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지주사 10곳 중 6곳 부채비율 감소 웅진홀딩스 185%P 뚝 상장 지주사 51곳 재무구조 분석 한라 -108%P 유수 -49%P로 뒤이어 증가한 곳도 재무안정성 영향은 없어 지주사 흔들리면 그룹 전체 위기 인식 총자산은 증가 34개사 감소 17개사 국내 상장 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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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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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1151호 대표전화 : 02) / 구독 : 02) / ISSN CSR 국제컨퍼런스 뜨거운 열기 삼성생명 주식 600만주 매각 신세계 정용진 6500억원 현금 확보 블록딜 성사 면세점 사업 탄력 신세계와 이마트가 보유 중인 삼성생 명 지분을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 으로 매각해 6500억원이 넘는 현금화에 성공했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전일 신세계와 이마트가 장 종료 직후 삼성생 명 보유지분 600만주에 대한 블록딜을 추진해 성사됐 이날 매각된 주식 수는 신세계 300만 주(1.5%), 이마트 300만주(1.5%) 규모 한 주당 가격은 전일 종가(11만6500원) 대비 6.27% 할인율이 적용된 10만9200 원이었 이로써 신세계와 이마트는 총 6552억원 규모의 현금을 손에 쥐게 됐 이번 블록딜을 단독으로 주관한 제이 피모간증권은 당초 3.4%에서 6.9%의 할인율이 적용된 10만8500원에서 11만 2500원 밴드를 제시했 결국 가장 높은 할인율이 적용됐다는 이야기 IB업계 관계자는 외국인 중심으로 삼 성생명 지분 블록딜 물량이 성공적으로 매매됐다 며 이번 재원 확보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추진하는 면세점 사업 에 탄력이 붙을 것 이라고 평가했 신세계 관계자는 재무구조 개선과 투 자자금 확보를 위해 삼성생명 지분을 매 각하기로 했다 며 매각 대금의 정확한 사 용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고 말했 하지만 업계에서는 신세계가 최근 그룹 의 20년 숙원인 면세점 사업에 필요한 실 탄을 마련하기 위해 매각에 나선 것으로 해석한 한편 정용진<사진> 부회장은 지난해 하 반기에 보유 중이던 삼성전자 주식 29만 3500주 가운데 4만8500주를 매각한 바 있 당시 삼성전자 평균 주가(주당 124만 2000원)를 감안하면 약 602억4000만원을 현금화한 것이 김경아 기자 kakim@ 이재용, 삼성생명공익재단 삼성문화재단 이사장에 이재용<사 진 > 삼성전자 부회장 이 와병 중인 이건 희 회장의 후임으 로 삼성생명공익재 단과 삼성문화재단 이사장에 선임됐 삼성생명공익재단은 15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5월 30일자로 임기가 만 료되는 이건희 이사장의 후임으로 이재 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 삼성문화재단도 이날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어 이사장 업 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이재용 삼성전 자 부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 이건희 이사장의 임기 만료일은 2016년 8 월 27일이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삼성문화재단은 이재용 신임 이사장이 재단의 설립 취지 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어 삼성그룹 의 경영철학과 사회공헌 의지를 계승, 발 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지난 1982 년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재단으로 설립돼 1991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됐으 며,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보육사업과 삼 성서울병원, 삼성노블카운티를 건립해 운 영하고 있 권태성 기자 tskwon@ 본사인사 이사 주필 겸 미래설계연구원장 임철순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2015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 가 14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 이날 전진철 CJ그룹 CSV경영실 상무가 CJ그룹의 글로벌 OnlyOne CSV경영 을 발표하고 있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 는 2012년부터 매년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분야에 정통한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 국내외 최신 트렌드 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국제행사 관련기사 6면 노진환 기자 myfixer@ 미술시장 탈세 돈세탁 온상 닥터 둠의 경고 크리스티 경매 사흘간 낙찰금액 총 1조5400억원 슈퍼리치 새 투자처로 주목 과열 조짐에 거품론 일어 세계적인 경매회사 크리스티가 이번 주 실시한 뉴욕 경매에서 막대한 돈이 오 가면서 미술시장 거품론이 일고 있 크리스티가 지난 11~13일 사흘간 뉴 욕에서 실시한 경매 낙찰금액이 총 14억 1003만 달러(약 1조5400억원)에 달했다 고 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 사흘간 경매장을 찾은 사람만 해도 1만5000명이 넘는 NYT는 단일 경매회사 주간 미술품 낙찰총액이 10억 달러를 넘긴 것은 사상 최초라고 전했 지난 11일 파블로 피카 소의 알제의 여인들 <사진 왼쪽>이 1억 7937만 달러에 낙찰돼 세계 미술품 경 매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12~13일 경매에서도 러시아계 미국 추상화가 마 크 로스코의 NO.10 이 8190만 달러에 낙찰되는 등 고가 판매 행진이 이어졌 미국 팝아티스 트 로이 리히텐슈 타인의 반지 가 4169만 달러, 스위 스 조각가 알베르 토 자코메티의 손 가락으로 가리키 는 남자 <사진 오 른쪽>는 1억4130 만 달러에 각각 낙찰됐 크리스티 경매 는 15일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기록 행진 은 계속될 전망이 크리스티의 경쟁사 인 소더비의 12일 뉴욕 경매 낙찰금액도 3억7970만 달러에 달했 전문가들은 이번 주 크리스티 판매액 이 2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 이는 글로벌 부호들이 미술품 경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방증이 전문가 들은 부의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음을 의 미한다고 지적했 NYT에 따르면 피 카소의 작품인 알제의 여인들 경매가 의 100배가 넘는 자산, 즉 179억 달러를 보유한 슈퍼리치는 50여 명에 이른 이는 이 작품이 마지막으로 경매에 나 왔던 1997년 당시보다 다섯 배 늘어난 수준이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의 경기부양 기 조가 몇 년째 계속되면서 증시와 채권 등 자산가격이 오르자 돈이 넘치는 슈퍼리 치들이 새 투자처로 미술품 시장을 주목 하는 것이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는 이와 관련 지난 11일 미술시장이 탈세와 돈세탁 등 부패의 온상이 되고 있다 고 쓴소리를 남기기도 했 배준호 기자 baejh94@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1.75% 동결 백수오 쇼크 홈쇼핑 전액 환불 땐 작년 영업이익 절반 통째로 날릴판 삼성전자 시총순위 3년 연속 하락 전 세계 정보기술산업(ICT) 기업 중 삼 성전자 시가총액 순위가 10위로 떨어졌 스마트폰 사업의 판매 부진 영향으로 주가 가 약세로 돌아선 탓이 정보통신기술진 흥센터가 1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삼 성전자의 시총은 이달 1일 기준 1897억 달 러를 기록했 2012년 말 시가총액 2000 억 달러를 돌파하며 6위에 올랐던 삼성전 자는 2013년 말 7위(1892억 달러), 2014년 말 9위(1780억 달러)에 이어 이달에는 10위에 그쳤 조성준 기자 tiatio@ 국내 홈쇼핑업계가 삼중고 에 휘청거 리고 있 1분기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과징금 폭탄을 맞았고 최근에는 백수오 환불 논란까지 겹쳤 가짜 백수오 파동 으로 전액 환불 압박이 거세지고 있어 작 년 영업이익의 절반이 통째로 날아갈 위 기에 처했 홈쇼핑업계 각사가 밝힌 백수오 제품 누적 판매(매출) 규모는 롯데홈쇼핑 500억원 현대홈쇼핑 100억원 CJ오 쇼핑 400억~500억원 GS홈쇼핑 480억 원 NS홈쇼핑 11억원이 홈앤쇼핑은 매출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업계에 서는 800억~1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 홈쇼핑업계는 전액 환불에 따른 영업 타격이 결코 과장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 전액 환불이 시행될 경우 해당 업체 의 연간 영업이익(2014년 기준)에서 백수 오 환불이 차지하는 비중은 롯데홈쇼 핑 49%(영업이익 1012억원) 현대홈쇼 핑 7%(1451억원) CJ오쇼핑 34%(1422 김재수 내츄럴엔도텍 대표 경영권 위기 오나 訓民正音 (훈민정음) 1443년에 세종이 창제한 한글 12면 조현준 사장 9 주진형 대표 14 보유 회사주식 88% 담보잡혀 대출 상환 못하면 물러날수도 연예기획 15~17 연예 스포츠 스타 2세 토 일요일 신문 쉽니다 etoday.co.kr 온라인뉴스는 계속 경제신문 이투데이 모바일로 만나세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 으면 모바일로 이투데이 뉴 스와 지면을 보실 수 있습니 (안드로이드 앱) 김재수 내츄럴엔도텍 대표이사가 보유 중인 회사 주식의 90%가량을 담보로 잡 혔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하거나 주식의 가치가 현재보다 더 떨어져 반대매매가 나 올 경우 경영권마저 위협받는 상황이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13일 IBK투자증권과 맺 은 약 100억원 규모의 주식담보대출 계약 내용을 변경했 담보 주식 수는 종전 55 만주에서 407만4711주로 늘어났 만기 일은 내달 22일로 동일하 이번 주식담보대출 계약 내용에서 담 보 주식 수가 늘어난 것은 가짜 백수오 파동으로 인해 내츄럴엔도텍의 주가가 바닥을 모른 채 추락하며 담보 가치가 떨 어지자 추가 담보를 잡았기 때문이 김 대표가 IBK투자증권과 담보대출 계 약을 체결할 당시인 지난해 9월 26일 내 츄럴엔도텍의 종가는 4만7850원이 이 달 13일 종가는 1만1050원으로 주가가 76.9%나 떨어졌 김 대표가 보유 중인 내츄럴엔도텍의 주식은 462만4711주(지 분율 23.92%)로 담보로 잡힌 주식은 김 억원) GS홈쇼핑 34%(1414억원) NS 홈쇼핑 1.2%(920억원) 수준이 판매 규모가 적은 NS홈쇼핑과 현대홈 쇼핑을 제외하고는 한 해 영업이익의 약 34~49%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출하게 된 홈앤쇼핑의 경우 회사가 흔들릴 수 있 홈앤쇼핑의 작년 영업이익이 919억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한 해 이익의 전부 를 보상액으로 쏟아부어야 한 설상가상으로 1분기 실적도 부진하고 과징금 부담도 만만치 않 CJ오쇼핑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각각 13.4%, 7.9% 줄었 GS홈쇼핑은 판 매액과 매출이 지난해 대비 각각 14.2%와 11.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2.1% 감소했 고, 현대홈쇼핑도 영업이익이 21.7% 줄었 이선애 기자 lsa@ 대표 보유 주식의 88%에 이른 결국 담 보 주식을 잃을 시 21.07%의 지분이 사라 져 김 대표에게 남는 지분은 2.85%에 그 친 현재 김 대표는 내츄럴엔도텍의 최 대주주로 특별관계자의 지분을 포함할 때 29.2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 또한 담보 주식의 가치를 통상 60% 정 도 인정한다는 점에서 내츄럴엔도텍의 주가가 6630원 아래로 내려갈 경우에도 문제가 생긴 추가 담보를 해야 하지만 김 대표가 보유한 주식을 대부분 담보로 제공했다는 점에서 추가 담보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 김유진 기자 eugene@
2 2 지주사 10곳 중 6곳 부채비율 감소 웅진홀딩스 185%P 뚝 상장 지주사 51곳 재무구조 분석 한라 -108%P 유수 -49%P로 뒤이어 증가한 곳도 재무안정성 영향은 없어 지주사 흔들리면 그룹 전체 위기 인식 총자산은 증가 34개사 감소 17개사 국내 상장 지주사 10곳 중 6곳 이상의 부채비율이 줄어든 것으로 나 타났 이는 지주사들이 부채에 대한 부담을 줄여 재무건전성을 높이 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 15일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14 년 말 기준 공정거래법을 적용받고 있는 지주사(중간지주사 제외)는 51 개사로 집계됐 이들 지주사 중 공정거래법이 규제하고 있는 부채비 율 200% 이상인 곳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 특히 국내 상장 지주사 51 곳 중 31곳의 부채비율이 감소했 가장 많이 줄어든 곳은 웅진홀딩 스다, 웅진홀딩스는 지난해 말 기준 146.9%로 전년도 말 대비 186.0% 포인트나 급감했 이에 따라 웅진홀딩스는 공정거래법이 금지하고 있는 부채비율 200% 초과 기준을 벗어났 이어 재무건전성이 확연하게 달라진 곳은 한라홀딩스 한라홀딩 스의 부채비율은 2013년 157.4%로 국내 지주사 중 높은 부채비율을 보 였지만 지난해 48.7%로 급격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 재무구조 악 화로 어려움을 겪었던 유수홀딩스(옛 한진홀딩스도)는 지난해 말 기 준 53.9%로 전년과 비교해 부채비율이 반토막 냈 한진칼과 풀무원, AK홀딩스도 부채비율을 크게 개선한 것으로 나 타났 한진칼의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24.9%로 전년도 말 54.1%와 비 교해 29.2%포인트 하락했 풀무원은 지난 2년간 부채비율이 28.4% 포인트 떨어지면서 100% 미만 수준으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 게다가 부채비율이 상승한 상장 지수사 대부분도 재무안정성에 영 향을 미칠 수준의 변화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 부채비율이 상승한 20곳 중 7곳은 무차입 경영을 하는 곳으로 부채비율 상승폭이 전년과 비교해 1~4%포인트에 불과했 이는 국내 대표 기업집단들이 지주 사의 재무안전성이 흔들릴 경우 그룹 전체의 가치하락과 경영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 한편 국내 상장 지주사들의 개별 재무제표 총자산은 지난해 말 기 준 59조5959억원으로 전년 60조1763억원과 비교해 1%가량 감소한 것 으로 나타났 상장 지주사 중 자산이 증가한 곳은 34개사이며 감소 한 회사는 17개사 지난해 말 기준 상장 지주사 중 개별 기준 자산이 1조원 이상인 곳은 13곳으로 전년도와 같았 이는 한진칼이 지난해 자산규모가 1조원을 넘어선 반면 웅진홀딩스는 자산 10조원에서 이듬 해 7984억원으로 감소했기 때문이 지주사별로 보면 한진칼의 자산 증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 한진 칼의 자산은 2014년 말 기준 1조5310억원으로 전년도 8313억원과 비교 해 84.2% 증가했 한국콜마홀딩스도 지난해 말 기준 2255억원으로 전년 대비 30.7%의 자산증가율을 보였 아세아도 28.9%로 국내 상 장 지주사 중 비교적 높은 자산증가율을 기록했 반면 유수홀딩스와 한라홀딩스는 각각 70.1%와 65.4%의 자산 감소 율을 보였 재계 관계자는 부채비율에 대한 규제가 있고 현재의 경 제 상황에 따른 위기 요인들을 반영한 재무 운영으로 보인다 고 말했 현유섭 기자 한결같은 배당 농심홀딩스, 영업수익의 100% 차지 지주사 배당수익은 얼마나 작년 201억 최근 5년간 일관된 정책 하이트진로 세아홀딩스 90%대로 2 3위 사업 지주사 중엔 SK 72.9%로 수위 농심홀딩스가 순수 지주사의 매출 대비 배당수익 비중이 가장 큰 회사로 조사됐 농심의 한결같은 배당정책 으로 실적 변동과 상관 없이 농심홀딩스의 배당 규모가 해마다 증가하는 효과까지 보고 있 15일 이투데이가 지난해 말 기준 공정거래법을 적용받는 국내 상 장 지주회사 50곳(금융ㆍ중간지주회사 제외)의 배당수익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 순수 지주회사 36곳과 사업 지주회사 14곳을 분류 조사했으며, 순위 집계는 개별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수익 대비 배당수익의 비중이 큰 순서로 기준을 잡았 일반적으로 지주회사는 종속회사로부터 임대ㆍ배당ㆍ수수료ㆍ로 열티ㆍ이자수익 등을 통해 이윤을 창출하며, 이를 제조회사에서의 매출액과 같이 영업수익이라고도 한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순수 지주회사 부문에서는 농심홀딩스 가 지난해 배당수익 201억3500만원을 거둬들였으며, 이는 지난해 영 업수익의 100%에 이르는 금액이 매출 전체가 배당을 통해 쌓아 올렸으며, 지난 5년 동안 이와 똑같은 상황을 보여주고 있 농심홀 딩스 아래 계열사들의 사업 수완이 좋다고 평가할 수 있으나, 사실 그룹 최대 회사 농심이 매년 231억원가량으로 변동 없이 배당을 지 급하고 있어 가능한 것이 이어 농심홀딩스도 92억원가량 일정 금 액의 배당정책을 펼친 오너일가가 66.7% 이상 지분을 보유한 농심 홀딩스가 오너일가에 유리한 배당정책을 펼치는 것 아니냐는 논란 은 겪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 지주사는 그룹 내 최상위 지배회사로 오너일가가 최대 지분을 갖고 있으며, 종속회사로부터 거둬들이는 배당금이 절대적 수입이 지주 회사가 오너일가 배당 몰아주기 이슈에서 자유롭지 않은 이유 2ㆍ3위를 차지한 하이트진로홀딩스와 세아홀딩스는 각각 영업수 익의 93.4%, 90.1% 수준으로 배당수익을 채웠 하림홀딩스(118억 원), 대상홀딩스(178억원), KISCO홀딩스(115억원)가 전체 영업수익 에서 배당수익이 80%대를 차지하는 회사들이 반대로 순수 지주회사 중 원천 수익인 배당수익 비중이 한 자릿수 인 곳들도 있 이들은 지주회사 전환시기가 아직 길지 않거나 초기 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 매출의 배당수익 비중이 5.1%인 한국 콜마홀딩스는 지난 2012년 12월 지주사로 전환했고, 0.02%를 보인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는 지난 2013년, 2.4% 비중을 보인 한라홀딩 스는 지난해 각각 전환했 사업 지주회사의 경우 SK가 지난해 영업수익의 72.9%(7231억원) 를 배당수익으로 채우면서 1위에 올랐 SK의 총수익은 배당ㆍ로열 티ㆍ임대ㆍ용역 수익 순이며, 지난 2013년 자회사인 SK E&S가 케이 파워를 합병하면서 배당수익 규모가 7980억원으로, 전년 4910억원 에서 2배가량 증가했 최근 SK 종속사들이 순이익이 줄어들었음 에도 SK에 지급하는 배당 총액을 유지하기 위해 배당성향을 높게 유 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 지주사의 수익 유지를 위해 자회사 쥐 어짜기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는 이유 다음으로 GS와 LS가 각각 지난해 배당수익 1381억원, 505억원으 로 총 영업수익의 54.5%, 51.6%를 차지했 8위를 차지한 CJ의 경우 그룹 전체적으로 문화 콘텐츠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로열티 수 익 규모가 해가 갈수록 많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배당금 수익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 특히 배당수익 비중이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차 지하는 지주사는 순수지주의 경우 10곳 중 5개사, 사업지주사의 경 우 10곳 중 2개사꼴로 각각 나왔 비에스이홀딩스는 조사 대상에서 유일하게 지난해 배당수익이 없 었 지난해 매출 12억원가량은 상표권수익, 계열사와의 용역을 통 한 기타수익 등으로 발생했 또 영업수익과 관계없이 조사대상 지 주사의 배당수익 금액만 살펴보면, SK가 규모 면에서 1위를 차지했 SK는 지난해 배당수익 7231억원을 끌어 모았으며, 이어 LG가 2094억원가량을 배당받았 세 번째로 두산이 1702억원을, GS 1381 억원, 세아홀딩스가 732억원가량으로 톱5에 자리했 김혜진 기자 sinembargo@
3 3 단기적으로 실적 타격 데이터 사용량 많아져 수익 늘 것 데이터 요금제 경제학 KT는 지난 8일 국내 최초로 음성과 문자가 무제한인 대신 데이터에 따라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는 데이터 중심 요금제 를 전격 출시했 사진제공 KT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포화로 신(新)성장동력 찾기에 나 서고 있는 이동통신 3사가 데이터 요금 중심제로 새로운 탈 출구를 모색하고 있 KT에 이어 LG유플러스가 데이터 중 심의 요금체계로 개편하면서 SK텔레콤도 이르면 다음주 중에 데이터를 기본으로 하는 미래형 요금제를 선보일 예정 이 이는 이통사가 음성 주도의 성장전략에서 탈피하고 데이터 중심의 성장 좌표를 재설정하는 것을 의미한 시대적인 분위기도 과거와 달라졌 소비자들이 음성 통 화보다는 데이터 중심으로 사용 패턴이 바뀐 것도 이통사 의 결정을 움직였 이 때문에 데이터 중심의 요금제 개편 이 이통사에 부정적이지 않다는 의견이 앞서고 있 오히 려 이통사들이 선제적인 대응으로 데이터 중심의 수익구조 를 빠르게 안착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란 분석이 사용자 패턴 음성 데이터 변화 데이터 중심 요금제 잇따라 출시 이통사 데이터 중심 성장체제 전환 박근혜 정부 통신비 인하정책 한몫 KT에 이어 LG유플러스도 음성과 문자는 무제한인 대신 데이터에 따라 요금제를 선택할 수 사진제공 LG유플러스 있는 데이터 중심 요금제 를 15일 출시했 KT-LGU+ 데이터 요금제 비교해보니 KT, 쓰고 남은 데이터 다음달로 데이터 밀당 특허 출원 데이터 이용 효율 최적화 영화 드라마 즐겨본다면 LGU+ 비디오 요금제 차별 매일 1GB 데이터 별도 제공 LG유플러스가 KT에 이어 데이터 중심요금제 를 14일 출시했 KT는 이른바 밀당 제도로 데이 터 이용 효율을 최적화했 고, LG유플러스는 동영 상 시청에 특화된 요금제 로 맞섰 LG유플러스와 KT의 기본적인 요금제 구성을 보면 양사는 큰 차이를 보 이지 않는 다만 KT가 1GB와 2GB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각각 월 3만4900원과 3만9900 원으로 책정한 반면, LG 유플러스는 같은 조건의 요금제를 월 3만3900원과 3만8900원으로 1000원씩 낮췄다는 정도 부가적인 요금제에서는 각각의 장점이 확연히 다르 KT 요금제의 최대 무기는 데이터 밀당 제도 이 는 남은 데이터를 이월하거나 다음달 데이터를 이번달 에 끌어다 쓰는 것으로, 모든 요금 구간에서 각각 최대 2GB까지, 최대 4GB를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 데 이터 사용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점에서 신의 한 수 라 는 평가까지 나온 좋은 제도이지만 타사에서 따라 할 수도 없 KT가 아예 특허를 출원했 기 때문이 이에 반해 LG유플 러스는 동영상 시청 에 특화된 LTE 데이 터 중심 Video 요금 제 를 하나 더 선보이 며 맞대응하고 있 각각 요금제에는 기 본 데이터 제공량 외 에도 모바일 IPTV 인 U+HDTV 와 영 화 HBO 무제한 서비 스인 유플릭스 무비 (UflixMovie) 전용 데이터를 매일 1GB 씩 별도로 제공한 문제는 이들 영상은 고화질로만 서비스돼 1GB추가 제공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음성에서는 KT가 좀 더 유리하 LG유플러스는 전 요금제 구간에서 음성 문자가 무제한 제공되지만 통화는 무선 에 한정된 유선 서비스는 299~499 요 금제에서 월 30분, 599 이상 요금제에선 월 200분 제공 된 KT는 549 요금제부터 통신사 관계없이 유무선 음성통화를 무한 제공한 박성제 기자 2G 3G에 발묶인 SKT KT와 LG유플러스가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내놓은 상황에서 SK텔레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 1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데이터 중심의 요금제 개편을 선뜻 선언하지 못하고 있 SK 텔레콤 관계자는 데이터 중심의 요금제 개편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안다 며 이르면 다음주 중 데이터를 기준으로 하는 새로운 요금제를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 고 전했 SK텔레콤은 당초 KT나 LG유플러스보다 빠르게 요금제를 데이터 중심으로 개편할 수 있는 기회가 있 었으나 살리지 못했 당초 미래창조과학부가 데이터 중심의 요금제 개편을 이동통신 1위 사업자인 SK텔레 콤과 처음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하지만 업계 관계자들은 SK텔레콤이 데이터 중심 이통사 중 가장 낮은 LTE전환율 데이터 중심 요금 도입 쉽지 않아 요금제 도입에 어정쩡하게 대응하고 있는 진짜 원인을 이 회사의 가입자 구조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보고 있 이통3사 가운데 SK텔레콤의 2G와 3G 가입자 비 율이 가장 높다는 점이 데이터 중심의 요금체계 도입 을 꺼려하는 이유라는 것이 익명을 요구한 애널리스트는 이동통신사 가운데 SK텔레콤의 LTE 전환율이 가장 낮은 수준 이라며 데이터 사용량이 없거나 작은 2G와 3G 가입자 비중 이 높은 SK텔레콤이 데이터 중심의 요금제에 선제적 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는 배경 이라고 말했 하지만 이동통신시장 자체가 데이터 중심으로 빠르 게 전환되고 있는 시점에서 SK텔레콤도 더 이상 미루 기 어려워 곧 데이터 중심 요금제 경쟁에 합류할 것이 란 의견이 지배적이 양창균 기자 이통사, 수익구조 영향은 = 데이터 중심으로의 요 금체계 전환은 단기적으로 이통사에 부정적인 영향이 크 다는 의견이 지배적이 그렇지만 장기적 관점에서는 음 성은 돈이 안되고 데이터가 돈이 된다 는 원리가 적용됐 이는 이통사의 단기 수익구조에는 부정적으로 일부 영향이 미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잘한 선택이라는 얘기 단기적으로는 부정적인 기류가 강한 게 사실이 아직 까지 데이터 사용량보다 음성 통화량이 많은 소비자의 경 우 이번 요금체계 개편으로 실질적인 수혜를 보기 때문이 그만큼 이통사 입장에서는 손실을 볼 수 있는 여지가 있 다는 지적이 김홍식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번 음성통화 요 금제 인하는 이통사에 일정 부분 타격이 불가피하다 며 지금까지 음성 통화료는 지속적으로 떨어졌고 가입자당 평균매출액(ARPU) 역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 라고 진단했 다만 그는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이통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목소리를 냈 김 애널리스트는 기본적으로 이번 데이터 중심의 요 금제로 인해 2G나 3G 가입자가 4G시장으로 넘어오는 벽 이 허물어졌다 며 단기적으로는 데이터 사용량을 줄이 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이통사의 ARPU(가입자당 평균수익)를 높여주는 효과가 생길 것 이라고 분석했 안재민 키움증권 애널리스트 역시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판단을 내렸 안 애널리 스트는 데이터 요금제의 도입으로 단기적으로는 이통사 실적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 같다 며 하지만 데 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나 여건이 생기면서 데이터 사용량이 늘어 이통사의 수익구조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듯하다 고 말했 단기적으로나 장기적으로나 모두 긍정적이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이번 데이터 위주로 요금제를 개편한 것은 이통사 입장에서는 잘한 선택 이라며 이통사가 음성적으로 돈을 버는 시대는 끝났고 데이터가 돈이 되는 시대라는 것을 판단한 결정 이 라고 강조했 데이터 요금제 전격 전환 왜? = 이번에 이통사가 데이터 중심의 요금체계를 개편한 결정적인 배경은 정부의 역할이 컸 이는 박근혜 정부의 대선공약인 가계통신비 인하 정책과 궤를 같이하고 있 박근혜 정부는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통신비 인하정책 을 내놨 이동통신 가입비 폐지를 비롯해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이용 제한 철폐, 알뜰폰 활성화정책 등을 통 해서 이 같은 상황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모색된 정책이 데이터 중심의 요금정책이 정부는 가계통신비 인하라는 국정 목표에 부합하면서 이통사가 데이터 요금의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카드였 이통사 관계자는 데이터 중심의 요금체계는 정부에서 적 극 추진하는 요금인하 정책에 맞추면서 미래형 수익구조로 바꾸는 결정이었다 며 시대적으로 데이터 중심의 요금체계 필요성도 제기돼 이통사들이 적극 나서게 된 것 이라고 말했 이번 조치로 가계통신비의 선택권은 소비자로 이동하게 됐 그동안 논란에 휩싸였던 가계통신비의 주범인 음성 통화를 확 풀었기 때문이 대신 데이터는 즐기기 위해 사 용하는 소비자가 선택하는 몫으로 넘겨졌 양창균 기자 yangck@
4 4 국감 불려갈라 해외자원개발 올스톱 광업 작년보다 47% 감소 가스는 추가투자 증발 中, 유가폭락으로 수익률 줄어도 광폭행보 눈길 정부가 국내 유동자금의 해외투자를 독 려하면서도 해외자원 개발은 외면하고 있 에너지 자원개발을 위해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는 중국과는 다른 양상이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 관은 지난 11일 경상수지 흑자가 많이 쌓이고 있기 때문에 해외 증시, 인수합병 (M&A), 수입 등의 방면으로 투자를 촉진 하려 한다 고 밝혔 또한 해외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규제나 세제상 인센티브를 포함한 종합적 방책이 나와야 할 것 이라 고 언급했 하지만 정부는 해외투자 진흥에 열을 올 리면서도 유독 해외자원 개발 투자 앞에 선 냉랭하 기획재정부 자료에 따르면 광업 분야 해 외자원개발투자액(신고액 기준)은 2012년 112억1000만 달러(약 12조2133억원), 2013 년 79억5000만 달러, 2014년 41억4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해가 갈수록 축소되고 있 또한 올 1분기의 경우 9억7000만 달 러만 광업 분야 해외자원 개발에 투입돼 전년 동기 대비 47.3%까지 감소됐 지난해 국정감사에선 수익성이 명약관 화한 석유공사의 호주자원개발사업이 도 마에 오르면서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정부 인구론 해법 찾는다 <인문계 90%가 논다> 생산 실패 시 융자금을 감면해 주지만 성 공 시 원금, 이자 외에 15년간 순수익금의 20%를 특별 부담금으로 징수하는 제도 이에 대해 국내 한 전문가는 중국 국영 에너지 기업인 시노펙 등이 유가 폭락으 로 30%나 수익률이 줄었지만 저유가를 기 회로 꾸준히 해외투자 기조를 놓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봐야 한다 고 제언했 김희준 기자 하고 있는 가스공사 등의 해외사업 분야도 추가 투자가 올스톱된 상태 96%의 에너지를 수입하는 에너지 빈국 에다 저유가로 자원개발투자비가 낮아진 현시점에 해외자원 개발이 쇠락하고 있는 데는 정부 정책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 뚜렷하게 줄어들고 있는 정부의 성공불 융자금 집행액이 이를 방증하고 있 성 공불융자금이란 해외자원 개발 등에서 DMZ 관광 농촌체험 이색 유커관광 박 대통령 페이고 먼저 野 부자감세 철회 먼저 기재부가 주목하고 있는 네덜란드, 캐나 다, 미국 등도 다양한 형태의 제도를 통해 재정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 실제 캐나다는 외부 전문가와 부처 공 무원이 참여하는 별도의 평가단을 구성 해 하위 5% 규모의 예산사업을 삭감하고 재배분하고 있 네덜란드도 중요한 정 책 평가 영역을 선정하면 외부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예산 삭감 방안을 제시하고 있 국회 페이고 (pay-go) 제도의 도입 여부 가 다시 화두로 떠올랐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3일 페이고 준칙 정착이 급하다 고 언급하면서부터 관련 법안이 국회에 줄줄이 계류 중이지 만, 야당의 반대가 심해 처리에 난항이 예 상된 페이고는 예산이 필요한 법률을 제정하 거나 개정할 때 재원 조달 방법을 함께 강구 토록 하는 제도 사실 현행 국회법의 규칙만 살짝 손봐도 굳이 페이고를 위한 새로운 입법은 필요치 않 이미 국회법에는 페이고를 위한 조항 이 마련돼 있 문제는 상당한 규모의 예 산, 또는 기금상의 조치 가 불분명하다는 점이 이 조항에는 또 상당한 규모의 예 산, 또는 기금상의 조치를 수반하는 법률안 의 범위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국회규 칙으로 정한다 고 나와 있 하지만 아직까 지 이 규칙은 정해지지 않았 국회법의 빈틈을 보완하기 위해 새누리 당 이만우 의원과 이노근 이원이 각각 2012 년, 2013년에 대표발의한 국회법 개정안도 계류 중이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원내대변인은 페 이고 제도와 관련해 14일 브리핑에서 국회 의 입법권과 재정 권한을 과도하게 통제할 것 이라며 당 차원의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 그는 재정 건전성 회복을 위해서라 면 무엇보다 부자감세 철회로 세입 기반을 확대하는 것이 우선일 것 이라고 지적했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열린 농협 농식품부, 코레일 협력 중국인관광객(유커) 한국 농촌관광 출범식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DMZ 관 광열차를 타고 손을 흔들고 있 이번 출범식을 통해 중국 산동가와문화국제여행사에서 모객한 유커 130명은 DMZ 관광열차를 타고 강원 철원 뉴시스 두루미평화마을로 가 한국 농촌체험을 하고, 제2땅굴과 비무장지대 등 분단현장을 돌아볼 예정이 새는 곳 없나 정부 해외 모범 가계부 살핀다 재정사업 성과평가 체계 개편 실태조사 착수 정부가 재정사업 성과평가 체계 개편 작업에 본격 착수했 국가재정전략회의 에서 내놓은 개편안에 대한 후속작업의 하나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의 재정성과 관리제도를 비교 분석해 우 리나라에 맞는 정책안을 내놓을 전망이 기획재정부는 효과적 재정성과 관리제 도의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자 실태조사 용역을 발주했다고 15일 밝혔 기재부는 우선 세출구조조정 기능 강화 재정당국과 사업 부처의 역할 및 역량 강화 재정집행과정의 관리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내놓을 방침이 재정성과관리제도가 도입된 지 10여 년이 지났지만 변화된 환경에 맞는 실효 성 있는 제도로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요 구에 따라 개편을 추진하겠다는 것이 박상영 기자 김의중 기자 고용부, 내달중 인문계 전공자 취업촉진대책 발표 정부가 극심한 인문계 청년 취업난 해 소를 위해 인문계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채용연계형 ITㆍ소프트웨어(SW) 교육기 회를 늘리기로 했 여기에 졸업 전 재학 단계부터 입사 후 경력개발 단계까지 포괄 적 교육훈련도 지원한 15일 정부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이르 면 다음달 중 이 같은 내용의 인문계 고용 촉진 대책을 내놓는 최근 인구론(인문 계 90%가 논다) 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인문계 청년들의 취업난이 심각하 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 우선 인문계 전공자들의 취업을 돕고 자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에 IT SW 분 야 등 인문계 특화 과정 을 하반기에 개설 한 고용부는 참여자들이 ITㆍSW 비전 공자임을 고려해 이 과정을 NCS 바탕으 로 설계해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중급 수 준 이상의 인재를 키워 인문계 청년들의 노동시장 조기 진입을 유도한다는 목표 또 기초직업능력, 현장실습, 취업박람 회 프로그램 등을 보강해 취업 지원 기능 을 강화, 기존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과 차별화한다는 계획이 연수과정 운영 기업이나 협회, 수료생에 대한 우선채용 의사를 가진 참여기업을 10개 이상 확보하도록 했 실질적 취업 연계 효과 기대를 위해 정부는 약 45억원 의 예산을 투입해 기업이 20%를 부담하 면 나머지 80%를 지원하는 매칭 펀드 방 식으로 지원금을 조성해 청년들이 무료로 교육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조사에 따르면 2013년 기준 SW와 IT비즈니스 분야의 산 업기술인력 부족률은 각각 2.9%, 1.8%로 12대 주력산업의 평균 부족률(2.4%)을 웃 돌고 있 전민정 기자 임대차보호법 고쳤다지만 권리금 보호 여전히 사각지대 박모(54ㆍ남)씨는 은퇴 후 자영업에 본 격적으로 뛰어들고자 중심가 상권에 매물 을 알아보던 중 서울 동작구에 음식점을 개업했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350만 원인데, 권리금이 1억8000만원에 달했 하지만 3년 뒤 건물주가 업종을 변경해 직접 장사를 하겠다며 나가라고 했 박 씨가 버티자 건물주는 월세를 3배로 올렸 결국 박씨는 월세를 감당하지 못해 권 리금도 받지 못하고 쫓겨났 상가 권리금을 법적으로 보호하는 상가 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지난 12일 국 회를 통과했 하지만 임차상인들은 월세 보다 권리금 규모가 평균 53배 큰 현재 시장 상황에서 건물주가 법 조항을 악용할 소지 가 크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 상가세입자 보호단체인 맘편히장사 하고픈상인모임(이하 맘상모)이 지난달 28~29일 전국 57곳의 월세와 상가권리금 을 조사한 결과, 상가권리금은 월세의 평 균 53배였 특히 서울 강동구 요식업은 130배, 서울 홍대 앞 식당은 116배, 서울 서 초구 방배동 카페와 종로구 삼청동 가방 가게는 권리금이 월세의 100배에 달했 개정안에 따르면 보증금 액수와 상관없 이 세입자들의 임차계약 갱신기간이 5년으 로 보장되고, 정당한 사유 없이 기존 임차인 이 주선한 신규 임차인과의 임대차 계약을 거절하지 못한 하지만 이 중 건물주가 상 가 건물을 1년 6개월 이상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계약 거절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 있어 독소조항이라는 지적이 임영희 맘상모 사무국장은 현재 월세 보다 권리금 규모가 평균 53배에 달하는 시장 상황에서 건물주가 18개월 동안 공 실 상태로 두고 권리금을 약탈할 수 있는 소지가 다분한 조항 이라고 했 박엘리 기자
5 5 李 洪 유죄검증 끝난 檢 내주 기소? 성완종 리스트 이완구 홍준표 혐의입증 정황증거 확보 사법처리 초읽기 성완종 리스트 에 연루돼 금품수수 의 혹을 받고 있는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이 완구 전 국무총리에 대한 사법처리가 사 실상 초읽기에 들어갔 법조계 안팎에서는 검찰이 홍 지사를 불 구속 기소하기로 가닥을 잡을 경우 이르면 다음 주 중 홍 지사와 함께 이 전 총리를 일 괄 기소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하고 있 실제로 검찰은 한 달간 리스트 8인 가운 데 금품수수 혐의가 가장 구체적으로 드 러난 두 사람에 대해 수사력을 집중해온 결과, 혐의를 뒷받침할 상당량의 진술과 정황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 기소 시점은 다소 유동적이 가장 큰 변수는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처벌 대상에 오른 홍 지사의 구속영장 청구 여부 검찰 내부에서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에 대한 영장 청구 기준이 2억원이라는 점 을 들어 홍 지사의 영장 청구에 회의적인 분위기가 우세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각에서는 이번주 추가환급 신고 내달로 미루세요 속전속결로 두 사람을 기소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지만,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보인 이는 무엇보다 이 전 총리의 경우 지난 14일 소환조사 결과에 따라 그의 측근들 에 대한 보강조사를 배제할 수 없기 때문 이 그러나 검찰 조사를 받은 이 전 총리 는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했 이 전 총리는 진실한 것이 우선 이라며 저는 돈을 받은 사실이 없다 고 강조했 아울러 회유 의혹에 대해서도 그런 거 없 회유할 이유가 뭐가 있느냐 며 취재진 의 질문에 반문했 검찰은 이 전 총리를 상대로 2013년 4월 재보궐 선거 당시 성 전 회장에게서 3000 만원을 받은 사실이 있는지를 집중 추궁 한 것으로 전해졌 아울러 측근을 통해 선거사무소에서 성 전 회장을 봤다고 증 언한 캠프 관계자 등을 회유하려 했다는 의혹도 조사했 한편 검찰은 성 전 회장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함께 이 전 총리를 이르면 다음 주 중 정치 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 김면수 기자 선생님 마스크 챙기세요 연말재정산 소득세신고 중복 우려 납세자연맹 주의사항 권고 근로소득 외의 소득이 있어 종합소득세 를 신고해야 하는 직장인 중 연말정산 추 가환급 대상자들은 신고를 6월로 미뤄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 이는 회사가 하는 연말재정산과 소득세 확정신고 내용이 중복돼 과다 환급자로 분 류될 경우 가산세를 물 수 있기 때문이 한국납세자연맹은 1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연말정산 추가환급 유의사 항 7가지 를 발표했 다음은 연맹이 제시 한 7가지 유의사항이 면세자는 환급대상이 아니므로 자신이 면세자인지 확인해야 한 연말정산 검증대 상 1618만7000명 중 780만2000명(48.2%)은 결정세액이 0원으로, 환급대상이 아니 추가 환급액은 결정세액을 한도로 한 작년에 자녀가 출생한 경우 30만원을 추가로 환급받지만, 근로자의 결정세액이 10만원이라면 10만원만 환급이 가능하 재정산 대상자가 5월에 소득세를 신고 하면 가산세를 물 수 있 재정산 근로소 득과 사업소득 등 다른 소득이 함께 있는 경우에는 6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종합 소득세를 신고하는 게 좋 퇴직자는 직접 소득세확정 신고를 해 야 한 재직회사에서 연말정산 재정산을 해 줄 수 있지만 법적인 강제사항이 아니 국세청의 환급대상 통보에 오류 가능 성이 있음을 유의해야 한 5월 급여일까지 시일이 촉박해 연말 정산 담당자도 실수할 수 있음을 유의해 야 한 환급액을 확인해 회사 환급액과 대조해보는 지혜가 필요하 소중한 환급권리를 꼼꼼히 챙기면 좋 이와 관련해 연맹 측은 홈페이지 ( php3)에 있는 환급계산기를 이용해 볼 것 을 권고했 김면수 기자 유영E&L은 포스코에 성진지오텍을 매 각하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은 의혹이 제 기된 전정도(56) 세화엠피 회장이 실질적 으로 지배하는 세화엠피 계열사 이 대표는 년 전 회장과 공모 해 포스코플랜텍이 이란석유공사에서 받 은 거래대금 922억원를 위탁받아 관리하 면서 65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 박은비 기자 공정위, 태양 세안산업 등 6개사 적발 309억 부과 5년에 걸쳐 휴대 용 부탄가스 가격 을 담합한 업체들 이 공정거래위원 회에 적발됐 공정위는 국내 휴대용 부탄가스 시장에서 가격 담 합을 한 태양, 세안 산업, 맥선, 닥터하 우스, 오제이씨, 화 산 등 6개사에 시 정명령과 과징금 총 308억9000만 원을 부과한다고 14일 밝혔 공정위는 태양, 세안산업, 맥선, 닥터하 우스, 오제이씨에 대해서는 각 법인과 법 인의 대표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 공정위에 따르면 국내 휴대용 부탄가 스 시장에서 100% 시장점유율을 차지하 고 있는 태양, 세안산업, 맥선, 닥터하우 스, 오제이씨, 화산 등은 2007년 하반기 무렵부터 2012년 2월 무렵까지 업체간 가 격경쟁을 회피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휴대용 부탄가스 출고가격를 담합 했 공정위 조사결과 태양, 맥선, 닥터하우 스 대표이사들은 2007년에 서울 강남구 소재 모 일식집에서 모임을 갖고 휴대용 부탄가스 가격을 상호 협의해 결정하기 로 했 대표이사 모임 이후, 이들 업체의 영업 임원들은 따로 모임을 갖고 구체적인 가 격 변경 시기와 폭 등을 조율하고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 이런 방식으로 업체들은 원자재 가격이 인상될 때 에는 인상분을 출 고가격에 대부분 반영하기로 하는 반면, 인하될 때에 는 인하분의 일부 만 반영했 실제 업체들은 원자재가격 상승 시기인 2007년 12 월, 년 3월, 2008년 6월, 2008년 10월, 2009년 9월, 2010년 2월, 2011년 1월에 약 40~90원씩 출고가격을 인상한 반면 원자재 가격 인 하시기인 2009년 1월, 2009년 4월에 약 20~70원씩 출고가격을 인하했 이에 공정위는 태양 160억, 세안산업 90억, 맥선 39억, 닥터하우스 17억, 오제 이씨 8100만원, 화산에 5200만원의 과징 금을 부과했 아울러 태양, 세안산업, 맥선, 닥터하우 스, 오제이씨 법인과 법인의 대표를 검찰 고발하기로 했 화산은 시장 점유율이 미미하고, 가격 인상 합의를 일부 실행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고발하지 않았다고 공정위는 설 명했 신영호 공정위 카르텔 조사국장은 앞 으로도 적발능력 제고 및 엄정한 조치를 통해 국민 생활에 밀접한 품목에서 은밀 하게 이루어지는 담합을 적발하고 근절 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 박상영 기자 sypark@ 크라이슬러 푸조 시트로엥 1000대 리콜 포스코플랜텍 자금 횡령 유영E&L 대표 구속 포스코플랜텍의 해외 공사대금을 빼돌 린 혐의로 이모(65) 유영E&L 대표가 15 일 구속됐 서울중앙지법 김도형 영장전담 부장판 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 의를 받고 있는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을 발부했 김 부장판사는 범죄 사실의 소명이 있고,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 고 밝혔 부탄가스 담합 과징금 폭탄 스승의 날 인 15일 오전 서울 올림픽대로에 짙게 낀 박무사이로 출근길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와 함께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크라이슬러와 푸조, 시트로엥 자동차 1000대가 제작 결함으로 리콜된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에프씨에 이코리아가 수입한 크라이슬러 지프그 랜드체로키 승용차는 에어백 내부부품 결함으로 자동차 충돌시 에어백이 작동 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 2013년 3월 27일부터 2014년 1월 13일 까지 제작된 지프그랜드체로키 승용차 231대가 리콜 대상이 또 한 불모터스 가 수입한 푸조 308(2014년 1월 15일 11월 13일) 349 대와 푸조 SW(2 014년 4월 2 2일 11월 26일) 94대, 시트로엥 Grand C4 Picasso(2013년 11월 12일 2014 년 11월 14일) 대, 시트 로엥 C 4 Picasso(2014년 7월 3일 2014년 10월 13일) 18대도 리콜을 실시한 이들 자동차는 앞바퀴와 관련된 고정 볼트 파손으로 소음이 발생하고 방향 제 어가 안 될 가능성이 확인됐 해당 차량 소유자는 무상으로 수리 를 받을 수 있으며 에프씨에이코리아 ( )와 한불모터스( )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 김희준 기자 h9913@
6 6 한국 CSR, 이젠 지역 국경 넘어 세계의 중심에 서자 행사 이모저모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해법은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 있습니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 대회위원회가 주최하고 경제신문 이투데이 와 코스리(KOSRI 한국SR전략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2015 대한민국 CSR 14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 참석자들이 토론자의 사례발표에 박수를 치 고 있 노진환 기자 국제컨퍼런스 가 14일 성황리에 개최됐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는 2012년부터 매년 CSR 분야에 정통한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 국내외 최 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국제행사 올해는 홍일표 국회 CSR 정 책연구포럼 대표의원, 이종재 이투데이 대표이사(한국SR전략연구소 대 CSR는 다 표), 김영기 LG그룹 CSR팀 부사장, 전진철 CJ그룹 CSV경영실 부실장(상 무), 이장희 코트라 글로벌 CSR사업단장, 강주현 글로벌경쟁력강화포럼 대표 등 내빈과 각 기업 사회공헌 담당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 에 대해 각각 발표했 또 이장희 코트 라 글로벌 CSR사업단장은 우리 기업 을 위한 코트라의 글로벌 CSR 지원사 업 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 펑지라이 수석연구원은 뉴노멀 환 경에서는 중국의 전통산업이 기업에 새로운 CSR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한다 며 중국의 환경과 사회 문제 를 기업이 해결하는 방식의 CSR도 가 능할 것 이라고 조언했 전진철 CJ그룹 상무는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려면 CSR를 통한 기업 경쟁 력 확보와 이미지 제고는 필수 라며 햇반이 흑자를 내기까 진출국 원하는 이슈 정확히 찾아야 지 10년이 걸렸듯, 새로운 제품 과 서비스에는 시간이 필요하 이미지 제고, 매출 이익 증대 꾀할 수 다 고 강조했 이장희 코트라 단장은 기업이 원하는 효과 공유가치창출, 기업의 새로운 경쟁력 는 CSR를 통해 단기적 이미지 제고, 장기적으로는 매출이나 혁신 제품 서비스가 중요 사안 될 것 이익을 증대시키는 것 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해당국 정부나 움이 된다는 인식에서부터 출발돼야 사회에서 원하는 이슈가 무엇인지 정확 한다 고 강조했 특히 홍 위원은 국 하게 찾아야 한다 고 설명했 이어지는 패널 토의에서는 발표자들 회 CSR포럼에서 CSR 가치를 확산하 기 위한 정책적 노력에 나서고 있다 며 이 글로벌 CSR의 구체적 경험을 나누 중소기업의 CSR 활동을 지원하기 위 고 앞으로의 방향을 진단했 이들은 한 중소기업 CSR지원센터를 설립했 모두 저성장 시대의 해법으로 CSR를 고, 글로벌 CSR 활동 확대를 위한 예산 꼽았 강주현 글로벌경쟁력강화포 확보는 물론 산업부, 외교부, 조달청 등 럼 대표는 새로운 경제환경에서는 공 과 함께 CSR 확산ㆍ지원 활동에 앞장서 유가치창출(CSV)이 곧 기업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 이라고 내다봤 이어 고 있다 고 강조했 한국기업의 글로벌 CSR 주제로 진 CSV 없이 고속성장은 이제 불가능하 행된 강연에는 펑지라이 중국 신타오 다 며 사회 문제는 이제 오히려 문제라 수석연구원이 중국 진출 외국기업의 기보다는 비즈니스 기회로 봐야 하며 사회책임활동 준수 사항과 성공 및 실 기업들은 어떻게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 패 사례 를, 전진철 CJ그룹 CSV경영실 스를 내놓느냐가 중요한 사안이 됐다 부실장이 CJ그룹의 글로벌 CSV경영 고 덧붙였 하유미 기자 이종재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CSR 는 다른 경영학의 개념들보다 더 사회 적 개념으로 기업들은 기업 가치와 사 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시 대를 맞고 있다 며 이는 기업이 좀 더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에 관심을 가 져 달라는 우리 사회의 욕구가 더 많아 졌다는 것 이라고 힘줘 말했 홍일표 대표의원은 축사 를 통해 CSR 활동의 목적은 우리 기업들의 해외 경쟁력 강화나 현지 안착을 위한 것도 있겠지만, 상생이 기업 발전에 도 참석자들 양심 공기 정화제 등 언급 알찬 내용 글로벌 안목 키워 평가 홍일표 국회 CSR정책연구포럼 대표(오른쪽 두 번째)와 이종재 이투데이 대표이사(오른쪽 세 번째)를 비롯한 내빈들이 14일 서울 남대문 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 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 노진환 기자 저성장시대, 글로벌 CSR로 퍼스트 무버 돼야 전문가 패널 토론 저성장 시대의 해법은 바로 CSR와 CSV입니 이날 패널토론에서 강주현 글로벌경 쟁력강화포럼 대표는 CSV(공유가치 창출) 없이 한국사회의 고속 성장은 이 제 불가능해졌다 며 사회문제는 이제 문제 가 아니라 비즈니스 기회 이며 기 업이 어떻게 혁신적으로 제품과 서비스 를 내놓느냐가 중요하다 고 지적했 이어 CSR는 전략화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 CSV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필요 하다 고 강조했 전진철 CJ그룹 상무는 CJ의 대표적 CSV 상품은 바로 햇반 이라며 햇반 이 초기에는 CSV로 꼽히지 않았지만, 사회를 좀 더 편하게 해줬다는 점에서 CSV 사업이라고 확고하게 말할 수 있 CSV 없인 고속성장 불가능 인니 등 신흥시장 기회 풍부 기업 핵심역량 적극 활용을 다 고 강조했 이어 퍼스트무버가 되 기 위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경 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로 나가는 게 중요하다 고 덧붙였 이날 CSR 전문가들은 글로벌 신흥 시장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 이장희 코트라 글로벌 CSR사업단 단 장은 인도네시아는 평균 연령 30세에 석탄, 천연가스, 커피 등이 풍부한 자원 대국 이라며 인도네시아는 경제성장 의 가능성과 함께 국가 인프라 건설 기 회 등의 분야에서 CSR 기회가 많다 고 말했 우리기업이 해외에서 CSR를 잘하기 위한 선결 과제에 대해 이장희 단장은 예산 제약이 있는 만큼 지역과 국가에 서 원하는 이슈를 정확히 찾아 집중하 는 것이 필요하다 고 말했 또 전진철 상무는 각 기업이 갖고 있 는 핵심 역량 사업을 활용하는 것이 무 엇보다 중요하다 면서 가치를 창출하 는 CSV에 대한 고민에 보다 몰두해야 한다 고 당부했 또 펑지라이 중국 신타오 수석연구 원은 기업이 잘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해 서 CSR를 해야 한다 고 지적했고, 강주 현 글로벌경쟁력강화포럼 대표는 기 업에 산재된 윤리경영, 환경, 지속가능, 사회참여경영 등을 글로벌 진출 전략 에 맞도록 개방적이고 통일성 있게 만 드는 것이 중요하다 고 조언했 권태성 기자 양심, 공기, 정화제. 기업인들이 생각하는 기업의 사 회적 책임(CSR)에 대한 이미지 14일 2015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 행사장에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CSR은 ㅁㅁ다 현장 이벤트가 진 행했 다양한 의견이 나온 가운데 참석자들이 언급한 CSR 개념 10가지 는 소통 상생 양심 촛불 공기 톱니바퀴 대세 정화제 배려 기본 등이었 CSR를 배려 라고 표현한 A기업 홍보 담당자는 CSR 는 현 세대가 미래 세대를 위해 남기는 배려의 하나 라 고 설명했 또 공기 라고 언급한 B기업 CSR 담당자는 CSR는 기업과 사회를 연결하는 매개체로서 기업활동에 서 필수적인 공기와 같은 존재 라고 의미를 부여했 참석자들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CRS 개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본 것은 물론 우리나라와 기업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좀 더 나아가 글로벌 CSR 환경과 현실을 자세히 알 수 있었다 고 한 목소리를 냈 특히 이들은 컨퍼런스의 주제인 한국기업의 글로벌 CSR 내용이 최근 국내 기업들 이 처한 상황과 잘 맞아떨어져 매우 시의 적절했다고 평가했 현대오일뱅크 CSR 담당자는 중국 관련 사례가 제시돼 좋았다 며 특히 기업에게 가장 매력적인 중국 시장에서의 CSR 성공과 실패 사례를 알려준 점이 담당자 입장에서는 큰 도움이 됐다 라고 전했 한 교육업체 CSR 담당자는 지금 까지 CSR가 단순히 도움 을 주는 것이라고 인식했지만, 이 번 컨퍼런스를 통해 기업의 자생을 지원하는 것 이라는 발전 된 개념이 머릿속에 정리됐다 고 웃으며 말했 기업 홍보 담당자들의 호응도도 높았 CJ대한통운 관계 자는 CSR를 실행하기 위한 글로벌 안목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고 말했으며 대한항공 관계자는 CSR 실무자 들의 강연을 통해 형식에서 벗어난 알차고 밀도있는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고 소감을 밝혔 또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 자는 국내 사회공헌 선두인 CJ와 코트라의 사회공헌 활동 및 중국의 사회공헌 활동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 는 좋은 기회가 됐다 고 말했 하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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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8 美금리 오르기 전에 외화자금 확보하라 시중은행, 글로벌본드 발행 러시 올들어 5개 은행서 44억달러 산업, 국내 5년물 중 최저금리 하노이 지점 보증한도 건당 3배 기업, 지난달 0.75%P로 완료 자본금 확충으로 사업규모 늘고 수출입銀, 10억달러 최대규모 시중은행들이 미국의 금리 인상 전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앞다퉈 글로벌본드를 발행 하고 있 올 들어 현재까지 5개 은행이 총 44억 달러를 발행했 다른 은행들도 글로벌본드 발행 을 위해 매각 주간사를 선정하는 등 발행 작업을 진행중이 15일 은행권에 따르면 KDB산업은행은 지난 12일 5억달러 규모의 5년 만기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 금리는 5년 미국채 금리에 0.725%p를 더한 수준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 국계 5년물 중 최저 금리 고상필 자금부 팀장은 5억 달러를 목표로 발 행했는데, 90개 어카운트로 부터 13억 달러 규 모의 주문이 접수됐다 며 기존에 차입했던 외 화자금을 상환하고 내부적으로 외화대출 운용 자금 재원을 확보하는 데에 사용할 계획 이라고 서울보증, 베트남에 200억 증자 동남아 중남미 진출 속도낸다 한국기업 운영자금 여유 1석2조 밝혔 이에 앞서 IBK기업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4월 각각 7억달러와 6억달러 규모의 만기 5년짜리 글 로벌본드 발행했 기업은행의 펀드 가산금리는 최초 제시가격인 5년 미국채금리+0.90%p에서 15bp 하락한 0.75%p 수준으로 결정됐으며, 신한 은행은 미국 5년 국채금리에 0.925%p를 더한 수 준이 지난 1월에는 수출입은행이 한국기관 사상 최 대규모인 22억5000만달러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 10억달러는 5년 만기로 미국채 금리에 0.9%p, 12억5000만달러는 10년 만기에 1.025%p 의 가산금리를 더한 수준으로 발행했 우리은행 도 지난 1월 5.5년 만기로 3억5000만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한 바 있 지난해 9월 3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발행 했던 NH농협은행도 최근 글로벌본드 발행을 앞 두고 있 농협은행은 현재 발행시기 및 규모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지만, 현재 매 각주간사 선정을 완료한 상태 은행들이 글로벌본드 발행에 나서고 있는 것은 미국의 금리 인상과 깊은 관련이 있 미국 연준 이 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6월 이전 외화자 금을 미리 확보해 외화대출 상환이나 기업의 수출 지원에 활용하기 위해서 강현주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미국의 금 리 인상 시기가 6월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를 앞두 고 시중은행들이 금리가 오르기 전에 필요한 외 화 자금을 미리 확보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 며 이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신흥국 전체적인 흐름이기도 하다 라고 설명했 홍샛별 기자 SGI서울보증이 베트남 하노이 지점에 200억원 증 자를 결정했 현재 서울보증 하노이 지점 자본금은 100억원 정도로 보증 한도로 사업에 제한이 있어 보증 규모 확대를 위해 증자를 실시하는 것이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SGI서울보증은 지난달 17일 이사회를 열고 베트남 하노이 지점의 자본금을 100억 원에서 300억원으로 늘리는 안을 통과시켰 이에 따 라 기존 건당 5억원의 보증한도가 15억원으로 3배나 늘어나게 된 현지 진출한 한국 기업은 보증서가 필요할 때 은행에 현금을 담보로 맡겨야 한 따라서 서울보증이 자본금 을 확충해 보증 한도를 높일 경우 한국 기업은 보증서로 대체하고 담보금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 한국 기업 입장에서는 자금 부담이 줄게되고, 서울보증은 보 증 규모를 확대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 서울보증은 현지 베트남 은행에 200억원 규모의 베 트남 화폐(동)를 예금으로 입금하고, 베트남 현지 당국 에 베트남 화폐로 자본금이 있다는 서류를 신고하는 형식으로 자본금을 확충하게 된 서울보증 관계자 는 자본금 확충은 서울보증이 베트남에서 보증사업 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 앞서 서울보증은 베트남을 글로벌 금융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멕시코 등 동남 아와 중남미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해 글로벌 톱3 보증기관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발표한 바 있 한편 서울보증은 지난해 10월 베트남 하노이에 지점 을 개설 이후 3개월간 현지 진출 한국 기업으로 부터 보증건수 144건, 보증액 3200억동(약 160억원)의 실적 을 기록했 김옥찬 서울보증 사장은 지난 1월 베트 남 현지투자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건 설사 등 10여명의 대표를 만나는 등 현지 보증 사업 확대에 노력을 기울여 왔 강구귀 기자 수출입銀, 서울대병원 해외진출 금융코디 수출입은행은 14일 서울대학교병원과 해외진출 사업에 대한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 이날 이 덕훈 수은 행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오병희 서울대병원장(네번째)은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만나 서울대병원의 효 과적인 해외진출 도모를 위한 상호 정보 교환 유망 사업의 공동 발굴 발굴 사업에 대한 효과적인 금융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 사진제공 수출입은행 수수료 얼마나 낮게 불렀길래 코스트코, 삼성카드 또다시 택했다 15년째 독점계약 결제액 年2조 삼성카드가 미국 대형 유통업체인 코스트코와의 가맹점 독점계약 체제를 유지하게 됐 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5월 계약 만료 를 앞두고 삼성카드와 협상을 진행한 결과, 가맹점 독 점 계약을 유지하기로 결정했 이번 코스트코 가맹 계약 협상에 신한카드, 현대카드 등도 참여했던 것으 로 알려졌 업계 관계자는 코스트코와의 가맹점 협상은 경쟁 입찰로 진행되지 않았다 며 실무자선에서 코스트코 와 계약조건에 대한 협의를 통해 가맹 카드사를 선정 했다 고 설명했 지난 1994년 한국에 진출한 코스트코는 2000년 부 터 한 국가당 1개 카드사와 독점계약 원칙을 고수하고 있으며, 삼성카드와 15년째 가맹 계약을 이어가고 있 코스트코에서 삼성카드 결제액은 연간 2조원이 달 하는 것으로 알려졌 삼성카드는 첫 계약 시부터 0.7%의 낮은 수수료를 제시했 그럼에도 삼성카드는 연간 140억원, 15년 동안 2000억원의 수익을 올렸 하지만 올해 5월 코스트코는 삼성카드와의 가맹 점 독점 계약이 종료되면서 지난 1월부터 일찌감치 협 상에 돌입했 그동안 삼성카드는 코스트코와 맺은 0.7%의 수수료율 계약을 어기게 돼 차액을 위약금 명 목으로 지급해 왔 지난 2012년 금융당국은 여신금 융전문업법 개정에 따른 새 수수료를 공지하고 대형 가맹점에 대한 수수료율을 1.9~2.1% 수준으로 인상하 도록 했 다른 업계 관계자는 코스트코와 실무자들끼리 수 수료율에 대한 협상 등을 진행했지만 결국 삼성카드 와 비슷한 조건을 제시할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고 말했 한편 코스트코는 삼성카드와 계약기간 등 세부 조 건을 마무리한 뒤 조만간 계약을 할 방침인 것으로 알 려졌 이재현 기자 高금리 예금효과 경남은행 총수신 30조 돌파 다모아정기예금 최고 2.7% 등 상품 인기 경남은행이 총수신 30조원을 달성했 지난 2013 년 4월 총수신 25조원을 달성한 이후 2년만에 5조원이 증가한 것이 이는 저금리 시대에도 높은 이율을 지급하는 다모아 정기예금과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이 제공되는 BNK 바람통장 등 수신상품이 인기를 끌었기 때문이 1.7% 기본금리 외 카드사용 증가액에 따라 최고 1.0% 포인트 우대금리를 지급하는 다모아정기예금은 지난 4 월 출시해 1개월만에 600억원의 판매고를 올렸 특히 신용카드 추가 거래실적 증가에 따라 우대금리 1.0% 포인트를 더하면 최대 금리 2.7%가 지급되고, 500만원 이상 최대금액에 제한이 없다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 지난 4월 출시된 BNK바람통장 은 수익의 일정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공익형금융상품으로 출시 한 달여만에 1200억원이 몰렸 이외도 행복드림적금(최고 2.65%) 재형저축(최고 4.2%) 희망모아적금(최고 6.0%) 캠퍼스드림적금(최고 3.45%) 카드플러스적금(최고 4.6%) 등의 금융상품도 총수신 증가에 기여했 김우람 기자 hura@
9 9 삼성 LG, OLED TV 2년뒤 한판 붙는다 포스코플랜텍 워크아웃 추진 삼성 미래전략실, 기술 방식 변경 권고 투자 재개 전망 포스코, 자금지원 중단 LG디스플레이는 지속적 투자 2017년 맞대결 가능성 울산공장 매각 등 제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OLED TV 맞 대결은 언제쯤 가능할까. OLED TV 수요 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2017년, 양사가 OLED TV로 프리미엄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설지 주목되고 있 15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017년 삼성전 자는 OLED TV 시장에 다시 한 번 출사표 를 던질 전망이 최근 삼성그룹 미래전략 실은 삼성디스플레이에 대한 경영진단 이 후 대형 OLED 패널 사업 재개 및 OLED 기술 방식 변경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 삼성전자는 OLED TV가 높은 가격때 문에 수요 확대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 라고 판단하고 현재 퀀텀닷 기술을 적용한 LED 기반의 SUHD TV 에 집중하고 있 그러나 업계는 올 하반기 삼성디스플레 이의 OLED TV 패널 투자 재개와 LG디스 플레이의 지속적 OLED 패널 투자가 맞물 리면서 2017년 55인치 UHD OLED TV 가 격이 100만원대까지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 현재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투자 를 중단하고 8세대 OLED 파일럿라인 V1 만 운영 중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그동안 세계 TV 시장에서 제품과 패널 기술로 경쟁을 벌여 왔 2000년대 중반까지 같은 LCD TV 로 대결하던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009 년 LED TV와 LCD TV로 패널 기술 경쟁 을 시작했 당시 삼성전자는 백라이트를 LED로 바꾼 LED TV를 선보였고 LG전 자는 기존 LCD TV로 삼성 TV와 맞붙었 이후 화질, 전력 사용량, 두께 등의 장점 으로 시장은 LED TV로 재편됐 두 번째 라운드는 3D TV 2010년 삼 성전자와 LG전자는 3D 구현 방식을 두고 대결했 삼성전자는 셔터글라스 방식의 3D 기술을, LG전자는 편광 방식의 3D 기 술을 채택했 OLED TV 기술 경쟁은 2012년 시작됐 삼성전자는 RGB OLED를, LG전자는 WOLED를 채택하며 패널 기술에서 또 한 번 대결이 펼쳐진 것. 그러나 삼성전자는 2013년 이후 OLED TV 신제품 출시를 중 단하고 삼성디스플레이가 OLED 패널에 대한 연구개발만 지속하고 있 OLED TV 출시에 대해 삼성전자는 아 직 시기상조 라고 선을 긋고 있지만, 계속 해서 OLED TV 재개설이 나오는 이유 는 삼성디스플레이 영향이 크 LCD와 OLED 패널이 삼성디스플레이를 이끄는 양대 사업이기 때문이 업계 관계자는 OLED TV가 소비자에 게 가치 있는 제품이 될 수 있는 지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많은 상태 라며 삼성전자 는 시장 형성과 가격 조건이 충족되는 시 점에 OLED TV를 내놓을 것으로 본다 고 말했 김지영 기자 얼음 필요없는 아이스박스 LG생활건강 2400억 투자 청주테크노폴리스 공장 증설 LG생활건강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주테크노폴리스에 2015년부터 2020년까지 6년 동안 총 2428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 공장 증설에 나선 LG생활건강은 14일 이승훈 청주시장 과 설문식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배정태 LG생활건강 부사장이 참석한 가우데 충 북 청주시와 청주테크노폴리스 투자협약 (MOU) 을 체결했 LG생활건강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 청주테크노폴리 스 내 부지 12만2314 (3만7000평)에 오는 2020년까지 6년동안 총 2428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이 청주시는 LG생활건강이 계획하는 사 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최대한 협조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LG생활건강과의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 LG생활건 강은 계획된 투자사업 이행 및 향후 투자 규모 확충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지역경 기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 청주테크노폴리스는 바로 인접지역에 LG생활건강 청주공장이 위치해 있어 기 존 인프라 활용이 용이하며 사업연계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2020년까지 신규고용 447명, 2030년까지 1089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예상된 이선애 기자 소상공인 몰린다 자금난 등으로 폐업률이 높아지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금융비용부담을 줄여주는 소상공인 전용 특례보증 으로 시선을 옮기 고 있 보증을 통해 시중은행에서 저금 리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만큼, 절박 한 소상공인들의 수요가 몰리는 모습이 15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따르면 지 난 12일까지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 증 신청 금액은 4500억원이었으며, 지원 금액도 26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 났 희망드림 특례보증이 지난달 1일부 터 시행된 것을 감안하면 불과 한 달여만 에 소상공인들의 수요가 급증한 셈이 1조원 규모의 희망드림 특례보증은 보 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상향하 고, 15개 시중은행으로부터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2.9%의 낮은 금리(고정금리)로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골 자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며, 매년 갱신 가능해 소상공인들의 보증료 일시납부 부 담도 크게 완화될 전망이 소상공인들도 희망드림 특례보증에 기 대를 걸고 있 시중은행들의 부당한 가 산금리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는 기 대 김정유 기자 발족한 비상경영쇄신위원회의 위원장은 권오준 회장이 맡았 포스코 사내이사 4 명과 대우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 에너지, 포스코켐텍, 포스코ICT 등 5개 계 열사 대표는 위원으로 참여한 이들은 구조조정, 책임경영, 인사혁신, 거래관행, 윤리ㆍ의식 등 5개 분과위원회 로 나뉘 쇄산안을 마련하게 된 포스코 관계자는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경영 쇄신을 반드시 이뤄낼 것 이라고 말했 한편, 검찰은 포스코 수사의 속도를 높 이고 있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 준 부장검사)는 15일 포스코플랜텍의 이 란 공사대금을 빼돌린 혐의로 유영E&L 대표 이모(65)씨를 구속했 앞서 14일에 는 2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포 스코 거래사인 코스틸의 박재천(59) 회장 을 구속했 포스코건설의 비자금 조성 과 관련해 구속된 전ㆍ현직 임직원은 현재 까지 6명이 이들에 대한 구속은 검찰이 수사의 본류를 포스코의 핵심으로 틀기 위한 수순으로 업계는 해석하고 있 최재혁 기자 freshphase@ 스타트업 발굴, 해외 진출 기회까지 비글로벌 오늘까지 PT경연 우승팀에 2억7000만원 본격적인 더위를 앞두고 이마트가 얼음이 필요 없는 아이스박스를 선보인 이마트는 전국 가전매장 입점 점포에 모비쿨 아이스쿨러를 국내 대형 마트 중 유일하게 독점 수입 판매한다고 15일 밝혔 모비쿨 아이스쿨러는 전기를 사용해 냉각효과를 얻는 것이 특징으로 일반 콘센트나 차량용 사진제공 이마트 시가잭만 있으면 별도의 냉매 없이도 사용할 수 있 저유가 덕에 웃은 한진해운 대한항공 한진해운 1분기 영업익 1550억 비용절감으로 1년만에 흑자전환 희망드림 특례보증 포스코가 부실 계열사인 포스코플랜텍 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 포 스코플랜텍은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이 우선적으로 추진된 포스코는 이 같은 내용을 14일 열린 이 사회에 보고했 이 회사의 한 사외이사 는 포스코플랜텍에 더 이상의 자금 지원 은 어렵다고 판단했다 며 채권단과의 워 크아웃 협의에 주력하게 될 것 이라고 밝 혔 포스코는 지난달 말부터 채권단과 포스 코플랜텍의 워크아웃 추진 여부를 논의하 고 있 포스코는 채권단에 포스코플랜 텍의 울산공장 등 자산매각, 보증을 통한 회사채 발행과 같은 다양한 방안을 제시 하고 있 채권단 고위 관계자는 협의가 팽팽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 최종 결정 된 것은 없다 고 말했 포스코는 그룹의 신용도, 채권단과의 관계를 고려해 포스코 플랜텍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신청은 최대한 피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 포스코가 포스코플랜텍에 자금 지원을 중단한 것은 과거 유산과 단절하려는 쇄신 안으로 풀이된 포스코는 1968년 창사 이후 처음으로 전 계열사 사장 및 사내 이사들의 사표를 받고 비상경영을 14일 선포했 이를 위해 대한항공은 작년보다 787% 대한항공, 한진해운 등 한진그룹 주요 기 업들이 저유가 덕분에 수혜를 제대로 입었 특히 한진해운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 장이 지난해 4월 한진해운 흑자전환 전까 지는 연봉을 받지 않겠다 고 선언한지 딱 1 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 한진해운은 해운업 비수기임에도 불구 하고 지난 1분기 영업이익 1550억원을 기 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 이는 2010년 3분기 이후 최고치로 노선 합리화ㆍ비용절감 등의 노력을 꾸준히 실 천해 온 결과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한 2 조1481억원, 당기순이익은 229억원을 기록 하며 흑자전환했 컨테이너 부문은 수송량이 전년 동기 대비 0.7% 줄었음에도 매출액은 전년 동 기 대비 2.2% 증가한 1조9677억원, 영업이 익은 1639억원을 기록했 미주 항로의 호조와 비수익 노선 철수, 기항지 조정 등 지속적으로 노선 합리화를 실행한 덕분이 또 저유가 기조를 배경으로 화물 운송 루트를 최적화하고 공 컨테이너 회송비를 감축하는 등 효율적 물류 비용 관리를 통 해 연료비를 큰 폭으로 절감한 것이 실적 개선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 이 벌크 부문은 시황 부진 영향으로 283억 원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다행히 손실폭 日기업, 창조경제 관심 가져달라 ICT 공동연구 확대 조현준 사장, 한일경제인회의 첫 강연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 조현준<사 진> 효성 사장의 대내외 입지가 확대되고 있 조 사장은 조 회장 뒤를 이어 지난 3 월 한일경제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된 후 이 번 한일경제인회의에서 첫 강연을 진행했 조 사장은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7회 한일경제인회의 에서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한국의 창조경제에 대해 일본 기 업인들의 관심을 촉구했 이와 함께 그는 두 나라 간 ICT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확대도 제안했 은 전년 대비 23.7% 감소했 터미널 사업 등 기타 부문 영업이익은 194억원으로 전 년 동기 대비 189.6% 증가했 대한항공 역시 1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 됐 대한항공은 올 1분기 영업이익 1899 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무려 787%나 증가했 이는 유류비 절감 및 경 영 효율성 확보 노력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 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한 2조8712억원을 기록, 순손실은 1331억원으로 적자폭을 줄였 사업부별로 여객 부문은 한국발 수송객 증가에 따라 전체 수송객이 8% 증가하는 등 견실한 성장세를 보였 화물 부문은 지속적인 시장개척 노력으로 한국발 수송 량과 환적 수송량이 각각 6% 증가했 하유미 기자 jscs508@ 조 사장은 국내 3 세 경영인 중 대표적 인 일본통으로 꼽힌 그는 일본 도쿄 에 있는 게이오대 대 학원에서 정치학부 석사학위를 받았고 1992년부터 5년여 동 안 일본 미쓰비시와 모건스탠리에서 근무 했 최근에는 조 사장이 키운 갤럭시아그 룹 증자에 조 회장이 참여해 아들을 돕기 도 했 조남호 기자 spdran@ 아시아 최대 규모 스타트업 컨퍼런스 인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 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 림 1관에서 14일 성황리에 막을 올렸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의 기회를 주선하기 위해 개최 됐 개막일인 14일에는 미국 최대 P2P 대출 사이트 랜딩클럽 의 공동 창업자인 소울 타이트와 미국의 온라인 데이팅 앱 틴더 의 조나단 바딘 등의 창업 스토리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했 또한 박지영 컴투스 전 대표와 문지원 빙글 공동 대표는 여성 창업자들과의 대담 세션에 참여해 창업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 이날 박지영 전 대 표는 실패 하더라고 창업을 해보는 것을 권하는 편 이라며 창업을 하기 위해선 리 더의 자질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했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와 이석준 미래 창조과학부 1차관은 한국 정부는 어떻게 스타트업 생태계를 지원하고 있는가 세션 에 참여해 창조경제에 대한 대담을 나눴 이석준 차관은 창조 경제란 새로운 환 경에 새로운 생존, 새로운 성장 방식 이라 며 다양한 변화를 찾아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 고 말했 15일에는 배달의민족을 서비스 하고 있 는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창업 스 토리를 전하고, 욘 리서겐 멜트워터 그룹 창업자는 글로벌 사회적 기업가 정신 이 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창업가 정신을 강조한 비글로벌 2015의 메인이벤트인 스타트 업 배틀 도 동시에 진행됐 스타트업 배 틀은 국내외 100개팀이 참여한 예선을 거 쳐 올라온 20개 팀이 프레젠테이션 경연 을 통해 우승팀을 선정하는 대회 우승 팀은 퀄컴벤처스로부터 약 2억7000만원 가량을 전환사채 방식으로 투자받게 된 비글로벌 2015를 개최한 정현욱 비석 세스 대표는 지난해까지 서울에서의 비 론치(beLAUNCH) 와 실리콘밸리에서의 비글로벌(beGLOBAL)로 나누어 개최됐 던 컨퍼런스가 올해를 기점으로 비글로벌 (beglobal) 이라는 단일 브랜드로 통 합됐다 며 국내 스타트업이 비글로벌을 딛고 많은 국가로 진출할 수 있을 것 이라 고 밝혔 조성준 기자 tiatio@ 캔커피 조지아 고티카 모델에 이서진 코카콜라의 세계 판매 1위 캔 커피 브랜 드 조지아가 프리미엄 신제품 조지아 고 티카 의 모델로 배우 이서진을 발탁했다고 15일 밝혔 이서진은 최근 다양한 리얼리티 예능에 서 본인만의 솔직한 매력과 움푹 패인 보 조개로 보조개천사, 보천이 오빠 등으로 불리며, 대세 예능인으로서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 그는 유기농 라이프를 표방 한 삼시세끼 농촌편 에서는 열악한 상황 에서도 커피를 마시겠다는 집념으로 맷돌 커피를 탄생시켜 화제를 모았 이서진은 이번에 신제품 조지아 고티카 의 듀얼 모델로 발탁된 세계적인 커피석학 이자 미국 스페셜티 커피협회 기술위원인 션 스테이만 박사와 함께 TV-CF, 조지아 고티카 카페 등의 활동을 통해 커피는 맛 이 아니라 향 이라는 제품 콘셉트를 적극 전파할 예정이 이와 함 께 오늘부 터 첫 방송 되는 삼시 세 끼- 정선 편 을 통해 농번기를 맞아 농부 로 서의 본 격적인 변신 과 더불 어 커피 향 을 제대로 즐기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 코카콜라 관계자는 커피향처럼 다양 한 이서진의 매력과 프리미엄 이미지가 좋은 커피향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신 제품 조지아 고티카 와 부합한다 고 밝혔 이선애 기자 lsa@
10 10 웹툰을 잡아라 게임 연계 콘텐츠 뜬다 올해 3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웹툰 시장이 뜨겁 네이버, 다음 등 포털이 강세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게임사와 스타트업 등까지 시장에 뛰어들 며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 15일 업계에 따르면 NHN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웹 툰 서비스 코미코 가 최근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1000 만건을 돌파했 코미코는 인기 웹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글로벌 웹툰 서비스로 현재 일본 대만 한국 등에서 서비스되고 있 1000만 누적 다운로드 중 900만건이 일본에서 발생하며 한국 웹툰 작가의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 NHN엔터는 웹툰의 성장세에 힘입어 코미코와 게임 을 연계한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 지난 8일 진행한 NHN엔터 2015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 런스콜에서 정우진 대표는 코미코와 연계한 모바일 게 임 수익모델을 올 하반기 선보일 예정 이라고 밝힌 바 있 이를 통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인 게임은 물론 전자결제, 음원 스트리밍, 웹툰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방침이 파티게임즈는 슈팅 RPG 드래곤히어로즈 의 출시에 앞서 배틀코믹스와 제휴해 웹툰을 선보인 바 있 드래 곤히어로즈를 소재로 총10회 연재됐으며 이용자들에게 NHN엔터 코미코 통해 수익모델화 드래곤 히어로즈 월드오브탱크 등 웹툰으로 연재하고 이벤트도 진행 젊은층 공략 공동마케팅 시너지 기대 스타트업도 가세 신개념 서비스 준비 게임이 출시되기 전 웹툰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게 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추가적인 재미를 얻을 수 있 도록 했 워게이밍은 탱크 액션게임 월드오브탱크 를 레진코믹스와 손잡고 게임을 주제로 한 웹툰을 서비스 하고 있 레진코믹스에서 웹툰을 보고 이벤트를 확인 한 뒤 월드오브탱크에 신규 가입하면 게임 아이템 등을 제공받을 수 있 게임업계뿐만이 아니 옐로모바일이 서비스하고 있 는 피키캐스트는 최근 신개념 웹툰 서비스 피키툰 을 선 보였 움짤, 동영상, 파노라마 기능 등의 다양한 시각 적 효과를 통해 다른 웹툰 서비스와 차별점을 둔 것이 특징이 웹툰 서비스가 게임 스타트업계의 관심을 받는 것은 웹툰의 주요 소비층이 주력하고 있는 서비스의 소비층 과 겹치기 때문이 웹툰은 다양한 소재를 통해 이를 재미있게 풀어낼 수 있는 자유로움의 장점이 있 주요 소비층이 10~20대 젊은 사용자임을 감안했을 때 공동 마케팅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 또 매년 성장하고 있는 웹툰의 시장 규모도 한몫한 업계에 따르면 국내 웹툰 시 장은 2012년 1000억원 규모에서 지 난해 2000억원을 넘어섰으며 올해는 3000억원 이상의 시장이 만들어질 것 으로 보고 있 업계 관계자는 네이버와 다음 등 대 형 포털업계를 중심으로 성장해왔던 웹툰 시장이 게임사와 스타트업들이 뛰 어들며 시장이 커지고 있다 며 웹 툰이 다양한 콘텐츠를 알릴 수 있 는 장점이 있는 만큼 앞으로의 성장 성이 기대된다 고 밝혔 조성준 기자 모델 브랜드 이미지 궁합 맞으니 인지도 매출 쑥 음료업계 스타 마케팅 효과 쏠쏠하네 이영애 앞세운 휴롬보틀주스 판매 급증 수지 비타500 김소현 포카리스웨트 도 음료업계가 최근 전략적으로 유명 연예인들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면서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상승을 이 끌고 있 연예인들이 광고 모델로 나선 제품들이 관 련 품목의 대명사로 자리잡으면서 소비자들에게도 공 감대를 형성하고 있 15일 휴롬에 따르면 이 회사는 배우 이영애를 광고 모델로 재기용하면서 관련 제품 매출이 크게 늘었 이영애가 출연한 광고를 통해 휴롬보틀주스 는 지난 해 9월 출시 대비 약 200% 증가한 하루 360병을 판매 하고 있 특히 이영애가 광고에서 만든 에너지 밤 주스 레시피는 광고 이후 주부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 도하고 있 휴롬 관계자는 휴롬보틀주스는 쌍둥이의 엄마이 자 주부인 이영애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정성을 담아 만든 홈메이드 주스라는 점에서 특히 2040 여성 소비 자들에게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고 설명했 광동제약도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인 수지를 광고 모 델로 채용하면서 제품 매출을 끌어올린 사례 수지 는 광동제약의 비타500 전속모델로 활약, 최근엔 여 동생의 친근한 이미지와 20대의 건강함을 내세우고 있 수지가 등장하는 비타500 광고 NG컷 모음 동영 상은 유튜브에서 조회수 9만건을 상회할 정도 이에 휴롬 전속모델 이영애가 휴롬보틀주스 광고에서 제품에 메 시지를 적고 있 사진제공 휴롬 따른 광동제약의 매출액도 2012년 3326억4000만원에 서 2013년 4683억8000만원으로 증가했으며, 지난해 9 월까지는 3935억9000만원을 기록하는 등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 동아오츠카는 역시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에 배 우 김소현을 발탁, 브랜드 이미지를 이어가고 있 포 카리스웨트 광고는 청순하고 순수한 느낌과 함께 여 배우의 건강함까지 조화롭게 표현했다는 평가 이 에 최근 포카리스웨트는 누적매출 2조원를 돌파하기 도 했 업계 관계자는 해당 광고에 출연한 연예인의 이미 지가 제품 속성과 맞아떨어지면서 스타의 이름과 결 합한 제품명이 마치 실제 브랜드처럼 소비자들 사이 에서 통용되고 있다 면서 향후 스타 모델을 내세운 마케팅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 이라고 말했 김정유 기자 thec98@ 연 10%대 성장 커가는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시장 국내 바이오업체 최대 수혜 주목 생산능력 32만 리터 세계 1위 수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향후 큰 폭으로 성장 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바이오 업체들이 이 에 대한 수혜를 얻을 것으로 보여 주목을 받고 있 15일 바이오업계 및 신한금융투자 등에 따르면 글 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2339억 달 러에서 오는 2019년 3867억 달러로 연평균(CAGR) 10.5% 성장이 예상된 이 중 바이오 의약품의 제네 릭(복제약)인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2014년 19억 달러 에서 2019년 39억 달러로 연평균 15.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 한국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능력은 총 32만 리터로 세계 1위 수준으로,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성장에 따라 한국의 생산능력이 확대되면 국내 바이오업체에 긍정 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업계에선 내다보고 있 삼성 바이오로직스의 경우 올해 2공장을 건립하며 총 18만 리터의 생산능력을 갖췄고, 셀트리온의 생산능력은 현재 14만 리터 특히 서린바이오의 시약 부문 매출액은 2019년까지 연평균 20.8%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바이오의약품 시 장 성장에 따른 수혜를 볼 것이라는 분석이 서린바 이오는 바이오의약품 바이오신약의 연구개발 및 생산 에 사용되는 시약 기기 등을 공급하는 바이오 인프라 기업이 조현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글로벌 의약품 시 장은 고령화 소득 수준 향상으로 꾸준한 성장을 보이 고 있다 며 특히 세포 단백질 유전자 등을 활용한 의 약품인 바이오의약품은 화학 합성 의약품을 대체해 성장을 주도할 전망 이라고 분석했 조 연구원은 이어 서린바이오의 경우 올해 매출액 비중은 시약 56.1% 기기 22.4% 제품(헬스케어) 5.7% 기타 1.6% 등으로 예상된다 면서 특히 시약 부문 올해 매출액은 3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0.5% 증 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제약사 연구기관 등의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R&D) 투자 활성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고 덧붙였 강인효 기자 kangih@
11 11 슈퍼 마리오의 뚝심 QE 조기종료 없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까지 경기부양 기조 유지 에이본, 유령 인수설에 <세계 최대 화장품 방판업체> 주가 20%까지 폭등 PTG캐피털 사칭해 인수 신청 드라기 발언에 글로벌 금융시장 일제히 안정세 주가 상승용 유령오퍼 추측도 슈퍼 마리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 은행(ECB) 총재의 뚝심에 시장이 진성세 를 되찾았 드라기 총재는 14일(현지시 간) 미국 워싱턴의 국제통화기금(IMF) 본 부에서 열린 통화정책 강연에서 양적완화 조기 종료설을 일축했다고 월스트리트저 널(WSJ)이 보도했 드라기 총재는 유럽연합(EU) 관리들 이 견실한 기반 위에 인플레이션 목표가 달성될 수 있다고 확신하기 전까지 ECB의 광범위한 부양 노력을 유지할 것 이라고 강조했 그는 자산 가격 상승과 경제자 신감 회복 등 우리의 정책이 상당히 효과 를 보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투자와 소비, 인플레이션에도 영향을 미쳐 야 한다 며 우리는 처음 발표한 것처럼 인 플레이션 전망을 조정하기 전까지 자산매 입 프로그램을 완수할 것 이라고 말했 최근 시장에서는 유로존 경제 지표가 개 선되면서 양적완화 조기 종료설이 돌았는 데 드라기 총재가 이를 일축한 것이 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는 지난 13일 1분 기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국내총생 산(GDP)이 전분기 대비 0.4% 성장했다고 밝혔 이는 지난 2013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것이 그러나 유로존의 지난달 소 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제로(0) 였 으며 이전 수개월간은 마이너스(-) 상태였 ECB의 물가상승 목표는 2% 드라기 총재는 지난 7년간 이어진 위기 로 민간 부문의 쇠퇴는 여전히 유럽 경제 리스크로 남아있다 며 그렇기 때문에 우 리는 성공을 선언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 다 고 양적완화 등 경기부양 기조 유지 필 요성을 역설했 ECB는 올해 3월 월 600억 유로(약 75조 원)의 자산을 매입하는 양적완화를 시작 했으며 내년 9월 종료할 예정이 中 印 新밀월 세계 인구 대국 1, 2위를 자랑하는 중국 과 인도의 정상이 실크로드의 도시 시안 에서 이례적인 밀월 행보를 시작했 지난해 5월 취임 이후 처음 중국을 방문 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이번 방중 의 첫 행선지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고향인 산시성의 성도 시안 으로 택했 중국 방문에 앞서 모디 총리는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 를 통해 지난해 시 주석 이 자신의 고향을 방문해 줄 것으로 요청 했고 시안은 현장법사의 인도여행과 밀접 한 연관이 있다 며 시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밝혔 14일 시안에서 직접 모디 총리를 맞이한 시 주석은 고향에서 외국 정상을 맞이하 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 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 양적완화로 자산 가격이 오르고 있다 는 점은 인정했으나 빈부격차를 확대하고 금융 불균형을 초래한다는 비판에 대해서 는 반박했 드라기 총재는 통화정책을 시행하지 않으면 젊은층의 부채 부담이 커 질 수 있다 며 기업과 가계 소비를 장려해 총수요를 증가시킬 필요가 있다 고 설명 했 그는 또 현재 금융 불균형이 나타날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 며 금융 불안정을 증가시키는 중요한 요소인 부동산 가격과 신용증가는 단지 일시적인 징후에 불과하 다 고 덧붙였 드라기 총재의 발언에 유럽과 미국증시, 채권시장이 일제히 강세로 돌아서는 등 글 로벌 금융시장이 최근 채권 투매세로 촉발 된 불안에서 다소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 범유럽증시 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 수는 전일 대비 0.64% 오른 로 마 감했 미국증시 S&P500지수는 1.08% 오른 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전일 대비 5bp(bp=0.01%P) 떨어진 2.23%를 기록하 는 등 최근 급등하던 국채 금리도 안정을 찾았 배준호 기자 모디 총리 첫 방중 시진핑 고향 시안 찾아 일대일로 AIIB 동방정책 밀접한 협력 한뜻 중국 현지언론 역시 중국 최고지도자 가 수도 베이징이 아닌 다른 도시에서 직 접 외국 정상을 맞이한 것은 매우 이례적 인 일 이라며 시 주석의 모디 총리에 대한 대우가 파격적인 수준이라고 전했 양국 정상은 이날 회담을 통해 중국과 인도의 전략적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로 합의했 시 주석은 현재 양국 관계는 민족 부흥 의 역사적인 기회를 맞았다 며 국제 지역 문제에 대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질서가 더욱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들자 고 말했 이어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과 아시아인프라투 자은행(AIIB), 모디 총리가 제안한 동방정 책 을 언급하며 소통 강화를 당부했 또 상호신뢰 강화를 통해 갈등과 문제를 잘 통제해나가자고 요청했 모디 총리는 중국과의 무역관계 지속 강 화를 제기하며 AIIB 틀 내에서 중국과의 협력을 밀접하게 진행할 것이며 AIIB는 이 지역의 국가 경제 사회발전에서 중요한 작용을 하게 될 것 이라고 전했 전문가들은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고속철 프로젝트가 더 진척 되고 100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경제협력 사업에 대한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내다 봤 방중 이틀째인 15일 모디 총리는 베이징 에서 시 주석과 리커창 중국 총리와 공식 회담을 한 16일에는 상하이를 방문해 중국 경제인들과 인도 투자유치 등을 당부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 정혜인 기자 다롄 등 5개 도시에 새 노선 공해 완화 부동산 활기 의도 지하철 길이 총 3750 달해 중국 산시성 시안의 사찰인 대자은사 를 14일 (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오른쪽) 인도 총리 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함께 둘러보고 있 신화/뉴시스 부전자전 플레이보이 2세 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창간자인 휴 헤프 너의 막내 아들 쿠퍼(가운데)가 14일(현지시 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에 서 올해의 플레이 메이트 로 선정된 대니 매더 스(쿠퍼의 오른쪽) 등 플레이 메이트들과 카메 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 이날 56번째 플레이 메이트로 선정된 매더스는 10만 달러 (약 1억895만원)의 상금과 함께 미드나잇 블랙 색상의 2015 미니쿠퍼S 컨버터블 1년 리스권 을 받았 플레이 메이트는 플레이보이 를 대 표하는 누드모델을 일컫는 LA/로이터연합뉴스, 새 파트너 평균 나이는 107살 인스턴트 아티클스 개시 제휴사 NYT 애틀랜틱 등 150년 역사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소셜네트워킹서 비스(SNS) 기업인 페이스북의 새로운 파 트너들의 평균 나이가 107살인 것으로 나 타나 눈길을 끌고 있 페이스북은 지난 13일(현지시간)부터 9 개 언론사와 제휴한 인스턴트 아티클스 (Instant Articles feature) 서비스를 개 시했 페이스북과 제휴를 맺은 언론사 는 뉴욕타임스(NYT) 내셔널지오그래 픽 버즈피드 NBC 애틀랜틱 매거진 가 디언 BBC 슈피겔 빌트 등이 이 가운 데 설립된 지 4년 된 버즈피드를 제외하고 NYT, 가디언, 애틀랜틱 등은 각각 설립한 지 150년이 넘는 뿌리깊은 언론사들이 인스턴트 아티클스는 페이스북의 모바 일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제휴한 언론 사의 기사를 바로 제공하는 것으로 이용 자는 평균 1초 이내에 기사 열람이 가능하 페이스북은 해당 서비스를 아이폰 앱 에서 먼저 시작했으며 안드로이드 등 다 른 운영체제(OS)로도 확대할 계획이 일일 상승 제한폭까지 치솟아 한때 중 단됐던 에이본은 거래가 재개됐고,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 뛴 7.07달러에 거래를 마쳤 르네상스 매크로 리서치의 스티븐 벨갓 이벤트 드리븐 조사 책임자는 신고가 진 짜일 확률은 2% 미만 이라며 의심스러운 점이 너무 많다 고 지적했 관계자들에 따르면 SEC 신고서에 적힌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봤지만 연결되지 않았고 주요 연락처로 기재된 스티브 코라 는 회사 자문의 연락처로 전화를 걸자 바 로 자동 응답기로 이어졌 또한 회사 관 계자인 트로스앤콕스의 마이클 트로스에 게도 연락했으나 엉뚱한 여성이 전화를 받 아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했 일각에서는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한 유령오퍼 였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 SEC 공시 시스템의 허점도 문제시됐 SEC는 전자공시시스템인 EDGAR(에드 가) 공시 주체에 ID와 패스워드를 발급하 면서 사전 확인이나 승인 절차가 거의 없 기 때문이 배수경 기자 sue6870@ 中, 올해 지하철 750 연장한다 플레이 메이트들과 포즈 10살 세계 최대 화장품 방문판매 업체인 미 국의 에이본 프로덕츠가 근거 없는 인수 설에 휘말려 주가가 하룻새 냉탕과 온탕을 오갔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에이본의 주가는 한때 20%까지 폭등하 며 거래가 중단됐 미국 증권거래위원 회(SEC)에 영국계 투자회사인 PTG캐피 털이 에이본에 대해 주당 18.75달러에 인 수를 제안했다는 루머가 퍼진 영향이 PTG캐피털이 제안한 인수가는 당시 에이 본 주가의 3배 수준이 이날 블룸버그통신 에 따르면 SEC에 신 고된 문서에는 PTG캐피털이 에이본 이사 회에 인수안을 제시했다고 되어 있지만, 인수안을 제시했다는 기업의 이름이 두 차례에 걸쳐 TPG 로 잘못 기재돼 있었고,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유령 로펌의 이름이 실려있는 등 의문점 투성이였 이에 SEC 는 PTG캐피털의 에이본 인수 신청서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 근거없는 루머가 나돌자 에이본은 즉각 이메일 성명을 통해 PTG캐피털파트너 스를 사칭하는 기업이 SEC에 신고한 것과 관련, 우리는 그런 기업에서 어떠한 제안도 연락도 받지 않았 또한 그러한 기업의 존재도 확인되지 않았다 고 발표했 에이본의 해명 성명에 의혹이 다소 풀 리면서 급등하던 주가는 상승폭을 줄였 앞서 페이스북에서 뉴스를 보려면 링크 를 눌러 해당 언론사 홈페이지로 접속해 그곳에서 뉴스를 열람할 수 있었 한편 페이스북의 인스턴트 아티클스 서 비스는 언론사에 장 단점이 있다는 평가 가 나왔 언론사는 독자들이 페이스북 에서 직접 뉴스를 보게 됨에 따라 접속 건 수는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 하지만 일 각에선 페이스북에서 일정 비율의 광고 수 익을 분배해 수익이 확대될 수도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 정혜인 기자 haein2558@ 중국이 지하철 노선 개통과 확장에 박차 를 가하고 있 중국은 올해 지하철 길이 를 전년보다 750 연장할 계획이며 이는 1 년간 연장된 거리로는 사상 최대 규모라고 14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 계획대로라면 중국의 지하철 총 길이는 3750 에 이르게 된 올해 한 해 에만 일본의 현 지하철 길이인 800 에 육 박하는 구간이 새로 생기는 셈이 올해 다롄 등 5개 도시에서 새 노선이 개 통된 한편 베이징과 상하이 등 14개 도 시는 기존 구간을 연장한 다롄은 이달 중 도심을 동서로 가로지르 는 지하철 2호선 시험운행이 시작되며 6월 남북을 잇는 1호선 일부가 영업을 개시한 2016년 말에 총길이 66 에 이르는 전 구간이 개통되며 이후 7호선까지 확대할 계획이 다롄 이외에도 난창과 푸저우 등에서 지 하철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지하철을 보유 한 도시가 총 30개에 달할 전망이 이는 자동차 증가에 따른 공해를 잡고 경기도 부양하려는 의도라고 전문가들은 풀이했 중국은 자가용 보유 대수가 1억 2000만대를 넘어 교통혼잡과 심각한 대기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 다롄이공대 교통운수과의 자오성촨 교 수는 교통편이 불편한 교외에 지하철역 이 증설되면 장기적으로 역세권을 중심으 로 아파트와 사무실, 상가 등이 개발될 것 이라며 이는 냉각된 부동산시장에 활기 를 불어넣는 효과가 있다 고 설명했 이런 계획이 효과를 보려면 일본이 적 용하고 있는 통근수당 일부 비과세 정책을 도입하는 한편 교통수단에 관계없이 교통 비가 나오는 정책을 바꾸는 등 대중교통 사용을 유도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신문 은 덧붙였 배준호 기자 baejh94@ 브릭스 만든 짐 오닐, 英 재무차관 변신 슈퍼버그 혁신펀드 조성 전망 브릭스(BRICs) 의 창시자 짐 오닐<사진> 전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회장이 영국 재무 부 상무담당 차관으로 임명됐 14일(현지시간) 영국 재무부는 오닐을 상무담당 차관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 오닐 차관은 사회기반시설 향상과 경쟁 정 책 개선 등의 업무를 맡게 된 1995년부터 2003년까지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에서 근무한 오닐은 지난 2001 년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의 영어 앞글 자를 따서 브릭스(BRICs) 란 용어를 만들 어 유명세를 탔 오닐 차관의 첫 임무는 20억 달러(약 2조 100억원)의 슈퍼버그(초강력 박테리아) 혁 신펀드를 조성할 것으로 예상된 그는 지 난해 데이비드 캐 머런 영국 총리로 부터 슈퍼버그 문 제는 다루는 항 균성 저항 에 관 한 검토(AMR) 팀 을 이끄는 책임을 부여받은 바 있 AMR팀은 유럽에서 한해 약 3만명이 이미 항생제 저항 바이러스로 목숨을 잃고 있다 며 슈퍼버그 사망자가 2050년에는 1000만 명까지 증가해 세계 경제에 100조 달러의 비용을 치르게 할 것으로 전망했 이날 영국 언론에 따르면 오닐 차관은 기존 항생제의 효과가 더이상 없어지면서 맞게 될 재앙을 금융위기 에 비교하며 제 약업체들의 혁신펀드 자금 제공을 촉구했 정혜인 기자 haein2558@
12 12 경쟁은 선이고 독점은 악인가 윤 은 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좌교수 국방안보와 다우트 증후군 하태형 천하수안 망전필위(天下雖安 忘 戰必危). 고대 중국의 병서에 나오 는 말로 세상이 비록 평안하더라 도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태로워 진다 는 뜻이 남북이 군사적으 로 대치하고 있는 우리나라 입장에 서는 특히 이 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 최근 언론을 통해 전해지는 군 관련 소식을 보면 참으로 가슴이 아프 현직 공군참모총장에 대해 시민단체에서 여러 의혹을 제기하 였고 여론이 확산되자 국방부에서 감사를 하고 있 조사 결과 잘못 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진다면 법에 의해 엄정하게 처벌해야 마땅하 하지만 잘못이 없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잃어버린 공군의 명예와 땅 에 떨어진 국민 신뢰에 대해서는 누 가 책임질 것인가? 의혹을 제기한 기사에 달린 댓글 을 보면 대부분 군을 성토하는 내 용이 비리를 두둔할 사람이 누 가 있겠는가. 문제는 의혹을 기정 사실화하여 성토하고 있다는 점이 의혹 제기 방식에도 인간심리를 파고드는 감성적 요인들이 깔려 있 장군과 그 가족들이 사병에 대 해 갑질 을 하는 것으로 묘사하여 공분을 자아내고 있 장군도 인 간이고 사병도 인간인데 왜 차별하 느냐는 평등의식을 깔고 의혹을 제 기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 그러나 군대는 합법적 계급사 회 위계질서가 없는 군대는 군대 가 아니 인간의 기본권은 평등하 고 존중되어야 하지만 군대의 위계 질서까지 평등권의 훼손으로 몰고 가는 것은 군의 본질을 외면한 주 장이 이번에 군인권센터가 제기한 각 종 의혹은 10여 년 전의 일부터 다 양한 내용이 종합적으로 정리되어 있 특정 비리의 고발이라기보다 특정 인물에 대한 의도적 비난공 세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 평생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군 장성들에 대해 각종 의혹을 제기하고 여론몰이로 성토 하고 그 여론에 밀려 불명예스럽 전 현대경제연구원장 게 사퇴시키는 일이 반복된다면 누가 목숨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 인가? 군뿐만 아니라 사회 어떤 조직도 비리가 있으면 시민이나 시민단체 가 사회정의에 입각해 고발하고 시 정을 요구할 수 있 그러나 그 바 탕에는 사회정의와 나라사랑 정신 이 깔려 있어야 한 지금도 공군은 북한의 각종 위협 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임무 수 행에 매진하고 있고, 특히 조종사 들은 목숨을 담보로 한 훈련을 하 고 비상대기실에서 긴장상태로 근 무하고 있 국방안보는 군의 단결 과 사기, 그리고 민과 군의 신뢰를 기반으로 할 때 가장 막강해진 그래서 군의 단결과 사기를 떨어뜨 리고 민과 군의 신뢰를 이반시키는 것이 가장 위험한 일이 최근 대학로에서 다 우트 (Doubt) 라는 연극을 봤 한 번 의심하기 시작하면 의심이 의심을 낳는 인간심리를 표현한 작품으로 신뢰가 무너진 현대사회를 절묘하 게 묘사한 작품이 천안함 폭침 사건이나 광우병 실체에 대한 정부 발표를 못 믿겠다는 심리가 바로 다우트증후군이 최근 한국사회에서는 각종 의혹 이 제기되고 일단 의혹이 제기되면 확실한 증거를 제시해도 믿지 못하 는 다우트증후군 이 만연되고 있 다우트 국가 에서 신뢰 국가 로 변화해야 국민이 행복할 수 있 특히 국방안보 분야에서 다우트 증후군이 만연되어 국가안보를 우 리 스스로 무너뜨리는 어리석음은 반드시 피해 가기를 간절히 소망한 외부 필진의 칼럼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 독점기업은 반드시 나쁜 것인가? 상식과는 달리 경제학적 관점에서 분석해 보자면 독점 이 반드시 나쁘다고 성급히 결 론짓기가 힘들 먼저 독점기업의 경우, 가장 문제시되고 가 장 많이 공격받는 부분은 바로 독점적 이윤 일 것이 즉, 독 점기업은 경쟁자가 없는 관계로 마음대로 가격을 결정할 수 있으며, 따라서 돈을 훨씬 많이 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 그런데 어떤 기업이 R&D 등에 막대한 투자를 하여, 질병을 극복할 새로운 신약, 예를 들어 타미플루 를 개발한 결과 독 점기업 이 되어 버렸다면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 것인가? 타미플루 에 대한 독점적 이윤은 불확실한 R&D투 자에 대한 대가로 봐야 하지 않을까? 최근 기업들의 성패는 R&D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 문제는 새로운 제품개발로 연결되는 R&D는 점차 그 규모 가 막대해진다는 점이 이에 따라 어느 기업이 R&D를 통한 새로운 제품 개발에 성공하게 되면, 대부분의 국가들은 해당 기업이 그동안 R&D 개발에 투입한 엄청난 비용을 보전해주 는 의미로 특허(Patent) 라는 제도를 통해 다른 기업들이 동 종 제품을 생산하지 못하도록 경쟁을 금지해 버린 즉, 법률적으 로 해당 기업을 일정 기간 독 점기업 (Monopoly) 으로 오히려 그 지위를 보호해 주는 것이 만일 이 같은 보호장치가 없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아마 아무도 막대한 R&D에 투자를 하려 하지 않을 것이 또 한 번 생각해 보자. 최근 창조경제 등의 영향으로 모두 구글 또는 애플 페이스북 같은 기업을 창업하려 한 왜 그러 한가? 바로 이러한 기업들은 모두 해당 사업 분야에서 독점 적 지위 를 갖고 있기 때문이 전자결제 시스템 회사인 페이 팔(PayPal)을 창업한 피터 틸(Peter Thiel)은 그의 유명한 저 서 Zero to One 에서 0에서 1이 되려면 창조가 필요하다 고 갈파한 앞으로 누구도 컴퓨터 운영체제(OS)를 만들어서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될 수 없고, 누구도 검색 엔진 을 만들어서는 구글(Google)이 될 수 없는 등 현재의 비즈니 스 세계에서는 독점 이 바로 창조 의 가장 중요한 인센티브라 는 것이 요약하자면, 독점을 악으로 볼 것인가, 말 것인가의 판단은 결국 독점 의 결과가 사회적으로 얼마나 정당성을 부여받느 냐의 문제 고대 중국 한(漢)나라 때 벌어진 역사상 가장 뜨 거웠던 염철논쟁(鹽鐵論爭) 이 바로 국가가 독점해 온 소금, 철, 술 등의 사업을 민영화할 것인가, 아니면 국가가 독점할 것 인가의 논쟁이 이 논쟁을 정리하면, 정부의 입장은 소금, 철 訓民正音(훈민정음) 5월 15일 5월 15일은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 임금 의 생일이 조선왕조실록 세종 25년(1443) 계해 12월 30일에 이렇게 기록돼 있 이달 에 임금이 친히 언문(諺文) 28자를 지었는데, 옛 전자(篆字)를 모방하고 초성 중성 종성으 로 나누어 합한 연후에야 글자를 이루었 (중략) 글자는 비록 간단하고 요약하지만 전 환하는 것이 무궁하니 이것을 훈민정음(訓民 正音)이라고 일렀 세종은 훈민정음을 과거시험에 내게 했 세종 28년(1446) 12월 26일 이조에 전지(傳旨) 하기를 금후로는 이과(吏科)와 이전(吏典)의 취재(取才) 때 훈민정음도 아울러 시험해 뽑 등의 민영을 금지함으로써 지방의 특정 세력이 지나치게 거대 화하는 것을 막고, 또 이 전매사업을 국가가 독점함에 따른 독 점이익으로 흉노와의 전쟁 경비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 주 된 내용이 반면, 민간의 입장은 염철의 민영화야말로 농업 생산을 촉진하고 백성을 부유하게 하며 나라를 부강하게 만 드는 기본으로, 염철 등 독점사업의 민영화를 통해 독점이익 을 백성들에게 돌려주자는 것이 한나라 정부의 대(對)흉노 강경책도 장기적으로는 효과가 없으므로, 전쟁을 중지하고 거 기서 절약되는 군비를 국가경제에 환원시키자는 논리 결국 수단보다는 결과에 대한 평가 문제로 귀결된 돈을 버는 수단, 예컨대 독점이란 형태가 정당성을 부여받으려면 그 독점의 결과가 사회에 얼마나 유용하였는가에 대한 정당성 을 부여받아야 한다는 말이 우리나라의 경우, 재벌기업들 은 독점적 지위에 준하는 시장영향력을 갖고 있 그렇다면 그들은 과연 독점적 지위에 걸맞게 세계시장과 경 쟁할 새로운 제품의 R&D 개발을 앞장서서 하고 있는가? 혹 시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손쉬운 사업들에 더 열중하는 것은 아닌가? 또한 그들은 제2의 삼성이나 제2의 현대를 꿈꾸며 열 심히 창업한 신생기업이 순조롭게 커 나갈 수 있을 만큼의 기 업토양을 제공하고 있는가? 아직까지는 기대치보다 부족한 것 같 이것이 재벌들을 끊임없이 규제하자는, 그리하여 그들의 독점적 지위를 제한하 자는 여론이 계속 제기되는 이유로 보인 1443년에 세종이 창제한 한글 게 하되, 비록 의리(義理)는 통하지 못하더라 도 능히 합자(合字)하는 사람을 뽑게 하라 하였 이듬해에도 세종은 함길도(함경도) 자제 로서 관리시험에 응시하는 자는 다른 도의 예에 따라 6재(六才)를 시험하되 점수를 갑절 로 주도록 하고, 다음 식년(式年)부터 시작하 되 먼저 훈민정음을 시험하여 입격한 자에게 만 다른 시험을 보게 할 것이며, 각 관아의 관 리 시험에도 모두 훈민정음을 시험하도록 하 라 고 명했 세종은 대간(臺諫)의 죄를 언문 으로 써서 의금부와 승정원에 보이기도 했 숙종은 훈민정음 후서(後序) 에서 이렇게 상찬했 삼가 우리 세종대왕께서는 타고난 성스러운 자질이 요순보다도 높아 예악과 문 물이 찬란히 구비되었는데도 우리나라의 말 과 소리가 중국과 달라 어리석은 백성이 뜻을 펴지 못함을 우려하셨 그리하여 정사를 돌 보시는 여가에 새로 28자를 만들어 밝게 후 세 사람들에게 보여 주셨으니 대개 쉽게 배 워 날로 쓰는 데 편리하게 해 주시려는 것이 었 (중략) 이는 진실로 대성인(大聖人)이 하 시는 바는 그렇게 만들려고 기필하지 않아도 지극한 도리에 합치되는 것이 아, 아름답도 아, 훌륭하시도 임철순 주필 겸 미래설계연구원장 42년 만에 제자에 사과편지 쓴 선생님, 늦었지만 의미있네요 교편을 잡다 5년 전 교장으로 퇴직한 전직 초 등학교 교사가 42년 만에 제자에게 사과 편지를 썼 이 전직 교사는 더 많은 교사가 사과 편지 쓰기 운동에 동참해 변화를 이끌었으면 좋겠다 고 희망을 밝혔 네티즌은 교육은 백년지대계 라는데 이런 교육자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나 쁜 선생님도 많았지만, 좋은 분도 많았 도시 락 나눠 주시며 챙겨 주신 그때 그 선생님이 그립 네, 뒤늦은 사과네요. 어릴 때의 상처는 삶을 좌 우하지요. 교사들, 애초부터 상처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인간은 실수할 수도 있고 의도치 않은 결과를 낼 수도 있 그렇기에 자기를 계속 점검 하고 수양해야지. 특히 타인을 가르치는 사람은 더욱더, 내 기억 속 선생님은 무섭고 혼만 내는 사람. 졸업하고 10년 후 찾아가니 다 기억하시더 라. 선생님도 마음속으론 제자한테 미안한 게 많 은데 표현하기 어려운 듯, 요즘 학교 관련 뉴스 보면 폭력, 성범죄 등 안 좋은 소식만 들리는데 이런 훈훈한 사연도 있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 송형근 기자 집밥 백 선생 요리연구가 백종원 배국남닷컴은 최근 요리연구가 백종원을 만났 백종원은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 선생 제 작발표회에서 예능대세로 사랑받고 있는 것 과 관련 시청자 들께서 솔직한 면을 좋아해 주 시는 것 같 마 이 리틀 텔레비 전 에서는 아무 도 말을 하지 않 아서 나의 편한 모습이 자연스럽 게 나온 그런 면을 좋게 봐 주신 것이다 고 말했 이어 백 종원은 방송인이 아닌데도 예능에 출연하는 이유에 대해 외국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다 보니 한식 인력이 부족하다 며 제가 하는 요 리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저 정도는 나도 할 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 다 고 설명했 집밥 백 선생 은 요리 초보인 김구라, 윤상, 박정철, 손호준이 백주부 집밥 스쿨 에 입문 해 좌충우돌을 겪으며 점차 요리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이 19일 첫 방송된 오예린 기자
13 13 자본시장부 차장 내가 잘 하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 그리고 도전 未공개정보, 개미들의 무덤 ②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이사 이재원 대표는 1968년 서울 출생 서울대 공대 제어계측공학과 학사 석사, 전 기공학부 박사 ~10 미국 스탠퍼드대 방문연구원 1997~2001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모바일시 스템 책임연구원 2000~ 현재 (주)슈프리마 대표이사 2009~ 현재 KITA(한국무역협회) 이사상사 2014~ 현재 KOVA(벤처기업협회) 부회장 (주)슈프리마 정부포상훈장 은탑산업훈장 수상 Ernst & Young 최우수 기업가상 Rising Star 부문 무역의 날 개발 유공자 부문 산업자 원부 표창 벤처기업대상 국무총리 표창 중소기업인상 수출상 제2회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상 우수 수출중소기업인상 해외시장 개척 부문 사회생활 초반 안정적인 대기업에 입사 했지만, 회사의 사정에 따라 해야 하는 일 과, 하고 싶은 일, 그리고 잘 하는 일의 삼박 자가 엇갈리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창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 실제로, 근무했던 기업에서 나는 당시 지능형 차량시스템 연구를 맡았 성공 적인 연구 성과를 거두고 보람과 기여라 는 만족감을 느끼며 스스로의 동기 부여 로 가득하던 때였던 것이 기억난 하지만 IMF가 터지고 회사가 자동차 사업을 접으 면서 나는 한순간에 하던 일을 멈춰야만 했 공허했 열정적으로 진행했던 연구 가 순식간에 물거품이 되는 모습. 다른 분 야로 배치가 됐던 나는 실망감과 함께 많 은 고민에 빠졌 내가 잘 하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 려면 결론은 하나였 창업. 내가 원하는 기업이 없다면 직접 만들면 된 한번 해 보자 는 마음으로 만든 것이 지금의 슈프 리마 당시 대학원 그리고 직장동료들과 이 회사를 차렸 물론 사업이란 것이 쉽 지는 않았 연구만 해왔던 우리들에게 영업과 마케팅을 포함하는 다양한 영역에 걸친 사업 활동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처음 도전하는 것이었기 때문이 어디가 길인 지도 모르는 상태였다는 점이 가장 힘들었 슈프리마의 정체성을 조금씩 찾게 해준 것은 어느 날 의뢰가 들어온 지문인식 관 련 연구 용역이었 이전 회사에서 지능형 차량 시스템 연 구를 해왔던 나는 공통점이 많은 지문인 식 연구에 점차 흥미를 느꼈 과거 내가 해왔던 연구와 기술적인 유사성이 커 사업 잠재성이 한눈에 들어왔 이거다 하고 뭔지 모를 자신감과 함께 확신이 섰 이 분야를 파고들어가면 살 길이 보이겠다는 생각이 들었 생각이 정리되자 나는 지 문인식 분야를 갖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 2001년 슈프리마가 지문인식시스템 개 발에 나서게 된 배경이 자신감은 넘쳤지만 역시 사업의 길은 멀 고도 험난했 창업 당시인 2000년대 초 반 지문인식을 포함한 국내 바이오 인식 시장은 200여개 이상의 많은 업체들로 포 화상태였 시장 진입장벽은 물론 투자 유 치의 문턱도 높았던 상황이었 이런 이유 로 처음 6개월간 영업 성과가 없어 한동안 은 사업에 대한 후회감도 밀려왔 엔지니 어 출신인 내가 사업에 뛰어든 게 잘못된 선택이 아니었나라는 좌절감에 고개를 숙 이기도 했 하지만 공학도로서 가졌던 이 사업에 대 한 확신을 포기할 수 없었 지문인식 바 이오인식 이란 칼을 뽑아든 만큼, 무엇이든 베어내야 한다고 생각했 뻔한 아이템과 뻔한 전략으로는 힘들 수밖에 없 무언 가 생각의 전환을 이뤄내야 했 아직 젊 은 만큼 다양한 시도를 해야 후회가 없을 것 같았 일단 해보자 라는 생각이 나를 지배했 생각의 전환은 간단한 곳에 있었 국 내에서 영업이 안 된다면 해외에서 팔면 되 는 것이 다른 사람들은 무리수라고 얘기할 수 있 었겠지만 당시의 나로선 도전해 볼 만한 전략이었 기술력에 자신이 있던 만큼, 해외에서 계급장을 떼고 경쟁한다면 승산 이 있다고 봤 국내에서처럼 접대 비즈니 스에 신경쓸 필요도 없었 해외 바이어 들은 내 생각처럼 슈프리마의 기술력에만 초점을 맞췄고, 결국 이를 인정받았 현 IMF 이후 회사서 사업 정리 진행 중이던 연구 물거품 내가 원하는 기업이 없다면 한번 해보자 는 마음에 창업 진입장벽에 해외시장 먼저 승부 역으로 국내서도 1위 자리매김 이젠 사회적 책임 도 고민하며 사람 중심의 회사 만드는 게 꿈 재 슈프리마는 전 세계 130여개국, 1000여 개의 고객 파트너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 회사가 미주 유럽지역을 필두로 사업을 키워나가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하자, 역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와 경 쟁력도 높아졌 아이러니하게 과거에 높은 장벽을 실감 했던 국내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1위 업체 의 명성을 안게 된 것이 이 같은 과정을 겪다 보니 벤처기업을 창업하는 후배들에게도 해주고 싶은 말이 있 무엇보다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일단 도전하라 는 얘기 하고 싶은 것을 꾸준 히, 열정적으로 하게 되면 길이 보이게 된 슈프리마의 창업도 그렇게 이뤄진 것이 고, 선(先) 해외 진출도 그러한 공격적이고 자신감을 놓지 않은 자세가 이끌어낸 쾌거 아닌가. 영어라는 언어의 장벽도 해외 진출을 준 비하는 청년 벤처인들에게 두려움 중 하나 인데, 사실 크게 우려할 것이 없 나도 과거에 영어를 잘 하지 못했음에 도 직접 해외 바이어들을 만나며 계약을 이끌어냈 현장에서 만나는 해외 바이 어들도 다양한 국가에서 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사실 언어에 대한 장벽이 크게 문 제되지 않는 또한, 대기업처럼 대규모 판매 계약이 아닌 만큼, 언어는 차후의 문 제 나가서 부딪치면 충분히 승산은 있 한편, 창업 이후 회사가 어느 정도 안정 권에 진입하면서 슈프리마의 사회에 대한 기여도를 생각하게 됐 기업은 이윤을 창출함으로써 사회에 기 여할 수 있는 존재여야 하며, 이는 단순히 보여주는 기부와 봉사와 같은 대외활동에 앞서 회사의 임직원들이 사회인으로서 안 정적으로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내부적인 노력에서부터 시작돼야 한 다는 생각이 이에 따라 나는 슈프리마 를 사람 중심의 회사로 만들기 위해 노력 해왔 처음에는 하고 싶은 것을 하자 해서 시 작했는데 돌아보니 이것이 당시의 기업가 정신이 아니었나 싶 내 경영철학의 핵심은 후대에 남는 자 랑스러운 기업 이 지속가능 경영의 의미 뿐만 아니라,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세계로 진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길 을 개척해 주는 선례가 되는 것을 의미한 이를 위해 슈프리마가 한국의 대표기업 이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 우리의 청사진이 슈프리마인베스트먼 트라는 벤처캐피털(VC)을 세운 것도 같은 맥락이 슈프리마와 같은 기업들이 육성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려하기 위한 목적 이 처음에는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창 업에 도전했 초기엔 배우고 성장하는 것 에 재미를 느꼈고, 돈에 대한 열망도 있었 이런 과정에서는 나는 기업의 성장에 더욱 초점을 맞췄던 것 같 그런데 기업 가정신도 내가 성장하면서 조금씩 진화한 것 같 그때 보지 못했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먼저 바라보게 되고, 기업을 운영 하면서 국가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에 대한 책임감도 생긴 끊임없이 변화하고 도전하겠다는 자세, 그것이 나와 회사를 발전시켰던 하나의 요 인으로 생각된 단기간의 성과만을 좇아 부화뇌동할 것이 아니라, 정말 하고 싶은 분야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것이 창업의 성 공 방정식이 회사는 앞으로도 성장과 혁신을 위한 열 정과 과감한 투자를 승부수로 던지면서 바 이오 인식 분야의 대명사격 기업으로 끊임 없이 도약해 나아갈 것이 금융당국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투자에 대해 칼을 뽑아들었 오 는 7월 1일부터 주식시장에서의 불공 정거래 행위를 포괄적으로 규제하기 위해 시장질서 교란행위 규제 가 도입 된 지금까지는 내부자 정보를 유출 한 애널리스트, 기자(1차 정보수령자) 만 처벌 대상이었지만 앞으로는 펀드 매니저와 기자 친구 등 2차, 3차 정보수 령자도 의도성 에 상관없이 과징금을 물게 된 기존에 하던 대로 주식를 투 자했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시장질 서 교란행위자 에 해당돼 처벌받을 수 도 있는 것이 미공개 정보 범위도 넓어져 회사 내 부 정보는 물론 정책, 판결, 언론 정보 등이 모두 미공개 정보 규제 대상에 포 함된 예를 들면 청소용역 직원이 청 소를 하다가 주운 서류를 보고 회사에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주식을 매입해 도 제재 대상이 될 수 있 이같이 금융당국이 내부자정보 정 보수령자의 범위를 넓힌 것에 대해 주 식시장의 전문가들은 3차 정보 수령자 이후가 과징금 부과 대상이 되기는 힘 들다고 입을 모은 미공개 정보의 3 차 정보 수령자가 실제 수익을 내는 경 우는 드물기 때문이 실제로 연예인들이 방송에 나와 주 식 실패담을 이야기하는 내용의 공통 점은 내부자 정보 또는 미공개 정보를 2차 정보수령자에게서 듣고 투자에 나 선 경우 연예인들뿐만이 아니 개 인투자자들도 상당수가 손실을 보는 경우 열에 아홉은 주변에서 들은 정보 에 의존한 경우 주식시장에서 일정 기간 경험을 해 본 투자자라면 나에게 올 정보면 이미 삼척동자가 아는 정보이며 정보로서 가치가 없다 는 것을 수차례 경험을 통 해 알고 있 오죽하면 주식투자 격언에 뉴스에 팔아라 라는 말이 있겠는가. 뉴스에 나 올 정도면 이미 그 정보를 알고 선취매 한 투자자들의 매도가 뉴스를 접하고 새롭게 들어오는 매수보다 크기 때문 에 주가는 하락한 인터넷의 발달과 메신저, SNS의 대 중화로 3차 정보 수령자 단계는 이미 주식투자를 하는 주변 지인 한두 사람 에게만 물어도 알고 있는 내용이거나 인터넷상에서 조금만 검색해보면 찾아 볼 수 있는 정도 그래서 정보로서의 가치는 없으며 그 정보만 듣고 매수한 경우 열에 아홉은 손해를 본 영국이 나폴레옹의 프랑스와의 전쟁 에서 승리했다는 정보를 하루 전 먼저 취득한 로스차일드 가문은 떼돈을 벌 었지만 3차 정보 수령자가 돈을 벌었다 는 기록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 3차 정보수령자가 돈을 벌지 못하는 것 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 오는 7월부터 강화된 내부자 정보 처 벌법이 시행된 실제 수익보다는 손해 로 직결되는 정보를 갖고 열에 아홉 손 해보다가도 한 번 우연히 수익이라도 얻 게 되면 이제 전과자로 전략하게 된 기관투자자나 외국인에 비해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개인투자자들은 소 위 좋은 종목 에 항상 목말라 있 하 지만 법은 이제 99번 손해를 봤어도 단 한번이라도 수익을 보면 처벌을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 의도하지 않게 접 한 소문 에 근거해 투자를 해도 처벌받 는 이번 기회에 근거 없는 미공개 정 보의 유혹에서 벗어나보는 것은 어떨 까. skj78@
14 14 농촌 일손돕기 첫 공식 행사 나선 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 욘사마 배용준 품절남 합류합니다 걸그룹 출신 배우 박수진과 배우 박수진과 라는 제목의 기사를 홈페이 지 메인으로 장식했 닛칸스포츠는 한 국 배우 배용준이 배우 박수진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하고 있 박수진은 지난 해 봄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로 이적했 으며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였다가 올해 2 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고 보도했 일본 네티즌은 해당 기사가 보도된 지 1시 간이 채 지나지 않아 300여개의 댓글을 쏟 아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 교도통신은 한류 드라마 겨울연가 로 일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은 한류스타 배 용준과 올해 가을 한국의 아이돌 그룹 슈 가 출신 여배우 박수진이 결혼하는 것이 확인됐다 며 속보를 냈 배용준은 1994년 KBS 드라마 사랑의 인사 로 데뷔했으며, 1995년 KBS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 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 특히 2002년 KBS 드라마 겨울연가 에 출 연해 배우 최지우와 함께 아시아 한류스타 로 떠올랐 박수진은 2002년 걸그룹 슈 가로 데뷔해 활동한 후 2006년 연기자 겸 방송인으로 전환해 활동했 현재 박수진 은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테이스티 로 드 를 진행하고 있 소속사 선 후배서 연인으로 올 가을 부부의 인연 日 언론 배용준 결혼 속보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이 올 가을 부부 의 연을 맺는 두 사람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용준과 박수진이 올 해 가을 결혼을 하게 되었다 며 두 사람 은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였으 며,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 을 가지며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고 알렸 이어 키이스트는 배용준은 밝은 성격 과 깊은 배려심을 가진 박수진에게 호감 을 가지게 됐고, 박수진 또한 배용준의 따 뜻함과 세심한 배려에 신뢰와 사랑을 갖게 되어 연인관계로 만남을 시작하게 됐다 고 덧붙였 키이스트는 또 두 사람의 교제 기간은 배용준 그리 길지 않았으나, 여러 방면에서 공통적 인 관심사가 많아 대화가 잘 통했으며 서로 를 배려하고 격려하면서 서로에 대한 믿음 과 사랑에 확신을 가지게 돼 최근 자연스 럽게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고 밝혔 두 사람은 현재 양가 부모님에게 결혼 허 락을 모두 받은 상태로 올 가을쯤 결혼을 박수진 예정하고 있 아직 구체적으로 결혼식 일 정과 장소는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 일본 언론들도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 소식을 비중있게 보도했 이날 일본의 닛칸스포츠 등 주요 언론 매체들은 배용준 과 박수진의 결혼 소식을 속보로 전했 닛칸스포츠는 배용준 결혼! 올 가을, 여 투자보고서 쉽게 쓰자 편집국 만드는 한화증권 비문 전문용어 표현 고치려 경제지 현직 논설위원 영입 주진형 대표 페북 통해 밝혀 한화투자증권이 사내에 편집국 을 설치 한 증권사가 발간하는 보고서에 외래 어, 문법 파괴 행위는 물론 일반투자자들 이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이 범람하는 가 운데 이를 바로잡기 위한 묘책으로 편집 국을 도입하는 것이 주진형 한화투자증권 대표는 지난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드디어 회사 내에 편집 국을 만든다 며 한국은행을 거쳐 언론인 경력을 가진 분을 편집국장으로 모셨다 고 밝혔 한화투자증권 편집국장으로 내정된 인 물은 모 경제지의 현직 논설위원 이 모씨로 알려졌 주 대표가 증권 사 최초로 사내 편 집국을 세우는 이 유는 증권사의 연 구 보고서,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리는 글 등 고객에게 전하 는 글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주 대표는 비논리적 문장이 횡행하는 한국 증권가의 리서치 보고서를 적어도 우리 회사에서는 없앨 것 이라며 알아듣 기 어려운 문장으로 쓴 고객 안내문이나 상품 설명서도 이제는 끝 이라고 말했 현재 증권사들의 보고서나 금융상품 설 명서 등에는 우리말 문법에 맞지 않는 비 문이나 영어식 전문용어, 업계식 표현이 가득하 예를 들어 글로벌 시장에서 금리 상승 폭이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시장 아웃 바운드 +20.6%, 투어 PKG +27.3%, FIT 포함 전체 송객 +35.0% 성장했다 등 의 표현이 이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우리말 대신 이머징마켓 (신흥시장), 리스 크 (위험), 마진 (이윤) 등의 외래어를 쓰는 것이 익숙한 행태 주 대표는 2년 전 부임 직후 비논리적인 문장에 대한 경계심을 나타내며 파워포인 트를 이용한 프레젠테이션 형식의 보고서 를 없애버린 바 있 그는 관공서에서 사 용하는 개조식 보고서, 속칭 직땡 보고서 가 한국 조직이 이렇게 비논리적인 보고 서를 남발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며 그래서 개조식 보고서를 폐지할까 생각 중 이라고 말했 김유진 기자 eugene@ 희망항해 김승진 선장, 무동력 요트로 세계일주 성공 오예린 기자 yerin2837@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다문화학생 장학금 전달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학생 483 명에게 장학금 2억4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다문화 유치원 생 및 초등학생 309명, 중학생 100명, 고등 학생 40명, 대학생 20명, 사이버대학교 및 방송통신대학교에 재학 중인 결혼이민자 14명으로 필리핀,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 탄, 네팔 등 총 30개국 483명이 이광구 우리은행장 겸 우리다문화장학 재단 이사장은 우리은행과 우리다문화장 학재단은 장학생들이 최고의 글로벌 리더 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으로 최 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 박선현 기자 sunhyun@ 4만 바닷길 단독 항해 세계 6번째, 국내선 최초 아주복지재단 내일 왜목항 귀항 연락 네팔 지진 성금 3700만원 김승진(53) 선장이 세계에 6번째로 단 독 무기항 무원조 요트 세계일주에 성공 했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0월 19일 충 남 당진 왜목항에서 아라파니호 를 타고 항해에 나선 김 선장이 오는 16일 왜목항 으로 귀항한다고 14일 밝혔 김 선장은 바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세 일링 요트를 타고 적도를 지나 피지, 칠레 케이프 혼, 남아프리카공화국 희망봉, 인 도네시아 순다해협을 거쳐 다시 왜목항으 로 돌아오는 4만1900 바닷길을 홀로 항 해했 현재 무사히 서해에 진입한 아라파니호 는 귀항 일정에 맞추려고 속도를 조절하고 있 김 선장의 건강 상태도 양호한 것으 로 전해졌 단독 무기항 무원조 요트 세계일주 도 전이 공식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적도 를 2회 이상 지나고, 모든 경로를 한쪽으 로 통과해야 하며, 항해거리가 4만km 이 상이어야 한 이번에 국민의 아픔과 슬픔을 치유하고 우리나라에 새로운 희망을 전파하겠다는 취지에서 희망항해 라는 이름을 달고 세 계일주를 떠났 그는 KBS 도전 지구탐 험대, 환경 스페셜 을 제작한 다큐멘터리 전문 프리랜서 PD 다큐멘터리 PD로 일한 경력을 살려 항해 전 과정을 스스로 촬영해 소중한 항해 기록을 남겼 아주그룹 비영리재단인 아주복지재단은 최근 네팔 카트만두에서 발생한 대지진 피 해복구 지원을 위해 국제구호단체인 대한 적십자사에 성금 3700만원을 15일 기탁했 다고 밝혔 이번 성금은 아주산업, 아주캐피탈 등의 계열사와 임직원 15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십시일반 모금한 것이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아주복지재 단은 지난 2008년 중국 쓰촨성 지진과 2011 년 일본 대지진 참사, 2013년 필리핀 태풍 하이옌, 2014년 세월호 참사 등 국내외에 도 움이 필요한 사회 곳곳을 찾아 따뜻한 사 랑의 온기를 전했 아주복지재단 관계자는 지진 피해로 희 생하신 많은 분들과 그 유가족들에게 멀리 서나마 깊은 애도와 위로를 드린다 며 큰 어려움에 처한 네팔 국민들이 힘을 얻고 하 루 빨리 피해복구가 이뤄지는데 조금이나 마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 고 말했 김승진 선장이 지난해 10월 19일 충남 당진 왜목항에서 아라파니호 를 타고 항해에 나서 4만 1900 바닷길을 돌아 세계에 6번째로 단독 무기항 무원조 요트 세계일주에 성공했 사진제공 당진시 지금까지 세계에서 단독 무기항 무원 조 요트 세계일주에 성공한 사람은 5명뿐 이었 김 선장은 세계 6번째이자 국내 첫 단독 무기항 무원조 요트 세계일주 성공 자 2001년 요트에 입문한 김 선장은 앞서 년 유럽 크로아티아에서 한국 까지, 2013년부터 카리브해에서 한국까지 요트로 항해했 박상영 기자 sypark@ 이재현 기자 nfs0118@ 농부의 마음으로 협동조합 임무 매진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외부 행사를 농촌 일손돕기로 시작했 농협금융 임직원들은 14일 본격적인 영 농철을 맞아 강원도 홍천 동면 왕대추마 을을 찾아 일손돕기로 구슬땀을 흘렸 이날 김용환 회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모 내기 및 브로콜리 순 따기 등 일손을 도왔 으며, 기계 모내기와 구석구석 손길이 필 요한 손 모내기를 통해 농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했 김용환 회장은 오전 모내기 작업을 마치 고 마을 노인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한 자 리에서 농촌 출신이지만 오랜만에 농부 의 마음으로 돌아가 땀을 흘려보니 매우 뜻 깊었고, 농협금융의 뿌리가 농업 농촌 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소 중한 시간 이라며 앞으로도 농촌과 농업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 첫번째)과 임직원들이 14일 강원 홍천 왕대추마을에서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를 하고 있 사진제공 NH농협금융지주 인들께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협동조합 수익센터로서의 임무에 더욱 매 진하겠다 고 말했 김우람 기자 hura@ 스키인의 날 행사 참석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평창서 스키 첫메달 따도록 전폭 지원 대한스키협회장을 맡고 있는 신동빈 롯 데그룹 회장이 스키 종목에 대한 전폭적 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 신 회장은 평창올림픽 개막 1000일을 앞두고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 서 열린 스키인의 날 행사에서 평창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스키 사상 최초로 메달 을 따내고 동계스포츠의 국제경쟁력을 강 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 고 말했 그는 이를 위해 현재 프리스타일과 스키 점프에 각각 한 명씩인 외국인 지도자 수 를 7명으로 늘리고, 코치와 트레이너 등 전담팀 운영을 통해 대표팀의 경기력 향 상을 도모하겠다는 방안도 설명했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격려도 잊지 않았 신 회장은 6개 스키종목(알파인스 키 크로스컨트리 스키점프 스노보드 프 리스타일 노르딕복합) 2015~2016시즌 국 가대표로 선발된 45명을 향해 국가대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스키인의 날 행사에 서 환영사를 하고 있 연합뉴스 는 개인에게 큰 영광이지만 막중한 책임 감이 따른다 며 높은 목표를 꿈꿔달라. 대한스키협회가 곁에서 아낌없이 지원하 겠다 고 당부했 이날 행사에는 신 회장 외에 김종덕 문 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양호 평창동계올림 픽 조직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 200 여명이 참석했 윤철규 기자 yoonck@ 장서희, 홍콩 사회공헌 프로젝트 홍보대사 위촉 한류스타 장서희가 국내 중소기업의 중화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한류마케팅에 적극 나선 코트라는 14일 서울 서초구 사옥 국제회의장에서 배우 장서희를 한류스타와 중소기업이 함께하 는 홍콩 사회공헌 프로젝트 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 장서희는 20~21일 이틀간 홍콩에서 열리는 한류스타 패션 뷰티 융합 수출로드쇼 에 참석할 예정이 사진제공 코트라 이투데이 논설위원 겸 대중문화 전 문기자 배국남 산업국장 부국장 선년규 온라인국장 직무대행 부장 한지운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전보 체 육관광정책실 체육정책관 심동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일반직 고 위공무원 승진 사무처 통일정책자문국 장 신용운 쌍용건설 <승진> 부사장 김동진 전무 안국진 상무 조현 이경석 상무보 A 이건목 김민경 김준헌 김한종 전용봉 안재영 상무보B 손진섭 차윤섭 이상돈 <신규선임> 상무보B 이상엽 박승철 김 덕진 신재혁 이덕수 이종현 김재진 김희범 유종식 하종욱 김재균(18대 국회의원)씨 별세, 김종 철(박혜자 국회의원 비서) 지원(주부)씨 부친상 = 14일, 광주역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8시, 심우섭(영화감독)씨 별세 = 14일, 부 천장례예식장, 발인 16일 오전 7시, 최종민(전 국립창극단장)씨 별세, 최 훈(원픽처스 대표) 란경(동편제 이선유 판 소리보존회 이사장) 인(삼성문화재단 홍보 팀 수석)씨 부친상 = 14일, 분당 서울대병 원, 발인 16일 오전 7시 30분, 정형규(금융감독원 일반은행검사국 팀장)씨 모친상 = 14일, 여수 성심병원, 발 인 16일 오전 8시, 유성준(국립전파연구원 기술기준과 주무관) 진희(광주 비아중 교사)씨 모친 상, 김영천(대신증권 목동지점장)씨 장모 상 = 14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16일 오 전 9시, 임영규(KJtimes 대표) 장인상 = 14일, 경기 평택중앙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9 시, 김동일(경기일보 북부취재본부장)씨 장인상 = 14일, 전주 우전성당, 발인 16일 오전 10시,
15 2 3세 연예인 스포츠 스타 봇물 아버지에 안긴 아들은 진한 눈물을 쏟아냈 아 버지(차범근)는 위대한 선수였고 나는 아버지를 보 며 최선을 다했을 뿐이 사랑해주신 국민과 축구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 지난 3월 31일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국가대표 은퇴식을 가 진 차두리 선수 아들은 늘 아버지의 헌신이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한 아버지(김용건)는 친구이자 같은 길을 가는 선배이며 최고의 스승이 오늘의 나는 아버지가 없었으면 불가능했 스크린 스타로 그리고 영화 감독, TV연기자로 대중문화의 대세로 자리잡은 하 정우 최근 들어 하정우나 차두리 같은 2세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이 늘고 있 최고 한류 스타인 김수 현은 그룹 세븐돌핀스 출신 가수 김충훈의 아들이 고, 중국에서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여자 한류스 타 장나라는 연극배우 주호성의 딸이 영화와 뮤 지컬 분야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조승 우는 1980년대 최고 인기가수 조경수의 아들이 견미리와 두딸 이유비 이다인, 김용건과 두 아들 하 정우 차현우, 백윤식과 두 아들 백도빈 백서빈 역시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 싱어송라이터 이대현의 딸은 연기자 이하나이고 부활의 리더 김태원의 딸 은 가수 크리스 레오네 송일국 김주혁 허준호 박 준규 남성진은 부모의 뒤를 이은 2세 연예인 대표 주자 최근 들어 3세 연예인까지 등장하고 있 3세 연 예인 스타 최민수의 아버지 최무룡과 어머니 강효 실은 1960~1970년대 은막과 브라운관 스타였고 최 민수의 외조모부 강홍식과 전옥은 일제 강점기부터 1960대까지 활동한 은막의 스타 독고성-독고영 재-전성우, 이예춘-이덕화-이지현, 김승호-김희라김기주 등 3대가 이어서 연예인으로 활동하고 있 티아라의 전보람의 경우, 조부모인 황해-백설희는 연기자와 가수로, 부모인 전영록-이미영 역시 가수 김용건 하정우 부자 15 스페셜 김성갑 유이 부녀 차두리 국대 은퇴식서 아버지 차범근 보며 최선 다했다 하정우 아버지 김용건은 친구이자 선배이자 최고의 스승 연예인 스포츠 선수 사회적 위상 높아지자 대물림 적극적 자녀도 부모로부터 노하우 얻고 후광효과 유리하게 작용 와 연기자로 활동한 전형적인 3대 연예인 집안으로 유명하 차범근-차두리처럼 스포츠계에서도 부모의 뒤 를 이어 스포츠 선수로 활약하는 경우가 크게 늘었 불세출의 농구스타 허재의 아들 허웅은 원주 동 부소속의 프로농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고, 이정후 와 송우현은 각각 프로야구 선수로 이름을 날린 아 버지 이종범과 송진우의 뒤를 이어 야구선수의 길을 걷고 있 프로야구 선수였던 윤학길의 딸 윤지수 는 펜싱선수로 활약하고 있고 스타 탁구선수로 명 성을 날렸던 안재현-자오지민 부부의 아들 안병훈 은 프로골프 선수로 뛰고 있 이밖에 한국 피겨선수로 활동했던 이인숙과 스피 드스케이팅 선수로 수많은 한국 기록을 갖고 있는 아들 이규혁을 비롯해 스포츠 선수로 활동했던 부 모의 뒤를 이어 운동선수로 활약하는 자녀들이 많 아졌 또한 연기자 조재현의 아들 조수현은 쇼트트랙 선수이고 축구선수였던 아버지 최윤겸의 아들 민호 는 샤이니 멤버로 활약하고 있고, 야구선수 출신 김 성갑의 딸 유이는 가수와 연기자로 맹활약하는 등 연예인 부모를 둔 스포츠 선수들도 많아졌고 스포 츠 선수 부모를 둔 연예인도 늘고 있 이처럼 2, 3세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이 급증하 는 이유는 뭘까. 가장 큰 원인은 연예인과 스포츠 선 수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위상의 변화이 부모 때 에는 연예인과 스포츠선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팽배했으나 근래 들어서는 젊은이들이 선망하는 최 고의 직업이자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직업으로 연예 인 혹은 스포츠 선수를 꼽고 있 부모들이 자식들 의 연예계와 스포츠계 진출을 막지 않는 것은 물론 자식들의 성공적인 뒷바라지까지 적극적으로 나서 는 이유 또한 연예인과 스포츠 선수가 엄청난 수입을 창 출할 수 있는 것을 몸소 느끼면서 부모들이 자식들 에게 끼와 재질만 있다면 연예계-스포츠 선수로의 진출을 적극 권장하고 있는 것도 한 원인이 이밖 에 가정에서 부모들의 연기를 보거나 노래, 활약하 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연예계와 스포츠계의 분위기에 젖어들어 진로를 연기자나 가수, 스포츠 선수로 정하는 것도 2, 3세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 증 가에 한몫한 그렇다면 무조건 연예인-스포츠 선수 부모를 뒀 다고 해서 자식들이 연예계와 스포츠계 진출에 성 공할까.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게 연예인-운동선수 가 족의 한결같은 지적이 무수한 연예인과 스포츠 선수 2세들이 연예계와 스포츠계에 진출했으나 대중의 외면을 받아 부모의 자리 근처에도 가지 못한 채 좌절하고 연예계-스포 츠계를 떠나는 경우가 훨씬 많 하정우 차두리처 럼 부모의 명성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치는 2, 3세 연 예인과 운동선수는 매우 드물 분명 일반인들보다 연예인 운동선수 2, 3세들의 연예계-스포츠계 진출은 유리하 연예계-스포츠 계의 메커니즘에서부터 대중들의 심리를 읽어내는 자세에 이르기까지 일반인 지망생에 비해 부모로부 터 훨씬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얻고 연예계-스포 츠계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기 때문이 또 한 연기자나 가수, 스포츠 선수 부모의 후광에 따른 홍보효과도 무시하지 못하는 유리한 이점이 이처럼 연예인-운동선수 부모가 연예계-스포츠 계 출발의 이점으로 작용하지만 적지 않게 스타와 유명선수로 가는 길에 어려움으로 작용하기도 한 특히 부모가 정상의 톱스타였다면 더욱 그렇 부 모와의 관계에서 주어지는 신체적, 문화 스포츠적 (연기와 노래, 운동) 자질에서부터 생활에 이르기까 지의 다양한 특성과 재능, 명성의 상속에 대한 부담 감은 일반 연예인들은 체감할 수 없는 것으로 2, 3세 연예인과 스포츠 선수들이 극복해야 할 과제 아버지는 위대한 산이 어렸을 때는 너무 힘들 었 심지어 아버지 때문에 국가대표가 됐다는 말 을 주위에서 했을 때 너무 힘들었다 는 차두리 선수 의 말이나 액션 연기의 대가인 아버지와 연기자의 길을 걷는 저는 평생 대중의 비교 평가를 받는 그 게 숙명이자 엄청난 부담이다 라는 박준규의 언급 은 2, 3세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의 어려움을 단적으 로 드러내준 2, 3세 연예인들이 감당해야 하고, 그 리고 스타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모로부터 물 려받은 육체적, 정신적, 능력적 상속을 발전적으로 수용하거나 뛰어넘어야 한 배국남 기자 김을동 송일국 모자 같은 꿈을 꾸는 그들 지난 3월 3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차두리 선수의 국가대표 은퇴식에서 차두 리의 아버지인 차범근 전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이 차두리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안아주고 있
16 16 스페셜 후광인듯 자체발광 가족 끼는 못속여 이덕화, 최민수, 김주혁, 하정우, 조승우, 장나라, 이하나, 김수 현, 이유비, 김동현. 끝이 없 최근 들어 부모의 뒤를 이어 연 예인으로 활동하는 2세 연예인들이 크게 늘고 있 중견 연기자 이덕화에서부터 어린 연예인 김동현에 이르기까 지 2세 연예인의 행렬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 대중문화 역사가 100년 가까이 되면서 이제 3대가 연예인의 길을 걷는 3세 연예인 도 속속 배출되고 있 연기자, 가수, 예능인의 길을 걷는 부모와 같은 분야의 연예인으로 활동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부모와 자식이 각기 다른 연예 분야에서 활약하는 연예인도 있 최근 3세 연예인이 속속 대중과 만나고 있 연예인 3세 스타 중 가장 대표적인 연예인이 최민수 그의 아버지 최무룡과 어 머니 강효실은 1960년대~1970년대 연기자로 명성을 날렸고 외할 머니 전옥은 눈물의 스크린 여왕이었 악역 등 개성파 배우로 연기의 한획을 그은 독고성과 그의 아들 독고영재, 손자 전성우 는 연기자 이예춘-이덕화-이지현, 김승호-김희라-김기주 등 으로 이어지는 3대가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으며 티아라 전보람 의 경우, 조부모 황해-백설희는 물론, 부모 전영록-이미영까지 가 수와 연기자로 활동한 전형적인 3대 연예인 집안으로 유명하 2세 연예인도 부지기수 하정우, 조승우, 장나라, 김주혁, 김 수현, 이하나, 이루, 윤상훈, 이유비, 서동균 등 영화배우, 탤런트, 가수, 예능인으로 활약하는 2세 연예인은 크게 늘고 있 2세 연 예인은 크게 부모와 같은 길을 걷는 연예인이 있고 다른 분야에 김수현 장나라 이루 2세 연예인 급증 대중문화 인식 위상 변화 3대도 속출 홀로 선 하정우 시너지 태진아 부자까지 방법은 달라도 재능 인기행진 역시나 서 활동하는 연예인으로 구분된 두 아들 하정우, 차현우는 아버지 김용건처럼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고 백도빈, 백서빈과 아버지 백윤식 삼부자 역시 연기를 하고 있 두 딸 이유비, 이다인은 어머니 견미리처럼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 김무생의 아들 김주혁, 김용림의 아들 남성진 역 시 부모와 같은 연기자로서 활약한 또한, 태진아-이루는 가수 로 대중과 만나는 것을 비롯해 부모 자식이 가수의 길을 걷고 있 는 연예인도 적지 않 부모와 다른 연예 분야에서 활동하는 2세 연예인도 있 가수 인 아버지 김충훈의 아들 김수현은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고 싱어 송라이터 이대현의 딸, 이하나는 연기를 하고 있 가수 조경수 의 아들 조승우는 연기자와 뮤지컬 배우로 관객과 만나고 있는 등 부모와 자식이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경우도 많아졌 인터뷰 이덕화 하정우 조승우 이하나 백보다 실력 청출어람 대표스타 무수한 연예인 2세들이 과거부터 연예계에 진출을 해왔지만 이 중 부모를 능가한 연예인은 많지 않 부모의 활동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친 연예인으로는 1960년 대 개성파 연기자로 인기를 모았던 이예춘의 아들 배우 이덕화 가 있 이덕화는 1973년 TBC 13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해 현재 까지도 활발히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 삼둥이의 아빠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송일국도 국회의원이자 배우 김을동의 아들이 영화 추격자 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고 스타덤에 오른 배우 하정우의 아버지는 배우 김용건이 하정우는 유명한 아버지 를 두었지만 아버지의 도움없이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스타가 된 대표적 인물로 꼽히고 있 배우 조승우는 가수 조경수의 아들이 아버지의 가창력을 물려받은 조승우도 아버지의 후광없이 현재 뮤지컬 배우로서 원톱의 자리에 올라왔 이처럼 부모의 후광없이 부모를 넘어선 스타들의 특징은 실 력으로 대중에게 먼저 인정을 받았다는 점이 이들은 대중에 게 실력을 인정받은 후에 연예인의 2세라는 사실이 알려졌고 이로 인해 기존의 2세들보다 훨씬 더 강력한 후광효과를 받았 단순히 연예인 2세라는 이유만으로 각광받던 시대는 지났 부모의 명성을 빌려 노골적으로 후광을 입으려 하는 2세 연예 인들과 대비되는 이들의 모습은 스타를 꿈꾸는 많은 연예인의 2세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 오예린 기자 전보람의 어머니 이미영은 딸이 어려서부터 연예인으로 활 동한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를 보고 자라서 그런지 자 연스럽게 연예계 진출을 꿈꿨다 고 말했 연예인에 대한 인식 과 위상변화, 막대한 수입창출, 부모로부터 연예인의 끼와 능력 등 신체적, 문화적 자질의 상속 등 여러 요인으로 2세 연예인이 크게 늘고 있는데 연예인의 데뷔 과정에서 2세 연예인과 부모들 이 취하는 모습은 크게 엇갈린 연예계에 진출하며 부모가 연예인이라는 사실을 철저히 숨기는 경우와 공개하는 경우가 바로 그것이 아들이 원하지 않아 자기 스스로 최선을 다해 연기자로 자리를 잡 겠다고 말하고 나도 그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해 아무 말 안했지. 하정우의 아버지 김용건의 말이 하정우처럼 연예계 에 데뷔하면서 연예인 아버지의 존재를 대중과 대중매체에 전혀 알리지 않는 2세 연예인이 있는가 하면 태진아, 이루 부자처럼 데 뷔부터 홍보에 이르기까지 가수 아들 홍보에 적극적인 연예인 아버지도 있 2세 연예인 중 부모의 명성과 활약을 뛰어넘는 스타도 있지만 부모의 인기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도 많 대중은 2세 연예인에 대해 데뷔할 때는 호기심으로 바라보지 만 연예인으로 활동할 때는 연예인 부모와 끊임없이 비교하는 등 냉정한 시선을 보내기 때문이 아버지 독고성과 독고영재 아버지 이예춘과 이덕화 아버지 최무룡과 최민수 아버지 김무생과 김주혁 어머니 김용림과 남성진 이꽃들 기자 3대째 연예인 집안 가수 전 보 람 아버지 김용건과 하정우 가수되려고 오디션 탈락 수두룩 부모 명성 누 될까 부담이 더 컸죠 3대째 연예인 집안. 할아버지(황해), 할머니(백설희), 아버지 (전영록), 어머니(이미영) 심지어 동생(전우람)까지 연예인인 가 족이 있 남다른 끼와 재능으로 아버지보다 더 유명한 가수, 어머니보다 더 뛰어난 배우가 되겠다는 티아라의 전보람이 전보람은 조부모와 부모가 연예인이라서 좋겠다는 말을 하 지만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이야기라고 손사래를 쳤 부모가 연예인이기 때문에 더욱 더 조심스럽고, 부모보다 나 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심적 부담감이 스트레스로 작용한 고민이 있다고 남들에게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처지도 아니 그 고민이 부모를 욕보일 수 있는 상황이 될 수도 있지요. 전보람은 부모님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했 처음 에 가수가 되겠다고 했을 때, 아버지(전영록) 걱정이 이만 저만 이 아니었 내색은 안하셨지만 내가 가수가 되겠다고 했을 때 말리고 싶어하는 눈치였 하지만 반대는 안 하셨 그저 묵 묵히 바라만 보셨다 고 말했 반면 어머니 이미영은 전보람의 가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찬성했 전보람은 연예인 2세 혹은 3세라는 꼬리표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고 고백했 내가 대중에게 알려지기 전까지는 누구의 딸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붙었 내가 잘못하거나 문제를 일으 키면 부모가 욕 먹는 것이니까 스트레스도 많았 하지만 티 아라 활동을 열심히 하다보니까 누구의 딸 보다는 티아라 보 람으로 인정받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 연예인 부모의 보이지 않는 후광이 있지 않았냐는 질문에 대 해 전보람은 전혀 사실이 아니 내가 만약 후광을 입었다면 그 많은 오디션에서 탈락했겠 냐. 아마 편하게 데뷔하고 편하 게 활동했을 것이 티아라로 뽑히게 된 것도 사실 보아의 춤 을 춘 동영상을 보고 사장님 이 러브콜한 것이다 라고 말 했 온 가족이 연예인이 라 한데 모이기 쉽지 않 가족이 모이면 못 다한 대화를 나누느라 웃음꽃을 피운다는 전 보람이 티아라로 활동해서 행복하다고 말했 전보람은 성격이 살갑지 못하지만 가족 과 대화는 즐겁고 행복하 활동 할 때는 서로 모니 터해주고 조언도 한 같은 연예인이니까 누구보다도 예리하다 며 웃었 강승훈 기자 아버지 태진아와 이루 아버지 주호성과 장나라 아버지 전영록과 전우람 전영록 딸 전보람
17 스페셜 17 넘치는 파워 테크닉 가족 피는 못속여 황정곤 설민경 부부와 황재균 아버지 김용희와 김재호 어머니 유애자와 박시현 박성호 스포츠 스타들에겐 숨길 수 없는 본능이 있 탁월 한 운동신경과 승부에 대한 집념이 무정한 세월 속 에서 스타에 대한 기억은 희미해졌지만 동물적 감각의 운동신경은 후대에서 다시 한 번 빛을 보고 있 차범근(61) 차두리(35) 부자가 대표적 이 차범근은 한국 축구사에서 가장 위대한 축구선수로 손꼽 힌 1978년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 이후 1989년 현역 은퇴까 지 통산 121골을 넣으며 리그 에서만 98골을 기록, 당시 빌리 아버지 윤학길과 윤지수 립펜스(네덜란드)가 보유한 분데스 리가 외국인 선수 최다골 기록(92골)을 경신했 이 기록은 1999년 스테판 샤퓌자(스위스)가 106골로 경신할 때까지 10년간 최고 기록으로 남아 있 었 차두리는 차범근의 2남 1녀 중 둘째로 거스 히딩크 (68)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눈에 들어 국가대표 유 니폼을 입었 2001년 11월 세네갈과의 평가전에서 공 격수로 뛴 것이 태극마크를 단 첫 출전이 2002년 한 일 월드컵과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등 두 차례 월드컵 을 경험했으며, 폭발적 스피드와 체력으 로 주목받았 2014 브라질 월드 컵에서는 해설위원으로 등장해 안재형 자오즈민 부부와 안병훈 아버지 김호철과 김준 아버지 차범근과 차두리 허재 아들 허웅 허훈 차두리 차붐 처럼 차미네이터 활약 허웅, 허재 슈팅력 닮아 대학 신인상 황재균 설민경, AG 첫 母子 금메달 안병훈 김재호 등 프로골퍼도 다수 눈길을 끌었 그리고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는 다시 한 번 태극마크를 달고 노장 투혼을 발휘했 특히 16강 우즈베키스 탄 전에서는 폭발적 돌파력으로 우즈벡키스탄 오른쪽 측면 수비 를 무너트리며 손흥민(23 레버쿠젠)의 골을 도운 패스는 축구팬 을 열광케 했 허재(49) 허웅(22) 부자도 대표적인 대물림 스포츠 스타 허재 는 중앙대와 실업농구 기아자동차를 거치면서 1980~90년대 한 국농구를 이끌었 특히 기아자동차 시절에는 슈팅 가드로 활 약하며 강동희, 김유택, 한기범 등과 함께 기아 왕조 를 구축, 농 구대잔치 7회 우승을 달성했 프로농구에서는 8시즌 동안 통 산 4524득점, 1148리바운드, 1572어시스트, 508스틸을 기록했 그의 등번호 9번은 영구 결번으로 처리됐 허재의 돌파력과 슈팅 능력을 그대로 빼닮은 허웅은 허재의 2 남 중 장남이 2014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 정규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14.1득점, 3.1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연세 대를 2위로 이끌었 2012년엔 대학리그 신인상을 받기도 했 연세대 졸업 후 지난해 말에는 원주 동부 프로미에 입단, 올 시즌 가드로 활약하며 41경기 평균 4.8득점을 기록 중이 종목은 다르지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황재균 (28)도 체육인의 대를 잇고 있 그의 어머니 설민경(55) 씨는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테니스 여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아버지 황정곤(55)씨 역시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황재균은 지난해 야구 대표팀으로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 에 걸어 국내 첫 모자 금메달리스트가 됐 과거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 윤학길(53) LG 퓨처스(2군) 투수 코치의 딸 윤지수(22 안산시청)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윤학길 코치의 강한 어깨와 큰 신장, 그리고 담력까지 물려받 은 윤지수는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여자 펜싱 사브르 단체 전에 출전, 중국을 무너트린 당찬 기대주 스포츠 스타 2세 중에는 유난히 프로골퍼가 많 한 중 핑퐁 커플 안재형(49) 자오즈민(51)의 아들 안병훈(24)은 2009년 US아 마추어골프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기대주 그 밖에도 김용희(59) SK 와이번스 감독의 아들 김재호(32), 김 호철(60) 전 현대캐피탈 감독의 아들 김준(28), 여자배구 국가대표 출신 유애자(53)의 딸 박시현(27), 전 해태 타이거즈 프로야구 선 수 김준환(60)의 딸 김상희(32)도 프로골퍼로서 스포츠 스타 계 보를 잇고 있 오상민 기자 golf5@ 인 터 뷰 2대째 농구 집안 前프로농구 감독 허 재 허웅, 타고난 센스에 개인연습도 열심 드래프트 지명 포기 솔직히 아쉬웠다 80점 정도 주고 싶어. 허웅 (22 원주 동부)을 평가하는 허재(50)의 점수는 비교적 후했 허웅은 2014년 프로에 뛰어들어 적응 기간을 안정적 으로 마쳤 울산 모비스와의 챔피 언 결정전에서 4경기 모두 출전해 평균 득점 8.25를 기록했 허재는 높이 평가할 수밖에 없지. 대학 선수시절을 보내고 프로에 입문해 적응이 빨랐으니까.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 성도 충분해 80점을 줬어 라고 설명했 냉철한 감독이었지만 어느새 어엿한 프로선수가 된 아들을 바라보는 아버지 의 눈은 따뜻함이 넘쳤 허재는 또 허웅은 개인 연습도 많이 하 고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을 많이 해. 타고난 센스도 있고 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 는 아들로서의 허웅에 대해서는 속도 깊고 생각도 어른스러워 라며 대견해했 처음부터 허웅을 농구선수로 키우려 했 던 것은 아니 미국에 있을 때 허웅은 농구선수가 되기로 마 음먹었고, 마침 허재도 전주 KCC의 감독을 맡게 됐 그는 허웅의 의지가 강했지. 난 전혀 생각 없었어. 감독 첫 해라 정신도 없었고. 소질은 있었지. 이것저것 운동도 잘했고 축구감독이 스카우트하려고도 했으니까 라며 웃었 같은 길을 걷게 된 아들과 한 팀에서 뛰고 싶은 마음도 있었 기회 가 없던 것은 아니 2014년 프로농구 드래프트에서 KCC는 4 순위 지명권을 얻어 허웅을 선택할 수 있었 그러나 허재 감 독은 김지웅을 데려갔 그는 프로로서 최선을 다한 거지. 그 래도 아쉬움이 전혀 없지는 않았어 라고 털어놓았 허웅이 항상 신경 쓰이는 허재지만 조언을 많이 하지는 않 는 소속팀 감독의 훈련 방향이 있어 허재의 조언이 오히려 혼란을 줄 수 있어서 오히려 다른 감독이 가르치는 것이나 열심히 하라고 말한 허웅도 스스로 보고 느껴 생각하는 것 을 즐긴 시즌이 끝나고 허웅은 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전지훈련을 떠났 허재가 바라는 것은 하나 그는 허웅 이 빠르고 체력도 좋은데 몸을 키우면 좋겠어. 몸싸움하기가 수월해지니까 라고 설명했 허재에게는 허웅뿐만 아니라 연세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둘 째 아들 허훈(20)도 있 허훈은 초등학교 때부터 농구를 시 작해 농구 명문 연세대의 주전 가드를 꿰찼 허재는 듬직한 두 아들로 인해 늘 든든하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무리했 정수천 기자 int1000@ 체육돌 샤이니 민호 AS 유이 알고보니 아버지가 프로감독 연예인 2세 스타만큼이나 스포츠 스타를 부모로 둔 2세 연예인 도 많 샤이니 민호의 아버지는 최윤겸 강원FC 감독이 실제 최 윤겸 감독의 벨소리는 샤이니의 노래로 알려져 주목받기도 했 아 버지의 끼를 물려받은 민호는 지난해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 리동네 예체능 에 출연해 화려한 축구 실력을 뽐냈으며 MBC 설특 집 프로그램 아육대 에서도 뛰어난 운동신경을 발휘했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의 아버지는 넥센히어로즈 2군 김성갑 감독이 데뷔 초 사실을 숨겨 온 유이는 결국 김성갑 감독의 딸 임이 밝혀지자 이후 아버지의 소속구단인 넥센 히어로즈의 시구 자로 나서는 등 든든한 아버지의 조력자가 됐 배우 박한별의 아버지는 예산FC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박채 화 감독이 배우 소이현의 아버지도 1980년도 인도네시아 대통 령배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국가대표 권투선수 조주연으로 알려졌 tvn 예능프로그램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에 출연했 던 배우 서효명의 어머니는 농구스타 박찬숙이 서효명은 박찬 숙과 함께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정한 모녀 사이를 자랑했 이와 반대로 연예인 부모를 둔 스포츠 스타도 있 1996년 애 틀란타 올림픽 여자 단식 배드민턴 금메달을 획득한 방수현 선수 의 아버지는 원로 코미디언 방일수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 에서 모습을 보인 배우 조 재현의 아들 조수현도 쇼트트랙 선수 조수현은 2013년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남자일반부 3000m 릴레이에서 금 메달을 획득했 오예린 기자 yerin2837@
18 18 엔터테인먼트 강소라 가 말하는 강소라 허당기 가득 저랑 똑 닮은 맞춤캐릭터 만났어요 안녕하세요. 14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 마 맨도롱 또똣 에서 이정주 역을 맡은 배우 강소 라입니 제가 연기하게 된 이정주는 개미 같은 친구예요. 의류회사 총무부 직원으로 7년간 결근 한 번 없이 열심히 일하며 살아 온 인물이죠. 홧병에 걸려도 세 상 다 아는 척하는 걸로 뻣뻣하게 방어막을 치는 강한 스타일이지만 속내는 정도 많고 여리고 순수 MBC 새수목극 맨도롱 주연 제주도서 펼쳐지는 달콤 로맨스 5월의 봄날처럼 따뜻한 드라마 유연석과 호흡 너무 잘맞아 걱정 한 성격이에요. 어느 날 사촌동생이 친 대형사고로 인해 집도, 직장도, 연인도 잃고 제주도에서 건우를 만나 맨도롱 또똣 에서 일하면서 변하게 되죠. 많은 분들께서 저희 드라마 제목의 뜻에 대해 궁 금해하시는데요, 맨도롱 또똣 은 기분 좋게 따뜻 한 이라는 제주도 방언이에요. 5~6월 봄날씨처럼 따뜻하면서도 기분좋은 드라마의 내용과 아주 잘 어울리는 제목 같아요. 이번 맨도롱 또똣 에서도 미생 의 안영이처럼 회 사원 역할을 맡았지만 그때와는 다르게 이번 이정 주 캐릭터는 허당기가 있어서 실제 저의 성격에 가 장 가까운 인물이에요. 그래서 연기할 때 좀더 편안 하고 제 자신을 좀 더 드러내놓고 할 수 있었어요. 처음 유연석씨와 호흡을 맞춘다는 얘기를 들었 을 때 제 주변 분들이 남자 배우랑 너무 가깝게 지 내지 말고 너의 모든 면을 다 드러내지 말아라 라 고 조언해 주셨어요. 제가 워낙 친화력이 과하다 보 니 빠르게 친해지거든요. 그런데 로맨틱 코미디 드 라마를 찍을 때는 빨리 친해지면 애정 신을 찍을 때 어색해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벌써 많이 친해져서 유연석씨랑 친구처럼 오빠처 럼 상의하면서 연기하고 있답니 워낙 유명한 홍정은, 홍미란 작가님과 박홍균 PD님의 작품이기에 캐스팅됐을 때는 저만 잘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촬영해 보니 그 게 참 건방진 생각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같이 하 는 협업인데 괜히 스스로 혼자 부담감을 많이 느낀 것 같아서 이제는 많이 내려놓았어요. 전작 미생 이 직장인의 애환을 그려 공감을 얻었 다면 맨도롱 또똣 은 한 번쯤 누구나 꿈꿔 볼 만한 그러나 현실과는 너무 동떨어지지 않은 이야기로 여러분에게 기분좋은 드라마가 될 것 같아요. 아마 드라마를 보시면서 한 번쯤 제주도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꼭 드실 거예요. 맛있는 음식도 많이 나오니 밤에 시청하실 때 힘들더라도 참으셔야 해요. 글/오예린 사진/노진환 기자 톡톡 튀는 예능감으로 해외서도 빵빵 터지네 이광수 韓中 합작 예능프로그램에 최시원은 중국판 우결 출연 확정 장서희 추자현 강타 장혁 등 인기 드라마 K-POP 이어 예능인 한류 한류 하면 드라마, 영화 혹은 K-POP이었 그리고 화려하게 빛나는 한류 성과의 전유물은 연기자, 가수 의 몫이었 드라마와 음악 한류를 기반으로 배용준, 최지우부터 비, 이민호, 김수현, 박신혜, 빅뱅, 엑소, 소녀 시대, 카라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한류스타들이 해외에 서 막대한 수입을 올렸 하지만 최근 한류 판도에 큰 변화가 일고 있 바로 한류의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예능 스타 주도의 한류가 거세게 일고 있는 것이 한국 예능 프로그램이 외국에서 인기를 끌면서 예 능 포맷이 속속 중국 등에 수출돼 해외에서 관심을 얻 으며 예능 한류가 본격화한 것이 그리고 이제 한국 예능 스타들이 직접 중국 등 외국 예능 프로그램에 진 출해 예능 스타 한류 시대를 열고 있 지난 2003년 중국 CCTV에 KBS 도전 골든벨 포 맷이 판매된 이후 미녀들의 수다 강호동의 천생연분 진실게임 등 적지 않은 예능 프로그램 포맷이 중국, 베트남, 터키, 인도네시아 등 해외로 수출됐지만 폭발 적인 인기를 끌지 못했 하지만 최근 3~4년 사이 슈 퍼스타K 나는 가수다 1박 2일 우리 결혼했어요 아 빠! 어디가 등 예능 포맷과 인기 예능 프로그램이 중 국을 비롯한 해외에 수출되면서 중국 시청자의 눈길 을 사로잡으면서 예능 한류가 본격화했 여기에 코 엔엔터테인먼트가 중국CTV가 엄마의 밥상 을 공동 제작하는 등 한국 제작사와 방송사와 외국 제작사의 공동 제작이 늘고 세계 각국에서 인터넷을 통해 쉽게 한국 예능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서 예능 한류가 거세게 일고 있 특히 중국에서의 예 능한류의 기세는 엄청나 최근 들어 포맷과 프로그램 중심의 예능 한류는 이 제 예능 스타 해외 진출 중심의 한류로 중심축이 이동 하고 있 런닝맨 의 이광수는 CJ E&M과 중국 후베 이위성이 공동 제작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사 랑한다면2 에 출연했고 최근 무한도전 에 식스맨 후보 로 시청자와 만났던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은 장쑤위성 의 우리 사랑하기로 했어요 에 출연해 예능인으로서 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 김종국, 강타, 장혁, 조세호 등이 중국 CCTV 딩거룽둥챵 에 출연한 것을 비롯해 김희철( 일루상유니 ), 장서희( 국색천향 ), 추자현( 명 성도아가 ), 한채영( 1박2일 ) 등 수많은 스타들이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예능스타 한류를 상승시키 고 있 해외에 직접 진출해 고정 출연하는 것뿐만 아 니라 김수현, 박신혜처럼 일부 한류스타들은 중국을 방문해 일회성으로 출연해 폭발적인 관심을 유발시켜 예능과 예능스타 한류에 일조하는 경우도 있 최근 MBC를 그만두고 중국 예능 콘텐츠 관련 일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스타 연출자인 나는 가수다 의 김영희 PD는 근래 들어 중국에서 한국 예능 프로그 램이 소개되고 한국 예능 포맷으로 제작된 프로그램 이 높은 인기를 얻으면서 한국 예능 스타에 대한 수요 도 급증하고 있 프로그램과 포맷이 인기를 끌면 당 연히 예능 스타에 대한 관심도 고조돼 당분간 예능스 타 한류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 배국남 대중문화 평론가는 예능 스타의 한류가 상 승하기 위해서는 독창성과 다양성 그리고 경쟁력을 지 닌 한국 예능 포맷이 많이 개발돼야 한 독창적인 예 능 콘텐츠가 제작되고 중국과의 공동제작이 더욱 활 성화되면 예능스타 중심의 한류는 더욱 발전할 수 있 다 고 전망했 이꽃들 기자 flowerslee@ 귀호강 라인업 5월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들의 라이브 무대가 이어 진 축제의 달 5월을 맞아 가수들의 콘서트가 봇물을 이 루는 가운데 부활, 이은미, 김경호, 성시경 등 실력파 가수들의 공연이 눈길을 끈 이들은 기본 티켓 판매 가 80~90%가 이뤄질 정도로 공연계의 티켓파워, 흥행 보증수표로 불린 먼저 부활이 공연의 포문을 연 부활은 16일 오후 3시, 7시 30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30주년 기념 콘서트 를 갖는 이번 공연에는 사랑하 고 있다 투비원 등을 비롯해 그동안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곡을 엄선해 부른 특히 박완규 등 부활의 보 컬들이 꾸미는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눈길을 끌 것으 로 보인 맨발의 디바 이은미는 오는 23일 오후 7시, 24일 오 후 5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 서 가슴이 뛴다 콘서트를 연 4월 광주를 시작으로 창원, 대구에서 공연한 이은미는 서울 공연으로 2000 여 명의 관객을 만날 예정이 이은미는 애인 있어요 헤어지는 중입니다 어떤 그리움 가슴이 뛴다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등을 비롯해 지난 2014년 3월 발 매한 스페로 스페레 앨범 수록곡을 부른 김경호는 데뷔 21주년 전국투 어콘서트 PASSION21 로 컴백한 김경호는 오는 23일 오후 4 시, 7시 30분 서울 상명아트센터 대극장(계당홀)에서 내일 부활 23~24일 이은미 성시경 실력파 가수들 라이브 공연 잇따라 김경호 이은미 라이브 무대를 갖는 대한민국 록의 자존심 김경호 는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비정 금지된 사랑 나 의 사랑 천상에서도 등의 히트곡을 부르고 전국투어 를 이어갈 계획이 성시경은 4년 전부터 브랜드 콘서트로 자리 잡은 축 가 로 돌아왔 성시경은 오는 23~24일 오후 7시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라이브 무대를 꾸민 이번 공연도 타이틀이 축가 인 만큼 봄날 야외 결혼식을 콘 셉트로 진행된 관객들이 사연을 보내면 성시경이 읽어주는 코너와 스페셜한 이벤트 무대도 마련돼 있 성시경은 거리에서 내게 오는 길 두 사람 넌 감 동이었어 미소 천사 등 히트곡은 물론 팝송까지 부를 예정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19 스포츠 메시의 창 바르샤 냐 딱 한경기 남은 UEFA 챔스리그 내달 7일 독일 베를린서 단판승부 준결승까지 28골 바르셀로나 화력 FC 바르셀로나(스페인)와 유벤투스(이탈리 아)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펼쳐진 바르셀로나는 6월 7일(이하 한국시간) 독 일 베를린 올림피아스타디온에서 열리는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유벤투스와 맞붙는 유벤투스는 14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 고 베르나베우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 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1-1 무승부를 이뤘 이로써 유벤투스는 1차전(21) 승리를 더해 1 2차전 합계 3-2로 결승행 티 켓을 따냈 바르셀로나는 13일 독일 뮌헨 알 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4강 2차전에서 바이 에른 뮌헨에 2-3으로 패했지만 1차전(3-0) 승 리에 힘입어 결승에 올랐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의 경기는 진정한 창 과 방패 의 대결이 될 전망이 리오넬 메시 (28), 루이스 수아레스(28), 네이마르(23)를 앞 세운 바르셀로나는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였 레알 무력화시킨 유벤투스 수비 양팀 모두 이 경기만 잡으면 트레블 메시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10골 을 기록했고, 네이마르는 9골로 막강한 화력을 자랑했 바르셀로나는 결승에 오르는 동안 28득점으로 바이에른 뮌헨(33득점) 다음으로 높은 득점력을 선보였 이에 맞선 유벤투스는 견고한 수비력을 자랑 한 4강에 진출한 네 팀 중 7실점으로 가장 적은 골을 내줬 안드레아 피를로(36), 클라 우디오 마르키시오(29), 아르투로 비달(28), 폴 포그바(22)가 중원을 장악해 매끄러운 공 수 전환을 가능케 했 활동량으로도 상대를 압 도한 총 13만5111m를 달린 스테판 리히슈타 이너(31)를 비롯해 지오르지오 키엘리니(31)와 비달이 활동량 상위권을 휩쓸었 피를로(9.7 )도 경기당 평균 10 에 육박하는 활동량을 소화하며 노장의 연륜에 체력을 더했 카를 로스 테베즈(31)와 알바로 모라타(23)로 공격에 도 힘을 더했 두 팀은 이번 시즌 트레블 달성(리그 우 승 FA컵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 리고 있어 더욱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 바르 셀로나는 승점 90점으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 25일 펼쳐지는 스페인 FA컵(코파 델 레이) 결 승에서는 빌바오와 맞붙는 이번 챔피언스리 그 결승전에서 승리하면 바르셀로나는 통산 5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된 유벤투스는 이미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확정했 승점 80점을 획득한 유벤투스는 남 은 경기와 상관없이 4시즌 연속 우승을 달성했 이탈리아 FA컵(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는 SS라치오를 상대한 상대 전적 5승 3무 1 패로 앞서는 유벤투스의 FA컵 우승이 유력하 유벤투스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은 2002~2003시즌 이후 12년 만이 정수천 기자 int1000@ 피를로의 방패 유벤투스 냐 단독이냐 공동이냐 득점왕 메시 현재 10득점 호날두와 공동선두 팀 동료 네이마르 9골로 복병 리오넬 메시 셀 로 나 ) 가 맹(UEFA) 챔 했 메시는 15 벤투스와의 결 상황에서 10득 두(30 레알 마 를 이루고 있 샤흐타르 도 바(23 FC 바 그러나 샤 서 탈락했고, 이 좌절, 아드 진은 각각 9득 결국 올 시 점왕의 향방은 결정나게 됐 ( 2 8 F C 바르 2014~2015 유럽축구연 피언스리그 득점왕을 예약 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유 승전(6월 7일)만 남겨놓은 점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 드리드)와 득점 공동 선두 루이스 아드리아누(28 네츠크)와 네이마르 다 실 르셀로나)는 각각 9득점이 흐타르 도네츠크는 8강에 레알 마드리드는 결승 진출 리아누와 호날두의 득점 행 점과 10득점에서 멈췄 즌 UEFA 챔피언스리그 득 메시의 결승전 활약에 의해 최소한 공동 득점왕을 확보 한 메시는 유벤투스와의 결승전에서 한 골만 넣어 도 단독 득점왕에 오른 물론 복병도 있 팀 동료 네이마르 네이마르 는 13일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4강 2차전에서 멀 티골을 폭발시키며 메시와 호날두와의 득점왕 경 쟁에 끼어들었 절정의 골 감각을 발휘하고 있는 네이마르가 결승에서도 멀티골을 기록한다면 11 골로 메시를 제치고 득점왕에 등극한 메시는 뮌헨과의 4강 2차전에서 자신의 득점보 다 루이스 수아레스(28)와 네이마르에 공격의 기회 를 만들어 주며 뮌헨을 침몰시켰 결국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의 향방은 이들 MSN 삼각편대 에 의해 좌우될 것이라는 전망이 하지만 메시의 득점왕 등극을 의심하는 사람은 많지 않 네이마르와 수와레스는 득점왕 경쟁에 서 가장 유리한 고지에 올라 있는 메시에 더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어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 페널티킥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메시의 발에 맡 길 가능성이 높아졌 메시와 네이마르. 바르셀로 나의 안방싸움 으로 좁혀진 득점왕 선의 경쟁이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마지막 승부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 오상민 기자 golf5@ 총 상금 8950억 중계료 5966억원 32강 팀당 148억 라운드 더해지며 + 469억 확보 바르샤, 우승 땐 185억 추가 FC 바르셀로나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 스리그의 막대한 우승 상금을 노린 바르셀로나는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해 이미 3800만 유로(약 469억원)를 확 보했 지금까지 받은 수당으로만 2014 브라질 월 드컵 우승상금 3500만 달러(약 385억원)를 넘어섰 바르셀로나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하면 유럽 최고의 팀이라는 명예와 함께 1500만 유로(약 185억원)를 추가로 받을 수 있 UEFA 챔피언스리그는 유럽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답게 상금 규모도 상상을 초월한 이번 시 즌 챔피언스리그 상금 총액은 7억2440만 유로(약 8950억원) 32강 조별리그에 진출한 팀에는 각 팀당 1200만 유로(약 148억원)가 지급되고, 조별리그 한 경기에 승리할 때마다 150만 유로(약 18억5000만원)가 주 어진 무승부를 기록하면 양 팀은 각각 50만 유 로(약 6억1700만원)를 받을 수 있 다음 라운드 로 진출하면 금액은 점점 커진 16강 진출팀에는 550만 유로(약 68억원)의 수당을 주고, 8강에 진출 하면 600만 유로(74억원)를 얻을 수 있 4강 진출 수당은 700만 유로(약 86억원) 챔피언스리그 우 승 상금은 1500만 유로(약 185억원), 준우승만 해도 1050만 유로(약 129억원)가 상금으로 주어진 FC 바르셀로나가 얻게 되는 이익은 이뿐만이 아 니 4억8290만 유로(약 5966억원)에 달하는 중계 권료를 챔피언스리그 진출팀과 함께 나누게 된 중계권료는 리그마다 차등 지급된 리그 전체에 지급된 중계권료는 다시 각 클럽에 분배된 절반 은 리그 성적에 따라 주어지고 나머지 절반은 챔피 언스리그 경기 수를 기준으로 나누게 된 2013~2014 UEFA 챔피언스리그 중계권료는 4억 960만 유로(약 5060억원)였 우승팀 레알 마드리 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주어진 약 6700만 유 로(약 827억원) 중 2050만 유로(약 253억원)가 넘는 금액을 중계권료로 가져갔 준우승한 아틀레티 코 마드리드는 약 1700만 유로(약 210억원), FC 바 르셀로나는 약 2100만 유로(약 260억원)에 해당하 는 금액을 받았 레알 소시에다드에는 약 817만 유로(약 100억원)가 지급됐 정수천 기자 int1000@ 19
20 20 전면광고
21 21 출판 만화 인생 40년 허영만 화백 연예 스포츠계 스타 자서전 평전 잇따라 펜으로 담은 215편 팬 위해 또 그린다 7월 19일까지 허영만 전 전시회 최근 새 작품 커피 한잔 할까요 출간 식객 타짜 등 영화, 각시탈 드라마로 취재 꼼꼼히 차기작 주제는 돈 울고 웃은 인생사 들어보실래요 굴곡 많았던 생의 우여곡절을 겪은 후 안정기 를 찾게 되면 누구나 지나온 삶을 글로 남기고 싶 어한 특히 올 상반기 출판가에는 다양한 스타 들이 자서전과 평전을 통해 자신의 지나온 날들 을 회고했 배우이자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인 김성녀는 자신의 배우 인생 60년을 결산한 자서전 벽 속의 요정 (문학세계사)을 4월 발간했 김성녀는 자 서전에서 가족사, 무대인생, 선후배 이야기, 그리 고 연기자로서 살아가야 할 마음가짐을 정리했 벽 속의 요정 은 김성녀가 2005년부터 공연한 1인 32역의 모노드라마 제목으로 김성녀의 다재 다능한 재주와 다양한 인생과 잘 맞아떨어져 그 의 자서전 제목으로 선택했 김성녀는 13일 열 린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의 자서전에 대해 배우로서 제 삶에 여러 개의 다양한 파편이 있 었 제 인생을 쭉 정리하다 보니 모노드라마처 럼 다양한 삶을 열심히 살았더라. 그 파편이 벽 속의 요정 속 32역의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고 설명했 국민 MC이자 현역 최고령 방송인 송해도 그 의 인생사를 최초로 조명한 평전을 지난달 27일 정식 출간했 이 책은 영문학자이자 평론가인 단국대학교 오민석 교수가 1년여에 걸쳐 집필했 송해는 지난달 30일 열린 출판 기자간담회에 서 완성된 책을 보니 인사말에서부터 나를 완전 히 읽었다는 생각이 든 내 중년의 이야기가 나 왔다가 초년시절 이야기로 갔다가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적혀 있다 며 만족감을 드러냈 송해는 평전을 출간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세월이 라는 것은 잡지 못하는 것이지만 그렇게 됐나 하 는 생각이 든 내 세월 가는 것만 알지 딴사람 세월 가는 것을 잘 모를 때도 있는데 이번에 소중 한 세월을 한 번 생각해 보자는 뜻에서 이런 책 배우 60년 김성녀 벽속의 요정 가족사 무대인생 32역 이야기 송해 평전 오민석 교수 1년 집필 잡지 못하는 세월 되새겼으면 개그맨 서경석, 나름의 인생굴곡 23년 축구인생 정리한 박지성 끝판왕 오승환은 에세이 펴내 을 내게 됐다 고 밝혔 송해 평전 나는 딴따라 다 는 기존 과거에만 집중되는 연대기식 평전이 나 전기의 구성을 과감히 탈피하고 과거와 현재 를 중첩시키며 과거에 머무르는 인물이 아닌 여 전히 현역인 송해를 평하고 그의 업적을 기렸 개그맨 서경석도 7일 자신의 자서전 스물아홉 마흔둘 을 펴냈 열여덟에 육군사관학교에 수 석 입학한 후 중퇴했고 스물아홉에 늦깎이로 군 입대를 한 서경석은 마흔두 살에 MBC 예능프 로그램 진짜 사나이 를 통해 다시 입대 통지서를 받았 세 번의 입영통지서를 받은 서경석은 크 고 작은 많은 인생의 굴곡을 경험하고 극복하며 성장해 온 이야기를 총 4개 파트로 나누어 이 책 에 담았 서울대 나온 엘리트 개그맨으로만 그 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어릴 적 아버지의 사업 실패, 육군사관학교 중퇴 후 재수, 쉽지 않 은 방송생활 등을 하며 자신이 단단해질 수 있었 던 인생의 사건들을 솔직히 고백했 또한 아빠 로 아들로 친구로 살면서 고마운 사람들과의 소 중한 에피소드들도 공개했 연예계뿐만 아니라 스포츠 스타들도 자서전 을 통해 자신의 삶을 재조명했 지난해 5월 현 역 은퇴를 공식 선언한 박지성은 23년 동안의 선 수생활을 정리한 박지성 마이 스토리 (한스미디 어)를 2월 출간했 박지성의 자서전 출간은 이 번이 세 번째 총 2부로 구성된 박지성의 자서 전에는 책 이름에서처럼 그의 유년 시절 성장과 정, 세 차례 출전한 월드컵 축구대회 뒷이야기, 유 럽프로리그 진출 등 선수 시절의 기억들을 회고 했 삼성 라이온즈를 거쳐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에서 마무리 투수로 활동하고 있는 오 승환도 지난달 30일 자신의 에세이 순간을 지배 하라 를 출간했 SBS 스포츠 기자 이성훈, MK 스포츠 기자 안준철과 오승환이 함께 만든 이 책 은 오승환이 열한 살 때 운명처럼 야구를 만난 순간부터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걸어온 길들 을 담담하게 담았 왜 야구를 시작했는지, 역경 을 돌파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과 자기관리 방법, 해외무대에 진출하기 위한 준비과정까지 그간 오승환이 노력한 순간들을 기록했 2015 상반기 스타들의 자서전 특징에 대해 반 디앤루니스 도서팀 비소설 분야 MD 양상융 대 리는 기존의 유명인의 저서는 그가 무명에서 스 타가 되기까지의 일대기 또는 그간의 활동 모습 을 담은 사진집 위주로 출간됐 그러나 최근에 는 팬이 아닌 일반 대중도 공감할 수 있는 소재 를 통해 보편적인 호소력을 갖는 자전 에세이가 주로 출간되고 있다 고 설명했 오예린 기자 저는 항상 2등이었습니 이제는 어깨를 겨루던 동 료들이 보이지 않으니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 있어서 1 등처럼 보이는 거죠. 40년간 무려 215편의 만화를 그린 허영만 화백은 만화가로서 최고의 찬사를 받는 지금도 여전히 겸손했 그의 40년 만화 인생을 맞이해 지난달 29일부터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에서 허영만 전-창작의 비밀 전시회가 열리기 시작했 고, 소셜 크라우드 펀딩을 이용해 그의 작품 각시탈 원 화를 새롭게 복간하는 프로젝트도 진행됐 또한 그는 여전히 작품활동을 멈추지 않고 새 만화 커피 한잔 할 까요? (예담)로 다시 팬들을 찾았 전국 방방곡곡을 찾 아다니며 음식에 대한 관심으로 식객 을 그렸던 그가 이 번에는 커피에 관심을 보인 것이 커피를 안 마시는 그 였지만 그렇기에 더욱 공부하고 취재에 매진했 커피 한잔 할까요? 의 책 뒤에는 그가 카페 곳곳을 찾아다니 며 커피 만드는 모습 등을 적어 놓은 취재기가 담겨 있 그는 실제 늘 취재수첩을 들고 다니며 메모하는 것 으로 유명하 허영만 화백은 지난달 28일 전시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만화가의 길에는 왕도가 없다 며 공부하다 보니 그릴 수 있는 것이고 아무것도 모르 는 상태부터 공부하면서 그렸기에 독자한테 더 쉽게 다 가갈 수 있는 것 같다 고 자신의 성공 비결을 이야기했 허영만 화백의 작품은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 됐 IMF 이후 본격적인 악녀가 등장하기 시작한 드라 마 미스터 Q, 영화와 드라마로 모두 만들어진 식객 과 타짜, 정우성과 고소영을 스타로 만든 영화 비트, 한국 형 슈퍼히어로를 표방한 드라마 각시탈 등이 모두 그의 작품이 이렇듯 만화 역사에 큰 획을 그어 나가고 있는 허영만 화백은 자신이 걸어온 40년의 과거보다 앞으로 나아갈 미래에 더 흥분했 나는 아직도 진화하고 있 다 라는 말을 가장 좋아하는데 허영만의 과거뿐 아니라 미래도 선보이고 싶어요. 차기작 주제는 돈입니 돈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의 인생을 그리고 싶습니 오예린 기자 yerin2837@ 국립중앙도서관 장서 1000만권 돌파 세계 13번째 올해로 개관 70돌 발간 5년 된 책 디지털화 목표 올해로 개관 70주년을 맞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장서 1000만권을 돌파했 국립도서관으로는 세계에서 15 번째이며 국내에서는 처음이 임원선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은 6일 도서관법상 국가 대표 도서관으로 국내에 서 발간되는 모든 자료를 수집 보존할 책임이 있는 만큼 이번 1000만 장서 달성은 우리나라 문화 학술 분야의 창작 역량이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렀음을 말해주는 것 이라고 자축했 국립중앙도서관은 1945년 10월 15일 총독부 도서 관 장서 28만5000권을 인수해 개관했으며 1988년 장 서 100만권을 넘었고 2004년 500만권에 이어 11년 만 에 1000만권 시대를 맞게 됐 개관 이후 70년 사이에 약 30배 성장한 셈이 1000만권은 서가에 꽂으면 길이 235km(1권당 평균 2.35cm)로 서울에서 경부고속도로 로 경북 김천에 이르는 양이 국립중앙도서관은 1000 만 장서 시대를 맞이해 소장하고 있는 장서를 전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에 힘쓰고 있 국립중앙도서관이 장서 1000만권을 돌파했 사진은 보존서 고. 사진제공 국립중앙도서관 1000만 장서 중 발간된 지 5년이 경과한 자료로 저작 권법에 따라 도서관 간 전송이 가능한 250만 권(이 중 45 만6000권은 이미 구축)을 디지털화하는 것이 목표 임 관장은 1000만 장서 달성과 개관 70주년을 계기로 국립 중앙도서관은 디지털 매체의 확산, 모바일화 등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정보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국 가지식정보자원을 빠짐없이 수집해 보존하고 서비스하 는 최후의 보루로서의 소명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 오예린 기자 yerin2837@
22 22 상장사 현금배당 15조 삼성전자 현대車 선봉 정부 확대정책에 총 28% 빅2 두 업체는 50%나 늘려 외인은 6조 챙겨 30% 증가 ETN시장 개설 6개월 대형법인 배당 증가가 원인 하루 거래대금 70배 지난해 정부의 배당 증대 정책에 힘 입어 상장사의 절반이 현금배당을 실시 한 것으로 나타났 지급한 배당금 역 시 약 15조원으로 전년보다 28% 증가했 외국인 실질주주에게 지급한 배당금 역시 6조원을 뛰어넘으며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 특히 삼성전자와 현대차, 신한금융지주 등은 전년보다 배 당을 50%가량 확대하며 배당 증대 추세 에 힘을 실었 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결산법인 현금배당 회사수는 944개사로 전년 대비 52개사가 증가했 상장법인 1761개사의 53.6%가 배당 금 지급을 실시한 것이 실질주주에게 지급된 총 배당금은 15조4236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늘어났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의 배당금은 485개사, 14조4671억원으 ETN(상장지수채권) 시장 개설 6개 월 만에 거래대금이 70배가 넘게 증가 했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ETN 일 평균 거래대금은 5월(5.4~5.13) 77억 7000만원으로 시장 개설 초기(2014년 11월) 1억1000만원보다 71배 급증했 ETN 상장종목 수는 시장 개설 당 시 10종목에서 6개월 만에 18종목으 로 늘었 상품 종류도 해외 주식형 (미국 바이백 인버스 유로스탁스) 원 자재형(인버스 WTI원유 브렌트원유) 바스켓형(국내 Top5 차이나15) ETF 재투자 등으로 다양해졌 상품 선택권이 넓어지자 개인투자 자의 ETN 시장 참여 비중이 지속적 으로 늘었 개인 거래 비중은 시장 초기 50.1%에서 5월 들어 57.2%로 증 가했 일평균 거래 참여 계좌수도 같 은 기간 100개에서 203개로 약 2배 늘 었 개인 거래비중이 높아진 데는 ETN 수익률도 한몫했 최근 1개월 국내 주 식형 펀드(ETF포함) 및 ETN 수익률 상 위 20개 중 3종목은 ETN이 차지했 코스피 대형주 중 변동성이 높은 10종목에 투자하는 octo Big Vol 은 수익률이 9.38%을 기록했 octo WISE배당 4.31%, 대우 로우볼 4.08%, able Quant 비중조절 2.35%, TRUE 코스피 선물매수 콜매도 1.64% 등은 코스피200(-0.18%)보다 수익률이 높았 조병인 거래소 상품시장운영 팀장 은 앞으로 해외 투자수요 유출 방지 를 위한 해외 상품 라인업을 확충하고 투자자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신상 품을 개발할 것 이라고 말했 황윤주 기자 로 전년 대비 각각 19개사, 28.5% 증가 했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배당금은 459개사, 9565억원으로 전년 대비 33개 사, 21.6% 확대됐 작년 12월 결산법인의 실질주주 배당 금 지급 규모와 연말주가지수 등락을 비 교해 보면 유가증권시장은 주가지수가 1916P로 전년 대비 4.7% 하락한 반면 배 당금은 14조4671억원으로 28.5% 증가 했 코스닥시장은 주가지수가 543P로 8.8% 상승한 것 대비 배당금 지급규모 는 9565억원으로 21.6% 증가했 배당을 받은 외국인 실질주주 역시 증 진 빼는 펀드 가입 빨라진다 금융위, 서류 확인절차 간소화 인수 증권사 수요 예측 참여도 금융당국이 펀드 가입시 작성해야 하는 자필서류와 정보 확인 절차 등의 간소화를 추진한 또 인수 증권사의 수요예측 참여 를 허용하는 방안이 검토된 금융위원회는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금 융개혁 현장점검반 회신 결과를 공개했 금융위는 펀드 등 금융투자상품 가입시 작성서류와 투자권유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업계, 금투협 등과 공동으로 TF를 구 성하여 검토를 진행 중이 이는 펀드 가입 시 투자자의 자필 기재가 필요한 서류가 많 고 정보 확인 절차가 복잡해 가입에 장시간 이 소요되는 등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TF 논의 결과를 반영해 오는 3 분기에 개선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 가했 작년 12월 결산법인 중 외국인 실 질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한 회사수는 940개사로 전년 대비 57개사가 증가했으 며 배당금 총액은 6조361억원으로 전년 대비 30.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 유 가증권시장의 외국인 배당금은 5조9064 억원으로 전년 대비 30.3% 증가했으며, 코스닥시장의 외국인 배당금은 12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4% 증가했 예탁원 관계자는 대형법인 위주의 대폭적인 배당금 증가가 외국인 배당규 모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 다 고 말했 김유진 기자 eugene@ 아울러 인수증권사가 수요 예측에 참여 하는 것을 허용할 방침이 인수증권사의 고유재산운용부서가 수요 예측에 참여하 는 것을 제한하는 자율규제는 완화하되 수 요예측 과정에서 미공개 정보이용 등의 이 해 상충 행위가 발생할 경우 해당 금융회 사 자체에 강도 높은 금전적, 영업적 제재 를 가하는 방안을 찾기로 했 금융위는 현재 이해상충 발생 우려가 있 는 행위를 사전적으로 규제하는 방식에서, 사전적 규제는 완화하고 사후 규제를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을 검토한다 는 방침이 금융투자업자의 노란우산 공 제 판매도 허용된 노란우산공제 판매대 행 업무는 공제 판매대행업의 실질이 기 존에 영위 중인 보험 판매대행 업무와 유사 하고 투자자보호 및 건전 거래 질서를 해할 우려도 없어 금융투자업자가 겸영 가능한 업무라는 판단이 김희진 기자 heejin@ 금 투자, 어렵지 않아요 키움증권은 오는 5월 20일 오후 5시부 터 1시간 동안 여의도 키움파이낸스빌 딩 2층 교육장에서 일반투자자를 대상 으로 KRX 금시장 전망 설명회를 개최 한이번 설명회는 한국거래소(KRX) 의 황선구 팀장이 KRX 금시장 현황, 주요 거래제도, 시장 참가방법 등에 대 해서 자세히 소개한 누구나 참여 가 능하며, 참가 신청은 5월 20일까지 키 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90명) 으로 받는 김희진 기자 heejin@ 미래에셋 타이거 ETF 포효 삼성SDS 이재용 지분 당분간 안풀릴 것 보호예수 해제 아직은 잠잠 NH투자證 주가 상승 기대 상속 개시해야 처분 나설 것 삼성에스디에스의 대주주 일가가 단기 간 내에 지분을 팔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전망이 나왔 삼성에스디에스의 최대주 주와 특수관계인 지분 60.6%의 보호예수 기간(상장 후 6개월)이 지난 13일자로 종료 됨에 따라 대주주일가 지분 19.1%의 매각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과 관련한 분석이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상 속세 재원 마련과 대의 명분 확보를 위한 전제조건은 상속 개시 라며 불확실성이 크지만, 뉴스 보도상 이건희 회장의 건강 이 회복 중에 있어서 아직 매각논의 단계 가 아니다 고 밝혔 이어 그는 시장 관심이 집중된 상황에 서 사회적 인정 을 추구하는 삼성그룹의 위상, 관행상 단기간 내 삼성에스디에스 관 련 움직임이 나타나지는 않을 것 이라며 고성장으로 주가상승이 기대되는 삼성에 스디에스를 현시점에서 서둘러 처분할 이 유도 없다 고 덧붙였 다만 김 연구원은 이건희 회장 보유지 분에 대한 상속세가 6조원을 상회한다 며 5년간 연부연납해도 배당소득(2014년말 2200억원)만으로는 상속세 재원이 부족하 기 때문에 결국 보유지분과 상속지분 일부 의 매각을 피할 수 없다 고 말했 한편, 삼성에스디에스와 관련해 김 연구 원이 제시한 시장의 예상 시나리오는 대 주주 지분매각 삼성전자와 합병 대주 주 지분 담보대출 등이 대주주가 지분을 매각하는 경우 밸류에 이션 프리미엄이 사라지는 데 대한 삼성 에스디에스 비지배주주(41.2%)들의 반발 이 있을 수 있 시장이 아닌 삼성전자에 매각하는 경우에는 삼성전자 비지배주주 (70.8%)들이 높은 밸류에이션 지불에 대한 반발 가능성도 제기된 합병을 통해 대주주 일가 지분을 삼성전 자 지분으로 전환할 가능성도 논의된 하 지만 이 경우 삼성전자에 대한 지배력이 강 화되지만 상속세를 위한 재원 마련이 어려 워진 삼성전자 비지배주주들의 반발이 나 매수청구권 행사 리스크가 나올 수 있다 고 김 연구원은 봤 유충현 기자 lamuziq@ 올해들어 순자산 1조원 증가 55개 총액 4조6537억 급성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5일 TIGER ETF 의 연초 이후 순자산이 1조원 넘게 증가하 는 등 올 들어 국내 ETF운용사 중 가장 가 파른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TIGER원유선물 ETF 가 2224억원 증가했고 급성장하는 중국 소비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TIGER 중국소비테마ETF 도 1138억원이 늘어나 는 등 40여개의 미래에셋ETF가 순자산 증 가를 보이며 고른 성장세를 보였 TIGER ETF 순자산 총액은 4조6537억 원 규모로 ETF 개수는 총 55개 이 가운 데 연초 이후 증감액은 1조201억원 늘어난 것.(기준일: ) 미래에셋은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국 내외 ETF의 지수형, 인버스, 레버리지 유 형부터 헬스케어, 커머디티, 생활소비재 등 섹터ETF까지 다양한 상품을 시장에 공 급하고 있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 구성 시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 장기 성과도 우수하 국내 ETF 전체 의 3년 수익률 상위 10개 중 8개가 TIGER ETF 일상생활과 밀접한 음료, 식료품, 가정생활용품 같은 생활소비재 관련 지수 에 투자하는 TIGER생활소비재 ETF 는 3 년 수익률 98.09%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 장기 트렌드인 고령화 관련 헬스 케어 산업에 투자하는 TIGER헬스케어 가 94.17%, TIGER경기방어 가 79.44%를 기 록하며 뒤를 이었 김경아 기자 kakim@
23 23 제이에스티나 인기에 로만손 中 역직구몰 오픈 쇼핑 편의 위해 알리바바 자회사 알리페이로 결제 배송 가치투자 대명사 한국밸류운용 오늘 가오픈 시계 주얼리 핸드백 화장품 등 직접 판매 中 백화점 잇단 입점 온 오프라인 두 토끼 잡기 나서 로만손이 알리바바와 손잡고 중국인들 을 위한 역(逆)직구 사이트를 오픈한 한국산 제품이 중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중국인들이 직 접 로만손 제품을 인터넷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중국 오프라인 시장 공략 과 함께 온라인 시장 강화를 통해 두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는 전략이 15일 로만손 관계자는 오늘 중국인들을 위한 역직구 사이트를 가오픈한다 며 한 달 정도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진행할 예 정 이라고 밝혔 로만손은 역직구 사이트 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시계, 주얼리, 핸드백, 화장품 등을 직접 판매하게 된 이를 위해 알리라바 자회사인 알리페이 와 손을 잡았 알리페이 이패스는 중국 에 있는 소비자가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고, 알리페이로 결제하면 알리페 이가 결제를 처리하고 금액을 국내 쇼핑몰 에 지급하는 방식이 위안화에서 원화로 바꾸는 과정도 알리 페이가 진행한 이후 해당 쇼핑몰은 중 국 소비자가 구입한 물건을 알리페이가 보 유한 시설에 전달하고 이곳을 거쳐 중국 고객들에게 배송된 업계에 따르면 올해 중국 소비자들 해 외직구 시장이 42조원으로 커질 전망이 이 가운데 우리나라가 5~10%만 차지한다 고 가정해도 중국 직판시장만 연 2조~4조 원 시장으로 급성장할 것이란 얘기 로만손은 이번 역직구 사이트 오픈 등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 최근 중국 신세계-다이마루백화점에 제이에스 티나가 들어갔고, 상하이 베이징에 추가로 매장을 열 계획이 김기문 로만손 회장도 중국사업은 성 공 가능성이 높다 며 중국에서 소비자 조 사를 했더니 젊은 소비자의 80%가 제이에 스티나 브랜드를 알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 다 고 밝힌 바 있 실적악화 아트라스BX 러브콜 왜 ఔ 47만1482주 5.15% 매수 대규모 증설에 1분기 주춤 서용희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중 국 본토시장에서 현재의 양호한 반응은 내년 이후 매장 확대 본격화의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 이라며 이 회사가 국내 인바 운드중국 관광객으로부터 거뒀던 성과를 감안하면 성공 가능성은 충분하다 고 분 석했 서 연구원은 이어 하반기 시작되는 제 이에스티나 레드 화장품과 패션소품 매장 확대도 아이템 확대에 기반한 중장기 성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고 밝혔 송영록 기자 네오위즈게임즈, 카지노게임 진출 잭팟 노린다 동남아에 시스타카지노 공개 웹보드 게임 규제 돌파구 마련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해 승부수를 띄운 네오위즈게임즈가 3조원 규모 소셜 카지노 게임 시장에 진출하며 신성장 동력 마련에 나섰 지난달 30일 동남아 지역 에 시스타카지노 라는 브랜드를 공개했고 향후 최대 시장 규모인 북미 지역으로 서 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 15일 네오위즈게임즈 관계자는 지난 4월 30일 구글과 앱스토어에 시스타카 지노(SEASTAR CASINO) 를 공개한게 맞다 며 대대적인 마케팅 보다 서비스 안정화에 집중하는 기간 이라고 설명했 현재 인도네시아와 대만을 제외한 동남 아 지역에 시스타카지노가 공개됐으며 향 후 북미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 침이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해 2월 웹보드 게임 규제가 시행되며 매출에 큰 타격을 입으며 해외 시장 진출로 돌파구를 마련하 고 있 시스타카지노 류의 소셜카지노 게 임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 업계에선 북미 소셜카지노 시장이 지 난 2013년 1조8000억 원 규모를 넘긴 것으 로 추정하고 있 국내 웹보드 시장과 비 교하면 약 10배가 넘는 수준이 증권가 에서는 이 시장의 규모를 3조원으로 추정 하고 있 NHN엔터테인먼트도 이 시장에 주목, 상반기 중 북미 등 주요 지역에 소셜카지 노게임 정식 출시(하드론칭)를 앞둔 것으 로 알려졌 네오위즈게임즈는 온라인 웹보드 시장 에서는 NHN엔터에 이은 업체 2위로 모바 일 웹보드 시장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평가 4월 기준, 주력작품인 피망 포커의 구글 매출순위가 1월 평균 70위에 서 40위로 올랐으며, 피망뉴맞고 또한 1월 평균 60위에서 45위 수준으로 매출순위가 상승했 오랜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소셜카지노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있는 상태 여기에 네오위즈게임즈는 부진을 씻어 내고 2015년을 재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 이를 위해 준비 중인 온라인 게임 블레 스 와 애스커, 아이언사이트 등 기대작도 연내 출시할 예정이 또한 지난 해 출시 한 블랙스쿼드 의 매출 가시화를 이뤄내 고, 모바일 게임에서도 10여 종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 지난 1월에는 중국 검색포털 바이두의 자회사 바이두모바일게임과 모바일 RPG 핑거나이츠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12일 장중 2만4750원을 기록하며 최고치 를 갈아치웠 이후 주가는 다시 우하향 곡선을 그리다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한 증 권가 호평이 이어지며 지난달 9일 장중 2 만 4240원까지 올랐 유진투자증권 정호윤 연구원은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소셜카지노 게임을 출시할 예정으로 이에 따른 추가 매출 발 생을 기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 정유현 기자 yhssoo@ ESS 입찰 참여 제룡전기, 사업목적 추가 <에너지저장장치> 한전 주관 FR용 ESS 구축사업 전기 통신 소방 공사업 주총소집 제룡전기가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섰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제룡전기는 이사회를 열고 전 기ㆍ통신ㆍ소방시설 공사업을 사업목적으 로 추가하기 위해 다음달 24일 임시주총을 소집했 기존에 제룡전기는 변압기 생산 만을 사업목적으로 두고 있었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목적 추가는 한전이 주관하는 2015 주파수조정(FR)용 ESS 구축사업 에 참여하기 위한 수순 이 라며 사업 입찰에 참여할 때 해당 기업이 전기ㆍ통신ㆍ소방시설 공사업을 영위해야 하는 것이 요건중 하나이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 제룡전기가 참여 의사를 밝힌 FR용 ESS 구축 사업은 시시각각 변하는 부하변 동에 즉시 반응하도록 발전력을 조정하는 주파수 조정을 ESS가 대체하도록 한 기술 이 ESS는 배터리에 전력을 저장(충전) 했다가 필요할 때 다시 공급(방전)하는 시 스템이 한전은 올해 FR용 ESS 시장 규모를 200, 투입되는 사업비를 1900억원으로 책정 했 지난해 52 급으로 600억원 대 사업 비를 책정했던 것과 비교하면 네 배 가까 이 규모를 키운 것이 입찰건수도 지난해 배터리와 전력변환장치(PCS) 각 4건에 불 과했던 것이 올해 각각 9건씩 총 18건으로 늘었 그러나 한전은 이달 6일 전남 나주 본사 에서 열린 2015년 FR용 ESS사업 공청회 에서 올해에는 1개사 1개 물량을 원칙으로 유찰시 1개사가 중복 낙찰받는 비경쟁적 방식의 도입을 예고한 바 있 국내에서는 아직 초기단계인 ESS에 대해 기업들이 경 험을 넓혀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방침인 것으로 풀이된 유찰 기업이 발생 하지 않는다면 최대 18개 기업이 ESS사업 에 참여할 수 있게 된 이에 제룡전기 역시 특별한 유찰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큰 무리 없이 신사업 을 진행할 것으로 보고 있 다만, 회사 관 계자는 장기적 관점에서 ESS 사업을 위 해 공사업도 영위할 계획이지만 이번 사업 과 관련한 한전의 공식 입찰 요건이 이달 말 나오고 입찰은 7월 초ㆍ중순에 이뤄지 는 만큼 시일이 급박한 면이 있다 며 우선 올해는 전기ㆍ통신ㆍ소방시설 공사업 전문 업체와 하청 계약을 맺는 등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 고 말했 정다운 기자 gamja@ 향후 매출 상승 기대감 커 아트라스BX가 가치투자 의 대명 사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하 한국 밸류운용)으로부터 러브콜 을 받고 있 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 면 한국밸류운용은 지난 13일 아트라 스BX의 주식 47만1482주(5.15%)를 사들였 취득 단가는 4만744원으로 단순 투자목적으로 주식을 매매한 것 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아트라스BX 측은 밝히고 있 아트라스BX는 한국타이어그룹의 자동차용 배터리 제조 계열사로 1944 년 설립됐 지난 1977년 한국타이어 에 인수됐으며 1994년 코스닥상장에 상장했 국내 축전지 시장 점유율 2 위 기업(2013년 기준)으로 한국타이어 그룹 지주회사인 한국타이어월드와 이드가 지분 31.13%를 보유하고 있 특히 아트라스BX는 안정적인재무 구조를 보유하고 있어 한국타이어그 룹의 숨은 알짜기업 으로 알려져있 이에 올해 한국타이어가 KT렌탈 인 수전에 참여할 당시 아트라스BX를 공동인수자로 포함시키기도 했 그런데 최근 아트라스BX는 부진 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 올 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8.5% 감소한 115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36% 줄어들었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같은 실적 부 진에 대해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 고 있 1분기 실적 부진의 원인이 대 규모 설비 증설에 따른 것이기 때문. 아트라스BX는 2013년 3월부터 2014년 9월까지 466억원을 투자해 전 주 공장을 증설했는데 설비 투자로 인 한 영업 관련한 비용이 발생하면서 1 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 하석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아 트라스BX의 경우 캐파(CAPA) 증 설에 따른 매출액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며 이와 함께 원재료 가격 하 락ㆍ환율 상승으로 이익률 개선이 예 상된다 고 설명했 실제로 전주 공장 증설로 전주공장 의 축전지 생산능력은 330만 대에서 660만 대로 두 배 확대됐 이에 한국밸류운용 뿐만 아니라 KB자산운용, 페트라주자자문 등도 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며 아트라 스BX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 로 전해졌 문선영 기자 moon@ 동성홀딩스, 자회사 제네웰 중국간다 대표 제품 메디폼 등 수출 올해 실적 20% 상승 예상 동성홀딩스는 자회사인 제네웰이 올해 큰 폭의 사업 실적 향상과 더불어 본격적 인 중국시장 진출 및 확대에 나설 것이라 고 15일 밝혔 제네웰은 창상피복제인 메디폼 과 유착 방지제인 가딕스 를 제조해 판매하고 있 는 바이오 기업이 지난해 매출액 203억 원, 영업이익 52억원을 달성했 이 회사는 올해 매출액 260억원, 영업이 익 65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 며 매년 약 20%에 이르는 성장성까지 갖 춘 회사로 평가된 제네웰은 향후 소비재 시장의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시장을 겨냥해 대 표 제품인 메디폼과 함께 코스메슈티컬 (Cosmeceutical) 부문의 제품 출시와 시 장확대를 할 예정이 1차적으로 2016년 까지 중국지역의 매출비중을 전체 매출의 10% 이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 이후 유럽과 일본, 중동, 중남미 등 추가 적인 지역전략을 전개함으로써 중장기적 으로는 해외 매출비중을 50% 이상 확대 할 계획이 동성홀딩스 관계자는 제네웰은 기존 의 제품군 외에도 B2C 시장을 겨냥해 화 장품과 의약분야가 융합된 코스메슈티컬 부문 및 고기능성 복합지혈제 등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것 이라며 2016년 도 상반기까지의 단기개발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고 말했 이어 성형외과, 정형외과, 일반외과, 및 신경외과 등 기존 제품을 포함해 그 적용 범위를 확장시키기 위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 이라고 덧붙였 한국신용평가는 15일 파라다이스가 그 룹의 실질적 지주사격인 파라다이스글로 벌의 부산 카지노를 양수하는 것과 관련 현재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 라고 평가했 다만 사업상 시너지는 긍 정적이라고 내다봤 현재 한신평은 파라다이스와 지주회사 의 파라다이스글로벌의 신용등급을 각각 AA-(안정적), A+(안정적) 으로 부여하고 있 한신평 관계자는 파라다이스글로벌의 부산카지노 사업을 양수함에 따라 파라 1분기 매출 281억 84% 증가 크루셜텍은 15일 올해 1분기 별도기 준 매출액 281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 매출액은 전년 동 기 대비 84% 증가했으며 3년만에 흑 자 전환에 성공했 회사 측은 주력 제품인 BTP(Biome tric TrackPad)의 최근 매출 급증이 전체 실적을 견인으며 BTP중심의 사 업구조 개편으로 인한 이익개선 효과 가 흑자전환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 석했 특히 BTP만 놓고 보면 2014년 1분기 매출액 44억원에서 올해 175억원으로 약 4배 가까이 성장했고, 지난 해 하반 기부터 매 분기 성장세를 보이고 있 크루셜텍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사 들과 진행 중인 다수의 프로젝트들이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으로 현재 양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며 이에 따라 하반기부터 급격한 외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자신한다 고 밝혔 송영록 기자 syr@ 티케이케미칼, 700억 투자 스판덱스 생산라인 늘린다 다이스는 계열사에 분산됐던 카지노를 통 합해 운용하고 마케팅을 일원화 해 시너 지를 창출, 이는 사업상 긍정적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 며 인수가액이 1200원 규 모로 추가 차입이 필요 없어 재무적 부담 이 크지 않고 계열사간 내부 거래인 점을 반영할 때, 이번 인수가 파라다이스의 신 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 고 밝혔 한신평은 파라다이스글로벌이 그룹의 실질적 지주사로서 신용도가 그룹 주력회 사인 파라다이스의 신용도와 지분 가치에 의존하고 있다고 진단했 때문에 이번 사업 양도가 파라다이스글로벌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이라는 설명이 화학섬유 전문기업인 티케이케미칼 이 스판덱스부문 사업확대를 위해 신 규 생산라인을 증설한다고 15일 밝혔 스판덱스의 고기능성 제품 생산능 력을 증대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증 설은 700억원이 투자된 증설 규모는 1만여 톤이 티케이케미칼은 기존 구미공장 내에 이번 증설을 내년 4월까지 완료해 스 판덱스 생산능력을 연간 약 3만3000 여 톤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 티케이케미칼은 이번 증설투자를 통해 지난해 출시한 아라크라 S-1000 수준의 고기능성 제품생산이 가능한 생산라인을 갖추게 됐 향후 지속성 장이 전망되는 스판덱스 분야에서 적 극적인 시장공략을 통한 수익성 개선 또한 기대된 김해규 대표이사는 지난 3월말 단 행한 폴리에스터부문의 공장 합리화 작업에 이어 금년도 중점추진 중인 고 부가가치 제품군으로의 전면적인 사업 재편의 연장선에서 향후 성장성과 수 익성이 유망한 스판덱스에 대한 설비 투자를 결정했다 며 고품질의 생산능 력을 추가로 확보한 만큼 고객의 요구 에 최적화된 제품공급 및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 고 설명했 김유진 기자 eugene@ 파라다이스, 부산 카지노 양수 신용등급 영향 없다 한신평 사업상 시너지 긍정적 크루셜텍, 3년만에 흑자전환 김경아 기자 kakim@ 김유진 기자 eugene@
24 24 전 면 광 고
2 CEO들, PT 5분 질의응답 20분 모든 걸 쏟았다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 시내면세점 심사 현장 철통보안속 진행 취재진 출입도 불가 신세계DF 시작 HDC신라 마무리 투자역량 상생방안 강조 우리가 적격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직접찾아 격려 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제1190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대기업 구조조정 全업종으로 확산 정몽구 회장 해외법인장 집합! 조선 건설 해운 반도체 철강설비 등 40여곳 이를 듯 당국, 이르면 내주 공개 中企 연쇄도산 후폭풍 우려 이달 중 대기업 40여곳이 구조조정 대 상에 오를
2 이노션 지분 매각 정의선 정성이의 묘수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이노션 고문> 내달 IPO 구주매출 방식 확정 둘 합한 지분율 29.9%로 축소 일감몰아주기 규제도 피하고 1000억원 규모 승계자금 확보 의선 부회장은 각각 1136억원과 994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제116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관광 화장품 유통 건설株 타격 메르스 걸린 증시 묻지마 급등 했다 하락세 백신주, 작전세력 주의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확산되 는 가운데 주식시장이 혼란스러운 모습 관련기사 3 4면 을 보이고 있다. 전일 메르스 여파로 급락했던 여행사, 카지노
2 항공계열사 아시아나애바카스 대표로 금호家 3세 박세창 경영 처녀비행 금호아시아나 55명 임원 승진 인사 박삼구 회장 장남 13년만에 CEO로 여행대리 사업 부채비율 22% 알짜 경영수업 확대 후계 역량 검증 관측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장남 박세창<사 진>
제1097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면세점 전쟁 2R, 제주는 누구 품에 알립니다 신춘음악회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내달 5일 저녁 7시30분 여의도 KBS홀 인순이 임창정 등 출연 업계 라이벌 롯데 신라 각축 속에 부영 가세 3파전 지역 균형발전 놓고 갑론을박 신경전 오늘 판가름 지난
2 지분 매각 없다 입장 바꾼 셀트리온 서정진, 왜? 무림 3세경영 본격화 이사회 입성한 이도균 <무림페이퍼 전무> 이동욱 무림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도균< P&P를 자회사로 두고 있고, 이도균 전무가 사진> 무림페이퍼 전무가 무림페이퍼 등 주 지분 12.31%를 보유하
제1105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强달러 회오리에 글로벌시장 흔들 토크 콘서트 같은 주총 어때요 주진형 한화투자증권 사장의 주주총회 실험 다우지수 2% 가까이 떨어져 S&P500도 올 상승분 반납 유로화 약세 유가도 급락 세계 기축통화인 달러화의 강세가 글 로벌 시장을 제대로 강타했
2 주식부자 서경배, 이건희 회장도 제쳤다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6연속 1조클럽 박성욱의 체질개선 통했다 12조로 국내 주식 보유 1위 등극 올들어 6조 증가 하루 276억꼴 2Q 영업익 1조4000억 작년보다 36% 이 회장은 지분가치 4
제1185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추경 12조 포함 22조 쏟아붓는다 정부, 하반기 메르스 극복 경기 살리기 재정 투입 일자리 12만4000개 창출 3%대 성장 유지 총력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피 해 극복과 경기 살리기를 위해 추가경정 (추경) 예산 12조원을 포함해 총
2 김정태 장동현의 동맹 이제 실리로? <하나금융지주 회장> <SK텔레콤 사장> SKT, 하나금융 유증 참여 1800억 규모 지분 2% 확보 하나카드 통합땐 FI로 전락 카드 지분 낮추고 금융 늘려 김정태<사진 왼쪽> 하나금융지주 회장 과 장동현<오른쪽> SK텔레콤 사
제113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SK C&C, SK(주) 전격 흡수합병 정유사의 기적 지난해 7400억 적자 내더니 1:0.74 비율 주식교환 자산 13조2000억 거대 지주사로 최태원 회장 지배구조 개선, 일감몰아주기 규제도 피해 SK그룹이 SK C&C와 합병을 통해 옥 상옥(屋上屋)
2 자본잠식에도 6000억 지원 최수현 압력에 한동우 입김? <前 금감원장> <신한금융지주 회장> 경남기업 불똥 금융권 수뇌부 좌불안석 검찰이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과 금융권의 유착관계 의혹에 대해 본격 수사에 나섰다. 김진수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경남기업 워
제115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휴대폰에서 유 무선 음성통화 2만원대 요금으로 무제한 사용 한국-인도 경제인 상호협력 당정 통신비 인하대책 모든 요금구간 무선인터넷전화 허용 정부와 여당은 19일 유 무선 음성통화 2 만원대 무제한요금제를 만들고, 모든 요금 구간에 카카오 보이스톡과
2 돈 급한 효성오너가, 또 주식담보대출 사위 덕본 윤영달 회장 <신정훈 해태제과 대표> 조석래 회장 조현준 사장 등 보유주식 80% 평가액 6300억 지난달 효성ITX 230여만주 등 이틀에 걸쳐 추가 담보계약 국세청 세무조사 추징금 경영권 안정화 지분 매입나선 듯
제1040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차명거래금지법 예고 6개월동안 은행서 1조 빠졌다 하나은행서만 6000억 이탈 고액예금, 金 보험으로 이동 5000만원 골드바 판매 2배 차명거래를 금지하는 금융실명제법 시행 으로 4개 시중은행의 고액 개인예금이
2 이재현 회장 선처 뜻모은 汎삼성家 안건준 크루셜텍 대표 빅 컴퍼니 아닌 굿 컴퍼니 지향 건강 악화 수감생활 할 수 없어 이재용 부회장 홍라희 관장 포함 가족들, 재판부에 탄원서 제출 2년 끈 상속소송 올해초 마무리 삼성 CJ 화해 모드 전환 분석도 이인희 한솔그룹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통신비 1700억 절감 미래부 황당 셈법 가계통신비 경감방안 이통 가입비 50% 인하 발표 명목만 있고 내고 있지 않은데 탁상행정의 전형 이통사 신규가입자 추산도 엉터리 기대효과 불명확 내지도 않고 있는 통신 가입비를 인하하 면 1700억원의 절감효과가 있다는 이상한 셈법이 나왔 미래창조과학부는
2 권오규 전 부총리, 美 스타우드캐피털 자회사 발벡코리아 대표에 인생 3막 온고지신 리더십 통할까 2008년 관료생활 마무리 후 카이스트 초빙교수로 IB 사모펀드 정통 정부 정책 시장 적용에 주목 권오규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66 사진)이 외국계 금융회사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담뱃값 인상 다시 불붙은 증세 논란 쫓기는 삼성 스마트폰 1000원 올리면 연간 2조5000억 세입증가 효과 정부 흡연율 높아 국민건강 증진 차원서 결정 서민주머니 털어 세수부족 메우기 비판 불가피 정부가 10년 동안 묶여 있던 담뱃값 인 상을 추진하면서 서민 증세 논란이 불붙 고 있 세수결손을
2 <이노션 월드와이드 고문> 이노션 상장 정성이 현대차 승계 돕는다 그룹 맏딸 지분 40% 최대주주 동생 정의선 부회장 10% 보유 상장땐 시총 1조7000억 전망 지분 가치 1700억 실탄 마련 승계 핵 모비스 매입 나설 듯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 정성이<
제1155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랜드마크72 매각 수상한 3각 고리 경남기업 채권단 PF대주단, QIA 투자의향서 위조에도 매각 주관사 변경 안해 익스포저 부담에도 뒷짐만 경남기업의 핵심 자산인 베트남 소재 랜 드마크72 빌딩 매각을 놓고 경남기업
2 동부 장남 김남호, 화재 지분 늘린 까닭은 <동부팜한농 부장> 누나에게 동부화재 주식 45만주 빌려 지분 15.06% 확보 제조업부문의 위기로부터 끊어내려는 동 부그룹 측이 첨예하게 대립했 동부그룹 지분구조는 동부CNI를 정점 으로 하는 제조업과 동부화재를 정점으로
제1035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취업자 100중 4명 생보사 연말 구조조정 한파 몰아친다 10대그룹 다닌다 한화생명, 상반기 희망퇴직 단행 6개월만에 또 감원 삼성 교보생명도 술렁 우리경제에 산타 오실까? 저금리와 업황 불황에 허덕이고 있는 생 명보험업계에 연말 인력 구조조정설이
2 24년만의 뉴 뱅크 카카오 KT 인터파크 1호 타이틀매치 인터넷은행 3사 출사표 우리나라의 사상 첫 인터넷 전문은행 사업권을 둘러싼 경쟁이 시작됐 금융위원회가 이달 1일까지 이틀간 인터넷 전문 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카카오뱅크 K-뱅크 I-뱅크 3곳의 금융
제1247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현대기아차, 美서 첫 2위 렉서스 BMW도 제쳤다 폭스바겐 불똥 맞은 조현범 사장 해외사업 강화 신차용 타이어 30% 공급했는데 3번째 큰 거래처 비상경영 감산 돌입에 전전긍긍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 사태의 불 똥이 조현범 한국타이어
2 김준기 동부화재로 헤쳐모여 <동부그룹 회장> 캐피탈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동부화재 종합금융그룹으로 체제전환 속도 붙어 아들 남호씨 지분 14%등 21% 보유 지배력 탄탄 주식담보 해지가 관건 재계 몇 안 되는 1세대 오너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의 금융 계열사 중심의 그
제1072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13월의 세금 분노만 키운 5분 회견 최경환 부총리 연말정산 자녀수 노후 등 고려 공제항목 수준 조정 검토 稅경감 구체적 방안 없이 트리플 제로시대 허탈한 국민 세액 증가 해명에 그쳐 불만 잠재우기 미흡 평가 장바구니 시름 줄었지만 실질임금 제자리
2 기회 달라 이통사에 직접 호소나선 이준우 <팬택 사장> 이준우<사진> 팬택 사장이 단상에 올라와 고개를 숙였다. 팬택의 1800여명 직원과 팬 택과 함께 걸어온 수많은 협력업체들을 살리 기 위해서다. 이 사장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상암동 팬 택 본사에서 긴급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은행이탈 뭉칫돈 부동산경매로 갔다 저금리에 개인자산가들 부실채권 투자시장 몰려 NPL 경매주택 낙찰규모 1년6개월간 1조6000억 공공자산 공매 등도 관심 상반기 낙찰액 30% 은행의 거액 예금이 NPL(부실채권)과 부동산 경매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은행 의 부실채권을 투자대상으로 삼는 이른바
2 한국 온 프란치스코 교황 朴대통령 직접 영접 세월호 가족 위로 꽃동네 찾아 축복 방한 100시간 동안 만나는 사람들 그분 머무는 동안 한국산 쓴다 靑 환영식 최경환 부총리 류길재 장관 참석 강우일 주교 염수정 추기경 등 일정 함께해 쏘울 타고 이동 석수 마시고 갈비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화웨이 이어 체리車 중국 제조업의 역습 이땅에 평화의 빛 내려주소서 관련기사 2면 저가 자동차로 한국시장 공략 한중 FTA 타결 후 수출 노려 버스 철강재도 국내진출 가속 중국 자동차 수출 1위 업체인 체리자동 차(奇瑞汽車)가 한국 시장 진출을 타진하 고 있 중국 통신장비업체
2 개인회사 유증 나선 정일선, 속내는 <현대비앤지스틸 사장> 차석용의 1386억 실탄 <LG생활건강 부회장> 지분 100% 보유 현대머티리얼 1주당 5000원 10억 규모 현대비앤지스틸 제철 등 그룹 계열사간 내부거래로 급성장 동반 매출확대 주목 회사측 기존 사업강화
제1051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내년 실손보험료 오른다 中스마트폰의 공습 찻잔 속 태풍? 참조위험률 평균치 상승에 따라 인상폭은 10% 넘지 않을 듯 내년 실손의료보험료가 오를 전망이 다만 금융당국이 실손보험료 인상에 부정적이어서 인상폭은 10%를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 실손 보험료가
2 미래 내다보는 이재용 스타트업 타깃 대수혈 나선다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 M&A 광폭 행보 내부가 변해야 산다 삼성이 적극적인 인수 합병(M&A)를 통해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있 과거 내부 역량만으로 경쟁력을 키웠다면 지금은 국내외 기업에 대한 과감 한 투자
제1095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박삼구 금호산업 인수 돈줄 잡았다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과 협력 전략적 투자자 참여 구상 금호타이어 지분 매각 등 통해 2000억 현금조달도 가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이 금호산업 인수를 위해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과 합 종연횡에
2 백척간두에 놓인 김준기 동부 회장 채권단, 530억 출자전환 6000억 신규자금 정상화 카드로 동부제철 대주주 100대 1 무상감자 추진 경영권 상실 위기 그룹측 부실 평가 뻥튀기 반발 내일 채권단 회의서 결정 김준기<사진> 동부그룹 회장이 동부제 철의 경영권을 잃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野 담배 법인세 동반인상 빅딜 추진 현대車 통큰 베팅 에 부자감세 철회 와 연계 법안처리 내부 시나리오 마련 땅을 친 조계종 사실상 인상안 인정 서민증세 반대 명분 뒤집어 정부의 담뱃세 인상 계획을 강력 비판해 온 새정치민주연합이 내부적으로는 법인 세 인상 법안과 담뱃세 인상안을 함께 통 과시키는
2 박삼구 회장 6년만에 그룹 재건 채권단 넘고 이젠 돈 <금호아시아나그룹> 금호산업 재인수 임박 최종가 7228억 확정 오늘 통보 희망가와 181억差 불과 수용할듯 30일까지 우선매수권 여부 결정 금호산업 채권단이 금호산업 매각가를 7228억 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제1240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휠라 전격철수 심상찮은 아웃도어 경쟁업체 난립에 시장포화 마이너스 성장 경고음 후발주자 퇴출 기로 메이저사도 신사업 눈돌려 급성장해 온 아웃도어 시장에 빨간불 이 켜졌다. 뒤늦게 시장에 진출한 휠라가 아웃도어 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하는 등 후발 주자들의
2 주가 상승 이 마냥 반갑지 않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최근 셀트리온의 주가 상승폭이 무섭 특히 서정진<사진> 셀트리온 대표가 벤처기업 CEO 출신 최초로 대규모기업집 단 총수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점쳐지 고 있 그러나 대규모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경 우 계열사 간
제1101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김준기 회장 부활의 끈 떨어지나 그룹재건 핵심계열사 동부팜한농 화공사업부 매각 난항 회사채 상환 비상 동부팜한농이 올해 만기 도래하는 회 사채 상환을 위해 사활을 걸고 추진했던 화공사업부 매각이 사실상 결렬된 것으 로 확인됐 화공사업부는 동부팜한농
2 전문성 없는 금융권 사외이사 더 이상 앉을 자리 없다 내달 주총서 대거 교체 금융권 사외이사들에 대한 효용성 논란 은 KB 내분사태에서 비롯됐 경영진을 견제하고 주주들의 이익을 대변해야 하는 9명의 사외이사는 본연의 역할를 망각하 고 자리 지키기에만 급급해하다 결국
제1096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은행 지배구조 확 바뀐다 7개 금융사 CEO 교체 이어 사외이사도 대폭 물갈이 4대 지주 6개 주요은행 62명 중 50명 내달 임기만료 금융권 지배구조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 정부 개각, 내부 분란 등 대내외적 변수로 3개월 새 7개 금융사 최고경영자
2 황귀남 손 들어준 법원 신일산업 적대적 M&A? 지난해 말 동시 주총 관련 사측 독자적 개최 효력 없다 판결 현 경영진에 직무정지 3월 주총서 김영 이사 재선임 여부 변수 포미닛도 증시 데뷔? 큐브엔터, 스팩 합병 통해 코스닥 입성 재도전 합병기일 내달 30일 예정
제1084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코스닥 BAT코리아의 담배 甲질 보그 마진율 2.3% 일방 삭감 가격경쟁 영업손실 보전 뚫었다 IT 부품주 지수상승 견인 장중 6년8개월 만에 탈환 코스닥 지수가 드디어 600고지 등정에 성공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6 관련기사 3면 년
2 브렉시트 후폭풍 국익과 국익의 싸움 각자 살길 찾자 돈 푸는 중앙은행들 30개국 총재 공조 외쳤지만 글로벌 경제 충격 다시 불붙은 환율전쟁 영국 의 유럽연 합 ( E U ) 탈 퇴인 브렉시트 (Brexit) 라는 초대형 악재에 글로벌 중앙은행들 이 비상 대응에 나섰
제1427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증시 블랙먼데이 는 없었다 숨죽이며 지켜본 코스피, 장초반 소폭 하락 숨고르기 원 달러 환율 하락출발 채권 金 상승, 불안감은 여전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 퇴) 여파로 세계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블랙먼데이는 없었다. 하지
2 윤석금 강덕수 현재현, 이번엔 김준기 중견그룹 수난사 <웅진> <STX> <동양> 벼랑끝 몰린 동부그룹 해체 위기 직면 윤석금 강덕수 현재현 그리고 김준기 <사진>. 중견그룹 총수 수난기 가 이어 지고 있 2012년 웅진을 시작으로 지난해 STX 동양그룹을 한순간에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車연비 놓고 부처간 초유의 엇박자 국토부 부적합 -산업부 적합 -기재부 팔짱 제각각 홍명보호 무승 16강 좌절 컨소시엄 참여 논의 내달 그룹회장 전격 방한 혼선 조율 위한 연비판정 재검증 최종발표도 혼선 우리은행 인수 의사를 밝힌 교보생명이 프랑스 보험기업인 악사그룹과 우리은행 인수 컨소시엄
2 초저금리에 갈 길 잃은 개미 글로벌 유동성 타고 증시로 돌아온 개인투자자들 1분기 순매수 종목 살펴보니 日평균 거래대금 3조1963억 코스피 경기민감주 기대감 기아차 코스닥 핀테크 대장주 다음카카오 코스피 전체의 60% 육박해 예탁금도 19조원대로 급증 2분기 추가
제1127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재무개선 약정기업 사상최대 전망 주채권은행, 41개 대기업계열 재무구조 평가 나서 한솔, 부채비율 567% 효성 대림 OCI 등도 비상 올해 재무구조가 취약해 주채권은행의 간섭을 받는 대기업 계열(주채무계열)이 사상 최대에 이를 전망이다. 금융권에
2 신동빈의 소통 마케팅 전략 옴니채널 아시아 두번째 슘페터상 받은 이근 서울대 교수 <롯데그룹 회장> 롯데마케팅포럼서 빅싱크전략 슈미트 교수 초청강연 오픈형 사고로 소비자와 연결 TF 구성 서비스 개발 롯데그룹의 미래 경쟁상대는 아마존 과 구글입니다. 그들과 맞서려면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감독당국 은행직원 직접제재 안한다 S&P500 장중 첫 2000 돌파 금융위, 창조금융 활성화 위한 금융혁신 계획 獨 프랑스 브라질증시도 급등 적극적인 기술기업 대출 위해 징계권 금융사에 위임 기술가치평가 투자자금 확대 3000억 규모 펀드 조성 심각한 위법행위를 제외하고 감독당국 이 금융회사
2 60년 동업 삼화페인트 경영권 분쟁 2R 김장연 대표, 故 윤석영 대표 부인 박순옥씨 상대 멀쩡한 주유소만 조인다고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무효 1심 판결에 불복 항소 가짜석유 거래 없어지나요 김 대표 작년 200억 BW발행 양측 지분 격차 커져 삼화페인트공업이 경영권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불붙은 글로벌 M&A, 한국은 불구경 제약 에너지기업 등 인수 합병 통해 사업재편 잰걸음 올들어 1조2000억 달러 규모 2007년 이후 최고치 국내시장은 불확실성에 매물만 쌓여 경기회복 발목 글로벌 인수ㆍ합병(M&A) 열기가 실로 뜨겁 그러나 한국은 매물만 쏟아져 나 오고 인수에 나서는 기업이
2 벌기보다 잃지 않기 위기 속에도 투자 기회는 온다 이투데이 프리미엄 투자세미나 초저금리 시대 부자만들기 강방천 이제는 잠재된 자원을 이끌어 내는 모바일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입니다. 이에 걸맞은 자신만의 투자 기업을 발굴해야 할 때입니다. (강방천 에셋플러스 자산운용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주식형 채권형 펀드 자금 대이동 주식형 3조5600억 빠지고 채권형 4조3000억 유입 돈 버는 법 살펴보자 프리미엄 투자세미나 관련기사 2면 국내외 증시 불안 여파 투자자들 안전자산 에 몰려 펀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갈아 타고 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2 롯데그룹 어디로 불발로 그친 장남 쿠데타 더 힘받는 신동빈의 원 롯데 롯데그룹의 경영권을 놓고 형제간의 분 쟁 양상이 극단을 향해 치닫는 모습이 재계에서는 벌써부터 15년 전 현대그룹의 형제의 난 을 보는 것 같다며 차남인 신동 빈 회장으로 정리되는 듯했던 롯데그룹
제120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차이나쇼크 직격탄 세계 실물경제 비상 중국증시 이틀간 10%대 폭락 日 고베제강 순익 50% 급감 등 ݲ ஈડ 0XVଉॿ # ડ 신동빈 형의 쿠데타 하루 만에 진압 원톱 굳혔지만 신격호 총괄회장 의중 따라 지분변화 혼란 올수도 ぁ ⳝ 中 의존 높은
2 몰랐거나 우겼거나 KB 중징계~경징계~중징계 혼선 이석우의 갈팡질팡 16일 금감원 崔 崔 불통 있었다 <다음카카오 공동대표> 시작과 끝도 카톡 검찰 국감 KB 청문회 된 금감원 국감 사이버 검열 과 감청 영장 불응 논 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이석우 다 음카카오
제1008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삼성전자 현대차 순익이 전체 기업의 37% 차지하는데 스마트폰 이어 자동차 쇼크 오나 한국경제 성장엔진 제조업 경쟁력 약화 불안감 증폭 삼성전자 3Q 영업익 4조 후퇴 현대차도 2조 붕괴 위기 한국경제가 심상치 않 특히 우리 경 제를
2 과장급 생산직까지 인력 감축 본격화 조선 빅3 잔인한 봄 조선업계 인력 구조조정 정부로부터 구조조정 압박을 받고 있는 조선업 계가 인력 감축에 속도를 내고 있 생산직 가운 데 기장(과장급) 이상이 포함되고, 인위적 인력 구 조조정으로 급선회하는 등 조선업계 인력 구
제139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현대상선 용선료 협상 낙관 못해 실패하면 법정관리 제갈량 임종룡의 화전양면 전략 협상 지체하면 손실만 커져 이달 중순으로 시한 못 박고 해외 선주에 상생협력 압박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현대상선의 명운을 가를 용선료 협상 결과에 신중한 태도를
2 정부 고액 인건비 기업에 부담 노동계 임금깎기 꼼수 전운 감도는 노동계 철도노조 전국서 1인 시위 ① 임금체계 개편 10년새 가장 격렬한 춘투 ② 공공부문 노 정 대치 ③ 뜨거운 감자 비정규직 현대重 노조 탈퇴 10년만에 민노총 재가입 추진 ④ 시간선택제 일자리 ⑤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정부가 나선 임금개편 노사갈등 새 뇌관 판 커진 대출사기 수사 성과 직무 중심으로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 발표 통상임금 공기업개혁 등 사안마다 노동계와 마찰 세력 키운 노동단체 공기업과 연대 최악 춘투 예고 올봄 노동계의 임금단체협상을 앞두고 정부가 임금체계를 기존 호봉체계에서 성 과 직무에
2 장인수 김인규 품질 강화 새 건배사 <오비맥주 사장> 사퇴는 없다 <하이트진로 사장> 카스 소독약 냄새 논란 비방 멈춰 장인수 품질관리 1200억 투자 김인규 변치않는 맛과 향 광고 전면전 나선 임영록 진실 밝혀 명예회복 금융위 상대 소송 제기 사퇴 압박을 받아 온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포스코 印尼서 車강판 만든다 크라카타우포스코 제철소 내구 소비재 원료 시장 공략 동남아 철강전쟁 우위 선점 세금 소득 최경환호 담뱃값 인상 금리인하 등 정책 서민 가계소득 감소로 이어져 고용시장 질적 악화도 문제로 가계소득을 늘리겠다 던 최경환 경제팀 의 경제정책이 오히려 역효과가 나면서 난
2 협력사와 임금 공유 최태원式 상생 실험 <SK그룹 회장> SK하이닉스 勞社 통큰 합의 각각 10%씩 급여인상분 모아 4천여 협력사 직원 처우 개선 최 회장 상생 행복경영 의지 재계 혁신적 CSR사례 주목 SK그룹이 신개념 상생 문화를 개척한 SK하이닉스는 최근 20
제1166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마트도 영화관도 물놀이장도 메르스가 삼킨 주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 스) 공포 확산으로 대한 민국의 주말 풍경이 달라 졌 주말이면 북적이던 영화관, 물놀이장 등이 시민들의 외출 자제로 한 산해지고 대형마트 역시 발길이 뚝 끊겼 이는 응급상황에 제대로
2 명품 1번지 청담동 접수나선 정용진 <신세계 회장> <동아쏘시오홀딩스> 4남 강정석씨 지주사 대표이사 지분율 11.98% 경영승계 완료 ⑤ 현재의 동아쏘시오그룹은 1949년 설립된 동아제약을 주축으로 성장한 제약 전문 기업 집단이 1994년 계열사를 그룹으로 통칭하
제105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상장사 현금쌓자 주식배당 늘린다 그룹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 없다 지분 매각 부인 최근 배당공시 중 절반 차지 한화생명 손보, 인력 구조조정과 맞물려 분위기 싸늘 자금 유출 막고 자본금 확충 주주반응도 긍정적 1석3조 S&T홀딩스 이사회는 최근 특별한
2 금호家 형제 법정공방 형님이 1승 한국 온 나델라 MS CEO 숨가쁜 행보 <박삼구 박찬구 회장> 삼성 LG 등 수뇌부와 회동 아시아나 사내이사 선임 경영권 놓고 진흙탕 싸움 IT외교 무슨 대화 오갈까 법원 박삼구 회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법원이 아시아나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초이노믹스 100일 돈 흐름을 바꿨다 금리인하 등 경기부양책 효과 은행 정기예금 잔액 3조 빠져 증시 부동산으로 빠르게 유입 최경환 부총리가 지명된 지 100일. 부동 산시장과 주식시장이 활기를 보이는 등 초 이(최경환)노믹스 로 불리는 최경환 경제팀 의 경기부양책이
2 6년째 박스권 갇힌 코스피 美 금리인상 등 대외악재 발목 더위 먹은 증시 전문가 진단 브렉시트 고용지표 속도조절 영향 국내 증시가 대외 불확실성에 다시 조정을 받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한 주 동안 0.98%(19.32 포인트) 떨어진 1947.67을 기록했다.
제140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한진해운 벌크선 443억에 팔았다 한앤컴퍼니에 예상가격의 2배로 이달내 대금 입금 모스크바 교통 요충지 갤럭시 S7의 위용 에이치라인해운 지분 5% 매각은 화주들 이견에 지연 한진해운이 자구계획으로 내놓은 벌 크선(한진 살다나베이)의
2 정몽준 급했나? 현대重 팔 건 다 판다 <현대중공업 최대주주> 올해 누적적자 3조 사상최대 계열사 유가증권 대규모 처분 한전기술 블록딜 매각 1000억 마련 鄭 전의원 진두지휘 관측 3조원이라는 엄청난 적자를 기록한 현 대중공업이 계열사 보유 유가증권 지분에 이어
제1036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삼성, 방산 화학사업 한화에 판다 삼성테크윈 지분 32.4% 종합화학 지분 57.6% 매각 탈레스 토탈도 양도 1조9000억 규모 초대형 빅딜 한화, 3대 성장동력 확고히 사실상 정유업 재진출 삼성그룹이 방산 화학사업을 한화그룹 에 매각한 이로써 삼성은
2 24조 몸집 불린 삼성전자 원톱 현대차는 한전에 2위 내줘 시총 30위 종목 판도 변화 올해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에선 시가총액 상위종 목 기업들의 순위 변동이 활발했 부동의 시가총 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는 대장주 자리를 수성했 현대차는 2위에서 3위로 순위가 떨어졌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네이버 라인 美 日 동시상장 대박 뉴욕 데뷔 첫날 27% 폭등 도쿄선 매수주문 매도의 5배 美 투자은행 제프리스, 상장당일 종목 이례적 매수 의견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이 미 국 뉴욕과 일본 도쿄 증시에 성공적으 관련기사 3면 로 데뷔했 라인은 14일(현지시간)
2 묻지마식 M&A 비자금 로비 全계열사 연결고리 수사 검찰 부패척결 칼날 포스코 정조준 이번 정권에도 흔들리는 포스코 초대 박태준 회장 YS와 갈등 정준양 前 회장 비자금 조성 의혹 민영화에도 불명예 퇴진 반복 재임기간 계열사 40곳 무한 확장 성진지오텍 등 자본잠식
제1108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국세청 차세대 시스템, 세수집계 먹통 지난달 개통 세수 체납관리 오류 속출 납세자 불만 검찰 부실 M&A 정조준 대통령 탄핵! 브라질 민심 폭발 부정ㆍ부패 척결의 의지를 밝힌 정부가 첫 사례로 사실상 지목한 포스코가 포스 코건설 외의 계열사에서도 비자금을
2 아워홈 대표이사에 구본성 부회장 선임 경영승계 구도 막내딸서 장남으로 글로벌 은행 주요 대기업 근무 삼성경제연구소 임원 역임 등 이론 실무 겸비 경영전문가 평가 구지은 전 부사장 복귀 힘들듯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의 경영 승계 구 도가 딸 에서 아들 로 바뀌었 아워홈은
제142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민관유착 인사병폐 뿌리 뽑자고 만든 기관이 고객예탁금 사상 최대 MMF 설정액 연중 최고 주식활동계좌 역대 최다 인사혁신처, 퇴직 직원 낙하산 논란 前소청심사 위원 재취업 심사 공직자윤리위, 예외적 승인 결정 업계 전문성도 없는데 의혹 증시, 불만
2 다시 사고 나면 옷벗을 각오 은행에 최후 통첩한 최수현 박성욱 메모리 비메모리 두토끼 잡는다 <SK하이닉스 사장> 지난해 실적 95% 메모리 편중 새 먹거리 시스템반도체 강화 전문가 속속 영입 사업 가속도 최수현<사진> 금융감독원장이 잇따 른 금융사고에 대한 마지막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아일랜드리조트 악몽 청년고용대책 발등에 불 은 또 못본 척 시중銀, 1400억 물렸다 신한 농협 하나은행 등 PF 대출 골프장 사업 부진 법정관리 신청 시공사 에버랜드도 500억 손실 신한 농협 하나은행 등 국내 시중은행과 대기업이 골프장 사업에 투자했다가 자금 회수가 불투명해져 골머리를 앓고
2 제일모직 상장에 미소 머금은 정몽진 <KCC 대표이사 회장> 3년전 삼성카드 처분 주식 인수 지분 17% 보유 2대주주 희망공모가 4만5천~5만3천원 3000억원 시세차익 기대 정몽진<사진> KCC 대표이사 회장의 입 가에 미소가 가득하 12월 18일 제일모직(옛
제1021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주요 경제지표로 본 2기 경제팀 4개월 차명거래금지법 이달 28일 시행 앞두고 은행에서 뭉칫돈 이 빠져나간다 실명제법 개정안 국회통과 후 5억 이상 예금 1조 이상 감소 부동산 등 실물투자로 이동 이달 28일부터 차명거래를 원칙적으로 막는 차명거래금지법
2 이석우, 거침없는 카톡 영토 확장 <카카오 대표> 亞 최대갑부 리카싱 <청쿵홀딩스 회장> 카카오택시 서비스 사업성 검토 내달부터 송금 서비스 뱅크월렛 공인인증서 없이 구매 간편결제 뉴스 등 생활플랫폼 본격 구축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대부분을 가입자 로 확보한 카카오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日자금, 국내 스타트업 으로 몰린다 일본VC, 신생벤처 투자 확대 올 150억원 돌파 전망 IT경쟁력 높다 日대기업 中企까지 국내투자 나서 일본의 거대 자본이 우리나라 스타트업 에 물밀듯 밀려 들어오고 있 한국 스타 트업의 강력한 기술력과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뒤늦게 알아본 것이 특히 우
경제관련 주요 법률 제,개정의 쟁점 분석.doc
2004.5.7 3.,. [ ] i - - - - - i i 2008 (30% - 15%) i 5% i ( ) ( ) 2 i i ( 50%, 30%) i 3,,,,.,, M&A..,,.,. 2004.8 22, 9, 12 .,,. (1) 4,. [ ], (,, ) 5 3-20%p 5, 18 309 2005.4 10 250 3 61. 2004.8 18,, 7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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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망 중립성 이용자 포럼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 차단과 비용부담 논란 어떻게 볼 것인가! 4. 현재 3G 스마트폰 정액요금제에서 무제한 데이터 요금이 데이터 다량 사용자에게 유리한 구조로, 이통사들은 4G LTE에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없애고 구간별 종량제를 도입했다. 소비자 측면에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지속되어야 하는가? 아니면 구간별 종량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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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연구목적 한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차기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방향 및 과제를 제안코자 하는 것임 정책 참여단체 대한설비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벤처기업협회, 전국상인연합회,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코스닥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2015-12 전자업종.hwp
2015-12 이슈페이퍼 2016년 금속산업 전망: 전자업종 이유미 (금속노조 노동연구원 객원연구위원) 1. 전자업종 생산동향과 전망 2015년 9월(누적) 정보통신방송기기 1) 생산액(매출액)이 242조9,272억원으로 전년대비 1.8% 하락했고 수출액 역시 1,295억 2,474만달러로 2.1% 하락했다. 휴대폰 생산액 및 수출액 (단위:생산액/억원,
참여연대 이슈리포트 제2011-10호
2016. 04. 26. 공정위의 표시광고법 잠정 동의의결안에 대한 의견서 소비자 피해에 못 미치는 구제방안을 재검토해야 발행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본부장 : 조형수 변호사) 담당 심현덕 간사 02-723-5303 [email protected] 차례 차례 2 요약 3 Ⅰ. 공정위의 잠정 동의의결안 4 1. 동의의결제도 4 2. 참여연대의 신고 4 3. 공정위의 잠정
입장
[입장] 20대 총선 여성 비정규직 청년정책 평가 여성 정책 평가: 다시 봐도 변함없다 (p.2-p.4) 비정규직 정책 평가: 사이비에 속지 말자 (p.5-p.7) 청년 일자리 정책 평가: 취업준비생과 노동자의 분열로 미래를 논할 순 없다 (p.8-p.11) 2016년 4월 8일 [여성 정책 평가] 다시 봐도 변함없다 이번 20대 총선 만큼 정책 없고, 담론
광고 시장의 변화와 미디어 노동
Media&Labor 지역 방송이 아닌 지역 정치라는 돌파구 언론노보 정책칼럼 발행: 12월 27일 김동원(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강사) 1. 지역이 없는 한국, 방송이 없는 지역 흔히 지역 의 반대말을 물으면 중앙 이나 서울 이라는 말이 돌아온다. 일상적으 로 쓰는 말이지만 이런 용법은 인적 물적 자원을 배분하는 중심부를 상정하고 이를 일방 적으로 전달받기만
1 대표공약이행도 64% 58.4% 52% 등 4.2% 1 전반적인의정활동 배덕광 A B C 국회의원 (부산일보 2015.9.10.) 60% 45.1% 42% 등 1 국회의원 등 해운대구가 분구될 때 많은 조언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저더러 잘 사는 동네를 선택하라고
책자형 선거공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해운대(을) 선거구 이제는 드림시티(제2센텀)! 배덕광 1 대표공약이행도 64% 58.4% 52% 등 4.2% 1 전반적인의정활동 배덕광 A B C 국회의원 (부산일보 2015.9.10.) 60% 45.1% 42% 등 1 국회의원 등 해운대구가 분구될 때 많은 조언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저더러 잘 사는 동네를 선택하라고
기술과미래05내지
human+tech 01 글 노성호편집장 [email protected]/ 박지연기자[email protected]/ 송경모경제학박사 [email protected] contents 용어설명_ 트라이버전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서비스가융합되는현상을말한다. PC 기반의인터넷, TV 기반의미디어, 휴대폰기반의커뮤니케이션이하나로합쳐지는것이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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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자산운용보고서 KTB스타셀렉션증권자투자신탁[] (운용기간 : 203년0월7일 ~ 203년04월6일) o 자산운용보고서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이하 '자본시장법')에 의거 자산운용회사가 작성하며, 투자 자가 가입한 상품의 특정기간(3개월) 동안의 자산운용에 대한 결과를 요약하여 제공하는 보고서입니다. KTB자산운용(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2
33 신월 서울특별시 강동구성내3동 439-16 02-475-2600 34 선사 서울특별시 강동구암사동 457-1 02-442-5252 35 장항IC(뉴타운) 경기 고양시일산동구 백마로 54 010-7543-3457 36 의정부 경기 의정부시가능동 75-1 031-84
[CJ대한통운 복지카드 협약주유소] NO 주유소명 주 소 전화번호 1 분당대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야탑동 348 031-706-6037 2 신흥(신흥LG) 경기 성남시수정 신흥동 949 031-736-5146 3 에이팩스 경기 용인시 처인구이동면 송전리 205-1 031-321-5550 4 미성(용인) 경기 용인시유방동 244-2 031-335-6232 5 군포스타(군포엘지)
원이며 경제 정책의 중심이었다. 토지가 재산의 시작이라 할 수 있기에 제한된 땅의 크기를 가지고 백성들에게 어느 정도 나누어 줄지, 국가는 얼마를 가져서 재정을 충당할지, 또 관료들은 얼마를 줄 것인지에 대해 왕조마다 중요한 사항이었다. 정도전의 토지개혁은 그런 의미에
육룡이나르샤 정도전의분배정치, 현재의패러다임은? 정 영 동 중앙대 경제학과 자유경제원 인턴 정치란 무엇인가! 정치란 나눔이요! 분배요! 정치의 문제란 누구에게 거둬 서 누구에게 주는가. 누구에게 빼앗아 누구에게 채워주는가! 육룡이 나르샤 에서 정도전( 鄭 道 傳 )이 토지개혁을 위해 백성들과 권문세족이 모인 자리에서 토지대장문서를 태우기 전 외친 말이다. 인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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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방송통신시장전망 KT경제경영연구소, 김희윤([email protected]) 정강현([email protected]) 전종배([email protected]) 김철원([email protected]) 박기찬([email protected]) 김승윤([email protected]) 김성일([email protected]) - 1 - 목 차 Executive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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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단 전 재 금 함 2011년 3월 5일 시행 형별 제한 시간 다음 문제를 읽고 알맞은 답을 골라 답안카드의 답란 (1, 2, 3, 4)에 표기하시오. 수험번호 성 명 17. 信 : 1 面 ❷ 武 3 革 4 授 18. 下 : ❶ 三 2 羊 3 東 4 婦 19. 米 : 1 改 2 林 ❸ 貝 4 結 20. 料 : 1 銀 2 火 3 上 ❹ 見 [1 5] 다음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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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사 2003년 11월 5일 수요일 제 652 호 대구대신문 창간 39주년을 축하합니다! 알차고 당찬 대구대신문으로 지로자(指걟者)의 역할 우리 대학교의 대표적 언론매체인 대구대 신문이 오늘로 창간 서른 아홉 돌을 맞았습 니다. 정론직필을 사시로 삼고 꾸준히 언로 의 개척을 위해 땀흘려온 그 동안의 노고에 전 비호가족을 대표하여 축하의 뜻을 전하 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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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국내 방송통신시장과 주요 이슈 전종배 조인호, kt 경제경영연구소 KEY MESSAGE 2013년 방송통신시장은 전년대비 3.9% 성장한 69.4조원 규모로 예상된다. LTE 확산으로 인한 통신시장의 0.8조원 성장과 유무선 콘텐츠 확대로 인한 방송통신융합시장의 1.4조원 성장이 주 요인이다. 2013년에는 정부의 공공정보 개방과 활용, HTML5
NIPA-주간 IT산업 주요 이슈-2013년21호(130531)-게재용.hwp
주간 IT산업 주요 이슈 (2013-21 (2013-21호) 1. 주요 이슈 - 13.05.31(금), NIPA 산업분석팀 1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기업용 SW시장 성장 견인 지난해 글로벌 소프트웨어 시장 성장은 둔화하였으나,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관련 데이터 분석, 협업 애플리케이션, 보안 등은 성장세 ㅇ 12년 세계 기업용 SW 시장 규모는 3,426억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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檀 國 大 學 校 第 二 十 八 回 학 술 발 표 第 二 十 九 回 특 별 전 경기도 파주 出 土 성주이씨( 星 州 李 氏 ) 형보( 衡 輔 )의 부인 해평윤씨( 海 平 尹 氏 1660~1701) 服 飾 학술발표:2010. 11. 5(금) 13:00 ~ 17:30 단국대학교 인문관 소극장(210호) 특 별 전:2010. 11. 5(금) ~ 20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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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9일 김장원 6915-5661 [[email protected]] 전주 주요 뉴스 SK텔레콤은 CJ헬로비전을 인수할 계획 SK와 CJ그룹은 CJ 로비전을 M&A 기로 결정 다. SK 레 이 CJ 로비전을 인수 고, CJ가 SK 레 을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실시 다. 이로써 SK그룹은 방송사업을 강 고, CJ그룹은 방송 사업을 강 다. 10월 이동전화번호이동가입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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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결과는 고용노동부의 정책연구용역사업에 의한 것임 건설업 등 업종별 장애인 고용지원 방안 2012. 10 연구진 책임연구자 : 김성회(평택대학교 교수) 공동연구자 : 염희영(백석대학교 교수) 이요행(한국고용정보원 전임연구원) 김민수(수원시장애인복지관장) 연구보조원 : 김 웅(평택대학교 대학원) 제 출 문 고용노동부장관 귀하 본 보고서를 고용노동부의 용역연구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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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민특위의 위원 구성과 활동 경과 1.서민특위의 위원 구성과 활동 경과 11 1-1 서민특위 위원 구성 위원장 : 김영춘 민주당 최고위원 간사 위원 : 이기우 분과별 구성 현황 -기획소위 : 우제창(정무), 임종인, 이철희 -교육 대책분과 [안민석(교육), 하귀남] -노후 건강대책분과 [박은수(보건복지), 이기우] -농축수산 대책분과 [정범구(농림수산식품),
WM Weekly Contents I. 금융상품 투자전략... 3 II. 금융상품 트렌드... 7 III. 국내 주식 투자전략... 9 IV. Large Cap 추천종목... 13 V. Mid Small Cap 추천종목... 14 VI. Market Window...
WM리서치부 216. 5.9 Vol.68 WM Weekly 연휴 이후의 전략은? 4일간의 연휴를 앞두고 주요국 경제지표 둔화, 미국 금리인상 불확실성 확대, 달러화 반등으로 경계심리가 강화되고 있고, 연휴기간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발표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남아있다. 개별 모멘텀을 중심으로 한 종목별 대응력을 강화하는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기차,
02 2014년 12월 30일 제78호 종합Ⅱ 역시 라면 大 國 한국 1인당 라면소비 세계 1위 4년간 가장 많이 팔린 라면은 신라면 한국이 1인당 라면 소비량 1위 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인 한 사 람이 1년에 약 74.1개의 라면을 먹는다는 수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08년 5월 1일 창간 안내 (02) 2038-4446 dailycnc.com 2014년 12월 30일 제78호 직장인 연말정산, 13월의 세금폭탄 피하려면? 연말, 숙취해소제 알고 마시자 연말을 맞아 술자리가 잦아지면서 늦게 나왔지만 각각 3%, 2%대의 점유 소비 현황 체크, 상황에 맞는 카드 사용해야 숙치해소제 는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 품이다. 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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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주간기술동향 2015. 9. 9.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홈 발전 전망 장희순 KiCRA 경영기획실장 [email protected] 이상일 동일건축 1. 서론 2. 스마트홈 발전단계 3. 스마트홈 개발 동향 4. 스마트홈 사업 전망 5. 결론 1. 서론 스마트홈이란 TV, 냉장고, 세탁기 등 집 안의 다양한 기기들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지능형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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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 eye-6529호 Today s Issue 이슈 미국 IT 기업 실적 부진 무디스, 미국 신용등급 전망 상향 외국인 및 기관 수급 개선세 미흡 기상도 NOT GOOD GOOD NOT BAD 투자컨설팅파트ㅣ 2013. 7. 22 Market Data 주요 지표 종가 주요 지표 종가 KOSPI 1,871.41 (-0.22%) DOW 15,543.74
2 종 합 2010년 5월 3일 월요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좌초 위기 투자자 자금조달 놓고 대립 건설사 지급보증 강제 땐 사업 철수 서울도심 최대 역사로 알려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투 자사들의 이견으로 좌초될 위기에 처해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은 용산역
만화 창업주 열전 두산그룹편 연강 박두병 www.etoday.co.kr 금리 이르면 2분기 인상된다 국내 경제가 빠른 회복세를 보 임에 따라 출구전략에 관심이 집 중되는 가운데 경제전문가들은 빠 르면 2분기, 늦어도 3분기에는 본 격적인 출구전략을 시행해야 한다 고 답변했다. 본지가 국내 경제전문가 8인을 대상으로 출구전략 시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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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 2016.03.15(화) 출연연들 여성 인력 유출 막아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근무하는 임모(31)씨는 지난 1월 출산휴가에 들어가면서 자동으로 육아휴 직까지 갈 수 있게 됐다. 연구원이 지난해 7월부터 정부출연연구소 최초로 자동육아휴직제도를 운영 하고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임씨는 출산휴가가 끝나더라도 눈치보지 않고 육아휴직까지 쓸 수 있게
Microsoft PowerPoint - F_1. 2016 경제전망_편.pptx [읽기 전용]
허재환 ()78-3 [email protected] 서바이벌 게임 [글로벌 경제] QE정책 피로 누적 공급 축소 I. 장기 디플레는 위험하다 II. 정책보다 공급 조정 III. 제조업 다이어트의 효과 IV. 한국도 감량을 시작 8 V. 8 3 다음 환율전쟁의 진원지, 아시아 [경제전망/환율 전망표] 3 [글로벌 경제] QE정책 피로 누적 공급 축소 디플레
FACTOR ANALYSIS : / /... -, APPENDIX Factor,... - Factor Analysis
...... -... FACTOR ANALYSIS... -... -... -... -... -... - : / /... -,... 2 3 3 4 4 6 8 1 12 14 16 APPENDIX -... - Factor,... - Factor Analysis... 18 18 19 27 3.,. 1 2 log( P ) = b log(w ) + a Pt Wt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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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 ICT Issue 2014-07 ] 주간 ICT산업 주요 이슈 1. 주요 이슈 1 'MWC 2014', 한국 혁신 주도 중국 공격 거세 o 세계 모바일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판도를 예측할 수 있는 MWC 2014 가 24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 올해 28회째를 맞는 MWC는 '차세대 창조(Creating What's Next)'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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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OY) (%) 3 1% 3.5 3 2 8% 8 5 1 29 9 16 12 16 2.5 1 6% 2 1.5-1 4% 1.5 CPI() - () -1 1-1 2-1 3-1 4-1 5-1 6-1 7-1 8-1 -2-3 2% % 5-1 5-1 5-19 5-28 6-6 6-15 6-24 8 6 4 2-2 -4-6 3-2 3-1 4-6 5-2 5-1 6-6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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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출 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귀하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최종보고서 - 언론자유와 여론다양성을 위하여 - 본 보고서를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최종보고서로 제출합 니다. 2009. 6. 25 2009년 6월 25일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위원장 강상현 위원 강혜란 위원 김기중 위원 박경신 위원 박 민 위원 양문석 위원 이창현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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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집Ⅱ 여성 언론인 경력단절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쭦여기자 경력단절 실태와 해법 쭦나는 오늘도 고민한다 쭦언젠가 어쩌면 만약에 쭦내가 아직까지 기자인 이유 쭦 커리어를 길게 보라 그리고 버티는 힘을 길러라 : 권태선 대표 인터뷰 특집Ⅱ 여성 언론인 경력단절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여기자 경력단절 실태와 해법 박혜민 중앙일보 Saturday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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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차례 4 기획특집 파주사랑 POP운동 가정의 달, 5월 20 파주 100% 활용하기 기르고 키우는 농업부터 가공하고 활용하는 농업까지! 사진 파주시노인복지관 나를 존재하게 해주셨고 항상 아끼고 살펴주셨던 부모님. 곁에 계신 것이 공기처럼 당연하게 느껴져서 가끔 소홀해지기도 하지만 가슴 한구석에는 늘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다
삼성그룹 전망 토론회 자료집
삼성그룹 전망 토론회 자료집 이건희 일가 없는 삼성그룹을 상상하라! 일 시 : 2014년 8월 28일(목) 오후 2시 장 소 :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 주 최 : 투기자본감시센터 / 사민저널 / 좌파노동자회 사 회 : 이대순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발 제 : 정승일 사민저널 편집기획위원장 토 론 : 김봉수 성신여대 법학과 교수, 허영구 좌파노동자회 대표
2016년 제35차 통신심의소위원회 회의록(심의의결서,공개,비공개).hwp
회 의 록 회 의 명 : 제35차 통신심의소위원회 정기회의 일 시 : 2016. 05. 17. (화) 14:00 장 소 : 19층 대회의실 출석위원 : 장낙인 소위원장 김성묵 위 원 조영기 위 원 박신서 위 원 고대석 위 원(5인) 불참위원 : 없 음 제35차 통신심의소위원회 정기회의 심의의결서 1. 성원보고 2. 개회선언 (14:00) 3. 회의공개여부 결정
여의한강공원 여의도한강공원 126.934733586 37.527237244 KT 2011-12-31 공원 이태원거리 이태원동 172-2 외환은행 앞 주정차 CCTV 126.991086055 37.53439543 LGU+ 2011-12-31 주요거리 이태원거리 이태원동
설치장소 세부장소 좌표[X] 좌표[Y] 설치주체 서비스개시일 비고 과학기술원앞 역삼1동 635-2/역삼1-207 127.030154032 37.501003373 SKT 2011-12-31 주요거리 국기원 역삼1동 621-12/역삼1-204 127.029570951 37.502022648 SKT 2011-12-31 주요거리 반포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126.99104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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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패러다임 변화와 중장기 정책과제 최 계 영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email protected], 02-570-4321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 학사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경제학 석사, 박사 *현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미래융합연구실 실장 융합이란 사실상 모든 서비스가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를 통하여, 또한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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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이후 중국의 변화와 한국의 과제 발간사 금년 8월 8일 중국 베이징에서 올림픽 게임이 개최된다. 일본의 동경 올림픽 과 한국의 서울 올림픽 개최가 한일 양국을 크게 변화하는 시점에 개최되었 듯 베이징 올림픽 역시 중국이 크게 변화하는 시점에 개최됨으로써 앞으로 우리는 중국의 많은 변화를 보게 될 것이다. 베이징 올림픽 개최 이후 여러 측면에서
KIDI_W_BRIEF(제1호)_본문.hwp
KIDI 2010. 4. 30 (제 1호) 금융(보험)산업과 스마트폰 1. 스마트폰 시대의 도래 2. 스마트폰의 종류 3. 스마트폰 활용의 핵심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4.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 현황 5. 스마트폰이 가져오는 환경변화 6. 국내 금융기관의 스마트폰 활용 동향 7. 시사점 및 제언 KIDI W BRIEF 는 보험산업의 발전을 위한, 국내 외 웹서비스관련
며 오스본을 중심으로 한 작은 정부, 시장 개혁정책을 밀고 나갔다. 이에 대응 하여 노동당은 보수당과 극명히 반대되는 정강 정책을 내세웠다. 영국의 정치 상황은 새누리당과 더불어 민주당, 국민의당이 서로 경제 민주화 와 무차별적 복지공약을 앞세우며 표를 구걸하기 위한
4.13 총선, 캐머런과 오스본, 영국 보수당을 생각하다 정 영 동 중앙대 경제학과 자유경제원 인턴 우물 안 개구리인 한국 정치권의 4.13 총선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 하지만 정당 간 정책 선거는 실종되고 오로지 표를 얻기 위한 이전투구식 경쟁이 심 화되고 있다. 정말 한심한 상황이다. 정당들은 각 당이 추구하는 이념과 정강 정책, 목표를 명확히 하고,
미디어/통신서비스 Summary 유료방송은 미디어와 통신서비스의 하이브리드 산업 유료방송은 미디어 산업의 밸류체인에서 방송 서비스 제공과 콘텐츠 유통을 책임지는 역할을 한다. 통신서비스와 유사한 월간 구독료(월정액) 과금 모델을 갖고 있어 꾸준한 현금흐름을 기록한다.
산업분석 215.4.27 문지현 2-768-3615 [email protected] 미디어/통신서비스(비중확대)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 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행당중학교 감사 7급 12000001 ~ 12000616 성동구 왕십리로 189-2호선 한양대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3-4분 6721 윤중중학교 감사 7급 12000617 ~ 12000619 영등포구 여의동로 3길3 용강중학교 일반행정 9급 13000001 ~ 1300
2016년도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장소 시험장 교통편, 소요시간 등은 반드시 응시자 본인이 해당학교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미리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장애편의지원 대상자는 별도로 첨부된 엑셀파일에서 본인의 최종 편의지원 내역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장애편의지원 시험장 : 윤중중학교, 서울맹학교) 경신중학교 일반행정 7급 10001741
2 국어 영역(A 형). 다음 대화에서 석기 에게 해 줄 말로 적절한 것은? 세워 역도 꿈나무들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일을 할 예정 입니다. 주석 : 석기야, 너 오늘따라 기분이 좋아 보인다. 무슨 좋은 일 있니? 석기 : 응, 드디어 내일 어머니께서 스마트폰 사라고 돈
20학년도 6월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 제 교시 국어 영역 형 (A ) [ ~ 2] 다음은 교내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진행된 학생의 발 표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안녕하십니까? 입니다. 오랜 시간 학교에서 교복을 입 고 생활하자니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교 복이 좀 더 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현재 착용하고 있는
장: 200 세외수입 관: 220 임시적세외수입 항: 223 기타수입 광역친환경농업단지사업 부가세 환급금 및 통장이자 79,440,130원 79,440 0 79,440 < 산림축산과 > 497,889 394,645 103,244 산지전용지 대집행복구공사((주)하나식품)
세 입 예 산 사 업 명 세 서 2014년도 추경 1 회 일반회계 장: 200 세외수입 관: 210 경상적세외수입 항: 212 사용료수입 총 계 295,055,930 270,331,123 24,724,807 200 세외수입 29,491,820 24,907,313 4,584,507 210 경상적세외수입 6,072,593 5,644,682 427,911 212
Market Brief 임동락(0237705428) [email protected] 엔달러 환율 100엔 돌파 확대해석 경계, 거쳐야 할 수순 전일 국내증시 [KOSPI] 1,948.70pt (+3.95p, +0.20%) [KOSDAQ] 565.72pt (3.
2013년 5월 14일 증시전망 엔달러 환율 100엔 돌파 확대해석 경계, 거쳐야 할 수순 기업분석 AST젯텍(090470) 12년 실적을 바닥으로 수주 모멘텀 지속될 전망 한양포트폴리오 KOSPI 삼성전기, 현대그린푸드, 강원랜드, 삼성전자 KOSDAQ 덕산하이메탈, 성광벤드, 위메이드 시장지표 증시일정 Market Brief 임동락(0237705428)
Microsoft Word - ICT Reprot
ICT Report ICT Report 스마트폰 시장 환경 3 대 쟁점 * 1. 위기감이 엄습하고 있는 스마트폰 산업 국내 스마트폰 산업 지표가 부진을 보이며 향후 실적에 대한 우려가 증폭 휴대폰 수출이 2014 년 1 분기 26.2%에서 2 분기 1.5%, 3 분기 7.4%로 둔화되었으며 (가) 휴대폰 수출 (나) 스마트폰 ASP (다) 스마트폰 매출액 (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