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2_web

Size: px

Start display at page:

Download "0722_web"

지호 구
5 years ago
Views:

1 하상주보 2018 년 7 월 22 일 ( 나해 ) 연중제 16 주일 제 1702 호 [ 제 1 독서 ] 예수님께서는배에서내리시어많은군중을보시고가엾은마음이드셨다. 그들이목자없는양들같았기때문이다. 그래서그들에게많은것을가르쳐주기시작하셨다. ( 마르 6,34) [ 화답송 ] [ 제 2 독서 ] [ 복음환호송 ] [ 복음 ] < 착한목자 >, 필립드샹페뉴, 17 세기경, 프랑스포트루아얄데샹미술관 [ 성가안내 ] 입당성가 : [11] 주하느님 봉헌성가 : [217] 정성어린우리제물 [512] 주여우리는지금 성체성가 : [170] 자애로운예수 [164] 떡과술의형상에 파견성가 : [73] 만왕의왕그리스도

2 연중제 16 주일 ( 마르 6,30-34 Mk 6:30-34) 그들은목자없는양들같았다. 그때에 30 사도들이예수님께모여와, 자기들이한일과가르친것을다보고하였다. 31 그러자예수님께서그들에게, 너희는따로외딴곳으로가서좀쉬어라. 하고말씀하셨다. 오고가는사람들이너무많아음식을먹을겨를조차없었던것이다. 32 그래서그들은따로배를타고외딴곳으로떠나갔다.

2 2 연중제 16 주일 ( 마르 6,30-34 Mk 6:30-34) 그들은목자없는양들같았다. 그때에 30 사도들이예수님께모여와, 자기들이한일과가르친것을다보고하였다. 31 그러자예수님께서그들에게, 너희는따로외딴곳으로가서좀쉬어라. 하고말씀하셨다. 오고가는사람들이너무많아음식을먹을겨를조차없었던것이다. 32 그래서그들은따로배를타고외딴곳으로떠나갔다. 33 그러자많은사람이그들이떠나는것을보고, 모든고을에서나와육로로함께달려가그들보다먼저그곳에다다랐다. 34 예수님께서는배에서내리시어많은군중을보시고가엾은마음이드셨다. 그들이목자없는양들같았기때문이다. 그래서그들에게많은것을가르쳐주기시작하셨다. and reported all they had done and taught. He said to them, Come away by yourselves to a deserted place and rest a while. People were coming and going in great numbers, and they had no opportunity even to eat. People saw them leaving and many came to know about it. and arrived at the place before them. When he disembarked and saw the vast crowd, his heart was moved with pity for them, for they were like sheep without a shepherd; and he began to teach them many things. 묵상 바오로딸콘텐츠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매일미사

메트로폴리탄박물관 (Metropolitan Museum of Art) 에서보는그림속성서 41 3 성베드로와요한의절름발이치유 그리스도의죽음이후사도들의첫번째기적은 < 성베드로와요한의절름발이치유 Saints Peter and John Healing the Lame Man> 로사도행전 (3,1-10) 에자세하게기록되었다.

3 메트로폴리탄박물관 (Metropolitan Museum of Art) 에서보는그림속성서 41 3 성베드로와요한의절름발이치유 그리스도의죽음이후사도들의첫번째기적은 < 성베드로와요한의절름발이치유 Saints Peter and John Healing the Lame Man> 로사도행전 (3,1-10) 에자세하게기록되었다. 메트로폴리탄박물관은프랑스에서태어나로마에서활동한니콜라푸생 (Nicolas Poussin French, Les Andelys , Rome) 이예술적으로재현한대작을보유한다. 그림은프랑스 리옹출신의로마상인메르시어 (Monsieur Mercier) 의주문으로제작되었다. 메트로폴리탄박물관은 1924년에원작을기증받는데, 19세기부터시작된복제본들의진위여부논란은 2008년소더비경매품으로재등장하며다시한번미술계를주목시킨명작이다. 푸생은 1650년대중반에 3대도시경관을그렸는데, 말년의복잡하고까다로운양식이잘드러난마지막작품이다. 관람객은당대유행을선도한바로크양식에흡수되지않고라파엘 (Raffael-lesche) 의고전주의양식과정확한구성을따른미술아카데미의정수를만난다. 푸생은고대그리스초기의도리아양식의거대한건축물을기적의장소로설정한다. 격자무늬바닥에서시작되는기하학적인 3차원공간을깊숙이끌고가는지평선끝자락의일몰이시작되는붉은하늘은두성인의기도시간오후 3시와일치한다. 다양한건축적각도로탄생한 아름다운문 예루살렘성전의거대한기둥앞에서, 베드로와요한은자비를구하는, 모태에서부터불구였던절름발이를치유한다. 중앙의세인물이형성하는넓은삼각형은화면의중심축으로신중하게전체의균형을잡는다. 양편에 7명씩등장하는배경인물은여인과아이마저동일하게배치함으로써명백한고전주의의좌우대칭을따른다. 계단을오르내리는인물들의제스처와역동적움직임은복합적으로상호작용하며화면의리듬감과활기찬생동감을조성한다. 관람객은겹쳐진의상의볼륨과주름그림자의연속적인이동과변화로창조되는다양한색상과정교한디테일에감탄한다. 성서원문은그리스도의모든말씀과행위의전권을부여받은베드로가절름발이의오른손을잡아일으키는데, 푸생은그역할을요한으로대체한다. 반면에베드로와불구자의손이닿기직전의자세는미켈란젤로의시스티나경당천정화에서아담과하느님의손동작이다. 절름발이의발밑으로베드로의발을집어넣어일으키는극적인기적은 < 성베드로와요한의절름발이치유 > 1655, 캔버스에유채화, x 165.1cm 감동적이지도광란적인분위기도아니다. 기적의치유는아름다운문의 평범한하루를방해하지않는조용한일상에서일어난다. 일부목격자는 놀라워하고다른이들은목전에닥친자신의일에충실해무심하게 지나친다. 수평과수직으로구성한장엄한성전에서강렬한선과 음영으로탄생한두성인의대담하고거침없는기적의행위는고전적 에너지와결합한종교적재해석으로창조되었다. 관람객은성인들의 기적이라는선명한중심초점이전체적인통일성을위협하지않는 차별성으로회화적목표를달성한대가의예술적능력을확인한다. 푸생은이상화된고전주의와자연주의화가로분류되지만내용은 바로크적인반종교개혁을추구하였다. 그는프로테스탄트의공격으로 제기된종교적의문에맞서가톨릭고유의진리와정당성을옹호하는 수많은작품을남겼다. 일상의경험에서하느님을발견한다는자연주의 회화적철학은절름발이를치유하는두성인을재현한이미지로 구체화되었다. 푸생은종교적혼돈기이자최대위기였던 17 세기에, 그리스도를향한확고한믿음과헌신은선행과기적으로연결되는 명확하고가시적인불변의질서를화면으로전달한다. 그는신성의 불꽃으로불가사의한치유에단숨에도달하는긴장감넘치는거룩한 순간을기적이제거된명백한현실적관여로제시한다. 관람객은바로 옆에서일어나는그리스도의기적을지나치는그림속인물이곧자신의 자화상임을인정한다. 그리고요한의왼손이가리키는하늘이진정한 천국이라고, 모든일은하느님의 뜻으로이루어짐을받아들인다.

4 5 From July 8 to July 11, SERVE 2018, formerly known as Junior High Work Camp was held at St. Leo the Great Catholic church in Fairfax and it was a great success!

Mark in Vienna and St. Veronica in Chantilly) participated in this year s camp.

With the theme Wonder and Awe, participants spent a week of Sacraments, Service and Sacrifice. We were very blessed by Fr.

Tipton, Deacon Silva as well 9 priests who came for the Sacrament of Penance, Holy Hour and Praise and Worship music. SERVE 2018은 Crew Leader로 참여한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5개 본당에서 온 Jr.

두 분은 미국에 있는 저희 한인 성당에 정말로 소중한 분들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캠프에 참여하는 첫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기도와 찬양, 희생 그리고 노동을 통해 변화되어 가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더 큰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하기를 희망하며, 저희 성당 아이들이 더욱 많이 참여할 On the last day of camp, the crews visited nursing homes and collected 3418 lbs. of food for the St. Vincent de Paul pantries at St. Leo, St. Mary of Sorrows and St.

캠프 시작 전부터 crew leaders 및 고등학생 헬퍼들은 Additionally, please thank to Mr. Kwon(Ignatius) of our facility department and Mrs. Suk(Agnes) of the parish office for their help.

principal) Andy Oh, Adult Crew Leader While I was at work camp I realized a lot of people need help.

4 4 5 From July 8 to July 11, SERVE 2018, formerly known as Junior High Work Camp was held at St. Leo the Great Catholic church in Fairfax and it was a great success! More than 70 middle school students, 18 high school helpers and 17 adult crew leaders from five parishes in the area(st. Leo the Great, St. Paul Chung, St. Mary of Sorrows in Fairfax, St. Mark in Vienna and St. Veronica in Chantilly) participated in this year s camp. The camp officially started on Sunday evening with a parents orientation while the students and adult crew leaders participated in icebreaker games. With the theme Wonder and Awe, participants spent a week of Sacraments, Service and Sacrifice. We were very blessed by Fr. Whitestone s homily during each Mass and the spiritual talks from recently ordained Fr. Tipton, Deacon Silva as well 9 priests who came for the Sacrament of Penance, Holy Hour and Praise and Worship music. SERVE 2018은 Crew Leader로 참여한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5개 본당에서 온 Jr. High activity SERVE 2018 with the theme Wonder & Awe 많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자원 봉사에도 놀랐으며 이 캠프를 있게 하기 위해 알링턴 교구는 물론 타 성당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열심히 뛰신 윤정 Boyle 선생님과 Shawn Boyle 형제님께 많이 감동받았고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두 분은 미국에 있는 저희 한인 성당에 정말로 소중한 분들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캠프에 참여하는 첫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기도와 찬양, 희생 그리고 노동을 통해 변화되어 가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더 큰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아침 8 시부터 저녁 8시까지 12시간 동안 에너지 넘치는 청소년들과 쉼없이 지내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많은 분들의 기도 속에서 기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 아들 권순민 Francis의 작은 변화를 곁에서 바라볼 수 있어서 몸은 힘들었으나 마음은 행복했습니다. 하기를 희망하며, 저희 성당 아이들이 더욱 많이 참여할 On the last day of camp, the crews visited nursing homes and collected 3418 lbs. of food for the St. Vincent de Paul pantries at St. Leo, St. Mary of Sorrows and St. Mark. During mealtimes and through many indoor & outdoor fun activities, participants had opportunities to get to know fellow Catholics from the other parishes. 캠프 시작 전부터 crew leaders 및 고등학생 헬퍼들은 Additionally, please thank to Mr. Kwon(Ignatius) of our facility department and Mrs. Suk(Agnes) of the parish office for their help. Last but least, very special thanks go to Rev. Paik for his strong and generous support for our youth activities. - Yunchong Boyle (Clare, CCD asst. principal) Andy Oh, Adult Crew Leader While I was at work camp I realized a lot of people need help. It was my first year, so I didn t know what to expect but going to Mass every day was a good experience and at the end all went well. Sean Park, Rising 7th 제가 체험한 소중한 경험을 다른 부모님들과 함께 On Monday, for service projects, our students made 202 meals for Christ House, 74 Blessing Bags for the Homeless, and 68 Baby Bags for the Gabriel Project. For Tuesday, each crew of 4-5 students, led by one adult, was sent to one of the five parishes and provided manual labor i.e., painting the fence and yellow curbs (did you notice our freshly painted curbs!), washing a school bus, cleaning up the parish kitchen, reorganizing a food pantry and spreading mulch. I am very proud of all 15 middle school campers from our parish who sacrificed 4 days of their time and offered them to God. Please say, Thank You! to crew leaders, Mrs. Mikyong Kwon, Mrs. Seonhwa Jeong, Mr. Andy Oh and high school helpers, Dylan Jang, James Sunwoo, Allen Jeong and Metthew Hargrave for their time and talents. Work camp was a wonderful opportunity for community service and getting to know other Catholics within the Arlington diocese. The kids were very enthusiastic about the opportunities to help their community and recognized the dignity of their labor in helping those in need. In visiting the nursing home, we exercised works of mercy by providing companionship and relation to the elderly. In painting the sidewalk curbs, we exercised corporal works by contributing to maintenance of shelter. All-in-all it was a great experience and I recommend it to anyone interested in growing in their Catholic faith. 수 있도록 부모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권미경 모니카, Adult Crew Leader SERVE 2018은 희생, 묵상 그리고 나눔의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시간을 하느님과 이웃들에게 봉헌하였습니다. 물론 이 캠프를 준비하는 주최측은 거의 몇달 간의 준비 과정이 있었으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캠프 중에 저희는 미사와 고백성사, 찬양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Father Whitestone의 강론 말씀은 아이들의 마음에 성령의 씨앗으로 심어졌으리라 믿습니다. 노동의 봉헌도 아이들의 따스하고 순수한 마음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거의 일년 동안 미사 참례를 거부하던 제 아이도 이번 봉사가 끝난 후 스스로 미사 참례를 하겠다며 주일에 집을 나섰습니다. 제 아이의 마음에도 하느님의 기적의 씨앗이 심어졌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 소중한 씨앗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하고 좋은 모범을 보여주리라고 마음 깊이 다짐해 봅니다. 정선화 도로시, Adult Crew Leader My Service to the 2018 CAMP was really tiring but fun. I met new friends and learned the importance of God. I had the pleasure to paint the curb at St. Marry of Sorrows and got to meet and play with the elderly people at the senior center. I m especially glad to have been a part of a fantastic group that collected a variety of food cans for the less fortunate. I am looking forward to coming back. Francis Kwon, Rising 7th Not only did I enjoy being with God s chilldren but I also was able to become closer in Christ alone. Dylan Jang, High School Helper, Rising 11th I had gotten closer to God with all the Masses and prayers we did. It was also a great service opportunity and I met many new people. Rachael Kim, Rising 8th My workcamp experience really inspired me to want to help more people. The wonderful homilies and speeches by Father Whitestone and Mr. Mark on helping others was the most inspiring thing. Although leaving my electronics at home for three days was not easy but I still had fun, and while having fun, helped a few people too. In conclusion, this year s workcamp was a blast and I look forward to next year. Malcolm Boyle, Rising 8th

5 6 행사 소식 딱지뒤집기 줄다리기 하상한국학교여름학기운동회 하상한국학교에서는지난 13 일 ( 금 ) 여름학기의꽃이라할수있는운동회가열렸습니다. 오전에는야외주차장과체육관에서총 7 꼭지를돌면서청, 백, 홍팀대항으로게임을하였습니다. 게임종목으로는컵높이쌓기, 수박많이먹기, 스펀지릴레이, 물풍선던지기, 콩주머니던지기, 응원구호외우고솜사탕먹기등이있었습니다. 오후에는전교생이체육관에모여모두세개의게임을하였습니다. 학생들의연령에맞게구성된전체게임에서는줄다리기와딱지뒤집기, 달리기릴레이를하며새롭고흥미진진한시간을보냈습니다. 학생들은청, 백, 홍으로나뉘어게임이진행될때마다체육관이떠나갈정도로응원전을펼쳤습니다. 한편학부모회에서는간식뿐아니라점심으로맛있는피자를제공해주었습니다. 무더운날씨에서도안전하고성공적인운동회가되기까지수고한교사및자원봉사자, 그리고학부모회에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 하상한국학교기사제공 > 투호던지기 컵쌓기 스폰지릴레이 릴레이 물풍선던지기 청군 백군 홍군 안나회소식 하상회소식 안나회 7월월례회가지난 15일 ( 일 ) 10시미사후친교실에서진행되었다. 5월과 6월그리고 7월에생일을맞은 15명의회원들을함께축하하고점심과떡을나누며친교를나누었다. Dr. Office 에서일하실풀타임 파트타임 Receptionist 구합니다. 구인광고 문의 : (703) 하상회 7월정기모임은회원들의요청에따라친교실에서월드컵결승전을시청하는것으로대신했다. 회원들은점심을먹고한마음으로응원하며즐거운시간을보냈다.

공지사항신청 : 사무실 ( 주일오후 6 시마감 ) 공지사항 7 1 2 3 4 5 6 7 8 금주의행사 날짜 7 월 22 일 ( 일 ) 23 일 ( 월 ) 24 일 ( 화 ) 25 일 ( 수 ) 26 일 ( 목 ) 27 일 ( 금 ) 28 일 ( 토 ) 7 월 29 일 ( 일 ) 2018-2019 년도사목보고회 일시 : 7 월 29 일 ( 일 ) 오후 1

6 공지사항신청 : 사무실 ( 주일오후 6 시마감 ) 공지사항 금주의행사 날짜 7 월 22 일 ( 일 ) 23 일 ( 월 ) 24 일 ( 화 ) 25 일 ( 수 ) 26 일 ( 목 ) 27 일 ( 금 ) 28 일 ( 토 ) 7 월 29 일 ( 일 ) 년도사목보고회 일시 : 7 월 29 일 ( 일 ) 오후 1 시, 성당 ( 오후 12 시점심식사 ) 참석대상 : 회장단, 사도회임원, 재정위원, 구역봉사자 ( 소공동체 ), 단체장 ( 신심및활동단체 ), 청소년사도회, 주일학교 (CCD, CYO) 교감, 하상문화원원장, 하상방송코디네이터, 하상성인학교교장 / 교감, 하상한국학교교장 / 교감 문의 : 허진세바스찬총무 (703) 복사단모임 일시 : 7월 22일 ( 일 ) 오후 12:30(B-1,2) K of C 모임 일시 : 7월 22일 ( 일 ) 오전 11:30(A-1,2) 울뜨레아정기모임 일시 : 7월 27일 ( 금 ) 미사후오후 8시 (A-1,2,3) 문의 : 김지민율리아나 (703) 메디케어세미나 ( 교육부주관 ) 일시 : 8월 5일 ( 일 ) 오전 11:30(A-1,2) 내용 : 메디케어기본상식 강사 : 최경분클라라 (Assa Financial 대표 ) 문의 : 안윤민바실리오 (571) CCD 여름캠프신청 대상 : 3 학년 - 7 학년 ( 새학기 4 학년 -8 학년 ) 일정 : 8 월 3 일 ( 금 ) - 8 월 5 일 ( 일 ) 장소 : Pine Creek Retreat Center, Grove, VA 신청 : 8 시, 10 시, 11 시 40 미사후, 친교실 주일학교등록안내 주일학교등록을하상관로비에서받습니다. 신청 : 7월 8일-8월 12일, 10시미사후 등록비 : 한자녀 $80 / 한가정두자녀 $150 / 한가정세자녀이상 $200 문의 : 윤정보일 (703) 바오로회총회및새임원환영식 일시 : 8월 5일 ( 일 ) 오후 1시 ( 나눔터 ) 문의 : 이성근예레미아 (703) / sleeh@yahoo.com 바오로회에관심있으신 20-30대결혼하신분들은모임에참석해주세요. 축일 연중제 16 주일 연중제 16 주간 연중제 16 주간 성야고보사도축일복되신동정마리아의부모성요아킴과성녀안나기념일연중제16주간 연중제16주간연중제17주일 년도하상한국학교등록안내 학사일정 : 2018년 9월 8일- 2019년 5월 18일 ( 매주토요일오전 9시-오후 1시 ) 등록 : 하상관교무실 (8월 3일까지 ) / 10시미사후친교실 (7월 22일 - 8월 26일 ) / 우편접수가능 ( 성당웹사이트참조 ) 문의 : 육옥영교감 (703) 워싱톤한국맨발재속가르멜침묵피정 일시 : 8월 12일 ( 일 ) 오전 8:30 - 오후 5시 장소 : Monastery of Discalced Carmelite Friars 참가비 : $50( 점심포함 ) 신청 : 박은미마리스텔라 (703) 여행지에서가장가까운성당 미사시간찾기 측은지심 예수님께서는배에서내리시어많은군중을보시고가엾은마음이드셨다. 그들이목자없는양들같았기때문이다. 그래서그들에게많은것을가르쳐주기시작하셨다. ( 마르 6:34) 모든이에게로향하는예수님의마음.. 기준과조건으로사랑하고판단하지않고그사람을있는그대로사랑하시는마음... 그마음이그립습니다. 행사및내용 ( 시간및장소 ) 레지오마리애 ( 오전 8시 ), 8시미사독서해설자모임 ( 오전 9시 ), 요한회월례회의없음, K of C 모임 ( 오전 11:30, A-1,2), 복사단모임 ( 오후 12:30, B-1,2) 평일미사 ( 오전 6시, 성당 ), 하상한국학교 ( 오전 9:30-오후 3:30) 평일미사 ( 오후 7:30), 성령기도회 ( 오후 8시 ), 성서통독반 ( 오후 8시, B-4), 레지오마리애 ( 오후 8시 ), 하상한국학교 ( 오전 9:30-오후 3:30), 바오로기획부모임 ( 오후 8시 ) 평일미사 ( 오전 11시, 성당 ), 하상한국학교 ( 오전 9:30-오후 3:30), 성서통독반 ( 오후 8시 ) 평일미사 ( 오전 6 시, 성당 ), 하상한국학교 ( 오전 9:30- 오후 3:30) 하상한국학교 ( 오전 9:30-오후 3:30), 평일미사 ( 오후 7:30, 성당 ), 울뜨레아모임 ( 오후 8시 ), CLC 모임 ( 오후 8시 ), 바오로자매모임 ( 오후 8시 ) 평일미사 ( 오전 7시, 성당 ), 레지오마리애 ( 오전 9:30), 혼배미사 ( 오후 4시, 성당 ), M.E. 봉사자모임 ( 오후 7시 ) 레지오마리애 ( 오전 8 시, 성당 ), 사목보고회 ( 오후 1 시, 성당 ) 바오로딸콘텐츠 임의준신부 2021 년까지진행되는성경 ( 구약과신약 ) 필사에신자여러분을초대합니다. 연중제 16 주간 : 1 역대 19-24, 요한 20 장 KACM TV 하이라이트 7 월 26 일 ( 목 ) 오후 5:00-6:00 7 월 27 일 ( 금 ) 오후 8:00-9:00 7 월 29 일 ( 일 ) 오전 6:00-7:00 하상초대석 : 뿌깔파선교단인터뷰 특별기획치유 : 성모병원의역사 8. 차별없는인술을 펼쳐온다양한이야기들 지난주우리들의정성 2018년 7월 15일 ( 연중제15주일 ) 주일헌금 $ 7, 교무금 $ 9, 교무금 ( 크레딧카드 ) $ 4, 특별헌금 $ 차헌금 $ 0.00 합계 $ 22, 주일헌금및 2 차헌금의세금공제를원하시는분은세금공제확인용봉헌예물봉투를사용해주십시오. 병중에계신분고상균 ( 스테파노 ), 김경화, 온규희 ( 발바라 ), Thomas Byrne, 정맹금 ( 데레사 ), 김영식 ( 요셉 ), 박상연 ( 라파엘 ), 정중희 ( 발바라 ), 김만복 ( 아네스 ), 전원후 ( 마리아 ), 김태명 ( 시몬 ), 박제종 ( 요셉 ), 송영하 ( 요한 ), 김용구 ( 베네딕 ), 김영자 ( 세레나 ), 양소자 ( 루시아 ), 박용재 ( 토마스 ), 김동분 ( 아가다 ), 오인균 ( 바오로 ), 신순영, 이수선, 백유미 ( 세실리아 ), 박광원 ( 이냐시오 ), 안순겸 ( 모니카 ), 최재근 ( 시몬 ), 김화순 ( 세실리아 ), Lauren Maguire, 김광자 ( 세실리아 ), 이주원 ( 카타리나 ), 최창일 ( 토마스 ), 강애자 ( 카타리나 ), 고필순 ( 젬마 ), 백명수 ( 마리아 ), 김정희 ( 요셉 ), 전길두 ( 베드로 ), 황수현 ( 바오로 ), 박숙희 ( 베로니카 ), 박윤희 ( 스텔라 ), 박승재 ( 가비노 ) 군복무자강로린 ( 루피나 ), 김도윤 ( 유지니오 ), 김동진 ( 마태오 ), 신동우 ( 미카엘 ), 안성호 ( 요한 ), 구본인 ( 론지노 ), 이솔 ( 루시아 ), 임현석 ( 아비또 ), 이재윤 ( 안토니오파도바 ), 손범기 ( 펠릭스 ), 윤벅참 ( 프란치스코 ), 주기환 ( 필립 ), 최홍집 ( 앤토니 ), 심용천 ( 요한 ), 장동길 ( 피터 ), 전성호 ( 세례자요한 ), 권범수 ( 요한 ), 임철민 ( 요셉 ), 고미쉘 ( 미카엘라 ), 최용성 ( 프란치스코 ), 에스터정 ( 세레나 ), 신재훈 ( 대건안드레아 ), 정수지 ( 요안나 ), 김승겸 ( 안드레아 ), 김성우 ( 비오 ), 박준서 (Justin), 박대연 ( 엘리아스 ), 조중연 ( 모세 ), 박홍모 ( 이냐시오 ), 이효천 ( 제임스 ) 기도를원하시는분은사무실에신청해주십시오. 혼인공시 성경필사 5 년계획 주차협조를부탁드립니다 옛 IBM 파킹장셔틀버스를이용해주세요 주차장 성당간셔틀버스시간표 오전 7:20-7:50 ( 매 10분간격 ) 주차장 성당오전 9:20-10:20 ( 매 10분간격 ) 오전 11:15-11:45 ( 매 10분간격 ) 성당 주차장오전 11: 55-12:30 ( 봉사자차량 ) 기도해주세요 Cox Ch.30, 830 Fios Ch. 30 서경원氏자 : 서동민 ( 크리스토퍼 ) 정명환氏녀 : 정환희 ( 에스터 ) 일시 : 2018 년 7 월 28 일 ( 토 ) 오후 4 시 장소 : 천주교성정바오로성당 이두사람이혼인해서는안될어떤사정을아시는분은주임사제나교구집권자에게알려주십시오.

7 교우비즈니스광고 ( 광고신청및문의 : 성당사무실 $ 10/1 주 ) 2018 년 7 월 22 일 RE/MAX Gateway 부동산 레이첼김 ( 아네스 ) 마이키즈소아 / 청소년과 정소연 ( 크리스티나 ) 안아픈세상 ( 양방 / 한방 ) 한방나라이혁찬한의원 시원냉난방 김연철 ( 윌리암 ) 한미소독 하홍엽 ( 요한 ) 하얀나무치과 박경욱 ( 크리스 ) D.D.S. 정수정부동산 정수정 ( 안나 ) Kim s Auto Service 윤조셉변호사 정재민치과 정재민 ( 미카엘 ) DMD, PC 영스헬스케어 간병사, 간호사, 물리치료서비스김경해 ( 아네스 ) 시티종합보험 김수현 ( 엘리사벳 ) 민기호내과 와니건축 권태완 ( 빈센트 ) 그레이스홈케어 대표김아네스, RN Oh My Dog ASSA 종합보험 문의 : 최클라라 CHA GROUP 앤디차공인회계사 허진변호사 허진 ( 세바스찬 ) 김돈현가정의학전문의 Michael D. Kim, MD Lee s Heating & Air 이일우 ( 베드로 ) Euromotor Cars Mercedes-Benz 유스티노한 척추사랑 Dr. 이형훈 ( 마르코 ) 센터빌, 챈틸리 락빌 MD 영스히팅 영스노인복지센터 석성현 ( 요한 ) 신경내과 MD 카카오톡 : neurocare 김응권척추신경 엘리사벳백화점 배석범 ( 알베르또 ) 소아전문치과 Dr. John Han ( 한장협 ) 베스트사인 McLean Psychiatric Services Richard Kim, M.D. 생명보험 메디케어은퇴연금 CORE 물리치료 김우기 ( 안드레아 ), DPT 민자동차정비 아리랑시니어복지센터 센터빌 (IHOP 건너편 ) 첼로레슨 문스자동차정비 오일체인지, 각종자동차정비이병일 ( 다니엘 ) 보험 / 은퇴연금이경태요셉 재노오부동산 재노오 ( 로사 ) 스킨케어소유 이은영 ( 요셉피나 ) 골프레슨 레지나 이용희변호사 Gregory Y. Lee( 그레고리오 ) 뉴잉톤오토바디 김명곤 ( 바오로 ) 웨딩사진전문 레드핀소독 백상윤 ( 미카엘 ) 성사 교리 하상학교안내 성사안내 ㆍ고해성사 : 미사시작 30분전 ㆍ병자영성체 : 매주첫금요일 ㆍ유아세례 : 짝수달넷째주일 ( 주보공지 ) ㆍ혼인성사 : 6개월전신청 ( 교육필수 ) ㆍ병자성사 : 위급하기전연락요망 예비자교리 ( 교리기간 6개월 ) ㆍ주일 : 11:40-12:40 ( 하상관 ) 예비자나전입자또는방문자는성당입구봉사센터또는사무실에서등록을받습니다. 하상한국학교 (Hasang Korean School) ㆍ정규학기 : 일반 Public School 과동일, 매주토요일ㆍ여름학기 : 매년 6 월에개강하상성인학교 (Hasang Adult School) ㆍ봄학기, 가을학기운영 / 매주화, 금하상한국학교 / 성인학교연락처ㆍ (703) 주일미사 미사시간 (MASS SCHEDULE) 08:00 AM 10:00 AM 11:40 AM ( 학생 / 영어미사 ) 03:00 PM ( 우드브릿지한국어미사 ) St. Elizabeth Ann Seton Catholic Church 05:00 PM ( 청년미사 ) 토요일저녁 07:30 PM 주일학교수업월 & 목 주일 10:00 AM 06:00 AM 화 & 금 07:30 PM 주임신부 보좌신부 사도회장 수요일 11:00 AM 토요일 07:00 AM

1_2•• pdf(••••).pdf

1_2•• pdf(••••).pdf 65% 41% 97% 48% 51% 88% 42% 45% 50% 31% 74% 46% I have been working for Samsung Engineering for almost six years now since I graduated from university. So, although I was acquainted with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