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Korea Capital Markets thebell league table - Equity Capital Markets - Debt Capital Markets - Korean Paper - Mergers & Acquisitions - Fees - Ven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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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 Korea Capital Markets thebell league table Equity Capital Markets Debt Capital Markets Korean Paper Mergers & Acquisitions Fees Venture Capital

2 2015 Korea Capital Markets thebell League Table Equity Capital Markets Deal list 집계기준국내증권시장에서이루어진기업공개 (IPO), 유상증자 (FO), 주 식연계증권 (BW, CB, EB 등 ) 발행, 블록딜 (Block Deal) 을대상 으로집계한다. 공모거래와사모거래, 상장주식과비상장주식을모두포함 한다. 기업공개 (IPO) 는국내증시에최초로상장된종목을대상으로한 다. 이전상장과분할재상장, 기업인수목적회사 (SPAC) 와의합 병상장및해외시장기업공개 (IPO) 는제외한다. 기업공개 (IPO) 와유상증자 (FO), 주식연계증권 (ELB) 은거래금액 에제한을두지않는다. 단블록딜 (Block Deal) 은건당 500 억원 이상의거래로제한한다. 블록딜 (Block Deal) 은불특정다수의기관투자가에게시간외대 량매매방식으로국내증시에상장된기업의주식을매각하는거 래를뜻한다. 기업공개 (IPO) 와유상증자 (FO), 주식연계증권 (ELB) 은납입일을 기준으로, 블록딜 (Block Deal) 은거래실행일을기준으로집계 한다. League Table 작성기준주관사의주관실적, 인수사의인수실적, 모집주선사의모집주 선실적을각각집계해발표한다. 블록딜 (Block Deal) 거래실적 은별도집계 발표한다. 주관실적, 인수실적, 모집주선실적은증권신고서및증권발행 실적보고서를기준으로한다. 주관실적, 인수실적, 모집주선실적은원화를기준으로집계한 다. 외화표시주식연계증권의경우증권신고서또는증권발행실 적보고서에신고한환율을기준으로원화로환산한다. 주관실적은대표주관사 ( 공동주관사제외 ) 별로집계한다. 대표 주관사가복수인경우총거래금액을비례안분한다. 다만기업 공개 (IPO) 거래에대해서는공동주관사의실적을인정하되, 인 수금액으로한다. 모집주선실적은공모거래에한해집계한다. 모집주선실적은주 선사수에따라균등배분한다. 부분잔액인수 ( 주관사가총발행금액의일부에대해서만인수책 임 ) 의경우대표주관사의주관실적은인수책임금액으로한다. 인수책임을지지않는금액은모집주선실적에반영한다. 부분잔액인수의대표주관사가복수일경우주관실적은각대표 주관사가인수한금액과타인수단의인수금액을균등배분한금 액의합계로한다. 수수료는증권발행실적보고서에명시된금액을기준으로한다. 사모거래의수수료는집계하지않는다. 주관실적에대해서는수취한수수료를반영한조정리그테이블 을시범적으로발표한다 Korea Capital Markets League Table Magazine thebell insight 3

3 Overview 중대형 IPO 의향연, 증권사 한계기업유증 ' 봇물 ' 2015 년주식자본시장 (ECM) 에서가장핫 (hot) 했던영역을 꼽으라면단연기업공개 (IPO) 를들수있음 년제일모 직 ( 현삼성물산 ), 삼성 SDS 와같은메가딜은없었지만 2000 억 내외의중형딜부터 3000 억원이상의대형딜이고르게시장 에나옴. 해운 조선 건설과같은한계업종의자본확충도 꾸준했음. 대우조선해양과삼성엔지니어링의경우대규모 부실반영 ( 빅배스 ) 이직접적인증자배경으로작용 년에는특히증권사들의증자행렬이주목을받음. 대 형 IB 진출과레버리지비율개선등회사사이즈별로증자목 적은다양. 공모분리형신주인수권부사채 (BW) 발행허용으 로메자닌 (mezzanine) 시장이다시살아날것이라는기대가 컸지만결과는만족스럽지않았음. 다만미국기준금리인 상과한계기업증가로 2016 년부터활성화될것이라는전망 이나오고있음 년시장별 ( 현황단위 : 백만원 ) 기타 16,940,424 (42%) 코스닥 7,404,327 (18%) 코스피 16,301,183 (40%) ( 단위 : 백만원 ) ' 삼성 없어도 IPO 시장열기꾸준 화장품 제약 바이오업종 ' 인기 더벨리그테이블에따르면 2015 년주식자본시장 (ECM) 에 서는총 1270 건, 40 조 3931 억원규모의거래가성사. 전년 (1084 건, 37 조 1821 억원 ) 과비교하면규모는 3 조원가량늘 었고역시 200 건이상증가. 사모투자펀드 (PEF) 운용 사인 MBK 파트너스의홈플러스의지배구조개편과정에서 대규모전환사채 (CB) 가발행된점이금액산정에영향을미 친것으로보임. 면에서는 IPO 와유상증자거래가골 고루증가세를기록 년상장이완료된딜은유가증권시장 (2 조 4040 억원 ) 과코스닥 (2 조 1200 억원 ) 을합쳐총 4 조 5241 억원어치. 두 개시장의규모가비슷했는데 2014 년삼성계열사상장 ( 공모 액합계약 3 조원 ) 의영향으로유가증권시장의 ' 쏠림현상 이심했다는점을고려하면달라진모습 년공모규모 5000 억원을넘은 IPO 딜은 LIG 넥스원 (5244 억원 ) 이유일. 특히 2014 년에이어 2015 년에도 4 조원대의 IPO 실적을기 EB (1.12%) 블록딜 4,375,421 (10.76%) IPO 4,524,166(11.13%) 2015 년딜별현황 ( 단위 : 백만원 ) CB (15.21%) BW 296,200 (1%) 유상증자 24,751,926(60.90%) ( 단위 : 백만원 ) 록할수있었던데에는 3000억원안팎의중대형딜이탄탄하게허리를받쳐준것과무관치않아보임. 미래에셋생명 (3405억원 ), 이노션 (3401억원 ), 더블유게임즈 (2777 억원 ) 등이대표적. 여기에 NS쇼핑 (2064억원 ), 케어젠 (1782 억원 ), 제주항공 (1782억원 ), 잇츠스킨 (1612억원 ), 경보제약 (1434억원 ) 등도시장규모확대에힘을보탬. 시장관계자는 " 미국의금리인상이현실화되기전에서둘러에퀴티 (equity) 조달을마무리하려는기업들의심리가주된배경으로작용했다 " 며 " 연말들어시장이불안해지면서기업들이수요예측까지진행하고도공모작업을잇따라취소한것은아쉬운부분 " 이라고말함. 일각에서는상장기업늘리기에급급한거래소가 ' 무리수전략 ' 을펼친것도원인이라는해석을내놓기도함. 업종별로는화장품 제약 바이오회사들의활약이눈길을끌었음. 평균 4% 가넘는인수수수료율에다주가상승에따른의무인수차익등으로주관사들도쏠쏠한수익을챙길수있었음. 방산, 보험, 광고, 게임, 항공업종등이색업종에서의상장기업도잇따라등장하면서시장다양화에기여. 반면 IT 하드웨어업종에대한밸류에이션이해가지날수록떨어지는모습. 2015년월별 ECM현황 ( 금액기준 ) ( 단위 : 백만원 ) ( 단위 : 백만원 ) 3,500,000 3,000,000 2,500,000 IPO 2,000,000 FO 1,500,000 ELB전체 B/D 1,000, , 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 해운 조선 건설 ' 증자지속 증권사자본확충도잇따라 2015년국내기업의유상증자규모는 24조 5243억원 ( 사모포함 ) 으로전년 (23조 311억원 ) 대비소폭늘어남. 주식자본시장 (ECM) 에서차지하는비중은 60% 가넘어기업공개 (11.2%), 주식연계증권 (17.25%), 블록딜 (10.83%) 등과는큰차이를드러냄. 역시 742건으로전체 ECM거래 (1270건) 의절반을넘었음. 2015년월별 ECM현황 ( 기준 ) ( 단위 : 백만원 ) B/D ELB FO IPO 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특히해운 조선 건설과같은한계업종의유상증자가 2015년에도이어졌다는평가. 상반기대한항공 (4985억원 ) 과현대상선 (2373억원 ) 등의자본확충이주목을받았는데대한항공딜은 2015년공모로진행된유상증자가운데가장규모가큰거래이기도했음. 물론재무개선과저유가기조에도불구하고이들의실적개선은불확실하다는관측이여전히우세해보임. 하반기는대우조선해양 (4142억원 ), 삼성엔지니어링 (2016 년 1.2조규모실시예정 ) 등의유상증자가시장을뒤흔들었음. 과거미청구공사부실을일시에반영하며대규모적자를기록한탓. 이는건설 조선업등수주산업의신뢰성을뒤흔드는계기로작용. 건설사들의경우공모가아닌사모딜을통해자본확충을이어나감. 증권사들의증자릴레이도이슈. 미래에셋증권을필두로메리츠종금증권, 하이투자증권, IBK투자증권등이잇따라자본확충을단행. 시장의우려속에 1조원에가까운자본을늘린미래에셋증권은결국대우증권인수를성사시킴으 Korea Capital Markets League Table Magazine thebell insight 5

4 로써국내최대 IB 반열에올라섬. 메리츠종금증권의증자목적도같은맥락에서파악이가능. 하이 IBK 등중소형증권사들은금융당국의레버리지비율규제등에대응할필요가있었다는분석. 공모ELB 여전히위축 블록딜시장은창업주일가참여 ' 눈길 ' 2015 년누적전체 ECM 주관순위 조정실적 1 NH 투자증권 2,100, ,506,009 2 한국투자증권 1,278, ,198,427 3 KDB 대우증권 780, ,535 4 현대증권 570, ,641 5 유진투자증권 516, ,368 6 삼성증권 319, , 년 4 분기 ECM 주관순위 조정실적 1 NH 투자증권 413, ,852 2 한국투자증권 355, ,810 3 KDB 대우증권 300, ,255 4 현대증권 212, ,603 5 유진투자증권 158, ,486 6 키움증권 145, , 년 ECM 수수료순위 ( 단위 : 백만원 ) 7 미래에셋증권 313, ,613 8 신한금융투자 238, ,823 9 신영증권 215, ,229 7 KB 투자증권 113, ,633 8 하이투자증권 97, ,488 9 대신증권 80, ,629 25,000 20,000 15,000 22,580 18, 년 ECM 수수료순위 ( 단위 : 백만원 ) 10 하나금융투자 200, , 키움증권 186, , 씨티글로벌마켓증권 181, , KB투자증권 169, , 대신증권 164, , 하나금융투자 62, , KTB투자증권 59, , 동부증권 53, , 미래에셋증권 53, , 신한금융투자 43, ,240 10, 하이투자증권 118, , HMC 투자증권 42, ,073 5, ,630 9,188 7,704 6,358 5,637 5,479 5,027 4, 다이와증권 113, , KTB투자증권 112, , 동부증권 88, , 삼성증권 38, , 골든브릿지투자증권 32, , 교보증권 32, , 이베스트투자증권 69, , 이베스트투자증권 29, , 교보증권 63, , IBK 투자증권 28, , 년발행된공모 ELB( 주식연계증권 ) 는 6건, 3970억원에그침. 2014년 (3030억원 ) 보다는늘었지만 IPO와유상증자등과비교할때국내자본시장에서의존재감은여전히미약. 분리형공모신주인수권부사채의법제화개시에도아직까지는 ' 탐색전 ' 의분위기가역력해보임. 다만 2016년에는금리인상여파와크레딧물투심악화우려로한계기업중심의 ELB발행이늘어날것이라는전망이우세. 2015년은특히창업주일가의블록딜참여가두드러졌던한해였음. 첫포문을연정몽구현대자동차그룹회장과장남정의선현대차그룹부회장의현대글로비스지분매각을필두로금호아시아나 동부그룹오너일가도블록딜을통해보유지분을매각. 경영권분쟁이끊이지않았던넥슨과엔씨소프트는블록딜을통해지분관계를청산했고김택진대표는엔씨소프트최대주주로복귀. 21 한화투자증권 58, , HMC 투자증권 57, , IBK 투자증권 52, , 골든브릿지투자증권 48, , 도이치증권 47, , SK 증권 35, , 유안타증권 19, , 한양증권 15, , LIG 투자증권 9, , BNK 투자증권 4, ,917 총합계 8,150, ,150,352 * ECM 거래 (IPO, 유상증자, ELB) 중주관사지정거래순위 * 모집주선금액제외. 증권신고서상인수금액만을반영 * 금액및총계는주관사지정거래만을포함한수치 * 조정실적은명목실적에수수료율을토태로산정한가중치를차등반영한거래실적. 수수료율이높은거래를주관한 IB 일수록명목실적대비조정실적이높게책정. 21 신영증권 18, , SK 증권 12, , BNK 투자증권 4, , LIG 투자증권 4, ,966 총합계 2,395, ,395,363 * ECM 거래 (IPO, 유상증자, ELB) 중주관사지정거래순위 * 모집주선금액제외. 증권신고서상인수금액만을반영 * 금액및총계는주관사지정거래만을포함한수치 * 조정실적은명목실적에수수료율을토태로산정한가중치를차등반영한거래실적. 수수료율이높은거래를주관한 IB 일수록명목실적대비조정실적이높게책정 Korea Capital Markets League Table Magazine thebell insight 7

5 2015 년누적전체 ECM 인수순위 2015 년 4 분기 ECM 인수순위 2015 년누적전체 ECM 모집주선순위 2015 년 4 분기 ECM 모집주선순위 순위인수사금액 점유율 순위인수사금액 점유율 순위주관사금액 ( 백만 ) 점유율 1 NH 투자증권 1,745, NH 투자증권 379, NH 투자증권 161, KDB 대우증권 65, 한국투자증권 1,096, 한국투자증권 363, KDB 대우증권 65, 대신증권 62, KDB 대우증권 868, 현대증권 476, 삼성증권 467, 유진투자증권 435, 미래에셋증권 349, 대신증권 258, 하나금융투자 256, 신한금융투자 237, KB 투자증권 195, KTB 투자증권 194, KDB 대우증권 258, 현대증권 212, 유진투자증권 179, 키움증권 145, 대신증권 113, KB 투자증권 109, 하이투자증권 75, 하나금융투자 59, 미래에셋증권 53, 삼성증권 53, 한화투자증권 64, 대신증권 62, 삼성증권 32, 하나금융투자 24, 신한금융투자 9, 유진투자증권 6, 한국투자증권 SK 증권 총합계 426, * 인수금액제외, 모집주선금액만을반영 3 삼성증권 32, 하나금융투자 24, 한국투자증권 SK 증권 총합계 184, * 인수금액제외, 모집주선금액만을반영 13 키움증권 186, 동부증권 48, 씨티글로벌마켓증권 163, 동부증권 126, 신영증권 125, LIG 투자증권 119, 하이투자증권 108, 한화투자증권 103, 다이와증권 95, HMC 투자증권 87, 이베스트투자증권 69, IBK 투자증권 64, SK 증권 64, 교보증권 63, 유안타증권 52, 골든브릿지투자증권 48, 도이치증권 47, 한양증권 34, 유화증권 5, BNK 투자증권 4, 총합계 8,150, * ECM 딜인수단참여에따른인수금액기준순위 14 KTB 투자증권 46, 신한금융투자 42, IBK 투자증권 40, 이베스트투자증권 36, 골든브릿지투자증권 32, 교보증권 32, SK 증권 27, 한화투자증권 24, HMC 투자증권 24, 신영증권 18, LIG 투자증권 10, BNK 투자증권 4, 유안타증권 2, 총합계 2,395, * ECM 딜인수단참여에따른인수금액기준순위 2015 년누적기업공개 (IPO) 주관순위 조정실적 1 NH 투자증권 1,328, ,918 2 한국투자증권 600, ,146 3 KDB 대우증권 516, ,630 4 현대증권 225, ,970 5 키움증권 186, ,831 6 씨티글로벌마켓증권 181, ,725 7 삼성증권 172, ,454 8 하나금융투자 171, ,465 9 대신증권 135, , 미래에셋증권 132, , KB 투자증권 130, , 다이와증권 113, , 신한금융투자 108, , 동부증권 73, , 신영증권 65, , IBK 투자증권 52, , 교보증권 48, , 도이치증권 47, , 한화투자증권 44, , HMC 투자증권 42, , 골든브릿지투자증권 28, , SK 증권 22, , KTB 투자증권 22, , 유진투자증권 21, , 이베스트투자증권 21, , 유안타증권 12, , LIG 투자증권 9, , 하이투자증권 8, ,705 총합계 4,524, ,524, 년 4 분기기업공개 (IPO) 주관순위 조정실적 1 NH 투자증권 413, ,852 2 KDB 대우증권 300, ,255 3 현대증권 212, ,603 4 키움증권 145, ,156 5 한국투자증권 134, ,351 6 KB 투자증권 95, ,619 7 동부증권 53, ,892 8 미래에셋증권 53, ,925 9 대신증권 52, , HMC 투자증권 42, , 삼성증권 38, , 하나금융투자 34, , 교보증권 32, , 신한금융투자 30, , IBK 투자증권 28, , 신영증권 18, , 골든브릿지투자증권 12, , 이베스트투자증권 8, , LIG 투자증권 4, ,966 총합계 1,709, ,709,352 * 조정실적은명목실적에수수료율을토태로산정한가중치를차등반영한거래실적. 수수료율이높은거래를주관한 IB 일수록명목실적대비조정실적이높게책정. * 조정실적은명목실적에수수료율을토태로산정한가중치를차등반영한거래실적. 수수료율이높은거래를주관한 IB 일수록명목실적대비조정실적이높게책정 Korea Capital Markets League Table Magazine thebell insight 9

6 2015 년누적기업공개 (IPO) 인수순위 순위인수사금액 점유율 1 NH 투자증권 1,033, 한국투자증권 609, KDB 대우증권 483, 하나금융투자 227, 현대증권 225, 삼성증권 202, 대신증권 193, 년 4 분기기업공개 (IPO) 인수순위 순위인수사금액 점유율 1 NH 투자증권 353, KDB 대우증권 258, 현대증권 212, 키움증권 145, 한국투자증권 138, KB 투자증권 95, 순위 [ 참고 ] 2015 년기업별기업공개 (IPO) 규모순위 종목명 금액 비율 대표주관사 1 LIG 넥스원 524, % NH 투자증권 2 미래에셋생명보험 340, % 다이와, 삼성증권, 씨티글로벌마켓 3 이노션 340, % NH 투자증권 4 더블유게임즈 277, % 한국투자증권, KDB 대우증권 순위 종목명 금액 비율 대표주관사 35 아이진 20, % NH 투자증권 36 대신밸런스제 2 호기업인수목적 20, % 대신증권 36 키움제 4 호기업인수목적 20, % 키움증권 36 엑시콘 20, % IBK 투자증권 36 케이비제 8 호기업인수목적 20, % KB 투자증권 40 네오오토 18, % 신영증권 8 키움증권 186, 미래에셋증권 168, 씨티글로벌마켓증권 163, KB 투자증권 146, 신한금융투자 107, 다이와증권 95, 동부증권 87, 한화투자증권 75, HMC 투자증권 71, 신영증권 65, IBK 투자증권 64, SK 증권 51, 유진투자증권 49, 교보증권 48, 도이치증권 47, 골든브릿지투자증권 28, LIG 투자증권 24, KTB 투자증권 22, 이베스트투자증권 21, 유안타증권 14, 하이투자증권 8, 총합계 4,524, * 기업공개 (IPO) 인수단참여에따른인수금액기준순위 7 대신증권 84, 미래에셋증권 53, 삼성증권 53, 동부증권 44, IBK 투자증권 40, 교보증권 32, 하나금융투자 31, 신한금융투자 29, 유진투자증권 28, 한화투자증권 24, HMC 투자증권 24, 신영증권 18, SK 증권 14, 골든브릿지투자증권 12, 이베스트투자증권 8, LIG 투자증권 4, 유안타증권 2, 총합계 1,709, * 기업공개 (IPO) 인수단참여에따른인수금액기준순위 5 엔에스쇼핑 206, % 한국투자증권 6 케어젠 178, % 현대증권 7 제주항공 165, % NH 투자증권 8 잇츠스킨 161, % KDB 대우증권 9 경보제약 143, % NH 투자증권 10 파마리서치프로덕트 123, % 하나금융투자, NH 투자증권 11 토니모리 94, % KDB 대우증권 12 코리아오토글라스 88, % NH 투자증권 13 아이콘트롤스 83, % KDB 대우증권 14 에이제이네트웍스 78, % 한국투자증권 15 하이즈항공 78, % KB 투자증권 16 에스케이디앤디 76, %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17 연우 60, % 18 휴젤 54, % HMC 투자증권, KDB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KDB 대우증권 19 유앤아이 45, % 키움증권 20 금호에이치티 44, % NH 투자증권 21 뉴트리바이오텍 43, % 동부증권 22 코아스템 40, % 한국투자증권 41 케이디켐 18, % 대신증권 42 아이쓰리시스템 18, % 키움증권 43 에이티젠 17, % NH 투자증권 44 메가엠디 16, % NH 투자증권 45 이에스브이 15, % NH 투자증권 46 예스티 15, % NH 투자증권 47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 9 호 15, % NH 투자증권 48 동일제강 15, % NH 투자증권 49 하나금융 7 호기업인수목적 14, % 하나금융투자 49 엠지메드 14, % 신한금융투자 51 제너셈 13, % 하나금융투자 52 한화에이씨피씨기업인수목적 13, % 한화투자증권 53 에치디프로 13, % 대신증권 54 한화에이스기업인수목적 2 호 13, % 한화투자증권 55 제노포커스 13, % 한국투자증권 56 펩트론 13, % NH 투자증권 57 한국제 3 호기업인수목적 13, % 한국투자증권 57 현대드림투게더제 3 호기업인수목적 13, % 현대증권 57 키움제 3 호기업인수목적 13, % 키움증권 2015 년누적기업공개 (IPO) 공동주관순위 순위주관사금액 ( 백만 ) 점유율 1 한국투자증권 115, 하나금융투자 70, 씨티글로벌마켓증권 68, 미래에셋증권 61, 키움증권 55, 도이치증권 47, 년 4 분기기업공개 (IPO) 공동주관순위 순위인수사금액 점유율 1 키움증권 55, 삼성증권 38, 하나금융투자 8, 총합계 102, 민앤지 39, % 신한금융투자 24 흥국에프엔비 36, % NH 투자증권 25 나무가 32, % 교보증권 26 유지인트 30, % 한국투자증권 27 아시아경제 30, % 한국투자증권 28 덱스터 29, % NH 투자증권 29 아진산업 29, % 미래에셋증권 30 싸이맥스 25, % 대신증권 57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 8 호 13, % NH 투자증권 57 이베스트기업인수목적 2 호 13, % 이베스트투자증권 57 엔에이치스팩 5 호 13, % NH 투자증권 63 골든브릿지제 4 호기업인수목적 12, % 골든브릿지투자증권 63 케이티비기업인수목적 3 호 12, % KTB 투자증권 63 에스케이제 2 호기업인수목적 12, % SK 증권 66 인포마크 12, % 삼성증권 67 강스템바이오텍 12, % 키움증권 6 KDB 대우증권 47, 미래테크놀로지 24, % 현대증권 67 보광산업 12, % 하나금융투자 8 삼성증권 38, 신영증권 36, IBK 투자증권 24, 총합계 565, 픽셀플러스 24, % 한국투자증권 33 세화아이엠씨 21, % 한국투자증권 34 세진중공업 20, % 신한금융투자, KDB 대우증권 67 에이치엠씨아이비제 3 호기업인수목적 12, % HMC 투자증권 67 유안타제 2 호기업인수목적 12, % 유안타증권 71 포시에스 11, % 동부증권 Korea Capital Markets League Table Magazine thebell insight 11

7 순위 종목명 금액 비율 대표주관사 72 세미콘라이트 11, % NH 투자증권 순위 종목명 금액 비율 대표주관사 108 미래에셋제 4 호기업인수목적 6, % 미래에셋증권 순위 [ 참고 ] 2015 년 4 분기기업별기업공개 (IPO) 규모순위 종목명 금액 점유율 대표주관사 순위 종목명 금액 점유율 대표주관사 35 한국맥널티 10, % 키움증권 73 웹스 11, % 한국투자증권 74 유진기업인수목적 3 호 11, % 유진투자증권 75 미래에셋제 3 호기업인수목적 11, % 미래에셋증권 76 파인텍 11, % NH 투자증권 77 에스와이패널 10, % 미래에셋증권 78 교보 5 호기업인수목적 10, % 교보증권 79 한국맥널티 10, % 키움증권 79 동부제 4 호기업인수목적 10, % 동부증권 현대드림투게더제 4 호기업인수목적 신영해피투모로우제 2 호기업인수목적 10, % 현대증권 10, % 신영증권 79 대신밸런스제 1 호기업인수목적 10, % 대신증권 79 대우기업인수목적 3 호 10, % KDB 대우증권 79 한화엠지아이기업인수목적 10, % 한화투자증권 79 유진에이씨피씨스팩 2 호 10, % 유진투자증권 79 케이티비기업인수목적 2 호 10, % KTB 투자증권 79 에스케이제 1 호기업인수목적 10, % SK 증권 89 타이거일렉 9, % 한국투자증권 109 교보 4 호기업인수목적 6, % 교보증권 110 대우에스비아이기업인수목적 1 호 5, % KDB 대우증권 110 하나머스트 4 호스팩 5, % 하나금융투자 112 베셀 5, % 키움증권 113 엘아이지이에스기업인수목적 5, % LIG 투자증권 113 동운아나텍 5, % 키움증권 115 코디엠 4, % 미래에셋증권 116 육일씨엔에쓰 4, % LIG 투자증권 117 리드 3, % KDB 대우증권 118 멕아이씨에스 2, % 키움증권 1 더블유게임즈 277, % 한국투자증권, KDB 대우증권 2 케어젠 178, % 현대증권 3 제주항공 165, % NH 투자증권 4 잇츠스킨 161, % KDB 대우증권 5 코리아오토글라스 88, % NH 투자증권 6 하이즈항공 78, % KB 투자증권 7 연우 60, % 8 휴젤 54, % HMC 투자증권, KDB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KDB 대우증권 9 유앤아이 45, % 키움증권 10 금호에이치티 44, % NH 투자증권 11 뉴트리바이오텍 43, % 동부증권 12 나무가 32, % 교보증권 13 덱스터 29, % NH 투자증권 14 아진산업 29, % 미래에셋증권 15 미래테크놀로지 24, % 현대증권 16 세진중공업 20, % 신한금융투자, KDB 대우증권 35 동부제 4 호기업인수목적 10, % 동부증권 35 현대드림투게더제 4 호기업인수목적 10, % 현대증권 38 파크시스템스 9, % KB 투자증권 39 매직마이크로 8, % 미래에셋증권 40 이베스트기업인수목적 3 호 8, % 이베스트투자증권 40 아이비케이에스제 3 호기업인수목적 8, % IBK 투자증권 42 엔에스 7, % KB 투자증권 43 씨트리 6, % 신한금융투자 44 코디엠 4, % 미래에셋증권 45 육일씨엔에쓰 4, % LIG 투자증권 46 리드 3, % KDB 대우증권 47 멕아이씨에스 2, % 키움증권 90 유테크 9, % 대신증권 17 아이진 20, % NH 투자증권 [ 참고 ] 2015 년기업공개 (IPO) 시장별현황 91 파크시스템스 9, % KB 투자증권 18 대신밸런스제 2 호기업인수목적 20, % 대신증권 시장발행금액 점유율 92 매직마이크로 8, % 미래에셋증권 18 키움제 4 호기업인수목적 20, % 키움증권 코스피 2,404, % 92 골든브릿지제 3 호기업인수목적 8, % 골든브릿지투자증권 94 하이제 3 호기업인수목적 8, % 하이투자증권 18 엑시콘 20, % IBK 투자증권 21 네오오토 18, % 신영증권 코스닥 2,120, % 총합계 4,524, % 95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 7 호 8, % NH 투자증권 22 케이디켐 18, % 대신증권 96 동부제 3 호기업인수목적 8, % 동부증권 23 에이티젠 17, % NH 투자증권 97 한화에이스기업인수목적 1 호 8, % 한화투자증권 98 이베스트기업인수목적 3 호 8, % 이베스트투자증권 98 아이비케이에스제 3 호기업인수목적 8, % IBK 투자증권 98 케이비제 7 호기업인수목적 8, % KB 투자증권 101 엔에스 7, % KB 투자증권 102 로지시스 7, % 삼성증권 103 에스엔텍 7, % KB 투자증권 104 하나머스트 5 호기업인수목적 7, % 하나금융투자 104 골든브릿지제 2 호기업인수목적회사 7, % 골든브릿지투자증권 106 칩스앤미디어 6, % 한국투자증권 107 씨트리 6, % 신한금융투자 24 메가엠디 16, % NH 투자증권 25 이에스브이 15, % NH 투자증권 26 예스티 15, % NH 투자증권 27 하나금융 7 호기업인수목적 14, % 하나금융투자 27 엠지메드 14, % 신한금융투자 29 에치디프로 13, % 대신증권 30 골든브릿지제 4 호기업인수목적 12, % 골든브릿지투자증권 31 강스템바이오텍 12, % 키움증권 31 보광산업 12, % 하나금융투자 31 에이치엠씨아이비제 3 호기업인수목적 12, % HMC 투자증권 34 에스와이패널 10, % 미래에셋증권 [ 참고 ] 2015 년 4 분기기업공개 (IPO) 시장별현황 시장발행금액 점유율 코스피 479, % 코스닥 1,229, % 총합계 1,709, % Korea Capital Markets League Table Magazine thebell insight 13

8 순위 [ 참고 ] 2015 년기업공개 (IPO) 기업별수수료순위 기업명 수수료 수수료 (BP) 주관사 순위 기업명 수수료 수수료 (BP) 주관사 35 엠지메드 신한금융투자 순위 기업명 수수료 수수료 (BP) 주관사 71 케이티비기업인수목적 3 호 KTB 투자증권 순위 기업명 수수료 수수료 (BP) 주관사 108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 7 호 NH 투자증권 1 미래에셋생명보험 6, 삼성증권, 씨티글로벌마켓, 다이와 2 케어젠 5, 현대증권 3 엔에스쇼핑 5, 한국투자증권 4 LIG 넥스원 4, NH 투자증권 5 파마리서치프로덕트 3, NH 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36 금호에이치티 NH 투자증권 37 대신밸런스제 2 호기업인수목적 대신증권 37 키움제 4 호기업인수목적 키움증권 38 엑시콘 IBK 투자증권 40 제노포커스 한국투자증권 41 네오오토 신영증권 73 매직마이크로 미래에셋증권 74 유진기업인수목적 3 호 유진투자증권 75 엔에스 KB 투자증권 76 보광산업 하나금융투자 76 유안타제 2 호기업인수목적 유안타증권 78 동부제 4 호기업인수목적 동부증권 109 골든브릿지제 2 호기업인수목적회사 골든브릿지 109 리드 KDB 대우증권 111 한화에이스기업인수목적 1 호 한화투자증권 112 이베스트기업인수목적 3 호 이베스트투자증권 112 아이비케이에스제 3 호기업인수목적 IBK 투자증권 6 이노션 3, NH 투자증권 42 인포마크 삼성증권 78 한화엠지아이기업인수목적 한화투자증권 114 하나머스트 4 호스팩 하나금융투자 7 유앤아이 2, 키움증권 42 강스템바이오텍 키움증권 78 유진에이씨피씨스팩 2 호 유진투자증권 115 미래에셋제 4 호기업인수목적 미래에셋증권 8 더블유게임즈 2, 한국투자증권, KDB 대우증권 9 코아스템 2, 한국투자증권 10 민앤지 1, 신한금융투자 11 연우 1, KDB 대우증권, HMC 투자증권 44 한국맥널티 키움증권 45 예스티 NH 투자증권 46 픽셀플러스 한국투자증권 47 제너셈 하나금융투자 48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 9 호 NH 투자증권 78 케이티비기업인수목적 2 호 KTB 투자증권 82 로지시스 삼성증권 83 웹스 한국투자증권 84 동일제강 NH 투자증권 85 메가엠디 NH 투자증권 115 교보 4 호기업인수목적 교보증권 115 엘아이지이에스기업인수목적 LIG 투자증권 118 대우에스비아이기업인수목적 1 호 KDB 대우증권 12 경보제약 1, NH 투자증권 13 제주항공 1, NH 투자증권 14 흥국에프엔비 1, NH 투자증권 15 아이콘트롤스 1, KDB 대우증권 16 덱스터 1, NH 투자증권 17 에이제이네트웍스 1, 한국투자증권 18 잇츠스킨 1, KDB 대우증권 19 휴젤 1, 한국투자증권, KDB 대우증권 20 아시아경제 1, 한국투자증권 49 케이디켐 대신증권 50 아이쓰리시스템 키움증권 51 에스와이패널 미래에셋증권 52 파인텍 NH 투자증권 53 에스케이제 2 호기업인수목적 SK 증권 54 뉴트리바이오텍 동부증권 55 미래테크놀로지 현대증권 55 하나금융 7 호기업인수목적 하나금융투자 56 에이치엠씨아이비제 3 호기업인수목적 HMC 투자증권 86 세진중공업 KDB 대우증권, 신한금융투자 86 에스엔텍 KB 투자증권 86 베셀 키움증권 89 타이거일렉 한국투자증권 90 교보 5 호기업인수목적 교보증권 91 세미콘라이트 NH 투자증권 현대드림투게더제 4 호기업인수목적 신영해피투모로우제 2 호기업인수목적 현대증권 신영증권 21 토니모리 1, KDB 대우증권 58 포시에스 동부 92 대신밸런스제 1 호기업인수목적 대신증권 22 하이즈항공 1, KB 투자증권 59 한화에이씨피씨기업인수목적 한화 92 대우기업인수목적 3 호 KDB 대우증권 23 에이티젠 NH 투자증권 59 파크시스템스 KB 투자증권 92 에스케이제 1 호기업인수목적 SK 증권 24 유지인트 한국투자증권 61 씨트리 신한금융투자 92 유테크 대신증권 25 세화아이엠씨 한국투자증권 62 미래에셋제 3 호기업인수목적 미래에셋 92 골든브릿지제 3 호기업인수목적 골든브릿지증권 26 코리아오토글라스 NH 투자증권 63 한화에이스기업인수목적 2 호 한화투자증권 92 하이제 3 호기업인수목적 하이투자증권 27 에스케이디앤디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64 한국제 3 호기업인수목적 한국투자증권 92 케이비제 7 호기업인수목적 KB 투자증권 28 아진산업 미래에셋증권 29 나무가 교보증권 30 펩트론 NH 투자증권 31 아이진 NH 투자증권 32 케이비제 8 호기업인수목적 KB 투자증권 33 싸이맥스 대신증권 34 이에스브이 NH 투자증권 64 현대드림투게더제 3 호기업인수목적 현대증권 64 키움제 3 호기업인수목적 키움증권 64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 8 호 NH 투자증권 64 이베스트기업인수목적 2 호 이베스트투자증권 69 엔에이치스팩 5 호 NH 투자증권 70 에치디프로 대신증권 71 골든브릿지제 4 호기업인수목적 골든브릿지투자증권 92 칩스앤미디어 한국투자증권 92 동운아나텍 키움증권 92 코디엠 미래에셋증권 92 육일씨엔에쓰 LIG 투자증권 92 멕아이씨에스 300 1, 키움증권 106 동부제 3 호기업인수목적 동부증권 107 하나머스트 5 호기업인수목적 하나금융투자 Korea Capital Markets League Table Magazine thebell insight 15

9 순위 [ 참고 ] 2015 년 4 분기기업공개 (IPO) 기업별수수료순위 종목명 수수료 수수료 (BP) 주관사 순위 종목명 수수료 수수료 (BP) 주관사 34 골든브릿지제 4 호기업인수목적 골든브릿지투자증권 2015 년누적유상증자 (FO) 주관순위 조정실적 2015 년 4 분기유상증자 (FO) 주관순위 조정실적 1 케어젠 5, 현대증권 35 매직마이크로 미래에셋증권 1 NH 투자증권 771, ,091 1 한국투자증권 221, ,460 2 유앤아이 2, 키움증권 36 엔에스 KB 투자증권 2 한국투자증권 678, ,281 2 유진투자증권 158, ,486 3 더블유게임즈 2, 연우 1, 한국투자증권, KDB 대우증권 KDB 대우증권, HMC 투자증권 5 제주항공 1, NH 투자증권 6 덱스터 1, NH 투자증권 7 잇츠스킨 1, KDB 대우증권 8 휴젤 1, 한국투자증권, KDB 대우증권 37 보광산업 하나금융투자 38 동부제 4 호기업인수목적 동부증권 39 메가엠디 NH 투자증권 40 세진중공업 KDB 대우증권, 신한금융투자 41 육일씨엔에쓰 LIG 투자증권 41 코디엠 미래에셋증권 41 멕아이씨에스 300 1, 키움증권 3 현대증권 345, ,671 4 유진투자증권 345, ,393 5 KDB 대우증권 214, ,242 6 미래에셋증권 181, ,625 7 삼성증권 147, ,917 8 신한금융투자 129, ,679 9 하이투자증권 98, , KTB 투자증권 90, ,394 3 하이투자증권 85, ,772 4 KTB 투자증권 59, ,681 5 대신증권 28, ,595 6 하나금융투자 28, ,081 7 이베스트투자증권 21, ,808 8 KB 투자증권 17, ,014 9 신한금융투자 13, , SK 증권 12, ,417 9 하이즈항공 1, KB 투자증권 10 에이티젠 NH 투자증권 11 코리아오토글라스 NH 투자증권 12 아진산업 미래에셋증권 13 나무가 교보증권 14 아이진 NH 투자증권 15 이에스브이 NH 투자증권 16 엠지메드 신한금융투자 17 금호에이치티 NH 투자증권 18 대신밸런스제 2 호기업인수목적 대신증권 18 키움제 4 호기업인수목적 키움증권 18 엑시콘 IBK 투자증권 21 네오오토 신영증권 22 한국맥널티 키움증권 22 강스템바이오텍 키움증권 41 현대드림투게더제 4 호기업인수목적 현대증권 45 리드 KDB 대우증권 46 이베스트기업인수목적 3 호 이베스트투자증권 46 아이비케이에스제 3 호기업인수목적 IBK 투자증권 11 이베스트투자증권 48, , KB 투자증권 38, , 대신증권 28, , 하나금융투자 28, , HMC 투자증권 15, , 동부증권 14, , 교보증권 14, , 한화투자증권 13, , SK 증권 12, , 유안타증권 7, , BNK 투자증권 4, ,917 총합계 3,229, ,229,186 * 유상증자발행중주관사지정거래순위 * 모집주선금액제외. 증권신고서상인수금액만을반영 * 금액및총계는주관사지정거래만을포함한수치 * 조정실적은명목실적에수수료율을토태로산정한가중치를차등반영한거래실적. 수수료율이높은거래를주관한 IB 일수록명목실적대비조정실적이높게책정. 11 BNK 투자증권 4, ,228 총합계 654, ,011 * 유상증자발행중주관사지정거래순위 * 모집주선금액제외. 증권신고서상인수금액만을반영 * 금액및총계는주관사지정거래만을포함한수치 * 조정실적은명목실적에수수료율을토태로산정한가중치를차등반영한거래실적. 수수료율이높은거래를주관한 IB 일수록명목실적대비조정실적이높게책정. 24 예스티 NH 투자증권 25 케이디켐 대신증권 26 에스와이패널 미래에셋증권 27 뉴트리바이오텍 동부증권 28 하나금융 7 호기업인수목적 하나금융투자 28 미래테크놀로지 현대증권 28 에이치엠씨아이비제 3 호기업인수목적 HMC 투자증권 31 파크시스템스 KB 투자증권 32 씨트리 신한금융투자 33 에치디프로 대신증권 Korea Capital Markets League Table Magazine thebell insight 17

10 2015 년누적유상증자 (FO) 인수순위 2015 년 4 분기유상증자 (FO) 인수순위 2015 년누적유상증자 (FO) 모집주선순위 2015 년 4 분기유상증자 (FO) 모집주선순위 순위인수사금액 점유율 순위인수사금액 점유율 1 NH 투자증권 712, 한국투자증권 225, NH 투자증권 161, KDB 대우증권 65, 한국투자증권 457, 유진투자증권 151, KDB 대우증권 65, 대신증권 62, 유진투자증권 310, 하이투자증권 66, 한화투자증권 64, 삼성증권 32, KDB 대우증권 309, KTB 투자증권 46, 대신증권 62, 하나금융투자 24, 삼성증권 264, 대신증권 28, 삼성증권 32,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250, 하나금융투자 28, 하나금융투자 24, SK 증권 미래에셋증권 181, NH 투자증권 26, 신한금융투자 9, 총합계 184, KTB 투자증권 136, 신한금융투자 129, 이베스트투자증권 25, KB 투자증권 14, 유진투자증권 6, 한국투자증권 * 인수금액제외, 단순모집주선금액만을반영 10 하이투자증권 91, 신한금융투자 13, SK 증권 LIG 투자증권 67, SK 증권 12, 총합계 426, 대신증권 64, KB 투자증권 48, LIG 투자증권 6, BNK 투자증권 4, * 인수금액제외, 단순모집주선금액만을반영 14 이베스트투자증권 45, 동부증권 3, 동부증권 38, 총합계 654, 하나금융투자 28, 한양증권 16, HMC 투자증권 15, * 유상증자발행중주관사지정거래순위 * 모집주선금액제외. 증권신고서상인수금액만을반영 * 금액및총계는주관사지정거래만을포함한수치 19 교보증권 14, 한화투자증권 13, SK 증권 12, 유안타증권 7, 유화증권 5, 순위 기업명 [ 참고 ] 2015 년기업별유상증자 (FO) 발행규모순위 빌행규모 대표주관사 순위 기업명 [ 참고 ] 2015 년기업별유상증자 (FO) 발행규모순위 빌행규모 대표주관사 24 BNK 투자증권 4, 총합계 3,229, * 유상증자발행중주관사지정거래순위 * 모집주선금액제외. 증권신고서상인수금액만을반영 * 금액및총계는주관사지정거래만을포함한수치 1 홈플러스스토어즈 ( 홈플러스테스코 ) 2,208, 농협경제지주 1,534, 팬오션 962, 미래에셋증권 955, 두산인프라코어밥캣홀딩스 705, 에스엠피씨 699, 신세계프라퍼티 540, 대한항공 498,584 1 NH 투자증권 9 대우조선해양 414, 메리츠종금증권 414, 홈플러스스토어즈 ( 홈플러스테스코 ) 2,208,652, 미래에셋증권 955,958, 대우조선해양 414,224, 동부월드 230,847, 농협경제지주 225,556, SK 케미칼 199,307,981 1 한국투자증권 7 JB 금융지주 182,293, 에머슨퍼시픽 180,614, 비앤엠개발 105,000, 롯데관광개발 100,000, Korea Capital Markets League Table Magazine thebell insight 19

11 2015 년누적주식연계증권 (ELB) 주관순위 2015 년 4 분기주식연계증권 (ELB) 주관순위 2015 년누적주식연계증권 (ELB) 모집주선순위 2015 년 4 분기주식연계증권 (ELB) 모집주선순위 조정실적 1 유진투자증권 150, ,388 1 신영증권 150, ,968 3 KDB 대우증권 50, ,663 조정실적 1 골든브릿지투자증권 20, ,283 2 하이투자증권 12, ,717 총합계 32, ,000 총합계 * 인수금액제외, 단순모집주선금액만을반영 총합계 * 인수금액제외, 단순모집주선금액만을반영 4 골든브릿지투자증권 20, ,810 5 한양증권 15, ,172 6 하이투자증권 12, ,999 총합계 397, ,000 * 신주인수권부사채 (BW), 전환사채 (CB), 교환사채 (EB) 합계 * 단순모집주선금액제외, 증권신고서상인수금액만을반영 * 금액및총계는주관사지정거래만을포함한수치 * 조정실적은명목실적에수수료율을토태로산정한가중치를차등반영한거래실적. 수수료율이높은거래를주관한 IB 일수록명목실적대비조정실적이높게책정. * 신주인수권부사채 (BW), 전환사채 (CB), 교환사채 (EB) 합계 * 단순모집주선금액제외, 증권신고서상인수금액만을반영 * 금액및총계는주관사지정거래만을포함한수치 * 조정실적은명목실적에수수료율을토태로산정한가중치를차등반영한거래실적. 수수료율이높은거래를주관한 IB 일수록명목실적대비조정실적이높게책정 년누적전환사채 (CB) 주관순위 2015 년 4 분기전환사채 (CB) 주관순위 2015년누적주식연계증권 (ELB) 인수순위 순위 인수사 금액 점유율 1 유진투자증권 75, KDB대우증권 75, 신영증권 60, KTB투자증권 35, 한국투자증권 30, 유안타증권 30, LIG투자증권 27, 년 4 분기주식연계증권 (ELB) 인수순위 순위인수사금액 점유율 1 골든브릿지투자증권 20, 하이투자증권 9, 이베스트투자증권 3, 총합계 32, * 주식연계증권 (ELB) 인수단참여에따른인수금액기준순위 조정실적 1 신영증권 150, ,113 2 KDB 대우증권 50, ,078 3 한양증권 15, ,810 총합계 215, ,000 * 전환사채 (CB) 발행중주관사지정거래순위 ( 공모및사모, 소액공모포함 ) * 단순모집주선금액제외, 증권신고서상인수금액만을반영 * 금액및총계는주관사지정거래만을포함한수치 * 조정실적은명목실적에수수료율을토태로산정한가중치를차등반영한거래실적. 수수료율이높은거래를주관한 IB 일수록명목실적대비조정실적이높게책정. 조정실적 50,000 총합계 50,000 * 전환사채 (CB) 발행중주관사지정거래순위 ( 공모및사모, 소액공모포함 ) * 단순모집주선금액제외, 증권신고서상인수금액만을반영 * 금액및총계는주관사지정거래만을포함한수치 * 조정실적은명목실적에수수료율을토태로산정한가중치를차등반영한거래실적. 수수료율이높은거래를주관한 IB 일수록명목실적대비조정실적이높게책정. 8 골든브릿지투자증권 20, 한양증권 18, 한화투자증권 15, 하이투자증권 9, 이베스트투자증권 3, 총합계 397, * 주식연계증권 (ELB) 인수단참여에따른인수금액기준순위 Korea Capital Markets League Table Magazine thebell insight 21

12 2015 년누적전환사채 (CB) 인수순위 2015 년 4 분기전환사채 (CB) 인수순위 [ 참고 ] 2015 년기업별전환사채 (CB) 발행규모순위 [ 참고 ] 2015 년 4 분기기업별전환사채 (CB) 발행규모순위 순위인수사금액 점유율 1 신영증권 60, KDB 대우증권 50, 유진투자증권 30, 유안타증권 30, 한국투자증권 20, KTB 투자증권 10, 순위인수사금액 점유율 총합계 * 전환사채 (CB) 인수단참여에따른인수금액기준순위 순위 기업명 빌행규모 1 홈플러스홀딩스 3,051, 현대엘리베이터 205, 김천에너지서비스 160,000 1 주관 / 주선 4 두산건설 150,000 1 신영증권 5 유안타증권 76,500 1 순위 기업명 빌행규모 1 홈플러스홀딩스 3,051, 현대엘리베이터 205, 유안타증권 76, CJ 건설 50, 초록뱀미디어 37,950 1 주관 / 주선 7 한양증권 8, 현대상선 61, 현대상선 31, LIG 투자증권 7,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50,000 1 KDB 대우증권 7 이지바이오 20,000 1 총합계 215, 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 50, TCC 동양 17,000 1 * 전환사채 (CB) 인수단참여에따른인수금액기준순위 8 CJ 건설 50, 씨젠 50, 뉴프라이드 16, 젠트로 16,000, 년누적전환사채 (CB) 모집주선순위 2015 년 4 분기전환사채 (CB) 모집주선순위 총합계 총합계 * 인수금액제외, 단순모집주선금액만을반영 * 인수금액제외, 단순모집주선금액만을반영 Korea Capital Markets League Table Magazine thebell insight 23

13 2015 년누적신주인수권부사채 (BW) 주관순위 2015 년 4 분기신주인수권부사채 (BW) 주관순위 2015 년누적신주인수권부사채 (BW) 모집주선순위 2015 년 4 분기신주인수권부사채 (BW) 모집주선순위 조정실적 1 유진투자증권 150, ,437 2 골든브릿지투자증권 20, ,514 3 하이투자증권 12, ,050 조정실적 1 골든브릿지투자증권 20, ,283 2 하이투자증권 12, ,717 총합계 32, ,000 총합계 * 인수금액제외, 단순모집주선금액만을반영 총합계 * 인수금액제외, 단순모집주선금액만을반영 총합계 182, ,000 * 신주인수권부사채 (BW) 발행중주관사지정거래순위 ( 공모및사모, 소액공모포함 ) * 단순모집주선금액제외, 증권신고서상인수금액만을반영 * 금액및총계는주관사지정거래만을포함한수치 * 조정실적은명목실적에수수료율을토태로산정한가중치를차등반영한거래실적. 수수료율이높은거래를주관한 IB 일수록명목실적대비조정실적이높게책정. * 신주인수권부사채 (BW) 발행중주관사지정거래순위 ( 공모및사모, 소액공모포함 ) * 단순모집주선금액제외, 증권신고서상인수금액만을반영 * 금액및총계는주관사지정거래만을포함한수치 * 조정실적은명목실적에수수료율을토태로산정한가중치를차등반영한거래실적. 수수료율이높은거래를주관한 IB 일수록명목실적대비조정실적이높게책정 년누적신주인수권부사채 (BW) 인수순위 2015 년 4 분기신주인수권부사채 (BW) 인수순위 순위인수사금액 점유율 1 유진투자증권 45, KDB 대우증권 25, 순위인수사금액 점유율 1 골든브릿지투자증권 20, 하이투자증권 9, 순위 [ 참고 ] 2015 년기업별신주인수권부사채 (BW) 발행규모순위 기업명 빌행규모 주관 / 주선 순위 [ 참고 ] 2015 년 4 분기기업별신주인수권부사채 (BW) 발행규모순위 기업명 빌행규모 주관 / 주선 2 KTB 투자증권 25, 이베스트투자증권 3, 현대상선 150,000 1 유진투자증권 1 파루 20,000 1 골든브릿지투자증권 4 LIG 투자증권 20, 총합계 32, 셀트리온제약 50, 아비스타 12,000 1 하이투자증권 4 골든브릿지투자증권 20, 한화투자증권 15, * 신주인수권부사채 (BW) 인수단참여에따른인수금액기준순위 3 풀무원 40, STS 반도체 30, 산성앨엔에스 8, 세븐스타웍스 5, 한양증권 10, 파루 20,000 1 골든브릿지투자증권 4 에코솔루션 5, 한국투자증권 10, 아비스타 12,000 1 하이투자증권 6 웰메이드예당 4, 하이투자증권 9, 엠제이비 9, 엔알케이 3, 이베스트투자증권 3, 총합계 182, 한국자원투자개발 8, 산성앨엔에스 8, 엠제이비 2,600 2 * 신주인수권부사채 (BW) 인수단참여에따른인수금액기준순위 10 위드윈네트웍 6, Korea Capital Markets League Table Magazine thebell insight 25

14 2015 년누적교환사채 (EB) 주관순위 2015 년 4 분기교환사채 (EB) 주관순위 2015 년누적블록딜주관순위 2015 년 4 분기블록딜주관순위 순위 주관사 거래규모 점유율 순위 주관사 거래규모 점유율 총합계 총합계 1 모간스탠리 1,165, 모간스탠리 948, * 교환사채 (EB) 발행중주관사지정거래순위 ( 공모및사모, 소액공모포함 ) * 대표주관과공동주관별도집계후전체주관실적에서합산 * 단순모집주선금액제외, 증권신고서상인수금액만을반영 * 금액및총계는주관사지정거래만을포함한수치 * 교환사채 (EB) 발행중주관사지정거래순위 ( 공모및사모, 소액공모포함 ) * 대표주관과공동주관별도집계후전체주관실적에서합산 * 단순모집주선금액제외, 증권신고서상인수금액만을반영 * 금액및총계는주관사지정거래만을포함한수치 2 NH 투자증권 901, 씨티글로벌마켓증권 578, 크레디트스위스 564, JP 모간 327, KDB 대우증권 288, NH 투자증권 152, 삼성증권 92, * 점유율은총금액대비사별거래금액기준 * 500 억원이상거래한정 총합계 1,193, 삼성증권 175, 년누적교환사채 (EB) 인수순위 2015 년 4 분기교환사채 (EB) 인수순위 8 도이치증권 144, 순위인수사금액 점유율 순위인수사금액 점유율 9 UBS 66, KB 투자증권 53, 총합계 총합계 11 하나금융투자 50, * 교환사채 (EB) 인수단참여에따른인수금액기준순위 * 교환사채 (EB) 인수단참여에따른인수금액기준순위 12 한국투자증권 36, 맥쿼리증권 22, 총합계 4,375, * 점유율은총금액대비사별거래금액기준 * 500 억원이상거래한정 2015 년누적교환사채 (EB) 모집주선순위 2015 년 4 분기교환사채 (EB) 모집주선순위 2015 년누적기업공개 (IPO) 법률자문순위 순위 자문사 금액 금액점유율점유율 조정점유율 총합계 * 인수금액제외, 단순모집주선금액만을반영 총합계 * 인수금액제외, 단순모집주선금액만을반영 1 법무법인태평양 1,153, 김 장법률사무소 695, 법무법인세종 322, ClearyGottiliebSteen & Hamilton 340, 순위 [ 참고 ] 2015 년기업별교환사채 (EB) 발행규모순위 기업명 빌행규모 1 셀트리온 112, 한국콜마홀딩스 100, GS 건설 56, 무림페이퍼 34, 케이엠더블유 24, 동부하이텍 18, JW 홀딩스 15, 로만손 10, 남성 10, C&S 자산관리 10, 산성앨엔에스 10,000 1 주관 / 주선 순위 [ 참고 ] 2015 년 4 분기기업별교환사채 (EB) 발행규모순위 기업명 빌행규모 1 무림페이퍼 34, JW 홀딩스 15, 산성앨엔에스 10, 남성 10, 서울메탈홀딩스 7, 백광산업 6, 대주전자재료 2,250 1 주관 / 주선 5 법무법인율촌 206, 법무법인광장 90, Linklaters 170, Simpson Thacher & Bartlett * 및금액점유율을반영한조정점유율로순위산정 170, 법무법인지평 44, 법무법인화우 6, 계 3,199, Korea Capital Markets League Table Magazine thebell insight 27

15 2015 Korea Capital Markets thebell League Table Debt Capital Markets Deal list 집계기준 국내채권시장에서공모로발행된일반회사채 (SB) 와자산유동화증권 (ABS) 을대상으로한다. 발행규모에제한을두지않는다. 다만만기가 6개월미만인채권은제외한다. 일반회사채 (SB) 에는무보증채권과보증채권을모두포함한다. 단공사채는제외한다. 옵션부 ( 조기상환부채권, 수시상환채권 ) 채권을집계대상에포함하되, 옵션내용을별도표기한다. 주식관련사채 (CB, BW,EB) 는 Equity Capital Market 리그테이블에서별도집계한다. 일반회사채중금융채를별도집계하되, 은행채는제외한다. 자산유동화증권 (ABS) 중자산유동화기업어음 (ABCP) 은제외하고주택금융공사가발행한주택저당증권 (MBS) 은별도집계한다. 일반회사채와자산유동화증권중대표주관사가주관하고인수사가인수한후순위채또는신종자본증권을포함한다. 발행일은납입일기준으로하며발행스프레드는국고채 3년물을기준으로환산해작성한다. League Table 작성기준 대표주관실적과인수실적을대상으로리그테이블을산정한다. 공동주관실적은집계하지않는다. 모집주선실적은대표주관실적에포함하지않고별도집계한다. 종합성적에도반영하지않는다. 대표주관실적과인수실적은원화를기준으로한다. 외화표시채권의경우증권신고서에표기된환율을기준으로원화로환산한다. 대표주관실적은총발행금액을대표주관사수에따라비례안분한다. 대표주관사에대한실적배분은해당회사채의회차별로한다. 회차내에서트렌치가분리돼발행된채권이라도대표주관사업무를수행한모든대표주관사수에따라비례안분한다. 인수실적은증권신고서에표기된각인수사의인수금액을기준으로한다. 대표주관실적과인수실적은각대표주관사또는인수사가수취한수수료를반영해조정한다. 이때수수료는시장평균수수료대비해당대표주관또는인수사의상대수수료를기준으로한다. 다만, 대표주관의경우수수료수취가일반화되는적절한시점부터조정실적을산정한다 Korea Capital Markets League Table Magazine thebell insight 29

16 Overview 회사채시장, ' 용두사미 ' 100조기대감무산상반기, 양적 질적성장 하반기, 금리변동성에 ' 수급악화 ' 2015년국내부채자본시장 (DCM) 의분위기는상반기와하반기가극명하게갈렸음. 상반기까지만해도시장금리가하락하고회사채크레딧스프레드가동반축소되면서회사채 분기별회사채발행액추이 ( 단위 : 백만원 ) 발행액 SB FB ABS 30,000,000 25,000,000 20,000,000 15,000,000 10,000,000 5,000,000 0 발행에더없이좋은환경이마련됨. 기업들이금리상승기진입을앞두고선제적인자금조달에나서면서발행시장분위기는뜨거웠음. 연간발행액 100조돌파의기대감이컸음. 하지만하반기시장금리상승이이어지면서기대는물거품이됨. 이런가운데대우조선해양을비롯한조선빅3 기업의대규모적자와 BNK캐피탈사태는회사채투자심리을얼어붙게만들었음. 대형기관투자자들이회사채투자에보수적인스탠스로돌아섰다. A급회사채비중이줄어드는등시장양극화도심화되기시작. 또금리상승기에평가손실을우려한투자자들이만기가상대적으로짧은단기채를선호하면서회사채만기도점차단기화되는분위기로전환. 기업들도저금리를활용한선제적자금조달을줄이고차환용도등꼭필요한자금조달에집중하는모습을보였음 년회사채발행액역대두번째 하반기, 시장상황악화 더벨리그테이블에따르면 2015 년발행된일반회사채 (SB), 여전채 (FB), 자산유동화증권 (ABS) 을합산한국내공 모채권발행액은 96 조 2699 억원으로집계. 연간발행규모 로는 2012 년에 99 조 3056 억원어치발행된이래역대두번 째로많았음 년 91 조 7590 억원에비해 4 조 4160 억원 가량증가. 회사채만기도장기화되고 A 급이하회사채발 행도늘면서전체적으로는양적으로나질적으로성장한것 으로평가. 하지만시기적으로보면상반기에좋았던분위기가하반 기로갈수록침체되는모습을나타냈음. 상반기에는 50 조원 을넘어서며연간 100 조원에대한기대를키웠음. 특히 2 분 기에는분기기록으로는역대최대인 28 조원가량의회사채 가발행. 회사채발행액은 3 분기들어감소추세로전환. 3 분 기회사채발행액은 23 조원, 4 분기에는 22 조원규모로감소 하면서하반기에는 45 조원어치발행되는데그침. 종류별로부채자본시장의본류라할 SB 발행액감소폭이 가장컸음. SB 발행액은상반기에 24 조 억원에서하반 기에 18 조 5550 억원으로감소. FB 발행액은같은기간 17 조 918 억원에서 16 조 2350 억원으로줄어드는데그침. ABS 발 행액은오히려 8 조 8158 억원에서 10 조 8514 억원으로증가. 이는미국금리인상가능성이대두되는가운데크레딧이 벤트가잇따라발생하면서회사채투자심리가얼어붙었기 때문으로풀이. 대우조선해양과 BNK 캐피탈사태에이어금 융당국이한계기업에대한구조조정을언급하면서투자심 리가약화. 투자자들의위험회피성향이강해지면서회사채크레딧 스프레드도상승 년마지막날인 12 월 31 일 3 년만기 AA 등급회사채스프레드는 60bp 수준까지치솟음. 대우조 선해양사태가발생하기전인 8 월말 31bp 대비 27bp 가량오 른것. 상반기최저치인 25bp 수준에서 2 배이상으로스프레 드폭이벌어짐. 같은등급의 5 년만기회사채스프레드는상 반기에비해 20bp 가량상승. IB 업계관계자는 " 국내대형연기금과보험사등이하반기 들어회사채에대해보수적인스탠스로돌아서면서채권포 트폴리오내에서회사채발행비중을줄이기시작했다 " 면서 " 기관투자자의수요가급감하면서하반기부터회사채발행 물량이감소했다 " 고분석. 신용등급별 SB발행비중상반기하반기 보증 AAA AA A BBB이하 AAA AA A BBB이하 2% 2% 15% 20% 16% 26% 56% 만기별 SB 발행액동향상반기하반기 32.61% 30.25% 41.96% 33.82% 18.71% 13.87% 8.00% 11.16% 4.55% 5.07% 3년미만 3 ~ 4년 5 ~ 6년 7 ~10년 10년이상 3년미만 3 ~ 4년 5 ~ 6년 7 ~10년 10년이상 하반기에양극화심화 A급비중급격히축소상반기까지만해도회사채시장양극화현상은완화하는듯했음. 2015년상반기까지발행된 A급 SB는 4조 9160억원으로전년동기발행액 2조 8968억원에서 2조원가량증가. 전체회사채발행액에서차지하는비중도 20% 로, 2014년같은기간 14% 대비크게증가. BBB급회사채도하이일드펀드를중심으로한수요를바탕으로전체의 2% 를차지. 하반기에는 A급이상회사채비중이 16% 로크게줄어들었음. 3분기들어 6월과 7월에는 A급회사채발행이활발했으나대우조선해양의대규모부실이드러난 8월이후로 A 급수요가크게위축. 9월에 A급회사채발행비중이 18% 수준으로줄어드는모습을보이다가 4분기에는 10% 전후까지급감. FB 부문에서의 A급기피현상은더욱심하게나타났음. A급여전채비중은상반기 21% 에서하반기 11% 수준으로쪼그라들었음. BNK 캐피탈의채권손실우려가불거지면서여전채시장이극도로얼어붙은탓. 폭스바겐이슈가불거져폭스바겐파이낸셜이국내에서발행한채권을중심으로여전채경색현상이지속. 하반기증권사의주가연계증권 (ELS) 과파생결합증권 (DLS) 헤지손실이커지면서여전채투자수요가감소한것도영향을미침. 이가운데회사채미매각물량도증가. 2015년수요예측에서미배정이난이후청약에서도투자수요가없어증권사들이인수한미매각회사채는총 1조 9770억원어치에달했음. 전체발행된 SB의 6% 에달하는물량. 이중대부분이 9월이후발생한것. 하반기에는 A급회사채의 20% 가량이주관사와인수단으로참여한증권사의미매각물량으로남았음. 시장관계자는 " 회사채에우호적이던투자자의분위기는 8월이후잇 따른크레딧이벤트가터지면서급반전됐다 " 면서 " 투자자들이회사채에보수적인입장으로돌아서면서 4분기에는 AA 급우량기업회사채마저투자수요를제대로찾지못하는상황이발생하는등시장양극화현상이심화됐다 " 고평가. 회사채만기장기화주춤 차환자금비중증가회사채만기의장기화추세도주춤해졌음. 시장금리가장기상승추세로접어들것으로예상되면서투자자들이단기로운용하려는경향이짙어졌음. 장기채에투자했다가자칫금리가오를경우손실을입을수있기때문 Korea Capital Markets League Table Magazine thebell insight 31

17 자금사용목적별회사채발행액추이 ( 단위 : 백만원 ) 장금리가상승기조로접어들면서주로꼭필요한차환자 금위주로회사채발행이이뤄졌다 " 고전함. 운영자금차환자금시설자금기타 7,000,000 6,000,000 5,000,000 4,000,000 3,000,000 2,000,000 1,000, 월 2 월 3 월 4 월 5 월 6 월 7 월 8 월 9 월 10 월 11 월 12 월 투자자성향변화는장기채발행축소로이어짐. 상반기까지 63% 에달했던 5년이상만기회사채비중은하반기에 53%% 수준으로뚝떨어짐. 특히 7년 ~10년만기회사채비중이 19% 에서 8% 로급감하는모습을보였음. 10년이상초장기물비중은 14% 에서 1% 로감소. 반면만기 4년이하회사채비중은 37% 에서 47% 로증가. IB업계관계자는 " 한국은행이 2015년 3월과 6월두차례기준금리를인하하면서평가이익을노리고장기채에투자하려는수요가급증했었다 " 면서 "3분기들어미국금리인상이슈가부각하면서장기채수요가급감하고단기로끊어운용하려는투자자가늘었다 고설명. 이관계자는 " 그나마하반기에보험사들이지급여력비율 (RBC) 제고를위해장기채투자를늘리면서우량채를중심으로장기물발행이이어질수있었다 " 고분석. 자금조달목적별로도상반기와하반기가대비. 상반기에는기업들의선제적인자금조달이늘면서회사채발행목적이구체적으로정해지지않은운영자금비중이크게늘었다가하반기에는다시운영자금비중이줄고차환자금비중이증가. 하반기운영자금비중은 43% 수준으로상반기 56% 에서 13% 포인트가량감소. 차환자금은같은기간 31% 에서 41% 로 10% 포인트늘었음. 이는하반기들어기업들이선제적인자금조달보다는꼭필요한차환목적의조달에만나선결과로풀이. 업계관계자는 " 상반기까지만해도역대최저금리를활용해선제적으로자금을조달하려는기업들이많았다 " 면서 " 하반기에는시 Korea Capital Markets League Table Magazine thebell insight 33

18 2015 년누적국내채권대표주관순위 2015 년 4 분기국내채권대표주관순위 2015 년누적국내채권인수순위 2015 년 4 분기국내채권인수순위 1 KB 투자증권 19,218, KDB 대우증권 15,441, 한국투자증권 13,138, NH 투자증권 9,736, 신한금융투자 6,615, SK 증권 4,321, 삼성증권 2,483, HMC 투자증권 2,449, 부국증권 2,292, 한국산업은행 1,875, KTB 투자증권 1,770, 현대증권 1,534, LIG 투자증권 1,491, 메리츠종금증권 1,473, 한화투자증권 1,418, IBK 투자증권 1,302, 미래에셋증권 1,264, 유진투자증권 1,120, 하이투자증권 948, 하나금융투자 828, 대신증권 788, 유안타증권 764, 동부증권 741, 코리아에셋투자증권 605,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505, 교보증권 490, 신영증권 440, 키움증권 350, 이베스트투자증권 315, 한양증권 270, BNK 투자증권 160, HSBC 25, 총합계 96,179,043 1, 일반기업회사채 (SB), 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 (FB), 자산유동화증권 (ABS) 을포함한국내발행채권을집계 사모발행채권, 공사채, 은행채는제외 전환사채 (CB), 신주인수권부사채 (BW), 교환사채 (EB) 등주식관련사채는제외 1 한국투자증권 4,899, KB 투자증권 2,940, KDB 대우증권 2,572, NH 투자증권 2,202, 신한금융투자 1,941, SK 증권 1,509, HMC 투자증권 808, 메리츠종금증권 712, 삼성증권 588, 미래에셋증권 469, 한국산업은행 444, 동부증권 395, KTB 투자증권 360, 부국증권 270, 하이투자증권 270, 유안타증권 239, 코리아에셋투자증권 230, IBK 투자증권 214, 유진투자증권 211, 교보증권 200, LIG 투자증권 156, 키움증권 150, 한화투자증권 137, 한양증권 110, 대신증권 103, 이베스트투자증권 90, 하나금융투자 59, 신영증권 59, 현대증권 42, BNK 투자증권 10, 총합계 22,397, 일반기업회사채 (SB), 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 (FB), 자산유동화증권 (ABS) 을포함한국내발행채권을집계 사모발행채권, 공사채, 은행채는제외 전환사채 (CB), 신주인수권부사채 (BW), 교환사채 (EB) 등주식관련사채는제외 순위 인수사 금액 평균수수료 (bp) 조정실적 1 KB투자증권 11,270, ,946,037 2 KDB대우증권 8,712, ,017,015 3 한국투자증권 8,590, ,350,098 4 SK증권 7,660, ,831,970 5 NH투자증권 7,372, ,994,976 6 신한금융투자 5,342, ,416,970 7 HMC투자증권 3,890, ,350,478 8 부국증권 3,682, ,683,138 9 한국산업은행 3,251, ,350, KTB투자증권 3,056, ,486, 하이투자증권 2,676, ,954, 하나금융투자 2,565, ,266, 삼성증권 2,513, ,414, 메리츠종금증권 2,458, ,310, 현대증권 1,926, ,231, LIG투자증권 1,874, ,040, 유진투자증권 1,807, ,565, 한화투자증권 1,805, ,871, 미래에셋증권 1,748, ,347, 동부증권 1,738, ,921, 이베스트투자증권 1,583, ,539, IBK투자증권 1,410, ,374, 코리아에셋투자증권 1,333, ,314, 대신증권 1,153, , 한양증권 1,085, ,127, 신영증권 1,061, , 유안타증권 971, , BNK투자증권 953, , 교보증권 932, , 키움증권 539, , 골든브릿지투자증권 380, ,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305, , 흥국증권 190, , 우리종합금융 135, , 바로투자증권 100, , 다이와증권 60, , HSBC 25, , 케이아이디비채권중개 10, , 아이엠투자증권 10, ,604 총합계 96,179,043 3, ,179,043 순위인수사금액 평균수수료 (bp) 조정실적 1 한국투자증권 3,095, ,677,922 2 KB 투자증권 2,059, ,125,876 3 SK 증권 1,974, ,331,993 4 KDB 대우증권 1,793, ,784,435 5 NH 투자증권 1,605, ,445,877 6 신한금융투자 1,269, ,395,319 7 메리츠종금증권 1,001, ,427 8 HMC 투자증권 881, ,153,850 9 부국증권 801, , 한국산업은행 796, ,106, 하나금융투자 759, , 삼성증권 640, , 미래에셋증권 578, , 하이투자증권 568, , KTB 투자증권 556, , 유진투자증권 456, , 이베스트투자증권 450, , 동부증권 363, , LIG 투자증권 350, , 코리아에셋투자증권 330, , 신영증권 279, , 한화투자증권 274, , IBK 투자증권 257, , 유안타증권 237, , 대신증권 231, , 현대증권 181, , 한양증권 155, , 키움증권 130, , 골든브릿지투자증권 120, , 교보증권 100, , 우리종합금융 40, , 바로투자증권 20, , BNK 투자증권 20, , 흥국증권 20, ,367 총합계 22,397, ,397,520 일반기업회사채 (SB), 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 (FB), 자산유동화증권 (ABS) 을포함한국내발행채권을집계 사모발행채권, 공사채, 은행채는제외 전환사채 (CB), 신주인수권부사채 (BW), 교환사채 (EB) 등주식관련사채는제외 일반기업회사채 (SB), 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 (FB), 자산유동화증권 (ABS) 을포함한국내발행채권을집계 사모발행채권, 공사채, 은행채는제외 전환사채 (CB), 신주인수권부사채 (BW), 교환사채 (EB) 등주식관련사채는제외 Korea Capital Markets League Table Magazine thebell insight 35

19 2015 년누적국내채권 (ABS 제외 ) 대표주관순위 2015 년 4 분기국내채권 (ABS 제외 ) 대표주관순위 2015 년누적국내채권 (ABS 제외 ) 인수순위 2015 년 4 분기국내채권 (ABS 제외 ) 인수순위 1 KB 투자증권 14,315, KDB 대우증권 12,148, 한국투자증권 11,651, NH 투자증권 9,080, SK 증권 4,299, 신한금융투자 2,891, 부국증권 2,230, 삼성증권 2,016, KTB 투자증권 1,770, HMC 투자증권 1,530, LIG 투자증권 1,491, 현대증권 1,432, 한국산업은행 1,265, 미래에셋증권 1,043, IBK 투자증권 937, 유진투자증권 840, 하이투자증권 830, 한화투자증권 806, 동부증권 741, 메리츠종금증권 620, 하나금융투자 606, 코리아에셋투자증권 605, 대신증권 576, 유안타증권 543,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505, 교보증권 490, 키움증권 350, 이베스트투자증권 315, 한양증권 270, 신영증권 175, BNK 투자증권 110, HSBC 25, 총합계 76,512,773 1, 일반기업회사채 (SB) 와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 (FB) 발행을집계 ( 자산유동화증권은제외 ) 사모발행채권, 공사채, 은행채는제외 전환사채 (CB), 신주인수권부사채 (BW), 교환사채 (EB) 등주식관련사채는제외 1 한국투자증권 4,030, KB 투자증권 2,377, NH 투자증권 2,061, KDB 대우증권 1,514, SK 증권 1,487, 삼성증권 588, 신한금융투자 545, 미래에셋증권 410, 동부증권 395, KTB 투자증권 360, 한국산업은행 320, 부국증권 270, 하이투자증권 270, HMC 투자증권 240, 코리아에셋투자증권 230, 교보증권 200, 유안타증권 180, LIG 투자증권 156, 키움증권 150, 유진투자증권 115, 한양증권 110, 한화투자증권 93, 이베스트투자증권 90, IBK 투자증권 73, 메리츠종금증권 60, 현대증권 42, BNK 투자증권 10, 총합계 16,380, 일반기업회사채 (SB) 와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 (FB) 발행을집계 ( 자산유동화증권은제외 ) 사모발행채권, 공사채, 은행채는제외 전환사채 (CB), 신주인수권부사채 (BW), 교환사채 (EB) 등주식관련사채는제외 순위 인수사 금액 평균수수료 (bp) 조정실적 1 KB투자증권 8,348, ,302,505 2 한국투자증권 7,312, ,672,454 3 KDB대우증권 6,739, ,542,419 4 SK증권 6,475, ,939,509 5 NH투자증권 6,169, ,042,569 6 신한금융투자 3,432, ,059,599 7 부국증권 3,125, ,339,337 8 KTB투자증권 2,945, ,329,065 9 HMC투자증권 2,935, ,626, 하이투자증권 2,111, ,317, 한국산업은행 2,105, ,527, 하나금융투자 1,977, ,959, 삼성증권 1,895, ,726, LIG투자증권 1,688, ,808, 동부증권 1,638, ,670, 현대증권 1,626, ,339, 이베스트투자증권 1,513, ,484, 미래에셋증권 1,490, ,300, 유진투자증권 1,486, ,506, 메리츠종금증권 1,337, ,096, 코리아에셋투자증권 1,180, ,205, 한화투자증권 1,176, ,351, IBK투자증권 1,031, ,330, 한양증권 1,025, , 대신증권 943, , 교보증권 932, , BNK투자증권 885, , 유안타증권 699, , 신영증권 560, , 키움증권 529, , 골든브릿지투자증권 380, ,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305, , 흥국증권 180, , 우리종합금융 135, , 바로투자증권 100, , 다이와증권 60, , HSBC 25, , 케이아이디비채권중개 10, ,646 순위인수사금액 평균수수료 (bp) 조정실적 1 한국투자증권 2,486, ,070,078 2 KB 투자증권 1,705, ,743,630 3 SK 증권 1,692, ,973,593 4 NH 투자증권 1,438, ,384,568 5 KDB 대우증권 1,092, ,101,775 6 신한금융투자 656, ,776 7 하나금융투자 561, ,567 8 삼성증권 560, ,488 9 미래에셋증권 520, , KTB 투자증권 500, , 부국증권 490, , 한국산업은행 455, , HMC 투자증권 410, , 이베스트투자증권 400, , 하이투자증권 391, , 동부증권 363, , 유진투자증권 336, , 메리츠종금증권 309, , LIG 투자증권 295, , 코리아에셋투자증권 250, , 한화투자증권 231, , 현대증권 171, , 한양증권 155, , 유안타증권 154, , 대신증권 130, , 키움증권 130, , 골든브릿지투자증권 120, , IBK 투자증권 108, , 교보증권 100, , 신영증권 71, , 우리종합금융 40, , 바로투자증권 20, , BNK 투자증권 20, , 흥국증권 20, ,367 총합계 16,380, ,380, 아이엠투자증권 10, ,604 총합계 76,512,773 3, ,512,773 일반기업회사채 (SB) 와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 (FB) 발행을집계 ( 자산유동화증권은제외 ) 사모발행채권, 공사채, 은행채는제외 전환사채 (CB), 신주인수권부사채 (BW), 교환사채 (EB) 등주식관련사채는제외 일반기업회사채 (SB) 와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 (FB) 발행을집계 ( 자산유동화증권은제외 ) 사모발행채권, 공사채, 은행채는제외 전환사채 (CB), 신주인수권부사채 (BW), 교환사채 (EB) 등주식관련사채는제외 Korea Capital Markets League Table Magazine thebell insight 37

20 2015 년누적국내채권 (ABS, FB 제외 ) 대표주관순위 2015 년 4 분기국내채권 (ABS, FB 제외 ) 대표주관순위 2015 년누적국내채권 (ABS, FB 제외 ) 인수순위 2015 년 4 분기국내채권 (ABS, FB 제외 ) 인수순위 순위인수사금액 평균수수료 (bp) 조정실적 순위인수사금액 평균수수료 (bp) 조정실적 1 NH 투자증권 8,065, NH 투자증권 1,791, NH 투자증권 5,269, ,150,266 1 NH 투자증권 1,248, ,197,623 2 KB 투자증권 7,495, KB 투자증권 1,627, KB 투자증권 5,103, ,961,193 2 KB 투자증권 1,185, ,062,755 3 KDB 대우증권 6,465, 한국투자증권 1,591, 한국투자증권 4,307, ,480,613 3 한국투자증권 936, ,011,377 4 한국투자증권 6,233, KDB 대우증권 994, KDB 대우증권 4,136, ,126,995 4 KDB 대우증권 742, ,103 5 신한금융투자 2,701, 삼성증권 488, SK 증권 3,565, ,877,159 5 SK 증권 692, ,178 6 SK 증권 2,020, 신한금융투자 445, 신한금융투자 2,802, ,475,835 6 신한금융투자 526, ,201 7 삼성증권 1,896, SK 증권 434, HMC 투자증권 2,385, ,514,857 7 하나금융투자 511, ,770 8 HMC 투자증권 1,155, HMC 투자증권 240, 하나금융투자 1,617, ,577,389 8 삼성증권 400, ,536 9 LIG 투자증권 936, 교보증권 200, 삼성증권 1,565, ,521,179 9 HMC 투자증권 345, , 한화투자증권 806, 유안타증권 180, 하이투자증권 1,461, ,595, 하이투자증권 211, , IBK 투자증권 616, 키움증권 150, 한화투자증권 1,126, ,307, 한화투자증권 201, , 대신증권 576, 한화투자증권 93, LIG 투자증권 1,048, ,168, 메리츠종금증권 179, , 하나금융투자 566, LIG 투자증권 66, 미래에셋증권 920, , 유안타증권 154, , 유안타증권 543, KTB 투자증권 60, 메리츠종금증권 737, , LIG 투자증권 135, , 미래에셋증권 493, 하이투자증권 50, 동부증권 735, , 키움증권 130, , 메리츠종금증권 460, 이베스트투자증권 50, 이베스트투자증권 703, , 미래에셋증권 100, , 한국산업은행 460, 한국산업은행 40, 유안타증권 699, , 동부증권 96, , 하이투자증권 250, 유진투자증권 25, IBK 투자증권 595, , 한국산업은행 90, , 이베스트투자증권 245, 동부증권 25, 한국산업은행 570, , KTB 투자증권 80, , 동부증권 200, 현대증권 22, 대신증권 523, , 이베스트투자증권 80, , 교보증권 200, 총합계 8,575, 키움증권 419, , 코리아에셋투자증권 75, , KTB 투자증권 185, 신영증권 175, 키움증권 170, 일반기업회사채 (SB) 발행을집계 ( 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과자산유동화증권은제외 ) 사모발행채권, 공사채, 은행채는제외 전환사채 (CB), 신주인수권부사채 (BW), 교환사채 (EB) 등주식관련사채는제외 22 교보증권 417, , 한양증권 415, , 코리아에셋투자증권 385, , 현대증권 71, , 유진투자증권 71, , 대신증권 70, , 현대증권 142, 현대증권 346, , 교보증권 70, , BNK 투자증권 100, KTB 투자증권 340, , 한양증권 45, , 유진투자증권 25, 신영증권 330, , 신영증권 41, ,580 총합계 43,186, 유진투자증권 211, , 골든브릿지투자증권 30, ,551 일반기업회사채 (SB) 발행을집계 ( 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과자산유동화증권은제외 ) 사모발행채권, 공사채, 은행채는제외 전환사채 (CB), 신주인수권부사채 (BW), 교환사채 (EB) 등주식관련사채는제외 29 BNK투자증권 210, , 부국증권 95, , 우리종합금융 70, , 부국증권 30, , 우리종합금융 20, , BNK 투자증권 10, , 골든브릿지투자증권 50, ,164 총합계 8,575, ,575, 바로투자증권 20, , 케이아이디비채권중개 10, ,646 총합계 43,186,000 1, ,186,000 일반기업회사채 (SB) 발행을집계 ( 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과자산유동화증권은제외 ) 사모발행채권, 공사채, 은행채는제외 전환사채 (CB), 신주인수권부사채 (BW), 교환사채 (EB) 등주식관련사채는제외 일반기업회사채 (SB) 발행을집계 ( 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과자산유동화증권은제외 ) 사모발행채권, 공사채, 은행채는제외 전환사채 (CB), 신주인수권부사채 (BW), 교환사채 (EB) 등주식관련사채는제외 Korea Capital Markets League Table Magazine thebell insight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