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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1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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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 이명조 김철민 이혜선 학년도 신입생 성의식 실태조사 / 이명조 김철민 김지원 29 외대생이 지각한 부모 양육태도, 자기위로능력, 정서명확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이명조 47 자녀가 지각한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과 자아존중감 및 진로성숙도의 관계 / 최은주 김신영 63 대학생의 자기낙인과 심리적 부적응의 관계: 자기고양 편향의 중재효과 / 오일영 조성호 75 탈북자의 외상경험이 자아존중감과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 / 김순옥 김신영 87 학생생활상담연구소 활동현황 101 원고지 집필요령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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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이명조 * 김철민 ** 이혜선 *** *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소장(서울캠퍼스) **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소장(글로벌캠퍼스) ***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상담교수(글로벌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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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목 차 I. 서론 5 Ⅱ. 조사방법 및 내용 5 1. 조사대상 및 방법 5 2. 조사내용 6 3. 자료 분석 절차 7 Ⅲ. 조사결과 7 1. 일반사항 7 1) 재수경험 7 2)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 7 3) 졸업한 고등학교 유형 8 4) 외국에 거주한 경험 유무와 거주기간 8 5) 입학 후 거주지 9 6) 대학 재학 중 주요 학비조달 방법 9 2. 학교 및 학과 선택 10 1) 본교 입학정보를 알게 된 경로 10 2) 본교에 지원한 가장 큰 이유 10 3) 현재의 학과(학부)를 선택한 이유 10 4) 자신이 선택한 학과(학부)에 대해 알고 있는 정도 11 5) 학과(학부)에 대한 만족도 12 6) 학과(학부)의 변경 의사 여부 12 7) 전공 학과(학부) 변경의사가 있을 경우 그 방법 13 8) 전공학과(학부)를 바꾸고 싶은 이유 대학생활 전반 14 1) 대학생활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 14 2) 졸업 후의 진로를 위해 대학생활에서 주력하고 싶은 것 14 3) 교수에게 가장 기대하는 것 14 4) 교수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은 영역 15 5) 가입하고 싶은 동아리 16 6) 동아리 활동에서 기대하는 것 17 7) 어려움을 의논할 상대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이용 관련 18 1) 상담서비스 이용 가능성 18 2) 상담소 이용을 망설이는 이유 18 3) 현재 가장 큰 고민 18 4) 희망하는 개인상담 영역 18 5) 개인상담이 망설여지는 이유 19 6) 제공해주기 원하는 프로그램 20 7) 나의 정체감 수준 22 Ⅳ. 요약 및 논의 일반사항 학교 및 학과 선택 대학생활 전반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이용관련 2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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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I. 서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한 후 보내 는 몇 년의 시간들은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 이다. 신입생들은 대학에서 보내는 시간동안 사 회와 자신의 미래에 대한 구상을 하고, 이를 실현 시키기 위한 준비를 한다. 대학은 이들을 최대한 지원하여 사회의 바르고 유능한 구성원으로 이들 이 세상에 나아 갈 수 있도록 도울 의무가 있다. 우리 대학은 비전과 능력, 그리고 품격에 있어서 세계와 국가가 요구하는 글로벌 리더를 양성함으 로써 국가와 세계 사회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 표를 가지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전력하고 있다. 대학은 진리탐구의 전당으로서 구성원들로 하 여금 학문을 탐구하여 지적 문화를 전승하고 창 조 발전시키는데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 그러나 또 다른 한편으로는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에 부 응하기 위하여 구성원들로 하여금 타인과 차별화 할 수 있는 자신만의 고유하고 독특한 능력을 개 발하게 함으로써 사회 각 분야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훈련하는 장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많은 대학들이 효율적인 학생지도의 중요성 을 인식하고 다양한 노력들을 경주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2007학년도 이래 이중전공제도를 도입하여 2013학년도 현재에는 모든 외대생들이 2개의 전공을 이수하고 졸업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2008학년도부터는 효율적인 진로지도의 일 환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경력을 주도적으 로 관리할 수 있도록 훕산 포트폴리오 프로그램 을 운영해 오고 있다. 또한 1학년 신입생을 대상 으로 신입생세미나 과목을 개설하여 교수와 학 생 간 일대일 진로지도가 가능하고, 2009학년도 부터는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지도세미나 과목을 개설하여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본 조사연구는 치열한 입시경쟁을 뚫고 대학 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이들 신입생들 이 대학생활을 보다 성공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 록 바람직한 교육 계획의 수립과 효과적인 생활 지도를 위한 자료 수집의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신입생들이 새로운 대학생활에 보다 잘 적응하도 록 조력하고, 전공 및 전문지식을 습득하여 성공 적으로 학업을 수행하며, 나아가 장래의 진로 및 취업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능력 과 지식을 갖추도록 돕고, 특히 청년기의 사회 심 리적 발달 과제들을 효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글 로벌 리더로서의 역량과 실력을 갖추는데 조력하 고자 신입생들의 전반적인 생활영역에 걸쳐 광범 위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내용에는 신입생들의 개인적, 일반적 사항 에서부터 본교에 지원하고 입학하기까지의 과정 에 관한 사항, 대학생활에 관한 사항 등 심리적, 사회적 영역이 포함되어 있다. 본 조사연구를 통 해 얻어진 자료들은 신입생들을 보다 잘 이해하 여 이들이 성공적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Ⅱ. 조사방법 및 내용 본 실태조사는 2013학년도 서울 및 글로벌캠퍼 스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교내 정보 지원처의 협조를 받아 전체 신입생들의 개인 전자 우편(EMS : marketing system)에 설문내용을 발송하여 실시하였다 응답메일의 수거기간은 3월 15일부터 4월 7일까지였고 3주간 진행되었다. 1. 조사대상 및 방법 본 조사에 참여한 서울과 글로벌캠퍼스의 신 입생 534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이는 올해 전 체 신입생 3813명의 14%에 해당된다. 조사방법은 5

10 학생생활연구 전자메일 형식으로 설문지를 학생들에게 발송하 는데,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는 조 사방법상의 한계로 인하여 참가자의 비율이 높지 않다. 캠퍼스 별 참여율을 살펴보면, 서울캠퍼스 가 306명 (전체 1945명의 15.7%), 글로벌캠퍼스가 228명 (전체 1868명의 12.2%)으로 2012년도의 674 명(전체 3,910명의 17.23%)보다 저조한 응답률을 보였다. 본 조사에 참여한 신입생의 수는 <표 1> 과 같다. <표 1> 2012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응답자 수 캠퍼스 서울 캠퍼스 대학구분 신입생 수 응답자 수 응답율 (%) 영어대학 서양어대학 동양어대학 중국어대학 일본어대학 사회과학대학 상경대학 글로벌경영대학 사범대학 국제학부 합계 인문대학 통번역대학 동유럽대학 국제지역대학 글로벌 캠퍼스 경상대학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인문계 자유전공학부 이공계 자유전공학부 합계 총계 조사내용 본 실태조사 설문지에 포함된 조사내용은 전 체적으로 4개 영역의 28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4개 영역은 아래 <표 2>와 같다. 영역 Ⅰ. 일반사항 Ⅱ. 학교 및 학과선택 Ⅲ. 대학생활 전반 Ⅳ. 학생생활 상담 연구소 이용 관련 <표 2> 영역별 설문 내용 세부내용 1) 재수경험 2) 출신 고교 소재지 3) 졸업한 고등학교 유형 4) 외국에 거주한 경험 유무와 거주기간 5) 입학 후 거주지 6) 대학 재학 중 주요 학비 조달 방법 1) 본교 입학 정보를 알게 된 경로 2) 본교에 지원한 가장 큰 이유 3) 현재의 학과(학부)를 선택한 주된 이유 4) 선택한 학과에 대해 알고 있는 정도 5) 학과(학부)에 대한 만족도 6) 학과(학부)를 바꾸고 싶은 생각 7) 학과(학부)를 바꾸고 싶은 경우 그 방법 8) 학과(학부)를 바꾸고 싶은 이유 1) 대학생활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 2) 졸업 후 진로를 위해 대학생활에서 주력하고 싶은 것 3) 교수에게 기대하는 것 4) 교수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은 문제 5) 가입하고 싶은 동아리 6) 동아리 활동에서 기대하는 것 7) 어려움을 의논할 상대 1) 상담서비스 이용 가능성 2) 상담소 이용이 망설여지는 이유 3) 현재의 고민 4) 희망하는 개인상담 영역 5) 개인상담이 망설여지는 이유 6) 제공해 주기 원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7) 정체감 6

11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3. 자료 분석 절차 자료는 메일로 회수되었고, PASW Statistics 18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각 문항에 따른 자료 분석 은 전체, 캠퍼스 별, 남녀 별로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다. Ⅲ. 조사결과 1. 일반사항 1) 재수경험 재수경험이 없는 학생이 63.2%로 가장 많았고, 재수 경험이 있는 학생이 27.8%, 삼수 이상을 한 학생은 9.0%인 것으로 나타났다. 캠퍼스 별로 살 펴보면, 올해에 재수 경험이 없다 고 보고한 글 로벌캠퍼스의 신입생이 67.0% 인데 비해 서울캠 퍼스의 신입생의 경우 60.3%로 보고하고 있어, 서울캠퍼스의 신입생들의 재수 경험 비율이 좀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수 이상 경험은 글로벌 캠퍼스의 비율이 9.4%이고 서울캠퍼스의 비율이 8.7%로 글로벌캠퍼스가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 다. 남녀의 비율을 살펴보면, 재수 경험이 없다 고 응답한 여학생의 비율은 69.0%로 남학생의 경 우 53.9%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삼수이상을 한 학생의 경우도 여학생이 6.1%, 남학생이 13.7%로 남학생의 비율이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 결과를 2012년과 비교해 보면, 재수와 삼수 이 상 의 경험은 남학생의 경우 40.1%에서 46.1%로, 여학생의 경우 27.3%에서 31.0%로 남녀 학생 모 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 출신고교가 소재한 지역에 대한 문항에서 서 울 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전체의 31.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중 소도시 30.4%, 대도시 26.5%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서울, 대 도시, 중 소도시 순으로 대답한 2012년의 결과 와는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각 캠퍼스 별로 출신 고교의 소재지를 살펴보면, 서울캠퍼스의 경우 서울 출신이 34.7%로 대도시 와 중 소도 시 의 비율인 26.4%, 26.1%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고, 글로벌캠퍼스의 경우 중 소도시 출신이 36.1%로 가장 많았고, 서울 출신 27.4%, 대도 <표 3> 재수경험 <표 4> 출신교고 소재지 집단 구분 없음 재수 삼수 이상 합계 명(%) 구분 집단 서울 대도시 중 소도시 군, 읍, 면 명(%) 해외 합계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63.2) (27.8) (9.0) (100.0) (60.3) (31.0) (8.7) (100.0) (67.0) (23.6) (9.4) (100.0) (53.9) (32.4) (13.7) (100.0) (69.0) (24.9) (6.1) (100.0)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31.5) (26.5) (30.4) (8.6) (3.0) (100.0) (34.7) (26.4) (26.1) (9.2) (3.6) (100.0) (27.4) (26.5) (36.1) (7.8) (2.2) (100.0) (32.8) (22.5) (32.8) (8.3) (3.4) (100.0) (30.7) (28.9) (28.9) (8.8) (2.7) (100.0) 7

12 학생생활연구 시 출신 26.5%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 구 분해 보았을 때, 남녀 모두 출신고교가 서울 에 위치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남자는 중소도시, 대도시, 군읍면, 해외 순으로 나 타났고, 여자는 서울 다음으로 대도시 와 중소 도시 가 같은 비율로 나타났고, 그 다음은 군읍 면, 해외 순이었다. 3) 졸업한 고등학교 유형 졸업한 고등학교의 유형을 살펴보면 신입생의 대다수인 69.3%가 일반계고교 출신이었으며, 다 음으로는 특목고 18.1%, 자율고 5.8%, 해외 2.4% 순으로 나타났다. 캠퍼스 간 의 차이를 비 교를 해보면 서울캠퍼스의 경우에는 일반계고 교 출신이 61.4%인데 비해 글로벌캠퍼스는 79.7% 로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고, 특목고 의 경우에도 서울캠퍼스는 25.1%, 글로벌캠퍼스 9.1%로 서울 캠퍼스의 경우에서 훨씬 큰 비중을 차지했다. 자 율고 의 경우에는 서울캠퍼스가 5.9%, 글로벌캠 퍼스가 5.6%로 나타났고, 해외 의 경우에는 서울 캠퍼스 3.0%, 글로벌캠퍼스 1.7%로 큰 차이를 보 이지 않았다. 남녀별로는 졸업한 고등학교 유형 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으나, 여학생의 경 우 특목고 출신 신입생이 23.6%로 남학생의 9.3%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4) 외국에 거주한 경험 유무와 거주기간 실태조사에 응답한 신입생들의 해외거주 경험 을 살펴보면 해외거주 경험이 있다 고 응답한 비 율이 25.8%로 나타났고, 이는 2012년의 27.2%와 비 슷한 수준이다. 해외거주 경험이 있는 학생들 중 1 년 미만 의 단기 체류가 11.2%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5년 이상 장기 거주 경험이 있는 신입생 의 비율은 4.5%였다. 캠퍼스 별로 살펴보면, 해외 거주 경험이 없다 고 응답한 신입생의 비율은 글로 벌캠퍼스(77.2%)가 서울캠퍼스(71.9%)에 비해 다 소 높게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년 미만 의 단기 해외거주 경험은 글로벌캠퍼스 신입생이 12.9%로 서울캠퍼스 신입생의 9.9%보다 높았으며, 5년 이상 의 장기거주 경험에서는 서울캠퍼스 신 입생이 6.3%로 글로벌캠퍼스의 2.2%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남녀별로는 큰 차이가 없으나, 3년~5년 미만 의 경우 여학생의 비율(2.7%) 보다 남학생의 비율(4.4%)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 5> 졸업한 고등학교 유형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명(%) 일반계고 전문계고 특목고 특성화고 자율고 대안학교 해외 기타 합계 (69.3) (1.3) (18.1) (0.7) (5.8) (0.7) (2.4) (1.5) (100.0) (61.4) (1.3) (25.1) (0.7) (5.9) (1.0) (3.0) (1.7) (100.0) (79.7) (1.3) (9.1) (0.9) (5.6) (0.4) (1.7) (1.3) (100.0) (77.0) (1.5) (9.3) (0.5) (5.9) (0.5) (2.9) (2.5) (100.0) (64.7) (1.2) (23.6) (0.9) (5.7) (0.9) (2.1) (0.9) (100.0) 8

13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표 6> 외국에 거주한 경험의 유무와 거주기간 <표 7> 입학 후 거주지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 벌 남 여 없음 1년 미만 1년- 3년 미만 3년- 5년 미만 5년 이상 명(%) 합계 (74.2) (11.2) (6.7) (3.4) (4.5) (100.0) (71.9) (9.9) (7.6) (4.3) (6.3) (100.0) (77.2) (12.9) (5.6) (2.2) (2.2) (100.0) (72.1) (11.8) (8.3) (4.4) (3.4) (100.0) (75.5) (10.9) (5.7) (2.7) (5.1) (100.0)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자택 친척 집 하숙 자취 (원룸, 고시원 등) 기숙 사 기 타 명(%) 합계 (55.5) (1.9) (3.0) (12.4) (25.3) (1.9) (100.0) (61.0) (2.3) (4.7) (17.7) (11.3) (3.0) (100.0) (48.5) (1.3) (0.9) (5.6) (43.3) (0.4) (100.0) (55.2) (1.5) (3.9) (12.8) (24.1) (2.5) (100.0) (55.8) (2.1) (2.4) (12.1) (26.1) (1.5) (100.0) 5) 입학 후 거주지 입학 후 거주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자택 에 거주한다는 응답이 55.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 로 기숙사 25.3%, 자취 12.4%의 순으로 나타났 다. 각 캠퍼스별로 분명한 차이가 있었는데, 자 택 거주의 경우 서울캠퍼스 61.0%, 글로벌캠퍼스 48.5%로 서울캠퍼스에 소속된 학생들이 자택에서 통학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기숙사 거주 비율 은 서울캠퍼스가 11.3%였고, 글로벌캠퍼스의 경 우는 43.3%로 나타났다. 또한 글로벌캠퍼스 학생 들의 자택거주 비율은 48.5%로 작년의 50.7%보다 2.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수도권 학 생들의 통학이라는 방법대신에 기숙사 입주를 선 택한 것과 관련지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친척집에 거주 하거나 자취를 하는 경우는 서울 캠퍼스 (친척: 2.3%, 자취: 17.7%)가 글로벌캠퍼스 (친척: 1.3%, 자취: 5.6%)보다 다소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남녀별로는 큰 차이가 없었으며, 자 택, 기숙사, 자취 의 순으로 나타났다. 6) 대학 재학 중 주요 학비조달 방법 신입생들의 재학 중 학비 조달방법에 대한 질 문에 대하여 부모님께 지원을 받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82.1%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이는 작년의 결과(80.7%)와 유사한 수준이다. 그 다음으로는 학자금대출 8.4%, 교내외 장학금 집단 구분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표 8> 대학 재학 중 주요 학비조달 방법 부모 형제, 자매, 친척 본인 장학금 (교내 외) 학자금 대출 명(%) 합계 (82.1) (0.2) (2.2) (7.1) (8.4) (100.0) (79.4) (0.3) (2.7) (10.3) (7.3) (100.0) (85.5) (0.0) (1.7) (3.0) (9.8) (100.0) (81.4) (0.5) (2.5) (7.8) (7.8) (100.0) (82.5) (0.0) (2.1) (6.6) (8.8) (100.0) 9

14 학생생활연구 7.1% 순으로 나타났다. 각 캠퍼스 별로 살펴보면 교내외 장학금 이라고 대답한 신입생의 비율이 서울캠퍼스가 10.3%로 글로벌캠퍼스의 3.0%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차이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2. 학교 및 학과 선택 1) 본교 입학정보를 알게 된 경로 본교에 대한 입학정보를 알게 된 경로를 질문 한 결과, 교사 를 통해 알게 되었다는 응답 (20.2%)과 외대홈페이지 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는 응답(20.0%)이 비슷한 수준으로 가장 높게 나 타났다. 그 다음으로 기타 16.3%, 친구, 선배 11.2%, 대입홍보자료집 9.7%, 외대 입시홍보물 7.3%, 가족, 친척 9.0%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작년과 비교해서 외대 홈페이지를 통해 입시정보를 얻는 학생은 유사한 수준인데 반하여 교사에 대한 의존도는 다소 증가(4.6%)한 것이다. 각 캠퍼스별로는 약간 차이가 있었는데, 서울캠 퍼스의 경우 외대홈페이지 다음에 교사, 기 타, 친구, 선배 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글로벌캠 퍼스의 경우 교사 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외대 홈페이지, 기타 친구, 선배 의 순으로 나타났 다. 남녀별로 구분하여 살펴보면, 남학생들은 외 대홈페이지, 교사, 기타, 친구, 선배 의 순으 로 정보를 얻는 편이었고, 여학생들의 경우는 교 사 를 통해 입학정보를 얻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외대홈페이지, 기타, 외대 입시홍보물 의 순으 로 나타나 객관적 자료 위주의 정보습득 방식이 조금 더 뚜렷함을 알 수 있었다. 2) 본교에 지원한 가장 큰 이유 본교에 지원한 가장 큰 이유를 질문한 결과, 외국어 특성화 대학 이기 때문이라고 응답한 학 생이 46.4%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작년도의 45.0%와 유사한 결과이다. 그 다음으로는 입시성 적 33.0%, 사회적 평판 10.5%, 기타 6.9%의 순 으로 나타났다. 각 캠퍼스별 그리고 남녀 학생별 순위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3) 현재의 학과(학부)를 선택한 이유 현재의 학과(학부)를 선택한 주된 이유에 대해 서는 적성, 흥미 라고 대답한 학생의 비율이 <표 9> 본교 입학정보를 알게 된 경로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교사 가족, 친척 친구, 선배 대입 홍보 자료집 외대 입시 홍보물 외대 홈페이지 대학 입시 설명회 (20.2) (9.0) (11.2) (9.7) (7.3) (20.0) (6.2) (16.3) (100.0) (19.1) (8.6) (10.9) (10.5) (6.3) (22.0) (6.9) (15.8) (100.0) (21.7) (9.6) (11.7) (8.7) (8.7) (17.4) (5.2) (17.0) (100.0) (16.7) (10.3) (12.8) (11.8) (4.4) (20.7) (6.9) (16.3) (100.0) (22.4) (8.2) (10.3) (8.5) (9.1) (19.6) (5.7) (16.3) (100.0) 기타 명(%) 합계 10

15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표 10> 본교에 지원한 가장 큰 이유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명(%) 교수진 입시성적 외국어 특성화 대학 사회적 평판 취업률 기타 합계 (0.6) (33.0) (46.4) (10.5) (2.6) (6.9) (100.0) (0.3) (35.3) (47.5) (9.6) (2.6) (4.6) (100.0) (0.9) (29.9) (45.0) (11.7) (2.6) (10.0) (100.0) (1.0) (33.8) (40.7) (13.7) (1.5) (9.3) (100.0) (0.3) (32.4) (50.0) (8.5) (3.3) (5.5) (100.0) <표 11> 현재의 학과(학부)를 선택한 이유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적성, 흥미 합격가능성 취업전망 자신의 이상실현 학과 지명도 부모님의 권유 교사의 권유 (36.1) (23.2) (16.6) (12.9) (2.6) (2.1) (2.4) (4.1) (100.0) (35.9) (22.4) (16.1) (13.5) (3.6) (3.0) (1.6) (3.6) (100.0) (36.2) (24.1) (17.2) (12.1) (1.3) (0.9) (3.4) (4.7) (100.0) (39.2) (22.1) (17.2) (16.2) (2.9) (0.5) (0.0) (2.0) (100.0) (34.1) (23.9) (16.3) (10.9) (2.4) (3.0) (3.9) (5.4) (100.0) 기타 명(%) 합계 36.1%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합격가능성 23.2%, 취업전망 16.6%, 자신의 이상실현 12.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학과지명도, 부모님의 권유, 교사의 권유 에 의해 학과를 선택했다는 학생의 비중은 그리 높지 않았다. 캠퍼스 간이나 남녀 간 에 학과를 선택한 이유의 순위상에서 차이는 관찰 되지 않았다. 4) 자신이 선택한 학과(학부)에 대해 알고 있는 정도 자신이 선택한 학과(학부)에 대해서 알고 있는 정 도를 묻는 문항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라는 응답이 51.9%로 가장 높았고 매우 잘 안다 는 응답은 9.9% 로 나타났다. 반면에 잘 모른다 고 응답한 비율은 36.1%나 되었고 전혀 모른다 라고 응답한 학생도 11

16 학생생활연구 2.1%나 되었다. 이 결과는 캠퍼스 간에 별다른 차이 가 나타나지 않았다. 성별에 따라 결과를 분석했을 때, 남학생은 잘 알고 있다 고 응답한 비율이 46.8% 인데 반하여 여학생의 경우는 55.1%로 높게 나타났 다. 매우 잘 알고 있다 고 응답한 비율은 남학생이 12.4%, 여학생이 8.4%로 나타났다. <표 12> 선택한 학과(학부)에 대해 알고 있는 정도 집단 구분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매우 잘 알고 있다 잘 알고 있다 잘 모른다 전혀 모른다 명(%) 합계 (9.9) (51.9) (36.1) (2.1) (100.0) (10.5) (51.7) (36.1) (1.7) (100.0) (9.1) (52.2) (36.1) (2.6) (100.0) (12.4) (46.8) (38.8) (2.0) (100.0) (8.4) (55.1) (34.4) (2.2) (100.0) 5) 학과(학부)에 대한 만족도 학과에 대한 만족도에 대해서 대체로 만족한 다 고 응답한 신입생이 55.7%였고, 매우 만족한 다 고 응답한 학생의 비율이 28.8%인 것으로 나 타났다. 이는 작년과 비교할 때 유사한 결과이다. 각 캠퍼스별로 살펴본 결과, 만족한다 고 응답 한 비율 ( 매우 만족 과 대체로 만족한다 의 합 계)에서 서울캠퍼스의 신입생 중 83.2%가, 글로벌 캠퍼스의 신입생 중 86.2%가 만족함을 나타내 글 로벌캠퍼스의 신입생들의 비율이 조금 더 높게 나 타났다. 남녀의 비율로 보면 남학생의 86.2%와 여학생의 83.3%가 만족한다는 응답을 해, 남학생 이 여학생보다 2.9% 높게 나타났다. 집단 구분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표 13> 현재의 학과(학부)에 대한 만족도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매우 만족 대체로 만족 약간 불만족 매우 불만족 <표 14> 학과(학부)의 변경의사 명(%) 합계 (28.8) (55.7) (12.1) (3.4) (100.0) (28.9) (54.3) (13.5) (3.3) (100.0) (28.6) (57.6) (10.4) (3.5) (100.0) (27.6) (58.6) (8.4) (5.4) (100.0) (29.7) (53.6) (14.5) ()2.1 (100.0) 6) 학과(학부)의 변경 의사 여부 현재 전공학과(학부)를 바꾸고 싶은 생각이 있 는지 질문한 결과, 없다 는 응답이 61.5%를 차지 했고, 그 다음으로 있다(19.5%), 모르겠다(19.1%) 순으로 나타났다. 각 캠퍼스별로 살펴보면, 학과 를 바꿀 생각이 없다 는 반응은 서울캠퍼스(62.0%) 나 글로벌캠퍼스(60.6%)에서 유사한 정도로 높게 나타났다. 전공을 바꿀 생각이 있다 는 반응은 서 명(%) 없음 있다 모르겠다 합계 (61.4) (19.5) (19.1) (100.0) (62.0) (18.8) (19.1) (100.0) (60.6) (20.3) (19.0) (100.0) (65.7) (18.1) (16.2) (100.0) (59.0) (20.4) (21.0) (100.0) 12

17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울캠퍼스(18.8%)보다 글로벌캠퍼스가 20.3%로 약 간 높게 나타났고, 모르겠다 는 반응은 두 캠퍼스 에서 모두 약 19%로 유사하게 나타났다. 남녀를 구분해서 살펴보았을 때 전공을 바꾸고 싶은 생각 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의 비율은 남학생(65,7%)이 여학생(59.0%)보다 높게 나타났다. 7) 전공 학과(학부) 변경의사가 있을 경우 그 방법 전공을 바꾸고 싶은 경우, 선택하고자 하는 방 법에 대해 응답한 학생은 모두 121명이었다. 전 공을 변경하는 방법으로 전과 라고 대답한 비율 이 41.3%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미결정, 재수, 편입 의 순으로 나타났다. 캠퍼스 별로 살펴보면, 서울캠퍼스는 전과 라고 대답한 학생 이 35.8%였고, 글로벌캠퍼스의 신입생들은 전과 를 선택하겠다는 대답이 48.1%로 나타나 글로벌 캠퍼스의 신입생들이 전공변경 방법으로 전과를 좀 더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캠퍼 스의 경우 전과 다음으로 미결정, 재수, 편 입, 대학원에서 전공 변경 순으로 나타났으며, 글로벌캠퍼스의 경우에는 미결정, 편입, 재 수, 대학원에서 전공 변경 순이었다. 재수 를 고려하는 비율은 글로벌캠퍼스(7.4%)보다 서울캠 퍼스(17.9%)에서 훨씬 높게 나타났다. 8) 전공학과(학부)를 바꾸고 싶은 이유 전공학과나 학부를 바꾸고 싶은 주된 이유에 응 답한 학생은 120명이었다. 전공학과를 바꾸고 싶은 가장 큰 이유를 물었을 때 적성, 흥미와 불일치 라 고 답한 신입생이 50.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는 기타 20.8%, 취업 가능성 15.8%의 순으로 나 타났다. 각 캠퍼스별로 살펴보면, 적성, 흥미의 불 일치 라고 응답한 비율은 서울캠퍼스(56.9%)가 글 로벌캠퍼스(43.6%) 보다 높게 나타났고 기타 라고 대답한 비율은 서울캠퍼스가 20.0%, 글로벌캠퍼스 가 21.8% 로 유사하게 나타났다. 취업 가능성을 언 급한 학생의 비율은 글로벌캠퍼스가 21.8%, 서울캠 퍼스가 10.8%로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성별에 따 른 결과를 살펴보면, 여학생은 적성, 흥미와의 불 일치 때문에 전공학과나 학부를 바꾸고 싶다고 응 답하는 학생의 비율이 58.4%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 였다. 그 다음으로는 기타, 취업가능성, 사회적 평판 순으로 나타났고, 남학생의 경우(20.9%)에는 여학생의 경우(6.5%)보다 사회적 평판 때문이라고 응답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 <표 15> 전공 학과(학부) 변경의사가 있을 경우 그 방법 <표 16> 전공학과(학부)를 바꾸고 싶은 이유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재수 편입 전과 졸업 후 대학원에서 미결정 전공변경 명(%) 합계 (13.2) (12.4) (41.3) (5.8) (27.3) (100.0) (17.9) (13.4) (35.8) (6.0) (26.9) (100.0) (7.4) (11.1) (48.1) (5.6) (27.8) (100.0) (18.6) (18.6) (39.5) (4.7) (18.6) (100.0) (10.3) (9.0) (42.3) (6.4) (32.1) (100.0)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적성, 흥미와 불일치 취업 가능성 사회적 평판 부모님 권유 명(%) 기타 합계 (50.8) (15.8) (11.7) (0.8) (20.8) (100.0) (56.9) (10.8) (12.3) (0.0) (20.0) (100.0) (43.6) (21.8) (10.9) (1.8) (21.8) (100.0) (37.2) (16.3) (20.9) (2.3) (23.3) (100.0) (58.4) (15.6) (6.5) (0.0) (19.5) (100.0) 13

18 학생생활연구 3. 대학생활 전반 1) 대학생활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 대학생활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질문한 결과, 전공공부 라고 응답한 비율이 25.2%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여행 및 취미활동 18.7%, 어학연수 16.8%, 동아리활 동 12.5%의 순으로 나타났다. 캠퍼스별로 살펴보 면, 대학생활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두 캠퍼스 모두 전공공부 로 같았다. 그 다음으로는 서울캠 퍼스의 경우 여행 및 취미활동 18.6%, 동아리 활동 16.1%, 어학연수 15.3%, 이성교제 13.4% 순으로 응답했고, 글로벌캠퍼스의 경우 여행 및 취미활동 18.9%, 어학연수 18.6%, 이성교제 13.4%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의 차이를 보면 가 장 높은 순위는 남녀 신입생 모두 전공공부 를 선택했지만, 남자 신입생들은 이성교제 14.9%로 이성 관계를 중요시 생각했다면, 여자 신입생들 은 여행 및 취미활동 18.3%, 어학연수 17.0%로 자신에게 더 투자하고자 하는 면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 졸업 후의 진로를 위해 대학생활에서 주력 하고 싶은 것 졸업 후의 진로를 위해 대학생활에서 주력하 고 싶은 것에 대해 질문한 결과, 외국어공부 라 고 대답한 학생이 36.0%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 으로 전공공부, 인턴십 및 대외활동 의 순으 로 나타났다. 각 캠퍼스 별로 살펴볼 때, 서울캠 퍼스의 경우 외국어 공부 와 전공공부 의 비율 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대외활동, 인턴 쉽, 어학연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글로벌캠 퍼스의 경우에는 역시 외국어 공부 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인턴쉽 21.7% 의 비중이 컸고, 그 다음으로 전공공부, 어학연 수 등이 나타났다. 남녀별로 구분해 보았을 때 순위는 대체로 유사하게 나타났다. 3) 교수에게 가장 기대하는 것 신입생들에게 교수에게 가장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한 결과, 전공지식에 대한 전달 이 37.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는 인 <표 17> 대학생활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 (복수응답)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전공 공부 이중 전공 공부 이성 교제 동아리 활동 대학원 진학 취업 준비 자격증 및 고시준비 사회 봉사 활동 어학 연수 여행 및 취미 활동 (25.2) (11.9) (13.4) (12.5) (3.1) (8.5) (5.6) (3.1) (16.8) (18.7) (100.0) (25.0) (12.4) (13.4) (16.1) (2.1) (7.0) (5.8) (2.7) (15.3) (18.6) (100.0) (25.3) (11.2) (13.4) (8.1) (4.3) (10.3) (5.3) (3.6) (18.6) (18.9) (100.0) (23.9) (10.0) (14.9) (11.4) (2.8) (7.8) (5.9) (2.1) (9.5) (11.6) (100.0) (19.5) (10.0) (9.0) (10.0) (2.5) (6.7) (3.9) (2.9) (17.0) (18.3) (100.0) 명(%) 합계 14

19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표 18> 졸업 후 진로를 위해 대학생활에서 주력하고 싶은 것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명(%) 외국어공부 전공공부 자격증취득 인턴십 어학연수 대외활동 합계 (36.0) (23.2) (5.7) (16.2) (9.1) (9.8) (100.0) (36.7) (25.3) (4.0) (12.0) (10.0) (12.0) (100.0) (35.2) (20.4) (7.8) (21.7) (7.8) (7.0) (100.0) (36.6) (30.2) (6.4) (13.9) (6.4) (6.4) (100.0) (35.7) (18.9) (5.2) (17.7) (10.7) (11.9) (100.0) <표 19> 교수에게 가장 기대하는 것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전공지식전달 진로에대한조언 인생의멘토 이해와 개인적 관심 (37.9) (20.9) (22.8) (17.5) (0.9) (100.0) (40.0) (17.7) (21.7) (19.3) (1.3) (100.0) (35.1) (25.1) (24.2) (15.2) (0.4) (100.0) (37.9) (19.2) (23.6) (17.7) (1.5) (100.0) (37.8) (22.0) (22.3) (17.4) (0.6) (100.0) 기타 명(%) 합계 생의 멘토(22,8%), 진로에 대한 조언 (20.9%), 학생에 대한 이해와 관용적 관심 (17.5%)의 순으 로 나타났다. 캠퍼스 별로 살펴보았을 때, 서울캠 퍼스는 전공지식 전달, 인생의 멘토, 학생에 대한 이해와 개인적 관심, 진로에 대한 조언 순 으로 나타났고, 글로벌캠퍼스는 전공지식전달 다음으로 진로에 대한 조언, 인생의 멘토, 학 생에 대한 이해와 개인적 관심 순으로 나타났다. 남녀 간의 순위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4) 교수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은 영역 교수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은 문제가 어떤 것 인지 질문한 결과, 취업 및 진로 49.2%, 학업 42.0%의 두 가지 문제에 대부분의 응답이 집중되 15

20 학생생활연구 <표 20> 교수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은 문제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학업 (전공공부 등) 취업 및 진로 개인적고민 대학생활 적응 경제적 어려움 (장학금 등) (42.0) (49.2) (3.6) (3.8) (0.6) (0.9) (100.0) (40.2) (50.5) (2.7) (5.0) (0.7) (1.0) (100.0) (44.3) (47.4) (4.8) (2.2) (0.4) (0.9) (100.0) (43.3) (47.8) (4.9) (2.5) (0.0) (1.5) (100.0) (41.2) (50.0) (2.7) (4.6) (0.9) (0.6) (100.0) 기타 명(%) 합계 <표 21> 입학 후 가입하고 싶은 동아리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학술 봉사 교양 취미 스포츠 이념 종교 잘 모르겠음 (11.7) (11.3) (5.7) (41.2) (8.7) (0.2) (1.7) (19.5) (100.0) (11.0) (13.3) (5.0) (46.3) (7.0) (0.0) (1.7) (15.7) (100.0) (12.7) (8.7) (6.6) (34.5) (10.9) (0.4) (1.7) (24.5) (100.0) (14.3) (8.9) (2.0) (39.9) (13.8) (0.0) (1.0) (20.2) (100.0) (10.1) (12.9) (8.0) (42.0) (5.5) (0.3) (2.1) (19.0) (100.0) 명(%) 합계 었다. 반면 개인적 고민 (3.6%)이나 경제적 어려 움 (0.6%)에 관해 교수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다는 응답을 한 학생은 매우 적었다. 각 캠퍼스별로는 유사한 응답 경향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남녀별 로는 남자 신입생의 경우 학업 이 43.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취업 및 진로 가 47.8%로 뒤를 이은 반면, 여자 신입생의 경우 취업 및 진 로 가 50.0%로 과반 수 이상을 차지하고, 학업 41.2%, 대학생활 적응 4.6% 순의 응답을 했다. 5) 가입하고 싶은 동아리 입학 후 가입하고 싶은 동아리에 대해서는 취 미 와 관련된 동아리를 선택하고 싶어 하는 신입 생이 41.2%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학술 16

21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표 22> 동아리 활동에서 기대하는 것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대인관계경험 여가 및 취미활동 특정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 학업 및 진로결정에 도움 (48.9) (31.3) (7.0) (9.3) (3.6) (100.0) (51.0) (28.2) (8.4) (9.4) (3.0) (100.0) (46.1) (35.2) (5.2) (9.1) (4.3) (100.0) (50.5) (27.7) (8.4) (9.4) (4.5) (100.0) (48.2) (33.4) (6.1) (9.2) (3.1) (100.0) 기타 합계 명(%) 관련 동아리 11.7%, 봉사 관련 11.3%, 스포츠 관련 8.7% 순으로 나타났으며, 잘 모르겠다 는 응답도 19.5%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캠퍼스 별로 살펴보면, 서울캠퍼스의 경우 46.3%가 취 미 관련 동아리에 가입하고 싶다고 대답했고, 잘 모르겠다 15.7%, 봉사 관련 동아리 13.3% 순으로 나타났고, 글로벌캠퍼스의 경우 신입생의 34.5%가 취미 와 관련된 동아리를 선택할 것이 라고 응답했고, 24.5%의 학생이 잘 모르겠다, 12.7%의 학생이 학술 과 관련된 동아리를 선택 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남녀별 차이를 살펴보면, 남학생의 경우 취미, 잘 모르겠다, 스포츠 순 으로 응답했고, 여학생의 경우 취미, 잘 모르겠 다, 봉사 의 순으로 응답했다. 특히 여학생의 경 우 남학생보다 봉사 동아리에 가입하겠다는 답변 이 4.0% 더 많았다. 반면 스포츠 동아리 가입에 대한 응답은 여자 보다 남자가 8.3% 높은 응답률 을 보임으로써 남녀 간의 차이를 보여 주었다. 6) 동아리 활동에서 기대하는 것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기대하는 것으로는 대 인관계 경험 이 48.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여가 및 취미활동 31.3%, 학업 및 진로결정에 도움 9.3%, 특정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 7.0%의 순으로 나타났다. 캠퍼스별 순위의 차이는 나지 않으나 글로벌캠퍼스의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여가 및 취미활동 에 대해 기대하는 바 가 서울캠퍼스의 학생들의 경우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7.0%). 남녀 학생의 차이를 살펴보면, 남 녀 모두 대인관계경험 에 대한 기대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비율도 남녀 각각 50.5%, 48.2%로 유사 하게 나타났다. 그 외에 다른 기대에 있어서도 남 녀간 순위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7) 어려움을 의논할 상대 어려움이 생길 경우 친구 를 의논 상대로 하 겠다는 대답이 53.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부모님 21.3%, 선배 12.8%, 형제자 매 7.0%, 교수 2.8%, 교내 상담기관 2.6%의 순으로 나타났다. 각 캠퍼스별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성별에 따라 살펴보았을 때도 남녀 모두 친구와 의논한다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 으로 부모, 선배, 형제, 교수, 교내 상담기 관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선배 와 의논한다고 17

22 학생생활연구 <표 23> 어려움을 의논할 상대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부모 형제자매, 친척 친구 선배 교수 교내 상담기관 (21.3) (7.0) (53.5) (12.8) (2.8) (2.6) (100.0) (19.0) (6.7) (57.7) (12.3) (2.0) (2.3) (100.0) (24.2) (7.4) (48.1) (13.4) (3.9) (3.0) (100.0) (19.8) (6.9) (49.0) (16.3) (4.5) (3.5) (100.0) (22.2) (7.0) (56.2) (10.6) (1.8) (2.1) (100.0) 합계 명(%) 응답한 학생의 비율은 남자가 16.3%로 여자 10.8%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교내 상담기관을 이용하거나, 교수와 상담하겠다는 응답은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4.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이용 관련 1) 상담서비스 이용 가능성 학생생활상담연구소를 소개한 후, 학생생활상 담연구소를 이용할 의향이 있는지 질문한 결과, 마음은 있지만 쉽게 찾아갈 것 같지 않다 는 대 답이 58.0%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기꺼이 찾아 가겠다 31.6%, 혼자서 해결하려고 노력 하 겠다 10.4% 순으로 나타났다. 캠퍼스별, 성별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혼자서 해 결하려고 노력 하겠다 는 응답이 글로벌캠퍼스 신입생(8.3%)보다는 서울캠퍼스 신입생(11.2%)이 조금 많았고, 여학생(8.5%) 보다는 남학생(13.4%) 이 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결과, 위치나 이용절차를 잘 몰라서 라고 응 답한 경우가 33.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실 제적인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서 25.6%, 용기가 나지 않아서 22.0%, 갈 이유가 없어서 13.9%의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 순위에서 캠퍼스별 차이 나 성별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다만 갈 이유가 없어서 라고 대답한 남학생(22.3%)의 비율이 여학생(8.8%)의 경우보다 상당히 높게 나 타났다. 3) 현재 가장 큰 고민 현재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했 는데, 학업 이라는 응답이 31.8%로 가장 많았으 며, 그 다음으로 진로, 대인관계, 취업 순으 로 나타났다. 성격 이나 이성문제, 가치관 및 종교문제 에 대한 고민의 비중은 그리 크지 않았 다. 캠퍼스 별로 살펴본 경우에도 순위에 있어 차 이가 나타나지 않았고, 성별에 따른 순위차이도 나타나지 않았다. 2) 상담소 이용을 망설이는 이유 상담소를 이용하는데 망설여지는 이유를 질문 4) 희망하는 개인상담 영역 본 상담소에서 개인상담을 받는다면 어떤 영 18

23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기꺼이 찾아가겠다 <표 24> 상담 서비스 이용 가능성 마음은 있지만 쉽게 찾아갈 것 같지 않다 혼자서 해결하려고 노력하겠다 합계 (31.6) (58.0) (10.4) (100.0) (29.3) (60.3) (10.3) (100.0) (34.6) (55.0) (10.4) (100.0) (32.7) (54.0) (13.4) (100.0) (31.0) (60.5) (8.5) (100.0) 명(%) <표 25> 상담소 이용이 망설여지는 이유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갈 이유가 없어서 용기가 나지 않아서 위치나 이용절차를 잘 몰라서 다른 사람이 이상하게 볼 것 같아서 실제적인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서 (13.9) (22.0) (33.1) (5.4) (25.6) (100.0) (14.2) (22.4) (30.2) (5.0) (28.1) (100.0) (13.5) (21.4) (36.7) (6.0) (22.3) (100.0) (22.3) (21.3) (33.5) (3.7) (19.1) (100.0) (8.8) (22.4) (32.8) (6.5) (29.5) (100.0) 합계 명(%) 역에서 상담을 받고 싶은지 질문한 결과, 진로 라고 응답한 학생의 비율이 32.8%로 가장 높았 고, 그 다음으로 학업 24.8%, 대인관계 15.9%, 이성교재 및 성문제 14.6%, 대학생활 적응 6.2%의 순으로 나타났다. 캠퍼스 별, 성별의 순위 는 같게 나타났으며, 응답 비율도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5) 개인상담이 망설여지는 이유 개인상담이 망설여지는 이유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개인의 문제를 상담받는 것이 부담스럽다 는 응답이 37.6%로 가장 많았고, 별로 도움이 되 19

24 학생생활연구 <표 26> 현재 가장 큰 고민(복수응답)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학업 진로 취업 대인관계 이성교제 및 성문제 성격 가치관 및 종교 명(%) 가족관계 합계 (31.8) (27.7) (9.9) (19.5) (3.9) (4.5) (1.7) (1.0) (100.0) (33.2) (27.7) (7.6) (21.1) (2.8) (4.7) (1.7) (1.2) (100.0) (30.0) (27.7) (12.8) (17.4) (5.5) (4.3) (1.6) (0.7) (100.0) (31.1) (27.8) (12.6) (16.2) (5.4) (4.4) (1.5) (1.0) (100.0) (32.3) (27.6) (8.1) (21.6) (3.0) (4.6) (1.8) (1.0) (100.0) <표 27> 희망하는 개인상담 영역(복수응답)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학업 진로 대인관계 이성교재 및 성문제 성격 대학생활 적응 가치관 및 종교 가족관계 명(%) (24.8) (32.8) (15.9) (14.6) (3.1) (6.2) (1.2) (1.4) (100.0) (24.9) (33.6) (14.1) (16.7) (2.8) (5.0) (1.4) (1.6) (100.0) (24.7) (31.8) (18.3) (11.9) (3.4) (7.8) (0.9) (1.1) (100.0) (24.9) (32.1) (18.6) (12.5) (4.8) (5.1) (0.8) (1.3) (100.0) (24.7) (33.3) (14.2) (16.0) (1.9) (6.9) (1.5) (1.5) (100.0) 합계 지 않을 것 같다 는 반응이 31.9%나 되었다. 심리 상담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안내와 이용에 관 한 홍보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으로는 비밀보장에 대한 걱정 과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 게 볼 것을 염려한다 는 응답 순으로 나타났다. 캠퍼스별 차이나 성별에 따른 순위의 차이는 나 타나지 않았다. 6) 제공해주기 원하는 프로그램 상담소에서 제공해 주기 원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질문한 결과, 진로탐색 이 40.3%로 가장 높 은 비율을 차지했고, 다음으로는 시간관리전략 11.0%, 대인관계 10.0% 우울, 불안 등 정신건 강 9.3%, 자기표현훈련 9.1%, 순으로 나타났으 나 응답한 비율에 있어서의 차이는 크지 않다. 그 20

25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표 28> 개인상담이 망설여지는 이유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다른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아서 개인문제를 상담받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혼자서 해결해보고 싶어서 비밀보장이 걱정이 되어서 별로 도움이 안될 것 같아서 (6.5) (37.6) (16.9) (7.1) (31.9) (100.0) (6.6) (36.0) (16.8) (7.7) (32.9) (100.0) (6.3) (39.6) (17.1) (6.3) (30.6) (100.0) (4.2) (37.2) (22.0) (3.1) (33.5) (100.0) (7.9) (37.9) (13.9) (9.5) (30.9) (100.0) 명(%) 합계 <표 29> 제공해 주기 원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진로 탐색 대인 관계 향상 자아 성장 시간 관리 전략 발표 불안 감소 자기 표현 훈련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이성 교제 리더십 개발 명(%) (40.3) (10.0) (7.9) (11.0) (6.6) (9.1) (9.3) (2.5) (3.4) (100.0) (43.7) (10.3) (10.0) (11.7) (6.0) (6.7) (8.3) (1.0) (2.3) (100.0) (35.8) (9.6) (5.2) (10.0) (7.4) (12.2) (10.5) (4.4) (4.8) (100.0) (44.5) (13.5) (5.0) (11.5) (5.5) (7.5) (5.5) (3.5) (3.5) (100.0) (37.7) (7.9) (9.7) (10.6) (7.3) (10.0) (11.6) (1.8) (3.3) (100.0) 합계 외에 자아성장 7.9%, 발표불안 감소 6.6%, 리 더십개발 3.4%, 이성교제 2.5% 순으로 나타났 다. 캠퍼스별로 살펴보면, 두 캠퍼스 모두 진로 탐색 에 대한 욕구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서울캠퍼스의 신입생들은 시간관리전략, 대인 관계향상, 자아성장 프로그램 등에 대한 욕구 가 높았으며, 글로벌캠퍼스의 신입생들은 자기표 현훈련,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시간관리전 략 을 내용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개설해 주길 바 라는 대답이 많았다. 남녀별 개설 희망 프로그램 에는 진로탐색 공통적으로 높았으며, 남자 신입 생은 그 다음으로 대인관계 향상, 시간관리전 21

26 학생생활연구 <표 30> 나의 정체감 수준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내가 누구인지 탐색해 보려는 동기도 없고 확고한 방향도 없이 여기저기 참여 해보지만 쉽게 중단한다. 내가 누구인지 탐색해 보지 않고 부모가 권유한 삶을 택하고 있다. 내가 누구인지 탐색해 보려고 노력하지만 아직 확실하게 결정하지 않아 적절한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내가 누구인지 탐색하고 여러 가능성을 고려한 후 삶을 선택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명(%) (8.4) (2.9) (53.3) (35.4) (100.0) (7.7) (3.7) (52.3) (36.2) (100.0) (9.3) (1.8) (54.6) (34.4) (100.0) (10.1) (2.5) (47.0) (40.4) (100.0) (7.3) (3.1) (57.2) (32.4) (100.0) 합계 략, 자기표현훈련 순으로 응답하였고, 여자 신 입생은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시간관리 전 략, 자기표현훈련 순으로 응답했다. 유하고 선택해 준 삶을 택하고 있다. 는 반응은 2.9%로 나타났다. 반응 순위에 있어서 캠퍼스 별 차이나 성별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7) 나의 정체감 수준 자신의 정체감 수준에 대한 문항에서 내가 누 구인지, 즉 나의 성격능력, 적성, 인생의 목표 등 에 탐색하는 노력은 하지만 아직 확실하게 결정 하지 않아 적절한 활동에 개입하고 있지 않다. 는 반응이 53.3%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내 가 누구인지, 즉 나의 성격능력, 적성, 인생의 목 표 등에 탐색하고, 현실적으로 여러 가능성들을 고려한 후 선택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5.4%, 내가 누구인지, 즉 나의 성격능력, 적성 등을 진지하게 탐색해보려는 동기도 없고, 확고한 인생의 방향도 없이 그저 여기저기 참여 해 보지만 쉽게 중단해버린다. 8.4% 순으로 나타 났고, 내가 누구인지, 즉 나의 성격능력, 적성, 인생의 목표 등을 탐색해보지도 않고 부모가 권 Ⅳ. 요약 및 논의 본 조사의 설문내용은 2013년도 신입생을 대상 으로 교내 정보지원처의 협조를 받아 신입생들의 개인 전자 우편(EMS: marketing system)에 보내어졌으며 3월 15일부터 4월 7일까지 회수된 응답 자료를 분석하였다. 설문내용은 4개 영역의 총 28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메일로 회수된 자 료는 PASW Statistics 18을 이용하였다. 각 문항에 따른 자료 분석은 캠퍼스 별, 남녀 별, 전체의 빈 도수와 백분율을 산출하였다. 각 영역별 설문조 사 결과를 요약 및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22

27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1. 일반사항 첫째, 2013학년도 신입생 중 재수 와 삼수 이 상 을 경험한 학생은 36.8%로, 2012년 32.4%와 비 교해 볼 때 재수이상을 경험하고 대학에 입학하 는 신입생 수가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 퍼스 별로 살펴보면, 재수 및 삼수 이상 을 경 험한 학생의 비율은 서울캠퍼스가 39.7%로, 글로 벌캠퍼스의 33.0%보다 6.7% 높았다. 또한 남녀별 차이를 보면 재수 를 한 경우는 남학생 32.4%, 여학생 24.9%로 나타났고, 삼수 이상 을 경험한 경우도 남학생이 13.7%, 여학생이 6.1%로 전반적 으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재수 나 삼수 이상 을 경험한 경우가 더 많았다. 재수 및 삼수 이 상 을 경험하고 입학한 학생들의 경우 또래 신입 생에 비해 대학생활 초기에 대인관계에서의 불편 감이나 부적응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대인관계 에 초점을 둔 상담 프로그램 등이 대학생활 적응 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특히 남학생들의 경우, 입학 이후 군 입대 및 진로선택의 문제 등에 있 어 심리적 부담감을 상대적으로 더 가질 수 있으 므로 이들을 위한 효과적인 대학생활 적응 및 특 화된 진로지도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 출신 고교가 소재한 지역에 대한 응답에 서는 서울 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31.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중소도시 가 30.4%, 대 도시 가 26.5% 순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서 울, 대도시, 중 소도시 순으로 대답한 2012년 의 결과와는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각 캠퍼스 별로 출신고교의 소재지는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서울 소재 고교 출신 비율은 서울캠 퍼스가 34.7%로 글로벌캠퍼스 27.4%보다 많았으 며 중소도시 비율은 글로벌캠퍼스가 36.1%로 서울캠퍼스 26.1%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셋째, 신입생의 출신 고교 유형을 살펴보면, 전 체 신입생의 대다수인 69.3%가 일반계고교 출 신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특목고 18.1%, 자율고 5.8%, 해외 2.4% 순이었다. 서울 및 글로벌캠퍼 스 간 차이가 뚜렷이 나타났는데, 서울캠퍼스는 응답자 중 특목고 출신이 25.1%로 글로벌캠퍼 스의 특목고 출신 9.1%보다 16% 많았다. 반면 일반계고 출신 신입생은 글로벌캠퍼스가 79.7% 로 서울캠퍼스 61.4%보다 18.3%보다 많았다. 남 녀별로는 졸업한 고등학교 유형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위의 차이는 외국어 특성화 대학 인 우리 대학의 특성상 외국어고가 포함된 특목 고 졸업자의 입학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에서 비 롯된 것으로 추측된다. 넷째, 우리 대학 신입생의 해외 거주 유경험자 는 25.8%로 나타났고 이들 중 1년 미만 의 단기 체류가 11.2%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5년 이상 해외 장기 거주 경험자 들의 비율이 4.5%였 다. 과거에는 이민이나 가족의 장기 해외체류에 따른 해외 거주가 대부분이었으나 최근 들어 조 기 해외유학, 단기 어학연수 등 다양한 형태의 해 외 거주경험이 있는 신입생들이 늘어가고 있으므 로 이들을 위한 어학프로그램의 개발 및 귀국 후 대학생활 적응 프로그램의 도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다섯째, 입학 후 거주지에 대해서는 자택 이라 고 응답한 비율이 55.5%로 가장 높았으며, 성별 에 따른 차이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각 캠퍼스 별로는 다소 차이가 있었는데 서울캠퍼스 신입생 의 경우 입학 후 거주지가 자택, 자취, 기숙사' 순이었으며 자택 이라고 응답한 학생이 월등히 많았다. 글로벌캠퍼스 신입생의 경우는 자택 이 라고 응답한 학생이 가장 많았으나(45.5%) 서울 캠퍼스에 비해 훨씬 적었고 기숙사 에 거주한다 는 학생 비율(43.3%), 그 다음으로 자취 를 한다 고 응답한 학생이 1.5%로 나타났다. 여섯째, 신입생들의 재학 중 학비 조달방법에 대해서는 부모 라고 응답한 비율이 82.1%로 가 23

28 학생생활연구 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학자금대출 8.4%, 장학금 7.1% 순이었다. 이는 여전히 학비 조달 을 위해서 부모, 학자금 대출 등 개인의 노력 에 의존하고 있는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각 캠퍼스별로 보면 부모 와 학자금 대출 이외 에 교내외 장학금 이라고 응답한 서울캠퍼스 신 입생의 비율(10.3%)이 글로벌캠퍼스 신입생(3.0%) 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2. 학교 및 학과 선택 첫째, 신입생들은 본교에 대한 입학정보를 얻 게 된 경로를 확인한 결과, 교사 (20.2%) 통해 알 게 되었다는 응답과 외대 홈페이지 (20.0%)를 통 해서 알게 되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그 외에 기타 16.3%, 친구ㆍ선배 11.2%, 대입홍보자료 집 9.7% 순이었다. 이는 2012년 신입생들의 본교 입학 정보 입수 경로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 나 교사에 대한 의존도가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 타났다. 둘째, 본교 지원 이유로 46.4%의 신입생들이 외국어 특성화 대학 을 꼽았고, 그 다음으로는 입시성적 33.0%, 사회적 평판 10.5%, 기타 의 순으로 나타났다. 각 캠퍼스별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차이를 살펴본 결과, 외 국어 특성화 대학 이라고 응답한 비율에서 여학 생(50.0%)이 남학생(40.7%)보다 높게 나타난 반 면, 입시성적 에 따라 본교에 지원했다는 응답은 남학생과 여학생의 차이가 거의 없었다. 셋째, 현재의 학과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적성, 흥미 때문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36.1%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합격가능성 23.2%, 취업 전망 16.6%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2년의 결 과와 일치한다. 2010년에는 적성 에 따라 결정하 였다는 응답이 26.8%, 자신의 이상실현 이라는 응답이 21.7%였던 데 비해 2013년 신입생들은 이상적인 자아실현 의 측면보다는 취업전망, 합격가능성 등 보다 현실적인 욕구와 기대를 학 과선택의 우선순위에 두는 것으로 보인다. 즉, 학 과선택에 대한 기준이 졸업이후 진로결정과 밀접 하게 관련되어 있고 이에 맞추어 학과를 선택하 는 경향이 증가함을 알 수 있다. 이는 최근 이슈 가 되는 글로벌 경제의 위기감과 이에 따른 국제 및 국내 경제의 장기불황, 그 결과로 이어지는 청 년실업 및 취업부진 등을 반영한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겠다. 따라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효과적 인 진로 및 직업지도를 위해서 신입생 시기부터 학생들이 전공과 자신의 적성을 관련시켜 재학 시기 동안 진로 및 직업 선택을 더욱 구체화하고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학교차원의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넷째, 학과에 대해 만족하는 신입생은 84.5%로 대다수의 신입생들이 자신의 학과에 만족하는 것 으로 보인다. 다만 2012년의 88.3%보다 다소 감 소된 수치이다. 만족한다 고 응답한 비율은 서울 캠퍼스의 신입생(83.2%)이 글로벌캠퍼스의 신입 생(86.2%)보다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 도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다섯째, 학과 변경 의사가 있다고 응답한 신입 생은 19.5%였고, 모르겠다 는 유보적인 입장을 취한 신입생도 19.1%로 전공 변경 가능성을 보인 신입생이 38.6%에 달했다. 캠퍼스별 차이를 살펴 보면, 글로벌캠퍼스 신입생의 경우 학과변경 의 사가 있거나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응답 한 학생이 39.3%였고, 서울캠퍼스의 경우에는 37.9%로 큰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성별에 따 른 학과변경의사를 살펴보면, 전공을 바꾸고 싶 은 생각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의 비율은 남학생 (65,7%)이 여학생(59.0%)보다 높게 나타났다. 학 과 변경에 대한 올해 신입생들의 응답비율은 전 체적으로 2011년과 2012년의 조사와 유사한 것으 로 나타났는데 이는 여전히 조사대상의 1/3이상 24

29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이 학과 변경을 고려하고 있어서 학교적응에 어 려움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 학생들 의 경우 이후 이어지는 대학생활에서 부적응을 경험할 확률이 높고 재수 혹은 반수, 휴학이나 편 입 등을 선택함으로써 소위 잠재적인 학교 이탈 학생이 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들에 대한 각 학과의 지도교수 및 학교차원의 세심한 배려와 진로지도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여섯째, 학과 변경의사가 있다고 응답한 신입 생들 중 전공을 바꾸는 방법으로 전과 (41.3%)를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미 결정 으로 유보중인 학생의 비율도 27.3%로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재수 와 편입 으로 나타 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매년 실시되는 조사에서 일관성 있게 나타나는 결과로 학교에서는 각 캠 퍼스 학생들의 이러한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파악하여 적절한 대처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일곱째, 학과 변경 의사가 있는 신입생 중 적 성 흥미와 불일치 하기 때문이라는 대답이 50.8% 로 가장 많았다. 캠퍼스별로 살펴보았을 때, 사 회적 평판 에서는 서울캠퍼스(12.3%) 신입생이 글 로벌캠퍼스의 신입생(10.9%)이 보다 약간 많았으 며, 취업가능성 에서는 글로벌캠퍼스의 신입생 (21.8%)이 서울캠퍼스의 신입생(10.8%)의 대답보 다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3. 대학생활 전반 첫째,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서 가장 하고 싶 은 것으로 전공 공부 라고 응답한 비율이 25.2% 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여행 및 취 미활동 18.7%, 어학연수 16.8%, 이성교제 13.4%의 순으로 나타났다. 캠퍼스별로 살펴보면, 대학생활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전공공부 로 같았으나, 그 다음으로 서울캠퍼스의 경우 여행 및 취미활동 18.6%, 동아리활동 16.1% 순으로 응답했고, 글로벌캠퍼스의 경우 여행 및 취미활 동 18.9%, 어학연수 18.6%의 응답 비율이 높아 양 캠퍼스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의 차이를 보면 가장 높은 순위는 남녀 신입생 모두 전공공부 를 선택했지만, 남자 신입생들은 이성교제 14.9%와 동아리활동 11.4%로 관계를 중요시 생각했다면, 여자 신입생들은 여행 및 취 미활동 18.3%, 어학연수 17.0%로 자기계발 및 취미 활동 등 자신에 대한 투자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전공공부가 여전히 응답률에 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지만 올 신입생들은 대인관계나 자기계발, 취업준비 등도 대학생활에 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둘째, 졸업 후의 진로를 위해 대학생활에서 주 력하고 싶은 것에 대해 질문한 결과, 외국어공 부 라고 대답한 학생이 36.0%로 가장 많았고 이 는 전년도와 유사한 결과이다. 그 다음으로 전공 공부, 인턴십 및 대외활동 의 순으로 나타났다. 각 캠퍼스 별로 살펴볼 때, 서울캠퍼스의 경우 외국어 공부 와 전공공부 의 비율이 가장 높았 고, 그 다음으로 대외활동, 인턴쉽, 어학연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글로벌캠퍼스의 경우에는 역시 외국어 공부 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 고, 그 다음으로는 인턴쉽 (21.7%)의 비중이 컸 고, 그 다음으로 전공공부, 어학연수 순으로 나타났다. 남녀별로는 외국어공부, 전공공부 및 인턴십 순으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이 결 과를 통해 신입생들은 외국어 공부를 중시하고 전공공부에 대한 중요성을 깊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셋째, 신입생들에게 교수에게 가장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한 결과, 전공지식에 대한 전 달 이 37.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는 인생의 멘토 (22.8%), 진로에 대한 조언 (20.9%), 학생에 대한 이해와 관용적 관심 (17.5%)의 순으 25

30 학생생활연구 로 나타났다. 캠퍼스별로는 유사한 응답 경향성 을 나타내고 있으며, 남녀 간의 순위상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앞서 밝혀진 바와 같이 많은 신 입생들이 학과 만족과 학과 변경 의사를 보이는 등 개인적인 고민을 경험하고 있으므로 각 학과 지도교수의 학생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진로지도 및 생활지도가 이루어질 필요 가 있으며 학교차원에서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이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현재 우리 대학에서 이 와 관련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신입생세미나, 진로설계 과목 등을 더욱 확대 강 화하고 기존의 프로그램 또한 더욱 효과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하는 방안을 위한 고민이 필요할 수 있겠다. 넷째, 입학 후 가입하고 싶은 동아리에 대해서 는 취미 와 관련된 동아리를 선택하고 싶어 하는 신입생이 41.2%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학술 관련 동아리가 11.7%, 봉사 관련 11.3%, 스포츠 관련 8.7%로 나타났으며, 잘 모르겠다 는 응답도 19.5%로 높게 나타났다. 캠퍼스 별로 살펴보면 서울캠퍼스의 경우 46.3%의 신입생이 취미 관련 동아리에 가입하고 싶다고 대답했고, 잘 모르겠다 15.7%, 봉사 13.3% 순으로 나타났 고, 글로벌캠퍼스의 경우 신입생의 34.5%가 취 미 와 관련된 동아리를 선택할 것이라고 응답했 고, 24.5%의 학생이 잘 모르겠다, 12.7%의 학생 이 학업 와 관련된 동아리를 선택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남녀별 차이를 살펴보면, 남학생의 경 우 취미, 잘 모르겠다, 스포츠 순으로 응답했 고, 여학생의 경우 취미, 잘 모르겠다, 봉사 의 순으로 응답해 남학생과 여학생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신입생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대 인관계 경험 을 기대하고 있다는 대답이 48.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여가 및 취미활동 그 뒤 를 학업 및 진로결정에 도움, 특정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 대답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에 있어서 캠퍼스나 성별에 따른 차이는 나지 않았으나, 글 로벌캠퍼스의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여가 및 취미활동 에 대해 기대하는 바가 서울 캠퍼스의 학생들의 그것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7.0%). 학생들이 오랜 입시경쟁 후 대학의 동아 리에서는 대인관계나, 여가에 대한 욕구를 해소 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섯째, 어려움이 생길 경우 친구 를 의논 상 대로 하겠다는 대답이 53.5%로 가장 높게 나타났 다. 그 다음으로 부모님 21.3%, 선배 12.8%, 형제자매 7.0%, 교수 2.8%, 교내 상담기관 2.6%의 순으로 나타났다. 각 캠퍼스별 차이는 나 타나지 않으며, 성별에 따라 살펴보았을 때도 남 녀 모두 친구 와 의논한다는 경우가 가장 많았 고, 그 다음으로 부모, 선배, 형제, 교수, 교 내 상담기관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선배 와 의 논한다고 응답한 학생의 비율은 남자가 16.3%로 여자 10.8%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교내 상담 실 을 이용하거나, 교수 와 상담하겠다는 응답은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생들에게 아직 은 교내 전문 상담기관이나 교수를 찾아가 자신 의 어려움을 의논하기에는 심리적 거리감이 있음 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입학 후 이들이 어려움을 경험할 때 또래 친구나 가족 이외에 대학생활에서 새롭게 경험하는 대인관계 나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새로운 지지체계를 다 양하게 형성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것이 필요하 다고 하겠다. 4.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이용관련 첫째, 본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이용 의사에 대 해서 마음은 있지만 쉽게 찾아갈 것 같지 않다 는 응답이 58.0%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기꺼 26

31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이 찾아 가겠다 31.6%, 혼자서 해결하려고 노력 하겠다 10.4% 순으로 나타났다. 캠퍼스별, 성별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혼자서 해결 하려고 노력하겠다 는 응답이 글로벌캠퍼스 신입 생 10.4%, 서울캠퍼스 신입생 10.3%로 거의 비슷 하게 나왔고, 남학생(13.4%)이 여학생(8/5%)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2012년도의 결과와는 유사하지만 2011년도와 비교해 볼 때 마음은 있지만 쉽게 찾아갈 것 같지 않다 는 응 답 비율이 약 5% 줄었고, 기꺼이 찾아가겠다 고 응답한 비율이 약 6% 증가함으로써 상담서비스 이용의사를 밝힌 응답자가 이전에 비해 다소 많 아졌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상담과 관련한 우리 사회의 인식 향상과 함께 최근 중고교에 배치된 상담관련 전문인력과 활동의 영향으로 신입생들 의 중고교시절 교내 상담실 이용의 경험과 관련 이 있을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상담소를 이용하는데 망설여지는 이유를 질문한 결과, 위치나 이용절차를 잘 몰라서 라고 33.1%의 학생이 답했다. 다음으로 실제적인 도움 이 안 될 것 같아서 25.6%, 용기가 나지 않아서 22.0%, 갈 이유가 없어서 13.9%의 순으로 나타 났다. 캠퍼스별로 살펴보면, 서울캠퍼스 학생들의 경우도 위치나 이용절차를 잘 몰라서, 실제적 인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서, 용기가 나지 않아 서 순으로 응답했고, 글로벌캠퍼스 학생들의 경 우도 서울캠퍼스와 동일한 결과가 나타났다. 성 별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면 갈 이유가 없어서 라는 대답에서 남학생(22.3%)이 여학생(8.8%)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고, 용기가 나지 않아서 의 항 목에서는 남학생(21.3%), 여학생(22.4%)로 유사한 정도로 나타났다. 이는 응답자들이 신입생이라는 점과 입학 후 아직 학교 기관에 대한 인식이 부 족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볼 때 추후에는 신입 생 교육 등에 상담소가 적극 참여하여 상담소 이 용 절차와 위치,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적극적 으로 홍보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또 한 현재의 부족한 상담인력과 예산, 공간 등의 확 보를 통해 대학 신입생들의 학교적응과 자기 성 장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각 학과별 맞춤형의 찾 아가는 서비스 개발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셋째, 신입생들이 개인 상담을 받는다면 어떤 영역에서 상담을 받고 싶은지 질문한 결과, 진 로 라고 응답한 학생의 비율이 32.8%로 압도적 으로 많았다. 그 다음으로 학업 24.8%, 대인관 계 15.9%, 이성교제 및 성문제 14.6%, 대학생 활적응 6.2%의 순으로 나타났다. 캠퍼스 별, 성 별의 순위는 같게 나타났으며, 비율의 폭도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선 결과에서도 나타난 바와 같이 진로와 학업이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최대관심사이자 동시에 심리적 부담과 스트레스 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넷째, 본 상담소에서 제공해 주기 원하는 프로 그램에 대해 질문한 결과,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40.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다음으로는 시간관리전략 11.0%이었다. 그 외에는 비슷한 비율을 보이며 대인관계향상 10.0%,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9.3%, 자기표현훈련 9.1%, 자아성 장 7.9%, 발표불안 감소 6.6%, 리더십 개발 3.4%, 이성교제 2.5%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본 학생생활상담연구소에서는 이러한 신입생들의 욕 구에 따라 매 학기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소그룹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여 실시해 오고 있 다. 또한 2012년에 이어 올 2013년에도 신입생세 미나 과목과 연계하여 학과별로 진로탐색프로그 램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전문 인력과 예산 확보 를 통해 좀 더 많은 신입생들이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경험하고 신입생 시기부터 효과적인 진로 선택과 준비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나아가 시 간관리 전략, 발표불안 감소 등 학생들의 필요 와 요구에 적합한 주제 중심으로 소그룹 특강이 나 프로그램의 운영을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겠다. 27

32 학생생활연구 대부분의 설문조사 영역에서 서울 및 글로벌 캠퍼스 학생들의 응답경향에서 차이가 크지 않았 으나 캠퍼스 별 특성에 근거한 몇 개 항목에서는 그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학과에 대한 만족도, 현재의 전공을 변경할 의사 여부에서는 캠퍼스별 차이가 분명하게 나타났는데 이는 소위 잠재적 학교이탈 소인이 되는 전과, 편입 및 재수 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학생들의 학교부적응의 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이를 고려한 학교당 국 차원의 학생지도 및 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보 인다. 2013년도 신입생 실태 조사에서는 전체적으로 전년도 신입생 실태조사의 경향성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신입생들은 입학하 면서부터 취업 및 진로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고 민하고 있으며, 대학 생활의 많은 부분들이 진 로 및 학업 과 깊은 관련성이 있음을 알 수 있 었다. 실태조사를 통해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서 주력하고 싶은 것, 상담 받고 싶은 영역, 개설을 원하는 프로그램 등이 학업과 진로에 관련된 것 임이 확인되었으므로 이에 대한 대학 차원의 현 실적 지원이 검토되고, 실행되어야 할 것이다. 28

33 2013학년도 신입생 성의식 실태 조사 이명조 * 김철민 ** 김지원 *** *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소장(서울캠퍼스) **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소장(글로벌캠퍼스) ***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성문화상담실 전임연구원(서울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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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013학년도 신입생 성의식 실태조사 목 차 Ⅰ. 서론 33 Ⅱ. 조사방법 및 내용 조사 대상 및 방법 조사 내용 34 1) 이성교제 관련 문항 34 2) 성의식 및 성폭력 관련문항 자료분석절차 34 Ⅲ. 조사결과 분석 이성 교제 관련 문항 34 1) 이성 친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 34 2) 이성 교제를 한다면 예상되는 문제 35 3) 이성 교제시 허용하는 신체접촉의 정도 36 4) 원치 않는 성관계를 하는 주된 이유 성의식 및 성폭력 관련 문항 38 1) 성적자기결정권 인지 여부 38 2) 성폭력 경험여부 39 3) 성폭력 대처방법 40 Ⅳ. 요약 및 결론 이성교제 관련 문항 성의식 및 성폭력 관련 문항 4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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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2013학년도 신입생 성의식 실태조사 I. 서론 성은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인간의 일생 을 통해 그 사람의 삶과 함께 존재하며, 사람답게 하는 특성을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개 인은 자신이 속해 있는 문화 속에서 자신의 성에 적합하다고 규정된 일련의 가치관과 특성을 습득 하게 되는 성역할 사회화를 거치게 된다. 이를 통 해 자신의 성을 확인하고 판별하게 되면서 사회 적으로 규정된 성역할정체감을 습득하게 된다. 이러한 성역할 정체감은 자기지각이 증대되는 청 소년기에 구체화되는데, 청소년 시기가 자아 정 체감을 형성하는 시기임을 볼 때 이때 형성된 성 역할정체감은 대학생들의 평생을 거쳐 강한 영향 을 줄 수 있다. 대학생 시기의 주된 발달은 성역할 정체감 및 이성과의 성숙한 관계를 형성하고 자아를 향상시 키며, 사회적으로 수용 가능한 방식으로 성적충 동과 감정을 처리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것으로, 이러한 과정에서 정상적인 갈등이 일어날 수 있 고, 이러한 갈등이 적절히 해결되지 않으면 정신 장애적 상태로 전환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경 우, 대학생들의 입시 위주의 고교교육에서 벗어 나면서 급작스럽게 자유와 재량의 범위가 커지고 성적 활동이 어느 시기보다 활발해지지만, 성적 충동을 적절히 수용하고 판단할 성에 관한 가치 체계가 아직 확립되지 않은 상태여서, 주체적인 판단이나 선택에 기초한 준비된 성행동이 이루어 지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많다(성미혜, 2009; 오원옥, 2009). 이러한 실정으로 인하여 이미 대학생들의 이 성교제 시의 다양한 갈등과 대학 내 성희롱, 성폭 력 사건들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이에 본 성문화 상담실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적 발달과 적응을 돕고, 대학 내 건전한 성문화정착을 돕기 위한 활 동의 하나로 본교 신입생들의 성의식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성의식(sexual awareness)이 란, 성에 대한 감정, 생각, 견해, 지식 등을 포함 한 성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성교제와 관련하여서는 이성 친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 이성 교제시 예상되는 문제점, 이성 교제시 신체접촉 허용 정도와 원치 않은 성관계를 하는 주된 이유 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성의식과 관련하여서는 성적자기주체성을 반영하는 성적자기결정권에 대 한 인지여부를 설문하였으며 건강한 이성 관계와 성문화를 저해하는 요소 중의 하나인 성폭력에 대해서 설문하였는데, 성폭력과 관련하여서는 성 폭력 경험의 여부와 성폭력 경험시 대처 방법에 대한 생각들을 조사하였다. II. 조사 방법 및 내용 1. 조사대상 및 방법 본 조사는 2013년도 전체 신입생을 대상으로 2013년 3월 15일부터 4월 7일까지 3주간 실시되 었다. 실시 방법은 학내 정보지원처의 협조를 받 아 EMS( marketing system)로 이루어졌다. 조사 문항을 발송한 대상은 전체 신입생은 서울 캠퍼스 1945명, 글로벌캠퍼스 1868명으로 총 3813명이었으나 조사 결과에서 최종 통계 처리된 <표 1> 조사응답자 분류(전체 응답자에 대한 비율) 명(%) 성별 집단 총계 남 여 서울 (36.8) (63.2) (56.1) 글로벌 (40.2) (59.8) (43.9) 전체 (38.3) (61.7) (100.0) 33

38 학생생활연구 인원은 서울캠퍼스 299명, 글로벌캠퍼스 234명으 로 총 533명으로 전체 신입생의 14.0%가 본 실태 조사에 참가하였다(서울 15.4.%, 글로벌 12.5%). 응답자 중 남녀별 비율은 남학생 204명(38.3%), 여학생 329명(61.7%)이며, 캠퍼스별로는 서울캠퍼 스 299명(56.1%), 글로벌캠퍼스 234명(43.9%)이다. 2. 조사 내용 본 조사는 크게 이성교제 관련 문항 4개와, 성 의식 및 성폭력 관련 문항 3개로 구성되어 있다. 3 성폭력 경험시 대처방법에 대한 생각들 3. 자료 분석절차 회수된 자료는 SPSS 16.0에 의해 전산 처리되 었으며, 각 문항에 따른 자료 분석은 남녀별, 캠 퍼스별로 빈도수와 백분율을 산출하여 분석하였다. III. 조사결과 분석 1. 이성 교제 관련 문항 1) 이성교제 관련 문항 1 이성 친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시 여기 는 것 2 이성 교제시 예상되는 문제점 3 이성 교제시 신체접촉 허용 정도 4 원치 않는 성관계를 하는 주된 이유 2) 성의식 및 성폭력 관련 문항 1 성적자기결정권 인지 여부 2 성폭력 경험 여부 1) 이성 친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 이성 친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 으로, 전체적으로는 성격 이 83.2%로 가장 우세 하였고, 그 다음이, 외모(7.9%), 관심사 취미 (4.7%), 종교(1.5%), 학벌(1.1%)', 경제력, 및 집안 (0.8%) 순이었다. 남녀별로는 남, 여학생 모 두 성격(남: 76.7%. 여: 87.2%) 에 가장 많은 응답 을 하였고, 다음으로 남학생은 외모(14.9%), 관 심사 취미(5.4%) 순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반면, 여학생은 관심사 취미(4.3%), 외모(3.7%) 를 중 <표 2> 이성 친구 선택 시 중요 고려 사항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성격 학벌 외모 집안 경제력 관심사/ 취미 (83.2) (1.1) (7.9) (0.8) (0.8) (4.7) (1.5) (100.0) (81.3) (1.0) (8.0) (1.0) (0.7) (6.0) (2.0) (100.0) (85.7) (1.3) (7.8) (0.4) (0.9) (3.0) (0.9) (100.0) (76.7) (0.5) (14.9) (0.5) (0.5) (5.4) (1.5) (100.0) (87.2) (1.5) (3.7) (0.9) (0.9) (4.3) (1.5) (100.0) 종교 합계 명(%) 34

39 2013학년도 신입생 성의식 실태조사 <그림 1> 이성 친구 선택시 중요 고려사항(남) 이 응답하였고, 다음 순서들로는 외모(서울:8.0%. 글로벌: 7.8%), 관심사/취미(서울: 6.0%. 글로벌: 3.0%) 의 요소로 나타난 점은 공통적으로 나왔으 나, 그 다음 중요한 요소들에서는 서울캠퍼스는 종교(2.0%), 학벌 및 집안 (1.0%) 를 나타난 반 면에 글로벌캠퍼스에서는 학벌(1.3%), 경제력 및 종교(0.9%) 의 순서로 나타났다는 점에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림 2> 이성 친구 선택시 중요 고려사항(여) 요 요소로 보았다. 캠퍼스별로는 서울, 글로벌 모 두 성격(서울: 81.3%. 글로벌: 85.7%) 에 가장 많 2) 이성 교제를 한다면 예상되는 문제 이성 교제를 할 경우 예상되는 문제점으로 전 체적으로는 데이트비용(24.7%), 학업지장(22.6%), 성격차이(21.7%), 의사소통방식차이(12.6%), 상 대에 대한 집착(9.4%), 성적태도/가치관차이(8.9%), 순으로 나타났다. 남학생의 경우는, 데이트비용 (38.8%) 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성격차 이(21.9%), 학업지장(16.4%), 의사소통방식차이 (11.4%), 상대에 대한 집착(6.5%) 순이었으나, 여 학생의 경우는 학업지장(26.4%) 이 가장 높게 나 타났고, 다음으로 성격차이(21.6%), 데이트비용 (16.1%), 의사소통방식차이(13.4%), 성적태도/가 치관차이(11.2%), 상대에 대한 집착(11.2%) 순이 었다. 이처럼 이성 교제를 할 경우 예상되는 문제 <표 3> 이성교제 시 예상되는 문제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데이트비용 학업 지장 성격 차이 상대에 대한 집착 의사소통 방식 차이 성적태도/ 가치관 차이 (24.7) (22.6) (21.7) (9.4) (12.6) (8.9) (100.0) (25.1) (21.7) (22.1) (8.7) (13.0) (9.4) (100.0) (24.2) (23.8) (21.2) (10.4) (12.1) (8.2) (100.0) (38.8) (16.4) (21.9) (6.5) (11.4) (5.0) (100.0) (16.1) (26.4) (21.6) (11.2) (13.4) (11.2) (100.0) 합계 명(%) 35

40 학생생활연구 점으로 남학생은 데이트비용 을 가장 부담스러워 했고, 여학생의 경우에는 학업지장 을 가장 부담 스러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캠퍼스별로는 서울 캠퍼스에서는 데이트비용(25.1%), 성격차이(22.1%) 의 요인으로 이성교제에서 예상되는 문제로 1, 2 가 나타난 반면, 글로벌캠퍼스에서는 데이트비용 (24.2%), 학업지장(23.8%) 의 요인이 1, 2로 달리 나타났다. <그림 3> 이성교제 시 예상되는 문제(남) (32.7%) 에 가장 많이 응답하였고, 진한 스킨십 (20.6%), 어깨동무나 손잡기(11.6%) 순으로 나타 난 반면 여학생의 경우에는 키스나 가벼운 포옹 (67.0%), 진한스킨십(14.4%), 어깨동무/손잡기 (13.5%), 성관계허용(5.2%) 순으로 나타났다. 각 캠퍼스 별로는 순위가 다르기는 하나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다. [서울: 키스나 가벼운 포옹 (54.7%), 성관계허용(16.1%), 진한 스킨십(16.1%), 글로벌: 키스나 가벼운 포옹(55.3%), 진한 스킨 십(17.5%), 성관계허용(14.9%) ] <표 4> 이성교제 시 신체접촉 허용정도 명(%) 구분 집단 어깨 동무 /손잡기 키스나 가벼운 포옹 진한스 킨십 성관계 허용 합계 <그림 4> 이성교제 시 예상되는 문제(여)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12.7) (54.9) (16.7) (15.6) (100.0) (13.1) (54.7) (16.1) (16.1) (100.0) (12.3) (55.3) (17.5) (14.9) (100.0) (11.6) (35.2) (20.6) (32.7) (100.0) (13.5) (67.0) (14.4) (5.2) (100.0) <그림 5> 이성교제 시 신체접촉 허용정도(남) 3) 이성 교제시 허용하는 신체접촉의 정도 이성 교제시 허용하는 신체접촉의 정도에 관 한 질문에 대하여 전체적으로는 키스나 가벼운 포옹(54.9%) 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진한 스킨십(16.7%), 성관계허용(15.6%), 어깨 동무/손잡기(12.7%) 순으로 나타났다. 남학생의 경우 키스나 가벼운 포옹(35.2%) 과 성관계허용 36

41 2013학년도 신입생 성의식 실태조사 <그림 6> 이성교제 시 신체접촉 허용정도(여) 도 분위기에 이끌려서(남: 4.0%, 여: 5.0%) 가 가 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남학생의 경우 상대 와의 관계가 악화될까봐, 및 술 취한 상태에서 어쩔 수 없이(1.3%), 여학생의 경우 상대와의 관 계가 악화될까 두려워서(1.7%) 로 나타났다. 캠퍼 스별로는 순위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림 7> 원치 않은 성관계 경험 이유(남) 4) 원치 않는 성관계를 하는 주된 이유 원치 않는 성관계를 경험하게 된 이유에 대한 질문에 대해 전체학생의 경우 거의 대부분의 학 생들(92.8%)이 원치 않는 성관계를 가진 경험이 없다고 응답하였다. 원치 않는 성관계를 경험한 학생들(7.2%)의 경우 그 이유가 분위기에 이끌려 서(4.6%) 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상대와의 관계 가 악화될까봐(1.5%), 술 취한 상태에서 어쩔 수 없이(0.8%), 사랑하지 않는다고 오해 받을까봐 (0.3%) 순으로 나타났다. 남녀로 나누어 살펴보아 <표 5> 원치 않은 성관계 경험 이유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원치않은 성관계 경험없음 사랑하지 않는 다고 오해 받을까봐 상대와의 관계가 악화될까 두려워서 분위기 에 끌려서 용기가 없다고 비난 받을 까봐 술 취한 상태에서 어쩔 수 없이 (92.8) (0.3) (1.5) (4.6) (0.0) (0.8) (100.0) (93.4) (0.4) (0.9) (4.9) (0.0) (0.4) (100.0) (92.1) (0.0) (2.4) (4.2) (0.0) (1.2) (100.0) (92.7) (0.7) (1.3) (4.0) (0.0) (1.3) (100.0) (92.9) (0.0) (1.7) (5.0) (0.0) (0.4) (100.0) 명(%) 합계 37

42 학생생활연구 <그림 8> 원치 않은 성관계 경험 이유(여) 다(20.2%) 로 응답하여 서울캠퍼스 학생들이 성적 자기결정권에 대해 인지하는 경우가 글로벌캠퍼 스 학생들에 비해 다소 높게 나타났다. <표 6> 성적자기결정권 에 대한 지식 2. 성의식 및 성폭력 관련 문항 1) 성적자기결정권 인지 여부 성적자기결정권 이란 자신의 몸이나 취향 등 이 다른 이에 의해서 침해되거나 강제적으로 구 속되지 않을 권리를 의미한다. 이러한 성적자기 결정권은 자신의 성적 주권과 책임의식에 중요하 며 건강한 성의식을 반영할 수 있겠다. 한 개인이 원치 않은 성적행동(키스, 포옹, 성관계 등)을 남 이 나에게 강요할 때 성적 자기결정권이 침해되 었다고 볼 수 있으며, 이것이 침해당했을 경우 성폭력 이라 정의할 수 있다. 자기주도적이고 건강한 성의식의 기반이 되는 성적자기결정권의 인지여부에 대한 질문의 결과,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 가 37.5%로 나타났고, 모른다 가 38.6%, 정확히 알고 있다 는 23.9% 였 다. 성별과 관련하여, 남학생의 경우 모른다 (45.5%)로 가장 많았고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 (30.3%), 정확히 알고 있다(24.2%) 순으로 나타 났고, 여학생의 경우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 (41.8%), 모른다(34.5%), 정확히 알고 있다 (23.7%) 순으로 나타났다. 캠퍼스별로 보면, 서울 캠퍼스 학생들이 어느 정도 알고 있다(37.3%), 모른다(35.9%) 정확히 알고 있다(26.8%) 로 응 답한 반면, 글로벌캠퍼스 학생들은 모른다(42.1%),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37.7%), 정확히 알고 있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정확히 알고 있다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 모른다 명(%) 합계 (23.9) (37.5) (38.6) (100.0) (26.8) (37.3) (35.9) (100.0) (20.2) (37.7) (42.1) (100.0) (24.2) (30.3) (45.5) (100.0) (23.7) (41.8) (34.5) (100.0) <그림 9> 성적 자기결정권 에 대한 지식(남) <그림 10> 성적 자기결정권 에 대한 지식(여) 38

43 2013학년도 신입생 성의식 실태조사 2) 성폭력 경험여부 성폭력 경험여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성 폭력 경험이 전혀 없다 고 응답한 학생은 419명 (72.0%)이었고, 성폭력 경험이 전혀 없다 고 응답 한 학생 중 남학생은 163명(84.5%), 여학생이 251 명(65.2%)이었다. 성폭력 경험에 대해 유형별로 나누어 살펴보 면, 음란한 농담이나 음담패설을 들었던 경험이 있다(10.8%)'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외모에 대한 성적 비유나 평가를 받은 적이 있다(9.1%) 가 다 음으로 나타났다. 입맞춤이나 포옹, 뒤에서 껴안 기 등 신체접촉을 경험한 적이 있다(4.5%)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자신의 성적 경험에 대한 질 문을 받거나 그 내용이 의도적으로 유포된 적이 있다(1.7%), 술자리에서 술을 따르도록 강요받 은 적이 있다(1.2%), 외설적 사진, 그림, 낙서, 음란 출판물 등을 보도록 강요받은 적이 있다 (0.7%) 로 나타났다. 남녀와 캠퍼스 간의 순위에 서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림 11> 성폭력 경험(남) <그림 12> 성폭력 경험(여) <표 7> 성폭력 경험(복수응답)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성폭력 경험 없음 외모에 대한 성적 비유나 평가 음란한 농담이 나 음담패 설 들음 자신의 성적 경험에 대한 질문 받음 / 그 내용이 의도적으로 유포 입맞춤이나 포옹, 뒤에서 껴안기 등의 신체접촉 경험. 술자리에 서 술을 따르도록 강요받음 외설적인 사진, 그림, 낙서, 음란 출판물 등을 보도록 강요받음. 명(%) (72.0) (9.1) (10.8) (1.7) (4.5) (1.2) (0.7) (100.0) (73.8) (9.5) (10.1) (0.6) (5.0) (0.6) (0.3) (100.0) (69.8) (8.7) (11.7) (3.0) (3.8) (1.9) (1.1) (100.0) (84.5) (3.1) (7.8) (1.6) (1.0) (0.5) (1.6) (100.0) (65.2) (12.5) (12.5) (1.8) (6.2) (1.6) (0.3) (100.0) 합계 39

44 학생생활연구 3) 성폭력 대처방법 성폭력이라고 생각되는 일을 당했을 때의 대 처방법에 관한 질문에서는 전체적으로 직접 법 적대응(45.4%) 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친구와 의논(18.9%), 참는다(13.9%), 참는다 (9.1%), 부모와 의논(12.8%), 교외 성폭력 상 담관련 기관에 도움요청(5.4%)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직접대응요인 이 남학생(54.8%), 여학생(39.8%) 모두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 로 남학생의 경우 참는다(13.3%), 친구와 의논 (12.0%), 부모와 의논(10.2%) 순이었으며, 여학 생의 경우 직접 법적대응(39.8%) 다음으로 친 구와 의논(23.2%), 부모와 의논 및 참는다 (14.2%) 순으로 나타났다. 캠퍼스별로는 순위 상 의 차이는 없었다. <그림 13> 성폭력 경험 시 대응(남) <그림 14> 성폭력 경험 시 대응(여) <표 8> 성폭력 경험 시 대응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참는다 부모와 의논 친구와 의논 교내 성문화 상담실에 도움 요청 교외 성폭력 상담 관련 기관에 도움 요청 직접 법적 대응 (경찰서 등에 신고) (13.9) (12.8) (18.9) (3.5) (5.4) (45.4) (100.0) (15.3) (10.2) (22.7) (3.5) (6.3) (42.0) (100.0) (12.2) (16.1) (14.1) (3.4) (4.4) (49.8) (100.0) (13.3) (10.2) (12.0) (4.2) (5.4) (54.8) (100.0) (14.2) (14.2) (23.2) (3.1) (5.5) (39.8) (100.0) 명(%) 합계 40

45 2013학년도 신입생 성의식 실태조사 IV. 요약 및 결론 본 성의식 특성 조사는 2013년 전체 신입생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응답자 중 남녀별 참여인 원(비율)은 남학생 204명(38.3%), 여학생 329명 (61.7%)이며, 캠퍼스별로는 서울캠퍼스 299명(56.1%), 글로벌캠퍼스 234명(43.9%)이다 조사내용으로는 크게 이성교제 관련 문항 4개 와, 성의식 및 성폭력 관련 문항 3개로 구성되어 있다. 1. 이성교제 관련 문항 첫째, 이성 친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시 여 기는 것으로, 전체적으로는 성격 이 83.2%로 가 장 우세하였고, 그 다음이, 외모(7.9%), 관심사 취미(4.7%), 종교(1.5%), 학벌(1.1%) 순이었다. 남녀별로는 남, 여학생 모두 성격(남: 76.7%. 여: 87.2%) 에 가장 많은 응답을 하였고, 다음으로 남 학생은 외모(14.9%), 관심사 취미(5.4%) 순으로 중 요하게 여기는 반면, 여학생은 관심사 취미(4.3%), 외모(3.7%) 를 중요 요소로 보았다. 이러한 결과는 이성교제에서 중요한 사항으로 남녀모두 성격 요인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남 학생은 여학생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외모에 대한 비중을 보이고 있고, 여학생은 남학생들에 비해 성격요인에 보다 많은 비중을 두고 있으며 그 다 음 요소로 관심사 취미 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 으로 나타났다. 캠퍼스별로는 서울, 글로벌 모두 성격(서울: 81.3%. 글로벌: 85.7%) 에 가장 많이 응답하였고, 다음 순서들로는 외모(서울:8.0%. 글로벌: 7.8%), 관심사 취미(서울: 6.0%. 글로벌: 3.0%) 의 요소 로 나타난 점은 공통적으로 나왔으나, 그 다음 중 요한 요소들에서는 서울캠퍼스는 종교(2.0%), 학벌,집안(1.0%) 를 나타난 반면에 글로벌캠퍼스 에서는 학벌(1.3%), 경제력, 종교(0.9%) 의 순서 로 나타났다는 점에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캠퍼스별로는 이성교제시 중요시 여기 는 중요도의 요소에는 전반적으로 큰 차이가 나 타나지 않았지만, 하위요소에서 서울캠퍼스에서 는 종교, 학벌, 집안 순서로 중요도를 두었던 반면에 글로벌캠퍼스에서는 학벌, 경제력, 종 교 의 순서로 중요도가 경미하게 다르게 나타났 다. 둘째, 이성 교제를 할 경우 예상되는 문제점으 로, 전체적으로는 데이트비용(24.7%), 학업지장 (22.6%), 성격차이(21.7%), 의사소통방식차이 (12.6%), 상대에 대한 집착(9.4%), 성적태도/가 치관차이(8.9%), 순으로 나타났다. 남녀별 차이에 있어서 남학생의 경우는, 데이트비용(38.8%) 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성격차이(21.9%), 학업지장(16.4%), 의사소통방식차이(11.4%), 상 대에 대한 집착(6.5%) 순이었으나, 여학생의 경우 는 학업지장(26.4%) 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 으로 성격차이(21.6%), 데이트비용(16.1%), 의 사소통방식차이(13.4%), 성적태도/가치관차이(11.2%), 상대에 대한 집착(11.2%) 순이었다. 이처럼 이성 교제를 할 경우 예상되는 문제점으로 남학생은 데이트비용 을 가장 부담스러워 했고, 여학생의 경우에는 자신의 시간관리나 학점 등의 학업과 관련된 사항에 고민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또한 캠퍼스별 차이가 다소 있었는데 서울캠 퍼스에서는 데이트비용(25.1%), 성격차이(22.1%) 의 요인으로 이성교제에서 예상되는 문제로 1, 2 가 나타난 반면, 글로벌캠퍼스에서는 데이트비용 (24.2%), 학업지장(23.8%) 의 요인이 1, 2로 달리 나타났다. 셋째, 이성 교제시 허용하는 신체접촉의 정도 에 관한 질문에 대하여 전체적으로는 키스나 가 벼운 포옹(54.9%) 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 41

46 학생생활연구 음으로 진한 스킨십(16.7%), 성관계허용(15.6%), 어깨동무나 손잡기(12.7%) 순으로 나타났다. 남 학생의 경우 키스나 가벼운 포옹(35.2%) 과 성 관계허용(32.7%) 에 가장 많이 응답하였고, 진한 스킨십(20.6%), 어깨동무나 손잡기(11.6%) 순으 로 나타난 반면 여학생의 경우에는 키스나 가벼 운 포옹(67.0%), 진한 스킨쉽(14.4%), 어깨동무 나 손잡기(13.5%), 성관계허용(5.2%) 순으로 나 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이성교제 시 허용하는 신체접 촉에 있어서 전반적으로 키스나 가벼운 포옹 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또한 이 요소는 남녀별로도 공통적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 였지만, 하위요소에서 남녀별 차이가 다소 크다. 남학생의 경우 성관계 허용 이 그 다음으로 높은 비율(32.7%)을 차지한 반면 여학생이 경우 성관 계 허용 은 5.2%로 가장 낮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각 캠퍼스별로는 순위가 다르기는 하나 큰 차이 를 보이지는 않았다. 넷째, 원치 않는 성관계를 경험하게 된 이유에 대한 질문에 대해 전체학생의 경우 거의 대부분 의 학생들(92.8%)이 원치 않는 성관계를 가진 경 험이 없다고 응답하였다. 원치 않는 성관계를 경 험한 학생들(7.2%)의 경우 그 이유가 분위기에 이끌려서(4.6%) 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상대와 의 관계가 악화될까봐(1.5%), 술 취한 상태에서 어쩔 수 없이(0.8%) 사랑하지 않는다고 오해 받 을까봐(0.3%), 용기가 없다고 비난받을까봐 (0.0%) 순으로 나타났다. 남녀로 나누어 살펴보아 도 분위기에 이끌려서(남: 4.0%, 여: 5.0%) 가 가 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남학생의 경우 상대 와의 관계가 악화될까봐, 및 술 취한 상태에서 어쩔 수 없이(1.3%), 여학생의 경우 상대와의 관 계가 악화될까 두려워서(1.7%) 로 나타났다. 캠퍼 스별로는 순위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2. 성의식 및 성폭력 관련 문항 첫째, 성적자기결정권의 인지여부에 대한 질문 의 결과,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 가 37.5%로 나 타났고, 모른다 가 38.6%, 정확히 알고 있다 는 23.9% 였다. 성별과 관련하여, 남학생의 경우 모 른다(45.5%)로 가장 많았고 어느 정도는 알고 있 다(30.3%), 정확히 알고 있다(24.2%) 순으로 나 타났고, 여학생의 경우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 (41.8%), 모른다(34.5%), 정확히 알고 있다 (23.7%)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서 보듯이 성적결정권과 관련하 여 어느 정도 알고 있다 는 비율은 남학생에 비 하여 여학생이 높았으나, 정확히 알고 있다 의 항목이 포함되면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하여 다소 높은 성적자기결정권에 대한 인지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남학생:54.5%) 여학생: 75.5%). 캠퍼스별로 보면, 서울캠퍼스 학생들이 어느 정도 알고 있다(37.3%), 모른다(35.9%), 정확 히 알고 있다(26.8%) 로 응답한 반면, 글로벌캠퍼 스 학생들은 모른다(42.1%),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37.7%), 정확히 알고 있다(20.2%) 로 응답 하여 서울캠퍼스 학생들이 글로벌캠퍼스 학생들 이 비해 성적자기결정권에 대한 인지도가 다소 높게 나타났다. 둘째, 성폭력 경험여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는 전체적으로는 성폭력 경험이 전혀 없다 고 응 답한 학생은 419명(72.0%)이었고, 남녀별에 있어 서 성폭력 경험이 전혀 없다 고 응답한 학생 중 남학생은 163명(84.5%), 여학생이 251명(65.2%)로 남학생이 다소 높게 나타나 여학생이 성폭력에 다소 높게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폭력 경험에 대해 유형별로 나누어 살펴보 면, 음란한 농담이나 음담패설을 들었던 경험이 있다(10.8%)'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외모에 대한 성적 비유나 평가를 받은 적이 있다(9.1%) 가 다 42

47 2013학년도 신입생 성의식 실태조사 음으로 나타났다. 입맞춤이나 포옹, 뒤에서 껴안 기 등 신체접촉을 경험한 적이 있다(4.5%)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자신의 성적 경험에 대한 질 문을 받거나 그 내용이 의도적으로 유포된 적이 있다(1.7%), 술자리에서 술을 따르도록 강요받 은 적이 있다(1.2%), 외설적 사진, 그림, 낙서, 음란 출판물 등을 보도록 강요받은 적이 있다 (0.7%) 로 나타났다. 남녀와 캠퍼스 간의 순위에 서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성폭력이라고 생각되는 일을 당했을 때 의 대처방법에 관한 질문에서는 전체적으로 직 접 법적대응(45.4%) 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 으로 친구와 의논(18.9%), 참는다(13.9%), 부모 와 의논(12.8%), 교외 성폭력 상담관련 기관에 도움요청(5.4%), 교내 성문화상담실에 도움 요 청(3.5%)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직접대응요인 이 남학생(54.8%), 여학생(39.8%) 모두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 로 남학생의 경우 참는다(13.3%), 친구와 의논 (12.0%), 부모와 의논(10.2%) 순이었으며, 여학 생의 경우 직접 법적대응(39.8%) 다음으로 친 구와 의논(23.2%), 참는다 및 부모와 의논 (14.2%) 순으로 나타났다. 캠퍼스별로는 순위 상 의 차이는 없었다. 본 연구 결과에 대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이성교제 관련사항 첫째, 이성 친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남녀 모두 성격을 중요하게 여기 고 있으나, 세부적으로 남녀의 차이가 있었는데 남학생 외모 에 대해서 더 비중을 두는 반면 여 학생은 관심사 취미 에 비중을 두었다. 이러한 측면들은 이성교제에서 여전히 가장 중요한 부분 은 서로의 성격적인 부분이나 남학생들은 여자들 의 외모에 대해서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둘째, 이성교제를 할 경우 예상되는 문제점으 로 전체적으로는 데이트비용, 학업지장, 성격 차이 순위로 나타났으나 남녀에 있어서 차이를 보였다. 남학생은 데이트비용 을 가장 큰 부담으 로 여겼고 여학생의 경우는 학업의 지장 을 가장 큰 이유로 여기고 있었는데, 이러한 측면들은 데 이트에 있어서 남자가 비용을 더 많이 부담해야 한다는 생각이 전반적인 것을 반영한 것으로 보 이며 상대적으로 여학생은 자신의 학업에 좀 더 비중을 두어 생각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측면들은 데이트에 있어서 남자가 비용을 더 많 이 부담해야 한다는 성역할 고정관념이 반영된 것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고정관념을 벗어나기 위해 양성 평등적 관점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고 생각된다. 또한 공통적으로 서로의 성격차이와 의사소통 방식에 대해서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데 이러한 점들은 이성교제 시 서로의 차이점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배워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 된다. 2012년도의 연구와도 차이가 나타나는데 2013 년에는 전체적으로 데이트 비용 이 가장 높은 비 율을 차지한 반면, 2012년 실태조사 결과에는 학 업지장, 성격차이, 그리고 데이트 비용 이 1,2,3 순위를 차지했었다. 2013년 신입생들의 경우, 여 학생들이 데이트 비용이 예상되는 문제로 인식하 는 비율이 높아져서 나타나게 된 변화로 보여진 다(2012년 : 10.4%, 2013년 : 16.1%). 차후 연구를 살펴봐서 이러한 변화가 지속적인 현상인지 아니 면 일시적인 현상인지에 대해 살펴보아야 할 필 요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만약 지속적인 현상이 라면 과거 데이트 비용은 남자가 내야한다 는 성 역할 고정관념에서 서서히 변화를 보이는 연구 결과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 43

48 학생생활연구 가 일시적이지 않게끔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셋째, 이성 교제 시 허용하는 신체접촉의 정도 에 관한 질문에 대하여 공통적으로 키스나 가벼 운 포옹 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으나, 세부 항목에서 남녀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남학 생의 경우 진한 스킨십 과 성관계 허용 이 합쳐 서 약 53%, 여학생의 경우는 20%를 보이고 있어 이 둘 사이의 차이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이러 한 차이는 남녀가 서로 스킨십을 할 경우 서로 충분한 합의와 존중이 함께 이루어져야 함을 반 영하는 것이라 여겨진다. 이러한 차이가 서로 합 의되고 존중되지 않는다면 데이트 관계에서 성희 롱이나 성추행의 문제가 야기될 수 있으므로 이 차이에 대한 이해와 극복을 위한 소통에 대한 교 육이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 필요하겠다. 넷째, 원치 않는 성관계를 경험하게 된 이유에 대한 질문에 대해 전체학생의 경우 거의 대부분 의 학생들이 원치 않는 성관계를 가진 경험이 없 다고 응답하였고, 원치 않은 성관계를 하게 되는 이유는 남녀 모두 분위기에 이끌려서 가 가장 높 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이러한 점은 남녀의 교제 에서 과음이나 모호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상황에 서 우발적인 행동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스스로 자신을 조절하고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보 인다. 2. 성의식 및 성폭력 첫째, 성적자기결정권과 관련하여 여학생이 남 학생에 비하여 성적자기결정권에 대한 인지도가 높았는데[여 : 모른다(34.5%), 남 : 모른다(45.5%) ] 이러한 남학생들의 낮은 인식률이 지속된다면 본 인의 행동이 성적자기결정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인식 없이 여학생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행동 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 러므로 신입생들 대상으로 교육을 시킬 경우 성 적자기결정권에 대한 개념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 육을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캠퍼스 별로 보면 서울캠퍼스가 글로벌캠퍼스 에 비해 성적자기결정권에 대한 인식이 높았는데 이러한 측면들을 반영해 글로벌캠퍼스에 성적자 기결정권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성적자기결정 권이 침해되는 성희롱에 대한 예방교육에 힘쓸 필요가 있겠다. 둘째, 성폭력 경험에 대해서는 유형별로 음란 한 농담이나 음담패설을 들었던 경험이 있다 와 외모에 대한 성적 비유나 평가를 받은 적이 있 다 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이는 농담으로, 혹은 분위기를 가볍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음란 한 농담이나 음담패설 등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의미가 되는데, 이렇게 가볍게 하는 표현들이 성 희롱이 될 수 있다는 인식 변화를 위한 교육이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셋째, 성폭력이라고 생각되는 일을 당했을 때 의 대처방법에 관한 질문에서는 남녀 모두 직접 법적대응 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교내 성문화상 담실에 도움 요청 은 가장 낮은 순위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고려했을 때, 학생들이 교내 성문 화상담실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주저하는 요인 에 대한 이후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교내 성문화 상담실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위와 같이 2013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이성교 제와 성의식 및 성폭력과 관련하여 조사를 통해 보면 건강한 이성교제를 위해 남녀 사이에 있는 의식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서로 소통하고 존 중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으며, 이를 위해 상담소 에서는 이성교제를 위한 소통 집단상담 프로그램 을 제공하는 것 또한 의미가 있겠다. 그리고 남녀 간의 성의식 차이를 이해하고 이러한 차이를 극 복하고 이것이 성희롱으로 나아가지 않게 하기 위한 성희롱 예방교육 또한 필요하겠다. 44

49 2013학년도 신입생 성의식 실태조사 끝으로 연구의 한계점을 말하면 표집대상이 너무 작았고, 남녀 비율에 차이가 있어 그 의미들 을 일반화 하거나, 남녀 차이를 해석하는데 다소 제한점이 있을 수 있겠다. 이러한 조사결과들을 바탕으로 현재 청소년기 후기 단계에 있는 신입 생들에게 맞는 성희롱예방교육을 계획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무엇보다도 남녀간의 성의 식 차이, 남자들의 성적자기결정관에 대한 인식 을 중점으로 교육을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 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성과 관련된 문제가 생겼 을 경우, 적절한 대처방안에 대한 교육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내 상담소를 이용하겠다 는 비율이 가장 낮게 나오는 점으로 보아 학생들 에게 성문화상담실에 대한 홍보를 더욱 적극적으 로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상담소를 방문 하기 어려운 공간이 아닌,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 할 수 있는 행사들을 실시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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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외대생이 지각한 부모 양육태도, 자기위로능력, 정서명확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외대생이 지각한 부모 양육태도, 자기위로능력, 정서명확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 이 명 조 ** 본 연구는 외대생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애정, 거부, 보호), 자기위로능력, 정서명확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외대생 263명을 대상으로 검증된 본 연구 결과는 첫째, 부 모양육태도, 자기위로능력, 정서명확성, 심리적 안녕감이 학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정 서명확성은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조금씩 높아지면서 1학년과 4학년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심 리적 안녕감도 학년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고, 특히 심리적 안녕감의 하위요인인 자율성에서 1학년과 4학년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양육태도, 자기위로능력, 정서명확성 각각 과 심리적 안녕감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부모양육태도와 심리적 안녕감 간의 관계에서는 부애정과 모애정일 때 유의한 정적 상관을, 부거부와 모거부일 때 유의한 부적 상관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 히 어떠한 양육태도도 심리적 안녕감의 하위요인인 자율성과는 관계가 없었다. 또 자기위로능력과 심리 적 안녕감과는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었지만, 자기위로능력의 하위요인인 신체적 위로하기와 자기노출 은 심리적 안녕감의 하위요인인 자율성과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서명확성과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는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었다. 셋째,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 정서명확성, 자기위로능력 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상대적인 영향력에서 정서명확성이 가장 강력한 예측변인이었고, 그 다음은 스스로 위로하기, 회복력의 순이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결과들에 대해 논의 시사하고 제한점을 제시하 였다. 주요어 : 지각된 양육태도, 정서명확성, 자기위로능력, 심리적 안녕감 * 이 논문은 2013년 한국외국어대학교 교내 학술연구비 지원으로 이루어짐 ** 교신저자: 이명조,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학생생활상담연구소장 47

52 학생생활연구 최근 몇 년 사이 20대 청년에 대해 묘사하는 말이 부쩍 늘어났다. 아프니까 청춘, 흔들리는 20대, 일자리 없어 좌절하는 청년, 불안한 청 춘 등등.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20대 청년들의 바로 그 모습들이다. 무엇보 다 이들의 취업 심각성은 대학 1학년부터 영어 사교육, 각종 자격증 취득, 해외연수 등과 같은 취업 준비에 매달리게 하고 있지만 이러한 스펙 쌓기 열풍은 취업에 그다지 유효한 결과로 나타 나지 못한 채(김안국 등, 2010), 취업은 여전히 대 학생들 고민의 0순위로 남아있어 20대 청년 대학 생들의 스트레스를 증폭시키고 있다. 이러한 상 황에서 최근 들어 대학생들의 심리적 안녕감에 대한 연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심리적 안녕감이란 개인 각자의 주관적인 정 서적 안녕감에 기초를 둔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기 능성에 초점을 둔 개념이다. Ryff(1989)는 인간의 삶의 질이 높다는 것은 단순히 삶에 만족하거나 행복하게 산다는 것만은 아니라고 보고, 한 개인 이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얼마나 잘 기능하고 있는 가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리 하여 그는 자아수용, 긍정적 대인관계, 자율성, 환경에 대한 통제력, 삶의 목적, 개인적 성장 등 6가지를 심리적 안녕감의 구성요인으로 제시하였 다. 최근 들어 Ryff와 Singer(2003)는 심리적 안녕 감에 대해 부정적 감정이나 경험이 없는 것이 아 니라 오히려 도전이나 어려움을 어떻게 다루고 변화시키느냐에 달려있다고 하였고, Baumgardner 와 Crothers(2009) 역시 역경에 직면했을 때 회복 력의 원천이 되어야하고, 긍정적 기능, 개인적 강 점, 그리고 정신건강을 반영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들 주장을 종합해 볼 때 심 리적 안녕감이란 정서적인 안녕감을 기반으로 해 서 성숙한 개인으로서의 사회 적응적인 심리적 기능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심리적 안녕감과 관련된 사회 정서적 구성요인은 어린 시절 경험한 부모의 양육태도에 의해 영향 받는 것으로 보고되어 왔다. 부모의 양 육태도는 Freud가 부모와의 초기 경험의 중요성 을 강조한 이후 여러 학자들에 의해 이론화 되었 고, 그 대표적인 예는 Schaefer(1959)의 애정-적대 와 자율-통제, Parker, Tupling과 Brown(1979)의 돌 봄과 과보호, Rohner(1991)의 수용과 거부, Barber (2002)의 지지와 통제와 같이 양극의 차원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양육태도를 다시 종합 분류한다 면, 그 한 가지 차원은 애정 돌봄 수용 지지 對 적대 거부이고, 다른 한 가지 차원은 자율 對 통 제 과보호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 중 애정 돌 봄 수용 지지의 양육태도는 대학생 자녀의 정서 사회적 측면에 궁정적인 영향을 주고(남상철, 유 영달, 2007; 박은미, 1999; 백승진, 2008; 하승수, 권석만, 2011), 심리적 안녕감을 높인다(박지현, 이명조, 2012; 이명조, 2013). 반면, 돌봄을 극단적 으로 낮게 지각한 성인의 사회적 결속의 형성에 부정적이고(Parker, Barrett, & Hickie, 1992), 통제 의 양육태도는 대학생의 당면 생활이나 과제수행 에 소극적인 자세로 이끌고(하정희, 정은선, 송수 민, 2010), 거부 및 과보호 양육태도를 경험한 대 학생은 좌절과 분노의 감정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하승수, 권석만, 2011). 이러한 여러 국내외 연구결과를 통해 어린 시절 부모의 양육태도는 대학생 자녀의 정서 사회적 측면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 개인의 심 리적 안녕감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리라 보인다. 본 연구의 또 다른 변인인 정서명확성(emotional clarity)은 정서지능의 세 가지 요소들, 즉 정서의 인식과 표현, 정서의 조절, 정서의 활용 중 정서 인식에 작용하는 능력으로 자신과 타인의 정서를 스스로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Saarni, 2000; Salovey, Mayer, & Caruso, 2004). 이 러한 정서명확성은 적응을 예언하고(이수정, 이훈 구, 1997; Salovey, Mayer, Goldman, Turvey, & 48

53 외대생이 지각한 부모 양육태도, 자기위로능력, 정서명확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Palfai, 1995; Swinkels & Giuliano, 1995), 정서명확 성이 분명할수록 부정적인 기분을 덜 느끼며 부 정적인 기분에서의 회복이 빠르고(Ciarrochi, Chan, & Bajgar, 2000; Goldman, Kraemer, & Salovey, 1996), 스트레스로 인한 부정적 기분의 반응이 더 욱 증가하더라도 코르티솔 분비는 줄어들게 되어 스트레스 사건의 충격 이후 더 나은 기분이 회복 된다(Salovey, Stroud, Woolery, & Epel, 2002). 이 와 같은 적응적인 정서조절과 부정적인 기분의 회복을 예언하는 정서명확성은 그동안 개인의 심 리적 안녕감의 기반이 될 수 있음이 보고되어 왔 다. 정서명확성은 부정적인 정서 뒤에 따르는 반 추를 감소시켜 자기 가치감, 자기 권리를 긍정하 는 등의 정서적 힘을 증진시키고(Pennebaker, Mayne, & Francis, 1997), 삶의 만족도를 잘 예측 하고(Extremera & Fernandez, 2005), 원만한 대인 관계형성에 영향을 주고(권진희, 2006), 심리적 안 녕감에 영향을 준다(이명조, 2013). 이러한 선행연 구의 결과를 토대로 정서명확성은 개인의 심리적 안녕감과 깊은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의 또 다른 변인인 자기위로능력 (self-soothing ability)이란 적극적으로 자신의 내적 자원을 사용하여 불안을 줄일 수 있는 스스로를 달래는 능력(Moser, 1991)을 말한다. Glassman(1989) 은 자기위로능력을 정서적인 고통을 느끼는 상황 이나 상태에서 감정적, 심리적으로 차분하고 편 안한 상태를 유지하려고 자기 스스로 감정을 달 랠 뿐만 아니라 타인이 위로해주는 것도 잘 수용 할 수 있는 태도 모두를 일컫는 개념으로 정의 하고, 이를 위로의 수용능력(soothing receptivity)이 라 하였다. Schnarch(1997)에 따르면, 이러한 자기 위로능력에는 자아의 두 가지 핵심 도전을 포함 한다. 그 하나는 외부의 압력에도 자신을 잃지 않 고 외부의 압력과는 다른 요구를 할 수 있는 힘, 그리고 다른 하나는 자신의 감정과 두려움을 안 정시키면서 스스로를 수용하는 능력이라고 하였 다. 이상의 자기위로능력을 요약한다면, 정서적인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자아의 도전을 통해 편안함 을 유지하기 위해 자기 스스로 감정을 달래고 타 인의 위로를 수용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이다. 따라서 이와 같은 자기위로능력을 지닌 대 학생이라면 불안이나 긴장과 같은 정서적 상황에 처한다 할지라도 자신의 자기위로능력을 적극 활 용해서 정서적 고통을 좀 더 긍정적으로 해석 탈 피하려고 노력하여 힘든 상황에 잘 적응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몇몇 연구에서는 자기위로 능력이 심리적 안녕감과 관련된 사회정서 측면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임을 입증하였다. 자기위로능 력의 하위변인 중 자기노출의 정도가 클수록 불 안수준이 낮아지게 되며(김재호, 1988), 자기위로 능력이 낮은 청소년일수록 우울과 불안의 수준이 높고, 자기위로능력의 하위 요인들 중 특히 스스 로 위로하기가 가장 강력한 예측변인이었다(전희 정, 1999). 또한 청소년의 자기위로 능력이 높을 수록 낙관성도 높고(민선희, 2009), 자기위로능력 이 생활사건 스트레스가 증가할 때 심리적 고통 을 완화시켜주고(박혜정, 2010), 심리적 안녕감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박지현, 이명조, 2012). 이와 같은 선행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자기위로능 력은 심리적 안녕감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 로 보인다. 이상에서 대학생 청년들의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모의 양육태도, 정서명확 성, 자기위로능력에 대해 살펴보았다. 20대 청년 대학생들은 흔히 그들의 심리적 안녕감에 부정적 요소인 고민과 스트레스의 요인들을 제거하기 위 해 문제 문제해결 중심의 인지적 행동적 대처 방 식을 사용한다. 하지만 그러한 요인들이 자신의 통제 범위에서 벗어난다고 판단하게 되면 부적 정서를 감소시키려는 정서 중심의 대처 방식을 활용하는 경향이 있다(Lazarus & Folkman, 1991). 본 연구는 후자의 정서 중심의 대처 방식과 관련 49

54 학생생활연구 되는 정서명확성과 자기위로능력이 심리적 안녕 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고, 부모의 양육태 도 역시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이다. 특히 정서명확성은 적응을 예언하여 적응 의 기반이 된다고 볼 수 있으며, 낙관성을 높이고 (이지연, 민선휘, 김미진, 2010),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요인이다(이경희, 2010). 따라서 본 연구는 대학생 자신의 보다 나은 삶을 향한 심리적 안녕감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그 중심적 역할을 하리라고 추론되는 부모양육태도, 정서명확성, 자기위로능력 각각과 심리적 안녕감 간의 관련성을 살펴보고, 이들 요인들의 상대적 영향력도 어떤지를 밝힐 것이다. 그리하여 대학 생을 대상으로 한 생활지도 프로그램의 개발이나 실제 상담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여 대학생 청년을 둘러싼 외적 환경과 내면의 심리적 환경 에 대처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에 본 연구 가 설정한 문제는 다음과 같다. 문제1: 부모양육태도, 자기위로능력, 정서명확 성, 심리적 안녕감은 학년에 따라 차이 가 있는가? 문제2: 부모양육태도, 자기위로능력, 정서명확 성 각각이 심리적 안녕감 간의 관계는 어떠한가? 문제3: 부모양육태도, 자기위로능력, 정서명확 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상대적인 영향력은 어떠한가? 연구방법 1. 연구 대상 본 연구는 본교 서울 및 글로벌캠퍼스에 재학 중인 대학생 312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부하 였다. 수합된 설문지 중 문항을 빠뜨리거나 인구 통계학적 응답을 생략하거나 무작위로 응답한 것 으로 보이는 설문지를 제외한 총 263부(남 110명, 여 153명; 1학년 93명, 2학년 70명, 3학년 43명, 4 학년 57명)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설문은 교양 수 업을 듣는 학생들의 수업시간에 진행되었고, 검 사에 소요된 시간을 20~25분 내외였다. 2. 연구 도구 1) 심리적 안녕감 심리적 안녕감 척도는 Ryff(1989)가 개발한 심 리적 안녕감 척도(Psychological Well-Being Scale: PWBS) 를 김명소, 김혜원, 차경호(2001)가 한국판 으로 번안하고 요인 분석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이 척도는 자아수용 10문항, 환경지배 6문항, 개 인적 성장 6문항, 자율성 8문항, 긍정적 대인관계 7문항, 삶의 목적 9문항의 6가지 하위척도로 구성 된 총 46문항이며, 이는 전혀 아니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7점)까지 Likert식 7점 척도로 반응 하도록 되어있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척도의 전 체 Cronbach s α는.920이었으며, 하위요인인 자 기수용.809, 환경지배.803, 개인적 성장.556, 자 율성.698, 긍정적 대인관계.827, 삶의 목적.775 로 나타났다. 2) 지각된 어머니 양육태도 지각된 어머니 양육태도는 스웨덴에서 제작된 양육에 대한 나의 기억(My Memories of Upbringing 의 동의어인 Egna Minnen Betraffande Uppfostran: EMBU) 척도(Arrindell & Engebretsen, 2000)를 번안 하여 윤아롬(2009)이 사용한 척도로 측정하였다. 이 척도는 애정적 양육태도 8문항, 거부적 양육태 도 7문항, 보호적 양육태도 8문항의 3가지 하위척 도로 구성된 총 23문항이며, 이는 거의 드물게 (1 점)에서 대부분 (4점)까지 Likert식 4점 척도로 반 응하도록 되어있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아버지 50

55 외대생이 지각한 부모 양육태도, 자기위로능력, 정서명확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양육에 대한 척도의 Cronbach s α는 거부.750, 애정.794, 보호.616이었으며, 어머니 양육에 대 한 척도의 Cronbach s α는 거부.714, 애정.825, 보호.690으로 나타났다. 3) 자기위로능력 자기위로능력 척도는 Glassman(1989)이 개발한 Self-Report Measure of Soothing Receptivity를 전희 정(1999)이 번안하고 수정한 것을 사용하였다. 질 문지는 회복력 4문항, 신체적으로 위로하기 7문 항, 자기노출 5문항, 스스로 위로하기 13문항으로 총 29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점 척도로 반응 하도록 구성되었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척도의 전체 Cronbach s α는.782이었으며, 하위요인인 회복력.702, 신체적으로 위로하기.777, 자기노출.637, 스스로 위로하기.614로 나타났다. 자기위로 능력의 하위요인인 회복력이란 기분이 나쁜 일로 부터 얼마나 빨리 극복하는가를 말하고, 신체적으 로 위로하기는 감정적으로 기분이 안 좋을 때 스 스로 혹은 타인으로부터 신체적인 접촉을 통하여 위안을 받는 것이고, 자기 노출은 기분 나쁜 일에 대해 타인에게 드러내고 이야기함으로써 위로를 받아 그 상황을 극복하는 것이고, 스스로 위로하 기는 기분이 나쁠 때 스스로 자신을 달래고 위로 하는 능력을 말한다. 4) 정서명확성 정서명확성 척도는 Salovey 등(1995)이 개발한 특질 초기분 척도(Trait Meta-Mood Scale: TMMS) 를 이수정과 이훈구(1997)가 번안하여 타당화한 정서주의 5문항, 정서인식의 명확성 11문항, 정서 개선 5문항의 3가지 하위척도에서 정서인식의 명 확성 척도(TMMS-C) 11개 문항을 사용하였고, 이 는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 점)까지 Likert식 5점 척도로 반응하도록 되어있 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정서명확성 척도의 Cronbach s α는.816으로 나타났다. 정서명확성 척도 문항의 예를 든다면, 나는 거의 늘 내가 어 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정확히 안다., 때때로 나 는 나의 느낌이 무엇인지를 구별할 수 없다. (역 채점 문항) 등이다. 3. 자료 분석 본 연구에서는 SPSS 18.0 통계 프로그램을 이 용하여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다. 첫째, 연구 대상 자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빈도 분석을 하였으며, 각 척도의 신뢰도를 알아보기 위해 문항내적일치도 Cronbach s α 계수를 확인 하였다. 둘째, 부모양육태도, 정서명확성, 자기위 로능력, 심리적 안녕감이 학년에 따라 차이가 있 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ANOVA을 실시하였다. 셋 째, 부모양육태도, 자기위로능력, 정서명확성 각 각과 심리적 안녕감 간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 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넷째, 부모양육태도, 자기위로능력정서명확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 는 상대적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 중다회귀분석 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1. 학년별 부모양육태도, 자기위로능력, 정서 명확성, 심리적 안녕감의 차이 부모양육태도, 자기위로능력, 정서명확성, 심리 적 안녕감은 학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 하기 위하여 일원분산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 과는 표 1과 같다. 51

56 학생생활연구 <표 1> 학년에 따른 부모양육태도, 자기위로능력, 정서명확성, 심리적 안녕감의 차이 변인 부모양 육태도 4점 자기위 로능력 7점 정서명 확성 5점 심리적 안녕감 7점 1학년 (N=93) 2학년 (N=70) 3학년 (N=43) 4학년 (N=57) M SD M SD M SD M SD 부거부 부애정 부보호 모거부 모애정 부보호 회복력 신체적 위로 자기노출 스스로 위로 전체 전체 ** 자기수용 환경지배 개인적 성장 자율성 ** 긍정적 대인관계 삶의 목적 * *p<.05, **p<.01, ***p<.001 전체 * F Scheffe 검증 1학년< 4학년* 1학년< 4학년** 1학년< 4학년* 표 1에 나타난바와 같이 부모의 양육태도와 자 기위로능력은 학년에 따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서명확성은 학년에 따라 차이 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F=4.13, p<.01), 고학년 으로 올라갈수록 정서명확성에 점수가 조금씩 높 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차이를 살펴보 기 위하여 Scheffe의 사후분석을 실시한 결과, 정 서명확성은 1학년과 4학년 간에.05 수준에서 유 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심리적 안녕감 전체도 학년에 따라 차이가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F=3.20, p<.05). 구체적인 차 이를 살펴보기 위하여 Scheffe의 사후분석을 실시 52

57 외대생이 지각한 부모 양육태도, 자기위로능력, 정서명확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한 결과, 심리적 안녕감 전체는 1학년과 4학년 간 에.05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심리적 안녕감 하위요인 중에서는 자율성(F=4.14, p<.01) 과 삶의 목적(F=2.74, p<.05)만 학년에 따라 차이 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외 자기수용, 환 경지배, 개인적 성장, 긍정적 대인관계는 학년에 따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차 이를 살펴보기 위하여 Scheffe의 사후분석을 실시 한 결과, 자율성만 1학년과 4학년 간에.01 수준 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2. 부모양육태도, 자기위로능력, 정서명확성 각각과 심리적 안녕감 간의 관계 1) 부모양육태도와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 부모양육태도와 심리적 안녕감 간의 Pearson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이에 따른 결과는 표 2와 같다. 표 2에서 보는바와 같이, 부양육태도의 하위변 인인 부거부와 심리적 안녕감합(r=-.177, p<.01)과 는 부적 상관이 있었으며, 부거부와 심리적 안녕 감의 하위요인인 자기수용(r=-.174, p<.01), 개인적 성장(r=-.166, p<.001), 긍정적 대인관계(r=-.207, p<.001), 삶의 목적(r=-.189, p<.001)과도 부적 상관 이 있었지만, 환경지배, 자율성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양육태도의 하위요인인 부애 정과 심리적 안녕감합(r=.295, p<.001)과는 정적 상관이 있었으며, 부애정과 심리적 안녕감의 하위 요인인 자기수용(r=.296, p<.001), 환경지배(r=.253, p<.001), 개인적 성장(r=.208, p<.001), 긍정적 대인 관계(r=.330, p<.001), 삶의 목적(r=.220 p<.001)과 도 있었지만, 자율성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 타났다. 부양육태도의 하위요인인 부보호와 심리 적 안녕감합과는 상관이 없었으며, 부보호와 심리 적 안녕감의 하위요인인과의 관계에서 모두 상관 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2> 부모양육태도와 심리적 안녕감 간의 상관관계 (N=263) *** *** *** -.291***.217*** ***.722*** *** * ***.347*** **.296*** ***.322*** *** *.277*** *** **.208*** *.231*** ***.459*** ***.352***.360*** ***.330*** ***.347*** ***.418***.465***.213*** **.220*** ***.245*** -.236***.611***.523***.414***.316***.579*** **.295*** ***.334*** ***.762***.668***.562***.746***.806*** 1 주. 1, 2, 3, 4, 5, 6은 부모의 양육태도로 1. 부거부, 2. 부애정, 3. 부보호이고 4. 모거부, 5. 모애정, 6. 모보호이다. 7, 8, 9, 10, 11, 12, 13은 심리적 안녕감으로 7. 자기수용, 8. 환경지배, 9. 개인적 성장, 10. 자율성, 11. 긍정적 대인관계, 12. 삶 의 목적, 13. 심리적 안녕감 합이다. *p<.05, **p<.01, ***p<

58 학생생활연구 표 2에서 보는바와 같이, 모양육태도의 하위변 인인 모거부와 심리적 안녕감합(r=-.229, p<.001) 과는 부적 상관이 있었으며, 모거부와 심리적 안 녕감의 하위요인인 자기수용(r=-.204, p<.001), 환 경지배(r=-.153, p<.05), 개인적 성장(r=-.124, p<.05), 긍정적 대인관계(r=-.226, p<.001), 삶의 목적 (r=-.280, p<.001)과도 부적 상관이 있었지만, 자율 성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양육태도 의 하위요인인 모애정과 심리적 안녕감합(r=.334, p<.001)과는 정적 상관이 있었으며, 모애정과 심 리적 안녕감의 하위요인인 자기수용(r=.322, p<.001), 환경지배(r=.277, p<.001), 개인적 성장(r=.231, p<.001), 긍정적 대인관계(r=.347, p<.001), 삶의 목적(r=.245 p<.001)과 정적 상관이 있었지만, 자 율성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양육태 도의 하위요인인 모보호와 심리적 안녕감합과는 상관이 없었으며, 모보호와 심리적 안녕감의 하위 요인인 삶의 목적(r=.236, p<.001)과만 부적 상관 이 있었으며, 그 외에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 났다. 2) 자기위로능력과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 자기위로능력과 심리적 안녕감 간의 Pearson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이에 따른 결과는 표 3과 같다. 표 3에서 보는바와 같이, 자기위로능력 합과 심리적 안녕감 합(r=.662, p<.001)는 정적 상관이 있었다. 자기위로능력 합과 심리적 안녕감의 하위 요인인 자기수용(r=.577, p<.001), 환경지배(r=.485, p<.001), 개인적 성장(r=.396, p<.001), 자율성 (r=.184, p<.01), 긍정적 대인관계(r=.612, p<.001), 삶의 목적(r=.607, p<.001) 등 모두와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위로능력의 하위변인인 회복력과 심리적 안녕감합(r=.560, p<.001)과는 정적상관이 있었으 며, 회복력과 심리적 안녕감의 하위요인인 자기수 용(r=.516, p<.001), 환경지배(r=.398, p<.001), 개인 적 성장(r=.265, p<.001), 자율성(r=.217, p<.001), 긍 <표 3> 자기위로능력과 심리적 안녕감 간의 상관관계 (N=263) ***.376*** *** *** ***.527***.677***.792*** ***.275***.344***.450***.577*** ***.199***.239***.446***.485***.653*** ***.279***.261***.272***.396***.478***.459*** *** **.184**.357***.352***.360*** ***.290***.433***.479***.612***.577***.418***.465***.213*** ***.121*.319***.630***.607***.611***.523***.414***.316***.579*** ***.272***.376***.574***.662***.859***.762***.668***.562***.746***.806*** 1 주. 1, 2, 3, 4, 5는 자기위로능력으로 1. 회복력, 2. 신체적으로 위로하기, 3. 자기노출 4. 스스로 위로하기, 5. 자기위로능 력 합이다. 6, 7, 8, 9, 10, 11, 12는 심리적 안녕감으로 6. 자기수용, 7. 환경지배, 8. 개인적 성장, 9. 자율성, 10. 긍정 적 대인관계, 11. 삶의 목적, 12. 심리적 안녕감 합이다. *p<.05, **p<.01, ***p<

59 외대생이 지각한 부모 양육태도, 자기위로능력, 정서명확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정적 대인관계(r=.472, p<.001), 삶의 목적(r=.523, p<.001)과 모두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자기위로능력의 하위변인인 신체적으로 위로 하기와 심리적 안녕감합(r=.272, p<.001)과는 정적 상관이 있었으며, 신체적으로 위로하기와 심리적 안녕감의 하위요인인 자기수용(r=.275, p<.001), 환 경지배(r=.199, p<.001), 개인적 성장(r=.279, p<.001), 긍정적 대인관계(r=.290, p<.001), 삶의 목적 (r=.121, p<.05)과도 정적상관이 있었지만, 자율성 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위로능력의 하위변인인 자기노출과 심리 적 안녕감합(r=.376, p<.001)과는 정적상관이 있었 으며, 자기노출과 심리적 안녕감의 하위요인인 자 기수용(r=.344, p<.001), 환경지배(r=.239, p<.001), 개인적 성장(r=.261, p<.001), 긍정적 대인관계 (r=.433, p<.001), 삶의 목적(r=.319, p<.001)과는 정 적상관이 있었지만, 자율성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 로 나타났다. 자기위로능력의 하위변인인 스스로 위로하기 와 심리적 안녕감합(r=.594, p<.001)과는 정적상관 이 있었으며, 스스로 위로하기와 심리적 안녕감의 하위요인인 자기수용(r=.450, p<.001), 환경지배 (r=.446, p<.001), 개인적 성장(r=.272, p<.001), 자율 성(r=.180, p<.01), 긍정적 대인관계(r=.479, p<.001), 삶의 목적(r=.630, p<.001)과도 모두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정서명확성과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 정서명확성과 심리적 안녕감 간의 상관을 알아 보기 위해 Pearson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이에 따른 결과는 표 4와 같다. 표 4에서 보는바와 같이, 정서명확성과 심리적 안녕감 합(r=.585, p<.001)은 정적 상관이 있었다. 정서명확성과 심리적 안녕감의 하위요인인 자기 수용(r=.449, p<.001), 환경지배(r=.468, p<.001), 개 인적 성장(r=.385, p<.001), 자율성(r=.259, p<.001), 긍정적 대인관계(r=.491, p<.001), 삶의 목적 (r=.523, p<.001) 등 모두와 정적 상관이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3. 부모양육태도, 자기위로능력, 정서명확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상대적인 영향력 부모양육태도, 자기위로능력, 정서명확성이 심 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상대적인 영향력을 알아보 기 위하여, 부모양육태도, 자기위로능력, 정서명 확성의 하위요인을 독립변인으로, 심리적 안녕감 을 종속변인으로 하여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 고, 이에 따른 결과는 표 5와 같다. <표 4> 정서명확성과 심리적 안녕감 간의 상관관계 (N=263) 정서명확성 자기수용 환경지배 개인적 성장 자율성 긍정적 대인관계 정서명확성 1 자기수용.449*** 1 환경지배.468***.653*** 1 개인적 성장.385***.478***.459*** 1 자율성.259***.357***.352***.360*** 1 긍정적 대인관계.491***.577***.418***.465***.213*** 1 삶의 목적.523***.611***.523***.414***.316***.579*** 심리적 안녕감합.585***.859***.762***.668***.562***.746*** ***p<

60 학생생활연구 <표 5> 어머니 양육태도, 자기위로능력, 정서 (N=263)명확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종속변수 독립변수 B β t 심리적 안녕감 *** p<.001 부거부 부애정 부보호 모거부 모애정 모보호 회복력 *** 신체적으로 위로하기 자기노출 스스로 위로하기 *** 정서명확성 *** R 2 (수정된 R 2 ).583 (.512) F *** 중다회귀분석의 가정이 위배되지 않았는지 확 인하였다. 각 변인들의 Tolerance 값이.387~.808 범위에 있으므로.1 보다 크고, 각 변인들의 VIF 값이 1.237~2.584으로 10 보다 작았으므로 다중공 선성의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Durbin-Watson 계수는 2.042로 2에 근접하여 오차항의 독립성 가 정 역시 지켜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5에서 보는바와 같이, 심리적 안녕감을 예측 하는 변인 중 정서명확성합(β=.298, p<.001)이 가 장 강력한 예측변인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스스로 위로하기(β=.260, p<.001), 회복력(β=.225, p<.001) 이 심리적 안녕감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적 안녕감을 예측해 주는 변인들의 설명력은 51.2%이며, 회귀식 모형 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F=26.027, p<.001). 논의 본 연구는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 정서명확성, 자기위로능력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 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교생 263명을 대상으로 검증된 본 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논의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양육태도, 자기위로능력, 정서명확성, 심리적 안녕감이 학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정서명확성은 고학년으로 올라갈수 록 조금씩 높아지면서 1학년과 4학년 간에 유의 한 차이가 나타났다. 심리적 안녕감도 학년 간 유 의미한 차이가 있었고, 특히 심리적 안녕감의 하 위요인인 자율성에서 1학년과 4학년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이나 대학생 들의 정서명확성, 심리적 안녕감, 자율성 등에서 학년간의 차이를 다룬 기존 연구는 찾아보기 어 려웠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 대학 고학년으로 올 라갈수록 정서명확성이 점차 높아지고 1학년과 4 학년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는 것은 의미 있는 결과라 할 수 있다.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대학 입학시험 준비에 대한 일념으로 자신의 마 음을 돌볼 여유가 별로 없다가 대학입학으로 다 56

61 외대생이 지각한 부모 양육태도, 자기위로능력, 정서명확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소 여유로운 캠퍼스 생활을 영위하게 된다. 이들 은 대학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즐기기도 하지만, 대학생들의 주된 고민거리인 취업문제, 이성 관계 를 포함한 대인관계 문제, 가족관계, 경제문제 등 과 같은 측면에 관심을 두게 되면서 미숙한 자신 을 발견할 수도 있고, 내면의 불안정한 자신이나 혹은 혼돈스런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다. 또한 대 학 진학 이전의 자신에 대해 회의를 느끼기도 하 고 무력해 지기도 한다. 그러나 점차 학년을 올라 가면서 이러한 고민들을 통해 자신의 정서를 이 해하고 정리하는 능력인 정서명확성도 지니게 될 것이다(이명조, 2012). 무엇보다 심리적 안녕감, 특 히 자율성에서 1학년과 4학년 간에 유의한 차이 가 있다는 것은 내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인생 을 살아갈 것인지의 내면적인 물음, 즉 나는 누 구인가 에 대한 해답을 구하기 위한 자기 나름의 탐색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에 대한 적극적인 조 망을 대학생활을 통해 해왔음을 엿볼 수 있다. 졸 업을 앞둔 대학 4학년쯤이면 인생이라는 여정이 란 결국 자신의 힘으로 헤쳐 나가야 하는 것으로 부모의 보호를 벗어나 자율적으로 자기의 삶을 주도하려고 하며, 이는 부모에 대해 반항적이거나 의존적이었던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1학년 대학 생과는 다를 것이다. 최근 취업의 어려움으로 캥 거루 족, 피터 팬 증후군 이라는 말도 유행하지 만 대학생들은 고민과 방황 속에서 자신의 정서 를 보다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이 전 청소년기에 부모로부터의 심리적인 독립 욕구 를 대학생이 되어 학년이 올라가면서 더욱 강하 게 느끼게 되고, 동시에 다가오는 자신의 성인의 삶을 대비하는데 노력을 쏟게 되면서 자율성을 기르게 될 것이다(이명조, 2012). 둘째, 부모양육태도, 자기위로능력, 정서명확성, 심리적 안녕감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부모양 육태도와 심리적 안녕감 간의 관계에서는 아버지 와 어머니가 애정일 때 유의한 정적 상관,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거부일 때 유의한 부적 상관 을 나타냈다. 이러한 본 연구의 결과는 여러 연구 들(남상철, 유영달, 2007; 박지현, 이명조, 2012; 서 진숙, 이동혁, 2010; 이명조, 2013; 하승수, 권석만, 2011; 하정희, 정은선, 송수민, 2010; Parker, Barrett, & Hickie, 1992)과 맥을 같이 하거나 일치 한다. 따라서 어린 시절 부모의 양육태도는 자녀 가 대학생이 되어서도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음을 본 연구를 통해 다시 확인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주목할 본 연구결과 중 하나는 아버지 보호나 어머니 보호 인 경우 모두 심리적 안녕감과 상관이 없었고, 또 다른 하나는 어떠한 양육태도도 심리적 안녕감의 하위요인인 자율성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 났다는 점이다. 우선 부모의 보호가 심리적 안녕 감과 상관이 없다는 본 연구 결과는 어머니 보호 와 심리적 안녕감이 부적 상관을 지녔다는 연구 결과들(박지현, 이명조, 2012; 이명조, 2013)과는 다르나, 과보호가 한국청소년에게는 부정적으로 지각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Kim & Choi, 1994; Rohner & Pettengil, 1985)와 그 맥을 같이 한다. 이 렇게 본 연구결과를 포함한 엇갈린 연구들은 앞 으로 확고한 검증을 위한 체계적인 연구의 필요 성을 시사한다. 또한 본 연구결과에서 나타난 거 부, 보호, 애정의 세 가지 양육태도 모두 자율성과 는 상관이 없다는 것은 어머니가 거부적이거나 보호적인 것으로 지각할 때는 자율성과는 상관이 없다는 연구(박지현, 이명조, 2012)와 부분적으로 일치하고, 거부, 보호, 애정의 세 가지 양육태도 모두 자율성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연구(이명조, 2013)와 일치한다. 청년기 대학생이라면 어린 시 절 부모의 양육태도에서 벗어나 앞으로의 인생을 자신의 힘으로 헤쳐 나가야 한다는 깨달음이 절 실한 때인 만큼 자율성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일 것이다. 그 이전의 청소년 시기에 이유 없 는 반항으로 종종 나타났을 수 있는 독립적 욕구 57

62 학생생활연구 는 이제 성인의 삶을 대비하는 대학생들에게는 어린 시절 양육의 유형과 별 관계없이 학창시절 을 마감하는 졸업이 가까워지면서 자율성은 더 강하게 다가올 것이다. 하지만 몇몇 연구, 예컨대 어린 시절의 안정애착과 대학생의 자율성과의 긍 정적인 관계(장휘숙, 2002)나 거부적이거나 과보 호적인 양육과 정서적 자율성과의 유의한 정적인 관계(장재선, 2009; Ryan & Lynch, 1989) 등과 같 은 연구들과 상반된 본 연구 결과는 향후 확고한 검증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도 포괄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말해준다. 자기위로능력과 심리적 안녕감은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여 자기위로능력이 높을수록 심리적 안 녕감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자기위로능 력이 낮은 청소년일수록 우울과 불안의 수준이 높고(전희정, 1999), 청소년의 자기위로 능력이 높 을수록 낙관성도 높고(민선희, 2009), 자기위로능 력이 생활사건 스트레스가 증가할 때 심리적 고 통을 완화시켜주고(박혜정, 2010), 심리적 안녕감 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박지현, 이명조, 2012; 이명조, 2013)는 연구들과 그 맥을 같이 한다. 자 기위로능력과 심리적 안녕감 간의 관계를 그 하 위요인별로 보면, 다만 자기위로능력의 하위요인 인 신체적으로 위로하기와 자기노출하기가 심리 적 안녕감의 하위요인인 자율성과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적으로 기분이 안 좋 을 때 스스로 혹은 타인으로부터 신체적인 접촉 을 통하여 위안을 받는 신체적으로 위로하기나 기분 나쁜 일에 대해 타인에게 드러내고 이야기 함으로써 위로를 받아 그 상황을 극복하는 자기 노출은 대학생의 자율성과 관계가 없다는 것을 뜻하는 반면, 기분이 나쁜 일로부터 얼마나 빨리 극복하는 회복력과 기분이 나쁠 때 스스로 자신 을 달래고 위로하는 스스로 위로하기 능력은 자 율성과 관계가 있음을 말한다. 정서명확성과 심리적 안녕감은 유의한 정적 상 관을 보였고, 두 변인의 모든 하위요인들끼리도 유의한 정적 상관이 나타나 정서명확성이 높을수 록 심리적 안녕감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는 정서명확성이 심리적 안녕감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Pennebaker 외(1997)의 연구와 맥을 같이 하며, 정서명확성이 심리적 안녕감의 하위요인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들(권진희, 2006; 임전옥, 장성 숙, 2003; Extremera & Fernandez, 2005)과도 그 맥 을 함께 하고, 정서명확성과 심리적 안녕감과 유 의한 정적 상관을 지닌다는 연구(이명조, 2013)와 일치한다. 정서명확성은 긍정 혹은 부정의 정서를 구별하고 그 원인을 이해하게 하여 결과적으로 정서적 힘을 증진시켜 적응을 예언하게 되어 심 리적 안녕감에 기저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이 본 연구를 통해 다시 확인되었다고 할 수 있다. 셋째,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 정서 명확성, 자기위로능력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상대적인 영향력은 정서명확성이 가장 강력한 예 측변인이었고, 그 다음은 스스로 위로하기, 회복 력 등의 순이었다. 이는 심리적 안녕감을 예측하 는데 대학생 자신의 정서명확성이 가장 중요한 속성이고, 그 다음 자기위로능력에서 스스로 위로 하기와 회복력이 중요한 속성임을 말해준다. 본 연구의 문제 1, 2, 3의 연구결과를 통해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애정이나 거부의 양육태도가, 비록 대학생 자녀의 심리적 안녕감과 유의한 관계가 있다 할지라도, 정서명확성이나 자기위로능력을 통제했을 때 심리적 안녕감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적 안녕감의 증진을 위해 정서명확성, 스스로 위로하기, 회복력 등을 향상시키는 방안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본 연구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 1학 년생과 4학년생들 간에 정서명확성이나 자율성이 유의한 차이가 있음이 본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이는 자신의 정서를 이해하고 정리하는 정서명확 58

63 외대생이 지각한 부모 양육태도, 자기위로능력, 정서명확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성이나 자율성이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신입생과 성인의 삶을 대비하고 있는 졸업생과는 다르다는 것이고, 이는 대학생의 발달에서 일정 부분의 측 면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둘째, 대 학생의 심리적 안녕감을 예측하는데 대학생 자신 의 정서명확성이 가장 중요한 속성이고, 스스로 위로하기와 회복력과 같은 자기위로능력이 그 다 음 중요한 속성임이 본 연구에서 증명되었다. 이 는 정서명확성, 스스로 위로하기, 회복력 등을 증 진시킬 수 있는 생활지도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 을 개발 적용하여 이들이 심리적 안녕감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결과는 특정지역의 대 학생만을 대상으로 검증되었기 때문에 다른 집단 까지 일반화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 다. 둘째, 본 연구는 자기보고식 척도를 사용하였 다는 점에서 제한점을 갖는다. 특히 양육에 대한 나의 기억 척도 는 대학생이 지각하는 어린 시절 부모 양육태도이므로 과거 기억에 대한 한계로 인해 신뢰성에 대한 어느 정도의 논란이 있을 수 도 있다. 하지만 부모가 제공한 양육태도 자체가 아닌 자녀가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이므로 기억 으로 인한 문제는 다소 상쇄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부모가 제공한 양육 자체보다 자녀가 이를 어떻게 지각했느냐가 심리적으로 중요성을 갖는 다는 차원에서 그 타당도는 확보될 수 있으리라 본다. 셋째, 보호 양육태도와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 양육태도와 자율성과의 관계에 대한 본 연구결과 를 비롯해서 여러 선행연구에서 엇갈린 결과는 앞으로 보다 면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함을 말해준다. 참 고 문 헌 권진희 (2006). 정서인식의 명확성과 정서표현성 및 대인관계문제와의 관계. 홍익대학교 석사 학위논문. 김안국, 이영대, 한상근, 유한구, 장수명 (2010). 대 졸자의 노동시장 이행 연구. 한국직업능력개 발원. 김명소, 김혜원, 차경호 (2001). 심리적 안녕감의 구성개념분석: 한국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한 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15, 김재호 (1988). 자기노출과 불안에 관한 연구. 한 양대학교 석사학위논문. 남상철, 유영달 (2007). 부모와 자녀의 양육태도 지각 및 대학생의 자아분화가 대인관계문제 에 미치는 영향. 한국가족관계학회지, 12(2), 민선희 (2009). 청소년의 대상관계수준이 낙관성 에 미치는 영향: 자기위로능력을 매개로. 인 천대학교 석사학위논문. 박은미 (1999). 아동기 학대 및 지각된 부모의 양 육태도가 성인기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초기 성인기의 친밀한 대인관계의 질을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박지현, 이명조 (2012). 대학생이 지각한 모의 양 육태도와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자기위 로능력의 매개효과. 한국심리학회지: 발달, 25(2), 박혜정 (2010). 생활사건 스트레스와 심리적 고통: 자기위로능력의 역할. 경남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백승진 (2008).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 와 자기명확성의 관계. 숙명여자대학교 석사 학위논문. 서진숙, 이동혁 (2010). 부모의 양육행동과 청소년 의 안녕감을 매개하는 자아정체감. 상담학연 59

64 학생생활연구 구, 11(4), 윤아롬 (2009). 대학생의 지각된 양육태도, 성취목 표, 그리고 자기조절학습전략과의 관계. 한양 대학교 석사학위논문. 이경희 (2010). 대학생의 위험요인과 심리적 안녕 감의 관계에서 정서명확성과 대처양식의 매 개효과. 숙명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이명조 (2012). 청년심리학: 일과 사랑. 서울: HUFS BOOKS. 이명조 (2013). 대학생이 지각한 어머니 양육태도 와 정서명확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 향. 상담학 연구, 14(1), 이서정, 현명호 (2008). 정서인식의 명확성과 인지 적 정서조절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한국 심리학회지: 건강, 13(4), 이수정, 이훈구 (1997). Trait Meta-Mood Scale의 타 당화에 관한 연구: 정서지능의 하위요인에 대 한 탐색.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11, 임전옥, 장성숙 (2003). 정서인식의 명확성, 정서조 절양식과 심리적 안녕의 관계. 한국심리학회 지: 상담 및 심리치료, 15(2), 장재선 (2009). 청소년이 지각한 자율성, 부모양육 행동, 부모-자녀 갈등과의 상관관계: 성별과 연령변인 중심으로. 성신여자대학교 석사학 위논문. 장휘숙 (2002). 청년후기의 부모에 대한 애착, 분 리-개별화 및 심리사회적 적응. 한국심리학회 지: 발달, 15(1), 전희정 (1999). 청소년의 자기위로 능력과 우울 및 불안과의 관계-대상관계이론을 중심으로. 숙 명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하승수, 권석만 (2011). 기질과 지각된 부모 양육 태도가 성격 강점에 미치는 영향: 지각된 부 모 양육태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한국심 리학회지: 임상, 30(1), 하정희, 정은선, 송수민 (2010). 지각된 부모의 양 육태도가 자녀의 성취목표지향성에 미치는 영향: 강인성의 매개역할. 상담학연구, 11(4), Arrindell, W. A., & Engebretsen, A. A. (2000). Convergent validity of the Short-EMBU and the Parental Bonding Instrument (PBI): Dutch findings. Clinical Psychology and Psychotherapy, 7(4), Barber, B. K. (2002). Intrusive parenting. Washington D.C.: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Baumgardner, S. R., & Crothers, M. K. (2010). 긍정 심리학[Positive psychology]. (안신호, 이진환, 신현정, 홍창의, 정영숙, 이재식, 서수균, 김비 아 역). 서울: 시그마프레스(원전은 2009년 출판). Ciarrochi, J., Chan, A., & Bajgar, J. (2000). A critical evaluation of emotional intelligence construct.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 28, Extremera, N., & Fernandez, B. P. (2005). Perceived emotional intelligence and life satisfaction: Predictive and incremental validity using the Trait Meta-Mood Scale.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 39(5), Glassman, E. J. (1989). Development of a self-report measure of soothing receptivity. Canada: York Univ. Goldman, S. L., Kraemer, D. T., & Salovey, P. (1996). Beliefs about mood moderate the relationship of stress to illness and symptom reporting. Journal of Psychosomatic Research, 41, Kim, U. C., & Choi, S. H. (1994). Individualism, collectivism, and child development: A Korea perspective. In P. M. Grennfield & R. R. 60

65 외대생이 지각한 부모 양육태도, 자기위로능력, 정서명확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Cocking (Eds), Cross-cultural roots of minority child development. Hillsdae, NJ: Lawrence Erlbaum Associates, Inc. Lazarus, R. S., & Folkman, S. (1991). 스트레스와 평가, 그리고 대처[Stress, appraisal and coping.] (김정희 역) 서울: 대광문화사(원전은 1984년에 출판). Moser, M. L. (1991). Transitional object and their relationship to self-soothing mechanism in latency aged children. California school of professional psychology. Parker, G., Barrett, B., & Hickie, I. (1992). From nature to network: Examining links between perception of parenting received in childhood and social bonds in adulthood. 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 149, Parker, G., Tupling, H., & Brown, L. B. (1979). A parental bonding instrument. British Journal of Medical Psychology, 52, Pennebaker, J. W., Mayne, T. J., & Francis, M. (1997). Linguistic predictors of adaptive bereavement.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72, Rohner, R. P. (1991). Handbook for the study of parental acceptance and rejection. University icut Press. Rohner, R. P., & Pettengil, S. M. (1985). Perceived parental acceptance-rejection and parental control among Korean adolescents. Child Development, 56, Ryan, R. M., & Lynch, J. H (1989). Emotional autonomy versus detachment: Revisiting the vicissitudes of adolescence and young adulthood. Child Development, 60, Ryff, C. D. (1989). Happiness is everything, or is it? Explorations on the meaning of psychological well-being.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57(6), Ryff, C. D., & Singer, B. H. (2003). Ironies of human condition: Well-being and health on the way to mortality. In L. G. Aspinwall & U. M. Staudinger (Eds), A psychology of human strengths: Fundamental questions and future directions for a positive psychology. Washington D.C.: APA. Saarni, C. (2000). Emotional competence: A developmental perspective. In R. Bar-On & J. D. A. Parker (Eds.), The handbook of emotional intelligence: Theory, development, assessment, and application at home, school, and in the workplace (pp ). San Francisco, C.A.: Jossey-Bass. Salovey P., Stroud, L. R., Woolery, A., & Epel, E. S. (2002). Perceived emotional intelligence, stress reactivity, and symptom reports: Further explorations using the Trait Meta-Mood Scale. Psychology and Health, 17, Salovey, P., Mayer, J. D., & Caruso, D. R. (2004). Emotional intelligence: Theory, findings, and implications. Psychological Inquiry, 15(3), Salovey, P., Mayer, J. D., Goldman, S. I., Turvey, C., & Palfai, T. P. (1995). Emotional attention, clarity and repair: Exploring emotional intelligence using the Trait Meta-Mood Scale, In J. W Pennebaker (Ed.), Emotion, disclosure, and health (pp ). Washington D.C.: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Schaefer, E. S. (1959). A circumplex model for maternal behavior. Journal of Abnormal and Social Psychology, 59, Schnarch, D. (1997). Passionate Marriage. New 61

66 학생생활연구 York: Norton. Swinkels, A., & Giuliano, T. A. (1995). The measurement and conceptualization of mood awareness: Monitoring and labeling one's mood states.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Bulletin, 21(9),

67 자녀가 지각한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과 자아존중감 및 진로성숙도의 관계 자녀가 지각한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과 자아존중감 및 진로성숙도의 관계 * 최 은 주 ** ㆍ 김 신 영 *** 본 연구는 자녀가 지각한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이 자아존중감, 진로성숙도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연구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시에 위치한 인문계 고등학교 1학년, 2 학년 남 여학생 499명(남학생 227명, 여학생 272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간 의사소통검사, 자아존중감 검사, 진로성숙도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자료는 SPSS Win 1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통계적 분석을 하였 고,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에 따라 의사소통유형은 차이가 났으며 남학생은 아버지와, 여학생은 어머니와 개방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에 따라 자아존중감은 차이가 있다. 부 모와의 의사소통이 개방적인 때 자아존중감이 높았으며, 아버지와의 개방적인 의사소통이 자아존중감 에 더 영향을 미친다. 셋째,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에 따라 진로성숙도는 차이가 있다. 부모와의 의사소 통이 개방적일 때 진로성숙도가 높으며, 어머니와의 개방적인 의사소통이 진로성숙도에 더 영향을 미친 다. 넷째, 자아존중감과 진로성숙도는 부분적으로 유의한 관계가 있다. 자아존중감의 하위요인 중 자기 비하와 자기주장부족과 불안이 낮을 때 진로성숙도가 높았고, 진로성숙도의 하위요인 중 결정성과 관여 성이 높을 때 자아존중감이 높았다. 위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통해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과 자아존중감, 진로성숙도는 상호 긍정적인 영 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주요어 : 부모-자녀간 의사소통유형, 자아존중감, 진로성숙도 * 본 연구는 최은주(2009)의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2009) 자녀가 지각한 부모와의 의사소통 유 형과 자아존중감 및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을 요약 수정한 것임. ** 교신저자: 최은주,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연구원 *** 김신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63

68 학생생활연구 가정은 인간이 태어나 최초로 경험하는 가장 기초적인 사회단위이며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신체적 발달을 이루어 가는데 있어 가장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터전이다. 인간은 가정 속에서 인 간관계를 배우며, 부모-자녀간의 관계는 인간의 성장과 발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가정 내에 서의 부모-자녀관계는 주로 의사소통을 통해 이 루어지는데, 가정에서의 의사소통은 부모-자녀관 계를 강화시키기도 하고 약화시키기도 하는 중요 한 매개체로서 인간관계의 핵심적인 요소이다 (Thomas, 1997). 특히 가정에서의 개방적인 의사 소통은 가족 간의 감정을 정화시켜 서로의 정보 교환과 이해를 가능하게 하며, 자녀의 사회화 교 육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김성태, 1985). 부모-자녀간 의사소통은 효율적인 인간 상호간 의 접촉을 유지시킴으로써 가정에서는 가족원간 의 상호작용을 촉진시키고 성인사회에서는 서로 의 정보교환과 이해를 가능하게 하여 청소년 자 녀의 심리적인 자아존중감 발달에도 중요한 역할 을 한다. Duvall(1965)은 부모와 청소년간의 개방 적인 의사소통은 감정을 정화하고 부모로부터 수 용되고 이해받는다는 느낌을 주는 이점을 가진다 고 하였으며, Conger(1977)는 청소년의 성격발달 은 부모와 자녀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때 건강 한 발달을 이룰 수 있다고 보았다(신수정, 1994). 반면에 부모가 자녀에 대해 이중적 의사소통을 하거나, 자녀의 가치를 무시하는 부정적인 의사전 달을 하게 될 때 자녀는 자신을 가족 집단으로부 터 분리해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자아존중감이 저하된 역기능적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다(Satir, 1967). 즉, 부모-자녀간의 의사소통은 청소년의 자 아존중감 형성에 중요한 선행요인으로 작용한다 고 볼 수 있다. 과도기로서의 청소년기는 끊임없는 고민과 갈 등이 시작되는 시기이며,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해 가는 시기이기도 하다. 서봉연(1995)은 청소년기 에 와서 자아정체감 확립의 문제가 두드러지게 되는 이유를 청소년기가 진학, 취업, 직종선택 등 선택이 요청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자 신의 목표를 실현하고 보람된 삶을 영위하기 위 해서는 청소년기에 확고한 자아정체감을 확립하 고 진로를 탐색 준비하는 일이 필요하다. 진로성숙도란 개인이 올바른 진로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과 그 직업을 선택하는데 무엇이 필요 한가를 아는 수준이며, 그 선택을 현실적으로 독 자적이며 일관성있게 하기 위해 개인이 도달한 발달정도와 직업적 준비정도이다. 진로성숙수준 의 정도에 따라 삶의 방향이 결정된다는 점에서 개인이 지닌 진로성숙도는 직업선택의 문제를 포 함해 개인이 생애를 합리적으로 선택, 결정하는 개인의 내적 성숙수준으로 볼 수 있다(Crites, 1978). 진로성숙에 관한 선행연구를 보면 진로성 숙에 영향을 주는 변인은 성, 연령, 학업성취, 자 아존중감 및 자아개념, 가정의 사회 경제적 지위, 부모의 직업 등이며, 이 중에서 자신을 가치있는 존재로 느끼는 자아존중감의 정도는 미래의 진로 의 방향과 선택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되 고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연구에 의하면, 부모-자녀간 의 사소통은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발달에 영향을 미치 며, 개인이 느끼는 자아존중감의 정도는 장래의 진 로선택과 결정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부모-자녀 의 사소통과 자아존중감, 진로성숙도에 대해 선행연구 가 이루어져 왔으나 진로선택의 중요한 시기에 있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부모-자녀간 의사소통, 자아존 중감, 진로성숙도의 관계를 규명하여 이들의 진로지 도에 활용할 수 있는 연구는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고등학생의 부모와의 의사소통 유형과 자아 존중감, 진로성숙도의 관계를 파악하여, 고등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진로성숙도 증진에 있어 부모-자녀간 의 의사소통이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 해볼 필요가 있다. 64

69 자녀가 지각한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과 자아존중감 및 진로성숙도의 관계 연구방법 1. 연구대상 본 연구는 서울시 인문계 고등학교 3개 학교에 재학 중인 1학년, 2학년 남 여학생 600여명을 대 상으로 하였다. 총 594부의 설문지 중 586부를 회 수하였다. 회수된 설문지 중 편부 편모가정유형 19부는 가정에서 부모와의 의사소통이 어떻게 이 루어지고 있는가를 알아보는데 적합하지 않아 제 외시켰으며, 무응답이 많거나 응답이 불성실한 68 부를 제외한 499명의 응답지를 최종 분석대상으 로 삼아 자료처리 하였다. 2. 측정도구 1)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 검사 부모-자녀간의 의사소통 유형을 검사하기 위하 여 1982년 Barnes와 Olson이 제작한 부모-청소년 의사소통척도(PACI: Parent Adolsecent Communication Inventory)를 민혜영(1990)이 번안한 것을 수정하 여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개방형 및 문제형 의사소통을 측정하는 문항에 각 5문항씩 총 10문항으로 구성 하였고, Likert 방식의 5점 척도를 사용하였다. 검 사문항 전체의 신뢰도 검사를 실시한 결과 Cronbach s α=.824로 나타났다. 2) 자아존중감 검사 자아존중감의 측정도구로는 Coopersmith(1967) 가 제작한 자아존중감척도(self-esteem inventory)를 강종구(1986)가 한국판으로 표준화한 것을 수정하 여 사용하였다. 이 검사는 총 15개의 문항으로 구 성되었으며, 4가지 하위영역 즉, 자기비하, 타인과 의 관계, 지도력과 인기, 자기주종과 불안을 측정 하는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자기보 고식 질문지로 항상 그렇다(5점) 에서 전혀 그렇 지 않다(1점) 을 주는 5단계 Likert 척도를 사용하 였고, 부정형 문항을 역으로 환산하여 점수를 주 어 총점을 자아존중감 점수로 산출하였다. 검사문 항 전체의 신뢰도 검사를 실시한 결과 Cronbach s α=.701로 나타났다. 3) 진로성숙도 검사 본 연구에서는 진로성숙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Critis(1978)가 제작한 진로성숙도 검사(Career Maturity Inventory)를 김원중(1984)이 한국 실정에 맞게 번 안한 것을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이 검사는 태도 척도와 능력 척도로 구성되어 있는데, 본 검사에 서는 태도척도만을 사용하였다. 태도척도는 총 47 문항인데 문장 이해가 어려운 것과 문장의 내용 이 비슷한 것은 제외시켰다. 진로 성숙도의 태도 척도는 결정성과 관여성, 독립성, 타협성의 4가지 하위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검사는 총 15문 항으로 되어있으며, 5점 Likert 척도로 하였다. 검 사문항 전체의 신뢰도 검사를 실시한 결과 Cronbach s α=.723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1. 성별에 따른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 자아 존중감, 진로성숙도의 차이 1) 성별에 따른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의 차이 성별에 따른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의사소통 유형에 따라서 남학생 과 여학생의 차이를 χ²독립성 검증한 결과, 두 변인간의 유의미한 상관으로, 남학생은 아버지와, 여학생은 어머니와 개방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것 을 알 수 있다. 그 결과는 아래 <표1>과 같다. 65

70 학생생활연구 부모개방형 부 개방형 모 문제형 부 문제형 모 개방형 부모 문제형 합계 χ² 남 학생 수(%) 57(25.11) 56(24.67) 35(15.42) 79(34.80) 227(100) 여 학생 수(%) 108(39.71) 40(14.71) 54(19.85) 70(25.73) 272(100) ***ρ<.001 <표 1> 성별에 따른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의 차이 9.128*** 2) 성별에 따른 자아존중감의 차이 성별에 따라서 자아존중감에 차이가 있는지 알 아보기 위하여 자아존중감 점수의 평균과 자아존 중감 하위영역의 평균을 성별에 따라 비교하여 t- 검증한 결과, 여학생의 평균이 남학생의 평균보다 높아 여학생의 자아존중감이 남학생보다 높게 나 타났다. 결과는 <표 2>와 같다. 3) 성별에 따른 진로성숙도의 차이 성별에 따라서 진로성숙도에 차이가 있는지 알 아보기 위하여 남녀학생의 진로성숙도 점수의 평 균과 진로성숙도 하위요인의 평균을 성별에 따라 t-검증한 결과, 여학생의 진로성숙도가 남학생의 진로성숙도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결과는 <표 3> 과 같다. <표 2> 성별에 따른 자아존중감의 차이 자기비하 타인과의 관계 지도력과 인기 자기주장부족 과 불안 자아존중감 전체 성별 N 평균 표준편차 t 유의확률 남 여 남 여 남 여 남 여 남 여 <표 3> 성별에 따른 진로성숙도의 차이 성별 N 평균 표준편차 t 유의확률 결정성 남 여 독립성 남 여 관여성 남 여 타협성 남 여 진로성숙도 전체 남 여

71 자녀가 지각한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과 자아존중감 및 진로성숙도의 관계 2.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과 자아존중감의 관계 1)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에 따른 자아존중감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에 따라서 자아존중감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일원변량 분석을 한 결과, 아버지와의 개방적인 의사소통이 자아존중감에 더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과는 <표 4>와 같다. 2)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에 따른 자아존중감의 하위요인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에 따른 자아존중감의 차이 즉 자기비하, 타인과의 관계, 지도력과 인기, 자기주장부족과 불안이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일 원변량분석을 하였다. 결과는 아래 <표 5>와 같다.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에 따른 자아존중감 하 위요인의 차이를 알아보면, 타인과의 관게, 지도 <표 4>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에 따른 자아존중감 의사소통유형 N 평균 표준편차 F (유의확률) Tukey 사후검정 c 부모 개방형 부 개방형 모 문제형 부 문제형 모 개방형 (.000) b b 부모 문제형 a <표 5>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에 따른 자아존중감 하위요인 F Tukey 자기비하 N 평균 표준편차 (유의확률) 사후검정 부모 개방형 a 부 개방형 모 문제형 ab 부 문제형 모 개방형 (.000) a 부모 문제형 b F Tukey 타인과의 관계 N 평균 표준편차 (유의확률) 사후검정 부모 개방형 c 부 개방형 모 문제형 b 부 문제형 모 개방형 (.000) b 부모 문제형 a F Tukey 지도력과 인기 N 평균 표준편차 (유의확률) 사후검정 부모 개방형 b 부 개방형 모 문제형 a 부 문제형 모 개방형 (.000) a 부모 문제형 a F Tukey 자기주장부족과 불안 N 평균 표준편차 (유의확률) 사후검정 부모 개방형 c 부 개방형 모 문제형 b 부 문제형 모 개방형 (.000) b 부모 문제형 a 67

72 학생생활연구 력과 인기는 부모개방형 의사소통 유형일 때 높 게 나타났고, 자기비하, 자기주장부족과 불안에서 는 부모 문제형 의사소통 유형일 때 높게 나타났 으며, 각 유형간 통계적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다. 이를 통해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에 따른 자아 존중감(자기비하, 타인과의 관계, 지도력과 인기, 자기주장과 불안)은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ρ<.05). 3. 부모와의 의사소통과 진로성숙도의 관계 1)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에 따른 진로성숙도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에 따라서 진로성숙도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일원변량분 석을 한 결과, 어머니와의 개방적인 의사소통이 진 로성숙도에 더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 다(F=4.960, P=.002). 결과는 아래 <표 6>과 같다. 2)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에 따른 진로성숙도의 하위요인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에 따른 진로성숙도의 하위요인 즉 결정성, 독립성, 관여성, 타협성에 차 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일원변량분석을 하 였다. 결과는 아래 <표 7>과 같다.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에 따른 진로성숙도 하 위요인의 차이를 알아보면, 결정성, 타협성은 모 두 부모 개방형 의사소통유형일 경우, 높게 나타 났으며, 타협성은 부모 문제형 의사사통유형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독립성은 유의확률이.05보다 크므로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는 없지만, 부모 개 방형 의사소통유형에서 높게 나타났고, 부모 모두 문제형인 의사소통일 때 가장 낮은 점수를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에 따른 진로 성숙도는 차이가 있으며, 결정성, 관여성, 타협성 의 세 가지 하위요인에서만 유의미한 차이가 있 음을 알 수 있다. 4. 자아존중감과 진로성숙도의 관계 1) 자아존중감과 진로성숙도의 상관관계 분석 자아존중감과 진로성숙도의 관계 즉, 자아존중 감에 따른 진로성숙도 하위요인의 관계와 진로성 숙도에 따른 자아존중감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하 여 상관계수를 산출하였다. 그 결과, 독립변수인 자기비하, 자기주장과 불안이 종속변수인 진로성 숙도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ρ<.05). 2) 자아존중감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자아존중감의 4가지 하위요인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하 였다. 자아존중감의 4가지 하위요인을 독립변수로 분석한 결과 R²은.105로서 진로성숙도를 10.5% 설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자아존중감의 하위요인 중 자기비하, 자기주장 부족과 불안이 진로성숙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 치고 있으나, 타인과의 관계, 지도력과 인기는 유 <표 6>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에 따른 진로성숙도 의사소통유형 N 평균 표준편차 F (유의확률) Tukey 사후검정 b 부모 개방형 부 개방형 모 문제형 부 문제형 모 개방형 (.002) a ab 부모 문제형 a 68

73 자녀가 지각한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과 자아존중감 및 진로성숙도의 관계 <표 7>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에 따른 진로성숙도 하위요인 결정성 N 평균 표준편차 F (유의확률) Tukey 사후검정 a 부모 개방형 부 개방형 모 문제형 부 문제형 모 개방형 (.004) ab ab 부모 문제형 b 독립성 N 평균 표준편차 F (유의확률) Tukey 사후검정 a 부모 개방형 부 개방형 모 문제형 부 문제형 모 개방형 (.426) a a 부모 문제형 a 관여성 N 평균 표준편차 F (유의확률) Tukey 사후검정 b 부모 개방형 부 개방형 모 문제형 부 문제형 모 개방형 (.000) a ab 부모 문제형 a 타협성 N 평균 표준편차 F (유의확률) Tukey 사후검정 a 부모 개방형 부 개방형 모 문제형 부 문제형 모 개방형 (.003) ab b 부모 문제형 b 1 1 <표 8> 자아존중감과 진로서숙도의 상관관계 진로성숙도 총점 2. 자아존중감 총점 3. 자아존중감의 자기비하 4. 자아존중감의 타인과의 관계 5. 자아존중감의 지도력과 인기 6. 자아존중감의 자기주장부족과 불안 69

74 학생생활연구 <표 9> 자아존중감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종속변수 독립변수 B 표준오차 베타(β) (상수) 자기비하 진로성숙도 타인과의 관계 지도력과 인기 자기주장부족과 불안 설명량(R²)=.015, F=14.391(.000) t (유의확률) (.000) (.004) (.073).093 (.926) (.005) 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지 못하다(ρ<.05). 아래 <표 9>와 같다. 논의 본 연구에서는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이 청소 년의 자아존중감, 진로성숙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본 연구결과 를 요약하고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고등학생은 성별에 따라 부모와의 의사 소통유형, 자아존중감, 진로성숙도에 차이가 있었다. 고등학생의 성별에 따른 부모와의 의사소통유 형의 차이를 살펴보면, 남학생은 아버지와 그리고 여학생은 어머니와 개방적인 의사소통을 하고 있 음이 밝혀졌다. 이는 선행연구결과(노선 2003, 국 길숙 2003, 구자현 2005, 정미숙 2008)와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고등학생의 자아존중감은 자기비하를 제외한 모든 하위요인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자기비 하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높은 평균을 보였지만, 타인과의 관계, 지도력과 인기, 자기주장과 불안 에서는 여학생이 높은 평균을 보였다. 즉, 여학생 이 남학생보다 자아존중감이 높다는 결론을 얻었 다. 이는 선행연구결과(박현주 1997, 강윤구 1999, 이광자 1998)와 일치한 반면, 이진용(1990), 김양 숙(1995), 최인경(2001), 노선(2003)은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없다고 하여 본 연구와는 상반된 결과를 보여준다. 그 원인 중 하나로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남아선호사상에 의한 양육태도와 여성 에 대한 보수적인 사회적 인식을 꼽았다. 그러나 시대가 변함에 따라 전통적 성 역할에 대한 인식 이 바뀌었고 여성의 사회참여가 급격히 늘어나면 서 여성의 자아존중감도 점차적으로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성별에 따른 진로성숙도의 차이를 살펴보면, 모든 하위요인에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은 평 균을 나타냈다. 관여성만 제외하고 모든 하위요인 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둘째, 고등학생은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에 따 라 자아존중감에 차이를 보였다. 부모와의 의사소 통유형이 개방형일 때 자아존중감은 가장 높았으 며,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이 문제형일 때 자아존 중감은 가장 낮은 것이 밝혀졌다. 부모와의 의사 소통유형과 자아존중감 하위요인의 차이를 보면, 부모와 개방적인 의사소통을 할 때 타인과의 관 계, 지도력과 인기가 높았으며 자기비하, 자기표 70

75 자녀가 지각한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과 자아존중감 및 진로성숙도의 관계 현 부족과 불안은 낮은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러 한 결과로 볼 때 부모와의 개방적인 의사소통은 자녀에게 수용 받고 지지받는다는 느낌을 들게 하고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게 하여 자아존중감이 높게 형성된다고 볼 수 있다. 이는 김진희(1989), 김양숙(1995), 김정선(1996), 김옥숙 (2001), 김경희(2005), 구자현(2005)의 연구결과와 일치한다. 셋째, 고등학생은 부모와의 의사소통에 따라 진로성숙도에 차이를 보였다. 부모와의 의사소통 이 개방적일 때 진로성숙도가 가장 높았으며, 부 모와의 의사소통이 문제형일 때 진로성숙도도 가 장 낮은 것이 밝혀졌다.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과 진로성숙도 하위요인의 차이를 보면, 독립성을 제 외하고 모든 하위요인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 다. 부모와 개방적인 의사소통을 할 때 결정성과 관여성은 높으며, 그렇지 못할 때는 타협성이 가 장 높은 연구결과가 나왔다. 넷째, 자아존중감과 진로성숙도의 관계에서는 자아존중감과 진로성숙도의 하위요인 중 일부분 이 서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자아존중감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 펴보면, 진로성숙도는 자아존중감의 하위요인 중 자기비하, 자기주장부족과 불안에서 유의한 차이 를 보였다. 또한 진로성숙도가 자아존중감에 미치 는 영향에 대한 연구에서도 진로성숙도의 하위요 인 중 결정성과 관여성이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밝혀냈다. 이를 통해 자기비하, 자기 주장부족과 불안이 낮은 고등학생이 자신의 진로 에 대한 결정성과 관여성이 높은 것이 밝혀졌다. 즉 자신의 존재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자기를 존 중하는 마음이 클수록 자신이 선호하는 진로의 방향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자신이 선택한 진로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준비함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동일한 발달과업을 수행하는 연령집단기 간에도 자신의 진로에 대한 확신이 밑바탕에 서 있을 때 진로성숙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이상의 논의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 연구된 내용을 보다 보완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본 연구는 고등학생이 지각한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에 대하여 연구하였는데, 자녀가 지 각한 의사소통유형은 부모와의 실제적인 의사소 통유형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부모가 지각하는 자녀와의 의사소통에 대한 연구와 서로가 지각하 는 의사소통의 차이점 등 쌍방향적인 연구들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둘째,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시의 인문계 고등 학교 1학년, 2학년 학생으로 한정되어 있으며, 최 종 분석대상은 남녀 499명에 불과했기 때문에 결 과 해석이나 연구결과를 일반화하는데 한계가 따 를 수 있다. 실업계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중학생, 대학생, 근로청소년 등 조사대상의 폭을 넓혀 조 사결과의 해석상 한계점을 보완하여 좀 더 일반 화할 수 있는 후속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셋째, 본 연구결과에서 얻어진 이론을 바탕으 로 부모와의 의사소통이 개방적이고 기능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실제적인 프로그램개발이 함 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특히 그동안의 의사소 통 프로그램은 어머니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 이 일반적이었는데 자녀와의 의사소통에서 아버 지와의 개방적인 의사소통이 가지는 중요성을 알 고 프로그램에 아버지 참여의 중요성을 시사하며, 이러한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고 볼 수 있다. 넷째, 진로성숙도 검사는 태도 척도와 능력 척 도로 구성되어 있으나, 학업성취가 진로에 큰 영 향을 미치는 현재 입시제도에서 능력 척도에 대 한 문항 이해와 지식 부족으로 변별력이 없어 태 도 척도만을 사용하였고, 태도 척도 중에서도 중 복되는 질문은 제외시켰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 과는 진로성숙도 검사를 제대로 사용했을 경우와 다소 차이가 있음을 고려해야 하며, 현재 입시제 71

76 학생생활연구 도의 특성에 따라 고등학생의 학업성취수준이 진 로성숙도의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고려 해야 할 것이다. 다섯째, 본 연구에 사용된 질문지는 모두 자기 보고식 검사이다. 따라서 보다 높은 신뢰도의 확 보와 심층적인 연구를 위해서는 부모와의 의사소 통이 전개되는 상황의 참여관찰법과 면접법 같은 질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참고문헌 박선자(2006). 청소년이 지각하는 부모와의 의사 소통과 자아존중감 및 진로성숙도와의 관 계. 한남대 석사학위논문. 구자현(2005). 중학생의 부모-자녀간 의사소통유 형과 자아존중감 및 진로성숙도와의 관계. 원광대학교 석사학위논문. 국길숙(2003).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자녀간 의사 소통과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간의 관계. 카톨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김근화(2003). 중학생의 부모-자녀간 의사소통과 자아존중감. 전남대학교 석사학위논문. 강윤구(1999). 부모-자녀간의 의사소통과 청소년 자녀의 자아존중감과의 관계. 충북대학교 석사학위논문. 김경희(2005). 부모-자녀간 의사소통유형에 따른 아동의 자아존중감과 대인관계 성향의 관계. 경희대학교 석사학위논문. 김미숙(2007).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의사결정유 형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대구대학 교 석사학위논문. 김보채(2003). 부모와의 의사소통과 아동의 진로 성숙도의 관계. 서강대학교 석사학위논문. 강종구(1986). 자아개념, 진로의식 성숙 및 학업성 취도가 직업 포부수준에 미치는 영향. 서 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권혜진(1993). 모-자녀간의 의사소통유형과 청소 년의 자아정체감에 관한 연구. 동덕여자대 학교 석사학위논문. 김양숙(1995). 부모-자녀간 의사소통유형과 청소 년의 자아존중감 및 내외통제성과의 관계. 서울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김오남(1994). 어머니와 청소년 자녀의 의사소통 유형 지각과 가족 스트레스. 전남대학교 석사학위논문. 김원중(1984). 진로의식성숙과 사회, 심리적 변인 과의 관계. 서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김옥숙(2001).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과 고등학생 의 자아존중감 및 진로성숙도의 관계. 서 강대학교 석사학위논문. 김정선(1996). 어머니와 고등학생 자녀간 의사소 통과 자아존중감. 이화여자대학교 석사학 위논문. 김혜경(2003). 공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자아존 중감 및 부모의 양육태도와 진로성숙도와 의 관계. 충남대학교 석사학위논문. 노 선(2003).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자녀간 의사 소통, 자아존중감과 자아상태의 관계. 충 북대학교 박사학위논문. 류봉렬(2003).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자녀간 의사 소통유형과 자아존중감 및 스트레스대처 방식과의 관계. 충남대학교 석사학위논문. 민하영(1991). 청소년 비행정도와 부모 자녀간 의 사소통. 가족의 응집 및 적응과의 관계. 서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박은민(2001). 대학생활적응과 부모-자녀간 의사 소통유형 및 자아존중감의 관계. 숙명여자 대학교 석사학위논문. 윤종희(2006). 부모의 양육태도가 아동의 자아개 념 형성에 미치는 영향. 관동대학교 석사 학위논문. 이기학, 한종철(1997). 고등학생의 성별 및 계열별 72

77 자녀가 지각한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과 자아존중감 및 진로성숙도의 관계 에 따른 진로태도 성숙정도의 비교. 한국 심리학회지 9 (1), p 이영선(2005). 중학생의 개인변인에 따른 부모-자 녀간 의사소통유형이 자아존중감에 미치 는 영향. 경운대학교 석사학위논문. 이요나(2006).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자녀간 의사 소통유형과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의 관계. 한국외국어대학교 석사학위논문. Bandura, A.(1997). Social learning theory. Englewood Cliffs, Nj : Prentice-Hall, Inc. Barnes, H & Olson, D. H(1982). Parent-adolescent Communication, family inventories. Family Social Scince. University of Minnesota. : 백 승미(2001). 부모-자녀간의 의사소통과 아 동의 다중지능과의 관계. 서울교육대학교 석사학위논문. 재인용 Clemes, H. & Bean. R.(1983). How to raise children's self-esteem. San Joes. Calif : Enrich. Cooley, C. H.(1902). Human nature and social order, New york: Scribners(1909). Social Organization. New york: Scribners. Coopersmith, S.(1967). The antecedents of self-esteem. San Francisco:W. H. Freeman and Co. Crites, J. O.(1978). Theory & Research handbook for the CMI. Montery, Calif:CBT/Mcgraw-Hill. Crites, J. O.(1981). Career counseling: Models, metbods, and materials. New york: Mcgraw- Hill. Deacon. R. E. Firebaugh. F. M.(1975). Home management context and concepts. Boston: Houghton Mifflin Co. 가정관리학 연구회 역(1991). 가족자원관리 : 원리 적용. 한울 출판사 Edwin J. Thomas(1997). Marital Communication and Decision making. New york : The Free Press. Galvin M. Kathleen & Brommel J. Bernard.(1986). 이재연. 최영희 역(1996). 의사소통과 가족 관계. 서울 : 형설출판사 Gordon, T.(1975). P. E. T.(Parent-Effectiveness Training) : The Tasted new way to raise responsible children. New york : New american Library Inc. Greenhaus, J. H.(1971). Self-esteem as ac influence on occupational choice and occupational satisfaction.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 1, Kaplan, H. B.(1975). The self-esteem motive and change in self-attitude. Journal of nervous and Mental Disease,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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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대학생의 자기낙인과 심리적 부적응의 관계: 자기고양 편향의 중재효과 대학생의 자기낙인과 심리적 부적응의 관계: 자기고양 편향의 중재효과 * 오 일 영 ** ㆍ 조 성 호 *** 본 연구는 자기낙인이 심리적 부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자기낙인과 심리적 부적응의 관계 에서 자기고양 편향의 중재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250명의 설문지 응답 내용을 가지고 이원변량분석을 실시하여 상호작용 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낙인은 심리적 부적응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자기고양 편향과 유의한 부적 상관을 나타내 었다. 둘째, 자기고양 편향의 하위요인 중 지나친 긍정적 자기지각과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력이 자기낙 인과 상호작용하여 심리적 부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낙인이 낮은 경우에는 지나친 긍정적 자기지각과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력의 수준에 따라 심리적 부적응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 지 않았지만, 자기낙인이 높은 경우에는 지나친 긍정적 자기지각과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력이 높을 수록 심리적 부적응이 유의미하게 낮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자기낙인이 전반적인 심리적 부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 이를 중재할 수 있는 변인을 밝힘으로써 심리적 도움을 받는 것에 대해 부적절감을 느끼는 대학생 내담자에게 심리적 부적응을 줄 일 수 있는 인지적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주요어 : 자기낙인, 심리적 부적응, 자기고양 편향 * 본 연구는 오일영(2012)의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석사학위논문을 요약 수정한 것임 ** 교신저자: 오일영,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자원상담원 *** 조성호,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75

80 학생생활연구 상담현장에서 보면 실제 심리적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어 도움을 요청할 것 같은 내담자들이 상 담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이고, 치료에 충실하지 않으며, 조기 종결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상담 심리학과 정신건강 분야에서 수십 년에 걸친 연구들은 심리 치료가 다양한 심리적 문제 들에 효과적이라고 밝혔다(Wampold, 2001). 그러 나 심리적이고 대인관계적인 문제들을 경험하는 많은 사람들이 전문적인 도움을 추구하지 않는다 (Corrigan, 2004). 실제로 경험적 연구들은 정신건 강 문제를 가지고 있는 개인들 중 40% 미만의 사 람들만이 전문적 도움을 추구한다는 것을 발견했 다(Andrews, Issakidis & Carter, 2001; Kessler et al., 2001). 전문적 도움추구를 회피하는 요인들 중 가장 많이 인용되는 것이 낙인이다(Corrigan, 2004; Corrigan & Penn, 1999). 낙인은 사회적으로 수용 받지 못하는 개인적인 특성들 때문에 결함이 있 다는 인식이다(Blaine, 2000). Corrigan(2004)에 따 르면 낙인에는 사회적 낙인과 자기낙인, 두 종류 가 존재한다. 사회적 낙인은 한 개인이 사회적으 로 수용될 수 없다고 다른 사람들 또는 사회나 집단에 의해서 가지게 되는 인식이고, 자기낙인은 자신이 사회적으로 수용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개인적인 자기 진단에 의해서 야기되는 자기 존 중감이나 자기 가치감의 감소이다. 낙인 중에서도 자기낙인과 도움추구태도, 의도 와의 관계를 예측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된 바 있다. Vogel(2006)의 연구에서는 자기낙인이 자아 존중감, 사회적 낙인과 같이 잠재적인 관련을 갖 는 구성개념들과는 개념적으로 다른 것이고 도움 추구 행동을 예측하는 고유한 변인이라는 가설을 제안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자기낙인이 도움추구 태도와 도움추구의도를 이전에 규명되었던 변수 들보다 더 잘 설명한다는 결론을 제시하였다. 이 민지와 손은정(2007)의 연구에서는 자기낙인을 더 많이 보고하는 사람일수록 상담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인 것을 확인하였다. 즉, 자기 낙인이 높은 사람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에 대해 스스 로를 부적절하다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 준다. 이처럼 도움추구의 회피요인으로서의 자기낙인 에 관한 연구는 이루어진 바 있지만, 자기낙인이 미치는 심리적 영향에 대한 연구는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에 대해 열등감이나 부적절감을 느끼게 되면 꼭 상담이나 심리치료와 같은 전문적 도움이 아니더라도 주변 사람들과 같은 비전문적인 자원을 통해 도움을 구하는 경 향도 줄어들기 때문에 심리적 어려움이 커질 것 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기존의 한 연구에서 장애 인이 경험한 차별이 자기낙인을 매개로 삶의 만 족도를 저하시킨다는 연구(이지수, 2011)가 되어 있기는 하지만 일반인을 대상으로 자기낙인의 결 과로 생기는 심리적 부적응에 대해서는 아직 보 고된 바가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자기낙인 과 전반적인 심리적 부적응과의 관계를 알아보고 자 하였으며, 자기낙인의 정도가 클수록 심리적 부적응의 정도가 커진다고 보고 이를 중재할 수 있는 변인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중재변인으로 자 기고양 편향의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자기고 양 편향이란, 최근 긍정 심리학의 한 흐름이며 정 신건강의 한 측면으로 부각되고 있는 개념으로 자기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끼고 자기존중감을 유 지하기 위해 자기 본위적 혹은 자기 중심적 생각 을 지나치게 하는 인지적 전략을 말한다. 긍정적 착각이라고도 불리는 자기고양 편향은 자존감을 높이고(Butler & Haigh, 1954; Taylor & Brown, 1988), 부정적인 평가로부터 자아를 보호하려는 동기와 관련이 있다(Greenwald, 1980). 개인은 부 정적인 평가를 피함으로써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자아상을 확립하고, 이렇게 확립된 자아상은 주관 76

81 대학생의 자기낙인과 심리적 부적응의 관계: 자기고양 편향의 중재효과 <표 1> 자기낙인 척도의 문항구성 척도 문항수 문항번호 신뢰도 자기낙인 8 1,2,3,6,7,8,9,10.83 적 안녕감이나 행복감, 그리고 다방면의 우수한 수행능력을 이끌어 내게 되는 것이다. Aspinwall 과 Taylor(1992)의 연구에서는 대학교 신입생의 학 교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인이 낙관성 이라는 사실을 발견했고, 김승윤(2010)의 연구에 서는 자기고양 편향이 청소년의 학교적응에 기여 한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따라서 자기고양 편향은 심리적으로 도움을 받는 것에 대해 부적절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인지전략으로 예측되었다. 중재효과를 알아 보는 것은 자기낙인의 정도가 큰 사람들이 심리 적 부적응 문제를 겪을 때 문제를 해결하고 적응 하기 위한 전략으로서 이해가 가능할 것이고, 나 아가 상담을 진행할 때에도 심리적 고통을 경감 시키기 위한 방안으로도 고려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자기낙인이 높더라도 자기고양 편향이 높으면 심리적 부적응을 낮출 수 있다고 가설을 세우고, 자기낙인과 심리적 부적응의 관계 에서 자기고양 편향의 중재효과를 살펴보고자 하 였다. 연구방법 1. 연구 대상 본 연구에서는 전라북도 지역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남녀 대학생 3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 사를 실시하였다. 회수된 설문지는 총 300부였으 며 이 중 불성실하게 응답하였거나 응답이 누락 된 것을 제외하여 최종적으로 250부가 본 연구에 서 사용되었다. 검사시간은 총 20분 정도 소요되 었다. 성별은 남자가 133명(53.2%), 여자가 117명 (46.8%)이었고, 학년은 1학년 26명(10.4%), 2학년 125명(50%), 3학년 52명(20.8%), 4학년 47명(18.8%) 이었다. 평균연령은 21.8세(SD=2.12)였다. 2. 측정도구 1) 자기낙인 척도 Vogel, Wade와 Haake(2006)이 제작한 전문적 도움추구와 관련된 자기낙인 척도(Self-Stigma of Seeking Help Scale [SSOSH])를 이민지와 손은정 (2007)이 번안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대학생을 대 상으로 제작된 이 척도는 총 10개 문항으로 구성 되었으며, 5개 문항이 역채점 문항이다. 1점(전혀 그렇지 않다)에서 5점(아주 그렇다)까지의 Likert 척도로 평정하며, 높은 점수는 자기 낙인을 더 많 이 느끼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 채점 문항의 예 로, 상담자의 도움을 요청한다면 내가 열등하다 고 느낄 것 같다 가 있다. 본 연구에서 문항 양호 도를 위하여 문항 4와 문항 5를 삭제할 경우 척 도의 신뢰도가.79에서.83으로 상승하였다. 자기 낙인에 대한 문항구성은 표 1과 같다. 2) 심리적 부적응 척도 심리적 부적응의 정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Derogatis, Lipman과 Covi(1973)이 개발한 Symptom Check List(SCL-90)를 김광일과 원호택(1984) 등이 우리 실정에 맞게 재표준화한 간이정신진단검사 지(Symptom Check List-90-Revision : SCL-90-R)의 단축형인 간이증상검사지(The Brief Symptom Inventory; BSI)을 사용하였다. 간이증상검사지는 총 53문항으로 9개의 하위요인(신체화, 강박증, 대 인민감성, 우울, 불안, 적대감, 공포불안, 편집증, 77

82 학생생활연구 정신증)과 1개의 부가적 요인으로 구성된다. 각 문항은 각각 1개의 심리적 증상을 대표하고 있으 며, 각 증상마다 대상자가 오늘을 포함해서 지난 7일 동안 경험한 증상의 정도에 따라 전혀 없 다 (1점), 약간 있다 (2점), 웬만큼 있다 (3점), 꽤 심하다 (4점), 아주 심하다 (5점)의 5단계 평점을 하도록 되어 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심리적 부 적응의 정도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 서 심리적 부적응 척도의 신뢰도 계수(Cronbach' α)는.97로 나타났다. 3) 자기고양 편향 척도 (Positive Illusion Questionnaire: PIQ) Taylor와 Brown(1988)이 제시한 자기고양 편향 은 a)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 평가, b) 자기 자 신의 미래에 대한 낙관주의를 측정하기 위한 사 건 가발성, 그리고 c) 사건이 일어나고 일어나지 않는 것에 대한 개인의 통제성 여부를 알아보는 사건에 대한 영향성, 이 세 가지가 포함된다. 그 리고 위의 하위 영역을 하나씩 측정하여 그 총합 을 자기고양 편향이라 규정하였다. a) 지나친 긍정적 자기지각 성격 묘사에 관한 질문지 (Rating of Self and Others: RSO)는 각 개 인들의 성격영역에서 긍정적 자기지각 정도를 알 아보기 위한 것으로 10개의 긍정적 특성을 나타 내는 형용사(예: 진실하다, 유능하다)와 10개의 부 정적 특성을 나타내는 형용사(예: 냉정하다, 속인 다)가 제시되었다. 실험참가자는 이러한 형용사들 이 자신이나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잘 들어맞는지를 1에서 4에 이르는 4단계 Likert 척도를 써서 표시하였다. 긍정적 형용사에 대해서 는 그대로 채점하고 부정적 형용사에 대해서는 역채점하여 높은 점수일수록 자기 자신에 대해 긍정적 지각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b) 사건 가발성에 관한 질문지 (Positive and Negative Events Checklist : PNEC)는 비현실적 낙 관주의와 비관주의를 측정하기 위해 Weinstein(1980) 이 사용한 사건 가발성에 대한 질문지 중 20개를 사용하였다. Weinstein(1980)이 가상적 사건을 사 용한 질문지 문항 전체 42개(18개는 긍정적, 24개 는 부정적) 중에서 10개의 긍정적 상황(예 : 마음 에 꼭 드는 선물을 얻는다, 좋은 이성친구를 만난 다)과 10개의 부정적 상황 (예 : 알콜 중독자가 된 다, 자살을 기도한다)을 사용한다. 참가자들은 무 선적으로 배열된 20개의 가상적 사건들이 자신에 게 일어날 확률과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어떻게 다른지 4단계 Likert 척도를 사용하여 응답한다. 긍정적 사건에 대해서는 그대로 채점하고 부정적 사건에 대해서는 역채점하여 점수가 산출되며, 높 은 점수일수록 낙관적이라고 판단한다. c) 사건에 대한 영향성 질문지 (Perceived Controllability of Positive and Negative Events : PCPNE)는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에 대해 어느 정 도 개인적인 통제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알 아보려는 것이다. 문항은 PNEC와 똑같이 사용하였 다. 이러한 질문을 4단계 Likert 척도를 사용하여 피 험자들이 지각하는 통제력을 측정한다. 긍정적 상황 에 대해서는 그대로 채점하고 부정적 상황에 대해서 는 역채점하여 점수가 산출되며 점수가 높을수록 각 사건에 대한 자신의 영향성이 크다고 판단한다고 본 다. 척도의 구인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한 요인분석은 Maximal Likelihood 추정법, Varimax 회전을 활용하 여 실시하였다. 요인분석 결과 3개의 요인이 추출되 었다. 그러나 기존의 하위요인으로 구성되지 않고 변수들이 새롭게 하위요인을 구성하였다. 각 요인에 해당되는 문항들을 검토한 결과, 첫 번째 요인은 원 래의 하위요인인 지나친 긍정적 자기지각 문항들로 구성되었고, 두 번째 요인은 낙관주의와 통제력 문 항 중 긍정적 사건에 대한 문항이 함께 묶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 번째 요인은 통제력 문항 중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력 문항만으로 구성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요인분석 결과를 토대로 지나 78

83 대학생의 자기낙인과 심리적 부적응의 관계: 자기고양 편향의 중재효과 <표 2> 자기고양 편향의 하위요인과 문항구성 척도 문항수 문항번호 신뢰도 지나친 긍정적 자기지각 14 1,2,5,7,8,9,10,11,12,15,16,17, 18,19.80 긍정적 사건에 대한 낙관적 통제력 18 22,25,26,29,30,33,34,37,38,42,45,46,49,50,53,5 4,57,58.85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력 10 43,44,47,48,51,52,55,56,59,60.90 친 긍정적 자기지각, 긍정적 사건에 대한 낙관적 통 제력,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력으로 요인을 재구 성하였다. 신뢰도 계수는 전체.83, 지나친 긍정적 자기지각.80, 긍정적 사건에 대한 낙관적 통제력.85,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력.90으로 안정적인 신뢰도를 나타내었다. 자기고양 편향에 대한 문항구 성은 표 2와 같다. 3. 분석 방법 저 집단으로 나누고, 자기고양 편향 전체점수 및 하위요인(지나친 긍정적 자기지각, 비현실적 낙관 주의, 통제력)점수를 평균치를 기준으로 각각 고/ 저 집단으로 분류하여 이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1. 자기낙인, 자기고양 편향, 심리적 부적응의 상관관계 본 연구에서는 SPSS 18.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 하여 각 변수들의 기술적 통계자료로 평균과 표 준편차를 산출하였고, 변수들 간의 관계를 알아보 기 위하여 Pearson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리 고 자기낙인과 심리적 부적응의 관계에 대한 자 기고양 편향의 중재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이원 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독립변인인 자기낙인 점 수를 평균치를 기준으로 하여 각각 자기낙인 고/ 자기낙인, 자기고양 편향, 심리적 부적응의 상관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각 척도들의 상관분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표 3에 제시하였다. 자기낙인은 심리적 부적응(r=.30, p<.001)과 정적 상관을 보였고, 자기고양 편향(r=-.33, p<.001)과는 부적 상관이 유의미하였다. 자기고양 편향과 심리 적 부적응(r=-.35, p<.001)은 부적 상관을 보였다. 자기고양 편향의 하위요인 중에서는 부정적 사건 <표 3> 자기낙인, 자기고양 편향, 심리적 부적응간의 상관관계 항목 1 2 (1) (2) (3) 3 1. 자기낙인 2. 자기고양 편향 -.33*** (1) 지나친 긍정적 자기지각 -.32***.58*** (2) 긍정적 사건에 대한 낙관적 통제력 -.24***.48***.16* (3)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력 ***.14* 심리적 부적응.30*** -.35*** -.42*** -.13*.17** 평균 표준편차 ***P <.001, **P <.01, *P <.05. N=250 79

84 학생생활연구 에 대한 통제력(r=-.74, p<.001)이 강한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긍정적 사건에 대한 낙관적 통제력과 부 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력은 상관이 통계적으로 유 의미하지 않았다(r=-.09, p=.15). 자기낙인과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력 또한 유의미한 상관을 보이지 않았다(r=-.12, p=.07). 2. 자기낙인과 자기고양 편향이 심리적 부적응에 미치는 효과 자기낙인과 자기고양 편향이 심리적 부적응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평균치를 기준으로 자기낙인 고저 집단과 자기고양 편향(지나친 긍정 적 자기지각, 긍정적 사건에 대한 낙관적 통제력,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력, 세 하위요인 점수의 합) 고저집단으로 구분하여 2 2 이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자기고양편향의 하위요인들 각각에 대해서도 동일한 방법으로 분석을 실시하였고 심 리적 부적응에 대한 자기낙인과 자기고양 편향 및 하위요인의 상호작용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 게 나온 것만을 표와 그림으로 제시하였다. 자기낙인과 자기고양 편향이 심리적 부적응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본 결과, 심리적 부적응에 대한 자기낙인 고저 집단에 따른 주효과가 유의미하였 다(F(1,246)=16.17, p<.001). 또한 심리적 부적응에 대한 자기고양 편향 고저 집단에 따른 주효과는 유의미하였다. 즉, 자기고양 편향이 클수록 심리적 부적응의 정도가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심리적 부적응에 대한 자기낙인과 자기고양 편향에 대한 상호작용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3. 자기낙인과 지나친 긍정적 자기지각이 심리적 부적응에 미치는 효과 자기낙인과 지나친 긍정적 자기지각이 심리적 부적응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평균치를 기준으로 자기낙인 고저 집단과 지나친 긍정적 자 기지각 고저집단으로 구분하여 2 2 이원변량분석 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표 4와 표 5에 제시하였다. 심리적 부적응에 대한 자기낙인 고저 집단에 따 른 주효과가 유의미하였다(F(1,246)=20.47, p<.001). 또한 심리적 부적응에 대한 지나친 긍정적 자기지 각 고저 집단에 따른 주효과가 유의미하였다 (F(1,246)=25.30, p<.001). 즉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 로 지각할수록 심리적 부적응의 정도가 낮다는 것 을 알 수 있다. 심리적 부적응에 대한 자기낙인과 지나친 긍정 적 자기지각에 대한 상호작용 효과는 유의미하였 다. 이 결과를 그림 1에 제시하였다. 자기낙인이 낮은 경우 지나친 긍정적 자기지각 수준에 따른 심리적 부적응의 차이가 유의미하지 않은 반면, 자 기낙인이 높은 경우, 지나친 긍정적 자기지각 수준 <표 4> 자기낙인과 지나친 긍정적 자기지각에 따른 집단별 심리적 부적응 평균과 표준편차 지나친 긍정적 자기지각 자기낙인수준 저 고 합계 저 N 고 N 합계 N (26.87) (23.58) (25.42) (36.00) (27.00) (35.23) (34.64) (25.15) (32.21)

85 대학생의 자기낙인과 심리적 부적응의 관계: 자기고양 편향의 중재효과 <표 5> 자기낙인과 지나친 긍정적 자기지각이 심리적 부적응에 미치는 효과 변량원 자승화 자유도 평균자승화 F값 유의확률 자기낙인(A) 지나친 긍정적 자기지각(B) A B 오차 합계 <그림 1> 지나친 긍정적 자기지각의 중재효과 에 따른 심리적 부적응의 차이가 유의미한 정도로 크게 나타났다. 즉, 자기낙인이 높은 경우, 자신을 긍정적으로 지각할수록 심리적 부적응이 감소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4. 자기낙인과 긍정적 사건에 대한 낙관적 통 제력이 심리적 부적응에 미치는 효과 자기낙인과 긍정적 사건에 대한 낙관적 통제력 이 심리적 부적응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평균치를 기준으로 자기낙인 고저 집단과 긍정적 사건에 대한 낙관적 통제력 고저집단으로 구분하 여 2 2 이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심리적 부적응에 대한 자기낙인 고저 집단에 따른 주효과가 유의미하였다(F(1,246)=28.07, p<.001). 반면, 심리적 부적응에 대한 긍정적 사건 에 대한 낙관적 통제력 고저 집단에 따른 주효과 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또한 심리적 부적응에 대한 자기낙인과 긍정적 사건에 대한 낙관적 통제력에 대한 상호작용 효과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 았다. 위 결과는 자신에게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 라는 낙관주의가 심리적 부적응을 감소시키는 영 향을 주지는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5. 자기낙인과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력이 심리적 부적응에 미치는 효과 자기낙인과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력이 심리적 81

86 학생생활연구 부적응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평균치를 기 준으로 자기낙인 고저 집단과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 제력 고저집단으로 구분하여 2 2 이원변량분석을 실 시하였고 그 결과를 표 6과 표 7에 제시하였다. 심리적 부적응에 대한 자기낙인 고저 집단에 따 른 주효과가 유의미하였다(F(1,246)=30.19, p<.001). 즉, 자기낙인을 많이 할수록 심리적 부적응의 정도 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심리적 부적응에 대한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력 고저 집단에 따 른 주효과가 유의미하였다(F(1,246)=15.50, p<.001).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력이 크다고 믿을수록 심 리적 부적응의 정도가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심리적 부적응에 대한 자기낙인과 부정적 사건 에 대한 통제력 간의 상호작용 효과는 유의미하였 <표 6> 자기낙인과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력에 따른 집단별 심리적 부적응 평균과 표준편차 자기낙인수준 저 고 합계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력 저 N 고 N 합계 N <표 7> 자기낙인과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력이 심리적 부적응에 미치는 효과 변량원 자승화 자유도 평균자승화 F값 유의확률 자기낙인(A) 부정적 사건에 대한 낙관적 통제력(B) A B 오차 합계 <그림 2>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력의 중재효과 82

87 대학생의 자기낙인과 심리적 부적응의 관계: 자기고양 편향의 중재효과 다. 이 결과를 그림 2에 제시하였다. 자기낙인이 낮은 경우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력 수준에 따 른 심리적 부적응의 차이가 유의미하지 않은 반면, 자기 낙인이 높은 경우,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 력 수준에 따른 심리적 부적응의 차이가 유의미한 정도로 크게 나타났다. 즉, 자기낙인이 높은 경우,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력이 높을수록 심리적 부 적응이 감소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논의 본 연구에서는 자기낙인, 자기고양 편향, 심리적 부적응의 관련성을 살펴보고, 나아가 자기낙인과 심리적 부적응 간의 관계에서 자기고양 편향의 중 재역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확인된 결과와 이를 바탕으로 한 논의와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낙인은 심리적 부적응과 유의미한 정 적 상관을, 자기고양 편향과는 유의미한 부적 상관 을 나타냈다. 즉, 자기낙인이 높을수록 심리적 부 적응이 높고 자기고양 편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 다. 자기낙인이 높을수록 심리적 부적응이 높다는 결과는 자기 낙인 개념이 자존감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Corrigan, 2004; Vogel et al, 2006)에 견주어 보 면, 자기 낙인이 높을수록 자존감이 낮고, 낮은 자 존감은 우울, 불안 등 심리적 부적응과 밀접한 관 련성이 있다는 결과(김민정, 이동귀, 2008)와 일치 한다고 볼 수 있다. 성역할 갈등이 높은 남성이 자 기낙인을 더 많이 보고한다는 결과와(박준호, 2008), 양육스트레스가 큰 부모가 도움추구에 대한 낙인지각을 많이 한다는 결과(신정이, 박현순, 2010)와도 맥을 같이 한다. 즉, 심리적 도움을 요청 하는 것에 스스로 부적절감을 갖는 대학생들이 심 리적 부적응의 수준이 높다는 것이다. 이 결과는 심리적 고통의 정도가 큰 대학생들이 오히려 학생 생활 상담소를 찾지 않거나 상담을 받아도 조기종 결 되는 역설적인 상황을 설명해 주는 하나의 요 인이 될 수 있다. 한편, 자기낙인이 높을수록 자기 고양 편향이 낮다는 결과는 자기고양 편향이 자존 감을 높이고 부정적인 평가로부터 자아를 보호하 려는 동기와 관련이 있음을 고려할 때(Greenwald, 1980), 낮은 자존감과 관련성이 높은 자기낙인과 부적 상관을 나타내는 것은 기존의 연구결과들을 지지한다고 볼 수 있다. 자기고양 편향과 그 하위요인들은 심리적 부적 응과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이 결과는 청소년의 자기고양 편향, 낙관주의 편향이 높을수록 학교환 경, 교사, 수업, 친구, 생활과 더불어 전반적인 학 교적응 역시 높아진다는 결과(김승윤, 2010)와 일 치한다. 이수경(2003)이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자기고양 편향이 주관적 안녕감에 정적 인 영향을 준다는 결과와 맥을 같이 하며, 김혜영 (2002)이 청소년의 자기 본위적 긍정적 착각이 정 신건강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연구와도 일치한다. 한편 본 연구에서 흥미로웠던 점은 자기고양 편 향의 하위요인(지나친 긍정적 자기지각, 긍정적 사 건에 대한 낙관적 통제력,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 제력) 중에서는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력이 r값 이.74로 지나친 긍정적 자기지각(r =.58), 긍정적 사건에 대한 낙관적 통제력(r =.48)보다 자기고양 편향에 강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위 결과로 볼 때, 긍정적 사건에 대한 낙관적 통제력 보다 자신이 부정적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데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통제 착각이 자기고양 편 향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러나 본 연구가 하위요인을 타당도 분석 후 재구 성했고, 연구대상이 특정지역 대학생으로 한정되 어 있기 때문에 이 결과를 지지하기 위해서는 추 후 연구가 더 필요하다. 둘째, 자기낙인과 심리적 부적응의 관계에서 지 나친 긍정적 자기지각이 중재효과를 나타내었다. 심리적 부적응에 대한 각 변인의 주효과와 상호작 83

88 학생생활연구 용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자기낙인이 낮은 경우 지나친 긍정적 자기지각 수준에 따른 심리적 부적응의 차이가 유의미하지 않은 반면, 자 기 낙인이 높은 경우, 지나친 긍정적 자기지각 수 준에 따른 심리적 부적응의 차이가 유의미한 정도 로 크게 나타났다. 즉, 자기낙인이 높을수록 지나 친 긍정적 자기지각이 중재변인으로 작용하여 심 리적 부적응을 감소시킨다는 것이다. 자신에 대한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 내담자 의 경우, 그렇지 않은 내담자와 비교해 어려운 상 황에 처했을 때, 그 상황을 좀 더 건강한 방법으로 조절하고 통제할 수 있다. 자기와 관련된 긍정적인 감정을 유지하고 자존감을 상하게 하는 자기와 관 련된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려고 노력함으로써 부적응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상 담에서 긍정적인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 내담자 가 가지고 있는 자신의 긍정적인 특성들을 잘 인 식하도록 돕고 이를 상담에 이용하는 것이다. 심리 적 도움을 받는 것에 대해 부적절감을 느끼는 내 담자에게 그들이 가진 긍정적인 힘을 자각시켜 주 는 것은 그들의 심리적 고통을 덜고 나아가 상담 에 더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 을 것이다. 셋째, 자기낙인과 심리적 부적응의 관계에서 부 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력이 중재효과를 나타내었 다. 심리적 부적응에 대한 각 변인의 주효과와 상 호작용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자기낙 인이 낮은 경우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력 수준 에 따른 심리적 부적응의 차이가 유의미하지 않은 반면, 자기 낙인이 높은 경우,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력 수준에 따른 심리적 부적응의 차이가 유의 미한 정도로 크게 나타났다. 즉, 자기낙인이 높을 수록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력이 중재변인으로 작용하여 심리적 부적응을 감소시킨다는 것이다. 이는 심리적 도움을 받는 것에 대해 부적절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 심리적으로 고통을 겪을 때, 스 스로가 부정적 사건을 더 잘 통제할 수 있다고 믿 는 인지전략을 사용함으로써 부적응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과장 된 개인 통제력을 통제소재와 관련지어 생각해 보 면, 과장된 개인 통제력이 높은 사람은 어떤 사건 이 일어나고 일어나지 않는 것에 자신이 많은 영 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므로 일종의 내적 통제자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과장된 개인 통제력이 자기낙인과 부적응의 중재변인으로 작용 할 수 있다는 위 결과는 조설희(2005)의 정신건강, 심리적 안녕감, 그리고 주관적 안녕감을 증진시키 기 위해서는 내적통제에 익숙해야 한다는 연구결 과와도 일맥상통한다. 또한 내적 통제성을 가진 청 소년이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는 기존의 연구(황봉 암, 2006; 최윤자, 2003; 김옥주, 2003)와도 일치하 며, 이제까지 내적 통제성이 강한 사람이 정신적으 로 건강하며 스트레스 상황에서 잘 적응한다는 연 구와 일치한다. 그런데 위 결과에서 주목할 것은 과장된 개인 통제력 중에서도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력만이 중재변인으로 작용했다는 점이다. 기존의 연구에 서는 통제력을 긍정적인 사건에 대한 것과 부정적 인 사건에 대한 것으로 따로 구분하여 연구하지 않았으나 본 연구에서는 요인 분석 결과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력이 새로운 하위요인으로 생성 되었고, 이 변인이 자기낙인과 부적응의 관계에서 중재변인으로 작용하였다. 위 결과를 볼 때 자기낙 인이 큰 경우, 긍정적 사건이 일어날 것이라 생각 하는 것보다 부정적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 할 수 있다는 통제감이 부적응 완화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본 연구가 특정지역의 대학생에 한정되어 있어 후속 연구가 계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넷째, 자기낙인과 심리적 부적응의 관계에서 긍 정적 사건에 대한 낙관적 통제력은 중재효과를 나 타내지 않았다. 긍정적 사건에 대한 낙관적 통제력 84

89 대학생의 자기낙인과 심리적 부적응의 관계: 자기고양 편향의 중재효과 의 주효과와 상호작용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 지 않았다. 이는 자기낙인과 심리적 부적응의 관계 에서 긍정적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낙관성이 영향 을 주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하는데 이는 자기낙인 이 높은 친구들이 부적응을 겪고 있을 때 잘 될 것이다,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부적응을 완화시키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음을 시사한다. 부정적 사건에 대한 통제력이 자기낙인 과 심리적 부적응의 관계에서 중재효과를 나타냈 던 결과를 고려해 보면, 자기낙인이 큰 사람들은 긍정적 사건이 일어날 것에 대한 낙관성 보다는 부정적 사건을 통제할 수 있다는 지각이 부적응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이상의 논의를 정리해 보면, 자기낙인이 큰 대 학생들에게 자기고양 편향의 인지전략 중 자신에 대한 긍정적 지각과 부정적 사건을 통제할 수 있 다는 통제착각이 심리적 부적응을 감소시킬 수 있 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이 연구의 제한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특정 지역의 대학생만을 대상 으로 하여 지역 환경, 문화 환경, 연령에 따른 차 이를 포괄하지는 못했기 때문에 이 연구의 결과가 전체를 대변한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 다. 따라서 후속연구에서 다양한 지역, 문화 환경, 연령을 고려하여 연구한다면 그 의의가 더욱 클 것이다. 둘째, 본 연구는 자기 보고식 질문지를 사용하 였기 때문에 실제적 사실이 왜곡, 은폐, 축소되었 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따라서 측정하고자 하는 변인들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데 문제점과 한계를 가지고 있는 점을 들 수 있다. 실제로 불성 실 응답지를 살펴본 결과 낙인과 부적응 수준이 더 높았던 것을 고려할 때, 특히 심리적 고통이 큰 피험자들이 회수과정에서 질문지 결과 누출에 대 한 두려움에 축소하거나 불성실하게 응답했을 가 능성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 복하기 위해서는 실제 사례를 심층 면접하는 등 심리상태를 더 면밀히 분석하는 연구가 진행되어 야 할 것이다. 참 고 문 헌 김민정, 이동귀 (2008). 대학생의 자존감과 심리적 부적응의 관계: 승인 욕구의 중재효과. 한국 심리학회지, 5(3), 김승윤 (2010). 청소년의 자기긍정 편향 및 스트레 스 대처방식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연 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김옥주 (2003). 현실요법 집단상담프로그램이 학교 부적응 여중생의 내외통제성과 자아존중감 에 미치는 영향. 대구가톨릭대 사회복지대학 원 석사학위논문. 김혜영 (2002). 비행청소년과 일반청소년의 자기본 위적인 긍정적 착각과 일반적 자기 효능감.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박준호 (2008). 남자 대학생들의 성역할갈등과 상 담 의도와의 관계: 사회적 낙인, 자기낙인, 상담에 대한 태도의 매개 효과.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신정이, 박현순 (2010). 부모의 양육스트레스가 전 문적 도움추구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 지지 와 낙인지각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청소 년복지연구, 12(4), 이민지, 손은정 (2007). 낙인과 전문적 도움추구 의 도 간의 관계: 전문적 도움추구 태도의 매개 효과.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9, 이수경 (2003). 여대생들의 긍정적 착각과 주관적 안녕감.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이지수 (2011). 차별경험과 자기낙인이 장애인의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사회과학연구: 85

90 학생생활연구 경성대학교, 27(1), 조설희 (2005). Rotter와 Glasser의 내외통제성이 청 소년의 정신건강과 심리적 및 주관적 안녕 감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 계명대학교 교육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최윤자 (2003). 중학생의 학습동기와 내외통제성 및 완벽주의 성향간의 관계. 전주대학교 대 학원 석사학위논문. 황봉암 (2006). 청소년의 내외통제성과 심리적 안 녕감의 관계. 서남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Andrews, G., Issakidis, C., & Carter, G. (2001). Shorfall in mental health service utilization. British Journal of Psychiatry, 179, Aspinwall, L.G., & Taylor, S.E. (1992). Modeling cognitive adaptation: A longitudinal investigation of the impact of individual differences and coping on college adjustment and performance.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63, Blaine, B. E. (2000). The psychology of diversity: Perceiving and experiencing social difference. Mountain View, CA: Mayfield Publishing. Butler, J. M., & Haigh, G. V. (1954). Changes in the relation between self-concepts and ideal concepts consequent upon client-centered counseling. In C.R. Rogers and R.F. Dymond (Eds.). Psychotherapy and personality Change. Chicago Univ: Chicago Press. Corrigan, P. W. (2004). How stigma interferes with mental health care. American Psychologist, 59, Corrigan, P. W., & Penn, D. L. (1999). Lessons from social psychology on discrediting psychiatric stigma. American Psychologist, 54, Derogatis, L. R., Lipman, R. S., & Covi, L. (1973). SCL-90: an outpatient psychiatric rating scale preliminary report. Psychopharmacol Bulletin. 9(1), Greenwald, A. G. (1980). The totalitarian ego: Fabrication and revision of personal history. American Psychologist, 35(7), Kessler, R. C., Berglund, P. A., Bruce, M. L., Koch, R., Laska, E. M., & Leaf, P. J. (2001). The prevalence and correlates of untreated serious mental illness. Health Services Research, 36, Taylor, S. E., & Brown, J. D. (1988). Illusion and well-being: A social psychological perspective on mental health. Psychological Bulletin, 103, Vogel, D. L., Wade, N. G., & Haake, S. (2006). Measuring the self-stigma associated with seeking psychological help. 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 53, Wampold, B. E. (2001). The great psychotherapy debate: Medels, methods, and finding. Mahwah, NJ: Erlbaum. Weinstein, N. (1980). Unrealistic optimism about future life events.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39,

91 탈북자의 외상경험이 자아존중감과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 탈북자의 외상경험이 자아존중감과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 * 김 순 옥 ** ㆍ 김 신 영 *** 본 연구는 탈북자의 외상경험이 자아존중감 및 대인관계문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서울,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남한생활을 경험한 탈북자들을 대 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최종 83명의 설문을 상관분석과 중다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고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상경험과 자아존중감의 상관을 구해 본 결과 서로 유의미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상경험의 하위요인 특성들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본 결 과 외상경험의 하위요인 중 북한 내 외상경험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탈북과정 외상경험, 남한 내 외상경험은 자아존중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 났다. 둘째, 외상경험과 대인관계문제의 상관을 구해 본 결과 서로 유의미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또한 외상경험의 하위요인 특성들이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외상경 험의 하위요인 중 남한 내 외상경험이 다른 하위요인에 비해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았으 며, 상대적 기여도는 남한 내 외상경험, 북한 내 외상경험, 탈북과정 외상경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인관계의 하위요인에서는 자기희생과 과관여를 빼고 모두 유의미하게 높았다. 마지막으로 이상의 연 구 결과에 기초하여 본 연구가 가지는 이론적 의의를 논하였고, 제한점 및 후속연구의 방향을 제안하였다. 주요어 : 탈북자, 외상경험, 자아존중감, 대인관계문제 * 본 연구는 김순옥(2011)의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을 일부 수정 요약한 것임. ** 교신저자: 김순옥,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지원상담원 *** 김신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87

92 학생생활연구 자유를 찾아 남한으로 발길을 돌린 탈북자 2만 명 시대가 머지않아 도래 할 것으로 보인다. 탈북 자의 규모는 분단 이후부터 1990년대 초에 이르 기까지 매년 10명 내외였고, 1990년까지 공식적으 로 발표된 인원이 600여명이었지만, 김일성 사망 과 식량 위기 등 체제 위기가 고조된 1990년 중반 이후부터는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황정숙, 2009). 분단 초기에는 귀순용사, 월남귀순자, 월남 자 등 정치 및 이념 체계의 변화를 통한 남한 입 국이 많았으나, 1990년 중반 이후부터는 경제난과 식량난의 이유로, 혹은 생활의 안정과 좀 더 나은 삶을 위하여 북한을 떠나 남한으로 입국하는 사 람들이 늘고 있다. 북한 주민의 남한 입국의 가장 큰 이유는 무엇 보다 경제난과 식량난이라고 할 수 있다. 북한은 1994년 지도체제의 변화와 홍수로 인한 수해로 식량난이 가중되었으며, 이후 기아와 아사 등의 문제로 남한 정부 및 국제적 지원을 받게 되었음 에도 불구하고, 미사일과 핵 문제 등의 국제 관계 의 악화로 외부의 경제적 지원이 감소되었다. 계 속되는 경제난과 식량난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 은 상태에서 2007년 또다시 발생된 홍수피해로 2007년 6월 초순에 평양에서 1kg당 900원 하던 쌀 가격이 2008년 3월 하순에 1,800 1,900원으로 2배 이상 상승되었으며, 2008년 3 4월 동안 식량과 곡물 가격이 폭등하는 등의 경제난과 식량난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승용, 2008). 이러한 경 제난과 식량난으로 인해 지난 2000년까지만 해도 한 해 312명에 불과했던 탈북자수가 2002년에 1000명 선을 넘어서고 2006년에 2000여 명, 2009 년에는 2927명까지 급증하여 10년간 거의 10배나 늘어나게 되었다. 통일부는 2010년 10월 6일 지난 1950년 첫 귀 순자부터 집계된 탈북자 수는 올해 9월 말 현재 약 1만9700명에 달해, 월평균 200여 명씩 늘어나 는 추세라고 밝히고 있다. 이와 같은 추세라면 2010년 안에 2만명 선을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이 다. 또한, 국내로 유입된 탈북자 이외에도 중국이 나 러시아 등 제 3국에서 체류하고 있는 탈북자의 규모는 수만명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으며, 이들 중 상당수가 생명의 위협과 열악한 생활환 경, 심각한 인권침해 상황으로 인해 남한사회로의 입국을 희망하고 있어 국내거주 탈북자 수는 지 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전우택, 2000). 최근에는 탈북자의 증가와 더불어 새로운 경향 이 나타나고 있다. 우선, 성별 입국 비율에서 여성 의 입국 비율이 2002년을 기점으로 남성을 추월 하여 2007년에는 약 78%를 상회하고 있을 정도로 여성 입국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통일부, 2008). 또한 상대적으로 적응력이 높은 20 30대가 2007 년 11월 입국 시점을 기준으로 전체 탈북자의 61%를 차지하는 등 젊은 세대의 입국이 증가하고 있다(전승호, 2008). 더불어 이전에는 남성 단독이 나 가족성원 중 한 사람만의 단독입국이 이루어 진 반면, 가족 단위의 입국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 로 인한 성별, 연령, 가족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다 (통일부, 2006). 남한으로 들어오는 탈북자들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남한 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며 살아가도록 지원하는 일이 남한 사회에서 중요한 일이 되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1997년 7월 탈북 자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를 세웠고, 2002년 9월 말부터의 새마을중앙연수원임차와 하나원 증축공 사를 통해 동시 400명, 연간 2,400명의 보호 수 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하나원에서는 2개월 동안 의 교육과정을 통해 이들이 우리사회에 적응하여 생활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출 수 있 도록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홍창형, 2005). 또한 2007년에는 자립 자활 의지를 형성할 수 있는 제도 마련에 중점을 두어 이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하였다. 탈북자의 자립 유도를 위해 정착기본금을 감액하는 대신 취업장 88

93 탈북자의 외상경험이 자아존중감과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 려금을 확대하고, 기초생활보장특례제도를 개선하 여 생활능력세대에 대해 생계급여조건부와 면제 기간 및 특례기간을 단축하며, 장기 근속자와 취 약계층의 취업보호기간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였다. 그리고 탈북자 모범 고용사업장에 대 한 정부 우선 구매 신청요건을 강화하는 등 탈북 자의 고용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이 같은 제도 개선과 병행하여 정착도우미제 도 입, 탈북자 채용박람회 개최 및 탈북자 일자리 창 출 협약 등 탈북자 지원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 시행함으로써 이들의 남한사회 정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통일부, 2008). 이처럼 남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탈북자 의 수가 급증하면서 정부는 그들이 남한에서 성 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사회적응기관을 설립 하고 정착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구조적 차원에서 각종 대책을 마련하고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 있 지만 심리적인 대처에 대해서는 소홀한 경향이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탈북자들은 정체성에 대한 혼란, 가치관의 차이, 장래에 대한 불안감, 북한에 남겨진 가족에 대한 죄책감 등 심리적 차 원에서 적응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이 들이 남한으로 입국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외상적 사건(traumatic event)의 영향은 입국 이후 성공적 인 적응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측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탈북을 결심하는 경우, 탈북자들은 엄격한 통제 사회인 북한에서 체포의 위험, 추위 더위 등의 물리적 상황의 열악함, 신체적 상처나 손상, 사회 적 신분과 재산의 포기, 가족 친지의 죽음, 미래 에 대한 불확실성 및 불안, 극단적으로는 죽음의 위기를 경험하게 되며, 이러한 과정에서 직접적으 로 이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외상적 사건을 경험 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탈북자가 남한 입국 초기 에 경험하는 심리적 충격과 혼란 역시 일종의 외 상적 사건이 될 수 있으며, 심문 조사로 인한 긴 장, 인권침해 가능성 등으로 인해 탈북자에게 외 상적 경험이 가중될 수 있는 상황이라는 점이 충 분히 인식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DSM-IV에서는 외상적 사건의 두 요소를 명시하고 있는데, 첫째 는 실제적이거나 위협적인 죽음, 심각한 상해 또 는 신체적 안녕을 위협당한 경험이며, 둘째는 개 인이 느끼는 공포, 무력감 및 고통의 경험을 일컫 는다. 이 두 가지 요소를 고려해 볼 때, 탈북자의 과거 경험, 즉 식량난, 폭력에의 노출, 탈출 등의 파국적인 상황은 외상적 사건(traumatic event)으로 판단할 수 있으며, 이러한 외상적 사건이 탈북자 의 정신건강과 향후 남한사회적응에 미칠 부정적 인 영향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서주연, 2006). 그 영향에 작용하는 요인으로는 심리적 외상, 성별, 연령, 정착기간, 자존감, 대인관계등을 들 수 있다(이소래, 1997; 엄태완, 2004). 그 중 자아존중 감은 자신의 삶을 가치 있게 지탱하도록 도와주 는 강한 인간적 욕구로 자아존중감이 지나치게 부족하면 심리적 성장이 저하되고 인생의 역경에 직면하게 되었을 경우 복원력이 저하되어 능력 발휘가 약화된다. 이와 같이 자아존중감은 개인의 바람직한 환경적응이나 건전한 인성발달, 나아가 긍정적인 자기실현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 라고 할 수 있다(김현진, 2008). 북한을 이탈하여 생존의 사투를 견디며 제 3국 을 거쳐 남한에 정착하게 된 탈북자에게 긍정적 인 자아존중감은 새로운 삶의 추진 동력이 될 수 있는 요인으로 사회적응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이선윤(2005)은 자아존중감이 새터민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사회적 문제해결능 력에 미치는 영향 연구에서 자아존중감이 높을수 록 정신건강수준이 긍정적임을 밝혀냈고, 김현진 (2008)은 자아존중감이 사회적 문제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탈북자의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자아존중감을 개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김 89

94 학생생활연구 재숙(2006)은 탈북자의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지 역사회 내에서 느끼는 소속감이나 지역사회 이웃 과의 관계성이 높을 것이라고 보고하였고, 탈북동 기는 지역사회 통합에 자아존중감은 심리적 통합 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이와 같은 선행연구 를 살펴보면 탈북자의 사회적응에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심리적 외상, 자아존중감과 대인관계를 들 수 있으나 이들 요인들 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 는 미흡한 실정이고, 외상경험으로 인한 대인관계 에 관한 연구나 각 변인의 상호간 어떤 관계를 가 지는지에 대해서는 연구된 바가 없기에 기초적이 고 경험적인 자료를 제시할 본 연구에 의의가 있 다고 하겠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탈북자의 외상경험이 자아 존중감과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 펴보고자 한다. 이는 탈북자의 정신건강회복을 위 한 심리치료 및 심리적응을 돕기 위한 상담프로 그램의 개발에 활용될 수 있는 기초정보를 제공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이상에서 논의한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에 근거 하여 본 연구에서 설정한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탈북자의 외상경험과 자아존 중감의 상관관계는 어떠한가? 그리고 외상경험의 하위요인 특성들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은 어떠한가? 둘째, 탈북자의 외상경험과 대인관계문제의 상관관계는 어떠한가? 그리고 외 상경험의 하위요인 특성들이 대인관계문제에 미 치는 상대적 영향력은 어떠한가? 이다. 연구방법 1. 연구대상 중에서 무성의한 응답이나 무응답의 문항이 있는 설문지를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83부가 분석에 사 용되었다. 조사 대상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은 표 1과 같다. 2. 측정도구 1) 탈북자 외상척도 탈북자의 외상경험 측정도구로는 강성록(2000) 이 제작해 이숙영(2005)이 통합하여 재구성 한 것 을 사용하였다. 외상척도는 북한 내( 內 ) 외상경험 척도, 탈북과정 외상경험척도, 남한 내( 內 ) 외상경 험척도로 구성 되었으며, 하위요인별로 각각 15문 항으로 구성 되어있다. 본 연구의 Cronbach's α 신뢰도 계수는 북한에서의 외상경험척도가.79, 탈북과정에서의 외상경험척도가.81, 남한에서의 외상경험척도가.75로, 각 외상경험척도의 신뢰도 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였다. 2) 자존감 척도 자아존중감 척도는 Rosenberg(1965)가 개발하고, 최미례(2000)가 번안한 것을 사용하였다. 이 척도 는 일반적인 자존감을 측정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자기와 관련된 진술문 10문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5개는 긍정적인 문항(1,2,4,6,7: 예. 나는 좋은 성품을 가졌다고 생각한다)이고, 5 개는 부정적인 문항(3,5,8,9,10: 예. 나는 자랑할 만 한 것이 별로 없는 것 같다)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정적 문항의 채점은 역산되었다. 이 척도의 가 능한 총점의 범위는 10 40점이며, 점수가 높을수 록 자아존중감이 높은 것을 나타낸다. 본 연구에 서의 Cronbach's α신뢰도 계수는.74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서울,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남한생활 을 경험한 탈북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총 120명 의 탈북자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여 회수된 설문지 3) 대인관계문제 척도 대인관계 문제를 측정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Horowitz 등(1988)이 개발하고 Alden, Wiggins와 90

95 탈북자의 외상경험이 자아존중감과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 Pincus(1990)가 64문항으로 재구성한 검사를 김영 환 등(2002)이 한국판으로 표준화한 한국형 대인 관계문제검사(KIIP)의 단축형 검사(KIIP-SC)를 사 용하였다. 이 검사는 통제지배, 자기중심성, 냉담, 사회적 억제, 비주장성, 과순응성, 자기희생, 과관 여의 8가지 하위요인으로 구성되어있고 각각 5문 제씩 총 40문항이다. 피험자들은 문항들이 자신에 게 얼마나 자주 적용되는지를 5점 Likert척도로 측 정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Cronbach's α신뢰도 계 수는.96였고, 각 하위요인 별로는 통제지배.71, <표 1> 연구대상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구분 내용 사례수 백분율(%) 성별 남자 여자 대 20대 나이 30대 40대 대 이상 초등학교 졸업 미만 초등학교 졸업 학력 중등학교 졸업 고등학교 졸업 대학교 졸업 대학원 졸업 이상 년미만 거주기간 3년이상 6년미만 년이상 9년미만 년이상 단독 탈북형태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기타 혼자 부부만 부부와 자녀 가족형태 부모와 형제 형제끼리 부모와 자녀와 기타 종교 있다 없다 전체

96 학생생활연구 자기중심성.90, 냉담.92, 사회적 억제.84, 비주장 성.89, 과순응성.79, 자기희생.55, 과관여.74로 자기희생을 제외한 하위요인들은 신뢰할 만한 수 준이었다. 문제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하여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3. 자료분석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SPSS 18.0k 프로그 램을 사용하여 통계 분석하였다. 첫째, 각 측정도구의 신뢰도 검증을 위해 Cronbach's alpha계수를 산출하였다. 둘째, 각 척도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셋째, 외상경험의 하위요인 특성들이 자아존중 감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하여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넷째, 외상경험의 하위요인 특성들이 대인관계 1. 탈북자의 외상경험, 자아존중감, 대인관계문제 간의 상호상관 탈북자의 외상경험, 자아존중감, 대인관계문제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 한 결과는 표 2와 같다. 탈북자의 외상경험의 경우 북한 내 외상경험이 탈북과정 외상경험(r=.651), 남한 내 외상경험 (r=.484)과 유의미한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 타났고, 탈북과정 외상경험과 남한 내 외상경험 간에 유의미한 정적 상관(r=.601)이 있었다. 그리 고 북한 내 외상경험과 남한 내 외상경험은 대인 <표 2> 탈북자의 외상경험, 자아존중감, 대인관계문제의 상관관계 (N=83) 변인 탈 1.북한 내 1 북 자 2.탈북과정.651** 1 의 외 상 경 3.남한 내.484**.601** 1 험 4.자아존중감 -.341** ** 1 5.통제지배.270* ** -.408** 1 대 6.자기중심성.257* ** -.551**.477** 1 인 7.냉담.343** ** -.550**.383**.845** 1 관 8.사회적억제.346** ** -.572**.528**.736**.874** 1 계 9.비주장성.336** ** -.493**.385**.713**.872**.865** 1 문 10.과순응성.327** ** -.310**.562**.468**.581**.708**.640** 1 제 11.자기희생 ** *.409**.356**.647** 1 12.과관여 **.385**.369**.546**.361**.682**.596** 1 13.대인관계 문제 총점.341** ** -.531**.665**.805**.878**.932**.874**.823**.573**.681** 1 ** p<.01, * p<.05 92

97 탈북자의 외상경험이 자아존중감과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 관계문제의 하위요인과의 관계에서 자기희생, 과 관여를 제외한 모든 변인들과 유의미한 정적 상 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탈북과정 외상경험은 대인관계문제의 하위요인과의 관계에 서 유의미한 상관을 보이지 않았다. 자아존중감과 탈북자의 외상경험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탈북과정 외상경험을 제외한 북한 내 외상경험(r=-.341), 남한 내 외상경험(r=-.291)과 유 의미한 부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 존중감과 대인관계문제 총점과의 상관은 (r=-.531)로 유의미한 부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 인관계문제의 하위요인과의 관계에서도 자기희생, 과관여를 제외한 모든 변인에서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인관계문제 총점과 탈북자의 외상경험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북한 내 외상경험(r=.341)과 남 한 내 외상경험(r=.379)과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 이 있었으나, 탈북과정 외상경험과는 유의미한 상 관이 관찰되지 않았다. 2. 탈북자의 외상경험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탈북자의 외상경험의 하위요인인 북한 내 외상 경험, 탈북과정 외상경험, 남한 내 외상경험이 자 아존중감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이 어떠한지 알 아보기 위해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중 다회귀분석을 실시하기 전에 독립변인들 간의 다 중공선성을 살펴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탈북자의 외상경험의 하위요인인 북한 내 외상 경험, 탈북과정 외상경험, 남한 내 외상경험이 자 아존중감을 예측하는 정도는 표 3에 제시한 바와 같다. 표 3을 살펴보면, 북한 내 외상경험이 자아존중 감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크며(β=-.318, p <.05), 북한 내 외상경험이 많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낮다 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탈북과정 외상경험, 남 한 내 외상경험은 자아존중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존중감을 예측 해주는 탈북자 외상변인의 전체 설명력은 14.4% 였다. <표 3> 탈북자의 외상경험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N=83) 상수 북한 내 외상경험 탈북과정 외상경험 남한 내 외상경험 ** p<.01, * p<.05 b β R 2 F * ** 3. 탈북자의 외상경험이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 탈북자의 외상경험의 하위요인인 북한 내 외상 경험, 탈북과정 외상경험, 남한 내 외상경험이 대 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이 어떠한지 알아보기 위해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기 전에 독립변인간의 다 중공선성을 살펴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탈북자의 외상경험의 하위요인인 북한 내 외상 경험, 탈북과정 외상경험, 남한 내 외상경험이 대 인관계문제의 총점과 각 하위요인을 예측하는 정 도는 표 4에 제시한 바와 같다. 표 4를 살펴보면, 북한 내 외상경험(β =.373, p <.01), 탈북과정 외상경험(β =-.357, p <.05), 남한 내 외상경험(β =.413, p <.01) 모두 대인관계 문 제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상대적 기여도는 남한 내 외상경험, 북한 내 외상 경험, 탈북과정 외상경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93

98 학생생활연구 이렇듯 대인관계문제는 북한 내 외상경험, 탈북과 정 외상경험, 남한 내 외상경험에 영향을 받는다 는 것으로, 북한 내 외상경험과 남한 내 외상경험 은 많을수록 대인관계문제가 많아지게 되고, 탈북 과정 외상경험은 많을수록 대인관계 문제가 적어 지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인관계문제를예 측해주는 변인의 전체 설명력은 23.6%로 높게 나 타났다. 통제지배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북한 내 외상경 험(β =.294, p <.05), 남한 내 외상경험(β =.300, p <.05)이 예측변인으로 나타났고, 상대적 기여도 는 남한 내 외상경험, 북한 내 외상경험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통제지배는 남한 내 외상경험과 북한 내 외상경험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으로, 남 한 내 외상경험과 북한 내 외상경험이 많을수록 가족 내에서 자신의 의견이나 신념을 분명히 밝 히는 자신감을 나타내지만 지나치면 타인의 행동 을 통제하고 조종하려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통제 지배를 예측해주는 변인의 전체 설명력은 13.6% 였다. 종속변인 대인관계 문제 총점 통제지배 자기중심성 냉담 사회적 억제 비주장성 과순응성 자기희생 <표 4> 탈북자의 외상경험이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 (N=83) 독립변인 (외상경험 종류) 북한 내 ** 탈북과정 * 남한 내 ** 북한 내 * 탈북과정 남한 내 * 북한 내 * 탈북과정 남한 내 * 북한 내 ** 탈북과정 ** 남한 내 ** 북한 내 ** 탈북과정 * 남한 내 * 북한 내 ** 탈북과정 * 남한 내 ** 북한 내 * 탈북과정 남한 내 ** 북한 내 탈북과정 남한 내 북한 내 과관여 탈북과정 남한 내 *** p<.001, ** p<.01, * p<.05 b β R 2 F *** ** ** *** ** *** **

99 탈북자의 외상경험이 자아존중감과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 자기중심성을 설명하는데 있어서도 북한 내 외 상경험(β =.287, p <.05), 남한 내 외상경험(β =.340, p <.05)이 예측변인으로 나타났고, 상대적 기여도는 남한 내 외상경험, 북한 내 외상경험 순 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기중심성은 남한 내 외상 경험과 북한 내 외상경험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 으로, 남한 내 외상경험과 북한 내 외상경험이 많 을수록 자신의 독립성을 강조하는 성향이 있고 지나치면 타인을 불신하고 의심하며 다른 사람의 필요나 행복을 돌아볼 줄 아는 능력이 부족한 경 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기중심성을 예측 해주는 변인의 전체 설명력은 14.8%였다. 냉담을 설명하는데 있어서는 북한 내 외상경험 (β =.443, p <.01), 탈북과정 외상경험(β =-.455, p <.01), 남한 내 외상경험(β =.405, p <.01) 모두 예측변인으로 나타났고, 상대적 기여도는 탈북과 정 외상경험, 북한 내 외상경험, 남한 내 외상경험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냉담은 탈북과정 외상경 험, 북한 내 외상경험, 남한 내 외상경험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것으로, 북한 내 외상경험, 남한 내 외상경험이 많을수록, 탈북과정 외상경험이 적 을수록 가족 내에서 애정을 표현하는데 서투르고 쉽게 친밀감을 느끼지 못하며, 타인과의 관계를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것에 어려워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냉담을 예측해주는 변인의 전체 설명력 은 25.7%로 가장 높았다. 사회적 억제를 설명하는데 있어서도 북한 내 외상경험(β =.387, p <.01), 탈북과정 외상경험(β =-.302, p <.05), 남한 내 외상경험(β =.322, p <.05) 모두 예측변인으로 나타났고, 상대적 기여 도는 북한 내 외상경험, 남한 내 외상경험, 탈북과 정 외상경험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회적 억제 는 북한 내 외상경험, 탈북과정 외상경험, 남한 내 외상경험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것으로, 북한 내 외상경험, 남한 내 외상경험이 많을수록, 탈북 과정 외상경험이 적을수록 가족 내에서 내성적인 경향이 있고 지나치면 다른 사람들 앞에서 불안 해하며 당황해 하고 먼저 감정을 표현하거나 다 가가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회적 억제를 예측해주는 변인의 전체 설명력은 19.6%로 높았다. 비주장성을 설명하는데 있어서도 북한 내 외상 경험(β =.361, p <.01), 탈북과정 외상경험(β =-.319, p <.05), 남한 내 외상경험(β =.378, p <.01) 모두 예측변인으로 나타났고, 상대적 기여 도는 남한 내 외상경험, 북한 내 외상경험, 탈북과 정 외상경험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주장성은 북한 내 외상경험, 탈북과정 외상경험, 남한 내 외 상경험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것으로, 북한 내 외상경험, 남한 내 외상경험이 많을수록, 탈북과 정 외상경험이 적을수록 가족 내에서 자신의 주 장을 관철시키지 못하고 지나치면 자신의 욕구를 타인에게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권위적인 역 할을 맡는 것을 불평해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비 주장성을 예측해주는 변인의 전체 설명력은 21.2%로 높았다. 과순응성을 설명하는데 있어서는 북한 내 외상 경험(β =.301, p <.05), 남한 내 외상경험(β =.375, p <.01)이 예측변인으로 나타났고, 상대적 기여도는 남한 내 외상경험, 북한 내 외상경험 순 으로 나타났다. 이는 과순응성은 남한 내 외상경 험과 북한 내 외상경험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으 로, 남한 내 외상경험과 북한 내 외상경험이 많을 수록 가족 내에서 자신의 내적감정과 분노를 표 현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다른 사람에게 쉽게 설 득당하는 문제를 보이는 것으로 알 수 있다. 과순 응성을 예측해주는 변인의 전체 설명력은 19.7% 였다. 한편, 자기희생과 과관여는 탈북자의 외상경험 에 유의미한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95

100 학생생활연구 논의 본 연구는 탈북자의 외상경험이 자아존중감 및 대인관계문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 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위해 각 변인들을 분석한 결과 첫째, 외상경험과 자아존중감의 상관을 구해 본 결과 서로 유의미 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외상경험 이 많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낮아진다는 의미로 북 한이탈 청소년들의 외상후 스트레스 정도와 정신 건강과의 관계 를 연구한 손용훈(2009)의 선행연 구와 맥을 같이 하는 결과라 할 수 있다. 또한 외상경험의 하위요인 특성들이 자아존중 감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외상 경험의 하위요인 중 북한 내 외상경험이 자아존 중감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아존중감이 북한 내 외상경험에 의해 영 향을 받는다는 것으로, 북한 내 외상경험이 많을 수록 자아존중감이 낮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탈북과정 외상경험, 남한 내 외상경험은 자 아존중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외상경험과 대인관계문제의 상관을 구해 본 결과 서로 유의미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이는 외상경험이 대인관계에 직접적인 영향 을 준다는 많은 연구 결과와 일치한다(Kolk, 2001; 김아다미, 2001; 하정희, 1993). 또한 외상경험의 하위요인 특성들이 대인관계문 제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외상경험 의 하위요인 중 남한 내 외상경험이 다른 하위요인에 비해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았으며, 상 대적 기여도는 남한 내 외상경험, 북한 내 외상경험, 탈북과정 외상경험 순으로 대인관계문제에 대한 상 대적 영향력이 높았다. 이는 대인관계문제가 북한 내 외상경험, 탈북과정 외상경험, 남한 내 외상경험 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으로, 북한 내 외상경험과 남 한 내 외상경험은 많을수록 대인관계문제가 많아지 게 되고, 탈북과정 외상경험은 많을수록 대인관계문 제가 적어지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탈북과 정에서의 외상경험이 생존을 위한 외부환경에의 대 처방식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 하며 이를 통하여 자신의 삶과 주변 대인관계에서 한 단계 성장하고 성숙해졌기 때문일 것이라고 해석 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가리켜 심리학자들은 외 상 후 성장(Post-traumatic growth ; PTG)이라고 한다. 이 같은 현상은 외상 후 성장을 보고한 암환자 (Collins, Taylor, & Skokan, 1990), 성폭력피해여성들 (Burt & Katz, 1987), 근친상간피해자(Silver, Boon, & Stones, 1983), 참전군인(Elder & Clip, 1989), 사별 (Calhoun & Tedeschi, 1990), 에이즈감염자(Schwartzberg, 1993), 조난생존자(Joseph, Williams, & Yule, 1993), 심장발작환자(Affleck, Tennen, & Croog, 1987), 재난 생존자(Thompson, 1985), 나치수용소생존자(Kanhana, 1992) 등의 연구결과들에서도 관찰 된다. 한편, 대인관계문제의 하위요인에서는 자기희 생과 과관여를 빼고 모두 유의미하게 높았다. 이 것은 외상경험이 많을수록 권위적이고 지배적인 경향이 있으며, 자기중심성, 냉담, 사회적 억제, 주 장하기를 꺼려하고, 과도하게 순응하는 문제들이 보임을 알 수 있다. 그 중에서 특히 냉담과의 연 계가 가장 높은 상관을 보이는데 이는 외상경험 자들이 스스로 무력감과 무능감을 느끼고 타인이 자신을 싫어할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어 친밀 한 대인관계형성이 어렵다는 Van der Kolk(1987) 와 Herman(1992)연구와 일치하며 외상경험이 대인 관계에 문제를 보인다는 Briere와 Runtz(1988), 그 리고 고나래(2008)의 연구를 뒷받침 해준다. 따라서 본 연구는 탈북자의 외상경험이 자아존 중감과 대인관계문제에 유의미한 상관을 나타내 고 있음을 알 수 있고, 특히 탈북자의 외상경험의 하위요인 중 탈북과정 외상경험은 북한 내, 남한 내에 비해 자아존중감이나 대인관계문제에 미치 96

101 탈북자의 외상경험이 자아존중감과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 는 영향력이 적음을 알 수 있다. 이 같은 연구결 과는 탈북자들의 적응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개발 에서 탈북과정에서의 외상경험보다는 북한과 남 한에서 경험하게 되는 외상경험이 고려되어야 함 을 시사한다. 이에 본 연구는 탈북자의 외상경험이 자아존중 감과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봄으 로써 외상경험이 초래할 결과를 예측하고 북한 내, 탈북과정, 남한 내에서 외상을 경험한 탈북자 가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을 알게 되므로 상 담 접근 방법에 있어 자아존중감을 강화시키고 대인관계문제 수준을 낮추는데 있어서 효과적으 로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탈북자의 상담 장면 에서 내담자의 외상경험의 유무 및 정도를 파악 함으로써 탈북한 내담자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 고 대인관계에 대한 문제 행동을 파악하고 치료 하는데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탈북자의 정신건 강회복을 위한 심리치료 및 심리적응을 돕기 위 한 상담프로그램의 개발에 활용될 수 있는 기초 정보를 제공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이상의 논의를 비추어 이 연구에 밝혀진 사실 들을 보다 명확히 하거나 발전시키기 위하여 다 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본 연구 대상자는 서울, 경기도지역에 거 주하고 있는 탈북자를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전체 탈북자를 대표할 수 있는 표본으로 무리가 있다. 후속연구에서는 다양한 지역의 대상을 표집 하여 일반적이고 신뢰성 있는 모델을 구축하고 보완할 필요가 있다. 둘째, 자기보고식 척도를 포함한 설문지 형식의 자료를 분석하였기 때문에 연구 대상자의 저항이 나타날 수 있는 제한점이 있다. 탈북자의 외상의 정도가 심각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심리적 저항 을 보일 가능성이 있어서 외상 경험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힘든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따 라서 추후 연구에서는 탈북자들의 사회 문화적 특수성을 고려한 측정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 질적 연구가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본 연구에서 탈북과정 외상경험과 대인관 계문제에서 유의미한 부적상관을 가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외상경험을 한 모든 사람들이 심리 적 장애를 겪지 않고, 오히려 이를 통하여 자신의 삶과 주변 대인관계에서 한 단계 성장하고 성숙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가 리켜 심리학자들은 외상 후 성장(Post-traumatic growth ; PTG)이라고 하는데 탈북자의 외상 후 성 장에 따른 자존감과 대인관계에 관한 연구가 필 요하다. 참 고 문 헌 강성록 (2000). 탈북자의 외상 척도 개발 연구. 연 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고나래 (2008). 아동, 청소년기 복합외상경험이 정 서조절과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 이 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김미자 (2010). 북한이탈여성의 외상 경험에 관한 연구. 한국임상사회사업학회지: 임상사회 사업연구 7(1), 김아다미 (2001). 아동의 학대 경험이 자아존중감 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미치는 영향. 이 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김재숙 (2006). 북한이주민의 사회통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경성대학교 대 학원 석사학위논문. 김태국 (2010). 북한이탈주민의 외상경험과 의도 적 반추에 따른 외상후성장과 문화적응. 대구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김현경 (2007). 난민으로서의 새터민의 외상 (trauma)회복 경험에 대한 현상학 연구. 이 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97

102 학생생활연구 김현아 (2006). 새터민의 적응유연성 척도 개발. 경북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김현진 (2008). 탈북청소년의 사회적지지 및 자아 존중감이 사회적 문제해결 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박철옥 (2006). 새터민의 대인관계적 외상경험, 용 서, 경험회피와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간 의 관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박현정 (2010). 중학생의 부모화 경향성과 부모양 육태도지각이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 향 : 수치심 경향성을 매개변인으로. 경성 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서주연 (2006). 북한이탈주민의 외상후스트레스장 애(PTSD)와 남한사회 적응에 관한 탐색적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 문. 손용훈 (2009). 북한이탈 청소년들의 외상후 스트 레스 정도와 정신건강과의 관계. 원광대학 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신선영 (2009). 삶의 의미와 사회적 지지가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 : 성장적 반추를 매개 변인으로.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석사 학위논문. 안현의 (2005). 청소년의 심리적 외상에 관한 탐색 적 연구: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과 성격 특 성을 중심으로. 상담학 연구, 17(1), 안현의 (2007). 복합외상(complex trauma)의 개념과 경험적 근거. 한국심리학회지: 일반, 26(1), 엄태완 (2004). 북한이탈주민의 무망감에 의한 우 울증 완충효과에 관한 연구. 부산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오유진 (2006). 새터민의 외상경험과 수치심에 따 른 외상후 스트레스. 전남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유혜란 (2004). 탈북자들의 자아회복을 위한 목회 상담학적 접근. 한신대학교 신학전문대학 원 석사학위논문. 이기영 (1999). 탈북자의 정신건강을 위한 사회복 지서비스의 모색.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 8, 이선윤 (2005). 북한 이탈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영 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총신대학 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이소래 (1997). 남한이주 북한이탈주민의 문화적 응 스트레스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이승용, 윤인진, 전승호 (2008). 새터민 아동 청 소년 지원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교육(초 급과정) 자료집.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그 리스도대학교. 장경영 (2008). 새터민의 사회적 지지와 자아존중 감이 사회적응에 미치는 영향. 대구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전우택 (2000). 사람의 통일을 위하여. 서울: 오름. 정태연, 김영만 (2004). 남한사회에서의 생활경험 이 탈북자에게 미치는 영향: 남한과 자신 에 대한 인식을 중심으로. 한국상담심리학 회지, 10(3), 좋은 벗들 (1999). 북한이탈주민 지원현황. 서울: 정토 진미정, 이순형 (2006). 새터민의 자아존중감 및 내적 귀인성향에 따른 사회 문화적 적응. 대한가정학회: 대한가정학회지, 44(7), 통일부 (2006). 북한이탈주민 정책지원실무. 통일부. 통일부 (2008). 통일백서. 통일부. 하정희 (1993). 학대적 가정 환경과 아동의 대인문 제해결력간의 관계. 숙명여자대학교 대학 원 석사학위논문. 한인영 (2001). 북한이탈주민의 우울 성향에 관한 98

103 탈북자의 외상경험이 자아존중감과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 연구.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12, 허영철 (2007). 북한이탈 주민의 정착만족도에 영 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대구 및 광주 지역의 북한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홍창형 (2005). 북한이탈주민의 외상후스트레스장 애에 대한 3년 추적연구. 연세대학교 대학 원 석사학위논문. 황정숙 (2009). 새터민 청소년의 남한 사회 부적응 과 적응 방안 모색. 한국교원대학교 대학 원 석사학위논문. Affleck, G., Tennen, H., & Croog, S.(1987). Causal attributions, percived benefits, and morbidity after a heart attack: An 8-years tudy. Journal of Consulting and Crinical Psychology, 55, Briere, J., & Runtz, M. (1988). Multivariate correlates of childhood psychological and physical maltreatment among universary women. ChildAbuse & Neglect: The International Journal, 12, Burt, M. R., & Katz, B. L. (1987). Dimensions of recovery from rape: Focus on growth outcomes. Jurnal of Interpersonal Violence, 2, Calhoun, L. G., & Tedeschi, R. G. (1990). Positive aspects of critical life problems: Recollections of Grief, Omega, 20(4), Collins, R. L., Taylor, S. E., & Skokan, L. A. (1990). A better world or a shattered vision: Changes in life perspectives following victimization Social Cognition, 8, Coopersmith, S. (1967). The antecedents cf self-esteem. SamFranciso: W. H. Freeman. Elder, G. H., & Clip, E. C. (1989). Combat experiences and emotional health: Impairment and resilience in later life. Journal of Personality, 57, Herman, J. L.,(1992). Complex PTSD: A syndrome in survivors of prolonged and repeated trauma. Journal of Trauma Stress, 5, Joseph, S., Williams, R., & Yule, W. (1993). Changes in outlook following disaster: The preliminary development of a measure to assess positive and negative responses. Journal of Traumatic Stress, 6, Kanhana, B. (1992). Late-life adaptation in the aftermath of extreme stress. In M. Wykel, E. Kanhana, and J. Kowel (Eds.), Stress and health among the elderly (pp.5-34). New York: Springer. Rosenberg. M. (1965). Society and the adotescent self-image. Princeton, NJ: Princeton University Press. Schwartzberg, S. (1993). Struggling for meaning: How HIV positive gay men make sense of AIDA. Professional Psychology: Research & Practice, 24, Silver, R., Boon, C., & Stones, M. (1983). Searching for meaning in misfortune: Making sense of incest. Journal of Social Issues, 39, Thompson, S. C. (1985). Finding positive meaning in stressful event and coping. Basic and Applied Social Psychology, 6, Van der Kolk, B. A(1987). Psychological trauma Washington, DC: American Psychiatric Pres Van der Kolk, B. A(2005). Developmental trauma disorder, Psychiatric Annals, 35,

104 학생생활연구 The Impact of North Korean Defectors Traumatic Experiences on their Self-Esteem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Problems Kim, Soon-OkㆍKim, Shin-Young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what kind of impact North Korean defectors' traumatic experiences had on their self-esteem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problems. For this reason, a survey was conducted on North Korean defectors who have experienced life in South Korea while residing in the Seoul and Gyeonggi-Do region. Only surveys conducted on the final 83 respondents were used and analyzed by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outcome of the research is as follows. First of all,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correlation between traumatic experiences and self esteem, the research showed that there is a significant correlation. In addition to this,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relative impact the sub-factors of traumatic experiences has on self-esteem, the traumatic experiences in North Korea had a high impact on their self-esteem. On the other hand, traumatic experiences during the process of defecting from North Korea and the aforementioned experiences in South Korea did not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self-esteem. Secondly,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correlation between traumatic experiences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problems, there was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these two factors. Furthermore,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relative impact of the sub-factors of traumatic experience on interpersonal relationship problems, out of the sub-factors of traumatic experiences, the experiences in South Korea had a higher impact on interpersonal relationship problems compared to other sub-factors, and the relative level of contribution was in the order of traumatic experiences in South Korea, the said experiences in North Korea followed by the experiences during the process of defecting from North Korea. In the meantime, with respect to the sub-factors of interpersonal relationships, the impact of all the sub-factors except for self-sacrifice and over-involvement was significantly high. Last of all, this study discussed its theoretical significance and its limitations based on the aforementioned research findings, and proposed the direction for follow-up studies. Key words : North Korean defectors, traumatic experience, self-esteem, interpersonal relationship problems 100

105 학생생활상담연구소 활동현황 학생생활상담연구소 활동현황 (2012년 3월 ~ 2013년 2월) I. 조직현황 2. 구 성 학생생활상담연구소는 학업과 진로, 성격, 대인 관계 등 대학생활 전반에서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생활 적응과 자아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 연구소의 조직현황은 아래와 같다. 1. 조직 및 업무현황 1) 소장 김신영(사범대학 교수, 서울캠퍼스 2010년 3월~2013년 1월) 이명조(사범대학 교수, 서울캠퍼스 2013년 2월~2013년 5월 현재) 김철민(세르비아 크로아티아어과 교수, 글로벌캠퍼스 2012년 3월~2013년 5월 현재)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업무 상담 및 생활지도부 연구부 교육부 성문화상담실 개 인 심 리 상 담 심 리 검 사 집 단 상 담 진 로 및 취 업 상 담 특 성 화 프 로 그 램 자 료 실 운 영 및 홍 보 실 태 조 사 연 구 지 및 뉴 스 레 터 발 간 프 로 그 램 개 발 강 연 회 및 세 미 나 인 턴 교 육 상 담 사 례 연 구 성 폭 력 예 방 교 육 성 폭 력 상 담 학업 성격 대인관계 진로 적응 가족 이성,성 (방문상담/ 상담) 진로탐색프로그램 효과적인 커뮤니케 이션프로그램 효과적인 교사학생 의사소통 프로그램 섭식관련 소그룹 프로그램 대인관계향상 성격검사 (MMPI-2,SCT, MBTI,성격진단등) 적성진단검사 직업흥미검사 적성탐색검사 직업적성 능력검사 직업흥미검사 진로탐색검사 진로의사결정 집단상담 취업면접 개인클리닉 자기소개서 작성법 이력서작성법 면접방법 팜플렛 브로셔 열린상담실 운영 외대신문사, 외대교육방송국 프로그램 홍보 북한이탈대학생 심리적응 프로그램 재학생을 위한 진로탐색 / 자기성장 프로그램 리더쉽프로그램 사범대 학생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장애학생 지원 프로그램 학습부진 학생을 위한 효율적인 공부방법 교내학생자치기구 대상 소그룹 프로그램 예방교육 성강연회 개최 프로그램 개발 피해사건처리 지원 피해심리 치료 가해자 교정교육 101

106 학생생활연구 2) 상담교수 김정수(서울캠퍼스, 2009년 3월~2013년 5월 현재) 정영선(글로벌캠퍼스, 2005년 9월~2013년 2월) 이혜선(글로벌캠퍼스, 2013년 3월~2013년 5월 현재) 3) 상담연구원 겸 성상담원 김지원(서울캠퍼스, 2012년 3월~2013년 5월 현재) 문정신(글로벌캠퍼스, 2011년 3월~2012년 8월) 최은주(글로벌캠퍼스, 2012년 9월~2013년 5월 현재) 4) 지원상담원 구분 캠퍼스 시기 상담조교 인턴상담원 서 울 글로벌 2012년 1학기 2012년 2학기 2012년 1학기 2012년 2학기 장경림 정민영 김이랑 장경림 김이랑 김연계 최경숙 박진희 이준형 최경숙 박진희 이준형 Ⅱ. 상담활동현황 김영신 김재옥 설건혜 장윤진 김영신 김재옥 설건혜 장윤진 윤유경 정혜윤 박준하 오일영 윤유경 정혜윤 박준하 오일영 본 연구소에서는 학생들이 대학생활에서 주로 당면하는 학업, 진로, 대인관계 등 제반 문제들에 관한 폭넓은 상담을 통해 재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고, 진로결정과 직업준비, 자아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도움을 제 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개인상담, 심리검사 실시 및 해석, 집단상담 및 집담회, 다양한 강연회 개 최, 실태조사 및 연구지 발간 등의 활동을 주 업 무로 하고 있다. 2012학년도(2012년 3월~2013년 2월)의 연구소 활동 현황을 영역별로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1. 개인심리상담 개인상담은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제공되는 상 담활동으로 학업 및 진로, 대인관계 심리 정서, 성격 적응, 가족관계, 종교 가치관, 결혼 이성, 성 등 폭넓 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개인상담은 각 학생에게 여 러 회기에 걸쳐 개별적이고도 집중적으로 이루어지 므로, 학생들이 당면하는 여러 문제에 대해 전문적, 심층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 학생들이 당면하는 제 문제나 적응상의 어려움이 갈수록 개별화되고 다양화하여, 전문가의 도움이 더욱 필요해지고 있음을 고려할 때, 학생들 에 대한 개인상담 지원은 앞으로도 본 연구소의 가 장 중요한 활동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2학년도 개인심리상담 실적은 다음과 같다. 1) 2012학년도 개인상담 실적 영역 성별/ 학기 접수 면접 1 학기 2 학기 검사 해석 상담 1 학기 <표 1> 전체(서울+글로벌) 캠퍼스 2012년 3월-2013년 2월 (복수응답) 2 학기 심리 상담 1 학기 2 학기 학업/ 진로 1 2 학기 학기 대인 관계 1 학기 2 학기 심리/ 정서 1 학기 심리상담영역(복수응답) 2 학기 성격/ 적응 1 학기 2 학기 가족 관계 1 학기 2 학기 이성 교제/성 (단위 : 상담횟수) 종교/ 가치관 기타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남자 여자 계 총계 , ,

107 학생생활상담연구소 활동현황 <표 1-1> 서울캠퍼스 2012년 3월-2013년 2월 (복수응답) (단위 : 상담횟수) 검사 심리상담영역(복수응답) 접수 심리 영역 해석 학업/ 대인 심리/ 성격/ 가족 이성 종교/ 면접 상담 상담 진로 관계 정서 적응 관계 교제/성 가치관 기타 성별/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남자 여자 계 총계 , <표 1-2> 글로벌캠퍼스 2012년 3월-2013년 2월 (복수응답) (단위 : 상담횟수) 검사 심리상담영역(복수응답) 접수 심리 영역 해석 학업/ 대인 심리/ 성격/ 가족 이성 종교/ 면접 상담 상담 진로 관계 정서 적응 관계 교제/성 가치관 기타 성별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학기 남자 여자 계 총계 심리검사 심리검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 적업적성, 흥미 등에 대해 자신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자 신의 적성이나 흥미에 맞는 진로탐색이나 직업계 획을 하는 데 실제적이고도 구체적인 도움을 제 공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하계방학 기간 에는 교직원 및 교직원 자녀를 위하여 심리검사 및 상담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본 연구소에서 실시하는 심리검사의 종류는 적 성진단검사, 적성탐색검사, MBTI, MMPI-2, 문장 완성검사(SCT)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2012학년도 심리검사 실적은 다음과 같다. 1) 2012학년도 심리검사실적 <표 2> 전체(서울+글로벌) 캠퍼스 2012년 3월-2013년 2월 (단위 : 명) 검사실시 심리검사종류 MBTI MMPI-2 SCT 적성진단 적성탐색 기타 성별/학기 1학기 2학기 1학기 2학기 1학기 2학기 1학기 2학기 1학기 2학기 1학기 2학기 1학기 2학기 남자 여자 1, 계 1,749 1, 총계 3,048 1,

108 학생생활연구 <표 2-1> 서울캠퍼스 2012년 3월-2013년 2월 (단위 : 명) 검사실시 심리검사종류 MBTI MMPI-2 SCT 적성진단 적성탐색 기타 성별/학기 1학기 2학기 1학기 2학기 1학기 2학기 1학기 2학기 1학기 2학기 1학기 2학기 1학기 2학기 남자 여자 계 총계 1, <표 2-2> 글로벌캠퍼스 2012년 3월-2013년 2월 검사실시 심리검사종류 MBTI MMPI-2 SCT 적성진단 적성탐색 기타 성별/학기 1학기 2학기 1학기 2학기 1학기 2학기 1학기 2학기 1학기 2학기 1학기 2학기 1학기 2학기 남자 여자 계 총계 1, (단위 : 명) 3. 집단상담, 강연회 및 집단훈련 프로그램 집단상담은 진로 및 학업, 자기성장, 대인관계, 효과적인 자기주장, 발표불안 감소 등 학생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일반적인 주제를 다양한 영 역별로 다루며, 각 주제에 관심을 가진 소그룹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전문가가 지도하는 형식으 로 진행된다. 집단상담은 참여한 학생들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는 상호 작용을 통하여 자신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조명,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경제적이고도 효율적인 상 담지도 방법이다. 우리 대학의 학생생활상담연구소에서 운영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는 진로탐색 집단상담, 자 기표현 향상 프로그램, 자아성장 집단상담, 효과 적인 의사소통 집단상담, 대인관계 향상 프로그 램, 사범대 학생들을 위한 교사 학생 의사소통훈 련 프로그램인 좋은 교사되기, 취업 대비 모의 면접을 실시하는 프로그램 성공적인 면접, 당신 을 이끈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또한 본 연구소에서는 매 학기 정신건강 및 성 문화와 관련한 주제로 강연회를 실시하여, 학생들 의 정신건강과 양성평등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 고, 심리 사회적으로 보다 건강한 대학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 하고자 하였다. 이 외에도 서울캠퍼스에서는 대학생활 적응에 실제적인 위험요소가 많은 북한 출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 방법을 모색하였으며, 글로벌캠퍼 스에서는 용인 기숙사인 모현학사 학생들을 대상 으로 열린대화방 집담회를 실시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알리는 계기 가 되었다. 한편 본 연구소 내 위치한 성문화상담실에서는 신입생 및 재학생, 학생대표, 교수 및 교직원 등 본교 내 다양한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 104

109 학생생활상담연구소 활동현황 학기/ 구분 캠퍼스 종류 지도 실시횟수/ 참가인원 집단수 (연인원) 진로탐색 프로그램 합리적인 진로선택 YES ( ~5.30) 김지원 3/1 15 김영신 설건혜 2/1 16 1학기 2학기 서울 글로벌 서울 <표 3> 2012학년도 강연회, 집단프로그램 및 교육의 종류, 횟수, 리더 및 참가인원 신입생 세미나 연계 자기성장 집단 프로그램 마음으로 크는 나무Ⅰ ( ~5.14) 모의면접 프로그램 성공적인 면접, 당신을 이끈다 ( ~7.27) 자기표현 향상 프로그램 이제는 내가 누구인지 보여줄 때! ( ~8.3) 여름방학 집단상담 프로그램 미루는 습관 고치기 ( ~8.9) 성희롱 예방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김재옥 2/1 24 장윤진 2/1 16 장경림 2/1 16 정민영 2/1 24 이승주 2/1 14 설건혜 4/1 28 김지원 3/1 9 김정수 3/1 18 신입생 대상 성희롱 예방교육 김지원, 김미랑 7회/33개학과 1,336 신임교원 대상 성희롱 예방교육 김신영 1/1 9 교직원 대상 성희롱 예방교육 김지원 2/1 230 신입생 대상 성희롱 예방교육 김미랑, 정영선, 문정신 7회/42개학과 1,565 신임교원 대상 성희롱 예방교육 김철민 1/1 8 교직원 대상 성희롱 예방교육 문정신 1/1 87 신입생 세미나와 연계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 나의 소명을 찾아가는 신나는 여행 ( ~5.29)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집단 상담 프로그램 대인관계 Skill Up!!' ( ~5.27) 진로개발 세미나 연계 진로탐색 프로그램 마음으로 크는 나무 Ⅱ ( ~11.9) 성 강연회 ( ) 아는 만큼 로맨틱해진다-지혜롭고 즐거운 이성교제를 위하여! 모의면접 프로그램 성공적인 면접, 당신을 이끈다 ( ~2.4) 발표불안 긴장감소 집단 프로그램 ( ~2.14) 진로설계세미나와 연계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 ( ~11.30) 성 강연회 ( ) 그 남자 그 여자 대학생들의 건강한 성적 개념 형성을 위하여 글로벌 총학생회 임원 및 단대장, 학회장 리더십을 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 ~11.22) 모현학사 열린 대화방 11월 대인관계 Skill up을 위한 소통과 만남의 장 ( ~12.4) 윤유경, 정혜윤 3/1 92 오일영, 박준하 3/1 108 손강숙 4/2 100 박찬이 17/3 278 문정신 4/1 38 장윤진 2/1 34 장경림 2/1 18 김영신 2/1 30 이송이 2/1 36 설건혜 2/1 30 김지원 2/1 38 김미랑 1/1 75 설건혜 4/1 28 김영신 4/1 32 윤유경, 정혜윤 4/1 64 손강숙 4/1 112 박준하, 오일영 4/1 104 성경원 (한국성교육연구소 소장) 1/1 410 최은주 2/1 12 조은정 (운현심리코칭센터) 2/

110 학생생활연구 방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올바른 성문화 정착에 힘 쓰고 있다. 2012학년도에 실시된 강연회, 집단프로그램 및 성희롱예방교육의 종류, 횟수, 리더 및 참가인원 은 <표 3>에 제시되어 있다.. 4. 열린상담실 운영 학생생활상담연구소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구소의 문턱을 높게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에 본 연 구소에서는 매년 5월 학교 축제기간에 열린상담 실 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열린 상담실에서는 주 로 간이 심리검사를 통해 쉽게 자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12년 서울캠퍼스에서는 열린상담실 주제를 성격궁합행사 -나를 알고 너를 알아가는 시간- / 마음의 건강 행사 -건강한 대학생활을 위한 자기 점검의 시간- 으로 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 며, 글로벌캠퍼스에서도 간이 심리검사 및 성문화 상담실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열린상담실을 운영 하였다. 2012학년도 열린상담실 행사에서 진행한 활동 과 참가인원은 <표 4>에서 제시하고 있다. 5. 상담연구발표 본 연구소에서는 내부 상담심리전문가(4명)와 외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상담심리전문가를 초빙 하여 정기적으로 상담연구모임을 갖는다. 이는 상 담원의 자질향상을 위한 것으로 학생들에게 양질 의 상담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2012학년도 모임의 일시와 모임지도 전문가는 <표 5>에서 제시하고 있다. <표 5> 2012학년도 상담연구회의 사례발표 참석 일시 발표자 인원 지도상담전문가 한국상담심리학회 정영선, 김정수, 가상사례발표 김지원 장경림 정영선, 김정수, (한국외대 분회) 김지원 윤관현 정영윤, 정영선, (광주 전남 분회) 김정수, 김지원 최경숙 정영선, 김정수, (한국외대 분회) 김지원 배인주 정영선, 김정수, (한국외대 분회) 김지원 지혜경 정영선, 김정수, (한국외대 분회) 김지원 김지원 15 정영선, 김정수 (한국외대 분회) 최명식 정영선, 김정수, (서강대 상담소 분회) 김지원 * 분회란 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사례 연구회를 말함 캠퍼스 종류 지도 참가인원 서울 MBTI, 간이 심리검사 및 해석상담 ( ) 내부 상담원 글로벌 <표 4> 2012학년도 열린상담실 프로그램 참가인원 간이심리검사 및 해석상담 ( ) 내부 상담원 49명 (123건) 145명 (370건) 성문화 상담실 설문조사 ( ) 내부 상담원 461명 106

111 학생생활상담연구소 활동현황 6. 워크샵 및 연수 7. 사이버 상담 본 연구소에서는 내부 상담원을 대상으로 워크 숍 및 연수를 필요시마다 실시함으로써 상담원들 의 전문적인 역량을 키워나가고, 이를 통해 학생 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12년에는 연구소 내부의 전임상담원 및 지원 상담원들의 상담자 역량 강화와 내부 단결을 위 하여 하계 워크숍과 추계 워크숍을 가졌다. 2012학년도에 실시된 워크샵 및 연수의 일시와 주제, 연인원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소에서는 1998년 12월부터 이메일을 통 해 사이버 상담을 해오고 있으며, 2002년도부터 학생생활상담연구소 및 성문화상담실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각 캠퍼스별 주소는 다음과 같다. 홈페이지 : (서울/글로벌) 서울캠퍼스 : [email protected] 글로벌캠퍼스 : [email protected] <표 6-1> 2012학년도 내부 대상 워크샵 일시 주제 강사 연 인원 내부 상담원 하계 워크숍 내부 상담원 추계 워크숍 내부 상담원 내부 상담원 일시 주최 연수명 연 인원 <표 6-2> 2012학년도 외부 연수 한국대학교육 협의회 한국대학교육 협의회 전국학생생활 상담소협의회 전국학생생활 상담소협의회 성고충 상담원 하계 연수 성고충 상담원 동계 연수 전국학생 생활상담소 협의회 하계 연수 전국학생 생활상담소 협의회 동계 연수 Ⅲ. 상담자 훈련 프로그램 1. 인턴쉽 프로그램 학생생활상담연구소에서는 상담원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양질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인턴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상은 상담심 리관련 전공 대학원 3학기 이상이며, 접수면접, 심리검사 실시 및 해석(개인용 집단용 심리검사 수련), 개인상담 수련 및 개인상담 개별 슈퍼비전, 집단상담 참가 및 보조리더, 외부 전문가 초청 세 미나, 공개사례발표회 참석 및 발표 등의 프로그 램이 마련되어 있다. 선발 시기는 매년 12월이며, 선발인원은 각 캠퍼스별로 4명씩이다. 2012학년도에 실시된 인턴쉽 프로그램은 다음 과 같다. 107

112 학생생활연구 일 시 영 역 세 부 내 용 강 사 3/8 상담자의 교육적 태도 김신영 (서울캠퍼스 소장) 특 강 3/22 상담자의 자세와 윤리 정영윤 (한국외대 명예교수) 3/8 접수면접과 첫 회 상담 정영선 (글로벌캠퍼스 상담교수) 3/29 상담면접의 기본 기법 정영선 (글로벌캠퍼스 상담교수) 상담과정 4/5 상담의 과정 1. 저항, 전이, 역전이 신희천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및 기법 4/12 상담의 과정 2. 사례개념화 류진혜 (도현상담교육연구소장) 5/10 상담의 과정 3. 종결 최윤미 (강원대 교수) 3/22 상담에서 심리검사의 활용 김재환 (한양대 의대 명예교수) 3/15 심리검사 심리검사 1. 적성탐색검사, 적성진단검사 김정수 (서울캠퍼스 상담교수) 3/15 의 활용 심리검사 2. MMPI-2 하승수 (서울디지털대 교수) 3/29 심리검사 3. 성격진단검사, MBTI, SCT 문정신 (글로벌캠퍼스 전임상담원) 4/19 PTSD의 이해와 적용 조윤화 (마음사랑인지행동센터) 기 타 4/26 상담과 약물치료 최의헌 (연세로뎀정신과전문의) 5/17 5/24 5/31 6/7 6/14 4/5 ~ 6/7 상담사례 지도 상담사례 지도 <표 7-1> 2012년 1학기 인턴쉽 프로그램 교육과정 공개사례 발표 (총 5회) 개인상담 슈퍼비전 (총 20회) 모의희 (모희상담연구소장) 문정신 (글로벌캠퍼스 전임상담원) 이규미 (아주대 교육대학원 교수) 정영선 (글로벌캠퍼스 상담교수) 주영아 (한국상담대학원 교수) 김정수 (서울캠퍼스 상담교수) 박남숙 (이레심리상담센터 소장) 김지원 (서울캠퍼스 전임상담원) 김은경 (성우심리상담센터 소장) 김지원 (서울캠퍼스 전임상담원) 김정수 (서울캠퍼스 상담교수) 정영선 (글로벌캠퍼스 상담교수) 문정신 (글로벌캠퍼스 전임상담원) 이상민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 박유정 (상담심리전문가) <표 7-2> 2012년 2학기 인턴쉽 프로그램 교육과정 일 시 영 역 세 부 내 용 강 사 9/13 대상관계이론 유영권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상담학과 교수) 세미나 10/11 정신 병리의 이해 김한우 (한국마사회 임상심리전문가) 9/20 상담사례 지도 공개사례 발표 이은경 (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 교수) 김정수 (서울캠퍼스 상담교수) 108

113 학생생활상담연구소 활동현황 <표 7-2> 계속 일 시 영 역 세 부 내 용 강 사 9/27 10/4 10/18 11/1 11/8 11/15 11/22 11/29 12/20 12/13 9/6 ~ 12/20 상담사례 지도 상담사례 지도 공개사례 발표 (총 11회) 개인상담 슈퍼비전 (총 28회) 유영권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상담학과 교수) 정영선 (글로벌캠퍼스 상담교수) 김현미 (국제디지털대 상담복지학과 교수) 김지원 (서울캠퍼스 전임상담원) 최명식 (서강대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상담교수) 정영선 (글로벌캠퍼스 상담교수) 김영혜 (아주대 교육대학원 교수) 김정수 (서울캠퍼스 상담교수) 권경인 (광운대 상담복지정책대학원 교수) 김정수 (서울캠퍼스 상담교수) 심흥섭 (세은심리상담소장) 정영선 (글로벌캠퍼스 상담교수) 류진혜 (도현심리상담연구소장) 김지원 (서울캠퍼스 전임상담원) 김명순 (세은심리상담소장) 김지원 (서울캠퍼스 전임상담원) 이규미 (아주대 교육대학원 교수) 정영선 (글로벌캠퍼스 상담교수) 구본용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원장) 김정수 (서울캠퍼스 상담교수) 김정수 (서울캠퍼스 상담교수) 정영선 (글로벌캠퍼스 상담교수) 김지원 (서울캠퍼스 전임상담원) 박유정 (상담심리전문가) 하정희 (한양사이버대 교수) 정선영 (운현상담연구소장) 2. 상담실습생 프로그램 상담조교 및 자원상담원의 상담역량을 강화하 고자 겨울방학을 기하여 공개사례발표와 심리평 가 교육 및 슈퍼비전을 실시하였다. 2012학년도에 실시된 상담실습생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일시 내용 강사 발표자 공개사례발표 <표 8> 2012년 상담실습생 프로그램 류진혜 (도현심리상담연구소장) 김정수 (서울캠퍼스 상담교수) 이송이 (자원상담원) 공개사례발표 류진혜 (도현심리상담연구소장) 김지원 (서울캠퍼스 전임상담원) 김이랑 (상담조교) 심리평가 교육 및 슈퍼비전 김한우 (한국마사회 임상심리전문가) 김이랑 (상담조교) 심리평가 교육 및 슈퍼비전 김한우 (한국마사회 임상심리전문가) 김연계 (상담조교) 109

114 학생생활연구 Ⅳ. 연구 및 출판활동 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및 성의식 실태 조사 학생생활상담연구소에서는 매년 신입생을 대상 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신입생의 실태를 파악 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여 학생들의 학교생활적응 과 생활지도를 위한 기초자료로 삼고 있다. 신입 생 실태조사 결과에 대한 분석은 연구지에 게재 하여 대학 내 유관기관과 외부 관련 기관에 배포 하였으며, 이는 학생지원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되고 있다 학년도 연구지 학생생활연구 발간 2012년 5월에 학생생활연구 제 15권이 발간 되었다. 이번 연구지에는 연구논문 4편과 2012년 도 신입생 실태조사 분석결과 및 신입생 성의식 실태조사 분석결과가 함께 실려 있다. 3. 뉴스레터 발간 학생들에게 본 연구소의 활동 상황과 학생들의 연구소 이용 현황, 그리고 각종 프로그램을 안내 하기 위하여 연 2회(8월, 2월) 뉴스레터를 제작, 배포하고 있다. 뉴스레터에는 대학생의 심리적 정 신적 건강에 관련된 내용의 상담자 칼럼, 상담소 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상담 후기, 인턴 상담원의 수련 후기,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안내, 프로그램 소개 등의 내용을 수록되어 있으며, 2012학년도에는 통권 54호와 55호를 발간하였다. 110

115 원고지 집필요령 원고지 집필요령 1. 학생생활연구 지에 게재할 수 있는 논문의 종류는 경험적 및 이론적 연구논문, 개관논 문, 조사보고에 한하며, 다른 학술지 또는 간행물에 발표되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2. 논문 작성은 HWP( 글)를 사용하여 작성해야 한다. 논문 작성의 기본사항은 다음과 같다. 1 1단(심사용) 2 편집용지: A4 3 용지 여백 : 위쪽 20mm, 아래쪽 55mm, 왼쪽 35mm, 오른쪽 35mm, 머리말 13mm, 꼬리말 12mm, 용지 방향: 좁게 4 문단모양: 문단 시작은 들여쓰기 2, 줄 간격 160%, 장평 95, 자간 -6 5 마침표 다음: 한 칸 띌 것 (두 칸이 아님) 6 논문 제목: 신명조, 20포인트, 진하게 7 저자: 신명조, 11포인트, 진하게 8 초록: 신명조, 9포인트, 보통모양 9 본문: 신명조, 10포인트, 보통모양 10 참고문헌: 신명조, 9포인트 (13번 참고) 11 영문초록: 제목, 저자, 소속, 초록의 내용은 국문의 그것과 동일함 12 각주, 저자 주, 표 및 그림의 주: 신명조, 9포인트 13 쪽수 표시 14 부록: 제목은 중고딕 10포인트, 내용은 신명조 9포인트 3. 논문의 모든 내용, 특히 인용문, 그림, 표 등은 반드시 저작권법에 위배되지 않게 기술해야 한다. 4. 논문의 모든 페이지는 1부터 연속적 숫자가 부여되도록 한다. 저자명은 실질적으로 연구에 참여한 사람에 한하며 논문에 대한 기여도 순으로 나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5. 학위논문 투고 시에는 다음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 학위논문임을 반드시 명시한다(신청서 및 논문제목 각주). 예시: 본 연구는 저자명(연도)의 OO대학교 석(박)사학위논문 제목 을(를) 요약(or 일부 발췌, 수정)한 것임. - 석사학위논문의 경우, 지도교수와 공동으로 게재해야 한다. 단, 그 이외의 연구자와 게재할 수 없다. 6. 투고자가 희망하는 경우 연구비 지원 사실을 별도의 양식으로 논문에 표시할 수 있다. 7. 제출 논문의 분량은 A4 용지 15매를 초과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8. 경험적 연구논문의 형식은 서론(제목 없이), 방법, 결과, 논의 그리고 참고문헌의 순서로 구성되어야 한다. 본문과 동일한 언어로 쓰여진 초록은 서론의 앞에 다른 언어로 쓰여진 초록은 참고문헌 뒤에 첨가한다. 9. 제목은 논문의 내용을 대표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구체적으로 한다. 동일저자에 의한 일 련의 연구인 경우에 한해 같은 제목을 사용할 수 있다. 10. 그림(figure와 graph)은 동판을 뜰 수 있는 형태로 제시하거나 쉽게 작성할 수 있는 형태로 111

116 학생생활연구 (graph의 경우 좌표 값의 명기) 제시한다. 표는 가능한 한 간결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림의 제목은 그림 아래 써넣고(예: 그림 1. 연구의 흐름도), 표의 제목은 표의 위에 써넣는다(예: 표 1. 평균 반응수). 본문에서의 그림과 표의 언급은 괄호를 사용하지 않고 언급한다(예: 그림 1에서, 표 1에서 ). 11. 자료는 가장 중요한 부분만을 가장 간결하게 제시하며 원문에서는 자료수집의 목적 및 자료를 이용할 사람들이 알아야 할 사항을 적는다. 12. 문헌인용을 본문에서 할 때는 다음과 같이 한다. 이복동(1970)은 Köhler(1940)는 이복동과 김명기(1970)는 Köhler와 Wallach(1944)는 이복동, 김명기, 신영식(1970)은 Colman, George, Holt와 Conger(1997)는 이 결과(이복동, 1970)는 그의 연구(Köhler, 1940)는 이들의 연구(이복동, 김명기, 1970)는 그들의 연구(Köhler & Wallach, 1944)는 이들의 조사(이복동 등, 1970)는 이 연구(Wallach et al., 1951)는 와 같이 논했다(이복동, 1970). 와 같이 논했다(Köhler, 1940). 단, 누구 등 또는 et al.을 쓰려면 먼저 본문 중에 생략된 연구자의 이름이 전원 소개된 다음 두 번째 인용될 때부터라야 한다. 여섯 명 이상의 공동저자의 문헌을 인용한 경우, 처음 인용 때부터 저자의 이름을 모두 쓰지 않고 첫 저자명을 쓰는데 첫 저자명 다음에 등 혹은 외 라고 쓴 후 출판년도를 괄호로 묶어 표기한다. 한국인의 이름은 본문과 참 고문헌에 모두 성과 이름을 함께 표기한다. 13. 참고문헌에서 문헌나열은 먼저 동양어 표기 문헌을 가나다순으로 나열하고 그 다음에 이 어 서양어 표기 문헌을 알파벳 순으로 나열한다. 예: 이재창 (1988). 생활지도. 서울: 문음사. 이진희, 윤호균 (2001). 통찰명상 중의 경험내용에 대한 질적 분석: 알아차림을 중심 으로.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3(2), 허자영 (1996). 대학생 진로결정 유형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Hackett, G., & Bets, N. E., O'Halloran, M. S., & Romac, D. S. (1990). Effects of verbal and mathematics task performance task and career self-efficacy and interest. 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 37, Miller, G. A. (1951). Language and communication. New York: McGraw-Hill. Osgood, C. E. (1983). Psycholinguistics. In S. Koch (Ed.), Psychology: A study of a science (pp ). NewYork: McGraw-Hill. 14. 논문을 준비할 때 지켜야 할 기타사항은 본 연구지에 실린 논문을 참조하거나 한국심리학 회가 발행한 학술논문 작성 및 출판 지침 (권석만, 남종호, 박영석, 박창호, 최윤미, 한규 석 공저, 시그마프레스)을 참조하기 바란다. 15. 게재된 논문의 별쇄본은 저자 사전 요청과 본인부담에 의해 실비로 제공될 수 있다. 112

117 학생생활연구 2013년 5월 30일 인쇄 2013년 5월 31일 발행 발행인 이명조ㆍ김철민 발행처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서울캠퍼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로 107 Tel: 02) FAX: 02) 글로벌캠퍼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외대로 81 Tel: 031) FAX: 031) 인쇄인 오롬시스템(주)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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