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추진위원 회가 새로 운 대응책 을 강구하 는 등 민 원이 해소 되지 않고 있다. 시화염 색단지 증 기합리화 추진위원 회에 따르 면 지난 2 월 18일 KGETS가 사진은 시화염색단지 증기합리화추진위원회 위원장 등 핵심 관계자들이 법률전문가를 초청, 에너지 공급가 현실 공문을 보 화를 위한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모습 내 2월 1 일부터 에 시흥스마트허브 염색단 낮춰 공급하기로 했다. 그러나 단 너지 공급가격을 삼천리 산업용 지와 화학단지에 스팀을 공급하고 가인하기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LNG를 68N /톤으로 정하기로 있는 KGETS가 에너지 공급가를 판단한 시화염색단지 증기합리화 했다는 통보를 해왔다고 밝혔다. 2013년 사업계획 예산계획 승인 처리 회가 진행됐다. 총회에 앞서 가진 1부 행사에서는 사 회적 기업 동영상 상영과 경과보고, 내빈소개, 시상식이 이어졌다. 이귀훈 시의회 의 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흥시사회적경제 협의회 창립총회를 축하한다 며, 사회 적 기업은 일반기업 과는 다르다. 특히 공공성과 사회성이 중 요 하 다 며 사 회 사진은 시흥시 사회적 기업과 예비사회적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한 시흥시사회적경제협의회 창립총 적 기업의 역할을 회의 모습 강조했다. 시흥시사회적경제협의회는 새출발을 다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성공을 위 지난 2월27일 오후3시 시흥시 이날 행사에는 김윤식 시흥 해서는 열정과 창의성이 바탕 종합일자리센터 1층 회의실에 시장, 이귀훈 시흥시의회의장, 이 되어야 한다 며 시흥사회 서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회장 경창수 시흥시사회적기업지원 의 변화의 중심에서 실천하는 에 이석철 영농조합법인 아이 센터 센터장을 비롯 20여개의 협의회가 되어 달라 고 했다. 벅스 캠프 대표를 선출한 뒤 회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2부 행사인 총회에서는 협의 KGETS가 2월부터 적용하기로 한 에너지 공급가격은 해당 증기 를 쓰는 수용가 입장에서 에너지 공급가를 5%정도 낮추는 효과가 있지만, 해당 기업체들은 기대했던 10%인하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에따라 시화염색단지 증기합 리화추진위원회는 지난 2월 27일 오후 법률전문가와 본보 관계자 등을 초청한 가운데 위원회를 소 집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 는 등 에너지 공급가 현실화를 위 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시화염색단지 입주기업이 해당 에너지 공급업체로부터 받고 있는 에너지 공급가는 톤당 6-7만 원 대여서 안산스마트허브 입주기 업들이 공급받고 있는 에너지 공 급가 4만원 대에 비하면 상당히 고 가여서 염색단지 입주기업들의 반 발을 사고 있다. 회 명칭 변경의 건, 회장 선출 의 건, 임원 선출 건, 정관 변경 의 건, 2013년 사업계획 및 예 산계획 승인의 건을 안건으로 심의했다. 협의회는 창립총회를 통해 2013년도 사업계획에 대해서 도 밝혔다. 협의회는 사회적경 제협의회 조직운영의 안정화, 분과위원회 활성화를 통한 기 업의 동반성장 토대마련, 시흥 시소셜파이낸스 준비 및 조성, 사회적경제협의회 인지도 향상 을 위한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펼쳐 나간다는 계획 신현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 장 정정옥)는 가정행복과 지역 의 안녕 및 발전을 기원하는 2013 신현동 한마음 척사대 회 를 지난 2월 23일 개최했다. 은행동 새마을남녀협의회도 지 난 2월 22일 오전 11시부터 주 민센터 2층 옥상에서 척사대회 를 개최했다. 박 대통령은 기업을 괴롭히는 손톱 밑 가시 를 두고는 경제발 전을 할 수 없다는 취지의 진단 을 했다. 이번 호에서는 중소기 업을 괴롭히는 손톱 밑 가시 세 가지를 지적하고자 한다. 하 나는 엄청나게 많은 인 허가 서류와 고압적인 근로감독관의 태도, 중소기업 현장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kotra의 해외무역관 의 문제점을 고발하고자 한다. 개선책 마련을 기대한다. [편집자 주] 설비하나 갖추는데 들어가 는 서류가 유해 위험방지계 획서가 무려 600패이지 씩이 나 된다. 세라믹 소재 부품을 제조하는 A기업, 사업이 점차 확장되면서 설비를 증설할 필요가 있게 되 었다. 제품 특성상 위험시설로 분류되다 보니, 설비 증설 이전 에 산업안전공단에 유해위험방 지계획서를 제출하여 사전 안정 성을 심사받아야 한다. 하지만, 이 계획서에는 배치 도, 제조공정 흐름도, 작업장 안 전보건 확보계획 등 무려 600페 이지가 넘는 서류를 작성하고 첨부해야만 하기 때문에 직원 1 명이 다른 일은 제쳐두고 꼬박 하루가 넘게 계획서 작성에만 매달려야 했다. 그나마 A기업은 전담직원이 있어 사정이 나은 편. 인력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이 산업안전 공단이 정해진 기준에 맞게 서 신현동 대회에는 조원희 김태 경 시의원을 비롯해, 12개 단체 150여명 회원이 참여했으며, 단체 별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날 개최된 은행동 척사대회에는 김복연 부의장과 윤태학 시의원, 동 단위 유관단체장 등 15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즐거운 윷놀이를 즐겼다. 신현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류를 작성하기 란 거의 불가능 하다. 결국 외 부 전문가의 도 움을 받아 계획 서를 제출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비용 또한 상당하다. 좀 더 쉽고 간편하 게 바꿀 수는 없을까 중소기업을 괴롭히는 손톱 밑 가시 를 상징하는 엄청난 규모의 인 허가 서류더미다. 설비하나 갖추 는데 무려 600페이지의 서류가 필요한 게 우리나라 의 현실 조선 기자재 부품을 만드는 B 기업은 해외출장 시 머무를 숙 소를 추천받기 위해 kotra 뉴욕 무역관에 직접 전화를 했다. 하 지만 답변은 기대와 달랐다. 뉴 욕 무역관 홈페이지에 호텔 리 스트가 있으니 그걸 참고하시 라 는 대답만 들었던 것 2008년 해외마케팅 창구 단 일화 조치 에 따라 중소기업진 흥공단 해외지사가 kotra 로 이 관되면서 그간 중진공 지역본부 와 해외지사를 통해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받았던 중소기업이 이 제는 코트라 해외 무역관에 직접 연락을 취해야 하는 상황 그렇지만 중소기업이 느끼기 에는 현장에 보다 가까이 있는 중진공을 통해 서비스 받기를 원하고 있다. 현장이 우선된 정 책이 필요한 시점 종업원 100여 명이 넘는 중견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C사장님. 얼마 전 관할 근로감독관으로부 터 큰 고초를 당했다. 관할 지방 노동청에 제출해 야 하는 서류에 하자가 있어 회 사의 노무 담당자가 근로감독 관을 찾아가 소명을 하고자 했 지만, 사장이 직접 와라 라는 말에 해외출장에서 귀국한 C사 장님이 급히 근로감독관을 찾 아갔다. 마치 경찰서 취조실의 수사관 처럼 호통치는 근로감독관 앞에 25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한 결같이 기업 운영에만 매달린 사장님의 모습은 초라하기 그지 없었다고 한다. 잘못에 대한 경 중을 떠나서 기업 위에 군림하 고 있는 관(官)의 모습을 보면서 실망과 좌절을 경험했다고 토로 했다. 악습, 관행 언제쯤 해결될 수 있을까. 은행동남 녀새마을 협의회는 전날부터 준비한 오 곡밥과 다 양한 나물, 떡, 고 기 등을 준비해 참석자들에게 제 사진은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지난 2월 27일 도지사 공관에 공하는 등 척사대 서 사우디 방문단과 오찬을 함께 하며 물 관리시스템 수출에 회는 성황리에 개 대해 협의하는 모습 최했다 한편, 정정옥 신현동 주민자치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며, 행사 위원장은 주민들이 친목과 화 를 후원한 분들에게 감사를 표 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보 시했다. 김미덕 대표
4 학생들과 시민 들을 상대로 다 양한 교육프로 그램을 개발, 강 의하고 있는 지 역의 교육전문 가가 최근 시흥 시의 시흥100 년 특강 요청 을 일언지하 거절 한 사실이 알려 져 신선한 충격 을 주고 있다. 시흥을 누구보 다 사랑하며 교 육을 통해 지역 사회 변화를 추 구하고 있는 이 전문가는 최근 시흥시 관계자 로부터 주민자 치위원과 공직 자, 시민, 학생들 을 상대로 시흥 100년 특강 을 해달라는 요청을 양심상 받아들일 수 없어 거절했다. 고 밝혔다. 이 시민 교육자는 시흥은 시흥99년에 도 존재했고, 시흥100년에도 존재 할 것 이며. 시흥101년에도 이어져 갈 것이다 고 전제한 뒤 그럼 2014년에는 시흥101 년 기념행사를 할 것이냐 고 반문했다. 특히 그는 시흥100년이라는 일회성 낭비행사에 엄청난 혈세를 투입하는 것 은 누가 봐도 다가올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둔 속임수라 고 판단한 뒤 그렇게 많 은 예산으로 부족한 시흥시의 사회적 기 반을 닦는데 투자해야 하는 것이 옮은 일 아니냐 고 비난했다. 이어 이 교육자는 시흥100년 기념 특 강이 아니더라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 흥시민의 자부심을 길러줄 수 있는 강좌 는 꾸준히 계속되어야 하지만, 특별히 100년을 내세우며 500만 종가집 시흥 100년 을 특강으로 교육해야할 이유를 알 수 없다 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시흥100년을 강의안을 만 든 사람의 의도를 벗어나지 않고 30분 만 에 압축, 홍보대사나 전도사처럼 시민들 에게 전달할 방법이 없다 고 불쾌감을 표 사진은 제1-2차 시흥 농민운동을 기록한 문건. 제1차 시흥농민운동은 1898년 음력 7월9일 시흥읍내(서울 금천구 시흥동) 시한 뒤 교육자를 불 에서 발발, 관속배가사9호가 파괴되고, 집물 등이 파손되어 아전배 3명과 농민운동 주모자 성우경이 구속된 사건 순한 목적을 실현하는 제2차 시흥농민운동은 1904년 9월 14일 일본군 군수시설 확충에 필요한 노동자를 모집하자 기회를 이용한 시흥군 관속들이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노동자를 강제모집하고 임금을 포탈하자 시흥하천변(지금의 광명시 소하동) 수천 수만명이 운동을 전개, 일본인 2명이 사망 시흥시의 처사에 어처 하고 4명이 부상당한 사건 실제로 이들 사건이 일어난 시기의 시흥군은 지금의 시흥시와는 지리적으로 거리가 있는 사 구니 없어했다. 건들 그런데도 사진으로 보는 시흥100년 기념 기록물에는 시흥의 역사인 것처럼 기록해두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중소 제조업체 1천399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 2013년 3 월 중소기업 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 는 전월 82.2p대비 5.0p 상승한 87.2p를 기록하며 지난 2012년 10월 이후 5개월 만에 상승했다. 이는 내수부진 등 경기 침체에도 불구 하고 새정부의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 과 계절적 비수기 종료로 인한 기대심리 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모든 부문 전월대비 상승 공업부문별로 경공업은 전월대비 4.2p, 중화학공업은 5.9p 각각 상승했다. 기업규모별로 소기업은 전월대비 4.0p, 중기업은 8.2p 각각 상승했다. 기업유형 별로 일반제조업은 3.4p 상승했으며, 혁 신형제조업도 10.4p 상승했다. 생산,내수,수출 모두 상승 경기변동 항목별 지수는 생산, 내수, 수 출, 경상이익, 자금사정, 원자재조달사정 전부문 전월대비 상승했다. 경기변동 수 준판단의 항목인 생산설비, 제품재고수 준은 전월대비 다소 하락하였으나 과잉 상태는 지속될 전망 고용수준도 하 락하며 여전히 인력부족이 심화될 전망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제품, 전기 장비 등 18개 업종에서 상승했다. 반면, 가죽가방 및 신발, 음료 등 4개 업종은 하 락했다. 중기 경영애로 내수부진 2월 중소기업 최대 경영애로는 내 수부진 이 66.2%로 지난달에 이어 10 개월 연속으로 가장 높은 응답비율을 기록했다. 이어서 원자재 가격상승 은 40.6%, 인건비상승 은 36.7%, 업체간과당경쟁 은 36.5% 등의 순으 로 응답했다. 한 편, 자 금 조 달 곤 란 (20.6% 23.9%), 제품단가하락 (21% 25.3%) 등의 응답비율은 전월대비 증가했다. 시흥예총이 몇 몇 산하단체 지원예 산을 전액 삭감하는 결정을 내리자, 세 칭 찬밥신세가 된 일부 단체가 예총결 정에 강하게 반발하는 등 논란이 확산 되고 있다. 특히 이번 결정은 시흥시가 직접 지 원규모를 결정하는 종전 방식과 달리 예총에 자율권을 부여, 특정 단체의 지 원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바람에 다가 올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체 길 들이기와 줄 세우기에 나선 것 아닌 가 하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시흥예총(회장 박한석)은 지난 2월 23일 정기총회를 열어 산하단체 2013 년 예산지원방식을 자체 심의위원회에 서 결정하기로 위임했다. 이에따라 예 총은 전 현직 예총회장과 안산예총회 장 등 6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개최, 8개 단체 가운데 연극협회와 무 용협회 예산을 지원하지 않기로 결정 했다. 이에따라 해마다 2천500만원 내외 의 지원을 받아 사업을 수행하던 연극 협회(회장 이수미)와 무용협회(회장 이 승신)가 지원에서 탈락한 가운데 지원 된 예산 2억5천여만원을 국악협회(회 장 강길만) 등 나머지 6개 단체가 나누 어 갖기로 했다. 이 같은 결정이 내려지자 지원예산 이 끊긴 해당 단체장은 우회적인 경로 를 통해 시흥시장과 정치적 성향이 다 르다는 이유로 일부 단체에 찬밥을 안 겨주고 있다 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내용을 잘 아는 지역의 일부 인사들도 특정정당의 당적을 보 유하고 있는 현직 시의원이 전직 예총 회장이라는 명분으로 단체에 지원할 예산을 심의해 불공정 시비를 불러오 고 있다 고 비난했다. 이에대해 예총관계자와 시흥시청 해 당부서 관계자는 몇 몇 단체가 까다 로운 회원 가입 등으로 문호가 닫혀있 어 단체장이 20년 가까이 바뀌지 않고 있는데다 공연의 질마저 떨어져 새로 운 시도를 한 것이다 고 해명했다. 한편, 시흥시는 여러 단체에 갖가지 명목의 예산을 지원하면서 특정단체는 시가 직접 지원금을 결정하지만, 또 특 정 단체는 예산배정에 자율권을 주는 등 일관성 없는 행정을 펼치고 있어 논 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의적이고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개인 또는 팀(4인 이 하)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예비청년CEO는 최대 1천2백만원의 창업 지원금 아이템개발을 위 한 기술개발비 마케팅을 위한 판로지원비 사업자 등록을 위한 창업비용 기 술 완성도 제고를 위한 전담 컨설팅 서비스 등을 지원받 게 된다. 아울러, 우수 참가자는 KT 에코노베이션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추천을 받게 되 며, KT 에코노베이션 파트 너로 선정된 업체에게는 사업화 지원금 에코노베 이션센터 우선 입주 맞춤 형 멘토링 펀드 투자 심사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경기중기센터가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해 6월 열린 청년 프론티어 창업 한편, 청년프론티어 창업 지원 코칭 스타트 행사모습이다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 독창성 및 시장성 등을 평가해 참가자 예비창업자는 중기센터 홈페이지 터는 우수한 창작 아이템을 보유하고 를 선정한다. (www.gsbc.or.kr)에서 온라인 신청서 있으나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집분야는 모바일 게임을 포함해 를 작 성 한 후, 이 메 일 청년층의 창업지원을 위해 오는 3월 어플리케이션, e-북, 스마트 컨버전 (kimjuyean@gsbc.or.kr)로 제출하면 15일까지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 스 솔루션 등 IT기반서비스 분야로 창 된다. 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 은 KT와 함께 청년예비창업자를 발굴해 기술개발, 전문 교육, 입주지원 등 맞 춤형 지원을 통해 1인 창조기업을 육 대표 / 공인노무사 김 태 철 성하는 사업 대표번호 031) 482-5542~3 모집대상은 현재 만 39세 이하의 경 팩 스 031) 483-7943 기도 거주자 또는 도내 학교 재학생으 안산시 상록구 본오3동 877-5 우남센스빌 201호 로 총 75개사를 모집하며, 아이템의 (근로복지공단 맞은편) 전화 : 031.430.3299 팩스 : 0.31.430.2940 휴대전화 : 010-4720-1524 주소 :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시화유통상가 5동 103호, 129호
6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최준 영) 산업기술최고경영교육원(원장 신상영) 27기 입학식이 지난 2월 26일 오후 4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학관 E동 대강당에서 개 최됐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이귀훈 시흥 시의회 의장, 김영군 시의원, 전원 찬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서부지 부장, 김세한 안산세무서장, 박승 용 안산단원경찰서장, 이규남 한국 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도 원장, 이학송 신용보증기금 시화지 점장 등 기관장이 대거 입학했다. 또 이날 입학식에는 대현특수강 이만호 대표를 비롯해 박영복 주 식회사 삼원이앤비 부사장 등 기 업인, 도태우 변호사, 안재준 세무 사, 이정현 변리사 등 전문가와 유 재선 기업은행 시화철강단지지점 장 등 금융종사자, 김종배 경기과 기대 교수, 김천규 유진종건 대표 등 기업인을 포함 모두 67명이 입 학했다. 이날 입학식에서 최준영 총장은 식사를 통해 현대사회는 지식의 반감기가 대폭 줄어들고 있어 새 로운 지식의 습득과 활용은 생존 을 위한 필수요건이 되고 있다 고 전제한 뒤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 는 기업인들이 네트워크를 구축, 상생하고 융합발전해 달라 고 당 부했다. 양재우 총동문회장도 지역사회 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수도권 최고의 기업인 인적 네트워 크에 참여한 것을 환영한다 며 오 늘 입학으로 1천500여 동문이 탄 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돼 기업의 발전과 지역사회에 대한 책 임을 지고가자 고 말했다. [입학생 명단] 이귀훈 시흥시 의장 김영군 시의원 김세한 안 산세무서장 박승용 안산상록경 찰서장 이규남 한국산업안전보 건공단 경기서부지도원장 이학 송 신용보증기금 시화지점장 전 원찬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서부 지부장 고정희 유텍시스템 감 사 국길하 극동에너지 대표 권성흠 성원하이드로릭스 대표 김기석 메탈디엠아이 대표 김영빈 제이원메탈 대표 김영 식 대명산업 대표 김인철 정성기 공 대표 김진헌 동원인더스트리 대표 나병관 한울테크 대표 문영학 에이비넥소 대표 박 광식 한성스틸 대표 박동석 산 일전기 대표 박병환 성호정밀 기계 대표 박석봉 은송ENG 대표 박승순 아주산업기계 대 표 박영복 주식회사 삼원이앤비 부사장 박환도 상원금속 대표 서원만 대동철강 대표 송요선 나래전자 대표 신현태 신우테크 대표 오성환 세진티타늄 대표 이광진 일경메탈 이사 이만호 대현특수강 대표 이명석 한산 상무이사 이복규 도담 대표 이성연 성연테크 대표 이영삼 서해배관 대표 이영옥 동우코리 아 대표 이용호 삼현산업팩 대표 이우현 주식회사 서연이엔지 대 표 이준호 대원팩키지 상무 이춘만 삼운산업 대표 이효민 진일테크 대표 장의석 우진에 프에이 대표 정갑희 제일스터드 앙카 대표 정주영 지지테크 이 사 정치효 코스템 대표 조기 준 유림임업 대표 조희철 조 호하이텍/ 조호레이저 대표 최 남철 삼성 호이스트 대표 최용식 우성에퍼트코리아 대표 최원 택 얼라이드레이테크놀로지 대 표 최준하 두산엠티아이 대표 황석중 한성고주파 대표 유 재선 기업은행 시화철강단지점장 도태우 변호사 안재준 세무사 이정현 변리사 김병석 아이에 스건설 상무 김천규 유진종합 건설 대표 이상섭 건축사사무 소 이상 대표 이성민 민스톤 대표 최영봉 우세종합전기 대 표 박진무 엔터산업개발 대표 박석용 맥스부동산컨설팅 대표 김종배 (유)안흥주류 대표 김 진철 파인드 대표 서상원 주 식회사 이앤피 대표 이정인 두 진푸드시스템 대표 양해주 가 가종합철거고철 대표.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된 본보 김동인 발행인(사진 왼쪽)과 시흥스마트허브 중소기업 대흥사 이규근 대표 이사가 함께 취임식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본보 김동인 발행인은 정치부 기자시절 국회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출 입하며 제15대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 제16대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으며, 이번 초청으로 대통령 취임식에는 세 번 참석 한편, 박 대통령 취임식 행사에는 시흥스마트허브 소재 중견기업인 (주)한립 서재열 대표이사는 법무부 초청으로 이날 행사 에 참석했으며. (주)피엔알 양재우 대표이사도 고용노동부 초청으로, (유)안흥주류 김종배 대표이사, (주)OSC 남진명 대표와 (주)한국소방산업 조문경 대표이사도 중소기업인 자격으로 대통령 취임식 장면을 지켜보며 환호했다. 시흥시민 300여명이 지난 1 일 오전 제94주년 3.1절을 맞 아 군자초등학교 독립운동유적 지비 앞에서 독립운동정신의 계승을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가 열린 곳은 1919년 삼일 운동 때, 당시 군자면 주민 수백 명이 집결해 독립선언서를 낭독 한 후 태극기를 휘두르고 시위행 진을 하면서 독립만세를 외친 유 서 깊은 곳 제94주년 3.1절 기념행사가 1일 오전 군자초등학교 내 독립운동유적지비 앞에 서 열린 가운데 참가 시민들이 거리행진 에 앞서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만세를 외 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3.1절 경과보고 와 독립선언문 낭독, 삼일절노 래 제창,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 됐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와 유족, 보훈 및 안보단체 회 원들, 함진규 국회의원을 비롯 해 김윤식 시흥시장과 심기보 부시장, 이귀훈 시의장, 시흥 시청 간부공직자 등이 한자리 에 모여 청소년 대표의 독립선 언서 낭독을 듣고 만세삼창을 부르는 등 삼일독립정신을 되 새겼다. 기념식 후 참가 시민들은 태 극기를 손에 들고 국민주권 회 복과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 인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기며 군자파출소와 군자동주민센터, 도일시장, 도일삼거리로 이어 지는 코스에서 거리행진도 벌 였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미래로세무회계사무소 세무보고용 회계기장, 세무신고 세무조정, 회계감사 세무조사에 대한 조사대응 경영컨설팅 김 재 환 공인회계사 / 세무사 http://www.taxm.co.kr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726-1번지 광개토빌딩 I 205호 (국민은행건물 2층) T E L : (031) 434-9040~5 F A X : (031) 434-9046
7 사진은 1964년 10월 9일 부천군 자치제2주년 군민체육대회에서 우승한 소래면 유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1973년 이전의 역사를 기준으로 전개되고 있는 시흥100년기념 사업은 신천 대야 은행 매화 신현 과림동 주민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업임을 사진은 보여주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1949년 당시 시흥군 영역표 시로 소래면은 시흥군에서 빠져있다. 2014년 지방선거를 앞 둔 시흥시가 거액의 혈세를 투 입, 일회적이고 낭비적 행사로 준비하고 있는 시흥100년 사 업 이 신천동은 물론, 대야동, 은 행동, 매화동, 신형동, 과림동과 는 전혀 상관없는 사업으로 드러 나고 있다. 지리적인 측면에서 오늘의 시흥을 그 근간으로 놓고 보면, 시흥시가 2013년을 시흥 100 년으로 보고 추진하고 있는 시흥100년 기념사업 은 지리 적으로 당시 부천군에 속해있 던 신천동은 물론, 대야동, 은 행동, 매화동, 신형동, 과림동 정택진 경기도 대변인이 지난 2월 28 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융합행정을 통 한 우리마을만들기와 일자리 창출 등 실 국별 주요 추진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정택진 경기도 대변인은 28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행정 1부지사 주재 실국장회의에 대한 과는 무관한 반쪽자리 사업임 을 의미하고 있다. 소래면은 시흥시가 시흥100년 기념사업의 원년으로 보고 있는 1914년 당시에는 시흥과 무관한 부천군에 속해 있다가 1973년 7 월 1일 시흥군 안양읍이 안양시 로 승격돼 독립하자 같은 날 시 흥군으로 편입돼 들어왔기 때문 이 같은 문제점과 역사왜곡 은 물론, 지방선거를 앞둔 전략 적 의도에 부담을 느낀 김영군 시의원이 의회 특위 위원장을 사퇴한 뒤 사업추진을 주창했 던 장재철 의원이 시흥100년 기념사업지원특위 위원장이 맡 은 것도 논란의 일단을 보여주 는 대목 최근 장재철 위원장은 시흥100 년기념사업의 역사왜곡과 반쪽 짜리 기념사업이라는 문제 제기 등 논란과 관련, 본보와 가진 전 화 통화를 통해 군자나 수암면 입장에서 보면, 소래면은 (시흥군 의) 서자(庶子)와도 같은 존재 라 고 거듭 밝히고 있다. 실재로 특위위원으로 들어가 있는 의원들의 면면을 봐도 시의 원 가선거구(신천 대야 은 행 과림동)가 지역구인 윤태학 의원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장재 철 위원장, 김영철 의원, 박선옥 의의원, 원장희 의원, 김영군 의 원 등 5명의 위원이 모두 시의원 다 라선거구(군자동과 정왕동) 의원들이 압도적인 다수를 차지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일부 시의원들은 시흥100년 기념사업은 화려한 과거의 시흥을 부각시켜 인구가 줄어드는 등 초라해지고 있는 현 재의 시흥을 왜곡하려는 정략적 의도가 숨어있다 고 분석하고 지금의 시흥과는 무관한 사업에 예산을 낭비하지 말고 특위도 해 체하는 것이 옳다 고 직격탄을 날렸다. 정례 브리핑을 가졌다. 정 대변인은 오늘 회의 주제는 칸막이를 넘어 경기도에서 융합행 정을 추진하는 것 이라며 큰 카테 고리는 첫째 융합행정으로 살기 좋은 우리마을 만들기, 둘째는 일 자리 창출 이라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과거에는 각 실국 이 각각 일을 처리해 중복 비효 율 예산이 있었다 며 경기도는 실 국과 과의 칸막이를 없애고, 특정 실국이 아니라 전체가 함께 나서 는 융합행정으로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고 전했다. 도는 올해 유형별로 일자리를 그 룹화해 융합행정 추진사업 발굴 및 점검보고회를 3월과 7월에 개 최할 예정 일자리 창출 예산 으로 2719억원을 투입해 향후 10 만6470개를 창출할 계획 도시주택실은 우리마을만들기, 농어촌 부분 시범사업을 3월 21일 까지 공모해 사업추진 열정과 주 민참여 등이 활발한 10개 마을에 7 천만원씩 지원할 예정 농정국 에서는 일 쉼 삶이 있는 농어 촌 만들기 라는 테마로 농촌 종합 개발사업과 어촌체험마을을 시범 선정해 조성하고 있다. 환경국은 두루나눔 마을 조성을 테마로 농촌마을의 환경 개선 사 업을 추진 중 축산산림국에서 는 산촌생태마을을 활성화할 계획 이며, 문화체육관광국은 문화체육 관광 분야 전문 일자리 확대로 도 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한 다. 농정국은 농어촌 체험마을 사무 장 채용을 지원하고 115명의 농가 도우미를 채용할 계획 보건복지국은 최약계층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 한다. 여성가족 국은 다양한 취 업교육기관 확 충, 수요자별 맞춤형 교육과 관련해 관련기 관과의 협조체 제 강화로 여성 의 경제활동을 활성화한다. 문화체육관 광국은 불법 스 캔만화, 웹툰시 장 확대 등으로 기반이 붕괴된 만화 생태계를 회복하고 활성 화할 계획 축산삼림국은 화성시 에코팜 랜드에 1200여 평의 도우미견 나눔센터를 개 장한다. 월곶역세 권 도시개 발사업이 본격 추진 된다. 시흥 시는 월곶 역세권 개 발계획안 을 3월 의 원간담회 자료로 제 출할 예정 시 흥 시 는 월곶역 세권의 교 통이점 및 해안지역 의 장점을 적극활용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및 체 험 체류형 집객시설 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개발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 모하고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해양레저문화 중심지로서 랜드 마크의 역할을 부여한다는 계 획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2016년 준공 목표로 월곶동 5205번지 일원 23만5찬780 에 상업 시설과, 업무시설, 도시형생활주택 등을 시흥시 51% 투자한 민관공 동개발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 그동안 시흥시는 2011년 9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거쳐 같은 해 11월 경기도를 통해 도시개 발구역 지정 및 지형도면고시를 했다. 또 지난해 말에는 시장 주재 로 도시개발사업 중간보고를 한데 이어 지난 2월 17일에는 개발계획 추 진방향 방침 을 결정했다. 향후 개발방 향은 시흥시의 랜드마크 도심 형 복합 쇼핑 리조트를 개 발, 업무 상 업, 엔터테인 먼트 등의 복 합개발을 한다 는 계획 또 민관 합 동개발 방식으 로 49%를 투 자할 민간사업 자 공모를 할 예정 시흥시는 오 는 8월 우 선 협상대상자를 선정, 2014년 3월 사 업 을 착공할 방침 사진은 월곶역세권 개발사업 토지계획이용(안) 그림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 도 한 지방의원 정당공천제 폐지 에 대해 국민 10명 중 5명은 찬성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 (대표 이형수)가 지난 2월 27일 전 국 성인남녀 1천124명을 대상으로 지방의원 정당공천제 폐지 찬반 여부를 물은 결과, 과반수인 51.2%가 공천권을 두고 각종 폐 해가 심각하므로 폐지해야 한다 고 밝혔다. 28.1%는 잘 모르겠다, 20.7% 는 정당정치에 입각해 현행대로 정당공천제를 유지해야 한다 고 응답했다. 정당공천제 폐지 찬성의견은 30 대(60.6%) 40대(59.2%)와 경기 권(57.2%), 농축수산업(59.7%)에 서, 반대의견은 40대(23.0%) 50 대(22.2%)와 전라권(31.7%), 사무 관리직(32.2%)에서 응답률이 높았 다. 잘 모름 응답은 60대 이상 (42.2%)과 경북권(41.5%), 기타직 업 및 무직(40.4%)에서 응답이 많 았다. 정당지지도별로는 폐지 찬성에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 45.0%, 민 전국 아파트값이 -0.03%를 기 록하며 한 주 만에 하락했다. 이어 서울시 -0.03%, 수도권 -0.06%, 도지역 0.08%, 광역시 0.04%, 세 종시 0.00% 등이었다. 서울에서는 재건축 아파트가 0.14%로 7주 연속 상승장을 보이 지방의원 정당공천 폐지에 대한 국민들의 찬반여론을 나타낸 도표 주통합당 지지 응답자 53.2%가, 반대는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 25.4%, 민주통합당 지지 응답자 23.1%의 응답률이 나왔다. 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김 지완 선임연구원은 정당공천제 폐지는 중앙당과 지역의 온도차가 크게 나지만 대선 공약이기도 해 조만간 수면 위로 떠오를 이슈 라 며 국민들은 지역과 연령에 큰 차 이 없이 지방의원 줄세우기 로비 판받아 온 정당공천제에 부정적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월 27일 저녁 전국 19세 이상 남녀 1천124명을 대상 으로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 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 으며 성별, 연령별, 권역별 인구비 례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 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2.92%p 고 있다. 서대문구 0.65%, 강남구 0.45%, 서초구 0.05% 등으로 강남 권 아파트들의 상승세가 영향을 미 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등포구 -0.11%, 송파구 -0.05% 등 두 지 역은 소폭 하락했다. 경기도는 -0.12%로 지난해 8월 이후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지역 별로는 시흥시 -0.03%, 부천시 0.01%, 안산시 -0.16%, 안양시 0.77%, 광명시 -0.36%, 김포시 - 0.45%, 수원시 -0.19% 등으로 대 부분 집값이 하락했다. 인천시에서는 계양구 0.06%, 남 구 0.04% 등이 상승했고, 서구 0.00%, 연수구 0.00%, 중구 0.00%, 강화군 0.00%, 남동구 -0.22%, 동 구 -0.02%, 부평구 -0.28% 등의 순이었다. 신도시도 산본 0.22%, 분당 0.07%, 중동 -0.02%, 일산 0.05%, 평촌 -0.48% 등으로 대부 분 약세를 이어갔다. 강원도 정선 백도라지 흰민들레 판매 정선아리아리원(영농조합법인) 백도라지/ 60포 1박스: 200,000원 흰민들레/ 70포 1박스: 198,000원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예산리 592-9 주문전화 : 1644-7996, 011-959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