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주보 2018 년 9 월 9 일 ( 나해 ) 연중제 23 주일 제 1709 호 ( 마르 7,32-35) < 귀먹고말더듬는이를고치시는예수님 >, 제롬나달, 1595 년, 동판화 [ 제 1 독서 ] [ 제 2 독서 ] [ 화답송 ] [ 복음환호송 ] [ 복음 ] [ 성가안내 ] 입당성가 : [28] 불의가세상을덮쳐도 봉헌성가 : [210] 나의생명드리니 성체성가 : [502] 주의빵을서로나누세 [181] 신비로운몸과피 파견성가 : [286] 순교자의믿음
2 연중제 23 주일 ( 마르 7,31-37 Mk 7:31-37) 예수님께서는귀먹은이들은듣게하시고말못하는이들은말하게하신다. 그때에 31 예수님께서티로지역을떠나시돈을거쳐, 데카폴리스지역한가운데를가로질러갈릴래아호수로돌아오셨다. 32 그러자사람들이귀먹고말더듬는이를예수님께데리고와서, 그에게손을얹어주십사고청하였다. 33 예수님께서는그를군중에게서따로데리고나가셔서, 당신손가락을그의두귀에넣으셨다가침을발라그의혀에손을대셨다. 34 그러고나서하늘을우러러한숨을내쉬신다음, 그에게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말씀하셨다. 35 그러자곧바로그의귀가열리고묶인혀가풀려서말을제대로하게되었다. 36 예수님께서는이일을아무에게도말하지말라고그들에게분부하셨다. 그러나그렇게분부하실수록그들은더욱더널리알렸다. 37 사람들은더할나위없이놀라서말하였다. 저분이하신일은모두훌륭하다. 귀먹은이들은듣게하시고말못하는이들은말하게하시는구나. 묵상 Again Jesus left the district of Tyre and went by way of Sidon to the Sea of Galilee, into the district of the Decapolis. And people brought to him a deaf man who had a speech impediment and begged him to lay his hand on him. and, spitting, touched his tongue; then he looked up to heaven and groaned, and said to him, Ephphatha! that is, Be opened! And immediately the man s ears were opened, his speech impediment was removed, and he spoke plainly. He ordered them not to tell anyone. But the more he ordered them not to, the more they proclaimed it. He has done all things well. He makes the deaf hear and the mute speak.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매일미사
성경교리 3 복음과성화 귀먹은이들은듣게하시고말못하는이들은말하게하시는구나. 예수회를창설한로욜라의성이냐시오 (St. Ignatius de Loyola, 1491-1556) 는자기동료제롬나달에게선교를위해복음묵상을삽화로제작하여배포할것을권고했고, 제롬나달 (Jerome Nadal, 1507-1580) 은동판화가베르나르디노파세리 (Bernardino Passeri, c.1540-1596), 마르틴드보스 (Martin de Vos, c.1532-1603), 안톤비릭스 (Anton Wierix, 1552-1624) 등의도움을받아 153개의동판화로 복음서묵상삽화 (Evangelicae Historiae Imagines) 를제작했다. < 귀먹고말더듬는이를고치시는예수님 > 은화집가운데 62번째장면으로, 마르코 7,31-37이그배경이다. 이작품은성경에나오는장소에대한상상력이배경으로돋보이게묘사되었다. 예수님께서티로지역을떠나시돈을거쳐, 데카폴리스지역한가운데를가로질러갈릴래아호수로돌아오셨기때문이다. A는해안이있는티로지역이다. B는시돈지방이다. C는시돈지방에있는사렙타마을이다. D는예수님께서제자들과함께데카폴리스지역한가운데를가로질러갈릴래아호수로돌아오는장면이다. E는많은사람들이귀먹고말더듬는 이를예수님께데리고와서, 그에게손을얹어주십사고청하고있다. ( 마르 7,37) < 귀먹고말더듬는이를고치시는예수님 >, 제롬나달 F는예수님께서귀먹고말더듬는이를군중에게서따로데리고나가셔서, 당신손가락을그의두귀에넣으시고있다. G는예수님께서침을발라그의혀에손을대신다음, 그에게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말씀하시고있다. H는예수님께서치유를받은사람에게이일을아무에게도말하지말라고분부하시는장면이다. 그런데함구령을내리시는예수님의발은수난을상징하는맨발이다. 예수님께서는당신께서수난하시고죽으신후에야제자들에게당신의영광된모습을드러내셨기때문이다. 예수님의말씀이들리지않고, 부활의기쁜소식을우리가입으로전하지못한다면우리가귀머거리고벙어리이다. 우리가예수님말씀에관한청력을회복하려면수난과죽음을받아들여야하고, 우리가예수님의부활을증언하려면우리삶에서사랑을되찾아야한다. ( 손용환신부의성경미술관 ) 오직사랑때문에 - 순교자성월에 - 번번이결심을하면서도세속적욕망을떨쳐버리지못하는비열한마음죄를짓고도절절히뉘우칠줄모르는무딘마음믿음의불꽃이활활타오르지못하는냉랭한마음 우리의이러한마음들을불쌍히여기소서 이미오래전부터우리안에피흘리며울고계신님들이여 어서산이되어일어나말씀하소서고통의높은산을넘어끝내는목숨바칠수있는믿음만이믿음이라고 - 어서굽이치는강이되어소리치소서고통의깊은강을건너끝내는죽을수있는사랑만이사랑이라고 - 남들이가지않으려는가파른생명의길고독한진리의길을그리스도와함께끝까지걸어그리스도와함께승리하신님들이여 이제우리도가게하소서 어제의환상이아닌오늘의아픔의무게꽃처럼고운꿈이아닌피투성이의십자가를지고우리도님들을따라가게하소서 이해인수녀 오직사랑때문에죽음을두려워않는용기와지혜를주소서 우리마음의어둠을밝히시려날마다흰옷입고부활하는미쁘신님들이여산천이울리도록우리를부르소서그리운님들안에하나되게하소서
4 가톨릭뉴스 5 프란치스코교황, 성령께자리를내어드리도록양심성찰하십시오. 2018 Korean American Day of Prayer, Vocation Conference 2018 프란치스코교황은지난 9월 4일화요일산타마르타의집아침미사를봉헌하면서인간의마음안에 세상의영 과 하느님의영 이매일서로대치된다는점을상기시켰다. 인간의마음은전혀다른두가지 영 이대결하고있는 전쟁터 와같다. 첫번째영, 곧하느님의영은 선행, 자선, 형제애 를가져오며, 다른영, 곧세상의영은 허영, 교만, 자기만족, 험담 을우리에게부추긴다. 교황의묵상출발점은 사도바오로가코린토교회신자들에게그리스도의마음을지니기위한길을가르치는 내용이나오는제 1독서였다 (1코린 2,10-16 참조 ). 그길은성령께 ( 자신을 ) 내어맡김으로써드러나는여정이다. 사실우리에게 예수님을알게 해주시고그분과똑같은 마음 을지니게하며 ( 그분의 ) 마음 을이해하게해주시는분은바로성령이시다. 예수님처럼유혹을이겨내십시오교황은 자신의힘에 ( 모든것을 ) 맡기는인간은성령의일을이해하지못한다 고명확히강조했다. 생각하고느끼며실천하는두가지양상혹은두가지영이있습니다. 나를하느님의영으로이끄는영과나를세상의영으로이끄는영입니다. 이런일은우리삶에서일어납니다. 우리모두는말하자면이두가지 영 을지니고있습니다. 하느님의영은우리를선행, 자선, 형제애로이끌며, 하느님을경배하게하고, 예수님을알게하며, 수많은자선과선행을행하게하고, 기도하게합니다. 하느님의영은바로그런영입니다. 그리고다른영, 곧세상의영은우리를허영, 교만, 자기만족, 험담으로이끕니다. ( 하느님의영이 이끄는길과는 ) 완전히다른길입니다. 어느성인이말하길우리마음은 이두가지영이싸우는전쟁터, 전장 과같다고했습니다. 교황은따라서 그리스도인의삶에있어우리는하느님의영에자리를내어드리도록싸워야하고 세상의영을내쫓아야 한다고말했다. 아울러 유혹을규명하고, ( 하느님의영과 ) 반대되는힘이어떻게작용하는지볼수있게도와주는 양심성찰 을매일행하라고권고했다. 이는매우단순한일입니다. 우리는하느님의영이라는위대한선물을받았습니다. 하지만우리는연약하고죄인이며세상의영으로부터유혹을받습니다. 이영적투쟁에서, 이영의전쟁에서, 우리는예수님처럼승리자가돼야합니다. 하느님의자녀교황은그날보낸그리스도인의하루가혹시 허영 과 교만 이우세했는지, 아니면하느님의아드님을본받을수있었는지검토하기위해매일저녁그날보낸하루를다시생각해봐야한다며강론을마무리했다. 마음속에무슨일이일어나는지알아야합니다. 만일우리가양심성찰을행하지않는다면, 만일우리가우리마음속에무슨일이일어나는지알지못한다면, 우리는본능에따라앞으로나아가는 아무것도깨닫지못하는동물 과같습니다. 이는제가하는말이아니라성경의말씀입니다. 그러나우리는동물이아닙니다. 우리는성령의선물로세례를받은하느님의자녀입니다. 이때문에오늘내마음속에무슨일이일어났는지이해하는것이중요합니다. 주님께서는매일, 항상, 양심성찰을하라고우리를가르치십니다. https://www.vaticannews.va 4712 Rippling Pond Dr. Fair fax, VA 22033 703-403-1185 Fr. Inhyun Paik St. Paul Chung Catholic Church Fr. Michael Isenberg 1:39 Featuring: Fr. Jaehwa Lee Sr. Sungha Park 9 월교황님의기도지향 Saturday, October 6, 2018 2:00-2:15pm 2:30-6:00pm 6:30-7:00pm 7:30pm Fr. Christopher Bae Sr. Myunghwa Chang Fr. Myungjun Bang www.arlingtondiocese.org/multicultural Email: mcm@arlingtondiocese.org Twitter: @CDAcultures 일반 : 아프리카의젊은이아프리카의젊은이들이자기나라에서교육을받고일할기회를얻을수있도록기도합시다. 마더데레사, 하느님자비를풍성하게나눠준성녀 - 9 월 4 일성녀마더데레사시성식 2 주년기념 - 마더데레사에게있어자비란성녀가하는일에풍미를주는 소금 이었으며, 가난과맙시다. 성녀는미소로타인을대하라고자신의생애를통해권고했다. 성녀가말한그미소는고통에대해눈물흘릴수도없는수많은사람들의어둠을비추는 빛 이었다. 이는사랑의시작이다. 프란치스코교황이마더데레사의시성식미사에서행한강론에서나온말이다. 프란치스코교황은성녀의시성식미사에참례한신자들에게이해와다정함이필요한성녀마더데레사는가난한이들중가장가난한이를섬기기로선택했으며거기서이들과절망에빠진우리의형제자매들을위한희망과기쁨의지평을펼쳐나가면서마더하느님의자비로운사랑을드러냈다. 성녀는다음과같이말했다. 우리가받은데레사의미소를우리마음에담고우리인생에서만나는모든이들, 특별히고통받는은총에따라임종하는사람들, 가난한사람들, 외로운사람들, 태어나지못한사람들에게그미소를전해주자고촉구했다. 프란치스코교황은지난 2016년 9월 4일마더아이들을어루만져줍시다. 겸손한일을느리게한다거나겸손한일을부끄러워하지데레사를성인품에올렸다. 가장심각한가난은사랑받지못하는것입니다. 우리는하느님께엄청난사랑을보여준답시고엄청난일을할필요가없습니다. 그저움직일때마다사랑을기울이기만한다면우리일은아름다운일이됩니다. - 마더데레사 -
6 23rd Sunday in Ordinary Time 019-2 8 1 20 September 9, 2018 St. Paul Chung Youth Choir & Orchestra Jesus Gives the Gift of Hearing Gospel MK 7:31-37 (See the page 2) Being able to hear is a wonderful gift from God. Imagine what it would be like if you couldn t hear anything! WHEN Sunday, Sep 9th, 1pm WHERE Hasang Building B #7 WHO 7th to 12th Grade Violin, Viola, Cello, Flute, Clarinet SINGER In today s Gospel reading, the people begged Jesus to heal a deaf man. What do you think it was like for that man when suddenly he could hear everything that was going on around him? 6th grade to 12 th grade 1 self selected piece Sight reading Scale (up to 3 flats/3 sharps) God has given us the gift of hearing to be able to talk with and listen to other people, and to appreciate the sounds of creation. We use this gift to hear God s Word at Mass and when we are being taught.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Stephania Cha (703-725-3167) Think of all the things that we can do because we can hear: we can listen to and play music, we can sing and talk with people, we can hear birds and wind in the trees, and we can also be warned of things like barking dogs, or cars coming. Did you ever thank God for the gift of hearing? Thank Him Today! <바오로딸 콘텐츠- 오마리아 수녀의 주일복음 그림> <www.thekidsbulletin.com> Feast date : September 15 On September 15th we celebrate the feast of Our Lady of Sorrows. Here are the Seven Sorrows of Our Lady: 1. The Prophecy of Simeon When Jesus was a baby, Mary and Joseph presented Him in the Temple. There the wise Simeon said that Mary s soul would be pierced by sufferings. (Luke 2:34, 35) 2. The Flight into Egypt An angel warned Joseph that King Herod was about to kill the Child Jesus, so the Holy Family fled in the night. (Matthew 2:13, 14) 3. The Loss of the Child Jesus in the temple When He was twelve, Jesus was again presented in the Temple. This time He stayed and spoke with the priests, but His mother and Joseph did 6. The taking down of the Body of not find Him for three days. (Luke 2:43-45) Jesus from the Cross 4. The Meeting of Jesus and Mary Receiving the Body of Jesus into her on the way of the Cross arms. Jesus had come into the world to Our Lady saw her dear Son, all beaten die for of our sins, and now His mother and torn, crowned with thorns and held His dead body. (Matthew 27:57 59) carrying a heavy cross. 7. The Burial of the body of Jesus 5. Death of Jesus on the Cross Now the Son that Mary loved so much Mary would not leave His side. His was dead and being buried in a tomb. (John 19:40 42) suffering became her suffering. (John 19:25)
공지사항신청 : 사무실 ( 주일오후 6 시마감 ) 공지사항 7 1 2 3 4 5 6 7 8 9 10 11 제 79 차예비자입교식 일시 : 9 월 9 일 ( 일 ) 오전 11:30( 하상관 #110) 문의 : 사무실 (703)968-3010 원철희토마스선교부장 (703)203-0332 주일학교개학 일시 : 9 월 9 일 ( 일 ) 오전 10 시, 체육관 개학식및학부모오리엔테이션 문의 : 윤정보일교감 (703)371-3589 단체장회의 일시 : 9 월 9 일 ( 일 ) 오전 11:30(B-3,4) 꼬미시움월례회의 일시 : 9 월 9 일 ( 일 ) 오후 1 시 (B-3,4) 바오로회월례회의 일시 : 9 월 9 일 ( 일 ) 오후 1 시 ( 나눔터 ) 20 대, 30 대기혼자모임인바오로회에관심있는분들을초대합니다. 문의 : 이성근예레미아 (703)627-1932/ 이메일 : sleeh@yahoo.com 복사단학생모집 대상 : 첫영성체받은초등학생 4 학년 - 6 학년까지 신청 : 9 월 16 일까지사무실로제출하시기바랍니다. 문의 : 권용우스테파노 (571)241-0333 성소와성소후원회원들을위한미사 사제와수도성소그리고성소후원회원들을위한미사와묵주기도가매월둘째주금요일에있습니다. 미사 : 9 월 14 일 ( 금 ) 오후 7:30( 미사후묵주기도 ) 문의 : 성소후원회 (703)403-1185 하상회, 안나회월례회의및추석잔치 일시 : 9 월 16 일 ( 일 ) 오전 11:30(A-1,2,3,4) 행사관계로시니어아파트셔틀버스는오후 2:30 에픽업합니다. 꾸리아월례회의 일시 : 9 월 16 일 ( 일 ) 오전 11:40( 하상관 #4,5) 베드로회모임 일시 : 9 월 16 일 ( 일 ) 오후 1 시 (B-1,2) 레지오마리애야외행사 일시 : 9 월 23 일 ( 일 ) 오전 11:30( 나눔터 ) 대상 : 행동단원및협조단원 ( 가족동반 ) 문의 : 권빈첸시오 (571)331-6811 금주의행사 날짜 축일 행사및내용 ( 시간및장소 ) 9월 9일 ( 일 ) 연중제23주일 단체장회의 ( 오전 11:30, B-3,4), 꼬미시움월례회의 ( 오후 1시, B-3,4), 주일학교개학, 주일학교교사모임 ( 오후 1시, 교무실 ), 바오로회모임 ( 오후 1시, 나눔터 ), PW 구역모임 ( 오전 11:30-오후 12:50, 나눔터 ) 10일 ( 월 ) 11일 ( 화 ) 12일 ( 수 ) 연중제23주간연중제23주간연중제23주간 평일미사 ( 오전 6시, 성당 ) 하상성인학교 ( 오전 9:30), 평일미사 ( 오후 7:30, 성당 ), 성령기도회 ( 오후 8시 ), 성서통독반 ( 오후 7:30), 레지오마리애 ( 오후 8시 ) 평일미사 ( 오전 11시, 성당 ), 성서통독반 ( 오후 7:30, 도서실 ) 13일 ( 목 ) 성요한크리소스토모주교학자기념일 평일미사 ( 오전 6시, 성당 ) 14일 ( 금 ) 15일 ( 토 ) 9월 16일 ( 일 ) 성십자가현양축일고통의성모마리아기념일연중제24주일 하상성인학교 ( 오전 9:30), 평일미사 ( 오후 7:30, 성당 ), 성소와성소후원회원들을위한미사, CLC( 오후 8시 ), 바오로형제회모임 ( 오후 8시 ) 평일미사 ( 오전 7시, 성당 ), 레지오마리애 ( 오전 9:30) 하상회 / 안나회모임 ( 오전 11:30, A-1,2,3,4), 꾸리아월례회의 ( 오전 11:40, 하상관 ), 주일학교임원회의 ( 오후 1시 ), 베드로회 ( 오후 1시, B-1,2), CYO Freshmen 환영식 ( 오후 1시, 나눔터 ) 12 13 14 15 16 17 한가위 - 조상들을위한합동위령미사 미사일시 : 9 월 24 일 ( 월 ) 오후 8 시 합동위령미사신청은사무실로해주시기바랍니다. 시민권취득에관한특별세미나 ( 교육부주관 ) 일시 : 9 월 23 일 ( 일 ) 오전 11:30(A-1,2) 강사 : 박춘선골롬바 ( 예진회대표 ) 내용 : 시민권신청시주의사항, 스폰서법적문제, 통역도움등 문의 : 안윤민바실리오 (571)275-0691 장례절차세미나 ( 연령회 ) 첫번째세미나에참석하지못한신자들을위해다시마련되었으니관심있는분들은참여하시기바랍니다. 일시 : 9 월 30 일 ( 일 ) 오전 11:30(A-1,2) 내용 : 장례절차와연령회의역할 강사 : 홍의훈요셉연령회장 문의 : 김진호다니엘 (703)300-5420 세미나시간관계로이날시니어아파트셔틀버스는오후 2:30 에픽업합니다. 성정바오로본당승격 25 주년행사기금마련골프대회 일시 : 9 월 30 일 ( 일 ) 오후 1 시 장소 : South Riding Golf Club Green Fee : $100 ( 점심, 저녁포함 ) 문의 : 허진세바스찬 (703)376-1372 페어팩스카운티시니어프로그램소개세미나 ( 교육부 / 카운티 ) 일시 : 9 월 10 일 ( 월 ) 오후 12:30 - 오후 2 시 ( 친교실 ) 대상 : 시니어시티즌 내용 : 카운티제공무료시니어프로그램서비스소개 강사 : 카운티자원봉사자 문의 : 김문자마리나 (703)615-9910 마약성약물위기의시기에희망과치유찾기 ( 알링턴교구주최 ) 일시 : 9 월 29 일 ( 토 ) 오전 9:30(9 시미사 ) 오후 3 시 장소 : Good Shepherd Catholic Church 18710 Mount Vernon Hwy, Alexandria, VA 강사 : Dr. Michael Horne, Psy.D.( 임상부장 ) 등록은 9 월 26 일까지 RSVP: events@arlingtondiocese.org 로하시기바랍니다. 주일미사 ( 오전 8 시, 10 시 ) 미사곡변경 ㆍ자비송 : 320 ㆍ대영광송 : 321 ㆍ복음환호송 : 366 ㆍ거룩하시도다 : 322 ㆍ주님의기도 : 388 ㆍ주님께나라와권능과 : 389 ㆍ하느님의어린양 : 324 이번주일은 해외파견한국선교사 및 북미주한인사목사제협의회 (K.A.P.A) 를위한 2 차헌금이있습니다. 신자여러분들의많은협조를부탁드립니다. 2021 년까지진행되는성경 ( 구약과신약 ) 필사에신자여러분을초대합니다. 연중제 23 주간 : 2 역대 30-33, 사도 10-11 9 월 13 일 ( 목 ) 오후 5:00-6:00 9 월 14 일 ( 금 ) 오후 8:00-9:00 9 월 16 일 ( 일 ) 오전 6:00-7:00 가톨릭뉴스 성경필사 5 년계획 KACM TV 하이라이트 임따라한평생 : 조선최초의천주교마을과이순이유중철동정부부의집터성역화를위해노력하는전주교구김환철스테파노신부의이야기 지난주우리들의정성 2018년 9월 2일 ( 연중제22주일 ) 주일헌금 $ 7,019.00 교무금 $ 10,475.00 교무금 ( 크레딧카드 ) $ 4,660.00 특별헌금 $ 100.00 2차헌금 $ 2,881.00 합계 $ 25,135.00 주일헌금및 2 차헌금의세금공제를원하시는분은세금공제확인용봉헌예물봉투를사용해주십시오. 병중에계신분고상균 ( 스테파노 ), 김경화, 온규희 ( 발바라 ), Thomas Byrne, 정맹금 ( 데레사 ), 김영식 ( 요셉 ), 박상연 ( 라파엘 ), 정중희 ( 발바라 ), 김만복 ( 아네스 ), 전원후 ( 마리아 ), 김태명 ( 시몬 ), 박제종 ( 요셉 ), 김용구 ( 베네딕 ), 김영자 ( 세레나 ), 양소자 ( 루시아 ), 박용재 ( 토마스 ), 김동분 ( 아가다 ), 오인균 ( 바오로 ), 신순영, 이수선, 백유미 ( 세실리아 ), 박광원 ( 이냐시오 ), 안순겸 ( 모니카 ), 최재근 ( 시몬 ), 김화순 ( 세실리아 ), Lauren Maguire, 김광자 ( 세실리아 ), 이주원 ( 카타리나 ), 최창일 ( 토마스 ), 강애자 ( 카타리나 ), 고필순 ( 젬마 ), 백명수 ( 마리아 ), 김정희 ( 요셉 ), 전길두 ( 베드로 ), 황수현 ( 바오로 ), 박숙희 ( 베로니카 ), 박윤희 ( 스텔라 ), 박승재 ( 가비노 ), 장미래 ( 아네스 ) 2 차헌금 기도해주세요 Cox Ch.30, 830 Fios Ch. 30 NGMS 주차장 성당셔틀버스를이용해주세요. 오전 7:30 - 오후 1:30 (10 분간격으로운행 ) NGMS( 옛 IBM) 주차장주소 12900 Federal Systems Park Dr. Fairfax, VA 22033 오전 9 시타이슨스코너시니어아파트픽업합니다. 군복무자강로린 ( 루피나 ), 김도윤 ( 유지니오 ), 김동진 ( 마태오 ), 신동우 ( 미카엘 ), 안성호 ( 요한 ), 구본인 ( 론지노 ), 이솔 ( 루시아 ), 임현석 ( 아비또 ), 이재윤 ( 안토니오파도바 ), 손범기 ( 펠릭스 ), 윤벅참 ( 프란치스코 ), 주기환 ( 필립 ), 최홍집 ( 앤토니 ), 심용천 ( 요한 ), 장동길 ( 피터 ), 전성호 ( 세례자요한 ), 권범수 ( 요한 ), 임철민 ( 요셉 ), 고미쉘 ( 미카엘라 ), 최용성 ( 프란치스코 ), 에스터정 ( 세레나 ), 신재훈 ( 대건안드레아 ), 정수지 ( 요안나 ), 김승겸 ( 안드레아 ), 김성우 ( 비오 ), 박준서 (Justin), 박대연 ( 엘리아스 ), 조중연 ( 모세 ), 박홍모 ( 이냐시오 ), 이효천 ( 제임스 ) 기도를원하시는분은사무실에신청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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