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년 12월 배당인컴: 시기와 지역을 초월한 핵심 투자전략 배당인컴투자는 모든 투자자에게 매력을 발휘하는 핵심적이고 한결같은 투자 전략으로, 배당 금을 지급하고 배당 규모를 키워가는 하이퀄리티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말합니다. 무엇보다도 배당금을 재투자하여 복리효과(compounding effect)를 내며 총수익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배당인컴은 저수익률 환경에서 양호한 소득원천을 찾는 투자자에게 매력적 이기 마련입니다. 이번 Perspective에서는 배당인컴에 대한 펀더멘털과 상향식 접근방식을 통해 어떻게 지역과 무관하게 적절한 기업을 찾을 수 있는지 설명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중심 의 배당을 지급하는 주식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주식 배당인컴 투자의 시대 소득창출과 장기성장을 꾀하는 투자자에게 배당인컴은 지역을 불문하고 매력을 발휘하는 검증된 투자 전략이 되었습니다. 채권 리스크 전망이 점차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배당주라는 자산군은 저수 익률 채권투자의 매력적인 대안으로 부상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주식은 채권보다 변동성이 크지만, 리스크-수익률 균형을 봤을 때 견고한 현금흐름을 창출해내는 하이퀄리티 기업, 즉 이익성장을 기록하면서 건전한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 쪽으로 판도 가 기울었습니다. 여러 유명 기업들이 주주들에게 분명한 선제지침을 제공하고 확실한 배당 실적을 기록 중인데, 이는 소득원을 다변화하고 고정 수익 채권을 줄이는 중인 투자자에게는 물론이고 많은 이들에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 차트 1을 보면, 글로벌 배당주의 감소나 일부 기업들의 목표배당 미달 등에 대한 소식 이 나오는 와중에도, 오늘날 배당수익률이 모든 주요 시장에서 15년 평균보다 높은 기록을 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점 배당인컴 투자는 전 지역에 걸쳐 확고히 자리 잡은 전략 현재 세계 배당수익률은 15년 평균보다 높음 배당인컴의 총수익은 재투자된 배당금의 복리 효과로 빠르게 증가 배당금과 배당성장은 장기적 실질 수익의 큰 몫을 차지함 배당인컴은 저수익률 환경에서 좋은 소득원 기업의 펀더멘털은 주식 선택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확실한 국가 및 부문 리스크 관리 능력은 필수 요건 경제여건 개선은 배당 전망에 호재로 작용 배당인컴 포트폴리오의 큰 장점은 다양하고 탄탄한 인컴 흐름으로 뒷받침 된다는 것입니다. 그 폭과 다양성은 특정 국가나 부문 집중도 위험을 피할 수 있게 해주며, 매니저들은 기업이익이 산업 군 혹은 지역적으로 다각화된 다양한 기업 중 선택할 수 있는 여지를 얻게 됩니다. 오늘날 배당수익률은 여전히 각 시장의 15년 평균보다 높음 Dividend yield (%) 5. 4.5 4. 3.5 3. 2.5 2. 1.5 1..5. 2.2 2.6 1.4 1.9 15년 평균 2.2 1.8 3.1 재 수익률 3.4 3.4 3. Global Japan US UK Europe ex- UK 2.8 2.5 2.6 2.4 Emerging Markets Asia ex- Japan * 차트 1. 참고: Datastream, 213년 12월 2일.
경제상황 개선은 배당주에 우호적 여러 선진국에서 기업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주식 밸류에이션이 올해 상승한 것에 이어, 긍정적인 경제 여건이 기업들의 부가적인 이익창출과 투자자의 배당수익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있습니다. 밸류에이션을 차치하고 배당금이 하락하지 않고 상승하는 경우를 찾는 것, 그것도 주식 배당이 아니라 현금 배당을 지급하는 주식을 찾는 것은 배당인컴 투자자에게 끝이 없는 숙제와 같습니다. 심층적인 리서치 능력을 다양한 지역과 부문의 기업들에 집중하면 가장 매력적인 주식을 찾아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장 밸류에이션이 약간 우려스럽긴 하지만, 건전한 장기 수익률을 위해서는 견고한 배당주 중심의 전략의 전망이 가장 좋다고 판단합니다. 댄 로버츠 배당인컴 포트폴리오 매니저 배당인컴은 총수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배당금을 지급하면서 배당금규모를 매년 증가시키는 기업은 일반적으로 안정적으로 경영되는 성숙 한 시장선도형 기업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배당금을 지급하고 또 성장시킬 수 있는 기업은 곧 뛰어난 자본 관리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투자 전략의 일환으로 안정적인 배당 지급을 통한 주주 관리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복리효과의 힘: 시간의 흐름에 따른 배당 재투자 6 or d - 총수익 지수 or d - 가 지수 5 4 3 2 1 1989 199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2 21 22 23 24 25 26 27 28 29 21 211 212 index level * 차트 2. 참고: Datastream, 213년 12월 2일. 197년대부터의 전 세계 연평균 증시 실질 총 수익은 5%인데, 이 중 2%p (4%)가 배당 재투자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1 만약 좀 더 고수익 주식에 장기 초점을 맞췄더라면 총수익 기준으로 시장 평균 을 웃돌았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 3년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85% 확률로 MSCI World ex-us를 앞섰을 것입니다. 2 지역별 실질수익률(%)과 수익 유형 배당수익률 배당성장률 티 장 총 간 수익률 7 6 5 5.3 5.8 5. 4.7 4. 5.3 4 3.2 3 2 1-1 -2 UK US France Germany Australia Canada Japan * 차트 3. 참고: Datastream, 213년 1월 2일.
차트 3은 각 지역별 총 실질수익의 구성을 나타내며, 전 세계적으로 배당수익률과 배당성장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오늘날 미국 기업들은 비교적 적은 배당금을 지급하는 다른 선진시 장과는 다르게 금융위기 이전보다도 더 많은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차트 4 참고.) 배당금과 시가 - 위기 이전 수준과 비교 (%) 3 배당금 시가 2 1-1 -2-3 -4 US Eurozone UK Japan * 차트 4. 참고: SG Cross Asset Research/Equity Quant, MSCI, 213년 6월. 배당주 재평가는 현재의 저성장 환경과 선진국 채권의 지속적인 수익률 하락으로 인한 구조적 추세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모든 주식에 보편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았습니다. 안정적인 배당수익률을 내는 주식이 가장 많이 재평가되었지만, 예를 들어 글로벌 에너지 부문과 아시아 은행 부문에서 기회가 발생하고 있는 경기순환주와 금융주 역시 대표적인 가치주로 인정받고 있습 니다. 3 배당기업은 모든 지역, 모든 섹터에 존재 모든 지역과 섹터에 걸쳐 존재하는 배당기업의 범위를 보고 있자면, 배당인컴 투자가 진정 글로벌 한 전략이 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피델리티의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이 선호하는 기업들을 보면 몇 가지 공통된 특징이 있습니다: 기반이 잘 잡혀있는 성숙한 기업, 지속가능한 기업이익과 배당을 기록하는 기업, 그리고 해가 갈수록 배당을 증가시킬 수 있는 저력이 있는 기업입니다. 아시아는 배당, 그리고 미국은 바이백(buyback)을 통해 가장 높은 현금회수율을 기록하는 지역들 이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반면, 유럽을 현금 보유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 일본은 자본 지출(CAPEX)과 기업매수로 현금지출이 나타날 것이라고 합니다. 4 213년에는 채권수익률 상승 에도 불구하고, 유럽 주식의 절반가량이 유럽 회사채 수익률보다 더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록했습 니다. 주식은 채권 이자와 달리 미래 성장성과 배당 증가 가능성에 대한 권리를 나타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회사채수익률은 배당수익률보다 낮습니다. (차트 5 참고.) 회사채 수익률보다 수익률이 큰 주식 비율 (%) 6% 55% 5% DY가 CY보다 큰 기업 비율 평균 45% 4% 35% 3% 25% 2% 15% 1% 5% % 99 1 2 3 4 5 6 7 8 9 1 11 12 13 배당성향은 여전히 이익의 5% 이하에 머물러 있는데, 이는 매우 양호한 수준이다.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현금보유량이 많고 점진적으로 배당을 증가시킨다. 마이클 클라크 배당인컴 포트폴리오 매니저 * 차트 5. 참고: Datastream, Goldman Sachs Global ECS Research. Euro Vision - Equities growing up, European Strategy Outlook 214, 골드만삭스, 213년 11월 2일.
2년 전에는 MSCI Emerging Markets 지수의 기업 중 절반 정도가 배당금을 지급한 것에 반해, 212 년에는 대다수 기업(88%)이 총합 2,5억 USD에 달하는 배당금을 지급했습니다. 저성장 환경이라 는 배경이 있어 이머징마켓의 하이일드 주식은 추가적인 재평가를 받을만한 신 자산군을 형성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5 중국의 성장 신화는 212년에 이머징마켓 중 가장 큰 현금배당금을 지급한 (USD 77억) 국가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찍었습니다. 중국의 주요 증시인 상하이 증시에서 거래 중인 중국 기업들은 올해 초부터 투자자 유치를 위해 연간 이익 중 3% 이상을 현금 배당으로 지급할 것을 권유받았습니다. MSCI Emerging Markets 지수는 2.7%를 기록하는 동안, Shanghai Composite 지수는 평균 배당수 익률 2.5%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국영기업들의 배당은 중국 정책 어젠다에서 매우 중요한 주제로 떠올랐습니다. 이는 중국 배당주의 매력도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여 중국 배당주는 2년부터 시장을 21% 상회했고, 28년부터는 8% 상회했습니다. 6 브라질의 회사법에 따르면, 기업의 조정된 순익(adjusted net income)의 25%는 투자자에게 배당되 어야 합니다. 1996년 1월 1일부터 기업 이익에 따른 배당 소득에 대해 비거주자에게 원천세를 부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차츰 배당 정책을 단일화하여 IFRS에 따른 이익의 25%를 배당토록 하고자 합니다. 현재 배당금은 IFRS 이익의 12~15% 수준이며, 주로 국영기업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MICEX(Moscow Interbank Currency Exchange)의 예상 배당수익률은 4.5%입니다. 국가 및 지역별 배당수익률 (213E) CEEMEA UK Europe ex-uk Asia Pacific ex-japan Latin America EM AC World DM US Japan.5 1 1.5 2 2.5 3 3.5 4 4.5 * 차트 6. 참고: The Citi Income Report, 213년 4월 23일. 높은 역사적 배당수익률을 자랑하는 유럽 기업들은 시장 평균을 상회했습니다. 이 현상은 특히 1998년부터 두드러졌습니다. 배당수익률은 장기 평균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지난 198년대 초, 199년대에 기록한 정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영국과 CEEMEA는 4%가 넘는 예상 수익률을 기록한 유일한 지역이며, 차트 6에서 볼 수 있듯이 영국을 제외한 유럽지역(Europe ex-uk)도 바싹 뒤를 쫓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배당주는 모든 지역에 존재 피델리티의 애널리스트들은 매년 현금배당 성장을 기록할 수 있는 탄탄한 기업을 점찍으면서 주식 밸류에이션 측면에서의 안전마진(margin of safety) 등 약세주와 구분되는 선호 주식의 경영적, 금융적 특징을 찾습니다. 영국에 기반을 둔 테스코(Tesco)는 지속적인 배당 성장을 기록한 인기 배당주입니다. 테스코의 경영층은 11월 중간보고를 통해 8월 말 기준 6개월간 기업이익이 GBP 18.1 억에서 하락해 13.9억을 기록했다고 알리면서도 4.63p의 중간 배당을 유지하며 배당 의지를 보여주 었습니다. 이로써 테스코는 지속적인 성장을 지킬 수 있으며 견고한 수익을 장기에 걸쳐 창출할 수 있는 저력이 있음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스위스의 다국적 식음료 기업 네슬레(Nestle)는 지난 1년간 꾸준히 전년 대비 배당 성장을 기록했 습니다. 때때로 두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4~5%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차트 7 참고.) 네슬레 주식의 수익률은 27년부터 꾸준히 양호한 성장을 기록했지만, 차원이 다른 장기 총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힘은 배당재투자에 있었습니다. 네슬레: 총수익과 배당성장율 (23-213) 3 25 가 수익률 총수익률 (배당재투자 ) 2 18 16 네슬레의 배당성장율 2 14 returns (%) 15 1 12 1 8 5 6 4 2-5 23 24 25 26 27 28 29 21 211 212 213 23 24 25 26 27 28 29 21 211 212 213 214 e 215 e 216 e 217 e 218 e * 차트 7. 참고: Datastream, 213년 1월 2일. 아시아에서는 한국의 양대 자동차 제조사인 현대차(Hyundai Motors), 기아차(Kia Motors)가 견고한 배당성장을 기록해왔습니다. 현대는 작년에 전년 대비 8.5% 증가한 주당 1,9원의 배당금을 지급 했습니다. Consensus forecasts에 따르면 기아는 213년에 212년 대비 4.1% 증가한 676원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기아는 212년에 211년 대비 8.3% 증가한 65원을 지급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은행 부문에서는 호주 커먼웰스 은행(Commonwealth Bank of Australia)이 212년 1.97 호주 달러보다 오른 2 호주 달러를 주당 배당할 계획입니다. CBA는 212년 31억 호주 달러 배당금 중 22억은 현금으로, 9.29억은 주식으로 배당재투자 계획에 따라 지급했습니다. 이러한 주식은 증시 투자자들에게 확고한 선제지침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CBA의 213년 현금 배당성향은 목표수준인 7~8% 범위 중간에 떨어집니다. 세계적인 출판사인 Reed Elseviers(RE)는 지속가능한 4%의 배당성향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를 두 번 내고도 남을 기업이익을 기록하고 있으며, 경영층의 배당성장 의지도 강합니다. RE의 주식은 낮은 성장률 전망이 이미 반영되었고, 연간 구독료라는 투명한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안전마진을 확보하고 있지만, 높은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피델리티 애널리스트들은 일본 제약사 Astellas의 명시된 배당정책을 분석하여 배당프로그램이 지속가능한지 입증해 보았습니다. Astellas의 배당은 2.5%이며, 주주 우호적인 경영진은 양호한 배당성장을 기록해왔습니다. 당 주식은 시가총액의 약 12% 즉, 약 JPY 3천억을 순 현금으로 보유, 비뇨기과 및 이식 관련 기반이 확고하며 종양학 가능성 보유, 잘 균형 잡힌 지리적 노출 등 여러 면에서 안전마진을 제공합니다.
결론 배당인컴 관련 배당주는 지리적으로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자리 잡고 있습 니다. 이로 인해 투자가능 주식 풀(pool)이 크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최고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해마다 안정적으로 지속가능한 현금 배당을 제공할 수 있는 투자를 가릴 수 있는 광범위 한 연구와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서로 다른 인컴 니즈(needs)를 가지고 있는 투자자들에게도 안정적이고 경영이 양호한 배당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똑같이 매력적입니다. 배당을 소득원의 일환으로 좇는 투자자들에게 오늘날 저 수익 률 환경에서 배당인컴 투자는 매력적인 투자전략입니다. 하지만 배당을 재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 들은 토탈리턴(total return) 전략에서 자산군을 주요소로 고려해야 합니다. 전 세계 경제권이 세계 금융위기에서 회복하면서 기업들은 점차 투자자에게 현금배당을 지급하기 좋은 여건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미래 지향적인 기업들은 회복세의 혜택을 주주 충성도 를 강화하는데 투자해 비즈니스와 미래성장에 저력을 더하고자 할 것입니다. 일부 국가, 특히 이머 징마켓의 국가들은 배당 활성화를 위한 법과 규제를 도입하여 해당 시장 투자를 촉진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는 증시에 대한 글로벌 접근방식에 새로운 국면을 열고 있습니다. REFERENCES 1 The Global Income Investor, Societe Generale, June 213. 2 Ibid. 3 Dividend Wave 213 - A global theme for all season, CLSA, March 213. 4 Ibid. 5 Ibid. 6 Ibid. 상기 정보는 집합투자기구의 판매나 권유를 위하여 제작된 것이 아닙니다. 본 자료 중 제3자로부터 제공받은 정보의 오류 및 생략에 대하여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정보는 시장의 환경이나 그 외의 상황에 의해 변경 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사의 사전 서면 동의나 허가 없이는 정보에 대한 수정 또는 변경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기 전에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집합투자기구는 운용결과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외화증권에 투자하는 금융투자상품의 경우 환율변동에 따라 자산가치가 변동되 거나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Fidelity, Fidelity Worldwide Investment, Fidelity Worldwide Investment 로고 및 F 심볼은 소유권자인 FIL 리미티드의 허가를 받아 사용되었습니다. FIL 13-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