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伐)이라고 하였는데, 라자(羅字)는 나자(那字)로 쓰기도 하고 야자(耶字)로 쓰기도 한다. 또 서벌(徐伐)이라고도 한다. 세속에서 경자(京字)를 새겨 서벌(徐伐)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또 사라(斯羅)라고 하기도 하고, 또 사로(斯盧)라고 하기도 한다. 재위 기간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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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習 說 ) 5), 원호설( 元 昊 說 ) 6) 등이 있다. 7) 이 가운데 임제설에 동의하는바, 상세한 논의는 황패강의 논의로 미루나 그의 논의에 논거로서 빠져 있는 부분을 보강하여 임제설에 대한 변증( 辨 證 )을 덧붙이고자 한다. 우선, 다음의 인용문을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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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에서 관용표현 지도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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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 학기 술부 고 시 제 호 초 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1년 8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1.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은 별책 1 과 같습니다. 2.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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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 畿 鄕 土 史 學 第 16 輯 韓 國 文 化 院 聯 合 會 京 畿 道 支 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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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은하 1 우리 은하 위 : 나선형 옆 : 볼록한 원반형 태양은 은하핵으로부터 3만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 2 은하의 분류 규칙적인 모양의 유무 타원은하, 나선은하와 타원은하 나선팔의 유무 타원은하와 나선 은하 막대 모양 구조의 유무 정상나선은하와 막대나선은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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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오스본을 중심으로 한 작은 정부, 시장 개혁정책을 밀고 나갔다. 이에 대응 하여 노동당은 보수당과 극명히 반대되는 정강 정책을 내세웠다. 영국의 정치 상황은 새누리당과 더불어 민주당, 국민의당이 서로 경제 민주화 와 무차별적 복지공약을 앞세우며 표를 구걸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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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운 체계상의 특징 음운이란 언어를 구조적으로 분석할 때, 가장 작은 언어 단위이다. 즉 의미분화 를 가져오는 최소의 단위인데, 일반적으로 자음, 모음, 반모음 등의 분절음과 음장 (소리의 길이), 성조(소리의 높낮이) 등의 비분절음들이 있다. 금산방언에서는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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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권 2013.5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 이명조 김철민 이혜선 1 2013학년도 신입생 성의식 실태조사 / 이명조 김철민 김지원 29 외대생이 지각한 부모 양육태도, 자기위로능력, 정서명확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이명조 47 자녀가 지각한 부모와의 의사소통유형과 자아존중감 및 진로성숙도의 관계 / 최은주 김신영 63 대학생의 자기낙인과 심리적 부적응의 관계: 자기고양 편향의 중재효과 / 오일영 조성호 75 탈북자의 외상경험이 자아존중감과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 / 김순옥 김신영 87 학생생활상담연구소 활동현황 101 원고지 집필요령 111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이명조 * 김철민 ** 이혜선 *** *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소장(서울캠퍼스) **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소장(글로벌캠퍼스) ***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상담교수(글로벌캠퍼스)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목 차 I. 서론 5 Ⅱ. 조사방법 및 내용 5 1. 조사대상 및 방법 5 2. 조사내용 6 3. 자료 분석 절차 7 Ⅲ. 조사결과 7 1. 일반사항 7 1) 재수경험 7 2)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 7 3) 졸업한 고등학교 유형 8 4) 외국에 거주한 경험 유무와 거주기간 8 5) 입학 후 거주지 9 6) 대학 재학 중 주요 학비조달 방법 9 2. 학교 및 학과 선택 10 1) 본교 입학정보를 알게 된 경로 10 2) 본교에 지원한 가장 큰 이유 10 3) 현재의 학과(학부)를 선택한 이유 10 4) 자신이 선택한 학과(학부)에 대해 알고 있는 정도 11 5) 학과(학부)에 대한 만족도 12 6) 학과(학부)의 변경 의사 여부 12 7) 전공 학과(학부) 변경의사가 있을 경우 그 방법 13 8) 전공학과(학부)를 바꾸고 싶은 이유 13 3. 대학생활 전반 14 1) 대학생활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 14 2) 졸업 후의 진로를 위해 대학생활에서 주력하고 싶은 것 14 3) 교수에게 가장 기대하는 것 14 4) 교수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은 영역 15 5) 가입하고 싶은 동아리 16 6) 동아리 활동에서 기대하는 것 17 7) 어려움을 의논할 상대 17 4.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이용 관련 18 1) 상담서비스 이용 가능성 18 2) 상담소 이용을 망설이는 이유 18 3) 현재 가장 큰 고민 18 4) 희망하는 개인상담 영역 18 5) 개인상담이 망설여지는 이유 19 6) 제공해주기 원하는 프로그램 20 7) 나의 정체감 수준 22 Ⅳ. 요약 및 논의 22 1. 일반사항 23 2. 학교 및 학과 선택 24 3. 대학생활 전반 25 4.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이용관련 27 3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I. 서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한 후 보내 는 몇 년의 시간들은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 이다. 신입생들은 대학에서 보내는 시간동안 사 회와 자신의 미래에 대한 구상을 하고, 이를 실현 시키기 위한 준비를 한다. 대학은 이들을 최대한 지원하여 사회의 바르고 유능한 구성원으로 이들 이 세상에 나아 갈 수 있도록 도울 의무가 있다. 우리 대학은 비전과 능력, 그리고 품격에 있어서 세계와 국가가 요구하는 글로벌 리더를 양성함으 로써 국가와 세계 사회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 표를 가지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전력하고 있다. 대학은 진리탐구의 전당으로서 구성원들로 하 여금 학문을 탐구하여 지적 문화를 전승하고 창 조 발전시키는데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 그러나 또 다른 한편으로는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에 부 응하기 위하여 구성원들로 하여금 타인과 차별화 할 수 있는 자신만의 고유하고 독특한 능력을 개 발하게 함으로써 사회 각 분야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훈련하는 장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많은 대학들이 효율적인 학생지도의 중요성 을 인식하고 다양한 노력들을 경주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2007학년도 이래 이중전공제도를 도입하여 2013학년도 현재에는 모든 외대생들이 2개의 전공을 이수하고 졸업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2008학년도부터는 효율적인 진로지도의 일 환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경력을 주도적으 로 관리할 수 있도록 훕산 포트폴리오 프로그램 을 운영해 오고 있다. 또한 1학년 신입생을 대상 으로 신입생세미나 과목을 개설하여 교수와 학 생 간 일대일 진로지도가 가능하고, 2009학년도 부터는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지도세미나 과목을 개설하여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본 조사연구는 치열한 입시경쟁을 뚫고 대학 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이들 신입생들 이 대학생활을 보다 성공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 록 바람직한 교육 계획의 수립과 효과적인 생활 지도를 위한 자료 수집의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신입생들이 새로운 대학생활에 보다 잘 적응하도 록 조력하고, 전공 및 전문지식을 습득하여 성공 적으로 학업을 수행하며, 나아가 장래의 진로 및 취업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능력 과 지식을 갖추도록 돕고, 특히 청년기의 사회 심 리적 발달 과제들을 효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글 로벌 리더로서의 역량과 실력을 갖추는데 조력하 고자 신입생들의 전반적인 생활영역에 걸쳐 광범 위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내용에는 신입생들의 개인적, 일반적 사항 에서부터 본교에 지원하고 입학하기까지의 과정 에 관한 사항, 대학생활에 관한 사항 등 심리적, 사회적 영역이 포함되어 있다. 본 조사연구를 통 해 얻어진 자료들은 신입생들을 보다 잘 이해하 여 이들이 성공적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Ⅱ. 조사방법 및 내용 본 실태조사는 2013학년도 서울 및 글로벌캠퍼 스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교내 정보 지원처의 협조를 받아 전체 신입생들의 개인 전자 우편(EMS : e-mail marketing system)에 설문내용을 발송하여 실시하였다 응답메일의 수거기간은 3월 15일부터 4월 7일까지였고 3주간 진행되었다. 1. 조사대상 및 방법 본 조사에 참여한 서울과 글로벌캠퍼스의 신 입생 534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이는 올해 전 체 신입생 3813명의 14%에 해당된다. 조사방법은 5

학생생활연구 전자메일 형식으로 설문지를 학생들에게 발송하 는데,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는 조 사방법상의 한계로 인하여 참가자의 비율이 높지 않다. 캠퍼스 별 참여율을 살펴보면, 서울캠퍼스 가 306명 (전체 1945명의 15.7%), 글로벌캠퍼스가 228명 (전체 1868명의 12.2%)으로 2012년도의 674 명(전체 3,910명의 17.23%)보다 저조한 응답률을 보였다. 본 조사에 참여한 신입생의 수는 <표 1> 과 같다. <표 1> 2012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응답자 수 캠퍼스 서울 캠퍼스 대학구분 신입생 수 응답자 수 응답율 (%) 영어대학 252 35 13.8 서양어대학 471 82 17.4 동양어대학 262 44 16.7 중국어대학 131 24 18.3 일본어대학 85 19 22.3 사회과학대학 241 31 12.8 상경대학 152 16 10.5 글로벌경영대학 184 20 10.8 사범대학 119 22 18.4 국제학부 48 13 27.0 합계 1945 306 15.7 인문대학 119 14 11.7 통번역대학 489 75 15.3 동유럽대학 192 31 16.1 국제지역대학 330 31 9.3 글로벌 캠퍼스 경상대학 자연과학대학 145 273 15 0 10.3 0 공과대학 270 44 16.2 인문계 자유전공학부 35 11 31.4 이공계 자유전공학부 15 7 46.6 합계 1868 228 12.2 총계 3813 534 14.0 2. 조사내용 본 실태조사 설문지에 포함된 조사내용은 전 체적으로 4개 영역의 28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4개 영역은 아래 <표 2>와 같다. 영역 Ⅰ. 일반사항 Ⅱ. 학교 및 학과선택 Ⅲ. 대학생활 전반 Ⅳ. 학생생활 상담 연구소 이용 관련 <표 2> 영역별 설문 내용 세부내용 1) 재수경험 2) 출신 고교 소재지 3) 졸업한 고등학교 유형 4) 외국에 거주한 경험 유무와 거주기간 5) 입학 후 거주지 6) 대학 재학 중 주요 학비 조달 방법 1) 본교 입학 정보를 알게 된 경로 2) 본교에 지원한 가장 큰 이유 3) 현재의 학과(학부)를 선택한 주된 이유 4) 선택한 학과에 대해 알고 있는 정도 5) 학과(학부)에 대한 만족도 6) 학과(학부)를 바꾸고 싶은 생각 7) 학과(학부)를 바꾸고 싶은 경우 그 방법 8) 학과(학부)를 바꾸고 싶은 이유 1) 대학생활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 2) 졸업 후 진로를 위해 대학생활에서 주력하고 싶은 것 3) 교수에게 기대하는 것 4) 교수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은 문제 5) 가입하고 싶은 동아리 6) 동아리 활동에서 기대하는 것 7) 어려움을 의논할 상대 1) 상담서비스 이용 가능성 2) 상담소 이용이 망설여지는 이유 3) 현재의 고민 4) 희망하는 개인상담 영역 5) 개인상담이 망설여지는 이유 6) 제공해 주기 원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7) 정체감 6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3. 자료 분석 절차 자료는 메일로 회수되었고, PASW Statistics 18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각 문항에 따른 자료 분석 은 전체, 캠퍼스 별, 남녀 별로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다. Ⅲ. 조사결과 1. 일반사항 1) 재수경험 재수경험이 없는 학생이 63.2%로 가장 많았고, 재수 경험이 있는 학생이 27.8%, 삼수 이상을 한 학생은 9.0%인 것으로 나타났다. 캠퍼스 별로 살 펴보면, 올해에 재수 경험이 없다 고 보고한 글 로벌캠퍼스의 신입생이 67.0% 인데 비해 서울캠 퍼스의 신입생의 경우 60.3%로 보고하고 있어, 서울캠퍼스의 신입생들의 재수 경험 비율이 좀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수 이상 경험은 글로벌 캠퍼스의 비율이 9.4%이고 서울캠퍼스의 비율이 8.7%로 글로벌캠퍼스가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 다. 남녀의 비율을 살펴보면, 재수 경험이 없다 고 응답한 여학생의 비율은 69.0%로 남학생의 경 우 53.9%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삼수이상을 한 학생의 경우도 여학생이 6.1%, 남학생이 13.7%로 남학생의 비율이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 결과를 2012년과 비교해 보면, 재수와 삼수 이 상 의 경험은 남학생의 경우 40.1%에서 46.1%로, 여학생의 경우 27.3%에서 31.0%로 남녀 학생 모 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 출신고교가 소재한 지역에 대한 문항에서 서 울 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전체의 31.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중 소도시 30.4%, 대도시 26.5%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서울, 대 도시, 중 소도시 순으로 대답한 2012년의 결과 와는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각 캠퍼스 별로 출신 고교의 소재지를 살펴보면, 서울캠퍼스의 경우 서울 출신이 34.7%로 대도시 와 중 소도 시 의 비율인 26.4%, 26.1%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고, 글로벌캠퍼스의 경우 중 소도시 출신이 36.1%로 가장 많았고, 서울 출신 27.4%, 대도 <표 3> 재수경험 <표 4> 출신교고 소재지 집단 구분 없음 재수 삼수 이상 합계 명(%) 구분 집단 서울 대도시 중 소도시 군, 읍, 면 명(%) 해외 합계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337 148 48 674 (63.2) (27.8) (9.0) (100.0) 181 93 26 300 (60.3) (31.0) (8.7) (100.0) 156 55 22 233 (67.0) (23.6) (9.4) (100.0) 110 66 28 204 (53.9) (32.4) (13.7) (100.0) 227 82 20 329 (69.0) (24.9) (6.1) (100.0)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168 141 162 46 16 533 (31.5) (26.5) (30.4) (8.6) (3.0) (100.0) 105 80 79 28 11 303 (34.7) (26.4) (26.1) (9.2) (3.6) (100.0) 63 61 83 18 5 230 (27.4) (26.5) (36.1) (7.8) (2.2) (100.0) 67 46 67 17 7 204 (32.8) (22.5) (32.8) (8.3) (3.4) (100.0) 101 95 95 29 9 329 (30.7) (28.9) (28.9) (8.8) (2.7) (100.0) 7

학생생활연구 시 출신 26.5%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 구 분해 보았을 때, 남녀 모두 출신고교가 서울 에 위치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남자는 중소도시, 대도시, 군읍면, 해외 순으로 나 타났고, 여자는 서울 다음으로 대도시 와 중소 도시 가 같은 비율로 나타났고, 그 다음은 군읍 면, 해외 순이었다. 3) 졸업한 고등학교 유형 졸업한 고등학교의 유형을 살펴보면 신입생의 대다수인 69.3%가 일반계고교 출신이었으며, 다 음으로는 특목고 18.1%, 자율고 5.8%, 해외 2.4% 순으로 나타났다. 캠퍼스 간 의 차이를 비 교를 해보면 서울캠퍼스의 경우에는 일반계고 교 출신이 61.4%인데 비해 글로벌캠퍼스는 79.7% 로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고, 특목고 의 경우에도 서울캠퍼스는 25.1%, 글로벌캠퍼스 9.1%로 서울 캠퍼스의 경우에서 훨씬 큰 비중을 차지했다. 자 율고 의 경우에는 서울캠퍼스가 5.9%, 글로벌캠 퍼스가 5.6%로 나타났고, 해외 의 경우에는 서울 캠퍼스 3.0%, 글로벌캠퍼스 1.7%로 큰 차이를 보 이지 않았다. 남녀별로는 졸업한 고등학교 유형 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으나, 여학생의 경 우 특목고 출신 신입생이 23.6%로 남학생의 9.3%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4) 외국에 거주한 경험 유무와 거주기간 실태조사에 응답한 신입생들의 해외거주 경험 을 살펴보면 해외거주 경험이 있다 고 응답한 비 율이 25.8%로 나타났고, 이는 2012년의 27.2%와 비 슷한 수준이다. 해외거주 경험이 있는 학생들 중 1 년 미만 의 단기 체류가 11.2%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5년 이상 장기 거주 경험이 있는 신입생 의 비율은 4.5%였다. 캠퍼스 별로 살펴보면, 해외 거주 경험이 없다 고 응답한 신입생의 비율은 글로 벌캠퍼스(77.2%)가 서울캠퍼스(71.9%)에 비해 다 소 높게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년 미만 의 단기 해외거주 경험은 글로벌캠퍼스 신입생이 12.9%로 서울캠퍼스 신입생의 9.9%보다 높았으며, 5년 이상 의 장기거주 경험에서는 서울캠퍼스 신 입생이 6.3%로 글로벌캠퍼스의 2.2%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남녀별로는 큰 차이가 없으나, 3년~5년 미만 의 경우 여학생의 비율(2.7%) 보다 남학생의 비율(4.4%)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 5> 졸업한 고등학교 유형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명(%) 일반계고 전문계고 특목고 특성화고 자율고 대안학교 해외 기타 합계 371 7 97 4 31 4 13 8 535 (69.3) (1.3) (18.1) (0.7) (5.8) (0.7) (2.4) (1.5) (100.0) 186 4 76 2 18 3 9 5 303 (61.4) (1.3) (25.1) (0.7) (5.9) (1.0) (3.0) (1.7) (100.0) 185 3 21 2 13 1 4 3 232 (79.7) (1.3) (9.1) (0.9) (5.6) (0.4) (1.7) (1.3) (100.0) 157 3 19 1 12 1 6 5 204 (77.0) (1.5) (9.3) (0.5) (5.9) (0.5) (2.9) (2.5) (100.0) 214 4 78 3 19 3 7 3 331 (64.7) (1.2) (23.6) (0.9) (5.7) (0.9) (2.1) (0.9) (100.0) 8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표 6> 외국에 거주한 경험의 유무와 거주기간 <표 7> 입학 후 거주지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 벌 남 여 없음 1년 미만 1년- 3년 미만 3년- 5년 미만 5년 이상 명(%) 합계 397 60 36 18 24 535 (74.2) (11.2) (6.7) (3.4) (4.5) (100.0) 218 30 23 13 19 303 (71.9) (9.9) (7.6) (4.3) (6.3) (100.0) 179 30 13 5 5 232 (77.2) (12.9) (5.6) (2.2) (2.2) (100.0) 147 24 17 9 7 204 (72.1) (11.8) (8.3) (4.4) (3.4) (100.0) 250 36 19 9 17 331 (75.5) (10.9) (5.7) (2.7) (5.1) (100.0)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자택 친척 집 하숙 자취 (원룸, 고시원 등) 기숙 사 기 타 명(%) 합계 296 10 16 66 135 10 533 (55.5) (1.9) (3.0) (12.4) (25.3) (1.9) (100.0) 183 7 14 53 34 9 300 (61.0) (2.3) (4.7) (17.7) (11.3) (3.0) (100.0) 113 3 2 13 101 1 233 (48.5) (1.3) (0.9) (5.6) (43.3) (0.4) (100.0) 112 3 8 26 49 5 203 (55.2) (1.5) (3.9) (12.8) (24.1) (2.5) (100.0) 184 7 8 40 86 5 330 (55.8) (2.1) (2.4) (12.1) (26.1) (1.5) (100.0) 5) 입학 후 거주지 입학 후 거주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자택 에 거주한다는 응답이 55.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 로 기숙사 25.3%, 자취 12.4%의 순으로 나타났 다. 각 캠퍼스별로 분명한 차이가 있었는데, 자 택 거주의 경우 서울캠퍼스 61.0%, 글로벌캠퍼스 48.5%로 서울캠퍼스에 소속된 학생들이 자택에서 통학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기숙사 거주 비율 은 서울캠퍼스가 11.3%였고, 글로벌캠퍼스의 경 우는 43.3%로 나타났다. 또한 글로벌캠퍼스 학생 들의 자택거주 비율은 48.5%로 작년의 50.7%보다 2.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수도권 학 생들의 통학이라는 방법대신에 기숙사 입주를 선 택한 것과 관련지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친척집에 거주 하거나 자취를 하는 경우는 서울 캠퍼스 (친척: 2.3%, 자취: 17.7%)가 글로벌캠퍼스 (친척: 1.3%, 자취: 5.6%)보다 다소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남녀별로는 큰 차이가 없었으며, 자 택, 기숙사, 자취 의 순으로 나타났다. 6) 대학 재학 중 주요 학비조달 방법 신입생들의 재학 중 학비 조달방법에 대한 질 문에 대하여 부모님께 지원을 받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82.1%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이는 작년의 결과(80.7%)와 유사한 수준이다. 그 다음으로는 학자금대출 8.4%, 교내외 장학금 집단 구분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표 8> 대학 재학 중 주요 학비조달 방법 부모 형제, 자매, 친척 본인 장학금 (교내 외) 학자금 대출 명(%) 합계 439 1 12 38 45 535 (82.1) (0.2) (2.2) (7.1) (8.4) (100.0) 239 1 8 31 22 301 (79.4) (0.3) (2.7) (10.3) (7.3) (100.0) 200 0 4 7 23 234 (85.5) (0.0) (1.7) (3.0) (9.8) (100.0) 166 1 5 16 16 204 (81.4) (0.5) (2.5) (7.8) (7.8) (100.0) 273 0 7 22 29 331 (82.5) (0.0) (2.1) (6.6) (8.8) (100.0) 9

학생생활연구 7.1% 순으로 나타났다. 각 캠퍼스 별로 살펴보면 교내외 장학금 이라고 대답한 신입생의 비율이 서울캠퍼스가 10.3%로 글로벌캠퍼스의 3.0%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차이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2. 학교 및 학과 선택 1) 본교 입학정보를 알게 된 경로 본교에 대한 입학정보를 알게 된 경로를 질문 한 결과, 교사 를 통해 알게 되었다는 응답 (20.2%)과 외대홈페이지 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는 응답(20.0%)이 비슷한 수준으로 가장 높게 나 타났다. 그 다음으로 기타 16.3%, 친구, 선배 11.2%, 대입홍보자료집 9.7%, 외대 입시홍보물 7.3%, 가족, 친척 9.0%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작년과 비교해서 외대 홈페이지를 통해 입시정보를 얻는 학생은 유사한 수준인데 반하여 교사에 대한 의존도는 다소 증가(4.6%)한 것이다. 각 캠퍼스별로는 약간 차이가 있었는데, 서울캠 퍼스의 경우 외대홈페이지 다음에 교사, 기 타, 친구, 선배 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글로벌캠 퍼스의 경우 교사 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외대 홈페이지, 기타 친구, 선배 의 순으로 나타났 다. 남녀별로 구분하여 살펴보면, 남학생들은 외 대홈페이지, 교사, 기타, 친구, 선배 의 순으 로 정보를 얻는 편이었고, 여학생들의 경우는 교 사 를 통해 입학정보를 얻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외대홈페이지, 기타, 외대 입시홍보물 의 순으 로 나타나 객관적 자료 위주의 정보습득 방식이 조금 더 뚜렷함을 알 수 있었다. 2) 본교에 지원한 가장 큰 이유 본교에 지원한 가장 큰 이유를 질문한 결과, 외국어 특성화 대학 이기 때문이라고 응답한 학 생이 46.4%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작년도의 45.0%와 유사한 결과이다. 그 다음으로는 입시성 적 33.0%, 사회적 평판 10.5%, 기타 6.9%의 순 으로 나타났다. 각 캠퍼스별 그리고 남녀 학생별 순위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3) 현재의 학과(학부)를 선택한 이유 현재의 학과(학부)를 선택한 주된 이유에 대해 서는 적성, 흥미 라고 대답한 학생의 비율이 <표 9> 본교 입학정보를 알게 된 경로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교사 가족, 친척 친구, 선배 대입 홍보 자료집 외대 입시 홍보물 외대 홈페이지 대학 입시 설명회 108 48 60 52 39 107 33 87 534 (20.2) (9.0) (11.2) (9.7) (7.3) (20.0) (6.2) (16.3) (100.0) 58 26 33 32 19 67 21 48 304 (19.1) (8.6) (10.9) (10.5) (6.3) (22.0) (6.9) (15.8) (100.0) 50 22 27 20 20 40 12 39 230 (21.7) (9.6) (11.7) (8.7) (8.7) (17.4) (5.2) (17.0) (100.0) 34 21 26 24 9 42 14 33 203 (16.7) (10.3) (12.8) (11.8) (4.4) (20.7) (6.9) (16.3) (100.0) 74 27 34 28 30 65 19 54 331 (22.4) (8.2) (10.3) (8.5) (9.1) (19.6) (5.7) (16.3) (100.0) 기타 명(%) 합계 10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표 10> 본교에 지원한 가장 큰 이유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명(%) 교수진 입시성적 외국어 특성화 대학 사회적 평판 취업률 기타 합계 3 176 248 56 14 37 534 (0.6) (33.0) (46.4) (10.5) (2.6) (6.9) (100.0) 1 107 144 29 8 14 303 (0.3) (35.3) (47.5) (9.6) (2.6) (4.6) (100.0) 2 69 104 27 6 23 231 (0.9) (29.9) (45.0) (11.7) (2.6) (10.0) (100.0) 2 69 83 28 3 19 204 (1.0) (33.8) (40.7) (13.7) (1.5) (9.3) (100.0) 1 107 165 28 11 18 330 (0.3) (32.4) (50.0) (8.5) (3.3) (5.5) (100.0) <표 11> 현재의 학과(학부)를 선택한 이유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적성, 흥미 합격가능성 취업전망 자신의 이상실현 학과 지명도 부모님의 권유 교사의 권유 193 124 89 69 14 11 13 22 535 (36.1) (23.2) (16.6) (12.9) (2.6) (2.1) (2.4) (4.1) (100.0) 109 68 49 41 11 9 5 11 303 (35.9) (22.4) (16.1) (13.5) (3.6) (3.0) (1.6) (3.6) (100.0) 84 56 40 28 3 2 8 11 232 (36.2) (24.1) (17.2) (12.1) (1.3) (0.9) (3.4) (4.7) (100.0) 80 45 35 33 6 1 0 4 204 (39.2) (22.1) (17.2) (16.2) (2.9) (0.5) (0.0) (2.0) (100.0) 113 79 54 36 8 10 13 18 331 (34.1) (23.9) (16.3) (10.9) (2.4) (3.0) (3.9) (5.4) (100.0) 기타 명(%) 합계 36.1%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합격가능성 23.2%, 취업전망 16.6%, 자신의 이상실현 12.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학과지명도, 부모님의 권유, 교사의 권유 에 의해 학과를 선택했다는 학생의 비중은 그리 높지 않았다. 캠퍼스 간이나 남녀 간 에 학과를 선택한 이유의 순위상에서 차이는 관찰 되지 않았다. 4) 자신이 선택한 학과(학부)에 대해 알고 있는 정도 자신이 선택한 학과(학부)에 대해서 알고 있는 정 도를 묻는 문항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라는 응답이 51.9%로 가장 높았고 매우 잘 안다 는 응답은 9.9% 로 나타났다. 반면에 잘 모른다 고 응답한 비율은 36.1%나 되었고 전혀 모른다 라고 응답한 학생도 11

학생생활연구 2.1%나 되었다. 이 결과는 캠퍼스 간에 별다른 차이 가 나타나지 않았다. 성별에 따라 결과를 분석했을 때, 남학생은 잘 알고 있다 고 응답한 비율이 46.8% 인데 반하여 여학생의 경우는 55.1%로 높게 나타났 다. 매우 잘 알고 있다 고 응답한 비율은 남학생이 12.4%, 여학생이 8.4%로 나타났다. <표 12> 선택한 학과(학부)에 대해 알고 있는 정도 집단 구분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매우 잘 알고 있다 잘 알고 있다 잘 모른다 전혀 모른다 명(%) 합계 52 272 189 11 524 (9.9) (51.9) (36.1) (2.1) (100.0) 31 152 106 5 294 (10.5) (51.7) (36.1) (1.7) (100.0) 21 120 83 6 230 (9.1) (52.2) (36.1) (2.6) (100.0) 25 94 78 4 201 (12.4) (46.8) (38.8) (2.0) (100.0) 27 178 111 7 323 (8.4) (55.1) (34.4) (2.2) (100.0) 5) 학과(학부)에 대한 만족도 학과에 대한 만족도에 대해서 대체로 만족한 다 고 응답한 신입생이 55.7%였고, 매우 만족한 다 고 응답한 학생의 비율이 28.8%인 것으로 나 타났다. 이는 작년과 비교할 때 유사한 결과이다. 각 캠퍼스별로 살펴본 결과, 만족한다 고 응답 한 비율 ( 매우 만족 과 대체로 만족한다 의 합 계)에서 서울캠퍼스의 신입생 중 83.2%가, 글로벌 캠퍼스의 신입생 중 86.2%가 만족함을 나타내 글 로벌캠퍼스의 신입생들의 비율이 조금 더 높게 나 타났다. 남녀의 비율로 보면 남학생의 86.2%와 여학생의 83.3%가 만족한다는 응답을 해, 남학생 이 여학생보다 2.9% 높게 나타났다. 집단 구분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표 13> 현재의 학과(학부)에 대한 만족도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매우 만족 대체로 만족 약간 불만족 매우 불만족 <표 14> 학과(학부)의 변경의사 명(%) 합계 154 298 65 18 535 (28.8) (55.7) (12.1) (3.4) (100.0) 88 165 41 10 304 (28.9) (54.3) (13.5) (3.3) (100.0) 66 133 24 8 231 (28.6) (57.6) (10.4) (3.5) (100.0) 56 119 17 11 203 (27.6) (58.6) (8.4) (5.4) (100.0) 98 177 48 7 330 (29.7) (53.6) (14.5) ()2.1 (100.0) 6) 학과(학부)의 변경 의사 여부 현재 전공학과(학부)를 바꾸고 싶은 생각이 있 는지 질문한 결과, 없다 는 응답이 61.5%를 차지 했고, 그 다음으로 있다(19.5%), 모르겠다(19.1%) 순으로 나타났다. 각 캠퍼스별로 살펴보면, 학과 를 바꿀 생각이 없다 는 반응은 서울캠퍼스(62.0%) 나 글로벌캠퍼스(60.6%)에서 유사한 정도로 높게 나타났다. 전공을 바꿀 생각이 있다 는 반응은 서 명(%) 없음 있다 모르겠다 합계 328 104 102 534 (61.4) (19.5) (19.1) (100.0) 188 57 58 303 (62.0) (18.8) (19.1) (100.0) 140 47 44 231 (60.6) (20.3) (19.0) (100.0) 134 37 33 204 (65.7) (18.1) (16.2) (100.0) 194 67 69 330 (59.0) (20.4) (21.0) (100.0) 12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울캠퍼스(18.8%)보다 글로벌캠퍼스가 20.3%로 약 간 높게 나타났고, 모르겠다 는 반응은 두 캠퍼스 에서 모두 약 19%로 유사하게 나타났다. 남녀를 구분해서 살펴보았을 때 전공을 바꾸고 싶은 생각 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의 비율은 남학생(65,7%)이 여학생(59.0%)보다 높게 나타났다. 7) 전공 학과(학부) 변경의사가 있을 경우 그 방법 전공을 바꾸고 싶은 경우, 선택하고자 하는 방 법에 대해 응답한 학생은 모두 121명이었다. 전 공을 변경하는 방법으로 전과 라고 대답한 비율 이 41.3%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미결정, 재수, 편입 의 순으로 나타났다. 캠퍼스 별로 살펴보면, 서울캠퍼스는 전과 라고 대답한 학생 이 35.8%였고, 글로벌캠퍼스의 신입생들은 전과 를 선택하겠다는 대답이 48.1%로 나타나 글로벌 캠퍼스의 신입생들이 전공변경 방법으로 전과를 좀 더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캠퍼 스의 경우 전과 다음으로 미결정, 재수, 편 입, 대학원에서 전공 변경 순으로 나타났으며, 글로벌캠퍼스의 경우에는 미결정, 편입, 재 수, 대학원에서 전공 변경 순이었다. 재수 를 고려하는 비율은 글로벌캠퍼스(7.4%)보다 서울캠 퍼스(17.9%)에서 훨씬 높게 나타났다. 8) 전공학과(학부)를 바꾸고 싶은 이유 전공학과나 학부를 바꾸고 싶은 주된 이유에 응 답한 학생은 120명이었다. 전공학과를 바꾸고 싶은 가장 큰 이유를 물었을 때 적성, 흥미와 불일치 라 고 답한 신입생이 50.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는 기타 20.8%, 취업 가능성 15.8%의 순으로 나 타났다. 각 캠퍼스별로 살펴보면, 적성, 흥미의 불 일치 라고 응답한 비율은 서울캠퍼스(56.9%)가 글 로벌캠퍼스(43.6%) 보다 높게 나타났고 기타 라고 대답한 비율은 서울캠퍼스가 20.0%, 글로벌캠퍼스 가 21.8% 로 유사하게 나타났다. 취업 가능성을 언 급한 학생의 비율은 글로벌캠퍼스가 21.8%, 서울캠 퍼스가 10.8%로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성별에 따 른 결과를 살펴보면, 여학생은 적성, 흥미와의 불 일치 때문에 전공학과나 학부를 바꾸고 싶다고 응 답하는 학생의 비율이 58.4%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 였다. 그 다음으로는 기타, 취업가능성, 사회적 평판 순으로 나타났고, 남학생의 경우(20.9%)에는 여학생의 경우(6.5%)보다 사회적 평판 때문이라고 응답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 <표 15> 전공 학과(학부) 변경의사가 있을 경우 그 방법 <표 16> 전공학과(학부)를 바꾸고 싶은 이유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재수 편입 전과 졸업 후 대학원에서 미결정 전공변경 명(%) 합계 16 15 50 7 33 121 (13.2) (12.4) (41.3) (5.8) (27.3) (100.0) 12 9 24 4 18 67 (17.9) (13.4) (35.8) (6.0) (26.9) (100.0) 4 6 26 3 15 54 (7.4) (11.1) (48.1) (5.6) (27.8) (100.0) 8 8 17 2 8 43 (18.6) (18.6) (39.5) (4.7) (18.6) (100.0) 8 7 33 5 25 78 (10.3) (9.0) (42.3) (6.4) (32.1) (100.0)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적성, 흥미와 불일치 취업 가능성 사회적 평판 부모님 권유 명(%) 기타 합계 61 19 14 1 25 120 (50.8) (15.8) (11.7) (0.8) (20.8) (100.0) 37 7 8 0 13 65 (56.9) (10.8) (12.3) (0.0) (20.0) (100.0) 24 12 6 1 12 55 (43.6) (21.8) (10.9) (1.8) (21.8) (100.0) 16 7 9 1 10 43 (37.2) (16.3) (20.9) (2.3) (23.3) (100.0) 45 12 5 0 15 77 (58.4) (15.6) (6.5) (0.0) (19.5) (100.0) 13

학생생활연구 3. 대학생활 전반 1) 대학생활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 대학생활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질문한 결과, 전공공부 라고 응답한 비율이 25.2%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여행 및 취미활동 18.7%, 어학연수 16.8%, 동아리활 동 12.5%의 순으로 나타났다. 캠퍼스별로 살펴보 면, 대학생활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두 캠퍼스 모두 전공공부 로 같았다. 그 다음으로는 서울캠 퍼스의 경우 여행 및 취미활동 18.6%, 동아리 활동 16.1%, 어학연수 15.3%, 이성교제 13.4% 순으로 응답했고, 글로벌캠퍼스의 경우 여행 및 취미활동 18.9%, 어학연수 18.6%, 이성교제 13.4%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의 차이를 보면 가 장 높은 순위는 남녀 신입생 모두 전공공부 를 선택했지만, 남자 신입생들은 이성교제 14.9%로 이성 관계를 중요시 생각했다면, 여자 신입생들 은 여행 및 취미활동 18.3%, 어학연수 17.0%로 자신에게 더 투자하고자 하는 면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 졸업 후의 진로를 위해 대학생활에서 주력 하고 싶은 것 졸업 후의 진로를 위해 대학생활에서 주력하 고 싶은 것에 대해 질문한 결과, 외국어공부 라 고 대답한 학생이 36.0%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 으로 전공공부, 인턴십 및 대외활동 의 순으 로 나타났다. 각 캠퍼스 별로 살펴볼 때, 서울캠 퍼스의 경우 외국어 공부 와 전공공부 의 비율 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대외활동, 인턴 쉽, 어학연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글로벌캠 퍼스의 경우에는 역시 외국어 공부 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인턴쉽 21.7% 의 비중이 컸고, 그 다음으로 전공공부, 어학연 수 등이 나타났다. 남녀별로 구분해 보았을 때 순위는 대체로 유사하게 나타났다. 3) 교수에게 가장 기대하는 것 신입생들에게 교수에게 가장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한 결과, 전공지식에 대한 전달 이 37.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는 인 <표 17> 대학생활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 (복수응답)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전공 공부 이중 전공 공부 이성 교제 동아리 활동 대학원 진학 취업 준비 자격증 및 고시준비 사회 봉사 활동 어학 연수 여행 및 취미 활동 235 111 125 117 29 79 52 29 157 175 934 (25.2) (11.9) (13.4) (12.5) (3.1) (8.5) (5.6) (3.1) (16.8) (18.7) (100.0) 129 64 69 83 11 36 30 14 79 96 515 (25.0) (12.4) (13.4) (16.1) (2.1) (7.0) (5.8) (2.7) (15.3) (18.6) (100.0) 106 47 56 34 18 43 22 15 78 79 419 (25.3) (11.2) (13.4) (8.1) (4.3) (10.3) (5.3) (3.6) (18.6) (18.9) (100.0) 101 42 63 48 12 33 25 9 40 49 422 (23.9) (10.0) (14.9) (11.4) (2.8) (7.8) (5.9) (2.1) (9.5) (11.6) (100.0) 134 69 62 69 17 46 27 20 117 126 687 (19.5) (10.0) (9.0) (10.0) (2.5) (6.7) (3.9) (2.9) (17.0) (18.3) (100.0) 명(%) 합계 14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표 18> 졸업 후 진로를 위해 대학생활에서 주력하고 싶은 것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명(%) 외국어공부 전공공부 자격증취득 인턴십 어학연수 대외활동 합계 191 123 30 86 48 52 530 (36.0) (23.2) (5.7) (16.2) (9.1) (9.8) (100.0) 110 76 12 36 30 36 300 (36.7) (25.3) (4.0) (12.0) (10.0) (12.0) (100.0) 81 47 18 50 18 16 230 (35.2) (20.4) (7.8) (21.7) (7.8) (7.0) (100.0) 74 61 13 28 13 13 202 (36.6) (30.2) (6.4) (13.9) (6.4) (6.4) (100.0) 117 62 17 58 35 39 328 (35.7) (18.9) (5.2) (17.7) (10.7) (11.9) (100.0) <표 19> 교수에게 가장 기대하는 것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전공지식전달 진로에대한조언 인생의멘토 이해와 개인적 관심 201 111 121 93 5 531 (37.9) (20.9) (22.8) (17.5) (0.9) (100.0) 120 53 65 58 4 300 (40.0) (17.7) (21.7) (19.3) (1.3) (100.0) 81 58 56 35 1 231 (35.1) (25.1) (24.2) (15.2) (0.4) (100.0) 77 39 48 36 3 203 (37.9) (19.2) (23.6) (17.7) (1.5) (100.0) 124 72 73 57 2 328 (37.8) (22.0) (22.3) (17.4) (0.6) (100.0) 기타 명(%) 합계 생의 멘토(22,8%), 진로에 대한 조언 (20.9%), 학생에 대한 이해와 관용적 관심 (17.5%)의 순으 로 나타났다. 캠퍼스 별로 살펴보았을 때, 서울캠 퍼스는 전공지식 전달, 인생의 멘토, 학생에 대한 이해와 개인적 관심, 진로에 대한 조언 순 으로 나타났고, 글로벌캠퍼스는 전공지식전달 다음으로 진로에 대한 조언, 인생의 멘토, 학 생에 대한 이해와 개인적 관심 순으로 나타났다. 남녀 간의 순위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4) 교수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은 영역 교수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은 문제가 어떤 것 인지 질문한 결과, 취업 및 진로 49.2%, 학업 42.0%의 두 가지 문제에 대부분의 응답이 집중되 15

학생생활연구 <표 20> 교수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은 문제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학업 (전공공부 등) 취업 및 진로 개인적고민 대학생활 적응 경제적 어려움 (장학금 등) 223 261 19 20 3 5 531 (42.0) (49.2) (3.6) (3.8) (0.6) (0.9) (100.0) 121 152 8 15 2 3 301 (40.2) (50.5) (2.7) (5.0) (0.7) (1.0) (100.0) 102 109 11 5 1 2 230 (44.3) (47.4) (4.8) (2.2) (0.4) (0.9) (100.0) 88 97 10 5 0 3 203 (43.3) (47.8) (4.9) (2.5) (0.0) (1.5) (100.0) 135 164 9 15 3 2 328 (41.2) (50.0) (2.7) (4.6) (0.9) (0.6) (100.0) 기타 명(%) 합계 <표 21> 입학 후 가입하고 싶은 동아리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학술 봉사 교양 취미 스포츠 이념 종교 잘 모르겠음 62 60 30 218 46 1 9 103 529 (11.7) (11.3) (5.7) (41.2) (8.7) (0.2) (1.7) (19.5) (100.0) 33 40 15 139 21 0 5 47 300 (11.0) (13.3) (5.0) (46.3) (7.0) (0.0) (1.7) (15.7) (100.0) 29 20 15 79 25 1 4 56 229 (12.7) (8.7) (6.6) (34.5) (10.9) (0.4) (1.7) (24.5) (100.0) 29 18 4 81 28 0 2 41 203 (14.3) (8.9) (2.0) (39.9) (13.8) (0.0) (1.0) (20.2) (100.0) 33 42 26 137 18 1 7 62 326 (10.1) (12.9) (8.0) (42.0) (5.5) (0.3) (2.1) (19.0) (100.0) 명(%) 합계 었다. 반면 개인적 고민 (3.6%)이나 경제적 어려 움 (0.6%)에 관해 교수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다는 응답을 한 학생은 매우 적었다. 각 캠퍼스별로는 유사한 응답 경향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남녀별 로는 남자 신입생의 경우 학업 이 43.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취업 및 진로 가 47.8%로 뒤를 이은 반면, 여자 신입생의 경우 취업 및 진 로 가 50.0%로 과반 수 이상을 차지하고, 학업 41.2%, 대학생활 적응 4.6% 순의 응답을 했다. 5) 가입하고 싶은 동아리 입학 후 가입하고 싶은 동아리에 대해서는 취 미 와 관련된 동아리를 선택하고 싶어 하는 신입 생이 41.2%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학술 16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표 22> 동아리 활동에서 기대하는 것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대인관계경험 여가 및 취미활동 특정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 학업 및 진로결정에 도움 258 165 37 49 19 528 (48.9) (31.3) (7.0) (9.3) (3.6) (100.0) 152 84 25 28 9 298 (51.0) (28.2) (8.4) (9.4) (3.0) (100.0) 106 81 12 21 10 230 (46.1) (35.2) (5.2) (9.1) (4.3) (100.0) 101 56 17 19 9 202 (50.5) (27.7) (8.4) (9.4) (4.5) (100.0) 157 109 20 30 10 326 (48.2) (33.4) (6.1) (9.2) (3.1) (100.0) 기타 합계 명(%) 관련 동아리 11.7%, 봉사 관련 11.3%, 스포츠 관련 8.7% 순으로 나타났으며, 잘 모르겠다 는 응답도 19.5%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캠퍼스 별로 살펴보면, 서울캠퍼스의 경우 46.3%가 취 미 관련 동아리에 가입하고 싶다고 대답했고, 잘 모르겠다 15.7%, 봉사 관련 동아리 13.3% 순으로 나타났고, 글로벌캠퍼스의 경우 신입생의 34.5%가 취미 와 관련된 동아리를 선택할 것이 라고 응답했고, 24.5%의 학생이 잘 모르겠다, 12.7%의 학생이 학술 과 관련된 동아리를 선택 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남녀별 차이를 살펴보면, 남학생의 경우 취미, 잘 모르겠다, 스포츠 순 으로 응답했고, 여학생의 경우 취미, 잘 모르겠 다, 봉사 의 순으로 응답했다. 특히 여학생의 경 우 남학생보다 봉사 동아리에 가입하겠다는 답변 이 4.0% 더 많았다. 반면 스포츠 동아리 가입에 대한 응답은 여자 보다 남자가 8.3% 높은 응답률 을 보임으로써 남녀 간의 차이를 보여 주었다. 6) 동아리 활동에서 기대하는 것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기대하는 것으로는 대 인관계 경험 이 48.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여가 및 취미활동 31.3%, 학업 및 진로결정에 도움 9.3%, 특정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 7.0%의 순으로 나타났다. 캠퍼스별 순위의 차이는 나지 않으나 글로벌캠퍼스의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여가 및 취미활동 에 대해 기대하는 바 가 서울캠퍼스의 학생들의 경우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7.0%). 남녀 학생의 차이를 살펴보면, 남 녀 모두 대인관계경험 에 대한 기대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비율도 남녀 각각 50.5%, 48.2%로 유사 하게 나타났다. 그 외에 다른 기대에 있어서도 남 녀간 순위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7) 어려움을 의논할 상대 어려움이 생길 경우 친구 를 의논 상대로 하 겠다는 대답이 53.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부모님 21.3%, 선배 12.8%, 형제자 매 7.0%, 교수 2.8%, 교내 상담기관 2.6%의 순으로 나타났다. 각 캠퍼스별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성별에 따라 살펴보았을 때도 남녀 모두 친구와 의논한다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 으로 부모, 선배, 형제, 교수, 교내 상담기 관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선배 와 의논한다고 17

학생생활연구 <표 23> 어려움을 의논할 상대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부모 형제자매, 친척 친구 선배 교수 교내 상담기관 113 37 284 68 15 14 531 (21.3) (7.0) (53.5) (12.8) (2.8) (2.6) (100.0) 57 20 173 37 6 7 300 (19.0) (6.7) (57.7) (12.3) (2.0) (2.3) (100.0) 56 17 111 31 9 7 231 (24.2) (7.4) (48.1) (13.4) (3.9) (3.0) (100.0) 40 14 99 33 9 7 202 (19.8) (6.9) (49.0) (16.3) (4.5) (3.5) (100.0) 73 23 185 35 6 7 329 (22.2) (7.0) (56.2) (10.6) (1.8) (2.1) (100.0) 합계 명(%) 응답한 학생의 비율은 남자가 16.3%로 여자 10.8%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교내 상담기관을 이용하거나, 교수와 상담하겠다는 응답은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4.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이용 관련 1) 상담서비스 이용 가능성 학생생활상담연구소를 소개한 후, 학생생활상 담연구소를 이용할 의향이 있는지 질문한 결과, 마음은 있지만 쉽게 찾아갈 것 같지 않다 는 대 답이 58.0%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기꺼이 찾아 가겠다 31.6%, 혼자서 해결하려고 노력 하 겠다 10.4% 순으로 나타났다. 캠퍼스별, 성별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혼자서 해 결하려고 노력 하겠다 는 응답이 글로벌캠퍼스 신입생(8.3%)보다는 서울캠퍼스 신입생(11.2%)이 조금 많았고, 여학생(8.5%) 보다는 남학생(13.4%) 이 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결과, 위치나 이용절차를 잘 몰라서 라고 응 답한 경우가 33.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실 제적인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서 25.6%, 용기가 나지 않아서 22.0%, 갈 이유가 없어서 13.9%의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 순위에서 캠퍼스별 차이 나 성별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다만 갈 이유가 없어서 라고 대답한 남학생(22.3%)의 비율이 여학생(8.8%)의 경우보다 상당히 높게 나 타났다. 3) 현재 가장 큰 고민 현재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했 는데, 학업 이라는 응답이 31.8%로 가장 많았으 며, 그 다음으로 진로, 대인관계, 취업 순으 로 나타났다. 성격 이나 이성문제, 가치관 및 종교문제 에 대한 고민의 비중은 그리 크지 않았 다. 캠퍼스 별로 살펴본 경우에도 순위에 있어 차 이가 나타나지 않았고, 성별에 따른 순위차이도 나타나지 않았다. 2) 상담소 이용을 망설이는 이유 상담소를 이용하는데 망설여지는 이유를 질문 4) 희망하는 개인상담 영역 본 상담소에서 개인상담을 받는다면 어떤 영 18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기꺼이 찾아가겠다 <표 24> 상담 서비스 이용 가능성 마음은 있지만 쉽게 찾아갈 것 같지 않다 혼자서 해결하려고 노력하겠다 합계 168 308 55 531 (31.6) (58.0) (10.4) (100.0) 88 181 31 300 (29.3) (60.3) (10.3) (100.0) 80 127 24 231 (34.6) (55.0) (10.4) (100.0) 66 109 27 202 (32.7) (54.0) (13.4) (100.0) 102 199 28 329 (31.0) (60.5) (8.5) (100.0) 명(%) <표 25> 상담소 이용이 망설여지는 이유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갈 이유가 없어서 용기가 나지 않아서 위치나 이용절차를 잘 몰라서 다른 사람이 이상하게 볼 것 같아서 실제적인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서 69 109 164 27 127 496 (13.9) (22.0) (33.1) (5.4) (25.6) (100.0) 40 63 85 14 79 281 (14.2) (22.4) (30.2) (5.0) (28.1) (100.0) 29 46 79 13 48 215 (13.5) (21.4) (36.7) (6.0) (22.3) (100.0) 42 40 63 7 36 188 (22.3) (21.3) (33.5) (3.7) (19.1) (100.0) 27 69 101 20 91 308 (8.8) (22.4) (32.8) (6.5) (29.5) (100.0) 합계 명(%) 역에서 상담을 받고 싶은지 질문한 결과, 진로 라고 응답한 학생의 비율이 32.8%로 가장 높았 고, 그 다음으로 학업 24.8%, 대인관계 15.9%, 이성교재 및 성문제 14.6%, 대학생활 적응 6.2%의 순으로 나타났다. 캠퍼스 별, 성별의 순위 는 같게 나타났으며, 응답 비율도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5) 개인상담이 망설여지는 이유 개인상담이 망설여지는 이유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개인의 문제를 상담받는 것이 부담스럽다 는 응답이 37.6%로 가장 많았고, 별로 도움이 되 19

학생생활연구 <표 26> 현재 가장 큰 고민(복수응답)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학업 진로 취업 대인관계 이성교제 및 성문제 성격 가치관 및 종교 명(%) 가족관계 합계 323 281 100 198 40 46 17 10 1015 (31.8) (27.7) (9.9) (19.5) (3.9) (4.5) (1.7) (1.0) (100.0) 192 160 44 122 16 27 10 7 578 (33.2) (27.7) (7.6) (21.1) (2.8) (4.7) (1.7) (1.2) (100.0) 131 121 56 76 24 19 7 3 437 (30.0) (27.7) (12.8) (17.4) (5.5) (4.3) (1.6) (0.7) (100.0) 121 108 49 63 21 17 6 4 389 (31.1) (27.8) (12.6) (16.2) (5.4) (4.4) (1.5) (1.0) (100.0) 202 173 51 135 19 29 11 6 626 (32.3) (27.6) (8.1) (21.6) (3.0) (4.6) (1.8) (1.0) (100.0) <표 27> 희망하는 개인상담 영역(복수응답)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학업 진로 대인관계 이성교재 및 성문제 성격 대학생활 적응 가치관 및 종교 가족관계 명(%) 251 332 161 148 31 63 12 14 1012 (24.8) (32.8) (15.9) (14.6) (3.1) (6.2) (1.2) (1.4) (100.0) 143 193 81 96 16 29 8 9 575 (24.9) (33.6) (14.1) (16.7) (2.8) (5.0) (1.4) (1.6) (100.0) 108 139 80 52 15 34 4 5 437 (24.7) (31.8) (18.3) (11.9) (3.4) (7.8) (0.9) (1.1) (100.0) 98 126 73 49 19 20 3 5 393 (24.9) (32.1) (18.6) (12.5) (4.8) (5.1) (0.8) (1.3) (100.0) 153 206 88 99 12 43 9 9 619 (24.7) (33.3) (14.2) (16.0) (1.9) (6.9) (1.5) (1.5) (100.0) 합계 지 않을 것 같다 는 반응이 31.9%나 되었다. 심리 상담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안내와 이용에 관 한 홍보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으로는 비밀보장에 대한 걱정 과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 게 볼 것을 염려한다 는 응답 순으로 나타났다. 캠퍼스별 차이나 성별에 따른 순위의 차이는 나 타나지 않았다. 6) 제공해주기 원하는 프로그램 상담소에서 제공해 주기 원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질문한 결과, 진로탐색 이 40.3%로 가장 높 은 비율을 차지했고, 다음으로는 시간관리전략 11.0%, 대인관계 10.0% 우울, 불안 등 정신건 강 9.3%, 자기표현훈련 9.1%, 순으로 나타났으 나 응답한 비율에 있어서의 차이는 크지 않다. 그 20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표 28> 개인상담이 망설여지는 이유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다른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아서 개인문제를 상담받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혼자서 해결해보고 싶어서 비밀보장이 걱정이 되어서 별로 도움이 안될 것 같아서 33 191 86 36 162 508 (6.5) (37.6) (16.9) (7.1) (31.9) (100.0) 19 103 48 22 94 286 (6.6) (36.0) (16.8) (7.7) (32.9) (100.0) 14 88 38 14 68 222 (6.3) (39.6) (17.1) (6.3) (30.6) (100.0) 8 71 42 6 64 191 (4.2) (37.2) (22.0) (3.1) (33.5) (100.0) 25 120 44 30 98 317 (7.9) (37.9) (13.9) (9.5) (30.9) (100.0) 명(%) 합계 <표 29> 제공해 주기 원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진로 탐색 대인 관계 향상 자아 성장 시간 관리 전략 발표 불안 감소 자기 표현 훈련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이성 교제 리더십 개발 명(%) 213 53 42 58 35 48 49 13 18 529 (40.3) (10.0) (7.9) (11.0) (6.6) (9.1) (9.3) (2.5) (3.4) (100.0) 131 31 30 35 18 20 25 3 7 300 (43.7) (10.3) (10.0) (11.7) (6.0) (6.7) (8.3) (1.0) (2.3) (100.0) 82 22 12 23 17 28 24 10 11 229 (35.8) (9.6) (5.2) (10.0) (7.4) (12.2) (10.5) (4.4) (4.8) (100.0) 89 27 10 23 11 15 11 7 7 200 (44.5) (13.5) (5.0) (11.5) (5.5) (7.5) (5.5) (3.5) (3.5) (100.0) 124 26 32 35 24 33 38 6 11 329 (37.7) (7.9) (9.7) (10.6) (7.3) (10.0) (11.6) (1.8) (3.3) (100.0) 합계 외에 자아성장 7.9%, 발표불안 감소 6.6%, 리 더십개발 3.4%, 이성교제 2.5% 순으로 나타났 다. 캠퍼스별로 살펴보면, 두 캠퍼스 모두 진로 탐색 에 대한 욕구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서울캠퍼스의 신입생들은 시간관리전략, 대인 관계향상, 자아성장 프로그램 등에 대한 욕구 가 높았으며, 글로벌캠퍼스의 신입생들은 자기표 현훈련,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시간관리전 략 을 내용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개설해 주길 바 라는 대답이 많았다. 남녀별 개설 희망 프로그램 에는 진로탐색 공통적으로 높았으며, 남자 신입 생은 그 다음으로 대인관계 향상, 시간관리전 21

학생생활연구 <표 30> 나의 정체감 수준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내가 누구인지 탐색해 보려는 동기도 없고 확고한 방향도 없이 여기저기 참여 해보지만 쉽게 중단한다. 내가 누구인지 탐색해 보지 않고 부모가 권유한 삶을 택하고 있다. 내가 누구인지 탐색해 보려고 노력하지만 아직 확실하게 결정하지 않아 적절한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내가 누구인지 탐색하고 여러 가능성을 고려한 후 삶을 선택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명(%) 44 15 280 186 525 (8.4) (2.9) (53.3) (35.4) (100.0) 23 11 156 108 298 (7.7) (3.7) (52.3) (36.2) (100.0) 21 4 124 78 227 (9.3) (1.8) (54.6) (34.4) (100.0) 20 5 93 80 198 (10.1) (2.5) (47.0) (40.4) (100.0) 24 10 187 106 327 (7.3) (3.1) (57.2) (32.4) (100.0) 합계 략, 자기표현훈련 순으로 응답하였고, 여자 신 입생은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시간관리 전 략, 자기표현훈련 순으로 응답했다. 유하고 선택해 준 삶을 택하고 있다. 는 반응은 2.9%로 나타났다. 반응 순위에 있어서 캠퍼스 별 차이나 성별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7) 나의 정체감 수준 자신의 정체감 수준에 대한 문항에서 내가 누 구인지, 즉 나의 성격능력, 적성, 인생의 목표 등 에 탐색하는 노력은 하지만 아직 확실하게 결정 하지 않아 적절한 활동에 개입하고 있지 않다. 는 반응이 53.3%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내 가 누구인지, 즉 나의 성격능력, 적성, 인생의 목 표 등에 탐색하고, 현실적으로 여러 가능성들을 고려한 후 선택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5.4%, 내가 누구인지, 즉 나의 성격능력, 적성 등을 진지하게 탐색해보려는 동기도 없고, 확고한 인생의 방향도 없이 그저 여기저기 참여 해 보지만 쉽게 중단해버린다. 8.4% 순으로 나타 났고, 내가 누구인지, 즉 나의 성격능력, 적성, 인생의 목표 등을 탐색해보지도 않고 부모가 권 Ⅳ. 요약 및 논의 본 조사의 설문내용은 2013년도 신입생을 대상 으로 교내 정보지원처의 협조를 받아 신입생들의 개인 전자 우편(EMS: e-mail marketing system)에 보내어졌으며 3월 15일부터 4월 7일까지 회수된 응답 자료를 분석하였다. 설문내용은 4개 영역의 총 28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메일로 회수된 자 료는 PASW Statistics 18을 이용하였다. 각 문항에 따른 자료 분석은 캠퍼스 별, 남녀 별, 전체의 빈 도수와 백분율을 산출하였다. 각 영역별 설문조 사 결과를 요약 및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22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1. 일반사항 첫째, 2013학년도 신입생 중 재수 와 삼수 이 상 을 경험한 학생은 36.8%로, 2012년 32.4%와 비 교해 볼 때 재수이상을 경험하고 대학에 입학하 는 신입생 수가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 퍼스 별로 살펴보면, 재수 및 삼수 이상 을 경 험한 학생의 비율은 서울캠퍼스가 39.7%로, 글로 벌캠퍼스의 33.0%보다 6.7% 높았다. 또한 남녀별 차이를 보면 재수 를 한 경우는 남학생 32.4%, 여학생 24.9%로 나타났고, 삼수 이상 을 경험한 경우도 남학생이 13.7%, 여학생이 6.1%로 전반적 으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재수 나 삼수 이상 을 경험한 경우가 더 많았다. 재수 및 삼수 이 상 을 경험하고 입학한 학생들의 경우 또래 신입 생에 비해 대학생활 초기에 대인관계에서의 불편 감이나 부적응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대인관계 에 초점을 둔 상담 프로그램 등이 대학생활 적응 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특히 남학생들의 경우, 입학 이후 군 입대 및 진로선택의 문제 등에 있 어 심리적 부담감을 상대적으로 더 가질 수 있으 므로 이들을 위한 효과적인 대학생활 적응 및 특 화된 진로지도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 출신 고교가 소재한 지역에 대한 응답에 서는 서울 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31.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중소도시 가 30.4%, 대 도시 가 26.5% 순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서 울, 대도시, 중 소도시 순으로 대답한 2012년 의 결과와는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각 캠퍼스 별로 출신고교의 소재지는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서울 소재 고교 출신 비율은 서울캠 퍼스가 34.7%로 글로벌캠퍼스 27.4%보다 많았으 며 중소도시 비율은 글로벌캠퍼스가 36.1%로 서울캠퍼스 26.1%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셋째, 신입생의 출신 고교 유형을 살펴보면, 전 체 신입생의 대다수인 69.3%가 일반계고교 출 신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특목고 18.1%, 자율고 5.8%, 해외 2.4% 순이었다. 서울 및 글로벌캠퍼 스 간 차이가 뚜렷이 나타났는데, 서울캠퍼스는 응답자 중 특목고 출신이 25.1%로 글로벌캠퍼 스의 특목고 출신 9.1%보다 16% 많았다. 반면 일반계고 출신 신입생은 글로벌캠퍼스가 79.7% 로 서울캠퍼스 61.4%보다 18.3%보다 많았다. 남 녀별로는 졸업한 고등학교 유형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위의 차이는 외국어 특성화 대학 인 우리 대학의 특성상 외국어고가 포함된 특목 고 졸업자의 입학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에서 비 롯된 것으로 추측된다. 넷째, 우리 대학 신입생의 해외 거주 유경험자 는 25.8%로 나타났고 이들 중 1년 미만 의 단기 체류가 11.2%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5년 이상 해외 장기 거주 경험자 들의 비율이 4.5%였 다. 과거에는 이민이나 가족의 장기 해외체류에 따른 해외 거주가 대부분이었으나 최근 들어 조 기 해외유학, 단기 어학연수 등 다양한 형태의 해 외 거주경험이 있는 신입생들이 늘어가고 있으므 로 이들을 위한 어학프로그램의 개발 및 귀국 후 대학생활 적응 프로그램의 도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다섯째, 입학 후 거주지에 대해서는 자택 이라 고 응답한 비율이 55.5%로 가장 높았으며, 성별 에 따른 차이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각 캠퍼스 별로는 다소 차이가 있었는데 서울캠퍼스 신입생 의 경우 입학 후 거주지가 자택, 자취, 기숙사' 순이었으며 자택 이라고 응답한 학생이 월등히 많았다. 글로벌캠퍼스 신입생의 경우는 자택 이 라고 응답한 학생이 가장 많았으나(45.5%) 서울 캠퍼스에 비해 훨씬 적었고 기숙사 에 거주한다 는 학생 비율(43.3%), 그 다음으로 자취 를 한다 고 응답한 학생이 1.5%로 나타났다. 여섯째, 신입생들의 재학 중 학비 조달방법에 대해서는 부모 라고 응답한 비율이 82.1%로 가 23

학생생활연구 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학자금대출 8.4%, 장학금 7.1% 순이었다. 이는 여전히 학비 조달 을 위해서 부모, 학자금 대출 등 개인의 노력 에 의존하고 있는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각 캠퍼스별로 보면 부모 와 학자금 대출 이외 에 교내외 장학금 이라고 응답한 서울캠퍼스 신 입생의 비율(10.3%)이 글로벌캠퍼스 신입생(3.0%) 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2. 학교 및 학과 선택 첫째, 신입생들은 본교에 대한 입학정보를 얻 게 된 경로를 확인한 결과, 교사 (20.2%) 통해 알 게 되었다는 응답과 외대 홈페이지 (20.0%)를 통 해서 알게 되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그 외에 기타 16.3%, 친구ㆍ선배 11.2%, 대입홍보자료 집 9.7% 순이었다. 이는 2012년 신입생들의 본교 입학 정보 입수 경로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 나 교사에 대한 의존도가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 타났다. 둘째, 본교 지원 이유로 46.4%의 신입생들이 외국어 특성화 대학 을 꼽았고, 그 다음으로는 입시성적 33.0%, 사회적 평판 10.5%, 기타 의 순으로 나타났다. 각 캠퍼스별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차이를 살펴본 결과, 외 국어 특성화 대학 이라고 응답한 비율에서 여학 생(50.0%)이 남학생(40.7%)보다 높게 나타난 반 면, 입시성적 에 따라 본교에 지원했다는 응답은 남학생과 여학생의 차이가 거의 없었다. 셋째, 현재의 학과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적성, 흥미 때문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36.1%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합격가능성 23.2%, 취업 전망 16.6%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2년의 결 과와 일치한다. 2010년에는 적성 에 따라 결정하 였다는 응답이 26.8%, 자신의 이상실현 이라는 응답이 21.7%였던 데 비해 2013년 신입생들은 이상적인 자아실현 의 측면보다는 취업전망, 합격가능성 등 보다 현실적인 욕구와 기대를 학 과선택의 우선순위에 두는 것으로 보인다. 즉, 학 과선택에 대한 기준이 졸업이후 진로결정과 밀접 하게 관련되어 있고 이에 맞추어 학과를 선택하 는 경향이 증가함을 알 수 있다. 이는 최근 이슈 가 되는 글로벌 경제의 위기감과 이에 따른 국제 및 국내 경제의 장기불황, 그 결과로 이어지는 청 년실업 및 취업부진 등을 반영한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겠다. 따라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효과적 인 진로 및 직업지도를 위해서 신입생 시기부터 학생들이 전공과 자신의 적성을 관련시켜 재학 시기 동안 진로 및 직업 선택을 더욱 구체화하고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학교차원의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넷째, 학과에 대해 만족하는 신입생은 84.5%로 대다수의 신입생들이 자신의 학과에 만족하는 것 으로 보인다. 다만 2012년의 88.3%보다 다소 감 소된 수치이다. 만족한다 고 응답한 비율은 서울 캠퍼스의 신입생(83.2%)이 글로벌캠퍼스의 신입 생(86.2%)보다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 도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다섯째, 학과 변경 의사가 있다고 응답한 신입 생은 19.5%였고, 모르겠다 는 유보적인 입장을 취한 신입생도 19.1%로 전공 변경 가능성을 보인 신입생이 38.6%에 달했다. 캠퍼스별 차이를 살펴 보면, 글로벌캠퍼스 신입생의 경우 학과변경 의 사가 있거나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응답 한 학생이 39.3%였고, 서울캠퍼스의 경우에는 37.9%로 큰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성별에 따 른 학과변경의사를 살펴보면, 전공을 바꾸고 싶 은 생각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의 비율은 남학생 (65,7%)이 여학생(59.0%)보다 높게 나타났다. 학 과 변경에 대한 올해 신입생들의 응답비율은 전 체적으로 2011년과 2012년의 조사와 유사한 것으 로 나타났는데 이는 여전히 조사대상의 1/3이상 24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이 학과 변경을 고려하고 있어서 학교적응에 어 려움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 학생들 의 경우 이후 이어지는 대학생활에서 부적응을 경험할 확률이 높고 재수 혹은 반수, 휴학이나 편 입 등을 선택함으로써 소위 잠재적인 학교 이탈 학생이 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들에 대한 각 학과의 지도교수 및 학교차원의 세심한 배려와 진로지도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여섯째, 학과 변경의사가 있다고 응답한 신입 생들 중 전공을 바꾸는 방법으로 전과 (41.3%)를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미 결정 으로 유보중인 학생의 비율도 27.3%로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재수 와 편입 으로 나타 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매년 실시되는 조사에서 일관성 있게 나타나는 결과로 학교에서는 각 캠 퍼스 학생들의 이러한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파악하여 적절한 대처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일곱째, 학과 변경 의사가 있는 신입생 중 적 성 흥미와 불일치 하기 때문이라는 대답이 50.8% 로 가장 많았다. 캠퍼스별로 살펴보았을 때, 사 회적 평판 에서는 서울캠퍼스(12.3%) 신입생이 글 로벌캠퍼스의 신입생(10.9%)이 보다 약간 많았으 며, 취업가능성 에서는 글로벌캠퍼스의 신입생 (21.8%)이 서울캠퍼스의 신입생(10.8%)의 대답보 다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3. 대학생활 전반 첫째,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서 가장 하고 싶 은 것으로 전공 공부 라고 응답한 비율이 25.2% 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여행 및 취 미활동 18.7%, 어학연수 16.8%, 이성교제 13.4%의 순으로 나타났다. 캠퍼스별로 살펴보면, 대학생활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전공공부 로 같았으나, 그 다음으로 서울캠퍼스의 경우 여행 및 취미활동 18.6%, 동아리활동 16.1% 순으로 응답했고, 글로벌캠퍼스의 경우 여행 및 취미활 동 18.9%, 어학연수 18.6%의 응답 비율이 높아 양 캠퍼스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의 차이를 보면 가장 높은 순위는 남녀 신입생 모두 전공공부 를 선택했지만, 남자 신입생들은 이성교제 14.9%와 동아리활동 11.4%로 관계를 중요시 생각했다면, 여자 신입생들은 여행 및 취 미활동 18.3%, 어학연수 17.0%로 자기계발 및 취미 활동 등 자신에 대한 투자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전공공부가 여전히 응답률에 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지만 올 신입생들은 대인관계나 자기계발, 취업준비 등도 대학생활에 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둘째, 졸업 후의 진로를 위해 대학생활에서 주 력하고 싶은 것에 대해 질문한 결과, 외국어공 부 라고 대답한 학생이 36.0%로 가장 많았고 이 는 전년도와 유사한 결과이다. 그 다음으로 전공 공부, 인턴십 및 대외활동 의 순으로 나타났다. 각 캠퍼스 별로 살펴볼 때, 서울캠퍼스의 경우 외국어 공부 와 전공공부 의 비율이 가장 높았 고, 그 다음으로 대외활동, 인턴쉽, 어학연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글로벌캠퍼스의 경우에는 역시 외국어 공부 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 고, 그 다음으로는 인턴쉽 (21.7%)의 비중이 컸 고, 그 다음으로 전공공부, 어학연수 순으로 나타났다. 남녀별로는 외국어공부, 전공공부 및 인턴십 순으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이 결 과를 통해 신입생들은 외국어 공부를 중시하고 전공공부에 대한 중요성을 깊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셋째, 신입생들에게 교수에게 가장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한 결과, 전공지식에 대한 전 달 이 37.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는 인생의 멘토 (22.8%), 진로에 대한 조언 (20.9%), 학생에 대한 이해와 관용적 관심 (17.5%)의 순으 25

학생생활연구 로 나타났다. 캠퍼스별로는 유사한 응답 경향성 을 나타내고 있으며, 남녀 간의 순위상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앞서 밝혀진 바와 같이 많은 신 입생들이 학과 만족과 학과 변경 의사를 보이는 등 개인적인 고민을 경험하고 있으므로 각 학과 지도교수의 학생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진로지도 및 생활지도가 이루어질 필요 가 있으며 학교차원에서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이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현재 우리 대학에서 이 와 관련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신입생세미나, 진로설계 과목 등을 더욱 확대 강 화하고 기존의 프로그램 또한 더욱 효과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하는 방안을 위한 고민이 필요할 수 있겠다. 넷째, 입학 후 가입하고 싶은 동아리에 대해서 는 취미 와 관련된 동아리를 선택하고 싶어 하는 신입생이 41.2%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학술 관련 동아리가 11.7%, 봉사 관련 11.3%, 스포츠 관련 8.7%로 나타났으며, 잘 모르겠다 는 응답도 19.5%로 높게 나타났다. 캠퍼스 별로 살펴보면 서울캠퍼스의 경우 46.3%의 신입생이 취미 관련 동아리에 가입하고 싶다고 대답했고, 잘 모르겠다 15.7%, 봉사 13.3% 순으로 나타났 고, 글로벌캠퍼스의 경우 신입생의 34.5%가 취 미 와 관련된 동아리를 선택할 것이라고 응답했 고, 24.5%의 학생이 잘 모르겠다, 12.7%의 학생 이 학업 와 관련된 동아리를 선택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남녀별 차이를 살펴보면, 남학생의 경 우 취미, 잘 모르겠다, 스포츠 순으로 응답했 고, 여학생의 경우 취미, 잘 모르겠다, 봉사 의 순으로 응답해 남학생과 여학생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신입생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대 인관계 경험 을 기대하고 있다는 대답이 48.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여가 및 취미활동 그 뒤 를 학업 및 진로결정에 도움, 특정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 대답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에 있어서 캠퍼스나 성별에 따른 차이는 나지 않았으나, 글 로벌캠퍼스의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여가 및 취미활동 에 대해 기대하는 바가 서울 캠퍼스의 학생들의 그것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7.0%). 학생들이 오랜 입시경쟁 후 대학의 동아 리에서는 대인관계나, 여가에 대한 욕구를 해소 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섯째, 어려움이 생길 경우 친구 를 의논 상 대로 하겠다는 대답이 53.5%로 가장 높게 나타났 다. 그 다음으로 부모님 21.3%, 선배 12.8%, 형제자매 7.0%, 교수 2.8%, 교내 상담기관 2.6%의 순으로 나타났다. 각 캠퍼스별 차이는 나 타나지 않으며, 성별에 따라 살펴보았을 때도 남 녀 모두 친구 와 의논한다는 경우가 가장 많았 고, 그 다음으로 부모, 선배, 형제, 교수, 교 내 상담기관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선배 와 의 논한다고 응답한 학생의 비율은 남자가 16.3%로 여자 10.8%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교내 상담 실 을 이용하거나, 교수 와 상담하겠다는 응답은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생들에게 아직 은 교내 전문 상담기관이나 교수를 찾아가 자신 의 어려움을 의논하기에는 심리적 거리감이 있음 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입학 후 이들이 어려움을 경험할 때 또래 친구나 가족 이외에 대학생활에서 새롭게 경험하는 대인관계 나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새로운 지지체계를 다 양하게 형성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것이 필요하 다고 하겠다. 4.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이용관련 첫째, 본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이용 의사에 대 해서 마음은 있지만 쉽게 찾아갈 것 같지 않다 는 응답이 58.0%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기꺼 26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이 찾아 가겠다 31.6%, 혼자서 해결하려고 노력 하겠다 10.4% 순으로 나타났다. 캠퍼스별, 성별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혼자서 해결 하려고 노력하겠다 는 응답이 글로벌캠퍼스 신입 생 10.4%, 서울캠퍼스 신입생 10.3%로 거의 비슷 하게 나왔고, 남학생(13.4%)이 여학생(8/5%)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2012년도의 결과와는 유사하지만 2011년도와 비교해 볼 때 마음은 있지만 쉽게 찾아갈 것 같지 않다 는 응 답 비율이 약 5% 줄었고, 기꺼이 찾아가겠다 고 응답한 비율이 약 6% 증가함으로써 상담서비스 이용의사를 밝힌 응답자가 이전에 비해 다소 많 아졌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상담과 관련한 우리 사회의 인식 향상과 함께 최근 중고교에 배치된 상담관련 전문인력과 활동의 영향으로 신입생들 의 중고교시절 교내 상담실 이용의 경험과 관련 이 있을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상담소를 이용하는데 망설여지는 이유를 질문한 결과, 위치나 이용절차를 잘 몰라서 라고 33.1%의 학생이 답했다. 다음으로 실제적인 도움 이 안 될 것 같아서 25.6%, 용기가 나지 않아서 22.0%, 갈 이유가 없어서 13.9%의 순으로 나타 났다. 캠퍼스별로 살펴보면, 서울캠퍼스 학생들의 경우도 위치나 이용절차를 잘 몰라서, 실제적 인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서, 용기가 나지 않아 서 순으로 응답했고, 글로벌캠퍼스 학생들의 경 우도 서울캠퍼스와 동일한 결과가 나타났다. 성 별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면 갈 이유가 없어서 라는 대답에서 남학생(22.3%)이 여학생(8.8%)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고, 용기가 나지 않아서 의 항 목에서는 남학생(21.3%), 여학생(22.4%)로 유사한 정도로 나타났다. 이는 응답자들이 신입생이라는 점과 입학 후 아직 학교 기관에 대한 인식이 부 족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볼 때 추후에는 신입 생 교육 등에 상담소가 적극 참여하여 상담소 이 용 절차와 위치,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적극적 으로 홍보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또 한 현재의 부족한 상담인력과 예산, 공간 등의 확 보를 통해 대학 신입생들의 학교적응과 자기 성 장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각 학과별 맞춤형의 찾 아가는 서비스 개발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셋째, 신입생들이 개인 상담을 받는다면 어떤 영역에서 상담을 받고 싶은지 질문한 결과, 진 로 라고 응답한 학생의 비율이 32.8%로 압도적 으로 많았다. 그 다음으로 학업 24.8%, 대인관 계 15.9%, 이성교제 및 성문제 14.6%, 대학생 활적응 6.2%의 순으로 나타났다. 캠퍼스 별, 성 별의 순위는 같게 나타났으며, 비율의 폭도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선 결과에서도 나타난 바와 같이 진로와 학업이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최대관심사이자 동시에 심리적 부담과 스트레스 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넷째, 본 상담소에서 제공해 주기 원하는 프로 그램에 대해 질문한 결과,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40.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다음으로는 시간관리전략 11.0%이었다. 그 외에는 비슷한 비율을 보이며 대인관계향상 10.0%,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9.3%, 자기표현훈련 9.1%, 자아성 장 7.9%, 발표불안 감소 6.6%, 리더십 개발 3.4%, 이성교제 2.5%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본 학생생활상담연구소에서는 이러한 신입생들의 욕 구에 따라 매 학기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소그룹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여 실시해 오고 있 다. 또한 2012년에 이어 올 2013년에도 신입생세 미나 과목과 연계하여 학과별로 진로탐색프로그 램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전문 인력과 예산 확보 를 통해 좀 더 많은 신입생들이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경험하고 신입생 시기부터 효과적인 진로 선택과 준비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나아가 시 간관리 전략, 발표불안 감소 등 학생들의 필요 와 요구에 적합한 주제 중심으로 소그룹 특강이 나 프로그램의 운영을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겠다. 27

학생생활연구 대부분의 설문조사 영역에서 서울 및 글로벌 캠퍼스 학생들의 응답경향에서 차이가 크지 않았 으나 캠퍼스 별 특성에 근거한 몇 개 항목에서는 그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학과에 대한 만족도, 현재의 전공을 변경할 의사 여부에서는 캠퍼스별 차이가 분명하게 나타났는데 이는 소위 잠재적 학교이탈 소인이 되는 전과, 편입 및 재수 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학생들의 학교부적응의 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이를 고려한 학교당 국 차원의 학생지도 및 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보 인다. 2013년도 신입생 실태 조사에서는 전체적으로 전년도 신입생 실태조사의 경향성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신입생들은 입학하 면서부터 취업 및 진로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고 민하고 있으며, 대학 생활의 많은 부분들이 진 로 및 학업 과 깊은 관련성이 있음을 알 수 있 었다. 실태조사를 통해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서 주력하고 싶은 것, 상담 받고 싶은 영역, 개설을 원하는 프로그램 등이 학업과 진로에 관련된 것 임이 확인되었으므로 이에 대한 대학 차원의 현 실적 지원이 검토되고, 실행되어야 할 것이다. 28

2013학년도 신입생 성의식 실태 조사 이명조 * 김철민 ** 김지원 *** *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소장(서울캠퍼스) **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소장(글로벌캠퍼스) ***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성문화상담실 전임연구원(서울캠퍼스)

2013학년도 신입생 성의식 실태조사 목 차 Ⅰ. 서론 33 Ⅱ. 조사방법 및 내용 33 1. 조사 대상 및 방법 33 2. 조사 내용 34 1) 이성교제 관련 문항 34 2) 성의식 및 성폭력 관련문항 34 3. 자료분석절차 34 Ⅲ. 조사결과 분석 34 1. 이성 교제 관련 문항 34 1) 이성 친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 34 2) 이성 교제를 한다면 예상되는 문제 35 3) 이성 교제시 허용하는 신체접촉의 정도 36 4) 원치 않는 성관계를 하는 주된 이유 37 2. 성의식 및 성폭력 관련 문항 38 1) 성적자기결정권 인지 여부 38 2) 성폭력 경험여부 39 3) 성폭력 대처방법 40 Ⅳ. 요약 및 결론 41 1. 이성교제 관련 문항 41 2. 성의식 및 성폭력 관련 문항 42 31

2013학년도 신입생 성의식 실태조사 I. 서론 성은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인간의 일생 을 통해 그 사람의 삶과 함께 존재하며, 사람답게 하는 특성을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개 인은 자신이 속해 있는 문화 속에서 자신의 성에 적합하다고 규정된 일련의 가치관과 특성을 습득 하게 되는 성역할 사회화를 거치게 된다. 이를 통 해 자신의 성을 확인하고 판별하게 되면서 사회 적으로 규정된 성역할정체감을 습득하게 된다. 이러한 성역할 정체감은 자기지각이 증대되는 청 소년기에 구체화되는데, 청소년 시기가 자아 정 체감을 형성하는 시기임을 볼 때 이때 형성된 성 역할정체감은 대학생들의 평생을 거쳐 강한 영향 을 줄 수 있다. 대학생 시기의 주된 발달은 성역할 정체감 및 이성과의 성숙한 관계를 형성하고 자아를 향상시 키며, 사회적으로 수용 가능한 방식으로 성적충 동과 감정을 처리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것으로, 이러한 과정에서 정상적인 갈등이 일어날 수 있 고, 이러한 갈등이 적절히 해결되지 않으면 정신 장애적 상태로 전환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경 우, 대학생들의 입시 위주의 고교교육에서 벗어 나면서 급작스럽게 자유와 재량의 범위가 커지고 성적 활동이 어느 시기보다 활발해지지만, 성적 충동을 적절히 수용하고 판단할 성에 관한 가치 체계가 아직 확립되지 않은 상태여서, 주체적인 판단이나 선택에 기초한 준비된 성행동이 이루어 지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많다(성미혜, 2009; 오원옥, 2009). 이러한 실정으로 인하여 이미 대학생들의 이 성교제 시의 다양한 갈등과 대학 내 성희롱, 성폭 력 사건들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이에 본 성문화 상담실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적 발달과 적응을 돕고, 대학 내 건전한 성문화정착을 돕기 위한 활 동의 하나로 본교 신입생들의 성의식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성의식(sexual awareness)이 란, 성에 대한 감정, 생각, 견해, 지식 등을 포함 한 성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성교제와 관련하여서는 이성 친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 이성 교제시 예상되는 문제점, 이성 교제시 신체접촉 허용 정도와 원치 않은 성관계를 하는 주된 이유 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성의식과 관련하여서는 성적자기주체성을 반영하는 성적자기결정권에 대 한 인지여부를 설문하였으며 건강한 이성 관계와 성문화를 저해하는 요소 중의 하나인 성폭력에 대해서 설문하였는데, 성폭력과 관련하여서는 성 폭력 경험의 여부와 성폭력 경험시 대처 방법에 대한 생각들을 조사하였다. II. 조사 방법 및 내용 1. 조사대상 및 방법 본 조사는 2013년도 전체 신입생을 대상으로 2013년 3월 15일부터 4월 7일까지 3주간 실시되 었다. 실시 방법은 학내 정보지원처의 협조를 받 아 EMS(e-mail marketing system)로 이루어졌다. 조사 문항을 발송한 대상은 전체 신입생은 서울 캠퍼스 1945명, 글로벌캠퍼스 1868명으로 총 3813명이었으나 조사 결과에서 최종 통계 처리된 <표 1> 조사응답자 분류(전체 응답자에 대한 비율) 명(%) 성별 집단 총계 남 여 110 189 299 서울 (36.8) (63.2) (56.1) 94 140 234 글로벌 (40.2) (59.8) (43.9) 204 329 533 전체 (38.3) (61.7) (100.0) 33

학생생활연구 인원은 서울캠퍼스 299명, 글로벌캠퍼스 234명으 로 총 533명으로 전체 신입생의 14.0%가 본 실태 조사에 참가하였다(서울 15.4.%, 글로벌 12.5%). 응답자 중 남녀별 비율은 남학생 204명(38.3%), 여학생 329명(61.7%)이며, 캠퍼스별로는 서울캠퍼 스 299명(56.1%), 글로벌캠퍼스 234명(43.9%)이다. 2. 조사 내용 본 조사는 크게 이성교제 관련 문항 4개와, 성 의식 및 성폭력 관련 문항 3개로 구성되어 있다. 3 성폭력 경험시 대처방법에 대한 생각들 3. 자료 분석절차 회수된 자료는 SPSS 16.0에 의해 전산 처리되 었으며, 각 문항에 따른 자료 분석은 남녀별, 캠 퍼스별로 빈도수와 백분율을 산출하여 분석하였다. III. 조사결과 분석 1. 이성 교제 관련 문항 1) 이성교제 관련 문항 1 이성 친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시 여기 는 것 2 이성 교제시 예상되는 문제점 3 이성 교제시 신체접촉 허용 정도 4 원치 않는 성관계를 하는 주된 이유 2) 성의식 및 성폭력 관련 문항 1 성적자기결정권 인지 여부 2 성폭력 경험 여부 1) 이성 친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 이성 친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 으로, 전체적으로는 성격 이 83.2%로 가장 우세 하였고, 그 다음이, 외모(7.9%), 관심사 취미 (4.7%), 종교(1.5%), 학벌(1.1%)', 경제력, 및 집안 (0.8%) 순이었다. 남녀별로는 남, 여학생 모 두 성격(남: 76.7%. 여: 87.2%) 에 가장 많은 응답 을 하였고, 다음으로 남학생은 외모(14.9%), 관 심사 취미(5.4%) 순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반면, 여학생은 관심사 취미(4.3%), 외모(3.7%) 를 중 <표 2> 이성 친구 선택 시 중요 고려 사항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성격 학벌 외모 집안 경제력 관심사/ 취미 441 6 42 4 4 25 8 530 (83.2) (1.1) (7.9) (0.8) (0.8) (4.7) (1.5) (100.0) 244 3 24 3 2 18 6 300 (81.3) (1.0) (8.0) (1.0) (0.7) (6.0) (2.0) (100.0) 197 3 18 1 2 7 2 230 (85.7) (1.3) (7.8) (0.4) (0.9) (3.0) (0.9) (100.0) 155 1 30 1 1 11 3 202 (76.7) (0.5) (14.9) (0.5) (0.5) (5.4) (1.5) (100.0) 286 5 12 3 3 14 5 328 (87.2) (1.5) (3.7) (0.9) (0.9) (4.3) (1.5) (100.0) 종교 합계 명(%) 34

2013학년도 신입생 성의식 실태조사 <그림 1> 이성 친구 선택시 중요 고려사항(남) 이 응답하였고, 다음 순서들로는 외모(서울:8.0%. 글로벌: 7.8%), 관심사/취미(서울: 6.0%. 글로벌: 3.0%) 의 요소로 나타난 점은 공통적으로 나왔으 나, 그 다음 중요한 요소들에서는 서울캠퍼스는 종교(2.0%), 학벌 및 집안 (1.0%) 를 나타난 반 면에 글로벌캠퍼스에서는 학벌(1.3%), 경제력 및 종교(0.9%) 의 순서로 나타났다는 점에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림 2> 이성 친구 선택시 중요 고려사항(여) 요 요소로 보았다. 캠퍼스별로는 서울, 글로벌 모 두 성격(서울: 81.3%. 글로벌: 85.7%) 에 가장 많 2) 이성 교제를 한다면 예상되는 문제 이성 교제를 할 경우 예상되는 문제점으로 전 체적으로는 데이트비용(24.7%), 학업지장(22.6%), 성격차이(21.7%), 의사소통방식차이(12.6%), 상 대에 대한 집착(9.4%), 성적태도/가치관차이(8.9%), 순으로 나타났다. 남학생의 경우는, 데이트비용 (38.8%) 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성격차 이(21.9%), 학업지장(16.4%), 의사소통방식차이 (11.4%), 상대에 대한 집착(6.5%) 순이었으나, 여 학생의 경우는 학업지장(26.4%) 이 가장 높게 나 타났고, 다음으로 성격차이(21.6%), 데이트비용 (16.1%), 의사소통방식차이(13.4%), 성적태도/가 치관차이(11.2%), 상대에 대한 집착(11.2%) 순이 었다. 이처럼 이성 교제를 할 경우 예상되는 문제 <표 3> 이성교제 시 예상되는 문제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데이트비용 학업 지장 성격 차이 상대에 대한 집착 의사소통 방식 차이 성적태도/ 가치관 차이 131 120 115 50 67 47 530 (24.7) (22.6) (21.7) (9.4) (12.6) (8.9) (100.0) 75 65 66 26 39 28 299 (25.1) (21.7) (22.1) (8.7) (13.0) (9.4) (100.0) 56 55 49 24 28 19 231 (24.2) (23.8) (21.2) (10.4) (12.1) (8.2) (100.0) 78 33 44 13 23 10 201 (38.8) (16.4) (21.9) (6.5) (11.4) (5.0) (100.0) 53 87 71 37 44 37 329 (16.1) (26.4) (21.6) (11.2) (13.4) (11.2) (100.0) 합계 명(%) 35

학생생활연구 점으로 남학생은 데이트비용 을 가장 부담스러워 했고, 여학생의 경우에는 학업지장 을 가장 부담 스러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캠퍼스별로는 서울 캠퍼스에서는 데이트비용(25.1%), 성격차이(22.1%) 의 요인으로 이성교제에서 예상되는 문제로 1, 2 가 나타난 반면, 글로벌캠퍼스에서는 데이트비용 (24.2%), 학업지장(23.8%) 의 요인이 1, 2로 달리 나타났다. <그림 3> 이성교제 시 예상되는 문제(남) (32.7%) 에 가장 많이 응답하였고, 진한 스킨십 (20.6%), 어깨동무나 손잡기(11.6%) 순으로 나타 난 반면 여학생의 경우에는 키스나 가벼운 포옹 (67.0%), 진한스킨십(14.4%), 어깨동무/손잡기 (13.5%), 성관계허용(5.2%) 순으로 나타났다. 각 캠퍼스 별로는 순위가 다르기는 하나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다. [서울: 키스나 가벼운 포옹 (54.7%), 성관계허용(16.1%), 진한 스킨십(16.1%), 글로벌: 키스나 가벼운 포옹(55.3%), 진한 스킨 십(17.5%), 성관계허용(14.9%) ] <표 4> 이성교제 시 신체접촉 허용정도 명(%) 구분 집단 어깨 동무 /손잡기 키스나 가벼운 포옹 진한스 킨십 성관계 허용 합계 <그림 4> 이성교제 시 예상되는 문제(여)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67 289 88 82 526 (12.7) (54.9) (16.7) (15.6) (100.0) 39 163 48 48 298 (13.1) (54.7) (16.1) (16.1) (100.0) 28 126 40 34 228 (12.3) (55.3) (17.5) (14.9) (100.0) 23 70 41 65 199 (11.6) (35.2) (20.6) (32.7) (100.0) 44 219 47 17 327 (13.5) (67.0) (14.4) (5.2) (100.0) <그림 5> 이성교제 시 신체접촉 허용정도(남) 3) 이성 교제시 허용하는 신체접촉의 정도 이성 교제시 허용하는 신체접촉의 정도에 관 한 질문에 대하여 전체적으로는 키스나 가벼운 포옹(54.9%) 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진한 스킨십(16.7%), 성관계허용(15.6%), 어깨 동무/손잡기(12.7%) 순으로 나타났다. 남학생의 경우 키스나 가벼운 포옹(35.2%) 과 성관계허용 36

2013학년도 신입생 성의식 실태조사 <그림 6> 이성교제 시 신체접촉 허용정도(여) 도 분위기에 이끌려서(남: 4.0%, 여: 5.0%) 가 가 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남학생의 경우 상대 와의 관계가 악화될까봐, 및 술 취한 상태에서 어쩔 수 없이(1.3%), 여학생의 경우 상대와의 관 계가 악화될까 두려워서(1.7%) 로 나타났다. 캠퍼 스별로는 순위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림 7> 원치 않은 성관계 경험 이유(남) 4) 원치 않는 성관계를 하는 주된 이유 원치 않는 성관계를 경험하게 된 이유에 대한 질문에 대해 전체학생의 경우 거의 대부분의 학 생들(92.8%)이 원치 않는 성관계를 가진 경험이 없다고 응답하였다. 원치 않는 성관계를 경험한 학생들(7.2%)의 경우 그 이유가 분위기에 이끌려 서(4.6%) 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상대와의 관계 가 악화될까봐(1.5%), 술 취한 상태에서 어쩔 수 없이(0.8%), 사랑하지 않는다고 오해 받을까봐 (0.3%) 순으로 나타났다. 남녀로 나누어 살펴보아 <표 5> 원치 않은 성관계 경험 이유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원치않은 성관계 경험없음 사랑하지 않는 다고 오해 받을까봐 상대와의 관계가 악화될까 두려워서 분위기 에 끌려서 용기가 없다고 비난 받을 까봐 술 취한 상태에서 어쩔 수 없이 363 1 6 18 0 3 391 (92.8) (0.3) (1.5) (4.6) (0.0) (0.8) (100.0) 211 1 2 11 0 1 226 (93.4) (0.4) (0.9) (4.9) (0.0) (0.4) (100.0) 152 0 4 7 0 2 165 (92.1) (0.0) (2.4) (4.2) (0.0) (1.2) (100.0) 140 1 2 6 0 2 151 (92.7) (0.7) (1.3) (4.0) (0.0) (1.3) (100.0) 223 0 4 12 0 1 240 (92.9) (0.0) (1.7) (5.0) (0.0) (0.4) (100.0) 명(%) 합계 37

학생생활연구 <그림 8> 원치 않은 성관계 경험 이유(여) 다(20.2%) 로 응답하여 서울캠퍼스 학생들이 성적 자기결정권에 대해 인지하는 경우가 글로벌캠퍼 스 학생들에 비해 다소 높게 나타났다. <표 6> 성적자기결정권 에 대한 지식 2. 성의식 및 성폭력 관련 문항 1) 성적자기결정권 인지 여부 성적자기결정권 이란 자신의 몸이나 취향 등 이 다른 이에 의해서 침해되거나 강제적으로 구 속되지 않을 권리를 의미한다. 이러한 성적자기 결정권은 자신의 성적 주권과 책임의식에 중요하 며 건강한 성의식을 반영할 수 있겠다. 한 개인이 원치 않은 성적행동(키스, 포옹, 성관계 등)을 남 이 나에게 강요할 때 성적 자기결정권이 침해되 었다고 볼 수 있으며, 이것이 침해당했을 경우 성폭력 이라 정의할 수 있다. 자기주도적이고 건강한 성의식의 기반이 되는 성적자기결정권의 인지여부에 대한 질문의 결과,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 가 37.5%로 나타났고, 모른다 가 38.6%, 정확히 알고 있다 는 23.9% 였 다. 성별과 관련하여, 남학생의 경우 모른다 (45.5%)로 가장 많았고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 (30.3%), 정확히 알고 있다(24.2%) 순으로 나타 났고, 여학생의 경우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 (41.8%), 모른다(34.5%), 정확히 알고 있다 (23.7%) 순으로 나타났다. 캠퍼스별로 보면, 서울 캠퍼스 학생들이 어느 정도 알고 있다(37.3%), 모른다(35.9%) 정확히 알고 있다(26.8%) 로 응 답한 반면, 글로벌캠퍼스 학생들은 모른다(42.1%),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37.7%), 정확히 알고 있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정확히 알고 있다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 모른다 명(%) 합계 125 196 202 523 (23.9) (37.5) (38.6) (100.0) 79 110 106 295 (26.8) (37.3) (35.9) (100.0) 46 86 96 228 (20.2) (37.7) (42.1) (100.0) 48 60 90 198 (24.2) (30.3) (45.5) (100.0) 77 136 112 325 (23.7) (41.8) (34.5) (100.0) <그림 9> 성적 자기결정권 에 대한 지식(남) <그림 10> 성적 자기결정권 에 대한 지식(여) 38

2013학년도 신입생 성의식 실태조사 2) 성폭력 경험여부 성폭력 경험여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성 폭력 경험이 전혀 없다 고 응답한 학생은 419명 (72.0%)이었고, 성폭력 경험이 전혀 없다 고 응답 한 학생 중 남학생은 163명(84.5%), 여학생이 251 명(65.2%)이었다. 성폭력 경험에 대해 유형별로 나누어 살펴보 면, 음란한 농담이나 음담패설을 들었던 경험이 있다(10.8%)'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외모에 대한 성적 비유나 평가를 받은 적이 있다(9.1%) 가 다 음으로 나타났다. 입맞춤이나 포옹, 뒤에서 껴안 기 등 신체접촉을 경험한 적이 있다(4.5%)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자신의 성적 경험에 대한 질 문을 받거나 그 내용이 의도적으로 유포된 적이 있다(1.7%), 술자리에서 술을 따르도록 강요받 은 적이 있다(1.2%), 외설적 사진, 그림, 낙서, 음란 출판물 등을 보도록 강요받은 적이 있다 (0.7%) 로 나타났다. 남녀와 캠퍼스 간의 순위에 서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림 11> 성폭력 경험(남) <그림 12> 성폭력 경험(여) <표 7> 성폭력 경험(복수응답)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성폭력 경험 없음 외모에 대한 성적 비유나 평가 음란한 농담이 나 음담패 설 들음 자신의 성적 경험에 대한 질문 받음 / 그 내용이 의도적으로 유포 입맞춤이나 포옹, 뒤에서 껴안기 등의 신체접촉 경험. 술자리에 서 술을 따르도록 강요받음 외설적인 사진, 그림, 낙서, 음란 출판물 등을 보도록 강요받음. 명(%) 419 53 63 10 26 7 4 582 (72.0) (9.1) (10.8) (1.7) (4.5) (1.2) (0.7) (100.0) 234 30 32 2 16 2 1 317 (73.8) (9.5) (10.1) (0.6) (5.0) (0.6) (0.3) (100.0) 185 23 31 8 10 5 3 265 (69.8) (8.7) (11.7) (3.0) (3.8) (1.9) (1.1) (100.0) 163 6 15 3 2 1 3 193 (84.5) (3.1) (7.8) (1.6) (1.0) (0.5) (1.6) (100.0) 251 48 48 7 24 6 1 385 (65.2) (12.5) (12.5) (1.8) (6.2) (1.6) (0.3) (100.0) 합계 39

학생생활연구 3) 성폭력 대처방법 성폭력이라고 생각되는 일을 당했을 때의 대 처방법에 관한 질문에서는 전체적으로 직접 법 적대응(45.4%) 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친구와 의논(18.9%), 참는다(13.9%), 참는다 (9.1%), 부모와 의논(12.8%), 교외 성폭력 상 담관련 기관에 도움요청(5.4%)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직접대응요인 이 남학생(54.8%), 여학생(39.8%) 모두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 로 남학생의 경우 참는다(13.3%), 친구와 의논 (12.0%), 부모와 의논(10.2%) 순이었으며, 여학 생의 경우 직접 법적대응(39.8%) 다음으로 친 구와 의논(23.2%), 부모와 의논 및 참는다 (14.2%) 순으로 나타났다. 캠퍼스별로는 순위 상 의 차이는 없었다. <그림 13> 성폭력 경험 시 대응(남) <그림 14> 성폭력 경험 시 대응(여) <표 8> 성폭력 경험 시 대응 구분 집단 전체 서울 글로벌 남 여 참는다 부모와 의논 친구와 의논 교내 성문화 상담실에 도움 요청 교외 성폭력 상담 관련 기관에 도움 요청 직접 법적 대응 (경찰서 등에 신고) 64 59 87 16 25 209 460 (13.9) (12.8) (18.9) (3.5) (5.4) (45.4) (100.0) 39 26 58 9 16 107 255 (15.3) (10.2) (22.7) (3.5) (6.3) (42.0) (100.0) 25 33 29 7 9 102 205 (12.2) (16.1) (14.1) (3.4) (4.4) (49.8) (100.0) 22 17 20 7 9 91 166 (13.3) (10.2) (12.0) (4.2) (5.4) (54.8) (100.0) 41 41 67 9 16 115 289 (14.2) (14.2) (23.2) (3.1) (5.5) (39.8) (100.0) 명(%) 합계 40

2013학년도 신입생 성의식 실태조사 IV. 요약 및 결론 본 성의식 특성 조사는 2013년 전체 신입생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응답자 중 남녀별 참여인 원(비율)은 남학생 204명(38.3%), 여학생 329명 (61.7%)이며, 캠퍼스별로는 서울캠퍼스 299명(56.1%), 글로벌캠퍼스 234명(43.9%)이다 조사내용으로는 크게 이성교제 관련 문항 4개 와, 성의식 및 성폭력 관련 문항 3개로 구성되어 있다. 1. 이성교제 관련 문항 첫째, 이성 친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시 여 기는 것으로, 전체적으로는 성격 이 83.2%로 가 장 우세하였고, 그 다음이, 외모(7.9%), 관심사 취미(4.7%), 종교(1.5%), 학벌(1.1%) 순이었다. 남녀별로는 남, 여학생 모두 성격(남: 76.7%. 여: 87.2%) 에 가장 많은 응답을 하였고, 다음으로 남 학생은 외모(14.9%), 관심사 취미(5.4%) 순으로 중 요하게 여기는 반면, 여학생은 관심사 취미(4.3%), 외모(3.7%) 를 중요 요소로 보았다. 이러한 결과는 이성교제에서 중요한 사항으로 남녀모두 성격 요인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남 학생은 여학생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외모에 대한 비중을 보이고 있고, 여학생은 남학생들에 비해 성격요인에 보다 많은 비중을 두고 있으며 그 다 음 요소로 관심사 취미 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 으로 나타났다. 캠퍼스별로는 서울, 글로벌 모두 성격(서울: 81.3%. 글로벌: 85.7%) 에 가장 많이 응답하였고, 다음 순서들로는 외모(서울:8.0%. 글로벌: 7.8%), 관심사 취미(서울: 6.0%. 글로벌: 3.0%) 의 요소 로 나타난 점은 공통적으로 나왔으나, 그 다음 중 요한 요소들에서는 서울캠퍼스는 종교(2.0%), 학벌,집안(1.0%) 를 나타난 반면에 글로벌캠퍼스 에서는 학벌(1.3%), 경제력, 종교(0.9%) 의 순서 로 나타났다는 점에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캠퍼스별로는 이성교제시 중요시 여기 는 중요도의 요소에는 전반적으로 큰 차이가 나 타나지 않았지만, 하위요소에서 서울캠퍼스에서 는 종교, 학벌, 집안 순서로 중요도를 두었던 반면에 글로벌캠퍼스에서는 학벌, 경제력, 종 교 의 순서로 중요도가 경미하게 다르게 나타났 다. 둘째, 이성 교제를 할 경우 예상되는 문제점으 로, 전체적으로는 데이트비용(24.7%), 학업지장 (22.6%), 성격차이(21.7%), 의사소통방식차이 (12.6%), 상대에 대한 집착(9.4%), 성적태도/가 치관차이(8.9%), 순으로 나타났다. 남녀별 차이에 있어서 남학생의 경우는, 데이트비용(38.8%) 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성격차이(21.9%), 학업지장(16.4%), 의사소통방식차이(11.4%), 상 대에 대한 집착(6.5%) 순이었으나, 여학생의 경우 는 학업지장(26.4%) 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 으로 성격차이(21.6%), 데이트비용(16.1%), 의 사소통방식차이(13.4%), 성적태도/가치관차이(11.2%), 상대에 대한 집착(11.2%) 순이었다. 이처럼 이성 교제를 할 경우 예상되는 문제점으로 남학생은 데이트비용 을 가장 부담스러워 했고, 여학생의 경우에는 자신의 시간관리나 학점 등의 학업과 관련된 사항에 고민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또한 캠퍼스별 차이가 다소 있었는데 서울캠 퍼스에서는 데이트비용(25.1%), 성격차이(22.1%) 의 요인으로 이성교제에서 예상되는 문제로 1, 2 가 나타난 반면, 글로벌캠퍼스에서는 데이트비용 (24.2%), 학업지장(23.8%) 의 요인이 1, 2로 달리 나타났다. 셋째, 이성 교제시 허용하는 신체접촉의 정도 에 관한 질문에 대하여 전체적으로는 키스나 가 벼운 포옹(54.9%) 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