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년 3 월호 ERA Realty Times 오피스 / 빌딩새옷갈아입는도심오피스는다 준공된지 20~30년지난서울도심오피스빌딩들이리모델링을통해임차인유치에나서고있다. 신규오피스빌딩공급으로임차인확보경쟁이치열한상황에서낡은시설을개선해경쟁력을높이기위한고육책이지만리모델링후건물가치상승등일석이조의효과를기대할수있다. 서울시중구장교동 1번지에위치한장교한화빌딩은현재리모델링작업이한창이다. 지난 2015 년말부터리모델링을시작한이빌딩은오는 2019 년하반기에작업을마무리할예정이다. 장교한화빌딩은건물전체내부인테리어개선과함께 1~3 층은공용공간으로조성된다. 장교한화빌딩이위치한을지로인근에는 2010 년이후대형오피스빌딩들이잇따라준공됐다. 센터원과페럼타워가 2010년에, 시그니처타워가 2011 년에준공됐으며지난해에는대신금융그룹사옥과신한생명사옥, IBK기업은행제2본점등이완공됐다. 종각역에위치한종로타워도리모델링이진행되고있다. 1999년준공된종로타워는지난해싱가포르계투자가인알파인베스트먼트가전체지분을인수한후리모델링을시작했다. 지하2층 ~ 지상2층에리테일공간을새롭게꾸미고지상3~23층인오피스공간을효율적으로바꾸는작업을진행하고있다. 이외에도지난해매각된대우조선해양사옥 (1986 년준공 ) 도저층부리모델링을계획하고있으며중구서소문동에위치한서소문한화빌딩 (1979 년준공 ) 도지난해말부터전체적으로리모델링공사를진행하고있다. 이처럼지은지 20~30년가까이된오피스빌딩들이리모델링을추진하는것은최근몇년간도심에서대형오피스빌딩들이대거공급되면서낡은빌딩의경쟁력이약화되고있기때문이다. 2011 년이후지금까지도심지역에서공급된대형오피스빌딩은 20여개에달한다. 대규모공급과경기악화로도심오피스공실률이높게유지되면서임차인모시기전쟁이벌어지고있는가운데상대적으로오래된빌딩의경쟁력은떨어지고있다. 오피스빌딩이리모델링을하는가장큰이유는노후화된시설을개선해임대를활성화하기위함이다. 위기의여의도오피스시장 한때한국의월스트리트로불렸던금융중심지여의도오피스시장이갈수록활기를잃어가고있다. 지난몇년간신규오피스공급이끊긴데다여의도의터줏대감이었던증권사와자산운용사의탈 ( 脫 ) 여의도현상이심화되고있기때문이다. 지난 4분기여의도의프라임오피스순흡수면적은 36,200m2감소해지난 2015 년 2분기이후 5분기만에마이너스로돌아섰다. 공실률은 14.5% 를기록해서울 3대권역 ( 도심 강남 여의도 ) 평균인 13.7% 에비해높은수준을유지했다. 이같은오피스시장의분위기는도심 강남지역과대비된다. 도심의경우최근몇년간대형오피스빌딩들이대거공급되면서공실률은높은수준 (16.3%) 을기록하고있지만, 임차인들을대거빨아들이면서작년 4분기순흡수면적은 47,300m2를기록하는등오피스시장의움직임은활발한편이다. 또강남의경우신규오피스빌딩이많지않은가운데아셈타워 파르나스타워등삼성역주변의오피스빌딩들이임차인을유치하면서 3대권역중에서가장낮은공실률 (9.6%) 을기록했다. 실제지난해권역별공실해소비율을살펴보면도심이 53% 로가장큰비중을차지했으며, 강남이 32%, 여의도가 14% 를차지했다. 여의도의경우새로운오피스공급도없고, 자체수요가줄어들다보니시장이정체되어있는상황이다. 여의도오피스시장의경우최소 2~3년은분위기반전이어려워보인다. 금융회사들의여의도이탈이계속되고있는데다중소형증권사를중심으로인수합병 (M&A) 매물들도대거쏟아지고있어향후임차수요가감소할가능성이크기때문이다. 이런가운데올해부터는여의도에서도신규오피스빌딩이공급될예정이라향후어떤영항을미칠지주목된다. 이와관련해일각에서는대형오피스공급으로여의도시장의공실률이높아져더욱어려워질것이라는전망이나오는반면, 다른한편으로는여의도오피스시장이한단계업그레이드되는계기가될것이라는분석도나온다. 리테일 / 상가서울대표상권도얼었다 경기침체와소비위축이장기화하면서서울핵심상권에서임대료가하락할조짐이나타나고있다. 내국인뿐만아니라중국 일본인등해외관광객이즐겨찾는이들상권은그동안권리금과임대료가큰폭의상승세를이어오던곳이다. 경기가장기간살아나지못하는와중에정국불안까지겹쳐소비자들이지갑을닫은영향이크다는분석이다. 여기에지난해 부정청탁및금품등수수의금지에관한법률 ( 청탁금지법 ) 이시행되고중국인관광객마저줄어들면서대형상권이잇달아타격을받는모양새다. 홍대상권이인근의합정동, 상수동, 연남동등지로확장되며상인들이좀더싼임대료를찾아옮겨가는경우는잦았다. 하지만최근에는매출이줄어아예가게를접은자리에들어올임차인을찾지못해건물주가애를태우는경우가늘고있다. 인근합정동상권도상황은마찬가지다. 합정동은홍대의비싼임대료를피해옮겨온개성있는상점들 [ 주 ] 이알에이코리아리얼티 www.erakorea.com TEL 02-2222-6000 FAX 02-2222-6001 서울시강남구테헤란로 134 포스코 P&S 타워 19 층
이몰리면서임대료가급등하는양상을보인곳이다. 최근다세대주택저층을상가로개조해임대수익을올리던건물들이임차인이나간후공실상태로남아있는곳들을어렵지않게찾아볼수있다. 또다른대표상권인신사동가로수길과이면도로인세로수길도매출이줄자권리금이대폭하락했다. 실제매출감소로임대료를감당하지못하는세입자들이늘면서서울주요상권곳곳에서국지적인임대료하향조짐이나타나고있다. 서울의지난해 4분기상가평균임대료는 3.3m2당 111,210 원으로전분기 110,880원에서 0.3% 소폭상승하는데그쳤다. 광화문도심권은종로5가 (1.9%), 광화문 (1.4%) 이임대료가올랐지만종로3가 (-2.9%), 종각 (-8.3%) 은하락했다. 신촌마포권역은상수 (9.8%), 이대 (4.2%), 신촌 (2.0%), 연남동 (1.2%) 이상승했고홍대 (-2.1%), 합정 (-7.1%), 상암DMC(-13.1%) 는하락했다. 강남권은강남역 (-6.1%), 압구정역 (-1.4%), 신사역 (-1.4%) 이일제히하락했다. 수급역전된관광호텔, 방이남아돈다 서울의관광호텔업계가객실공급과잉으로몸살을앓고있다. 지난해말현재서울시내 348개의관광호텔객실수는 46,947 개로 2012 년 (161 개, 객실 27,173 개 ) 보다 72.7% 증가했다. 호텔객실공급량은관광객증가세를웃돌았다. 지난해한국을찾은외래관광객은 1724 만명으로 2012 년 (1114만명 ) 보다 54.7% 늘었다. 서울을찾은외래관광객은같은기간 920만명에서 1357 만명으로 47.5% 증가했다. 외래관광객의약 80% 가서울을찾을뿐아니라관광호텔의절반이상이서울에몰려있다. 관광호텔업계에서는 2012 년 7월부터지난해말까지한시적으로시행된 관광숙박시설확충을위한특별법 후유증탓에방이남아돌아평균객실요금이계속떨어진다고울상이다. 사정이이렇게돌아가자이미준공예정날짜가지났는데도호텔을짓지못한곳도꽤된다. 2022년까지서울시내에준공예정인호텔은 188개 ( 객실 28,201 개 ) 에이른다. 그러나 2015 년까지짓기로했던 6곳, 2016 년까지짓겠다던 21곳이아직공사중이거나공사중단상태다. 매물로나온오래된비즈니스호텔과용적률인센티브를노려사업계획승인을받은호텔신축용부지매물도늘고있다. 무엇보다한반도사드배치문제로한 중관계가냉각되는등올한해호텔이용객감소가우려되고있다. 중국관광객은 2년전중동호흡기증후군 ( 메르스 ) 사태때와는달리추세적으로줄고있다. 업계에서는지난해새롭게문을연대형호텔가운데객실을절반도채우지못하는곳도있으며, 고객유치를위해객실단가를대폭낮추는등출혈경쟁속에매물로시장에나오는업체도등장할수있다고내다보고있다. 매매 / 투자중소형빌딩매매활발 계속되는주택시장규제책으로시장의뭉칫돈이수익형부동산에몰리는가 운데중소형오피스매매시장에서서울마포구의상승세가두드러지고있다. 마포구가 2015 년에이어지난해에도중소형빌딩거래량부동의 1위인강남구에이어 2년연속거래건수 2위를차지했기때문이다. 업계는마포구가홍대인근과합정, 망원, 공덕지역이최근수년째주목받으면서새로운투자처로서자리를굳혔다고분석하고있다. 지난해중소형빌딩 ( 거래금액 500억원이하 ) 의서울지역거래동향을분석한결과강남구에이어마포구가거래건수 2위를차지했다. 구별로보면지난해서울지역중소형빌딩거래건수총 1521 건가운데전체의 22.92% 에해당하는 350건이강남구에서이뤄졌다. 이어마포구가 131 건으로전체의 8.58% 로 2위에올랐다. 이는강남3구로불리는서초구 (8.51%) 와송파구 (7.40%) 보다도높은수치다. 강남3구가매매건수의약 40% 를차지하고있는가운데마포구가 2위에자리하고있다는것은매수자들에게마포구가새로운투자지역으로확실히자리매김했다는의미로해석된다. 이밖에용산구는 2015년 2.28%(32건 ) 에서 3.34%(51 건 ) 으로매매건수가가장많이증가했다. 저금리기조가이어지고강남재건축단지에대한강력한규제등이이어지면서중소형빌딩으로투자자들의관심이옮겨가고있는추세도확인됐다. 지난 2015 년과비교해거래건수도 1402 건에서 1527 건으로 8.92% 증가했다. 같은기간총거래금액은약 5조7300억원에서 6조6000억원으로 8700억원 (15.2%) 증가했다. 자산운용사 리츠 AMC, 대형오피스빌딩쓸어담는다 자산운용사와부동산투자회사자산관리회사 ( 리츠 AMC) 들이대형오피스빌딩매매시장의큰손이라는명성을유감없이발휘하고있다. 이들은매입한오피스빌딩을펀드와리츠의투자처로설정, 은행예 적금을훨씬웃도는수준의수익을창출한다는복안이다. 현재거래를진행중인연면적 1만m2이상의오피스빌딩은약 10개다. 이를거래가로환산하면 1조원이훌쩍넘는다. 이가운데자산운용사와리츠 AMC들이우선협상대상자자격을지닌거래는 7건으로파악됐다. 작년말기준국내외운용자산이 10조원이상인이지스자산운용은최근서울남대문주변태평로빌딩과 T타워 ( 옛 LG 유플러스빌딩 ) 를사들였다. 마스턴투자운용은최근서울중구에위치한씨티센터타워를투자처로삼은 마스턴프리미어위탁관리리츠 의영업인가를신청했다. 인가획득후투자자모집과함께씨티센터타워매입을완료한다는방침이다. 아울러마스턴투자운용은미국계부동산투자회사인안젤로고든과손을잡고삼성생명소유의강남메트로빌딩을사들였다. 거래금액은약 861억원으로, 작년말매매계약을체결했으며세부조율을거쳐클로징을앞두고있다. 이밖에리조트개발기업인에머슨퍼시픽의자회사에머슨자산운용은 GS건설이예전사옥으로쓰던남대문로메트로타워인수를추진하고있으며, 부동산투자에적극적인행보를보이고있는 KTB자산운용은삼성동일송빌딩매입을진행하고있다. 메트로타워와일송빌딩의거래가는각각약 2500억원, 약 1265 억원이다. 결렬이거듭됐던신용보증기금서울마포사옥의매매는현대자산운용이우선협상자로선정되었다. [ 주 ] 이알에이코리아리얼티 www.erakorea.com TEL 02-2222-6000 FAX 02-2222-6001 서울시강남구테헤란로 134 포스코 P&S 타워 19 층
해외부동산동향美상업용부동산붐저무나 연기금, 대형사모펀드등미국상업용부동산투자큰손들이부동산투자에주춤한모양새다. 부동산가격이오를대로오른데다연방준비제도 (Fed 연준 ) 의기준금리인상등으로자금조달비용도비싸지고있기때문이다. 지난 8년간이어졌던상업용부동산붐이막을내리고있다는분석도나온다. 월스트리트저널이보도한내용에따르면작년미국상업용부동산거래규모는전년보다 11% 감소한 583억달러를기록했다. 지난 2009년이후처음으로전년과비교해연간상업용부동산거래규모가줄어든것이다. 이는투자자들의상업용부동산에대한욕구가줄어들고있는것을보여주는신호라고분석했다. 치솟은부동산가격, 최근연준의기준금리인상과향후수차례의금리인상전망등이투자자들로하여금부동산투자에머뭇거리게만드는이유다. 또한부동산개발업체들이금융위기이후가장빠른속도로공급물량을내놓고있는것도부동산투자매력을떨어뜨리는요인으로꼽힌다. 시장에공급물량이많이풀리면통상부동산투자수익률에부정적인영향을미치기때문이다. 이에따라사모펀드인블랙스톤, 브룩필드자산운용, 물류운송업체 UPS의연금신탁기금, 하버드대학기금등부동산큰손들은부동산을신규로사들이기보다는부동산을매각해차익실현에주력하는양상이다. 다만지난 2008년금융위기수준으로부동산시장이하락할것이라고전망하는시각은드물다. 그때만큼부동산업계부채수준이높지않고미국경제도견고한모습을보이고있기때문이다. 트럼프가약속한경기부양정책이실행되면오피스빌딩, 쇼핑몰, 아파트등상업용부동산임대료와임대율상승도기대할수있다고전망하고있다. 중국, 아시아최대상업용부동산시장으로부상 중국이아시아태평양지역최대의상업용부동산시장으로떠올랐다. 실물부동산에대한전체거래규모와외국인투자규모모두 1위를차지했다. 이처럼고수익을추구하는개발사업뿐만아니라안정적인임대수익을추구하는실물자산에대한투자가크게늘어나는등중국상업용부동산시장이점차성숙해지고있다. 지난해중국의상업용부동산거래규모는총 365억달러로전년 (332억달러) 대비약 10% 증가했다. 외국인투자규모도 102억달러로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최고치를기록했다. 지난해중국상업용부동산시장에대한외국인투자규모는과거 5년평균에비해두배이상증가했다. 반면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가장큰상업용부동산시장으로꼽혔던일본의지난해거래규모는전년대비 37% 줄어든 290억달러를기록해 2위를차지했다. 다음으로호주가전년대비 32% 감소한 228억달러로 3위를차지했다. 한국은중국, 일본, 호주, 홍콩에이어 5위를기록했다. 지난해한국의상업용부동산시장거래규모는 120억달러로전년대비 15% 증가했다. 도시별로보면도쿄에서가장많은규모의거래가일어났다. 지난해도쿄의상업용부동산거래규모는전년대비 40% 줄어들기는했지만 163억달러로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1위를차지했다. 2위는상하이 (147 억달러 ), 3위는홍콩 (135 억달러 ) 이차지했다. 서울은전년대비 142% 증가한 99억 달러를기록해 4위를기록했다. 금융허브꿈꾸는파리 프랑스가글로벌금융허브를꿈꾸고있다. 영국의유럽연합탈퇴 ( 브렉시트 ) 를기회로삼아국제금융센터로발돋움하기위해런던에서이탈하는세계적금융자본을끌어들이는데총력전을펼치는중이다. 프랑스는글로벌금융기업을유치하기위해수도파리에새로운금융지구를조성할계획이다. 이에따라파리시는 2021년까지서부외곽라데팡스지역에있는축구장 50개크기의부지 ( 약 375,000m2 ) 에 7개의초고층빌딩을새로건설해금융지구를만들겠다는청사진을제시했다. 같은목표로독일의프랑크푸르트, 룩셈부르크, 아일랜드의더블린등유럽주요도시들도치열한각축전을벌이고있다. 프랑수아올랑드대통령은앞서지난해 6월브렉시트투표직후기업을경영하기좋은환경을구축하겠다며감세에나서겠다고밝혔다. 그러면서파리를더매력적인금융허브로만들려면세제를비롯한규제를없애야한다며지난해 9월금융기관신규등록을영어로할수있게하는등등록절차를간소화했다. 덕분에영국 HSBC는지난 1월글로벌은행중에서는처음으로런던의투자은행업무를담당하는직원 1000 명을파리로이전하겠다고발표했다. 아직최종목적지는밝히지않았지만스위스 UBS는 1000여명의일자리를해외로옮길예정이고, 미국 JP모건은영국에있는 1만6000명직원중 4000명정도를해외로이전하겠다고밝혔다. 그렇지만파리가런던을대체하는금융허브로성장하는데는한계가있다는지적도나온다. 프랑스는불어사용국가인만큼언어장벽이존재하고영국보다노동유연성이떨어진다. 상대적으로높은세금도장애물로작용할수있다. 런던부동산, 브렉시트찬물맞아도버틴다 영국의유럽연합탈퇴를일컫는 브렉시트 (Brexit)' 로인해투자은행들이런던에서유럽대륙으로이전하는조짐을보이는등런던부동산시장에찬물을끼얹었지만, 생각보다시장이잘버틸것이란분석이제기됐다. 최근중국투자자들이유입된데다런던의금융중심지기능이살아있을것이란기대감이부동산시장을지지할것이란얘기다. 여기에는파운드화가상대적으로저렴해졌다는점뿐아니라다양한문화적배경을가진유능한인력이많고, 글로벌시장으로나아가는발판으로서적합하다는배경이자리잡고있다. 브렉시트우려에도불구하고이렇게중국투자자들이몰리는것은브렉시트투표이후위안화가파운드화에대해평가절상돼상대적으로런던부동산가격이낮아졌기때문으로풀이된다. 여기에더해최근런던에입주한금융기관도있어비록이른감은있지만금융중심지로서런던의역할이지속될것이란기대감이런던부동산시장에힘을더하는것으로관측된다. 지난 6월브렉시트투표가실시된직후런던으로입주한스위스계부티크투자은행유니제스천 (Unigestion) 은런던으로입주한주된이유로런던의핵심금융허브의기능유지와다양한문화권의인재를꼽았다. 유니제스천은북미시장으로더나아가기위해서는글로벌고객기반을넓히고또회사의운영능력도다질수있어야하는데그런발판으로서런던의매력이유지될것으로내다보고있다. [ 주 ] 이알에이코리아리얼티 www.erakorea.com TEL 02-2222-6000 FAX 02-2222-6001 서울시강남구테헤란로 134 포스코 P&S 타워 19 층
Sale 원지동 상가주택 도곡동 대림아크로텔 1501호 강북구 수유동 건물 [위치] 서울 서초구 원지동 419-5 [대지면적] 381 [연면적] 659.93 [건물규모] 지상2층 / 지하1층 [준공연도] 2016년 11월 [매매가] 32억원 (대지평당 2,775만원) [특징] 청계산 등산로 입구, 카페 적합, 1층 층고 4.4m [위치]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7-6 [대지면적] 14,000.4 [연면적] 204,256.83 [건물규모] 지상32층 / 지하6층 [준공연도] 1999년 11월 [매매가] 70억원 [특징] 매봉터널사거리 코너위치. 남부순환도로에 접함 [위치] 서울 강북구 수유동 410-39외 1필지 [대지면적] 682.0 [연면적] 1,693.5 [건물규모] 지상4층 / 지하1층 [준공연도] 2009년 06월 [매매가] 35억원 [특징] 수유역 인근. 병원, 대학원, 교회 등으로 추천 영등포 상가주택 로즈1타워 층매매 (B1,4F,5F,6F) 민족통일대통령빌딩 [위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4가 97-1 [대지면적] 253.32 [연면적] 295.74 [건물규모] 지상2층 / 지하1층 [준공연도] 1969년 02월 [매매가] 30억원 [특징] 영등포시장 교차로 이면 위치 투자물건 추천 [위치] 서울 강남구 역삼동 784-4, 5 [대지면적] 779.8 [연면적] 4,038.02 (579.74 (B1, 4F, 5F, 6F)) [건물규모] 지상6층 / 지하4층 [준공연도] 2007년 10월 [매매가] 82억원 [특징] 강남세브란스병원 인근, 사옥/병원/학원용 적합 [위치]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89-20 외 4필지 [대지면적] 830.0 [연면적] 7,247.7 [건물규모] 지상14층 / 지하3층 [준공연도] 2008년 02월 (2010년 증축) [매매가] 350억원 [특징] 초역세권, 사옥용/공공용 빌딩으로 추천 황학동 민족통일빌딩 화현빌딩 행복움트빌딩 [위치] 서울 중구 황학동 2487 [대지면적] 479.0 [연면적] 4,558.52 [건물규모] 지상16층 / 지하3층 [준공연도] 2014년 09월 [매매가] 220억원 [특징] 역세권, 동대문 쇼핑타운, 왕십리뉴타운 위치 [위치]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72-27외 1필지 [대지면적] 241 [연면적] 1,570.2 [건물규모] 지상12층 / 지하1층, 옥탑 [준공연도] 2016년 07월 [매매가] 140억원 [특징] 학생들, 외국 관광객 수요가 끊이지 않는 상권 [위치]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85-5외 2필지 [대지면적] 1,156.6 [연면적] 17,331.11 [준공연도] 2016년 11월 [매매가] 95억원 [특징] 2층 명도가능, 연면적 2,975 까지 증축가능
Sale 신도림 테크노마트 빌딩 호별 매매 한상빌딩 남양주 진접읍 토지 [위치] 서울 구로구 새말로 97 [대지면적] 967.19 [연면적] 301.27 [건물규모] 지상40층 / 지하7층 중 지하 1층 매매 [준공연도] 2007년 12월 [매매가] 18.5억원 [특징] 신도림역 연결점포, 자기자본 4.5억으로 매입가, 급매 [위치] 서울 송파구 방이동 181-3 [대지면적] 350.5 [전용면적] 975.2 [준공연도] 1990년 06월 [매매가] 77억원 [특징] 해당매물 위치의 대로변 line으로 매매사례 없음 [위치]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 184-6외 2필지 [토지면적] 4,364 [용도지역] 자연녹지지역, 문화재보호구역기타 [매매가] 14.6억원 [특징] 반경 500m내 진접읍, 홈플러스 위치 단독주택지 적합 필지별 매각 가능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 김포 대곶 공장 광진구 중곡동 상가주택 부지 [위치] 서울 종로구 평창동 445-27 [대지면적] 585 [연면적] 306.36 [건물규모] 지상 2층 / 지하 1층 [준공연도] 2007년 10월 [매매가] 24억원 [특징] 북한산 기슭에 위치, 전면 북악산 조망, 품격있는 정원 [위치] 경기 김포시 대곶면 송마리 1012-2외 7필지 [대지면적] 5,738 [연면적] 3,308.93 [건물규모] 4개동 (각 1층) [준공연도] 1996년 06월 [매매가] 52억원 [특징] 김포대로 접한 가시성 우수한 공장 [위치] 서울 광진구 중곡동 107-40 [대지면적] 298.2 [연면적] 164 [건물규모] 지상2층 / 지하1층 [준공연도] 1974년 10월 [매매가] 20억 7천만원 [특징] 상가주택부지 추천 (건폐율 60%, 용적률 200%) 안성시 추곡리 부지 평택시 청룡동 토지 양주시 삼상리 토지 [위치] 경기 안성시 양성면 추곡리 [대지면적] 472,882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 보전관리지역 [매매가] 286억원 [특징] 서안성 I.C에서 5분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최고의 입지 [위치] 경기 평택시 청룡동 450외 11필지 [대지면적] 18,037 [용도지역] 자연녹지지역, 생산녹지지역, 자연취락지역 [매매가] 55억원 [특징] 청룡마을 인근 평탄한 지형으로 토목공사비 절감조건 [위치] 경기 양주시 장흥면 삼상리 83 [대지면적] 1,742.0 [용도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매매가] 12억 9,642만원 [특징] 저렴한 매매가 꾀꼬리 산장 바로 옆 주택부지
Sale 포항시 장흥동 공장 김포시 운양동 공장 창원시 성산동 공장부지 [위치] 경북 포항시 남구 장흥동 1873 [대지면적] 9,723.3 [연면적] 8,898.26 [건물규모] 지상3층 / 지하1층 [준공연도] 1995년 12월 [매매가] 45억원 [특징] 포항철강산업단지내 사거리 코너 위치 [위치] 경기 김포시 운양동 1078-2 외 3필지 [대지면적] 13,560 [연면적] 4,511.75 [건물규모] 지상2층 / 지하1층 [준공연도] 1982년 12월 / 1977년 02월 [매매가] 200억원 [특징] 김포대로 접, 장기교차로 인근, 분할매각 가능 [위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산동 77 [대지면적] 52,324.8 [연면적] 28,636.09 [건물규모] 지상2층 [준공연도] 1999, 2006, 2008, 2011, 2014년 [매매가] 550억원 [특징] 경남 창원 국가산업단지내 위치 울산시 부곡동 공장 창원시 대원동 공장 양평군 복포리 토지 [위치] 울산광역시 남구 부곡동 20-1 [대지면적] 13,320.2 [연면적] 7,263.36 [건물규모] 지상2층 [준공연도] 2006년 11월 [매매가] 88억원 [특징] 사이드층고 12m이상, 대형크레인 11기 설치운영 [위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82 [대지면적] 205,204.2 [연면적] 85,913.52 [건물규모] 지상2층 [준공연도] 1987년~2014년 [매매가] 2천억원 [특징] 임대 가능 (평당 2만원) [위치] 경기 양평권 양서면 복포리 190외 3필지 [대지면적] 1,853.0 [용도지역] 보전관리지역, 계획관리지역 [매매가] 6억원 [특징] 통매각, 분할매각 가능 전원주택 부지로 적합 오산시 누읍동 공장용지 양주시 일영리 토지 이천시 장암리 토지 [위치] 경기 오산시 누읍동 [대지면적] 55,505 [매매가] 361억원 (협의) [특징] 공장용지 분할매각 검토 가능 (화학업종가능) [위치] 경기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 559 [대지면적] 896.0 [용도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매매가] 7억 3,170만원 [특징] 일영역 약 3분 소요 분할매각 가능, 전원주택 부지 [위치] 경기 이천시 마장면 장암리 38-8외 9필지 [대지면적] 1,444.0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 [매매가] 5억 2,440만원 [특징] 서이천 I.C 인근 전원주택 부지로 적합
Leasing 웅진물류창고 화현빌딩 안암빌딩 [위치] 경기 용인시 이동면 화산리 203-6 [대지면적] 14,661 [연면적] 8,515 [건물규모] 지상3층 [준공연도] 2006년 10월 [3.3 당 임대가] 보증금 23만원 / 임대료 2.3만원 [특징] 경부, 영동고속도로기준 15km [위치]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72-27 [대지면적] 241.1 [연면적] 1,570.2 [건물규모] 지상12층 / 지하1층 [준공연도] 2016년 07월 [3.3 당 임대가] 보증금 270만원 / 임대료 8.1만원 [특징] 학생들, 외국 관광객 수요가 끊이지 않는 상권 [위치] 서울 성북구 안암동5가 104-30 4층 [대지면적] 1,148.0 [연면적] 4,832.5 [건물규모] 지상6층 / 지하2층 [준공연도] 2003년 07월 [3.3 당 임대가] 보증금 69만원 / 임대료 4.8만원 [특징] 안암오거리 메인상권 근생건물(학원인테리어 인수가능) 청담리버뷰 오피스텔 2층 대현블루타워 8, 9층 남현빌딩 [위치] 서울 강남구 청담동 68-19 [대지면적] 865.2 [연면적] 9,550 [건물규모] 지상15층 / 지하3층 [준공연도] 1992년 12월 [임대가] 보 2억원 / 임 1,100만원 / 관 250만원 [특징] 현 헬스클럽 운영, 각종 근생 및 사무실 가능 [위치]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8-11 [대지면적] 1,066.40 [연면적] 12,817.65 [건물규모] 지상17층 / 지하5층 [준공연도] 2007년 01월 [3.3 당 임대가] 보증금 60만원 / 임대료 6만원 [특징] 강남대로변 위치로 가시성과 접근성 탁월한 오피스 [위치] 서울 강남구 역삼동 784 [대지면적] 343.14 [연면적] 997.13 [준공연도] 2005년 11월 [3.3 당 임대가] 보증금 69.4만원 / 임대료 5만원 [특징] 강남세브란스사거리 이면 가성비 좋은 사무실 행복움트빌딩 창원시 대원동 공장 이앤피타워3 본관 신축 [위치]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85-5외 2필지 [대지면적] 1,156.6 [연면적] 17,331.11 [준공연도] 2016년 11월 [임대가] 각 층당 보증금 1억원 / 임대료 800만원 [특징] 3,4,5층 임대 가능 ( 병 의원, 산후조리원 등 적합) [위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82 [대지면적] 205,204.2 [사용면적] 85,913.52 [건물규모] 지상 2층 [준공연도] 1987년~2014년 [임대가] 평당 2만원 [특징] 매매가 2천억원 [위치] 서울 강남구 역삼동 662-14 [대지면적] 372.10 [연면적] 3,833.75 [건물규모] 지상15층 / 지하3층 [준공연도] 2016년 06월 [3.3 당 임대가] 보증금 104만원 / 임대료 6.4만원(기준층) [특징] 르네상스사거리, 언주로 대로변 신축빌딩
Leasing 경희빌딩 5층 어반벤치빌딩 갤럭시타워 2~3층 [위치] 서울 강남구 도곡동 517-5 [대지면적] 688.8 [연면적] 2,619.4 [건물규모] 지상7층 / 지하1층 [준공연도] 1992년 03월 [임대가] 보증금 5천만원 / 임대료 400만원(관 150만원) [특징] 무료주차 2대, 추가 유료 2~3대 협의 [위치] 서울 강남구 역삼동 702-28 [대지면적] 1,453.7 [연면적] 18,653.2 [건물규모] 지상17층 / 지하6층 [준공연도] 2013년 11월 [3.3 당 임대가] 보증금 85만원 / 임대료 8.5만원 [특징] 테헤란로 대로변, 선릉역 초역세권 [위치]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0-10 [대지면적] 621.3 [연면적] 5,878.5 [건물규모] 지상13층 / 지하3층 [준공연도] 2007년 01월 [3.3 당 임대가] 보증금 약 80만원 / 임대료 약 7.2만원 [특징] 강남역 우성아파트사거리 학원가 밀집지역 산광빌딩 태화빌딩 (신축) B2~3F 근생 항진빌딩 (통임대) [위치] 서울 동작구 사당동 1043-13 [임대면적] 1~2층 300 [연면적] 1,563.8 [건물규모] 지상7층 / 지하2층 [준공연도] 1990년 03월 [임대가] 보증금 3억원 / 임대료 1,500만원 [특징] 사당역 8번 출구 앞 가시성 매우 좋음 [위치] 서울 강남구 역삼동 628-8 [대지면적] 548.4 [연면적] 1,947.74 [건물규모] 지상6층 / 지하2층 [준공연도] 2017년 04월 초 예정 [3.3 당 임대가] 보증금 협의 / 임대료 협의 [특징] 논현로 대로변(언주역) 신축빌딩 [위치] 서울 강남구 대치동 1000-7 [대지면적] 937.4 [연면적] 3,763.58 [건물규모] 지상5층 / 지하3층 [준공연도] 2008년 08월 [3.3 당 임대가] 보증금 90만원 / 임대료 5.4만원 [특징] 사옥형 건물로 상호 협의 후 파격적 임대조건 협의 가능 쌈지길빌딩 지하1층 일부 인사동 문화의거리 식당 2층 남전빌딩 [위치] 서울 종로구 관훈동 38 [대지면적] 1,778.1 [연면적] 1,372.13 [건물규모] 지상4층 / 지하1층 [준공연도] 1993년 12월 [3.3 당 임대가] 보증금 151만원 / 임대료 15만원 [특징] 인사동의 대표 복합문화공간/한식점 입점가능 [위치] 서울 종로구 인사동 36-1 [대지면적] 495 [연면적] 1,650 [건물규모] 지상4층 / 지하1층 [준공연도] 2003년 07월 [3.3 당 임대가] 보증금 165만원 / 임대료 8.8만원 [특징] 인사동 식당허가 희소성물건, 권리금 2억원 [위치] 서울 광진구 구의동 594-4 [대지면적] 1,881.4 [연면적] 2,872.7 [준공연도] 1994년 05월 [3.3 당 임대가] 보증금 60만원 / 임대료 3.5만원 [특징] 강변역/동서울 터미널 인근 조용한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