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박삼구 회장 6년만에 그룹 재건 채권단 넘고 이젠 돈 <금호아시아나그룹> 금호산업 재인수 임박 최종가 7228억 확정 오늘 통보 희망가와 181억差 불과 수용할듯 30일까지 우선매수권 여부 결정 금호산업 채권단이 금호산업 매각가를 7228억 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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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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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1240호 대표전화 : 02) / 구독 : 02) / ISSN 휠라 전격철수 심상찮은 아웃도어 경쟁업체 난립에 시장포화 마이너스 성장 경고음 후발주자 퇴출 기로 메이저사도 신사업 눈돌려 급성장해 온 아웃도어 시장에 빨간불 이 켜졌다. 뒤늦게 시장에 진출한 휠라가 아웃도어 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하는 등 후발 주자들의 시장 철수 속도가 더 빨라 질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휠라코리아는 공시 를 통해 아웃도어 사업부문 영업을 중단 한다 고 밝혔다. 2010년 휠라스포츠 라는 브랜드로 시장에 진출한 지 5년 만이다. 영업정지 금액만 238억원에 달한다. 휠라의 사업 철수는 수많은 경쟁업체 난립과 국내 아웃도어 시장의 성장세가 완전히 꺾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아웃도어산업협회가 집계한 결과 은행 전세대출 5년새 9배 폭증 에 따르면 아웃도어 시장은 지난 2005년 1조원대에서 2012년까지 해마다 25%에 서 최고 36%의 신장률을 기록하면서 7조 원대까지 성장했다. 그러나 2013년 매출 성장률이 11.3%로 줄어들고, 작년 매출 성장은 9.4%에 그치면서 대폭 둔화했다. 올해는 성장률이 대폭 낮아지거나 마이 너스로 전환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 고 있다. 이 같은 우려는 백화점 판매 부진과 상 위 업체들의 신사업 진출 움직임에서 감 지된다. 신세계백화점의 아웃도어부문 신장률 은 2013년 15.6%로 정점을 찍은 이후 지 난해 -1.9%, 올해(1~8월) -4.5%로 급격히 꺾였다. 롯데백화점도 2013년 29.5%에서 지난해 13.2%로 주저앉았고, 현대백화점 역시 2013년 24.8%에서 지난해 6.8%로 대폭 낮아졌다. 롯데와 현대백화점의 올 상반기 신장률은 전년보다 더 떨어진 것 으로 추정된다. 위기감을 느낀 상위 업체들은 돌파구 를 마련하느라 분주하다. 한때 업계 3~4 위를 다투던 밀레 는 안전화 시장에 진출 했고, K2 는 골프웨어에 방점을 찍었다. 영원아웃도어(노스페이스)나 코오롱스 포츠의 경우 실생활에서 입을 수 있는 캐 주얼 라인을 대폭 확대했다. 중소업체의 경우엔 상황이 더 심각하 다. 앞서 이랜드는 영국 버그하우스가 사업을 정리했고, 노티카 아웃도어를 전 개하던 아마넥스도 법정관리를 신청했 다. 업계 관계자는 휠라의 전격적 철수 결 정이 업계 전반에 시장 퇴출을 몰고오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우려감이 팽배하 다 며 올해 실적이 나오는 대로 시장을 떠나거나 구조조정 바람이 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고 전망했다. 윤철규 기자 yoonck@ 추석 대목 분주한 전통시장 6대은행 잔액 18조5000억 최근 5년간 전세보증금 대출이 2010년 대비 9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의 고공행진이 은행권의 전세자 금 대출의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 신 한 KEB하나 우리 농협 기업 등 6대 은 행의 전세자금 대출 잔액(주택도시기금 전세대출 제외)은 2010년 말 2조281억원 에서 올 8월 기준 18조4925억원으로 9배 넘게 늘었다. 신한은행이 4779억원에서 7조2643억 원으로 15배 이상 늘어 6대 은행 중 증가 폭이 가장 컸다. 농협은행은 788억원에서 1조777억원으로 14배 가까이 뛰었고, 기 업은행도 821억원에서 6939억원으로 8배 넘게 증가했다. KB국민은행은 5376억원 에서 4조1772억원으로 8배가량, 우리은 행은 6583억원에서 4조4982억원으로 7 배 가까이 각각 늘었다. 지난 1일 하나 외 환은행 통합으로 탄생한 KEB하나은행 도 4배가 넘게 증가했다. 총 잔액별로는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 민은행, 농협은행, KEB하나은행, 기업 은행 등의 순으로 많았다. 올해 들어서 도 이들 6대 은행의 전세자금 대출 잔액 은 15조8146억원에서 18조4925억원으로 16.9% 증가했다. 금융권은 전세 대출이 급증한 이유는 전세가격의 가파른 상승 때문이라고 분 석했다. KB국민은행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2011년 8월 서울지역 아파트 전세 평균 가 격은 2억5615만원에서 올해 8월 3억5763 억원으로 4년 만에 1억원 넘게 올랐다. 김우람 기자 hura@ 속타는 채정병 <롯데카드 대표> 정보유출 사태후 순익 감소 불난 집 에 1%대 인하 부채질 롯데카드(대표이사 채정병)의 행보에 정치권과 카드업계 등 관련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초 카드정보유출 사 태 이후 순이익이 뒷걸음치는 가운데 신 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공개석상에서 카드 업계의 가장 민감한 문제인 가맹점 수수 료율 인하 카드를 꺼내들었기 때문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 17일 서 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롯데카드 고객들을 위해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1%대로 낮추는 것을 검토하겠다 고 말했다. 신 회장이 카드 수수료율 인하 카드를 꺼내든 이유는 정치권에서 카드사들의 수수료 인하 문제를 강하게 질타하고 나 섰기 때문이다. 이상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신 회장에게 지난해 30만 건의 고객정보를 유출한 롯데카드는 고객들을 위해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1%대로 낮 춰야 한다 고 비판했다. 롯데그룹 오너인 신 회장이 공개석상 에서 카드 수수료 인하의 뜻을 내비치자 롯데카드는 즉각 카드 수수료율 인하 검 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수익성이 악화하고 있는 상황 에서 롯데카드가 2% 초반대인 수수료율 을 1%대로 인하할 경우 적지 않은 타격 을 입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이후 줄곧 순이익이 악화하고 있다. 롯데카드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순 이익은 각각 422억원, 311억원으로, 정 보유출 사태가 터졌던 지난해 1분기보 다 각각 31.4%, 28.5% 하락했다. 그 결과 상반기 영업이익 1209억원, 당기순이익 90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상반기 1362 억원, 1003억원보다 각각 11.2%, 10% 줄 었다. 카드업계는 롯데카드의 결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롯데카드가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낮출 경우 다른 카드업체에 대한 인하 압 력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이번 국감에서 지 적하는 카드 수수료율 인하는 롯데카드 개별 문제가 아니라 업계 전체의 이슈 라 며 수수료 인하는 카드사들의 존폐가 달 린 문제인데, 신동빈 회장의 발언 때문에 인하 가능성이 생겼다 고 지적했다. 이재현 기자 nfs0118@ 복지부동 에 목표수익률 미달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일주일 앞둔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제수용품을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붐비며 활기를 띠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정보보호 위반 177개사, 처벌은 솜방망이 <최근 2년간> 이통사 구글 배달통 등에 과징금 과태료 18억 부과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애초 목 적과 다르게 사용하거나 부실하게 관리 해오다 적발된 업체가 최근 2년간 177곳 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대부 분 과징금이나 과태료 등 솜방망이 처분 에 그치고 있어 행정 처분 개선이 시급하 다는 지적이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통신위원회로 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방통위는 지난 2013년 6월 부터 올해 6월까지 2년간 개인정보보호 규 정을 위반한 업체 177곳을 적발했다. 방통 위는 이들 업체에 총 18억여원의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하고, 일부는 시정 조치했다. 조치 내용(일부 중복 처분)별로 170곳 에 시정명령을 내렸고, 7곳에 과징금 5억 3339만원을, 144곳에 과태료 12억 6300만 원을 부과했다. 1곳당 평균 과징금은 7619 만원, 평균 과태료는 877만원 수준이다. 위반 내용을 살펴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1996년 10월부터 작년 12월까지 외국인의 여권 등 외국인 신분증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가입신청서를 임의로 작성하는 등의 방 법으로 외국인 명의로 선불 이동전화 서 비스에 가입시켰다. 또 가입자가 출국 사 망하거나 체류기간이 만료됐음에도 이들 의 명의로 이동전화서비스에 신규 가입시 킨 사실이 확인됐다. 구글은 이용자의 동의 없이 이용자에 게 개별 부과된 아이디 비밀번호와 주민 등록번호, 신용카드 정보 등의 개인정보 와 60만 건의 맥 주소(MAC address)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를 수집했다. 해킹을 당해 대규모 개인정보를 유출 한 바 있는 배달통은 해킹 차단 및 탐지 시스템을 설치 운영하지 않은 것으로 확 인됐다. 김의중 기자 zerg@ 직원 근속연수 1위 기업 SK에너지 삼성과 현대차 등 30대 그룹이 올해 상 반기 61조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20일 자산 상위 30대 그룹을 대상으로 2015년 상반기 투 자실적 및 하반기 계획 을 조사한 결과 30 대 그룹은 올해 투자 계획의 45.1%인 61 조100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는 시설 투자 46조5000억원 (집행률 45.6%), 연구개발(R&D) 투자 14 조6000억원(집행률 43.6%)을 기록했다. 30대 그룹 가운데 24개 그룹의 직원 평 균 근속연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30대 그룹 249개 계열사의 남녀 직원 평균 근속연수 를 조사한 결과, 올해 6월 직원 평균 근속연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10.6년)보다 0.3년 늘어난 10.9년으로 집계됐다. 근속연수가 가장 긴 곳은 대우조선해양 (16.4년)이며, 현대중공업(15.8년), 현대자동 차 에쓰오일(각 15.6년), 포스코(14.2년)가 뒤를 이었다. 김지영 기자 gutjy@ 유지만 기자 redpill@ 신동빈 회장 한마디에 63개 기금 여유자금 524조원 30대 그룹 상반기 투자 45.1% 집행 카드수수료 인하 검토 보수적 운용 탓 23개 기금 5년 평균 초과수익률 마이너스 63개 정부 기금의 여유 자금이 500조 원에 달하고 있지만 보수적 운용 탓에 목 표수익률에 미달한 기금이 23곳에 달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예산정책처 등에 따르면 지 난해 정부의 63개 기금의 여유 자금은 운 용평잔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11.1% 증가 한 524조원이다. 이는 4년 만에 50.5% 증 가한 수치다. 문제는 대다수 기금의 운용 수익률이 현재 가치 유지라는 보수적 기 준 탓에 현저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 다는 점이다. 실제로 중장기 자산을 운용한 23개 기 금의 5년간 평균 초과수익률은 마이너스 (-0.33%)를 기록했다. 또한 국민건강증진기금(913억원) 등 9 개 기금이 1245억원의 자금을 0% 금리인 한국은행에 맡겨 수익률을 기대할 수 없 는 상황이다. 기금 규모에 비해 여유 자금이 과대해 운용폭이 줄어든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44개 사업성 기금 중 석면피해구제기금 (환경부), 전력산업기반기금(산업통상자 원부) 등 7개 기금은 여유 자금 과대로 운 용 적정성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전체 여 유 자금 중 84%(437조9000억원)를 차지 하며 국대 최대 규모인 국민연금 또한 글 로벌 기금으로서는 역부족이다. 지난 5년간( 년) 국민연금의 평균 수익률은 6.9%로 국내 기금 중에선 선두지만 미국(13.1%), 노르웨이(12/0%), 캐나다(11.9%), 네덜란드(11.2%) 등과 비 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세계 6대 연기금 중 국민연금보다 수익 률이 낮은 것은 일본의 GPIF(5.7%)뿐이 다. 특히 국민연금은 수익률이 하락 추세 를 보이는 데도 매년 탁월 등급을 부여 받는 등 우물 안 개구리 이라는 평가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달 재정전략협 의회를 열어 국민연금의 운용성과를 글 로벌 5대 연기금과 비교해 평가하기로 했 다. 김희준 기자 h9913@ 凡說之難 (범세지난) 권력자를 설득하는 건 어려워 14면 30대 그룹 가치분석 16 현대자동차그룹 IT부호 열전 17 이찬진 포티스 대표 백복인 부사장 8 황진욱 대표 11 경제신문 이투데이 모바일로 만나세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 으면 모바일로 이투데이 뉴 스와 지면을 보실 수 있습니 다.(안드로이드 앱)
2 2 박삼구 회장 6년만에 그룹 재건 채권단 넘고 이젠 돈 <금호아시아나그룹> 금호산업 재인수 임박 최종가 7228억 확정 오늘 통보 희망가와 181억差 불과 수용할듯 30일까지 우선매수권 여부 결정 금호산업 채권단이 금호산업 매각가를 7228억 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로써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핵심 계열사인 금호산업을 재인수해 그룹 재건에 성공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8일 주채권은행이자 매각 주간사인 산업은행 에 따르면 이날 오후 55개 금호산업 채권금융사 가운데 75% 이상이 금호산업 지분 매각에 동의한 다는 의사를 밝혀 가결 요건을 충족했다. 채권단은 21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측에 최종 가격을 통보할 예정이다. 박 회장은 오 는 30일까지 우선매수권 행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박 회장에게 지분 매입 의 사를 묻고, 자금 조달과 대금 지급 방안에 대한 계 획서를 받아 검토한 뒤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 이 라고 말했다. 그동안 박 회장이 금호산업에 대한 인수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한 만큼, 박 회장 역시 7228억원을 금호산업 인수가로 수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박 회장이 앞서 제시한 금액 7047억원과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문제는 박 회장이 시간 내에 자금을 얼마나 조 자금조달 계획 지급 방안이 관건 박회장 금호산업 연내인수 성공땐 2009년 워크아웃후 대주주 복귀 달할 수 있느냐다. 당장 박 회장 개인 신용으로 조 달할 수 있는 금액은 500억원 안팎으로 알려져 있 다. 아들인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이 보유하고 있는 금호산업 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도 400억~500억원 수준이다. 금호산업 보유 지분(9.90%)을 담보로 대출 가능한 자금도 700억 원 내외다. 이에 박 회장 측의 발걸음도 분주해질 전망이 다. 박 회장은 오는 30일까지 우선매수권 행사 여 부를 결정할 수 있다. 박 회장이 우선매수권을 행 사한 뒤 계획한 대로 무사히 자금 조달에 성공하 면 연내 금호산업 매각을 완료할 수 있다. 박 회장이 이번 금호산업 인수에 성공하면 금호 산업 워크아웃 돌입 이후 6년 만에 대주주 지위로 복귀하는 셈이다. 2009년 채권단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 간 금호산업은 지난해 10월 자본잠식에서 벗어나 면서 5년 만에 조건부 워크아웃 졸업에 성공했다. 아울러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의 최대주주 (30.08%)이며, 아시아나항공은 금호터미널 아시 아나에어포트 아시아나IDT 주식 100%를 보유하 는 등 금호아시아나그룹 전체 지배구조가 맞물려 있어 박 회장이 금호산업 인수에 사활을 걸 수밖 에 없는 상황이다. 하유미 기자 박삼구 vs 채권단 4개월간의 줄다리기 6503억 vs 1조218억 7047억 vs 7935억 연내 인수조건 181억 얹어 7228억에 호반건설 6007억에 입찰 인수가 시금석 최대주주 미래에셋과 지루한 가격 협상 결국 산은 나서 22개 채권단 매각가 취합 금호산업 채권단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은 금호산업을 두고 4개월 동안 치열한 눈치싸움을 벌 였다. 사실 금호산업 매각가는 호반건설에서 출발한다. 금 호산업 매각 본입찰에 호반건설이 단독으로 응찰, 당 시 적어낸 6007억원이 금호산업 가치 평가의 시금석이 됐다. 박삼구 회장이 금호산업 희망 인수가를 제시할 때마다 호반건설을 언급한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채권단은 호반건설의 응찰액이 기대치에 훨씬 미치 지 못한다는 이유로 유찰 을 결정했고, 결국 금호산업 매각은 지난 5월부터 박삼구 회장과의 단독 협상인 수 의계약으로 전환됐다. 채권단과 박 회장의 본격적 줄 다리기가 시작된 시점이기도 하다. 채권단은 두 회계법인에 금호산업 적정 주식가치 실 사를 의뢰, 지난 7월 금호산업 주식 적정가격은 주당 3 만1000원으로 책정됐다. 박 회장이 우선매수청구권을 통해 사들이는 경영권 최소 지분(50%+1주)으로 계산 하면 5273억원 정도다. 여기에 채권단(미래에셋그룹)은 90%의 경영권 프리 미엄을 얹어 금호산업 적정 매각가로 1조218억원(주당 5만9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박 회장이 최초 제시한 5970억원과 4000억원 이상 차이가 나는 금액으로, 이 후 박 회장은 본격적인 가격 좁히기에 나섰다. 이에 박 회장 측은 채권단 실사가격에 20%의 프리 미엄을 붙인 6503억원을 제시, 최초 제시가 5970억원 에 경영권 프리미엄 10%를 더 얹었다. 채권단 내부적으로도 점점 협상 테이블이 늘어지자 전 채권기관 가격 제시 라는 카드로 반전을 꾀했다. 주 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금호산업 지분 0.5% 이상을 보유한 22개 채권기관으로부터 금호산업에 대한 적정 매각가격을 취합했다. 채권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금호산업 매각가격 밴드 3가지 중 주류 의견은 7935억원(주당 4만5485원)이었 다. 하지만 채권단 일부 기관의 반발과 연내 매각 실현 을 원하는 기관의 의견을 절충, 7935억원보다 가격을 낮춰 재협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채권단은 박 회장 에게 최종 인수가를 제시하라고 일종의 최후통첩을 했 다. 연내 매각 실현이라는 조건도 함께 달았다. 이에 따라 박 회장은 지난 9일 연내 거래 종결 조건 으로 7047억원(주당 4만179원)을 제안했다. 이는 6503 억원(3만7564원)보다 544억원(8.4%)가량 높은 가격이 며, 호반건설 입찰가(주당 3만907원) 대비 130%에 해 당하는 금액이다. 결국 채권단은 지난 18일 박 회장의 가격에 181억원 을 더 얹은 7228억원(주당 4만1213원)을 금호산업 매 각 최종가격으로 결의했다. 홍샛별 기자 byul0104@ 인수 후에도 산넘어 산 급전 필요한 박회장 높은 이자 부담 항공 타이어 등 경영여건 개선도 과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금호산업 인수 가 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향후 그룹 재건 과정에서 수반 되는 과제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금 호산업 채권단이 지난 18일 확정한 매각가격 7228억 원을 박 회장이 받아들일지, 자금은 어떻게 마련할지 여부도 관건이지만 이후 위태로운 그룹을 어떻게 꾸려 갈지가 더욱 중요한 사안이다. 박 회장은 금호산업 인수 이후 가장 큰 숙제는 조달 자금 과정에서 이뤄진 대출에 대한 이자 상환이다. 특 히 이른 시간 내에 많은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상당히 높은 이자 조건이 전제됐을 가능성도 있다. 금호산업ㆍ아시아나항공ㆍ금호타이어 등 주력 계열 사들의 경영 여건 개선도 과제다. 오랜 기간 불황이 지 속하고 있는 건설산업은 당분간 성장세를 기대하기 힘 들다. 아시아나항공은 업계 특성상 부채비율이 높은 상 황에서 2분기 실적도 메르스 여파를 비켜가지 못해 전 년 대비 적자전환한 상황이다. 또 금호타이어 역시 지 난달부터 시작된 4일간의 부분파업과 35일째 전면파 업으로 1500억원에 가까운 매출 손실을 입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박 회장은 체계화된 자금 운용은 물론 위기에 직면한 계열사들의 기초체력을 다지는 데 우선적으로 집중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 은다. 하유미 기자 jscs508@
3 3 건설사 잘나갈 때 풀자 10월 분양 10만 가구 역대 최대 43 #ऊ੦#ࠚ# ڀ Ԛ# Ҩ Ҽ # # ㆔ ㄸ 㑸 ㆔ ⳬ ノ㐫㓡ㄨ 6.〸 㕎Ⲏ Ⲿ ソ ㄑ 〸 ㉔ 㒳 ㉔ ㆔ Ⲿ㉏ 㒀㐇ㄨ 㑪 㒳 ノ㑪 㓄 ㅏ ル㒀 㔉 ㄱ㑸 ㄫ 㕞ゾ ㆔ ㉔ㄆ ㉔㒀㐇 ㉖ ⱉ ㊄ ㊃ Դ ⱉⲿㄆ ㉗ 〤ㆳ a a a a a a a a a a 2000년 이후 최대 물량 지난해보다 110.3% 증가 경기지역 4배 이상 늘어 전세난 해소 대규모 미분양 전문가 기대 반 우려 반 시선 43 # # Ҩ Ҽ # # 지난해부터 이어진 분양시장의 온기가 사상 최 저 금리라는 호재에 힘입어 열기를 더해가고 있 다. 이에 발맞춰 건설사들도 오는 10월에만 10만 가구에 육박하는 대규모 물량을 쏟아낼 예정이 다. 통계가 작성된 지난 2000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전국 분양 아파트 가운데 절반이 넘 는 5만여 가구가 나오는 경기도에서는 대형사, 중견사 모두 공급에 나서며 그 성패에 시선이 쏠 리고 있다. ㊄ ㊃ Դ ⱉⲿㄆ ㉗ 〤ㆳ a 6.〸 Ⲿ Ɐ a ㄆ 㔓ナ㕖㒳 ㈢ ノ㐰 㓄 ⱉ Ⲿ Ɐ a a ㉗ナ㑪 㔼㒮㊼Ⲡ Ɐ 재개발 재건축 2만 가구 분양 열풍 일등공신 최근 재개발 재건축 물량이 분양시장을 이끌고 있다. 서울 에서는 강남과 강북을 중심으로 각각 재건축과 재개발 물량의 공급이 잇따르고 있다. 지방에서도 도시정비사업물량 분양이 시작된다. 특히 다음 달에는 전국적으로 정비사업 물량이 봇 물 터지듯 쏟아질 전망이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10월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에서 분양되는 정비사업 물량은 총 11곳, 2만307가구다. 삼성물산은 오는 10월 서울 동대문구 전농 답십리뉴타운 에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 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 지상 21층, 12개동, 총 1009가구의 대단지로 580가구(전용 )가 일반 분양된다. 이 건설사는 같은 달 성북구 길음재정 비촉진지구(길음뉴타운) 2구역에 2000가구가 넘는 매머드급 단지인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 를 선보인다. 이 업체는 또 광진구 구의1구역을 재건축해 짓는 래미안 구 의 파크스위트 를 분양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작구 사당1구역 에 공급하는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 도 분양한다. GS건설은 강남과 강북을 연결하는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서울숲리버뷰자이 를 오는 10월 분양한다. 행당6구역을 재개 발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9층 총 7개동, 1034 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294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이 래미안 답십리 서울숲리버뷰자이 10월 서울 수도권 11곳 2만309가구 부산 등 지방서도 정비사업 이어져 건설사는 또 서울 마포구 염리동에서 마포자이 3차 를 내놓는 다 가구 중 가구를 일반분양한다. SK건설은 동대문구 이문휘경뉴타운2구역을 재개발해 짓 는 SK뷰 를, 대우건설은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4차를 재건 축한 반포센트럴푸르지오써밋 을 각각 선보인다. 롯데건설은 동작구 흑석8구역에 선보이는 롯데캐슬 흑석 을, 두산건설은 인천 가좌재건축사업을 진행한다.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영을 재건축하는 송파 헬리오시티 를 분양한다 고 밝힌 바 있다. 총 9510가구(전용면적은 ) 중 일반 분양분은 1550가구다. 분양 성수기를 맞아 지방에도 재개발 재건축 분양 열풍이 불 고 있다. 이에 대형건설사들부터 중견 및 중소건설사들까지 정 비사업 수주에 뛰어들고 있다. 한 대형건설사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 도시정비사업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재개발 재건축 선별 수주에 힘쓰고 있다 고 밝혔다.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오는 10월에는 부산과 경 남, 강원에서 정비사업 물량 공급이 이어진다. SK건설은 부산 수영구 망미1구역을 재개발하는 망미 SK 뷰 를 다음 달 분양한다. 전용 59~ 가구 중 86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협성건설은 부산 동구 수정동 도시환경정비사 업 1구역에 짓는 수정동 협성휴포레 를 같은 달에 공급할 계획 이다. 59~82 788가구 중 73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성건설은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 67-3번지 일대 후평주공2 단지를 재건축한 춘천 일성트루엘 더퍼스트 를, 대우건설은 경 남 창원에서 가음6구역을 재건축한 창원 센텀 푸르지오 를 각 각 분양한다. 박태진 기자 tjpippo@ 21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0월에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총 115곳, 9만5950가구(주 상복합 포함, 임대 제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 났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72곳 6만23가구다. 서 울에서는 지지부진했던 재건축 재개발 단지가 13 곳이나 잇따라 분양에 나서 5402가구가 쏟아진 다. 인천 경기는 김포 한강신도시, 화성 동탄2신도 시, 파주 운정신도시, 남양주 다산신도시, 송도국 제도시 등 공공택지에서 분양물량이 쏟아진다. 또한 지방은 43곳 3만5927가구다. 지방은 충주 기업도시, 원주기업도시, 내포신도시, 광주전남혁 신도시, 전주 에코시티 등 대규모 공공택지가 공 급을 주도한다. 10월 분양 물량으로는 종전 최대인 지난해(88 43 # Ԍ# # ⱉⲿ 㐫㆒㒀㑪 ㄱ ⱉⲿ ㉗ 〤ㆳ ソ 㑫 ㄱ ㉖ Ⲫ ㄱ ㄳ ㄱ Ⲏ ⲾⲪ ㄱ ㊄Ⲫ ㄱ 〢 Ⲫ ㄱ Ⲫ ㄱ Ⲫ㊼Ⲫ ㄱ ⱕ㈢ 〣 Ⲏゥ Ⲏゥ〣 ㊄ ㊄ 〣 〤ㆳ 곳, 4만5609가구)에 비해 무려 110.3% 늘어났다. 지난해는 지방, 올해는 수도권의 분양 물량이 더 많다. 특히 경기는 전년 동기(1만2264가구) 대비 4 배 이상 늘어난 4만9923가구에 달했다. 이처럼 분양 물량이 쏟아지는 것은 부동산시장 이 어느 정도 달아올랐기 때문이다. 이에 건설사 들은 그동안 분양을 미뤘던 아파트뿐 아니라 내 년에 내놓으려던 물량까지 최대한 앞당겨 분양에 나섰다. 매매가에 육박하는 전세난도 분양 열기에 한몫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공급이 뜸했던 서울은 물론 수도권에 분 양이 몰리는 만큼 전세난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기대와 함께 공급 과잉으로 2009년과 같은 대규 모 미분양 사태가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공존 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KB국민은행이 집계한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율은 72%, 서울은 70.9%로 1998년 조사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부 수도권 지역의 경우 전세가가 매매가를 넘어선 곳들도 속 속 등장하고 있다. 실제로 국토부 통계를 보면 전 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 90% 이상 단지 가운데 전세가격이 매매가격보다 비싼 주택 형도 29곳(18.7%)에 달했다. 이런 상황에 서울 아파트 전세금 평균이 3.3 당 1100만원을 넘어서면서 이를 견디지 못한 세입 자들이 서울 인근 수도권으로 집을 사서 이사하 는 현상이 일어나며 분양시장의 호조세를 떠받치 고 있다. 이는 지방 대도시들도 마찬가지다. 지역 대도시 들도 전세가율이 80%에 육박하는 지역이 증가하 며 분양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분양시장의 호조세가 이어지는 이유다.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 역시 적지 않다. 분양 물 량이 한꺼번에 쏟아져 공급 과잉 현상을 빚을 소 지가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동탄신도시를 포함한 화성시에서는 올해 상반기에만 8084가구가 공급 돼 미분양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해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미국 기준금리 인상 여부에 따라 경기 전반이 요 동칠 것이 뻔한 상황에서 내년에도 지금과 같은 분양 호황이 이어질지 낙관하기 어렵다 면서 지 역과 경제적 특성을 고려한 옥석 가르기가 중요 한 시점 이라고 조언했다. 구성헌 정경진 기자 carlove@
4 4 사회보험비용 부담에 소비 투자 위축 작년 국민부담 92조 GDP 6.2% 10년간 39% 늘어 OECD 9배 달해 건강보험 41조6000억 가장 많아 10년후 국민부담 217조 넘을 듯 경총 가계 기업 부담 대책 시급 국민의 사회보험 비용이 지난해 90조원 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와 기업, 고용과 투자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대 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0일 발표한 사회 보험비용 국민부담 현황 및 개선과제 에 따 르면 지난해 국민이 부담한 5대 사회보험 비용은 총 91조8550억원에 달했다. 전년보 다 7.7% 늘어났으며, 지난 10년간 해마다 평균 9.1%씩 증가했다. 같은 기간 명목GDP 증가율은 평균 5.4%씩 늘었으며. GDP에서 사회보험 비 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4년 4.4%에서 ൽ # #Ԍࠑ ㈢ 5૩#:37:ਈ 8૩#;339ਈ ;૩ 499ਈ *'3 ぅ 915( ⶤ 66૩ :6<6ਈ Ɐⱕ 㔂 #<4૩ ;883ਈ੯ 74૩ 8<6;ਈ ⲿ ⳣ 8૩#;<68ਈ 44૩#958:ਈ# #54:૩ 43:8ਈ੯ 517 ⲕ 㔂 지난해 6.2%로 급증했다. 지난해 국민부 담 사회보험비용 중에서는 건강보험이 41 조5983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국민 연금 33조7393억원, 고용보험 8조166억원, 산재보험 5조8006억원, 장기요양보험 2조 7047억원 순이었다. 부담주체별로는 직장 가입자가 81.4%로 대부분이었으며. 지역 가입자 등 기타주체는 18.6%를 차지했다. GDP 대비 사회보험비용 비중은 2004 년 4.6%에서 2013년 6.4%로 38.9% 증가해 같은 기간 OECD 평균 증가율(4.4%)의 9 55૩ 688:ਈ ⶤ 99૩ 6:36ਈ 㔂 443૩ ;956ਈ ㆳ 㔂 배에 달했다. 또 최근 10년간 총임금 대비 사회보험비용의 노사부담 비중 역시 2004 년 15.8%에서 18.6%로 증가해 같은 기간 OECD 회원국이 평균 1.0% 감소한 것과는 대비되는 결과를 나타냈다. 경총 측은 근 로자와 기업이 총 사회보담비용의 상당 부 분을 부담하는 상황에서 노사부담률 증 가는 국민 전체 사회보험비용 증가로 이어 지게 된다 고 분석했다. 현재와 같은 증가율 추세를 유지한다 면 10년 후인 2024년에 우리나라 사회보험 비용 총 국민부담은 217조1075억원에 달 할 것으로 추정된다. 세부적으로는 건강보 험 110조8623억원, 국민연금 66조3703억 원, 고용보험 22조3557억원, 산재보험 11조 6257억원, 장기요양보험 5조8935억원에 이 를 전망이다. 경총은 급격한 사회보험 부담 증가가 가 계와 기업 부담을 높이고, 고용과 투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관련 대 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사회보험별 지출 효율화 방안 마련 민연 금-공무원연금 등 직역연금 간 불평등 개 선 보험료 부과의 형평성 제고 건강보 험과 국민연금의 보수월액 상한 조정 및 국민연금에 대한 합리적 부담 급여 구조 정착 회보장목표제 도입을 통한 적정 사 회보장 수준 및 합리적 국민부담 한도 설 정 등을 개선관제로 제시했다. 경총 관계자는 사회보험비용 부담 증가 가 소비와 고용을 위축시키는 방향으로 작 용할 가능성이 크다 며 관련 제도 정비를 통해 사회보험비용 부담을 줄일 필요가 있다 고 강조했다. 유지만 기자 redpill@ 靑 진돗개 강아지 이름은 평화 통일 금강 한라 백두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관저에서 키 우는 진돗개 희망이 새롬이의 새끼 5마 리의 이름이 평화 통일 금강 한라 백두 로 정해졌다. 박 대통령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에서 희망이, 새롬이의 5마리 강아지들은 이젠 눈도 뜨고 어미 품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며 그동안 여러분께서 좋은 이름들을 많이 보내주셨는데 많 은 생각 끝에 장석원님께서 지어주신 평화, 통일, 금강, 한라, 백두로 정했 다 고 전했다. 사진제공 청와대 9개월 연속 수출 마이너스 되나 이달 들어 276억 달러로 전년보다 6.4% 감소 中 성장률 둔화 등 영향 커 13조 부채 수자원공사 국제재정포럼 남은 하반기 더 어려워질 듯 징계직원 성과급 잔치 5년간 72명에 7억 지급 4대강 사업 등으로 10조원이 넘는 부채 를 짊어지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수공) 가 최근 5년간 징계를 받은 직원 72명에게 7억원의 성과급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성호 새누 리당 의원이 수공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 르면 수공은 사내 징계를 받은 74명 중 72 명의 직원에게 징계를 받은 해당연도에 7 억2080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1명당 평균 1000만원이 넘는 액수다. 이는 해임(파면) 전까지 근무 일자를 계 산해 기본급과 성과급을 지급하도록 돼 있 는 급여 규정 때문이다. 이 중 수공은 정직ㆍ파면ㆍ해임 등 중징 계를 받은 직원에게 1억1144만원을 지급 했다. 파면ㆍ해임 처분을 받은 직원 6명 은 4124만9000원의 성과급을 받았다. 정 직ㆍ강등 징계를 받은 10명은 7019만3000 원의 성과급을 받아 갔다. 견책 감봉 처분 을 받은 56명은 6억936만5000원을 받았 다. 반면 이들 직원에 대한 징계에 따른 감 봉 금액은 미미한 급여의 60분의 1에 불과 했다. 2013년 한 업체로부터 세 차례 식사 대접을 받은 한 직원은 감봉 1개월 처분을 받았는데 월 기본급 450만원 중 7만원이 감봉됐다. 김희준 기자 h9913@ 공정위 담합소송 3건 중 1건 패소 올 취소 과징금 2500억 넘어 올해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에 부과한 불공정행위 처분 3건 중 1건 이상에서 공 정위 판단과는 다른 법원의 판결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공정위가 부 과한 과징금 중 법원 확정 판결로 취소된 금액이 올해에만 25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정치민 주연합 김영환 의원이 21일 공정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정위의 패소율 (법원 확정판결 기준)은 과징금 부과 처분 건 기준으로 지난 2013년 6.5%에 그쳤으 나 지난해 16.8%에 이어 올해는 37.5%(잠 정치)로 치솟았다. 행정처분 건을 기준으로 해도 패소율은 2013년 5.6%에서 올해 40%(잠정치)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10년간 공 정위가 부과한 과징금 4조원 가운데 금액 기준으로 80% 이상에 대해 기업들이 불복 해 소송을 제기했다. 또 행정처분이나 과 징금 부과에 불복해 소송한 것 중 25%는 공정위가 패소했다. 패소 원인의 대부분은 충분한 증거 없음 이거나 근거 없음 이었 다. 박상영 기자 sypark@ 방문규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2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차 국제재정포럼 에 참석해 존 블론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예산 공공 지출국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OECD,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과 공동으로 연 이번 포럼에선 국내외 재정전문가와 미국 등 주요 선진 국 재정관료 등이 모여 경제성장이 둔화되고 복지 분야 등의 의무지출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예산배분 주체들의 바람직한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공공기관 10곳 중 4곳 허위 공시 작년 124곳서 167건 투자 출자부문 47건으로 가장 많아 내년부터 심층점검제 도입 고의성 따져 벌점 차등부여도 지난해 공공기관 10곳 중 4곳이 허위로 공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정부는 공 공기관의 고질적 허위 공시를 근절하기 위 해 내년부터 공시 내용 심층점검제를 도입 하고, 고의성을 따져 벌점을 부과하는 등 벌점 체계를 개편키로 했다. 21일 기획재정부가 32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재무분야의 공시내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 차례 이상 불성 실 공시를 한 공공기관이 38%인 124곳에 달했다. 이들 공공기관의 전체 불성실 공시 건 수는 167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허위 공시 113건, 공시 사항인데 누락한 경우는 54건이었다. 내용별로는 투자 및 출자 현황 관련 불 성실 공시가 47건으로 가장 많았고 요약 손익계산서(46건), 요약 대차대조표(41건) 불성실 공시가 그 뒤를 이었다. 기관장 업 무추진비와 감사보고서 관련 불성실 공시 는 각각 16건, 14건으로 파악됐다. 불성실 공시 건수를 기관유형별로 보면 기타공공기관 93건, 준정부기관 51건, 공기 업은 23건으로 조사됐다. 공공기관은 자체 수입 비율이 50%를 넘 으면 공기업, 자체 수입이 절반에 못 미치 면 준정부기관으로 분류된다. 수입기준을 적용하기 적절치 않거나 자율성 보장이 필 공기업 임금피크제 곳곳 브레이크 철도 공항 연금 등 이달 도입 추진 노조 강력 반발 정부가 추진 중인 임금피크제 도입 놓고 공기업 노사가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어 도입 과정에 적지 않은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1일 정부에 따르면 임금피크제를 도입 한 공공기관은 총 100곳으로 전체 316개 대상기관의 30% 수준이다. 이에 정부는 상대적으로 도입이 부진한 정부출연연구 기관 등 공공기관을 상대로 독려에 나섰 다. 이에 철도공사, 공항공사, 국민연금, 건 강보험공단 등 대형 공공기관은 이달 중 도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그러나 아직 시행하지 않은 기관들은 임 금피크제 시행 중단을 촉구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인 건강보험공단 요할 경우가 기타공공기관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정상화의 바 탕이 되는 복리후생 분야에선 대부분 공 공기관이 불성실 공시를 한 것으로 드러났 다. 복리후생 공시 대상은 사내복지기금, 학자금, 주택자금, 경조비 등 복리후생비 지출, 복리후생제도 및 노동조합 관련 현 황이다. 조사대상 302개 공공기관 중 한국수자 원공사, 해양환경관리공단, 기술보증기금, 예금보험공사, 대한지적공사, 한국가스안 전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대한법률구조공 단 등 8개 기관만 공시에 문제가 없었다. 이에 따라 기재부는 내년부터 기존의 일 제점검 외에 새로운 심층점검제를 도입해 불성실 공시 문화를 근절할 방침이다. 또 고의성과 내용의 심각성에 맞춰 벌점을 차 등 부과하는 방향으로 벌점 체계도 개편 할 계획이다. 박상영 기자 sypark@ 이 가장 대표적이다. 건보공단은 임금피크 제 도입을 위해 TF팀 설치 등 자구책을 마 련 중이지만 전체 직원의 80%가량이 노조 에 가입된 건보공단으로서는 쉽지 않은 상 황이다. 건보공단 노조 측에서는 임금피크제 도입을 강제할 법적 근거가 없다 며 대립 중이다. 노조 측은 이달 말 임금피크제 시 행 발표에 대해 사측의 계획일 뿐 노조는 검토 계획조차 없다 는 입장이다. 지방 공기업의 경우 대립이 더욱 심한 상황이다. 서울시 산하 공기업인 서울메트 로 노조는 임금피크제 도입에 86%가 반대 했다. 김부미 기자 boomi@ 한국경제 성장을 이끌어 온 수출 전선 이 이달에도 흐림 상태를 벗어나지 못할 전망이다. 올해 들어 8개월 연속 마이너 스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이달에 도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저유가 와 환율 등 경기적 요인에 중국의 성장률 둔화와 무역구조 변화 등 구조적 요인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한 영향이 컸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0 일까지 집계된 수출액(통관 기준)은 276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 했다. 작년 추석연휴가 월초에 있어 이미 이달 20일까지 조업일수가 작년 같은 기간 보다 3일 많았음에도 수출은 더 줄었다. 월 말 추석연휴(28~29일)로 조업일수가 2일 더 줄어들 예정이라 감소폭은 더 커질 것 으로 보인다. 같은 기간 수입도 239억6000 만 달러로 20.4%나 대폭 줄었다. 올해 들어 수출액은 1월 0.9%, 2월 3.3%, 3월 4.5%, 4월 8.0% 줄어들었고, 5월 들어 서는 두 자릿수인 11.0%로 큰 폭으로 떨 어졌다. 6월에는 감소폭이 2.4%로 줄었으 나 7월 다시 3.4%로 커진 데 이어 8월 들어 2009년 8월(-20.9%) 이후 6년 만에 최대치 인 14.7%나 감소했다. 남은 하반기 수출 여건도 녹록지 않다. 올해 내내 엔화 약세로 시달린 한국 수출 은 8월 들어 중국 위안화 약세의 공세까지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통상 중국의 위안 화 평가 절하 여파가 2~3개월 후 나타날 것 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로 갈수록 수출은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 부진 우려에 맥을 못 추고 있 는 국제유가도 우리 수출의 주력 품목인 석유제품 수출액 감소를 가속화할 우려가 적잖은 데다, 한국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 경기 침체도 간과할 수 없는 대외 악재다. 실제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이 발표한 7월 무역경기확산지수를 보면 수출경기확산 지수는 전달보다 1.9포인트 하락한 40.7포 인트를 기록했다. 무역경기확산지수는 50 을 기준으로 50보다 작으면 경기하락(수 축) 국면임을 의미한다. 수출지수의 경우 실수출입경기보다 약 7개월 선행한다. 앞 으로의 수출경기 흐름에도 먹구름이 잔뜩 낀 것이다. 박해식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 구위원은 원화 약세라는 호재에도 중국 의 경기둔화와 일본 엔화 약세, 세계교역량 정체 등의 이유로 우리나라의 수출 부진이 지속할 우려가 있다 고 말했다. 전민정 기자 puri21@ 서청원 의원이 추천한 이석현 의원 소통 나눔 실천 덕의 정치 구현 여야 친분 두터워 부친 조의금으로 봉주장학재단 설립 날카로우면서도 합리적인 의정활동과 함께 당내의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는 계 파를 아우르고 여야 간 어려움이 생겼을 때는 여당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대 화를 통해 꼬인 정국을 풀고 중지를 모으 는 정치력을 보면서 덕과 품격을 느끼곤 한다.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은 국회 부의장인 새정치민주연합 이석현 의원에 대해 덕 의 정치를 구현하고 있다 며 이같이 평가 했다. 서 의원은 이 의원과는 민추협 활동을 함께 한 민주화의 동지 라며 제가 회장으 로 있는 한일의원연맹의 고문으로 활동 중 이라 평소에도 자주 뵙고 많은 대화와 식 견을 나누고 있다 며 오랜 인연을 밝혔다. 이어 지난 8월 말 이석현 부의장님께서 봉주장학재단을 설립해 제가 직접 참석해 축사를 했다 고 말했다. 서 의원은 이 의원의 부친께서는 평소 어려운 경제 형편에도 불구하고 늘 주변 인들에게 아낌없이 베풀었다 며 부친 의 뜻을 받들어 작 년 5월 작고하신 부 친의 조의금으 로 장학재단을 설립했 다 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이 의 원이 덕 이 높은 정치인이라고 치켜세우면 서 그 어려운 안양에서 5선을 한 것만 봐 도 얼마나 덕이 높은 분인지 알 수 있다 며 소통을 위해서 문희상 의원 등 친분이 있 는 야당 의원들과도 식사를 하곤 하는데, 바쁜 와중에도 매번 참석해 끈끈한 정을 나누고 있다 고 강조했다. 그는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이렇게 훌륭한 분이 아직 혼자라는 것 이라고 말 했다. 이어 그는 나눔과 베품을 몸소 실천 하는 이 의원께서 앞으로도 더욱 건승하 시길 기원한다 고 말했다. 윤필호 기자 beetlebum@
5 5 대형마트 규제 공개변론, 대법관들이 궁금했던 것 차 없는 광화문 거리서 가을 나들이 삼양식품, 계열사 부당지원 공정위, 수혜업체도 첫 제재 소비자 권리침해 근거는 의무휴업 형평성 문제는 대형마트 전통시장과 물품 대체 가능성 없어 경쟁 활성화로 납품업체 이익 증가 전통시장 선진국도 입점규제 등 보호장치 있어 독 과점 폐해 우려 시설보완 등 노력 지난 18일 열린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 정당성 여부 에 관한 대법원 공개변론에서는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사안인 만큼 양승태 대법원장을 포함한 대법관들도 다 양한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주요 문답 요지. 양승태 대법원장 Q. 우리나라가 대형마트만을 영업시간 제한이나 의무 휴업일 지정 등 행위규제의 대상으로 삼은 것은 외국의 보 편적 규제 모습과 다른 독특한 규제 형태인 것은 아닌지. A. (피고 참고인) 유럽, 일본 등에서는 70년대에서부터 입점규제 등 보호장치가 있었던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그러한 보호장치가 없던 상태에서 대형마트에 개방이 됨 으로써 소상공인들의 폐업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영 업시간 규제 등을 도입한 것으로, 방법만 다를 뿐이지 기 본적인 규제 경향은 같다. 김창석 대법관(주심) Q. 기존 유통산업발전법은 대형마트, 복합쇼핑몰 등으 로 업태를 구분하고 있는데, 이러한 업태구분 방식에 기 초한 규제는 일률적, 형식적이어서 새로운 시장구조를 반 영하기에 한계가 있는 것은 아닌가. A. (피고 대리인) 이 사건 규제가 과거 업태구분 방식에 기초함에 따라 공백이 있기는 하나, 그렇다고 이 사건 규 제 자체가 합리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 사건 규 제가 합리적이고 효과가 있음이 확인됨에 따라 애초 규 제 대상이 아니었던 복합쇼핑몰 등에 입점한 대형마트에 도 영업시간 제한규제가 확대 적용되고 있다. Q. 단기적으로는 소비자가 다소 불편을 겪을 수 있으 나 장기적으로는 전통시장이나 중소유통자와의 공존을 통한 경쟁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소비자 후생에 보 다 기여할 수 있고, 오히려 경쟁만을 강조할 경우 독점의 우려도 있지 않나. A. (원고 참고인) 유럽의 경우 대형마트 등의 시장점유 율이 우리나라보다 높음에도, 독 과점 폐해에 관한 별다 른 논의가 없다. 규제는 기본적으로 경쟁을 저하할 수밖 에 없는데, 우리의 경우 대형마트 등의 시장점유율이 약 25%에 불과하고, 대형마트 간 경쟁이 활성되면 납품업체 들의 이익이 증가할 수 있는 등 독 과점 폐해는 크지 않 을 것이다. 이인복 대법관 Q. 원고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사이의 대체성이 없음 을 전제로 이 사건 규제가 소비자의 구매 포기나 보류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실제로 판매하는 물품 등 에 있어 대체성이 없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것은 아닌가. A. (원고 참고인) 소비자들에 따라 대체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으나, 맞벌이 부부 등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에 따라 휴일에만 물품 구매가 가능하고 대체 가능성이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지 않은 채 일률적 으로 휴일규제를 하는 것은 문제다. 박보영 대법관 Q. 대형마트의 근로자 중 상당수가 야간근무나 휴일 근무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건강의 침해 우려가 상대적 으로 큰 가정주부 등 여성근로자들이고, 또한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 뿐만 아니라 가정생활의 유지 를 위해서도 이 사건 규제가 필요한 것은 아닌가. A. (원고 대리인) 1일 8시간 교대근무를 하고, 야간근 무는 희망자들 위주로 실시하므로 근로자의 건강권에 위험을 초래한다고 보기 어렵다. 또 제조업 등 다른 분야 에서도 야간근무를 하는데도, 대형마트에 대해서만 규 제를 하는 것은 타당성이 부족하다. Q. 규제의 목적이 결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 한 것이라면, 실제로 그러한 목적 달성을 위해 대안적 정 책 수단에 대한 연구나 검토가 있었나. A. (피고 참고인) 소득을 직접적으로 보충하는 방식은 아니나, 주차장 부족 등 전통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물적 시설을 보완하고 서비스 교육을 강화하는 등 자생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좌영길 기자 미래부, 희망재단 비리 검찰고발하나 중소상공인 재단자금 불법운용 전 현직 이사장 법적 조치 고심 중소상공인 희망재단(이하 희망재단) 에서 발생한 수억원 규모의 자금유용이 배임 횡령의 성격이 짙다 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주무 부처인 미래창 조과학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본지 9월10일자 1면 보도 21일 미래부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미래부가 수억원 규모의 자금을 유용한 희망재단 전 현직 이사장에 대 해 어떤 법적 대응을 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 다. 희망재단은 초대 이사장인 김기문 전 로만손 회장 이 지난 6월 전격 사퇴한 뒤 최승재 운영위원장이 새롭 게 선출된 상태다. 공교롭게도 최근 미래부 감사에서 김 전 이사장과 최 이사장 모두 희망재단 정관을 위반 해 이득을 취했거나 자금집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래부는 희망재단 정관상 비상근직에 대해서는 실 비만 지급하게 규정했지만, 정액 보수를 지급받은 사실 을 감사 결과 확인했다. 지난 18개월 동안 김 전 이사장 을 비롯해 최 이사장(당시 운영위원장), 비상근이사 등 3명에게 지급된 보수 규모가 총 1억7000만원으로 파악 했다. 또 재단 규정상 휴가비와 격려비 등의 지급 근거 가 없음에도 비상근임원과 상근직원 등 9명에게 5000 만원 이상을 줬다. 법인카드 역시 정관에서 정한 곳 외 에 유용했고, 상근직원이 구입한 자가용 할부금을 재 단에서 지원한 사례도 적발했다. 이에 대해 법조계에서는 희망재단 전 현직 이사장의 자금유용은 형법 제355조(횡령, 배임) 및 제356조(업무 상 배임죄)로 고발이 가능한 것으로 해석했다. 국내 대표적인 대형로펌에 소속된 A 변호사는 희 망재단의 전 현직 이사장들이 재단에 손실을 끼치고 재산상 이득을 취했다면 형법에서 정한 배임 횡령으로 고발이 가능하다 고 설명했다. 다른 로펌에서 활동 중 인 B변호사도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미래부는 관련 사실을 희망재단에 통보한 뒤 소명 기회를 준다는 방침이다. 양창균 기자 yangck@ 부탄가스 담합 업계 1 2위 업체 재판에 태양 세안산업 독점규제 위반 혐의 과징금 249억 나머지 3곳 시정명령 휴대용 부탄가스 가격을 담합한 사실이 적발된 업 계 1, 2위 업체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부장검사 한동 훈)는 태양과 세안산업 법인, 두 업체 대표인 현모 (58)씨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 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태양과 세안산업은 2007년 9월부터 2011년 2월까지 맥선 닥터하우스 화산 등 동종업체 들과 9차례 가격조정을 담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썬연료 등 유명 제품을 판매하는 태양과 사안산업 은 2013년을 기준으로 국내 시장점유율 70.8%을 기 록하는 등 업계 수위를 달리는 회사다. 검찰에 따르면 현씨는 2007년 맥선 대표 박모씨와 닥터하우스 대표 송모씨 등과 함께 가격을 담합하기 로 하고 가격 조정 요인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모이거 나 전화통화를 통해 가격조정 폭을 결정한 것으로 알 려졌다. 이러한 담합으로 한 통에 1000원 안팎인 부 탄가스 값이 한번에 90원씩 오르기도 했다는 게 검 찰의 설명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5월 태양 세안산업에 과징 금 249억원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 나머 지 회사들은 리니언시(자진신고자 감면제도) 등으로 시정명령과 과징금 처분만 받았다. 좌영길 기자 jyg97@ 20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1.1km 구간에서 열린 서울 차 없는 거리에서 시민들이 도로를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투자금 1300억 유용 의혹 이숨투자자문 대표 구속 1000억 원대 투자금을 부당하게 사용했다는 의 혹이 제기돼 수사를 받고 있는 이숨투자자문 대표 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 판사는 19일 범 죄 사실이 소명되고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 다 며 이숨투자자문 대표 안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 을 발부했다. 검찰은 안씨에 대해 특정 경제범죄 가 중처벌법 상 사기 혐의를 적용했다. 검찰은 이숨투자 자문이 개인투자자들로부터 투자 명목으로 3000여 억원의 자금을 받아 이 가운데 1300여억원을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평소 이숨투자자문은 최소 투자금을 1000만원으 로 설정하고, 90% 이상 원금 보장과 월평균 2% 수익 을 내세워 투자자들을 끌어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이숨투자자문의 계좌를 추척 하던 중 현장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숨투자자 문 사무실에 검사역을 보냈다. 하지만 이숨 측은 오 히려 무단 침입으로 이들을 경찰에 신고했고, 금감 원 역시 이숨투자자문을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 했다. 좌영길 기자 jyg97@ 공정거래위원회는 삼양식품이 계열사인 에코그린캠퍼스를 부당 지원한 사실을 확 인하고 두 업체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3 억2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정위는 삼양식품에 3억100만원을 부 과한 것과 별도로 부당지원을 받은 에코그 린캠퍼스에도 과징금 100만원을 물리기로 했다. 공정위가 지난해 2월 모기업에서 부당지 원을 받은 계열사를 제재할 수 있도록 공정 거래법을 개정한 이후 모기업과 계열사를 함께 제재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강원도에서 대관령 삼양목장을 운영하 는 에코그린캠퍼스는 지분 대부분을 삼양 식품과 총수 일가가 보유해 내부지분율이 거의 100%에 달하는 비상장 계열사다. 공정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1995년부 터 올해 3월까지 약 20년간 회사 임직원 총 13명에게 에코그린캠퍼스 업무를 맡기고 인건비도 대신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2007년 4월 2014년 11월 에코그린캠 퍼스의 관광사업에 필요한 셔틀버스를 연 평균 450대씩 공짜로 빌려줬다. 삼양식품의 부당지원 규모는 총 20억원으로 집계됐다. 에코그린캠퍼스는 10여년간 당기순손실 을 겪으며 자본잠식에 빠지는 등 재무적으 로 열악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삼양식품 지 원에 힘입어 경쟁사업자에 비해 유리한 여 건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공정위는 지적했 다. 박상영 기자 sypark@
6 6 산은 기은, 여전한 낙하산 인사 산은, 7년간 관여기업에 102명 올해 대우조선에 12명 재취업 국감단골 지적에도 개선안해 KT컨소시엄 참여사 협약 기은, 최근 1년간 임명된 임원 관피아 정피아 등 절반 차지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의 낙하산 취 업 관행이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산업 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퇴직 임직원 102명이 소위 낙하산 취업 에 성공한 것으로 드러 났다. 앞서 산업은행은 자행 출신 전현직 직원들 을 구조조정 대상 기업들의 사외이사나 감사위원 등 요직에 앉히면서 전관예우 논란을 일으켰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국정감사 이후 새로 임명된 기 업은행 임원 13명 중 46%에 해당하는 6명이 낙하 산 인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에 대한 국회 정무위 원회 국정감사에서 국책은행 퇴직 임직원의 출자 회사 취업 등 낙하산 인사가 도마 위에 올랐다. 산 업은행의 경우 지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산업 은행 퇴직 임직원 90명이 산업은행이 지분을 갖고 있거나 구조조정 진행 중인 기업에 취업했다. 올해 에도 12명의 퇴직자가 관련 기관에 재취업했다. 인터넷은행 교보생명 빈자리 현대증권 한화생명이 채운다 투자자산관리 노하우 활용 10%대 중금리 대출 등 추진 퇴직 임직원들은 재취업 기업의 대표이사, 감사, 재무최고책임자(CFO), 부사장 등 주로 요직에 보 임됐다. 산업은행이 최대주주로 있는 대우조선해 양의 경우 산업은행 출신들이 사외이사, 최고재무 책임자 등을 맡아왔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상반 기 3조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국회와 감사원 등은 그동안 끊임없이 산업은행 출신 인사들의 낙하산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산업은행의 최근 4년간 국정감사 지적사항을 보면 매년 국회로부터 퇴직자의 자회사 및 대출 기업 재취업 관행 개선을 요구받았다. 2012년 감 사원 금융공기업 경영실태 감사에서는 퇴직 임직 원 재취업 부적정 등으로 기관주의까지 받았다. 이학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산업은행의 퇴 직직원 재취업문제는 국정감사 때마다 제기된 문 제 라고 지적했다. 반면 기업은행은 지난해 국정감사 이후 새로 임 명된 기업은행 임원 13명 중 46%에 해당하는 6명 이 낙하산 인사라는 지적을 받았다. 김기식 새정 치민주연합 의원 전년도 국정감사에서 낙하산 인 사 문제를 지적받은 기업은행과 그 자회사에 여전 히 낙하산이 투하되고 있다 고 지적했다. 특히 6명의 낙하산 인사 중 3명은 정치권 출신 이었다. IBK연금보험의 심정우 사외이사는 18대 총선과 2010년 지방선거에서 여수지역에 한나라 당 후보로 출마한 적이 있으며 기업은행 감사로 선임된 이수룡 감사의 경우 박근혜 대통령 대선캠 프 출신이다. IBK투자증권의 서성교 사외이사는 한나라당 부대변인 및 19대 총선 당시 새누리당 예비후보였다. 김 의원은 지난해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대통 령이 대국민담화로 관피아 척결을 약속했고, 국회 도 이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으나 낙하산 투입은 여전하다 고 지적했다. 안철우 기자 한화생명과 현대증권이 막판 인터넷은행에 참여하 기로 했다. KT는 지난 17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KT컨소시엄 (가칭) 참 여사들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KT컨소시엄에는 KT, 우리은행, 현대증권, 한화생 명, GS리테일,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다날, 포 스코ICT, 이지웰페어, 얍(YAP), 8퍼센트, 인포바인 등 이 참여한다. 교보생명이 최근 컨소시엄에 불참하기로 결정했지 만 이와 무관하게 7월 초부터 차질없이 사업 모델을 개 발하고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신청을 준비해왔다고 컨 소시엄 측은 설명했다. KT컨소시엄 관계자는 예비인 가 신청서 제출 때까지 추가로 협력을 확대해 차별화 한 인터넷 은행을 준비할 것 이라고 말했다. 현대증권이 KT컨소시엄과 손을 잡은 이유는 그 만 큼 시너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초저금리 기조 속에 서 예ㆍ적금이 아닌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고객들을 유 인하는 통로로 인터넷전문은행을 선택한 것이다. 현대 증권은 투자자산관리 노하우를 활용해 고객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재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인터넷전문은행이 자 리 잡은 일본에서는 계열 증권사와의 시너지 효과가 가장 큰 성장 동력이 됐다 고 설명했다. 반면 교보생명이 포기한 자리를 메운 한화생명에 대해선 평가가 엇갈린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10%대 의 중금리 대출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 했지만, 업계 관계자는 "보험사의 경우 수익성 판단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KT컨소시엄 주주구성이 완료되면서 1호 인터넷전 문은행 타이틀을 거머 쥐기 위한 경쟁이 더 뜨거워 지 고 있다. 앞서 다음카카오컨소시엄, 인터파크컨소시 엄, 중소기업연합체인 500V컨소시엄은 공식적으로 참가를 선언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이 틀간 예비인가 신청서를 접수하고 금융감독원 심사를 거쳐 12월 예비인가를 의결할 예정이다. 박선현 기자 신한은행 영업점 방문 없이 자산관리 하세요 신한은행은 영업점에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에게도 효율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맞춤 제안서비스 를 시행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영업점 직원 또는 스마트금융센터의 전문상담사가 고객의 자산현황과 투자성향, 시황 등 을 분석 후 고객별 맞춤 제안서를 고객에게 발송하면 고객은 인터넷뱅킹을 통해 제안서를 직접 확인하고 추천받은 상품도 바로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진제공 신한은행 신동빈표 모바일결제 엘페이 나온다 앱만 깔면 손쉽게 포인트 신용카드 사용 간편결제 진출 온 오프 옴니채널 확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옴니채널(온 오프라인 모 바일 유통채널 융합)' 핵심 기반인 모바일 전자결제시 스템 '엘(L)페이'가 조만간 선을 보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지난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아시안 비즈니스 카운실 (ABC) 포럼 에서 개막사를 겸한 주제발표를 통해 롯 데는 혁신을 추구하며 옴니채널 등의 분야로 사업을 확장시키고 있다 며 오프라인 사업에서 높은 시장 점 유율을 확보하고도 온라인과 모바일 기반 사업을 확 대하려고 노력 중 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 회장은 이를 위해 이노베이션랩 이라는 팀 을 신설했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분야에서 사업 기회 를 찾아낼 것 이라며 금융 쪽에서는 신용카드 사업에 서 핀테크(금융기술)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하고, 간편 결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달 안에 엘페 이 라는 모바일 결제시스템을 상용화할 계획 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간편결제 시장에는 중국 알리바바의 알리페 이, 삼성페이, 신세계페이 등 국내외 유통 대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는 상황에다. 국내 유통업계 1위인 롯데도 간편결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는 의미다. 롯데의 엘페이는 모바일 기반으로, 앱 하나만 깔면 롯데그룹의 통합 마일리지인 엘포인트(L.POINT) 뿐 아니라 롯데 계열 외 다른 신용카드 등도 손쉽게 스마 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알려졌다. 신동빈 회장은 이미 오래전부터 옴니채널 구축과 이를 뒷받침할 첨단 결제 시스템 개발에 공을 들여왔 다. 이재현 기자 종신보험 10명 중 7명, 10년도 못가서 해지 2005년 가입후 계약유지율 36% 그쳐 경기둔화에 저축성보단 보장성 줄여 종신보험 가입자 10명 중 7명은 상품에 가입한 지 10년도 안돼 보험을 해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P20일 금융감독원이 이상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20개 생명보험사가 2005년 8월 중 맺은 종신보험 신계약 중 2015년 6월까 지 유지되고 있는 계약은 36.1%에 불과했다. 이 기간 73.9%가 종신보험을 해지했다. 계약유지율은 현대라이프생명이 10.1%로 가장 낮 은 반면 외국계 생보사인 AIA생명이 49.0%로 가장 높았다. 빅 3 인 삼성생명은 32.2%, 교보생명과 한화 생명은 각각 26.6%와 40.7%로 나타났다. 종신보험은 사망 이후 보험금이 지급되는 상품으로 보 통 가장들이 사망 이후에도 가족들이 생활을 이어갈 수 있 도록 하기 위해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 사망까지 보장되고 사후 지급되는 보험금 규모가 크기 때문에 매월 내는 보험 료도 최소 10만원 이상인데다 납입 기간도 10~20년이다. 최근 10년간 경기 상황이 점차 악화되면서 가계의 여 유자금이 줄어든 데다 저금리로 예정이율이 낮아지면 서 종신보험을 해지한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미정 기자 l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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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8 다음카카오 CXO팀 임지훈 힘실어주기 <최고 의사결정기구> <대표 내정자> 최고의사결정기구 6명으로 구성 집단 리더십 단독 대표체제 출범 앞서 안정적 조직운영 노려 다음카카오가 최고경영진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했다.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 화하고 모바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집단 리더십 체제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일각에서는 인터넷 회사를 이끌어본 경험 이 없는 임지훈 대표 내정자를 위해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분석도 있다. 21일 IT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다음카카 오는 최근 최고경영자를 비롯해 주요 부문 을 담당하는 6명의 협의체인 CXO팀 을 신 설했다. 이 팀에는 임지훈 다음카카오 대 표 내정자를 비롯해 홍은택 최고업무책임 자(COO), 최세훈 CFO, 정주환 최고비즈니 스책임자(CBO), 박창희 최고상품책임자 (CPO), 신정환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이 포함됐다. 다음카카오의 CXO팀은 사내 최고 의사 결정기구로서 회사 내의 중요한 현안 등을 결정하는 일을 담당하게 된다. 각각의 임무를 살펴보면 임지훈 대표 내 정자는 광고 게임 브랜드 사용자경험(UX) 신규플랫폼 전략 등을 담당하고 최 CFO 는 재무, 정 CBO는 택시 커머스 콘텐츠 등 을 담당한다. 박 CPO는 카카오톡 카카오 스토리 다음앱 미디어, 신 CTO는 연구개 발(R&D) 부문을 맡으며 홍 COO는 대외 협력 홍보와 인사, 총무 등 경영지원 부문 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CXO팀 신설은 오 는 23일 주주총회를 통해 임지훈 대표 내 정자가 단독 대표로 공식 출범하기에 앞서 조기에 안정적으로 회사를 이끌어가겠다 는 의지도 담겨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다음카카오가 카카오 로 사명을 변경하며 모바일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등 사업 재편을 하는 과정에서 부문별 전문 가를 둬 수익 극대화를 노린다는 전략이 다. 다음카카오는 올 4분기부터 카카오 고 급택시, 카카오 채널, 샵검색 등에서 본격 적인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새롭게 대리운전 사업에 나설 경우 다음 카카오의 신규 수익원이 더 늘어나는 만 큼 부문별 전문가를 통해 임 대표 내정자 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다음카카오의 임지 훈 대표 내정자가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기존 경영진들이 지원하고 있는 모습 이라 며 노련한 인물들을 내세워 집단 경영 체 제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고 밝혔다. 조성준 기자 폴더형 스마트폰 LG 와인스마트재즈 게임업계 모바일 FPS 대전 모바일 총싸움시장 잡아라 백발백중 애프터펄스 연내 출시 게임업체들이 FPS 장르의 게임을 모바 일로 이식하고 있다. 이들은 아직 시장이 형성이 되지 않은 모바일 FPS 시장을 선 점해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21일 게임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넷마블 게임즈ㆍ게임빌ㆍ네시삼십삼분 등 업체들 은 올해 안에 모바일 FPS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금까지 모바일 FPS 장르의 게임은 이따금 출시되긴 했지만 눈에 띄는 성공 사례가 없었다.우 선 넷마블게임즈는 중국 현지에서 인기 게임으로 자리 잡은 전민돌격 을 백발백 중 으로 개명하고 내달 국내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전민돌격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지난 1월 출시한 뒤 하루 만에 매출 1위를 기록한 게임이다. 게임빌도 올 하반기 중 애프터펄스 로 이에 맞선다. 스페인 게임업체 디지털 레전 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이 게임은 비디 오게임과 같은 시각적 효과와 수준 높은 그래픽, 실시간 멀티 플레이 등이 장점으 로 꼽힌다. 현재 호주ㆍ싱가포르ㆍ태국ㆍ베 트남 등을 대상으로 사전 테스트를 마쳤 으며 보완, 수정 등을 거친 뒤 출시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시삼십삼분은 PC온라인에서 인기를 끌었던 스페셜포스 의 모바일 버전을 선보 인다. 드래곤플라이가 개발 중인 이 게임 은 쉬운 이동과 간편한 조준 등이 강점이 다. 조성준 기자 <강화유리> 차기 스마트폰 적용 전망 브랜드 관리 차원 해석도 삼성디스플레이가 강화유리 브랜드 터 틀글래스 와 터틀 의 명칭을 상표 출원했 다. 21일 특허정보넷 키프리스에 따르면 삼 성디스플레이가 최근 등록한 문서에는 터 틀글래스가 휴대폰, 태블릿, 음악 플레이 어, 카메라,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위해 설 계된 보호 강화 유리라고 소개돼 있다. 강 화유리는 두께가 0.5mm 수준으로 얇으면 서도 두드려도 잘 깨지지 않아 현재 시판 중인 모든 모바일 기기에 탑재되고 있다. 아직 삼성이 출원한 새로운 강화유리 브랜드가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에 적용될 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해 외 IT 매체 등 외신은 이 강화유리가 차기 작인 갤럭시S7 또는 프로젝트 밸리로 알 려진 폴더블 스마트폰에 적용될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삼성은 그동안 코닝과 긴밀한 관계를 유 지하며 코닝의 강화유리를 삼성전자 모바 일 제품에 적용해 오고 있다. 코닝정밀소 재의 전신은 미국계 유리기판 제조회사인 코닝과 삼성디스플레이가 합작해 만든 삼 성코닝정밀소재다.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 최대주주인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지 분 42.6%를 미국 코닝에 전량 매각, 삼성그 룹을 떠났다. 고릴라 글래스는 지난해 말 기준 40여개 제조업체의 약 1400개 제품, 30억대 이상 기기에 탑재됐다. 삼성은 주요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고릴 라 글래스를 채용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삼성과 코닝이 결별하면서 삼성이 독자적 인 행보를 걷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 됐다. 특히 삼성이 판매하고 있는 모바일 기기 대수를 고려하면 강화유리 자체 개 발과 조달이 삼성전자의 비용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현재 삼성디스플레이가 강화유 리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지 않은 상태로 생산계획이 없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이번 강화유리 특허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삼성이 당장 제품화를 하기보다는 마케팅 과 브랜드 관리 차원에서 상표 등록을 먼 저 했다는 설명이다. 기업들은 실제 적용 될지 모르나 아이디어 보호차원에서 개발 및 고안한 디자인을 특허로 출원하기도 한 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아이디어 보호차원에서 강화유리 상표를 출원한 것 일 뿐 모든 특허와 등록 상표가 제품 출시 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S7는 올 연말께 개발을 끝 마치고 생산에 들어가 이르면 내년 2월 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삼성전자의 세 계 최초 폴더블 스마트폰은 내년 1월 공개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LCD패널 4분기 마진율 0% TV 노트북 등 수요 줄어 LG전자가 폴더형 스마트폰 LG 와인스마트재즈 를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와인스마트재즈는 지난해 9월에 출시된 LG 와 인스마트 를 잇는 LG전자 와인폰 시리즈의 일곱 번째 제품으로, 주소록ㆍ문자메시지ㆍ카메라 전용 물리 버튼이 각각 별도로 있어 해당 기능을 간편 히 실행할 수 있다. 특히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정해두고 쓸 수 있는 Q버튼 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색상은 베이지ㆍ브라운 두 가지 로 출시된다. 사진제공 LG전자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 15일새 6000대 판매 세탁 중 세탁물 추가 편하다 판매량 기존 제품보다 2.5배 벨라루스에 CNG 연료탱크 공급 유지만 기자 터틀글래스 상표 출원 왜? 권태성 기자 일진복합소재 유럽 시장 진출 일진복합소재가 압축천연가스(CNG) 연료탱크 사업으로 유럽시장에 진출한다. 일진복합소재는 벨라루스 공화국 국영 트럭 버스 제조업체인 마즈(JSC MAZ)사 에 타입4 CNG 연료탱크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일진복합소재는 일진그룹 계열사인 일 진다이아몬드의 자회사로, CNG 수소연 료탱크 및 매연저감장치를 제조하는 친환 경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이다. 앞서 일진복 합소재는 지난 7월 마즈사와 1차 공급계 약을 체결하고 60대 분량의 CNG 연료탱 크를 납품했다. 금액으로는 80만 달러 규 모다. 일진복합소재는 이달 8 0대 분량의 CNG 연료탱크를 공급하는 내용의 2차 계 약을 체결해 연말까지 납품할 예정이다. 마즈사는 CNG 연료탱크를 버스에 장착 해 러시아 버스운송회사에 판매하게 된다. 美코닝 결별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는 버블샷 애드워시 가 출시 15 일 만에 국내 판매 6000대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일 출시 후 하루 평균 약 400대 판매되며 기존 동급의 신제품 출 시 대비 약 2.5배 이상 더 많은 판매량을 기 록했다. 삼성전자는 사용자 경험에 대한 세심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개발한 혁신 기술 을 버블샷 애드워시 에 적용했다. 세계 최 초로 도어에 작은 창문인 애드윈도우 를 채용해 언제든지 세탁물을 간편하게 추가 할 수 있어 세탁 중 세탁물을 추가하기 어 려웠던 기존 드럼세탁기의 불편함을 해소 했다. 세탁ㆍ헹굼ㆍ탈수 등 작동 중에 일시정 지 버튼 을 눌러 잠시 작동을 멈춘 후 애드 윈도우 만 열면 세탁물을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다. 세탁물을 헹굴 때만 넣거나 탈수 때만 넣는 등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 할 수 있고, 캡슐형 세제나 시트형 섬유 유 연제 등 다양한 형태의 세제와 세탁보조제 도 편리하게 투입할 수 있다. 작동중인 버 블샷 애드워시 의 애드윈도우 는 일시정지 버튼을 누른 후 작동이 멈춰야만 열려 안 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버블샷 애드워시 는 소비자를 배려한 기술을 바탕으로 당연 하게 생각해왔던 불편함과 수고로움까지 말끔하게 해결했다 며, 폭발적인 초기 시 장 반응을 고려해 볼 때 앞으로 소비자의 관심과 실구매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 한다 고 말했다. 권태성 기자 tskwon@ 한화케미칼, 셀 모듈 성장 덕에 3분기 실적도 호조 영업이익 793억 전망 폴리실리콘 가격 하락 원가절감 효과 한화케미칼의 태양광 사업이 폴리실리 콘 가격 하락에도 셀 모듈 부문 사업 성장 에 힘입어 실적 호조를 이어갈 것이란 전 망이 잇따르고 있다. 폴리실리콘의 가격 하락이 오히려 원가를 낮추는 효과로 이어 져 수익성 회복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분 석이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서 예측한 한화케 미칼의 3분기 영업이익은 793억원으로 시 장 컨센서스 788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국제 유가의 하락으로 기초소재 사업부문 의 이익 감소가 예상되지만, 리테일과 가공 소재 부분에서의 회복이 예상된다. 특히 주목되는 부문은 태양광이다. 태 양광 부문은 한화큐셀의 3분기 출하량 가 이던스가 2분기 실제 출하량인 614MW 대비 32% 증가한 810MW로 상향되면서 매출과 이익이 동반 성장할 것으로 전망 된다. 현재 태양광 시장의 폴리실리콘은 선두 업체들의 증설 지속과 효율화 진행으로 공 급과잉이 쉽게 해결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4분기 일시적인 공급 초과로 제한적인 가 격 반등이 예상되지만 연말 이후 재차 공 급 우위가 진행되리란 평가다. 그러나 폴리실리콘 가격 하락은 셀 모 듈 업체에게는 원가 수혜로 이어지고 있다 는 분석이다. 특히 한화큐셀과 같이 출하 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업체는 단위당 제조원가 대비 판관비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한화큐셀은 상반기 대비 64%나 높은 하반기 가이던스 를 제시했다. 한화큐셀은 솔라원과의 합병 이후 점진 적으로 가동률을 높이고 있으며, 4Q15 넥 스트에라 향 1.5GW 납품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출하량의 상승이 나타날 것으 로 판단된다. 조남호 기자 spdran@ 신흥국 환율 상승도 요인 TV 시장의 주류인 LCD 패널 생산 업 체들의 수익성이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1일 시장조사기관 IHS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올 4분기 LCD TV 패널 업체들의 마진율(이익률)이 0%로 떨어질 것으로 예 상됐다. LCD 패널 업체 마진율은 올해 1 분기 10%로 2010년 상반기 이후 5년 만에 최고점을 찍은 후 2분기 7%, 3분기 2%로 내림세를 보였다. LCD 패널 업체의 마진율이 급격히 떨 어진 것은 TV, 노트북, 태블릿 수요가 뚜 렷하게 줄어들었고, 신흥국 통화 상승, 관 련 업체들의 90% 이상 공장 가동률 유지 및 설비 신설, 판가 인하 압박 등 여러 요 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 석됐다. 한편 LCD 패널 가격 마진율이 떨어지 는 가운데, 주요 TV 제조업체가 LCD TV 와 경쟁하는 올레드(OLED) 진영에 속속 합류하고 있다. 올레드 TV는 LG전자가 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일본 파나소닉, 중국 하이얼, 터키 베스텔 등이 진출해 경 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 업체는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5 에서 하이 다이내믹 레인 지(HDR) 기술을 전면에 내세워 올레드 TV의 화질을 강조하기도 했다. HDR는 화 면의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밝은 곳은 더 밝게 표현해 한층 선명한 화면을 구현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불린다. 장효진 기자 js62@ KT&G 사장 후보에 백복인 부사장 23년간 전략 마케팅 두루 거쳐 백복인<사진> KT&G 부사장(생산R&D 부문장 겸 전략기획본부장)이 KT&G 차 기 사장후보로 확정됐다. KT&G는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21일 백복인(51) 현 부사장을 차기 사장후보로 선정해 이사회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준규 사장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은 지속 성장을 이끌 경영리더십을 갖춘 인 물을 찾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며 사업에 대한 전문 지식과 장기비전 및 전략, 혁신 의지, 글로벌 마인드 등에 대해 심사를 벌 인 결과 백복인 부사장을 최적임자로 결정 했다 고 말했다. KT&G의 전신인 한국담배인삼공사의 공채 출신 첫 CEO 후보인 백복인 부사장 은 1993년 입사 이후 23년 동안 전략, 마케 팅, 글로벌, 생산ㆍR&D 등 주요사업의 요 직을 거치며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아 왔 다. 백 후보자는 2011년 마케팅본부장으 로 재임 당시, 지속적으로 내리막길을 겪 던 KT&G의 내수시장 점유율을 58%대 에서 62%로 끌어올렸으며, 전세계 담배업 계 최초로 품질 실명제 를 도입했 다. 백 후보자는 전략 적 사고를 바탕으로한 업무 추진력이 강점이 며, KT&G의 비 전 실현과 혁신 에 필요한 기획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백 후보자는 최근 회사가 대내외로 많 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부족하 지만 CEO 후보로 선정되어 막중한 책임 을 느낀다 며 투명경영이 지속 성장의 근 간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과거의 구태 와 적폐를 과감히 청산해 신뢰받는 기업 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백 후보자가 차기 사장후보로 선정되자 민영진 사장 사임 이후 낙하산 논란을 우 려하던 임직원들은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 다. 백 후보자는 10월초 개최되는 임시 주 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차기 사장으로 취 임할 예정이다. 윤철규 기자 yoonck@
9 9 굵은 면발 열풍 이번엔 화끈한 짬뽕라면 전쟁 올 상반기 굵은 면발의 짜장라면 전쟁을 벌인 라 면업계가 올 하반기에는 더욱 치열한 짬봉라면 전쟁 을 펼칠 전망이다. 업체들은 프리미엄 짬봉라면으로 상반기 짜장라면의 특수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농심과 오뚜기 등이 조만 간 신제품 짬봉라면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미 짬봉라 면을 연상하는 상표 등록도 끝마친 상태. 농심은 뽕 신(辛), 짬뽕신, 완뽕, 뽕짬, 뽕왕 등 의 짬뽕 관련 상 표를 등록했다. 올 상반기 농심의 짜왕 에 3mm 면발 의 진짜장 으로 맞불을 놓았던 오뚜기도 진짬뽕 의 상표 출원을 마쳤다. 하반기 신제품 짬봉라면 역시 굵은 면발이 중심이 농심 뽕신 짬뽕신 뽕왕 오뚜기 진짬뽕 등 관련상표 등록 상반기 짜장라면 특수 이어 하반기 신제품 경쟁 불 붙을 듯 다. 굵은 면발의 인기가 식지 않아 상반기 특수를 이 어가려는 작전으로 풀이된다. 올 상반기 라면 시장은 그야말로 굵은 면발의 특 수를 입었다. 농심이 올 초 선보인 우육탕면 을 시작 으로 굵은 면발의 짜장라면 짜왕이 등장하면서 라 면 시장이 들썩였다. 오뚜기와 팔도 등이 잇따라 굵 은 면발의 짜장라면을 출시하면서 경쟁은 치열해졌 다. 농심의 짜왕은 지난 4월 출시된 후 빠른 속도로 판매가 늘며 라면 시장 점유율 2위에까지 올랐다. 원 조 짜장라면인 짜파게티 의 아성도 넘었다. 이에 힘 입어 농심은 올 상반기 라면시장 점유율 63.0%로 압 도적인 1위를 유지했다. 오뚜기도 진짜장의 특수에 힘입어 점유율 16.0%로 삼양식품(10.9%)에 5%포인 트 이상 앞서 2위를 굳혔다. 농심 측은 굵은 면발의 짬봉라면 신제품을 곧 선 보일 예정이지만, 아직 정확히 출시일 등 구체적인 사 항은 정해지지 않았다 고 말했다. 오뚜기도 프리미 엄 짬봉라면 신제품을 내놓겠다 고 밝혔다. 짜왕에 진짜장으로 맞선 오뚜기는 이번에도 농심의 뽕왕(가 제) 에 진핫 맛으로 맞설 예정이다. 이는 오뚜기가 출 원한 상표명 진짬봉 에서도 유추할 수 있다. 업계는 짬뽕라면 신제품이 침체된 라면 시장에 활 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먹방(먹는 방송)과 쿡방(요리하는 방송) 등으로 중화요리에 대 등산화 배낭 재킷 등 가을 신상품 20~30% 할인 판매 유통업계 올 대세남은? 레드페이스 올 추석엔 건강을 선물하세요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추석을 맞이해 가을 신상품을 특별가에 선보인다. 레드페이스는 선선한 가을 날씨에 아웃도어 활 동을 즐기려는 소비자를 위해 등산화, 배낭 등 관 련 용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2015년 F/W 신상품 콘트라 레오 등산화 는 남 녀 공용의 로우컷 등산화로 가벼운 트레킹에 적 합해 등산용품에 대해 부담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부틸 고무를 사용하여 적당 한 강도와 점력을 지닌 콘트라 릿지 프로 마운틴 아웃솔이 마찰력을 높여 미끄러운 산길에서도 안 정감 있게 발걸음을 지지해준다. 또 온도 차가 심한 환절기 날씨에 적합한 가을 의류도 30%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를 만난다. 스테디셀러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콘트라 NS홈쇼핑이 이연복 셰프를 영입해 방송한 이연복 대가 탕수육 이 19분 만에 매진하는 등 기록을 세웠다(왼쪽 사진). 오른 쪽 사진은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인 키엘이 광고모델로 발탁한 셰프 샘킴과 김풍. 쿡방 열풍에 스타 셰프 붐 홈쇼핑 대형마트 등 잇따라 러브콜 화장품 모델로도 발탁 올해 유통업계에 셰프 가 대세남으로 떠오르고 있 다. 인기 셰프들이 홈쇼핑 채널과 신제품 등 업계를 불 문하고 다양한 곳에서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분 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쇼핑 업체들이 셰프 영입 으로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 6월 NS홈 쇼핑은 이연복 대가 탕수육 을 방송 편성하기 시작한 데 이어 7월엔 현대홈쇼핑이 이연복 셰프와 대가 칠리 새우 동파육 을 기획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현대홈쇼 핑의 경우 첫 방송에서 17분 만에 완판하며 12억원의 높은 매출을 기록해 지난 8월에 긴급 편성으로 재판매 에 들어가기도 했다. 중식대가로 알려진 이연복 셰프 는 지난달 팔도가 출시한 팔도짜장면 의 모델로도 발 탁됐다. 홈플러스는 올 추석 마케팅에 나서면서 셰프 최현 석의 이름을 내걸고 나섰다. PB상품인 한우 추석선물 세트로 최현석 셰프 컬렉션 3종 을 출시했다. 이어 오 는 10월 31일 아내를 위한 아빠의 힐링밥상 대전 이라 는 테마로 요리대전을 연다. 오는 20일까지 신청을 받 는 이번 행사는 세계 10대 슈퍼푸드를 재료로 사용해 아내를 위한 건강한 요리를 만드는 방식이다. 10월 3~4 일 예선이 치러지고, 행사 당일날 최현석 셰프가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본선을 치른다. 셰프 마케팅 효과는 식품 분야에 한정되지 않고 화 장품 등 전혀 다른 분야에서도 나타났다. 스킨푸드는 신제품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 2X 을 출시하며 여배우 김유정과 셰프 정창욱을 모델로 꼽 았다. 김유정이 피부 고민 해결사로 정창욱 셰프를 찾 아가 레시피를 받는다는 내용이다. 뉴욕 코스메틱 브 랜드 키엘은 셰프 샘킴과 김풍을 동안 볼륨 에센스 와 수분 자외선 차단제 의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광고에 서 샘킴과 김풍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수분 레시피로 대결을 펼치는 영상을 소개하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쿡방 열풍으로 시작된 셰프들 의 인기가 뜨거워지면서 인지도가 높아진 것은 물론 셰프라는 전문성이 제품의 신뢰도를 보장하는 데 좋 은 호소력을 지녔다 고 설명했다. 김혜진 기자 고혈압 치료제 시장 세대교체 바람 ARB+CCB 복합제 작년 처방액 1549억 1년새 5.9배 성장 CCB계열은 점유율 29.2% 2위로 밀려 대표적 만성 질환인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서 최근 ARB(안지오텐신II수용체 길항제)+CCB(칼슘채널차 단제) 복합제가 급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사이트인 팜스코어에 따르면 ARB+CCB 복합제의 지난해 처방액은 1549 억원으로 전년 대비 493.4%(5.9배) 급증했다. A RB 복합제는 크게 A RB+CCB와 ARB+Diuretics(이뇨제)로 나눌 수 있다. ARB+CCB 시장이 커지면서 지난해 ARB 복합제 처방액은 4101억 원으로, 전체 고혈압 치료제 시장의 33.8%를 차지했다. ARB+CCB 복합제의 대표적인 오리지널 제품으로 는 노바티스의 엑스포지 가 있으며, 국내 제약사 제품 중에는 한미약품의 아모잘탄 이 있다. 아모잘탄은 출 시 초기부터 한국인에 적합한 고혈압 복합제 라는 슬 로건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한미약품의 대표 제품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반면 그동안 고혈압 치료제 시장을 평정했던 CCB 계열 약물의 지난해 처방액은 전년 대비 7.8% 감소한 3538억원에 그치며, 시장 점유율 2위(29.2%)로 밀려났 다. 불과 1년 만에 두 계열 간 처방순위가 뒤바뀌면서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는 셈이다. 베타 차단제와 ACEI(안지오텐신전환효소 저해제) 역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다만 ARB 단일제의 처방액은 지난해 3086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9.0% 감 소했지만, 여전히 25.4%의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 다. 임도이 팜스코어 대표는 CCB가 지속적인 하락세 를 이어가고 있다 면서도 오랜 기간에 걸친 풍부한 임상자료와 안정성 및 효능 효과 등이 검증된 덕분에 의료진에게 신뢰가 높아 제약업계의 영업 부담도 적 다 고 밝혔다. 강인효 기자 kangih@ ᱥ ᵝ᮹ ₉ ၽ 한 수요가 높다는 점도 신제품 출시의 기대감을 높 이는 요인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짜왕과 진짜장 등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단가에 거부감이 없다는 사실 이 확인됐다 며 날씨가 쌀쌀해지면 앞다퉈 출시될 짬봉라면이 하반기 라면 시장의 히트 제품으로 떠오 를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선애 기자 lsa@ 엑스 네오 재킷 은 레드 페이스의 자체 기술인 콘트라텍스를 적용해 방풍 및 방수 기능이 우수하고 완벽한 투습 성까지 갖춰 가을 아웃 도어 활동에 제격이다. 올 가을 첫 출시된 윈 드 플렉스 재킷 도 파격 가에 선보여 눈길을 끈다. 윈드 플렉스 재킷 은 레 드페이스의 자체 개발 소재인 쉘텍스 엑스 라이트 를 사용했다. 이 소재는 가벼운 바람막이용 소재로 매우 얇은 원사로 제작돼 터치감과 방풍, 투습 기능 이 매우 우수하다. 김혜진 기자 sinembargo@
10 10 中 WTO 시장경제지위 획득 특명 관세율 인하 등 무역 이점 시진핑 정상 외교 분주 ਣ જ#ᅐ Ԍ# ਡૐય# ડ ⲿ Ⲏ Ⲿモ (3, 회원국 내년까지 결정 中정부 금융개입 걸림돌 ㄆ㉜ ㄆ ⶤ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의 시장경 제지위(MES) 를 얻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은 최근 자국 통화인 위안화의 평 가절하, 증시 부양책 등으로 정부 개입에 대한 비판이 커진 상황에서도 시장경제지 위 승인을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고 FT 는 전했다. 시장경제지위란 국가의 원자재 가격, 임 금, 환율 등이 정부의 개입이 아닌 시장에 의해 결정되고 있다고 교역 상대국이 인정 하는 것을 말한다. 중국이 WTO로부터 시 장경제지위를 부여받으면 중국 상품에 대 한 관세율이 낮아진다. 또 중국 상품에 대 한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 어려워져 중국 은 무역 거래에서 이점을 취할 수 있게 된 다. 중국은 지난 2001년 세계무역기구(WTO) 에 가입한 이후 유럽연합(EU), 미국 등 주 요 무역파트너에 대해 시장경제지위 부여 를 요구해왔다. EU를 비롯한 WTO 회원 국들은 2016년 말까지 중국에 시장경제지 위 를 부여할지 결정해야 한다. 시진핑 국가 주석도 시장경제지위 승인 을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그는 이 번 주 미국 방문과 다음 달 영국 방문을 통 해 시장경제지위 승인을 촉구할 것으로 예 상된다. 시 주석은 이달 말에 베이징에서 EU 고위급 지도자들과 만날 예정이며 연 말에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도 접촉 할 계획이다. ㊃ ⶤ ⶤ ⶤ ⶤ ⶤ ⶤ ⶤ ⶤ ⶤ 그러나 중국의 시장경제지위 승인을 두 고 중국과 다른 나라의 이견이 커지고 있 어 난항이 예고되고 있다. 중국은 WTO가 가입협정에 따라 내년 말까지 자동으로 시장경제지위를 부여해 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다른 회원 국들은 지위 부여 전에 중국 기업들이 정 부 보조금이나 통화정책 혜택을 받지 않 았다는 점이 입증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 다. 최근 중국 당국이 증시 부양을 위해 금 융시장에 적극적으로 개입한 것이 논란을 낳고 있어 시장경제지위 진입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FT는 중국 정부의 증시 부양과 최근 국영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개혁 등 일련의 조치들이 서양 국가들 입장에서 시장경제 지위 승인을 내리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고 진단했다. 한편, 유럽제조업협회연합(AEGIS)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국에 시장경제지위 를 부여하면 EU 경제가 2% 퇴보하는 것 은 물론, 일자리도 최대 350만 개까지 없어 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에 시장경제지위를 부여함으로써 중국의 무역 공세에 대한 방어막이 제거 돼 중국 상품의 유럽시장 침투가 가속화 할 것이라고 AEGIS는 경고했다. EU 집행위원회와 유럽의회에 전달된 이 보고서는 EU의 시장경제지위 획득 이 후 중국 제품 수입이 향후 3년간 25~50%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서지희 기자 금리 동결되자마자 연준 매파 연내 인상 총공세 미국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들이 연 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연내 기준금리 를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들은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 회(FOMC)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된 이후 내년 금리인상설이 제기된 가운데 이런 주 장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존 윌리엄스와 세인트 루이스의 제임스 불라드, 리치먼드의 제프 리 래커 등 연은 총재 세 명이 19일(현지시 간) 연설과 기고문 등을 통해서 연내 금리 인상 필요성을 역설했다고 블룸버그통신 이 보도했다. 연준은 지난 17일 이틀간의 FOMC를 마 치고 낸 성명에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낮은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금리를 동결했 다. 많은 투자자가 이를 금리인상이 내년으 로 미뤄지는 신호로 해석했다. 그러자 연준 내 대표적인 매파 위원들이 이런 전망을 견제하려고 나선 것이다. 윌리엄스 총재는 비둘기파 로 분류되지만 연내 금리인상 필 요성에는 매파 와 인식을 같이 했다.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등 3인 조기 인상 주장 왼쪽부터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 재, 제프리 래커 리치먼드 연은 총재. 블룸버그 윌리엄스 총재는 이날 뉴욕 연설에서 우리가 받은 엇갈리는 신호 속에 금리동 결이 아슬아슬하게 이뤄졌다 며 다음 적 절한 단계는 점진적인 금리인상이 될 것으 로 보인다. 이는 올해 하반기에 시작될 가 능성이 크다 고 말했다. 불라드 총재는 이날 테네시주 내시빌 연 설에서 금리동결에 반대했다 며 이는 글로벌 거시경제 불확실성을 줄이는 대신 오히려 더 늘릴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FOMC의 목표는 사실상 달성됐으나 연 준은 비상 모드에서 벗어나지 못해 정책 결정이 턱에 걸렸다 고 지적했다. 불라드 총재는 올해 FOMC 투표권이 없지만 내년 에는 갖게 된다. 연준 위원들의 경기전망을 담은 점도표 에 따르면 17명 연준 위원 가운데 13명이 올해 금리인상을 점쳤다. 올해 FOMC는 두 차례 남았는데 오는 10월 27~28일과 12 월 15~16일에 열린다. 윌리엄스와 불라드 모두 10월 금리를 올 릴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미 국 선물시장 트레이더들은 금리 동결 결정 이후 올해보다 내년에 금리를 올릴 가능성 을 더 높게 보고 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이번 FOMC에서 유일하게 금리 동결에 반대한 래커 총재는 이날 리치먼드 연은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현재 경기 여 건과 중기 전망을 보면 금리인상이 필요하 다 며 연준이 그렇게 하지 않아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고 거듭 경고했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도 오는 24일 미국 매 사추세츠대에서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옐 런 의장이 연은 총재들과 의견을 같이 해 연 내 금리인상 가능성을 피력할지 주목된다. 배준호 기자 치프라스 컴백 20일(현지시간) 알렉시스 치프라스 전 그리스 총리가 조기 총선 개표 중간 집계 결과 급진좌파연 합(시리자)의 승리를 확신하고 환호하고 있다. 아테네/신화뉴시스 그리스 총선 시리자 압승 사퇴 한 달 만에 재신임 문했다. 치프라스 총리를 지지해온 프랑수 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역시 모로코 방 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는 유럽에 중요 한 성공으로 유럽은 그리스의 메시지를 들 어야 한다 고 말했다. 총선을 이틀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에 서 시리자와 신민주당의 예상 득표율은 거 의 차이가 없었지만 10%에 가까운 부동층 이 투표장에서 시리자를 택한 것으로 풀 이된다. 이번 투표 결과로 치프라스 전 총리는 지난달 20일 재신임을 받겠다며 내각 총사 퇴를 결정한지 한 달만에 다시 총리로 신 임을 받게 됐다. 내무부의 전망대로 개표 가 확정된다면 시리자(145석)와 독립그리 스인당(10석)은 155석으로 전체 300석의 절반을 넘어 다시 연정을 구성할 수 있다. 치프라스 전 총리는 신민주당을 부패한 구정권으로 규정하고 연정 가능성을 배제 했으며 독립그리스인당과 먼저 연정을 구 성하겠다고 밝힌 대로 이날 파노스 캄메 노스 독립그리스인당 대표와 함께 연단에 올라 연정 계획을 밝혔다. 한편, 치프라스 전 총리는 긴축 반대를 공약해 집권한 지 7개월 만에 긴축을 수용 한 3차 구제금융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반대한 시리자 내 급진파 의원들이 탈당 해 연정이 붕괴했다. 이에 그는 지난달 20 일 조기총선으로 재신임을 받겠다며 내각 총사퇴를 결정해 그리스는 1월 총선과 7월 국민투표에 이어 8개월 만에 3차례 전국 단위의 투표를 치렀다.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전 총리가 정치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 그리스의 3차 구제금융 협상을 이끌다 사퇴 압박을 받 고 총리직에서 물러난 지 한 달만이다. 그리스 내무부에 따르면 20일(현지시 간) 개표율 75% 기준(한국시간으로 21일 오전 6시)으로 치프라스 전 총리가 속한 급진좌파연합(시리자)이 35.46%를 득표해 보수 정당인 신민주당(28.27%)을 비교적 큰 차이로 앞서 1위를 달렸다. 그리스는 1위 정당에 50석을 추가로 배정 함에 따라 시리자는 전체 300석 가운데 145 석을 얻고, 신민주당은 75석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어 황금새벽당(7.0%, 19석), 사회 당(6.4%, 17석), 그리스공산당(5.5%, 15석), 포타미(4%, 11석), 독립그리스인당(3.7%, 10 석), 중도연합(3.4%, 9석) 등의 순으로 8개 정 당이 원내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치프라스 전 총리는 총선 승리 확정 이 후 총리 수락연설에서 정직과 근면으로 우리는 노동자 계급을 위해 노력을 계속하 겠다 면서 사회 전체에 영향을 주는 부패 를 끝내라는 국민의 권한 위임은 내일부터 시작되며, 부패 척결 작업을 시작할 것 이 라고 말했다. 신민주당의 에반겔로스 메이마라키스 대표는 이날 개표율 20% 상황에서 패배가 유력해지자 선거 결과는 시리자가 1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며 치프라스 전 총리에 게 승리를 축하한다고 밝혔다. 마르틴 슐츠 유럽의회 의장도 이날 트위 터에 시리자의 승리를 축하한다 며 3차 구제금융 협약을 서둘러 이행할 것을 주 서지희 기자 시진핑 방미 D 1 얽힌 실타래 푸나 마윈 등 기업 대표들 대거 동행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기대 카스트로 만난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왼쪽)과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20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 있는 카스트로 전 의장의 저택에서 악수하고 있다. 이날 교황과 카스트로 전 의 장은 30여분간의 비공식 만남에서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교황은 카스트로 전 의장에게 신학책 2 권을 포함한 책 4권을 전달했고, 카스트로는 답례로 자신과 브라질 해방신학자 프레이 베 투 신부와의 대화가 담긴 책인 피델과 종교 를 증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황은 쿠바에 이어 미국을 잇따라 방문해 쿠바에 대한 경제 제재 해제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 다. 아바나/AP연합뉴스 中 애플 앱스토어, 사상 최대규모 멀웨어 감염 해커 공격 개인정보 유출 비상 중국의 애플 앱스토어가 사상 최대 해커 공 격을 받아 개인정보 유출에 비상이 걸렸다. 중국 애플 앱스토어의 20여 개 이상 앱이 ios용 멀웨어 X코드고스트(XcodeGhost) 에 감염됐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WSJ)이 다수 보안업체를 인용해 20일(현 지시간) 보도했다. 알리바바의 모바일 보안팀은 모바일 메 신저 프로그램인 위챗, 온라인 차량공유서 비스 앱인 디디콰이디 그리고 클라우드뮤 직앱인 넷이즈 등 인기 앱들이 다수 감염 된 것으로 확인됐다 고 전했다. 다른 보안업체인 팰로앨토네트웍스는 해커들이 ios와 맥OS 앱을 만드는 프로 그램도구인 X코드에 멀웨어를 심어놓은 것 으로 보인다 고 전했다. 멀웨어는 바이러스와 같이 시스템에 해를 입히거나 시스템을 방해하고자 특별히 설계 된 소프트웨어로 데이터 컴퓨터 네트워크를 위험에 노출시킬 수 있는 악성 코드이다. 한편 애플은 이번 멀웨어 감염은 애플 사상 최대 규모의 감염 이라며 현재 애플 은 악성코드가 감염된 앱을 중국 앱스토어 에서 삭제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 밝 혔다. 정혜인 기자 haein2558@ 대만 혼하이, 日 샤프 LCD사업 인수 제안 애플 아이폰 위탁생산업체인 중국 폭스 콘의 모회사인 대만 혼하이정밀이 일본 샤 프 LCD 사업을 사들이려 하고 있다. 혼하 이는 샤프 LCD 사업 인수를 제안했다고 20 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 도했다. 혼하이는 올해 여름부터 샤프와 LCD 사 업에서 제휴하는 방안과 관련해 협상을 본 술(IT) 업계 대표를 비롯해 금융 식품 자동 차 업계의 총수들도 함께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상호 기대가 높은 경제협력 을 통해 현재 양국 간 문제가 되는 사이버 보안, 남중국해 영토분쟁 등을 해결하기 위한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것이 라고 풀이했다. 작년 말 기준 양국 간 상호 투자규모는 1200억 달러에 달했다.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는 양자 간 투자협정(BIT) 협상은 두 국가의 주요 경제현안이며, 전문가들은 시 주석이 이번 방미기간 동안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고 전했다. 시 주석은 시애틀 방문 이후 24일 워싱 턴에 도착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 부와 개인 만찬을 하고 25일에는 양국 정 상회담을 개최하고 국빈 만찬에 참석할 예 정이다. 이후 뉴욕으로 가 제70차 유엔총 회에서 연설한다. 정혜인 기자 haein2558@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국빈방문 을 계기로 주요 2개국(G2)인 미국과 중국 이 경제협력을 심화시켜 양국 사이에 고조 된 갈등을 풀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시 주석의 오는 22일(현지시간) 방미를 앞두고 양국 사이에서 경제무역합력에 대 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20일 중국 관영 중국중앙(CC)TV가 보도했다. 페니 프리츠커 미국 상무장관은 CCTV 와의 인터뷰에서 경제무역이 양국 관계 의 밸러스트(Ballast, 배의 무게중심을 잡 고자 바닥에 두는 무거운 물건) 역할을 할 것 이라며 시 주석의 방미로 양국의 경제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본다 고 말했다. 시 주석은 미국 기업 2300개가 있는 시 애틀을 첫 방문지로 선택하고 현지 기업 관계자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마윈 알 리바바그룹홀딩 회장, 리옌훙 바이두 회장, 마화텅 텐센트 회장 등 중국 주요 정보기 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인수에 성공하면 애플에도 출자 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앞서 애플은 지난 2012년 샤프의 스마트폰을 위 한 1000억 엔(약 9745억원) 규모 설비투자 의 절반을 부담하기도 했다. 혼하이는 샤프 LCD 사업을 사들여 핵심 고객인 애플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한다는 계산이다. 샤프 LCD 사업은 올해 3월 마감한 지난 2014 회계연도에 매출 9071억 엔, 영업이 익 301억 엔을 각각 기록했다. 그러나 스마 트폰용 LCD 패널의 가격 하락으로 지난 2분기에는 영업손실이 137억 엔에 달했다. 샤프 주거래은행인 미즈호은행 등은 샤프 회생을 위해 앞으로도 적자가 이어질 것 으로 보이는 LCD사업 분사화를 검토하고 있다. 이들 은행이 LCD 사업에 매긴 평가 액은 3000억 엔 정도다. 배준호 기자 baejh94@
11 11 KPGA 첫 우승 안병훈 친구야 미안 110 vs 1300 차 없는 날 광화문 대국 <프로기사> <시민> 조훈현 김지석 9단 등 아마추어 상대 접바둑 한수지도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바둑팬이 참가 해 프로기사의 한 수 를 놓칠세라 바둑판 에 집중했다. 오후에는 조훈현 9단과 김지석 9단, 최 정 6단의 사인회가 열렸다. 바둑 전설의 사 인을 받기 위해 바둑팬들은 사인회 시작 전부터 줄을 길게 늘어서기도 했다. 행사 가 진행되는 동안 한국 현대바둑 7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도 진행됐다. 조훈현 9단은 이렇게 많은 바둑팬과 함 께하면서 어려운 이들까지 도울 수 있는 좋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 며 바둑계에서 이런 일이 늘 이어졌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많은 시민이 우리 의 자랑인 바둑을 광화문 광장에서 함께 즐기게 되어 기분이 좋다 면서 내년에는 작은 바둑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 다 고 밝혔다. 이와 관련,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훈현 9단이 20일 서울 광화문 세종로 옆 인도에서 열린 2015 서울 차 없는 거리 바둑행사 에 참석해 특별대국을 펼치고 있다. 뉴시스 서울 차 없는 날 바둑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며 황용규 서울시 사회복지협 의회 회장에게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 다. 기부금은 바둑 다면 대국에서 1만원씩 모은 돈으로 조성됐다. 한편, 매년 9월 셋째주 일요일을 서울 차 없는 날 로 정해 갖가지 행사를 펼쳐온 서울시는 바둑행사를 비롯해 초소형 전기 병원 성장 전략의 핵심은 SNS 타깃 마케팅 황진욱 메디벤처스 대표 1000만명 이상 페북 사용 고객 소통 좋은 관계 유지 무작위 광고보다 효율적 내달 4일 병원경영 콘퍼런스 소셜미디어의 가장 큰 장점은 실명과 관계를 기반으로 한 타깃 마케팅 으로, 기 존 무작위한 광고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광고를 진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시 간으로 효과 측정도 할 수 있습니다. 이미 병원이 아닌 다른 업종에서는 나타나고 있는 메가 트렌드 이고, 이제 병원의 차례 라고 생각합니다. 메디벤처스가 주최하는 제21회 한국 병 원경영 콘퍼런스 가 오는 10월 4일 한국과 학기술회관 13층 아나이스홀에서 병원의 성장 전략 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공정거래위원회 과장 직위 승진 기업집단과장 김정기 서울지방공정거 래사무소 경쟁과장 이동원 국세청 서장급 국세청 상속증여 세과장 박해영 국세청 소득관리과장 이 기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 리과장 이한종 초임세무서장 춘천세 무서장 반재훈 익산시 <승진> 4급 안전행정국장 이상춘 주민생활지원국장 김장학 환 경녹지국장 옥용호 5급 체육진흥과장 송재옥 영등1동장 박귀순 민생경제과 장 정홍진 유적전시관장 박양규 오산 면장 김문혁 함열읍장 최용식 용안면 장 김석기 산림공원과장 박철홍 보석 박물관장 김형훈 축산과장 정광수 경 영개발과장 박병진 6급 여성보육과 이 연주 역사문화재과 정현숙 도시개발 과 전형수 기획예산과 김정현 상수도 과 황금철 문화관광과 권영택 삼성동 황연희 행정지원과 조미이 식품클러 스터지원과 김미례 투자유치과 이병국 징수과 이경래 교육정보과 임성숙 기초생활과 소미섭 행정지원과 하창호 농업정책과 안익준 도로관리과 도일 주택과 김경식 회계과 심현옥 홍보 담당관 한창훈 보건사업과 박명화 7급 역사문화재과 이창례 금마면 박은경 황진욱<사진> 메디 벤처스 대표는 최근 가진 이투데이와의 인 터뷰에서 이번 행사에 대한 취지를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대표적 인 성장 전략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마케팅과 광고 라며 이는 병원을 알 리는 과정인데, 예산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매체에 하는 것이 맞다 고 말했다. 이날 콘퍼런스에서 페이스북 마 케팅의 핵심 실행법 을 주제로 강연한 황 대표는 성별 연령 지역을 떠나 페이스북 만으로도 관심사 학교, 심지어는 내 병원 을 찾는 고객들과 유사한 고객에게도 홍보 를 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이어 페이스북은 한국에서만 매월 100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서비스이기 때 문에 이제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면서 저 희 파트너 병원들은 페이스북 타깃팅을 활 행정지원과 조동환 기획예산과 오현 광 신동 문혜진 건강생활지원센터 박 수연 역사문화재과 김병진 민생경제 과 한민철 보건지원과 박유라 경영개 발과 김용수 차량등록사업소 전진천 금마면 심보양 복지청소년과 김연실 녹색환경과 정웅 동산동 오수경 영등1 동 김경희 <전보> 4급 문화산업국장 김 용범 의회사무국장 김주일 국가식품 클러스터지원단장 하윤 5급 농업정책 과장 김명호 기획예산과장 박종수 회 계과장 이영성 청소자원과장 오명섭 한류패션과장 전종순 국민생활관장 안 택근 복지청소년과장 강태순 황등면 장 박영호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농산 유통과장 오형식 왕궁면장 허철호 삼 기면장 고성봉 상수도과장 정원섭 춘 포면장 이용연 함라면장 정창영 도시 개발과장 배수문 시민안전과장 김용조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황재택 천안시 5급 행정지원과장 주재석 (자치민원과장) 자치민원과장 이남동(대 외협력사무소장) 대외협력사무소장 김 기훈(동남구 신안동장) 시설관리공단 류만상 동남구 도시건축과장 이재영 동남구 신안동장 직무대리 권오현 6급 동남구 원성1동 신영선 서북구 윤혁중 8급 복지정책과 김정아 동남구 손지 애 동남구 오은영. 국토연구원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장 김대익 동갑내기 라이벌 노승열 실수에 유럽 이어 국내대회도 정상올라 서울시 매년 9월 셋째주 일요일 이산화탄소 줄이기 행사 조훈현(62) 9단 등 프로바둑 기사 110명 과 시민 1300여명이 한 장소에서 동시 대 국하는 진기한 장면이 연출됐다. 조훈현은 20일 서울 광화문 세종로 옆 인도에서 펼쳐진 2015 차 없는 날 행사에 서 시민과 함께 거리대국을 펼쳤다. 조훈 현 9단을 비롯해 김지석(26) 9단, 최정(19) 6 단 등 쟁쟁한 멤버가 함께했다. 평소 자가 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 프로기사 들은 차 없는 날 홍보대사로 위촉돼 거리 바둑 행사에 참여했다. 박원순(59) 서울시 장도 대국에 참여해 바둑 실력을 뽐냈다. 이날 행사에는 예상 인원 1000여명보다 많은 1300여명이 참가해 프로바둑 기사와 수를 나눴다. 110명의 프로기사들은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을 상대로 핸디캡을 안고 시작하는 접바둑을 뒀다. 그러나 여러 테이블을 오 가면서도 아마추어 기사를 상대로 압도적 인 한 수 를 선보였다. 어린 바둑 유망주와 신한동해오픈 4R 4언더 67타 용해 본인 병원에 적합한 타깃들에게 홍 보하고, 고객들과 소통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매우 높은 효과를 얻고 있 다 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병원의 성장에 있어 외적 성 장 못지 않게 내적 성장을 강조했다. 그는 단순히 환자가 많이 오는 외적 성장의 경 우 마케팅을 강조하지만, 모든 문제가 마케 팅으로 해결되지는 않는다 면서 좋은 의 술과 환자를 대하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 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바로 내적 성 장이고 그 다음이 마케팅 이라고 말했다. 또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 마케팅을 하 지만, 정작 환자가 왔을 때 원활하게 소화 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인프라가 없다면 고객 CS만 늘어나고 마케팅 효율은 떨어 지게 된다 며 병원의 구성원이 함께 성장 해 만드는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려, 외적 성장을 함께 이 루는 것이 진정한 병원의 성장이라고 생각 한다 고 강조했다. 강인효 기자 kangih@ 전국은행연합회 기획조사부장 박 창옥 자금시장부장 김혜경 은행경영 지원부장 김태훈 총무부장 김평섭 홍 보실장 이경희 감사실장 손경애 민원 상담실장 조봉규 배홍규(중국 광저우 한인학교 초대교 장)씨 별세, 병인(중국 거주 사업) 교영(영 국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마케팅팀 근무)씨 부친상 = 19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발 인 22일 오전 7시, 문관식(LG디스플레이 책임연구원) 현식(사업)씨 모친상, 최명관(한국신문협 회 사원)씨 장모상 = 2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이학록(한국무역보험공사 부장)씨 부 친상 = 20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45분, 최봉규(비자테크 대표)씨 부친상, 이 영란(영남일보 서울취재본부 부국장)씨 시부상 = 20일, 충남 장곡농협홍주장례식 장, 발인 22일 오전 8시, 고종수(프로축구 수원삼성 코치)씨 부친상 =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 김인규(MBC 제작기술국 국장)씨 장 모상 = 20일, 강동 경희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차와 전기자전거 등 친환경 운전장비 체 험, 재활용 장터,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생활 속 이산화탄소 줄이기 등 다양한 프 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바둑행사는 서울 시가 주최하고 KB국민은행과 문화체육관 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후원했으 며 한국기원과 대한바둑협회가 주관했다. 정수천 기자 int1000@ 신격호 신동빈 회장 비서실장끼리 사돈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비서실장 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비서팀장이 서 로 사돈을 맺었다. 21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총괄회장의 비서실장인 이일민 전무(56)의 딸 소연씨 와 신 회장의 비서팀장 류제돈 전무(55)의 아들 지환씨가 지난 1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 전무는 지난달 12일 롯데그룹이 오너 일가 경영권 분쟁으로 내홍을 겪을 시기에 24년 만에 신 총괄회장의 새 비서실장으 로 임명됐다. 앞서 롯데백화점 해외사업부 문장을 거쳐 2008년부터 정책본부 비서실 에서 일해왔다. 신 회장을 7년간 보좌하다 올해 들어 신 총괄회장 비서직으로 자리 를 옮겼다. 사실상 신 회장 측근의 인물로 알려지며, 당시 인사가 신 총괄회장을 견 제하려는 신 회장의 전략적 의도가 숨어있 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김혜진 기자 sinembargo@ 백남상 공학부문에 안병훈(24)이 노승열(24 나이키골프), 강성훈(28 신한금융그룹)과의 해외파 3인 방 샷 대결에서 승리했다. 안병훈은 20일 인천 서구의 베어즈베 스트청라GC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 (파 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 (KPGA) 코리안 투어 제31회 신한동해오 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최종 4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기록 하며 4언더파 67타를 쳤다. 그는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로 같은 조에서 플레이한 동갑내기 라이벌 노승열(11언더파 273타) 을 한 타차 2위로 밀어내고 우승컵을 거머 쥐었다. 이로써 지난 2012년 발렌타인 챔피언 십 이후 3년여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한 안병훈은 올해 5월 열린 유럽프로골프 (EPGA) 투어 메이저 대회 BMW 챔피언 십에 이어 다시 한 번 정상급 기량을 뽐냈 다. 경기를 마친 안병훈은 경기력이 많이 안정됐던 것 같다 며 더블보기도 없었고 잔 실수도 많이 줄었다 고 말했다. 동반 플레이어 노승열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드러냈다.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 르겠다. 버디로 우승을 차지한 것이 아니 라 승열이에게 미안한 마음이다. 친구의 실수로 우승을 차지한 것 같아 쉽게 웃을 수가 없었다 고 털어놨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 연속 상금왕 출신인 김하늘(27 하이트진 로)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일 인천 서구 베어즈 베스트 청라GC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안병훈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한금융그룹 진출 첫 우승을 달성했다. 김하늘은 20일 일본 아이치현의 신미나 미 아이치 골프장 미하마 코스(파 야드)에서 열린 시즌 27번째 대회 먼싱웨 어 레이디스 도카이 클래식(총상금 8000 만엔, 약 7억7000만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신지애(27)와 일본의 떠오르는 신예 마쓰모리 아야카 (21 이상 11언더파 205타)를 한 타 차로 따 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김하늘은 지난해 말 JLPGA 투 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 통과 후 시즌 19개 대회 만에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감격을 맛봤다. 우승상금은 1440 만엔(약 1억4000만원)을 추가, 상금순위 25위로 뛰어올랐다. 오상민 기자 golf5@ 김주하 농협은행장(오른쪽 여섯번째)이 지난 18일 중구 통일로 본점에서 펀드명인 1억클럽 멤버 에게 기념패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NH농협은행 김주하 펀드 1억클럽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NH농협은행장> 김주하 NH농협은행장이 지난 18일 서 울 통일로 본점에서 펀드명인 1억클럽 멤 버들을 초청해 펀드명인과 CEO와의 만 남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 행장은 펀드 수수료 1억원 이상 판매한 직원들 모임인 펀드명인 1억클럽 멤버들에게 기념패를 수여하고 소통의 시 간을 가졌다. 농협은행의 펀드 수탁고는 2013년 말 6조2000억원에서 지난해 말 7 조9000억원을 달성한 이래 올 8월 말 기준 10조2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말 대비 성장액 및 성장률 모두 은행권 최고 수준이다. 김주하 행장은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커다 란 사업 성과를 이뤄낸 펀드명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며 고객별 맞춤형 투자상품 설계와 판매 후 수익률 관리 등 고객관리 에 최선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 김우람 기자 hura@ 김기남 삼성전자 사장 김기남<사진> 삼성 전자 반도체 총괄사장 이 제2회 백남상 공학부 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양대 설립자인 백 남(白南) 김연준 박사 를 기리는 백남기념사업회는 제2회 백남 상 수상자로 공학부문 김기남(57) 삼성전 자 반도체 총괄사장, 음악부문 이규도(75) 이화여대 명예교수, 인권봉사부문 인세반 (65) 유진벨재단 회장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기념사업회에 따르면 김 사장은 첨 단 메모리 반도체를 연구하고 개발해 20여 년간 한국 메모리 반도체 기술을 세계 최 고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백회의 오페라에서 주역을 맡은 한국 의 대표적 프리마돈나인 이 교수는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공헌했다. 인 회장은 북한 주민을 위한 지원단체인 유진벨재단을 1995년에 설립, 20년간 북한 의 보건, 의료, 교육의 질 향상에 노력한 점 을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2억원의 상금이 주 어지며, 시상식은 다음달 16일 한양대 서 울캠퍼스 백남음악관에서 열린다. 권태성 기자 tskwon@ 삼성 끼봉사단 63년 된 보육원 서 문화봉사 삼성그룹 대학생 끼봉사단이 지난 19일 충남 부여군 석성면 삼신보육원을 찾아가 보육원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 봉 사활동을 펼쳤다. 끼봉사단은 전국 대학 가의 문화 예능 분야 동아리 40개팀으로 구성됐다. 이날 삼성그룹 대학생 끼봉사단이 문화 봉사활동을 전개한 삼신보육원은 1952년 설립된 63년의 역사가 있는 곳으로, 80여 명의 아동과 청소년이 생활하고 있는 보육 기관이다. 이번 공연에는 아카펠라 동아리 하울 (한국외대), 마술 동아리 한국대학마술연 맹 (연합동아리), 노래 동아리 Rap Blast (세명대), 댄스 동아리 BEST (성균관대), 치어리딩 동아리 Tripathy (서강대), 밴드 동아리 April s (우송대) 등 총 6개팀이 참 여했다. 참가한 대학생 끼봉사단은 보육원 어린 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을 기획하여, 애니메이션 영화 OST를 열창하거나 간단 한 춤 동작을 알려주고 함께 춤을 추는 등 흥겨운 분위기로 공연을 이어갔다. 삼성그룹은 대학생 끼봉사단의 공연에 필요한 무대와 장비를 지원하고, 공연을 삼성그룹 대학생 끼봉사단이 지난 19일 충남 부여군 석성면 삼신보육원을 찾아가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끼봉사단과 삼신보육원 최현숙 원장의 모습. 사진제공 삼성 펼친 참여 대학생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또 삼성그룹은 해당 문화 봉사처에도 기부금을 전달한다. 삼성그룹 대학생 끼봉사단은 출범 후 서해 제부도 서신초제부분교장, 전라도 국 군병원, 강원도 소재 간이역인 반곡역과 오음초등학교 등 문화봉사가 필요한 곳을 찾아가 공연을 통한 봉사활동을 진행했 다. 대학생 끼봉사단은 11월까지 경상도와 제주도 등 전국 5곳의 문화 소외지에서 활 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차기 문화 봉사활 동은 10월 8일 서울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권태성 기자 tskwon@
12 12,13 전면광고
13 14 창조경제의 연결고리, M&A거래소 신현만 사장의 생각 사업을 하는 데 왕도(王道)는 없 으며, 상황에 따라 최적의 방법이 란 것이 항상 변할 수밖에 없다. 그 럼에도 불구하고 경험과 이론은 사 장이 어떤 문제를 만나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괜 찮은 가설(假說)을 제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일을 잘하는데 독불장 군처럼 행동하는 부하를 어떻게 해 야 할까. 아버지와 함께 뛰었던 가 신 그룹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특 별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외부에서 어떤 사람을 영입해야 할까. 인재를 뽑을 때 어떤 점을 특별히 주목해 야 할까. 이런 과제들은 어떻게 처 리해야 할까. 오랫동안 헤드헌터업계의 경영 자로 활동해 온 신현만 회장의 사 장의 생각 (21세기북스)은 사장들 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와 상 황을 제시하고, 이의 대안들을 제 받았을 것이다. 그는 아버지와 함 께 일했던 사람들을 이끌어야 하 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된다. 그의 고민은 다름 아니라 리더십의 유 형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 일 것이 다. 세상 사람들은 부드럽고 따뜻 한 리더십을 좋아하지만 현실은 그 렇게 돌아가지 않는다. 대체로 카리 스마형 리더십이 훨씬 효과적이다. 카리스마형 리더는 편집증에 가까 운 완벽 추구 태도, 성과에 대한 집 요함, 선택과 집중, 강한 자존감이 란 특성을 갖는다. 풍성한 현장 경 험에서 우러나오는 저자의 대안은 이렇다. 아직까지도 리더십의 대 세는 카리스마형입니다. 현업에서 성과를 만드는 보스는 대개 조직 구성원들에게 분명한 비전을 제시 한 뒤 조직 전체가 이를 향해 돌진 하게 하는 카리스마형입니다. 이따금 경영자는 자신의 힘든 상 당신이 사장을 꿈꾼다면 시한다. 현실적 대안이 가득찬 책 이기 때문에 사장뿐만 아니라 사장 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일독을 권 하고 싶다. 이 책은 어떤 사장이 회사를 키울까 사장의 하루는 직 원으로 시작해서 직원으로 끝난다 100년 가는 기업 사장에게 달려 있다 목표는 생존이 아닌 성장이 다 등 모두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장의 지위를 위협하는 요소들 은 수만, 수십만 가지가 될 것이다. 이들 중 내부의 적을 특별히 주의해 야 한다. 내부의 적으로 인해 바로 다음과 같은 상황이 일어나는 것이 다. 많은 기업들이 사라지는 가장 큰 이유는 경영자가 포기하기 때문 입니다. 무엇 때문에 이런 고생을 하는가? 이렇게까지 하면서 회사 를 지켜야 하는가 라는 생각이 끊 임없이 들지만, 매번 떨쳐내야만 합 니다. 경영자가 왜 내가 이런 책임 과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가 라고 회의하는 순간, 회사는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창립자의 2세나 3세는 회사를 물 려받기 전 십중팔구 좋은 교육을 황을 누군가와 의논하고 싶어 하고 털어놓고 싶어 한다. 그러나 내부에 서 그 대상을 찾아서는 곤란하다. 경영자는 직원들이 자신의 심정 을 이해해 줄 것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자신의 외로움 을 직원들과 나누려 하는 것은 금 물입니다. 외로움은 경영자의 태생 적 질병 입니다. 한편 인재를 뽑을 때 경영자는 어떤 면에 더 비중을 두어야 하는 가를 두고 고심하게 된다. 나름의 인재 채용 원칙을 갖고 있을 텐데 저자의 조언도 참조할 만하다. 직무 역량이 비슷한 지원자들 가운데 사 람을 고른다면, 3가지 점에 주목해 야 한다. 스마트한가, 성실한가, 마 지막으로 목표를 갖고 있는가이다. 경영자는 잘하는 것 같은데 직원 들의 이직률이 높다면 조직이 성취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가, 성 장하고 있는가 그리고 자율적으로 일한다는 느낌을 제공하는가 그리 고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느 낌을 제공할 수 있는가를 점검해야 한다. 무척 실용적이고 유익한 책이 다. 외부 필진의 칼럼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 벤처 창업과 일자리의 연결 고리는 상생형 인수 합병 (M&A)이다. 창업을 통한 질적 전환이 M&A로 양적 확대를 이루어야 일자리가 확대된다. 대기업에는 혁신을, 창업 벤처 에는 시장을, 투자가에게는 자금 회수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 는 상생형 M&A의 부진이 바로 한국 벤처 생태계에 빠진 연 결 고리다. 이제 일자리 정책의 최우선 순위가 바로 M&A 활 성화를 위한 기술거래소 부활 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은 2000년에 세계 최초의 개방혁신 장터인 기술거래 소를 설립한 바 있다. 미국의 체스브로 교수가 개방혁신을 주 창하기 무려 3년 전이었다. 공공의 인프라와 민간의 자율성을 융합하기 위해 민관합동 구조로 벤처기업협회가 73억 원이라 는 최대의 출자자로 참여했다. 설립 직후 불어닥친 전 세계적 IT 버블 붕괴 여파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2008년에는 전년 대 비 60% 성장한 400건의 거래 실적을 달성했다. 이후 2009년 유사 기관 통합 정책으로 기술진흥원에 흡수된 후 기술거래 는 40% 하락하고 개방혁신 거래장터의 기능은 사라졌다. 그 결과 한국은 개방혁신 분야의 후진국으로 추락하게 된 것이 다. 이제라도 다시 창조경제의 연결고리 인 대기업의 효율과 창 업 벤처의 혁신을 결합하는 기술거래소가 부활해야 한다. 여 기에서는 M&A, 기술 거래, 특허 거래, 공동 개발, 공동 판매, 인력 유치 등의 다양한 혁신을 거래할 수 있어야 한다. 자본주 의 시장경제는 시장을 통해 발전해 왔다. 기존의 제품과 서비 스의 거래에서 다양한 혁신의 거래로 발전하는 것이 창조경제 라는 영국의 존 호킨스 교수의 주장을 상기하자. M&A 활성화에 있어 부정적 요소 중 언론의 부정적 시각 등 문화적 요소와 대기업의 사람 빼가기 등 제도적 요소는 점 차 개선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시장은 아직도 부활하지 못하 고 있다. 18조 원에 달하는 국가연구비와 2조 원에 달하는 창 업 지원 자금에서 M&A거래소 설립에 투자할 비용이 없다고 보여지지는 않는다. 100억 원대의 예상 투자에 비해 그 성과는 국가연구지원과 창업지원을 능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현재 2조 원대인 코스닥 상장(IPO) 규모가 벤 처 활성화에 따라 2배 증가해 4조 원에 달할 것을 기대해 보 자. 미국과 유럽의 경우 M&A를 통해 회수하는 자금이 상장 (IPO)의 10배에 달하고 있음을 감안해 보면 한국은 40조 원의 M&A 시장을 기대할 수도 있다. 조금 보수적으로 20조 원의 벤처 자금이 M&A를 통해 순환되는 구조를 만든다면 더 이 상 공공 자금의 벤처 투입은 필요 없게 된다. 이것이 바로 선순 凡說之難(범세지난) 9월 21일 순우곤(淳于髡)처럼 남을 잘 설득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특히 왕이나 권력자를 말로 잘 설득해 자신이 원하는 행동 을 하도록 유도하려면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 다. 왜 그런가? 제대로 설득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순자(荀子) 비상(非相)편 9장이 이런 문제 를 논하고 있다. 임금을 설복하는 일이 어렵 다는 것은 지극히 높은 이상으로 지극히 낮은 생각을 지닌 이를 대하고, 지극한 다스림으로 지극히 혼란한 상대를 대하는 일이기 때문이 다. [凡說之難 以至高遇至卑 以至治接至亂] 왕들이란 대체로 천박하고 제대로 정리가 안 환 벤처 생태계 구축이고, 고용 문제 해결의 대안이다. 이제 구체적 실천 방안을 강구해 보자. 2000년의 기술거래 소를 그대로 부활하는 것은 시대정신에 맞지 않는다. 별도의 기관을 만들지 말고 현재 있는 조직들을 최대한 활용하고, 필 요한 제도 개선과 초기 마중물형 재정 지원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지금 M&A 지원기관은 없는 것이 아니라 많아도 너무 많다.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코트라, 산업은행 등 공공기관과 삼일회계법인, 벤처기업협회, 한국 M&A거래소, 페녹스 코리아 등 민간 조직들도 있다. 그러나 어느 조직도 시장의 임계량 돌파에 미흡하다. 공공기관은 다 양한 거래의 유연성이 부족하고, 민간은 국가 단위의 기술과 기업 정보 구축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 결국 민간과 공공의 개 방 플랫폼 구조가 대안이 된다. 기술보증기금이 보유한 기업 정보와 공공 연구소의 기술 정 보들은 공공의 인프라로 제공되고, 벤처기업협회의 네이버, 카카오, 넥슨과 같은 리딩 벤처와 1000억 원 매출 벤처들이 전 경련과 같이 구매자로 나서는 구조라면 성공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민간 딜러들이 신뢰 아래 거래를 중개하는 구조를 제 안한다. 물론 위임장 기반의 정보보호와 비밀유지는 필수적으 로 결혼 중매와 비슷한 구조가 될 것이다. 더 많은 참여자들을 위해 기술거래, 사업 협력도 포함한 다양한 개방혁신에 창조 경제혁신센터들이 주체로 참여한다면 더욱 바람직하다. 창조 경제의 연결고리, M&A거래소 설립을 촉구한다. 권력자를 설득하는 건 어려워 상을 따라 이리저리 움직인다. 그리고 때로는 더디게 때로는 다급하게 몸을 굽혔다 폈다 해 서 마치 물을 막는 제방과 나무 모양을 고정시 키는 댈나무[制木]가 자기에게 있는 것처럼 설 득한다. 그런 사람은 모든 말을 상대방 뜻에 딱 들어맞게 하지만 전혀 감정을 상하게 하는 법이 없다. [曲得所謂焉 然而不折傷] 마지막 대목의 곡득(曲得)은 모든 내용을 상 대방 뜻에 딱 들어맞게 말한다는 뜻이다. 凡說 之難의 說자는 보통 말씀 설 로 쓰이지만 여 기에서는 달랠 세 로 읽는다. 그래서 범세지난 이다. 된 자들이라는 말이다. 그러니 곧바로 설득에 나서면 안 된다. 먼 옛 일을 들어 설명하면 오해가 생길까 염려되고, 근세의 일을 들어 설명하면 비천하다 여길까 걱정된다. [未可直至也 遠擧則病繆 近世則病 傭] 아득한 옛일이나 왕의 선대 일을 들어 이야 기하면 아는 체하며 훈계를 한다는 오해를 받 기 쉽고, 잘 알려진 요즘 일을 이야기하면 아는 게 별로 없으면서 입만 놀린다고 여길 수 있다. 잘하는 사람은 이런 일을 할 때 먼일을 들 어 설명하면서도 오해가 없게 하고, 근세의 일 을 들어 설명하면서도 비천하다 여기지 않게 하며 시대와 더불어 이리저리 옮겨 다니고 세 나 답답한지 모르나?, 에스컬레이터 속도나 올 려주세요, 역대 캠페인 가운데 가장 실효성 없 는 캠페인이었죠, 미국, 유럽 어디를 가도 두 줄 서기 캠페인 벌이는 데를 본 적이 없다, 뭐만 하 면 과태료 부과한대. 빅 브러더 가 따로 없네, 이랬다저랬다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헷갈린 다, 새 캠페인 광고한다고 몇 십억 원 쓰겠네. 참 잘했어요, 안 뛰어도 되게 지하철 배차를 제 대로 해 주든가 등 냉소적 의견이 많았다. 배국남닷컴은 최근 배우 진세연을 인터 뷰했다. 그녀는 영화 위험한 상견례2 개봉 이후 정일우와 함께 주연을 맡은 한중 합작 웹드라마 고품격 짝사랑 의 촬영을 마쳤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재학 중인 진세연은 학교 에서는 연출, 조 명 등 각 역할을 분담해 작품을 만들었지만, 실 제 촬영 현장은 많이 달랐다. 직 접 경험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 고 있다 고 말했 다. 진세연은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 빠 딸 로 연기 생활을 시작해 KBS 2TV 드 라마 감격시대, SBS 닥터 이방인 등을 거 쳤다. 올해 데뷔 5년을 맞은 진세연은 앞으로 5년은 훨씬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완벽한 연기를 위해 더 연습해야 될 게 무엇일지 고민해, 확 달 라진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 고 각오를 밝혔다. 임철순 주필 겸 미래설계연구원장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폐기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국민안전처는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캠페 인을 다음 달부터 폐기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신 에스컬레이터에서 뛰는 이용객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지하철역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에서 뛰면 관제실에서 경고방송이 나온다. 온라인상에는 에스컬레이터도 계단 아닌가? 급하면 계단 뛰는 게 맞는 건데 과태료를 부과하 려고 하네, 두 줄 서기 캠페인 자체가 오류투성 이였다. 사람 몰린 출퇴근시간에 서서 가면 얼마 데뷔 5년 맞은 배우 진세연 송형근 기자 이꽃들 기자
14 15 길어야 5년짜리 개혁은 말자 작은 조직의 수장이 바뀌어도 쇄신(刷新)이 이뤄지게 마 련이다. 인지상정이라 생각한다. 그러니 새 정부가 들어서면 쇄신을 우선 과제로 두는 게 지극히 당연해 보인다. 나쁜 폐 단이나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롭게 하다 는 뜻인 만큼 쇄신은 필요하기도 하다. 정부의 실행 계획을 보여주는 국정운용 방안에는 대개 이것이 개혁 이란 이름으로 더 구체화되곤 한다. 현 정부는 4대 분야를 개혁하겠다고 했다. 노동, 공공, 교육, 금융이 그 대상들이다. 정부는 반환점을 돌아 하반기에 들어 서고 있다. 하나라도 제대로 했느냐는 다그침이 있을 것을 우 려했던 것인지 최근 노동개혁의 액셀러레이터를 밟았다.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노사정위)는 일주일 전인 지 난 13일 오후 노동시장 구조개편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에 합 의했다. 합의안은 한국노총의 의결기구인 중앙집행위원회도 통과했다. 대타협 성공 이란 기사가 쏟아져나왔다. 지난해 말 합의에 실패한 뒤 3개월 시한을 더 가졌고 이 과정에서 노측 이 대화 테이블에서 나갔다 들어온 지 얼마 안 돼 합의가 가 능할지 의문이었지만 결과적으로 가능했다. 문제는 대타협이란 겉모습은 멀쩡하지만 속을 들여다 보 면 내용이 사실상 미정 인 것이 대부분이라는 데 있다. 추후 협의할 내용이 태반이다. 정부는 대타협=개혁 이라고 하고 싶겠지만 우려하는 쪽에선 도대체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개 선, 청년고용 촉진, 비정규직 문제 등에 있어 구체적인 내용이 어디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럴 때 언론이 할 일은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다. 결정되지 않았고 추후 협의될 내용의 유불리를 근로자 입장 김윤경 기획취재팀장 에서도, 사용자 입장에서도 잘 따져봐야 한다. 세부 내용을 거의 백지로 놔둔 대타협이 결국은 사용자측에 유리하게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은 편견일 수 있다. 하지만 노동을 제공하는 근로자들은 대개의 경우 을 이다. 근로자가 사용자에 비해 비교우위에 있지 않은 한 우려되는 것 은 어쩔 수 없다. 노사정의 최종 목표는 핵심 쟁점 내용에 대한 합의를 이뤄 법제화하는 것이지만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어 행정지침(가 이드라인)부터 내놓을 계획이라고 했다. 그런데 노사정 대타 협 이후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정부와 여당의 노동개혁 5대 법안 발의가 있었다. 행정지침을 빨리 만들지 못하면 당정의 입법 과정에 반영되지도 못하게 생겼다. 정부는 노사정 논의 를 다 기다릴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했고, 향후 논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했는데 설명이 군색하다. 왜 이렇게 된 걸까. 수술(개혁)하려고 칼을 댄 환자의 환부 곽 승 석 대한항공 프로배구 선수 6번째 시즌, 올해는 우승이다 이번 시즌은 제가 프로에 데뷔한 지 6년 째가 되는 해입니다. 아직도 2010년 12월 프로데뷔 첫 경기에서 서브에이스로 첫 득 점을 기록했던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또 세계선수권에 처음 참가했던 때도 여전 히 기억에 남습니다. 즐거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처음 부상을 했을 때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발목을 다 쳐 시즌을 앞두고 수술을 처음 받았습니다. 재활이 너무 힘들고 지쳤지 만, 주변 사람들의 격려에 힘든 시간을 이 겨낼 수 있었습니다. 시즌마다 한 번씩 슬 럼프가 올 때도 있었지만, 동료들의 질타 와 격려가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러한 과 정을 거쳐 이제는 프로로서 부담감을 즐 길 수 있어야겠다 고 생각하는 위치가 됐 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대표로 선발돼 아시아선 수권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2016년 리 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하계올림픽 출 전권이 걸린 중요한 대회였지만, 4강 진출 에 실패했습니다.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 서 한 번 뛰어보고 싶었는데, 우리가 아직 부족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많은 국제대 회를 경험해 보지는 못했지만, 한국 배구 가 정체기에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 른 여러 국가는 성장했다는 느낌, 특히 아 시아 국가의 배구 경쟁력이 많이 올라왔다 는 것을 느꼈습니다. 비록 아시아선수권은 아쉽게 끝났지만, 정규리그에서는 좋은 결과를 거두고 싶습 니다. 올해는 대한항공의 우승을 꼭 이루고 싶 습니다. 이를 위해 V리그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일본에서 훈련하고 있 습니다. 조금 더 발전한 모습을 보이기 위 해 블로킹 손 모양과 타이밍, 자리 선정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하고 있습니다. 또 리시브할 때 중심이 뒤로 가지 않게 신경 쓰고, 오버핸드 토스로 리시브하는 것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 이번 시즌 좋은 결 과를 내고 부상 없이 시즌을 잘 마무리하 고 싶습니다. 를 서둘러 봉합하고 다른 치료법을 찾아놓고선 상태를 좀 더 보며 치료해 보도록 하겠다 는 설명과도 같으니 당황스럽 다. 그야말로 입법전쟁 의 시작일 뿐인 것 같다. 정부는 지난 해 노사정 협의가 중단됐을 때에도 연말까지 정부안을 내겠 다 고 했었다. 독일의 하르츠 개혁(Hartz Reform) 은 일자리 부족, 그리 고 국가가 지고 있는 사회보장제도의 부담을 노동시장의 경 직성 완화로 풀고자 했던 것이 맞다. 정부가 독일의 예를 들 때는 대개 근로자측의 양보를 원할 때이다. 그러나 더 잘 들 여다 볼 것을 권한다. 하르츠 개혁을 위해 독일 정부는 해고 보호가 적용되는 사업장을 늘렸고, 해고자 선정 기준과 관련 한 사회적 선택기준 을 명확히 했다. 구체적 카드로 근로자들 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했다는 얘기다. 이 개혁을 주도했던 페터 하르츠 전 독일 노동개혁위원장 도 지난 5월 노사정위가 서울에서 연 강연에 참석해 노사정 대화 과정에서 노동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고용 불안을 반드 시 해소해야 한다 고 강조하기도 했다. 많은 경우 개혁 대상이 갖고 있는 문제점은 누적적이어서 구조화된 것일 경우가 많다. 그래서 빨리 개혁하기란 쉽지 않다. 정부가 임기 내에 다 이루려는 생각은 비현실적일 수 있 다. 매번 봤듯 길어야 5년짜리 개혁이나 계획 말고 하르츠 개 혁을 추진했던 독일이 이전 슈뢰더 정부 때부터 추진한 어젠 다 2010 을 이어가면서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했었다는 것에 더 주목하면 어떨는지. 한꺼번에 확 바꾸는 건 어렵고 비현실 적이다. 정부가 바뀌어도 계속해 갈 수 있는 점진적이며 일관 된 개혁을 보고 싶은 게 더 비현실적이려나. 배 준 호 日 집단자위권과 아베의 오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숙원으로 여겼던 집단자위권을 담은 안보 법안이 지난 19일 (현지시간) 의회 관문을 넘었다. 이에 일본 은 집단자위권 원칙 아래 전쟁을 할 수 있 는 나라가 됐다. 이런 아베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빌 클 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1992년 대선 당시 선거 구호로 써 유명해진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 라는 말이 떠오른다. 안보법안이 의회에서 논의되는 동안 의 사당 밖에서는 연일 몇 만명의 시민이 항 의시위를 벌였다. 그만큼 집단자위권에 대 한 반대 여론이 크지만 일본 국민이 아베 를 선택했던 것은 공격적인 경기부양책인 아베노믹스를 통해 경제를 살릴 것이라는 기대에서였다. 사실 아베도 지난해 12월 중의원 선거에서 소비세 증세 연기와 아베 노믹스 지속을 전면에 내걸고 안보 법안에 대해서는 공약 끝에 살짝 언급할 정도로 초점을 경제에 맞췄다. 그러나 선거가 끝나자 경기회복에 진력 하라는 국민의 주문은 무시한 채 극우의 오랜 희망인 전쟁할 수 있는 국가 실현에 만 매달린 것이다. 일본이 집단자위권을 통 과시킨 바로 지난주 경제적으로 상징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 로 올리 고 일본은 A+ 로 강등해 S&P와 무디스, 피치 등 3대 신용평가사 모두에서 한국이 일본 위에 놓이게 된 것이다. 세계 3대 경 제국인 일본의 신용등급이 한국만도 못한 굴욕을 당한 것이다. 중국 경기둔화와 미국의 기준금리 인 상 불확실성 등 세계 경제 어려움이 갈수 록 커지는 가운데 집단자위권에만 매달리 는 아베를 보면 일본 경제가 잘 돌아갈까 회의감이 들 수밖에 없다. 미국의 아버지 조지 H.W. 부시는 1991년 이라크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으나 경제가 엉망이어서 결 국 클린턴에게 패배하는 쓰라림을 맛봤다.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초장기 집권을 노 리는 아베지만 이번 집단자위권 통과가 몰 락의 시작이 될 수 있다. 은행팀장 기업 구조조정과 보이지 않는 손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했던 기업 구조 조정 정책이 첫 단추도 끼우지 못했다. 하루아침에 부실채권(NPL) 투자회사 인 유암코 가 지난 3개월 동안 새로운 기 업 구조조정 모델을 만들겠다며 추진한 기업금융 정책의 최대 수혜자로 떠올랐 다. 이를 놓고 시장의 반응은 엇갈렸다. 지난 몇 개월 동안 추진했던 정책이 일 관성 없는 모습을 보이면서 좀비기업 정 리작업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겠느냐는 의문이 먼저 제기됐다. 반면 처음부터 잘못 끼운 첫 단추를 이제라도 고쳐 끼 웠다는 점에서는 시장의 현실을 반영한 실리를 택했다는 반응이 있다. 그러나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금 융당국과 채권단인 산업은행과 시중은 행 등이 각자 역할을 분담하고 있지만, 막상 관련 문제가 수면으로 떠오르면서 서로 폭탄을 떠넘기는 상황을 연출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시각이 설득력 있다. 금융당국은 지난 17일 느닷없이 구조 조정 전문회사 설립을 백지화했다. 출자 금에 부담을 느낀 은행들의 반발 등이 현실적인 배경이다. 기업구조조정 전문 회사는 시중은행으로부터 출자 1조원, 대출 2조원을 받아 오는 11월 출범할 예 정이었다. 당초 은행들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정책을 추진한 게 화근이었다. 기존의 유암코로도 기업 구조조정을 추 진할 수 있었던 것을 굳이 3조원의 돈이 들어가는 전문회사 설립에 3개월의 시 간을 허비했다는 점은 쉽게 납득이 가 지 않는다. 국내 기업 구조조정 시장은 채권단이 기업의 회생 가능성을 자율적으로 판단 해 구조조정 방식을 결정한다. 이는 어 디까지나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하다. 실 제로는 정부와 정치권력의 보이지 않는 손 이 작용한다는 건 삼척동자도 다 아 는 사실이다. 고(故) 성완종 경남기업 회 장이 지난 2013년 3차 워크아웃 당시 금 융당국과 금융권 고위 인사들로 하여금 채권단에 경남기업을 지원하도록 압력 을 넣었다는 의혹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이번 기업구조조정 전문회사 설립에 우왕좌왕한 금융당국의 모습을 놓고 보이지 않는 손 을 우려하는 시각이 적 지 않다. 정치권의 개입으로 초대 대표 이사 선임에 낙하산 인사 우려가 가시지 않는 상황에서 은행권이 출자금 부담에 반기를 들어 하루아침에 어그러졌다는 것이다. 최근 금융당국 내부에서는 내달 공모를 통해 기관장과 본부장 2명 등 총 3명으로 이사회를 구성키로 했다. 여기 에는 견제장치인 사외이사를 두지 않기 로 해 관치금융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 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 같은 관심은 이성규 유암코 사장 의 거취로 이어지고 있다. 이 사장은 우 리나라 기업 구조조정 시스템을 확립한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의 최측근으로 분 류된다. 한국의 실질적인 기업 구조조정 시스템을 만든 이헌재 사단의 핵심 맴버 로, 지난 1998년 외환위기 당시 대우 현 대 등 대기업 구조조정에 직접 관여했 다. 그래서 이번 유암코의 기능의 확대 에 이헌재 사단이 막후에서 그림자 경영 을 했다는 시각이 상존한다. 유암코는 앞으로 부실채권 투자 기능 외에 구조조정 기능을 추가로 갖게 됐 다. 기존 조직에 기업구조조정 기능을 담당하는 조직이 추가돼 금융시장에서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유암코의 세부전략에 따라 기업 구조조 정의 승패가 갈릴 전망이다.
15 16 스페셜 시장가치 오르락내리락 성장성 수익성 잦은 엇박자 규제 피해 시너지 노려 현대차그룹 계열사 5년새 12개 줄어 51곳 현대자동차 그룹이 올해 말 총자산 규모가 200 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대차그룹 은 지난 2005년 이후 단 한차례의 꺾임도 없이 매 년 자산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 다. 매출액 증가율도 지난 2013년 한 차례 마이너 스(-) 성장을 기록한 것 이외에는 안정적으로 성장 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그룹 전체 시장 가치 는 용수철과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룹 가치 가 하락해도 단기간에 예전 수준을 유지했다. 반 대로 그룹가치가 큰 폭으로 상승한 뒤 이어 예전 수준으로 떨어지는 사업연도를 쉽게 찾아 볼 수 있었다. 그룹 가치가 미래 성장성까지 감안하면 현재의 총자산 규모보다 낮은 점은 현대자동차가 풀어야 할 숙제인 셈이다. 특히 그룹가치 변화가 그룹 총자산 증가율에 못미치고 등락폭을 크게 가 져가는 부분은 아쉬움을 낳는 대목이다. 오르락 내리락 200조 돌파 아직 = 현대차 그룹은 지난 10년간 그룹 시장가치가 큰 폭으로 변 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지가 현대차그룹의 상장 사의 시가총액과 비상장사의 직전 사업연도 순자 산가치를 합산해 그룹가치를 산출한 결과 지난해 말 현재 135조2241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0년 전인 2005년 말 기준 53조8974억원과 비교하 면 2.5배가 증가한 금액이다. 그러나 10년간 연도말 기준 그룹가치 변화폭이 매우 큰 경향을 보인 것으 로 확인됐다. 연도별로 보면 2006년 40조6334억원으로 전 년보다 12조8000억원가량이 감소했다. 이듬해인 2007년 46조683억원으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 지만 2008년 30조3216억원으로 큰 폭으로 하락하 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2009년 76조3546억원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두 배 이상 증가한 후 2010년 126 조4447억원, 2011년 146조7475억원, 2012년 147조 4384억원, 2013년 157조2146억원으로 5년 연속 큰 폭의 성장세를 유지했다. 당시만 해도 그룹 주력 상 장사들의 시가총액이 꾸준히 늘면서 2~3년 내 그 룹가치 총액이 200조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지난해 135조2241억원으로 전년 도 그룹가치 중 22조원가량이 증발해 버렸다. 이는 그룹의 총자산 규모가 지난 10년간 꺾임 없이 증가 세를 유지한 것과 비교되는 부분이다. 그룹가치 10년새 2.5배 작년 22조 증발로 200조 멀어져 총자산은 꺾임없이 연평균 8%대 올 200조 돌파 확실시 지난해 매출 4% 늘어 165조 순이익은 13.9% 줄어 12조 성장성 지표 못 따라가는 그룹가치 = 현대 차그룹의 지난 10년간 그룹가치 변화에서 다른 대 기업집단과 비교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부분은 그룹가치가 성장성 지표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는 것이다. 우선 자산규모 변화를 보면 현대차그룹 의 지난 2005년 말 기준 그룹의 총자산(공정자산 기준)은 62조2350억원이다. 이듬해 66조2250억원 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11.0% 증가했다. 이후에도 현대차그룹의 총자산 증가세는 거침이 없다 년 73조9870억원으로 11.7% 증가했다. 2008년은 17.5% 증가한 86조9450억원을 기록했다. 2009년에 는 전년도와 비교해 15.9% 늘어나면서 그룹 최초 로 총자산이 100조원을 돌파했다. 2010년과 2011년 에는 각각 자산 증가율이 25.6%와 22.0%를 잇따 라 기록하면서 2년 새 총자산 규모가 50조원 이상 늘어난 154조6190억원을 그룹 회계장부에 찍었다. 이후 자산증가율이 한 자릿수로 낮아지기는 했지 만 매년 평균 8%대를 기록하는 등 지난해 말 기준 194조4093억원으로 2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올해 들어 6월 말 현재 그룹 최대 주력사인 현대자 동차의 개별 기준 자산이 전년도 말과 비교해 2조 7000억원이 늘어난 64조원을 넘어섰다. 게다가 기 아자동차의 개별 자산도 올 6월 말 기준 32조8500 억원 수준으로 전년 말과 비교해 2조5000억원이 증가했다. 두 주력 계열사의 중간 집계 자산 규모 증가 금액이 5조2000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올해 말 그룹 자산 규모가 사상 최초로 200조원을 돌파 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주요 성장성 지표 중 하나인 매출액 증가율에서 도 2009 사업연도와 2013 사업연도를 제외하면 순 항 중이다. 연도별 현대차그룹의 매출총액을 보면 2005년 73조6790억원, 2006년 77조5550억원, 2007 년 84조3510억원, 2008년 96조3040억원으로 증가 세를 유지하다가 2009년 94조6520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소폭 감소했다. 그러나 이듬해 그룹 전 체 매출이 100조원을 돌파하면서 129조6430억원 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2011년에도 전년 대 비 20.5%가 늘어난 156조2550억원을 기록했다. 이 후 증가세는 둔화됐지만 꾸준히 늘어나면서 지난 해 말 현재 165조6310억원을 보였다. 반면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는 순이익 증가율은 큰 폭의 상승과 하락이 적지 않 게 나타났다. 2005년 현대차그룹 전체 순이익은 5 조7970억원으로 전년 대비 72.3%가 증가했다. 그 러나 이듬해 3조7710억원으로 34.9%가 빠지는 모 습을 보였다. 2009년에는 매출액은 전년도와 비교 해 1.7% 줄었지만 순이익은 92.8% 증가했다 년에도 60.5% 늘어난 13조5400억원으로 단숨에 순이익 10조원대 클럽 에 가입했다. 하지만 2011년 순이익이 12.8% 줄어들면서 꾸준한 모습을 보이 고 있던 매출액 증가율과 엇박자를 냈다. 지난해에 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3%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13.9% 감소한 12조6770억원을 보이는 등 성장성 지표 간 엇박자가 다시 나타났다. 경영지표 간 나타 난 일부 엇박자는 향후 정의선 호가 그룹가치를 높 이기 위한 중요한 숙제인 셈이다. 현유섭 객원기자 hyson0214@ 현대차그룹이 최근 5년간 계열사 수를 크게 줄이 는 등 공격적으로 계열사 수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15년 4월 기준으로 현 대차그룹의 계열사 수는 51개다. 이는 지난해 4월 57 개와 비교해 6개가 줄어든 수치다. 옛 현대메티아, 현 대엠코, 현대위스코, 현대하이스코, 현대오토넷 등 비교적 굵직한 그룹 내 계열사들이 사업 시너지 효과 를 키울 수 있는 다른 계열사에 피합병됐다. 최근에 는 친인척과의 일부 계열분리를 통해 계열사 수를 줄 이기도 했다. 이는 정몽구 회장이 대기업집단들에 대 한 규제 강화 등에 대해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는 부분이다. 또 대규모 M&A 후 시너 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수 회사의 자회사와 계열 사 등에 대한 구조조정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는 것도 과거 계열사 변화에서 잘 나타난다. 지난 2005년 현 대차 그룹이 계열사 수는 28개에 불과했다가 이듬해 40개로 급격히 늘렸다, 이후 2007년 36개로 줄인 뒤 2009년 41개로 늘린 후 2011년 63개로 다시 늘렸다. 하지만 2012년 56개로 줄이는 등 최근 5년간 계열사 를 12개나 정리했다. 이런 변화는 일감몰아주기와 총 수일가의 회사기회 유용에 대한 사회적 비난 여론이 일기 시작한 시점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2000년 초반 이후 문어발식 계열 사 확장을 통해 사업 기회를 찾고 몸집을 불렸다면 경제민주화 여론 등 대기업집단 규제가 강화되면서 집중화된 성장을 위한 계열사 구조조정이 뚜렷해지 고 있다 고 말했다. 현유섭 객원기자 hyson0214@
16 17 스페셜 한컴 설립 한국판 빌게이츠 셋톱박스로 재기 노린다 ⑬ 이찬진 업의 상징이었다. 당시 한글과컴퓨터가 개발한 아래아한글의 시장 점유율은 90%에 달했고, 1993년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 출액 100억원을 넘어섰다. 이어 1996년 9월에는 코스닥시장에 주식 을 상장했다. 이 시기 이 대표는 2세 연하인 배우 김씨와 결혼하며 큰 화제를 뿌렸다. 이 대표는 정치인으로 변신도 시도했다. 신한국 당 전국구 20번으로 출마해 1997년 11월 말 국회의원직을 승계했 지만 6개월 만인 1998년 5월 사퇴했다. 잘나가던 한글과컴퓨터에도 위기가 닥쳤다. 당시 MS가 PC운영 체계(OS)인 윈도를 내놓으면서 많은 이용자들이 오피스 제품군으 로 넘어갔다. 여기에 소프트웨어시장의 주류인 기업고객 공략에 실 패하면서 경영난에 봉착했다. 1998년 외환위기로 자금난이 가중되자 한글과컴퓨터는 부도위 기에 처했다. MS로부터 2000만 달러의 투자 양해각서(MOU)로 부 도위기를 벗어나려 했지만, 한글 소프트웨어를 외국계 회사에 넘긴 다는 비난이 거세져 투자유치는 무위로 돌아갔다. 이어 당시 벤처 기업협회 회장을 맡고 있던 이민화 전 메디슨 회장이 주도해 아래 아한글 살리기 운동본부 가 결성됐고 한글815특별판 이 절찬리에 판매됐다. 또 전 국민 한컴 1주 갖기 운동이 대대적으로 벌어지며 부도위기를 넘겼다. 이 전 회장의 추천으로 1998년 영입된 전문경 영인 전하진씨(현 새누리당 국회의원)가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로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이 대표는 한글과컴퓨터를 떠 나게 된다. 그가 다시 도전한 분야는 인터넷 포털이었다. 1999년 6월 이 대 표는 드림위즈를 설립하고 재기에 나선다. 2004년에는 인티즌을 인 수해 규모를 확장하며 국대 주요 포털기업으로 명성을 쌓았다. 하 지만 국내 포털시장이 네이버와 다음커뮤니케이션(현 다음카카오) 으로 쏠리면서 드림위즈 입지는 급격히 좁아졌다. 드림위즈는 지난 해 1월 온라인 광고 대행사 네오브이에 넘어간 상태다. 이 대표는 지금 3번째 도전에 나서고 있다. 2006년 설립된 디지털 방송수신기기 전문 업체인 포티스다. 포티스의 주력 제품은 셋톱박 스로 불리는 디지털방송 수신기기다. 지난해 8월 이 대표는 포티스 에 20억원을 투자해 개인 1대주주 위치에 올라섰다. 현재 이 대표가 보유한 포티스의 지분율은 6.28%다. 이 대표는 지난 6월 말 각자대표 체제에서 단독대표 체제로 바뀐 뒤 포티스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현재 포티스가 처한 상황과 무관치 않다. 포티스는 2013년 부터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실적 개선에 실패하며 적자에 머물렀다. 이 대표의 고민이 깊어지는 이유다. IT 벤처업계에서도 벤처 1세대인 이 대표가 어떤 카드로 실적부진의 늪에 빠진 포티스를 구해 낼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대표도 포티스의 신규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대표는 모든 IT 디바이스를 가장 먼저 섭렵할 정도로 얼리어답터의 성향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이 대표가 IT업 계가 깜짝 놀랄 만한 혁신적인 아이템을 들고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조금씩 형성되고 있다. 양창균 기자 포티스 대표 1992년에 방영된 아들과 딸 은 61.1%라는 고공 시청률을 기록했 던 국민 드라마였다. 남아 선호사상이 깊게 뿌리내린 집안에서 태 어난 이란성 쌍둥이 귀남(최수종)과 후남(김희애)이 가족과 사회의 가치관과 대립하면서 겪는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이 드라마로 김 희애씨는 스타의 반열에 올라서게 된다. 이 시점 IT벤처업계에서도 또 다른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바로 김씨의 남편 이찬진 포티스 대 표이사다. 이 대표는 국내 대표적인 벤처 1세대다. 1990년대부터 국 내에 태동하기 시작한 벤처 붐은 정부의 육성 정책에 힘입어 스타 벤처인을 배출했다. 그중 한 명이 이 대표다. 인천 토박이인 이 대표는 1965년 인천시 북구(현 인천광역시 부 평구)에서 3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이 대표는 어렸을 때부터 남의 시선 따윈 신경 쓰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이었다고 한다. 제물 포고를 다녔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서울대 시절 동아리 컴퓨터 연구회 이택진 대표 만나 아래아한글 개발 졸업후 1990년 한컴 설립 벤처 1세대 정치인 변신 시도 6개월 의원 생활도 1999년 드림위즈 설립 포털에선 고전 2006년 포티스 로 세번째 도전 진행중 이 대표의 지인은 이 대표가 다니던 제물포고 인근에는 인일여 고가 있어 여고생도 많았지만 복숭아뼈가 드러나는 교복 바지를 입고 다닌 것으로 기억한다 며 그럼에도 이 대표는 여고생의 시선 은 신경 쓰지 않았던 것 같다 고 귀띔했다. 당시 이 대표는 농구광이었다. 야간 자율학습 시간에도 몰래 나 와 친구들과 자주 농구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이 대표는 또 고등학교 독서 동아리에 가입해 책도 많이 읽었다 고 한다. 제법 공부도 잘해 전교에서 5위권 성적을 유지했다. 삼수 끝에 서울대 공대에 입학한 이 대표는 컴퓨터분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 대표가 컴퓨터 연구회 라는 동아리에 가입하며, 벤처 창업의 꿈을 키운 시점이다. 이때 이 대표는 컴퓨터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를 만나 아래아한글 을 개발했다. 아래아한글은 훗날 한글과컴퓨터라는 회사 설립의 모태가 된다. 이 대표는 대학교를 졸업한 뒤 1990년 10월 한글과컴퓨터를 설립 하며, 벤처 1세대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한글과컴퓨터는 설립 초기부터 주목받았다. 초창기 마이크로소 프트(MS)보다 앞선 기술력으로 국내 IT업계를 대표하는 벤처기 이찬진 대표는 1989년 한글워드프로세서 아래아한글 개발, 발표 1990년~1999년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 사장 1997년~1999년 한컴네트 대표이사 사장 1997년~1998년 제15대 한나라당 전국구 국회의원 1999년~2012년 드림위즈 대표이사 사장 2009년~2012년 터치커넥트 대표이사 사장 2010년~2012년 KT 사외이사 2014년 포티스 각자대표이사 2015년 포티스 단독대표이사 주변인물 누가 있나 얼마나 벌었나 안철수 의원 사업 인연 이해진 의장 동아리 인연 작년 포티스 유증 참여 1년만에 50억 차익 대박 부인 김희애씨 통해 연예계에도 넓은 인맥 124만4166주 보유 지분가치 76억 달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과 트위터 설전도 이찬진 대표는 IT업계를 비롯해 연예계, 정계 등 다양한 분야의 화려한 인맥을 자랑한다. 이 대표는 알려진 대로 부인인 배우 김희애씨를 통해 연예 계에도 친구가 상당수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7년 결혼식을 올린 이 부부는 당시 한국판 빌게이츠 와 톱 여배 우 의 결혼이라는 점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도 깊은 인연이 있다. 과거 한글과컴퓨터 대표를 지낼 당시 안랩(당시 안철 수연구소)과 다양한 사업을 펼치면서 사이가 깊어졌던 것으 로 알려졌다. 안랩의 설립 초기에 보안프로그램인 V3 의 판 매를 독점했던 곳이 이 대표의 한글과컴퓨터였다. 이 대표는 전국 대학 컴퓨터 동아리 연합인 유니코사 의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당시 함께 활동한 인물로는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이 꼽힌다. 김형 집 전 엔씨소프트 부사장, 우원식ㆍ이희상 엔씨소프트 부사 장 등과는 사옥 이 차로 10분 거 리에 있어 현재 까지도 주기적으 로 만나며 30년 우 정을 과시하 고 있다. 특히 김 안철수 정태영 택진 대표와 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현대카드 부회장 원식 부사 장 은 1989년 이 대표 와 함께 아래아한글을 개발한 멤버이기도 하다. 인터넷 분야에서는 김장중 이스트 대표와 각별한 사이다. 한 양대 컴퓨터 동아리 출신의 김장중 대표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선구자로 불리는 이 대표에게 감명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2013년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당시 사장)과 트위터에서 설전을 벌였던 일화로도 유명하다. 평소 트위터 를 통해 친분을 쌓아온 이들은 전자결제 방식과 관련해 공 인인증 방식이냐 비공인인증 방식이냐를 놓고 설전을 벌였 다. 이들은 한 달여간 공방을 벌인 끝에 공격적 트윗을 접고 화해했다. 조성준 기자 연애시절 구멍난 양말 검소한 습관 일화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대표는 포 티스 주식 124만4166주, 지분율 6.3%를 보유하고 있다. 17일 종가 기준 포티스 주가는 6140원으로, 이를 이 대표가 보유 한 지분 가치로 환산하면 76억4000만원 규모에 달한다. 이 대표가 지난해 8월 23일 포티스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했을 당시 주식을 취득한 원금은 19억990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1년 만에 50억원의 평가차익을 낸 것이다. 지난 6월에는 주가가 1만5000원대까지 치솟으며 정점을 찍었지만 이후 주가는 내리막길을 걸었다. 이 대표가 20년 전인 1996년 30세 때 신고한 재산은 32억 원이었다. 25세 때 한글과컴퓨터를 창업하며 20대 벤처기업 가로 이름을 올렸던 이 대표는 또래의 다른 직장인 대다수가 부러워할 정도의 재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대표는 당시부터 검소한 생활습관으로 유명했 다고 한다. 배우자인 김희애씨와 데이트할 때 구두에 구멍이 나 양말이 비에 젖었다는 일화는 업계에서 익히 알고 있는 내용 이다. 프러포즈 역시 다이아몬 드는 받을 생각 도 하지 말라 는 말로 대신했다고 전해진다. 이 대표가 개 발한 한글 1.0 패키지는 금액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 다. 관공서와 대학 등 사회 전체적으로 표준 워드프로세서로 쓰이는 한글 의 상용버전인 한글 1.0 패키지는 오늘날 한국 이 IT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한글 1.0 패키 지는 산업기술 유물 문화재로 지정됐으며 1994년에 개발한 한글 2.5는 서울 정도 600년 기념 타임캡슐에 보관되기도 했 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은 이 대표는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는 명예를 얻고 있다. 조성준 기자
17 18 비즈&비즈 백년기업 공통분모 인재경영 인재 경영은 기업 백년대계의 근간이다. 기업들은 인재 경영에 많은 자 원을 동원한다. 기업의 존폐가 인재에 달렸다는 공통분모를 가졌기 때문 이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이달 말 하반기 공채 원서접 수를 마감하고 다음 달부터 인적성 검사에 들어간다. 기업들은 우수한 인 력을 길러내는 것만큼이나 인재 선발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올 하반기 4000명 이상의 대졸 공채를 뽑는 삼성그룹은 올해 하반기 채 용부터 직무적합성평가를 도입했다. 직무적합성평가는 지원서에 작성한 전공과목 이수 내역과 활동 경험, 에세이 등을 통해 지원자가 해당 직무 에 대한 역량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성취한 내용을 평가한다. 직무적합성 평가를 통과하면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볼 수 있다. 삼성은 다음 달 18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2개 지역에서 GSAT를 치른다. 올 하반기 공채 규모를 크게 늘린 현대차그룹은 다음 달 9일 대졸 신입 삼성그룹 삼성 현대車 LG그룹 등 하반기 공채 원서접수 시작 아이디어 사업화 해외 인턴 창의성 프로그램 가동 사원 서류 통과자를 대상으로 인적성검사(HMAT)를 실시한 후 4000명을 채용한다. 현대차그룹은 올 하반기 인적성 검사에서도 응시자의 역사적 소양과 가치관을 평가하는 역사 에세이를 출제할 계획이다. LG그룹은 서류 통과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10일 인적성검사인 LG웨이 핏 테스트 를 통해 창의성 있는 통합적 인재 2100명을 선발한다. LG그룹 에 지원하는 구직자라면 한자 한국사 공부가 필수적이다. 특히 최근 대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은 창의성 으로 귀결된다. 기업들은 채용과 동시에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시작한다. 삼성은 신입사원 입문교육부터 일련의 양성과정을 통해 직급이나 업무 특성에 맞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역전문가 양 성과 현장 전문가 제도는 삼성의 대표적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현대차그룹은 연구개발(R&D), 글로벌 인재를 길러내는 데 주력하고 있 다. 특히 매년 상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하는 해외법인 인력 순환 근 무 프로그램은 글로벌 경영체제를 확립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SK그룹은 최근 사회적기업 활성화 방안을 인재에서 찾는 등 인재보국 의 경영철학을 다양한 분야에서 실천하고 있다. LG그룹은 구본무 회장이 2012년부터 매년 LG 테크노 콘퍼런스 에 참석 해 국내외 이공계 석 박사급 연구개발(R&D) 인재들을 대상으로 그룹 비 전과 경영 철학을 소개하는 등 인재 확보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 다. 더불어 인재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밖의 기업들도 미래를 이끌 가장 큰 재원이 인재라는 신념으로, 다양 산업팀 한 인재 육성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SK그룹 MBA과정 지원 예비 경영자 양성 올바른 역사관 확립 인성교육 오디션 합숙 수행평가 채용혁신 삼성 신입사원들이 삼성그룹 입문교육 프로기램(SVP) 에 참여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H-점프스쿨 참가자들이 발대식을 갖고 있다. 지난해 4월 열린 SK 바이킹챌린지 에서 한 구직자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 삼성은 제1의 핵심 가치를 인재에 두고 있다. 인재제일 최고지향 변화선도 정도경 영 상생추구 등 5대 핵심 가치 중 인재 제일을 최우선시 하고 있다. 삼성의 인력양성은 크게 사내 교육을 통한 프로그램과 해외 지역전문가 및 MBA 과 정 등을 통한 교육으로 나뉜다. 삼성은 인재양성을 주요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신입사 원 입문교육부터 일련의 양성과정을 통해 직급과 업무 특성에 맞춰 다양한 교육 프로 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에 입사하면 가장 먼저 받는 교육이 그룹 입문교육 이다. 입문과정의 가장 중요 한 목표는 인재 제일의 경영철학을 실천해 온 삼성의 가치 공유다. 교육을 통해 신입 경 력 사원들은 삼성인의 가치와 정신을 이해하고, 사회인으로서 필요한 기본적 소양을 갖추며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하기 위한 필수 역량을 배양한다. 삼성은 세계화를 위한 현지화 전략의 하나로 지역전문가 제도 를 운영하고 있다. 국 제적인 감각을 지닌 세계 경영자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관습이나 문화적인 차이를 뛰어넘어 그 나라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현지화된 삼성맨 을 양성하는 제 도다. 초창기 지역전문가로 파견되는 인력에 대해서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직접 챙 겼을 정도로 강한 애착을 갖고 있다. 삼성MBA 는 21세기 초일류기업의 초석이 될 차세대 핵심 인력을 발굴 양성하기 위 해 지난 1995년 도입한 전문인력 육성제도다. 이공계 인력도 경영을 알아야 한다 라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삼성MBA는 대리급 이하를 대상으로 원하는 분야의 MBA를 취득할 수 있도록 회 사 차원에서 지원한다. 또 소정의 자격증을 이수한 사원에 대해서는 그룹의 예비 경영 자이자 차세대 리더로 키워 나가게 된다. 차장, 부장 승진자를 대상으로 삼성의 핵심가치와 간부로서의 리더십 역량을 함양 하기 위한 승격자 교육 과정 도 있다. 부하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애로점 해결, 문제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이 주요 프로그램이다. 임원 후보 양성차원에서 고참 부장급을 중심으 로 선발해 임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그룹은 채용의 확대와 함께 창의적 인재 육성을 통한 인재경영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내년부터 오는 2018년까지 3년 동안 해외 인턴십, 임금피크제 도입 과 병행한 추가 고용을 통해 3만6000명을 채용한다. 연평균 채용인원은 국 내외 인턴을 포함해 1만2000명이다. 연초 현대차 그룹이 발표 했던 올해 채용계획 9500명과 비교해 25% 이상 늘어난 규모다. 이를 통한 추가 채용규 모는 연간 약 2500명으로 3년간 7500명, 5년간 1만2500명에 달한다. 현대차그룹은 2018년까지 1700명 규모의 인턴십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국내 인턴십 운영뿐 아니라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신규 개발해 5년간 최대 1100명의 대학 생들에게 주요 그룹사 해외 생산 판매법인 내 인턴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인턴십은 해외법인을 위주로 한 그룹사 및 협력사 채용과 연계해 해외 청년 일자리 창출에 활용된다. 현대차그룹은 또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고용 디딤돌 프로그램을 신 설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3개월간 현대차그룹 중심의 직무교육 과정, 3개월간 협력 사 인턴십 과정 등 총 6개월 과정으로 구성돼, 과정 이수 시 현대차 그룹사와 협력사에 입사할 기회가 주어진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도 인재경영에 남다른 관심을 쏟고 있다. 정 회장은 2013년 올바른 역사관 확립 을 지시했다. 현대차는 이후 신입사원 인 적성 검사 문항에 역사 에세이를 포함했으며 임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정 회장은 올해 초 시무식에서는 현대차그룹의 미래 경쟁력은 우리가 혁신적인 기 술과 제품 개발 능력을 얼마나 확보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어떻게 육성하는가에 따라 결정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정 부회장도 우수한 인재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가 과거 세계적인 자동차 디 자이너 피터 슈라이어를 영입한 데 이어, 최근에는 BMW에서 고성능차 개발을 담당 한 알베르트 비어만을 확보한 것은 내부 경쟁력을 강화하는 인재 경영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진제공 SK SK그룹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인재를 키우는 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 기업의 흥망 여부는 오로지 구성원의 능력에 따라 좌우된다는 기업철학이 그 바탕이 됐다. SK그룹의 인재 중심 경영은 채용 과정에서부터 두드러진다. 해마다 봄철에 진행되 는 바이킹 인재 채용 은 SK식 인재관(觀)을 보여주는 대표적 프로그램이다. 바이킹은 기존의 채용방식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채용 프로그램이다. 전국 6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면서 개인 오디션 형태의 예선을 통과한 지원자들이 별도의 합숙을 통 한 미션 수행능력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파격적인 방식이다. 서류전형은 자기소 개서만 본다. 이력서에는 성명, 생년월일, 연락처, 최종학력 취득연도 4가지만 적는다. 창의적 인재 확보 노력은 해외에서도 계속됐다. SK그룹은 2012년부터 미국에서 정보통신기술(ICT)과 에너지 화학 분야 우수 전문 가 인력을 초청해 그룹의 비즈니스 현황을 설명하고, 관련 산업 동향과 미래성장 전략 등을 논의하는 글로벌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SK그룹은 포럼을 통해 인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우수 인재를 영입하는 1석2조 의 효과를 올리고 있다. SK그룹은 또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 및 여성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에 많은 공을 들였다. 지난 2013년 여름 SK텔레콤의 자회사는 250여명의 경력단절 여성을 시간제 근무 상 담사로 채용했다. 시간제 상담사들은 모두 정규직이며, 보수, 복리후생, 승진 등에 있어 종일제 근무자와 차별이 없다. 또 SK그룹은 2013년 말까지 모두 500명의 시간제 근로자를 채용했다. 이는 다른 기 업들이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만들게 하는 촉발제가 됐다. SK그룹은 워킹맘 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여성인력을 육성하는데도 적극적이다. 워킹맘들의 경력단절을 막고자 육아휴직 자동전환제를 만들어 운용 중이다. SK의 여성인력은 별도의 신청 없이도 출산휴가가 끝나는 시점에서 자동으로 1년간 육아휴직을 할 수 있다. 회사 눈치를 보지 않고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18 비즈&비즈 19 한화그룹 LG그룹 직원들 아이디어 자유롭게 제안 사업화 참여도 석 박사 과정 지원 승진 학점이수제 제도화 LG는 인재들이 하고 싶은 일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2013년 말부터 시장선도 상품 아이디어를 직원들이 직접 제안하고 사업화에 참여할 수 있는 그룹 차원의 사내 포털 LG-LIFE 를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LG-LIFE에서는 직원들이 시장선도 상품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사업화까지의 도전 프로그램인 LG 퓨처 챌린저, 직원들의 아이디어 자유제안 공간인 LG Dots 등 다양한 아이디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13년 말부터 시작된 LG 퓨처챌린저는 상상만 하던 아이디어를 사업화까지 연결해, 고객의 삶을 바꿀 수 있 는 시장선도 상품을 만들어 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아 이디어 제안 차원에서 그치지 않고 제안자가 리더가 되 어 직접 시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실제 제품 사업 화에도 참여할 수 있다. 우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 팀원을 선발하기 위한 잡 포스팅 도 함께 진행된다. 서류, 면접 등을 거쳐 선발된 팀원은 아이디어 제안자와 함께 현업을 떠나 프 로토타입 개발에 전념하게 된다. 사업화 아이디어에 선 정된 팀은 수천만원의 상금을 받게 되며, 사업화 추진 부 서에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 LG는 이를 통해 전자 화 한화그룹은 신용과 의리 라는 사훈을 바탕으로 도 전 정도 헌신 의 가치를 내재한 인재 육성에 나서고 있다. 한화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최고를 추구하는 도 전적인 인재 회사, 고객, 동료와의 인연을 소중히 여 기며 보다 큰 목표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인재 자긍심을 바탕으로 원칙에 따라 바르고 공정하게 행동하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그룹의 정기 및 해외 채용, 인턴십 제도와 전문분야 수시 채용 등을 지속적 으로 시행하고 있다. 한화그룹 인재경영의 산실은 경기도 가평에 있는 한 화인재경영원이다. 한화인재경영원에서는 신입사원부 터 리더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학습프로그램을 구축 하고 있다. 신입 및 경력사원을 대상으로 그룹 입문 과 정과 직급별 핵심 인재 양성 과정, 직무별 전문가 양성 과정을 시행하고 있으며, 차 부장급 및 최고경영자 후 보군에게는 세계 유수 대학의 MBA 및 대학원 유학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TOP MBA 과정과 해외 로스쿨 과정, 이공계 석박사 과정도 운영한다. TOP MBA는 해외 상위 10위권 MBA 과정 유학 프로그램 이고, 해외 로스쿨 과정은 법률 전문가를 키우기 위한 LG 아이디어 캠프에서 아이디어 컨설턴트들이 논의를 통해 임직원들의 아이디 어를 구체화하고 있다. 사진제공 LG그룹 학 통신 등 서로 다른 분야 인재들이 융 복합 기술 역량 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직원들의 아이디어 자유 제안 공간인 LG Dots도 운 영되고 있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계열사 임직원 전문가 들로 구성된 150여명의 아이디어 컨설턴트 에 의해 구체 화된 후, 다시 한 번 임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사업화 모델로 발전되고 있다. 프로그램이다. 이공계 석박사 과정은 그룹 내 이공계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제도다. 또 2004년부터 학점이수제도를 전 직급으로 확대, 소 정의 학점을 이수해야 상위 직급으로 승진할 수 있도 록 제도화했다. 이와 함께 계열사별로 국내외 유명대학 원 석 박사 과정 및 최고경영자과정, 국내외 중단기 위 탁연수과정, 사내 MBA 과정 등을 지원하고 있다. GS그룹 CJ그룹 해외시장 개척 앞장설 지역 전문가 GE 육성 CJ그룹은 식품사업에 주력했던 기존 사업군을 식 품서비스, 신유통,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바이오 등으 로 확장하는 창조적 사업다각화를 성공시켰다. 이러 한 배경에는 CJ의 인재제일 경영철학이 있다. CJ는 일자리 창출은 물론 혁신적인 인사정책을 실 시하며 국내 일자리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대기업 최초로 비즈니스 캐주얼 복장제를 실시 (1999년)하고, 님 호칭제를 도입(2000년)하는 등 급변하는 글로벌 경쟁환경 속에서 유능한 인재 확 보를 위한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개발에 앞 장섰다. 특히 기존의 지역 전문가 제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해 2011년부터 GE(Global Expert) 제도를 운영하면 서 해외 중장기 전략 국가의 사업 수행을 견인할 예비 글로벌 인력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GE는 서류심사, 글로벌 적응력 심사, 심층 면접 등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되며, 파견국의 시장환경과 어학능력, 그룹 사업의 이해에 대한 3개월간의 국내 심화교육을 마친 후 현지 국가에 파견돼 지속적으로 주어지는 과제를 수행하면서 지역 전문가로 거듭나는 활동을 전개한다. 현재 중국, 베트남, 칠레, 폴란드 등 전 세계 9개국에서 활약 중이며 앞으로 더욱 확대할 그룹 입문교육 중인 한화그룹 신입사원들이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화그룹 CJ는 인재제일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혁신적인 인사정 책을 실시하며 국내 일자리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사진은 시간제 인턴십 직 원의 모습. 사진제공 CJ그룹 계획이다. 일과 가정,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적극적인 지원책도 눈에 띈다. 가장 대표적으로 직장 내 보육시 설 운영을 통해 임직원들이 근무 시간 중에는 마음 놓고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여성 직원 의 임신 및 출산, 육아 등 생애 주기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롯데그룹 GS칼텍스, 직원 1인당 연간 85시간 교육 기회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인재육성이야말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기업 활동이라며, GS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에게 누구나 일하고 싶어하는 직장에 다닌다는 자부심과 자아실 현이 가능한 보람의 터전이 되어야 한다 고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GS는 계열사별로 우수인재를 적극 확 보하는 한편, 임직원에게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보람 의 터전이 되기 위해 인재 경영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 개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종합에너지 서비스 리더라는 비전 달성 을 위한 기본자산을 인재 라고 여기며, GSC way 에 기 반해 해당 역량을 중심으로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임직 원들에게 계층별 교육 및 공통 역량 교육, 우수 인재 육 성 프로그램, 조직개발 관련 교육 등을 통해 1인당 연간 85시간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코치를 통한 코칭 프로그램 및 상사 선배 멘토링 제도를 통해 개인 에 특화된 인재육성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GS리테일은 구성원의 잠재된 능력을 최대한 끌어 올려 팀과 조직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리더의 역할 에 초점을 두어 체계적인 리더교육을 실시하고 있으 며, 유통업 특성에 맞는 직무교육을 통해 유통 분야의 인재를 키워내고 있다. GS그룹은 계열사별로 우수인재를 적극 확보하는 한편, 임직원에게 꿈과 이 상을 실현하는 보람의 터전이 되기 위해 인재 경영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 하고 있다. 사진제공 GS그룹 GS EPS는 직무전문성 강화 교육, 직급별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적극 실시하고 있으며, 우수인재를 육성하 기 위해 국내외 MBA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자기개발을 위해 어학 교육, 각종 도서구입, 체력 단련비도 지원하고 있다. 엔 지니어들의 기술 역량 향상을 위해 독일 발전설비 교 육 등 다양한 해외 교육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한진그룹 신입공채 40% 여성으로 전역연기 장병 채용도 적재적소 인재 배치 위해 1년차 직무조정제 운영 롯데그룹은 실무 중심의 창의적인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능력 중심 채용 문화 확산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 롯데는 이를 위해 신입 공채 입사지원서에 사진, 수상 경력, 기타활동 사항 등 직무능력과 무관한 항목들을 삭 제하도록 했다. 특히 직무의 특성상 필요한 경우를 제외 하고 어학 점수와 자격증 제출을 요구하지 않는다. 이와 함께 롯데는 신입 공채 인원의 약 40%를 여성으 로 선발한다. 2011년부터 이어온 학력 제한 완화 정책을 이어가는 등 다양성을 중시하는 열린 채용 원칙을 지키 고 있는 것이다. 롯데의 올 하반기 채용 규모는 신입 공채 950명 동계 인턴 450명 등 총 1400명이다. 또한 고졸 및 전문대졸 사 원과 경력사원을 포함하면 채용인원이 올해 모두 1만 5800명에 이른다. 롯데는 신입 공채와 별도로 오직 직무수행 능력만으 로 인재를 선발하는 스펙터클 오디션 을 실시한다. 이는 입사지원서에 이름, 연락처 외 모든 스펙 사항을 배제하 고, 해당 직무와 관련된 에세이를 제출하도록 한 조치가 골자다. 이후 미션수행 또는 오디션 방식의 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올 하반기엔 10월 8일부터 진행한다. 또한 롯데는 2010년부터 전역장교 특별 채용을 실시 해 지금까지 약 700여명의 전역장교를 채용했다. 롯데는 기업 경영의 기본은 사람이며, 사람의 변화는 결국 올바른 교육으로부터 시작된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인재상에 대한 신념이다. 한 진그룹은 이 같은 조 회장의 경영 이념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대한항공은 우선 인재 선발을 위한 다양한 채용 절차 를 운용하고 있다. 특히 외국어 구술 면접 등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대한항공이 제시한 인 재상은 진취적인 성향의 소유자 국제적 감각의 소유 자 서비스 정신과 올바른 예절의 소유자 성실한 조 직인 팀 플레이어 등 5가지다. 아울러 각 직급별로 다양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갖 추고 있다. 신입사원은 부서 배치 전 6주간의 입사교육, 부서 배 치 이후 6개월간 선배 직원과의 멘토링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입사 1년이 경과한 직원은 개별 면담과 직무 재배 치를 할 수 있는 리프레시 제도 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부 장 승격 대상자를 위한 AMS(Airline Management School)과정, 관리자 양성, 임원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다. 한진해운은 전략적으로 글로벌 육상 및 해상 인력 운 영을 합리화할 수 있는 인사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특 롯데그룹은 지난 8월 남북 대치상황에서 국가와 동료를 위해 전역 연기 의사를 밝혔던 장병 12명을 대상으로 9일 오후 양평동 롯데제과 사옥에서 롯데 전역연 기 장병 특별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롯데그룹 지난 8월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설치와 포 격 도발로 촉발된 남북 대치 상황에서 전역 연기 의사를 밝혔던 청년들도 전격 채용했다. 롯데그룹은 최근 구직자들의 과도한 스펙 쌓기에 따 른 사회 경제적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 며 역량과 도전정 신이 있는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능력 중심 채용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 고 말했다. 지난 4월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대한항공 한진 등 한진그룹 계열사 신임 임원들이 임원 경영능력 향상과정(KEDP) 입학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 고 있다. 사진제공 대한항공 히 직무중심, 능력주의 인사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 으며, 공정한 평가와 보상 체계를 구축해 성과와 능력에 따라 적절한 보상을 제공한다. 한진도 다양한 인사관리 시스템을 갖고 있다. 우선 신 입사원은 인성 및 적성검사, 교육과정을 통한 적성과 본 인 희망을 고려해 부서를 배치한다. 또 인력운영의 합리 화를 위해 자기신고제도 도 운영하고 있다.
19 20 비즈&비즈 효성그룹 금호아시아나그룹 스펙 연령 제한 없는 열린 채용 효성웨이 실현 R&D 투자 강화 안전+서비스 전문가 키운다 효성은 우수한 인재 확보가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경 영철학 아래 최고, 혁신, 책임, 신뢰 를 핵심가치로 하는 효성웨이(Hyosung Way) 를 기반으로 인재를 채용, 육 성하고 있다. 효성은 올해 하반기에 총 300여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뽑을 예정이다. 전기전자 섬유 화학 산업자재 건설 정 보통신 등 다양한 우수 인재를 채용할 방침이다. 특히 지 방대학교의 우수 인력 채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류전형에서는 영어 점수 및 나이에 제한을 두지 않 는 열린 채용을 한다. 공인 영어 점수는 참고자료로만 활용된다. 인적성 검사에서는 지원자와 회사와의 적합 성, 수리력 언어논리력 추리력 등을 검증한다. 면접은 직무 프레젠테이션, 핵심가치 역량 면접, 집단 토론의 심층 평가 형식으로 진행한다. 직무 프레젠테이 션과 핵심 가치 역량 면접을 통해 효성인으로서의 기본 자질과 직무 역량을 본다. 블라인드 면접 형식으로 진 행되는 집단 토론 면접에서는 지원자들의 논리력과 의 사 표현 능력, 리더십, 팀워크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도 록 하고 있다. 이렇게 뽑힌 신입사원들은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교육을 받게 된다. 효성은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한 그룹입문교육 을 통해 효성의 핵심가치와 실무 기초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신뢰받는 기업,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이에 맞는 인재 양성에 집 중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 마인드를 갖 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선 운항 캐빈 정 비 분야의 항공 전문인력은 물론 여객 화물 공항 등 직 종별 특화된 직무교육을 통해 서비스 전문 인재를 양성 해왔다. 캐빈 승무원 중 우수 인력은 프랑스, 영국 등의 선진 교육시설에서 와인전문가, 요리전문가, 서비스 리 더로 거듭날 수 있는 서비스 MBA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또 국내외 유수대학 MBA 프로그램 에 자체 선발한 핵심 인재를 보내 위탁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핵심인재 양 성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아시아나 글로벌 탤런트 프 로그램 을 통해 해외 주재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사전에 선발, 이들에게 별도의 심도 있는 외국어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기업의 중심은 사람이라는 인본주의에 바탕을 두고 인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인재상은 성 실하고 부지런한 사람 연구하고 공부하는 사람 진 지하고 적극적인 사람 등 3가지다. 특히 이 같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연구개발(R&D) 지난 1월 경기도 안양시 한국표준협회 연수원에서 열린 효성 신입사원 입문교육 에서 신입사원들이 팀빌딩 활동 및 조별 과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효성 를 익히도록 하고 있다. 그룹입문교육 후에는 각 사업부 입문교육, 선배 사원 과 1대 1로 진행되는 신입사원 멘토링 교육, 의사소통 역 량 및 논리적 사고기법을 배양하는 필수 직무교육, 영어 집중교육 등을 제공한다. 효성 관계자는 최고의 기술과 경영역량을 바탕으로 인류의 보다 나은 생활을 선도한다 는 목표로 우수 인재 선발과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고 밝혔다. LS그룹 금호타이어는 지난 3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중앙연구소에서 이공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쇼룸에서 타이어 관 련 정보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 금호아시아나 그룹 인력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2013년 9월 업계 최초로 수 도권에 중앙연구소를 오픈했으며, 연구개발 전문가들이 역량을 발휘하도록 직급체계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를 통해 운영, 개발 프로젝트를 책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 석 박사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것 은 물론 미국, 유럽, 중국 등 해외 연구소에서 근무할 기 회도 제공한다. 두산그룹 MBA 석사 과정 지원 등 글로벌 플레이어 육성 사람 기업 함께 성장하는 2G 전략 119년 한길 LS그룹의 인재 육성 방침은 크게 LS파트너십의 내 재화, 글로벌 사업을 견인할 인재 육성, 차세대 경영자 육성 등으로 나뉜다. LS그룹의 전 임직원은 이틀간 LS미래원에서 이루 어지는 LS파트너십 교육과정에 입과한다. 이를 수료 한 LS인은 외부와 열린 마음으로 소통ㆍ협력하고, 전 세계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더 큰 성과를 만들어 나 가고 있다. 또한 미국, 중국, 유럽, 중앙아시아 등으로 의 사업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 지역에 생산ㆍ연 구ㆍ판매법인 등을 구축하고 글로벌 플레이어 육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LS전선, LS산전, LS-Nikko동제련, LS엠트론 등 주 요 계열사는 영어 중국어 인텐시브 과정, 법인장 주재 원 역량 향상 과정 등을 운영해 해외 법인의 성과 창 출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전문가 과정을 통해 해외 전 문 인력들이 세계 각지에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세 계 유수 대학에 학위 취득을 위해 파견도 하고 있다. 차세대 경영자 육성을 위해서는 LS MBA, 석사학 위 과정 등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 며, 지역전문가, 임원 후계자, 직무(기술)전문가 등 핵 심 인재를 사전에 선발해 집중 육성 중이다. 특히 연구개발(R&D) 인력을 스페셜 리스트로 육 올해 119주년을 맞이한 두산그룹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으로 근 15년간 가장 역동적으로 변화했 다. 소비재에서 중공업으로, 내수기업에서 글로벌기업 으로 변화하며 가파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인재 중심 경영철학이 있다. 인재 중심 경영철학은 두산의 모든 사업전략에 서 최우선시되는 2G(Growth of People, Growth of Business)로 대표된다. 사람의 성장을 통해 사업의 성 장을 이끌고, 다시 사업의 성장을 통해 사람의 성장을 이끈다는 두산 고유의 선순환 가치를 말한다. 신입사원은 그룹 연수원에서 두산인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기본적인 업무 시스템을 2주간 교육받고 현 장체험, 멘토링, 봉사활동 등 계열사별로 차별화된 교 육을 다시 받는다. 두산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GCT(Global CFO Training)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우수 재무인력 양 성, 해외법인 파견을 목적으로 6개월 동안 재무소양, 이(異)문화 수용, 외국어 등을 영어로 교육받는다. 또한 두산은 임직원의 교육을 위해 강원도 춘천시 삼천동에 그룹 연수원인 DLI 춘천 을 건립하기로 하 고 지난해 7월, 기공식을 가졌다. 2016년 말 준공예정 인 연수원은 2만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구자열(오른쪽 두번째) LS그룹 회장이 새해 첫 경영활동으로 안성시 명목리 마을을 방문해 신입사원들과 연탄 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LS 성하기 위해 각종 대회 수상을 포함, 특별한 성과를 창출한 개인과 부서에는 파격적인 보상을 하고 있다. 연구원 신(新)인사제도 를 도입해 직급ㆍ연차에 상관 없이 성과에 따라 급여를 결정하는 급여 밴드시스템 과 스카우트 시 별도의 보너스를 지급하는 사인 온 보 너스 제도, 임직원 추천 보너스 제도 등을 통해 국내 인재뿐만 아니라 해외 우수 인재도 적극 확보하고 있 다. 포스코 두산그룹은 사람이 미래다 라는 경영철학에 따라 강원 춘천에 연수원 DLI 춘 천 을 설립하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왼쪽에서 두번째), 최동용 춘천시장(오른쪽 첫번째) 등이 기공식에 참석 해 시삽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두산그룹 로 지어지며, 교육 관련 시설 외에 별도로 국제회의가 가능한 540명 규모의 컨벤션홀도 갖출 예정이다. 일을 하는 조직문화뿐만 아니라 충분한 휴식을 통 해 더욱 효율적인 업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2주간 여 름휴가를 제공하며, 1주간의 연말휴가를 시행한다. 해 외 배낭여행 지원 등 두산만의 다양한 복리후생도 매 력 포인트다. SK텔레콤 新기술 新가치 창의 인재 1등 제철소 밑거름 현장 중심형 T stay知 교육으로 성과 극대화 기업은 곧 사람이다. 창업기부터 이어진 인재에 대한 포스코그룹의 철보다 강한 신념이다. 인재 양성이 제철 소 건설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이 포스코의 경영철학이 다. 조업기술과 건설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직원의 해외 연수와 제철연수원을 통한 자체 인재 양성에 심혈을 기 울여 온 것은 물론이다. 이렇게 끊임없이 실력을 갈고닦 은 인재들이 최고의 제철소를 건설하는 원동력이 됐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포스코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인재상은 POSCO the Great 달성에 필요한 창의적 인재 라고 강조한 바 있다. 창의적 인재는 오랫동안 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으로 고난도 기술을 창출하 는 전문지식형 인재 이며, 여러 분야의 전문지식을 융합 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융합지식형 인재 다. 포스코는 각 유형의 인재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인재 를 확보해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인재 육성 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역전문가, 해외 연구과정, 국내 글로벌 MBA 과정, 포 스텍 유학을 통해 육성한다. 해외 사업 확대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재를 매년 선발해 1년 동안 중국, 일본, 인도 등에 파견한다. 이들은 지역전문가 과정을 받는다. 더불어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과 전문지식을 갖춘 핵 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2년간 유학할 수 있는 기회 SK텔레콤은 혁신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기 위 해 인재를 육성하는 것 이 기업 경영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 SK텔레콤은 기업 경영의 핵 심 주체인 사람 의 능력을 어떻게 개발해 발휘토록 하느 냐에 따라 기업의 성패가 좌우된다는 믿음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에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회사와 구성원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내 교육 프로 그램 T stay知 를 운영하고 있다. 2012년 1월 31일 첫 교 육을 시작한 T stay知는 매번 다른 주제로 지금까지 총 384회 진행됐다. 지금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3만5000여 명에 달한다. 이는 SK텔레콤 구성원 수를 감안해 봤을 때 1인당 평균 약 9회 참석한 셈이다. 강의는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해 진행한다. 교육 형태 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지식 위주의 콤팩트한 구 성으로 90분간 진행된다. 특히 저녁 회식이나 야근 등으 로 참여하고 싶어도 참여할 수 없었던 구성원들을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런치 T stay知 도 운영한다. 최근에는 미니 T stay知 도 개설됐다. 사내의 숨은 고 수로부터 배운다는 콘셉트로 사내 구성원이 직접 강사 로 나선다. 구성원들은 실력 향상에 상호 건전한 자극을 주고받는다. 강의는 직무 공통 전문 분야부터 최신 트렌 포스코 신입사원들이 철의 근원과 포스코의 비전인 POSCO the Great 주제의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 포스코 를 제공한다. 전문기술 연구와 심화 지식 학습을 위해 포스텍 철강 대학원 석 박사과정, 엔지니어링 대학원, 기술경영 과정 등 기술분야의 특화된 유학 기회를 제공한다. 해외 주재원 파견 제도도 인재 양성의 일환이다. 해외 주재원 외에도 각 거점, 생산 판매법인 등에 매년 수시로 해외영업, 생산기술, 재무 회계, 인사관리 담당자들을 파 견하고 있다. SK텔레콤 사내 교육 프로그램 T stay知 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강의를 들으며 즐 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SK텔레콤의 직접 찾아가는 교육에는 지금까지 총 384 회 열렸으며, 누적 인원 3만5000여명이 참여했다. 사진제공 SK텔레콤 드, 빅데이터, 소셜미디어 등 회사에서 미처 접하지 못한 주제도 선정해 폭넓은 사고와 경험을 제공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T stay知 는 ICT산업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마케팅 재무 전략 등의 직무 기본에서 부터 심리학 등의 인문학 영역까지 다양한 분야의 주제 를 다뤄왔다 며 구성원들이 소통과 문제해결이 이뤄지 는 학습을 통한 문제해결의 문화를 형성하는 데 더욱 노 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밝혔다.
20 비즈&비즈 현대오일뱅크 21 현대모비스 과장급 이하 해외연수 글로벌 비즈니스 체험 직무교육 공개강좌 열어 조직간 시너지 확대 현대오일뱅크는 우수한 인재들이 늘 새로운 것에 도 전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회사는 유럽 미국 등의 유수 해외기관에 엔지니어를 파견해 선진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확대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사원부터 과장급까지 직원의 경쟁력 제고를 위 해 글로벌 리더 육성 프로그램 도 실시하고 있다. 선발된 인원은 국내에서 소정의 어학과정을 이수한 후, 2~3개월 동안 현지법인이나 지사가 있는 두바이 싱가포르 상하 이 하노이 런던 등지에서 현지 어학 프로그램을 이수하 게 된다. 또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 한 편, 주재원들과 함께 업무를 수행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익히게 된다. 아울러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신입사원들에게 는 국제적인 감각을 심어주기 위해 자주 연수 프로그램 을 운영하고 있다. 신입사원들은 2주간의 해외 연수 세 부 일정과 예산까지 스스로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기획 및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좋은 기 회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대산공장과 서울사무소에서는 각각 격월로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양강좌도 열고 있다. 외부 전 현대모비스는 인재가 미래 라는 신념 아래 핵심 인재 를 육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 해 추진력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키워 나가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정기 공채에서 모집 분야별로 다양한 직 무능력 평가 방식을 도입했다. 이번 하반기 공채부터는 연 구개발 소프트웨어 직군을 신설, 해당 직군에 대해서는 실기 테스트를 실시한다. 다른 연구개발 직군의 경우 기존 토의 면접 대신 전문 분야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면접을 보는 것으로 대체했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도 직무적합 성 평가 강화를 통해 실전형 인재를 늘릴 계획이다. 입사 이후에는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비전과 구조, 업 종, 자동차시장 전반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팀 배치 전 2달간의 연수 기간을 갖는다. 이 기간 동안 현대모비 스는 이론 강의와 실습형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사원의 현장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의 인재 육성체계는 성과지향, 현장지향, 자기 주도적 학습을 토대로 한다. 이 회사는 글로벌 역량 을 강화하기 위해 유능한 직원들을 조기에 선발,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켜 해외 주재원으로 파견하고 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주재원과 현지 임직원들을 대상으 로 어학과 문화 이해 과정을 온라인으로 제공, 글로벌화 외화 번역가 이미도씨가 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양 강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현대오일뱅크 문가를 초빙해 경제동향 재테크 국제적 이슈 등 업무 외 적으로 폭넓은 지식과 상식을 임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이 교양강좌는 이른 아침 시 간에 개설됨에도 불구하고, 강의실 의자가 모자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며 이밖에도 회사는 국내외 정규 대학원의 등록금 지원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고 있다 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수련회에 참가한 현대모비스 신입사원들이 한라산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 고 있다. 사진제공 현대모비스 를 지원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또 조직과 직급 간 이해도를 높여 시너 지를 내고 있다. 작년에는 자체 개발한 직무교육 중 22개 과정을 공개강좌로 개설, 임직원들이 다른 직무에 대해 서도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임원, 팀장, 팀원 의 직책별 리더십 프로그램을 신설해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 SK하이닉스 탈스펙 열린채용 자소서 면접 직무적합성 평가 입사 1년차 반도체 기초 2년차 프로젝트 교육 SK이노베이션은 임직원 개개인이 자발적이고 의욕 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채용환경에 발맞춰 다양한 인 재의 적재적소 배치에 주력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인재상은 신뢰를 바탕으로 도전ㆍ혁신을 추구하는 글로벌 엑스퍼트(Global Expert) 다. 이는 사람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 로 업무에 혁신적으로 도전하며, 전문성과 글로벌 역 량을 보유한 인력을 의미한다. 또 SK이노베이션은 현 재 정유ㆍ화학사업 외에도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환경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하 는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인재채용의 가장 큰 특징은 라이 트 피플(Right People) 선발 방식의 도입이다. SK이 노베이션은 올해부터 스펙 최소화의 일환으로 서류전 형 시 어학성적, 자격증, 해외연수, 업무ㆍ인턴 경험 등 을 적는 입력란을 없앴다. 서류전형에서 자기소개서 비중을 높이고, 면접에서는 직군별로 필요한 자질과 역량은 물론, 직무적합성까지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해 지원자를 다각도로 검증한다. 더불어 SK이노베이션은 기존의 틀 에서 벗어나 신 명나는 일터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눈치보기식 야 지속적인 혁신과 사람에 대한 투자로 중장기 경쟁 력을 강화해 나가겠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달 25일 SK하이닉스 이천 본사에서 열린 M14 준공 및 미래비전 선포식 에 서 인재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한 말이다. SK하 이닉스는 최 회장의 이같은 방침에 맞추어 인재가 곧 SK하이닉스의 경쟁력이라는 인식하에 구성원 계층 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대졸 신입사 원은 S K 그룹 에 대한 이해와 SKMS(SK 매니지먼트시스템) 기반 SUPEX 정신 무 장 차원으로, 2주간 그룹 신입사원 교육을 받는다. SUPEX는 Super Excellent 의 약자로, 인간의 능력 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수준 을 의미한다 이후 2주간 사업 사람 문화 관점에서 SK하이닉스 를 이해하고, 연구개발(R&D)과 제조, 경영지원 등 전 사 밸류체인별 업무 프로세스를 숙지하기 위한 통합 교육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이른 시간 내에 반도체 기술 역량과 SK 하이닉스만의 일하는 방식, 엔지니어로서의 소양을 갖춘 통합형 직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2년의 육성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입사 1년차는 반도체 엔지 SK이노베이션 채용설명회에 참석한 구직자들이 관계자들과 상담하고 있다. 사진제공 SK이노베이션 근, 과도한 문서 작업이 필요한 보고, 비생산적 회의를 위한 회의 등 업무 효율을 떨어뜨리는 틀 을 깨는 데 노력하고 있다. 사무실 파티션을 제거하고 인조잔디 로 사무실을 꾸미는 등 업무환경의 변화는 물론, 플렉 시블(유연한) 타임제 도입으로 출퇴근 시간을 유동적 으로 조정해 일ㆍ가정 모두에서 행복을 추구할 수 있 는 환경을 조성토록 했다. 코오롱 SK하이닉스 신입사원이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창의적 문 제해결 등을 위해 신입사원 2년차부터 프로젝트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SK하이닉스 니어로서 갖추어야 할 반도체 기초이론 및 소양 함양 교육을, 2년차부터는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및 일하는 방식 조기 체득을 위한 멘토 코칭, 프로젝트 수행 등 을 진행한다. 기존 임직원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를 습득하고 테크 역량을 심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 로그램에 참여한다. KCC 대졸신입 30% 업계 첫 여성인력할당제 실시 주인의식 고취 프로그램 선택 직무교육 도입 코오롱그룹은 도전과 열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이끌 어 나갈 글로벌 인재를 중시하고 있다. 꿈 을 꾸고 그 꿈 을 실현하 는 인재(L ifestyle Innovator) 를 양성하기 위해 창의 도전 긍정 미래 지향이라는 4가지 키워드를 중시하고 있다. 코오롱그룹은 특히 여성인력 육성과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업계 최초로 여성인력 할당제를 도입해 대졸 신입 사원의 30% 이상을 여성으로 의무 선발하는 등 여성인 력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코오롱은 채용, 양성, 승진, 보상 등 인사관리에서 성 차별 요소를 철저히 배제하고, 능력과 성과에 따른 기회 와 보상을 부여하고 있다. 실제로 2012년 말 임원인사에 서 코오롱그룹 최초로 여성 CEO를 임명했다. 2010년에 는 외부 여성인력을 부사장으로 전격 영입하기도 했다. 코오롱그룹의 여성 리더 육성을 위한 전사적 노력의 결과, 현재 여성임원이 꾸준히 배출되고 있다. 이웅열 코오롱 회장은 여성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만들 것을 강조해 왔다. 이에 따라 여성 능력 개발을 위한 제도 마련은 물론, 지속적인 개선과 변화를 추진 중이다. 특히 2007년 여성멘토링 제도를 최초 도입한 이래 지 금까지 시행 중이다. 이 제도는 현재까지 여직원 400여 KCC는 구성원 저마다의 역량 강화가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만큼, 인재 육성의 핵심 키워드를 설정 하고 인재 개발에 힘쓰고 있다. KCC는 일찍이 인재 개발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직원들의 교육 훈련에 힘써 왔다. 지난해에는 KCC 인재 육성의 6가지 핵심 키워드 를 설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한 인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핵심 키워드는 인성 의식 개혁 교육을 통한 업무 기본 자세 확립 및 조직문화 강화 직군별 직무 교육 체계화 및 실패 사례 교육 확산 글로벌 교육 확대 밸류 체인 이해를 통한 프로세스 최적화 및 경영 효율화 계층 교 육 중 과장 부장 교육 강화 사내 강사 역량 제고 등이다. KCC는 핵심 키워드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인 성 의식 개혁 교육을 통한 업무 기본 자세 를 꼽았다. 인 성 교육 강화를 통해 사원들이 건전한 의식으로 준법과 상식 도덕적 가치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고, KCC 의 사시인 맡은 자리의 주인이 되자 와 같이 사원들이 저마다 주인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회사는 이를 위해 직장인의 의식 개혁과 철학 인문학 특강 등 다양한 온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또 올해에는 직군별 직무 교육을 더욱 체계화해 사원 들이 교육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그중 여성멘토링 프로그램에 참가한 코오롱 임직원들이 직장내 여성리더로서 필요한 역량강화 훈련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코오롱 명이 참가해 능력을 개발하는 창구로 활용해왔다. 멘토 링 제도는 과장 이상의 여성관리자가 여직원들의 고민 과 업무에 대해 조언해 주는 제도다. 코오롱 관계자는 코오롱의 여성인력 지원제도는 약 자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여성 우수인력의 능력을 극대 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인재 양성 정책으로 다수 기업들 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고 설명했다. KCC 교육생들이 KCC창호의 에너지 세이빙시스템을 관찰하고 있다. 사진제공 KCC 가장 큰 특징은 선택 직무 교육 제도 를 도입한 것이다. 이는 20~30명 단위로 직군별 교육 수요자가 원하는 직 무 교육을 선택해 수강하는 것이다. KCC 관계자는 2013년에 처음 실시한 해외 법인 현 지인 직원 교육의 대상자를 기존 대비 3배 이상 증원했 다 며 영업 생산기술 관리 등 부문별로 특화 수업을 실 시해 교육 내용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고 밝혔다.
21 22 삼성페이, 저가폰으로 확대 관련주들 박수 베스트&워스트 9월 14~18일 쌍방울, 中 기업과 제주 리조트 사 업 추진에 주가 두 배 = 한 주간 유가 증권시장에서 가장 상승폭이 컸던 종목 은 쌍방울이다. 지난 11일 종가 1075원 대 비 18일 2230원으로 마감하며 쌍방울은 무려 %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16일 장 시작 전 쌍방울은 중국의 이케아 로 불리는 금성(金盛)그룹과 함께 제주도에 1조8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계 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쌍방울은 금성그룹 과 지난 7월 말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두 기업은 합작법인을 통해 중국의 부 유층을 주 대상으로 대규모의 고급 요양 및 휴양 시설을 건축 분양하는 사업에 나 선다. 쌍방울은 현재 제주시 지역에 협력 사업의 전진기지가 될 사무소를 설립 중 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셋째주(14 18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보다 54.58포인트(2.81%) 오른 코스닥 지수는 전주 대비 20.31포인트(3.03%) 상승한 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주 초반 코 포인트로 마감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기 스피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에 대한 기대로 상승하다가 국내 시간으로 지난 18일 새벽 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초반 이후 연일 상승했다. 이에 지난주 9600억원 가량 순매도 금리발표를 앞두고 지난 17일에는 5.43포인트(0.8%) 하락하며 주눅이 든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투 했던 외국인이 이번주에는 3473억원 순매수했다. 기관도 6623억원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자자별로는 기관의 물량을 외국인과 개인이 받아내는 모습이었다. 고 공시했다. 지난 11일 마감가격이 2710원이 었기에 동일제지는 바로 상한가로 직행했다. 남광토건, M&A 패 드러나자 상 승분 반납 = 남광토건은 지난 한 주간 43.68% 하락하며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2만2550원이던 주가가 5거래일만에 1만2700원으로 내려 앉았다. M&A와 관련한 재료가 소멸하면 서 그간 상승분을 반납했다. 지난 11일 장 마감 후 남광토건은 세운 건설 컨소시엄이 M&A 우선협상대상자 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앞서 9일 남 광토건이 실시한 본입찰에서는 세운건설 컨소시엄을 포함해 사모펀드 등 총 3곳이 참여해 매각 성사 기대감을 높이며 주가 도 고공행진했다. 호재 소멸에 이어 지난 16일에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보호예수중이던 보통주 < #47 4;ત##ధॵമ ధॵ ه # # ડ 1, ㉗ ㉗ ੦#ଉҖ 2,230 ㉗ ӷಏҽ#ଉҗ 이아이디 시스템폼업체 케이티코 인수소식에 48.1% 11,950 ㉗ ㉗ ग #ଉҖ ױ ਤ ਗ 시를 통해 카드매출채권할인서비스 사업 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금성테크, 엔터회사 인수에도 곤 두박질 = 지난주 코스닥시장에서는 금성 테크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 감자에 따른 주권 변경 상장으로 매매거래가 정지됐던 금성테크가 거래 재개 첫 날인 지난 14일 하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주 35.13% 하락했다. 지난 11일 장 마감 후 금성테크는 영화, 드라마제작 및 보급사인 비에이엔터테인 먼트의 지분 절반을 40억원에 인수하겠다 고 공시했다. 이를 위해 40억9998만원 규 모(181만5760주)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와 1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도 결정했 다. 사업 다각화 목적이지만 총 주식수의 12%에 달하는 규모의 유증 소식에 투자 자들이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머스트3호스팩은 판도라TV와의 한국전자인증 한국전자금융 각각 % 82.8% 급등 ױ ਤ ਗ 케이티롤 최대주주 지분매각 검토 소식에 69.35%상승 2,465 12,700 ㉗ 132만7556주(총 지분 대비 18.33%)가 오 는 20일 부로 기간이 만료돼 거래 재개된 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동부건설과 대한방직도 최근의 상승세 를 반납하며 남광토건에 이어 큰 폭의 하 락률을 보였다. 동부건설은 지난 17일 회 생계획 인가 후 첫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 식이 전해졌지만 상승분 반납 매물에 밀 려 이날 15.23% 하락했다. 감자 후 변경상장 된 지난 4일부터 동부 건설은 10일까지 5거래일간 상한가를 기록 했다. 그러나 개인들이 13억1800만원어치 의 차익실현 물량을 내놓으면서 지난 한 주 간 21.27% 하락해 2만원선을 겨우 지켰다. 대한방직은 매각 기대감을 모으던 대규 모 공장 부지에 대해 전주 시장이 부지 활 용과 관련한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으면서 고꾸라졌다. 대한방직이 매각결정을 한 전주 부지는 공시지가만 1262억원에 달한다는 전문가 평가가 나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정다운 기자 gamja@ ㉗ ױ ਤ ਗ 쌍방울 中 금성그룹과 제주 사업 투자 % 올라 이아이디는 지난 11일 14445원이던 주가 가 18일 2140원으로 지난 한주간 48.1% 상 승했다. 이아이디는 지난 11일 장마감 후 시 스템폼 전문업체 케이테코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기존 관계사인 교량건설 전문기 업 승화프리텍과 시너지 창출을 위해서다. 한편 이아이디는 지난 14일 전환사채(CB) 인수를 통해 뉴프라이드 지분 6.29%가량을 신규 취득하며 주가를 상승을 다시 한 번 부 채질했다. 뉴프라이드는 최근 중국 면세점 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알려지면서 연 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주가가 급등한 상 황이다. 뉴프라이드는 지난 18일 한국거래 소로부터 투자위험 종목으로도 지정됐다. 동일제지는 상장폐지를 결정했음에도 2주간 연일 상승세를 기록했다. 자진 상장 폐지를 결정하면서 이전 주가보다 훨씬 높 은 가격에 사측이 공개매수를 제안했기 때문이다. 동일제지는 지난 14일 장 시작 전 공시 를 통해 자기주식 중 최대 1097만1000주(약 27.64%)를 주당 3600원에 공개매수하겠다 ㉗ സԌ યણନ#ଉҖ ױ ਤ ਗ ㉗ 남광토건 M&A 호재 사라져 상승분 반납 43.68% 삼성페이 중저가폰 확대 방침에 관 련주 上 = 삼성전자가 삼성페이 확대적 용 방침을 밝히면서 코스닥시장에서 관련 주들이 큰 폭으로 올랐다. 지난주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한국전 자인증으로 지난 11일 종가 5500원에서 18 일 1만1950원으로 무려 % 상승했다. 지난 지난 17일 신종균 삼성전자 IM(IT 모바일)부문 대표는 추석 관련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삼성페이가 (보급이) 잘 되고 있고 더 많은 소비자가 사용할 것으 로 기대하고 있다 며 (사용 가능 모델이) 점점 늘 것 이라고 말했다. 현재 갤럭시S6 엣지, 갤럭시 노트5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 4종에서만 사용 가능한 삼성페이 기능을 중저가 폰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에 관련 주들이 크게 반응했다. 한국전자금융은 지난 11일 6510원에서 18일 1만1900원으로 82.8% 올랐다. 나이 ㉗ 코스피 상승 10종목 종목명 18일 시가 총액 ㉗ ㉗ 코스닥 상승 10종목 종가(원) 주가등락률 (%) 9월 11일 9월 18일 종목명 18일 시가 총액 종가(원) 9월 11일 9월 18일 주가등락률 (%) 쌍방울 ,075 2, 한국전자인증 ,500 11, 이아이디 ,445 2, 한국전자금융 ,510 11, 신한 347 3,760 4, 케이티롤 441 6,200 10, 세기상사 ,700 60, 씨앤비텍 776 4,760 7, 동일제지 ,710 3, 광림 535 1,865 2, 한창 998 2,220 2, 엠제이비 637 1,585 2, 인스코비 ,190 1, 나이스디앤비 ,030 7, JW홀딩스 ,030 10, 한네트 515 3,020 4, 한올바이오파마 ,350 11, 솔라시아 681 7,750 11, 성문전자 270 1,475 1, 한국정보인증 ,000 18, 코스피 하락 10종목 코스닥 하락 10종목 남광토건 ,550 12, 금성테크 367 3,800 2, 동부건설 ,500 21, 하나머스트3호스팩 52 3,175 2, , ,500 대한방직 제주반도체 ,650 4, 동부제철 846 5,130 4, 태양기전 302 5,200 4, 삼부토건 387 5,150 4, 씨그널엔터테인 ,935 2, 조일알미늄 ,930 1, 썬코어 ,420 5, CJ , , 오리엔탈정공 ,900 3, 한세실업 ,400 54, 포티스 ,000 5, 동부하이텍 ,750 14, 바디텍메드 ,990 3, 나라케이아이씨 395 3,400 3, 에이모션 330 2,900 2, 자료 : 에프앤가이드 금성테크 비에이엔터 지분 절반 인수에도 35.13% 하락 자료 : 에프앤가이드 스디앤비와 한국정보인증도 각각 47.51%, 42.31% 오른 7420원, 1만8500원에 마감했다. 한편 케이티롤은 최대주주가 지분 매각 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 솟았다. 케이티롤은 지난 17일 최근 주가 급등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를 통해 최대주주가 지분매각과 자사주 처 분을 검토 중 이라고 답변했다. 유통주식 확대를 통한 거래활성화와 시 장안정화를 위해 지분을 정리하겠다고 밝 히자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 난 18일 장 마감후에도 케이티롤은 같은 사유로 자기주식 21만주를 주당 8090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가액은 현재 주가 1만500원보다 낮은 금액으로 총 처분예정금액은 16억9890만원이다. 광림과 엠제이비는 신사업 진출 소식에 활짝 웃었다. 광림은 쌍방울의 최대주주 로 덕을 봤다. 21% 지분을 보유한 쌍방울 이 중국 금성그룹과 제주에 대규모 투자 를 결정하면서 50.13% 상승했다. 엠제이비는 14일 장래사업 경영계획 공 합병이 불발되며 급락했다. 하나머스트 3호스팩 측은 지난 15일 판도라TV와의 합병 관련 진행사항을 모두 취소한다 며 2013년과 지난해 말 판도라TV의 재무제 표가 재무상태를 적정하게 반영했는지 의 문이 제기돼 감독당국에서 감리를 진행 중 이라고 공시했다. 이에 지난주 하나머 스트3호스팩은 30.71% 하락했다. 썬코어는 알 왈리드 사우디아라비아 왕 자의 방한이 잠정 연기되면서 주가에 악 영향을 받았다. 썬코어는 왕자의 방한시 여러 계약을 체결해 발표할 예정이었다. 왕자는 지난 18일 중국을 필두로 한국,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 8개국을 순방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11일 성지인 메카에서 발생한 크레인 사고로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며 잠정 연기됐다. 썬코어 측은 왕자 방한 시 발표하기로 했 던 계약 체결들을 완수하기 위해 이른 시일 내 최규선 썬코어 회장이 관계사 임원들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인 리야드를 방문할 계 획 이라고 밝혔다. 정다운 기자 gamja@
22 23 KCC, 자원개발 흡수합병 두 토끼 잡기? 자원개발 부채비율 53% 불과 수익 현금흐름까지 개선 LIG넥스원 상장 통해 양사간 거래규모 82% 일감 몰아주기 회피 묘책 으로 KCC가 KCC자원개발을 흡수 합병한다. 재무구조 안정화와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 익 안정화는 물론 일감 몰아주기 규제에서 회피하는 한 수 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2 1일 금 융감 독 원 전자 공시시스템 에 따르면 KCC는 KCC자원개발을 1대 의 비율로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 했다. KCC는 건자재, 도료, 기타 사업을 영위 하는 회사이며 KCC자원개발 규사 등을 다루는 광산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합 병 후 KCC는 존속하며 KCC자원개발은 소멸한다. 합병기일은 11월 30일이다. 이번 합병이 이뤄지면 정몽진 KCC 회 장과 특수관계인의 KCC 지분은 기존 38.62%에서 38.83%로 증가한다. KCC가 이번 합병을 결정한 것은 재무구 조 안정화와 사업 다각화를 통해 다양한 수 익구조의 기반을 창출해 향후 지속적인 이 익을 창출하고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다. 재무적으로는 합병을 통한 경영 시너지, 재무적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KCC자 원개발은 부채비율이 지난해 52.92%에 불 과할 정도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로 돼 있어 KCC는 이 회사와 합병 시 부채비율은 물 론 수익성, 현금흐름 등을 개선할 수 있다 는 장점이 있다. KCC는 향후 안정적인 현 금흐름에 기반한 투자재원을 바탕으로 주 력사업을 육성하고 한층 더 강화된 기업 경쟁력을 활용해 비용 감소 및 매출, 이익 증대를 달성할 계획이다. 또 사업적인 측면에서는 사업 통합 운 영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 로 보인다. KCC자원개발의 주요 매출처가 KCC라는 점에서 경영합리화 및 사업확장 차원에서 다양한 전략옵션을 선택할 수 있 는 동시에 영업 경쟁력 역시 강화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회사 측은 신속한 경영판단, 인력구조 의 효율적 운영 및 관리비용 절감 등을 도 모함으로써 그룹 내의 비효율 요인을 최소 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증대하는 효과를 기 대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합병은 KCC가 일감 몰아주 기 규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묘책이 될 것으 로 예상된다. KCC자원개발은 공정거래위 글로벌 방산업체 도약 NFF#ଉҖ# ડ ㈢ 이효구 대표 5년 후 세계 30위 중동 중남미 지역으로 수출 확대 ⶤ ⶤ ⶤ ㈣ ㉗ 원회의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일감몰아 주기 규제 대상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꼽혀 왔다. 지난 2013년 KCC자원개발의 매출 중 KCC와의 거래 규모가 79%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역시 82%의 비중을 보였다. 이에 따라 KCC는 내부거래 비율을 낮 추고자 KCC자원개발의 지배주주 일가의 지분율을 3% 이하로 낮추거나 내부거래비 중을 30% 이하로 내리는 대신 KCC사업과 수직계열화 돼 있는 KCC자원개발을 흡수 합병하는 편을 선택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유진 기자 eugene@ 한국전자인증, 인공지능 로봇 세계 출시 보도 당일 30% 9월 셋째 주 본지 유료회원들에게 먼 저 공개하는 스탁프리미엄( co.kr/stockpremium)에는 종목돋보기 3 개, 공시돋보기 6개 등 9건의 기사가 게재 됐다. 스탁프리미엄(SP) 기사 중 주가에 가장 영향을 크게 미친 기사는 지난 14일 보도된 한국전자인증, 인공지능 로봇 타이키 하 반기 전세계 출시 다. 이 기사는 보도 당일 주가가 가격제한폭인 30%까지 급등했다. 16일과 18일에도 역시 상한가를 기록하며 기사 게재 이후 무려 %가 올랐다. 한국전자인증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출자해 설립한 미국 현지법인 에아이브레 인(AIBRAIN)은 하반기 인공지능 로봇 인 타이키(Tyche)를 전세계에 출시할 계 획이다. 타이키는 보고 듣고 말도 하고 놀면서 아 이들 스스로 지능 계발을 하도록 돕는 교 이효구<사진> LIG넥스원 대표가 내 달 상장을 통해 세계 30위 방산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1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표는 이번 코 스피 상장을 계기로 중동, 중남미 국 가 등으로 수출지역을 확대할 것 이라 며 2020년에는 세계 30위의 방위산 업체가 될 수 있도록 키울 것 이라고 말했다.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 어로 꼽히는 LIG넥스원은 오는 22일 과 23일 공모주 청약을 거쳐 내달 초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할 예정 이다. 순수 방산업체가 상장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모 주식수는 690만주로 공모 예 정가는 주당 6만6000~7만6000원이 다. 총 공모액은 4554억~5244억원 수 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표는 공모를 통해 신규로 유 입되는 자금은 수출을 위한 연구개발 장비 마련과 공장 증설 등 에 사용할 것 이라고 설 명했다. 민수시장 진출 계획과 관련해서는 현재 인도 네시아 경찰청에 통신장비를 납품하 는 수준이 민수 부문의 전부 라며 향 후 무전기 상용화 등을 통해 기술을 기반으로 진출할 예정 이라고 답했다. 한편 방산비리 관련 검찰 수사와 관 련해서는 말을 아꼈다. LIG넥스원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방과학연 구소에 80억원 규모의 육군 보병용 대 전차 유도무기 현궁 성능평가 장비를 납품하면서 허위 공문서 작성 등 부실 성능평가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25 일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방산비리 정 부합동수사단의 수사가 진행중이다. 이 대표는 진행 중인 사건이라 추 이를 지켜보고 있다 며 상장과 그 이 후 투자에는 영향이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 정다운 기자 gamja@ 진원생명, 자궁경부전암 2상 임상결과 관계사 이노비오 DNA 백신 개발 사 겸 친구 같은 기능을 갖췄다. 특히 타이 키는 지난해 1월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14 기술 평가 심사에서 더 좋은 세 상을 위한 기술부문 혁신상 을 수상해 실리 콘밸리에 진출한 한국계 기술기업이 이룬 놀라운 성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한국전자인증 측은 인공지능 기술은 현재 지능형 자동차, 지능 로봇, 최근에는 스마트폰 시리 등에 접목돼 세계적인 주목 을 받고 미래 거대한 시장의 하나로 발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 설명했다. 특히 한 국전자 인증 은 삼성SD S 와 FIDO(생체인식 기술기반 인증기술표본) 기반의 지문인증사업을 진행하는 업체다. 삼성페이에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관 련 수혜주로 꼽힌 것도 한 주간 주가 급등 의 이유였다. 한양디지텍, 고부가가치 DDR4 확산에 함박웃음 기사 역시 주가를 큰 폭으로 끌어 올렸다. 당일 주가는 무려 19.16% 상승했다. 한양디지지텍에 따르면 최근 인텔은 6 세대 프로세서 스카이레이크 를 출시했다. 스카이레이크는 DDR4를 지원하는 첫 제 품이다. 송영록 기자 syr@ 자궁경부 바이러스까지 완벽 제거 진원생명과학은 관계사인 이노비오가 지난 18일 주력제품으로 개발하고 있는자 궁경부전암 DNA백신(VGX-3100)의 탁월 한 2상 임상 결과가 세계 최고의 의학전문 잡지 중 하나인 Lancet 최신호에 게재됐 다고 21일 밝혔다. VGX-3100은 파필로마바이러스(HPV) 감염으로 발생한자궁경부전암질환을 살 상면역세포인 T세포를 이용해 치료하는 세계 최초의 제품이다. 이노비오는 이번 논문에서 VGX-3100 이 전 세계 처음으로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게 자궁경부전암병변은 물론 자궁경부 에 존재하는 바이러스까지 완벽하게 제거 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논문에 대해 미국 국립암센터(NCI) 의 마크 쉬프만 박사와 니콜라스웬젠센 박 사는 HPV 치료백신이 임상에서 효능이 있음을 증명한 탁월하고 혁신적인 연구결 과 라고 평가하며 특히 HPV를 완벽히 제 거하지못해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하는 여성 들에게 훌륭한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고 설명했다. 김유진 기자 eugene@ 中 인기작 크로스파이어 룽투코리아, 모바일 제작 중국 대륙을 뒤흔든 온라인 1인칭 슈팅게임(FPS) 크로스파이어가 모바 일 게임으로 제작된다. 룽투코리아는 스마일게이트 그룹과 중화권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크 로스파이어 IP(지적재산권)에 대한 개 발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이를 활용한 TPS(3인칭 슈팅게임) 장르의 모바일 게임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 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의 대표작 크로스파이 어는 연매출 1조 5000억원에 달하는 온 라인 1인칭 슈팅게임(FPS)이다. 전 세계 회원 수 5억명, 최고 동시접속자수 600만 명을 보유한 대표적인 글로벌 게임이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유기적으로 협 력해 중화권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 한 크로스파이어 모바일 게임 공동 개 발에 합의한 것이 주요 골자다. 룽투코리아는 중국에서 국민게임으 로 입지를 굳힌 크로스파이어 IP를 활 용한 모바일 게임이 출시된다면 중국 모바일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이 대단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만 보더라도 모바일 게임의 시 장규모는 2015년 1분기 약 15억 달러 (약 1조 77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 에 비해 75% 이상 증가했다. 연말까지 55억 달러(약 6조 5200억원) 정도로 미 국을 뛰어넘는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송영록 기자 syr@
23 24 전 면 광 고
2 돈 급한 효성오너가, 또 주식담보대출 사위 덕본 윤영달 회장 <신정훈 해태제과 대표> 조석래 회장 조현준 사장 등 보유주식 80% 평가액 6300억 지난달 효성ITX 230여만주 등 이틀에 걸쳐 추가 담보계약 국세청 세무조사 추징금 경영권 안정화 지분 매입나선 듯
제1040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차명거래금지법 예고 6개월동안 은행서 1조 빠졌다 하나은행서만 6000억 이탈 고액예금, 金 보험으로 이동 5000만원 골드바 판매 2배 차명거래를 금지하는 금융실명제법 시행 으로 4개 시중은행의 고액 개인예금이
2 이노션 지분 매각 정의선 정성이의 묘수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이노션 고문> 내달 IPO 구주매출 방식 확정 둘 합한 지분율 29.9%로 축소 일감몰아주기 규제도 피하고 1000억원 규모 승계자금 확보 의선 부회장은 각각 1136억원과 994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제116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관광 화장품 유통 건설株 타격 메르스 걸린 증시 묻지마 급등 했다 하락세 백신주, 작전세력 주의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확산되 는 가운데 주식시장이 혼란스러운 모습 관련기사 3 4면 을 보이고 있다. 전일 메르스 여파로 급락했던 여행사, 카지노
2 자본잠식에도 6000억 지원 최수현 압력에 한동우 입김? <前 금감원장> <신한금융지주 회장> 경남기업 불똥 금융권 수뇌부 좌불안석 검찰이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과 금융권의 유착관계 의혹에 대해 본격 수사에 나섰다. 김진수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경남기업 워
제115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휴대폰에서 유 무선 음성통화 2만원대 요금으로 무제한 사용 한국-인도 경제인 상호협력 당정 통신비 인하대책 모든 요금구간 무선인터넷전화 허용 정부와 여당은 19일 유 무선 음성통화 2 만원대 무제한요금제를 만들고, 모든 요금 구간에 카카오 보이스톡과
2 <이노션 월드와이드 고문> 이노션 상장 정성이 현대차 승계 돕는다 그룹 맏딸 지분 40% 최대주주 동생 정의선 부회장 10% 보유 상장땐 시총 1조7000억 전망 지분 가치 1700억 실탄 마련 승계 핵 모비스 매입 나설 듯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 정성이<
제1155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랜드마크72 매각 수상한 3각 고리 경남기업 채권단 PF대주단, QIA 투자의향서 위조에도 매각 주관사 변경 안해 익스포저 부담에도 뒷짐만 경남기업의 핵심 자산인 베트남 소재 랜 드마크72 빌딩 매각을 놓고 경남기업
2 김준기 동부화재로 헤쳐모여 <동부그룹 회장> 캐피탈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동부화재 종합금융그룹으로 체제전환 속도 붙어 아들 남호씨 지분 14%등 21% 보유 지배력 탄탄 주식담보 해지가 관건 재계 몇 안 되는 1세대 오너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의 금융 계열사 중심의 그
제1072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13월의 세금 분노만 키운 5분 회견 최경환 부총리 연말정산 자녀수 노후 등 고려 공제항목 수준 조정 검토 稅경감 구체적 방안 없이 트리플 제로시대 허탈한 국민 세액 증가 해명에 그쳐 불만 잠재우기 미흡 평가 장바구니 시름 줄었지만 실질임금 제자리
2 권오규 전 부총리, 美 스타우드캐피털 자회사 발벡코리아 대표에 인생 3막 온고지신 리더십 통할까 2008년 관료생활 마무리 후 카이스트 초빙교수로 IB 사모펀드 정통 정부 정책 시장 적용에 주목 권오규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66 사진)이 외국계 금융회사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담뱃값 인상 다시 불붙은 증세 논란 쫓기는 삼성 스마트폰 1000원 올리면 연간 2조5000억 세입증가 효과 정부 흡연율 높아 국민건강 증진 차원서 결정 서민주머니 털어 세수부족 메우기 비판 불가피 정부가 10년 동안 묶여 있던 담뱃값 인 상을 추진하면서 서민 증세 논란이 불붙 고 있 세수결손을
2 24년만의 뉴 뱅크 카카오 KT 인터파크 1호 타이틀매치 인터넷은행 3사 출사표 우리나라의 사상 첫 인터넷 전문은행 사업권을 둘러싼 경쟁이 시작됐 금융위원회가 이달 1일까지 이틀간 인터넷 전문 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카카오뱅크 K-뱅크 I-뱅크 3곳의 금융
제1247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현대기아차, 美서 첫 2위 렉서스 BMW도 제쳤다 폭스바겐 불똥 맞은 조현범 사장 해외사업 강화 신차용 타이어 30% 공급했는데 3번째 큰 거래처 비상경영 감산 돌입에 전전긍긍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 사태의 불 똥이 조현범 한국타이어
2 전문성 없는 금융권 사외이사 더 이상 앉을 자리 없다 내달 주총서 대거 교체 금융권 사외이사들에 대한 효용성 논란 은 KB 내분사태에서 비롯됐 경영진을 견제하고 주주들의 이익을 대변해야 하는 9명의 사외이사는 본연의 역할를 망각하 고 자리 지키기에만 급급해하다 결국
제1096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은행 지배구조 확 바뀐다 7개 금융사 CEO 교체 이어 사외이사도 대폭 물갈이 4대 지주 6개 주요은행 62명 중 50명 내달 임기만료 금융권 지배구조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 정부 개각, 내부 분란 등 대내외적 변수로 3개월 새 7개 금융사 최고경영자
2 한국 온 프란치스코 교황 朴대통령 직접 영접 세월호 가족 위로 꽃동네 찾아 축복 방한 100시간 동안 만나는 사람들 그분 머무는 동안 한국산 쓴다 靑 환영식 최경환 부총리 류길재 장관 참석 강우일 주교 염수정 추기경 등 일정 함께해 쏘울 타고 이동 석수 마시고 갈비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화웨이 이어 체리車 중국 제조업의 역습 이땅에 평화의 빛 내려주소서 관련기사 2면 저가 자동차로 한국시장 공략 한중 FTA 타결 후 수출 노려 버스 철강재도 국내진출 가속 중국 자동차 수출 1위 업체인 체리자동 차(奇瑞汽車)가 한국 시장 진출을 타진하 고 있 중국 통신장비업체
2 미래 내다보는 이재용 스타트업 타깃 대수혈 나선다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 M&A 광폭 행보 내부가 변해야 산다 삼성이 적극적인 인수 합병(M&A)를 통해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있 과거 내부 역량만으로 경쟁력을 키웠다면 지금은 국내외 기업에 대한 과감 한 투자
제1095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박삼구 금호산업 인수 돈줄 잡았다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과 협력 전략적 투자자 참여 구상 금호타이어 지분 매각 등 통해 2000억 현금조달도 가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이 금호산업 인수를 위해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과 합 종연횡에
2 초저금리에 갈 길 잃은 개미 글로벌 유동성 타고 증시로 돌아온 개인투자자들 1분기 순매수 종목 살펴보니 日평균 거래대금 3조1963억 코스피 경기민감주 기대감 기아차 코스닥 핀테크 대장주 다음카카오 코스피 전체의 60% 육박해 예탁금도 19조원대로 급증 2분기 추가
제1127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재무개선 약정기업 사상최대 전망 주채권은행, 41개 대기업계열 재무구조 평가 나서 한솔, 부채비율 567% 효성 대림 OCI 등도 비상 올해 재무구조가 취약해 주채권은행의 간섭을 받는 대기업 계열(주채무계열)이 사상 최대에 이를 전망이다. 금융권에
2 CEO들, PT 5분 질의응답 20분 모든 걸 쏟았다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 시내면세점 심사 현장 철통보안속 진행 취재진 출입도 불가 신세계DF 시작 HDC신라 마무리 투자역량 상생방안 강조 우리가 적격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직접찾아 격려 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제1190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대기업 구조조정 全업종으로 확산 정몽구 회장 해외법인장 집합! 조선 건설 해운 반도체 철강설비 등 40여곳 이를 듯 당국, 이르면 내주 공개 中企 연쇄도산 후폭풍 우려 이달 중 대기업 40여곳이 구조조정 대 상에 오를
2 협력사와 임금 공유 최태원式 상생 실험 <SK그룹 회장> SK하이닉스 勞社 통큰 합의 각각 10%씩 급여인상분 모아 4천여 협력사 직원 처우 개선 최 회장 상생 행복경영 의지 재계 혁신적 CSR사례 주목 SK그룹이 신개념 상생 문화를 개척한 SK하이닉스는 최근 20
제1166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마트도 영화관도 물놀이장도 메르스가 삼킨 주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 스) 공포 확산으로 대한 민국의 주말 풍경이 달라 졌 주말이면 북적이던 영화관, 물놀이장 등이 시민들의 외출 자제로 한 산해지고 대형마트 역시 발길이 뚝 끊겼 이는 응급상황에 제대로
2 롯데그룹 어디로 불발로 그친 장남 쿠데타 더 힘받는 신동빈의 원 롯데 롯데그룹의 경영권을 놓고 형제간의 분 쟁 양상이 극단을 향해 치닫는 모습이 재계에서는 벌써부터 15년 전 현대그룹의 형제의 난 을 보는 것 같다며 차남인 신동 빈 회장으로 정리되는 듯했던 롯데그룹
제120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차이나쇼크 직격탄 세계 실물경제 비상 중국증시 이틀간 10%대 폭락 日 고베제강 순익 50% 급감 등 ݲ ஈડ 0XVଉॿ # ડ 신동빈 형의 쿠데타 하루 만에 진압 원톱 굳혔지만 신격호 총괄회장 의중 따라 지분변화 혼란 올수도 ぁ ⳝ 中 의존 높은
2 개인회사 유증 나선 정일선, 속내는 <현대비앤지스틸 사장> 차석용의 1386억 실탄 <LG생활건강 부회장> 지분 100% 보유 현대머티리얼 1주당 5000원 10억 규모 현대비앤지스틸 제철 등 그룹 계열사간 내부거래로 급성장 동반 매출확대 주목 회사측 기존 사업강화
제1051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내년 실손보험료 오른다 中스마트폰의 공습 찻잔 속 태풍? 참조위험률 평균치 상승에 따라 인상폭은 10% 넘지 않을 듯 내년 실손의료보험료가 오를 전망이 다만 금융당국이 실손보험료 인상에 부정적이어서 인상폭은 10%를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 실손 보험료가
2 지분 매각 없다 입장 바꾼 셀트리온 서정진, 왜? 무림 3세경영 본격화 이사회 입성한 이도균 <무림페이퍼 전무> 이동욱 무림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도균< P&P를 자회사로 두고 있고, 이도균 전무가 사진> 무림페이퍼 전무가 무림페이퍼 등 주 지분 12.31%를 보유하
제1105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强달러 회오리에 글로벌시장 흔들 토크 콘서트 같은 주총 어때요 주진형 한화투자증권 사장의 주주총회 실험 다우지수 2% 가까이 떨어져 S&P500도 올 상승분 반납 유로화 약세 유가도 급락 세계 기축통화인 달러화의 강세가 글 로벌 시장을 제대로 강타했
2 동부 장남 김남호, 화재 지분 늘린 까닭은 <동부팜한농 부장> 누나에게 동부화재 주식 45만주 빌려 지분 15.06% 확보 제조업부문의 위기로부터 끊어내려는 동 부그룹 측이 첨예하게 대립했 동부그룹 지분구조는 동부CNI를 정점 으로 하는 제조업과 동부화재를 정점으로
제1035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취업자 100중 4명 생보사 연말 구조조정 한파 몰아친다 10대그룹 다닌다 한화생명, 상반기 희망퇴직 단행 6개월만에 또 감원 삼성 교보생명도 술렁 우리경제에 산타 오실까? 저금리와 업황 불황에 허덕이고 있는 생 명보험업계에 연말 인력 구조조정설이
2 주식부자 서경배, 이건희 회장도 제쳤다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6연속 1조클럽 박성욱의 체질개선 통했다 12조로 국내 주식 보유 1위 등극 올들어 6조 증가 하루 276억꼴 2Q 영업익 1조4000억 작년보다 36% 이 회장은 지분가치 4
제1185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추경 12조 포함 22조 쏟아붓는다 정부, 하반기 메르스 극복 경기 살리기 재정 투입 일자리 12만4000개 창출 3%대 성장 유지 총력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피 해 극복과 경기 살리기를 위해 추가경정 (추경) 예산 12조원을 포함해 총
2 황귀남 손 들어준 법원 신일산업 적대적 M&A? 지난해 말 동시 주총 관련 사측 독자적 개최 효력 없다 판결 현 경영진에 직무정지 3월 주총서 김영 이사 재선임 여부 변수 포미닛도 증시 데뷔? 큐브엔터, 스팩 합병 통해 코스닥 입성 재도전 합병기일 내달 30일 예정
제1084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코스닥 BAT코리아의 담배 甲질 보그 마진율 2.3% 일방 삭감 가격경쟁 영업손실 보전 뚫었다 IT 부품주 지수상승 견인 장중 6년8개월 만에 탈환 코스닥 지수가 드디어 600고지 등정에 성공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6 관련기사 3면 년
2 백척간두에 놓인 김준기 동부 회장 채권단, 530억 출자전환 6000억 신규자금 정상화 카드로 동부제철 대주주 100대 1 무상감자 추진 경영권 상실 위기 그룹측 부실 평가 뻥튀기 반발 내일 채권단 회의서 결정 김준기<사진> 동부그룹 회장이 동부제 철의 경영권을 잃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野 담배 법인세 동반인상 빅딜 추진 현대車 통큰 베팅 에 부자감세 철회 와 연계 법안처리 내부 시나리오 마련 땅을 친 조계종 사실상 인상안 인정 서민증세 반대 명분 뒤집어 정부의 담뱃세 인상 계획을 강력 비판해 온 새정치민주연합이 내부적으로는 법인 세 인상 법안과 담뱃세 인상안을 함께 통 과시키는
2 기회 달라 이통사에 직접 호소나선 이준우 <팬택 사장> 이준우<사진> 팬택 사장이 단상에 올라와 고개를 숙였다. 팬택의 1800여명 직원과 팬 택과 함께 걸어온 수많은 협력업체들을 살리 기 위해서다. 이 사장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상암동 팬 택 본사에서 긴급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은행이탈 뭉칫돈 부동산경매로 갔다 저금리에 개인자산가들 부실채권 투자시장 몰려 NPL 경매주택 낙찰규모 1년6개월간 1조6000억 공공자산 공매 등도 관심 상반기 낙찰액 30% 은행의 거액 예금이 NPL(부실채권)과 부동산 경매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은행 의 부실채권을 투자대상으로 삼는 이른바
2 과장급 생산직까지 인력 감축 본격화 조선 빅3 잔인한 봄 조선업계 인력 구조조정 정부로부터 구조조정 압박을 받고 있는 조선업 계가 인력 감축에 속도를 내고 있 생산직 가운 데 기장(과장급) 이상이 포함되고, 인위적 인력 구 조조정으로 급선회하는 등 조선업계 인력 구
제139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현대상선 용선료 협상 낙관 못해 실패하면 법정관리 제갈량 임종룡의 화전양면 전략 협상 지체하면 손실만 커져 이달 중순으로 시한 못 박고 해외 선주에 상생협력 압박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현대상선의 명운을 가를 용선료 협상 결과에 신중한 태도를
2 제일모직 상장에 미소 머금은 정몽진 <KCC 대표이사 회장> 3년전 삼성카드 처분 주식 인수 지분 17% 보유 2대주주 희망공모가 4만5천~5만3천원 3000억원 시세차익 기대 정몽진<사진> KCC 대표이사 회장의 입 가에 미소가 가득하 12월 18일 제일모직(옛
제1021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주요 경제지표로 본 2기 경제팀 4개월 차명거래금지법 이달 28일 시행 앞두고 은행에서 뭉칫돈 이 빠져나간다 실명제법 개정안 국회통과 후 5억 이상 예금 1조 이상 감소 부동산 등 실물투자로 이동 이달 28일부터 차명거래를 원칙적으로 막는 차명거래금지법
2 항공계열사 아시아나애바카스 대표로 금호家 3세 박세창 경영 처녀비행 금호아시아나 55명 임원 승진 인사 박삼구 회장 장남 13년만에 CEO로 여행대리 사업 부채비율 22% 알짜 경영수업 확대 후계 역량 검증 관측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장남 박세창<사 진>
제1097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면세점 전쟁 2R, 제주는 누구 품에 알립니다 신춘음악회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내달 5일 저녁 7시30분 여의도 KBS홀 인순이 임창정 등 출연 업계 라이벌 롯데 신라 각축 속에 부영 가세 3파전 지역 균형발전 놓고 갑론을박 신경전 오늘 판가름 지난
2 김정태 장동현의 동맹 이제 실리로? <하나금융지주 회장> <SK텔레콤 사장> SKT, 하나금융 유증 참여 1800억 규모 지분 2% 확보 하나카드 통합땐 FI로 전락 카드 지분 낮추고 금융 늘려 김정태<사진 왼쪽> 하나금융지주 회장 과 장동현<오른쪽> SK텔레콤 사
제113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SK C&C, SK(주) 전격 흡수합병 정유사의 기적 지난해 7400억 적자 내더니 1:0.74 비율 주식교환 자산 13조2000억 거대 지주사로 최태원 회장 지배구조 개선, 일감몰아주기 규제도 피해 SK그룹이 SK C&C와 합병을 통해 옥 상옥(屋上屋)
2 주가 상승 이 마냥 반갑지 않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최근 셀트리온의 주가 상승폭이 무섭 특히 서정진<사진> 셀트리온 대표가 벤처기업 CEO 출신 최초로 대규모기업집 단 총수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점쳐지 고 있 그러나 대규모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경 우 계열사 간
제1101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김준기 회장 부활의 끈 떨어지나 그룹재건 핵심계열사 동부팜한농 화공사업부 매각 난항 회사채 상환 비상 동부팜한농이 올해 만기 도래하는 회 사채 상환을 위해 사활을 걸고 추진했던 화공사업부 매각이 사실상 결렬된 것으 로 확인됐 화공사업부는 동부팜한농
2 몰랐거나 우겼거나 KB 중징계~경징계~중징계 혼선 이석우의 갈팡질팡 16일 금감원 崔 崔 불통 있었다 <다음카카오 공동대표> 시작과 끝도 카톡 검찰 국감 KB 청문회 된 금감원 국감 사이버 검열 과 감청 영장 불응 논 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이석우 다 음카카오
제1008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삼성전자 현대차 순익이 전체 기업의 37% 차지하는데 스마트폰 이어 자동차 쇼크 오나 한국경제 성장엔진 제조업 경쟁력 약화 불안감 증폭 삼성전자 3Q 영업익 4조 후퇴 현대차도 2조 붕괴 위기 한국경제가 심상치 않 특히 우리 경 제를
2 윤석금 강덕수 현재현, 이번엔 김준기 중견그룹 수난사 <웅진> <STX> <동양> 벼랑끝 몰린 동부그룹 해체 위기 직면 윤석금 강덕수 현재현 그리고 김준기 <사진>. 중견그룹 총수 수난기 가 이어 지고 있 2012년 웅진을 시작으로 지난해 STX 동양그룹을 한순간에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車연비 놓고 부처간 초유의 엇박자 국토부 부적합 -산업부 적합 -기재부 팔짱 제각각 홍명보호 무승 16강 좌절 컨소시엄 참여 논의 내달 그룹회장 전격 방한 혼선 조율 위한 연비판정 재검증 최종발표도 혼선 우리은행 인수 의사를 밝힌 교보생명이 프랑스 보험기업인 악사그룹과 우리은행 인수 컨소시엄
2 브렉시트 후폭풍 국익과 국익의 싸움 각자 살길 찾자 돈 푸는 중앙은행들 30개국 총재 공조 외쳤지만 글로벌 경제 충격 다시 불붙은 환율전쟁 영국 의 유럽연 합 ( E U ) 탈 퇴인 브렉시트 (Brexit) 라는 초대형 악재에 글로벌 중앙은행들 이 비상 대응에 나섰
제1427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증시 블랙먼데이 는 없었다 숨죽이며 지켜본 코스피, 장초반 소폭 하락 숨고르기 원 달러 환율 하락출발 채권 金 상승, 불안감은 여전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 퇴) 여파로 세계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블랙먼데이는 없었다. 하지
2 정몽준 급했나? 현대重 팔 건 다 판다 <현대중공업 최대주주> 올해 누적적자 3조 사상최대 계열사 유가증권 대규모 처분 한전기술 블록딜 매각 1000억 마련 鄭 전의원 진두지휘 관측 3조원이라는 엄청난 적자를 기록한 현 대중공업이 계열사 보유 유가증권 지분에 이어
제1036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삼성, 방산 화학사업 한화에 판다 삼성테크윈 지분 32.4% 종합화학 지분 57.6% 매각 탈레스 토탈도 양도 1조9000억 규모 초대형 빅딜 한화, 3대 성장동력 확고히 사실상 정유업 재진출 삼성그룹이 방산 화학사업을 한화그룹 에 매각한 이로써 삼성은
2 이재현 회장 선처 뜻모은 汎삼성家 안건준 크루셜텍 대표 빅 컴퍼니 아닌 굿 컴퍼니 지향 건강 악화 수감생활 할 수 없어 이재용 부회장 홍라희 관장 포함 가족들, 재판부에 탄원서 제출 2년 끈 상속소송 올해초 마무리 삼성 CJ 화해 모드 전환 분석도 이인희 한솔그룹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통신비 1700억 절감 미래부 황당 셈법 가계통신비 경감방안 이통 가입비 50% 인하 발표 명목만 있고 내고 있지 않은데 탁상행정의 전형 이통사 신규가입자 추산도 엉터리 기대효과 불명확 내지도 않고 있는 통신 가입비를 인하하 면 1700억원의 절감효과가 있다는 이상한 셈법이 나왔 미래창조과학부는
2 지주사 10곳 중 6곳 부채비율 감소 웅진홀딩스 185%P 뚝 상장 지주사 51곳 재무구조 분석 한라 -108%P 유수 -49%P로 뒤이어 증가한 곳도 재무안정성 영향은 없어 지주사 흔들리면 그룹 전체 위기 인식 총자산은 증가 34개사 감소 17개사 국내 상장 지주
제1151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CSR 국제컨퍼런스 뜨거운 열기 삼성생명 주식 600만주 매각 신세계 정용진 6500억원 현금 확보 블록딜 성사 면세점 사업 탄력 신세계와 이마트가 보유 중인 삼성생 명 지분을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 으로 매각해 6500억원이 넘는 현금화에
2 정부 고액 인건비 기업에 부담 노동계 임금깎기 꼼수 전운 감도는 노동계 철도노조 전국서 1인 시위 ① 임금체계 개편 10년새 가장 격렬한 춘투 ② 공공부문 노 정 대치 ③ 뜨거운 감자 비정규직 현대重 노조 탈퇴 10년만에 민노총 재가입 추진 ④ 시간선택제 일자리 ⑤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정부가 나선 임금개편 노사갈등 새 뇌관 판 커진 대출사기 수사 성과 직무 중심으로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 발표 통상임금 공기업개혁 등 사안마다 노동계와 마찰 세력 키운 노동단체 공기업과 연대 최악 춘투 예고 올봄 노동계의 임금단체협상을 앞두고 정부가 임금체계를 기존 호봉체계에서 성 과 직무에
2 24조 몸집 불린 삼성전자 원톱 현대차는 한전에 2위 내줘 시총 30위 종목 판도 변화 올해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에선 시가총액 상위종 목 기업들의 순위 변동이 활발했 부동의 시가총 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는 대장주 자리를 수성했 현대차는 2위에서 3위로 순위가 떨어졌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네이버 라인 美 日 동시상장 대박 뉴욕 데뷔 첫날 27% 폭등 도쿄선 매수주문 매도의 5배 美 투자은행 제프리스, 상장당일 종목 이례적 매수 의견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이 미 국 뉴욕과 일본 도쿄 증시에 성공적으 관련기사 3면 로 데뷔했 라인은 14일(현지시간)
2 아워홈 대표이사에 구본성 부회장 선임 경영승계 구도 막내딸서 장남으로 글로벌 은행 주요 대기업 근무 삼성경제연구소 임원 역임 등 이론 실무 겸비 경영전문가 평가 구지은 전 부사장 복귀 힘들듯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의 경영 승계 구 도가 딸 에서 아들 로 바뀌었 아워홈은
제142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민관유착 인사병폐 뿌리 뽑자고 만든 기관이 고객예탁금 사상 최대 MMF 설정액 연중 최고 주식활동계좌 역대 최다 인사혁신처, 퇴직 직원 낙하산 논란 前소청심사 위원 재취업 심사 공직자윤리위, 예외적 승인 결정 업계 전문성도 없는데 의혹 증시, 불만
2 장인수 김인규 품질 강화 새 건배사 <오비맥주 사장> 사퇴는 없다 <하이트진로 사장> 카스 소독약 냄새 논란 비방 멈춰 장인수 품질관리 1200억 투자 김인규 변치않는 맛과 향 광고 전면전 나선 임영록 진실 밝혀 명예회복 금융위 상대 소송 제기 사퇴 압박을 받아 온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포스코 印尼서 車강판 만든다 크라카타우포스코 제철소 내구 소비재 원료 시장 공략 동남아 철강전쟁 우위 선점 세금 소득 최경환호 담뱃값 인상 금리인하 등 정책 서민 가계소득 감소로 이어져 고용시장 질적 악화도 문제로 가계소득을 늘리겠다 던 최경환 경제팀 의 경제정책이 오히려 역효과가 나면서 난
2 묻지마식 M&A 비자금 로비 全계열사 연결고리 수사 검찰 부패척결 칼날 포스코 정조준 이번 정권에도 흔들리는 포스코 초대 박태준 회장 YS와 갈등 정준양 前 회장 비자금 조성 의혹 민영화에도 불명예 퇴진 반복 재임기간 계열사 40곳 무한 확장 성진지오텍 등 자본잠식
제1108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국세청 차세대 시스템, 세수집계 먹통 지난달 개통 세수 체납관리 오류 속출 납세자 불만 검찰 부실 M&A 정조준 대통령 탄핵! 브라질 민심 폭발 부정ㆍ부패 척결의 의지를 밝힌 정부가 첫 사례로 사실상 지목한 포스코가 포스 코건설 외의 계열사에서도 비자금을
2 다시 사고 나면 옷벗을 각오 은행에 최후 통첩한 최수현 박성욱 메모리 비메모리 두토끼 잡는다 <SK하이닉스 사장> 지난해 실적 95% 메모리 편중 새 먹거리 시스템반도체 강화 전문가 속속 영입 사업 가속도 최수현<사진> 금융감독원장이 잇따 른 금융사고에 대한 마지막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아일랜드리조트 악몽 청년고용대책 발등에 불 은 또 못본 척 시중銀, 1400억 물렸다 신한 농협 하나은행 등 PF 대출 골프장 사업 부진 법정관리 신청 시공사 에버랜드도 500억 손실 신한 농협 하나은행 등 국내 시중은행과 대기업이 골프장 사업에 투자했다가 자금 회수가 불투명해져 골머리를 앓고
2 신동빈의 소통 마케팅 전략 옴니채널 아시아 두번째 슘페터상 받은 이근 서울대 교수 <롯데그룹 회장> 롯데마케팅포럼서 빅싱크전략 슈미트 교수 초청강연 오픈형 사고로 소비자와 연결 TF 구성 서비스 개발 롯데그룹의 미래 경쟁상대는 아마존 과 구글입니다. 그들과 맞서려면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감독당국 은행직원 직접제재 안한다 S&P500 장중 첫 2000 돌파 금융위, 창조금융 활성화 위한 금융혁신 계획 獨 프랑스 브라질증시도 급등 적극적인 기술기업 대출 위해 징계권 금융사에 위임 기술가치평가 투자자금 확대 3000억 규모 펀드 조성 심각한 위법행위를 제외하고 감독당국 이 금융회사
2 금호家 형제 법정공방 형님이 1승 한국 온 나델라 MS CEO 숨가쁜 행보 <박삼구 박찬구 회장> 삼성 LG 등 수뇌부와 회동 아시아나 사내이사 선임 경영권 놓고 진흙탕 싸움 IT외교 무슨 대화 오갈까 법원 박삼구 회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법원이 아시아나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초이노믹스 100일 돈 흐름을 바꿨다 금리인하 등 경기부양책 효과 은행 정기예금 잔액 3조 빠져 증시 부동산으로 빠르게 유입 최경환 부총리가 지명된 지 100일. 부동 산시장과 주식시장이 활기를 보이는 등 초 이(최경환)노믹스 로 불리는 최경환 경제팀 의 경기부양책이
2 60년 동업 삼화페인트 경영권 분쟁 2R 김장연 대표, 故 윤석영 대표 부인 박순옥씨 상대 멀쩡한 주유소만 조인다고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무효 1심 판결에 불복 항소 가짜석유 거래 없어지나요 김 대표 작년 200억 BW발행 양측 지분 격차 커져 삼화페인트공업이 경영권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불붙은 글로벌 M&A, 한국은 불구경 제약 에너지기업 등 인수 합병 통해 사업재편 잰걸음 올들어 1조2000억 달러 규모 2007년 이후 최고치 국내시장은 불확실성에 매물만 쌓여 경기회복 발목 글로벌 인수ㆍ합병(M&A) 열기가 실로 뜨겁 그러나 한국은 매물만 쏟아져 나 오고 인수에 나서는 기업이
2 벌기보다 잃지 않기 위기 속에도 투자 기회는 온다 이투데이 프리미엄 투자세미나 초저금리 시대 부자만들기 강방천 이제는 잠재된 자원을 이끌어 내는 모바일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입니다. 이에 걸맞은 자신만의 투자 기업을 발굴해야 할 때입니다. (강방천 에셋플러스 자산운용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주식형 채권형 펀드 자금 대이동 주식형 3조5600억 빠지고 채권형 4조3000억 유입 돈 버는 법 살펴보자 프리미엄 투자세미나 관련기사 2면 국내외 증시 불안 여파 투자자들 안전자산 에 몰려 펀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갈아 타고 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2 명품 1번지 청담동 접수나선 정용진 <신세계 회장> <동아쏘시오홀딩스> 4남 강정석씨 지주사 대표이사 지분율 11.98% 경영승계 완료 ⑤ 현재의 동아쏘시오그룹은 1949년 설립된 동아제약을 주축으로 성장한 제약 전문 기업 집단이 1994년 계열사를 그룹으로 통칭하
제105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상장사 현금쌓자 주식배당 늘린다 그룹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 없다 지분 매각 부인 최근 배당공시 중 절반 차지 한화생명 손보, 인력 구조조정과 맞물려 분위기 싸늘 자금 유출 막고 자본금 확충 주주반응도 긍정적 1석3조 S&T홀딩스 이사회는 최근 특별한
2 6년째 박스권 갇힌 코스피 美 금리인상 등 대외악재 발목 더위 먹은 증시 전문가 진단 브렉시트 고용지표 속도조절 영향 국내 증시가 대외 불확실성에 다시 조정을 받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한 주 동안 0.98%(19.32 포인트) 떨어진 1947.67을 기록했다.
제140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한진해운 벌크선 443억에 팔았다 한앤컴퍼니에 예상가격의 2배로 이달내 대금 입금 모스크바 교통 요충지 갤럭시 S7의 위용 에이치라인해운 지분 5% 매각은 화주들 이견에 지연 한진해운이 자구계획으로 내놓은 벌 크선(한진 살다나베이)의
2 이석우, 거침없는 카톡 영토 확장 <카카오 대표> 亞 최대갑부 리카싱 <청쿵홀딩스 회장> 카카오택시 서비스 사업성 검토 내달부터 송금 서비스 뱅크월렛 공인인증서 없이 구매 간편결제 뉴스 등 생활플랫폼 본격 구축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대부분을 가입자 로 확보한 카카오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日자금, 국내 스타트업 으로 몰린다 일본VC, 신생벤처 투자 확대 올 150억원 돌파 전망 IT경쟁력 높다 日대기업 中企까지 국내투자 나서 일본의 거대 자본이 우리나라 스타트업 에 물밀듯 밀려 들어오고 있 한국 스타 트업의 강력한 기술력과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뒤늦게 알아본 것이 특히 우
2015-12 전자업종.hwp
2015-12 이슈페이퍼 2016년 금속산업 전망: 전자업종 이유미 (금속노조 노동연구원 객원연구위원) 1. 전자업종 생산동향과 전망 2015년 9월(누적) 정보통신방송기기 1) 생산액(매출액)이 242조9,272억원으로 전년대비 1.8% 하락했고 수출액 역시 1,295억 2,474만달러로 2.1% 하락했다. 휴대폰 생산액 및 수출액 (단위:생산액/억원,
02 2014년 12월 30일 제78호 종합Ⅱ 역시 라면 大 國 한국 1인당 라면소비 세계 1위 4년간 가장 많이 팔린 라면은 신라면 한국이 1인당 라면 소비량 1위 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인 한 사 람이 1년에 약 74.1개의 라면을 먹는다는 수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08년 5월 1일 창간 안내 (02) 2038-4446 dailycnc.com 2014년 12월 30일 제78호 직장인 연말정산, 13월의 세금폭탄 피하려면? 연말, 숙취해소제 알고 마시자 연말을 맞아 술자리가 잦아지면서 늦게 나왔지만 각각 3%, 2%대의 점유 소비 현황 체크, 상황에 맞는 카드 사용해야 숙치해소제 는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 품이다. 본래
02 2015년 12월 16일~12월 29일 제100호 종합Ⅱ 소비자 권익 보호 앞장 묵묵히 7년 걸어온 소비자경제 국내 기업 발전 이바지 미디어 업계 위기 타계할 묘안 준비중 100호 국가경제 발전과 소비자 권익 보 호에 힘써온 소비자경제신문이 12 월 16일을 기점
2008년 5월 1일 창간 안내 (02) 2038-4446 dailycnc.com 2015년 12월 16일~12월 29일 제100호 겨울철, 가로등 점등시간 앞 당겨야 겨울은 기온이 떨어지고 눈이 오 는 것 외에도 해가 짧아진다는 특 징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날씨만 큼이나 출근길과 퇴근길 어두워지 는 거리를 보며 겨울을 실감한다. 특히 출근 시간에는 아직
2 국어 영역(A 형). 다음 대화에서 석기 에게 해 줄 말로 적절한 것은? 세워 역도 꿈나무들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일을 할 예정 입니다. 주석 : 석기야, 너 오늘따라 기분이 좋아 보인다. 무슨 좋은 일 있니? 석기 : 응, 드디어 내일 어머니께서 스마트폰 사라고 돈
20학년도 6월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 제 교시 국어 영역 형 (A ) [ ~ 2] 다음은 교내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진행된 학생의 발 표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안녕하십니까? 입니다. 오랜 시간 학교에서 교복을 입 고 생활하자니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교 복이 좀 더 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현재 착용하고 있는
며 오스본을 중심으로 한 작은 정부, 시장 개혁정책을 밀고 나갔다. 이에 대응 하여 노동당은 보수당과 극명히 반대되는 정강 정책을 내세웠다. 영국의 정치 상황은 새누리당과 더불어 민주당, 국민의당이 서로 경제 민주화 와 무차별적 복지공약을 앞세우며 표를 구걸하기 위한
4.13 총선, 캐머런과 오스본, 영국 보수당을 생각하다 정 영 동 중앙대 경제학과 자유경제원 인턴 우물 안 개구리인 한국 정치권의 4.13 총선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 하지만 정당 간 정책 선거는 실종되고 오로지 표를 얻기 위한 이전투구식 경쟁이 심 화되고 있다. 정말 한심한 상황이다. 정당들은 각 당이 추구하는 이념과 정강 정책, 목표를 명확히 하고,
참여연대 이슈리포트 제2011-10호
2016. 3. 23. 국민 위에 군림하고 권력에 봉사하는 검찰 박근혜정부 3년 검찰보고서(2015) 차례 일러두기 5 1부 박근혜정부 3년, 검찰을 말하다 1. [종합평가] 청와대 하명기구의 본분에 충실하였던 검찰 조직 8 [별첨] 2015 검찰 주요 수사 23건 요약 표 18 2. 검찰 윤리와 검사 징계 현황 23 3. 청와대와 법무부 검찰과의 관계 29
3) 지은이가 4) ᄀ에 5) 위 어져야 하는 것이야. 5 동원 : 항상 성실한 삶의 자세를 지녀야 해. 에는 민중의 소망과 언어가 담겨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인간의 가장 위대한 가능성은 이처럼 과거를 뛰어넘고, 사회의 벽을 뛰어넘고, 드디어 자기를 뛰어넘 는
(가) 2) (가) 학년 고사종류 과목 과목코드번호 성명 3 2009 2학기 기말고사 대비 국어 101 ( ) 염창중 말할 수 있게 되어 어머니가 다시 주시거든 나에게 갚 아라. ꋯ먼저 답안지에 성명,학년,계열,과목코드를 기입하십시오. ꋯ문항을 읽고 맞는 답을 답란에 표시하십시오. ꋯ문항배점은 문항위에 표시된 배점표를 참고하십시오. (가) 우리 중에는 전쟁으로
<C1DFBCD2B1E2BEF720C1A4C3A5B0FAC1A628C7D1B1DB29203130323020C3D6C1BE20BBF6C0CE2E687770>
Notice 연구목적 한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차기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방향 및 과제를 제안코자 하는 것임 정책 참여단체 대한설비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벤처기업협회, 전국상인연합회,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코스닥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행당중학교 감사 7급 12000001 ~ 12000616 성동구 왕십리로 189-2호선 한양대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3-4분 6721 윤중중학교 감사 7급 12000617 ~ 12000619 영등포구 여의동로 3길3 용강중학교 일반행정 9급 13000001 ~ 1300
2016년도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장소 시험장 교통편, 소요시간 등은 반드시 응시자 본인이 해당학교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미리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장애편의지원 대상자는 별도로 첨부된 엑셀파일에서 본인의 최종 편의지원 내역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장애편의지원 시험장 : 윤중중학교, 서울맹학교) 경신중학교 일반행정 7급 10001741
기술과미래05내지
human+tech 01 글 노성호편집장 [email protected]/ 박지연기자[email protected]/ 송경모경제학박사 [email protected] contents 용어설명_ 트라이버전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서비스가융합되는현상을말한다. PC 기반의인터넷, TV 기반의미디어, 휴대폰기반의커뮤니케이션이하나로합쳐지는것이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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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민특위의 위원 구성과 활동 경과 1.서민특위의 위원 구성과 활동 경과 11 1-1 서민특위 위원 구성 위원장 : 김영춘 민주당 최고위원 간사 위원 : 이기우 분과별 구성 현황 -기획소위 : 우제창(정무), 임종인, 이철희 -교육 대책분과 [안민석(교육), 하귀남] -노후 건강대책분과 [박은수(보건복지), 이기우] -농축수산 대책분과 [정범구(농림수산식품),
종사연구자료-이야기방2014 7 18.hwp
차례 1~3쪽 머리말 4 1. 계대 연구자료 7 가. 증 문하시랑동평장사 하공진공 사적기 7 나. 족보 변천사항 9 1) 1416년 진양부원군 신도비 음기(陰記)상의 자손록 9 2) 1605년 을사보 9 3) 1698년 무인 중수보 9 4) 1719년 기해보 10 5) 1999년 판윤공 파보 10 - 계대 10 - 근거 사서 11 (1) 고려사 척록(高麗史摭錄)
목 차 국회 1 월 중 제 개정 법령 대통령령 7 건 ( 제정 -, 개정 7, 폐지 -) 1.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 1 2.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 1 3.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 2 4. 대
목 차 국회 1 월 중 제 개정 법령 대통령령 7 건 ( 제정 -, 개정 7, 폐지 -) 1.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 1 2.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 1 3.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 2 4.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 3 5.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일부개정 4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안 번호 179 제안연월일 : 2007. 4. 제 안 자 :조례정비특별위원회위원장 제안이유 공무상재해인정기준 (총무처훈령 제153호)이 공무원연금법 시행규칙 (행정자치부령 제89호)으로 흡수 전면 개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 천 광 역 시 의 회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안 번호 179 제안연월일 : 2007. 4. 제 안 자 :조례정비특별위원회위원장 제안이유 공무상재해인정기준 (총무처훈령 제153호)이 공무원연금법 시행규칙 (행정자치부령 제89호)으로 흡수 전면
정 답 과 해 설 1 (1)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생활 주요 지문 한 번 더 본문 10~12쪽 01 2 02 5 03 [예시 답]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한 사 람의 삶을 파괴할 수도 있으며, 사회 전체의 분위기를 해쳐 여러 가지 사회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04 5
S I N S A G O 정답과 해설 채움 1. 마음을 나누는 삶 02 2. 효과적인 자료, 적절한 단어 11 3. 문학을 보는 눈 19 4. 보다 쉽게, 보다 분명하게 29 5. 생각 모으기, 단어 만들기 38 정 답 과 해 설 1 (1)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생활 주요 지문 한 번 더 본문 10~12쪽 01 2 02 5 03 [예시 답] 상대에게 상처를
원이며 경제 정책의 중심이었다. 토지가 재산의 시작이라 할 수 있기에 제한된 땅의 크기를 가지고 백성들에게 어느 정도 나누어 줄지, 국가는 얼마를 가져서 재정을 충당할지, 또 관료들은 얼마를 줄 것인지에 대해 왕조마다 중요한 사항이었다. 정도전의 토지개혁은 그런 의미에
육룡이나르샤 정도전의분배정치, 현재의패러다임은? 정 영 동 중앙대 경제학과 자유경제원 인턴 정치란 무엇인가! 정치란 나눔이요! 분배요! 정치의 문제란 누구에게 거둬 서 누구에게 주는가. 누구에게 빼앗아 누구에게 채워주는가! 육룡이 나르샤 에서 정도전( 鄭 道 傳 )이 토지개혁을 위해 백성들과 권문세족이 모인 자리에서 토지대장문서를 태우기 전 외친 말이다. 인기리에
경제관련 주요 법률 제,개정의 쟁점 분석.doc
2004.5.7 3.,. [ ] i - - - - - i i 2008 (30% - 15%) i 5% i ( ) ( ) 2 i i ( 50%, 30%) i 3,,,,.,, M&A..,,.,. 2004.8 22, 9, 12 .,,. (1) 4,. [ ], (,, ) 5 3-20%p 5, 18 309 2005.4 10 250 3 61. 2004.8 18,, 7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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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단 전 재 금 함 2011년 3월 5일 시행 형별 제한 시간 다음 문제를 읽고 알맞은 답을 골라 답안카드의 답란 (1, 2, 3, 4)에 표기하시오. 수험번호 성 명 17. 信 : 1 面 ❷ 武 3 革 4 授 18. 下 : ❶ 三 2 羊 3 東 4 婦 19. 米 : 1 改 2 林 ❸ 貝 4 結 20. 料 : 1 銀 2 火 3 上 ❹ 見 [1 5] 다음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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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59 북로남왜 16세기 중반 동아시아 국제 질서를 흔든 계기는 북로남 왜였다. 북로는 북쪽 몽골의 타타르와 오이라트, 남왜는 남쪽의 왜구를 말한다. 나가시노 전투 1. 16세기 동아시아 정세(임진전쟁 전) (1) 명 1 북로남왜( 北 虜 南 倭 ) : 16세기 북방 몽골족(만리장성 구축)과 남쪽 왜구의 침입 2 장거정의 개혁 : 토지 장량(토지 조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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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2012 학년도 3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정답 및 해설 사회탐구 영역 윤리 정답 1 3 2 4 3 4 4 1 5 2 6 2 7 5 8 2 9 4 10 1 11 3 12 2 13 1 14 5 15 1 16 3 17 1 18 5 19 2 20 3 1. [ 출제의도] 인간의 존재론적 특성을 파악 신문 기사에서는 자율적 판단에
새만금세미나-1101-이양재.hwp
새만금지역의 합리적인 행정구역 결정방안 이 양 재 원광대학교 교수 Ⅰ. 시작하면서 행정경계의 획정 원칙은 국민 누가 보아도 공감할 수 있는 기준으로 결정 되어야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들의 분쟁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모 르는 이가 없을 것이다. 신생매립지의 관할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간 분쟁(경기도 평택시와 충청남도 당진군, 전라남도 순천시와 전라남도 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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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거 리 ㅡ 탈 북 청 소 년 제 1 강 배낭을 멘 소년 우여곡절 끝에 탈북에 성공한 열아홉 소년 현이와 같은 또래 소녀 진선. 진선은 학교에서는 동급생들에게 북한에 대한 곤란한 질문으로 시달림을 당하고, 아르바이트 가게 주인에게는 돈을 때이며, 집으로 돌아오면 언제나 혼자이다. 같은 아파트 위층에 사는 현이는 고향을 그리워하며 부모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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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4 호 9 3 와 신시가지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나면 제일 먼저 이 도시에서 언제나 활기가 넘 쳐나는 신시가지로 가게 된다. 그 중심에 는 티무르 공원이 있다. 이 공원을 중심으 로 티무르 박물관과 쇼핑 거리가 밀집돼 있다. 공원 중심에는 우즈베키스탄의 영 웅, 티무르 대제의 동상이 서 있다. 우즈베 키스탄을 여행하다 보면 어느 도시에서나 티무르의 동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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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 - - 55 - - 56 - - 57 - - 58 - - 59 - - 60 - - 61 - - 62 - - 63 - - 64 - - 65 - - 66 - - 67 - - 68 - - 69 - - 70 - Ⅰ 추진 배경 ISO 26000 등 사회적 책임이 글로벌 스탠더드로 발전하고 윤리 투명 경영이 기업경쟁력의 핵심요소로 부상하면서 단순한 준법경영을
02 2015년 9월 14일~9월 21일 제94호 종합Ⅱ 추석마다 오르는 물가, 똑똑한 소비자 되는 법 올해 추석 준비는 언제부터 어떻게 하나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소비자들 은 물가에 더욱 민감해진다. 명절 농수산물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 가하면서 가격이 함께 오르기
2008년 5월 1일 창간 안내 (02) 2038-4446 dailycnc.com 2015년 9월 14일~9월 21일 제94호 추석 차량 大 이동, 이것만은 챙기자! 보험가입, 차량점검 등 귀성길 전 미리 체크 필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2주 앞 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추석당일 이 일요일인 대참사(?)가 벌어졌 지만 다행히 대체휴일로 최소 4일 의 휴무가
롯데여 영원하라
롯데여 영원하라 카르페디엠 소개글 롯데에 대한 지금까지 있었던 소소한 일들을 글쓴이만의 생각을 첨부하여 쓴 글... 목차 1 이범호 선수의 KIA행과 보상선수는 누구?? 4 2 이대호 선수의 연봉조정신청 결과에 대하여... 6 3 전 롯데 투수코치 양상문 코치, 고효준선수 전담 인스트럭터로 변신!!!! 9 4 2011년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 11 5 수원,
02 뉴스종합 서산시,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대통령상 수상 평가를 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서산동부시장 상인회와 전국 최초의 시 장정비사업, 상인 민자유치를 통한 수산물 전문식당가 건립, 시내 중심권의 친환경 공영주차장 조성, 문화관광형 시장 선정 및 자체 태스
제141호 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전국 상인을 위한 종합정보지 10 오색 단풍으로 물든 속리산 최고의 가을 여행지 보은 12 명품시장5 모래내시장 40년 역사의 강소시장 21 라디오 방송하는 상인DJ 부천 역곡상상시장 제141호 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17만 명 참가-11억 매출, 우수시장박람회 성황리 폐막 총 114개 전통시장 및 유관 기관
1 대표공약이행도 64% 58.4% 52% 등 4.2% 1 전반적인의정활동 배덕광 A B C 국회의원 (부산일보 2015.9.10.) 60% 45.1% 42% 등 1 국회의원 등 해운대구가 분구될 때 많은 조언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저더러 잘 사는 동네를 선택하라고
책자형 선거공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해운대(을) 선거구 이제는 드림시티(제2센텀)! 배덕광 1 대표공약이행도 64% 58.4% 52% 등 4.2% 1 전반적인의정활동 배덕광 A B C 국회의원 (부산일보 2015.9.10.) 60% 45.1% 42% 등 1 국회의원 등 해운대구가 분구될 때 많은 조언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저더러 잘 사는 동네를 선택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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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결과는 고용노동부의 정책연구용역사업에 의한 것임 건설업 등 업종별 장애인 고용지원 방안 2012. 10 연구진 책임연구자 : 김성회(평택대학교 교수) 공동연구자 : 염희영(백석대학교 교수) 이요행(한국고용정보원 전임연구원) 김민수(수원시장애인복지관장) 연구보조원 : 김 웅(평택대학교 대학원) 제 출 문 고용노동부장관 귀하 본 보고서를 고용노동부의 용역연구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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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에너지절약 촉진대회 행사 개요 I. 목 적 ㅇ 에너지절약 유공자 포상, 우수사례 발표 등의 행사를 통하여 범국민적 에너지절약 의식 고취 및 실천을 유도 Ⅱ. 행사 개요 1. 일 시 : 2005. 11. 10(목) 11:0 0 ~11: 4 5 2. 장 소 : 한국전력공사 대강당 3. 참석주빈 : 산업자원부 장관 4. 추진기관 ㅇ주 최 : 산업자원부 ㅇ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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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 절 농 림 행정 1. 농업경쟁력 제고 및 친환경농업 인프라 구축 2. 쌀 품질 고급화와 소득작목 육성 3. 농산물 유통혁신 및 친환경농산물 판로확충 4. 축산업 경쟁력 강화 5. 산림의 자원화 소득화 추진 6. 농촌진흥사업 추진 제5절 농림 행정 1. 농업경쟁력 제고 및 친환경농업 인프라 구축 1-1. 생명식품산업 육성 제2차 5개년 계획 추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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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친회 순례 ④ 忠節과 禮의 名門 : 김녕김씨(金寧金氏) 高興 貫祖墓 奉安으로 金寧史를 새로 쓰다 金寧金氏中央宗親會 篇 金鍾彬 중앙종친회장 VS 김녕김씨중앙종친회가 지난 2013년 4월 6일 전남 고흥(高興)에 새로이 조성한 김녕김씨(金寧金氏) 관조(貫祖) 김녕군(金寧君) 시호(諡號) 문열공(文烈公) 휘(諱) 시흥(時興)님의 묘역을 봉안(奉安)함으로써 김녕종사(金寧宗史)에
02 2015년 2월 27일 제81호 종합Ⅱ CEO가 곧 경쟁력 금융지주들, 리더찾기 총력 하나 신한 수장 선임 마무리 농협, 새 얼굴 찾기 열중 거대금융그룹에 CEO교체바람 이 불고 있다. 각 금융사들은 저마 다의 사유로 새 수장( 首 長 )을 이미 찾았거나 뽑기위해
2008년 5월 1일 창간 안내 (02) 2038-4446 dailycnc.com 2015년 2월 27일 제81호 증가하는 수입식품, 안전관리는 뒷전 유통기한 위반 시 영업정지 7일 등 처벌 솜방망이 수준, 제대로 된 법적 장치 없어 대책 마련 시급해 최근 수입식품 물량이 늘어나는 가운 데 유통기한 초과 원산지 둔갑 등 정부 당국에 식품 안전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Microsoft Word - Derivatives Issue_0925
Derivatives Analyst 공원배 02-6114-1648 [email protected] 파생상품이슈 [15-17호]: 현대 D-Wave 연말 투자 전략 Keyword: # 배당, # 자사주, # 주주 환원 정책, # 스튜어드십 코드 SUMMARY 올해 연말에는 기업들의 배당 확대 및 자사주 매입 가능성이 높은 시점으로 판단됨. 이는 1) 올해가
발행물3.pub
www.kicox.or.kr 2013. 2. 26 산업단지 HR 소 식지 발간 : 인재애로개선팀(070-8895-7054~6/7095) 고용 관련 통계 고용률 2013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총 4,173만명) 중 취업 자는 2,405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2만 2천명이 증가하였다. 도매 및 소매업 (-5만 5천명), 건설업(-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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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0대 정책 정당명 : 민주당 정책 순위 : 1 의무교육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 의무교육 친환경 무상급식의 필요성 대한민국 憲 法 은 의무교육을 무상으로 할 것을 규정(제31조의3) 내용 학교급식은 단순히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차원이 아니라 안전한 식 재료, 올바른 식습관, 공동체 구성원들과 함께하는 평등한 식생활, 평생건강의 기틀을 마련하는
언론중재01-119
92 언론보도와 인격권 CCTV 자료화면을 이용한 언론 보도 마정미 한남대학교 정치언론국제학과 교수 우리가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동안 몇 개의 CCTV 카메라에 찍히게 될까? 솔직히 말해서 하루라도 CCTV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날은 있을까? 아마 두문불 출 집안에서만 생활하지 않는 이상 이를 피해 살기는 힘들 것이다. 원한 것은 아니지만 신용카드와 마찬가 지로
미디어펜 기고문
시대를 이끌어 간 기업가, 이병철 안 재 욱 (경희대 경제학과 교수) 고독한 결정 1983년 2월 일본 도쿄의 오쿠라 호텔. 이병철 회장은 반도체 사업 진출 여부를 놓고 며칠째 잠도 제대로 자지 못 하고 고민하고 있었다. 마침내 서울에 있는 중앙일보 홍진기 사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반도체 사업을 하기로 결심했다. 누가 뭐래도 밀고 나가겠다. 도쿄 선언
제주발전연구원 제주발전연구원 정책이슈브리프 2015년 11월 2일 Vol. 226 발행처 : 제주발전연구원 발행인 : 강기춘 주 소 : 6314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연로 253 TEL. 064-726-0500 FAX. 064-751-2168 제주발전연구원은 지역사
226 2015. 11. 2 사려니숲길 셔틀버스 시범운영 성과 및 향후과제 제주발전연구원 손 상 훈 책임연구원 제주발전연구원 제주발전연구원 정책이슈브리프 2015년 11월 2일 Vol. 226 발행처 : 제주발전연구원 발행인 : 강기춘 주 소 : 6314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연로 253 TEL. 064-726-0500 FAX. 064-751-2168 제주발전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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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집Ⅱ 여성 언론인 경력단절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쭦여기자 경력단절 실태와 해법 쭦나는 오늘도 고민한다 쭦언젠가 어쩌면 만약에 쭦내가 아직까지 기자인 이유 쭦 커리어를 길게 보라 그리고 버티는 힘을 길러라 : 권태선 대표 인터뷰 특집Ⅱ 여성 언론인 경력단절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여기자 경력단절 실태와 해법 박혜민 중앙일보 Saturday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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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2016.05.03(화) "갈등없는 성과연봉제 도입" 홍보하던 동서발전, 부당노동행위 정황 성과연봉제 노사합의안 찬반투표 당시 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기표소 모습 공기업 발전회사 중 처음으로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에 대한 노사합의가 이뤄진 한국동서발전이 직원 들의 찬성 투표를 유도하기 위해 부당노동행위를 벌인 복수의 정황이 나왔다. 직원들에게 동의서를
제 835호 창간 1994년 10월 7일 TEL 054)933-5675 2016년 3월 29일 화 요 일 요양원 반대 시위 2달째 주민 무조건 이전 요구 사업주 할 도리 다했다 郡 법적 문제는 없다 즉 문화마을에 건립된 노인복 해명했다. 지시설은 요양원이 아닌 단독주택 또한 마을주민, 면 직원, 농어 에 포함되는 노인요양공동생활가 촌공사 관계자 등과 3차례
산림병해충 방제규정 4. 신문 방송의 보도내용 등 제6 조( 조사지역) 제5 조에 따른 발생조사는 다음 각 호의 지역으로 구분하여 조사한다. 1. 특정지역 : 명승지 유적지 관광지 공원 유원지 및 고속국도 일반국도 철로변 등 경관보호구역 2. 주요지역 : 병해충별 선단
산림병해충 방제규정 산림병해충 방제규정 [ 시행 2015.9.9] [ 산림청훈령 제1262 호, 2015.9.9, 일부개정] 산림청( 산림병해충과), 042-481-4038 제1장 총칙 제1 조( 목적) 이 규정은 산림보호법 제3 장 " 산림병해충의 예찰 방제 에서 위임된 사항과 산림병해충( 이하 " 병 해충 이라 한다) 의 예방 구제를 위하여 병해충의 발생조사와
김기중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인터넷 내용심의의 위헌 여부.hwp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인터넷 내용심의와 그 위헌 여부에 관한 소론 - 서울고등법원 2011.2.1.자 2010아189 위헌법률심판제청결정을 중심으로 한국정보법학회 2011년 5월 사례연구회 2011. 5. 17.발표 변호사 김기중 미완성 원고임 1. 서론 헌법재판소는 2002. 6. 27. 99헌마480 전기통신사업법 제53조등 위헌확인사건에 서 불온통신 의 단속에
삼외구사( 三 畏 九 思 ) 1981년 12월 28일 마산 상덕법단 마산백양진도학생회 회장 김무성 외 29명이 서울 중앙총본부를 방문하였을 때 내려주신 곤수곡인 스승님의 법어 내용입니다. 과거 성인께서 말씀하시길 道 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어울려야만 道 를 배울 수 있
2014 2 통권 342호 차 례 제목 : 백양역사의 초석 사진 : 모경옥 단주 2 7 8 12 14 17 20 30 32 34 36 38 42 45 곤수곡인법어 성훈한마디 신년사 심법연구 이상적멸분( 離 相 寂 滅 分 ) 59 경전연구 論 語 78 미륵세상 만들기 스승을 그리며/김문자 점전사 편 용두봉 음악 산책
[최종본]햇쨍소식지_2009_여름호.hwp
2009년 여름호 (8월 19일 발간) 햇볕은 쨍쨍 어린이집 발 행 : 안산공동육아협동조합 햇볕은 쨍쨍 어린이집 주 소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일동 551-5 전 화 : 031-419-0652 홈페이지 : http://sunjjang.gongdong.or.kr/ 만든사람 : 홍보소위 (버들도령, 강낭콩, 해남이쿠누스, 하니, 산울림, 소방차) 햇쨍 소식지
Ⅰ- 1 Ⅰ- 2 Ⅰ- 3 Ⅰ- 4 Ⅰ- 5 Ⅰ- 6 Ⅰ- 7 Ⅰ- 8 Ⅰ- 9 Ⅰ- 10 Ⅰ- 11 Ⅰ- 12 Ⅰ- 13 Ⅰ- 14 Ⅰ- 15 Ⅰ- 16 Ⅰ- 17 Ⅰ- 18 Ⅰ- 19 Ⅰ- 20 Ⅰ- 21 Ⅰ- 22 Ⅰ- 23 Ⅰ- 24 Ⅰ- 25 Ⅰ- 26 Ⅰ- 27 Ⅰ- 28 Ⅰ- 29 Ⅰ- 30 Ⅰ- 31 Ⅰ- 32 Ⅰ- 33 Ⅰ- 34 Ⅰ- 35
입장
[입장] 20대 총선 여성 비정규직 청년정책 평가 여성 정책 평가: 다시 봐도 변함없다 (p.2-p.4) 비정규직 정책 평가: 사이비에 속지 말자 (p.5-p.7) 청년 일자리 정책 평가: 취업준비생과 노동자의 분열로 미래를 논할 순 없다 (p.8-p.11) 2016년 4월 8일 [여성 정책 평가] 다시 봐도 변함없다 이번 20대 총선 만큼 정책 없고, 담론
02 2015년 7월 15일 제90호 종합Ⅱ 낙농 家 구하려다 재고만 쌓이는 우유업계 원유( 原 乳 )연동제 유가( 乳 價 )동결 누굴 위한 제도? 유업계 낙농가 소비자가 상생 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원유연동제 와 쿼터제, 유가 동결에 낙농가는 원유 팔아 좋고, 소비자는
2008년 5월 1일 창간 안내 (02) 2038-4446 dailycnc.com 2015년 7월 15일 제90호 중국 증시 불안, 한국경제도 흔들리나 중국은 자신만만, 국내 부양책 필요 중국 경제가 여전히 불안한 모 습이다. 지난달 중국 증시가 잇 따라 폭락하다 반등에 성공했지 만 시장 불안과 실물경제 침체에 대한 걱정 때문이다. 리코노믹스 (Likon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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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이후 중국의 변화와 한국의 과제 발간사 금년 8월 8일 중국 베이징에서 올림픽 게임이 개최된다. 일본의 동경 올림픽 과 한국의 서울 올림픽 개최가 한일 양국을 크게 변화하는 시점에 개최되었 듯 베이징 올림픽 역시 중국이 크게 변화하는 시점에 개최됨으로써 앞으로 우리는 중국의 많은 변화를 보게 될 것이다. 베이징 올림픽 개최 이후 여러 측면에서
주지스님의 이 달의 법문 성철 큰스님 기념관 불사를 회향하면서 20여 년 전 성철 큰스님 사리탑을 건립하려고 중국 석굴답사 연구팀을 따라 중국 불교성지를 탐방하였습 니다. 대동의 운강석굴, 용문석굴, 공의석굴, 맥적산석 굴, 대족석굴, 티벳 라싸의 포탈라궁과 주변의 큰
불교학과반(1년 과정) 기초교리반(6개월 과정)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 저녁 7시 5월 5일 5월 12일 5월 19일 5월 26일 어린이날 휴강 인도불교사 2 / 이거룡 교수님 인도불교사 3 / 이거룡 교수님 중국불교사 1 / 이덕진 교수님 5월 7일 5월 14일 5월 21일 5월 28일 백련암 예불의식 및 기도법 / 총무스님 성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