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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오스본을 중심으로 한 작은 정부, 시장 개혁정책을 밀고 나갔다. 이에 대응 하여 노동당은 보수당과 극명히 반대되는 정강 정책을 내세웠다. 영국의 정치 상황은 새누리당과 더불어 민주당, 국민의당이 서로 경제 민주화 와 무차별적 복지공약을 앞세우며 표를 구걸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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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習 說 ) 5), 원호설( 元 昊 說 ) 6) 등이 있다. 7) 이 가운데 임제설에 동의하는바, 상세한 논의는 황패강의 논의로 미루나 그의 논의에 논거로서 빠져 있는 부분을 보강하여 임제설에 대한 변증( 辨 證 )을 덧붙이고자 한다. 우선, 다음의 인용문을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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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 학기 술부 고 시 제 호 초 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1년 8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1.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은 별책 1 과 같습니다. 2.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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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합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집시다. 5. 우리 옷 한복의 특징 자료 3 참고 남자와 여자가 입는 한복의 종류 가 달랐다는 것을 알려 준다. 85쪽 문제 8, 9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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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국회 1 월 중 제 개정 법령 대통령령 7 건 ( 제정 -, 개정 7, 폐지 -) 1.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 1 2.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 1 3.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 2 4.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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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답 과 해 설 1 (1)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생활 주요 지문 한 번 더 본문 10~12쪽 [예시 답]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한 사 람의 삶을 파괴할 수도 있으며, 사회 전체의 분위기를 해쳐 여러 가지 사회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0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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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금융분야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1. 개인정보보호 관계 법령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 은행법 시행령 보험업법 시행령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자본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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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여자고등학교 9.10월 너나들이 발행일: (수) 2 논산여자고등학교에 새로 오신 멋있는 선생님들! 2학기가 시작되면서 최명근 선생님과 김금옥 선생님이 명예퇴직을 하고 두 분 선생님들의 허전한 자리를 김미정 선생님, 구창회 선생님, 백수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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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2009년 여성노동수요 전망 연초부터 일자리 가 대표적인 경제현안으로 대 두되고 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 여파의 연장선상에 있는 국내경제 역시 2008년 4분기 이후 침체국면이 이어져 고용불안이 확산되고 있는데 기안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고용환경하에서 상

서울의 고령화 현황과 대응방안 그림1 서울시 연령별 인구 및 인구비율과 노인부양비율 추이 <연령별 인구 및 인구비율 추이> <노인 1명을 부양하는 생산인구 추이> 8,047 (76.7%) 1,368 (13.0%) 1,083 (10.3%) 2012년 7,609 (75.7

단위: 환경정책 형산강살리기 수중정화활동 지원 10,000,000원*90%<절감> 형산강살리기 환경정화 및 감시활동 5,000,000원*90%<절감> 9,000 4, 민간행사보조 9,000 10,000 1,000 자연보호기념식 및 백일장(사생,서예)대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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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ion:

이 책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교육을 실시하는 교강사들을 위한 것이다. 이 책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취업 교육 내용 중, 자신의 삶에 대한 조망 및 적성 성격 등에 관한 자각을 다루는 생애설계와 나를 알기(제1부)와 진로와 관련된 보다 구체적인 정보와 의사결정을 위해 고려해야 하는 내용을 다루는 노동시장의 이해(제2부)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이 목표로 하는 취업은 기업 형태의 조직에 입사하는 것 이다. 넓은 의미에서 취업은 어떤 종류의 직업을 갖는 것을 의미하지만, 이 책에 담긴 내용은 조직에 입사하는 것을 모교로 했을 때 필요한 것에 한정되어 있다. 따라서 창업이나 상급 학교 진학, 직업군인을 포함한 군입대와 같은 진로에 필요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는다. 이 책을 활용하는 교강사들은 수강생의 특성에 따라 책의 내용을 발췌해서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 일반적으로 생애설계와 나를 알기는 대학 저학년에게, 노동시장의 이해는 대학 고학년에게 적합하다. 3

01 03 17 29 37 39 61 75 97 5

생애 설계 및 나를 알기 제 1 부 제1장 전생애적 관점과 진로계획 수립 /03 제2장 취업의 과정과 의미 /17 제3장 나의 특성 이해 /29 1

제1장 전생애적 관점과 진로계획 수립 이 장에서는 성인의 생애발달에 대한 개념을 소개하고 이 맥락에서 진로개발 단계와 각 단계의 과제를 살펴본다. 진로 발달 단계의 과제와 시사점을 이해하면 자신의 진로를 좀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고, 보다 긴 안목으로 진로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20대 취업과 사회적 독립 이후 생애 사건을 둘러싸고 처할 수 있는 현실적 위험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특정 조직이 한 사람의 근로 생애 전체를 책임 지는 일은 점차 드물어지기 때문에 자신의 정체성을 잘 발달시켜가고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학습해야 한다. 결국 생애적 관점에서 진로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며 왜 일을 하는가를 진지하게 인식하고 일의 세계에 대한 정확한 통찰력이 필요하다. 생애 주기에 따른 진로개발 단계 변화와 성장은 아동기에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많은 학자들은 성인기에도 지속적인 발달이 일어난 다고 보았다. Erikson은 생애발달 단계를 통해 삶의 중요한 순간에 어떤 중요한 문제에 부딪치게 되는지를 제시하였고, 성인의 경력에 있어서 친밀감, 생산성, 자아통합을 중요한 발달과제로 파악하였다. Levinson은 인생 항로(Life course)라는 용어로 생애발달 단계를 설명하면서 성인의 삶을 크게 세 시기로 나누었다. 이 세 시기는 성인 초기(17세-45세), 성인 중기(40세-60세), 성인 후기(60세 이상)이다. 그는 인생의 각 시기는 변화와 안정이 주기적으로 바뀌며, 다음 시기로 전환하기 위한 도전과 과제가 있다고 보았다. 중년의 위기 라는 개념도 Levinson의 연구에서 도출된 것이다. 그의 인생 과업 발달 모델을 살펴보는 것은 생애 전반을 염두에 두고 진로 설계를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표 1> 참조). <표 1> Levinson의 인생 과업(life task) 발달적 모델 발달시기 연령대 과 업 성인 초기 전환기 17-22 가능성 탐색 및 헌신을 시험해 보기 성인세계 입문기 22-29 첫 번째 주된 인생 구조 만들기 30세 전환기 29-33 인생 구조 재평가하기 안정기 33-40 두 번째 인생 구조 만들기 성인 중기 전환기 40-45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가? 질문하기 3

발달시기 연령대 과 업 중년 입문기 45-50 새로운 인생 구조 만들기 50세 전환기 50-55 중년 생활 구조를 부분적으로 조정하기 성인 중기의 정점 55-60 두 번째 중년 생활 구조 확립하기 인생 후기의 전환기 60-65 은퇴와 노년 준비 성인 후기 65세 이상 인생 후기의 구조 만들기 및 노년에 대처하기 자료: Knowles 외(2005), 성인학습자 에서 재인용 생애 전반에 걸친 변화와 발달을 일의 경험에 좀 더 초점을 맞춰볼 수 있다. 여러 학자들은 이러한 관심을 가지고 진로발달 모델을 제시하였다. Super는 자아정체성의 형성이 진로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았다. 즉,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인식, 성공과 좌절 경험을 통한 자신에 대한 인식 등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선택해 가고 이 과정이 또한 자아 정체성을 강화 하거나 발전시켜 간다는 것이다. Greenhaus는 Levinson의 생애발달 모델에 기반하여 진로발달 단계를 직업선택, 조직입사, 경력초기, 경력중기, 경력후기로 5단계를 제시하였다. 각 단계의 연령범위와 발달을 위한 주요 과제는 <표2>와 같다. <표 2> 생애주기에 따른 진로발달 5단계 단 계 연령범위 주요 과제 직업선택 0~25세 조직입사 18~29세 경력 초기 25~40세 경력 중기 40~55세 직업 이미지 개발 다양한 직업 탐색 최초의 직업 선택 및 필요한 교육 이수 원하는 조직에서 일자리를 얻음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적합한 직무 선택 직무와 조직의 규칙과 규범에 대해 배움 자신의 직업과 조직에 적응해 감 역량을 증대시키고 꿈을 추구해 나감 경력 초기와 성인 초기를 재평가하고 꿈을 수정 성인 중기에 적합한 선택을 하고 지속적으로 열심히 일함 경력 후기 55~퇴직 지속적으로 열심히 일함 자존심 유지 퇴직 준비 Greenhaus가 제시한 진로발달의 각 단계에서 해결해야할 과제들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1) (1) 1단계 : 직업선택 일을 위한 준비 이 단계에서 중요한 과제는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상을 형성하고 다양한 직업의 특성을 탐색하는 것이다. 1) Greenhaus 외. 탁진국 옮김(2002). 경력개발 및 관리. pp. 146 ~ 149 4

또한 잠정적으로나마 직업을 선택하고 그 선택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교육이나 훈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재능, 흥미, 가치, 바람직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여야 한다. 또한 자신이 생각하는 직업분야에서 요구되는 사항, 가능성, 보상 등에 관해서도 알아야 한다. 이 단계는 대략 25세까지라 할 수 있는데, 자신과 일의 세계에 대한 이미지 형성은 아동기, 청년기, 성인 초기를 거쳐 발전하게 된다. 그러나 경력중기에 직업을 전환하는 것과 같이 직업선택은 다른 인생 단계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2) 2단계 : 조직입사 조직입사 단계의 과제는 자신이 원하는 경력분야의 직무와 조직을 선택하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잘못되었거나 비현실적인 정보를 토대로 직무를 선택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 경우 막상 취업 이후 일의 현실이 자신이 기대했던 것과 달라 불만족하거나 좌절하게 된다.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자신이 일의 분야에서 원하는 가치를 충족할 수 있는 직무의 선택이 중요하다. 대개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졸업하는 시점에 조직 입사가 이루어지지만 직무를 찾는데 여러 개월이 걸릴 수도 있다. 한국 대학졸업자들의 취업에 걸리는 기간은 평균적으로 졸업후 11개월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 단계 역시 새로운 조직에 들어가는 인생 사건이 여러번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연령 범위는 변화될 수 있다. (3) 3단계 : 경력 초기 - 확립과 성취 경력 초기는 성인세계에서 자신의 보금자리를 찾고 선택한 길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는 시기이다. 이미 직업과 직무를 선택한 상태이므로 첫 과제는 자신의 경력과 조직을 확고히 하는 것이다. 신입 사원은 자신의 업무 내용을 파악해야 할 뿐 아니라 조직의 규범, 가치, 기대를 이해해야 한다. 이 단계의 주요 과제는 직무와 조직에 대해 배워 나가고 조직에 기여하는 사람으로 인정받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조직과 직업에서 자신의 자리를 확고히 하는 것이다. 일단 자리를 잡고 나면 개인은 조직에 적응하는 문제보다 조직 내에서 위로 올라가는 성취에 더 관심을 갖게 된다. 즉 조직 내에서 성공을 지향하는 시기이다. 경력 초기가 몇 세까지 지속될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개인들이 젊은 시절의 열망을 지속적으로 추구한다는 점에서 한 단계로서의 지속성을 가진다고 전제할 수 있다. (4) 4단계 : 경력 중기 이때는 인생의 중반기로 여러 가지 관심과 과제를 맞이하게 된다. 조기 퇴직이나 명예 퇴직과 같은 변화를 맞게 되면서 사람들은 자신의 경력 초기를 지배했던 삶의 구조, 즉 가치관, 라이프스타일, 재능, 성취 등을 재평가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소위 중년의 위기 를 맞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새로운 인생 5

구조를 짜나가는 시기인데 새로운 인생 구조가 전과 일치하든지, 일부분 또는 상당한 차이가 있든지 간에 이 단계의 과제 완수에 따라 이후 삶의 생산성이 달라지게 된다. (5) 5단계 : 경력 후기 경력 후기는 대략 50대 중반에서 은퇴 시기까지를 포함한다. 은퇴 시기가 빠른 사람들에게는 경력 후 기가 더 빨리 시작될 수 있다. 기술변화에 대한 대처, 생산성과 자존감의 유지, 젊은이들과의 소통, 건강과 재무 등 여러 가지 도전적인 과제가 이 시기에 제기된다. 이 단계에서는 두 가지 과제가 매우 중요하다. 첫째, 개인은 조직의 생산적인 기여자로 남아 있어야 하고 동시에 자신의 가치를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생산성과 자존심을 유지하는 것은 개인 내부의 변화와 나이 먹은 사람에 대한 사회의 편견 때문에 어려운 일이다. 둘째, 경력 후기에 있는 사람은 은퇴시기를 예측하고 이에 대한 효과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래야만 일을 그만두었을 때 크게 낙담하지 않으며 은퇴 후의 생활이 의미있고 만족스러울 수 있을 것이다. 생애 사건과 진로 경험 (1) 20대 취업과 생애 사건들 청년층의 취업과 독립은 과거에 비해 점차 늦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통계조사에 의하면 대학을 졸업하는 데에는 평균적으로 5년 10개월이 걸리는데, 군대 복무를 해야 하는 남성들은 이보다 길어 7년 정도가 걸리는 것으로 나타난다. 결혼은 남성은 평균 32세, 여성은 평균 29세 정도에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여성들의 첫 출산 평균 연령은 30.5세이다. 약 20여년 전인 1990년 평균 결혼 연령이 남성 27.8세, 여성 24.8세인 것과 비교하면 매우 늦은 셈이다. 이제까지의 경향으로 볼 때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 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취업과 관련해 보면 졸업 후 일자리를 잡는데 평균적으로 10~11개월이 걸린다. 그러나 첫 직장에 취업한 후 4년 이후에도 그 직장에 계속 다니는 비율은 절반 이하(40.5%)에 불과하다. 독립과 관련된 주요 생애 사건 즉 대학졸업, 취업, 결혼은 점차 늦어지는데 비해서 일자리 잡기는 어렵고 고용상태는 변동이 잦고 안정성이 떨어지는 것이 현재 20대가 처한 상황이다. [그림 1] 20대와 생애 사건들 6

늦은 졸업과 취업은 이후 생애 사건들에 영향을 미친다. 과거에는 20대 중반에 취업을 하여 결혼과 출산을 준비하였고, 직장이 비교적 안정되어 있었으므로 적은 규모로 가정 살림을 시작하여 늘려나가는 계획이 가능했다. 그러나 20대의 독립된 인생 출발이 늦어지는 동시에 결혼이나 출산에 필요한 비용이 과거보다 커지면서 청년들은 성인으로서의 독립을 채무상태에서 시작하기 십상이다. 안정된 고용상태 유지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생애 전반에 대한 불안감도 커진다. 생애 사건을 성인기 전반으로 넓혀보면 진로경로 및 소득상태와 지출이 불일치하는 것을 더 잘 알 수 있다. 대개 40대 중반이면 직장에서 정규직 퇴직을 맞게 되는 나이인데, 오히려 이때 자녀 교육비는 큰 폭으로 증가하여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이다. 우리나라 40대 창업자가 많은 이유도 이와 관련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과거에는 40대에 자녀가 대학을 진학했지만 출산 연령이 늦어지면 자녀의 대학진학은 50대로 늦춰진다. 자녀들의 독립이 늦어져 자녀 양육 부담은 계속될 가능성이 크지만 소득은 급격하게 감소한다. [그림 2] 40대 이후의 생애 사건들 비혼자 증가, 무자녀 부부, 평균 수명 연장 등 삶의 양식이 다양화됨에 따라서 모든 사람에게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생애 사건과 시기를 상정하기는 어렵다. 앞 절에서 살펴본 일반화된 생애발달이나 진로발달 모형의 적용 문제에 대해 다소 비판이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상황 에서 예상할 수 있는 생애 사건에 따른 위험들, 즉 우리가 대비하거나 준비해야 하는 문제점들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가. 경력 초기 선택 실패 직업 선택기에 진로 탐색이 충분히 되지 않은 상태에서 조직에 입사했을 경우 자신의 기대와 일의 현실이 달라 불만족 하게 된다. 경력 초기의 과제인 조직 적응이나 자리를 확고히 하지 못하고 퇴사 등 잦은 이동 으로 이후 단계의 진로 발달로 넘어가지 못할 위험이 크다. 전공과 직무 분야가 다를수록, 근로 조건이 열악할수록, 적성과 맞지 않을수록 첫 직장에서의 이탈이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자신의 가치와 부합 하고 재능과 맞는 일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진로탐색이 이루어져야 한다. 나. 독립 지체 현상 독립이 늦어져 30세 전후로 취업, 결혼, 출산이 집중되므로 채무 상태에서 생활을 시작할 위험이 크다. 7

다. 소득 흐름과 생애 재무 사건과의 불균형 경력 초기에 안정적 고용상태에 있었다 할지라도 대개는 40대 중반에 안정적 소득구조가 흔들리기 시작 하며 50대부터는 소득 감소가 예상된다. 그러나 자녀 양육으로 인한 본격적인 지출은 바로 이 시기에 시작되는데, 이러한 불균형은 60대까지 지속될 수 있다. 라. 고비용 재무구조 통신 및 차량유지 등 라이프 스타일 변화로 인한 고정 생활비 증가, 주거비용 증가, 과다한 자녀교육비 지출, 과시적 소비 등으로 인해 실제 소득보다 지출이 많거나 소득은 많더라도 가처분 소득이 현저히 적어질 위험이 있다. 주택 마련이나 과시적 소비 등으로 인한 과도한 부채로 인해 이자를 갚느라 현금 흐름이 왜곡되고 이것이 파산의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자기 삶에서 경제적 주도권을 위한 생애 재무 설계를 면밀히 구상해야 한다. 마. 중년의 위기 경력 중기의 고용 불안, 인생 전반기의 재평가와 관련하여 위기를 맞이할 수 있다. 이 시기는 40대 중반을 전후한 시기가 될 것이다. 자신의 가정생활과 삶의 방식 전반을 되돌아보고 삶의 구조를 재조정하는 시기 이다. 이 시기를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하는가에 따라 남은 경력 및 인생의 성공적 지속 여부가 결정된다. 바. 수명 연장으로 인한 노후 불안 확산 기대 수명 연장으로 인해 소득 없이 보내야 하는 시기는 더 길어지고 있다. 60세에 은퇴한다고 하더라도 근로 소득 없이 20년 이상을 보내야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노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이 상대적으로 미비하여, 노년층의 노동시장 참여율이 세계적으로 높으며 대개 생계 때문에 근로를 계속하기를 희망한다. 노후 준비로 가족, 사회적 관계, 일, 재무, 건강 등에 대한 종합적인 설계가 필요하다. 이때의 일은 임금 근로만이 아니라 생산적 활동 을 포함한다. (2) 진로에 대한 객관적 경험과 주관적 경험 진로는 일생에 걸쳐 지속되는 개인의 일과 관련된 경험 으로 정의할 수 있다(Greenhaus, 2000). 이 정의에서 일과 관련된 경험은 객관적 요소와 주관적 요소를 모두 포함하는 의미가 넓은 개념이다. 진로는 직무, 직위와 관련된 활동, 직업 영역의 선택과 진입과 같은 객관적 사건이나 상황을 의미하는 동시에 일에 대한 열망, 만족, 부여하는 가치, 기대 등과 같은 주관적 요소들을 포함한다. 사실 우리는 주관적 열망이나 기대를 가지고 미래를 설계하며, 이렇게 만들어지거나 혹은 좌절된 객관적 상황을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판단하거나 평가하여 다음 단계를 준비해 간다. 객관적 경험이라 할지라도 각자에게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고유한 경험 이 있는 것이다. 각자가 지각하는 최고의 경험 혹은 매우 소중한 순간 이 다른 이들에게 똑같이 받아들여지지는 않는다. 아래 <표 3>의 사례에서 객관적 경험과 8

주관적 경험이 어떻게 진로를 형성해 가는지 살펴보자. <표 3> 진로의 객관적 경험과 주관적 경험에 대한 사례 객관적 경험 수학과 과학에서 우수한 성적(10대) 주관적 경험 기술 분야에 적성과 흥미가 있음을 알게됨 공대, 기계분야의 엔지니어가 됨(27세) 기술적인 문제해결을 즐김 첫 번째 승진(32세) 새로운 기술 개발에 몰두 성과를 인정받고 팀장으로 승진(39세) 성과에 대한 압박과 피로 누적 회사의 구조조정으로 퇴사(44세) 하고 싶은 일을 생계와 연결한 사업 고려: 자전거 동호회 경험을 살리기로 결정 자전거 숍 오픈(45세) 초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자전거 동호회원들의 네트워크 로 차츰 안정화 자건거 숍 안정적 운영(46세) 수입은 줄었으나 전직하기를 잘했다고 생각. 사업의 확장을 위 해 학습 필요성 느낌 경영대학원 진학(46세) 경영 이론과 다양한 창업 사례에 대한 학습 자전거 관련 스포츠 이벤트 기획 및 컨설팅(47세~55세) 일에 보람을 느낌. 더 많은 이에게 경험을 전파하기를 원함 자전거 사업을 정리하고 저서 발간 및 강연 활동(56세~60세) 출처 : Greenhaus(2002)를 기반으로 한국적 상황에 맞게 재구성 과거에 진로는 한 조직 내에서 지속적 승진을 추구하는 직선적인 경로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변화하는 현 사회에서는 한 조직에 안정적으로 머무는 진로 경로는 매우 드물게 되었다. 조직은 옮기더라도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는 전문가 경력이나, 몇 년 주기로 주요한 경력 변화가 일어나는 나선형 경력이 오 히려 보편적인 것이 되어가고 있다(Greenhaus et al., 2002). 무경계 진로(boundaryless career), 프로틴 진로(protean career), 다중 진로(multiple career)와 같은 새로운 용어들도 이러한 변화를 강조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진로에 있어서 주관적 경험이나 요소를 강조하는 이유는 조직 경계 안팎 혹은 직업 영역 간을 오가며 변화에 적응하는 책임이 개인에게 달려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선호나 추구하는 진로 유형을 이해해야 하는 것이 진로 선택을 준비하는 각자의 과제이다. 9

ㅣ 무경계 진로(boundaryless career) 참 고 설 명 더 이상 개인의 진로가 한 조직 내의 발전으로 국한되지 않으므로 조직에서의 수직 상승이 아니라 조직 간, 직업 간을 넘나드는 개인의 역량을 중시하는 개념이다. 개인은 진로개발을 위해 자신의 역량 개발과 관리에 더 힘을 쏟아야 한다(DeFillippi & Arthur, 1994). 프로틴 진로(protean career)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프로테우스는 자신의 모습을 여러 사물로 바꿀 수 있다고 한다. 여기에서 이름을 따온 프로틴 진로는 개인이 평생 지속적으로 학습을 통해 진로 정체성을 바꾸어 간다는 뜻이다. 프로틴 진로에서 궁극적 성공은 심리적 만족감이며, 일, 사람과 관련하여 자신의 역량 범위를 확대하여 수평적 성장을 꾀하는 것이다(Harrington & Hall, 2007). 새로운 진로 개념들이 제기하는 중요한 의미 중 하나는, 객관적 경력에 못지 않게 자신의 경력에 대한 주관적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이다. 정형화된 진로경로를 상정하기 어려운 현실이 되었으므로, 모든 사람에게 좋은 직업이나 진로가 있기는 어렵고 자신이 몸담고 있거나 추구하는 일에 얼마나 가치를 부여 하고 만족하는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만족감이 직업 영역에 대한 몰입과 헌신을 이끌어 내고, 이는 다시 객관적인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프로틴 진로에서 시사하는 바를 쉽게 말하면, 소득과 사회적 지위로만 직업을 선택할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는 것이다. 생애 관점에서의 진로준비와 설계 (1) 일과 나를 다시 생각한다 변화하는 사회에서 어떤 조직도 나의 진로 경로를 제시하거나 마련해 주지 않으므로, 나 스스로 개척해 가야 한다. 내 삶의 좌표를 스스로 정하기 위해서는 내가 어떤 사람인가, 무엇을 원하는가에 대한 물음과 대답이 매우 중요하다. 새로운 진로 논의에서 개인의 정체성을 중시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전통적인 고용관계에서는 내가 어느 조직의 구성원이라는 것이 나의 정체성이었지만, 여러분이 활동할 사회에서는 내가 어떤 직업 속에서 어떤 직업인으로 살아갈 것인가 하는 정체성을 스스로 형성해가야 한다. 나(적성, 흥미, 가치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진지한 탐구와 환경(보수, 근로환경, 사회, 가정, 성장 가능성)에 대한 탐색에 기반하여 충실한 진로 선택이 이루어져야 한다. 남들이 하기 때문에 하는 선택은 초기 선택의 실패를 불러오기 십상이라는 점을 명심하라. 당신의 평생을 책임져야 하는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10

(2) 지속적인 학습과 변화 진로를 개발해 가는 과정은 지속적인 학습의 과정이다. 개인의 역량과 경험을 축적해 가면서 우리가 되고자 하는 모습, 우리가 처하고자 하는 현실을 형성해 간다. 이 과정에서 성취감을 얻을 수도 있지만 실패의 경험도 있을 것이다. 학습은 기본적으로 장기간의 노력을 필요로하며 그 성과는 단기간에 나타나지 않는다. 누구나 안정된 직장을 가지기 어렵고, 수많은 변화를 시도해야 하므로 역경이나 실패에 부딪치더 라도 낙관적이고 장기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역경지수를 높여야 한다. 변화를 수용하는 개방적인 태도도 필수적이다. 학습은 생애 진로 설계의 필수적인 요소이다. (3) 사회적 자본이 자산이다 돈이라는 경제적 자본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사회적 자본과 경험이다. 진로개발 논의에서는 이것을 관계지(Knowing whom) 라는 개념으로 표현한다. 관계지, 즉 누군가를 아는 것 은 다양한 전문성을 가진 개인들이 같거나 다른 영역의 전문가들과 여러 종류의 네트워크를 맺고 협력하는 능력을 말한다. 다양한 관계망을 가진 사람일수록 풍부한 경험을 얻고,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구하기 쉬우며, 노후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2). 진로는 개인의 일의 경험의 총체이지만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외로운 개인들 간의 경쟁이 아니라 다양한 관계망을 통한 협력과 연대의 경험이다. (4) 경제적 의사결정 능력을 키워라 우리 삶에서 돈 은 매우 중요한 결정 요인이다.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고, 돈을 많이 벌수 있는 자리에 취업하기를 원한다. 그런데 앞서 살펴보았듯이, 생애 현금 흐름을 보면 우리의 삶이 점점 소득 흐름과 생애 재무 구조가 불균형하고 고비용 재무구조가 일상화 될 위험이 있다. 소득과 지출을 실속있게 계획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일생 동안 하고 싶은 일을 하기보다는, 지출을 충당하기 위해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 되기 쉬운 것이다. 생애 계획에서 주도권을 가지기 위해서는 경제적 의사결정 능력을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이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적은 돈으로 어떻게 다르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 지출이 많아지는 생애 재무 사건을 예측하고 이에 따른 계획을 수립하며 이에 따른 준비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이 준비는 미래 지출을 염두에 둔 저축을 통해 가능하다. 대출이나 신용카드 소비가 일상화될수록 미리 쓴 돈을 갚느라 우리의 진로가 빚에 종속될 위험에 처한다. 작지만 알차게 시작하고 현재보다는 미래의 지출을 생각하며 소비하는 습관과 재무 설계가 필요 하다. 2) 하버드 졸업생 268명을 70여년간 추적한 연구에서 조지 베일런트는 성인 삶의 행복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인간관계의 힘이라고 밝혔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어갈지를 결정짓는 것은 지적인 뛰어남이나 계급이 아니라 사회적 인간관계다 (조지 베일런트 지음.이덕남 옮김, 행복의 조건) 11

ㅣ ㅣ 참 고 자 료 1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셈법이 있다. 1억원씩 3년을 받는 사람과 4000만원 이지만 20년을 받는 사람 가운데 누가 더 소득이 많겠는가? 앞의 사람은 고작 3억 원밖에 못받는다. 그러나 뒤의 사람은 8억 원을 번다. 적은 액수라 해도 느긋하고 꾸준하게 수입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고액연봉의 허상이 또 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수입이 늘어나면 경제적으로 훨씬 풍요해질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득 수준에 맞게 소비를 계획한다. 소득이 늘어 나면 소비도 늘어난다는 얘기다. 그 때문에 연간 1000만원 이상 수입이 늘어도 가계가 1000만원 만큼 풍족해지지는 않는다. 매년 약간씩 월급이 올라도 주머니는 언제나 궁핍하게 느껴지는 것도 이런 이유 에서다. 결국 경제적 만족감 또한 심리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뼈 빠지게 일해도 한 해 수입이 1000만원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시골 농부의 삶이 억대 연봉을 받는 도시 직장인보다 윤택할 수 있다. 만날 돈이 모자라 다고 걱정하며 투덜대는 사람은 도시에 사는 억대 연봉자다. 1000만원으로 자녀를 대학까지 보낸 시골 농부는 그렇지 않다. 상황이 이런데도 고액 연봉만을 좇겠는가. 허상을 깨야 한다. 넉넉하지 않더라도 4000만원을 20년간 벌 수 있는 일자리가 미래지향적이다. (김상훈, 이동영 지음. 30대, 평생 일자리에 목숨 걸어라 서울 : 위즈덤 하우스, pp60-61) 참 고 자 료 2 어차피 우리한테 물려지는 자본은, 사실 거의 남은 게 없다고 봐야 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생각하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돈을 적게 쓰고 재미있게 살 수 있을까, 그런 창조성이나 상상력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해요. 기업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돈 벌려고 하는 발랄한 상상력이 아니라 새로운 상상력이 필요한 아주 중요한 때지요. 이런 험한 시기가 오는데, 정말 돈이 없어서 괴로워하면 안돼요.(...) 나 돈없어서 백화점도 못 가, 이렇게 신세한탄을 하는게 아니라 시장에서 파는 옷이랑 똑같네, 이런 마음을 넓게 가질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비싼 여성 화장품은 에센스만 몇 십만원 하는데, 그걸 바르면 임수정이 될 것도 아니고 어쩌겠다는거야, 이런 마음자세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김현진 3) 3) 이인, 내새끼주의, 정말정말 끔찍해요, 오마이뉴스 블로그 까르르 인, 2009년 1월 21일. 김찬호(2009) 생애의 발견 에서 재인용 12

연습 문제 : 10년 뒤의 나 우리가 삶에서 추구하는 비전과 지향점을 명확히 하기 위한 활동으로 10년 후의 나 를 진행해보자. 우리가 바라는 삶과 현실에는 언제나 격차가 있기 마련이며, 우리는 이 격차를 좁히기 위해 활동적으로 노력한다. 피터 셍게(Peter Senge)는 이 격차를 창조적 긴장 이라고 불렀다. 내가 왜 일을 하는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명확히 하는 것은 진로 탐색과 경력 초기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준다. 우리는 어렸을 때에는 우리가 바라는 삶에 대해 낭만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나, 나이가 들면서 점점 이러한 열망들은 묻혀버렸다. 그러나 누구나 우리가 인식하든 그렇지 않든, 우리의 내부에 우리를 이끌어 가는 어떤 방향성이 있기 마련이다. 자신의 열망을 인식하지 못한 채 사회에서 중요하다고 제기되는 가치 들에 무작정 이끌릴 경우, 현실과 비전의 격차는 창조적 긴장보다는 퇴행으로 가는 좌절이 되기 쉽다. 내가 어떤 삶을 살기를 바라는지, 내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인식하는 것은 인생 전체를 이끌어갈 삶의 나침반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것과 같이 긴요한 일이다. 잠시 조용한 시간을 가지고 자신이 바라는 10년 뒤의 자신이 바라는 모습을 생각한 후, 다음의 질문에 진지하게 답해보자. 13

<10년 뒤의 나> 4) 1. 오늘은 며칠인가요? 당신은 누구이며, 현재 어떤 모습인가요? 2. 당신 어디에서 어떤 집에서 살고 있나요? 3. 당신은 누구와 함께 살고 있나요? 가족은 어떻게 되며 사이는 어떤가요? 4. 당신은 무슨 일을 하고 있나요? 5. 당신이 일하는 곳은 어디에 위치해 있나요? 어떤 건물이나 환경에서 일하고 있나요? 6. 당신이 일하는 일터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7. 당신은 보통 하루를 어떻게 보내나요? 또 보통 일주일은 어떻게 보내나요? 8. 당신의 직장은 출퇴근과 일하는 시간이 엄격히 정해져 있나요? 아니면 좀 자유롭게 시간을 쓸 수 있나요? 9. 여가 시간이 많은가요? 그렇다면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10. 당신의 경제 형편은 어떤가요? 부유하거나 혹은 아니라면 왜 그런가요? 11. 당신이 원했던 대로 행복한가요? 그렇다면/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12. 이 외에 10년 뒤의 당신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 것은? 생애발달 이론과 생애주기 이론을 대입해보면 진로발달은 직업선택, 조직입사, 경력 초기, 경력 중기, 경력 후기의 다섯 단계로 나눌 수 있다. 이 단계에는 각각 성취하거나 수행해야할 주요한 과제들이 있다. 청년기는 주로 조직 입사와 경력 초기로 일자리를 얻고 조직에 적응하며 역량을 증대시키고 꿈을 추구해 가는 과제가 있다. 과거에 비하면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독립은 늦어진 반면, 오히려 은퇴는 빨라지고 수명 연장에 따라 소득없이 지내야하는 노년기는 연장되고 있다. 일의 세계와 경력에 첫발을 딛는 청년기의 진로 선택과 설계는 당장의 취업 못지않게 생애 전반의 단계적 과제를 수행한다는 전생애적 관점을 가지고 설계되고 준비될 필요가 있다. 4) Harrington & Hall(2007). Career Management & Work0-Life Integration. pp.36 ~ 37 14

[참 고 문 헌] 김창남 엮음(2009). 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 서울: 학이시습 김찬호(2009). 생애의 발견. 한국: 인물과 사상사 조지 베일런트 지음. 이덕남 옮김(2010). 행복의 조건. 서울: 프런티어 Greenhaus, J. H., Callanan, G. A. & Godshalk, V. M. 탁진국 옮김(2002). 경력개발 및 관리(제3판). 서울 : 시그마프레스 Harrington, B. & Hall, D. H(2007). Career Management & Work-Life Integration. California: Sage Publication, Inc. Knowles, M. S., HoltonⅢ, E. F. & Swanson, R. A. 공저. 최은수 옮김(2005). 성인학습자 (제6판). 서울 : 아카데미프레스 15

제2장 취업의 과정과 의미 이 장에서는 대졸자들의 취업실태와 특성을 대졸자직업이동경로조사 를 비롯한 각종 조사 결과의 통 계수치들을 통해 이해한다. 대졸자들이 처해있는 취업 현실에 대한 이해를 통해 대학생들이 취업 준비를 어떻게 해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현실적인 감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대졸자들의 취업 실태에 대한 이해에 기반하여 대학생 취업 준비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취업 준비를 위한 과정과 목표 설정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취업 준비기는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시간이라기보다 자신과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보유자원과 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최적의 의사결정을 하며, 관련된 경험을 발전시켜나가는 성장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 취업의 과정과 의미를 살펴보는 일은 이러한 성장을 위한 밑바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대졸자 취업실태 및 특성 우리나라에서는 한해 약 50여만 명이 대학을 졸업한다. 대학 졸업자들의 취업실태를 살펴보면, 대학 졸업자들이 처하게 될 취업 현실에 대해서 좀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살펴볼 대졸자 취업 실태는 4년제 대학졸업자를 기준으로 한 것이며,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2009년 대졸자 직업이동경로 조사 1차년도 기초분석 보고서 의 결과를 추린 것이다 5). (1) 졸업 후 진로 현황 졸업 20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4년제 대졸자 고용률 평균은 72%으로 10명중 7명은 일자리를 갖고 있는 셈이다. 졸업 2개월 후의 고용률이 60.7%임에 비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일자리를 갖는 사람은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그럼 대졸 취업자들이 어떤 상태의 일자리에 있는 것일까? 아래 취업자의 취업현황 을 보면, 일하고 5) 대졸자 직업이동경로 조사 는 매년 전년도 2~3년제 이상 졸업자들 가운데 약 18,000명을 표본추출하여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시점은 대졸자들이 학교를 졸업한 약 20개월 후에 이루어지며, 1차 조사이후 2년 뒤에 1회 추적조사를 한다. 따라서 이 조사는 대졸자들이 학교를 졸업한 후 첫 직장에서부터 44개월 후의 기간 동안의 경제활동, 직업이동에 관한 내용을 제공한다. 17

있는 대졸자 대부분이 고용되어 급여를 받는 임금근로자이며 이 중 정규직 비율은 약 70% 가량이다. 취업 하여 하고 있는 일이 대학에서의 전공과 일치하는 비율은 45% 안팎으로 그리 높지 않은 편이라 할 수 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자신이 받은 교육 수준과 일치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70% 안팎이다. 300인 이상 업체에서 일하는 비율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차이가 나는데, 수도권 대졸자는 34%가, 비 수도권 대졸자는 18.6%가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은 평균적으로는 월 197.9만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300인 이상 업체에 근무하면 월 평균 소득이 조금 올라간다. 소득의 남녀 격차는 꽤 커서 남자는 월 218.2만원 여자는 월 173.6만원을 받고 있다. 자료 : 한국고용정보원(2011), 2009 대졸자 취업정보 [그림 1] 대졸 취업자의 취업현황 (2) 직업별 전공-업무 일치도와 만족도가 높은 직업 전공과 업무가 일치하는 직업에 종사할 수 있다면 일하는 사람의 보람이 클 것이다. 직업별 전공-업무 일치도를 보면 의약학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스포츠와 레크레이션 관련 전공자들의 전공 -업무 일치도도 80% 가량으로 높은 편이다. 다음으로는 교사와 연구원이 차지하고 있다. 대졸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인 직업은 종교관련 종사자, 경찰관, 교사, 연구원 등이다. 자료 : 한국고용정보원(2011), 2009 대졸자 취업정보 [그림 2] 직업별 전공-업무 일치도와 만족도 18

(3) 기관 유형별 대졸자 취업 비중 아래 <그림 3>은 2007학년도 졸업자가 졸업 후 44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어떤 직장에 취업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그림이다. 졸업자를 100명이라고 했을 때 정규직 취업이 66명, 비정규직이나 기타취업이 12명, 학업이나 다른 이유로 취업하지 않고 있는 사람이 22명이다. 눈여겨볼만한 것은 대학생들이 가고 싶어하는 취업처인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등 소위 선망 일자리 의 정규직 취업 비중이 31명이며, 정규직 중 중소 기업 취업이 35명이나 되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즉, 대학 재학생 대부분이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입사를 생각하지만 실태를 보면 중소기업 취업이 대졸자 취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자료 : 2007 대졸자 직업이동경로조사. 출처: 오호영(2012). KRIVET Issue Brief 12호 (4) 취업에 도움이 된 것 [그림 3] 대졸자 취업 직장 현황 대졸 취업자들이 취업하는 데 도움이 되었던 것은 무엇일까? 학위, 전공, 인성이 도움 되는 정도에 대한 점수가 가장 높았다. 그러나 학점, 인턴경험, 자격증 등은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점수가 높지 않아 2.9나 3.0 정도의 점수밖에 얻지 못했다. 자료 : 한국고용정보원(2011), 2009 대졸자 취업정보 [그림 4] 취업에 도움이 된 요인 19

(5) 첫 직장에서의 지속 기간 어렵게 취업을 하면, 오랫동안 그 직장을 다닐 것 같지만 첫 직장에서 4년 이상 일하는 취업자들은 많지 않다.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을 얻은 사람 중 졸업 4년 후에도 그 직장에서 계속 일하는 사람은 약 40%에 불과하다. 대개는 1~2년 이내에 직장을 옮기거나 그만둔다 6). 첫 직장을 옮기는 사람들의 이직 사유를 보면 전공과 업무 내용이 불일치할수록, 직업적성이나 흥미가 맞지 않을수록, 임금 등 근로조건에 불만이 많을수록, 소득이 낮을수록 직장 이동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예를 들면 업무와 전공이 전혀 맞지 않다 라고 응답한 사람 중 60.1%가 직장을 옮겼는데, 매우 잘 맞았다 라는 응답자 중 직장을 옮긴 사람은 48.2%였다. 직장에서 오래 근무하기 위해서는 소득 수준 이외에도 전공과 적성에 맞는 일을 선택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통해 자신이 배운 것, 자신의 능력과 소질에 맞는 일자리를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학생 취업 준비의 문제점 대졸자들의 취업 실태는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여러 가지 배울 점을 시사해 준다. 실제 임금 수준, 취업한 기관의 종류, 첫 직장의 유지 등 위에서 살펴본 실태를 기억하면서 취업 준비에서 피해야할 문제점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1) 막연하고 편향된 취업 목표 대학 취업 준비생의 대부분은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에 취업하기 원한다. 대학 취업준비생들이 원하는 일자리의 종류를 보면 공공기관이 37.5%로 가장 높고 대기업 역시 34.7%이다. 70% 이상의 학생들이 공공 기관이나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얘기다. 반면, 중소기업 취업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20%에 조금 못 미친다. 전체 남 여 전체(표본수) 441,586(356) 222,617(156) 218,969(200) 대기업 34.7 38.7 30.6 공공기관(공기업, 정부행정기관 포함) 37.5 36.1 38.8 외국계기업 5.9 4.5 7.3 일반 중소기업 9.9 6.8 13.1 전문 중소기업 9.0 10.2 7.8 창업 3.0 3.7 2.2 자료 : 2011 청년패널 기초분석보고서(한국고용정보원) <표 1> 대학(원)생 취업준비생들의 취업희망 기업 6) 한국고용정보원 보도자료. 대졸 취업자, 첫 직장 취업후 2년이 고비 (2012년 1월 27일자) (단위 : 명, %) 20

우리는 대졸자 취업 실태에서 대기업 등 소위 선망 직장 에 취업하는 비중은 30% 내외에 불과한 것을 보았다. 그런데 취업 준비생들의 희망은 대부분 이런 직장들이다. 물론, 누구나 좋은 기업에 취업하는 것을 꿈꾸기는 하지만, 이런 목표들이 막연하고 현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채 설정된다는 점에 문제가 있다. (2) 진로탐색이 결여된 취업준비 모든 이들의 삶이 각자 고유한 자기만의 것이듯, 진로도 개인마다 고유한 경험에 기반하여 발달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될 수 있다. 다양한 방식의 진로나 취업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진로탐색이 우선이다. 그러나 대학생들의 취업 준비 실태를 보면 진로 탐색은 미비한 채 남들과 같은 목표를 세우고 취업 기술 쌓기에만 치중하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대학 취업 준비생 중 아직 구체적인 취업 목표가 없는 학생이 30%이고, 그 주된 이유는 자신의 적성이 무엇인지 몰라서 그렇다고 한다. 내가 무엇을 잘할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보거나 개발하지 않고 무작정 취업 준비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이다. 자료 : 대학진로지도실태조사(한국고용정보원, 2010) [그림 5] 취업 계획 현황 21

(3) 왜곡된 정보와 ʻ스펙 중심의 취업 준비 워낙 취업이 어렵다보니, 소위 스펙 으로 취업 경쟁력을 갖추는 것을 당연히 여긴다. 물론, 취업을 위해서는 일정한 자격 기준을 갖추어야 한다. 학력, 학점, 요구되는 자격증, 공인 영어점수 등이 대표적 이다. 그런데 문제는 취업에 대한 불안으로 무조건 스펙부터 갖추고 보자고 덤비는 것이고 이렇게 되다보면 방향은 상실한 채 의미 없는 과잉 스펙 을 쌓느라 시간을 낭비할 위험이 커진다. 각종 취업사이트와 민간 취업서비스 기관들은 이러한 경향을 더 부추기는 경향이 있다. 인터넷에는 토익 900점은 넘어야... 등등 과잉 스펙을 조장하는 왜곡된 정보들이 많다.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학교 취업지원처나 교수님 혹은 신뢰가 있는 정보보다는 이런 불안감을 부추기는 정보들에 끌린다. 그 결과 마치 중고등학교 시절 집과 학교, 학원을 오가듯이 취업 준비를 위해 집과 학교, 학원을 오가면서 스펙 쌓기에 몰두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막상 기업체 인사 담당자들이 하는 얘기는 기업이 원하는 것은 최고의 스펙 이 아니라 조직에서 일할 수 있는 역량 을 원한다는 것이다. 학점이나 영어점수 등은 이러한 역량을 직접적으로 재기 어렵기 때문에 참고하는 대체 상징에 불과하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정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어 그에 맞는 역량을 준비 하는 것이 정답이다. (4) 직무 및 기업 현실에 대한 몰이해 우리의 진로 목표는 좋은 일자리를 유지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취업은 그것을 위한 중간 과정이거나 수단이다. 그러려면 어느 기관에서 일할지에 앞서, 무슨 일을 하게 될지, 그 일이 내게 맞을지, 그 일을 하면서 경험을 쌓으면 어떤 전망이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막상 대학 취업준비 생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방식은 거꾸로 되어 있다.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입사를 희망하지만 어떤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은 별로 하지 않는다. 막상 취업을 했는데 자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라면, 원하지 않았던 일이라면, 자신과 맞지 않는 일이라면 계속 그곳에 종사하기 어려울 것이다. 평생 진로라는 긴 관점에서 생각해보자. 잦은 이직이 반복되면 결국 경력을 쌓기 힘들고 자신의 진로를 생산적으로 개발해갈 가능성은 적어진다. 그래서 어디에서 일하는가보다 어떤 일을 하는가가 더 중시 되어야 한다. 직무나 기업현실을 이해하는 것은 취업 시험 준비에서도 긴요한 요소이다. 기업 인사 담당자는 지원자가 직무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그와 관련된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를 점검한다. 직무와 연결하여 쓴 자기소개서나 면접 답변은 막연한 자기소개나 답변보다 훨씬 힘을 발휘한다. 영업직에 지원하면서 저를 뽑아주신다면 무조건 열심히 하겠습니다 보다는 저는 00백화점에서 판매지원 인턴을 하면서 DM 문구를 작성하고, 000건의 판매기록을 올렸습니다 라는 소개가 더 설득력있는 것은 당연하다. 22

취업 과정 (1) 취업 준비를 위한 단계와 진로 목표 설정 취업 준비는 개인이 자신의 적성, 흥미, 가치, 라이프스타일과 일치하는 직업과 일자리를 찾고 연결하는 과정이다. 이 결정은 한 사람이 자신과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깊이하면서 발전되어 간다. 자기 이해는 진로 및 취업 선택의 기초로 이것이 결여된 취업 목표 설정은 적합한 결정이라 할 수 없다. 또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직업세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직무와 일의 현장 및 조직에 대해 이해 하는 일이 필수적이다. 직업 영역에 대한 선택이 이루어지면, 원하는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개발 하고 이러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조직(기업을 포함)에 대한 정보를 찾아야 할 것이다. 자신의 특성과 직업 세계의 특성이 적합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취업 목표가 수립되어야 한다. 목표가 수립되면 관련된 역량을 기르고, 가능한 여러 가지 자원을 활용하며,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주변에 도움을 청하면서 자신을 알려야 할 것이다. 요컨대, 직업선택과 취업 목표 수립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친다. 매 단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이 책의 연관된 각 장에서 다룰 것이다. [그림 6] 취업 준비를 위한 단계 (2) 취업 목표를 정할 때 극복해야 할 것들 7) 가. 타인을 위한 목표 취업 당사자는 바로 나이다. 따라서 취업이나 진로 목표는 자신의 흥미나 가치, 그리고 능력을 고려하여 설정해야 한다.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강조하는 이유는 우리는 흔히 우리 자신보다는 누군가의 기대를 충족하는 데에 익숙하여 취업 목표조차도 타인이 중시하는 기준으로 설정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청소년기나 청년기에 가장 범하기 쉬운 실수는 부모의 기대나 목표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이다. 부모의 바람,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정작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가는 생각하지 않는다면 결국 단기적으로는 목표를 달성한다고 해도, 장기적으로는 일에서 만족이나 성장보다는 소외와 좌절을 겪게될 수 있다. 이는 능력을 발전시키고 더 좋은 진로 경로를 찾는데 걸림돌이 된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치, 흥미, 능력 및 선호하는 라이프스타일을 파악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가지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목표를 수립하는 지속적 훈련을 해야 한다. 물론, 이 과정을 7) 경력개발 및 관리 (Greenhaus et al., 2002) pp.91-95에 근거하거나 참고하여 집필하였음 23

자신에게 의미있는 타인, 즉 가족, 친구 및 동료와 공유하고 논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그 기반의 중심에는 어디까지나 취업과 진로의 당사자인 내가 있어야 한다. 나. 근시안적인 목표 대학 입학이 진로 목표의 종점이 아니라, 본격적 진로준비의 시작점이듯 첫 취업 역시 진로 경로의 현실적 출발 지점이다. 따라서 첫 취업이 평생에 걸친 내 진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한 충분한 숙고가 있어야 한다. 필자의 지인 중 80년대에 여수화학 공단의 한 대기업에 합격 통보를 받고도, 지방이라는 이유로 취업하지 않는 사람이 있었다. 수도권에 취업했던 그는 40대 초반에 퇴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는 사이 시대가 변했고 여수화학단지의 직장들은 고액 연봉을 제공하는 우리 사회의 몇 안 되는 좋은 일자리가 되었다. 지인은 지금은 지방에서 높은 연봉을 받으며 안정되고 여유있는 생활을 하는 동창들을 부러워하며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다. 청년들 중 일부는 지방 근무나 공단지역 의 회사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 수도권 출신 학생들은 수도권을 떠나본 적이 없어서, 지방 출신 학생들은 출신 지역을 벗어나고 싶어서 수도권 직장을 선호하며, 공단보다는 강남권 사무실 에 출퇴근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다. 스펙 에 대한 집착 전술했듯이 스펙에 대한 과도한 집착은 취업 목표 설정과 달성에 큰 장애물이다. 구체적인 목표들은 취업 준비에 유용하지만, 여기에 지나치게 집착한다면 오히려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다. 스펙에 대한 과도한 집착은 왜 취업을 하고자 하는지, 어떤 일을 하고자 하는지, 그 일을 하면서 어떤 즐거움과 보람을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한 전반적 성찰을 앗아갈 수 있다. 명문대 진학을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고3 학생처럼, 좋은 취업을 위해 모든 즐거움을 희생하게 된다. 그러나 기업이 원하는 것은 스펙 그 자체보다는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 그것이 그 사람에 대해 알려주는 의미들이다. SSAT 8) 는 점수를 잘 받는다고 좋은 게 아니거든요, 토익도 커트라인이 낮아요. 그 이상만 되면 면접 기회를 줘요. 그런데 자꾸 토익점수를 높여야 된다, 면접을 잘해야 된다. 그런 거 보다는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펼치는 이게 안 되어 있어요 (S 전자 인사담당 과장). 취업 목표는 무엇이고 그것을 왜 달성하고자 하는가, 목표와 현재의 내 경험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가를 지속적으로 성찰하여야 한다. 스펙과 같은 개별 개별의 목표 요소들에 집착한다면, 우리는 마치 도구 그 자체가 목표인 듯 착각하여 결국 목표에 도달하는 길을 잃거나, 길을 찾는 즐거움을 모두 희생해야 할 것이다. 라. 너무 쉽거나 어려운 목표 진로에서 갈수록 물리적 성공보다는 심리적 성공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심리적 성공은 개인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정체성을 강건하게 만들어 다음 도전에 필요한 기반을 만들어 준다(Harringto & Hall, 2007). 8) 삼성그룹의 직무적성검사 영문약자 명칭 24

심리적 성공은 도전적이고 의미있는 과제를 달성할 때 경험하게 된다. 너무 쉬운 목표를 세우면 그것을 달성해도 성취감을 느끼기 어렵다. 따라서 목표는 충분히 도전적이어서 일정한 노력과 준비를 통해서 달 성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도전을 통해 성공을 경험한 사람은 다른 진로 목표를 다시 도전적으로 수립 하고 이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너무 어려운 목표는 성취할 가능성이 낮고, 실패할 경우 좌절감에 빠지게 만든다. 도전적인 목표와 실제적으로 불가능한 목표가 어떻게 다른가를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경계선은 분명히 있다. 이것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재능,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와 능력, 작업환경에서의 기회와 장애에 대한 정확한 지각이 필요하다. 어려운 목표를 선택하려면 관련된 위험을 이해하고 이를 기꺼이 짊어질 각오를 해야 한다. 마. 융통성이 없는 목표 목표 설정은 자신과 외부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진단과 조율 속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다. 따라서 일정 시점에서는 고정된 목표가 있어야 하지만 변화되는 조건과 환경 속을 반영하는지 주기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를 점검하지 않는 융통성 없는 목표는 당사자에게 좌절감을 안기거나 그릇된 진로 경로에 들어서게 할 수 있다. 목표 설정에 한 번 시간과 노력을 들이게 되면 흔히 앞뒤 돌아보지 않고 그것의 달성 에 몰두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변화를 개방적으로 받아들이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목표를 성찰적으로 돌이켜보는 일 자체가 도전적인 과제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마케팅 분야 의 취업으로 목표를 세웠다고 할지라도 이 분야에서는 신입사원보다는 경력사원 채용이나 내부 채용이 일반적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이 목표는 수정되어야 한다. 비슷한 연관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 직무를 옮기는 등의 방식을 고려하는 융통성이 발휘되어야 하는 것이다. 취업이나 진로 목표에서 융통성을 발휘하는 것은 입직시 뿐 아니라 생애 진로 전반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오늘날과 같이 변화가 빠른 경제 환경에서는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유동적이다. 변화에 민감하고 개방적이며 언제든지 목표와 계획에 수정을 가하거나, 수정된 방식으로 그것을 달성할 수 있는 방식을 모색하는 훈련과 능력이 필요하다. 결과적으로 평생 진로개발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정보 수집과 학습이 필요하다. 취업의 의미 취업을 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한 사람의 몫을 하는 성인이 되며, 채용되는 조직에서는 업무 담당자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보호받는 학생의 신분과는 전혀 다른 정체성과 역할 수행을 요구받는 일이다. 취업이 삶에서 요구되는 역할과 의미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이에 부응하려면 우리는 어떤 변화와 각오가 25

필요한지 간단히 살펴보자. (1) 성인으로서의 독립 성인이 된다는 것은 자신을 보호하고 배려하며, 행동의 방향과 가치를 정하는 사람이 타인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행동과 가치의 기준이 외부가 아닌 자신의 내부에 있게 되면 자율성은 커지되 그에 따른 책임 또한 자신이 져야하는 것이다. 사회 구성원으로서 따라야할 일반적 도덕률 이나 규율은 있지만 따라야할 구체적 지침도 주어진 교육과정도 강제적인 규칙도 없다. 설혹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선택한 것은 그 자신이며, 그것이 싫거나 견디기 어렵다면 버릴 수 있다. 하지만 무엇을 선택하든 그에 따르는 것이 성공이건 위험이건 대가를 감수해야 하는 것이 성인의 세계이다. 주요하게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고려되어야 한다. 우선, 생활과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생산적으로 활용하고, 몸의 건강은 물론 정신적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관계 맺음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성장기의 관계들은 나의 선택과 상관없이 주어지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부모님, 선생님과 학교 친구들처럼 환경에 의해 주어졌던 관계들이다. 그러나 성인이 되면 적극적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관계를 맺고 유지하고 발전시켜 가야 한다. 자신 역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서 역할이 요구된다. 또한, 재정에 대한 합리적 계획, 이에 따른 소비와 지출이 필요하다. 전반적으로 삶과 일의 조화를 어떻게 이룰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계획이 있어야 한다. (2) 조직원으로서의 정체성과 역할 수행 취업을 하고 신입사원이 되면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조직은 신입사원에게 적응을 요구 하지만, 신입사원을 위해 조직이 변화되는 경우는 없다. 수강 과목처럼 자신이 업무나 같이 일할 사람을 선택할 수도 없다. 상사는 함께 일하는 동료이자 감독자이며 평가자이기도 하다. 회사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좋은 싫든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내며 협력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잘 지내야 한다. 또한 조직은 개인의 탁월성이 아니라 팀의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개인의 역량이 어떻게 팀 전체의 성과에 기여하도록 하는가가 더 중요하다. 취업 직후에 맡게 되는 일은 대개 실망스럽고 보잘 것 없는 일인 경우가 많다. 의미있는 일을 통해 조직에 크게 기여하리라는 각오와 기대를 가지고 나서지만, 막상 현실에서 일정한 몫을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학습기간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조직의 입장에서는 책임있는 일을 맡기기에는 아직 훈련되어 있지 않고, 본인으로서는 의미없는 일에 투여된다고 생각하는 이 기간이 지나는 동안 상당한 실망감과 때로는 모멸감까지 견디어 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따분한 업무, 철저한 감독과 관리, 제한된 자율성의 시기를 지내는 것은 취업한 초기 단계에서 견뎌야 하는 일종의 통과의례라고도 할 수 있다. 26

(3) 역량을 발휘하고 발전시켜 감 조직에 적응해야 하는 초기 시기가 지나가면 역량을 발휘하고 발전시켜 가는 정착과 성취의 시기를 맞이할 수 있다. 일을 통한 느슨한 인간관계를 맺고 관리할 줄 알게되며, 팀과 시스템 안에서 일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자신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과 방식을 알게된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한 학습이 이루 어진 결과일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특정 분야의 경험을 전문적인 평생의 업( 業 )으로 발전시킬 기회를 가지기도 한다. 시행착오와 경험을 통한 초기 취업에서의 학습은 평생 진로의 기반을 놓는 역할을 한다. 이후의 진로는 어떤 방향이든지 초기 취업에서의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이 장에서는 대졸자들의 취업실태와 특성을 객관적 수치들을 통해 이해하고자 하였다. 대졸자들의 취업 실태에 비추어 보면, 대학생들의 취업준비는 대부분 막연하고 편향된 목표에 치우져 있으며, 진로탐색이 불충분한 상태에서 무작정 취업 준비에 몰두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다보니 왜곡된 정보를 가지고 스펙 중심의 취업 준비를 하면서 막상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쌓는 데에는 소홀히 할 위험이 있다. 취업 목표를 선택하고 준비하기 위해서는 자기 이해를 심화하고, 정확한 직업 정보를 수집하며, 이에 기반하여 합리적 으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계획 수립과 취업 전략 개발 역시 이러한 바탕 위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타인이 중시하는 목표를 세우거나 너무 쉽거나 어려운 목표를 세우는 등 취업을 준비할 때 넘어야 할 장 애들에 대해서도 경계해야 한다. 취업 한다는 것은 성인으로 독립하며 조직원으로서 책임있는 역할을 수행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평생 진로의 기반은 이러한 역할 수행의 성공 여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참 고 문 헌] 김정태(2010).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서울 : 갤리온 Greenhaus, J. H., Callanan, G. A. & Godshalk, V. M. 탁진국 옮김(2002). 경력개발 및 관리(제3판). 서울 : 시그마프레스 Harrington, B. & Hall, D. H(2007). Career Management & Work-Life Integration. California: Sage Publication, Inc. 27

제3장 나의 특성 이해 취업에 성공했다, 또는 직업을 가졌다 는 말은 어떤 조직 또는 직무가 요구하는 특성을 개인이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조직 또는 직무가 요구하는 특성을 적합하게 가지고 있는 개인은 그 조직 또는 그 직업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조직 또는 직무가 요구하는 특성은 보통 KSAO(Knowledge, Skill, Ability, Others)로 정의된다. 따라서 취업을 준비하려는 개인은 자기 자신이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가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 여기서 객관적이란 어떤 특성이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어느 정도인가를 의미한다. 개인 특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정교하게 고안된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 대표적인 도구가 심리검사 (psychological test)이다. 개인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심리검사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능력을 반영하는 적성검사, 흥미 분야와 관심도를 반영하는 흥미검사, 구직 준비 정도 및 태도를 평가하는 구직준비도검사 등이 있다. 본 장에서는 취업준비생들의 개인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도구들을 소개하고 활용에 대해 알아본다. 직업과 적성 적성은 인지적인 능력과 관계가 깊다. 지능은 종합적이고 일반적인 능력인데 비해 적성은 특정한 분야의 잠재력을 말한다. 적성은 구체적인 과업이나 특정한 직업에서의 장래 성공가능성을 예언해 줄 수 있다. 한 개인은 언어, 수리, 추리, 색채지각 등의 적성에서 각각 큰 차이를 보일 수 있으며, 모든 직무에는 그 나름대로 특별히 요구되는 적성이 있다. 따라서 바람직한 직업선택을 위해서는 개인의 적성을 고려해야 한다. 고용노동부 성인용 직업적성검사에서 측정하는 적성요인은 다음과 같다. 29

<표 1> 고용노동부 성인용 직업 적성검사 적성요인 적성요인 의 미 1. 언어력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글로 표현된 문장들의 내용을 올바르게 파악 하는 능력 2. 수리력 사칙연산을 이용하여 수리적 문제들을 풀어내고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통계적 자료(표와 그래프)들의 의미를 정확하게 해석하는 능력 3. 추리력 주어진 정보를 종합해서 이들 간의 관계를 논리적으로 추론해 내는 능력 4. 공간지각력 물체를 회전시키거나 재배열했을 때 변화된 모습을 머릿속에 그릴 수 있으며, 공간 속에서 위치나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 5. 사물지각력 서로 다른 사물들 간의 유사점이나 차이점을 빠르고 정확하게 지각하는 능력 6. 상황판단력 실생활에서 자주 당면하는 문제나 갈등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가지 가능한 방법들 중, 보다 바람직한 대안을 판단하는 능력 7. 기계능력 기계의 작동원리나 사물의 운동원리를 정확히 이해하는 능력 8. 집중력 작업을 방해하는 자극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정신을 한 곳에 집중하여 지속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9. 색채지각력 서로 다른 두 가지 색을 혼합하였을 때의 색을 유추할 수 있는 능력 10. 사고유창력 주어진 상황에서 짧은 시간 내에 서로 다른 많은 아이디어를 개발해내는 능력 11. 협응능력 눈과 손이 정확하게 협응하여 세밀한 작업을 빠른 시간 내에 정확하게 해내는 능력 검사 결과는 아래의 그림처럼 각 요인별 점수 및 프로파일로 제공된다. 개인의 점수는 표준점수(평균 100, 표준편차 15)로 제시되며, 각 표준점수는 최상~최하까지 6단계로 제시된다. 결과표에 제시되는 프로 파일은 개인의 적성능력의 높낮이를 보여줌으로 상대적으로 뛰어난 능력요인과 부족한 능력요인에 대한 정보를 제시한다. 검사결과표 2page 예시 30

이와 같은 적성 프로파일을 기초로 개인의 적성능력에 적합한 직업군이 추천된다. 추천되는 직업군은 피검자에게 가장 적합한 최적합 직업군과 2순위로 적합한 적합직업군으로 나뉘며, 각 직업군에 필수적으로 중요한 요인도 제시된다. 검사결과표 3page 예시 직업과 흥미 흥미는 능력과는 달리 어떤 일이나 활동을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는지를 의미한다. 흥미는 직업에서의 만족도를 예언해 주는 예측인이다. 따라서 자신이 흥미가 있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Holland에 의하면, 흥미는 유전과 환경의 산물이다. 유전적인 잠재력과 환경에서의 학습간의 상호작용의 결과, 어떤 과업을 선호하는 위계가 발전된다. 이러한 흥미 위계로 인해서 개인 특유의 관심분야와 기질 이 형성되고, 이는 개인이 독특한 방식으로 생각하고, 지각하며, 행동하도록 한다. Holland 이론의 핵심 이 되는 4가지 가정은 다음과 같다. 1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실형(realistic, R), 탐구형(investigative, I), 예술형(artistic, A), 사회형 (social, S), 진취형(enterprising, E), 관습형(conventional, C)의 여섯 가지 흥미 유형을 기초로 흥미 위계를 형성한다. 31

2 우리의 생활환경에도 현실형, 탐구형, 예술형, 사회형, 진취형, 관습형 유형의 여섯 가지 종류의 환경들이 있다. 3 사람들은 그들의 기술과 능력을 활용하고, 태도와 가치를 표현하며, 바람직한 문제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허용해 주는 환경을 추구한다. 4 개인의 행동은 자신의 흥미와 환경적 특성사이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된다. 개인의 흥미유형과 환경의 흥미유형이 일치할 때 성취도, 유능성 발휘, 효과적인 사회적 행동 등이 가능하다. 이러한 흥미 유형별 특성은 아래 표와 같다. 성격 특성 자기 평가 선 호 직업 활동 <표 2> 흥미 유형별 특징 현실형(R) 탐구형(I) 예술형(A) 실제적인, 겸손한, 실용적인, 독단적인, 소박한, 단순한, 통찰을 중요시 생각 않는. 실용적이고 보수적이며 손재주와 기계적 소질이 있으나 사교적 재능이 부족함. 기계, 도구, 사물의 조작. 분석적, 이지적, 현학적, 개방적, 광범위한 호기심. 분석적이고 지적이며 회의적이고 학술적 재능이 있으나 대인관계 기술이 부족함. 자연현상과 사회현상을 탐구, 이해, 예측, 통제. 상상력이 풍부한, 직관적, 감수성이 예민한, 자유분방, 개방적, 독창적. 경험에 대해 개방적이며 혁신적이고 지적이지만 사무적 재능이 부족함. 문학, 음악, 미술활동. 적 성 기계적 능력. 학구적 능력. 예술적 능력. 가 치 눈에 보이는 성취에 대한 물질적 보상. 지식의 개발과 습득. 아이디어, 정서, 감정의 창조적 표현. 생의 목표 기구나 장비의 발명, 뛰어난 운동 선수. 가치있는 것을 발명, 과학에 대한 이론적 기여 예술계의 유명인. 글쓰기, 회화, 작곡. 회피 활동 타인과의 교류. 설득 혹은 영업 활동. 반복적인 과업과 관례에 순응. 성격 특성 자기 평가 선 호 직업 활동 적 성 가 치 생의 목표 사회형(S) 진취형(E) 관습형(C) 명랑함, 친절함, 이해심있음, 사교적, 설득적, 외향적. 동정적이고 참을성이 있으며 대인 관계적 소질이 있으나 기계적 능력이 부족함. 개인적 교류를 통해서 타인을 도와 주고 가르치고 상담해 주고 봉사하는 활동과 직업. 사회적/교육적 능력, 지도력, 영업 능력. 대인관계능력. 타인의 복지와 사회적 서비스를 중시여김. 타인을 돕고, 희생, 봉사, 유능한 교사 혹은 임상치료사 지배적, 모험적, 야심적, 권력지향적, 경쟁적, 외향적, 열정적. 영업능력과 설득력을 갖고 있으나 과학적 재능이 부족함. 타인을 설득하고 부리며 지시하는 활동. 지도력, 영업능력, 사회적/교육적 능 력, 사업적/사무적 능력, 대인 관계 적 능력. 물질적 성취와 사회적 지위. 사회의 영향력 있는 지도자, 금융과 상업분야의 전문가 순응적, 보수적, 실용적, 상상력이 풍부하지 못함, 변화를 싫어함, 안정 추구. 사업과 생산에 기술적 능력을 갖고 있으나 예술적 재능이 부족함. 관례를 정하고 유지하며 기준을 적용 하는 활동. 사업적/사무적 능력 물질적/금전적 성취와 사회, 사업, 정치영역에서의 권력. 금융과 상업분야의 전문가. 회피 활동 기계 및 기능적 활동. 과학적, 지적, 추상적 주제. 모호하거나 비구조적 과업. 32

고용노동부의 직업선호도검사 는 개인의 흥미를 측정하여 6각형 프로파일로 제시해 준다. 이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두 개의 흥미 코드를 제시하고, 이를 기초로 적합한 직업을 추천해 준다. 아래 그림의 검사 결과표 2페이지에 개인의 두 자리 흥미코드가 제시 되고 있으며, 흥미코드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흥미육각형 모형으로 표현된 결과가 제시되어 있다. 결과표 4페이지에는 프로파일을 기초로 한 적합 직업이 추천되며, 적합 직업에 입직하기 위해 필요한 훈련과정이 제시된다. 검사결과표 2page 예시 검사결과표 4page 예시 33

직업과 가치관 일반적으로 가치는 어떠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이 개인적 또는 사회적으로 좀 더 바람직한지에 대한 믿음으로 정의할 수 있지만(Nevill & Kruse, 1996), 직업 가치관은 어떤 직업이 제공하는 여러 이익 중에서 어떤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느냐와 관련된 것이다. 어떤 사람은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여유로운 직업을 원하는 반면, 다른 사람은 보수가 많은 직업을 원할 것이다. 따라서 가치관은 직업 선택의 중요 고려사항이다. 고용노동부의 직업가치관검사에서 측정하는 가치관은 다음과 같다. 검사결과표 2page 예시 34

검사 결과 피검사자의 가치관이 프로파일로 제시되는데, 이때 피검사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요인 3가지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요인 3가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또 프로파일을 기초로 적합직업이 추천된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덜중요하게생각하는가치 35

검사 수검 방법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의 직업심리검사는 대상에 따라 중 고등학생들을 위한 청소년 검사와 대학생을 포함한 성인구직자를 위한 검사들로 나뉘어 있다. 이중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검사들에는 성인용 직업 적성검사, 직업선호도검사(S형/L형), IT직무 기본역량검사, 영업직무기본역량검사, 직업가치관검사가 있다. 한국고용정보원 직업심리검사는 전국의 고용센터를 통한 오프라인 검사 실시(지필검사실시)와 워크넷 (www.work.go.kr)을 통한 온라인 검사 실시가 가능하다. 아래에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의 직업심 리검사 목록이 소개되어 있다. <표 3> 한국고용정보원 성인용 직업 심리검사 검사명 대상 검사 내용 직 업 선 호 도 검 사 (S형/L형) 성인용 직업적성검사 직 업 가 치 관 검 사 IT직무 기본역량검사 영업직무 기본역량검사 고3, 대학생, 성인 (만18세-) 고3, 대학생, 성인 (만18세-) 중3-고3 고3, 대학생, 성인 (만18세-) 고3, 대학생, 성인 (만18세-) 흥미와 성격을 진단하고 이에 적합한 직업추천 다양한 능력중 어떤 능력이 탁월하며 적성능력에 비추어 적합 직종을 추천해줌 가치요인별 개인의 수준을 측정하여 현직자 특성과 비교, 적합한 직종을 추천 IT직 직무수행에 요구되는 기초능력을 측정하여 각 분야에 적합성 정도를 제시 영업직 직무수행에 요구되는 기초능력을 측정하여 각 분야에 적합성 정도를 제시 구 직 준 비 도 검 사 만18세- 실업자가 겪는 실직충격과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기술 정도를 진단 창 업 진 단 검 사 만18세- 창업희망자에게 창업소질정도 진단과 유리한 창업분야 안내 자신의 직업적 특성에 적합한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단순히 취업을 위한 스킬을 습득하고 다양한 직업 정보를 취득하는 일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중요한 일이다. 대부분의 취업준비생들은 자신의 성격과 흥미, 가치관, 적성 등에 대한 판단 없이 자신의 스펙에 맞춰 지원가능한 기업들을 선정한 후 기업에 대한 대략 적인 정보를 탐색하여 입사서류를 작성한다. 이는 장기적인 시각에서 다소 위험한 일이다. 직업에서의 성공은 개인의 특성이 직업에서 요구하는 특성과 일치될 때 달성되기 때문이다. 직업심리검사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자신의 특성을 이해하고 직업을 선택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어야 한다.

노동시장의 이해 제 2 부 제4장 노동시장의 이해 /39 제5장 직업과 산업의 이해 /61 제6장 전공과 취업준비 /75 37

제4장 노동시장의 이해 진로를 설계하기 위하여 먼저 자신의 특성을 파악하여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야 하지만, 환경 여건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일을 못할 수도 있으므로 환경 여건에 대한 탐색과 분석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여러 가지 환경 변수 중에서 노동시장은 가장 중요한 변수다. 노동시장에서의 고용은 노동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는 바 공급량이 너무 많아 치열한 경쟁을 하여야 하거나 기업 등이 별로 수요하지 않은 경우 취업에 어려움을 겪게 되므로 이를 고려하지 아니 한 진로 의사결정은 현실적이지 않다. 따라서 노동시장의 기본 구조와 특징을 이해한 후 자신의 진로 선택이 바람직한지 여부를 점검하고, 나아가 노동시장이 향후 수십년간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예측하여 이러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야 한다. 노동시장의 구조와 특징 자본주의하에서 노동시장은 개인과 기업이 노동서비스를 사고 파는 거래의 장이라 할 수 있다. 노동시장 역시 다른 상품시장이 상품의 판매(공급)와 구매(수요)에 의해 가격과 거래량이 결정되어지는 것처럼 노동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라는 상반된 힘에 의해 임금, 고용 등이 결정되어진다. (1) 노동시장 개요 노동시장의 종류는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가. 임금근로자 노동시장과 비임금근로자 노동시장 임금근로자 노동시장은 근로자가 사업주로부터 임금을 받고 고용되는 시장으로 대부분이 이에 속한다. 비임금근로자 노동시장은 의사, 변호사, 소상인 등과 같은 자영업으로 대표되며 사업주와 근로자가 동일 하므로 임금에 의해 고용이 결정되지 않는다. 나. 산업별 노동시장 산업별로 노동시장을 분류하면 크게 농어업 등의 1차산업 노동시장, 제조업 등의 2차산업 노동시장, 서비스업 등의 3차산업 노동시장으로 구분할 수 있다. 39

다. 전국노동시장과 지방노동시장 노동시장은 노동의 수요 또는 공급이 이루어지는 지리적 범위에 따라 전국노동시장과 지방노동시장으로 나누어진다. 즉 편의점이나 식당의 종업원처럼 구인ㆍ구직의 범위 일정 지역내에서만 이루어지는 경우 후자에 속한다. 대기업 등과 같이 전국단위로 구인ㆍ구직이 이루어지면 전국노동시장에 해당한다. 라. 외부노동시장과 내부노동시장 재직근로자가 기업내부에서 승진, 보직변경 등으로 임금이 변화하고 자리배치가 달라지는 경우를 내부 노동시장이라 하고, 기업내부와는 관계없이 외부에서 신규로 충원하는 경우 등은 외부노동시장이라 할 수 있다. 마. 1차노동시장과 2차노동시장 1차노동시장은 높은 임금, 좋은 근로조건과 직업 안정성, 양질의 교육훈련, 승진가능성을 제공하는 기 업들이 구인행위를 행하는 노동시장이며, 2차노동시장은 저임금, 열악한 근로조건과 직업불안정성, 교육 훈련과 승진기회의 부재로 특징되는 노동시장이다. 노동시장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다양한 통계조사가 실시되고 있다. 실태조사는 크게 가구조사 (household survey)와 사업체조사(establishment survey)로 나눌 수 있다. 가구조사는 통계청의 경제활 동인구조사, 노동부의 산업직업별고용구조조사가 있으며, 사업체조사는 통계청의 사업체기초통계조사, 노동부의 매월노동통계조사, 사업체노동실태조사, 노동력수요동향조사 등이 있다.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실태를 파악하기 전 우리는 노동시장과 관련된 개념들을 먼저 파악하여야 한다. 1) 생산가능인구 생산가능인구란 우리나라 인구 중에서 경제적으로 생산적인 활동이 가능한 만 15세이상의 인구에서 속박인구(현역군인, 방위병, 전투경찰, 교도소수감자 등)와 외국인을 제외한 인구를 말한다. 생산가능인 구는 경제활동인구와 비경제활동인구로 나누어진다. 2) 경제활동인구 경제활동인구라 함은 노동할 의사와 능력을 가진 자로서 노동시장에 노동을 공급하여 경제생활에 기여 할 수 있는 인구를 말한다. 경제활동인구는 다시 취업자와 실업자로 나누어진다. 그 정의는 다음과 같다. 2-1) 취업자 : 1주 동안 수입을 목적으로 1시간 이상 일한 자(아르바이트 포함) 2-2) 실업자 : 1주 동안 수입 있는 일에 전혀 종사하지 못한 자로서,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하는 자 3) 비경제활동인구 비경제활동인구는 1주 동안 취업자도 실업자 아닌 만 15세 이상인 자, 즉 집안에서 가사와 육아를 전담 40

하는 주부, 학교에 다니는 학생, 일을 할 수 없는 연로자와 심신장애자, 자발적으로 자선사업이나 종교 단체에 관여하는 자 등을 말한다. 비경제활동인구 중에서 특히 문제시되는 그룹은 실망실업자이다. 실망실업자란 무직자로써 1주 동안 일거리가 없을 것 같아 구직을 단념한 사람으로서 실질적으로 실업자이나, 실업자에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정부 발표 실업률과 국민이 체감하는 실업률이 크게 다른 요인 중의 하나다. 4) 경제활동참가율, 실업률, 고용률 경제활동참가율은 만 15세 이상 인구 중에서 경제활동인구(취업자+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실업률은 실업자가 경제활동인구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말하고, 고용률은 취업자가 만 15세 이상 인구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생산가능인구를 A, 경제활동인구를 B, 취업자를 E, 실업자를 U로 표시하면 경제활동참가율, 실업률, 고용률은 다음과 같이 계산될 수 있다. 경제활동참가율(%) = B/A 100 실업률(%) = U/B 100 고용률(%) = E/A 100 (2) 우리나라 노동력 변화 노동 공급은 인구 증감과 직결되므로 노동시장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먼저 인구통계를 살펴보는 것 이다. 2011년 12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2010년 총인구는 4,941만명이며, 2030년에 5,216만명까지 증가하다가, 이 후 저출산 등으로 감소하기 시작하여 2060년에는 3,447만명이 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그림 1] 1960년~2060년 인구성장 41

인구연령 구조는 중위연령이 2010년 37.9세에서 2030년 48.5세로 10세가량 증가하고, 2060년에는 57.9세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인구피라미드는 2010년 현재 20대 이하가 전체인구의 37.3%, 30~50대는 47.2%, 60대 이상이 15.5%로 중간 연령층이 많은 종형 구조이나, 점차 아랫부분이 좁아지고, 윗부분이 넓어지면서 2060년에는 20대 이하는 21.8%로 감소하는 반면, 60대 이상이 47.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고령화 사회의 역삼각형 항아리 구조로 변화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2010년 2060년 [그림 2] 성 및 연령별 인구피라미드 비교(2010년과 2060년) 생산가능인구는 2010년에 3,598만명(72.8%)이나, 2016년에 3,704만명을 정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하여 2050년까지 1천만명이상 감소, 2060년에 2,187만명(49.7%) 수준으로 전망된다. [그림 3] 연령계층별 생산가능인구(2010년~2060년) 42

(3) 우리나라 고용구조 특징 가. 고용률, 실업률 변화 지난 50년간 경제성장 등으로 취업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였다. 인구 대비 실업자 수는 감소추세에 있으나, 1980년 초 베이비붐 세대의 시장 진입, 2000년 초 IMF 경제 위기 등으로 일시적으로 실업자 수가 증가하였다. 여성의 경우 고학력화, 출산율 저하, 보육서비스 확대, 여성의 사회진출에 대한 인식변화 등으로 경제 활동참가율이 증가 추세에 있다. 그러나 남성에 비하면 경제활동참가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게다가 여성의 고용률은 20대 초반에 가장 높고 20대 후반부터 하락하다가, 30대 중후반에 다시 증가하는 M자형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 최근 십여년간 실업률은 3%대에 머물고 있으나,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실업률은 상당히 높다. 그 이유는 실업률에 포함되지 않은 취업준비자 또는 실망노동자(구직단념자)가 줄어들지 않기 때문이다. <표 1> 노동력 변화 추이 (단위 : 천명, %) 1965 1970 1975 1980 1985 1990 1995 2000 2005 2007 15세이상 인구 15,367 17,468 20,918 24,463 27,553 30,887 33,659 36,186 38,300 39,170 경제활동인구 8,754 10,062 12,193 14,431 15,592 18,539 20,845 22,134 23,743 24,216 취 업 자 8,112 9,617 11,691 13,683 14,970 18,085 20,414 21,156 22,856 23,433 실 업 자 642 445 501 748 622 454 430 979 887 783 경제활동참가율 - 57.6 58.3 59 56.6 60 61.9 61.2 62 61.8 남자 경활 참가율 - - - - - 74.0 76.4 74.4 74.6 74.0 여자 경활 참가율 - - - - - 47.0 48.4 48.8 50.1 50.2 고 용 률 52.8 55.1 55.9 55.9 54.3 58.6 60.6 58.5 59.7 59.8 실 업 률 - 4.4 4.1 5.2 4.0 2.4 2.1 4.4 3.7 3.2 구 직 단 념 자 - - - - - - - 165 125 108 취 업 준 비 자 - - - - - - - - 456 546 자료 : 통계청, e-나라지표 (2008) 나. 산업별 고용구조 농림어업 취업자가 전체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965년 58%에서 2007년 7%로 대폭 감소되었다. 제조업의 경우는 취업자 수가 1990년까지 증가하다가 현재는 감소추세에 있다. 가장 많이 증가한 사회간 접자본 및 사회서비스업의 취업자 비중은 1965년 31%에서 2007년 75%로 크게 변화하였다. 43

<표 2> 산업별 취업자 (단위 : 천명, ( )은 구성비율로 %)) 1965 1970 1975 1980 1985 1990 1995 2000 2005 2010 8,112 23,433 계 9,617 11,691 13,683 14,970 18,085 20,414 21,156 22,856 (100) (100) 농림어업 4,742 1,726 4,846 5,339 4,654 3,733 3,237 2,403 2,243 1,815 ( 58) ( 7) 840 4,137 광 공 업 1,377 2,235 3,079 3,659 4,990 4,844 4,311 4,251 ( 10) ( 18) 764 4,119 (제조업) 1,268 2,175 2,955 3,504 4,911 4,818 4,294 4,234 ( - ) ( -) 서비스업 2,530 17,569 3,395 4,118 5,951 7,578 9,858 13,168 14,602 16,789 ( 31) ( 75) 다. 직업별 고용구조 직업별 취업자 비중은 전문가와 단순노무직이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즉 전문가/기술공/준전문가 비중은 1965년 3%에서 2007년 20%로 대폭 증가하고, 기능종사자, 장치기계조작 조립 종사자, 단순노무 종사자 비중은 16%에서 33%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농 임 어업 종사자 비중은 1965년 58%에서 2007년 7%로 크게 감소하였다. <표 3> 직업별 취업자 (단위 : 천명) 1965 1970 1975 1980 1985 1990 1995 2000 2005 2010 계 8,112 9,617 11,691 13,683 14,970 18,085 20,414 21,156 22,856 23,433 의원,고위임직원,관리자 - - - 183 218 268 515 465 574 556 전 문 가 975 1,403 1,839 2,032 233 462 416 549 872 1,307 기술공/준전문가 1,854 2,074 2,363 2,609 사 무 종 사 자 329 575 747 1,268 1,729 2,352 2,566 2,512 3,269 3,309 서 비 스 종 사 자 519 615 830 1,078 1,622 2,018 2,675 2,962 2,912 4,504 판 매 종 사 자 972 1,194 1,522 1,984 2,313 2,627 2,826 2,663 2,655 농,임,어업 종사자 4,739 4,827 5,360 4,648 3,686 3,216 2,256 2,115 1,708 1,624 기능원/기능 종사자 3,252 2,688 2,436 2,423 장치,기계조작조립 1,319 1,944 2,815 3,974 4,530 6,298 2,210 2,292 2,563 2,588 단순 노무 종사자 2,281 2,107 2,479 2,725 라. 종사상 지위별 고용구조 비임금근로자의 비중은 1965년 68%에서 2010년 32%로 대폭 감소한 반면, 임금근로자의 비중은 1965년 32%에서 2007년 68%로 대폭 증가하였다. 임금근로자는 고용기간에 따라서 상용근로자, 임시근로자, 일용근로자 등으로 나누어지는데 경제활동 인구조사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에 의하면 상용근로자는 1년 이상인 자, 임시근로자는 1년 미만 1개월 44

이상인 자, 일용근로자는 1개월 미만인 자를 말한다. IT기술 발달, 기술혁신의 가속화 등으로 노동시장의 유연성이 증가하여 상용직 보다 변형 근로, 시간 근로, 파견근로 등 임시, 일용직의 고용형태가 다양화하고 있다. <표 4>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 (단위 : 천명) 1965 1970 1975 1980 1985 1990 1995 2000 2005 2010 계 8,112 9,617 11,691 13,683 14,970 18,085 20,414 21,156 22,856 23,433 비임금근로자 5,500 5,872 6,940 7,220 6,866 7,135 7,515 7,795 7,671 7,463 임 금 근 로 자 2,609 3,746 4,751 6,464 8,104 10,950 12,899 13,360 15,185 15,970 (상용근로자) - - - - - 5,938 7,499 6,395 7,917 8,620 (임시근로자) - - - - - 3,171 3,598 4,608 5,056 5,172 (일용근로자) 844 1,018 1,123 1,300 1,390 1,840 1,802 2,357 2,212 2,178 Worksheet : 노동시장과 자신의 진로와의 관계 제1단계 : 자신의 진로와 노동시장 연계하기 많은 학생들이 심리검사 등을 통해 자신의 성격, 흥미, 적성 등을 파악하여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그 꿈(진로)을 실현하기 위하여 학교 졸업 후 노동시장으로 진입하게 된다. 따라서 노동시장에서 자신의 꿈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것은 꿈을 현실화하기 위한 첫 번째 과정이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일부 학생들은 진로를 수정하기도 한다. 성격, 적성, 흥미 등 개인의 내적 특성만을 고려하여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였으므로 주변 환경이라는 외생 변수를 만나게 되면 수정이 불가피 할지 모른다. 노동시장의 높은 진입 장벽, 치열한 경쟁력 등으로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어렵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Ginzberg에 따르면 개인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의 상호작용을 거쳐 진로 발달을 하게 된다. 즉 아이들이 환상적인 꿈의 단계(예 : 대통령이 될거야)를 거쳐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탐색적 과정을 통해 보다 현실적인 장래(예 : 9급 공무원)를 설계한다는 것이다. 꿈과 관련된 다양한 변인들을 고려 하여 꿈의 실현가능성을 점검하여야 비로소 보다 현실적이고 견고한 꿈(진로)이 되는 것이다. 여기 에서는 다양한 변인 중에서 환경적 변인의 하나인 노동시장 변인을 살펴보고자 한다. 여러분은 현행 노동시장 하에서 원하는 꿈을 용이하게 실현시킬 수 있습니까? 아니면 어떤 장애요인이 존재합니까? 장애요인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선 장애요인을 살피기 전 여러분이 진입하고자 하는 노동시장의 구조 형태를 먼저 살펴보도록 합시다. 왜냐하면 노동시장 구조 형태에 따라 장애요인이 달라 질 수 있고, 진로를 실현시킬 노동시장 구조 형태가 복수로 존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진입하고자 하는 노동시장 구조 형태가 45

복수일 경우 자신의 특성을 고려하여 어떠한 노동시장으로 진입할 것인지 결정하여야 한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꿈(진로)을 형성하게 된 근본적인 이유를 잊어서는 안된다. 진로로 설정한 진정한 이유를 간과한 채 주변 여건만을 고려할 경우 주객이 전도되는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적성과 노동시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선의 선택을 하여야 한다. 예를 들어 설명하여 보자. 만일 여러분이 광고기획자가 되고자 한다면 어떤 노동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광고기획자가 무슨 일을 하는 알아야 한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제공하는 한국직업사전을 통해 광고기획자의 직업정보를 알아보자. 물론 인터넷 등 다양한 정보원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광고기획자> 1) 직무개요 광고대행사에서 고객(광고주)을 위한 광고물의 제작을 기획하고, 광고물의 제작 일정 및 방향을 조정하며 광고주를 관리한다. 2) 수행직무 광고주에게 대행사를 효과적으로 알려 광고대행계약을 체결한다. 광고대행사에 속해 있으면서 광고대행사와 광고주 간의 연락을 담당한다. 광고제작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광고주와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환한다. 광고회사의 제작 상황을 광고주에게 전달하고, 광고주의 의견을 광고회사에 설명 한다. 광고주의 광고나 머천다이징 문제를 분석하고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거나 대행사의 광고 기획이나 제작물을 광고주에 제시하여 승인을 받는 일, 광고주의 의견을 대행사에 전달하는 일 등을 담당한다. 사안에 따라 효과적인 광고기획안을 광고주에게 제출하거나 광고 설명회를 개최한다. 광고할 상품/용역에 관한 자료를 조사 분석하고, 광고마케터와 광고제작팀의 협조를 얻어 광고표현, 마케팅전략 등 광고 기획서를 수정 보완하는 등 광고 제작방향을 총괄적으로 결정한다. 광고 기획서에 따라 제작과정의 예산을 검토하고 제작 전반에 대한 사항을 관장한다. 제작된 광고를 검토 평가하고 광고를 시행한다. 시행된 광고의 효과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 분석하여 광고주에게 보고한다. 광고물이 완성되면 화면의 구성, 상품의 광고효과 등을 확인하고 시사회를 거쳐 광고주의 최종 승인을 얻기도 한다. 3) 부가직업정보 정규교육 : 14년~ 16년 대졸정도 유사명칭 : 미디어플래너(Media Planner), AE(Account Executive), AP 숙련기간 : 4년~ 10년 직무기능 : 자료 종합 / 사람 자문 / 사물 관련 없음 자격/면허 : 없음 작업강도 :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 실내 46

<진로와 노동시장 연계 질문표 > 1.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갖기 위하여 어떤 노동시장으로 진출하여야 합니까? 1) 임금근로자 노동시장( ) 비임금근로자 노동시장( ) 2) 1차산업 노동시장( ) 2차산업 노동시장( ) 3차산업 노동시장( ) 3) 전국노동시장( ) 지방노동시장( ) 4) 외부노동시장( ) 내부노동시장( ) 5) 1차노동시장( ) 2차노동시장( ) 2. 임금근로자가 될 경우 어떤 업체에 취업하기를 원합니까?(광고기획자가 될 경우) 1) 광고회사 2) 일반회사(홍보 부서) 3) 공공기관(홍보 부서) 4) 학계 3. 비임금근로자로서 창업할 경우 무엇을 검토하고 준비하여야 합니까? 1) 기업가 정신 2) 시장조사와 사업타당성 검토 3) 회사 형태(신고, 인허가 등) 4) 자금 조달 5) 기타 4. 어떤 산업의 노동시장으로 진출하고자 합니까? 1차산업 노동시장( ) 2차산업 노동시장( ) 3차산업 노동시장( ) 5. 임금, 근로조건 등 질적 차이를 고려하여 몇 차 노동시장으로 진출하고자 합니까? 1차노동시장( ) 2차노동시장( ) 6. 신규채용되는 노동시장은 어떤 시장이며, 승진, 전보 등으로 어떤 위치까지 오르고자 합니까? 47

<노동시장 연계 요약표> 광 고 기 획 자 보 수 산 업 규 모 질 기 업 임금 비임금 1차 2차 3차 진입할 수 있는 노동시장 형태 자기 요소 재점검 선택 많은 사람이 임금근로자 노동시장에 진입(광고회사 취업)하여 일정 한 보수를 받음. 그러나 임금 노동시장도 다양한 형태로 존재 - 광고기획사, 일반회사의 홍보부서, 정부/지자체 공무원 (홍보 부서) 등 비임금 노동시장으로 진입하는 경우도 있음. - 창업, 프리랜서 등 농장에서 농장주에 고용되어 홍보를 맡는다면 여러분은 1차산업에 종사하는 것임 제조업 회사에 취업하여 예를 들어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홍보를 담당하는 경우 대부분 광고회사는 광고 자체를 상품화하는 것이므로 3차 산업에 해당함 1) 자신의 성격, 흥미 등과 부합도(집단생활 적응 등) 2) 자신의 전공과 부합도 3) 광고시장에서 자신의 경쟁력 4) 회사 취업 vs 창업 선택 : 창업시 창업여건 등을 신중하게 고려 5) 진로 변경시 대안 탐색 전국 광고회사, 일반회사 등 상당수가 전국단위로 채용하고 있음. 지방 소규모 영세업자는 지방노동시장에서 채용. 1차 대부분 기업은 1차 노동시장 2차 소규모 영세업자는 2차 노동시장 외부 신규채용은 외부노동시장 내부 취업 후 승진, 전보 등 내부노동시장 적용 선택 란은 여러분이 대기업에 해당하는 광고회사에 취업하기 원할 경우를 가정하여 표기한 것임 제2단계 : 노동시장 고용 가능성 및 추세 분석 여러분은 지금까지 취업할 경우 어떠한 노동시장에서 종사하게 되는지 살펴보았다. 이제 여러분이 진출하고자 하는 노동시장의 전망에 대해 개괄적으로 알아보도록 하자. 여러분이 광고회사에 취업 하고자 하는 경우 채용될 가능성은 얼마나 큰가? 노동시장에서 광고기획자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노동시장에서 광고기획자에 대한 수요를 파악 할 수 있는가? 앞에서 파악한 자료를 중심으로 살펴보자. 1. 여러분이 속한 연령대인 청년층의 취업전망은 어떠합니까? - 우리나라 인구변화를 보면 수명 증가로 고령 인구가 늘고, 저출산 등으로 인해 40대 이하의 젊은 층이 줄어들 전망이다. 젊은 층이 줄어들면 취업전망이 낙관적일 것으로 생각하나 2016년 까지 생산가능인구이 증가할 예정이어서 청년층 취업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또한 청년층에 대한 취업 전망은 학력수준별, 전공별 차이가 크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2. 광고기획자에 대한 노동수요는 어떠합니까? - 앞 자료에는 광고기획자라는 세부 직업에 대한 노동수요가 나타나 있지 않으나, 광고회사가 48

속하는 서비스업 취업자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둘째, 직업별로도 광고기획자가 속하는 전문가, 준전문가 집단의 취업자수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 셋째, 비임금 근로자수가 감소하는 경향이나, 이는 광고기획자이라는 전문가 집단보다 농림어업 등 직접적으로 1, 2차 산업의 상품을 생산하는 인력의 감소에 기인한다. 3. 결론적으로 광고기획자로 취업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까? - 상기 판단만으로 광고기획자에 대한 정확한 노동시장 수요 전망을 예측하기 곤란하고, 더욱이 광고 인력에 대한 노동수요가 많다 하더라도 공급이 수요를 초과할 경우 취업 가능성은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학교, 훈련기관 등 인력양성기관에서 광고기획 분야 인력을 얼마나 양성하고 있는지 여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 둘째, 취업은 시장요인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이 광고기획자로서 얼마나 많은 능력을 갖추었느냐에 따라 고용주의 여러분에 대한 채용의사가 달라질 것이다. 앞으로 우리는 별도의 장에서 학력별, 직업별 자세한 인력수급 전망에 대해 알아보고, 여러분이 진출하고자 하는 노동시장의 직무와 여러분 능력과의 괴리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러분은 자신의 진로를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켜 나아갈 것인지 아니면 진로로 다른 방향으로 변경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하여야 한다. 노동시장 진입을 위한 심화적 접근 지금까지 학습과 토론을 통해 여러분의 진로가 좀 더 명확해졌는가?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키지 않았는가? 임금 근로자가 될지 아니면 비임금 근로자가 되어야 할지, 또는 광고회사에 취업하여야 하는지 아니면 공무원 홍보부서로 가야 하는지 의사결정 상황이 더 복잡하게 되었다고 할 지 모른다. 보다 정확한 의사 결정을 하기 위하여 더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고려한 정보는 개괄적인 수준에 지나지 않아 보다 상세한 정보가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회사취업과 창업 사이에서 고민을 하는 경우 어떤 기준에 의해 결정을 하여야 할까? 우리는 이러한 의사 결정을 돕기 위해 몇 가지 기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기준이 설정되면 기준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여야 한다. 자신과 비교대상이 되는 노동시장에 관한 정보는 수많은 기관에서 생성, 제공하고 있다. 지식정보화 시대에 삶 자체가 정보와의 전쟁이다. 구체적인 정보 없이 결정한 진로는 크나 큰 고난과 역경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힘들게 쌓아 온 진로 개발 과정을 뒤엎고 재수정할 경우 그 동안 혼신을 다 한 시간과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것이다. 49

(1) 취업이냐? 대학원 진학이냐? 많은 대학 4학년생은 졸업 후 바로 취업하느냐 아니면 대학원 진학을 하느냐를 놓고 고민한다. 대학원 진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학문적 성취, 보다 나은 일자리 취업, 미취업에 따른 학업 연장, 병역의무 해소 등 개인에 따라 다양한 사유가 존재할 것이다. 노동시장에서 대학교수, 연구원, 업무난이도가 높은 전문직 등에 대한 신규채용시 석박사학위를 요구 하므로 이러한 직종에 종사하고자 하는 경우 대학원 진학이 필요하나, 노동시장 진입이 대학원 교육기간 만큼 늦어지게 된다. 이로 인해 노동시장 진입연령 제한에 해당되어 취업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대학원 진학에 따른 상당한 기회비용을 요구한다. 따라서 대학원 진학 목적이 명확한 경우 또는 미래 기대수익이 대학원 진학에 따른 기회비용을 상쇄하고 남는 경우라면 대학원 진학이 바람직하다. <표 5> 학교급별 취업률(한국교육개발원의 취업통계조사) (단위 : 명, %) 년도 전문대 대학 일반대학원 졸업자 취업자 취업률 졸업자 취업자 취업률 졸업자 취업자 취업률 2007 215,040 173,804 80.8 277,858 168,254 60.6 35,033 24,190 69.0 2008 207,741 167,526 80.6 282,670 170,878 60.5 36,104 24,835 68.8 2009 199,421 162,608 81.5 279,059 169,277 60.7 38,029 25,356 66.7 2010 190,033 97,717 51.4 280,341 129,130 46.1 41,136 24,054 58.5 2011 188,216 105,589 56.1 293,967 140,204 58.4 42,715 25,160 59.7 학력과 일자리의 미스매치의 원인은 과잉교육이다. 조사방법에 따라 약간 차이는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전문대 이상 졸업자의 20~30% 정도가 과잉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30% 정도의 전문대 이상 졸업자가 자신이 받은 교육수준 보다 낮은 일자리로 하향취업 한다는 것이다. 학력이 높아질수록 하향취업율은 높아지는 경향이다. 학력별 임금차이를 보면 아래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대학원졸과 그 이하와의 차이는 매우 크나, 상당수 근로자가 재직 중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동 임금차이를 단순히 학력에 기인한 임금차이라고 보기 어렵다.(학력별 신규채용 임금 통계자료가 없어 불가피하게 재직자 임금 통계자료로 비교 분석함) <표 6> 학력별 평균 월급여액(고용노동부의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단위 : 천원) 학력 2006 2007 2008 2009 2010 전 체 1,742 1,847 1,945 1,960 2,023 중 졸 이 하 1,294 1,283 1,346 1,335 1,371 고 졸 1,472 1,542 1,613 1,626 1,661 전 문 대 졸 1,590 1,685 1,817 1,829 1,875 대 졸 2,287 2,427 2,553 2,523 2,589 대 학 원 졸 3,233 3,407 3,522 3,475 3,536 50

이제 취업을 할 것인지 아니면 대학원 진학을 할 것인지 결정하도록 하자. 의사결정을 하기 위하여 다음 질문에 답해 보자. 1. 왜 대학원 진학을하고자 합니까? 2. 무엇을 연구하고자 합니까? 3. 대학원을 졸업하지 않고서 원하는 직업을 얻을 수 없습니까? 4. 대학원 졸업 후 원하는 직업을 가질 가능성은 어느 정도 입니까? 5. 경제적 어려움 없이 대학원 진학이 가능합니까? 6. 지금 취업시 일자리와 대학원 졸업 후 취업할 일자리를 비교하여 봅시다. 7. 취업 후 대학원을 다니는 경우와 지금 대학원을 진학하는 경우를 비교해 봅시다. 8. 자신의 적성, 장기 비전, 주변 여건 등을 고려할 때 최선의 선택입니까? (2) 임금근로자이냐? 창업이냐? 대부분 학생들은 대학 졸업 후 기업에 입사하여 임금근로자가 되나, 일부는 창업을 하기도 한다. 창업 하는 경우 상당한 초기 비용이 소요되고, 실패에 따른 매우 큰 위험 부담을 본인 스스로 하여야 하기 때문에 선뜻 창업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청년 창업에 대해 상반된 두 가지 견해가 대립한다. 위험을 두려워하기 보다 조기 경험을 통해 인생의 성공을 가져올 수 있다는 주장과 미성숙한 청년의 능력, 지식, 정보 부족 등으로 심각한 실패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그 것이다. 창업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기업가정신이라고 한다. 미국의 경제학자 슘페터(Schumpeter)에 의하면 기업가정신은 경제발전의 원동력으로서 새로운 상품개발을 가져오는 기술혁신 또는 창조적 파괴를 뜻하며, 이러한 정신을 가진 혁신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미국의 Ronstadt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첫 창업 때 큰 수익을 얻지 못하다가 2차, 3차 창업에서 큰 수익을 얻는다고 한다. 나이 들어서 실패하기 보다 젊어서 실패를 경험하는게 낫다는 것이다. 현대의 정주영, 애플의 스티브 잡스,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 게이츠,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 창조경영의 대가 짐 콜린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모두 20대 또는 20대 이하에서 1차 창업의 경험들이 있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젊어서 창업을 경험할 필요는 없다. 여러분 중 누가 창업에 필요한 기업가정신을 풍부하게 갖고 있는지 알아보자. 여기에서는 Carland가 개발한 The Carland Entrepreneurship Index로 측정해 보자. 이는 인지력, 자기 유능감, 혁신 선호, 위험 감수 성향, 기업가적 비전이라는 5개 구성요소를 중심으로 기업가적 정신을 측정하고 있다. 51

<The Carland Entrepreneurship Index> 긱 문항별 두 문장 중 좀 더 자신을 잘 표현하고 있는 문장에 체크하여 주십시오. 설문항목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 비즈니스에 있어서 기록된 명확한 목표가 중요하다. 2. 당신이 어떤 방향으로 비즈니스를 진행해 가는지를 아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1. 나는 스스로 다양한 기술을 가진 사람이 되기를 좋아한다. 2. 나는 스스로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를 좋아한다. 1. 나는 비즈니스가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서기전에는 그것을 시작하지 않는다. 2. 나는 내 사업이 성공할 것인지 또는 실패할 것인지 확신할 수 없을 것이다. 1. 나는 나의 비즈니스가 끊임없이 성장하기를 원한다. 2. 내 사업의 현실적인 목표는 나의 가족을 보살피는 것이다. 1. 내 사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계획이다. 2. 나는 내 사업에서 매일 매일의 경영관리가 중요하다고 느낀다. 1. 나는 상황을 심리적, 감성적인 성향으로 해석하기를 좋아한다. 2. 나는 상황을 분석적인 성향으로 해석하기를 좋아한다. 1. 내 사업의 주요 목적은 지속적인 기업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2. 나는 내 사업이 최고가 될 때까지 쉬지 않고 전진할 것이다. 1. 효과적인 계획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기록되어져야 한다. 2. 굳이 기록되지 않은 계획이라도 효과적일 수 있다. 1. 나는 내 사업에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2. 나는 내 사업뿐 아니라 가족과 친구에게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1. 나는 감성적으로 생각하는 편이다. 2. 나는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편이다. 1. 내 사업 이외에도 나에게 중요한 것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2. 내 사업이 나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될 것이다. 1. 나는 적극적으로 해야 할 일을 계획하고 사고하는 사람이다. 2. 나는 자연스럽게 일이 진행되기를 바라는 편이다. 1. 나의 종업원들은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이다. 2. 나의 종업원들은 나를 좋아할 것이다. 1. 나는 내 사업이 다소 지루하더라도 안정적으로 운영되기를 원한다. 2. 나는 내 사업이 정착된다면 다시 다른 사업을 시작할 것이다. 1. 나는 스스로 실용적인 사람이라 생각한다. 2. 나는 스스로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1. 성공에 도전하는 것이 돈을 버는 것만큼 중요하다. 2. 성공에 따른 경제적 보상이 가장 중요하다. 1. 나는 항상 새로운 방식으로 일을 하기를 기대한다. 2. 나는 일을 처리하는 절차를 시스템화하려고 노력한다. 52

설문항목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1. 나는 감성적인 성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 나는 논리적인 성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 나는 업무 운영의 표준 절차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 나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도전을 무엇보다 즐긴다. 1. 나는 비즈니스를 계획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다. 2. 나는 비즈니스를 실행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다. 1. 비즈니스 운영방식이 갈수록 관습적으로 정형화되어진다. 2. 비즈니스에 정형화되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1. 나는 현실적인 사람을 더 좋아한다. 2. 나는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을 더 좋아한다. 1. 경쟁업체와의 차이는 경영자의 태도이다. 2. 경쟁업체보다 나은 무엇인가를 우리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1. 나의 개인적인 목적은 사업을 잘 운영하는 것이다. 2. 나는 현실적으로 사업이외에 가정과 친구에게도 집중할 것이다. 1. 나는 경쟁자를 능가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계속 시도한다. 2. 너무 많이 변한다면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을 수도 있다. 1. 가능하면 항상 리스크를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2. 경쟁업체를 이기려면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1. 나는 자금을 차용하는 것을 싫어한다. 2. 자금을 차용하는 것도 비즈니스에 필요한 결정이다. 1. 품질과 서비스만으로 충분치 않고 좋은 이미지를 가져야 한다. 2. 공정한 가격과 좋은 품질이면 모든 고객은 만족할 것이다. 1. 사람들은 나를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2. 사람들은 나를 어울리기 편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1. 내 사업에서 비교적 확실한 것들을 추진하려고 한다. 2. 좀 더 사업을 성장시키려면 때론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1. 나는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 나는 사람들이 누군가를 위해 많은 일을 하기를 원치 않는다. 1. 나는 종업원들의 권리에 관해 많은 관심을 가진다. 2. 나는 종업원들의 심리적인 감정 상태에 많은 관심을 가진다. 1. 주어진 상황에서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주어진 상황을 있는 그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채점표 > 평가 점수 구간은 0 ~ 33으로서 33에 가까울수록 기업가정신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1) 1, 2) 2, 3) 2, 4) 1, 5) 1, 6) 2, 7) 2, 8) 1, 9) 1, 10) 2, 11) 2, 12) 1, 13) 1, 14) 2, 15) 2, 16) 1, 17) 1, 18) 2, 19) 2, 20) 1, 21) 2, 22) 2, 23) 2, 24) 1, 25) 1, 26) 2, 27) 2, 28) 1, 29) 1, 30) 2, 31) 2, 32) 1, 33) 1 53

기업가정신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창업을 하고자 할 경우 어떻게 창업을 하여야 할 지 그리고 창업에 필요한 자금은 어떻게 확보하여야 하는지 난감해 할 지 모른다. 그러나 정부, 민간단체 등에서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으므로 대학창업센터, 중소기업청, 지자체 창업 센터 등을 방문하여 쉽게 자문을 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중소기업청은 대학을 통해 유망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여 성공적인 창업 준비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하는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을 시행하고 있고, 각 대학과 유관기관에서는 창업캠프, 기업가정신 특강, 해외 창업연수 등 다양한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앞서 본 바와 같이 비임금근로자의 수는 60년대에 비해 매우 감소하여 임금근로자의 30% 수준 이므로 대다수 학생들은 창업 보다 임금근로자로서 기업 등에 취업하고자 한다. (3) 임금은 어느 정도 받아야 하는가? 임금 근로자가 되고자 하는 경우 구직자는 어떤 기준에 의해 특정 기업을 선택하여 취업하고자 하는 걸까? 오래 전부터 경제학에서는 노동시간은 먹고 놀고 즐기는 여가를 포기하는 대가이고, 여가와 노동 시간의 배분을 결정하는 것은 임금이라고 생각하여 왔다. 임금이 높을수록 여가를 그만큼 줄이고 노동을 하려는 것이다. 그렇다면 노동의 대가인 보수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임금 근로자에게 제공되는 보수는 경상화폐 임금과 부가급여가 있다. 부가급여는 퇴직금, 유급휴가, 4대 보험, 교육훈련비, 기타 후생 복지비 등으로 나누어진다. 따라서 기업들이 경상화폐임금 이외의 어떠한 부가급여가 제공하는지 여부도 잘 따져 보아야 한다. 하지만 구직자 개인이 이러한 정보를 기업별로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통계청 이나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하는 임금통계 자료를 통해 고용형태별로 근로자의 평균 임금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의 고용형태별 근로자실태조사에 의하면 임금근로자의 평균임금을 보면 아래 표와 같다. 이 임금에는 부가급여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표 7> 고용형태별 근로자의 월급여액 (단위 : 천원) 2007 2008 2009 2010 전 체 근 로 자 1,847 1,945 1,960 2,023 정 규 직 2,027 2,151 2,199 2,285 비 정 규 직 1,145 1,189 1,202 1,219 대학 재학생들은 실제 임금 보다 더 높은 임금을 받기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년제 학생의 기대임금 보다 4년제 학생의 기대임금이 상당히 높아 실제 임금과도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 기대임금과 실제 임금과의 차이는 청년층의 구직기간을 연장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므로 구직자의 눈높이를 조절하는 등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 54

<표 8> 기대임금과 실제임금의 차이 기대임금 실제 초임 차이 4년제 학생 3,329 3,043 286 2년제 학생 2,674 2,568 106 (단위 : 만원) 위 자료는 2012년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대학 취업준비생 743명과 316개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자료를 기초로 작성된 것임 임금 수준이 취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한 대학생 취업관련 설문 조사결과에 따르면 임금 수준, 정규직 여부, 근로시간, 기업 규모, 기업위치 중에서 임금수준을 가장 중요하게 선택기준으로 삼고 있다. 또한 많은 구직자들이 대기업을 선호하는데 그 이유가 임금과 직업 안정성 때문이라고 한다. 반면,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이유는 임금이 작기 때문이라고 한다. 기업과 자신의 성장 가능성 보다 임금과 안정성을 더 높이 평가한다는 것이다. 여러 기업 중 어떤 기업으로 취업할 것인가에 대한 우리의 선택기준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보자. 1. 취업시 기업 선택 기준은 무엇입니까? 2. 자신이 기대하는 임금 수준과 실제 임금과는 얼마나 차이가 있습니까? 3. 취업하고자 하는 기업에서 제공하는 명목임금 이외의 부가 급여는 무엇입니까? 4.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기업임에도 낮은 임금 때문에 취업을 망설이고 있습니까? 또는 임금 때문에 자신의 진로를 바꾸지 않았습니까? 5. 여러 가지 취업선택기준들을 나열한 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순서대로 가중치를 부여해 봅시다. (4) 공기업과 사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중 어떤 종류의 사업장에서 일하고 싶은가? 먼저 공기업과 사기업 중에서 어디에서 일하고 싶습니까? 얼마 전 초중고 학생들의 희망 직업을 물으니 공무원, 교사가 상당히 많았다. 이러한 선택을 한 근거는 아무래도 직업 안정성이 아닐까 사료된다. 그렇 다면 공기업과 사기업의 차이는 무엇일까? <표 9> 공기업과 사기업의 차이 구 분 공기업 사기업 목 적 공익, 질서유지 등 다원적 목적(공익) 이윤 극대화라는 일원적 목적(사익) 주 체 국가 또는 공공기관 기업 권력수단 강제적 권력수단 이용 공리적 권력(권력수단 없음) 법적규제 엄격한 법적 규제 완화(상대적으로 약함) 영 향 력 광범위 협소 업무성격 독점성, 비경쟁성, 형평성 비독점성, 경쟁성, 능률성 노 동 권 제약 큼 노동 3권 보장 근로조건 신분보장, 근로시간 준수 빠른 정년, 근로강도 큼 임 금 대기업 > 공기업 > 중소기업 기업간 격차 큼 55

공기업, 사기업 양자간에 추구하는 가치는 서로 판이하게 다르다. 전자는 민주, 평등 등이고, 후자는 오로지 회사의 이윤추구이다. 따라서 업무 수행 방식이나 조직 분위기가 많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예를 들어 공기업은 공익이라는 포괄적이고 추상적인 목표를 수행하나, 사기업은 이윤추구라는 수치화된 구체적인 목표를 수행하게 되므로 상대적으로 사기업 구성원 간에는 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아울러 공기업은 직원들의 업적평가를 연공서열 위주로 실시하는 경향이 커서 구성원 간 덜 경쟁적이다. 업무수행과정에서도 공기업은 공익관점에서 일하므로 사기업 보다 업무에 대한 보람을 더 느낄 수 있으나, 법규에 얽매어 형식적으로 추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국민들로부터 불만을 사기도 한다. 사기업의 경우에도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있으나 공익성은 공기업에 비할 바가 못 된다. 하지만 사기업도 공기업과 다르게 여러 가지 장점들을 갖고 있어 일에 대한 성취감이 공기업 못지않게 높다. 아무튼 이러한 공 사기업의 차이를 면밀하게 분석하여 자신의 적성과 부합하는 일터를 찾아야 할 것이다. 여러분이 공 사기업 중 사기업을 선택하였다면 이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라 또 다시 선택을 하여야 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선택이 그것이다. 통상적으로 대기업은 임금, 안정성 측면에서 중소기업 보다 우 수하다. 그러나 업무수행과정에서 대기업은 사원이 많아 직원 개인은 마치 하나의 부속품처럼 업무 프로 세스에 따라 일을 수행하는 편이나, 중소기업은 소규모이므로 상대적으로 1인 다역을 수행해야 하는 탓에 직원 개인의 능력에 많이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 그밖에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생산제품, 교육훈련, 채용기준, 승진 등에 있어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런데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취업자 수를 비교해 보면 중소기업 취업자 수가 월등히 많다. 2011년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에 의하면 기업규모별로 1~4인 규모의 기업에 취업한 자는 9,593천명, 5~299인 규모의 기업은 12,662천명, 300인 이상 규모의 기업은 1,990천명으로 300인 이상 규모 기업의 취업자 수가 전체 취업자의 8%에 지나지 않았다. 이러한 사실을 감안하면 청년 구직자 상당수가 중소 기업으로 취업하여야 한다. <표 10>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이 구 분 대기업 중소기업 규 모 업종별로 차이 있으나, 제조업은 인원 300인 이상, 자 본금 80억원 이상 그 미만 업 무 처 리 회사규정, 직무메뉴얼 따라 처리 개인의 역량과 경험 의존 사업다양성 다양한 제품, 업종 다각화 특정 제품, 상대적으로 사업 협소 임 금 높음 상대적으로 낮음 교 육 훈 련 체계적 교육 교육시간 부족 조 직 문 화 대규모 속성 : 법규적, 기계적 소규모 : 인적구성에 따라 큰 차이 채 용 기 준 다양한 직군별로 채용 집단면접을 통한 상대평가 실시 승 진 내부경쟁심화 개인역량 보다 조직성과 위주 필요 직무 소수 채용 개별면접 실시 진급 빠름, 내부경쟁 적음 개인역량 중시 56

(5) 노동시장의 글로벌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글로벌화는 산업, 노동 환경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외국인 근로자, 외국기업 등을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김용 세계은행총재 등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글로벌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눈을 해외로 돌려보면 수많은 일자리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서는 글로벌 취업을 세 종류로 분류하고자 한다. 첫째 외국기업으로 취업이다. 외국기업은 국적에 따라 미국계, 유럽계, 일본계, 기타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각자 독특한 기업문화를 갖고 있다. 미국계 기업은 의사결정이 빠르고 업무의 집중력이 높은 반면 실적이 부진하면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하기도 한다. 유럽계 기업은 의사결정이 신중하고 업무 집중력이 미국계 보다 조금 떨어지나, 보수적이고 신중하여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일이 드물다. 일본계 기업은 한국의 대기업과 유사한 문화를 갖고 있다. 이러한 기업문화를 분석하여 자신의 특성과 부합하는 기업으로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외국기업이 국내에 진출하는 형태를 보면 자회사 형태, 합작사 형태, 지점 형태, 대리점이나 연락사무소 형태 등이 있다. 이들 유형별로 기업의 안정성, 보수, 채용방식 등이 다르므로 기업 특징을 파악해 두면 취업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표 11> 외국기업 유형별 특징 구 분 특 징 사 례 자 회 사 합 작 사 지 점 대리점, 연락사무소 외국 자본으로 설립해 국내에서 법인 자격을 취득한 기업으로서, 회사의 재무구조가 우수하고 철수 등의 위험성 작음. 현지화 경향으로 대부분 기업 경영도 한국인이 함. 공채를 통해 많은 인원을 채용하고 있으며, 보수도 국내 대기업에 비해 높은 편. 외국 기업이 국내 기업을 사업 파트너로 활용하여 시장 진입에 대한 위험 부담을 줄이고, 국내 기업은 외국 기업의 기술력을 빌려 국내 시장에 진입하거나 확장하려는 쌍방간의 의도 하에 국제적으로 기업 간에 손을 잡는 형태. 기업의 발전 가능성이 크고 대우도 안정적이지만, 국내 기업과의 계약이 만료되거나 더이상 이익이 없다고 평가될 때 언제든지 철수할 가능성이 있음. 외국기업의 위탁을 받아 그 기업의 한국내 업무를 담당하는 '한국회사'임. 대개 외국 항공사와 은행들로, 본국 직원들과 동등한 대우와 신분을 보장받음. 외국기업이 한국내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대리점 또는 연락사무소 형태로 두는 경우 현지 대리점 직원의 신분만을 보장하기 때문에 직업안정성이 낮은 경우가 많음. 한국IBM, 한국P&G, 코카콜라, 제너럴 다이네믹스, 한국후지쯔 등 동양베네딕트, 유한킴벌리, 한국얀센, 피자헛, 맥도널드 등 케세이퍼시픽항공사, 저팬에어라인, 브리티시에어라인, 메릴린치증권회사, 시티뱅크 외국기업은 국내에 8~9천개 정도가 상주하고 있으며, 많은 외국기업은 결원이 생길 경우 수시로 모집 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따라서 채용정보를 수집하기 위하여 자신의 눈과 귀를 항상 열어 두지 않으면 채용기회를 잃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채용정보를 획득할 수 있을까? 온라인 채용 정보업체, 대학 취업 정보실, 개별회사의 홈페이지, 영자신문 등을 통해 입수할 수 있다. 또한 외국기업은 평소에 미리 받아두 57

었던 이력서를 통해 수시채용하기도 하므로 원하는 기업의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미리 이력서를 제출해 두면 도움이 된다. 둘째, 유엔과 같은 국제기구로의 취업이다. 국제기구는 통상적으로 직원의 퇴직, 전출, 보직신설 등으로 결원이 발생하여 내부에 적임자가 없는 경우 국제적으로 공모하는 방식을 취한다. 그러나 정부에서 시행 하는 국제기구초급전문가 시험(Junior Professional Officer)을 거치면 보다 용이하게 취업할 수 있다. JPO 제도는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젊은 인재(만 30세 미만)를 선발, 정부의 경비부담 하에 일정 기간(2년) 유엔 및 국제기구에 수습 직원으로 파견하는 제도이다. 파견기간 종료 후 자동적으로 직원으로 채용되지 않지만, 취업에 상당히 유리하다. 그밖에 YPP(Young Professionals Programme : 젊은 전문가 프로그램), UN Internship(www.un.org/youth), UNV(UN Volunteers) 등을 참여하여 경력을 쌓아 진출할 수 있다. 유엔사무국 YPP는 2011년부터 NCRE(유엔국별경쟁시험)를 대체하여 실시되는 32세 이하의 젊은 인재들을 대상으로 한 유엔 사무국 전문 직원(P1/P2) 채용시험으로 정부의 비용부담 하에 국제기구에 파견되는 JPO와는 구분된다. 유엔 사무국의 지리적 배분원칙(geographical representation) 적용 직위 약 3,300여개에 대해 회원국의 유엔분담금 비율 및 인구 등을 고려하여, 적정규모 이하 진출국(under-represented) 또는 미진출국(unrepresented) 국민에 대해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유엔사무국 외에도 UNDP, UNICEF, UNESCO, OECD 등에서 YPP를 운영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국제기구 등을 제외한 해외에 있는 일자리로의 취업이다. 해외 일자리에 관한 정보는 한국 산업인력공단의 월드잡을 방문하면 다양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정부의 지원도 기대할 수 있다. 나의 정체성과 노동시장 수집한 노동시장 정보와 여러분과의 관계를 생각하여 보자. 노동시장은 여러분이 학교 졸업 후 평생을 살아가야하는 무대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선배들이 학교 졸업 후 노동시장으로 진입하여 살아 왔듯이 여러분도 머지않아 노동시장으로 들어가서 평생을 살아야 한다. 이는 어느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필연적 과정이다. 게다가 노동시장은 지금까지 여러분이 생활하여 왔던 학교와는 전혀 다른 세계이다. 그러므로 아무런 대비 없이 진입할 때 낭패 보기 십상이다. 우리는 노동시장 진입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오고 있는가? 대학입시 만큼 준비를 하는가? 대학입시는 기껏 학교에서 학교로 이행하는 과정에 불과하므로 노동시장 진입과는 차원이 다르다. 우리는 미지의 노동시장 진입을 위해 노동시장을 잘 파악하고 자신의 정체성과 부합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 하여야 하는 것이다. 이는 앞으로 우리의 인생을 결정하는 중대한 사건이기 때문이다. 58

다양한 삶, 다양한 일자리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이 미지의 세계는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이다. 여러분이 성인으로서 부모의 품을 떠나 스스로의 책임 하에 돈을 벌고 의식주를 해결하는 등 경제생활을 영위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근본적으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앞으로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고자 하는가? 나의 삶을 보다 풍성하게 하려면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나를 기다리는 노동시장은 어떤 형태로 존재하는가? 나는 이러한 노동시장을 통해 무엇을 얻어내며 어떻게 의미있는 삶을 꾸려 나갈 수 있는가? 먼저 나를 나타내 주는 단어들을 생각해 보자. 적성, 능력, 특기, 성격, 흥미, 기업가정신 등이 있을 것이다. 이들을 통해 나의 특징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나와 노동시장의 관계를 명료하게 정리하여 보자. 1.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터는 무엇입니까? 이 일터는 노동시장 내에서 어떤 형태로 존재합니까? 어떻게 이 시장에 순조롭게 진입할 수 있습니까? 2. 자신은 능력은 어느 수준입니까? 내가 원하는 일터에 대한 진입 경쟁 비율은 어느 정도입니까? 내 능력이 부족하다면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3.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특기는 무엇입니까? 자신의 특기를 활용할 수 있는 노동시장 내 일자리는 무엇입니까? 4. 자신의 성격은 어떠합니까? 성격에 맞는 직업은 무엇입니까? 성격과 노동시장은 어떠한 관계에 있습니까? 임금근로자로서 집단생활을 잘 할 수 있습니까?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과 자신의 성격은 어떤 관계에 있습니까? 5. 자신의 흥미는 무엇입니까? 자신의 흥미를 유발하는 직업은 무엇입니까? 자신의 흥미를 살릴 수 있는 일자리가 있습니까? 6. 자신에게 기업가정신은 어느 정도 있습니가? 창업할 경우 어떠한 실패와 시련에도 헤쳐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역으로 노동시장의 구조 형태를 점검하고 어떠한 노동시장의 구조 형태가 나와 어울리는지 살펴보자. 1. 창업과 임금근로자 간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1-1. 창업을 위해 필요한 요건은 무엇이며 여러분은 이를 얼마나 갖추었습니까? 1-2. 성공적인 임금근로자가 되기 위하여 필요한 요건은 무엇이며 여러분을 이를 얼마나 갖추었습니까? 2. 농림어업, 제조업, 서비스업 중 여러분은 어떤 산업에 종사하고자 합니까? 산업별로 필요한 특성은 무엇이며 여러분을 이를 얼마나 갖추었습니까? 59

3. 서비스 산업에 종사하는 다양한 직종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직종에서는 무엇을 중시합니까? 고객관리, 마케팅을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합니까? 여러분은 이러한 일을 하기 위하여 어떤 자질을 갖고 있습니까? 4. 여러분이 원하는 직업은 정규직, 비정규직 근로자 중 어떤 형태로 존재합니까? 정규직, 비정규직 모두 있다면 어떤 근로자가 되고자 합니까? 5. 중앙, 지방 노동시장 중 여러분이 진출하고자 하는 노동시장은 어디 입니까?(선호하는 직업의 종류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만 어떤 형태의 생활을 선호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선택한 노동시장으로 어떻게 진입합니까? 6. 공기업, 사기업 중 어디를 선호합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선호하는 기업의 특징이 자신의 특 성과 얼마나 부합한다고 생각합니까? 7. 대기업, 중소기업 중 어디를 선호합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선호하는 기업의 특징이 자신의 특성과 얼마나 부합한다고 생각합니까? 8, 해외 취업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합니까? 해외취업은 어떤 곳으로 하고 싶습니까? 해외취업을 위하여 여러분의 어떤 자질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여러분이 향후 종사하게 될 노동시장은 어떠합니까? 이제 여러분이 일하는 모습이 그려집니까? 학생 여러분이 머지않은 미래에 진입하고자 하는 노동시장의 구조를 살펴 보았다. 청년층의 고용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는 사실이 학생 여러분들에게 부담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그리고 학생 여러분이 대학 졸업 후 취업할 것인가 아니면 대학원에 진학할 것인가, 취업하는 경우에도 임금 근로자로 취업할 것인가 아니면 창업을 할 것인가를 점검하였다. 임금근로자로 취업하는 경우 공기업과 사기업 중에서 선택하여야 하고, 사기업의 경우에는 대기업, 중소기업으로 취업하는 경우의 장단점도 분석하였다. 그리고 이 시대의 핵심 화두인 글로벌화에 대해서도 생각하여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노동시장을 이해하는 것은 취업준비의 출발선이다. 따라서 이에 대해 보다 충분한 정보를 습득하여 분석 하는 것이 취업준비의 토대를 굳건히 하는 것임을 명심하여야 한다. 60

제5장 직업과 산업의 이해 고용구조를 파악하는 주요 수단이 직업과 산업이다. 직업은 어떤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는냐를 중시하는 개념이고 산업은 기업 등이 생산하는 생산물을 중시하는 개념이다. 대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하기 위하여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이 무슨 일을 하면서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할까 일 것이다. 여기서 무슨 일 이란 직업을 의미하며 어떤 기여 란 생산하는 물건 또는 서비스(산업)이다. 직업이 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분석 하는 것을 우리는 직무분석 이라 한다. 이러한 직무분석을 통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인지 아닌지 검 토해 보고, 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다. 만일 대학에서 배우는 전공과 일치하는 직업을 갖고자 하는 경우 해박한 전공 지식이 가장 필요한 역량일 것이다. 물론 전공 지식이외에 교양수업과 대학생활을 통해 일반적인 직무기초능력을 습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같은 직업이라도 종사하는 산업분야가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같은 총무 사무원 이라 하더라도 자동차 회사, 은행, 백화점 등 성격이 전혀 다른 산업체에 근무할 수 있다. 올바른 직업 선택과 필요한 역량을 키우기 위하여 직업과 산업을 동시에 고려하여야 한다. 직업과 직무 직업과 직무는 어떤 관계에 있으며 각 직업별 직무내용을 상세하게 알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직업과 직무에 대해 학자에 따라 서로 다른 견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여기서는 노동시장 실태를 파악하고 각종 사업을 추진하는 통계청과 고용노동부에서 사용하는 기준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1) 직업, 직무의 정의 다양한 직업세계를 효과적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것이 직업분류체계이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분류체계는 국제노동기구(ILO)에서 정한 국제표준직업분류이다. 국제표준직업분류에 의하면 직무(Job)는 근로자가 수행하는 일련의 업무와 과업(tasks and duties) 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직업(Occupation)은 유사한 직무의 집합 으로 정의된다. 여기에서 유사한 직무란 주어진 업무와 과업이 매우 높은 유사성을 갖는 것 을 말한다. 61

직업으로 성립하려면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여야 하는 바, 첫째, 유사한 직무를 계속하여 수행하는 계속성을 가져야 한다. 일시적인 것은 제외한다. 둘째, 경제성을 충족하여야 한다. 이는 경제적인 거래 관계가 성립하는 활동을 수행해야 함을 의미한다. 따라서 무급 자원봉사와 같은 활동이나 전업학생의 학습행위는 경제활동 혹은 직업으로 보지 않는다. 셋째, 윤리성과 사회성을 충족하여야 한다. 도박, 강도, 절도, 사기, 매춘, 밀수 등 비윤리적인 영리 행위나 반사회적인 활동을 통한 경제적인 이윤추구는 직업 활동으로 인정되지 못한다. 사회성은 보다 적 극적인 것으로써 모든 직업 활동은 사회 공동체적인 맥락에서 의미 있는 활동 즉 사회적인 기여를 전제 조건으로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 밖에 속박된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은 직업으로 보지 않는다. 의무 복무 중인 군인, 사회복지시설 수용자의 시설 내 경제활동, 수형자 등은 직업으로 보지 않는다. (2) 직업분류에서의 직무(수준과 유형), 직군 사람들은 하는 일 또는 직업을 물을 때 어떤 일을 하고 있어요? 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가요? 라고 질문을 한다. 일(직무)의 종류를 묻거나 난이도를 묻는 것이다. 일(직무)을 수행하는 능력을 직능(skill)이 라고 하는데 오래전부터 직능 유형과 직능 수준에 의해 직업을 분류해 오고 있었다. 한국표준직업분류에 의하면 직능수준(skill level)은 직무수행능력의 높낮이를 말하는 것으로 정규 교육에 의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비정규적인 직업 훈련, 직업 경험을 통해서도 쌓을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선천적 능력과 사회 문화적 환경 등에 의해서도 직능 수준이 결정된다. 직능유형(skill specialization)은 직무수행에 요구되는 지식의 분야, 사용하는 도구 및 장비, 투입되는 원재료, 생산된 재화나 서비스의 종류와 관련된다. 그러나 직능 유형은 뚜렷하게 구분되기 보다 연속 상에 있는 다양한 직업을 어디를 경계로 하여 구분지어야 할 지 매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직업 구분은 직능 유형 뿐만 아니라 직능 수준에 의해서도 결정되기 때문에 다시 상세하게 설명하기로 한다. 우리나라에서 통용되는 직업분류체계는 통계청의 한국표준직업분류와 고용노동부의 한국고용직업 분류가 있다. 전자는 직능 수준을 중심으로, 후자는 직능 유형을 중심으로 분류하는 차이가 있다. 아래 한국표준직업분류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대분류의 분류번호가 커질수록 직능수준이 낮아진다. 1, 2에서는 높은 수준, 3~8에서는 중간 수준, 9에서는 낮은 수준의 직능을 수행한다. 그러나 한국고용직업분류는 직능수준 보다 직능유형을 중심으로 직업을 분류하고 있다. 일반인이 노동시장을 접근하는 경우 직능 수준에 의해 직업을 파악하기 보다 직업유형에 의해 파악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다. 왜냐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자신의 전공분야에 따라 수준이 높은 직업과 낮은 직업을 파악하려는 경향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양 분류체계는 서로 호환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세분류 수준에서 직업명을 일치시키고 62

있다. 그런데 양 분류체계의 세분류를 살펴보면 직업수가 서로 같지 않다. 한국표준직업분류는 직업 수가 426개인 반면, 한국고용직업분류상의 직업 수는 429개이다. 양자간 차이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분류 기준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세분류상 같은 직업이 상위 수준(대분류 또는 중분류)에서 서로 다른 분류에 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전자에서는 하나의 분류에 속하나 후자에서는 2개 이상의 중분류에 걸쳐지는 직업이 있기 때문이다.(전기 전자 및 기계 공학 시험원 전기 전자 및 기계 공학 시험원 (기계분야) / (전기 전자분야)로 구분, 식품 섬유 공학 및 에너지 시험원 식품 섬유 공학 및 에너지 시험원 (식품분야) / (섬유분야) / (에너지분야)로 구분) 통계청에서 실시하는 각종 통계 조사 자료는 한국표준직업분류에 의하고, 고용노동부에서는 한국고용 직업분류에 의해 조사하고 있으나, 세 분류 수준에서 조사하는 경우 양자간 서로 같기 때문에 크게 고민 할 필요 없다. <표 1> 한국표준직업분류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세분류 세세분류 1 관리자 5 15 24 77 2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8 41 153 445 3 사무 종사자 4 9 26 57 4 서비스 종사자 4 10 33 73 5 판매 종사자 3 4 13 38 6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3 5 12 29 7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9 20 73 201 8 장치ㆍ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9 31 65 235 9 단순노무 종사자 6 12 24 48 A 군인 1 2 3 3 계 52 149 426 1,206 <표 2> 한국고용직업분류 대분류(미활용) 중분류 소분류 세분류 Ⅰ. 관리직 01. 관리직 9 24 Ⅱ. 경영재무직 02. 경영 회계 사무 관련직 9 31 03. 금융 보험 관련직 3 11 04. 교육 및 자연과학 사회과학 연구관련직 8 22 05. 법률 경찰 소방 교도 관련직 3 8 Ⅲ. 사회서비스직 06. 보건 의료 관련직 8 23 07. 사회복지 및 종교관련직 3 9 08. 문화 예술 디자인 방송관련직 8 30 Ⅳ. 판매 및 개인서비스직 09. 운전 및 운송 관련직 5 15 10. 영업 및 판매 관련직 5 19 63

대분류(미활용) 중분류 소분류 세분류 11. 경비 및 청소 관련직 5 16 12. 미용 숙박 여행 오락 스포츠관련직 7 23 13. 음식서비스 관련직 2 11 14. 건설 관련직 7 29 15. 기계 관련직 9 23 16. 재료 관련직 7 22 17. 화학 관련직 3 9 Ⅴ. 건설 및 생산직 18. 섬유 및 의복 관련직 6 18 19. 전기 전자 관련직 7 13 20. 정보통신 관련직 6 15 21. 식품가공 관련직 4 14 22. 환경 인쇄 목재 가구 공예 및 생산단순직 9 27 Ⅵ. 농림어업직 23. 농림어업 관련직 5 13 Ⅶ. 군인 24. 군인 1 3 계 24 139 429 하나의 직업(occupation)은 직무상 유사성을 갖고 있는 여러 직무(job)의 묶음이다. 어떤 직무의 집합을 여타 직업과 구별하고 동일한 직업으로 분류하는 것은 유사성의 정도에 대한 판단을 전제로 하는데, 이는 직무상 서로 다른 것을 규정하는 직업별 직무 배타성(exclusivity)을 제시하는 것과 같다. 그런데 현장에서 일어나는 직무수행 조건의 복잡성과 기업규모의 차이 등에 따른 직무범위의 격차 때문에 직무별 유사성과 배타성을 판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다. 직무 유사성의 기준에는 해당 직무를 수행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지식(knowledge), 경험(experience), 기능(skill)과 함께 직무수행자가 입직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요건(skill requirements) 등이 있다. 때로는 직업 종사자가 주로 일하는 기업의 특성, 생산 과정이나 최종 산출물 등이 중요할 때도 있다. 유사하지 않은 직업은 배타성의 요건이 충족되어 상호 다른 직업이라고 할 수 있으며, 직무별로 노동시장의 형성이 다른 경우에는 가장 분명한 배타성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직무 범주화 기준에는 직무별 고용의 크기 또한 현실적인 기준이 된다. 우리나라 직업분류는 세분류 단위에서 최소 1,000명의 고용을 기준으로 설정하였으며, 고용자 수가 많은 세분류에는 5,000 10,000명이 분포되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동일한 직업이라 할지라도 사업체 규모에 따라 직무범위에 차이가 날 수 있다. 예를 들면 소규모 사업체 에서는 음식조리와 제공이 하나의 단일 직무로 되어 조리사의 업무로 결합될 수 있는 반면에, 대규모 사업체에서는 이들이 별도로 분류되어 독립적인 업무로 구성될 수 있다. 직군에 대한 정의는 국어 사전에 의하며 성질이 비슷한 직무를 한데 묶어 이르는 말. 토목직, 건축직을 토건직으로, 경찰직, 소방직, 보도직을 공안직으로 묶는 따위를 이른다 고 되어 있다. 직군이라는 용어는 직무군 또는 직업군으로 쓰인다. 직업 자체가 직무군의 일종임을 감안하면 직업과 직군은 같을 수도 있다. 64

또한 직업분류상에서 직군은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등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분류자의 관점에 따라 직업분류와는 다르게 직무분류를 할 수도 있다. (3) 직무분류체계와 직업분류체계 자격기본법 제4조에 의해 국가는 직무능력표준을 개발 보급하고 있는 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산업 인력공단에서 직업분류체계처럼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로 분류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그러나 직업분류와 서로 다른 체계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같이 직무분류체계와 직업분류체계를 서로 다르게 할 경우 사용자에게 혼선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직업과 직무의 관계를 충분히 검토하여 양 분류체계를 일원화하거나 양자간 연계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현행 국가직무능력표준이 상당부분 미구축되거나 이공계 중심이어서 직업분류체계와의 통합 연계는 요원한 문제일지 모른다. 또한 현행 국가직무능력표준은 직업이라는 눈에 보이는 경험적 개념이 아닌 논리적 추상적 개념으로 구축하여 직무와 직업간 연계성이 직업분류체계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낮아 노동시장 설명력이 크게 떨어진다. 그런데 직무분류를 하는 큰 이유가 학생, 근로자 등을 직무 교육 훈련시키려는데 있으므로, 오히려 사람단위로 하는 일을 설명하는 직업분류가 더 효과적일지 모른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직업분류 체계에 의해 설명한다. 고용직업분류표 상 자신의 전공으로 갈 수 있는 직업군을 찾고, 이들 직업군들이 요구하는 능력이 무엇 인지를 파악하여 이 능력을 길러야 한다. 특정 전공으로 어떤 직업을 갈 수 있는가는 부록으로 실려 있는 전공별 진출 직업과 산업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직업이 하는 일(직무)은 한국고용정보원의 직업사전을 보면 비교적 자세하게 나와 있다. (4) 직업 선택과 직무능력 갖추기 가. 직업 선택 먼저 자신의 전공으로 갈 수 있는 직업들을 알아보자. 이를 살펴보는 데에는 한국표준직업분류보다 한국 고용직업분류가 더 편리하다. 왜냐하면 후자는 직능수준이 아닌 직능유형을 중심으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 이다. 예를 들어 경영학과를 다니는 학생이라면 주로 한국고용직업분류표상 중분류에서 경영 회계 사무 관련직 으로 취업할 것이다. 좀 더 세분화하여 소분류, 세분류로 내려가면 자신의 진로를 좀 더 구체적으로 확정할 수 있다. 세분류 수준까지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였다면 세분류 속에 있는 직업들이 무엇이 있는지를 직업사전을 통해 찾아야 한다. 직업사전 내에 있는 직업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찾게 되면 그 직업사전에 수록되어 있는 직무를 파악하여야 한다. 아래 표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65

<표 3> 한국고용직업분류에 의한 직업선택 중분류 소분류 세분류 직업사전 직업종류 직업사전 직무내용 노무사 직무 - 노사를 대리하여 관계기관에 행하는 신고, 보고, 신청, 진술, 청구를 대리하며 1 경영 회계 사무 관련직 경영 및 행정관련 전문가 광고, 홍보, 조사, 행사기획 관련 전문가 인사 및 노사관련 전문가 광고 및 홍보전문가 노무사 인적자원 컨설턴트 직무분석가 직업연구원 커리어코치 검색광고판매매니저 게임마케터 광고기획가 광고마케터 광고매체기획원 광고영상연출기획원 스포츠마케터 옥외광고매체개발원 컴퓨터애니메이션마케터 홍보기획원 사업장의 노무관리에 대해 상담하고 진단함 -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대리 - 사업장의 노무관리 노사관계 분석 진단 - 기업 노무관리 자문/교육 - 취업규칙 등 대리 작성 신고 - 산업재해요양신청, 휴업급여, 장해 보상 등 청구 대리 - 노동쟁의 사전 중재 조정 검색광고판매매니저 직무 - 인터넷 포털 내의 검색광고를 판매 하기 위해 대행사를 선정하고 총괄적 으로 관리함 - 검색광고 판매대행사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작성 - 검색광고 판매대행사의 조직 및 영업망 구축 지원 - 광고아이템 정보 수집 - 광고상품 종류와 단가 선정 - 매출증감 요인 분석 - 통신판매원 교육 광자기기특장치개발원 직무 2 정보통신 관련직 컴퓨터 하드웨어 및 통신공학 기술자 연구원 컴퓨터 하드웨어 기술자 연구원 광자기기특장치개발원 컴퓨터메인보드개발원 컴퓨터하드웨어엔지니어 - 컴퓨터, 멀티미디어 등에 사용되는 기록장치 및 제어장치를 연구 개발함 - CD, DVD, 하드디스크 등 기록장치의 종류 설정 - 드라이브 등의 회로 설계 - 고밀도데이터 기록장치 개발 컴퓨터 시스템 설계 전문가 컴퓨터 보안 전문가 국가사이버안전요원 보안프로그램개발원 악성프로그램치료사 암호알고리즘개발원 정보보호프로그래머 국가사이버안전요원 직무 - 주요 전산망의 위협요인 사전 차단 및 예방 - 전산망의 안전성 여부 확인 - 사이버테러 예방 조치 66

중분류 소분류 세분류 직업사전 직업종류 직업사전 직무내용 침입탐지시스템엔지니어 컴퓨터바이러스치료사 - 사이버 공격 재발방지를 위한 보안 기술 지원 - 사이버테러 원인 분석 복구 - 사이버 보안교육 실시 나. 직무능력 갖추기 앞에서 직업을 선택하고 직무를 파악하였다면, 그 직무를 습득하기 위하여 어느 정도 교육을 받아야 하고, 어떠한 자격을 필요로 하는지 살펴 보아야 한다. 즉 자신이 원하는 직업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교육수준이 고졸, 전문대졸, 4년제 대학졸, 대학원졸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보고 상급학교 진학 여부를 결정하여야 한다. 자신이 원하는 직업의 직무내용과 학교에서 배우는 교육과정 내용과 연계하여 학습할 경우 많은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왜냐하면 앞으로 자신이 취업하여 경제생활을 영위하는 직접적인 수단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별 직업의 직무능력 외에 공통적인 직무기초능력이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제시하는 직업 기초능력은 아래와 같다 <표 4> 직업기초능력 영역 세부 내용 의사소통능력 문서이해능력, 문서작성능력, 경청능력, 언어구사력, 기초외국어능력 자원관리능력 시간자원관리능력, 예산관리능력, 물적자원관리능력, 인적자원관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사고력, 문제처리능력 정 보 능 력 컴퓨터 활용능력, 정보처리능력 조직이해능력 국제감각능력, 조직체제이해능력, 경영이해능력, 업무이해능력 수 리 능 력 기초연산능력, 기초통계능력, 도표분석능력, 도표작성능력 자기개발능력 자아인식능력, 자기관리능력, 경력개발능력 대인관계능력 팀웍능력, 리더십능력, 갈등관리능력, 협상능력, 고객서비스능력 기 술 능 력 기술이해능력, 기술선택능력, 기술적용능력 직 업 윤 리 근로윤리, 공동체윤리 그 다음은 필요한 자격이 무엇인지 확인하여야 한다. 이 역시 직업사전을 보면 필요한 자격이 무엇인지 잘 나타나 있다. 자격은 관리 운영 주체에 따라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국가자격과 민간자격이다. 민간자격은 국가가 공인한 자격과 비공인 자격으로 나누어진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남발되고 있는 비공인 민간자격의 과대 광고 등으로 인해 학생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있다는 것이다. 67

국 가 <표 5> 자격 현황(2012년 현재) 구분 종수 관련기관 자격종류(예) 개별법상 국가자격 128 14개 부처 변호사, 의사 등 국가기술자격 556 18개 부/처/청/위원회 기술사, 기능장, 기사, 산업기사, 워드프로 세서 등 민 간 민간자격(공인) 3,330(87) 1,037(52)기관(단체) TEPS, 한자능력급수 등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하여 시험안내, 시험실시 시기, 시험과목 등을 파악하려면 국가자격의 경우 한국 산업인력공단의 Q-Net을 방문하거나 자격 관장 기관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야 한다. 민간자격은 민간 자격의 등록업무를 맡고 있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민간자격 정보서비스 를 활용하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68

Worksheet : 직업, 직무, 자격, 교육훈련 찾기 1단계 : 직업 선택 부록에 있는 한국고용직업분류표를 보고 자신이 원하는 직업들을 찾아보자. 자신의 적성, 전공 등과 부합한 직업들은 무엇인가 우선순위를 정하여 아래 표에 기록하도록 하자. 직업 선택표 순위 자기 특성 직업 선택 적성 전공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세분류 자신이 원하는 직업들을 찾아 보는데 특정 직업으로 한정한다는 생각을 갖고 찾기 보다 자신이 모르는 다양한 직업들이 무엇이 있는지 개방된 자세로 선택을 폭을 넓혀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신이 알 고 있는 직업은 극히 제한적일 가능성 크기 때문이다. 제한적으로 탐색하게 되면 많은 선택 기회를 놓치는 실수를 범하기 쉽다. 제2단계 : 직무, 자격, 교육훈련 파악하기 직업을 정하였으면 그 직업이 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살펴 보아야 한다. 직무를 보게 되면 보다 구체 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직업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그 직무들이 요구 하는 교육훈련 수준과 필요한 자격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이는 직업사전을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직업별 직무, 교육훈련, 자격 찾기 순위 직업명 직무 교육수준 자격 직무를 보면 자신이 선택한 직업이 자신의 전공과 어느 정도 일치하는지 파악할 수 있고, 필요한 능력 을 기르기 위해 어떻게 행동하여야 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아울러 그 직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훈련수준과 자격을 취득하기 위하여 어떤 노력을 하여야 하는지 Q-Net, 민간자격서비스, 자격관련 각종 홈페이지 등을 방문하여 탐색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 69

산업과 직무 같은 직업이더라도 종사하는 산업에 따라 근무여건이 다르다. 직무를 수행하는 방식도 서로 다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수행하는 직무를 정확하게 파악하려면 직업과 더불어 산업도 살펴보아야 한다. 직업이 하는 일을 파악하기 위하여 직업사전을 보면 된다. 그러나 산업에 따른 직무 특성을 이해하기 위하여 직업사전과 같은 참고 자료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다양한 노력을 필요로 한다. (1) 산업의 정의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1차산업, 2차산업, 3차산업이 산업에 의한 분류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산업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통계청의 한국표준산업분류에 의하면 산업이란 유사한 성질을 갖는 산업 활동에 주로 종사하는 생산단위의 집합 이라 정의되며, 산업 활동이란 각 생산단위가 노동, 자본, 원료 등 자원을 투입하여, 재화 또는 서비스를 생산 또는 제공하는 일련의 활동과정 이라 정의된다. 산업 활동의 범위에는 영리적, 비영리적 활동이 모두 포함되나, 가정 내의 가사 활동은 제외된다. (2) 산업 분류와 직무 산업분류는 기업 등 생산단위가 주로 수행하고 있는 산업 활동을 그 유사성에 따라 유형화 한 것으로 주로 산출물(생산된 재화 또는 제공된 서비스)의 특성, 가공단계, 수요처, 기능 및 용도 등에 의하여 분류 된다. 하지만 산출물에 의해 구분하더라도 한 생산단위(기업)에서 다양한 산업활동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분류 수준이 상세할 경우 어느 산업에 해당하는지 구분이 쉽지 않은 문제이다. 즉 일반적으로 주된 산업활동, 부차적 산업활동 및 보조적 활동이 결합되어 복합적으로 이루어진다. 주된 산업활동이란 생산된 재화 또는 제공된 서비스 중에서 부가가치(액)가 가장 큰 활동을 말하며, 이러한 주된 활동은 회계, 창고, 운송, 구매, 판매촉진, 수리서비스 등 다양한 보조활동 없이는 수행되기 어렵다. 한국표준산업분류체계는 주된 활동을 중심으로 분류하고 있다. 한국표준산업분류체계는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세분류. 세세분류의 5단계로 구성된다. <표 6> 한국표준산업분류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세분류 세세분류 A 농업, 임업 및 어업 3 8 21 34 B 광업 4 7 12 17 C 제조업 24 83 180 461 D 전기, 가스, 수도 2 4 6 9 70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세분류 세세분류 E 폐기물, 환경복원 3 5 11 15 F 건설업 2 7 14 42 G 도매 및 소매 3 20 58 164 H 운수업 4 11 20 46 I 숙박 및 음식점업 2 4 8 24 J 출판,영상,정보 등 6 11 25 42 K 금융, 보험 3 8 15 33 L 부동산, 임대 2 6 13 21 M 전문, 과학, 기술 4 13 19 50 N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서비스업 2 7 13 21 O 행정, 국방, 사회보장 1 5 8 25 P 교육서비스 1 7 16 29 Q 보건 및 사회복지 2 6 9 21 R 예술, 스포츠, 여가 2 4 17 43 S 협회, 수리, 개인 3 8 18 43 T 자가소비생산활동 2 3 3 3 U 국제 및 외국기관 1 1 1 2 계 76 228 487 1,145 그렇다면 산업과 직무는 어떤 관계에 있는 것일까? 이는 각 산업이 수행한 산업 활동을 보고 파악하여야 한다. 예를 들어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 을 지원하고 싶다면 한국표준산업분류표의 내용 설명을 보면 사업시설 관리 및 조경 서비스업 과 사업지원 서비스업 으로 나뉘고, 전자는 고객의 사업시설을 관리 또는 청소, 소독 및 방제 서비스를 수행하거나 산업장비 및 산업용품을 물리적, 화학적으로 세척하는 산업 활동을 말하고, 사업지원 서비스업 는 고용알선, 인력공급 등 고용지원 서비스 활동; 경비, 경호 및 보안시스템운영 등 보안 서비스 활동; 여행사 및 예약대리 등의 여행보조 서비스 활동; 문서작성, 복사 등의 사무지원 서비스 활동 등의 사업운영에 관련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 활동을 말한다고 되어 있다. 이러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할지 여러분 스스로 판단해 보아야 한다. 다만 상기 산업은 위와 같은 활동을 주로 한다는 것이지 다른 활동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주된 활동 이외에 다양한 부차적 활동이 있을 수 있으며 회계, 창고, 운송, 구매, 판매촉진 등의 보조 활동도 당연히 필요하다. 따라서 특정 산업에는 특정 직업만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여서는 안된다. 특정 산업 내에 다양한 직업이 존재한다. 71

Worksheet : 산업별 직무 특성 찾기 제1단계 : 산업 탐색 자신이 원하는 직업으로 다양한 곳에서 일할 수 있다. 어느 곳에서 일할 것이냐를 결정하기 위하여 하는 첫 번째 작업이 산업을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토대로 더욱 확장해 가면 자신이 원하는 기업을 찾는 것으로 연결될 수 있다. 우선 한국표준산업분류표에 의해 자신이 일하기를 원하는 산업을 찾아보자. 산업 탐색 순 위 자기 특성 산업 선택 적성 전공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학생들은 보통 거꾸로 선호하는 기업을 정한 뒤 그 기업이 어떤 일을 하는 지 찾아보지 않을까 생각된다. 만일 이럴 경우 학생들이 원하는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 또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산업은 찾으면 된다. 제2단계 : 산업별 주된 직무, 전망 통계청에 있는 한국표준산업분류의 내용설명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산업분야는 어떤 산업활동(직무)을 하는지 살펴보자. 더 나아가 통계청 자료를 통해 산업규모와 산업의 발전추이를 살펴볼 수 있다. 직업별 직무, 교육훈련, 자격 찾기 순위 산업명 주된 산업 활동(직무) 산업규모 전망 산업활동을 보면 같은 직업이더라도 근무여건, 직장 분위기 등이 상당히 다를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자신이 원하는 직장을 선택하여야 한다. 72

직업과 산업의 관계 직업은 사람이 하는 일이고, 그 일을 통해 재화나 서비스를 생산해 내므로 직업과 산업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존재일지 모른다. 하지만 직업과 산업은 동전처럼 일대일 상관관계를 갖고 있지 않다. 서로 다른 산업에 같은 직업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회계사무원은 농업, 제조업, 서비스업에 다 존재한다. 산업 속에 어떠한 직업이 있는지 건설업과 도매 및 소매업을 예를 들어 비교해 보자. <표 7> 산업 종사자 비교 예시 산업 건설업 도매 및 소매업 회계사무원 회계사무원 총무사무원 총무사무원 기획 및 마케팅사무원 기획 및 마케팅사무원 직업 제품 및 광고영업원 제품 및 광고영업원 건축가 및 건축공학기술자 인터넷 판매원 토목공학기술자 화물차 운전원 조경기술자 물품이동장비조작원 철근공 등 하역 및 적재 단순 종사원 등 그렇다면 양자는 어떤 관계에 있는 것일까? 직업의 발달은 산업의 발달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새로운 재화와 서비스가 만들어 지고 이를 생산해 내는 사람이 한 사람에서 몇 백명으로 늘어날 때 비로소 하나의 직업을 형성한다면, 새로운 재화와 서비스라는 산업이 발달함으로써 직업이 생성되고 발달한다. 우리는 흔히 직업전망을 할 때 사회에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인가를 먼저 예측하고 이를 토대로 직업을 전망하게 된다. 즉 사회변화 흐름에 따라 사람들이 선호하는 재화나 서비스가 바뀌고, 이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직업이 생겨나고 발달하므로 산업을 전망한 다음 직업을 전망하는 경향이 있다. <표 8> 산업 종사자 비교 예시 사회변화 산업변화 직업변화 고 령 화 실버 산업(고령친화적 산업) 노인상담 및 복지전문가 노인 말벗 도우미 연금 전문가 요양보호사 실버 플래너 등 정 보 통 신 발 달 정보통신산업 정보검색사 시스템컨설턴트 컴퓨터그래픽 디자이너 컴퓨터이미지 프로세서 디지털영상처리기사 컴퓨터프로그래머 등 73

결론적으로 자신의 직업을 선택할 때 우리는 사회 변화에 따른 산업 발달을 예측하고 이에 근거하여 직업을 선택하여야 한다. 이는 직업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말하여도 지나치지 않다. 학교를 떠나 노동시장에 진입하게 되면 가장 중요한 단어가 직업과 산업이다. 노동시장의 본질을 파악 하는 가장 기본적인 개념인 것이다. 학생들이 취업하고자 할 때 막연히 생각하여 온 직업과 산업의 개념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한다면 학생들의 진로 설정은 보다 구체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고 보다 진지하고 다양 하게 진로를 탐색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단원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과 산업이 어떻게 분류되고, 양자는 어떠한 관계에 있는지, 그리고 유망한 직업은 어떻게 파악할 수 있는지 노동시장을 보는 안목이 커졌으면 한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갖기 위해 어떠한 직무능력을 갖추어야 하고, 어느 정도 교육훈련 과정을 거쳐야 하며, 필요한 자격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쌓아야 한다. 74

제6장 전공과 취업준비 학교 졸업 후 어떻게 취업을 하여 직장생활을 하는 것일까? 수많은 선배들이 학교 졸업 후 자신이 원하는 일터로 갔다. 이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반복하여 왔다. 우리는 선배들이 노동시장으로 진입하는 과정 에서 보여 준 행태를 분석하여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고서 신속하게 노동시장으로 진입하는 길을 찾고자 한다. 교육시장에서 노동시장으로 이행하는 데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되며, 취업 소요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이며, 취업 관련 정보를 어떻게 수집하고, 취업준비를 어떻게 하며, 취업한 직장에서 수행하는 직무가 학교에서 배운 전공과 일치하는지 그리고 이직률 등을 파악하고자 한다. 이러한 자료를 토대로 원활한 취업 방안을 탐색하고자 한다. 진로 취업 행태 분석 노동시장 진입 행태는 노동시장 들어가기 전후로 살펴 볼 수 있다. 들어가기 전에는 자신의 진로를 결 정하고 관련 노동시장 정보를 수집하고 취업하기 위한 필요한 전략을 수립하고 대비하는 것이다. 노동시 장 진입 후에는 자신의 적성 또는 전공과 부합하는 직무를 수행하는지 그리고 이직 여부 등을 조사하고 정착하는 것이다. (1) 취업 소요 기간 대학 졸업 후 취업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어느 정도일까? 어떤 이는 졸업하기 전 취업을 하고, 어떤 이는 졸업 후 몇 년이 걸리는 등 사람마다 차이가 클 것이다.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졸업 후 10~11개월이 소요된다고 한다. 75

<표 1> 15~29세 청년층 취업 소요 기간 (단위 : %. 월) 년도 취업자 임금 근로자 3개월 3~6개월 0.5~1년 1~2년 2~3년 3년이상 비임금 근로자 평균소요 기간 2007 100 96.65 53.13 10.37 8.85 10.19 5.24 8.87 3.35 10.9 2008 100 97.11 50.55 12.17 9.50 11.05 5.13 8.71 2.89 10.9 2009 100 97.06 51.90 11.61 9.19 10.67 5.17 8.51 2.94 10.8 2010 100 96.90 51.00 13.24 9.30 10.12 5.22 8.02 3.11 10.4 2011 100 96.69 50.63 13.67 8.85 10.06 4.77 8.72 3.31 10.9 2012 100 96.77 50.64 13.94 8.92 10.14 5.05 8.07 3.23 10.5 왜 졸업 후 곧 바로 취업하지 않고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것일까? 아마 자기가 원하는 직장을 찾지 못하였거나 원하는 직장의 채용 경쟁률이 높아 진입 실패하였기 때문이다. 결국 졸업하기 전 취업하기 위하여 미리 열심히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거나 준비하지 못한 탓이다. 미리 취업을 준비하지 아니 한 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다. 미래 인생 설계에 대한 방황, 진로 상담을 위한 멘토 부족, 일자리 정보 미흡, 경쟁적 현실에 대한 인지 부족, 노동시장에서 채용 시기 지연, 개인적 연애 등 개인별로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러한 원인들을 철저히 분석하여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안된다. (2) 진로 취업 정보 수집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데 필요한 정보는 무엇인가? 미래사회의 변화, 노동시장의 인력수급 전망, 관심분야 직업의 종류, 직업의 흥망성쇠, 직업별 임금, 직업과 직장 관계, 직장의 근무조건, 직장의 경쟁률, 학과의 진출분야, 선배들의 Career Path, 기업에서 요구하는 수준, 기업의 성장가능성 등 수많은 정보를 필요로 한다. 학생들은 이러한 정보를 얼마나 갖고 있을까? 그리고 어디서 누구를 통해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것일까? 학생마다 차이가 있지만, 상당수 학생들이 진로설계를 하는데 가장 큰 애로사항은 진로직업정보의 부족 이다. 실제로 학생들은 진로 취업 정보를 정규 교육기관 보다 친구 선배로부터 가장 많이 입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한국고용정보원의 대학진로지도실태조사에 따르면 취업정보 입수 비율이 친구 선배가 35.8%, 취업사이트 31.2%, 가족 친지 10.3%, 신문 잡지 8.1%, 대학취업지원부서 7.7%이다. 많은 학생들이 비공식적이고 불확실한 정보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탓에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상담을 위하여 교수의 도움이 가장 많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보다 합리적이고 균형적인 정보 수집을 위하여 학생들 스스로도 정보 수집처를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 지도교수를 찾아가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털어 놓거나 학교에서 제공하는 진로지도 프로그램에 참여 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여야 한다. 76

그렇다면 실제 대졸 이상 학력을 소지한 청년층(15~29세)이 어떻게 취업을 하여 왔을까?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표 2>와 같이 공개시험을 통해 가장 많은 취업을 하고, 신문, 잡지, 인터넷 등을 통한 응모, 가족 친지에 의한 취업, 취업한 직장 근무자의 소개, 교수의 추천, 특별채용 등 순으로 이루어졌다. 따라서 학생들은 다양한 통로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 노력을 하여야 할 뿐만 아니라 교수, 선배, 직장 재직자, 가족 친지 등과 긴밀하게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취업역량을 높여야 한다. 년도 취업자 가족 친지 <표 2> 취업경로(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직장 근무자 소개 교수 등 신문 잡지 인터넷 등 (단위 : %) 공개시험 특별채용 기타 2007 100 16.23 11.48 9.84 25.21 26.91 4.78 5.55 2008 100 16.24 10.15 9.70 24.91 28.51 4.56 5.94 2009 100 15.75 10.57 9.03 26.47 28.41 3.91 5.84 2010 100 15.42 10.52 9.64 26.26 27.15 4.20 6.82 2011 100 15.94 9.76 9.35 24.50 28.54 4.46 7.45 2012 100 16.13 10.28 9.28 26.13 27.32 3.24 7.63 (3) 진로 멘토 누구로부터 진로설계 도움을 받아야 할까? 다양한 진로에 대한 수많은 정보를 모두 갖고 있는 사람은 있을 수 없으므로 정보 수집처를 다양화하여야 한다. 아마 전공 분야의 다양한 직업 정보와 선배들의 취업 경로에 대하여 전공분야 교수가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고, 특정 직업의 전망, 직장 분위기 등에 대한 정보는 현재 동 분야에 취업해 있는 선배에게 자문을 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그리고 유전적 소인 등 학생 자신의 특성을 연계한 직업 선택은 부모 및 친지가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초기 진로 지도는 부모로부터, 전공 선택 후에는 전공 교수로부터, 취업을 앞둔 상태에서는 선배로부터 주로 도움을 받는 경향이 있다. 진로 멘토나 상담자를 특정인으로 제한할 경우 한정된 정보로 미래 진로 선택의 폭이 좁아질 수 밖에 없다. 예를 들어 미래사회의 변화 트렌드를 이해하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것은 장님 코끼리 만지기 식의 위험천만한 일이다. 미래학자, 직업정보전문가 등은 미래 예측, 직업별 전망 등에 대하여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세계가 하나 되는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국내에서 벗어나 세계 무대로 눈을 돌려 볼 필요도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하여 미래 변화 추세, 글로벌 리더로의 성장 등 많은 분야에서 진로 멘토를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진로 설계를 위해 점검해야 할 분야를 나열하고 각 분야별로 어떤 전문가가 있는지 살펴 보자. 77

<표 3> 점검 분야별 진로 멘토 분야 점검 내용 멘토 정보 제공처 일반 상담 자기이해와 심리검사, 개인 고충 상담 기본적인 직업 이해, 구직 과정 등 대학 전문상담원 직업상담사 한국고용정보원 직업능력개발원 민간기업 전공 관련 직업 정보 전공관련 진출 가능한 직업 종류 직업전망, 신생직업 등 직업관련 연구원 한국고용정보원 직업능력개발원 기업 비교 임금, 근무조건, 종업원수, 기업특징 기업 전망, 기업간 비교 등 기업 인사담당관 기업분석가 한국고용정보원 민간 취업 포탈 구직 기술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 면접 이미지 메이킹 커리어 컨설턴트 취업캠프 강사 한국고용정보원 민간 기업 창 업 창업 아이템, 전망, 방법과 절차, 비용 비용조달방안, 정부지원 등 창업컨설턴트 변리사(기술창업) 대학 창업센터 창업진흥원 국 제 화 국제기구 취업, 외국기업, 해외취업 국제화 추세, 해외봉사단체 등 국제기구직원 외국기업직원 봉사단체직원 외교통상부 코익카, 취업포탈 산업인력공단 미래 예측 중장기인력수급전망 미래사회변화 트렌드 노동경제학자 미래학자 한국고용정보원 직업능력개발원 미래학회 <표 3>에서 보는 바와 같이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진로 멘토들이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폭넓은 진로 탐색을 하지 않고 미래 직업을 선택할 경우 아~ 저 길이 더 좋구나! 하는 때 늦은 후회를 할 수 있다. 미래학자, 노동경제학자, 직업연구원, 커리어컨설턴트, 해외취업(국제기구 포함)전문가, 창업컨설턴트, 직업별 현장 전문가, 기업분석가, 진로정보 및 취업포털 관계자 등을 다양하게 접촉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진로에 대해 강의 또는 대화에 의해서만 지식 정보를 획득하기 보다 직접 몸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직장체험 등 다양한 방법에 의해 진로 설계를 구체화하는 노력을 하여야 한다. (4) 진로의사결정과 실업원인 어른들이 학생들에게 진로 설계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너, 꿈이 뭐지? 라고 물으면 직업명으로 답한다. 그러나 막연히 무엇이 되겠다는 것만으로 진로설계를 하였다고 보기 어렵다. 적어도 노동시장에 진입하려면 구체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즉 단순히 직업명을 선택하는 수준 을 넘어 어떤 일을 어떻게 하고자 하는지, 그 직업을 갖기 위해 어떤 경로를 거쳐야 하는지, 그 직업으로 일할 수 있는 다양한 직장 중에서 어떤 직장에서 일하고 싶은지, 그 직업에 대한 경쟁률이 높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직업을 통해 자아실현이 가능한 지 여부 등을 점검하여 진로를 보다 현실화시켜야 한다. 그런데 2010년 한국고용정보원의 대학진로지도실태조사에 따르면 아직 자신의 희망 직업도 설정하지 78

아니 한 학생이 30%에 달했다. 희망 직업 미선택의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무엇을 잘 할 수 있을지 몰라서 이었으며, 자신의 전공으로 갈 수 있는 직종을 몰라서, 직종에 상관없이 취업만하면 되기 때문에 가 뒤를 이었다. 그러나 취업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은 90% 이상 학생이 느끼고 있으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초중고 시절 심리검사를 했을 터인데, 자신이 무엇을 잘 하는지 몰라서 진로결정을 하지 안했다고 답한 까닭은 무엇일까? 정말 자신의 성향, 장단점을 파악하지 못하였을까? 아니면 자신의 성향은 알고 있으나 흥미를 끄는 직업을 발견하지 못한 것일까? 아니면 중하위권 학업성적으로 인해 매사에 주눅 든 열등감 때문인가? 아직 자신이 원하는 직업이 없는 경우 다양한 직업 정보를 뒤지다 보면 흥미있는 직업이 나타날 수 있다. 열등감 때문이라면 자아 존중감을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학생들은 어떤 단계를 거쳐 취업하는 것일까? 아래 표는 어느 학생이 인터넷상에 게시한 구직단계를 정리한 것이다. <표 4> 구직단계 구직단계 1단계 (4학년초) 2단계 (4학년 2학기) 3단계 4단계 (졸업 무렵) 5단계 (졸업후) 6단계 (졸업후 1년) 심경 변화 나는 대기업이나 외국기업 가야지! 연봉 얼마지? 주 5일 근무인가? 근무분위기는? 궁금한 게 많군! 어디든 걸리겠지 뭐! 대기업 어렵구나! 연봉은 적어도 대기업만 가면 되지 뭐, 주 5일 근무는 아니더라도 격주 휴무가 어디야! 대기업 다 떨어졌다! 좋은 중소기업이라도 가자! 연봉은 2,000만 되면 토요일도 일하지, 취직 좀 하자! 중소기업도 빡시구나! 전공 무관 모두 지원! 취업사이트 보느라 눈이 벌겋다. 죽고 싶다!(대인기피증, 불면증, 소화불량) 대학 왜 다닌 걸까? 공무원 공부나 하자. 월 100만원이라도 취직시켜 주세요! 대인기피증, 불면증, 소화불량도 이제 없다! 취직하면 뭐 하냐, 어차피 잘릴텐데, 직업을 고시생으로 하지 뭐. 한국교육개발원의 고등교육기관 취업통계에 따르면 대졸자 50% 이상이 졸업 후 3~4개월 이내 취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구직단계를 거쳐 장기간 실업상태에 처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사전에 취업준비를 미리 미리 하여야 한다. 학생들의 구직 역량 요소 중 어느 요소가 취업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느냐라는 한 설문조사에서 학생들은 자격증, 외국어 능력 부족을 꼽았으나, 교수, 대학 취업담당관은 학생들의 구직의지가 가장 문제시된다고 하였다. 또한 취업 지연을 초래하는 구조적 원인으로는 학생들의 기대임금과 실제임금의 차이, 고학력화로 하향취업 불가피, 중소기업 취업 기피, 전공별 학력별 인력수급의 구조적 미스매치 등이 주로 거론되고 있다. 그렇다면 학생들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여야 하는가? 대학 저학년부터 진로 및 취업에 대하여 보다 관 79

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대학 4학년이면 너무 늦다. 더욱이 전공별 진출 가능한 노동시장 정보는 교과서와 같은 교재가 따로 존재하지 않으므로 기존 학과 공부하는 방식으로 획득하기 어렵다. 따라서 정확한 정보 수집을 위하여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인터넷, 현업 종사자, 취업포탈 등 여러 채널을 통하여 자신이 원하는 노동시장 정보를 직접 찾아야 한다. 노동시장 현실을 얼마나 일찍 파악하느냐에 따라 취업에 소요 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5) 취업 준비 유형 학생들은 어떻게 취업준비를 할까? 대부분 전공 공부를 충실히 하여 학점 잘 받고 높은 어학성적과 자격증을 취득하여 좋은 기업에 취업하고자 한다. 노동시장에 대한 별다른 이해 없이 학과 선배의 길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직업과 직장을 더 찾아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같은 전공 내에서도 진출할 수 있는 직업이 다양하다. 게다가 취업 후 적성에 안 맞다고 이직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고교시절 개략적으로 설정한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탐색한 후 취업 준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학생마다 취업을 준비하는 행태는 다양하다. 취업 준비 행태를 여러 가지 직업, 직장 정보를 수집하는 진로 탐색의 다양성 정도와 원하는 직업, 직장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과 자질을 갖추는 취업 준비도를 변인으로 하여 취업 준비 유형을 분류하면 그림 과 같다. 진로탐색 다양성 <탐색형> - 다양한 직업정보를 수집하나, 쉽사리 진로 선택을 하지 못한 학생 - 취업 또는 대학원 진학 <알찬형> - 저학년 때 선배 등으로부터 직업정보를 수집 하고, 다양하게 노력 - 적성에 맞는 좋은 직장 취업 <무관심형> - 생각 없이 학교만 다니고, 다 취업하는데 못 하겠냐고 하는 학생 - 백수 또는 취업하더라도 이직 <외길형> - 오로지 한 길만 고수하며 공부하는 학생 - 잘 되거나 아니면 백수 0 취업준비도 [그림 1] 취업준비유형 위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가장 문제가 되는 유형은 무관심형이다. 외길형, 탐색형도 제대로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지 못할 수 있다. 유형별로 어떻게 대처하여야 만족할 만한 취업을 할 수 있을까? 첫째, 무관심형은 아무 생각없이 막연히 졸업하면 당연히 취업 되겠지라고 생각하여 취업에 대한 위기의식이 거의 없다. 이 경우 청년실업의 심각성, 취업을 향한 치열한 경쟁 현장 등을 접함으로서 외부 자극이 필요 하다. 둘째, 외길형은 오로지 한 길만을 고집하는 경우로서 학점, 인턴, 영어성적 등 다양한 스펙을 쌓기 보다 80

자신이 원하는 목표 하나만을 위하여 온 힘을 쏟는다. 하지만 지나치게 융통성 없이 한 분야만 고집하여 실패하는 경우 크게 낙담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획득할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갖고 있는지 냉정히 평가한 후, 도전 기간을 정하고 그 기간 내 안 될 경우 포기하고 다른 진로를 탐색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셋째, 탐색형은 다양한 진로 직업 정보를 수집하기 위하여 다각적으로 노력하나, 진로 목표를 쉽게 결정 하지 못한 까닭에 필요한 능력을 쌓는 노력을 다하지 않는다. 이 경우 진로 결정을 하지 못한 것은 자기 정체성과 적성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일 수 있다. 따라서 자기 적성을 다시 한번 점검하여 진로 목표를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장래 직업 선택을 조속하게 하고 필요한 능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6) 전공 불일치 취업 학교에서 배운 전공과 취업은 어떤 관계에 있을까? 대부분 학생들은 졸업 후 자신의 전공을 살려 취업을 하려고 한다. 그러나 자신이 원하지 않은 전공을 선택하였거나 적성에 맞지 않을 경우 그러하지 않을 수 있다. 게다가 노동시장 일자리가 대학에서 배출하는 전공별 학생수와 같지 않을 경우 불가피하게 전공과 다른 일자리로 취업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많다. 전공과 일자리가 일치하느냐 여부에 대하여 여러가지 통계조사가 실시되고 있고, 통계조사방법에 따라 전공 불일치도가 약간 차이있다. 2011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교육-노동시장 생애경로 조사에 따르면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전공과 직업이 일치하지 않은 경우가 29.6%이다. 직장에 대한 불만족도는 이 보다 낮은 10.6%이었다. 그리고 학력, 학점이 낮을수록 전공 불일치가 많고 직장 불만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 분 계 <표 5> 전공 불일치와 직장 불만족 (단위 : %) 학위 학점 학사 석사 박사 상위25% 50~75% 25~50% 하위25% 전공 불일치 29.6 36.7 15.5 4.3 22.9 26.8 30.7 38.8 직장 불만족 10.6 12.2 6.7 6.3 8.1 10.5 10.6 12.7 전공이 일치하지 않은 일자리로 취업한 경우 어떤 결과가 빗어질까? 만일 전공 불일치한 직장이더라도 자신의 원하는 직장으로 취업한 경우라면 직장에 대한 만족도가 낮지 않을 것이나 그러하지 않은 경우에는 직장 불만족이 클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전공과 직업이 불일치할수록 상대적으로 임금이 낮은 직장으로 취업한 경우가 많았으며 그 직장에서의 이직율도 높았다. 따라서 평생 동안 행복한 직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신 중하게 전공을 선택하여야 하며, 만약 현재의 전공이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는다면 전과, 복수전공 등을 활용하여 자신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81

(7) 이직률 자신의 전공 또는 적성과 부합하지 않은 직장에 취업한 경우 다른 직장을 찾고자 이직하는 경우가 많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청년층의 첫 직장 이직률은 매우 높다. 10명 중 6~7명꼴로 이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직자의 첫 직장 근속기간도 15~18개월에 지나지 않아 취업 초기에 이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이 통계수치가 아르바이트 등도 포함하고 있으므로 정규직에서의 이직률은 이 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나, 그래도 매우 높은 편이다. <표 6> 15~29세 청년층의 첫 직장 이직률 및 이직자 평균근속기간 (단위 : %, 월) 년도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이 직 률 68.8 69.2 65.7 68.2 67.6 67.6 68.9 66.5 66.6 평균근속기간 18.4 17.4 18.2 17.6 17.0 17.1 16.0 15.9 15.6 첫 직장 이직 사유를 보면 근로여건 불만족이 가장 많고, 건강, 결혼 등 개인적 사유, 직장의 전망이 없어서, 전공이나 적성 불일치, 직장 폐업 순이다. 년도 근로여건 불만족 <표 7> 15~29세 청년층의 첫 직장 이직사유 건강, 결혼, 육아 등 전망이 없어서 전공, 적성불일치 직장휴업, 폐업 등 2004 39.45 22.24 8.64 7.33 3.90 18.44 2005 41.52 21.20 8.79 7.47 3.69 17.33 2006 41.06 21.29 10.32 7.34 3.37 16.62 2007 42.24 20.55 9.32 7.83 3.81 16.25 2008 43.31 19.24 9.47 6.80 3.02 18.15 2009 43.10 17.56 9.70 6.56 3.62 19.47 2010 42.53 16.95 10.21 7.55 2.82 19.94 2011 42.29 18.40 9.85 7.27 2.52 19.67 2012 43.97 18.04 8.64 8.83 1.75 18.77 (단위 : %) 기타 (8) 노동시장 정착 앞 서 본 바와 같이 청년층의 직장 이직률이 상당히 높다. 그렇다면 대학 졸업자는 언제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게 될까?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4년제 대학 졸업자가 근속기간이 3년 이상 되는 직장 으로 취업하기까지 평균적으로 약 2년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일자리 정착 과정도 전공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다. 직업과의 연계성이 높은 전공일수록 직업 탐색의 범위를 좁힐 수 있어 탐색 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다른 직업으로 이동하기 보다 좋은 근로 고용 조건 82

등을 중심으로 직장을 이동하게 되어 노동시장에 더 쉽게 정착한다. 여하튼 대학 졸업생의 과반수 이상이 첫 직장 취업 이후 다른 직장으로의 이동하기 위한 탐색을 하고 있어 재학 중 철저한 취업 준비가 요구된다. Worksheet : 나의 진로 취업 행태 분석 이제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보자. 과연 우리는 얼마나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하여 왔는지 곰곰이 생각해 봅시다. 아래 질문들은 여러분의 생각을 돕기 위하여 만든 체크리스트이다. 1. 자신이 언제 취업할 것으로 예상합니까? 1) 졸업 전 2) 졸업직후 3) 졸업후 1~6개월 4) 졸업후 7~12개월 5) 졸업후 1년이상 6) 모르겠음 2. 진로 취업 정보를 획득하기 위하여 어떤 노력을 할 예정입니까? 분야별로 점검하여 봅시다. 1) 자기이해 ( ) 2) 전공 관련 직업 정보 ( ) 3) 기업 비교 ( ) 4) 구직기술 ( ) 5) 창업 ( ) 6) 국제화 ( ) 7) 미래예측 ( ) 8) 기타 ( ) 3. 진로 취업 정보에 대하여 부족함을 느끼지 않습니까? 부족시 어떻게 할 예정입니까? 4. 진로 멘토로 삼고 싶으신 분은 누구입니까? 5. 진로 멘토에게 어떻게 접근하고자 합니까? 6. 이제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였습니까? 결정하지 못하였다면 어떻게 할 예정입니까? 83

7. 자신은 어떤 취업 준비 유형에 속합니까? 1) 무관심형 2) 외길형 3) 탐색형 4) 알찬형 8. 자신의 취업 준비 유형을 파악한 후, 개선하여야 할 점은 무엇입니까? 9. 원하는 직업, 직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은 무엇입니까? 요구 수준이 높지 않습니까? 10. 직업, 직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을 갖추기 위하여 어떤 노력을 하고자 합니까? 11. 만일 졸업시까지 원하는 직업, 직장을 갖지 못할 경우 어떻게 할 예정입니까? 12. 혹시 진로 직업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습니까? 13. 다시 한번 자신의 진로선택의 기준을 재점검하여 봅시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며, 자신이 원하는 직업, 직장은 이들 기준에 얼마나 부합한다고 생각합니까? 14. 자신이 원하는 직업, 직장에 비추어 볼 때 자신의 전공에 대하여 만족합니까? 불만족한다면 어떻 게 할 예정입니까? 15. 만일 원하는 직업, 직장이 자신의 전공과 맞지 않다면 어떻게 할 예정입니까? 16. 청년층의 이직률과 이직사유를 보고 어떤 생각을 하였습니까? 17. 자신은 아무런 시행착오 없이 노동시장에 정착할 수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여 봅시다. 아마 미래 자신의 직업, 직장에 대하여 더 많은 궁금증이 일어날 것입니다. 체크리스트 점검 후 어떤 생각이 드는가? 앞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가? 선배들이 어떤 방법 으로 노동시장으로 진입하였는지 분석하고 시행착오를 줄여야 한다. 전공과 직업 선배들이 어떻게 취업 준비를 하고 직장에 들어갔는지 파악해 보니 여러분의 마음에 어떤 변화가 생겼 습니까? 일반적인 취업 준비 행태를 이해하였다면 이제 전공과 직업은 어떠한 관계에 있는지 보다 심도 있게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아마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활용하여 일하는 직업이라면 가장 바람직하다. 84

그러나 전공 지식과 직무가 명확하게 일치되는 직업은 그리 많지 않다. 게다가 교육과 노동시장의 구조적 불일치로 인하여 전공과 다르게 취업하여야 하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면 과거 선배들은 전공별로 어떤 직업을 선택하여 노동시장으로 흘러갔을까? 전공별로 진출하는 직업 종류, 직업 분포도, 산업 분야 등이 많이 다르다. 또한 미래 직업의 변화 추세에 따라 노동시장에서 전공별 인력에 대한 수요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전공-직업의 과거, 미래의 변화 추세를 주목하여야 한다. (1) 전공별 진출 분야 각 전공별 진출분야를 직업, 산업별로 살펴보고자 한다. 취업률이 높은 학과는 의약계열에 속하는 학과들 로서 간호, 의학, 치의학, 한의학과 등이다. 이들 학과는 거의 동일한 직업과 산업에 속하는 분야로 취업 하고 있다. 아래 표에서 보는 와 같이 간호학과의 경우 99% 이상이 직업은 간호사로,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으로 취업하였다. 그러나 대부분 다른 학과들은 동일한 직업과 산업으로 취업하지 않고 있다. 공학, 예체능계열 보다 이학, 인문, 사회계열에 속하는 학과들이 다양한 직업과 산업으로 취업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경영학과의 경우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으로 12.5%만 취업하고 나머지는 공무원, 금융관련 사무원, 제품 및 광고 영업원, 학원강사, 여행사무원, 상점판매원 등으로 취업하고 있는 반면, 건축학과는 54.6%가 건축가 및 건축공학기술자로 취업하였다. 학과에 따라 진출하는 직업과 산업의 분포도가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는 바, 한 학과에서 가장 많은 학생이 취업한 직업에 속한 취업자수가 학과 전체 취업자의 10%도 안되는 경우도 많았다.(예 : 무역, 산림 원예, 생명과학, 심리학과 등) 게다가 동일한 직업으로 취업한 경우에도 다른 산업이 다른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동일한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으로 취업하더라도 공공기관에 근무할 수 있고, 사회복지기관에 근무할 수 도 있다. 전자의 경우 산업 분야가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 에 속하고, 후자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에 속한다. 이와 같이 다양한 직업과 산업으로 취업하는 학과의 경우 그렇지 않는 학과보다 폭넓은 직업, 산업 탐색이 필요하다. 폭넓은 탐색을 하지 않은 경우 취업 선택의 문이 좁아 취업이 어려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취업 후에도 직장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어 이직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우선 선배들이 진출한 직업과 산업을 면밀하게 분석한 후 취업 대상 목표와 우선순위를 정하고, 선배, 인터넷, 취업포탈, 직업연구기관, 교수, 인턴사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원하는 직업과 산업을 하나씩 탐색하여야 한다. <표 8> 학과별 취업률 및 진출 분야 학과 취업률 최다 진출 직업 최다 진출 산업 가 정 관 리 61.3 보육교사(22.1) 사회복지 서비스업(26.0) 가족 사회 복지 60.4 유치원교사(26.0) 사회복지 서비스업(47.8) 간 호 93.5 간호사(98.6%) 보건업(98.6) (단위 : %) 85

학과 취업률 최다 진출 직업 최다 진출 산업 건 축 설 비 60.0 건축가 및 건축공학기술자(57.8) 종합 건설업(50.3) 건 축 61.8 건축가 및 건축공학기술자(54.5) 종합 건설업(42.8) 경 영 63.9 총무사무원(12.2) 금융업(9.3) 경 제 58.5 금융관련 사무원(17.1) 금융업(15.8) 공 예 58.5 제품디자이너(23.3) 교육 서비스업(28.4) 공 학 교 육 48.0 중고등학교 교사(24.6) 교육 서비스업(58.0) 관 광 71.9 여행사무원(12.7)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11.6) 광 고 홍 보 58.5 제품디자이너(23.3) 교육 서비스업(28.4) 광 학 공 학 59.1 안경사(19.9) 의료, 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제조업(16.2) 교 육 52.0 문리 및 어학 강사(48.1) 교육 서비스업(81.8) 국 악 55.0 예능강사(42.8) 교육 서비스업(55.6) 국 어 국 문 53.9 문리 및 어학 강사(32.3) 교육 서비스업(45.2) 국 제 지 역 59.6 문리 및 어학 강사(10.5) 교육 서비스업(19.5) 금 속 59.7 금속 재료공학 기술자(36.5) 1차 금속 제조업(19.9) 금 융 회 계 63.8 회계사무원(27.7) 금융업(10.0) 기 계 63.4 기계공학 기술자(44.9)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18.6) 기 악 60.3 예능강사(78.5) 교육 서비스업(90.6) 기 전 공 학 64.3 기계공학 기술자(34.4)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28.2) 농 업 61.8 제품 및 광고 영업원(9.9) 식료품 제조업(11.8) 도 시 지 역 64.7 도시 및 교통설계 전문가(17.6)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기타과학기술 서비스업(22.6) 도 시 공 학 59.7 도시 및 교통설계 전문가(42.8)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기타과학기술 서비스업(25.1) 독 일 어 54.3 문리 및 어학 강사(14.6) 교육 서비스업(23.8) 동물 수의학 53.3 수의사(70.0) 보건업(39.3) 디 자 인 일 반 73.7 시각디자이너(20.3)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14.5) 러 시 아 어 57.3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8.8) 교육 서비스업(15.2) 무 역 유 통 60.7 총무사무원(10.7) 도매 및 상품 중개업(9.2) 무 용 63.8 예능강사(52.2) 교육 서비스업(52.3) 문 헌 정 보 학 55.1 사서 및 기록물관리사(39.2) 교육 서비스업(37.0) 민속 미술사학 52.0 큐레이터 및 문화재 보존원(25.1)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18.7) 물 리 과 학 44.7 문리 및 어학 강사(14.0) 교육 서비스업(25.4) 반도체 세라믹 57.2 전자공학 기술자(11.7)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음향 및 통신제조업(22.9) 법 학 42.8 법률관련사무원(12.9)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19.1) 보 건 71.5 임상병리학(18.6) 보건업(57.9) 사 진 만 화 66.5 사진작가 및 사진사(19.3)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25.4) 사 회 교 육 49.6 문리 및 어학 강사(49.4) 교육 서비스업(81.3) 86

학과 취업률 최다 진출 직업 최다 진출 산업 사 회 52.4 문리 및 어학 강사(17.1) 교육 서비스업(24.5) 산 림 원 예 59.2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5.9) 교육 서비스업(13.4) 산 업 공 학 65.1 생산관리 및 품질관리원(26.2)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음향 및 통신제조업(13.4) 산 업 디 자 인 70.2 제품디자이너(27.6) 교육 서비스업(9.9) 생 명 과 학 46.6 생명과학 연구원(10.8) 교육 서비스업(27.6) 생 물 41.5 문리 및 어학 강사(9.9) 교육 서비스업(20.9) 섬 유 공 학 58.2 섬유공학 기술자(9.9) 섬유제품 제조업; 의복 제외(23.1) 성 악 53.0 지휘, 작곡 및 연주가(56.1) 교육 서비스업(57.2) 수 산 52.1 선장 항해사 및 도선사(13.4)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16.8) 수 학 50.8 문리 및 어학 강사(44.9) 교육 서비스업(57.6) 순 수 미 술 54.1 예능강사(41.3) 교육 서비스업(48.5) 스 페 인 어 56.6 해외영업원(16.2) 교육 서비스업(15.2) 시 각 디 자 인 71.2 시각디자이너(49.6)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10.4) 식 품 영 양 59.6 영양사(26.7) 음식점 및 주점업(21.1) 신 소 재 공 학 55.2 금속 재료공학 기술자(19.3)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음향 및 통신제조업(19.7) 심 리 45.0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9.7) 교육 서비스업(23.0) 약 학 71.6 약사 및 한약사(90.0) 보건업(42.8) 언론방송매체 59.9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15.6)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14.4) 언 어 54.9 문리 및 어학 강사(50.3) 교육 서비스업(82.5) 역사 고고학 46.8 문리 및 어학 강사(15.8) 교육 서비스업(27.2) 연 극 영 화 71.9 배우 및 모델(28.6)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50.6) 영 미 어 56.8 문리 및 어학 강사(30.5) 교육 서비스업(40.3) 영 상 예 술 64.4 예능강사(14.7) 교육 서비스업(25.3) 예 체 능 교 육 57.8 예능강사(23.3) 교육 서비스업(49.6) 유 아 교 육 73.4 유치원교사(48.0) 교육 서비스업(58.7) 음 악 62.5 예능강사(72.6) 교육 서비스업(79.8) 응 용 공 학 64.5 산업안전및위험관리원(18.3) 종합 건설업(12.0) 응용소프트웨어 65.9 응용소프트웨어개발자(22.4)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통합 및 관리업(18.8) 의 료 공 학 63.9 치과기공사(18.9) 의료, 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제조업(36.8) 의류 의상학 66.7 패션디자이너(34.6)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제조업(34.1) 의 학 92.1 일반 의사(92.8) 보건업(97.7) 인 문 교 육 55.8 기타 종교관련 종사자(27.9) 교육 서비스업(50.2) 일 본 어 57.9 총무사무원(10.1) 교육 서비스업(16.7) 자 동 차 공 학 77.2 기계공학 기술자(32.8)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34.4) 자 연 교 육 51.1 문리 및 어학 강사(45.7) 교육 서비스업(82.1) 자 원 학 58.1 제품 및 광고 영업원(6.7) 교육 서비스업(10.0%) 작 곡 55.4 예능강사(58.6) 교육 서비스업(69.5%) 재 료 공 학 54.5 금속, 재료공학 기술자(28.0)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음향 및 통신제조업(29.1) 재 활 학 74.5 물리 및 작업 치료사(49.6) 보건업(54.8) 87

학과 취업률 최다 진출 직업 최다 진출 산업 전 기 공 학 54.7 전기공학 기술자(27.8)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20.2) 전산 컴퓨터공학 61.5 응용소프트웨어개발자(15.3)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통합 및 관리업(17.0) 전 자 공 학 58.9 전자공학 기술자(27.4)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음향 및 통신제조업(37.0) 정보통신공학 60.5 정보시스템 운영자(10.7)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음향 및 통신제조업(16.4) 정 치 외 교 학 48.8 총무사무원(12.3) 교육 서비스업(16.4) 제어계측공학 59.4 전기공학 기술자(13.1)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음향 및 통신제조업(16.6) 조 경 학 67.3 조경기술자(65.5) 종합 건설업(24.1) 조 형 53.8 예능강사(22.0) 교육 서비스업(28.1) 종 교 학 52.7 기타 종교 관련 종사자(61.7) 협회 및 단체(56.8) 중 국 어 54.5 문리 및 어학 강사(11.9) 교육 서비스업(22.5) 지 구 지 리 학 48.7 총무사무원(10.6) 교육 서비스업(21.0) 천 문 기 상 학 34.2 문리 및 어학 강사(6.5) 교육 서비스업(20.4) 철학 윤리학 48.9 문리 및 어학 강사(16.9) 교육 서비스업(26.3) 체 육 70.3 스포츠 및 레크레이션 강사(32.5) 스포츠 및 오락관련 서비스업(25.0) 치 의 학 87.6 치과의사(95.2) 보건업(92.9) 토 목 공 학 59.3 토목공학기술자(42.6) 종합 건설업(40.6) 통 계 학 55.0 문리 및 어학 강사(11.0) 교육 서비스업(19.4) 특 수 교 육 학 73.8 특수교육 교사(61.9) 교육 서비스업(67.2) 패 션 디 자 인 69.5 패션디자이너(49.8)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제조업(42.0) 프 랑 스 어 53.1 문리 및 어학 강사(14.4) 교육 서비스업(23.8) 한 의 학 85.4 한의사(96.2) 보건업(91.6) 항 공 학 53.1 기계공학 기술자(36.0)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12.6) 해 양 공 학 69.4 선장, 항해사 및 도선사(33.5) 수상 운송업(36.8) 행 정 학 52.6 총무사무원(13.4)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20.7) 화 학 45.5 문리 및 어학 강사(11.0) 교육 서비스업(22.6) 화 학 공 학 55.4 화학공학 기술자(25.0)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음향 및 통신제조업(15.2) 환 경 학 53.0 환경공학 기술자(10.1) 교육 서비스업(11.4) 주) 본 자료는 한국교육개발원이 2005년부터 4년제 일반 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직업별, 산업별로 조사하기 시작하여 2009년 취업통계조사 방식이 변경되기 이전까지 조사한 전수조사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자료임 만일 현재 자신이 속한 학과로는 자신의 원하는 직업으로 취업이 곤란한 경우 전과, 부전공, 복수전공 등을 활용하여 취업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여야 한다. 취업시 전공 제한은 인문계열 보다 자연계열이 더 심하므로 자연계열 학생들이 전공과 취업의 상관관계에 더 유의하여야 한다. 다만, 여기에서 분석한 통계 자료는 한국교육개발원이 매년 4월 1일자 기준으로 당해연도 졸업자와 전년도 8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로서 졸업 후 불과 2~3개월 밖에 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 취업률 수치와 직업과 산업의 분포도가 많이 달라 질 수 도 있다는 한계를 안고 있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직업 세분류 수준에서 조사한 유일한 전수조사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88

아무튼 전공과 직업, 산업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선배들의 사회진출 경험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는 하는 일은 자신의 진로 설계 및 취업 준비 계획을 수립하는데 많은 보탬이 될 것이다. 이제 여러분이 학습하고 있는 전공과 관련하여 진출하고자 하는 직업과 산업에 대하여 점검해 보자. 1. 자신의 전공은 직업과의 연계성이 높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2. 자신의 전공으로 취업할 수 있는 직업과 산업은 무엇입니까? 그 중 어느 곳으로 취업하고자 합니까? 3. 혹시 전공과 전혀 다른 직업, 직장으로 취업하기를 원하지 않습니까? 4. 동일한 직업이더라도 여러 분야 산업에서 일할 수 있고, 일하는 직장에 따라 근무여건, 보수, 직장 생활 분위기 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어느 정도 정보를 알고 있습니까? 5. 자신의 전공으로 원하는 직업을 얻기 곤란하다면 어떻게 할 예정입니까? (2) 직업의 변화 모든 만물이 생멸을 거듭하는 것처럼 직업도 생멸한다. 사회 문화가 변화하는 속도만큼 직업도 변화한다. 최근 들어 직업의 생멸 주기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얼마 전까지 많은 사람들이 종사하였던 직업이 갑작스럽게 없어진 사례도 하나 둘이 아니다. 예를 들어 버스 안내양, 연탄장수, 굴뚝 청소부 등은 이제 볼 수 없다. 그렇다면 시대별로 어떤 직업들이 인기가 있었고 어떻게 변화하였는가? 매일경제신문에 따르면 1950년 대는 6 25를 겪으면서 군인과 타이피스트 그리고 서울의 주된 교통수단인 전차의 운전사가 인기를 끌었다. 60년대에는 노동집약적 산업인 섬유, 가발 산업이 성장을 하며 섬유공학 엔지니어, 가발 기능공이 각광을 받았다. 68년 전차노선이 폐지되고 버스가 주된 교통수단으로 등장해 버스안내양이 선호되었다. 70년대는 수출지향적인 중화학공업정책이 펼쳐지면서 화공, 기계공학의 엔지니어, 무역종사자, 대기업 직원이 되길 선호했고, 69년 대한항공 출범으로 여승무원도 인기 직종이 되었다. 중동 건설 특수로 건설 관련 기술자들도 유망 직업으로 떠올랐다. 80년대에는 금융 산업이 성장하며 은행과 증권회사가 최고의 직장으로 떠올랐다. 반도체, 조선 산업 발달로 반도체, 선박 엔지니어도 주목받았다. 또한 컬러TV와 올림픽 개최로 드라마프로듀서, 야구 선수, 외교관, 통역사 등을 선호하였다. 90년대에는 금융 산업과 정보통신 분야 직업이 세분화되며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외환딜러, 선물거래사, 웹마스터, 프로그래머 등의 직업이 인기를 모았다. 가수 서태지의 등장으로 연예계 관련 직종들도 떠올랐다. 97년 IMF 외환위기로 M&A전문가, 경영컨설턴트 등이 나타나고, 직업 안정성을 중시해 교사, 공무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직업이 더 세분화하고 전문화되었다. 삶의 질 향상과 관련한 사회복지사, 한의사, 인테리어디자이너, 생명공학연구원을 많이 지망하였고, 공인회계사, 커플매니저, 프로게이머 등도 선호 되었다. 89

<표 9> 시대별 인기직업 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군 장교 택시운전사 트로트 가수 증권 금융인 프로게이머 공인회계사 의사 자동차엔지니어 건설기술자 반도체엔지니어 벤처기업가 국제회의 전문가 영화배우 다방DJ 무역업 종사자 야구선수 웹마스터 커플매너저 권투선수 은행원 화공엔지니어 탤런트 펀드매너지 사회복지사 타이피스트 교사 기계엔지니어 드라마프로듀서 외환달러 IT컨설턴트 의상디자이너 전자제품기술자 비행기 조종사 광고기획자 가수 인테리어디자이너 서커스 단원 가발기술자 대기업 직원 카피라이터 연예인코디네이터 한의사 공무원 섬유엔지니어 노무사 선박엔지니어 경영컨설턴트 호텔지배인 전화교환원 버스안내양 항공 여승무원 통역사 M&A전문가 프로게이머 전차운전사 방송업계 종사자 전당포 업자 외교관 공무원 생명공학연구원 자신의 직업으로 인기 직업을 선택하여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적성, 직업 가치관 등에 의해 직업을 선택하여야 한다는 기본 원칙은 변함이 없다. 다만 사양 추세에 있는 직업을 선택하는 경우 취업이 어려워지고 취업 후에도 곤란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대학생들이 졸업 후 사회 주역으로 살아갈 10~2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유망할까? 유망 직업을 파악하고자 한다면 직업에 영향을 미치는 미래 사회의 변화 트렌드를 먼저 읽어야 한다. (3) 미래사회와 노동시장 전망 미래사회를 예측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국가, 기업, 개인 누구나 미래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따라서 많은 국가들이 미래 예측에 힘을 쏟고 있는 것이다. 우리 정부는 2012년 주요 선진국이 바라 본 미래트렌드 를 발표한 바 있다. 이는 EU 27개국 및 영국, 싱가포르 등 8개 주요 선진국들이 발표한 장기 전략 보고서를 토대로 작성된 것이었다. 이에 따르면 1)경제의 글로벌화, 2)후진국의 인구 증가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의 변화, 3)기후변화와 에너지 고갈 등이 핵심적인 미래 트렌드로 제시되었다. <주요 선진국이 바라 본 미래 트렌드> 1 경제의 글로벌화 (신흥국 부상) 세계경제에서 신흥경제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 ㅇ 특히, 중국, 인도 등이 신흥강자로 부상함으로써 세계경제 중심축을 재편성 - 2025년 GDP는 미국(1위), 중국(2위), 인도(3위) 순으로 전망( 美 NIC) - 2030년에는 아시아 경제비중이 G7을 추월(IMF) 90

18세기 이후 처음으로 중국과 인도가 다시 세계 최대 경제대국의 지위를 차지하게 될 것 ( Back to the Future", 美 NIC) * 18세기 전세계 富 (World s Wealth)에서의 비중 : 중국 30%, 인도 15% (불완전 글로벌 금융시스템) 국가간 금융 무역시스템의 상호연계성 증가, 경제 사회 개방 등으로 경제적 불안정성* 증대 *(예) 특정국의 경제위기가 전세계 경제 금융시스템에 영향을 초래 ㅇ 2000년대 이후 글로벌 임밸런스가 지속되는 한편 국경간 자본이동이 확대되고 있으나, 이를 조정하는 메커니즘은 미흡* *미국이 1 적자축소시 글로벌 유동성 부족으로 세계경제 침체 우려, 2 적자지속시 달러화 가치 하락으로 기축통화로서 신뢰도 저하문제 발생 (Triffin's Dilemma, 예일대 교수) 2 인구구조 변화 (인구증가) 현재 70억명의 인구가 2050년에는 93억명으로 증가(UN) ㅇ 향후 20년간 전 세계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아프리카, 아시아와 라틴 아메리카에서 발생 - 아프리카 지역 대다수 국가는 저개발과 빈곤, 식량 에너지 부족 등 기존 난제와 함께 인구의 지속적 증가라는 어려움에 직면 (저출산 고령화) 선진국의 경우 인구의 동태적 구조가 저출산 고령화로 변화하면서 생산가능인구 격감 전망 ㅇ 인구 고령화 추세에 따른 노동력 부족 및 성장률 둔화 우려 *호주 : 인구 고령화가 향후 40년간 연평균 경제성장률을 2.7%로 하락시키는 등 경제성장 둔화(과거 40년간 연평균 경제성장률 3.3%) ㅇ 기대수명이 늘어나 의료 요양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양적 질적으로 증가 ㅇ 고령화로 인한 과도한 재정지출로 인해 후세대의 부담이 늘어나는 세대간 불평등 문제에 대한 관심이 증대 *독일 : 09년 세대간 정의 원칙을 법에 반영하고 정부 채무한도 설정( 16년부터 채무증액 한도를 GDP의 0.35%로 설정, 20년부터 증액금지) *호주 : 정부지출 증가율을 연평균 2%선에서 억제하도록 제안 3 기후변화/자원 에너지 고갈 (기후변화) 1970년대 이후부터 지구는 지속적인 온난화 추세이며, 최근들어 전세계적으로 기상이 변 발생빈도가 증가 * 대형 기상이변 발생빈도(연평균 횟수) : (81~90년) 12.7 (91~00년) 19.2 (01~08년) 24.5 ㅇ 기후변화는 수자원 희소지역, 농업지역 등을 중심으로 곡물파동, 물부족 문제 야기 - 특히 사하라 이남 국가 등 개도국의 농업생산량 급감 91

- 수자원에 대한 통제가 증가할 경우(물의 무기화), 공통 수원( 水 源 )을 가진 국가들간 물전쟁 반발 가능성 존재 *(예) 유프라테스강(터키-시리아), 요르단강(이스라엘-요르단 등) 등 *20세기 전쟁의 목적이 석유라면, 21세기는 물 (세계은행) ㅇ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적 대응은 더욱 강화될 것이며 오염자 부담의 원칙 확립과 온실가스 감축 요구가 더 커질 것 (에너지) 부존량은 한정된 반면, 중국, 인도 등 거대 경제의 에너지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가격 급등 가능성 ㅇ 2035년까지 세계적으로 에너지수요가 40~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화석연료의 대체에너지 에 대한 투자가 빠르게 증가 4 국가별 기타 트렌드 (영국) 사회 경제 인종 등 배경에 따른 기회격차가 지속되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기회의 공정성 확 보 필요성 증대 ㅇ 계층간 이동성 확대를 위해 유년기 교육, 직업훈련 등 정부정책 개선을 검토 (싱가포르) 중국 부상 등 지정학적 트렌드에 보다 많은 초점 ㅇ 세계화, 중국의 급속한 성장 등을 감안하여 경제 허브 지위 유지 강화에 초점 (핀란드) 인구 인프라 투자의 집중화로 지역간 격차가 심화 ㅇ 노동인구의 대도시 집중으로 인한 지방공동화 현상, 인프라투자의 지역간 양극화 심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모색 (아일랜드) 경제가 발전하면서 삶의 질이 국가 경쟁력과 성과제고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부각 ㅇ 일 생활패턴의 빠른 변화, 새로운 기술과 공동체 등장, 기대수명 연장으로 삶의 질에 대한 관심 증대 (일본) 아시아 지역시장 창출을 위해 경제활동장벽 제거, 아시아 태평양 자유무역권 구축 등 아시 아지역 경제통합 필요성 증대 ㅇ 일본내 무역 및 외국인 투자 장벽 축소, 외국 고급인력 수용 확대, 일본표준의 세계화 등을 검토 위와 같은 경제의 글로벌화, 중국, 인도의 신흥 강국화, 후진국의 인구 증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실버 산업 수요 증가,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산업, 에너지 고갈에 따른 대체 에너지와 신재생 에너지 개발 등 미래 변화 트렌드를 고려하면 앞으로 어떤 산업이 성장 가능성을 갖게 될 것인지 가히 짐작하고 남음이 92

있다. 또한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도 미래사회 메가트렌드로 본 10대 미래기술 전망 을 발표하였다. 이러한 미래 전망 자료를 통해 미래기술 개발의 방향성을 가늠해 보면, 지금 우리가 미래를 위하여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좀 더 명확해 질 것으로 사료된다. 5대 기술 트렌드 <표 10> 한국정보화진흥원의 미래사회 메가트렌드로 본 10대 미래기술 전망 2020년 10대 미래 기술 1. 인간 삶의 진화 1. 3D TV Services : 입체영상 인식 2. Human Augmentation : 기기 장착 등으로 인간의 인지적, 육체적 성능 향상 3. Humanoid Robot : 인간과 흡사한 로봇 2. 융합의학의 성장 3. 친환경 에너지 기술의 실용화 4. 신소재, 신제품의 등장 4. Smart Pills : 약 복용 후 환자 몸을 실시간 측정 5. Solar Energy System : 태양열 집적 장치 6. Chilled Beam Cooling : 탄소 감소의 냉방 환기 시스템 7. Erasable Paper Printing System : 재사용 가능 종이 8. Electronic Vehicle : 무공해 전기 자동차 5. 디지털 패치워크의 도래 9. Cognitive Radio : 주파수 자원 극대화 10. Tera-Architecture : 고용량 데이터 처리 게다가 정보통신의 발달 등으로 신 직접 민주주의의 출현, 1인 가구의 증가, 신모계사회의 출현, 사이버 교육 확산에 의한 교육시장의 변화, 세계 단일 화폐의 출현, 고령화 사회 등으로 우리의 사회 문화가 급변 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변화는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이 진출하고자 하는 직업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정당정치가 그대로 존속할 것인가? 국회의원은 계속 존재 할 것인가? 남성과 여성은 어떤 관계에 있을 것인가? 결혼 제도는 지속될 것인가? 교사, 교수는 더 이상 안정적인 직업일 수 있는가? 금융시장은 어떻게 변화 할 것인가? 복지 정책은 어떻게 변화 할 것인가? 실버산업은 어떤 형태로 발전할 것인가? 참으로 많은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가 이러한 미래변화에 대하여 눈감고 지내는 경우 우리의 미래는 그저 암울할 뿐이다. 전공과 미래사회 변화는 어떤 관계에 있을까? 미래 친화적 전공이 따로 있는 것일까? 전공도 시대 흐름에 따라 생멸하기도 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달리 한다. 인문학이나 기초과학에 속하는 전공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 부침이 있다. 60년대 섬유학과, 70년대 화공과, 80년대 전기전자공학과, 90년대 의대, 2000년대 IT학과 등이 인기를 누렸던 것으로 기억된다. 하지만 인기학과 학생들이라고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비인기학과 학생들이 더 성공하는 경우도 많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인기 직종으로 가서 치열한 경쟁에 시달리기 보다 비인기라는 틈새 시장을 노리는 것이 오히려 나을지 모른다. 미래 노동시장을 철저하고 정확하게 예측하되, 자신의 진로를 결정함에 있어서는 보다 다각적으로 신중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직업별 유망 여부도 보는 관점에 따라 상당히 달라질 수 있다. 직업 안정성 관점에서 보느냐 아니면 93

보수, 근무여건, 발전 가능성, 일자리 전망, 고용평등 등의 관점에서 보느냐 등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다. 더욱이 직업별 경쟁비율, 자신의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다고 경쟁률이 매우 약한 사라져 가는 직업을 선택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미래 사회 변화와 취업 준비 취업 준비는 무엇을 의미할까? 시간적 관점에서 본다면 이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현재 투자하는 행위 이다. 취업 준비에서 중요한 변수는 자신의 미래 모습에 대한 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미래에 대한 아무런 생각 없이 그저 공부만 열심히 하여 학점 잘 받는 것으로 취업 준비를 다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학생이 많다. 도대체 자신의 미래와 학점은 어떤 상관관계에 있는 것일까? 학점은 단지 자신이 어떤 노력을 하여 어떤 능력을 갖추었다는 증빙자료의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학점에 기재된 그 어떤 능력이 미래 사회 변화 트렌드에 반하는 것이라고 극단적인 가정을 해 본다면 그 능력은 어디에 쓰일 수 있을까? 아마 머지않은 장래에 아무런 효용 가치가 없는 거추장스런 장식물로 변할 것이다. 20~30년 전에 취득한 학위처럼 말이다. 미래사회에 맞는 일자리에 대한 취업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래 사회에서는 어떤 일자리가 사라 지고 생성될까? 미래 산업 사회에서 필요한 일자리에서 요구하는 지식은 무엇일까? 그 지식들은 어떻게 습득할 수 있는가? 미래의 변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철저히 준비하여야만 자신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우리는 세르반테스의 이야기를 다시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준비되었다는 것은 절반의 승리를 거둔 것이다"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 유형을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이상형이다. 이들은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정보를 세밀한 수준으로 찾아내고 이들 사이의 인과관계를 분석하면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미래에 대한 정보 수집을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 둘째, 현실형이다. 이들은 현실에 충실하다 보면 미래도 어려움 없이 잘 해결되어 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따라서 그때 그때 환경변화에 잘 적응한다면 미래를 별도로 준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셋째, 미래 무관심형이다.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느니 무대응으로 미래 준비로 인한 리스크를 없애거나, 자신의 생각과 고집대로 사는 유형이다. 이들 각 유형은 몇 년 후 어떻게 달라진 모습을 하고 있을까? 여러분의 상상에 맡겨 보자. 여러분은 어디 유형에 해당합니까? 그리고 어느 유형을 지향하고자 합니까? 미래사회변화에 대비하기 위하여 보다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단순히 미래 변화 트렌드만을 이해하지 말고 변화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분야, 직업 변화 등을 빠짐없이 비교 분석하도록 노력 94

하여야 한다.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보다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는 틈새시장인 직업을 공략하여야 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자신의 흥미,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여야 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 지금부터 앞 서 살펴 본 취업준비행태, 전공별 진출 분야, 직업의 변화, 미래사회와 노동시장 전망 등을 토대로 여러분은 자신의 미래를 위하여 얼마나 준비하고 있는지 점검하여 봅시다. 1. 미래사회에 대하여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과연 10~20년 후 여러분은 무슨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을까요? 2. 미래사회 변화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하여 어떤 노력을 기울였습니까? 3. 자신의 전공과 관련한 미래 변화 추세는 누가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미래학자는 메가 트렌드에 대하여 잘 알 수 있어도 전공별 마이크로 트렌드는 재직근로자, 관련 분야 전문가가 더 잘 알지 않을까요? 4. 그렇다면 자신의 전공은 미래사회 변화 트렌드와 어떤 관계에 있습니까? 어느 정도 유망합니까? 5. 자신의 전공으로 진출할 수 있는 직업과 산업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그 직업과 산업들은 미래 사회에서 어떤 모습으로 존재할 것으로 생각됩니까? 진출 가능한 직업과 산업에 대하여 각각 장단점을 비교 분석하여 정리해 봅시다. 6. 많은 직업, 산업 중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직업, 산업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7. 진출하고자 하는 직업과 산업을 정하였습니까? 자신이 취업할 미래 직장에서 요구하는 지식, 기술은 무엇입니까? 8. 현재 자신이 배우고 있는 전공 지식, 기술 중에서 어떤 지식, 기술이 미래사회에서 중시됩니까? 9. 이제 자신이 원하는 미래 직업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과 절차를 마련하여 취업 전략 계획을 만들어 봅시다. 어떠합니까? 여러분의 꿈이 장밋빛으로 그려집니까?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재점검하여 수 정하도록 하십시오. 먼저 우리는 선배들이 교육시장에서 노동시장으로 어떻게 진입하여 갔는지 살펴 보았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선배들이 겪은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할 지 생각해 보았다. 아울러 전공과 직업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고 전공별로 다양한 직업과 산업으로 진출하여 갔음을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해 자신은 어디로 진출하여야 할 지 점검하였다. 끝으로 취업준비시 미래사회 변화 트렌드와 노동시장 전망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전략적으로 자신의 취업 계획을 수립하는 일이 다른 어떤 일보다 중요 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95

부 록 부 록 학과별 직업 산업 진출 현황 /99 97

부 록 학과별 직업 산업 진출 현황 본 자료는 한국교육개발원이 2005년부터 4년제 일반 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직업별, 산업별로 조사 하기 시작하여 2009년 취업통계조사 방식이 변경되기 이전까지 조사한 전수조사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자료임 학과 란의 괄호는 학과 취업률, 직업 란과 산업 란 옆의 % 는 학과별 전체 취업자에서 각 직업, 산업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임 인문계열 학과 직업 % 산업 % 보육교사 22.1 사회복지 서비스업 26.0 총무 사무원 9.9 교육 서비스업 19.4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9.0 금융업 5.3 실내장식 디자이너 5.9 종합 건설업 4.6 고객 상담 및 모니터 요원 5.1 전문직별 공사업 2.8 문리 및 어학 강사 4.1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2.7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3.8 전문서비스업 2.6 가정관리학 (61.3%) 금융관련 사무원 3.6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2.6 사회복지사 2.8 기타 개인 서비스업 2.5 기타 사회복지관련 종사원 1.1 사업지원 서비스업 2.5 상담 전문가 및 청소년 지도사 0.8 도매 및 상품 중개업 1.7 학습지 및 방문교사 0.7 소매업 : 자동차 제외 1.5 국가, 지방 및 공공 행정사무원 0.5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0.8 웨이터 0.5 숙박업 0.7 출납창구사무원 0.4 협회 및 단체 0.5 유치원교사 26.0 사회복지 서비스업 47.8 가족 사회 사회복지사 25.2 교육 서비스업 14.3 복지학 보육교사 17.9 협회 및 단체 6.5 (60.4%) 상점판매원 19.4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5.0 99

학과 직업 % 산업 % 총무사무원 8.5 보건업 4.2 기타 사회복지관련 종사원 6.0 소매업 : 자동차 제외 1.8 문리 및 어학 강사 5.3 기타 개인 서비스업 1.5 전산 자료 입력원 및 사무 보조원 3.8 금융업 1.4 가족 사회 기타 사무원 2.8 숙박업 1.2 복지학 국가 지방 및 공공 행정사무원 2.7 스포츠 및 오락관련 서비스업 1.0 (60.4%) 경리사무원 2.6 사업지원 서비스업 0.5 상담 전문가 및 청소년 지도사 2.5 음식점 및 주점업 0.4 성직자 1.8 숙박업 0.3 기타종교관련종사자 1.5 도매 및 상품 중개업 0.2 총무사무원 12.2 금융업 9.3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10.1 교육 서비스업 8.4 금융관련 사무원 8.2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5.8 회계사무원 5.2 도매 및 상품 중개업 4.6 제품 및 광고 영업원 5.2 전문서비스업 4.0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3.0 숙박업 3.7 경영학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2.3 사업지원 서비스업 3.1 (63.9%) 문리 및 어학 강사 2.0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3.0 경리사무원 1.8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업 2.7 육군장교 1.7 소매업 : 자동차 제외 2.7 인사 및 교육 훈련 사무원 1.0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1.5 기타 사무원 0.9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0.8 국가 지방 및 공공 행정사무원 0.6 보험 및 연금업 0.8 숙박시설서비스원 0.5 기타 개인 서비스업 0.7 금융관련 사무원 17.1 금융업 15.8 총무사무원 11.9 교육 서비스업 9.6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11.4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8.6 회계사무원 5.1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7.8 제품 및 광고 영업원 5.6 도매 및 상품 중개업 4.7 경제학 문리 및 어학 강사 3.9 보험 및 연금업 4.4 (58.5%)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3.6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3.7 국가 지방 및 공공행정 사무원 2.7 전문서비스업 3.4 육군장교 1.5 소매업:자동차 제외 2.3 출납창구사무원 1.4 종합 건설업 1.6 기타 사무원 0.9 사업지원 서비스업 0.9 보험 설계사 및 간접투자증권 판매인 0.8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0.8 여행사무원 12.7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11.6 관광학 (71.9%) 총무사무원 12.2 숙박업 10.4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8.8 사업지원 서비스업 9.9 100

학과 직업 % 산업 % 숙박시설서비스원 5.8 교육 서비스업 9.4 웨이터 4.8 음식점 및 주점업 7.5 제품 및 광고 영업원 3.5 기타 개인 서비스업 4.7 안내 접수 사무원 및 전화교환원 3.2 소매업 : 자동차 제외 3.9 문리 및 어학 강사 3.1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3.5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2.2 금융업 3.2 관광학 (71.9%) 여행 및 관광통역 안내원 1.2 스포츠 및 오락관련 서비스업 2.3 기타 기술영업 및 중개관련 종사자 0.9 항공 운송업 2.1 금융관련 사무원 0.9 도매 및 상품 중개업 2.0 기타 사무원 0.9 연구개발업 1.6 상점판매원 0.8 기타 제품 제조업 0.7 항공기객실승무원 0.7 종합 건설업 0.7 경리사무원 0.7 식료품 제조업 0.6 제품디자이너 23.3 교육 서비스업 28.4 예능강사 12.5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8.3 실내장식 디자이너 12.0 기타 제품 제조업 6.9 패션디자이너 6.6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제조업 6.8 예능 강사 6.4 가구제조업 5.8 시각디자이너 4.3 섬유제품 제조업; 의복 제외 5.6 광고 홍보학 (58.5%)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4.1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4.5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4.0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3.4 총무사무원 3.4 기타 개인 서비스업 3.2 화가 및 조각가 2.2 소매업 : 자동차 제외 3.2 캐드원 2.1 전문직별 공사업 3.1 공예원 1.3 도매 및 상품 중개업 2.8 웹 및 멀티미디어 디자이너 0.8 사업지원 서비스업 1.8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12.3 교육 서비스업 11.3 총무사무원 8.2 사업지원 서비스업 6.5 회계사무원 6.3 도매 및 상품 중개업 6.3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6.1 기타 개인 서비스업 4.9 문리 및 어학 강사 5.7 금융업 3.6 제품 및 광고영업원 3.8 소매업 : 자동차 제외 2.7 교양경상학 (69.7%) 경리사무원 1.7 전문서비스업 1.9 오락시설 서비스원 1.5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업 1.7 무역사무원 1.4 음식점 및 주점업 1.6 금융관련 사무원 1.4 스포츠 및 오락관련 서비스업 1.5 기타 판매 관련 단순 종사원 1.3 정보서비스업 1.3 패스트푸드원 1.0 종합 건설업 1.1 학습지 및 방문교사 0.8 식료품 제조업 1.0 101

학과 직업 % 산업 % 웨이터 0.8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0.7 교양경상학 음식 배달원 0.8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0.6 (69.7%) 기타 기술영업 및 중개관련 종사자 0.6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0.6 출납창구사무원 0.6 통신업 0.6 총무사무원 15.7 교육 서비스업 13.9 국가 지방 및 공공행정 사무원 8.2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13.2 문리 및 어학 강사 5.8 사회복지 서비스업 6.8 금융관련 사무원 5.1 금융업 5.0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5.8 사업지원 서비스업 4.7 사회복지사 4.5 기타 개인 서비스업 4.7 교양사회과학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4.4 부동산업 4.3 (51.4%) 제품 및 광고 영업원 3.2 연구개발업 2.5 사회과학 연구원 2.5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1.4 부동산 컨설턴트 및 중개인 2.0 보험 및 연금업 1.2 육군장교 1.7 도매 및 상품 중개업 1.2 기타 사회복지 관련 종사원 1.5 소매업 : 자동차 제외 1.1 기타 사무원 1.4 음식점 및 주점업 1.0 상점판매원 0.7 종합 건설업 0.7 패션디자이너 14.9 교육 서비스업 15.8 영양사 12.1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제조업 13.4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10.9 사회복지 서비스업 12.5 보육교사 9.5 음식점 및 주점업 7.3 문리 및 어학 강사 5.3 섬유제품 제조업 : 의복 제외 6.1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4.9 식료품 제조업 5.7 교양생활과학 인사교육 및 훈련 사무원 3.1 도매 및 상품 중개업 4.9 (67.1%) 총무사무원 2.5 기타 개인 서비스업 3.9 실내장식 디자이너 2.5 사업지원 서비스업 2.8 고객상담 및 모니터요원 1.5 보건업 1.5 상점판매원 1.2 종합 건설업 1.5 유치원교사 1.1 소매업 : 자동차 제외 1.2 국가 지방 및 공공행정사무원 0.9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0.6 제품 및 광고 영업원 0.5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0.5 문리 및 어학 강사 16.5 교육 서비스업 26.1 총무사무원 12.8 사업지원 서비스업 6.5 전산 자료 입력원 및 사무 보조원 12.4 도매 및 상품 중개업 6.0 교양어 문학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5.6 기타 개인 서비스업 5.8 (62.5%) 무역사무원 3.7 금융업 3.6 금융 관련 사무원 3.0 숙박업 3.3 해외 영업원 2.5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2.9 제품 및 광고 영업원 1.9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2.4 102

학과 직업 % 산업 % 상점판매원 1.6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1.6 기타 사무원 1.1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1.5 학습지 및 방문교사 0.8 소매업 : 자동차 제외 1.3 인사 교육 및 훈련 사무원 0.7 정보서비스업 0.9 교양어 문학 (62.5%) 고객상담원 및 모니터요원 0.7 종합 건설업 0.9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0.5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0.7 비서 0.5 협회 및 단체 0.5 숙박시설서비스원 0.4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업 0.4 경리사무원 0.4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0.4 문리 및 어학 강사 19.6 교육 서비스업 34.6 총무사무원 11.7 사회복지 서비스업 9.9 보육교사 6.1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4.6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4.4 기타 개인 서비스업 3.5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3.9 도매 및 상품 중개업 3.5 사서 및 기록물관리사 3.0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3.1 교양인문학 사회복지사 2.9 금융업 2.1 (59.5%) 대학 교육조교 2.3 음식점 및 주점업 1.6 국가 지방 및 공공행정사무원 2.1 연구개발업 1.5 금융관련 사무원 1.7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1.5 제품 및 광고영업원 1.3 소매업 : 자동차 제외 1.4 인사 및 교육 훈련 사무원 1.2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1.2 인문과학연구원 0.8 출판업 1.0 기타 사무원 0.7 협회 및 단체 0.9 문리 및 어학 강사 48.1 교육 서비스업 81.8 중 고등학교 교사 10.5 협회 및 단체 3.9 총무사무원 5.6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2.7 인사교육 및 훈련 사무원 4.5 사회복지 서비스업 2.2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 보조원 3.9 소매업 : 자동차 제외 1.6 기타종교관련종사자 3.5 사업지원 서비스업 1.2 교육학 학습지 및 방문 교사 2.0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0.9 (52.0%) 초등학교교사 1.7 전문서비스업 0.9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1.6 금융업 0.6 특수교육교사 1.5 기타 개인 서비스업 0.5 인문과학 연구원 1.1 정보서비스업 0.5 성직자 0.9 출판업 0.4 국가 지방 및 공공 행정사무원 0.7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0.3 대학 교육조교 0.6 도매 및 상품 중개업 0.3 문리 및 어학 강사 32.3 교육 서비스업 45.2 국어 국문학 (53.9%) 총무사무원 7.0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6.9 작가 및 관련 전문가 5.5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6.0 103

학과 직업 % 산업 %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4.9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3.8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4.1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3.5 기자 및 논설위원 3.4 소매업 : 자동차 제외 2.6 출판 및 자료편집 사무원 3.1 사업지원 서비스업 2.3 제품 및 광고 영업원 1.7 출판업 2.3 국어 국문학 (53.9%) 금융관련 사무원 1.5 금융업 2.3 기타 사무원 1.2 기타 개인 서비스업 1.6 학습지 및 방문교사 1.1 방송업 1.5 출판물 전문가 0.7 도매 및 상품 중개업 1.0 상점판매원 0.5 정보서비스업 0.6 중 고등학교교사 0.4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0.6 문리 및 어학 강사 10.5 교육 서비스업 19.5 총무사무원 8.7 도매 및 상품 중개업 7.7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7.6 사업지원 서비스업 5.2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6.6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4.6 해외영업원 6.0 소매업 : 자동차 제외 4.6 무역 사무원 5.4 금융업 3.2 국제지역학 제품 및 광고 영업원 4.0 기타 개인 서비스업 2.8 (59.6%) 금융관련 사무원 2.2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2.3 상점판매원 2.0 음식점 및 주점업 2.2 학습지 및 방문 교사 1.4 숙박업 2.1 고객상담 및 모니터요원 1.3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1.9 기타 사무원 1.2 섬유제품 제조업 : 의복 제외 0.6 자재관리사무원 1.1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0.6 기타 기술영업 및 중개관련 종사자 0.6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0.5 문리 및 어학 강사 16.0 교육 서비스업 28.8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12.2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6.8 총무사무원 11.7 금융업 6.6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9.3 도매 및 상품 중개업 6.0 무역사무원 8.2 기타 개인 서비스업 5.3 제품 및 광고 영업원 5.0 사업지원 서비스업 4.9 국제학 (61.5%) 금융관련 사무원 3.9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3.4 해외영업원 2.4 소매업 : 자동차 제외 2.9 인사 및 교육 훈련 사무원 1.3 보험 및 연금업 2.8 국가 지방 및 공공 행정사무원 1.0 음식점 및 주점업 2.4 상점판매원 0.9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3.4 육군장교 0.7 전문서비스업 1.9 경리사무원 0.7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1.8 금융 회계 세무학 (63.8%) 회계사무원 27.7 금융업 10.0 총무사무원 9.0 교육 서비스업 7.4 104

학과 직업 % 산업 % 금융 회계 세무학 (63.8%) 기타아시아어 문학 (60.5%) 기타유럽어 문학 (59.9%) 경리사무원 7.3 전문서비스업 7.3 금융관련 사무원 7.0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5.6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3.8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5.1 출납창구사무원 3.0 보험 및 연금업 4.8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2.8 도매 및 상품 중개업 4.0 보험심사원 및 보험사무원 2.5 사업지원 서비스업 3.3 제품 및 광고 영업원 2.0 종합 건설업 2.4 문리 및 어학 강사 1.2 소매업 : 자동차 제외 1.9 손해사정인 0.7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업 1.8 기타 사무원 0.7 기타 개인 서비스업 0.8 보험 심사원 및 사무원 0.7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0.6 국가 지방 및 공공 행정사무원 0.6 식료품 제조업 0.6 총무사무원 33.5 교육 서비스업 17.5 해외영업원 8.6 도매 및 상품 중개업 7.2 국가 지방 및 공공 행정사무원 7.6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6.0 문리 및 어학 강사 7.0 금융업 3.9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6.3 사업지원 서비스업 3.3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4.4 소매업 : 자동차 제외 3.3 제품 및 광고 영업원 4.0 기타 개인 서비스업 3.2 무역사무원 3.4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3.2 기타 사무원 3.3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2.4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2.4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1.6 금융관련 사무원 2.1 음식점 및 주점업 1.1 상점판매원 1.6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0.7 경리사무원 1.0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0.7 학습지 방문교사 0.7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업 0.7 여행 사무원 0.6 항공 운송업 0.6 학습지 및 방문 교사 0.6 1차 금속 제조업 0.6 문리 및 어학 강사 14.9 교육 서비스업 24.9 총무사무원 10.8 기타 개인 서비스업 6.6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7.6 도매 및 상품 중개업 4.8 해외영업원 4.6 금융업 4.8 제품 및 광고 영업원 3.7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4.5 무역사무원 3.2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2.0 국가 지방 및 공공 행정사무원 2.8 사업지원 서비스업 1.8 금융 관련 사무원 2.5 항공 운송업 1.5 사무보조원 2.5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1.4 전산 자료 입력원 및 사무 보조원 2.0 음식점 및 주점업 1.3 학습지 및 방문 교사 1.5 소매업 : 자동차 제외 1.2 자재관리사무원 1.2 식료품 제조업 0.8 105

학과 직업 % 산업 % 기타 사무원 0.8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0.8 기타유럽어 웨이터 0.7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업 0.8 문학 육군장교 0.6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0.7 (59.9%) 출납창구사무원 0.5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0.7 도시 및 교통 설계 전문가 17.6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15.0 총무사무원 8.1 종합 건설업 9.7 기타 공학 관련 기술자 및 시험원 6.4 전문직별 공사업 8.6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5.4 교육 서비스업 8.3 상점판매원 3.5 소매업:자동차 제외 4.3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1.9 부동산업 3.7 도시 지역학 기타 채굴 및 토목 관련 종사자 1.6 사업지원 서비스업 3.6 (64.7%) 문리 및 어학 강사 1.5 음식점 및 주점업 2.0 기타 사무원 1.4 기타 개인 서비스업 1.3 부동산 컨설턴트 및 중개인 1.3 연구개발업 1.0 조경기술자 1.2 금융업 0.9 제품 및 광고영업원 1.0 사회복지 서비스업 0.9 생산관리 및 품질관리원 0.9 도매 및 상품 중개업 0.7 국가 지방 및 공공 행정사무원 0.9 정보서비스업 0.7 문리 및 어학 강사 14.6 교육 서비스업 23.8 총무사무원 10.8 금융업 6.7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7.9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5.0 전산 자료 입력원 및 사무 보조원 5.8 도매 및 상품 중개업 4.5 금융관련 사무원 4.7 기타 개인 서비스업 3.3 제품 및 광고 영업원 3.4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3.0 해외영업원 1.4 사업지원 서비스업 2.3 육군장교 1.2 소매업 : 자동차 제외 1.7 독일어 문학 비서 1.1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1.6 (54.3%) 고객상담 및 모니터요원 1.1 전문서비스업 1.4 상점판매원 1.0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업 1.3 기타 사무원 0.9 음식점 및 주점업 1.3 국가 지방 및 공공 행정사무원 0.8 통신업 1.2 무역사무원 0.8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0.9 학습지 및 방문 교사 0.7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0.6 인사 교육 및 훈련 사무원 0.5 보험 및 연금업 0.6 기술 영업원 0.5 종합 건설업 0.6 자재관리사무원 0.4 출판업 0.6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8.8 교육 서비스업 15.2 러시아어 문학 문리 및 어학 강사 7.9 도매 및 상품 중개업 7.1 (57.3%) 총무사무원 7.9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4.1 해외영업원 7.2 기타 개인 서비스업 3.4 106

학과 직업 % 산업 % 무역사무원 7.0 금융업 3.4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4.9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2.8 제품 및 광고 영업원 4.5 소매업 : 자동차 제외 2.7 러시아어 문학 (57.3%) 숙박 여행 오락 및 스포츠 관련 관리자 0.8 사업지원 서비스업 2.2 출납창구사무원 0.8 종합 건설업 1.8 금융관련 사무원 0.8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1.8 상점판매원 0.8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1.1 총무사무원 10.7 도매 및 상품 중개업 9.2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8.7 교육 서비스업 8.1 무역사무원 7.9 금융업 7.7 제품 및 광고 영업원 7.2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5.4 금융관련 사무원 6.7 사업지원 서비스업 3.5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3.6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3.5 무역 유통학 (60.7%) 해외영업원 3.3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2.8 문리 및 어학 강사 3.2 소매업 : 자동차 제외 2.6 자재관리사무원 2.3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1.6 기타 사무원 1.1 기타 개인 서비스업 1.5 육군장교 1.1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0.7 상점판매원 0.6 보험 및 연금업 0.6 회계사무원 0.5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0.5 사서 및 기록물관리사 39.2 교육 서비스업 37.0 전산 자료 입력원 및 사무 보조원 8.8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11.9 총무사무원 8.3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6.5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3.9 정보서비스업 4.2 문헌정보학 문리 및 어학 강사 3.8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3.0 (55.1%) 농림어업 관련 단순노무자 1.6 연구개발업 1.8 기타 사무원 1.3 농업 1.7 사회과학 연구원 0.8 소매업 : 자동차 제외 1.4 매장계산원 및 요금정산원 0.5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1.2 사업지원 서비스업 1.1 큐레이터 및 문화재보존원 25.1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18.7 인문과학 연구원 6.2 교육 서비스업 18.2 총무사무원 6.1 연구개발업 13.3 문리 및 어학 강사 5.7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4.7 문화 민속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4.8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4.7 미술사학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3.1 금융업 2.0 (52.0%) 문리 및 어학 강사 1.2 사업지원 서비스업 1.4 기타 사무원 1.0 기타 개인 서비스업 1.1 제품 및 광고영업원 0.9 협회 및 단체 1.0 상점판매원 0.9 소매업 : 자동차 제외 1.0 107

학과 직업 % 산업 % 법률관련사무원 12.9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19.1 총무사무원 10.8 교육 서비스업 15.3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7.2 전문서비스업 7.5 문리 및 어학 강사 6.0 금융업 5.5 금융관련 사무원 4.4 기타 개인 서비스업 3.6 국가 지방 및 공공행정 사무원 3.9 소매업 : 자동차 제외 3.1 법학 (42.8%)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3.9 도매 및 상품 중개업 2.4 육군장교 3.5 사업지원 서비스업 2.2 제품 및 광고영업원 1.8 보험 및 연금업 2.1 경찰관 1.8 종합 건설업 1.6 인사 및 교육 훈련 사무원 1.8 음식점 및 주점업 1.3 기타 사무원 1.2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0.6 판 검사 0.9 농업 0.5 문리 및 어학 강사 49.4 교육 서비스업 81.3 중 고등학교 교사 22.5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3.5 총무사무원 2.6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1.3 육군장교 2.5 소매업 : 자동차 제외 1.0 사회교육 (49.6%) 전산 자료 입력원 및 사무 보조원 2.2 음식점 및 주점업 0.8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1.1 농업 0.6 학습지 및 방문 교사 1.1 협회 및 단체 0.4 기타 사무원 0.9 기타 개인 서비스업 0.4 상점판매원 0.4 사업지원 서비스업 0.4 문리 및 어학 강사 17.1 교육 서비스업 24.5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10.4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5.5 총무사무원 7.4 금융업 4.5 제품 및 광고 영업원 4.3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3.3 금융관련 사무원 4.0 사회복지 서비스업 3.3 전산 자료 입력원 및 사무 보조원 3.9 전문서비스업 3.1 사회학 (52.4%) 중 고등학교 교사 3.0 사업지원 서비스업 2.8 국가 지방 및 공공행정 사무원 1.6 도매 및 상품 중개업 2.5 사회복지사 1.5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1.9 육군장교 1.1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1.5 기자 및 논설위원 1.0 소매업 : 자동차 제외 1.4 성직자 0.7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업 0.8 기타 사무원 0.7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0.6 해외영업원 16.2 교육 서비스업 15.2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10.9 도매 및 상품 중개업 7.7 스페인어 문학 (56.6%) 문리 및 어학 강사 10.8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7.1 총무사무원 8.9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5.3 무역사무원 6.9 섬유제품 제조업 : 의복 제외 5.3 108

학과 직업 % 산업 % 금융관련 사무원 3.4 금융업 4.6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3.1 기타 개인 서비스업 2.4 스페인어 문학 (56.6%) 일반영업원(자동차영업원 제외) 2.8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제조업 1.4 육군장교 0.9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1.3 경리사무원 0.9 소매업 : 자동차 제외 1.1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9.7 교육 서비스업 23.0 총무사무원 9.4 사회복지 서비스업 6.0 문리 및 어학 강사 7.8 보건업 5.2 전산 자료 입력원 및 사무 보조원 5.5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5.0 인사 및 교육 훈련 사무원 3.5 전문서비스업 4.6 상담전문가 및 청소년지도사 2.6 사업지원 서비스업 4.2 제품 및 광고영업원 2.5 금융업 3.7 임상심리사 및 기타 치료사 2.5 협회 및 단체 1.8 심리학 (45.0%) 금융관련 사무원 1.6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1.6 경리사무원 1.4 소매업 : 자동차 제외 1.4 육군장교 1.3 도매 및 상품 중개업 1.3 상담 전문가 및 청소년 지도사 1.3 기타 개인 서비스업 1.3 기타 사무원 1.0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0.8 학습지 및 방문교사 0.6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0.6 고객상담 및 모니터요원 0.6 음식점 및 주점업 0.5 보육교사 0.5 통신업 0.5 기타 의료복지 관련 서비스종사원 0.5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0.5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15.6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14.4 감독 및 기술감독 6.3 교육 서비스업 10.1 총무사무원 6.2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4.8 기자 및 논설위원 5.9 전문서비스업 3.9 문리 및 어학 강사 4.0 금융업 3.8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3.4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3.7 언론 방송 금융관련 사무원 2.6 사업지원 서비스업 3.5 매체학 제품 및 광고 영업원 2.5 정보서비스업 3.4 (59.9%) 정보시스템운영자 1.7 방송업 3.0 영상 녹화및편집기사 1.0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3.0 기타 연극 영화 및 영상 관련 종사자 0.8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3.0 기타 사무원 0.7 출판업 2.1 작가 및 관련 전문가 0.6 소매업 : 자동차 제외 1.8 육군장교 0.4 기타 개인 서비스업 1.5 문리 및 어학 강사 50.3 교육 서비스업 82.5 언어교육 중 고등학교 교사 25.0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2.5 (54.9%)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1.9 소매업 : 자동차 제외 1.2 총무사무원 1.9 음식점 및 주점업 0.9 109

학과 직업 % 산업 % 학습지 및 방문 교사 1.8 기타 개인 서비스업 0.9 육군장교 1.6 도매 및 상품 중개업 0.6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1.1 출판업 0.4 초등학교교사 0.9 금융업 0.4 언어교육 보조 교사 및 기타 교사 0.8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0.8 (54.9%) 번역가 0.6 사업지원 서비스업 0.4 기타 사무원 0.5 농업 0.4 상점판매원 0.3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0.3 매장계산원 및 요금정산원 0.5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0.2 장학사 연구사 및 관련 전문가 0.2 연구개발업 0.2 언어학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9.3 교육 서비스업 19.3 (45.2%) 문리 및 어학 강사 8.9 금융업 3.9 문리 및 어학 강사 15.8 교육 서비스업 27.2 총무사무원 8.3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8.4 전산 자료 입력원 및 사무 보조원 6.6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4.2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5.1 소매업 : 자동차 제외 4.4 큐레이터 및 문화재 보존원 3.1 연구개발업 3.3 제품 및 광고 영업원 2.9 금융업 2.8 역사 고고학 육군장교 2.3 도매 및 상품 중개업 2.6 (46.8%) 금융관련 사무원 2.3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2.1 상점판매원 2.2 기타 개인 서비스업 1.5 인문과학 연구원 1.8 사업지원 서비스업 1.4 국가 지방 및 공공 행정사무원 1.8 협회 및 단체 1.4 기타 사무원 1.2 음식점 및 주점업 0.8 학습지 및 방문교사 0.4 출판업 0.8 출판물 전문가 0.4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0.7 문리 및 어학 강사 30.5 교육 서비스업 40.3 총무사무원 7.5 금융업 5.0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6.9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4.0 전산 자료 입력원 및 사무 보조원 4.3 도매 및 상품 중개업 3.7 제품 및 광고 영업원 2.6 사업지원 서비스업 2.7 금융관련 사무원 2.5 전문서비스업 1.5 영미어 문학 (56.8%) 무역사무원 2.4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1.5 해외영업원 2.2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업 1.4 학습지 및 방문 교사 1.4 기타 개인 서비스업 1.3 기타 사무원 1.1 소매업:자동차 제외 1.0 비서 0.6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1.0 국가 지방 및 공공 행정사무원 0.5 음식점 및 주점업 0.7 인사,교육 및 훈련사무원 0.3 출판업 0.5 유아교육학 유치원교사 48.0 교육 서비스업 58.7 (73.4%) 보육교사 36.4 사회복지 서비스업 34.7 110

학과 직업 % 산업 % 문리 및 어학 강사 2.9 소매업:자동차 제외 0.5 총무사무원 1.1 음식점 및 주점업 0.4 유아교육학 (73.4%)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1.0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0.2 예능강사 0.8 협회 및 단체 0.2 사회복지관련관리자 0.4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0.2 기타종교관련종사자 27.9 교육 서비스업 50.2 인문교육 문리 및 어학 강사 17.4 협회 및 단체 26.2 (55.8%) 중 고등학교 교사 13.1 사회복지 서비스업 6.6 문리 및 어학 강사 3.9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3.1 총무사무원 10.1 교육 서비스업 16.7 문리 및 어학 강사 9.0 도매 및 상품 중개업 8.0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6.9 소매업 : 자동차 제외 4.3 전산 자료 입력원 및 사무 보조원 6.8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4.0 무역사무원 5.3 사업지원 서비스업 3.0 해외영업원 5.2 기타 개인 서비스업 3.0 일본어 문학 (57.9%) 상점판매원 4.2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2.6 제품 및 광고 영업원 3.3 음식점 및 주점업 2.5 상점판매 및 관리인 1.1 숙박업 2.2 기타 사무원 1.0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1.9 여행사무원 0.6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1.8 경리사무원 0.5 전문서비스업 1.7 고객상담 및 모니터요원 0.5 금융업 1.2 총무사무원 12.3 교육 서비스업 16.4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9.1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13.8 문리 및 어학 강사 8.5 금융업 6.3 전산 자료 입력원 및 사무 보조원 6.0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4.3 금융관련 사무원 5.6 도매 및 상품 중개업 3.7 육군장교 3.9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2.6 일반영업원(자동차영업원 제외) 2.7 소매업 : 자동차 제외 2.2 정치외교학 정부행정사무원 2.3 전문서비스업 2.0 (48.8%) 기자 및 논설위원 1.9 식료품 제조업 1.2 비서 1.4 기타 개인 서비스업 1.1 기타 사무원 1.2 협회 및 단체 1.1 제품 및 광고 영업원 1.0 출판업 0.7 국가 지방 및 공공행정 사무원 1.0 보험 및 연금업 0.7 인사 및 교육 훈련 사무원 1.0 사업지원 서비스업 0.7 경리사무원 0.3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0.7 웨이터 0.3 음식점 및 주점업 0.5 기타 종교 관련 종사자 61.7 협회 및 단체 56.8 종교학 (52.7%) 성직자 5.1 교육 서비스업 15.5 보육교사 3.3 사회복지 서비스업 10.1 111

학과 직업 % 산업 % 총무사무원 3.1 기타 개인 서비스업 2.6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2.5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1.2 문리 및 어학 강사 2.3 금융업 0.1 사회복지사 1.3 음식점 및 주점업 0.9 예능강사 1.2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0.9 종교학 학습지 및 방문 교사 1.1 소매업 : 자동차 제외 0.7 (52.7%) 육군장교 0.5 출판업 0.5 상담 전문가 및 청소년 지도사 0.4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0.4 상점판매원 0.3 도매 및 상품 중개업 0.4 경리사무원 0.3 사업지원 서비스업 0.3 유치원교사 0.3 연구개발업 0.2 기타 사무원 0.2 보건업 0.2 문리 및 어학 강사 11.9 교육 서비스업 22.5 총무사무원 8.5 도매 및 상품 중개업 6.2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8.1 금융업 4.7 전산 자료 입력원 및 사무 보조원 6.6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3.6 해외영업원 6.0 사업지원 서비스업 3.4 무역사무원 4.9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3.3 중국어 문학 금융관련 사무원 3.2 소매업; 자동차 제외 3.1 (54.5%) 제품 및 광고 영업원 2.7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1.6 학습지 및 방문교사 1.7 음식점 및 주점업 1.5 기타 사무원 1.0 기타 개인 서비스업 1.3 상점판매원 0.6 출판업 1.0 여행사무원 0.6 항공 운송업 0.6 중 고등학교 교사 0.5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업 0.5 국가 지방 및 공공 행정사무원 0.4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0.5 총무사무원 10.6 교육 서비스업 21.0 문리 및 어학 강사 10.4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9.7 토목공학 기술자 5.8 종합 건설업 5.7 측량 및 지리정보 전문가 5.1 전문서비스업 5.7 전산 자료 입력원 및 사무 보조원 4.0 전문직별 공사업 3.8 지구 지리학 국가 지방 및 공공 행정사무원 3.3 정보처리 및 기타 컴퓨터 운영 관련업 3.1 (48.7%)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2.3 음식점 및 주점업 2.9 자연과학 시험원 1.7 금융업 1.7 기타 판매관련 단순 종사원 1.4 소매업 : 자동차 제외 1.3 기타 공학 관련 기술자 및 시험원 1.1 기타 개인 서비스업 1.0 대학 교육조교 0.8 연구개발업 1.0 웨이터 0.8 도매 및 상품 중개업 0.8 문리 및 어학 강사 16.9 교육 서비스업 26.3 철학 윤리학 (48.9%) 총무사무원 9.4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6.0 전산 자료 입력원 및 사무 보조원 4.7 협회 및 단체 5.2 112

학과 직업 % 산업 % 제품 및 광고 영업원 4.2 금융업 3.7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4.1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3.2 기타종교관련종사자 4.0 음식점 및 주점업 3.2 금융관련 사무원 2.1 소매업 : 자동차 제외 2.3 육군장교 1.6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2.2 철학 윤리학 기타 사무원 1.4 도매 및 상품 중개업 2.1 (48.9%) 성직자 0.7 출판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1.6 기타 기술영업 및 중개관련 종사자 0.6 기타 개인 서비스업 1.5 국가 지방 및 공공 행정사무원 0.6 사업지원 서비스업 1.5 상점판매원 0.6 사회복지 서비스업 1.2 고객상담 및 모니터요원 0.5 출판업 0.9 보육교사 0.4 국제 및 외국기관 0.8 초등교육학 (86.4%) 초등학교교사 90.0 교육 서비스업 99.0 문리 및 어학 강사 11.0 교육 서비스업 19.4 총무사무원 8.8 금융업 10.1 금융관련 사무원 8.0 보험 및 연금업 5.1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6.0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5.0 전산 자료 입력원 및 사무 보조원 5.1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4.2 정보시스템운영자 3.5 정보서비스업 4.0 제품 및 광고 영업원 2.4 사업지원 서비스업 3.9 통계학 보험심사원 및 보험사무원 1.7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3.2 (55.0%) 통계관련 사무원 1.3 전자부품,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1.9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1.3 전문서비스업 1.5 출납창구사무원 0.9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업 1.5 국가 지방 및 공공 행정사무원 0.7 연구개발업 1.4 기타 사무원 0.6 통신업 1.0 육군장교 0.6 기타 개인 서비스업 0.6 통계관련 사무원 0.6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0.5 회계사무원 0.5 도매 및 상품 중개업 0.4 특수교육 교사 61.9 교육 서비스업 67.2 임상심리사 및 기타 치료사 16.3 사회복지 서비스업 14.8 문리 및 어학 강사 4.0 보건업 5.2 보육교사 2.4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4.1 특수교육학 초등학교교사 1.8 소매업 : 자동차 제외 1.4 (73.8%) 전산 자료 입력원 및 사무 보조원 1.2 연구개발업 0.7 중 고등학교 교사 0.7 협회 및 단체 0.5 상점판매원 0.5 음식점 및 주점업 0.3 총무사무원 0.4 기타 개인 서비스업 0.3 학습지 및 방문 교사 0.3 도매 및 상품 중개업 0.2 프랑스어 문학 문리 및 어학 강사 14.4 교육 서비스업 23.8 (53.1%) 총무사무원 9.6 금융업 5.7 113

학과 직업 % 산업 %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9.1 도매 및 상품 중개업 4.7 전사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6.8 기타 개인 서비스업 4.2 금융관련 사무원 4.1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3.9 비서 2.5 소매업 : 자동차 제외 2.7 제품 및 광고영업원 2.0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2.7 기타 사무원 1.8 사업지원 서비스업 2.6 해외영업원 1.1 음식점 및 주점업 2.5 프랑스어 문학 (53.1%) 웨이터 1.0 출판업 2.3 출납창구사무원 1.0 항공 운송업 1.5 국가 지방 및 공공 행정사무원 0.7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1.0 상점판매원 0.6 전문서비스업 0.8 항공기객실승무원 0.6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업 0.5 무역 사무원 0.5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0.5 고객 상담 및 모니터 요원 0.5 방송업 0.5 안내 접수사무원 및 전화 교환원 0.5 정보서비스업 0.4 총무사무원 13.4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20.7 전산 자료 입력원 및 사무 보조원 7.1 교육 서비스업 13.5 국가 지방 및 공공행정 사무원 6.0 금융업 4.6 경찰관 4.7 소매업 : 자동차 제외 4.2 문리 및 어학 강사 4.4 보건업 3.8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4.1 도매 및 상품 중개업 3.2 행정학 (52.6%) 육군장교 3.5 사업지원 서비스업 2.7 금융사무원(보험사무 제외) 1.9 기타 개인 서비스업 2.4 제품 및 광고영업원 1.3 종합 건설업 1.8 상점판매원 1.3 음식점 및 주점업 1.5 금융관련 사무원 1.0 전문서비스업 0.9 기타 사무원 1.0 농업 0.6 경리사무원 1.0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0.4 자연계열 간호학 (93.5%) 건축 설비공학 (60.0%) 간호사 98.6 보건업 98.6 육군장교 0.1 교육 서비스업 0.8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0.07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0.3 건축가 및 건축공학 기술자 57.8 종합 건설업 50.3 기타 건축마감관련 기능 종사원 8.8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14.5 캐드원 3.2 전문직별 공사업 10.0 114

건축 설비공학 (60.0%) 건축학 (61.8%) 공학교육 (48.0%) 광학공학 (59.1%) 총무사무원 3.7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5.4 육군장교 1.9 교육 서비스업 4.7 토목공학 기술자 1.7 도매 및 상품 중개업 2.8 건설 및 광업 단순 종사원 1.5 소매업:자동차 제외 1.1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1.2 기타 개인 서비스업 0.8 문리 및 어학 강사 1.3 사업지원 서비스업 0.7 기타 건설관련 기능종사원 0.8 부동산업 0.5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0.9 숙박업 0.4 도시 및 교통설계 전문가 0.8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0.4 국가 지방 및 공공 행정사무원 0.3 농업 0.2 상점판매원 0.2 금융업 0.1 건축가 및 건축공학 기술자 54.5 종합 건설업 42.8 기타 건축마감 관련 기능종사원 7.7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13.5 캐드원 5.2 전문직별 공사업 13.3 실내장식 디자이너 3.1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6.2 도시 및 교통설계 전문가 2.7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4.6 총무사무원 2.3 교육 서비스업 4.0 육군장교 2.1 도매 및 상품 중개업 1.9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1.9 소매업:자동차 제외 1.2 조경기술자 1.4 기타 개인 서비스업 0.9 건설 및 광업관련 단순 종사원 1.0 부동산업 0.7 건설자재시험원 0.9 연구개발업 0.6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0.5 사업시설 관리 및 조경 서비스업 0.3 국가 지방 및 공공행정 사무원 0.5 정보서비스업 0.2 문리 및 어학 강사 0.4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0.1 기타 공학 관련 기술자 및 시험원 0.3 스포츠 및 오락관련 서비스업 0.1 중 고등학교 교사 24.6 교육 서비스업 58.0 문리 및 어학 강사 11.2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6.0 컴퓨터강사 6.5 정보서비스업 4.8 컴퓨터 시스템 운영 관리자 4.4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4.6 육군장교 2.9 통신업 2.2 웹개발자 2.1 금융업 0.9 기술 및 기능계 강사 2.0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0.9 안경사 19.9 의료, 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 제조업 16.2 전자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10.8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14.3 전기 전자부품 및 제품 조립원 5.3 보건업 9.6 문리 및 어학 강사 5.2 교육 서비스업 9.4 전자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3.4 소매업:자동차 제외 7.5 통신 및 방송송출 장비기사 2.5 연구개발업 3.8 전기 부품 및 제품제조 기계 조작원 1.8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2.1 기계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1.6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1.8 115

교양공학 (34.3%) 교양자연과학 (46.4%) 금속공학 (59.7%) 기계공학 (63.4%) 기전공학 (64.3%) 토목공학기술자 35.0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16.2 전자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13.7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12.0 도시 및 교통 설계 전문가 9.4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10.3 문리 및 어학 강사 25.4 교육 서비스업 39.7 총무사무원 9.3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6.3 제품 및 광고영업원 5.5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5.7 자연과학 연구원 3.3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의약품 제외 5.1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2.7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4.6 생명과학연구원 2.4 연구개발업 4.2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2.3 보건업 2.8 국가 지방 및 공공 행정사무원 1.6 음식점 및 주점업 2.5 화학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1.5 기타 개인 서비스업 1.5 기술 및 기능계 강사 1.5 정보서비스업 1.4 대학 교육조교 1.4 사업지원 서비스업 0.9 생명과학시험원 1.4 도매 및 상품 중개업 0.9 영양사 1.1 금융업 0.7 육군장교 0.7 식료품 제조업 0.6 정보시스템운영자 0.6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0.5 금속 재료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36.5 1차 금속 제조업 19.9 금속 및 재료 공학시험원 13.5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17.7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4.7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 및 가구 제외 10.7 금속가공기계조작원 3.3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7.8 총무사무원 2.1 교육 서비스업 5.5 기계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1.4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4.2 기타 제조 관련 기계 조작원 1.3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2.7 문리 및 어학 강사 1.0 연구개발업 1.7 기계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44.9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18.6 금속 및 재료 공학시험원 9.5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18.4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6.5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11.9 일반기계조립원 4.3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9.6 농업용 등 기타 기계장비 설치 및 정비원 2.7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4.1 육군장교 2.5 종합 건설업 3.8 전자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2.5 교육 서비스업 2.6 기술 영업원 1.5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 및 가구 제외 2.9 공업기계 설치 및 정비원 1.3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2.4 총무사무원 0.8 도매 및 상품 중개업 1.0 자연과학시험원 0.7 전기장비 제조업 1.0 인사교육 및 훈련 사무원 0.7 1차 금속 제조업 0.6 전기 전자 및 기계 공학 시험원 0.5 기타 개인 서비스업 0.5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0.5 연구개발업 0.4 기계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34.4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28.2 금속 및 재료 공학시험원 10.8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16.4 116

기전공학 (64.3%) 기타디자인 (69.2%) 농업학 (61.8%) 도시공학 (59.7%)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7.8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9.3 전자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4.6 교육 서비스업 3.7 전기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4.3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3.1 총무사무원 2.3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기계 및 가구 제외 3.0 전기 전자부품 및 제품 조립원 2.2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 1.9 내선전공 0.9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1.9 농림어업 관련 단순노무자 0.9 연구개발업 1.1 육군장교 0.9 농업 0.9 기술 영업원 0.8 기타 제품 제조업 0.8 공업기계 설치 및 정비원 0.8 전기장비 제조업 0.6 자연과학시험원 0.7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0.6 실내장식 디자이너 18.3 교육 서비스업 11.0 제품디자이너 14.0 전문직별 공사업 10.0 웹 및 멀티미디어 디자이너 9.6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8.0 시각디자이너 8.7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6.4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6.1 종합 건설업 5.8 예능강사 5.6 기타 제품 제조업 5.7 캐드원 4.6 기타 개인 서비스업 5.0 패션디자이너 4.5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4.4 총무사무원 2.0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3.1 상점판매원 1.3 사업지원 서비스업 2.4 건축가 및 건축공학 기술자 1.3 소매업:자동차 제외 2.4 기타 기술영업 및 중개관련 종사자 0.6 연구개발업 1.7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0.3 섬유제품 제조업; 의복 제외 1.7 장학사 연구사 및 관련 전문가 0.2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제조업 1.3 제품 및 광고 영업원 9.9 식료품 제조업 11.8 기타 채굴 및 토목 관련 종사자 5.4 농업 11.2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5.0 종합 건설업 11.0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4.6 교육 서비스업 8.7 농림어업관련 시험원 3.5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7.2 토목공학기술자 2.9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업 4.1 총무사무원 2.9 도매 및 상품 중개업 3.9 문리 및 어학 강사 2.8 소매업:자동차 제외 2.4 낙농업관련 종사원 2.3 연구개발업 2.1 인사교육 및 훈련 사무원 1.9 전문직별 공사업 1.5 지적 및 측량기술자 1.7 금융업 1.4 가축 사육 종사원 1.4 사업지원 서비스업 1.3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1.3 기타 제품 제조업 1.1 기타 기술영업 및 중개 관련 종사자 1.1 음식점 및 주점업 1.0 도시 및 교통설계 전문가 42.8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25.1 기타 공학 관련 기술자 및 시험원 9.3 종합 건설업 25.0 측량 및 지리정보 전문가 3.2 전문직별 공사업 5.3 117

도시공학 (59.7%) 동물 수의학 (53.3%) 물리 과학 (44.7%) 반도체 세라믹 (57.2%) 총무사무원 3.2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5.2 토목공학기술자 3.0 교육 서비스업 4.3 건축가 및 건축공학기술자 2.3 부동산업 4.4 육군장교 1.3 연구개발업 1.9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1.3 정보서비스업 1.8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1.1 금융업 1.0 수의사 70.0 보건업 39.3 육군장교 3.8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20.0 생명과학 연구원 1.5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14.0 생명과학 시험원 1.5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3.8 농림어업관련 시험원 1.3 연구개발업 2.2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1.1 교육 서비스업 1.9 제품 및 광고영업원 0.9 식료품 제조업 1.9 일반 의사 0.9 농업 1.0 문리 및 어학 강사 14.0 교육 서비스업 25.4 전자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5.8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16.0 총무사무원 4.8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3.9 자연과학 연구원 4.4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2.6 사무보조원 2.9 연구개발업 2.6 제품 및 광고 영업원 2.6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업 2.5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2.5 도매 및 상품 중개업 2.5 전자제품 제조장치 조작원 2.2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2.4 육군장교 2.0 소매업:자동차 제외 1.8 전자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1.6 사업지원 서비스업 1.6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1.1 기타 개인 서비스업 1.3 기계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1.1 음식점 및 주점업 0.6 전기 전자부품 및 제품 조립원 1.0 금융업 0.6 기타 사무원 0.7 의료, 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 제조업 0.5 대학 교육조교 0.7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0.5 전기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0.6 기타 제품 제조업 0.5 전자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11.7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22.9 금속재료 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9.7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7.6 전기 부품 및 제품제조 기계 조작원 4.4 연구개발업 7.3 금속 재료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4.0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5.2 금속 및 재료 공학시험원 4.0 교육 서비스업 4.7 전자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3.7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의약품 제외 4.4 전기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2.7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3.0 전기 전자부품 및 제품 조립원 2.0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2.8 화학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1.9 의료, 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 제조업 2.3 제품 및 광고영업원 1.8 도매 및 상품 중개업 2.0 총무사무원 1.6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1.9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1.1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 1.0 118

보건학 (71.5%) 산림 원예학 (59.2%) 산업공학 (65.1%) 임상병리사 18.6 보건업 57.9 방사선사 12.4 교육 서비스업 7.6 의무기록사 8.0 연구개발업 2.7 임상심리사 및 기타 치료사 7.4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2.6 총무사무원 6.2 종합 건설업 1.6 산업안전및위험관리원 4.9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1.6 물리 및 작업 치료사 2.6 사회복지 서비스업 1.3 보건위생 및 환경 검사원 2.5 도매 및 상품 중개업 1.1 전산 자료 입력원 및 사무 보조원 2.0 협회 및 단체 0.9 경리사무원 1.8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0.9 기타 의료복지 관련 서비스 종사원 1.2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0.8 문리 및 어학 강사 1.0 보험 및 연금업 0.8 물리 및 작업 치료사 0.9 소매업 : 자동차 제외 0.8 보건위생 및 환경 검사원 0.8 전문직별 공사업 0.5 전산 자료 입력원 및 사무 보조원 5.9 교육 서비스업 13.4 총무사무원 5.2 농업 8.1 제품 및 광고 영업원 4.6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7.7 문리 및 어학 강사 3.5 임업 5.7 조경원 3.4 도매 및 상품 중개업 5.4 농림어업관련 시험원 3.3 소매업 : 자동차 제외 3.3 조경기술자 3.0 연구개발업 3.1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2.8 종합 건설업 3.1 국가 지방 및 공공 행정사무원 1.9 기타 개인 서비스업 3.1 생명과학 연구원 1.5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2.9 생명과학 시험원 1.5 금융업 1.4 임산물 채취 및 기타 임업 관련 종사원 1.2 사업시설 관리 및 조경 서비스업 1.0 조림 영림 및 벌목원 0.8 전문직별 공사업 1.0 경리사무원 0.7 협회 및 단체 0.8 기타 사무원 0.7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업 0.8 상점판매원 0.6 사업지원 서비스업 0.8 생산관리 및 품질관리원 26.2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13.4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4.9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11.0 기계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3.6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7.9 총무사무원 3.2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6.6 정보시스템운영자 3.0 교육 서비스업 4.1 자재관리사무원 2.7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3.7 금속 및 재료 공학시험원 1.9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3.4 기계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1.7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기계 및 가구 제외 2.3 컴퓨터하드웨어 기술자 및 연구원 1.5 도매 및 상품 중개업 1.9 전산 자료 입력원 및 사무 보조원 1.4 출판업 1.4 육군장교 1.3 사업지원 서비스업 1.2 제품 및 광고영업원 0.9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업 1.1 119

산업공학 (65.1%) 산업디자인 (70.2%) 생명과학 (46.6%) 생물학 (41.5%) 정보시스템운영자 0.9 전기 전자부품 및 제품 조립원 0.5 기술 영업원 0.8 응용소프트웨어개발자 0.5 전자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0.8 종합 건설업 0.7 운송장비 조립원 0.6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0.6 금융관련 사무원 0.5 금융업 0.6 제품디자이너 27.6 교육 서비스업 9.9 시각디자이너 22.0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9.8 웹 및 멀티미디어 디자이너 8.7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7.7 실내장식 디자이너 8.8 전문서비스업 7.7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5.4 연구개발업 6.9 예능강사 4.2 기타 제품 제조업 6.2 캐드원 3.9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4.7 패션디자이너 1.6 사업지원 서비스업 4.7 예능 강사 1.6 기타 개인 서비스업 3.8 총무사무원 1.5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3.5 전산 자료 입력원 및 사무 보조원 0.8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1.8 기타 사무원 0.3 정보서비스업 1.6 생명과학 연구원 10.8 교육 서비스업 17.6 제품 및 광고 영업원 8.2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7.9 문리 및 어학 강사 7.6 연구개발업 7.6 총무사무원 5.4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5.6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3.7 도매 및 상품 중개업 3.4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3.1 식료품 제조업 3.3 육군장교 2.5 소매업 : 자동차 제외 2.5 화학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2.1 보건업 2.1 화학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1.9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2.1 기술 영업원 1.7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1.8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1.6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의약품 제외 1.5 생산관리 및 품질관리원 1.5 기타 개인 서비스업 1.3 석유 및 천연가스 제조관련 제어장치 조작원 0.7 식료품 제조업 0.9 화학공학시험원 0.6 정보서비스업 0.7 기타 사무원 0.6 사업지원 서비스업 0.6 문리 및 어학 강사 9.9 교육 서비스업 20.9 제품 및 광고 영업원 7.3 연구개발업 7.9 생명과학 시험원 7.2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7.4 생명과학 연구원 6.8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7.1 인사교육 및 훈련 사무원 3.5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의약품 제외 5.9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3.4 도매 및 상품 중개업 3.4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3.4 농업 2.6 화학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2.9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2.4 총무사무원 1.4 보건업 2.3 기술 영업원 1.3 소매업:자동차 제외 2.2 120

생물학 (41.5%) 섬유공학 (58.2%) 수산학 (52.1%) 수학 (50.8%) 식품영양학 (59.6%) 육군장교 1.3 금융업 1.6 국가 지방 및 공공 행정사무원 1.2 식료품 제조업 1.6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1.2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0.7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1.1 식료품 제조업 0.6 자연과학 연구원 0.6 기타 개인 서비스업 0.6 섬유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9.9 섬유제품 제조업; 의복 제외 23.1 섬유제조기 기계 조작원 8.0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제조업 12.7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4.8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의약품 제외 11.3 총무사무원 4.1 교육 서비스업 8.2 제품 및 광고영업원 4.0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업 8.0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4.0 도매 및 상품 중개업 6.0 문리 및 어학 강사 3.9 기타 개인 서비스업 2.3 해외영업원 3.2 사업지원 서비스업 2.2 기타 섬유 및 가죽관련 기능 종사원 2.3 소매업:자동차 제외 1.1 기타 사무원 2.1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0.9 선장 항해사 및 도선사 13.4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16.8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2.3 어업 4.5 문리 및 어학 강사 44.9 교육 서비스업 57.6 총무사무원 5.1 금융업 4.2 전산 자료 입력원 및 사무 보조원 3.7 보험 및 연금업 3.4 금융관련 사무원 3.5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3.3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2.6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3.3 학습지 및 방문 교사 2.2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2.0 육군장교 1.4 도매 및 상품 중개업 1.6 제품 및 광고 영업원 1.5 소매업 : 자동차 제외 1.4 중 고등학교 교사 0.9 통신업 1.3 기술 및 기능계 강사 0.8 출판업 0.9 기타 사무원 0.7 사업지원 서비스업 0.4 보험 및 금융 상품 개발자 0.4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0.4 출납창구사무원 0.4 기타 개인 서비스업 0.4 컴퓨터하드웨어 기술자 및 연구원 0.3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0.3 컴퓨터 시스템 0.3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0.3 영양사 26.7 음식점 및 주점업 21.1 전산 자료 입력원 및 사무 보조원 3.7 숙박업 16.7 총무사무원 3.7 식료품 제조업 16.6 문리 및 어학 강사 3.1 교육 서비스업 14.8 기타 식품 가공관련 기계 종사원 3.0 보건업 5.1 웨이터 2.3 연구개발업 3.6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2.3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2.8 식품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2.1 도매 및 상품 중개업 2.8 제품 및 광고영업원 1.9 소매업 : 자동차 제외 2.3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1.3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2.1 기타 주방장 및 조리사 1.1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1.1 121

신소재공학 (55.2%) 약학 (71.6%) 에너지공학 (48.1%) 응용공학 (64.5%) 응용공학 (64.5%) 생명과학 시험원 0.9 기타 개인 서비스업 0.9 양식 주방장 및 조리사 0.9 사업지원 서비스업 0.6 금속 재료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19.3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19.7 총무사무원 8.0 교육 서비스업 7.6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7.7 1차 금속 제조업 7.1 금속 및 재료 공학시험원 5.3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기계 및 가구 제외 5.3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3.3 연구개발업 4.7 전자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2.5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의약품 제외 4.6 전기 전자부품 및 제품 조립원 2.3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의약품 제외 4.6 육군장교 2.0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4.4 문리 및 어학 강사 1.8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3.8 기계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1.8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3.5 화학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1.7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3.4 전기 부품 및 제품제조 기계 조작원 1.4 도매 및 상품 중개업 1.4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1.2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1.0 화학공학시험원 1.2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 기술 서비스업 0.6 약사 및 한약사 90.0 보건업 42.8 총무사무원 1.1 소매업 : 자동차 제외 39.8 기타 의료복지 관련 서비스종사원 1.1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10.4 제품 및 광고영업원 1.0 교육 서비스업 2.7 생명과학 연구원 0.9 협회 및 단체 0.8 생명과학 시험원 0.6 도매 및 상품 중개업 0.8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0.4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0.2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5.3 교육 서비스업 11.0 일반기계조립원 5.3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 8.3 총무사무원 4.0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 의약품 제외 4.7 산업안전및위험관리원 18.3 종합 건설업 12.0 기계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9.1 교육 서비스업 5.9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2.8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5.7 상점판매원 2.7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5.3 금속 및 재료 공학시험원 2.7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4.7 제품 및 광고 영업원 2.7 도매 및 상품 중개업 4.7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2.2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4.2 운송사무원 2.0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 의약품 제외 3.8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1.8 소매업 : 자동차 제외 2.9 총무사무원 1.7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1.8 기타 건축마감 관련 기능종사원 1.1 기타 개인 서비스업 1.5 기술 영업원 0.9 전문직별 공사업 1.4 전기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0.8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1.2 기타 기술영업 및 중개관련 종사자 0.8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1.0 기타 건설관련 기능 종사원 0.7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0.8 화학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0.7 출판업 0.7 냉 난방 관련 설비 조작원 0.6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0.7 122

응용 소프트웨어 공학 (65.9%) 의료공학 (63.9%) 의학 (92.1%) 자동차공학 (77.2%) 자연계교육 (51.1%) 응용소프트웨어개발자 22.4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18.8 시스템소프트웨어개발자 12.8 정보서비스업 14.7 정보시스템운영자 12.1 연구개발업 11.7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자 6.5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8.1 총무사무원 3.7 교육 서비스업 7.0 웹개발자 2.8 출판업 5.7 전자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1.6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2.6 데이터베이스 개발자 1.5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2.3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1.3 통신업 2.2 컴퓨터시스템설계및분석가 1.1 사업지원 서비스업 2.1 컴퓨터하드웨어 기술자 및 연구원 1.1 금융업 1.0 육군장교 1.1 도매 및 상품 중개업 1.0 웹 및 멀티미디어 디자이너 0.9 기타 개인 서비스업 0.5 문리 및 어학 강사 0.9 소매업:자동차 제외 0.5 데이터베이스 개발자 0.8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0.5 치과기공사 18.9 의료, 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 제조업 36.8 기술 영업원 7.8 보건업 23.0 응급구조사 7.3 도매 및 상품 중개업 6.6 기타 의료복지 관련 서비스종사원 6.0 기계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5.6 기계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5.6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3.2 전자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5.1 교육 서비스업 1.6 총무사무원 3.3 정보서비스업 1.3 전기 부품 및 제품제조 기계 조작원 3.2 전문서비스업 1.0 기타 전기 및 전자 기기 설치 및 수리원 3.2 기타 개인 서비스업 1.0 제품 및 광고 영업원 2.9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1.0 일반 의사 92.8 보건업 97.7 전문 의사 6.7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2.0 육군장교 0.1 교육 서비스업 0.1 기계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32.8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34.4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13.9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12.9 금속 및 재료 공학시험원 11.6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7.0 육군장교 3.3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5.1 자동차정비원 3.2 교육 서비스업 2.4 전자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1.6 연구개발업 2.0 장기 부사관 및 준위 1.4 수리업 1.9 농업용 등 기타 기계장비 설치 및 정비원 1.1 도매 및 상품 중개업 1.1 자동차 부분품 조립원 1.1 전문직별 공사업 0.9 자재관리사무원 0.9 1차 금속 제조업 0.9 자연과학 관련 시험원 0.8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0.8 문리 및 어학 강사 45.7 교육 서비스업 82.1 중 고등학교 교사 25.9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2.9 123

자연계교육 (51.1%) 자원학 (58.1%) 재료공학 (54.5%) 학습지 및 방문 교사 2.2 소매업:자동차 제외 1.3 육군장교 2.2 음식점 및 주점업 0.9 기술 및 기능계 강사 1.9 사회복지 서비스업 0.9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1.8 기타 개인 서비스업 0.6 인사교육 및 훈련 사무원 1.8 농업 0.5 초등학교교사 1.2 도매 및 상품 중개업 0.3 보육교사 0.9 전문서비스업 0.2 상점판매원 0.6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0.2 기타 사무원 0.5 연구개발업 0.2 보조 교사 및 기타 교사 0.5 금융업 0.2 기타 문리 기술 및 예능 강사 0.3 출판업 0.2 총무사무원 0.3 사업지원 서비스업 0.2 제품 및 광고 영업원 6.7 교육 서비스업 10.0 총무사무원 4.8 농업 7.2 농림어업관련 시험원 4.7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6.7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3.5 임업 6.4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3.2 도매 및 상품 중개업 6.4 생명과학 관련 시험원 2.7 식료품 제조업 5.8 문리 및 어학 강사 2.7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4.5 기타 기술영업 및 중개관련 종사자 2.2 연구개발업 3.5 조경기술자 1.9 종합 건설업 2.4 임산물 채취 및 기타 임업 관련 종사원 1.5 소매업 : 자동차 제외 1.8 상점판매원 1.4 사업시설 관리 및 조경 서비스업 1.3 조림 영림 및 벌목원 1.2 금융업 1.2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1.1 기타 개인 서비스업 1.2 기타 사무원 1.0 보건업 1.1 약사 및 한약사 0.8 전문직별 공사업 0.9 금속 재료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28.0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29.1 금속 및 재료 공학시험원 12.4 1차 금속 제조업 10.2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5.3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5.2 전자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3.8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 및 가구 제외 5.0 전기 부품 및 제품제조 기계 조작원 2.9 교육 서비스업 4.3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2.2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3.7 전기 전자부품 및 제품 조립원 2.1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3.2 기계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2.0 연구개발업 3.2 육군장교 1.9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2.3 기술 영업원 1.8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의약품 제외 2.1 총무사무원 1.6 기타 개인 서비스업 1.5 문리 및 어학 강사 1.5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0.8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1.2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0.8 124

재료공학 (54.5%) 재활학 (74.5%) 전기공학 (54.7%) 전산학 컴퓨터 공학(61.5%) 전기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1.0 도매 및 상품 중개업 0.5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0.7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0.5 물리 및 작업 치료사 49.6 보건업 54.8 임상심리사 및 기타 치료사 13.6 사회복지 서비스업 17.5 특수교육교사 6.1 교육 서비스업 13.2 직업상담사및취업알선원 4.2 의료, 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 제조업 1.8 사회복지사 1.8 연구개발업 1.2 총무사무원 1.7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1.0 기타 문리 기술 및 예능강사 1.5 소매업:자동차 제외 0.7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1.2 협회 및 단체 0.4 전기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27.8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 20.2 전기 및 전자 설비 조작원 19.3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12.8 전기 전자부품 및 제품 조립원 4.5 전기장비 제조업 7.5 외선전공 3.1 종합 건설업 5.4 전자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2.4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4.4 내선전공 2.3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3.4 총무사무원 1.4 교육 서비스업 2.8 육군장교 1.2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2.8 전기 부품 및 제품제조 기계 조작원 1.2 전문직별 공사업 2.8 기타 전기 전자기기 설치 및 수리원 1.1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2.3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1.1 도매 및 상품 중개업 1.3 통신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0.8 기타 개인 서비스업 1.0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0.7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1.0 발전 및 배전 장치 조작원 0.7 사업지원 서비스업 0.6 기술 영업원 0.6 연구개발업 0.6 기타 사무원 0.5 통신업 0.4 응용소프트웨어개발자 15.3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17.0 정보시스템운영자 14.1 정보서비스업 12.6 시스템소프트웨어개발자 10.3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10.7 컴퓨터 하드웨어 기술자 및 연구원 6.4 교육 서비스업 8.1 총무사무원 4.0 연구개발업 4.9 웹개발자 3.6 통신업 4.6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2.9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3.1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1.8 출판업 2.4 육군장교 1.3 사업지원 서비스업 2.4 네트워크시스템 개발자 0.8 도매 및 상품 중개업 2.1 컴퓨터시스템설계및분석가 0.8 금융업 1.9 통신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0.5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1.6 전기 부품 및 제품제조 기계 조작원 0.5 기타 개인 서비스업 0.8 125

전자공학 (58.9%) 정보 통신공학 (60.5%) 제어계측공학 (59.4%) 전자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27.4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37.0 전기 부품 및 제품제조 기계 조작원 10.5 교육 서비스업 4.5 전기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9.2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 4.4 통신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2.6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4.1 전기 및 전자 설비조작원 2.4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3.7 육군장교 2.1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3.0 시스템 운영 관리자 1.8 연구개발업 2.8 전기 전자부품 및 제품 조립원 1.7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2.5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1.2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1.9 전기제품 제조장치 조작원 1.1 전기장비 제조업 1.8 기술 영업원 1.1 통신업 1.6 응용소프트웨어개발자 1.0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1.4 컴퓨터하드웨어 기술자 및 연구원 0.9 종합 건설업 0.6 정보시스템운영자 10.7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16.4 전자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8.5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9.0 통신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6.4 통신업 7.7 응용소프트웨어개발자 5.7 정보서비스업 7.1 시스템소프트웨어개발자 4.0 교육 서비스업 7.1 총무사무원 4.0 연구개발업 6.0 전기 부품 및 제품제조 기계 조작원 3.0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4.0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2.6 사업지원 서비스업 1.9 전기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2.4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1.6 컴퓨터하드웨어 기술자 및 연구원 2.1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1.6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자 2.0 도매 및 상품 중개업 1.5 네트워크시스템 개발자 0.8 출판업 1.1 컴퓨터시스템설계및분석가 0.7 기타 개인 서비스업 1.0 육군장교 0.7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 0.7 전기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13.1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16.6 전자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9.2 연구개발업 6.6 기계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4.7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6.6 전기 부품 및 제품제조 기계 조작원 4.1 전기장비 제조업 6.4 총무사무원 2.8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 6.0 정보시스템운영자 2.7 교육 서비스업 5.6 전기 및 전자 설비조작원 2.5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3.8 전기 전자부품 및 제품 조립원 2.2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3.2 전기 전자 및 기계공학 시험원 2.0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2.6 응용소프트웨어개발자 1.8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2.3 기계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1.5 사업지원 서비스업 2.0 농업용 등 기타 기계장비 설치 및 정비원 1.3 소매업 : 자동차 제외 1.2 전기 부품 및 제품제조 기계 조작원 1.1 종합 건설업 0.9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1.0 도매 및 상품 중개업 0.8 전기 및 전자 설비 조작원 0.9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0.8 126

조경학 (67.3%) 지상교통공학 (55.8%) 천문 기상학 (34.2%) 치의학 (87.6%) 토목공학 (59.3%) 한의학 (85.4%) 항공학 (53.1%) 조경기술자 65.5 종합 건설업 24.1 총무사무원 1.9 사업시설 관리 및 조경 서비스업 18.9 국가 지방 및 공공 행정사무원 0.9 전문직별 공사업 15.9 전산자료입력원 및사무보조원 0.9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8.4 건축가 및 건축공학기술자 0.9 교육 서비스업 5.3 조경원 0.7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4.8 도시 및 교통설계 전문가 43.3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16.3 기타 공학 관련 기술자 및 시험원 11.5 종합 건설업 14.3 건축가 및 건축공학기술자 6.7 전문직별 공사업 11.9 문리 및 어학 강사 6.5 교육 서비스업 20.4 자연과학 연구원 5.8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19.9 국가 지방 및 공공행정 사무원 3.5 기타 개인 서비스업 2.5 치과의사 95.2 보건업 92.9 치과위생사 3.5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6.5 토목공학 기술자 42.6 종합 건설업 40.6 기타 채굴 및 토목 관련 종사자 10.5 전문직별 공사업 15.3 총무사무원 4.3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10.9 건축가 및 건축공학 기술자 4.0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7.4 육군장교 2.7 교육 서비스업 4.2 국가 지방 및 공공행정 사무원 2.7 도매 및 상품 중개업 1.5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1.6 부동산업 1.0 측량 및 지리정보 전문가 1.5 농업 0.9 건설자재시험원 1.0 연구개발업 0.8 도시 및 교통설계 전문가 0.9 소매업; 자동차 제외 0.3 기타 건축마감 관련 기능종사원 0.8 사업지원 서비스업 0.3 문리 및 어학 강사 0.7 음식점 및 주점업 0.3 건설 및 광업 단순 종사원 0.5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0.3 환경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0.4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0.2 기타 사무원 0.4 기타 개인 서비스업 0.2 건설 및 광업 관련 관리자 0.3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0.2 농림어업 관련 단순노무자 0.3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업 0.2 한의사 96.2 보건업 91.6 육군장교 1.6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6.6 기계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36.0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12.6 공군장교 7.0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11.7 운송장비 조립원 6.5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11.3 금속 및 재료 공학시험원 6.2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8.4 항공기조종사 3.7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6.8 운송 사무원 3.3 교육 서비스업 5.3 육군장교 2.7 항공 운송업 5.1 127

항공학 (53.1%) 해양공학 (69.4%) 화학 (45.5%) 문리 및 어학 강사 1.6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기계 및 가구 제외 1.5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1.5 도매 및 상품 중개업 1.4 해군장교 1.1 종합 건설업 1.4 선장 항해사 및 도선사 1.1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1.3 총무사무원 0.6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1.2 장학사 연구사 및 관련 전문가 0.5 연구개발업 1.0 운송장비 조립원 0.5 정보서비스업 0.7 자동차조립원 0.5 수상 운송업 0.6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0.4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0.6 항공기 정비원 0.4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0.4 선장 항해사 및 기관사 33.5 수상 운송업 36.8 기계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17.1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24.6 해군장교 5.6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7.7 선박 정비원 4.3 종합 건설업 5.3 토목공학기술자 3.3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2.6 운송장비 조립원 3.1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2.5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2.5 교육 서비스업 2.2 기타 채굴 및 토목 관련 종사자 2.4 전문직별 공사업 2.0 인사교육 및 훈련 사무원 2.2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1.8 총무사무원 1.6 도매 및 상품 중개업 1.1 금속 및 재료 공학시험원 1.1 연구개발업 1.0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0.9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0.3 건축가 및 건축공학 기술자 0.8 어업 0.3 공작기계조작원 0.7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기계 및 가구 제외 0.2 문리 및 어학 강사 11.0 교육 서비스업 22.6 화학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7.9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10.7 총무사무원 5.6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의약품 제외 10.6 화학공학시험원 3.9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8.0 제품 및 광고 영업원 3.7 연구개발업 6.4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2.8 자연과학 연구원 5.5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2.4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3.4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2.0 도매 및 상품 중개업 2.3 화학공학 시험원 1.3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1.7 화학물 가공장치 조작원 1.2 금융업 1.6 기술 영업원 0.9 소매업; 자동차 제외 1.0 장학관 연구관 및 관련 전문가 0.9 식료품 제조업 0.9 대학 교육조교 0.8 기타 개인 서비스업 0.8 기타 화학제품제조 관련 조작원 0.7 사업지원 서비스업 0.4 전자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0.4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15.2 화학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25.0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의약품 제외 14.8 석유 및 천연가스 제조관련 제어장치 조작원 7.3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11.6 128

화학공학 (55.4%) 환경학 (50.6%) 기타 석유 및 화학물 가공장치 조작원 6.0 교육 서비스업 8.1 화학공학시험원 5.4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4.0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4.5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3.3 문리 및 어학 강사 4.0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2.8 전자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2.4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2.3 육군장교 1.8 연구개발업 2.1 총무사무원 1.6 코크스, 연탄 및 석유정제품 제조업 1.8 기술 영업원 1.2 도매 및 상품 중개업 1.5 제품 및 광고영업원 1.0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1.5 금속 재료 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0.9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0.8 화학공학 시험원 0.6 종합 건설업 0.8 화학제품 생산기 조작원 0.6 정보서비스업 0.4 자연과학 연구원 0.6 환경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10.1 교육 서비스업 11.4 보건위생 및 환경 검사원 7.4 종합 건설업 9.1 총무사무원 4.7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7.1 문리 및 어학 강사 4.3 연구개발업 5.5 화학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4.1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의약품 제외 5.2 조경기술자 4.0 전문직별 공사업 4.4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3.3 하수 폐수 및 분뇨 처리업 4.3 제품 및 광고영업원 2.5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4.3 토목공학기술자 2.4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3.5 조경원 1.8 기타 개인 서비스업 2.1 육군장교 1.2 환경정화 및 복원업 1.6 생산 및 품질 관리 사무원 1.1 사업시설 관리 및 조경 서비스업 1.2 국가 지방 및 공공 행정사무원 1.0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1.1 기타 사무원 0.9 사업지원 서비스업 1.1 환경공학 시험원 0.8 도매 및 상품 중개업 0.7 기타 채굴 및 토목 관련 종사자 0.7 정보서비스업 0.5 예체능계열 공예 (58.5%) 제품디자이너 23.3 교육 서비스업 28.4 예능강사 12.5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8.3 실내장식 디자이너 12.0 기타 제품 제조업 6.9 패션디자이너 6.6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제조업 6.8 예능 강사 6.4 가구제조업 5.8 시각디자이너 4.3 섬유제품 제조업; 의복 제외 5.6 129

공예 (58.5%) 국악 (54.9%) 기악 (60.3%) 기타음악 (59.7%) 디자인일반 (73.7%) 무용 (63.8%)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4.1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4.5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4.0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3.4 총무사무원 3.4 기타 개인 서비스업 3.2 화가 및 조각가 2.2 소매업 : 자동차 제외 3.2 캐드원 2.1 전문직별 공사업 3.1 공예원 1.3 도매 및 상품 중개업 2.8 웹 및 멀티미디어 디자이너 0.8 사업지원 서비스업 1.8 예능강사 42.8 교육 서비스업 55.6 국악 및 전통예능인 32.7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22.8 마술사 및 기타 문화 예술 관련 종사자 5.4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12.3 지휘자 작곡자 및 연주가 3.0 협회 및 단체 2.1 예능강사 78.5 교육 서비스업 90.6 지휘 작곡 및 연주가 13.5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6.6 마술사 등 기타 문화 및 예술 관련 종사자 4.2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4.9 학습지 및 방문 교사 3.6 협회 및 단체 2.0 인사교육 및 훈련 사무원 1.5 기타 개인 서비스업 0.5 기타 문리 기술 및 예능 강사 0.7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0.3 예능강사 62.5 교육 서비스업 66.3 기타종교관련종사자 7.5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11.6 지휘 작곡 및 연주가 6.4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7.1 음향및녹음기사 2.4 협회 및 단체 6.9 배우 및 모델 2.3 기타 개인 서비스업 0.8 시각디자이너 20.3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14.5 제품디자이너 13.7 교육 서비스업 11.5 실내장식 디자이너 9.8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5.4 웹 및 멀티미디어 디자이너 8.6 사업지원 서비스업 5.3 예능강사 5.6 전문직별 공사업 4.1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5.0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4.0 패션디자이너 4.8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3.6 캐드원 4.8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제조업 3.4 전산 자료 입력원 및 사무 보조원 2.5 기타 개인 서비스업 2.6 총무사무원 1.4 정보서비스업 2.3 조경기술자 0.9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2.2 상점판매원 0.7 종합 건설업 2.2 모피 및 가죽의복 제조원 0.5 가구 제조업 2.1 문화 예술 디자인 및 영상관련관리자 0.3 섬유제품 제조업:의복 제외 2.0 예능강사 52.2 교육 서비스업 52.3 무용가 및 안무가 17.9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11.9 스포츠 및 레크레이션 강사 3.4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10.9 마술사 등 기타 문화 및 예술 관련 종사자 2.8 스포츠 및 오락관련 서비스업 8.7 총무사무원 2.3 사회복지 서비스업 2.2 130

무용 (63.8%) 사진 만화 (66.5%) 성악 (53.0%) 순수미술 (54.1%) 시각디자인 (71.2%)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1.8 소매업 : 자동차 제외 1.2 유치원교사 0.8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1.2 국악 및 전통예능인 0.6 협회 및 단체 1.1 기타 사무원 0.4 기타 개인 서비스업 0.4 사진작가 및 사진사 19.3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25.4 만화가 및 만화영화작가 15.7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20.8 웹 및 멀티미디어 디자이너 10.2 교육 서비스업 12.3 촬영기사 7.0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6.6 예능강사 4.8 전문서비스업 5.1 시각디자이너 4.5 기타 개인 서비스업 3.7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2.3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3.3 영상 녹화 및 편집기사 2.2 사업지원 서비스업 3.0 캐드원 1.9 출판업 2.0 예능 강사 1.8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1.8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1.2 방송업 0.9 제품디자이너 0.9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및통신장비제조업 0.9 웹 및 멀티미디어 기획자 0.8 연구개발업 0.5 사진 인화 및 현상기 조작원 0.7 가구 및 기타 제품 제조업 0.5 기자 및 논설위원 0.5 소매업 : 자동차 제외 0.5 지휘 작곡 및 연주가 56.1 교육 서비스업 57.2 가수 및 성악가 9.3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14.5 예능강사 6.3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9.6 학습지 및 방문 교사 5.4 협회 및 단체 3.7 마술사 및 기타 문화 예술 관련 종사자 4.8 사회복지 서비스업 0.7 예능강사 41.3 교육 서비스업 48.5 화가 및 조각가 11.5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15.1 시각디자이너 3.1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5.7 제품디자이너 2.3 기타 개인 서비스업 2.3 웹 및 멀티미디어 디자이너 2.2 소매업 : 자동차 제외 2.3 총무사무원 2.2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1.7 전산입력자료원 및 사무보조원 2.1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1.7 큐레이터 및 문화재보존원 2.0 전문서비스업 1.5 실내장식 디자이너 1.4 사업지원 서비스업 1.4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1.2 정보서비스업 0.9 학습지 및 방문교사 1.1 도매 및 상품 중개업 0.9 캐드원 0.8 음식점 및 주점업 0.8 작가 및 관련 전문가 0.5 사회복지 서비스업 0.8 기타 사무원 0.5 전문직별 공사업 0.4 문리 및 어학 강사 0.3 출판업 0.3 패션디자이너 0.3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제조업 0.3 시각디자이너 49.6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10.4 웹 및 멀티미디어 디자이너 10.7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10.1 131

시각디자인 (71.2%) 연극 영화 (71.9%) 영상 예술 (64.4%) 예체능교육 (57.8%)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7.7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9.8 제도사(캐드원) 4.8 교육 서비스업 9.3 예능강사 4.6 사업지원 서비스업 7.3 제품디자이너 2.4 연구개발업 3.9 총무사무원 1.2 정보서비스업 3.9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1.0 기타 개인 서비스업 3.3 실내장식 디자이너 0.7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3.2 영상 녹화및편집기사 0.6 출판업 2.8 패션디자이너 0.6 소매업:자동차 제외 1.9 기타 사무원 0.6 도매 및 상품 중개업 0.7 배우 및 모델 28.6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50.6 기타 연극 영화 및 영상 관련 종사자 14.7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14.6 감독 및 기술감독 7.9 교육 서비스업 12.2 예능강사 5.7 스포츠 및 오락관련 서비스업 2.6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2.4 방송업 2.1 영상 녹화및편집기사 2.4 기타 개인 서비스업 2.0 마술사 등 기타 문화 및 예술 관련 종사자 2.3 소매업:자동차 제외 1.4 촬영기사 1.8 협회 및 단체 1.3 총무사무원 1.3 음식점 및 주점업 1.2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1.2 협회 및 단체 0.4 연예인 및 스포츠 매니저 1.1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제조업 0.3 스포츠 및 레크레이션 강사 0.7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0.3 예능강사 14.7 교육 서비스업 25.3 기타 연극 영화 및 영상 관련 종사자 6.1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15.7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4.9 기타 개인 서비스업 9.1 피부미용 및 체형관리사 3.8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8.2 미용사 3.3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3.2 총무사무원 3.1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2.9 시각디자이너 2.4 방송업 2.3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2.3 전문서비스업 2.2 영상 녹화및편집기사 1.7 소매업:자동차 제외 1.9 감독 및 기술감독 1.4 사업지원 서비스업 1.4 웹 및 멀티미디어 디자이너 1.2 보건업 1.2 패션디자이너 1.0 정보서비스업 1.2 메이크업아티스트및분장사 0.8 도매 및 상품 중개업 0.9 마술사 및 기타 문화 예술 관련 종사자 0.8 협회 및 단체 0.6 기술 및 기능계 강사 0.7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제조업 0.6 촬영기사 0.6 음식점 및 주점업 0.4 캐드원 0.6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업 0.4 기자 및 논설위원 0.4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0.4 예능강사 23.3 교육 서비스업 49.6 스포츠 및 레크레이션 강사 13.6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12.1 132

예체능교육 (57.8%) 음악학 (62.5%) 응용미술 (67.0%) 의류 의상학 (66.7%) 중 고등학교 교사 11.0 스포츠 및 오락관련 서비스업 11.6 직업 운동선수 8.9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8.3 육군장교 7.8 소매업 : 자동차 제외 1.7 총무사무원 3.0 협회 및 단체 1.1 프로게이머외 기타 스포츠 및 레크레이션 관련 전문가 2.5 음식점 및 주점업 1.0 문리 및 어학 강사 1.6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0.6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1.4 사업지원 서비스업 0.6 경기감독 및 코치 1.1 도매 및 상품 중개업 0.4 초등학교교사 0.7 전문서비스업 0.3 예능강사 72.6 교육 서비스업 79.8 지휘자 작곡자 및 연주가 7.8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6.9 총무사무원 1.5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4.4 학습지 및 방문 교사 1.2 협회 및 단체 1.1 마술사 등 기타 문화 및 예술 관련 종사자 1.0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0.8 가수 및 성악가 1.0 사회복지 서비스업 0.8 전산 자료 입력원 및 사무 보조원 1.0 기타 개인 서비스업 0.5 보조 교사 및 기타 교사 0.7 소매업:자동차 제외 0.5 교육관리자 0.4 음식점 및 주점업 0.3 패션디자이너 17.9 교육 서비스업 20.9 시각디자이너 13.3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11.7 예능강사 8.1 사업지원 서비스업 4.3 제품디자이너 7.7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3.2 화가 및 조각가 4.7 섬유제품 제조업:의복 제외 3.0 예능 강사 3.6 연구개발업 3.0 웹 및 멀티미디어 디자이너 3.0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제조업 2.6 캐드원 2.8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2.4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1.9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2.4 실내장식디자이너 1.9 정보서비스업 1.9 패션디자이너 34.6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제조업 34.1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11.2 섬유제품 제조업; 의복 제외 13.4 상점판매원 4.4 도매 및 상품 중개업 9.2 제품 및 광고 영업원 4.0 소매업:자동차 제외 8.4 전산 자료 입력원 및 사무 보조원 3.1 교육 서비스업 6.8 문리 및 어학 강사 2.3 기타 개인 서비스업 2.3 기타 기술영업 및 중개관련 종사자 2.2 사업지원 서비스업 2.2 해외영업원 2.2 전문서비스업 1.8 총무사무원 1.9 금융업 1.3 제품디자이너 1.7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1.1 기타 사무원 1.0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0.4 실내장식 디자이너 0.9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0.4 기타 의복 제조원 0.7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0.4 133

의류 의상학 (66.7%) 작곡 (55.4%) 조형 (53.8%) 체육 (70.3%) 패션디자인 (69.5%) 상품기획 전문가 0.7 출판업 0.4 패턴사 0.5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업 0.4 예능강사 58.6 교육 서비스업 69.5 지휘 작곡 및 연주가 11.5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9.3 학습지 및 방문교사 3.2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7.4 예능강사 22.0 교육 서비스업 28.1 화가 및 조각가 21.3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21.2 실내장식 디자이너 5.0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11.6 시각디자이너 3.7 기타 개인 서비스업 4.8 웹 및 멀티미디어 디자이너 2.6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4.4 큐레이터 및 문화재 보존원 2.3 연구개발업 2.9 마술사 등 기타 문화 및 예술 관련 종사자 1.8 소매업; 자동차 제외 0.9 제품디자이너 1.8 종합 건설업 0.8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1.6 도매 및 상품 중개업 0.8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0.8 전문직별 공사업 0.8 스포츠 및 레크레이션 강사 32.5 스포츠 및 오락관련 서비스업 25.0 직업 운동선수 12.4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17.5 프로게이머외 기타 스포츠 및 레크레이션 관련 전문가 6.5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13.2 육군장교 5.4 교육 서비스업 13.2 경기감독 및 코치 3.5 기타 개인 서비스업 2.5 총무사무원 2.5 보건업 2.5 기타 여가 및 스포츠 관련 종사원 2.0 사업지원 서비스업 2.2 제품 및 광고 영업원 2.0 협회 및 단체 2.1 기타 경호 및 보안 관련 종사원 1.6 음식점 및 주점업 2.0 전산자료입력원 및 사무보조원 1.2 도매 및 상품 중개업 1.7 예능강사 0.9 소매업; 자동차 제외 1.6 상점판매원 0.5 금융업 0.2 패션디자이너 49.8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제조업 42.0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5.5 섬유제품 제조업 : 의복 제외 13.5 상점판매원 5.0 소매업; 자동차 제외 7.1 기타 기술영업 및 중개관련 종사자 3.1 도매 및 상품 중개업 6.0 총무사무원 2.2 교육 서비스업 5.9 모피 및 가죽의복 제조원 1.7 사업지원 서비스업 3.1 전산 자료 입력원 및 사무 보조원 1.7 창작,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2.5 예능강사 1.4 전문서비스업 1.9 기타 의복 제조원 1.0 기타 개인 서비스업 1.9 상품기획 전문가 0.7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1.2 해외영업원 0.3 출판업 0.5 제품디자이너 0.3 연구개발업 0.4 인터넷 판매원 0.3 정보서비스업 0.4 134

대학생을 위한 취업 교육 발 행 2014년 3월 발 행 인 유길상 발 행 처 집 필 진 한국고용정보원 정연순(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 김선호(한국체육대학교 사무국장) 이요행(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 주 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로20길 56(문래동 3가) 1577-7114 http://www.keis.or.kr 인 쇄 처 인쇄 : (주)선우정보인쇄 전화 : (02)2272-6105~6 저작권에 의해 허락 없이 이 책의 내용을 발행하거나 복제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