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4조 몸집 불린 삼성전자 원톱 현대차는 한전에 2위 내줘 시총 30위 종목 판도 변화 올해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에선 시가총액 상위종 목 기업들의 순위 변동이 활발했 부동의 시가총 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는 대장주 자리를 수성했 현대차는 2위에서 3위로 순위가 떨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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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전화 : 02) / 구독 : 02) / ISSN 네이버 라인 美 日 동시상장 대박 뉴욕 데뷔 첫날 27% 폭등 도쿄선 매수주문 매도의 5배 美 투자은행 제프리스, 상장당일 종목 이례적 매수 의견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이 미 국 뉴욕과 일본 도쿄 증시에 성공적으 관련기사 3면 로 데뷔했 라인은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상 장 첫날 주가가 기업공개(IPO) 공모가 인 주당 32.84달러 대비 27% 폭등한 41.5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 라인은 15일 도쿄증 시 상장도 대성공을 거뒀 다만 이날 도쿄증시가 개장하자마자 라인에 투자 자들이 몰리면서 오전에 매수 주문이 매도 주문의 5배에 달해 거래가 이뤄지 지 않았 이날 상장으로 라인의 시가총액은 87억 달러(약 9조8800억 원)에 이르게 됐 라인은 뉴욕증시에서 총 3500만 주를 발행해 약 13억 달러를 조달했 뉴욕증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물 량은 2200만 주이며, 도쿄에서는 1300 만 주가 상장됐 아울러 라인은 525 만 주에 이르는 초과배정 옵션도 행사 할 계획이 이로써 라인의 IPO는 올해 IT 기업 의 IPO 중 세계 최대 규모를 기록하게 됐 올 들어 미국에서 IT 기업의 IPO 가 저조한 가운데 시장은 아시아 지역 에서 폭넓은 인기를 끄는 라인의 상장 에 주목했 이날 상장 기념 오프닝벨은 황인준 라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울렸 신중호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와 마스다 준 최고전략마케팅책임자 (CSMO)도 참석했 황 CFO는 블룸버 그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주요 시 장 4곳, 일본과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에 집중할 것 이라며 현 사업을 강화 할 투자 기회에 자금을 쓸 것 이라고 말했 신중호 CGO는 미국 CNN머니 와의 인터뷰에서 사용자가 스마트폰 환경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즐길 수 있 도록 우리는 진화하고 있다 며 여기에 는 음악 스트리밍과 결제, 뉴스와 엔터 테인먼트 등이 포함된다 고 강조했 CNN머니는 투자자들에게 비치는 라인의 매력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와 비슷하다 고 설명했 또한 CNN머니는 라인은 일본에서 가 장 인기 있는 메신저 앱으로 2억1800만 명에 이르는 막대한 사용자 수를 기반 으로 광고와 가상상품, 결제 등에서 수 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는 이례적 으로 상장 당일에 라인에 대한 투자의 견을 매수 로, 목표주가는 일본 공모가 보다 27% 높은 4200엔으로 각각 제시 했 전문가들은 앞으로 라인의 최대 과 제는 정체 상태에 빠진 사용자 증가세 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입을 모은 그 러려면 일본과 동남아시아 외의 다른 해외시장으로 보폭을 넓히는 것이 관 건이라고 조언했 배준호 기자 baejh94@ 자동차 검사 수수료 내달부터 6.7% 인상 유효 투자자 의미 있는 숫자 내달부터 자동차검사 수수료가 평 균 6.7% 오른 교통안전공단은 8월 1 일부터 자동차검사 수수료를 14년 만 에 처음으로 조정한다고 15일 밝혔 승용차의 경우 정기 종합검사 수수 료가 1000~3000원 인상된 중 대형 자동차(화물 버스)는 1000~4000원 오 른 이에 경차를 제외한 모든 승용차를 기준으로 보면 정기검사(최초 4년)는 현행 2만 원에서 2만3000원으로 조정 된 종합검사(최초 6년, 이후 2년마다) 의 경우 부하검사(2륜구동)는 5만1000 원에서 5만4000원으로, 무부하검사(4 륜구동)는 3만8000원에서 3만9000원 으로 인상된 경차의 경우 정기검사는 현행 1만 5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오른 이르면 다음달 초 매각공고 우리은행 민영화 성공 기대감이 커 지고 있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 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이 하 공자위)는 이달 말 우리은행 매각을 위한 전체회의(본위원회)를 열어 유효 투자자 선별, 매각방식, 일정 등을 논의 할 예정이 특히 이번 전체회의에서 우리은행 지분 매입 의사가 확실한 유효 투자자 가 일정 수준 이상일 것으로 판단될 경 우 이르면 다음 달 초에 매각공고가 날 것으로 보인 정부가 우리은행 매각 방식을 구체 화하고 나선 주된 이유는 투자 수요 와 본지 수습기자 포켓몬 고 성지 속초 가보니 알까기 알바 이틀간 10만원 벌어 엑스포공원엔 스마트폰 보며 포켓몬 사냥하는 사람들 많아 당일치기 셔틀버스 상품 등장 상가, 휴가철 겹쳐 특수 기대 손님이 계속 늘었으면 좋겠습니 곧 여름 휴가철인데 속초 알리기에 이 것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겠어요. 14일 강원도 속초시에서 만난 한 음 식점 주인은 기자의 질문에 활짝 웃 었 그는 뉴스를 보고 포켓몬 고 (Pokemon GO) 때문에 속초 찾기 열 풍 이 불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 안 그래도 해외로 관광객들이 빠져 나가며 휴가철 특수가 전만 못한 상황 이었는데, 예상치 못했던 호재가 마냥 반갑다는 말을 수차례 덧붙였 속초 엑스포공원에서는 진풍경이 펼 쳐지고 있었 다양한 포켓몬이 잡힌 다는 소식이 게임 커뮤니티에서 소개 되자 이곳은 포켓몬 고 의 성지가 됐 이날 역시 포켓몬을 잡기 위해 스마 트폰에 시선을 고정한 채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상당수 눈에 띄었 서울에서 왔다는 A(22)씨는 아침 일찍 속초에 도착해 포켓몬 고를 즐기 고 있다 면서 버스요금과 식비를 포 함해 총 8만 원가량을 썼는데, 이왕 속 초에 온 김에 바다에서 여유를 즐겨볼 생각 이라고 말했 전국 각지에서 당 일치기로 속초를 방문하는 젊은 층이 늘면서 새로운 여행상품도 등장했 몇몇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앞다퉈 포 포켓몬 고(GO) 열풍에 속초에선 일명 알 까기 알바 도 등장했 이들은 게임을 도와 주는 명목으로 일정 비용을 받는 켓몬 고 당일 셔틀버스 상품을 발 빠 르게 내놓고 속초행을 유혹하고 있 속초 해수욕장 인근의 한 펜션 주인 은 아직까지 예약 폭증 상황은 아니지 만 포켓몬 고 뉴스가 잇따르면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며 지역 숙박업에도 긍 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 포켓몬 고 열풍은 이색 아르바이트 도 만들어 냈 1 =1000원, 알까드립 니다! 라는 피켓을 들고 다니는 김도용 (25) 씨는 자신을 포켓몬 고 베이비시 터 라고 소개했 포켓몬 알을 부화시 키려면, 일정한 속도로 2 5 의 거리 를 직접 걷거나 뛰어야 한 인천에서 알까기 알바 를 하기 위해 속초로 왔다 는 김 씨는 스마트폰을 건네받아 전동 휠을 타고 이동하며 1 당 1000원씩을 받고 알을 부화시켜 준 오늘이 이틀 째인데 하루 5만 원 이상을 벌었다 고 설명했 정용욱 김정웅 기자 dragon@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이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했 이날 열린 상장 기념 행사에서 황인준 최고재무책임자 (CFO 왼쪽), 신중호 최고글로벌책임자(CGO 가운데 오른쪽), 마스다 준 최고전략마케팅책임자(CSMO 오른쪽)가 첫 거래를 알리는 오프닝 벨을 울리며 자축하고 있 뉴욕/EPA연합뉴스 우리銀 매각 청신호 20여곳 투자 의향 금융위, 이달말 공자위 열어 제1441호 주가 상승 이 꼽힌 금융위는 지난달 우리은행 매각 시 장수요조사 결과에 대한 의미 있는 숫 자를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 우리은행 매각 사정에 밝은 한 관계 자는 지분 투자 의향이 있는 20여 곳 에 대한 국내외 투자자 리스트가 금융 위에 전달됐으며 임종룡 위원장에게까 지 보고된 것으로 안다 고 말했 이 어 대부분이 유효 투자자인 만큼 금 융위가 우리은행 매각 성사에 대한 자 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을 것 이라고 덧 붙였 지난달 말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 렉시트) 결정 여파로 주춤하긴 했지만 우리은행 주가가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 14일 종가 기준 우리은행 주가는 9930원을 기록했 정부가 남은 공적자금을 회수하기 조기유학 시들하니 10대 출국 뚝 2000년대 거세게 불던 조기 유학 열풍 이 잦아들면서 10대 이하 내국인 출국자 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 14일 통계청 이 발표한 2015년 국제인구이동 결과에 따르면 내국인 출국자 중 특히 10대 출 국자 감소가 두드러졌 지난해 10대 내 국인 출국자 수는 3만4138명으로, 조기 유학 열풍이 정점을 찍었던 2006년 출국 자 5만9125명에 비해 42.3%나 줄었 통 계청은 조기 유학 열풍이 잦아든 영향 이라고 설명했 박엘리 기자 ellee@ 위한 지분 매각 적정가로 정한 주당 1 만3000원에는 못 미치지만 경영실적 개선, 해외 기업설명회(IR) 등의 영향 으로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점을 주 목할 만하다는 평가 윤창현 공자위 민간위원장은 (우리 은행 매각) 분위기가 예전보다 좋다고 하니 기대는 되지만, 과거에도 막상 뚜 껑을 열어보니 원점으로 돌아간 사례 가 있는 만큼 예단할 수 없다 며 신중 한 입장을 보였 한편 정부는 2010년부터 네 차례에 걸쳐 우리은행 경영권 매각을 추진했 지만 실패했 금융위는 지난해 7월 예금보험공 사가 보유한 51%의 우리은행 지분을 4~10%씩 쪼개 파는 과점주주 매각방 식을 통해 다섯 번째 민영화 작업을 시 장효진 기자 js62@ 작했 Biz Enter 이정필 기자 roman@ 18 영화 트릭 강예원 골프 20 올림픽 金 노린다 토 일요일 신문 쉽니다 etoday.co.kr 온라인뉴스는 계속 이재용 부회장 14 이규엽 센터장 17 경제신문 이투데이 모바일로 만나세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모바일로 이투데이 뉴스와 지면을 보실 수 있 습니(안드로이드 앱) 포스코, 6000억 쏟아부었던 포스코플랜텍 500억 헐값 매각 <前 성진지오텍> 6년반 동안 수천억 손실만 안겨 울산 플랜트기업 우선협상자로 포 스 코 가 인수금과 유 상증자로 6000억 원을 쏟아 부은 포스코플랜텍 울산공장(옛 성진지오텍)이 지방 기업 에 헐값으로 팔린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포 스코플랜텍은 최근 영남지역의 한 소 규모 플랜트 기업을 울산 1 2공장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 이 기업 은 울산 1 2공장 설비와 부지를 모두 사 들일 것으로 알려졌 특히 울산 2공 장은 플랜트 설비를 제작, 납품할 수 있 는 설비를 갖췄 이들 공장의 매매 가격은 500억~800 억 원대가 될 것이란 관측이 포스코 는 2010년 3월 울산에 공장을 둔 플랜 트 기업 성진지오텍을 1600억 원에 인 수하고, 2010년부터 2014년까지 4400억 원을 유상증자 방식으로 지원했 결 국 이번 매각으로 건지는 금액은 총 투 자액의 10분의 1가량에 불과하 포스코는 성진지오텍을 인수하면서 그룹의 미래를 책임질 회사 라고 홍보 했었 하지만 6년 반 만에 막대한 손 실만 본 채 청산하게 된 것이 매각은 3분기(7~9월) 중 완료될 전망 이 이와 관련해 이 회사 관계자는 협 의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매각 완료 시 점을 아직 확정할 수 없다 고 말했 포스코가 옛 성진지오텍을 의도적으 로 청산하면서 투자자들의 피해도 커 지게 됐 이미 이 회사는 3년 연속 대 규모 적자를 낸 끝에 지난 4월 전액 자 본잠식 상태에 빠지며 상장 폐지됐 3월 기준 소액주주 지분은 16.26%였 상장 폐지 당시 포스코플랜텍의 정 리매매 가격은 90원까지 떨어졌었 이후 울산공장 매각, 대주주인 포스코 의 지원 재개 기대감으로 장외시장인 K-OTC BB에서 최근 500원대까지 올 라 거래되고 있 다만 울산공장이 매 각된다 해도 이 자금은 영업 외 수익으 로 분류되면서 일반주주에게 돌아갈 가능성은 극히 낮 투자자들의 피해 가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되는 대목이 최재혁 기자 freshphase@
2 2 24조 몸집 불린 삼성전자 원톱 현대차는 한전에 2위 내줘 시총 30위 종목 판도 변화 올해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에선 시가총액 상위종 목 기업들의 순위 변동이 활발했 부동의 시가총 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는 대장주 자리를 수성했 현대차는 2위에서 3위로 순위가 떨어졌 기아차 도 11위에서 15위로 미끄러졌 반면 네이버, LG생 활건강, KT&G 등은 시가총액 순위가 오르며 약진 했 자동차 화학 철강 등 중후장대 산업이 주춤하 고 화장품 인터넷 등 소비재 업종이 도약했 삼성전자 시가총액 24조 불어나 = 14일 금융정 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12일까지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30위 기업의 시 가총액 순위 변동을 조사한 결과, 작년 말과 비교 해 순위가 같은 기업은 삼성전자, KB금융, 강원랜 드 등 3개사(10%)에 불과했 시가총액 10위 기업 가운데는 삼성전자가 유일 했 삼성전자는 작년 말 시가총액이 185억5972 억 원에서 12일 209조3071억 원으로 23조7099억 원 (12.77%)이 불며 부동의 1위를 차지했 삼성전자 는 지난 7일 올해 2분기 8조1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잠정발표했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 이 8조 원대로 올라선 것은 2014년 1분기(8조4900억 원) 이후 9분기 만이 삼성전자는 시가총액이 24조 원 늘며 1위를 수성 했지만 다른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는 모두 순위가 하락했 같은 기간 삼성물산은 순위가 4위에서 5 위로, 삼성생명은 8위에서 9위로 내려앉았 삼성 물산과 삼성생명은 이 기간 시가총액이 각각 5.71%, 12.27% 감소했 특히 삼성에스디에스는 같은 기간 순위가 12위에 서 24위로 급락했 삼성에스디에스는 이 기간 시 가총액이 19조6540억 원에서 11조650억 원으로 반 토막(43.70%) 났 삼성에스디에스는 지난달 7일 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류BPO(비즈니 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사업을 분할한다고 밝혔 삼성에스디에스는 지배구조 프리미엄 기대감이 소 멸하며, 지난달 27일 장중 13만2000원까지 내려 52 주 신저가를 기록했 현대 기아차 시가총액 순위 동반하락 = 현대기 아차그룹의 주요 계열사 대부분은 시가총액 순위 가 하락했 현대차는 같은 기간 시가총액 순위가 2위에서 3위로 밀렸 이 기간 현대차는 시가총액 이 32조8212억 원에서 29억765억 원으로 11.41% 감 소했 현대차의 2위 자리는 한국전력이 꿰찼 한국전력은 이 기간 시가총액이 32조892억 원에서 38조2611억 원으로 19.20% 증가하며 3위에서 2위로 올랐 현대차와의 시가총액 차이는 7320억 원에 서 9조 원대로 벌어졌 같은 기간 현대차와 함께 기아차도 11위에서 15위 로 미끄러졌 기아차는 이 기간 시가총액이 21조 유가증권시장 순위 요동 삼성전자 185조 209조 부동의 1위 SDS 12위 24위 나머지 계열사 부진 현대 기아차 동반하락 모비스 만 선방 하반기 실적 컨센서스는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7조 추정 맑음 현대 기아차 시장 추정치 하향 흐림 네이버 LG생활건강 호실적 이어갈 듯 3221억 원에서 16조8631억 원으로 20.91% 감소했 다만 같은 기간 현대모비스는 시가총액 순위가 6위 에서 4위로 올랐 이 기간 현대모비스의 시가총액 은 23조9953억 원에서 25조5041억 원으로 6.29% 증 가했 같은 기간 네이버는 10위에서 6위로 올랐 이 기 간 네이버의 시가총액은 21조6894억 원에서 24조 8868억 원으로 14.74% 증가했 네이버는 지분 100% 를 보유한 자회사 라인(LINE) 상장이 임박하며 시가 총액이 불었 같은 기간 KT&G는 19위에서 12위로, LG생활건강은 16위에서 14위로 상승했 KT&G 와 LG생활건강은 이 기간 각각 시가총액이 22.49%, 6.19% 증가했 자동차 화학 철강 등 중후장대 업종 이 주춤한 반면 화장품, 인터넷, 생활용품 등 소비재 기업들이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 약진했 삼성전자 올해 3분기 실적 양호 = 유가증권시 장 시가총액 부동의 1위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도 양호한 실적을 내며 대장주 자리를 수성할 것으로 전망된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삼성 전자의 영업이익 추정치는 7조4273억 원으로 지난 해 3분기(7조3900억 원)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 깜짝실적을 낸 전 분기 대비로는 8.30% 감소한 수 치 시가총액 2위인 한국전력도 호실적을 낼 것으 로 예상된 3분기 한국전력의 영업이익 추정치는 4조644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0%, 전 분기 대비 76.12% 각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 현대차와 기아차는 하반기 전망도 어둡 현대차 의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1조6982억 원으로 눈높 이가 꾸준히 하향되고 있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는 1조5880억 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5% 증가하지만, 부진한 전 분기 대비로도 8.7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 기아차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는 653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4%, 전 분 기 대비 10.0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 한편 네이버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27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와 전 분기 대비 각각 36.02%, 1.4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 LG생활건강 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2384억 원으로 지난해 3 분기와 올 2분기보다 각각 24.37%, 11.69% 증가해 호 김미정 기자 mjk@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 대형주 쓸어담는 기관 왜 브렉시트 사드 변동성 확대 롯데케미칼 LGD 삼성물산 러브콜 1870~2000 새로운 박스피 예상 실적개선 종목 중심으로 대응을 브렉시트(Brexitㆍ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 파가 여전한 가운데 사드(THAADㆍ고고도미 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후폭풍 우려까지 커지자 기관 투자자들이 삼성전자를 비롯해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을 중심으로 장바구 니를 채우고 있 국내 증시가 외부 리스크 환경 변화로 인해 대형주를 중심으로 변동성이 확대되자 이를 매수 기회로 삼는 것으로 풀이된 또 올해 하 반기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대형주들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있다는 점도 기관투자자들이 대형주를 주목하는 이유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브렉시트 다음 거 래일인 지난달 27일부터 12일까지 기관투자자 들의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종목들을 분석한 결과 롯데케미칼(864억 원), 포스코(833억 원), LG디스플레이(677억 원), 삼성물산(602억 원), 현대차(361억 원), NAVER(247억 원), 삼성에스 디에스(208억 원) 등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이 대부분을 차지했 특히 기관은 브렉시트 투표일 이후 일주일간 은 삼성전자(764억 원), 현대차(599억 원), SK하 이닉스(488억 원), 포스코(354억 원), 한국전력 (344억 원), NAVER(276억 원) 등 시가총액 상 위 10개 종목을 중심으로 집중 매수에 나서는 모습이었 브렉시트 여파로 삼성전자ㆍ현대차ㆍSK하이 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을 중심으로 증 시 변동성이 확대되자 이들 종목에 대한 집중 적인 투자를 통해 수익을 거두기 위한 전략으 로 풀이된 실제 기관 투자자들은 순매수 상 위 10개 종목의 수익률은 2%를 넘어섰 전문가들은 대형주에 대한 기관들의 러브 콜 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 올 하 반기 대외 변수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증시 변 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 이에 안정적인 대형주, 그중에서도 실적 개선주들 이 주목받을 것이란 전망이 노근환 한국투 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식시장이 외부 리 스크 환경 변화로 인해 1870~2000포인트에서 새로운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면 서 대형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압축이 필요할 것 이라고 전망했 김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도 하반기 브 렉시트에 따른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의 독립 문제와 오는 11월 미국 대선, 미국의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도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 으로 작용할 것 이라며 실적 개선 종목들을 중심으로 대응에 나서야 한다 고 조언했 문선영 기자 moon@
3 3 라인, 페북 텐센트와 어깨 나란히 글로벌 날개 편 네이버 美 日 동시상장 대박 라인이 미국과 일본에서의 기업공개(IPO)에 성 공하면서 미국 페이스북과 중국 텐센트 등 글로벌 소셜미디어업체들과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 는 기반을 다지게 됐 미국 CNN머니는 라인이 이날 뉴욕증시에서 성 공적으로 상장한 것은 최근 사용자 수 증가세 둔화 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강한 수요가 있었기 때 문이라며 라인이 페이스북 위챗 등과 경쟁할 수 있 는 능력을 갖췄음을 인정받은 것과 마찬가지라고 풀이했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라인은 일본과 대만 태 국 시장을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 지난 1분 기 일본 메시징 앱 시장에서 라인의 점유율은 94% 에 달했으며 대만이 83%, 태국이 85%를 각각 기록 CNN 성공적 데뷔 글로벌 경쟁력 인정 광고사업 성장세 수년내 흑자전환도 가능 침체된 IT기업 IPO 기폭제 역할 기대감 했 인도네시아(66%)와 사우디아라비아(41%)에 서도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 라인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이 10억 달러(약 1조1360억 원) 를 돌파하기도 했 다만 아직 흑자를 내지는 못하 고 있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의 아툴 고얄 애널리스 트는 라인은 일본의 페이스북과 마찬가지 현지 에서 메시징 플랫폼을 거의 독점하고 있다 며 이 런 라인의 위치는 중국의 텐센트, 한국의 카카오, 서구권의 페이스북과 흡사하다 고 역설했 고얄 애널리스트는 포켓몬 GO의 성공으로 트위터보다 많은 사용자를 갖게 된 닌텐도의 부상처럼 라인은 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이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 상장한 가운데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열린 오프닝 벨 행사에서 (가운데부터 오른쪽으로) 황인준 최고재무책임자(CFO), 신중호 최고글로벌책임자(CGO), 마스다 준 최고 전략마케팅경영자(CSMO)가 상장을 자축하며 박수를 치고 있 뉴욕/EPA연합뉴스 이해진 1조5000억 상장 실탄 어디에 쓸까 라인 메신저 서비스 개발에 4265억 투입 미국 유럽서 M&A 글로벌 확장 전략 日 알뜰폰 동남아 O2O 신사업 강화도 네이버 자회사 라인이 미국 증시에 성공적으로 데뷔했 이제 관심은 글로벌 증시 상장으로 조달 한 수조 원대의 돈을 어디에 사용할지, 이해진<사진 > 네이버 이사회 의장 겸 라인 회장의 선택에 집중 되고 있 라인이 미국 증시 입성 첫날부터 축포를 쏘아 올 린 만큼, 이 의장의 글로벌 구상도 더 크게 그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 라인의 공모가 3300엔(약 3 만7900원) 기준으로 조달 가능한 금액은 1조3265억 원이 또 추가 배정 옵션으로 1989억 원의 자금조 달이 가능하 이에 따라, 라인을 통해 조달 가능 한 금액은 1조5000억 원대에 달한 ICT 업계는 이 의장이 크게 두 가지 방향에서 자 금을 집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 우선 라인의 서 비스 역량을 강화해 일본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대 만,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의 지배력을 더 높이는 작 업이 같은 맥락에서 이 의장은 라인 조달 금액 가운데 시설자금 1394억 원, 운영자금 2871억 원 등 총 4265억 원을 라인 메신저 서비스 개발에 투입하 는 그림을 그리고 있 동시에 인수 합병 (M&A )을 통한 글로벌 확장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인 라인은 아시아지 역 이용자 수가 70%를 차 지할 정도로 대륙별 편중 현상이 심하 때문에 미 국이나 유럽지역으로 영 역을 확장하기 위한 조치 로 현지기업을 상대로 M&A에 나설 것이라는 관 측이 라인의 조달 금액에서 3839억 원을 타 법 인 증권 취득에 사용하겠다고 밝힌 것도 같은 배 경이 네이버 관계자는 라인의 해외 증시 상장은 거대 한 자본과 브랜드를 앞세운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 쟁에 더욱 기민하고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게 하기 위한 것 이라고 강조했 또 다른 유력 자금 집행처는 신사업 분야 ICT 업계에서는 이 의장이 5519억 원의 기타 자금 을 활용해 신규서비스 투자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 일본에서는 조만간 라인 모바일 로 알뜰폰 (MVMO)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 동남아시아에 서는 O2O(온라인 오프라인 연계) 사업을 강화하기 양창균 기자 yangck@ 위한 움직임도 나온 90만원까지 상승여력 네이버 주가 전망도 맑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미국과 일본 증시에 성공 적으로 데뷔하면서 모회사 네이버의 주가에 대한 기대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버의 주가는 최 근 3개월간 10% 가까이 상승했 전일 종가기준 시가총액은 24조1940억 원을 기록했 유가증권 시장 시가총액 순위 10위권 밖을 맴돌던 네이버는 라인 상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되면 서 8위까지 뛰었 IPO가 임박한 이달 들어서는 10거래일 중 7거래일 올랐 증시 전문가들은 라인의 성장성에 주목하며 네 이버의 주가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라인이 상장해 시장 에서 가치가 결정되면서 네이버의 주가는 라인의 주가와 궤를 같이할 것 이라고 내다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라인의 가 치는 15조 원, 네이버 포털에 대한 가치는 30조 원 으로 추정하고 있다 며 이를 고려한 네이버의 주 가는 향후 90만 원까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한 유혜은 기자 euna@ 다 고 밝혔 새 도전에 직면했다 며 이는 라인의 전통적 수익 원이었던 스티커와 게임 배급에 악영향을 미칠 것 이라고 지적했 그러나 그는 라인이 적절하게 성 장 동력을 광고로 전환하고 있다 며 이는 페이스 북이 수익을 창출하는 부문이기도 하다 고 강조했 그러면서 라인은 지난 2013 회계 연도 광고수 입이 50억 엔에 불과했으나 지난해는 260억 엔으 로 급증했다 며 오는 2018년에는 880억 엔으로 늘 어날 것 이라고 내다봤 제프리스는 광고 사업의 성장으로 라인의 매출이 앞으로 3년간 90% 급증하 고 흑자 전환도 가능할 것이라고 낙관했 라인의 IPO 성공은 한동안 침체됐던 IT 기업들 의 IPO에도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감도 높 이고 있 올해 미국에서 IPO에 나선 IT 기업은 라인을 제외하면 4곳에 불과하 세계 최대 차량 공유 앱 업체인 우버 등 유수의 스타트업들이 글로 벌 시장의 변동에 관망, 증시 상장보다는 개별적인 투자 유치에 초점을 맞춰왔기 때문이 라인 역시 온갖 우여곡절 속에서 IPO에 성공했 앞서 라인은 지난 2014년 IPO를 추진했으나 시 장 상황이 여의치 않아 이를 두 차례나 철회했 이번 IPO를 앞두고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인 브렉시트(Brexit)라는 악재가 터졌으나 다행히 글 로벌 증시는 안정을 되찾았 언론들은 라인의 성 공적인 증시 데뷔로 IPO를 꺼리는 기업들의 전략 을 재검토할 수 있는 기폭제를 마련한 셈이 됐다고 배준호 기자 baejh94@ 전했
4 4 실직 명퇴에 연금 조기 수급자 50만명 기고 / 윤학배 해수부 차관 슬로시티 청산도부터 동백숲길 거문도까지 은퇴 후 생계난에 당겨 써 급여 연 6% 감액률 적용 10만~20만원 수령 가장 많아 노후소득보장 취지 약화 노후 생계난에 국민연금을 미리 타서 쓰는 사람이 50만 명에 육박하고 있 15일 국민연금연구원의 국민연금 통 계에 따르면 조기노령연금 수급자는 올 해 4월 기준 48만8095명이 이는 1년 전(45만5081명)보다 6.76%(3만3014명) 증 가한 규모 조기노령연금은 노령연금 수급권을 확보한 사람이 자신의 선택으로 정해진 수급 나이보다 앞서 노령연금을 1~5년 먼저 받을 수 있는 제도 은퇴 후 소득 이 없거나, 일을 하더라도 소득이 적은 사람의 노후소득을 보장하려는 취지로 도입됐 이처럼 조기연금 수급자가 느는 것은 실직과 명예퇴직 등으로 일자리를 잃은 은퇴자들이 국민연금을 받지 않으면 생 계가 곤란하기 때문이 국민연금연구원 이순아 박사의 노인 가구의 소득수준과 공적 노후소득보장 의 국가 간 비교 를 보면 한국은 노인들 의 상대적 빈곤율이 50%에 육박하며 많은 한국 노인이 소득활동으로 생활비 를 충당해야 한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폴란드, 네 덜란드, 독일,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대만, 한국 등의 노인가구 소득수준을 비교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한국 노인 가구의 상대 빈곤율은 46.9%로 조사대 상 국가 중에서 가장 높았 조기연금 수급자들은 노령연금 수급 개시 연령보다 연금을 일찍 수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연 6%(월 0.5%)의 감액률이 적용된 급여를 사망 시까지 받게 된다는 단점도 있 이 같은 저연금 문제는 조기퇴직 등 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할 때 국민연금의 중요한 역할인 노후소득보장을 약화시 킬 수 있 실제 지난해 4월 기준 조기노령연금 수급자의 수급액을 보면 10만~20만 원 을 받은 사람이 10만7738명으로 가장 많 았고, 30만~40만 원을 받는 사람은 9만 6408명으로 그 뒤를 이었 100만 원 이 상 받는 사람은 2만9721명에 불과했 특히 국민연금의 미성숙으로 인해 급 여 수준이 상당히 낮고, 향후 국민연금 의 평균 가입기간과 급여수준도 획기적 으로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대 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연금 전문가들은 조기연금은 장기적 으로 안정적 노후생활을 하려면 정상 수급연령에서 노령연금을 받는 게 바람 직하다고 조언했 박엘리 기자 ellee@ 줄줄 새는 실업급여 관리 강화 실업인정 처리 기한 1일 5일 정부가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검증하 는 실업인정 신청 처리 기한을 기존 1일 에서 5일로 늘리기로 했 실업이 인정 되는지 여부를 엄격히 따져 실업급여를 부정하게 타 가는 세금도둑 을 막기 위 한 조치 1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2월 부터 5월까지 기획조사와 고용부ㆍ경찰 청 합동 특별단속 결과 실업급여 부정 수급으로 적발된 건수는 9955건으로 작 년 같은 기간보다 46% 증가했 총 부 정수급액은 99억 원으로 무려 163%나 급증했 이는 부정수급에 대한 단속을 강화 한 결과지만, 그만큼 드러나지 않은 부 정수급 규모가 상당하다는 얘기도 된 실업급여는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 자가 실직했을 때 실직자와 가족의 생 계를 돕고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일 정 기간 지급하는 급여 실업급여 수 급자가 되면 한 달에 129만 원(30일 기 준)씩 8개월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최대 1000만 원이 넘는 돈을 챙길 수 있 문제는 회사 경영 사정에 의해 근로 자가 퇴사했다는 확인서만 사업주가 제 출하면 돼 근로자와 사업주가 공모해 실업급여를 부정하게 타내는 이들이 늘 어 혈세가 줄줄 새고 있다는 점이 그동안 수급자 재취업활동에 대한 사 전 정보나 조사 인력 등이 부족해 근로 자가 실업급여를 신청한 다음 날까지 수급자가 적극적으로 재취업 활동을 했 는지 확인하기가 사실상 어려웠 전민정 기자 puri21@ 브렉시트 등 대내외 변수 발목 정부 정책만 바라보는 상황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물가, 금리, 성장률이 낮은 상태에 머무는 3저(低)의 덫에 빠졌 덫에 갇혔다는 것은 마땅 히 현 상황을 빠져나올 수단이 없다는 의미 이 총재가 본인이 조정할 수 없 는 대외 요인과 정부의 재정 정책만 바 라보는 천수답 상황에 빠진 것이 이 같은 평가는 14일 한은이 경제성장 률은 내리고 기준금리는 동결하면서 더 욱 극명해졌 이 총재는 지난달 금리 어느새 여름의 한 중턱에 서 있 바 야흐로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산으 로 계곡으로, 더 나아가 해외로 떠나는 휴가 계획을 세우는 분들이 많을 것이 여름 휴가 하면 뭐니 뭐니 해도 소리 마저 시원한 바다가 제격이 그중에서 도 우리 바다에 수많은 별처럼 점점이 흩어져 있는, 저마다 아름다움을 지닌 채 자기만의 빛과 멋을 내는 3358개의 섬을 빼놓을 수 없 섬 하면 가기 힘들고, 시간도 많이 드 는 곳이라고 느낄지도 모르겠 하지 만 섬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 나라에서 역사의 순간마다 등장하는 주요 무대였 완도는 1200여 년 전 장 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해 동아시아 해상 무역을 주름잡던 전초기지였으며, 삼별 초의 대몽항쟁으로 유명한 진도와 이순 신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왜구를 크게 무찌른 한산도는 우리의 역사적 긍지와 자부심을 드높인 곳이 그뿐 아니라, 최초의 해양생물백과사 전이라 할 수 있는 자산어보(玆山魚譜) 는 정약전이 흑산도 유배 도중 완성했 으며, 몽돌소리가 상쾌하고 해송이 푸 르른 보길도는 한국의 대문호 윤선도가 어부사시사(漁父四時詞)라는 문학사에 길이 남을 작품을 완성한 곳이니 섬은 우리나라 문화사에 창작의 영감을 준 모태였 섬은 단순히 역사, 문화뿐 아니라 경 제적 가치도 엄청나 섬을 둘러싼 200 해리는 어업활동, 해양자원의 탐사 개 발 이용 등에 관한 경제적 권리가 보장 되는 구역으로, 바다 자원에 대한 배타 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된 이 때문 에 중국과 베트남이 난사군도의 영유권 을 서로 주장하고, 조어도의 경우 일본 과 중국이 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이 우리가 독도를 더 욱 소중하게 생각 하는 것도 이 같 은 이유 섬은 일상에서 지친 도시민들에 게 힐링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 한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인 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100선 가 운데 섬이 15곳이나 선정됐 슬로시 티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힐링 관광지 청산도 부터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불을 밝힌 등대와 동백숲길이 아름답 게 어우러진 거문도 까지 빼어난 풍경 을 지닌 섬들이 포함돼 있 최근 연안여객선 이용객 수를 보면 매년 섬 방문객이 늘고 있 2008년 연 안여객선 이용객이 1000만 명을 돌파 한 데 이어 2013년에는 1600만 명이 섬 을 방문했 세월호 사고 이후 여객선 이용자 수가 잠시 주춤했지만, 지난해 여객선을 이용해 섬을 방문한 여행객이 1500만 명에 달했던 만큼 올해는 더 늘 어날 것으로 예상된 그러나 여행자들에게 경비 부담은 여 행을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 이러한 점을 감안해 정부, 선사, 지자체 가 힘을 모아 연안여객선 할인 이용권 열정! 바다로 를 출시했 만 28세 이하 내 외국인이 열정! 바다로 를 구매할 경 우 여객선 운임을 주중 50%, 주말 20% 할인해 준 지자체는 숙박 및 관광지 이용요금 을 할인해 준 또한 지역의 유명 관광 도서 위주로 여객선 할인상품을 추가 개발해 여름 휴가 때 섬 여행을 하면 큰 부담 없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 이 유일호(왼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광림 정책위의장이 15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열린 2016년도 추가경정예산 당정협의에 앞 신태현 기자 holjjak@ 서 대화를 나누고 있 당정, 10.2조 추경 확정 SOC 예산 포함 않기로 당, 일자리 대책 마련 촉구 당정은 15일 10조 원 규모로 편성된 추 가경정예산의 세부내역을 조율했 중 소 조선사를 위해 관공선 발주 등 1조 원의 지원책이 마련됐지만, 사회간접자 본(SOC) 예산은 추경안에 포함하지 않 기로 했 여당과 정부는 이날 국회에서 10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경안과 관련해 당정 협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 했 새누리당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회 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국고금으로 들 어와 있는 잉여금 1조2000억 원과 세수 9조 원에 플러스 알파로 전체 10조 원이 좀 넘는 규모로 편성될 것 이라고 밝혔 그는 지난해 법인세 징세 실적이 좋 아 국채 발행 없이 세제잉여금 등 재원 으로도 편성이 가능했다고 설명했 당은 최근 최고점을 찍은 청년실업률 에 우려를 표하며 추경을 통한 구체적 인 일자리 대책 마련을 정부에 당부했 또 잠재적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는 창업에 특별히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 도 전했 조선업 구조조정 후속 대책의 일환으 로 실업 대책과 중소 조선사 일감 마련 등의 대책도 논의됐 김 정책위의장은 숙련된 기술자들이 일자리를 덜 떠나 고, 중국의 불법 어로를 제어할 수 있도 록 어업지도선 경비선 군함에 대한 일감 의 조속히 마련을 요청했다 고 말했 이와 관련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 재정부 장관은 구조조정 관련 지역경 제에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는 고민을 담 아 추경을 하게 됐다 고 언급했 아울러 당은 유 부총리에게 은행의 선수금환급보증(RG) 기피 및 환급 거부 현상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면서 양질의 RG 등의 보증에 대해 어려움이 없도록 조치를 당부했 윤필호 기자 beetlebum@ 물가 금리 성장률 3低 덫에 갇힌 이주열 성장률 물가 각 0.1%P 내려 올 여름휴가 섬 여행 어떠세요 인하와 함께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0.2%포인트 올릴 것으로 내다봤 다만 이날 이 총 재도 언급했듯 기준금리 인하는 6~8분 기 이후에나 경제 및 물가에 영향을 미 친 이를 고려하면 지난달 한은의 금 리 인하는 선제적 이었다기보다는 국책 은행 자본확충과 기업 구조조정을 추 진하는 정부의 도우미 역할 정도에 그친 셈이 대내외 변수도 이 총재의 발목을 잡고 있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원ㆍ달러 환율 하향세와 브렉시트(영국 의 유럽연합 탈퇴)가 수출 감소에 영향 을 미칠 수 있다 며 실업률이 높아지는 것을 우려해 정부 주도의 구조조정이 강력하게 추진되기도 어려울 것 이라고 진단했 한은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기존 2.8% 에서 2.7%로, 물가상승률을 1.2%에서 1.1%로 각각 0.1%포인트 낮췄 다만 이 총재가 각각의 하향 배경으로 김영 란법 시행과 국제유가 하락을 언급한 것을 두고는 궁색하다는 비판이 적지 않 김영란법의 구체적 실행범위와 주 체가 확정되지 않은 미증유의 상황에서 물가 및 경기와 관련한 책임주체를 모 호하게 만들려는 것이란 지적이 김창 배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0%대 물가의 원인을 대외적 요인 탓으로 돌 린 것은 한은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을 인정한 것 이라고 지적했 국민연금, 대우조선 투자로 2412억 손실 주식부문서 대규모 적자 국민연금이 분식회계 혐의를 받고 있 는 대우조선해양에 투자했다가 대규 모 손해를 봤다는 지적이 나왔 대우 조선은 사업보고서 기재 정정을 통해 2013년과 2014년 영업흑자를 대규모 적 자로 계상하고, 감사원을 통해 분식회 계 혐의가 드러나 현재 검찰 조사를 받 고 있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춘숙 더 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민연 금은 2013~2016년 대우조선에 1조5542 억 원을 투자해 2412억 원의 손실을 봤 특히 손실이 많은 주식부문에 1조 1554억 원을 투자했다가 2360억 원의 손 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 국민연금은 대우조선의 회계분식에 대한 이슈가 발생한 2015년 6월 이후 비 중을 줄여가는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 해 향후 추가 손실을 막기 위해 전량 매 도했 하지만 이미 2015년 7월부터 주 식이 급락해 대규모 손실을 봤 국민 연금은 주식뿐 아니라 채권부문에도 3988억 원을 투자했다가 현재 52억 원의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정 의원은 국민연금은 정부의 눈치 를 보지 말고, 국민이 맡긴 노후자금에 손실을 입힌 대우조선에 대해 손해배상 액을 명확히 산정해 청구해야 할 것 이 라고 지적했 이정필 기자 roman@ 대형마트 4사, 공정거래시스템 도입 공정위 각 회사 이행여부 점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오후 서울 중 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물가목표 설명회에서 자료를 펼치고 있 연합뉴스 한은 금통위원을 지낸 문우식 서울대 교수는 한은의 역할은 물가와 경제성 장률을 안정시키는 것이지 성장률을 높 이는 것이 아니다 라고 말했 1200조 원이 넘는 가계부채도 문제 이창선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경 기가 부진해지면 가계부채의 건전성이 문제가 될 수 있다 고 우려했 최재혁 남주현 기자 freshphase@ 대형마트 업계가 법을 위반하면 더 이상 업무처리가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공정거래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 공정거래위원회는 내년 상반기 유통업 체 공정거래협약 평가 과정에서 각 회 사별 이행 여부를 점검할 방침이 정재찬 공정위원장은 15일 서울 쉐라 톤팔래스호텔에서 열린 대형마트 CEO 와의 간담회에서 대형마트 업계의 불공 정거래 재발 방지와 납품업체와의 동반 성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 이 자 리에는 이갑수 이마트 대표, 김상현 홈 플러스 대표,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 이 상식 농협하나로유통 대표가 참석했 이에 앞서 공정위는 지난 5월 대형마 트 3사에 대규모유통업법 위반으로 사 상 최대 규모인 238억 원의 과징금을 부 과한 바 있 이날 참석한 4개 대형마트 CEO들은 대형마트 업계의 자율개선방안을 발표 하고 이를 이행하기로 했 우선 계약서 사후 교부 또는 미교부, 부당한 반품 등 법을 위반하면 더 이상 업무처리가 진행되지 않도록 업무처리 시스템을 보완하고, 법 위반을 직접 지 시하거나 이행한 임직원에 대해서는 중 징계 해직하는 무관용 원칙 을 적용하 박엘리 기자 ellee@ 기로 했
5 5 내 꿈은 엔지니어 진경준 前 검사장 126억 시세차익 종잣돈 뇌물 결론 자금 건넨 김정주 대표도 처벌되나 2006년 넥슨 주식 2008년 리스車 檢, 패키지로 뇌물수뢰 혐의 적용 2016 대한민국 전문대학 엑스포(EXPO) 가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학생들이 영남이 공대 부스에서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자동화 설비를 살펴보고 있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오는 16일 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전문가를 만드는 힘, 전문대학 을 주제로 직업체험관 전문대학 홍보관 전문대학 학교기업 관 진로 진학상담관 등이 운영돼 청소년들의 직업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준 신태현 기자 한화, 대우조선 인수 보증금 일부 되찾는다 2008년 노조 반대 실사 못해 계약 포기 산은 계약불이행 3150억 전액 몰취 대법원 위약벌 아니다 결론 파기환송 한화가 소송을 통해 대우조선해양 인수 이행보 증금 3150억 원 중 일부를 돌려받게 됐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14일 한화케 미칼이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자산관리공사를 상 대로 낸 이행보증금 반환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 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 재판부는 보증금의 성격이 계약을 이행하지 않 으면 전액 몰취되는 위약벌 이 아니라 계약 불이행 에 따른 손해배상액 을 정해놓은 것이라고 결론냈 한화가 보증금 중 얼마를 돌려받게 될지는 향 후 진행되는 파기환송심에서 손해액을 얼마로 산 정하느냐에 따라 달라진 재판부는 한화 측이 막대한 이행보증금을 지 급하고도 확인실사의 기회를 전혀 갖지 못했다 며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가 해제돼 최 종계약 체결이 무산된 것으로 인해 산업은행 등이 입은 손해는 계약이 유효하게 체결될 것으로 믿은 신뢰이익에 한정된다 고 밝혔 한화는 2008년 6조3002억 원을 들여 산업은행이 보유한 대우조선해양 주식 9639만 주를 사들이기로 하고 이행보증금 3150억 원을 지급했 하지만 한 화는 대우조선해양 노조의 반대로 실사를 하지 못 했고, 서브프라임 사태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 으면서 2009년 6월 18일 계약을 체결하지 않겠다고 통보했 산업은행은 한화 측이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행보증금을 몰취했고, 한화는 대우조선해양의 부실 책임을 이유로 소송을 냈 1,2심 재판부는 한화가 건 보증금이 위약벌 이기 때문에 실제 손해액 산정과 관계없이 반환 대상이 아니라고 판결했 3200억 원대 보증금이 거액 이긴 하지만 6조3000억 원에 이르는 주식인수대금 의 5%에 불과하고 한화 측의 주식매각절차 무산 으로 대우조선해양의 경영정상화에 차질이 생긴 점 한화 측이 확인실사가 불가능한 경우 계약해 제를 할 수 있었는데도 최종 계약체결을 미루면서 대금조정을 요구하는 등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지 좌영길 기자 않은 점 등이 고려됐 5조대 회계사기 고재호, 캐면 캘수록 <대우조선해양 전 사장> 대출 성과급 사기 혐의 구체화땐 더 커져 대우조선해양 고재호(61) 전 사장 재임 시절에 저 지른 회계사기 규모가 5조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 단 ( 단장 김기동) 은 2012~2014년 회계사기 규모를 5조7000억 원대로 파 악했다고 14일 밝혔 영업이익 조작 규모만 2조 7000억 원에 이른 회계사기 규모는 2012년부터 3년간 순자산 기준 으로 산정된 금액이 대출사기, 성과급 사기 등의 혐의 사실이 구체화되면 대우조선해양 경영진의 혐의 액수는 크게 늘어날 수도 있 검찰은 대우조선해양이 추진한 프로젝트별로 현 업부서의 로 데이터(raw data 원시 자료)를 정밀하 게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지난 6월 감 사원이 발표한 금액보다 손실 규모가 증가했다고 설명했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손실 규모를 산정 하면 부실 해외 자회사에 투자한 주식과 채권 손실 이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순자산을 기준으로 삼았 이런 회계사기 범행은 대우조선해양이 추진한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여실히 드러난 예를 들어 대법원 빈폴의 B, 발리와 유사 삼성물산 상표권 등록 거절 정당 삼성물산이 빈폴의 머릿글자를 딴 알파벳 B 모 양의 상표를 등록해 달라며 낸 소송에서 사실상 패 소했 발리가 먼저 등록한 상표와 유사하기 때문 에 등록이 불가능하다는 게 대법원의 판단이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14일 제일모직 노르웨이 송가 오프쇼어사와 체결한 2조4000억 원 대 송가프로젝트의 경우 발생한 손실만 1조3000억 원대 검찰은 이 프로젝트가 처음부터 손실이 발 생하는 구조였다고 보고 있 기술 축적이 안 된 상태인 데다 저가로 수주를 했기 때문에 회사 사 정이 점점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검 찰 관계자는 선박 건조를 하면서 공사손실로 예상 되는 금액은 1조3000억 원이었는데, 실제로 회계장 부에 공사손실충당부채로 반영된 건 108억 원이 이렇게 천문학적인 손실을 감추고 허위 계상하는 방식은 명백한 회계사기 라고 지적했 검찰은 이날 고재호 전 사장 재임시절 재무담당 자(CFO)인 김갑중 전 부사장을 특정경제범죄 가 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 고 전 사장은 회계 부정이 있었던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본인이 알지는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 하지만 검찰은 2012년부터 3년간 4000억 원 이상 흑 자가 나는 것처럼 공시하는 것은 경영진 관여가 없 이는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 검찰은 김 전 부사장의 대출사기와 성과급 사기 등의 부분은 추가 조사를 거친 후 고 전 사장을 기 소할 때 일괄 처리할 방침이 고 전 사장은 이르 면 25일께 기소할 예정이 박은비 기자 silverline@ (현 삼성물산)이 특허청을 상대로 낸 상표 거절결정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 건을 특허법원으로 돌려보냈 재판부는 삼성물산과 발리 두 회사의 상표는 형 상 등 일부 차이나는 부분이 있지만, 일반 수요자 가 쉽게 파악하기 어려운 정도에 불과하다 고 밝혔 재판부는 일반 수요자의 직관적 인식을 기준 으로 관찰하면 양 상표의 모티브가 동일하고, 전체 적인 구성과 지배적인 인상이 유사하다 고 덧붙였 좌영길 기자 jyg97@ 검찰이 넥슨 주식을 매각해 100억 원대 이득 을 챙긴 진경준(49 사법연수원 21기) 법무연수 원 연구위원에게 수뢰 혐의를 적용했 주식 매수자금을 건넨 김정주(48) NXC 대표이사도 처벌을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 이금로 특임검사팀은 14일 밤 특정범죄 가중 처벌법(특가법)상 뇌물 혐의로 진 위원을 긴급 체포했 수사팀은 진 위원이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 태여서 신변 안전을 확보할 필요가 있고, 뇌물 공여자에 해당하는 김 대표와 함께 증거를 인 멸할 것을 우려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 졌 형사소송법상 피의자를 긴급체포할 경 우 검찰은 48시간 내에 구속영장을 청구해야 한 검찰은 진 위원이 넥슨 주식을 거래하면서 126억 원을 얻은 일련의 과정이 하나의 범죄를 구성해 아직 공소시효가 남은 것으로 판단했 진 위원이 넥슨 측으로부터 4억2500만 원을 진경준 전 검사장 김정주 NXC 대표이사 받아 주식을 매수한 시점은 2005년이지만, 이 주식을 팔아 상장사인 넥슨재팬 주식을 사들 인 시점이 2006년 11월이 검찰 논리대로라면 아직 4개월여의 시효가 남아 있 검찰은 또 2008년 3월께 진 위원이 넥슨의 법인 리스 제네시스 차량을 처남 명의 로 제공받은 부분도 뇌물에 포함했 검찰이 진 위원에게 수뢰죄를 적용한 이상 김 대표의 기소 가능성도 점쳐진 형법은 공무원에게 뇌물을 전달한 사람도 처벌하는 규정을 두고 있 수뢰자는 뇌물 액 수에 따라 특가법으로 가중처벌되지만, 공여 자에 대해서는 이런 규정이 없어 일반 형법이 적용된 형법상 뇌물 공여죄는 5년 이하의 징 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 특가법상 수뢰 액이 1억 원 이상이면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중형을 선고하도록 돼 있 진 위원은 2005년 6월 4억2500만 원을 들여 비상장 상태였던 넥슨홀딩스 주식을 구입했 고, 이듬해 11월 이 주식을 매각한 10억 원으로 넥슨재팬 주식 8500주를 사들였 이후 넥슨 재팬은 일본 증시에 상장됐고 진 위원은 이 주 식을 전량 처분해 126억 원을 얻었 진 위원은 법무부 재직 시절 고위공직자 재 산공개를 통해 이 사실이 알려지자 주식 매수 대금 4억여 원을 개인 돈이라고 해명했지만, 공직자윤리위원회 조사 결과 이 돈은 진 본부 장이 보유하고 있던 게 아닌 것으로 확인됐 그는 재차 처가에서 빌린 돈을 합쳤다 고 했지 만 매수자금 전액을 김 회장 측이 제공한 사실 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커졌 좌영길 기자 jyg97@
6 6 脫통신사업 가속도 홈IoT 넘어 소물인터넷 으로 시장개척 <小物 Small Things> 통신 이동통신 3사가 성장 한계에 직면한 통신 시 장에서 벗어나 사물인터넷(IoT) 사업을 앞세워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까지 국내 IoT 시장은 3조3000억 원에서 17조1000억 원으 로 연평균 38.5% 성장할 전망이 이통사들은 IoT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각종 홈IoT 서비스와 B2B 사업을 위한 전용망 구축을 서두르고 있 이통 3사는 홈IoT에 치중하던 IoT 사업을 올 하반기부터 산업계 전반으로 확장한 이통 3사는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홈IoT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 그 결과 홈 IoT 시장에서는 통신 시장에서 고착화됐던 5 대 3대 2 구도를 깨고 새로운 경쟁 관계를 형성 했 통신 시장서 만년 3위를 벗어나지 못하던 LG 유플러스는 홈IoT 시장에선 당당히 업계를 선 성장한계 이통3사 새 수익원 찾기 상반기 홈IoT 서비스로 경쟁 B2B 사업 산업계 전반 확장 계획 SKT 로라 LTE-M 혼합망 구축 KT 3월부터 전국 서비스 돌입 LG U+는 기업전용망 파트너 확대 도하고 있 이 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고, 새 로운 시도를 끊임없이 한 결과 이달 출시 1주 년을 맞는 LG유플러스의 홈IoT 서비스 IoT@ home 은 현재 34만 가구 13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 LG유플러스는 강력한 가입자 SK텔레콤 파워를 앞세워 추후 B2B 사업까지 영역을 넓힐 계획이 SK텔레콤과 KT도 다양한 홈IoT 상품을 내 놓고, 최근에는 대형 건설사들과 협업을 통해 아파트 단지에 홈IoT를 수주하고 있 이통 3사가 그동안 홈IoT에 치중했다면 올 하 반기부터는 B2B 사업으로 눈을 돌린 이를 위해 최근 IoT 전국망 서비스 구축을 완료했 SK텔레콤은 로라 와 LTE-M 을 혼합한 형태의 전국망 서비스를 구축했 로라는 IoT 전용망 이고, LTE-M은 LTE망 일부(협대역)를 활용하 는 것이 LTE-M은 IoT 분야 중 주로 기업 간 거래 영 역에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소물인터 넷의 네트워크 기술표준 명칭이 KT는 앞서 지난 3월 기존 LTE망 일부를 IoT 용으로 활용한 LTE-M 기술로 이미 전국 서비 스에 돌입했 LG유플러스 역시 지난해 11월 부산한진해운 신항만의 터미널 운영 시스템에 LTE-M을 활용 한 기업 전용망을 구축하는 등 파트너를 확대 김범근 기자 nova@ 하고 있 KT LG유플러스 가스 원격검침 등 20여개 서비스 헬스테인먼트 재미 건강 차별화 홈IoT 선두, 만년 3위의 반란 내년까지 전국 400만 기기 연결 2018년 스마트홈 시장 1위 목표 연내 50만가구 가입자 찍는다 SK텔레콤은 지난 4일 IoT 전용망인 로라(LoRa) 네트워크 상용화에 돌입 했 기존에 구축을 완료한 LTE-M과 연동해 IoT 네트워크 전국망을 구축, IoT 플랫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다는 구상이 SK텔레콤은 월 이용료 350~2000원 의 저렴한 IoT 전용회선 요금제를 내놓 고, IoT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주력 할 방침이 또 이번 달 가스 원격검침 (AMI) 사업과 초 중등학교 대상의 세 이프 워치 사업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20여 개의 신규 IoT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 SK텔레콤은 저렴한 요금제와 혁신 적인 서비스를 앞세워 내년까지 전국 400만 개 기기를 연결한다는 목표를 세 웠 이를 통해 2018년 IoT 사업의 손익 분기점을 달성할 계획이 IoT 전국망 구축과 함께 홈IoT 사업도 보다 강화 할 방침이 특히 건설사와 협업을 통 해 대규모 수주전에 주력한 이 회사 는 오는 2020년까지 가전제품 신규 분양주택 홈 리모델링 분야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기로 했 SK텔레콤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이 하 LH)와 함께 내년 상반기부터 LH 의 임대주택을 포함한 분양 및 입주 아 파트에 홈IoT 서비스를 차례로 공급한 이를 통해 LH 아파트 입주자들은 기존의 홈네트워크와 다양한 가전기 기 등을 하나의 스마트홈 앱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된 뿐만 아니라 SK 텔레콤은 지난 2월 현대건설과 파트너 십 체결 이후 다음 달 분양하는 경기도 지역 1500세대에 스마트홈을 첫 공급 한 SK텔레콤은 건설사를 비롯해 홈네 트워크사와도 제휴를 체결하는 등 스마 트홈 서비스를 발 빠르게 확장하고 있 이 회사는 파트너들과 함께 에어컨, 김치냉장고, 공기청정기, IoT 금고 등 스 마트홈 연동 가전제품을 41종 이상 출 시한 바 있 또 에스원, NSOK 등 보 안 관련업체 와 플랫폼 연동을 통해 상 시 집 안 모니터링을 넘어 비상시 긴급 출동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 SK텔 레콤은 연말까지 50개 이상의 제휴사와 협력을 통해 100개 이상의 기종으로 확 대하기로 했 양창균 기자 yangck@ SK텔레콤 직원들이 로라(LoRa) 기지국을 설치하고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 사진제공 SK텔레콤 KT는 공격적인 투자로 2018년까지 홈IoT 분야 1위를 달성하겠다는 각오 황창규 K T 회장은 올해 초, 홈 IoT 가입 50만 명을 달성, 2018년까 지 이 시장에서 1위를 달성하겠다는 중 장기 계획을 발표했 이를 위해 Fun&Care(펀&케어) 를 핵심 가치로 선정하고 IoT를 통해 건강, 안전, 편리 함을 누릴 수 있는 홈IoT 사업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 KT는 새로운 전략을 앞세워 올해까 지 총 30여 종의 홈IoT 서비스를 선보 일 계획이 KT는 목표 달성을 위해 올레tv 663만 가입자가 이용 가능한 헬스테인먼트 사업을 추진한 이 사 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GiGA IoT 헬 스바이크, GiGA IoT 헬스 골프퍼팅 서비스를 선보였 단순한 운동에 그 치지 않고, 올레tv에서 제공되는 운동 프로그램 영상과 게임으로 재미 요소 를 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 GiGA IoT 헬스바이크는 올레tv Wiz게임 화면과 연동된 주행 중 도 로의 상태나 경사도에 따라 바이크 페 달의 강도가 실시간으로 조절 가능해 이용자가 실제 주행환경에서 운동하 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 GiGA IoT 헬스 골프퍼팅은 실제 골 프장 환경과 유사한 상황에서 퍼팅 연 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서비스 더 불어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별 맞춤 형 IoT 건강관리 서비스로 확대할 방침 이 KT는 SH공사와 손잡고 홈IoT 서비 스를 제공한 KT는 지난 4월 재개발 임대아파트 단지인 종암SK, 동소문한 진 등 4개 단지 2000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4월 구축 공사를 완료했 KT는 조만간 임대아파트를 대상으로 스마트 에너지, 헬스케어, 집안 방범 및 보안시 스템 IoT 홈서비스를 구현하기로 했 IoT 상용망 구축을 통해 B2B 사업 에도 나선 KT는 지난 3월 기존 LTE 망 일부를 활용해 LTE-M 전국 서비 스에 돌입했 해당 망을 이용해 연내 자전거 도난 방지 관제 서비스, 스마트 혈액 박스, 스마트 라이팅 서비스 등 2018년까지 연결 사물 수를 400만 개로 김범근 기자 nova@ 늘릴 계획이 KT는 펀&케어 를 핵심가치로 정하고 다양한 헬스케어 IoT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 사진제공 KT LG유플러스는 이달 초부터 권영수 부회장이 홈IoT 사업을 직접 진두 지휘 하고 있 홈IoT 산업에서 두각을 나 타내고 있는 만큼, 여세를 몰아 업계를 선도하기 위한 공격적인 행보로 풀이 된 LG유플러스는 이달 초 자사 홈IoT 서비스(IoT@home) 상용화 1주년을 맞 아 해당 사업 강화를 위해 최고경영자 (CEO) 직속부서로 편제하고 IoT서비 스부문 을 IoT사업부문 으로 명칭을 변경했 앞으로 IoT사업부문은 홈 IoT, 산업IoT 분야 전반의 상품 기획과 제휴, 서비스 품질안정화 업무를 맡는 이번 조직개편은 IoT 부문에서 의미 있는 성과 창출을 가속화하고 동시에 IoT 사업 전반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 한 조치 지난달 기준 LG유플러스의 홈IoT 가입자는 약 34만 가구에 달한 홈 IoT 서비스가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 션으로 작동하는 것을 감안하면 4인 가족 기준으로 홈IoT 서비스를 이용하 는 고객은 약 13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 고객 댁내에 설치된 IoT 디바이스도 100만 개를 넘어섰 이 역시 IoT 서비 스를 제공하는 통신사 중 가장 많은 숫 자 LG유플러스는 연내 홈IoT 서비스 를 28종에서 50여 종으로 대폭 확대하 고, 50만 가구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할 방침이 더불어 기존 건물 외에 신축 오피스 텔이나 아파트 등의 건물에 빌트인 IoT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 이 회사는 지난해 서비스 상용화 이후 IoT 보일러, IoT 오피스텔, IoT 스마트홈 시스템, 전 자업체(LG전자 삼성전자), 가구업체, 펫 액세서리 제조기업, 전동커튼 등 전 산업분야로 IoT 서비스 제휴를 확대해 왔 최근에는 생활가전 전문기업 쿠첸과 함께 원격제어와 모드 자동실행이 가 능한 지능형 IoT 밥솥을 출시하기도 했 대형 건설사들과의 협력도 강화해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홈IoT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 김범근 기자 nova@ 지난 1월 LG유플러스의 홈 IoT 서비스(IoT@home) 가입자가 국내 최초로 10만 가구를 넘 어섰 사진제공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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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8 디딤돌 될까 은행, 고민의 사잇돌 걸림돌 될까 중금리대출 일주일새 225억 유치 정부 지원속 성공 기대감 높여 경험부족 신용평가 자료 취약 은행권은 손실날까 노심초사 9개 은행이 공동으로 출시한 중금리 대출 상품인 사잇돌대출 의 유치 규모 가 일주일만에 200억원을 넘어섰 은 행 위주의 중금리 시장 활성화가 성공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사잇돌대출이 7영업일 동안 225억원(13일 기준)을 유치했 건 수로는 2216건이 우리은행은 가장 좋은 실적을 올려 약 40억원(455건)을 판매했고, 이어 신한은 행이 약 41억원(371건), 농협은행은 23억 원(234건) 등을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 사잇돌대출은 금융위원회의 제안으 로 9개은행이 판매 중인 중금리대출 상 품이 중금리대출에 맞는 신용등급 중신용고객을 위한 신용대출 상품인 사잇돌 대출'이 출시된 5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고객 이 사잇돌 대출 가입을 하고 있 뉴시스 체계를 SGI서울보증이 지원하고, 부실 에 대해 보증까지 제공한 사잇돌대출은 정부의 중금리대출 야 심작으로 통한 새희망홀씨 가 상대 적으로 저소득 저신용 서민을 대상으로 시장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했다면, 사잇 돌대출은 이보다는 신용도가 높은 이들 을 겨냥한 상품이 정부는 그간 꾸준히 중금리시장의 활 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편 만큼 거 는 기대가 크 특히 사잇돌대출 확대를 위해 은행 인센티브까지 제공한 서민금융평가 에 중금리대출 실적을 100점 중 15점 수 준으로 반영키로 확정했 때문에 금융권 안팎에서도 성공여부 에 촉각을 세우고 있 금융권에선 이 같은 강력한 동기부여 가 있었기에 일주일 만에 225억원 유치라 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입을 모은 그러나 상품 설계에서 몇 가지 중대한 취약성이 발견됐다는 점에서 성공여부 를 확신하긴 이르 우선 시중은행 어떤 곳도 사잇돌대출 이 수익 또는 손실로 이어질지 예측하 는 곳은 없었 오히려 손실이 날까 노 심초사하고 있는 분위기 중신용자에 대한 신용평가 자료가 부 족하고, 판매 경험도 오래지 않기 때문 이 은행들이 중금리대출에 자발적으 로 뛰어든 것은 지난해부터로 판매경험 이 1년에 불과하 아직 연체율, 부도율 등을 감안해 최적의 상품설계를 할 수 있을만한 노하우가 부족하 그야말로 실험적인 상품인 셈이 보증에 대한 설계도 완벽하지 않 각 은행들은 자신들이 낸 보험료의 최 대 150%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 1000만원을 보험료로 내면 최대 1500 만원까지밖에 보증이 되지 않는 이보 다 높은 채권부도가 발생하면 추가로 보 험료를 내야한 은행에서 보증보험 설계에 대한 볼멘 소리와 아쉬움을 토로하는 말이 끊이 질 않는 일각에선 정부가 가계부채를 조장한 다고도 지적하고 있 신용대출은 개인마다 상한이 있지만, 사잇돌대출은 담보대출로 취급돼 신용 대출 최대 상한이 늘어나는 효과를 낸 기존 체계에서 정해진 최대한도를 넘어 대출받을 수 있게 되면, 결국 상환 능력을 넘어선 부채 확장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크 이러한 취약점들에 대해 금융위 관계 자는 상품 판매 실적이 올라가면서 나 타나는 문제들에 대해 모니터링하는 등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 이라고 말 김우람 기자 했 한자리 모인 보험 CEO 17명 수익보다 안정추구 한목소리 저금리 대응 정책방향 논의 신한카드, 모바일 플랫폼 동맹 맺는다 O2O 기업과 제휴 공동마케팅 추진 팬 강화 나서 신한카드가 모바일 플랫폼 팬(FAN) 강화에 나서고 있 신한카드는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 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O2O 기업 관계 자들과 신한 모바일 플랫폼 동맹(MPA) O2O사 전략적 제휴 체결식 을 가졌다고 15일 밝혔 이번 신한카드 MPA에 참여 한 O2O기업은 야놀자(숙박), 헤이뷰티(뷰 티), 리화이트(세탁), 플레이팅(요리), 한 방이사(이사), 왓슈(신발수선), 꾸까(꽃배 달) 등으로 추가로 참여할 예정이 최근 신한금융그룹 고객로열티 프로 그램인 팬(FAN)클럽 이 출범하면서 이 들 고객들이 다양한 업종의 O2O 서비스 를 이용하고, 차별화된 모바일 결제 경험 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 신한카드는 다양한 업종 특성을 감안 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O2O 마케팅 지 원모델을 개발하고 빅데이터 파트너로 서의 다양한 매출증대를 위한 공동 마케 팅을 추진할 방침이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모바일 쇼 핑 시장에서 O2O서비스 비중이 계속 커 지고 있어 이번에 O2O대표기업들과 손 을 잡게 됐다 면서 신한 FAN플랫폼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최적의 O2O 솔루션이 될 것 이라고 말했 서지희 기자 국내 주요 보험사들은 올해 공격적 인 영업보다 안정을 추구할 것으로 보 인 15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 린 제41회 보험CEO 및 경영인 조찬 회 에 참석한 보험사 CEO들은 저금리 기조, IFRS4 2단계 도입 등 산적해 있 는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눴 이날 행사에는 이철영 현대해상 사장, 김정 남 동부화재 사장, KB손보 양종희 사 장 등 17명의 보험사 CEO가 참석했 행사에 앞서 이투데이 기자와 만난 오익환 DGB생명 사장은 저금리, 저 성장 환경인 만큼 안정적으로 운영하 려고 한다 며 하반기 영업전략을 다 각도로 구상하고 있다 고 말했 권오훈 하나생명 사장 역시 하반기 에 보장성 중심으로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려고 한다 고 말했 김용복 NH농협생명은 (경제 환경에 맞는 하 반기 경영전략을) 나름대로 준비하고 있다 며 말을 아꼈 영업환경이 갈수록 척박해지고 있 는 만큼 CEO들의 걱정은 날로 깊어지 고 있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은 전날 2016 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에서 현재 경제상황가 맞지 않는 정책은 재검토 하겠다 는 강수를 두기도 했 한화 생명은 핵심고객 확보를 위한 차별화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고객관리 선진 화를 추진키로 했 반면 외국계 CEO들은 상대적으로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 차태진 AIA 생명 사장은 외국계 보험사가 철수하 고 있는 분위기인데 AIA그룹은 한국 시장의 수익성을 높게 평가사고 전폭 적인 지지를 하려고 한다 고 말했 AXA손해보험의 프랑수와르 꽁뜨 사장 역시 AXA손보는 온라인 중심이 기 때문에 저금리 기조에 대한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다 면서 AXA손보의 경우 솔벤시2도 이미 도입하고 있다 고 설명했 서지희 박규준 기자 보험료 올린 손보사 빅5 실적 방긋 車보험 실손보험 손해율 개선 2분기 예상순익 작년보다 9.7% 손해보험사 빅5(삼성화재, 동부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의 2 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 김지영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 근 보고서를 통해 5개사의 2분기 예상 당 기순이익을 전년동기대비 9.7% 증가한 6235억원으로 예상했 업체별 예상 당 기순익을 보면 삼성화재 2305억원, 동부 화재 1255억원, 현대해상 949억원, KB손 보 954억원, 메리츠화재 772억원 등이 당기순익 개선 전망은 손해율 하락에 따른 보험영업이익 개선과 투자영업수 익 증가에 근거한 김 애널리스트는 5개사의 2분기 손해 율을 84.1%로 예상했 이는 전년동기 대비 0.9%포인트, 전분기대비 0.3%포인 트 각각 하락한 수치 특히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1.4%로 전 년동기대비 1.8%포인트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 자동차보험료 인상 효과가 손 해율 개선에 반영됐다는 분석이 장기 보험 손해율도 지난해 발생한 메르스 사 태에서 기인한 기저효과와 실손의료보 험료 갱신효과가 위험손해율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 김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도 5개사의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 자 동차보험료 인상 및 장기보험 갱신으로 손해율 개선세가 이어지고, 사회적으로 고비용을 유발했던 현행 시스템의 개선 으로 향후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는 이 유에서 김 애널리스트는 보험제도 변경도 손 보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이라면서 그동안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의 주요 요인이었던 외제차관련 제도 개선(경미 사고 가이드라인 마련 외제차 수리비 절 감 및 렌트비 등)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 은 점차 안정화 될 전망 이라고 분석했 서지희 기자 jhsseo@ 미래에셋, 최다특약 맞춤설계 생활의 자신감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최대 수준의 특 약으로 고객들의 위험을 맞춤별으로 보 장해주는 상품을 출시했 미래에셋생명은 15일 70여개 특약으로 다양한 질병과 재해를 보장해주는 종합 보장보험 생활의 자신감' 상품을 선보였 다고 밝혔 이 상품은 종신 보험보다 저렴한 보험 료로 경제적인 부담을 낮추고, 맞춤별로 광범위한 보장을 해주는 것이 특징이 가입자들은 직접 기본형, 갱신형, 체증 형, 월지급형 등 4가지 유형 중에서 자신 에게 맞는 형태를 선택할 수 있 업계 최대 수준인 70개가 넘는 다양한 특약으 로 개인 맞춤형 설계가 가능한 것도 장점 이 특히, 대한민국 사망원인 1위부터 3위 를 차지하여 3대 질병이라 불리는 암, 뇌 혈관질환, 심장질환에 대한 보장뿐만 아 니라 수술과 입원에 대한 폭넓은 보장도 이뤄진 예컨대, 수술은 1~5종으로 분류한 수 많은 수술들을 종류별로 보장하고, `첫 날부터 입원특약 을 통해 첫날부터 입원 비를 보장받을 수 있 뇌출혈보다 넓은 범위를 보장하는 뇌 혈관질환 보장으로 보장범위도 확대했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어 보험가입이 제한적이었던 고객을 위한 전용 특약이 갖춰져 고혈압이나 당뇨 유병자도 가입 박규준 기자 abc84@ 할 수 있
9 9 칼 뽑아든 이서현 안되는 건 버린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 이서현<사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 장이 취임 7개월만에 체질개선의 칼을 빼들었 수익성이 낮은 브랜드를 과감 하게 철수하고 단순화하는 한편 SPA(생 산 유통 판매 일괄) 브랜드와 편집숍 등 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브랜드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 삼성물 산 패션부문은 이와함께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비효율적인 부동산 자산 을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14일 박 철규 부사장 주재로 팀장급 이상 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사업점검회의 가 열렸 이날 회의는 철통 보안 속에서 진행 됐 사업점검회의는 사업 구조개편과 관련한 사항을 논의하는 회의로 지난 2012년 시작돼 부정기적으로 이어져왔 삼성물산은 우선 패션사업을 개편키 로 하고, 엠비오와 여성 잡화브랜드 라 엠비오 라베노바 접고 SPA 편집숍 집중 패션사업 브랜드 효율성 높여 성장 모멘텀 재무개선 위해 비효율 부동산 매각도 검토 베노바 철수를 결정했 두 브랜드 제 품은 내년 2월까지만 판매된 엠비오 는 1995년 출시된 남성 캐주얼정장 브랜 드 20~30대 젊은 층을 타깃으로 중저 가 남성복을 선보여왔 작년 7월 출시 된 라베노바는 이탈리아의 도시 라벤나 의 건축양식을 응용한 여성용 가방 등 을 주력으로 내세웠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최근 시장상황이 안좋은데다 엠비오와 라베 노바의 실적이 부진해 철수하기로 했 다 며 경영 내실과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상시적으로 체질혁신 노력을 기울 이고 있으며 이번 사업재편 역시 같은 취지에서 진행된 사안 이라고 설명했 패션사업을 개편하는 이유는 사업 포 트폴리오를 단순화해 브랜드 효율을 높 이기 위해서 고객층과 이미지가 겹치 는 브랜드를 정리하고 수익성 좋은 사 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 남성복 부 문은 로가디스 컬렉션과 로가디스 그린 등을 없애고 프리미엄 정장 브랜드인 갤 럭시와 중저가 정장 로가디스 스트리트 만 유지한 빈폴은 키즈 라인을 없애 고 주력 브랜드인 빈폴맨으로 통합한 브랜드 재편과 더불어 삼성물산 패션 이 집중할 사업은 이 사장이 애착을 갖 고 사업을 추진 중인 SPA 브랜드 에잇 세컨즈이 에잇세컨즈는 중국을 제 2 의 내수시장으로 개척한다는 방침 아래 하반기 중국 상하이에 대규모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 주로 해외 브랜드를 수 입해 운영해왔던 비이커와 텐꼬르소꼬 모도 자체브랜드(PB) 상품 개발을 늘리 기로 했 이 사장은 이번 사업점검회의를 통해 지난해 12월 패션부문 경영기획담당 사 장 겸 제일기획 경영전략담당 에서 삼성 물산 패션부문장 사장 으로 업무가 변 경돼 패션부문장에 취임한지 7개월여 만에 본격적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한 수익개선 경영에 나선 것으로 풀 이선애 기자 lsa@ 이된 현대상선 구조조정 끝 현정은 회장 품 떠난다 <현대그룹> 해운얼라이언스 2M 가입 자율협약 3가지 조건 충족 40년 만에 현대그룹서 분리 현정은<사진> 현대그룹 회장이 현대상 선을 떠나 보내야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 현대상선이 사채권자 채무조정과 용 선료 조정에 이어 글로벌 최대 해운얼라 이언스인 2M 가입에 사실상 성공시키며 자율협약 이행을 위한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시켰 구조조정 마무리 단계인 출 자전환만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현대상선 은 40여년 만에 새 주인을 맞게 된 현대상선은 14일 세계 최고 수준의 서 비스 경쟁력을 보유한 얼라이언스 2M 과 공동운항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 양 측은 향후 세부협상 및 각 국의 승인절차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 을 경우 2017년 4월부터 공동운항 서비 스를 개시할 예정이 현대상선은 이로써 지난 3월 채권단과 맺은 조건부 자율협약의 전제조건인 사 채권자 채무조정 용선료 조정 얼라이 언스 가입을 4개월 만에 달성하게 됐 채권단은 계획대로 출자전환을 진행 한 현대상선은 출자전환을 위해 지난 12일 채권단은 물론 용선주, 공모 사채 권자, 일반 투자자까지 참여를 유도하는 2조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돌입 했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진행되는 유상증자 청약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다 음달 5일 신주 상장이 이뤄진 현대상선은 15일 오전 9시 연지동 본 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출자전환 전제 조건인 대주주 지분에 대한 7대 1 차등 감자(감자 비율 18.96%)를 결정했 이에 따라 채권단 지분은 40%대로 늘어 현대상선의 최대주주로 올라서고, 현정은 회장 측 지분은 22.6%에서 1.4% 로 줄어들게 됐 현대상선은 그룹에서 40년 만에 완전히 분리되며, 2003년부터 그룹을 이끌었던 현 회장 품을 13년 만 에 떠나게 되는 셈이 출자전환이 마무리되면 현대상선의 부채비율은 정부의 선박 펀드 지원 조 건인 400% 이하로 떨어져 초대형 고효 율 컨테이너선 발주를 통한 경쟁력 강 화도 예상된 현대상선과 채권단의 자 율협약은 오는 28일 완료될 계획이 하유미 기자 jscs508@ 호주서 잘나가는 i30 한국차 첫 베스트셀링카 삼성전자 리우올림픽 기념 올 상반기 2만1171대 판매 1위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 토마스 쿨 사장 미래 계획 추진 지속 폭스바겐이 한국 시장에서 사업을 철 수할 계획이 전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 최근 정부 인증취소 결정 등으 로 인한 국내 철수설 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 토마스 쿨<사진>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은 14일 오후 딜러사에 발송한 레터에서 딜러 파트너사와 고객들께 큰 심려를 끼 쳐드린 점 사과 말씀드린다 며 지금 저 희가 힘든 상황에 처해 있지만, 저희는 여 전히 한국 시장에서 견고한 입지를 유지 해 나갈 것이며 미래 계획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 쿨 사장은 이어 독일 폭스바겐그룹 에 있어서 한국시장은 매우 중요한 시 장이기에 본사에서도 폭스바겐코리아 가 사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 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며 폭 스바겐코리아는 해당 사안을 최대한 빠 른 시일 내에 해결하기 위해 관련 당국 과 긴밀하게 공조하겠다 고 덧붙였 이는 최근에 환경부가 아우디 폭스바 겐의 32개 차종 79개 모델에 대해 인증 취소 판매금지 결정을 내리면서 딜러들 과 고객들이 동요하고 불안해하는 모습 을 보이자 이를 진정시키려고 서둘러 공 식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 또 폭스바겐은 환경부가 인증취소 확 정 전에 마지막 소명 기회를 제공하는 청문 일자가 25일로 정해졌다고 밝히면 서, 행정 처분은 기존의 고객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 쿨 사장은 향후 차량 수리 서비스 등 이 축소되면서 A/S 등이 어려워질 것이 라는 우려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 고 해명하면서, 향후 어려움을 겪고 있 는 딜러들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다하 겠다는 뜻을 밝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이날 오후 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코리아 홈페이 지에 각각 고객 공지문 을 게재하고 앞 으로 차량 A/S에 문제가 생긴다거나, 중 고차 매매에 영향을 받게 된다거나, 차 량 운행에 불이익을 받을 것으로 우려 하지 않아도 된다 는 취지로 이해를 구 안철우 기자 acw@ 했 SKT CJ헬로비전 합병 실낱 희망 오늘 오후 공정위 전원회의서 최후 의견진술 7개월 간의 장고 끝에 SK텔레콤과 CJ 헬로비전 인수 합병(M&A) 최종심사가 임박했 이에 앞서 SK텔레콤과 CJ헬 로비전은 M&A를 불허한 공정거래위원 회를 상대로 최후 의견진술에 나선 공정위는 15일 오후 전원회의를 열고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 M&A에 대한 최종 심리를 진행한 이번 심리는 SK텔 레콤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 공정위는 지난 5일 경쟁제한을 이유 로 이번 M&A를 불허했 심사보고서 에서 공정위는 SK텔레콤과 CJ헬로비 전의 합병법인의 23개가 방송권역중 21 곳에서 시장지배적 지위를 형성하고 강 화될 것이라고 지적했 전원회의에서 불허 방침이 뒤집어질 가능성은 사실상 크지 않 하지만 SK 텔레콤과 CJ헬로비전은 최후 의견 진술 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 양사는 국내 유료방송산업은 20여 년 전부터 전국을 78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 독 점권을 인정하고 있다는 태생적인 특성 을 내세워 합병법인이 독점이 아니라고 주장할 계획이 공정위가 지적한 유료방송 서비스와 결합상품을 이용한 지배력 전이 도 쟁 점이 양사는 합병 법인의 가입자수가 718만 명(25.8%)으로 KT의 817만 명(점 유율 29.4%)보다 낮아 지배력 전이가 아 니라는 입장이 전원회의에서 공정위의 불허 방침이 그대로 유지될 경우 이번 M&A에 대한 정 부심사는 마무리된 이후 미래창조과 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사전 동의 의 결을 거쳐 M&A 여부를 최종 결정한 만약, 전원회의에서 조건부 승인이 나 게 되면 미래부는 곧바로 심사 자문단 을 구성, 공정위의 의견을 검토해 심사 를 진행하게 된 일각에서는 사업자가 공정위 결정에 대해 행정소송을 내는 경우의 수도 거론된 공정거래법상 공 정위 처분에 대해 30일 이내 서울고등법 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 김범근 기자 nova@ 갤S6 G4 공짜폰 되나 이통사 중저가폰 지원금 일제 하향 갤S7 엣지 올림픽 에디션 도요타 코롤라 마쓰다 3 뒤이어 현대차의 소형 해치백 i30 <사진>이 호주시장에서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 경쟁차량인 도요타 코롤라와 마쓰다 3 를 따돌리며 올 상반기 베스트셀링카 1 위에 올랐 15일 호주자동차공업협회(FCAI)에 따르면 현대차의 준중형 해치백 모델 i30은 지난 1 6월 호주 시장에서 지난 해 같은 기간(1만5801대)에 비해 무려 45% 증가한 2만1171대가 판매됐 지난 5월까지만 해도 도요타의 픽업 트럭 하이럭스 에 133대 뒤져 누적실적 2위에 머물렀던 i30은 지난달에 역대 월 간 최다인 6432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상반기 전체 1위를 거머쥐었 한국차 가 호주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 번이 처음이 지난해 연간 베스트셀링 카 1위였던 도요타의 준중형 세단 코롤 라(2만544대)와 2위였던 마쓰다 3(2만88 대)은 i30과 하이럭스에 이어 각각 3위 와 4위에 랭크됐 현대차 관계자는 i30는 트랜디한 스 타일은 물론 실용적인 적재공간과 최적 의 동력성능을 통해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차 라며 합리적인 가격에 우 수한 품질이 더해져 호주인들에게 꾸 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고 말했 i30는 현재 호주에서 1만9990달러에 판매되고 안철우 기자 acw@ 있 철수설 일축한 폭스바겐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 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인 삼 성전자가 갤럭시S7 엣지 올림픽 에 디션 을 18일 국내에 출시한 이날 오전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에서 갤럭시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106 만7000원에 판매한 갤럭시S7 엣 지 올림픽 에디션은 한국을 포함한 브라질 미국 독일 중국 등에서 출시 된 구매 고객에게는 기어VR 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 에게는 피트니스에 특화된 코드프 리 이어셋 기어 아이콘X 을 증정한 사진제공 삼성전자 셀트리온 램시마 유럽시장 쾌속질주 셀트리온이 개발한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의 유럽 시장 점 유율이 쾌속 항진하고 있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판 매 데이터를 종합한 결과, 지난 1분기 전체 인플릭시맙 시장 내 램시마의 시 장 점유율 증가율이 73%로 작년 4분기 증가율 37%에 비해 큰 폭으로 늘었다 고 15일 밝혔 1분기 기준 유럽 인플릭 시맙 시장 내 램시마의 시장 점유율은 30%를 넘어선 것으로 분석했 셀트리온은 2013년 8월 EMA(유럽의 약품청)으로부터 램시마 판매 허가를 받아 유럽 발매에 돌입했 지난해 2분 기부터는 빅5 마켓으로 불리는 독일, 프 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등 주요 국 가에서 판매가 시작됐 영국, 독일, 이태리 등은 시장 점유율 이 출시 후 약 9개월여 만에 30%에 도달 했고 특히 노르웨이와 핀란드 등 북유 럽 주요국가에서는 램시마의 시장 점유 율이 90% 수준에 이르러 대부분 환자 에게 오리지널 의약품 대신 램시마가 처 방되고 있 셀트리온은 신규 환자뿐만 아니라 기존 오리지널 의약품을 처방받 던 환자들이 모든 적응증에 대해 램시 마로 교체처방 받았음을 의미한다고 밝 혔 1분기 시장 점유율 30% 넘어 연말까지 40~50% 확대 전망 셀트리온은 유럽 내 주요국가들이 의 료재정 절감 효과에 따른 바이오시밀러 처방 장려정책을 펼치는 것이 점유율 확대의 주요인으로 꼽았 셀트리온 관계자는 현재까지의 시장 점유율 증가 추이로 볼 때, 올 연말에는 램시마의 유럽 시장 점유율이 40~50% 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방대하게 축적되고 있는 램시마의 실제 처방 데이터와 이를 통한 브랜드 파워가 향후 미국 시장 진출 시 시장침 투 가속화 및 후발 경쟁자 대비 월등한 마케팅 파워를 발휘하게 될 것 이라고 조남호 기자 spdran@ 덧붙였 이동통신사들이 팬택 IM-100 과 애 플 아이폰6 의 지원금을 일제히 축소하 고 있 공시지원금 상한액 규제를 벗 어나게 되는 갤럭시S6 와 G4 등 프리미 엄 스마트폰에 보조금을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사 들이 내달 갤럭시노트7 출시를 앞두고 중 저가폰의 지원금을 일제히 내리고 있 KT는 전날 IM-100 공시지원금을 최 대 33만 원에서 29만1000원으로 내렸 KT는 소비자가 많이 선택하는 월 6 만 원대 요금제인 LTE데이터선택 599 에 대해 3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으 나 이를 27만 원으로 조정하는 등 요금 제별로 지원금을 2만 3만 원씩 줄였 더불어 애플의 아이폰6(16GB) 지원금도 최대 58만 원에서 55만2000원으로 2만 8000원 축소했 SK텔레콤도 지난 8일 최대 33만 원까 지 지급하던 IM-100 공시지원금을 요금 제별로 3만 원씩 줄였 이 회사는 LG 지플렉스2와 LG K10의 지원금도 하향 조정했 구형 중저가폰 공시지원금을 축소하 는 것은 갤럭시노트7 출시를 앞두고 프 갤노트 7 출시에 고가폰 재고털기 삼성전자 갤럭시S6. 사진제공 삼성전자 리미엄 모델 판매에 지원금을 집중하기 위해서라는 관측이 삼성전자는 내달 2일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노트7을 공개 한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만큼, 출시에 앞서 기존 프리미엄폰 재 고를 털겠다는 것. 특히 갤럭시S6와 G4 는 출시 15개월을 갓 지났기 때문에 단 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 통법)의 공시지원금 규제액 상한액(33 만 원)에서 벗어난 업계 관계자는 중저가 스마트폰의 보조금을 인하하는 대신 갤럭시S6와 G4에 보조금을 크게 늘려 갤럭시노트 7 출시 전 재고 정리를 끝낼 것으로 보인 김범근 기자 nova@ 다 고 말했
10 10 편의점 양적 질적 성장 多 잡았다 올해 2분기에도 편의점만 나홀로 조용히 웃 었 장기화된 늪지형 불황으로 백화점과 대 형마트 등 유통채널들이 회복하지 못하고 있 는 가운데 편의점은 나홀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 특히 2분기에는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평가된 15일 미래에셋대응증권에 따르면 2분기 국 내 편의점 업체들의 실적은 대체로 양호할 것 으로 예상된 편의점 선두 업체 BGF리테일 과 GS리테일 양사는 여름 상품군을 중심으로 매출성장을 이룬 것으로 판단된 담배 판매 량 회복에 따른 매출 증가 효과가 있는 가운데 2분기에는 무엇보다 2011년 이후 최대 수준의 점포 출점을 통해 양적 성장을 지속했다는 분 석이 BGF리테일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 업이익은 각각 1조3390억 원, 622억 원으로 전 년 동기 대비 20.6%, 21.1% 증가한 것으로 추정 된 편의점 별도 매출액은 19.2%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 점포 수가 15% 가까이 증가하며 매 출 증가를 이끈 것으로 판단된 2분기에만 점 포가 400곳 이상 늘었 기존 점포의 매출은 7.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점포 수가 증 가해 점포당 매출액 성장률은 4.6% 수준으로 전망된 BGF리테일 관계자는 2분기 역시 가맹점의 BGF리테일 2분기 영업이익 21% GS리테일 전국 점포 450여곳 늘어 여름 상품군 중심으로 매출 성장 도시락 디저트 등 PB상품도 인기 수익력 향상을 최우선으로 하는 질적 성장 전 략이 경영성과로 나타나면서 성장세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며 점포별 맞춤 운영 방안을 통해 가맹점의 운영 효율성을 높 이고 도시락, 디저트 등 PB상품들이 큰 인기를 끌면서 매출과 수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 말했 GS리테일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 업이익은 각각 1조8525억 원, 784억 원으로 예 상된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각각 18.2%, 12.6% 증가한 수치 2분기 새로 생긴 GS리테 일 편의점은 450여 곳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 했 이에 따라 편의점 사업부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7%, 영업이익은 21.2% 증가한 것으로 전망된 GS리테일 관계자는 여름 관련 제품 과 도시락 등의 인기가 꾸준해 2분기에도 양호 한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 반면, 대형마트는 최근 소비자들의 구매 행 태 변화와 정부의 고강도 규제 등의 영향으로 신장률이 곤두박질치면서 위기를 맞고 있 롯데마트의 작년 동기 대비 6월 매출 신장률 은 0.2%에 그쳤으며, 홈플러스는 마이너스 성 장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 지난 5월에 작년 동기 대비 4.4% 역신장했던 이마트는 6월에 한 자릿수 신장률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 식음료업계 외식사업 잘나가네 빙그레 옐로우카페 석달만에 월매출 3억 매일유업 폴바셋 전국에 68개 매장 열어 SPC는 패션5 라그릴리아 등 多브랜드 식음료업계의 외식사업이 좋은 성적을 내며 승 승장구 중이 장기 불황과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 로 고심이 컸던 식음료업계가 외식사업부문을 신 성장동력으로 삼으면서 매출 수익성에 체력을 강 화하고 있 15일 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지난 3월 보수적인 경영에서 벗어나 신사업을 선언, 옐로우카페 를 오 픈했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지하 2층에 위치 한 옐로우카페는 빙그레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카페 형식의 매장이 옐로우카페는 오픈한 지 석 달 만에 월 3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현대시티아 울렛에 입접한 14개 카페 매장 중 매출 1위를 달리 고 있 바나나맛우유를 활용한 쉐이크, 라테의 인 기가 높아 매일 약 220개의 바나나맛우유가 사용 되고 있 매일 투입되는 원유는 52ℓ에 달한 바 나나맛우유를 디자인 소재로 삼은 MD상품도 인기 특히 바나나맛우유 키링은 누적 판매 수량이 4 만 개에 달한 앞서 매일유업은 지난 2009년 폴바셋 1호점을 신세계백화점 강남역점에 열고 커피사업에 뛰어들 었 식음료업계의 외식사업 확대 전략이 먹힐 것 으로 예상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으나 폴바셋은 매 장 수가 2013년 23개에서 지난해 68개로 늘었 매 출액도 2013년 174억 원, 2014년 285억 원, 2015년 484 억 원으로 상승세를 보였 SPC는 외식사업 다각화로 신사업을 성공적으 로 안착시키며 이미 능력을 인정받았 SPC는 2007년 프리미엄 디저트 갤러리 패션5 를 시작으 로 2008년 이탈리안 그릴 레스토랑 라그릴리아 를 오픈했 2014년에는 복합외식문화공간 SPC스퀘 어 를 오픈해 베라피자, 커피앳웍스, 브런치 카페 라뜰리에 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했 업계 관계자는 식음료업계의 외식사업 진출은 자사 브랜드를 홍보하고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한 전략 이라며 앞으로 차별성으로 승부할 것 김하늬 기자 honey@ 으로 보인다 고 말했 이선애 기자 lsa@ SK플래닛 11번가가 모바일 쇼핑에 걸맞 게 BI를 변경했 사진제공 SK플래닛 11번가 새 BI 공개 모바일 쇼핑 열린 디자인 SK플래닛 11번가가 모바일 쇼핑에 걸맞은 새로 운 BI를 15일 공개했 SK플래닛은 11번가가 상품 강화와 활발한 제휴 를 통해 올해 e커머스 1등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새 로운 로고를 선포하고 새로운 고객 멤버십 내용을 담은 신규 캠페인을 선보이게 됐다고 의미를 설명 했 새로운 로고는 PC보다 작은 모바일 화면에서도 잘 보일 수 있도록 기존 표지판 모양의 로고가 보 다 심플해졌 11번가 라는 사명이 지닌 방향성과 쇼핑 공간의 이미지를 살리면서 표지판 디자인을 글자 곳곳에 활용했 모바일 쇼핑 트렌드를 반영한 열린 디자인 도 특 징이 공간이 작은 모바일 앱에서도 고객들이 쉽 게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로고 속에 상품 키워드 나 이미지를 담아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도록 독특 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했 새 11번가 로고 는 15일부터 11번가 PC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은 물 론 11번가 고객센터 등 오프라인 공간, 마케팅ㆍ영 업 등 모든 분야에 적용된 김하늬 기자 honey@ 말랑말랑 젤리시장 키우는 국내제과업계 5년새 38% 성장 지난해 판매액 1000억 오리온 젤리밥 출시 1년새 1000만개 판매 롯데 요구르트, 세계 1위 하리보 제쳐 말랑말랑 젤리 시장이 떠오르고 있 지난해 수입과자 열풍을 타고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여성 을 중심으로 젤리가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국 내 제과업계가 젤리 시장의 덩치를 키우고 있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젤리 시장은 최근 5 년간 평균 성장률 38%를 기록하고 있 지난해 전 체 젤리 판매액은 처음으로 1000억 원을 넘었 이러한 흐름 속에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오리온은 지난 3년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 40%를 유지하며 전체 시장을 이끌고 있 최근 리뉴얼된 마이구미 를 비롯해 왕꿈틀이, 젤리데이 와 더불 어 지난해 출시한 젤리밥<사진> 까지 호응을 얻고 있 특히 젤리밥 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으며, 누적 매출 90억 원을 달 성했 이는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이 먹은 셈 으로, 오리온 젤리 중 출시 1년 만에 1000만 개 이상 판매된 제품은 젤리밥 이 처음이 롯데제과의 요구르트젤리 는 세계 1위 브랜드인 곰모양 젤리 하리보 를 끌어내렸 요구르트젤리 는 지난 5월 롯데제과와 세븐 일레븐이 협력해 선보인 제품 으로 출시 첫 주만에 30만개 이상 팔렸 1개월간의 실적 은 세븐일레븐 전체 과자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 1개월간 판매된 요구르트젤리 는 약 50 만개에 달하며, 이는 하리보 골드바렌 젤리 보다 6 월 누적 판매금액 기준으로 3배 이상 많은 것이 롯데제과는 이같은 수요에 물량 공급이 달려 점포 당 공급량을 제한하고 생산설비 확대를 검토하고 있 캔디도 말랑말랑해지고 있 2004년 출시 후 국 내 캔디 시장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크라 운제과 마이쮸 는 워터젤리 형태로 변신해 마이쮸 젤로 로 영역 확장에 나섰 일찍이 파우치 형태의 마시는 젤리 제품을 출시한 쁘띠첼은 과일 요거 슈 퍼젤리 등으로 리뉴얼하고 대용량 제품을 출시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 업계 관계자는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 는 디저트로 젤리의 인기가 급부상하며 2030 여성 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며 아이들은 물론 다양 한 연령층의 요구에 맞춘 차별화된 제품이 젤리 시 장을 선도할 것 이라고 말했 김하늬 기자 honey@
11 전 면 광 고 11
12 12 호반건설 신사업 아브뉴프랑 삐걱 <복합형 수익형 부동산> 광교 2호점 1년 만에 공실률 25% 판교점도 3개월 새 3곳 계약 해지 시흥은계 하남미사 운영 계획 취소 상업시설 공급과다 수익률 크게 감소 리테일 관리운영 전문가 부재도 원인 호반건설이 신성장동력으로 내세웠던 복합 형 수익형 부동산 사업인 아브뉴프랑 이 1호 점 판교 아브뉴프랑 을 시작으로 좌초 위기에 빠졌 호반건설이 시공하고 직접 운영하는 100% 임대형 상가인 탓에 입점 상가들의 매출 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에 빨간불이 들어왔기 때문이 15일 건설 및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판교 아 브뉴프랑 은 최근 3개월 사이에 입점 상가 3개 가 계약을 해지, 공실률이 13%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 2호점인 광교 아브뉴프랑 의 경우 공 실률은 이보다 높은 25%를 상회한 외국계 부동산 컨설팅업체 관계자는 상업 시설의 경우 공실이 어느 위치에 발생했는지 역시 향후 해당 상업시설의 공실률에 영향을 미친다 며 판교 아브뉴프랑의 경우 상가 가운 데 지점에서 공실이 발생해 앞으로 공실이 증 가할 가능성이 높다 고 설명했 지난해 오픈한 광교 아브뉴프랑 전경. 사진제공 호반건설 실제 13일 방문한 판교 아브뉴프랑 은 개점 초기와는 다르게 곳곳이 비어 있었 1층은 9 일 철수한 A의류매장을 비롯해 P의류매장은 텅 빈 채로 남아 있었 이외에 입점한 매장이 바뀌면서 리모델링에 들어간 매장들도 눈에 띄었 상가 매출이 급감하면서 100% 임대운영하 는 호반건설의 수익성 역시 악화됐 프렌차 이즈 업체 위주로 상가를 구성, 임대 및 관리비 조건을 매출액 대비 10~15%대 수준으로 책정 했기 때문이 즉 매출액의 감소가 임대수익 의 감소로 이어지게 된 야심차게 출발했던 아브뉴프랑 1호점과 2호 점이 시장에서 고전하면서 호반건설은 시흥 은 계 및 하남미사 내 주상복합 단지 내 상가시설 을 임대가 아닌 분양으로 공급하기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 2018년 3월 입주 예정인 광명 역 호반 베르디움 역시 상가시설을 아브뉴프 랑 으로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현재 미정 으로 바뀌었 업계에서는 광명역 아브뉴프랑 의 경우 분양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바라보는 상황이 호반건설이 아브뉴프랑 을 처음으로 선보였 던 2013년만 해도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임 대운영 모델로 손꼽혔 당시 이 건설사는 판 교 아브뉴프랑 의 성공을 토대로 수익 사업 다 각화를 위해 상가 직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 을 세웠 하지만 3여 년 만에 아브뉴프랑 사업모델 이 위기에 빠지면서 업계에서는 상업시설의 공급 과다와 전문 경영인의 부재를 원인으로 꼽았 외국계 부동산 컨설팅업체 관계자는 일반 적으로 리테일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 에 시장에 민감한 전문가가 필요했지만 아브뉴 프랑의 경우 모체가 건설사이다 보니 전문성이 떨어졌다 며 판교 아브뉴프랑의 경우 공급 당 시에야 개성이 있어서 진행이 됐지만 유통 공 룡인 현대백화점 입점 이후에도 시장 변화에 대처하지 않은 점이 이 같은 결과를 가져왔다 정경진 기자 jungkj@ 고 분석했 용인 처인구 미분양 몸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미분양 수준이 여전히 누리기 어려운 입지에 있는 게 사실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 용인시의 주거 중심지에 실제로 두산중공업이 조성한 삼가동 용인 행정 서 벗어난 곳에 위치한 데다 교통여건과 배후수요 타운 두산위브은 준공 후에도 팔리지 않는 악성 미 등이 받쳐주지 않아 미분양 소진이 좀처럼 쉽지 않 분양으로 남아 있 대부분의 단지가 지난해 분양 은 모양새 을 진행한 반면 이 단지는 2011년 4월에 분양을 진 15일 경기도 미분양 현황에 따르면 용인시 처인 행하고 2013년 준공한 후 입주가 시작됐는데도, 지 구의 5월 말 기준(6월 말 작성) 미분양 가구는 총 금까지 전체 1293가구 중 86%(1114가구)가 빈집으 3299가구 같은 기간 용인시의 총 미분양 물량은 로 남아 있 5328가구로 이 중 처인구 분양업계 관계자는 물량이 61%를 차지한 구도심인 삼가동은 남사면에 위치한 대림 별다른 수요층이 없 산업의 e편한세상 한숲 는 지역인 데다 당시 시티 가 1574가구로 가장 분양가도 입지 대비 많고, 삼가동에 조성된 고분양가였던 것으로 두산중공업의 용인 행정 평가 됐다 며 동탄 타운 두산위브 가 1114가 같은 경쟁지가 많아 구로 뒤를 잇는 이어 실수요층을 뺏긴 점 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 도 영향을 미친 것으 듀크 344가구 양우내 로 보인다 고 설명했 안애 에듀파크가 182가 구 역북 지웰 푸르지오 강남권 등 직장가 5월 3299가구 市 전체 미분양의 61% 81가구 우미린센트럴 를 비롯한 서울 진입 수지 죽전 등에 비해 입지 경쟁력 떨어져 파크 14가구 등이 주인을 도 쉽지 않 에버라 찾지 못하고 있 서울진입 1시간 이상 교통인프라도 미흡 인 삼가역을 이용한 이 아파트들의 4월 말 뒤 기흥역에서 환승, 미분양은 3493가구로 한 분당선과 신분당선을 달 동안 겨우 190여 가구가 팔렸 그나마 팔려나 이용해 강남역으로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가는 대부분의 물량은 e편한세상 한숲시티에서 나 1시간 20분. 광화문 등 강북지역 직장가로 이동할 온 경우 시간은 30분가량 더 걸린 그나마 버스나 자 처인구의 미분양 가구가 쉽게 줄지 않는 이유는 가용을 이용하면 1시간 10분가량으로 줄일 수 있 이 지역이 수지와 죽전 같은 용인시의 일반적인 거 e편한세상 한숲시티 역시 강남권 진입에 이와 주 중심지에서 벗어난 데다 교통여건이 눈에 띌 만 비슷한 시간이 걸리긴 마찬가지 큼 받쳐주지 않아서 여기다 용인 행정타운 두산위브는 전체의 절반이 처인구 역북동의 경우 용인시청을 비롯한 용인 84 타입이고 나머지 물량은 120~153 규모의 대 행정타운,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공용버스터미널, 형 평수가 차지한 입지와 타입으로 볼 때 미분양 대형마트 등 그나마 편리한 생활을 갖추고 있어 수 가구 소진에 속도를 내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분 요층이 두텁지만 그 외 지역은 이 같은 주거환경을 양 관계자들의 설명이 김동효 기자 sorahosi@ 대우건설 신임 사장, 조응수 박창민 2파전 압축 조응수 전 대우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부사장) 과 박창민 현대산업개발 상임고문이 대우건설 차 기 사장 후보에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사장추천위 원회(이하 사추위)는 차기 사장에 지원한 30여 명 의 지원자 중 전날 5명을 상대로 프레젠테이션 (PT) 등 면접을 진행했 사추위는 평가를 통해 조 전 부사장과 박 상임고문 2명으로 후보자를 압 축했 최종후보에 오른 조 전 부사장은 대우건설 사장 에 재도전하는 모양새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서 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1977년 대우건 설에 입사했 이후 해외사업담당 임원을 거쳐 2007년 해외영업본부장을 맡았 대우건설을 대 표하는 해외 플랜트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 또한 박 상 임고문은 1979 년 현대산업개 발에 입사해 건 축 영업 본 부에서 근무했 2011년부터 조응수 박창민 전 대우건설 부사장 현대산업개발 상임고문 2014년까지 현 대산업개발의 사장을 지냈으며, 한국주택협회 회장직을 오랫동 안 맡아 주택분야와 관련한 인맥이 넓은 것으로 알 려져 있 사추위는 다음 주 중 압축된 2명 가운데 1명을 최종적으로 선정한 임시주주총회는 내달 초 개 김동효 기자 sorahosi@ 최된 박상우 LH 사장, 미사지구 찾아 하자처리 실태 점검 입주민 주택품질서비스 개선 노력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박상우 사장은 13일 하 남미사지구 하자처리 현장 실태점검을 실시했 이날 점검은 CEO가 하자보수 현장을 직접 점검 해 고객 불만사항을 청취하고 하자처리 과정을 확 인해 전 직원의 하자보수 및 품질관리에 동참을 유 도하고 입주민 주택품질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 LH는 수도권 대표지구로 공공분양 아파트 비율 이 높고 올해 입주물량이 집중돼 있는 하남미사지 구를 대상으로 입주자역평가제도 등 다양한 하자 저감 방안의 현장 적용실태를 점검해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 이날 현장점검에서 박 사장은 미사지구 입주 현 황 및 하자 접수 처리 상황을 확인한 뒤 지난해 12 월에 입주 완료한 미사지구 16단지 주민공동시설 에서 입주민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고객 불만을 듣 고 하자 조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입주 고객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하자 처리에 대한 현장실태를 종 합적으로 점검했 박상우(오른쪽) LH 사장이 미사 16단지 주민공동시설에 서 입주자가 하자처리 만족도를 평가하는 입주자역평가 제도 를 시현하면서 입주민의 요구사항 등을 직접 듣고 있 사진제공 LH 점검을 마친 후 박 사장은 LH 임직원, 시공사 직 원 등 하자 처리 담당자에게 하자는 대국민 신뢰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입주민 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자 없는 아파트를 만들고 불가피하게 하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신속 하고 친절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고 당부 구성헌 기자 carlove@ 했
13 13 포켓몬 이어 이번엔 동키콩 3040세대 추억몰이 계속된다 美, 폭스바겐 리콜 계획 퇴짜 닌텐도 옛날 게임 부활 마니아 심쿵 환경당국, 다른 보상 방법 요구 배상액 더 늘어날 듯 1980년대 대히트 가정용 게임기 NES 클래식 크기 대폭 줄여 미국서 11월 11일 재출시 예정 TV 연결로 인기 게임 30종 즐겨 증강현실(AR) 기반의 모바일 게임 포켓몬 GO 로 세계 게임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닌텐도가 이번엔 1980년 대를 풍미했던 가정용 게임기 패밀리 컴퓨터(NES) 를 부활시킨 포켓몬 GO 인기의 여세를 몰아 198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동키콩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세대의 향수를 자극해 새로운 게임 수 요를 불러일으키겠다는 것. 닌텐도 미국 법인은 14일(현지시간) 1980년대에 대히트한 가정용 게임기 패 밀리 컴퓨터를 현재 환경에 맞게 재해석 한 NES 클래식 에디션 을 오는 11월 11 일 미국에서 출시한다고 발표했 블룸 버그통신은 모바일 게임 포켓몬 GO의 폭발적인 인기로 닌텐도 게임에 대한 관 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기인 만큼 NES 클래식 에디션도 게임 마니아들 사이에 서 화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 닌텐도가 11월에 선보일 NES 클래식 에디션은 외관은 오리지널과 다름 없지 만 크기는 한 손에 들어갈 정도로 대폭 줄였고, 현대의 TV에 대응한 HDMI 케 이블을 표준으로 탑재한 것이 특징이 특히 동키콩 과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등 왕년의 인기 게임 30종을 미리 설치 해 TV에 연결하기만 하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했 가격은 59.99달러(약 6만 8148원) 닌텐도는 1985년 미국에서 패밀리 컴 퓨터를 NES라는 이름으로 출시해 일 본에서의 인기를 능가하는 붐을 일으켰 당시 미국 게임 팬들을 매료시킨 건 동키콩과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였 이 들 캐릭터는 당시 부진의 늪에서 허덕 이던 닌텐도의 구원투수였다 해도 과언 이 아니 당시 닌텐도는 막 전자 게임 시장에 뛰어들었으나 이렇다 할 방향성 을 잡지 못했 아타리 다이토 남코 같 은 벤처 기업들이 첨단 전자 게임을 쏟 아냈지만 닌텐도는 다이토의 스페이스 인베이더 와 남코의 갤럭시안 을 모방한 스페이스 피버 와 레이더스 스코프 를 출시한 게 고작이었 게임 마니아들은 닌텐도의 신작 게임 에 냉담한 반응을 보였 결국 닌텐도 는 게임 사업 부진으로 심각한 재정난 에 직면, 게임기 보관 창고 임대료도 내 지 못할 지경에 처했 이에 초심으로 돌아간 닌텐도 게임 판 도를 흔들 야심작을 내놨 미녀와 야 수 에서 착안한 동키콩과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그것이 퐁, 팩맨, 스페 이스 인베이더 같은 기존 게임들은 스 토리가 없었 닌텐도는 새로운 게임에 스토리를 넣고, 캐릭터 하나하나에 생 명을 불어넣었 닌텐도의 이같은 획기 적인 시도에 팬들도 열광했고, 동키콩 은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 미국에서만 아케이드용 동키콩은 1년 만에 5만대가 팔렸 현재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포켓몬 GO 열풍도 동키콩과 같은 맥락이 모 바일 게임이 대세임에도 콘솔 게임을 고집하다 침체에 빠진 닌텐도에 포켓몬 GO가 구세주 역할을 하고 있 포켓몬 GO는 출시 후 사회적 현상으로 자리잡 았고, 회사 주가는 나흘 만에 60% 가까 이 뛰는 등 증시에서도 돌풍을 일으키 고 있 미국 닌텐도의 레지 필스-에임 사장 은 NES 클래식 에디션 출시 관련 기자 회견에서 모든 세대의 팬에게 애시당 초 왜 닌텐도의 포로가 됐는지를 재발 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 고 기대 감을 나타냈 배수경 기자 브렉시트 쇼크 주춤하자 英 중앙은행 금리동결 시장 0.25%P 인하 예상했지만 금융정책회의 0.50% 유지 결정 자산 매입프로그램도 현행 유지 부양책 금융완화 내달로 넘겨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시장의 기대를 뒤로하고 기준금리와 자 산매입 한도를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기 로 했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여파에 대한 시장의 우려에도 불 구하고 적절한 타이밍을 기다리기로 한 결정으로 풀이된 영란은행은 14일(현지시간) 열린 통 화정책회의에서 현행 0.5% 수준인 기 준금리를 동결하기로 했 9명의 정책 위원 중 8명이 찬성했 1명의 위원만 이 0.25%포인트 인하를 주장했 자산 매입 한도에 대해서는 만장일치로 현행 (3750억 파운드)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 앞서 시장에서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파에 따른 경기 둔화 를 막고자 영란은행이 기준금리 인하 등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 했었 앞서 마크 카니 영란은행 총재 는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후인 지난달 31 일 경제 성장 전망이 악화됐다 면서 올여름 일부 통화정책 완화가 필요할 것 같다 고 말했 이에 회의에 앞서 영 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영란은행이 7 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로 내릴 가능성을 80%로 점치기도 했 그러나 영란은행은 즉각적인 기준금 리 인하에 나서기보다는 브렉시트의 경 EU, 구글 광고 수입도 제동 자사 비교 구매 서비스 혜택 부여 매출 90% 법 위반땐 타격 커 유럽연합(EU)이 미국 구글에 대한 압 박을 강화하고 있 EU 집행위원회(EC)가 구글에 세 번 째 경고장을 보냈다고 14일(현지시간) 현 지 언론들이 보도했 이번에 새로 표 적이 된 건 구글의 인터넷 광고 사업이 마그레테 베스타거 경쟁담당 집행위 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구글은 우리 생활을 획기적으로 바꾼 많은 혁신적인 제품을 고안해 냈다 면서 그러나 그것 이 구글에 다른 업체와 경쟁하고 혁신 하는 것을 부정하는 권리를 준 것은 아 니다 고 말했 그는 EC의 예비조사에 서 구글이 일반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자사의 비교 구매 서비스에 과도하게 혜 택을 부여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지적했 비교구매 서비스란 인터넷을 이용한 쇼핑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품에 대 해 가격과 품질, 배달 등의 조건을 비교 한 후 물건을 구매하도록 지원하는 서 비스 지난해 구글의 광고 수입은 673억 달 러로 매출 전체의 90%를 차지했 다 만 EC가 이번에 지적한 인터넷 광고 사 업의 문제 행위 중 일부는 이미 개선돼 안드로이드 문제에 비해 영향은 작다는 견해도 있 하지만 구글은 장래를 낙 관할 상황은 아니 베스타거 위원은 14 일 기자 회견에서 여행 및 지역 정보 검 색, 뉴스나 사진 취급에 대해서도 반독 점 위반 행위가 있는지 관심을 갖고 지 켜보고 있다 며 전선을 더욱 넓힐 가능 성을 시사했기 때문이 인터넷 광고 사업은 구글 매출의 90% 를 차지하는 핵심 사업으로, 반독점 위 반이 인정될 경우 구글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특히 EU 내에서 우호 적이었던 영국의 탈퇴로 EC가 한층 더 강하게 구글의 숨통을 조일 것이라는 전 배수경 기자 sue6870@ 망도 나온 제적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한 후 행동에 나서는 쪽을 택했 즉 브렉시 트 영향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경제지 표를 수집해 이를 분석한 다음 다양한 정책 패키지를 내놓겠다는 것. 실제로 영란은행은 위원회가 다양한 양적 완화 수단들과 이 수단들의 조합 을 논의했다 면서 추가적인 경기부양 조치들의 정확한 규모는 향후 나올 새 로운 경기지표들에 기반할 것 이라고 설 명했 그러면서 이례적으로 8월 회의 에서 통화정책이 완화될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 영란은행은 회의록에서 대다수 위원 이 통화정책이 8월에 완화될 것으로 예 상했다 고 밝혔 향후 경기 전망과 인 플레이션 전망을 담은 영란은행의 분기 인플레이션 보고서는 내달 4일 발표된 이에 따라 8월 영란은행은 금리인하 와 자산매입 규모 확대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 일각에서는 테리사 메이 신임 총리의 새 내각 구성으로 재무장관이 교체되는 시기를 감안해 영란은행이 행동에 나서 는 것을 미룬 것으로 보고 있 이날 오 전 영국 재무장관에 필립 해먼드가 조 지 오스본의 후임자로 지명됐 이날 유럽 주요 증시는 영국을 제외하 고 대부분 상승세로 마감했 영란은행 이 예상을 깨고 금리를 동결했지만 내 달 완화책 도입을 강력히 시사한 영향 이 이날 달러 대비 파운드 가치는 한 때 1.35달러까지 급등하며 브렉시트 국 민투표가 치러진 6월 말 이후 최대 일일 상승폭을 기록했 독일 완성차업체 폭스바겐이 10개월 째 계속되는 디젤차량 배기가스 조작 스캔들 수습에 난항을 겪고 있 미국 환경 당국이 폭스바겐이 제출한 배출 가스 조작 스캔들과 관련한 리콜 계획 을 거부했기 때문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 대기자원위원회 (CARB)는 13일(현지시간) 폭스바겐 경 영진과 변호인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리 콜 계획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하면서 미 국 환경청(EPA)과 폭스바겐 측과 함께 해결책에 대해 계속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 이 와 관련해 미국 환경청 대변인은 폴크 스바겐의 제안이 부적절하다는 CARB 의 판단에 동의했다고 밝혔 CARB는 지난 2월 폭스바겐이 첫 리 콜 계획을 제출한 이후 사측과 계속 협 의를 했지만 1차 제안은 불완전했고, 지 난 6월 제출한 추가 데이터도 문제 해 결에 필요한 법적 요건을 충족하기에는 상당히 부족했다고 지적했 리콜 대 상은 3000cc 디젤 엔진을 장착한 폭스 바겐과 아우디 포르셰 등 총 8만5000대 이 중 캘리포니아가 1만6000대를 차 지하고 있 일각에서는 미국 환경당 국이 폭스바겐 측의 리콜 계획을 거부 함에 따라 3000cc 차량 환매 등 다른 보 지난해 10월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에 있는 환경보호국(EPA) 저온테스트실험실에서 폭 스바겐 SUV 투아렉 디젤자동차의 배출가스 저감장치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AP/뉴시스 상 방법이 요구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 만약 이러한 전망대로 폭스바겐이 문 제 차량을 되사들이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게 된다면 회사는 조작 스캔들 수 습비용이 20억~30억 달러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지적했 앞서 폭스바겐은 지난 6월 48만대 디젤차 배 출가스 조작에 대한 소비자들의 피해 를 보상하기 위해 총 147억 달러(약 17조 4000억원)를 지불하기로 미국 정부 및 소비자 측 소송 대리인들과 합의한 바 있 다만 해당 배상안의 배상 대상은 배출가스가 조작된 2000 디젤 승용차 로, 3000 승용차들은 제외돼 있 김나은 기자 better68@ WSJ 美 기준금리 연말까지 동결 기업 학계 조사 60명 중 절반 브렉시트 이후 경기 불확실성 경제지표 불안 대선 영향 꼽아 9월 인상 예상도 23%로 줄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오는 12월까지 기준금리를 동 결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 월스트리트저널(WSJ)은 8~12일까지 기업과 학계 이코노미스트 60명을 대 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절반이 12 월 13~14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릴 것 같다고 답했다고 14일(현지시간) 보 도했 이들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이른 바 브렉시트(Brexit) 와 미국 대통령 선거 불확실성, 고용시장의 혼 재된 신호 등을 이유로 이 같이 답했다 고 WSJ는 전했 지난달 조사 때만 12 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점친 응답률은 7.8%에 그쳤 당시 응답자 대부분은 올여름 금리 인상을 예상했 전미제조업협회(NAM)의 채드 모트 레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앞으로 수 개월간 경제 우려가 계속해서 커지면 FOMC가 12월, 더 나아가 내년까지 정 지 버튼을 누를 것 이라고 말했 또한 이번 조사에서는 이달 26~27일 열리는 FOMC에서 금리가 오를 것으로 예상한 응답자는 단 1명으로 조사됐 이는 지난달 조사의 33명에서 크게 줄 어든 것이 9월 금리인상을 전망한 이 코노미스트도 전체의 약 23%로, 6월의 30%에서 낮아졌 이코노믹아웃룩그룹의 버나드 바우 몰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고용지 표 변동이 너무 심해 연준이 경제지표 에 의존해 정책 결정을 하기가 매우 어 렵다 고 지적했 한편, 이코노미스트의 대부분은 브렉 시트가 미국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 을 것으로 내다봤 원래는 영국의 EU 탈퇴가 모두에게 경제적 타격을 입힐 것이란 우려가 컸었 네이션와이드 인 슈어런스의 데이비드 바손 수석 이코노 미스트는 미국 경제에 타격을 입히려 면 브렉시트보다 더 큰 충격이 필요하 다 고 설명했 배준호 기자 baejh94@ 김나은 기자 better68@ 佛 대혁명기념일 니스 축제서 트럭 테러 인민은행, 금융감독 기능까지 권한 세지나 中 정부, 증시 혼란 위안화 평가절하로 떨어진 신뢰 회복 나서 프랑스 남부 해안도시 니스에서 혁명기념일 공휴일인 14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트럭을 몰고 군중에 돌진하는 테러를 일으켜 최소 75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부상했 트럭 운전자는 사살됐 사진은 현지 경찰과 감식반원들이 문제의 트럭 옆에 서 있는 모습. 니스/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정부가 금융감독 시스템 전면 정비에 나서면서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의 권한이 더욱 강해질 것이라는 전망 이 제기되고 있 정부는 지난해 여름 증시 혼란과 갑작 스런 위안화 평가절하로 땅에 떨어진 신 뢰를 끌어올리고자 고민하고 있으며 특 히 감독 기능을 인민은행 밑으로 통합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4일(현지 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 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인민은행은 물론 은행과 증시 보험을 각각 총괄하 는 관리감독위원회가 별개로 행동하면 서 문제가 발생한 것을 고칠 초안을 마 련하라는 지시를 내렸 소식통에 따 르면 초안에서 논의되는 옵션 중 하나 가 바로 관리감독 기능을 인민은행으 로 집중하는 것이 그러나 이해관계 가 얽히고설켜 좀처럼 결과물이 나오지 않고 있다고 WSJ는 전했 당초 시진 핑과 다른 중국 지도자들은 지난달 금 융감독 시스템 초안이 나오기를 기대했 으나 의견 충돌로 진전이 되지 않았다 고 한 소식통은 덧붙였 중 국 국무 원 산 하 발전연구센터 (DRC)의 장청후이 금융리서치 대표는 금융당국 관계자들이 개혁 필요성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공감하고 있다 며 그러나 그 방법을 놓고 논쟁은 여전 히 격렬한 상태 라고 말했 에스와 프라사드 브루킹스연구소 선 임 연구원은 금융기관 개혁은 어느 나 라에서나 매우 복잡한 일 이라며 특 히 중국과 같은 명령경제(command economy) 국가에서 더욱 그렇다 고 지 적했 이어 지난해 여름 중국 정부가 증시 혼란을 잠재우고자 시장에 직접적 으로 개입한 것은 견실하고 효율적인 규 제 틀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손상시키 는 것은 물론 변동성을 증대시킬 수 있 다 고 꼬집었 배준호 기자 baejh94@
14 14 하이비전센터 개원식에 서 정몽윤 회장과 행사 관 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 왼쪽부터 개인보험부 문장 권병태 상무, 박찬종 대표이사, 강순모 하이플래 너, 정림건축 임진우 대표, 정몽윤 회장, 현대건설 정 수현 대표, 이철영 대표이 사, 이경희 하이플래너, 안 정용 노조위원장 순. 사진제공 현대해상 이재용 닮고 싶은 회사 IBM CEO에 자문 구했나 로메티 CEO와 선밸리 회동 AI 클라우드 서비스 등 논의 왓슨 전 회장 자서전 즐겨 읽고 평소 IBM 같은 회사 되자 강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니 로메 티 IBM CEO(최고경영자)와 만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 15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5~9일(현지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에서 열린 앨런앤코 미디어 콘 퍼런스 에서 지니 로메티 CEO와 만나 AI(인공지능) 등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 한 것으로 알려졌 특히 청바지에 티 셔츠 차림의 이 부회장이 로메티 CEO 와 대화하며 나란히 걷는 장면이 외신 카메라에 포착되어 이목을 집중시켰 IBM은 이 부회장이 벤치마킹 대상으 이재용(왼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7일(현지시간) 지니 로메티 IBM CEO와 나란히 걸으면 서 대화를 나누고 있 블룸버그 로 삼은 회사 이 부회장은 토마스 왓 슨 주니어 전 IBM 회장의 자서전 IBM, 창업자와 후계자 를 읽고 평소 경영진에 IBM 같은 회사가 되자 고 강조해왔 업계는 양사가 주력하고 있는 사업 분야가 비슷한 만큼, 두 사람이 회동에 서 IBM이 강점을 가진 인공지능, 클라 우드 서비스 등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을 것으로 보고 있 삼성은 최근 클라우드 서비스와 플랫 폼, 인공지능 등과 관련한 M&A(인수 합병) 및 R&D(연구개발)에 집중하며 하 드웨어 중심 기업에서 종합 IT 서비스 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변화 하고 있 또 IBM은 2005년 중국 레노 버에 PC 사업을 매각한 뒤 기업 의료 금 융 분야 IT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 특 히 인공지능 기술을 발전시켜 의료 금 융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서 비스에 주력하고 있 여기에 최근에는 급성장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도 적 극 나서고 있 이 부회장은 콘퍼런스 기간 글로벌 IT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자연스런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 매년 7월 초 휴양지 선밸리에서 열리는 이 콘퍼런 스는 미국 투자은행 앨런 앤드 컴퍼니 가 1983년부터 개최하는 비공개 행사로, 글로벌 미디어 IT, 금융, 정관계 인사들 이 참석한 올해는 마크 저커버그 페 이스북 CEO,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 소프트 CEO, 잭 도시 트위터 CEO, 세 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 제프 베 조스 아마존 CEO 등이 참석했 김지영 기자 양질의 교육으로 선도 보험사 거듭나야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연수원 하이비전센터 개원식서 강조 보험사와 교육은 불가분의 관계 날로 치열해지는 경쟁환경 속에서 선도 보험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양질의 교 육이 필수 14일 현대해상 연수원 하이비전센터 개원식에 참석한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은 선도 보험사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 다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 개원식에는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 이 철영 박찬종 대표이사, 임직원 하이플 래너와 현대건설 정수현 대표, 정림건축 임진우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 신축 연수원은 시설 노후화와 수용 인원이 부족했던 구 연수원을 철거하 고, 2014년 3월부터 약 27개월 동안 신축 공사를 실시해 새롭게 건립됐 주요 시설로는 300명 수용 규모의 대강당 아 산홀, 스포츠 연계 교육이 가능한 실내 체육관 하트홀, 현대해상 역사관 하이 비전홀 및 다양한 규모의 강의실 등이 있 숙소는 284명을 동시에 수용 가능 하며 휘트니스센터, 탁구장, 북카페 등 의 편의시설도 배치됐 박규준 기자 <전경련 회장> 허창수 한 스위스 헬스케어 핀테크 등 신산업 협력 전경련, 스위스 대통령과 오찬 간담 박성택(왼쪽) 중기중앙회장과 박창명 병무청 장이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 사진제공 중소기업중앙회 특기병 전역자 취업 지원 중기중앙회 병무청 맞손 중소기업중앙회와 병무청은 14일 서 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취업맞춤특 기병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 했 취업맞춤특기병은 고졸 이하 병역의 무자가 입영 전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고, 관련 분야의 기술병으로 복무한 뒤, 전역 후 취업을 지원받는 제도 이번 협약을 통해 중기중앙회와 병무 청은 취업맞춤특기병 전역자의 기술경 력을 공유하고, 각 조합을 통해 채용까지 지원함으로써 전역자들에 대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 김정유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4일 서울 그랜 드하얏트호텔에서 스위스 대통령 주최 기업인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브렉시트 등 불확실한 세계 경제환경에서 기업들은 활발한 투자 교류, 기업 간 협력으로 동 력을 얻어야 한다 며 스마트 헬스케어, 핀테크, 신재생 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한 스위스 양국의 강점을 살 린 협력이 기대된다 고 말했 2014년 박근혜 대통령 스위스 방문 시 전경련은 스위스경제인연합회와 한 스 위스 경제인 포럼 을 개최한 바 있 스 위스 원천과학기술과 한국의 ICT 기반 제조역량을 결합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 고, 제3국 공동 진출, 한 스위스 산업인 허창수 전경련 회장(왼쪽)이 14일 그랜드하얏 트호텔에서 열린 스위스 대통령 주최 기업인 오찬간담회 에 참석해 요한 슈나이더-아만 스위스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 사진제공 전국경제인연합회 력 양성 협력 강화 등 유관기관과 기업 간 협력 양해각서(MOU) 9건을 당시 체 결했 전경련은 제약, 생명과학, 금융 분야에 서 세계적 수준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 는 스위스가 우리 기업들과 협력할 가능 성이 높다고 전망했 엄치성 전경련 본 부장은 우리나라가 추진하고 있는 산지 비즈니스 산업에서 스위스는 최고의 롤 모델 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스위스 바이오 기술과 한국의 ICT 기술이 만난 다면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에서 경쟁력 을 확보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 이날 오찬 간담회에는 허 회장을 비롯 해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김윤 삼양홀 딩스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정진행 현대차 사장, 유정준 SK E&S 사장이 참 석했 스위스 측에서는 마리 가브리엘 이나이헨 플라이쉬 연방경제정책청장, 외르그 레딩 주한스위스대사, 하인츠 카 러 이코노미스위스 회장, 한스 헤스 스 위스기계전자산업협회 회장 등이 자리 를 함께했 오예린 기자 무협 70주년 전 현직 회장 한자리에 한국무역협회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14일 서울 삼성동 무역 센터에서 전직 회장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 왼 쪽부터 이희범 26대 회장(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29대, 현재), 김재철 23~25대 회장 (현 동원그룹 회장), 사공일 27대 회장(현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한덕수 28대 회장(현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 사진제공 한국무역협회 佛 마르세유영화제 관객과의 대화 참석한 홍상수 감독 불륜설 질문엔 옅은 미소만 배우 김민희와 불륜설에 휩싸인 홍상 수 감독이 프랑스 마르세유 국제영화 제 에서 관객들과 만났 홍 감독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 세유에서 열린 제27회 마르세유 국제영 화제 의 관객과의 대화 에 참석했 다소 피곤하고 수척한 모습으로 행사 장에 나선 홍 감독은 여유롭게 웃으며 자신의 영화에 대해 설명했고, 관객들 의 질문에 충실하게 답했 특히 이날 프랑스 여배우 이사벨 위페 르가 출연한 홍 감독의 2011년 영화 다 른 나라에서 상영 직후 대화 시간이 마 련돼서인지 위페르에 대한 질문이 잇따 랐 그는 위페르와 한국에서 막걸리를 함께 마신 일화를 소개하며 위페르가 뛰 어난 배우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 한 관객이 홍 감독의 영화에는 왜 여 자 이야기가 많은가? 라고 질문하자 홍 감독은 내가 남자이기 때문이다 라고 웃으면서 답하기도 했 행사 때는 김민희와 홍 감독의 관계 에 대한 질문이 나오지 않았 하지만 홍상수 감독이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 세유 국제영화제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 참 석해 관객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연합뉴스 관객과의 대화가 끝난 후 김민희와 관 계가 사실이냐 는 국내 취재진과의 질 문에는 옅은 웃음을 보였을 뿐, 침묵으 로 일관했 이후 그는 영화제 진행요 원들의 도움을 받아 아무런 말도 남기 지 않고 행사장을 떠났 앞서 2015년 9월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난 홍 감독과 김민희는 최근 불륜설 에 휩싸인 바 있 아직 두 사람은 외국 에 체류 중이며 아무런 입장도 표명하 이재영 기자 지 않고 있 영화 거미 여인의 키스 엑토르 바벤코 감독 별세 부지역본부 박상온 지역본부장급 전보 수 삼정동 여경철 소사 김정수 역곡 오송 정현관 오정동 강한모 유성노 강동 강원지역본부 오혁수 인천지역본 김주식 가산디지털중앙 정필안 가산 은 길한섭 익산 신완호 정읍 한상옥 법무부 <승진> 보호직 공무원 4급 부 방군섭 경수지역본부 배용덕 영업 패션타운 공재웅 구로삼성IT 윤재민 안동 손영철 왜관 송병창 기업은행(중 치료감호소 감호과장 김용수 부산소년 부 정재섭 본부 부서장 전보 기업고객 신길동 도병수 양평동 김종록 여의도 국)유한공사 윤홍달 지점장 승진 창원 원 교무과장 김태섭 서울보호관찰소 행 부 양성관 문화콘텐츠금융부 이정환 IFC 이종민 명학 박진수 신림동 이창 PB센터 황남진 드림기업지점장 전보 정지원과장 김정렬 부산보호관찰소 관찰 본부기업금융센터 김진악 점포전략부 조 용 안양 김동섭 김포 김희섭 김포통 청주 정금자 드림기업지점장 승진 구로 과장 안흡 <전보> 4급 대전소년원장 오 성수 퇴직연금부 김재덕 신탁부 이상 진 조황연 북아현동 박창호 연희동 이 동 안기환 평촌 배희연 김포대곶 박태 영희 청주소년원장 김성곤 서울서부보 직 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 박노규 강서 우현 응암동 김태식 일산웨스턴돔 김 건 곤지암 이무일 성남하이테크 노경 호관찰소장 박재봉 인천보호관찰소장 이 중부여신심사센터 최광수 강서중부여신 복환 일산주엽 남지완 LG광화문 윤정 수 판교테크노밸리 정택호 동시화 정 우권 전주보호관찰소장 최우철 인천보 심사센터(수석심사역) 시성철 강남남부 걸 남대문 변문수 성수2가 황귀환 신 봉우 반월 오종화 반월서 최형호 시 호관찰소 서부지소장 김태호 대구보호관 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강용주 인천 당동 이호륭 약수동 길영수 을지로 이 화중앙 임형택 시흥 이진무 사상 신재 찰소 서부지소장 조성민 광주보호관찰소 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김종호 경서 원호 청계5가 강용구 갈산역 남춘희 우 마산 김종철 전주 박승래 대구유 순천지소장 박준재 부산소년원 분류보 남중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이경홍 검단 소순동 검단산업단지 김낙현 인 통단지 금인섭 개설준비위원장 전보 마 호과장 안병경 서울소년분류심사원 교 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전성 천 김규필 인천서부산단 박덕환 인천 곡발산역 김종익 Pre-CEO(예비지점장) 무과장 배종상 홍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 유용호 업무 원당 박찬길 주안 이윤호 수지동천 이 승진 정성희 김진규 유일광 조정애 박시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 경쟁 지원부 유경철 IT정보부 소지섭 충청 순철 반월중견기업센터 김정영 경기테 정 백기영 유진호 강병모 이홍균 이희국 김 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 최영수 서울지방 지역본부 기관영업팀 강인정 본부 부서 크노파크 한도희 반월 문창환 반월중 준열 이현섭 황병철 김경필 이명삼 엄경호 공정거래사무소 제조하도급과장 장혜림 장 승진 종합기획부 대외협력팀 김동석 앙 우치환 반월하이테크 전영헌 상록 한지수 김동수 강희전 송하운 김광권 김재 공정거래위원회 배현정 과장 승진 서울 홍보부 디자인경영팀 안신정 기업금융 수 이동록 시화옥구 정규만 신고잔 김 국 이학주 곽종욱 김미숙 김형곤 손대협 윤 지방공정거래사무소 소비자과장 이승규 지점장 전보 호계동기업금융 윤보한 길수 안산 유재규 안산중앙 이재성 용운 이조영 홍승부 손경중 손진현 이혜숙 과장급 신규 임용 고객지원담당관 나지원 반월중앙기업금융 박용환 지점장 전보 영통 최영식 용인서천동 김중용 평택 김재만 이주헌 김기운 차상은 이용주 성시 영화 거미 여인의 키스 로 유명한 엑토 르 바벤코 감독이 별세했 향년 70세. 14일(현지시간) 브라질 현지 언론은 바벤코 감독이 전날 밤 10시 50분께 심 폐 정지로 숨졌다고 보도했 앞서 그 는 지난 12일 상파울루 시내 시리우-리 바네스 병원에 입원했 그는 1946년 2월 7일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지만, 19 세에 브라질로 이주해 1975년부터 영화 감독으로 명성을 쌓기 시작했 2년 뒤 인 1977년에는 브라질 국적을 취득했 바벤코의 작품 가운데 대중적으로 가 장 많이 알려진 것은 거미 여인의 키스 (1985년) 감옥에 갇힌 정치범과 동성연 애자로 설정된 두 남성이 서로의 삶을 이 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 이 영 화는 아웃사이더의 소외된 삶이 정치 경 제 사회적인 상황과 긴밀히 연관돼 있다 는 메시지를 던졌 바벤코는 브라질 사상 최악의 교도 소 수감자 집단살해 사건인 카란지루 (Carandiru) 학살 을 다룬 영화 카란지 루 로 2003년 칸 영화제 공식경쟁 부문 에 출품되기도 했 카란지루 학살은 1992년 10월 2일 경찰이 상파울루 시 인 근 카란지루 교도소에서 일어난 폭동을 진압하면서 수감자 111명을 잔인하게 살 해한 사건이 양용비 기자 오전 8시, 산림청 고위공무원 승진 남부지방 강남구청 임한구 강남대로 이천희 안상덕 화성발안 박청준 화성병점 변 훈 남성종 권진혁 안인석 구문호 조영호 서 산림청장 남송희 과장급 전보 중부지 강남역 오창석 교대역 김창경 논현역 상남 화성정남 이영룡 대저동 정장호 임주 성동록 안점호 이호동 박진희 원유진 방산림청장 진선필 대변인 이준산 산 최병철 반포 이영이 삼성동 정성영 부평동 양윤근 영도 이동하 거제 김 박명배 김진형 김원섭 림자원과장 조준규 산림복지시설사업단 압구정동 최돈희 언주역 이창한 학동 영조 김해 전길태 동마산 박찬일 울 대구대 교학부총장 조희금 교무처 기획과장 김원수 홍천국유림관리소장 역 이병강 가락동 김지철 강동첨단 이 산PB센터 여승현 금사공단 권만근 동 장 권욱동 학생행복지원처장 김영표 산 황인욱 재열 강일동 김원유 길동 이점호 남 울산 정윤호 마린시티 성영주 센텀시 학연구처장 윤재웅 기획처장 이영우 국 이정민(안산대학 재단 이사 전 배화여 우병기(한국하이델베르그 기술부 근 무) 병국(CNB인터내셔날 물류팀 근무) 병선 남궁훈(신한금융투자 강남영업본부 손광주(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씨 장인 장) 씨 장모상, 안호숙(우리은행 도봉지점 상 = 13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과장) 씨 시모상 = 14일 여의도성모병원, 발 7시, 인 16일 오전 6시, IBK기업은행 부행장 승진 기업고 양주 김광현 동해 강세웅 방이역 김영 티 하주봉 울산호계 신경호 경산 윤병 제처장 이성화 교무부처장 및 교육개발원 중 교감) 씨 부인상, 형규(미국 조지아UMC 객그룹 강남희 충청 호남그룹 양춘근 주 속초 주범삼 쌍문역 전상묵 안암 태 경산공단 마영수 대곡 변성환 성 장 김상호 기획부처장 김동윤 산학협력 목사) 은경(성남시향) 씨 모친상, 전병우(성 (현대상선 홍보담당 과장) 씨 부친상, 조진호 부행장 전보 경영지원그룹 장주성 지역 동 신우준 공항동 배은한 등촌역 이주 서 진한섭 외동공단 유병규 대전중앙 단 부단장 박세현 사무처장 김형진 사 균관대 정보통신대학장) 강신철(육군 대령) (법무부 교정국 근무) 씨 장인상 = 14일 서울 본부장 승진 남중지역본부 김학은 중 호 마포도화 서이동 목동사거리 임형 최익환 아산 정구영 아산배방 임태순 무부처장 및 영덕연수원장 이기동 씨 장모상 =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15 15 연재소설 제2화 그녀는 분식회계 중 박 과장도 오피스텔에 올 때마다 입는 반바지 에 티셔츠 차림이 원한다면 복숭아를 씹으면 서 이혜진을 눕힐 수 있 하지만 오늘은 다르 시간은 얼마든지 있 느긋한 표정으로 이 혜진을 바라봤 이혜진은 난생처음으로 남자의 품에서 아침 해를 봤 햇살이 이렇게 눈부신 줄은 몰랐 커튼을 하얗게 물들이고 방으로 들어온 햇살은 책상을 뽀얗게 물들이고 있 책상 위에 있는 노트북이며, 연필꽂이, 몇 권의 책이 사진처럼 아름답 일어났어? 박 과장은 창문을 바라보고 있는 이혜진을 끌 어당겼 이혜진의 몸이 불덩이처럼 뜨거웠 이혜진은 박 과장의 거친 입술이 젖가슴에 와 닿는 순간 입을 턱 벌렸 박 과장의 손이 자연 스럽게 아래로 향했 이혜진은 맥이 풀린 얼굴 로 턱을 한껏 치켜올린 채 이를 악물었 이것이었던가. 박 과장의 손은 마법사의 손과 같았 손끝이 스쳐가는 곳마다 불꽃이 일어나 는 것 같은 전율이 입을 통하여 거칠게 튀어나 왔 박 과장의 입술이 이혜진의 둥그스름한 어깨 에 질퍽한 타액을 묻혀 가면서 목덜미로 옮겨갔 이혜진이 목을 비틀며 신음을 내지 않으려고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 익숙한 무게의 감촉 이 배를 뜨겁게 누르기 시작했 이혜진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빠가 아닌 남 자의 품에서 아침을 맞은 것만이 아니 모닝 섹스도 처음이 모닝 섹스가 주는 쾌감은 모텔 에서 소나기 섹스를 할 때와 차원이 달랐 모텔에서의 소나기 섹스가 소주 10%에 맥주 90%라면, 내 침대 위에서의 모닝 섹스는 양주 50%에 맥주 50% 수소폭탄주 박 과장이 아침 의 기가 가득 채워져 있는 불기둥을 유감없이 흔들 때마다 이혜진은 박 과장의 가슴속으로 파 고들지 못해 파드득거렸 이혜진은 다른 연휴 같았으면 절망의 시간을 보냈을 것이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남자. 전 화를 걸고 싶어도 전화를 할 수 없는 남자. 커피 를 타 주고 싶어도 커피를 타 줄 수 없는 남자가 그리워서 원망하고, 원망이 지나치면 단교를 하 고, 단교의 도를 넘어서면 회사에 사표를 내겠다 며 소주잔을 홀짝거렸을 것이 이번에는 달랐 꿈 같은 2박3일이 화살처럼 빠르게 흘렀 이혜진은 박 과장과 함께 마트에 가서 카트를 끌어보지 못했 백화점에 가서 박 과장의 속옷을 구입하지 못했고, 운동복을 입 고 나란히 아침 운동을 하지는 못했지만 꿈 같 은 시간을 보냈 어머, 혜진 씨 연휴 때 피부만 다듬었나 봐. 완전 빛이 나네. 빛이 나. 연휴 때 좋은 일 있었어요? 연휴 기간 엔도르핀을 충분히 흡수한 이혜진 한만수 作 사유진 畵 은 사무실을 환하게 만들었 그녀를 시샘하던 여직원들은 마음속으로 질투의 칼날을 갈면서 도 도저히 칭찬을 해주지 않을 수 없었 저 같은 애가 뭐 좋은 일이 있겠어요? 대전 집에 가서 푹 쉬었어요. 하긴 충분한 휴식만큼 좋은 화장품이 없다 는 말은 들었어요. 학력고사 전국 수석의 소감은 학원도 안 가 고 교과서하고 EBS 방송만 들었어요 라는 말이 그 말을 뒤집어 보면 한 달에 수백만 원씩 내 고 족집게 학원에 다닌 학생들은 모두 돌머리라 는 뜻이 자기도 아까 그년이 하는 말 들었지? 그년? 자금부에서 그년이 몇이나 되겠어. 딱 그년 밖에 없지. 나 참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네. 말이나 못 하면 밉지나 않지. 난 아침에 한 시 간 동안이나 마사지를 하고 출근했어. 그냥 쉬고 있어도 얼굴이 예뻐진다면 우린 뭐야? 내 말이 바로 그 말이라구. 얼굴 좀 예쁘다고 우리를 반쯤 베어 먹은 쉰 깍두기로 생각하나 봐. 여직원들은 어머머! 기가 막혀, 라는 말을 차 마 입 밖으로 내지 못했 화장실로 달려가서 이혜진을 갈기갈기 찢었 내가 오줌 누면서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방 법이 전혀 없는 건 아냐. 화장실 문이 열리는 소리에 뒷말을 하던 여자 들이 놀라 입을 다물었 화장실 안에서 나온 여직원이 점잖게 끼어들었 무슨 방법? 우리가 추진위원회를 만들어서 시집을 보내 버리는 거야. 얘 좀 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이혜진 같 은 애가 남자를 알면 더 예뻐진다는 거 몰라? 듣고 보니 그러네. 영화배우 이영애도 결혼하 고 더 예뻐졌다는 말을 많이 듣잖아. 가만! 가만! 그년 혹시 연휴 동안 남자하고 여 행 다녀온 거 아냐? 자금1과의 여직원이 갑자기 목소리를 낮추고 속삭였 승승장구하는 기업이라고 해서 앞뒤 안 재보고 매수를 했다가는 깡통 찰 수도 있 경제라는 것이 상승곡선만 있는 것이 아닌 것 처럼, 승승장구하는 기업도 악재를 만날 수도 있 불이 완전히 꺼지지 않은 담배꽁초 곁을 무 심히 지나쳤다가는 산불이 나서 오도 가도 못한 에이, 설마~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말 못 들어봤어? 이혜 진 같은 년이 호박씨 까는 거 숱하게 봤어. 자금1과의 여직원이 얼른 문 앞으로 갔 문 밖을 살펴보고 나서 숨 가쁜 목소리로 속삭였 하긴, 내 친구 중에 선희라는 애가 있거든. 정 말 예뻐. 근데 너무 내성적이라 남자 손목도 안 잡아 본 애거든. 한국전쟁의 변곡점 크로마이트 작전 박준영 (주)크로스컬처 대표 드디어 인천상륙작전을 소재로 한 영화가 제 작되어 개봉을 기다리고 있 물론 1982년에 만 들어진 오, 인천 이라는 영화도 있지만 이 영화 는 당시 할리우드의 자본으로 만들어졌고 흥행 에도 대참패를 거두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 이번 인천상륙작전 은 한국 유명 배우와 할 리우드 스타 리암 니슨이 콜라보했 이달 말에 개봉한다니 관심이 높 올해는 한국전쟁 발발 66주년이 아득한 옛 일 같지만 동족이 죽고 나라가 폐허가 된 지 70 년도 채 못 되는 세월이 역사라는 긴 호흡을 통해 보자면 아주 짧은 시간이 흘렀을 뿐이 그동안 상전벽해도 무색할 정도의 외형상 변 화가 있었지만 그래도 바뀌지 않은 건 아직도 적 대적 두 체제가 언제든 전쟁이 가능한 휴전 상 태라는 것이 그래서 한국전쟁은 현재진행형 일 수밖에 없 이달 말 개봉하는 대작 인천상륙작전 한국전쟁은 우리가 승리한 전쟁일까?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3년 전 한국을 방문하여 주한미 군들과 어울린 자리에서 한국전쟁이 무승부였 다는 데 동의할 수 없 자유에 대한 신념을 지 켜냈고 지금 눈부시게 발전한 한국을 보면 분명 승리한 전쟁이다 라고 얘기한 적이 있 베트남 전과는 다르게 한국전에 대한 미국인들의 긍지 와 자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 몇 해 전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깜짝 놀랄 설문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개탄한 적이 있 었 한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6 25전쟁 이 북침인가 남침인가 를 물어봤을 때 67%가 북 침이었다고 답변해 당시 이슈가 되었 그러나 이후 내막을 들여다보니 북침과 남침의 개념에 대한 혼동 가능성이 높았다는 것이 중론이었 즉 북침을 북한의 침략 으로 이해한 청소년들 이 많았다는 것이 이를 두고 진중권은 역사의 문제가 아니라 국어의 문제라고 꼬집기도 했 어쨌든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사건 인 한국전쟁은 우리 민족이 문화공동체를 형성 한 이래 동족 간에 처음 피를 본 사건이 또한 자칫 적화될 수 있었던 전쟁이기도 했 새벽에 기습 남침으로 사흘 만에 서울이 함락되고 최후 의 방어선인 낙동강 전선까지 밀려나 있었던 긴 박한 순간이 왔고 대통령은 비밀리에 일본으로 정부를 옮기는 문제를 미국 정부와 협의할 정도 로 위태로운 상황을 맞기도 했 이 위기를 역전으로 이끈 것이 바로 인천상륙 작전이 작전명 Operation Chromite. 연합군 총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이 진두지휘하 였 낙동강 방어선을 마지노선으로 하여 필사 적으로 저항하던 유엔군과 국군은 이 작전 한 방으로 일거에 전세를 역전시켜 수도 서울을 수 복하고 압록강까지 밀고 나갈 수 있었 전쟁사 에 남을 기념비적 전투라 아니할 수 없 이런 매력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었으니 영화로 만들 어진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 리암 니슨 이 싱크로율 높은 맥아더 장군 역을 맡았고 이 정재, 이범수가 각각 국군과 인민군 역할로 등장 한 맥아더 장군에 대한 평가는 이념의 잣대에 따 라 극과 극이 전쟁광, 분단의 원흉 이라 하 여 인천에 있는 맥아더 동상을 철거하려 한 극 우단체도 있었고, 다른 쪽에서는 민족을 구한 영웅 이라 칭송했 필자는 맥아더 장군 하면 2002 월드컵 영웅인 히딩크 감독이 떠오른 히딩크는 대한민국 축 구팀에 승리를 안겼으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목 표를 추구했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은 이후 엔 조용히 떠나갔 맥아더 장군은 전쟁의 프 로였고 오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유엔군 사 령관으로 차출된 용병이었 그 역시 전쟁에서 최선을 다했고, 떠나갔 전쟁은 일단 이기고 보는 게임이라고 봤을 때 그에 대한 평가는 그리 야박할 필요는 없 전 쟁 중에 지도자가 한발 떨어져 한반도를 보고 전황과 전술을 역발상하여 모두가 반대한 작전 을 용기 있게 밀어붙여 성공시키는 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 한양을 버린 선조, 한강철교 끊은 이승만 그렇다면 한국전쟁은 왜 발발하였고 한국전 쟁을 둘러싼 쟁점은 무엇인지 간단히 짚어보자. 꿈에 그리던 해방이 되었 그러나 불행히도 우 리가 쟁취한 독립이 아니었 그래서 강대국의 분할통치를 감수해야만 했 뒤늦게 2차 세계 비밀문서나 미국 국무부의 자료로 볼 때 북침설 은 전혀 가능성이 없으며 남침 유도설 역시 근거 없는 학문적 상상이었음이 정설로 굳어졌 그 러나 단순히 어느 쪽이 먼저 총을 쐈는가보다는 전쟁의 원인과 성격, 전쟁으로 얻은 결과를 명확 히 정리하는 게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중요한 책 무 서울이 사흘 만에 함락되자 이승만 정부는 서 울은 절대 사수할 것이니 흔들리지 말라고 방송 을 한 그러나 이승만 정부는 한강철교를 폭파 해 수많은 피란민들의 목숨을 앗았 임진왜란 때 한양을 버리고 의주로 도망간 선조와, 국민들 에게 서울을 지키겠다고 말한 후 한강철교를 폭 파해 퇴각길을 연 이승만 정부가 무엇이 다른가. 인천상륙작전은 부산까지 떨어질 상황에서 보여준 신의 한 수였 낙동강전투 중 맥아더 장군은 북한군의 보급로가 길어진 것을 간파한 그래서 후면을 치면서 보급로를 끊고 낙동강 에서 치고 올라간다는 기본 전략을 세운 원 산 남포 해주 등 몇 군데 후보지가 떠오르지만 북한마저도 간과했던 인천을 공격 지점으로 결 정한 피실이격허(避實而擊虛), 즉 적이 방심하고 있 는 곳을 치자는 게 맥아더 장군의 생각이었지만 모든 참모가 결사반대한 인천은 수로가 좁아 군함 이동이 어렵다는 점과 조수간만의 차가 심 해 작전이 조금만 늦춰져도 물이 빠져 버려 낭 영화 인천상륙작전 에서 맥아더를 연기한 리암 니슨(왼쪽)과 맥아더의 지시로 대북 첩보작전에 투입돼 북한군으 로 위장한 해군 대위 역 이정재. 인천상륙 직전 교란전을 펴기 위해 포항 옆 장사라는 지역에 상륙대를 선발대로 보낸 여기에 투입된 군인 대부분은 대구 경 북 지역의 학도병이었 고등학생은 물론 중학생까지도 포함된 어린 부대였 장사 항에서 전투를 벌인 학도병은 전원이 전사, 인천상륙작전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 대전에 참전한 소련은 한반도에 진주한 미국 의 요청에 의해서 그런데 예상과 달리 소련은 빠른 속도로 남하하기 시작했고 당황한 미국은 38선을 긋고 더 이상의 남진을 허용치 않는 이후 미국 소련 간의 협상은 결렬되었고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분단의 선이 만들어진 각각의 정부가 남과 북에 수립되고 북한은 민족해방전 쟁을, 남한은 북진통일을 주장하기에 이른 그렇다면 한국전쟁에서 누가 먼저 총을 쏘았 는가? 1980년대 남한 내 극좌파에 의해 북침설 이 제기되기도 했고 이후 진보 학자 간에도 수정 주의적 연구 경향으로 남침유도설이 그럴싸하게 유포되기도 했 미국 전략 방어선에서 남한과 대만을 제외한 애치슨 선언과 전쟁 발발 직후 유엔군의 재빠른 참전 결정 등이 남침 유도 주 장을 뒷받침한 하지만 최근 공개된 러시아의 패를 본다는 이유였 맥아더 장군은 전략적, 심리적, 정치적 이유를 들어 서울을 신속하게 탈 환코자 하며 그 최적의 장소를 인천으로 찍었 성공 확률 5000분의 1을 맥아더 장군은 뚝심 으로 밀고 나간 인천상륙 직전 교란전을 펴기 위해 포항 옆 장사라는 지역에 상륙대를 선발대 로 보낸 9월 14일, 장사 상륙작전을 시도하는데 여기에 투입된 군인 대부분은 대구 경북 지역의 학도병 이었 고등학생은 물론 중학생까지도 포함된 어린 부대였 772명의 학도병을 태운 LST전 함은 인천상륙작전 하루 전날 장사항에서 북한 군과 치열한 교전을 벌였고 북한군의 시선을 장 사항에 묶어 두었 이 틈을 타 9월 15일 밤 10 시 인천에 7만5000명의 연합군과 261척의 함정 을 투입, 인천을 함락한 장사항에서 전투를 벌인 학도병은 전원이 전사, 인천상륙작전 성공 의 밑거름이 되었 이재한 감독 한국전쟁 3부작 기대 인천상륙작전 영화를 만든 이재한 감독은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제3의 사랑 을 연출했고, 직전 연출 작품이 학도병의 장사 상륙작전을 소 재로 만든 포화 속으로 영화의 흥행 여부에 따라 한국전쟁 3부작으로 한 편 더 만들 가능성 도 예측해본 영화 인천상륙작전 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그린 라이언 일병 구하기 나 전쟁드 라마의 전설 밴드 오브 브라더즈 만큼의 완성 도로 우리에게 절절한 감동을 안겨 주길 바란
16 16 이탈리아 은행들이 다음 진앙지? 페이스북아, 나 이런 생각한다 하태형 페이스북에는 재미있는 글과 사진이 많이 올라온 내가 아 는 사람의 아는 사람의 아는 사 람의 아는 사람들이 하고 있는 일까지 다 알게 된 페이스북을 열면 이놈이 맨 먼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 요? 하고 묻는 그러면 괜히 나쁜 짓 하다 들킨 것처럼 찔린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살면 안 된다고 혼나는 기분도 든 아니, 그걸 왜 물어?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지가 알아서 뭐 해? 남이야 전신주로 이빨을 쑤 시든 말든, 뒷간에서 낚시질을 하 든 말든, 멍석 말아 담배를 피우 든 말든 무슨 상관이야? 이렇게 속으로 투덜거리다가 도 내가 요즘 뭘 하고 있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지? 하고 돌아 보게 된 그래 서 생각을 뒤져 보니 요즘 나는 계속 부모-자식 생각을 했던 것 같 이런 글을 읽 었 오늘은 아 들의 첫 출근일. 애써 무심한 척 보냈지만, 긴 세월 공들여 만든 작품 하나 조심스레 세상에 선보 이는 느낌. 이름 있는 기업보다는 제가 하고 싶은 분야의 작고 탄 탄한 회사를 고른 것부터 대견했 뒷모습을 내려다보며 마음으 로 기원했 너로 인해서 주변이 행복해지는 그런 사람이 되길. 20여 년 전 초등학교 입학 때 귀 여운 등굣길을 내려다보던 그 베 란다에 서서. 또 이런 글을 읽었 금일봉 위에 한라봉! 한라봉 위에 천혜 향! 15년 전쯤 일이 아이들이 기특한 일을 해서(아마 분리수거 를 착하게 했던 듯), 칭찬하는 뜻 으로 아빠가 금일봉을 하사하겠 다 고 하자 아들 녀석이 하는 말 씀 한라봉보다 맛있나요? 칭 찬도 칭찬이지만 아이들의 어휘 실력이 과연 그 정도인가 해서 실 망스러웠던 기억이 있 아들은 그 정도에 그쳤지만, 딸아이는 멀 뚱히 듣고만 있더니 한마디 툭 던 진 아빠, 나 한라봉 무지 맛있 어요! 그러던 딸이었 이제 그 딸이 인턴인가 뭔가 정규직도 아 니면서, 첫 월급을 타서 아빠에 게 금일봉을 건넨 아빠, 드디 어 생애 첫 월급을 받게 됐어요. 비록 적은 액수지만 조금이나마 감사함을 표합니 맛있는 거 사 드세용. -솔이가. 겉봉에 쓴 글귀 에서, 아빠에 대한 사랑과 기꺼 움을 읽었다면 과한 부녀지정의 표현일런가. 딸 이야기를 한 사람은 이런 말 도 덧붙였 3년 전쯤 가족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나중에 효도 를 어찌하려는지 물었 딸은 거 침없이 한 100평짜리 아파트나 빌라를 사서 잘 모실게요. 대지 100평? 건평 100 평? 당근 건평 100평이죠! 아 들은 그래도 한 1분쯤 말이 없었 아비와 어미 의 눈빛 야유를 견디다 못한 아 들 왈 저는 생일날 페라리를 한 대 사드릴게요. 아들아, 80노인이 되면 페라리 몰고 못 다닌다, 창 피해서. 그래서 결국 아들딸에게 주는 우리집 가훈은 약속을 꼭 지키는 사람이 되자! 이 출근하는 아들의 뒷모습을 보 며 글을 쓴 사람은 아들이 해병 대에 입대하기 전에 제주 올레 길을 함께 걸으며 부자가 대화를 한 적도 있다(는 걸 내가 알고 있 다). 딸 자랑을 한 사람은 평소에 도 딸 사랑이 대단한 아버지 나는 그런 딸도 없고, 아들과 단둘이 길을 걸어본 일도 없 그래서 부럽 하지만 세상 모 든 일은 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 이 페이스북아, 나 요새 이런 생각 자꾸 하고 있 어때, 됐나? 이제 그만 물어라. 주필 겸 전 현대경제연구원장 최근 브렉시트의 여파는 많이 가라앉고 있 영국의 테 레사 메이가 총리로 취임하면서 소위 소프트 브렉시트 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각국 증시에서는 때 이른 서머랠리 현상까지 나타나는 형국이 반면에 유럽계 은행들, 예컨대 이탈리아 최대 은행인 유 니크레디트와 독일 최대 은행 도이체방크 등에 대한 불안 감이 고조되고 있 특히 이 중 이탈리아 은행이 요즘 새 로운 진앙지가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 왜 그러한가? 유럽은행 감독청(EBA)에 따르면 이탈리아 은행의 대출 중 부실대출 비율은 현재 17%로, EU 은행 평균(5.6%)이 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미국 은행(5%)보다 훨씬 높 부실대출 액수는 3600억 유로(약 457조 원)로, 2008 년 대비 4배나 늘어 국내총생산(GDP)의 20%에 달한 심 지어 이탈리아 3위 은행인 BMPS의 경우 부실채권 규모는 480억 유로로 추정되는 데 반해 시가총액은 10억 유로에 불과해 올해 들어 주가가 74%나 폭락하는 부도위기에 몰 리고 있 이탈리아 은행들을 위시한 유럽계 은행은 왜 이러한 문 제를 겪고 있는 것일까? 일단 저성장에 따른 부실채권 급 증, 마이너스 금리로 인한 수익 악화에 브렉시트까지 겹 치면서 유럽 은행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진 탓이 가장 크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 보면 소위 코코본드(Coco Bond) 라는 조건부 자본증권 발행이 이들 은행주에 대한 불안감을 키우고 있는 것을 알 수 있 은행의 자기자본 비율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원 리금을 상환받지 못하거나 주식으로 강제 전환되는 후순 위채권이 바로 이 코코본드라는 제도 2013년 바젤III협 약에 의해 코코본드가 보완적 자기자본으로 인정되자 경 기부진으로 경영이 악화된 유럽계 은행들은 코코본드 발 행을 통해 자본 확충을 시도하였 그러자 금리가 낮은 유럽의 개인투자자들은 고금리의 코코본드 투자에 뛰어 들었고, 그중에서도 이탈리아는 그 정도가 심해 은행 채권 투자에서 개인투자자의 비중이 45%에 이른 그런데 작년부터 유럽중앙은행(ECB)이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펴자 유럽계 은행들의 수지 상황이 더욱 악화되었 고, 급기야 코코본드 이자를 지급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퍼지면서 올해 초부터 유럽계 은행들의 주가 하락 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 여기에 더해 유럽의 경우 올해부 터 소위 Bail In 제도가 시행되고 있 은행이 힘들어질 경우 은행 부채의 최소 8% 이상을 주주나 채권자가 먼저 상각한 뒤에 정부의 구제금융을 투입하도록 한 제도 이탈리아는 올해 들어 이미 4개 소형 은행에 대해 Bail In 을 시행하였고, 이로 인해 손해를 본 주주 및 채권자들 이 심하게 반발하고 있어 10월 개헌 국민투표에 정치 생명 을 건 마테오 렌치 총리에게 부담을 주고 있는 실정이 이러한 와중에 브렉시트까지 겹쳐 이탈리아 최대 은행까 지 주가가 폭락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는 것이 그러면 앞으로의 전망은 어떠한가? 일단 파이낸셜타임스 (FT) 기사에 의하면 상당히 비관적이 즉 이탈리아 정부가 EU의 지침을 어기면서까지 결국은 자국 은행에 직접적 구 제금융을 제공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현재 까지 이탈리아 정부는 이러한 가능성을 부인하고 있 이탈리아 정부와 EU가 아티클(Article) 32라는 예외규 정을 적용해 부실 은행 지원을 허용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 문제는 이탈리아 정부의 이러한 요구를 들어주면 들 어줄수록 또 다른 회원국들, 예컨대 포르투갈이나 스페인 등도 똑같은 요구를 들고 나올 개연성이 높다는 데 EU 및 독일의 고민이 있다는 것이 네덜란드 미술의 황금시대를 연 빛의 화가 7월 15일 렘브란트 렘브란트 반 레인( ~ ) 은 사실적인 그림으로 네덜란드 미술 의 황금시대 를 연 화가 그는 동판화 도 약 300점을 남겼는데 미술평론가들 은 이것만으로도 그를 최고의 화가로 인 정할 수 있다고 평했 그는 사실에 충 실한 그림을 그리면서도 빛의 효과에 대 해서는 색채와 명암의 대조를 강조했 이 때문에 그는 근대적 명암의 시조 로 불린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1822년에 그의 작품 22세의 자화상 을 보고, 청년기 꿈 이 좌절돼 우울과 방황의 시간을 보냈던 자신을 되새기면서 꿈을 포기하는 젊은 이는 생명이 없는 시신과 같으니 살아가 지 않느니만 못하다 고 말했 그는 이 그 림에서 영감을 얻어 나중에 젊은 베르테 르의 슬픔 을 썼 렘브란트는 네덜란드 레이던의 방앗간 집안에서 태어났 그의 어머니는 가톨 릭교도로서 신앙심이 깊었는데, 나중에 화가가 된 렘브란트는 어머니가 성서를 읽는 모습을 작품으로 남겨 어머니에 대 한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 그는 14세 에 대학에 들어갔지만 공부는 안 하고 그 림 그리기에 열중했 부모는 할 수 없이 그를 야코프 반 스바넨뷔르흐 밑에서 3년 간 미술 공부를 하게 했 1625년 개인 화실을 열었으나 자신의 기 량에 만족하지 못하던 그는 암스테르담 의 미술가 피터르 라스트만을 찾아가 공 부했 1632년 암스테르담으로 이사한 직 후 외과의사조합의 요청으로 튈프 박사 의 해부 를 만들었는데, 그 작품으로 초상 화가로서의 이름을 알렸 하지만 1642년 그린 야경 은 좋은 평가 를 받지 못했 게다가 같은 해에 아내까 지 사망하자 실의와 궁핍에 빠지게 됐 그는 좌절하지 않고 작품에 열을 쏟았지 만 화가로서의 명성을 끝내 회복하지 못 한 채 암스테르담에서 숨졌 이은호 미래설계연구원 연구위원 국민 100명 중 47명 여름휴가 계획 반 이상은 못 가? 올여름 국민 100명 중 47명이 휴가를 계 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 문화체육관 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국민 1379명 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 여름휴가 를 계획 중이거나 이미 다녀온 응답자 비율 (47.2 )은 지난해 같은 조사보다 5.5 포인 트 증가했 여름휴가를 7월 마지막 주(7월 25 31일)와 8월 첫째 주(8월 1 7일)에 계획 하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66.4%였 여행 평균 기간은 2.9일이었 2박 3일(42.5 )로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1 박 2일(27.7 )과 3박 4일(16.8 )이 뒤를 이었 네티즌들은 휴가 날짜를 내 마음대로 못 정하니 저때 간다, 파라솔 단속 좀 강화했 으면, 휴가 몰리는 거 싫다, 국민의 반 이 상은 못 간다는 거?, 이번 여름은 속초가 인 기일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 양용비 기자 dragonfly@ 출시 열흘 만에 전 세계를 게임 광풍에 빠트린 포켓몬 고(Pokemon Go). 인기 애 니메이션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캐릭터 를 현실 속 장소에서 잡는 증강현실 모바 일 게임입니 한국에서는 서비스되지 않 는다네요. 최근 속초와 양양에서 플레이된 다는 소식에 국내 이용자들이 떠들썩합니 포켓몬 고 열풍으로 주식 대박 난 게임 업체 닌텐도가 함박웃음입니 구글과 애 플도 한껏 들떠 있다고 합니 카드뉴스 전문을 보시려면 스 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 거나 아래 주소로 접속하세요.
17 17 中 사드 보복 당장은 없겠지만 한국기업 서서히 압박할 것 제주대 한중금융연구센터장 이규엽 교수 남중국해 분쟁에 역량 집중 단기적으론 별 조치 없을 것 한국채권 20% 자체가 무기 기업에 대한 혜택 끊을 수도 中 성장 둔화에도 경제 낙관 공기업 비효율 은행부실 뇌관 한국, 지나친 수출의존도 문제 금융은 상대적으로 영향 적어 중국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는 중 국의 사소한 동향에도 매우 민감한 체 질이 됐 특히 지난 8일 정부가 사드 (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를 전격 발표한 이후 국내 시장은 중국의 경제보복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 정부는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지난 2000년 6월 마늘 파동 을 떠올리는 등 불안감이 가시지 않는 상 황이 이투데이는 14일 중국경제 전문가 이 규엽 제주대학교 법과정책연구원 한중 금융연구센터장을 만나 사드 배치 이후 의 전망과 한국의 대응방안을 물었 또 비관론과 낙관론이 교차하는 중국 경제 의 지속적인 성장가능성에 대해서도 의 견을 들어봤 2012년~2015년 금융감독 원 북경대표처 대표를 지내기도 했던 이 센터장은 금융당국 내 중국통 으로 손꼽 히던 인물이 경제보복 가능성에 대해 이 센터장은 중국은 현재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 역 량을 집중하고 있다 며 적어도 몇 개월 간 한국에 특별한 보복조치를 취하지 않 을 것 이라고 예상했 다만 이 센터장은 남중국해 분쟁이 어느 정도 해결된 이후 중국이 몇 가지 방식으로 한국을 압박할 수 있다며 미국과 중국 어느 쪽에도 치우 치지 않는 지혜가 한국 정부에 필요한 때 라고 강조했 미 중 중립외교, 광해군의 지혜를 사드 배치가 한 중 관계와 한국 경 제에 어떤 영향을 줄까 당장은 중국이 특별한 조치를 취하는 일이 없을 것이 현재 중국의 가장 큰 현안은 남중국해 영유권 다툼이 남중 국해에는 엄청난 석유자원이 매장돼 있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큰 사안이어서 중국 정부는 외교역량을 여기에 집중하 고 있 남중국해 분쟁은 적어도 몇 개월 이상 끌고 가야 할 문제 한국의 사드 문제까지 대응하긴 어렵 남중국해 분쟁 이슈가 끝난 뒤에는 중국이 어떻게 나올까 옛날의 마늘 파동 이 재현되지는 않 을 것이 다만 남중국해 문제가 어느 정 도 해결되면 가장 먼저 중국에 진출해 있 는 한국 기업을 타깃으로 삼을 수 있 예를 들어 삼성SDI와 LG화학이 중국의 전기자동차 배터리 시장에 들어가려고 1 조 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하고 있는데 중 국 정부가 인증업체 심사를 또다시 보류 할 수 있 이런 식으로 기업을 건드려 서 서히 한국 정부의 반응을 볼 것이 중국이 다음으로 꺼낼 수 있는 수단 에는 어떤 것이 있나 중국은 국내 채권의 20% 안팎을 보유 하고 있 채권도 무기로 삼을 수 있 또 그동안 우리 기업에 제공하던 당근 을 거두는 것만으로도 압박할 수 있 예를 들어 중국 정부는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휴대폰을 팔아 과도한 이익을 취하고 있 다는 판단을 갖고 있음에도 그대로 뒀 불공정거래가격으로 제소해 소송하는 등의 카드도 쓸 수 있 사실 중국은 오래전부터 큰 틀에서 한 국의 무역 의존도를 심화시키는 전략을 써왔 실물과 금융 모두에서 많은 투자 를 했 일시에 갑작스럽게 매도할 가능 성은 작지만 자신들의 통제력 하에 두는 것이 한 중 FTA(자유무역협정)에서 우 리 쪽에 금융 챕터를 양보해 준 것도 나 중에 채찍으로 쓰고자 자본 의존도를 심 화시킨 것으로 볼 수 있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우리는 어떻 게 대응해야 하나 조선시대 광해군이 명나라와 청나라 사이에서 중립외교를 했던 지혜를 본받 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 한국은 안보 와 외교는 미국에 의지하고, 경제는 중국 에 의존하는 상황이 먼저 장기적으로 국가적 전략을 확립하고 갈 필요가 있 그런 다음 미국에는 중국의 전승절 행사 에 참석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중국에는 국내에 사드를 배치할 수밖에 없던 이유 를 충분히 설득하면서 가야 한다고 본 양쪽 강대국 모두 소홀히 할 수 없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가야 한 다는 의견도 있다 영국의 브렉시트(Brexit) 결정 사례를 참고해 볼 수 있 영국이 미국과 유럽의 비판을 한몸에 받으면서도 유럽연합에서 탈퇴한 것은 장기적인 국가전략 차원에서 중국 위안화 시장과 직거래시장 규모를 키우는 것이 낫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 이민자가 많다든지 하는 것은 표면적인 이유에 불과하 영국의 브렉시트를 중 국에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 중국 경제에 대한 비관론과 낙관론 중 어느 쪽 시각을 갖고 있나 꼽는다면 공기업의 비효율이 자칫 은행 부실 로 연결될 수 있는 부분이 중국 정부 가 2013년부터 성장률 유지를 위해 은행 을 통해 유동성을 많이 풀었 은행은 대 출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하는데 담보 여 력이 부족한 개인이나 중소기업에 주기에 무리가 있다고 봐서 부지가 있고 담보 여 력이 풍부한 공기업에 자금이 집중됐 그런데 사실상 중국 공기업 중에는 이른 바 좀비 기업 이 많 증시 전문가들은 중국 성장률 둔화 가 국내 금융시장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 우려한다 과거 중국의 성장률은 8%대를 유지 했 8%대 성장률이 노동력을 흡수할 수 있는 보장선 이었기 때문이 최근에 는 6%대 성장률을 유지하겠다고 선언했 한국의 중국에 대한 원자재 의존율이 78% 정도 된 중국 성장률이 떨어지면 자연스럽게 우리도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 다만 금융시장은 상대적으로 실물경제 보다 덜 영향을 받을 것이 국내 금융시 장의 중국 의존도가 0.07%에 불과하 우리가 중국 채권을 샀다든지 중국 기업 에 투자한 규모는 미미한 수준이 우리 채권을 많이 쥔 중국이 한국에 대한 판단 을 달리할 수 있다는 리스크는 있지만 우 리나라가 중국의 금융리스크에 대해 받 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 이규엽 제주대 법과정책연구원 한중금융연구센터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예탁결제원 서 울사옥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갖고 있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낙관론 쪽에 가깝 물론 비관론을 주장하는 쪽에도 충분히 일리가 있 중 국은 빈부격차가 크고 관리들의 부패가 심하 소수민족 분쟁도 많고 공산주의 가 너무 절대적이 환경오염과 노령 속 도도 빠르 하지만 중국 경제는 서구 경 제와 다른 부분이 많 고유한 나름의 룰을 가지고 움직인 우리의 시각만으 로는 딱 부러지게 얘기하는 데 한계가 있 브렉시트에 대해 중국은 긍정적 성장률이 둔화하고 있는 중국 경제 를 낙관하는 이유는 지금 성장률이 낮아진 것은 과도기에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 지금까지 중 국의 고도성장을 이끌었던 1차 제조업과 2차 제조업은 낮은 원가를 유지하는 데 한계가 왔지만 드론, 우주항공, 바이오 의 학 등 중국의 새로운 대체산업은 빠르게 융성하고 있 특히 중국 청년들의 도전정신을 보면 중국경제를 낙관하게 된 창의 욕구를 뒷받침해주고 실패를 지탱해주는 기금체 계도 잘 갖춰져 있 중국에서 가장 우수 한 인재인 칭화대 졸업생 1800명 중 7%가 창업을 한 중국 칭화대의 벤처기금은 서울대보다 100배 이상 많 성장률 수치는 지나간 것들을 보는 것 이 자동차로 비유하면 백미러 를 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 앞으로 꼭 맞다고 볼 수는 없 같은 해군을 이순신이 지휘 하면 전투에서 이기고 원균이 지휘하면 진 국가를 끌어가는 동력에는 수치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있 가장 우려되는 중국 경제의 뇌관을 中 공공영역 사모펀드 투자 유리 국내 투자자들이 중국에 투자하려 면 어떤 시각을 갖고 접근해야 하나 실물경제와 비교하면 중국 금융시장 은 아직 개방이 더디 한국인이 중국에 투자하려면 RQP(외국인투자적격제도)나 후강퉁을 통해서만 제한적으로 가능하지 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부분은 옛날만 못하 이런 점에서 대체투자 또는 사모 펀드에 의한 전략적 지분투자 형태가 앞 으로 메가트렌드 로 형성돼야 한다고 생 각한 손정의가 알리바바에 투자한 것 도 지분투자 여러 IB(투자은행)들이 지하철 공사 같 은 것에 지분투자를 하고 있 맥쿼리인 프라가 우리나라의 서울지하철 9호선에 투자했던 것처럼 중국에 외국자본들이 사모펀드 형태로 투자한 중국이 신기 술을 영위하고 있는 프로젝트, 공공 영역 등에 사모펀드 형태로 투자한다면 리스 크는 줄이고 중국의 경제성장을 공유할 수 있는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본 유충현 기자 lamuziq@
18 18 ᜀ ᜅ 평소 과장 숨김없는 성격 날것 담긴 트릭 에 끌렸죠 인터뷰 영화 트릭 빈곤한 상상 깨뜨린 마성의 가창력 태연 첫 솔로 콘서트 히트다! 히트 강예원 배우 강예원은 야무진 인상에서 오는 센 느낌이 있 하지만 5분만 대화하면 단번에 확인할 수 있 그를 두고 많은 이들이 말하는 강예원의 반전 매력 에 대해서 말이 최근 영화 트릭 (감독 이창열)으로 관객을 찾은 강예원을 만났 그는 인터뷰 내내 능수능란한 대화 스킬을 보이지 않았 자기 생각을 명료하 게, 화려한 언변으로 포장하지 않지만, 왠지 모르 게 그녀의 말에 집중하게 된 무언가를 감추는 성격은 아니 나에 대한 것이라면 솔직하게 다 말할 수 있다 며 호언장담하던 그녀는 과장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줬 그런 강예원이 트릭 을 선택한 이유는 날것의 표현 에 있었 극중 다큐 주인공이니까 앵글 속의 앵글 안에 서 연기하는 상황이잖아요. 날것을 표현하는 기회 가 없는데, 그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카메라가 날 따라다니는 걸 의식하면서도 의지하지 않는 연기 가 색다르다고 여겼죠. 작품이 신선한 느낌이라서 출연을 결정했지만, 이야기 맥락은 전작 날 보러와요 와 비슷한 구성 이라 우려도 있었 그래도 자신 나름의 접근 방 식에 대해 노력했 반전을 너무 신경 쓰려고 하지 않았어요. 영화 의 주제의식을 생각하면서 한 번의 실수, 욕심이 과하면 이런 사달이 난다 는 제 느낌으로 끌고 갔 어요. 어쨌든 트릭 은 욕심에 대한 이야기라고 봐 요. 가정이 파탄되는 복수 이야기니까 상황 구성 보다는 캐릭터에 집중했죠. 강예원은 트릭 에서 시한부 남편만 생각하는 순 애보 아내지만, 점차 방송에 중독되어가는 아내 영애를 맡았 방송의 조작에 대해 다루는 만큼, 조작 의혹을 가장 크게 사는 리얼 예능에 대한 그 의 생각이 궁금했 그는 리얼 예능의 대표격인 MBC 우리 결혼했어요 에도 출연한 바 있 예능은 예능이에요. 조작, 리얼이라는 단어로 표 현하기는 어렵다고 봐요. 예능적인 상황은 리얼이 맞아요. 물론 이동하는 부분, 짜인 계획들은 있어 요. 하지만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멘트, 감정은 진짜예요. 일반 다큐멘터리는 상황이 조작될 수 없 으니 좋아요. 아, 그러고 보니 제가 봐왔던 다큐멘터 태연의 첫 솔로 콘서트 현장에 가는 길. 미안한 얘기지만 그의 첫 콘서 트에 대한 상상은 다소 빈곤했 작고, 예쁘고, 노래까지 잘하는 여가수. 태연에게 기대한 것은 그 정도뿐이었 그런데 웬걸. 이날 만난 태연은 상 상 이상의 무대를 보여줬 태연은 9~1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서울 올림픽공원 올 림픽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태연, 버터플라이 키스(TAEYEON, Butterfly Kiss) 를 개최했 그는 업앤다운(Up&Down), 레인(Rain), 쌍 둥이자리, 와이(why), 핸즈 온 미(Hands on me), 스타라이트(Starlight) 등 자신의 솔로 음반 수록곡으로 150분을 가득 채웠 흥미로운 것은 태연이 섹시함이나 귀여움으로 스스로를 소구하지 않 았다는 점이 다만 그는 무대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 폴 댄스, 스트리트 댄스 등 화려한 퍼포먼스가 함께 했고 태연은 관능적이면서도 여전사다운 당찬 모습을 보여줬 그런가 하면 들리나요, 사랑해요 등 발라드 넘버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기도 했 태연은 팬들이 자신에게 기대하는 것 그 이상을 보여줬 VCR를 통해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 마크 론슨의 업타운 펑크(Uptown Funk) 를 자 신만의 느낌으로 소화해내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줬 동시에 남장을 하고 짐짓 코믹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조련 왕 다운 모습으로 환 호를 얻었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 해도 태연의 자작곡 프레이 (Pray) 무대였 정말 힘들 때 작업한 곡이 이 길밖에 없다 는 생각으 로 노래를 만들었다 던 노래 감정이 북받친 듯 잠시 눈시울을 붉힌 태 연은, 그러나 평소와 같은 씩씩한 말투로 돌아와 이야기를 이어갔 결 국 음악으로 치유하고 회복해야죠. 가수니까요. 프레이 다음 곡으로 아이(I) 를 선곡한 것은 신의 한 수였 내 곁에 있 어줘요(Stay in me) 라고 연약하게 노래하던 소녀가 어느새 내 삶은 아름 답다(My life is a beauty) 라고 외치는 광경은 가히 감격적이었 시원한 고음으로 공연장을 가득 메우는 태연의 모습은 더없이 자유로워보였 이날 태연은 기대 이상의 화려함과 기대 이상의 당돌함, 그리고 기대 이 상의 진정성을 보여줬 확신컨대 앞으로 태연에게 무엇을 기대하든 태 이은호 기자 wild37@ 연은 그 이상을 보여줄 것이 다큐에 출연한 시한부 남편 둔 부인役 방송조작 다뤄 반전보다 캐릭터 집중 저예산이지만 색달라 관객반응 궁금 댓글 보냐고요? 제 것은 살펴본답니다 리가 조작이라면 참을 수가 없을 것 같네요. 다큐멘터리를 너무 좋아한다 고 말하는 강예원 에게 트릭 은 카메라를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달랐 기에 새로운 경험이 됐 시한부 남편을 둔 아내를 연기하며 촬영 내내 감정 소비도 많고, 추위와도 싸 우면서도 연기하는 즐거움은 놓치지 않았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강예원이 저런 면도 있 구나 란 반응만 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예산의 영화를 표현하려고 고생한 감독님과 스태프에게 박수를 보내주고 싶어요. 저희는 자본주의 안에서 최선을 다했어요. 저는 늘 똑같이 최선을 다하니 까, 대중의 반응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요. 끊임없이 작품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는 강예원 은 최근 KBS2 백희가 돌아왔다 로 찬사를 들었 착한 드라마에 반응하는 시청자들의 호응이 더없이 기뻤다는 속내도 말했 얼떨떨했어요. 이렇게 좋아해주실지 몰랐거든 요. 자극적인 것만 계속 경쟁하듯이 나오는데 이 런 착한 드라마가 통하니까 감사했어요. 댓글을 봤는데 욕이 없더라고요. 참 살기 좋은 세상이구 나 란 생각에 간만에 평화를 느꼈어요. 하하. 댓글 보냐고요? 제 것은 살펴봐요. 인스타그램도 하나 하나 좋아요 를 누를 정도로 적극적이에요.(웃음)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글/서현진 기자 사진/권영탕 객원기자 sssw@ 성매매 혐의 맞고소 팬덤회복까지 성폭행 무혐의 박유천 캄캄한 미래 캐스팅 맹신했는데 시청률 낙방 아쉽다 운빨! 황정음 류준열 운빨 로맨스 기대만발 출발 웹툰원작과 다른 재미 만들지 못해 흥행실패 시청률 하락 결말 앞두고 동 시간 꼴찌 전락 운빨로맨스 의 운빨은 영 시원치 않았 MBC 미니시리즈의 연이은 부진을 털어줄 기대 작이었지만, 창대했던 처음과 달리 끝은 미약하 기만 하 시청률 보증수표로 불리며 흥행 저 력을 과시해온 황정음과 대세 배우 류준열의 조 합은 로맨틱코미디에 최적화된 캐스팅 으로 불 렸 하지만 어설픈 전개와 겉도는 두 사람의 케미는 초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 운빨로맨스 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 맹목적으로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 역인 황정음과 tvn 응답하라 1988 로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오른 류준열이 IT 천재 이자 게임회사 CEO 제수호 역으로 첫 지상파 드라마 주연을 맡았 두 사람 모두 전작을 히트시킨 일등 주역으로 조명받으며 가장 주 목받던 시기에 신선한 조합을 완성했지만, 어 쩐지 퇴장의 순간은 그닥 영광스럽지 않 일단,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케미는 드라마 팬덤을 형성할 만큼 파급력이 크지 않았 황정음 류준열의 로맨스가 폭발되는 후반부 에 시청률은 오히려 하락했 적당한 설렘과 웃음기만 전파하는 데 그치자, 시청자들을 쉽게 남녀 주인공 캐릭터에 이끌리지 못했 원작과는 또 다른 색깔을 구현하지 못한 점도 생각보다 부진한 성적을 받은 이유 중 하나 나름 원작에 다양한 드라마적 요소 들을 추가하며 모험을 시도했지만, 차별화된 재미를 만들지는 못했 류준열이 연기하는 제수호의 매력도 기대 만큼 표현되지 않았 황정음은 웹툰 속 여 주인공과 흡사한 싱크로율을 보였지만, 불쑥 불쑥 그녀는 예뻤다 김혜진을 떠올리지 않 을 수 없었 연이어 보여준 비슷한 캐릭터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매력보다는 식상함을 주며 피로감을 안겼 미신 맹신자 심보늬와 트라우마를 가진 수 학 천재 제수호의 이야기도 특별하게 풀지 못 했 캐릭터들의 유별남 속에서 오는 에피소 드도 로맨스를 위한 끼워 맞추기 식으로, 여 타 로맨틱 코미디와 경쟁할 색다름은 크게 눈에 띄지 않았 배우들의 감정도 공감과 감동을 주기엔 충만한 표현이 부족했 전반적으로 시청자들을 매혹시킬 포인트 가 부족하다 보니 시청률도 하향 곡선을 그 렸 지난 5월 25일 10.3% 시청률로 순조롭게 스타트를 끊은 운빨로맨스 는 곧바로 수목극 정상을 차지하며 화제를 주도했 하지만 첫 방송 이후 줄곧 하락세를 그렸고, 2 회에 8.7%, 3회에 8%까지 떨어지며 SBS 수목드 라마 딴따라 에 1위 자리를 빼앗겼 최근에는 KBS2 함부로 애틋하게 와 SBS 원티드 와의 경 쟁에서도 밀리며 동시간대 꼴찌로 전락했 흥행보증 수표로 저력을 과시한 바 있는 황 정음에게도, 응답하라 1988 로 어남류 (어차 피 남자주인공은 류준열)라는 열렬한 지지를 받은 류준열에게도 이번 작품에 운빨은 결과 적으로 무관했 운빨 보다 중요한 것은 시 청자들의 본방사수 의욕에 불을 지필 스토리 와 캐릭터의 매력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 서현진 기자 sssw@ 인했 박유천 사건은 끝나지 않았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박유천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로 수사 결과의 가 닥을 잡았 하지만 박유천의 혐의 조사는 여전히 이뤄지고 있 경찰은 이제 성폭행이 아닌 성매매 혐의를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박유천에 대한 냉담한 반응도 여전하 무혐의를 받은 후 넘어야 할 문제 는 여럿 남았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박유천을 고소한 4명의 여성은 박유천이 화장 실로 불러낸 후 강제적으로 관계를 맺으려 했다 고 주장했 하지만 경 찰 조사를 통해 강제성을 입증할 수 없어 결국 성폭행 혐의는 무혐의로 판단이 됐 통상 무혐의 판정을 받으면 혐의를 벗고 이미지를 회복하게 된 그러 나 박유천의 경우는 조금 다르 상황의 특수성도 있지만, 성폭행이 아니 라 성매매가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남겨져 있기 때문이 성매매 혐의가 인정될 경우 성매매 특별법(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 에 관한 법률) 21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도 있 경찰은 박유천에 대한 모든 수사를 마친뒤 이르면 금주 중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 하지만 경찰 조사가 마무리 됐어도 박유천을 둘러싼 논란은 완전히 끝나진 않는 박유천은 처음으로 고소한 여성과 두번째로 고소한 여 성에게 공갈과 무고 등의 혐의로 맞고소했 이에 대한 시시비비도 가 려야 한 이후 마음을 돌린 팬덤을 수습하는 것도 박유천에게 남겨진 일이 박유천이 동방신기를 탈퇴하고 JYJ로 활동할 때에도 지지를 아끼지 않 았던 한 온라인 팬덤에서 박유천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고 밝힐 만큼 이번 사건은 팬들에겐 큰 상처가 됐 성폭행 혐의를 벗었다고 하지만 박 유천에 대한 반감은 여전하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박유천 이 제대 후 이전과 같은 활동을 할 수 있을지도 불투명한 상황이 김소연 기자 sue123@
19 ᜀ ᜅ 대학 특례입학 거부요? 사실은 반항심 때문이죠 19 드라마 나는데 예능은 설설 인 터 뷰 영화 봉이 김선달 유 승 호 대중의 시선 속에서 성장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원하 든 원하지 않든 영화 집으로 (2002)에 몸을 싣는 순간, 유승 호의 운명은 보다 시끌벅적한 곳으로 급물살을 탔 압 도적으로 귀여워! 외할머니 댁에 맡겨진 상우를 연기한 9 살 유승호는 그렇게 전국 400만 관객의 남동생이 됐 만 년 남동생일 줄 알았던 유승호의 변화는 그러나 생각보다 빨리 감지됐 타인의 기회를 뺏을 수 없다며 대학 특례 입학을 거부했을 때, 또래 친구들처럼 조용히 군대에 입대 했을 때, 대중은 우리가 어떤 틀 안에 가둬 뒀던 유승호 를 빨리 놓아줘야 함을 짐작했을 것이 봉이 김선달 로 돌 아온 유승호를 만나 그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 전엔 친구와도 잘 어울리지 못했지만 군대 다녀온 후 사람들에 먼저 다가가 처음 시작할 땐 배역공감 어려웠는데 이젠 작품 전체 보며 캐릭터 만들어가죠 군대 다녀온 후에 뭔가 편해진 느낌이 있어요. 정확하게 보셨어요. 군대 가기 전에는 사람들과 잘 어 울리지 않았어요. 그래서 군 입대 초반에는 많이 힘들었어 요. 군대라는 곳은 몇천, 몇백 명의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 이잖아요.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그때 한 선임이 너 편하 자고, 사람들 앞에서 입 다물고 있는 게 좋은 게 아니 그 건 이기적인 거야 라고 조언을 해 줬어요. 생각해 보니까 저 편하자고 침묵을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후로 바 뀌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전역 후에도 선배님들을 만나 면 먼저 말을 붙이려고 노력해요. 식사는 하셨는지, 잠은 잘 주무셨는지, 사소한 것들이라도 먼저 여쭤 봐요. 제 나름 많이 변화된 거죠. 그런 고민을 편하게 털어놓을 사람이 군대 가기 전에는 없었던 건가요? 네. 심지어 친구들에게도 못했어요. 친구들 은 사회생활 경험이 없었잖아요? 그들을 무 시한 게 아니라, 상황이 그랬어요. 아무래 도 공감의 정도가 다를 테니까요. 그런 더머니5 미 쇼 t e Mn 데 이게 굉장히 웃겨요. 학창시절에 그들은 공부하면서 놀 았어요. 저는 그때 수업이 끝나면 일을 해야 했고요. 그런 데 지금은 반대예요. 친구들은 꾸준히 일하고, 저는 일하 다가 다른 곳에 가서 백수처럼 편하게 놀기도 하죠. 완전히 바뀌었어요, 이젠. 유승호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달라지는 결정적인 일화 몇 가지가 있어요. 더 이상 유승호가 우리가 알던 아역 유 승호가 아니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요. 첫 번째가 아마 특례입학 거부였을 거예요. 두 번째는 빠른 군입대였 을 거고요. 당시 여러 말들이 나왔는데, 정작 당사자에게 이 와 관련된 이야기는 들을 기회가 없었던 것 같아요. 이미지를 좋게 해야지 이런 건 절대 아니에요. 중 고등 학교 때 부모님이 그랬어요. 나중에 멍청하다는 소릴 듣 지 않으려면 공부를 해야 해! 그래서 열심히 했어요. 잘하 지는 않았지만 중간 정도는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불만이 생기더라고요. 또래 연기자들은 연기에 집중하는데, 나는 왜 공부를 해야 해? 나, 학교 안 가! 대학은 의무도 아니잖 아! 하는 반항심이 생긴 거죠(웃음). 그리고 대학에 가도 출 석을 제대로 못 할 텐데, 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군대를 일찍 간 건, 어릴 때 꿈이 군인이어서 (웃음), 군인 들이 너무 멋있어 보였거든요. 그리도 당시, 작품으로부터 도망 가고 싶은 마음도 솔직히 있었어요. 부모님은 조금 더 늦게 가라고 하셨는데, 제가 우겨서 서둘러 갔죠. 반항기가 없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웃음) 하하, 제가 반항심이 좀 있었어요. 지금은 조금 달라진 게, 일련의 과정을 겪으면서 부모님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다 이 유가 있구나 란 깨달음을 얻었어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지금 부모님 말씀을 100% 따르지는 않아요. 하지만 합의를 보죠. 어린 나이에 일을 시작했어요. 초반 일을 시작했을 때 와 비교해서 변한 게 있다면요? 제 의지로 이 일을 시작한 게 아니었기에 초반에는 일 이나 캐릭터에 대한 공감 능력이 떨어졌어요. 그런데 연기 를 한 해, 두 해 하면서 점점 캐릭터들이 보이더라고요. 그 리고 이제는 제 캐릭터만 보는 게 아니라, 영화 전체를 더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저 혼자 돋보인다고 해서 좋은 작품 이 나오는 건 아니라는 걸 잘 알죠. 전체를 보고 거기에 맞 춰서 캐릭터를 만들어 가려고 노력해요. 영화가 잘 나오면, 그 안에 있는 저 역시 자연스럽게 돋보이게 된다고 믿고요. 그게 가장 변한 지점이 아닐까 싶어요. KBS2 태양의 tvn 또 오해영 등 히트작 풍년인데 육아 음악 요리 등 식상한 포맷에 가학성 논란 겹치며 JTBC 잘먹는 SBS 동상이몽 등 예능 잇단 폐지 방송가에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펼쳐지고 있 KBS2 태양의후예 가 MBC 해를 품은 달 이후 4년 만에 평일 미니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30%를 돌파했 마지막회 시청률 38%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태양의 후예 하지만 그걸로 끝이 아니 태양의 후예 를 잇는 드라마들이 연속해서 나오면서 드라마 풍년 이라는 말까 지 나오고 있 tvn은 또 오해영 을 통해 월화드라마가 완전히 자리매김 했고,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는 시청률 20%를 넘보고 있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도 첫 방송 시청률 12.5%로 대세작에 합류했 최근 몇 년간 평일 미니시리즈는 시청률 10%만 넘겨도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저조한 성적을 보였 IPTV와 모바일 등의 발전으로 시청률은 의미 없다 는 분석을 들이 밀며 시청률 하락을 애써 자위하기도 했 그러나 최근엔 재밌다고 입소문만 난다면 시청률은 자연 스럽게 대박 을 터트린 시청률 18%로 막을 내리며 케이 블 드라마의 역사를 새로 쓴 tvn 응답하라1988 만 보더라도 재밌으면 시청률은 따라온다 는 공식은 불변의 법칙이 반대로 예능에선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프 방송 2회 만에 종영된 JTBC 잘먹는 소녀들. 비트 표절 편파심사 논란 등 곳곳 마찰음 몸값 띄우기용 힙합 문화 왜곡 주장도 지난 5월 13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Mnet 쇼미더머니5 제작발표회가 열렸 그동안 쇼미더머니 는 힙합의 대중화 를 자부해왔 방 송을 통해 실력 있는 래퍼들이 주목받기 시작했다는 점, 경 연 음원이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는 점 등은 프로그램의 권위를 세워주는 자랑거리였 그러나 쇼미더머니 가 가 진 미디어로서의 파급력과 대중화는 구분지어 생각할 필요 가 있 힙합 전문 웹진 리드머 의 강일권 편집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기형적인 미디어 환경과 각종 관련 시스템이 지배하는 한국대중음악계에서, 단지 음원의 성적으로 장르 와 문화의 저변 확대 및 발전을 확신하고 논하는 건 매우 얄 팍하고 위험한 시선이 얼마나 왜곡되고 구려지든 차트에 서 먹히면 장땡이라는 얘기나 다름없으니까 라고 지적한 바 있 언젠가부터 쇼미더머니 는 힙합 신 내에서 거대한 권력이 됐 강력한 파급력을 가진 미디어라는 권력. 한때 쇼미더 사진제공 KBS2 글/정시우 기자 사진/권영탕 객원기자 siwoorain@ 힙합의 대중화? 아니, 미디어의 한계 한국 힙합 신(scene)의 현재를 증명하겠습니 MC 김 진표의 멋들어진 멘트와 함께 Mnet 쇼미더머니5 가 시작 한 벌써 다섯 번째 시즌을 맞는 쇼미더머니 는 현재 국내 힙합 신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프로그램이 지난해 시즌 4가 쇼미더극혐(극도로 혐오스럽다) 이라는 오명을 얻고 난 뒤 Mnet은 절치부심했 문제가 된 선정적 혹은 폭력적인 가사나 판정 번복, 난장판 이 된 싸이퍼 미션 등을 대폭 개선했 마지막 방송 한 회만을 앞둔 15일 현재 까지 꽤 순조로운 항해를 이어오고 있 그렇다고 해서 논란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 6회 방 송을 통해 공개된 AOMG 팀의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는 에 이스 후드(Ace Hood)의 부가티(Bugatti) 와 비트가 유사 하다는 지적을 받았 그러나 이에 대한 해명은 제작진과 AMOG 양측 모두 없었 우태운과 면도의 1대 1 대결에서는 심사위원들의 편파 심 사가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 준수한 수준의 랩을 선보인 우태운을 탈락시킨 반면, 면도는 한 차례 가사 실수가 있었 음에도 합격 판정을 내렸 논란이 일자 심사위원들은 가 사 실수와 상관없이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래퍼를 선 택했다 고 해명했 하지만 시청자들은 우태운을 향한 심 사위원들의 태도를 문제 삼았 면도가 다 밀어버리려고 나왔다, 우태운의 다리가 왜 이렇게 매끈하냐. 면도가 밀 어버린 것 아닌가 등 조롱 섞인 멘트가 불편함을 안겼다는 의견이 KBS2 미니시리즈 태양의 후예 속 한 장면. 뉴시스 머니 에는 절대 안 나간다 고 말했던 사이먼 도미닉은 이번 시즌에서 회사를 위해 라며 프로듀서로 참여했 한 힙합 레이블 관계자는 래퍼에게 쇼미더머니 는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라면서 몸값부터 달라진다 고 귀띔했 쇼미더머니 가 증명하겠다던 한국 힙합의 현재가 바로 이것 이 미디어의 힘 없이는 자생하기 어려운 현실 말이 그래서 쇼미더머니 는 위험하 다소 개선이 됐다고 는 하지만 쇼미더머니 가 보여주는 힙합 문화는 디스 (Disrespect 무례), 스웨그(Swag 자아도취)를 벗어나지 못 한 프로그램을 통해 비춰지는 래퍼들의 모습은 아직까 지도 전형적이 쇼미더머니 가 힙합 문화를 왜곡시킬 수 있다는 주장, 나아가 힙합에 대한 존중이 없다는 주장이 계 속되는 것도 이러한 맥락 때문이 쇼미더머니 는 지금 한 이은호 기자 wild37@ 국 힙합을 어디로 끌고 가는가. 사진제공 JTBC 로그램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 었던 tvn 꽃보다 00 시리즈 시청률도 주춤해졌고, KBS2 해피선데이 부활을 이끈 슈퍼맨이 돌아왔다 는 한 자릿수 까지 시청률이 떨어지기도 했 유행어 제조기로 불렸던 KBS2 개그콘서트 역시 존재감이 없긴 마찬가지 각종 논란으로 폐지되는 프로그램들도 속출했 JTBC 잘먹는 소녀들 은 방송 2회 만에 모든 것을 다 뜯 어 고친 뒤 다시 돌아오겠다 면서 종영했 새로운 단장을 하겠다고 하지만 제작진 외에 제목부터 모든 것이 바뀐다 는 점에서 사실상 폐지 이런 결정 뒤엔 가학성 논란이 있 었 주작 논란으로 도마에 오르내렸던 SBS 동상이몽 괜 찮아 괜찮아 역시 1년 3개월 만에 폐지가 결정돼 오는 18일 마지막 방송을 한 더 큰 문제는 이들의 뒤를 잇는 후속 프로그램에 대한 기 대감이 미비하다는 점이 SBS의 경우 상속자, 꽃놀이패, 디스코 - 셀프디스코믹클럽,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 리 새끼 (이하 미운 우리 새끼 ), 신의 직장 등의 파일럿 프 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전했지만, 이들 프로그램이 기존의 프로그램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에 대해선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 파일럿 프로그램을 비롯해 새 예능프로그램은 쏟아지지 만 이렇다 할 것이 없는 것도 문제 지상파, 케이블, 종합편 성채널 할 것 없이 시청률은 한 자릿수에서 벗어나지 못하 고 있 주말 오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만 10% 초반의 시 청률로 자존심을 세우는 정도 한 방송 관계자는 여행, 육아, 음악 등 한 키워드가 흥행 하면 우루루 몰려 고만고만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문제 라며 새로운 뭔가를 보여주지 않으면 시청자들의 마음을 김소연 기자 sue123@ 잡긴 힘들 것 이라고 전망했
20 20 골프 리우 金, 리디아 고 vs 태극낭자 4인 올림픽 여자골프 출전자 확정 박인비 허리 부상 메달전선 빨간불 역전의 명수 김세영 승부 뒤집기 기대 플라잉 덤보 전인지 연습벌레 양희영 당일 컨디션 멘탈 대결 승부 예측 불허 도박사들은 세계 1위 리디아 고 꼽아 붉은 원숭이해(丙申) 를 맞아 골프계의 최대 화두였던 올림픽 골프 종목의 태극마크를 딸 주 연이 최종 결정됨에 따라 이번에는 금메달에 관 심에 쏠리고 있 한국은 세계여자골프랭킹에 따라 박인비 (28 KB금융그룹), 김세영(23 미래에셋), 양희영 (27 피엔에스), 전인지(22 하이트진로) 등 4명이 나간 지난주까지 출전이 목표였던 이들은 각 국의 대표들과 그린전쟁을 벌여 금메달을 목에 거는 것에 목표를 수정했 도박사들의 예상이 모두 맞지는 않겠지만 1순 위로 둔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 캘러웨이)가 한국선수들에게는 최 대의 걸림돌이 여기에 언제든지 우승을 넘보 는 베테랑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캐나다 스타 브룩 헨더슨, 태국의 강호 아리야 주타누간도 만 만치가 않 한국낭자 중에는 연초까지만 해도 박인비가 대세였 박인비가 금메달을 따는 데 누구 하 나 이견을 달지 않았 박인비는 아직 1승도 올 리지 못하고 있 그간 그의 화려한 성적을 보면 여자 우승후보로 부동의 1순위였 그러나 허리 부상에다가 엄지손가락까지 다쳐 리디아 고의 유일한 맞수였던 박인비의 메달 전선에 빨간불 이 켜진 것이 박인비가 무너진 사이 결정적일 때 한방을 날 리는 대항마가 있 바로 역전의 명수 김세영이 지난해 루키시절 연장전에서 이글 한방으로 박인비를 보낸 주인공이 그는 지난해 3승, 올 시즌 2승을 올렸 선두에 나섰다가 그대로 우 승한 적이 거의 없 지고 있다가 뒤집어 버리는 묘한 재주를 타고 났 163 에 태권도가 3단으 로 단단한 하체와 유연성이 드라이버 거리 280야 드 이상 장타를 날리는 원동력이 그가 최종일 역전으로 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 것인가. 플라잉 덤보 전인지는 175cm의 8등신 미인 으로 기량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 다만, 루키로 는 1위에 올라 있지만 지난해와 달리 아직 우승 이 없 그는 2013년 내셔널 타이틀인 한국여자 오픈에서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우승했 그리 고 지난해 삼천리 투게더, 두산매치, S-OIL 챔피 언스에서 3승을 거두며 절대강자 로 부상했 그는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처음 출전한 대회인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 롱파스컵에서 일본의 스타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 그런 뒤 미국 내셔널타이틀 US여자오픈 을 제패했 세계 여자 선수 중에서 메이저 3개 의 타이틀을 동시에 쥔 것은 전인지가 처음이 양희영은 너무 연습을 많이 해서 문제인 선수 연습장에 가장 늦게까지 남아 있 그리고 별로 말이 없 샷을 보면 늘 우승할 것 같 그 런데 뭐가 안 되는지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무 너진 2013년 10월 LPGA 하나 외환 챔피언십 에서 투어 첫 승을 거둔 양희영은 지난 3월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정상에 올랐 그는 올 시 즌 13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과 준우승 한 차례씩 을 포함해 5번이나 톱10 에 들었 US여자오픈 에서도 우승 다툼을 하다가 공동 3위에 올라 우 승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 메달은 사실 뚜껑을 열어 봐야 안 US여자 오픈에서 리디아 고가 다 잡았던 고기를 놓친 것 처럼 골프특성상 경기 당일에 컨디션과 멘탈의 차이로 인해 성적을 예측하기란 쉽지가 않 특 히 코스 상태나 날씨 등 골프장의 환경도 성적에 큰 변수로 작용한 최근 완공된 올림픽 코스는 바다를 끼고 있는 링크스 코스여서 언제, 어디서 불어올지 모르는 강한 바닷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는 또한 대형 워터 해저드와 페어웨이와 그 린 주변에 복병처럼 숨어 있는 벙커들로 인해 선 수들이 얼마나 제 기량을 잘 발휘할지도 알 수가 안성찬 골프대기자 없 스윙리듬 ① 체중이동만 잘해도 비거리 업 요즘 골프레슨을 해보면 초보이거나 중상급 자이거나 모두 자기만의 스윙리듬이 없는 경우 를 많이 보게 된 심지어 그게 뭐냐고 되묻기까 지 한 때문인지 이들의 스윙에는 주로 일관성을 찾 아보기 어렵 보통 일명 똑딱이라는 코스를 배우는 초급과 정, 마음속으로 주문을 외우듯 하나~둘 하면 서 타이밍을 찾기 위한 리듬을 익히게 한 그러나 똑딱이를 넘어 풀스윙에 이르게 되면 한결같이 처음에 익혔던 이런 리듬 따위는 온데 간데없이 사라지고 만 아니 안 한 이제 자 기 자신은 초급이 아니기 때문에 할 필요가 없다 고 생각하는 것이 과연 리듬은 초급과정에서 만 필요할까? 천만의 말씀이 이런 잘못된 생 각이 스윙을 망치고 있 최적의 타이밍을 위한 리듬은 초급이기 때문 에 하는 것이 아니 대부분의 프로선수들은 자 기만의 스윙리듬을 타며 타이밍을 맞춘 프로 인데도 말이 그만큼 리듬은 스윙 전반을 좌우 할 만큼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 그러나 리듬을 찾지 못하면 체중이동이 적절 한 타이밍에 못 이뤄져 미스샷의 원인이 되는 경 우가 허다하 전환동작에서의 체중이동은 리듬만 잘 타면 아주 쉽게 타이밍을 익힐 수 있 체중 이동이 제대로 이뤄지면 왼쪽 스윙 축을 중심으로 강력한 힙턴(hip turn) 동작이 만들어 져 파워풀한 임팩트를 만들 수 있 체중이동을 언제, 어떻게 이해하고 있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데 아마추어 골퍼들 이 주로 이 부분에서 헷갈려 하는 것이 사실일 것이 스윙에 일관성이 없어 비거리는 물론, 방향성 을 좀 잡을 수 없다면 지금이라도 리듬을 만들 어보자. 스윙을 할 때는 자신만의 리듬을 잘 타고 유지하는 것 이 중요하 권장하는 리듬은 바로~ 하나~, 두~ 울~, 셋 이 이 리듬 속에서 체중이동과 힙턴의 타이밍 을 찾아야 한 우선 처음과 끝을 먼저 설명하겠 어드레스 에서 하나 로 백스윙을 시작하게 되고, 셋 은 임팩트일 것이 문제는 중간 단계 왜 둘 이 아니고 두~ 울 이냐 하면, 두 에서 톱 포지션으로 백스윙을 진행하는 과정의 단계라면 울 에서 체중이동 과 함께 강력한 힙턴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 <계속> 한국사이언스골프아카데미 원장 장타 안나온다면 혈액건강 문제 체크 스와로브스키 만난 히메클럽, 반짝반짝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7일까지 UOM, 초경량 티타늄 소재 440cc 헤드 장착 예스퍼터 로 잘 알려진 골프클럽전문기업 UOM(대표이사 이성훈)이 2016년 신제품 히메 (Hime)를 출시했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히메 줄리에 오렌지와 블루 풀세트로 구성됐 히메는 공주 라는 뜻의 여성전용 골프클럽이 2014년부터 스테디셀러인 히메클럽은 일본에 서 제작된 프리미엄 클럽으로 기능이 뛰어나면 서도 디자인이 미려하고 우아한 것이 특징이 이번에 새로 내놓은 신제품은 클럽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 특히 클럽헤드에 삽입된 주얼리는 스와로브스키 정품 원석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높였 근력이나 파워가 조금 부족한 여성 골퍼들도 거리를 더 낼 수 있도록 헤드디자인에 신경을 기 울였고, 보다 즐거운 플레이가 골프 퍼포먼스를 실현했 드라이버는 티타늄 소재로 사용한 440cc 대용 량 헤드를 장착했지만 초경량이어서 스윙하기가 편하 스위트 스폿이 넓어 빗맞을 확률을 낮췄 고 관용성을 높여 기존 클럽보다 비거리를 늘렸 페어웨이 우드는 고강도 메탈 소재로 페이스면 을 얇게 설계해 반발력을 높여주고 비거리도 보 장해 준 유틸리티우드는 초반박 페이스 설계 로 우드의 비거리와 아이언의 정확성을 모두 만 히메 줄리에 오렌지 히메 줄리에 블루 족해 주도록 제작됐 페어웨이 우드는 4번과 7 번, 유틸리티 5번으로 구성됐 아이언은 헤드 상단부에 주얼리 브랜드인 스 와로브스키의 원석을 장착해 돋보이는 미적 감 각을 유지하고 있 오버 사이즈 페이스와 언더 컷 형태의 백페이스로 디자인돼 치기가 편하 퍼터는 여성들이 선호하는 말렛형으로 페이 스면의 C-그루브 형태의 홈이 그린에서도 정확한 방향으로 굴러가도록 스핀을 만들어준 히메클럽은 골프용품유통전문점 골프존에서 판매율 1위를 기록 중인 스테디셀러 제품이 갤러리 경품이 BMW 안성찬 골프대기자 golfahn58@ 이번 주에는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로 나들이를 가자. 만일 용꿈이나 돼지꿈을 꿨다면 대박이 터질지 모른 특히 추첨만 했다 하면 당 첨이 되는 억세게 운 좋은 사람은 무조건 가보자. 갤러리 경품으로 BMW 자동차가 걸려 있 선수들도 마찬가지. 두 곳에서 홀인원 자동 차를 걸었 파3홀인 12번(162m, BMW i8)과 16 번(151m, BMW 750Li)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면 BMW를 준 지난해 서하경이 대회 최종일 12 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BMW i8을 부상으로 받았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14일부 터 17일까지 개최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 십 2016(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은 인 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리조트 하늘코스(파 m)에서 열린 갤러리는 1, 2라운드에는 무료입장할 수 있 주말마다 꾸준히 공을 쳐도 비거리가 늘지 않 고 정체되거나 오히려 줄어들어 울상인 사람들 이 있 좋은 성적을 위해 자세를 바꾸고 프로 골퍼들의 기술과 그들이 사용하는 골프채를 눈 여겨보기도 한 하지만 필자는 이런 고민을 토 로하는 지인에게 혹시 혈액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되묻곤 한 근본적으로 비거리를 늘리는 데 중요한 것은 집중력과 타력인데, 체중 의 7~8%에 달하는 혈액이 탁하면 컨디션이 저 하되고 체력이 좋지 않아 주의가 분산되기 쉽기 때문이 분당 60에서 100회 정도 심장이 펌프질을 하 면 우리 몸의 중앙부터 손끝, 발끝까지 혈액이 뻗어나간 온몸을 돌아다니며 산소와 영양소 를 전달하고 수분과 산, 염기, 전해질의 균형을 맞춘 다양한 역할을 하는 혈액이 탁하거나 잘 순환하지 않으면 쉽게 피로하고 손발 저림, 동맥 경화증, 당뇨병 등 질환에 취약하 그래서 요 즘 건강관리의 화두는 어떻게 혈액을 맑게 하느 냐에 있 혈액을 정화하려면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 주 3회 이상, 최소 30분가량 걷기, 달리기, 자 전거 타기, 에어로빅 등으로 체온을 올리면 체내 대사를 촉진해 지방을 태우는 효과가 있 특 히 혈액을 끈적하게 만드는 주범인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분해한 운동할 때 흐르는 땀을 귀찮아하면 안 된 대사과정에서 생기는 각종 노폐물, 몸에 축적돼 있던 중금속과 발암물질이 땀과 함께 흘러나가 기 때문이 단순히 더워서 흘리는 땀은 칼륨,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무기질을 배출하지만 운 동으로 땀을 흘리면 오히려 칼슘, 인과 같은 무기 질을 흡수한 운동 장소가 산이면 더욱 좋 숲에서 뿜어내는 맑은 산소와 피톤치드는 스트 레스를 줄이고 면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 아무리 운동으로 지방을 태우고 노폐물을 배 출해도 다시 음식으로 섭취해 버리면 말짱 도루 묵이 누구나 알듯 기름진 음식과 정크푸드는 피하는 것이 상책. 특히 당과 단백질이 결합한 최종 당화 산물이 든 음식을 멀리 해야 한 탄 고기와 간장 조림에 많은 최종 당화산물은 혈액 을 응고시켜 혈액순환을 저해한 대신 미역, 김 등의 해조류와 다양한 채소를 식탁에 올리자. 해조류에는 헤모글로빈을 형성 하는 데 필수적인 철과 구리가 풍부하 특히 미역에는 엉긴 피를 풀고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 는 알긴산이 많 요즘 제철인 토마토, 참외, 복 숭아, 옥수수 등과 같은 과일과 야채로 각종 비 타민과 식이섬유를 섭취하면 맑은 혈액과 튼튼 한 체력을 만들 수 있 생활관리에 더불어 자 신의 혈액 상태를 정기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 요하며, 필요시 혈액정화요법 등이 도움이 될 수 있 혈액만 맑게 한다고 비거리가 절로 늘어나는 것은 아니 하지만 좋은 컨디션과 체력으로 골 프를 즐기다 보면 건강은 물론, 성적도 덤으로 따라올 것이 반에이치클리닉 원장 통증의학 전문의
21 출판 학술 21 고조선 국경선, 패수의 위치는 어디인가 김장섭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압록강 청천강 대동강? 한반도說은 어불성설 고조선은 서기전 24세기에 건국되어 동아시아의 선진대국 으로 2000년을 존속해 왔으며 중국의 성장 발전에 따라 서기 전 2세기에는 패수라는 강을 경계로 하여 중국의 한(漢)나라 초기 제후국인 연(燕)나라와 이웃하게 되었 당시 연나라의 위만이 경계인 패수를 건너 고조선의 서쪽 변경에 망명해 왔 다가 반란을 일으켜 위만조선을 세웠는데, 이 위만의 조선에 대해 기록한 역사서가 사마천의 사기 중 조선열전 이 이 조선열전 을 통해 패수의 위치를 확인해 보면, 학계에서 패수 를 압록강이나 청천강 등 한반도의 강이라는 주장이 명백한 잘못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즉 조선열전 에는 중국 연나라의 위만이 동쪽 으로 경계인 패수를 건너 고조선에 망명했다고 기록했 만약 패수가 일 사기-조선열전 엔 연나라 동쪽 조선과 경계 기록 수경 엔 낙랑군 흐른 패수 동쪽으로 흘러 바다로 한반도 강이라면 위만은 남쪽으로 건넜다고 해야 위만조선 도읍지 왕험성 패수 동쪽 위치했다는데 식민사관 추종한 사학계 지금의 평양 으로 주장 이병도는 대동강을 열수 하구를 열구 로 둔갑시켜 제 식민사학자나 지금 학계의 주장처럼 압록강이나 청천강 대동강 등 한반도의 강이었다면 그 강들이 동에서 서로 흐르 므로, 위만이 남쪽 으로 건넜다고 해야 평양에 이를 수 있 또 위만이 조선에 와서 도읍했다는 왕험성(평양)의 위치에 대 해 사기 의 주석서를 보면 신찬이라는 학자가 패수의 동쪽 이 라 했으므로 역시 위만이 동쪽의 조선으로 왔다는 사실이 확 인된 그리고 다른 학자들은 왕험성이 요동군이나 창려군 의 험독현이라고 주석했으므로 그곳이 만주였음을 알 수 있 으며, 왕험성이 지금의 평양이었다는 학계의 주장이 조선총 독부의 식민사관을 추종한 잘못임을 확인하게 된 한편 한(漢) 무제가 서기전 109년 위만조선의 우거왕을 칠 때 수군대장 양복이 제(齊)나라를 따라 발해에 떠서(從齊浮 渤海) 열구라는 곳에 상륙작전을 폈 이에 따르면 지금 중 국 산동성 해안을 따라 안 쪽의 발해만으로 들어가 톈진 부근 에 상륙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 그런데 이병도는 일제 강점 기에 쓴 패수고 에서 이 구절의 발해 다음에 괄호 속에 황해 라고 써넣어 사료를 조작했 발해와 황해는 누구나 아는 대 로 별개의 바다인데 같은 바다로 만들어, 양복이 황해를 건너 대동강 입구의 열구(列口)로 왔다는 것이 대동강이 열수(列 水)라는 식민사학자 이마니시 류(今西龍)의 설을 추종하여 그 입구인 대동강 하구가 열구라는 허위 주장을 한 것이 이 열수의 북쪽에는 또 열양이라는 지명이 있는데, 산해경 을 보면 이 열양이 중국 연나라의 땅이라 했으며 그 동쪽에 조선이 있다고 했 즉 연나라의 위만이 동쪽 으로 조선에 왔다는 사기 의 조선열전 기록처럼, 이 기록도 역시 연의 동 쪽 이 조선이었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 그러므로 만약 이병 도의 주장처럼 열수가 지금의 대동강이라면 그 북쪽의 열양 은 연나라가 되는데, 그곳은 평양과 거의 같은 곳으로 또 조선 이 되어야 하므로 모순이 된 그러므로 연나라의 열양은 한 반도에 있지 않았으며, 그 동쪽의 조선 또한 한반도가 아니라 는 사실을 알 수 있 지금까지 패수나 열수가 한반도의 강이라는 주장은 모순 투성이로 성립할 수 없음을 논했 패수에 대한 기본 사료 인 사기 의 조선열전 에는 앞에서 보듯 그 위치를 보하이(발 해 渤海) 연안으로 추정할 수 있으나, 이를 더욱 확실하게 증 거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료를 검토할 필요가 있 그중 한서 의 지리지 중 낙랑군 조를 보면 25개 속현의 이름과 각 현 에 대한 간략한 기술이 있으나 정확한 위치를 찾기 어렵 게 다가 낙랑군을 흐르는 패수 대수 열수가 서쪽으로 흐른다고 되어 있어 이 강들이 한반도의 강인 것처럼 조작했 이 강들 이 한반도에 있을 수 없음은 이미 밝혔 그런데 한서 의 지리지 에 동북쪽의 유주(幽州)와 북쪽의 병주(幷州)에 속한 15개 군들을 보면 군 안에 도위를 따로 두 어 군의 일부를 다스리게 했 그중 낙랑군을 제외한 8군은 모두 동부 서부의 두 도위를 두었으나 유독 낙랑군에는 동 부와 남부도위의 둘을 두었 15개 군 중 낙랑에만 남부도위 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군의 관할 지역이 특수하 게 형태여서 동부와 남부에 보조할 도위를 둔 것으로 봐야 할 것이 낙랑군은 바닷가에 있었으므로 이 형태가 나올 수 있는 곳을 찾자면 톈진을 둘러싼 보하이의 서(북)안 지역 외 에는 없 한반도에서라면 함경남도 해안에 있을 수 있으나 서해안에서는 이런 형태가 나올 수 없으니, 낙랑이 평안도라 는 설은 틀린 것을 알 수 있 다음으로 검토해야 할 자료는 수경 권13의 누수인데, 습수 라고도 하는 이 강은 지금의 융딩허(영정하 永定河)로서 베이 징을 지나 톈진으로 흘러 바다(보하이)로 들어간 장안(張 晏)은 이 습수와 그 지류인 습여수(선수) 그리고 열수(고하)의 세 강이 합하여 흐르는 곳이 낙랑군 조선현이라고 했 패수 역시 낙랑군을 흐르는데 수경 에는 패수가 낙랑 누방현에 서 나와 동남쪽으로 임패현을 지나 동쪽으로 바다로 들어간 다 고 했 이 기록에 맞는 강을 찾자면 차오바이신허(조백 신하 潮白新河)밖에 없 그러나 이 강은 낙랑 누방현에서 발원하는 것은 아니고 차 오바이허(조백하 潮白河)의 하류의 흐름에 새로운 다른 강줄 기를 만들어 붙인 이름이 그러므로 이 강은 거슬러 올라가 면 차오바이허이며 또 거슬러 올라가면 상류는 바이허가 된 그리고 바이허 상류로부터 차오바이허를 거쳐 옛 물길로 흐르는 전체의 강은 하이허(해하 海河) 또는 구허(고하 沽河) 로, 결국 패수는 위의 열수와 같은 강이 이와 같이 낙랑은 텐진 해안이고 요동은 그 서북 쪽의 베이징 부근이었 한나 라의 요동 현도가 베이징 부근임을 수경 이 위와 같이 충분 히 증거하고 있는데도 학계에서는 계속 외 면한 국민 모두가 이런 매국적 사학계의 속임수를 알아야 한 황순종 고대사 연구가 필자는 서울대학교 및 미국 디트로이트 대학에서 수학하였 고대 문헌과 사류를 중심으로 철저한 고증을 추구하며 저 술한 동북아 대륙에서 펼쳐진 우리 고대사 (2012)와 식민사관 의 감춰진 맨얼굴 (2014) 등을 쓴 역사 저술가이 조선총독 부에서 한국을 영구 지배하기 위해 만든 식민사관을 바로잡는 일에 남은 인생을 걸고 있 최상 최악 시나리오 부동산 투자 교집합 앞으로 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가 됩니 그리고 저 출산으로 인해 청년이 부양해야 할 노인이 사상 최대 에 이를 것입니 게다가 평균 수명은 계속 늘어납니 현재 기준으로 평균수명은 78.5세입니 60세에 은 퇴해서 20년 가까이 더 산다는 뜻입니 오래 산다는 것은 축복이지만,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결코 축복 만은 아닐 수 있습니 그래서 이 책에는 이런 시대에 어떻게 준비하고 살아야 하는지를 담았습니 우리나라는 최악의 시나리오와 최상의 시나리오를 선택해야 하는 갈림길에 서 있습니 최악의 시나리오 는 일본처럼 되는 것입니 부동산 가격은 20분의 1 가 격으로 처참하게 떨어지고 20년간의 장기불황이 몰려 올 것입니 청년실업은 제조업의 세계 경쟁력 악화와 몰 락으 로 더 욱 심각 해질 것입니 부 동 산 측면에 서는 현재 보 다 장기 호황 이 지속되는 것이 최 상 의 시나리오입니 최악의 시 셰어하우스 주택연금 노후준비 나리오에서도 토지 자본 이용하는 법 준비해야 오른 부 동 산 과 최상의 시 나리오에서도 더 오른 부동산을 구별하고 교집합을 구 해 투자하는 것이 곧 최상의 시나리오가 됩니 게다 가 지금 세계는 공유경제로 나아가고 있습니 우리 나라는 청년실업이 심각해지고 1인 가구가 폭발적으 로 늘면서 이들이 머무를 공간이 필요해집니 바로 셰어하우스가 이러한 상황에 최적화된 공유경제 시스 템입니 또 지금은 주택이 한 채만 있어도 연금이 나 오는 주택연금 제도가 있습니 그러니 주택 한 채만 잘 구입해도 주택연금과 국민연금, 셰어하우스를 통해 노후를 해결할 수 있습니 그리고 노동에만 의지하는 것이 아닌 토지와 부동 산, 자본을 이용하는 법을 알아서 미리 준비해야 합니 부동산은 많이 버는 자가 강한 자가 아니라 버티는 자가 강한 자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무엇이고 최상의 시나리오는 무엇인가? 라는 다짐과 물음을 잊지 말아 야 합니 휴가철 많이 읽는 책은? 난정연회 하태형/한길사/3만 원 하태형 교수가 난정연 회 를 출간했 저자 하 태형 교수는 한문 전공이 아닌 경제학자지만, 한국 서예의 대가인 하석 박원규 선생과 만난 뒤 한문에 마음을 빼앗겼 서예사 최고의 작 품인 난정서 에 천착해 10년이 넘는 연구 끝 에 책을 펴냈 이 책은 난정서 를 다각적으 로 고찰한 하연지의 난정시말기, 세설신 어, 진서, 왕희지전, 장자 등 여러 문헌을 두루 살피며 왕희지와 사안, 손작, 환온 등 주 변 인물들의 생애와 인간상을 그려냈 아 울러 난정서 의 여러 판본을 두루 비교했 헬스의 정석: 근력운동 편 수피/한문화/2만5000원 합리적인 운동 방법을 알려주는 블로그를 10년 째 운영해 온 저자 수피 가 헬스의 정석: 근력운 동 편 을 펴냈 전작 헬스의 정석 에서 몸, 운동, 영양에 대한 기본 개념과 실전 팁을 전 수했던 저자는 이번 책에서 구체적인 운동법 과 효율적인 운동법을 어떤 운동을 어떻게, 얼마나 하면 되는지 집중적으로 다뤘 근 육, 골격, 체형의 이해에서부터 부위별 트레 이닝과 내 몸에 꼭 맞는 운동 프로그램 설계 까지 책에 담았 도서공급률 갈등에 문학동네 책이 사라졌다 도서 공급률 인상에 대한 출판 문학동네는 중소형 서점에 사정이 어렵 사 문학동네와 서점의 갈등이 커지 다면 출판사와 직접 거래하는 방안도 있 고 있 양측의 견해차가 좁혀지지 선입금, 10권 이상 주문 조건으로 68 않으면서 거래가 끊겨 일부 서점에서 에 공급하겠 주문량의 8 이내라면 는 문학동네 책이 사라졌 반품도 받겠다 고 제안했 이에 대해 15일 출판계에 따르면 최근 출간된 도 소설가 최은영의 신간 쇼코의 미소 (왼쪽)와 이종복 유통대책 위원장은 문학동네 서 공급률 인상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 남궁인의 에세이집 만약은 없다. 책을 10권 이상 주문하기는 쉽지 않다 지 않으면서 문학동네 책들이 온라인 면서 반품 조건도 현실적이지 않 자 대형 서점에 입고되지 않고 있 소설 3~5%P 인상 통보 입장 대립 기가 만든 책 재고가 8 밖에 안 남는 가 최은영의 신간 쇼코의 미소, 남궁인 경우가 있었는지 묻고 싶다 고 목소리 일부 중소형 서점 매대서 치워 의 에세이집 만약은 없다 등은 교보문 를 높였 고, 예스24 등에서 일시 품절된 상태 서로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앞서 문학동네는 6월 말 온라인 대형 서점 공급률을 기존 거래 중단 사태는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 온라인 대형 서점 65 에서 70 로 올리고자 했 그러나 협의가 원활하게 이 과 중소형 서점, 문학동네가 각자 자신이 을 이라고 주장하는 뤄지지 않자 문학동네는 도매서점 공급률을 기존 60 에서 상황이 대형 서점 관계자는 서로에게 좋을 것이 없 거 63 로 올리겠다고 통보했 문학동네는 도매서점 공급률 래 중단이 오래 이어지지는 않겠지만, 협의가 쉽게 이뤄지지 을 올리지 않으면 온라인 대형 서점 공급률 인상안과 차이 는 않을 것 이라고 밝혔 한 온라인 서점 관계자는 협의는 가 너무 벌어진 그러면 온라인 대형 서점은 출판사 대신 하고 있 일단 다른 경로로 책을 받고 있다 고 전했 도매서점과 거래하게 될 것 이라고 설명했 도서 공급률 중소형 서점 측은 일방적인 통보만 있었지, 협의는 없었 은 출판사가 서점에 공급하는 책값의 정가 대비 비율이 다 고 주장했 이어 온라인 서점이 도매서점으로부터 책 도매서점 공급률을 높이자 이번에는 중소형 서점의 반발 을 구매하는 것을 제재할 방안을 찾아야지, 중소형 서점을 이 거세졌 일부 중소형 서점은 매대에서 문학동네 책들 압박해 문제를 해결하려 해선 안 된다 고 강조했 문학동 을 치워 버렸 이에 한국서점조합연합회는 유통대책위원 네는 온라인 서점과 3.5 포인트 정도의 인상안을 두고 협 회를 꾸리고 대책 마련에 나섰 통상 중소형 서점은 도매 상 중이 최소한 도매서점 인상률보다 높은 인상률로 타 서점으로부터 공급률보다 약 10 포인트 높은 금액으로 책 결되지 않으면 책을 공급하지 않을 것이 거래 정리도 염 을 구매한 두에 두고 있다 고 강경하게 말했 정수천 기자 int1000@ 작년 7~8월 건강 취미분야 도서 판매량 쑥 여름방학 겹쳐 학습서 외국어서적도 늘어 휴가철인 7 8월에는 5 6월보다 건강 취미 분야의 도서 판 매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 예스24는 2015년 휴가철 도서 판매 흐름을 살펴본 결과 휴 가 기간이 몰리는 7 8월에는 건강 취미 분야 도서 판매량이 전월 대비 81.7 증가했다 고 15일 밝혔 조사에 따르면 교육관련 도서를 제외하면 건강 취미 분야 도서 판매량이 가장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 지난해 휴 가를 앞두고 몸매 가꾸기에 관심을 보이는 독자가 늘어나면서 한혜진 바디북, 아름다운 몸 만들기 등이 인기를 끌었 또 비밀의 정원, 신비의 숲 등 컬리링북 열풍과 자수, 매듭에 대 한 관심도가 증가한 점도 이 같은 결과에 한몫했 전체적으로 도서 판매량이 총 29.3 늘어났으며, 해외문학 은 29.1, 역사는 19.8, 여행은 12.7% 성장했 다만 방학기 간이 겹치면서 초등학습서(113.3 ), 중 고등학습서(92.5 )의 판 매량이 가장 크게 늘었 또 방학 동안 외국어시험을 준비하 는 수험생이 늘어나면서 관련 도서의 판매량 역시 증가했 성 연령별로는 30, 40대 여성이 각각 21.2, 29.6 로 과반수가 넘는 50.8 를 기록했 연령대로만 살펴보면 40대의 도서 구 매율이 43.3 로 가장 높았고, 30대가 29.6 로 뒤를 이었 올해에도 이 같은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 이윤정 예스24 뉴미디어팀 팀장은 몸매를 가꾸기 위한 운동 관련 도서들이 꾸준히 독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 운동 초보를 위한 틈새 운 동을 다룬 주원홈트, 3주 단기간 다이어트 프로젝트 김사과 꿀복근 다이어트, 김사과 애플힙 다이어트 등 집에서 쉽게 따 라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알려주거나 다이어트를 돕는 책들이 눈길을 끈 이와 함께 캘리그라피 열풍을 이어나갈 바르다 손글씨 교정 노트, 30일간 글씨 연습 등 악필을 교정해 나만 의 글씨체를 만드는 손글씨 교정 도서도 화제가 되고 있 더 불어 올 초부터 시작된 국내 작가들의 소설에 대한 인기도 이 정수천 기자 int1000@ 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
22 22 현대차發 녹인쇼크 떨쳐냈나 국내 종목형 ELS, 3년새 최대 거래소 스마트베타 지수 공동개발 저평가종목 발굴 균형가격 발견 지난달 발행규모 5000억 밸류 퀄리티 모멘텀 밸류모멘텀 4종 작년 하반기 이후 증가세 아직 지수형의 10% 못미쳐 삼성 SKT 등 대형주 중심 윤영각의 파빌리온 국민연금 감사 출신 강연재 부회장 영입 윤영각 전 삼정 K PMG 회장 이 이끄는 사모펀드 (PEF) 파빌리온인 베스트먼트가 외 부 전문가를 영입 해 사업 확장에 속 도를 낸 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파빌리온인베스트먼트는 최근 국민 연금 감사를 지낸 강연재 부회장<사 진>을 영입했 강 부회장은 이달부터 정식 출근 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 그는 증권, 운용사 등 금융투자업 계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국민 연금 감사 등을 역임하는 등 자본시 장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강 부 회장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서 산업공학과 석사과정을 마친 이 후 현대그룹 종합기획실 상무, 현대 증권 부사장, 현대자산운용 대표, 국민연금공단 상임 감사 등을 역임 했 그는 2015년 5월부터 최근까 지 법무법인 바른에서 기업 인수합 병(M&A), 사모펀드(PEF), 자산유 동화증권(ABS), 프로젝트파이낸싱 (PF) 등을 중심으로 한 경제분야 고 문을 지냈 강 부회장은 파빌리온인베스트 먼트가 PE부문에서 경쟁력을 강화 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 이라고 포부를 밝혔 김경아 기자 kakim@ 본격 회복까진 아직 멀어 지난 2014년 현대차발 ELS 쇼크로 위축됐던 국내 종목형 주가연계증권 (ELS) 발행이 최근 증가하는 모습이 지난달 ELS 발행시장에서 국내 종 목형 발행 규모가 3년여 만에 최대 수 준을 기록한 것이 14일 한국예탁결제원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조2441억 원, 1287건의 ELS가 발행됐 이 중 국내 종목형 발행 규모는 약 5000억 원으로 사실상 지난 2013년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 파생상품시장 전문가들은 지난 2014년 이후 주요 기초자산에서의 녹 인(knock in) 이벤트가 잇따라 발생하 면서 급격 국내 종목형 ELS 발행이 급 격히 위축됐으나 지난해 하반기를 기 점으로 늘어나는 추세라고 분석했 이중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전체 ELS 발행 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하지만 최근 국내 종목형 ELS의 누적 발행이 월별로 소폭 증가하고 있 는 상황 이라며 특히 2015년 하반기 를 기점으로 국내 종목형 ELS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 고 판단했 김지혜 교보증권 연구도 해외 종 목형의 발행 시도에 이어 올해 상반기 국내 종목형 발행이 증가하고 있어 고 무적 이라며 이 같은 추세는 시장의 신뢰를 되찾기 위한 긍정적인 시도로 볼 수 있다 고 판단했 그러나 전문가들은 국내 종목형 ELS 발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기까지 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 실제 올 상반기 국내 종목형 ELS 발행 이 증가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같은 기 간 지수형 ELS 발행 비중에는 10%에 도 못 미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 또한 발행 종목이 대형주 위주인 것 도 한계로 작용하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 실제 에스에프에이, 에스엘, 카카 오, 평화정공 등 4개사가 지난달 신규 발행되기도 했지만 6개월 연속 ELS로 발행된 종목은 삼성전자와 현대차, SK 텔레콤, 기업은행, 신한지주, 한국전력 등 대형주 중심인 것으로 나타났 이 연구원도 사실 6월 국내형 ELS 는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특별히 언급 할 내용이 없을 정도 삼성전자에 집중 됐다 고 지적했 다만 그는 하반기 ELS시장이 다소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 이 라며 이에 종목형 ELS와 같이 과거 익숙했던 것에서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이 부진을 타개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어서 오히려 종목형 ELS가 주 목을 받을 수도 있다 고 말했 다양한 팩터 활용 초과수익 추구 코스닥 150 섹터 저변동성 도 선봬 한국거래소가 시장 거래 활성화를 위 한 신규 지수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 투 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 지난 11일 한 국거래소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와 공동 개발한 스마트베타 지수 4종을 발표했 이번에 발표된 스마트베타지수는 다양 한 팩터(Factor)를 활용해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지수이 코스피 200 대비 지수성과가 우수하고 개인은 물론 기관 등의 대규모 자금운용에도 적합해 저금리시대 투자대안으로 기대를 모으 고 있 해당 지수는 스마트 밸류, 스마트 퀄리티, 스마트 모멘텀, 스마트 밸류모멘 텀 등 4종이 거래소 측은 박스권 장세의 지속으로 투자자의 시장참여가 저조한 상황에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앞으로 저평가 종목 문선영 기자 moon@ 車내장재 제조기업 두올 시트커버 에어백 등 친환경 경량화 섬유소재 연구 中법인 거점 유럽 남미 등 공급 2020년 글로벌 실적 5000억 원 기반 소 재 전문 프로바이더로 도약하겠습니 조인회 두올 대표<사진>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 자간담회에서 유가증권(코스피)시장 입 성을 앞둔 포부를 밝혔 1971년 인테리어용 소재 사업으로 시작 한 두올은 이후 자동차용 시트 사업에 진 출, 자동차 내장재 제조기업으로 성장했 현대기아차의 협력업체이며 제네럴모 터스(GM), 르노삼성, 중국 지리자동차 등 과 거래하고 있 두올은 소재에서 시트커버, 에어백 내 갖췄으며, 제조 인프라별 커스터마이징 생산 시스템으로 국내외 독과점 공급자 의 위상을 확보했다 면서 상장을 발판으 로 세계 자동차 내장재 시장의 명가로 자 리매김하겠다 라고 말했 두올의 총 공모주식 수는 730만 주, 공모 예정가는 7500~9000원으로 547억~657억 원을 공모한 오는 19~20일 공모청약을 거쳐 29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 지난해 매출 3662억 원, 영업이익 260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7.1%이 공모자금은 일부 부채상환과 R&D 투자 유혜은 기자 euna@ 에 쓰일 예정이 장재까지 자동차 섬유화학 부문 광범위 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2000년 대 초반부터 다수의 중국 법인을 설립하 며 해외 진출을 위한 사업 거점을 확보했 이후 유럽 및 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사업에 대한 자체 영향력을 확장해 체코, 브라질, 터키 등에서 독점 공급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 조 대표는 두올은 시트내장재를 처음 으로 국산화해 현대차가 포니 를 출시할 때부터 시트내장재를 납품했다 면서 원 재료 소싱에서 생산까지 자체 진행하는 국내 최대 자동차 섬유내장재 기업 이라 고 강조했 두올은 자체 보유한 중앙연구소를 통해 소재 및 양산 가공에 대한 기술연구와 개발 차종, 품질설비 관리를 시험 운영하고 있 이에 더해 스웨덴 디자인 기업 보그스티나, 인도 로컬 브랜드 BMD 등 글로벌 기업과 R&D(연구개발) 협력 시스템을 구축했 향후 두올은 친환경, 경량화 추세에 맞 춰 섬유소재 적용 영역을 확장하고, 스마 트 내장재 등 첨단사업 분야에 대한 연구 를 이어갈 계획이 조 대표는 국내외 강력한 연구개발 인 프라를 통해 시대를 앞서가는 기술력을 2020년 글로벌실적 5000억 목표 을 적극 발굴해 투자함으로써 해당 종목 의 저평가를 해소하고 균형가격 발견에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 이와 함께 코스닥을 활용한 코스닥 150 섹터지수 8종과 코스닥 150 저변동 성지수 도 함께 선보였 코스닥 150 섹 터지수는 정보기술(IT), 바이오기술(BT), 콘텐츠기술(CT) 등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재편되는 코스닥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8 개 섹터지수 지난해 선보인 코스닥 150 지수를 활용한 연계지수 라인업 구축으 로 코스닥시장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섹 터투자전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 코스닥 150 저변동성지수는 전 세계 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로볼(LowVolatility 저변동성) 투자전략을 코스닥 시장에 처음 접목한 지수 정상호 인덱스마케팅팀 팀장은 코스 닥 150 섹터지수와 저변동성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연 내 출시할 계획 이라며 (연계지수) 시장 수요를 반영해 코스닥 150지수를 기반으 로 하는 전략지수, 스마트베타지수 등 다 양한 연계지수를 개발할 것 이라고 말했 문선영 기자 moon@
23 23 반대매매 몰려 블록딜 당한 김준일 락앤락 회장 어제 장 종료직후 지분 500만주 수요예측 실시했지만 무산 이달들어 1만3000원대로 뚝 은행서 추가담보 요구 받아 김준일 락앤락 회장이 보유 지분 매각 에 나섰 이를 놓고 업계에서는 김 회 장이 주식담보대출을 받은 상황에서 주 가하락에 따른 반대매매 여파가 아니냐 는 추측인 나온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김준 일 락앤락 회장이 전날 장 종료 직후 보 유 중인 락앤락 지분 300만주(5.45%)에 서 500만주(9.09%)에 대한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 돌 입했 한 주당 할인율은 이날 종가 대 비 7%가 적용된 1만2600원에 적용됐으 며, 매각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 그러나 15일 수요예측 결과 블록딜은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300만 주 수량이 채워지지 않으면 딜은 없었던 것 으로 하기로 한 것으로 안다 고 전했 업계는 이번 김 회장의 지분 매각에 대 해 김 회장이 주식담보대출을 받은 상황 에서 최근 주가가 하락하며 그에 따른 반 대매매로 블록딜이 나온 것으로 보고 있 통상 개인 대주주 지분이 이렇게 최 대 9% 이상 나온 적이 없어서 반대매매 여파로 파악하고 있다는 분석이 김 회장은 주식 564만 주에 대해 한국 증권금융 및 기업은행과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체결하고 있 이 계약 중 한국 증권금융과의 100만 주 계약과 기업은 행과의 30만 주 계약은 각각 한국증권금 크루셜텍, 中화웨이 최신 스마트폰에 지문인식 모듈 메라폰 아너V8, 그리고 이번 아너 8 까 지 화웨이의 주요 제품군 전체에 계속 해서 BTP를 공급해 오고 있 아너 시리즈는 P시리즈, 메이트 시리 즈 등 화웨이의 프리미엄 라인업과 유사 한 사양을 갖췄으나 샤오미와 같이 온 라인을 통한 판매에 집중, 프리미엄 라 인업 대비 한 단계 낮게 가격 포지셔닝 을 한 가격 대비 사양이 매우 뛰어나 화웨이 스마트폰 판매량의 가장 큰 비 중을 차지하고 있 화웨이는 지난해 1억대가 넘는 스마트 폰을 팔아 글로벌 3위, 중국 1위에 올랐 최근 IMI익스체인지 인수로 아이템메니아 베이 자회사로 양사 작년 순익 111억 달해 올해는 아너 시리즈의 고정적인 인기 에 출시 두 달 만에 전작의 130%에 해당 하는 260만대의 판매고를 기록한 P9까 지 가세해 1억4000만대 출하 계획을 무 난히 달성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 송영록 기자 syr@ 시노펙스, 2년간 스리랑카 정수기에 쌀겨 필터 공급 디오랑카에 한달 최대 2만5000대 탈색 탈취 성능 30% 이상 우수 시노펙스가 스리랑카 국민 정수기 사 업의 필터 공급업체로 선정됐 시노펙스는 스리랑카 정부가 추진하 고 있는 국민 정수기 사업의 직수형 정 수기 필터 독점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 스리랑카 국민정수기 사업은 스리 랑카 정부가 국민에게 저비용으로 안 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한다는 목적 으로 올해 3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정 부사업으로 시노펙스의 필터를 탑재 한 직수형 정수기 모델이 최종적으로 선정됐 시노펙스는 이번 달 말부터 스리랑 카의 국민정수기 공급기업인 디오랑 카(DIO LANKA.Ltd)를 통해 월 5000 대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월 2만 대, 2017년에는 월 2만5000대의 정수기용 필 터를 공급할 계획이 시노펙스의 필터를 탑재한 직수형 정 수기는 시노펙스의 UF급 멤브레인 필 터와 시노펙스가 독점적으로 개발한 쌀 겨 활성탄 필터를 사용해 저비용 고품 질의 정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 쌀겨 활성탄 필터는 일본 소니(sony) 사의 쌀겨 소재를 적용해 시노펙스가 2 년간의 개발 기간을 걸쳐 상용화에 성 공했으며, 시노펙스는 일본 소니사로부 터 필터 제조 분야에 적용되는 쌀겨 소 재의 독점적 공급과 글로벌 필터 판권 을 확보하고 있 이 필터는 기존 코코 넛 소재를 적용한 필터보다 탈색과 탈 취 등 흡착 성능이 30% 이상 우수하고 부드러운 물의 맛 또한 좋은 것이 특징 권태성 기자 tskwon@ 이 라온시큐어 생체인증 솔루션 국내 첫 카드사 앱 탑재 터치엔 원패스 현대카드에 지문 홍채정보 서버저장 안돼 유출 뚝 라온시큐어는 공인인증서나 패스 워드 없이 지문, 홍채인식으로 간편하 게 본인 인증하는 국제 생체인증 표준 FIDO 기반 생체인증 솔루션 터치엔 원 패스 를 국내 카드사 최초로 현대카드 (+앱카드) 앱에 도입했다고 14일 밝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 서비스 가능하 라온시큐어의 이번 현대카드(+앱카 드) FIDO 생체인증 서비스 오픈은 올 해 초부터 주요 은행들의 FIDO 생체인 증 서비스 오픈에 이어, 국내 카드사 최 초로 오픈한 것이 정부의 공인인증서, OTP, 보안카드 의 무화 폐지에 따라 FIDO 생체인증이 전 금 융기관으로 도입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 라온시큐어의 터치엔 원패스 는 2015 년 5월, 국제 FIDO 얼라이언스로부터 세계 최초로 공식인증(FIDO Certified) 을 받아 전 세계 생체인증 기술과의 호 환성을 확보했으며, 안드로이드 및 ios 등 다양한 운영체제에서의 확장성도 제 공한 터치엔 원패스 도입 시 고객은 패스 워드 입력 없이 본인 지문 등 생체인식 으로 인증을 대체할 수 있 또 개인 인 모다정보통신 자회사 플레이어옥션 북미시장 포켓몬고 아이템 거래중개 5월 출시한 아너V8 이어 아너 8 등 주요 제품군 탑재 크루셜텍은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가 지난 12일 공개한 스마트폰 신 제품 아너 8(Honor 8) 에 BTP(모바일 지 문인식 모듈)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 화 웨이의 대표 라 인업인 아너 (Honor)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공개된 아너 8은 5.2인치 커브드 글래스 디스플 레이에 자체 개발 기린 950 칩셋,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지문인 식모듈은 원형 디자인으로 후면에 자리 잡고 있 크루셜텍은 메이트 8, P9 등 프리미 엄 라인업부터 지난 5월 출시된 듀얼 카 융과의 244만 주 계약과 기업은행과의 190만 주 계약에 대한 추가 담보계약으 로, 2014년 2월 체결된 사항이 주가가 하향 곡선을 그리는 상황에서 은행 측 이 담보 가치 하락을 이유로 추가 담보를 요구했기 때문이 한국증권금융과의 244만 주 계약과 기업은행과의 190만 주 계약은 각각 지난해 9월 연장됐 락앤락은 김 회장이 한국증권금융, 기업은행과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맺은 2014년 2월 당시 주가 1만7000원대였 주식담보계약을 연장한 지난해 9월 주 가는 1만4000원대였 다소 상승하며 올해 5월 1만5000원대까지 올랐던 주가 는 7월 들어 1만3000원대로 떨어졌 락 앤락은 14일 종가 1만3550원에 마감했 4월 말 기준 김 회장은 락앤락 주식 2903만5919주(52.79%)를 보유한 최대주 주로, 특별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측 지분율은 63.7%에 달한 락앤락은 지 난해 매출 4071억 원, 영업이익 353억 원 을 올렸 올해 1분기에는 매출 1040억 800만 원, 영업이익 138억9300만 원을 기 권태성 기자 tskwon@ 록했 증정보가 네트워크로 전송되지 않고 기 업 서버에도 저장되지 않아 개인정보 탈 취 위험이 없 단말기를 분실해도 본 인의 생체정보 없이는 타인의 부정사용 이 불가능해 보다 간편하고 안전한 인 증 환경을 제공한 송영록 기자 syr@ 모다정보통신이 최근 인수한 자 회사 플레이어옥션이 북미지역에서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포켓몬 고(GO) 아이템을 거래하고 있는 것 으로 알려졌 14일 모다정보통신에 따르면 이 회사가 최근 인수한 게임아이템사 IMI익스체인지의 자회사 플레이어 옥션은 포켓몬고 아이템을 거래하 고 있 모다정보통신은 최근 게임아이템 사 IMI익스체인지 인수를 마무리했 IMI익스체인지는 B&M홀딩스 의 지분 50%+1주를 보유하고자 케 이먼제도에 설립된 회사 국내 온라인게임 아이템거래시장 을 양분하고 있는 아이템메니아(법 인명 아이엠아이)와 아이템베이의 지주회사인 B&M홀딩스, 미국 소재 의 게임 아이템 거래회사 플레이어 옥션(Player Auctions LLC)을 자회 사로 두고 있 아이템매니아와 아이템베이는 리 니지, 블레이드앤소울, 뮤 등 약 500 여 개의 온라인게임과 블레이드, 몬 스터길들이기 등 약 200여 개의 모 바일게임의 게임 아이템 거래를 중 개하고 하고 있 지난해에는 양사 합산기준 매출 587억 원, 영업이익 136억 원, 당기순이익 111억 원을 기 록했 인수가 마무리됨에 따라 아이템 매니아와 아이템베이는 이달부터 연결 자회사로 편입되며 모다정보 통신의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기 대된 특히 플레이어옥션 사이트 를 살펴보면, 현재 포켓몬고 계정 등 아이템을 거래하고 있 모다정보통신 관계자는 "포켓몬 고 아이템 거래가 활발해 질 경우, 향후 실적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 송영록 기자 syr@ 저전력 장거리용 무선통신 모듈 바른전자, 국내 이통사 공급논의 로라 옥외 10km 안팎까지 배터리 수명 수년간 유지도 교통 가로등 등 다양한 활용 바른전자가 국내 이동통신사와 사물인터넷(IoT)용 저전력 장거리 무선통신기술인 로라(LoRa) 모듈 공급을 논의 중이 14일 바른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 는 국내 순위권 이동통신사와 로라 모듈을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 회사 관계자는 이통사에 로 라 모듈을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 긍 정적인 분위기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며 구체적인 물량 등은 확정 되지 않았다 고 밝혔 로라는 기존 와이파이, 블루투스, 저 전력 블루투스 모듈이 100m 이내 근거 리 통신 기술이라면 로라는 10km 안팎 의 장거리용이 특히 로라는 10Mbps 미만 저속 무선통신으로 적은 단위의 데이터를 전달하는 소물인터넷(IoST) 에 사용되는 무선통신 기술이 로라는 옥외에서 10km 안팎에서 무선통신이 가능하고, 전력소모가 적어 배터리 수명이 수년간 유지되 는 장점이 있 또 기존 단거리 기반 의 서비스를 장거리로 확장하면 중 계기인 리피터와 인프라 구축 비용 등을 낮출 수 있 비용 효율성과 높은 확장 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다 는 것이 광범위한 저속 무선 모니 터링이나 제어 설계에도 적합하 로라는 교통, 가로등, 주차, 보안시 스템 등의 스마트시티, 스마트 미터 링(Smart Metering) 및 스마트 가전, 조명, 산업용 등 다양한 곳에 활용 할 수 있 최근에는 국내 통신사가 로라 전국망 구축을 완료한 데 이 어 유럽과 로라 네트워크 로밍 시스 템 개발에도 협력하고 있 로라 국 제 로밍이 성사되면 여행 가방 위치 추적 서비스를 비롯해 국가 간 이동 시 안전과 편리를 더하는 다양한 서 비스들이 출시할 수 있어진 바른전자는 IoT 시장이 폭발적으 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IoT 시 장 연결의 주체인 근거리 및 장거리 통신모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 권태성 기자 tskwon@ㅇ 텔콘 참여 한일진공컨소시엄 케이피엠테크 우선협상자에 바이오 제약기업 도약 기대 통신장비 전문기업 텔콘이 한일 진공컨소시엄을 통해 코스닥 상장 사 케이피엠테크 공개매각 입찰에 따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 텔콘은 13일 한일진공 및 재무적 투자자들과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 (이하 한일진공컨소시엄)이 케이피 엠테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고 14일 밝혔 채권은행자율협의 회가 보유 중인 케이피엠테크 보통 주 296만3670주(지분율 37%)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케이피엠테크의 유상증자에 텔콘이 100억 원, 한일진공이 10억 원 규모 로 참여하기로 했 케이피엠테크는 PCB, 반도체, 자 동차 부품 등에 사용되는 표면처리 약품 및 도금설비를 전문적으로 생 산하는 기업으로 지난 2012년 경영 난으로 재무상태가 악화된 후 2013 년 IBK기업은행을 주채권은행으로 하는 워크아웃에 돌입했 워크아 웃 돌입 후 진행한 감자 및 자회사 매각, 채권단 출자전환 등의 재무구 조 개선 노력에 힘입어 기업 정상화 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이번 인수 절 차가 마무리되면 자연스럽게 워크 아웃에서 풀리게 될 전망이 텔콘은 1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에 참여하는 등 향후 본계약이 마무 리되면 케이피엠테크의 최대주주로 등극할 예정이 한일진공컨소시 엄 등은 현 경영진이 보유한 주식 중 일부를 추가로 취득할 계획인 것으 로 알려졌 텔콘은 최근 국내외 바이오 기업 들과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바이 오 제약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 케 이피엠테크도 항균 항바이러스 마 스크 등을 통해 관련 사업을 진행한 바 있어 향후 케이피엠테크와 사업 연계를 통해 바이오 제약 관련 신규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 또 케이피엠테크, 한일진공, 텔콘 모두 IT부품용 장비를 생산하고 있 고 텔콘과 케이피엠테크는 도금 분 야에 특화됐는 만큼 기존 사업 부문 에서도 사업적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을 전망이 텔콘 관계자는 케이피엠테크는 텔콘이 새롭게 추진하는 바이오 제 약 사업의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으 로 예상해 이번 인수를 추진했다 고 권태성 기자 tskwon@ 밝혔
24 24 전면광고
2 아워홈 대표이사에 구본성 부회장 선임 경영승계 구도 막내딸서 장남으로 글로벌 은행 주요 대기업 근무 삼성경제연구소 임원 역임 등 이론 실무 겸비 경영전문가 평가 구지은 전 부사장 복귀 힘들듯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의 경영 승계 구 도가 딸 에서 아들 로 바뀌었 아워홈은
제142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민관유착 인사병폐 뿌리 뽑자고 만든 기관이 고객예탁금 사상 최대 MMF 설정액 연중 최고 주식활동계좌 역대 최다 인사혁신처, 퇴직 직원 낙하산 논란 前소청심사 위원 재취업 심사 공직자윤리위, 예외적 승인 결정 업계 전문성도 없는데 의혹 증시, 불만
2 6년째 박스권 갇힌 코스피 美 금리인상 등 대외악재 발목 더위 먹은 증시 전문가 진단 브렉시트 고용지표 속도조절 영향 국내 증시가 대외 불확실성에 다시 조정을 받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한 주 동안 0.98%(19.32 포인트) 떨어진 1947.67을 기록했다.
제140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한진해운 벌크선 443억에 팔았다 한앤컴퍼니에 예상가격의 2배로 이달내 대금 입금 모스크바 교통 요충지 갤럭시 S7의 위용 에이치라인해운 지분 5% 매각은 화주들 이견에 지연 한진해운이 자구계획으로 내놓은 벌 크선(한진 살다나베이)의
2 벌기보다 잃지 않기 위기 속에도 투자 기회는 온다 이투데이 프리미엄 투자세미나 초저금리 시대 부자만들기 강방천 이제는 잠재된 자원을 이끌어 내는 모바일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입니다. 이에 걸맞은 자신만의 투자 기업을 발굴해야 할 때입니다. (강방천 에셋플러스 자산운용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주식형 채권형 펀드 자금 대이동 주식형 3조5600억 빠지고 채권형 4조3000억 유입 돈 버는 법 살펴보자 프리미엄 투자세미나 관련기사 2면 국내외 증시 불안 여파 투자자들 안전자산 에 몰려 펀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갈아 타고 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2 브렉시트 후폭풍 국익과 국익의 싸움 각자 살길 찾자 돈 푸는 중앙은행들 30개국 총재 공조 외쳤지만 글로벌 경제 충격 다시 불붙은 환율전쟁 영국 의 유럽연 합 ( E U ) 탈 퇴인 브렉시트 (Brexit) 라는 초대형 악재에 글로벌 중앙은행들 이 비상 대응에 나섰
제1427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증시 블랙먼데이 는 없었다 숨죽이며 지켜본 코스피, 장초반 소폭 하락 숨고르기 원 달러 환율 하락출발 채권 金 상승, 불안감은 여전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 퇴) 여파로 세계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블랙먼데이는 없었다. 하지
2 초저금리에 갈 길 잃은 개미 글로벌 유동성 타고 증시로 돌아온 개인투자자들 1분기 순매수 종목 살펴보니 日평균 거래대금 3조1963억 코스피 경기민감주 기대감 기아차 코스닥 핀테크 대장주 다음카카오 코스피 전체의 60% 육박해 예탁금도 19조원대로 급증 2분기 추가
제1127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재무개선 약정기업 사상최대 전망 주채권은행, 41개 대기업계열 재무구조 평가 나서 한솔, 부채비율 567% 효성 대림 OCI 등도 비상 올해 재무구조가 취약해 주채권은행의 간섭을 받는 대기업 계열(주채무계열)이 사상 최대에 이를 전망이다. 금융권에
2 자본잠식에도 6000억 지원 최수현 압력에 한동우 입김? <前 금감원장> <신한금융지주 회장> 경남기업 불똥 금융권 수뇌부 좌불안석 검찰이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과 금융권의 유착관계 의혹에 대해 본격 수사에 나섰다. 김진수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경남기업 워
제115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휴대폰에서 유 무선 음성통화 2만원대 요금으로 무제한 사용 한국-인도 경제인 상호협력 당정 통신비 인하대책 모든 요금구간 무선인터넷전화 허용 정부와 여당은 19일 유 무선 음성통화 2 만원대 무제한요금제를 만들고, 모든 요금 구간에 카카오 보이스톡과
2 권오규 전 부총리, 美 스타우드캐피털 자회사 발벡코리아 대표에 인생 3막 온고지신 리더십 통할까 2008년 관료생활 마무리 후 카이스트 초빙교수로 IB 사모펀드 정통 정부 정책 시장 적용에 주목 권오규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66 사진)이 외국계 금융회사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담뱃값 인상 다시 불붙은 증세 논란 쫓기는 삼성 스마트폰 1000원 올리면 연간 2조5000억 세입증가 효과 정부 흡연율 높아 국민건강 증진 차원서 결정 서민주머니 털어 세수부족 메우기 비판 불가피 정부가 10년 동안 묶여 있던 담뱃값 인 상을 추진하면서 서민 증세 논란이 불붙 고 있 세수결손을
2 과장급 생산직까지 인력 감축 본격화 조선 빅3 잔인한 봄 조선업계 인력 구조조정 정부로부터 구조조정 압박을 받고 있는 조선업 계가 인력 감축에 속도를 내고 있 생산직 가운 데 기장(과장급) 이상이 포함되고, 인위적 인력 구 조조정으로 급선회하는 등 조선업계 인력 구
제139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현대상선 용선료 협상 낙관 못해 실패하면 법정관리 제갈량 임종룡의 화전양면 전략 협상 지체하면 손실만 커져 이달 중순으로 시한 못 박고 해외 선주에 상생협력 압박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현대상선의 명운을 가를 용선료 협상 결과에 신중한 태도를
2 <이노션 월드와이드 고문> 이노션 상장 정성이 현대차 승계 돕는다 그룹 맏딸 지분 40% 최대주주 동생 정의선 부회장 10% 보유 상장땐 시총 1조7000억 전망 지분 가치 1700억 실탄 마련 승계 핵 모비스 매입 나설 듯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 정성이<
제1155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랜드마크72 매각 수상한 3각 고리 경남기업 채권단 PF대주단, QIA 투자의향서 위조에도 매각 주관사 변경 안해 익스포저 부담에도 뒷짐만 경남기업의 핵심 자산인 베트남 소재 랜 드마크72 빌딩 매각을 놓고 경남기업
2 미래 내다보는 이재용 스타트업 타깃 대수혈 나선다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 M&A 광폭 행보 내부가 변해야 산다 삼성이 적극적인 인수 합병(M&A)를 통해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있 과거 내부 역량만으로 경쟁력을 키웠다면 지금은 국내외 기업에 대한 과감 한 투자
제1095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박삼구 금호산업 인수 돈줄 잡았다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과 협력 전략적 투자자 참여 구상 금호타이어 지분 매각 등 통해 2000억 현금조달도 가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이 금호산업 인수를 위해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과 합 종연횡에
2 24년만의 뉴 뱅크 카카오 KT 인터파크 1호 타이틀매치 인터넷은행 3사 출사표 우리나라의 사상 첫 인터넷 전문은행 사업권을 둘러싼 경쟁이 시작됐 금융위원회가 이달 1일까지 이틀간 인터넷 전문 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카카오뱅크 K-뱅크 I-뱅크 3곳의 금융
제1247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현대기아차, 美서 첫 2위 렉서스 BMW도 제쳤다 폭스바겐 불똥 맞은 조현범 사장 해외사업 강화 신차용 타이어 30% 공급했는데 3번째 큰 거래처 비상경영 감산 돌입에 전전긍긍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 사태의 불 똥이 조현범 한국타이어
2 롯데그룹 어디로 불발로 그친 장남 쿠데타 더 힘받는 신동빈의 원 롯데 롯데그룹의 경영권을 놓고 형제간의 분 쟁 양상이 극단을 향해 치닫는 모습이 재계에서는 벌써부터 15년 전 현대그룹의 형제의 난 을 보는 것 같다며 차남인 신동 빈 회장으로 정리되는 듯했던 롯데그룹
제120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차이나쇼크 직격탄 세계 실물경제 비상 중국증시 이틀간 10%대 폭락 日 고베제강 순익 50% 급감 등 ݲ ஈડ 0XVଉॿ # ડ 신동빈 형의 쿠데타 하루 만에 진압 원톱 굳혔지만 신격호 총괄회장 의중 따라 지분변화 혼란 올수도 ぁ ⳝ 中 의존 높은
2 동부 장남 김남호, 화재 지분 늘린 까닭은 <동부팜한농 부장> 누나에게 동부화재 주식 45만주 빌려 지분 15.06% 확보 제조업부문의 위기로부터 끊어내려는 동 부그룹 측이 첨예하게 대립했 동부그룹 지분구조는 동부CNI를 정점 으로 하는 제조업과 동부화재를 정점으로
제1035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취업자 100중 4명 생보사 연말 구조조정 한파 몰아친다 10대그룹 다닌다 한화생명, 상반기 희망퇴직 단행 6개월만에 또 감원 삼성 교보생명도 술렁 우리경제에 산타 오실까? 저금리와 업황 불황에 허덕이고 있는 생 명보험업계에 연말 인력 구조조정설이
2 주식부자 서경배, 이건희 회장도 제쳤다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6연속 1조클럽 박성욱의 체질개선 통했다 12조로 국내 주식 보유 1위 등극 올들어 6조 증가 하루 276억꼴 2Q 영업익 1조4000억 작년보다 36% 이 회장은 지분가치 4
제1185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추경 12조 포함 22조 쏟아붓는다 정부, 하반기 메르스 극복 경기 살리기 재정 투입 일자리 12만4000개 창출 3%대 성장 유지 총력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피 해 극복과 경기 살리기를 위해 추가경정 (추경) 예산 12조원을 포함해 총
2 묻지마식 M&A 비자금 로비 全계열사 연결고리 수사 검찰 부패척결 칼날 포스코 정조준 이번 정권에도 흔들리는 포스코 초대 박태준 회장 YS와 갈등 정준양 前 회장 비자금 조성 의혹 민영화에도 불명예 퇴진 반복 재임기간 계열사 40곳 무한 확장 성진지오텍 등 자본잠식
제1108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국세청 차세대 시스템, 세수집계 먹통 지난달 개통 세수 체납관리 오류 속출 납세자 불만 검찰 부실 M&A 정조준 대통령 탄핵! 브라질 민심 폭발 부정ㆍ부패 척결의 의지를 밝힌 정부가 첫 사례로 사실상 지목한 포스코가 포스 코건설 외의 계열사에서도 비자금을
2 지분 매각 없다 입장 바꾼 셀트리온 서정진, 왜? 무림 3세경영 본격화 이사회 입성한 이도균 <무림페이퍼 전무> 이동욱 무림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도균< P&P를 자회사로 두고 있고, 이도균 전무가 사진> 무림페이퍼 전무가 무림페이퍼 등 주 지분 12.31%를 보유하
제1105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强달러 회오리에 글로벌시장 흔들 토크 콘서트 같은 주총 어때요 주진형 한화투자증권 사장의 주주총회 실험 다우지수 2% 가까이 떨어져 S&P500도 올 상승분 반납 유로화 약세 유가도 급락 세계 기축통화인 달러화의 강세가 글 로벌 시장을 제대로 강타했
2 황귀남 손 들어준 법원 신일산업 적대적 M&A? 지난해 말 동시 주총 관련 사측 독자적 개최 효력 없다 판결 현 경영진에 직무정지 3월 주총서 김영 이사 재선임 여부 변수 포미닛도 증시 데뷔? 큐브엔터, 스팩 합병 통해 코스닥 입성 재도전 합병기일 내달 30일 예정
제1084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코스닥 BAT코리아의 담배 甲질 보그 마진율 2.3% 일방 삭감 가격경쟁 영업손실 보전 뚫었다 IT 부품주 지수상승 견인 장중 6년8개월 만에 탈환 코스닥 지수가 드디어 600고지 등정에 성공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6 관련기사 3면 년
2 박삼구 회장 6년만에 그룹 재건 채권단 넘고 이젠 돈 <금호아시아나그룹> 금호산업 재인수 임박 최종가 7228억 확정 오늘 통보 희망가와 181억差 불과 수용할듯 30일까지 우선매수권 여부 결정 금호산업 채권단이 금호산업 매각가를 7228억 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제1240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휠라 전격철수 심상찮은 아웃도어 경쟁업체 난립에 시장포화 마이너스 성장 경고음 후발주자 퇴출 기로 메이저사도 신사업 눈돌려 급성장해 온 아웃도어 시장에 빨간불 이 켜졌다. 뒤늦게 시장에 진출한 휠라가 아웃도어 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하는 등 후발 주자들의
2 CEO들, PT 5분 질의응답 20분 모든 걸 쏟았다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 시내면세점 심사 현장 철통보안속 진행 취재진 출입도 불가 신세계DF 시작 HDC신라 마무리 투자역량 상생방안 강조 우리가 적격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직접찾아 격려 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제1190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대기업 구조조정 全업종으로 확산 정몽구 회장 해외법인장 집합! 조선 건설 해운 반도체 철강설비 등 40여곳 이를 듯 당국, 이르면 내주 공개 中企 연쇄도산 후폭풍 우려 이달 중 대기업 40여곳이 구조조정 대 상에 오를
2 한국 온 프란치스코 교황 朴대통령 직접 영접 세월호 가족 위로 꽃동네 찾아 축복 방한 100시간 동안 만나는 사람들 그분 머무는 동안 한국산 쓴다 靑 환영식 최경환 부총리 류길재 장관 참석 강우일 주교 염수정 추기경 등 일정 함께해 쏘울 타고 이동 석수 마시고 갈비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화웨이 이어 체리車 중국 제조업의 역습 이땅에 평화의 빛 내려주소서 관련기사 2면 저가 자동차로 한국시장 공략 한중 FTA 타결 후 수출 노려 버스 철강재도 국내진출 가속 중국 자동차 수출 1위 업체인 체리자동 차(奇瑞汽車)가 한국 시장 진출을 타진하 고 있 중국 통신장비업체
2 돈 급한 효성오너가, 또 주식담보대출 사위 덕본 윤영달 회장 <신정훈 해태제과 대표> 조석래 회장 조현준 사장 등 보유주식 80% 평가액 6300억 지난달 효성ITX 230여만주 등 이틀에 걸쳐 추가 담보계약 국세청 세무조사 추징금 경영권 안정화 지분 매입나선 듯
제1040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차명거래금지법 예고 6개월동안 은행서 1조 빠졌다 하나은행서만 6000억 이탈 고액예금, 金 보험으로 이동 5000만원 골드바 판매 2배 차명거래를 금지하는 금융실명제법 시행 으로 4개 시중은행의 고액 개인예금이
2 정몽준 급했나? 현대重 팔 건 다 판다 <현대중공업 최대주주> 올해 누적적자 3조 사상최대 계열사 유가증권 대규모 처분 한전기술 블록딜 매각 1000억 마련 鄭 전의원 진두지휘 관측 3조원이라는 엄청난 적자를 기록한 현 대중공업이 계열사 보유 유가증권 지분에 이어
제1036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삼성, 방산 화학사업 한화에 판다 삼성테크윈 지분 32.4% 종합화학 지분 57.6% 매각 탈레스 토탈도 양도 1조9000억 규모 초대형 빅딜 한화, 3대 성장동력 확고히 사실상 정유업 재진출 삼성그룹이 방산 화학사업을 한화그룹 에 매각한 이로써 삼성은
2 개인회사 유증 나선 정일선, 속내는 <현대비앤지스틸 사장> 차석용의 1386억 실탄 <LG생활건강 부회장> 지분 100% 보유 현대머티리얼 1주당 5000원 10억 규모 현대비앤지스틸 제철 등 그룹 계열사간 내부거래로 급성장 동반 매출확대 주목 회사측 기존 사업강화
제1051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내년 실손보험료 오른다 中스마트폰의 공습 찻잔 속 태풍? 참조위험률 평균치 상승에 따라 인상폭은 10% 넘지 않을 듯 내년 실손의료보험료가 오를 전망이 다만 금융당국이 실손보험료 인상에 부정적이어서 인상폭은 10%를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 실손 보험료가
2 김준기 동부화재로 헤쳐모여 <동부그룹 회장> 캐피탈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동부화재 종합금융그룹으로 체제전환 속도 붙어 아들 남호씨 지분 14%등 21% 보유 지배력 탄탄 주식담보 해지가 관건 재계 몇 안 되는 1세대 오너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의 금융 계열사 중심의 그
제1072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13월의 세금 분노만 키운 5분 회견 최경환 부총리 연말정산 자녀수 노후 등 고려 공제항목 수준 조정 검토 稅경감 구체적 방안 없이 트리플 제로시대 허탈한 국민 세액 증가 해명에 그쳐 불만 잠재우기 미흡 평가 장바구니 시름 줄었지만 실질임금 제자리
2 백척간두에 놓인 김준기 동부 회장 채권단, 530억 출자전환 6000억 신규자금 정상화 카드로 동부제철 대주주 100대 1 무상감자 추진 경영권 상실 위기 그룹측 부실 평가 뻥튀기 반발 내일 채권단 회의서 결정 김준기<사진> 동부그룹 회장이 동부제 철의 경영권을 잃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野 담배 법인세 동반인상 빅딜 추진 현대車 통큰 베팅 에 부자감세 철회 와 연계 법안처리 내부 시나리오 마련 땅을 친 조계종 사실상 인상안 인정 서민증세 반대 명분 뒤집어 정부의 담뱃세 인상 계획을 강력 비판해 온 새정치민주연합이 내부적으로는 법인 세 인상 법안과 담뱃세 인상안을 함께 통 과시키는
2 항공계열사 아시아나애바카스 대표로 금호家 3세 박세창 경영 처녀비행 금호아시아나 55명 임원 승진 인사 박삼구 회장 장남 13년만에 CEO로 여행대리 사업 부채비율 22% 알짜 경영수업 확대 후계 역량 검증 관측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장남 박세창<사 진>
제1097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면세점 전쟁 2R, 제주는 누구 품에 알립니다 신춘음악회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내달 5일 저녁 7시30분 여의도 KBS홀 인순이 임창정 등 출연 업계 라이벌 롯데 신라 각축 속에 부영 가세 3파전 지역 균형발전 놓고 갑론을박 신경전 오늘 판가름 지난
2 김정태 장동현의 동맹 이제 실리로? <하나금융지주 회장> <SK텔레콤 사장> SKT, 하나금융 유증 참여 1800억 규모 지분 2% 확보 하나카드 통합땐 FI로 전락 카드 지분 낮추고 금융 늘려 김정태<사진 왼쪽> 하나금융지주 회장 과 장동현<오른쪽> SK텔레콤 사
제113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SK C&C, SK(주) 전격 흡수합병 정유사의 기적 지난해 7400억 적자 내더니 1:0.74 비율 주식교환 자산 13조2000억 거대 지주사로 최태원 회장 지배구조 개선, 일감몰아주기 규제도 피해 SK그룹이 SK C&C와 합병을 통해 옥 상옥(屋上屋)
2 기회 달라 이통사에 직접 호소나선 이준우 <팬택 사장> 이준우<사진> 팬택 사장이 단상에 올라와 고개를 숙였다. 팬택의 1800여명 직원과 팬 택과 함께 걸어온 수많은 협력업체들을 살리 기 위해서다. 이 사장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상암동 팬 택 본사에서 긴급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은행이탈 뭉칫돈 부동산경매로 갔다 저금리에 개인자산가들 부실채권 투자시장 몰려 NPL 경매주택 낙찰규모 1년6개월간 1조6000억 공공자산 공매 등도 관심 상반기 낙찰액 30% 은행의 거액 예금이 NPL(부실채권)과 부동산 경매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은행 의 부실채권을 투자대상으로 삼는 이른바
2 협력사와 임금 공유 최태원式 상생 실험 <SK그룹 회장> SK하이닉스 勞社 통큰 합의 각각 10%씩 급여인상분 모아 4천여 협력사 직원 처우 개선 최 회장 상생 행복경영 의지 재계 혁신적 CSR사례 주목 SK그룹이 신개념 상생 문화를 개척한 SK하이닉스는 최근 20
제1166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마트도 영화관도 물놀이장도 메르스가 삼킨 주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 스) 공포 확산으로 대한 민국의 주말 풍경이 달라 졌 주말이면 북적이던 영화관, 물놀이장 등이 시민들의 외출 자제로 한 산해지고 대형마트 역시 발길이 뚝 끊겼 이는 응급상황에 제대로
2 이노션 지분 매각 정의선 정성이의 묘수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이노션 고문> 내달 IPO 구주매출 방식 확정 둘 합한 지분율 29.9%로 축소 일감몰아주기 규제도 피하고 1000억원 규모 승계자금 확보 의선 부회장은 각각 1136억원과 994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제116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관광 화장품 유통 건설株 타격 메르스 걸린 증시 묻지마 급등 했다 하락세 백신주, 작전세력 주의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확산되 는 가운데 주식시장이 혼란스러운 모습 관련기사 3 4면 을 보이고 있다. 전일 메르스 여파로 급락했던 여행사, 카지노
2 장인수 김인규 품질 강화 새 건배사 <오비맥주 사장> 사퇴는 없다 <하이트진로 사장> 카스 소독약 냄새 논란 비방 멈춰 장인수 품질관리 1200억 투자 김인규 변치않는 맛과 향 광고 전면전 나선 임영록 진실 밝혀 명예회복 금융위 상대 소송 제기 사퇴 압박을 받아 온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포스코 印尼서 車강판 만든다 크라카타우포스코 제철소 내구 소비재 원료 시장 공략 동남아 철강전쟁 우위 선점 세금 소득 최경환호 담뱃값 인상 금리인하 등 정책 서민 가계소득 감소로 이어져 고용시장 질적 악화도 문제로 가계소득을 늘리겠다 던 최경환 경제팀 의 경제정책이 오히려 역효과가 나면서 난
2 60년 동업 삼화페인트 경영권 분쟁 2R 김장연 대표, 故 윤석영 대표 부인 박순옥씨 상대 멀쩡한 주유소만 조인다고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무효 1심 판결에 불복 항소 가짜석유 거래 없어지나요 김 대표 작년 200억 BW발행 양측 지분 격차 커져 삼화페인트공업이 경영권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불붙은 글로벌 M&A, 한국은 불구경 제약 에너지기업 등 인수 합병 통해 사업재편 잰걸음 올들어 1조2000억 달러 규모 2007년 이후 최고치 국내시장은 불확실성에 매물만 쌓여 경기회복 발목 글로벌 인수ㆍ합병(M&A) 열기가 실로 뜨겁 그러나 한국은 매물만 쏟아져 나 오고 인수에 나서는 기업이
2 주가 상승 이 마냥 반갑지 않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최근 셀트리온의 주가 상승폭이 무섭 특히 서정진<사진> 셀트리온 대표가 벤처기업 CEO 출신 최초로 대규모기업집 단 총수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점쳐지 고 있 그러나 대규모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경 우 계열사 간
제1101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김준기 회장 부활의 끈 떨어지나 그룹재건 핵심계열사 동부팜한농 화공사업부 매각 난항 회사채 상환 비상 동부팜한농이 올해 만기 도래하는 회 사채 상환을 위해 사활을 걸고 추진했던 화공사업부 매각이 사실상 결렬된 것으 로 확인됐 화공사업부는 동부팜한농
2 전문성 없는 금융권 사외이사 더 이상 앉을 자리 없다 내달 주총서 대거 교체 금융권 사외이사들에 대한 효용성 논란 은 KB 내분사태에서 비롯됐 경영진을 견제하고 주주들의 이익을 대변해야 하는 9명의 사외이사는 본연의 역할를 망각하 고 자리 지키기에만 급급해하다 결국
제1096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은행 지배구조 확 바뀐다 7개 금융사 CEO 교체 이어 사외이사도 대폭 물갈이 4대 지주 6개 주요은행 62명 중 50명 내달 임기만료 금융권 지배구조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 정부 개각, 내부 분란 등 대내외적 변수로 3개월 새 7개 금융사 최고경영자
2 정부 고액 인건비 기업에 부담 노동계 임금깎기 꼼수 전운 감도는 노동계 철도노조 전국서 1인 시위 ① 임금체계 개편 10년새 가장 격렬한 춘투 ② 공공부문 노 정 대치 ③ 뜨거운 감자 비정규직 현대重 노조 탈퇴 10년만에 민노총 재가입 추진 ④ 시간선택제 일자리 ⑤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정부가 나선 임금개편 노사갈등 새 뇌관 판 커진 대출사기 수사 성과 직무 중심으로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 발표 통상임금 공기업개혁 등 사안마다 노동계와 마찰 세력 키운 노동단체 공기업과 연대 최악 춘투 예고 올봄 노동계의 임금단체협상을 앞두고 정부가 임금체계를 기존 호봉체계에서 성 과 직무에
2 지주사 10곳 중 6곳 부채비율 감소 웅진홀딩스 185%P 뚝 상장 지주사 51곳 재무구조 분석 한라 -108%P 유수 -49%P로 뒤이어 증가한 곳도 재무안정성 영향은 없어 지주사 흔들리면 그룹 전체 위기 인식 총자산은 증가 34개사 감소 17개사 국내 상장 지주
제1151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CSR 국제컨퍼런스 뜨거운 열기 삼성생명 주식 600만주 매각 신세계 정용진 6500억원 현금 확보 블록딜 성사 면세점 사업 탄력 신세계와 이마트가 보유 중인 삼성생 명 지분을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 으로 매각해 6500억원이 넘는 현금화에
2 명품 1번지 청담동 접수나선 정용진 <신세계 회장> <동아쏘시오홀딩스> 4남 강정석씨 지주사 대표이사 지분율 11.98% 경영승계 완료 ⑤ 현재의 동아쏘시오그룹은 1949년 설립된 동아제약을 주축으로 성장한 제약 전문 기업 집단이 1994년 계열사를 그룹으로 통칭하
제1053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상장사 현금쌓자 주식배당 늘린다 그룹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 없다 지분 매각 부인 최근 배당공시 중 절반 차지 한화생명 손보, 인력 구조조정과 맞물려 분위기 싸늘 자금 유출 막고 자본금 확충 주주반응도 긍정적 1석3조 S&T홀딩스 이사회는 최근 특별한
2 윤석금 강덕수 현재현, 이번엔 김준기 중견그룹 수난사 <웅진> <STX> <동양> 벼랑끝 몰린 동부그룹 해체 위기 직면 윤석금 강덕수 현재현 그리고 김준기 <사진>. 중견그룹 총수 수난기 가 이어 지고 있 2012년 웅진을 시작으로 지난해 STX 동양그룹을 한순간에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車연비 놓고 부처간 초유의 엇박자 국토부 부적합 -산업부 적합 -기재부 팔짱 제각각 홍명보호 무승 16강 좌절 컨소시엄 참여 논의 내달 그룹회장 전격 방한 혼선 조율 위한 연비판정 재검증 최종발표도 혼선 우리은행 인수 의사를 밝힌 교보생명이 프랑스 보험기업인 악사그룹과 우리은행 인수 컨소시엄
2 제일모직 상장에 미소 머금은 정몽진 <KCC 대표이사 회장> 3년전 삼성카드 처분 주식 인수 지분 17% 보유 2대주주 희망공모가 4만5천~5만3천원 3000억원 시세차익 기대 정몽진<사진> KCC 대표이사 회장의 입 가에 미소가 가득하 12월 18일 제일모직(옛
제1021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주요 경제지표로 본 2기 경제팀 4개월 차명거래금지법 이달 28일 시행 앞두고 은행에서 뭉칫돈 이 빠져나간다 실명제법 개정안 국회통과 후 5억 이상 예금 1조 이상 감소 부동산 등 실물투자로 이동 이달 28일부터 차명거래를 원칙적으로 막는 차명거래금지법
2 신동빈의 소통 마케팅 전략 옴니채널 아시아 두번째 슘페터상 받은 이근 서울대 교수 <롯데그룹 회장> 롯데마케팅포럼서 빅싱크전략 슈미트 교수 초청강연 오픈형 사고로 소비자와 연결 TF 구성 서비스 개발 롯데그룹의 미래 경쟁상대는 아마존 과 구글입니다. 그들과 맞서려면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감독당국 은행직원 직접제재 안한다 S&P500 장중 첫 2000 돌파 금융위, 창조금융 활성화 위한 금융혁신 계획 獨 프랑스 브라질증시도 급등 적극적인 기술기업 대출 위해 징계권 금융사에 위임 기술가치평가 투자자금 확대 3000억 규모 펀드 조성 심각한 위법행위를 제외하고 감독당국 이 금융회사
2 금호家 형제 법정공방 형님이 1승 한국 온 나델라 MS CEO 숨가쁜 행보 <박삼구 박찬구 회장> 삼성 LG 등 수뇌부와 회동 아시아나 사내이사 선임 경영권 놓고 진흙탕 싸움 IT외교 무슨 대화 오갈까 법원 박삼구 회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법원이 아시아나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초이노믹스 100일 돈 흐름을 바꿨다 금리인하 등 경기부양책 효과 은행 정기예금 잔액 3조 빠져 증시 부동산으로 빠르게 유입 최경환 부총리가 지명된 지 100일. 부동 산시장과 주식시장이 활기를 보이는 등 초 이(최경환)노믹스 로 불리는 최경환 경제팀 의 경기부양책이
2 몰랐거나 우겼거나 KB 중징계~경징계~중징계 혼선 이석우의 갈팡질팡 16일 금감원 崔 崔 불통 있었다 <다음카카오 공동대표> 시작과 끝도 카톡 검찰 국감 KB 청문회 된 금감원 국감 사이버 검열 과 감청 영장 불응 논 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이석우 다 음카카오
제1008호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 ISSN 2383-6652 삼성전자 현대차 순익이 전체 기업의 37% 차지하는데 스마트폰 이어 자동차 쇼크 오나 한국경제 성장엔진 제조업 경쟁력 약화 불안감 증폭 삼성전자 3Q 영업익 4조 후퇴 현대차도 2조 붕괴 위기 한국경제가 심상치 않 특히 우리 경 제를
2 이재현 회장 선처 뜻모은 汎삼성家 안건준 크루셜텍 대표 빅 컴퍼니 아닌 굿 컴퍼니 지향 건강 악화 수감생활 할 수 없어 이재용 부회장 홍라희 관장 포함 가족들, 재판부에 탄원서 제출 2년 끈 상속소송 올해초 마무리 삼성 CJ 화해 모드 전환 분석도 이인희 한솔그룹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통신비 1700억 절감 미래부 황당 셈법 가계통신비 경감방안 이통 가입비 50% 인하 발표 명목만 있고 내고 있지 않은데 탁상행정의 전형 이통사 신규가입자 추산도 엉터리 기대효과 불명확 내지도 않고 있는 통신 가입비를 인하하 면 1700억원의 절감효과가 있다는 이상한 셈법이 나왔 미래창조과학부는
2 이석우, 거침없는 카톡 영토 확장 <카카오 대표> 亞 최대갑부 리카싱 <청쿵홀딩스 회장> 카카오택시 서비스 사업성 검토 내달부터 송금 서비스 뱅크월렛 공인인증서 없이 구매 간편결제 뉴스 등 생활플랫폼 본격 구축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대부분을 가입자 로 확보한 카카오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日자금, 국내 스타트업 으로 몰린다 일본VC, 신생벤처 투자 확대 올 150억원 돌파 전망 IT경쟁력 높다 日대기업 中企까지 국내투자 나서 일본의 거대 자본이 우리나라 스타트업 에 물밀듯 밀려 들어오고 있 한국 스타 트업의 강력한 기술력과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뒤늦게 알아본 것이 특히 우
2 다시 사고 나면 옷벗을 각오 은행에 최후 통첩한 최수현 박성욱 메모리 비메모리 두토끼 잡는다 <SK하이닉스 사장> 지난해 실적 95% 메모리 편중 새 먹거리 시스템반도체 강화 전문가 속속 영입 사업 가속도 최수현<사진> 금융감독원장이 잇따 른 금융사고에 대한 마지막
대표전화 : 02)799-2600 / 구독 : 02)799-2684 아일랜드리조트 악몽 청년고용대책 발등에 불 은 또 못본 척 시중銀, 1400억 물렸다 신한 농협 하나은행 등 PF 대출 골프장 사업 부진 법정관리 신청 시공사 에버랜드도 500억 손실 신한 농협 하나은행 등 국내 시중은행과 대기업이 골프장 사업에 투자했다가 자금 회수가 불투명해져 골머리를 앓고
경제관련 주요 법률 제,개정의 쟁점 분석.doc
2004.5.7 3.,. [ ] i - - - - - i i 2008 (30% - 15%) i 5% i ( ) ( ) 2 i i ( 50%, 30%) i 3,,,,.,, M&A..,,.,. 2004.8 22, 9, 12 .,,. (1) 4,. [ ], (,, ) 5 3-20%p 5, 18 309 2005.4 10 250 3 61. 2004.8 18,, 7 (KT,,,,,,
붙임
보 도 자 료 10.14(수) 11:00부터 보도 가능 작성부서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 금융감독원 금융투자감독국, 금융투자협회 증권지원부 책 임 자 금융위원회 이형주 과장 금융감독원 조국환 국장 금융투자협회 오무영 본부장 담 당 자 김성준 사무관 (02-2156-9876) 박종길 팀장 (02-3145-7600) 이동원 부장 (02-2003-9100) 배 포
02 2014년 12월 30일 제78호 종합Ⅱ 역시 라면 大 國 한국 1인당 라면소비 세계 1위 4년간 가장 많이 팔린 라면은 신라면 한국이 1인당 라면 소비량 1위 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인 한 사 람이 1년에 약 74.1개의 라면을 먹는다는 수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08년 5월 1일 창간 안내 (02) 2038-4446 dailycnc.com 2014년 12월 30일 제78호 직장인 연말정산, 13월의 세금폭탄 피하려면? 연말, 숙취해소제 알고 마시자 연말을 맞아 술자리가 잦아지면서 늦게 나왔지만 각각 3%, 2%대의 점유 소비 현황 체크, 상황에 맞는 카드 사용해야 숙치해소제 는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 품이다. 본래
02 2015년 2월 27일 제81호 종합Ⅱ CEO가 곧 경쟁력 금융지주들, 리더찾기 총력 하나 신한 수장 선임 마무리 농협, 새 얼굴 찾기 열중 거대금융그룹에 CEO교체바람 이 불고 있다. 각 금융사들은 저마 다의 사유로 새 수장( 首 長 )을 이미 찾았거나 뽑기위해
2008년 5월 1일 창간 안내 (02) 2038-4446 dailycnc.com 2015년 2월 27일 제81호 증가하는 수입식품, 안전관리는 뒷전 유통기한 위반 시 영업정지 7일 등 처벌 솜방망이 수준, 제대로 된 법적 장치 없어 대책 마련 시급해 최근 수입식품 물량이 늘어나는 가운 데 유통기한 초과 원산지 둔갑 등 정부 당국에 식품 안전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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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9일 주간증시 단기 모멘텀 공백. 종목대응 강화 한양포트폴리오 씨엠에스에듀(225330) 융합사고력 콘텐츠로 차세대 교육 선도 한양포트폴리오 KOSPI 한미약품, CJ제일제당, 삼진제약 KOSDAQ 아이센스 투자지표 증시일정 장세 Market Brief 김지형(0237705326) [email protected] 단기 모멘텀 공백. 종목대응
미디어펜 기고문
K뷰티 의 기틀을 세운 아모레퍼시픽 서성환 회장 이 근 미 (소설가) 아모레퍼시픽의 현주소 2009년 1월 29일 전국 25개 롯데백화점 가운데 매출순위가 높은 대도시 7개 점에서 세계적인 브랜드인 샤넬화장품(이하 샤넬)이 철수했다. MD(매장진열) 개편을 앞두고 위치 변경과 축소를 요청하는 공문을 9차례 보내자 자존심이 상한 샤넬이 짐을 싸버린 것이다(몇
02 2016년 2월 15일~2월 28일 제104호 종합Ⅱ 무인민원발급기, 시간 제약없이 빠르게 라더니 거스름돈 500원 채워지지 않아 무인발급기 중단 오히려 불편 겪는 시민들 무인민원발급기 이용률이 날로 증가하면서 기기의 한정된 이용시 간과 일부 발생하는 결함으로 이
2008년 5월 1일 창간 안내 (02) 2038-4446 dailycnc.com 2016년 2월 15일~2월 28일 제104호 지카바이러스, 국내외 대책마련 고심 국내 체류 외국인 강력 범죄율 내국인보다 높아 국외, 지카바이러스 예방책과 연구 VS 국내, 입국자 검역과 여행 연기권고에 머물러 지카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 감염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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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or Report 2016.05.23 통신서비스 Weekly(5/16~5/20) : 단통법, 재발의 가능성? 통신서비스 (NEUTRAL) What s new? 기관투자자는 KT, 외국인투자자는 LGU+ 집중 매수 단통법, 재발의 가능성? Our view 소재, 산업재 주가 조정으로 통신업에 대한 관심 당분간 유 지될 듯 주가 & 컨센서스 & 수급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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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연구목적 한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차기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방향 및 과제를 제안코자 하는 것임 정책 참여단체 대한설비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벤처기업협회, 전국상인연합회,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코스닥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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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단 전 재 금 함 2011년 3월 5일 시행 형별 제한 시간 다음 문제를 읽고 알맞은 답을 골라 답안카드의 답란 (1, 2, 3, 4)에 표기하시오. 수험번호 성 명 17. 信 : 1 面 ❷ 武 3 革 4 授 18. 下 : ❶ 三 2 羊 3 東 4 婦 19. 米 : 1 改 2 林 ❸ 貝 4 結 20. 料 : 1 銀 2 火 3 上 ❹ 見 [1 5] 다음 한자(
02 2015년 9월 14일~9월 21일 제94호 종합Ⅱ 추석마다 오르는 물가, 똑똑한 소비자 되는 법 올해 추석 준비는 언제부터 어떻게 하나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소비자들 은 물가에 더욱 민감해진다. 명절 농수산물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 가하면서 가격이 함께 오르기
2008년 5월 1일 창간 안내 (02) 2038-4446 dailycnc.com 2015년 9월 14일~9월 21일 제94호 추석 차량 大 이동, 이것만은 챙기자! 보험가입, 차량점검 등 귀성길 전 미리 체크 필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2주 앞 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추석당일 이 일요일인 대참사(?)가 벌어졌 지만 다행히 대체휴일로 최소 4일 의 휴무가
WM Weekly Contents I. 금융상품 투자전략... 3 II. 금융상품 트렌드... 7 III. 국내 주식 투자전략... 9 IV. Large Cap 추천종목... 13 V. Mid Small Cap 추천종목... 14 VI. Market Window...
WM리서치부 216. 5.9 Vol.68 WM Weekly 연휴 이후의 전략은? 4일간의 연휴를 앞두고 주요국 경제지표 둔화, 미국 금리인상 불확실성 확대, 달러화 반등으로 경계심리가 강화되고 있고, 연휴기간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발표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남아있다. 개별 모멘텀을 중심으로 한 종목별 대응력을 강화하는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기차,
산업입지 Vol.62 기단계에 해당된다. 금융산업 및 모바일 시장의 성숙, IT 강국으로서의 지위, 모바일 트래픽 증가 등 우리나라는 핀테크 산업 활성화에 있어 유리한 조건을 보유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전세계적인 핀테크 산업 육성 흐름에 맞춰 2015년을 디지털 경제의
Book Cafe - 세미나 포커스 행 사 명 2016년도 제2차 산업입지포럼 주 관 한국산업단지공단 일자 / 장소 2016. 5. 13(금) / 서울역 회의실 지난 5월 13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은 IT를 활용한 중소기업의 마케팅 촉진방안 을 주제로 2016년 제2차 산업입지포 럼을 개최하였다. 첫 번째 발제는 중소기업을 위한 B2B 핀테크 활용방안과 정책과제
[상반기 결산] ①아파트
Ⅰ. 상반기 부동산시장 결산 1. 아파트 가격 동향 2. 아파트 투자수익률 3. 재건축 시장 동향 4. 분양권 시장 동향 5. 아파트 입주 물량 1 1. 아파트 가격 동향 올해 상반기 주택시장은 3.30부동산대책 및 주택담보대출 강화, 판교분양, 버블세븐 논란, 부녀회 가격담합 등으로 격동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세시장도 학군수요와 쌍춘년에 따른 결 혼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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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영([email protected]) 02-3276-5979 서로 다른 사물인터넷 전략, 기회를 찾는 기업 2015년 Target KOSPI 2,300pt 12MF PER 10.27배 12MF PBR 0.91배 Yield Gap 8.2%P SKT는 빅데이터 비즈니스(B2B) vs LG U+는 월과금 서비스(B2C) 사물인터넷은 단순히 하나의 기술이
15 0211 C7 서울제이에스병원 (카티스템 치료) 서울제이에스병원 16 0211 C5 변석홍옥고 변한의원/산들건강 17 0225 B5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 삼성전자 멀티플랜 교보통합 CI 보험/NEW 새시 대 건강파트너/IBK 교보생명/삼성화재/ 연금 플러스
심의 번호 1502-1 신고/ 모니터 매체 구분 모니터 일반일간 국민일보 (4) 매체명 게재일 게재면 상품명 광고주 검토의견 0202 H4 2 0202 H6 3 0216 H6 동충일기/니햅/ 자하생력액/잇치/ 힘찬관절 엘란쎄/유한 덴탈케 어 가글/맥시부펜시 럽/비맥스 골드/ 프리페민/아로나민 골드 모드콜플루 4종/ 해림후코이단 동아제약/보령수앤수/ 경남제약/동화약품/
2 2013년 8월 1일(목) 신 년 하 례 식 진한 동문 DB를 발굴 및 Update 하고, 동문들간의 유대강화와 상부상조를 위한 다양한 행사, 미래중 경 700 이사진 구성 등을 통하여 최고의 동창회 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 경영경제동문 들이 힘을 모
Toward The Best 2015! 리더스 중경SINCE 1945 창간 2012년 7월 31일 발 행 인 편 집 인 이 창 수 주 간 송 상 훈 우 135-984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1 두꺼비빌딩 11F TEL. 02-508-4655 2013년 7월 1일 (제3호) CAU COLLEGE OF BUSINESS & ECONOMICS ALUM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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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일 증시전망 템포 조절 이후 제한적 반등 시도 채권전망 기술적 되돌림 완성, 외국인이 변수 기업분석 경남지역 기계주 탐방 Brief # 금일 기업분석 자료는 별도발간되므로 홈페이지를 참조바랍니다. 한양포트폴리오 KOSPI 호남석유(신규), 삼성화재(신규), 삼성물산, 동양기전 KOSDAQ 네오위즈인터넷(신규), 알에프텍(신규), 아이엠(신규),
목 적
주식회사 에이치비네트웍스 HB Networks Co.,Ltd (우) 06167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7길 33, 4층(삼성동, 융전빌딩) Tel : 1899-5990 Fax : (02)566-3133 문서번호 : HBN20160506-01 작성일자 : 2016-05-06 수 신 : 주식회사 에이치비네트웍스 전 회원 제 목 : 2016년 5월 4차 정책
1. 법무법인 세종 현황 저희 법무법인 세종(SHIN & KIM)은 1981년 창립 이래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이제는 명실상부한 국내 굴지의 로펌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초기에는 국제금융조달 및 해외투자 등 의 업무를 주로 수행하여 온 저희 법무법인은 그 후 일반회사자
SHIN & KIM 법무법인 세종 공정거래 Seoul Office Tel : + 82 2 316 4114 Beijing Office Tel : + 86 10 8447 5343 Shanghai Office Tel : + 86 21 6235 0411 http://www.shinkim.com 1. 법무법인 세종 현황 저희 법무법인 세종(SHIN & KIM)은 1981년
19 0405 D7 다나리조트/금강제 화/소나타 파워/한 샘/에이스침대 다나리조트/금강제화/바 디프랜드/한샘/에이스침 대 20 0412 C3 알 라이트 핏 외 1 건 프로스펙스 21 0417 C2 천지인 메가사포니 아/핫밀 시리즈 동원F&B/던킨도너츠 22 0417 C
2013.5.2. 6차 회의 심의 신고/ 매체 심의 매체명 게재일 게재면 상품명 광고주 검토의견 번호 모니터 구분 결정 1306 동의의료원 심장혈 동의의료원 심장혈관센 모니터 일반일간 국민일보 0402 H3-1 관센터 터 '송00 쿠키건강 기자' 삽 - 2 0417 20 참두 뉴트리빈 외 2 오인유도표현 '서00 기자' 삽 롯데칠성음료 외 2사 건 3 동아일보
2 종 합 2010년 5월 3일 월요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좌초 위기 투자자 자금조달 놓고 대립 건설사 지급보증 강제 땐 사업 철수 서울도심 최대 역사로 알려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투 자사들의 이견으로 좌초될 위기에 처해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은 용산역
만화 창업주 열전 두산그룹편 연강 박두병 www.etoday.co.kr 금리 이르면 2분기 인상된다 국내 경제가 빠른 회복세를 보 임에 따라 출구전략에 관심이 집 중되는 가운데 경제전문가들은 빠 르면 2분기, 늦어도 3분기에는 본 격적인 출구전략을 시행해야 한다 고 답변했다. 본지가 국내 경제전문가 8인을 대상으로 출구전략 시점과
참여연대 이슈리포트 제2011-10호
2016. 04. 26. 공정위의 표시광고법 잠정 동의의결안에 대한 의견서 소비자 피해에 못 미치는 구제방안을 재검토해야 발행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본부장 : 조형수 변호사) 담당 심현덕 간사 02-723-5303 [email protected] 차례 차례 2 요약 3 Ⅰ. 공정위의 잠정 동의의결안 4 1. 동의의결제도 4 2. 참여연대의 신고 4 3. 공정위의 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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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자산운용보고서 KTB스타셀렉션증권자투자신탁[] (운용기간 : 203년0월7일 ~ 203년04월6일) o 자산운용보고서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이하 '자본시장법')에 의거 자산운용회사가 작성하며, 투자 자가 가입한 상품의 특정기간(3개월) 동안의 자산운용에 대한 결과를 요약하여 제공하는 보고서입니다. KTB자산운용(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2
2015.08 ~ 2016.05 4 CONTENTS 19대 국회를 마치며... 사진으로 보는 의정활동... 4 6 Ⅰ. 19대 국회에서 김용익이 통과시킨 주요 법안... 25 Ⅱ. 19대 국회 대표발의 법안 & 주최 토론회 대표발의 법안 45건... 주최 토론회 91건... 36 43 Ⅲ. 보건복지위원회 2015년도 국정감사...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며 오스본을 중심으로 한 작은 정부, 시장 개혁정책을 밀고 나갔다. 이에 대응 하여 노동당은 보수당과 극명히 반대되는 정강 정책을 내세웠다. 영국의 정치 상황은 새누리당과 더불어 민주당, 국민의당이 서로 경제 민주화 와 무차별적 복지공약을 앞세우며 표를 구걸하기 위한
4.13 총선, 캐머런과 오스본, 영국 보수당을 생각하다 정 영 동 중앙대 경제학과 자유경제원 인턴 우물 안 개구리인 한국 정치권의 4.13 총선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 하지만 정당 간 정책 선거는 실종되고 오로지 표를 얻기 위한 이전투구식 경쟁이 심 화되고 있다. 정말 한심한 상황이다. 정당들은 각 당이 추구하는 이념과 정강 정책, 목표를 명확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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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업계의 M&A 초빙연구원 안혜영 ([email protected]) 현재 국내 제약업계는 정부에 의해 의약품을 선별해 보험을 인정하는 약가 포지티브 방식의 도입과 한ㆍ미 FTA의 영향으로 업계에 미칠 충격이 매우 클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여기에 영세 제약업체의 난립 등 해결되지 않은 구조적 문제들까지 나타나고 있어 제약 산업의 기반이 위태로운
18 0914 B7 영종도 웨스턴 그레 오인유도표현 '조00 기자' 삽 SC제일건설 이스 호텔 19 0914 B8 HBR 프리미엄 서비 오인유도표현 '조00 기자' 삽 HBR Korea 스 20 0914 C2 크린토피아+코인워 크린토피아/나노텍바이 시/당박사 110 오
2015.10.1. 16차 회의 심의 신고/ 매체 번호 모니터 구분 매체명 게재일 게재면 상품명 광고주 검토의견 1516 모니터 일반일간 국민일보 비타민C 1000mg/ 유한양행/일양약품/종근 0907 H5 한가위 선물세트/볼 -1 (5) 당 그레 2 0907 H6 비맥스 골드/미인활 녹십자/동화약품/한미약 명수/제텐-비/우루 품/대웅제약/안국약품/ 사/토비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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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2016.05.03(화) "갈등없는 성과연봉제 도입" 홍보하던 동서발전, 부당노동행위 정황 성과연봉제 노사합의안 찬반투표 당시 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기표소 모습 공기업 발전회사 중 처음으로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에 대한 노사합의가 이뤄진 한국동서발전이 직원 들의 찬성 투표를 유도하기 위해 부당노동행위를 벌인 복수의 정황이 나왔다. 직원들에게 동의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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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or Report 2016.03.14 통신서비스 Weekly(3/7~3/11) : 갤S7 출시에도 불구하고 경쟁은 미온적 통신서비스 (NEUTRAL) What s new? 외국인, 통신업 순매수로 돌아서 SKT KT로의 스위칭 작업 진행 중으로 판단됨(기관투자 자) 전 주 대비 컨센서스 소폭 하향 조정 Our view 갤럭시S7 출시에도 불구하고, 경쟁은
02 2015년 7월 15일 제90호 종합Ⅱ 낙농 家 구하려다 재고만 쌓이는 우유업계 원유( 原 乳 )연동제 유가( 乳 價 )동결 누굴 위한 제도? 유업계 낙농가 소비자가 상생 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원유연동제 와 쿼터제, 유가 동결에 낙농가는 원유 팔아 좋고, 소비자는
2008년 5월 1일 창간 안내 (02) 2038-4446 dailycnc.com 2015년 7월 15일 제90호 중국 증시 불안, 한국경제도 흔들리나 중국은 자신만만, 국내 부양책 필요 중국 경제가 여전히 불안한 모 습이다. 지난달 중국 증시가 잇 따라 폭락하다 반등에 성공했지 만 시장 불안과 실물경제 침체에 대한 걱정 때문이다. 리코노믹스 (Likonomics)
불국사
불국사, 이젠 내 손안에서 제대로 보고 느낀다! - 문화재청, 사물인터넷?증강현실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내 손안의 불국사 개통 - 2015-04-15 / 불국사, 이젠 내 손안에서 제대로 보고 느낀다! / 정책뉴스 http://www.korea.kr/policy/pressreleaseview.do?newsid=156046039
행당중학교 감사 7급 12000001 ~ 12000616 성동구 왕십리로 189-2호선 한양대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3-4분 6721 윤중중학교 감사 7급 12000617 ~ 12000619 영등포구 여의동로 3길3 용강중학교 일반행정 9급 13000001 ~ 1300
2016년도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장소 시험장 교통편, 소요시간 등은 반드시 응시자 본인이 해당학교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미리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장애편의지원 대상자는 별도로 첨부된 엑셀파일에서 본인의 최종 편의지원 내역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장애편의지원 시험장 : 윤중중학교, 서울맹학교) 경신중학교 일반행정 7급 1000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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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주간기술동향 2015. 9. 9.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홈 발전 전망 장희순 KiCRA 경영기획실장 [email protected] 이상일 동일건축 1. 서론 2. 스마트홈 발전단계 3. 스마트홈 개발 동향 4. 스마트홈 사업 전망 5. 결론 1. 서론 스마트홈이란 TV, 냉장고, 세탁기 등 집 안의 다양한 기기들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지능형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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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9. 25 FOMC 이후 숨고르기 미국 금리 동결에 관망세 (9월 17일 ~ 9월 23일) 지난주 미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면서 글로벌 펀드 플로우는 전반적인 관망세를 보임. 금리인상이 지연되었다는 안도감에 신흥시장의 자금유출 속도는 크게 완화되었으며, 북미지역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제한적인 자금흐름이 나타났음. FOMC와 일본의 연 휴공백 등으로 인해
여의한강공원 여의도한강공원 126.934733586 37.527237244 KT 2011-12-31 공원 이태원거리 이태원동 172-2 외환은행 앞 주정차 CCTV 126.991086055 37.53439543 LGU+ 2011-12-31 주요거리 이태원거리 이태원동
설치장소 세부장소 좌표[X] 좌표[Y] 설치주체 서비스개시일 비고 과학기술원앞 역삼1동 635-2/역삼1-207 127.030154032 37.501003373 SKT 2011-12-31 주요거리 국기원 역삼1동 621-12/역삼1-204 127.029570951 37.502022648 SKT 2011-12-31 주요거리 반포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126.99104065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에 대해 사실이 아닌 주장을 쏟아내고, 지도부를 향한 음해와 비난을 일삼으며 방송용으로는 적 절하지 않은 표현들을 남용한 것에 대해 심의를 요청한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진행자(장성민)와 출연자(김태현 변호사, 이종훈
의결일/ 의결번호/ 심의부문 2015년도 9월 심의의결 현황(종합편성채널 부문) 방송사/프로그램명 방송일시 문제방송내용 관련조항 심의의결 내용 박원순 서울 시장과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해 비하하고 인신공격성 내용을 방송한 것에 대해 심의를 요청한다는 민원에 대 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삼자대면 코너에서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인물 중 박원순 서울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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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망 중립성 이용자 포럼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 차단과 비용부담 논란 어떻게 볼 것인가! 4. 현재 3G 스마트폰 정액요금제에서 무제한 데이터 요금이 데이터 다량 사용자에게 유리한 구조로, 이통사들은 4G LTE에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없애고 구간별 종량제를 도입했다. 소비자 측면에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지속되어야 하는가? 아니면 구간별 종량제와
2 동문마당 제34호 2011년 1월 25일 지난 12월 9일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는 45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이강래 회장이 오늘 이 자리는 여러분을 위한 자리 라며 2010 명지인 송년의 밤 명지인 자부심 갖고 힘 모으자
2011년 1월 25일(화요일) The Myongji University Alumni News www.mj.or.kr 제34호 이강래 총동문회장 새해 동문 가정마다 행운이 깃드시길 빕니다 신 년 사 유병진 총장 서로 공감하는 마음 하나의 밀알처럼 싹트길 늘 반가운 얼굴로 떠오르는 동문 여러 있으나 앞으로 중국, 일본, 호주 등지에 친애하는 명지대학교 동문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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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등록번호 11-1130000-000223-01 다이어트 성형 피부관리 분야의 부당광고 개선을 위한 연구 - 최종보고서 - 2011. 11. 위 연구용역보고서는 부분공개 보고서입니다. [비공개 항목] 부당광고 조사결과 관련 항목 [비공개 근거]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 제1항 [제5호] 의사결정과정과 관련된 내용으로 공개될 경우 공정위의 공식입장으로
주거복지추진실적(계량,비계량혼합1).xlsx
2015년 물리적 환경 및 시설 개선사업(커뮤니티 공간 창출) 단지명 건명(프로그램) 내용 금액(천원) 지원주체 비고 26,140,683 서울 6,243,614 카스토퍼 설치 주.정차 구역 운전부주위로 인한 경미한 접촉사고로 주민 상호간의 분쟁을 막고 보행자 불편등 민원해소 및 안전한 주차 750 LH 문화 정착 장애인 경사로 확장공사 장애우 교통수단인 전동휠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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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소외계층 독서 인문학 프로그램 결과보고서 - 2 - 2013 소외계층 독서 인문학 프로그램 결과보고서 c o n t e n t s 5 22 44 58 84 108 126 146 168 186 206 220 231 268 296 316 꽃바위 작은 도서관 꿈이 자라는 책 마을 기적의 도서관 남부 도서관 농소 1동 도서관 농소 3동 도서관 동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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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이슈페이퍼 2016년 금속산업 전망: 전자업종 이유미 (금속노조 노동연구원 객원연구위원) 1. 전자업종 생산동향과 전망 2015년 9월(누적) 정보통신방송기기 1) 생산액(매출액)이 242조9,272억원으로 전년대비 1.8% 하락했고 수출액 역시 1,295억 2,474만달러로 2.1% 하락했다. 휴대폰 생산액 및 수출액 (단위:생산액/억원,
인 사 청 문 요 청 사 유 서
국무위원후보자(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유일호) 인사청문요청안 의안 번호 제출연월일 : 2015. 12. 제 출 자 : 대 통 령 요청이유 국가공무원법 제31조의2에 따라 다음 사람을 국무위원(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으로 임명하고자 국회의 인사청문을 요청하는 것임. 인사청문 요청대상자 성 명 : 유 일 호 ( 柳 一 鎬 ) 생년월일 : 1955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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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결과는 고용노동부의 정책연구용역사업에 의한 것임 건설업 등 업종별 장애인 고용지원 방안 2012. 10 연구진 책임연구자 : 김성회(평택대학교 교수) 공동연구자 : 염희영(백석대학교 교수) 이요행(한국고용정보원 전임연구원) 김민수(수원시장애인복지관장) 연구보조원 : 김 웅(평택대학교 대학원) 제 출 문 고용노동부장관 귀하 본 보고서를 고용노동부의 용역연구과제
1 대표공약이행도 64% 58.4% 52% 등 4.2% 1 전반적인의정활동 배덕광 A B C 국회의원 (부산일보 2015.9.10.) 60% 45.1% 42% 등 1 국회의원 등 해운대구가 분구될 때 많은 조언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저더러 잘 사는 동네를 선택하라고
책자형 선거공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해운대(을) 선거구 이제는 드림시티(제2센텀)! 배덕광 1 대표공약이행도 64% 58.4% 52% 등 4.2% 1 전반적인의정활동 배덕광 A B C 국회의원 (부산일보 2015.9.10.) 60% 45.1% 42% 등 1 국회의원 등 해운대구가 분구될 때 많은 조언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저더러 잘 사는 동네를 선택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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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 수록대상자 명단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이 명단은 친일인명사전 수록대상자의 후손 또는 연고자로부터 이의신청을 받기 위해 작성 되었습니다. 이 인물정보를 무단 복사하여 유포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전 파하는일체의행위는법에저촉될수있습니다. 주요 훈포상 약어 1. 병합기념장 2. 대정대례기념장 3. 소화대례기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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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 詩 源 < 顔 延 之 > 篇 譯 註 * 崔 宇 錫 1) 1. 序 文 2. 古 詩 源 < 顔 延 之 > 篇 譯 註 3. 結 語 1. 序 文 沈 德 潛 (1673-1769)의 字 는 確 士 이고 號 는 歸 愚 이다. 江 南 長 洲 (현재의 江 蘇 省 蘇 州 ) 사람으로 淸 代 聖 祖, 世 宗, 高 宗 삼대를 모두 거쳤다. 특히 시를 몹 시 좋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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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면양행견일기 沔 陽 行 遣 日 記 이 자료는 한말의 개화파 관료, 김윤식 金 允 植 (1835~1922)이 충청도 면천 沔 川 에 유배하면서 동학농민혁명 시기에 전문 傳 聞 한 것을 일일이 기록한 일기책 이다. 수록한 부분은 속음청사 續 陰 晴 史 의 권 7로 내제 內 題 가 면양행견일기 沔 陽 行 遣 日 記 로 되어 있는 부분 가운데 계사년 癸 巳 年
E1-정답및풀이(1~24)ok
초등 2 학년 1주 2 2주 7 3주 12 4주 17 부록` 국어 능력 인증 시험 22 1주 1. 느낌을 말해요 1 ⑴ ᄂ ⑵ ᄀ 1 8~13쪽 듣기 말하기/쓰기 1 ` 2 ` 3 참고 ` 4 5 5 5 ` 6 4 ` 7 참고 ` 8 일기 ` 9 5 10 1 11, 3 [1~3] 들려줄 내용 옛날 옛날, 깊은 산골짜기에 큰 호랑이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 이
時 習 說 ) 5), 원호설( 元 昊 說 ) 6) 등이 있다. 7) 이 가운데 임제설에 동의하는바, 상세한 논의는 황패강의 논의로 미루나 그의 논의에 논거로서 빠져 있는 부분을 보강하여 임제설에 대한 변증( 辨 證 )을 덧붙이고자 한다. 우선, 다음의 인용문을 보도록
과 임제 신해진(전남대) 1. 머리말 세조의 왕위찬탈과 단종복위 과정에서의 사육신을 소재로 한 작품은 남효온( 南 孝 溫 )의 (1492년 직전?), 임제( 林 悌 )의 (1576?), 김수민( 金 壽 民 )의 (1757) 등이 있다. 1) 첫 작품은 집전( 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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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2 동경잡기 東京雜記 동경잡기 173 권2 불우 佛宇 영묘사(靈妙寺) 부(府)의 서쪽 5리(里)에 있다. 당 나라 정관(貞觀) 6년(632) 에 신라의 선덕왕(善德王)이 창건하였다. 불전(佛殿)은 3층인데 체제가 특이하다. 속설에 절터는 본래 큰 연못이었는데, 두두리(豆豆里) 사람들이 하룻밤 만에 메 우고 드디어 이 불전을 세웠다. 고 전한다. 지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