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주식부자 서경배, 이건희 회장도 제쳤다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6연속 1조클럽 박성욱의 체질개선 통했다 12조로 국내 주식 보유 1위 등극 올들어 6조 증가 하루 276억꼴 2Q 영업익 1조4000억 작년보다 36% 이 회장은 지분가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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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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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1185호 대표전화 : 02) / 구독 : 02) / ISSN 추경 12조 포함 22조 쏟아붓는다 정부, 하반기 메르스 극복 경기 살리기 재정 투입 일자리 12만4000개 창출 3%대 성장 유지 총력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피 해 극복과 경기 살리기를 위해 추가경정 (추경) 예산 12조원을 포함해 총 22조원 가량의 재정을 풀기로 했다. 추경과 기금, 공공기관 투자 등 가용 재원을 총동원해 경기 침체 방어를 위한 물량 공세를 펴는 관련기사 3 4면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3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확정해 오는 6일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공식 발표에 앞서 이뤄진 출입기자 브리 핑에서 방문규 기획재정부 차관은 약 22 조원의 재정 보강을 통해 경제 활성화 효 과를 극대화하겠다 며 재정건전성이 일 시적으로 악화하는 것이 불가피하지만 일 단 재정을 투입함으로써 경제를 살리고, 세 수가 늘어나 재정건전성이 다시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정부는 추경 등 재정 보강 대책으로 올 해 성장률을 0.3%포인트 정도 올려 3% 대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내년 성장률 제고 효과는 0.4%포인트 안 팎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재정 투입 으로 청년 일자리 6만6000개를 포함해 12만4000개의 일자리가 추가 창출된다 고 예측했다. 이번 추경은 경기 악화에 따른 세입결 손 보전 5조6000억원과, 메르스, 가뭄 등 의 대응을 위한 세출 확대 6조2000억원 등 총 11조8000억원 규모다. 여기에 기금운용계획 자체 변경을 통 한 기금 지출 증액 3조1000억원을 더하면 정부의 직접 지출은 약 15조원인 셈이다. 이와 함께 공기업의 자체 투자와 민자 부문 선투자 확대 2조3000억원, 정부출 연ㆍ출자를 통한 금융성 지원 4조5000억 원을 포함할 경우 올해 전체 재정 보강 규 모는 21조7000억원에 달한다. 분야별 재정투입 규모는 메르스 극 복 지원 2조5000억원 가뭄ㆍ장마 대책 8000억원 서민생활 안정 1조2000억원 생활밀착형 안전투자와 지역경제 활성 화 1조7000억원 등이다. 추경 재원은 7000억원의 한국은행 잉 여금, 1조5000억원의 기금 자금을 최대한 활용해 마련하고, 나머지 9조6000억원는 국채 발행으로 조달한다. 그러나 이번 추경으로 재정건전성 타 격이 불가피하다. 추경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우리나라의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13조4000억원이 늘어 국내총생산(GDP) 대비 3.0%인 46조8000억원으로 악화된 다. 국가 채무는 9조6000억원 늘어 GDP 대비 37.5%인 579조5000억원에 이를 것 으로 예상된다. 자금 조달을 위한 국채 발 행은 43조원에서 52조6000억원으로 늘 어난다. 박엘리 기자 ellee@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오늘 개막 광폭행보 임종룡 속도 조절 다음 달부터 금융복합점포에 보험사 입점이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따라서 향 후 2년간 지주 계열 보험사들은 3개의 복 합점포에서 보험을 팔 수 있게 된다. 그러 나 그동안 전향적 태도를 보이던 임종룡 <사진> 금융위원장이 방카룰 위반 우려 와 설계사 반발을 감안해 속도 조절에 나 섰다. 3일 금융위원회는 오는 8월부터 금융 복합점포에 보험사를 시범 입점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복합금융점포는 금융업 권의 칸막이를 넘어 상품을 판매하는 점 포로 현행법 체제에서는 은행과 증권사 만 입점이 가능하다. 금융위는 복합점포 입점과 관련 다양 한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해 현행법 과 방카슈랑스 규제를 준수하는 범위에 서 보험사를 복합점포에 입주시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보험사 지점은 은행 증권 복 합점포 내에 별도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 은행 증권 복합점포와 출입문은 같지만 내부에 칸막이를 두고 별도의 공간에서 보험상품을 모집하는 방식이다. 은행 증권 복합점포에 보험사 입점이 가능하지만 은행 보험만의 복합 점포는 복합점포 입점 보험사들 반발에 현장 목소리 감안 한발 물러서 지주계열 보험사 시범 입점키로 금지키로 했다. 은행에서 보장성 보험 등 고난도 상품 판매를 막고 특정 보험사 상 품은 25%까지만 판매할 수 있도록 한 현 행 방카슈랑스 체계는 준수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복합 점포 내 불완전 판매나 꺾기성 보험 판매가 적발되면 엄중 제재 할 방침이다. 특히 복합점포 보험사 입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사전에 방지하 기 위해 2017년 6월까지 2년간 금융지주 회사별 3개 이내의 복합점포에서만 시범 운용하도록 했다. 그러나 전 업계 보험사들은 보험사의 복합점포 입점은 결국 방카룰을 깨는 것 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결국 금융지주사 에 특혜를 준다는 것이다. 이날 새정치민 주연합 신학용 의원은 복합점포에 보험 사 입점을 사실상 원천봉쇄하는 보험업 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이동훈 금융위 보험과장은 시범 운영 기간이 끝나는 2017년 하반기 중 복합점 포 운영 현황을 점검해 제도 확대 여부를 검토할 것 이라고 말했다. 박선현 기자 sunhyun@ 조합원은 등 돌리고 존속법인 백지화 위기 코너 몰린 외환은행 노조 통합작업 버티기에 사면초가 제28회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막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광주 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화려한 조명과 함께 개막식 리허설이 열리고 있다. 빛고을 광주에서 창조의 빛, 미래의 빛(Light up Tomorrow) 이란 슬로건 아래 3일 오후 7시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총 21개 종목 272개의 금메달을 놓고 세계의 대학 스포츠 선수들이 12일간의 열전 을 펼친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5개 이상,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유사 반년 만에 드라마틱한 실적 반전 SK이노 6600억 GS칼텍스 6200억 업계 2분기 영업익 2조원대 전망 지난해 말 사상 최악의 성적표를 받은 정유4사가 6개월 만에 드라마틱한 실적 반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1분기 흑자 전 환에 성공한 데 이어 2분기에는 어닝 서 프라이즈 가 확실시되고 있다. 3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정유4사의 2분 기 실적이 사상 최대의 호황기였던 2011 년에 육박할 것으로 점쳐진다. 지난달부터 나온 11개 증권사의 실적 전망치 평균에 따르면 정유업계의 맏형 SK이노베이션은 2분기 12조9170억원의 매출과 6616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 로 집계됐다. 특히 6월 중순 이후 나온 영업이익 전 망치는 8000억원대로 상향 조정되고 있 다. SK이노베이션이 2분기에 8000억원대 영업이익을 올리면 2012년 3분기(8835억 원) 이후 3년여 만의 최대 실적이다. 나머지 정유3사도 2분기 깜짝 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1분기 3030억원의 영업이 익을 올렸던 GS칼텍스의 2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4개 증권사)은 7조 6527억원과 6219억원이다. 1분기 2251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던 에쓰오일(8개 증권 사)은 4조9357억원의 매출과 4450억원의 영업이익이 전망됐다. 현대오일뱅크도 흑 자 규모가 1분기 950억원에서 2분기에는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정유업계 전체로는 최대 2조원대에 달 하는 대규모 수익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 로 보인다. 이 같은 실적 반전은 국제유가가 60달 러 안팎에서 안정세를 보이면서 정제마 진 시황이 좋아졌기 때문에 가능했다. 정 제마진은 지난해 3분기 배럴당 4.3달러에 서 4분기 6.3달러, 올해 1분기 8.5달러, 2분 기 8달러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 손실 악화의 주범이었던 재 고 손실 규모가 대폭 축소되고 글로벌 시 장에서의 석유제품 수요 증가, 경쟁사 설 비 증설 지연 및 대규모 정기보수에 따른 공급감소 등이 수익 개선으로 이어졌다. 정유업계는 2분기의 깜짝 실적으로 치 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버틸 기초체력을 기를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 하면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란 핵협상 타결로 인한 유가 급락 가능성 등 외부 환경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며 이번 실적에 안주하지 않고 흔들림 없는 사업구조를 만들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유지만 기자 redpill@ 외환보유액 석 달 연속 최고치 금융사기 피해 환급 미수령 21만명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석 달째 사 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3일 한국은행 에 따르면 외환보유액은 지난달 말 기준 3747억5000만 달러(약 422조1559억원)로 한 달 새 32억4000만 달러 늘었다. 외환보유액은 작년 7월 이후 감소세로 돌아서 올 1월 3622억 달러까지 줄었다.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 지난 4월부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5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6 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진영 기자 mint@ 금융감독원은 2011년 9월 이후부터 올 해 5월까지 사기 이용 계좌에 쌓인 피싱 대출사기 미환급 피해액이 539억원에 달 한다고 2일 밝혔다. 같은 기간 피해 환급 금을 신청하지 않은 피싱 대출사기 피해 자 수는 총 21만5328명이며, 계좌 수는 14 만9296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권별로는 은행 329억원, 상호금융 147억원, 새마을금고 34억원, 우체국 24억 원, 증권 3억원, 저축은행 1억원이다. 홍샛별 기자 byul0104@ 외환은행 노조가 코너에 몰렸다. 법원 의 가처분 취소 결정 이후 통합 반대에 대 한 명분을 상실한 데에 이어 대화에도 적 극적이지 않아 직원들의 비난이 쇄도하 고 있다. 지난 1일 본점 영업기획부 분회 원 일동 명의로 첫 성명서가 올라온 데 이 어 일선 지점의 직원들은 사내 인트라넷 에 대화를 촉구하는 릴레이 성명서를 게 재하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외환은행 직원들 은 현재 수십여 개의 본점 부서를 필두로 의견을 모아 사내 인트라넷에 노조의 대 화 참여를 촉구하는 릴레이 성명서를 올 리고 있다. 성명서 내용은 조속한 조기 통합의 필요성 즉각적 대화 재개 대화의 전 권을 위임받은 은행장을 협상의 주체로 인정할 것 향후 계획에 대한 노조의 명 확한 입장 표명 촉구 등이다. 외환은행의 한 직원은 은행원으로서 치열한 영업경쟁 현실 속에서 제대로 영 업에 몰두하고 싶다. 대안 없는 노조의 대 화 거부는 이제 직원들이 거부한다 며 노사 간 통합에 대한 마찰과 대립, 갈등 과 반목이 하루빨리 종식되기 바란다 고 밝혔다. 이에 외환은행 노조는 뒤늦게 2일 4대 4 대화단 논의를 시작으로 협상을 재개했 다 며 직원들의 부정적 분위기 수습에 나 섰다. 하지만 지난 1일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이 제안한 5인 대화(김정태 회장, 김한조 행장, 김병호 행장, 외환은행 노조위원장, 하나은행 노조위원장)에 외환은행 노조 만 불참해 비난을 면하기는 어려울 것으 로 보인다. 김 회장은 오는 6일까지 대화 에 진전이 없는 경우 외환은행 직원들을 상대로 직접 설득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오는 9월 말까지 조기 통합되지 않으면 등록면허세 비용 차이에 따른 경 영진에 대한 배임문제 때문에 외환은행 의 존속법인은 백지화된다. 하나금융은 통합 시기가 늦어지면 결국 감면기한을 넘겨 2754억원의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외환은행 노조는 지난달 26일 서 울중앙지방법원의 외환 하나은행 조기 합병 금지 가처분 취소 결정에 대해 2일 오후 서울고등법원에 즉시항고 했다. 강구귀 기자 kkk@ 山海珍味 (산해진미) 온갖 진귀한 재료로 만든 음식 12면 Star 스페셜 15~17 기상캐스터의 세계 토 일요일 신문 쉽니다 etoday.co.kr 온라인뉴스는 계속 서경배 회장 2 이진우 대표 13 경제신문 이투데이 모바일로 만나세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 으면 모바일로 이투데이 뉴 스와 지면을 보실 수 있습니 다.(안드로이드 앱)
2 2 주식부자 서경배, 이건희 회장도 제쳤다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6연속 1조클럽 박성욱의 체질개선 통했다 12조로 국내 주식 보유 1위 등극 올들어 6조 증가 하루 276억꼴 2Q 영업익 1조4000억 작년보다 36% 이 회장은 지분가치 4.1% 11.8조 PC 모바일 D램 주력으로 상승가도 중국발 특수에 액면분할 효과 톡톡 온라인 매출 늘며 메르스도 비껴가 서경배<사진>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제치고 국내 주식부호 1위에 등극 했다. 중국 특수에 힘입은 업황 물결을 탔고 액면분 할 효과까지 톡톡히 누린 덕으로 분석된다. 3일 재벌닷컴이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대상으로 보유 주식자산을 조사한 결과 서경배 아 모레퍼시픽 회장의 자산이 12조804억원으로 집계 됐다. 연초의 6조741억원에 비해 6개월 만에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규모다. 올 들어 서 회장의 주식자산 은 하루 평균 276억원씩 불어난 셈이다. 같은 기간 부동의 주식부호 1위였던 이건희 삼성 전자 회장의 주식자산은 오히려 감소했다. 삼성전 자의 시가총액 대비 순자산가치 비율(PBR)이 하락 한 탓이다. 이건희 회장의 주식가치는 연초 기준 12조3507억 원에 달했다. 반면 지난 3월 150만원대에 진입했던 삼성전자 주가가 130만원 밑으로 하락하면서 지분 가치가 4.2%(5147억원) 하락한 11조8360억원 수준 이 됐다. 이 회장의 자산가치가 주춤하는 사이 서경 배 회장은 부지런히 주식가치를 끌어올린 셈이다. 서 회장의 승승장구의 첫 번째 배경에는 액면분 할이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3월 20일 정기주 총을 통해 액면가를 10분의 1로 줄이는 액면분할을 공식 의결했다. 1주당 300만원이 넘어가는 황제주 의 5000원 액면가액은 500원으로 줄었다. 액면가가 높아 이제껏 기관투자자 또는 외국인 투자자의 관심에 머물렀던 아모레퍼시픽에 개인투 자자가 속속 참여했다. 액면분할 이전 400만원대를 넘봤던 주가는 10분 의 1 수준인 30만원대로 액면가가 줄어들면서 수급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황제주가 400만원을 돌파하 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속속 이어졌지만 액면 분할 이후 40만원(분할 전 400만원)을 훌쩍 뛰어넘 었다. 서경배 회장의 주식자산은 당분간 우상향 곡선 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메르스 여파 탓에 중국 인 관광객이 크게 감소했지만 반대로 온라인 매출 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화장품 업계에 불어닥친 메르스 여파에서 비교적 자유로웠고, 실 질적 실적 하락 영향은 2분기가 아닌 3분기에 체감 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단기적인 영향에서 자 유롭다는 의미다. 송광수 메리츠종금 연구원은 최근 이익 개선으 로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부담이 완화됐으나 현재 주가는 중국 시장에서 기존 브랜드의 고성장과 추 가 브랜드의 진출 성공이 담보가 돼야 하는 수준 이 라며 단기적으로 투자의견 보유 를 유지한다고 밝 혔다. 김준형 기자 junior@ 박성욱<사진> 사장이 이끄는 SK하이닉스가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박 사장은 연구개발(R&D) 분 야의 선제적인 투자로 지난해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2013년 2월 사장으로 승진, SK하이닉스의 새로운 수장으로 임명된 지 2년 만 에 이룬 성과다. SK하이닉스의 성장곡선은 올해도 우상향할 전 망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 2분기 1 조원을 훌쩍 넘긴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2014년 1분 기 이후 6분기 연속 1조 클럽 달성이 예상된다. 22개 증권사의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 은 작년 2분기 대비 36% 증가한 1조4000억원이다. SK하이닉스의 호실적의 원동력은 모바일 D램 이다. PC D램의 수요가 점점 줄어 가격 하락 압박 이 있지만, 모바일 시장의 폭발적 성장세는 안정적 인 이익 창출 효과를 낳고 있다. SK하이닉스는 모바일 D램에 힘입어 전체 D램 시 장에서의 영향력도 계속 상승하고 있다. D램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3곳이 9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3강 과점체제 이다. IHS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이 중 SK하이닉스는 지난 1분기 33억1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려 27.6%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25억37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3위 미국 마이크론(21.2%)과의 격차를 6%포 인트 이상 크게 벌렸다. 이전까지 SK하이닉스는 마 이크론과 치열한 2위 다툼을 해왔다. SK하이닉스의 성장 버팀목은 고부가가치 기술 인 20나노 공정이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20나노 중반급 D램 생산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알 려졌다. 더불어 조만간 20나노 초반급 D램 양산도 예정돼 있다. 낸드플래시 부문에서도 원가 경쟁력이 상승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모바일용 16나노 트리플 레벨셀(TLC) 낸드플래시 생산을 시작했다. 회사 측 은 연말까지 TLC 낸드플래시 비중을 40%까지 확 대해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장효진 기자 js62@ 동성그룹 백정호 사업재편 대형IB 진입 메리츠 조정호, 5345억 유증 승부수 증자후 자기자본 1조6000억 웃돌아 신용공여 등 기업금융업무요건 충족 2020년까지 자격 취득 가능하게 돼 신주청약 내달 20일부터 이틀간 진행 메리츠금융지주의 조정호<사진> 회장이 메이저 증권사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지난 2일 종합금융투자사업 (대형IB) 진출을 위해 5345억원 규모의 유상 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증자 이후 자기자본은 1조6000억원을 웃돌아 기 업에 대한 신용공여와 전담중개업무 등 종합적인 기업금융업무를 할 수 있는 요건에 한 발짝 다가서 게 된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증권사 M&A 활성화 방안에 따른 아이엠투자증권 합병, 그리고 이번 증자만으 로도 종금업 라이선스가 만료되는 2020년까지 대 형 투자은행(IB) 자격 취득이 가능하게 됐다. 매년 수천억원에 달하 는 이익 달성으로 대형 IB 진입을 위 한 자기자본 요건 을 기한 내에 맞춰 나간다는 계획이 다. 이와 동시에 증 권업 구조가 재편 되는 과정에서 메 리츠종금증권이 추가로 증권사를 인수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 미 업계에서는 A 증권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또한 이번 증자는 내년부터 시작되는 감독당국 의 재무건전성 규제에 대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으 로 대응하는 효과도 있다. 증권사에 대한 레버리지 비율(자기자본 대비 총자산) 규제와 신NCR체계가 2016년 1월 본격화한다. 회사 관계자는 메리츠종금증권은 기업 대출 업 무가 가능한 대형 IB 진입이란 중장기 목표에 따라 아이엠을 인수하고, 이번 증자를 순차적으로 진행 했다 며 그 결과 NCR와 레버리지 비율이 개선되 면서 10조원 규모의 투자 여력이 새로 생긴다 고 설 명했다. 이어 메리츠의 강점인 기업금융 트레이딩 신리테일 사업분야 등에 늘어나는 자본을 추가로 투입해 수익을 극대화함으로 대형 IB 요건을 충족 할 수 있다 고 밝혔다. 이번 증자는 보통주 1억1800만주 규모의 주주배 정 방식이다. 발행 예정가는 4530원으로 신주가격 은 8월 18일 확정된다. 기존 주식 1주당 0.281주, 우리 사주조합에 20% 물량이 우선 배정된다. 배정기준 일은 7월 17일, 청약은 8월 20 21일 이틀간 진행된다. 8월 24일 주금이 납입되고, 9월 7일 신주가 상장된 다. 한편 지난해 메리츠종금증권은 1447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달성했다. 세후자기자본이익률(ROE)은 16.2%.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672억원, 연환산 세 후ROE 25.2%를 각각 기록하면서 높은 수익성을 지 속하고 있다. 최근 시가총액도 2조7000억원대로 늘 어 업계 5위로 도약했다. 정유현 기자 yhssoo@ 자동차소재 M&A 정조준 사업 지주사 동성코퍼레이션 출범 고강도 경량화 복합소재 진출 계획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달성한 백정호<사진> 동성 그룹 회장이 사업지주회사로 변신하고 지속적 성장 도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동성그룹 순수지주회사인 동성홀딩스는 지난 1 일 동성하이켐과 합병 등기 절차를 마무리하고 동 성코퍼레이션으로 공식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사업지주회사로 새롭게 출범한 동성코퍼레이션 은 기존엔 계열사의 경영자문 활동 및 상표권 관리 등을 주로 수행해 왔으나, 이번 작업으로 확보한 동 성하이켐 재원을 기반으로 수익구조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동성그룹은 현재 동성화학, 동성화인텍, 동성하 이켐 등 폴리우레탄 소재사업 중심의 화학부문, 제 네웰을 축으로 한 바이오메디컬부문, 동성에코어 등 신재생에너지부문 등 3개 사업을 영위 중이다. 이 가운데 주력 사업인 화학부문에서 사업군의 포 트폴리오를 넓히는 방안으로 고강도 경량화 복합소 재 사업을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동성홀딩스는 지난해 7월 건설중장비용 엔 지니어링 플라스틱 성형사출업체 도하인더스트리 를 인수해 친환경 경량화 소재를 위한 초석을 마련 했다. 이번 흡수합병 작업도 이 같은 제2의 성장 동 력 방안의 일환이다. 동성코퍼레이션은 기존 동성홀딩스가 보유한 소 재부문 관련 연구개발(R&D)에 대한 역량과 동성 하이켐이 보유한 정밀화학 설비 등 인프라를 유기 적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성장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동성코퍼 레이션은 기존 소재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자동 차 소재 내외장재 업체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 려졌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규모 1363억원인 동성하 이켐을 인수한 동성코퍼레이션은 기업 규모가 커지 면서 기업 인수합병 작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을 것으로 풀이된다. 김혜진 기자 sinembargo@
3 3 메르스 극복 2.5조 서민안정 1.2조 3.1% 성장률 지키기 올인 정부, 경기부양 22조 슈퍼 패키지 정부가 준비한 경기부양 패키지의 완결판이 나왔다. 정부는 올해 8월부터 추가경정(추경) 예산과 재정을 포함한 총 22조원을 민간에 풀 예정이다. 이는 우리나라 한해 세출 규모(약 10조원)의 2배에 달하는 수치다. 추경 예산과 기금, 재정, 민간 투자까지 합쳐 약 22조원을 경기 살리기에 투입하면 정부 전망치인 3.1% 달성을 할 수 있다는 게 정부의 계산이다. 정부가 추경을 편성하는 것은 박근혜 정부 들어 2013년 이후 두 번째다. 가뭄 장마 자연재해 대책에 8000억 고용 안전망 등 일자리 분야 9000억 지역경제 활성화 SOC 1.5조원 투입 하지만 기재부의 전방위 경기부양 정책에 대해 추경 투입분만큼 국민이 지는 나랏빚도 늘어나게 돼 우려 의 목소리도 나온다. 정부는 우선 메르스 극복과 관련해서 음압격리병동 등 시설 장비 확충(1448억원), 메르스 환자와 격리자 에 대한 치료비 지원(1000억원), 방역조치 등으로 직접 피해를 본 병의원 보조(1000억원)를 하기로 했고, 전국 일반 병의원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를 1000억원 마련해 혜택을 보게 됐다. 메르스로 인한 경기침체로 피해가 큰 영세 자영업 자에 대한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도 현행 3500억원 에서 7100억원으로 2배 늘려 추가 지원한다. 소비심리 위축으로 경영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에 대한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정책금융 지원을 6430억원 으로 늘려 숨통을 터주기로했다. 수출 애로기업은 보 증 보험 여신을 확대해 총 4조5000억원의 혜택을 받 게 됐다. 가뭄과 장마에 대비하려고 가뭄 피해지역 수리시 설 확충(1150억원), 댐 치수능력 증대를 비롯해 지자체 에서 관리하는 노후 저수지 개보수(3083억원) 등에 총 7000억원이 투입된다. 농산물 수급불안에 대비한 긴급 수급안정자금을 700억원 규모로 신설하는 등 농산물 수급조절과 소비 촉진에도 총 1000억원이 투입된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정부가 청년 일자리 6만6000개 를 늘리고, 고용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에 9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임금피크제 도입 기업이 장년고용을 유지하면서 청 년 신규채용시 인건비를 주는 세대간 상생고용지원 제도 지원 금액이 206억원 배정됐고, 취업성공패키지 (644억원)와 청년인턴제 등에 1746억원이 쓰인다. 추경안에서 서민과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안정에는 3000억원이 배정됐다. 저소득 노인 일자리 3만3000개 를 추가하고 치매노인 등에 대한 방문간호 등 돌봄서 비스 지원이 확대된다. 안전한 생활 여건 조성 부문에 총 2000억원이 투입 되는데, 특히 세월호 선체 인양 비용에 406억원이 배정 됐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SOC에도 1조5000 억원이 투입된다. 고속도로와 간선철도망 등 SOC 건 설에 4000억원이 투입되고,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하 수도 시설 확충에 566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추경으로 국가채무는 지난해 기준 530조5000 억원에서 579조5000억원으로 늘어나고, GDP 대비 국 가채무 비율도 35.7%에서 37.5%로 1년 새 2%포인트 가까이 상승한다. 정부는 선진국과 비교하면 국가채무 비율이 여전히 낮은데다 특수한 여건임을 고려할 때 부득이한 조치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추경엔 우여곡절이 많았다. 올 초 경기가 완만 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했지만 수출 부진이 경 기 회복의 발목을 잡았다. 내수가 회복 기미를 보였지 만, 메르스라는 돌발 변수로 인해 지표상 경기회복세 가 꺾여 추경 논의가 급물살을 탔다. 6월 초 메르스가 확산되자 정부는 긴급히 필요한 부 분에 우선 지원하기 위해 총 500억원의 예비비를 지출 해 장비 구매 등에 썼다. 하지만 메르스 사태가 진정이 되지 않고 의료계 전체와 관광업계 자영업자 등에 폭 넓게 피해가 발생하자 예비비로 대응할 수 없는 상황 에 이른 것이다. 추경 규모도 골칫거리였다. 국내총생산(GDP)을 끌 어올리려면 대규모 추경이 불가피하지만, 추경을 편성 하고도 경기가 살아나지 않는다면 국가부채만 늘렸다 는 화살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국가채무 증가에 대 한 우려의 시각도 만만치 않아 정부의 고민이 컸다. 정부가 지난달 25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할 때도 추경의 구체적인 규모와 사용처는 빠져 있을 정 도로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갔다. 메르스로 인한 경기침체가 추경의 요건이 되는지도 논란이 됐다. 지난 2013년 추경은 7분기 연속 0%대 성 장을 했지만 현재는 5분기 연속 0%대 성장을 하는 상 황이다. 정부는 메르스로 인해 부가가치세수가 5500억 원 정도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다. 방문규 기재부 2차관은 현재 경기 상황에서 추경 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는 국회뿐 아니라 언론 등에서도 광범위하게 형성돼 있지 않나 생각된다 면서 재정 보 강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은 지표에서도 입증돼 큰 논 란은 없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재정 투입이 필요하므로 건전성이 다소 훼손되더라도 필요한 만큼 지원하는 게 정부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이어 방 차관은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더 높 아지지 않도록 관리를 더 철저히 하겠다 고 밝혔다. 박엘리 기자 GDP 대비 국가 채무비율 1.8%P 증가 재정건전성 일시적 악화 불가피 정부가 한국경제를 침체의 늪에서 끌어올리고 중동 호흡기증후군(메르스) 후유증을 조기에 극복하기 위 해 12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추경) 편성 이라는 극 약 처방을 내렸다. 경기를 살리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 라지만 일시적인 재정건전성 악화는 피할 수 없어 보 인다. 지난해 세수 결손 규모가 역대 최대인 10조9000 억원에 이르러 나라 살림살이가 빠듯한 상황에서 추 경의 80%를 국채 발행으로 마련해야 해서다. 이번 추경 재원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국채 발행 9조6000억원 정부기금 재원 1조5000억원 한국은 행 잉여금 7000억원으로, 전체 11조8000억원 중 나랏 빚인 국채가 81.3%를 차지한다. 이로써 신규 국채 발행(9조6000억원)만큼 국가채 무가 늘어나 당초 569조9000억원으로 예상됐던 올해 국가채무는 579조5000억원으로 증가하게 된다. 국내 총생산(GDP) 대비 채무 비율도 35.7%에서 37.5%로 1.8%포인트 높아질 전망이다. 정부의 살림살이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인 관리재 정수지(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고용보험기금 등 사회보장성기금을 제외한 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46조 8000억원(GDP의 3.0%)이 된다. 애초 올해 예산 계획 안의 33조4000억원(GDP의 2.1%)보다 13조4000억원 이 많은 수준이다. 정부는 메르스 여파 등으로 가라앉은 경기를 본격 적인 회복 국면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재정 건전성 악화를 감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 대신 지 출 구조조정, 세입기반 확충 등을 통해 국가채무 비율 이 과도하게 높아지지 않도록 재정준칙 효율 높이기 위한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여기에 각종 사업을 원 점에서 재검토하고 국고보조금이 들어가는 사업 수도 10% 줄여 중장기적인 재정건전성도 철저히 관리해 나 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정부는 3년물, 5년물 등 단기물 국고채를 늘려 변동성에 대응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다만 2018년 국고채 상환 물량이 약 72조원에 달한다는 점을 감안 할 때 이번 추경의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국 민 부담만 가중시킬 수 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전 망이다. 전민정 기자 방문규 기획재정부 차관이 1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룸에서 2015 추경예산안 편성 방향과 관련해 기재부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사전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박춘섭 예산총괄심의관, 송언석 예산실장, 방문규 2차관, 이원식 국고국장, 안택순 조세기획관. 연합뉴스
4 4 한국노총 18년 만에 총파업 결의 정부 경기부양 22조 슈퍼 패키지 勞政 극한대립 경제 주름살 더 는다 노동시장 개악 저지 파업투표 신규 국채 매달 분산 발행 국고채시장 안정화 방안 이달 증가분 중 7000억 발행 내달부터 1조~1조5000억 수준 추가경정(추경) 예산안 재원 마련을 위해 동원되는 신규 국채가 오는 8월부 터 매월 1조~1조5000억원 수준으로 증 액해 분산 발행된다. 또 시장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만기 3년, 5년 등 단기 물 중심으로 발행되고 만기별 목표 발행 비중은 유지된다. 기획재정부는 3일 추경 편성으로 국 고채 발행이 늘어나는 것과 관련, 시장 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국고채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11조8000억원의 추경 재원으로 한국은행 잉여금 7000억 원과 기금 재원 1조5000억원을 활용하 고 나머지 9조6000억원은 신규 국채 발 행으로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추경 편성으로 올해 국고채 총 발행규 모는 102조7000억원에서 112조3000억 원으로 늘어난다. 국채 발행이 늘면 채권 가격은 떨어지 고 금리는 올라간다. 때문에 미국의 기 준금리 인상을 앞둔 시점에서 한국은행 의 기준금리 인하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조합원 90% 찬성으로 통과 13일부터 천막농성 전국집회 민주노총은 15일 2차 총파업 경영계 부담 더욱 가중될 듯 단기물 중심 시장부담 최소화 수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고채 물량 증가분이 특정 시점에 집중돼 발행되지 않도록 8월부터 매월 1조 1조5000억원 수준으로 분산하기로 했다. 7월에는 증 가분 중 7000억원을 먼저 발행한다. 시장 변동성이 큰 장기물보다는 3년, 5 년 등의 단기물 중심으로 발행하고 만기 별 목표 발행 비중은 유지할 방침이다. 만 기별 목표 발행 비중은 3년물 20 30% 5년물 20 30% 10년물 25 35% 20 년물 5 15% 30년물 5 15%다. 이 밖에도 국고채 인수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장 인프라 및 국고채 전문 딜러 (PD) 평가제도 역시 개선한다. 인수 촉진 을 위해 PD의 월별 비경쟁 인수한도를 추가해 국고채 시장 인프라를 개선하고 PD 인수 실적을 평가할 때 단기물 성격 인 3년물, 5년물, 10년물 인수 비중을 늘 려 인수 유인 효과를 높이도록 했다. 김부미 기자 boomi@ 노동계의 양대 축 중 하나인 한국노총 이 18년 만에 총파업을 결의했다. 노동계 가 정부가 추진 중인 노동시장 구조개혁 에 대한 반대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노 사정 대화 결렬 후 노동계와 정부가 극한 대립으로 치닫으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한 국경제의 주름살은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2일 한국노총에 따르면 지난달 일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를 위한 총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재적 조합원 77 만2158명 중 44만2547명(57.3%)이 투표에 참여, 39만7453명의 조합원이 찬성표를 던 쳐 89.8%의 찬성률로 총파업이 결정됐다. 총파업에 돌입하면 총파업이 가결된 사 업장 1403곳에서 45만여명의 조합원이 파 업하게 된다.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 양대노총 금융노동자 공동투쟁본부 출범식에서 김동만(앞줄) 한국노총 위원장, 최종진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등 양대노총 금융노 동자들이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한노총의 총파업 결의는 지난 1997년 정 리해고, 변형근로제 등이 담긴 노동법 개 정 저지를 위한 총파업 결정 이후 18년 만 이다. 민주노총도 지난 4월 24일 1차 총파 업에 이어 이달 15일 2차 총파업을 벌일 예 정이어서 18년 만의 첫 양대 노총 동시 총 파업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총파업 시기는 조율 중이다. 국민 여론 과 준비 상황을 감안하고 정부의 노동시 장 구조 개악 추진 여부에 따라 유동적으 로 정해질 예정이다. 한노총 관계자는 정 부가 법 개정 등을 통해 노조 동의 없는 임 금피크제 도입, 취업 규칙 불이익 변경, 일 반해고 요건 완화 등 일방적 노동시장 구 조 개악을 강제할 경우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국노총은 오는 13일부터 노동시장 구 조 개악 저지를 위한 중앙 집행부의 천막 농성에 돌입하며 각 지역 노동청을 상대로 한 전국 동시 다발 집회가 열린다. 또 대국 민 서명운동과 홍보전을 진행하며 전국 상 근간부 결의대회와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하 조직에 대응 지침을 시 달해 현장 단위에서 정부의 가이드라인 무력화 투쟁을 전개하고 법적 대응도 강력 히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4일에는 양대 노총의 공공과 제조부문 이 각각 대학로와 서울역 앞에서 공동투 쟁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두 노총의 연대 투쟁도 가시화되고 있다. 정부도 앞서 4월 민주노총 총파업 때 정 책과 법 개정 사항은 파업의 목적이 될 수 없다며 엄정하게 대응했던 만큼 이번에도 강경 대응이 예고되고 있다. 그러나 세계경제 둔화와 엔화ㆍ유로화 의 약세에 따라 수출이 6개월째 내리막을 걷고 있고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 산 여파로 내수마저 위축된 상황에서 노동 계 총파업은 한국경제에 상당한 짐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최저임금 인상 수준, 임금피크제 도입 등을 둘러싼 노사 양측 의 기싸움이 팽팽한 가운데 경영계의 부 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정부는 청년 고용절벽을 극복하기 위해 내년 정년 60세 의무화에 발맞춘 임금피크 제 도입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지만, 노동계의 반발로 노조 동의 없는 임금피 크제 에 대한 반발이 거세질 경우 일자리 창출의 골든 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지적 이다. 공공, 노동, 교육, 금융 등 구조개혁에 도 차질이 불가피해 경제의 성장동력을 살 리는 작업도 제동이 걸릴 수밖에 없다는 우려도 나온다. 전민정 기자 puri21@ 창조경제센터 통해 창업 中企 지원 논의 공연티켓 1+1 사업 실시 추경 이색 사업 뭐가 있나 세월호 선체 인양 수색 지원 청년 채용 기업 고용장려금 정부가 3일 발표한 추경안에는 그동 안 보지 못했던 이색 사업도 있다. 정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 로 인해 침체에 빠진 공연업계에 활력을 주기 위해 5만원 이하 공연 티켓에 한정 해 입장권을 한 장 사면 한 장을 더 주는 1+1(원 플러스 원) 사업 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국소극장협회 집계 기준으로 6 월 한 달간 공연 예매 취소 건수는 523건 이며 대관 취소는 428건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연극, 무용, 국악 등 의 공연 대상으로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1+1(원 플러스 원) 사업을 지원하기 위 해 300억원의 추경 예산을 배정했다. 영 화와 스포츠 경기를 제외한 공연을 대상 으로 하며 개인당 2매까지, 5만원 이하 공연 티켓에 한정한다. 또한 올해 세월호 선체 인양을 통한 미 수습자 수색작업과 사고 원인 조사 지원 에도 406억원의 추경 예산이 반영됐다. 잔존유 제거(50억원), 해상작업기지 설 치ㆍ장비대여료 등(55억원), 선체인양추진 단 운영비(1억원)를 포함한 사전준비 작 업비용 106억원과, 선체 인양점 사전조사 와 설치 비용 300억원이 투입된다. 일자리 확대 부문에서는 임금피크제 도입으로 장년 고용을 유지하면서 청년 을 신규 채용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공 모를 통해 고용장려금을 지급한다. 아울 러 노후산단 내 중소ㆍ중견기업을 선정 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제 조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한다. 담뱃값 인상 6개월 됐는데 담배연기 다시 모락모락 반출량 증가 금연자도 감소세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4차 창조경제 민관협의회 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한 창업 중소기업 지원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박엘리 기자 ellee@ 공공기관 불공정 관행 개선 국고보조사업 부정수급 환수 野 文 李 내홍 봉합한 날 與는 욕설 퇴장 갈등 점입가경 유승민 거취 문제로 최고위 파행 새정치민주연합 투 톱인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가 2일 두 차례에 걸친 회 동 끝에 당내 내홍을 봉합했다. 반면 같은 날 새누리당은 오전에 열린 최고위원회의 에서 유승민 원내대표의 사퇴 문제로 막말 과 고성이 오가는 모습을 보이며 계파 간 갈등에 정점을 찍었다. 그간 새정치연합은 문 대표의 인선 문제 등으로 연일 생채기를 키웠다. 급기야는 신 당론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날 이들은 두 번에 걸친 회동에서 마라톤 협 상을 통해 극적으로 화해를 도출했다. 반면 여당은 당내 갈등이 최악의 상황 으로 치달았다. 갈등의 중심에는 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이 있었다. 그는 이날 국회 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유 원내대표 를 향해 당과 나라를 위해, 이 모든 것을 위해서 용기 있는 결단을 촉구한다 며 콩 가루 집안이 잘되는 것 못 봤다 고 사퇴를 촉구했다. 이에 유 원내대표 사퇴 문제에 줄곧 침 묵을 지키던 원유철 정책위의장이 이례적 으로 말을 꺼내며 해도 너무한다고 생각 한다. 긴급최고위 이후 3일밖에 안 됐는데 1주일을 못 기다리나 라고 반박했다. 김 최고위원이 다시 받아치려 하자 이번 에는 김무성 대표가 회의를 끝내겠다 며 저지했다. 김 최고위원이 대표님, 어떻게 이렇게 하실 수 있습니까 라고 불만을 터뜨렸지 만 김 대표는 마음대로 해 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섰다. 김학용 비서실장은 회의장 을 나가면서 김 최고위원을 겨냥해 에이 XX 라고 욕을 하기도 했다. 윤필호 기자 beetlebum@ 비정상의 정상화 올 16개 과제 성과 국민체감형 성과 창출 집중할 것 정부가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 온 비정 상의 정상화 과제 100개 중 올해 16개 과제 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성과가 나타나 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획재정부는 3일 재정지출 효율화 등 올해에 추진할 2015년도 비정상의 정상 화 16개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며 공공기관 개혁 등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 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는 비정상적 관행을 정상화 하고자 범정부적으로 지난 2013년부터 공 공부문 개혁, 법질서 확립, 불공정 관행 등 의 분야에 대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정부는 정부 역량을 집중해 추 진할 정부 핵심 100대 정상화 과제 를 발표 한 바 있다. 이 중 기재부는 공공기관 비 정상의 정상화 유사중복 사업 정비 등 재정지출 효율화 국유지 무단점유 관행 개선 국고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세금 체납 및 탈세 근절 등 5개 과제를 정부 핵 심 과제로 삼고 있다. 또 기재부는 정부 핵 심 과제 외에도 안전관리, 국가계약제도, 조세분야 등에서 11개 과제를 자체적으로 선정해 정상화를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 중 공공 기관 정상화 과제는 지난 2007년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처음으로 부채가 감 소하고 직원에 대한 과다한 복리후생 등 방만경영을 개선하는 성과가 나타났다. 국 고보조사업 부정 수급 과제도 비복지분야 국고보조금 부정 수급 종합대책 마련과 부정 수급 환수 등의 성과가 있었다. 국유지 무단점유 과제는 지난해 국유지 무단점유 실태조사 이후 240억원의 변상 금을 징수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기재부 관계자는 과거부터 지속돼 온 잘못된 관행 제도, 비리 부패 등을 바로잡 도록 정상화 과제에 대한 체계적 점검을 통해 국민체감형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 획 이라고 밝혔다. 신동민 기자 lawsdm@ 담뱃값이 2000원 인상되면서 올해 초 급증했던 금연자들이 예년 수준으로 다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금연을 위 해 마련된 담뱃값 인상 효과가 미미하다 는 지적이 나온다. 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담뱃값 인상 직후인 올해 1~2월 전체 담배 반출량(공 장 창고에서 담배가 반출되는 수량)은 각 각 1억7000만 갑과 1억7900만 갑으로 지난 해 12월 2억9500만 갑에 비해 급감했다. 그 러나 이후 담배 반출량은 다시 증가세로 전환돼 지난 3월 담배 반출량은 2억4300 만 갑에 달했고 4월에도 2억9100만 갑을 기록했다. 여기에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도 계속 해서 줄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집계한 2015 년 보건소 금연클리닉 월별 이용자 수 현 황에 따르면 1월 평소의 4배가량인 16만여 명에 달했던 금연클리닉 방문자 수가 점차 감소하다 지난 5월 들어 4만명대로 급감해 예년 수준을 유지했다. 이 같은 금연 인구 감소세는 5월에 더 욱 확연히 나타났다. 메르스 여파로 사람 들이 병원이나 보건소의 출입을 거의 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3월만 해 도 6만여명을 유지했던 금연클리닉 방문 자 수는 5월 들어 4만220명을 기록했다. 이 는 2013년 5월의 금연클리닉 방문자 수인 3만9000여명과 비슷한 수치다. 이에 따라 정부가 밝혔던 담배가격 인 상을 통한 금연정책은 실패한 것 아니냐 는 비판의 목소리도 쏟아지고 있다. 여기 에 정부가 담뱃값 인상 시 부인했던 세수 증가가 현실화화면서 서민 증세라는 비난 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김부미 기자 boomi@
5 5 기업가치보고서 무단사용 변조 이어 회계사 이름 도용 상위업체가 먼저 올리고 나머지는 며칠뒤 국내 회계법인 공공의 적 된 엘리엇 딜로이트 안진 위임장에 허위기재 검찰에 고소 고발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이 잇단 허위사 실 유포 혐의로 국내 회계법인들의 공공 의 적이 됐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일 딜로 이트 안진회계법인은 삼성물산과 제일모 직 간의 합병을 반대하고 있는 미국 헤지 펀드 엘리엇(Elliott Associates, L.P.)을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소 고발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의 자문업무를 수행 중인 딜로 종량제 봉투값도 오른다 서울지역 대중교통 요금이 일제히 인상 된 것에 이어 자치구 종량제 봉투 가격도 오른다. 영등포구는 오는 8월 1일부터 쓰 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을 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 봉투 가격은 2015년과 2017년 단 계적으로 인상된다. 인상되는 종량제 봉 투는 일반용 사업장용 재사용 봉 투(대형마트에서 1회용 비닐봉투 대용으 로 판매되는 종량제 봉투) 특수 종량제 봉투 등 총 4가지 종류다. 일반 생활폐기물용 종량제 봉투의 경우 용량별로 최소 10원에서 최대 230원, 사업 장용은 최소 80원에서 최대 810원, 20ℓ 규 격의 재사용 봉투는 40원이 오른다. 깨진 유리나 소량의 장판 및 고무호스 등을 담아 버리는 50ℓ 특수 종량제 봉투 의 경우 890원 인상되며, 이번에 10ℓ와 20ℓ 크기의 봉투를 새롭게 제작했다. 유혜은 기자 남양유업 대리점에 밀어내기 김웅 전 대표 항소심도 집유 대리점주에게 주문한 물량을 부풀리고 강제하는 밀어내기 영업을 했다가 재판 에 넘겨진 김웅 전 남양유업 대표가 항소 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강영수 부장 판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 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대표에 대해 1심과 같이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박은비 기자 이트 안진은 자본시장법상 의결권 대리 행사 권유자인 엘리엇이 그들의 대리인인 리&모로우(LEE & MORROW)를 통해 딜로이트 안진의 시니어 회계사 2인을 위 임장 용지와 참고서류에 대리인으로 허위 기재했다 며 엘리엣이 금융감독원 전자 공시시스템에 공시함으로써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 설 명했다. 이어 이로 인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반대하는 세력에게 동조하는 것처 럼 보여 삼성물산에 대한 자문업무를 방 해 받았다 며 향후 고객과의 신뢰 유지도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고 덧붙였다. 이름을 도용당한 딜로이트 안진 회계사 2인도 엘리엇과 그 대표자를 상대로 지난 1일 자본시장법 위반(허위공시) 혐의로 서 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한 것 으로 알려졌다. 또 금감원에 기공시된 내 용에 대해 허위공시 혐의를 알리는 진정 서를 제출한 것. 앞서 EY한영도 엘리엇이 법원에 증거 로 제출한 기업가치분석 보고서가 무단 사용되고 사전 승인 없이 변조가 진행됐 다며, 엘리엇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진행 할 방침이다. EY한영 측은 엘리엇이 증거로 제출한 가치평가분석 보고서는 용도와 목적에 맞 지 않게 자료를 사전 동의 없이 임의로 사 용한 것이고 인수합병 용도가 아닌 일반 투자 용도 라며 관련 보고서는 제3자에 게 제공, 공개할 수 없는 자료이며 법인 명 의의 최종승인이 이뤄지지 않은 초안 상 태 보고서를 무단으로 제출했다 고 덧붙 였다. 김경아 기자 메르스 우려에 성내천 물놀이장 조용한 개장 수년간 사장급 모임 통해 골프장서 협의 사료값 담합 11개업체 773억 과징금 2006년부터 4년간 국내 배합사료 시장에 서 가격을 담합한 11개 업체에 공정거래위 원회가 773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 했다. 공정위는 3일 국내 배합사료 시장에서 43%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는 11개 배합사 료업체가 경쟁을 배제하기 위해 2006년 10 월부터 2010년 11월까지 돼지와 닭, 소 등 가 축별 배합사료 가격의 평균 인상 인하 폭과 적용 시기를 담합한 것을 적발하고 총 773억 34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적발돼 과징금을 부과받은 곳은 카길애그리퓨리나, 하림홀딩스, 팜스코, 제 일홀딩스, CJ제일제당, 대한제당, 삼양홀딩 스, 삼양사, 한국축산의희망서울사료, 우성 사료, 대한사료, 두산생물자원 등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11개사 대표이사나 부 문장들은 사장급 모임에서 가격 인상과 인 하 폭, 적용 시기 등에 대한 개괄적인 합의 를 봤다. 카길 등 매출액 상위 업체가 사전에 합의 한 범위 안에서 먼저 값을 올리고, 나머지 업체들이 며칠 뒤 따라가는 식이었다. 반면 값을 내려야 할 때는 인하폭을 적게 유지 했다. 담합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인 농협사 료가 2009년 농가 안정을 돕기 위해 가격을 낮추자 카길 등 11개사도 며칠 뒤 한꺼번에 가격을 내렸지만 농협보다는 인하폭을 적 게 했다. 이들 업체의 대표이사나 부문장들은 수 년간 이어져온 사장급 모임 을 통해 골프 장 식당 등지에서 만나 가격을 협의한 것으 로 조사됐다. 이 모임 참석자들은 대개 사 료협회 이사회의 구성원으로, 특정 대학 선 후배 관계이거나 같은 회사에서 함께 근무 한 경험이 있었다. 공정위는 카길에 가장 많은 액수인 249 억원의 과징금을 물렸다. 하림그룹사 계열 인 하림홀딩스 팜스코에는 총 87억원, CJ 제일제당에는 93억원이 각각 부과됐다. 대 한제당은 74억원, 우성사료는 81억원이다. 박엘리 기자 이동통신사가 통신장애 예측할 수 없었다 SKT 가입자 손해배상 소송 패소 성내천 물놀이장 개장일인 3일 서울 오금동 성내천 물놀이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송파구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전파 우려로 예 년과는 다르게 별도의 개장식 없이 물놀이장 운영에 들어갔다. 신태현 기자 사기대출 모뉴엘로부터 거액 뒷돈 조계륭 前 무보 사장 징역 1년6개월 중앙지법, 벌금 2000 만원도 선고 수조원대 사기수출을 벌인 가전업체 모 뉴엘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챙긴 혐의를 받은 조계륭(61) 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 장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재판장 현용선 부장판사)는 2일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 소된 조 전 사장에게 징역 1년6개월에 벌 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업무 관련자인 박홍석(53) 모 뉴엘 대표에게 적지 않은 뇌물을 받았고, 퇴직 후에도 거액의 돈을 다양한 방법으 로 받았다 고 지적했다. 이어 (박 대표에게) 현직 무역보험공사 부사장을 소개해 청탁을 알선하면서 업무 처리의 공정성과 적정성을 침해했다 고 덧붙였다. 조 전 사장은 2011년 6월부터 2013년 12 월까지 무역보험공사 사장으로 재직하면 서 박 대표로부터 단기수출보험과 수출신 용보증 등의 여신한도를 늘려달라는 청탁 과 함께 1000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챙긴 혐의를 받았다. 또 퇴직 후에도 지난 해 8월까지 총 81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박은비 기자 SK텔레콤의 이동통신 송 수신 서비스 장애로 곤란을 겪은 가입자들이 SK텔레 콤에 손해를 배상하라며 소송을 냈지만 패 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7단독 우광택 판사는 2일 대리기사 정모씨 등 23명이 SK텔레콤 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우 판사는 통신장애로 인해 발생한 피해 는 특별손해 에 해당하고, SK텔레콤은 이에 대해 약관에 따라 이동통신 가입자들에게 손해배상 의무를 이행했다 고 판단했다. 특별손해는 통상손해와 구별되는 개념 이다. 당사자 사이에 특별한 사정에 의해 발 생한 손해를 말하며, 이러한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이 인정되려면 채무자가 그러한 특별사정을 알았거나 알 수 있어야 한다. 재 판부는 SK텔레콤이 통신장애를 예측할 수 없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소송을 낸 원고들은 대리기사 11 명과 퀵서비스업 종사자 2명, 일반 가입자 10명 등이다. 이들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들에게 가입요금제에 따라 최대 6000원 의 배상금을 차등 지급했다. 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 김종용 회 장은 이날 참여연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 고 예상하지 못한 결과다. 더 준비해서 항 소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대리 기사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 션에 당일 영업 기록이 다 남아있기 때문에 손해가 특정된다 며 명백한 증거를 제출 했지만 재판부가 SK텔레콤의 손을 들어줬 다 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들은 청구금 액이 많지 않은데도 소송을 진행하게 된 배 경에 대해 앞으로 비슷한 피해 사례가 있 을 때마다 적용할 수 있는 손해배상 기준을 세워 재벌이나 기업에 면죄부를 주지 않길 바란다 고 전했다. 약 560만명의 SK텔레콤 이용자들은 지난해 3월 20일 오후 6시부터 11시 40분까지 가입자 확인모듈(HDR) 의 문제로 송 수신 서비스 장애를 겪었다. 이들 은 SK텔레콤의 서비스 장애로 인해 대리 운전 일을 휴업할 수밖에 없거나 업무상 꼭 받아야 할 연락을 받지 못해 손해를 입었 다 며 1인당 10만원에서 20만원씩 총 320만 원을 청구했다. 박은비 기자
6 6 주담대 일시 분할상환 금리差 줄었다 5월말 기준 0.16%P 차이 작년보다 0.09%P 축소 정부 가계부채 관리 개선요청에도 은행은 나몰라라 은행 주택담보대출의 분할상환과 만기 일시상환간 금리차가 점점 줄고 있다. 대 출자들이 빚을 나눠 갚을 유인이 부족하 다는 얘기다.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질(質) 개선을 위해 은행들에게 분할상환 취급 비 중을 늘리라고 권고하고 있지만 정작 현장 에서는 공염불에 그치고 있다. 3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 신 한, 우리 등 17개 은행들의 5월말 주담대 분할상환과 만기 일시상환의 평균 금리 차는 0.16%포인트 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0.25%포인트와 비교하면 0.09% 더 축소된 셈이다. 회사별로 살펴보면 제주은행의 만기 일 시상환(3.22%) 주담대 금리가 분할상환 (3.27%) 보다 더 낮았다. 오히려 이자만 내 는게 더 유리하다는 얘기다. 산업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의 경우 4~10등급 분할 일시 상환 주담대 취급액이 없어 금리 역전현 상이 나타났다. 다른 은행들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우리은행은 분할 만기 일시상환 간 금 리차가 0.12%포인트에 불과했다. 수협 (0.04%P), 하나(0.09%), 광주(0.16%P), 경 남(0.16%P), 기업(0.1%P), 농협(0.14%P) 등 의 금리차도 0.1%P대에 지나지 않았다. A은행 개인 여신 담당자는 주담대는 비교적 담보가 확실해 은행간 경쟁이 심하 다 며 고객을 끌어 모으려다 보니 금리차 가 점점 줄고 있다 고 말했다. 예를 들어 3%대 금리로 5년간 1억원의 주담대를 빌렸다고 가정하자. 만기 일시 상환으로 빌리면 5년간 총 1800만원의 이 자를 부담해야한다. 분할상환을 선택하 면 그 절반 수준인 총 900여만원만 부담 하면 된다. 그런데 한달에 낼 돈이 많아진다. 원리 금과 이자를 합친 190만원여 정도가 매달 빠져나간다. 대출자들은 부담해야 할 돈이 많아지다보니 당장 부담이 적은 만기 일시 상환을 더 매력으로 느낄 수 밖에 없다. 이에 정부는 올 초부터 은행들에게 지속 적으로 대출 구조를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 다. 분할상환과 만기 일시사환 상품간 금 리차를 확대해 금융소비자들의 차별화된 선택을 독려하는 게 주 내용이다. 상반기 34조원의 대환이 이뤄졌던 안심 전환대출 역시 같은 맥락에서 마련된 정책 상품이다. 금리 부담을 2%대로 낮춘 것이 광풍의 비결이었지만 금융위원회의 상품 판매 취지는 대출자들의 나눠갚기를 유도 하는 것이었다. 원리금과 이자를 처음부터 조금씩 나눠갚으면 가계부채 질 개선은 물 론 총량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같은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 고 정작 현장에서는 반대로 가고 있는 것 이다. 이에 금융위는 만기일시상환 방식의 주 택금융신용보증기금 출연 요율을 차등화 해 금융회사들이 분할상환의 대출을 더 많이 하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 다. 박선현 기자 수은 무보, 美LNG사업에 17억5000만달러 PF 제공 수출입은행은 무역보험공사와 함께 미 국 사빈패스 LNG 플랜트 3단계 증설사업 에 각각 10억달러, 7억5000만달러 등 총 17 억5000만달러의 PF금융을 제공한다고 2 일 밝혔다. 이는 총 증설자금인 46억달러의 약 40% 를 차지하며, 국내 7개 금융기관과 1개 증 권사도 수은의 채무보증과 무보의 보험을 통해 대출에 참여한다. 특히 수은의 채무보증을 받은 금융기관 들은 중기로 차입한 후 채권발행 등을 통 해 차환해 나가는 미니펌(mini-perm) 구 조로 참여했으며 일시대지급 조건을 지 원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수은과 무보는 지난 2013년 이 사업 2단계에 15억달러의 PF금융을 제 공한 바 있다. 수은 관계자는 사빈패스 2단계 사업에 이어 이번에도 금융참여 입찰방식이 아닌 대주(貸主)로서 참여권을 보장받아 국제 적으로 수은의 금융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며 그동안 수은에 파견된 국내은행과 국 내외 로펌의 해외프로젝트 담당자들과의 협업으로 신속한 참여의사 결정을 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홍샛별 기자 byul0104@ 리스크 관리 강화 자산건전성 개선 수출입銀, 조직개편 단행 리스크관리단, 본부 확대 산하에 심사평가부 신설 여신 부실징후 사전 감지 강승중 신덕용 김영수 3명 각각 부행장으로 승진 임명 수출입은행은 여신심사 등 리스크관리 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기 업 구조조정 및 지원 과정에서 급증한 부 실여신을 체계적이고 정교하게 관리해 자 산건전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수출입은행은 기존 리스크관리단을 리 스크관리본부로 확대 개편하는 등 조직개 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독립기구로 존재하던 리스크관리단을 리스크관리본부로 확대하고 산하에 리스 크관리부 와 심사평가부 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여신에 대한 심사기능과 여신감리 기 능을 전문화해 부실징후를 사전에 감지하 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 급증한 부실여신과 이에 따른 리스크 관리 대응이 미흡했던 데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지난 해 수 출 입은 행의 B I S 비율 은 10.55%로, 은행 최하위다. 부실여신은 강승중 부행장 신덕용 부행장 김영수 부행장 2011년말 5797억원에서 2014년 2조1492억 원으로 급증했다. 여기에 부실채권(NPL) 비율까지 올해 3월말 기준 2%를 넘긴 상 황으로 이는 11년만에 처음이다. 반면 부 실채권 커버리지 비율은 115.8%로 전년 대 비 90% 가량 하락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최근 바젤 규제 가 강화되는 데에 비해 여신 관리에 소홀 한 점이 있었다 며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자산건전성을 개선하고 여신 부문에 있어 실질적인 견제와 균형을 두려한다 고 설명 했다. 이와 함께 기존 기업구조개선실과 해양 기업개선실을 통합한 기업개선단 도 신설 되며, 해외사업 개발 전담부서인 사업개발 부 도 새로 생긴다. 조직개편과 함께 단행한 하반기 정기인 사에서는 강승중 리스크관리단장, 신덕용 인사경영지원단장, 김영수 여신총괄부장 이 각각 본부장(부행장)으로 승진 임명됐 다. 홍샛별 기자 byul0104@ 손보사 공시이율 또 인하 환급금도 주르륵 10개사, 이달 0.4~0.7%P KB, 연금보험 2%대로 뚝 금융감독원이 2일 1사1교 금융교육 출범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윤영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 장, 김종창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 최규연 상 호저축은행중앙회장 사진제공 금융감독원 금감원 1사1교 금융교육 아이들에 경제관념 심어줘요 금융감독원은 다음달 21일까지 전국의 초ㆍ중등학교와 금융회사 본ㆍ지점을 대상 으로 1사1교 금융교육 참여신청을 접수 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 접수 후 9월 부터는 참여 금융회사 본ㆍ지점이 결연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금 융교육을 시작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금감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진웅섭 원장과 6개 금융협회장 이 참석한 가운데 1사1교 금융교육 출범 식을 개최해 1사1교 금융교육 에 협력하 는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한편 금감 원은 7 8월 중 전국 초ㆍ중등학교의 금융 교육 담당교사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 최할 예정이다. 홍샛별 기자 byul0104@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인 1.50%로 내려가면서 손해보험사들의 공시이율도 눈에 띄게 낮아지고 있다. 3일 손해보험업 계에 따르면 삼성 현대 KB 등 손보사들이 7월 공시이율을 일제히 내렸다. 공시이율은 보험사가 보험가입자에게 지급하는 일종의 이자로 연금이나 저축성 보험 등 각종 상품에 변동금리 형태로 적 용된다. 이처럼 공시이율 적용주기에 따라 본인이 가입한 계약이율이 변동되면 환급 금이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 장기보험을 취급하는 10개 손보사의 저 축 연금 보장성보험의 평균 공시이율은 지 난달 3.15%, 3.07%, 3.13%에서 7월 들어 각 각 3.11%, 3.00%, 3.08%로 낮아졌다. 삼성화재의 저축보험 공시이율은 지난 달 3.20%에서 이달 3.10%로, 연금보험 이 자율은 3.10%에서 3.0%로 각각 0.10%포 인트씩 내려갔다. 현대해상은 저축 연금 보장성보험의 공시이율이 지난달 3.25%, 3.15%, 3.20% 에서 이달 들어 각각 3.20%, 3.10%, 3.15% 로 인하했다. KB손보의 저축보험과 보장 성보험의 공시이율은 3.15%로 유지됐지만 연금보험 공시이율은 3.05%에서 2.95%로 떨어졌다. 이미정 기자 l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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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8 불황에 삼성 LG 글로벌 TV값 내렸다 세계 TV 시장 상반기 판매량 6년만에 1억대 밑돌아 삼성 SUHD TV 美가격 200만원대 88인치 20% LG전자 초고화질 TV UF 만원대에 출시 글로벌 TV 시장이 6년래 최대 불황에 빠지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프리미엄 TV 가격 문턱을 낮추고 있다. 가격 인하를 통해 판매를 확대, 적자로 돌아선 TV 사업 수익성을 회복하려는 전략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전략 모 델 프리미엄 SUHD TV 미국 판매 가격 은 200만원대까지 떨어졌다. 올해 4월 출 시 당시 약 560만에 달했던 55인치 커브드 SUHD TV(JS9000) 가격이 3개월 만에 절 반 수준으로 낮아진 것. 최고급 모델인 88 인치 커브드 SUHD TV(JS9500) 가격도 연초(약 2800만원) 대비 20% 넘게 인하된 2000만원 초반에 판매 중이다. 미국 TV 판매가는 현지 유통업체의 마 케팅 전략에 영향을 받지만, 부진에 빠진 TV 사업의 회복을 위해 가격할인 정책을 펼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이날 200만원대 SUHD TV 신모델(JS7200)을 선보이며 SUHD TV 판 매 확대에 나섰다. 보급형 SUHD TV는 국 내 출시 이후 이달 중 전 세계 시장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기존 SUHD TV 대비 가 격을 최대 30% 이상 낮추고(55인치 기준), 200만원대 제품을 내놓으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혀 SUHD TV 보급을 늘리려는 전 략이다. LG전자도 지난 4월 스마트 기능과 3D 기능을 빼고 가격을 낮춘 UHD TV UF6700 모델을 출시했다. 43인치와 49 인치 모델 가격을 각각 120만원, 160만원 으로 책정, 100만원대 가격으로 초고화질 TV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격을 낮춘 프 리미엄 제품을 선보이는 이유는 업황 부진 과 이에 따른 실적악화 때문이다. 시장조 사업체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올 상반 기 글로벌 TV 시장 판매량은 9900만대로 2009년 이후 처음으로 1억대를 하회한 것 으로 추정된다. 2008년 10월 금융위기가 발생하며 2009 년 상반기 글로벌 TV 판매량은 8800만대 로 크게 줄어 들었다. 이후 2010~2014년 상 반기 글로벌 TV 판매량은 꾸준히 1억대를 넘었지만, 신흥국 통화가치 하락-가격 상 승-수요 감소 등의 연쇄작용으로 올 상반 기 TV 판매량이 1억대 밑으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올 1분기 삼성전자와 LG전 자의 TV 사업부문은 적자전환했다. 환 율 여파로 TV 사업을 총괄하는 삼성전자 VD(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가 적자를 기 록하면서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부문 은 1400억원 영업손실을 입었다. LG전자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도 62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올 하반기 환율 여파는 덜하겠지만, 글로벌 TV 시장 자체가 불황 에 빠져 수익성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며 TV도 스마트폰과 같이 기술 의 상향평준화가 된 상태로, 소비자 구매 를 유인할 새로운 기술과 제품 개발이 필 요하다 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롯데월드몰에 판다 1800마리 온다 한국지엠, 오펠 칼 생산 40% 증산 검토 한국지엠이 제너럴모터스(GM)의 임팔 라 를 수입 판매하기로 한 데 이어 위탁생 산 물량을 늘리기로 했다. 자체 개발 능력 은 약화되면서 생산기지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나온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GM 의 유럽 자회사인 오펠의 칼 생산물량을 연간 기준 40% 가량 늘리는 것을 검토하 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창원공장에서 만드 는 칼은 올해 5만여대를 생산한다. 물량이 늘면 내년에는 칼을 7만대까지 생산할 전 망이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올해 노조와의 임 금교섭에서 칼의 생산물량 확대가 논의되 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 고 말했 다. 그러나 한국지엠의 칼 생산 확대는 단 기적으로는 수출에 호재이나 장기적으로 는 악재가 될 것이란 지적도 적지 않다. 국 내 완성차업체의 한 경영진은 위탁생산 물량은 언제든 다른 생산기지로 옮겨질 수도 있다 며 생산의 장기간 유지가 불안 한 데다 그에 따르는 연구ㆍ개발(R&D) 능 력 약화는 치명적 이라고 설명했다. GM이 환율 불안으로 오펠의 소형차를 생산하던 러시아 공장을 폐쇄하면서 한국지엠이 칼 을 생산하게 됐다. 한국지엠이 대형세단 알페온 을 단종하 고 9월부터 임팔라를 수입 판매하기로 한 것도 논란이다. 알페온은 지난해 부평2공 장에서 연간 5000여대를 생산했다. 이 물 량이 끊기고 수입물량으로 대체되면 인력 구조조정도 뒤따를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 고 있다. 한국지엠은 임팔라의 판매가 연간 1만 대를 넘으면 국내 생산을 검토할 예정이 다. 그러나 수입 세단의 경쟁이 치열한 것 을 고려하면 1만대 판매 달성이 쉽지만 은 않은 수치로 평가된다. 알페온은 연간 3000~5000대가 판매됐다. 한국지엠의 군산공장은 이미 인력 구조 조정을 단행했다. 군산공장은 지난달 30 일 협력업체를 10개에서 2개로 줄였다. 그 러면서 비정규직 근로자 198명에게 경영 악화를 이유로 이달 31일부로 근로계약 종 료를 통보했다. 최재혁 기자 메르스 타격 받은 경기 회복 재계 내수진작 지원 잇따라 SK, 온누리상품권 기부로 전통시장 중소상인들 돕기 현대차, 車할부금 3개월 유예 KT 노조, 재래시장 홍보 삼성과 현대차, SK 등 재계 주요 그룹들 이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경기를 살리고 자 두 팔을 걷어 붙였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재계에서 가장 먼저 메르스 불황 타개 방안을 내놓은 곳은 SK 다. SK그룹은 지난달 25일 회사가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숫자만큼 전통시장 상품권 인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하는 메르스 극 복 대책을 수립하고, 이날부터 2주간 집중 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SK그룹 전 임직원은 오는 8 일까지 2주간 서울ㆍ울산ㆍ이천 등 100인 이상 임직원이 근무하는 전국 SK사업장 에 만들어진 헌혈장소에서 자율적으로 헌 혈에 참여하게 된다. SK그룹의 현재 임직 원 수는 약 8만여명이다. SK는 또 헌혈하는 임직원 숫자만큼 회 사가 매칭그랜트로 온누리상품권을 유관 기관에 기부해 메르스로 고통을 받는 취 약계층에 전달되도록 할 방침이다. 헌혈하 는 임직원 한 사람당 10만원의 온누리상 품권을 기부하게 되는데, 메르스로 인한 고통이 큰 전통시장과 중소상인들에게 실 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SK그룹 은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도 같은 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에게 3개월간 자동차 할부금을 유예하고 고객이 할인 대신 전통시장 상품권을 선택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메르스 관련 지원책 을 내놓았다. 예를 들어 50만원 할인하는 2015년형 그랜저를 사는 고객은 돈으로 할 인을 받는 대신 55만원어치의 전통시장 상 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 혜택은 7월 출고되 는 차량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KT는 노조가 전국 단위로 재래시장 장 보기 홍보 캠페인을 최근 시작했고, KT 본사도 이에 맞춰 직원들의 복리후생비용 중 120억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 기로 했다. 온누리상품권은 KT 직원 2만 2000여명에게 여름 휴가철에 지급된다. 이 밖에 LG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전 통시장 상품권을 구입해 휴가지와 관광지 등에서 내수활성화에 나서는 것을 적극 검토 중이다. 삼성은 2일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동남아 관광객 유치, 임직원 국내 여 행 권장 등의 내용을 주요 골자로 내수 활 성화 지원 방안을 내놓은 바 있다. 조남호 기자 spdran@ 소액주주에 구애편지 보낸 삼성물산 합병안 찬성표 엘리엇 의안 반대를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은 3일부터 30일까지 송파구 잠실역에 위치한 롯데월드몰에서 야생동물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공 공미술 프로젝트 판다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종이판다 1600마리(전 세계에 남아 있는 야생판다 수)와 함께 세계 최초로 아기판 다 200마리가 전시되며, 한국의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한 스페셜 에디션 판다, 실물 사이즈로 제작된 4마리의 자이언트 판다 도 특별히 선보 인다. 사진제공 롯데물산 LG 애플 휴대폰 2위 자리 엎치락뒤치락 애플 작년 4분기~올 4월 수성 신제품 낸 LG, 5월엔 뒤집어 국내 휴대폰(단말기)시장에서 LG전자 와 애플이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3일 미래창조과학부와 관련업계에 따르 면 국내 휴대폰시장에서 삼성전자가 확고 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2위 자 리를 두고 LG전자와 애플이 엎치락 뒤치 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애플은 지난 해 4분기 LG전자를 밀어내고 2위에 오른 뒤 올 4월까지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5월 들어서는 LG전자가 다시 2위 자리를 회복 하며 애플을 3위로 밀어냈다. 삼성전자는 2위와 큰 격차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신제품 효과 때문으로 풀이 된다. 신제품이 출시되는 시점에 LG전자 와 애플의 지각변동이 생기고, 삼성전자는 점유율 수치를 높였다. LG전자와 애플의 2위 싸움이 본격화된 시점은 지난해 4분기부터다. 이전까지 애 플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한자릿 수에 머물 렀다. 지난해 10월 애플이 아이폰6 와 아 이폰6 플러스 를 국내에 동시 출시하며, 시 장 점유율을 27.3%까지 치고 올라왔다. 같 은 시기 LG전자는 13.8%까지 추락하면서 애플에 2위 자리를 넘겨줘야 했다. 이 같은 흐름은 LG전자가 신제품으로 반격에 나설 때까지 이어졌다. 4월 말 전략 스마트폰인 G4 를 출시한 LG전자는 5월 들어 20.8%로 점유율을 확대하며 2위 자 리를 탈환했다. 6월 1일부터 21일까지 집 계에서도 LG전자는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간 LG전자는 20.9%의 점유율을 보 였고, 애플은 13.1%에 머물렀다. 삼성전자 역시 4월들어 내놓은 갤럭시 S6 와 갤럭시S6 엣지 를 앞세워 단숨에 69%까지 점유율을 높이며 2위와 격차를 크게 벌렸다. 양창균 기자 yangck@ 조금씩 빛보는 LG전자 車부품 사업본부 2분기 매출 4000억 넘을 듯 인포테인먼트 부품 성장 기대 LG전자의 자동차부품(VC) 사업본부의 분기 매출이 4000억원대를 돌파하며 성장 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G전자 VC사 업본부는 올 1분기 3820억원의 매출을 기 록한데 이어 2분기에 4000억원대의 매출 을 기록할 전망이다. VC사업본부는 전기 차용 부품, 전장 부품 등 차량용 핵심부품 개발을 위한 선행 연구개발(R&D) 투자 확 대로 지난 1분기에 영업손실 24억원을 기 록했지만,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부품 사업 을 중심으로 성장해 지난해 동기 대비 매 출액이 33% 증가했다. 올 2분기에도 영업이익은 1분기와 비슷 하지만, 매출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업 계는 예상하고 있다. 지난 4월 열린 실적설 명회에서 LG전자는 2분기 전망에 대해 카 인포테인먼트 분야의 매출 성장이 기대되 며, 수익성은 전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판 단된다고 밝힌 바 있다. VC사업본부는 생산량을 늘리며 매출 증가세를 기록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올 1 분기 텔레매틱스, AVN 등의 품목을 생산 하는 VC사업본부의 평균가동률은 102% 에 달했다. 이는 HE(TV), MC(휴대폰) 등 의 사업본부가 각각 74%, 81%의 가동률 을 기록한 것과 대조적이다. H&A사업본 부(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의 가동률도 평균 86% 수준이다. 자동차부품 생산량이 늘면서 VC의 매출도 자연스럽게 증가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VC사업부는 LG전자내 여러개로 나뉘 어 있던 자동차부품 사업을 하나로 통합 해 2013년 7월 신설했다. 이후 VC사업본부의 수주 잔고가 지속 적으로 늘며 지난해엔 두 자릿수 이상 성 장률을 기록했다. 권태성 기자 tskwon@ 일부 주주에게는 직접 전화도 삼성물산이 오는 17일 합병 관련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소액주주들에게 합병 동참을 권하는 구애 편지를 보내고 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은 최근 소액주주들에게 합병 청사진을 설명한 자료와 의결권 위임 서류, 반송 봉 투 등을 담아 우편으로 발송했다. 또 연락 이 닿는 일부 소액주주들에게는 직접 전 화를 돌려 합병안에 찬성해 줄 것을 독려 했다. 삼성물산은 소액주주들에게 합병안에 는 찬성표를, 현물 중간 배당이 가능하도 록 정관 변경을 주장하는 엘리엇의 의안 에는 반대표를 행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외에도 삼성물산은 지난달 말 소액주주 들에게 이사회 명의로 된 위임 권유 이메 일을 보내기도 했다. 재계에서는 삼성 측이 기관이나 법인 투 자자가 아닌 소액주주에게까지 합병 찬성 을 독려하는 것은 그만큼 합병 성공에 명 운을 걸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삼성 측 은 1일 엘리엇이 제기한 주총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해 승기를 잡았지만, 확실한 승리를 장담하기에는 이른 상황이 다. 사안이 중대한 만큼 소액주주에 대한 적극적인 구애는 합병을 꼭 성사시키겠다 는 삼성의 의지가 표출된 것 아니냐는 평 가다. 조남호 기자 spdran@ SKT 호핀 서비스 12월 종료 SK브로드밴드 IPTV와 겹쳐 SK텔레콤이 SK플래닛의 주문형비디 오(VOD) 사업인 호핀(Hoppin) 서비스를 12월에 종료한다. SK브로드밴드의 모바 일 IPTV와 사업이 겹치고 성장도 답보상 태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가 이 르면 7월 중 호핀을 인수한 뒤 올 연말께 서비스를 종료한다. 호핀은 모바일에서 VOD를 개별적으 로 구매하거나 월정액으로 무제한 시청할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로, 출시 2년만에 350만 가입자를 확보하며 SK플래닛의 주 력 사업으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실시간 방송과 VOD를 모두 서 비스하는 모바일 IPTV에 밀려 가입자 수 와 매출 모든 부분에서 성장이 멈추다시 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SK브로드밴 드의 모바일 IPTV 서비스인 Btv 모바일 가입자수는 지난달 말 기준 유료가입자만 240만 명으로 전년보다 160만 명 뛰었다. 게다가 Btv 모바일과 사업 영역이 중복 돼 비효율적이라는 지적도 많았다. 같은 서비스를 하면서도 콘텐츠 수급은 따로 해 야하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은 호핀 서비스 종료를 시작 으로 미디어사업 재편에 박차를 가할 계 획이다. 앞서 4월 장동현 SK텔레콤 사장 은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SK텔레콤 군 (群)의 3대 차세대 플랫폼 혁신전략 으로 생활가치 플랫폼 IoT서비스 플랫폼 통합 미디어 플랫폼을 꼽은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호핀 서비스 종료는 SK 텔레콤이 미디어 분야에서 중복 사업을 솎아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며 IPTV와 모바일의 영역구분을 없앤 통합 미디어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내다봤다. 박성제 기자 psj@
9 9 실속도 명성도 못챙긴, 버버리의 사상최대 매출 아닉구딸이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에 오픈한 팝업스토어 내부 모습. 사진제공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띄우고 판매도 쑥 CEO의 팝업스토어 사랑 구본걸 LF 회장 닥스 이어 질스튜어트 질적 양적 성장 디딤돌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佛서 인수 아닉구딸 향수 소비자 소통 반응 확인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 YG엔터와 론칭 노나곤 오픈 3일새 전상품 매진 지난 1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1층에는 서로 다른 색의 날개를 가 진 화려한 나비의 비주얼이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것은 바로 아닉구딸의 컨셉 버터플라이 팝업스토어. 아닉구딸은 서경배 아모레퍼 시픽그룹 회장이 지난 2011년 인수한 프랑스 향수 브랜드다. 브랜드 국 내 론칭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팝업스토어인만큼 많은 사람들로 인산 인해를 이루었다. 이날 팝업스토어를 찾은 김모(30)씨는 쁘띠뜨 쉐리와 방 드 폴리 리 미티드 에디션을 접할 수 있어 찾게 됐다 며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면 소 비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어 직접 가서 구매하는 것을 선호한다 고 전했다. 이처럼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국내 패션 화장품업계 팝업스토어 전성시대를 이끌고 있다. 서 회장은 아모레퍼시픽그룹 보유 전 브랜드들 의 팝업스토어를 활발하게 주문하고 있다. 팝업스토어는 기업이나 브랜 드의 가치를 올려주고, 판매를 촉진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반응도 즉각적으로 알 수 있어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아닉구 딸 브랜드 관계자는 팝업스토어는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즉각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브랜드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어 효 과적인 홍보 수단 이라며 최근에는 브랜드의 개성과 철학을 담은 디스 플레이 등 더욱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되는 것이 특징 이라고 최근 추세 를 전했다. LF를 이끌고 있는 구본걸 회장 역시 보유 브랜드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해 팝업스토어를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구 회장은 지난 2004년 LG 상사 패션사업부문장을 맡으면서 패션사업과 인연을 맺은 이후 패션기 업을 본격적으로 진두지휘하면서 늘 브랜드 파워 를 강조했다. LF가 전 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질스튜어트는 최근에 신세계백화점 본점 4층에 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닥스 역시 지난해 브랜드 창립 120주년을 맞 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이를 통해 많은 고 객들이 브랜드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 이다. 국내 팝업스토어의 첫 출발점은 2009년 2월 홍대에 문을 연 나이키 와 같은 해 10월 오픈한 제일모직 구호 의 팝업스토어다. 이서현 제일모 직 사장의 팝업스토어 사랑은 대단하다. 이 사장이 YG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론칭한 신규 브랜드 노나곤 을 글로벌 브랜드로 키우기 위한 첫 출발점 역시 팝업스토어였다. 지난해 9월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에 문 을 연 노나곤 팝업스토어에선 오픈 3일 만에 전 상품이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에 팝업스토어는 경제 불황과 맞물리면서 더 적 은 비용으로 새 제품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며 무수히 많은 신제품이 쏟아지는 업계의 특성상 소비자들의 반응을 즉 각 알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 이라고 말했다. 이선애 기자 우리 아이 성장 위해 초보맘의 잇 아이템 삼천리자전거 쿠키 신체 균형 감각 키워 촉촉이 모래 두뇌활동 스낵컵 근육 발달 최근 유아용품 시장에서 아이들의 성장 발달을 돕 는 제품들이 초보 엄마들의 잇(it) 아이템 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체균형 발달, 촉각 발달, 정서적 안정감 등 성장 시기별로 필요한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제품들 로 장난감에서부터 자전거까지 면면도 다양하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레저문화 중 하나 인 자전거가 유아용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가족 단위 의 자전거 이용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신체균형 발 달에 도움을 주는 유아용 밸런스 바이크 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삼천리자전거가 내놓은 쿠키<사진> 는 2~5세 유아 를 위한 자전거로, 페달없이 아이가 두 발로 지면을 밀 면서 타는 방식인 밸런스 바이크다. 방향, 속도를 조절 하며 타야 하기 때문에 균형 감각과 운동 신경에 도움 이 되는 것은 물론, 성장판도 자극한다. 장난감에서도 체험형 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오 감 자극이 필요한 0~2세 아이들의 두뇌활동과 창의력 을 길러줘 초보 엄마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엠 씨에이샌드가 선보인 촉촉이 모래 가 대표적이다. 흙, 모래, 점토의 3가지 성질을 모두 가지고 있는 국내 발 명 특허제품으로, 물 없이도 쉽게 뭉치고 반죽할 수 있 는 학습용 특수제작 모래다. 토미티피의 스낵컵 도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을 돕 는 이유식기로 초보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이 다. 이 제품은 아이들이 거꾸로 흔들어도 안에 들어 있 는 내용물이 쏟아지지 않도록 설계됐다. 아이가 직접 컵 속에 손을 넣어 간식을 집고 빼는 과정을 통해 소근 육 발달을 돕는다. 유아용품업계 관계자는 성장 발달은 아이마다 환 경, 신체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발달 능력은 모두 다를 수밖에 없다 며 성장 발달이 더디다고 해서 고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내적 동기를 강화시킬 수 있는 적절 한 아이템들을 활용하는 것이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김정유 기자 영국 명품 브랜드 버버리(BURBURRY) 가 한 국 진출 13년 만에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리며 부진 의 늪에서 탈출했다. 하지만 기업의 전반적인 실적 을 가늠하는 영업이익은 오히려 7년 전보다 감소 해 실속을 챙기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버버 리를 운영하고 있는 버버리코리아는 2014 회계연 도(2014년 4월~2015년 3월)에 252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02년 한국에 진출한 지 13년 만에 최 대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2393억원)에 비해 5.3% 증가했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99억원 에서 279억원으로 40% 급증했다. 업계에서는 판 매관리비 감소가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데 큰 역할 을 한 것으로 판단한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지난해 성적표만을 놓고 버 버리가 한국시장에서 과거의 위상을 되찾았다는 평가를 내리기엔 부족하다고 분석한다. 매출이 늘 고 있지만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이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영업이익률은 매출액 에 대한 영업이익의 비율을 나타낸 것으로 기업 영업활동 그 자체의 업적평가를 보여주는 중요한 수익성 지표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가 한국에 덮쳤을 때도 버버리는 1586억원 매출에 279억원의 영업이익 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이 무려 17.6%에 달했다. 2009년 경기가 살아나면서 매출은 1849억원으로 ޓ #ధ ޓ য়# ૐ# ㉔㉕ ㉕ ⶤ 48;< ㈢ 4;7< ㈢ 54;4 ㈢ 573: ㈢ 55;3 ㈢ 56<6 ㈢ 5854 ㈢ ㈢ 5:< ㈢ 663 ㈢ ㈢ ㈢ 75; ㈢ 676 ㈢ ㈢ ㈢ 543 ㈢ ㈢ 4<< ㈢ ㈢ 5:; ㈢ ⶤ ⶤ ⶤ ⶤ ⶤ ⶤ ⳣ ⱐ ㈢ ㊄ Ⲡㄱㄨ㐹 ㄱㄨ㐹 한국 진출 13년 작년 2521억 최대 영업이익은 279억 7년전보다 줄어 경쟁 브랜드 에르메스 샤넬에 밀려 할인으로 매출 늘었지만 판관비 뛰었고 영업이익은 330억원으로 급증했다 년에는 2181억원 매출에 428억원의 이익을 기록 해 무려 19.6%의 이익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버버리는 2011년부터 영업이익이 급감 했고, 지난해 매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음에 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7년 전 금융 위기 때보다 줄었다. 영업이익률도 11.02%로 떨어졌다. 지난해 에 비해선 나아졌지만 20%대를 육박하던 이익률 이 거의 반토막난 것이다. 버버리의 실적 둔화엔 경기불황 등 여러 원인이 있지만 기존 명품 소비층이 에르메스나 샤넬처럼 최고가 브랜드로 이동하거나 컨템퍼러리 브랜드 로 옮기면서 벌어진 일이라고 업계는 진단한다. 명품족들로부터 최고 명품 대우를 받지 못하면 서 2012년 매출(2280억원)이 급격히 줄었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할인폭을 늘리고 판매관리비 지출 을 증가시킨 게 주요 이유였다는 지적이다. 올해도 버버리는 지난해보다 할인폭을 두 배 이 상 높였다. 지난해 최고 할인폭 40%에 10%를 더 해 반값 할인을 내걸었다. 업계 관계자는 명품은 할인할수록 브랜드 위 상이 떨어지는 악순환을 겪게 된다 며 버버리 역 시 시장에서 어중간한 지위로 격하되면서 할인폭 을 높이다 보니 예전과 같이 브랜드 충성도가 높 지 않다 고 말했다. 윤철규 기자
10 10 평택 최대 5705가구 규모 자이 브랜드타운 수도권 분양 굿~ 타이밍 돌아온 주택전문 건설사 평택 자이 더 익스프레스 평택에 단일 아파트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의 단 지가 들어선다. GS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동삭동 과 칠원동 일원 동삭2지구 64만2279 총 5개 블 록에 짓는 자이 더 익스프레스 의 총 5705가구 중 1차분 1849가구를 오는 10일 분양한다. 1차분은 지하 2층~지상 29층, 총 18개동 전용면 적 59~111 으로 구성된다. 최근 수요자들에게 인 기를 끌고 있는 85 이하 중소형 면적이 전체 가 구의 94%를 차지하고 있으며 평택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펜트하우스 17가구도 공급한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 는 판상형 4베이(Bay) 구 조가 90% 이상으로 설계됐다. 특히 모든 타입마 다 소비자 취향에 맞는 맞춤형 설계를 도입했다. 59 A는 일반 아파트보다 드레스룸을 넓게 설계 했다. 주방도 넓게 설계해 거실과의 공간 연계성을 높였다. 틈새 평면인 72 A(구 29평)는 주방 옆에 팬트 리를 설치했고 입구에는 장식장이 있다. 기본 형 태 외 첫번째 옵션을 선택하면 팬트리와 입구공간 을 하나로 합쳐 큰 드레스룸으로 사용 가능하며, 두 번째 옵션을 고르면 기본 팬트리에 장식장 쪽 자이 더 익스프레스 조감도(왼쪽)과 84 A 주방 알파룸 모습. 사진제공 GS건설 GS건설, 1차분 1849가구 10일 분양 중소형 94% 펜트하우스 17가구도 단지내 유치원과 초 중학교 신설 예정 가족형 텃밭 자이팜 입주민 서비스 이 드레스룸으로 꾸며져 팬트리와 드레스룸이 구 분되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84 A는 신방장에 서랍 형태의 수납장이 따로 마련돼 있으며 복도에는 팬트리가 있다. 또 주방 옆에는 알파룸이 있으며 입구에 장식장이 있다. 기본형태로 사용해도 되고 장식장까지 확장해 사 용할 수도 있다. 주방은 ㄷ 자 형태로 설계됐으며 보조주방도 갖춰져 있다. 98 A(구 39평)는 펜트하우스를 제외한 일반 물량 중 가장 넓은 평형대로 신발장 한쪽은 워크 인 수납장으로 원목으로 디자인됐다. 복도 팬트리 는 알파룸을 연상케 할 정도로 넓게 나왔다. 주방 과 수납장 등은 원목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우면 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안방은 3면 발코니 개방으로 침실 외 알파룸이 마련돼 있고, 침실 정면으로 부부가 따로 사용할 수 있는 2개의 드레스룸으로 구성됐다. 단지 안에는 유치원 1개소, 초등학교 2개소, 중 학교 1개소가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자녀들의 영 어 학습을 위해 커뮤니티 시설에 영어 도서관 도 설치된다. 영어교육기관인 SDA 삼육어학원도 단 지 내 상가에 들어선다. 이 단지는 가족형 텃밭인 자이팜 을 입주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박태진 기자 tjpippo@ 제일건설 부천 옥길지구 제이드카운티 조감도 대광건영 제일건설 5~6년 만에 재입성 하반기 안양 광주 동탄2서 신규공급 전국구 이미지 쌓자 지방건설사 상경 동원개발 화성산업 수도권 적극 공략 입지 브랜드 경쟁력 약해 고전하기도 주택시장이 호황세를 보이자 주택전문 건설사들이 신규 분양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방의 주택전문 건설 사들이 수도권 분양에 나섰지만 브랜드 인지도 부족 으로 분양 실적은 저조한 상황이다 3일 건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주택전문 건설사들 이 경기 동탄2신도시를 비롯해 안양, 김포, 고양 원흥, 부천 옥길 등 수도권 지역 내 공공택지를 중심으로 사 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대광로제비앙 이란 아파트 브랜드로 잘 알려진 대 광건영은 광주를 기점으로 성장한 회사다. 2000년대 초반 주택시장 활황으로 급성장했지만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자취를 감추다시 피 했다. 하지만 수도권 주택시장이 활황을 보이면서 대광건 영은 올해 하반기 수도권에 아파트 분양에 나설 예정이 다. 이는 지난 2010년 광교신도시에 대광로제비앙아파 트 를 공급한 이후 5년 만이다. 올해 대광건영이 분양하 는 총 가구수는 4206가구로 이 중 절반가량은 경기도 안양을 비롯해 광주 등 수도권에 선보일 계획이다. 제일건설도 6년 만에 수도권 재입성을 준비하고 있 다. 광주 전남을 기반으로 하는 이 건설사는 2009년 인천 청라지구와 경기 광명 일대에 제일풍경채 를 분 양한 이후 한동안 수도권 분양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올 들어 지난 5월 부천옥길에 한신공영과 함께 부천 옥길지구 제이드카운티 를 선보였다. 부천 옥길지구 최초 민간분양이었던 이 아파트는 최고 472대 1의 청 약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반기에는 동탄2신도 시 A96블록에 6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한때 수도권을 떠났던 건설사들이 수도권으로 귀환 하면서 지방 거점의 건설사 역시 수도권 공략에 적극 적으로 나서고 있다. 부산을 거점으로 하는 동원개발은 올해 동탄2신도 시와 인천 영종하늘도시, 용인 역북 등에 2000여 가구 를 공급할 계획이다. 대구를 근거지로 하고 있는 화성 산업 역시 고양 삼송을 비롯해 파주 운정, 영종하늘도 시 등 공공택지에 올 하반기 부터 내년까지 2000가구 를 공급할 계획이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수도권에 꾸 준히 신규 분양을 하면서 전국적인 브랜드라는 인식 을 갖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 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역거점으로 성장한 회사인 만큼 수도권 시장에서 분양성적은 저조한 경우도 적지 않다. 상대 적으로 브랜드 인식이 저조하기 때문이다. 모아주택산업이 올해 유일하게 수도권에 분양했던 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 는 지난 5월 진행된 청약접 수에서 1순위 청약 결과 489가구 모집에 76명만이 청 약해 평균 0.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인근 공인중개사는 지하철 역과의 접근성이 비슷 한 시기에 분양한 단지보다 떨어지는 데다가 브랜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 이 적었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정경진 기자 jungkj@ 외국기업 유치 마곡지구에 글로벌센터 건립 서울시, 2단계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 일부 산업용지 전략적 미래 유보지 로 서울시가 강서구 소재 마곡지구에 외국기업 유치를 위한 글로벌센터를 만든다. 또한 일부 산업용지는 미 래산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미래 유보지 로 설정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마곡지구를 도 시의 미래 먹을거리를 창출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기 지로 키우기 위해 중장기 개발전략인 2단계 마스터플 랜 수립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우선 외국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글로벌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글로벌센터는 년 입주 를 목표로 추진하고 외국 기업에 추가 인센티브를 주 는 방법도 고려할 계획이다. 서울 아파트 3.3 당 평균매매가 2년9개월만에 1700만원대 회복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3.3 당 1700만원을 회복했다. 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2012 년 9월 3.3 당 1700만원 선이 무너진 이후 줄곧 1600 만원대를 유지하다 저금리와 부동산 경기 부양대책의 효과가 나타나며 2015년 6월 1700만원을 돌파했다. 전 고점인 2010년 3월 1850만원 대비 92% 수준이다. 2012년 침체된 부동산시장 회복을 위해 취득세 감 면, 미분양주택 양도세 감면 등 세제 혜택이 쏟아져 나 왔다. 그러나 유럽발 재정위기 확대와 국내 실물경기 위 축 등으로 매수 심리가 회복되지 못하자 2012년 9월 서울 아파트값 하락의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던 3.3 당 현재 마곡산업단지에 입주계약을 체결한 기업 68곳 중 외국기업은 2곳이다. 시는 입주를 결정한 LG 등 국 내 대기업과의 협업을 염두에 두고 마곡산단 입주를 타진하는 외국기업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또한 마곡지구의 일부 용지를 전략적 미래 유 보지 로 설정해 비워두기로 했다. 2020년 이후 산업 흐 름(트렌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려는 것이라고 시 는 설명했다. 유보 규모와 위치, 기간 등은 전문가 연구 를 거쳐 결정된다. 아울러 중소 영세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면적 800 이 하 소규모 필지를 공급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현 재 마곡산단 내 입주 가능한 필지규모는 최소 1000 정 도다. 이 때문에 이곳에 입주하려면 토지 매입과 건축비 등으로 최소 100억원이 필요해 중소 영세기업에는 부담 이 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박태진 기자 tjpippo@ 1700만원이 무너졌다. 2013년에 12월에는 3.3 당 1622 만원까지 떨어지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의 바닥을 확인했다. 이후 2014년 서울 아파트값은 상승 반전했다. 저금 리 기조가 계속되는 가운데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금융규제를 완화해 실수요 자들이 내 집 마련의 문턱을 낮췄기 때문이다. 또 9 1 대책을 통해 재건축 가능 연한단축과 안전진단 기준 완화를 발표하고 연말에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3년 유예,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 법안을 국회에 통 과시켰다. 올해 들어서도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호조세가 이어졌다. 특히 6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는 강남구(8.81%) 서초구(8.43%) 강동구(6.12%) 송파구(6.03%) 등 강남4구가 이끌었다. 또 중소형 저 가 아파트가 많은 중구(3.48%) 성북구(3.30%) 도봉구(3.21%) 등 강북지역도 서울 아파트값 회복세에 힘을 보탠 것으로 분석됐다. 박태진 기자 tjpippo@
11 11 짙게 드리운 그렉시트 그림자 드라크마겟돈 현실화 되나 <그리스 옛 통화 드라크마+아마겟돈> 中증시 급락에 시진핑 신창타이 브레이크? <투자 수출 소비 주도 경제로 이행 정책> 상하이지수 4000선 붕괴 금융완화 효과 기대 이하 그리스 경제성장률 올 1.5~ 3% 역성장 전망 2분기 성장률 6.9% 전망 성수기 앞두고 자본통제로 관광산업 직격탄 드라크마 재발행시 통화가치 70% 폭락 전망도 그리스 경제가 침체의 늪에 빠져들고 있 다. 지난해 7년 만에 겨우 플러스(+) 성장 세로 돌아선 경제성장률이 올해 다시 마 이너스(-)로 돌아서면서 채무불이행(디폴 트)에 이은 그렉시트의 그림자가 짙게 드 리우고 있다. 지난달 말 그리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하향한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 어스(S&P)는 올해 그리스의 경제성장률 을 -3%로 전망했다. 그리스의 대형 증권사 인 베타시큐리티도 올해 그리스의 경제성 장률을 -1.5~-3%로 봤다. 이는 올해 0.5% 성장할 것이라던 유럽연합(EU) 집행위원 회의 전망을 뒤집는 것이다. 전문기관들은 지난달 말 그리스 정부가 은행영업제한 및 자본통제에 나서면서 주 요 수익원인 관광업, 수출입 등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 향후 경제 전 망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관광업은 그리스 GDP의 20%를 차지하 고 있는 효자산업이지만 여름 휴가철 극성 수기를 앞두고 내려진 자본통제와 금융시 스템 마비, 정세 혼란으로 관광객들이 발 길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다 그리 스수출협회는 앞으로 수 주 안에 수출은 7%, 수입은 28% 하락할 것 이라며 최악의 상황을 예고했다. 일각에서는 그리스의 유로존 이탈을 의 미하는 그렉시트 가 현실화되면서 드라크 마겟돈 이 실제 일어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 도 나오고 있다. 드라크마겟돈이란 그리스 의 옛 통화인 드라크마 와 신화 속 신들의 최후의 전쟁터 아마겟돈 을 합한 신조어로, 그렉시트가 현실화됐을 때 그리스와 유로 존이 겪을 충격파를 일컫는 표현이다. 그리 스가 드라크마를 다시 발행하면 통화가치 는 70% 폭락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현재 그리스는 이틀 앞으로 다가온 5일 국민투표를 놓고 찬반 양론으로 갈린 상 태다. 2일에도 국제 채권단과 그리스 수장 들은 날선 대립을 보였다. 예룬 데이셀블 룸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의장 은 그리스 정부의 무모한 행동으로 그리 스의 재정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 고 직격탄을 날렸다. 유럽 민주주의 인권 감 시기구인 유럽평의회도 그리스 국민투표 는 유권자가 숙고할 시간을 충분히 주지 않았고 문항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그리스 국민투표에서 개혁안 수용에 반 대 를 호소하고 있는 야니스 바루파키스 그리스 재무장관은 2일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투표 결과가 찬성 으로 나올 경우 사퇴하겠다고 강경하게 나섰다. 알렉 시스 치프라스 총리도 같은 입장이다. 그러나 결과가 찬성이든 반대든 그리스 의 앞날은 암울하다. 국제통화기금(IMF) 은 이날 보고서에서 그리스가 헤어컷(채무 탕감)을 받지 않는 이상, 개혁안이 통과되 더라도 앞으로 3년 동안 519억 유로의 추가 자금이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현재로선 추 가 자금 수혈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전문가 들은 보고 있다. 서지희 기자 중국증시가 급락하면서 시진핑 중국 국 가주석의 신창타이(뉴노멀) 정책에 빨간 불이 켜졌다. 시 주석은 7%대 성장률 유지 와 거시경제의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 우고 있다. 그러나 증시 거품이 붕괴될 조 짐을 보이면서 정부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2일(현지 시간) 전일 대비 3.5% 급락한 로 마감, 지난 4월 9일 이후 3개월 만에 4000 선이 붕괴했다. 상하이지수는 지난해 7월 2000선에서 2.5배 뛰었으며 지난달 12일에 는 로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연중 고점을 찍고나서 불과 3주 만 에 24% 하락하며 약세장으로 진입했다. 증시가 급락하자 중국 정부는 지속적 인 부양책을 펼치고 있다. 인민은행은 10 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와 은행 지급 준비율(지준율)을 동시에 인하했다. 그러 나 이번 주 들어서도 증시 하락세가 멈추 지 않자 1일에는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 회(CSRC)가 다음달 1일부터 주식거래 관 련 비용인 거래 수수료와 명의변경료를 30~33% 인하하기로 했다. 그럼에도 주가 하락은 계속돼 정부의 부양책들을 무색케 하고 있다. 그동안 중국증시는 경기둔화 등 거시경 제 펀더멘털이 부실했음에도 가파른 상승 세를 보였다. 그러나 부양책에도 경제가 살아나지 않을 것이라는 비관론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투매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전문가들은 오는 15일 발표되는 2분기 중국 경제성장률과 올 한해 성장률 이 6.9%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진 핑 지도부가 7% 전후의 성장 목표를 내걸 고 있지만 금융정책 완화 효과가 기대 이 하여서 경기둔화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 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신창타이 정책은 투자와 수출에서 소 비 주도 경제로의 이행이 목표다. 당초 중 국 정부는 지난 1년간 증시 상승세에 기대 를 걸었다. 주식 투자자들의 지갑이 넉넉 해지면서 소비가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그러나 최근 증시 급락에 이런 희 망이 물거품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부동산 시장의 조정이 지난 수년간 계속 된 가운데 젊은 개인 투자자들이 너도나도 증시에 뛰어들면서 거품을 조장했다. 자산 형성을 위해 남겨진 얼마 안 되는 수단 중 하나인 증시마저 무너지면 사회불안은 물 론 정부와 공산당에 대한 불만으로 이어 질 수 있다. 특히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은 지방은 더 심각하다. 중국 증권당국은 이날 증시급락에 시장 조작혐의 조사위원회를 조직한다고 밝혔 지만 이는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전문가들 은 지적했다. 배준호 기자 하이힐 신고 뛰어보자 경영진 물갈이 나선 인텔 크르자니크 CEO 민첩한 조직 목표 2인자 르네 제임스 사장 등 사임키로 세계 최대 반도체업체 인텔의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최고경영자(CEO)가 경영진을 대폭 물갈이한다. 르네 제임스(51) 사장이 28년간 몸담았던 인텔을 떠난다고 2일(현 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 도했다. 르네 제임스 사장은 다른 기업 CEO 자 리를 모색하고자 내년 1월 사임한다고 인 텔은 밝혔다. 르네 제임스는 실리콘밸리의 유명 여성 기업인 중 한 명이자 인텔의 여 성 인력 중 가장 직급이 높은 인사다. 그는 앤디 그로브 인텔 공동창업자의 조수이기 도 했으며 소프트웨어 사업부를 이끌면서 보안업체 맥아피 인수 등 굵직굵직한 인수 합병(M&A)을 주도했다. 2013년 5월 사장 에 올라 인텔의 명실상부한 2인자가 됐으 나 막상 그 이후 인텔의 중요한 행사에 모 습을 보이지 않는 등 역할이 줄어들었다. 벤처캐피털 사업을 주관하는 인텔캐피 털 사장인 아반드 소다니 수석부사장을 포함해 허먼 율과 마이크 벨 등 임원 3명도 인텔을 떠난다. 이는 인텔을 보다 민첩한 조직으로 만들 려는 크르자니크 CEO의 경영계획 일환이 라고 WSJ는 설명했다. 로저 케이 엔드포 인트테크놀로지 애널리스트는 크르자니 크 CEO가 자신의 지배력을 확고히 굳히게 됐다 며 당초 인텔 이사회는 보험 성격으 로 제임스를 사장에 앉혔으나 이제 그 보 험이 필요없다고 본 것 같다 고 설명했다.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인텔 CEO 인텔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 기의 부상으로 PC시대가 쇠퇴하면서 타 격을 받고 있다. 새 모바일 시장에 진출하 려는 시도도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다. 지난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불과 3% 늘었고 매출은 정체됐다. 이에 크르자니크 CEO는 경영 슬림화 를 시도하고 있다. 인텔은 4월 실적 발표에서 올해 비용을 3억 달러(약 3380억원) 감축하 겠다고 약속했다. 아직 회사가 공식적인 감 원 계획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공장이 있 는 오레곤주의 한 신문은 인텔 내부 메모를 인용해 크르자니크 CEO가 수백명을 감원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준호 기자 JP모건 다이먼, 글로벌 금융권 CEO 연봉킹 지난해 2760만 달러 받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2일(현지시간) 열린 게이 프라이드 하이힐 레이스(Gay Pride High Heels race) 에 참가한 한 여장 남성이 꽃분홍색 원피스에 하이힐을 신고 관중들의 환호 속에 수줍게 달리고 있다. 이 이색 레이스는 여권 신장의 성취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생긴 행사로 매년 전 세계에서 진 행된다. 마드리드/AP연합뉴스 中 3D프린팅 건설 선두주자 中 윈선, 두바이에 3D프린팅 빌딩 도전 최초로 3D프린팅 건물 성공 중국건설업체 윈선글로벌이 두바이 정 부와 3D프린터를 이용한 빌딩 건설 프로 젝트에 참여한다고 2일(현지시간) 미국 CNBC가 보도했다. 모하메드 알 거가위 아랍 에미리트 (UAE) 내각 장관은 두바이 정부는 윈선 과 두바이에 2000제곱피트 규모의 단층 오피스 빌딩을 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건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프로 젝트에는 약 6m 높이의 초대형 3D프린터 가 이용될 예정 이라고 덧붙였다. 빌딩은 3D프린터를 이용한 적층 방식 으로 건물 원형을 만든 후 현장에서 조립 해 건설할 계획이다. 또 내부 가구와 구조 역시 3D프린팅 기술을 통해 철근 콘크리 트, 유리섬유로 보강한 석고, 플라스틱 등 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3D프린터를 이용 한 건설로 인건비 50~80%를 줄이는 동시 에 시공기간 역시 몇 주면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UAE 내각 장관은 이번 3D프린터 건설 프로젝트가 건축과 디자인 분야의 판도를 바꾸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 다 고 말했다. 고먼 모건스탠리 CEO 2위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 자(CEO)가 지난해 전세계 금융권 CEO 가 운데 최고 연봉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다이먼 CEO는 지난해 2760만 달러(약 310억원)의 연봉을 받아 골드만삭스의 로 이드 블랭크페인 CEO를 밀어내고 업계 1 위 연봉자에 등극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 (FT)가 임금조사업체 에퀼러의 자료를 인 용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위에는 2310만 달러를 받은 모건스 탠리의 제임스 고먼 CEO가 올랐다. 지 난해 1위였던 골드만삭스의 블랭크페인 CEO(2220만 달러)는 3위로 밀려났다. 4위 와 5위에는 존 스텀프 웰스파고 CEO(1930 만 달러), 스튜어트 걸리버 HSBC홀딩스 CEO(1560만 달러)가 이름을 올렸다. 다이먼 CEO는 2013년 1180만 달러와 비교했을 때 연봉 수준이 134% 증가한 것 으로 집계됐다. FT는 다이먼 CEO가 런던 고래(London Whale) 사태 이후 최저 연 봉을 받다가 이제서야 높은 연봉을 받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런던 고래 사건이란 JP모건 런던 지점이 지난 2012년 채권 파 생상품 투자 실패로 대규모 손실을 본 거 래를 지칭하는 표현이다. 이번 연봉 조사에 포함된 항목은 급여, 현금 보너스, 스톡옵션 등이다. 특히 주식 의 경우 CEO 연봉의 56%를 차지해 연봉 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FT는 금융사 CEO들의 연봉이 작년보 다 높아졌지만 아직 2008년 금융위기 이 전 수준에는 못 미친다고 설명했다. 당시 블랭크페인 CEO가 받았던 연봉은 이번에 1위를 기록한 다이먼 CEO의 연봉보다 410 만 달러 많았다. FT는 아마도 금융권은 리먼브러더스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 위기 이전 수준으로 CEO들의 연봉을 올 리지 않을 것 이라고 전망했다. 서지희 기자 jhsseo@ 두바이 정부와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하 는 윈선은 중국 3D프린팅 건설업체의 선두 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올 초 윈선은 세계에 서 최초로 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5층짜 리 아파트와 고급빌라 시공에 성공했다. 지난 1월28일 회사는 바닥면적 1100 규모의 2층짜리 고급빌라와 5층 아파트를 완공했다고 밝혔다. 공개 즉시 이 5층짜리 아파트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3D프린팅 건축물로 기록됐다. 또 고급빌라는 공개 직후 대만의 부동산 개발사와 대량공급 계 약을 체결했다. 정혜인 기자 haein2558@ BP, 멕시코만 원유유출 21조원 배상 美 사상 최대 지난 2010년 미국 멕시코만에서 원유 유 출 사고를 일으킨 영국의 대형 정유사 BP 가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배상금을 물게 됐다. BP는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와 관련 해 187억 달러(약 21조원)를 배상하기로 미 국 연방정부 및 앨라배마 플로리다 루이지 애나 미시시피 텍사스 등 멕시코만 주변 5 개 주정부와 합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P가 지급하는 벌금 합의금액 등 총 배 상금 규모는 단일기업으로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다. 칼 헨릭 스밴베리 BP회장은 5년 전 걸 프만 경제와 환경을 복구하기로 회사는 약속했고, 이번 합의로 상당한 진전을 거 뒀다 며 (이번 합의는)모든 관련자들을 위해 비용에 관한 명료성을 제공하고 지급 의 확실성을 만들어준다 고 말했다. BP는 앞으로 15~18년에 걸쳐 해당 배상 금을 지급한다. 밥 더들리 BP 최고경영자 (CEO)는 이번 합의로 미국과 멕시코만에 는 원유유출에서 비롯된 추가 자연자원복 구와 손실들을 위한 상당한 재원을 수년 에 걸쳐 제공할 것 이라고 전했다. 미국 역사상 최악의 원유유출 사고로 기록된 BP의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는 11명의 사망자와 1억7000만 갤런의 원유 가 바다에 유출돼 심각한 해양 환경오염 을 야기시켰다. 정혜인 기자 haein2558@
12 12 잃어버린 13년 전의 한국 뮤지컬 행성 정 홍 상 기상청 차장 카타르 기상청의 한국인 전문가들 얼마 전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기 상기업들과 함께 중동의 사우디아 라비아와 카타르를 다녀왔다. 사우 디아라비아와 카타르는 부유한 국 가다.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은 아 직 3만 달러를 넘지 못하고 있지만, 사우디는 3만 달러, 카타르는 10만 달러가 넘는다. 그러나 이들 나라 에도 깊은 고민이 있다. 현재 석유 를 팔아서 부유하게 살고 있지만, 석유가 바닥난 몇 십 년 후에는 어 떻게 할 것인가? 그래서 두 나라의 정부 관계자들은 장기적인 산업 기 반을 만들기 위해 과거 우리의 경 제개발 5개년 계획과 비슷한 국가 장기 계획으로 카타르는 국가비 전 2030, 사우디아라비아는 비전 2024 를 추진하는 등 고군분투하고 있다. 두 나라는 산업 기반을 만들기 위해 우리나라의 전문적인 기술과 우수한 인력을 활용하고 싶다는 뜻 을 내비쳤다. 우리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서 꾸준히 협력과 진출 여건을 조성해 나간다면 이들 나라 가 우리 젊은이들에게 양질의 일자 리를 제공하는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다. 카타르의 경우 인구의 90%, 사 우디아라비아는 30% 정도가 외국 인일 정도로 해외인력이 담당하는 일자리가 많다. 카타르 항공에서 근무하는 한국인이 1000명이 넘는 다고 한다. 카타르 항공은 서비스 부문에서 세계 최고 수준에 랭크되 는 항공사다. 현재 우리나라 기상청 직원 4명 이 카타르 기상청 공무원으로 채용 되어 일하고 있다. 보수도 좋다. 우 리나라 인력이 카타르 기상청에 진 출한 후 카타르 측에서 우리 기상 기업으로부터 기상 장비를 구매하 는 등의 성과도 거뒀다. 우수한 전 문 인력 진출이 우리 기상기업의 장비 수출에 유리하게 작용한 것이 다. 이들의 업무 능력을 눈여겨본 사 우디아라비아 기상청은 이번 협의 과정에서 4~5명 정도 채용하겠다 는 의사를 밝혀 왔다. 또한 양국 기 상청 간 지속적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MOU)도 체결했다. 우리나라의 경제개발과 경제성 장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우리는 크게 실감하지 못한다. 그러나 개 발도상국들은 우리의 경험을 배우 고 싶어 목말라 하고 있다. 1950~60년대의 우리나라는 최 빈국이었다. 법 제도적인 기반이 나 전문 인력이나 행정이나 거의 모든 면에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 였다. 우리나라는 이렇게 열악한 상황 에서 시작해 반세기 만에 경제 발 전을 이뤄 원조 수혜국에서 원조를 하는 OECD 국가가 된 것이다. 원조 자금으로 도움을 주려는 나라나 국제기구는 많으나, 어디에 서도 배우기 힘든 개발 노하우나 기술을 전수해 줄 나라는 많지 않 다. 우리나라는 그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개발 노하우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할 수 있는 지혜를 전수해 줄 수 있는 나라인 것이다. 한국의 과거 경험 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맞지 않 겠만, 국가별로 주어진 여건을 놓고 분야별로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 함께 고민한다면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개발도상국들이 발전해 가는 과정에서 우리의 경험과 노 하우를 전수하고, 우리나라의 젊 은 인력이 지속적으로 동참해 나 갈 수 있다. 이러한 지식에 바탕을 둔 우리나라 청년들의 해외 진출 은 우리 경제의 새로운 가능성과 긍정적인 발전 동력이 될 것으로 믿는다. 외부 필진의 칼럼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올해 제9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개막작은 영국 뮤지 컬 포비든 플래닛(Return to the Forbidden Planet) 오리지널 공연이다. 소수 마니아를 위한 B급 뮤지컬을 일컫는 컬트(cult) 뮤지컬의 대표작이고 1950년대에서 1960년대의 팝음악을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영화 포비든 플래닛 을 모티브로 만든 뮤 지컬이라서 굳이 따지자면 무비컬이기도 하다. 모든 배우가 브라스(Brass)까지 2개 또는 3개의 악기를 현란 하게 다뤄야 한다. 내용은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 를 우주 공간 으로 옮겨 놓은 다소 실험적인 내용이다. 대사도 셰익스피어 작 품들 속의 명대사 패러디 향연이다. 그래서 개막 행사 날 객석에 서 보면서 지금 봐도 생경한 요소들이 있다 여겼다. 감회도 새로웠다. 지난 2년간 대국국제뮤지컬페스티벌 집행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특히 개막 날은 먹지도 앉지도 못하고 종횡무진 뛰어다녔다. 임기를 끝내고 올해는 초대받아 공연을 즐기자니 무척 편하고 즐거우면서도 전쟁 같던 지난 시간들도 추억이구나 싶다. 그런데 감회가 더 남다른 것은 개막 공연 포 비든 플래닛 은 13년 전인 2002년에 서울 LG아트센터에서 한국 라이선스 공연을 이미 했고 그때 제작감독으로 그 라이선스 공 연을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당시 주연을 맡았던 배우 남경주와 함께 공연을 봐서 더 그랬다. 뮤지컬 포비든 플래닛 은 록 콘서트처럼 신나는 뮤지컬이다. 그러나 2002년 한국 뮤지컬 시장에서 이 뮤지컬을 1000석이 넘 는 메이저 공연장에서 한국 배우와 스태프로 라이선스한다는 건 무모할 정도의 개척적 도전이었다. 일단 배우 섭외가 문제였 이유리 한국뮤지컬산업연구소 소장 창작뮤지컬 프로듀서 다. 지금처럼 뮤지컬 전문 스타 배우가 없는 실정인데 악기까지 다루며 록 발성으로 노래도 잘하는 뮤지컬 배우를 찾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당시 밴드 활동을 하던 송용진과 허규 또 오만석의 데뷔 무대이다시피 했고 주연 남경주도 기타와 색소 폰 연습에 몰두했다. 특히 여배우가 부족해 가수 박기영을 주연 으로 섭외해 연기 지도를 따로 하기도 했다. 대중음악 분야의 김 성수 감독이 음악감독으로, 대중음악 세션들을 배우로 캐스팅 해 뮤지컬 작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공을 들였다. 셰익스피어의 주옥같은 명대사들과 올드 팝을 화학적으로 결합시킨 이 뮤지컬은 영국이 아닌 한국 관객들에게는 이상한 체험이었다. 우리 뮤지컬 시장은 아직도 다양성은 부족하고 주 류와 비주류의 이분법적 분류가 팽배한데 다양성의 산실인 영 山海珍味(산해진미) 7월 3일 산과 바다, 그러니까 뭍과 물의 온갖 진귀 한 재료로 만든 음식이 산해진미(山海珍味) 다. 고량진미(膏粱珍味) 수륙진미(水陸珍味) 수륙진찬(水陸珍饌) 해륙진미(海陸珍味) 산 진해미(山珍海味) 산진해찬(山珍海饌), 다 같은 뜻이다. 당의 시인 위응물(韋應物 737~804)의 시 장안도(長安道) 에는 산진해착(山珍海錯)이 라는 말이 나온다. 이것도 산해진미와 같은 말인데, 줄여서 진착이라고 한다. 錯에는 섞 인다는 뜻이 있지만 여기에서는 여러 가지 라는 말로 쓰였다. 중국인들은 산해진미라 고 하는 우리와 달리 산진해착, 산진해미라 는 말을 쓴다. 국에서도 B급 뮤지컬의 대명사인 이 뮤지컬을 13년 전에 한국 관객들이 보면서, 또 주크박스 뮤지컬과 액터스 뮤지컬을 한국 에서 처음으로 보면서 얼마나 낯설었을까. 그런데 뮤지컬 포비 든 플래닛 을 대중적 공연으로 마케팅할 엄두를 냈던 것이 지금 생각하면 아찔할 지경이다. 그러면서 2002년의 한국 뮤지컬 시 장을 돌아봤다. 그때 서울 서초 예술의전당을 제외하고는 대형 뮤지컬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공연장이었던 LG아트센터에서 포 비든 플래닛 직전 작품으로 올라갔던 오페라의 유령 이 한 방 에 매출 180여억원의 기록을 세우기 전까지는 시장 전체 매출이 30억원 정도로 추정되는 시절이었다. 시카고, 캣츠, 맘마미아, 미녀와 야수, 아이다 등 한국 뮤지컬 시장을 대형 라이선스 시 장으로 자리 잡게 한 유명 해외 공연들도 2003년부터 선보였다. 그때는 남경주가 유일한 뮤지컬 스타였으며 스타 캐스팅이 흥 행을 좌지우지하는 시절이 절대 아니었다. 체계적인 제작 과정 도, 뮤지컬 전문 프로듀서의 개념과 직업군의 세분화도 제대로 확립된 때도 아니었다. 그래서 그때 뮤지컬을 만드는 사람들은 시도와 행보 자체가 개척이었고 선례였고 모델이었다. 그래서 치열했고 가치에 대한 소명의식이 강했고 시장 전체를 위해 헌 신했고 관객들을 바람직한 공연 문화로 가이드하겠다는 책무 의식도 남달랐다. 2015년 여름, 편하게 뮤지컬 포비든 플래닛 오리지널 공연을 보면서 2002년 여름을 피땀으로 보냈던 척박하고 무모하고 찬란 했던 뮤지컬 포비든 플래닛 의 라이선스 제작 과정과 그때의 동 지들인 한국 뮤지컬의 순수한 선구자들이 애틋하게 그리워졌다. 온갖 진귀한 재료로 만든 음식 장안도 는 당의 수도 장안 거리의 화려함 을 노래한 시다. 한문학자 김언종 고려대 교 수에 의하면 궁사극치(窮奢極侈), 사치가 극 에 달한 모습을 묘사했다. 산해진미는 쓰레 기처럼 버리고/진귀한 음식도 나물국 정도 로 여기네. [山珍海錯棄藩籬 烹犢炰羔如折 葵] 이런 식이다. 여기 나오는 번리(藩籬)는 울타리, 즉 쓰레기를 버리는 곳을 말한다. 진 귀한 음식으로는 삶은 송아지[烹犢], 구운 새끼 양[炰羔]을 예로 들었다. 꽤 긴 시인데, 음식 이야기 다음 마지막 대목은 이렇다. 제후에 봉해 달라 했다가 군직(軍職)을 받아/증표로 받은 금도장일 랑 종놈에게 줘버리네/환락과 영화가 이 같으니 무엇이 정말 괴로운가/다만 해가 서남으로 기우는 거라네. [既請列侯封部 曲 還將金授印廬兒 歡榮若此何所苦 但苦 白日西南馳] 잘 먹고 잘사는 사람들은 언 제나 해가 저물고 나이 드는 게 안타까울 뿐이다. 소주(蘇州)자사를 지낸 위응물은 소주에 서 죽어 위소주(韋蘇州) 라고 불린다. 그의 시에는 맑고 순박한 자연의 정서가 넘쳐흐 른다. 장안도 시에 백성은 먹는 것을 하늘 처럼 여긴다 [民以食爲天]는 말이 나온다고 설명한 자료가 인터넷에 꽤 많다. 하지만 알 아보니 그건 사실이 아니었다. 임철순 주필 겸 미래설계연구원장 셀프 성형 도구 10대에 인기 부작용은 알고나 쓰니? 인터넷에서 팔리는 셀프성형 도구가 5년 새 판매량이 40% 가까이 늘어나며 선풍적인 인 기를 끌고 있다. 쌍꺼풀을 만들어 준다는 테이 프ㆍ안경, 코 높이 집게, 코 뽕, 입술 볼륨 기구, 얼 굴 롤러ㆍ밴드 등의 가격은 3000~1만5000원으로 10대 청소년이 주로 찾고 있다. 문제는 장기간 사 용할 경우 망막 손상, 염증, 통증 등 부작용이 심 각하다는 점이다. 온라인상에는 외모지상주의 너무 심하다. 놀이터에서 놀 꼬마들이 이런 성형 기구나 사고 있고, 생긴 대로 사는 게 얼마나 아 름다운 것인지를 보여줘야 한다. 꼭 높은 코에 V 라인 턱이 답이 아니란 것을, 얼굴보다 중요한 게 인상이라는 사실을 모르는구나. 이목구비가 아무리 예뻐도 조화가 되지 않으면 이상해 보이 는데, 사용하는 10대 어린 학생들도 문제가 있 지만 셀프성형 기구를 제작ㆍ판매하는 사람들 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 다. 송형근 기자 x12xsado@ 판타지 호러 손님 류승룡 배우 류승룡이 손님 으로 돌아왔다. 2일 서 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손님 의 언론 시사회, 기자간담회에 배우 이성민, 류승룡, 천 우희, 이준과 김광태 감독 등이 참석해 9일 개 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류승룡은 이날 극 중 자신의 아들 역 을 맡은 구승현군 과의 호흡에 대해 승현군은 제 실제 아들과 나이가 비 슷하다. 그래서 아 빠와 아들처럼 서 로 의지했다 고 말 했다. 또 제가 극 에서 충청도 사투리를 썼기 때문에 승현군도 사투리를 써야 했다. 그래서 촬영 외적으로도 사투리로 이야기하면서 대화를 많이 나눴다. 웃는 모습은 제가 오히려 승현군의 구강구조 를 보면서 따라 했다 고 말했다. 9일 개봉하는 영화 손님 은 독일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에서 모티브를 차용, 1950년 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로 들어선 낯선 남자와 그의 아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했던 비밀과 쥐들이 기록하는 마을의 기억을 다룬 판타지 호러다. 이꽃들 기자 flowerslee@
13 13 직원도 고객도 사회도 행복지수 1위 를 꿈꾼다 ⑨ 이진우 하이로닉 대표이사 이진우 대표는 1998년 2월 서일대학교 일본어과 졸업 2006년 7월 BSP메디칼 대표이사 2009년 11월 하이로닉 대표이사 2014년 1월 이노비즈협회 이사 2014년 11월 특허청 최우수 지식재산경 영인상 하이로닉 2008년 1월 설립 2011년 12월 100만달러 수출의 탑 수상 2012년 2월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2013년 7월 코넥스 상장 2013년 9월 14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doublo 국무총리상 수상 2013년 12월 MICOOL 산업통상자원부 차세대 일류상품 선정 2014년 9월 중소기업혁신기술대전 기술 혁신분야 대통령상 수상 2014년 11월 벤처기업활성화 유공포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2014년 12월 코스닥 상장 2015년 1월 계열사 아띠베뷰티 설립 하이로닉의 피부미용의료기기 미쿨S 와 더블로S. 내가 왜 기업을 하는지를 생각하다 보니, 결 국 이야기는 내가 어떻게 기업을 시작하게 되 었는지로 거슬러 올라간다. 의료기기 회사의 영업맨으로 활동하던 시절, 주말 밤낮 할 것 없 이 발로 뛰며 의사선생님들과 나누었던 이야 기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시장의 니즈를 파악 할 수 있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피부미용기 기의 경우 장비의 수입 의존도가 강하다 보니 이러한 니즈를 우리 시장에 맞게 현실화할 통 로가 부족하다는 것이었으며 이것이 본격적 인 사업 시작의 계기로 이어졌다. 사업 초기에는 크고 작은 실패를 겪어나가 며 업계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경험을 쌓았 고, 그 경험이 바탕이 되어 더블로 및 미쿨 과 같이 경쟁력 있는 made in Korea 미용의료 기기 제품들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었다. 하지 만 처음부터 국산장비가 시장의 환영을 받았 던 것은 아니며, 대외적인 인지도와 신뢰도가 부족해 수익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었다.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섰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 준히 R&D와 마케팅에 매진하여 업계 내 선두 그룹 자리에 오를 수 있었으며 현재 35% 수준 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룩했다.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내가 왜 기업을 하는지를 이야기해보자. 나는 사람이 행복해 지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 신바람 나는 분위기 의 일터를 만들어 직원들의 행복지수를 높이 고, 고객에게 꼭 필요한, 믿을 수 있고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고객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지 기를 바란다. 나아가 경영이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 사회 구성원 다수가 행복해질 수 있다 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조금씩 이루어나가고 있는 현 상태의 노력들을 부끄럽지만 지면을 빌려 공유해 보고자 한다. 첫째, 나는 직원들이 행복한 기업을 만들고 싶다. 새로운 직원이 하이로닉에 입사하면 가 장 먼저 전달 받는 숙제가 인생계획의 수립 이 다. 직장은 물론 인생 전반에 있어 개개인에게 중요한 것과 가치있는 것들에 대한 고민을 통 해, 스스로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바탕 으로 인생 계획을 수립하게 하고 이것을 함께 달성해 나가고자 함이다. 행복의 기준은 사람 마다 다르다. 그렇기에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직 원 개개인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회사 가 사전에 인지하고 상충되는 부분을 조율해 나갈 때 보다 많은 수의 직원들이 만족스러운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이로닉에서는 매주 기분 좋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직원들 간의 칭찬 릴레이가 그 것인데, 칭찬받은 직원이 다음 주자를 선정해 칭찬하는 형식으로 하이로닉 칭찬경영 제도 화의 토대가 되었다. 칭찬주자를 찾기 위해 주 변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직원들 간의 친밀감 이 보다 높아짐은 물론이고, 칭찬을 통한 긍정 의 에너지가 업무에 대한 열정으로 확산되고 있음이 확연하게 느껴진다. 칭찬은 고래만 춤 추게 하는 것이 아니다. 칭찬릴레이를 통해 발 산된 행복 바이러스가 하이로닉도 매일 같이 신나는 춤을 추게 한다. 하이로닉 사무실 곳곳에는 버킷 리스트 (Bucket List)가 걸려 있다. 직원들의 설문조사 를 통해 함께 수립한 10가지의 목록으로, 회사 의 성장과 더불어 실현 가능한 항목부터 계획 적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벌써 네 가지의 항목이 달성됐으며 나머지에 대한 계획도 서 서히 가시화되고 있어 직원들의 기대가 크다. 함께 무언가를 이루고 달성해가는 과정 속에 서 조직 몰입도가 향상됨은 물론, 직원들의 주 인의식과 만족도가 높아지기를 희망한다. 둘째, 나는 고객들을 행복하게 하는 제품을 만들고 싶다. 앞에서 잠시 언급한 바 있지만, 고가의 외산 장비를 구입하다 보니 환자의 비 용 부담이 높아지고, 애프터서비스(AS)가 원 활하게 이뤄지지 않던 시장의 상황은 국산장 비인 하이로닉의 더블로 와 미쿨 이 출시되면 서 상당 부분 개선됐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안 신입직원 첫 숙제로 인생계획 회사가 함께 고민하며 완성 피부미용기기 국산화 시장 선도 엄격한 품질관리로 고객 만족 기업 사회공헌 지속성장에 필수 민사고 장학금 지원 작은 시작 지역사회와 연계된 친환경타운 마을공동체 건설 개인적 소망 주하지 않고 시장에서 원하는 니즈를 보다 빨 리 인지하고 신속하게 제품화하여 고객을 만 족시키는 것이야말로 주요 경쟁력임을 늘 마 음에 새기고 있다. 물론 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기술력은 기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제품의 개발 못지않게 신경을 쓰는 부분 이 품질 관리이다. 제품을 론칭하는 것만으 로는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없으며, 고객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 을 구축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국제적인 공신력이 있는 기관의 승인을 통해 ISO9001, ISO13485, GMP 등의 국제품질 규격을 획득하 였고 모든 생산공정에 철저하게 적용하고 있 다. 피부미용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미용 의료기기 시장은 급속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의 한류 열풍으로 인해 해외시장이 확대되어감은 물론이고 개인용 미용기기 산업 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하이로닉은 철저한 사전조사를 바탕으로 해외 각 지역별 맞춤화 된 제품사양 및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만족 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자회사 아띠베뷰티 를 설립해 시장에서 이미 인정받 은 더블로 를 소형화한 개인용 피부미용기기 를 개발 중이며 벌써부터 시장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셋째, 나는 사회공헌을 통해 구성원 다수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 사회적 책임에 충 실한 기업이 경영성과도 좋은 편이라는 기사 를 읽은 기억이 있다. 단순히 회사의 이미지를 높이는 홍보수단으로서가 아니라 회사의 지 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도 기업의 사회적 활동 이 중요하다는 기사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한 다. 윤리적인 당위성에서 벗어나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은 이제 사회로부터의 현실적인 요 구 사항인 셈이다. 하이로닉은 사회적 공헌활동의 하나로 2011 년부터 매년 순이익의 1%를 민족사관고등학 교(민사고)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있 다. 민족의식을 제대로 갖춘 글로벌 리더를 양 성하는 일에 작게나마 보탬이 된다는 사실이 보람되고, 회사가 성장함과 더불어 매년 장학 금 기부액을 늘릴 수 있어 마음 또한 기쁘다. 단순히 일회상 기부가 아닌 지속적이고 진정 성있는 활동으로 사회에 대한 책임을 조금씩 실행해가는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원한다. 이쯤에서 개인적인 꿈을 하나 고백하자면, 아직은 막연하게 이런저런 정보들을 수집하 는 단계에 불과하지만 지역사회와 연계해 친 환경타운을 설립하고 싶다.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이용해 에너지 절감 시스 템을 구축하고, 친환경 의식주 문화를 형성하 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며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에코힐링 타운 을 구상하고 있다. 타운 내 일자리 창출을 통 해 취업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고 노후까지 건 강한 일자리를 확보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안 전망 구축을 통해 자살률 1위국의 오명에서 벗어나고 작게나마 고령화 사회의 대안을 마 련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자연과 가까워지려 는 다양한 노력들이 현실화되고 있는 요즘이 니 내 개인적인 꿈의 실현은 그리 머지않을 것 으로 기대해본다. 정직하고 믿음직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 동을 통해 기업은 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며 상 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사회공헌 활 동은 직원들의 자부심을 높여 기업의 윤리경 영으로 이어지며 나아가 다수의 사회구성원 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왜 기업을 하는지에 대한 단 상을 두서없이 늘어놓았다. 모든 키워드는 결 국 행복한 삶 으로 귀결된다. 하이로닉의 시작 은 행복 이다. 성장을 통해 직원들의 행복지수 를 높이고 그 속에서 이룬 기술을 통해 사회구 성원 다수의 행복을 도모한다.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는 기업을 만드는 것! 그것이 내가 기 업을 하는 이유이며 내 개인적인 행복을 추구 해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행복지수 1위의 하 이로닉 을 꿈꾸며 나는 오늘도 조금씩 더 행복 해지고 있다. 온라인국 콘텐츠팀 차장 도핑의 유혹, 평생의 꼬리표 1980년 모스크바올림픽과 1984년 LA올림픽은 서방 측과 공산진영의 냉 전으로 인한 서로간의 불참으로 반쪽 올림픽으로 치러졌다. 4년 후 열린 서울올림픽은 북한이 불 참했지만 12년 만에 동서가 한자리에 모인 대회였다. 세계의 관심도 그만큼 높았다. 하지만 당시 최대 하이라이트 중 하 나였던 남자 육상 100m에서 우승자 벤 존슨(캐나다)이 도핑 테스트에 적발되 면서 전 세계는 충격에 빠졌다. 9초79 로 당시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했던 그 는 고의성이 없었다 고 항변했다. 하 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그의 금메달을 박탈했고 자격정지 2년을 확 정했다. 스포츠에서 기록과 경쟁은 숙명이 다. 때문에 선수들이 기록 단축과 승리 를 위한 편법의 유혹에 빠지기 쉽다. 물 론 각종 보충제나 강화제가 모두 불법 약물은 아니지만 과학이 발달하면서 그 종류는 다양해졌다. 현재 세계반도핑기구(WADA)에서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약물은 9개 범주와 2개의 특별 범주를 포함해 수 백 종에 달한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훨 씬 세분화됐고 그 수도 두 배로 늘어났 다. 최근 국내에서도 프로야구, 프로축 구, 프로배구 등에서 도핑 사례가 발생 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박 태환이 도핑테스트 양성반응으로 인 천아시안게임 메달을 박탈당하기도 했 다. 정황상 이들이 고의적 혹은 정기적 으로 약물을 복용했을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하지만 해당 선수의 부주의를 묵과 할 수는 없다. 몸이 생명인 프로선수라 면 금지약물인지 몰랐다 혹은 지인 에게서 받아 의심하지 않았다 라는 식 의 변명은 결코 프로답지 못하다. 박태환 역시 고의성이 없었음을 주 장했지만 결국 18개월간의 자격정지를 받았다. 인천아시안게임 메달도 박탈됐 다. 과거 90년대 한국 육상 중거리 간판 이진일도 감기약 속 성분이 문제가 돼 1995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으로 부터 무려 4년간 자격정지를 받았다. 이후 징계가 2년으로 경감돼 98방콕아 시안게임 800m에서 금메달을 따며 재 기했지만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금지 약물 복용에 대한 대가는 고의 성 여부를 떠나 혹독하다. 메이저리그 통산 최다 홈런(762개), 한 시즌 최다 홈 런(73개) 등의 기록을 남긴 배리 본즈나 세계 최고 권위의 투르 드 프랑스 7연 패에 빛나는 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 롱 등은 화려했던 과거의 기록을 그 누 구로부터도 인정받지 못한다. 뒤늦게 눈물을 흘려도 차가운 시선만 돌아올 뿐이다. 실수로 인한 도핑 역시 비난이 따르 는 것은 마찬가지다. 단 한 번의 실수라 도 도핑이라는 꼬리표는 은퇴 이후에 도 지워지기 힘들다. 정정당당해야 할 스포츠에 있어 도핑은 공정성 자체가 확보되지 않는 만큼 자의적인 승부조 작과 다를 바 없다. 최근 국내 프로스포츠는 연이은 도 핑 파문으로 큰 비난을 받고 있다. 도핑 은 나와 남을 속이고 팬까지 기만하는 행위다. 도핑 근절을 위해서는 일차적 으로 선수 스스로 유혹을 뿌리치는 것 이 중요하다. 한순간의 실수라 해도 평 생 벤 존슨과 같은 불명예를 안고 살 수 있기 때문이다.
14 14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 취임 中企 CEO 600명 청년실업 넘어서자 중기중앙회 리더스포럼 개막 사회서 받은 혜택 환원할 때 청년 1+ 채용 운동 전개하고 침체 된 내수살리기 앞장 다짐 그동안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이젠 사회로 다시 환원해야 할 때입니다. 국내 중소기업계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하나로 뭉쳤다. 중소기업 중심의 경 제성장 구조를 만들기 위해선 청년 실업과 같은 사회적 문제도 이제 중소기업계가 나 서야 한다는 의식이 높아지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일 현대호텔경주에 서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천년고도 경주, 중소기업의 새로운 꿈을 품다 를 주제로 2015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에선 600여명의 중소기업 대 표들과 단체장들이 청년 1+ 채용 선언문 을 낭독하고 청년 1+ 채용운동 전개 글로벌 청년창업가 육성 지원 내수침체 현대호텔경주에서 2일 열린 2015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개막식에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오른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중소기업계 대표들이 청년1+ 채용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 중소기업중앙회 극복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투자 기업 사 회적 책임 이행 등을 약속했다. 중소기업 계가 우리나라의 청년 채용과 내수살리기 에 직접 나서겠다는 상징적인 퍼포먼스다. 청년 채용은 중기중앙회가 박성택 회장 취임 이후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분 야이기도 하다. 중기중앙회는 내년 5월까 지 13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공언했는데, 이 중 3만명을 청년 채용으로 채우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박성택 중 기중앙회장부터 올해 회사의 청년 채용 인 력을 2배로 늘리기로 했다. 올해 리더스포럼은 이 같은 청년 채용 활성화 분위기를 국내 중소기업계로 전파 한국에 온 터미네이터 또 다시 터미네이터 시리즈로 관객과 만 나는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다시 한 번 터미네이터 출연을 제의 받았을 때 스토 리가 훌륭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로부터 2년 뒤 실질적 시나리오를 받 았는데, 창조적인 플롯과 서스펜스, 여러 가지 감정들이 움직이는 스토리, 놀라운 반전, 액션신을 보고 정말 기뻤다. 그래서 다시 한 번 터미네이터 출연을 결심했다 고 말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는 2029년 존 코 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 카이넷의 미래 전쟁, 1984년 존 코너의 어 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 그리고 2017년의 현재 전쟁을 동시에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터미네이터 의 상징인 아놀드 슈왈제네 거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오른 왕좌의 게임 에밀리아 클라크, 혹성 탈출: 반격의 서막 제이슨 클락, 다이버전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급 국가기 술표준원장 제대식 인사혁신처 고위공무원 승진 인 사혁신국장 최재용 세종문화회관 문화예술본부장 박 승현 정책기획팀장 김영환 고객지원 팀장 강동훈 사업추진단장 정종철 삼 청각사업TF팀장 문경아 북서울사업TF 팀장 김주석 예술교육 축제팀장 문정수 전시 디자인팀장 임연숙 홍보마케팅 팀장 어연선 국악단운영팀장 박현석 기초과학연구원(IBS) 부연구단장 나노물질 및 화학반응연구단 이효철 원자제어 저차원 전자계연구단 조문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경영지 원단장 정현철 정책연구단장 김주영 개인정보안전단장 권현준 단장급 승진 보안산업단장(정보보호R&D 기술공유 센터장 겸임) 손경호 침해사고분석단장 신대규 국가기술표준원 원장 제대식 한국노동연구원 연구관리본부장 김승택 고용정책연구본부장 정진호 한국체육산업개발 <전보> 실장 경영기획실장 이병근 사업개발실장 황 재국 시설관리실장 신상수 사업운영 실장 문영기 일산올림픽스포츠센터 관 장 정영현 팀장 인재운영팀장 오종성 경영지원팀장 이충수 사업개발팀장 변일수 수영장팀장 강성구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기금 이사 김진국(중앙일보 대기자) 최영범 (SBS 보도본부장) 감사 정석구(한겨 레 편집인) 건설공제조합 1급 신용심사실 장 김선완 인천지점장 김현정 청주지점 장 박영순 진주지점장 홍종민 영남보 상센터장 이종석 2급 천안지점장 이 일광 기획조정실 이용호 리스크관리 팀장 김성수 경영지원실 시설관리팀장 이재광 정보화지원실 IT개발팀장 윤 원기 공제사업실 공제보상팀장 김성희 중앙지점 부지점장 김용진 수원지점 부지점장 박철수 전주지점 부지점장 김 수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승진 성과 확산부장 임흥섭 대한건설협회 인천지회 상근 부 회장 정근영 한국수출입은행 <승진> 부행장 리스크관리본부장 강승중 경영기획본 부장 신덕용 기업금융본부장 김영수 부서장급 기업금융2부장 이상헌 중소 중견금융부장 전정범 여신감리실장 이 태균 기술환경심의실장 강정수 신(新) EXIM정보시스템 구축추진반장 박익환 홍보실장 정순영 울산지점장 장익환 여수출장소장 서동욱 경협총괄부소 속 부장 이태용 인사경영지원단소속 부 장 김호준 인사경영지원단소속 부장 옥 영철 <전보> 부서장급 기획부장 박경 순 여신총괄부장 이기호 자원금융실 경영혁신 사업구조 개편 대대적 인적쇄신 예고도 이승훈 신임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해 사업구조 개편 등 강도 높은 경영 혁신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드러 냈다. 신상필벌 의 원칙을 강조하면서 조 직정비를 통한 대대적인 인적쇄신도 예고 했다. 이 신임 사장은 2일 대구 본사에서 취임 식을 갖고 천연가스의 안정적이고 경제 적이며 안전한 공급은 가스공사의 기본적 사명 이라며 가스공급의 안정, 경제, 안전 을 보장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고 강조 했다. 이 사장은 셰일혁명으로 세계 액화천 연가스(LNG) 시장도 공급자 시장에서 수 요자 시장으로 바뀌고 있다 며 지금까지 의 가스 도입 중심 체제를 전체 공급 체인 에 투자하는 자본 참여 체제로 전환해 스 스로 운영사를 갖추는 방향으로 해외사업 을 강화함으로써 글로 벌 가스 사업자로 도 약하는 기틀을 마련 하겠다 고 포부를 밝 혔다. 또 화석연료 가 운데 가장 저탄소 연 료인 천연가스는 직간 접적으로 주요 온실가스 감축수단으로 활 용될 수밖에 없는 시대에 진입했다 며 천 연가스를 활용하는 신성장 에너지산업 투 자를 확충해 국내 수요 진작에도 적극 노 력하겠다 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이 같은 경영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조직개편 계획도 밝혔다. 그는 임직 원이 분란 없이 합심하지 않으면 어느 목 표도 달성할 수 없다 면서 신상필벌의 원 칙을 확실히 해 협력하고 신뢰하는 문화 를 전파하겠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사 의 목표를 해치고 품위를 저해하는 행위 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로 건전한 조직 풍토를 확립할 것 이라며 내부 기강 확립 에 적극 나설 것임을 예고했다. 전민정 기자 김정유 기자 반도건설 부사장에 박현일 전 삼성물산 전무 슈왈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 등 제니시스 영화 홍보차 방한 할리우드 스타 아놀드 슈왈제네거(68) 가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홍보차 내 한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2일 서울 강 남구 봉은사로 리츠칼튼 서울에서 진행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의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 시절을 비롯해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했던 아놀드 슈왈제네거 는 영화 홍보는 물론이고, 휴가 때나 캘리 포니아 주지사 때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 다. 다시 한 번 한국을 찾게 돼 기쁘다. 처 음으로 방문하는 에밀리아 클라크와 동행 해 더욱 기쁘다. 시간이 된다면 그녀에게 아름다운 서울의 여러 풍경을 보여주고 싶다 고 말했다. 터미네이터 는 국내 팬들에게 전설적인 영화로 자리매김했으며 새로운 시리즈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특히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존재감은 터미네이터 에서 빠질 수 없는 흥행 요소. 할 수 있는 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저성장, 저물가 등 구조적 침체로 신음을 흘리고 있는 한 국경제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까지 겹치면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며 대기업 중심의 우리 경제는 구조적 위기 가 있을 수밖에 없고 중앙회도 과거와 달 리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이어 중소기업들도 이제 사회문제 해결 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 주변의 청년들은 경제가 어려운 것보다 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며 이제 이를 우리 중소 기업인들이 해결해야 한다. 국가와 사회로 부터 받은 혜택을 돌려줄 차례 라고 거듭 강조했다. 올해로 9회째 맞이하는 중소기업 리더 스포럼은 그동안 세계적인 경영학 석학인 오마에 겐이치, 블룸버그 칼럼니스트인 윌 리엄 퍼섹 등 세계적인 명사들의 강연과 경제민주화, 골목상권 보호, 중소기업 적 합업종 등 중소기업의 시대적 어젠다를 주 제로 한 토론회를 통해 중소기업 정책 이 슈를 이끌어왔다. 천연가스 활용 신성장 에너지 투자 할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2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 터 제니시스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터미네 이터 모형을 가리키며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신태현 기자 트 시리즈의 제이 코트니가 주요 역할을 맡았다. 여기에 위플래쉬 J.K. 시몬스, 11 대 닥터 후 맷 스미스 등 세계 최고의 배 우들이 대거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최두선 기자 장 이태형 기업금융1부장 조위택 강남 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장 이경래 경협 지원실장 전장수 남북협력총괄부장 황 국환 남북경협실장 유승호 리스크관 리부장 이승건 심사평가부장 김영섭 인사경영지원단장 권우석 인재개발원장 김희원 기업개선단장 김성철 기업구 조혁신실장 장성호 비서실장 이진균 부산지점장 박명하 대구지점장 박태익 전주지점장 손영수 대전지점장 유승 현 원주출장소장 이기철 동경사무소 장 김판수 워싱턴사무소장 이상호 멕 시코시티사무소장 류현하 수은베트남 리스금융회사장 최주환 IBK투자증권 상무 CRO 이택규 교보증권 신임 법인영업2팀장 김상의 국제선물1팀장 우성문 화명 지점장 윤휘정 이동 법인영업1팀장 임진성 KB생명 본부장 영업3 유재준 영업지원 이호주 삼양그룹 <삼양패키징> 상무 전보 재무총괄 윤석환 영업총괄 이경섭 생산총괄 윤용익 한국후지제록스 부사장 영업본 부 양희강 전략사업본부 장은구 전무 CS(커스터머 서비스)본부 김현곤 상 무 NMA(내셔널 메이저 어카운트)영업 부문 신상헌 파트너영업부문 박영성 개발생산본부 김찬우 상무보 S&S(솔 루션&서비스)부문 우상윤 수도권영업 부문 박종준 경영기획실 이명관 반도건설은 삼성물 산 주택사업부 전무 출 신인 박현일 씨를 부사 장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박 부사장은 1958년 생으로 건국대학교 건 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설 계공학 석사 및 박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줄곧 삼성물산에서 일해 왔다. 갤러리아팰 리스 현장 소장과 지난 2004년 삼성물산 주택사업부 상무, 2010년 삼성물산 주택사 업부 전무를 거쳐 이번에 반도건설 부사장 에 선임됐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회사는 앞으로 주 상복합 부문에서 특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적합한 임원을 물색하다 초고층건물 전문가이면서 공학박사인 즉, 경험과 이론 을 겸비한 박 부사장을 모셔오게 됐다. 이 번 취임을 통해 반도건설이 해오던 기존의 노하우와 박 부사장의 경험이 잘 조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박태진 기자 한화는 3일과 1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 폐회식 불꽃행사를 선 사진제공 한화 보인다. 사진은 2014 서울세계불꽃축제 사진전 대상 수상작. 한화 광주 유니버시아드 밤하늘 수놓는다 오늘 저녁 7시30분 개막식 14일 폐회식 불꽃행사 연출 한화가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개 폐회식 불꽃행사를 연출한다. 한화는 3일 열리는 광주하계유니버시 아드대회 개회식과 14일 열리는 폐회식에서 불꽃행사 연출을 맡게 됐다고 2일 밝혔다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회 식은 3일 저녁 7시 30분부터 10시 30분 사 이에 진행된다. 한화는 개회식이 열리는 동안 광주월 드컵경기장 및 풍암호수공원(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소재) 일원에서 불꽃행사를 연출한다. 한화 측은 빛고을 광주에서 여름 밤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불꽃으로 세 계 젊은이들의 가슴에 감동을 선사할 예 정 이라며 빛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 젊은 이들에게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 아갈 우리의 미래를 보여주고 Light Up Tomorrow(창조의 빛, 미래의 빛) 라는 주 제로 대한민국과 남도의 신명, 젊은 지성 의 창조적 열정을 불꽃으로 형상화할 계 획 이라고 밝혔다. 유지만 기자 한은, 공보전문인력에 기자 출신 박영출씨 발탁 문제열(경기도청 유통정책팀장)씨 부 친상 = 2일, 수원시연화장, 발인 4일 오전 8 시, 김영식(충주시의회 의원)씨 부친상 = 2일, 충주 영광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 시, 이윤배(NH농협생명 전략총괄부사 장)씨 장모상 = 2일, 인천 길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 40분, 이병석(현대로템 이사) 숙자(김앤장 법률사무소 이사)씨 부친상, 박태림(의사) 민봉기(한국발명진흥회 연구원)씨 장인상 =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 호실, 발인 4일 오전 8시, 고영태(삼풍파마켐 대표이사) 영대 (충북도청 총무과 주무관)씨 부친상, 김정 선(충북지방기업진흥원장) 김석중(현대인 베스트먼트자산운용 대표이사)씨 장인상, 이남순(수서중 교사) 김애란(청주시 서원 구청 환경위생과 근무)씨 시부상 = 1일, 서 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30분, 김종균(전 한국조폐공사 기술연구원 실장) 종현(경남도민일보 부장) 종찬(울산 용산화학 차장) 미옥 주예씨 부친상 = 2 일, 진주중앙병원 302호 특실, 발인 4일 오 전 9시, 김진경(일간스포츠 사진부장)씨 누 님상 = 1일, 영등포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한국은행은 박영출 전 문화일보 기자를 공보전문인력으로 채용한다고 2일 밝혔 다. 한은이 공보전문가를 외부에서 채용 한 것은 처음이다. 박 전 기자는 문화일보 기자로 근무하 며 경제부, 사회부, 정치부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문화체육 관광부(국민소통실)에서 국정홍보전문위 원도 역임했다. 공보전문인력은 이달 중순 보임돼 공보관실에서 근무하며 공보 및 홍 보 관련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한은 관계자는 박 내정자는 행내 외 5 인으로 구성된 전형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 총재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로 선 정됐다 며 풍부한 실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한은 커뮤니케이션 역 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이진영 기자 mint@ 교육부 은행연합회, 학생 진로 탐색 금융교육 협약 전국은행연합회는 2일 정부 서울청사에 서 교육부와 자유학기제 확대 운영에 따 른 학생 진로 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은행연합회는 앞으로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및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진 로체험 기회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자 유학기제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 멘토단 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번 업무협약이 금융기관의 자유학기제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은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왼쪽)과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이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학 교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 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전국은행연합회 행은 농협, 신한, 우리, 국민, 하나, 기업, 부 산, 대구은행 등이다. 박선현 기자 sunhyun@
15 스페셜 날씨 보러 왔다가 몸매 보고 가지요 기상캐스터, 맑음과 흐림 장마다. 무더위를 쓸어내리는 빗줄기가 반갑게 느껴지는 계절이다. 속절없이 퍼붓는 폭우가 지긋지긋한 계절이기도 하다. 때론 단비가 되어 메마른 땅을 적혀주지만 때론 기습 적 폭우로 생계를 위협한다. 이보다 변덕스러울 수 있을까. 하루라도 일기예보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난처한 상황에 직면하기 일쑤다. 오늘의 날씨, 참 궁금하다. 주말에 이어 오늘도 내륙을 중심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 어졌습니다. 일기예보가 시작됐다. 미녀 기상캐스터의 세련 된 어조와 매끄러운 진행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1분 남짓 되는 짧은 시간이지만 몰입도가 높다. 하지만 날씨 가 기억나지 않는다. 미녀 기상캐스터에 집중하는 사이 정작 중요한 내일 날씨 는 머릿속에 없다. 화려한 기상정보가 우리 사회에 안긴 웃지 못할 해프닝 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정보는 봤지만 날씨가 기억에 남지 않 는다는 사람들이 많다. 미녀 기상캐스터들의 날씬한 몸매와 화려한 의상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돌려놓았다. 요즘 기상정 보는 미녀캐스터들의 화려한 의상과 적당한 노출, 그리고 세련된 진행이 어우러진 쇼 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것을 입증하듯 최근에는 남성 기상캐스터가 모습을 감 1960년대 첫 전파 기상청 공무원 직접 출연 기상도 그리며 진행 방송사들 경쟁적으로 여성 캐스터 영입 이제 미녀 격전장 으로 쇼 못지않은 예보 몰입도 높지만 정작 날씨 기억 못하는 사람 늘어 춘 지 오래다. 미녀들로 구성된 각 방송사의 기상캐스터는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여념이 없다. 짧은 치마는 기본, 앞트임이 과한 스커트나 볼륨감을 어필하기 위한 밀착 의상을 선호한 다. 반면 바지 패션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러나 기상정보가 처음부터 미녀들의 경연장은 아니었 다. 기상정보가 TV를 통해 처음 방송된 건 1960년대다. 당시 에는 기상청 공무원이 직접 방송에 출연, 칠판에 기상도를 그리며 기상정보를 진행했다. 그 1세대 기상캐스터가 김동 완(80) 전 기상청 통보관이다. 깔끔한 말솜씨와 전문성 있는 진행으로 20년간 기상정보를 책임진 김동완 통보관은 늘 뉴 스 끝머리를 장식하며 시청자들의 날씨 궁금증을 풀어냈다. 2세대 기상캐스터는 조석준(KBS), 지윤태(MBC), 이찬휘 (SBS) 등으로 이들 역시 기상학을 전공했거나 관련 분야에 서 종사하던 기상 전문가들이었다. 이들은 해박한 지식과 매 끄러운 진행으로 뉴스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때만 해도 기 상캐스터는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다. 기상캐스터=남성 이라는 공식이 깨진 것은 1991년이다. 국내 최초 여성 기상캐스터 이익선(47)이 등장하면서 여성 만의 상큼한 매력과 친근함으로 금세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 켰다. 1991년 5월부터 KBS 1TV 뉴스광장 에서 날씨를 진행 한 이익선 캐스터는 남성 캐스터에선 찾아볼 수 없는 재치 있는 해설과 깔끔한 외모로 인기를 누렸다. 이익선의 등장은 국내 기상정보는 물론 뉴스 판도까지 흔들었다. 여성 기상 캐스터의 등장이 뉴스 시청률 상승으로 작용하면서 방송사 들은 경쟁적으로 여성 기상캐스터를 전면에 내세웠다. 당시 MBC는 정은임, SBS에서는 박순심 앵커를 기상캐스터로 활용하며 뜨거운 날씨 전쟁 을 예고했다. 그리고 기상정보 방송을 시작한 지 50년이 지난 지금은 미녀들의 격전장이 됐다. 각 방송사는 경쟁적으로 미녀 기 상캐스터를 간판으로 내세워 시청률 끌어올리기에 팔을 걷 어붙였다. 안혜경 박인지(이상 MBC), 김혜선(KBS), 홍서연 (SBS) 등이 이 시대에 탄생한 스타 기상캐스터다. 지금은 이 세라(KBS), 임성은(MBC), 오하영(SBS) 등이 미녀 기상캐 스터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상민기자 언제부터 여성 내세웠나 1990년 이전까진 남성 전유물 KBS 이익선 등장에 판도 바뀌어 시청률 경쟁에 날씨보다 미모 집중 대중 관심 끌어들여 정보전달 효과 배우 예능 진출 수단 회의적 시각도 기상캐스터는 뉴스의 막바지에서 낭랑한 목소리로 일기 예보를 전한다. 농사를 짓고, 고기를 낚아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학생 직장인까지 날씨는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요소다. 2015년 현재, 기상캐스터는 그 역할이 가진 무게감보다 조 금은 가벼운 이미지로 대변된다. 미모의 기상캐스터가 더 선 호되는 상황이며, 남자 기상캐스터는 찾아볼 수 없다. 어느 새 내일의 날씨보다 기상캐스터의 몸매, 의상에 집중하기 시 작했고, 이는 기상캐스터가 여성의 전유물로 인식되는 근본 적 원인이 됐다. 김진호 대중문화평론가는 미국이나 유럽은 아직 많은 남성이 기상캐스터를 맡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20대 젊 은 여성들의 전유물이 됐다. 문제는 이들이 날씨 예보보다 자신의 미모를 알리고 나아가 배우 예능인을 목표로 한다 는 것이다. 기상 예보의 사명감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현실 이라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기상캐스터의 여성화는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방송가 관계자들은 1991년 우리나라 최초 여성 기상캐스터 인 이익선의 등장을 그 시초로 꼽는다. 이익선의 날씨 예보 는 단숨에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뉴스의 시청률 상승 로 직결됐다. 이에 방송사들은 앞다퉈 여성 기상캐스터를 고용했고, 누가 더 미모의 기상캐스터를 보유하고 있는지가 해당 방송국의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다가 은퇴한 한 전직 기 상캐스터는 화장은 짙어졌고, 치마는 점점 짧아졌다. 날씨 예보만큼 기상캐스터의 미모가 중요해졌다. 일부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했지만 대중의 관심을 순간적으로 끌 수 있는 점에서 정보 전달의 유용성이라는 긍정적 측면도 있다 고 말했다. 현재 방송사 기상캐스터는 대부분 계약직 형태로 근무하 고 있다. 이는 아나운서와 달리 방송사가 전체적으로 관리하 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전문가들은 기상캐스터 의 전문화가 시급하다 며 기상캐스터의 여성 치우침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최두선 기자 런웨이에 선 기상캐스터 남혜정, 하창수, MC 조경아, 기상캐스 터 신소연, 이진희(왼쪽부터). 뉴시스 15
16 16 스페셜 저스트 원미닛 날씨가 설레는 시간 기상캐스터 인기 계보 예쁜 외모, 늘씬한 몸매, 매력적인 목소리로 날씨 정보를 알려주는 기상캐스터는 이제 연예인 부럽지 않은 관심과 인기를 누리는 직업이 됐다. 기상캐스터가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내는 시간은 고작 1분 남짓이다. 이들은 상반신만 보이는 아나운 서들과 달리 전신이 브라운관에 나오기 때문에 의 상을 통해서도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1991년 KBS 1TV 뉴스 광장 의 기상캐스터로 활동한 이익 선은 당시 우비를 입거나 선글라스 등을 끼고 일기예 보를 전해 기존 기상캐스터의 틀을 과감히 깨며 시청 자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이익선은 인기를 얻어 일 기예보뿐만 아니라 KBS 2TV 연예가 중계 와 EBS 씨네마 천국 등에서 진행자로도 활동했다. 이익선에 이어 안혜경, 박은지, 김혜선 등이 뒤이어 인기 기상캐스터로 이름을 알렸다. MBC 기상캐스 터였던 안혜경은 청순한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얼짱 기상캐스터 라고 불리기도 했다. 연예인 못지않게 주 목을 받은 안혜경은 입사 후 5년 만인 2006년 프리선 언을 하면서 배우로 전향해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1년 女기상캐스터 1호 이익선 우비 선글라스 패션 신선한 파격 안혜경 박은지 김혜선 등 인기 이어 방송 3사 이세라 임성은 오하영 팬카페 등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 매일 저녁 형형색색 패션대결 도 박은지는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했 다. 당시 박은지는 볼륨감 있는 몸매와 과감한 패션 으로 방송마다 화제가 됐다. 박은지도 2012년까지 기 상캐스터로 활동하다 프리랜서로 전향했고, 이후 배 우와 MC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6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해 KBS의 메인뉴 스 뉴스9 에서 일기예보를 진행한 기상캐스터 김혜 선은 귀여운 외모와 부드러운 목소리로 남성 팬들에 게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그는 날씨 코드에 맞춰 다 양한 디자인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일기예보를 진행 해 주목을 받았다. 김혜선은 지난해 결혼한 뒤 4월 사 직했다. 현재는 KBS 이세라, MBC 임성은, SBS 오하영 등 이 기상캐스터의 인기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세라 는 김혜선에 이어 KBS 뉴스9 에서 일기예보를 전하 고 있다. 단아하고 지적인 외모와 전달력 강한 목소 리 톤이 장점으로 꼽히는 이세라는 뉴스9 진행 전 지난해 KBS 1TV 진품명품 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2015년 MBC에 입사해 현재 뉴스24 에서 기상정 보를 전하고 있는 임성은도 이전 YTN 기상캐스터로 활동했을 때부터 지적인 외모로 주목을 받아왔다. 현재 한 포털사이트에는 팬들이 만든 그의 공식 팬 카페가 존재한다. 2007년 SBS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며 뉴스8 에서 일기예보를 진행하고 있는 오하영은 2011년 금융회 사에 재직 중인 대학 동문과 결혼해 유부녀가 됐지 만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와 설득력 있는 목소리로 여 전히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오예린 기자 기상캐스터가 되려면 인 터 뷰 오하영 SBS 기상캐스터 정확한 발음 자연스런 표정은 기본 기상 천문학과 출신 아니어도 OK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를 신속 정확하게 보도 하는 기상 캐스터는 최근 주목되는 인기 직종이 다. 1분 남짓한 시간에 자신만의 매력을 담아 보 도하는 날씨 예보는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다. 기상 캐스터가 꿈인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 지만, 정작 어떤 방법을 통해 기상 캐스터가 되는 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기상 캐스터가 되는 방 법은 무엇일까. 우선, 기상 캐스터가 되려면 기본적인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상 캐스터는 대졸 이상의 학력 이 필요하다. 특별히 학력 차별은 없지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하다 보니까 대졸 학력은 필수가 됐 다. 기상학과, 천문학과 등 기상 관련 학과가 아 니어도 좋다. 다만, 날씨에 대한 관심이 많고, 기 상에 대해 전문지식을 습득하려는 노력만 있다 면 플러스가 된다. 여기에 출중한 외모와 사람들 에게 호감을 주는 말투라면 인기스타 반열에 오 르는 것은 시간 문제다. 기상 캐스터 역시 뽑는 인원에 비해 희망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경쟁이 치열하다. 그래서 꼼꼼 하게 실기를 준비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기상 캐 스터는 정확한 정보 전달이 목적이기 때문에 발 음, 스피치 연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대개 아 나운서를 양성하는 학원이나 스피치 학원에서 화술 을 배운다. 만약, 학원에 다닐 여유가 없다 고 해도 걱정은 금물이다. 유튜브 등 온라인에는 스피치 관련 영상이 수두룩하다. 자신이 좋아하 는 앵커나 아나운서의 방송을 보면서 따라 하는 것도 훨씬 효과적이다. 기본적인 준비가 끝났다면 이제 결전의 시간 이다. 기상 캐스터는 1년에 1~2번 방송사에서 모 집 공고를 낸다. 각 방송국의 홈페이지, 취업사이 트, 아나운서 스피치 학원 게시판에서 기상 캐스 터 모집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결원 이 생기면 수시로 모집하기 때문에 취업 게시판, 확인은 필수다. 대개 서류전형, 카메라 테스트로 합격 여부를 가리지만, 때에 따라서 실무 면접을 보는 경우도 있다. 단정한 옷차림,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며 항상 웃으면서 말한다면 실무 면접에 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물론 단점도 있다. 기상 캐스터는 방송사에 소 속되기보다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비정규직이 대부분이다. 고로 정년이 보장되지 않고, 10여년 넘게 날씨를 예보한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에 자 신만의 무기를 빨리 찾는 것이 중요하다. 강승훈 기자 정확한 예보 위해 기상청 괴롭히기도 바쁘죠 요즘은 모바일로도 날씨정보 얻지만 보다 다양한 정보 친밀하게 전달 노력 직접 발로 뛰며 자료 분석 원고 작성 SBS의 간판 뉴스 프로그램 8뉴스 의 대미를 장식 하는 건 날씨 예보다. 그 중심에 오하영 기상캐스터 가 있다. 2007년부터 SBS 기상캐스터로 기상정보를 전하고 있는 오하영 기상캐스터는 똑 부러지는 말투 와 미모로 연예인 부럽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늘도 봄 햇살이 가득한데 갑자기 소나기 쏟아 질 수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 요 라는 그녀의 말에서 알 수 있듯 오하영 기상캐스 터의 날씨 예보는 친근함이 강점이다. 친한 친구 같 은 친근한 어투로 세세한 날씨까지 모두 챙기는 특유 의 섬세한 성격은 기상캐스터로서 최적의 요건이다. 오하영 기상캐스터는 요즘은 모바일로도 기상정 보를 확인할 수 있지만 저희는 날씨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도 친밀하게 전하려고 노력합니다. 좀 더 가까 이 다가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의 일과는 모두가 퇴근할 무렵 가장 바빠진다. 성실함 을 최고의 덕목으로 뽑는 그 녀는 날씨에 관해서 건성건성 넘어가는 법이 없다. 그 녀는 같은 시간이라도 지역마다 날씨가 달라요. 국 지성 소나기의 경우 같은 서울 내에서도 다르게 나타 나죠. 날씨를 묻는 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본의 아니게 기상청을 괴롭혀요. 방송을 통해서 도 지역별로 세분화한 날씨 정보를 전하는 시스템이 필요해요 라고 말했다. 똑 부러지는 성격의 오하영 기상캐스터지만 실수 도 있었다. 그녀는 기상캐스터는 프롬프터를 보면서 날씨 예보를 읽으면 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다 외워 서 말을 해야 하더라고요. 첫 방송을 하는데 머릿속 이 백지장이 되어 당황한 적이 있어요 라고 말했다. 최근 기상캐스터를 미모의 장으로 치부하는 경향 이 큰데 치밀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한 방송사 대표 전문직이다. 1분 남짓하는 날씨 예보를 위해 하루 수 시간을 발로 뛰어 자료를 분석하고 원고를 작성해 카메라 앞에 서기까지 오롯이 기상캐스터의 몫이다. 이번 주부터 장마 시작이에요 라고 말하는 오하영 기상캐스터는 정보 전달은 친밀하면서도 정확해야 합니다. 때문에 다양한 기상현상은 물론 경제, 속담 등 분야에 상관없이 꾸준히 체크하고 공부해야 합니 다 라고 강조했다. 최두선 기자
17 17 스페셜 김혜은 밀회 안혜경 떴다 패밀리 박은지는 SNL 코리아 넘치는 끼 연기 예능으로 발산 연예인 전업 기상캐스터는 태풍 특보 내리면 새벽에도 방송 가장 바쁜 여름, 휴가는 언감생심 태풍 특보가 내리면 새벽에도 상관없이 방송 을 해야 하죠. 제일 바쁜 여름철엔 휴가는 언감생 심이랍니다. 1분 30초. 대한민국 전역의 하루 날씨 정보를 전달하는 기상 캐스터에 주어진 방송 시간이다. 아리따운 모습의 기상캐스터는 보도 프로그램 말미에 등장해 낭랑한 목소리로 시청자에 하루 날씨 정보를 전달한다. 분단위로 돌아가는 날씨 정보에 늘 주시하고, 보다 흥미롭고 알기 쉽게 날 씨를 전달하기 위해 고민하는 기상캐스터가 어 떤 일과를 보내는지 살펴본다. 기상캐스터는 방송사에 최소한 3교대로 배치 돼 아침, 낮, 저녁 뉴스 등을 담당한다. 수시로 기 상청 사이트에 접속해 매 순간 변화하는 각 지역 날씨 정보를 업데이트한다. 기상청 공식 통보문을 확인하고 특이 사항을 점검한다. 직접 짠 아이템은 뉴스 프로그램 PD 를 비롯한 제작진과 회의를 거쳐 최종 결정한다. 원고를 작성하고, 리포팅에 걸맞은 그래픽을 수 기한다. 화면 애니메이션까지 직접 구상해 그래 픽 팀에 의뢰하고, 결과를 검토한다. 메이크업을 받은 다음, 날씨에 어울리는 의상을 마련한다. 스 튜디오가 아닌 야외 촬영 시에는 장소를 섭외하 고 자문한다. 일련의 업무 과정은 매일 변화하는 날씨 정보 에 따라 달라진다.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현장 리 포팅을 나갈 수도 있고, 기약 없이 대기할 수도 있다. 기상캐스터 근무 빛과 그림자 기상청 사이트 통해 날씨 체크후 원고 쓰고 애니메이션 직접 구상 뙤약볕 장마 날씨 리포팅땐 진땀 하루 3교대 배치 프리랜서 많아 평균 연봉은 2000만~ 4000만원 뙤약볕이 내리쬐는 한여름에 서울 한강 수영 장 한복판에서 촬영하는 일도 고역이다. 이는 모 두 유동적으로 날씨 상황에 따라 움직인다. 이 같은 업무를 하는 기상캐스터의 방송사 고 용 형태는 프리랜서 혹은 계약직이다. 봉급 역시 방송사나 연차에 따라 차등은 있지 만, 같은 회사 안에서는 그 차이가 별반 나지 않 는 수준이다. 기상캐스터의 평균 연봉은 2000만 원 초반에서 4000만원선이다. 신생 매체가 생기 는 경우, 캐스팅 제의를 받을 수 있지만, 자주 있 는 일은 아니다. 방송사를 대표하는 얼굴이라는 대외적 분위 기와 내부적인 심리가 커 소속을 옮기는데 제약 을 두는 편이다. 기상캐스터에게 의상은 날씨를 전달하는데 있어 중요한 기능을 하는 시각적 요소 중 하나다. 리포팅 의상은 기상캐스터가 직접 구하기도 하 고, 방송사 내 의상 팀, 협찬을 통해 적극 활용하 기도 한다. 때로는 기상캐스터의 의상이 과도한 이슈를 낳기도 한다. 이에 기상캐스터들은 팩트 를 전달하는 뉴스 안에서 불편함을 주지 않기 위 해 신경쓴다고 말한다. 아울러, 날씨정보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통로 가 많아지고 미디어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기상 캐스터에 요구하는 리포팅 방식도 변화의 기로 에 놓여 있다. 짧은 시간 안에 스토리텔링을 녹여 내는가 하면, 흥미와 볼거리를 유도한다. 조노을 MBN 기상캐스터는 기후를 분석해 최대한 1분 30초 안의 팩트로 전달하는데 뉘앙 스의 차이가 있어 혼란을 드릴까 늘 염려한다. 시 청자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이 가장 잘한 날씨 정보 전달이라고 생각한다 고 밝 혔다. 조노을 기상캐스터는 이어 근무 형태에 대한 비안정성은 모든 프리랜서 방송인들이 겪는 고 충이다. 일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힘들다. 기상캐 스터가 되는 것도 어렵지만, 나만의 콘텐츠를 갖 고 오래 일하는 것도 쉽지 않다. 색다르고 신선한 콘텐츠를 발굴하는 것이 숙제 라고 말했다. 이꽃들 기자 김혜은, 안혜경, 박은지. 연기, MC 등 다방면에서 전 천후 활동 중인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기상캐스터 출신 이라는 것이다. 출중한 외모와 야무진 말솜씨, 간결한 정 보 전달 능력을 지녀야 하는 기상캐스터에서 끼와 매력 을 발산하는 연예인으로 탈바꿈한 이들이다. 자신의 역량을 십분 발휘해 각광을 받고 있는 기상캐 스터 출신 연예인이 눈길을 끈다. 최근 들어 대중의 관심 을 끄는 기상캐스터들의 연예인 전업이 속속 이뤄지고 있다. 김혜은은 영화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 JTBC 밀회, KBS 2TV 징비록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최 근 가장 활발할 연기 활동을 펼치는 성공한 배우로 꼽힌 다. 김혜은의 개성 강한 연기력이 호평을 얻자, 과거 이력 이 재조명됐다. 바로 서울대 성악과, 청주 MBC 아나운 서를 거쳐 MBC 기상캐스터로 존재감을 알렸던 것이다. 기상캐스터로 활동 당시 육감적인 몸매로 화제를 일 으켰던 박은지 또한 MC 겸 연기자로 전향했다. 앞서 그 녀는 2005년부터 2012년까지 MBC 보도국 기상캐스터 로 친숙하게 다가왔다. 이어 박은지는 tvn SNL 코리아, 더 지니어스 시리즈 등 예능 출연은 물론, tvn 꽃할배 수사대 와 영화 오늘의 연애 를 통해 연기에도 도전한 바 있다. 박은지에 앞서 안혜경은 원조 인기 기상캐스터로 이 름을 알렸다. 2001년부터 2006년까지 MBC 기상캐스터 로 활동했던 안혜경은 예쁘장한 이목구비와 출중한 리 포팅 실력으로 인기를 높였다.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 안혜경은 최근 막 내린 SBS 드라마 떴다 패밀리 에서 조연으로 존재감을 다졌다. 안혜경은 한 방송 출연을 통해 기상캐스터로 정점을 찍어서 그 타이틀을 버려도 정점에서 다시 시작할 줄 알 았다. 연기자로 전향한 후에는 다시 밑바닥부터 시작해 야 했다 고 고충을 드러낸 바 있다.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먼저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던 이들은 직업을 전향하는 데 쉽지 않은 부침을 겪는다. 전 문가들은 대중에 각인된 이미지가 꼬리표처럼 따라오 기 때문에 이를 벗어던지기 위해 색다른 면모를 선보여 야 하는 압박감에 시달린다. 새로운 출발선상에서 직업 에 걸맞은 역량을 새롭게 표출해야 하는 점 역시 숙제로 남는다 고 밝혔다. 이꽃들 기자 국내외 방송 자격 조건은 美 中 日 기상학회 자격증 필수 한국은 지식보다 방송인 자질 어느새 젊고 예쁜 기상캐스터가 날씨 방송을 가득 채 웠다. 나이 지긋하고, 연륜이 있는 기상캐스터가 날씨를 전하는 모습은 자취를 감춘 지 오래다. 날씨가 가진 특 성상 여성 기상캐스터가 정보를 전하는 것이 시청자에 게 친숙하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다. 다만 점차 기상학에 대한 전문성보다 외모가 더 중요해지는 상황에 우려의 목소리가 들린다. 미국은 국가가 인증한 기상학회의 자격증이 있어야 방송사에서 기상예보를 할 수 있다. 예보관 자격을 갖춘 사람들이 기상 예보를 해 연령대부터 차이가 난다. 대부 분 예보를 낼 수 있으면서 기상자료를 해석할 수 있다. 일본도 마찬가지다. 기상예보사 자격증이 있어야 일 본 공영방송에서 날씨를 전할 수 있고, 민영방송사에서 도 이 자격증을 중요하게 여긴다. 날씨를 중요하게 생각 하는 일본은 공영방송 NHK와 연계해 기상캐스터를 전 문으로 교육하는 과정이 있다. 중국은 기상청에서 모두 제작해 방송사에 외주를 주 는 시스템이다. 중국도 기상예보 자격증이 있어야 공영 방송에서 일할 수 있다. 현재 한국의 기상캐스터는 대기과학과 관련된 전공 을 이수한 경우가 적어 기상전문 방송인 수준이다. 대부 분 방송사에서는 기상 기사와 기상 전공자 우대 비율이 높지 않은 상황이다. 기상학에 대한 지식보다 방송인으 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더 높이 평가한다. 정수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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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엔터테인먼트 만화원작 드라마 하반기에도 봇물 전지현이 말하는 전지현 올 하반기에도 만화를 각색한 드라마가 쏟아진다. SBS 냄새를 보 는 소녀, tvn 구여친클럽, KBS 2TV 오렌지 마말레이드 등이 상반 기 만화 원작 드라마 제작 열풍을 이었다. 이에 대한 흥행 여부가 엇갈린 가운데, 각 방송사는 만화를 각색한 드라마로 또 한 번 재 기를 노린다. SBS 심야식당, MBC 밤을 걷는 선비, JTBC 라스트, 송곳 등이 대표적 예다. 여배우 중심 영화 주연 맡게 돼 영광 도둑들 인연 최동훈 감독 든든한 백 영화 암살 서 독립군 저격수役 촬영하면서 애국심 고취되기도 심야식당 밤을 걷는 선비 라스트 송곳 제2 미생 누가 될까 日원작 심야식당 亞전역서 인기 밤선비 콘텐츠진흥원 우수작에 정규직 해고노동자 이야기 송곳 단순 구현 소재 흥미성으론 실패 영상화 걸맞게 재구성해야 성공 심야식당 은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 마다. 2007년 출간 이후 누적 판매 240만 부를 기록한 바 있다. 시즌제 드라마, 영화로도 제작돼 아시아 전역 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자정부터 오전 7시까지 문을 여는 식당을 찾는 손님의 보편적이고도 특별한 이야기 를 담는다. 4일 첫 방송을 앞둔 심야식당 은 한 회당 30분씩 1일 2회 전파를 탄다. 돌아온 일지매, 궁 의 황인뢰 PD가 연출을 담당, 황금어장 의 최대웅 작가, 개그콘서트 출신의 홍윤희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김승우, 최재성, 위너 남태현 등이 출연한다. 이준기, 심창민, 이유비, 김소은, 이수혁이 출격하는 밤을 걷는 선비 의 원작도 웹툰이다. 조주희 작가의 동 명 원작은 2012년 한국 콘텐츠진흥원 우수만화 글로 벌 프로젝트에 선정된 바 있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기황후 의 이성준 PD와 커피프린스 1호점 의 장현주 작가가 뭉친다. SBS 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 황금의 제국 을 연출한 조남국 PD 또한 웹툰을 각색한 새 작품으로 돌아온다. 바로 7월 말 방송되는 JTBC 라스트 다. 강 형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주식 작전에 실패해 빈털터리가 된 채 쫓기게 된 펀드매니저가 100 억원대 지하경제의 실체를 알아챈 후 치열하게 싸우며 승승장구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범수, 윤계상, 서예지, 박원상, 박예진 등이 4회까지 촬영을 마친 상태다. 박준서 라스트 CP 겸 JTBC 드라마기획2팀장은 원작이 갖고 있는 세계관을 드라마 작가가 재구성을 하고자 했다. 또, 웹툰에 나오지 않은 비하인드를 드라 마에 새로 집어넣었다. 웹툰의 확장판을 만든다는 생 각으로 작업했다 고 밝혔다. JTBC 예능국 또한 웹툰을 각색한 드라마 제작에 주목했다. KBS 2TV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 영화 조선명탐정 시리즈를 연출한 김석윤 PD는 송곳 준 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2년 대형마트 까르푸에 서 벌어진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최규석 작가가 2013년부터 동명 웹툰을 연 재해왔다. tvn 드라마 미생 의 흥행이 촉발한 이래, 웹툰을 원 작으로 활용한 드라마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이처럼 웹툰은 대중에 한 차례 검증을 받은 콘텐츠로서, 원소 스 멀티유즈(OSMU)의 사례로 각광받고 있다. 전문가 들은 웹툰의 단순 구현에 그치지 않고, 영상화에 걸맞 은 드라마적 구성을 재탄생시켜야 긍정적 사례로 거 듭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박준서 CP는 미생 또한 작품의 기본 정서를 잘 살 려냈기 때문에 드라마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다 면서 도 웹툰으로만 드라마를 만들려고 하면 어려운 지점 이 많다. 단순히 소재의 흥미성만으로 드라마 제작에 접근하면 에피소드나 스토리 전개에 한계를 직면한 다 고 말했다. 이꽃들 기자 부천 잔디광장서 영화 한편 어떠세요? 국제판타스틱영화제 16일 개막 개막작 문워커스 예매 8초만에 매진 타투이스트 성난화가 국내작 관심 오는 16일에 개막하는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 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BiFan)의 개 폐막작 예 매가 전석 매진되었다. BiFan의 온라인 예매는 6월 30 일 시작돼 전석 매진되었으며, 특히 개막작은 8초 만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개막작 문워커스 는 과거를 배경으로 오늘날 젊은 이들의 꿈을 기발한 영화적 상상력으로 그린 영화다. 해리포터 의 론 위즐리인 루퍼트 그린트와 헬보이 등 의 야수 전문배우 이미지에서 발랄한 패션 아이콘으 로 변신한 론 펄먼이 출연해 화제가 되었다. 폐막작 퇴 마: 무녀굴 은 월드프리미어로 상영되며 데뷔작 이웃 사람 으로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김휘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다. 샤머니즘을 바탕으로 한 플롯과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정통 한국공포영화라는 점에서 이목 을 끈다. 김영빈 BiFan 집행위원장은 19회 BiFan은 장르 영화 프리미엄 쇼케이스'를 지향한다. 세계 45개국에 서 엄선, 출품된 235편의 창의적인 장르영화들로 영 화로 행복한 도시 부천 을 실천해 나갈 것이다 며 특 히 올해는 역대 신기록인 64편의 월드프리미어 (전 세 계 최초 공개) 영화들이 포진되어있다. 이는 BiFan이 최고의 장르영화를 누구보다 앞서 선보이는 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 밝혔다. 상영 작품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다양한 국가의 대표적인 장르영화들로 이뤄졌다. 특히 올해 배우 권율과 오연서가 지난달 16일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 스센터에서 열린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기자 회견에 참석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는 한국 인디장르 영화(K-Indie Genre)의 허브로서 BiFan의 역할을 공표하며 임달화 회고전 등을 통해 중화권 장르영화 플랫폼으로의 출발을 알렸다. 올해 상영되는 한국 작품도 눈에 띈다. 삼둥이 송일 국 아빠가 사이코패스로 변신, 과감한 노출연기에 나 선 타투이스트, 유준상이 착한 남자에서 잔혹한 킬러 로 변신한 성난 화가-디렉터스 컷, 정경호와 후지이 미나의 로맨스를 그린 한철수 감독의 그리울 련, 천재 화가로 변신한 다나의 선샤인, 중국에서 한류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홍수아의 멜리스, 스물 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인 정소민의 공포물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등이 포진돼 있다. 올해 19회를 맞이하는 BiFan은 오는 16일부터 26일 까지 11일간 경기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2일부터 일반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개 폐막식과 심야상영작 티켓은 1만2000원, 3D상영작은 8000원, 일반상영작은 6000원이며, 부천시청 잔디광장 및 부천 곳곳에서 무 료 상영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두선 기자 안녕하세요. 배우 전지현입니다. 이번에 최동훈 감독의 신작 암살 (제작 케이퍼필름, 배급 쇼박스) 로 돌아왔습니다. 충무로에서 여배우 중심의 시나 리오를 찾기 힘든데 그것도 최동훈 감독님의 영화 에서 여배우가 중심인 영화에 출연하게 되어 개인 적으로 영광입니다. 최동훈 감독님과는 도둑들 때부터 인연을 맺었 어요. 도둑들 해외 프로모션 당시 같이 홍보하면 서 다음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 있어요. 배 우로서 기대되고 욕심이 났고, 새 작품에 대해 여 러 가지 의견을 드린 적이 있어요. 어느 날 암살 시나리오를 구상 중이라는 말을 듣고, 색다른 내용의 영화를 생각했는데 시나리오 를 받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다양한 캐릭터에 놀랐고, 이야기가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정말 재밌 었어요. 배우로서 재밌겠다고 말한 부분을 시나리 오로 만들어 준 최동훈 감독이 대단하다고 생각했 죠. 최동훈 감독님은 저에겐 든든한 백 이에요. 암살 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 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독립군과 임시정부대원, 그 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엇갈린 선택과 예측 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입니다. 제가 연기한 안옥윤은 만주 이청천 한국 독립군 제3지대 저격 수로서 뛰어난 사격 실력을 갖추고 있고, 일본어와 중국어에도 능통한 인물이에요. 상관을 총살한 죄 목으로 감옥에 갇혔으나 임시정부 대원 염석진(이 정재 분)의 지시를 받아 김구와 김원봉이 계획한 친일파 암살 작전의 대장으로 투입되죠. 의상이나 헤어스타일 등 외적인 모습도 중요했 지만 총 쏘는 연습을 중점적으로 많이 했어요. 저 격수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자연스러워야겠다 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고생 했는데 연습을 많이 한 결과 나중에는 총으로 스 트레스를 풀곤 했어요. 감독님은 운명에 맞서 싸운 여주인공을 주문하셨고, 촬영하면서 애국심에 고 취되곤 했어요.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보여 드릴 수 있는 영화이자 재미를 줄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하 고, 큰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글/최두선 사진/노진환 기자 19
20 20 스포츠 젊음의 축제 12일간 열전 속으로 광주U대회 오늘 개막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광주U대회)가 화려한 개 회식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 다. 광주U대회 개회식은 3일 오 후 7시 광주유니버시아드주경기장(광주월드컵경 기장)에서 열린다. 2164명에 달하는 출연진이 200 분 동안 젊음이 미래의 빛 이다(U are Shinning) 라 는 주제로 공연을 펼쳐 젊 음의 열기를 더한다. 이번 대회는 148개국, 1 만3182명이 참가해 하계유 니버시아드 사상 최다 규 모로 치러져 진정한 젊음 의 축제로 거듭났다. 이에 걸맞게 개회식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젊은이들과 한국 특유의 흥이 어우러 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먼저 김기욱과 한국응원연합이 주도해 신나는 응원과 함께 마음을 여는 시간으로 흥을 돋운다. 그리고 김덕수와 한울림예술단, 젊음 퍼포머가 한 국과 세계의 흥이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하모니 를 선보이며 젊음을 깨우는 소리 를 크게 울린다. 12일 간 펼쳐지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 다운을 다함께 외치고 나면 대한민국 국기 입장과 함께 본격적인 개회식 행사가 이어진다. 태동 무 용수와 소리꾼 왕기철, 성악가 한경미, 빛놀이 퍼 포머가 빛과 젊음의 탄생을 알린다. 대회의 주인공인 선수단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재해석한 DJ의 음악에 맞춰 입장한다. 입장식은 신명 나는 분위기 속에 세계 젊은이들이 관람객 과 한데 어우러져 한국 전통의 마당놀이 판과 같 은 모습이 연출될 예정이다. 선수단이 자리를 잡 으면 우리의 기록문화인 한글을 바탕으로 젊음 젊음이 미래의 빛이다 주제로 개막 공연 48개국 1만3182명 참가 사상 최대 규모 한국 전통과 세계의 흥 어우러지는 공연 全 선수단 관람객 하나 돼 아리랑 불러 이 세상과 소통하는 모습을 표현하는 공연이 펼 쳐진다. 새롭게 편곡된 아리랑을 전 선수단과 관 람객들이 부르며 하나가 된다. 환영사와 개회사, 선수의 선서 후 종합공연을 마지막으로 화려한 개회식의 막을 내린다. 종합공 연에는 배우 주원, 가수 인선, 유노윤호, 국악인 송 소희 등이 출연해 현대의 화려한 삶 속에 감춰진 젊은이들의 고통을 극복하는 모습을 그린다. 특히 송소희는 세상이 빛을 잃어버리는 장면에 서 아름다운 우리 소리를 통해 자신의 안에 담긴 빛을 찾아라 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감동을 더한 다. 이번 공연은 세상을 향한 빛을 만들기 위해 전 출연진이 함께 대동놀이를 하며 장엄한 뮤지컬을 보는 느낌을 줄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광주U대회 성화가 점화된다. 개회식 연출을 맡은 박명성 총감독은 세계의 젊은이가 바로 미래를 밝히고 이끌어 갈 미래의 빛이다. 그들이 그 빛을 잃 지 않고, 지켜내며 찾을 수 있도록 이야기할 것이다 라며 한국의 아름다운 전 통문화와 힘이 넘치는 현 대 대중문화를 절묘하게 융합했다 고 설명했다. 한편, 개회식이 펼쳐지 는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에는 그라운드 양측에 양과 음을 상징하 는 무대가 위치하고, 그 중 심에 젊음의 가치와 교류를 상징하는 대형 무대가 설치됐다. 중앙 무대에는 한글을 조형학적으로 재 구성한 크고 작은 큐브가 놓였다. 본부석 맞은편 에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상징물이 대 형 LED 무대로 마련됐다. 이 무대는 폐회식 때 5 개 대륙을 상징하는 별이 펼쳐지는 형상의 콘서트 형 무대로 바뀐다. 정수천 기자 int1000@ 태극전사 종합 3위 목표 태극기 휘날린다 리듬체조 손연재 기계체조 양학선 양궁 기보배 등 활약 기대 21개 전종목에 선수 임원 등 526명 참가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광주U대회)에 출전하 는 한국 선수단이 21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한국은 3일 개막하는 광주U대회 21개 전 종목에 선 수와 임원 등 총 526명이 12일간의 축제에 참가한다. 하계U대회 사상 최고 규모인 선수단의 목표는 종합 3 위다. 리듬체조 손연재(21)를 비롯해 기계체조 양학선 (23), 양궁 기보배(27)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나 섰다. 이들뿐만 아니라 미래의 올림픽 스타로 자라날 유망주가 대거 참여한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양궁이 정식종목으로 부활해 양궁선수단의 활약이 기대된다. 양궁은 4일부터 8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에서 리커 브와 컴파운드(이상 각각 개인 남녀 단체 남녀ㆍ혼성) 부문으로 나뉘어 총 10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기가 펼 쳐진다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기보 배를 비롯해 최미선(19)과 강채영(19) 등 여자 리커브 선수와 김우진(23), 구본찬(22) 등 남자 리커브 선수가 정상을 노린다. 양궁 리커브 선수단의 목표는 개인전 과 단체전, 혼성 등 총 5경기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 하는 것이다. 손연재는 제7회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3 관왕을 차지해 기세를 올렸다. 양학선은 자신의 이름 을 딴 양1 과 양2 를 선보이기 위해 각오를 다지고 있 다. 기계체조는 4일부터 7일까지 광주여대유니버시아 드체육관에서 총 14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합이 펼쳐 진다. 남자 8개(마루운동 안마 링 도마 평행봉 철봉 개인종합 단체)와 여자 6개(도마 이단 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 개인종합 단체)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광주는 이용대의 안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남 화순 출신인 이용대는 2013 카잔U대회에서 함께 우승을 만들어낸 고성현(28)과 한 조를 이룬다. 이용대가 출전할 배드민턴 종목은 6일 부터 12일까지 전남 화순하니움스포츠센터에서 펼쳐 진다. 테니스 세계랭킹 78위인 정현(19)은 광주U대회 에서 윔블던 본선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 다 정수천 기자 int1000@ 수영장 수심을 높였다가 낮췄다가 남부대국제수영장, 다기능 수심 조절 남녀 10 오픈워터는 장성호서 열려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광주U대회)에 신 비로운 공간이 있다. 남부대국제수영장이다. 3일 개막하는 광주U대회를 위해 신축된 남부대국 제수영장은 국내 최초로 수조의 깊이와 높이를 자유 롭게 조절할 수 있는 다기능 수심 조절장치를 도입했 다. 스티로폼 재질의 바닥판이 부력에 의해 뜨면 수면 이 낮아지고, 바닥에 설치된 동력장치로 바닥판을 끌 어내리면 다시 수면이 높아지는 방식이다. 광주U대회와 같은 국제대회가 열릴 때는 수심을 3m로 설정하고, 일반인에게 공개할 때는 1~1.5m로 맞 춘다. 대형 스테인리스 수조를 도입해 내구성도 높였다. 경영 풀과 다이빙 풀에 사용되는 물의 양은 1만2000톤 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3290석인 관람석은 1만5000석까지 확장할 수 있다. 광주U대회가 추구하 는 에코버시아드 도 잡았다. 남녀 10 오픈워터 종목은 장성호 오픈워터 경기 장에서 치러진다. 실내가 아닌 자연 속에 위치해 눈길 을 끈다. 조정경기장에 오픈워터 종목을 치를 수 있도 록 폰툰 시설을 설치했다. 40여명의 선수들이 바다에 동시에 뛰어들어 10 를 수영하는 바다 마라톤을 펼 치는 모습은 광주U대회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장면이 될 전망이다. 정수천 기자 int1000@
21 골프 21 올 세번째 메이저 퀸 사냥 태극낭자 출격 채비 US여자오픈 10일 개막 KLPGA 루키 박지영 아시나요 두차례 우승 박인비 자신감 충천 신인왕 1순위 김세영 메이저까지 유소연 최나연 장하나도 후보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총상금 400만 달러 약 44억6000만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브리 타니 린시컴(30 미국)과 박인비(27 KB금융그룹) 가 앞서 열린 두 개의 메이저 타이틀을 나눠 가진 가운데 시즌 세 번째 메이저 퀸 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는 10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펜 실베이니아 주 랭카스터 골프장(파72)에서 열리 는 이 대회는 전통적으로 한국 선수들과 인연이 깊었다. 박세리(38 하나금융그룹)는 1998년 맨발 투혼 으로 한국인 첫 US여자오픈 타이틀을 거머 쥐었고, 김주연(34)은 2005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정상을 맛봤다. 이후에도 박인비(27 KB금융 그룹)가 2008년과 2013년 두 차례나 우승컵을 거 머쥐었고, 유소연(25 하나금융그룹) 2011년, 최나 연(28 SK텔레콤)이 2012년에 각각 우승했다. 최 근 10년 사이 한국 선수의 우승은 6차례로 2011 년부터 2013년까지는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는 두 차례나 우승 경험이 있어 누구보다 자신감이 넘친다. 그러나 박인비는 신인왕 강력후보 박결 지한솔 제치고 포인트 1위 파워풀 드라이브샷 장기 12개 대회 중 9개 톱 20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 후 2주 뒤 열린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컷오프를 당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문제는 퍼팅이었다. 아 칸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무려 35개의 퍼트를 했기 때문이다. 경기를 마친 박인비는 되돌아볼 수 있는 대회였다. US여자오픈까지 준비할 수 있 는 시간이 충분하다 며 선전을 다짐했다. 올 시즌 아직 우승이 없는 유소연은 4년 만에 이 대회 우승을 노린다. 유소연은 올 시즌 개막전 코츠골프 챔피언십과 HSBC 위민스 챔피언스, 킹스밀 챔피언십, 매뉴라이프 클래식 등에서 톱 10에 들었지만 아직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아 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최나연은 두 대회 연 속 우승이자 두 번째 US여자오픈 정상을 노린다.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과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신인왕 1순위로 떠오른 김세영(22 미래 에셋)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김세영은 올해 15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2회를 포함해 7개 대회에서 톱10에 들어 각종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의 신인왕 저지에 나선 김효주(롯데), 백 규정(이상 20 CJ오쇼핑), 장하나(22 비씨카드)는 US여자오픈 출전에 앞서 3일부터 사흘간 중국 웨이하이의 웨이하이포인트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금호 타이어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에서 샷 감각을 조율한다. 특히 국내에서 열린 비 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시즌 첫 우승을 장 식하며 자신감을 되찾은 장하나는 US여자오픈 까지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반면 KLPGA투어 시즌에서 3승씩 나눠 가진 이정민(23 비씨카드), 전인지(21 하이트진로)는 US여자오픈 출전을 위해 국내에서 샷 컨디션을 끌어올린 뒤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국가대 표 이소영(안양여고3)과 국가대표 상비군 윤민경 (대전체고1)은 국내 예선전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US여자오픈 무대를 밟게 됐다. 그러나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 어 상금랭킹 1위(1억318만66엔 약 9억3000만원) 이보미(27 코카콜라재팬)는 JLPGA투어에 전념 하기 위해 US여자오픈 불참을 결정했다. 오상민 기자 golf5@ 샷이글 한방에 웃고 울고 골프는 짜릿한 드라마 지난 4월 19일(한국시간)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이 열린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오아후 코올리나 골프 클럽에서 김세영이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약 150야드 를 남기고 8번 아이언으로 끝내기 샷이글을 성공시 킨 뒤 캐디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AP/뉴시스 골프가 이렇게 다이내믹했어? 올 시즌 미 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접한 사람이라 면 한 번쯤 이 같은 생각을 가졌을 듯하다. 극적 인 명승부가 연이어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 표적인 주인공은 김세영(22 미래에셋)과 최나연 (28 SK텔레콤)이다. 김세영은 올 시즌 롯데 챔피언십에서 박인비 (27 KB금융그룹)와 동타를 이룬 뒤 가진 연장 승 부 첫 홀(18번홀 파4)에서 끝내기 샷이글을 기록 하며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결정 지었다. 김세영은 154야드 남은 세컨샷을 8번 아이언으로 공략, 그 대로 컵에 넣으며 박인비를 무너뜨렸다. 김세영 은 거물 신예가 즐비한 올 시즌 LPGA투어에서 가장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올랐다. 반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노리던 박인비는 그린 플레이도 해 보지 못한 채 충격적 패배를 당했다. 지난달 29일(이하 한국시간) 끝난 아칸소 챔피 김세영 LPGA 롯데챔피언십 시즌 2승 연장접전 끝에 2승 노리는 박인비 눌러 최나연 아칸소챔피언십서 다시 명승부 코리안 징크스 루이스 올 1승도 못올려 안송이 삼천리오픈서 무명 설움 후~ 언십에서는 최나연의 샷이글이 다시 한 번 드라 마틱한 명승부를 연출했다. 최나연은 이날 최종 4 라운드에서 스테이시 루이스(30 미국)에게 1타차 로 끌려가던 16번홀(파4)에서 8번 아이언으로 세 컨드샷을 시도, 기적 같은 샷이글을 성공시켰다. 최나연이 이 샷이글로 시즌 두 번째이자 통산 9 번째 우승을 장식할 수 있었다. 그러나 루이스는 다시 한 번 한국 선수에게 무릎을 꿇으며 단 1승 도 올리지 못한 채 전반기를 마감했다. 장하나(23 비씨카드)도 올 시즌 잊지 못할 샷 이글 추억을 만들었다. 장하나는 노스텍사스 슛 아웃 3라운드가 열린 지난 5월 3일 샷이글을 기 록했다. 7번홀(파5) 약 80m 남은 거리에서 시도 한 웨지 샷이 그대로 컵에 들어간 것이다. 이날 현 지시간(5월 2일)은 장하나의 생일이었다. 샷이글 한 방으로 무명의 설움을 날려버린 선 수도 있다. 프로 6년차 안송이(25 KB금융그룹) 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세 번 째 대회 삼천리 투게더 오픈 2라운드에서 거짓말 같은 샷이글을 성공시켜 눈길을 끌었다. 안송이 는 이날 10번홀(파4)에서 피칭웨지로 샷이글을 기록하며 2타를 줄였다. 핀이 보이지 않는 상황 이었지만 감각적 스윙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안 송이는 이 샷이글 한 방으로 지난 6년간의 무명 설움을 씻어냈다. 오상민 기자 golf5@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엔 박지영(19 하 이원리조트 사진)이라는 낯선 이름의 선수가 종횡무진 활약하 고 있다. 지난해 드림투어(2부)를 통해 KLPGA 정규투어에 합 류한 박지영은 박결(NH투자증권), 지한솔(이상 19 호반건설) 을 제치고 신인왕 포인트 1위에 올라선 것. 박결과 지한솔은 올 시즌 가장 유력한 신인왕 후보다. 그러 나 막상 뚜껑을 열어 보니 달랐다. 박결과 지한솔은 기대치에 못 미쳤고, 박지영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박지영은 올 시즌 국내 개막전으로 열린 롯데마트 여자오픈 에서 컷오프당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이어 열린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 3위에 오르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무 엇보다 기복 없는 플레이가 그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올 시즌 12개 대회에 출전해 9개 대회에서 톱20에 들 만큼 꾸준한 활 약을 펼치며 상금순위 20위(1억250만5917원), 평균 타수 11위 (71.88)에 올라 있다. 신인왕 포인트는 801점으로 박결(666점 3 위)과 지한솔(565점 4위)을 압도하고 있다. 박지영의 장기는 파워풀한 드라이브샷과 롱게임이다. 브 라이브샷의 평균 비거리는 야드로 김민선(20 CJ오쇼 핑 야드)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올 시즌 대세 이정민 (23 비씨카드 야드 3위), 전인지(21 하이트진로 야 드 4위)보다 좋은 기록이다. 그린 적중률도 4위(77.10%)로 과감 하면서 효율성 있는 플레이를 펼쳤다. 초등학교 5학년 때 골프채를 처음 잡은 박지영은 지난해 드 림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순위 3위에 올라 정 규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주니어 시절 눈에 띄는 활약은 없었 지만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리며 한국여자골프의 차세대 주자 로 떠올랐다. 물론 부족한 점도 많다. 롱게임엔 강한 반면 전체적으로 정 확도가 떨어진다. 특히 퍼팅에선 보완이 시급하다. 라운드당 평균 퍼팅 31.70개(96위)가 말해 주듯 아직까지 갈 길이 멀다. 롱게임과 쇼트게임 능력을 두루 갖춘 이정민, 전인지와는 그 부분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올 시즌 남은 대회는 16개. 굵직한 대회는 시즌 중 하반기 에 집중돼 있다. 따라서 체력과 자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 다. 남은 대회 결과에 따라 평생 단 한 번뿐인 신인왕의 향방 도 가려진다. 이미나(2002), 김주미(2003), 송보배(2004), 박희영 (2005), 신지애(2006), 김하늘(2007), 김효주(2013) 등 역대 신인 왕은 반드시 세계적 스타로 성장했다. 그 계보를 박지영이 이 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오상민 기자 golf5@
22 22 <한화투자증권 사장> 파격행보 주진형, 이번엔 내부통제 상반기 펀드슈퍼마켓 성적표 살펴보니 임직원 자기매매 강력 규제 중국 헬스케어주식 펀드 A+ 장기 성장성에 투자 몰려 작년 4월 윤리강령 시행 회전율 주문건수 효과 한발 더 나아가 사전승인 의무보유기간 도입하기로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10년 만에 새 얼굴로 신임 센터장에 박희정 상무 키움증권이 10년 만에 리서치센터 장을 새롭게 교체해 이목을 모으고 있 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일 키 움증권은 리서치헤드 박연채 전무를 홀세일 총괄 헤드로, 기업분석팀 팀장 박희정 이사를 신임 센터장(상무보)으 로 각각 발령냈다. 1964년생인 박 전무는 연세대학교 와 시카고대 MBA를 졸업했으며 한일 투신(주식운용부), 메릴린치증권(석유 화학, 유틸리티 담당 애널, 법인영업), 한누리투자증권(리서치센터장) 등을 거쳐 2006년부터 키움증권 센터장으 로 부임해 리서치를 지휘해 왔다. 박 전무는 철새직 대표 업종인 증 권업계에서 10여년간 한 회사에서 리 서치 헤드를 유지해 증권가 최장수 리 서치 헤드로도 꼽힌다. 박 전무는 그동안 리서치에서 갈고 닦은 경험으로 기관들의 니즈를 잘 파 악해 기관영업에서 강자로 자리매김 하고 싶다 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리서치 헤드에 선임된 박희정 리서치센터장은 1965 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쌍용투자증권을 시작으로 굿모닝증 권, 한화증권 등에서 음식료 교육 부 문 담당 연구원을 지냈다. 이후 키움증 권에서 기업분석팀장 겸 임원으로 산 업 부문을 총괄해왔다. 김경아 기자 주진형<사진> 한화투자증권 사장이 이 번엔 임직원들의 자기매매 규제를 강화하 는 데 두 팔 벗고 나섰다. 한화투자증권은 3일 고객을 보호하고 건전한 투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임직원 자기매매에 대한 내부통제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제한기준을 더욱 엄격 하게 운영하는 동시에 추가로 사전승인 절차와 최소 의무보유기간 제도를 도입키 로 했다. 임직원 자기매매에 대한 한화투자증권 의 기존 제한기준은 지난해 4월 임직원 윤 리강령을 제정할 당시 설정한 것이다. 이 는 고객과의 이해상충을 사전에 예방하 고, 업무기능을 고객자산 관리에 집중시키 는 효과가 크다는 설명이다. 기존 제한기준은 구체적으로 임직원의 자기매매는 월 회전율 100%와 월 주문건 수 10회를 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 한 임직원이 온라인으로 거래주문을 내는 것을 금지하고 있고, 온라인 주문이 아니 더라도 제한기준을 초과한 임직원 주문은 아예 접수조차 안 되도록 전산적 제어를 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의 임직원 자기매 매 규제는 국내 증권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통제로 알려졌다. 제한기준의 도입 이후 임직원 자기매매 의 회전율은 월 75.2%에서 14.9%로 낮아 졌고, 월 주문건수도 35건에서 2건으로 줄 어들었다. 이는 임직원들 스스로가 제한기준의 목 적과 취지에 공감하여 적극적으로 협조한 결과다. 그러나 한화투자증권은 이 정도에 만족 하지 않고 앞으로 임직원 자기매매에 대 한 내부통제를 선진국의 글로벌 금융회사 수준으로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임직원 자기매매에 대한 사전승인 절차와 최소 의무보유기간 제도는 현재 진 행 중인 준비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우 선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사전승인 절차 는 임직원이 자기매매를 하려면 사전에 일일이 사내 준법감시 부서 의 승인을 얻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최 소 의무보유기간 제도는 임직원이 매수한 주식을 예를 들어 2주 또는 1개월 안에는 되팔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한화투자증권 준법감시인 이재만 상무 는 최근 증권사 임직원의 자기매매가 과 도하여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우리 회사의 내부통제는 국내 증권 업계 최고 수준 이라며 추가로 외국계 증 권사들처럼 임직원 자기매매에 대한 사전 승인제와 의무보유기간제를 도입해 운영 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김경아 기자 거래소 노조 지주사 전환 중단하라 금융위 경쟁력 강화전략 에 조직 비대화 비효율 반발 장외시장 활성화 한다더니 기존정책과 모순도 지적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한국거래소 경 쟁력 강화전략 과 관련해 거래소 노조측이 지주사 추진 즉각 중단 입장을 밝혔다. 2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거래 소 경쟁력 강화방안 을 내놓고 거래소의 지주사 전환, 코스닥시장의 분리, IPO 추 진 등 세부 전략을 내놓은 가운데 거래소 노조는 (금융위의) 진단과 처방 모두 잘 못됐다 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날 노조측은 민간에 대한 자율성을 확대한다면서 옥상옥의 지주회사제를 도 입해 조직이 비대화될 것이고 비효율성도 커질 것 이라며 장외시장을 활성화한다 면서 장내시장 운영 주최인 거래소의 경쟁 력을 높이겠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다 고 주장했다. 이어 코스닥 분리와 관련해서는 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제시된 개별 주식선물, 상장채권 매매는 코스피시장에서도 활성 화되지 않고 있다 며 해묵은 탁상공론의 재탕에 지나지 않는다 고 밝혔다. 거래소 IPO의 선결과제로 제시한 증 권 선물회사의 상장차익 중 독점이윤의 강제 출연 에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연금펀드 계좌도 급증세 상반기 펀드슈퍼마켓을 이용한 투 자자들이 중국주식과 헬스케어주식 펀드에 주로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에 비해 해외펀드 투자비중 도 늘었다. 3일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펀 드온라인코리아에 따르면 상반기 해 외펀드 비중은 44%로 지난해 말 대 비 8%가량 증가했다. 펀드슈퍼마 켓 해외펀드 유형별로는 중국주식 이 38.5%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 고 헬스케어섹터(15.2%)와 유럽주식 (13.1%)이 뒤를 이었다. 10개 유형별 자산 증감 현황에서 상 반기 중국주식에는 374억원이 유입되 며 가장 많이 자산이 늘었다. 이어 중 소형 주식(346억원), 일반주식(233억 원), 헬스케어섹터(146억원) 순으로 나 타났다. 반면 전체 해외주식펀드시장에서 는 상반기 유럽주식 비중이 40.72%로 가장 높았다. 중국주식은 23.54%에 그쳐 펀드슈퍼마켓과 차이를 보였다. 펀드온라인코리아 관계자는 펀드 슈퍼마켓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이 중 국이나 헬스케어 등 장기적 성장성을 보고 투자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 김준형 기자 정다운 기자 NH투자證 해외여행 대신 해외투자 THE100 상품 선별법 소개 거래소 노조는 (코스피와 코스닥) 통합 이후 정부의 강압으로 65%에 가까운 수 수료 인하를 단행한 상황에서 과연 독점 이윤이 남아 있는지조차도 불명확하다 며 금융위원회에서는 2007년 당시 주주 가 공익기금 출연에 합의하여 문제가 없 다고 하나, 자본시장법 시행 이후 증권 선 물업계의 합종연횡으로 합의한 주체가 변 경되었다 고 밝혔다. 노조는 증권 선물회사의 의견이 반영 되지 않은 채 발표되었고 결과적으로 금 번 금융위의 지주회사 전환과 거래소 IPO 추진방안은 제대로된 의견수렴 없이 밀어 붙이기식으로 진행된 것이다 며 거래소 의 경쟁력 강화와 지배구조 개편은 애시당 초 인과관계가 없었다 고 강조했다. 인다 고 분석했다. 한편 펀드슈퍼마켓 전체 자산은 2 월 이후 꾸준히 증가 추세다. 지난 1월 4400억원 수준이던 펀드슈퍼마켓 자 산규모는 2월 3558억원으로 축소된 뒤 매달 꾸준히 증가해 이달 24일 기준 으로 6281억원에 달했다. 특히 이달 들어서는 연금펀드 계좌 수가 1만개 가까이 급증했다. 전월 1만 3321개이던 계좌 수가 기준일에는 2만 2131개로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159 억9000만원이던 연금펀드투자금액도 516억8000만원으로 늘었다. 가장 많은 자금이 들어온 운용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었다. 이어 에셋 플러스자산운용, 현대인베스트먼트 자산운용, KB자산운용 순이다. 개별 펀드별로는 현대인베스트먼트 로우 프라이스증권투자신탁1호 (주식) S 에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됐다. NH투자증권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 외투자 를 주제로 하는 THE100 25호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호는 해외여 행보다 해외투자가 대세 편을 메인으로 해외투자를 집중 조명했다. 최근 저성장, 저금리가 고착화된 국내 시장에 갈증을 느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해외투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실제 최 근 1년간의 수익률만 보면, 중국여행 한번 다녀올 돈으로 중국펀드에 투자했다면 여 행을 2번 가고도 남을 성과를 얻을 수 있 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펀드의 최근 1 년 수익률은 130%가 넘는다. 그러나 해외투자의 놀라운 성과에도 불 구하고 해외투자에 대한 이해도는 여전히 낮다. 이에 THE100 25호는 투자성향에 맞는 해외투자 상품 선별 방법과 해외투자 시 유의해야 할 세금과 지역별 분산투자 방법 등을 제시했다. 이어 해외주식형 펀드 투자는 연금저축 계좌로! 편에서는 해외주식형 펀드 투자 시 일반계좌와 연금저축계좌에서의 세금 비교분석을 통해 절세효과를 강조했다. 100세시대연구소 이윤학 소장은 해외 여행도 좋지만, 미래에 더 큰 효용과 기회 를 가져다 줄 수 있는 해외투자에도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화와 수명을 결정하는 텔로미어 를 늘 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인 만큼, 투자의 시선을 해외로 돌리 는 것 또한 든든한 노후와 100세시대를 준 비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라며 이젠 새로 운 바다로 나가야 할 때 라고 밝혔다. 문선영 기자 moon@
23 23 오스코텍, 급성 백혈병 치료제 전임상 하반기 완료 FLT-3 억제제 개발 보건복지부 지원과제로 선정돼 임상 완료 이후 내년 상반기 美 FDA 임상 승인 신청 차세대 표적 항암 후보물질 평가 주사용 개발 계획 을 완료한 후, 내년 상반기에 미국 FDA에 임상시험 승인신청 (IND)을 하고 주사용 급성백혈병 치료제로 개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의 후보물질은 급성백혈 병 주요 발병인자인 FLT-3라는 키나제 만 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신약후보물질이 다. 기존 항암제의 부작용과 내성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우수한약리활성을 갖고 신약개발기업 오스코텍이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에 대한 전임상을 하반기 완 료할 전망이다. 3일 오스코텍에 따르면 이 회사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를 위한 FLT-3 억제제 개발 연구과제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 술 개발사업 2차년도 지원과제에 계속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 회사 측은 올 하반기까지 전임상 실험 있으며, 지난해 학술지 Blood 에 등재되 는 등 차세대 표적 항암제 후보물질로 평 가를 받고 있다. 오스코텍은 당사는 지난 1차년도 보건 의료기술개발사업에서 주사제 개발에 대 한 기초 연구를 완료함과 동시에 전임상시 험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바 있다. 오스코 텍은 이 후보물질을 개발하기 위해 보스턴 연구소와 5년 간에 걸쳐 공동연구를 진행 해 왔다. 지난해 9월에는 이 신약후보물질에 대 한 미국 특허도 획득했다. 특히 기존 FLT3 억제제와는 다르게 지속적인 효능을 보 였으며 기존 억제제들이 효과를 나타내 지 않는 FLT-3 돌연변이체들 및 다양한 FLT-3 돌연변이체를 지닌 급성 백혈병 환 자 시료에서도 우수한 항암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오스코텍은 이 후보물질이 임상단계까지 성공적으로 개발된 후 글로벌 제약사에 기 술이전이 성사되는 경우 최소 약 3000억원 정도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 대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골다공증 치료제, 관절 염 치료제 치주질환 치료제, 파킨슨병 치료 제 그리고 항암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해외 전임상 기관에서 시험을 마무 리한 1종의 합성신약 후보물질에 대해 임상 1상 시험을 해외에서 진행 중이다. 또 1종의 신약 후보물질에 대해서는 해 외 전임상 시험을 완료했으며, 1종의 신약 후보물질은 해외 전임상 시험을 준비 중에 있다. 송영록 기자 中 IT대기업 러브콜 트레이스, 베이징서 설명회 씨젠, 호흡기질환 진단 키트 판매 디지타이저 특허 기술 갖춰 유럽 인증 美 FDA 허가 추진 중국 지분투자 제안 잇따라 트레이스가 다수의 IT대기업으로부터 투자 제안을 받고 이 달 중순 베이징에서 설명회를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설명 회는 중국 기업들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 로 투자와 관련된 윤곽이 나올 전망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 기업들이 국내 ITㆍ반도체 기업을 잇따라 인수했으 며 이외에도 다수 업체에 지분 투자 등을 검토 중이다. 이 가운데 트레이스 역시 중 국의 업체로부터 투자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기업들의 국내 시장 투자는 키이스 트 등 엔터업계에서 아가방컴퍼니, 룽투코 리아 등 소비재 관련 기업으로 까지 이어 졌다. 급기야 최근에는 제주반도체, 피델릭 스까지 중국 기업이 인수했다. 중국 기업들의 이같은 국내 ITㆍ반도체 기업에 대한 투자나 인수는 인건비 상승 등으로 가격경쟁력의 한계를 느껴 기술 경 쟁력을 키우기 위한 일환으로 해석된다. 트레이스는 디지타이저 스타일러스 부 문에서 고유 특허 기술과 가격경쟁력을 갖 추고 있다. 중국 시장 문외한이던 트레이스 는 국내시장에 한계를 느끼고 지난해 말부 터 중국 등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광구 트레이스 대표는 처음에는 연 락방법도 없어서 홈페이지 이메일은 물론 이고 전화번호를 검색하여 담당자를 찾는 등 매우 비현실적인 접근밖에 할 수 없었 다 며 코트라 도움으로 미팅이 주선되고 한 업체씩 상담회를 9차례에 걸쳐 지속하 면서 과거 국내 대기업에게 가졌던 동반자 의식이 생기게 됐다 고 말했다. 현재 트레이스는 중국 대부분의 스마트 기기 제조사들과 협업을 하면서 디지타이 저 수주도 이어지고 있다. 또 내년 출시 모 델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동반자로 그 위치가 격상됐다. 이 대표는 동반자적 관계 격상은 당사 의 고도화된 디지타이저 제품과 기술로 시 작해 터치스크린, 디지타이저, 투명지문인 식 등 핵심 기술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트레 이스의 필요성이 극대화됐다 고 덧붙였다. 중국 투자 관련 질문에 대해 이광구 대 표는 투자제안을 받은 적은 있지만 투자 를 받을지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 며 조심스러운 답변을 내놨다. 하지만 이달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 되는 기업 설명회는 중국 기업들의 요청으 로 이뤄진 것이라며 투자와 관련된 윤곽은 이후 확정될 것 같다는 입장이다. 설경진 기자 코센KH, 고흥만 태양광 발전소 상업운전 시동 25MW 국내 2위 규모 이달 중 준공식 열기로 코센의 태양광 발전 SPC인 코센KH가 사실상 발전소 건설을 마무리 짓고 상업운 전에 들어갔다. 코센 관계자는 3일 지난달 말 전기안전 공사로부터 사용 전 승인을 모두 받아 1일 부터 전기 생산 및 판매에 들어갔다 고 밝 혔다. 전라남도 고흥군 고흥만 에 위치한 25MW 규모의 코센KH 태양광 발전소는 국내 2위 규모. 시험가동 결과 효율은 같은 지역 다른 태양광 발전소보다 5% 이상 좋 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공에는 한화S&C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코센KH는 또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가 장 중요한 계약 중 하나인 한국수력원자력 (이하 한수원)과 REC(신재생에너지공급 인증서) 계약도 지난달 말 체결했다. REC는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해 얻어지는 공급인증서 로 발전 자 회사들이 정부의 보전을 받아 매입하 는 일종의 보조금이다. 코센KH가 한수원과 체결한 계약기간 은 12년이며 예상 REC 구매 총액은 480억 이나, 발전량이 많아지면 총액은 늘어난다. 코센 관계자는 발전소 건설은 사실상 마무리됐으며, 이달 중으로 준공식을 열 수 있을 것 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국내외에서 청정 전력 공급 원 투자가 확대되는 등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며 성공적인 고흥 만 태양광 발전소 준공을 기점으로 다양 한 신재생에너지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 이라고 말했다. 송영록 기자 판교로 본사 이전 알톤스포츠, 새 CI 발표 방이동 본사 양주공장 통합 헬멧모양 a 안전과 속도감 표현 알톤스포츠는 지난 1일 본사 사옥 이전과 함께 새로운 CI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알톤스포츠의 새 본사는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판교 테크노밸리에 자리 잡았다. 방이동 본사와 양주공장으로 분리됐던 조 직을 통합해 판교로 이전한 것이다. 대리점 과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여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조직 통합으로 내부 커뮤니케이 션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사무공간도 아이디어 개진에 도움이 되 도록 회의공간을 확충하고 밝고 경쾌한 분 위기로 꾸몄다. 또한 기술개발실은 한쪽 벽 면을 투명 유리로 만들어 마치 스튜디오처 럼 꾸몄다. 이와 함께 알톤스포츠는 브랜드 리뉴얼 전략의 일환으로 새로운 CI도 선보였다. 새 CI는 기존 알파벳 대문자 표기를 소문자로 바꿔 고객에게 친근하게 소통하겠다는 서 비스 철학을 담았다. 또 알톤(alton) 의 에 이(a) 를 속도감을 느낄 수 있게 표현해 스 포츠 기업으로서의 비상을 나타냈고, 안전 을 상징하는 헬멧 모양에서 모티브를 얻어 청담러닝, 美 필라델피아 한번에 여러 질병 간편하게 검사 교육 전시회 ISTE 참가 미국 시장 진출 준비 본격화 분자진단업체 씨젠이 호흡기질 환 관련 신제품 2종을 이달 중순 판 매할 예정이다. 씨젠 측은 이를 위해 유럽 인증을 완료했으며 향후 미국 FDA(식품의약국) 인허가 획득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3일 씨젠은 호환이 가능한 신개념 의 MuDT 분자진단 기술을 적용한 신 제품들을 지난해 말과 올해 5월에 출 시한데 이어 이달 중순 추가로 출시한 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 2종은 제 품은 올플렉스(Allplex ) 신제품군 에 속하는 제품으로 경쟁사 제품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한번에 다수의 질병 원인 병원체를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 는 차세대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제 품이다. 올플렉스(Allplex ) 신제품군 은 차세대 Real-time PCR 기술인 MuDT 기술 기반으로 하는 제품으 로 소화기, 호흡기, 성감염증 등 총 3가 지 제품군, 12개 제품으로 이뤄졌다. 호흡기 질환 관련 제품의 경우 지 난해 2종이 먼저 출시된 바 있으며 올 해 5월에는 소화기 관련 제품들이 출 시됐다. 성감염증 관련 제품의 경우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것으로 알 려졌다. 파킨슨병 치료 길 열리나 지주사 책임경영 체제 강화 네이처셀, 상업임상 진행 한라홀딩스는 2일 이사회를 개최하 고 자회사인 한라마이스터 흡수합병 안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합병을 통해 한라홀딩스는 자 동차 부문인 만도, 건설 부문인 한 라와 함께 책임경영 체제를 더욱 더 강 화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한라홀딩스는 브랜드 및 지적 재산 권을 관리하는 지주부문과 자동차부 품 유통 및 물류 등의 사업부문으로 구 성돼 있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1조원 이다. 한라그룹 관계자는 자금운용상의 효율성 및 재무 건전성 향상과 함께 마 이스터 사업부문의 신뢰도가 증가하는 시너지 효과를 볼 것 이라고 말했다. 한라그룹은 지난 2014년 9월 만도를 한라홀딩스와 만도로 분할하면서 지 주회사 체제로 전환을 시작했다. 한라 홀딩스는 이번 한라마이스터와의 합 병으로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공정거 래법상 행위 제한 요건을 대부분 해소 했다. 최재혁 기자 freshphase@ 치료 가능성 확인 연구 가속 김정유 기자 thec98@ 씨젠 관계자는 올해 출시된 제품 의 경우 출시 전 진행된 사전 평가에 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현재 주 문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 이라며 연 이은 신제품 출시로 매출 성장이 기대 된다 고 밝혔다. 특히 씨젠은 최근 출시한 신제품들 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 다. 회사 측 관계자는 분자진단시장 의 경우 현재 미국이 가장 크다 며 미 국 시장 진출을 위해 현재 미국 FDA 인허가 획득을 추진 중에 있다 고 강 조했다. 이어 올해 초 헤르페스바이러스 (HSV) 유전자 증폭시약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의료기기 허가 를 받았으나 이 제품의 경우 씨젠의 주 요제품은 아니다 며 씨젠은 향후 차 세대 신제품을 통한 본격적인 미국 시 장 진출에 나설 것 이라고 밝혔다. 씨젠은 현재 이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에 돌입한 상태로 이르면 오는 2018년, 이르면 2017년까지는 미국 FDA 인허가 획득에 나설 수 있을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선영 기자 moon@ 교육기업 청담러닝이 글로벌 스마트 러닝 사업에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청담러닝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 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 교육 기술 전시회 2015 ISTE 에 참가, 자사 스마트클래스 솔루션과 컨텐츠 를 시연하고 비즈니스를 이어갔다고 3 일 밝혔다. 이 행사는 미국기술교육국제모임 (ISTE) 주관의 컨퍼런스 겸 전시회다. 매 년 100개국, 6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3 만4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대규 모 미국 대표 교육 전시회 중 하나다. 최신 교육용 기자재 및 소프트웨어, 도서, 게임 등의 전시와 함께 정보 교류 가 활발하게 이뤄진다. 청담러닝은 2013년 최초 참가 때부 터 IT디바이스와 컨텐츠를 완벽하게 융합한 솔루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 히 글로벌 시장이 요구하는 맞춤형 솔 루션을 매년 새롭게 선보이며 수년 간 의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과 역량을 인 정받고 있다. 올 해 행사에서는 전자칠판과 연동 하는 기술을 처음 선보였다. 이 솔루션 은 전문 IT인력의 도움없이 누구나 간 단한 습득만으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송영록 기자 syr@ 한라홀딩스 마이스터 합병 지방유래 성체줄기세포 활용 에이(a) 의 형태를 만들었다. CI 색상도 젊은 기업의 에너지, 창의성, 개성, 열정 등을 담기 위해 블루에서 오렌 지로 변경했다. 새로운 슬로건은 유어 라 이딩 파트너(Your Riding Partner) 로 확 정됐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순 한 자전거의 판매 및 유통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최 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며 고객과의 커 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 그램을 준비하고 있고, IT기업인 이녹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 신제품도 선 보일 예정 이라고 밝혔다. MuDT 분자진단 기술 적용 아직까지 이상적인 치료방법이 개발되 지 않은 난치병인 파킨슨병에 대해 사람 의 지방유래 성체줄기세포를 배양해 치료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3일 네이처셀에 따르면 서유헌 한국 뇌연구원 원장과 가천대 의대 장근아 교 수 주도로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 구원 라정찬 박사팀과의 공동 연구에 따 르면, 파킨슨병 유발 동물에서의 정맥 내 로 줄기세포 투여 결과 치료가능성이 확 인됐다. 이 결과 논문은 세계적인 학술지 Neurobiology of Aging(I.F.5.013)에 발표 됐다. 이번 연구결과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 술연구원에서 배양한 지방줄기세포는 정 맥 내로 투여 시 파킨슨병 모델 동물에서 운동능력이 개선됐다. 또 도파민을 생성 하는 신경세포의 사멸을 막아줌은 물론 뇌병변 부위인 뇌흑질(Substatia Nigra) 내 미토콘트리아의 파괴와 손상을 감소시 켰다. 여기에 미토콘트리아 호흡체인내 1차 효소인 미토콘트리아 콤플렉스I 의 활성 을 재생시킨다는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 다. 이로써 향후 파킨슨병을 지방줄기세포 를 활용해 정복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작 용기전도 알게 됐다. 앞으로 실용화 연구 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처셀은 바이오스타 기술연구원과 의 협력을 통해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 로 한 상업임상을 진행 할 계획이다. 송영록 기자 syr@
24 24 전 면 광 고
2 자본잠식에도 6000억 지원 최수현 압력에 한동우 입김? <前 금감원장> <신한금융지주 회장> 경남기업 불똥 금융권 수뇌부 좌불안석 검찰이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과 금융권의 유착관계 의혹에 대해 본격 수사에 나섰다. 김진수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경남기업 워
제115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휴대폰에서 유 무선 음성통화 2만원대 요금으로 무제한 사용 한국-인도 경제인 상호협력 당정 통신비 인하대책 모든 요금구간 무선인터넷전화 허용 정부와 여당은 19일 유 무선 음성통화 2 만원대 무제한요금제를 만들고, 모든 요금 구간에 카카오 보이스톡과
2 이노션 지분 매각 정의선 정성이의 묘수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이노션 고문> 내달 IPO 구주매출 방식 확정 둘 합한 지분율 29.9%로 축소 일감몰아주기 규제도 피하고 1000억원 규모 승계자금 확보 의선 부회장은 각각 1136억원과 994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제116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관광 화장품 유통 건설株 타격 메르스 걸린 증시 묻지마 급등 했다 하락세 백신주, 작전세력 주의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확산되 는 가운데 주식시장이 혼란스러운 모습 관련기사 3 4면 을 보이고 있다. 전일 메르스 여파로 급락했던 여행사, 카지노
2 <이노션 월드와이드 고문> 이노션 상장 정성이 현대차 승계 돕는다 그룹 맏딸 지분 40% 최대주주 동생 정의선 부회장 10% 보유 상장땐 시총 1조7000억 전망 지분 가치 1700억 실탄 마련 승계 핵 모비스 매입 나설 듯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 정성이<
제1155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랜드마크72 매각 수상한 3각 고리 경남기업 채권단 PF대주단, QIA 투자의향서 위조에도 매각 주관사 변경 안해 익스포저 부담에도 뒷짐만 경남기업의 핵심 자산인 베트남 소재 랜 드마크72 빌딩 매각을 놓고 경남기업
2 CEO들, PT 5분 질의응답 20분 모든 걸 쏟았다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 시내면세점 심사 현장 철통보안속 진행 취재진 출입도 불가 신세계DF 시작 HDC신라 마무리 투자역량 상생방안 강조 우리가 적격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직접찾아 격려 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제1190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대기업 구조조정 全업종으로 확산 정몽구 회장 해외법인장 집합! 조선 건설 해운 반도체 철강설비 등 40여곳 이를 듯 당국, 이르면 내주 공개 中企 연쇄도산 후폭풍 우려 이달 중 대기업 40여곳이 구조조정 대 상에 오를
2 롯데그룹 어디로 불발로 그친 장남 쿠데타 더 힘받는 신동빈의 원 롯데 롯데그룹의 경영권을 놓고 형제간의 분 쟁 양상이 극단을 향해 치닫는 모습이 재계에서는 벌써부터 15년 전 현대그룹의 형제의 난 을 보는 것 같다며 차남인 신동 빈 회장으로 정리되는 듯했던 롯데그룹
제120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차이나쇼크 직격탄 세계 실물경제 비상 중국증시 이틀간 10%대 폭락 日 고베제강 순익 50% 급감 등 ݲ ஈડ 0XVଉॿ # ડ 신동빈 형의 쿠데타 하루 만에 진압 원톱 굳혔지만 신격호 총괄회장 의중 따라 지분변화 혼란 올수도 ぁ ⳝ 中 의존 높은
2 황귀남 손 들어준 법원 신일산업 적대적 M&A? 지난해 말 동시 주총 관련 사측 독자적 개최 효력 없다 판결 현 경영진에 직무정지 3월 주총서 김영 이사 재선임 여부 변수 포미닛도 증시 데뷔? 큐브엔터, 스팩 합병 통해 코스닥 입성 재도전 합병기일 내달 30일 예정
제1084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코스닥 BAT코리아의 담배 甲질 보그 마진율 2.3% 일방 삭감 가격경쟁 영업손실 보전 뚫었다 IT 부품주 지수상승 견인 장중 6년8개월 만에 탈환 코스닥 지수가 드디어 600고지 등정에 성공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6 관련기사 3면 년
2 권오규 전 부총리, 美 스타우드캐피털 자회사 발벡코리아 대표에 인생 3막 온고지신 리더십 통할까 2008년 관료생활 마무리 후 카이스트 초빙교수로 IB 사모펀드 정통 정부 정책 시장 적용에 주목 권오규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66 사진)이 외국계 금융회사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담뱃값 인상 다시 불붙은 증세 논란 쫓기는 삼성 스마트폰 1000원 올리면 연간 2조5000억 세입증가 효과 정부 흡연율 높아 국민건강 증진 차원서 결정 서민주머니 털어 세수부족 메우기 비판 불가피 정부가 10년 동안 묶여 있던 담뱃값 인 상을 추진하면서 서민 증세 논란이 불붙 고 있 세수결손을
2 묻지마식 M&A 비자금 로비 全계열사 연결고리 수사 검찰 부패척결 칼날 포스코 정조준 이번 정권에도 흔들리는 포스코 초대 박태준 회장 YS와 갈등 정준양 前 회장 비자금 조성 의혹 민영화에도 불명예 퇴진 반복 재임기간 계열사 40곳 무한 확장 성진지오텍 등 자본잠식
제1108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국세청 차세대 시스템, 세수집계 먹통 지난달 개통 세수 체납관리 오류 속출 납세자 불만 검찰 부실 M&A 정조준 대통령 탄핵! 브라질 민심 폭발 부정ㆍ부패 척결의 의지를 밝힌 정부가 첫 사례로 사실상 지목한 포스코가 포스 코건설 외의 계열사에서도 비자금을
2 기회 달라 이통사에 직접 호소나선 이준우 <팬택 사장> 이준우<사진> 팬택 사장이 단상에 올라와 고개를 숙였다. 팬택의 1800여명 직원과 팬 택과 함께 걸어온 수많은 협력업체들을 살리 기 위해서다. 이 사장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상암동 팬 택 본사에서 긴급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은행이탈 뭉칫돈 부동산경매로 갔다 저금리에 개인자산가들 부실채권 투자시장 몰려 NPL 경매주택 낙찰규모 1년6개월간 1조6000억 공공자산 공매 등도 관심 상반기 낙찰액 30% 은행의 거액 예금이 NPL(부실채권)과 부동산 경매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은행 의 부실채권을 투자대상으로 삼는 이른바
2 지분 매각 없다 입장 바꾼 셀트리온 서정진, 왜? 무림 3세경영 본격화 이사회 입성한 이도균 <무림페이퍼 전무> 이동욱 무림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도균< P&P를 자회사로 두고 있고, 이도균 전무가 사진> 무림페이퍼 전무가 무림페이퍼 등 주 지분 12.31%를 보유하
제1105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强달러 회오리에 글로벌시장 흔들 토크 콘서트 같은 주총 어때요 주진형 한화투자증권 사장의 주주총회 실험 다우지수 2% 가까이 떨어져 S&P500도 올 상승분 반납 유로화 약세 유가도 급락 세계 기축통화인 달러화의 강세가 글 로벌 시장을 제대로 강타했
2 초저금리에 갈 길 잃은 개미 글로벌 유동성 타고 증시로 돌아온 개인투자자들 1분기 순매수 종목 살펴보니 日평균 거래대금 3조1963억 코스피 경기민감주 기대감 기아차 코스닥 핀테크 대장주 다음카카오 코스피 전체의 60% 육박해 예탁금도 19조원대로 급증 2분기 추가
제1127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재무개선 약정기업 사상최대 전망 주채권은행, 41개 대기업계열 재무구조 평가 나서 한솔, 부채비율 567% 효성 대림 OCI 등도 비상 올해 재무구조가 취약해 주채권은행의 간섭을 받는 대기업 계열(주채무계열)이 사상 최대에 이를 전망이다. 금융권에
2 주가 상승 이 마냥 반갑지 않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최근 셀트리온의 주가 상승폭이 무섭 특히 서정진<사진> 셀트리온 대표가 벤처기업 CEO 출신 최초로 대규모기업집 단 총수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점쳐지 고 있 그러나 대규모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경 우 계열사 간
제1101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김준기 회장 부활의 끈 떨어지나 그룹재건 핵심계열사 동부팜한농 화공사업부 매각 난항 회사채 상환 비상 동부팜한농이 올해 만기 도래하는 회 사채 상환을 위해 사활을 걸고 추진했던 화공사업부 매각이 사실상 결렬된 것으 로 확인됐 화공사업부는 동부팜한농
2 한국 온 프란치스코 교황 朴대통령 직접 영접 세월호 가족 위로 꽃동네 찾아 축복 방한 100시간 동안 만나는 사람들 그분 머무는 동안 한국산 쓴다 靑 환영식 최경환 부총리 류길재 장관 참석 강우일 주교 염수정 추기경 등 일정 함께해 쏘울 타고 이동 석수 마시고 갈비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화웨이 이어 체리車 중국 제조업의 역습 이땅에 평화의 빛 내려주소서 관련기사 2면 저가 자동차로 한국시장 공략 한중 FTA 타결 후 수출 노려 버스 철강재도 국내진출 가속 중국 자동차 수출 1위 업체인 체리자동 차(奇瑞汽車)가 한국 시장 진출을 타진하 고 있 중국 통신장비업체
2 김정태 장동현의 동맹 이제 실리로? <하나금융지주 회장> <SK텔레콤 사장> SKT, 하나금융 유증 참여 1800억 규모 지분 2% 확보 하나카드 통합땐 FI로 전락 카드 지분 낮추고 금융 늘려 김정태<사진 왼쪽> 하나금융지주 회장 과 장동현<오른쪽> SK텔레콤 사
제113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SK C&C, SK(주) 전격 흡수합병 정유사의 기적 지난해 7400억 적자 내더니 1:0.74 비율 주식교환 자산 13조2000억 거대 지주사로 최태원 회장 지배구조 개선, 일감몰아주기 규제도 피해 SK그룹이 SK C&C와 합병을 통해 옥 상옥(屋上屋)
2 윤석금 강덕수 현재현, 이번엔 김준기 중견그룹 수난사 <웅진> <STX> <동양> 벼랑끝 몰린 동부그룹 해체 위기 직면 윤석금 강덕수 현재현 그리고 김준기 <사진>. 중견그룹 총수 수난기 가 이어 지고 있 2012년 웅진을 시작으로 지난해 STX 동양그룹을 한순간에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車연비 놓고 부처간 초유의 엇박자 국토부 부적합 -산업부 적합 -기재부 팔짱 제각각 홍명보호 무승 16강 좌절 컨소시엄 참여 논의 내달 그룹회장 전격 방한 혼선 조율 위한 연비판정 재검증 최종발표도 혼선 우리은행 인수 의사를 밝힌 교보생명이 프랑스 보험기업인 악사그룹과 우리은행 인수 컨소시엄
2 장인수 김인규 품질 강화 새 건배사 <오비맥주 사장> 사퇴는 없다 <하이트진로 사장> 카스 소독약 냄새 논란 비방 멈춰 장인수 품질관리 1200억 투자 김인규 변치않는 맛과 향 광고 전면전 나선 임영록 진실 밝혀 명예회복 금융위 상대 소송 제기 사퇴 압박을 받아 온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포스코 印尼서 車강판 만든다 크라카타우포스코 제철소 내구 소비재 원료 시장 공략 동남아 철강전쟁 우위 선점 세금 소득 최경환호 담뱃값 인상 금리인하 등 정책 서민 가계소득 감소로 이어져 고용시장 질적 악화도 문제로 가계소득을 늘리겠다 던 최경환 경제팀 의 경제정책이 오히려 역효과가 나면서 난
2 정몽준 급했나? 현대重 팔 건 다 판다 <현대중공업 최대주주> 올해 누적적자 3조 사상최대 계열사 유가증권 대규모 처분 한전기술 블록딜 매각 1000억 마련 鄭 전의원 진두지휘 관측 3조원이라는 엄청난 적자를 기록한 현 대중공업이 계열사 보유 유가증권 지분에 이어
제1036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삼성, 방산 화학사업 한화에 판다 삼성테크윈 지분 32.4% 종합화학 지분 57.6% 매각 탈레스 토탈도 양도 1조9000억 규모 초대형 빅딜 한화, 3대 성장동력 확고히 사실상 정유업 재진출 삼성그룹이 방산 화학사업을 한화그룹 에 매각한 이로써 삼성은
2 항공계열사 아시아나애바카스 대표로 금호家 3세 박세창 경영 처녀비행 금호아시아나 55명 임원 승진 인사 박삼구 회장 장남 13년만에 CEO로 여행대리 사업 부채비율 22% 알짜 경영수업 확대 후계 역량 검증 관측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장남 박세창<사 진>
제1097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면세점 전쟁 2R, 제주는 누구 품에 알립니다 신춘음악회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내달 5일 저녁 7시30분 여의도 KBS홀 인순이 임창정 등 출연 업계 라이벌 롯데 신라 각축 속에 부영 가세 3파전 지역 균형발전 놓고 갑론을박 신경전 오늘 판가름 지난
2 이재현 회장 선처 뜻모은 汎삼성家 안건준 크루셜텍 대표 빅 컴퍼니 아닌 굿 컴퍼니 지향 건강 악화 수감생활 할 수 없어 이재용 부회장 홍라희 관장 포함 가족들, 재판부에 탄원서 제출 2년 끈 상속소송 올해초 마무리 삼성 CJ 화해 모드 전환 분석도 이인희 한솔그룹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통신비 1700억 절감 미래부 황당 셈법 가계통신비 경감방안 이통 가입비 50% 인하 발표 명목만 있고 내고 있지 않은데 탁상행정의 전형 이통사 신규가입자 추산도 엉터리 기대효과 불명확 내지도 않고 있는 통신 가입비를 인하하 면 1700억원의 절감효과가 있다는 이상한 셈법이 나왔 미래창조과학부는
2 백척간두에 놓인 김준기 동부 회장 채권단, 530억 출자전환 6000억 신규자금 정상화 카드로 동부제철 대주주 100대 1 무상감자 추진 경영권 상실 위기 그룹측 부실 평가 뻥튀기 반발 내일 채권단 회의서 결정 김준기<사진> 동부그룹 회장이 동부제 철의 경영권을 잃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野 담배 법인세 동반인상 빅딜 추진 현대車 통큰 베팅 에 부자감세 철회 와 연계 법안처리 내부 시나리오 마련 땅을 친 조계종 사실상 인상안 인정 서민증세 반대 명분 뒤집어 정부의 담뱃세 인상 계획을 강력 비판해 온 새정치민주연합이 내부적으로는 법인 세 인상 법안과 담뱃세 인상안을 함께 통 과시키는
2 24년만의 뉴 뱅크 카카오 KT 인터파크 1호 타이틀매치 인터넷은행 3사 출사표 우리나라의 사상 첫 인터넷 전문은행 사업권을 둘러싼 경쟁이 시작됐 금융위원회가 이달 1일까지 이틀간 인터넷 전문 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카카오뱅크 K-뱅크 I-뱅크 3곳의 금융
제1247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현대기아차, 美서 첫 2위 렉서스 BMW도 제쳤다 폭스바겐 불똥 맞은 조현범 사장 해외사업 강화 신차용 타이어 30% 공급했는데 3번째 큰 거래처 비상경영 감산 돌입에 전전긍긍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 사태의 불 똥이 조현범 한국타이어
2 협력사와 임금 공유 최태원式 상생 실험 <SK그룹 회장> SK하이닉스 勞社 통큰 합의 각각 10%씩 급여인상분 모아 4천여 협력사 직원 처우 개선 최 회장 상생 행복경영 의지 재계 혁신적 CSR사례 주목 SK그룹이 신개념 상생 문화를 개척한 SK하이닉스는 최근 20
제1166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마트도 영화관도 물놀이장도 메르스가 삼킨 주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 스) 공포 확산으로 대한 민국의 주말 풍경이 달라 졌 주말이면 북적이던 영화관, 물놀이장 등이 시민들의 외출 자제로 한 산해지고 대형마트 역시 발길이 뚝 끊겼 이는 응급상황에 제대로
2 전문성 없는 금융권 사외이사 더 이상 앉을 자리 없다 내달 주총서 대거 교체 금융권 사외이사들에 대한 효용성 논란 은 KB 내분사태에서 비롯됐 경영진을 견제하고 주주들의 이익을 대변해야 하는 9명의 사외이사는 본연의 역할를 망각하 고 자리 지키기에만 급급해하다 결국
제1096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은행 지배구조 확 바뀐다 7개 금융사 CEO 교체 이어 사외이사도 대폭 물갈이 4대 지주 6개 주요은행 62명 중 50명 내달 임기만료 금융권 지배구조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 정부 개각, 내부 분란 등 대내외적 변수로 3개월 새 7개 금융사 최고경영자
2 동부 장남 김남호, 화재 지분 늘린 까닭은 <동부팜한농 부장> 누나에게 동부화재 주식 45만주 빌려 지분 15.06% 확보 제조업부문의 위기로부터 끊어내려는 동 부그룹 측이 첨예하게 대립했 동부그룹 지분구조는 동부CNI를 정점 으로 하는 제조업과 동부화재를 정점으로
제1035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취업자 100중 4명 생보사 연말 구조조정 한파 몰아친다 10대그룹 다닌다 한화생명, 상반기 희망퇴직 단행 6개월만에 또 감원 삼성 교보생명도 술렁 우리경제에 산타 오실까? 저금리와 업황 불황에 허덕이고 있는 생 명보험업계에 연말 인력 구조조정설이
2 돈 급한 효성오너가, 또 주식담보대출 사위 덕본 윤영달 회장 <신정훈 해태제과 대표> 조석래 회장 조현준 사장 등 보유주식 80% 평가액 6300억 지난달 효성ITX 230여만주 등 이틀에 걸쳐 추가 담보계약 국세청 세무조사 추징금 경영권 안정화 지분 매입나선 듯
제1040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차명거래금지법 예고 6개월동안 은행서 1조 빠졌다 하나은행서만 6000억 이탈 고액예금, 金 보험으로 이동 5000만원 골드바 판매 2배 차명거래를 금지하는 금융실명제법 시행 으로 4개 시중은행의 고액 개인예금이
2 몰랐거나 우겼거나 KB 중징계~경징계~중징계 혼선 이석우의 갈팡질팡 16일 금감원 崔 崔 불통 있었다 <다음카카오 공동대표> 시작과 끝도 카톡 검찰 국감 KB 청문회 된 금감원 국감 사이버 검열 과 감청 영장 불응 논 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이석우 다 음카카오
제1008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삼성전자 현대차 순익이 전체 기업의 37% 차지하는데 스마트폰 이어 자동차 쇼크 오나 한국경제 성장엔진 제조업 경쟁력 약화 불안감 증폭 삼성전자 3Q 영업익 4조 후퇴 현대차도 2조 붕괴 위기 한국경제가 심상치 않 특히 우리 경 제를
2 박삼구 회장 6년만에 그룹 재건 채권단 넘고 이젠 돈 <금호아시아나그룹> 금호산업 재인수 임박 최종가 7228억 확정 오늘 통보 희망가와 181억差 불과 수용할듯 30일까지 우선매수권 여부 결정 금호산업 채권단이 금호산업 매각가를 7228억 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제1240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휠라 전격철수 심상찮은 아웃도어 경쟁업체 난립에 시장포화 마이너스 성장 경고음 후발주자 퇴출 기로 메이저사도 신사업 눈돌려 급성장해 온 아웃도어 시장에 빨간불 이 켜졌다. 뒤늦게 시장에 진출한 휠라가 아웃도어 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하는 등 후발 주자들의
2 지주사 10곳 중 6곳 부채비율 감소 웅진홀딩스 185%P 뚝 상장 지주사 51곳 재무구조 분석 한라 -108%P 유수 -49%P로 뒤이어 증가한 곳도 재무안정성 영향은 없어 지주사 흔들리면 그룹 전체 위기 인식 총자산은 증가 34개사 감소 17개사 국내 상장 지주
제1151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CSR 국제컨퍼런스 뜨거운 열기 삼성생명 주식 600만주 매각 신세계 정용진 6500억원 현금 확보 블록딜 성사 면세점 사업 탄력 신세계와 이마트가 보유 중인 삼성생 명 지분을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 으로 매각해 6500억원이 넘는 현금화에
2 김준기 동부화재로 헤쳐모여 <동부그룹 회장> 캐피탈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동부화재 종합금융그룹으로 체제전환 속도 붙어 아들 남호씨 지분 14%등 21% 보유 지배력 탄탄 주식담보 해지가 관건 재계 몇 안 되는 1세대 오너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의 금융 계열사 중심의 그
제1072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13월의 세금 분노만 키운 5분 회견 최경환 부총리 연말정산 자녀수 노후 등 고려 공제항목 수준 조정 검토 稅경감 구체적 방안 없이 트리플 제로시대 허탈한 국민 세액 증가 해명에 그쳐 불만 잠재우기 미흡 평가 장바구니 시름 줄었지만 실질임금 제자리
2 다시 사고 나면 옷벗을 각오 은행에 최후 통첩한 최수현 박성욱 메모리 비메모리 두토끼 잡는다 <SK하이닉스 사장> 지난해 실적 95% 메모리 편중 새 먹거리 시스템반도체 강화 전문가 속속 영입 사업 가속도 최수현<사진> 금융감독원장이 잇따 른 금융사고에 대한 마지막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아일랜드리조트 악몽 청년고용대책 발등에 불 은 또 못본 척 시중銀, 1400억 물렸다 신한 농협 하나은행 등 PF 대출 골프장 사업 부진 법정관리 신청 시공사 에버랜드도 500억 손실 신한 농협 하나은행 등 국내 시중은행과 대기업이 골프장 사업에 투자했다가 자금 회수가 불투명해져 골머리를 앓고
2 60년 동업 삼화페인트 경영권 분쟁 2R 김장연 대표, 故 윤석영 대표 부인 박순옥씨 상대 멀쩡한 주유소만 조인다고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무효 1심 판결에 불복 항소 가짜석유 거래 없어지나요 김 대표 작년 200억 BW발행 양측 지분 격차 커져 삼화페인트공업이 경영권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불붙은 글로벌 M&A, 한국은 불구경 제약 에너지기업 등 인수 합병 통해 사업재편 잰걸음 올들어 1조2000억 달러 규모 2007년 이후 최고치 국내시장은 불확실성에 매물만 쌓여 경기회복 발목 글로벌 인수ㆍ합병(M&A) 열기가 실로 뜨겁 그러나 한국은 매물만 쏟아져 나 오고 인수에 나서는 기업이
2 개인회사 유증 나선 정일선, 속내는 <현대비앤지스틸 사장> 차석용의 1386억 실탄 <LG생활건강 부회장> 지분 100% 보유 현대머티리얼 1주당 5000원 10억 규모 현대비앤지스틸 제철 등 그룹 계열사간 내부거래로 급성장 동반 매출확대 주목 회사측 기존 사업강화
제1051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내년 실손보험료 오른다 中스마트폰의 공습 찻잔 속 태풍? 참조위험률 평균치 상승에 따라 인상폭은 10% 넘지 않을 듯 내년 실손의료보험료가 오를 전망이 다만 금융당국이 실손보험료 인상에 부정적이어서 인상폭은 10%를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 실손 보험료가
2 과장급 생산직까지 인력 감축 본격화 조선 빅3 잔인한 봄 조선업계 인력 구조조정 정부로부터 구조조정 압박을 받고 있는 조선업 계가 인력 감축에 속도를 내고 있 생산직 가운 데 기장(과장급) 이상이 포함되고, 인위적 인력 구 조조정으로 급선회하는 등 조선업계 인력 구
제139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현대상선 용선료 협상 낙관 못해 실패하면 법정관리 제갈량 임종룡의 화전양면 전략 협상 지체하면 손실만 커져 이달 중순으로 시한 못 박고 해외 선주에 상생협력 압박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현대상선의 명운을 가를 용선료 협상 결과에 신중한 태도를
2 제일모직 상장에 미소 머금은 정몽진 <KCC 대표이사 회장> 3년전 삼성카드 처분 주식 인수 지분 17% 보유 2대주주 희망공모가 4만5천~5만3천원 3000억원 시세차익 기대 정몽진<사진> KCC 대표이사 회장의 입 가에 미소가 가득하 12월 18일 제일모직(옛
제1021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주요 경제지표로 본 2기 경제팀 4개월 차명거래금지법 이달 28일 시행 앞두고 은행에서 뭉칫돈 이 빠져나간다 실명제법 개정안 국회통과 후 5억 이상 예금 1조 이상 감소 부동산 등 실물투자로 이동 이달 28일부터 차명거래를 원칙적으로 막는 차명거래금지법
2 금호家 형제 법정공방 형님이 1승 한국 온 나델라 MS CEO 숨가쁜 행보 <박삼구 박찬구 회장> 삼성 LG 등 수뇌부와 회동 아시아나 사내이사 선임 경영권 놓고 진흙탕 싸움 IT외교 무슨 대화 오갈까 법원 박삼구 회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법원이 아시아나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초이노믹스 100일 돈 흐름을 바꿨다 금리인하 등 경기부양책 효과 은행 정기예금 잔액 3조 빠져 증시 부동산으로 빠르게 유입 최경환 부총리가 지명된 지 100일. 부동 산시장과 주식시장이 활기를 보이는 등 초 이(최경환)노믹스 로 불리는 최경환 경제팀 의 경기부양책이
2 미래 내다보는 이재용 스타트업 타깃 대수혈 나선다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 M&A 광폭 행보 내부가 변해야 산다 삼성이 적극적인 인수 합병(M&A)를 통해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있 과거 내부 역량만으로 경쟁력을 키웠다면 지금은 국내외 기업에 대한 과감 한 투자
제1095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박삼구 금호산업 인수 돈줄 잡았다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과 협력 전략적 투자자 참여 구상 금호타이어 지분 매각 등 통해 2000억 현금조달도 가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이 금호산업 인수를 위해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과 합 종연횡에
2 24조 몸집 불린 삼성전자 원톱 현대차는 한전에 2위 내줘 시총 30위 종목 판도 변화 올해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에선 시가총액 상위종 목 기업들의 순위 변동이 활발했 부동의 시가총 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는 대장주 자리를 수성했 현대차는 2위에서 3위로 순위가 떨어졌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네이버 라인 美 日 동시상장 대박 뉴욕 데뷔 첫날 27% 폭등 도쿄선 매수주문 매도의 5배 美 투자은행 제프리스, 상장당일 종목 이례적 매수 의견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이 미 국 뉴욕과 일본 도쿄 증시에 성공적으 관련기사 3면 로 데뷔했 라인은 14일(현지시간)
2 이석우, 거침없는 카톡 영토 확장 <카카오 대표> 亞 최대갑부 리카싱 <청쿵홀딩스 회장> 카카오택시 서비스 사업성 검토 내달부터 송금 서비스 뱅크월렛 공인인증서 없이 구매 간편결제 뉴스 등 생활플랫폼 본격 구축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대부분을 가입자 로 확보한 카카오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日자금, 국내 스타트업 으로 몰린다 일본VC, 신생벤처 투자 확대 올 150억원 돌파 전망 IT경쟁력 높다 日대기업 中企까지 국내투자 나서 일본의 거대 자본이 우리나라 스타트업 에 물밀듯 밀려 들어오고 있 한국 스타 트업의 강력한 기술력과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뒤늦게 알아본 것이 특히 우
2 신동빈의 소통 마케팅 전략 옴니채널 아시아 두번째 슘페터상 받은 이근 서울대 교수 <롯데그룹 회장> 롯데마케팅포럼서 빅싱크전략 슈미트 교수 초청강연 오픈형 사고로 소비자와 연결 TF 구성 서비스 개발 롯데그룹의 미래 경쟁상대는 아마존 과 구글입니다. 그들과 맞서려면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감독당국 은행직원 직접제재 안한다 S&P500 장중 첫 2000 돌파 금융위, 창조금융 활성화 위한 금융혁신 계획 獨 프랑스 브라질증시도 급등 적극적인 기술기업 대출 위해 징계권 금융사에 위임 기술가치평가 투자자금 확대 3000억 규모 펀드 조성 심각한 위법행위를 제외하고 감독당국 이 금융회사
2 벌기보다 잃지 않기 위기 속에도 투자 기회는 온다 이투데이 프리미엄 투자세미나 초저금리 시대 부자만들기 강방천 이제는 잠재된 자원을 이끌어 내는 모바일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입니다. 이에 걸맞은 자신만의 투자 기업을 발굴해야 할 때입니다. (강방천 에셋플러스 자산운용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주식형 채권형 펀드 자금 대이동 주식형 3조5600억 빠지고 채권형 4조3000억 유입 돈 버는 법 살펴보자 프리미엄 투자세미나 관련기사 2면 국내외 증시 불안 여파 투자자들 안전자산 에 몰려 펀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갈아 타고 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2 아워홈 대표이사에 구본성 부회장 선임 경영승계 구도 막내딸서 장남으로 글로벌 은행 주요 대기업 근무 삼성경제연구소 임원 역임 등 이론 실무 겸비 경영전문가 평가 구지은 전 부사장 복귀 힘들듯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의 경영 승계 구 도가 딸 에서 아들 로 바뀌었 아워홈은
제142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민관유착 인사병폐 뿌리 뽑자고 만든 기관이 고객예탁금 사상 최대 MMF 설정액 연중 최고 주식활동계좌 역대 최다 인사혁신처, 퇴직 직원 낙하산 논란 前소청심사 위원 재취업 심사 공직자윤리위, 예외적 승인 결정 업계 전문성도 없는데 의혹 증시, 불만
2 6년째 박스권 갇힌 코스피 美 금리인상 등 대외악재 발목 더위 먹은 증시 전문가 진단 브렉시트 고용지표 속도조절 영향 국내 증시가 대외 불확실성에 다시 조정을 받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한 주 동안 0.98%(19.32 포인트) 떨어진 1947.67을 기록했다.
제140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한진해운 벌크선 443억에 팔았다 한앤컴퍼니에 예상가격의 2배로 이달내 대금 입금 모스크바 교통 요충지 갤럭시 S7의 위용 에이치라인해운 지분 5% 매각은 화주들 이견에 지연 한진해운이 자구계획으로 내놓은 벌 크선(한진 살다나베이)의
2 브렉시트 후폭풍 국익과 국익의 싸움 각자 살길 찾자 돈 푸는 중앙은행들 30개국 총재 공조 외쳤지만 글로벌 경제 충격 다시 불붙은 환율전쟁 영국 의 유럽연 합 ( E U ) 탈 퇴인 브렉시트 (Brexit) 라는 초대형 악재에 글로벌 중앙은행들 이 비상 대응에 나섰
제1427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증시 블랙먼데이 는 없었다 숨죽이며 지켜본 코스피, 장초반 소폭 하락 숨고르기 원 달러 환율 하락출발 채권 金 상승, 불안감은 여전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 퇴) 여파로 세계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블랙먼데이는 없었다. 하지
2 정부 고액 인건비 기업에 부담 노동계 임금깎기 꼼수 전운 감도는 노동계 철도노조 전국서 1인 시위 ① 임금체계 개편 10년새 가장 격렬한 춘투 ② 공공부문 노 정 대치 ③ 뜨거운 감자 비정규직 현대重 노조 탈퇴 10년만에 민노총 재가입 추진 ④ 시간선택제 일자리 ⑤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정부가 나선 임금개편 노사갈등 새 뇌관 판 커진 대출사기 수사 성과 직무 중심으로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 발표 통상임금 공기업개혁 등 사안마다 노동계와 마찰 세력 키운 노동단체 공기업과 연대 최악 춘투 예고 올봄 노동계의 임금단체협상을 앞두고 정부가 임금체계를 기존 호봉체계에서 성 과 직무에
2 명품 1번지 청담동 접수나선 정용진 <신세계 회장> <동아쏘시오홀딩스> 4남 강정석씨 지주사 대표이사 지분율 11.98% 경영승계 완료 ⑤ 현재의 동아쏘시오그룹은 1949년 설립된 동아제약을 주축으로 성장한 제약 전문 기업 집단이 1994년 계열사를 그룹으로 통칭하
제105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상장사 현금쌓자 주식배당 늘린다 그룹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 없다 지분 매각 부인 최근 배당공시 중 절반 차지 한화생명 손보, 인력 구조조정과 맞물려 분위기 싸늘 자금 유출 막고 자본금 확충 주주반응도 긍정적 1석3조 S&T홀딩스 이사회는 최근 특별한
경제관련 주요 법률 제,개정의 쟁점 분석.doc
2004.5.7 3.,. [ ] i - - - - - i i 2008 (30% - 15%) i 5% i ( ) ( ) 2 i i ( 50%, 30%) i 3,,,,.,, M&A..,,.,. 2004.8 22, 9, 12 .,,. (1) 4,. [ ], (,, ) 5 3-20%p 5, 18 309 2005.4 10 250 3 61. 2004.8 18,, 7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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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민특위의 위원 구성과 활동 경과 1.서민특위의 위원 구성과 활동 경과 11 1-1 서민특위 위원 구성 위원장 : 김영춘 민주당 최고위원 간사 위원 : 이기우 분과별 구성 현황 -기획소위 : 우제창(정무), 임종인, 이철희 -교육 대책분과 [안민석(교육), 하귀남] -노후 건강대책분과 [박은수(보건복지), 이기우] -농축수산 대책분과 [정범구(농림수산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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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고라 미네르바 글 모음 2권 미네르바 글 모음 카페 http://cafe.daum.net/iomine 소 개 하 기 이 책은 다음 아고라 경제방 에서 미네르바님 이 쓰신 글들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주요 내용은 1. 현재의 경제 상황 2. 앞으로의 경제전망, 3. 이 에 대한 대비책 에 대한 글입니다. 7월부터 8월 중순까지 쓴 글들은 1권에, 8월
광고 시장의 변화와 미디어 노동
Media&Labor 지역 방송이 아닌 지역 정치라는 돌파구 언론노보 정책칼럼 발행: 12월 27일 김동원(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강사) 1. 지역이 없는 한국, 방송이 없는 지역 흔히 지역 의 반대말을 물으면 중앙 이나 서울 이라는 말이 돌아온다. 일상적으 로 쓰는 말이지만 이런 용법은 인적 물적 자원을 배분하는 중심부를 상정하고 이를 일방 적으로 전달받기만
붙임
보 도 자 료 10.14(수) 11:00부터 보도 가능 작성부서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 금융감독원 금융투자감독국, 금융투자협회 증권지원부 책 임 자 금융위원회 이형주 과장 금융감독원 조국환 국장 금융투자협회 오무영 본부장 담 당 자 김성준 사무관 (02-2156-9876) 박종길 팀장 (02-3145-7600) 이동원 부장 (02-2003-9100) 배 포
원이며 경제 정책의 중심이었다. 토지가 재산의 시작이라 할 수 있기에 제한된 땅의 크기를 가지고 백성들에게 어느 정도 나누어 줄지, 국가는 얼마를 가져서 재정을 충당할지, 또 관료들은 얼마를 줄 것인지에 대해 왕조마다 중요한 사항이었다. 정도전의 토지개혁은 그런 의미에
육룡이나르샤 정도전의분배정치, 현재의패러다임은? 정 영 동 중앙대 경제학과 자유경제원 인턴 정치란 무엇인가! 정치란 나눔이요! 분배요! 정치의 문제란 누구에게 거둬 서 누구에게 주는가. 누구에게 빼앗아 누구에게 채워주는가! 육룡이 나르샤 에서 정도전( 鄭 道 傳 )이 토지개혁을 위해 백성들과 권문세족이 모인 자리에서 토지대장문서를 태우기 전 외친 말이다. 인기리에
2015-12 전자업종.hwp
2015-12 이슈페이퍼 2016년 금속산업 전망: 전자업종 이유미 (금속노조 노동연구원 객원연구위원) 1. 전자업종 생산동향과 전망 2015년 9월(누적) 정보통신방송기기 1) 생산액(매출액)이 242조9,272억원으로 전년대비 1.8% 하락했고 수출액 역시 1,295억 2,474만달러로 2.1% 하락했다. 휴대폰 생산액 및 수출액 (단위:생산액/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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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단 전 재 금 함 2011년 3월 5일 시행 형별 제한 시간 다음 문제를 읽고 알맞은 답을 골라 답안카드의 답란 (1, 2, 3, 4)에 표기하시오. 수험번호 성 명 17. 信 : 1 面 ❷ 武 3 革 4 授 18. 下 : ❶ 三 2 羊 3 東 4 婦 19. 米 : 1 改 2 林 ❸ 貝 4 結 20. 料 : 1 銀 2 火 3 上 ❹ 見 [1 5] 다음 한자(
02 2015년 2월 27일 제81호 종합Ⅱ CEO가 곧 경쟁력 금융지주들, 리더찾기 총력 하나 신한 수장 선임 마무리 농협, 새 얼굴 찾기 열중 거대금융그룹에 CEO교체바람 이 불고 있다. 각 금융사들은 저마 다의 사유로 새 수장( 首 長 )을 이미 찾았거나 뽑기위해
2008년 5월 1일 창간 안내 (02) 2038-4446 dailycnc.com 2015년 2월 27일 제81호 증가하는 수입식품, 안전관리는 뒷전 유통기한 위반 시 영업정지 7일 등 처벌 솜방망이 수준, 제대로 된 법적 장치 없어 대책 마련 시급해 최근 수입식품 물량이 늘어나는 가운 데 유통기한 초과 원산지 둔갑 등 정부 당국에 식품 안전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652
축 사 2003년 11월 5일 수요일 제 652 호 대구대신문 창간 39주년을 축하합니다! 알차고 당찬 대구대신문으로 지로자(指걟者)의 역할 우리 대학교의 대표적 언론매체인 대구대 신문이 오늘로 창간 서른 아홉 돌을 맞았습 니다. 정론직필을 사시로 삼고 꾸준히 언로 의 개척을 위해 땀흘려온 그 동안의 노고에 전 비호가족을 대표하여 축하의 뜻을 전하 는 바입니다.
2011 복지국가정책 아카데미
2011 복지국가정책 아카데미 일 시 : 2011. 4. 6 ~ 5. 11(매주 수요일 저녁 7시 ~ 9시) 장 소 : 전북사회복지협의회 교육장 (전북사회복지회관 5층) 공동주관 : 전북발전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 전북사회복지협의회 복지국가 SOCIETY 주 최 : 전북발전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 여성정책연구소 2011 복지국가정책 아카데미 CONTENTS _목차
1장
한경TV 금융아카데미 WOWfa www.wowfa.co.kr 16회 TESAT 시험대비 최종 마무리 특강 - 경제시사 7장 경제시사 16회 시험대비 시사내용 정리(국내) 경기지표 혼조 "아직 방향 못잡아" 통계청, 산업활동지표 3월 광공업생산 감소 1분기 전체는 증가 한은, 4월 제조업 BSI 전달보다 3P 상승 84 작년 7월 이후 최고 경기회복세가 주춤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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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시사 토크 프로그램의 언어 사용 실태 점검 1) 2016년 2월 5일, 두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TV조선 2.0%, JTBC 3.1%이다. (닐슨코리아 제공) 제18차 - 논의내용 - 1 방송사 등급 프로그램명 방송 일시 출연자 TV조선 15세 이상 시청가 강적들 2016. 1. 13(수) 23:00 ~ 00:20 2016. 1. 20(수)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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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업계의 M&A 초빙연구원 안혜영 ([email protected]) 현재 국내 제약업계는 정부에 의해 의약품을 선별해 보험을 인정하는 약가 포지티브 방식의 도입과 한ㆍ미 FTA의 영향으로 업계에 미칠 충격이 매우 클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여기에 영세 제약업체의 난립 등 해결되지 않은 구조적 문제들까지 나타나고 있어 제약 산업의 기반이 위태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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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세계경제 전망 2015년 세계경제 전망 Ⅰ. 세계경제 Ⅱ. 미국 Ⅲ. 중국 Ⅳ. 유로지역 Ⅴ. 일본 Ⅰ 세계경제 14년 세계경제 성장률 정체 14년 세계경제는 3.3%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 - 선진국은 경기가 다소 개선된 반면, 신흥국은 전반적으로 성장 둔화 - 세계경제 전체적으로는 성장률이 전년 수준에 머물 것으로 추정 선진국
02 2015년 9월 14일~9월 21일 제94호 종합Ⅱ 추석마다 오르는 물가, 똑똑한 소비자 되는 법 올해 추석 준비는 언제부터 어떻게 하나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소비자들 은 물가에 더욱 민감해진다. 명절 농수산물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 가하면서 가격이 함께 오르기
2008년 5월 1일 창간 안내 (02) 2038-4446 dailycnc.com 2015년 9월 14일~9월 21일 제94호 추석 차량 大 이동, 이것만은 챙기자! 보험가입, 차량점검 등 귀성길 전 미리 체크 필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2주 앞 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추석당일 이 일요일인 대참사(?)가 벌어졌 지만 다행히 대체휴일로 최소 4일 의 휴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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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출 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귀하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최종보고서 - 언론자유와 여론다양성을 위하여 - 본 보고서를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최종보고서로 제출합 니다. 2009. 6. 25 2009년 6월 25일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위원장 강상현 위원 강혜란 위원 김기중 위원 박경신 위원 박 민 위원 양문석 위원 이창현 위원
2016년 제35차 통신심의소위원회 회의록(심의의결서,공개,비공개).hwp
회 의 록 회 의 명 : 제35차 통신심의소위원회 정기회의 일 시 : 2016. 05. 17. (화) 14:00 장 소 : 19층 대회의실 출석위원 : 장낙인 소위원장 김성묵 위 원 조영기 위 원 박신서 위 원 고대석 위 원(5인) 불참위원 : 없 음 제35차 통신심의소위원회 정기회의 심의의결서 1. 성원보고 2. 개회선언 (14:00) 3. 회의공개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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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호 2014.3.14( 금) ( 사)한국건설경영협회 KOREA FEDERATION OF CONSTRUCTION CONTRACTORS 홈페이지 : http://www.kfcc.or.kr, 연 락 처 : 027717936 주 소 : (121916) 서울 마포구 공덕동 467 롯데캐슬프레지던트 1012103 업계 동향 삼성물산, 대학생 기자단 1기 모집 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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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집Ⅱ 여성 언론인 경력단절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쭦여기자 경력단절 실태와 해법 쭦나는 오늘도 고민한다 쭦언젠가 어쩌면 만약에 쭦내가 아직까지 기자인 이유 쭦 커리어를 길게 보라 그리고 버티는 힘을 길러라 : 권태선 대표 인터뷰 특집Ⅱ 여성 언론인 경력단절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여기자 경력단절 실태와 해법 박혜민 중앙일보 Saturday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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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or Report 2016.05.23 통신서비스 Weekly(5/16~5/20) : 단통법, 재발의 가능성? 통신서비스 (NEUTRAL) What s new? 기관투자자는 KT, 외국인투자자는 LGU+ 집중 매수 단통법, 재발의 가능성? Our view 소재, 산업재 주가 조정으로 통신업에 대한 관심 당분간 유 지될 듯 주가 & 컨센서스 & 수급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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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연구목적 한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차기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방향 및 과제를 제안코자 하는 것임 정책 참여단체 대한설비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벤처기업협회, 전국상인연합회,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코스닥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삼성그룹 전망 토론회 자료집
삼성그룹 전망 토론회 자료집 이건희 일가 없는 삼성그룹을 상상하라! 일 시 : 2014년 8월 28일(목) 오후 2시 장 소 :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 주 최 : 투기자본감시센터 / 사민저널 / 좌파노동자회 사 회 : 이대순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발 제 : 정승일 사민저널 편집기획위원장 토 론 : 김봉수 성신여대 법학과 교수, 허영구 좌파노동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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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차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정기회의 회의발언내용 16시 05분 개회 1. 성원보고 박희정 사무총장 - 금일 회의에 방청신청이 있습니다. 국민일보 이선희 기자, 아이뉴스24 김도윤 기 자이고, 18층 회의실에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성원보고 드리겠습니다. 재적위원 과반이 참석하셔서 성원이 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2. 개회선언 -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차 방송통신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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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알고 기사 쓰기 62 논쟁적 주제 다룰 땐 단정적으로 보도하지 말아야 과학적 사실에 대한 보도 시 주의할 점 양재규 언론중재위원회 정책연구팀장 변호사 기자도 전문가 시대다. 의학전문기자, 경제전문기자 라는 말은 이미 익숙하고 이 외에도 책전문기자, 등 산전문기자, IT전문기자, 스포츠전문기자, 자동차 전문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자들이 있다. 과학
며 오스본을 중심으로 한 작은 정부, 시장 개혁정책을 밀고 나갔다. 이에 대응 하여 노동당은 보수당과 극명히 반대되는 정강 정책을 내세웠다. 영국의 정치 상황은 새누리당과 더불어 민주당, 국민의당이 서로 경제 민주화 와 무차별적 복지공약을 앞세우며 표를 구걸하기 위한
4.13 총선, 캐머런과 오스본, 영국 보수당을 생각하다 정 영 동 중앙대 경제학과 자유경제원 인턴 우물 안 개구리인 한국 정치권의 4.13 총선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 하지만 정당 간 정책 선거는 실종되고 오로지 표를 얻기 위한 이전투구식 경쟁이 심 화되고 있다. 정말 한심한 상황이다. 정당들은 각 당이 추구하는 이념과 정강 정책, 목표를 명확히 하고,
행당중학교 감사 7급 12000001 ~ 12000616 성동구 왕십리로 189-2호선 한양대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3-4분 6721 윤중중학교 감사 7급 12000617 ~ 12000619 영등포구 여의동로 3길3 용강중학교 일반행정 9급 13000001 ~ 1300
2016년도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장소 시험장 교통편, 소요시간 등은 반드시 응시자 본인이 해당학교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미리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장애편의지원 대상자는 별도로 첨부된 엑셀파일에서 본인의 최종 편의지원 내역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장애편의지원 시험장 : 윤중중학교, 서울맹학교) 경신중학교 일반행정 7급 1000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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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or Report 2016.05.16 통신서비스 Weekly(5/9~5/13) : 국내외 투자자의 통신업에 대한 매수 수요 지속 통신서비스 (NEUTRAL) What s new? 기관투자자는 KT, 외국인투자자는 LGU+ 집중 매수 KT, 테슬라 파트너로 언급 사모펀드 IMM, 11번가 투자 가능성 제기 Our view 소재, 산업재 주가 조정으로 통신업에
LG Business Insight 1248
LGERI 리포트 일본형 저성장에 빠지지 않으려면 이근태 수석연구위원 [email protected] 1. 일본경제 저성장의 원인 2. 우리나라의 일본형 저성장 가능성 3. 정책적 시사점 우리나라의 성장경로를 20년 앞당겨보면 버블붕괴 이전의 일본의 성장세와 매우 흡사하게 나타 난다. 실제 일본의 저성장 진입기와 유사한 상황들이 많아 우리나라에서 일본형 장기침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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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결과는 고용노동부의 정책연구용역사업에 의한 것임 건설업 등 업종별 장애인 고용지원 방안 2012. 10 연구진 책임연구자 : 김성회(평택대학교 교수) 공동연구자 : 염희영(백석대학교 교수) 이요행(한국고용정보원 전임연구원) 김민수(수원시장애인복지관장) 연구보조원 : 김 웅(평택대학교 대학원) 제 출 문 고용노동부장관 귀하 본 보고서를 고용노동부의 용역연구과제
인 사 청 문 요 청 사 유 서
국무위원후보자(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유일호) 인사청문요청안 의안 번호 제출연월일 : 2015. 12. 제 출 자 : 대 통 령 요청이유 국가공무원법 제31조의2에 따라 다음 사람을 국무위원(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으로 임명하고자 국회의 인사청문을 요청하는 것임. 인사청문 요청대상자 성 명 : 유 일 호 ( 柳 一 鎬 ) 생년월일 : 1955년 3월 30일
强 달러 현상이 신흥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방안 1. 최근 强 달러 현상 배경 및 경과 발생 배경 양적 완화 기간중 해외로 투자된 달러화가 미국의 테이퍼링 정책과 금리 인 상 전망에 따라 다시 미국으로 유입되면서 해외 각 국의 달러화 수요에 비해 공급 부족으로
Global Issue Paper 2014. 10.28 서울시 서초구 헌릉로 13 TEL 02-3460-7314 FAX 02 3460 7777 글로벌 이슈 페이퍼 정보는 전 세계 124개 무역관에서 오는 실물 경제정보를 취합 분석하고 현안 이슈가 발생한 해외 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것으로, 우리나라 무역 투자 활동 지원을 위해 작성된 것입니다. 최근 强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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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소외계층 독서 인문학 프로그램 결과보고서 - 2 - 2013 소외계층 독서 인문학 프로그램 결과보고서 c o n t e n t s 5 22 44 58 84 108 126 146 168 186 206 220 231 268 296 316 꽃바위 작은 도서관 꿈이 자라는 책 마을 기적의 도서관 남부 도서관 농소 1동 도서관 농소 3동 도서관 동부 도서관
미디어/통신서비스 Summary 유료방송은 미디어와 통신서비스의 하이브리드 산업 유료방송은 미디어 산업의 밸류체인에서 방송 서비스 제공과 콘텐츠 유통을 책임지는 역할을 한다. 통신서비스와 유사한 월간 구독료(월정액) 과금 모델을 갖고 있어 꾸준한 현금흐름을 기록한다.
산업분석 215.4.27 문지현 2-768-3615 [email protected] 미디어/통신서비스(비중확대)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 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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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 eye-6529호 Today s Issue 이슈 미국 IT 기업 실적 부진 무디스, 미국 신용등급 전망 상향 외국인 및 기관 수급 개선세 미흡 기상도 NOT GOOD GOOD NOT BAD 투자컨설팅파트ㅣ 2013. 7. 22 Market Data 주요 지표 종가 주요 지표 종가 KOSPI 1,871.41 (-0.22%) DOW 15,54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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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돌봄차상위가구 발굴 지원사업 안내 2015. 1. 복지정책과 목 차 Ⅰ. 개 요 1 1. 추진배경 1 2. 지원개요 2 3. 업무프로세스 2 Ⅱ. 대상자 발굴 및 선정 5 1. 기본원칙 5 2. 소득 재산 조사 5 3. 확인 조사 6 4. 지원연계 실시 7 Ⅲ. 선정 기준 10 1. 보장가구의 결정 10 2. 소득 조사 12 3. 재산 조사 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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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제 묘 출토 사초 사진 정태제 묘 출토 사초 상권 정태제 묘 출토 사초 상권 45 정태제 묘 출토 사초 하권(표지) 정태제 묘 출토 사초 하권 46 2 중기( 重 記 ) 중기( 重 記 )란 호조에서 각 관청의 회계를 감독하거나 경외( 京 外 )의 각 관청이 보유하고 있 는 국가 재산의 누수를 막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작성하도록 규정한 회계장부나 물품조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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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 수록대상자 명단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이 명단은 친일인명사전 수록대상자의 후손 또는 연고자로부터 이의신청을 받기 위해 작성 되었습니다. 이 인물정보를 무단 복사하여 유포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전 파하는일체의행위는법에저촉될수있습니다. 주요 훈포상 약어 1. 병합기념장 2. 대정대례기념장 3. 소화대례기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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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 詩 源 < 顔 延 之 > 篇 譯 註 * 崔 宇 錫 1) 1. 序 文 2. 古 詩 源 < 顔 延 之 > 篇 譯 註 3. 結 語 1. 序 文 沈 德 潛 (1673-1769)의 字 는 確 士 이고 號 는 歸 愚 이다. 江 南 長 洲 (현재의 江 蘇 省 蘇 州 ) 사람으로 淸 代 聖 祖, 世 宗, 高 宗 삼대를 모두 거쳤다. 특히 시를 몹 시 좋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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蘇 州 원림의 景 名 연구 * 用 典 한 경명을 중심으로 1)심우영 ** 목 차 Ⅰ. 서론 Ⅱ. 기존의 경명 命 名 法 Ⅲ. 귀납적 결과에 따른 경명 분류 1. 신화전설 역사고사 2. 文 辭, 詩 句 Ⅳ. 결론 Ⅰ. 서론 景 名 이란 景 觀 題 名 (경관에 붙인 이름) 의 준말로, 볼만한 경치 지구와 경치 지 점 그리고 경치 지구 내 세워진 인공물에 붙여진
伐)이라고 하였는데, 라자(羅字)는 나자(那字)로 쓰기도 하고 야자(耶字)로 쓰기도 한다. 또 서벌(徐伐)이라고도 한다. 세속에서 경자(京字)를 새겨 서벌(徐伐)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또 사라(斯羅)라고 하기도 하고, 또 사로(斯盧)라고 하기도 한다. 재위 기간은 6
동경잡기東京雜記 권1 진한기辰韓紀 경상도는 본래 진한(辰韓)의 땅인데, 뒤에 신라(新羅)의 소유가 되었다. 여지승 람(輿地勝覽) 에 나온다. 진한은 마한(馬韓)의 동쪽에 있다. 스스로 말하기를, 망 명한 진(秦)나라 사람이 난리를 피하여 한(韓)으로 들어오니 한이 동쪽 경계를 분할 하여 주었으므로 성책(城栅)을 세웠다. 하였다. 그 언어가 진나라 사람과 비슷하다.
E1-정답및풀이(1~24)ok
초등 2 학년 1주 2 2주 7 3주 12 4주 17 부록` 국어 능력 인증 시험 22 1주 1. 느낌을 말해요 1 ⑴ ᄂ ⑵ ᄀ 1 8~13쪽 듣기 말하기/쓰기 1 ` 2 ` 3 참고 ` 4 5 5 5 ` 6 4 ` 7 참고 ` 8 일기 ` 9 5 10 1 11, 3 [1~3] 들려줄 내용 옛날 옛날, 깊은 산골짜기에 큰 호랑이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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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미있는 글자 단원의 구성 의도 이 단원은 도비와 깨비가 길을 잃고 헤매다 글자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글자 공부를 하게 되는 것으로 시작된다. 자칫 지겨울 수 있는 쓰기 공부를 다양한 놀이 위주의 활동으로 구성하였고, 학습자 주변의 다양한 자료들을 활용함으로써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갖고 활동할 수 있게 하였다. 각 단계의 학습을 마칠 때마다 도깨비 연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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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2 동경잡기 東京雜記 동경잡기 173 권2 불우 佛宇 영묘사(靈妙寺) 부(府)의 서쪽 5리(里)에 있다. 당 나라 정관(貞觀) 6년(632) 에 신라의 선덕왕(善德王)이 창건하였다. 불전(佛殿)은 3층인데 체제가 특이하다. 속설에 절터는 본래 큰 연못이었는데, 두두리(豆豆里) 사람들이 하룻밤 만에 메 우고 드디어 이 불전을 세웠다. 고 전한다. 지금은
時 習 說 ) 5), 원호설( 元 昊 說 ) 6) 등이 있다. 7) 이 가운데 임제설에 동의하는바, 상세한 논의는 황패강의 논의로 미루나 그의 논의에 논거로서 빠져 있는 부분을 보강하여 임제설에 대한 변증( 辨 證 )을 덧붙이고자 한다. 우선, 다음의 인용문을 보도록
과 임제 신해진(전남대) 1. 머리말 세조의 왕위찬탈과 단종복위 과정에서의 사육신을 소재로 한 작품은 남효온( 南 孝 溫 )의 (1492년 직전?), 임제( 林 悌 )의 (1576?), 김수민( 金 壽 民 )의 (1757) 등이 있다. 1) 첫 작품은 집전( 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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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례 익산시 조례 제1220호 익산시 주민감사 청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1 익산시 조례 제1221호 익산시 제안제도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 3 익산시 조례 제1222호 익산시 시채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 12 익산시 조례 제1223호 익산시 시세 감면 조례 전부개정조례 13 익산시 조례 제1224호 익산시 행정기구설치조례 19 익산시 조례 제1225호 익산시
조선왕조 능 원 묘 기본 사료집 -부록 : 능 원 묘의 현대적 명칭표기 기준안 차 례 서 장 : 조선왕실의 능 원 묘 제도 11 제 1부 능 원 묘 기본 사료 Ⅰ. 능호( 陵 號 ) 및 묘호( 廟 號 )를 결정한 유래 1. 건원릉( 健 元 陵 ) 21 2. 정릉( 貞 陵 ) 22 3. 헌릉( 獻 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