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년상반기 League Table Ⅰ Market Report 1. 김앤장, M&A 법률자문 ' 챔피언' 2. CS, 대우증권등조단위 M&A 매각주선 NH 증권은주식발행, KB 증권채권발행선두 1) CS, 빅딜 두건으로 1위 2) NH 한투, ECM 에서 각축전 3) KB 투자증권, DCM 점유율 20% Ⅱ Supplement 1. ECM 2. DCM 3. M&A 4. Fees - 1 -
Ⅰ Market Report 1. 김앤장, M&A 법률자문 ' 챔피언' 스위스계투자은행(IB) 인크레디트스위스(CS) 와 NH 투자증권, KB투자증권이각각 2016년상 반기기업인수합병(M&A), 주식발행시장(ECM), 채권발행시장(DCM) 부문자문실적 1위를 차지했다. 한국경제신문과에프앤가이드가공동으로올해 M&A 거래자문실적을집계한결과 4조6615억원 규모의거래를주선한 CS 가바이아웃( 경영권인수) 발표기준 1 위에올랐다. 미래에셋대우( 옛 KDB대우 증권) 兆 두산공작기계등올해국내에서이뤄진조 ( ) 단위대형 M&A 두건의매각컨설팅을했다. 완료기준에서도 CS는 5조1431억원의거래를주선 하면서 1 위를차지했다. 이분야에서 CS 의 독주 가 굳어지는모습이다. 법률자문분야에서는김앤장법률사무소가선두에올랐고, 회계자문분 야는딜로이트안진이 1분기에이어 1 위를유지했다. ECM 부문에서는 NH 투자증권이유상증자네건과기업공개(IPO) 세건등을수행하며 1조 4537 억원의실적을올렸다. 2위인한국투자증권은 9234억원의실적으로 NH투자증권을추 격하고있다. IPO 대표주관부문에서는미래에셋대우가두각을나타냈다. DCM 부문에서는 KB투자증권이점유율 19.02% 로지난해에이어올상반기에도 1 위를차지했다. 101 건, 7조 4798 억원어치의채권발행을대표주관했다. - 2 -
2. CS, 대우증권등조단위 M&A 매각주선 NH 증권은주식발행, KB증 권채권발행선두 올해상반기국내인수합병(M&A) 자문시장성적은 1 조원이상규모의 빅딜( 초대형거래) 이갈랐다. 대우증권( 현미래에셋대우), 로엔엔터테인먼트, 현대증권, 두산공작기계등 1조원 이넘는거래자문을누가맡느냐에따라희비가엇갈렸다. 주식발행시장 (ECM) 과채권발행 시장(DCM) 에선전통의강자인 NH투자증권과 KB 투자증권이각각선두자리를지켰다. 1) CS, 빅딜 두건으로 1위 크레디트스위스(CS) 는대우증권과두산공작기계매각자문을맡아상반기 M&A 재무자문 분야 1 위자리를꿰찼다. 대우증권은거래규모가 2조 3205억원에이르는상반기최대빅딜 이었다. MBK파트너스가사들인두산공작기계가격도 1조 1308 억원에달했다. CS는 LG 화학의팜한농인수거래(5152 억원), 한화테크윈의두산DST 인수거래(6950 억원) 도맡 았다. CS가자문한거래규모는총 4조6615 억원. 올하반기유일한조( ) 단위거래로예상 되는금호타이어매각자문역시 CS 가맡고있어독주체제가당분간지속될전망이다. CS 에이어 2위를차지한모건스탠리는 KB 투자증권의현대증권인수(1조 2375 억원) 거래를포 함해총 4 건을자문했다. 총거래규모는 3조 2396 억원이었다. 兆 법률자문분야에선전통의강호인김앤장법률사무소가 1 위에올라섰다. 올 1분기에는 4위에 머물렀으나 2분기들어현대증권인수자문과 CJ CGV의터키영화사마르스엔터테인먼트인 수자문(7919 억원) 에이름을올리며선두자리를탈환했다. 김앤장은지난해상반기까지법률 자문 1위를달렸지만 3 분기부터는태평양에선두자리를내줬다. 회계자문분야에선딜로이트안진의독주가이어지고있다. 지난 1분기에이어상반기실적 도선두를유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의대우증권인수, 카카오의로엔엔터테인먼트인수 (1조 8743 억원) 거래를포함해총 8조3335 억원어치의거래를주선했다. 2 위인삼일회계법인(11 건, 5조615 억원) 과의격차를 3 조원( 금액기준) 이상으로벌렸다. 2) NH 한투, ECM 에서 각축전 ECM 전체대표주관부문에선 1위 NH 투자증권(1조4537 억원) 과 2 위한국투자증권(9234 억원) 이 1 분기에이어나란히선두권을지켰다. 올들어늘어난공모주때문에기업공개 (IPO) 주 관실적이한몫했다는분석이다. NH투자증권은해태제과식품해성디에스제이에스코퍼레이션등 1675억원규모의 IPO 주관 을맡았다. 삼성엔지니어링 BNK금융지주코오롱생명과학코오롱플라스틱등의유상증자규 모도총 1조2862 억원에달했다. 한국투자증권은에스티팜팬젠큐리언트등 4곳의 IPO 대표주관을맡아 1254억원규모의 발행실적을올렸다. 삼성엔지니어링한진칼동아에스텍에스엔유 KC코트렐등의유상증자 - 3 -
도담당했다. 한국투자증권의상반기실적은 9134억원으로 NH투자증권을바짝추격하고있 다. 올하반기상장이예정된두산밥캣과삼성바이오로직스등 IPO 대어 의대표주관을맡 은점을고려하면하반기에순위가뒤집힐가능성이있다는관측도나온다. IPO 대표주관분야에선미래에셋대우가두각을나타냈다. 대림씨엔에스용평리조트아이엠 텍등 3건의 IPO 대표주관을맡아 2212 억원의발행실적을올렸다. 대신증권이레이언스와 동양파일을코스닥에올리며 2 위를차지했다. 3위에오른 NH투자증권은 3건의 IPO로 1675 억원어치를발행했다. 3) KB 투자증권, DCM 점유율 20% DCM 부문에서는 7조4798억원의채권발행을대표주관한 KB투자증권이올상반기에도수 위를지켰다. 총 101 건, 7조4798 억원규모의채권( 특수채은행채등제외) 발행을대표로맡 았다. 2위인 NH 투자증권( 주관금액 4조8025 억원) 과의차이를 3조원가까이벌리며 12.21% 의시장점유율을차지했다. KB 투자증권은채권유형별로는여신전문금융회사채(FB) 부문 1 위, 일반회사채(SB) 와자산유동화증권(ABS) 부문 2 위였다. SB 부문에서 CJ 제일제당(6000억 원) 포스코(5000 억원) LG 전자(4500 억원) SK( 주)(4000 억원) 에쓰오일(3500 억원) 등굵직한발 행작업을성공적으로이끌었다는평가를받았다. 채권발행대표주관에서 KB투자증권과 NH 투자증권에이어미래에셋대우(4조 4113 억원) SK 증권(4조3146 억원) 이각각 3, 4 위를차지했다. 지난해 3위인한국투자증권은 5 위로밀렸다. FB 부문에선 KB 투자증권에이어미래에셋대우(2조5083 억원) 가 2 위에올랐다. ABS 부문에선 9630억원의채권발행을주선한 SK증권이 KB 투자증권(4366 억원) 을큰격차로따돌렸다. - 4 -
1. ECM Ⅱ Supplement 1-1. 전체 ECM 주관 1-2. 전체 ECM 인수 - 5 -
1-3. 전체 ECM 모집주선 1-4. 전체 ECM 대표주관 - 6 -
1-5. 기업공개(IPO) 주관 1-6. 기업공개(IPO) 인수 - 7 -
1-7. 기업공개(IPO) 대표주관 1-8. 유상증자주관 1-9. 유상증자인수 1-10. 유상증자모집주선 - 8 -
1-11. 유상증자대표주관 1-12. 주식연계증권(ELB) 주관 1-13. 주식연계증권(ELB) 인수 1-14. 주식연계증권(ELB) 대표주관 - 9 -
1-15. 전환사채(CB) 주관 1-16. 전환사채(CB) 인수 1-17. 전환사채(CB) 대표주관 1-18. 신주인수권부사채(BW) 주관 1-19. 신주인수권부사채(BW) 인수 1-20. 신주인수권부사채(BW) 대표주관 - 10 -
1-21. 교환사채(EB) 주관 1-22. 교환사채(EB) 인수 1-23. 교환사채(EB) 대표주관 - 11 -
2. DCM 2-1. 전체국내채권주관 2-2. 전체국내채권대표주관 - 12 -
2-3. 전체국내채권인수 2-4. 국내채권(ABS 제외) 주관 - 13 -
2-5. 국내채권(ABS 제외) 대표주관 2-6. 국내채권(ABS 제외) 인수 - 14 -
2-7. 일반회사채(SB) 주관 2-8. 일반회사채(SB) 대표주관 - 15 -
2-9. 일반회사채(SB) 인수 2-10. 여전채(FB) 주관 - 16 -
2-11. 여전체(FB) 대표주관 2-12. 여전체(FB) 인수 - 17 -
2-13. 자산유동화증권(ABS) 주관 2-14. 자산유동화증권(ABS) 대표주관 - 18 -
2-15. 자산유동화증권(ABS) 인수 2-16. 주요그룹별회사채발행현황 - 19 -
2-17. 회사채발행규모상위기업 - 20 -
2-18. 여전채(FB) 발행규모상위기업 - 21 -
3. M&A 3-1. 기업인수재무자문 Completed(buyout) 3-2. 기업인수재무자문 Announced(buyout) - 22 -
3-3. 기업인수회계자문Completed(buyout) 3-4. 기업인수회계자문 Announced(buyout) 3-5. 기업인수법률자문 Completed(buyout) 3-6. 기업인수법률자문 Announced(buyout) - 23 -
3-7. 기업인수재무자문 Completed( 통합) 3-8. 기업인수재무자문 Announced( 통합) - 24 -
3-9. 기업인수회계자문 Completed( 통합) 3-10. 기업인수회계자문 Announced( 통합) 3-11. 기업인수법률자문 Completed( 통합) 3-12. 기업인수법률자문 Announced( 통합) - 25 -
3-13. 기업합병재무자문 Completed 3-14. 기업합병재무자문 Announced 3-15. 기업합병회계자문 Announced 3-16. 기업합병회계자문 Completed 3-17. 기업합병법률자문 Completed 3-18. 기업합병법률자문 Announced - 26 -
4. Fees 4-1. ECM 주관 주선 인수수수료 4-2. 기업공개(IPO) 주관 주선 인수수수료 - 27 -
4-3. 유상증자(FO) 주관 주선 인수수수료 4-4. ELB 주관 주선 인수수수료 - 28 -
4-5. DCM 주관 인수수수료 4-6. 일반회사채주관 인수수수료 - 29 -
4-7. FB 주관 인수수수료 4-8. ABS 주관 인수수수료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