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출 문 국가기록원장 귀하 본 보고서를 간행물 및 시청각물 관리체계혁신 용역 과제의 최종 보고서로 제 출합니다. 2006년 12월 29일 주식회사 듀플렉스 총괄연구책임자 연 구 소 장 이 교 준 (주식회사 듀플렉스) 세부연구책임자 선임연구원 이 문 규 (주식회사 듀플렉스) 연 구 원 주임연구원 백 철 승 (주식회사 듀플렉스) 연 구 원 주임연구원 김 태 환 (주식회사 듀플렉스) 연 구 원 장 영 희 (주식회사 듀플렉스) 연 구 원 김 현 애 (주식회사 듀플렉스) 기술 자문 위원 교 수 황 수 찬 (한국항공대학교) 기술 자문 위원 교 수 나 연 묵 (단국대학교) 기술 자문 위원 교 수 박 규 식 (단국대학교)
목 차 Ⅰ. 서론 1.1. 용역과제 개요 및 경과 15 1.1.1. 연구 배경 15 1.1.2. 연구 목적 18 1.1.3. 연구 범위 18 Ⅱ. 간행물 관리체계혁신 2.1. 간행물 관리 실태조사 결과 25 2.1.1. 간행물 정의 25 2.1.2. 간행물 유형과 주기 30 2.1.3. 간행물 제작 과정 33 2.1.4. 간행물 관리의 기본체계 42 2.1.5. 발간등록번호 관리체계 43 2.1.6. 간행물 관리 실태와 주요 문제점 46 2.2. 선진사례 연구 94 2.2.1. OAIS 참조모델 94 2.2.2. 미국 GPO(Government Printing Office) 98 2.2.3. 선진사례와의 비교 112 2.3. 혁신 방안 수립 115 2.3.1. 혁신 방향 115 2.3.2. 구성도 116 2.3.3. 간행물 관리 대상 121 2.3.4. 처리과 단계 프로세스 124 2.3.5. 기록관 단계 프로세스 141 2.3.6. 국가기록원 단계 프로세스 147 2.4. 시스템 고도화 방안 161 2.4.1. 기록관리시스템 아키텍처 161 2.4.2. 중앙기록관리시스템 아키텍처 165 2.4.3. 간행물의 전자기록철 설계 166 2.4.4. 메타데이터의 설계 169 2.5. 추진 전략 175 2.5.1. 기본 방향 175 2.5.2. 법령 개정 방안 175 2.5.3. 간행물 관리시스템 개발 방안 186 2.5.4. 간행물 관리 조직, 인력 정비 및 교육 강화 199
Ⅲ. 시청각물 관리체계혁신 3.1. 시청각물 관리 실태조사 결과 203 3.1.1. 시청각물 정의 203 3.1.2. 시청각물 종류 207 3.1.3. 시청각물 생산기술의 변화추세 232 3.1.4. 시청각물 관리 실태와 주요 문제점 238 3.1.5. 대상기관 실태조사 결과 259 3.2. 선진사례 분석 269 3.2.1. 미국 의회 도서관(Library of Congress) 269 3.2.2. 영국 The National Archives 271 3.2.3. 호주 VERS 273 3.2.4. 미디어 유형 분류 조사 277 3.2.5. 선진국의 시청각 관련 메타데이터 표준안 282 3.2.6. 선진사례와 국내 상황의 비교 294 3.3. 시청각물 프로세스 혁신방안 298 3.3.1. 시청각물 혁신 방향 298 3.3.2. 목표시스템 구성도 298 3.3.3. 시청각물 분류체계 300 3.3.4. 처리과 단계 프로세스 301 3.3.5. 기록관 단계 프로세스 310 3.3.6. 기록원 단계 프로세스 314 3.4. 시스템 고도화 방안 323 3.4.1. 시스템 아키텍처 구성방안 323 3.4.2. 시청각물의 전자기록철 설계 323 3.4.3. 메타데이터 설계 325 3.4.4. 표준 파일 포맷 334 3.4.5. 시청각물 디지털화 방안 344 3.4.6. 시청각물 내용기반 검색을 위한 고려 362 3.5. 추진 전략 370 3.5.1. 시청각물 관련법령 개정방안 370 3.5.2. 시청각물 관리의 온라인 관리체계 구축전략 372 3.5.3. 시청각물 관리 조직ㆍ인력 정비 및 교육강화 385
표 목차 [표 1] 간행물의 형태에 의한 명칭 27 [표 2] 간행물의 내용 구성 방식에 따른 분류 28 [표 3] 국가기록원에서 사용하는 간행물 유형 31 [표 4] 간행물의 발간주기 32 [표 5] 발간등록 기준 및 예외규정 52 [표 6] 간행물발간등록 생략대상 유형목록(1) 54 [표 7] 간행물발간등록 생략대상 유형목록(2) 55 [표 8] 간행물발간등록 생략대상 유형목록(3) 56 [표 9] KDC 십진분류체계 61 [표 10] 간행물 유형 분류 123 [표 11] 발간등록번호체계 139 [표 12] 간행물의 서고 배열 방안 146 [표 13] 간행물 비치기준 151 [표 14] 간행물 이관기준 152 [표 15] 기술항목표 155 [표 16] 간행물의 서고 배열 체계 검토 159 [표 17] 기록관리시스템 아키텍처 165 [표 18] 국가기록원의 간행물 관리 메타데이터 항목 171 [표 19] 간행물 메타데이터 분석 171 [표 20] 제출 정보 패키지(SIP 단계의 메타데이터) 172 [표 21] 영구보존 정보 패키지(AIP 단계의 메타데이터) 173 [표 22] 설명(Descriptive) 메타데이터 174 [표 23] 발간등록번호 구성 안 177 [표 24] 법률 시행령 개정 방안 179 [표 25] 기록물관리법 개정 방안 180 [표 26] 기록물관리법 시행령 개정 방안 181 [표 27] 각급 기관 기록관리 시스템에 간행물 관리 기능 반영 방안 187 [표 28] 전체 사업 예산 187 [표 29] 지방 확산관련 예산 187 [표 30] 2009년도 이후 예산 188 [표 31] A. 개발업무(데이터기능/트랙잭션기능) 188 [표 32] B. 소프트웨어개발비 집계 190 [표 33] C. 개발규모의 산정 190 [표 34] D. 보정계수의 산정 191 [표 35] E. 개발원가의 산정 191 [표 36] A. 개발업무(데이터기능/트랙잭션기능) 193 [표 37] B. 소프트웨어개발비 집계 194 [표 38] C. 개발규모의 산정 195
[표 39] D. 보정계수의 산정 196 [표 40] E. 개발원가의 산정 197 [표 41] 간행물관리시스템 모듈 S/W 및 H/W 구매 내역 198 [표 42] 간행물통합관리시스템 S/W 및 H/W 구매 내역 198 [표 43] 각급 기관 조직, 인력 정비 및 교육 강화 방안 200 [표 44] 컬러 스페이스의 종류 208 [표 45] 컬러모드 209 [표 46] 이미지 압축 알고리즘의 종류 211 [표 47] 정지 이미지 파일포맷 212 [표 48] 벡터 이미지 파일 포맷 214 [표 49] JPEG 2000 세부사항 214 [표 50] 주요 포맷 세부사항 214 [표 51] 아날로그 매체별 재생장치 217 [표 52] 주요 오디오 파일 포맷 219 [표 53] 주요 비디오 코덱 227 [표 54] MPEG의 주요 압축 옵션 227 [표 55] 비디오 파일 포맷 비교(1/3) 228 [표 56] 비디오 파일 포맷 비교(2/3) 229 [표 57] 비디오 파일 포맷 비교(3/3) 229 [표 58] SD, HD, Full HD 비교 231 [표 59] 국가기록원의 시청각물 전자화 실적 (2005년도 10월 기준) 250 [표 60] 국가기록원의 사진 필름류 디지털화 업무흐름도 253 [표 61] 국가기록원의 영화필름의 디지털화 업무 흐름도 254 [표 62] 국가기록원의 오디오 디지털화 업무흐름도 255 [표 63] 국가기록원의 비디오류 디지털화 업무흐름도 256 [표 64] 국가기록원 단계의 메타데이터 관리항목 258 [표 65] 주요 메타데이터 표준안 282 [표 66] 메타데이터 표준안의 항목들 283 [표 67] 더블린 코어의 메타데이터 항목 284 [표 68] LC-AV 기술적 메타데이터 286 [표 69] LC-AV의 지적 재산권 메타데이터 286 [표 70] LC-AV의 소스 메타데이터 중 소스 오디오의 물리적 정보 287 [표 71] LC-AV의 비디오 소스 메타데이터 287 [표 72] 주요 MPEG 표준안 288 [표 73] 오디오의 주요 기술자 290 [표 74] 업무 단계별 표준 파일 포맷 309 [표 75] 시청각물 서가배열 검토 안 317 [표 76] 기술항목표 320 [표 77] 시청각기록물의 메타데이터 326 [표 78] 제출 정보 패키지 327 [표 79] 영구보존 정보 패키지 328
[표 80] 유형별 기술정보 항목 330 [표 81] 이미지 메타항목 330 [표 82] 오디오 메타항목 331 [표 83] 비디오 메타항목 332 [표 84] JPEG, JPEG2000 세부 포맷 334 [표 85] 흑백 이미지 표준 포맷 335 [표 86] 벡터 이미지 표준 포맷 335 [표 87] 바람직하지 않은 이미지 포맷 및 대체포맷 336 [표 88] 디지털 오디오 포맷 결정 요인(1/3) 340 [표 89] 디지털 오디오 포맷 결정 요인(2/3) 341 [표 90] 디지털 오디오 포맷 결정 요인(3/3) 341 [표 91] 오디오 표준 파일 포맷 342 [표 92] 비디오 표준파일 포맷 343 [표 93] 스캐너 성능 요소 344 [표 94] 스캐너의 종류 345 [표 95] 소스별 권장 해상도와 비트 해상도 346 [표 96] 디지털 이미지 품질관리사항 347 [표 97] 텍스트 문서의 권장 파일 포맷 348 [표 98] 사진/필름의 권장 파일 포맷 348 [표 99] 지도의 권장 파일 포맷 349 [표 100] 그래픽의 권장 파일 포맷 349 [표 101] 이미지 관리 메타데이터 350 [표 102] 아날로그 오디오 재생장치 351 [표 103] 오디오 샘플링 주파수 및 비트 해상도 352 [표 104] 오디오 디지털 변환장비 기능요건 352 [표 105] 오디오 소스 유형에 따른 권장 파일 포맷 354 [표 106] 오디오 관리 메타데이터 355 [표 107] 아날로그 비디오 재생기 356 [표 108] 디지털화 품질 점검 및 관리항목 360 [표 109] 영화필름 권장 파일 포맷 360 [표 110] 비디오 권장 파일 포맷 361 [표 111] 비디오 관리를 위한 메타데이터 361 [표 112]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 종류별 주요 질의 유형 363 [표 113]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별 내용 검색 대상 364 [표 114] 내용 기반 검색을 지원하는 주요 이미지 데이터베이스의 기능 비교 369 [표 115] 시청각물 관련법령 개정방안 371 [표 116] 각급기관 시청각물관리시스템 구축 및 확산 방안 373 [표 117] 전체 사업 예산 373 [표 118] 지방 확산 관련 예산 374 [표 119] A. 개발업무(데이터기능 / 트랙잭션기능) 374 [표 120] B. 소프트웨어개발비 집계 376
[표 121] C. 개발규모의 산정 376 [표 122] D. 보정계수의 산정 377 [표 123] E. 개발원가의 산정 378 [표 124] A. 개발업무(데이터기능 / 트랙잭션기능) 379 [표 125] B. 소프트웨어개발비 집계 381 [표 126] C. 개발규모의 산정 381 [표 127] D. 보정계수의 산정 382 [표 128] E. 개발원가의 산정 383 [표 129] 시청각물관리시스템 장비구입비 384 [표 130] 스트리밍서비스 장비구입비 385
그림 목차 [그림 1] 간행물 제작 과정 33 [그림 2] 전자출판/오프셋 구성도 37 [그림 3] 옵셋 인쇄과정 37 [그림 4] POD의 대상 39 [그림 5] POD의 역할 39 [그림 6] POD의 공정(1) 40 [그림 7] POD의 공정(2) 40 [그림 8] POD의 공정(3) 41 [그림 9] POD의 공정(4) 41 [그림 10] 간행물 관리의 기본체계 42 [그림 11] 발간등록번호 관리체계 44 [그림 12] 처리과 단계 프로세스 46 [그림 13] 국가기록원 발간등록 서식(신청자 인적사항) 48 [그림 14] 국가기록원 발간등록 서식(기관 정보) 48 [그림 15] 국가기록원 발간등록 서식(상세정보) 50 [그림 16] 국가기록원 발간등록 서식(저작물 이용 및 공개 정보) 51 [그림 17] 국가기록원 발간등록 건수 통계 53 [그림 18] 행정자료실 간행물 관리 프로세스 58 [그림 19] 국가기록원 간행물 관리프로세스 65 [그림 20] 국가기록원 발간등록관리 프로세스 66 [그림 21] 국가기록원 수집 및 접수 프로세스 67 [그림 22] 국가기록원 분류 프로세스 68 [그림 23] 국가기록원 입력 프로세스 69 [그림 24] 국가기록원 소독관리 프로세스 70 [그림 25] 국가기록원 서고관리 프로세스 72 [그림 26] 발간등록번호 표기 예 74 [그림 27] OAIS 모델의 환경 95 [그림 28] 정보 패키지의 개념과 관계들 95 [그림 29] OAIS 모델에서 외부 데이터 흐름도 97 [그림 30] 참조 모델 99 [그림 31] 확장된 정보의 카테고리 100 [그림 32] 콘텐츠 패키지 정보 100 [그림 33] Future Digital System 메타데이터 모델 102 [그림 34] 콘텐츠 처리기 104 [그림 35] 콘텐츠 처리 및 스토리지 관리 105 [그림 36] FDsys에서의 사용자 종류 108 [그림 37] 전자간행물 관리체계 개념도 116 [그림 38] BRM 분류체계 122
[그림 39] 업무담당자 발간등록 프로세스 127 [그림 40] 간행물 관리 화면 128 [그림 41] 최초 발간 등록 화면 129 [그림 42] 발간등록 사항 출력 화면 132 [그림 43] 발간등록 시의 유형 분류 132 [그림 44] 연속 발간 등록 화면 133 [그림 45] 구간행물 등록 화면 134 [그림 46] 간행물의 조건 검색 화면 136 [그림 47] 간행물 전문 검색 화면 136 [그림 48] 분류체계에 따른 검색 화면 137 [그림 49] 전자파일 포맷종류 비율 140 [그림 50] 전자파일 포맷 예시 141 [그림 51] 기록관 단계 프로세스 143 [그림 52] 기록관의 발간등록 관리 144 [그림 53] 행정자료실 비치활용 145 [그림 54] 기관별 행정자료실 평균열람인원 148 [그림 55] 국가기록원의 프로세스 149 [그림 56] 발간현황 관리 151 [그림 57] 목록기술 및 콘텐츠 제작 153 [그림 58] 콘텐츠 관리 프로세스 156 [그림 59] 간행물의 온라인 검색ㆍ활용 구성도 159 [그림 60] 디지털아카이브 시스템 개념도 160 [그림 61] 기록관리시스템 확장 구성도 163 [그림 62] 간행물관리시스템 메뉴 구성 163 [그림 63] 일반 기록물의 전자기록철 구조 167 [그림 64] 전자기록철 구조 168 [그림 65] 아날로그 사진 매체 207 [그림 66] 픽셀의 개념 207 [그림 67] 픽셀과 공간 해상도 208 [그림 68] 컬러 모드에 따른 이미지 변화 예제 209 [그림 69] 사운드의 정의 216 [그림 70] 오디오의 정의 216 [그림 71] 오디오 저장 매체 217 [그림 72] 아날로그-디지털 신호 변환 218 [그림 73] 비디오 테이프 226 [그림 74] 시청각물 등록대장 232 [그림 75] 오래전 사진 앨범 233 [그림 76] 사진 앨범 보존실 233 [그림 77] 필름 보존 봉투 234 [그림 78] 전자파일 형태의 등록대장 234 [그림 79] 전자문서관리시스템의 등록대장 235
[그림 80] 서울시청의 시청각 기록물 관리화면 236 [그림 81] 시청각물 관리 기본체계 240 [그림 82] 처리과 단계 업무 프로세스 242 [그림 83] 공보관실 단계 업무 프로세스 246 [그림 84] 기록원 단계 업무 프로세스 249 [그림 85] 편철된 봉투 모습 250 [그림 86] 사진첩과 편철된 모습 251 [그림 87] 국정홍보처 국가기록사진관 홈페이지 260 [그림 88] 영국 National Archives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조 272 [그림 89] 기술명세서 275 [그림 90] 디지털아카이브 구성도 276 [그림 91] 시스템 컴포넌트 및 기능 277 [그림 92] 선진국 시청각기록물의 유형분류 278 [그림 93] METS의 정보패키지 유형 294 [그림 94] 디지털 시청각물 관리체계 299 [그림 95] 시청각물 분류체계 300 [그림 96] 공보관실 시청각물 담당 프로세스 302 [그림 97] 촬영신청 및 스케줄링 세부 프로세스 303 [그림 98] 시청각물 편집ㆍ등록 프로세스 305 [그림 99] 파일 단위의 등록 화면 305 [그림 100] 사진 등록 화면 306 [그림 101] 매체수록 및 서고관리 프로세스 307 [그림 102] 생산목록 취합관리 프로세스 311 [그림 103] 시청각기록물 이관 시기 및 방법 312 [그림 104] 기록관리시스템에서의 검색활용 313 [그림 105] 시청각물 생산목록 관리 315 [그림 106] 시청각물 수집 및 보존 관리 316 [그림 107] 목록기술 및 콘텐츠 제작 프로세스 318 [그림 108] 콘텐츠 관리 프로세스 321 [그림 109] 시청각기록물 통합검색 활용 체계 322 [그림 110] 시청각물 전자기록철 설계 324 [그림 111] 시청각물 전자기록철 구조 325 [그림 112] Easy CD-DA Extractor의 파일 포맷 변환 과정 339 [그림 113] 이미지 디지털화 흐름도 344 [그림 114] 오디오 디지털화 공정 흐름도 351 [그림 115] 비디오 디지털화 공정 흐름도 356 [그림 116] 필드과정 357 [그림 117] 이미지 데이터베이스에서의 내용 기반 검색 예 362
Ⅰ. 서 론
Ⅰ. 서 론 1.1. 용역과제 개요 및 경과 1.1.1. 연구 배경 국가기록관리 혁신 추진 정부에서는 공공업무의 과정과 결과를 제대로 기록함으로써 정부 업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국가의 역사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국가기록관리 혁신을 추진하였 다. 그래서 국가기록관리 혁신 로드맵 과 그에 따른 기록관리혁신 종합실천계획 을 마련 하였고, 여기에서 간행물 및 시청각물 관리체계 혁신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이 제기되 었다. 또한 국제수준의 기록관리 프로세스 및 시스템 혁신 방안 마련을 위한 기록관리 시 스템 혁신 ISP(Information Strategy Planing) 사업(2005.9~2006.2) 추진으로 업무관리 시스템-전자문서 시스템으로 관리되는 일반기록물의 관리방안을 마련하였으나, 간행물 및 시청각물(각급기관 공보관실 생산)의 기록물은 종래의 낙후된 관리체계를 그대로 사 용하고 있다. 1 기록관리혁신 로드맵:2005년 10월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는 국가기록관리 혁 신의 비전과 목표, 혁신방안을 담은 기록관리혁신 로드맵을 국무회의에 보고하였 다. 기록관리혁신 로드맵은 4대 혁신분야, 9개 아젠다로 구성되어 있고, 공공업무 수행의 철저한 기록화 라는 아젠다의 세부과제인 등록관리 대상기록의 확대 에서 개인 PC 등에 존재하나 미등록된 다양한 기록을 등록하여 미등록 기록을 최소화 하도록 하고 있다. 2 기록관리혁신 종합실천계획:2006년 2월 국가기록원은 기록관리혁신 로드맵의 철저한 실행을 위하여 기록관리혁신 종합실천계획을 수립하여 국무회의에 보고하 였다. 기록관리혁신 종합실천계획은 4대 정책목표를 제시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26개 혁신과제를 세부적으로 설정하였다. 이 혁신과제들 중 보존가치가 높은 시청 각, 간행물, 행정 DB(Data Base) 등 특수기록물의 국가적 관리체계 확립의 필요 - 15 -
에 따라 '시청각 등 특수기록물 관리체계 개선' 이라는 과제를 설정하고, 특수기록 관리체계 혁신방안을 2006년도에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2007년까지 종합적 관리 방안을 마련토록 제시하였다. 간행물 및 시청각 기록관리의 낙후성 정부간행물 관리는 1991년 제정된 사무관리규정 에 등록ㆍ납본 등에 관한 규정 및 1999년 제정된 공공기관의기록물관리에관한법률 (이하 기록물관리법)에 간행물의 발간 등록, 납본의무 등 법률적 근거를 마련하였으나, 간행물의 개념 및 발간등록대상 기준 등 이 모호하고, 공무원들이 간행물을 보존가치가 있는 기록유산으로 인식하지 못하여 등록 하지 않거나 납본을 기피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시청각기록물은 1999년 기록물관리법 제정 이전에는 법률적 근거 없이 주로 국 정홍보처에서 생산하는 대한뉴스 필름, 대통령 동정 사진 등을 이관 받아 국가기록원이 보존위주로 관리하다가 법률 제정 이후에 시청각물의 생산의무가 주어졌고 그 이후 간행 물을 생산하고 최종 보존할 때까지의 관리체계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여 각급기관의 시청 각물을 이관 받아 보존관리하도록 하고 있으나, 공무원들의 인식부족으로 간행물이 개인 사물함이나 개인 PC에 저장하여 기록물로서 등록되지 못하였다. 특히 각급기관 공보관 실에는 60~70년대부터 생산한 사진ㆍ필름류가 전문 보존 시설이 미비하여 일반 캐비닛 에 대량으로 방치되어 있어 열화ㆍ훼손 등이 우려되고 있다. 기록관리환경 변화 기록물의 생산이 종이 기록물에서 전자 기록물로 바뀐 것은 이미 오래전 일이다. 2003년 이후부터 모든 공공기관에서는 전자문서를 본격적으로 생산하고 관리하기 시작 하였으며, 공공기관에서 주고받는 이메일을 비롯하여 기관의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로 전자 기록물의 범위는 넓어지고 있다. 전자문서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국제표준화기구 (ISO)에서는 기록관리 국제표준(ISO 15489, ISO 23081, ISO 14721 등)을 제정하였고 일반 문서뿐만 아니라 전자 시청각물(MPEG-7, MPEG-21 등) 등의 범위로 확대되고 있 다. 전자 기록물의 특징은 인터넷을 통하여 유통되기 때문에 활용의 가치가 종이 기록물 에 비해 뛰어나다. 워드 파일 포맷에서부터 PDF(Portable Document Format), 이미지 등의 형태로 인터넷을 통하여 많은 전자문서들이 유통되고 있다. 따라서 기록물은 과거 - 16 -
의 보존 위주에서 탈피하여 지식자원화 경향을 띄고 있다. 특히 생산단계에서 원래 전자 문서로 만들어진(born-digital) 기록물은 전문검색기를 통하여 전문검색 서비스가 가능하 기 때문에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다. 종이 위주로 만든 기록물을 스캔하여 전자화하였을 경우 이들 이미지 파일 에서 텍스트를 축출하기 위하여 광학적으로 문자인식(OCR,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등을 사용하였는데 문자인식의 정확성이 문제가 되어 널리 사용되지 못했다. 최근에는 전자문서의 서비스 형태가 더욱더 전문화되어가고 있다. 전자책(e-book, i-book 등)이 대표적인 예인데 컴퓨터 화면을 통해서 마치 책을 보는 느낌을 그대로 전 달하려는 노력들이 나타나고 있다. 전자책은 목차 부분을 찾아서 원하는 제목을 선택하 면 해당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편리한 기능을 전자문서와 함께 제 공함으로써 보다 편리하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국정홍보처를 비롯하여 많 은 기관은 홈페이지를 통하여 전자책 형태의 자료를 많이 제공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전 자책은 전자적으로 생산된 전자문서를 재가공하여 유익한 자료로 재편집하여 보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상과 같이 종이기록 중심에서 전자기록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으며 기록 물의 보존 중심에서 기록물의 지식자원화의 경향을 띄고 있지만 그에 따르는 전자 기록 물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관리를 위하여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들이 있다. 전자 기록물 의 특성상 인터넷을 통하여 불특정 다수에게 배포되기 때문에 진본성에 대한 문제를 해 결해야 하며 저작권에 대한 고려도 무척 중요하다. 또한 수없이 다양한 포맷으로 생산되 는 전자 기록물을 컴퓨터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필요했다. 이를 위해서 ISO에서는 장기 보존 포맷으로 PDF/A-1을 제정하여 국제 표준 포맷으로 정한바 있다. PDF/A-1은 인쇄가 가능한(printable) 포맷에 대한 장기 보존 포맷으로 결정되었으며 앞으로 동영상 등 인쇄가 불가능한 전자파일 포맷을 위하여 PDF/A-2가 개발될 예정이다. 전자기록의 관리를 위하여 해결해야 할 과제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으며 전자기록의 구조가 복잡해지면서 이를 관리하기 위한 방법 또한 앞으로 풀어가야 할 과제이다. 예를 들어 각급 기관의 홈페이지를 전자기록으로 관리할 경우 많은 사항들을 고려해야 한다. 과거의 홈페이지는 문서와 같아서 모든 것을 출력할 수 있었지만 요즘의 추세는 데이터 베이스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질의에 응답하는 방식이나 또는 게시판의 형태를 구성하여 원하는 게시물을 선택한 경우에만 해당되는 페이지를 보여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 에 사실상 모든 홈페이지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또한 오디오, 비디 - 17 -
오 등의 매체가 홈페이지와 함께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복잡한 구조의 홈페이지를 수집 하여 관리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1.1.2. 연구 목적 전자 기록물 관리체계 수립 각급기관에서 전자적으로 생산되는 간행물 및 시청각물을 전자형태로 기록관리시스 템에 온라인 등록관리 하도록 프로세스를 혁신하여 간행물 및 시청각물을 업무 및 기록 분류체계로 안전하게 보존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하여 처리과의 생산 단계부터 기록관 단계, 국가기록원 단계의 업무 프로세스를 전자 기록물 중심으로 개발하며 간행 물과 시청각물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기록관리시스템 및 중앙기록관리시스템의 기 능을 확장하여 기록물을 유형별로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통합검색 및 열람서비스 체계 마련 영구기록물 관리기관에 전자적으로 이관된 간행물과 시청각물에 대하여 관리해야 할 메타데이터 및 전자기록철의 구조를 표준화하여 국제적 수준에 맞는 전자기록물 관리체 계를 구성하며, 일반 전자문서에 적용하고 있는 표준 분류체계를 적용하여 일반 문서와 함께 간행물 및 시청각물과 함께 통합검색이 가능한 기록물 열람서비스체계를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1.1.3. 연구 범위 (1) 간행물 연구 범위 1 간행물의 개념 및 발간등록 기준을 재정립하는 것으로, 기록관 및 기록원에서 관 리해야 할 간행물의 개념과 기록관리시스템 등에 등록할 간행물의 기준을 재정립 한다. 2 간행물 관리 대상기관을 재정립하는 것으로, 기록 관리법 적용기관으로 간행물 관리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 - 18 -
3 국가적 간행물 관리의 기본체계를 설계하는 것으로, 중앙기록물관리기관에서 범 국가적으로 간행물을 통합적으로 수집ㆍ보존ㆍ검색ㆍ활용하기 위한 기본체계를 설계하고, 이로써 국립중앙도서관 등과의 차별성을 명확히 한다. 4 간행물 관리 프로세스를 재설계한다. 기록관리시스템 혁신 ISP에서 도출한 기록 관리 전체 시스템 구성에 기반을 두어 간행물의 전체 프로세스를 설계하는데, 다 음의 내용들을 포함한다. ᄀ 일반기록의 전자기록철 구조 및 메타항목을 고려하여 간행물의 전자기록철 구조 및 메타항목을 설계한다. ᄂ 메타항목 중 고유 식별자인 발간등록번호의 구성 방안을 설계한다. ᄃ 간행물 제목, 생산기관, 연도, 검색어 등 각종 메타항목의 서식을 설계한다. ᄅ 간행물발간 단계에서부터 기록관리시스템에 등록하고 중앙기록관리시스템으로 목록 및 원본파일을 이관하는 방안을 설계한다. ᄆ 중앙기록관리시스템이 간행물 목록 및 원본파일을 전송받은 후, 품질관리를 거쳐 영구 보존포맷 변환, 영구보존 및 열람활용 등으로 나누어 관리하는 방안을 설계한다. 5 간행물의 분류체계 및 통합검색체계를 설계한다. 간행물 발간 시 정부기능분류모 델(BRM) 체계에 따른 간행물분류체계의 자동생성, 기록관리시스템에서의 당해 기관 부서별 간행물의 통합검색, 중앙기록관리시스템에서의 범정부 간행물의 통 합검색이 가능하도록 한다. 6 각급 기관 행정자료실 및 기록원의 정부행정자료실에 대한 혁신 방안을 수립한 다. 기관 유형별로 행정자료실 보유기록의 내역과 기존 S/W 및 시스템 기능을 분석한 후, 기록관리시스템과의 연계 방안이나 전자간행물 및 비전자간행물의 기 록관리시스템에서의 통합관리를 위한 기능고도화 방안을 마련한다. 각급 기관의 행정자료실 D/B와 중앙기록관리시스템의 정부행정간행물 통합 D/B와의 연계 방 안과 일반 국민 및 관련 학계 등에 의한 정부행정간행물 D/B의 중앙기록관리시 스템에서의 온라인 검색 활용 방안을 수립하며, 위 분석 결과를 토대로 각급 기 관 행정자료실,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의 정부행정자료실의 표준모델을 마련한다. 7 제도 개선 과제를 도출하되 현행 시행령 등의 개정안을 도출한다. 이때, 간행물의 저작권 문제와 동일한 간행물을 대상으로 생성한 전자파일, 종이책자, CD 등에 대한 원본 개념의 적용 문제 등을 고려하여야 한다. 8 기록관리시스템 및 중앙기록관리시스템의 기능고도화 방안을 수립한다. ISP사업 으로 마련된 기록관리시스템 기능을 토대로 업무담당자의 간행물발간 작업, 기록 - 19 -
관에서의 간행물 관리 업무, 기록원으로의 이관 등의 기능 추가 방안을 마련하며, 중앙기록관리시스템을 토대로 간행물수집 및 생산목록 관리, 이관 후 일련의 프 로세스, 보존매체 수록, 서버 관리, 통합 검색망 구축 방안을 마련한다. (2) 시청각물 연구범위 1 국가시청각물 관리범위를 확대하는 것으로 각급기관의 일반처리과 및 공보관실 대량생산 시청각물, 투자기관 등의 시청각물, 법률개정에 따른 민간영역의 시청각 물의 관리 방안을 포함한다. 2 시청각물관리 기본체계를 재설계하는 것으로 중앙기록물관리기관의 범국가적 시 청각물 수집, 보존 및 검색활용의 기본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3 시청각물관리 프로세스를 재설계한다. 기록관리시스템혁신 ISP에서 도출한 기록 관리 전체 시스템 구성에 기반하여 시청각물의 전체 프로세스를 설계한다. 프로 세스 설계의 범위에는 일반기록의 전자기록철 구조 및 메타항목을 고려하여 공보 관실의 대량생산 시청각물의 전자기록철 구조 및 메타항목을 설계하는 것과, 공 보관실의 사진담당이 생산 후, 기록관리시스템에서 주요 시청각물의 등록 및 보 존관리, 검색활용 관리방안 설계를 포함한다. 또한 기록관에서 시청각물의 생산목 록 관리 및 중앙기록관리시스템으로 목록, 원본파일 이관 등에 관한 프로세스 설 계와 중앙기록관리시스템에서 시청각물의 목록 및 원본파일을 이관 받은 후, 품 질관리를 거쳐 영구보존포맷 변환, 영구보존 및 열람활용 제공 등 관리방안이 포 함된다. 4 시청각물의 효율적 검색 활용체계를 설계하는 것으로 시청각물의 기록관리시스템 등록 시, 일반기록물과 통합관리가 가능한 분류 및 검색체계 구축방안을 마련한 다. 또한 중앙기록관리시스템에서 범정부 시청각물을 대상으로 일반기록물과 통 합검색이 가능한 방안도 마련한다. 5 시청각물관리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현행 시행령 등의 시청각물 관리제도 개정안을 도출한다. 6 기록관리시스템 및 중앙기록관리시스템의 고도화 방안을 설계한다. 현재 마련된 기 록관리시스템 기능을 토대로 공보관실 대량생산 시청각물 관리, 기록관단계 시청각 물 관리기능의 추가방안을 마련하며, 현재 마련된 중앙기록관리시스템을 토대로 공 - 20 -
보관실의 대량생산 시청각물을 일반기록물과 통합관리가 가능하도록 기능 고도화 방안을 마련한다. - 21 -
Ⅱ. 간행물 관리체계혁신
Ⅱ. 간행물 관리체계혁신 2.1. 간행물 관리 실태조사 결과 2.1.1. 간행물 정의 기록물관리법에는 간행물( 刊 行 物 )의 정의가 없다 국가기록원에서는 정부간행물을 중요한 기록유산으로 인식하고, 정부기관에서 발간한 간행물에 대하여 발간등록 및 보존관리가 될 수 있도록 1999년 공공기관의기록물관리 에관한법률 (이하 기록물관리법) 제정 당시부터 간행물관리 근거를 마련하였다. 기록물관 리법 제정 이전에 정부간행물 관리를 위한 근거는 91년 제정된 사무관리규정(제78조, 제 81조 및 제82조)에서 찾을 수 있으며, 사무관리규정 제78조에 따르면 행정간행물은 행 정기관이 발간하여 배포하는 행정에 관한 조사보고서, 연구보고서, 통계서, 백서 및 홍보 안내서 등의 간행물 이라 규정하고 있다. 기록물관리 법령에서 정부간행물관리 기구, 관리체계 등을 제도화하면서 사무관리규 정의 관련규정은 삭제되었으며 간행물에 대한 정의는 국가기록원에서 발간한 분야별 기 록물관리 (A)과정 교재 (1차 개정판), 이하 교재라 함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교재에서는 간행물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기록물관리법에서 말하는 간행물 이란 공공기관이 그 기관의 목적이나 업무수행을 위해서 발 간하는 자료로 공문서와 달리 여러 부를 간행하여, 기관내부나 일반인에게 그 내용을 전달하 기 위한 것으로 연구용역보고서도 포함되며, 간행물을 CD로 제작하는 경우에도 간행물과 동 일하게 취급한다 또한 본 교재에서는 기록물과 정부간행물을 구분하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데 일반 기록물 이외의 10쪽 이상의 간행물 모두를 포함하고 있으며, 10쪽 이하라도 중요하다고 판단되면 간행물로 분류하고 있다. 또한 단순홍보용의 판단여부는 우선 처리과의 기록물 담당자가 판단하며, 국가기록원이 판단할 수도 있다고 해석한다. 구체적인 실례로 인쇄된 지도책 및 우표 집은 간행물이며, 포스터는 행정박물로 분류한다고 설명한다. - 25 -
간행물의 발간시점에 의한 구분은 발간관련 결재문서와 원고는 기록물로 등록하고, 인쇄ㆍ 발행하는 자료는 간행물로 간주하며 대화록의 경우 최초 작성된 원고나 타자본인 경우는 기록물로 등록하고, 인쇄하여 여러 부를 발행할 경우 간행물로 취급하고 있다. 기타 시청각물과의 구분은 간행물에 디스켓, CD-ROM 등 딸림 자료가 있는 경우도 간행물과 함께 등록(별도 등록)하며, 간행물을 전자출판파일로 작성하거나 CD-Title로 제작한 경우도 간행물과 동일하게 취급한다. 발행기관에 따른 구분에서는 공공기관에서 발행하는 경우는 물론이고 연구용역보고 서 형태로 발행하거나, 정부가 민간출판사에 출판비를 지원하고 출판을 위탁하여 발행한 경우에도 이 자료를 정부간행물로 취급한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이상과 같은 국가기록원의 교육교재의 설명이 간행물의 정의와 대상범위를 구체적으로 언급하고는 있지만 기록물관련법의 내용을 확대해석한 경우도 있으며 임의적 으로 관리범위를 규정한 부분도 보인다. 정부 간행물 정의 필요성 사무관리규정에서 행정간행물을 정의하고 관리하던 내용을 보다 체계화하여 기록물 관리법령에 기록물 관리의 한 부분으로 통합하였다. 그러나 기록물관리법령에 간행물에 대한 정의가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지 않아 일선기관에서 발간등록하는데 혼선을 야기 시 키고 있기 때문에 기록물관리법령에 간행물에 대한 정의를 명확하게 규정할 필요가 있다. 간행물에 대한 정의에는 관리해야 할 간행물의 대상범위를 명확하게 하는 부분이 포 함되어야 한다. 간행물의 종류는 생각보다 다양하다. 종이로 발간되는 간행물의 형태를 보면 단행본, 정기간행물, 잡지 등과 같이 책자형태로 발간되는 것들이 있지만 홍보물의 형태로 팸플릿, 브로슈어, 리플릿, 폴더, 부클릿 등의 형태도 존재한다[표 1]참조. 홍보물 의 대부분의 특징은 2~3페이지에서 수십 페이지 가량의 적은 페이지로 구성되며 홍보를 목적으로 고급스럽게 제작된다. 각급 기관의 간행물 발간 담당자들은 책자 형태로 발간되는 간행물에 대해서 일반 문서 또는 책자와 간행물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보편적으로 간행물을 정기적으로 발간되는 잡지형태로 생각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며, 책자 형태 의 단행본이 간행물에 속하는지 아니면 일반 책자로 구분해야 하는지를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다. 국가기록원의 발간등록 통계(수집과 제공)를 보면 연속간행물의 등록건수가 단 행본에 비해 높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일반 책자 형태의 단행본에 대해 발간등록이 - 26 -
많이 생략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표 1]간행물의 형태에 의한 명칭 명칭 형 태 통칭 팸플릿 (Pamphlet) 소량의 페이지로 된 인쇄물. 브로슈어와 구분하지 않고 부르 는 경우가 많다. 소책자에 속한다. 브로슈어 소책자 브로슈어 (Brochure) 형태는 부클릿과 비슷하나 지질, 인쇄, 제본 등이 부클릿 보다 수준이 높게 만든 인쇄물. 일반적으로 회사나 기관의 소개 내 용을 담아 고급으로 제작된다. 소책자에 속한다. 팸플릿 소책자 리플릿 (Leaflet) 1장으로 이루어진 인쇄물. 흔히 전단이라고 한다. 간단한 내 용을 담아 제작, 대량으로 배포할 때 많이 이용된다. 전단 폴더 (Folder) 제본에 풀이 사용되지 않고 접지로만 이루어지는 간행물. 병 풍처럼 접었다 폈다 할 수 있으며, 휴대하기 편하다. 부클릿 (Booklet) 8~32면 정도의 분량으로 일반 책에 가까운 제본형식을 취해 브로슈어로 보기 어려운 인쇄물. 회사의 PR물이나 음반앨범 에 딸린 해설서 등의 인쇄물을 말하기도 한다. 통상 소책자라 부른다. 소책자 포스터 부착용 홍보물. 효과적이고 강렬한 표현을 통해 공공적 사실 을 빠르고 편리하게 전하는 데 용이한 대중전달매체이다. 스티커 캠페인성이 강한 부착물. 셀로판지 또는 투명 비닐에 인쇄하 여 접착제를 칠해 차량 등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한다. - 27 -
[표 2]는 간행물의 내용 구성에 따른 분류다. [표 2]간행물의 내용 구성 방식에 따른 분류 명칭 형 태 비고 화보 일반적으로 사진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간행물. 간단한 문자 텍스트나 캡션 등과 함께 구성된다. 대통령 순방외교 간행물 만화 만화는 가장 가독성이 강한 장르 중의 하나이다. 스토리를 가미한 만화와 해설형 만화, 간단한 그림으로 내용을 표현 한 카툰과 같은 형식이 있다. 잡지 다양한 읽을 거리를 담은 간행물. 주로 시사성을 띠는 기획 기사와 칼럼, 문예물, 르포, 만평, 생활정보, 독자의견 등 각 종 내용으로 구성되며, 주간, 월간 등 정기간행물로 발간된 다. 코리아플러스 야후코리아 일반 책자 주로 문자 텍스트 원고 위주로 엮은 간행물. 물론 사진, 도 표, 일러스트 등이 혼합된 경우도 많다. 단행본 포스터 하나의 주제를 시각적 요소로 구성해 전달하는 게시용 매체이 다. 스티커 부착용 인쇄물로 포스터보다 사이즈가 작다. 기록물관리법 시행령에서는 발간등록의 예외규정을 두고 있어 10쪽 미만의 간행물은 발간등록을 생략하고 있다. 따라서 홍보물을 제작하는 처리과의 담당자는 홍보물이 간행 물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단순 홍보물뿐만 아니라 보존의 가치가 있는 중 요한 홍보물도 있을 수 있으며 이들 역시 간행물의 범위에 포함된다는 것을 기록물관리 법에 명확하게 명시할 필요가 있다. - 28 -
책자 형태와 홍보물 형태의 간행물들은 대부분 종이로 인쇄하여 배포하는 것이 일반 적이지만 최근 들어서는 전자 간행물(born-digital)의 형태로 발간되는 사례가 늘고 있 다. 전자형태의 간행물은 PDF, 워드 파일 등과 같이 단순한 형태로 제작된 것들도 있지 만 전자책(e-book, I-book 등)의 형태나 CDROM-Title, HTML 문서 등과 같이 복합적 으로 구성된 전자 간행물도 존재한다. 이들 전자 간행물은 표현의 방법으로 일반 텍스트 와 이미지를 자유롭게 사용하며, 음성,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문서 형태로 제작되기 때 문에 시청각물과 간행물의 구분이 애매해 보일 수 있다. 또한 종이 책자 등 아날로그 매 체로 발간된 것을 간행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경우 CDROM-Title 등은 간행물이 아니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따라서 기록물관리법령에서는 간행물의 정의를 포함해서 관리해야 하는 간행물의 범 위를 명확하게 정의하여 각급 기관의 담당자들이 혼란스러워 할 수 있는 부분들을 명확 하게 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인 간행물 정의 사례 간행물( 刊 行 物 )의 사전적 의미는 간행된 책, 신문, 그림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이 고, 간행이란 문서( 文 書 ) 회화( 繪 畵 ) 사진 등의 저작물을 인쇄술, 기타의 방법으로 복제 하여 다수의 독자에게 발매 또는 배포하는 일 을 이른다. 그리고 간행물 중 정기적으로 간행하는 출판물은 정기간행물, 정부의 각급 기관이 선전이나 계몽 따위를 위하여 발행 하는 것은 정부간행물이라고 되어 있다. 정부간행물의 관리체계 개선 에서 정부간행물이란 국가(행정부, 입법부, 사법부)에서 발간한 간행물로서 형태와는 관계없이 타인에게 배포를 목적으로 하는 책자, 시청각기록 물, 전자매체 등을 포함하여 지칭하는 것이다. 라고 정부간행물을 정의하고 있다. 그 밖의 간행물에 대한 정의를 살펴보면, 국제도서관 연맹에서는 공공간행물은 공적 인 기관에서 발행되고, 일반인에게도 이용되는 자료로서, 공적기관에 대한 한계는 각국의 관례에 따른다. 라고 정의한다. 미국 도서관 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정부간행물을 법률상 조직된 정부기관이나 국제기구의 권한과 비용으로 발행되는 간행물 로 정의한다. 문헌정 보학 용어사전에서는 정부간행물을 정부 및 정부기관이 발행한 출판물로서 총서나 단행 본일 수 있으며, 국가간 정부간행물 교환에 관한 유네스코 회의에서는 의회문서, 의회보 고서나 잡지, 중앙 및 지방자체단체의 행정자료 및 보고서, 국가서지, 법전, 법원의 판 례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 29 -
정부 간행물 정의를 위한 고려사항 따라서 정부간행물의 정의는 발간주체(공공기관), 간행물 특성(배포), 종류(보고서, 통 계, 백서 등)와 형태(전자, 비전자 등) 예시 등에 대한 명확한 언급이 필요하다. 간행물과 일반문서 또는 책자 등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이 되어 있어야 하며 시청각물과의 구분 등도 명확하게 언급할 필요가 있다. 즉, 종이책자이든, 시청각물, 전 자파일이든 형태와 관계없이 타인에게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발간의 주체가 정부기관인 것을 의미한다. 2.1.2. 간행물 유형과 주기 유형의 정의 유형은 어떤 비슷한 것들의 본질을 개체로서 나타낸 것, 또는 그것들의 공통되는 성 질이나 모양을 의미한다. 기록물의 유형은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정의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시청각물의 경우, 매체 유형에 따라 구분하고 있다. 시청각물에서 매체 유형은 사 진, 영화필름, 비디오류, 오디오류로 정의할 수 있다. 행정박물은 사무용기기, 관인, 보험 증권 등으로 구분하여 정의할 수 있다. 간행물 유형은 내용의 성격에 따라서 정의할 수 있다. 대부분의 기관에서 발간하는 연감, 백서류 등은 발간한 기관에 관계없이 그 내용이 어떠한 것이고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유형 구분의 필요성 이와 같이 간행물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유형을 구분하는 것은 유형별로 생산현황 파악 등 간행물 발간등록관리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며 간행물에 대해 검색할 때에 도 유형별 검색기능을 제공하여 보다 정밀하고 신속하게 원하는 내용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 - 30 -
간행물의 유형 분류 [표 3]국가기록원에서 사용하는 간행물 유형 유형구분 연감, 백서류 범 위 연감, 백서, 명감, 총람, 연차보고서, 예산/결산 등 일반적인 유형의 정부기관의 업무결과물 통계류 통계연보, 통계월보, 지표, 재정 등의 수치자료와 통계적 성격이 강한 자료들 업무편람 규칙, 규정, 편람, 매뉴얼, 핸드북, 업무지침, 업무에 대한 안내서, 규격, 특허문헌, 업무질의서(응답집), 시방서, 일지 법규집 헌법, 법률, 조례, 법령집, 조약, 훈령, 예규집, 판례집, 입법동향 등 사업보고서 업무계획서, 사업종합계획서, 심사보고서, 실적평가서, 사업설계도 등 연구조사 용역보고서, 연구보고서, 학술논문집 등 학술적 성격이 강한 자료 교육자료 교육교재, 교안, 교육결과보고서 등 간행목적이 학술적 성격이 강한 자료 기관지 잡지류, 기관소개 홍보물, 기관관련 단신 모음집 회의자료 목록류 사료연혁집 연설, 강연집 전시, 도감, 화보집 기타 국회회의록, 의회회의록, 청취록일지, 국제회의보고서, 국회질의서 및 답변서, 회의결과보고서, 회의참석보고, 세미나자료, 심포지엄 자료 색인, 초록, 목록, 해제, 용어집, 분류표, 인명록, 명부류, 주소록, 서지, 신문기사모음집 등 기관사, 연혁집, 변천사 등 연설집, 강연집, 취임사, 어록, 담화문 등 향토전시회, 예술제, 화보, 박물도감, 전시도록, 사진집 등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자료, 성공수기, 고문헌, 영인본, 독후감(문집), 우수사례집 - 31 -
간행물 발간 주기 간행물은 발간 주기에 따라서 단행본과 연속 간행물로 구분된다. 단행본은 연속적으 로 발간되는 형태가 아니라 연구보고서와 같이 한번만 발간되는 연속성이 없는 간행물이 며, 연속 간행물은 발간 주기를 가지고 일정 주기별로 계속 발간되는 간행물을 의미한다. 현재 국가기록원에서는 [표 4]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간행물 발간주기를 단행본, 일 간, 월간, 연간 등 14단계로 구분 관리하고 있다. [표 4]간행물의 발간주기 종류 단행본 일간 주간 격주간 순간 월간 격월간 계간 반년간 연간 격년간 3년간 5년간 부정기 설명 단독으로 1회에 한해 발행되는 도서 매일 발행되는 연속간행물 주마다 발행되는 연속간행물 2주마다 발행되는 연속간행물 10일마다 발행되는 연속간행물 한달에 한번씩 발행되는 연속간행물 격월로 발행되는 연속간행물 3개월마다 발행되는 연속간행물 1년에 2번 발행되는 연속간행물 1년에 한번씩 규칙적으로 발행되는 연속간행물 2년에 한번씩 발행되는 연속간행물 3년에 한번씩 발행되는 연속간행물 5년에 한번씩 발행되는 연속간행물 불규칙적으로 발행되는 연속간행물 - 32 -
2.1.3. 간행물 제작 과정 간행물 제작 흐름도 [그림 1]간행물 제작 과정 공공기관에서 간행물을 발간하고자 하는 경우 [그림 1]과 같은 제작과정을 거친다. 물론 국정홍보처 등과 같이 간행물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기관에서는 외주용역 없이 자 체적으로 편집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도 있다. 간행물 제작 과정을 단계별로 보면 제일 먼저 간행물 제작을 위한 기획단계를 거친 다. 기획단계에서는 발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간행물의 형태 및 내용, 홍보논리를 설정 하게 된다. 다음 원고작성 방안을 강구하여야 하며 카깃(배포 대상)을 선정한다. 마지막 으로 발간 시기, 발간부수, 소요예산 산정 등의 작업으로 기획업무를 마무리 짓는다. 다음은 기초자료를 수집하는 단계로서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게 되며 이를 바 탕으로 원고 작성에 들어간다. 원고 작성은 자체적으로 작성되는 경우와 외부에 원고를 의뢰할 수도 있다. 작성된 원고는 내용 감수 및 윤문 교열 등을 거쳐 다듬어진다. 원고작성이 끝나면 편집단계를 거치는데 이 단계에서는 결정된 간행물 형태에 따른 - 33 -
편집방향을 수립하고 판형과 면수를 산정한다. 만일 면수 분량이 많은 책자 등에 대해서 는 백지 가제본을 제작하는 것이 좋다. 다음 서명(제명)을 선정하고 페이아웃을 결정하는 데 판면 설정, 서체 행간 행장 등을 선정하는 일이 포함된다. 다음은 일러스트 그래 픽 다이어그램 제작, 사진 전정 등의 작업을 마치고 표지 디자인에 들어간다. 교정교열 작업은 여러 번에 걸쳐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며 전문적 지식을 요하는 내용일 경우 관련 자 또는 기관에 의뢰하여 진행하게 된다. 최종적으로 편집이 마쳐진 다음 컬러 프린트물 로 전 부문을 최종적으로 검토하게 되며 이 때 관련기관에도 의뢰하여 검토한다. 편집단계가 끝나면 출력 및 교정쇄 제작 및 확인 단계를 수행한다. 여기서는 색도별 (원색의 경우 4장) 필름을 확인하고 색감 및 조요 문자(제목 글자 등)의 확인작업을 하 게 된다. 접지 및 재단선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이 과정에서 추가 교정교열을 실시하 게 된다. 다음은 샘플 인쇄(가제본)를 제작하고 수정하게 되는데 정본과 같은 용지와 공 정으로 5~10부 정도를 샘플로 인쇄하고 제본하여 최종적으로 교정작업을 마친다. 샘플 인쇄의 최종 교정을 마친 후 정본 인쇄 및 제본작업을 수행한다. 간행물이 정본 으로 인쇄되게 되면 검수과정을 거쳐서 배포 또는 판매를 한다. 또한 필요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PDF 등의 포맷으로 서비스를 할 수 있다. 경인쇄의 이해 간편하고 신속한 제판에 의한 손쉬운 인쇄방식의 총칭으로 마스터 인쇄, 등사판 인 쇄, 타이프 공판 인쇄, 타이프 오프셋 인쇄 등을 말한다. 마스터 인쇄는 오프셋 방식의 경인쇄( 輕 印 刷 )의 하나로 마스터 페이퍼(master paper)라는 원지( 原 紙 )에 지방성 잉크로 문자를 타자( 打 字 )한 인쇄판으로 인쇄하는 것을 말한다. 마스터 페이퍼는 신축이 적은 두꺼운 종이에 황산 바륨(barium) 등의 혼합액을 점착제( 粘 着 劑 )와 함께 칠한 것인데, 여기에 지방성 잉크로 문자를 타자하거나 또는 감광 액을 칠해 사진제판하면 간단하게 인쇄판이 되며, 이를 소형 오프셋 인쇄기에 걸어 인쇄 하는 것이 곧 마스터 인쇄이다. 인쇄부수가 비교적 적은 경인쇄에 주로 사용한다. 타이프 오프셋 인쇄는 경인쇄 방법의 하나로 원고를 타자기로 쳐서 그것을 평판으로 제판하여 오프셋인쇄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는 원고를 타자기로 상질지( 上 質 紙 )에 깨끗하 게 타자하여, 이를 사진제판하여 오프셋 인쇄하는 방법과, 전용 네거티브 타이프 원지를 사용하여, 이를 사진제판하여 오프셋 인쇄하는 방법이 있다. 사진제판은 주로 PS판 (presensitized plate)으로 하며, 인쇄는 보통 소형의 오프셋 인쇄기로 한다. - 34 -
등사판 인쇄는 원고의 복제방법의 한 가지로 초를 입힌 등사판 원지를 줄판 위에 놓 고 철필로 문자를 쓰거나 화선을 그려 초를 긁어내거나, 또는 타자기로 스텐실(stencil) 에 문자를 타자한 다음, 이를 가는 천으로 된 판에 붙이고 그 위를 잉크를 묻힌 롤러로 판을 밀면 초가 긁혀지거나 타자한 부분으로 잉크가 새어 나와 그 밑의 종이에 문자나 화선이 나타나게 하는 경인쇄방법 중 하나이다. 등사인쇄라고도 하는데 인쇄의 선명도가 낮으며 더러움이 많이 생긴다. 예전에는 많이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거의 볼 수 없다. 이 러한 방법으로 인쇄한 책을 등사본이라고 한다. 공판인쇄(screen printing)는 경인쇄( 輕 印 刷 ) 또는 특수인쇄 방식의 한 가지로 스텐실 (stencil)이나 실크 스크린판에 문자 등의 화선부를 타자하거나 그린 다음 화선부에는 잉 크가 새어나가도록 하는 반면 비화선부에는 잉크가 새어나가지 못하게 인쇄하는 방식이 다. 등사지에 글씨를 써서 인쇄하는 등사인쇄, 타자기로 타자해서 인쇄하는 타이프 라이 터 공판인쇄, 사진을 공판으로 제판하여 인쇄하는 사진공판, 그리고 실크 스크린인쇄 (silk screen process) 등이 그 대표적인 것들이다. PS판(presensitized plate)은 평판인쇄용 금속평판으로서 제조회사에서 알루미늄 등 의 금속판면에 미리 감광유제를 칠해 놓아 사용하기에 편리하게 한 것을 말한다. PS는 미리 감광유제를 칠해 놓았다는 의미의 presensitized의 약자이다. 따라서 이를 사용하 여 인쇄용 평판을 만들면, 감광유제의 도포나 부식 등의 공정이 생략되어 간단히 제판할 수 있다. 때문에 경인쇄 등에 많이 사용되어 왔으며, 오늘날은 이를 더욱 개량하여 내쇄 력( 耐 刷 力 )을 높이게 되어, 일반 서적은 물론 신문 등의 다량 오프셋 윤전인쇄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PS판의 판재( 版 材 )로는 0.3~0.5mm 두께의 얇은 알루미늄판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한편 그 형태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필름원판을 밀착시켜 빛쬐기( 露 光 )를 하면 감광된 부분의 감광유제가 용해하는 것과, 그 반대로 감광되지 않은 부분의 감광유제가 용해되는 것이 있다. 오프셋(ofsetprinting)인쇄의 이해 인쇄판에서 직접 종이에 인쇄하지 않고, 일단 고무천(고무 블랭킷)에 인쇄하였다가 종이에 인쇄하는 방법으로 판은 일반적으로 평판( 平 版 )을 사용한다. 따라서 인쇄기의 주 요 기능은 판에 물기를 주는 일, 잉크를 주는 일, 잉크를 판에서 고무 블랭킷으로 옮기는 일, 블랭킷에서 종이로 잉크를 옮기는 일 등이다. 일반적으로 품질 높은 인쇄물을 만들 때에는 매엽 인쇄기를 사용하고, 스피드를 필요로 할 때는 두루마리로 된 인쇄지를 사용 - 35 -
하는 오프셋 윤전방식을 이용한다. 1904년 미국의 I.W. 루벨이 평판 인쇄기에 고무 블랭킷을 감은 원통을 추가하여 오 프셋 인쇄를 하였더니 깨끗하게 인쇄되는 것을 발견하고 특허를 냈다. 고무 블랭킷을 중 간물로 하여 인쇄하기 때문에 거친 면의 종이에도 인쇄가 잘 된다는 것, 금속판(양철판) 에도 인쇄가 잘 된다는 것, 큰 판의 종이에도 컬러 인쇄가 경제적으로 잘 된다는 것 등 의 이유로 널리 이용하게 되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후 컬러 인쇄의 수요가 증가한 이래, 다른 방법 즉 원색판은 제판비가 많이 들고 인쇄 속도가 느리며, 그라비어는 제판 공정이 복잡하고 인쇄설비가 대규모라는 등의 이유로 오프셋 인쇄가 크게 이용되었다. 컬러잉크도 발전하여 선명한 4색의 컬러인쇄가 손쉽게 됨으로써 색도 인쇄로서의 오프셀 이 성행했다. 전자 출판 현재 모든 인쇄출판 구성은 입력부, 편집부, 교정/관리부 전 과정에서 PC나 맥킨토시 를 사용하여 작업이 이루어진다. 이를 DTP(De나 Top Publishing)라고 한다. [그림 2] 는 전자출판/옵셋 구성도를 나타낸다. 입력부의 경우 컴퓨터(IBM 및 맥킨토시), 디지털 카메라, 스캐너, PMP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들이 존재하고 편집/교정 과정에서 사용하 는 소프트웨어는 쿼크익스프레스(Quark Xpress), 인디자인(Indesign), 코렐드로우 (Coreldraw), PDF(Potable Document Format), 일러스트레이션(Illustration, 일러스트), 포토샵, 한글2007 등이 있는데, 국내에서 출판/기획사들이 주로 쓰는 소프트웨어(시장점 유율 90% 내외)는 쿼크익스프레스이다. - 36 -
[그림 2]전자출판/오프셋 구성도 현재 모든 인쇄출판 과정의 입력과 편집/교정은 물론 제본/제작까지 디지털로 진행되 는 것이 추세이다. [그림 3]은 오프셋 인쇄과정을 나타낸다. [그림 3]옵셋 인쇄과정 - 37 -
DTP(DeskTopPublishing) DTP란 개인용 컴퓨터나 워크스테이션을 이용한 출판물의 입력, 편집, 인쇄 등의 전 과정을 컴퓨터화한 전자편집 인쇄 시스템으로 인쇄출판 과정을 전자출판으로 전환시킨 대표적인 개념이다. DTP는 기본적으로는 개인용 컴퓨터(PC)나 워크스테이션(WS)을 이용하여 출판을 위 한 원고를 작성하고 편집하여 그것을 레이저 인쇄기 등에 출력하여 인쇄한다. 출판사나 인쇄소에 갈 필요 없이 책상 위에서 출판을 한다는 의미로 탁상 출판이라고 한다. 탁상 출판은 실제로 인쇄될 문자나 그림의 모양을 화면상에서 볼 수 있게 하는 위지위그 (WYSIWYG)를 실현한 매킨토시 컴퓨터와 레이저 인쇄기가 등장하면서 컴퓨터의 중요한 응용 분야의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 탁상 출판은 다양한 종류의 소프트웨어와 기기를 사용하여 몇 단계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문장이나 그림, 사진 등의 소재를 워드 프로세 서, 묘화 프로그램, 페인트 프로그램과 같은 소프트웨어와 스캐너 같은 사진 입력 장치를 사용하여 작성하는 것이 첫 단계 과정이다. 이와 같이 작성되어 입력된 소재들을 편집하 는 다음 단계의 과정에서는 흔히 탁상 출판 소프트웨어라고 부르는 일종의 페이지 구성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컴퓨터 화면상에서 페이지 전체의 모양을 보면서 소재들을 적당히 배치하고 각 소재의 내용을 수정하거나 다듬어 인쇄용 원고를 완성한다. 마지막 단계는 인쇄 과정으로, 완성된 인쇄용 원고를 레이저 인쇄기에 출력하거나 이미지세터에 출력함 으로써 소량의 인쇄 또는 보통 품질의 인쇄로부터 고품위의 서적 인쇄까지 할 수 있다. CTS(ComputerisedTypesetingSystem Publishing) CTS라고 하며, 종이가 아닌 매체에 출력하는 것을 DBP(Disk Book Publishing), EP(Electronic Publishing), SBP(Screen Book Publishing)라고 한다. POD(PublishOnDemand) POD란 고객의 주문에 맞춰 책을 만드는 주문형 출판 서비스로 원고 작성에서부터 제본에 이르는 출판의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하므로 출판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기업의 각종 보고서, 대학의 졸업논문, 연구보고서 등과 같이 소량 다품종의 인 쇄물에 많이 사용되는데, 최근에는 자신만의 책을 갖고자 하는 일반 개인들도 늘어나고 있다. - 38 -
[그림 4]POD의 대상 [그림 5]POD의 역할 - 39 -
[그림 6]POD의 공정(1) [그림 7]POD의 공정(2) - 40 -
[그림 8]POD의 공정(3) [그림 9]POD의 공정(4) - 41 -
전자파일의 획득 및 활용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인쇄출판의 흐름이 전자출판의 구조로 바뀌었다. 경인쇄 및 오프셋 인쇄 모두 전자파일로 원고를 제작하게 되며 인쇄하기 전에 완성된 최종 전자파 일은 인쇄물과 동일한 모양과 내용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전자파일을 보관하고 있는 경 우는 추후 필요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인쇄를 하여 종이 책자 등을 만들 수 있다. 최근에는 종이 책자를 배포하면서 전자파일을 PDF 등의 파일로 변환하여 CD-ROM 등에 수록하여 같이 배포하는 경우도 있다. 최종 전자파일은 간행물의 원본으로 간주할 수 있으며(재 인쇄 가능), 디지털 기록물로서 인정할 수 있다. 기록물관리법에서도 기록 물을 전자적으로 생산하고 관리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만큼 최종적으로 생산된 간행물의 전자파일은 당연히 보존하고 활용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그러나 기록물관리법에서는 발간된 종이책자 형태 등의 발간물만을 관리하도록 규정 하고 있어서 전자파일을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는 근거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2.1.4. 간행물 관리의 기본체계 [그림 10]간행물 관리의 기본체계 간행물의 관리체계는 [그림 10]에서 보이는 바와 같다. 간행물을 발간하는 처리과 담당자는 국가기록원으로 발간등록번호를 신청한다. 발간등록번호 신청은 국가기록원 홈 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러나 국가기록원 홈페이지에 발간등록번호 신청을 한다고 자동으로 발간등록번호가 부여되는 것은 아니다. 국가기록원의 발간등록번호 관리 담당 - 42 -
자가 홈페이지의 내용을 가지고 간행물관리시스템에 정보를 입력해야 입력된 정보에 따 라서 발간등록번호가 부여된다. 발간등록번호가 부여되면 발간등록번호를 신청한 처리과의 담당자에게 이를 통보한 다. 다만 발간하고자 하는 간행물이 연속 간행물일 경우 창간호를 발간할 때 받은 발간 등록번호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다시 국가기록원으로부터 발간등록번호를 신청할 필 요가 없다. 발간등록이 완료되면 국가기록원에서는 발간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생산현 황 및 이관을 위한 관리를 하게 된다. 처리과 담당자는 부여받은 발간등록번호를 간행물의 표지에 표기하여 인쇄를 해야 하며 간행물의 표지에 표기하는 방법은 기록관리법시행령(개정시안) 제42조에서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 법 제22조제2항의 규정에 의한 발간등록번호의 표기는 식별이 용이한 정도의 규격으로 간행 물의 앞표지 좌측 상단에 "발간등록번호"라 쓰고 그 아랫줄에 발간등록번호를 표기하는 방법 으로 해야 하며, 전자파일 형태로 발간된 간행물은 발간등록번호, 간행물 제목, 발간기관, 발간일자, 권(호수), 파일형태 등을 표기하여야 한다. 간행물이 발간등록과정을 거쳐서 최종적으로 생산되면 처리과의 담당자는 발간일로 부터 15일 이내에 기록관으로 3부, 국가기록원으로 각 3부씩을 납본하게 되어 있다. 기 록관으로 납본되는 간행물은 행정자료실에서 접수하게 된다. 행정자료실은 납본된 간행 물을 등록 처리한 후 서가에 비치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국가기록원으로의 납본은 비치활용의 목적과 장기보존의 두 가지 목적이 있 다. 국가기록원에서는 3부를 납본 받아서 1부는 서울에 있는 정부행정자료실에 비치하 고, 1부는 국가기록원 서고에 보존한다. 나머지 1부는 디지털화 과정을 거쳐서 전자파일 을 얻은 후 다시 제본하여 대전에 있는 행정자료실에 비치된다. 2.1.5. 발간등록번호 관리체계 일반적으로 도서나 간행물이 발간되면 이를 식별하기 위하여 고유식별번호를 부여한 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식별번호로서 ISBN 또는 ISSN 번호체계를 들 수 있 다. ISBN 번호체계는 일반도서 또는 단행본에 부여되는 번호체계이며, ISSN 번호체계는 - 43 -
연속간행물 등에 부여되는 체계이다. 국가기록원에서는 이과 같은 번호체계를 사용하지 않고 국가기관에서 발간되는 간행 물을 관리하기 위하여 별도의 고유한 식별번호체계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발간등록번 호라고 부른다. [그림 11]발간등록번호 관리체계 [그림 11]은 발간등록번호 체계를 보이고 있는데 총 17자리로 구성된다. 기록관리법 시행령(개정시안) 제42조의 2항을 보면 다음과 같이 발간등록번호에 대하여 규정하고 있 다. 간행물의 발간등록번호는 영구기록물관리기관기호, 발행기관의 기관코드, 등록일련번호 및 발 간주기구분기호로 구성하며, 영구기록물관리기관기호 및 발간주기구분기호는 중앙기록물관리 기관의 장이 정한다. 처음 2자리는 영구기록물관리기관기호로 발간등록번호를 부여한 영구기관을 구분하 는 코드이다. 중앙정부의 발간등록번호는 국가기록원에서 부여하며,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는 16개 광역시 도에서 발간등록업무를 수행하였다. 이들 발간등록업무를 수행하는 기관 에 일련번호를 부여해서 2자리 숫자로 코드화하여 사용한다. 두 번째 7자리 숫자는 간행물을 생산하는 기관코드이다. 7자리 기관코드는 GCC에서 정의하고 있는 표준기관식별 코드로 기관 및 처리과 단위까지 구분 코드를 할당하여 사 용하도록 되어 있다. 간행물을 발간하는 때에는 기관코드를 사용하고 있다. 기관코드를 발간등록번호로 사용하는 것은 출처주의 원칙에 입각하여 바람직하지만 일부 해결해야 할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즉, 기관코드가 불변의 코드가 아니라는 점이 - 44 -
다. 기관식별코드가 과거에 9자리 코드를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7자리 코드로 변 경되어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같은 기관 또는 처리과를 식별하는 처리과 코드가 상이하 게 여러 개로 존재할 수 있으므로 이들이 하나라는 것을 입증할 만한 코드 변환 테이블 이 마련되어야 한다. 기관코드는 기관이 없어지거나 통합되어 새로운 기관으로 변경되는 등의 변화에 탄 력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어려움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옛날 총무처에서 계간지로 발간한 연속간행물이 있었다고 가정해보자. 연속간행물에 부여된 발간등록번호가 11-1310000-000017-02 라고 가정한다. 여러 권이 연속적으로 발간되더라도 발간등 록번호는 동일하게 부여되고, 이때 연속간행물이 언제 발간되었는지 등에 관한 정보는 메타데이터 항목으로 관리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여러 권의 간행물을 발간하는 과정에서 총무처가 내무부와 합쳐져서 행정자치부로 변경되었다. 이와 같은 경우 7자리 기관코드 인 1310000은 총무처를 의미하고 있기 때문에 행정자치부에 부여된 기관 번호를 사용 하기 위해서는 1310000의 코드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결론적으로 연속간행물이 폐간되거나 변경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기관 코드를 사용하는 새로운 연속간행물발간등록번호가 부여된 간행물이 발간되는 상황이 발 생한다. 또한 위의 예에서 행정자치부로 바뀌면서 계간지였던 연속간행물이 월간지로 바 뀌었다면 발간등록번호는 또다시 수정되어야 한다. 즉 맨 뒤에 발간 주기를 나타내는 2 자리 숫자 역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 6자리의 일련번호는 영구기관 +기관코드에 대한 등록일련번호이다. 하나의 기관이 발간등록번호를 부여받을 수 있는 영구기관이 1개이기 때문에 일련번호는 기관에 서 발간한 간행물의 총수를 나타낸다. 마지막 2자리의 번호는 발간 주기를 나타내고 있다. 발간 주기는 연속간행물이 어떤 주기를 가지고 발간되는지를 관리하기 위한 항목이므로, 발간등록번호에 부여하여 발간 등록번호만으로도 해당 간행물의 발간 주기를 구분하도록 한 것은 적절해 보이지만 사실 상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기관의 사정에 따라서 발간 주기가 바뀔 수도 있는데 그에 대한 대책이 없다. 연속간행물의 경우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동일한 발간등록번 호를 사용하기 때문에 주기가 바뀔 경우 새로운 발간등록번호를 사용해야 하고, 따라서 이전에 발간된 간행물과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한다. 이상과 같이 국가기록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발간등록번호 체계는 고유 식별자의 기 능에 비해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간행물의 특성인 단행본과 연속간행물 모두 - 45 -
에 적용이 가능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 왜냐하면 연속간행물의 경우 발간되는 각 각의 권에 고유 식별번호를 부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복잡한 발간등록번호체계에는 이와 관련된 업무 프로세스를 복잡하게 만들었는데 각 처리과에서는 국가기록원으로부터 발간등록번호를 신청한 후 번호를 부여받아 사용해 야 하기 때문에 신속한 발간작업이 곤란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국가기록원의 경우 는 모든 공공기관의 간행물 발간 담당자의 요청에 따라서 발간등록번호를 부여하고 관리 해야 하는 부담이 발생하였다. 따라서 각 처리과에서는 발간등록번호를 부여받지 않고 생략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2.1.6. 간행물 관리 실태와 주요 문제점 2.1.6.1 처리과 단계 간행물 관리 처리과 단계의 간행물관리 프로세스는 [그림 12]와 같이 발간등록번호 신청, 접수, 표기, 간행물 발간 및 납본으로 구성된다. [그림 12]처리과 단계 프로세스 - 46 -
(1) 발간등록번호 신청 발간등록번호는 간행물을 인쇄하기 전까지 처리과에서 국가기록원으로 신청하면 된 다. 발간등록번호를 부여받기 위해서는 발간하고자 하는 간행물에 대한 정보가 있어야 하며 간행물과 관련된 내용을 국가기록원의 홈페이지를 통해 발간등록을 해야 한다. [그림 13]부터 [그림 15]까지는 국가기록원의 홈페이지에서 발간등록 시 사용하는 페이 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림에서 별표로 표기된 것은 필수 입력사항으로서 이들 내용이 정해진 후 발간등록 번호를 신청할 수 있다. 발간등록의 세부 내용을 보게 되면 가장 기본적인 내용들만 수 집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내용들만 등록하여 서비스를 한다고 가정하면 간행물의 제목 밖에는 조회할 만한 대상이 없다. 나머지 항목들은 관리를 위한 내용들로 볼 수 있으며 내용 요약 정도를 활용해서 검색항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발간등록번호 신청 프로세스를 보면 홈페이지에 발간등록번호를 신청하도록 되어 있 어 비교적 간단하게 발간등록번호를 신청하지만 발간등록이 온라인상에서 실시간으로 처 리되지 않기 때문에 발간등록번호를 신청한 처리과의 입장에서는 발간등록번호를 언제 받을 수 있는지 알 수 없다. 발간등록번호 부여시간이 길어질 경우 처리과에서는 발간 등록 일정 등을 고려하여 발간등록을 생략하고 인쇄 작업에 들어가기도 있다. [그림 13]은 국가기록원의 발간등록신청 화면 중 신청자의 인적사항을 등록하도록 되어 있다. 신청자의 이름, 기관명, 소속 부서 등의 정보를 받아들이는데 간행물의 발간 등록번호 신청 서식은 기관의 담당자들이 해당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후 처리하는 부분이 므로 신청자의 인적사항을 매번 발간등록번호 신청 때마다 입력하게 하는 것은 불합리해 보인다. 신청자의 인적사항은 로그인만으로 충분히 해결할 방법이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 로 신청자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 - 47 -
[그림 13]국가기록원 발간등록 서식(신청자 인적사항) [그림 14]는 국가기록원의 발간등록신청 화면 중 출처사항을 등록하는 부분으로 간 행물 발간등록 담당자의 연락처, 발행기관 및 발행부서 등을 등록하고 있다. 간행물 발간 등록관리는 온라인상으로 접수를 받고 있지만 처리 프로세스는 오프라인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신청자의 인적사항을 등록받는 것은 불가피해 보인다. 그러나 간행물관리를 위한 전문 시스템을 설치하여 운영할 경우 담당자들의 로그인 정보만으로 출처에 관한 모든 정보를 자동으로 시스템 상에서 가져올 수 있다. 출처에 대한 정보를 일일이 입력하지 않고도 충분한 신청자 인적사항을 수집할 수 있도록 개선 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 발간등록신청 프로세스의 자동화 및 온라인화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그림 14]국가기록원 발간등록 서식(기관 정보) - 48 -
[그림 15]는 간행물과 관련된 상세정보를 입력하는 화면이다. 그러나 간행물과 관련 된 상세항목으로 보기에는 수집하는 정보의 내용이 많이 부족하다. 간행물의 제목, 발간 주기, 내용 요약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고 있지만 이들 내용을 대상으로 간행물을 검색하 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간행물을 검색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 항목은 간행물 제목, 내용 요약 정도인데 내용 요약은 기술하는 담당자에 따라서 주관적일 수도 있고 간행물의 중요한 내용을 모두 기 술한다고 가정할 수 없기 때문에 검색활용 시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할 수 없다. 간행물을 포함하여 기록물을 조회할 때 가장 중요한 항목들은 기록물의 제목이다. 그 러나 다량의 간행물 중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서는 충분한 분류정보를 메타항목으로 포 함하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일반 문서의 경우 기능분류(BRM 분류)를 채택하고 있어 서 문서를 대기능, 중기능, 소기능 등으로 세분화하고 있다. 간행물에서도 기능별 분류항 목 등이 추가될 필요가 있으며 기능별 분류는 모든 기록물에 공통적으로 사용될 수 있어 야 한다. 연속간행물로서 잡지 형태로 발간되는 경우에는 간행물의 제목 보다는 간행물의 목 차항목들이 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 원고들을 모아서 발간하 기 때문에 각 원고별 제목이 목차로 구성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간행물을 등록할 때 목 록의 입력 또한 필수 사항이 되어야 한다. 또한 상세정보의 입력 내용은 간행물이 발간된 종이 책자 등의 관리를 위하여 구성 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앞 절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간행물의 전자파일을 대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 전자파일을 등록할 때 필요한 추가의 메타 항목들도 정의될 필요가 있다. - 49 -
[그림 15]국가기록원 발간등록 서식(상세정보) [그림 16]은 수집될 간행물에 대한 저작물 이용 동의 및 공개동의를 받는 부분으로 간행물을 전자파일의 형태로 서비스를 할 경우 그 중요성은 더욱더 커진다. 간행물의 전 자파일은 디지털 기술에 얹혀 전달되기 때문에 복제와 전달이 무척 용이하다. 따라서 인 터넷 서비스를 할 경우 그와 관련된 저작권의 보호 등이 민감한 문제로 떠오를 수 있다. 전자매체의 복제 등은 빗장을 걸어도 열리기 쉽고, 법제도 장치를 마련해도 그 집행이 곤란한 것이다. 이것은 필연적으로 새로운 기술 내지 서비스의 등장으로 저작권법상의 쟁점이 끊임없이 제기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 50 -
[그림 16]국가기록원 발간등록 서식(저작물 이용 및 공개 정보) 저작권법은 저작자의 권리와 이에 인접하는 권리를 보호하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 을 도모함으로써 문화의 향상발전에 이바지함 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저작권법 은 불법 침해물에 대한 제재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저작권법에 의하면, 콘텐츠는 그 이용(복제, 전달 등)에 대하여 권리자에게 배타적인 권리를 부여함으로써 보호된다. 디지털 기술은 이러한 배타적인 재산권이 손쉽게 침탈당할 수 있는 환경을 가져다주었 다. 저작권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첫째 복제 환경의 변화이다. 디지털 환경에서는 누구든지 컴퓨터와 주변 기기 몇 가지만 갖추면 아주 짧은 시간에, 적은 비용으로 간단하게 원본과 질적으로 동일한 복제물을 만들 수 있다. 게다가 아날로그(유형) 복제물은 한 번 이전되면 같은 물건이 반복 생산되지 않으나 디지털(무 형) 복제물은 원본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이전된다. 무수히 많은 원본 아닌 원본이 반복 생산될 수 있다. 이용자에게는 불법 복제의 유혹이 커졌고 그에 비례하여 권리자의 우려 가 현실화되고 있다. 둘째로는 전달 방식의 변화이다. 디지털 기술은 방송이나 출판처럼 주어진 것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디지털 환경에서는 콘텐 츠를 종전처럼 다수의 공중에게 동시에 전달할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공중의 구성원이 필요한 시간에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서 개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할 수도 있다. 또한 아날로그 환경에서는 일부 제작업자만이 정보를 전달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누구든지 정 보를 쉽게 접하고, 또한 이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51 -
디지털 기술은 이러한 기본적인 환경 변화에 더하여 새로운 저작권법상의 문제를 일 으키고 있다. 옛날부터 존재하였던 기술이 인터넷의 발달로 저작권법의 문제로 비화된 것이다. 따라서 전자간행물을 인터넷을 통하여 서비스할 때 발생될 수 있는 저작권법상 의 문제를 보다 심도 있게 분석하여 국가기록원으로 이관받을 때 저작권법과 관련된 부 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상기와 같이 간행물을 발간하고자 할 경우 발간등록을 하도록 체계를 갖추었으나, 발 간등록 업무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발간등록의 예외규정 때문 이다. [표 5]는 기록물관리법에서 정하는 발간등록 예외사항들을 보이고 있다. [표 5]발간등록 기준 및 예외규정 구분 단순홍보물 기록물 등록대장 등록 일반간행물 기록물 등록대장 미등록 행정기관 발간등록 납본 발간등록 공공기관(기타) 납본 위의 표에서 예외사항을 보면 먼저, 기록물 등록대장에 등록된 간행물일 경우는 일반 기록물의 첨부자료로 등록 및 관리되기 때문에 발간등록이 생략된다. 그리고 일반기록물 에 첨부된 간행물은 보존연한이 일반기록물에 책정된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기록물이 준영구 이하일 경우는 일반기록물과 함께 일정기간 보존, 관리되다가 함께 폐기된다. 그 래서 일반기록물에 첨부된 간행물 중 영구보존가치가 있는 중요 간행물에 대해서는 파 악, 수집, 보존 등의 관리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또한 기록물 등록대장에 등록되어 관리되는 간행물은 국가기록원의 간행물 조회 서 비스 대상에서도 제외되고 있으며 일반 기록물의 철( 綴 ), 건( 件 ) 구분 메타데이터에도 첨 부물로 분류되어 검색되지 않아 사실상 검색활용이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 52 -
둘째로 10쪽 미만의 단순홍보물은 시행령에 발간등록을 생략하도록 되어 있으며 납 본 역시 제외된다. 그러나 10쪽 미만의 간행물일지라도 보존 가치가 있는 경우도 있고 페이지 수는 많지만 보존 가치가 없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간행물의 쪽수를 기준으로 발간등록 대상을 구분하는 것은 간행물의 수집 및 보존가치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 셋째로 중앙정부, 지자체를 제외한 기타 공공기관에서 간행물을 발간하는 경우 기록 물관리법에 따라서 발간등록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기타 공공기관에서 발간하는 간행물에는 영구보존가치가 있는 경우도 상당 수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발간등록을 생략 할 수 있다는 조항은 문제가 있다. 물론 기록물관리법에서 발간등록을 생략하도록 하면 서 수집의 범위에는 기타공공기관을 포함시켰기 때문에 수집의 범위는 모든 공공기관에 해당되지만 이를 수집하여 관리하는 국가기록원은 발간등록 현황을 파악할 수 없기 때문 에 발간된 간행물들이 수집되었는지 누락되었는지를 판단할 수가 없다. 앞에서 보듯 발간등록 생략 예외규정으로 각급 기관 또는 국가기록원에서 간행물 발 간현황 관리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이에 따른 간행물 수집계획수립 역시 불가능하다. [그 림 17]에서 같이 2000년부터 2005년까지 국가기록원에 발간등록을 하였던 기관을 조사 한 결과 약 11% 가량의 각 기관의 처리과가 발간등록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저조한 발간등록 실적은 발간등록 예외규정으로 인하여 발생하였으며 11%의 발간등록 참여기관만을 관리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그림 17]국가기록원 발간등록 건수 통계 - 53 -
[표 6], [표 7], [표 8]은 국가기록원에서 매년 작성 배포하는 기록물관리지침에 포 함된 발간등록생략대상 유형목록 내용이다. 기록물관리법에서는 10쪽 미만의 단순홍보물 을 제외하는 것으로 되었으나 아래의 표에서는 간행물의 유형을 분류하여 발간등록을 생 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표 6]간행물발간등록 생략대상 유형목록(1) 유형 구 분 내 용 사 례 1. 소책자류 수첩류 메모형 수첩(기발간등록) 고혈압건강수첩, 당뇨건강수첩 등 지침서 특정업무에 대한 지침서임 소방현장대응지침 속보류 통계자료를 포켓식으로 발행 주요경제통계속보 2. 안내자료 팜플렛, 리플렛 관광안내서 교육교재 관광여수, 부산동래구 뚜기 영농현장순회상담교재 3. 홍보자료 일반국민 교육용 정책홍보용 만화자료 국민의 일상과 관련해서 알기 쉽 게 홍보하기 위한 자료 국가 중요시책에 대한 계획적 홍 보자료 국가정책이나 국민의 일상관련 문 제를 알기 쉽게 만화로 작성 - 에너지절약을 생활화...(양주군) - 사이버정보마당 : 각종사이트, 교육정책소개 - 청소년수련시설안내서 : 만화, 삽화가 대부분 - 알기 쉬운 열린교육 - 밝고 건강한 우리부 만들기 - 통계바다 - 건설정보화사업 홍보자료 - 대전의 명품요리 : 요리책자 - 수자원공사 화보형 홍보물 - 요즘 경제현안...(재경부) - 남북정상회담...(국정홍보처) - 55년의 만남..(통일부) : 엽서, 접히는 자료 포함 - Pictorial Korea(국정홍보처) : 영문 홍보잡지 - 알고나면 안심... (법무, 국정홍보, 정보통신, 국정원, 경찰 청 공저) - 야호! 코리아!(국정홍보처):월간만화잡지 홍보 브로셔 투자자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내용 - 진주시투자환경 :커버+낱장의 홍보인쇄물 - 54 -
[표 7]간행물발간등록 생략대상 유형목록(2) 유형 구 분 내 용 사 례 4. 일반 문서류 인쇄물 인쇄물을 단순히 상철한 것 - 주요구정추진계획(월간) (문서로 등록되는 것임에도 불구 - 확대간부회의 서류 하고 간행물로 등록한 것이 있 -...준비상황보고서 음) - 중구회의(임시회) 심의(안) - 방사선보건(식약청) 5. 소식지류 소식지 한 기관의 동향 등을 단순소식지 - 서부장학, 월드컵코리아 2002뉴스, 저작 형식으로 작성 권소식 등 - 중랑의회보, 민족문화추진회보 등 6. 신문류 기관신문 - 진주시보, 중구소식, 아산시정, 제주교육 리뷰, 동부교육소식 등 한 기관의 동향, 소식등을 신문형식 - 청사초롱(관광연구원), 신문협회보, 경우 으로 발행 신문, 한국경비협회보 등 - 2000 광주비엔날레(홍보용 신문) 국정신문 국정홍보처 발행(주간) 7. 공보자료 관보, 구보, 군보, 시보 보도자료 정부 및 각 지자체에서 발간 - 관보 : 기록물로 이관 관리됨 대부분 인터넷에도 게재하며 간단 히 프린트하여 발행(책자형식 아님) 서울시 소비자물가, 생산물가 동향(월간) 8. 기타 추록분 규정이나 지침의 가제를 위해 추록분 만 발행 심사지침서 가제분(특허청) 귀국보고서 국외출장 및 연수 보고서 해외연수귀국보고서(부산 사하구) - 55 -
[표 8]간행물발간등록 생략대상 유형목록(3) 유형 구 분 내 용 사 례 비고 행사 안내책자 체육행사 및 각종행사 안내 책자 제9회 충청남도학생체육대회 (충청남도교육청) 9. 교육청 교육자료 교육청, 교육연수원, 육과학연구원 간자료 학습교재 교육연수원 발간 교재 교 발 장학자료 색칠, 붙이기, 한자연습, 학 습자료 등 학습내용을 연습 또는 일기식으로 기록하는 자료 현직 및 신규 임용교사들의 교육교재로 발간 제7차 교육과정 편성 운영을 위 한 장학자료 : 모든 교육청마다 동일한 내용으로 발간함 신문교육활용자료 국어과 학습부진아 지도자료, 유아과학 활동자료 초 중등 ~차 교육과정 ~급 ~교사 ~과 직무연수 교재 교육청소속 교육기관 발간교재만 해당되며, 중앙및 지방행정기관 소속 교육기관은 해당사항 없음 문집, 글쓰기 모음집 공공도서관, 독서회 등에서 회 원들의 글을 모아 발간 글 모음집, 시집 단순안내서, 팸플릿 인터넷 활용안내서 교과서 초 중 고등학교 각 과목별 교과서 는 매우 광범위하고 내용상 발간 등록의 가치가 적음 (2) 납본 간행물이 발간되면 15일 이내에 기록관으로 3부, 국가기록원으로 3부를 납본해야 하 는데, 처리과에서 납본해야 하는 간행물에 대한 관리는 국가기록원에서 담당하고 있다. 현재 간행물은 10쪽 미만의 단순 홍보물을 제외하고 모두 국가기록원으로 납본해야 하 는데 각급 기관에서 발간되는 모든 간행물을 3부씩 이관 받아 보존할 경우 보존 공간의 확보에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 56 -
기록물관리법에 의하면 발간등록의 예외규정에 따라서 발간되는 간행물을 발간등록 하지 않아도 되는 조건들이 있으나 납본의 예외규정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모든 공공 기관에서 생산한 간행물은 납본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간행물을 발간하는 처리과에서 발간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발간 후 납본이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도 국가기록원에서는 이들 간행물의 수집 계획을 수립할 수 없다. 오늘 현재 대다수의 간행물이 발간등록을 생략하고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사실상 납본되는 간행물은 일부분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 된다. 납본은 발간물(종이책자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기록물관리법에서 발간물 이외 의 전자파일 등을 납본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이 없어서 각 기관의 처리과에서 간행물을 발간할 때 전자파일이 생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기록원에서 이를 수집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 (3) 검색ㆍ활용 현재 각 기관 처리과의 업무담당자가 간행물을 활용하는 경우, 행정자료실을 방문하 여 비치된 간행물을 이용하는 오프라인방식이 대부분이다. 각 처리과에서 발간한 간행물 은 대부분 처리과 내의 캐비닛 등에 보관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관리체계가 구성되어 있 지 않다. 그리고 간행물을 발간한 담당자는 간행물의 전자파일을 개인 PC 및 CD 등 저 장매체를 이용하여 보관하고 있다가 필요할 때 다양한 형태로 가공하여 처리과 내부적으 로 활용하기도 하고 기관의 홈페이지 등의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기도 한다. 따라서 각급 기관에서 발간된 간행물을 검색하고자 할 때 각급 부서별로 발간된 간 행물을 열람하기가 불편하다. 왜냐하면 부서별로 발간된 간행물의 리스트를 일목요연하 게 조회할 방법이 없으며 대부분 행정자료실에 비치하고 있는 간행물을 대상으로 조회하 는 것이 대부분이다. 일반 기록물의 경우 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하여 온라인상에서 검색이 가능하며 문서의 분류가 BRM 체계에 따라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단위과제별로 분류하여 검색할 수 있 다. 그러나 간행물의 분류는 행정자료실에서 십진 분류체계에 따라서 분류되어 있기 때 문에 처리과별로 발간한 간행물을 찾는 것도 불편하다. 이러한 비효율성을 해결하고 업무상 필요한 주요한 자료와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지 공유하기 위해서 기간 내 또는 기관별로 간행물을 통합 검색 및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 57 -
체계 마련이 필요하며 간행물의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범정부 차원에서 통합적으 로 열람할 수 있는 체계구축이 필요하다. 간행물의 범정부적인 서비스가 이루어지려면 간행물을 발간한 각급 기관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수집되는 간행물에 대한 저작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2.1.6.2. 기록관 단계 간행물 관리 기록관 단계에서의 간행물 관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각 처리과에 발간되는 간행물의 발간현황 관리와 간행물 활용을 위한 행정자료실 운영이 그것이다. 현재 각급 기관의 모든 간행물 관리는 행정자료실에서 담당하고 있는데, 행정자료실 운 영프로세스는 [그림 18]과 같이 운영된다. [그림 18]행정자료실 간행물 관리 프로세스 기록물관리법에 의하면 행정자료실이 기록관에 소속되어 있는지는 불확실하지만 오 늘현재 각 기관의 행정자료실에서 간행물을 납본 받아서 관리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행정자료실에서 간행물의 생산현황관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인 의미에서 간 행물을 관리하는 것은 아니다. 각급 처리과에서 발간된 간행물을 행정자료실로 납본하는 경우 이를 접수하여 등록하고 비치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것은 처리과에서 발간 된 간행물을 행정자료실로 납본을 하지 않더라도 행정자료실에서는 발간등록현황을 파악 - 58 -
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실상 납본관리를 한다고 볼 수는 없다. 행정자료실에서는 간행물이 납본되게 되면 이를 접수하여 등록하게 되는데 간행물을 등록하여 관리하는 방법은 각 기관별로 상이하며 표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대부분의 경우 엑셀 등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접수되는 간행물의 목록을 단순 등록하는 경우가 많다. 목록은 서지사항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서명, 저자, 목차, 간략내용 등을 한국문헌 자동화목록 형식에 의하여 등록하게 된다. 그러나 엑셀 등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관 리는 경우 필요에 따라서 서지사항의 일부만을 관리하는 경우도 있다. 행정자료실의 규 모가 크고 활성화된 기관에서는 도서관리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도서관리 소프트웨어는 도서의 목록을 등록하여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며 십진 분류체계에 따라서 등록하도록 되어있다. 등록된 간행물은 관리를 위하여 바코드 및 청구기호 부착, 기관인, 등록번호인 등을 날인하게 된다. 대부분의 행정자료실은 서고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많은 간행물들을 누적하여 보존하기가 어렵다. 각 처리과에서 발간된 간행물을 3부씩 납본 받아 모두 관 리한다면 서고 공간의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될 것이다. 납본 받은 간행물을 폐기할 수 있는 근거조항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행정자료실에서는 간행물을 폐기하지 못하는 경우 가 많이 있다. (1) 발간현황 관리체계 사무관리규정에 의하여 간행물을 관리하던 때에는 행정자료실에서 발간등록을 담당 하였다. 따라서 기관에서는 각 처리과에서 발간되는 간행물의 발간현황을 관리할 수 있 었으며 발간등록에 따라서 발간된 간행물을 수집하는 것도 가능하였다. 기록물관리법에 의해서 간행물관리가 이루어지면서 행정자료실에서 담당하던 발간등 록관리를 국가기록원에서 처리함으로써 기관별 발간현황 관리체계가 없어졌다. 오늘날 국가기록원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각급 기관별 발간현황을 검색해볼 수 있으나 발간현황 관리에 대한 책임이 각급 기관에 주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기관별 발간현황 관리는 사실 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행정자료실에서 발간현황 관리를 담당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각 기관별 또는 처리과별로 생산되는 간행물의 생산현황을 의무적으로 관리하는 기능이 상실되었으며 국가기록원에서 발간등록되는 간행물을 대상으로 발간현황을 관리하고 있 는 실정이다. - 59 -
그러나 수천 개에 달하는 공공기관의 간행물 발간현황 관리를 몇 명의 국가기록원 담당자가 관리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며 발간현황 관리체계가 부재하다는 것을 보 여주고 있다. (2) 행정자료실의 십진분류체계 대표적인 십진분류표로는 듀이십진분류표(Dewey Decimal Classification : DDC), 한국십진분류표(Korean Decimal Classification : KDC), 일본십진분류표(Nippon Decimal Classification : NDC), 국제십진분류표(Universal Decimal Classification : UDC) 등이 있는데 우리나라 도서관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분류표는 DDC와 KDC이 다. DDC는 1920년대에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와 1960년대 중반까지 우리나라의 지 배적인 분류법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DDC는 서구 중심적인 분류번호 전개와 항목배 정에 심한 불균형이 있어 우리 실정에 맞지 않은 점을 지적 받아왔다. KDC는 이런 DDC의 대안으로써 한국도서관협회에서 1964년 간행한 것으로 1996년 현재 4판까지 간 행하였다. KDC는 한국의 유일의 표준분류표로 대부분의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에서 사용하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듀이십진분류표와 비교하면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 아 도서관의 장서를 동서는 KDC, 양서는 DDC를 혼용하고 있거나 DDC를 각각의 도서 관에 맞게 부분적으로 수정하여 사용하는 도서관이 많다. 십진분류체계를 사용하는 이유는 출처로 구분할 수 없는 많은 자료들을 특정 주제에 따라서 분류하기 위한 것이다. 도석관 등에서는 수집되는 자료들을 십진분류체계에 따라 서 분류하고 배열함으로써 특정 주제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보다 쉽게 원하는 자료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표 9]는 행정자료실에서 사용하는 십진분류체계이다. 그러나 십진 분류체계가 모든 자료를 분류하는데 적합한 것은 아니다. 국가기관에서 생산한 문서들(기록물)이 이에 해당되는데 그것은 자료를 생산하는 출처가 제한적으로 정해져 있고 분명하다는 것이다. 출처의 원칙이란 기록의 특성 중 하나로서 기록이 본질 적으로 기관, 활동, 또는 개인에 관한 유기적 부산물이라는 점과 관련된다. - 60 -
[표 9]KDC 십진분류체계 분류번호 주제 분류번호 주제 000 총류 500 기술과학 010 도서학, 서지학 510 의학 020 도서관학 및 정보과학 520 농업, 농학 030 백과사전 530 공학, 공업일반 040 일반논문집 540 건축공학 050 일반연속간행물 550 기계공학 060 일반학회, 단체 연구조사기관 560 전기공학 070 신문, 잡지 570 화학공학 080 일반전집, 총서 580 제조업 090 향토자료 590 가사, 가정학 100 철학 610 건축술 110 형이상학 620 조각 120 지식론 인과론 목적론 인간론 630 공예, 장식미술 130 철학의 체계 640 서예 140 경학 650 회화, 도화 150 아시아(동양)철학, 사상 660 사진술 160 서양철학 670 음악 170 논리학 680 연극 180 심리학 690 오락, 운동 190 윤리학 700 어학 200 종교 710 한국어 210 비교종교학 720 중국어 220 불교 730 일본어 230 기독교 740 영어 240 도교 750 독일어 250 천도교 760 프랑스어 260 신도 770 스페인어 - 61 -
270 바라문교, 인도교 780 이탈리아어 280 회교 790 기타 제어 290 기타 제종교 800 문학 300 사회과학 810 한국문학 310 통계학 820 중국문학 320 경제학 830 일본문학 330 사회학, 사회문제 840 영미문학 340 정치학 850 독일문학 350 행정학 860 프랑스문학 360 법학 870 스페인문학 370 교육학 880 이탈리아문학 380 풍속, 민속학 890 기타 제문학 390 국방, 군사학 900 역사 400 순수과학 910 아시아 410 수학 920 유럽 420 물리학 930 아프리카 430 화학 940 북아메리카 440 천문학 950 남아메리카 450 지학 960 오세아니아 460 광물학 970 양극지방 470 생물과학 980 지리 480 식물학 990 전기 490 동물학 출처의 원칙은 프랑스의 기초자료존중의 원칙(respect pour les fonds) 에서 연원 하는 것으로서 기록을 생산한 기관의 발원지에 따라 분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기록이 개인, 기업, 정부기관(departmental organization)에 기초를 두고 분류되어야 하 며, 기록은 어떤 의사소통이 이루어졌거나 결정되었는지, 혹은 어떤 행동을 취했는지 등 그 업무에 관련되는 내용 및 활동이 정화하게 기록화 되는 것으로서 해당 조직의 업무를 - 62 -
반영하고 조직의 업무활동 분석이 가능하도록 분류되어야 한다. 즉, 각 부서에서 보존된 기록은 다른 부서의 기록과 분리되어 함께 보존되어야 하고 그 기록의 행정적인 사용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분류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록의 유기적 관계는 기록의 생 산을 가져온 활동과의 관계 속에서 정리된다. 그러므로 각각의 단위는 하나의 통합된 단 위로 취급되어야 하고 보존되어야 한다. 출처의 원칙은 주어진 연원으로부터 얻은 기록의 통합성과 연원의 통합성 양자를 보 존하기 위해서 필요한 원칙이다. 이러한 통합성의 보존을 위해서 출처의 원칙이 적용되어 야 하는 이유는 첫째, 기록의 증거적 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서 어떤 행위의 목적으 로 만들어진 문서는 그 사안에 관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 기록의 증거적 가치는 기록이 만들어졌을 때 정리된 방식으로부터 연유한다. 기록은 근원적으로 그것의 생산을 가져온 활동들과 관련하여 함께 모인다. 그것들이 만약 주제별로 흩어지고 재정리되거나 다른 자 의적인 정리가 이루어진다면 그 출처에 관한 증거의 많은 부분이 모호해지거나 상실된다. 활동의 산물인 개별적인 문서의 내용은 같은 활동과 관련된 다른 문서와의 문맥 속에서만 이 충분히 이해될 수 있다. 둘째, 원칙이 적용된 자료의 본질을 고려하게 한다. 기록은 대 부분 유기적인 연원을 갖는 1차자료이다. 인쇄물은 대부분 문화적 연원을 갖는 2차자료이 다. 기록은 보통 같은 목적, 같은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서 생산된다. 이 원칙은 기록을 유 기적인 관계에 의해 기록을 식별하게 한다. 셋째, 기록을 집합적으로 취급하도록 한다. 즉 단일항목이 아닌 기록군과 기록시리즈로, 주어진 유기적 출처와 유기적 활동으로부터 하 나의 단위로 취급하게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듀이 십진분류법이 증가하는 도서관 소 장물을 취급하는 기본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원칙은 대단위의 문서자료를 다루는 기록관리에 기본이 된다. 출처의 원칙과 듀이십진분류법은 모두 계속 증가하는 자료에 적 용되지만 전자는 집합적인 기록단위에 적용되기 때문이고, 후자는 그 분류와 하위분류가 무한정하게 확장될 수 있기 때문이다. 넷째, 기록의 정리를 편리하게 한다. 이 원칙이 확 실하면 유기적인 기록은 그것을 만들어낸 조직적인 구조와 기관의 기능에 대한 분석의 기 초에 관해서 식별될 수 있는 군과 시리즈에 의해서 정리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 원칙은 정리작업에 명확한 방향을 제시한다. 시리즈의 생산을 가져온 특수한 활동들을 식별하고 기록군을 생산한 유기적인 기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서 조직과 기능에 대한 지식, 역사적 지식이 필수적으로 요청되며, 기록의 통합성을 보존하는데 있 어서 기록의 시리즈에 대한 인지의 과정에 전념해야 한다. 한 연원에서 나온 하나 이상의 시리즈를 관리할 때 각 개별적인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해야 할 뿐만 아니라 시리즈 - 63 -
사이에 존재할 수 있는 중요한 관계를 인지할 책임이 있다. 기록이 생산된 문맥을 유지하 는 것은 조직, 개인, 혹은 활동의 조직화에 관한 역사적인 이해를 위해 절대적으로 핵심 적인 것이다. 국가기관은 업무 영역에 따라 부서가 나누어져 있으며 각 부서에서 하는 일들도 단위 업무 또는 최근에 사용하기 시작한 BRM 분류체계 등으로 잘 구분되어 있으므로, BRM 분류체계를 기준으로 삼는다면 명확한 구분이 가능할 것이다. 단위과제(BRM) 순으로 간행물을 분류하고 활용할 경우 일반문서의 분류 기준과 동일 하기 때문에 일반기록물과 함께 통합 검색이 가능하다. BRM 분류방식은 단위관제별로 세분화하여 업무를 분류하고 있기 때문에 BRM 분류자체만으로도 왜 간행물이 발간되었 는지 뿐만 아니라 어떤 종류의 발간물인지도 충분한 파악할 수 있다. BRM 분류는 기록 물을 명확하게 분류할 수 있는 반면 십진분류체계를 사용하여 분류할 경우 기록물 담당자 가 간행물의 성격을 파악하여 내용에 따라서 분류해야 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애매 한 경우도 있을 수 있으며 담당자의 주관적 판단으로 일관성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 64 -
2.1.6.3. 국가기록원 단계 간행물 관리 [그림 19] 국가기록원 간행물 관리프로세스 국가기록원에서의 간행물 관리 프로세스는 [그림 19]와 같이 간행물 접수, 등록, 평 가, 보존, 검색 및 활용 등으로 나누어진다. (1) 간행물 발간현황 관리 각급 기관에서 발간되는 간행물들은 기본적으로 발간등록을 하게 되어 있지만 절차 의 복잡성, 예외규정 등으로 인하여 대부분 발간등록을 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며, 발간등 록에 대한 각 처리과의 인지도 역시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국가기록원에서 각 급 기관별, 기능별, 유형별로 간행물의 발간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발간현황의 정확한 파악 및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각 처리과에서 발간등록을 철저하 게 이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하며 예외규정 등을 수정하여 발간되는 모든 간행물 을 발간등록 대상으로 관리해야 한다. 연속간행물의 경우 최초로 발간등록을 하여 발간등록번호를 부여받으면 추가적으로 발간하는 간행물에 동일한 발간등록번호를 사용하기 때문에 또다시 발간등록을 하지 않 고 있다. 따라서 각 처리과에서 연속적으로 간행물을 발간하고 있는지의 여부를 판단하 기는 곤란하다. - 65 -
[그림 20]은 국가기록원의 발간등록관리 프로세스를 나타내고 있다. 각급 기관의 간 행물 담당자가 발간등록을 신청하면 간행물관리시스템을 통하여 발간등록번호를 부여받 아 등록처리를 완료하게 된다. 또한 연속 간행물이 폐간되었을 경우 이에 대한 등록도 같이 이루어진다. 국가기록원은 발간등록된 간행물을 대상으로 수집대상 파악을 한다. [그림 20]국가기록원 발간등록관리 프로세스 (2) 간행물 수집 및 접수 프로세스 국가기록원에서는 발간등록된 간행물을 대상으로 수집대상을 파악한다. 수집 대상 간 행물이 납본되어 접수되는 경우 접수 프로세스를 수행하며 납본되지 않은 간행물을 대상 으로 각급 기관 담당자에게 납본 독촉장을 송부하여 납본관리를 수행한다. 그러나 경우 에 따라서는 전자파일만 있는 경우도 있고, 소량의 간행물을 생산하였을 경우 3부를 납 본하는 것이 커다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납본된 간행물의 한부는 서고에 보존되며 한부는 대전에 있는 행정자료실에 비치된다. 마지막 한부는 서울에 있는 중앙행정자료실 에 송부되어 비치ㆍ활용된다. 그러나 현행 기록물관리법에 따를 경우 전자파일만 있는 경우 이를 이관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전자파일 위주의 간행물 관리체계 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또한 대부분 소량을 생산하는 경우는 발간등록을 생 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한 생산현황 파악이 곤란하며 국가기록원의 수집도 거의 불가능하다. - 66 -
[그림 21]은 국가기록원의 간행물 수집 및 접수 프로세스를 나타내고 있다. 접수된 간행물은 기본목록을 등록하게 되며 라벨을 인쇄하여 간행물에 부착한 후 평가ㆍ분류팀 에 분류를 의뢰하게 된다. 기본목록은 간행물의 표제 등의 항목을 입력하는 것으로 일반 문서 기록물의 관리체계를 간행물에 동일하게 적용한 것이다. 일반 문서의 경우 동일 업 무(단위업무 또는 단위과제 등)와 관련된 문서를 철하여 관리하였기 때문에 철에 대한 관리 개념과 철에 속한 문서의 관리개념이 동시에 필요하였다. 철에 대한 목록관리가 기 본목록에 해당되며 문서에 대한 목록관리를 세부목록관리라고 부른다. 그러나 간행물의 경우 일반 문서와는 달리 단일 책자 형태로 발간되기 때문에 기본목록과 세부목록으로 나눌 수 있는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간행물의 목록관리(메타데 이터)를 개선하여 간행물에 적합한 메타데이터 구조를 설계하고 일반 문서와 달리 간행 물을 설명할 수 있는 메타항목들을 정의해야 한다. [그림 21]국가기록원 수집 및 접수 프로세스 - 67 -
(3) 간행물 분류 프로세스 국가기록원의 평가ㆍ분류팀은 수집과로부터 접수된 간행물을 인수 받아 분류작업을 수행한다. [그림 22]는 평가ㆍ분류팀의 업무 프로세스를 나타내고 있다. 인수된 간행물 을 대상으로 세부목록을 입력하고 간행물을 분류하는 주된 내용은 공개여부, 보존등급, 열람등급을 부여하는 것이다. 공개에 대해서는 처리과의 요청에 의하여 공개 또는 비공 개를 결정한다. 비공개 처리된 간행물은 스캔작업을 수행하지 않는다. [그림 22]국가기록원 분류 프로세스 (4) 간행물 입력 프로세스 입력 프로세스는 종이책자 형태의 간행물을 인수받아 디지털화하는 과정을 포함한다. 스캐닝을 하기 위하여 간행물을 해철하기 때문에 스캔이 끝난 다음 제본의뢰를 하여 다 시 책자형태로 구성하게 된다. 스캔된 전자파일들은 CD-Title에 수록하여 등록하게 된 다. 간행물을 스캔하여 전자화하는 것은 국가기록원의 홈페이지를 통한 서비스와 장기보 - 68 -
존을 위한 전자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인쇄출판 환 경이 디지털 형태로 전환됨에 따라 각급 처리과에서 간행물을 생산한 결과물로서 전자파 일이 생산되는 것을 고려하면 국가기록원의 해철, 스캐닝 등의 현행 프로세스는 인력 및 예산을 낭비하는 비효율적 프로세스로 볼 수 있다. 따라서 국가기록원의 프로세스를 전자적 간행물관리체계로 변경하는 것이 불가피해 보인다. 이 경우 각급 처리과로부터 전자파일을 인수하게 되면 스캔단계가 필요 없게 되 며 전자파일은 즉시 전산시스템에 등록되어 보존 및 열람 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다. 다 만, 전자파일을 접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때 입력 프로세스를 통하여 디지털화하 는 것은 필요하다. [그림 23]국가기록원 입력 프로세스 - 69 -
(5) 간행물 소독관리 프로세스 현행 간행물관리시스템의 어무프로세스에는 인수된 종이책자 간행물을 장기보존하기 위하여 소독 처리하는 단계인 소독관리 프로세스가 있다. 소독처리가 끝난 간행물은 서 고로 입고되기 때문에 서고관리번호가 부여되며 그에 따른 라벨 인쇄 등의 업무를 수행 하게 된다. 그러나 간행물은 발간 후 15일 이내에 국가기록원으로 납본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생산 후 10년 이후에 이관되는 일반기록물 훼손에 따른 소독관리 같은 프로세스 는 불필요하다고 볼 수 있고, 현재 국가기록원에서도 소독관리 단계는 생략하고 있다. 다 만, 발간 후 오랜 시간이 지나 수집되는 간행물에 대해서는 소독관리 프로세스가 필요하 다. [그림 24]는 소독관리 프로세스를 나타내고 있다. [그림 24]국가기록원 소독관리 프로세스 - 70 -
(6) 간행물 서고관리 프로세스 소독처리를 마친 간행물은 서고에 입고되어 배치된다. 국가기록원은 간행물 전용 서 고를 운영하고 있다. 서고 배치 기준은 간행물의 서고 입고 순서대로 서가에 배치하고 있으며 십진분류체계 또는 출처주의별로 구분하여 배치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지 않다. 입고 순서대로 간행물을 배치하는 것은 전산시스템을 이용하여 관리번호에 따른 위 치정보를 관리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즉, 전산시스템에는 간행물의 목록과 함께 위치정보 를 저장하여 찾고자 하는 간행물을 즉시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서고관리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서고관리는 한정된 서고 공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서 현재의 서고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국가기록원 입장을 고려한 선택으로 볼 수 있 다. 그러나 서고는 기록물로서 간행물을 장기적으로 보존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일반기 록과 함께 통합적으로 일목요연하게 검색활용 될 수 있도록 정리기술 되어야 하기 때문 에 입고 순서대로 관리하고 있는 방법을 다시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전산시스 템에 전원공급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서고관리가 혼란에 빠질 가능성, 전산 프로그램 및 데이터 등 오류가 발생하였을 때 찾고자 하는 간행물을 못 찾을 수 있는 가능성, 향 후 전산시스템 변경 등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필요 시 100% 전환 가능여부 등 여러 문 제점이 있다. 그러나 입고 순서대로 관리하는 방식은 서고의 공간 활용 측면에서 보면 가장 효율적일 수 있다. 서고에 배치된 간행물들은 일정 주기별로 정수점검을 실시하여 간행물의 보존 상태 를 확인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관리처분과 손망실 처리가 함께 이루어진다. - 71 -
[그림 25]국가기록원 서고관리 프로세스 (7) 간행물 검색활용 납본된 간행물은 정부행정자료실로 1부가 송부되어 열람활용에 사용된다. 그러나 발 간물은 전자파일과 달리 인터넷 등의 서비스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활용 측면에 있어서 효율성을 기대하기 어렵다. 정부행정자료실은 규모에 비해서 효율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그 역할을 재 정의해볼 필요가 있다. 즉, 본 연구용역에서 제안하는 바와 같이 전자파일 위주의 간행물 관리체계를 수립하여 인터넷을 통하여 범국가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국 가기록원에서 시스템을 구축하더라도 발간물을 대상으로 열람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특 히 연속간행물이나 시리즈 형태의 간행물들은 그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컴퓨터 화면에서 일일이 내용을 검색하고 확인 하는 데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 또한 여러 가지 사정으 로 인하여 인터넷을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 열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해 야 하는 것이 행정자료실의 중요한 역할일 것이다. 행정자료실은 정부간행물을 비치하고 열람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분류체계 역시 출처주의에 입각하여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십진분류체계로 관리하게 될 경우 향후 - 72 -
간행물의 인터넷 서비스 등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며 출처별로 관심있는 간행물을 즉시 찾아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한다. 따라서 간행물을 출처별로 분류하고 BRM 체계를 적용하게 되면 일반 기록과 통합검 색이 가능할 수 있으며 이들 간행물을 대상으로 목록기술 및 간행물 관련 콘텐츠를 제작 하는 등의 방법으로 간행물 열람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 2.1.6.4. 대상기관 방문 실태조사 (1) 방문 대상 기관 중앙부처 : 행정자치부, 국정홍보처, 경찰청, 법제처 지방자치단체 : 서울시청, 경기도청, 종로구청 교육기관 : 서울대학교 기타 공공기관 : 한국은행 (2) 발간등록 (가) 발간등록을 생략하는 경우 다음은 방문기관에서 발간등록을 생략하는 이유를 분석하고 있다. 기록물관리법에서 는 세 가지 경우에 대해서 발간등록을 생략하며 기록물등록대장에 등록된 간행물과 10 쪽 미만의 단순 홍보물, 기타 공공기관에서 발간하는 간행물이 포함된다. 그러나 실제 방문기관에서 발간등록을 생략하는 경우는 더 많은 경우가 있었으며 이 들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발간등록 프로세스를 구체적이고 일관성 있도록 재개발할 필요 가 있다. 다음은 발간등록이 생략되는 유형들을 열거하였다. 1 ISSN, ISBN의 사용 : 서울대의 경우 대부분의 정기간행물에 ISSN, ISBN 번호를 부여받아 관리하며 한국은행의 경우는 모든 간행물에 ISSN, ISBN 번호를 부여받아 발간등록번호 취득은 생략했다. 2 홍보 및 교육 부족 : 종로구청의 경우 간행물의 발간등록에 대한 처리과의 홍보 및 교육이 미흡하여 간행물 담당자들이 발간등록을 해야 하는 절차에 대하여 인 - 73 -
식이 부족했다. 3 보안 문서 : 경찰청의 경우 사료연감은 대외비 문서로 지정되어 대외비대장에 등 록하여 관리하며 간행물의 범위로 보지 않는다. 그 이유는 간행물은 홍보의 개념 으로 배포의 목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사료연감의 경우 내부 사용의 목적 이외에 배포의 개념을 갖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경찰청에서는 공개 자료일 경우 발간등록번호를 부여받아 발간등록의 기준에 대하여 자체적으로 해석하는 부분이 있었다. 4 연구보고서, 조사검토보고서 : 이들은 간행물에서 제외되어 발간등록이 생략되고 있다. (나) 발간등록의 표기 발간등록번호 표기는 기록관리법 제22조 제2항의 공공기관 발행 간행물의 발간등록 번호 표기 의무 규정에 따라 수행하고, 시행령(개정안) 제59 제3항의 표기 방법(발간등 록번호의 표기는 식별이 용이한 정도의 규격으로 간행물의 앞표지 좌측상단에 발간등록 번호 라고 쓰고 그 아랫줄에 등록 번호를 표기하는 방법으로 한다)에 따라 표기하여야 한다. 반드시 발간등록번호 라 표기하고 행정간행물등록번호 나 정부간행물등록번호 등의 유사명칭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되어있다. [그림 26]은 발간등록번호 표기 예다. [그림 26]발간등록번호 표기 예 그러나 국정홍보처의 경우 간행물의 표지에 발간등록번호를 표기하여 다양한 표지 디자인을 나타낼 때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홍보물의 경우 표지 미관이 예민하기 때문에 - 74 -
표지의 안쪽 또는 뒷면에 표기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발간등록번호 표기에 대한 융통성이 필요하다. (다) 발간등록 우수사례 및 시사점 서울 시청의 경우 각 처리과에서 간행물을 발간할 경우 종합자료관으로 간행물의 발 간계획을 통보하면 종합자료관에서 국가기록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발간등록번호를 신청 하여 처리과로 통보해준다. 대부분 2시간 정도 내외에서 발간등록번호를 부여받으며 급 한 경우에는 전화통화를 하여 발간등록번호를 직접 받는 등 탄력적인 업무를 하고 있었 다. 종합자료관에서 발간등록 업무를 대행할 경우 두 가지 장점이 있는데, 첫째는 발간등 록 담당자가 전문성을 가지게 되어 신속하고 정확하게 발간등록 업무를 수행하며, 둘째 는 서울시청 각 처리과를 대상으로 발간등록 업무에 대하여 홍보하고 지원을 하기 때문 에 발간등록 업무에 대하여 타 기관에 비해서 비교적 인지도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경기도청 방문 시 행정자료실 사서의 의견도 비슷했다. 과거 사무관리규정에 의하여 간행물을 행정자료실에서 담당하고 발간등록번호를 부여하였을 때에는 대부분의 처리과 에서 행정자료실로 많은 문의가 있었으며 행정자료실의 사서도 발간등록 업무에 대한 전 문성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재무관과의 업무협조도 긴밀하게 이루어져 발간등록 후 예 산을 집행하는 등 발간등록 업무의 체계가 있었지만 발간등록 업무를 국가기록원이 일괄 적으로 수행하면서 간행물 발간등록 업무의 필요성이 없어졌고 각 처리과에서도 나름대 로 간행물을 발간하기 때문에 사실상의 통제권을 상실한 상태라고 한다. 따라서 각급 기관별로 설치되어 있는 행정자료실이 발간등록업무를 수행하고 각급 처리과를 상대로 발간등록 업무에 대하여 홍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 다. (3) 납본 기록물관리법에서는 인쇄소에서 간행물을 납품하여 검수가 끝난 시점부터 15일이 경 과하기 전까지 중앙기록물관리기관으로 3부, 기록관으로 3부를 송부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실태조사 결과 서울대학교의 경우 서울대학교 도서관으로 송부하고 있었다. 경찰청의 경우 대외비 간행물에 대해서는 대외비대장에 등록한 후 비공개 기록물로 취급 하고 있으며 업무상의 필요에 의해서만 소수를 납본하고 있었다. 한국은행의 경우 발간 - 75 -
등록번호를 취득하지 않았기 때문에 납본에 대해서도 인식도가 낮은 편이며 현재 정보자 료실에서 국가기록원으로 납본하도록 공문을 발송하는 등 홍보를 하고 있다. 종로구청의 경우도 발간등록에 대한 인식이 낮아 납본 역시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방문기관을 포함하여 전화 인터뷰 결과, 많은 기관에서 납본에 대하여 인식도가 낮았 으며 일부는 국가기록원에서 미 납본 간행물에 대하여 납본 독촉공문을 받으면 납본해야 하는 것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어서 발간된 간행물을 납본하지 않고 독촉장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한국은행의 경우 업무참고자료, 조사업무 자료 등 내부 업 무에 관한 간행물의 경우와 단순히 형태만 책자인 간행물의 경우 납본에서 제외시키고 있다. 대부분의 기관에서 내부 업무용으로 소량 제본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와 같이 단순히 제본의 형태로 발간되는 보고서의 경우 납본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납본되는 간행 물에 포함이 된다면 납본되는 양이 업무용으로 이용되는 양보다 많아지는 상황이 발생하 기도 한다. 한국은행의 경우 간행물에 대한 관리규정을 정보자료 취급세칙 이라는 규정 을 만들어 적용하고 있으며 기록관리와 별도로 간행물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중 요한 간행물은 사료로 지정되어 한국은행에서 관리하는 사료관으로 납본되어 관리되고 있다. 이것은 간행물에 대한 정의와 관리 범위에 대한 규정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을 시 사하고 있는데 발간등록 및 납본 대상을 명확하게 정의하여 기록물관리법 등에 반영해야 할 것이다. (4) 행정자료실 행정자료실 담당자의 소속은 각급 기관별로 상이했으며 행정직, 전문사서직, 임시직 등으로 다양했다. 대부분 사서가 담당하는 행정자료실은 십진분류체계에 따라서 간행물 을 분류하고 관리한다. 그러나 종로구청과 같이 과거 공문서분류법에 따라서 간행물을 관리하는 경우도 있었다. 한국은행의 경우 십진분류를 변형하여 주제분류와 별도의 분류 번호를 부여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부정기간행물과 정기간행물을 따로 관리하고 있다. 납본과 관련하여 한국은행은 정보자료실에서 간행물 원본과 전자파일을 함께 납본을 받는다. 외부간행물의 경우 정보자료실과 해당처리과로 나누어서 활용 및 관리를 한다. 대부분의 기관이 인식부족 등으로 납본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담당자도 일반 행 정직이 많아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 서울시청의 경우 3~5부의 간행물을 납본받 - 76 -
고 있으며 전자매체도 함께 납본 받아서 온라인 서비스에 활용하고 있다. 행정자치부의 경우 국가기록원 시스템에 접속하여 생산현황 확인 후 납본이 안된 간행물을 추적관리하 고 있었다. 이처럼 국가기록원의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은 모든 기관에서 가능하며 어 느 정도 발간등록 실태를 파악할 수 있지만 이를 활용하는 기관은 거의 없었다. 폐기와 관련해서 한국은행은 내부 규정에 의해서 재산관리실에서 폐기심의를 거쳐 폐기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관리대상이 아닌 간행물의 경우 선별하여 국가기록원, 방재 청 등으로 기증 및 이관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기관에서는 폐기에 대한 뚜렷한 규정이 없 어서 대부분 방치하거나 아예 도서관리 프로그램에 자산 등록을 안 한 상태로 인근 도서 관 등에 활용을 전제 조건으로 기증하고 있다. 간행물의 열람서비스에서 한국은행은 도서열람과 함께 온라인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모든 간행물의 온라인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종로구청의 경우 발간등록 및 납본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나 생산된 전자파일을 활용한 온라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경찰청의 경우 담당부서에서 홈페이지에 등록하여 자체적인 온라인 서비 스를 하고 있으며 대부분 중요 간행물에 대해서는 온라인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 사되었다. - 77 -
2.1.6.5. 대상기관 전화 인터뷰 실태 조사 (1) 조사 목적 간행물 관리 부서인 행정자료실 담당자 및 각 처리과 간행물 담당자들에게 설문조사 를 통해 간행물 관리 실태 및 행정자료실 운영 실태를 파악하였다. 조사의 내용은 두 가 지로 진행되었다. 첫째는 행정자료실의 담당자를 대상으로 질의하였으며, 둘째는 간행물 을 발간하였던 처리과를 대상으로 간행물의 발간과정에 전자기록물의 생산과 관련하여 조사하였다. (2) 조사 내용 행정자료실에 대한 조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행정자료실 운영 유무 2 담당인원 현황 3 일반도서 및 간행물 보유 현황 4 도서관리 시스템 운영 현황 5 행정자료실 규모 6 간행물 1일 평균 열람 인원 - 78 -
간행물을 발간한 처리과에 대한 설문 내역은 다음과 같다. 1 간행물 원고 작성 프로그램 이용 현황 2 전자파일 보관 실태 3 간행물 외주 제작 현황 4 전자파일 활용 실태 5 전자납본 시행에 대한 의견 (3) 행정자료실 분석 결과 (가) 행정자료실 운영 여부 행정자료실 운영기관이 전체 조사기관 중 68%로 나타났다.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 단체의 경우 70%를 넘는 비율을 보여 대부분의 기관에 행정자료실이 설치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교육청의 경우 행정자료실을 운영하고 있는 기관이 44%에 그쳐 대 조를 보였다. - 79 -
(나) 행정자료실 담당인원 현황 330개 기관 중 21개 기관만 담당자가 없고 나머지 94%는 행정자료실 담당자가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료실의 담당자 유형으로는 행정직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 으나 중앙행정기관의 경우는 사서직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것은 전문 사서를 고용하지 않고 행정직이 업무를 병행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사서가 없는 경우는 간행물이 접수되었을 때 이를 분류할 수 있는 전문가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서는 간행물을 접수 받으면 10진 분류 체계에 따라 분류하고 이를 서 고에 비치하고 관리한다. 그러나 일반 행정직이 간행물을 10진 분류하는 것은 일관성 유 지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 80 -
- 81 -
(다) 행정자료실 도서보유 현황 대부분의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간행물은 약 1,000권에서 5,000권 사이가 가장 많 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서의 경우 중앙행정기관 및 한국은행과 같은 기타공공기관에서는 전문적인 도서를 대량으로 소장하고 있는 것에 비해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자료실이 보 유하고 있는 도서는 대부분 교양서적으로 기관 내에서 공무원들이 대출하여 활용하고 있 는 것으로 보인다.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일반도서 이외에도 비디오테이프, 일반 잡지 등을 비치하여 활 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행정자료실 원래의 목적과는 관계가 없어 보이며 행정자료실이 나 름대로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82 -
(라) 도서관리시스템 운영 현황 전체 조사대상 기관중 68%가 도서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60%의 기관 은 일반도서와 간행물 통합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간행물 관리시스템은 대부분 도서목 록관리를 위한 시스템으로서 간행물과 일반 도서를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중앙행정기관의 경우 전문적인 도서관리 소프트웨어를 많이 사용하는 반면 지방자치 단체의 경우 많은 기관이 엑셀 등을 사용하여 목록을 관리하고 있다. 따라서 지방자치단 체는 행정자료실 운영을 위한 예산이 중앙행정기관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추 정된다. - 83 -
- 84 -
(마) 행정자료실 규모 행정자료실 규모는 비교적 일정 규모 이상을 확보 운영하고 있으나 실제로 본 업무 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는 기관은 거의 없는 상태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경우 회 의실 또는 도서실로 겸용하고 있다. 행정자료실의 규모는 중앙부처가 30~50평 가량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지방자치단체 는 10~30평 가량의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청의 경우 10평 미만의 공간을 사용하 고 있는 경우가 가장 많아서 행정자료실의 활성화 정도를 짐작할 수 있었다. - 85 -
(바) 1일 평균 간행물 열람인원 조사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간행물 열람인원이 거의 없는 상태로서, 행정자료실이 형 식상 운영되고는 있으나 실제로 행정업무에 활용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간 행물의 열람 경우도 내부 공무원들에 의한 열람뿐만 아니라 외부인에 의한 열람도 포함 되어 있어서 내부 공무원들의 활용률은 더 낮을 것으로 추정된다. 외부인들에 의한 열람은 대부분 예산 계획서 등을 참조하기 위하여 연초에 많이 방 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론적으로 행정자료실은 일부 기관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관에서 명목상 설치ㆍ운영 되고 있지만 실제로 전문 담당인력이 배치되어 정상적인 운영을 통하여 행정업무에 활용 되고 있는 기관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행정자료실은 교양도서 등을 비치하고 대여하는 방법 등으로 활성화 방안 을 추구하였지만 행정자료실 본래의 설치 목적에 맞도록 활성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 이다. - 86 -
(4) 처리과 분석 결과 (가) 간행물 원고 작성 프로그램 이용 현황 조사 기관 중 83%의 기관에서 한글과컴퓨터의 글을 이용하여 원고 작성을 하고 있다. 글 이외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기관들도 글과 병행하여 사용하고 있기 때문 에 사실상 거의 모든 기관에서 글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워드프로세스의 국가표준인 글에 대한 사용자들의 친밀도가 높고 익숙한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며 글의 조판기능을 활용 하여 간행물을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이 충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대부분의 인쇄소 등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소프트웨어, 또는 글 등을 사용하지 않고 대부분 매킨토 시의 쿼크익스프레스 등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사용하며 표지 디자인 등을 설계하는 그래 픽 전문 프로그램 등을 사용하고 있는 것과 대조된다. 이와 같은 전문 프로그램들은 사용하기가 어렵고 전문적인 지식이 요구되기 때문에 일반 처리과에서는 널리 사용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이와 같은 문제로 인하여 대 부분 처리과에서 간행물을 발간 시 내용 작성 후 외주용역을 통한 발간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87 -
(나) 전자파일 보관 실태 조사대상 기관 중 90%의 기관에서 원본파일을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 나 대부분 처리과 담당자의 개인 PC에 보관돼 있어 관리상의 문제점이 드러났다. 전자 파일의 백업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 PC에 문제가 생기면 대부분의 전자파일을 잃어버 리게 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전자파일 보존 방안이 제시되어야 한 다. 전자파일을 합리적으로 보관하는 경우를 보면 대부분 전산실과 연계하여 서버에 보 관하거나, 자료관, 전자문서관리시스템 등에 보관하고 있었다. 그러나 보관 중인 전자파 일의 버전관리까지 처리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들 전자파일이 생산 소프트웨어의 버전과의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이들을 수집하고, 문서보존포맷(PDF/A) 등과 같 은 국제표준규격으로 변환하는 작업이 시급하다. - 88 -
(다) 간행물 외주 제작 현황 조사대상 기관 중 90% 이상이 간행물 제작 시 편집 및 최종인쇄본 제작을 외주 기 획사 또는 인쇄업체에 제작 대행을 맡기고 있다. 이중 63%의 기관만 종이책자 수령 시 최종 편집된 전자파일을 함께 받고 나머지 기관은 종이책자만 수령하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또한 최종 전자파일을 외주업체로부터 받지 않는 기관 중 추후 전자파일 수령가 능 여부에 대해서는 대부분이 모른다고 대답하여서 전자파일 수령에 대하여 관심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납품 받는 전자파일의 유형은 글과 PDF파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것은 전자파일을 납품 받는 경우에 해당되는 것으로 전자파일을 납품받지 않는 대부분의 사유 는 인쇄소 등에서 생산한 최종 전자파일이 매킨토시의 쿼크익스프레스 등과 같은 파일로 생산되었기 때문으로 추정되며 이들 파일을 납품 받더라도 처리과에서 활용이 불가능하 기 때문에 무관심한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각 처리과에서 간행물을 납품 받을 때 PDF/A 등의 표준 포맷으로 통일하여 납품 받는 등의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 89 -
- 90 -
- 91 -
(라) 전자파일 활용실태 전자파일을 활용하는 기관은 전체의 66%로 많은 기관에서 전자파일을 활용하는 것 으로 나타났으며 이것은 전자파일을 납품받을 경우 기관 내에서 활용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납품받은 전자파일은 처리과 또는 기관 내의 활용 목적으로 그대로 사용 되기도 하지만 일선 기관에서는 이들 전자파일의 내용을 재구성하여 e-book형태로 제작 하여 기관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홍보하는 경우도 있다. - 92 -
(마) 전자파일 납본에 대한 의견 새로운 간행물 납본 방식에 대해서는 답변한 전체 기관 중 78%가 찬성하여 매우 긍 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파일을 납본하기 위해서 전자파일에 대한 표준 포맷을 결 정하여야 하며, 이들을 납본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의 공급 등에 대하여 고려하여야 한다. 현행 기록물관리법에서는 종이책자 등 발간물에 대해서만 납본을 규정하고 있기 때 문에 전자파일을 납본 받을 수 있는 제도적인 보완도 필요하다. - 93 -
2.2. 선진사례 연구 2.2.1. OAIS 참조모델 OAIS(Open Archival Information System)는 ISO 기준모델로서 디지털 기록의 장기 보존에 관한 내용을 추상적인 레벨에서 다음과 같이 다루고 있다. 1 디지털정보의 장기보존 및 열람검색을 위해 필요로 하는 영구보존 개념에 대한 이해와 점점 증가되고 있는 인식을 위한 기준틀을 제공한다. 2 비-영구보존 기관들이 보존과정에서 효과적인 참여자가 될 수 있도록 하는데 필 요로 하는 개념을 제공한다. 3 현재 존재하는 기록보존소 및 앞으로 생겨날 기록보존소의 구조와 운영을 설명하 고 비교하기 위한 전문 용어와 개념을 포함한 기준틀을 제공한다. 4 기록보존소에 보존되는 디지털정보의 데이터 모델을 비교하기 위한 기초와, 데이 터 모델과 근본적인 정보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한 논의 를 하기 위한 기초를 제공한다. 5 또 다른 노력에 의해 디지털 형식이 아닌(예를 들면, 물리적인 매체, 물리적인 샘 플) 정보의 장기보존을 다룰 수 있도록 확대 가능한 토대를 제공한다. 6 디지털 정보의 장기 보존 및 열람검색을 하는데 필요한 구성요소와 처리과정에 관한 공감대를 확장하고, 공급업자들이 지원할 수 있는 더 큰 시장을 조성한다. 7 OAIS와 관련된 표준에 대한 확인 및 결과물을 소개한다. OAIS 외부환경은 [그림 27]과 같이 생산자(producer), 관리(management), 사용자 (consumer)로 구성된다. 생산자는 보존되어야 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들 또는 클라 이언트 시스템들에 의해 수행하는 역할이다. 관리는 광범위한 정책 영역에 하나의 구성 요소로써 전반적인 OAIS 정책을 수립하는 사람들에 의해 수행되는 역할이다. 사용자는 관심 있는 보존된 정보를 찾고 얻기 위해 OAIS 서비스와 상호작용하는 사람 또는 클라 이언트 시스템들에 의해 수행되는 역할이다. 특정한 사용자 부류는 지정 단체이다. 지정 단체는 보존된 정보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하는 사용자 집합이다. - 94 -
생산자 OAIS (기록보존소) 사용자,열람요청자 관 리 [그림 27]OAIS 모델의 환경 OAIS는 정보객체(Information Object)를 정의하고 있는데 이는 데이터 객체와 구분 되는 개념으로서 데이터 객체에 대한 설명정보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생산자에 의해 OAIS로 제출되는 모든 정보 그리고 사용자에게 보급되는 모든 정보는 하나 혹은 그 이 상으로 따로 분리되어 전달된다. 그러므로 정보패키지(Information Package)의 개념을 정의하는 것이 편리하다. 정보패키지(Information Package)는 내용정보(Content Information)와 보존기술정보 (Preservation Description Information;PDI)라 불리는 두 가지 유형의 정보에 대한 개 념적인 그릇(conceptual container)이다. 내용정보와 PDI는 패키징정보(Packaging Information)에 의해 캡슐화되고 확인이 가능하다. 결과적인 패키지는 기술적인 정보 (Descriptive Information)에 의해 발견이 가능하게 된다. 이러한 정보패키지 관계를 [그림 28]에서 도식적으로 보여준다. 내 정 용 보 보존기술 정 보 패키징 정보 패키지 1 패키지 1에 대한 기술적인 정보 [그림 28]정보 패키지의 개념과 관계들 - 95 -
내용정보는 보존의 일차적인 목표가 되는 정보이다. 그것은 일차적인 데이터객체(물 리적인 객체 또는 디지털 객체, 즉 비트)와 지정 단체가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객체를 만드는 데 필요한 관련 표현정보로 구성된다. 예를 들면, 그것은 같은 CD-ROM에 있는 표현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다른 파일들과 함께 하나의 CD-ROM 파일에 비트 내용으로 써 제공되는 이미지일 수 있다. 내용정보가 명확하게 정의된 후에, 보존기술정보(Preservation Description Information)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다. 보존기술정보는 내용정보에 적용되고, 내 용정보를 보존하기 위하여 필요하고, 내용정보가 명확하게 확인되는 것을 보장하고, 내용 정보가 만들어졌던 환경을 이해하기 위하여 필요하다. 보존기술정보는 출처 (Provenance), 정황(체계, Context), 참조(Reference), 고정(Fixity)이라 불리는 네 가지 유형의 보존정보로 나누어진다. 패키지정보는 내용정보와 PDI를 실제적이며 논리적으로 연결하고, 확인하고, 관련시 키는 정보이다. 예를 들면, 만일 내용정보와 PDI가 CD-ROM에서 특수한 파일의 내용으 로 되는 것이 확인된다면, 패키지정보는 CD-ROM 디스크에 있는 파일의 이름 및 디렉 터리 정보뿐 아니라 CD-ROM에 ISO-9660 volume/file 구조도 포함시킬 것이다. 기술적인 정보(Descriptive Information)는 어느 패키지가 관심 있는 내용정보를 갖 고 있는 지를 알아내는데 사용되는 정보이다. 세팅에 의존하면서, 이것은 단지 어떤 메시 지를 표현하는 정보패키지의 기술적인 제목(title)이 될 것이다. 또는 그것은 카탈로그 서 비스에서 찾을 수 있는 속성의 전체 집합(full set)이 될 수도 있다. OAIS에 의해 보존되는 정보패키지와 OAIS에 제출된, 그리고 OAIS로부터 보급된 정 보 패키지를 구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같은 패키지들은 OAIS로 제출된 정보패키지 가 최종적인 OAIS 보존 요구조건을 충족시키기에 불충분한 표현정보나 PDI라는 현실을 반영하기 위하여 필요로 하게 된다. 게다가, 이러한 것들은 OAIS가 보존 중에 있는 정보 를 조직하는 방식과 매우 다르게 조직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OAIS는 보급되고 있는 관 련 내용정보와 함께 표현정보 모두 또는 PDI 모두를 포함하지 않은 정보를 사용자들에 게 제공할 것이다. 이들은 제출정보패키지(SIP), 영구보존정보패키지(AIP), 보급정보패키 지(DIP)로써 언급된다. 제출정보패키지(Submission Information Package;SIP)는 생산자에 의해 OAIS로 보내진 패키지이다. 그것의 양식과 상세한 내용은 전형적으로 생산자와 OAIS 사이의 협 의에 의해 결정된다. 대부분의 SIPs는 약간의 내용정보와 약간의 PDI를 가질 것이다. 그 - 96 -
러나 그것은 AIP를 형성하기 위하여 관련된 PDI 및 완벽한 내용정보의 집합을 제공하기 위한 몇 개의 SIPs를 필요로 할 것이다. 하나의 SIP는 몇 개의 AIPs에 포함될 정보를 포함할 수 있다. 패키징정보는 항상 몇 가지 형식으로 제출될 것이다. OAIS 내에 있는 하나 또는 그 이상의 SIPs는 보존을 위해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영 구보존정보패키지(Archival Information Package;AIP)로 변환된다. AIP는 관련된 내용 정보를 위한 완전한 PDI 세트를 갖는다. AIP가 또한 다른 AIPs의 소장물을 포함할 수도 있다. AIP의 패키지정보는 OAIS 내부 표준에 따르며, 그것은 OAIS에 의해 관리됨으로 써 변할 것이다. 요청에 부응하여, OAIS는 사용자에게 AIP의 모두 혹은 일부분을 보급정보패키지 (Dissemination Information Package;DIP)의 형식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DIP는 또한 AIPs의 소장물을 포함할 수 있으며, 완전한 PDI를 가질 수도 있고 혹은 갖지 못할 수도 있다. 패키징정보는 사용자가 요청한 정보를 명확하게 구별할 수 있도록 항상 어떤 형식으로 제공한다. 패키지정보는 보급매체(dissemination media)와 사용자 요구사항에 따라 몇 가지 형식을 취할 수 있다. 다음은 OAIS 환경에서 확인된 실체들 사이에 상호작용에 대한 상위 관점을 나타낸 다. [그림 29]는 운영상의 OAIS 기록보존소 외부 데이터 흐름을 나타내는 데이터 흐름 도이다. 이 그림은 생산자와 사용자 그리고 OAIS 사이에 정보의 흐름에 중점을 두었고, 관리(Management)를 포함하는 흐름은 포함하지 않는다. 생 산 자 제 출 정보패키지 OAIS 해 설 =실체 =정보패키지 데이터객체 =데이터흐름 영구보존 정보패키지 보 급 정보패키지 사 용 자 [그림 29]OAIS 모델에서 외부 데이터 흐름도 - 97 -
2.2.2. 미국 GPO(Government Printing Office) (1) GPO 소개 미국의 GPO는 정부조직상 미국 의회에 속하며 정부의 각종 부서와 독립기관 등을 대상으로 인쇄물 제작, CD 제작, 웹 호스팅 등의 업무를 대행하는 기관이다. 최근 들어 GPO는 기술 변화에 따른 역할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는 인쇄, 출판 위주의 업무이지만, 미래에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획득, 관리, 전달 작업을 수 행할 예정이며, 디지털 콘텐츠의 효과적인 관리하기 위하여 OAIS 모델에 기반을 둔 Future Digital System을 개발 중에 있다. 이 장에서는 GPO의 Future Digital System에 대하여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Fdsys를 통해서 사용자들은 하드카피 형태의 간행물을 받아볼 수 있으며 전자파일 형태 로도 검색이 가능하다. 특이할 점은 사용자가 원하는 포맷으로 데이터를 제공해준다는 것이다. Fdsys는 사용자들에게 최대한의 효율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 전자기록과 비전자 기록을 통합적으로 관리한다. Fdsys는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로부터 정보들을 수집하고 보존하며 수집된 정보들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Fdsys가 제공하는 도구들과 내용 은 어떤 순간에도 접근이 가능할 것을 보장하고 있다. ㆍ미래 디지털 시스템(Fdsys)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ㆍGPO의 콘텐츠, 콘텐츠관리 프로세스, 콘텐츠 전달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이러한 프 로세스에 요구되는 효율성, 품질, 효과성, 적시성에 대한 지속적 개선을 지원한다. ㆍGPO에 보존되는 모든 유형의 콘텐츠에 대한 설명으로의 접근을 지원한다. ㆍ다양한 형태의 복잡한 포맷으로 된 콘텐츠를 접수ㆍ획득한다. ㆍ미래 디지털 포맷을 수용한다. ㆍGPO가 보존하는 콘텐츠의 진본성을 보장한다. ㆍ콘텐츠에 대한 접근(접근성)을 제공한다. ㆍGPO가 연방 기관을 위해 관리하는 콘텐츠에 대한 유연한 서비스를 지원(서비스 가능성)한다. - 98 -
(2) Future Digital System의 개념 Future Digital System은 ISO 14721 OAIS 참조모델에 기반을 두어 설계하였다. 본 장에서 FDsys를 설명하기 전에 먼저 OAIS 참조모델을 간략하게 소개한 다음, FDsys의 자세한 내용을 다룬다. 위에서 설명한 OAIS 정보모델을 바탕으로 GPO에서는 [그림 30]과 같은 참조모델을 개발하였다. 그림에서 보듯이 관리에 관한 부분이 상세하게 도식화 되어 있다. [그림 30]참조 모델 (3) Future Digital System의 세부사항 (가) 정보 패키지 시스템에 의해 관리되는 정보의 범주는 크게 비즈니스 프로세스 정보인 BPI와 콘텐 츠 패키지 정보인 CPI로 나누어지며 [그림 31]과 같이 구성된다. BPI는 비즈니스 프로 세스에서 사용되는 행정적 정보, 비 콘텐츠 특정적 정보, 고객 프로파일, 통계ㆍ보안 정 책 등을 표현하는 행정정보(AI)와 접근 도구, 데이터 마이닝을 지원할 패키지 설명 정보 로 구성된다. CPI는 디지털 객체를 포함하는데 하나의 객체는 비트 시퀀스의 집합으로 구성된다. 표현정보 RI는 디지털 객체를 좀 더 의미 있는 개념으로 매핑하는 메타데이터이다. 패키 지 정보 PI는 AIP의 컴포넌트들을 묶고 식별하기 위해 사용되는 정보이며 보존 설명 정 - 99 -
보인 PDI는 콘텐츠 패키지의 적절한 보존을 위한 메타데이터이다. [그림 31]확장된 정보의 카테고리 콘텐츠 패키지를 도식화한 [그림 32]에서 알 수 있듯이 콘텐츠 패키지는 DO+RI로 구성된다. [그림 32]콘텐츠 패키지 정보 본디지털 콘텐츠에서의 패키지는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1 본디지털 객체 ㆍSIP:콘텐츠 제작자가 제출한 디지털 객체. ㆍACP:검증된 디지털 객체. ㆍAIP:검증된 디지털 객체의 신뢰할 만한 사본. ㆍDIP:배포를 위해 렌더링 된 디지털 객체의 신뢰할 만한 사본. - 100 -
2 본디지털 메타데이터 ㆍSIP:표현 정보, 스타일시트, DTD 등의 GPO 제출 수준의 데이터. ㆍACP:SIP 메타데이터+설명 메타, 패키징 메타, 접근, 콘텐츠 변환, 콘텐츠 관리, 유도 등을 위한 메타데이터. ㆍAIP:SIP 메타데이터 + 본디지털 콘텐츠를 위한 PDI. ㆍDIP:ACP 메타데이터 + 배포를 위한 추가적인 설명 및 패키징 메타데이터. 변환 콘텐츠에서의 패키지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변환 객체 ㆍSIP:단일 페이지, 1:1, 비압축 TIFF, 무절단, 무수정. ㆍACP:변환 객체로부터 생성된 파일 또는 접근 목적으로 유도된 것들 (예를 들어, text, JPEG). ㆍAIP:단일 페이지, 1:1, 비압축 TIFF, 무절단, 무수정. ㆍDIP:접근 콘텐츠 저장장치에서 검색한 객체. 2 변환 메타데이터 ㆍSIP:NISO Z39.87-2002를 따르는 변환으로부터의 전체 기술 정보. ㆍACP:GPO 제출 수준+접근, 콘텐츠 변환, 콘텐츠 관리, 유도 등을 위한 메타데이터. ㆍACP:SIP+변환된 콘텐츠에 대한 PDI. ㆍDIP:ACP 메타데이터+배포를 위한 패키징 메타데이터. 수집 콘텐츠에서의 패키지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수집 객체 ㆍSIP:수집된 디지털 객체. ㆍACP:수집된 디지털 객체와 접근을 위해 변환된 파일(들). ㆍAIP:수집된 디지털 객체와 최적 보존을 위해 렌더링 된 파일(들). - 101 -
ㆍDIP:배포를 위해 렌더링 된, ACP 안의 파일(들)의 신뢰할 만한 사본. 2 수집 메타데이터 ㆍSIP:표현 정보와 수집ㆍ변환에 대한 문서, GPO 제출 수준의 데이터. ㆍACP:SIP 메타데이터+설명 메타, 패키징 메타, 접근, 콘텐츠 변환, 콘텐츠 관리, 유도 등을 위한 메타데이터. ㆍAIP:ACP 메타데이터+수집 콘텐츠에 대한 PDI. ㆍDIP:ACP 메타데이터+배포를 위한 추가적 설명 패키징 메타데이터. (나) 메타데이터 Future Digital System에서 메타데이터는 언제, 어떻게, 누구로부터 수집되었는지를 기술하며, 데이터가 무엇인지,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데이터가 어떻게 포맷되었는지를 기술한다. 이 메타데이터는 모든 데이터 요소를 포함하는 단일 스키마가 없기 때문에 표 준으로 사용되고 있는 다중 스키마를 수용하고 있다. 이들 다중 스키마의 예로는 도서관 의 카탈로깅과 인덱싱을 위한 참고문헌 정보로서 MARC 표준과 모든 타입의 메타데이터 를 인코딩하고 그러한 타입 간의 복잡한 관계를 표현할 수 있도록 국회 도서관이 개발한 스키마인 METS가 있다. 또한 Research Libraries Group과 OCLC(Online Computer Library Center)가 주도하고 GPO가 참여한 보존 메타데이터의 핵심 스키마를 포함하고 있다. [그림 33] FutureDigitalSystem 메타데이터 모델 [그림 33]은 미래 디지털 시스템의 메타데이터 모델을 나타낸다. 표현 정보 (Representation Information)는 콘텐츠의 렌더링(프레젠테이션)과 이해를 위한 정보로, - 102 -
이것이 없으면 디지털 객체는 비트 스트림에 불과하다. 패키징 정보는 정보 패키지의 컴 포넌트들을 하나의 단위로 묶어 식별하기 위해 이용한다. 설명 정보(Descriptive Information)는 콘텐츠 패키지로의 접근과 관리를 위하여 사용되며 레코드의 식별성, 응 답성, 버전, 고정성, 구조 및 기술적 속성들, 행정적 데이터, 참조 정보, 라이프사이클 사 건 등으로 구성된다. 보존 설명 정보(Preservation Description Information)는 존속성 (불변성, 판독가능성), 렌더링 가능성, 이해가능성의 유지에 필요한 정보로 구성되며 식 별성, 고정성, 출처, 문맥, 기술 환경, 라이프사이클 사건, 보존 조치를 기록하는 설명적 요소로 구성된다. (다) 디지털 콘텐츠 1 이관 콘텐츠(Deposited content) 콘텐츠 원작자(CO: Content Originator)에 의해 규정된 이관 규칙에 의해서 이관된 콘텐츠를 의미한다. GPO의 시스템은 이관되는 전자파일들의 다양한 포맷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자동으로 포맷을 변환할 수 있는 도구를 사용해서 시스템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포맷으로 변화해야 하며, 이관된 콘텐츠로부터 최적화된 메타데이터를 축출하여 다 양한 사용자들의 요구에 만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 변환 콘텐츠(Converted Content) 아날로그 형태의 생산물(tangible product)로부터 생성된 디지털 콘텐츠로서 다양한 단체 등이 보유하고 있는 기존의 생산물들에 대해서 디지털화 과정을 거쳐 계속적으로 수집해야 하는 콘텐츠이다. 이 콘텐츠는 기획수집 등에 의하여 수집된다. 3 수집 콘텐츠(Harvested Content) 웹 사이트에서 수집된 콘텐츠로서 자동으로 웹 사이트의 문서를 수집하며 메타데이 터도 함께 수집하여 SIP 패키지를 만들게 된다. (라) 수집 프로세스 수집 프로세스는 SIP 패키지를 받아들이는 기능을 하며 콘텐츠 처리를 위한 준비 단 계이다. 접수된 SIP로부터 AIP와 ACP를 생성하며 콘텐츠 패키지를 콘텐츠 처리 모듈로 전달한다. 또한 범위, 진본성, 버전, 영구적 이름에 대한 결정이 이루어진다. 수집 프로세스와 관련된 세부 기능은 다음과 같다. - 103 -
1 기준 준수 SIP를 접수한다. 2 비-준수 SIP를 반려하고 GPO 콘텐츠 평가자에게 콘텐츠가 획득되지 않았음을 통지한다. 3 SIP의 범위(예를 들어, GPO, FDLP, 국가적 참고문헌, 판매 프로그램)를 결정한다. 4 SIP 메타데이터가 최소 제출 수준 요구사항을 만족하는지를 검증한다. 5 SIP를 인증한다. 6 SIP와 연관된 무결성 표시를 접수하고 전달한다. 7 SIP와 연관된 버전 정보를 접수하고 전달한다. 8 획득된 콘텐츠가 이미 시스템에 저장되어 있는지를 감지해서 버전 제어를 수행한다. 9 유일한 ID를 접수 또는 할당한다. 10 영구적 이름을 접수하거나 할당할 수 있다. 11 메타데이터를 생성한다. 12 SIP를 AIP로 변환하고 AIP를 저장장치로 전달한다. 13 SIP를 ACP로 변환하고 ACP를 저장장치로 전달한다. (마) 콘텐츠 처리기 [그림 34]콘텐츠 처리기 - 104 -
[그림 35] 콘텐츠 처리 및 스토리지 관리 콘텐츠 처리기[그림 34], [그림 35]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수행한다. 1 인증 처리(Authentication)는 콘텐츠 패키지를 분석하고 적절한 인증 속성들을 할당한다. 2 버전 제어(Version Control)는 콘텐츠 패키지를 분석하고 버전을 할당한다. 3 접근(Access)은 ACP를 찾아서 분석하고 콘텐츠 패키지에 대한 카탈로그와 인덱 스 엔트리를 개발한다. 4 보존(Preservation)은 시스템 관리 컴포넌트에 의해 설정되고 유지되는 규칙과 정 책에 따라 디지털 보존 프로세스를 실행한다. 5 접근 처리기(AP)는 Access를 통해 콘텐츠 전달 요청을 수신하며 CP에서 DIP을 생성하기 위해 사용되는 ACP의 검색을 위해 SMS에 요청을 제공한다. 6 콘텐츠 처리기(CP)는 콘텐츠 패키지를 수신하고 처리하며 PDI를 수집해서 AIP를 생성한다. Access와 일관성이 있는 ACP를 생성한다. 7 저장 관리 시스템(SMS)은 CP로부터 AIP를 수신하며 획득 이전의 WIP의 저장을 관리한다. 콘텐츠 처리 저장 장치(임시 저장장치)를 관리한다. - 105 -
(바) 유일한 식별자 콘텐츠 라이프사이클을 통해 시스템 내에서 모든 콘텐츠를 유일하게 식별하는 문자 스트링이 존재하는데, 이 식별자는 해당 콘텐츠에 영구적으로 부여된다. 시스템에 접수된 모든 디지털 객체에 대해 유일한 식별자를 할당하며 콘텐츠 패키지 (ACP, AIP)에 대해서도 유일한 식별자를 할당한다. 또한 CO 주문 프로세스 과정에 생성 된 Jobs에 대해서도 유일한 식별자를 할당한다. 유일한 식별자를 할당할 때 Style Tools는 디지털 객체들에 대한 유일한 ID를 할당 하며 시스템은 Style Tools를 이용하지 않고 생성된 콘텐츠에 대해 유일한 ID를 할당한 다. 할당된 유일한 ID는 기록되고 메타데이터에서 사용되는데 한번 할당된 식별자는 시 스템 내에서 재사용될 수 없다. (사) 인증 디지털 객체의 진본(authenticity), 공식본(official)을 검증하여 최종 사용자에게 인증 해 주어야 한다. GPO에서 획득한 수집 콘텐츠 또는 변환 콘텐츠는 진본으로 인증되나 공식본은 아니다. 이것이 공식본이 되려면 GPO와 CO의 조치가 필요하다. 시스템은 최 종 사용자가 디지털 인증 정보를 볼 수 있도록 자동화된 검증 메커니즘ㆍ프로세스를 제 공해야 한다. (아) 버전 제어 정해진 허용치를 벗어난 변경은 새로운 버전을 생성하게 된다. 이러한 허용치가 버전 트리거(version trigger)가 되며 버전 트리거와 콘텐츠 버전에 대한 정보를 메타데이터 에 표현해야 한다. Access를 통해 버전 정보, 버전 간의 관계, 책임 사슬 정보를 사용 자에게 제공하며, 콘텐츠 패키지의 모든 버전을 계층적 저장 관리를 이용해 보존 (Preservation)한다. - 106 -
(자) 접근(Access) 최종 사용자와 시스템 간의 주요 인터페이스를 의미하며, Access의 주요 기능은 다 음과 같다. 1 Search:콘텐츠와 메타데이터에 대한 질의를 수행한다. 폭넓은 질의를 수행하기 위해서 MARC, ONIX, 기타 관련 표준안을 지원할 필요가 있으며, ISO 23950 (NISO Z39.50)과 같은 상호연동 표준안의 준수도 필요하다. 시스템 관리 도구, 데이터 마이닝 기능 등과도 연동할 필요가 있으며 다중 미디어, 파일 포맷(오디오 포맷, 비디오 포맷, PDF, ASCII, HTML, XML, 기타 미래 포맷), 다양한 크기 수 준(granularity)에 대한 검색이 가능해야 한다. 2 Request:콘텐츠와 메타데이터의 전달을 요청한다. 3 Cataloging:표준참고문헌 레코드 형태로 콘텐츠에 대한 메타데이터를 추가한다. 4 Reference Tools:콘텐츠와 자원을 가리키는 목록을 컴파일한다. 5 Interface:요구되는 모든 기능 영역에 대한 사용자와 시스템 간의 인터페이스를 생성한다. 6 Support:콘텐츠와 서비스에 대한 접근을 제공한다. (차) 사용자 종류와 기타 관련된 사람들 다음은 FDsys에서의 사용자 종류[그림 36]이다. 1 원작자(Content Originator) 2 콘텐츠 평가자(Content Evaluator):원작자와 협력해 콘텐츠가 GPO 범위에 속 하는지를 판단하고, 보존 및 배포 계획 수립ㆍ정의하며, 필요한 처리 작업을 결정 하고, 내부 생산 또는 외부 계약 여부를 결정한다. 3 서비스 전문가(Service Specialist):메타데이터를 개발하고, 카탈로깅과 인덱싱, 보존 저장을 위한 사본을 생성, 콘텐츠를 보존ㆍ인증하며, 전달 콘텐츠에 대한 품 질 서비스를 보장한다. 4 서비스 제공자(Service Provider):서비스를 주문ㆍ접수받아 서비스를 제공한다. 5 비즈니스 관리자(Business Manager):CO와 함께 가격을 결정하고 분쟁 해결 프 - 107 -
로세스 등에 대한 요구 사항과 지침을 수립한다. 6 시스템 운영 관리자(System Administration/Operations Manager) 7 최종 사용자(End User):시스템 Access 도구를 이용해 콘텐츠를 검색하며, 시스 템 도구를 이용해 콘텐츠를 커스터마이즈하거나 주문한다. [그림 36]FDsys에서의 사용자 종류 - 108 -
(4) GPO의 업무 프로세스 분석 - 109 -
- 110 -
- 111 -
2.2.3. 선진사례와의 비교 각 선진국들은 전자파일 형태의 기록물을 관리하기 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하 며 노력하고 있다. 대부분의 연구는 기술적인 측면에서 이루어지는데 전자파일 포맷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표준 포맷을 결정하여 적용하고 있다. 표준 포맷에 대한 각 선진국의 기준은 서로 상이한 것들이 있으며 오디오, 비디오의 파일 포 맷에 대해서는 표준 포맷이 완전히 결정되어 있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멀티미 디어의 파일 포맷이 최근에도 계속적으로 발전하는 추세에 있으며 다양한 각도에서 활발 하게 연구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대부분 선진국에서는 생산 지침 정도로 대신하고 있 으며 추후 표준 파일 포맷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전자파일 원본의 장기 보존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전자파일의 장기 보존을 위하여 전자기록철을 설계하여 사용하는 것이 보편적이며 이것은 ISO 14721 OAIS 참조모델에 대부분 기초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제출정보패키지(SIP), 영구보 존정보패키지(AIP), 보급정보패키지(DIP) 단위의 패키지를 구성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각 패키지의 설계 방법에 대한 연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특히 영구보존 정보패키지의 설계가 가장 중요하며 패키지를 구성하는 주된 이유는 전자기록물의 원본 과 메타데이터 그리고 진본성, 무결성 등을 보장할 수 있는 보조 정보들이 하나로 구성 되어 보존하는 개념으로서 과거에 데이터를 별도로 관리하고 이들을 참조하기 위하여 데 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참조하던 방식과 확연한 차이를 볼 수 있다. 메타데이터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메타데이터는 ISO 15489와 ISO 23081에 입각하여 기록관리 전반에 걸친 메타데이터 영역을 정의하고 있으며 선진국에 서는 자체적으로 메타데이터 표준안을 제정하고 있다. SIP 단계에서의 메타데이터는 대 부분 더블린코어(DC)에 기반하여 수집하고 있으며, 영구보존 단계에서는 장기보존을 위 한 메타데이터를 추가로 입력하여 AIP 패키지를 구성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미국 의회의 Digital Library Federation에서는 전자문서 관리시스템 내부에서 또는 다 른 전자문서 관리시스템간의 데이터 교환 및 관리를 위하여 METS(Metadata Encoding and Transmission Standard)를 개발하였다. METS는 메타데이터 관리의 사실상의 표준 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많은 도서관, 대학 연구팀, 기록관리팀에서 연구되어지고 있다. 전자기록의 관리 측면에서 보면 선진국의 경우 전자문서 위주의 관리로 빠르게 이동 - 112 -
하고 있다. 물론 대부분 보존하고 있는 아날로그 방식의 기록물들도 전자화 하여 전자기 록물 관리시스템에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우리의 경우를 보면, 2004년부터 일반 문 서의 생산은 전자문서로 생산하도록 하여 전자문서 관리 위주로 변하고 있으며 기록관리 ISP사업(2005.9~2006.2)을 통하여 국가기록원도 호주 방식의 전자기록철을 설계하여 개발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 문서를 제외한 간행물 등에 대해서는 아직도 아날로그 위주 의 관리가 지배적이다. 간행물의 경우 생산단계에서 전자파일이 생산되고 있지만 종이 책자 등 발간물에 대하여 수집하고 이를 다시 스캐닝(엔코딩)한 후 매체에 보존하는 방 식을 채택하고 있다. 업무 프로세스 및 분류체계에 있어서는 선진사례와 비교할 때 많은 차이가 있다. 미 국, 캐나다, 호주 등은 국토의 면적이 넓으며 방대한 지역의 기록물을 모두 관리하기 위 해서 지역별로 분할하여 관리하는 등의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는 행 정자치부 국가기록원에서 모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모두 관리하고 있다. 선진사례에서 보면 대부분 각 기관에서 생산한 전자기록물을 수집(ingest)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등을 개방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기관에서 규정에 맞추어 기록물을 제출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국가기록청 등은 수집된 기록물을 대상으로 이들을 보존하고 관리할 수 있는 계획을 수 립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는 전국 공공기관에서 생산하는 기록물을 유형별로 생 산현황 파악을 하도록 하고 있으며 생산현황 자료에 따라서 수집계획을 수립하여 기록물 을 이관 받고 있다. 또한 전자문서관리시스템, 업무관리시스템 등이 보급되면서 생산현황 파악 등이 자동으로 집계될 수 있는 환경까지 구축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 관리 프로세스 측면에서 살펴보면 아직도 종이문서 기반으로 업무가 설계되어 있으며 다단계 관리체계를 거치면서 업무의 비효율성이 노출되었다. 또한 간행물은 일반기록과 통합 분 류체계 구축이 되어있지 않고 별도로 관리함으로서 통합관리 및 검색 등이 불가능한 실 정이다. 시스템 면에서 비교하면 전자파일 위주의 관리방식을 택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문서 와 간행물 등을 별도로 구분해서 관리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METS 에서는 일반 문서 는 물론, 간행물에서 사용되는 국제표준 메타데이터 규격 등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엔코딩 스킴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확장성이 고려되어 있으며, 자체적으로도 상당 히 전문적 수준의 메타데이터들이 매체 유형별로 정의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 일 반 종이 문서를 생산하던 시대에 사용한 철, 건 의 개념이 전자문서 관리체계로 전환 되면서도 그대로 답습되었으며 간행물조차도 일반 문서와 동일한 개념으로 관리하고 있 - 113 -
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간행물의 보존을 위해서 각각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관리하 고 있으며 이들의 관리 방식이 서로 상이하여 통합 관리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따라서 전자기록을 관리하는 전자기록철의 구조, 메타데이터 설계방법 등이 국제 규격에 맞도록 표준화되면서 시스템들을 구축했다면 모든 유형의 전자기록물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의 경우 관리 프로세스의 경우는 선진 사례에 비하여 보다 세분화되 어 있으며 생산기관에서부터 기록관, 국가기록원 단계에 이르기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 어 있다. 선진사례의 경우 기록청 등은 각급 기관에서 생산된 기록물이 접수되고 난 다 음부터 대부분의 관리 프로세스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우리의 현실과는 많은 차이점이 있다. 시스템의 경우도 행정자치부와 국가기록원에서 추진하여 개발한 업무관리시스템- 기록관리시스템-중앙기록관리시스템-지방ㆍ특수기록관리시스템의 연계망 구축은 타 선 진사례에서 볼 수 없는 인프라로 평가된다. 이와 같은 기관 간, 시스템 간의 인프라를 사 용하여 간행물 등의 관리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기록관리시스템에 간행물 관리 모듈 등 을 추가로 개발하여 온라인상에서 전자적인 간행물 관리체계를 구축한다면 외국 선진사 례와 비교하여 손색이 없는 정밀한 기록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 114 -
2.3. 혁신 방안 수립 2.3.1. 혁신 방향 2.3.1.1. 관리대상 정부간행물이 발간될 경우 예외 없이 모두 발간등록을 해야 한다. 발간등록은 간행물 의 생산현황관리와 직결되기 때문에 각급 기관에서 발간하는 간행물을 파악하고 이를 통 해서 수집계획을 수립하기 때문에 어느 경우도 생략될 수 없다. 또한 간행물의 발간 시 생산되는 전자파일도 모두 전자 납본과정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등록ㆍ관리해야 한다. 발간등록 대상을 규정하고 있는 기록물관리법령은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많은 예외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발간등록 대상이라도 발간등록번호를 부여받는 과정이 시간 이 걸리고 복잡하기 때문에 발간등록을 대부분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온라인 관리체계는 실시간으로 간단한 절차를 거쳐 발간등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 및 프로세스를 개선해야 한다. 발간된 종이책자 등의 간행물은 행정자료실의 비치 기준 및 국가기록원으로의 이관 기준을 수립하여 선별적으로 행정자료실과 국가기록원에 납본하 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해야 한다. 2.3.1.2. 분류체계 간행물의 분류체계는 업무분류체계(BRM)를 도입하여 일반 기록물과 동일하게 분류 하도록 하였다. 업무분류체계에 따라서 분류함으로써 일반 기록물과 통합적으로 관리 및 검색 활용이 가능하게 된다. 간행물은 업무분류체계에 의한 분류 이외에 또 다른 분류체계를 필요로 하는데, 보고 서, 연감, 백서, 통계류, 정책과제 등의 유형별 분류로 이는 검색ㆍ활용 체계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된다. 2.3.1.3. 프로세스 및 시스템 간행물을 효율적으로 발간등록하기 위하여 오프라인 방식으로 국가기록원에 신청하 - 115 -
여 발간등록번호를 부여받고 종이책자 위주의 간행물을 발간하여 관리하는 체계에서 벗 어나서 생산부터 최종 보존까지 온라인상에서 업무가 진행될 수 있도록 개선할 필요가 있다. 각 처리과에서는 업무관리시스템을 통해서 기록관리시스템에 접속하여 발간등록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온라인으로 발간등록을 할 경우 실시간으로 발간등록 번호를 자동으로 부여받기 때문에 시간 낭비나 번거로운 문제점이 해결된다. 따라서 국 가기록원도 발간등록번호를 부여하기 위한 업무 부담을 없앨 수 있다. 2.3.1.4. 검색 및 활용 전자파일 형태의 간행물이 기록관리시스템에 발간등록되면 기관 내 모든 처리과에서 즉시 검색ㆍ활용이 가능하게 된다. 기록관의 담당자는 등록된 간행물의 오류를 체크하고 정리한 다음 국가기록원으로 전송한다. 국가기록원에서 관리하고 있는 중앙기록관리시스 템은 각 기관별로 전자파일을 전송받아 정리 과정을 거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열 람 서비스를 제공하며 각종 도서관, 연구소 등과 통합검색활용을 위한 연계망을 구축하여 서비스할 수 있다. 2.3.2. 구성도 간행물 발간시, 전자파일을 등록하면 온라인 관리 및 검색, 활용이 가능하도록 시스 템 설계[그림 37]를 하여야 한다. [그림 37]전자간행물 관리체계 개념도 - 116 -
2.3.2.1. 기록물관리 시스템 인프라의 확장 정부의 기록물관리 시스템을 보면 기록물의 생산과 관련된 시스템으로는 업무관리시스 템, 전자문서관리시스템이 있으며 표준 업무분류체계 관리를 위하여 BRM시스템을 개발하 여 운영하고 있다. 각급 기관에서 업무관리시스템 및 전자문서시스템 등을 사용하여 생산된 기록물은 기 록관에 설치ㆍ운영할 기록관리시스템에 이관되어 보존 및 관리를 하게 된다. 그리고 각급 기관의 기록관리시스템은 국가기록원에서 운영할 중앙기록관리시스템과 온라인으로 연계 하여 생산현황파악 및 기록물 이관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따라서 각급 처리과에서 생산 되는 기록물은 기관별 기록물 관리시스템인 기록관리시스템에 의해서 관리되어지며 전국 적으로 각급 기관에서 생산한 기록물들은 국가기록원의 중앙기록물관리시스템으로 이관되 어 통합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이와 같은 시스템 인프라는 일반 문서를 관리하기 위하여 개발되었으며 간행물 등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각 시스템의 관리기능을 확장하여 개발해야 한다. 간행물의 경우 각급 처리과에서 글 등으로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생산시스템이 필요하지 않다. 따라 서 각급 기관에서 간행물을 발간할 때 발간등록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생산된 전자파일을 등록할 수 있는 기능 등이 필요한데 이는 각급 기관에 설치되어 있는 기록관리시스템을 확장하여 개발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 간행물을 생산하는 처리과의 담당자는 업무관 리시스템을 통하여 기록관리시스템에 접속하여 자신이 발간하고자 하는 간행물의 제목, 생 산단계 목록 등을 입력하고, 그에 따른 발간등록번호를 실시간으로 부여받을 수 있게 된 다. 발간된 간행물은 이관규정에 따라서 기록관으로 이관하게 되며 간행물의 발간작업 과 정에서 생산된 최종 전자파일은 PDF/A 포맷으로 변환하여 기록관리시스템의 간행물 등록 기능을 사용하여 등록하게 된다. 기록관(행정자료실)의 담당자는 기록관리시스템의 간행물 관리 모듈을 사용하여 각 처 리과에서 발간등록한 현황을 파악하는 등 간행물의 관리를 온라인상에서 처리하게 된다. 또한 각급 처리과에서 발간된 간행물도 납본규정에 따라서 행정자료실로 송부하게 된다. 기록관리시스템에 전자적으로 송부된 전자파일은 간행물 관리모듈에 의하여 오류검증 등을 거쳐서 등록이 완료되게 되며 전자파일의 경우 중앙기록관리시스템과 연계하여 전량 국가기록원으로 이관되게 된다. 중앙기록관리시스템은 각급 기관의 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하여 전자파일을 이관 받게 되 - 117 -
며 전국적으로 수집된 전자파일을 국가기록원이 정하는 장기보존포맷으로 변환하여 보존 및 활용하게 된다. 중앙기록관리시스템은 국립중앙도서관, 헌법기관 등의 시스템 등과 연 계하여 범국가적으로 서비스를 할 수 있다. 2.3.2.2. 간행물 관리 모듈의 기능 간행물 관리 모듈은 다음과 같이 세부적으로 정의할 수 있다. 각 처리과에서는 간행 물의 발간등록과 전자납본 기능을 사용하여 간행물의 생산을 완료하며 생산된 전자파일 을 기록관리시스템으로 납본한다. 또한 각 처리과에서는 간행물 검색기능을 사용하여 등 록된 간행물을 기관 내에서 활용할 수 있다. 기록관(행정자료실)에서는 발간등록 현황조회를 통해서 각급 처리과의 발간등록을 관 리하며 납본관리를 하게 된다. 등록된 전자파일에 대한 오류검증을 수행하며 표준 전자 파일 포맷인 PDF/A로 변환하는 기능도 수행한다. 그 밖에 등록된 간행물의 원본과 데이 터베이스를 관리하고 기관 내 사용자의 접근권한 제어 등의 관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1) 발간등록 간행물의 발간등록 프로세스는 두 가지 면에서 개선할 필요가 있다. 첫째는 온라인상 에서 발간등록을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발간등록번호를 부여받게 된다. 또한 기존에 국가 기록원에서 발간등록번호를 부여하던 방식에서 각급 기관에 설치되어 있는 기록관리시스 템을 통해서 부여받게 된다. 발간등록번호를 부여하는 주최가 각급기관의 기록관이 됨으 로써 기대할 수 있는 것은 간행물의 발간등록 관련 지침 및 홍보를 행정자료실에서 수행 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자세하게 안내할 수 있다는 것이다. (2) 전자납본 간행물의 납본 기능은 전자 간행물 위주로 설계된다. 과거에 종이책자 위주의 발간 및 관리체계를 개선하여 최종적으로 생산된 전자파일을 납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수립한다. 처리과에서는 발간등록 현황을 파악한 후 자신이 발간등록한 간행물을 선택한 다음 최종 전자파일을 온라인으로 등록한다. 온라인으로 등록된 전자파일은 실시간으로 기록관리시스템에 전송되며 행정자료실의 간행물 담당자의 화면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다. - 118 -
각 처리과에서는 인쇄소에서 납품 받을 때 PDF/A 포맷으로 납품을 받아야 하며 PDF 고유의 기능을 사용하여 목록을 별도로 구성하여야 한다. 등록된 전자파일은 기록 관리시스템에 의해서 자동으로 목록이 발췌되며 이들 목록은 자동으로 메타데이터로 등 록되게 되어 추후 검색활용에 사용될 수 있다. 각 처리과에서 직접 생산하여 글 등의 전자파일만 있을 경우는 최종 파일을 그대 로 납본하게 되며 이들 파일은 행정자료실에서 PDF/A 포맷으로 변환되게 된다. (3) 발간등록 현황조회 각 처리과에서는 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하여 처리과별로 발간등록 현황을 조회할 수 있다. 기록관 행정자료실에서는 모든 처리과에서 발간등록한 현황을 조회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전자파일 및 발간물의 수집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행정자료실에서는 발간등록 시 처리과에서 등록한 메타항목을 검토하여 오류가 있는 부분은 처리과와 협의하여 수정할 수 있다. 특히 간행물의 분류체계 및 유형 분류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해야 하며 오탈자 등에 대해서도 검토한 후 최종적으로 기록관리시스템 에 등록을 확정한다. (4) 오류검증 기록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전자파일에 대해서 행정자료실에서는 오류검증을 실시하게 된다. 오류검증에서는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체크하며 치료가 가능한 경우에는 바이러스 를 치료하여 등록하게 되며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처리과에 재전송을 요청하여 다시 파일을 받게 된다. 또한 가독성 검사를 필수적으로 수행하여야 하는데 이는 파일의 전송과정에서 일부 분이 훼손될 수도 있으며 바이러스 치료 후에도 오류가 발생하여 파일을 열러볼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행정자료실의 담당자는 접수된 전자파일을 열어서 육안 으로 확인을 한 후 해당 파일이 정상임을 확인하여야 한다. (5) 포맷 변환 처리과에서 글 등으로 전송한 전자파일은 행정자료실에서 PDF/A 포맷으로 변환해 - 119 -
야 한다. 따라서 모든 포맷의 전자파일을 이관 받을 수는 없다. 이관이 가능한 전자파일 의 종류는 각급 기관에서 결정하여 운영하여야 한다. 대부분 글의 경우에는 대부분 사 용하고 있기 때문에 포맷 변환에 문제가 없지만 널리 사용되지 않는 파일 포맷 등에 대 해서 포맷 변환이 불가능할 수 있기 때문에 각급 기관에서 허용 가능한 포맷을 공지하여 운영하여야 한다. 행정자료실에서는 전송받은 파일을 PDF/A 포맷으로 변환한 후 PDF의 기능을 사용 하여 목차를 입력하여 구성하여야 한다. 국가기록원의 중앙기록관리시스템은 이관 받은 전자파일과 메타데이터를 대상으로 장기보존 포맷으로 변환하는 기능을 포함한다. 장기보존 포맷은 전자기록철의 형태로 구 성되어 있으며 진본성 및 무결성 확보를 위하여 일반 기록물과 동일하게 인증정보를 추 가한다. (6) 검색 간행물의 검색은 다양한 종류로 서비스되어야 한다. 전자파일의 특성을 활용하여 형 태소분석기에 의하여 색인 목록이 작성되기 때문에 검색엔진을 설치한 기관에서는 전문 검색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등록된 메타데이터를 대상으로 조건부 검색을 수행할 수 있으며 간행물의 유형 또는 기능 분류에 따라서 디렉터리 형태의 트리구조를 이용하여 간행물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기능분류(BRM)에 따라서 특정 단위과제와 관련된 간행 물을 조회할 수 있다. (7) 관리기능 기록관(행정자료실)에서는 간행물관리시스템의 운영을 맡게 되는데 각 처리과의 담당 자를 등록하고 수정하는 역할을 포함한 제반 접근권한 제어를 해야 한다. 또한 주기적으 로 전자파일 원본과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백업 정책을 수립하여 수행하여야 하며 유사시 이들을 다시 시스템으로 복원해야 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생산현황을 파악하여 국가기록원으로 생산현황 보고를 해야 하며 정해진 일정 에 따라서 국가기록원으로 간행물을 이관하여야 한다. - 120 -
2.3.3. 간행물 관리 대상 2.3.3.1. 간행물 정의 보편적인 간행물의 정의를 참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다 구체적으로 정부간행물 을 정의할 필요가 있다. 정부간행물의 정의는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공적인 업무와 관 련하여 배포할 목적으로 제작된 것이다. 또한 간행물의 유형 등도 정의에 포함되어야 한 다. 다음은 정부간행물을 정의한 것이다. "정부간행물이라 함은 공공기관이 업무와 관련하여 내부 또는 외부에 배포하기 위하여 발간한 정 책연구보고서ㆍ통계ㆍ백서ㆍ연감ㆍ기관지ㆍ연혁지ㆍ홍보안내서ㆍCDㆍ비디오 등 각종 형태의 출 판물을 말한다." 간행물은 전자파일과 종이책자 등의 여러 형태로 발간된다. 전자파일은 발간물과 동 일한 내용과 모양을 갖는 전자파일로서 최종 편집단계를 거쳐 제작되어야 하며 표지 좌 측 상단에 발간등록번호가 표시되어 있어야 한다. 따라서 최종 전자파일은 다시 인쇄 등 을 거쳐서 동일한 모양의 간행물로 발간될 수 있는 전자파일이며 최종 전자파일은 예외 규정 없이 100% 수집하여 관리한다. 다만 학술연구기관의 학술지, 영인자료 등은 예외 로 인정하여 전자파일 수집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수집된 전자파일은 컴퓨터 저장매체에 수록하게 된다. 컴퓨터의 저장 기술이 발전하 여 용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모든 공공기관의 전자파일을 수집하더라 도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을 것이다. 반면 종이책자 형태의 발간물은 관리번호를 부여 받고 서고ㆍ서가에 보관해야 하는데 모든 간행물을 받아들인다면 공간상의 한계에 부딪 힐 수 있으므로 계속 서고를 추가로 확보하여 공간을 늘려나가야 할 것이다. 각급 행정자료실에서 간행물을 비치하는 목적은 간행물을 열람하고 대출하여 활용하 는 데에 있다. 따라서 활용빈도가 높고 비치할 가치가 있는 간행물을 정의하여 행정자료 실의 서고에 비치하도록 해야 한다. 반면 국가기록원에서 간행물을 보존하는 것은 활용 목적 이외에도 원본을 이관 받아 영구보존하는 데에도 그 목적이 있다. 발간된 간행물을 영구히 보존한다는 것은 전자파일이 없어서 이를 출력하여 재생산할 수 없는 경우이거나 발간물 자체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이중 보존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 121 -
2.3.3.2. 간행물 분류체계 간행물의 분류는 다른 기록물과 마찬가지로 간행물의 관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 을 한다. 분류 방식은 기본적으로 관리체계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분류체계는 간행물의 관리뿐만 아니라 검색조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메타데이터로서의 가치가 있다. 일반기 록물의 경우는 [그림 38]에서 보는 바와 같이 업무분류체계(BRM)에 따라서 분류되고 있다. 업무분류체계는 과거에 부처중심 정부기능관리체계를 개선하여 정부가 수행하는 모 든 업무를 기능별, 목적별, 조직별로 분류하고 분류된 기능 관련 단위과제의 속성정보, 유관정보, 업무처리절차, 지식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모델화한 것이다. 간행물의 분류에 BRM 분류체계를 적용한다면 일반기록물과 동일한 방식으로 분류되어 통합적으로 관리 및 검색할 수 있다. 업무분류체계에 따른 BRM 분류 이외의 간행물은 유형별로 분류가 가능하다. 유형이 라는 것은 간행물의 성격을 구분 짓는 것으로 통계, 백서, 기관지 등 각급 기관에서 동일 한 성격을 가지고 발간하는 간행물의 집합이라 할 수 있다. 유형별 분류는 검색 활용 면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법령집의 유형 중에 특정한 연도 또 는 사안의 조건을 입력하여 찾을 수 있으며 추후 국가기록원에서 간행물을 그룹화하여 목록을 기술할 때에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그림 38]BRM 분류체계 - 122 -
간행물의 유형은 [표 10]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기록물의 유형 중 특히 국정과제 는 역대 정권별로 추진하였던 주요 정책에 대한 결과물을 손쉽게 분류하여 검색하고 활 용할 수 있는 중요한 유형이 될 것이다. [표 10]간행물 유형 분류 유형 구분 범 위 연감, 백서류 연감, 백서, 명감, 총람, 연차보고서, 예산/결산 등 일반적인 유형의 정부 기관의 업무결과물 통계류 통계연보, 통계월보, 지표, 재정 등의 수치자료와 통계적 성격이 강한 자료들 업무편람 규칙, 규정, 편람, 매뉴얼, 핸드북, 업무지침, 업무에 대한 안내서, 규격, 특허문헌, 업무질의서(응답집), 시방서, 일지 법규집 헌법, 법률, 조례, 법령집, 조약, 훈령, 예규집, 판례집, 입법동향 등 국정과제 역대 대통령의 주요 정책추진과 관련하여 생산된 정책간행물 연구조사 용역보고서, 연구보고서, 학술논문집 등 학술적 성격이 강한 자료 기관지 잡지류, 기관소개 홍보물, 기관관련 단신 모음집 국회자료 국회회의록, 의회회의록, 청취록일지, 국제회의보고서, 국회질의서 및 답변서 기타 위의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자료 - 123 -
2.3.4. 처리과 단계 프로세스 (1) 등록 대상 2.1.6절에서 설명한 것처럼 현행 간행물의 등록대상은 많은 예외조항을 가지고 있다. 또한 생산단계부터 이관 및 보존단계에 이르기까지 종이책자 등 발간물 위주의 다단계 관리체계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간행물의 최초 생산단계부터 최종 장기보존단계에 이르기까지 전자간 행물 위주의 관리체계를 수립하고 각 단계별 업무 프로세스가 온라인상에서 처리되도록 설계된다. 2.1.3절의 간행물 출판 절차에서 보인 바와 같이 오늘날 간행물을 제작하는 모든 과정에서 전자파일이 생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제도적 장치를 보완해서 전자 파일의 수집이 가능하다. 앞 절에서 설명한 것처럼 발간등록 대상의 예외규정을 적용하였을 경우 실제로 발간 등록 관리가 될 수 있는 간행물의 대상은 약 10% 가량으로 사실상 관리가 불가능한 점 과 생산현황 파악이 곤란하기 때문에 수집 계획 등 모든 간행물 관리업무에 저해요인으 로 작용하는 것을 고려하여 향후 생산되는 모든 간행물을 대상으로 빠짐없이 발간등록하 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고 이미 발간된 간행물에 대해서도 2.1.6.5절의 통계에서 처럼 대 부분의 기관에서 생산된 전자파일을 보존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이들에 대한 등록방안 을 마련하여야 한다. (2) 발간 절차 간행물의 발간절차는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국가기록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발간등록 을 신청하고 이를 접수받은 국기원에서 발간등록번호를 부여하여 각 처리과로 통보하는 방식의 다단계 업무프로세스로 이루어져 있으나 향후 신속한 발간등록 처리를 위하여 발 간등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실시간으로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 이와 같은 업무 프로세스의 개선을 위하여 각급 기관에 설치될 기록관리시스템의 기 능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 기록관리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일반 문서를 대상으로 기록물을 관리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간행물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은 구현되어 있지 않다. 기록관리시스템에 간행물의 관리기능을 추가하여 지원함으로써 각급 처리과 의 간행물 발간업무 담당자가 기록관리시스템의 간행물 발간등록 업무 기능을 사용하여 - 124 -
발간등록을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며 발간등록번호도 실시간으로 시스템 을 통하여 부여받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업무관리시스템 등 업무포탈이 설치되어 운영되는 기관은 싱글사인온(SSO)을 통하여 기록관리시스템에 접속하여 기록관리시스템에서 제공하는 간행물 관리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간행물 관리 기능은 발간등록을 위하여 발간등록에 관한 표준 서식을 제공할 것이 며 처리과의 담당자는 온라인상에서 발간등록을 처리하고 실시간으로 발간등록번호를 부 여받게 된다. 업무포탈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기관은 웹상에서 직접 기록관리시스템에 로그인하여 마찬가지로 간행물 발간등록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3) 검색 활용 현재 간행물을 생산하고 발간등록하는 과정에서 많은 예외규정이 적용되어 국가기록 원에서 수집한 간행물이 전체 기관이 발간한 간행물 중 일부 소량을 보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와 같이 수집된 간행물을 대상으로 스캔작업을 하여 전자화한 후 국가기록 원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일부 온라인 검색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따라서 국가기관에 서 발간한 간행물을 대상으로 검색ㆍ활용하고자 하였을 경우 조회가 가능한 간행물의 수 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검색이 될 수 없다. 또한 각급 기관에서는 일부 간행물을 발간하는 과정에서 생산된 전자파일을 기관 자 체적으로 홈페이지 자료실 등에 게재하여 기관 내에서 활용하고 있는데 이 또한 기관에 서 자체적으로 생산한 간행물만을 검색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검색의 범위가 협소할 수 밖에 없다. 간행물은 발간되는 취지가 각급 처리과에서 진행하는 업무 및 정책 등을 널리 알리 는데 있기 때문에 실제 업무나 정책과 관련된 중요한 자료들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 다. 더 나아가서 각급 처리과에서는 간행물과 관련된 일반 문서 등도 함께 활용할 필요 가 있을 수도 있다. 이와 같은 필요성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전국적으로 발 간되는 모든 간행물을 빠짐없이 발간등록 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들 간행물 발간 정보가 기관 내부와 국가기록원을 통한 범정부적 검색활용 대상이 되어야 한다. 또한 전자파일의 수집을 기본으로 하여 검색된 간행물의 원본을 PDF/A 또는 e-book 등과 같은 형태로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 125 -
2.3.4.1. 업무담당자 프로세스 업무담당자는 간행물 발간 계획을 수립하고 기록관리시스템에 발간등록을 하여야 하 는데, 발간등록을 위한 표준서식에 생산 단계에서 등록해야 하는 필수 메타항목들을 입 력하여 등록을 완료하면 발간등록번호가 실시간으로 부여된다. 기록관(행정자료실) 담당자는 발간등록된 표준서식의 내용(메타항목, 분류체계, 비치 및 이관기준, 공개여부, 저작권 등)을 검토하여 오류사항 등을 수정하고 등록을 확정하게 된다. 처리과에서는 발간등록번호를 부여받아 간행물을 발간하는데, 이때 대부분 인쇄 단 계는 외주 처리하고 있다. 물론 몇몇 기관에서는 자체적으로 인쇄할 수 있는 시설을 보 유하고 있어 자체 발간을 하기도 하지만 극히 드믄 경우이다. 기획사, 인쇄업체 등의 외 주 업체에서는 처리과로부터 전자파일을 받아서 표지 디자인 등의 편집 과정을 거치게 되며, 편집이 완료된 전자파일은 전자출판기에 입력되어 종이책자 등의 형태로 인쇄된다. 출판이 끝난 발간물은 처리과에 납품되는데 대부분 편집된 전자파일도 함께 납품받 는 것으로 설문조사에서 밝혀졌다. 현재 최종 편집된 파일은 글, PDF, Quark Xpress 등 다양한 포맷으로 납품되는데, 앞으로는 PDF/A 포맷으로 통일하여 납품한다. 또한 PDF/A를 제작할 때는 목차 페이지를 구성하는 기능을 사용하여 목차 페이지도 PDF/A 포맷으로 납품해야 한다. PDF/A 파일을 이용하여 원하는 목차 항목을 선택하였을 때 해 당 목차가 시작되는 페이지로 이동되는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이다. PDF/A 포맷으로 납품을 받은 처리과는 기록관리시스템에 전자파일을 등록하여야 한 다. 발간등록할 때 기록관리 담당자는 당해 간행물을 행정자료실로 납본하여 비치 활용 되어야 하는 대상인지, 국가기록원으로 납본해야 하는 대상인지를 결정하여 처리과에 통 보하고, 처리과는 외주 업체로부터 납품받은 간행물 중 몇 부를 납본해야 하는지를 결정 하여 행정자료실로 납본하면 된다. 과거에는 처리과에서 행정자료실과 국가기록원으로 직접 납본을 하였으나 이제는 행정자료실로 일괄 납본하게 되었으며, 행정자료실에서는 국가기록원으로 납본해야 하는 간행물들을 보관하고 있다가 다음 연도에 일반기록물을 이관할 때 함께 일괄 납본하도록 되었다. 전자파일을 등록하여 각급 처리과와 국가기록원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여 전자파일의 공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고 서비스의 활용도가 높아지게 되면 각 처리과에서 과거에 발간등록 과정을 생략하고 발간하였던 간행물의 전자파일을 등록해야 할 필요성 을 느낄 수 있다. 발간등록 과정이 생략된 상태의 간행물을 납본한 경우와 아예 발간물 - 126 -
을 납본하지 않은 경우 등이 있을 수 있는데, 모든 경우에 전자파일을 납본 받아 관리할 수 있도록 구간행물 등록 서식을 마련하였다. 또한 전자파일은 없지만 납본되지 않고 관리되던 간행물의 경우 행정자료실로 납본 하여 이에 대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림 39]는 업무담당자의 발간등록 프로세스의 전체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림 39]업무담당자 발간등록 프로세스 2.3.4.2. 간행물 관리 메뉴 [그림 40]은 기록관리시스템의 간행물 관리 메뉴를 보여주고 있다. 간행물 관리 메 뉴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테이블이 나타난다. 테이블에는 로그인한 담당자가 속해있는 처리과의 간행물 관리 내용이 나타나는데 발간등록만 되어 있는지, 전자파일이 등록되어 있는지, 그리고 발간물이 납본되었는지 등에 대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발간등록 메뉴에서는 최초 등록, 연속 등록, 구 간행물의 메뉴가 있다. 최초 등록은 단행본, 또는 연속간행물의 창간호를 등록할 때 사용된다. 연속 등록은 연속간행물을 등 록할 때 보다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미 발간등록을 마친 간행물을 선택한 후 연속 등록을 선택하게 되면 기존에 입력된 모든 내용들이 화면에 나타나기 때문에 그 내 용들을 다시 입력할 필요가 없이 등록 과정을 마칠 수 있으며,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만 - 127 -
수정하면 된다. 구간행물 등록 메뉴는 새롭게 발간등록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발간 되었던 전자파일을 등록하는 데에 사용된다. [그림 40]간행물 관리 화면 간행물 관리 화면의 세부적인 기능은 다음과 같다. 1 업무관리시스템에 로그인하여 기록관리시스템으로 연결한다(SSO). 2 업무관리시스템이 설치되지 않은 기관에서는 기록관리시스템으로 로그인한다. 3 기록관리시스템의 메뉴에서 간행물관리 메뉴를 선택한다. 간행물관리 메뉴를 선택 하면 아래에 발간등록과 검색에 대한 메뉴가 나타나는데 이들 기능은 화면의 좌측 에 보이는 메뉴를 선택하여도 동일하다. 4 간행물관리 메뉴를 선택하였을 경우 메뉴 아래에 [그림 40]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발간등록 현황 조회화면이 나타난다. 5 발간등록 현황은 로그인한 담당자가 소속된 처리과의 발간등록 현황을 나타내고 있 다. 6 발간등록 현황 테이블의 좌측상단에 있는 발간연도를 바꾸어서 조회의 범위를 조절 할 수 있다. 7 발간현황조회 테이블은 기본적으로 등록일자별로 정렬되어 나타나며 최근에 발간 - 128 -
등록된 사항이 제일 위쪽에 나타나게 된다. 8 간행물의 발간등록 관리는 표의 우측에 있는 전자파일 등록여부와 발간물 납본관리 로 구성된다. 간행물 발간 담당자가 발간등록한 간행물의 전자파일을 온라인으로 납본하였을 경우 전자파일 등록여부가 완료로 표시된다. 단지 발간등록을 마치고 발간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상태에서는 미등록으로 표시된다. 9 처리과의 담당자가 간행물을 발간하여 발간물을 행정자료실로 송부하게 되면 (비치 기준에 따라서) 행정자료실에서는 접수확인을 하고 시스템에 등록하게 된다. 행정 자료실에서 시스템에 등록을 마치면 발간물 납본의 상태가 납본으로 설정되게 되 며, 전자파일의 납본까지 처리된 경우 기본적으로 미납본 상태로 표시된다. 2.3.4.3. 최초 발간 최초발간은 처음으로 발간될 간행물을 등록하는 화면이며 [그림 41]과 같다. 연속간 행물의 경우 동일한 내용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최초등록을 마친 다음 연속 발간을 선택 하여 보다 간편하게 발간등록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최초발간에는 단행본과 연속간행 물의 경우 창간호에 해당되는 경우를 등록한다. [그림 41]최초 발간 등록 화면 - 129 -
전반적인 화면의 구성을 살펴보면 위에서부터 부여받고자 하는 발간등록번호를 확인 하는 부분과 발간될 간행물의 기본적인 정보를 입력하는 부분, 간행물의 분류정보, 전자 파일의 등록부분으로 구성된다. 발간등록번호를 부여받기 위해서는 분류정보 입력창 아 래에 있는 발간등록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발간등록을 마친 후 간행물의 전자파일(최종본)이 생산되게 되면 처리과의 담당자는 파일등록 화면에 전자파일을 등록하여 기록관리시스템으로 송부할 수 있다. 다음은 최초 발간의 업무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1 최초등록에서 제일 먼저 간행물의 제목을 입력한다. 간행물 제목은 한글을 필수로 입력하여야 하지만 영문제목이 별도로 존재하는 경우 영문제목도 함께 입력한다. 입력 시 띄어쓰기는 책에서 표시된 그대로 입력하면 된다. 참고로 시스템에서 조회 할 경우에는 빈칸은 모두 무시한 상태에서 검색한다. 2 발행기관을 입력한다. 발행기관은 기본적으로 사용자의 로그인 정보를 가지고 자동 으로 표시되나 발행기관을 변경하고자 할 때는 옆에 있는 입력 버튼을 클릭하여 메 뉴에 따라서 기관명을 입력하면 된다. 3 발행일자를 입력한다. 발행일자는 발간예정일을 입력하여야 하며 실제 발간일과 차 이가 날 경우 추후 변경할 수 있다. 발행일자를 예측하지 못할 경우에는 예상되는 임의의 날짜를 입력하여야 한다. 이것은 발행일자가 필수항목이기 때문이다. 4 권호수를 입력한다. 입력을 생략하면 1권으로 자동설정 되는데 단행본의 경우 입력 을 생략할 수 있다. 연속 간행물의 경우 몇 번째 발간된 간행물인지를 입력하면 된 다. 5 발간형태는 발간물의 형태를 표시하는 것으로 발간될 간행물이 어떤 미디어를 사용 하여 발간되었는지를 메뉴에서 선택하면 된다. 발간형태는 종이책자, CD-ROM Title, e-book, 기타 등으로 구성된다. 6 기본 정보의 입력을 마친 후 분류정보를 입력하게 되는데 단위과제명을 선택한다. 단위과제명을 입력하기 위해서 찾기 버튼을 클릭하여 단위과제명을 선택할 수 있 다. BRM 시스템 또는 업무관리시스템의 도입이 안 된 기관은 단위과제명을 확인하 여 수기로 입력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단위과제명은 기록물의 통합검색에 필수적인 메타항목으로서 일반 문서, 시청각물 등과 함께 통합검색될 때 필요한 데이터이다. - 130 -
7 간행물의 유형구분을 선택한다. 유형은 [그림 43]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메뉴로 구 성되며 이것은 표준 유형구분의 정의에 따른다. 8 발간물 납본 선택은 발간되는 간행물이 행정자료실로 송부해야 하는 대상인지를 구 분하는 것으로 국가기록원에서 배포하는 비치기준에 따라서 결정된다. 행정자료실 에서는 발간물 납본 선택 여부에 따라서 발간물 수집계획을 수립하게 되며 비치기 준에 따라 발간하려는 간행물이 맞는지를 판단하고 틀렸을 경우에는 처리과와 협의 하여 수정하게 된다. 9 이관기준은 발간될 간행물이 국가기록원으로 이관될 대상인지를 판단하여 표시한 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기준 버튼을 클릭하여 이관대상을 정확하게 확인할 필 요가 있다. 국가기록원으로 이관해야 하는 간행물의 경우 처리과에서는 이관수량 만큼의 발간물을 행정자료실로 이관하면 된다. 10 발간등록 버튼을 클릭하게 되면 제일 상단에 있는 발간등록번호 란에 새로 부여된 발간등록번호가 표시되며 [그림 42]와 같이 출력할 수 있는 형태의 팝업 창이 나타 난다. 11 파일 형태는 생산된 전자파일의 포맷을 등록한다. 기본적으로 PDF/A 포맷이 설정 되어 있으며 기타 파일포맷의 지원여부는 각급 기관에서 환경설정에 등록하여 관리 할 수 있다. 대부분의 기관에서 글 등과 같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의 파일포맷을 허용할 수 있다. 12 등록파일은 팝업창을 통해서 PC에 있는 전자파일을 선택하면 된다. 13 목차의 입력은 PDF/A 포맷일 경우 파일 내부에 목차 구성이 되어 있을 경우에는 입력할 필요가 없다. 이 경우 시스템에서 PDF/A 파일의 내부에 구성되어 있는 목 차항목을 자동으로 추출하여 메타데이터로 활용하게 된다. PDF/A 파일의 경우 목 차구성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등록이 불가능하다. 이련 경우 PDF/A의 목차구 성을 완료하여 파일을 업로드해야 한다. 기타 다른 파일 포맷을 등록하는 경우 팝업 메뉴에 따라서 목차를 입력하여야 하며 입력된 목차는 행정자료실에서 PDF/A 포맷 으로 변환할 때 자동으로 포맷 내부에 목차구성을 할 수 있는 데이터로 사용된다. - 131 -
[그림 42]발간등록 사항 출력 화면 [그림 42]는 발간등록을 마친 다음, 발간등록번호를 출력할 수 있는 화면이다. 처리 과 담당자는 자신이 등록한 발간등록번호를 출력하여 간행물의 발간에 활용할 수 있다. [그림 43]발간등록 시의 유형 분류 [그림 43]을 통해 발간될 간행물의 형태별, 유형별 분류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 발 - 132 -
간되는 간행물이 종이책자 형태인지, CD 등에 수록된 전자간행물인지 등을 구분하여 등 록하며, 발간되는 간행물의 유형을 선택하여 입력한다. 2.3.4.4. 연속 발간 이미 발간된 간행물을 연속해서 발간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기존에 발간된 간행물을 선택한 후 연속 발간 메뉴를 선택하면 [그림 44]와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화면에는 기 존에 입력한 간행물의 등록사항이 출력되므로 그 내용 중 수정이 필요한 항목만 수정하 면 된다. 발간등록번호는 발간연번을 나타내는 마지막 숫자가 증가되어 나타난다. 이전에는 연속간행물에 동일한 발간등록번호를 부여함으로써 고유번호로서의 발간등 록번호의 기능을 사용할 수 없었다. 또한 발간 주기를 발간등록번호의 구성요소로 사용 하여 발간 주기 등이 바뀔 경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본 연구에 서는 발간 주기는 메타데이터로 관리함으로써 발간 주기의 변동 등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으며 연속간행물에 발간연번을 부여하여 발간등록번호의 고유 식별자 기능을 가능하게 하였다. [그림 44]연속 발간 등록 화면 - 133 -
2.3.4.5. 구 간행물 기존에 발간한 구 간행물에 대한 전자파일을 보관하고 있을 경우 각급 기관 내에서 이를 등록하여 검색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그림 45]에서 구 간행물의 등록화면 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등록되는 구 간행물에는 발간등록번호를 부여할 필요가 없으며 시스템에서 관리를 위하여 관리번호를 부여한다. 발간물 납본 여부는 등록할 구 간행물 을 기존에 국가기록원으로 납본했는지 아닌지를 표시하는 것으로, 미 납본된 간행물인 경우에는 기록관 담당자가 해당 전자파일을 국가기록원으로 이관함으로써 누락되었던 간 행물을 관리 대상에 추가하여야 한다. [그림 45]구간행물 등록 화면 본 연구용역 조사결과에서 보였듯이 대부분의 처리과에서는 간행물을 생산하기 위하 여 만든 전자파일을 대부분 보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전자파일들은 각 처리과에서 임의 로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실될 가능성이 있다. 그동안 국가기록원에서는 종이책자 형태의 간행물을 수집하여 이들을 스캔하여 보존 하고 있었는데 기존에 생산되어 각 처리과에서 보존하고 있는 전자파일들을 별도로 수집 - 134 -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특정 기간 동안 구간행물 전자파일 수집을 일제히 시행함으로써 대대적인 정비를 할 필요가 있다. 구간행물 전자파일의 수집 방법 은 두 가지를 고려할 수 있다. 첫째는 기관 내 기록관에서 일차적으로 수집을 하고 수집 이 완료된 간행물 전자파일을 국가기록원으로 전송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 둘째는 국가기록원에서 임시로 구간행물 전자파일 수집을 위한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일제히 수 집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각 기록관을 통하여 수집할 경우 각급 기관 내에서 간행물 전 자파일이 정리되어 자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국가기록원까지 모두 이관 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국가기록원에서 직접 수집할 경우 상당히 빠른 시 일내에 전자파일들을 수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국가기록원에서 모든 전자파일을 정 리하고 처리해야 하는 부담이 생긴다. 그러나 구 간행물들이 PDF/A 포맷 등으로 변환되 어 신속하게 서비스하기 위해서는 국가기록원에서 직접 수집 및 보존처리를 통하여 서비 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3.4.6. 검색 활용 PDF/A 파일로 등록된 전자파일 형태의 간행물은 다양한 조건에 의해 검색([그림 46])됨은 물론이고 검색엔진에 의한 전문검색에까지 활용되도록 그 활용범위를 넓힐 수 있다. 조건 검색에서 제목 등은 일부만 입력해도 찾을 수 있도록 기능을 구성해야 한다. [그림 46]의 화면 하단을 보면 목차 부분과 원문 부분이 있는데 목차를 선택하면 PDF/A에 등록되어 있는 목차 내용을 볼 수 있고, 원문을 선택하면 PDF/A 원문 파일을 볼 수 있다. 간행물은 파일 단위로 관리되기 때문에 각 간행물을 찾고자 할 경우 [그림 46]과 같 이 검색할 수 있다. 그러나 여러 개의 파일을 묶어서 그룹화 시키고, 각각의 그룹에 대한 정보를 그룹명, 그룹 내용 설명 등의 메타데이터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그룹 단위의 간행물 조회 역시 가능하다. - 135 -
[그림 46]간행물의 조건 검색 화면 [그림 47]은 간행물의 전문 검색 화면을 보인다. 간행물의 전문 검색은 일부 제한적 일 수 있다. 특히 국가기록원에서 구 간행물을 납본 받아 이미지 형태로 스캔한 것들은 전문검색 대상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각급 기관에서 추가로 수집되는 구 간행물의 전자 파일은 국가기록원으로 전량 이관되어 중앙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하여 검색ㆍ활용될 수 있 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림 47]간행물 전문 검색 화면 - 136 -
[그림 48]은 간행물을 BRM 분류체계에 따라서 선택하여 검색하는 화면이다. BRM 분류 방식에 의해서 기능별, 목적별, 조직별로 검색이 가능하며 해당 단위과제와 관련된 간행물들을 검색할 수 있다. 물론 일반기록물과 시청각물 등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 어서 하나의 단위과제를 처리과에서 진행하면서 생산된 문서와 간행물, 그리고 시청각물 을 모두 조회하여 검색할 수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림 48]분류체계에 따른 검색 화면 2.3.4.7. 발간등록번호 체계 현재 사용하고 있는 발간등록번호 체계에 대해서는 이미 앞장에서 설명하였다. 연속 간행물에 적용하기에 많은 문제가 있었고 유일성을 보장하지 못하는 단점도 지적했다. 또한 처리과 코드도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그것에 따른 발간등록번호 체계 또한 바뀌어야 하는 취약점을 언급하였다. 발간등록번호를 사용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발간되는 간행물에 관리번호를 부여 하여 생산 현황을 파악하고 이후 수집부터 영구보존에 이르기까지 관리하기 위해서이다. 이는 유일성을 보장할 수 있는 일련번호체계 이외에 간행물을 분류할 수 있는 가장 중요 - 137 -
한 정보로 구성되어야 한다. 앞 장에서 설명한 것처럼 공공기관에서 생산하는 간행물은 각급 기관이 공적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업무 내용을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여러 부를 제작하여 배포한 다. 이와 같은 특징을 고려한다면 간행물의 출처를 명확하게 표기해 주는 것은 매우 중 요한 일이다. 출처를 표시하는 방법은 세 가지 정도가 있다. 첫째는 GCC에서 제정하여 사용하고 있는 표준기관코드를 현행과 같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표준기관코드를 사용하는 데에 두 가지 문제가 있다. 하나는 기관코드가 자주 변경된다는 것이고, 또 한 가지 문제 는 표준기관코드를 보고 기관명을 해석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둘째는 표준기관코드를 사용하지 않고 발간등록번호 체계에 사용할 수 있는 영구불 변의 고유코드를 부여하는 것이다. 현재 GCC에 등록된 5만 6천여 개의 처리과에 고유 일련번호를 부여하여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 역시 기관고유코드와 기 관명을 매칭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남는다. 셋째는 기관명칭(약칭)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가령 행정자치부의 경우 행정자치 를 약칭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약칭을 사용할 경우에 유리한 것은 코드가 아니기 때문에 바 뀔 염려가 없고, 사용자 입장에서도 출처에 대한 정보가 직관적이기 때문에 기억하기 쉽 다는 점이다. 따라서 출처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기관의 약칭을 사용하고, 고유 식별자로서의 기능 을 다하기 위하여 일련번호를 부여함으로써 어느 정도 발간등록번호로서의 구성이 가능 하다. 한 가지 더 고려해야 하는 것은 간행물은 단행본과 연속간행물이 있기 때문에 연 속간행물에 대한 고려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연속간행물이 발간될 때마다 단행본과 같이 유일번호를 부여하여 관리하는 것도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연속간행물을 하나의 시리즈로 묶어서 관리한다면 좀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할 수 있다. 연속간행물 등을 시리즈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간행물의 일련번호 뒤에 연속되는 발 간번호를 별도로 부여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단행본과 연속간행물의 창간호는 발간연번이 1이 될 것이며, 두 번째 연속간행물이 나오게 되면 발간연번을 2로 하여 관리하면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두 번째 연번이라는 의미만 부여되는 것이지 그것의 발간 주기 등에 대하여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공공기관은 영리를 목적 으로 발간하지 않기 때문에 기관의 사정에 따라서 발간 주기가 바뀔 수 있다. 이와 같이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항목들은 메타데이터로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 138 -
[표 11]은 발간등록번호체계에 대한 여러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1안은 위에서 설명 한 것을 정리하였으며, 2안은 1안에 유형에 대한 분류 정보를 추가하였다. 3안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발간등록번호체계를 그대로 제시하였다. 발간등록번호체계에서의 2안의 유용성은 간행물 유형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 만일 간행물 유형이 바뀌 어야 한다면 유형에 대한 관리는 메타데이터로 관리하는 것이 보다 탄력적일 수 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1안을 채택하였다. 1안의 숫자 표기 방법은 자리수를 맞 추기 위하여 사용하는 숫자 0 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관별로 발간등록연번을 부여하기 때문에 고정 자릿수를 사용할 수 없으며, 자릿수를 맞추기 위하여 숫자 0 을 사용하는 것이 가독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표 11]발간등록번호체계 구분 1안 2안 3안 방안 기관약칭+기관내 등록번호 + 발간연번 예) 행정자치-101-50 기관약칭 + 유형구분코드 + 등록연번 + 발간연번 예) 행정자치-01-5-10 현행유지 예) 01-1234567-123456-01 사유 기록관별 등록관리 등록번호 자동생성 용이 기관별, 유형별 등록관리 유형별 자동생성 가능 업무혼선 방지 장점 등록번호 단순, 식별용이 유형별 식별용이 단점 1안 보다 복잡 자동생성 곤란 등 비효율성 극복 곤란 - 139 -
2.3.4.8. 전자파일 표준 포맷 본 연구 용역을 위해서 전국 70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 면 간행물 제작을 용역 의뢰한 다음 납품 받는 전자파일의 유형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글이 49%로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으며 PDF가 37%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그림 49]전자파일 포맷종류 비율 공공기관에서 납품 받는 전자파일들은 모두 특정 개발회사의 제품을 사용하므로 기 술적으로 종속되기 때문에 장기보존 시 이를 유지하는 데에 문제점이 따른다. 기술적 종 속의 대표적인 문제는 후방 호환성(backward compatibility)이다. 즉 몇 년 뒤에 출시될 소프트웨어들이 오래된 파일 포맷을 지원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국가기록원에서는 일반 전자문서의 장기보존을 위하여 ISO 표준 규격인 PDF/A를 채택하였다. PDF/A는 현재도 많은 소프트웨어에서 지원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부분의 소프트웨어가 지원할 예정이어서 장기 포맷에 대한 국제적인 대책이 마련되었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간행물의 표준전자파일 포맷을 PDF/A로 채택하였으므로 각급 기관은 간행물 인쇄를 위하여 외주 용역을 수행할 때 PDF/A 파일을 종이책자 등과 함께 납품 을 받아야 한다. PDF/A는 Adobe사의 PDF의 기능을 대부분 포함하고 있는데 그 중 유 용한 것으로 목차의 구성을 들 수 있다. 목차를 별도로 구성한 경우에 해당 목차를 클릭 하면 [그림 49]와 같이 바로 원하는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된다. 따라서 PDF/A를 납품받을 때 목차의 구성을 확인하여 반드시 목차 구성이 되어 있는 파일을 납품받아야 한다. 이렇게 되면 간행물 관리 시스템은 납품받은 PDF/A 파일의 목차 부분 을 자동으로 축출하여 목차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 140 -
외주로 간행물을 생산하지 않고 기관 자체적으로 간행물을 출판하는 경우, PDF/A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관련 소프트웨어와 기술이 필요한데 모든 처리과에서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처리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를 수 있다. 따라서 기록관에서는 기관 자체적으 로 생산한 전자파일을 이관 받아서 이를 PDF/A로 변환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어 각 처 리과가 PDF/A로 변환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줄 필요가 있다. 또한 구간행물을 등록할 때 도 PDF/A로 변환해야 하므로, 기록관에서 이 작업을 수행하여 각 처리과의 부담을 덜어 주어야 한다. 그러나 모든 전자문서 포맷을 PDF로 변환한다는 것은 기술적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 에 어느 정도 허용할 수 있는 전자파일 포맷으로 제한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본 연구 용역에서는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전자파일 포맷을 정리하여 허용 포맷을 정의하였 다. 정의되지 않은 그 밖의 파일 포맷은 기관의 사정에 따라서 허용 여부를 결정하면 된 다. [그림 50]전자파일 포맷 예시 2.3.5. 기록관 단계 프로세스 기록관(행정자료실)은 각 처리과에서 발간되는 간행물을 관리하고 서고에 비치하여 열람, 대출 등의 업무를 관장하였다. 따라서 각 처리과에서 발간등록된 현황을 파악하고 - 141 -
발간된 간행물을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관리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였지만 현실적으로 각 처리과에서 발간등록되는 간행물의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사실상 어려웠다. 발간등록 관리는 국가기록원에서 전국 기관을 대상으로 직접 하였기 때문에 각급 기관의 행정자료 실과 연계되어 업무가 진행되지 않았다. 발간등록 관리를 각급 행정기관에서 하기 위한 방법으로 기록관에 설치되어 있는 기 록관리시스템의 기능에 간행물 관리 모듈을 추가하여 기존에 국가기록원에서 담당하던 발간등록번호 부여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행정자료실 담당자는 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하여 각 처리과의 발간등록 현황을 파악하고 이들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처리과에서 는 전자파일로 간행물의 원고가 제작되면 발간등록 대상에 대한 예외규정 없이 모두 발 간등록을 하기 때문에 사실상 생산되는 모든 간행물에 대한 발간등록 현황의 관리가 행 정자료실에서 가능하게 되었다. 간행물의 수집 대상은 생산된 100% 모든 전자파일로 정하고, 발간물의 수집은 행정 자료실 비치 기준에 따라서 선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수집된 전자파일은 표준 포맷인 PDF/A로 변환되어 기관 내에서 활용되며, 국가기록원으로 전송되어 범국가적으로 활용 된다. 발간된 간행물은 활용빈도, 중요성 등에 따라서 선별적으로 수집되며 각급 기관의 사정에 맞추어 관리된다. 즉, 서고ㆍ서가의 수용 능력 등에 따라서 폐기할 간행물은 자체 적으로 폐기하고 비치해야 할 대상 간행물을 비치할 수 있도록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간행물은 십진분류체계에 따라서 분류되어 왔으나 처리과별로 재분류하여 관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특히 연속 간행물을 비치할 경우에는 시리즈별로 관리하여 공무원 들이 간행물을 참조할 경우에 처리과별로 구분되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한다. 수집된 전자파일은 대부분 PDF/A 포맷이지만 기타 전자파일 포맷인 경우는 기록관 (행정자료실)에서 PDF/A로 변환한 후 PDF의 목차 구성 기능을 사용하여 간행물의 목차 를 입력함으로써 온라인상에서 쉽게 검색이 가능하도록 한다. 또한 기관의 사정에 따라 서 PDF/A 파일을 e-book의 형태로 변환하여 보다 양질의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기록관에서 국가기록원으로 전자파일을 전송할 때는 반드시 PDF/A 파일 포맷을 사용하여야 한다. 전자파일 형태의 간행물은 기관 내, 범정부적으로 온라인을 통하여 서비스된다. 인터 넷 검색 서비스의 특징은 일반기록물, 시청각물과 함께 통합검색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는 BRM 분류체계에 따라서 동일한 단위과제에 해당되는 기록물을 조회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또한 대량의 간행물을 조회할 경우에는 행정자료실 등에 - 142 -
직접 방문하여 비치해 놓은 간행물을 열람할 수도 있다. [그림 51]은 기록관 단계의 프로세스를 도식화한 것이다. 기록관의 업무는 크게 전 자파일 관련 업무와 발간물 관련 업무로 나눌 수 있다. 전자파일은 바이러스 체크 등의 품질 관리를 거쳐 접수가 완료된다. 바이러스 등의 오류가 있을 경우에는 해당 처리과로 부터 재전송 요청을 하여 다시 이관 받게 된다. 이관 받은 파일은 표준 규격인 PDF/A로 구성되어야 하며 목차가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야 한다. 표준 규격으로 작성된 전자파일 은 기록관리시스템의 스토리지에 저장되며 기관 내 검색 서비스를 통해서 즉시 활용될 수 있다. [그림 51]기록관 단계 프로세스 발간된 목록은 기록관리시스템에서 관리되며, 연말에 국가기록원에 일반기록물의 생 산목록을 제출할 때 이 발간목록을 함께 제출한다. 납본된 종이책자 등의 발간물은 행정 자료실의 비치 대상 기준과 국가기록원 납본 대상 기준에 따라서 납본 부수를 정하게 된 다. 즉, 행정자료실에 비치할 부수와 국가기록원에 납본할 부수를 계산하여 납본하는데 국가기록원 납본 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행정자료실 비치용 납본 부수만 납본하면 된다. 발간물의 서가 관리를 위하여 간행물 관리시스템은 서가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서가 정보와 수집된 간행물을 입력하면 서가의 배치 정보가 주어지게 되는데, 이를 바코드 등 으로 출력하여 간행물에 부착할 수 있으므로 바코드를 부착한 간행물을 주어진 서가 위 치에 배열하면 된다. - 143 -
[그림 52]는 기록관의 발간등록 관리를 나타내고 있다. 좌측과 같이 처리과에서 발간 등록 신청을 하게 되면 우측 상단과 같이 처리과별로 발간등록 현황이 나타난다. 기록관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주요 검토항목들을 검토하여 오류 부분을 수정하고 분 류정보가 잘못되어 있는 경우 처리과와 협의하여 내용을 수정하여 발간등록을 완료하는 것이다. 특히 행정자료실의 비치 대상과 국가기록원의 이관 대상에 대한 분류가 올바른지 를 체크하고 국가기록원의 기준 관리 사항을 반영하여 기준을 올바르게 적용하여야 한다. [그림 52]기록관의 발간등록 관리 [그림 53]은 행정자료실의 비치활용과 관련된 업무 프로세스를 나타낸다. 발간등록 관리 단계에서 비치활용 대상을 검토ㆍ조정하여 행정자료실로 납본해야 할 간행물을 선 별한다. 선별된 간행물들에 대해서 납본 여부를 체크하여 행정자료실로 빠짐없이 납본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납본된 간행물은 서고 관리를 위하여 기록관리시스템에 등록하여 야 하며 서고 정보가 기재된 라벨을 부착하여야 한다. 서가에서는 기능별, 또는 부서별로 배열되어 관리되는데 기존에 행정자료실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일반도서나 CD, 비디오 등은 기존 방식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또한 타 기관 등에서 생산된 간행물을 접수하여 등록한 후 비치하였지만 전자파일 위주로 관리체계가 바뀜에 따라서 일선기관의 배부선 관리도 대폭 간소화될 필요가 있다. 즉, 꼭 필요한 배포처를 대상으로 배부선을 결정하고 기타 기관 등의 열람은 국가기록원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열람할 수 있다. 다 - 144 -
만 당해 기관의 처리과에서 발간되어, 행정자료실 비치 기준에 따라서 수집된 간행물들 은 별도의 서가에 부서별 또는 기능별로 비치하여 관리하여야 한다. 접수된 간행물이 많아 모두 비치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인근 도서관 등에 기증할 것 인지 폐기할 것인지 여부를 기록관 행정자료실이 자율적으로 결정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중요한 간행물로서 반드시 행정자료실에 비치해야 하지만 발간물을 구하지 못한 경우는 해당 전자파일을 국가기록원 등으로부터 입수하여 이를 출력하여 활용할 수 도 있다. [그림 53]행정자료실 비치활용 [표 12]는 비치 대상 간행물에 대한 서고 관리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중요한 대원칙 은 출처별, 시리즈별로 관리하는 것이다. 출처별로 분류한다면 십진분류를 다시 적용해야 할 필요가 없으며 업무상 처리과별로 간행물을 활용하고자 할 때 한 곳에 모여 있는 처 리과의 간행물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물론 이와 같이 출처별로 관리 하기 위해서는 기존 방식인 십진분류체계에 따라서 정리된 간행물을 재배열해야 하는 어 려움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간행물의 서고 배열 방안으로 1안을 제안한다. - 145 -
[표 12]간행물의 서고 배열 방안 구분 1안 2안 방안 기능별 또는 부서별 시리즈 형태 현행 10진 분류체계 대책 간행물의 기관 내 및 범정부 온라인 검색체계 구축 후 단계적 추진 현행 유지 장점 10진 분류작업 불필요 업무분류체계와 통합분류, 활용용이 비치대상 선별용이 구간행물 재배열 작업 불필요 단점 기배치 구간행물 재배열 필요 현행 미비점 개선 지연 - 146 -
2.3.6. 국가기록원 단계 프로세스 2.3.6.1. 주요 혁신 사항 2장에서 설명한 것처럼 지금까지는 발간등록 절차가 복잡하고 예외사항이 많이 있어 서 발간등록 실적이 그다지 높지 않았다. 전국적으로 약 11%의 처리과만이 발간등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약 89%의 처리과는 발간등록 과정을 거치지 않고 임의로 간행물을 발간하여 배포하였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89%의 처리과에서 발간된 간행물 중 어느 정도는 국가기록원으로 납본이 되었다. 그 것은 기타 공공기관의 경우 발간등록의 생략은 가능하나 납본의 의무가 있기 때문에 발 간등록번호가 표기되지 않은 간행물의 형태로 국가기록원에 납본하였기 때문이다. 발간 등록번호가 생략된 간행물들은 국가기록원의 수집과에서 발간등록번호를 부여하여 보존 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간행물의 발간등록이 의무화되고 전자파일의 납본이 예외 없이 이루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생산되는 간행물의 발간현황 관리가 국가기록원 차원에서 가능 하게 된다. 간행물의 수집 대상에 대해서도 별도의 기준 없이 단순홍보물로 취급된 10쪽 미만의 간행물을 제외한 대부분을 수집 대상으로 관리하였다. 또한 연구보고서 등의 단행본은 일반기록물로 간주하여 대부분 발간등록 및 납본이 생략되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 결하기 위하여 모든 간행물의 전자파일을 100% 수집 대상으로 관리한다. 각 처리과에서 간행물을 발간하고자 할 경우에는 예외 없이 의무적으로 발간등록을 하여야 하며 생산된 전자파일은 반드시 기록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하여 등록하여야 한다. 발간된 간행물의 납 본은 행정자료실 비치 기준, 국가기록원 납본 기준에 따라 이루어지며 국가기록원에서는 관리 기준을 수립하여 전국 기관에 적용하게 된다. 국가기록원의 관리 업무는 대부분 종이책자 위주로 설계되어 있다. 수집된 종이책자 는 시스템에 등록되고 서고에 보존되는데 등록번호 순서(입고 순서)대로 서가에 배열하 여 효율적으로 조회하기 어렵게 되어 있다. 또한 간행물의 발간 배경을 파악하기도 곤란 하여 해당 간행물과 연관이 있는 다른 기록을 검색하는 것도 쉽지 않다. 새로 설계된 국 가기록원의 간행물 관리 체계는 발간현황 관리부터 최종 납본 관리에 이르기까지의 일련 의 과정을 온라인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일반 기록 등과 동일한 분류체계를 사용하여 이를 통합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이와 같이 수집된 간행물들은 그룹화 - 147 -
과정을 거쳐서 단위 그룹을 형성하며, 이 단위 그룹은 목록 기술, 콘텐츠 작성 등의 과정 을 거쳐 보다 의미 있는 역사적 사건으로서의 간행물로 재생산된다. 중앙행정자료실, 대전의 행정자료실에 비치되어 있는 간행물의 활용도를 조사해 보면 열람 서비스 실태가 저조하였다. [그림 54]는 각급 기관 행정자료실의 하루 평균 열람 인원수에 대한 통계를 보여주고 있다. 10명 미만의 열람이 가장 많았지만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은 기관도 상당수인 것을 감안할 때 행정자료실에 대한 이용 실태가 매우 저조한 것을 알 수 있다. 저조한 열람 빈도는 간행물 관리 방향이 잘못되어 있음을 시사하고 있으며 필요한 간행물을 편리한 방법으로 제공하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선진사례의 경우에도 각급 기관에서 발간되는 간행물을 수집하고 관리하지만, 대부분 온라인을 통한 전자파일 형태의 문서로 수집하며 수집된 문서는 즉시 온라인을 통하여 열람서비스를 제 공하다는 점이 열람ㆍ활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국가기록 원의 간행물 검색 서비스도 온라인을 통한 전자파일 형태의 서비스로 체계를 바꾸어야 하며 일반기록물, 시청각물 등과 통합적 검색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서비스의 품 질을 높여야 한다. [그림 54]기관별 행정자료실 평균열람인원 - 148 -
2.3.6.2. 국가기록원의 업무 프로세스 [그림 55]는 국가기록원의 업무 프로세스를 나타내고 있다. 국가기록원에서는 발간 현황 관리에 따라서 수집 대상 간행물을 관리하는데 크게 전자파일과 발간물을 구분하여 관리한다. 관리체계의 기본은 전자파일 위주의 관리에 있으며 반드시 발간물을 수집해야 하는 경우에만 선별적으로 종이책자 등의 형태로 이관 받는다. [그림 55]국가기록원의 프로세스 각급 기관에서 생산된 전자파일은 행정자료실로 전송되어 관리되며 행정자료실에 의 한 품질 관리 과정 등을 거쳐 등록된 전자파일은 온라인을 통하여 국가기록원의 간행물 관리 시스템으로 전송되게 된다. 전송된 전자파일은 국가기록원 단계에서의 최종적인 품 질 관리를 거치게 되며 품질관리 과정에서는 바이러스 감염여부에 대한 체크와 파일의 손상 여부, 간행물의 목차구성 등을 체크하게 된다. 바이러스를 체크하여 감염된 경우에는 이를 즉시 치료하게 되는데 치료 결과가 성공 적일 경우에는 접수를 하지만 치료가 불가능할 경우는 당해 기관에 연락하여 전자파일을 다시 송부 받아야 한다. 또한 전자파일이 온라인상에서 전송되기 때문에 통신장애 등으 로 인하여 파일이 손상될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가독성 검사를 하여야 한다. 가독성 검사는 접수된 전자파일을 컴퓨터상에서 직접 열어서 내용을 확인하는 절차로서 파일이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는 경우나 일부분의 내용이 손상되었을 경우 또는 접수된 간행물의 내용과 다른 전자파일이 접수된 경우 등에 대한 오류를 검증해야 한다. - 149 -
국가기록원으로 접수된 전자파일의 포맷은 PDF/A로서 각급 기관에서는 PDF의 내장 기능인 목록구성을 사용하여 간행물의 목차를 구성하여야 한다. 목록 구성이 되지 않은 경우는 발송 기관에 연락하여 수정을 요구해야 하며 기관의 담당자는 PDF/A 파일에 목 록을 추가하여 다시 전송하여야 한다. 장기보존 포맷으로 변환된 전자파일은 보존용 스토리지에 저장되는데 보존용 스토리지 는 아카이빙 하드디스크(웜 타입) 등에 수록되어 임의로 수정 및 삭제가 되지 않도록 구성 해야 한다. 또한 등록된 전자파일은 범정부 간행물 통합검색 스토리지에 복사되어 저장되 는데 이는 인터넷을 통하여 열람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상용된다. 인터넷을 통한 열람 서비스는 PDF/A 포맷만을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플레시 페이 퍼(flash paper) 등의 포맷을 사용하여 보다 작은 파일 크기로 열람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다. 또한 PDF/A 포맷이나 플레시 페이퍼를 가공하여 e-book 형태로 서비스하는 것도 검토되어야 한다. 열람을 위한 또 하나의 고려사항은 전자파일을 PDF/A 등으로 구성할 때 이미지 타입으로 저장해서는 안 된다. 이미지 타입으로 저장하는 경우는 전문검색용으로 활용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텍스트를 포함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보존용 스토리지에 저장된 전자파일은 일정 주기별로 별도의 저장매체에 수록되어 안 전하게 관리되어야 한다. 국가기록원에서는 보존용 스토리지에 누적된 간행물을 대상으로 이들을 그룹핑하여 목록기술을 할 수 있으며 이들 내용을 가공하여 콘텐츠를 제작하여 별 도의 서비스를 할 수 있다. 또한 수집된 간행물들을 대상으로 평가기술 단계를 거쳐 보다 의미가 있는 그룹 단위로 그룹화되어 목록 기술되며, 대국민 열람 서비스를 위하여 콘텐츠 로 제작된다. 장기보존 포맷으로 저장된 간행물은 별도의 매체에 수록되어 마이그레이션 정책에 따라 장기 보존된다. 행정자료실로부터 통보받은 간행물을 대상으로 국가기록원에 서는 이관 부수를 결정하게 되는데 행정자료실의 비치 대상과 보존서고에 보존할 대상을 결정하여 최종적으로 이관될 부수를 통보하게 된다. 행정자료실에 비치된 간행물은 열람, 대출 서비스 용도로 활용되며 보존서고에는 출처별로 비치하여 장기보존하게 된다. [그림 56]은 국가기록원의 발간현황 관리 체계를 보여준다. 각급 기관에서 간행물을 발간등록하면 기록관리시스템은 온라인으로 담당자에게 발간등록번호를 부여해주며 발간 등록된 메타항목을 저장한다. 발간등록되어 저장된 내용들은 일정 주기별로 국가기록원 의 중앙기록관리시스템으로 전송된다. 국가기록원에서는 중앙기록관리시스템의 발간현황 관리 메뉴를 통하여 각급기관 및 처리과별로 발간등록된 현황을 조회할 수 있다. 발간현 황 조회는 기관별, 처리과별, 발간등록번호 등으로 정렬하여 검색할 수 있어야 하며 특정 - 150 -
조건을 입력받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국가기록원의 수집 담당자는 발 간등록된 간행물 리스트에서 메타항목, 분류체계 등을 검토확인한 후, 이관 부수에 대한 최종 검토를 하여 이관 부수의 결정을 위한 조정 사항을 각급 기록관리시스템으로 반영 시켜 관리한다. [그림 56]발간현황 관리 다음은 처리과에서 발간물을 납본해야 할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비치기준은 행정자 료실에서 비치하여 활용해야 할 기준에 해당되며 이관기준은 국가기록원으로 납본해야 하는 기준을 의미한다. [표 13]은 비치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표 14]는 국가기록원으 로의 이관기준을 보이고 있다. [표 13]간행물 비치기준 분류 구분 비치기준 업무분류에 따른 비치 활용 기준 1. 단위과제의 기록물 보존기간이 30년 이상에 해당하는 간행물 중 당해 기관의 여러 부서에서 업무참고 활용이 높을 것으로 인정되는 간행물 2. 기록물 보존기간이 10년 이하인 간행물 중 기관의 여러 부서에서 업무참고자료 로 활용가치가 높거나 보존가치가 높다고 인정되는 간행물 - 151 -
1. 기관지, 공보자료, 통계, 연감, 백서 등 당해 기관의 업무수행 및 그 결과물로서 여러 부서에서 업무활용 가치가 높은 간행물 2. 기관의 주요 정책이나 대규모 사업 또는 주요 행사 및 연구조사 또는 역사적 사건ㆍ사고 등에 대하여 작성한 조사ㆍ연구ㆍ검토 보고서 중 업무참고 및 증 빙적 가치가 있는 간행물 유형분류에 따른 비치 활용 기준 3. 당해 기관과 관련된 법령, 입법동향, 업무편람 및 법령 해설집 등 각종 법제도 관련 자료집 중 여러 부서에서 공람이 필요한 간행물 4. 기관의 설립, 구조 및 기능의 변화, 권한 및 책무의 변화, 주요직위자의 임면 등 당해 기관의 연혁과 변천사를 파악하는데 유용한 사료적 가치가 있는 간행물 5. 타 기관에서 발행된 간행물 중 당해 기관의 여러 부서에서 업무참고자료로 활 용 가치가 있는 간행물 6. 해외에서 발간된 간행물 중 당해기관의 소개 및 홍보 등 기관의 위상 제고에 기여한 간행물 [표 14]간행물 이관기준 분류 구분 업무분류에 따른 비치 활용 기준 이관기준 1. 단위과제의 기록물 보존기간이 30년 이상에 해당하는 간행물 2. 기록물 보존기간이 10년 이하인 간행물 중 업무참고자료로 활용가치가 높거나 사료적 가치가 높다고 인정되는 간행물 1. 역대 대통령의 주요 정책추진과 관련하여 생산된 정책간행물 2. 통계, 백서 기타 공공기관의 연혁과 변천사를 규명하는 유용한 중요 간행물 3. 공공기관의 대규모 사업 공사 또는 주요행사 등에 대하여 작성한 조사ㆍ연구ㆍ검 토 보고서 및 각종 연구ㆍ용역 보고서 중 영구보존이 필요한 간행물 유형 분류에 따른 비치 활용 기준 4. 대통령 국정활동, 정부 주요정책 및 결과 등 국정의 현실을 홍보하기 위해 발행 한 중요 간행물 5. 헌법, 법령, 입법동향, 업무편람 및 법령 해설집 등 법제도 관련 각종 법규집 또 는 국회과련 자료 6. 팸플릿, 브로슈어, 부클릿 등의 소책자 중 다수 국민의 관심사항이 되는 국정 주요 현안, 국민의 공공생활정보 및 주요 사건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서 보존가치가 있 는 간행물 - 152 -
2.3.6.3. 목록기술 및 콘텐츠 제작 목록기술은 보존기록물을 대상으로 기록물을 일정한 표준에 의해 기술토록 함으로써 목록기술의 신뢰도와 일관성을 높이고 기록물에 대한 접근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함 을 목적으로 한다. [그림 57]은 목록기술 및 콘텐츠 제작과정의 업무를 나타내고 있다. [그림 57]목록기술 및 콘텐츠 제작 목록기술에는 몇 가지 원칙이 있다. 출처존중의 원칙은 어느 한 개인이나 기관이 생 산한 기록물은 다른 생산자의 기록물과 섞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 것은 기록물의 소장자보다 생산자가 더 중요하며, 기록물과 생산자와의 관계가 중요하다 는 것을 의미한다. 원질서 존중의 원칙은 생산기관이 공식 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기록을 축적한 순 서와 질서를 그대로 유지해야 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것은 특정한 기록물 계열들 사이의 상관관계를 포함하여 전체 기록물철의 구조를 보존하기 위한 것이다. 집합기술의 원칙은 출처와 원질서 존중의 원칙에 입각한 기술은 개별 건이 아닌 집 합적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을 의미하며 개별 기록의 내용보다는 집합적인(전체적 인) 내용의 윤곽을 설명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계층통제의 원칙은 출처와 원질서를 존중하면서 기록물을 처리하는 과정이 유지되어 야 한다. 이는 가장 포괄적인 상위계층으로부터 가장 구체적인 하위계층의 연속선을 따 - 153 -
라 기록물을 구분하여 기술하는 것이다. 집합기술의 방법은 개별 낱권 단위가 아닌 집합으로 분류하여 기록물계역까지 기술 함을 원칙으로 하며, 각 상 하위계층과 해당기록이 연결되도록 하여야 한다. 다만, 개별 기록물에 대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단위과제(기록물철) 및 기록물건까지 기술할 수 있다. 기록물군은 중앙행정기관의 실ㆍ국ㆍ본부 및 이에 준하는 소속기관과 위원회ㆍ지방 자치단체ㆍ시도교육청ㆍ지역교육청ㆍ정부투자기관 등의 그에 준하는 업무 기능에 따라 분류하며 정부기능연계모델의 대기능에 해당한다. 다만, 중요한 사료적 가치가 있는 특정 기록물에 대해서는 별도로 작성할 수 있다. 기록물계열은 기록물군 내에서 업무기능에 따라 분류하며, 정부기능연계모델의 중기 능에 해당한다. 하위 기록물계열은 기록물계열 내에서 업무기능에 따라 분류하며, 정부기 능연계모델의 소기능에 해당한다. 단위과제(기록물철)은 하위기록물계열 내에서 업무기능에 따라 분류하며, 정부기능연계 모델의 단위과제에 해당한다. 기록물건은 단위과제 내에서 개별 기록물건별로 분류한다. 기술서는 기록물의 이관, 등록, 평가가 종료된 후 그 목록과 원본기록을 대조하며 기 술하고, 기록물의 서고위치 정보, 복원 등의 정보는 그 행위가 종료된 후 기술하여야 한 다. 또한 기술항목 중 필수항목인 참조코드ㆍ제목ㆍ일자ㆍ기술계층ㆍ생산자명ㆍ범위와 내용은 반드시 기술하여야 하며, 중요 항목인 제목 일자ㆍ기술계층ㆍ기술단위의 규모와 매체ㆍ생산자명ㆍ행정연혁ㆍ범위와 내용ㆍ정리체계ㆍ열람조건ㆍ검색도구는 보다 자세히 기술하여야 하며, 기록물의 추가 수집 등에 따른 정리내용의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 를 지속적으로 경신하여야 한다. [표 15]는 목록기술을 위해서 국가기록원의 평가ㆍ분류 팀에서 작성한 기술항목표를 보이고 있다. - 154 -
[표 15]기술항목표 영 역 기 술 내 용 기 술 항 목 1)참조코드 1.식 별 2.배 경 3.내용과 구조 4.열람과 이용조건 5.관련자료 6.주 기 7.기술통제 기술단위를 식별하는데 수반되는 필수 적인 정보를 기술 기술단위의 출처 및 관리에 관한 정보 를 기술 기술단위의 주제와 정리에 관한 정보 를 기술 기술단위의 이용가능성에 관한 정보를 기술 기록단위와 중요한 관련성을 지닌 자료 에 관한 정보를 기술 어떤 영역에도 기술할 수 없는 특별한 정보를 기술 언제,어떻게,누구에 의해 기술되었는 가에 관한 정보를 기술 2)제목 3)일자 4)기술계층 5)기술단위의 규모와 매체(양,부피,크기) 6)생산자명 7)행정연혁/개인이력 8)보존내력 9)수집/이관의 직접적 출처 10)범위와 내용 11)평가 폐기 처리일정 정보 12)추가수집예상 13)정리체계 14)열람조건 15)복제조건 16)언어와 문체 17)물리적 특성과 기술적 요구조건 18)검색도구 19)원본의 존재와 위치 20)사본의 존재와 위치 21)관련되는 기술단위 22)출판주기 23)주기 24)아키비스트 주기 25)규칙이나 협약 26)기술일자 콘텐츠의 제작은 일차적으로 생산된 기록물 원본을 대상으로 필요에 따라서 이들 내 용을 이차적으로 가공하여 새로운 내용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콘텐츠는 목록 기술과 달리 간행물만을 대상으로 만들 수 있으며 일반기록, 시청각물 등과 통합해서 제 - 155 -
작도 가능하다. 콘텐츠는 열람ㆍ활용 수요를 분석해서 목록기술의 한계가 있을 때 검색을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작성한다. 예를 들어 각급 기관에서 생산한 통계자료를 모두 모아서 유형 별 등으로 구분 정리하여 통계자료를 통합적으로 서비스한다면 하나의 콘텐츠가 될 수 있다. [그림 58]은 콘텐츠 관리 프로세스를 보이고 있다. [그림 58]콘텐츠 관리 프로세스 (출처:국가기록원 기록관리시스템혁신 ISP 사업 최종 보고서) 2.3.6.4. 간행물의 서고 배열 체계 정부간행물을 서고에 배열하는 체계는 대략 세 가지 방법으로 실현할 수 있다. 첫 번 째는 주제 분류 방법으로 일반 도서관에서 사용되는 십진분류체계가 그것이다. 두 번째 방법은 출처별로 구분하여 배가하는 방식이다. 마지막으로 간행물이 입고되는 순서대로 관리번호를 부여하고 순서대로 배가하는 방식이 있다. 이들 세 가지 방식들은 나름대로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원하는 간행물을 찾는 과 - 156 -
정에서의 컴퓨터나 분류체계에 대한 의존도는 세 번째의 입고 순서에 따른 관리 방식이 제일 높고, 특정 주제에 맞는 인덱스를 조회하여 서가의 위치를 찾아야 하는 주제별 분 류 방식이 다음으로 높다. 그러므로 분류체계 또는 전산시스템에 대한 의존도가 가장 낮 은 방식은 출처별로 분류하는 방식이다. 우선 입고 순서대로 배가하는 방식은 절대적으로 컴퓨터 의존적인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간행물의 메타데이터를 컴퓨터에서 조회하여 원하는 간행물을 찾으면 해당 간행물 이 비치되어 있는 위치 정보를 얻어서 해당 서가로부터 간행물을 열람할 수 있다. 이 방 식의 최대 장점은 입고되는 순서대로 나열함으로써 관리가 가장 간단하다는 점이다. 컴 퓨터를 통해서 원하는 자료를 찾을 수 있는 방법만 잘 설정되어 있으면 실제 간행물의 위치를 찾는 것은 그다지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이 방식의 단점은 컴퓨터 의존 도가 너무 높기 때문에 컴퓨터의 작동에 문제가 생긴다면 일시적인 혼란이 올 수 있으 며, 컴퓨터에 위치 정보가 잘못 입력되어 있는 경우에는 서고 전체를 찾아야만 그 위치 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십진분류체계에 따라서 분류하는 경우에는 출처와 관계없이 주제별로 분류 되어 위치가 결정된다. 이 방식은 입고 순으로 관리하는 방식에 비해서는 컴퓨터 의존도 가 절대적이지는 않다. 사용자가 찾고자 하는 간행물의 주제 분류에 따라서 해당 서고 위치로 즉시 이동할 수 있으며 관련 주제의 범위만 눈으로 검색하여도 찾을 수 있는 가 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 방식의 약점은 공공기관에서 발간되는 모든 간행물을 정확하게 구분된 분류체계에 따라서 모두 분류하는 것이 가능한가에 대한 신뢰성과 접근성을 보장 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분류 기준이 애매할 때는 하나의 주제 파트에서 간행물을 찾아낼 수 없고 몇 개의 주제 범위를 검색함으로써 찾을 수 있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관리 담당자는 간행물을 십진분류체계에 따라서 관리하고 위치를 정해야 하기 때문에 관 리상의 복잡도가 입고 순서대로 관리하는 방식에 비해서 매우 높다. 다음은 출처별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출처별로 관리할 경우 원하는 주제별로 검색하 는 것은 어렵다. 특정 주제를 갖는 간행물이 단일 기관에서만 생산되는 것이 아니기 때 문에 주제별 분류체계와 유사한 검색을 위한 수단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접근 자체를 출처별로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어떤 방법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접근성이 보장 된다. 최성진의 정부간행물의 배가방식에 따른 이용자의 만족도에 관한 연구 에서 조사한 정부간행물을 별도의 장소에 보관하는 국립중앙도서관과 일반간행물과 함께 주제별로 보 - 157 -
관하고 있는 국회도서관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를 살펴보았다. 사용자가 발생기관명으로 접근할 경우 고객의 만족도는 국립중앙도서관 이용자의 평 균 만족도가 3.9로 국회도서관 이용자의 평균만족도 3.17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립중앙도서관 정부 간행물 실에서는 각 부처와 기관에서 발행한 자료를 기관명으 로 분류하여 배가하므로, 이미 알고 있는 발행기관의 서가위치에서 찾는 자료 이외의 더 많은 자료의 이용이 가능하고 관련성 있는 기관끼리의 연결도 가능하므로 정부가 발행하 는 전체 간행물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표 16]은 간행물의 서고 배열 체계에 대해 위에서 살펴본 세 가지 방안 중 출처별 배가 방식과 현재 국가기록원에서 채택하고 있는 입고 순(관리번호순)과의 장단점을 비 교하고 있다. 기록물을 보존하고 있는 서고의 경우와 열람, 대출 업무를 관장하고 있는 행정자료실과는 그 보존의 의미가 다소 상이하다. 열람을 위한 서고 관리는 전산시스템 등을 사용하여 쉽고 빠르게 자료에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며 관련 자료 등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 그러나 장기보존을 목적으로 하는 서고의 경우 보존 관리 방법은 가장 단순하고 전 산시스템에 의존도가 낮은 방식이 훨씬 안전하다. 많은 가정 하에서 관리되었을 경우 가 정 중 한 가지라도 문제가 생길 경우 서고는 더 이상 운영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가령 전산시스템이 천재지변 등으로 작동을 하지 않는다면 서고의 관리는 무력해질 수밖에 없 다. 그러나 출처별로 배가하는 정책을 사용할 경우 서고 관리는 보다 직관적일 수 있으 며 전산시스템에 의존하지 않아도 운영이 될 수 있다. 일반도서관과 같이 출처를 정의할 수 없고 어떠한 간행물이 발간될지도 예측이 불가 능한 상황에서는 십진분류체계가 가장 설득력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공공기관과 같이 출처가 분명하고 출처별로 발간하는 간행물의 종류가 유형별로 잘 정립되어 있는 경우는 가장 쉽고 안전한 출처별 관리가 가능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간행물의 조회, 대출 등의 업무를 맡고 있는 행정자료실의 서고 배열 방식과 간행물의 장기보존을 위한 서고 배열 방식을 출처별로 운영하는 1안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 158 -
[표 16]간행물의 서고 배열 체계 검토 구분 1안 2안 방안 기관별 기능별 등 시리즈 형태 현행 입고순(관리번호) 유지 대책 장점 성남서고 준공대비 재배열 준비 기존 보존분 재평가 기관별 보존대상 간행물 파악 용이 일반기록과 목록기술 통합작성 용이 각종 콘텐츠 제작 용이 현행유지 서고관리 편리 단점 여유 서가 공간 관리 다소 복잡 1안 장점 반대 2.3.6.5. 간행물 온라인 검색 활용 체계 [그림 59]는 간행물의 온라인 검색ㆍ활용 구성도를 보이고 있다. 각급 기관의 담당 자는 기록관리시스템에서 지원하는 간행물 관리 기능을 사용하여 간행물을 발간등록하고 검색ㆍ활용한다. 업무관리시스템이 지원하는 싱글사인온(Single Sign On) 기능으로 기록 관리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으며 기록관리시스템으로 바로 접근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록 관리시스템은 간행물 관리를 위하여 일반기록물과는 별도의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으 며 일반기록물과 함께 통합적으로 관리되고 검색될 수 있는 체계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 59]간행물의 온라인 검색ㆍ활용 구성도 - 159 -
기록관리시스템에 등록되어 관리되는 간행물의 전자파일은 기록원으로 전송되며 전 송 즉시 범정부간행물 통합검색시스템을 통해서 각급 기관에 온라인 열람서비스로 제공 된다. 각급 기관 내에 있는 기록관리시스템에서도 전자간행물을 열람할 수 있지만 국가 기록원에서 제공하는 통합검색시스템은 모든 정부간행물에 대한 검색이 가능하다는 점에 서 그 활용도가 크게 기대된다. 국가기록원은 등록된 간행물을 대상으로 특정 주제별, 사건별, 정책별로 그룹화화여 보다 높은 수준의 간행물 관리를 하게 되는데 이와 같이 목록 기술된 간행물들은 새로운 차원에서의 간행물 검색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특정 주제에 맞추어 콘텐츠를 제작함으 로써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된, 보다 유용한 형태의 간행물로 재가공하여 공급할 수 있는 데 이러한 결과물들은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통하여 대국민 온라인 열람서비스로 제 공된다.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통해서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등 주요 기관 등과 연 계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그림 60]은 디지털아카이브 시스템의 개념도를 나타 내고 있다. [그림 60]디지털아카이브 시스템 개념도 (출처:국가기록원 기록관리시스템혁신 ISP 사업 최종 보고서) - 160 -
2.4. 시스템 고도화 방안 2.4.1. 기록관리시스템 아키텍처 기록관리시스템은 현재 일반기록물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있기 때문에 간행 물, 시청각물 등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의 구조를 변경하거나 확장해야 한다. 기록 관리시스템의 구조를 확장하는 경우 현재 기록관리시스템의 아키텍처가 어떻게 구성되었 는가에 따라서 방법론이 달라질 수 있다. 현재 기록관리시스템 아키텍처를 분석한 결과 메타데이터를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의 설계부분에서 확장성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현재의 메타데이터 구성은 기록물의 철( 綴 ), 분철( 分 綴 ), 건( 件 ) 개념으로 구성하였기 때 문에 간행물과 시청각물 등 기타 기록물들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기록물의 철, 분철, 건 개념에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간행물과 시청각물의 관리단위를 일반 문서의 관 리구조인 철, 건 개념으로 통일시키는 것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기록물 매체 유형별로 어떤 것이 철에 대응되고 어떤 것이 건에 대응되는지를 각 경우마다 결정해야 하며 때로 는 철, 건의 구조로 구분하기 애매한 경우도 많이 있다. 기록관리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 구조가 설명한 바와 같이 철, 분철, 건의 구조로 획 일화되어 있기 때문에 간행물 등의 기타 기록물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메타데이터 및 데이터베이스 설계가 불가피하다. 데이터베이스가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프로그램 모 듈들이 데이터베이스 종속적으로 개발될 수밖에 없기 때문인데 간행물 등을 위하여 새로 이 데이터베이스를 설계한 다음 기록관리시스템의 모듈을 공유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의 중간 중간에 간행물 등을 구분하여 별도로 처리하기 위한 코드가 추가되어야 하며 결과 적으로 프로그램의 복잡도를 많이 증가시킬 것이다. 또한 일반 기록물의 관리 프로세스가 간행물, 시청각물의 관리 프로세스와 서로 상이 하기 때문에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모듈 역시 공유하여 사용하기가 어렵다. 간행물은 간 행물의 생산부터 이관, 보존, 활용에 이르는 모든 단계의 업무 프로세스를 본 연구용역에 서 설계한 바와 같이 새로 구현할 필요가 있으며 간행물의 관리모듈은 일반 기록물의 관 리모듈과 별도로 구성되어야 한다. 현재 기록관리시스템에서 공유될 수 있는 부분은 크게 두 가지 정도의 모듈이 될 수 있다. 첫째는 PDF/A 파일 포맷으로 변경하는 등의 모듈이다. 일반 문서를 PDF/A 포맷 - 161 -
으로 변환하는 것과 간행물의 전자파일 포맷을 PDF/A로 변화하는 것은 동일한 기능에 해당되며 새로이 간행물을 위하여 재개발해야 할 필요는 없다. 이와 같은 기능에는 바이 러스 체크모듈 등이 함께 포함될 수 있다. 둘째는 시스템 관리 모듈로서 사용자의 접근제어, 사용자 추가, 수정, 삭제 등의 기능 을 포함하고 스토리지 관리, 데이터 백업 등 관리자가 수행해야 하는 공통적인 모듈을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의 공통 사용 이외에도 기록관리시스템의 하드웨어(주 전산기, 기억장치 등)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전자 간행물의 전자파일을 수록하기 위한 하드디스크 공간 등을 추가적으로 확보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야 할 필요는 없다. 간행물관리시스템을 기록관리시스템과 별도로 개발하는 것과 기록관리시스템의 기능 을 확장하여 구현하는 데는 근본적인 차이점이 있다. 간행물관리시스템을 별도로 개발할 경우 시스템간의 연동을 위해서 싱글사인온(SSO) 기능 등이 필요하게 되며 새로운 하드 웨어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또한 기록물을 단위과제 단위로 통합 검색하고자 했을 경우 차이가 난다. 기록관리시스템을 확장하여 하나의 시스템에서 간행물을 관리할 경우 통합 검색의 구현은 어렵지 않다. 단일 시스템 내에 존재하는 데이터베이스로의 접근은 간단 하게 구현될 수 있으며 데이터베이스의 질의를 추가하여 통합검색 결과를 쉽게 얻을 수 있다. 그러나 간행물관리시스템이 별도로 존재할 경우 문제는 달라진다. 간행물을 검색하 기 위해서 사용자는 간행물관리시스템에 로그인할 수 있다. 그러나 간행물 관리시스템에 서 통합 검색을 시도할 경우 간행물 검색 시스템은 기록관리시스템에 질의를 요청해야 하며 기록관리시스템은 이에 대하여 질의 결과를 반환해야 한다. 반대로 기록관리시스템 에서 기록물과 간행물을 함께 검색하고자 할 경우도 마찬가지 결과가 발생한다. 따라서 간행물을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 구현 방법은 기록관리시스템을 확장하여 간 행물 관리에 필요한 모듈을 추가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며 데이터베이스는 간행물의 특성 을 반영하여 별도로 구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은 방법은 추후 간행물 관리가 일반 문서와 분리되어야 하는 경우도 쉽게 처리될 수 있다. 왜냐하면 간행물 관리를 위 한 모듈이 별도로 개발되어 있고 데이터베이스의 설계도 별도로 있기 때문에 간행물관리 시스템을 설계하기 위해서 기록관리시스템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던 모듈만 추가하면 별 도의 시스템 구현이 가능할 것이다. [그림 61]은 기록관리시스템에 간행물 관리모듈을 확장하는 방법을 보이고 있다. - 162 -
[그림 61]기록관리시스템 확장 구성도 사용자인터페이스(graphical user interface)는 [그림 62]에서 보이는 바와 같다. 기 록관리시스템의 상단 메뉴에 있는 간행물관리를 선택함으로써 간행물 관리모듈에 접근할 수 있다. 간행물 관리 메뉴는 발간등록 부분과 검색 부분으로 구성된다. 상단의 간행물관 리 메뉴를 선택하게 되면 초기 화면이 [그림 62]와 같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로그인한 담 당자가 소속된 처리과의 발간현황을 보여주는 화면이다. [그림 62]간행물관리시스템 메뉴 구성 - 163 -
간행물관리모듈은 발간등록관리모듈, 검색모듈, 전자파일 납본관리모듈, 이관모듈 등 으로 세분화될 수 있다. 발간등록관리모듈은 각 처리과로부터 발간등록을 접수 받아서 신 규 발간등록번호를 부여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발간등록번호는 시스템(기관별) 내에서 유 일한 번호체계로 구현되어야 한다. 검색모듈은 메뉴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조건검색, 전 문검색, 단위과제명 검색 등의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전자파일 납본관리모듈은 전자파일 을 처리과로부터 전자적으로 전송 받아서 기록관리시스템 내부의 기억장치에 저장해야 하 며, 납본된 전자파일을 대상으로 속성을 체크하여 파일의 종류, 크기, 버전 등 자동으로 추출할 수 있는 메타데이터 항목을 수집하고 데이터베이스에 입력해야 한다. 이관모듈은 납본 받은 전자파일 및 메타데이터를 국가기록원의 중앙기록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하는 기 능을 제공하며 그 외에 타 시스템과의 연계 등을 고려하여 데이터의 불러들이기, 내보내 기 기능 등을 제공해야 한다. 그 밖에 유틸리티 기능으로 PDF/A 변환 모듈, 바이러스 체크모듈 등을 포함하는 공 통관리모듈은 기록관리시스템에 구현되어 있는 모듈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스토리지 관리 정책은 일반 기록물과 구분하여 별도의 스토리지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간행물에 해당하는 전자파일명 등도 별도의 구성체계로 설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파일 명의 경우는 전자파일명 자체로 해당 파일이 어떤 것인지를 구분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예를 들면 발간등록번호를 파일명으로 사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수 있다. [표 17]은 위에서 설명한 간행물 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방법론을 정리한 것인데 1안 은 별도의 간행물 관리 모듈을 개발하고 데이터베이스를 설계한 다음 이들을 기록관리시 스템의 확장 모듈로 통합하는 방법이다. 2안은 일반기록물과 함께 철, 건 단위로 간행물 을 관리하여 기록관리시스템에 통합하고 기록물 관리 프로세스 중에서 간행물에 해당하는 부분을 구분하여 별도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1안은 별도의 간행물 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사용자 관리, 스토리 지 관리 등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듈을 공유하고 나머지는 별도로 개발하는 방식 이다. 이 방법의 장점은 기존의 기록물 관리 모듈과는 독립적이기 때문에 기록물 관리 모듈을 수정하지 않고 간행물 관련 모듈만 새로이 개발할 수 있으므로 2안에 비해서 비 교적 단순하다. 2안의 경우 일반 기록물 관리와 동일하게 처리하다가 간행물 관리 부분 이 나오면 그 부분만 별도로 처리하기 때문에 기록물 관리 모듈 전반에 걸쳐서 수정을 하게 된다. 따라서 기록물과 간행물의 구분을 시스템 내에서 수시로 해야 하며 코드의 - 164 -
복잡도가 증가하게 된다. 특히 업무 프로세스 부분은 일치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별도로 개발하는 것이 불가피하다. 이러한 장단점들을 고려하여 필요할 경우에 간행물 관리시스 템을 별도의 시스템으로 분리할 수 있는 1안을 추천한다. [표 17]기록관리시스템 아키텍처 구분 1안 2안 방안 간행물관리기능을 독립모듈로 개발하고 서버도 구분 BRM 분류체계, 통합검색 등만 연계 기록관리시스템의 전자기록철 구조, 프로세스, 데이터베이스 서버 등에 통합하여 기능 반영 이유 일반기록물과 간행물의 철, 건 구조, 메타항목, 관리 프로세스가 상이하여 통합관리 시 간행물 관리 비효율 일반기록물과 간행물의 통합관리 장점 독립모듈, 별도 서버설치로 시스템 기능 개선 시, 영향 최소화 통합관리 편리성 단점 기록관의 시스템 유지보수 및 관리가 복잡 기기개발 시스템의 대폭 기능개선 기능개선 등 고도화 시 영향 2.4.2. 중앙기록관리시스템 아키텍처 중앙기록관리시스템은 국가기록원에서 관리하던 8개 부문의 기록관리 서버를 하나로 통합하여 개발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간행물 관리시스템도 중앙기록관리시스템 중 하나의 시스템이므로 함께 통합하여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가 이루어져야 한 다. 중앙기록관리 서버가 여러 종류의 기록물 관리 기능을 통합하지만 업무 프로세스가 서로 상이하고 관리되는 데이터 구조 역시 상이하기 때문에 완전히 통합적으로 개발되는 것은 비합리적일 것이다. 따라서 간행물 관리시스템은 별도의 모듈로 개발하여 중앙기록관리시스템의 사용자 메뉴에 기능적으로 통합하고, 관리 모듈은 별도로 구성하는 방안이 효율적이다. 또한 간 - 165 -
행물 관리를 위한 전자기록철 및 메타데이터가 별도의 포맷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이들을 관리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역시 별도로 개발되고 관리되어야 한다. 기록관리시스템에서와 마찬가지로 간행물을 일반기록물과 같이 철, 건 단위로 관리하 지 않기 때문에 일반문서와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하여 관리할 필요가 없다. 만일 간행물 을 철, 건 단위로 구성하여 관리한다고 하더라도 일반문서와 섞여서 발생할 수 있는 여 러 가지 문제점들을 고려하여야 하며 프로그램의 개발에서도 각 모듈별로 재검증이 필요 하기 때문에 별도의 모듈로 개발하여 확장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별도의 모듈로 개발하여 확장하는 방식을 채택하면, 간행물 관리를 위해서 해당 모듈 만 유지보수하면 되기 때문에 유지보수가 단순하고 문제점이 발생할 때에도 원인 규명 등이 명확하다. 또한 간행물 데이터베이스를 별도로 관리하므로 데이터의 무결성 보장에 도 유리하다. 만약 서로 상이한 기록물들이 하나의 데이터베이스에 통합적으로 관리된다 면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가 어떻게 발생할지 예측하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이 모듈들을 별도로 개발하여 통합하였을 때 중앙기록관리시스템은 대용량의 저장장치를 필요로 하며, 데이터베이스도 여러 종류로 나뉘어 관리되기 때문에 시스템의 관리가 다소 복잡해질 수 있다. 특히 대용량의 저장장치를 구성한 경우 용량 추가 등을 하기 위하여 시스템을 확장(scale out)하여야 하므로 데이터의 관리가 매우 까다로워질 수 있다. 2.4.3. 간행물의 전자기록철 설계 국가기록원에서는 기록관리시스템혁신 ISP 사업을 통하여 기록물을 장기보존할 수 있 는 전자기록철을 설계하였으며 [그림 63]과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 전자기록철의 구조 는 다양한 종류의 기록물을 수용할 수 있는 형태로 설계될 수 있으며 각각의 기록물 종류 별로 설게할 수도 있다. 범용적인 구조를 갖는 전자기록철은 다양한 유형의 기록물 원본 과 메타데이터를 포함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하는데 이와 같은 경우 범용적인 구조를 유지하기 위하여 사용하지 않는 스페이스의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 반면 기록물의 유형 별로 전자기록철을 설계할 경우 다양한 종류의 전자기록철을 관리하기 위하여 시스템의 복잡도가 증가할 수 있으나 각종 기록물의 특성을 반영하여 설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166 -
[그림 63]일반 기록물의 전자기록철 구조 (출처:국가기록원 기록관리시스템혁신 ISP 사업 최종 보고서) [그림 63]에서 보이는 전자기록철의 내부 구조를 보면 일반 문서의 관리단위인 전자 기록철, 분철, 기록물건 단위의 세 단계로 설계되어 있으며 메타데이터의 구조도 세 단계 의 관리단위에 매핑 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기록물 원본의 보존 방법은 base64 엔코 딩을 한 후 XML 언어로 캡슐화(wrapping)하는 방식을 채택하였다. 이러한 전자기록철의 구조가 범용 적으로 사용되기에는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 첫째 는 모든 기록물의 관리단위가 세 단계로 구성되지 않다는 것이다. 간행물의 경우 철의 개념을 적용시키기 쉽지 않다. 또한 각 단계별로 대응되는 메타데이터의 경우도 일반 기 록물과 간행물의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이들 메타데이터를 모두 포함하는 구조로 설계되 어야 한다. 기록물의 유형에 시청각물 등을 함께 고려한다면 통합 메타데이터 구조로 설 계할 경우 특정 기록물에 적용되지 않는 쓸데없는 항목들이 많이 존재하게 된다. 둘째는 원본 전자파일의 처리방법이다. 간행물, 일반 문서 등과 같이 전자파일의 크 기가 작은 경우는 base64 엔코딩을 통해서 XML의 구조 속에 포함시킬 수 있다. 그러나 동영상물과 같은 MPEG 파일들은 파일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base64 엔코딩을 적용할 경우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현실적으로 적용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파일 크기가 큰 전자기록물을 수용할 경우에는 base64 엔코딩 방식과 다른 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타 당하다. 요즘은 전자 간행물도 이미지 파일, 동영상 파일 등을 포함하고 있는 복합적인 형태로 생산되기 때문에 간행물의 전자파일이 base64 엔코딩이 될 수 있다고 장담할 수 - 167 -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간행물 특성상 권 단위의 관리체계를 고려하여 간행물에 적합 한 전자기록철을 설계하고자 한다. 간행물의 기본 관리 단위는 전자파일이 된다. 즉 하나 의 전자파일 단위로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간행물 발간 시 생산되는 전자파일은 기록 관 단계에서 PDF/A 형식으로 변환되어 국가기록원으로 전송되게 되며 PDF/A 파일은 단일 파일로 구성되게 된다. 단일 파일로 구성된 간행물 전자파일은 국가기록원 단계에서 장기보존 포맷으로 변 환되어 저장된다. 간행물의 전자파일을 장기보존 포맷으로 변환하는 것은 일반기록물의 방식과 동일하다. 다만, 간행물 원본을 문서보존 포맷처럼 캡슐화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 64]와 같이 PDF/A 파일만 전자기록철에 포함시켜 보존하는 점이 다르다. [그림 64]전자기록철 구조 PDF/A 파일은 base-64 엔코딩을 거쳐 텍스트화 하는데 엔코딩된 텍스트 파일은 간 행물 메타데이터와 함께 XML wrapping되어 하나의 전자기록철을 구성하게 된다. 물론, - 168 -
이때 일반문서와 동일하게 인증 메타데이터를 포함시켜 전자기록철의 진본성을 보장한 다. 장기보존 포맷으로 변환된 간행물 전자파일은 보존용 스토리지에 저장되어 장기적으 로 보존되게 되며, PDF/A 파일은 별도로 복제하여 범정부간행물 통합검색 스토리지에 저장되어 인터넷 상에서 검색ㆍ활용의 목적으로 사용된다. 2.4.4. 메타데이터의 설계 메타데이터는 [표 19]에서와 같이 크게 4개의 영역으로 구분되어 설계된다. 단, 인증 메타데이터는 일반기록물의 속성과 동일하기 때문에 국가기록원의 ISP 결과보고서를 참 조하기 바란다. 전자기록철을 구성하는 객체 메타데이터는 전자기록철의 유형 및 속성을 정의하며 전자기록철의 고유 식별자를 포함한다. 전자기록철의 고유 식별자는 간행물 관 리시스템 내에서 유일성을 보장해야 한다. 기록 정보 메타데이터는 간행물이 갖는 속성들을 정의하기에 앞서 기록물로서 갖는 기록물의 공통적인 속성들을 정의하고 있다. 즉, 간행물뿐만 아니라 시청각물, 일반기록 물도 모두 출처에 대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기록 정보는 모든 유형의 기록물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검색할 때 공통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기록 정보의 중요한 요소로 기록 분류 정보가 있는데 이것은 일반기록물에 적용하고 있는 단위과제의 분류 정보 속성이다. 따라서 간행물의 분류 정보는 단위과제별로 생산된 모든 기록물을 찾는 경우 그에 대응하는 결과 값을 반환할 수 있다. 간행물 정보는 간행물만이 갖는 속성 정보들로 구성하였는데 발간 주기 등이 이에 해당된다. 간행물의 속성을 나타내는 정보에는 발간등록번호 등이 있으며 간행물의 전자 파일을 설명할 수 있는 기술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간행물 분류 정보는 일반기록물의 분류와 구분되어 간행물의 유형, 형태 등의 기준에 의한 분류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유형은 앞 장에서 설명한 것처럼 통계, 백서, 보고서 등의 유형으로 구분되며, 형태는 발간물의 형태를 설명하고 있다. 간행물 정보는 대부분 생산 단계에서 메타데이터로 수집되어지는 항목들로 구성되며, 목차, 기술 정보 등은 대부분 소프트웨어에 의하여 자동으로 수집될 수 있다. - 169 -
[표 18]국가기록원의 간행물 관리 메타데이터 항목 메타 항목 KDC코드 접수일련번호 발간주기 발행일자 간행물제목 저자 출판사 추가서명 원저자명 책등길이 규격코드 쪽수 ISBN 목차 내용언어코드 발행국 형태구분코드 유형구분코드 보존등급 열람등급 코너구분 작업대상 교체처리기준일 권 호 표시 국제연속간행물번호 호 통권 원서명 판차사항 공저자명 편저자명 역자명 대등서명 부서명 총서명 회차 원저자명-1-170 -
[표 19]간행물 메타데이터 분석 구분 그룹 메타항목 객체정보 객체정보 객체유형설명, 객체생성일시, 객체식별자 출처정보 기관명, 기관ID, 부서코드, 개인명, 개인ID, 직위명 기록분류정보 단위과제명, 단위과제ID 관련법규 법규유형, 해당 유형, 법규명, 법규 규정 기록정보 보존정보 보존기간, 보존기간책정사유, 보존처리유형, 보존처리일시, 보존행위자, 보존처리설명, 향후처리유형, 향유처리예정일 관리정보 관리유형, 관리내용, 관리발생일시, 관리행위자, 관련법류 권한정보 공개여부, 비공개사유, 공개예정일시, 관련법규 인수인계정보 인수자, 인계자, 인수일, 관련법류 설명정보 기술정보 발간정보 제목, 총서명, 대등서명, 목차, 발행일자, 함수구분 파일포맷, 뷰어S/W, 버전, 언어, 파일위치, 저장매체, 파일명, 쪽수 발간등록번호, 발간등록번호 발행일, 발간주기, 권호수 간행물정보 간행물분류정보 형태구분, 유형구분, 비치대상, 이관대상 저자정보 저자 저작권정보 저작권동의여부 기증정보 기증자, 기증일시 인증정보 국가기록원 ISP 결과보고서 참조 - 171 -
[표 20]은 제출 정보 패키지의 내용이다. 출처 정보는 시스템에 로그인한 정보를 사 용해서 자동으로 구성된다. 그 밖의 정보들은 대부분 발간등록 과정에서 입력 가능한 정 보들이다. 제출 정보 패키지의 내용 모두를 필수 항목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필요에 따 라서 입력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제출 정보 패키지는 발간등록을 할 때에 기록관리시스템으로 수집되며, 수집된 정보 들은 국가기록원으로 이관할 때 PDF/A 포맷의 전자파일과 함께 제출 정보 패키지 형태 로 제공된다. [표 20]제출 정보 패키지(SIP 단계의 메타데이터) 구분 그룹 메타항목 데이터 객체 전자파일(PDA/A) 출처정보 기관명, 기관ID, 부서명, 부서코드, 개인명, 개인ID, 직위명 기록정보 기록분류정보 관련법규 권한정보 단위과제명, 단위과제ID 법규유형, 해당유형, 법규명, 법규규정 공개여부, 비공개사유, 공개예정일시, 관련법규 설명정보 제목, 총서명, 대등서명, 목차, 발행일자, 입수구분 기술정보 파일포맷, 뷰어S/W, 뷰어 S/W 버전, 언어, 파일명, 쪽수 간행물정보 발간정보 간행물분류정보 저자정보 저작권정보 발간등록번호, 발간등록번호 발행일, 발간주기, 권호수 형태구분, 유형구분, 비치대상, 이관대상 저자 저작권동의여부 제출 정보 패키지가 수집되어 국가기록원으로 전송하면 중앙기록관리시스템에서는 영구보존 정보 패키지를 생산하게 된다. 영구보존 정보 패키지(API)[표 21]에는 보존을 위한 설명 정보(Preservation Description Information)가 추가되는데, 이것은 기록 정 보인 보존 정보와 관리 정보로 구성된다. - 172 -
보존 정보는 간행물의 보존연한, 보존 장소, 보존 위치 등 장기보존에 필요한 메타데 이터로 구성되며 마이그레이션 등에 대한 콘텍스트를 유지하는 정보를 포함한다. [표 21]영구보존 정보 패키지(AIP 단계의 메타데이터) 구분 그룹 메타항목 데이터 객체 전자파일(PDF/A) 객체정보 객체정보 객체유형, 객체유형설명, 객체생성일시, 객체식별자 출처정보 기관명, 기관ID, 부서명, 부서코드, 개인명, 개인ID, 직위명 기록분류정보 단위과제명, 단위과제ID 기록정보 관련법규 보존정보 법규유형, 해당유형, 법규명, 법규규정 보존기간, 보존기간책정사유, 보존방법, 보존장소, 보존위치, 보존처리유형, 보존처리일시, 보존행위자, 보존처리설명, 향후처리유형, 향후처리예정일 관리정보 관리유형, 관리내용, 관리발생일시, 관리행위자, 관련법규 권한정보 공개여부, 비공개사유, 공개예정일자, 관련법규 인수인계정보 인수자, 인계자, 인수일, 관련법규 간행물 정보 설명정보 기술정보 발간정보 간행물분류정보 제목, 총서명, 대등서명, 목차, 발행일자, 입수구분 파일포맷, 뷰어S/W, 뷰어S/W 버전, 언어, 파일위치, 저장매체, 파일명, 쪽수 발간등록번호, 발간등록번호 발행일, 발간주기, 권호수 형태구분, 유형구분, 비치대상, 이관대상 저자정보 저자 저작권정보 기증정보 저작권동의여부 기증자, 기증일시 - 173 -
[표 22]은 기술 정보(descriptive information)를 항목화한 것이다. 기술 정보는 사 용자가 원하는 정보 패키지를 찾을 수 있도록 제공되는 정보들로 영구보존 정보 패키지 의 내용 중에서 사용자들이 제기할 수 있는 질의들에 대한 응답으로 적절한 항목들을 발 췌하여 구성한다. [표 22]설명(Descriptive)메타데이터 구분 그룹 메타항목 객체정보 객체정보 객체유형, 객체유형설명, 객체생성일시, 객체식별자 출처정보 기관명, 기관ID, 부서명, 부서코드, 개인명, 개인ID, 직위명 기록정보 기록분류정보 단위과제명, 단위과제ID 관련법규 법규유형, 해당유형, 법규명, 법규규정 설명정보 제목, 총서명, 대등서명, 목차, 발행일자, 입수구분 발간정보 발간등록번호, 발간등록번호 발행일, 발간주기, 권호수 간행물정보 간행물분류정보 형태구분, 유형구분 저자정보 저자 기증정보 기증자, 기증일시 - 174 -
2.5. 추진 전략 2.5.1. 기본 방향 간행물을 포함하는 기록물관리는 기록물관리법령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조항 들을 개정함으로써 제도를 정비할 수 있다. 특히 기록물관리법령시행령에서 규정하고 있 는 간행물 관리 항목들을 재검토하여 전자적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전자파일 위주의 관리 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발간등록과 관련하여 본 연구에서 새로 제시된 발간등록번호를 사용할 수 있도 록 하여야 하며 발간등록에 적용되었던 예외사항들이 삭제 또는 수정되어야 할 것이다. 더불어 기록물관리법령의 개정과 함께 각급 기관의 간행물 온라인 관리체계를 구축 하여야 한다. 각급 기관에 설치할 기록관리시스템에 간행물 관리 모듈을 개발하여 보급 함으로써 간행물의 온라인 관리체계를 구축하며 기록관리시스템 미도입 기관에 대해서도 고려하여야 한다. 2.5.2. 법령 개정 방안 2.5.2.1. 간행물의 개념 공공기관이 그 기관의 목적이나 업무수행을 위해서 발간한 자료로서 기관 내부나 일반인에게 그 내용을 전달하기 위하여 공문서와는 달리 여러 부 간행한 것으로 연속간 행물과 단행본이 포함되며, 전자매체(CD-ROM, e-book, PDF 등)도 간행물과 동일하게 취급한다. 등과 같은 구체적인 간행물의 정의가 추가되어야 한다. 2.5.2.2. 발간등록 현행 시행령 개정안 제59조(간행물의 관리) 1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간행물에 대하여는 법 제22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간행물의 발간등록을 생략할 수 있다. 1. 제20조의 규정에 의하여 등록되는 기록물 - 175 -
2. 보존 및 활용가치가 낮은 단순홍보용 간행물 3. 제3조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공공기관이 발간하는 간행물 위와 같이 발간등록 예외 인정에 대한 규정으로 간행물 차원에서 결락, 홍보물 중 사 료적 가치가 있는 간행물 등 누락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생산되는 모든 전자간 행물을 100% 발간등록하여 관리할 수 있는 조항이 마련되어야 한다. 다만, 공공기관 중 학술연구기관 등의 학술지, 영인자료 등 원본 자료에 기반하여 이차적으로 재가공된 간 행물은 발간등록을 생략할 수 있다. 2.5.2.3. 발간등록번호 개정안 제59조(간행물의 관리) 2 간행물의 발간등록번호는 영구기록물관리기관기호, 발행기관의 기관코드, 등록일련번호 및 발간주기구분기호로 구성하며, 영구기록물관 리기관기호 및 발간주기구분기호는 중앙기록물관리기관의 장이 정한다. 발간등록번호의 문제점은 앞장에서 설명하였으며 [표 23]과 같은 검토안을 가지고 타 당성을 검토하였다. 1안과 2안은 발행기관에 대하여 코드를 사용하는 대신 기관의 약칭을 사용함으로써 출처에 대하여 쉽게 구분할 수 있고, 기관코드가 변경되더라도 영향을 받지 않는 장점이 있다. 등록연번은 기관 내에서 처리과별로 부여된 처리과 코드를 의미한다. 발간연번은 기관 내에서 처리과별로 일련번호를 부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발간하려는 간행 물이 연속 간행물이더라도 새로운 발간등록번호를 부여받아야 한다. 발간등록번호는 고유 식별번호로 사용되기 때문에 기존과 같이 연속 간행물에 대해서 한번만 발간등록번호를 부여받은 후 계속 발간되는 간행물에 동일한 발간등록번호를 사용할 수 없다. 유형구분코드는 간행물의 유형을 코드화하여 사용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발간등록번호 에 유형구분코드를 포함하였을 경우 발간등록번호만 가지고 출처의 확인과 간행물의 성격 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유일번호로서 발간등록번호가 길어지게 되면 사용자들의 입장에서 관리하기가 어려워지는 단점이 있으며 유형은 생산단계에서 발간등 록 시 처리과의 담당자가 메타데이터로서 입력하기 때문에 발간등록번호에 표기할 필요가 없다. 3안은 현행 발간등록번호 체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앞 장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많은 - 176 -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 사용하기가 곤란하며 전산화 단계에서도 유일번호로 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적인 사용이 어렵다. 따라서 본 연구용역에서는 [표 23]의 1안을 새로운 발간등록번호 체계로 추천한다. [표 23]발간등록번호 구성 안 구분 1안 2안 3안 방안 기관약칭+기관내 등록번호 +발간연번 예) 행정자치-10-50 기관약칭+유형구분코드+등록 번호+발간연번 예) 행정자치-1-5-10 현행유지 예) 01-1234567-123456-01 사유 기록관별 등록관리 등록번호 자동생성 용이 기관별, 유형별 등록관리 유형별 자동생성 가능 업무혼선 방지 장점 등록번호 단순, 식별 용이 유형별 식별 용이 단점 1안보다 복잡 자동생성 곤란 등 비효율성 극복 곤란 개정안 제59조(간행물의 관리) 3 법 제22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한 발간등록번호의 표기는 식별이 용이한 정도의 규격으로 간행물의 앞표지 좌측 상단에 발간등록번 호 라 쓰고 그 아랫줄에 발간등록번호를 표기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전자파일 형태로 발간된 간행물은 발간등록번호, 간행물 제목, 발간기관, 발간일자, 권(호수), 파일형태 등을 표기하여야 한다. 위의 규정에 따른다면 등록번호 표기 위치를 앞표지에 두어 다양한 표지 디자인 구 현에 어려움이 발행할 수 있다. 발간등록번호에 대한 표기의 원칙만 정하고 디자인에 따 른 다양한 디자인 관련 이슈들은 각 처리과에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정안 제59조(간행물의 관리) 4 공공기관의 재무관 및 지출관이 간행물 발간 관련 경비를 집행하고자 하는 때에는 당해 간행물의 발간등록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국가기록원에서 일괄적으로 발간등록 관리함에 따라서 제59조의 실질적 효과는 약해 - 177 -
졌지만 기록관 행정자료실에서 발간등록을 관리하게 되는 경우에는 이 규정에 따른다면 재무관과 협조체계가 긴밀해질 수 있다. 따라서 빠짐없는 생산현황 파악을 위해 제59조 제4항은 바람직한 규정이다. 2.5.2.4. 납본 개정안 제59조(간행물의 관리) 5 공공기관의 장은 발간등록된 간행물(제1항 제3호 의 간행물 중 동항 제1호 또는 제2호에 해당되지 아니하는 간행물을 포함한다)을 발간 후 15일이 경과되기 전까지 법 제23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관할 기록관 또는 특수기 록관과 관할 영구기록물관리기관 및 중앙기록물관리기관에 송부하여야 한다. 개정안 제59조는 발간된 종이책자 위주의 보존 관리를 정의하고 있다. 종이책자의 이관과 함께 전자파일의 이관에 대한 규정이 명시될 필요가 있다. 종이책자의 납본에 대 한 규정은 현행대로 유지하면서 전자파일의 이관은 최종 파일 생산 즉시 기록관시스템을 통하여 온라인 이관하도록 추가하여야 한다. 기타 공공기관의 경우 등록대장에 등록된 간행물은 납본에서 제외되어 있는데 전자파일의 경우는 빠짐없이 납본 대상에 추가하여 야 한다. 또한 전자간행물과 전자매체의 이관에 대한 기준의 설정이 필요하다. 2.5.2.5. 보존 제22조(간행물의 관리) 7 중앙기록물관리기관의 장은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접수 한 간행물 중 1부 이상과 당해 간행물이 수록된 보존매체를 함께 보존하여야 한다. 이 규정을 전자간행물의 보존 위주로 내용을 수정해야 한다. 종이책자 등의 발간물에 대해서는 간행물 특성에 적합한 보존 기간의 책정 기준이 필요하다. 2.5.2.6. 활용 사무관리규정 삭제 후 행정자료실 운영과 관련된 근거가 미흡하므로 행정자료실의 소속과 역할의 범위를 시행령에 추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행정자료실 등에서 전 - 178 -
자간행물의 온라인 열람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그에 따르는 저작권 관련 사항들이 반영되 어야 한다. 2.5.2.7. 폐기 국가기록원에서 보존 중인 간행물을 전량 영구보존할 필요는 없다. 간행물을 재평가 하여 기록물 평가에 준하는 평가 기준에 의한 폐기 절차가 마련되어야 한다. 시행령에서 간행물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필요에 따라서 기록물 관리 부분에 부 분적으로 추가하도록 규정하였기 때문에 간행물에 관한 관리 부분을 일목요연하게 찾아 볼 수 없다. 따라서 시행령에 간행물 관리 부분을 신설하여 간행물의 발간등록부터 보존 및 검색 활용에 이르기까지 전 라이프사이클에 대하여 규정할 필요가 있다. [표 24]는 기록물관리법 및 동법 시행령의 현재 내용과 개정방안을 보이고 있다. 법 률에서는 전자간행물 위주의 관리체계가 집중적으로 다루어져야 하며 시행령에서는 별도 로 간행물의 관리를 신설하여 간행물의 생산에서부터 이관, 보존, 활용에 이르기까지 모 든 단계에 필요한 규정을 정의해야 한다. [표 24]법률 시행령 개정 방안 구분 현행 개정방안 법률 시행령 제22조 (간행물의 관리) - 발간등록번호 부여 - 발간물 3부씩 기록관, 특수기록관, 영구 중앙 기록물관리기관 송부의무 제1장 총칙 제2조 (정의) 간행물 정의 없음 제5장 기록물의 관리 제4절 기타유형 기록물의 관리절차 제59조 (간행물의 관리) - 발간등록 예외규정. 기록물등록대장 등록간행물. 10쪽 이하 단순홍보물. 기타 공공기관 간행물 - 발간등록번호 구성. 영구기관기호+기관코드+등록연번+발간주기 - 발간등록번호 부여된 경우만 예산집행허가 - 간행물의 15일 이내 송부 제22조 (간행물의 관리) 보완 - 간행물의 전자적 관리원칙 - 간행물의 전자파일 등록 및 송부 의무 - 발간 간행물은 비치기준, 이관기준에 따라 송부 제1장 총칙 2조 (정의) 간행물 정의 추가 제5장 기록물의 관리 제00절 간행물관리 신설 제0조 (간행물의 등록) 제0조 (간행물의 발간등록번호 관리) 제0조 (발간 간행물의 비치활용기준) 제0조 (발간 간행물의 영구보존대상 기준) 제0조 (기록관 특수기록관의 간행물 관리) 제0조 (영구기록물관리기관 등의 간행물 관리 제0조 (간행물의 범정부 통합검색시스템 운영) - 179 -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의 간행물관리 관련 조항의 일부개정을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표 25]기록물관리법 개정 방안 법률(현행) 법률(개정안) 제22조(간행물의 관리)1공공기관은 간행물을 발간하고자하는 때에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소관 영구기록물관리기관으로부터 발간등록번호를 부여받아야 한다. 2공공기관은 발간하는 간행물에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발간등록번호를 표기하여야 하며,간행물을 발간한 때에는 지체 없이 당해 간행물 3부를 각각 관할 기록관 또는 특수기록관과 소관 영구기록물관리기관 및 중앙기록물관리기관에 송부하여 보존 활용되도록 하여야 한다. 제22조(간행물의 관리)일부개정안 1공공기관은 간행물을 발간하고자하는 때에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해당 기록관으로부터 발간등록번호를 부여받아 발간하는 간행물에 표기하여야 한다. 2간행물은 전자기록물로 생산하여 전자적으로 등록 관리함을 원칙으로 하며, 중앙기록물관리기관의 장이 정하는 등록정보와 함께 전자적으로 생산 관리되도록 하여야 한다. 3공공기관이 간행물을 발간한 때에는 지체 없이 당해 간행물을 관할 기록관 또는 특수기록관의 비치활용기준,소관 영구기록물관리기관 및 중앙기록물관리기관의 영구보존대상기준에 따라 송부하여 보존 활용되도록 하여야 한다. - 180 -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간행물관리 관련 조항의 전부개정을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표 26]기록물관리법 시행령 개정 방안 시행령(현행) 시행령(개정안) 제2조 (정의) 제2조 (정의) 0. 간행물 이라 함은 공공기관이 업무와 관련하여 내부 또는 외부에 배포하기 위하여 발간한 정책연 구보고서 통계 백서 연감 기관지 연혁지 홍 보안내서 등을 전자파일 책자 CD 비디오 등 각종 형태의 기록매체를 통해 발간한 출판물을 말 한다. 제5장 기록물의 관리 제4절 기타 유형 기록물의 관리절차 제5장 기록물의 관리 제59조(간행물의 관리)1다음 각호의 1에 해당 제00절 간행물의 관리 (신설) 하는 간행물에 대하여는 법 제22조제1항의 제1조(간행물의 등록)1공공기관이 업무와 관련하여 규정에 의한 간행물의 발간등록을 생략할 수 있다. 1.제20조의 규정에 의하여 등록되는 기록물 2.보존 및 활용가치가 낮다고 영구기록물관리 기관의 장이 정한 간행물 3.제5조 각호의 1에 해당하는 공공기관이 발 간하는 간행물 2간행물의 발간등록번호는 영구기록물관리기 발간한 모든 간행물은 법 제22조 제2항의 규정에 따 라 전자적으로 생산한 후 등록 관리하여야 한다. 다만,공공기관 중 학술연구기관 등의 학술지,영인 자료 등 원본자료에 기반하여 학술적으로 가공된 간 행물은 발간등록을 생략할 수 있다. 2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당해 간행물을 등록하고자 할 경우 해당 간행물의 기본정보 및 분류정보 등 표 준서식의 등록정보를 입력한 후 발간등록번호를 부 관기호,발행기관의 기관코드,등록일련번호 여 받아야 하며,표준서식은 별표0과 같다. 및 발간주기구분기호로 구성하며,영구기록물 관리기관기호 및 발간주기구분기호는 중앙기 록물관리기관의 장이 정한다. 3법 제22조제2항의 규정에 의한 발간등록번 호의 표기는 식별이 용이한 정도의 규격으로 간행물의 앞표지 좌측 상단에 "발간등록번호" 라 쓰고 그 아랫줄에 발간등록번호를 표기하 3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부여된 발간등록번호를 제3 조의 발간등록번호 표기 방법에 따라 간행물의 전자 파일에 표기한 후 최종 편집된 간행물을 전자적으로 입력하여야 한다. 4기록관 또는 특수기록관과 관할 영구기록물관리기 관 및 중앙기록물관리기관은 간행물의 전자적 등 록 관리를 위하여 적극 지원하여야 한다. 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전자기록 형태로 5공공기관의 재무관 및 지출관이 간행물발간 발간된 간행물은 발간등록번호,간행물 제목, 발간기관,발간일자,권(호수),파일형태 등을 관련경비를 집행하고자 하는 때에는 당해 간 행물의 발간등록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 181 -
표기하여야 한다. 4공공기관의 재무관 및 지출관이 간행물발간 관련경비를 집행하고자 하는 때에는 당해 간 행물의 발간등록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5공공기관의 장은 발간등록된 간행물(제1항제 3호의 간행물중 동항 제1호 또는 제2호에 해 당되지 아니하는 간행물을 포함한다)을 발간 후 15일이 경과하기 전까지 법 제22조제2항 의 규정에 의하여 관할 기록관 또는 특수기 제2조(간행물의 발간등록번호 관리)1간행물의 발간등 록번호는 발행기관명의 약칭,기관내 등록일련번호 및 발간연번으로 구성하며,발행기관명의 약칭은 해 당 발행기관의 장이 정한다.이 경우 발간등록번호 는 당해 간행물의 고유한 식별번호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2법제22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부여된 발간등록 번호는 해당 등록정보와 함께 임의로 수정 또는 삭 제되지 않도록 관리하여야 하고,당해 기관이 생산 록관과 관할 영구기록물관리기관 및 중앙기 한 간행물의 발간등록 현황을 제41조의 규정에 따라 록물관리기관에 송부하여야 한다.이 경우 비 전자적 형태로 생산된 간행물에 대한 전자파 일반기록물의 생산현황과 함께 관할 영구기록물관 리기관과 중앙기록물관리기관에 통보하여야 한다. 일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함께 송부하여야 제3조(발간등록번호의 표기)1법제22조제1항의 규정에 한다. 의한 발간등록번호는 전자파일의 내용을 인쇄하였 을 때,식별이 용이한 정도의 규격으로 간행물의 앞 표지 좌측 상단에 표기 되도록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간행물을 책자 이외의 기록매체에 수록할 경 우 기록매체에 육안 신별이 가능하도록 발간등 록번호,간행물 제목,발간기관,발간일자,권 (호수),파일형태 등을 표기하여야 한다. 제4조(간행물의 납본)1공공기관의 장은 비전자적 형 태로 발간된 간행물을 제5조의 비치활용기준과 제6 조의 영구보존기준에 해당되는 간행물을 발간 후 15 일이 경과하기 전까지 기록관 및 특수기록관에 송부 하여야 한다. 2기록관 또는 특수기록관은 제6조의 규정에 따른 영구보존대상 간행물을 보관 후 다음 년도에 일반기 록과 함께 일괄하여 관할 영구기록물관리기관 및 중 앙기록물관리기관으로 이관하여야 한다. 제5조(발간 간행물의 비치활용)기록관 또는 특수기 록관은 비전자적 형태로 생산된 간행물중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간행물을 자료실 간행물 서가 에 1부 이상 납본 받아 비치 활용할 수 있다. 1.단위과제의 기록물 보존기간이 30년 이상에 해 당하는 간행물 중 당해 기관의 여러 부서에서 업 무참고 활용이 높을 것으로 인정되는 간행물 - 182 -
2.기록물 보존기간이 10년 이하인 간행물 중 기관의 여러 부서에서 업무참고자료로 활용가치가 높거나 보존가치가 높다고 인정되는 간행물 3.기관지,공보자료,통계,연감,백서 등 당해 기 관의 업무수행 및 그 결과물로서 여러 부서에서 업무활용 가치가 높은 간행물 4.기관의 주요 정책이나 대규모 사업 또는 주요 행사 및 연구조사 또는 역사적 사건 사고 등에 대하여 작성한 조사 연구 검토 보고서 중 업무 참고 및 증빙적 가치가 있는 간행물 5.당해 기관과 관련된 법령,입법동향,업무편람 및 법령 해설집 등 각종 법제도 관련 자료집 중 여러 부서에서 공람이 필요한 간행물 5.기관의 설립,구조 및 기능의 변화,권한 및 책 무의 변화,주요직위자의 임면 등 당해 기관의 연 혁과 변천사를 파악하는데 유용한 사료적 가치가 있는 간행물 7.타 기관에서 발행된 간행물 중 당해 기관의 여 러 부서에서 업무참고자료로 활용 가치가 있는 간행물 8.해외에서 발간된 간행물 중 당해기관의 소개 및 홍보 등 기관의 위상 제고에 기여한 간행물 9.기타 해당 공공기관의 장이 정하는 간행물 제6조(발간 간행물의 영구보존)1영구기록물관리기관 또는 중앙기록물관리기관은 비전자적 형태로 생산 된 간행물중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간행물을 납 본 받아 영구보존하여야 한다. 1.단위과제의 기록물 보존기간이 30년 이상에 해당 하는 간행물 2.기록물 보존기간이 10년 이하인 간행물 중 업무 참고자료로 활용가치가 높거나 사료적 가치가 높다 고 인정되는 간행물 3.역대 대통령의 주요 정책추진과 관련하여 생산된 정책간행물 4.통계,백서 기타 공공기관의 연혁과 변천사를 규 명하는 유용한 중요 간행물 5.공공기관의 대규모 사업 공사 또는 주요행사 등 에 대하여 작성한 조사 연구 검토 보고서 및 각종 연구 용역 보고서 중 영구보존이 필요한 간행물 6.대통령 국정활동,정부 주요정책 및 결과 등 국정 - 183 -
의 현실을 홍보하기 위해 발행한 중요 간행물 7.헌법,법령,입법동향,업무편람 및 법령 해설집 등 법제도 관련 각종 법규집 또는 국회과련 자료 8.팸플릿,브로슈어,부클릿 등의 소책자 중 다수 국민의 관심사항이 되는 국정 주요 현안,국민의 공 공생활정보 및 주요 사건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서 보존가치가 있는 간행물 2제1항의 규정에 의한 간행물을 관할 영구기록물 관리기관 및 중앙기록물관리기관은 각각 2부씩 납 본 받아 영구보존하여야 한다.이 경우 간행물의 전 자파일을 전자적으로 송부한 때에는 1부를 납본 받 은 것으로 갈음 한다. 제7조(기록관 특수기록관의 간행물 관리)1기록 관 및 특수기록관은 기록관리시스템에 등록된 간행물의 전자파일을 중앙기록물관리기관의 장이 정하는 바에 따라 표준포맷으로 변환하 고,관련 등록정보와 함께 이용가능성 보장 및 임의수정 또는 삭제되지 않도록 관리하여야 한 다. 2제5조의 규정에 따라 간행물을 자료실에 비 치 활용하고자 할 경우 간행물의 서가배열을 기능별 또는 부서별로 구분하고,발간등록번호 순으로 배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3제2항의 규정에 따라 비치 활용되는 간행 물 중 훼손 또는 오손되거나,시대의 변천에 의하여 이용가치가 없어진 자료에 대하여 폐 기 또는 도서관 등 소장희망 기관에 증여할 수 있다. 제8조(영구기록물관리기관 등의 간행물 관리)1영구 기록물관리기관 및 중앙기록물관리기관은 기 록관 및 특수기록관으로부터 전자적으로 이관 된 간행물을 장기보존포맷으로 변환하여 안전 하게 보존관리하고,장기적인 이용가능성이 보 장될 수 있도록 관리하여야 한다. 2중앙기록물관리기관의 장은 공공기관별 간 행물 발간등록현황 관리,영구보존대상의 현황 관리 등이 전자적으로 관리 되도록 하여야 한 - 184 -
다. 3제4조의 규정에 따라 납본된 간행물을 보존 서고에 배치하는 때에는 기관별 또는 기능별로 구분하고,발간등록번호순으로 배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4영구기록물관리기관 보존 간행물의 보존가 치가 상실되어 이를 폐기하고자 하는 경우에 는 생산기관 협의,제55조의 규정에 의한 기록 물평가심의회를 거쳐 폐기하여야 한다. 제9조(간행물의 범정부 통합검색시스템 운영)1중앙 기록물관리기관의 장은 중앙기록물관리기관으 로 이관된 간행물에 대하여 공무원 및 일반인 이 편리하게 열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 원하여야 한다. 2중앙기록물관리기관의 장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지원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범정부통합 검색시스템을 구축 운영하여야 한다. - 185 -
2.5.3. 간행물 관리시스템 개발 방안 2.5.3.1. 간행물 관리시스템 개발 모델 간행물 관리시스템은 세 가지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첫째는 기록관리시스템(RMS)의 확장 모듈로서 개발되어야 하며, 둘째는 중앙기록관리시스템(AMS)의 기능도 추가되어야 한다. 중앙기록관리시스템은 간행물의 관리와 관련된 프로세스의 구현 부분이 RMS와 차 이가 있으며 개발의 양도 많을 것이다. 셋째로 RMS가 설치되지 않은 기관에 대한 고려 가 필요하다. RMS를 통하여 간행물의 발간등록부터 모든 처리과의 업무가 정의되기 때 문에 이와 같은 기능을 대행할 방법을 고려하여야 한다. RMS가 설치되지 않은 기관을 위한 방안으로 국가기록원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각급 기관에서 간행물 관리 서비스를 대행해주는 방식을 고려할 수 있다. 국가기록원에서는 RMS에 탑재되어 있는 간행물 관리 모듈과 동일한 시스템을 설치하고 운영하여 각급 기 관의 담당자들이 국가기록원의 시스템에 인터넷을 통하여 로그인한 후 발간등록 관리부 터 모든 기능들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RMS를 도입하는 기관을 위하여 간행물 관리 모듈을 개발하여 그 기능을 확장시키는 방법으로 국가기록원에서 표준모델을 개발한 후 각급 기관에 확산시키는 것이 효과적이 다. 각급 기관의 요구사항을 모두 파악하고 필요한 기능을 모두 구현하여 제공하는 방법 을 지양하고 필수적인 기능들을 모듈화하여 구현한 후 필요에 따라서 각급 기관에서 커 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를 위하여 RMS를 공급할 때 간행물과 관련하여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도록 안내서 등을 함께 제공할 필요가 있 다. 국가기록원에서 표준모델을 개발한 후 커스터마이징에 소요되는 비용은 9M/M를 계 산하였을 때 대략 5천만 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물론 커스터마이징의 범위가 일반적이라고 가정할 때의 예측이다. 그러나 각급 기관에서 간행물 관리시스템을 각자 개발할 경우에는 [표 27]에서 보듯이 약 3억 원이 넘는 개발 비용을 부담해야 할 것으 로 예측된다. - 186 -
[표 27] 각급 기관 기록관리 시스템에 간행물 관리 기능 반영 방안 구분 1안 2안 방안 대책 기록원에서 표준모델 개발 후 확산 각급 기관에서 서버 등 추가장비 확보 및 커스터마이징 기록원에서 표준규격 제시 각급기관에서 개발하여 구축 각급 기관에서 시스템개발 및 서버장비 확보 소요예산 1개 기관당 약 0.5억원 1개 기관당 3억원 2.5.3.2. 간행물 관리시스템 개발 내용 및 소요예산 (1) 간행물관리시스템 전체사업 투자비용 [표 28]전체 사업 예산 구분 금액 (단위: 백만원) 비고 소프트웨어 개발비 간행물관리시스템모듈 348 RM 시스템 확장용 간행물통합관리시스템 309 국가기록원용 장비구입비(RM용) 하드웨어 40 HDD 1.5Tbyte 소프트웨어 - 장비구입비(통합용) 하드웨어 229.5 소프트웨어 325 총계 1,251.5 [표 29]지방 확산관련 예산 구분 금액 (단위: 백만원) 비고 하드웨어 구입비 Archiving Storage 2TB 30 소프트웨어 구입비 - 0 설치 및 커스터마이징 2M/M 20 총계 50 설치 대상 기관 수 : 기록관시스템 설치대상 기관 700여개 소요 예산 : 50 700개 기관 = 35,000백만원 - 187 -
(2) 2009년 이후 예산 [표 30]2009년도 이후 예산 연도 2009년 2010년 2011년 소요 예산액 15억원 5억원 5억원 추진 업무 간행물관리시스템 및 간행물 통합검색시스템 고도화, 시범 사업 간행물 통합검색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간행물 통합검색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3) 간행물관리시스템 모듈 개발비 [표 31]A.개발업무(데이터기능/트랙잭션기능) 기능명 ILF EIF EI EO EQ 서브시스템명 업무명 기능명 내부논리 외부연계 입력/수정 파일 파일 /삭제 출력 조회 최초등록 연속등록 처리과 관리모듈 발간등록 (처리과) 전자파일 납본 발간등록관리 구간행물등록 발간등록부여 발간등록조회 발간등록수정 유형구분 선택 전자파일등록 전자파일조회 발간등록조회 발간등록수정 행정자료실 관리모듈 오류검증 바이러스체크 PDF/A 포맷변환 포맷변환 PDF/A 목차구성 메타데이터관리 보존메타등록 - 188 -
보존메타수정 기관별 검색모듈 검색활용 출력기능 보존메타검색 기술메타자동수집 메타항목조회 전문검색 분류검색 목록출력 원문출력 전자파일 등록 보존관리 모듈 보존관리 메타항목등록 메타항목수정 메타항목삭제 이관 모듈 국가기록원 이관 생산관리 백업 및 복원 이관패키지생성(SIP) 패키지 전송 이관목록등록 이관목록조회 이관목록출력 생산목록 조회 생산목록 출력 점근권한 관리 일반관리 사용자 등록 사용자 수정 관리 모듈 사용자 삭제 처리과별 생산통계 통계관리 단위업무별 생산통계 유형별 생산통계 기간별 생산통계 계 15 0 23 8 24-189 -
[표 32]B.소프트웨어개발비 집계 단위:원 구 분 금 액 비 고 개발원가 287,677,432 4. 개발원가의 산정 참조 이 윤 28,767,743 개발원가 ( 10 )% 계 316,445,175 부가가치세 31,644,517 합계 348,089,692 주1) 기능점수에 의한 개발원가 산정 2) 이 윤 : 국가계약법 시행규칙 제 8조 제2항 제 4호에서는 "용역사업의 이윤율 은 원칙적으로 원가의 10%를 초과할 수 없다"라고 규정하고 있음. 따 라서, 개발원가의 10%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윤을 계상함 [표 33]C.개발규모의 산정 기능유형 가중치 낮음 보통 높음 평균복잡도 합 내부논리파일 ( ) 7 ( ) 10 ( ) 15 ( 15 ) 7.3 109.5 외부연계파일 ( ) 5 ( ) 7 ( ) 10 ( ) 5.4 외부입력 ( ) 3 ( ) 4 ( ) 6 ( 23 ) 4.0 92.0 외부출력 ( ) 4 ( ) 5 ( ) 7 ( 8 ) 5.1 40.8 외부조회 ( ) 3 ( ) 4 ( ) 6 ( 24 ) 3.8 91.2 총 기능점수 333.5 주) 첨부된 기능점수 목록 참조 - 190 -
[표 34]D.보정계수의 산정 구분 내용 보정계수값 비고 어플리케이션 유형 유형 비중 업무처리용 (1.0) ( 10 )% 과학기술용 (1.2) ( )% 멀티미디어용 (1.3) ( 40 )% 지능정보용 (1.7) ( )% 시스템용 (1.7) ( 30 )% 통신제어용 (1.9) ( )% 공정제어용 (2.0) ( 10 )% 지휘통제용 (2.2) ( 10 )% 1.55 비중의 합은 100%임 개발단계 ( )분석, ( )설계, ( )구현, ( )시험 해당 단계에 표시를 함 언 어 언어 비중 분류 1 (1.9) ( )% 분류 2 (1.2) ( 100 )% 분류 3 (1.0) ( )% 분류 4 (0.8) ( )% 분류 5 (0.6) ( )% 규 모 0.108 log e( 333.5 )+0.2229 0.8503 분산처리 보정요소 영향도 품질 및 특성 성능 1 신뢰성 1 다중사이트 1 1.2 비중의 합은 100%임 1.075 300 기능점수 미만인경우 0.65를 적용함 주1) 언어 보정계수는 발주자가 특정 언어를 요구하는 경우, 사용된 언어의 비율에 따 라 소프트웨어 개발단계 중 구현과 시험단계에만 적용한다. 2) 품질 및 특성 보정계수 = 0.025 총 영향도 + 1 총 영향도=분산처리 영향도+성능 영향도+신뢰성 영향도+다중사이트 영향도 - 191 -
[표 35]E.개발원가의 산정 단위:원 단계 단계별단가 적용 여부 총기능점수 단계별보정계수 적용율 개발원가 분석 103,840 1.416812375 100% 49,065,119 설계 131,167 1.416812375 100% 61,977,316 333.5 구현 174,889 1.70017485 100% 99,163,517 시험 136,632 1.70017485 100% 77,471,480 계 546,528 287,677,432 주1) 단계별단가 : 소프트웨어사업 대가의 기준(2006. 4.27. 정보통신부 고시 제2006-18호) [별표 8] 단계별 기능점수당 단가 참조 2) 총기능점수 : 2. 개발규모의 산정 참조 [단계별 보정계수] 단계 분석 설계 구현 시험 공식/산출내역 규모 어플리케이션 유형 품질 및 특성 0.8503 1.55 1.075 규모 어플리케이션 유형 품질 및 특성 0.8503 1.55 1.075 규모 어플리케이션 유형 개발언어 품질 및 특성 0.8503 1.55 1.2 1.075 규모 어플리케이션 유형 개발언어 품질 및 특성 0.8503 1.55 1.2 1.075 주) 언어 보정계수는 소프트웨어 개발단계 중 구현과 시험단계에만 적용한다. - 192 -
(4) 간행물통합관리시스템 개발 소요예산 [표 36]A.개발업무(데이터기능 /트랙잭션기능) 기능명 ILF EIF EI EO EQ 서브시스템명 업무명 기능명 범국가적 열람서비스 보존관리모듈 검색활용 출력기능 보존관리 메타항목조회 전문검색 분류검색 내부논 리파일 외부연 계파일 입력/수 정/삭제 AM 연동 인터페이스 디지털아카이브연동 목록출력 원문출력 전자파일등록 메타항목등록 메타항목수정 메타항목삭제 출력 조회 백업및 복원 장기보존포맷생성 전자기록철인증기능 관리모듈 일반관리 자료실관리 접근권한관리 기관등록 기관조회 기관수정 기기관관 삭삭제제 사용자등록 사용자수정 사용자삭제 관리번호부여 손망실처리 전시본교체 관리처분 라벨인쇄 정수점검 - 193 -
서고관리 서가배치 반출입관리 자료실이송 손망실처리 관리처분 정수점검 처리과별생산통계 통계관리 단위업무별생산통계 유형별생산통계 기간별생산통계 계 7 27 9 25 [표 37]B.소프트웨어개발비 집계 단위:원 구분 금액 비고 개발원가 255,310,823 4. 개발원가의 산정 참조 이윤 25,531,082 개발원가 ( 10 )% 계 280,841,905 부가가치세 28,084,190 합계 308,926,095 주1) 기능점수에 의한 개발원가 산정 2) 이 윤 : 국가계약법 시행규칙 제 8조 제2항 제 4호에서는 "용역사업의 이윤율 은 원칙적으로 원가의 10%를 초과할 수 없다"라고 규정하고 있음. 따 라서, 개발원가의 10%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윤을 계상함 - 194 -
[표 38]C.개발규모의 산정 기능유형 가중치 낮음 보통 높음 평균복잡도 합 내부논리파일 ( ) 7 ( ) 10 ( ) 15 ( 7 ) 7.3 51.1 외부연계파일 ( ) 5 ( ) 7 ( ) 10 ( ) 5.4 외부입력 ( ) 3 ( ) 4 ( ) 6 ( 27 ) 4.0 108.0 외부출력 ( ) 4 ( ) 5 ( ) 7 ( 9 ) 5.1 45.9 외부조회 ( ) 3 ( ) 4 ( ) 6 ( 25 ) 3.8 95.0 총 기능점수 300.0 주) 첨부된 기능점수 목록 참조 - 195 -
[표 39]D.보정계수의 산정 구분 내용 보정계수값 비고 어플리케이션 유형 유형 비중 업무처리용 (1.0) ( 10 )% 과학기술용 (1.2) ( )% 멀티미디어용 (1.3) ( 40 )% 지능정보용 (1.7) ( )% 시스템용 (1.7) ( 30 )% 통신제어용 (1.9) ( )% 공정제어용 (2.0) ( 10 )% 지휘통제용 (2.2) ( 10 )% 1.55 비중의 합은 100%임 개발단계 ( )분석, ( )설계, ( )구현, ( )시험 해당 단계에 표시를 함 언 어 언어 비중 분류 1 (1.9) ( )% 분류 2 (1.2) ( 100 )% 분류 3 (1.0) ( )% 분류 4 (0.8) ( )% 분류 5 (0.6) ( )% 규 모 0.108 log e( 300.0 )+0.2229 0.8389 품질 및 특성 분산처리 보정요소 영향도 성능 1 신뢰성 1 다중사이트 1 1.2 비중의 합은 100%임 1.075 300 기능점수 미만인경우 0.65를 적용함 주1) 언어 보정계수는 발주자가 특정 언어를 요구하는 경우, 사용된 언어의 비율에 따 라 소프트웨어 개발단계 중 구현과 시험단계에만 적용한다. 2) 품질 및 특성 보정계수 = 0.025 총 영향도 + 1 총 영향도=분산처리 영향도+성능 영향도+신뢰성 영향도+다중사이트 영향도 - 196 -
[표 40]E.개발원가의 산정 단위:원 단계 단계별단가 적용 여부 총기능점수 단계별보정계수 적용율 개발원가 분석 103,840 1.397817125 100% 43,544,799 설계 131,167 1.397817125 100% 55,004,244 300.0 구현 174,889 1.67738055 100% 88,006,622 시험 136,632 1.67738055 100% 68,755,158 계 546,528 255,310,823 주1) 단계별단가 : 소프트웨어사업 대가의 기준(2006. 4.27. 정보통신부 고시 제2006-18호) [별표 8] 단계별 기능점수당 단가 참조 2) 총기능점수 : 2. 개발규모의 산정 참조 [단계별 보정계수] 단계 분석 설계 구현 시험 공식/산출내역 규모 어플리케이션 유형 품질 및 특성 0.8389 1.55 1.075 규모 어플리케이션 유형 품질 및 특성 0.8389 1.55 1.075 규모 어플리케이션 유형 개발언어 품질 및 특성 0.8389 1.55 1.2 1.075 규모 어플리케이션 유형 개발언어 품질 및 특성 0.8389 1.55 1.2 1.075 주) 언어 보정계수는 소프트웨어 개발단계 중 구현과 시험단계에만 적용한다. - 197 -
(5) 간행물관리시스템 모듈 S/W 및 H/W 구매 내역 [표 41]간행물관리시스템 모듈 S/W 및 H/W 구매 내역 단위:백만원 구분 세부내역 단가 수량 금액 H/W 구매품목 아카이빙 스토리지 800GB 30 1 30 합계 30 (6) 간행물통합관리시스템 S/W 및 H/W 구매 내역 [표 42]간행물통합관리시스템 S/W 및 H/W 구매 내역 구분 세부내역 단가 수량 금액 간행물관리서버 - 2CPU, 메모리 4GB, HDD 100GB 2 80 2 160 H/W 구매품목 처리용 일반 스토리지 400GB 4 2 8 아카이빙 스토리지 2TB 30 2 60 바코드리더기, 출력용 프린터 1.5 1 1.5 웹서버 (2CPU) 20 2 40 WAS (2CPU) 20 2 40 도입 품목 DBMS (2CPU) 40 2 80 검색엔진 20 2 40 S/W 구매품목 웹서버 보안 솔루션 (2CPU) 10 2 20 DB Auditing (2CPU) 10 2 20 서버 보안 (2CPU) 10 2 10 Anti-Virus 솔루션 (Unix) 5 2 10 문서보존포맷 변환 S/W 30 2 60 바코드 관리 S/W 5 1 5 합계 554.5-198 -
2.5.4. 간행물 관리 조직, 인력 정비 및 교육 강화 현재 행정자료실의 운영근거가 미흡하여 대부분의 기관에서 기록관과 별도로 운영되 었으나 체계적인 간행물관리를 수행하기 위하여 기록관 또는 특수기록관으로 일원화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하여 기록물관리법에 행정자료실의 소속과 역할을 분명하게 언급할 필요가 있다. 또한 행정자료실을 관리하는 시스템도 기록관리시스템으로 통합하여 운영하여야 한 다. 기존에 사용하던 도서관리 소프트웨어는 정부간행물관리를 제외한 기타 일반도서 등 을 관리하는 목적으로 유지하고 기록물로서 정부간행물 관리는 기록관리시스템의 간행물 기능을 사용하여 운영할 필요가 있다. 행정자료실의 인력은 기존의 인력을 유지하고 간행물 관리에 관한 업무교육을 재실 시할 필요가 있다. 기록물의 유형분류, 기능분류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십진분류에 따른 업무수행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사서직이 근무할 필요는 없다. 국가기록원에서는 간행 물관리를 위하여 정기적으로 행정자료실의 인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야 한다. 인 력의 수요는 당해 기관에서 얼마만큼의 간행물이 발간하느냐에 따라서 충원여부가 결정 될 수 있다. 대부분의 처리과에서 활발하게 간행물을 발간하는 경우와 기관 내부에서 간 행물 출판설비를 구비하고 전문적으로 간행물을 발간하는 경우 행정자료실의 업무도 바 빠질 수 있다. 각급 처리과에서 발간등록한 내용을 관리하고 오류를 검사하는 등의 업무 와 PDF/A 포맷으로 이관되지 않고 일반 워드 등의 전자문서로 이관된 경우 PDF/A 변 환 및 목록 구성 등에도 상당한 시간과 인력이 필요할 수 있다. 행정자료실의 공간 활용도 변화하여야 한다. 기존에 근거가 미흡하여 불필요하지만 폐기하지 못하여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앞으로 행정자료실에서 비치활용 하는 간행물의 관리는 행정자료실 자체적으로 운영하도록 하여 비치할 가치가 있는 간행 물을 선별하여 비치하여야 하며 불필요한 간행물은 내부적인 절차를 거쳐 폐기 또는 인 근 도서관 등으로 이관할 수 있어야 하며 행정자료실의 공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야 한다. 또한 국가기록원으로 납본이 되지 않은 간행물들을 정리하여 구간행물의 이관을 추 진하여 한다. 구간행물의 경우 각 처리과에서 보존하고 있는 전자 간행물 파일도 함께 조사하여 적극적으로 국가기록원으로 이관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간행물의 관리가 전자문서 위주로 진행됨에 따라 비치기준에 따른 행정자료실의 발간물 관리는 많은 공간 - 199 -
을 필요로 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행정자료실을 운영하기 위하여 기존에 구매하여 활용하던 일반 교양서적, DVD, 잡지 등을 유지하기 위하여 무리하게 공간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서고ㆍ서가의 관리는 출처별로 구분하여 관리하여야 하며 시리즈물은 시리즈별로 관리하여 각급 처리과에서 간행물을 참고하고자 할 경우 각자가 속한 처리과의 서가에서 모든 간행물들을 일목요연 하게 찾아볼 수 있어야 한다. 간행물관리가 기록관리시스템으로 통합됨에 따라서 기록관리시스템의 사용방법, 전자 파일의 관리를 위한 기법 등 다양한 내용의 교육이 행정자료실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새로 부여된 행정자료실의 역할 및 업무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자세한 교육이 이루 어질 필요가 있다. 이는 국가기록원의 정기적인 교육과정을 통해서 실현될 수도 있으며 홈페이지 또는 안내책자(간행물) 등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도 있다. 더 나아가 각급 행정자료실에서 관리하는 전자파일을 대상으로 보다 양질의 서비스 를 하기 위하여 e-book 등을 제작하고 기관의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서비스할 수 있도 록 전문적인 교육과정도 필요할 수 있다. [표 43]각급 기관 조직,인력 정비 및 교육 강화 방안 구분 현행 개선 조직 기록관ㆍ특수기록관과 행정자료실 이원화 기록관ㆍ특수기록관으로 일원화 * 일부 부처는 통합된 경우도 있음 인력 행정자료실에 사서직 및 일용직 등 근무 공간 각급 기관당 약 30~60평 확보 (행정자료실) 사서직 등 기존인력 활용 * 미확보기관은 대책 마련 기 확보 공간의 효율적 활용 교육 간행물 관리 매뉴얼 등 교육자료 부실 일반 공무원에 대한 교육 부재 매뉴얼 및 교육 강화 - 기록원의 기록관리 교육과정 - 각급 공무원 교육기관의 교육과정 반영 - 200 -
Ⅲ. 시청각물 관리체계혁신
Ⅲ. 시청각물 관리체계혁신 3.1. 시청각물 관리 실태조사 결과 3.1.1. 시청각물 정의 기록물관리법에는 시청각물( 視 聽 覺 物 )의 정의가 없다 기록물관리법령에서는 기록물이라 함은 공공기관이 업무와 관련하여 생산 또는 접 수한 문서ㆍ도서ㆍ대장ㆍ카드ㆍ도면ㆍ시청각물ㆍ전자문서 등 모든 형태의 기록정보 자료 와 행정박물을 말한다. 라고 기록물을 정의하면서 시청각물을 포함하고 있지만 시청각물 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시청각기록물의 범위는 규정하고 있지 않다. 국가기록원의 시청각기록물 업무편람에 따르면 시청각기록물이란 영상 또는 음향 기록물을 말한다. 라고 정의하면서 각급기관의 주요업무와 관련, 추진하는 당해 현장의 생생한 느낌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여 전달할 수 있도록 영상과 음성을 다양한 매체에 수 록한 것으로 사진필름, 오디오, 비디오, 영화필름 등을 말한다 라고 정의되어 있다. 일반적인 시청각물 정의 사례 사전적 정의에 따르면 시청각물이란 기록의 의미전달을 문자의 의미해석에 의존하 는 것과 달리 눈으로 보는 감각과 귀로 듣는 감각에 의존하는 형태로 생산된 자료 라고 되어 있다. 시청각교육사전(김은우, 1974, p.257) 에 의하면 시청각자료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것으로, 현실을 구상적( 構 想 的 ), 직관적으로 재구성 혹은 재배치한 매 체 라고 정의하고 있다. 한국도서관협회에서 나온 도서관용어집에서는 시청각자료를 청각과 시각을 통하여 교육 목적을 달성하는 자료 라고 극히 추상적으로 정의하고 있다. The Glossary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ALA, 1983년, p. 15) 에서 는 비도서와 비인쇄자료를 시청각자료와 동일하게 취급하여 책자의 형태가 아니라 소리 나 상( 像 )을 통하여 정보를 제시하는 시각적 혹은 청각적인 형태의 자료 로 정의하였다. - 203 -
구체적으로 차트, 그래프, 영화, 지도, 그림, 슬라이드, 필름 스트립, 녹음 자료 및 모델 등이 여기에 속하며 대부분의 이들 자료는 듣거나 보기 위해 특수한 기재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읽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닌 비도서, 비인쇄 자료를 총칭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면서 위에서 언급한 시청각자료의 정의만으로 모든 것 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이 있다. 위의 설명에서 시청각자료는 대부분 아날로그 방식의 시청각자료로서 비디오테이프, 오디오테이프 등을 설명할 수 있지만 컴퓨터상에 서 오디오, 비디오, 이미지 등을 설명하는 용어로는 멀티미디어라는 표현이 더 보편적으 로 사용된다. 멀티미디어는 컴퓨터에서 문자, 사운드, 동영상, 정영상 등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 이 라고 정의할 수 있다. 어원상으로는 멀티(multi) 는 다중 이라는 의미이고 미디어 (media) 는 매체 라는 의미로서, 매체의 종류로 문자, 사운드, 동영상, 정지영상 등이 있 다. 즉, 일반 문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운드와 이미지, 움직이는 그림 등을 종합해서 여 러 매체를 통해 정보 전달이 가능하게 하는 여러 가지 미디어 및 각종 미디어들 간의 통합, 일체화 라 할 수 있으며, 이에 해당하는 미디어에는 디지털 데이터 형태의 텍스트, 정지영상, 동영상, 애니메이션, 사운드 등 다양한 정보로 존재한다. 멀티미디어 기술은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종래의 아날로그 형태의 미디어들이 디 지털화되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미디어간의 융합이 용이해짐으로써 급격히 발전되기 시 작하였다. 디지털화의 핵심은 반도체소자와 공소자 등을 포함하는 대용량 고속정보 기록 재생장치 및 이를 위한 기술 등을 들 수 있다. 이 기술을 융합시키는 것이 바로 디지털 기술이다. 정보통신분야의 미디어는 크게 문자, 이미지, 음성, 애니메이션 및 영상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들의 융합으로 일체화된 미디어를 창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에 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멀티미디어 기술이다. 멀티미디어가 중요한 의미를 갖 는 이유는, 인간에게는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 등의 5감이 있어서, 이를 통합적으 로 인지하여 사물이나 상황을 파악하는데 반해 기존의 컴퓨터에서는 단순히 시각적 문자 만을 보여주는데 그쳤기 때문이다. 또한 멀티미디어가 디지털 시청각물을 설명할 수 있는 보편적인 단어로 사용되지만 최근에 가장 커다란 혁명을 불러일으킨 홈페이지 역시 멀티미디어의 영역에서 제외시킬 - 204 -
수 없다. 홈페이지는 인터넷 상에서 문서의 유통을 위해 설계되었지만 홈페이지가 담을 수 있는 미디어의 종류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있으며 이들은 텍스트, 오디오, 비디오, 애니메이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며 이는 홈페이지가 시청각물로서 설명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청각기록물 정의 필요성 디지털 시청각물의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아날로그 방식의 시청각물도 디지털화를 통 하여 전자시청각물의 형태로 변환(conversion)되고 있다. 디지털 시청각물은 위에서 언 급한 바와 같이 멀티미디어라는 형태로 불려진다. 멀티미디어의 다양성은 국가기록원에 서 정의하고 있는 사진(필름류), 오디오, 비디오, 영화필름 등 네 가지 종류로는 모두 설 명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당장 홈페이지에서 많이 사용되는 애니메이션 종류는 어 디에도 포함되지 않지만 최근 들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미디어 중 하나임이 분명하다. 멀티미디어의 범위를 정의하는 것은 오늘날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많은 기관 및 회 사 등에서 새로운 타입의 멀티미디어 포맷을 개발하여 끊임없이 보급하고 있기 때문에 그 종류와 형태는 나날이 다양해지고 있다. 이와 같은 멀티미디어가 시청각자료의 정의 속에 포함되어져야 하지만 모든 멀티미디어의 종류를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게 현실이다. 따라서 국가기록원에서 장기적으로 보존되어야 할 시청각기록물의 범위를 규정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전자문서의 경우 시청각기록물에 대한 정확한 구분을 한다는 것 또한 쉽지 않다. 아 날로그 방식의 문서에서는 시청각물을 사용하는 것이 극히 제한적이었으며 프린팅이 가 능한 범위에서의 이미지 등을 사용하는 것이 전부였다. 따라서 아날로그 방식에서는 시 청각물과 일반 종이 문서가 형태 면에서 명확하게 구분되어졌다. 그러나 전자문서의 경우는 생산하려는 문서의 종류 또는 성격과 상관없이 어떠한 종 류의 미디어도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청각기록물에 대한 구분이 애매해졌 다. 공공기관에서 생산되는 일반문서, 간행물 등의 전자문서에도 멀티미디어를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시청각 매체를 사용하여 생산한 일반문서, 간행물이 시청각물로 분류해야 하는지에 대한 경계가 뚜렷하지 않다. 시청각 매체를 사용하여 생산된 전자문 서는 멀티미디어 문서(multimedia document) 라고 통칭할 수밖에 없다. 생산된 전자문 서가 일반 문서인지 간행물인지 시청각자료인지의 구분은 미디어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 이 아니라 생산된 문서의 성격과 목적 등에 의하여 구분되어져야 한다. - 205 -
따라서 기록물관리법에서는 관리해야 하는 기록물의 범위를 전자기록물이 충분히 고 려된 상황에서 재정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일반 문서와 간행물과 구분될 수 있는 시청 각기록물의 범위를 명확하게 정의할 필요가 있다. 시청각물은 생동감, 현장감 있는 역사자료로서 높은 보존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즉, 현장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정확히 검증된 정보자원으로 서 역사적, 행정적, 증빙적 자료로서 가치가 있으며 기록당시의 매체, 기술 등을 나타내 는 문화 전달체 등의 역할을 한다. 물론 시청각물도 촬영하는 방식에 따라서 상황의 전 체를 설명하지 못하거나 일부 왜곡된 내용으로 제작될 수도 있지만 현장의 모습을 설명 하기에 가장 적합한 매체임은 분명하다. 시청각기록물 정의를 위한 고려사항 시청각기록물을 정의할 때 두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첫째 시청각기록물의 성격을 고려해야 한다. 시청각 매체를 사용하여 생산하였지만 널리 배포하여 알리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면 시청각 간행물로 보는 것이 합리적 이다. 그러나 기관장의 행사장면 등을 촬영하여 당시의 상황을 증명하기 위하여 보존하 고 있다면 시청각기록물의 영역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시청각 매체를 사용하여 일반 문 서의 본문이나 첨부물로서 붙인 경우는 일반 문서로 구분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따라서 시청각기록물의 범주를 아날로그 방식의 매체에 의한 구분에서 탈피하여 생산되는 기록 물의 성격과 의미에 따라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매일 배달되고 있는 신문은 발간주기가 하루인 간행물로 볼 수 있다. 그러면 매일 저녁 TV를 통해서 방송되는 뉴스 는 시청각기록물로 보아야 할지, 시청각 간행물로 보아야 할지에 대하여 명확하게 답변 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야 한다. 둘째는 매체의 범위를 규정해야 한다. 멀티미디어에서 매체는 다양한 파일 포맷과 직 결되어 있다. 국가기록원에서는 도면 제작에 사용되는 캐드(CAD)파일을 일반 문서로 구 분해야 하는지, 시청각기록물로 구분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정의를 내려야 한다. 또한 각 급 기관들이 제작하여 홍보하고 있는 홈페이지를 기관의 문서로 취급해야 하는지 아니면 시청각기록물로 간주하여 관리해야 하는지도 정의할 수 있어야 한다. - 206 -
3.1.2. 시청각물 종류 (1) 이미지 아날로그 방식의 이미지에는 인화된 사진, 음화필름, 슬라이드(양화)필름 등이 있다. [그림 65]는 필름 매체의 형태에 따른 종류를 나타내고 있다. 필름의 구분은 형태와 성 질에 따라 분류할 수 있는데, 형태에 따라 분류하면 롤형, 판상형, 카트리지형, 시트필름 등으로 구분되고, 성질에 따라 분류하면 일반용 사진필름, 적외선 촬영용 적외필름, 복사 용 마이크로필름, 슬라이드용 반전필름 등이 일반적으로 이용되는 필름이고, 이 밖에 사 진용 마이크로필름, 포지티브필름, 제판용 필름 등 종류가 다양하다. [그림 65]아날로그 사진 매체 (출처 :국가기록원 시청각기록물 업무편람) 디지털 이미지는 픽셀(Pixel)이라는 최소 단위로 구성되며 디지털 이미지 내 1인치당 픽셀 수 (단위: dpi(dots per inch))를 나타내는 공간해상도(spatial resolution)에 의하여 표현된다. [그림 66]과 [그림 67]은 픽셀과 공간해상도에 대한 예를 보이고 있다. [그림 66]픽셀의 개념 (출처:[42]WesternStatesDigitalStandardsGroup,DigitalImagingWorkingGroup,"WesternStatesDigitalImaging BestPractices",Version1.0,Jan.2003) - 207 -
4 dpi 72 dpi 150 dpi 300 dpi [그림 67]픽셀과 공간 해상도 (출처 :[42]Western States DigitalStandards Group,DigitalImaging Working Group,"WesternStatesDigitalimagingBestPractices",Version1.0,Jan.2003) 이미지의 컬러를 표현하기 위하여 컬러 스페이스가 사용되는데 [표 44]는 이미지에 서 사용되는 컬러 스페이스의 종류를 나타내고 있다. [표 44]컬러 스페이스의 종류 컬러 스페이스 특 징 ㆍ 빛의 삼원색(Red, Green, Blue) RGB ㆍ 가산 혼합 (명도 ) 혼합 될수록 더 밝은 색상 CRT 모니터, Color TV, 조명, 비디오카드 등 srgb ㆍ MS 윈도우 컬러 (RGB+ 감마 2.2, 모니터 D65) ㆍ 4원색(Cyan, Magenta, Yellow, Kappa) CMYK ㆍ 감산 혼합 (명도 ) RGB와 보색 관계, 혼합 할수록 어두운 색 물감, 컬러 잉크 프린터, 출판 등 HIS ㆍ 인간의 시각 모델과 흡사한 색상 모드로 색상을 색조(Hue), 채도(Saturation), 명도(Intensity)로 표현 - 208 -
[표 45]컬러모드 컬러 모드 특징 1- Bit 이진 이미지 (Bitonal Image) 픽셀당 1 bit, 문서 나 팩스 등 256 그레이(Gray-level image) 픽셀당 8 bit 흑백 이미지 하이 컬러 (Hi-color image) 트루 컬러 (True-color image) 픽셀당 16bit 컬러 이미지 픽셀당 24 bit 컬러 이미지 컬러모드는 이미지를 표현하는 비트 해상도 (bit-depth)에 따라서 흑백, 그레이, 칼라 등으로 표현될 수 있는데 비트 해상도는 디지털 이미지의 픽셀 당 할당된 비트 수로 흑 백/컬러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사용된 색심도(color-depth)를 규정하고 있다. [표 45]는 컬러모드의 종류를 나타내고 있으며 [그림 68]은 컬러모드에 따른 이미지 변화의 예를 들고 있다. [그림 68]컬러 모드에 따른 이미지 변화 예제 (출처 :[42]WesternStatesDigitalStandardsGroup,DigitalImagingWorkingGroup,"WesternStates DigitalimagingBestPractices",Version1.0,Jan.2003) 디지털 사진의 경우 전자파일의 형태로 생산되기 때문에 모든 전자기록 매체를 사용 할 수 있다. 디지털 사진은 이미지 파일 형태로 생산되는데 이미지 파일은 크게 정지이 미지(still image)와 벡터이미지(vector image)로 나누어진다. - 209 -
정지이미지는 시각적 의미를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그림(pictorial images), 사진(photographs), 포스터(posters), 그래프(graphs), 다이어그램(diagrams), 건축도면(architectural drawings) 등이 있다. 벡터 이미지는 선, 곡선, 모양과 같은 크기조정 가능 객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맷은 벡터 데이터가 출력이나 디스플레이를 위해 층(layer) 형태로 결합되거나 단일 구조 표 현으로 구성된다. 이미지 파일포맷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이미지 압축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파일 의 크기를 최대한 줄여서 사용한다. 이미지 압축 알고리즘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효율성 특정 환경에 대한 적합성 여부를 구분해야 한다. 즉 흑백이미지에 효율적인지 아니면 복잡한 컬러이미지에 적합한 지의 특성을 가질 수 있다. 2 손실성 손실 압축(lossy compression) 기법은 이미지 정보의 일부를 제거하여 이미지 품질 에서 손실을 보는 대신 압축 효율을 높인다. 무손실 압축(lossless compression) 기법은 원래 이미지 정보를 모두 보존하기 때문에 원래의 이미지 정보를 손실 없이 복원할 수 있으나 압축률이 손실압축에 비해서 떨어진다. 따라서 손실 압축 기법은 이미지의 보관 용 원본(archival master version)에 사용하면 안 된다. - 210 -
[표 46]이미지 압축 알고리즘의 종류 알고리즘 손실 여부 적용 대상 RLE 무손실 Monochrome or images with large blocks of colour LZ Compressors 무손실 All images Huffman Encoding 무손실 All images Deflate 무손실 All images CCITT Group 3&4 무손실 Monochrome images LZW 무손실 All images JPEG 손실(무손실 확장 가능) Complex, True Colour images JPEG 2000 손실, 무손실 지원 Complex, True Colour images PNG 무손실 All images Fractal 손실 Complex, True Colour images - 211 -
3 개방성 일부 압축 알고리즘은 특허에 걸려 있어 저작권을 획득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반면 다른 알고리즘은 개방형 표준으로 개발된 것도 있다. 이 요인은 초기 생성 비용과 장기 보존성 측면 모두에서 매우 중요한 고려사항이 된다. [표 47]은 정지 이미지 파일포맷의 종류와 특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표 48]은 벡터 이미지 파일포맷의 종류와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 [표 47]정지 이미지 파일포맷 포맷 특징 칼라 (비트) 압축 화질 파일 확장명 BMP Windows용 32 무손실 RLE.bmp GIF 웹에서 널리사용 animated image 지원 1~8 무손실 LZW full-color photos의 경우 손실 발생.gif JPEG 웹에서 사진이나 연속적인 톤의 이미지를 위해 널리 사용 24 손실 (widely used) /무손실 압축율에 따라 화질에 차이가 큼.jpg.jpeg JPEG200 0 JPEG의 후속모델로 웨이블릿 기반 파일 포맷을 가짐 HW요구와 특허 제약으로 인한 약점이 있음 24 손실 (wavelet compression) /무손실 손실/ 사진 이미지를 위한 가장 최신의 lossy 포맷..jp2.j2c TIFF PNG RAS Adobe사의 소유 전통적인 그래픽의 출력에 가장 많이 사용 1-48사이의 bit depth 지원 GIF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 Sun UNIX 플랫폼의 비트맵 포맷. UNIX 관련되어 널리 사용 무손실 (RLE, 24 LZW, CCITT.tiff Group3 and.tif Group 4, and JEPG) 무손실 48 LZ77-based.png compression 압축 무손실 RLE.ras - 212 -
[표 48]벡터 이미지 파일 포맷 특징 Color (bits) 압축 비고 파일 확장명 DWG AutoCAD 드로잉 포맷 24.dwg DXF AutoCAD 드로잉 교환 포맷 8 bits & 3D shapes uncompressed 활용도가 점차로 낮아짐.dxf 2D 벡터 그래픽을 위한 SVG W3C의 표준 XML Markup 언어. 정적/ animated 그래픽을 모두 지원 24.svg.svgz UNIX의 WMF Windows metafile 포맷. 래스터 그래픽도 포함가능. 24 uncompressed PostScript와 유사한 목적으로 설계.wmf 2D 그래픽 CGM W3C. 2D 벡터 그래픽, 래스터 그래픽, 텍스트를 위한 포맷. ISO/IEC 8632 24 무손실 (RLE, CCITT Group3 and Group 4) 정보를 응용, 시스템, 플랫폼, 장치로부터 독립적으로 교환할 수 있는 방법 제공.cgm EMF Corel사 소유. Windows Enhanced Metafile. WMF의 개선 모델 24 uncompressed 장치 독립성과 embedding기능 강화.emf - 213 -
[표 49]JPEG 2000세부사항 구분 특징 JPEG 2000 인코딩 J2K_C, JPEG 2000 Part 1, Core Coding System J2K_C_LL, JPEG 2000 Part 1, Core Coding, 무손실 Compression J2K_C_LSY, JPEG 2000 Part 1, Core Coding, Lossy Compression J2K_C_Profile_0, JPEG 2000 Part 1, Core Coding, Profile 0 J2K_C_Profile_1, JPEG 2000 Part 1, Core Coding, Profile 1 J2K_C_Profile_3, JPEG 2000 Part 1, Core Coding, Profile 3 J2K_C_Profile_4, JPEG 2000 Part 1, Core Coding, Profile 4 J2K_C_BIIF_01_00, JPEG 2000 Part 1, Core Coding, BIIF Profile (v. 01.00) J2K_C_NDNP, JPEG 2000 Part 1, Core Coding, NDNP Profile J2K_EXT, JPEG 2000 Part 2, Coding Extensions JPEG 2000 파일 포맷 JP2_FF, JPEG 2000 Part 1 (Core) jp2 File Format JPX_FF, JPEG 2000 Part 2 (Extensions) jpf File Format JPM_FF, JPEG 2000 Part 6 (Compound) jpm File Format JPEG 2000 비트스트림 인코딩된 파일 포맷 JP2_J2K_C_LL, JP2 File Format with JPEG 2000 Core Coding, 무손 실 JP2_J2K_C_LSY, JP2 File Format with JPEG 2000 Core Coding, Lossy JP2_J2K_C_Profile_0, JP2 File Format with JPEG 2000 Core Coding, Profile 0 JP2_J2K_C_Profile_1, JP2 File Format with JPEG 2000 Core Coding, Profile 1 JP2_J2K_C_Profile_3, JP2t with JPEG 2000 Core Coding, Profil File Formae 3 JP2_J2K_C_Profile_4, JP2 File Format with JPEG 2000 Core Coding, Profile 4 JP2_J2K_C_BIFF_01_00, JP2 File Format with JPEG 2000 Core Coding, BIIF Profile (v. 01.00) JP2_J2K_C_NDNP, JP2 File Format with JPEG 2000 Core Coding, NDNP Profile - 214 -
[표 50]주요 포맷 세부사항 포맷 세부사항 PDF Adobe사에 개발 페이지 단위로 포맷된 문서를 처리 텍스트, 이미지, 그래픽과 비디오, 오디오와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도 포함 이진 포맷으로 미디어 객체를 포함 또는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와 같이 외부 미디어 객체에 대한 링크를 포함 주석 (annotations), 메타데이터, 하이퍼텍스트 링크, 북마크 등을 지원 서브타입인 PDF/X는 ISO에 의해 표준으로 채택 PDF/A-1은 프린트 가능한 전자기록에 대한 ISO 표준으로 채택 PDF/A-2는 ISO가 프린트 불가능한 전자기록에 대한 표준으로 채택 과정 에 있음 Scalable Vector Graphics (SVG 1.1) W3C의 개방형 표준 XML로 2차원 그래픽을 기술하기 위한 언어 그래픽 모양(shape), 이미지, 텍스트 세 종류의 그래픽 객체를 허용 다른 XML 네임 스페이스의 element를 가질 수 있는 <metadata> element 를 지원 DTD를 이용하여 풍부한 설명 및 관리 메타데이터를 지원 미국 의회도서관은 벡터 그래픽 이미지를 위한 추천 포맷으로 제시 JPEG JFIF, JPEG File Interchange Format JPEG_DCT, JPEG Lossy (DCT) Compression Encoding JPEG_DCT_BL, JPEG DCT Compression Encoding, Baseline JPEG_DCT_EXT, JPEG DCT Compression Encoding, Extensions JPEG_EXIF, JPEG Encoded File with Exif Metadata TIFF TIFF, Revision 6.0 and earlier TIFF_G4, TIFF Bitmap with Group 4 Compression TIFF_LZW, TIFF Bitmap with LZW Compression TIFF_UNC, TIFF Uncompressed Bitmap TIFF_UNC_EXIF, TIFF Uncompressed File with Exif Metadata TIFF/IT, TIFF/IT, for Image Technology (Prepress) - 215 -
(2) 오디오 오디오의 종류 및 매체를 알아보기 전에 오디오에 대한 간단한 정의를 살펴보겠다. [그림 69]는 사운드에 대한 정의로서 대기 중의 압력파동(pressure wave)으로 시간에 대해 연속적인 신호로 정의된다. t [그림 69]사운드의 정의 오디오는 사람이 지각할 수 있는 20Hz~20kHz까지의 가청 주파수 음을 의미하며 가 청 및 재생 주파수 대역에 따라 음성과 음악으로 분류될 수 있다. [그림 70]은 사운드에 서 오디오로 정의되는 부분을 나타낸다. [그림 70]오디오의 정의 아날로그 오디오는 릴테이프, 카트리지, DAT 등을 들 수 있다. [그림 71]은 오디오 릴테이프, 카세트테이프를 예로 보이고 있으며 [표 51]은 매체별 재생장치의 종류를 나 타낸다. - 216 -
[그림 71]오디오 저장 매체 [표 51]아날로그 매체별 재생장치 아날로그 매체 종류 매체 별 재생 장치 재생 모드 릴테이프 (Reel Tape) 릴-릴 테이프 덱 (Reel to Reel Tape Deck) - MONO-1 트랙, ST 2 트랙 - 테이프 재생속도 중요 대부분 재생속도 3, 7.5 IPS(Inches Per Second) 구형 릴: 1 7 8 IPS 카세트테이프 (Compact Cassette) 카세트테이프 녹음 덱 (Cassette Tape Recording Deck) - 대부분 1 7 IPS 재생속도 8 일부 절반이나 두 배 속도 모드도 있음 LP 음반 (Vinyl disk) 턴-테이블 (Turntable) - 주로 3 1 rpm(revolution per minute) 이나 3 45, 75rpm 등 존재 *IPS(InchesPerSecond) - 오디오 테이프의 재생 속도 규정.(1초 동안 연주되는 테이프의 길이) - 아날로그 카세트 테이프의 표준속도는 1 7 IPS 또는 4.75 cm per second. 8 *rpm(revolutionperminute) - 아날로그 디스크(LP 포함)의 재생속도를 말함.(1분간 디스크 회전 속도) 오디오 기록물은 일반적으로 아날로그 테이프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고성능 마이 크로폰을 이용하여 다시 녹음한 후 아날로그-디지털 변환을 거쳐 컴퓨터에 저장된다. 반 면 이미지는 사진이나 필름 형태로 존재하고 고해상도 스캐너나 디지털 카메라를 통해 - 217 -
디지털화된 후 컴퓨터에 저장될 수 있다. 영화 필름 등의 동영상은 직접적인 디지털 변 환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텔레시네 매체 변환 단계를 거쳐 비디오테이프로 변환 한 후 디 지털로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다. 이상에서 보는 것처럼 오디오, 이미지, 비디오 모두 공통적으로 아날로그-디지털 변 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일반적으로 오디오, 이미지, 동영상 같은 시청각 정보들은 변환 기(transducer)를 통해 아날로그 전기 신호로 변환한 후 아날로그-디지털 변환기(ADC, Analog to Digital Converter)를 거쳐 최종적으로 컴퓨터에 저장될 수 있는 디지털 데이 터로 표현된다. 오디오, 이미지, 동영상 등의 시청각 데이터는 각 매체의 특성에 따라 디 지털 변환 방법이 약간씩 차이가 있기는 하나 근본적으로 동일한 원리를 따른다. [그림 72]는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블록도를 그린 것이다. [그림 72]아날로그-디지털 신호 변환 [그림 72]에서 표본화(샘플링, Sampling)는 아날로그 신호를 일정한 짧은 시간의 간 격으로 연속 측정하여 아날로그 신호의 진폭을 숫자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러한 샘플링 기법에서 중요한 점은 샘플링 주기(sampling period) 또는 샘플링 주파수(sampling frequency)를 얼마만큼으로 하느냐 하는 문제로 원 아날로그 신호를 얼마나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나 하는 문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일반적으로 샘플링 이론을 적용하여 아날로그 신호의 대역폭보다 2배 이상의 샘플링 주파수를 사용하게 된다. 샘플링 주파수 를 2배 이상으로 높이게 되면 고품질의 신호가 생성되지만 처리해야 할 데이터 용량이 커지게 된다. 양자화 과정은 연속적인 샘플링 신호 값을 이산 값으로 표현하고 이를 다 시 부호화 과정을 거쳐 컴퓨터에 저장될 수 있는 바이너리(Binary)값으로 표현하여 최종 적으로는 펄스코드변조(PCM: Pulse Code Modulation) 형식의 디지털 데이터를 생성하 게 된다. 오디오 매체는 위 그림과 같은 디지털화 과정을 거쳐 컴퓨터에 저장될 수 있는데 음 - 218 -
성 신호의 경우 아날로그 음성의 대역폭이 대략 4kHz 정도임으로 샘플링 주파수는 8kHz를 사용하게 되고 8-bit 양자화기를 사용하게 된다. 반면 음악 신호의 경우 아날로 그 음악의 대역폭이 약 22.05kHz에 이르므로 샘플링 주파수는 44.1kHz를 사용하게 되 고 16-bit 양자화기를 사용해서 보다 좋은 음질을 갖게 된다. 음악의 경우에는 응용분야 에 따라 보다 낳은 음질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이 있어 샘플링 주파수와 양자화 비트수를 늘려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음성과 음악을 포함한 오디오 신호가 이렇게 디지털 화 과정을 거쳐 컴퓨터에 저장될 수 있는 PCM binary 형태로 표현되면 이를 raw 포맷 이라 부르고 *.raw PCM 파일 형식을 갖게 된다. 한편 이러한 PCM 데이터로부터 음악 을 연주하는 정보만을 추출하여 파일에 저장하게 되는 MIDI 포맷의 파일도 널리 사용되 고 있다. [표 52]는 주요 오디오 파일 포맷의 종류를 나타내고 있다. [표 52]주요 오디오 파일 포맷 포맷 포맷 분류 주요 특징 비고 AIFF(AIF) 비 압축 PCM 데이터, MAC 용 WAV 비 압축 PCM 데이터, Windows 용 Linear PCM, ADPCM, companding 포맷 가능 WAV-LPCM, WAV-LPCM-BWF, AIFF-LPCM 파일 포맷 가능 손실 압축가능 멀티채널확장 포맷 AU(SND) 비 압축 PCM 데이터, Unix용, 선마이크로시스템 MP3(MP1, MP2) 손실 압축 ISO MPEG-1 Audio 국제표준, 3개 계층 MP1=계층1, MP2=계층2, MP3=계층3(12:1 압축 비) MP3PRO 손실 압축 MP3+SBR(독일 Coding Technology) SBR= bit rate 절감 및 고주파 음질향상 OGG 손실 압축 MP3를 대항한 공개 오디오 압축 포맷, 같은 Bit rate에서 MP3보다 나은 음질, 가변 Bit rate 지원 AAC 손실 압축 MPEG-2/4 Advanced Audio Coding 국제표준, 멀티채널 압축, 저작권보호 기능, MP3보다 압축 비 높음 MPEG-2 AAC-ADIF, MPEG-4 AAC v.2 (FF2) 파일 포맷 멀티채널 지원 - 219 -
AAC+ 손실 압축 AAC+SBR, 위성 DMB 오디오 표준 멀티채널 ASF 손실 압축 MS streaming 서비스 포맷, 음질 저하 MPC 손실 압축 MusePack, MP3보다 낮은 압축 비에서 음질이 좋음, 가변 Bit rate 지원 RA 손실 압축 RealAudio, 인터넷 streaming, 높은 압축 비율, 무손실, 멀티채널 지원 BSAC 손실 압축 ISO MPEG-4 Family, 산술 코딩사용, 지상파 DMB 적용 예정 멀티 채널 지원 VQF 손실 압축 MPEG-4 TwinVQ, 일본 NTT사, MP3보다 30% 적은 용량(18:1 압축 비) 멀티 채널 지원 WMA 손실 압축 MS Windows Media Audio Codec, streaming 지원, WMA-LL(무손실), WMA9-PRO 파일 포맷 멀티 채널 지원 AMR (-WB, WB+) 손실 압축 Adaptive Multi Rate, GSM/W-CDMA 표준, bit rates: 4.75 Kbps ~ 12.2 Kbps, AMR:À½¼ºÄÚµ, AMR-WB: Àµð À ÄÚµ 음성, 오디오 지원 G.726/G.727 손실 압축 ADPCM 기반의 음성 코덱, ITU 표준, bit rate 32kbps (MOS:4.1),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 음성 전용 MELP 손실 압축 US 정부, bit rate 2.4kbps(MOS:3.2) 음성 전용 GSM 6.1 손실 압축 ETSI GSM full-rate 코덱, bit rate 13 kbps (MOS: 3.5 ~ 3.9) 음성 전용 VSELP 손실 압축 TIA IS-54, ETSI 6.2 표준, bit rate 2.4kbps ~ 8kbps(MOS: 3.2 ~ 3.5) 음성 전용 LD-CELP 손실 압축 ITU-G.728 표준, bit rate 16kbps (MOS:3.4) 음성 전용 IS-96 손실 압축 CDMA 표준, MOS:3.2 (9.6kbps) 음성 전용 G.729/G.729A 손실 압축 CS-ACELP 기반 코덱, bit rate 8kbps(MOS:3.8 ~4) 음성 전용 SPEEX 손실 압축 Open source, bit rate 2~45kbps, VoIP, Voice Mail 등 음성 전용 ALAC 무손실 압축 Apple, MPEG-4 오디오 Family, 압축 비 2:1 오디오 FLAC (OGG FLAC) 무손실 압축 Replay Gain, Free 무손실 Audio Codec 오디오 - 220 -
TTA 무손실 압축 True Audio, 압축 비 3:1, ID3 tag 지원 오디오 APE 무손실 압축 Monkey's Audio, 압축 비 2:1 오디오 DST 무손실 압축 Direct Stream Transfer, Super Audio CD 표준 (DSD) 오디오 MLP 무손실 압축 Meridian 무손실 Packing, DVD 표준 오디오 APE/AP1 무손실 압축 Monkey's Audio사, 압축 비 2:1 AP1=track 메터데이터 오디오 SHN 무손실 압축 SoftSound, 압축 비 2:1, 공개 코덱 오디오 WavPack 무손실 압축 압축 비 2-3:1, 멀티채널 지원, streaming 지원 오디오 WMA-LL 무손실 압축 MS Windows 무손실 압축 포맷 오디오 Dolby Surround Dolby Pro-logic Dolby AC-3 멀티채널 멀티채널 멀티채널 4 채널, 5 채널 방식, 극장용 포맷 Dolby Surround + 센터 채널, 2채널 다운믹싱 기능 5.1 채널, 극장용 디지털 사운드 포맷, Dolby Digital (DD) 로 불림, DVD-audio Dolby Digital EX 멀티채널 AC-3 +후면 센터 speaker = 6.1 채널 AC-3와 호환성 유지 DTS 멀티채널 5.1 채널, ADPCM 기반, 영화, 홈씨어터 DD 보다 3배정도 많은 데이터 량 DTS EX 멀티채널 DTS+ 후면 센터=6.1 채널 THX 멀티채널 루카스 필름에서 정한 극장용 사운드 품질 인증 기준 DSL 저장 미디어 MIDI CD, DAT, DVD, SACD 미디어 포맷 Downloadable 사운드 포맷 파형 오디오 세그먼트 와 제어 파라메터 구성된 MIDI 형태 RIFF-DSL, XMF-DSL 파일 포맷 SMF MIDI 표준 MIDI 파일 포맷 RMID MIDI RIFF 기반 MIDI 파일 포맷 MOD MIDI Tracker SW로 만들어진 포맷 Sequencing 정보, 오디오 파형 샘플 포함 - 221 -
(3) 비디오 비디오테이프 녹화기가 발명된 지 4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르는 동안 10여개의 녹화 방식이 개발되고 사라졌다. "방송용"이라고 이름 붙은 수많은 방식들 중에서 용도에 꼭 맞는 것을 선택한다는 것은 복합적이고 부담스러운 일이다. 오늘날의 비디오 촬영 인이 녹화기에 대해 조사를 할 때, 12개 이상의 녹화방식과 각 방식의 변형들과 만나게 된다. 원래 일반 소비자용으로 설계된 방식들이 전문가용 표 준 방식으로 발전된 것도 있다. 전문가용 녹화 방식이 한 단계 더 개선된 신형 장비들을 내놓을 때 몇 가지 일반 소비자용 장비들이 요즘 전문가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오늘날 개방 릴 방식 중에서는 오직 하나, C 타입만이 널리 쓰이고 있다. 25년 동안 업계의 표준 방식이었던 개방 릴쿼드 라플렉스 2인치 녹화기는 아직도 몇몇 텔레비전에 서는 사용되고 있지만 비디오 프로덕션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다른 모든 방식들은 카세트 화된 시스템을 사용한다. 비디오의 저장매체의 발전과정은 다음과 같이 요약해 볼 수 있다. C타입 1인치(Type C - 1 inch)는 1970년대 중반에 출시되었고, 1950년대부터 사 용되어 온 고색창연한 2인치 쿼드라 플렉스 녹화 방식보다 성능이 뛰어났다. 테이프를 셔틀(어느 방향으로나 다양한 속도로 재생할 수 있는 것)할 수 있고, 저속으로 재생할 수 있고, 정지 화면이 가능한 새롭고 경제적인 헬리컬 주사 1인치 녹화기가 개발되었기 때 문이다. 1977년 A, B, 그리고 C 타입을 1인치 VTR의 표준방식으로 지정 되었다. 오늘 날 C타입은 미국의 방송과 프로덕션 시설의 지배적인 녹화방식이지만 얼마 되지 않아 주요 VTR 생산자들은 "C"방식을 D-2방식으로 대체했고 1인치 장비의 판매는 격감했다. C타입은 하이밴드 FM 직접 녹음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테이프는 비디오의 매 필드마다 한 번씩 돌아가는 회전 드럼에 둘러 감는다. 녹화는 두개의 동일한 전체 대역폭 헤드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그 중 하나는 비디오를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수직 동기 정보를 위한 것이다. C 타입의 장점은 엄청나게 진보한 편집 능력에 있다. 처음으로 비디오가 빠른 속도로 테이프의 내용을 찾을 수 있고, 저속 동작, 셔틀 그리고 알아볼 만한 화면 상태로 테이프를 조그(정지 상태에서 frame 단위로 테이프를 이동시키는 방법) 할 수 있 는 기능들을 갖게 되었다. 회전하는 헤드 드럼에 테이프가 정지해 있을 때 정지 화면을 볼 수도 있다. 이 방식은 또한 두 채널의 오디오와 SMPTE 타임 코드(Vertical interval time code)의 사용을 가능하게 해준다. - 222 -
유매틱(U-Matic)은 카세트 방식의 시조이다. 유매틱 방식은 원래 소니사에 의해 일 반 소비자용 방식으로 개발되었고, 1972년 상업용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소개되었다. 1974년까지 유매틱 녹화기와 휴대용 비디오카메라 그리고 편집 장비와 함께 텔레비전 뉴스 업계에서 16mm 필름의 지위를 빼앗고 ENG(Electronic News Gathering)의 혁명을 일으켰다. 유매틱은 3/4인치 폭의 카세트테이프를 사용하며 테이프의 속도는 3.75ips(inch per second)이고 기록속도는(Writing speed:녹화기에서 기록 재생 헤드가 빠른 속도로 회전하기 때문에 테이프 자체의 이동 속도보다 훨씬 고속이다) 404ips이다. 해상도는 260라인이다. 유매틱은 헤테로다인 혹은 "컬러 언더"라고 불리는 녹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시스템에서 색도정보는 합성 비디오로부터 제거되어 분리 녹화된다. 이러 한 방법은 유매틱이 휘도신호 위에 색도 정보가 부호화되는 고주파들을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녹화 과정에는 몇 가지 타고 난 문제점들이 있다. 녹화와 재생 도중에 휘도와 색도 신호의 혼변조 현상(Intermodulation)이 발생하여 결과적으로 색번짐 현상이 나타난다. 설계상의 절충 또한 낮은 S/N비와 좁은 시스템 대역폭을 유도 했다. 이러한 결함은 테이프를 연속해서 복사(Generation)할 때마다 복합된다. 유매틱이 개발된지 20년이 넘었지만, 이 방식은 계속해서 세계 비디오계의 주요 장비로 쓰이고 있 다. 그러나 유매틱의 영향력은 약해지고 있다. 많은 생산자들 중에서 오직 소니사만이 계 속해서 유매틱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현재 유매틱 VCR은 330라인의 해상도를 가진 SP(Superior performance) 모델 등 진보된 기기들이 업계에 분포되어 사용되고 있다. 소니의 최고급 편집 녹화기는 SP성능과 선택 사양으로 TBC 내장, 디지털 노이즈 가속 기, 돌비 C타입 잡음 감소기, 프레임까지 정확한 편집을 위한 SMPTE 타임 코드 등을 제공한다. 휴대용 유매틱 녹화기도 소니에서 계속 생산되고 있다. 만약 유매틱이 휴대용 비디오 혁명의 선구자적 역할을 했다면 베타캠은 그것을 세련 되게 했다. 지금은 사라진 마쯔시다와 RCA의 M방식과 경쟁하기 위해 1982년 소니사에 의해 소개된 베타캠은 카메라와 녹화기를 하나의 단일체로 성공적으로 통합했으며 "캠코 더"의 시대를 열었다. 베타캠은 전 세계에서 휴대용 방송 비디오 방식으로 가장 널리 쓰 이는 것이 되었다. 오늘날 베타캠 장비는 소니, 암펙스, 톰슨, BTS 그리고 IKEGAMI 등 에 의해 판매되고 있다. 1/2 베타맥스 카세트를 빠른 테이프 속도(11.86cm/sec)로 사용 하는 베타캠은 평행 테이프 트랙 위에 색도 요소들(R-Y, B-Y)과 휘도(Y)신호를 분리 녹 화하기 위해 독립적인 헤드들을 채택하여 합성 비디오의 위험을 피한다. 대역폭은 휘도 신호를 단일 트랙 위에 녹화하기 위해서는 충분하지만 색도 요소들(R-Y, B-Y)에게 - 223 -
는 충분하지 못하다. 이 경우 CTDM(Compressed Time Division Multiplex)이라고 불 리는 압축 방식이 혼선 없이 R-Y와 B-Y의 신호 모두를 하나의 색도 트랙 위에 녹화하 기 위해 사용된다. 녹화과정에서 R-Y와 B-Y 신호들은 시간 압축 과정을 통해 휘도(Y) 신호와 비교해서 한 라인 지연된다. 재생 과정에서 R-Y와 B-Y신호들은 원래의 형태로 복원된다. 결과적으로 R-Y와 B-Y 신호들은 전체적으로 두 라인이 지연되었지만 베타캠 에 내장되어 있는 지연 라인이 이 두 라인 시간의 차이를 보상해 준다. 1987년 SP 시리 즈를 소개함으로써 베타캠은 더욱 개선된다. 금속 미진 테이프(Metal particle tape)는 베타캠 SP가 더욱 많은 재생 가능한 대역폭의 여유를 갖게 하는 더 높은 반송파 주파수 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준다. SP의 7 db의 S/N비 향상은 전반적인 성능을 향상시켰다. 베타캠 SP는 또한 오디오 채널의 숫자도 두 배로 늘여 놓았다. 구형 베타캠은 테이 프의 위쪽 가장자리에 돌비 C 잡음 감소기와 함께 길이로 놓인 두개의 채널을 제공한다. SP는 두개의 추가 AFM(Audio Frequency Modulation)채널을 더했는데 이것들은 회전 하는 비디오 헤드에 의해 비디오 색상 정보와 동시에 기록된다. 이 AFM트랙들은 20Hz 20kHz까지의 주파수 특성과 80dB 이상의 S/N비를 제공한다. 그것은 또한 와우 플러터 (Wow & Flutter : 회전속도가 균일하지 못해 일어나는 소리의 반동현상으로 주기가 느 린 것을 와우, 빠른 것을 플러터라고 한다)를 감소시켰고 길이로 놓인 트랙보다 위상 특 성이 더 좋다. 그러나 길이로 놓인 트랙들은 훨씬 더 나은 편집의 융통성을 갖고 있다. 1991년 소니의 베타캠 생산 라인에 두 가지 중요한 신개발품을 소개했다. 시장을 넓히 기 위해 소니는 기존의 베타캠 장비의 반값 정도의 가격의 기기인 SP 2000 프로 시리 즈를 만들었다. SP 2000 프로의 안내서는 유매틱과 동일한 가격대에 새로운 저가의 연 결 가능한 캠코더와 새로운 편집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었다. 이러한 새로운 장비는 산화 테이프나 메탈 테이프 중 어떤 것으로 녹화된 베타캠 녹화도 재생할 수는 있지만 녹화는 메탈 테이프만 가능하다. SP 2000 프로 장비들은 또한 보다 비싼 베타캠 장비에 제공되 는 4트랙 대신에 오직 두개의 길이로 놓인 오디오 트랙을 포함한다. 소니는 베타캠을 미래의 디지털 방식을 취할 위치에 올려놓았다. 유럽에서 베타캠의 새로운 디지털 형을 소개하는 반면에 미국에서 소니의 아날로그 디지털 프로덕션을 위해 업계에서 선호하는 방식으로 인정을 받았다. 4 : 2 : 2 디지털 시리얼 인터페이스를 가진 베타캠 SP 녹화 재생기는 디지털 편집 시설을 위해 베타캠의 아날로그 콤포넌트 비디오와 아날로그 오디오를 디지털 신호로 바 꾸어준다. 이것이 베타캠 테이프를 D-1콤포넌트 방식과 직접 편집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 224 -
1992년에 소개된 또 다른 베타 캠 SP 재생기는 D-2 합성방식 녹화기에 직접 비디오와 오디오 신호를 전송할 수 있도록 4FSC 시리얼 합성 디지털 출력을 제공한다. 1986년 마쯔시다는 베타캠처럼 휘도와 색도 정보를 테이프의 분리된 트랙에 녹화하 는 아날로그 콤포넌트 시스템인 MⅡ를 소개했다. MⅡ는 전문가용 캠코더 시장에서 베타 캠의 초기 경쟁자였으며 호환성이 없는 M방식을 대체했다. 콤포넌트 녹화 방식과 메탈 테이프의 사용을 통해 MⅡ는 5.5 MHz대역폭의 휘도신호를 녹화한다. CTCM(Chroma Time-Compressed Multiplex)라고 불리는 압축 시스템이 색도 정보를 처리한다. MⅡ는 VHS정도 크기를 표준 카세트로 사용하고 동시에 베타캠 카세트 크기의 70%정도 되는 미니 카세트도 사용한다. MⅡ기기는 내장된 TBC, 내장된 타임코드 해독 장치와 발생 장치, 노이즈 없는 정지화면, 저속 효과 등 베타캠과 동일한 기능과 특징들을 제공한다. 최고급 MⅡ 편집 모델들은 S-VHS에서 D-3방식까지 상호 연결할 수 있다. 1990년 파나소닉은 유매틱과 유매틱 SP의 경쟁자로 저가의 MⅡ 기기를 소개했다. 1992년 파나 소닉은 새로운 Enhanced Series MⅡ 라인을 소개했다. 이 제 5세대 MⅡ 장비는 개선 된 인터 페이스, 개량된 TBC, 향상된 특수 효과 그리고 16:9의 가로 세로 비율로 영상 을 녹화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VHS / Betamax는 일반 소비자용 방식으로 서로 호환성이 없는 1/2인치 테이프 카 세트를 사용하며 느린 테이프 속도와 헤테로다인 녹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각 방식이 250 Line이하의 해상도를 갖고 있다. 이 방식들의 기본형들은 전문가용으로 사용될 수 없었지만 각 방식들은 고성능의 신형들을 발전시켰다. ED Beta형으로 해상도를 400 Line 이상을 실현한 Beta는 급속도로 사라져 더 이상 중요한 방식으로 남아있지 못하다. 그러나 VHS는 계속적으로 가장 유력한 가정용 방식이며, 개선된 VHS형은 초급 전문가 수준의 방식으로 소개되었다. 고성능 VHS는 S-VHS라고 불린다. S-VHS는 휘도 신호를 높은 주파수 영역으로 옮김으로써 S-VHS는 수평 해상도를 약 400 라인까지 끌어올렸다. S/N비는 주파수 편이를 1.6MHz로 확장함으로써 향상되었고 넌 리니어 서브 엠퍼시스 시스템을 사용했다. 품질이 개선된 테이프는 보다 나은 휘도 S/N비에 기여한다. 어떤 전문가용 S-VHS 시스템들은 Y/C 분리회로에 빗살 필터 디코 더를 포함하여 복수 복사 능력이 향상되었고, 색도 증강, 혼선 상쇄, 등화 회로 등이 개 선되었다. 몇몇 정상급의 시스템들은 디지털 Y/C분리기, 디지털 휘도 빗살 필터, 디지털 드롭아웃 보상기와 노이즈 감쇠 장치 등을 제공한다. 요즘 대부분의 고급 S-VHS 장비 들은 휘도와 색도의 분리 처리를 위해 S-Video연결 장치를 갖고 있다. S-VHS는 두 개 - 225 -
의 하이파이 FM오디오 채널을 사용할 수 있고 그보다 약간 질이 낮고 돌비 잡음 감쇠 장치를 가진 가늘고 긴 두 개의 오디오 채널을 갖고 있다. 디지털 오디오를 사용할 수 있는 표준형 S-VHS도 선보였다. JVC와 파나소닉은 현재 전문가용 S-VHS 캠코더와 버 티컬 인터벌 타임코드, TBC, 그리고 다른 고급 장치를 갖춘 편집 시스템을 내놓고 있다. 1992년 JVC는 다양한 트래킹 헤드를 가진 진보된 S-VHS를 소개했다. 이 장비는 내장 된 TBC에 의해 평상보다 -2 +3배까지의 속도에서도 안정된 영상을 재생해 낸다. 디지베타(Digital Betacam)는 베타컴의 디지털 판으로 개발되어, 종래의 아날로그 베 타캠 테이프의 재생호환을 유지하면서 고성능인 디지털 기록재생 방식을 가능하게 한 것 이다. HD(High Definition)는 비트수와 픽셀수를 증가시켜서 보다 넓고 선명한 화면을 제 공한다. 특히 HD는 기본적으로 16:9 화면비를 지향하므로 기존 방식과는 차별화된 화질 이 구현된다. 오늘날에는 HD용 비디오테이프와 같이 고화질의 테이프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 림 73]은 비디오테이프의 종류를 보이고 있다. [그림 73]비디오 테이프 비디오의 화질은 fps(frame per second:초당 프레임 수), 공간 해상도(spatial resolution:너비 높이), 비트 해상도(bit-depth), 프레임 간의 변화 정도, 프레임 사이 즈, 재생 장비, 원본 아날로그 테이프의 화질 정도에 의하여 결정된다. 디지털 비디오 포맷에서 비디오 신호는 RGB 컬러 신호를 휘도(luminance)와 2개 색 - 226 -
차(chrominance) 정보로 구성(YUV, YIQ, YCbCr 등의 포맷이 있음)하는데 휘도(Y)는 백색부터 검정까지 픽셀의 명도를 나타내고, 색차(chrominance)는 색조(Hue), 채도 (Saturation)와 같은 컬러 정보를 나타내며 컬러 신호 성분 간의 차분으로 전달된다. 사람의 시각은 색차 정보 보다 휘도 정보에 훨씬 더 민감하다는 사실에 기반을 두어 아날로그 비디오를 디지털 비디오로 디지털화(digitization)할 때 색차 정보를 휘도정보 보다 더 적게 샘플링 하는 색차 서브-샘플링(chrominance sub-sampling) 이라는 기법 을 이용해서 디지털 데이터 율을 줄이고 있다. 색차 서브 샘플링 포맷은 다음과 같다. 1 4:2:2 휘도를 4번 샘플링 하는 동안 2개 색차 정보는 2번만 샘플링, 서브-샘플 링을 하지 않은 디지털 비디오에 비해 약 2/3 정도 데이터 율을 줄일 수 있고 화질에는 거의 차이가 없으며 고화질 디지털 비디오(Digital Betacam, DVCPro 50)를 예로 들 수 있다. 2 4:2:0 휘도를 4번 샘플링 하는 동안 1개 색차 정보는 2번, 다른 색차 정보는 샘플링하지 않음, 약 2배 정도 데이터 율을 줄일 수 있다. MPEG-1, MPEG-2 비디오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3 4:1:1 - 휘도를 4번 샘플링 하는 동안 2개 색차 정보는 1번만 샘플링, 약 2배 정 도 데이터 율을 줄일 수 있다. DVCAM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표 53]부터 [표 57]까지는 비디오 압축 기술 및 종류별 비디오 파일포맷을 열거하 고 있다. [표 53]주요 비디오 코덱 비디오 포맷 QuickTime AVI WMV 주요 코덱 QuickTime Video(QTV) Apple 코덱, Cinepak 코덱, DV Digital Video, MPEG 코덱, Motion JPEG 코덱, MPEG-4 V 코덱, MPEG-4 AVC 코덱, Sorenson 코 덱, QTV with SWF Flash AVI Cinepak 코덱, DivX 코텍, DV Digital Video, Indeo 코덱, Motion JPEG 코덱, JPEG 2000 코덱 WMV9, WMV9_PRO (VC-9 비디오 코덱) - 227 -
[표 54]MPEG의 주요 압축 옵션 비디오 포맷 MPEG-2 MPEG-4 V MPEG-4 AVC 주요 규격 MPEG-2 Simple Profile, Main Profile, 4:2:2 Profile MPEG-4 V Simple Profile, Simple Scalable Profile, Advanced Simple Profile, Core Profile, Main Profile, Simple Studio Profile MPEG-4 AVC Baseline Profile, Main Profile, Extended Profile, High Profile, High 4:2:2 Profile, High 4:4:4 Profile [표 55]비디오 파일 포맷 비교(1/3) 결정요인 QuickTime (파일 포맷: 비디오, 오디오, 기타 포함) AVI (파일 포맷: 비디오, 오디오 포함) ASF (파일 포맷: 다양한 비트스트림 포함) WMV (파일 포맷: 비디오 비트스트림 포함) 표준 여부 상용 상용 상용 상용 문서화 제공 제공 제공 제공 보급 정도 상 상 WMA는 상 모름 사용권, 특허 Apple 일부 보유 none(?) MS 보유 [ASF 종속] 투명성 정보 제공 정보 제공 정보 제공 정보 제공 메타데이터 포함 header header header [ASF 종속] 외부 종속 none none none none 저작권 보호 가능 (키) none 가능 [ASF 종속] 일반 화질 상 상 상 상 선명도(고화질) 중-상 중-상 - 중-최고 가청도(고음질) 상-최상 상-최고 - 중-최고 다중채널 오디오 제한적 제한적 - 5.1 기타 지원 애니메이션, VR - 오디오, 비디오 외 컨텐트 타입 지원 [ASF 종속] - 228 -
[표 56]비디오 파일 포맷 비교(2/3) 결정요인 MPEG-2 (인코딩: 압축된 비디오, 오디오) MPEG-4 FF (v2) (파일 포맷) MPEG-4 V (인코딩: 압축된 비디오, H.263과 동일) MPEG-4 AVC (인코딩: 압축된 비디오, H.264와 동일) 표준 여부 표준 표준 표준 표준 문서화 ISO/IEC 13818 ISO/IEC 14496-14:2003 ISO/IEC 14496-2:2004 ISO/IEC 14496-10:2004, ITU-T H.264 보급 정도 상 상 상 확산중 사용권, 특허 MPEG LA LLC에서 관리 MPEG LA LLC에서 관리 [MPEG-4 FF 종속] [MPEG-4 FF 종속] 투명성 알고리즘과 도구에 좌우 포함된 인코딩에 좌우 알고리즘과 도구에 좌우 알고리즘과 도구에 좌우 메타데이터 포함 header 객체,씬, MPEG-7 [MPEG-4 FF 종속] [MPEG-4 FF 종속] 외부 종속 다중 스피커 다중 스피커 none none 저작권 보호 none IPMP [MPEG-4 FF 종속] [MPEG-4 FF 종속] 일반 화질 상 상 상 상 선명도(고화질) 중-최상 인코딩에 좌우 중-최상 중-최고 (MPEG-4 V보다 우수) 가청도(고음질) 중-최상 중-최상 - - 다중채널 오디오 다채널 48 채널 가능 - - 기타 지원 none timed text 등 - - - 229 -
[표 57]비디오 파일 포맷 비교(3/3) 결정요인 표준 여부 Motion JPEG 2000 FF (파일 포맷) 표준 Motion JPEG (인코딩: 압축 비디오) 판단 어려움 DPX (파일 포맷: 극장 비디오) DCDM (파일 포맷: 극장용 비압축 비디오) MXF (파일 포맷: 비디오, 오디오, 기타 포함) 표준 공개 표준 문서화 ISO/IEC 15444-3:2002 None SMPTE 268M-2003 SMPTE DC28 SMPTE 377M-2004 보급 정도 관심 증가중 일부 일부 초기 단계 사용권, 특허 투명성 메타데이터 포함 [ISO_BMFF 종속] 인코딩에 좌우 header, MPEG-7 none (JPEG 제외) 알고리즘과 도구에 좌우 - 관심과 채택 증가 none none none 래퍼는 투명, 전체는 인코딩에 좌우 매우 다양 (3개 section) 외부 종속 none none none 저작권 보호 [ISO_BMFF 종속] 투명, XML 형태 포함 영사기 등 특성에 좌우 래퍼는 투명, 전체는 인코딩에 좌우 매우 다양 none - none 미확인 가능 일반 화질 상 - professional 극장 수준 professional 선명도 (고화질) 가청도 (고음질) 다중채널 오디오 기타 지원 최고 최상 최고 다양 최고 최고 최고 - - 최고 최고 5.1 - - 16채널 제한 없음 composition 등 - - - 다양 참고로 영상화질은 [표 58]과 같이 화질의 선명도에 따라 크게 SD(표준화질), HD (고화질), Full HD(초고화질) 등으로 분류된다. Full HD급은 해상도가 1920 1080(200 만 화소)으로 기존 HD급 해상도의 1366 768(100만 화소) 대비 2배 이상 선명하다. SD급 해상도인 720 480(30만 화소)에서 비하면 무려 6배 이상 뛰어난 화질을 자랑한 다. Full HD는 그만큼 더욱 미세한 부분까지 표현하며 현실 같은 영상을 재현할 수 있 다. 화소가 많은 것을 보통 해상도가 높다 라고 표현하고, 해상도가 높을수록 영상을 세 - 230 -
밀하게 표현할 수 있다. 720 480 해상도의 화면을 초당 30번씩 보여주는 것이 SD급이 고, 보통 DVD급 화질은 480p의 해상도 가지고 있다. 영화가 1초에 정지사진을 24장씩 연속으로 보여줘 화면을 만드는 것과 동일하다. HD급은 1920 1080 화면을 초당 30번 씩 보여주는 1080i방식과 720 480 화면을 초당 30번 보여주는 720p 방식이 있다. 1080i 방식은 1초에 30번만 보여주면 화면이 깜빡이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짝수 줄과 홀수 줄로 나눠 번갈아 화면을 만든다. 즉, 화면의 절반씩을 바꾸는 대신 초당 60 번 화면을 뿌려주는 것이다. 이를 비월주사(인터레이스,i)방식이라 한다. 전체 화면을 바 꿔주는 것은 프로그래시브(p)방식이라고 한다. Full HD는 1920 1080 화면을 1초에 60 번 보여주는 1080p 방식을 말한다. 화면비(aspect ratio)는 우리가 시청하는 화면의 가로대 세로의 비율을 의미하며, 일 반 TV 화면의 비율은 1.33:1(4:3) 정도이다. 참고로 와이드 화면을 지원하는 DVD 타이 틀에서 자주 이용되는 화면비는1.85:1 혹은 2.35:1이다. 또한 HDTV나 Enhanced DVD 는 화면비율이 16:9 이다. 대부분 영화는 화면비율이 1.85:1 이지만 2.35:1인 경우도 있 다. ㆍ HD(High Definition) : 고화질 디지털 ㆍ SD(Standard Definition) : 표준 디지털 ㆍ 화질: 텔레비전 따위에서, 색조 밝기 따위의 화상( 畫 像 )의 질 ㆍ 화면비(Aspect Ratio) :화면크기 비율 ㆍ 주사방식 : 텔레비전에서, 주사의 방향과 속도를 결정하는 방식 ㆍ 인터레이스(interlaced, i) : 정해진 주사선을 일차적으로 듬성듬성 주사한 후 그 사이에 다음 주사선을 끼워 넣는 주사방법 ㆍ 프로그레시브(progressive, p): 화상을 표시할 때 처음에는 거친 모자이크로 표시하다 가 이를 점차 미세하게 표시하는 방법 [표 58] SD, HD, Full HD 비교 구분 SD HD Full HD 화질 표준화질 고화질 초고화질 해상도 720 480 (30만 화소) 1366 768 (100만 화소) 1920 1080i 1920 1080p (200만 화소) 화면비 4:3 16:9 16:9 주사방식 interlaced interlaced progressive - 231 -
3.1.3. 시청각물 생산기술의 변화추세 아날로그 시청각물을 생산할 경우 시청각물의 유형별로 적절한 매체가 선택된다. 또 한 시청각물을 재생하고자 할 경우 그에 맞는 재생장치를 통하여 확인될 수 있다. 이와 같은 시청각물을 관리하기 위하여 관리대장을 만들어 각각에 관리번호를 부여하고 사용 하였다. 대부분은 시청각물의 표지에 생산날짜를 기록하여 생산날짜별로 캐비닛이나 서 고에 보관하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생산날짜 이외에 행사명, 장소 등의 내용도 함께 수록 하여 관리한다. [그림 74]는 국정홍보처에서 오래전에 사진(필름)을 관리하기 위하여 사 용하던 등록대장이다. [그림 74]시청각물 등록대장 (출처 :국정홍보처) [그림 74]와 같이 종이로 만들어진 등록대장에 시청각물을 등록하였는데 사진 등은 필름이 있을 경우에는 필름 앨범을 구성하고, 사진만 있을 경우에는 사진을 행사별로 모 아서 앨범을 구성하여 관리하였다. - 232 -
[그림 75]는 국정홍보처에서 보존하고 있는 사진 앨범의 예이다. [그림 75]오래전 사진 앨범 (출처 :국정홍보처) 사진 앨범의 경우 시간이 흐를수록 노후화가 진행되어 장기간 보존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국정홍보처 등에서도 모든 사진을 디지털화하여 전자매체에 수록하여 관리 하고 있다. [그림 76]은 사진 앨범을 보존하고 있는 서고이다. [그림 76]사진 앨범 보존실 (출처 :국정홍보처) - 233 -
필름의 경우는 필름 봉투를 사용하여 보존하며 필름 봉투의 앞면에 필름의 내용을 수록하여 관리하였다. [그림 77]은 필름을 관리하고 있는 봉투이다. [그림 77]필름 보존 봉투 (출처 :국정홍보처) 전자문서의 생산이 본격화된 이후로 [그림 78]과 같은 형식의 등록대장 대신 전자파 일의 형태로 등록대장이 관리되기도 하였으며 전자파일의 등록파일을 출력하여 사용하였 다. [그림 78]은 행정자치부에서 전자파일을 이용하여 등록대장을 만들었던 예이다. [그림 78]전자파일 형태의 등록대장 (출처 :서울시청) - 234 -
아날로그 시청각물의 관리에서 원본 매체에 대한 부분도 매우 중요하다. 매체들은 시 간이 지나감에 따라서 노후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가용성이 보장되는 기간 동안 적당한 매체로 마이그레이션을 수행하여야 한다. 본 연구를 위하여 실태조사를 하던 중 시청각 기록물을 잘 관리하고 있는 지자체를 방문하였는데 시청각기록물을 위한 저온서고가 별 도로 마련되어 있었으며 시청각물들에 대한 등록대장도 별도로 구성되어 있었다. 보존되 고 있는 시청각 매체들은 대부분 U-matic 형식의 비디오테이프였는데 안타깝게도 이들 테이프를 재생할 수 있는 장치를 보존하고 있지 않았다. 따라서 비디오테이프는 잘 보존하고 있었지만 이들을 재생할 수 없는 문제에 봉착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와 같은 마이그레이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방송 3사 등 에서는 테이프 종류별로 마이그레이션 정책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최근에 사용되는 새 로운 매체로 옮겨가고 있었다. 2000년도부터 기록물 관리 법령이 적용된 이후 공공기관은 생산된 시청각물을 전자 문서관리시스템에 별도로 분리 등록하도록 의무화하였다. 그러나 전자문서관리시스템에 분리 등록하는 것이 제대로 홍보가 되어있지 않았으며 전자문서관리시스템은 일반 문서 를 관리하는 위주로 설계되어 있어서 사실상 거의 사용되고 있지 않는 상황이었다. [그 림 79]는 행정자치부에서 시청각기록물을 전자문서관리시스템에 분리 등록한 화면이다. [그림 79]전자문서관리시스템의 등록대장 (출처 :행정자치부) - 235 -
따라서 대량의 시청각물을 생산하고 관리하고 있는 국정홍보처나 서울 시청 등에서 는 시청각물 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별도로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여기에 시청각물 관리시스템에 생산된 시청각물을 등록하여 일반 기록물과 별도로 관리하고 있다. [그림 80]은 서울시청에서 사용하는 시청각물 관리시스템 화면을 나타낸다. [그림 80]서울시청의 시청각 기록물 관리화면 보편적으로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변천되는 원인을 살펴보면 첫째, 검 색의 용이성을 들 수 있다. 영상의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변천은 90년대 후반 퍼스널 컴퓨터의 발전과 궤를 같이한다. 기존의 아날로그 영상은 주로 테이프로 촬영되며 보관 되었다. 하지만, 테이프 기록 방식은 촬영 후 검색부분에서 상당히 많은 시간적인 비용을 추가해야한다. 예를 들어 1000개 분량의 테이프에서 어느 인물의 웃는 장면을 찾을 경 우, 수기로 적혀있는 테이프의 라벨을 확인하고 테이프를 데크에 꽂고 확인해야 하는 과 정을 거쳐야 했다. 하지만, 영상이 디지털로 변환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검색과 색인 값을 통해 클릭 몇 번으로 원하는 영상을 찾아낼 수 있게 된다. 둘째, 가변성 및 활용성이다. 기존의 아날로그 영상의 기록방식은 베타테이프, VHS - 236 -
등으로 대표될 수 있다. 하지만 근본적인 단점은 시간이 지나거나, 복사를 하게 되면 화 질이 나빠진다는 점이다. 이는 기록의 측면에서 본다면 치명적인 부분이며, 다양한 활용 을 하지 못한다는 측면에서도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영상물은 아 날로그 테이프로 변환이 가능하며, 수많은 디지털 압축방식을 통해 멀티미디어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좋은 화질로 배포할 수 있다. 이러한 가변적인 측면은 디지털 영상물의 핵심 이기도 하다. 셋째, 보관의 용이성을 들 수 있다. 대량의 아날로그 테이프를 보관하기 위해서는 수 많은 공간을 필요로 했으며, 많은 인적자원을 필요로 했다. 하지만, 디지털 영상물은 하 드나 DVD등의 매체에 기록되게 된다. 이는 아날로그의 보관에 비해 엄청난 비용절감 효 과를 가져 온다. 넷째, 파급성이다. 아날로그 매체에 기록된 영상을 원거리 시청자에게 보여줄 수 있 는 방법은, 매체를 보내주는 방법과 방송국에서 송출하는 방법 외에는 없었다. 하지만, 디지털 영상물의 경우에는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곳곳의 사용자들의 시청이 가능하다. 앞으로의 추세를 볼 때 시청각물 영상의 기본적인 핵심 사항은 디지털 영상으로의 보존이다. 하지만 디지털 영상의 장점이 보존성이라는 점을 언급하였듯이, 보존성이라는 부분은 디지털 영상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장점이다. 따라서 향후 시청각물의 활용과 관련된 부분이 시청각물 관리체계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방대한 시청각물의 검색기 능은 활용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기존 아날로그식의 라벨링 작업이 활용성 측면에 많 은 제약을 가져온 것에 비추어 디지털로 변환된 시청각물의 활용은 단축된 검색기능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영상물 한편을 찾는 검색기능이 아니라 영상물의 내부 검색에 관련 된 기술이 연구되고 있다. MPEG-7 코덱과 같이 색상과 오브젝트의 모양, 그리고 채도 값, 명도 값 등을 활용하여 영상물 자체에서 필요한 부분을 검색하고 찾아낼 수 있다. 이 러한 검색은 시청각물을 극한으로까지 활용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발전이 기대된다. - 237 -
3.1.4. 시청각물 관리 실태와 주요 문제점 시청각물의 관리 프로세스는 각 기관의 처리과, 자료관 그리고 국가기록원 단계로 구 성되어 있으며 [그림 81]은 시청각물 관리의 기본체계를 보이고 있다. 공보관실을 포함 하는 처리과에서는 각종 시청각물을 생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생산된 시청각물의 목록 은 자료관에 처리과별로 보고하게 되어 있다. 처리과에서 자료관으로 시청각물을 이관할 경우에는 자료관으로부터 이관목록을 받아서 이관 대상 및 수량을 파악한 후 이관한다. 처리과에서 보관하고 있는 시청각기록물은 2년간 자체적으로 보관한 후 자료관으로 이관 한다. 각급 처리과에서 시청각물이 생산되면 생산목록을 자료관시스템에 등록하게 되는데 이것은 기록물 등록대장에 분리등록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기록물 등록대장은 일반 기록물을 위하여 설계된 등록대장으로서 기록물철등록부와 기록물등록대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기록물철등록부는 종이기록물의 철단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시청각물의 특성상 철 단위로 관리되지 않는 점을 고려한다면 적합한 방법이라고 할 수 없다. 기록물등록대장 은 일반 기록물의 경우 건에 해당되는 관리단위로서 각각의 시청각물을 건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그러나 기록물 등록대장은 일반문서 위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시청각물을 위한 전문적인 관리항목들이 충분히 제공되고 있지 않다. 공보관실을 제외한 일반 처리과에서는 시청각물을 생산한 경우 대부분 일반 문서의 첨부로 활용하기 때문에 첨부물로서 시청각물을 활용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지만 시청 각기록물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공보관실의 입장에서는 일반 문서단위에 첨부로서 시청 각물을 등록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시청각물의 등록이 사실상 불가능하며 자체적으로 관 리방법을 고안하여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자료관은 각급 처리과로부터 보고받은 생산목록을 정리하여 취합한 후 국가기록원으 로 생산목록 현황을 보고하여야 한다. 국가기록원은 생산목록 보고내용을 토대로 자료관 에 이관목록을 송부하게 되며 자료관에서는 자체적으로 3년간 시청각물을 보관한 후 국 가기록원으로 이관한다. 그러나 시청각기록물 보존시설 및 장비의 기준에 적합한 서고와 관리 장비를 갖춘 경우 또는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10년의 범위 내에서 이관을 연 장할 수 있다. 대부분의 자료관은 자료관시스템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종이문서 위주의 기록 물을 주로 관리하고 있다. 이들 자료관은 대부분 시청각물을 전문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 238 -
시설이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방대한 양의 시청각물을 공보관실로부터 이관 받을 수 있는 기관은 거의 없는 상태이다. 시청각물을 이관 받아 보관하기 위해서는 저온서고 와 내동서고가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기관에서는 실온에서 캐비닛 또는 일반 서가를 사용 하여 시청각물을 보관하고 있다. 또한 시청각기록물의 보관시설이 자료관보다 공보관실 에 대부분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상 공보관실에서 보관하고 있는 시청각물들을 이관 받는 것은 불가능하다. 공보관실에서는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자료관시스템을 통하여 시청각물을 분리등 록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공보관실에서 생산한 시청각물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별 도의 방법이 필요하다. 대부분 공보관실의 생산현황 보고를 자료관에서 요청하는 방식으 로 진행되는데 시청각기록물에 대한 견해차이 등으로 인하여 정확하게 생산현황을 파악 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다. 이것은 자료관과 공보관실이 시청각물을 관리하는 방법의 차 이에서 비롯될 수도 있으며 행정적인 업무협조가 부족하여 발생할 수도 있다. 기관장의 주요 행사내용 등 기록물로서의 가치가 있는 시청각물에 대한 생산현황 파악이 기관 내 부에서 조차도 정확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중요한 문제라고 인식되며 시청각물의 관 리 기본체계를 설계할 때 공보관실의 특성을 반영하여 동일한 관리체계내로 흡수하여야 할 것이다. 국가기록원은 각급 기관의 자료관으로부터 생산현황을 보고받은 후 이들의 생산목록 을 관리하여야 한다. 생산목록은 추후 시청각기록물의 이관을 위하여 관리된다. 시청각물 의 원본이 국가기록원에 이관되면 이들의 내용을 디지털화하여 전산시스템에 보존하게 되며 시청각물 원본은 보존서고에서 영구보존 된다. 국가기록원에서는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공보관실에서 생산된 시청각물의 생산현 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수집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현실적 으로 불가능하다. 또한 최근에는 디지털 장비의 발전과 더불어 대부분의 시청각물이 디 지털 방식을 생산되고 있다. 특히 사진의 경우는 거의 대부분이 전자파일의 형식으로 생 산되고 있으며 동영상의 경우도 디지털 미디어를 사용하여 촬영되던지 아니면 동영상 파 일로 생산되어 보관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그러나 국가기록원에서는 국정홍보처 등의 대통령 관련 시청각물의 일부를 이관 받아 전산화 작업을 진행하는 정도의 작업이 이루 어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아날로그 방식으로 생산된 시청각기록물을 이관 받아 서고 에 비치하는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디지털 방식으로 생산된 시청각물의 관리체계의 수립이 지연되고 있다. 또한 시청각물의 보존서고 용량이 부족하여 대부분의 기관에서 - 239 -
생산한 후 자체적으로 보관하고 있는 아날로그 방식의 시청각물을 이관 받지 못하고 있 는 것도 문제점이다. 대부분의 기관에서 시청각물 관리가 전문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는 것을 감안할 때 빠른 시간 내에 시청각기록물의 이관방법을 마련하여 안전하게 보 존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또한 시청각물의 관리 기본체계에 있어서 시청각물의 분류 및 검색 방법에 대하여 고려해야 하는 것은 일반 기록물, 간행물 등과 함께 통합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본 관리체계를 수립해야 하며 이들 기록물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대국민 온라인 열람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한다. [그림 81]시청각물 관리 기본체계 (1) 처리과 단계 시청각물 관리실태 시청각물을 처리과에서 생산 시 전자문서시스템에 분리등록 하도록 되어 있으나 사 실상 분리 등록된 사례는 거의 없다. 실제로 분리등록 하더라도 시청각물 관리에 필요한 메타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제목, 행사개요, 날짜, 장소, 장수(컷 수)정도를 입력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시청각물을 관리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 또한 아날로그 시청각물 위주로 등록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전자적으로 생산되는 시청각물의 관리항목을 등록할 수 없다. 그러나 선진 사례 등을 살 펴보면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전자 기록물 위주의 등록 및 관리체계를 구성하고 있으며 - 240 -
전자시청각물을 위한 메타데이터의 표준을 정의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따라서 처리과에 서 생산된 시청각물을 전자적으로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시스템을 개발하여 각 급 기관에 공급할 필요가 있으며 관리체계도 전자 시청각물 위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구 성하여야 한다. 처리과에서는 대부분 문서 위주로 기록물이 생산되고 있다. 시청각물의 경우에는 촬 영을 할 여건이 되면 촬영하고 할 수 없는 상황이면 생략이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기록물관리법에서는 시청각물의 의무생산 규정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대통령ㆍ국무총리 및 중앙행정기관의 장, 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감, 교육장 등 주요 직위자의 업무관련 활동과 인물사진. 외국의 원수ㆍ수상 기타 주요 외국인사의 주요 동정중 대한민국과 관련되는 사항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행사. 국제기구 또는 외국과의 조약ㆍ협약ㆍ협정ㆍ의정서ㆍ교류 등의 추진과 관련한 주요 활동. 예산회계법시행령 제9조의2에 해당하는 대규모 사업ㆍ공사. 대규모의 토목ㆍ건축공사 등의 실시로 본래의 모습을 찾기 어렵게 되는 사항. 철거 또는 개축 등으로 사라지게 되는 건축물이나 각종 형태의 구조물이 사료적 가치가 높아 시청각기록물로 그 모습을 보존할 필요가 있는 사항. 다수 국민의 관심사항이 되는 주요사건 또는 사고로서 공공기관의 장이 시청각기록물의 작성ㆍ보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증빙적 가치가 매우 높아 당해 현장 또는 형상을 시청각기록물로 보존할 필요가 있는 사항. 국내 최초의 출현물로서 사료적 가치가 높은 사항. 기타 시청각기록물의 생산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시청각물의 의무생산을 위에서 보인 것과 같이 규정하고 있지만 처리과에서는 시청 각물을 생산할 수 있는 전문가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 공보관실에 의뢰하여 생산하던지 아니면 담당자가 디지털 카메라 등을 사용해서 간략하게 기록으로 남기기도 한다. 공보관실은 대부분 기관장의 행사 스케줄에 맞추어 일정이 잡혀져 있기 때문에 일반 처리과에서 공보관실의 협조를 얻어 시청각물을 생산하기는 쉽지 않다. - 241 -
시청각기록물의 관리항목은 현재 일반 문서의 철, 건 단위를 그대로 적용하고 있어 시청각물에 적합하지 않아 보인다. 국가기록원에서는 현재 모든 유형의 기록물의 관리항 목을 일반 문서와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기록물의 특성을 반영하여 유형별 로 관리항목을 설정해야 할 것이다. 비디오테이프의 경우 테이프 하나를 하나의 건으로 설정하여 관리항목을 기재하고 있다. 이것은 하나의 행사가 여러 개의 비디오테이프에 나누어서 생산될 수 있기 때문에 각각을 건으로 설정한 것이지만 내용상 하나의 건으로 볼 수 없는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에 적절한 방법이라고 볼 수 없다. 또한 아날로그 미디어와 전자 미디어에서도 관리항목은 크게 차이가 난다. 비디오테 이프의 경우 관리단위가 물리적으로 비디오테이프 한 두 개가 될 수 있지만 이를 디지털 화하여 동영상을 제작하게 되면 하나의 파일로 구성될 있다. [그림 82]에서는 시청각물 의 등록 프로세스 및 관리항목을 나타내고 있다. [그림 82]처리과 단계 업무 프로세스 일반 처리과에서는 시청각물을 행사별로 분류하고 있다. 사진의 경우 앨범을 구성하 여 앨범에 행사명, 날짜 등의 내용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미지 파일의 경우는 CD-ROM 등에 수록하여 보관한다. 그러나 시청각물 전용 서고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 실온에서 캐 비닛 또는 서가에 보관하고 있다. - 242 -
(2) 공보관실 시청각물 관리실태 공보관실에서는 기관장의 행사를 비롯하여 다량의 시청각물을 생산하고 있다. 생산하 는 매체 유형은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여 사진촬영을 한 것이 대부분이며 특별한 행사 에는 비디오 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 비디오 촬영이 보편화되면서 녹음기록만을 생산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졌다. 또한 영화필름으로 촬영하는 것도 비디오로 거의 대체 되었는데 특별한 이유로 고해상도가 필요한 경우는 간혹 영화필름을 사용하였으나 HD 비디오테이프가 출시되면서 영화필름은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아날로그 형식의 시청각물은 대부분 규격이 정해져 있다. 사진의 경우는 필름의 규격 이 정해져 있으며 비디오테이프의 경우는 대부분 동일한 규격으로 출시되기 때문에 시청 각물의 생산에 있어서 규격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전자 시청각물 생산의 경우는 규격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다. 전자 시청각물에서 고려해야 할 중요한 규격에는 파일 포맷, 압축 포맷, 라이선스 문제, 호환성 문제 등이 있으며 그 밖 에서 해상도 등에 대한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전자 사진의 경우 대부분 디지털 카메라에서 제공하는 기본 규격을 적용하여 생산하 게 되는데 대부분의 디지털 카메라는 압축방식에 있어서 손실압축(lossy compression)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손실 압축 방식은 원본을 압축하면서 데이터를 손실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록관리 지침에서는 손실압축방식을 사용하지 않도록 권장하고 있다. 또한 파 일 규격에 있어서도 국제 표준규격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오랜 세월이 지난 후 해당 파 일을 컴퓨터상에서 열어볼 수 없는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수도 없이 많은 종류의 전자파일 포맷이 사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새 로운 전자파일 포맷이 개발되어 출시될 것을 감안하여 국가기록원에서는 국가 표준 파일 포맷을 선정할 필요가 있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생산된 시청각물을 관리가 가능한 표준 규격으로 변환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생산지침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메타데이터의 경우도 ISO 23081 등의 규격에 부합하는 수준의 전문성을 반영할 필 요가 있으며 동영상의 경우 내용검색 기반의 메타데이터를 규정하고 있는 MPEG-7 등 의 스펙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대부분 선진국의 기록청 등에서는 전자파일의 기술적 (technical)인 메타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출하여 보존하고 있으며 관리메타, 설명메타 등 을 포함하여 시청각물을 설명할 수 있는 완벽한 메타데이터 세트를 구성하고자 연구하고 있다. 국가기록원에서도 전자시청각물의 생산이 보편화된 것을 감안하여 시청각기록물을 - 243 -
관리하고 보존하기 위한 전문적인 메타데이터를 유형별로 정의할 필요가 있으며 공보관 실 등에서 쉽고 전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등록 소프트웨어를 공급해야 한다. 공보관실은 시청각물을 주로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국가표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보급할 필요가 있지만 표준 시청각물 관리시스템은 기록관리시스템 등과의 연 동이 전제되어야 하며 일반기록, 간행물, 행정박물 등 관련기록과 통합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또한 생산된 전자 시청각물들은 대부분 컴퓨터의 저장매체에 수록하게 되는데 이들 을 수록하는 방법도 규정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CD-ROM, DVD-ROM 등의 매체에 시청각기록물을 저장할 경우 전자매체를 구성할 수 있는 표준 규격이 마련되어야 하며 원본 파일의 이름 명명 규칙까지 고려하여 규격을 만들 필요가 있다. 또한 전자매체에는 시청각물 원본파일 이외에도 반드시 해당되는 메타데이터가 함 께 수록되어야 한다. 따라서 시청각물과 같이 수록될 메타데이터의 작성 규칙부터 메타 데이터 항목까지를 설명하고 있는 규격도 함께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이과 같은 표준 규격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공보관실에서는 자체적으로 규칙을 만들 어 전자매체를 생산하고 있다. 이것은 추후 국가기록원에서 시청각물을 수집하여 보존하 고자 할 경우 관리상 커다란 문제점을 발생시킬 수 있다. 그것은 기관별로 서로 상이한 방식으로 제작된 전자매체를 수집하여 국가기록원의 관리방식으로 변환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고 보이기 때문이다. 공보관실에서 보관하고 있는 시청각물들은 수십 년 전에 생산된 시청각물에서부터 최근에 생산된 시청각물까지 많은 양이 보관되어 왔다. 기록물관리법이 본격적으로 실행 되기 이전의 시청각물들은 대부분 캐비닛 등에서 그대로 방치된 경우가 많이 있으며 대 부분 시청각물 원본만 보관된 경우도 많이 있다. 따라서 당시 생산된 시청각물이 어떤 내용인지를 파악하는 것부터 시청각물속에 등장하는 인물이 누구인지 등을 파악할 수 있 는 기록이 없기 때문에 이들의 내용을 모두 정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동영상의 경우는 오래된 비디오테이프가 그대로 보관되고 있는데 오늘날 이들 비디 오테이프를 재생할 수 있는 장치가 없어서 내용파악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경기 도청은 타 기관에 비하여 비교적 전문적인 시청각물 관리환경을 구축하였는데 비디오테 이프 등은 저온서고를 별도로 만들어서 보관하고 있다. 그러나 U-matic, M2 등과 같이 오래전에 사용한 비디오테이프를 재생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보관만 하 고 있는 상황이며 어떤 내용이 수록되었는지를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 따라서 국가기록 - 244 -
원에서는 이와 같이 노후화되고 있는 비디오테이프 등에 대한 마이그레이션 문제를 시급 하고 중요한 문제로 다루어야 한다. 비디오테이프를 전문적으로 보존하고 있는 방송국의 경우는 생산된 비디오테이프 매체별로 마이그레이션 전략을 수립하여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방송국의 경우도 처음에 비디오테이프를 마이그레이션 할 당시 약 50% 가 량의 데이터 손실을 기록할 정도로 마이그레이션이 쉽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그 이후 많은 노력을 통하여 전문적으로 비디오테이프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였 다. 사진의 경우 대부분 필름(네거티브)을 원본으로 취급하여 필름 앨범에 정리하여 보관 하고 있다. 최근에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하는 경우는 컴퓨터상에서 이미지 파일을 보면서 필요한 이미지를 선별하여 기록물로서 구성하여 전자매체에 수록하였기 때문에 전자매체 에 수록된 내용들이 하나의 기록물로서 관리되어질 수 있는 반면 사진은 필름을 각 커트 별로 절단하여 보관하지 않았다. 따라서 기록으로서 보존의 가치가 없는 부분들도 상당 수 포함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의 담당자 의견으로는 보관하고 있는 필름의 내용을 파 악하고 인물 정보를 정리하기 위해서는 추가로 인력 지원이 필요하며 상당 기간이 필름 정리에 소요될 것으로 예측했으며 성공적으로 사진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은 30% 미만일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따라서 기록물관리법 시행 이전에 방치되어 관리되었던 시청각물들에 대한 대책을 별도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최근에 생산된 전자 사진파일들의 관리 및 활용이 활성화되고 있다. 많은 기 관에 인터넷 방송국이 설치되고 있으며 공보관실에서 생산된 시청각물은 인터넷 방송국 또는 기관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서비스를 하고 있다. 동영상의 경우 클립 단위로 정리하 여 인터넷 서비스를 하는 기관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전자 기록물의 활용이 아날로그 매체에 비해서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 245 -
[그림 83]공보관실 단계 업무 프로세스 (3) 기록관 단계 시청각물 관리실태 제도상으로 기록관은 각 처리과 및 공보관실에서 전년도에 생산한 시청각물의 생산 현황을 취합하여야 한다. 그리고 처리과 등에서 생산된 시청각물은 2년 이내에 기록관으 로 이관되어진다. 이관된 시청각물은 기록관 단계에서 보존 및 활용 후 3년 이내에 국가 기록원으로 이관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기록관에서는 일반 처리과와 공보관실의 생산현황을 함께 파악할 수 없다. 일반 처리과에서는 시청각기록물 을 전자문서관리시스템에 분리 등록하는 방식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공보관실에 서는 자체적으로 시청각물을 관리하기 때문이다. 또한 기록관의 담당자는 일반 문서 위 주의 관리를 주된 업무로 하고 있으며 시청각기록물에 대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정확한 시청각물의 생산실태를 파악하는 것이 어렵다. 따라서 각급기관의 기록관은 시청각물 생산목록 취합 실적이 부실하다. 또한 전국 공 공기관에서 생산한 시청각물의 생산현황은 파악을 위하여 2005년도 실시한 각급기관 시 청각물 전수조사 결과 약 682만점이 누적되어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그러나 본 연구 용역을 수행하면서 몇몇 기관에 대하여 직접 방문하여 조사한 결과 전수조사 시 보고한 - 246 -
자료와 실사 자료는 상당한 편차를 보였다. 따라서 각급기관에 누적되어 있는 시청각기 록물은 전수결과보다 상당히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실적으로 각 처리과에서 생산된 시청각물의 생산현황을 일일이 파악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공보관실에서 오래도록 누적 되어 방치되었던 구 시청각기록물의 생산현황을 한 번에 파악하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하 다. 기록관에서 시청각물의 생산현황 파악을 정확하게 하지 못하는 데는 또 하나의 이유 가 있다. 그것은 시청각물 원본을 이관 받지 못하기 때문인데 자료관 내부에는 시청각물 을 이관 받아서 관리할 수 있는 공간과 시설, 그리고 전문 인력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공 보관실에서는 시청각물을 이관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체적인 관리 방법을 적용하여 운영 하고 있기 때문에 기록관과 원활한 업무협조가 어려우며 각급 처리과에서 생산된 시청각 물을 분리등록하지 않고 누락한 경우 이를 파악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이관 시기가 지난 구 시청각기록물에 대해서도 자료관에서는 이들을 국가기록원으로 이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왜냐하면 공보관실이나 처리과에서 생산한 시청각물을 대상으로 이관목록을 작성해야 하는데 이관목록 작성할 수 있도록 시청각물들이 정리되 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들을 국가기록원으로 이관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또 한 구시청각물의 이관목록이 준비되어 있는 경우도 사실상 이관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데 이것은 국가기록원에서도 시청각물을 모두 이관 받아 처리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 지 않기 때문이다. 신규로 생산될 시청각물에 대해서도 업무분류체계에 따른 일반 기록과 통합분류, 검 색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 통합 관리를 위해서는 시청각물의 관리방식이 재설계되어야 하며 처리과와 공보관실에서 시청각물을 생산 할 때 BRM 분류체계의 적용 등 필요한 관리항목을 이관 받아야 한다. 이상과 같이 기록관단계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는 두 가지로 정리될 수 있다. 첫째는 수십 년 동안 방치되었던 구 시청각기록물에 대한 처리방법이다. 특히 마이그레이션이 시급한 기록물들은 국가기록원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수집하여 디지털 화를 수행할 필요 가 있다. 전국 기관에서 생산된 비디오테이프 등의 양을 고려할 때 국가기록원에서도 이 들 매체를 재생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특수 제작하여 필요한 수량 을 사전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는 신규로 생산되는 시청각물에 대한 관리방법 이다. 현재 기록관리시스템에서 시청각물을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방법이 강구되어야 한다. 기록관리시스템에 시청각기록물을 등 록하고 디지털 화된 원본을 검색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록관리시스템의 규모가 엄청 - 247 -
나게 커질 가능성이 있으며 시스템의 용량 또한 일반 기록물을 취급하는 것에 비해서 수 백 배 가량의 용량이 요구되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기록관리시스템은 시청각물의 생산현황을 수집하여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이 구현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일반 기록물과 함께 생산현황 관리를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며, 공보관실 등에서 등록한 시청각물 메타데이터도 이관 받을 수 있 어야 한다. 또한 기록관리시스템은 기록관에서 국가기록원으로 시청각물을 이관하는 모 든 프로세스를 지원해야 한다. (4) 국가기록원 단계 시청각물 관리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국가기록원에서는 국정홍보처 등 일부 기관의 시청각물을 인수하여 처리하고 있는 상태이며, 전국 공공기관의 시청각물 생산현황 파악이 부정확한 실정이다. 전국 공공기관의 시청각물 생산현황 파악은 거의 이루어지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것은 기록관으로부터 매년 받아야 하는 생산현황 보고 자료에 시청각물의 생산현황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인데, 기록관 역시 각 처리과 및 공보관실로부터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정확한 데이터를 파악하기가 곤란하여 실질적인 생산현황 파악이 어렵다. 또한 국 가기록원의 시청각물 보존 서고의 공간 문제 때문에 이관이 가능한 시청각물들도 사실상 이관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림 84]는 국가기록원의 기록물 관리 프로세스를 보이고 있 다. 현재 국가기록원에서 수집하는 시청각물들은 대부분 영화필름, 사진(필름), 비디오테 이프, 오디오 카세트테이프 등으로 아날로그 시청각물의 보존관리 위주로 관리체계가 구 성되어 있다. 시청각물 서고는 일반 서고, 저온 서고, 냉동 서고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 다. 대부분의 시청각물은 저온 서고에서 보존되며 영화필름 등 실온 및 저온에서 노화가 진행되는 대상물들은 냉동서고에서 보존한다. 서고의 배열 방식은 간행물과 동일하게 입 고 순서로 되어 있어 공간상의 효율성은 있지만 지나치게 전산조회에 의존할 수밖에 없 는 구조로 되어있어 항상 위험성이 존재한다. - 248 -
[그림 84]기록원 단계 업무 프로세스 수집된 아날로그 시청각물은 시청각실에서 이미지 선별 작업 등을 거쳐 디지털화하고 DVD 등 전자매체에 수록되게 된다. 아날로그 시청각물관리에서는 다단계(인수>등록>스 캐닝>평가>보존매체수록>서고보존 등)를 통한 프로세스 구조로 비효율적인 절차를 통하 여 처리되고 있다. 이와 같이 비합리적인 다단계적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서 디지털화 가 선행되어야 하며 디지털화된 시청각기록물을 대상으로 각 처리 부서에서 절차와 상관 없이 동시에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디지털화된 시청각 물뿐만 아니라 원본이 전자 기록인(born-digital) 디지털 기록물의 전자적 관리체계가 필 요하다. [표 59]은 국가기록원에서 시청각물을 디지털화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 249 -
[표 59]국가기록원의 시청각물 전자화 실적 (2005년도 10월 기준) 구 분 보유량 전자화 실적 사진/필름 1,581,583건 560,333건 영화 필름 6,627캔 2,600캔 오 디 오 21,289권 5,744권 비 디 오 8,027권 2,719권 합 계 1,617,526점 571,396점 사진 필름류의 시청각기록물은 사안별로 보존봉투를 사용하여 편철하고, 보존봉투 왼 쪽상단에 생산기관, 생산년도, 필름종류, 수량, 생산 장소 등을 기입한다. 사안별 세부편 철 시, 관련 내용이 이해될 수 있도록 행사진행 흐름에 맞추어 이미지를 정리하며 사안 별로 편철된 보존봉투는 기록물철단위로 발생순서에 따라 관리한다. [그림 85]는 사안별 로 편철된 보존봉투의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그림 86]은 필름 사진첩에 편철된 모습을 나타낸다. <보존봉투> <편철모습> [그림 85]편철된 봉투 모습 - 250 -
[그림 86]사진첩과 편철된 모습 오디오 비디오 자기매체에서 테이프는 주어진 보호케이스에 넣어 보관하는데 서가 또 는 보관함 등에 세워서 보관한다. 자기매체의 손상을 없애기 위해서 자기장 발생원이 없 는 곳, 가능한 한 떨어진 곳에서 보관한다. 테이프는 완전히 감은 상태로 보관하며, 매 3 년마다 테이프를 되감아 주어야 한다. 매체의 관리는 매체 자체와 보호케이스의 앞면에 제목, 생산년도, 필름종류, 수량, 생산 장소 등을 표기하여 관리한다. 등록된 오디오 비디 오기록물은 기록물철단위로 발생순서에 따라 관리한다. 광매체의 경우는 디스크를 사용하는 시점에서 만 보호케이스에서 꺼내 사용하고, 완 료된 후 즉시 보호케이스에 넣어 관리하고 있다. 케이스는 수직상태로 보관하며 디스크 에는 라벨을 붙이지 않으며 펜이나 매직펜 등을 이용하여 디스크에 직접 쓰지 않는다. 영화필름의 경우 한편의 영화가 여러 개의 롤로 나누어져 있을 경우 각 롤마다 번 호부여 등록하여 관리한다. 예를 들어 3롤로 이루어진 경우 관리번호별 기록물철명 : 겨 레(3-1), 겨레(3-2), 겨레(3-3) 등과 같이 관리한다. 영화필름은 ORIGINAL - DUPE - MASTER - PRINT 순으로 정리하여 같은 내용의 경우 하나의 관리번호로 부여하고 있 다. 보호케이스는 플라스틱(폴리에틸렌 등)으로 된 캔을 사용하며 필름 캔의 중앙상단과 배면에 등록번호, 제목 등을 표기한다. 필름 캔은 세우지 않고 뉘어서 보관한다. 시청각물 서고는 일반 서고, 저온 서고, 냉동 서고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다. 대부분 의 시청각물은 저온 서고에서 보존되며 영화필름 등 실온 및 저온에서 노화가 진행되는 대상물들은 냉동서고에서 보존하고 있다. 수집된 아날로그 시청각물들은 전량 디지털화 과정을 거쳐 전자매체에 수록되게 된 다. 시청각물 유형에 따라서 디지털화 과정은 서로 다른 방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 251 -
[표 60]는 국가기록원에서 사진 필름류에 대한 디지털화 과정이다. 표에서 기본목록 의 등록은 생산등록사항으로 단위업무, 처리년도, 기록물 등록연번, 권호수, 기록물철 제 목, 기록물 형태, 특수목록, 원본매체, 보존시설을 등록하며, 보존분류사항으로는 보존기 간, 보존장소, 보존방법, 대통령명, 수량, 공개구분, 비치종결일자, 사유, 업무담당자, 비 고 등을 등록한다. 세부목록의 등록항목은 건명, 대통령명을 입력한 후, 생산등록사항으로 촬영일자, 촬 영장소, 주요인물을 기재하고 세부목록 추가항목으로 사진형태, 사진설명, 분야코드, 필 름 규격 등을 명시한다. 분류등록사항은 특수목록을 입력하고 있다. 이상과 같이 사진 필름류의 기본목록과 세부목록 항목을 살펴보면 모든 절차가 아날 로그 시청각물 관리 방식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디지털화를 거친 후 등록되는 메 타항목이지만 파일포맷, 압축방법, 압축률, 해상도, 이미지 가로크기, 세로크기 등 전자 기록물에 관련된 자세한 메타 항목들이 빠져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252 -
[표 60]국가기록원의 사진 필름류 디지털화 업무흐름도 시청각 기록물 기본목록 등록 수집된 시청각 기록물 기본목록 입력 - 생산등록사항, 특수목록, 보존분류사항 등 세부목록 인수 인수된 기록물 목록과 수량, 내용검수 관리번호 부여 기록물 반출 후 온도적응 처리 디지털화 대상자료 선정 기록물 관리를 위한 관리번호 부여 디지털화(스캐닝) 아날로그 형태의 기록물을 디지털로 변환 (JPEG) 내용입력 및 세부목록 등록 이미지 등록 및 세부항목 전산입력 상태검사 앨 범 정 리 보존용 앨범정리 및 앨범번호 부여 각 형태별 라벨부착 평가분류의뢰 기록물의 평가분류 의뢰 서가배치 인수 및 서가배치 DVD 수록 평가 완료된 기록물 인수 및 지정된 서고 서가지정 기록물 서고 인계 디지털화 완료된 전산데이터 매체수록 (DVD : Digital Versatile Disk) (출처) 국가기록원 - 253 -
[표 61]은 영화필름의 디지털화 과정이다. 기본목록의 등록은 사진 필름류와 동일하 며 세부목록은 기본 추가항목으로 생산일자, 색채, 매체음향, 규격, 화면구분, 용기형태, 감독이름, 관련관리번호, 자막, 외국어, 길이, 종류 등이며 추가항목으로는 제목(건명), 대 통령명, 주요인물, 대표화면 지정, 분야A, 분야B 등이 해당된다. 분류등록사항으로는 특 수목록, 비고 등이 있다. [표 61]국가기록원의 영화필름의 디지털화 업무 흐름도 시청각 기록물 기본목록 등록 세부목록 인수 보 존 처 리 관리번호 부여 TELECINE(디지털화) AVID 편집 및 엔코딩 내용입력 및 세부목록 등록 평가분류의뢰 DVD 수록 기록물 인계 수집된 시청각 기록물 기본목록 입력 - 생산등록사항, 특수목록, 보존분류사항 등 인수된 기록물 목록과 수량, 내용검수 기록물 반출 후 온도적응 처리 필름 되감기 세척 편집(내용확인) 기록물 관리를 위한 관리번호 부여 기록물 라벨부착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매체변환 영화필름을 비디오 테이프로 매체변환 음성과 영상동조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변환(MPEG2) 내용등록 및 세부항목 전산입력 상태구분 기록물의 평가분류 의뢰 디지털화 완료된 전산데이터 보존매체수록 (DVD) 평가 완료된 기록물 서고인계 (출처) 국가기록원 - 254 -
[표 62]은 국가기록원의 오디오 디지털화 과정이다. 기본 목록의 등록은 사진 필름류 와 동일하며 세부목록으로는 생산일자, 규격, 재생속도, 관련관리번호, 원본관리번호, 시 간, 수량, 건명, 대통령명, 생산등록사항, 세부목록추가항목(시간, 분야, 언어, 작사, 작곡 자, 가수), 분류등록사항 등이다. [표 62]국가기록원의 오디오 디지털화 업무흐름도 시청각 기록물 기본목록 등록 세부목록 인수 수집된 시청각 기록물 기본목록 입력 - 생산등록사항, 특수목록, 보존분류사항 등 인수된 기록물 목록과 수량, 내용검수 관리번호 부여 기록물 관리를 위한 관리번호 부여 ENCODING 아날로그 형태의 기록물을 디지털로 변환 내용입력 및 세부목록 등록 기본목록추가, 세부목록, 상태검사, 내용보기에 대한 정보 전산입력 라 벨 정 리 기록물의 전면, 배면 라벨부착 평가분류의뢰 서가배치 인수 및 서가배치 DVD 수록 기록물의 평가 분류을 위해 의뢰 평가 완료된 기록물 인수 및 지정된 서고 서가지정 기록물 서고 인계 디지털화 완료된 전산데이터 보존매체수록 (DVD) (출처) 국가기록원 - 255 -
[표 63]는 국가기록원의 비디오류 디지털화 업무흐름도이다. 기본목록의 등록방법은 사진 필름류와 동일하다. 세부목록은 생산일자, 색채, 매체음향, 규격, 화면구분, 용기형 태, 시간, 언어, 비디오레코딩 형태, 건명, 대통령명, 생산등록사항, 세부목록추가항목 (분 야A, 분야B), 분류등록사항, 비고 등이다. [표 63]국가기록원의 비디오류 디지털화 업무흐름도 시청각 기록물 기본목록 등록 세부목록 인수 관리번호 부여 ENCODING 수집된 시청각 기록물 기본목록 입력 - 생산등록사항, 특수목록, 보존분류사항 등 인수된 기록물 목록과 수량, 내용검수 목록 확인된 기록물은 기록물 관리 및 서고배치를 위한 관리번호 부여 아날로그 형태의 기록물을 디지털로 변환 (MPEGⅡ) 내용입력 및 세부목록 등록 기본목록추가, 세부목록, 상태검사, 내용보기에 대한 정보입력 라 벨 정 리 평가분류의뢰 서가배치 인수 및 서가배치 DVD 수록 세부목록이 완료된 기록물은 전면, 배면라벨 출력 및 부착 기록물의 평가분류위해 의뢰 평가 완료된 기록물 인수 및 지정된 서고 서가지정 기록물 서고 인계 디지털화 완료된 전산데이터 보존매체수록 (DVD) (출처) 국가기록원 - 256 -
이상에서 본바와 같이 국가기록원의 디지털화 과정은 비교적 잘 구성되어 있다. 그러 나 하루 처리량에 있어서는 시설의 규모가 절대적으로 모자라며 공공기관에서 생산한 시 청각물을 이관 받아서 디지털화하기 위해서는 디지털화의 외주처리 등 별도의 방법이 필 요한 실정이다. 또한 수집된 시청각물은 각급기관의 행사, 사업, 사건 등 업무와 연관된 일반문서, 간행물 등과 통합적으로 분류 및 검색활용, 목록기술, 콘텐츠 제작 등이 가능 하여야 하나 이러한 체계가 부실하다. 또한 대한뉴스, 역대대통령 동정사진, 행사사진 등 상당한 시청각물을 전산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온라인 열람서비스가 되지 못하고 있다. 국가기록원에서 처리하고 있는 기본목록과 세부목록은 문서의 관리단위를 적용하였기 때문에 적용면에서 부적합한 부분들이 많이 있다. 시청각물의 특성을 고려하여 관리단위 를 재설계할 필요가 있으며 전자화된 전자파일을 관리하는 것을 위주로 하여 재설계해야 한다. 또한 등록되는 전체 메타데이터의 내용이 많이 부족하다. 시청각물 매체 유형에 따 른 분류, 업무분류체계에 따른 분류 등의 메타항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전자 시청각물 을 관리 및 보존하기 위한 전문적인 메타데이터의 등록이 절대적으로 요구되어진다. 디지 털화되는 시청각물들을 대상으로 일반 문서 등과 통합 분류 및 검색이 가능하도록 처리 를 하여야 하며 목록기술, 콘텐츠 제작 등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표 64]는 현재 국가기록원에서 관리하는 메타데이터를 열거하고 있다. 기본 목록은 철에 대하여 설명하는 메타데이터이고 세부 목록은 건 단위의 메타데이터에 해당한다. 그러나 시청각물을 일반 종이문서와 같이 철, 건의 구조로 관리하기 때문에 논리상 구조 적으로 맞지 않은 부분들이 있으며 더욱 세분화해서 관리해야 하는 필요성 등에 적절하 게 대응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사진의 경우 행사는 철에 해당하며 각 사진의 낱장은 건에 해당한다. 따라서 사진첩 은 여러 개의 철에 해당하는 행사들을 모아서 관리하는 단위로 사용되고 있으며 일반 종 이기록물의 경우 보존상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오디오 카세트테이프, 비디오테이 프 등은 철, 건의 구조로 나누기 어려우며 비디오의 경우 방송 3사 등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클립이라는 정보단위를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 흔히 비디오에서는 주요 장면들을 시간대를 중심으로 특정 시간부터 특정 시간까지의 장면을 설정하여 그 내용을 설명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것을 클립(Clip) 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기록물의 철, 건 관리단위에서는 클립이라는 개념을 적용할 수 없기 때문에 동영상의 주요 부분들 에 대한 인덱스를 할 수 없는 구조인 것이다. - 257 -
기본목록, 세부목록 부분에서도 제목, 날짜 등 일반적인 행사개요에 해당하는 목록들 만 관리하고 있으며 전자화된 기록물에 대한 관리항목은 찾아볼 수 없다. 또한 전자화된 파일에 대한 기술적인 항목들도 관리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전자파일의 마이그레이션 계 획 수립 등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또한 디지털 매체의 진본성을 보장할 수 있는 메타 항목들, 계층별 목록기술에 관항 메타 항목들이 없는 것도 문제가 되며 일반 기록과 통합분류 및 연계검색을 위한 메타 항목들이 추가되어야 할 것이다. [표 64]국가기록원 단계의 메타데이터 관리항목 기본목록 생산등록사항 단위업무, 처리연도, 기록물 등록연번, 권호수, 기록물철 제목, 기 록물 형태, 특수목록, 원본매체, 보존시설 보존분류사항 보존기간, 보존장소, 보존방법, 대통령명, 수량, 공개구분, 비치종 결일자, 사유, 업무담당자, 비고 세부목록 사진류 대통령명, 촬영일자, 촬영장소, 주요인물, 사진형태, 사진설명, 분 야코드, 필름규격 오디오류 생산일자, 규격, 재생속도, 시간, 수량, 건명, 대통령명, 생산등록사 항, 분류등록사항 비디오류 생산일자, 색체, 매체음향, 규격, 화면구분, 용기형태, 시간, 언어, 건명, 대통령명, 생산등록사항, 분류등록사항, 분야A, 분야B 영화필름류 생산일자, 색채, 매체음향, 규격, 화면구분, 용기형태, 감독이름, 관 련관리번호, 자막, 외국어, 길이, 종류, 제목(건명), 대통령명, 주요 인물, 대표화면 지정, 분야A, 분야B - 258 -
3.1.5. 대상기관 실태조사 결과 (1) 행정자치부 홍보관리실 시청각물의 대부분은 장ㆍ차관 주요행사가 차지하고 있으며 비서실을 통해서 메일 또는 전화를 이용하여 일정 및 행사개요를 접수하고 있다. 그 밖에 주요 행사가 차지하 는 비율은 약 30% 정도로서 정부혁신본부의 간담회, 워크숍, 전자정부관련 워크숍, 시연 회 등이 포함된다. 처리과에서 자료를 요청할 경우 사본을 제작하여 제공한다. 처리과에 서 생산한 사진 기록물들은 대표 사진을 선정하여 일부를 보관하는데 대표 사진을 선택 하는 업무는 공보관실에서 이루어지며 처리과의 협조를 얻어서 주요인물 정보 등을 정리 하고 있다. 과거에 촬영하여 보존하고 있는 사진 필름은 디지털화 하지 않고 전량 자료관으로 이관하였으며 2005년도에 자료관에서는 타과에서 생산된 사진 필름을 포함하여 전량 국 가기록원으로 이관하였다. 최근에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하여 생산한 이미지 파일은 행사별로 디렉터리를 구성하 여 보관한 후 CD에 저장하고 있다. 각 행사별 목록작업은 글로 처리하고 있으며 전자 문서 등록 시 첨부파일로 등록하여 이미지 파일과는 별도로 보관한다. 이렇게 제작된 CD는 2년 뒤에 자료관으로 이관한다. 이미지 파일은 대부분 JPEG 포맷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압축을 포함해서 이미지 하나의 크기가 약 2MByte 정도이다. 행정자치부에서는 동영상물의 생산을 직접 하지 않으며 KTV 등에서 촬영된 동영상 물을 요청하여 수집 및 관리하고 있다. (2) 국정홍보처 국정홍보처는 보존하고 있는 사진 전량을 2005년도 전량 디지털화하여 보존 및 활용 하고 있으며 모두 공개처리하여 열람이 가능한 상태이다. 디지털화된 사진은 [그림 87] 과 같이 국가기록사진관(www.allim.go.kr)를 통하여 검색이 가능하다. 국정홍보처에서 생산하는 사진 기록물은 대통령, 총리, 국빈 위주의 기록물을 생산하 고 있으며 국제 경기 등의 내용도 촬영한다. 국가기록사진관의 경우 대통령별, 연대기별로 검색이 가능하며 최근에는 e-book 형 태의 사진앨범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서비스를 하고 있다. - 259 -
국정홍보처의 사진 관리단위는 국가기록원의 철, 건 구조와 상이하게 관리된다. 하나 의 행사를 건 으로 보고 있으며 행사명(표제명), 촬영장소, 행사일자, 필름 크기, 필름 형 태(종류), 매수, 촬영자 등에 대한 메타항목을 관리하고 있다. 국정홍보처의 촬영일정은 청와대, 총리비서실 등에서 일정, 행사내용을 통보받아 일 정계획을 수립한다. 생산된 이미지 파일은 3종류로 재가공된다. 하나는 촬영한 원본 파일이고 또 하나는 중간정도의 파일 크기로 만들며, 인터넷 검색용 등으로 작은 크기의 이미지 파일을 만든 다. 원본 파일은 대전에 위치한 국정홍보처의 이미지 관리 서버로 전송하게 되며 나머지 는 홈페이지 등에 활용된다. 촬영된 사진은 자체개발한 시청각물 관리시스템에 의하여 등록되며 필요한 메타데이터도 함께 등록되며 전자문서시스템에 분리등록하지는 않는다. 국가기록원과는 일 년에 2회 정도 생산현황통보를 하고 있다. 원본 이미지 파일의 크기는 대략 3~4MByte 정도이며 하나의 행사에 7커트 정도의 이미지 파일을 선택하여 보관한다. [그림 87]국정홍보처 국가기록사진관 홈페이지 - 260 -
(3) KBS 방송국의 비디오테이프는 프로그램명으로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동일 프로그램 명을 갖는 테이프는 날짜순으로 정렬되어 보관서고에서 관리된다. KBS는 방송용으로 HD 테이프를 사용하고 있는데 25년간 약 7종류의 비디오테이프를 보관하고 있다. 방송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매체 마이그레이션이다. 매체 마이그레이션은 촬영된 비디오테이프를 새로운 매체로 옮겨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KBS가 보관하고 있는 테이프 의 종류별로 마이그레이션 전략이 잘 수립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마이그레이션 시점은 특정 테이프가 더 이상 호환성이 없을 경우 실시된다. 매체 마이그레이션을 실시할 때 많은 데이터가 유실될 수 있는데 최초로 KBS가 마 이그레이션을 시도했을 당시 약 50%의 성공을 거두었다고 한다. 현재는 많은 시행착오 를 거치면서 80%~90% 가량의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이것은 매체의 마이그레이션이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비디오테이프의 경우 대부분의 방송국에서는 클립(Clip) 단위까지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까다로운 작업이 된다. 클립이란 것은 비디오 영상 의 일부 구간을 시작점과 끝점으로 구분하여 관리하는 단위를 말하는데 신속한 내용 조 회를 위하여 대부분의 테이프는 클립단위까지 메타데이터를 관리한다. 매체 마이그레이션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매체를 관리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의 내용 도 함께 변경할 필요가 있으며 이들을 새로운 매체를 대상으로 옮기는 중에 많은 에러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KBS는 모든 방송자료를 비디오테이프(HD급)를 사용하여 보존하는데 나름대로 이유 가 있다. 비디오테이프를 동영상 파일로 디지털화하여 보존할 경우 파일 손상을 입게 되 면 파일 전체의 복구가 불가능한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그러나 테이프의 경우는 손상된 테이프의 일부만 절단한 후 다시 연결하였을 경우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 다. (4) 한국은행 한국은행은 대부분의 업무가 처리과 단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청각기록물을 생산하 는 것도 각 처리과에서 담당한다. 따라서 한국은행이 전체적으로 생산한 시청각물의 전 수조사 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한국은행은 중요 기록물을 자체적으로 사료로 지정하여 사료보관실에서 관리하고 있다. - 261 -
(5) 종로구청 종로구청은 주요 행사에 대한 일정을 총무과에서 일괄 취합하여 일정계획을 수립한 후 이를 공보관실에 통보해주고 있다. 공보관실에서 생산한 시청각기록물을 모두 다 보존하고는 있지 않다. 종로구청은 이 벤트성 행사 또는 홍보물에 해당하는 시청각물은 관리하고 있지 않으며 보존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기공식, 중요행사 등의 내용에 대해서만 선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 한 보존의 가치가 있는 시청각물의 생산은 대부분 각급 처리과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처리과에서 생산된 시청각물에 대해서는 공보관실에서 관리하고 있지 않다. 2000년에 종로구청에서 보존하고 있는 사진들을 모두 디지털화하여 CD에 수록하여 보존하고 있으며 CD 단위로 문서등록번호를 취득하여 관리하고 있다. 비디오 촬영은 공보관실에서 전담하고 있으며 촬영된 비디오테이프는 날짜순으로 관 리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방송국과 연계하여 활용된다. (6)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는 교수학습개발센터(영상실)에서 시청각기록물을 생산하고 있다. 생산된 시청각기록물은 도서관의 서버에 온라인으로 등록하여 관리된다.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는 총장 및 단과대 행사 일체를 촬영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행사내용은 서울대 게시판을 통하여 게시된다. 행사내용은 행사제목, 장소, 일시, 총장 참석 여부 등이 게시되고 있다. 또한 유명한 세미나 등의 외국인 초청행사 촬영도 담당한다. 교수학습개발센터는 대부분 각 과의 요청에 의하여 시청각물을 생산하고 있는데 사 진의 경우는 원본 필름을 보관하고 인화된 사진을 각 과로 보내준다. 비디오테이프의 경 우는 대부분 촬영원본을 그대로 넘겨주고 있으며 약 90% 이상의 원본 테이프가 처리과 로 제공된 상태이다. 따라서 시청각물의 자료관리는 각 처리과 단위로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 262 -
(7)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은 1997년도부터 광화일시스템을 도입하여 기록물을 디지털화하여 관리 하였으며, 2000년에 자료관을 설립하였다. 이전에 경기도교육청은 교육감이 부임한 후 퇴임할 때까지의 시청각물을 교육감 퇴임과 동시에 폐기하는 관례가 있어서 과거 자료가 많이 유실된 상태이다. 최근 자료관 담당자의 노력으로 상당 부분의 시청각물이 복원되 고 있으며 유실된 기록물을 복원하기 위하여 많은 부분이 기획수집을 통하여 복원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116개교를 대상으로 사라진 교정 등 테마별로 과거의 자료를 수집 하고 건물을 촬영하는 등의 방식으로 시청각물의 보존 및 관리체계를 구축하였다. 경기도교육청은 현재 보존중인 사진 필름을 정리하지 못하고 있는데 보존 중인 필름 에 대한 정보가 결여되어 사진을 분별하여 정리할 수 있는 확률이 30% 이하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대부분 다른 기관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났다. (8) 서울시청 서울시청은 1957년부터 사진기록물을 생산하였다. 동영상의 경우는 1994년까지 영 화필름으로 촬영하였으며 그 이후 베타캠 비디오테이프를 사용하여 동영상을 촬영하였 다. 서울 시청은 사진과 동영상을 각각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사 용하고 있다. 대부분의 생산된 자료는 일반 서고에서 관리하는데 영화필름의 경우 대부분이 열화 현상 등의 훼손이 진행되고 있어서 관선 때까지 촬영한 영화테이프는 역사박물관으로 전 량 이관한 상태이다. (9) 국정홍보처영상홍보원 국정홍보처영상홍보원은 대한뉴스와 문화영화를 제작하였으며 대한뉴스는 1994년 12월 13일째로 생산이 종료되었다. 문화영화의 제작은 1998년도 상영을 종료하였으며 현재 한국정책방송 KTV를 개통하여 케이블TV로 서비스하고 있다. 국정홍보처는 최근 비디오테이프로 생산하기 이전까지는 영화필름으로 시청각물을 생산하였다. 영화필름의 논리적인 관리단위는 편 으로 구분된다. 즉, 대한뉴스 1000호 1 편과 같이 관리한다. - 263 -
한 편을 제작하는 과정을 보면 5벌의 필름이 제작되는데 각각은 오리지널(original), 듀프(dup), 마스터(master), 사운드(sound), 프린트(print)라고 불린다. 오리지널은 네거 티브 필름을 사용한 원본을 의미하며 듀프는 오리지널 복제본을 의미한다. 마스터는 오 리지널 필름으로부터 파지티브 필름으로 재작성 된다. 마스터필름의 목적은 네거티브 필 름을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육안 확인의 목적으로 제작된다. 사운드는 음성 을 담고 있는 필름이며 프린트는 영상과 사운드를 합하여 제작한 필름이다. 오리지널을 제외한 나머지 필름들은 오리지널로부터 제작되기 때문에 오리지널을 보존하면 나머지는 제작이 가능하다. 필름에서 한 벌은 물리적인 필름의 단위를 의미하는데 한 벌은 여러 롤로 구성될 수 있다. 하나의 롤은 규격화된 캔에 담겨 보관된다. 그 밖에 영화필름과 관련된 용어로서 OT(Out Take Film)이 있다. 이는 편집과정에 서 제외된 필름들을 모아놓은 것을 의미한다. 또한 KC(Keep Cut)는 촬영원본으로 생산 되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방영되지 않은 것들을 의미한다. 영상홍보원에서는 그동안 생산한 영화필름을 텔레시네 과정을 거쳐서 전량 디지베타 테이프로 변환하였으며 영화필름 원본은 국가기록원으로 협의하여 이관하는 중이다. 또 한 향후 디지베타테이프의 영상물을 디지털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10) 경기도청 경기도청은 자료관이 비교적 잘 구성되어 있다. 자료관이 별도의 건물에 설치되어 있 으며 면적 또한 타 기관에 비해 넓다. 자료관에는 일반 문서를 소독할 수 있는 전문 시 설부터 문서 전용 서고가 있으며 시청각물을 위한 저온 서고가 따로 배치되어 있다. 저 온 서고는 섭씨 4도를 항상 유지하며 비디오테이프, 녹음 테이프 등이 보존되고 있다. 경기도청은 1985년부터 비디오테이프 시청각물을 생산하였다. 오늘 현재 M2, U-matic부터 베타테이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비디오테이프를 보존하고 있다. 공보관실에서도 촬영된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화하여 DVD에 수록하여 보관하고 있으며 원본 테이프는 자료관으로 전량 이관한 상태이다. 그러나 자료관에서 발견한 문제점은 보존하고 있는 아날로그 비디오테이프의 종류별 재생장치를 구비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다. 따라서 테이프를 보존은 할 수 있지만 내용확인 자체는 불가능한 실정이다. 특히 M2, U-matic 등의 재생장치는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미 최근에 널리 사용하고 있는 - 264 -
디지베타 등의 테이프로 마이그레이션이 수행되어야 한다. 그러나 예산 등의 이유로 인 하여 매체 마이그레이션은 실행되지 않고 있다. 사진필름의 경우 1980년도 이전의 자료가 문제가 된다. 최근 자료는 행사명, 날짜 등이 기록되어 있어서 목록정리가 가능하지만 오래된 사진필름 등은 관련 자료가 보관되 어 있지 않기 때문에 내용파악이 불가능한 것이 많이 있다. 필름은 앨범을 구성하여 보 존하고 있는데 날짜별, 행사별로 보존된다. 최근에 생산되고 있는 디지털 사진들은 CD에 수록하여 보존하고 있다. 최근 작업 중인 이미지 파일은 담당자의 PC에 수록하여 정리 작업을 마친 후 CD에 수록되는데 PC에도 상당 분량의 사진파일들이 있기 때문에 관리 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11) 철도공사 철도공사는 사진과 영화필름을 보존하고 있다. 사진의 경우 약 5만점 이상을 보유하 고 있으며 만점 가량을 디지털화하여 보존중이다. 디지털화 작업을 진행하기 이전에 국 가기록원으로 가장 오래된 사진 3만 여점을 이관하였으며 국가기록원에서 디지털화를 할 경우 디지털자료를 요청하여 철도청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모든 사진 기록을 공개할 예정 이지만 국가기록원의 여러 일정과 제반사항 등으로 디지털화에 어려움이 있다. 현재 국 가기록원은 디지털화 처리용량의 문제로 철도공사의 사진기록이 이관 된지 1년이 훨씬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디지털화 작업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철도공사에서 보존하고 있는 사진자료 중 1890년대 철도 개통 이전의 사진들은 일본 등에서 촬영한 것을 다시 촬영해서 확보하고 있는 복제본이다. 철도공사는 자체적으로 생산한 사진 기록물을 철도공사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개할 예정이며 사진 기록물의 경우 일반에 유료 판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철도와 기 관차 등을 대상으로 사진촬영을 즐겨하는 전문가 그룹과 연계하여 철도와 관련된 자료들 을 수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중이며 이들과 저작권 문제를 협의하여 상호 자료를 공 유하는 방식도 고려중에 있다. 영화필름으로 제작한 기록물은 1953년부터 촬영하여 보존중이며 1970년부터 1980 년까지는 16mm 필름을 사용하여 촬영하였다. 이들 촬영 자료는 계속하여 노후화 현상 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서둘러서 디지털화를 해야 하는데도 예산상의 문제로 일부만 변환작업을 완료하였다. 1980년대 말까지 비디오 촬영을 하였으며 그 이후에는 인력 부 - 265 -
족 등으로 비디오 시청각물의 생산이 중단되었다. (12) MBC MBC는 보관하고 있는 시청각물에 대한 디지털화가 상당부분 진행되어 있다. 방송국 에서 사용하는 시청각물의 분류기준은 프로그램 단위이다. 프로그램에는 뉴스, 연속극 등 방송되는 모든 것들이 포함되는 개념으로 프로그램의 세부 분류는 횟수로 구분한다. 몇 회 방송물인지를 구분하기 위한 것이다. 회 단위는 클립(Clip)이라는 단위와 동일하게 관 리되는데 클립(Clip)은 통상적으로 동영상의 특정 부분을 지칭하는 단위로 특정 장면을 대상으로 메타데이터를 연결시켜 추후 검색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MBC는 클립의 구성단위와 횟수의 구성단위를 일치시켜 관리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비디오테이프 2개가 한 회에 해당한다면 1개 클립이 만들어지며 한 개의 비디오테이프 에 1회, 2회가 수록되어 있다면 두 개의 클립이 생성된다. MBC는 동영상의 디지털화를 위하여 MPEG-2 50Mbps I-Frame Only 포맷을 사용 하는데 이는 고화질의 데이터로서 편집을 위하여 만들어진다. 또한 CM 등의 송출 목적 으로는 10M Long GOP 포맷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방송국 내부에서 활용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저해상도 포맷인 WMV9 포맷을 사용한다. 이와 같이 디지털화된 동영상물은 LTO 테이프에 저장되는데 두 개의 테이프를 생산 하여 이중보존하고 있다. 참고로 LTO3 타입의 테이프에는 약 16시간 분량의 동영상을 저장한다. 또한 전자파일의 진본성을 관리하기 위하여 워터마크(watermark)기법을 사용 한다. 디지털화된 전자파일들은 시스템 내에서 날짜별로 관리하는데 이는 각 비디오테이프 의 관리번호 순서로 관리하는 것보다 직관적이고 변화될 가능성이 없다는 측면에서 선택 되었다. 관리번호를 부여하여 정리할 경우 관리번호 코드체계가 변경될 경우 많은 구조 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MBC에서 동영상물에 대한 메타데이터 항목은 과거부터 사용하던 메타항목과의 호환 성을 고려하여 설계되었는데 비디오테이프 하나에 대한 메타데이터를 입력하는 대간은 대략 비디오 재생시간의 3배 가량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영국의 사례에 따르면 MPEG-7 등의 메타항목에 이르기까지 많은 양의 메타데이터를 충분히 입력하기 위해서 재생시간 대비 약 8배가량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러나 MBC는 현재 내용 - 266 -
기반의 검색시스템 구현은 되어 있지 않으며 메타데이터의 조건검색을 통해서 방송물을 검색하고 있다. MBC는 디지털화 작업이 많이 진행되었지만 기존에 소장하고 있는 비디오테이프를 폐기하지 않았다. 선진 외국 방송국의 경우에도 비디오테이프의 디지털화 이후에도 대부 분 비디오테이프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그 이유는 방송국에서 방송물 등의 비디오테 이프를 대여하는데 테이프의 대여비율이 75% 가량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 은 이유로 MBC에서도 테이프의 제거를 목적으로 디지털화를 추진한 것은 아니며 영구 보존을 위한 방안으로 디지털화를 했으며 향후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서 비디오테이프를 대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13) SBS SBS는 방송 3사 중 가장 디지털화 및 디지털 시청각물 제작환경이 많이 진행되어있 어 시청각물 관리기법에 대하여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SBS의 뉴스 디지털 시스템은 크게 1차 아카이브 시스템과 테이프 라이브러리라는 2차 아카이브 시스템으로 구분되어 있다. 방송물의 녹화는 디지베타 테이프를 사용하여 생산하게 되는데 생산된 테이프가 방송국에 접수되면 즉시 50Mbps로 샘플링하여 MPEG-2포맷으로 엔코딩된다. 엔코딩된 MPEG-2 파일은 임시저장소인 1차 아카이브 시스템에 저장되게 된다. 임시 저장소는 약 3일 분량의 동영상을 저장하고 있으며 이들 동영상을 대상으로 보존연한을 책정하고 생 산된 날짜와 함께 2차 아카이브 시스템으로 전송된다. 2차 아카이브 시스템에서는 대표 프레임을 추출하며 클립 단위로 메타데이터를 구성하는데 클립의 생성은 키워드별, 주제 별, 날짜별로 생성된다. 테이프 라이브러리에 저장된 동영상은 영구보존 되는데 이들 내 용은 방송국 내부에서 활용되거나 SBSi를 통하여 인터넷 서비스 등에 활용된다. 2차 아 카이브 시스템은 현재 두 개의 라이브러리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나는 54TB 용량으로 MPEG-2 파일을 약 2,000시간가량 저장할 수 있다. 두 번째 라이브러리는 약 198TB 용량으로 MPEG-2 파일을 약 8,340시간가량 저장할 수 있다. SBS는 촬영된 테이프는 보존하지 않고 폐기한다. 다만 저녁 8시 뉴스의 테이프만 원 본으로 보존한다. 전자적으로 생산된 동영상은 송출 원본을 위해서 MPEG-2를 사용하며 내부 검색용으로는 MPEG-1, MPEG-4를 사용한다. SBS는 클립 단위의 관리체계가 잘 구축되어 있는데 여러 기자들이 클립을 동시에 활 - 267 -
용할 수 있기 때문이며 긴급한 경우에는 클립만 교체해서 방송할 수 있는 장점도 존재한 다. 이는 SBS가 디지털 방송 시스템을 운영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디지베타 로 생산된 테이프의 매체이전 계획은 없지만 그 대안으로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어 MBC 정책과 대조된다. - 268 -
3.2. 선진사례 분석 3.2.1. 미국 의회 도서관(Library of Congress) 미국의 의회 도서관은 책이나 문서와 같은 출판물들뿐만 아니라 디지털 형태의 전자 화된 기록물의 관리 기능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의회 도서관은 디지털 콘텐츠에 대해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1 디지털 수집물 (Digital collections):의회 도서관의 핵심적인 디지털 서비스로서 디지털 화된 문서(digitized documents), 사진(photographs), 녹음된 음성 (recorded sound), 동 영상 (motion pictures), 텍스트 등과 같은 멀티미디어 기록물들을 제공한다. 2 국가 디지털 정보 인프라구조 및 보존 프로그램 (NDIIPP; National Digital Information Infrastructure and Preservation Program):의회 도서관은 이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역 할을 수행하며, 디지털 정보의 관리 체계와 보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4 디지털 레퍼런스 (Digital reference):도서관의 기록물들과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 록 하는 온라인 도서관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5 웹 보존 (Web preservation):디지털 포맷으로 생성되어 웹상에 존재하는 방대한 정보를 수집, 보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6 표준화 (Standards):디지털 수집물들을 관리하기 위해 의회 도서관은 다양한 표준화 작 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디지털 도서관을 위한 표준화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XML 스키 마로 표현된 METS (Metadata Encoding and Transmission Standard) 스키마가 디지털 도서관에서 객체에 관련된 표준 메타데이터로 사용되고 있다. 위의 프로그램들 중 디지털로 생성된 디지털 기록물의 장기보존에 관련된 역할을 담 당하는 NDIIPP 디지털 보존 프로그램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도록 한다. 미국 의회도서관 디지털 보존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급격히 증가하는 디지털 콘텐츠, 특히 현재와 미래에 생성될 디지털 포맷의 정보들을 수집하고, 기록하며 보존하기 위한 국가적 전략을 개발하는 임무를 갖 는다. 미국 의회도서관은 2000년 12월부터 미래 세대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 보존 특별 프 로그램인 NDIIPP를 시작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의회도서관의 임무인 미국 의회와 - 269 -
미국 국민에게 정보 자원을 제공해주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식과 창의성의 광범위한 수 집물을 모으고, 보존한다는 목적에 전자적 포맷을 갖는 자료들까지도 그 수집과 보존의 대상으로 확대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이 프로그램은 많은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수행 되는데 협력기관들로는 상무성, 백악관, 국가기록물관리부(NARA: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등의 정부 기관과 미국 의학 도서관과 같은 다양한 분야 의 전문 도서관들 그리고 학계, 산업계 및 정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 위원회가 있 다. 디지털 보존 프로그램은 디지털 콘텐츠를 보존하는데 필요한 정책과 표준, 기술적 구 성요소 들을 위한 국가적 기준을 제공한다. 수년간에 걸쳐 다양한 옵션들과 기술적 해결 책을 모델링하고 테스트한 후 장기 보존에 가장 적합하고 효율적인 권고안을 제시한다. NDIIPP가 제시한 디지털 기록물 포맷은 지금도 계속 수정되고 있으며 웹 사이트를 통해 계속 제공되고 있다. 2004년에 처음으로 공개되었으며, 정기적으로 수정되고 확장 된 내용들을 추가하고 있다. 현재 지원되는 디지털 포맷은 정지 이미지(still image), 사 운드(sound), 텍스트(text), 동영상(moving image), 웹 기록물(web archive) 등이다. 디지털 포맷의 제공 목적과 범위는 다음과 같다. 1 목적 디지털 콘텐츠의 장기 보존을 위한 디지털 포맷 관련 계획수립을 지원하고, 새로 출현하는 포맷과 관련 도구들의 목록과 상세한 기술 문서를 제공한다. 포맷의 장기 보존성(long-term sustainability)에 관한 전망 정보를 기술하며, 이러한 포맷 을 보존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와 문서에 관한 권고안을 포함한 전략을 개발한다. 장기보존에 적합하지 않은 포맷으로 되어있는 포맷에 기술하며, 이러한 포맷으로 구성된 콘 텐츠를 보존하기 위한 전략을 개발한다. 2 범위 디지털 포맷의 기술적(technical) 측면에 대한 분석을 하며 정책에 관련된 분석도 포함된다. 미디어 독립적인 디지털 콘텐츠에 연관된 포맷만을 취급한다. 미디어 독립적인 콘텐츠란 특정 저장 매체에 의존하지 않고 파일 형태로 관리될 수 있는 콘텐츠를 의미한다. 미디어 종속적인 디지털 콘텐츠는 저장 매체에 종속적인 포맷을 갖는 콘텐츠를 의미하며 그 예로 는 DVD, CD 그리고 디지베타와 같은 비디오테이프 포맷 등을 들 수 있다. 디지털 포맷이 디지털 콘텐츠의 장기 보존 목적에 얼마나 부합되는지를 고려하기 위 해 7가지 보존성 요인(sustainability factor)들을 도출하고 각 포맷들을 보존성 요인 측 면에서 분석하여 포맷의 유용성을 분석하고 있다. 7가지 보존성 요인들은 다음과 같다. - 270 -
공개성(Disclosure) : 포맷에 관련된 명세와 도구에 관한 기술적인(technical) 정보가 얼마 나 완전한 지를 의미한다. 이는 장기 보존된 디지털 콘텐츠의 포맷에 대한 상세정보를 모르 면 기록물 보존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공개된 표준규격들이 문서화가 잘 되어 있으며 지원되는 도구들도 많다. 대중성(Adoption) : 포맷이 디지털 콘텐츠의 생성과 배포, 사용자 자원 등으로 얼마나 널리 채용되어 사용되는가를 의미한다. 널리 사용되는 포맷이 오래 사용되어지며, 기업들이 다양 한 도구들을 생산해내게 된다. 투명성(Transparency) : 디지털 표현이 기본적인 도구를 이용하여 직접 분석할 수 있을 정 도로 개방되어 있는 지를 의미한다. 텍스트 편집기를 이용해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지도 포함된다. 포맷이 투명할수록 정보가 단순하고 직접적이며 새로운 포맷으로의 변환도 쉽게 수행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경우도 소스코드까지 있는 경우가 컴파일 코드만 있는 경우보 다는 훨씬 명료하다고 볼 수 있다. 자체 문서화(Self-documentation) : 장기 보관을 위해서는 디지털 객체가 자체적인 문서화 정보를 가지면 유용하며, 메타 데이터를 별도로 저장한 객체보다 재해에 대한 피해가 적다. 가능하면 내용에 대한 설명 메타데이터뿐만 아니라 관리와 기술적인 메타데이터까지 포함 하는 것이 좋다. 외부 종속성(External dependencies) : 포맷이 특정 하드웨어나 운영체제 또는 관련 소프 트웨어들에 얼마나 종속적인 지를 의미한다.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된 디지털 콘텐츠는 미래 에 해당 하드웨어가 없으면 무용지물이 된다. 특허의 영향(Impact of patents) : 특허에 관련된 디지털 포맷은 보존기관이 관련 포맷의 객체를 유지하는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비록 디코딩 라이선스는 비용이 얼마 들지 않거나 무료라 할지라도 인코더의 개발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관련 포맷이 오래 사용되지 않게 되는 경우도 많게 된다. 기술적인 보안 체계(Technical protection mechanisms) : 디지털 콘텐츠를 보관하고, 사용 자에게 서비스하기 위해서는 관리자가 새로운 미디어에 콘텐츠를 복제하거나 해상도 등을 변경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장기보존의 책임을 지고 있는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의 콘텐츠는 암호화되거나 보호 메커니즘을 통해 관리자가 추가 작업을 할 수 없도록 보호되어서는 안 된다. 이는 관리자들이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술이나 미디어의 출현에 따라 이전 작업을 수 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콘텐츠의 이용이나 품질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지적재산권 보호 기술들은 사용할 수도 있다. 3.2.2. 영국 The National Archives 영국의 기록물 관리 기관으로서 영국 전체의 정보와 기록물 관리를 위한 표준과 기 술 혁신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National Archives는 영국 정부의 공식 기록 물 관리소로서 과거의 종이 기록물에서부터 최근에 생성된 디지털 파일(녹음된 사운드와 비디오, 가상 모델, 과학기술 데이터 집합 등)과 웹 사이트까지 900년간의 역사를 포함 - 271 -
하는 기록물을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기록물은 온라인화 되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1999년에 새로운 기술 발달에 기인한 기록물 관리의 혁신 사업을 시작 하였다. 2004년까지 디지털로 생성되는(born digital) 모든 새로운 기록물들의 장기 보존 을 위한 스토리지와 검색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기록물을 위한 안전한 기억장소와 서비스를 위한 운영 관리를 위해 National Archives는 디지털 스토리지 보관소(digital storage repository)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 시스템은 모든 디지털 객체의 비트 스트림과 객체의 표현 정보, 메타정보, 감사 추적(audit trail)정보 등을 보존하기 위한 것이다. 이 시스템은 모듈화 방식으로 구현되어 기술 진보에 따라 쉽게 개선할 수 있으며, 미래의 요구에 맞도록 시스템 확장이 용이해야 한다는 요구사 항을 가지고 구축되었다. The National Archives 는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진행을 위해 XML, Java 등과 같은 검 증된 소프트웨어 기술과 PRINCE 2, UML과 같은 프로젝트 관리 기법을 사용하였다. 기록물 관리 시스템은 XML 기반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 규정에 따라 정의되었으며 다음과 같이 구 성되어 있다. 1 A Java applet for metadata compilation and file association 2 An XML Web browser interface for loading, administration, browsing and searching, supported by an Oracle Application Server 3 An Oracle 9i XML database running on Unix (Sun Solaris) for storing the metadata 4 A Compaq RAID server for processing the digital objects 5 Filetek's Storhouse/RFS application to manage the tape library system where the objects are transferred in batch mode from the Compaq server 6 A Storagetek L20 tape library with 2 LTO tape drives (expandable to 100TB) [그림 88]영국 NationalArchives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조 - 272 -
기록물의 이관 절차에 의해 정부 부처들이 부여하는 메타데이터는 가장 최신의 기술 동향을 반영하고 있으며 EAD, Dublin Core, PRO ERMS, VERS, OCLC 메타데이터 스 키마 등을 모두 포함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3.2.3. 호주 VERS 호주의 정부기록물 관리기관인 PROV(Public Record Office Victoria)가 디지털 기 록물 관리를 위해 개발된 VERS(Victorian Electronic Records Strategy)는 전자 기록 물 관리를 위한 솔루션으로서 전자 기록물의 관리 및 보존에 관련된 표준 제정, 가이드 라인 제공, 훈련, 상담, 프로젝트 추진 등의 뼈대 역할을 하고 있다. VERS 프로젝트는 영연방 국가의 정부 사이에 전자 기록물을 공유하고 보존하기 위 한 목적으로 1995년에 시작되어 1998년에 데모 시스템이 구현되어 VEO(VERS Encapsulated Object) 포맷을 이용하여 디지털 기록물이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 후 1999년에 VERS XML 디지털 기록물의 정의를 포함한 VERS 최종 보고서가 출간되었으며, 2000년에는 VERS 표준안 PROS 99/007이 공표되었으며 2002 년에는 두 번째 버전이 공표되었다. 1999년부터 2002년까지 VERS@DOI Pilot Implementation Project를 통해 VERS 시스템이 DOI(Department of Infrastructure)를 위해 처음 구현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기록물의 생성과 VERS 기록물 관리 시스템에서의 VEO 관리 기법 등을 포함하고 있으 며 필요시 호주 기록물 관리기관인 PROV에 디지털 기록물을 전달하는 기능도 고려하고 있다. 2002년에는 VERS 센터를 PROV 내에 설치하여 호주 정부 내의 VERS 관련 업무를 책임지도록 하여 정부 각 기관을 위해 자료를 제공하며, 조언과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전자 기록물의 장기 보존을 위한 연구와 PROV 내에 전자 기록물 저장소 (Electronic Records Repository)인 Digital Archive의 구성도 감독하고 있다. - 273 -
전자기록물 표준 및 신기술 VERS는 전자 기록물의 표준 포맷을 명세하고 있다. 포맷의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 다. 1 기존 기록물 관리 업무에 같이 사용될 수 있도록 일반적이지만 확장 가능해야 한다. 2 기록물이 그 기록물을 생성한 시스템에 상관없이 미래에도 볼 수 있도록, 문서화된 포맷으로 저장되는 것을 보장해야 한다. 3 데스크톱과 비즈니스 시스템에서 디지털 기록물의 캡처가 자동화 될 수 있는 방법을 명세해야 한다. 4 기록물에 관한 정보를 캡처하고 이를 기록물에 같이 캡슐화 하여 미래에도 기록물의 내용이 이해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과 형식이 명세 되어야 한다. 5 기록물에 대한 어떤 변경이라도 탐지할 수 있도록 기록물의 보안 방법이 상세히 기술되어야 한다. 또한 VERS는 장기 보존을 위해 다음과 같은 최신 기술들을 적용하였다. 1 XML (extensible Markup Language): 상호 운용성(interoperability)과 데이터 교환을 위한 표준 2 캡슐화(encapsulation): 문서 내용과 메타데이터가 단일 객체로 포장 3 확장 스키마(extensible schemas): 새로운 구성요소들을 포함할 수 있도록 확장 가능한 표준 스키마를 허용 4 디지털 시그니처(digital signatures): 기록물의 위조나 변조 가능성을 방지할 수 있는 무결성 및 진본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법 5 복수문서 내용 (multiple document content): 복수의 문서가 하나의 기록물로 구성 가능 6 관계성 (relationship): 기록물들이 다수의 서로 다른 관계성에 의해 연결되어 기술될 수 있음 전자 기록물의 관리 PROS 99/007(Version2) VERS는 전자 기록물의 보존을 위해 비용대비 효율성과 장기 보존성을 고려하고 있 다. VERS의 구조와 요구사항은 전자 기록물 관리를 위한 표준안 PROS 99/007과 다섯 개 기술 명세서(technical specification)에 기술되어 있으며 VERS의 견해를 설명하는 여섯 개의 권고안(advice)을 포함하고 있다. 기술 명세와 권고안은 다음과 같다. 1 Management of Electronic Records - 표준 자체를 포함하고 있으며 기술적인 요구사항 들은 기술 명세서에 포함되어 있다. 2 기술 명세서 - 이 명세서들은 표준 기관들이 반드시 만족해야 하는 사항, 조건부로 만족되어 야 하는 사항, 그리고 선택적인 사항들에 관련된 기술적 요구사항들을 포함하고 있다. Specification 1:System Requirements for Preserving Electronic Records - - 274 -
Specification 2:VERS Metadata Scheme Specification 3:VERS Standard Electronic Record Format Specification 4:VERS Long Term Preservation Formats Specification 5:Export of Electronic Records to PROV 3 권고안 - 이 문서들은 표준과 관련된 규격을 위한 배경정보와 해설서, 예제 들을 포함하고 있다. Advice 9 (Introduction to VERS): VERS의 목적과 배경 정보들을 제공한다. Advice 10 on Specification 1 (System Requirements for Preserving Electronic Records) Advice 11 on Specification 2 (VERS Metadata Scheme) Advice 12 on Specification 3 (VERS Standard Electronic Record Format) Advice 13 on Specification 4 (VERS Long Term Preservation Formats) Advice 14 on Specification 5 (Export of Electronic Records to PROV) 기술 명세서들 간의 관계는 다음 그림과 같다. [그림 89]기술명세서 - 275 -
디지털 아카이브(DigitalArchive) PROV 디지털 아카이브는 호주 정부의 영구보존 VEO를 관리, 보존하고 온라인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축되었다. 디지털 아카이브의 접근 기능은 PROV의 물리적인 기록물들의 경우 그 기록물들을 설명한 메타데이터를 브라우징하고 탐색하여 열람실에서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디지 털 기록물의 경우는 설명 메타데이터와 VEO에 관련된 다른 메타데이터들을 브라우즈하 고 탐색하여 복사본을 사용자의 데스크톱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디지털 아카이브의 디지털 저장소 시설은 원래 디지털로 생성된 기록물(워드프로세서 로 생성된 문서, 이메일, 데이터베이스, 웹 사이트 등)들과 VEO 형식을 갖는 물리적 기 록물의 디지털화 된 사본들을 위한 기억장치 시스템이다. 주 시스템은 PROV 내에 있으 며 재난을 대비해 백업 시설이 다른 곳에 존재한다. 디지털 아카이브 기록물의 이관과 온라인 접근을 위해 2005년부터 운영중이며 다음 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그림 90]디지털아카이브 구성도 - 276 -
[그림 91]은 각각의 시스템 컴포넌트와 그 기능을 보인 것이다. [그림 91]시스템 컴포넌트 및 기능 3.2.4. 미디어 유형 분류 조사 국가기록원에서는 시청각물의 유형을 네 가지로 구분한다.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영화필름으로 나누는데 비디오와 영화필름이 구분되는 것은 아날로그 매체의 특성 차이 로 보인다. 이와 유사한 분류체계를 갖는 나라가 캐나다이다. [그림 92]에서 보듯이 시청각물의 유형분류는 캐나다와 같이 단순한 분류에서부터 미국 NARA ARC의 경우와 같이 8종류로 구분하는 경우도 있다. 이들의 경우를 보면 Artifacts, Maps and Chart 등을 별도로 구분하고 있으며 웹 페이지도 시청각물의 분류 에 포함된 것을 알 수 있다. 시청각물의 유형구분에 웹페이지 등이 포함되는 것은 그리 오래된 이야기가 아닐 것 이다. 미국 NARA 등에서는 최근 생산되는 기록의 유형을 시청각물의 관리범위에 포함 시켜 그 관리범위를 계속 확장해나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국가기록원의 경우 그림 작품 등은 행정박물로 구분하는 반면 NARA에서는 사진(Photo)과 구분하여 시청각 물로 관리하고 있다. - 277 -
The National Archives UK Photograph Text Art work Maps, plans, technical drawings Canada LAC Image Audio Video Text Three-Dimensional objects NARA ARC (USA) Drawings Artifacts Data Files Maps and Charts Moving Images Photos Sound Recordings Web Pages [그림 92]선진국 시청각기록물의 유형분류 3.2.4.1. 이미지 관련 선진사례 분석 (1) Library of Congress 미국 내 디지털 파일 보존에 관한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미국 의회 산하 Digital Preservation National Digital Information Infrastructure and Preservation Program (NDIIPP)를 통해 급증하는 디지털 콘텐츠의 수집, 보관, 장기보존을 위한 국가정책을 수 립하고 있다. 미국 의회에서는 디지털 이미지를 비트맵 이미지와 벡터기반 이미지로 분류하고 이 에 대한 권고 포맷을 제안하고 있다. 가상현실과 3차원 이미지에 대해서는 추후 고려할 예정이다. 미국 의회가 권고하고 있는 이미지의 포맷은 다음과 같다. ㆍ비트맵 이미지 : TIFF, JPEG2000, PDF/A, PDF/X, PNG, GIF, BMP ㆍ벡터 이미지 : SVG_1_1, SVG_1_2, DXF - 278 -
메타데이터로는 미국 내 Digital Library Federation을 통해 METS라는 메타데이터 인코딩 표준이 이끌고 있다. (2) The National Archives The National Archives는 영국의 모든 기록물 관리를 담당하는 정부조직으로 전자 기록물의 관리와 보존에 관련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 기관의 특징은 보존 포맷을 결정하여 권고하기 보다는 보존파일 포맷의 결정요인을 Open standard, Ubiquity, Stability, Self-metadata, Interoperability, Viability, Authenticity, Processibility, Presentation 등과 같이 9가지로 제시하고 있다. (3) Victorian Electronic Records Strategy(VERS) VERS에서는 호주의 전자기록물 표준 포맷을 관장하고 있다. 비트맵 이미지를 위한 표준 포맷으로 TIFF, JPEG, JPEG2000 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각 포맷에 적합한 이 미지의 종류를 제시하고 있는데 스캔된 이미지는 TIFF 포맷을 권장하고 있으며 색상 보 존이 중요한 이미지는 TIFF, JPEG2000을 권장한다. 어느 정도의 색상 손실이 가능한 이미지의 경우 JPEG를 권장한다. 3.2.4.2. 오디오 관련 선진사례 분석 (1) Library of Congress(Audio-Visual Team) 미국 의회에서는 디지털 오디오를 7개로 분류하고 있다. 1MONO/ST 2서라운드 3WEB streaming 4배경음악 5합성오디오 6음악 외 합성 오디오 7오디오 Book 위 7개 부류의 디지털 오디오에 대해 선호되는 포맷과 사용 가능한 포맷을 제안하고 있으며 일부는 현재도 진행 중에 있다. 먼저 모노, 스테레오 오디오 디지털 보존 포맷은 미국 AES와 ARSC가 지정한 96KHz, 24 bit linear PCM (WAVE_PCM, WAV_BWF)를 권고하며 유통 포맷으로는 MP3(다운로드), RA, QuickTime, WMA (streaming)을 권고 - 279 -
한다. 그 외 멀티채널 등의 보존 포맷은 미결정 상태이며 오디오에 관한 메타데이터로는 미국내 Digital Library Federation을 통해 METS를 사용한다. (2) Digital Preservation Department of National Archives 영국 Digital Preservation Coalition(DPC) 연합의 주축으로서 현재까지 Text(PDF), Image(JPEG)등에 관한 보존 포맷은 있으나 Digital 오디오 보존 포맷은 미결정 상태이 다. 현재 보존 파일 포맷 결정요인에 대한 구체적인 9가지 기준을 권고하고 있다. 1Open standard 2Ubiquity 3Stability 4Self-metadata 5Interoperability 6Viability 7Authenticity 8Processibility 9Presentation (3) Victorian Electronic Records Strategy(VERS) 디지털 오디오의 보존 포맷으로 MPEG-4 표준(Part 3)을 권고하고 있다. MPEG-4 를 선정한 이유는 MPEG-4 Main profile이 합성 오디오를 포함한 모든 오디오 비트스트 림(bitstream)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디오를 포함하는 동영상의 경우, 오디오 보 존 포맷으로 MP3(File size가 작기 때문) 포맷을 권고하고 있다. (4) Preservation Technology for Broadcast Archives (PRESTO) 방송용 디지털 시청각 물 보존을 위한 유럽 컨소시엄으로 BBC, RAI, INA 등 참여하 고 있다. 방송용 콘텐츠를 Firm, Audio, Video 등으로 분류하고 디지털 Audio 보존 File 포맷으로는 WAV_BWF를 권고한다. 최근에는 무손실 압축 포맷인 FLAC도 고려하 고 있다. 3.2.4.3. 비디오 관련 선진사례 분석 (1) Library of Congress(Audio-Visual Team) 미국 내 디지털 파일 보존에 관한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미 의회는 산하 Digital Preservation: National Digital Information Infrastructure and Preservation Program - 280 -
(NDIIPP)을 통해 가능한 디지털 보존 포맷과 메타데이터 제안하고 있다. 먼저 디지털 Video를 7개로 분류하고 있는데 이들은 극장 배포 및 보존용, 비디오 제작용(지상파, 케 이블, 위성), 비디오 제작용(테이프, DVD 등), 비디오 프로그램 전송용(지상파, 케이블, 위성), 인터넷 스트림용, 웹용, 동적 애니메이션 및 대화식 프로그램용으로 구분된다. 위 7개 부류의 디지털 Video에 대해 선호되는 포맷과 사용 가능한 포맷을 제안하고 있으며 일부는 현재도 진행 중에 있다. 보존 포맷으로는 비압축 또는 무손실 포맷(DPX, DCDM, MXF), 고품질 손실 포맷(MPEG-2 고품질 프로파일, MPEG -4 AVC 고품질 프 로파일, MPEG-4 V 고품질 프로파일)들을 권고한다. 유통 포맷으로는 MPEG-2, MPEG-4 AVC, MPEG-4 V의 여러 프로파일, AVI, QuickTime, WMV를 추천하고 있 다. 메타데이터는 METS를 사용하고 있다. (2) Digital Media Preservation Technology (DMPT) 캐나다 GPC(Gatineau Preservation Centre)는 디지털 미디어 보존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디지털 콘텐츠를 Image, Audio, Video, Text 등으로 분류하고 있다. 디지털 Video 보존 파일 포맷으로는 디지털 베타, 필름 등을 MPEG-2의 4:2:2 Profile(또는 MPEG-2@50Mb/sec)로 인코딩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식 성을 고려한 미래용 응용 포맷으로 MXF 제안 중에 있다. 최근에는 상이한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에 대한 상이한 포맷을 지원하기 위해 트랜 스코딩(transcoding) 솔루션 평가 중에 있으며 메타데이터, 폐쇄형 캡션 인덱싱, 스피치 의 텍스트 변환 등을 지원하는 비디오 캡처 응용으로 Virage Vlogger 이용한다. 메타데 이터 탐색과 검색 기능과 스트리밍 기능을 제공하는 디지털 미디어 관리 데이타베이스로 Virage VSArchive 이용하고 있다. (3) Preservation Technology for Broadcast Archives (PRESTO) 방송용 디지털 시청각 물 보존을 위한 유럽 컨소시엄으로 BBC, RAI, INA 등 참여하 고 있으며 방송용 콘텐츠를 Film, Audio, Video 등으로 분류하고 있다. 보존 포맷을 제 시하기 보다는 아날로그 필름(35mm, 16mm), 아날로그 비디오테이프(PAL, SECAM, BETACAM)에 대한 디지털 본으로의 전환 절차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자체 메타 데이터 형태를 구축하고 있으며 저장 매체로 최소 용량 30Gbyte의 테이프나 광디스크 - 281 -
사용한다. (4) Victorian Electronic Records Strategy(VERS) 디지털 비디오의 장기 보존 포맷으로 MPEG-4 표준을 권고하고 있다. MPEG-4 표 준의 22개 파트를 모두 수용하지 않고 이 중 Systems(Part 1), Visual(Part 2), Audio(Part 3), AVC(Part 10), MP4 FF(Part 14), AVC FF(Part 15)만 수용하고 있으 며 MPEG-2가 아닌 MPEG-4를 선정한 이유는 비디오 스트림의 압축성능이 월등하고, 비-TV 비디오(비-표준 프레임 크기, 비-표준 프레임 율을 가진 비디오)를 더 잘 지원하 며, MPEG-2가 완성된 표준인 반면 MPEG-2는 계속 발전하는 표준안이기 때문이다. 3.2.5. 선진국의 시청각 관련 메타데이터 표준안 [표 65]는 각종 메타데이터 관련 주요 표준안을 보이고 있다. 더블린 코어(DC)는 메 타데이터를 구성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구성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더블린 코어에서 메 타항목을 확장하면서 전자책, 전자문서 등에 관한 표준 메타데이터 안들이 만들어졌다. 시청각물의 시각정보, 공간정보 등에 관한 표준도 제시되었으며 비디오(동영상)의 내 용기반을 설명하는 MPEG-7도 제시되었다. [표 65]주요 메타데이터 표준안 분야 전자책, 전자문서 정보 자원(공통) 시각 정보 공간 정보 비디오 정보 시청각 정보 주요 표준안 MARC, MODS, EAD, TEIHDR(TEI Header), DDI(Data Documentation Initiative DC(Dublin Core) VRA(Visual Resources Association), CDWA(Categories for the Description of Works of Art), NISOIMG(NISO Technical Metadata for Digital Still Images) FGDC(Federal Geographic Data Committee Metadata Standard(FGDC-STD-001-1998) MPEG-7 LC-AV(Library of Congress Audiovisual Metadata) - 282 -
[표 66]는 위에서 언급한 메타데이터들의 항목들을 나타내고 있다. 더블린 코어의 메타항목은 15개로 구성되며 대부분의 기록물을 서술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내용 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더블린 코어의 내용을 보면 생산단계에서 처리과 등으로부 터 얻을 수 있는 관리항목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술적인 내용이라든지 특정 유형 에 대한 메타데이터 부분은 빠져있다. [표 66]메타데이터 표준안의 항목들 표준안 주요 기술내용 (주요 요소 집합) DC Title, Creator(email), Subject, Description(freetext, abstract), Source, Relation, Date, Right, Type, Coverage, Format, Contributor, ID Number, Publisher, Language VRA Title, Creator(Name, Role), Date(Creation, Design), Location, ID Number, Style/period, Culture, Subject, Description, Source, Right, Relation, Record Type, Technique, Material CDWA Title 또는 Names, Creation, Subject Matter, Descriptive Note, Context, Physical Description, Related Visual Documentation, Related Work, Creation, Copyright, Object/Work, Classification, Styles/Periods/Group/ Movements, Current Location, Materials and Techniques, State, Edition, Inscription/Marks, Condition/Examination History, Ownership, etc MPEG-7 Visual (Part-3) Color(ColorSpace, ColorQuantization, DominantColor, ScalableColor, Color Layout, ColorStructure, GoF/GoP Color), Texture, Shape(RegionShape, ContourShape), Motion, Localization MPEG-7 MDS(Part-5) TextAnnotation(FreeText, Structured, Keyword), Media Information(Media Identification, ImageDomain, MediaProfile), Creation Information(Title, Abstract, Creator, Creation Tool), Usage Information(Right), Semantic(Lable, Definition, Semanticbase(Object, AgentObject, Event)) - 283 -
3.2.5.1. 더블린 코어 표준안 더블린 코어는 표준규격 ISO15836으로서 The Dublin Core Metadata Initiative (DCMI)라는 기관에서 제정되었다. [표 67]은 더블린 코어 메타데이터의 각 항목을 설명 하고 있다. [표 67]더블린 코어의 메타데이터 항목 메타데이터 메타항목 설명 Title(제목) Creator(제작자) Subject(주제) Description(설명) 자원의 이름 자원의 내용을 만든 개체(사람, 기관, 서비스) 자원의 토픽, 키워드, 키 구문, 코드 등으로 표시.(통제된 어휘 중 선택 또는 정식 분류기법 사용 추천) 요약, 목차, 참조 등 Publisher(출판사) 자원을 가용하게 만든 개체.(실국, 홍보실) Contributor(공헌자) Date(날짜) 자원의 내용(제작)에 기여한 개체 자원의 생명주기에서 (특정)사건의 날짜 Type(유형) 자원의 내용의 본질 또는 장르(범주, 기능, 장르 등) Format(포맷) Identifier(식별자) Source(출처) Language(언어) Relation(관계) Coverage(범위) Rights(저작권) 자원의 미디어 타입이나 차원, 차원의 경우 크기나 지속시간 주어진 문맥 내에서 자원에 대한 명확한 참조(번호). 문자열이나 정식 식별 체계(URI, DOI, ISBN 등)에 의한 번호 추천 현재 자원을 유도한 원래 출처(디지털화 또는 변환된 매체시 필요) 자원의 지적 내용의 표기 언어. 영어(en), 영국영어(en-GB) 등 관련 소스에 대한 참조 자원의 내용에 대한 범위. 공간적 위치(장소 이름, 지리적 좌표), 시간 대(주기 레이블, 날자, 날짜 범위), 관할지역 자원에 대한 저작권 정보 - 284 -
더블린 코어의 제작목적은 보다 지능화된 정보 발견을 위한 연동가능 메타데이터의 표준안을 만드는데 있다. 더블린 코어의 주요 버전은 다음과 같다. ㆍISO Standard 15836-2003 (February 2003): http://www.niso.org/international/sc4/n515.pdf ㆍNISO Standard Z39.85-2001 (September 2001): http://www.niso.org/standards/resources/z39-85.pdf ㆍCEN Workshop Agreement CWA 13874 (March 2000, no longer available) 3.2.5.2. Library of Congress - AV 메타데이터 미국 Library of Congress 산하 AV Prototype Project에서는 디지털화된 시청각물 의 보존 및 관리를 위한 관리(Administrative) 메타데이터를 규정하고 있다. 디지털 객체 에 대한 메타데이터 인코딩은 METS 규격을 따르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디지털 오디오에 대한 메타데이터가 완성되었으며 비디오에 관해서는 아직까지도 메타데이터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 디지털 오디오에 대한 관리 메타데이터 항목은 METS 규격에 따라 크게 기술적 (Technical) 메타데이터, 지적 재산권(Rights) 메타데이터, 그리고 소스(Source) 메타데 이터로 구성되어 있다. LC-AV의 오디오 메타데이터는 상당 부분 미국 Havard 대학과 AES(Audio Engineerign Society)가 제안한 메타데이터를 수용하고 있다. 기술적 메타데이터는 오디오 파일 정보, 데이터 레이트 정보, 오디오 샘플 정보, 오디 오 재생 정보, 성능 측정 정보 등 디지털 오디오 파일 자체에 대한 정보를 기술하고 있 으며 총 18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표 68]에 나타내었다. - 285 -
[표 68]LC-AV 기술적 메타데이터 메타데이터 종류 관련 내용 오디오 파일 정보 오디오 파일 재생시간, 바이트 단위 오디오 블록 크기, 인코딩 방법(PCM, DSD), 파일에 대한 부가 정보 기술을 위한 노트 데이터 레이트 정보 데이터 레이트, 데이터 레이트 모드 (고정, 가변) 오디오 샘플 정보 샘플 당 비트 수, 파일 내 첫 유효 샘플 위치, 블록 내 처음, 마지막 유효 사운드 바이트 위치, 워드(word) 크기 오디오 재생 정보 오디오 채널 수, 샘플링 주파수, 사운드 채널 맵, 사운드 필드(모노, 스테레오, 5.1 채널) 성능 측정 정보 아날로그-디지털 변환 시 A/D 시스템에 대한 성능 측정 방법 - CCITT 0.33.00 (MONO), CCITT 0.33.01(Stereo), 측정 정보가 파일 내부, 외부에 있는지 여부, 측정 정보 위치 지적 재산권(Rights) 메타데이터는 총 14개 항목의 메타데이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 당 오디오 파일의 지적재산권, 사용 및 관리 제한, 유형 정보 등을 규정하고 있다. [표 69]은 LC-AV의 지적 재산권 메타데이터를 유형별로 간략히 정리한 것이다. [표 69]LC-AV의 지적 재산권 메타데이터 메타데이터 종류 관련 내용 라이선싱 정보 사용 허가 정보, 오디오 개체의 라이선싱(계약, 처리 방법, 보존 유 형 등) 정보, 부가 정보 등록 정보 등록 번호, 등록 유형, 사용 만기 날짜, 사용 제한이 적용되는 날 짜 제한 정보 사용 제한 유형, 다른 제한 정보, 사용 제한 나라) 지적재산권 정보 지적재산권 소유권자의 주소, 이메일, 이름, 전화번호 - 286 -
소스(Source) 메타데이터는 디지털 오디오 파일 정보 외에 오디오 소스의 물리적 특 성 등을 규정하고 있으며 기존의 기술적 메타데이터에 단순히 오디오의 물리적 정보 등 을 더해 총 58개 메타데이터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표 70]는 LC-AV의 소스 메타 데이터에서 기술적 메타데이터를 제외한 소스 오디오의 물리적 정보만을 정리한 것이다. [표 70]LC-AV의 소스 메타데이터 중 소스 오디오의 물리적 정보 메타데이터 종류 관련 내용 소스 오디오 유형 정보 아날로그, 디지털 여부, checksum 정보 코덱 정보 소스의 물리적 특성 정보 원본이 디지털 압축된 파일 경우, 압축에 사용된 코덱 정보, 코덱 SW 버전, 압축 알고리즘, 오디오 파일 포맷 정보 소스 오디오의 물리적 형태, 물리적 보존 상태, 물리적 크기, 소스 오디오의 구성 재료, 제조 정보 및 날짜, 소스 오디오 녹음에 사용된 NR, equalization 정보 LC-AV는 현재까지도 디지털 비디오에 대한 관리 메타데이터 작업을 진행 중에 있 으며, 잠정적으로 비디오 소스(source) 메타데이터만이 규정되어 있다. 비디오 소스 (Source) 메타데이터는 디지털 비디오 파일 정보와 비디오 소스의 물리적 특성 정보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51개 메타데이터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표 71]은 LC-AV의 비디오 소스 메타데이터를 간략히 정리한 것이다. [표 71]LC-AV의 비디오 소스 메타데이터 메타데이터 종류 관련 내용 비디오 파일 정보 아날로그/디지털 여부, 비디오 파일 재생시간, 신호 포맷(NTSC, PAL, SECAM), 사운드 존재 여부, 부가 정보, 화면 비율(4:3 등) 데이터 레이트 정보 데이터 레이트, 데이터 레이트 모드 (고정, 가변) 비디오 인코딩 정보 샘플링 포맷(4:2:0, 4:2:2 등), 프레임 당 수평/수직 픽셀 수, 인터레이스/프로그레시브 모드, 프레임 수, 프레임 레이트, - 287 -
성능 측정 정보 아날로그-디지털 변환 시 A/D 시스템에 대한 성능 측정 방법 - CCITT 0.33.00 (MONO), CCITT 0.33.01(Stereo), 측정 정보가 파일 내부, 외부에 있는지 여부, 측정 정보 위치 코덱 정보 비디오 소스의 물리적 특성 정보 코덱 버전, 코덱 이름, 코덱 품질(손실, 무손실), 컬러 버스트 신호 존재 여부, 현 상태, 소스 비디오의 물리적 형태, 물리적 보존 상태, 물리적 크기, 비디오 digitization 3.2.5.3. MPEG-7 표준안 비디오 데이터 관련 표준안에서 가장 대표적인 MPEG(Motion Picture Expert Group) 표준안은 MPEG-1, MPEG-2, MPEG-4, MPEG-7, MPEG-21로 구분할 수 있 다. 각 표준안의 주요 특징은 [표 72]과 같다. [표 72]주요 MPEG 표준안 종류 목표 구성 MPEG-1 (ISO/IEC 11172) MPEG-2 (ISO/IEC 13818) 비디오 및 그와 연관된 오디오를 디지 털 저장 매체에 1.5 Mbps 정도의 크기 로 저장하고 검색 비디오 및 그와 연관된 오디오를 코딩 하는 일반적인 방법. 디지털 텔레비전 을 목표로 함 Part 1:시스템 Part 2:비디오 Part 3:오디오 Part 4:준수 테스팅 Part 5: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 Part 1:시스템 Part 2:비디오 Part 3:오디오 Part 4:준수 테스팅 Part 4: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 MPEG-4 ( I S O / I E C 14496) 멀티미디어 제작, 배포, 내용 접근을 위한 표준안 Part 1:시스템 Part 2:비디오(Visual) Part 3:오디오(Audio) Part 4:준수 Part 5:참조 소프트웨어 Part 10:고급 비디오 코딩(AVC) (총 22개 Part로 구성) - 288 -
MPEG-7 MPEG-21 ( I S O / I E C 21000) 멀티미디어 내용의 기술 다양한 네트워크 장치들 사이에서 멀티 미디어 자원의 원활한 사용을 위한 멀 티미디어 프레임워크의 표준화를 추구 Part 3:비디오 (Visual) Part 4:오디오 (Audio) Part 5:멀티미디어 기술 스킴 (MDS) Part 2:디지털 항목 선언 Part 3:디지털 항목 식별 Part 4:지적 재산권 관리 및 보호 (IPMP) Part 5:저작권 표현 언어 MPEG-7은 ISO IEC JTC1/SC29/WG11에서 제정하였으며 멀티미디어 내용 설명 표준안으로 만들었다. XML을 이용해 메타데이터를 저장한다. MPEG-7은 기술자 스킴 (description schemes), 기술자(descriptors), 이러한 스킴을 명세하기 위한 언어인 DDL(Description Definition Language)을 표준화의 대상으로 하고 있다. MPEG-7의 주 요 구성 요소는 MPEG-7 Visual, MPEG-7 Audio, MPEG-7 Multimedia Description Schemes(MDS)이다. MPEG-7 Visual은 컬러, 텍스처, 모양, 모션, 지역화, 얼굴 인식 등의 기본적 시각적 특징 등을 표현하는 기본 구조와 기술자로 구성된다. MPEG-7 Audio는 오디오 내용을 기술하는 구조를 제공한다. 저수준 기술자들은 다 수의 응용에 걸쳐서 적용되는 오디오 특징들(예를 들어, 신호의 spectral, parametric, temporal 특징들)을 기술한다. 고수준 기술 도구들은 특정 응용의 집합에 한정된 것들로 범용 사운드 인식 및 인덱싱 기술 도구, 악기 팀버 기술 도구, 오디오 시그니처 기술 스 킴, 멜로디 기술 도구 등을 포함한다. MPEG-7 MDS는 멀티미디어 개체 및 범용 개체를 다루기 위한 기술 도구(기술자와 기술자 스킴)의 집합으로 구성된다. 범용 개체(generic entity)는 모든 미디어에 대해 공 통적인 특징으로 벡터, 시간, 제한된 어휘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러한 범용 기술 도구 외에 2개 이상의 매체(예를 들어, 오디오와 비디오)를 기술하기 위한 보다 복잡한 기술 도구들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 도구들은 그 기능에 따라 다음의 5개 클래스로 묶 을 수 있다. 내용 기술:인지 가능한 정보의 표현 내용 관리:미디어 특징, AC 내용의 생성과 활용에 대한 정보 - 289 -
내용 구조:여러 AV 내용의 분석과 분류의 표현 항해와 접근:AV 내용의 요약과 변형 명세 사용자 상호작용:사용자 선호도와 이용 이력 [표 73]는 MPEG-7 Audio의 주요 기술자들을 보이고 있다. MPEG-7 Visual, MPEG-7 Audio, MPEG-7 Multimedia Description Schemes(MDS)의 세부적인 내용은 [표 72]를 참고하기 바란다. [표 73]오디오의 주요 기술자 오디오 기술자 Basic 클래스 Audio Wave Form (AWF) Audio Power (AP) 설명 Audio signal의 Amplitude의 최고와 최저 값으로 표현 각 frame의 Audio signal Power를 표현 Audio Spectrum Envelope (ASE) 원신호의 Log-frequency power spectrum Basic Spectral Audio Spectrum Centroid (ASC) Audio Spectrum Spread (ASS) 각 frame의 Log-frequency power spectrum의 중심 각 frame에 Spectral shape의 또 다른 simple measure Instantaneous bandwidth이라 불리기도 함 Audio Spectrum Flatness (ASF) Power spectrum의 Flastness propertie을 반영함 Signal Parameters Audio Harmonicity (AH) Harmonic ratio와 Upper Limit of Harmonicity을 이용하여 각 frame의 표준화된 Fundamental frequency 측정방법 제공 - 290 -
Audio Fundamental Frequency (AFF) 주기신호의 segment에 Fundamental Frequency f0의 값 제공 Timbral Temporal LogAttactTime (LAT) Temporal Centroid (TC) 최저의 Threshold time에서부터 최고 amplitude에 도달하는 시간 신호에 전반적 energy envelope의 시간 평균 Timbral Spectral Harmonic Spectral Centroid (HSC) Haromnic Spectral Deviaion (HSD) Spectrum의 harmonic peak의 평균 Local spectra의 envelopes로부터 harmonic peak의 편차를 측정 Spectral Basis Audio Spectrum Basis (ASB) normalized power spectrum에 singular value decomposition을 이용하여 추출된 basis functions series Audio Spectrum Projection (ASP) AudioSpectrumBasis을 사용하여, 고차원 특징의 차원을 축소하는데 사용됨 3.2.5.4. METS 표준안 METS(Metadata Encoding & Transmission Standard)는 미국 의회에서 개발한 메 타데이터의 인코딩과 전송을 위한 표준안이다. METS는 설명, 관리, 구조 메타데이터에 대한 인코딩 포맷을 제공하고, 저장소 내부에서의 전자기록물 객체들의 관리와 저장소 - 291 -
간의 객체들의 교환에 필요한 메타데이터를 모두 인코딩할 수 있도록 해준다. METS 문 서는 사용 방법에 따라 OAIS 참조 모델의 SIP, AIP, DIP의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 METS 문서는 METS 헤더, 설명 메타데이터, 관리 메타데이터, 파일 섹션, 구조 맵, 구조적 링크, 행위의 7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1 METS Header(헤더):생성자, 편집자, 생성일 등 METS 문서 자체를 설명하는 기본 메타데이터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2007년 1월 27일에 홍길동 에 의해 생성 되고 김철수 에 의해 보존되는 문서에 대한 METS 헤더의 예는 다음과 같다. <metshdr CREATEDATE="2007-01-27T15:00:00" RECORDSTATUS="Complete"> <agent ROLE="CREATOR" TYPE="INDIVIDUAL"> <name>홍길동</name> </agent> <agent ROLE="ARCHIVIST" TYPE="INDIVIDUAL"> <name>김철수</name> </agent> </metshdr> 2 Descriptive Metadata(설명 메타데이터):외부 설명 메타데이터(DC 등)를 포인터 로 참조하거나 내부 메타데이터를 직접 내장한다. 외부 메타데이터로 MARC, MODS, EAD, VRA(VRA Core), DC(Dublin Core), NISOIMG(NISO Technical Metadata for Digital Still Images), LC-AV(Library of Congress Audiovisual Metadata), TEIHDR(TEI Header), DDI(Data Documentation Initiative), FGDC(Federal Geographic Data Committee Metadata Standard: FGDC-STD-001-1998) 등을 참조 할 수 있다. 3 Administrative Metadata(관리 메타데이터):파일 형식, 지적 재산권, 아날로그 소스의 메타데이터, 유도/변환 등으로 인한 파일 간의 관계 정보 등을 나타내는데 다음 과 같은 세부 내용으로 구성된다. - 292 -
- 기술적 메타데이터: 파일의 생성, 포맷, 이용 특성 등에 대한 정보 - 지적 재산권 메타데이터: 저작권, 라이선스 정보 등. - 소스 메타데이터: 디지털 객체를 만든 아날로그 소스 등. - 디지털 원산지 메타데이터: 유도/변환 등으로 인한 파일 간의 관계 4 File Section(파일 섹션):디지털 객체의 전자 버전들을 구성하는 여러 파일들을 나열한다. 하나의 파일 섹션(<fileSec>)은 여러 개의 파일 그룹(<fileGrp>) 요소들로 구 성된다. 예를 들어, 하나의 이미지에 대한 파일 섹션이 보관용 마스터 이미지, 그 이미지 에 대한 저해상도 이미지, PDF 버전 이미지, TEI로 표현한 텍스트 버전과 같은 여러 파 일 그룹들로 구성될 수 있다. 5 Structural Map(구조 맵):METS 문서의 중심부로 디지털 객체의 계층적 구조의 모양을 표현하고, 각 구조의 개별 요소들을 해당 컨텐츠 파일과 관련 메타데이터로 연결 시켜준다. 계층적인 구조는 <div> 요소를 재귀적으로 중첩시켜 표현한다. 예를 들어, 하 나의 비디오 객체를 <div> 태그를 이용해 인사말, 축사, 시상, 폐회 등의 여러 클립으로 나누고, 각 클립의 시작 시간과 종료 시간을 표시할 수 있다. 6 Structural Links(구조적 링크):구조 맵을 위한 하이퍼링크 표현에 사용된다. 7 Behavior(행위):내용에 대해 실행 가능한 행위 연결로서 관련된 소프트웨어 등 의 정보를 가지게 된다. - 293 -
[그림 93]은 METS의 정보패키지 유형을 나타내고 있다. [그림 93]METS의 정보패키지 유형 3.2.6. 선진사례와 국내 상황의 비교 각 선진국들은 전자파일 형태의 기록물을 관리하기 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하며 노력하고 있다. 대부분의 연구는 기술적인 측면에서 이루어지는데 전자파일 포맷의 다양 성을 고려하여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표준 포맷을 결정하여 적용하고 있다. 표준 포맷 에 대한 각 선진국의 기준은 서로 상이한 것들이 있으며 오디오, 비디오의 파일 포맷에 대해서는 표준 포맷이 완전히 결정되어 있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멀티미디어의 파일 포맷이 최근에도 계속적으로 발전하는 추세에 있으며 다양한 각도에서 활발하게 연 구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대부분 선진국에서는 생산 지침 정도로 대신하고 있으며 추후 표준 파일 포맷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전자파일 원본의 장기 보존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전자파일의 장기 보존을 위하여 전자기록철을 설계하여 사용하는 것이 보편적이며 이것은 ISO 14721-294 -
OAIS 참조모델에 대부분 기초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제출정보패키지(SIP), 영구보 존정보패키지(AIP), 보급정보패키지(DIP) 단위의 패키지를 구성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하 고 있으며 각 패키지의 설계 방법에 대한 연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특히 영구보존정보 패키지의 설계가 가장 중요하며 패키지를 구성하는 주된 이유는 전자기록물의 원본과 메 타데이터 그리고 진본성, 무결성 등을 보장할 수 있는 보조 정보들이 하나로 구성되어 보 존하는 개념으로서 과거에 데이터를 별도로 관리하고 이들을 참조하기 위하여 데이터베이 스를 구축하여 참조하던 방식과 확연한 차이를 볼 수 있다. 메타데이터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메타데이터는 ISO 15489와 ISO 23081에 입각하여 기록관리 전반에 걸친 메타데이터 영역을 정의하고 있으며 시청각물의 내용기반 검색과 관련해서는 MPEG-7 등이 있다. SIP 단계에서의 메타데이터는 대부분 더블린코어(DC)에 기반하여 수집하고 있으며, 영구보존 단계에서는 장기보존을 위한 메타 데이터를 추가로 입력하여 AIP 패키지를 구성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미국 의회 의 Digital Library Federation에서는 전자문서 관리시스템 내부에서 또는 다른 전자문서 관리시스템간의 데이터 교환 및 관리를 위하여 METS (Metadata Encoding and Transmission Standard)를 개발하였다. METS는 메타데이터 관리의 사실상의 표준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많은 도서관, 대학 연구팀, 기록관리팀에서 연구되어지고 있다. 전자기록의 관리 측면에서 보면 선진국의 경우 전자문서 위주의 관리로 빠르게 이동 하고 있다. 물론 대부분 보존하고 있는 아날로그 방식의 기록물들도 전자화 하여 전자기 록물 관리시스템에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우리의 경우를 보면, 2004년부터 일반 문 서의 생산은 전자문서로 생산하도록 하여 전자문서 관리 위주로 변하고 있으며 기록관리 ISP사업(2005.9~ 2006.2)을 통하여 국가기록원도 호주 방식의 전자기록철을 설계하여 개발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 문서를 제외한 시청각물 등에 대해서는 아직도 아날로그 위 주의 관리가 지배적이다. 사진의 경우 최근에는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하여 생산단계부터 전자파일이 생산되고 있으며 동영상의 경우 디지털 촬영용 비디오테이프 매체가 출시되고 있다. 업무 프로세스 및 분류체계에 있어서는 선진사례와 비교할 때 많은 차이가 있다. 미 국, 캐나다, 호주 등은 국토의 면적이 넓으며 방대한 지역의 기록물을 모두 관리하기 위 해서 지역별로 분할하여 관리하는 등의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는 행 정자치부 국가기록원에서 모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모두 관리하고 있다. 선진사례에서 보면 대부분 각 기관에서 생산한 전자기록물을 수집(ingest)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등을 - 295 -
개방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기관에서 규정에 맞추어 기록물을 제출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국가기록청 등은 수집된 기록물을 대상으로 이들을 보존하고 관리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 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는 전국 공공기관에서 생산하는 기록물을 유형별로 생산현 황 파악을 하도록 하고 있으며 생산현황 자료에 따라서 수집계획을 수립하여 기록물을 이 관 받고 있다. 또한 전자문서관리시스템, 업무관리시스템 등이 보급되면서 생산현황 파악 등이 자동으로 집계될 수 있는 환경까지 구축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 관리 프로세 스 측면에서 살펴보면 아직도 아날로그 방식의 시청각물 관리기반으로 업무가 설계되어 있으며 다단계 관리체계를 거치면서 업무의 비효율성이 노출되었다. 또한 시청각물은 일 반기록과 통합 분류체계 구축이 되어있지 않고 별도로 관리함으로서 통합관리 및 검색 등 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시스템 면에서 비교하면 전자파일 위주의 관리방식을 택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문서 와 시청각물 등을 별도로 구분해서 관리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METS 에서는 일반 문서 는 물론, 시청각물에서 사용되는 국제 표준 메타데이터 규격 등을 받아들여 여러 가지 엔 코딩 스킴을 수용할 수 있도록 확장성이 고려되어 있으며, 자체적으로도 상당히 전문적 수준의 메타데이터들이 매체 유형별로 정의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 일반 종이 문 서를 생산하던 시대에 사용한 철, 건 의 개념이 전자문서 관리체계로 전환되면서도 그 대로 답습되었으며 시청각물 조차도 일반 문서와 동일한 개념으로 관리하고 있는 것이 현 실이다. 또한 시청각물의 보존을 위해서 각각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이들의 관리 방식이 서로 상이하여 통합 관리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따라서 전자기록을 관리하는 전자기록철의 구조, 메타데이터 설계방법 등이 국제 규격에 맞도록 표준화되면 서 시스템들을 구축했다면 모든 유형의 전자기록물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을 것 이다. 결론적으로 우리의 경우 관리 프로세스의 경우는 선진 사례에 비하여 보다 세분화되 어 있으며 생산기관에서부터 기록관, 국가기록원 단계에 이르기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선진사례의 경우 기록청 등은 각급 기관에서 생산된 기록물이 접수되고 난 다음부 터 대부분의 관리 프로세스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우리의 현실과는 많은 차이점이 있다. 시스템의 경우도 행정자치부와 국가기록원에서 추진하여 개발한 업무관리시스템-기록관 리시스템-중앙기록관리시스템-지방ㆍ특수기록관리시스템의 연계망 구축은 타 선진사례에 서 볼 수 없는 인프라로 평가된다. 이와 같은 기관 간, 시스템 간의 인프라를 사용하여 시청각물의 관리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공보관실 등을 위한 별도의 시청각물관리시스템 - 296 -
등을 추가로 개발하여 온라인상에서 기록관리시스템 등과 연동체계를 구축한다면 외국 선 진사례와 비교하여 손색이 없는 정밀한 기록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297 -
3.3. 시청각물 프로세스 혁신방안 3.3.1. 시청각물 혁신 방향 시청각물의 관리대상은 전국 공공기관의 전자/비전자 시청각물을 대상으로 포함시켜 야 한다. 또한 민간 부문에서도 중요한 시청각물들에 대한 기획수집을 강화하여야 한다. 시청각물의 분류체계는 일반 기록물에서 사용하는 업무분류체계를 적용하여 타 기록 물들과 통합적으로 관리 및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시청각물 고유의 주제별, 형태별 분류검색체계를 설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검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시청각물 관리는 생산부터 최종 보존ㆍ활용까지 온라인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실시간 으로 관리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온라인 관리체계는 기 구축되어있는 업무관리시스템, 기록관리시스템, 중앙기록관리시스템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시청각물 관리모듈을 개발하 여 확장하는 방향으로 한다. 온라인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화된 시청각물은 생산기관 및 범정부 통합검색체계를 마련하여 일반 기록물 등과 함께 검색ㆍ활용되어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대국민 열람을 위하여 통합 콘텐츠를 제작하여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통해 서비스함으로써 열람 서 비스의 품질을 강화한다. 3.3.2. 목표시스템 구성도 일반 처리과의 시청각물은 전자결재시스템 또는 업무관리시스템을 통하여 등록한다. 공보관실에서 생산되는 시청각물은 별도의 정부표준 시청각물관리시스템에 등록하여 관 리한다. [그림 94]는 생산부서에서부터 국가기록원에 이르기까지 시스템 간의 연동체계 를 보여주고 있다. 공보관실의 시청각물 관리시스템은 기록관리시스템과 연동되어 생산 된 시청각물의 생산목록을 온라인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기록관리시스템의 시 청각물 관리 모듈은 중앙기록관리시스템과 연동하여 시청각물의 생산현황을 자동으로 등 록하게 된다. 국가기록원의 중앙기록관리시스템은 수집된 시청각물을 디지털화하여 범정부적으로 서비스를 하게 되며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영상자료원 등과 연계하여 통합적인 서비스 제 - 298 -
공을 가능하게 한다. 기록관리시스템에서 시청각물 관리는 생산목록관리, 이관목록관리, 통합검색 활용의 기능을 수행하며 중앙기록물관리시스템은 범정부 생산목록관리를 통하여 시청각물을 수 집하고 디지털화 공정을 거쳐 콘텐츠를 구축하는 기능을 한다. [그림 94]디지털 시청각물 관리체계 - 299 -
3.3.3. 시청각물 분류체계 시청각물은 기록물로서 기능분류(BRM)에 따라서 분류되어야 한다. 기능분류는 단위 과제를 설명하기 때문에 동일한 과제를 수행하면서 생산하였던 일반 기록물, 간행물 등 과 함께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검색될 수 있는 중요한 분류항목이 된다. 주제분류는 시청각물을 주제별로 구분하여 정리하는 것으로 기관장의 업무를 비롯하 여 외국인사 주요동정, 국제교류, 대규모 사업공사, 과거모습 증빙자료, 주요사건/사고, 최초 출현물 등으로 구분한다. 주제분류에서 중요한 것은 복수 선택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고, 기관장의 업무이면서 주요행사가 함께 포함되는 것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형태분류는 시청각물의 형태가 사진, 오디오, 동영상, 영화필름으로 구분하는 것이고, 검색보다는 관리기능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분류체계이다. [그림 95]시청각물 분류체계 - 300 -
3.3.4. 처리과 단계 프로세스 처리과 단계에서 시청각물 관리업무는 시청각물 생산 시, 전자문서시스템의 기록물등 록대장에 분리 등록하는 방법으로 등록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같은 등록방식이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업무관리시스템-전자문서시스템 연계 사용기간 동안 현행방식을 유지할 필요가 있는데 이것은 등록방식을 개선할 경우 전자문서시스템 기능개선에 따른 방대한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업무관리시스템-전자문서시스템 통합 시, 문서관리 카드에 시청각물을 등록할 수 있는 항목을 추가하여 시청각물을 전문적으로 등록하고 관 리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해야 할 것이다. (1) 공보관실의 업무 프로세스 공보관실은 기관내의 행사 등과 관련하여 시청각물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부서이다. 따라서 공보관실의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그 업무에 맞는 전문적인 시청각물 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 공보관실은 자체적으로도 행사 등에 참여하여 시청각물을 생산하지만 대부분 기관장 실, 일반 처리과의 요구에 따라서 스케줄링을 하고 시청각물을 생산한다. 대부분의 공보 관실은 기관장의 행사 및 일반 처리과의 모든 행사에 참석하지는 못한다. 따라서 대부분 의 촬영은 기관장의 행사를 중심으로 일정을 수립하여 촬영하게 되며 일반 처리과의 경 우 선택적으로 참석하고 있는 실정이다. 공보관실의 업무개선을 위하여 첫 번째로 필요한 것은 촬영신청의 스케줄링을 보다 합리적으로 구현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말이나 전화로 통보하여 일정 협의 등을 진행하 였지만 시청각물관리시스템이 개발되면 시청각물관리시스템에 접속해서 촬영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공보관실에서는 접수된 촬영신청 리스트에 따라서 일정을 수립하고 촬영 스케줄을 확정할 수 있도록 한다. 촬영일정에 따라서 생산된 시청각물은 편집 과정을 거 쳐서 시청각물관리시스템에 등록할 수 있다. 시청각물관리시스템은 시청각물의 목록을 관리하지만 전자파일에 대해서 등록하고 보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등록된 시청 각물은 별도의 전자매체에 수록되어 서고에 보존할 수 있도록 기능이 구성되며 아날로그 시청각물은 목록을 등록한 후 서고에 보존될 수 있도록 서고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 301 -
전자화된 시청각물은 공개여부에 따라서 인터넷을 통하여 일반 기록과 기관 내에서 통합 검색 될 수 있도록 제공되며 기록관과 연계하여 생산목록 및 이관목록을 기록관리 시스템에 등록한다. [그림 96]공보관실 시청각물 담당 프로세스 (2) 촬영신청 및 스케줄링 세부 프로세스 기관장실 또는 각 처리과는 업무관리시스템을 통하여 시청각물관리시스템으로 자동 접속된다. 접속이 끝나면 촬영신청 화면을 통해서 시청각물의 촬영요청을 할 수 있으며 공보관실에서는 시청각물관리시스템의 행사관리 화면을 통하여 처리과별로 신청이 접수 된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림 97]의 우측에 있는 화면이 촬영신청 표준서식이다. 촬영 신청 서식에서 분류 정보로 단위과제명을 등록하도록 되어 있다. 서식의 아래쪽에 있는 점선 영역은 공보관 실에서 입력하는 부분으로 스케줄이 가능한 경우 협조여부에 체크하게 되고 체크된 내용 을 일반 처리과 등에서 즉시 확인이 가능하게 구성된다. 여러 가지 사정에 따라서 촬영 협조가 불가능할 경우 사유를 달아서 행사촬영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처리과에 알린다. 촬영신청의 기타사항은 행사의 개요 및 참석하게 될 주요 인물에 대한 정보 등을 등 록함으로써 공보관실에서 촬영 시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등록한다. - 302 -
[그림 97]촬영신청 및 스케줄링 세부 프로세스 (3) 시청각물 편집ㆍ등록 프로세스 시청각물의 관리단위는 파일 단위로 관리한다. 사진의 경우 한 장 한 장의 이미지 파 일이 관리단위가 되며 오디오, 동영상 등은 최종 편집된 파일 하나가 관리단위가 된다. 생산된 모든 시청각물은 편집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공보관실의 사진담당은 생산된 전자 파일을 로딩하여 편집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편집 과정에서 일반 처리과나 기관장실의 협조를 받아 메타데이터를 완성할 필요가 있다. 특히 사진의 경우 주요 인물에 대한 이름, 소속 등을 기록할 필요가 있는데 공보관 실에서 이들 내용을 채우기가 어렵기 때문에 처리과의 업무담당자가 시청각물관리시스템 에 접속하여 필요한 메타데이터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등록된 시청각물은 매체수 록 과정을 거쳐 서고에 관리한다. 시청각물의 기본 관리단위가 파일이기 때문에 이들을 특정 관리단위로 묶어서 관리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 새로운 관리단위를 생성하는 것을 그룹화라고 부르는데 그룹화의 가장 전형적인 예로서 행사를 들 수 있다. 특정 행사에서 촬영된 사진, 비디오 등은 동일 행사 그룹으로 등록하여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룹의 멤버는 파일뿐만 아 니라 다른 그룹도 하위 그룹으로 등록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그룹은 자신의 상위 그룹 이 필요할 경우 지정하여 트리 구조의 그룹핑을 형성하게 된다. 각 그룹이 가져야 하는 필수항목으로 그룹명과 그룹 ID를 들 수 있다. 그룹 ID는 시 - 303 -
청각물관리시스템 내부에서 유일한 식별자로 사용된다. 또한 분류정보와 추가정보도 그 룹을 생성할 때 추가로 입력될 수 있는 항목들로서 기능분류는 각 파일 단위에서 등록된 기능분류를 사용하여 자동으로 등록하며, 주제분류는 공보관실 또는 각 처리과에서 판단 하여 등록할 수 있다. 그룹은 어떤 경우에도 생성될 수 있기 때문에 융통성과 무한대의 확장성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즉, 일반 종이기록물의 관리단위와 같이 철, 건 등의 구조로 고정하여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점들을 해결한다. 동영상의 경우와 같이 특정한 시간구역을 지정하여 시작 시간과 끝 시간을 설정하고 해당 시간구역에 대한 내용을 기술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것을 클립 이라고 한다. 클립은 하나의 동영상 내부에서 무한대로 생성이 가능하며 필 요한 만큼 구성하여 관리하게 된다. 하나의 동영상을 여러 개의 클립으로 구성하는 것 이외에 여러 개의 동영상 파일들이 묶여서 하나의 그룹을 형성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은 다양성을 그룹화 기능을 통하여 모두 구현할 수 있다. 그룹화가 다양한 단위의 시청각물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반면 그룹 화의 기준설정에 따라서 많은 혼란을 초래할 수도 있다. 그룹의 단위가 일관성이 있어야 하며 특정 규칙에 따라서 그룹을 생성하는 규칙이 필요하다. 따라서 각급 기관에서는 행 사단위의 그룹만을 생성하여 관리단위를 설정하고 그룹 단위로 국가기록원으로 이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 이외의 그룹화는 각급 기관에서 자율적으로 구성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 국가기록원의 관리단위에 포함되지는 않는다. 그룹단위로 이관 받은 국가기록원은 이들 내용을 파악하여 필요 시 보다 상위의 그 룹을 생성하여 관리할 수 있다. 특히 목록기술 시 그룹화는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그룹화의 범위를 시청각물과 간행물에 동일하게 적용하였기 때문에 하나의 그룹은 시청각물과 간행물을 모두 포함하도록 구성할 수도 있다. - 304 -
[그림 98] 시청각물 편집ㆍ등록 프로세스 [그림 99]는 일단위로 등록하는 표준 서식을 보이고 있다. 서식은 기본정보와 분류 정보로 구성된다. 기본정보에서 필수항목은 관리번호와 건명으로서 관리번호는 시청각물 관리시스템 내에서 유일성을 보장한다. 시청각물의 형태에 따라서 기술적인 메타데이터 들이 등록되는데 대부분의 기술 메타데이터는 소프트웨어에서 자동으로 추출되는 방식으 로 입력된다. [그림 99]파일 단위의 등록 화면 - 305 -
[그림 100]은 사진을 등록하는 화면을 나타낸다. 촬영된 사진들이 좌측에 섬네일 (thumbnail) 형태로 나타나며 가운데 큰 사진은 현재 편집중인 사진을 의미한다. 사진을 등록할 때 사진에 대한 내용설명과 인물 등록부분이 있는데 인물명 확인이 곤란한 경우 담당 처리과의 협조를 받아 완성하여야 한다. [그림 100]사진 등록 화면 (4) 시청각물 매체수록 서고관리 세부 프로세스 등록이 완결된 시청각물은 일정주기 또는 연말에 매체에 수록하여 안전한 이중 보존 을 해야 한다. 전년도 생산목록은 기록관리시스템에 연계하여 자동관리 및 검색활용에 사용될 수 있다. 매체수록은 시청각물의 행사그룹 단위로 수록하며 매체 내에서 각 시청각물의 형태 별로 구분하여 수록한다. 전자매체는 DVD 등의 표준매체를 사용하며 시스템에 의하여 매체관리번호가 자동으로 생성되어 관리된다. 공보관실에서 보관하고 있는 시청각물의 이관과 관련하여 [그림 101]과 같이 두 가 지 방안이 검토되었다. 첫째로 공보관실에서 연도 말 또는 2년 후 기록관으로 이관하는 방안이다. 각 공보관실에서 기록관으로 이관할 경우 기록관의 시청각물 관리체계를 구축 하여야 하는데 기록관에서는 시청각물을 이관 받는 것이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수 - 306 -
있다. 기관 내부에서 시청각물의 활용은 시청각물관리시스템을 통하여 가능하기 때문에 사 실상 기록관으로 시청각물을 이관한다는 것이 별다른 의미가 없고, 기록관리시스템에서 시청각물 전자파일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단순 보관에 그칠 확률이 높 다. 따라서 2안과 같이 시청각물관리시스템에서 관리 후 국가기록원으로 직접 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림 101]매체수록 및 서고관리 프로세스 (5) 시청각물 생산 및 보존관리 포맷규격 시청각물을 생산할 때 사용해야 할 표준 포맷이 필요하다. 사진, 오디오, 동영상 등에 사용되는 파일 포맷은 부록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는 바와 같이 많은 종류들이 있다. 선 진사례 분석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대부분 국제 표준 규격을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는 추 세이다. 또한 시청각물의 생산 규격에서 중요한 것은 품질이다. 이미지의 경우 손실 압축을 사용하여 저해상도로 생산하였을 경우 상당한 품질의 저하현상이 발생하게 되며 복원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생산 시 가장 중요한 것은 표준 포맷을 사용하여 고품질의 기록물 을 얻는 것이다. - 307 -
촬영단계에서 표준 포맷 선정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선명도(clarity)이다. 선명도는 해 당 포맷 내에서 어느 정도의 고해상도 콘텐츠를 표현할 수 있는지를 의미하며 비트스트 림 인코딩 기법의 선정이 선명도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 비트맵 이미지 인코딩과 관련하여 몇 가지 중요한 사항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공간 해상도를 들 수 있다. 상용 사진 전문가의 추천에 따르면 상용 6 10 인치 사진은 적어도 1200 1600 픽셀 이상이어야 한다고 한다. 또한 전문 사진가는 잡지나 광고 사 진을 위해 7000 5600 픽셀 이상의 해상도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2004년도 미국 의회 도서관의 역사 사진 디지털화 작업에서는 35mm 네거티브를 5400 3800 픽셀 해상도로 스캔하였다. 이와 같이 해상도를 결정하는 것은 이미지의 생성 시에 결정하는 것이 바람 직하며, 카메라에서 촬영 시 또는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저장할 때 크기 조정이나 보간 (interpolation) 작업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둘째 컬러 또는 회색조 등 색조에 대한 고려사항이다. 컬러 스페이스가 명세 되지 않 았거나 알려지지 않은 것을 사용하기보다는 명세된(specified) 컬러 스페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캐너나 카메라로부터 획득한 이미지에는 RGB 또는 YUV, YCC, YCrCb와 같은 휘도-색차 컬러 스페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RGB와 휘도-색차 포맷에는 비트 깊이(색조 해상도)가 큰 것을 추천한다. 예를 들어 8-bit indexed 색상 보다는 24-bit RGB 색상을 사용 것이 바람직하며 채널당 8-bit 보 다는 16-bit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RGB 포맷에는 creation-device ICC color profile이나 이와 동등한 내용을 포함 시 키도록 권고하고 있는데 RGB 포맷에서 별도의 프로파일이나 컬러 관리 도구들이 사용 되지 않는다면 srgb 컬러 스페이스가 더 좋다. 페인트와 같은 그래픽 아트 소프트웨어에 의해 생성되는 비트맵 이미지는 CMYK 나 CIELab과 같은 컬러 지정(color-specifying) 컬러 스페이스가 바람직하다. SWOP (Specifications for Web Offset Publications)이나 SNAP(Specifications for Newsprint Advertising Production)에 따르는 CMYK 이미지를 권장한다. 셋째로 압축에 대한 고려사항이다. 손실(lossy) 압축이나 완전히 공개되지 않았거나 사용할 때마다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비손실(lossless) 압축 스킴과 같은 경우 보다는 비압축(uncompressed) 비트맵 이미지가 바람직하다. 또한 고압축 스킴보다는 저 압축 비율을 갖는 방식을 권고한다. DCT(Discrete Cosine Transform) 방식 보다는 JPEG2000과 같은 DWT(Discrete Wavelet Transform ) 압축을 권고한다. - 308 -
[표 74]은 위의 사항들을 고려하고 선진사례 등을 참조하여 각 단계별로 생산할 때 반영해야 할 표준 포맷들을 제시하고 있다. 생산단계에서 고품질로 생산된 시청각물은 고압축률을 갖는 포맷으로 변환되어 인터넷 서비스 등에 활용된다. [표 74]업무 단계별 표준 파일 포맷 구분 사진 오디오 동영상 촬영단계 편집 등록단계 활용 보존 매체 수록 보존 단계 JPEG DCT BL in JFIF TIFF UNC JP2 J2K C LL in JPX FF JPEG DCT BL in JFIF TIFF UNC JP2 J2K C LL in JPX FF JPEG DCT BL in JFIF JP2 J2K C LSY in JPX FF JPEG DCT BL in JFIF TIFF UNC JP2 J2K C LL in JPX FF WAVE-LPCM WAVE-LPCM MP3, AAC WAVE-LPCM MXF MPEG-2[고품질 profile] MPEG-4 AVC[고품질 profile] MXF MPEG-2[고품질 profile] MPEG-4 AVC[고품질 profile] AVI WMV 7/8/9 MXF MPEG-2[고품질 profile] MPEG-4 AVC[고품질 profile] - 309 -
3.3.5. 기록관 단계 프로세스 기록관에서는 일반처리과와 공보관실 등에서 생산되는 시청각물의 생산목록 관리가 사실상 방치되어 있는 상황이다. 공보관실에서는 대량의 시청각물이 생산되고 있지만 극 히 일부분만 기록관으로 생산목록을 보고하는 실정이다. 또한 일반 처리과에서 생산되는 시청각물은 담당자가 임의로 보관하는 등 관리체계가 부재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모든 처리과 및 공보관실에서 생산되는 시청각물들이 시스템을 통하여 온라인 으로 체계적으로 생산현황이 보고 되며 생산목록 및 이관목록이 관리되게 된다. 시청각물의 수집 대상 역시 기준이 없어 거의 수집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그러나 일반 처리과의 시청각물은 목록 및 시청각물 원본을 기록관에서 수집하게 되며, 공보관 실의 시청각물은 생산 및 이관 목록을 관리하게 된다. 기록관에서 시청각물 관리는 일반처리과 시청각물을 직접 수집하여 보존관리하며 연도 별로 공보관실에서 생산한 시청각물의 생산목록을 관리하게 된다. 따라서 기록관에서는 일 반 기록물과 시청각물을 일괄적으로 취합하여 관리 및 이관하는 체계가 구축된다. 그동안 생산된 시청각물을 열람하고자 하였을 때 공보관실을 통해서 부분적으로 열람이 되고 있었으나 앞으로는 기록관을 통하여 일반 기록물과 온라인상에서 통합검색이 된다. - 310 -
(1) 시청각물 생산목록 취합관리 일반처리과 시청각물은 전자문서시스템 또는 업무관리시스템(향후)의 생산목록 파일 로 관리한다. 공보관실에서 생산한 시청각물은 매년 전년도 생산목록을 기록관리시스템 으로 온라인 전송하게 된다. [그림 102]생산목록 취합관리 프로세스 - 311 -
(2) 시청각물 보존관리 기록관에서는 일반처리과를 대상으로 시청각물을 수집하여 보존관리 및 국가기록원 으로 이관해야 한다. 공보관실에서 생산한 시청각물은 생산목록 및 이관대상을 파악하여 관리 후, 일반기록과 함께 일괄적으로 이관한다. 일반 처리과의 경우 전자/비전자 시청각물을 2년간 보존하다가 기록관으로 이관한다. 공보관실에서 생산된 전자 시청각물은 다음 해에 기록관으로 이관하며 비전자 시청각물 은 자체적으로 5년간 보존하다가 기록관으로 이관한다. 이관된 시청각물들은 디지털 시 청각물의 경우 1~2년 후에 기록원으로 이관되며 비전자 시청각물은 공보관실에서 5년 동안 보관한 것을 기록원으로 이관한다. [그림 103] 시청각기록물 이관 시기 및 방법 - 312 -
(3) 시청각물의 검색활용 업무담당자는 기록관리시스템의 검색메뉴에서 일반기록, 간행물, 시청각기록물의 통 합검색을 할 수 있다. 또한 매체에 수록하여 보관중인 시청각물 및 비전자 시청각물은 목록검색 후 방문열람, 또는 대출 등으로 활용될 수 있다. 시청각물을 일반 기록물, 간행물과 함께 통합검색을 하는 가장 근본은 업무분류체계 (BRM)에 따른 단위과제 단위의 검색이다. 기록관리시스템에서는 일반기록물과 간행물을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시청각물과 함께 통합적으로 검색하기 위해서는 시청각물관리시스 템과 기록관리시스템간의 연계를 통해서 통합적으로 검색해야 한다. [그림 104]기록관리시스템에서의 검색활용 - 313 -
3.3.6. 기록원 단계 프로세스 기록원에서는 시청각물의 생산현황 파악을 기록관을 통하여 보고받았지만 기록관에 서 각 처리과 및 공보관실에서 생산한 시청각 기록물의 생산현황 파악이 되지 않아서 사 실상 생산목록 관리가 부실하였다. 그러나 시청각물관리시스템이 도입되고 기록관리시스 템과 연계되어 생산목록이 온라인상에서 관리된다. 시청각물의 수집 부문에서도 그동안 국정홍보처의 대통령 관련 기록물 위주로 수집 하여 처리하였으나 향후 관할 공공기관의 시청각물을 100% 수집하여 관리하게 된다. 수 집된 시청각물들은 아날로그 위주의 다단계 처리를 통하여 관리하였으나 디지털 시청각 물 위주의 온라인 처리로 바뀌게 된다. 비전자 시청각물은 디지털화를 통해서 전자 시청 각물로 변환되며 온라인상에서 통합적으로 관리된다. 국가기록원에서의 열람서비스도 부분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일반 기록물 등과 함께 통 합적으로 검색되는 것도 부실하였다. 또한 인터넷 등을 통하여 대국민 열람서비스도 거 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중앙기록물관리시스템에 등록되는 시청각 기록물은 전량 디지털화를 거쳐 범정부 내 및 대국민 온라인 열람 서비스가 강화되어 일반기록물, 간행물 등과 통합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 314 -
(1) 시청각물 생산목록 관리 각급 기관에서는 공보관실 시청각물 생산목록 및 일반처리과 시청각물 생산목록을 국가기록원으로 연도별로 제출해야 한다. 국가기록원에서는 통보받은 전산파일을 DB로 구축하여 현황 관리를 한다. 그러나 공보관실에서 관리하는 시청각물관리시스템에 등록 된 생산목록은 원본 파일이 생산년도 다음해에 이관되므로 생산목록을 별도로 제출할 필 요가 없다. 다만, 비전자 시청각물 등은 생산목록을 제출하여야 한다. [그림 105]시청각물 생산목록 관리 - 315 -
(2) 시청각물 수집 및 보존관리 디지털 시청각물은 표준 보존포맷 파일을 표준매체에 수록하여 이관하게 된다. 비전 자 시청각물은 5년 내 조기 이관을 받아서 디지털화 등으로 온라인 관리를 한다. 특히 비디오테이프 등은 노후화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U-matic, M2 등과 같은 오래된 형식의 비디오테이프는 재생장치를 구할 수 없어서 내 용확인이 곤란한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와 같은 테이프들은 국가기록원에서 조기 이 관을 받아서 더 이상 재생이 불가능해지기 전까지 디지털화를 수행하여야 한다. [그림 106]시청각물 수집 및 보존 관리 (3) 비전자 시청각물 서가배열 방안검토 대부분 방송국을 포함, 시청각물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공보관실 등에서 비전자 시청 각물을 관리하는 방법은 대부분 통일되어 있다. 그것은 날짜순으로 서가 배열을 하는 방 법이다. 방송국의 경우는 많은 수량의 비디오테이프를 보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그 것은 매일 방송되는 방송내용을 담은 비디오테이프이기 때문에 며칠자 방송물인지 관리 하는 것이 가장 직관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공보관실에서도 기관장 행사를 포함해 서 다양한 처리과의 시청각물을 배열하는 방법으로 날짜별이 가장 적합할 수 있다. 그러나 국가기록원의 서고관리에 있어서 날짜라는 것은 위에서 설명한 생산일자가 아니라 입고일자가 되는데 입고일자는 시청각물 자체의 내용하고 관련성이 없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는 없다. 또한 수많은 기관에서 이관된 시청각물을 배열하려면 서가 배열이 - 316 -
복잡해질 수 있으며 매체 유형별로 저온서고, 냉동서고 등으로 구분해서 배열해야 하는 입장에서 보면 간단명료한 배열 방법을 찾기는 어렵다. 일반 기록물과 간행물의 경우도 기본적으로 서가배열은 출처주의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시청각물도 출처주의에 입각한 서가배열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다만 출처주의에 따라서 기관별, 처리과별로 관리하되 운영상 효율적인 방법을 감안하여 탄력적으로 서고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출처구분 없이 입고순서대로 관리하는 것은 위험하다. 전산화로 관리하지 않 더라도 업무가 돌아가는 것을 원칙으로 한 후, 업무의 효율화를 위하여 전산화하여 단순 반복적인 일들을 컴퓨터에 의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입고순서대로 관리하는 방식에서 는 컴퓨터가 없다면 특정한 시청각물을 찾아내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록물을 관리 하는 서고에서는 맞지 않다. [표 75]시청각물 서가배열 검토 안 구분 1안 2안 방안 기관별 이관연도별 배열 현행유지 (출처 구분 없이 입고순서) 대책 성남서고 준공대비 재분류 준비 현행 유지 장점 단점 기관별 시청각물 내역파악 용이 목록기술 등 콘텐츠 개발에 용이 서가 여유 공간 예측관리 서고 배열 단순관리 기관별 시청각물 내역파악 애로 목록기술, 콘텐츠 개발 등 불편 (4) 목록기술 및 콘텐츠 제작 기관별 또는 국책사업 등 주제별로 일반 기록물과 통합분류 후 목록기술을 작성한다. 주요 국책사업, 행사 등을 대상으로 일반문서, 간행물, 시청각물을 망라하여 콘텐츠를 제 작한다.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시청각물, 간행물의 기본 관리단위가 파일단위이기 때문에 이들 을 특정한 관리단위로 관리하기 위하여 그룹핑을 할 수 있도록 기능이 제공된다. 그러나 일반 기록물의 관리에서는 그룹핑이 지원되지 않고 기록물의 철, 건 단위로 관리되고 있 다. 따라서 목록기술 및 콘텐츠 제작 시 동일한 그룹핑으로 통합하여 관리할 수 없다. 따 라서 일반 기록물과 함께 연계해서 목록기술 및 콘텐츠를 작성할 수 있는 방법은 추가로 모색되어져야 한다. - 317 -
[그림 107]목록기술 및 콘텐츠 제작 프로세스 목록기술에는 몇 가지 원칙이 있다. 출처존중의 원칙은 어느 한 개인이나 기관이 생 산한 기록물은 다른 생산자의 기록물과 섞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 것은 기록물의 소장자보다 생산자가 더 중요하며, 기록물과 생산자와의 관계가 중요하다 는 것을 의미한다. 원질서 존중의 원칙은 생산기관이 공식 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기록을 축적한 순 서와 질서를 그대로 유지해야 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것은 특정한 기록물 계열들 사이의 상관관계를 포함하여 전체 기록물철의 구조를 보존하기 위한 것이다. 집합기술의 원칙은 출처와 원질서 존중의 원칙에 입각한 기술은 개별 건이 아닌 집 합적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을 의미하며 개별 기록의 내용보다는 집합적인(전체적 인) 내용의 윤곽을 설명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계층통제의 원칙은 출처와 원질서를 존중하면서 기록물을 처리하는 과정이 유지되어 야 한다. 이는 가장 포괄적인 상위계층으로부터 가장 구체적인 하위계층의 연속선을 따 라 기록물을 구분하여 기술하는 것이다. 집합기술의 방법은 개별 낱권 단위가 아닌 집합으로 분류하여 기록물계역까지 기술 함을 원칙으로 하며, 각 상 하위계층과 해당기록이 연결되도록 하여야 한다. 다만, 개별 기록물에 대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단위과제(기록물철) 및 기록물건까지 기술할 수 있다. 기록물군은 중앙행정기관의 실 국 본부 및 이에 준하는 소속기관과 위원회 지방자치단 체 시도교육청 지역교육청 정부투자기관 등의 그에 준하는 업무 기능에 따라 분류하며 정 부기능연계모델의 대기능에 해당한다. 다만, 중요한 사료적 가치가 있는 특정 기록물에 - 318 -
대해서는 별도로 작성할 수 있다. 기록물계열은 기록물군 내에서 업무기능에 따라 분류하며, 정부기능연계모델의 중기 능에 해당한다. 하위 기록물계열은 기록물계열 내에서 업무기능에 따라 분류하며, 정부기 능연계모델의 소기능에 해당한다. 단위과제(기록물철)은 하위기록물계열 내에서 업무기능에 따라 분류하며, 정부기능연계 모델의 단위과제에 해당한다. 기록물건은 단위과제 내에서 개별 기록물건별로 분류한다. 기술서는 기록물의 이관, 등록, 평가가 종료된 후 그 목록과 원본기록을 대조하며 기 술하고, 기록물의 서고위치 정보, 복원 등의 정보는 그 행위가 종료된 후 기술하여야 한 다. 또한 기술항목 중 필수항목인 참조코드 제목 일자 기술계층 생산자명 범위와 내용은 반 드시 기술하여야 하며, 중요 항목인 제목 일자 기술계층 기술단위의 규모와 매체 생산자명 행정연혁 범위와 내용 정리체계 열람조건 검색도구는 보다 자세히 기술하여야 하며, 기록물 의 추가 수집 등에 따른 정리내용의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를 지속적으로 경신하여 야 한다. 다음 표는 목록기술을 위해서 국가기록원의 평가 분류팀에서 작성한 기술항목 표를 보이고 있다. - 319 -
[표 76]기술항목표 영 역 기 술 내 용 기 술 항 목 1) 참조코드 1. 식 별 2. 배 경 3. 내용과 구조 4. 열람과 이용조건 5. 관련자료 6. 주 기 7. 기술통제 기술단위를 식별하는데 수반되는 필수적 인 정보를 기술 기술단위의 출처 및 관리에 관한 정보를 기 술 기술단위의 주제와 정리에 관한 정보를 기술 기술단위의 이용가능성에 관한 정보를기 술 기록단위와 중요한 관련성을 지닌 자료에 관 한 정보를 기술 어떤 영역에도 기술할 수 없는 특별한 정 보를 기술 언제, 어떻게, 누구에 의해 기술되었는가 에 관한 정보를 기술 2) 제목 3) 일자 4) 기술계층 5) 기술단위의 규모와 매체(양, 부피, 크기) 6) 생산자명 7) 행정연혁/개인이력 8) 보존내력 9) 수집/이관의 직접적 출처 10) 범위와 내용 11) 평가,폐기,처리일정 정보 12) 추가수집예상 13) 정리체계 14) 열람조건 15) 복제조건 16) 언어와 문체 17) 물리적 특성과 기술적 요구조건 18) 검색도구 19) 원본의 존재와 위치 20) 사본의 존재와 위치 21) 관련되는 기술단위 22) 출판주기 23) 주기 24) 아키비스트 주기 25) 규칙이나 협약 26) 기술일자 콘텐츠의 제작은 일차적으로 생산된 기록물 원본을 대상으로 필요에 따라서 이들 내 용을 이차적으로 가공하여 새로운 내용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콘텐츠는 목록 기술과 달리 시청각물 만을 대상으로 만들 수 있으며 일반기록, 간행물 등과 통합해서 - 320 -
제작도 가능하다. 콘텐츠는 열람 활용 수요를 분석해서 목록기술의 한계가 있을 때 검색을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작성한다. 예를 들어 각급 기관에서 생산한 통계자료를 모두 모아서 유형 별 등으로 구분 정리하여 통계자료를 통합적으로 서비스한다면 하나의 콘텐츠가 될 수 있다. [그림 108]은 콘텐츠 관리 프로세스를 보이고 있다. [그림 108]콘텐츠 관리 프로세스 (출처 :국가기록원 기록관리시스템혁신 ISP 사업 최종 보고서) (5) 시청각물의 온라인 검색ㆍ활용체계 시청각물관리시스템-기록관리시스템-중앙기록관리시스템의 연계로 범정부 온라인 검 색열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국가기록원에서 관리하는 디지털아카이브를 각급 영구 기록물관리기관, 한국영상자료원 등과 연계하여 대국민 온라인 열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각급 기관 내에서는 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하여 일반 기록물과 간행물에 대한 검색활 용이 가능하다. 또한 기록관리시스템은 시청각물관리시스템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시 청각물까지 통합 검색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기능이 완전히 구현되기 위해서는 현재 기 - 321 -
록관리시스템에 통합검색이 가능한 메뉴와 기능이 추가되어야 한다. 중앙기록관리시스템은 일반기록물, 시청각물, 간행물을 모두 관리하기 때문에 중앙기 록관리시스템에서 통합적으로 기록물의 검색이 가능하다. 중앙기록관리시스템은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과 연계되어 인터넷을 통한 대국민 열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타 기관에서 서비스하는 것과 연동되기 위해서 국가기록원에서 보존중인 전자기록물 을 타 기관에 제공해줄 필요는 없다. 예를 들어 국립중앙도서관과 연계하여 고품질 서비 스를 한다고 가정할 때 국가기록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록물을 국립중앙도서관에 모두 설치해야 할 필요가 없다. 다만 국가기록원과 국립중앙도서관간에 목록정보를 상호 교환 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그만이다. 국가기록원에서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서비스할 때 필요한 목록들을 XML 등의 포맷으 로 전달하게 되며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이들 목록데이터를 받아들여 이들의 내용을 십 진분류체계에 따라서 재분류하고 국립중앙도서관의 데이터베이스에 등록시키면 된다. 이 들 목록에는 원본 파일의 위치를 지정할 수 있는 URL 또는 URI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 된다. 이와 같이 상호 목록만을 교환하여 서비스를 하였을 때 많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으며 저작권 문제 등 복잡한 사안들도 자연스럽게 정리된다. [그림 109]시청각기록물 통합검색 활용 체계 - 322 -
3.4. 시스템 고도화 방안 3.4.1. 시스템 아키텍처 구성방안 각급 기관의 공보관실에서 사용하게 될 시청각기록관리시스템은 처음부터 개발하여 각급 기관에 배포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별도의 시스템으로 개발되어야 한다. 그러나 국 가기록원에 있는 중앙기록관리시스템은 모든 기록물에 대하여 통합된 서버의 형태로 구 성되어 있다. 따라서 시청각물 모듈을 개발하여 AMS(기록관리시스템) 서버를 확장하는 방향으로 구성한다. 그러나 일반 기록물과 관리 단위가 서로 상이하기 때문에 시청각물 관련 데이터베이스는 별도로 설계하여 관리해야 한다. 별도의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고 그에 대한 관리모듈을 개발하여 기능을 확장하는 방향이므로 일반 문서관리 등 타 데이터베이스와 독립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일반 기록 물, 시청각물 등과 통합검색체계 구축이 용이하다. 별도의 모듈 단위로 AMS를 확장함으로써 시스템의 유지보수가 명확하며 다른 유형 의 기록물간에 상호 영향을 주지 않고 각 유형별 데이터베이스를 별도로 관리하기 때문 에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하는 것이 편리하다. 그러나 각 기록물의 유형별로 데이터베 이스를 관리해야 하고, 대량의 스토리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하드웨어의 유지보수 및 백 업 등 시스템 관리업무가 전반적으로 복잡해지고 그에 따르는 시스템 확장(scale out) 시 고려사항이 많아진다. 3.4.2. 시청각물의 전자기록철 설계 시청각기록물은 영구보존 패키지(archival information package) 단위로 구성하여 관 리 및 보존한다. 기록정보 메타데이터는 유형과 관계없이 기록물이 갖는 공통 정보를 가 지고 있다. 시청각물은 시청각물 유형별로 종속적인 메타항목들을 정리하고 있다. 시청각물은 일반 기록물이나 간행물과 달리 데이터 파일의 크기를 고려하여 보존포 맷을 그대로 관리하고 전자기록철에 포함시키지 않고 메타데이터 내부에서 실제 데이터 파일이 보관되어 있는 위치정보를 저장하게 된다. 시청각물은 원본 표준포맷 이외에 인터넷 서비스용을 별도의 포맷으로 만들게 된다. 원본 포맷은 장기보존 스토리지에 저장되지만 서비스용 포맷은 인터넷 서비스를 위하여 사용된다. - 323 -
보존포맷 활용포맷 [그림 110]시청각물 전자기록철 설계 시청각 기록물은 파일 단위로 관리된다. 파일단위에 대하여 전자기록철이 생성되며 파일 단위로 필요한 메타데이터 항목들이 관리된다. - 324 -
[그림 111]시청각물 전자기록철 구조 3.4.3. 메타데이터 설계 시청각기록물의 메타데이터는 네 가지로 구분된다. 그 중에 인증 메타데이터는 일반 기록물의 메타항목과 동일하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국가기록원의 ISP 완료보고서를 참조하기 바란다. 객체정보는 전자기록철을 구성하는 항목들로서 객체에 대한 식별자를 가지고 있다. 이 식별자는 시청각물 관리체계 안에서 유일한 값으로 구분자로 사용된다. 그 밖에 객체 의 유형, 생성일시 등과 같은 기본 정보를 가진다. 기록정보는 시청각기록물의 기록에 관한 속성들을 정의하고 있는데 출처정보, 기록분 류정보, 관련법규, 보존정보, 관리정보, 권한정보, 인수인계정보 등으로 구성된다. 기록정 보는 간행물의 메타데이터 항목과 동일하기 때문에 통합 관리 및 검색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시청각물 자체의 관리항목은 시청각물정보에서 정의하고 있는데 시청각물 생산 배경 을 설명하는 설명정보와 기술적으로 전자파일의 구성을 설명하는 기술정보를 포함한다. 또한 시청각물 고유의 분류정보로서 형태구분과 유형구분의 속성을 가진다. - 325 -
[표 77]시청각기록물의 메타데이터 구분 그룹 메타항목 객체 정보 객체정보 객체유형, 객체유형설명, 객체생성일시, 객체식별자 출처정보 기관명, 기관ID, 부서명, 부서코드, 개인명, 개인ID, 직위명 기록분류정보 단위과제명, 단위과제ID 관련법규 법규유형, 해당유형, 법규명, 법규규정 기록 정보 보존정보 보존기간, 보존기간책정사유, 보존방법, 보존장소, 보존위치, 보존처리유형, 보존처리일시, 보존행위자, 보존처리설명, 향후처리유형, 향후처리예정일 관리정보 관리유형, 관리내용, 관리발생일시, 관리행위자, 관련법규 권한정보 공개여부, 비공개사유, 공개예정일시, 관련법규 인수인계정보 인수자, 인계자, 인수일, 관련법규 설명정보 제목(행사명), 행사개요, 촬영일, 촬영장소 기술정보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관련 메타데이터 시청각물 정보 시청각물분류정보 주요인물정보 형태구분, 유형구분 인명, 소속 저작권정보 저작권동의여부 기증정보 기증자, 기증일시 인증정보 국가기록원 ISP 완료보고서 참조 - 326 -
3.4.3.1. 제출 정보패키지(Submission Information Package) 제출 단계에서 획득되는 메타 항목들을 나타내고 있다. 대부분의 기록정보는 생산단 계에서 얻어지며 시청각물에 관한 정보 역시 생산단계에서 구성된다. 주요인물 정보는 시청각물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에 관한 인적사항으로서 생산 단계에서 필수적으로 구성 되어야 할 항목이다. [표 78]제출 정보 패키지 구분 그룹 메타항목 데이터 객체 전자파일(표준파일 포맷) 출처정보 기관명, 기관ID, 부서명, 부서코드, 개인명, 개인ID, 직위명 기록 정보 기록분류정보 관련법규 단위과제명, 단위과제ID 법규유형, 해당유형, 법규명, 법규규정 권한정보 공개여부, 비공개사유, 공개예정일시, 관련법규 설명정보 제목(행사명), 행사개요, 촬영일, 촬영장소 기술정보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관련 메타데이터 시청각물 정보 기증정보 시청각물분류정보 기증자, 기증일시 형태구분, 유형구분 주요인물정보 인명, 소속 저작권정보 저작권동의여부 - 327 -
3.4.3.2. 영구보존 정보패키지(Archival Information Package) 영구보존 정보패키지는 제출 정보 패키지에 보존정보와 관리정보를 추가하여 구성하 였다. 보존정보와 관리정보는 반복을 허용하는 메타항목으로서 필요한 처리과정을 마친 후 그 내역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문맥정보를 유지한다. [표 79]영구보존 정보 패키지 구분 그룹 메타항목 데이터 객체 객체 정보 객체정보 전자파일 (표준파일 포맷) 객체유형, 객체유형설명, 객체생성일시, 객체식별자 출처정보 기관명, 기관ID, 부서명, 부서코드, 개인명, 개인ID, 직위명 기록 정보 기록분류정보 관련법규 보존정보 관리정보 권한정보 단위과제명, 단위과제ID 법규유형, 해당유형, 법규명, 법규규정 보존기간, 보존기간책정사유, 보존방법, 보존장소, 보존위치, 보존처리유형, 보존처리일시, 보존행위자, 보존처리설명, 향후처리유형, 향후처리예정일 관리유형, 관리내용, 관리발생일시, 관리행위자, 관련법규 공개여부, 비공개사유, 공개예정일시, 관련법규 인수인계정보 설명정보 기술정보 인수자, 인계자, 인수일, 관련법규 제목(행사명), 행사개요, 촬영일, 촬영장소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관련 메타데이터 시청각물 정보 시청각물분류정보 주요인물정보 저작권정보 기증정보 형태구분, 유형구분 인명, 소속 저작권동의여부 기증자, 기증일시 - 328 -
3.4.3.3. 기술정보(Technical Information) 이미지 관련 기술정보는 이미지의 구성방식 및 컬러정보, 압축정보 등으로 구성된다. 픽셀 당 비트수는 bpp로 나타내며 하나의 픽셀을 구성하는데 소요되는 비트수를 의미한 다. 예를 들어 24bpp의 경우 한 픽셀을 24비트로 표현하였기 때문에 2²⁴만큼의 정보를 표현할 수 있다. 이미지의 크기를 나타내는 속성에는 원본 크기, 크기단위, 수평/수직 픽 셀수, 스캔해상도 등이 있으며 이들은 이미지의 크기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에 관한 정 보들이다. 컬러 관련 정보는 컬러 맵이 있고, RGB, YUV, YCC, HIS 등을 타나내는 칼 라모델이 있다. 흑백, 그레이, 컬러를 구분하는 컬러종류 등이 있다. 비디오는 이미지에 비해 기술정보가 더 많이 필요하다. 단순 이미지 정보 이외에 자 막에 관한 정보, 초당 프레임 수와 같이 시간과 관련된 정보 등이 추가되며 동영상과 함 께 사용되는 음성에 대한 정보까지를 포함해야 하기 때문이다. 오디오는 압축방식 MP3, AAC 등에 따라서 근본적인 특성이 결정되는데 이들의 블 록 및 크기에 관한 정보들, 샘플링에 관한 정보, 모노, 스테레오, 서라운드 등을 구분하 는 음장 정보와 같은 속성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들 기술정보를 보존하는 이유는 해당 파일을 복원하고 재생할 때 최소한으로 필요 한 정보들을 관리하는 것이다. [표 80]유형별 기술정보 항목 구분 메타항목 이미지 메타항목 아날로그/디지털 플래그, 픽셀당비트수, 컬러맵, 압축여부/압출율, 원본크기, 크기단 위, 수평/수직픽셀수, 컬러모델, 컬러종류, 스캔해상도, 압축방식, 디지타이제이션장 비성능 오디오 메타항목 아날로그/디지털 플래그, 오디오블럭크기, 샘플당비트수, 압축방식, 데이터율, 데이 터모드, 재생시간, 이퀄라이저사용여부, 유효데이터바이트시작위치, 유효데이터바이 트끝위치, 파일크기(바이트), 잡음제거여부, 채널수, 프레임당샘플수, 샘플링주파수, 음장, 타임스템프, 자막, 디지타이제이션장비성능 - 329 -
비디오 메타항목 아날로그/디지털 플래그, 가로세로비율, 자막정보, 압축방식, 데이터율, 원본크기, 해상도주사방식, 재생시간, 초당프레임수, 파일크기, 프레임당샘플수, 수평/수직픽셀수, 색차형식, 사운드, 타임스탬프, 원본종류, 디지타이제이션장비성능 [표 81]은 이미지 메타항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나타낸 것이다. [표 81]이미지 메타항목 메타 항목 메타 정의 아날로그/디지털 플래그 아날로그 인지 디지털 이미지 여부 픽셀 당 비트수 픽셀 당 비트 수 - 8, 16, 24 비트 등 컬러맵 RGB 이미지가 아닌 경우의 컬럭 룩업 테이블, 컬러 맵의 위치(이미지 파일 내, 보조 파일 내 등) 압축여부/압축률 이미지 데이터 압축/비압축 여부, 압축률 원본 크기 원본 이미지의 크기- 직경, 높이, 폭, 등 크기 단위 원본 이미지의 측정 단위 -예) inch, cm 수평/수직 픽셀 수 이미지 내 수평/수직 픽셀수 - 예) 1024-768 컬러 모델 RGB, CMYK, HIS, 컬러맵 등 - 330 -
컬러 종류 2진 흑백, 그레이, 컬러(3색, 4색 등) 스캔 해상도 스캔 해상도 - 예) 600X 1200 dpi 등 압축 방식 이미지 압축 방식 - 예) TIFF 6.0, LZW, JPEG 등 디지타이제이션 장비 성능 스캐너 장비, 장비 성능 및 특징 [표 82]은 오디오 메타항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나타낸 것이다. [표 82]오디오 메타항목 메타 항목 메타 정의 아날로그/디지털 플래그 아날로그 인지 디지털 오디오 여부 오디오 블록 크기 바이트 단위의 오디오 블록 크기 샘플 당 비트 수 오디오 샘플 당 비트 수 - 예) 16, 20 bit 압축 방식 오디오 압축 방식 - 예) MP3, AAC 등 데이터율 데이터율 - kbps 단위 데이터 모드 고정(fixed) 인지 가변(variable) 데이터율인 여부 재생 시간 오디오 파일 재생 시간 이퀄라이저 사용여부 소스 오디오 녹음 시 이퀄라이저 사용 여부 - 예) FFRR, RIAA 방식 등 유효 데이터 바이트 끝 위치 오디오 파일 내 마지막 유효 바이트 위치 - 331 -
파일 크기 파일 크기 잡음 제거 여부 소스 오디오 녹음 시 잡음 제거기술 적용 여부 -예) DA(Dolby A), DB, FL 등 채널 수 오디오 채널 수 - 예) 1(모노), 2(스테레오), 5.1, 6 (멀티채널) 등 프레임 수 오디오 파일 내 프레임 수 샘플링 주파수 A/D 변환 시 샘플링 주파수 -예) 22, 44.1, 48 khz 음장 사운드 녹음 시 공간 속성 -예) 모노, 스테레오, 서라운드, 3D 등 타임스탬프 오디오 제작 날짜, 파일 내 성능 측정 tone 파일의 위치 자막 자막 존재 여부 디지타이제이션 장비 성능 오디오 A/D 변환 장비, 장비 성능 및 특징, 성능 측정 방법, 측정 정보 위치 등 [표 83]는 비디오 메타항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나타낸 것이다. [표 83]비디오 메타항목 메타 항목 아날로그/디지털 플래그 메타 정의 아날로그 인지 디지털 비디오 여부 가로세로 비율 가로/세로 화면 비율-예) 4:3 자막 정보 압축 방식 자막 정보 존재 여부 비디오 압축 방식 - 예) MPEG, TIFF 등 - 332 -
데이터율 데이터율 - Mbps 단위, 고정/가변 모드 원본 크기 해상도 주사 방식 재생 시간 초당 프레임 수 비디오 프레임 크기 수직/수평 픽셀 수로 표현된 해상도 인터레이스/프로그레시브 방식 모드 등 비디오 파일 재생 시간 비디오 소스의 1초당 프레임 수 (fps) 파일 크기 비디오 파일 크기 -예) 프레임 당 샘플 수 프레임 당 샘플 수, 샘플링 정보 (4:2:0, 4:4:2 등), 샘플 당 비트 수 수평/수직 샘플 수 프레임 당 수평/수직 픽셀수, 픽셀 당 비트 수 색차 형식 신호 포맷 -예) NTSC, PAL, SECAM 등, 컬러 모델 사운드 비디오 파일 내 사운드 존재 여부 타임스탬프 비디오 파일 제조 날짜, 파일 내 오디오 성능 측정 tone 파일의 위치 원본 종류 비디오테이프 포맷 종류 -예) VHS, Betacam, 1-inch 형태 등 디지타이제이션 장비 성능 디지타이제이션 장비, 장비 성능 및 특징 - 333 -
3.4.4. 표준 파일 포맷 3.4.4.1. 이미지 표준 파일 포맷 제 1순위로 추천되는 포맷은 TIFF UNC 포맷으로 압축되지 않은 상태의 raster 이 미지를 그대로 보존한다. 그 밖에 비 손실 압축을 사용하는 J2K 등의 이미지 포맷이 강 력하게 추천된다. 오늘 현재 TIFF, JPEG, JPEG2000 의 세부 포맷들은 아래와 같다. [표 84]JPEG,JPEG2000세부 포맷 Motion JPEG 2000 FF (파일 포맷) Motion JPEG (인코딩: 압축 비디오) DPX (파일 포맷: 극장 비디오) DCDM (파일 포맷: 극장용 비압축 비디오) MXF (파일 포맷: 비디오, 오디오, 기타 포함) 표준 여부 표준 판단 어려움 표준 공개 표준 문서화 ISO/IEC 15444-3:2002 None SMPTE 268M-2003 SMPTE DC28 SMPTE 377M-2004 보급 정도 관심 증가중 일부 일부 초기 단계 관심과 채택 증가 사용권, 특허 [ISO_BMFF 종속] none (JPEG 제외) none none none 투명성 인코딩에 좌우 알고리즘과 도구에 좌우 래퍼는 투명, 전체는 인코딩에 좌우 투명, XML 형태 래퍼는 투명, 전체는 인코딩에 좌우 메타데이터 포함 header, MPEG-7 - 매우 다양 (3개 section) 포함 매우 다양 외부 종속 none none none 영사기 등 특성에 좌우 none 저작권 보호 [ISO_BMFF 종속] - none 미확인 가능 - 334 -
일반 화질 상 - professional 극장 수준 professional 선명도 (고화질) 최고 최상 최고 다양 최고 최고 가청도 (고음질) 최고 - - 최고 최고 다중채널 오디오 5.1 - - 16채널 제한 없음 기타 지원 composition 등 - - - 다양 [표 85]흑백 이미지 표준 포맷 추천포맷 색조(흑백) 1 TIFF G4 (TIFF Bitmap with Group 4 Compression) 2 J2k COMP (JPEG 2000 Part 6, Compound Images) with G4 or JBIG2 compression in JPM FF (JPEG 2000 Part 6 [Compound] jpm File Format) [표 86]벡터 이미지 표준 포맷 추천포맷 1 SVG_1_1 벡터 이미지 추천 포맷 (Scalable Vector Graphics, Version 1.1) 또는 SVG_1_2 (Scalable Vector Graphics, Version 1.2) 2 DXF (AutoCad Drawing Interchange Format) 또한 국가기록원에서는 바람직하지 않은 비트맵 이미지 파일 포맷을 열거하고 이들 에 대한 대체 포맷을 권고함으로써 이미지의 이관 시 바람직하지 않은 포맷이 이관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335 -
[표 87]바람직하지 않은 이미지 포맷 및 대체포맷 이미지 포맷 대체 포맷 TIFF UNC (TIFF, Uncompressed Bitmap) RAW JP2 J2K C LL (JPEG2000 Part 1 Core Coding, 무손실 Compression) in JP2_FF (JPEG2000 Part 1[Core]jp2 File Format) DNG (Adobe Digital Negative) TIFF_UNC (TIFF, Uncompressed Bitmap) PhotoShop PSD TIFF/IT (TIFF/IT, for Image Technoloty) PDF/A (PDF for Long-term Preservation) PDF/X (PDF for Graphics Exchange) PCE formagt (ImagePak derived from Kodak Photo CD), from highest resolution version TIFF_UNC (TIFF, Uncompressed Bitmap) JP2 J2K C LL (JPEG2000 Part 1 Core Coding, 무손실 Compression) in JP2_FF (JPEG2000 Part 1[Core]jp2 File Format) TIFF_UNC (TIFF, Uncompressed Bitmap) Encapsulated PostScript EPS TIFF/IT (TIFF/IT, for Image Technoloty) PDF/A (PDF for Long-term Preservation) PDF/X (PDF for Graphics Exchange) FlashPix, from highest resolution version TIFF_UNC (TIFF, Uncompressed Bitmap) JP2 J2K C LL (JPEG2000 Part 1 Core Coding, 무손실 Compression) in JP2_FF (JPEG2000 Part 1[Core]jp2 File Format) - 336 -
3.4.4.2. 오디오 표준 파일 포맷 오디오의 표준 파일 포맷의 결정요인은 세 가지로 구분된다. 첫째, 장기 지속성(long-term sustainability)으로서 향후 기술 발전에 따른 변화에 대한 사용자와 관리기관의 대처능력이 있어야 하며 새로운 포맷으로의 변환(Migration) 이 가능해야 한다. 또한 미래 컴퓨터 환경에서 현재 소프트웨어를 에뮬레이션할 수 있어 야 한다. 둘째는 음질 및 기능성(Quality factor & Functionality)으로서 포맷의 음질과 다양한 기능성을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매체 독립성(Media-independent)으 로서 CD나 DVD 같은 특정 저장 매체 포맷과 무관하여야 한다. 포맷의 지속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세부명세 공개성(Disclosure)이 있는데 이 는 해당 포맷을 검증할 수 있는 세부명세와 관련 도구의 존재 및 공개 여부, 보통 공개 표준이 더 자세하고 바람직하다. 또한 재생 SW와 검증 도구의 소스 코드가 있으면 더욱 좋다. 둘째로 대중성(adoption)인데 해당 포맷이 생산자 및 사용자에게 광범위하게 사용되 고 또한 유통 되고 있는지 여부이다. 향후 이 포맷을 위한 변환(migration) 툴이나 에뮬 레이션 도구 존재 가능성이 클 장점이 있다. 셋째로 투명성(transparency)이다. 기본적인 도구로 해당 포맷을 직접적으로 분석 가 능한지 여부인데 이 경우 쉽게 새로운 포맷으로 마이그레이션(migration) 가능하다 (e.g., LPCM). 투명성을 위해 가능한 한 압축 또는 암호화(encryption) 등이 없는 것이 바람직하다. 넷째로 자체 문서화(self-documentation)로서 해당 포맷이 파일 자체와 재생 등에 관련된 메타데이터를 파일 자체에 내장하고 있는지 여부이다. 사운드 재생이나 정보를 위한 별도의 메타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포맷보다는 자체 메타데이터를 내장하고 있는 것 이 바람직하다. 관리 및 검색 편의를 위한 Repository 시스템의 운영 효율성을 위해 별 도의 메타데이터를 추출하여 저장할 수 있다. 다섯째로 외부 장치 의존성(External Dependency)으로서 해당 포맷을 재생하는데 특정한 H/W나 S/W에 의존하는지 여부이다. 향후 미래 환경에서 재생 가능 여부 결정하 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된다. 여섯째로 특허 영향(impact of patent)이다. 특허에 의해 관리기관이 해당 포맷을 보 존하는데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 337 -
마지막으로 기술적인 보안 체계(Technical Protection Mechanism)인데 해당 포맷에 대한 암호화 같은 기술적인 체계 존재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관리를 위해서는 새로운 포맷으로의 변환, 복사, 네트워크 대역폭에 따른 레절루션(resolution) 변환 등이 자유로 워야 한다. 다음은 오디오의 음질 및 기능성 요인으로서 네 가지 정도의 요인을 들 수 있다. 첫째 재생음 충실도 (fidelity)인데 고품질의 오디오 음질(high audio resolution) 재 생 지원 여부와 파형 오디오(waveform audio) 주요 요인인 sampling frequency, bit depth (bit 정밀도) 등이 있다. fidelity 저하 요인인 왜곡, watermarking, 압축 손실 bit rate 제한이 없어야 하며 가능한 한 비 압축 포맷이 가장 바람직 (e.g., LPCM)하다. 둘째로 멀티채널 지원(support for multichannel)으로서 서라운드 나 MIDI 등을 위 한 멀티채널 지원 여부이다. 파형 오디오에서 서라운드 채널의 2가지 역할은 음장(sound field) 확장 (공간감 부여)과 다중언어 narration, "music minus one" 같은 별도의 음향 효과 채널을 들 수 있다. 구조화된 오디오(MIDI)의 멀티채널 역할은 다중 음 연주를 위 해 동시에 연주되는 각 악기 별 16채널 지원과 공간감 부여인데 공간감 부여가능은 bit rate 제한으로 인해 좌우 채널을 제외한 나머지 채널에 음질 영향을 줄 수 있다. 일반적 으로 사용되는 디지털 시청각 파일들은 보존이나 유통을 위해 바람직한 파일 포맷으로 변환되어야 한다. 이러한 파일 포맷 변환을 트랜스코딩(transcoding)이라 부르며 보통 오디오나 비디오 파일등에 많이 요구된다. 디지털 오디오의 경우 바람직한 보존 파일 포맷은 LPCM-WAVE이며 서비스 파일 포맷은 MP3가 가능함으로 디지털 오디오 파일의 보존이나 서비스를 위해서는 위와 같 은 파일 포맷으로 변환이 필요하다. 한편 디지털 비디오의 경우에는 보존 포맷으로 DPX 같은 무손실 포맷을 그리고 서비스 포맷으로는 MPEG-2 등의 손실 파일 포맷이 가능하 며 이에 따른 파일 변환 또한 필요하다. 최근까지의 트랜스 코딩 기술은 특정 압축파일 포맷을 디코딩해 원하는 파일 포맷으로 변환하는 방식을 대부분 사용하고 있으나 손실 (lossy) 코덱으로 압축된 파일을 디코딩해 다른 손실 포맷으로 변환할 때는 포맷 변환에 따른 손실이 가중되는 문제점이 따른다. 향후에는 이러한 손실 파일 포맷간의 변환에 음이나 화질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디지털 파일 간의 트랜스코딩 을 지원할 수 있는 S/W로는 다양한 버전이 존재하며 여기에서는 디지털 오디오와 비디 오의 트랜스 코딩을 위한 몇 가지 S/W만을 살펴보도록 하자. 디지털 오디오 파일 포맷 간의 트랜스 코딩을 위한 S/W로는 Sound Forge, Easy - 338 -
CD-DA Extractor, XiliSoft Audio Converter, MediaCoder 그리고 MIDI를 WAVE로 변환할 수 있는 SW등 다양한 SW가 존재한다. 대부분의 SW들이 MP3, Ogg Vorbis, AAC, AAC+, AAC+V2, MusePack, WMA, RealAudio, FLAC, WavPack, Monkey's Audio, OptimFrog, AAC Lossless, WMA Lossless, WAV/PCM 등 간의 파일 변환을 지원하고 있다. [그림 112]는 Easy CD-DA Extractor의 파일 포맷 변환 과정으로 MP3 포맷을 WAVE로 변환하는 절차를 보이고 있다. [그림 112]EasyCD-DA Extractor의 파일 포맷 변환 과정 [표 88]부터 [표 90]는 주요 오디오 파일 포맷을 대상으로 표준 디지털 오디오 파일 포맷을 결정할 수 있는 요인들을 분석하고 있다. 디지털 오디오 파일 포맷 결정 요인은 크게 다음과 같이 11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1 압축 방식:비압축 방식, 무손실 압축 방식, 손실 압축 방식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으며 보존 포맷에서는 비압축 이나 무손실 압축 방식이, 서비스 포맷으로는 손실 압축이 바람직 하다. 2 세부 표준 공개성:각 오디오 파일의 세부 표준 기술 사항들이 문서화되어 있고 쉽게 접할 수 있는지 그 정도를 나타낸다. 3 대중성(보급정도):디지털 오디오 파일이 얼마나 대중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용되는 지 그 정도를 나타낸다. 4 투명성:투명성(transparency)은 해당 오디오 파일 포맷이 얼마나 원음에 가까운가를 - 339 -
나타내는 척도로, 비압축, 무손실 압축, 손실 압축 순으로 그 정도가 차이난다. 5 자체 메타데이터:해당 오디오 파일에 대한 샘플링 주파수, 비트 정밀도, 채널 수 등의 자 체 재생 정보를 얼마나 충실히 파일 헤더에 포함하고 있는지를 측정한다. 6 외부장치 종속:해당 오디오 파일 포맷을 재생할 때 특별히 별도의 외부장치를 필요로 하 는지를 나타낸다. 7 특허 제한:해당 오디오 파일을 재생하거나 보존할 때 특별히 특정 특허의 제한을 받는지 를 나타낸다. 8 보안 체계:해당 오디오 파일의 무단 복사등의 방지를 위한 보안 알고리즘을 적용되어 있 는지를 나타낸다. 9 재생음 충실도:해당 오디오 파일의 재생 음질 정도를 나타낸다. 10 멀티채널 지원:해당 오디오 파일 포맷이 모노나 스테레오 외에도 5.1 이상의 멀티채널 오디오를 지원하는 지를 나타낸다. 11 일반 재생외 기능:일반적인 음 재생외에 스트리밍, 동영상과의 동기화, 합성 음 등의 특 별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를 나타낸다. [표 88]디지털 오디오 포맷 결정 요인(1/3) 포맷 WAVE -LPCM, AIFF, BWF WAVE -MULTI DST (DSD) 압축 방식 비압축 비압축 비압축 세부 표준 공개성 대중성 (보급 정도) MPEG-4 AAC-ALAC (Quicktime) 무손실 압축 FLAC (OGG) 무손실 압축 WMA-LL 무손실 압축 OGG Vorbis 손실 압축 상용-상 상용-상 상용-중 표준-중 공개-상 상용-상 공개-중 상 중 하 중 중 중 중 투명성 상 상 상 중 중 중 중 자체 메타데이터 중 증 중 중 중 상 중 외부장치 종속 X X X X X X X 특허 제한 X X O X O X 보안 체계 X X O X O X 재생음 충실도 상-최상 상-최상 상-최상 상-최상 상-최상 상-최상 중-상 멀티채널지원 X O O O O X O 일반재생 외 기능 X X NN X X X streaming - 340 -
[표 89]디지털 오디오 포맷 결정 요인(2/3) 포맷 MP3 RA-ST WMA9 압축 방식 손실 압축 손실 압축 손실 압축 MPEG-2 AAC (ADIF) 손실 압축 MPEG-4 AAC 손실 압축 MPEG-4 AAC-FF2 손실 압축 세부 표준 공개성 표준-중 상용-하 상용-상 표준-상 표준-상 표준-상 대중성(보급 정도) 상 상 상 중 중 중-상 투명성 중 중 중 중 중 중 자체 메타데이터 중(ID3) 중 상 상 상 상 외부장치 종속 X X X O (멀티채널) O (멀티채널) O (멀티채널) 특허 제한 O O 보안 체계 X O O X O(IPMP) O(IPMP) 재생음 충실도 중 중-상 중-상 중-상 중-상 상 멀티채널지원 O X X O O O 일반재생 외 기능 X X X X X O [표 90]디지털 오디오 포맷 결정 요인(3/3) 포맷 압축 방식 세부 표준 공개성 대중성(보급 정도) Dolby AC-3 손실 압축 DTS RA-MC SMF XMF 손실 압축 손실 압축 MIDI 오디오 MIDI 오디오 상용-상 상용-중 상용-하 표준-상 표준-상 상(가전) 상(가전) 상 상 하 투명성 중 중 중 상 상 자체 메타데이터 외부장치 종속 중 중 중 중 중 O (멀티채널) O (멀티채널) O (멀티채널) O 합성 SW/HW 필요 O 합성 SW/HW 필요 특허 제한 O O X X 보안 체계 O X X 재생음 충실도 상-상 상-상 상-상 SW/HW 의존 SW/HW 의존 멀티채널지원 O O O O O 일반재생 외 기능 동영상Sync 동영상Sync streaming Streaming 인공합성 Streaming 인공합성 - 341 -
3.4.4.3 비디오 표준 파일 포맷 비디오 표준 파일 포맷을 결정하는 요인은 대부분 오디오 표준 파일 포맷에서 언급 한 내용들과 유사하다. 비디오 파일 포맷에서 가장 중요하고 국제적 표준으로 자리 잡은 것은 MPEG-2로서 기술적 코딩 정보를 가지고 있다. 기술적 코딩정보는 매크로블록 헤 더, 슬라이스 헤더, 픽처 헤더, 픽처그룹(GOP) 헤더, 시퀀스 헤더 등에 포함된다. 여기서 시퀀스 헤더는 해독 시작에 필요한 데이터 수록, 픽처의 크기, frame rate 등을 포함한 다. 그러나 MPEG-2는 참고 문헌적 메타데이터가 결여되어 있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하 여 MPEG-7의 개발이 시작되었다. MPEG-7은 내용 검색을 위한 메타데이터 정의하고 있다. MPEG-7 Visual은 컬러, 텍스처, 모양, 모션, 지역화, 얼굴 인식 등의 기본적 시각적 특징 등을 표현하는 기본 구 조와 기술자로 구성된다. MPEG-7 Audio는 오디오 내용을 기술하는 구조가 제공된다. MPEG-7 Multimedia Description Schemes(MDS)는 멀티미디어 개체 및 모든 미디어 에 대한 공통적 표현을 위한 기술 도구(기술자와 기술자 스킴)의 집합으로 구성되는데 MDS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ㆍ내용 기술:인지 가능한 정보의 표현 ㆍ내용 관리:미디어 특징, AC 내용의 생성과 활용에 대한 정보 ㆍ내용 구조:여러 AV 내용의 분석과 분류의 표현 ㆍ항해와 접근:AV 내용의 요약과 변형 명세 ㆍ사용자 상호작용:사용자 선호도와 이용 이력 [표 91]부터 [표 92]은 오디오와 비디오에 관한 표준 파일 포맷을 나타내고 있다. [표 91]오디오 표준 파일 포맷 추천포맷 (1순위) 허용포맷 (2순위) 인코딩 파일 포맷 인코딩 파일 포맷 모노, 스테레오 -고해상도 비압축 96 khz, 24 bits Linear PCM(LPCM) -DSD(Holding)* -WAVE- LPCM, AIFF -WAVE-BWF 무손실 압축 -FLAC -WMA9-LL -AAC-ALAC - 342 -
-고해상도 비압축 4, 5.1, 6.1, 멀티채널 7.1 96 khz, 24 bits 멀티채널 LPCM -Downmixed ST 96 khz, 24 bits LPCM -WAVE-MULTI -WAVE-LPCM, BWF (Downmix ST) 무손실 압축 -FLAC -AAC-ALAC -DSD(Holding)* 구조화된 오디오 -MIDI-SD -DSL -SMF (표준 MIDI) MIDI -XMF -RMID [표 92]비디오 표준파일 포맷 추천포맷 (1순위) 허용포맷 (2순위) 인코딩 파일 포맷 인코딩 파일 포맷 -MPEG-2(고품질 profile) 영화 (film) 비압축,무손실 압축 -DPX -DCDM(잠정적) -MXF -MXF 고품질 손실 압축 (표준포맷) -MPEG-4 AVC(고품질 profile) -MPEG-4 V(고품질 profile) 비압축, 무손실 압축 -Motion JPEG 2000 -AVI, QuickTime, WMV의 비압축, 무손실 형태 고품질 손실 압축 (상용포맷) -AVI, QuickTime, WMV의 고품질 압축 형태 비디오 -MPEG-2(여러 profile) (video) 고품질 손실 압축(표준포맷) -MPEG-2(고품질 profile) -MPEG-4 AVC (고품질profile) -MPEG-4 V(고품질 profile) 저품질 손실압축 -MPEG-4 AVC (고품질 profile) -MPEG-4 V(고품질 profile) -AVI, QuickTime, WMV의 압축 형태 - 343 -
3.4.5. 시청각물 디지털화 방안 3.4.5.1. 이미지 디지털화 [그림 113]이미지 디지털화 흐름도 (1) 이미지 소스 텍스트 문서, 사진/필름, 지도, 그래픽 등 (2) 디지털화 스캐닝 [표 93]스캐너 성능 요소 성능 결정 요소 광학 해상도 (optical resolution) 비트 해상도 (bit-depth) 권장 기준 ㆍ스캐너 센서 배열 크기와 스캔 폭을 말함 ㆍ스캐너 광학 해상도는 센서 해상도를 말하는 것으로 일부 스캐너에서 지원하는 SW 보간 해상도는 바람직 하지 않음 ㆍ국가기록원 권장 스캐너 해상도: 3000X2000 ㆍ원 이미지의 컬러/그레이를 표현할 수 있는 색상 수를 결정 ㆍ원본 이미지에 따라 1-bit 이진, 8 bit-그레이, 24-bit 컬러까지 지원할 수 있어야 함. - 344 -
스캔 영역 크기 (size of scan area) 광학 농도 (optical density) 스캔 속도, 하드웨어 인터페이스 ㆍ가능한 한 스캔 영역 크기가 큰 것이 바람직 함. ㆍ스캐너가 읽어들 일수 있는 가장 밝은 농도와 가장 어두운 농도를 말하며 스캔된 이미지의 전체 질을 좌우 ㆍ스캐너 종류에 따라 최대 농도 범위는 2.2 ~ 3.8 임 ㆍ스캔 속도가 빠른 것이 좋으며, 스캔 된 디지털 이미지를 빠른 속도로 전송, 저장할 수 있는 USB 2.0, SCSCI 카드 및 케이블, IEEE 1394등 지원 바람직 [표94]은 스캐너 종류를 나타낸다. [표 94]스캐너의 종류 스캐너 종류 일반 스캐너 (Flat-bed scanner) 특성 ㆍ텍스트 문서 등을 스캔하는데 적합 ㆍ스캔 영역은 보통 8.5" X 11" 도면 스캐너 (Wide-format scanner) ㆍ공학 도면, 지도, 설계 도면 등의 큰 기록물을 스캔할 때 유용함. 슬라이드 스캐너 (Slide scanner) ㆍ슬라이드 나 35mm 같은 필름 등에 사용 ㆍ일반 스캐너보다 높은 동적범위와 광학 해상도를 가짐 드럼 스캐너 (Drum scanner) ㆍ신문 기사나 그래픽 등을 스캔할 때 주로 사용 ㆍ일반적으로 높은 해상도와 동적범위, 높은 컬러 재생도를 가지고 있으며 슬라이드 스캐너로도 사용 가능함 디지털 카메라 (Digital camera) ㆍ디지털 스캔 기능을 가진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 ㆍ일반 스캐너에 위치시킬 수 없는 3차원 객체나, 사진 앨범, 지도 등에 사용 가능 ㆍ일반적으로 권장되지는 않음 - 345 -
[표 95]는 보존용 마스터 파일 포맷의 이미지 소스 유형별 권장 해상도와 비트 해상 도를 나타낸다. [표 95]소스별 권장 해상도와 비트 해상도 소스 유형 텍스트 문서 600 dpi 공간 해상도 비트 해상도 (이진/ Gray(흑백)/ 컬러) 1- bit 이진/8-bit 흑백/ 24-bit 컬러 사진/필름 가로/세로 중 긴 쪽으로 3000 ~ 5000 픽셀 8-bit 흑백/24-bit 컬러 지도 가로/세로 중 긴 쪽으로 3000 픽셀 8-bit 흑백/24-bit 컬러 그래픽 가로/세로 중 긴 쪽으로 3000 픽셀 8-bit 흑백/24-bit 컬러 (3) 스캐닝 소프트웨어 스캐너를 제어하고 스캔된 이미지를 저장하거나 편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다음 과 같은 기능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ㆍ스캐너 동작 제어, 스캐닝 동안 이미지 조작 기능 ㆍ스캔된 이미지의 해상도, 색조 동적범위, 컬러 채널 제어 기능 ㆍ디지털 이미지를 일반적인 파일 포맷으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 ㆍ파일 포맷 변환 기능(Transcoding) ㆍ컬러 스페이스 변환(RGB CMYK), 컬러 모드 변환 기능 ㆍ플러그-인을 통한 기능 확장성 - 346 -
(4) 디지털 이미지 품질 관리(Quality Control) 이미지 전문가에 의해 디지털화된 이미지 파일이나 스캐닝 과정 중에 [표 96]와 같 은 품질 점검 및 관리 필요하다. [표 96] 디지털 이미지 품질관리사항 관리 사항 내용 - 컬러 채널당 색조가 동적범위(0(백) ~ 255(흑), Gray scale) 내에서 제대로 스캔되었는 지 점검 색조 동적범위 - 보통 스캔 과정 중에 스캔닝 Software의 이미지 Histogram으로 파악 가능 - 일부 동적 범위가 잘려져 나가있지 않은지 점검 (클리핑) 이미지 특성 - 이미지 크기, 해상도 등의 왜곡 - 이미지 중요 부분이나 음영 부분의 손실 이미지 손실 - 어두운 부분이나 음영 부분에서의 잡음 - 전체적인 화질이 너무 어둡거나 밝은 현상 - 규칙적인 디지털 잡음 점검 컬러 모드 - 컬러 모드가 바뀌어 있지 않은지 등 파악 스캐닝 이미지의 화질 측정 - 디지털화 된 이미지 파일이 규정된 Digitization Spec 측정 으로 디지털화 되었는지 해상도, 색조 동적범위, 컬러 재생도 등을 - Kodak color control 같은 전문화된 컬러 관리 시스템 이용 가능 - 347 -
(5) 소스 유형에 따른 권장 파일 포맷 소스 유형에 따른 권장 파일 포맷은 [표 97]에서 [표 100]과 같다 [표 97]텍스트 문서의 권장 파일 포맷 텍스트 문서 파일 포맷 (file format) 비트 해상도 (bit-depth) 공간 해상도 (spatial resolution) 보존용 마스터 포맷 서비스(service) 포맷 TIFF JPEG JPEG/ GIF 1 bit 이진/ 8-bit 흑백/ 24-bit 컬러 1 bit 이진/ 8-bit 흑백/ 24-bit 컬러 썸브네일(Thumnail) 포맷 1 bit 이진/ 8-bit 흑백/ 600 dpi 150 dpi 72 dpi 24-bit 컬러 (8-bit GIF 컬러) 스캔 크기 (spatial dimension) 원본의 100% 가로/세로 중 긴 쪽으로 600픽셀 가로/세로 중 긴 쪽으로 150 ~ 200 픽셀 [표 98]사진/필름의 권장 파일 포맷 사진/필름 보존용 마스터 포맷 서비스(service) 포맷 썸브네일(Thumnail) 포맷 파일 포맷 (file format) 비트 해상도 (bit-depth) 공간 해상도 (spatial resolution) 스캔 크기 (spatial dimension) TIFF JPEG JPEG/ GIF 8-bit 흑백/ 24-bit 컬러 가로/세로 중 긴 쪽으로 3000-5000 픽셀 원본의 100% 8-bit 흑백/ 24-bit 컬러 8-bit 흑백/ 24-bit 컬러 (8-bit GIF 컬러) 150 dpi 72 dpi 가로/세로 중 긴 쪽으로 600픽셀 가로/세로 중 긴 쪽으로 150 ~ 200 픽셀 - 348 -
[표 99]지도의 권장 파일 포맷 지도 파일 포맷 (file format) 비트 해상도 (bit-depth) 공간 해상도 (spatial resolution) 스캔 크기 (spatial dimension) 보존용 마스터 포맷 서비스(service) 포맷 썸브네일(Thumnail) 포맷 TIFF JPEG JPEG/ GIF 8-bit 흑백/ 24-bit 컬러 가로/세로 중 긴 쪽으로 3000 픽셀 원본의 100% 8-bit 흑백/ 24-bit 컬러 8-bit 흑백/ 24-bit 컬러 (8-bit GIF 컬러) 150 dpi 72 dpi 가로/세로 중 긴 쪽으로 600 픽셀 가로/세로 중 긴 쪽으로 150 ~ 200 픽셀 [표 100]그래픽의 권장 파일 포맷 그래픽 파일 포맷 (file format) 비트 해상도 (bit-depth) 공간 해상도 (spatial resolution) 스캔 크기 (spatial dimension) 보존용 마스터 포맷 서비스(service) 포맷 썸브네일(Thumnail) 포맷 TIFF JPEG JPEG/ GIF 8-bit 흑백/ 24-bit 컬러 가로/세로 중 긴 쪽으로 3000 픽셀 원본의 100% 8-bit 흑백/ 24-bit 컬러 8-bit 흑백/ 150 dpi 72 dpi 가로/세로 중 긴 쪽으로 600 픽셀 24-bit 컬러 (8-bit GIF 컬러) 가로/세로 중 긴 쪽으로 150 ~ 200 픽셀 - 349 -
(6) 디지털화 기록 - 메타데이터 효율적인 기록물 관리, 검색을 위해 이미지 디지털화(Digitization)에 대한 세부적인 기술 사항과 관리 사항을 메타데이터로 기록한다. [표 101]이미지 관리 메타데이터 관리 메타데이터 설 명 제목 원본 이미지 제목 생산일자 원본 이미지 생산 일자 생산기관 원본 이미지 생산 기관 수량 원본 이미지 개수 원본 컬러 속성 흑백/컬러 원본 상태 원본 이미지 크기 원본 유형 텍스트 문서/사진/지도/그래픽 내 용 이미지 내용(인물/배경/사건/기록) 보존 상태 1등급/2등급/3등급 - 350 -
3.4.5.2. 오디오 디지털화 [그림 114]오디오 디지털화 공정 흐름도 (1) 아날로그 매체 별 재생 장치 [표 102]아날로그 오디오 재생장치 아날로그 매체 종류 릴 테이프 (Reel Tape) 카세트 테이프 (Compact Cassette) LP 음반 (Vinyl disk) 매체 별 재생 장치 릴-릴 테이프 덱 (Reel to Reel Tape Deck) 카세트 테이프 녹음 덱 (Cassette Tape Recording Deck) 턴-테이블 (Turntable) 재생 모드 ㆍMONO-1 트랙, ST 2 트랙 ㆍ테이프 재생속도 중요 대부분 재생속도 3, 7.5 IPS(Inches Per Second) 구형 릴: 1 7 8 IPS ㆍ대부분 1 7 IPS 재생속도 8 일부 절반이나 두 배 속도 모드도 있음 ㆍ주로 33 1 rpm(revolution per minute) 이나 45, 3 75 rpm등 존재 - 351 -
(2) 오디오 믹서 아날로그 디지털 변환 전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선택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ㆍ 아날로그 오디오 Equalization ㆍ 여러 채널간의 입력 레벨 조절 ㆍ 여러 재생 장치의 출력을 단일 채널 신호로 믹싱 하는 기능 일반적으로 보전용 마스터 파일로 디지털화 할 때는 사용하지 않는다. (3) 아날로그 디지털 변환 보존 마스터 포맷에 대한 아날로그 소스 유형별 권장 샘플링 주파수와 비트 해상도 는 [표103]와 같다 [표 103]오디오 샘플링 주파수 및 비트 해상도 소스 유형 샘플링 주파수 비트 해상도 음성(Speech) 44.1 khz 16 bit 음악(Music) 96 khz 24 bit 권장 아날로그 디지털 변환 장비 스펙은 다음 [표 104]에서 보이는 바와 같다. 컴 퓨터 사운드 카드(Sound card)보다 전문 장비 사용이 바람직하다. [표 104]오디오 디지털 변환장비 기능요건 항목 Spec 지원 채널 수 비트 해상도 샘플링 주파수 범위 전체 하모닉 왜곡(THD, Total 4 ~ 24 채널 16 ~ 24 bits 44.1 khz ~ 96 khz -105 db 이하 - 352 -
Harmonic Distortion) + Noise 동적 범위(Dynamic Range) 채널간 누화(cross talk) 주파수 응답 (Frequency response) 112 db ~ 144 db - 120 db 이하 20 khz ± 0.05 db 입력 레벨 아날로그 전체 레벨(0 ~ 22 db u) (4) 오디오 Software 디지털화된 오디오 음질 향상 및 관리를 위한 오디오 편집 소프트웨어 ㆍ오디오 볼륨 레벨 조정 및 정규화 등의 최적화된 녹음 환경 제공 ㆍHiss, Hum 같은 잡음 제거 ㆍ샘플링 주파수, 비트 해상도 조작 등의 편집기능 ㆍCD나 DVD 같은 매체 저장 기능 ㆍ파일 포맷 저장 및 변환(Transcoding) 기능 (5) 저장 매체 ㆍ 광 매체 저장 - CD-ROM, CD-DA, DVD-ROM ㆍ 하드 드라이브나 RAID 저장 장치 ㆍ 마그네틱 저장 장치, 서버 (6) 디지털 오디오 품질 관리 오디오 전문가에 의해 디지털화된 오디오 파일의 품질 점검 및 관리 필요. ㆍ오디오 파일이 제대로 열리고 재생되는지 여부 ㆍ적절한 재생 속도에서 Hiss나 Hum 같은 청각 왜곡이 들리는지 여부 ㆍ볼륨 레벨이 적절히 설정되어 있는지 여부 ㆍ오디오 파일 무결성을 위한 Checksum ㆍ디지털화 된 오디오 파일이 규정된 Digitization Spec으로 디지털화 되었는지 여부 - 353 -
예) CCITT 0.33 표준에 따라 오디오 신호의 주파수 응답(frequency response), 하모닉 왜곡, SNR 등을 측정해서 사전에 규정된 규격을 만족하는지 여부 측정. (7) 소스 유형에 따른 권장 파일 포맷 [표 105]오디오 소스 유형에 따른 권장 파일 포맷 음성 (SPEECH) - MONO 보존(master) 포맷 서비스(service) 포맷 파일 포맷 (File format) Wav 저해상도 Wav MP3, RA, QuickTime 샘플링 주파수 (Sampling frequency) 비트 해상도(Bit-depth) 44.1 khz 16 bit 저해상도 Wav - 22 khz, 8 bit 압축 포맷 128 kbps 음악 (MUSIC) STEREO & Multichannel 보존(master) 포맷 서비스(service) 포맷 파일 포맷 (File format) Wav 저해상도 Wav MP3, RA, QuickTime 샘플링 주파수 (Sampling frequency) 비트 해상도(Bit-depth) 96 khz 24 bit 저해상도 Wav - 44.1 khz, 16 bit 압축 포맷 256 kbps - 354 -
(8) 디지털화(Digitization) 기록 메타데이터 효율적인 기록물 관리, 검색을 위해 오디오 디지털화(Digitization)에 대한 세부적인 기술 사항과 관리 사항을 메타데이터로 기록이 필요하다. [표 106]오디오 관리 메타데이터 관리 메타데이터 설 명 제목 원본 오디오 제목 생산일자 원본 오디오 생산 일자 생산기관 원본 오디오 생산 기관 수량 원본 오디오 개수 재생시간 오디오 재생 시간 원본 상태 원본 유형 원본 오디오 외형 크기, 재생 속도 (IPS) 등 예) 테이프 3" X 5", 7.5 IPS 릴, 카세트, LP 등 원본 오디오 유형 내용 예) 대통령 훈시 보존 상태 1등급/2등급/3등급 - 355 -
3.4.5.3. 비디오 디지털화 [그림 115]비디오 디지털화 공정 흐름도 (1) 아날로그 비디오 소스 영화 필름/비디오 테이프의 형식과 progressive, interlace 등의 주사 방식 등에 따 라 적합한 재생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표 107]아날로그 비디오 재생기 비디오 소스 유형 8mm, 16mm, 35mm 영화 필름 8 mm 비디오 테이프 1/4", 1/2", 1" 릴-릴 비디오 테이프 특징 및 필요 재생기 텔레시네를 거쳐 비디오 테이프로 변환 필요 일반적으로 18 fps, 12 fps, 24 fps 포맷 8 mm 프로젝터 릴-릴 비디오 테이프 재생기 필요 3/4" U-Matic 테이프 방송용 TV 포맷, U-Matic 재생기 필요 1/2" 비디오 테이프 카세트 아날로그 Betacam, VHS(NTSC, PAL, SECAM), S-VHS 등이 있음 Betacam 재생기, S-VHS 재생기 필요 - 356 -
텔레시네(Telecine) 텔레시네란 필름의 이미지를 비디오로 옮기는 작업 을 말한다. 이 때 필름의 24frame의 이미지는 비디오의 30frame 이미지로 길이가 변형 된다. 흔히 영화가 비디 오로 출시 될 때 이 과정을 거치며 방법은 '필드(field)'를 이용해서 길이를 늘려준다. 여기서 필드란 '비디오'라는 영상매체가 가지는 특성으로 비디오는 이미지 한 장당 2 장의 필드를 가지고 있다.(영화 '콘택트'를 보면 히틀러 영상을 보여주는 장면 등은 이 필드를 이용해서 보여주는 것이다.) 다시 말해 길이를 늘릴 때 2장의 필드를 나누어 새 로운 또 하나의 이미지를 만들어서 원래의 이미지들 사이에 끼워 넣는 식이다. [그림 116]필드과정 예를 들어 숫자로 설명을 하자면 아래와 같은 식이다. 1, 2, 3, 4, 5, 6, 7, 8, 9, 10 ---> 1, 2, 3, 3+4, 4+5, 5, 6, 7, 7+8, 8+9, 9, 10 이렇듯 위의 경우에서 보면 1부터 10까지가 총 12Frame으로 늘어나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바로 이런 원리로 길이를 늘이는 것이다. 이렇게 텔레시네 한 이미지를 한 프레 임씩 보면 3장은 원래 이미지, 다음 두 장은 '필드'로 겹쳐진 이미지, 다시 3장은 원래의 이미지 순으로 되어 있다. 참고로 24f을 30f로 변형시키는 작업이 '텔레시네'라고 간혹 오해되어지고 있지만, 텔 레시네는 필름을 비디오로 옮기는 작업의 명칭이지 프레임수를 늘려주는 작업의 이름은 아니다. 그리고 텔레시네에는 크게 네가 필름으로 하는 네가 텔레시네(NTC) 와 포지티 브 필름, 즉 프린트 필름으로 하는 포지티브 텔레시네(PTC) 의 두 종류가 있는데 광고 는 거의가 NTC이지만 영화에서는 주로 PTC이며 간혹 화질에 신경쓰는 영화는 NTC로 - 357 -
하기도한다. (자료출처:무비매직 게시판 - 강종익) 키네스코프 (Kinescope) 키네스코프란 비디오를 필름으로 옮기는 작업의 명칭을 말한다. 보통 키네코, 혹은 키네르코 라고도 하며 역시 마찬가지로 프레임수를 줄이는 작업의 이름은 아니다. 이때 에는 위의 작업과는 반대의 원리로 필드를 빼주면 되지만, 위의 경우는 필름으로 찍은 이미지를 텔레시네하고 이것을 다시 필름으로 옮기는 경우에 해당되고 처음부터 비디오 로 찍은 이미지는 또 다르다. 또한 키네르코 작업의 경우 화질이 떨어지는데 그 이유는 비디오 사이즈의 이미지를 스크린으로 보기위해 사이즈를 키워서 작업 하고 이를 극장의 큰 화면으로 보기 때문이다. 필드(Field) 처음부터 비디오(베타나 캠코더)로 찍은 이미지는 한 프레임씩 확인해보 면 모두 필드가 있다. 이 필드를 없애고 30f를 24f로 바꿔주는 것이 바로 관건이다. 여 기서 필드 를 만들거나 없앨 때 관여하는 기능을 인터레이스 라고 하며 이 밖에 필드와 관계없이 단지 프레임수를 바꾸는 기능의 명칭으로는 stretch 등이 있다. 극장에서 보 여주는 광고는 모두 키네코 작업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요즘에는 일반 영화도 비디오로 찍어서 필름으로 옮기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키코드 (Keycode)& 키코드 리더 (Keycodereader) 요즘엔 영화 편집을 필름을 비디오로 텔레시네해서 그 비디오 이미지로 편집을 한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필름의 각 프레임의 일련번호를 알아야 편집 후에 그대로 필름 컷팅을 할 수가 있다. 때문에 그러한 일련번호를 비디오 이미지에 같이 수록해주는 기능 을 필름에 새겨져 있는 키코드 와 이것을 읽어내는 키코드 리더 라는 것들이 담당하게 되며 이러한 것들은 텔레시네를 하는 장비와 연결해서 사용하게 된다. 이렇듯 필름과 비디오간의 상호 변형 관한 작업들은 필연적으로 각각의 매체특성에 맞도록 초당 프레임수를 맞춰줘야 하는 작업 때문에 프레임수를 어떻게 변형할 것이가? 를 말할 때 종종 그 방법으로 거론되는 것들이지만 방법 적인 면에서는 크게 연관이 없 다. 다시 말해 어떤 작업을 하면서 이미지의 길이를 변형하고자 할 때 위의 방법들로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필름을 비디오로 옮기니까 프레임수가 변한 것이지 프레임수를 변형하고 싶어서 텔레시네나 키네코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 358 -
AVID 편집 시스템,비디오 디지털화(Digitization),비디오 SW 아날로그 비디오 소스를 AVID 시스템에 연결할 때에는 가능한 한 S-Video나 Composite 케이블 사용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AVID 편집 시스템(국가 기록원 권장 시스템)으로 디지털화를 수행할 수 있으며 디지털화에 따른 각종 디지털 비디오 편집 및 영상, 오디오 동기화, 특수효과 등 의 비디오 SW 기능을 지원할 수 있다. AVID 편집 시스템 기능 디지털 인코딩 기능:비 압축 포맷, 고화질 컴포넌트 비디오(4:2:2), QuckTime(MOV), SVCD, VCD, Windows Media, Real Media, MPEG-4 등이 있다. 비디오 SW 기능: 영화 필름의 동영상과 오디오 동기화, 영상 및 오디오 특수 효과, 편집, 프레임 삽입, 분할, 클리핑, 3차원 효과, 컬러 색상 보정 등의 편집 기능, 특화된 영상 및 오디오 편집 및 저작 도구, transcoding 기능 등이 있다. 전문 비디오 Software ㆍ디지털 비디오의 품질 향상 및 편집 ㆍ잡음 감쇠, 프레임 크기 조절, 프레임 비율 조절 ㆍ다운 샘플링, 압축 기능, 프레임 편집, Transcoding ㆍAdobe Premiere, Media Cleaner, Final Cut Pro, Imovie같은 전문 SW 등이 있음 (2) 저장 매체 디지털 비디오 저장 매체로는 Betacam 테이프나 DVD 매체를 권장한다. (3) 디지털 비디오 품질 관리(Quality Control) 비디오 전문가에 의해 비디오 디지털화 과정 중에 다음과 같은 품질 점검 및 관리가 필요하다. - 359 -
[표 108]디지털화 품질 점검 및 관리항목 관리 사항 내용 프레임 비율 ㆍ비 압축 비디오의 경우 영화 24 fps 에서 비디오 30fps 사이 ㆍ바람직한 프레임 크기 점검 프레임 크기 ㆍ보통 마스터 보존용의 경우 720X480 픽셀 ㆍ서비스 파일의 경우 160X120 ~ 320X240 픽셀 오디오와의 동기 ㆍ오디오 성분이 있는 경우 오디오와의 동기 중요 동영상 화질 ㆍ화질의 내용, 잡음, 떨림, 일그러짐 소리 등을 확인 (4) 유형에 따른 권장 파일 포맷 [표 109] 영화필름 권장 파일 포맷 영화 필름 보존용 마스터 포맷 서비스(service) 포맷 파일 포맷 (file format) 프레임 비율 (frame rate, fps 프레임 크기 (frame-size) DPX, MXF MPEG-2 (4:2:2) 24 fps 24 fps 320X240 픽셀(Web) 720X480 픽셀 (NTSC 포맷) 640X480 픽셀(VHS) 이나 그 이상 720X480 픽셀(DVD) 권장 편집 SW Adobe Premiere Adobe Premiere - 360 -
[표 110]비디오 권장 파일 포맷 비디오 보존용 마스터 포맷 서비스(service) 포맷 파일 포맷 (file format) 프레임 비율 (frame rate, fps) 프레임 크기 (frame-size) 비-압축 MS AVI MPEG-2 (4:2:2) 30 fps 30 fps 320X240 픽셀(Web) 720X480 픽셀(NTSC 포맷) 640X480 픽셀(VHS) 이나 그 이상 720X480 픽셀(DVD) 권장 편집 SW Adobe Premiere Adobe Premiere (5) 디지털화(Digitization) 기록 메타데이터 효율적인 기록물 관리, 검색을 위해 비디오 디지털화(Digitization)에 대한 세부적인 기술 사항과 관리 사항을 메타데이터로 기록해야 한다. [표 111]비디오 관리를 위한 메타데이터 관리 메타데이터 설 명 제목 생산일자 생산기관 수량 원본 컬러 속성 원본 상태 원본 유형 내 용 보존 상태 원본 비디오 제목 원본 비디오 생산 일자 원본 비디오 생산 기관 원본 비디오 개수 흑백/컬러 원본 비디오 크기, NTSC/PAL/SECAM 포맷 등 영화 필름/ 테이프(VHS, Betacam, U-Matic) 등 행사/인물 등 1등급/2등급/3등급 - 361 -
3.4.6. 시청각물 내용기반 검색을 위한 고려 (1) 내용 기반 검색 개념 정형 데이터 위주의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는 숫자와 문자에 대한 내용 검색을 지원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직원번호=1234, 직원이름= 홍길동, 직원이름 LIKE 홍% 와 같은 완전 매치 및 부분 매치 질의가 사용되고 있다.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에서의 질의어 유형은 미디어의 종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텍스트 데이터베이스에서는 특 정 키워드의 포함 여부를 묻는 질의가 주종을 이루며, 이미지 데이터베이스에서는 제시 된 특징 또는 질의 이미지와 유사한 특징을 갖는 다른 이미지를 찾는 질의가 주종을 이 루고 있다. [그림 117]은 이미지 데이터베이스에서의 전형적인 내용 기반 검색 개념을 보이 고 있다. 이미지 자체를 R, G, B 컬러 히스토그램의 평균값을 이용하여 3차원 공간상의 점(벡터)으로 표현하고, 파란색이 많은 이미지를 검색하라 는 질의어 자체도 동일한 3차 원 공간상의 점(벡터)으로 표현해, 두 점(벡터)간의 유클리드 거리(L2 노름)를 유사도의 판정 기준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림 117]이미지 데이터베이스에서의 내용 기반 검색 예 - 362 -
(2) 질의어 유형 [표 112]은 각 미디어 데이터베이스별로 대표적인 질의의 유형을 요약하고 있다. 이 표의 내용은 그 동안의 연구에서 제시된 질의들의 형태를 정리한 정도에 불과하다.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에서 어떠한 유형의 질의까지가 지원되어야 하는 것은 아직 더 풀어야 할 과제이다. 예를 들어, 이미지 데이터베이스의 경우 다수의 프로토타입들이 유 사도 기반 검색(similarity-based retrieval) 기능만을 제공하고 있으나, 이미지 내부에 포함된 객체들을 추출하여 이들 간의 다양한 공간 관계, 시간 관계, 의미 등을 반영한 검 색을 수행하는 것이 더 유용할 수 있다. [표 112]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 종류별 주요 질의 유형 DB 유형 질의어 종류 질의 예 텍스트 DB 불리언 질의 랭킹 질의 멀티미디어 와 데이터베이스 란 키워드가 모두 포함된 기사 검색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 등의 키워드가 포함된 기사 검색 (많은 키워드가 포함될수록 랭킹 높음) 범위 질의 현재 위치에서 1마일 이내 식당 검색 공간 DB 최근접 질의 공간 조인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식당 검색 도심과 공항의 거리가 10마일 이내인 모든 도시와 공항의 쌍 검색 공간 관계 책상의 오른쪽에 소파가 있는 도면 검색 이미지 DB 유사도 기반 질의 개념 기반 주어진 질의 이미지와 칼라가 유사한 다른 이미지 검색 저녁 노을 이미지를 검색 비디오 DB 캡션 키워드 기반 객체/사건 기반 검색 제목에 키워드 부시 가 등장하는 신(또는 샷) 검색 톰 (객체)과 메리 (객체)가 춤을 추는 (사건) 장면 검색 문서 DB 구조 기반 검색 데이터베이스 란 제목의 책의 저자의 성 과 이름 검색 (책은 제목 과 저자 로 구성 시) - 363 -
시계열 DB 전체 매치 부분-패턴 매치 최근접 질의 공간 조인 주어진 질의 이미지와 동일한 이미지 검색 저장된 512 512 X-ray 이미지 중 제시된 16 16 서브-패턴(종양 모양) 이미지를 포함한 이미지 검색 IBM 주가 그래프와 가장 유사한 5개 주가 검색 주가 그래프간의 거리가 일정 거리 이내인(주가 변동 동향이 유사한) 모든 주가 그래프의 쌍 검색 (3) 특징 데이터와 메타데이터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에서는 데이터 자체 또는 전체에 대한 완전 매치보다는 데 이터에 포함된 특정 객체, 의미를 반영한 메타데이터, 또는 특징(feature)을 이용한 질의 가 주로 사용된다. [표 113]는 내용 검색 대상 객체와 이를 추출하기 위한 관련 기법을 요약하고 있다.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의 내용 검색 과정에서는 먼저 대상 객체, 메타 데이터, 특징 등을 추출해 적절한 형태로 표현한 후, 적절한 인덱스 구조나 특징 벡터간 의 거리 계산 등을 통해 최종 결과를 찾게 된다. 검색 대상 객체나 특징의 추출 과정은 경우에 따라 전문 관련 분야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텍스트 데이터베이스의 키워드 추출을 위한 형태소 분석(lexical analysis)이나 스테밍(stemming) 기법은 자연 어 처리 분야에서 연구되고 있고, 이미지 DB의 특징 추출 기법은 영상 처리나 패턴 인 식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연구되고 있다. [표 113]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별 내용 검색 대상 DB 유형 추출 과정 검색 대상 객체 텍스트 DB 형태소 분석, 스테밍 키워드 공간 DB 디지타이징, 모델링 점, 사각형, 영역, 공간 관계, 레이어 이미지 DB 비디오 DB 문서 DB 영역 세그멘테이션, 특징 추출 (칼라 히스토그램 등), 분류 비디오 파싱, 신/컷 검출, 요약 반구조 모델링, 구조 변환 (XML-to-Relational) 특징(컬러, 모양, 텍스처), 영역(세그먼트), 개념 대표-프레임, 컷, 신, (계층적) 주석, 객체(등장인물, 사물), 사건, 동작 문서 구조, 키워드 - 364 -
(가) 대상 객체의 표현 검색 대상 객체를 표현하는 과정은 데이터 모델링과 관련이 있다. 데이터를 어느 정도 의 세부 단위까지 나누어갈 것인가 하는 것은 데이터 모델링 문제에 속한다. 이러한 작업 은 공간 데이터베이스, 비디오 데이터베이스, 문서 데이터베이스 등에서 특히 필요하다. 공간 관계나 개념은 데이터의 의미(semantics)를 나타내는 일종의 지식 또는 메타데 이터로 간주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의미나 지식을 어떻게 표현하여 활용할 것인가도 중요한 모델링 또는 인덱싱 이슈에 속한다. 예를 들어, 상하, 좌우 등의 공간 관계는 2-D 및 3-D 스트링을 이용하여 표현할 수 있다. 공간 데이터베이스에서는 분리 (disjoint), 겹침(overlap), 포함(contain), 교차(intersect) 등의 보다 다양한 공간 관 계를 직접 표현하기도 하고 질의 처리 연산 형태로 구현하기도 한다. 검색 대상 객체들 간의 시간 관계는 Allen의 7가지 시간 관계(before, meets, overlaps, during, starts, finishes, equals)를 이용하거나 이를 확장하여 표현할 수 있다. 개념이나 개념간의 계층 적 관계는 개념을 나타내는 단어들의 트리 구조로 표현할 수 있다. 시맨틱 웹(Semantic Web)의 온톨로지(ontology)를 이용해 멀티미디어 데이터와 관련된 개념이나 용어를 표 현할 수 있다. 이렇게 표현된 결과를 어떻게 활용하는가 하는 것은 인덱싱 또는 질의 처 리 이슈에 속한다. (나) 특징 데이터 특징 데이터는 원래의 데이터를 대신해서 내용 검색을 수행하는데 사용된다. 즉, 특 징은 원래의 데이터에 대한 일종의 시그니처 역할을 수행한다. 따라서, 특징이 잘못 선정 되면 내용 검색의 정확성은 기대하기 어려워진다. 그러므로, 특징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 은 이슈가 해결되어야 한다. ㆍ원래 데이터를 대신하기 위해 어떠한 특징을 선정해서 사용할 것인가? 이미지 데이터베이 스의 경우, 컬러, 텍스처, 모양, 주요 영역(세그먼트), 각 영역의 특징 등이 가능한 후보들 이다. ㆍ특징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이미지 데이터베이스의 경우, 256 차원의 RGB(Red Green Blue) 칼라 히스토그램, 256차원의 HSL(Hue Saturation Lightness) 칼라 히스토 그램, 64차원의 RGB 칼라 히스토그램, 3차원의 RGB 평균값 등이 가능한 후보들이다. - 365 -
ㆍ특징간의 일치 여부 또는 유사성(거리)을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텍스트 데이터베이스에서 는 시그니처를 비트값으로 표현하고 비트 논리 연산으로 포함(또는 매칭) 여부를 판단한 다. 이미지 데이터베이스의 경우, 특징을 해당 차원에서의 하나의 점으로 간주하고 유클리 드 거리를 계산하여 판단할 수 있다. 검색되어야 할 데이터의 검색 누락(false dismissal) 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특징간의 거리가 실제 데이터간의 거리 보다 작거나 같아야 한다. (다) 메타데이터 메타데이터(metadata)는 데이터를 위한 데이터를 의미한다. 데이터 자체를 디스플레 이하거나 조작하기 위한 메타데이터를 등록 메타데이터, 저자, 제목, 키워드, 수록 파일 이름 등을 설명 메타데이터라고 한다. 내용 기반 검색과 관련하여, 멀티미디어 데이터 전 체에 대한 특징을 전역 특징 메타데이터, 멀티미디어 데이터 내부에 포함된 개개 객체에 대한 특징을 지역 특징 메타데이터, 멀티미디어 데이터에 대한 주관적 느낌, 내용이 지닌 의미, 내용에 대한 전문적 해석, 내부에 포함된 객체간의 공간 관계나 시간 관계 등을 의 미 콘텐츠 메타데이터(semantic contents metadata)라고 구분하기도 한다. 설명 메타데이터의 경우, DC(Dublin Core), VRA(Visual Resources Association) 등의 표준안이 제안되어 있다. 비디오에 대한 MPEG-7 표준안은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데이터의 내용 검색을 위한 특징들, 즉 내용 기술자(content descriptors)들을 세부적으 로 제안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4) 인덱싱 숫자나 문자 데이터에 대한 전형적인 인덱스 구조는 B-트리와 해시 인덱스 구조이 다.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에서는 미디어별로 다양한 유형의 인덱스 구조가 활용되고 있다. 데이터베이스 유형별 주요 인덱스 구조는 다음과 같다. ㆍ텍스트 DB:역 리스트(inverted list), 시그니처 파일(signature file) 등. ㆍ공간 DB:사분트리와 그 변형(PR 사분트리, 영역 사분트리), 공간-채움 커브(N-트리, 선 형 사분트리, Z-순서)와 그 변형(Hilbert-curve), R-트리와 그 변형(R*-트리, 셀 트리, P-트리 등), 격자 파일(grid file) 계열 등. ㆍ이미지 및 시계열 DB:저차원 특징 데이터의 경우 B-트리와 R-트리 계열, 고차원 특징 데이터의 경우 X-트리, TV-트리, Pyramid-트리 등. ㆍ비디오 DB: 객체/사건에 대한 역 리스트와 세그먼트 트리 등. - 366 -
텍스트 데이터베이스와 공간 데이터베이스의 인덱스 구조는 자료 구조적인 접근법을 취하고 있으며 데이터베이스 분야에서 많은 연구가 수행되어 왔다. 이미지 데이터의 칼 라 히스토그램, 시계열 데이터의 주가 그래프, 오디오 데이터의 음향 신호와 같은 신호 (그래프) 형태의 데이터를 직접 매칭 시키려면 수십~수백 차원에서의 비교가 필요하다. 공간 데이터베이스에서 잘 알려진 R-트리의 경우 20차원 이내의 비교에서만 효율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이미지 데이터베이스의 컬러 히스토그램 비교의 경우, 트루 컬러의 비교를 위해서는 R, G, B 컬러 각각 256차원에서의 비교가 필요하다. 이러 한 고차원 비교는 현실적으로 어려우므로 그 동안의 프로토타입 시스템들은 이러한 차원 을 64차원, 20차원, 또는 R/G/B 평균값만을 이용하여 3차원으로 낮추어 비교하는 방식 을 채택하여 왔다. 이렇게 차원을 낮추는 우회적인 방법 외에, 차원의 저주 (dimensionality curse)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한 다차원(multi-dimensional) 또는 고 차원(high-dimensional) 인덱싱에 대한 연구도 다수 수행되고 있다. (5) 질의 처리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에서 질의 인터페이스로는 텍스트형 질의(textual query) 외 에 채움-양식(fill-in form) 기반 질의나 시각적 질의(visual query)가 많이 사용된다. 멀 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에서 질의 처리를 위한 방법으로는 다음의 기법들이 자주 이용된 다. ㆍ필터링(filtering):정확도가 떨어지는 개략적인 방법 또는 휴리스틱을 이용해 검색 대상 데 이터와 차이가 크게 나는 데이터를 찾아내어 버린다. 예를 들어, 이미지의 경우 256차원의 칼라 히스토그램 대신 먼저 3차원의 칼라 히스토그램을 이용해 대상 범위를 줄인후, 최종적 으로 256차원의 비교를 수행한다. ㆍ인덱스 탐색(index searching):검색 대상 데이터를 발견하거나 검색 범위를 좁히기 위해 인덱스 구조를 쫓아간다. 예를 들어, 공간 데이터베이스에서 특정 영역에 포함된 점을 찾아 내기 위해 R-트리 구조를 비교해 내려간다. ㆍ매칭(matching):질의 데이터와 저장 데이터의 유사도를 판정하기 위해 두 데이터 사이의 거리(distance)를 계산한다. ㆍ랭킹(ranking):검색 결과를 질의 조건 또는 질의 객체와의 거리(유사도)에 따라 정렬한다. ㆍ관련도 피드백(relevance feedback):초기 검색 결과에 대해 가장 가까운 정도를 사용자가 다시 제시하여 질의 조건을 수정하여 반복 수행함으로써 검색의 정확도를 높인다. - 367 -
(6) 내용 검색을 지원하는 DBMS와 프로토타입 현재 대부분의 관계 데이터베이스는 객체 기술이 반영되고 있으며, 객체 기술이 반영 된 DBMS들은 대부분 멀티미디어 데이터의 관리를 위해 필요한 데이터 타입, 내용 검색 을 위한 인덱스 구조 또는 매칭 연산, 멀티미디어 데이터의 조작을 위한 다양한 연산을 제삼자(third-party) 솔루션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IBM UDB(Universal Database)의 Relational Extender, Oracle의 Catridge, Informix Dynamic Server의 Universal Option의 DataBlade, ObjectStore의 Object Manager 등은 아직은 제한적이지만 텍스 트, 이미지, 공간, 비디오, 시계열, 통계, XML 문서 데이터 등에 필요한 데이터 타입, 연 산, 인덱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멀티미디어 솔루션에 대한 핵심 기술은 Excalibur사, Virage사 등 전문 개발사에 의해 공통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미디어별 내 용 검색과 관련되어 이미 상용화되었거나 프로토타입 레벨에서 개발된 시스템들은 다음 과 같다. ㆍ텍스트 DB:Yahoo, Google, AltaVista, Naver, Empas 등의 인터넷 검색 엔진에서 보편적 으로 사용중이다. ㆍ공간 DB:공공, 또는 기업 GIS 관련 프로젝트에서 다수 구축되어 있다. MapQuest, Cybermap 등의 인터넷 지도 검색 사이트에서도 일부 내용 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ㆍ이미지 DB:내용 검색을 제공하는 프로토타입은 IBM의 QBIC(Query By Image Content), UCB의 Chabot, MIT의 PhotoBook, Stanford대학의 SIMPLIcity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 개발된 HERMES는 메타데이터와 온톨로지를 이용한 고도의 내용 기반 검색 기능을 제공하 고 있다. 웹 이미지에 대한 부분적 내용 검색은 Yahoo, Google, AltaVista 등에서 제공중 이며 Yahoo는 Excalibur, AltaVista는 Virage의 솔루션을 채택하고 있다. ㆍ비디오 DB:프로토타입으로 Maryland대학의 AVIS(Advanced Video Information System)는 프레임 세그먼트 트리를 이용해 객체/사건에 대한 검색을 지원하고 있다. OVID(Object-oriented Video Information Database)는 씬에 대한 속성:값 형태의 설명 을 검색 대상으로 사용하며, 텍스트와 시각 질의어를 혼합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해당 비디오 프레임 시이퀀스를 검색 결과로 제공한다. ㆍ문서 DB:초기 프로토타입으로는 ODA/ODIF 표준안을 기반으로 한 MULTOS가 대표적이 다. 최근에는 XML을 기반으로 한 XML 데이터베이스에서 XML-QL, XQuery, SQL/XML 등을 이용한 구조 기반 검색이 지원되고 있다. - 368 -
이미지 데이터베이스의 경우, 선구자적인 연구는 IBM의 QBIC(Query By Image Content) 시스템에서 수행되었으며 우표, 그림, 등록상표 등의 이미지에 대해서 컬러, 모 양, 스케치, 텍스처 특징에 기반한 질의를 지원하고 있다. 또 다른 흥미로운 시스템은 Chabot으로 컬러에 기반한 저수준 특징 외에도 밝은 황색(light yellow), 저녁노을 (sunset) 등의 고수준 개념에 기반한 검색을 지원하고 있다. SIMPLIcity 시스템의 경우, 컬러, 텍스처, 모양 특징을 기반으로 한 CBIR을 지원하면서 영역(region)에 대한 지역적 특징을 활용해 검색의 정확도를 증가시키고 있다. 의료 분야의 경우, UCLA에서 개발된 KMeD(Knowledge-Based Medical Database) 시스템이 이미지에 포함된 객체들의 모 양과 이들간의 공간 관계에 중점을 둔 의미 모델링을 활용하고 있다. 내용 기반 이미지 검색을 위한 공통적인 핵심 모듈은 메타데이타 추출기(metadata extractor), 인덱스 구축기(index builder), 검색/비교 모듈(searching/matching module) 을 들 수 있다. [표 114]은 대표적인 내용 기반 이미지 검색 시스템인 QBIC, Chabot, SIMPLIcity에서 각 모듈이 구현된 방법을 비교하고 있다. [표 114]내용 기반 검색을 지원하는 주요 이미지 데이터베이스의 기능 비교 프로토타입 QBIC Chabot SIMPLIcity 메타데이터 추출기 객체 식별, 특징 추출 특징 추출 영역 세그멘테이션, 의미적 분류, n-특징 추출 인덱스 구축기 R+-트리 Postgres 인덱스에 의존 해당 없음 검색/매칭 모듈 필터링/인덱싱 MeetsCriteria 함수 n-유사도 매칭, 통합 영역 매칭 이미지 메타데이터 전역 특징 설명(키워드), 전역 특징(컬러) 지역 특징 - 369 -
3.5. 추진 전략 추진전략에는 기록물관련 법령 중 시청각물 관련 조항 개정으로 제도 기반을 마련하 는 것과 시청각물 관리의 온라인 관리체계 구축 및 각급기관 운영을 지원하는 것을 포함 한다. 또한 각급기관 및 기록원의 시청각물 관리 조직 인력 정비 및 교육 강화도 고려 해야 한다. 3.5.1. 시청각물 관련법령 개정방안 [표 115]는 시청각물과 관련된 법령의 개정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현행 법률에서는 시청각물이 일반문서와 달리 선택적으로 생산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서 공공기관의 주 요 업무수행과 관련된 시청각기록물의 생산의무 부분을 법률 제17조제3항에 규정하고 있다. 또한 법률 제23조에서는 사진 필름 테이프 비디오 음반 디스크 등 시청각 기록물의 아날로그 기록매체에 대하여 소관 영구기록물관리기관으로 이관하여 관리하도록 규정하 고 있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현재 시청각기록물은 대부분 디지털로 생산되어 디지 털 기록매체에 보관되고 있고, 아날로그 기록매체도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한다면, 시청각 기록물의 전자적 관리원칙 등을 법률에 제시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법률 제6조 기록물의 전자적 생산 관리 규정과 시행령 개정안 제19조제2항의 시청각기록 물의 전자기록물로 생산 및 전자기록생산시스템에 등록 관리 원칙 등 관련 규정을 고려 한다면, 현행 조문으로도 디지털 시청각물의 생산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기록물관리법령에는 기록물로서 시청각물을 명시적으로 언급하고 있으나, 시청각기록 물에 대한 정의가 없다. 시청각물의 정의에는 시청각기록물의 종류와 유형을 설명하고 국가기록원에서 관리해야 하는 시청각물의 범위 등을 정의하여야 한다. 또한 멀티미디어 형태의 문서 및 간행물 등과 순수 시청각물이 구분되고, 기술발달에 따른 신 개념 시청 각물도 수용 가능하도록 정의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시청각기록물의 관리와 관련해서는 시행령 제5장 제4절에 있는 기타유형 기록 물의 관리에서 이관시기 등을 부분적으로 언급하고 있으나, 전자/비전자 시청각기록물의 전자적 관리 및 전자적 기록물관리를 위한 시스템 인프라 등을 고려하여 생산부터 최종 보존 활용까지의 체계적인 관리절차를 규정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디지털 시청각기록물 - 370 -
에 대한 메타데이터 항목, 크기 해상도 등 품질기준, 생산 및 보존을 위한 전자포맷 등의 기준관리 사항도 규정되어야 할 것이다. [표 115]시청각물 관련법령 개정방안 구분 현행 개정방안 법률 시행령 제17조 (기록물의 생산의무) - 업무수행관련 시청각물 생산의무 제23조 (시청각 기록물의 관리) - 시청각물의 영구기록물 관리기관 이관 제1장 총칙 제2조 (정의) 시청각기록물 정의 없음 제 4장 기록물의 생산 제19조 (시청각기록물의 생산) 제5장 기록물의 관리 제4절 기타유형 기록물의 관리절차 제61조 (시청각물의 이관시기) 시청각기록물의 전자적 관리원칙 등을 제시할 필요성이 있으나, 현행 조문으로도 가능 제1장 총칙 제2조 (정의) 시청각기록물 정의 추가 제4장 기록물의 생산 제19조 (시청각기록물의 생산) 제5장 기록물의 관리 제0절 시청각기록물의 관리 신설 제0조 (시청각기록물의 등록) 제0조 (공공기관의 시청각기록물 관리) 제0조 (영구기록물관리기관 등의 시청각기록물 관리) 제0조 (범정부 시청각물 통합검색시스템 운영) - 371 -
3.5.2. 시청각물 관리의 온라인 관리체계 구축전략 3.5.2.1. 시청각관리 시스템 개발 모델 시청각물관리시스템의 개발 방안은 간행물 관리시스템과 마찬가지로 두 가지 방안이 있다. 첫째는 기록원에서 표준모델을 개발한 후 확산하는 방법이다. 표준모델은 시청각물 관리를 위한 필수 기능요건들이 구현되어 있으며 타 시스템과의 연동, 상호 데이터 교환 등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야 하며 각급 기관의 특성을 반영하여 커스터마이징이 가 능하도록 개발되어야 한다. 대량의 시청각물을 생산하는 기관이나 기존에 시청각물 관리를 위하여 시스템을 구 축하고 전자 시청각물의 관리체계를 기 구축한 기관 등에서는 최대한 기존 시스템에서 관리하고 있는 시청각물들이 쉽게 시청각물관리시스템으로 옮겨올 수 있는 방법을 제공 하여야 하며 기존의 전자 시청각물 관리 서버가 운영될 경우 이들(repository)과 연동하 여 관리할 수 있는 등 확장성을 고려하여 개발하여야 한다. 또한 공보관실 등에서 필요한 각종 기능들이 추가로 구현되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 추가 부분이 가능한 형태로 개발될 필요가 있다. 표준 모델을 개발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각급 기관에서 반드시 통일해야 하는 규격에 대해서 기관별 중복 투 자 없이 효율적으로 확산하고자 함이다. 그러나 표준 모델 설계 시 융통성이나 확장성 없이 개발된다면 추가 기능을 개발하여 사용하고자 하는 기관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 며 각급 기관의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못함으로써 시청각물관리시스템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표 116]의 2안과 같이 기록원에서 표준규격을 제시하고 각급기관에서 개발하여 구 축하는 것 또한 가능하지만 수많은 기관들이 같은 규격을 개발하기 위하여 중복된 예산 을 투입한다는 점에서 효율의 문제가 있다. 시청각물관리시스템의 개발에 필요한 소요예 산은 기록물관리시스템의 개발에 필요한 예산과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소요예산과 관련 된 자세한 사항은 간행물의 시스템 구축 및 확산방안을 참조하기 바란다. - 372 -
[표 116]각급기관 시청각물관리시스템 구축 및 확산 방안 구분 1안 2안 방안 대책 기록원에서 표준모델 개발 후 확산 각급기관에서 서버 등 추가장비 확보 및 커스터마이징 기록원에서 표준규격 제시 각급기관에서 개발하여 구축 각급기관에서 시스템개발 및 서버장비 확보 소요예산 1개 기관당 약 0.5억원 1개 기관당 3억원 3.5.2.2. 시청각관리 시스템 개발 내용 및 소요 예산 (1) 시청각관리 시스템 전체사업 투자비용 [표 117]전체 사업 예산 구분 금액 (단위: 백만원) 비고 시청각물관리시스템 395 공보관실용 소프트웨어 개발비 시청각물관리시스템 장비구입비 스트리밍 서비스 장비구입비 RMS시스템 기능 고도화 340 시청각물관리시스템 기 AMS시스템 기능 고도화 735 능 + RMS시스템 기능 고도화 하드웨어 40 행정자치부 시범 프로 소프트웨어 젝트 35 하드웨어 99 국가기록원 시스템 소프트웨어 70 총계 1,714-373 -
[표 118]지방 확산 관련 예산 하드웨어 도입비 구분 금액 (단위: 백만원) 비고 PC 서버 (2CPU, 2GB Memory, 500GB HDD 10 RAID storage 2TB 15 소프트웨어 도입비 라이센스 구입비 등 10 설치 및 커스터마이징 장비구입비 2M/M 커스터마이징 15 총계 50 확산 대상 기관 수 : 기록관시스템 설치대상기관 700여개 기관 전체 금액 : 50 700개 기관 = 35,000백만원 (2) 시청각물관리시스템 개발비 [표 119]A.개발업무(데이터기능 /트랙잭션기능) 기능명 ILF EIF EI EO EQ 서브시스템명 업무명 기능명 내부논 리파일 외부연 계파일 입력/수 정/삭제 출력 조회 사진원본 등록 파일찾기 사진파일등록 원본등록 동영상원본 등록 동영상파일등록 대표프레임추출 음성원본 등록 음성파일등록 사진메타등록 사진메타등록 동영상메타등록 동영상메타등록 메타데이터등록 동영상클립메타 등록 동영상클립메타등록 음성메타등록 음성메타등록 - 374 -
음성클립메타등 록 음성클립메타등록 그룹핑 구성 그룹핑 구성 그룹핑 그룹메타항목 등록 그룹메타항목 등록 파일그룹추가 파일그룹추가 파일그룹삭제 파일그룹삭제 사진뷰어 한페이지보기 썸네일보기 뷰어 대표프레임보기 동영상/오디오 뷰어 동영상보기 클립별 보기 잘라내기 에디터 사진에디터 동영상에디터 회전 밝기/채도조절 클립나누기 편집하기 음성에디터 음성에디터 이미지 포맷변환 이미지 포맷변환 포맷변환 동영상 포맷변환 동영상 포맷변환 음성포맷 변환 음성포맷 변환 메타조건검색 메타조건검색 검색 BRM 검색 BRM 검색 관리번호별 검색 관리번호별 검색 통계 및 유형별통계 유형별통계 - 375 -
매체별 통계 매체별 통계 보고 날짜별 통계 날짜별 통계 생산현황보고 생산현황보고 이관 국가기록원이관 대상조회 이관대상DVD제 작 국가기록원이관대상 조회 이관대상DVD제작 DVD관리 DVD관리 매체관리 아날로그 매체관리 아날로그 매체관리 계회전 23 16 15 17 [표 120]B.소프트웨어개발비 집계 단위:원 구분 금액 비고 개발원가 326,328,763 4. 개발원가의 산정 참조 이윤 32,632,876 개발원가 ( 10 )% 계 358,961,639 부가가치세 35,896,163 합계 394,857,802 주1) 기능점수에 의한 개발원가 산정 2) 이 윤 : 국가계약법 시행규칙 제 8조 제2항 제 4호에서는 "용역사업의 이윤율 은 원칙적으로 원가의 10%를 초과할 수 없다"라고 규정하고 있음. 따 라서, 개발원가의 10%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윤을 계상함 - 376 -
[표 121]C.개발규모의 산정 기능유형 가중치 낮음 보통 높음 평균복잡도 합 내부논리파일 ( ) 7 ( ) 10 ( ) 15 ( 23 ) 7.3 167.9 외부연계파일 ( ) 5 ( ) 7 ( ) 10 ( ) 5.4 외부입력 ( ) 3 ( ) 4 ( ) 6 ( 16 ) 4.0 64.0 외부출력 ( ) 4 ( ) 5 ( ) 7 ( 15 ) 5.1 76.5 외부조회 ( ) 3 ( ) 4 ( ) 6 ( 17 ) 3.8 64.6 총 기능점수 373.0 주) 첨부된 기능점수 목록 참조 [표 122]D.보정계수의 산정 구분 내용 보정계수값 비고 유형 비중 업무처리용 (1.0) ( 10 )% 과학기술용 (1.2) ( )% 멀티미디어용 (1.3) ( 40 )% 어플리케이션 유형 지능정보용 (1.7) ( )% 1.55 비중의 합은 100%임 시스템용 (1.7) ( 30 )% 통신제어용 (1.9) ( )% 공정제어용 (2.0) ( 10 )% 지휘통제용 (2.2) ( 10 )% 개발단계 ( )분석 ( )설계 ( )구현 ( )시험 해당 단계에 표시를 함 - 377 -
언어 비중 분류 1 (1.9) ( )% 언 어 분류 2 (1.2) ( 100 )% 분류 3 (1.0) ( )% 1.2 비중의 합은 100%임 분류 4 (0.8) ( )% 분류 5 (0.6) ( )% 규 모 0.108 log e( 333.5 )+0.2229 0.8503 300 기능점수 미만인경우 0.65를 적용함 보정요소 영향도 분산처리 품질 및 특성 성능 1 신뢰성 1 1.075 다중사이트 1 주1) 언어 보정계수는 발주자가 특정 언어를 요구하는 경우, 사용된 언어의 비율에 따 라 소프트웨어 개발단계 중 구현과 시험단계에만 적용한다. 2) 품질 및 특성 보정계수 = 0.025 총 영향도 + 1 총 영향도=분산처리 영향도+성능 영향도+신뢰성 영향도+다중사이트 영향도 [표 123]E.개발원가의 산정 단위:원 단계 단계별단가 적용 여부 분석 103,840 총기능점수 단계별보정계수 적용율 개발원가 1.436974 100% 55,657,337 설계 131,167 1.436974 100% 70,304,371 373.0 구현 174,889 1.7243688 100% 112,486,779 시험 136,632 1.7243688 100% 87.880,276 계 546,528 326,328,763-378 -
주1) 단계별단가 : 소프트웨어사업 대가의 기준(2006. 4.27. 정보통신부 고시 제2006-18호) [별표 8] 단계별 기능점수당 단가 참조 2) 총기능점수 : 2. 개발규모의 산정 참조 [단계별 보정계수] 단계 분석 설계 구현 시험 공식/산출내역 규모 어플리케이션 유형 품질 및 특성 0.8503 1.55 1.075 규모 어플리케이션 유형 품질 및 특성 0.8503 1.55 1.075 규모 어플리케이션 유형 개발언어 품질 및 특성 0.8503 1.55 1.2 1.075 규모 어플리케이션 유형 개발언어 품질 및 특성 0.8503 1.55 1.2 1.075 주) 언어 보정계수는 소프트웨어 개발단계 중 구현과 시험단계에만 적용한다. (3) RMS 기능 고도화 예산 [표 124]A.개발업무(데이터기능 /트랙잭션기능) 기능명 ILF EIF EI EO EQ 서브시스템명 업무명 기능명 처리과별 생산현황 등록 일반처리과 생산현황 등록 공보관실생산현황 등록 내부논 리파일 외부연 계파일 입력/수 정/삭제 출력 조회 생산현황관리 생산현황 조회 국기원 생산현황 보고 생산현황 출력 목록관리 시청각물관리시 스템목록이관 생산현황 전송 목록 접수 - 379 -
오류 검증 목록 등록 국기원 목록이관 목록 전송 목록 수정 목록 수정 통합목록검색 국기원 목록이관 시청각기록물 목록검색 일반기록물 통합검색 메타데이터 전문검색 이관 패키지 구성 이관 패키지 전송 이관 이력관리 이관 이관대상 목록출력 이관대상 리스트 출력 국기원 원본이관 전자파일 패키징 DVD제작 SSO(single sign on) 시청각물관리시 스템 연동 목록패키지 접수 패키지 오류검증 시스템 연동 이관패키지 등록 이관패키지 조회 AMS 연동 목록패키지 구성 목록패키지 전송 계 11 5 15 23 11-380 -
[표 125]B.소프트웨어개발비 집계 단위:원 구분 금액 비고 개발원가 280,791,384 4. 개발원가의 산정 참조 이윤 28,079,138 개발원가 ( 10 )% 계 308,870,522 부가가치세 30,887,052 합계 339,757,574 주1) 기능점수에 의한 개발원가 산정 2) 이 윤 : 국가계약법 시행규칙 제 8조 제2항 제 4호에서는 "용역사업의 이윤율 은 원칙적으로 원가의 10%를 초과할 수 없다"라고 규정하고 있음. 따 라서, 개발원가의 10%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윤을 계상함 [표 126] C. 개발규모의 산정 기능유형 가중치 낮음 보통 높음 평균복잡도 합 내부논리파일 ( ) 7 ( ) 10 ( ) 15 ( 11 ) 7.3 80.3 외부연계파일 ( ) 5 ( ) 7 ( ) 10 ( 5 ) 5.4 27.0 외부입력 ( ) 3 ( ) 4 ( ) 6 ( 15 ) 4.0 60.0 외부출력 ( ) 4 ( ) 5 ( ) 7 ( 23 ) 5.1 117.3 외부조회 ( ) 3 ( ) 4 ( ) 6 ( 11 ) 3.8 41.8 총 기능점수 326.4 주) 첨부된 기능점수 목록 참조 - 381 -
[표 127]D.보정계수의 산정 구분 내용 보정계수값 비고 유형 비중 업무처리용 (1.0) ( 10 )% 과학기술용 (1.2) ( )% 어플리케이션 유형 멀티미디어용 (1.3) ( 40 )% 지능정보용 (1.7) ( )% 1.55 비중의 합은 100%임 시스템용 (1.7) ( 30 )% 통신제어용 (1.9) ( )% 공정제어용 (2.0) ( 10 )% 지휘통제용 (2.2) ( 10 )% 개발단계 ( )분석, ( )설계, ( )구현, ( )시험 해당 단계에 표시를 함 언어 비중 분류 1 (1.9) ( )% 언 어 분류 2 (1.2) ( 100 )% 분류 3 (1.0) ( )% 1.2 비중의 합은 100%임 분류 4 (0.8) ( )% 분류 5 (0.6) ( )% 규 모 0.108 log e( 333.5 )+0.2229 0.8503 보정요소 영향도 품질 및 특성 분산처리 1.075 300 기능점수 미만인경우 0.65를 적용함 - 382 -
성능 1 신뢰성 1 다중사이트 1 주1) 언어 보정계수는 발주자가 특정 언어를 요구하는 경우, 사용된 언어의 비율에 따 라 소프트웨어 개발단계 중 구현과 시험단계에만 적용한다. 2) 품질 및 특성 보정계수 = 0.025 총 영향도 + 1 총 영향도=분산처리 영향도+성능 영향도+신뢰성 영향도+다중사이트 영향도 [표 128]E.개발원가의 산정 단위:원 단계 단계별단가 적용 여부 총기능점수 단계별보정계수 적용율 개발원가 분석 103,840 1.41298 100% 47,890,662 설계 131,167 1.41298 100% 60,493,784 326.4 구현 174,889 1.695576 100% 96,789,870 시험 136,632 1.695576 100% 75,617,068 계 546,528 280,791,384 주1) 단계별단가 : 소프트웨어사업 대가의 기준(2006. 4.27. 정보통신부 고시 제2006-18호) [별표 8] 단계별 기능점수당 단가 참조 2) 총기능점수 : 2. 개발규모의 산정 참조 [단계별 보정계수] 단계 분석 공식/산출내역 규모 어플리케이션 유형 품질 및 특성 0.8503 1.55 1.075-383 -
설계 구현 시험 규모 어플리케이션 유형 품질 및 특성 0.8503 1.55 1.075 규모 어플리케이션 유형 개발언어 품질 및 특성 0.8503 1.55 1.2 1.075 규모 어플리케이션 유형 개발언어 품질 및 특성 0.8503 1.55 1.2 1.075 주) 언어 보정계수는 소프트웨어 개발단계 중 구현과 시험단계에만 적용한다. (4) 각급 기관 시청각물관리시스템 장비구입비 [표 129]시청각물관리시스템 장비구입비 단위:백만원 구분 세부내역 단가 수량 금액 H/W 구매품목 시청각물관리서버 (Windows 2003 서버) - 2CPU, 메모리 4GB, HDD 250GB 2 10 1 10 도입 품목 아카이빙 스토리지 2TB 30 1 30 DBMS (2CPU) 10 1 10 S/W 구매품목 검색엔진 15 1 15 Anti-Virus 솔루션 5 1 5 바코드 관리 S/W 5 1 5 합계 75-384 -
(5) 국가기록원 스트리밍서비스 장비구입비 [표 130]스트리밍서비스 장비구입비 단위 : 백만원 구분 세부내역 단가 수량 금액 도입 품목 H/W 구매품목 S/W 구매품목 스트리밍서버 - 2CPU, 메모리 4GB, HDD 100GB 2 80 1 80 처리용 일반 스토리지 400GB 4 1 4 스토리지 2TB 15 1 15 DBMS (2CPU) 40 1 40 스트리밍 서버 30 1 30 합계 169 3.5.3. 시청각물 관리 조직ㆍ인력 정비 및 교육강화 현재 기록관과 공보관실과의 협조체계가 구축되어 있지 않아 상호 업무 협력을 하는 데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 공보관실의 사진 담당은 대부분 생산된 시청각물을 전자문서 시스템에 분리등록해야 하는 사실을 모르고 있으며 시청각기록물의 이관 등에 관해서는 더욱더 모르고 있는 형편이다. 기록관의 입장에서도 공보관실에서 그동안 보관하고 있는 시청각물을 파악하고 이관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시청각기록물의 관리는 전적으로 공보관실에 일임하 였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시청각물관리시스템이 공보관실에 설치되어 본격적으로 활용되게 되면 공보 관실의 업무와 기록관의 업무가 자연스럽게 연계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각급 기관 의 기록관에서 시청각기록물 관련 전문 인력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며 시청각물 보존 관 리를 위한 인력의 보강이 필요한 실정이다. 현재 시청각물 보관을 위하여 공보관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공간은 약 10~20평 정도 이다. 이미 확보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기존에 보존하고 있는 아날로그 - 385 -
시청각물을 조기에 정리하여 국가기록원으로 이관하는 것이 필요하다. 앞으로 생산되는 시청각물들은 대부분 전자파일 형태이기 때문에 현재 확보된 공간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 용할 수 있다. 시청각물관리시스템의 보급 이외에 시청각물의 관리 전반에 관한 매뉴얼 등 교육 자 료가 부실한 것이 현실이다. 시청각물의 전자화 역시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여건이 못 된다. 따라서 기록원에서는 각급 기록관리 교육과정 에 시청각물 관리과정을 포함하여 체계적으로 교육할 필요가 있다. - 386 -
참고문헌 [01] 국가기록원. 2006. 정부간행물 발간등록 및 송부지침. 대전 : 국가기록원. [02] 김상호. 2003. 미국, 영국, 호주 지방기록보존소 간행물의 유형과 성격. 서지학연구, 제26집. [03] 김소영. 2005. 사진기록물에 대한 기록학적 이론정립을 위한 첫 번째 시도. 기록보존 제18호. 대전 : 국가기록원 [04] 김현정. 1993. 한국정부간행물 분류코드 표준화에 대한 연구. 석사학위논문,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05] 나연묵. 2001. 멀티미디어 데이타베이스: 개념 및 이슈. 데이타베이스 연구(Database Research) 한국정보과학회 데이타베이스연구회, 17(4), pp.3-14. [06] 나연묵, 이복규, 김정선. Visual Media Retrieval Framework using Web Service. 서울 : 단국대 학교, 한양대학교. [07] 나미영. 1996. KDC(한국십진분류표)의 한계 및 개선점-교육학 분야를 중심으로 한 DDC 제21판 과 KDC 제4판의 비교 분석.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08] 안인자. 1993. 한국 정부간행물에 대한 분류표 연구. 박사학위논문, 중앙대학교 대학원, 도서관학과. [09] 안인자. 1993. 정부간행물 분류체계의 연구. 국회도서관보, 제30권 2호. [10] 윤혜영. 1998. 정부간행물 관리체계 개선에 관한 연구. 중부대학교 논문집, 제12집:353~369. [11] 이규철, 황윤영, 임혁수. 2005. 국가 전자기록물 영구보존을 위한 보존 메타데이터 설계. 기록 보존, 18호. 대전 : 국가기록원. [12] 이소연. 2002. 디지털 아카이빙의 표준화와 OAIS 참조모형. 정보관리연구, Vol.33 No.3 [13] 이영숙. 정부간행물의 관리체제 개선. 기록보존의 진단과 전망. [14] 이원영. 2000. 기록분류의 원리적 기반 : 문헌자료와의 비교. 기록학연구 제2호. 한국기록학회. [15] 임미경. 1997. 정부간행물의 배가방식에 따른 이용자의 만족도에 관한 연구. 석사학위논문, 성균 관대학교 대학원, 문헌정보학과. [16] 정종훈. 1989. 정부간행물 관리 제도에 관한 고찰-행정간행물 중심으로-. 석사학위논문, 연세대학 교 행정대학원. [17] 주영주. 1989. 국가기록물로서의 시청각자료. 서울 : 이화여자대학교 [18]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2006. 데이터베이스백서.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pp.193-199. [19] Association for Information and Image Management. 2003. The Enterprise Information Tag (EIT)-Information Management's Missing Link. Maryland : AIIM International. [20] Brian Lavoie, Richard Gartner. 2005. Technology Watch Report-Preservation Metadata. Digital Preservation Coalition. [21] CCSDS. 2002. Reference Model for a Open Archival Information System(OAIS). Washington : CCSDS Secretariat [22] CDP Digital Audio Working Group. 2006. Digital Audio Best Practices. Version 2.1. [23] CDP Metadata Working Group. 2006. Dublin Core Metadata Best Practices. version 2.1.1. [24] Council on Library and Information Resources Washington D.C., Library of Congress. - 387 -
2002. Building a National Strategy for Digital Preservation : Issues in Digital Media Archiving. Washington : Council on Library and Information Resources Washington D.C. & Library of Congress [25] Henry Wilhelm. 1982. Monitoring The Fading And Staining Of Color Photographic Prints. Journal of the American Institute for Conservation, Vol.21, No.1. American Institute for Conservation of Historic and Artistc Works. [26] Interational Council on Archives. 2000. ISAD(G): General International Standard Archival Description. 2nd ed. Ottawa: International Council on Archives Committe on Descriptive Sandards. [27] ISO. 2001. ISO 15489-1-Information and Documentation : Records Management. Geneva : ISO [28] ISO. 2001. ISO 15489-2-Information and Documentation : Records Management. Geneva : ISO [29] ISO. 2006. ISO 23081-1 Information and documentation-records management processes- Metadata for records. Geneva : ISO [30] Jana Vosikovska. Audio-Visual Repositories in Canada(A preliminary survey). Ottawa : Silver Management Consulting Inc [31] Koichi Sadashige National Media Laboratory Host to the National Technology Alliance. 2003. Data Storage Technology Assessment 2002 Projections through 2010. National Technology Alliance. [32] MPEG-7 Overview. http://www.chiariglione.org/mpeg/standards/mpeg-7.htm [33] Preservation Technologies for European Broadcast Archives. 2002. D7.2 Guide to Metadata in Preservation. [34] PREMIS Working Group. 2005. Data Dictionary for Preservation Metadata. [35] Steven Puglia, Jeffrey Reed, Erin Rhodes. 2004. Technical Guidelines for Digitizing Archival Materials for Electronic Access: Creation of Production Master Files-Raster Image. College Park : U.S.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NARA). [36] Task Force On The Preservation And Enhanced use of Canada's Audio-Visual Heritage. Strategic Options To Ensure The Protection Of And Access To Our Audio-Visual Memory. Ottawa : National Archives of Canada. [37] The National Archives. 2004. Requirements for Electronic Records Management Systems : Metadata Standard. Surrey : The National Archives. [38] The National Archives. 2006. Requirements for Electronic Records Management Systems : Functional Requirements for the Sustainability of Electronic Records. Surrey : The National Archives [39] Tony Gill, Anne J. Gilliland, Mary S. Woodley. Introduction to Metadata Pathways to Digital Information. [40] United States Government Printing Office. 2005. Concept of Operations(CONOPS V2.0) for - 388 -
the Future Digital System(FDsys). United States Government Printing Office. [41] United States Government Printing Office. Requirements Documents(RD V1.0) for the Future Digital System(FDsys). United States Government Printing Office. [42] Victorian Electronic Record Strategy. 2000. Exposure Draft Functional Requirements - VERS Compliant Record Keeping System. Victoria : State of Victoria [43] Western States Digital Standards Group, Digital Imaging Working Group. 2003. Western States Digital Imaging Best Practices. Version 1.0 [44] http://www.loc.gov/rr/mopic/avprot/avprhome.html, Digital Audio-Visual Prototyping Projects [45] http://www.cdpheritage.org/index.cfm [46] http://en.wikipedia.org/wiki/comparison_of_audio_codecs, <Wikipedia free dictionary> [47] http://www.dublincore.org/, <Dulbin Core Metadata Initiative> [48] http://www.loc.gov/standards/mets/ <METS metadata encoding & transmission standard> [49] http://www.nyu.edu/its/humanities/ninchguide/index.html, <NINICH Guide to good practice in digital representation and management of cultural heritage materials> [50] http://presto.joanneum.ac.at/outcomes.asp, <European Presto preservation technology> [51] http://www.digitalpreservation.gov/index.html, <Library of Congress, Digital preservation, NDIPP Homepage> - 3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