 11월24일 동부1계 ,000, ,000,000 64% 11월25일 서부5계 ,000,000 76,000,000 80% 12월01일 의정부11계 ,000, ,400,000 80% 11월27일 의정부3계 ,000, ,000,000 70% 11월27일 고양2계 ,000, ,000,000 80% 12월04일 의정부8계 ,000, ,000,000 70% 12월04일 부천4계 서울 송파구 문정동 145, -1 문정시영 = 8동 903호가 경매에 나왔 1989년 9월 준 공한 10개동 1316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4 층 건물 중 9층이 전용면적은 로 방 2 개, 욕실 1개의 복도식 구조 최초 감정가 2억 84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 매각 가는 2억2720만원이 입찰은 11월 17일 서울 동부지방법원 경매3계 감정가 입찰 및 대비(%) 개찰일 사건 번호 월17일 동부3계 경매계 구성헌 기자 carlove@

11 11 국제유가 급락 에너지업종 엑소더스? <3년만에 최저> 국제유가가 3년 만에 최저치로 급락하 면서 관련 기업의 주가는 물론 회사채 가 격이 급락하는 등 시장이 요동치고 있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BoAML) 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국영석유공사 (PDVSA)와 할콘리소시즈 등 에너지산업 정크본드에서 지난 8월 말 이후 84억 달러 (약 9조원)의 자금이 이탈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 에너지업종이 투기등급 회사채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유가 급락의 파급력이 신용시장을 뒤흔들 고 있다고 통신은 분석했 BoAML의 미국 하이일드인덱스에서 에너지기업의 비중은 15.5%에 달한 이 는 지난 2007년 말의 9.75%에서 급등한 것 이 올해 에너지기업 회사채의 거래량은 370억 달러에 달했 전 세계적인 저성장 불안으로 미국 국채 에 대한 수요가 맞물리면서 베네수엘라를 포함해 상품 의존도가 높은 신흥시장 경 제 역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 짐 보겔 FTN파이낸셜 채권 투자전략가 는 유가가 채권금리를 흔들었다 며 일반 최근 두달새 정크본드 9조원 빠져 회사채 시장 요동 기업 자본지출 감소 우려에 엑손모빌 등 주가도 약세 적으로 투자자들의 매매에 경제지표가 영 향력을 행사하지만, 지금은 유가가 상위에 올라 있다 라고 말했 유럽의 경기침체 불안과 아시아의 성장 둔화 우려 속에 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으 로 전망되면서 유가의 하락세는 한동안 이 어질 전망이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원유 수출 가격을 인하하면서 수출국 간 의 경쟁이 가열되고, 이는 다시 유가를 끌 어 내리는 악순환이 될 가능성도 커졌 유가 하락이 기업의 비용을 줄이고, 소 비자들의 소비를 늘리는 등 경제에 호재 로 작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 상황 은 다르다는 평가 미국의 경우, 에너지기업의 자본지출이 제조업종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상황 에서 유가 하락으로 에너지기업이 지출을 삭감할 수 있기 때문이 실제로 유가 하락에도 미국의 국채금리 는 하락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반영하 고 있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국채 금리 는 지난 9월 중순 2.62%에서 최근 2.3%대 초반까지 빠졌 피터 치어 브린캐피털 거시 투자전략 헤 드는 유가 하락은 시장에 부정적 이라며 특히 하이일드채권에는 큰 부담이 될 것 이라고 지적했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2.02% 하락한 배럴당 77.19달러에 마감했 이는 2011년 10월 4일 이후 최저치 WTI는 지난달 12% 떨어졌고, 올해 들어 서는 20% 이상 급락했 정유업종 대표종목의 주가 역시 약세를 면치 못했 세계 최대 정유사 엑손모빌이 0.78% 하락했고, 미국 2위 업체 셰브런은 1.2% 빠졌 뉴욕=민태성 특파원 美 중간선거 소중한 한표 4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솔즈베리 유권자들이 미국 상하원 의원과 주지사를 뽑는 미국 중간선거 투표에 참여하고 있 이번 선거를 통해 상원의원 36명, 하원의원 435명 전원, 주지사 36명 등이 선출되며 공화당의 상원 장악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 솔즈베리/로이터연합뉴스 뉴욕상장 이후 첫 실적발표 알리바바 어닝서프라이즈 2분기 주당순익 2.79위안 이달 솔로데이 매출 기대 해외진출 사업 확장 박차 전문가 성장 가속화 전망 중국의 거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 바바그룹홀딩이 예상을 상회하는 분 기 실적을 공개했다고 블룸버그통신 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 알리바바는 뉴욕증시 상장 이후 첫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 9월 마감한 회 계 2분기에 조정 이후 2.79위안의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 이는 월가 전망치 2.74위안을 웃도 는 것이 같은 기간 매출은 168억 위 안을 기록했 월가는 160억 위안을 점쳤 지난 6월 기준 알리바바의 활 동 고객은 2억7900만명에 달했 전문가들은 알리바바의 실적에 대 해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 유나 ICBC인터내셔널리서치 애널 리스트는 알리바바는 매우 빠른 거 래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며 오는 11 일 최대 행사로 매출 성장이 가속화할 것 이라고 내다봤 알리바바는 11일 독신자의 날(광군 제 光棍節) 을 앞두고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 알리바바가 중국 전자상거래시장을 장악하고 있고, 해외 진출 확대에 총력 샤오미, 스마트TV에 도전장 콘텐츠 확보 1조800억원 투자 中포털 시나 출신 임원 영입도 오바마 아태지역 순방 시진핑 만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 을 실시한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4일(현 지시간) 성명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이달 10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미얀마, 호주 등 아시아 국가를 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 미국 중간선거가 끝나자마자 아시아 중 시(재균형) 전략을 다시 가다듬겠다는 의 도로 해석된 우선 오바마 대통령은 10일부터 사흘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 의 및 APEC 기업인(CEO) 서밋 참석을 겸 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 국을 국빈 방문한 시 주석과의 정상회 담은 APEC 정상회의 다음날인 12일 베이 징에서 이뤄질 예정이 두 정상은 양국 간 신형 대국관계 형성 방안 등 양자 현안 외에 에볼라 바이러스, 테러리즘의 위협에 대한 공동대응 등에 대 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정례 브리 핑을 통해 양국 관계와 양국의 공동 관심 사인 국제 및 지역 문제를 놓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것 이라고 밝혔 백악관의 한 관리는 오바마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중국 정부와 군의 미국 기업 및 연방정부에 대한 사이버 해킹 문제도 지적 할 것으로 전했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는 홍콩 민주화 시위,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등에 대한 얘기도 오갈 것으로 전망된 이어 오바마 대통령은 12일부터 사흘 동안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및 미국-동남아국가연합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한 여기서는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과 정상 회동할 계획이 이달 10~16일 中 호주 등 방문 APEC G20 정상회의에 참석 14일에는 양곤의 동남아 청년지도자 구 상(YSEALI) 회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하 고 아웅산 수치 여사와도 만날 계획이 오바마 대통령은 15일에 호주 브리즈번 으로 건너가 이틀간 열리는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 아울 러 백악관 은 오바마 대통령이 APEC 및 G20 정상회의에 함께 참석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비공식 회동해 우크라이나 사태나 이란 핵 협상 등을 의논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 서지희 기자 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매출은 비약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 앞서 지난 2010년 알리바바는 알리 익스프레스를 설립해 해외 고객을 대상 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러시 아와 브라질에서 이미 최대 쇼핑사이 트로 자리매김했다고 통신은 전했 알리바바는 미국은 물론 아프리카 와 동남아시아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진출을 서두르고 있 알리페이를 포함한 ZAS&MFSG 를 통해 미국과 러시아에서 온라인 결 제서비스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 알 리페이는 전 세계 100여 국에서 1790 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 결제서 비스 가맹기관은 2000여개에 달한 업계에서는 알리바바가 엔터테인먼 트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손을 뻗칠 것 으로 보고 있 중국은 중산층 인구가 2억명을 넘어서면서, 세계 최대 영화시 장으로 도약했 마윈 알리바바 회장은 지난달 할리 우드를 방문해 영화업계를 둘러보고, 중국의 영화산업에 훌륭한 문화상품 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 알리바바는 지난 9월 250억 달러 규모 의 세계 최대 기업공개(IPO)를 통해 뉴 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했 상장 첫날 주가는 40% 가까이 치솟았 실적 호재에 힘입어 이날 알리바바 의 주가는 4.19% 오른 달러를 기록했 뉴욕=민태성 특파원 글로벌 스마트폰시장에 지각변동을 일 으키고 있는 중국 휴대폰 제조업체 샤오미 가 이번엔 TV콘텐츠로 눈을 돌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4일(현지시간) 샤오미가 TV관련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 해 10억 달러(약 1조800억원)를 투자할 계 획이라고 보도했 스마트TV 시장 선점 을 위해 이 같은 투자를 단행키로 한 것. 올해 3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3위에 오르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샤오미는 지난 해부터 스마트TV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 출했 샤오미는 이번 TV콘텐츠 투자를 확대 하면서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시나 의 수 석에디터 출신인 천퉁을 콘텐츠 투자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 샤오미 측은 웨이보를 통해 우리의 TV 콘텐츠는 더 풍부해지고 다양해질 것 이 라며 또한 관련 산업을 이끄는 풍향계 역 할을 하게될 것 이라고 밝혔 WSJ는 샤오미의 이런 결정이 알리바바 의 창업자인 마윈 회장이 할리우드 고위인 사와 회동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온 내 용이라고 설명했 당시 마 회장은 할리우 드 측과 공동투자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 으로 전해졌 WSJ는 현재 중국의 대형 인터넷기업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고 풀이했 서지희 기자 日연기금 개혁 최대 수혜자는 미국 해외자산 비중 확대 그중 주식 절반 美증시로 투입 中, 세계 최장 양자통신망 구축 중국이 2016년까지 수도 베이징과 상하 이 간 해킹을 차단하는 차세대 암호기술 인 양자통신 기술을 활용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4일(현지시간) 중국신 화통신이 보도했 전날 중국 허베이에서 열린 국제학술대 회에서 판젠웨이 중국과학기술대학 교수 는 베이징과 상하이 사이에 2000km의 세계 최장거리 양자통신 네트워크가 구축 될 것 이라고 말했 양자통신은 빛의 단 위 물질인 광자로 통신하는 기술로 사실상 해킹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 신화통신 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와 인민해방 군, 은행 등 중국 주요 기관이 양자통신 네 트워크를 사용할 것이며 2030년까지 중국 의 양자통신 네트워크 기술이 세계 곳곳 에서 이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 지난해 에드워드 스노든이 미국국가안 보국(NSA)의 비밀 정보 수집을 폭로한 이 후 중국은 양자통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등 중 국 최고 지도부가 해킹을 막고자 양자통신 을 수시로 이용하고 있 유로존 올해 성장률 0.8% 전망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는 유로존(유 로화 사용 18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0.8%로 하향했다고 블룸 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 이는 지난 5월 전망치인 1.2%에서 0.4% 포인트 내린 것이 EC는 또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1.7%에서 1.1%로 내렸 2016년 GDP 성장률 전망치는 1.7%로 제시됐 EC는 유로존 최대 경제구역인 독일의 성 장이 부진하고, 유로존의 인플레이션이 유 럽중앙은행(ECB)의 전망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며 성장률 전망 하향의 이 유를 설명했 EC는 내년 유로존의 물가 상승률은 0.8%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 이는 ECB 의 목표인 연 2%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 는 것이 EC의 전망은 ECB의 예상치인 1.1%보다도 낮은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 EC는 다만 2016년에는 물가 상승률이 1.5%를 기록해, ECB의 전망치 1.4%를 넘 을 것으로 예상했 전문가들은 유로존 주요국의 성장이 부진한 가운데 ECB가 경기부양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 세계 최대 연기금인 일본공적연금 (GPIF) 개혁 최대 수혜자는 미국이라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고 4일(현지 시간) 미국 CNBC가 보도했 GPIF는 지난달 31일 전체 포트폴리오 에서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비중을 각각 25%로 확대하기로 했으며 해외 채권 비중 도 15%로 늘리기로 했 이에 일본 국채 비중이 종전 60%에서 35%로 크게 낮아졌 고 주식과 채권을 포함한 해외자산 비중이 종전 23%에서 40%로 높아지게 됐 해외 주식 비중은 두 배 확대된 것이 토비어스 레브코비치 씨티그룹 수석 증 권 투자전략가는 GPIF의 움직임은 큰 뉴 스 라며 새롭게 투자를 늘릴 바이어가 등 장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미국이 뚜렷한 혜택을 볼 것 이라고 말했 이어 GPIF가 새로 매입할 해외주식은 내년 말까지 600억 달러(약 65조원)에 이 를 것 이라며 그 가운데 절반이 미국증시 에 투입될 것 이라고 내다봤 HSBC 애널리스트들은 이날 보고서에 서 GPIF의 해외 채권 포트폴리오 비중이 종전 11%에서 15%로 확대되면서 미국 국 채 수요가 늘어날 것 이라고 예상했 배준호 기자

12 12 통합 4연패 대기록 노리는 삼성 먼저 웃은 진격의 넥센 반격 채비 관록의 삼성 류중일 삼성 감독 염경엽 넥센 감독 4일 오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4프로야 구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 대 넥센 히어로즈 경기. 8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넥센 강정호가 2점 홈런 을 친 후 환호하며 베이스를 돌고 있 연합뉴스 첫 한국시리즈 우승 도전 넥센 19일 쉬었더니 방망이 침묵 패배 강정호, 결승 투런포 승리 견인 선수 대부분 한국시리즈 우승 경험 박병호 서건창 등 중심타선 막강 투타 밸런스 좋고 특별한 약점 없어 밴헤켄 소사 외 선발투수진 불안 2014년 프로야구 최정상을 가리는 한국시리즈(7전4 선승제)가 시작됐 전무후무한 정규 리그-포스트시 즌 통합 4연패에 도전하는 삼성과 플레이오프에서 기 세를 올리며 첫 한국시리즈 무대에 올라온 넥센이 맞 붙는 삼성의 경험, 투수력과 넥센의 기세, 타력 싸움 이 승패를 가를 것으로 전망된 4일 대구 1차전은 넥 센이 강정호의 홈런을 앞세워 4-2로 이겼 1차전에 서 기선을 잡은 넥센과 패배한 삼성의 한국시리즈는 어떻게 전개될까. 삼성은 선수 대부분이 한국시리즈 우승 경험을 갖 고 있어 가을야구에 익숙하 안정적 투타는 리그 우 승의 원동력이 확실한 1선발 밴덴헐크가 버티고 있 고, 배영수-장원삼-윤성환-마틴으로 이어지는 선발진 은 정규시즌 팀 평균자책점 2위(4.52)를 이끌었 선발 자원이 풍부해 장원삼, 배영수 중 한 명 정도는 불펜으 로 돌릴 여력이 된 하일성 KBS N 해설위원은 삼성의 가장 큰 강점은 포수 진갑용이 워낙 큰 경기를 많이 했기 때문에 흐 름을 조정할 줄 안다 고 말했 넥센의 타선이 강하다 고 하지만 삼성에도 30개 이상 홈런을 친 타자가 세 명 이나 있 삼성은 정규시즌 팀 타율 1위(0.301), 팀 홈 런 2위(161개)를 기록했 일본으로 진출한 오승환의 공백을 임창용과 안지만이 얼마나 메워 주느냐가 관건 이 이효봉 XTM 해설위원은 삼성은 투타 밸런스가 워 낙 잘 갖춰져 있다 보니 특별한 약점을 찾기가 어렵 마무리 임창용이 약간 불안하긴 하지만 충분한 휴식 이 있었기 때문에 잘할 것으로 본다 고 말했 정규시 즌 이후 끊어졌던 실전감각 회복도 과제 손혁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쉬고 나온 타선은 보통 1 2 차전에서 잘 적응하지 못했 삼성 타자들이 얼마나 빨리 실전감각을 끌어올리느냐가 변수다 고 말했 넥센은 플레이오프를 거치며 팀 분위기가 살아났 무엇보다 타선의 폭발력이 엄청나 50홈런 4번타자 (박병호), 40홈런 유격수(강정호), 200안타 톱타자(서건 창) 등이 즐비하 팀 홈런 1위(199개), 타율 2위(0.298) 가 말해주듯 파괴력은 삼성을 넘어선다는 평가 하일성 위원은 중심 타선이 강하 그리고 서건창 이 찬스메이커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 또 PO 4차전 에서 이택근을 7번으로 두면서 득점력을 끌어올렸 상하위 타선이 고르게 터질 수 있다는 것이 넥센의 강 점이다 고 말했 손혁 위원은 플레이오프를 거치며 강정호, 박병호 타선이 살아나고 있 서건창이 정규 시즌에 비해 조금 주춤한 점은 아쉽다 고 말했 불안 요소는 마운드. 밴 헤켄과 소사의 원투펀치는 안정적이지만, 3선발 이후 투수력은 떨어진 이효봉 위원은 넥센의 불안요소는 7차전까지 있는 한국시리즈에서 선발투수를 세 명으로 돌리는 강수 를 뒀다는 점이 첫 한국시리즈 무대에서 초반에 어 떻게 적응할지도 관건이 그러나 팀의 기세가 워낙 좋다 보니 해볼 만한 싸움이라고 본다 고 말했 최성근 기자 sgchoi@ 거침없는 10대들 LPGA 샷대결 국내 평정한 김효주 내년 韓 美 동시 출격 리디아 고, 데뷔 첫해 벌써 2승 승승장구 두 명의 10대 골프천재가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에서 만난 김효주(19 롯데)와 뉴질랜 드 교포 리디아 고(17 캘러웨이골프)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왕 에 이어 대상까지 거머쥔 김효주는 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 하며 내년 시즌 풀시드를 획득, 리디아 고와 한 무대에 서 플레이를 펼치게 됐 이에 따라 세계랭킹 1 2위 박인비(26 KB금융그룹) 와 스테이시 루이스(29 미국)의 양강 구도에도 변화 가 예고되고 있 김효주는 주니어 시절부터 아마추 어 대회를 싹쓸이하며 일찌감치 프로 무대 성공이 점 쳐졌 특히 LPGA투어 데뷔전인 지난 2012년에는 한국과 일본, 대만 프로 대회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 며 리디아 고와 함께 가장 주목받는 10대 골퍼로 성장 했 무엇보다 올 시즌 김효주의 활약은 내년 LPGA투 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했 KLPGA투 KPGA 시즌 마지막 결전 신한동해 오픈 내일 개막 배상문 김승혁 박상현 등 출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의 대미는 누가 장식할 것인가. 국내 최정상급 프로골퍼들이 인천 송 도에서 피할 수 없는 한판 대결을 펼친 6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 럽코리아 어반 링크스코스(파 야드)에서는 시 즌 마지막 대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 금 2억원)이 열린 올해로 3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2014~2015시즌 미 어 메이저 대회 한국여자오픈을 시작으로 5승을 달성 하며 2008년 신지애(26)가 세운 한 해 최다 상금 기록 (7억6500만원)을 6년 만에 갈아치웠 현재 11억9766 만원으로 2위 이정민(KT 6억2314만원)보다 2배 가까 운 차이를 보이고 있 김효주는 또 다승(5승)과 평균 타수(70.29)에서도 1위를 마크하고 있어 남은 2개 대회 결과에 따라 4관왕도 내다볼 수 있게 됐 그러나 김효주는 내년 시즌 LPGA투어와 국내 대 회를 병행한다는 계획이어서 LPGA투어 첫해 시드권 유지가 가장 중요한 관건으로 전망되고 있 반면 리디아 고는 최연소 세계랭킹 1위를 노리는 무 서운 신예 올 시즌은 데뷔 첫해였지만 스윙잉 스커 츠 클래식(4월)과 마라톤 클래식(7월)에서 각각 우승 을 차지하며 상금순위 4위(156만4962달러 16억8000 만원), Race to the CME GLOBE(순위에 따른 포인 트 랭킹) 3위(3313포인트), 평균타수 5위(70.08타), 톱10 피니시율 5위(54%), 올해의 선수상 4위(150포인트) 등 거의 대부분 부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 김효주와 리디아 고는 플레이 스타일도 비슷해서 드 라이버샷 평균 비거리는 250야드 정도에 불과하지만 고감도 아이언샷과 쇼트게임을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 는 만큼 신예 라이벌의 진검승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 오상민 기자 golf5@ 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전 프라이스닷컴오픈 챔피 언이자 전년도 이 대회 우승자 배상문(28 캘러웨이골 프)을 비롯해 올 시즌 코리안투어 상금순위 1 2위 김승 혁(28), 박상현(31 메리츠금융그룹), 일본프로골프투어 (JGTO)에서 활동 중인 김경태(28 신한금융그룹) 등이 출전해 시즌 마지막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을 가린 특히 배상문은 이번 대회 가장 주목받는 스타 지 난해 HP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PGA투어 데뷔 첫 우승을 달성한 배상문은 같은 해 신한동해오픈에 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최경주(44 SK텔레콤)의 뒤 를 잇는 한국 골프의 차세대 주자로 손꼽히고 있 김승혁과 박상현의 상금왕 다툼도 관심사 김승 혁(5억4820만원)과 박상현(4억1995만원)의 상금 차는 약 1억3000만원으로 우승상금이 2억원인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대반전도 기대할 수있 오상민 기자 golf5@

13 13 朴 대통령 프레지던츠컵 명예의장 인터넷 사용 모바일 온리 시대 온다 <Mobile Only>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모바일 퍼스트 월드 연설 스마트폰 대형화 지속 똑똑한 개인비서 될 것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인터넷을 사 용하는 데 모바일이 중심이 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고했 4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구 글이 개최한 모바일 퍼스트 월드(The Mobile First World) 에서 슈미트 회장 은 실시간 동영상 연설을 통해 모든 기 능이 모바일에 들어가고 모든 엔진이 모 바일로 가는 추세 라고 말했 이어 그 는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모바일이 먼 저(Mobile First) 인 시대가 됐고, 곧 모 바일로만 사용하는(Mobile Only) 시대 가 도래할 것 이라고 내다봤 태블릿 시장이 축소되는 것에 대해서 는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진단한 슈미트 회장은 모바일은 스마트폰으로 갈 것으 로 보여 스마트폰의 대형화 추세가 지속 할 것 이라고 내다봤 그는 3년 전 일본 도쿄행사에서 모바 일 세상이 몰고 올 변화에 대해 언급할 때만 해도 급진적인 생각으로 여겨졌으 나 모두 현실화됐다는 점에서 모바일 혁 명은 더욱 놀라운 변화를 가져올 것 이 라고 강조했 특히 아시아 개발도상국에서 중산층 이 확대되고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을 갖 4일(현지시간)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인 터넷을 사용하는 데 모바일이 중심이 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고했 AP/뉴시스 게 된다는 것 자체가 큰 변화라고 지목 한 슈미트 회장은 이들이 (스마트폰으 로) 어떤 행동을 하는지를 파악하는 것 이 핵심 이라고 말했 5년 뒤 무엇을 모바일 기기로 할 수 있 느냐 에 대한 질문에 슈미트 회장은 숙 면을 취한 뒤 가장 적절한 때에 잠에서 깨워줄 것 이라고 답했 그는 우리는 벽에 지금 일어나야 하나 하고 물을 수 도 있을 것이며 스마트폰이 가장 스마트 한 개인비서가 될 것 이라고 말했 한편 슈미트 회장은 네이버 모바일 메 시징서비스인 라인(Line)이 태국, 싱가 포르에서도 널리 사용되는 것은 오픈플 랫폼인 안드로이드가 상호 보안성을 보 장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 또 그는 중 국 등 국가의 규제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 를 내기도 했 또 사물인터넷(IoT) 분 야에서 가장 놀라운 변화는 의학 분야 에서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 내년 10월 인천 송도서 아시아 국가 첫 개최 박근혜 대통령이 아시안 국가로는 처음 한국에서 열리는 2015 프레지던츠컵의 명 예 의장직을 수락했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미국 프로골프(PGA)투어 팀 핀첨 커미셔너와 인터내셔널팀 닉 프라이스 단장, 최경주 수석 부단장, 미국대표팀 제이 하스 단장 을 접견하고 내년 10월 인천 송도에서 열 리는 프레지던츠컵의 명예 의장직을 공식 수락했 이로써 박 대통령은 미국 오하이오주 콜 럼버스에서 열린 2013 프레지던츠컵에서 명예 의장을 맡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 령에 이어 프레지던츠컵의 명예 의장을 맡 은 세계 10대 리더 중 한 명이 됐 또 박 대통령은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에서 열 린 2011 프레지던츠컵의 명예 의장이었던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에 이어 두 번째 로 명예 의장을 맡은 여성 리더가 됐 왼쪽부터 닉 프라이스 인터내셔널팀 선수단 장, 박 대통령, 제이 하스 미국팀 선수단장. 연합뉴스 한편 프레지던츠컵은 1994년 창설 후 개 최국의 현직 혹은 전 국가 수장이 명예 의 장직을 수행해 왔 오상민 기자 정혜인 기자 360년 전으로 하멜 만난 네덜란드 국왕 차기대권 도전 사실무근 사무총장 직무 혼신 반기문 총장, 언론대응 자료 통해 국내 정치와 선긋기 김용 세계은행 총재가 4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 뉴시스 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 김용 세계은행 총재 학생 여성 청년이여 잠재된 창의력 보여라 김용 세계은행(World Bank) 총재는 4 일 학생, 여성, 청년이 자신의 잠재된 창의 력을 발휘하고 경제 전반에 걸쳐 생각을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다면 한국은 다음 세대에 사회, 경제적으 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수 있을 것 이라 고 말했 김 총재는 이날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 울 코엑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 세계은행 교육개혁 심포지엄 에 참석해 현대사회의 경제와 교육혁신 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 에서 이같이 밝혔 김 총재는 나이와 성별에 얽매인 경직 된 사회, 경제적 계층 구조를 허물어야 여 성과 청소년의 잠재 역량을 활용할 수 있 고 한국 경제가 그 수혜자가 될 수 있다 고 지적했 그는 또 한국은 자국 여성의 엄 청난 생산 능력과 창의력을 제대로 활용 하지 못하고 있다 며 다양한 이에게 열린 일자리를 제공하고 노동시장 참여도와 임 금 측면에서 남녀 간의 격차를 줄여야 한 다 고 강조했 김 총재는 최근 발표된 한 연구 결과를 인용하면서 한국 남녀 간 노동시장 참여 도의 격차를 줄이면 20년간 연간 국내 총 생산이 0.6%씩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난 다고 한다 며 더 많은 여성을 노동시장에 편입시킨다면 상당히 큰 경제적 이득을 얻 을 수 있을 것 이라고 전망하기도 했 그는 한국경제가 앞으로 4%대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며 이러한 전망의 근거로 한국의 교육 시스템을 꼽기도 했 전민정 기자 puri21@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4일(현지시간) 한국 정치권에서 불고 있는 이른바 반기 문 대망론 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 반 총장 측은 이날 언론대응 자료를 통 해 이같이 밝히고,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덧붙였 또 최근 일부 정치권과 언론 등에서 반 기문 총장의 향후 국내 정치 관련 관심을 시사하는 듯한 보도를 하고 있다 며 테러 위협과 에볼라 사태 등 동시다발적 국제 이슈 해결에 혼신의 노력 을 다하고 있다 고 반 총장 측은 설명했 이같은 상황에서 출신국 국내 정치 관 련 보도가 계속된다면, 유엔 사무총장으 로서의 직무수행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있 을 수 있다고 반 총장 측은 우려했 아울러 불편부당한 위치에서 국제사회 전체의 이익을 대변해야 할 유엔 사무총 장을, 자신의 의사와 전혀 무관하게 국내 정치 문제에 연계시키는 것은 적절치 않다 면서 앞으로 여론조사를 포함한 국내 정 치 관련 보도를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 반 총장 측은 지난 8년간 한국 정부와 국 민의 성원에 감사한다면서 앞으로도 일신 우일신하는 자세로 유엔 사무총장의 직무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 앞서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 의원들 의 모임인 국가경쟁력강화포럼 의 지난달 세미나에서 반 총장의 2017년 대선출마 가 능성이 제기됐고, 한 여론조사에서는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1위에 오르기도 했 또 새정치민주연합의 권노갑 상임고문 이 반 총장의 측근이 대선출마를 타진했 다 고 말해 파문을 불러일으키기도 했 반 총장은 오는 2016년 말 임기가 끝난 뉴욕=민태성 특파원 tsmin@ 네덜란드 국왕과 360년 전 조선에 표류 한 네덜란드인 헨드릭 하멜이 만났 국빈 방한한 네덜란드의 빌럼 알렉산더 르 국왕 내외가 지난 4일 경복궁을 찾아 17 세기 조선에 표류한 네덜란드인 헨드릭 하 멜을 다룬 재연 행사를 지켜봤 하멜은 1653년인 효종 4년 일본 나가사 키로 항해 중 태풍에 휩쓸려 표류하다 제 주도에 도착한 뒤 14년간 조선에 머문 인 물이 그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귀국 후 인 1668년 암스테르담에서 하멜표류기를 출간해 조선을 서양에 소개했 한국문화재재단이 기획 연출한 이번 행 사는 하멜이 네덜란드인 일행과 함께 당시 효종을 알현하는 모습을 조선 왕실의 화 려한 의복, 의장물, 궁중악 등과 함께 충실 히 재연했 빌럼-알렉산더르 국왕과 막시마 왕비는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경복궁을 찾아 15 분가량 근정전과 사정전, 강녕전 등 경복 궁 경내 건물을 둘러본 뒤 경회루에서 행 사를 관람했 국왕 내외는 행사 주관에 참여한 유엔 세계관광기구(UNWTO) 스 빌럼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과 막시마 왕 비가 4일 17세기 조선에 표류한 네덜란드인 하 멜 일행이 조선 효종을 알현하는 장면을 재연 하는 행사를 보기 위해 서울 경복궁 경회루로 들어서고 있 뉴시스 텝재단 도영심 이사장의 설명을 들으면서 시종일관 열띤 표정으로 공연을 지켜봤 행사가 끝난 뒤에도 도 이사장이 당시 하멜에게 효종이 내어줬던 것과 같은 나무 호패와 비단을 선물하자 국왕 내외는 감사 의 뜻을 전했 이번 행사는 1654년 하멜 이 서울로 이송돼 효종을 알현한 지 360년 만에 재연된 것이 박태진 기자 tjpippo@ 내 친구 노무현 책 펴낸 김수경 우리들병원 前회장 피겨여왕 김연아가 4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김연아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조양 호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으로부터 홍보대사 명함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 뉴시스 피겨퀸 김연아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 도울게요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2018년 평창 동 계올림픽 홍보대사를 맡았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 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김연아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겨주셔서 영광 이라 며 동계 스포츠인이자 더 나아가 한국인 으로서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조금이나 마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 고 말했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과정에서도 홍보 대사를 맡았던 김연아는 홍보대사로서 대회를 널리 알리고 선수들이 편안한 경기 를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 겠다 고 다짐했 조양호 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얼 마 전 강릉 빙상 경기장 건설의 첫 삽을 떴 다 며 이런 중요한 시기에 김연아 선수를 홍보대사로 임명한 것은 남다른 의미가 있 다 고 설명했 박태진 기자 tjpippo@ 시인 박정대 소설가 김원일 대산문학상 대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22회 대산 문학상 수상자로 시 부문에 체 게바라 만 세 의 박정대 시인, 소설 부문에 아들의 아 버지 의 소설가 김원일씨가 각각 선정됐 또한 평론 부문에서는 폐허에서 꿈꾸 다 의 남진우 명지대 교수, 번역 부문에서 박완서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 까 를 불어로 번역한 엘렌 르브렝씨가 각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4일(현지시간) 국내 정치권에서 부는 반기문 대망론 을 강력하게 부인했 반 총장이 지난달 27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에볼라 관련 기자회견을 하 고 있 아디스아바바/AP뉴시스 경복궁서 하멜 효종 알현 재연 행사 관람 각 뽑혔 박정대 시인의 시집 체 게바라 만세 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낭만적 감성이 애도의 감수성과 결합하는 새로운 장면을 보여줬 최근 시단의 기계적이고 난해한 경향 에 대한 의미 있는 반격 이라는 평을 받았 한편 상금은 부문별로 5000만원이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서울 프레스 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구성헌 기자 carlove@ 고(故) 노무 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로 알려 진 김수경<사진 > 우리들병원그 룹 전 회장이 노 전 대통령에 관 한 기억을 바탕 으로 쓴 내 친구 노무현 (한길사)을 출간했 미당 서정주의 추천을 받아 등단한 시인 이기도 한 김 전 회장은 1990년대 초 김정 길 전 행정자치부 장관의 소개로 노 전 대 통령을 만나 친구로 지냈 소설이라는 형식을 선택한 것에 대해 문학에서 노무현이라는 대상을 한번 소 화를 해봤으면 했다 면서 사실적 진실이 어디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작가로서 문학적 진실에 가장 근접한 방법으로 (노 전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기 전 2000년 이 전의 10년을 사적인 기억의 몽타주로 이 책을 썼다 고 설명했 그는 이어 전기를 쓰려면 모든 순간에 대한 증빙이 있어야 하고, (소설이 아닌) 다 른 장르로는 저의 주관적인 감정의 흐름을 집어낼 수 없다고 생각했다 면서 없었던 일은 하나도 쓰지 않았다 고 말했 김씨는 내 친구 노무현 에 이어 노 전 대 통령의 집권 이후를 다룬 책을 시리즈로 펴낼 계획이 한편 김 전 회장은 도서출판 열음사 대 표 등을 지냈으며 신경외과 의사 이상호씨 와 결혼해 우리들병원을 설립했으나 2012 년 이혼했 우리들병원은 노 전 대통령 이 시술을 받으면서 유명해졌으며 이명박 정부에서 세무조사를 받아 표적 조사 논 란이 일기도 했 구성헌 기자 carlove@ 강기수 한화그룹 상무 올해의 PR인상 한국PR협회는 2014년 올해의 PR인상 에 강기수<사진>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 팀장(상무)을 선정했 한국PR협회는 강기수 상무가 한화그룹 의 언론과 온라인 홍보, 사회공헌 활동 및 문화예술 지원사업 등을 통해 그룹의 위상 을 제고했다고 밝혔 한국PR협회가 지난 10년간 선발, 양성해 온 700여명의 PR전문 가 모임인 한국PR전문가회 회장을 역임하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과장 급 전보 공공갈등협업과장 양찬희 통 일안보정책과장 유희종 규제총괄과장 박진호 복지정책과장 김종진 국회협 력행정관 양희석 일정행정관 김태훈 한국도로공사 실 처장급 전보 비 서실장 정대형 감사실장 고채석 기획 조정실장 박승갑 휴게시설처장 채철표 도로처장 권오철 건설처장 이의준 환경품질처장 문명국 기술심사처장 이 춘주 ICT센터장 김병회 통행료통합정 산센터장 이이환 교통센터장 김대진 강원본부장 김경수 광주전남본부장 박 상욱 실 처장급 승진 정보처장 정광철 교통처장 유시영 시설처장 박태영 ITS처장 주국돈 국가ITS센터장 강운 구조물처장 정민 스마트하이웨이사업 단장 진규동 밀양울산건설사업단장 곽 석환 한국소비자원 임원 임용 소비자 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 강성진 고려대 교원 보직 경영대학장 겸 며 PR인재 육성에도 기여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 를 설명했 한국PR협회는 오 는 12일 오후 플라자 호텔에서 2014 PR의 날 행사를 열고 올해의 PR인상과 PR대 상 시상식을 갖는 조남호 기자 spdran@ 경영전문대학원장 김동원 국민대 신임 교무위원 정보통신 처장 최준수 덕성여대 교무처장 강명희 기획 처장 정원호 평가처장 강수경 대외협 력처장 정인재 산학연구처장 겸 산학협 력단장 강성주 김제현(전 서울신문 감사)씨 모친상, 윤창현(충남테크노파크 원장)씨 장모상 = 4일 오후 3시 30분, 강동경희대병원 장 례식장 23호, 발인 6일 오전 6시, 강경수(전 울산시민신문(울주신문) 대표) 진수(울산세무서 소득세과)씨 모친 상 = 4일 오후, 울산 중앙병원장례식장 특 1호실, 발인 6일 오전 8시 30분, , 김태명( TCMC 대표이사)씨 장모 상 = 4일 오후 1시, 인천 인하대병원 장례식 장, 발인 6일 오전 8시, ,

14 14 축산업이 신성장동력 되려면 이혜훈 전 새누리당 의원, UCLA 경제학박사 헌재發 메가 블랙홀 개헌 논의는 블랙홀처럼 모든 것을 빨아 들여 아무것도 할 엄두를 낼 수 없다 며 대 통령은 경제살리기에 주력할 수 있게 개헌논 의를 차단하려 안간힘을 써왔 입법권을 가진 국회의 고유권한인 개헌 논의를 대통령이 하라 하지 마라 지시하는 것 자체가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인 만큼 개헌의 필요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증거 라는 일각을 비판을 무릅쓰면서도 개헌 논 의를 차단하려 했던 이유는 박근혜 표 치적을 국민들 머릿속에 각인시 키고픈 절절한 바람 때문일 것이 정부 출범 이후 1년 반이 지나도록 국 민들 머릿속에는 이 정부의 대표과제가 창조경제인지, 경제민주화인지, 아니면 문화융성인지, 공무원연금 개혁인지도 명확하지 않고, 그중 어떤 것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는지 손에 잡히지 않는 신기루 같기만 하다고들 한 그런데 내년 국회와 언론의 눈과 귀를 장악해 버릴 메가톤급 블랙홀은 불과 며칠 후 대통령이 그렇게 염려하던 개헌 논의가 아닌 전혀 상상도 못하던 곳에서 터져버렸 헌법재판소가 발표한 선거구 획정에 대한 헌법 불합치 판정이 바로 그 것이 대통령의 최우선 관심사안을 위협하는 각종 위험요소를 예측하 고 대비해야 하는 청와대 정무담당이 대비는커녕 파악도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 것은 새삼 새로운 일도 아니 개헌 문제와 달리 선거구 획정 문제는 300명의 의원이 다시 국회의원 이 될 수 있느냐 없느냐 생명줄의 문제라 사생결단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고, 선거구 한 개를 인구 몇 명 기준으로 할 것인가 기준선을 다시 정 해야 하는 문제부터 시작해야 하므로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복잡다단 한 문제라 사생결단의 싸움이 여러 단계로 나뉘어 진행될 것이기 때문 이 여의도 정가에서 평소 말이 없고 과묵하며 점잖은 신사로 유명한 한 의원이 동료의원과 멱살잡이를 하다 뉴스에 보도된 적이 있었는데, 바로 자신의 선거구 획정 문제 때문이었 지킬 박사를 하이드로 순식간에 변신시키는 희한한 요물이 바로 선거 구 획정 문제 그런데 이번에 헌재는 한두 곳도 아니고 전국에 수백개 의 선거구를 뒤집어엎는 핵폭탄을 국회에 떨어뜨려 수백명의 하이드를 양산해 내게 되었 그러면 경제살리기가 우선이기 때문에 선거구 획정 문제는 국회가 다 루지 말고 선관위에 일임하고 국회는 경제와 민생에 올인하는 것이 좋은 가? 유감스럽게도 그렇지는 않다는 것이 이미 헌재의 판결은 엎질러 진 물로 다시 되돌릴 순 없 그렇다면, 이번에는 경제살리기 때문이라 는 미명하에 임기응변식 땜질 처방만 하지는 말고 차제에 선거구 문제뿐 아니라 함께 연결되어 있는 선거제도까기 포함해 수십년간 누적돼 온 문 제들을 종합적으로 해소하는 근본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기회로 삼는 것 이 바람직하 오랫동안 누적돼 온 호남과 충청 간의 불균형 문제, 수도권과 지방의 불균형 문제, 소선거구제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충분한 대표성이 빚어 내는 빈약한 리더십의 문제 등등을 최대한 해소할 수 있는 선거제도까지 함께 논의할 필요가 있 원치 않는 메가톤급 블랙홀이 예상치 않은 곳에서 닥쳤다고 해서 회피 만이 능사가 아니 오히려 차제에 누적된 적폐를 떨어내고 새로운 정치개혁을 이루는 기 회로 삼을 필요가 있 외부 필진의 칼럼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 세계 식품시장은 물론 국내 식품시장의 소비 경향 변화로 기능성과 안전식품의 수요가 증대되고 있으며, 특히 고령화와 소득증대에 따른 건강기능식품의 소비가 매년 증가하고 고급 화가 이루어지고 있 식품분야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 비 확대와 마찬가지로 축산분야에서도 항생물질 사용규제와 동물의 건강증진, 축산물의 기능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면서 각종 기능성을 강조한 사료, 즉 건강기능사료의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건강기능사료의 정의는 가축 의 건강증진, 면역력 향상, 축산물 생산성과 품질 향상 등을 위해 주공급원인 배합사료에 추가적으로 혼합하거나 가축에 직접 급여하는 보조사료 이 사료관리법 제2조 제4항은 보 조사료란 사료의 품질저하 방지 또는 사료의 효용을 높이기 위하여 사료에 첨가하는 것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정하 여 고시하는 것을 말한다 고 명시돼 있어 현재 시장에서 유통 되는 다양한 보조사료의 기능적 특성을 모두 반영하고 있지 못하 이처럼 다양한 보조사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 아 판매해야 하는 동물용 의약품과 달리 제조업자 또는 수입 업자가 시 도지사에게 제조 또는 수입하려는 사료의 종류 성 분 및 성분량과 그 밖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정하는 사항 을 등록, 판매가 가능해 이를 사용하는 배합사료회사나 축산 농가의 그 효능에 대한 신뢰성이 낮고 축산물의 안전에 관한 정승헌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 교수 잠재적 위해성 등을 안고 있는 것이 현실이 또한 영세한 보 조사료 산업구조와 맞물려 단순 가격 경쟁에 의한 수익성 저 하가 지속되고 있어 생산시설 개선과 품질관리 향상을 통한 제품의 신뢰성 회복과 유통안정이 시급한 상황이 이와 함께 건강기능사료에 대한 연구개발이 확대돼 다양한 기능을 가진 건강기능사료가 제조 판매되고 있음에도 불구 하고, 주요 효능을 가지고 있는 성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나 안전성 효과 등을 평가하고 검증할 수 있는 규격과 인증기관 이 없는 것도 큰 문제 우수한 효능을 갖고 있음에도 이를 정 당하게 인정받지 못하는 제품이 있는 반면 우수한 제품을 모 방해 만든 복제품이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판매되어 농가에 대졸 신입 연봉 2300만원인데 전세가 3억, 너무하네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도 있 국내의 건강기능사료 판매업체는 자가 제조공장, 임대 제조 공장 또는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공장을 통하여 제품을 제조 판매하거나, 외국에서 직수입하여 판매하는 업체로 분 류된 따라서 국내 제조 제품과 수입 제품의 인증관리에 대 한 평가시스템도 면밀히 검토되어야 한 국외에서 수입하는 건강기능사료의 경우 모방, 즉 복제품을 방지하기 위해 대부 분 제품의 유효성분에 대하여 정확한 함량과 성분명을 제품 에 기재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에도 복제품 방지를 위해 실제 유효성분을 식물 추출물 적정량 함유 등으 로 표시하고 있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실질적 유효성분을 평 가하여 등록하고, 지적재산권 보유 시 이를 철저히 보호하여 선도 개발업체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도 필 요할 것이 이제 건강기능사료에 대한 규격 설정과 인증제도가 영세한 보조사료 업계의 새로운 비용 증가와 경쟁력 약화로 이어져 도산할 수 있다는 피해의식보다 안전성과 효과를 정부가 평 가 인증해 소비 유통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축산물 소비자들 에게 안전식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사료의 법적 제 도를 갖추어 단계적으로 제품의 책임성을 높여 가면 국내 보 조사료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나아가 해외 수출까지 연결해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는 사고의 전환 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된 미스터 백 청년실업 대표 생활인, 장나라 지난달 서울의 아 파트 전셋값은 평균 3억 1341만원으로 1년 사이 2666만원이나 오른 것으 로 조사됐 2년 전과 비 교하면 약 5000만원 상 승한 금액이 네티즌은 내 집 마련, 가능한 건가 요?, 우리도 일본처럼 무 보증 월세 활성화해야 한 서울 쪽은 비싸도 너무 비싸, 왜 아파트는 계속 짓는데 집값이 계속 올라 가지?, 대졸 신입사원의 평균 초봉이 2300만원 인 이 나라에서 전셋값이 3억원이 넘는 게 말이 되 냐?, 자꾸 전세 오른다는 기사 때문에 집주인이 우리 집 전셋값도 올릴까 걱정이구먼, 의식주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 이곳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가 행복지수 25위라는 아이러니 등 다양한 반응 을 보였 이투데이 온라인 집계 10월 소비자물가 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 해 1.2%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 농축수산물, 석 유류 등의 가격이 하락하 며 생활물가는 안정세를 보인 반면, 집세 교육 의료 등 서비스분야의 물가는 상승했 네티즌은 물 가 대비 임금이 안 오르니 문제, 안 쓰는 게 정답이 술 끊고 담배 끊고 외식은 없다, 체감 물가 상 승률은 1.2%가 아니라 120%다!, 학원비, 미용료, 세탁비, 장난 아니다, 난 이래서 혼자 산다, 과자 가격이 500원 했을 때가 그리워 등 고충을 토로했 부자의 부자에 의한 부자를 위한 정부, 머리 로만 정치하는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이 서민의 삶 을 알 리 없지. 자기들은 등 따시고 배부르니 등 정 부에 대한 불만도 쏟아졌 김은총 기자 아이폰 개통 취소까지, 방통위 아이폰 대란 후폭풍 승용차, 끼어든 택시 피하려다 식당 돌진 7명 부상 식수 만드는 친환경 자전거, 1시간에 500ml 생산 자동차등록 2000만대 돌파 쏘나타 1등공신 한국 아동 삶의 만족도 OECD 최하위 배국남닷컴은 3일 장나라를 인터뷰했 장나라는 4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을 통해 시급 500원 차이에도 민 감해하며 알바를 옮겨야 하는 청년실업의 대표 생활인, 은하수로 분한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를 통해 평범한 여성 김미영을 연기했던 장나라는 기본적인 것으로 치자면 제가 했던 캐릭터 들이 캔디 성향이 짙고 착하고 성실하다 면 서도 김미영 같은 경우 내적으로 성격적으 로 다른 것을 추구하고, 은하수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목표로 두 고 연기하려 한다 고 전했 이어 장나라는 어르신들이 내가 이렇게 이렇게 살았는데 라고 이야 기하면 공감하기 힘들 그런데 이 드라마는 노인이 열정이 있었던 시절 로 돌아가 그때 삶이 소중한 것을 되짚는 것이기 때문에 그 이야기가 소 중하고 값지고 무게 있게 다가온다 며 이번 드라마에서 제가 연기하는 캐릭터가 예전과 비슷할지라도 제가 다른 인물을 얼마나 조력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고 했 아울러 장나라는 전작에서 호흡 맞춘 장혁과 이번 미스터 백 에서 주 연을 맡은 신하균를 비교해 달라는 주문에 두 분 다 엄청 귀엽 비슷 한 점도 많 신하균도 애교가 꽤 있 장혁과 하면서 굉장히 많은 걸 배 웠 이번 작품을 휴식기 없이 하게 된 것도 올해 신하균 선배님까지 같 이 하고 나면 제가 엄청나게 많은 걸 얻게 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 엄청 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 이 외에도 장나라 는 실제 7세 나이 차의 이준과 로맨스 연기를 암시한 점에 대해 정말 귀 엽고 예쁜 청년인데 러브라인을 타기에는 미안하 착하고 어린 친구와 연기하게 돼 기분 좋다 고 말하며 웃었 이꽃들 기자

15 15 임대료 안정과 다주택자 육성 국가경영전략연구원장 전 건설교통부 장관 주택 임대료 부담이 늘어나 가뜩이나 어려운 서민들 걱 정이 커지고 있 과거 집값의 50% 이하 수준이던 전세금 이 최근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70% 이상 또는 집값에 육박 하는 지역까지 나타나고 있 전세금 대출도 크게 늘어나 2011년 말 18조2000억원이던 전세 대출 잔액이 금년 8월에는 32조8000억원이 되었으며 금년 말에는 35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 전세금 이 오르는 것과 아울러 월세로 전환하는 주택도 크게 늘어 나고 있 그동안 임대주택 시장이 전세 위주로 되어 있고 전세 비 율도 낮은 것은 집주인이 임대료보다는 집값 상승에 따른 이익에 관심을 두었기 때문이 예컨대 2억원의 집을 1억 원 전세 안고 1억원에 살 경우 수년 후 5000만원이 오르면 수익률이 50%이므로 집값보다 훨씬 적은 전세금을 받아도 별 불만이 없었 집주인 입장에서 집을 구입하는 데 목돈 이 들어가는 월세보다는 돈이 적게 드는 전세를 선호하였 세입자 입장에서도 시세보다 싼 가격에 거주할 수 있는 전세제도로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었 그런데 최근 전세 가격이 오르는 것은 집값 상승 기대이익이 줄어든 만큼 임 대료를 올리는 현상이라고 본 그러면 전 월세 가격 안정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가? 그동안 정부는 전세 자금 대출 확대와 대출 금리 인하 등 세입자 부담을 덜어주는 시책을 많이 추진하고 있 이 와 같은 대책도 필요 하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전 월세 주택의 공급이 늘어나야 하는데 이에 따른 대책은 미흡하 정부와 지자체가 보유하는 임대주택 재고는 전체 주택 의 5%에 불과하 LH 공사 등 공공 부문에서 임대주택을 늘리려고 하고 있으나 한계가 있 현재 LH 공사의 부채가 130조원이나 되고 중앙정부나 지자체 모두 무상급식. 무상 보육. 기초연금 등으로 임대주택에 투입할 재원이 많지 않 따라서 민간 임대주택 공급이 확대되어야 한 우리나 라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민간기업은 거의 없으므로 대 부분의 민간 임대주택 공급자는 다주택자이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다주택자는 부도덕한 부동산 투기꾼으로 여 겨지고 있 이제부터는 다주택자를 임대주택 공급자로 인식하여 적극 육성해야 한 그런데 다주택자를 투기꾼 으로 보아 아직도 재산세, 양도소득세에 있어 1주택자에 비 해 중과세하고 있 투기꾼 이미지에 집값 상승으로 인한 기대 이익도 별로 없는데 주택 임대업을 하려는 사람이 많 이 있겠는가? 사람꽃 그리고 힐링 탓에 간이 녹아 내렸다고 했 10만명 당 1명꼴로 생긴다는, 야속하기만 한 희 귀병이었 그때 성진이는 고작 6살이 었 영안실에서 만난 성진이 엄마는 울먹 거리는 나를 오히려 위로해 주었 성 김현경 화성 우림유치원 이사장 진이는 세상에 내려와 모든 이에게 기 쁨과 행복을 주고 갔다 고 그래서 슬퍼 1988년 서울올림픽이 한창이던 그해. 하지 않기로 했다 고 내 손을 꼭 붙잡아 사람꽃 으로 가득한 유아교육 현장에 주었 그렇게 성진이가 떠난 가을이 들어섰 그동안 많은 아이들을 만났고 면 예쁜 성진이와 성진이 엄마를 기억 한 그보다 더 많은 부모를 만났 처음 유아교육 현장에 들어선 이후 30 7살 정인이는 한번 들었던 음을 피아 노 건반에 정확히 옮겨냈 절대음감을 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 그동안 아이 가진 정인이는 도우미 엄마와 단둘이 살 들은 더 똑똑하고 더 명민해졌 그만 던, 피아노를 유난히 좋아하던 키 큰 아 큼 우리 부모의 욕심도 커졌 그럼에도 순수한 마음은 달라지지 않 이였 할아버지와 살던 태영이는 주말에만 는 예닐곱 살 아이들은 사랑 이라는 찾아오는 엄마아빠를 그리워했 똑똑 추상적인 단어에 대해 사랑은 따뜻해 한 태영이는 유치원을 다녔던 3년 동안 요. 우리 엄마가 따뜻하니까요 라고 말 한 아이들의 놀라운 표현력에 때로는 한글과 영어, 심지어 일어까지 깨우쳤 배 아파 낳은 자식이 아님에도 내 가 어른들이 더 크게 놀라고는 한 더 이상 깨끗할 수 없는 아이들의 눈 슴에 조용히 묻어놓은 아이도 있었 몸이 아프다기에 집으로 돌려보냈던 성 망울, 그리고 노란 병아리처럼 뛰어노는 진이는 6시간 만에 차가운 영안실에 누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힐링 이 되는 요 워 있었 이유를 알 수 없는 바이러스 즘이 민간 임대주택을 늘리기 위해서는 주택 임대업의 수익성 을 높여주는 대책을 강구해야 한 현재 준공공 임대 사업 자 제도를 도입하였는데 8년 이상 임대 의무와 임대료 규제 등 제한이 많아 세제 혜택에도 불구하고 실효성이 의문시 된 좀 더 규제를 완화하고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한 첫째 지금부터 중 소형 주택을 사서 일정 기간(예, 5년 이상) 주택 임대를 하는 경우 한시적으로 양도소득세를 면제해 준 둘째, 중 소형 주택의 임대 소득에 대해서는 일정 금액 (예, 연 2000만원) 이하의 임대 소득에 대해서는 면제하고 그 이상의 소득에 대해서는 배당소득세율을 적용하되 분리 과세토록 한 다가구 주택 소유자의 경우 대부분 소득이 많으므로 임대 소득을 다른 소득과 합산할 경우 세율이 높 아져 주택 임대를 꺼려할 가능성이 크 현재 주택 임대 소 득에 대해 과세를 제대로 안하고 있는 현실에서 갑자기 임 대 소득에 대해 과세한다고 하면 주택 임대를 기피할 것이 셋째 임대료 규제도 임대주택 공급을 위축시킬 가능성이 큼으로 제외함이 바람직하 일부에서는 위의 제안에 대해 부자 감세라고 비난할지 모른 그러나 이와 같은 대책으로 임대주택 공급이 늘어 나면 결과적으로 임대료가 안정돼 세입자가 혜택을 본 주택 임대료 안정대책도 규제보다는 임대주택 공급을 늘리 는 데 중점을 두어야 실효성이 있을 것이 현대차, 한전부지 청사진 밝혀라 최재혁 10조5500억원. 현대자동차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를 인수한 금액이 천문학적인 인수 금액 만큼이나 지금 껏 의견이 분분하 무엇보다 현대차 가 10조원이 넘는 금액을 인수가로 제 시한 것을 두고 그 배경에 대해 말이 많 현대차의 세련되지 못한 대응도 아쉽 한전 부지 인수 직후 제기된 여러 비 판에 대해 현대차는 계열사의 임대료 를 줄일 수 있다, 강남의 땅값은 연평균 9%씩 올랐다 며 결코 무리한 금액이 아 니라는 점을 에둘러 설명했 그러나 시장은 실망했 시장에는 너 무 지나친 금액으로 인수한 게 아니냐는 우려가 계속 나오면서 현대차의 주가가 크게 떨어졌 한전 부지 인수 후 한 달 보름 만에 시 가총액이 13조원가량 증발했 현대차 투자자들이 더욱 적극적인 대 응을 원하자 현대차는 최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한전 부지 중 호텔과 쇼핑몰 을 매각하면 2조~3조원을 회수할 수 있 다 고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 현대차가 인수한 한전 부지를 되물릴 수 없는 상황에서 시장의 거부감을 줄 이려는 노력이 필요하 서울시와 머리를 맞대 한전 부지와 종 합운동장, 잠실을 잇는 복합단지 조성, 공익적인 시민 휴식 공간 마련 등 구체 적인 청사진을 제시해야 한 한전 부지 인근 상인들과의 스킨십도 신경써야 할 부분이 상인들은 한전 이 이전하고 현대차가 들어오려면 6~8 년은 기다려야 한다 며 한숨을 짓고 있 정몽구 회장도 밝혔듯이 한전 부지 인 수는 현대차만을 위한 것이 아니 한 전 이전과 현대차 입주 사이의 공백 기 간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도 관건이 정치권, 재계, 소비자가 현대차의 행보 를 눈여겨 보고 있 나는 태권도가 싫어요! 여덟 살배기 조카는 합기도를 배운 신심을 단련하고 사회성도 키우기 위해 서 운동 효과는 곧 표면으로 드러났 평소 운동엔 소극적이던 아이가 제 법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 흥미는 자 신감으로 이어졌 왜 태권도를 하지 않고? 여덟 살 조 카에게 물었 답변은 짧고 명쾌했 나는 태권도가 싫어요! 태권도를 배 우는 같은 반 아이들이 으스대며 힘으 로 제압한단 철부지 조카의 순수한 말 한마디가 굳어 있던 얼굴에 미소를 번지게 했 여덟 살 철부지의 말 한마디에 국기 태권도의 현주소가 녹아들기라도 한 걸 까. 최근 태권도의 온갖 비리와 부조리 가 하나둘 세상에 드러나고 있 지난해 초 한 태권도 사범은 자신의 아들과 제자들이 오랫동안 편파판정 피 해를 봤다 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스 스로 목숨을 끊어 우리 사회에 큰 충격 을 안겼 수사 결과 편파판정은 실수가 아닌 의도적인 승부조작으로 밝혀졌 그러나 그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 태 권도 대회에서 다시 한 번 편파판정 사 실이 드러났 지난해 7월 대한장애인 태권도협회 심판부의장 김모(62)씨와 전 모(61)씨가 전국 추계 한마음 태권도 선 수권대회 고등부 품새 단체전 4강전에 서 심판 5명에게 K고교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승부조작을 지시한 것이 억울하게 패배한 A고교 권모 코치는 심판 판정이 내려지자 강력 항의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 경찰 조사 결 과 해당 경기 심판 5명은 무조건 홍팀 이 이기게 하라 는 김씨와 전씨의 지시 에 따른 것으로 밝혀졌 홍팀은 서울 시태권도협회 김모(45) 전무의 아들이 속한 팀이 사실 태권도계의 부조리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태권 도 금메달리스트이자 새누리당 국회의 원인 문대성(38)씨는 자신도 승부조작 피해자였다며 태권도계의 승부조작은 공공연하게 있는 일이라고 밝혀 논란이 되기도 했 어디 그뿐일까. 집단 이기주 의와 파벌로 인한 온갖 부조리가 태권도 계 안팎에서 쏟아지고 있 그러나 태권도는 현실적 문제 해결보 다 세계화와 상업화 추진에 혈안이 1992 바르셀로나올림픽 이후 태권도는 단 한 차례도 올림픽 정식종목에서 제 외되지 않을 만큼 국제 사회에서 입지를 굳혔 태권도 사범의 해외파견 등 태권 도 종주국으로서의 위상도 확고히 했 지난 9월에는 전북 무주에 태권도원을 개원, 국내외 태권도 성지로 조성하겠다 는 방침을 세웠 이제 무도는 예로 시작해서 비즈니 스로 끝난다 는 말이 맞는 걸까. 태권도 인의 자존심은 권력 앞에서 무릎을 꿇 은 지 오래 그 권력을 탐하기 위해 각 종 비리와 부조리에 앞장선 것도 태권도 인이었 바로 그들이 사범으로서 우리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 썩어가는 속살을 외면한 채 몸집 부 풀리기에만 전념한 결과 고대 올림픽 부터 핵심 종목이던 레슬링은 지난해 올 림픽 종목에서 완전히 퇴출될 뻔한 위기 를 맞았 태권도는 안전할까. 자국민이 외면하는 스포츠가 국제사회에서 얼마 나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나는 태권 도가 싫어요! 라는 어린 아이의 외침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문화부 차장 겸 스포츠팀장

16 16 전면광고

17 ᬣ 내게 맞는 노후대비 상품은 Co ve rs tor y 금융 권 후 계자 가 20면 없다 낙하산 점령 금융지주 바통받을 주자가 없다 고질적인 지배구조 문제 수장 바뀔때마다 갈등 반복 지주회장 은행장 불협화음에 노조까지 주도권 개입 회장님 계신데 후계자 양성 프로그램도 유명무실 KB사태로 홍역을 앓았던 국민은행 후유증이 만만치 않아 보인 이번엔 임금 협상과 관련한 노사 갈등이 국민은행 노조는 지난달 말 행장 직무대행실 앞에서 농 성을 벌이며 대치 국면을 연출했 이를 놓고 노조가 윤 종규 회장 내정자 길들이기 에 나섰다는 분석이 지배적 이 현재 KB금융은 윤 내정자를 필두로 일련의 사태 후 유증 치료와 재발 방지를 위해 지배구조 개편 논의를 한 창 진행 중이 이를 통해 리딩뱅크의 위상과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구성원 모두가 입을 모으고 있 그러나 노조의 행태는 여전히 과거 어느 시점에 머물러 있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국내 금융산업의 후진 적 관행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 지난 2001년 4 월 우리금융을 시작으로 국내 금융지주사 시대가 개막 된 지 10여년이 흘렀지만 KB금융 사례처럼 현주소는 갈등과 반목의 역사 특히 수뇌부 간의 불협화음이 끊이지 않고 있 지주 회장과 행장의 갈등, 여기에 노조의 개입으로 금융회사 는 물론이고 전체 금융권을 혼란에 빠뜨리는 일이 끊임 없이 반복돼 왔 대한민국 금융지주사는 고질적인 지배구조 문제와 내 부 통제시스템 부재로 통제 불가능한 덩치 큰 비만아로 전락했다는 말이 어울린 왜 이런 상황이 연출되는 것일까. 이유는 간명하 주 인없는 지배구조에서 주인 행세를 하는 사람 이 핵심 키 워드 낙하산 지주 회장과 은행장이 주도권 다툼을 반 복하고 임직원들은 업무는 뒷전으로 한 채 자리 보전과 승진을 위해 줄서기에만 급급하 다시 말해 책임과 권한이 명확하지 않은 지배구조 은행 중심의 수익구조 관치금융을 앞세운 인사 등 이 만들어낸 덩치 큰 비만아란 평가 사정이 이렇다 보니 낙하산 인사가 들어올 틈을 만들 지 않기 위한 경영승계 프로그램 등 후계자 양성은 꿈도 꾸지 못하고 있 최고경영자(CEO) 교체 시기나 인사철 만 되면 내부적으로 세력다툼이 끊이지 않는 것은 후계 자에 대한 밑그림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 이 경우 십 중팔구 외부 입김에 조직이 흔들려 후진적인 금융 지배 구조의 퇴행을 반복하게 된 현재 금융지주사별로 유명무실한 후계자 양성 프로 그램이 만들어져 있 부사장과 부행장, 계열사 대표들 을 중심으로 차기 CEO군을 키우게 돼 있지만 대부분 형 식에 그치고 있 현 회장이 버젓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데 차기 회장을 논하는 것 자체가 반역에 가깝 사정 이 이렇다 보니 4대 금융지주 대부분이 차기를 이을 확 실한 CEO감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 내부적으로 분야 별 스페셜리스트도 갖추지 못하고 있 여기에 외환위기 이후 은행간 화학적 결합이 이뤄지 는 과정에서 발생한 조직 내 이질감은 채널 문제를 비롯 한 내부 갈등을 더욱 부추겨 그나마 몇 안 되는 인재들 을 내몰고 있 전문가들은 우리 금융산업이 인재 기근에 시달릴 것 으로 경고하고 있 외환위기 이후 우리 금융산업에서 이름을 떨친 사람 가운데 원로로 추대받고 있는 인사가 얼마나 될까. 과거 진행됐던 은행연합회장 선출 과정이 이를 방증한 김승유 전 하나금융 회장, 라응찬 전 신한금융 회장 등은 금융권에 괄목한 만한 성과를 남긴 금융인이었지 만 연합회장 후보로 거론조차 되지 않았 하나같이 불 명예 퇴진의 낙인이 찍힌 결과 또 이명박(MB) 정권 시절 금융 4대 천황인 어윤대 전 KB금융 회장, 이팔성 전 우리금융 회장도 불명예 퇴진한 바 있 이런 가운데 최근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 선출구도 는 우리 금융산업에 시사하는 바가 크 하영구 전 행 장이 15년간 장기 재임했지만 아무런 잡음도 들리지 않 았 박진회 현 부행장으로의 연속성이 확보된 것이 체계적인 CEO 승계 프로그램이 있기에 가능한 결과 안철우 기자 acw@ 커버스토리 18~19면 17

18 18 커버스토리 / 금융권 후계자 가 없다 사공 많은 승계 프로그램 공정한 운영 그림의 떡 국내 후계 양성제도 살펴보니 금융사 스스로 최적의 지배구조를 갖추도록 노 력해야 한 씨티은행에서 하영구 전 행장 퇴임 즉시 곧바로 승계시스템이 가동된 것은 좋은 예이 신제윤 금융위원장, 10월 14일 한국경제연구 원 주최 세미나에서 후보자 인력풀조차 제대로 없어 회추위, 외부 압력에 사실상 취약 중장기적 관점에서 제도 개선을 2010년 신한사태, 2008년 2014년 KB금융 내분 사태. 두 사건은 최고경영자(CEO)의 막강한 지배력과 이 사회의 집단 이기주의가 복합적으로 얽혀 발생한 한 국 금융사의 대표적 오점이 이 사태들을 계기로 일부 금융지주사들이 승계 프 로그램을 마련했지만 대부분의 CEO들은 짧은 임기 속에서 많은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리 더십을 유지하는 데 더 급급하 패거리 문화 로 점철 된 이사회 역시 성과와 무관하게 자신들의 입맛에 맞 는 경영진을 임명한 문제는 인사권을 쥐고 있던 CEO가 물러났을 경우 후계자 풀(Pool)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강력 한 지배력이 한순간에 사라지면 지주사 거버넌스(지 배구조)의 심각한 구조적 취약점이 그대로 노출된 장기적 시각에서 핵심 임원들의 CEO 잠재 역량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이들의 역량 개발 점검을 위해 서는 순환 보직시 이사회 사전 협의를 거치는 등 보다 촘촘한 후계자 육성 프로그램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 소리가 높아지고 있 CEO 지배력 이사회 이기주의 반쪽짜리 내 부규정 = 국내 금융지주사들은 자체적으로 지배구 조 내부규정 을 마련, 운영하고 있 최근 내분사태로 홍역을 치른 KB금융의 경우 사내 이사 9명으로 구성된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이하 회추 위)에서 회장 승계 프로그램을 총괄한 전 계열사의 상무급 이상 임원이 포함되는 내부인사 와 헤드헌팅 업체 등이 추천하는 외부인사로 후보군 을 선정한 이번 회장 선출 과정은 이례적으로 공개 를 원칙으 로 하면서 밀실회동 이란 비난에서는 벗어났으나 내 분사태에 책임이 있는 사외이사들이 전원 회추위로 구성되면서 타당성 문제가 대두됐 신한금융은 2010년 회장과 행장이 동시에 퇴진하는 내홍을 겪은 후 지배구조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관련 규정을 대폭 강화했 신한금융은 현직 회장 1명(연임의사 있을 경우 제 외)과 사외이사 4~6명으로 구성된 회추위에서 이사 가운데 대표이사 회장 1인 을 선출한 회장 승계 후보를 이사들로 한정해 외부 압력 가능 성을 차단한 것이 지배구조의 독립성 확보를 위한 장치 그러나 현직 회장 프리미엄이 과도하다는 것 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 농협금융의 경우 외부 전문가 3명과 사외이사 2명, 중앙회 회장 추천인사 1명으로 구성된 회추위에서 회 장 승계 프로그램을 진두지휘한 외부 전문가를 포 함시킴으로써 전문성을 보강했 그러나 외부 전문가는 어떤 자격을 갖춰야 하는지 불명확하 특히 중앙회와의 이해 상충으로 지주 회 장의 인사 경영 예산권의 한계가 드러나는 상황에서 회추위까지 중앙회장 추천 1명이 포함돼 경영 간섭이 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 마지막으로 하나금융의 경우 현직 회장 1명(연임의 사 있을 경우 제외)과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된 경영발 전보상위원회에서 승계 프로그램을 관리한 CEO 후계자 육성은 그림의 떡 = 국내 금융지 주사들 가운데 후계자 양성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 는 곳은 신한금융과 하나금융뿐이 글로벌 기업들이 최소 10년 이상의 내부 경력을 갖 춘 인물들을 중심으로 후계자 양성 프로그램을 관리 하며 CEO 유고시 바로 승계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것 과는 대조적이 일단 신한과 하나금융은 운영위원회를 상시 가동하 면서 후계자를 육성한 이후 회장 임기가 다가오면 회추위회로 전환해 승계 프로그램을 진행한 그러나 신한금융은 기틀을 마련한 지 4년밖에 되지 않아 안착 여부를 지켜봐야 한 하나금융도 경발위는 매년 회장이 제안한 예비최 고 경영자 후보 풀에 대한 평가 및 승계 계획을 검토 승인해야 한다 라고 명시돼 있을 뿐 운영방식은 구체 적으로 규정된 바가 없 농협금융은 신한, 하나금융과 마찬가지로 CEO후보 풀을 관리하는 후계자 육성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있 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 내분사태로 홍역을 치른 KB금융의 경우 윤종규 내 정자가 회장이 행장을 후계자로 육성할 책임이 있다 며 후계자 양성 시스템을 잘 마련해 내부에서 회장을 길러내도록 하겠다 고 말했을 뿐 관련 프로그램은 전 무하 이런 관점에서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 선출과정은 국내 금융업에 많은 점을 시사하고 있 15년간 장기 재임했던 하영구 전 행장이 퇴임했지만 씨티은행은 아무런 잡음없이 곧바로 박진회 부행장을 수장으로 선임했 체계적인 CEO 승계 프로그램이 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지주사들의 내부규정은 승 계 계획을 주도하는 주체도 불명확하고 CEO는 퇴임 (해임)과 승계를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이해상충에 빠 지기 때문에 공정한 인사를 기대하기 어렵다 라며 보 다 중장기적(10년 이상) 관점에서 승계 계획을 수립하 고 이사회는 회사의 문화나 전략 변화에 기존의 계획 이 적절한지 지속해서 평가해야 한다 고 강조했 박선현 기자 sunhyun@ 실효성 없는 은행권 모범규준 금감원 은행 경영실태 평가제 도입 사후관리 안돼 무용지물 만들기만 하고 뒷짐진 금융당국 국내 금융지주사의 후계자 갈등 사태가 반복되 고 있지만 금융당국에선 별다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 금융감독원은 수뇌부 인사의 불확실 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4년 전 각 금융그룹에 경영 진 후계자 양성 프로그램 을 도입했지만 실효성 없 는 대책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금감원이 2011년 은행연합회와 함께 만든 은행 권 성과보상체계 모범규준 에는 은행의 장기적인 경쟁력을 높이도록 실효성 있고 체계적인 경영진 후계자 양성 프로그램을 도입 운영해야 한다는 내 용이 담겨있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시중은행들은 은행장과 임원 등 경영진의 후계자 양성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고 비등기 임원의 선임과 해임 때 이사회 결 의나 보고를 거쳐야 한 능력 있고 전문성 있는 임원 후보를 미리 육성해 신임 경영진 인선 때 인 물난을 겪지 않도록 하고 은행장의 독선적인 임원 인사를 제어하자는 취지 또 경영진 임기를 최초 선임 때 2년 이상으로 하 고 경영진 임명을 위한 평가기준과 절차, 해임 퇴임 사유 등도 명문화하도록 했 이를 두고 일부 금융권에서는 경영 자율성을 해 치는 지나친 개입이라는 반발도 있었 이 모범 규준은 국제 금융위기의 한 원인이 된 금융회사의 과도한 성과보상체계를 개편하라는 금융안정위원 회(FSB)의 권고에 따라 만들어졌지만 FSB 권고 안에는 장기 경영 성과와 연계한 성과급 지급 방식 과 공시 등이 담겨 있을 뿐 경영진 후계자 양성이 나 경영진 임명과 관련한 내용은 없기 때문이 일각에선 경영진 후계자 양성이 은행 내부에 국 한되면 유능한 외부인사의 기용이 차단되고 현 최 고경영자(CEO)의 입김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금감원이 모범규준을 빌려 은행 경영 체제 개선을 압박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 이에 대해 금감원은 은행의 책임 경영을 유도하 고 경영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미래 경영진을 양성 하는 것은 물론 비등기 임원 선임 절차를 강화할 필요가 있고, 이는 결국 성과보상 체계와도 연결되 기 때문에 모범규준에 담았다고 설명했 금감원은 은행들을 대상으로 모범규준의 이행 현황을 점검해 경영실태 평가에 반영하도록 했으 며 모범규준을 따르지 않는 은행은 불이익을 주기 로 했 그러나 최근 KB금융 사태는 금융당국의 이 같 은 대책이 무용지물에 그쳤다는 것을 여실이 보여 줬 인터넷 연수과정 같은 것들이 포함된 양성 프로그램은 아무 실효가 없었고 금감원의 사후관 리도 제대로 되지 않았 아직까지 국내에서 제대로 된 후계자 양성 프로 그램을 갖추고 있는 금융사를 찾아 보기 힘든 것 도 이를 뒷받침한 당장 KB금융만 해도 복수의 외부 컨설팅사를 통해 후보 리스트를 작성하며 내 부 구성원들보다는 사외이사들의 입김이 선출 과 정에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경영진 후계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도했지만 구체성 이 떨어져 실질적으로 후계자를 양성하려는 의지 가 없는 은행들이 많다 며 KB금융 사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선 당국의 사후관리와 감독이 뒤따 라야 할 것 이라고 말했 김민지 기자 kimmj@

19 커버스토리 / 금융권 후계자 가 없다 인성 자질 실무 기준 CEO 후보군 체계적 관리 외국 금융사 CEO 승계제도는 박진회 한국씨티은행 수석부행장이 하영구 전 행장 BNP파리바, 내부복수후보 경합 잡음 없는 권력이양 시장도 납득 의 뒤를 이어 신임 행장으로 선임됐 한미은행 시절 부터 14년간 한국씨티은행을 이끌어온 하 전 행장이 갑작스럽게 사퇴를 표명했지만 별다른 경영공백 없이 신임 행장 선임이 순조롭게 마무리됐 씨티그룹의 체계적 경영승계 프로그램 덕분이 외국 금융사 선진적 경영승계제도 = 박 신임 행 장은 씨티그룹의 최고경영자(CEO) 승계 프로그램에 따른 내부 승진자 씨티그룹은 임원이 될 만한 사람, 교육을 거쳐 2년 안에 임원이 될 만한 사람, 바로 투입 할 수 있는 준비된 사람 등 세 가지로 분류, 체계적으 로 행장을 길러내고 있 박 신임 행장은 바로 행장으로 활동할 수 있는 두 명 의 후보 중 하나였 노조의 반발이 지속되고는 있지 만 한국씨티은행은 별다른 경영공백 없이 신임 행장 선임을 마무리했 실제로 외국계 금융사는 상설 조직을 통해 수년에 걸쳐 회장 승계 프로그램을 가동한 씨티은행이나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기업감사위원회가 1년에 한 차 례 이상 CEO 후보군의 성과를 검토해 이사회에 보고 하고 이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계획을 진행한 특히 프랑스계 금융사인 BNP파리바는 경영승 계 프로그램의 모범 사례로 자주 언급된 지난 1993~2002년 CEO와 이사회 의장을 겸임했던 미셸 페 베로가 2003년 사임하자 2명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중 한 명인 보두앵 프로가 신임 CEO로 선임됐 2011 년 페베로가 이사회 의장을 그만두자 그 자리를 프로 가 물려받았 자연스러운 권력 이양이 이뤄졌고, 잡 음도 일지 않았 시장이 납득할 만한 경영승계 프로 그램이 구축됐기 때문이 BNP파리바는 내부 복수 후보 경쟁방식의 CEO 승 계 모델을 적용하고 있 그룹에는 2명의 COO가 있 는데 이들이 차기 CEO 후보 CEO 임기 만료 6개월 전 CEO 최종 후보자를 확정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가 동한 외국의 경우 기관투자자와 행동주의 주주들의 경영 권 승계 계획 구축 요구도 활발하 영국의 경우 2011년 지배구조 통합법 개정 시 기관 투자자위원회(ISC)와 워커(Walker) 보고서 등은 CEO 승계 계획과 관련된 조항을 강화할 것을 요구한 바 있 미국 기관투자자협의회(CIC) 역시 이사회가 자세 한 CEO 승계 계획을 승인 유지하고 그 주요 특성을 공 개할 것을 권고하고 있 아울러 미국의 주요 연기금 인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펀드(CalPERS) 또한 적극 글로벌 금융위기 후 필요성 대두 주주들 승계 프로그램 구축 요구도 적으로 CEO 승계 계획의 발전ㆍ실행ㆍ검토의 수행을 권고한 승계 계획 명확 권한행사 경로 투명해야 = 외국도 처음부터 CEO 승계 프로그램이 마련됐던 것 은 아니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상당수 금융회사의 CEO가 교체되는 과정에서 명확한 승계 프로그램이 없었 2009년 전미 이사협회(NACD) 설문에 따르 면 공식적 CEO 승계 프로그램을 갖고 있는 상장사는 43%밖에 되지 않았 2009년 말 미국 뱅크오브아메 리카가 CEO 승계 지연으로 인해 수장 선임기간 동안 주가가 크게 출렁인 것이 대표적인 예 최근 국내 은 행들의 사례와 비슷하 이에 외국에서도 체계적이고 명확한 승계 계획을 세 워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고 규제당국의 입장도 서서히 변하기 시작했 외국 은행들은 변화를 빠르 게 흡수했 미국의 기업 급여 및 보상 컨설팅 회사인 펄메이 어&파트너스가 2011년 39개 은행을 대상으로 CEO 승계 절차에 관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급 계획을 갖고 있는 응답자가 31.4%(복수)로 나타났 또 중기 (4~6년)계획은 57.1%, 가까운 장래(1~3년) 28.6%, 장기 (7~10년) 22.9%로 각각 집계됐 10년 이상의 계획을 갖고 있다는 응답도 5.7%나 됐 승계 계획이 이사회나 위원회에 의해 검토되는 빈도 는 필요에 의할 때가 41.2%, 매년 44.1%, 일년에 2~3번 11.8%로 각각 집계됐 전혀 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9%밖에 되지 않았 잠재적 CEO의 승계자 개발방식은 리더십 역할 부여(93.9%)가 압도적이었 이사회에의 노출 증대 (9..9%), 대중에의 노출 증대(36.4%)가 그 뒤를 이었 이 밖에 경영자 수업(27.3%), 직무순환(15.2%), 이사회 구성원의 멘토 역할(6.1%) 등도 활용되고 있었 이시연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원은 지배구조의 불 안정성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CEO 승계 관련 계획을 명확히 수립하고, CEO의 권한 행사 경로를 투명하게 바꿔야 한다 며 소극적으로 그치고 있는 일반 주주의 역할과 이사회 기능의 실효성 등을 강화해야 할 것 이 라고 지적했 김미정 기자 mjk@ 인 터 뷰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 공기업 출신 낙하산에 줄서기 판쳐 은행권 인사 문제 정부의 책임 크다 우리나라 은행들은 국내 기반으로만 영업을 하 다 보니, 영업 특화나 개인별 능력의 평가보다 줄 인맥 위주의 인사로 많이 운영된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는 금융관료와 기존 인력의 편가르기 원인을 조직문화에서 찾을 수 있 다며 이같이 말했 그는 실제로 영업 성과 등 능 력 평가보다 줄 인맥 위주의 영향이 큰 게 사실 이 라며 불공정한 인사 문제는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고 했 그러면서 그 이면에는 내부 출신보다 공 기업 낙하산 인사로 구성되다 보니, 공정한 평가보 다 그들의 호불호에 의해 내부 인사 운용체계가 왜 곡된다 고 덧붙였 조 대표는 해결책으로 외부인사에 대한 차단과 합리적 인사 운용을 꼽았 그는 내 외부 평가 기 능이 잘 작동하도록 체크(감시)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며 인사가 불공정하다 는 불만이 보다 빨리 사라질 수 있도록 인사 정책을 제시, 검증받도록 하는 게 필요하다 고 설명했 정부도 은행권 인사 문제의 책임을 피할 수 없다 고 조 대표는 주장했 그는 정부가 현재의 문제 를 제도적으로 풀려는 의지가 없다 보니 잠시 문제 가 됐을 때 여론을 무마시키기 위해 관피아(기관 출신 고위 공직자) 또는 정피아(정계 인사)를 내려 보낸다 고 근본적 원인으로 정부의 낮은 해결 의 지를 지적했 이어 모든 정책이나 대처가 당장 의 위기를 면하려는 궁여지책 이라며 제도적으 로 고쳐지지 않아 문제가 발생하는 것 이라고 전 했 조 대표는 제도적 보완이 없다면 이 문제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봤 최근 이사 회가 제 역할 을 하지 못한 다는 지적에 대해 이사회 자체가 정부 의 영향하에 움직이는 구 조 속에서 본 래의 기능 유 지를 기대하 기 힘들 것 이 라고 했 그 는 실질적 인 사지침이 제 대로 적용돼야 한다 며 지나치게 외부 의사에 움 직이는 것이나 그 사람 위주로 구성되는 것 자체를 배제하고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조정하고 합의시킬 수 있는 인적 구성을 유도시키는 구체적 방안을 마련할 때 라고 말했 조남희 대표는 주주 이사회나 개인투자자 등 실 질적 이해당사자들이 의사 표현 통로가 있어야 한 다고 했 그는 지분을 갖고 있는 투자자들의 의 사 표현 통로가 지나치게 경직되고, 무시되는 지배 구조 라며 시장의 합리적 의사결정과 동떨어졌 다 고 설명했 제어 모니터링조차 작동되지 않는 상황에 대해서도 투명하게 공개적으로 운용하도 록 금융당국이 강제성을 기해야 한다 고 강조했 김우람 기자 hura@ 19

20 20 머니&라이프 저성장 저금리 시대 투자전략은 매달 연금처럼? 한번에 목돈으로? 시기별로 다르게? 빨라지는 은퇴시계 미리미리 소득설계 내게 맞는 노후대비 상품은 동부생명 더스마트 더블종신보험 최저보증이율 3.75% 환급률 높여 100세 시대에 접어들었지만 사회적 환경은 가혹하기만 하 평균수명은 늘어났지만 희망퇴직 등 조기 퇴직이 늘어 나면서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기간은 더욱 짧아졌기 때문이 최근에는 정년을 다 채우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회사를 떠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 기업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고연령자 위주로 희망퇴직을 권고하기 때문이 이에 따라 노후를 대비하는 재테크가 중요해졌 한화생명 트리플라이프연금보험 세 수령액 비율 조정가능 메트라이프 미리받는변액종신보험 해당 질병 걸리면 80% 선지급 삼성화재 아름다운생활Ⅱ 운용수익 발생 땐 배당금 분배 저금리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것을 고려하면 보험사 의 최저보증이율 상품을 검토해 볼 만하 최저보증이율 3.75% 의 보험상품은 보험사에서도 판매를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지 않 는 상황이 역마진 압박 때문이 동부생명의 The smart 유니버셜 더블종신보험 은 3.75% 최 저보증이율과 함께, 주계약 보험료의 2배까지 추가 납입이 가능 하 현 은행금리가 지속된다고 가정 시 월 100만원씩 투자할 경우 은행의 환급률은 10년 후 108.2%로, 동부생명 107.7%과 비슷한 수준이 하지만 20년 후 은행의 환급률이 127.6%인 데 반해, 동부생명 은 154.4%에 달한 30년 후 환급률은 은행 151.1%, 동부생명 222.1%로 격차가 더 크 한화생명의 트리플라이프연금보험은 은퇴 이후 국민연금을 수령할 때까지 소득 공백기에 연금 수령액을 높인 반면 국민연 금 등 소득 재창출기에는 연금액을 낮춘 상품이라는 것을 고려 해야 한 고객은 연금 집중기간인 세 사이 연금조정 비율을 20 99% 중에서 선택할 수 있 메트라이프의 미리받는변액종신보험 은 의료보장 13 종과 동시에 지급 사유 발생 시 주계약금액의 80%를 선지급받고 납입 면제 혜택도 있 40세 남성이 주계약 1억원을 20년납으로 가입 할 경우 월 보험료는 30만8500원이다(주계약 30만원, 의무부가특약 8500원). 만일 7년 후 47세에 13종에 해당되는 질 병이 발생하면 최초 1회에 한해 1억원 의 80%인 8000만원을 선지급받을 수 있 차회 이후 납입 면제 되는 보험료는 주계약에 대한 4680만원에 달한 납입기간이 끝나는 60세 후에는 남아 있는 해약환급금을 일 시금으로 수령할 수 있고, 연금으로 전환해 노후자금으로 활용 할 수도 있 메트라이프생명의 무배당 실버플랜 변액유니버셜보험 은 펀 드운용을 통해 수익을 배분하고, 중도 인출 및 추가 납입이 자유 로운 상품으로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보다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이 가능하 길어진 평균수명에 따라 보다 안정적인 연금을 마련하고자 한 다면 이 상품의 장기간병(Long Term Care) 연금전환특약 을 활용할 수 있 이 상품에 포함된 펀드는 총 14개 이 중 미국 주식형의 지 난 5년 수익률은 73.86%에 달했 지난 2005년 설정된 이 펀드 의 운용사는 베어링사 펀드 전체 자산의 98%를 해외 주식 에 투자한 가치주식형, 유럽주식형의 지난 5년 수익률은 각각 47.85%, 44% 등으로 높게 나타났 IBK기업은행의 IBK연금플러스 통장 은 은퇴 공백기를 최소 화할 수 있는 상품이 이 상품은 가입 다음 달부터 원금과 이자 를 균등하게 연금식으로 받는 즉시 연금식 과 거치 기간에 중소 기업 금융 채권으로 운용한 뒤 연금전환이 가능한 거치 후 연금 식 등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 기존의 연금 상품들은 대개 장기 가입을 해야 하지만 이 상품 은 거치 기간 1년에서 3년, 연금 지급 기간 1년에서 5년까지 각각 연 단위로 가입이 가능하 신한은행의 은퇴생활비 관리 입출금 전용통장인 미래설계통 장 은 개인연금을 포함한 각종 연금과 은퇴생활비를 한곳에 모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 우리은행의 우리평생파트너 상품은 적금과 예금을 결합해 노 후설계가 가능하도록 했 직장인부터 연금을 받는 은퇴자까지 평생 이용이 가능한 이 상품은 단기형과 장기형에 따라 다양한 우대금리를 제공한 은퇴 후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실 버세대를 위해서 기초노령연금을 수령하는 사람이라면 하나은행의 행복연금 통장 도 눈여겨보자. 입출금이 자유로운 이 통장은 매월 연금만 이체해도 1.7%의 금리를 제공한 교보생명의 교보시니어플랜연금보험 은 시중금리를 반영하 는 공시이율로 적립해주는 금리연동형 상품이 은퇴를 앞둔 베 이비부머 등의 노후 준비가 미흡한 5060세대가 짧은 기간 준비해 많은 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 삼성화재의 연금저축손해보험 상품인 아름다운생활Ⅱ 도 실 버 재테크 상품으로 눈여겨볼 만하 5월 기준 연 3.7% 변동금 리 상품으로 향후 월급처럼 매달 연금을 받을 수 있 또 유배당 상품이라 운용수익이 발생했을 때 배당금도 챙길 수 있 강구귀 기자 자산 증가 어려워 절약 저축이 최선 윤치선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연구원 세계가 장기 저성장 시대에 들어서면서 각국에 경고음 이 켜지고 있 유로존은 디플레이션 우려에서 빠져나오 지 못하고 있고 신흥국 역시 전망이 밝지 않은 상태 우리나라 역시 마찬가지 경제전문가들은 내년 우리 나라의 경제가 구조적 저성장 국면에서 벗어나긴 어려 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 하나금융연구소는 내년 한국경제 성장률을 3.7%로, 정 부(4%)와 한국은행(3.9%)의 전망치보다 낮게 잡았 현 대경제연구원은 3.6%로 더욱 낮게 예측했 내년 민간소 비가 실질임금 상승률 둔화,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원리금 상환 부담 등으로 미흡한 증가세를 보일 것이며 저성장 저 물가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이유에서 우리나라 경제가 지속적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면서 국 민들의 삶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 소비가 침체되 면서 기업의 이익을 악화시키고, 이는 직장인과 영세업자 의 소득악화로 연결되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 은퇴를 준비하거나 실버세대에 접어든 사람들 역시 저 성장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 저성장 국면이 지속되 면 정부 역시 금리를 올리지 못해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 지기 때문에 투자수익률을 높여 노후자금을 불리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 윤치선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연구원은 저성장 시대에 는 은퇴자들이 자산을 증식시키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 그 방법은 바로 절 약 이 윤치선 연구원은 현재 예금이나 금리 연동형 연금보 험 등에서 만족할 만한 이익을 내기는 어렵다 며 국내 가 아닌 해외에서 더 좋은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겠지만 해외투자에 따른 위험을 감수하기 힘든 투자자라면 낮은 수익률에 만족해야 한다 고 설명했 이어 그는 이런 상황에서는 높은 수익률을 통해 자산 을 증가시키는 것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 아야 한다 며 가장 손쉬운 해결책은 저축액 자체를 늘 리는 것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은 역시 절약이다 고 강조했 은퇴자들은 대개 위험자산에 투자하기 힘들기 때문에 예금이나 채권 등 안전자산 위주로 은퇴자금을 운용한 하지만 저성장 시대에는 금리형 자산의 수익률이 좋 지 않기 때문에 수익률이 물가상승률을 따라잡지 못할 경우 노후자금이 조기에 소진될 위험이 크 때문에 은퇴자들은 처음에 생각했던 노후생활비보다 적게 쓴다면 좀 더 오랜 기간 돈을 인출해 사용할 수 있 다만 노년의 절약은 젊은 시절의 절약과는 다르기 때 문에 더욱 적극적인 절약이 필요하다는 것이 윤치선 연 구원의 조언이 윤 연구원은 은퇴자들은 절약보다 생활 규모를 전반적 으로 줄이는 다운사이징(Down-Sizing)이라는 표현이 더 적합할 것 이라며 대표적 방법으로 살고 있는 집에서 좀 더 작은 집으로 이사를 간다면 그 차액을 노후자금으로 활 용할 수도 있다 고 설명했 이재현 기자

21 21 해외진출 50년 미얀마의 실패 가 던지는 의미는 <시리즈 순서> 국내 경제가 저성장 저금리 국면에 진입하 고 금융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은행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화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 고 있 은행의 해외 진출은 수익 기반을 다 각화해 위험을 분산시키고 지속 성장하기 위 해 피할 수 없는 대안이라고 할 수 있 국내 은행들도 이런 상황을 인식하고 해외 진출에 나서고 있지만 글로벌 은행들에 비 해선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 국내 은행권은 미얀마 지점 설립 실패 에 대해 심도 깊게 분석하고 개별 회사에 맞는 장기적 글로벌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전문 가들은 지적했 글로벌화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과 목표, 구체적인 실천 계획이 필요하 다는 것이 철저한 인력 현지화 = 한국에 진출한 유수의 글로벌 은행들의 경우 몇 명의 인력 을 제외하고는 모두 한국인으로 구성돼 있 해외 진출의 역사가 50년 이상 지났지만 국내 금융회사의 국제화 및 현지화 수준은 매우 낮은 실정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은행 해외점포들의 총자산 규모는 778억4000만 달러로 지난 2012년 690억2000만 달러 대비 88억2000 만 달러(12.8%) 늘어났 자산은 증가 추세 지만 은행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 난해 말 기준 4.4%에 불과하 글로벌 은 행들은 30~60%에 이른 은행 해외점포 의 자산, 수익, 인원이 은행 전체에서 차지 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초국적화지수(TNI) 는 지난해 상반기 4.8%에 그쳤 글로벌은 행인 HSBC(64.7%), 씨티(43.7%), 미쓰비시 ① 님(NIM)은 갔습니다 ② 영원한 1등은 없다 ③ 금융시장 빗장 열렸다 ④ 업계 지도가 바뀐다 ⑤ 新기술 받아들이기 해외진출 도전과 실패 함수 ⑦ 사람이 곧 경쟁력이다 ⑧ 금융산업 발전 이것이 답 #. 지난달 초 미얀마 정부는 외국계 은행에 대한 지점 설립 예비인가를 발표했 여기에 신한, 기업, KB국민은행 등 지점 설립을 원했던 국내 대형 은행 들이 단 한 곳도 포함되지 못했 #. 세계 9위 규모로 급성장한 글로벌 은행 스페인 산탄데르는 남미지역 중소형 현지은행 인수합병(M A)을 통해 현지화 대형화를 이루고 현지 경영인에 게 영업을 맡겨 입지를 구축했 유로존 재정위기 여파에도 산탄데르의 안정적인 경영이 가능했던 것 은 해외 수익이라는 안전판이 있기에 가능했 수익기반 다변화 위험분산 위해 은행들 앞다퉈 해외로 해외로 해외점포 총자산 증가했지만 국내 기업 교포 영업에만 치중 신한 KB 등 미얀마 진출 좌절 현지 금융환경 분석 강화 필요 UFJ(28.7%) 등은 훨씬 앞서가고 있 해외 영업이 국내 영업의 연장선상에서 이 뤄지고 있기 때문에 수익성도 하락세를 보이 고 있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은행 해외점포 들의 당기순이익은 4억5000만 달러로 전년(6 억4000만 달러)보다 1억8000만 달러(28.8%) 감소했 현지 직원과 의사소통이 중요하나 공식문 서, IT시스템 등은 한글로 돼 있어 원활한 의 사소통이 곤란한 실정이 인력의 현지화가 이뤄지지 않는 한 국내 기업이나 교포 위주 의 영업으로 인해 결국 해외 진출의 의미가 사라지고 만다는 지적이 현지화 성공을 위해 해외점포에서 근무할 글로벌 인재를 별 도로 양성해 장기 근무하도록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 장기전략 및 계획 수립 필요 = 체계적 인 준비 없는 일회성 접근으로는 현지고객 확보, 평판 구축, 현지인력 운영 노하우 축적 에 한계가 있 한 국내 은행의 카자흐스탄 현지은행 인 수 실패 사례에서 이런 점이 여실히 드러난 A은행은 해외 진출 거점 마련을 위해 9541억원(지분율 29.6%)을 투자해 카자흐스 탄 현지은행을 인수했으나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은행 부실이 증가해 7683억원 투자 손 실의 쓴맛을 봤 당시 실패 원인으로 유동성 위기 등에 대한 과소평가 법규 관행 등에 대한 몰이 해(관련 서류 등이 러시아어로만 존재) 재 무실사 결과의 과신 시장조사를 위한 사 무소 개설 등 단계적 접근 생략 등이 꼽혔 BNP파리바 은행은 포르티스(Fortis) 은 행 인수를 목표로 10여년간 수백개의 태스 크포스를 운영하고 글로벌 금융위기로 주가 가 폭락했을 때 사들였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 진출은 장기적인 관 점에서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강 조했 금융당국도 단기성과 위주의 평가와 규제를 지양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현지화 과 정을 도와줄 수 있는 정책 지원 기능을 강화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임병철 신한FSB연구소장은 국내 금융회 사는 현지화를 하고자 하는 노력을 보다 강 화할 필요가 있다 면서 진출국 현지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진출국의 금융환경, 고객특 성, 경쟁현황 등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고 글 로벌 인재육성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필 요가 있다 고 강조했 박엘리 기자 ellee@ 금융위, 업권별 칸막이 없애 길 터준다는데 역외 유니버셜뱅킹 허용 지원사격 IB업무도 가능 국내 금융사들이 해외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현지화에 따 른 성과는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 특히 국내 기업이나 교포들을 대상으로 한 손쉬운 영업에만 매몰돼 현지 토착화에 성공하지 못 하고 있다는 지적이 금융당국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금융 업 신성장동력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금융규제 개선 방안을 마 련하는 등 전방위 지원에 나섰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기준 의원이 금융감독 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은행 해 외영업점들은 현지 토착화에 성공하지 못하고 여전히 국내 기업이 나 교포들을 상대로 손쉬운 영업에만 치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 금감원이 2008년 도입한 국내 은행 해외영업점들의 현지화지표 평가 결과를 보면 평가를 시작한 2008년에 종합평가등급이 3등급 이었는데 2011년까지 계속 개선되지 않았 이후 2012년에 와서 2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했으며 2013년 상반기에도 변동 없이 같은 2 등급으로 평가됐 김 의원은 2012년 9월 금감원이 현지화 평가의 변별력을 제고 하고 초국적화지수 적용기준을 현실화한다는 명분으로 일부 평가 지표의 등급구간을 조정해 평가지표를 완화했다 며 이렇게 해서 2012년에 평가등급이 한 단계 상승한 결과가 나온 것일 뿐 평가기 준을 변경하지 않았다면 등급이 상향되지 않았을 것이고, 결과적 으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현지화지표는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고 지적했 국내 금융사들의 해외 현지화 전략이 통하지 않자 금융당국은 지난 7월 금융규제 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지원사격에 나 섰 금융위원회는 우선 국내 금융사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역 외 유니버셜 뱅킹을 허용하기로 했 유니버셜 뱅킹은 한 금융사 가 은행 증권 보험 등 업권별 칸막이 없이 모든 업무를 다룰 수 있 는 제도를 말한 금융위는 국내 은행 중 해외에 진출한 현지법인과 지점에 한해 해외 현지법이 허용하는 업무는 영위할 수 있도록 은행 보험업 시 행령을 개정할 계획이 관련법이 개정되면 홍콩 소재에 지점을 두고 있는 국내 은행은 홍콩 현지법에 따라 IB업무도 가능해진 보험 증권 등 비은행 금융사가 해외 은행을 소유하거나 국내 은 행이 해외 보험사를 소유하는 행위도 허용된 다만 이를 역이용 해 해외를 통해 국내에 우회 영업할 가능성은 차단된 해외 현지 법인이나 지점이 해외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길은 열어 두되 이들이 해외에서 내국인을 대상으로 직접 영업하는 것은 법 으로 금지하기로 했 해외 현지법인이 국내에 지점을 설립하는 것도 불허할 방침이 아울러 여신전문사의 해외업무도 확대된 국내 제조업이 해외 에서 은행을 인수해 자회사로 둘 경우 국내 여전사가 은행을 위탁 관리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하기로 했 이밖에 대규모 인수 합병(M&A)을 통해 해외 금융사 인수가 가 능하도록 해외 자회사 출자한도도 확대된 은행과 보험사는 각 각 현행 자기자본의 15~30%, 60% 한도에서 별도 승인에 따라 출자 를 할 수 있게 되며 자산운용사는 현행 50%에서 100% 출자가 가 능해진 김민지 기자 kimmj@

22 22 바닥 친 금리에 박수 친 회사채 시장 금리인하에 뭉칫돈 회사채 몰려 롯데칠성 2000억 발행 등 하반기 규모 확대 미래에셋, 퇴직연금 가입자 ETF 투자활성화 이벤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KDB대우증 권 퇴직연금계좌에서 TIGER ETF를 거래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ETF 투자활성화 지원 이벤 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 KDB대우증권은 투자자들에게 다 양한 투자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업계 최초로 퇴직연금 가입자가 ETF를 직 접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서비 스를 제공하고 있 ETF는 주식처럼 매매가 가능해 거 래의 편의성이 높고 펀드 대비 보수가 낮아 대표적인 장기투자자산인 퇴직 연금에 꼭 필요한 투자수단으로 미래 에셋자산운용은 퇴직연금에서 ETF 의 투자 확대를 위해 연금사업자들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 이벤트는 KDB대우증권의 모바일 앱인 KDB대우 Smart Pension과 퇴 직연금 홈페이지를 통해 TIGER ETF 를 거래한 선착순 1000명에게 상품권 을 지급하며 12월 말까지 2개월간 진 행된 자세한 사항은 KDB대우증권 퇴직연금 홈페이지(pension.kdbdw. com)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솔루션부문 서유석 사장은 미국 등 선진국처럼 국내 투자자 또한 퇴직연금계좌에서 ETF를 거래할 수 있게 되어 자산 배 분 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며 미래 에셋은 다양한 상품개발 및 관련 사업 지원 등 ETF를 통한 자산배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밝혔 김경아 기자 본격적인 저금리 시대로 접어들면서 기 업의 회사채 발행 규모가 확대되고 있 5일 금융투자협회와 투자업계 등에 따 르면 11월 들어 회사채 발행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 11월 첫째주 롯 데칠성음료 2000억원을 시작으로 한 주 동안 총 15건 1조1300억원의 회사채가 발 행된 지난 10월 발행된 회사채 규모는 총 4조 5000억원 수준. 11월 첫째주 회사채 발행 규모는 전주(약 4000억원) 대비 9985억원 증가했 이달부터 발행 규모가 크게 확 대돼 연말까지 회사채 발행 규모는 당초 예상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 금감원 자료를 보면 2012년 회사채 발 행 규모는 128조7000억원, 2013년 116조 3000억 규모였 올해는 지난 9월까지 83 조9000억원 규모(전년비 +0.2%)가 발행 됐 월 평균 10조원 안팎을 기록했던 회 사채가 올 상반기에는 주춤했던 것. 하반 기 금리인하 시기를 노렸던 기업들이 그 만큼 회사채 발행을 미뤄왔다는 의미 11월 첫째 주 발행 채권을 종류별로 살 펴보면 무보증사채가 9800억원(14건), 조 건부자본증권이 1500억원(1건)이 회사 채를 발행하는 회사들은 이를 통해 차환 자금(5558억원)과 운영자금(4842억원) 등 으로 사용할 계획이 발행이 예고된 회사채 가운데 차환자 금을 목적으로 한 발행이 절반 이상이 금융투자협회 자료를 보면 최근 두 달 동 안 회사채를 발행한 62개 기업의 자금 사 용 목적은 48%가 차환, 41%가 운영자금 인 것으로 나타났 기업 입장에서 장기 회사채를 발행해 단기 부채를 해결하는 게 한결 유리하 장기 회사채 금리 역시 3%를 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이 기업 입장에서 이자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재무개선 효과 도 얻을 수 있 투자업계 안팎의 다양한 요건 덕에 대기업들도 회사채 발행에 적 극 나설 것으로 예상된 결국 기준금리가 인하되면서 연말 회사 채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고 스란히 현실화되고 있 이같은 회사채 규모 확대는 발행기업과 투자자 모두 적절한 이익을 볼 수 있다는 게 금융투자업계의 분석이 기업은 유 리한 저금리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투자자는 은행권 저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는 장기 채권에 투자할 기회를 잡을 수 있 기업 신용에 따른 금리 차이도 존재한 때문에 금리에서 유리한 기업의 회사 채에 기관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 민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기관투자 자들의 경우 금리 매력이 좀 더 있는 A+ 등급 이하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릴 것으 로 예상된다 고 밝혔 김준형 기자 신연금저축계좌 증권사 효자상품 부상 매력과 저금리 시대 중장기적으로 재테크 상품으로 신연금저축계좌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는 모습이 뚜렷하 신연금저축계좌는 기존 연금저축이 중 도 인출할 수 없다는 단점을 보완한데다, 연말소득공제도 400만원까지 혜택을 받 을 수 있 특히 신연금저축계좌는 해외에 투자할 때 절세 효과가 커 해외 투자에 관심이 많 은 투자자라면 주목할 만하다는 조언이 실제 해외 펀드는 국내 펀드와 달리 차 익에 대해 배당소득세 15.4%를 물어야 한 또 최근 세법개정안에 따라 해외 펀드 손실 상계 기한이 올해로 끝난 한국투자증권 상품전략부 김하종 차 장은 신연금저축계좌에 들면 가입 기간 교보증권은 시카고상업거래소그 룹(Chicago Mercantile Exchange Group)과 함께 해외선물 매매고객에 게 거래지원금과 모바일 주유권을 지 급하는 모아모아 이벤트 를 다음달 26일까지 실시한 이벤트 내용은 해외선물 1계약 이 상 첫 거래한 신규고객 선착순 100명 에게 모바일 주유권(1만원)을 지급하 며, 구간별 계약을 구분하여 200계약 이상 거래시 거래지원금 20만원부터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 교보증권 이진행 국제선물 1팀장 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해외선물 투자자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상 품권과 지원금 등을 지급하는 모아모 아 이벤트를 준비했다 고 말했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기타 문의 사 항은 고객지원센터 혹은 국제선물팀 으로 하면 된 문선영 기자 10월 조정, 11월엔 변동성 축소 HMC투자證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 1920~2000선 제시 세제혜택 분산투자 중도인출 가능 올 들어 8000억 몰려 신연금저축계좌가 하반기 증권사들의 효자상품으로 급부상하고 있 신연금 저축계좌는 지난 2013년 소득세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 상품으로 일정 기간 납입 후 연금 형태로 인출할 경우 연금소득으로 과세되는 계좌 단위의 절세형 상품이 하나의 연금저축계좌에서 다양한 펀드에 분산투자가 가능한 장점이 있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 르면, 현재 연금저축 항목으로 분류되는 펀드(개인연금 제외)의 누적 설정액은 5 조5427억원을 돌파했 이는 2013년 말 기준(4조7035억원) 대비 무려 17.84% 급 증한 규모 올 들어서만도 8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몰려들었(기준일: ) 최근 연말정산 시즌에 진입하면서 절세 교보증권, 시카고거래소와 해외선물 이벤트 동안 세금을 아예 물지 않기 때문에 해외 투자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라면 필히 챙 겨야 한다 고 말했 한편 신연금저축계좌 도입 이후 각 증 권사들의 선점 경쟁 유치전도 뜨겁 2013년 신연금저축계좌 도입 이후 미래 에셋증권이 3845억원을 유치해 업계 선두 권을 달리고 있고 한국투자증권, 하나대 투증권, HMC투자증권 등이 관련 신연금 저축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 김경아 기자 kakim@ 11월 국내 주식시장은 10월의 조정 이 후 변동성이 축소되는 안정화 기간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 미국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 해소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안 정이 선행될 것이란 분석이 5일 이영원 HMC 투자증권 연구원은 11월 주식전망 보고서를 통해 10월 하 락으로 밸류에이션 하단을 확인한 이후, 등락 범위는 축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 대되지만 부진한 기업 실적 동향을 감안 할 때 강한 상승 반전을 기대하기도 쉽 지 않아 보인다 며 이같이 밝혔 그는 11월 예상 KOSPI등락 범위는 1920~2000으로 제시하면서 11월 주식 시장의 핵심 이슈로 엔 달러 환율의 상 승 을 꼽았 이 연구원은 일본 중앙은행의 기습 적인 양적완화 확대 조치로 엔 달러 환 율이 급등해 일본과 경합하는 산업의 부담은 가중될 것 이라고 지적했 다만 일본의 양적완화 확대 정책은 한 국은행의 금리인하 조치를 자극하는 이 슈가 될 수 있고 원 달러 환율의 동반 상 승을 유도할 수 있어 수출업체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게 이 연구원의 설명이 섹터별 투자전략으로는 10월 중 급 격한 조정과 업황의 향후 개선 가능성을 염두에 둔 IT섹터와 운송업종의 투자의 견을 상향조정 하고 엔 달러 환율의 영향에 상대적으로 민감한 자동차 업종 의견을 단기적으로 조정했 유가 영향 과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에너지, 화학, 조선업종에 대해서는 비중 축소 의견을 유지했 김희진 기자 heejin@

23 23 삼성전자 메디슨 합병소식에 파버나인 방긋 TV 의료기기 알루미늄 외장재 독점공급 공급처 통합 매출증가 기대 ఔ 파버나인이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 와 삼성메디슨 합병의 수혜를 볼 전망이 이 회사는 삼성에 의료기기 알루미늄 외장재를 독점 공급 중이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연내 전 자 소비자가전(CE) 부문 산하 의료기기사 업부를 분사해 의료기기 전문 자회사인 삼성메디슨과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 중 이 또 삼성메디슨에 삼성전자의 또 다른 의료기기 자회사인 넥서스(심장질환 진단 기기)와 뉴로로지카(이동형 CT장비)까지 합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 이를 통해 10년 내 세계 의료기기 시장 1위를 달성하 겠다는 게 회사 측 목표 이는 파버나인에 호재라는 분석이 삼성은 의료기기 세계 1위로 올라서기 위 해 지속적인 신규 라인업 개발 및 제품 판 매 확대에 나설 계획이 삼성 의료기기 외장제 공급업체인 파버나인의 매출도 크 게 증가할 수 밖에 없는 구조 KB투자증권은 이 회사 의료기기 사업 마른 장마에 돈줄 말랐나 위닉스, 250억 CB발행 분야에 대해 시장 성장과 함께 매출이 급 증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 151억원, 내년 에는 33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 뿐만 아니라 삼성메디슨과 삼성전자 등 으로 나뉘어있던 공급처가 하나로 통합되 면서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 파버나인 관계자는 두 회사가 통합한 다면 이익을 얻을 부분이 많다 며 각종 의료기기 제품들이 한 회사로 모이기 때 문에 구조와 콘셉트를 잡는 데 더 효율적 일 것 이라고 밝혔 파버나인은 TV 프레임 사업에서도 기 존 삼성전자 외에 유럽과 일본 등으로 거 래처 다변화에 나섰 회사 관계자는 현재 유럽과 일본 TV 제조사들과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며 이 미 일본 파나소닉에는 지난 8월부터 TV 프레임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고 밝혔 이 관계자는 향후 4년간 선진국 시장 의 교체사이클로 50인치 이상 TV 성장률 은 22%에 달할 전망 이라며 주력 제품인 TV 시장의 프리미엄 대형화가 이어지고 있어 지속성장이 예상된다 고 강조했 송영록 기자 상승여력 글쎄 큰손 눈밖에 난 아나패스 골드만삭스 이어 파라클레토스 벤처스도 지분 전량 매도 실리콘밸리 소재 벤처캐피털인 파라클 레토스 벤처스가 보유 중인 아나패스의 주식을 매도했 골드만삭스, 한국투자 밸류운용 등 기관들의 잇따른 지분 처분 이후 파라클레토스 벤처스 역시 주가 상 승 여력이 없다는 판단 하에 매도 행렬에 동참한 것으로 풀이된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파 라클레토스 벤처스는 지난달 29일 아나 패스의 주식 74만3343주(지분율 7.34%) 를 장외매도 방식으로 처분했 변동 후 파라클레토스 벤처스가 보유한 아나패 스 주식은 5만1155주(0.51%) 파라클레토스 벤처스는 자사 파트너 케네스 알란 엘드리드에게 아나패스의 주식을 배당 형식으로 지급했 이 파트 너는 같은 날 배당으로 받은 주식을 전량 시간외매도했 매도 단가는 주당 1만원 으로 케네스는 71억9768만 원의 이익을 실현했 파라클레토스 벤처스는 아나패스가 기업공개(IPO)를 하기 전부터 투자를 진행했 아나패스가의 상장일은 지난 2010년 11월 5일에 파라클레토스 벤처스 는 이 회사의 주식 31만8810주를 보유하 고 있었 당시 아나패스의 주가는 6만 2500원이었 이후 파라클레토스 벤처스는 그 해 12 월까지 주식(47만5688주)를 팔아치우며 226억7428만 원의 투자금을 회수했 그러나 2011년 1월 아나패스의 무상증자 실시로 인해 1만9700원까지 주가는 하락했 무상증자 실시 후 파라클레토스 벤처 스의 주식은 79만4498주까지 증가했 이후 아나패스의 주가는 급락해 지난 5 월에는 1만원대가 무너지며 52주 신저가 9870원을 기록했으며 현재(4일 종가 기 준)의 주가는 1만700원이 파라클레토스 벤처스가 배당 형식을 빌려 아나패스에서 엑시트한 이유는 아 나패스의 향후 실적과 주가 상승 여력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졌기 때문인 것 으로 보인 아나패스는 개별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이 124억 원으로 전년도 180억 원에 비해 30%가량 감소했 당기순이익은 더 크 게 감소했 당기순이익은 작년 28억 원 으로 전년 169억 원보다 83% 줄었 당기순이익 추락은 지분법 손실에 따 른 것으로 보인 아나패스는 작년 4월 미국 통신용 반도체 칩 개발사인 GCT의 지분 34.18%를 인수하며 당기순이익이 폭락한 것이 김유진 기자 eugene@ 하림 대한해운 등 5곳 팬오션 인수전 참여 국내 SI 해외 FI 인수의향서 국내 벌크선업계 1위 팬오션 인수전이 초반부터 후끈 달아올랐 4일 마감한 예 비입찰에는 국내 SI(전략적 투자자)를 비 롯해 해외 FI(재무적 투자자) 등 총 5곳이 참여했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팬오션 예비입찰에 하림-JKL컨소시엄, 대한해 운(SM), 한국투자파트너스, KKR, 도이치 은행 등 5곳이 참여했 가장 적극적인 곳은 하림-JKL컨소시엄 이 하림그룹은 팬오션 인수를 통해 곡물 사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 하림이 축산육 류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는 곡물 벌크분야에 국제적 경쟁력을 가진 팬오션과 결합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것. 대한해운의 경우 벌크선, LNG선, 탱커선 등을 사업부문으로 갖고 있는데, 가장 큰 비 중을 차지하는 것이 벌크선이 이 부문에 서는 팬오션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해운사 주로 철광석, 천연가스, 원유 등의 원재 료를 선박으로 운송하기 때문에 사업 시너 지 측면에서는 가장 앞선다는 평가 반면 도이치은행과 KKR에 대해서는 인수의지를 좀 더 지켜봐야한다는 시각도 나온 도이치은행은 팬오션 부실채권 (NPL)을 새로 사들인 투자자 팬오션은 다날, 美 웨스턴 유니온과 모바일 인증 계약 글로벌 모바일결제 전문기업 다날은 미 국의 웨스턴 유니온(Western Union) 과 모 바일 인증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 다날의 모바일 인증서비스는 웨스턴 유 니온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금 융 및 전자상거래가 가능하도록 제공하는 인증 솔루션이 이동통신사의 네트워크 를 기반으로 모바일 기기와 온라인에서 실시간 인증을 통해 유효성 여부를 확인 해 준 웨스턴 유니온의 리스크 및 전략담당 압히나브 굽타(Abhinav Gupta) 이사는 다날의 모바일 인증 서비스를 통해 금융 사기 및 부정거래 등 고객들에게 발생할 최근 공익채권, 회생담보권 및 회생채권 등을 출자전환해 제 3자배정 방식의 유상 증자를 단행한다고 밝힌 바 있 실제로 인수가 목적이라기 보다 NPL 정보 및 투 자자로서 예비입찰에 참여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 KKR 참여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 일각에서는 본입찰까지 들어올지는 더 지켜봐야한다고 평가하고 있 반대 로 인수가 목적이라고 해도 외국계 사모펀 드기 때문에 쉽지 않다는 것. 한 PEF 관계자는 KKR의 경우 바이 아웃팀이 아니라 한국토지신탁 인수전에 뛰어든 SS팀인 것으로 알고있어 인수가 목적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할 것 이라며 도이치은행은 인수보다는 NPL에 더 관 심을 가지고 LOI를 제출했을 가능성도 있 다 고 설명했 황윤주 기자 hyj@ 수 있는 문제점을 실시간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소비자 보호기관 및 글로 벌 교육단체와 연계해 고객들이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고 설명했 최근 다날은 버라이즌, AT&T 등 초대 형 이동통신사를 기반으로 로케이드, 빌 리오 등 굵직한 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모바일 인증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 송영록 기자 syr@ 국내 제습기 시장 1위 업체 위닉스가 전환사채(CB)를 발행해 250억원의 자 금을 조달한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위닉스는 250억원 규모의 CB를 발행한 쿠폰금리 1.5%, 만기이 자율 3.5% 조건이 붙었으며 사채만기 일은 2020년 11월 5일이 전환청구는 2015년 11월 5일부터 가능하 사모펀 드(PE) 운용사인 프랙시스캐피탈이 출 자한 위너스홀딩스유한회사가 전액 인 수한 1986년 설립돼 2000년 코스닥에 상장 한 위닉스는 국내 제습기 시장의 50%를 장악하고 있 대형가전업체의 공세에 도 위닉스가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는 것 은 열교환기 등 핵심부품을 직접 제조하 는 탄탄한 기술력과 함께 TV 광고를 통 해 뽀송 이라는 브랜드 인지도를 유지하 고 있기 때문이 이를 바탕으로 위닉스의 제습기 매출 액은 2011년 396억원에서 2012년 603억 원, 2013년 1182억원, 2014년 2145억원 큰 폭으로 증가하며 외형적 성장을 견 인했 하지만 올 여름 대기업의 제습기 시장 공략과 마른장마로 인해 제습기 판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재고자산 증가했 제습기가 전체 매출에서 약 54% 차 지해 단일 제품의 매출이 크다는 점이 리스크요인으로 다가왔 재고자산은 작년 말 411억원(연결기준)에서 올 상반 기 말 907억원까지 뛰었 재고자산 증 가는 현금유동성 악화로 이어졌고 단기 차입금이 증가했 이번 CB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단 기차입금 상환에 쓰일 예정이 위닉스 관계자는 CB발행자금으로 단기차입 금을 장기차입금으로 전환해 재무 안정 성을 높이려는 목적 이라며 4분기 나올 신제품에 대한 운전자금으로도 쓰일 예 정 이라고 설명했 다만 향후 250억원이 CB의 전환청구 권이 행사된다면 물량부담이 불거질 것 으로 보인 CB의 전환가는 현 시가수 준은 1만2485원이지만 주가 변동시 전 환가 재조정이 가능하 프랙시스캐피 탈은 작년 8월 한국콜마의 신주인수권 부사채(BW)에 500억원을 투자해 약 1 년 만에 140%가 넘는 시세차익을 올린 바 있 이에 대해 위닉스 측은 콜옵션을 활 용해 조기상환을 고려한다는 입장이 김희진 기자 heejin@ 제이씨현, 현대모비스 1차 협력사 인수 금강테크 주식매매 계약 체결 런즈(Runz) 브랜드로 카 인포테인먼트 (Car Infotainment)를 제조, 공급하고 있 는 제이씨현시스템은 현대모비스의 1차 협 력사인 금강테크를 인수하기 위한 주식매 매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 제이씨현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대 상 애프터 마켓 제품 및 토요타, 닛산, 폭스 바겐 등 수입차 대상 순정형 AVN(Audio, Video, Navigaion)을 제조, 공급하고 있 이번 주식매매계약으로 금강테크를 자 회사로 추가함에 따라 현대차, 기아차의 출 고차량에 장착되는 카오디오, 네비게이션 부품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 금강테크는 현대모비스의 1차 협력사로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협력사 품질인증 인 SQ Mark와 자동차 제조품질시스템인 ISO/TS 인증을 획득하고 있으며, 현 재 현대모비스에 카 오디오 및 AVN(Audio, Video, Navigation) PCB, ECU(Electronic Control Unit) 등을 생산, 공급하고 있 김은태 제이씨현 부회장은 2007년부터 런즈 브랜드로 제이씨현시스템이 축적한 카 인포테인먼트 개발 노하우와 금강테크 의 생산 및 품질관리 능력을 결합해 국내 외 유수의 자동차 제조사에 카 인포테인먼 트 및 텔레매틱스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개발부터 생산, AS까지의 전 과정을 내재 하게 됐다 고 설명했 제이씨현 관계자는 금강테크를 통해 현 대차, 기아차의 AVN PCB, 프런트 모듈 등 의 공급을 확대할 계획 이라며 태국, 베트 남, 말레이시아, 인도 등 동남아 시장의 현 대차, 기아차는 물론 해외 자동차 제조사들 을 대상으로 한 카 인포테인먼트 제품 공급 도 늘려 갈 예정 이라고 말했 설경진 기자 skj78@ 유원컴텍, 中 자회사 유원화양 상장 추진 고기능 첨단화학소재 전문 전자부품 제 조업체 유원컴텍은 중국 자회사인 유원화 양의 내년도 국내 증시 상장을 추진 중 이 라고 5일 밝혔 이를 위해 유원켐텍은 주관증권사 2군 데를 선정하고 내년 하반기 국내증시에 기 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 유원화양은 당초 중국심천증시 기업공 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중국 증 시 상황으로 인해지연되고 있 현재 중국 증시의 IPO를 위해 대기중인 기업이 2014 년 10월을 기준으로 623개사에 이를 정도 로 적체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심사완료에 만 최소 2년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예상 되고 있 이에 주주들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국내 상장으로 빠르게 추진하게 됐다 고 설명했 아울러 유원화양은 현재 모바일 스마트 폰 소재가 기존 플라스틱에서 메탈소재를 채용한 고급 프레임으로 변경되고 있는 트 렌드에 따라 상당한 매출 증대 및 수혜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 유원화양 관계자는 휴대폰이 메탈케이 스로 전환함에 따라 관련 분야에서 자체 설계 금형기술 및 노하우를 갖고 있는 유원 화양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며 "오는 11월부터 월 150만 세트 공급능력을 확보 하고 지속적으로 다공정 인프라 증설투자 를 통해 2015년 1분기말에는 월 300만 세트 를 공급할 수 있도록 마무리할 계획이다 고 말했 정유현 기자 yhssoo@ 신약 개발중인 바이로메드 다국적社와 기술이전 협의 바이로메드가 최소 두 개에서 최대 다섯 개 정도의 다국적 제약회사들과 신약에 대한 기술이전을 협의 중인 것 으로 알려졌 5일 바이로메드 관계자는 최근 미 국 FDA 3상 승인을 추진 중인 허혈성 지체질환에 대해 복수의 해외 제약사 들과 기술이전 협의를 하고 있다 면서 하지만 라이센스를 먼저 취득할지 기 술이전을 할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 는 결정된 것은 없다 고 밝혔 최근 주식시장에서는 바이로메드 가 신약 임상 진행을 위해 대규모 유상 증자를 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 여 기에 신약이 미국 FDA 3상 승인에 문 제가 있다는 이야기까지 더해졌 이같은 루머와 함께 바이오메드는 하루에 평균 2만주의 공매도가 나오 면서 지난 달 23일부터 주가는 하락세 를 보였 공매도와 함께 기관의 매도가 쏟아 지는 가운데 심지어 바이로메드의 김 선형 박사가 하와이로 도피했다는 악 성 루머까지 나오자 6만원대이던 주가 는 5만원 초반까지 급락했 하지만 취재 결과 모두 허위 루머인 것으로 확인됐 오히려 신약에 대해 해외 제약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 는 상황이 현재 바이로메드가 개발 중인 신약 3개 가운데 임박한 신약은 두 가지 허혈성 지체질환치료제는 임상 2상이 끝나고 미국 FDA 임상 3상 승인을 기 다리고 있 두번째가 당뇨병성 신경병증 신약 이며 지난 9월 임상 2상이 끝나 FDA 에 임상결과를 보고했 루머의 시작은 임상 3상 승인을 앞 두고 있는 허혈성 지체질환이 지난 해 11월 임상결과를 발표한 이후 허가 신청 승인을 1년이 다 되가는데 나오 지 않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 니냐는 것이 또한 FDA와 미팅도 아직 잡혀 있지 않지 않냐는 것이 하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바이오 메드가 임상 2상 발표 당시 병원에서 임상을 취합하고 FDA승인을 받은 뒤 패키지로 논문을 발표 하는데 한번에 모두 발표하다 보니 생긴 오해라는 것 이 설경진 기자 skj78@

24 24 전 면 광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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