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출 문 보훈심사위원회위원장 귀하 본 보고서를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위탁연구의 최종보고서로 제출합니다. 2011년 12월 20일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책임연구원 대한직업환경의학회 이세훈 연구원 한국산업안전보건연구원 김규상 서울대의대 예방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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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되지만, 논란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단 광주지역 민주화 운동 세력 은 5.18기념식을 국가기념일로 지정 받은 데 이어 이 노래까지 공식기념곡으로 만 들어 5.18을 장식하는 마지막 아우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걱정스러운 건 이런 움직임이 이른바 호남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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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이슈리포트 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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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답 과 해 설 1 (1)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생활 주요 지문 한 번 더 본문 10~12쪽 [예시 답]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한 사 람의 삶을 파괴할 수도 있으며, 사회 전체의 분위기를 해쳐 여러 가지 사회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0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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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보고서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 - 난청 이명 보 훈 심사 위 원회

제 출 문 보훈심사위원회위원장 귀하 본 보고서를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위탁연구의 최종보고서로 제출합니다. 2011년 12월 20일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책임연구원 대한직업환경의학회 이세훈 연구원 한국산업안전보건연구원 김규상 서울대의대 예방의학과 최윤형 한림대학교 언어청각학부 김진숙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청각학과 방정화

요 약 문 1.연구 필요성 및 목적 소음은 소음성 난청 뿐만 아니라 재해의 발생이나 작업능률의 저하 등 직접적인 각종 피해를 야기시킨다.그리고 이러한 청각장애 이외에 도 심혈관계 질환과 고혈압의 발생에 영향을 미치고,높은 소음 수준은 급격한 스트레스를 유발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수행행동능력장애, 수면장애,대화방해 등 건강과 일상생활에 영향을 준다. 군 환경에서의 소음의 종류는 육군,공군,해군 등의 군대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다.명백히 귀에 영향을 끼치는 소음의 근원은 소총 등 무 기,탱크,제트기 엔진 등이지만 군대의 차량,비행기(헬기,수송기,전 투기 등),선박 등에서 발생하는 소음 또한 잠재적인 소음성 난청을 유 발할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다.군무기 소음 노출은 강한 충격음이라 는 특성으로 인해 영구적 난청과 이명을 동시 유발시킬 수 있으며,불 면증,우울증,정신분열증 등의 합병증이 동반되기도 한다.현재 공무상 질병(공상)신청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그러나 군 전역 자의 소음성 난청과 이명은 소음 노출 근로자에 대한 산업안전보건법상 소음 특수건강진단상의 소음성 난청(직업병)유소견자(D 1 )와 산업재해 보상보험법상 소음성 난청(업무상질병)요양 승인자(장해보상)와 비교하 여 진단,사후관리와 치료/보상 등의 적절한 건강관리 체계가 미흡하다. 외국의 제도와 비교해서도 전반적으로 보완되어야 할 부분이 많다.또 한 현역 군인에 비해 군 전역자의 난청/이명에 대한 공무상 질병의 인 정과 상이등급 적용상의 문제(청력장애 평가방법,장애등급 내용,준용 등급 결정 등)가 있다.

이 연구의 목표는 이와 같은 제반 문제점에 대한 검토와 더불어 1 군 복무 관련 난청/이명의 공무상 질병 인정과 장애 보상의 합리적 기 준을 마련하고,2 공무상 질병 인정기준의 적용 시 고려사항을 검토하 여 합리적으로 심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군 복무 관련 난청/이 명의 예방과 사후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법과 제도 연계에 활용하 고자 하는데 있다. 2.연구방법 및 내용 군인과 전역 군인의 난청/이명 실태 관련 조사는 국방부와 보훈처를 통해 공식적인 자료 요청과 기존의 조사 자료,보도자료 및 군이명피해 자연대의 자료를 이용하였다.외국(미국,캐나다,호주,영국 등)의 보훈 처 자료와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조사 가능한 자료를 활용하였다.그리 고 소음으로 인한 난청/이명의 역학,원인,건강영향,진단과 평가,재활 훈련,청력보존프로그램 등에 대한 관련 연구 논문을 정리하였다.일반 적인 소음 노출뿐 아니라 군 소음과 관련하여 초점을 맞추었다. 실증적인 조사는 기존에 군이명피해자연대에서 2011년 2월에 회원 대 상으로 자체 실시한 간단한 설문 결과와 피해 사례의 이명의 기간,부 위 및 경과를 정리하였다. 그리고 본 연구진이 별도로 난청/이명을 호소하는 군 전역자에 대해 2011년 7월부터 8월까지 군이명피해자연대 회원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에 링크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기 기입 방식에 의해 자료를 수 집하였다.388명이 설문에 응답하였고 설문 완성도가 높은 295명을 이 명과 우울증의 관련성을 보는 최종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이 연구를 통하여 국내 외의 난청/이명의 업무상(공무상)질병 인정 및 장애 보상기준을 검토하여,난청/이명의 업무상(공무상)질병 인정기 준,장애 보상기준 및 심사기준의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이와 관련한 주요 연구내용으로 1)우리나라 군 복무 관련 난청/이명 의 공무상 질병 인정과 상이등급 보상 실태와 사례를 분석하고,2)소 음으로 인한 난청/이명의 역학,원인,건강영향,진단과 평가,재활훈련, 청력보존프로그램 등에 대해 조사하였으며,3)군 복무 소음 노출로 인 한 난청/이명 영향은 군에서의 소음 노출 특성과 노출 수준,군 특수 환경의 소음 노출로 인한 청력(난청)/이명에 미치는 영향과 특성을 기 술하고,4)국내 외의 난청/이명의 업무상(공무상)질병 인정기준,장애 보상기준 검토 및 심사기준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가)난청/이명에 따 른 공무상 질병 인정기준과 장애 보상기준의 검토,나)난청/이명의 공 무상 질병 인정기준의 적용시 합리적 심사기준 개선 방안 마련 및 고려 사항으로 고음역의 청력손실,연령,과거병력,소음 노출 직업력,청력보 호구 착용 및 단독 이명 호소 등을 검토하였다. 3.연구결과 가.군 복무 관련 난청/이명 실태 현재 파악할 수 있는 자료로서 군내의 연도별 이명 및 소음성 난청 환자의 입원 외래 현황을 보면,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소음성 난청보다 이명이 훨씬 그 수가 많다.그러나 외래 환자에 비해 입원 환자는 소수이었다.그리고 전역 군인의 난청/이명으로 인해 보훈처의 국가 유공자 인원은 아주 소수로만 파악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의 군 복무 중 발생하는 다빈도 질환은 2010년 기준으로 근 골격계 질환이 다수를 점하고 있으나 미국,호주,캐나다 등의 국가에서 는 이명과 난청이 1,2위로 상위 빈도를 보이고 있었다. 군 전역자의 이명과 우울증과의 관련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이명의 영향으로 나타날 수 있는 수면 방해,불편 정도,작업전환,삶의 방식 변화,치료(약물 및 입원 치료)등에서 치료를 제외하고는 비우울 군과 우울군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볼 수 있었다.이명으로 인한 삶의 질과 관련한 우울증의 영향을 살펴볼 수 있어 우울증의 원인이 되 는 군 복무 중 발생한 이명에 대해 사회적인 접근과 해결 방안이 필요 함을 알 수 있었다.이명장애지수와 우울증 척도의 관계는 강한 상관관 계를 가지고 있어,이명장애지수가 높아지면 우울증 척도도 올라갔다. 특히 고도 이명장애가 있는 집단에서 우울 증상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OR,11.57;95% CI,5.00-26.79)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나.국내 외 난청/이명의 업무상(공무상)질병 인정기준,장애 보상기준 검토 국내의 난청/이명의 업무상(공무상)질병 인정기준,장애 보상기준 검토는 난청/이명의 평가 및 보상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장애인복지법시 행규칙 제2조 및 [별표 1]의 장애인 장애등급표에 의한 장애등급 사정 기준의 청각장애 판정기준과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규칙 제42조 관련 [별표 4]의 귀의 장해등급 결정을 중심으로 검토하였으며,국외의 기준 검토는 군 관련 난청/이명의 평가 및 보상이 비교적 체계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 미국,호주,캐나다 등을 중심으로 검토하였다.그리고 특히, 장애 보상 사례의 경우는 영국에서 이명에 대해 업무상 질병 인정기준 및 보상 금액에 대해 체계적인 등급을 제시하고 활발하게 보상이 이루

어지고 있고 이명과 난청을 동반한 경우의 등급 기준도 정의되어 있어, 한국의 군 복무 관련 이명/난청 인정/보상을 위한 비교자료로 타당하다 고 판단되어,영국의 보상 기준 및 사례를 중심으로 검토하였다. 외국과 우리나라의 이명의 공무상 질병인정 기준에 있어서 이명의 질병 특성상 객관적인 이명 여부 판단의 어려움으로 인하여,대부분의 나라들이 난청처럼 정확한 판단의 기준을 갖고 있지는 않았다.그러나 질병 판단에 주관적인 부분이 있음에도 세 나라 모두 이명을 군 복무 관련 질병으로 인정하는 평가 기준을 갖고 있었다.또한 난청과 독립적 으로 이명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짐을 알 수 있었다.반면,우리나라의 경우는 이명은 난청과 동반될 경우만 인정하고 있으며,난청으로 인한 장애등급을 받은 사람이 심한 이명이 인정될 경우 한 등급 높은 장애등 급으로 승급되는 형태의 기준을 갖고 있다. 미국이나 호주의 이와 같은 난청과 독립적인 이명 심사 제도는 우리 나라에서 아직 도입이 되지 않은 제도이다.그런데 연금제도만 있는 우 리나라의 경우는 이명과 같은 질환의 경우 다른 장애에 비교하여 장애 가 미비하기 때문에 평생 연금지급이 타당하지 않다고 보고 공무상 질 병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또한 이명은 객관적인 진단이 어려운 주관 적인 판단이 개입되는 질병이므로,국가 차원에서 보상 신청자가 이명 의 허위 진술을 통해 연금을 받아내는 것을 꺼려하여,이명이란 질병 자체를 독립적으로 인정해 주지 않고 있다.이 두 가지 관점이 우리나 라의 현 군 복무 관련 이명 인정기준에 있어서 정부가 대상자들의 군 복무 관련 이명 인정을 잘 하지 않는 실질적 이유이다.따라서 앞서 말 했듯 이명을 인정하되,그 이명이 군 복무로부터 온 것인지 심층적으로 평가하는 방안이 필요하며,혹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연금 외에 직접 치료보상 등의 방법을 병행하여,질병 인정에 우려되는 요소가 있거나 미비한 질병의 경우 연금보다는 직접 치료지원 등의 방법을 도입하는

것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다.소음성 난청/이명의 고찰과 군 복무 관련 심사기준 관련 고찰 소음성 난청/이명의 역학,원인,건강영향,진단과 평가를 문헌조사와 고찰을 통해 정리하였다.그리고 군 소음 노출로 인한 난청/이명에 대 해 군 환경에서의 소음의 특성과 음향 외상,청력 손실(초기의 고음역 의 손실,좌우측 귀의 비대칭적인 청력손실의 형태,군에서의 소음 노출 과 관련된 문제),군인의 이명(군인의 소음 노출과 이명,군인의 충격음 노출과 이명,군 특수환경의 이명 영향 가능성),군에서의 청력보호구를 다루었다. 우리나라는 일반적으로 산업체에 근무하기 전에 젊은 나이에 의무적 으로 군 복무를 해야 하는데,그중 대다수가 제한적으로 사격 훈련에 참여하지만,포병,기갑 등 특정 병과와 공군 및 해병 군인은 상시적으 로 충격소음에 노출된다고 볼 수 있다.이때 노출되는 소음수준은 최대 소음으로는 말할 것도 없으며,평균 소음수준으로도 상당히 높음을 여 러 연구 보고를 통해서 알 수 있다. 군 경력과 관련한 청력손실의 특성을 문헌을 통해 정리해 보면,음향 외상성 난청,초기의 고음역(특히 6-8 khz)의 청력손실,좌우 청력의 불일치,와우와 중추 청신경로에 영향을 미치는 감각신경성 난청,평균 청력역치 평가에 따르면 초기의 경도 난청을 보이고,군 병과와 밀접하 게 관련이 있으며,청력보호구는 난청 예방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함을 알 수 있다. 군의 특수한 환경에서의 소음 노출에 의한 난청/이명은 한 번 발생 할 경우 지속이 되고 보장구 등의 사용으로 재활을 실시해야 함은 물론 정신적인 문제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어 개인은 물론 넓게 나아가서는

사회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다.그러므로 국가 차원에서의 군인의 청력 보호를 위한 청력보존 프로그램 운영 등의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 군 복무 관련 난청/이명의 심사기준 관련으로 1)급성 음향외상 또는 소음으로 인한 돌발성 난청의 판단기준,2)전역 이후의 연령 증가(고 령)에 따른 청력역치 상승,3)노인성 난청,4)군 복무 난청/이명과 입 대 전/후의 비 군복무 난청/이명의 구분,5)입대 전/후의 직업(작업)으 로 인한 소음 노출,6)외상에 의한 귀 질환(이개의 외상,고막의 외상, 이소골 연쇄의 외상,측두골 골절로 인한 귀 질환,중이의 압력상해,내 이의 외상),7)배제 귀 질환(선천성 귀 질환,중이염,기타 감각신경성 난청)을 고찰하였다. 4.제언 및 결론 가.군 복무 관련 난청/이명의 공무상 질병 인정기준 적용시 고려사항 군 복무 관련 난청/이명의 공무상 질병 인정과 장애 보상의 합리적 기준 마련과 공무상 질병 인정기준의 적용시 합리적으로 심사할 수 있 는 기반 마련을 위해 동시에 고려하여야 할 부분이 있다. 첫째로,소음에 장기간 노출되었을 시 청력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는 수준인지 또는 급성 음향외상을 유발할 정도의 충격소음인지 등의 군 병과별 소음 노출 실태의 파악이 우선되어야 하며, 둘째로,현역 군인과 전역 군인,그리고 현역 군인에서도 의무 복무 와 장기 복무 군인(직업 군인)의 난청/이명의 실태를 파악하고, 셋째로,군인의 (충격)소음에 의한 난청과 이명의 영향은 대체로 명 확하므로 이에 대한 제반 관리대책이 마련되어야 하며,이를 위해 소음

노출의 저감과 청력보호를 위한 청력보존 프로그램을 실시하여야 하며, 넷째로,특히 난청/이명의 공무관련성 논란과 관련하여 군 입대 전과 매년,그리고 전역 시점에서 난청/이명의 평가를 위한 시스템이 구축되 어야 하며, 다섯째로,난청의 공무상 질병의 심사기준 마련 전에 소음,특히 군 의 충격소음의 특성을 감안한 난청의 평균역치 평가방법과 난청 기준, 그리고 장애 보상 등급기준에 대한 검토가 선행되어야 하며, 여섯째로,난청을 동반하거나 또는 난청을 동반하지 않은 이명에 대 한 판단기준과 장해 평가와 관련한 전반적인 검토가 있어야 하며, 일곱째로,군 복무 중 충격소음의 노출로 인한 비가역적인 청력손실 은 전역 이후의 난청 발생에 기여한다는 점을 고려하여야 하며, 여덟째로,기 난청자와 이명자로 전역후 수 년 - 십수 년이 지나고 또한 과거 군 진료기록이 폐기되어 과거에 군 복무 중의 난청/이명 발 생을 직접적으로 증명하지 못한 경우와 과거 군 진료기록이 있다고 하 더라도 현재의 난청/이명과의 관련성을 규명하지 못하는 경우의 판단 문제와, 아홉째로,특수한 상황에서 근무하는 군인 등 의무 복무자들의 난청/ 이명의 공무 관련성 판단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연계되기 때문에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업무상 질병의 산업재해보상보 험법의 적용과는 다른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국가유공자는 국가유공 자 요건을 인정받은 후 상이등급 구분 신체검사에서 7급 이상의 상이등 급을 받을 경우 국가에서 매월 보상금은 물론 교육,취업,의료,주택지 원 등 각종 지원이 이루어지기 때문에(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상체계와 는 다른)난청/이명의 공무상 질병의 심사기준과 산업재해보상보험에서 소음성 난청의 업무상 질병 인정기준의 단순 비교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여러 제반 사항을 고려하여야 한다.

이처럼 군 복무 관련 난청/이명의 공무상 질병 인정은 사전에 많은 제도 개선이 이루어지는 것을 전제로 한다. 나.군 복무 관련 난청/이명의 공무상 질병 인정기준 군 복무 관련 난청/이명의 공무상 질병 인정기준을 다음과 같이 제 안한다. 1)난청,이명 등 귀 질환이 교육훈련 또는 공무수행과 관련하여 다 음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원인으로 발생하였거나 현저한 악화로 판단되 는 경우에는 공무상 질병으로 본다. 가)총 포소리 등에 노출되어 발생한 음향외상성 난청으로서,발생 원인일로부터 수일 내에 치료한 기록이 확인된 경우 나)총 포소리 등의 충격소음에 노출되거나 연속음으로 85데시벨 (db)이상의 소음에 노출되는 근무환경에서 장기간 종사한 경력이 확인 되어 의학적으로 소음성 난청으로 판단 인정되는 경우 (1)고막 또는 중이에 뚜렷한 병변이 없을 것 (2)순음청력검사결과 기도청력역치와 골도청력역치 사이에 뚜렷한 차이가 없어야 하며,청력장해가 저음역보다 고음역에서 클 것 (3)내이염 약물중독 열성질환 메니에르씨증후군 두부외상 돌발 성난청 유전성난청 가족성난청 노인성난청 등에 의한 난청이 아닐 것 (4)난청의 정도와 유형에 입대 전/후의 병력과 직업력이 크게 영향 을 미치지 않을 것 다)외상에 의한 고막천공으로 난청이나 중이염이 발생한 경우

라)위 가)과 나)에 준하는 근무환경에 노출되어 난청을 동반한 이명 이 발생한 경우 다만,난청이 없이 이명만 있는 경우에는 발생 후 치료의 필요성이 있다고 의학적으로 판단되거나 인정되는 경우 (1)평균청력역치는 정상이나 고음역(특히,3000-6000 Hz)에서 청력 역치손실이 뚜렷할 것 (2)이명도 검사로 이명이 확인될 것 (3)이명이 항상 들릴 것 (4)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줄 정도일 것 2)1)에 열거되지 아니한 귀 질환의 경우에도 그 질병의 발생이나 현 저한 악화가 교육훈련 또는 공무수행과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의학 적으로 판단되거나 인정되는 경우에도 공무상 질병으로 본다. 5.중심어 군,소음,난청,이명,공무상 질병,심사기준

차 례 Ⅰ.서론 1 1.연구 배경 1 2.연구 목적 5 Ⅱ.연구대상 및 방법 6 1.연구대상 6 2.연구방법 7 Ⅲ.연구결과 9 1.군 복무 관련 난청/이명 실태 9 2.군 전역자의 난청/이명의 피해 사례 15 3.군 복무 관련 난청/이명 실태 -이명과 우울증을 중심으로 29 4.국내 외 난청/이명의 업무상(공무상)질병 인정기준,장애 보상기준 검토 42 5.소음성 난청/이명의 역학 65 6.소음성 난청/이명의 원인 75 7.소음성 난청/이명으로 인한 건강영향 91 8.소음성 난청/이명의 진단과 평가 102 9.군 소음 노출로 인한 난청/이명 129 10.난청/이명 재활 훈련 163 11.청력보존 프로그램 191

Ⅳ.관련 선행연구 고찰 219 1.우리나라의 산업청각학적 연구 고찰 219 2.외국의 소음으로 인한 난청/이명 연구 고찰 272 Ⅴ.심사기준 관련 고찰 297 1.급성 음향외상 또는 소음으로 인한 돌발성 난청의 판단기준 297 2.연령:전역 이후의 연령 증가(고령)에 따른 청력역치 상승 303 3.노인성 난청 307 4.군 복무 난청/이명과 입대 전/후의 비 군 복무 난청/이명의 구분 309 5.입대 전/후의 직업(작업)으로 인한 소음 노출 314 6.이명:난청이 없거나 난청의 상이등급 기준 이하의 경우 318 7.외상에 의한 귀 질환 322 8.배제 귀 질환 327 Ⅵ.제언 및 결론 333 1.군 복무 관련 난청/이명의 공무상 질병 인정기준 마련을 위한 제언 333 2.군 복무 관련 난청/이명의 공무상 질병 인정기준(안) 340

부록 342 부록 1 군 전역자의 이명과 난청의 실태에 관한 설문조사 342 부록 2 장애등급판정기준(보건복지부 고시 2011-91) 352 부록 3 소음성 난청 특수건강진단 방법 및 관리기준(근로자 건강진단 실무지침,2009) 365 부록 4 업무상재해 인정기준(산업재해보상보험법,2010) 370 부록 5 업무상질병 인정기준(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2010) 371 부록 6 소음성 난청의 업무상재해 인정기준(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2010) 372 부록 7 귀의 장해등급(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2010) 374 부록 8 귀의 장해등급(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규칙,2010) 375 부록 9 공무상질병(공무원연금법 시행령,2011년) 378 부록 10 공무상질병(군인연금법 시행령,2011년) 379 부록 11 국가유공자 요건의 기준 및 범위(주요 질병과 난청) 380 부록 12 신체부위별 상이등급 결정(귀의 장애) 381 부록 13 난청 등 귀 질환의 현행 심사기준 383

표 차 례 표 1.연구방법 7 표 2.연도별 구내 이명 및 소음성 난청 환자 입원 외래 현황 9 표 3.연도별 전역자의 군 복무 중 이명/난청의 등록 결정 현황 10 표 4.소음성 난청과 이명 관리 실태 비교 11 표 5.군 복무 중 발생하는 다빈도 10대 질환 12 표 6.미국의 2009년 보상을 받기 시작한 전역군인의 일반적인 복무관련 장애 13 표 7.호주의 전역군인 권리보장법에 따른 장애신청의 상위 15개 장애 13 표 8.캐나다의 지급승인된 장애인 연금 상위 10개 질환 14 표 9.전역 군인의 난청과 이명 보상 현황 14 표 10.군 전역자의 이명의 기간,부위 및 경과 23-28 표 11.이명장애지수의 점수에 따른 척도 32 표 12.일반적 특성과 우울 증상 33 표 13.이명 특성과 우울 증상 34 표 14.이명의 영향과 우울 증상 35 표 15.이명장애지수와 우울 증상 35 표 16.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에 따른 이명장애와 우울 증상의 관련성 36 표 17.청력장애의 장애등급과 장애정도 43 표 18.신체장애 등급표 45 표 19.장해급여표(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57조제2항 관련) 46 표 20.전역 군인의 청력장애(난청)평가 48 표 21.전역 군인의 이명 평가 50 표 22.캐나다 보훈부의 이명만을 측정하기 위한 등급결정 기준 52 표 23.여러 역학 연구에서의 이명률 68 표 24.외상 후 이명의 원인 85

표 25.이명의 부위별 원인 89 표 26.청력장애의 감별진단을 위해 필요한 문진 104 표 27.청력장애 분류에 따른 청각학적 소견 105-106 표 28.청력장애 부위에 따른 청각검사 결과 107 표 29.평균순음역치(PTA)로 평가하는 청력손실의 정도 110 표 30.기도 청력검사시의 주파수별 음감쇠 범위 112 표 31.기도 청력검사시의 권고 음감쇠 기준 112 표 32.기도 골도 역치와 청력손실의 유형 113 표 33.이명의 특성별 피치매칭 121 표 34.이명 관련 심리평가 자료 125 표 35.군 장비의 소음 수준 131-134 표 36.사격 전후의 주파수별 청력역치 141 표 37.소음성 난청 발생의 결정 요인 145 표 38.과거 군 소음 노출력과 현 직장에서의 소음 노출력에 따른 이명 151 표 39.이명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151 표 40.이명환자의 TRT를 위한 카테고리 175 표 41.한국 성인의 남 녀 연령별 표준역치변동 적용을 위한 연령 보정표 200 표 42.청력보존프로그램 평가 점검표 203-204 표 43.역치변동 기준에 따른 적용 청력검사 주파수와 변동량 205 표 44.정상 건청인의 연령에 따른 기도 청력역치 208 표 45.건청 남녀 성인의 주파수별 청력역치 209 표 46.우리나라 남녀 건청 성인의 5세 간격의 청력역치 210 표 47.미국 OSHA 자료와의 비교(남성) 211 표 48.미국 OSHA 자료와의 비교(여성) 212 표 49.소음노출(노출수준과 노출기간)에 따른 각 주파수별 청력역치 변동량 213 표 50.청력역치의 기준청력과의 비교 평가를 통한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평가 214 표 51.청력역치의 연속적인 측정 자료의 비교 평가를 통한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평가 214 표 52.소음성 난청 유소견자(D 1 )및 소음성 난청 직업병자 수 추세 220

표 53.소음 노출 근로자의 소음성 난청 유병률 221 표 54.소음성 난청 유소견(D 1 )기준의 변천 223 표 55.소음성 난청 건강관리 기준에 관한 연구 226 표 56.소음이 내이 유모세포에 미치는 영향 229 표 57.소음 노출 근로자의 청력에 미치는 영향 연구 232-233 표 58.소음에 의한 일시적 난청과 회복에 대한 연구 234 표 59.군 소음이 소음성 난청 발생에 미치는 영향 연구 235 표 60.고소음 노출 지역 주민의 청력 및 건강영향 238 표 61.특정 소음원이 청력에 미치는 영향 239 표 62.소음에 의한 난청 이외의 이증상 영향 240 표 63.소음에 의한 비이질환 -생리적,사회심리적 영향 연구 243 표 64.소음에 의한 비이질환 -소음이 혈압에 미치는 영향 연구 246 표 65.비소음에 의한 직업성 난청 연구 249 표 66.소음 노출 근로자에 대한 청력검사시의 문제점과 대책 연구 252-253 표 67.소음성 난청의 관리,소음에 대한 지식,태도 연구 255-256 표 68.소음 측정 및 평가를 위한 산업위생학적 연구 258 표 69.소음성 난청에서의 톨루엔 노출과 관련한 연구 272-274 표 70.소음성 난청에서의 일산화탄소와 관련한 동물 연구 274-275 표 71.소음성 난청에서의 흡연과 관련한 연구 276-277 표 72.소음으로 인한 난청 이후 진행성 난청에 관한 연구 278 표 73.군인들의 청력역치 측정에 관한 연구 279-280 표 74.이명과 난청의 발병률에 관한 연구 281-287 표 75.음향외상/소음으로 인한 돌발성 난청과 그 외 돌발성 난청의 구분 299-300

그 림 차 례 그림 1.이명 난청 신청자 등록 결정 현황 15 그림 2.나이와 성별에 따른 이명률 71 그림 3.Audiogram from recommendedbyasha(1990) 108 그림 4.AudiometricsymbolsrecommendedbyASHA(1990) 109 그림 5.청력도의 형태로 보는 청력손실의 유형 114 그림 6.일반 인구집단과 비교한 육군의 3,4,6kHz의 평균청력 135 그림 7.일반 인구집단과 비교한 해군의 3,4,6kHz의 평균청력 135 그림 8.견착식 사격시의 양이 141 그림 9.보호구 소음감소값에 대한 성능시험 결과 153 그림 10.청력보호구 NRR과 착용시간과의 관계 154 그림 11.이명으로 인한 의식적 고리와 무의식적 고리의 순환관계 171 그림 12.청력보존 프로그램의 틀 197 그림 13.소음성 난청의 청각도 308 그림 14.노인성 난청의 청각도 308 그림 15.군인의 청력평가 336

Ⅰ. 서 론 1 Ⅰ.서 론 1.연구 배경 소음은 소음성 난청 뿐만 아니라 재해의 발생이나 작업능률의 저하 등 직접적인 각종 피해를 야기시킨다.그리고 이러한 청각장애 이외에 도 심혈관계 질환과 고혈압의 발생에 영향을 미치고,높은 소음 수준은 급격한 스트레스를 유발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수행행동능력장애, 수면장애,대화방해 등 건강과 일상생활에 영향을 준다.소음에 의한 청 력의 영향으로 나타나는 청력손실 유형은 1 일시적인 청력손실 (temporary threshold shift;tts),2 영구적인 청력손실(permanent threshold shift;pts),3 음향성 외상(acoustictrauma)의 3가지가 있 다. 군 환경에서의 소음의 종류는 육군,공군,해군 등의 군대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다.그러나 명백히 귀에 영향을 끼치는 소음의 근원은 소총 등 무기,탱크,제트기 엔진 등이지만 군대의 차량,비행기(헬기,수송 기,전투기 등),선박 등에서 발생하는 소음 또한 잠재적인 소음성 난청 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다(Humes등,2006). 1939년 Amstrong은 조종사나 정비사에서 발견된 소음성 난청에 대 하여 보고하였으며,특히 군에서 주요 문제로 급성 음향외상(Ylikoski, 1989;Savolainene과 Lehtomaki,1997;Temmel등,1999)과 폭발로 인 한 고막천공 등의 중이 및 내이손상에 대한 보고(Philips과 Zajtchuk, 1989)가 있었다.또한 Henselman 등(1995)은 고소음에 노출된 군인이 제한적으로 소음에 노출된 군인보다 더 큰 청력손실을 보임을 보고하였 으며,Savolainen과 Lehtomaki(1997)는 음향외상의 발생이 화기 거리와

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 군인의 청력손실이 충격소음의 노 출수준과 용량-반응관계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Ylikoski와 Ylikoski(1994)는 군인에서 청력손실과 함께 이명을 많이 경험함을 보고 하였으며,Ylikoski등(1988)은 사격음 등의 강력한 소음에 의하여 난청 이외에도 전정기능의 장해도 유발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계원철 등(1955)이 공군 조종사와 정비사에서,오희 철 등(1981)이 해군 및 함상 근무자들에서 각각 소음으로 인한 청력장 해를 보고한 바 있다. Lee(1965)는 L-19 육군 경비행기 조종사의 28.3%,공수부대 요원의 35.2%,육군 장성의 63.7%에서 소음성 청력장 해를 보임을 보고하였고,Park 등(1984)은 항공장교의 36.9%가 소음성 청력장애를 보이며,31.2%가 전형적인 C 5 -dip 현상을 보였다고 보고하 였다. 소음 사업장의 대부분은 100dBA 이하이나 군( 軍 )의 경우 연속음은 아니지만 사격시 150dB를 초과(곡사포 185-191,106무반동총 171,K2 소총 148-158 db)하고 있다.또한 이러한 충격음에 의한 난청/이명의 발생과 양상은 일반 난청/이명과 매우 다르다.군무기 소음 노출은 강 한 충격음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영구적 난청과 이명을 동시 유발시킬 수 있으며,불면증,우울증,정신분열증 등의 합병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현재 공무상 질병(공상)신청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국가보훈처에서 난청/이명 관련 법을 제정하였으나 고용노동부의 산 업재해보상보험법의 이명 관련 문구와 비슷하게 11년 전인 2000년 1월 2일에 최초로 만들어졌다.그러나 소음 사업장의 소음 크기와 군 무기 소음 크기의 기초적인 조사조차 없이 유사하게 만든 법이다.1981년 5 월 7일(30년 전)에 시행된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서 이명관련으로 난청 이 있고 뚜렷한 이명이 항상 있는 경우에는 그 증상이 타각적 검사로 증명되는 경우에 제12급을 인정한다 (이명+난청 혼합법령)고 되어 있다.

Ⅰ. 서 론 3 그러나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서도 이명 단독의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소음성 난청이 주를 이루고 있다.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 에 관한 법에서 귀의 장애로서 청력장애 등급을 정하고 있는데, 난청이 있고 현저한 이명이 항상 있는 경우 그 증상을 타각적 검사에 의하여 입증 가능한 경우 7급을 인정한다 (이명+난청 혼합법령)에서 2004년 4월 17일부터 상이등급 기준이 강화되어 이명은 3회 이상의 이명검사 (tinnitogram)에서 모두 이명이 있고,최소한 한쪽 귀의 청력장애가 공 기전도 50데시벨(dB)이상인 난청을 동반하여야 7급을 인정한다 로 변 경되었다.이는 이명 단독 발생의 경우와 경도 난청 및 일부 중도 난청 의 경우는 상이등급 결정 대상에서 배제되며,또한 고음역의 난청자는 실제 생활상의 장애가 있다하더라도 현재의 평균역치 평가방법에서는 저평가될 수 밖에 없다.우리나라 이명자의 경우는 이명에 대한 외국의 보상/배상 사례와 비교하여 치료를 제외한 장애 보상 사례는 거의 없어 이에 대한 검토를 요구한다. 물론 군에서는 유해 작업장과 작업자를 규정하여 보건상의 조치와 작업환경관리 조치,보호구의 지급,작업환경측정 및 특수건강진단 등을 국방부훈령(개정,제1172호( 09.8.20)으로 정하고 있으며,귀마개 착용에 대해서는 군 사고예방 규정 ( 94.7.2)제25조에 소음피해 방지를 위 해 보호장구(귀마개)착용 을 규정하였으며, 09.5.19이후 국방부 부대 관리 훈령 에 통합되었다(부대관리 훈령 제213조(직업병 방지 및 안전 장치 ).또한 국방부는 1999년부터 청력보호 매뉴얼( 09.2.3)에 따라 1) 소음으로 건강장해가 발생한 장병에게 군병원 진료 보장,2)당해 작업 장의 소음성 난청 발생 원인조사,3)청력손실 감소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4)작업전환,훈련참가 제한 배제 등 군의관 소견에 따른 구체적 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그러나 청력보호구 지급 착용을 제외하고는 군 복무 관련 소음 노출 대상자의 제반 법적 근거와 보건관리적 조치 사항

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은 미흡하다.

Ⅰ. 서 론 5 2.연구 목적 군 전역자의 소음성 난청과 이명은 소음 노출 근로자에 대한 산업안 전보건법상 소음 특수건강진단상의 소음성 난청(직업병)유소견자(D 1 ) 와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소음성 난청(업무상질병)요양 승인자(장해보 상)와 비교하여 진단,사후관리와 치료/보상 등의 적절한 건강관리 체계 가 미흡하다.외국의 제도와 비교해서도 전반적으로 보완되어야 할 부 분이 많다.또한 현역 군인에 비해 군 전역자의 난청/이명에 대한 공무 상 질병의 인정과 상이등급 적용상의 문제(청력장애 평가방법,장애등 급 내용,준용등급 결정 등)가 있다. 그러나 특수한 상황에서 근무하는 군인 등 의무복무자들의 난청/이 명의 공무 관련성 판단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연계되기 때문에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업무상 질병의 산업재해보상보 험법의 적용과는 다른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이 연구의 목표는 이와 같은 제반 문제점에 대한 검토와 더불어 1 군 복무 관련 난청/이명의 공무상 질병 인정과 장애보상의 합리적 기준을 마 련하고,2 공무상 질병 인정기준의 적용시 고려사항을 검토하여 합리적 으로 심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군 복무 관련 난청/이명의 예방과 사후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법과 제도 연계에 활용하고자 하는데 있 다.

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Ⅱ.연구대상 및 방법 1.연구 대상 가)문헌조사 현역 군인과 전역 군인의 난청/이명 실태 관련 조사는 국방부와 보훈 처를 통해 공식적인 자료 요청과 기존의 조사 자료,보도자료 및 군이명 피해자연대의 자료를 이용하였다.외국(미국,캐나다,호주,영국 등)의 보 훈처 자료와 그리고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조사 가능한 자료를 활용하였 다.그리고 소음으로 인한 난청/이명의 역학,원인,건강영향,진단과 평 가,재활훈련,청력보존프로그램 등에 대한 관련 연구 논문을 정리하였다. 일반적인 소음 노출뿐 아니라 군 소음과 관련하여 초점을 맞추었다. 나)설문조사 설문조사는 기존에 군이명피해자연대에서 2011년 2월에 회원 대상으 로 자체 실시한 간단한 설문 결과와 피해 사례의 이명의 기간,부위 및 경 과를 정리하였다. 그리고 본 연구진이 별도로 난청/이명을 호소하는 군 전역자에 대해 2011년 7월부터 8월까지 군이명피해자연대의 회원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에 링크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기 기입 방식에 의해 자료를 수 집하였다.388명이 설문에 응답하였고 설문 완성도가 높은 295명을 이명 과 우울증의 관련성을 보는 최종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Ⅱ. 연구대상 및 방법 7 2.연구 방법 가)연구방법 본 연구에서는 연구목적을 보다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 이 다양한 접근방법을 채택하여 수행하였다. 표 1.연구방법 유 형 이론적 검토 연구영역 국내 외 선행연구 검토 공무상 질병 인정과 장애보상 및 심사기준마련 문헌조사 개 요 o서적,논문,워킹페이퍼 o인터넷 자료 실증조사 - - o군 난청/이명자 및 관계자 자문회의 o 군 복무 관련 난청/이명의 공 무상 질병 인정 및 장애 보상 기준과 심사의 합리적 기준 마 련을 위한 관련 전문가 자문 문헌조사는 소음에 의한 난청/이명과 군 소음에 의한 난청/이명의 선 행 연구를 정리하고,특성을 비교하고자 한다.그리고 국내 외 난청/이 명에 대한 업무(공무)상 질병 인정기준 및 장애 보상기준을 검토한다. 실증조사는 군 복무 관련 난청/이명 공무상 질병 인정 및 상이등급 에 의한 장애 보상 현황을 파악하고,군 복무 관련 난청/이명자의 건강

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영향에 대한 사례 조사 및 설문 조사를 실시한다.설문조사는 연령 결 혼 학력 음주 흡연 등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이명의 성상 크기 지 속기간 난청 동반 여부 등의 이명 특성,수면 방해 불편감 우울증 등의 이명으로 인한 건강 영향을 조사하였다(부록 1).구체적인 조사방 법과 조사내용은 연구결과 3.군 복무 관련 난청/이명 실태 - 이명과 우울증을 중심으로 -에 기술하였다. 그리고 본 연구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기 위하여 관련 분야 전문가와 자문회의를 개최하여 의견을 반영하였다. 나)연구내용 이 연구를 통하여 국내 외의 난청/이명의 업무상(공무상)질병 인정 및 장애 보상기준을 검토하여,난청/이명의 업무상(공무상)질병 인정기 준,장애 보상기준 및 심사기준의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주요 연구 내용으로 1)군 복무 관련 난청/이명의 실태 현황은 우리나 라 군인의 난청/이명의 공무상 질병 인정과 상이등급 보상 실태와 사례를 분석하고,2)소음으로 인한 난청/이명의 역학,원인,건강영향,진단과 평 가,재활훈련,청력보존프로그램 등에 대해 조사하였으며,3)군 복무 소 음 노출로 인한 난청/이명 영향은 군에서의 소음 노출 특성과 노출 수준, 군 특수환경의 소음 노출로 인한 청력(난청)/이명에 미치는 영향과 특성 을 기술하고,4)국내 외의 난청/이명의 업무상(공무상)질병 인정기준, 장애 보상기준 검토 및 심사기준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가)난청/이명에 따른 공무상 질병 인정기준과 장애 보상기준의 검토,나)난청/이명의 공 무상 질병 인정기준의 적용시 합리적 심사기준 개선 방안 마련 및 고려 사항으로 고음역의 청력손실,연령,과거병력,소음 노출 직업력,청력보 호구 착용 및 단독 이명 호소 등을 검토하였다.

Ⅲ. 연구 결과 9 Ⅲ.연구 결과 1.군 복무 관련 난청/이명 실태 현재 파악할 수 있는 자료로서 군내의 연도별 이명 및 소음성 난청 환자의 입원 외래 현황을 보면,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특 히 소음성 난청보다 이명이 훨씬 그 수가 많다.그러나 외래 환자에 비 해 입원 환자는 소수이었다(표 2).그리고 보훈처의 전역 군인의 난청/ 이명으로 인한 국가 유공자 인원은 아주 소수로만 파악되고 있는 실정 이다. 표 2.연도별 군내 이명 및 소음성 난청 환자 입원 외래 현황(국방부) (단위 :명) 구 분 이 명 소음성난청 계 입원 외래 계 입원 외래 05년 1,927 2 1,925 58-58 06년 1,899 9 1,890 204 3 201 07년 1,982 8 1,974 225 9 216 08년 2,214 7 2,207 569 11 558 09년 2,856 4 2,852 765 17 748 10년 7월 1,642 3 1,639 326 13 313 군 복무 중 발생한 이명 및 난청으로 인해 고통받는 군 전역자들이 국가보훈처에 유공신청을 하는 경우가 급증하는 추세이다.이명 및 난 청 피해로 국가보훈처에 유공신청을 한 건수가 04년 86건에서 지난 09 년에는 779건에 달하고 있다.그러나 급증하는 신청에 비해 공상(요건

1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심사)인정률은 36.0%,전체 신청자 중 신체검사에서 국가유공자로서 등급판정을 받는 경우는 17.4%에 불과하다.특히 공상 및 유공 인정비 율이 04년 97.7%,81.4%에서 09년 12.8%,8.1%로 급격히 떨어지고 있 다(표 3).2010년 8월 군 이명 피해자연대 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 면,설문에 응답한 회원 431명 중 국군병원이나 사단의무대 등 군병원 진료기록이 있는 사람은 148명이었고,148명 중 보훈처에서 공상군경 해당자는 36명,공상 해당자 중 신체검사에서 유공자로 인정받은 경우 는 0명으로 나타났다. 표 3.연도별 전역자의 군 복무 중 이명/난청의 등록 결정 현황(국가보훈처) (단위 :건) 구 분 신청인원 요건심사 신체검사 불인정 인정 등급판정 등외판정 04년 86 2(2.3) 94(97.7) 70(81.4) 14(16.3) 05년 159 33(20.8) 126(79.2) 68(42.8) 58(36.5) 06년 253 70(27.7) 183(72.3) 91(36.0) 92(36.4) 07년 412 257(62.4) 155(37.6) 60(14.6) 95(23.1) 08년 504 363(72.0) 141(28.0) 55(10.9) 86(17.1) 09년 779 679(87.2) 100(12.8) 37(4.7) 63(8.1) 군에서 국방부훈령을 통한 특수건강진단의 실시를 규정하고 있으나 별도의 소음성 난청 관리와 요관찰자 및 유소견자 통계 등은 보고되고 있지 못하다.이는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한 소음 노출 근로자에 대한 특 수건강진단 결과 소음성 난청 요관찰자(C 1 )와 유소견자(D 1 ),그리고 산 업재해보상보험법에 의한 업무상질병으로서 소음성 난청(장해보상)집 계 결과의 비교를 통해 파악할 수 있다(표 4).

Ⅲ. 연구 결과 11 표 4.소음성 난청과 이명 관리 실태 비교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취업자수 2000~2009년까지 10간 평균 취업자수는 매년 전국 2천만명이 넘음 (통계청 취업자수 근거) 고 용 노 동 부 국 방 부 소음 유해인자 사업장 수 16,045 13,635 18,720 19,524 20,909 21,178 23,981 25,310 26,517 집 소음특수건강진단 대상자수 320,700 265,159 336,800 318,895380,478400,517 460,660 488,891 525,803 소음성 난청 요관찰자 C1 44,595 41,535 53,912 48,474 55,889 61,436 88,025 95,741 104,282 중 소음성 난청 유소견자 D1 1,196 1,153 1,720 2,108 1.994 2,007 3,382 4,229 3,641 소음성 난청 산재승인 261 289 219 314 266 302 272 237 220 205 이명(근로복지공단) 1"이명"장애 12급 받은 사람 통계 추출 어려움 -> 2010년 7월 30일 근로복지공단 문서로 공식 답변(민원) 2 이명 장애 12급으로 서울,경기 담당자 10년 근무 동안 접수 받은 기억 없고 주위 동료에게 물어보아도 같은 대답 ->장애접수 담당자 개인의견(공단 공식의견 아님) 전역자수 248,839 277,904 258,198 280,047279,446272,869 267,428 261,186 263,097 254,181 이명 1,927 1,899 1,982 2,214 2,856 통계 기록 없음 난청 58 204 225 569 765 계 보 훈 처 이명 난청 이명/난청 접수자 및 공상 해당자와 최종 이명관련 국가유공자 인원 통계 기록 없음 우리나라의 군 복무 중 발생하는 다빈도 질환은 2010년 기준으로 1) 요추 및 골반의 관절인대의 탈구,염좌 및 긴장,2)발목 및 발부위에서 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염좌 및 긴장,3)기타 추간판장애,4)손목 및 손부위에서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염좌 및 긴장,5)달리 분류되지 않 은 기타 연부조직 장애 등 근골격계 질환이 다수를 점하고 있다(표 5). 그러나 미국의 경우 2009년 보상을 받기 시작한 전역군인의 일반적인 복무 관련 장애 중에서 이명과 난청이 15% 이상의 점유비를 보이고 있 으며(표 6),호주의 전역 군인 권리보장법에 따른 장애신청의 상위 15개 질환에서도 감각신경성 난청과 이명이 2,3위를 점하고(표 7),캐나다의 지급승인된 장애인 연금 상위 10개 질환에서도 이명과 난청이 1,2위로 상위 빈도를 보이고 있었다(표 8).

1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5.군 복무 중 발생하는 다빈도 10대 질환 순 서 1 2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요추 및 골반의 관절인대의 탈구,염좌 및 긴장 의심되는 질병 및 병태를 위한 의학적 관찰 및 평가 3 치아우식증 요추 및 골반의 관절인대의 탈구,염좌 및 긴장 의심되는 질병 및 병태를 위한 의학적 관찰 및 평가 기타 추간판 장애 4 급성 비인두염 치아우식증 5 6 7 기타 추간판 장애 발목 및 발부위에서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염좌 및 긴장 달리 분류되지 않은 기타 연부조직 장애 8 한방 9 치은염 및 치주질환 10본태성 고혈압 발목 및 발부위에서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염좌 및 긴장 요추 및 골반의 관절인대의 탈구,염좌 및 긴장 의심되는 질병 및 병태를 위한 의학적 관찰 및 평가 발목 및 발부위에서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염좌 및 긴장 기타 추간판 장애 달리 분류되지 않은 기타 연부조직 장애 요추 및 골반의 관절인대의 탈구,염좌 및 긴장 발목 및 발부위에서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염좌 및 긴장 의심되는 질병 및 병태를 위한 의학적 관찰 및 평가 달리 분류되지 않은 기타 연부조직 장애 기타 추간판 장애 급성 비인두염 치아우식증 급성 비인두염 달리 분류되지 않은 기타 연부조직 장애 달리 분류되지 않은 동통 무릎의 내 이상 본태성 고혈압 무릎의 내 이상 무릎의 내 이상 요추 및 골반의 관절인대의 탈구,염좌 및 긴장 발목 및 발부위에서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염좌 및 긴장 의심되는 질병 및 병태를 위한 의학적 관찰 및 평가 기타 추간판 장애 급성 비인두염 손목 및 손부위에서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염좌 및 긴장 달리 분류되지 않은 기타 연부조직 장애 요추 및 골반의 관절인대의 탈구,염좌 및 긴장 발목 및 발부위에서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염좌 및 긴장 의심되는 질병 및 병태를 위한 의학적 관찰 및 평가 기타 추간판 장애 달리 분류되지 않은 동통 치아우식증 손목 및 손부위에서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염좌 및긴장 급성 비인두염 치아우식증 치아우식증 급성 비인두염 손목 및 손부위에서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염좌 및긴장 달리 분류되지 않은 동통 손목 및 손부위에서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염좌 및긴장 배통 무릎의 내 이상 배통 증상 호소 또는 보고된 진단명이 없는 사람의 기타 특수 검사 및 조사 달리 분류되지 않은 기타 연부조직 장애 *자료:국방의료정보시스템(DEMIS)에서 해당기간 동안 현역군인의 외래 진료한 상병소분류코드상으로 등록된 환자

Ⅲ. 연구 결과 13 표 6.미국의 2009년 보상을 받기 시작한 전역 군인의 일반적인 복무 관련 장애 장애 전역 군인수 점유비 1.이명 77,486 9.5% 2.난청 54,450 6.6% 3.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33,129 4.0% 4.요(천추)부혹은경부염좌 30,086 3.7% 5.건초염 29,079 3.6% 6.무릎 굴곡 장애 27,578 3.4% 7.퇴행성 척추 관절염 25,682 3.1% 8.당뇨병 23,508 2.9% 9.일반 외상 20,089 2.5% 10.외상성 관절염 18,334 2.2% 합계 -가장 일반적인 장애 339,421 41.5% 총합 -모든 장애 818,954 100.0% <출처:미국 보훈부(FY 2009):htp:/www.vba.va.gov/REPORTS/abr/index.asp 표 7.호주의 전역 군인 권리보장법에 따른 장애신청의 상위 15개 장애(2009년~2010년) 장애 통과 통과비율(%) 기준미달건 수 합계 1.변형성관절증 2,069 74 741 2,810 2.감각신경성난청 2,118 99% 29 2,147 3.이명 1,933 96% 77 2,010 4.요추증 1,423 83 298 1,721 5.일광성 각화증 967 99 14 981 6.비흑색성 피부 악성종양 868 99 10 878 7.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624 78 179 803 8.후천성 백내장 707 100 2 709 9.허혈성 심장질환 442 65 233 675 10.고혈압 208 32 446 654 11.우울장애 305 56 244 549 12.알콜 의존증 302 56 241 543 13.만성기관지염 및 폐기종 428 81 100 528 14.경부척추증 86 24 269 355 15.뇌졸증 241 75 82 323 합 계 12,721 81 2,965 15,686 <출처:호주 보훈부>

1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8.캐나다의 지급승인된 장애인 연금 상위 10개 질환 <출처:htp:/www.veteranvoice.info/db/general_info_more.asp?search_fd0=474 캐나다 참전용사의 목소리> 질병명 1.Tinnitus(이명) 2.Hearingloss(난청) 3.Internalderangementknee(슬내장애) 4.Post-traumaticstressdisorder(외상후 스트레스장애) 5.Lumbardiscdisease(요추 추간판장애) 6.Chronicmechanicallumbarpain/strain(만성 요통/염좌) 7.Anxietydisorders,includingpanicdisorder(공황장애를 포함한 불안장애) 8.Pesplanus(falenarches)(평발) 9.Cervicaldiscdisease(경추 추간판장애) 10.Chronicshoulderimpingement(만성 견관절충돌증후군) 표 9.전역 군인의 난청과 이명 보상 현황

Ⅲ. 연구 결과 15 2.군 전역자의 난청/이명의 피해 사례 가.신문 등의 보도자료 1년 전인 2010년 8월 30일 한국일보에서 이명/난청 신청자 등록결정 현황과 함께 다음과 같은 기사를 실었다(그림 1). 그림 1.이명 난청 신청자 등록결정 현황 한광기(43)씨는 1987년 입대 후 훈련병 시절 선임의 구타와 야간사격 소음 등으로 이명( 耳 鳴 ㆍ귀 울림)증상이 생겨 20년 넘게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깊 이 잠이 들 때까지 귀에서 윙~ 하는 소리가 끊이질 않고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듣질 못해 두세 번 되묻기 일쑤다.수면 부족과 신경 과민으로 번듯한 직

1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장생활을 할 수 없던 그는 가스배달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씨는 대법원까지 가는 6년간의 소송 끝에 이달 중순 창원보훈지청으로부 터 공상( 公 傷 ㆍ공무수행 중 상이) 인정을 받았지만 달라진 건 없다.그는 이 명은 사실상 완치가 어려워 대부분 치료를 포기하고 병원에도 가지 않는데, 보훈청은 병원 진료기록을 제시해야 겨우 치료비만 지원한다 며 변호사 비용 등 1,000여만원의 빚만 남았다 고 울분을 터트렸다.연금을 받을 수 있는 국가 유공자로 인정받기 위해 여러 번 신청했으나 번번이 떨어졌다. 군 복무 중 생긴 이명 및 난청 피해로 전역 후 고통 받는 전역자들의 국가 유공자 신청이 해마다 늘고 있지만 인정비율은 지극히 낮아 현실적인 지원대 책이 요구되고 있다.29일 국가보훈처 등에 따르면 이명 및 난청 피해로 유공 자 신청을 한 건수는 2004년 86건에서 2009년 779건으로 증가했다.그러나 2009년 현재 누적 신청자(총 2,193명)가운데 공상 인정은 789건(36.0%),유공 자 등급 판정은 381건(17.4%)에 불과하다. 피해자들은 보훈처의 판정 기준이 지나치게 까다롭고 현실과 동떨어져 있 다고 입을 모은다.이명 피해자들의 청력은 대체로 3,000~6,000헤르츠(Hz)의 높은 음역대에서 떨어지는데,보훈처는 500,1,000,2,000Hz에서 각각 청력을 측정해 장애등급(1~7급)판정을 한다는 것이다.한씨는 기준도 까다롭지만 군 생활로 이명이 생겼다는 사실을 본인이 증명해야 해 군 이명 피해자 중 7급을 인정받은 경우도 극소수 라고 했다. 군이명피해자연대(cafe.daum.net/promoteearplugs)이광호(44)대표는 보훈 처는 저음역대(500~2,000Hz)판정기준을 적용,피해자들을 고의로 배제하고 있 다 며 장애등급 판정 기준을 수정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아울러 당시 군 진 료기록이 없다 해도 이명에 대한 인식이 낮았던 과거 군 현실을 감안,보훈처 가 복무 중 이명 피해의 공상 여부를 입증할 수 있는 대안을 강구해야 한다 고 덧붙였다. 보훈처 관계자는 억울한 심정은 이해되지만 기준이 바뀌지 않는 한 상의 등급구분심사위원회 판정에서 7급 이상이 나와야만 유공자로 인정될 수 있다. 어쩔 수 없다 고 말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진복 한나라당 의원은 10월 국정감사에서 정당한

Ⅲ. 연구 결과 17 보훈수혜가 이뤄지도록 심사제도 개선 및 정책마련을 촉구할 것 이라며 통원 치료비 지원보다 보훈연금 지급 등 현실적 혜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고 지 적했다. 나.군이명피해자연대의 설문조사 결과 군이명피해자연대는 2011.02.23.20:23간단한 설문 조사 내용을 게시 판에 올리고 메일을 2번 발송(회원 4,175명)하여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답한 107명 중에서 한명은 이명없이 소음성 난청만 있고,한명은 이명 이 1주일에 1~2회 발생한다고 하였는데,나머지 105명은 모두 24시간 들리는 만성 이명이었다.작년에 300명의 군이명피해자연대 회원의 통 계를 보았을 때는 299명에서 이명과 난청이 같이 동반되었고 이명은 24 시간 쉬지 않은 만성이명이었다. 조사한 이명 특성(A:이명 소리가 가끔 멈춘다,B:이명 소리가 들렸 다 안들렸다 한다,C:이명 소리가 가끔 들린다,D:이명 소리가 거의 안들린다,E:이명 소리는 없고 소음성 난청만 있다,F:이명 소리가 쉬 지 않고 계속 들린다)과 댓글 내용을 아래에 소개한다. 저는 박격포를 쏘아 소음성 난청으로 제대 후 30년이 지난2008년 보훈청에 신청하 였으나 인정 해 주지않아 동료가 증언을 하는 행정소송까지 하였으나 군에서 다쳤다 는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패소하고 말았는데 희망이 있겠는지요?(노력일진,이명없이 난청만 있음) 저는 의경(기동대)출신으로 대모 진압 중 몸싸움,구타 등으로 이명현상이 한 1주 일 정도 오고,오바이트도 타고 하였었는데 지금은 이명은 일주일에 1~2회 정도 오고 청력은 신경을 다쳐서 양측 65dB 정도 못듣습니다.저 또한 소송했으나 정확한 증거 가 없어 패소하였습니다.억울한데 증명할 길이 막막하네요.동기들의 증언만으로는 안되나 봅니다(쥐똘이,이명이 일주일에 1~2회 온다고 되어 있음) 이하 나머지 105명은 모두 만성 이명입니다(이명만 조사하였고 난청은 모

1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두 기본 입니다). 23년간 24시간 단 1초도 쉬지 않고 계속 들립니다(F;이O호,경북영주). 양쪽이 18년째 삐~잠 자러 가는 것도 스트레스입니다.잠은 잘 오지 않고,삐~소 리는 스테레오로 들리지(F;이O헌,안동). 14년간 1초도 멈추지 않고 들리고 있으며 컨디션이 안 좋을땐 더 크게 들립니다. 손비비는 소리가 한쪽은 거의 들리지가 않네요.삐~소리와 청력저하로 상대방 말을 알아듣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F;이O훈,대구). 지난 2005년에 발병후 빠짐없음.피로하면 더 심했지 덜하진 않네요(F;이O일,용 인) 24시간 삐~~~.공상 인정 2003년,훈련소 부사수(탄피받이)후 양쪽 이명발생 오른 쪽이 더 심함(F;엄O용,서울) 저는 24시간 계속 이명이 들립니다.약간만 소란스런 곳만 가도 상대방의 입모양 을 봐야하는 처지입니다.군 제대 후 연세세브란스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었는데(1999 년)세포가 죽어서 살릴 수 없다더군요(F;으악--새) 잠잘때 빼고는 항상 들리네요.매미소리 벌써 십년이 넘어가네요(F;손O락). 항상 들립니다.요즘 들어거 1주일에 1번(5~6시간정도 지속)정도 심해집니다.힘듬 (F;미니제비) 14년째 계속 들리네요 한의원 병원 다 치료해 보았지만 힘들다고 하네요.포기하 고 살고 있습니다.저음역대 소리를 잘 못듣습니다.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소리 가 더 꺼집니다(F;테스키) 전 병원 검사 결과 소음성 난청이라고 합니다.24시간 쭉~삐~소리가 납니다.잠 잘땐 저 역시 못 듣습니다.대화에 지장이 많으며 몸이 안 좋으면 정도는 심해집니다 (F;수양버들) 항상 들리는데 2006년 전역 후 학교 다닐때는 나름 바빠서 그리 신경 안쓰다가 건 강 안좋고 백수되니 더 크게 들려서 2009년 후반기는 좀 힘들었습니다.너무 조용한 곳에 있으면 이 소리가 거슬리고,피곤하면 좀 더 크게 들리죠.이것 때문에 건강검진 청력 왼쪽 귀가 c+등급 나왔고 조선소 현장에서도 굉음이 울리는 동안은 소리 듣고 위치파악이 잘 안되었습니다(F;nameless). 피곤할 때 더 크게 들립니다.2002년도 군 제대 후부터 지금까지.(F;김O영) 지장이 많음.양귀 보청기 착용해도 지장(발병이 1976년12월이니까)발병후 지속적 으로 나빠지다 한 15년 지나면 보청기 착용해야 생활이 가능할 겁니다.한국에선 양 의에서 1995년 1월1일 부로 병명 인정(보건복지부 확인)(창원50)

Ⅲ. 연구 결과 19 항상 들림 피곤할 땐 더 크게 들림(F;강O장) 2001년 이후로 매년 들리는데 그냥 그러려니 살고 있습니다.그냥 이명 소리를 일 반 소음이라 생각하고 사니 그냥 그럭저럭 살만하네요~~(F;옹달샘,서울) 26년간 잠잘때 빼고 1초도 쉬지 않고 들립니다.일상 생활에 지장이 매우 큽니다 (F;이O석,화성). 일상,사회생활 지장 많음.핸드폰 벨 소리도 잘 안들립니다.자면서도 들립니다.사 람과 대화 할 때는 들리기는 하지만 알아듣지 못합니다.96년 입대(F;단무지반쪽) 2001년 군 복무 중부터 지금까지 이명을 매일 듣고 있습니다.잠 잘때는 더 크게 들리구요.피곤할 때 술을 마시고 난 다음 날에 이명이 있고 상대편이 말을 할 때 귀 를 귀울이면서 들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F;이O엽,대구) 항상 귀에서 울고 있습니다.당연히 다른 소리 잘 못 알아듣고요.근데 무언가 집 중하면 이명이 울리는 것을 인식하지 못할만큼 익숙해졌는데,다시 귀에 신경쓰면 들 리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고요(F;김O길,서울) 머리 뒤쪽에선가 항상 들립니다.제대한지 12년 정도 되어가는데 항상 들립니다 (F;희망새). 누구나 다 이명증상이 있는줄 알았음.주특기 105(박격포 반장).월남전 참전.쉴 사이없이 울려 잠 잘땐 술에 의지함(F;이O덕,수원) 저는 항상 들립니다.근데 보훈청에 물어보니 제대한지 오래되서 안된다네요? 진 료기록도 없구요.저보고 증명하라는데,방법이 없네요.그래도 군에서 만발로 휴가도 나오고 했었는데 참 씁쓸합니다.다른 형님들도 마찬가지 심정이시리라 생각됩니다(96 년 6월 제대)(F;busuk74) 7년째 24시간 내내 들립니다.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습니다(F;김O균,경남) 24시간 계속적인 소리 그리고 조용한 시간이면 미친듯이 들리니,참으로 답답하군 요(F;고O호) 왼쪽 귀.2008년 7월부터 언제나 이명이 지속돼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다.친구와 길을 걸을 때 친구가 왼쪽에 서서 이야기하면 목욕탕에서 이야기하는 듯 울려서 제대 로 들을 수가 없다(F;쥬요). 이명이 계속됩니다.상태에 따라 때로 잊기도 하나 계속 나긴 나고 피로하면 더 심해지고 그렇습니다.귀 속에 매미 키운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F;모스). 항상 지속되고 가끔가다가 참을 수 없을만큼 커지기도 합니다(F;주O훈,전북). 09년 박격포 훈련도중 불발이 생겨 불발탄 제거도중 폭발하여 오른손에 파편에 맞 아 관통상을 입고 폭발음에 의한 이명 상관의 지시때문에 이어플러그는 낄 수도 없었 던 상황.굉장히 소리가 컷음.당시 포구가 오른쪽 귀에 가까이 있어서 귀에서 삐소리 가 계속남.의병전역(공상처리됨).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았지만 세포가 죽은

2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거라 살릴 수 없다는 말만 듣고 보훈청에 오른쪽 손과 오른쪽 귀에 대해 국가유공자 를 신청했지만,인정 안해줌.잠자기도 정말 힘들고 시끄러운 곳에 가면 오른쪽 귀가 잘 안들려서 자꾸 되묻게 됨.국가에서는 나 몰라라식 행동 실망감만 생김.5년 동안 죽어라 돈벌어서 다른나라로 이민갈 생각임(F;flow). 컨디션에 따라 소리의 강도가 작을 때도,또는 클 때도 있습니다.저는 98년 10월 소총사격 부사수 역할을 하다가 당시 탄 소모로 인하여 100여발의 탄을 아무런 보저 장치 없이 받다가 오른쪽 귀에 이명 현상이 시작되었습니다.현재 2년여간의 법정 소 송을 통하여 천여만원 이상의 비용을 투자하여 간신히 공상만을 인정받은 상태이나 법원에서는 보훈처리 기준에도 미치지 못한다하며 명예회복의 길만 열렸을 뿐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F;이O원). 98년 이후 매미 소리가 계속 나네요.24시간계속 됩니다(F;임O식,경기). 37년간 매미소리가 지속적으로 계속되고 있고,난청까지 겹처 고통스럽기가 한이 없습니다(F;하마). 만성 두통과 집중력 부족으로 취업준비가 더욱 힘들어지네요(F;김O윤,부산) 1969년 106밀리 무반동 사격에 이명이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계 속 매미소리가 사람 미칠 지경으로 계속되며 사회생활상 장애도 많지만 군병원에 입 원할 수 없었기에 기록이 없어 하소연 할 때가 없습니다(F;박O근,대구). 2002년 훈련소 사격훈련 이후부터 지금까지 10년동안 계속 24시간 이명 현상에 의 해 피해받고 있습니다(F;권O필,서울). 저도 사격연습때 소음으로 오른쪽 귀가 손상을 입었습니다.군 휴가때 병원에도 다녀 왔었구요.벌써 10여년 이상 항상 이명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죽겠네요.치료를 통해 회복하신 분은 없으신가요?(F;피모스) 저도 2002년 훈련소 사격훈련 후 계속 이명이 있습니다.군 병원(아마도 청평)진 료기록 사본두 있구요.왼쪽 귀만 특정 영역 이상은 못들어요.병원에서 신청해봤자 아무 소용없을거라기에 그냥 서류만 준비하고 포기했습니다(F;유O훈,충남). 저는 들렸다 안들렸다 하는 편이지만 일상생활하면서 조금이라도 큰 소리를 들으 면 바로 이명을 동반하며 일상생활에 지장은 많습니다.이명을 동반한 난청 증상으로 청각장애 5급입니다.군 복무시부터 시작된 이명이 이제는 너무 오래 들리고 또 습관 화되어서 이명이 들리는데도 아무 소리도 안 들리는것처럼 느끼는 것일지도 모르겠습 니다(손O훈,대전). 2007년 2월 사격 후 이명이 처음 시작되어 만 4년동안 1초도 쉬지 않고 계속해서 울리고 있습니다(F;정O식,부산). 1999년 사격하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무한대로 이명이 울립니다(F;guimuga). 1994년 이후 지금까지 24시간 쉬지 않고 울리고 있습니다.특히 아날로그 라디오

Ⅲ. 연구 결과 21 채널을 바꾸는 것처럼 이명소리가 변형되어 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F;박O호,경 기). 24시간,365일 쉬지 않고 들립니다(F;벤야민). 365일.2005년부터 쭈욱(F;김O수,인천). 부산에서 복무할 때 야간 사격 훈련 후 이명이 생겼는데 당시 인사장교 분이 병원 에를 안 보내줘서 방치되는 바람에 더 심해졌고,그러고 한참 지나고 나서 2002년인 가 2003년 초에 제가 말을 제대로 못 알아듣자 그제서야 진짜 못 알아 듣는 거냐며 부산통합병원으로 보내더군요.당시 소음성 난청을 진단 받았고,군의관 말로은 고쳐 지지 않는 거니 불편하지 않으면 이 소리에 적응하면서 평생 이렇게 사는 수밖에 없 다더군요.그 뒤로 예전에 들렸던 창 밖 빗소리(비가 오고 있는지 여부 판단)와 고음 청취가 불가한 상태입니다(F;윤O원,서울). 24시간 왼쪽귀에서 이명현상이 있고 난청이 있습니다(F;꿈돌이). 저도 1년 365일 잠쉬도 쉬자 않고 계속 소리가 나네요.난청이라서 다른 소리는 들리지도 않는데 이명 소리는 왜 그리 큰지(F;윤O기) 저도 05년부터 지금까지 한 순간도 끊이지 않고 이명이 있습니다.단,어떤일에 집 중하고 있을 때는 가끔 못느끼고 있을 뿐이죠(F;이O휘,서울). 99년도 군 복무 중 돌발성난청 판정받고 부터 양귀에 이명 있음(F;HotelAfrica). 군 제대 이후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울리는 총소리(F;스매싱). 18년이 지나니 소리에 패턴 변화가 생기고 크기도 커지고 있음(F;정O철,경기). 크게 지장은 없는데 작은 소리나 속삭이는 말,시끄러운 곳에서는 혼자 못 알아들 음(F;김O길,서울). 1995년 훈련소 사건 이후로 24시간 365일 쉬지 않고 들립니다(F;황O찬,서울). 1972년 여름부터 훈련소 조교를 했으니 그때부터 대략 38년 동안 매일 24시간 양 쪽 귀에서 매미소리가 울리고 있으며,난청도 점점 심해져서 현재 장애등급 4등급인 데 계속 나빠지고 있습니다.나는 군생활시 병원도 가지 않았고 인우보증 받기도 어 려워 포기했습니다만 후배 여러분은 기필코 국가로부터 정당한 보상을 받으셔야 합니 다.인생이 너무 힘들었습니다.그러니 국가라도 인정해 줘야 합니다(F;능소화,서 울). 귀 속에 매미가 살아요.애써 몰두하면 잊을 수는 있구요.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벌써 40년 째 임(F;사처포). 양쪽 귀에서 냉장고 모터가 하루종일 돌아가요(F;고제트). 오른쪽 귀에서 하루 종일 소리가 납니다(F;유O익,서울). 05년부터 왼쪽이 오른쪽보다 더 심하죠.삐이(F;여O혁,경기). 1년 365일 24시간 86400초 언제나 소리가 납니다.소리도 여러 가지로,정말 심신

2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이 피곤하고 괴롭습니다(F;박오피스). 하루 종일 양쪽 귀에서 소리가 나구 가끔 소리가 바뀔 때도 있어요.그랬다가 다 시 원래 이명소리로 돌아오고요(F;Reversal). 전 1994년부터 왼쪽 귀에서 계속 소리.요새는 오른쪽도 생긴 거 같구요.소리가 더 커지고 있어요.공공장소에서 대화가 힘들 정도입니다(F;류O승,대전). 1990군에서 사격 후부터 소리가 났고,그때는 쫄다구라서 병원도 못가고 91년 제 대 후에 병원가니 못 고친다고 하고.10여년전부터는 잘 안들려서 무지하게 불편합니 다.이제 치료는 포기 상태고요(F;너는 내 운전수). 쉬지 않고 들립니다.가끔 너무 몰뚜한 해서.이명 소리를 무시할 때 빼고는 24시 간 365일 내내 삐~~합니다(F;종환). 저도 1975년 논산훈련소에서 사격 훈련때부터 현재까지 36년간 좌측 귀 이명 있습 니다(F;조O복). 저는 양쪽에 이명과 난청,18년째입니다(F;이O헌,안동). 다.이명 피해사례의 기간,부위 및 경과 1948년 건군에서부터 2010년까지 63년간 일반병에서 대장까지 전역 자는 약 16,778,160명 추정하고 있다. 많은 군 전역자들이 이명으로 인한 건강영향과 후유증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으나 입증 자료의 부족과 마땅한 대책이 없어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아래 피해 사례는 인터넷 카페 회원 중 60명 피해 사례의 이명의 기간,부위 및 경과를 정리한 자료이다(표 10).

Ⅲ. 연구 결과 23 표 10.군 전역자의 이명의 기간,부위 및 경과 연번 나이 기간 부위 경과(의견 등) 1.김OO 60세 36년 양측 제가 군생활 당시에는 이명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습니다. 2.김OO 50세 25년 양측 수색대대 의무대에서 시간이 지나면 낫는다고 보내주지 않음 3.최OO 50세 25년 양측 군의관이 별것 아니라고 하였음 4.서OO 67세 47년 양측 60년대의 군에서는 감히 의무대 및 병원은 갈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5.홍OO 46세 26년 양측 1회 군병원 방문하였으나 치료불가라고 함 6.이OO 48세 25년 양측 저는 이명 난청으로 다행히 몇회 국군청평병원에 다녔고 조용한 곳에 근무하라고 군의관 에게 말을 들었지만 보직변경을 해야 하고 일병시절에 감히 말하지 못하였습니다.전역 후 보훈처에 공상군경등록 신청할 수 있음을 알고 25년 전 군병원 진료기록을 찾으려 하 니 보관기간 10년이 지나 폐기되었습니다. 7.배OO 55세 31년 양측 저는 1978-79년 사이에 제가 해안부대 소대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인근 대대 지역으로 간첩 침투가 있어 그것의 영향으로 소총,무반동총,박격포 사격훈련을 많이 시켰습니다. 그래서 귀가 이명이 생겼는데 당시 해안 부대 소대장이 근무지를 이탈하는 것은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었던 지라,군 병원 후송을 생각지도 못했고,대수롭지 않게 생각 했던 것 같아요. 8.김OO 27세 5년 좌측 사격후 왼쪽 귀에서 이명이 발생했습니다.금방 없어질 줄 알았는데 1주일,2주일 지나도 없어지질 않더군요.중대 의무실에 가서 군의관에게 말했더니 조금만 기다리면 없어질꺼 라는 말만 하더군요.부대 분위기상 군병원 가는 것은 힘들었습니다. 9.이OO 29세 7년 좌측 2004년쯤 여단장이 바뀌고 사격시 총소리에 익숙해야 한다며,사격시 귀마개 착용금지 명 령 하달 그때 당시에는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고 군병원 사설병원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10.어OO 48세 26년 양측 군 복무 당시 이명이란 말도 생소하였고 이로 인해 의무대에 가는 걸 본 적이 없으며,분 위기상 갈 수도 없었음.전역 직후 처음으로 민간병원에서 진찰을 받았고,이명 및 소음 성 난청 판정을 받았으나 관련기록이 폐기되었음. 11.이OO 38세 17년 양측 1993년 10월 일병 때 야간사격 하다가 양쪽 귀에 이명을 얻었고 귀에 무엇인가를 막고 사격한다는 것은 꿈도 못 꿨습니다.용기를 내어 소대장,중대장님께 말씀 드려 2번의 외 진을 받았고,그것도 치료시기를 놓쳐 치료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하여 포기하며 살았고 그것 때문에 병원진료도 많이 받지 못했습니다. 12.홍OO 47세 26년 양측 저는 총사격에 의한 이명으로 일산 국군병원 방문하여 군의관에게 진료를 받았으나 이명 을 고칠 수 없다는 말을 들었으며,군제대 후 이명에 의한 고통이 지속되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았으나 의사 역시 고칠 수 없다고 하였으며 전역 후 24년이 지나 보 훈처에 신청할 수 있음을 알고 군병원 진료기록을 요청하니 보관기간 10년이 지나 폐기 13.이OO 54세 25년 좌측 저의 경우는 당시에 이명이라는 병명도 몰랐고 신체외상에 아픈 것도 아니고 그냥 귀에 서 소리만 날뿐 당장 근무하는데 지장이 크게 제한받지 않았고 자대 군의관도 안정되고 쉬면 괜찮으되 필요하면 군병원에 외진 가보라고 했으나 당시에 막중한 임무수행과 군 분위기는 갈 수 없는 상황이어서 못갔고 이후에 상당한 기간이 흘러 13년 만에 이명과 난청이 동반하여 군 진료기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해당 판정입니다. 14.허OO 53세 29년 양측 81년 고참의 구타 중 고막파열과 이명이 발생하여 현재까지 계속됨.수도통합 병원 3~4차 례 외진과 개인병원에도 외출하여 2차례 치료받음.수도통합병원 조회 결과 진료자료 폐 기되었다 함 15.김OO 47세 25년 양측 1984~1987년 복무 군 복무 중 대대 사격선수 생활시 귀울림 발생.당시 귀마게 같은 것은 없었으며 이명현상으로 병원(당시 사단의무실)에 1번 방문하였으나 고막에는 이상이 없다 는 말만 들었음.제대 후 조용한 곳이나 취침시 심한 이명으로 병원 방문하였으나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고 약을 계속 먹으면 좋아질 수 있다고 해 약을 복용하였으나 별다른 변화 가 없어 중단함. 16.심OO 63세 40년 양측 군생활 당시에는 이명/난청하는 소리도 듣지 못했지만 상관 선임 모두 귀에 소리가 난다 하니 미친놈 꾸중만(월남전쟁터) 17.김OO 50세 25년 양측 눈치보며 의무대에 갔으나 시간이 지나면 괜찮다고 돌아가라고 하면서 부대 여건상 외진 은 갈 수가 없다고 하였음

2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10.군 전역자의 이명의 기간,부위 및 경과 (계속) 연번 나이 기간 부위 경과(의견 등) 18.유OO 54세 27년 좌측 1983년 특전사 교육단 유격과 대테러 사격교관 임무 수행시 이명 발생.특전사 의무대 1 회,부천 이비인후과 등에서 청력검사 등을 받았으나 청신경이 죽어 치료가 어렵다는 말 을 들은 이후로는 약방에서 수입산 이명약(호주산)을 사서 몇 개월 치료후 별 효과 없어 이후로는 포기하고 살고 있음 19.손OO 41세 20년 우측 1990년 7월 사격 훈련 중 이명 발생,국군 병원과 외부 이비인후과 진료 받았는데 보관기 간이 지나 기록이 모두 없고,그 당시 병원은 사라지고 없음.아주대 등 다녔는데 치료 방법이 없다는 얘기만 들었음 20.박OO 31세 10년 양측 2000년 첫 사격후 이명 발생(신교대에서 처음엔 다 그렇다는 말듣고 진료하지 않음).일 병때 사격 후 3일 이상 먹먹했으나 사단 의무대에서 몇일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하고 돌 려보냄.전역후 예비군 사격에서 진료기록 없으면 사격 다 하라고 해서 사격한 후 증상이 악화되서 2008년 이후 여러 병원에서 진료 및 치료(의사들 소견으론 사격 등의 큰소리로 인한 이명과 소음성 난청이 같이 온 경우라고 하네요). 21.아웃 사이더 44세 20년 양측 1989년부터 27개월 육군 104(M60)주특기로 근무.이등병 말인가 일병 초인가 무렵에 지 붕이 있는 사격장에서 M60의 영점 사격보조(탄피받기)와 사격을 하던 중 고막이 충격을 받아 양쪽 모두 윙하는 이명 들리기 시작했고 하루 이틀만에 가라앉으리라 생각했지만 한 달이 지나도 계속되어 당시 선임이나 소대장에게 사실을 고지하고 선처해줄 것을 요 구했고,소원수리도 작성하여 제출한 바 있으니 번번히 묵살당했고 이비인후과 진료 결과 소음성 난청과 청신경 중 고주파에 대한 감응이 거의 제로에 해당한다는 소견을 들었습 니다. 22.이OO 42세 20년 양측 군에서 엠지오공(MG50)사격 후 귀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하였고(일병 무렵),지금은 24시 간 양쪽에서 소리가 나고 있습니다.특히 왼쪽부분이 심하게 나고 있으며 제대 후 대학병 원 등 다녀봤지만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해서 현재까지 이르렀습니다.군 복무 시절에는 병원에 갈 분위기도 아니었습니다. 23.김OO 50세 27년 양측 엄한 군기와 살벌한 내무반 분위기로 83년 하반기에 제병협동 훈련 5주차 소총사격부터 공용화기 사격을 하면서 귀에서 윙하는 소리와 함께 한참동안 이상한 소리만 나고 주변 에서 이야기 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 중대장님께 보고드렸더니 군의무 차량에 군의관을 불러 확인하도록 하였고 군의관은 의무대 차량에서 쉬도록 하면서 잠시 그럴 수도 있고 이명인 경우 고칠 수 없으니 약이나 좀 먹고 죽을 때까지 안고 가야 한다는 이야기뿐 그 이후에도 자주 사격에 참여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점점 나빠져 갔고 외상이 아니라 고참들에게 말조차 꺼낼 수 없는 상황이었으며 한번씩 애로사항 듣는 중대장과의 대화도 있었지만 형식적으로 하는 의례적인 것이라 잘못 말했다가 찍혀서 전역할 때까지 표적 관리될 수 있어 이상 없다는 이야기만 했을 뿐 어찌할 수 없는 현실로 전역할 때에는 오 른쪽 귀가 특별히 들리지 않았습니다. 24.김OO 66세 36년 양측 당시 이명에 대해서 장교나 하사관 사병들까지 무지했으며 시간이 흐르면 낮겠지 생각 하였으며 제대 후 종로에 있는 이비인후과에 몇차례 다녔지만 당시 검사장비도 빈약햇고 치료를 포기한 것이 지금에 이르렀습니다.60이 넘어 나이가 들수록 더욱 심합니다.난청 이 동반되어 길거리에서는 핸드폰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 입니다 25.임OO 40세 19년 양측 1991년 10월 논산훈련소에서 사격훈련 후 이명발생.귀마게 지급이나 이명에 관한 설명이 전혀 없었음.자대배치 후 1992년 초 사격훈련 시 화장지로 귀를 막아보았으나 소대장이 빼라고 했고 사격 후 더욱 심해졌음.1994년 군 제대 후 곧바로 이비인후과에 가서 검사 해보았으나 외부충격에 의한 이명은 평생고칠 수 없다고 했고,다른 병원에 가보았으나 마찬가지 대답이여서 지금까지 참고 살아오고 있으나 매시간 끊이지 않는 양쪽 귀에서 들리는 이명으로 항상 신경이 날카롭고 미치겠음.5형제 중 4명이 현역병으로 근무했고 4 명중 3명이 이명으로 고통받고 있음.

Ⅲ. 연구 결과 25 표 10.군 전역자의 이명의 기간,부위 및 경과 (계속) 연번 나이 기간 부위 경과(의견 등) 26.백OO 42세 20년 양측 1990년 논산훈련소 사격훈련 시 양쪽귀에 소리나길래 물어보니 좀 지나면 없어진다길래 기다렸는데 자대에서 사격 조교로 배치 받고나서도 안없어 지길래 자대 의무실에 갔더니 만 신경성일거라 하고 정확한 진단이 없었습니다.아마도 의무실에서 얘길했는지 사격소 대에서 공수유격통신소대로 옮겨 조교 생활을 해왔는데 휴가 때 이빈후과에서 소음성난 청이라 특별한 치료 없다고 하여 군생활 그냥 참고 했습니다.벌써 20년 지났네요.24시 간 하루도 쉬지않고 소리가 나니 미칠 것 같습니다 27.서OO 33세 12년 양측 1998년 신병때 90mm 축사기 사격 후 이명및 소음성 난청 발생.자대배치 후 벽제병원, 창동병원,수도통합병원까지 갔다가 다시 자대로 돌아갔습니다.제대 후 보훈처에 바로 신청하여 공상인정은 받았으나 등급외 판정으로 나왔습니다.그 후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이명을 견디면서 살고 있습니다.공상인정을 받으면 나중에 시간이 지난 후에 증상이 악 화가 되면 다시 보훈처에 신청할 예정입니다.아직 보훈처의 기준으로는 등급 외 판정이 라고 하네요 28.남OO 30세 8년 우측 2001~2003년 복무 2002년 사격연습 도중에 이명이 생겼습니다.그래서 수도통합병원까지 갔습니다.그러나 거기서는 확인을 할 수 없다고 하여 휴가까지 내가면서 인하대병원에 갔습니다.그때 인하대 병원 담당의사가 소리가 들리는게 평생 갈 수도 있고 내일 당장 없어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그게 8년째 오른쪽 귀에 이명이 계속되고 난청까지 동반됐네 요.2009년에 보훈처에 국가유공자 신청을 했는데 자료가 없다고 판정을 못받았습니다 29.손OO 25세 5년 좌측 2005년 후반기 사격중 이명이 발생하였습니다.그 날따라 귀울림(이명)이 심해 선임들의 말소리조차 들리지 않았습니다.시간이 지나 조금은 나아졌지만 일주일째 이명이 계속되 었습니다.부대내 군의관에서 진료를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라는 말만 돌아 왔습니다.이후 치료 받을 생각도 하지 못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30.이OO 51세 25년 좌측 8년6개월간의 전차장과 포술교관을 하면서 포사격으로 왼쪽귀에 이명이 생겼습니다.1987 년 전역하였으나 지금까지 이명에 시달리고 있습니다.복잡한 서류와 인우보증 등이 필요 하다하여 공상신청을 포기하였습니다.하루 24시간 매미소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31.소OO 28세 5년 양측 20055~6월 사격 중에 이명과 난청 발생.총포음과 지휘 말소리를 듣지 못했으나 어찌어 찌 막사로 돌아와서 의무대에 갔습니다.시간이 지나면 없어질 수도 계속 안 없어질 수도 있고 어쩔수 없다는 얘길 들은게 전부였습니다.당시 분위기가 포병대라 그런지 귀의 문 제는 병사부터 대대장까지 너무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분위기였고 저도 이 정도 장애 야 다들 하나쯤 달고 사는 것 아닐까 하고 넘어갔습니다.하지만 하루종일 양쪽 귓속에서 울려대는 이명은 복학하고 공부를 계속 하면서 점점 견디기 힘든 고통이 되는군요. 32.김OO 47세 25년 양측 군 복무기간 1985-1986(14개월)1985년 방위병 3주 소집훈련 중 영점사격 후 이명 발생한 후 없어질 거라 생각하고 병원에도 가지 않다가 자대 배치(예비군 관리부대)후 탄약 소 비 사격으로 귀가 찢어질 듯 아프면서 더 악화되었지만 어쩔 수 없이 견디다가 제대하여 참을 수 없는 이명의 고통에 일반 병원에 가니 허약체질 운운하며 영양제 먹으며 적외선 물리치료 받았으나,별 효과 없어 포기하다가 근래에 와서 비싼 한약제도 먹어 보았지만 별 효과 없었음.오래 방치하면 사회생활도 어렵고 정신적으로도 위험합니다.이 나라에 빨리 의무 군 복무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며 우리 후배들은 군 복무로 인한 이명의 고통이 절대 없기를 바랍니다. 33.디기 기기 50세 28년 좌측 벌써 나이 50이 되어 버렸네요.저는 1982년 광주보병학교 기술사관후보생 시절 권총사격 을 한 후 귀울림이 시작되어 현재까지 계속 왼쪽 귀에서 삐하는 소리가 나고 있습니다. 그 당시 귀마개를 착용하고 사격을 한 사람도 있고 아마 대부분은 귀마개없이 사로에 들 어가 처음 총을 쏴 봤을 것입니다.지금은 안그렇겠지만 그 당시에는 교관들이 좀 무관 심 했었던것 같습니다.저는 성격이 그리 예민하지 않은 편이라 그냥 무심코 지내는데 어 떤 때는 귀울림에 짜증이 들기도 합니다.최근에 와서는 귀울림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증 가하는 것 같구요.일전에 평촌 한림대병원에서 귀울림 환자들 대상으로 무료 실험을 한 다고 하여 참가를 하였으나 저는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저는 우리나라를 별로 신뢰를 안합니다.이 동네는 먼저 보고 먼저 먹는 놈이 자랑하고 표창받고 하는 동네니까요

2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10.군 전역자의 이명의 기간,부위 및 경과 (계속) 연번 나이 기간 부위 경과(의견 등) 34.초개 53세 29년 양측 1980년 사격훈련 후에 양쪽 귀에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자대에 배치되어 생활 에 어려움이 생겨 군의관에게 상태를 말하고 치료를 받기를 원했지만(1981년)사격이나 포사격시 있을 수 있는 일이라 하여 상태가 좋아지기를 원했지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전방 근무라 군의관에게 치료를 할 수 없었고,제대 후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결과는 나아지지 않았고 침으로 해결하고,한약으로 치료하려고 했지만 낮지 않아,서울 에 있는 두 곳의 종합병원에서 청각검사와 이에 따를 치료를 위한 약물 치료를 했지만 결과는 진전이 없었습니다.비싼 약과 많은 양의 약 복용으로 위장병이 생겨 결국 약을 먹지 않았지요.약물로 인한 후유증으로 3년을 고생했습니다.1997년부터 영국에서 4년간 유학생활을 했는데 영국은 이미 2차 세계대전시에 이명으로 고생하는 분들의 모임이 있 었고 불치의 병이라는 사실을 그때에 알았습니다.귀국 후 장애자등급 신청하러 갔다가 복잡하여 포기하여 지금에 이르렀습니다.그리고 겉으로 들어나는 병이 아니라 혼자 29년 동안 하루도 소리가 들리지 않은 날이 없어 불편함이 있어도 그냥 견디고 있습니다. 35.박OO 41세 19년 좌측 방위병으로 1991년 사격훈련(대공화기)수차례하다가 귀에서 찡 울리는 소리나서 먹먹한 상태가 며칠 계속되다 좀 나아지는 상태 반복하였으나 크게 인지하지 못하다가 소집해제 후 왼쪽 귀에서 계속 소리나 인근 이비인후과 진단결과 이명이며 치료가 어렵다고 함.오 른쪽 정상 귀에 비해 약간의 청력저하도 있으며,팔자려니 생각하고 만성이 됨 36. kukhanru 33세 10년 양측 1998~2000년을 탄약대대 경비중대에서 근무를 했는데요.병장 때 전투력 측정 병장 사격 대표로 선발돼서 단기간에 총을 많이 쐈는데 그때만 해도 이명현상이란건 일시적으로 큰 소음 후 나오는 증상인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이명현상이 지속되서 대대 의무실에 가본 결과 며칠 지나면 괜찮을거란 말만 듣고 복귀했는데 사실 제가 군을 비판하는건 아니지 만 여건상 수도통합병원은 가기가 쉽지가 않습니다.그렇게 그냥 미루다 결국 제대를 하 고 경찰공무원 시험을 보게 되었는데.전 이명현상이 귀에서 소리만 나는줄 알았는데 청 력장애로 이어지더군요 그래서 결국 경찰공무원 시험 신체검사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37.조OO 57세 33년 좌측 훈련병 때 좌측에 이명이 발병하여 의무대에 갔더니 비타민을 주면서 몇일 지나면 괜찮 아질거라고 하였고 쉬라고 하였으며 지금까지 쉬지않고 소리가 나서 최근 보훈처에 신청 하려 군 의무기록을 확인하니 86년 이전 자료는 폐기됨 38.김OO 49세 25년 양측 군 전역을 얼마 남기지 않아 소총사격 후 이명이 발병하였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제 대하였습니다.이명이 수 십년 없어지지 않아 부산보훈청에 신청했는데 이명과 군 복무에 연관성을 입증할 수 없다는 비해당 통보를 받았습니다 39.김OO 35세 11년 좌측 병장때 소총사격하다 좌측 귀에 이명이 생겼는데 기간이 지나서인지 의무대 진료기록은 폐기되었고 해당 보훈지청에서는 사격하다가 어떻게 이명,난청이 나타나느냐고 하면서 억울하면 소송하라고 함 40.이OO 48세 24년 양측 총을 잘쏜다고 하여 사격선수로 뽑혀 각종 대회에 출전하느라 엄청난 사격연습으로 인해 이명을 얻게됨.당시 이명이란 단어조차 몰랐고 시간이 자나면 나아지겠지 하는 생각으로 지내오다 전역 후 처음으로 병원 진찰해보니 의사가 현재 의학으론 고칠 수 없다고 예기 해주어 알았음.회사 입사후 노동법이 강화되어 건강검진때 청력검사에서 매번 소음성 난 청 대상자로 분류되어 노동부명으로 2번의 부서이동을 하였고 나 때문에 회사를 한달간 영업정지 시킨다고 경고도 받은 적이 있음 41.이OO 29세 8년 좌측 군병원 방문하였으나 치료불가라고 하였고 차츰 좋아질 것이라고 하였음 42.임OO 29세 7년 우측 최전방 근무시 사격훈련으로 인해 중대복귀 후 사격훈련 중 K2소총의 소음으로 오른쪽 귀에 울림현상이 일어났습니다.처음엔 큰소리나면 다들 띵 이런 현상이 나서 그러려니 했으나 일주일이 지나구 한달이 지나도 소리가 들리기에 저희 기지 간부님께 말씀 드렸 습니다.그때 당시 하신 말씀은 "쫌있으면 괜찮아 진다였습니다"그리고서 저는 최정방 GP근무지로 다시 복귀하였습니다.복귀한 후에도 계속 들리자 분대장에게 말했고 그후 기지 간부님께서 GP방문 하셨습니다.그후 다시 말씀 드렸는데 쫌만 지나면 괜찮아 진다 고 하시고 다시 철수하셨습니다.그 후로 무슨 병인지도 모르게 지내다가 인터넷으로 찾 은 결과 이명이란걸 알았습니다

Ⅲ. 연구 결과 27 표 10.군 전역자의 이명의 기간,부위 및 경과 (계속) 연번 나이 기간 부위 경과(의견 등) 43.김OO 30세 8년 좌측 2002년 훈련병 때 사격시 고막이 터지는 느낌이 나면서 잠깐 기절을 했는데 그 후로 3일 간은 거의 소리가 들리지 않고 개구리 소리가 매우 크게 들려서 잠도 못 잘정도였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긴 했는데 지금까지도 시도때도 없이 소리가 나고 매우 불편합니 다.그렇게 병원 보내달라고 요청해도 묵살당했고,어쩌다 간신히 군의관에게 갈 기회가 생겨도 대충 한번 보더니 "고막에 출혈이 있네"라면서 아무 조치도 없었습니다.그래서 꾹꾹 참다가 100일 휴가를 나오자마자 밥도 안먹고 집앞에 병원부터 찾아갔었어요.그때 소음성 난청이라고 하면서 바로 치료받으면 괜찮았는데 이미 늦었다고 했었죠 44.안OO 35세 12년 우측 의무경찰로 복무 중 사격장에서 사격하다 12년간 오른쪽 귀에서 하루종일 이명 발생 너 무 고통스럽네요.병원 가보아야 되지도 않고. 45.김OO 55세 32년 우측 1978년 군병원 다녀오면 고참들로부터 빠따 맞던 시절.경기도 파주 광탄 소총 실탄사격 부사수하다 5일 동안 귀가 멍하고 안들리다 그후 매미소리와 소음성 난청으로 고생하고 있읍니다.수일 후 야전병원 진료갔으나 군의관 왈 포병 근무말고 다른데서 근무하라하여 소총수입니다.하니 그럼 총 안쏘는 부대근무하라 하면서 아무런 약도 주지않고 그냥 가 라 하더군요.휴가 중 개인병원 몇곳 다녔지만 소용없어 지금도 고통받고 있읍니다 46.윤OO 34세 15년 양측 ROTC 학군사관후보생 시절에 처음으로 이명 발생(후보생 교육 중 전장소음체험이라는 명목하에 귀마개 착용 후보생들을 구대장이 얼차려 함)이후 해병대 지원하여 장교로 복 무하던 중 저격병 양성이라는 프로그램을 각 소대별로 진행하였습니다(해병2사단 1999년 시행).일주일에 1-2차례 소대원 중 몇명 선발하여 사격지도를 귀마개 없이 몇 개월 실시 하여 이명이 심해진 것 같습니다.(당시 분위기는 해병장교는 절대 귀마개 착용 안하였 고)저는 이미 발병했으나 후임 장교,부사관,병사들이 저와 같은 돌이킬 수 없는 불편으 로 부터 예방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몇 자 적습니다 47.김OO 39세 14년 양측 정말 보이지 않는 고통의 나날입니다.참는 만큼 얻는다고 했지만 정말 죽어야만 편안해 질거 같네요 48.오OO 41세 19년 양측 군 복무시절에는 이명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도 못했고 의무대에 간다는 것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제대 후 이명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한의원 및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도 받아보 았으나 별효과도 없어 거의 포기상태에 있습니다.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끔 이비인후과에 가보기도 하지만 혈액순환계통의 알약만 처방하는것 같아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49.전OO 46세 24년 양측 1984년 ~1987년까지 홍천 81mm 박격포 사병 및 일반하사로 근무하였습니다.1986년 하 순경 81mm 박격포 고폭탄 사격훈련 중 이명현상이 발생하였으나,곧 이명현상이 사라지 겠지 하는 생각과 병도 아닌 것으로 생각되어 의무대에 진료를 하지 않았으며,다음해 3 월에 제대를 하게 되었습니다.대학 복학후 졸업하여 사회진출 후 계속되는 이명으로 고 통을 받는 중 개인 이비후과에 방문하여 문의한 결과 소음성 이명 및 난청은 치료 방법 도 없다하여 치료를 포기하였습니다 50.김OO 33세 8년 좌측 전역을 얼마 남겨두지 않았을 때 마지막 ATT를 갔을때 사격 중에 생겼습니다.나름 몇 년전부터 이명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고칠 수는 없고 차라리 의식을 하지 않는 연습을 배 워서 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군대있을 때 이명에 대해 전혀 몰라서 군병원을 가지 않 았습니다.요즘은 증상이 더 심해져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51.김OO 30세 8년 양측 결정적으로 군에서 그냥 시간 지나면 나아지겠지 하는 안이한 생각으로 평생 병으로 안 고 살게 됐습니다.전역 후에야 이명이라는 병명을 알게 됐고,난청도 더욱 심해지고 낫 기도 어려운 병인 것을 알게 됐습니다.군에서 병원 진료 기록도 없어 저 같은 사람은 더 욱 힘들고 어려운 것도 알고 있습니다 52.고OO 34세 12년 좌측 전 의무병이라 진료기록이 없습니다.원래 의무병도 자체 진료를 받을 수 있지만,저희 부대에서는 진료기록 그런거 안만들고 군의관이 직접 봐주고 말았거든요.물론 그 당시 저의 진료를 보았던 군의관를 인우보증을 세울 수는 있습니다.이명을 인정해주고 안해주 고의 문제는 객관적인 증거의 문제가 아니고,국가 의지 문제입니다.이명은 꾀병도 아니 고,정신병도 아닙니다.보훈처가 군대에서 이명을 갖고 평생 살아가게된 이들을 외면한 다면,누가 이 나라에 충성하겠습니까?국가가 나서서 속히 이 문제를 해결하길 바랍니다

2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10.군 전역자의 이명의 기간,부위 및 경과 (계속) 연번 나이 기간 부위 경과(의견 등) 53.박OO 50세 27년 좌측 일병 때 소총사격시 이명이 발생하였지만 별 생각없이 병원에는 가지 않았습니다.이비인 후과에 가서 정밀진단 받았는데 의사가 혹시 사격 많이 했냐구 물어 군대서 조교로 있으 면서 많이 쏘았다고 했더니 청신경이 많이 죽었다고 하면서 사는데 큰 불편은 없냐고 하 길래 이명만 없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고칠 수 없다고 하여 포기하고 살고 있습니다 54.이OO 27세 3년 양측 소대장 생활하면서 사격도 많이 하고,또 내 사격만 하는게 아니라 하루종일 사격훈련 지 원 하는 날도 많다보니 이명이 생겼습니다.하루하루 바쁜 생활에 떠밀려서 이명에 신경 도 많이 못썼고,초급 간부이다보니 병원갈 생각도 못했구요.전역을 하고 나서야 이명이 힘든 것인줄 깨닫고,병원도 다니게 되었는데 몇 개월간 한달에 수십만원씩 들여서 한약 도 먹고 일반병원도 다녀도 안낫네요.국가 지원보다도 빨리 치료받고 싶은 마음이 더 간 절합니다 55.하OO 31세 10년 좌측 이명은 엄청나게 힘든 질병입니다.2000년 공군 훈련소 사격장에서 귀마개나 휴지 사용을 못하게 하였고,이로 인하여 10년째 이명으로 커다란 고생과 고통 속에 살아오고 있습니 다.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국가의 처우를 받지 못한다는 것은 국가가 국방의 의무 과정에서 국가가 잘못한 부분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걸 말합니다. 56.김OO 57세 31년 양측 민통선 이북 전방부대에서 근무 중 탄약고가 침수되어 불량이 의심되는 M16탄피를 회 수 목적으로 M16을 자동으로 장시간 사격한 후에 이명이 발생하였으나 당시 근무부대 의무실 군의관이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병원 치료가 필요없다고 함.사격당시 총렬의 과열 로 M165정으로 교환하며 사격하였음 57.박OO 31세 10년 양측 훈련병 때는 의무대는 갈 생각도 못했고 일병 때는 의무대 진료갔었는데,군의관이 그냥 몇일 지나면 돌아온다고 해서.휴가나와서 민간병원에서 진료받은 적이 있는데 그때는 사 격하면 다들 그런가보다 하고,별 생각없이 넘어가서 진료 기록이 없습니다.전역후 예비 군사격때 이명있다고 했는데 진료기록 없으면 다 사격하라고 해서 소총사격 후 이명이 악화되어서 그 후로 심각성을 느끼고,종합병원부터 각종 전문병원까지 진료를 받으러다 니고,이명판정을 받고 이명 심각성을 알았습니다.군 일병 휴가 때 진료 받았을 때는 소 음성 난청과 오른쪽귀 이명만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최근에는 양쪽 다 이명증세만 악 화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58.정OO 35세 16년 양측 강릉공군 전투 비행단 헌병특기 483기로 군 복무 중 482기의 장OO선임으로부터의 구타 로 좌측 고막이 파손되었으니,그 심각성을 모르고 생활하던 중 이명이 발생하였음.후에 항의전대에서 고막손실과 이명에 관해서 판명을 해주었으나 군 전역 10년이 넘었다 하여 자료가 없다고 함,또한 공군 참모총장배 사격대회에 소대 우수 사격자로 뽑혀 매일 사격 훈련을 하였으며,그 때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특박 휴가를 받아 휴가를 나간 전력이 있 음.이 훈련 또한 양족의 이명 발생의 원인이 되었음.지금 현재는 이명이 양쪽으로 다 있으며,전역 후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던 중 신체 결격사유가 발생하였던 바,그 원인이 이명과 난청이었음을 알게 되었음 59.장OO 25세 3년 좌측 군대에서 사격시 얻은 이명.당시 의무관은 별 탈없다는 말로 그냥 약만 처분해주어 저 역시 조금 지나면 울리는 소리가 없어지겠지 하고 두었지만,제대하고 점차 이명,난청이 심해지어 현재 지금 365일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24시간 귀에서 울리는 소리로 인해 스 트레스와 신경성까지 생기게 된 것 같네요.일상에서도 힘들지만 특히나 잠들려 할 때 조 용한 방에서 더 심하게 울리고 하는 것은 너무나 힘들고 지칩니다 60.오OO 34세 12년 양측 대전차유도미사일을 발사하는 훈련을 받는 병과였습니다.실제로는 미사일이 제 어깨위 발사관에서 발사되는데 훈련 때는 발사관 뒤에다 장약이라는 화약을 연결하여 터트렸습 니다.97~99년 당시에는 귀속에서 소리가 난다던가 소리가 잘 안들리고 하는 것은 훈련 받는 병사들에게는 당연시 되었거니와 그런 것으로 의무대에 간다는 것은 엄청 눈치가 보이는 일이었습니다.제대 후에도 상태는 호전되지 않고 더 악화되어 항상 사오정이란 얘기를 들으며 지냈습니다.제대 후에야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니 이명과 소음성 난 청이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상태는 이명과 소음성 난청으로 직장 생활에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Ⅲ. 연구 결과 29 3.군 복무 관련 난청/이명 실태 -이명과 우울증을 중심으로 가.서론 우리나라는 의무 군 복무제를 시행하고 있는 국가로서 군 복무 중 노출되는 충격 소음은 내이에 기계적인 손상이나 대사 장애에 의해 급 성 음향외상이 발생할 수 있다.소음성 난청 중에서도 음향외상성 난청 은 강대음에 단시간 또는 순간적으로 노출되어 유발되는 청력장애를 말 하며 난청,이루,이통,이명,현훈의 증상을 보인다.군대에서는 소총, 포,비행기 조종 등 다양한 충격소음에 노출된다.이러한 급성 음향외상 은 영구적인 청력의 손상과 이명의 발생을 야기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 다(김헌 등,1991;정명현 등,1985;김규상과 정호근,2003;Ylikoski, 1989;Savolainen과 Lehtomaki,1997;Temmel등,1999).Ylikoski(1994) 는 급성 음향외상으로 32%에서 이명을 경험하고,17%는 이명이 지속 된다고 보고하였다. 산업의 발달로 인한 소음 증가와 노령화 추세 등 이명 유발 인자들 은 증가하고 있으며,소음 노출 근로자의 6.6%에서 이명을 호소(Chung 등,1984)하고,소음성 난청으로 보상을 청구한 자 중 49.8%(Mcshane 등,1988)가 이명을 호소한다.이명에 대한 조사 결과도 소음이 이명의 주요한 원인으로 보고하고 있으며,연구자에 따라 대략 20~40%로 추정 보고하고 있다(Sulkowski등,1999).하지만 이명의 원인에 대해서는 정립된 학설과 객관적인 검사 방법,그리고 치료법이 없는 상황이다.이 명의 발생과 관련한 신경생리학적 모델에 의하면,와우 유모세포의 손 상과 관련한 병적 상황 외에 뇌간 및 대뇌 청각 중추를 포함한 청신경

3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로와 이에 연접하여 감정적 연관을 짓는 시상 변연부 및 신체반응을 담 당하는 자율 신경계,특히 교감신경계가 이명의 인식 및 이명으로 인한 괴로움을 환자들이 느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고하였다(박시내 등,2007). 이명은 심한 경우 청력 장해를 유발하여 사람들과의 대화,집중 곤란 등 일상생활에서도 많은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으며,이와 동시에 정서 적인 불편함도 야기한다.이러한 이명의 정신심리적 영향으로는 흥분, 우울감,성남,긴장,불안,수면 장애,인지기능 장애(cognitivefunction dificulties)와 같은 정서적인 변화가 있고(Halberg 등,1993),이명의 괴로움은 집중력 장애,청력 장애,기억력 저하,불안감,수면 장애,전 반적인 정신적인 안녕의 면과 같은 지각적인 측면과 개인적인 정신사회 학적인 결과들에서 나타난다(Vesterager,1997).이명이 있는 사람들이 청력 장애와 같은 물리적 장애 외에도 정서적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으 며,전체 이명 환자들 중 70% 이상이 우울증을 호소하고 있다고 보고 하였다(Halford와 Anderson,1991;Tyler와 Baker,1983). 이 연구는 군 복무시 충격소음으로 인해 이명이 발생하였다고 보고 한 군 전역자를 대상으로 군 복무로 인한 이명 유소견자의 이명 특성과 이명 장애 및 우울 정도를 파악하고 그 관련성을 보고자 한다. 나.연구방법 2011년 7월부터 8월까지 군이명피해자연대의 회원(현재 4,307명)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에 링크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기 기입 방 식에 의해 자료를 수집하였다.이 중 388명이 설문에 응답하였고 설문 완성도가 높은 295명을 최종 연구대상으로 하였다.연령 결혼 학력 음주 흡연 등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이명의 성상 크기 지속기간 난

Ⅲ. 연구 결과 31 청 동반 여부 등의 이명 특성,수면 방해 불편감 우울증 등의 이명으 로 인한 건강 영향을 조사하였다. 이명으로 인한 사회적,심리적 불편감을 평가하기 위하여 이명장애지 수(Tinnitus Handicap Inventory,THI)를 사용하였다.Newman(1996) 등이 개발하고 Newman(1998)에 의해 후속 연구로 타당성을 입증한 THI를 김지혜(2002) 등이 한국어로 번역한 이명장애지수는 이명으로 인한 불편감을 간편하게 평가하고 일상 생활에서 이명의 영향을 넓게 평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또한 이명으로 인한 불편함을 치료 전/후 로 측정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평가할 수 있다. 이명장애지수는 5점 척도 형식의 2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각 문 항은 전혀 그렇지 않다 (0점), 거의 그렇지 않다 (1점), 종종 그렇 다 (2점), 보통 그렇다 (3점), 항상 그렇다 (4점)로 표기하도록 하였다. 기능적 측면(functionalsubscale),정서적 측면(emotionalsubscale),재 앙화의 측면(catastrophic subscale)의 하위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하위영역은 기능적 측면 11문항(0-44점),정서적 측면 9문항(0-36 점),재앙화 측면 5문항(0-20점)이다.전체 점수는 0-100점의 범위이며, 점수에 따라 다섯 단계의 척도로 나타낼 수 있다(표 11). 우울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구조화된 설문지인 CES-D(Center for epidemiologicalstudies-depression scale)의 한국어판 CES-D-K을 사 용하였다(조맹제 등,1998).설문 내용은 지난 1주일 동안 문항과 같은 상태가 얼마나 자주 있었는지를 체크하여, 거의 없었음(1일 이하) 은 0 점, 때때로(1-2일) 는 1점, 자주(3-4일) 는 2점, 대부분(5-7일) 은 3점은 계산하여 전체 합을 구하며,질문 5,질문 10,질문 15는 역으로 점수를 부여한다.우울 정도는 CES-D 점수로 평가하여 21점 이상을 우울군으 로 보았다.

3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11.이명장애지수의 점수에 따른 척도 단계 점수범위 이명 정도 1(미도) 0-16점 조용한 환경에서만 이명이 들리는 정도 2(경도) 18-36점 3(중도) 38-56점 4(고도) 58-76점 5(심도) 78-100점 환경음에 의해서 이명이 차폐되고 활동하고 있으면 쉽 게 잊히는 정도 이명이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고 배경소 음이 있는 상황에서도 인지될 수 있는 정도 이명의 거의 항상 들리며,잠자는 것을 방해하고 일상 생활에도 지장을 받는 정도 이명이 24시간 내내 들린다고 하며,수면을 방해받고, 이명으로 인해 모든 활동이 어려운 경우 다.연구 결과 이명이 항상 들린다고 대답한 경우가 93.2%(275명)이었으며 난청이 동반된 경우가 87.1%(257명)이었다.이명이 발생한 당시의 군 해당사항 은 일반사병이 67.5%, 훈련병이 15.1%를 차지하였다. 이명장애지수 (0~100점)의 평균은 72.41점(표준편차 19.286)으로 76.6%(226명)가 고도 장애(58점 이상)에 해당하였다.우울정도는 CES-D 점수(0~60점)로 평 가하였을 때 전체 평균이 19.42점(표준편차 14.202)이었고 45.8%(135명) 가 우울군(21점 이상)에 해당하였다.학력,과거 병력,이명 크기 및 이 명의 영향 관련 요인(수면 방해,불편도,직업전환,삶의 방식 변화)등 이 비우울군과 우울군간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이명장 애(지수)는 우울 증상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을 보였고(표 12,13, 14,15),연령 학력 음주여부 과거 질병력을 보정한 다중로지스틱회 귀분석에서도 이명장애는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다(OR 11.57,95% CI

Ⅲ. 연구 결과 33 5.00-26.79)(표 16). 표 12.일반적 특성과 우울 증상 일반적 특성 N (%) CES-D 점수 20점 이하 (%)21점 이상 (%) p-value 연령 학력 20대 70(23.7) 34(48.6) 36(51.4) 0.117 30대 118(40.0) 73(61.9) 45(38.1) 40대 67(22.7) 36(53.7) 31(46.3) 50대 이상 40(13.6) 17(42.5) 23(57.5) 고졸 이하 73(24.7) 31(42.5) 42(57.5) 0.020 대졸 이상 222(75.2) 129(58.1) 93(41.9) a 질병 없음 221(74.9) 128(58.0) 93(42.1) 0.028 있음 74(25.1) 32(43.2) 42(56.8) b 이질환 없음 271(91.9) 151(55.7) 120(44.3) 0.086 있음 24(8.1) 9(37.5) 15(62.5) a. 질병 : 심장병, 고혈압, 동맥경화증, 뇌졸중, 폐기종, 천식, 관절염, 류마티스 질환, 당뇨병, 신장병, 암, 우울증 b. 이질환 : 메니에르병, 이경화증, 안면마비, 유양돌기염, 미로염, 진주종

3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13.이명 특성과 우울 증상 이명 특성 N (%) CES-D 점수 p-value 20점 이하 (%)21점 이상 (%) 이명기간 5년 이하 55(18.6) 26(47.3) 29(52.7) 0.055 6~10년 58(19.7) 40(69.0) 18(31.0) 11~20년 106(35.9) 58(19.7) 48(16.3) 20년 이상 76(25.8) 36(47.4) 40(52.6) 발생 양상 갑자기 208(70.5) 109(52.4) 99(47.6) 0.328 점차적으로 87(29.5) 51(58.6) 36(41.4) 이명 지속성 한 시간~며칠 20(6.8) 12(60.0) 8(40.0) 0.592 항상 275(93.2) 148(53.8) 127(46.2) 난청 동반 아니오 38(12.9) 25(65.8) 13(34.2) 0.126 예 257(87.1) 135(52.5) 122(47.5) 이명 유발요인 a 없음 269(91.2) 143(53.2) 126(46.8) 0.232 있음 26(8.8) 17(65.4) 9(34.6) 이명크기 1~3 63(21.6) 22(34.9) 41(65.1) <0.001 4~6 86(39.5) 59(68.6) 27(31.4) 7~10 143(49.0) 78(54.6) 65(45.4) a. 이명의 유발요인 : 소음노출, 스트레스/과로, 감기/코막힘/열, 흡연, 음주, 진통제/아스피린, 머리/목 부상

Ⅲ. 연구 결과 35 표 14.이명의 영향과 우울 증상 이명의 영향 N (%) CES-D 점수 p-value 20점 이하 (%)21점 이상 (%) 수면 방해 없다 25(8.5) 22(88.0) 3(12.0) <0.001 있다 269(91.5) 137(50.1) 132(49.1) 불편 정도 보통 이하 124(42.0) 94 (75.8) 30(24.2) <0.001 심함 171(58.0) 66(38.6) 105(61.4) 직업 전환 없음 204(69.4) 128(62.8) 76(37.2) <0.001 있음 90(30.6) 32(35.6) 58(64.4) 삶의 방식 변화 없음 85(28.9) 71(83.5) 14(16.5) <0.001 있음 209(71.1) 89(42.6) 120(57.4) 치료 없음 72(24.4) 46(63.9) 26(36.1) 0.059 있음 223(75.6) 114(51.1) 109(48.9) 표 15.이명장애지수와 우울 증상 이명장애 N (%) 이명장애지수 장애 없음 (17점 이하) 경도 장애 (18~37점) 중도 장애 (38~57점) CES-D 점수 p-value 20점 이하(%)21점 이상(%) 1(0.3) 1(100.0) 0 <0.001 9(3.1) 9(100.0) 0 59(20.0) 52(88.1) 7(11.9) 고도 장애 226(76.6) 98(43.4) 128(56.6) (58점 이상) 이명장애지수 57점 이하 69(23.4) 62(89.9) 7(10.1) <0.001 58점 이상 226(76.6) 98(43.4) 128(56.6)

3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16.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에 의한 이명장애와 우울 증상의 관련성 고도장애 (58점 이상) AdjustedOR 95% CI 11.57 5.00 26.79 라.고찰 및 결론 본 연구를 통해 군 복무로 인한 이명 유소견자의 이명 특성과 건강 영향,이명장애정도,우울 정도를 살펴보았다. 이 연구에서는 이명으로 인해 269명(91.5%)이 수면 방해를 받고 있 으며,성인 이명 경험자 중 5%가 수면장애를 호소한다는 Hazel(1987) 의 보고와 비교했을 때,일반 성인 이명 경험자에 비해 군에서 충격 소 음에 노출되어 발생한 이명 집단에서는 더 심한 수면장애 호소율을 보 이고 있다.이는 김규상과 정호근(2002)에서 소음 노출 작업자의 수면 장애 호소율 증가와 일치한다.소음에 노출되었을 때 이명의 크기가 증 가하였는데,김규상과 정호근(2002)은 이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자 중 현 직업에서의 소음 노출 여부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보고 한 것과 일치하였다. 이명과 관련한 다양한 요인에 따른 이명장애지수를 알아보았을 때, 이명 발생 유형과 이명 지속상태,난청 동반 여부,이명소리 종류,평소 의 이명 소리크기,이명 소리크기의 변화,수면방해 여부,이명에 신경 쓰지 않기 위한 노력도,이명에 대한 불편도,이명치료 경험,난청으로 인한 어려움(소음환경,약음,고음,어음)에 따라 이명장애지수에 차이를 보였다.반면에 이명기간,이명이 생긴 시기,이명이 들리는 시간의 변 화,이명의 크기가 변하는 정도,나이,결혼 여부,최종 학력,난청기간

Ⅲ. 연구 결과 37 등에 따라서는 이명장애지수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명장애가 직업전환과 삶의 방식변화,소음에 대한 노출과 질환 유 무에 따라 이명장애지수에 차이가 있는지를 본 결과에서는 이명으로 인 해 직업을 전환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군이 이명장애지수가 더 높았고, 이명장애로 인해 삶의 방식이 변화했다고 응답한 군의 이명장애지수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이명장애지수가 높은 군일수록 일상생 활에서 심리적으로 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된다.소음 에 대한 노출과 질환 유무에 따른 이명장애지수의 차이를 확인해 보았 을 때,군 복무 시 기관총,무반동총,폭파의 소음에 노출되었다고 응답 한 군에서 이명장애지수가 더 높았다.그 외 나머지 소음에서는 소음 노출 여부에 따라 이명장애지수에 차이가 없었다.이는 특정소음에 노 출되었을 때 모두 이명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강력한 소음에 노출되 었을 때 이명이 생길 수 있는 경우를 무시할 수 없다고 볼 수 있다.이 명 소리가 커진 이유(유발요인:소음 노출,스트레스/과로,감기/열,흡 연,음주,머리/목 부상 등)에 대해서는 모든 항목에 해당하는 경우 이 명장애지수가 더 큰 것을 확인하였다. 다양한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일상생활에서 이명으로 인한 괴로움을 많이 겪는 경우 이명장애지수도 높다고 볼 수 있다.이명기간이나 크기 가 변하는 정도,난청 기간 등의 요소에서는 그 정도에 상관없이 주관 적으로 다양하게 이명장애를 느끼는 것도 확인하였다.이명이 얼마나 오래 되었고,그로 인해 듣기에 어려움이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에 따라 서 이명으로 인한 괴로움을 평가하기 보다는 현재 상태에 초점을 맞추 어 얼마나 괴로운지를 보아야 할 것이다.대상군이 군 복무시 소음 노 출에 의해 이명을 호소하고 있어 설문조사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의견 을 표출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그리고 군이명피해자연대 회 원을 대상으로 직접 우편설문이 아닌 홈페이지를 통한 안내에 따라 별

3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도의 전자설문 홈페이지에 링크하여 조사하였지만 낮은 응답률(9%)은 군 전역자의 이명을 대표하는데 제한점으로 작용한다. 우울군과 비우울군의 인구사회학적 요인 중 학력이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학력이 고졸 이하군이 대졸 이상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 하게 CES-D 점수 21점 이상의 더 높은 우울군 비율을 보였다.이는 박정환 등(2000)이 인터넷 사용자의 우울 성향을 분석한 결과 중 나이 가 어릴수록,최종 학력이 낮을수록 우울증이 더 높은 경향을 보인 것 과 일치한다.또한 김혜영과 고효정(1996)의 중년기 여성의 우울과 자아 정체감에 관한 연구 결과에서도 학력과 가정 총 수입이 적을수록 우울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이는 학력이 높을수록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으므로 다른 사람과의 잦은 대인관계 갖게 되며,이를 통해 효율적인 개인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고인균(1987)은 보고하고 있 다. 과거 병력(심장병,고혈압,동맥경화증,뇌졸중,당뇨병 등)에 따른 우 울증도 과거 병력이 있는 자에서 우울군의 비율이 유의하게 높았으며, 특히 각각의 질병에 대한 분석에서는 특히 고혈압과 당뇨병이 우울증 집단 간 차이를 나타냈다.박형순(2005)과 성기월(2008)이 당뇨와 고혈 압은 우울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보고한 것과 결과가 동일하 였다. 이명의 영향으로 나타날 수 있는 수면 방해,불편 정도,작업전환,삶 의 방식 변화,치료(약물 및 입원 치료)등에서는 치료를 제외하고는 비 우울군과 우울군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볼 수 있어,이명으로 인 한 삶의 질과 관련한 우울증의 영향을 살펴볼 수 있다.따라서 우울증 의 원인이 되는 군대에서 복무 중 발생한 이명에 대해 사회적인 접근과 해결 방안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이명장애지수와 우울증 척도의 관계는 강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Ⅲ. 연구 결과 39 것이 확인되었다.이명장애지수가 높아지면 우울증 척도도 올라가며,이 는 이명장애지수가 주관적으로 느끼는 불편함을 나타낸 것이기 때문에 정서적 인지적 특성이 반영된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고도 이명장애가 있는 집단에서 우울 증상을 보일 가능성이 높 은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참고문헌 김규상,정호근.소음 노출 작업자의 이명의 특성과 이에 영향을 미 치는 요인.대한산업의학회지 2002;14(4):436-447. 김규상,정호근.특수병과의 과거 군 소음 노출이 소음 노출 작업자 의 청력에 미치는 영향.예방의학회지 2003;36(2):137-146. 김지혜,이소영,김창훈,임승락,신준호,정원호,유범희,홍성화.한 국어 번역판 Tinnitus Handicap Inventory의 신뢰도 및 타당도 연구. 한이인지 2002;45:328-334. 김헌,조수헌,임현술.군 복무시 사격 및 포격훈련에 의한 소음폭로 력이 청력에 미치는 영향.예방의학회지 1991;24(1):86-92. 박시내,박동선,박경호,김지홍,한민아,여상원.이명 환자에서 스트 레스, 불안, 우울 정도의 측정 및 임상적 의의. 대한청각학회지 2007;11(1):22-28. 정명현,김희남,김영명,김기령,이원상.충격소음이 내이 청각기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험적 연구. 대한이비인후과학회지 1985;28(3):227-256. Chung DY, Gannon RP, Mason K. Factors afecting the prevalenceoftinnitus.audiology1984;23(5):441-452. Halford JB,Anderson SD.Anxiety and depression in tinnitus

4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suferers.jpsychosom Res1991;35(4-5):383-390. Halberg LR,Johnsson T,Axelsson A.Structure of perceived handicapinmiddle-agedmaleswithnoise-inducedhearingloss,with andwithouttinnitus.audiology1993;32(2):137-152. McShane DP, Hyde ML, Alberti PW. Tinnitus prevalence in industrial hearing loss compensation claimants. Clin Otolaryngol AliedSci1988;13(5):323-330. Newman CW, Jacobson GP, Spitzer JP. Development of the Tinnitus Handicap Inventory.Arch Otolaryngol Head Neck Surg 1996;122(2):143-148. NewmanCW,SandridgeSA,JacobsonGP.Psychometricadequacy ofthe Tinnitus Handicap Inventory (THI)forevaluation treatment outcome.jam Acad Audiol1998;9(2):153-160. Savolainen S,LehtomakiKM.Impulse noise and acute acoustic trauma in Finnish conscripts. Number of shots fired and safe distances.scandaudiol1997;26(2):122-126. SulkowskiW,Kowalska S,Lipowczan A,PrasherD,Raglan E. Tinnitus and impulse noise-induced hearing loss in drop-forge operators.intjoccupmedenvironhealth1999;12(2):177-182. TemmelAF,KiernerAC,SteurerM,RiedlS,InnitzerJ.Hearing loss and tinnitus in acute acoustic trauma. Wiener Klinische Wochenschrift1999;111(21):891-893. TylerRS,BakerLJ.Dificultiesesperienced by tinnitussuferers. JSpeechHearDisord1983;48(2):150-154. Vesterager V. Tinnitus-investigation and management. BMJ 1997;314(7082):728-731.

Ⅲ. 연구 결과 41 YlikoskiJ.AcuteacoustictraumainFinnishconscripts.Etiological factors and characteristics of hearing impairment. Scand Audiol 1989;18(3):161-165. Ylikoski ME. Prolonged exposure to gunfire noise among professionalsoldiers.scandjworkenvironhealth1994;20(2):87-92. Ylikoski ME, Ylikoski JS. Hearing loss and handicap of professionalsoldiersexposedtogunfirenoise.scandjworkenviron Health1994;20(2):93-100.

4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4.국내 외 난청/이명의 업무상(공무상)질병 인정기준,장애 보상기준 검토 가.국내의 기준 이 글에서는 난청/이명의 평가 및 보상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장애인 복지법시행규칙 제2조 및 [별표 1]의 장애인 장애등급표에 의한 장애등 급 사정기준의 청각장애 판정기준과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규칙 제42 조 관련 [별표 4]의 귀의 장해등급 결정을 중심으로 검토하고자 한다. 1)장애인복지법의 청각장애 판정기준 청력장애의 장애정도 평가는 500 Hz(a),1000 Hz(b),2000 Hz(c), 4000Hz(d)에서 각각 청력검사를 실시하여 (a+b*2+c*2+d)/6의 4구간 6 분법으로 계산한다.이명이 언어의 구분능력을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청력역치 검사와 이명도 검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이 등급을 가중할 수 있게 하고 있다.심한 이명이 있으며,청력장애 정도가 6급인 경우 5 급으로 하고,심한 이명이 있으며,양측의 청력손실이 각각 40~60데시 벨(dB)미만인 경우 6급으로 판정하고 있다.이명은 객관적인 측정이 어려우나,2회 이상의 반복검사에서 이명의 음질과 크기가 서로 상응할 때 가능하다.장애의 판정시기는 장애의 원인 질환 등에 관하여 충분히 치료 하여 장애가 고착되었을 때 등록하며,그 기준시기는 원인 질환 또는 부상 등의 발생후 또는 수술후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치료한 후로 하고 있 다.귀의 청각장애 중 청력장애등급은 2급에서 6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장애등급별 장애율은 1급(85이상),2급(75-84),3급(60-74),4급(45-59), 5급(35-44),6급(25-34)으로 구분하고 있다(표 17).

Ⅲ. 연구 결과 43 판정기준의 적용에서 2종류 이상의 장애가 중복되는 경우의 장애등 급은 중복장애의 합산기준에 따라 판정하고 있다.2종류 이상의 중복장 애가 있는 경우로서 중복장애의 합산기준에도 불구하고 주장애 또는 부 장애가 부장애 또는 주장애의 신체적 정신적 기능 등을 더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장애정도에 변화를 일으키는 신체적 정신적 손 상 등이 객관적으로 확인되고 그 손상이 장애정도의 심화와 상당한 인 과관계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장애등급심사위원회에서 위의 사항 을 고려하여 장애등급을 판정할 수 있다. 중복장애의 합산은 2종류 이상의 장애가 중복되어 있는 경우 주된 장애(장애등급이 가장 높은 장애)와 차상위 장애를 합산할 수 있게 하 고 있는데,2종류 이상의 서로 다른 장애가 같은 등급에 해당하는 때에 는 1등급 위의 급으로 하며,서로 등급이 다른 때에는 중복장애 합산시 장애등급 상향조정표에 따르고 있다. 그러나 중복장애 합산의 예외의 경우로 장애부위가 동일한 경우는 중복장애 합산 판정을 할 수 없게 하고 있다. 표 17.청력장애의 장애등급과 장애정도 장애등급 2급 3급 4급1호 4급2호 5급 6급 장 애 정 도 - 두 귀의 청력 손실이 각각 90데시벨(dB) 이상인 사람 - 두 귀의 청력손실이 각각 80데시벨(dB) 이상인 사람 - 두 귀의 청력손실이 각각 70데시벨(dB) 이상인 사람 - 두 귀에 들리는 보통 말소리의 최대의 명료도가 50 퍼센트 이하인 사람 - 두 귀의 청력손실이 각각 60데시벨(dB) 이상인 사람 - 한 귀의 청력손실이 80데시벨(dB) 이상, 다른 귀의 청력 손실이 40데시벨 (db) 이상인 사람

4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2)산업재해보상보험법의 소음성 난청 업무상재해 인정기준과 장해등 급 결정 소음성 난청의 인정기준으로 (1)연속음으로 85dB(A)이상의 소음에 노출되는 작업장에서 3년 이상 종사하거나 종사한 경력이 있는 근로자 로서 한 귀의 청력손실이 40dB 이상이 되는 감각신경성 난청의 증상 또는 소견이 있고,(2)(1)의 규정에 의한 근로자의 증상이 (가)고막 또 는 중이에 뚜렷한 병변이 없을 것,(나)순음청력검사결과 기도청력역치 와 골도청력역치 사이에 뚜렷한 차이가 없어야 하며,청력장해가 저음 역보다 고음역에서 클 것,(다)내이염 약물중독 열성질환 메니에르 씨증 후군 매독 두부외상 돌발성난청 유전성난청 가족성난청 노 인 성난청 또는 재해성 폭발음 등에 의한 난청이 아닐 것을 정하고 있 다. 청력역치의 평가는 24시간 이상 소음작업을 중단한 후,인력 시설을 갖춘 의료기관에서 500(a) 1,000(b) 2,000(c)및 4,000(d)Hz의 주파수 음에 대한 청력역치를 측정하여 6분법(a+2b+ 2c+d/6)으로 판정한다. 급성으로 생기는 재해성 난청에 대하여는 급성 음향성 청기장해로 하여 직업성 난청과 구분하고,음향성 난청(재해성 난청)에 대한 장해등급은 요양종결후 30일의 간격으로 3회이상 청력검사를 실시하여 유의차가 없 는 경우 그 검사치를 기초로 한다.직업성 난청의 치유시기는 당해 근 로자가 직업성 난청이 유발될 수 있는 장소에서의 업무를 떠났을 때로 하며,당해 장해에 대한 등급결정도 치유시기 이후에 행하여야 한다. 귀의 장해등급 판정기준은 두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90dB 이상인 사람 또는 두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80dB 이상이고 최고 명료도가 30% 이하인 사람은 영 별표 2의 제4급제3호에서부터 한 귀의 평균 청

Ⅲ. 연구 결과 45 력손실치가 40dB 이상 70dB 미만인 제14급제11호의 신체장해까지 구 분하고 있다(표 18).준용등급결정에서 난청이 있고 현저한 이명이 있는 경우에는 그 증상을 타각적 검사에 의하여 입증가능한 경우 제12급을 인정하고 있으며,내이의 손상으로 인한 평형기능장해에 대하여는 신경 계통의 기능장해에 준하여 등급을 결정하고,내이의 기능장해로 인하여 평형기능장해와 청력장해가 있는 경우에는 이를 조정의 방법에 의하여 준용등급을 결정한다. 표 18.신체장해 등급표 등급 청력장애 정도 4급 3.두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90 db 이상인 사람 또는 두 귀의 평균 청력손 실치가 80 db 이상이고 최고 명료도가 30% 이하인 사람 6급 3.두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80 db 이상인 사람 또는 두 귀의 평균 청력손 실치가 50 db 이상 80 db 미만이고 최고 명료도가 30% 이하인 사람 4.한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90 db 이상이고 동시에 다른 한 귀의 평균 청 력손실치가 70 db 이상인 사람 7급 2.두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70 db 이상인 사람 또는 두 귀의 평균 청력손 실치가 50 db 이상이고 최고 명료도가 50% 이하인 사람 3.한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90 db 이상이고 동시에 다른 한 귀의 평균 청 력손실치가 60 db 이상인 사람 9급 7.두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60 db 이상인 사람 또는 두 귀의 평균 청력손 실치가 50 db 이상이고 최고 명료도가 70% 이하인 사람 8.한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80 db 이상이고 동시에 다른 한 귀의 평균 청 력손실치가 50 db 이상인 사람 9.한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90 db 이상인 사람 10급 4.한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80 db 이상 90 db 미만인 사람 5.두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50 db 이상인 사람 또는 두 귀의 평균 청력손 실치가 40 db 이상이고 최고 명료도가 70% 이하인 사람 11급 4.한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70 db 이상 80 db 미만인 사람 또는 한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50 db 이상이고 최고 명료도가 50% 이하인 사람 11.두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40 db 이상인 사람 14급 11.한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40 db 이상 70 db 미만인 사람

4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양 귀의 청력을 모두 소실한 경우 4급으로 일 평균임금의 1012일치를 보 상해주고,한 귀가 40dB 이상이고 다른 한귀가 30dB 이상일 때를 14등급 으로 하여 55일치를 보상해주고 있다(표 19). 표 19.장해급여표(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57조제2항 관련) (평균임금기준) 장해등급 장해보상 연금 장해보상 일시금 제 1급 329일분 1474일분 제 2급 291일분 1309일분 제 3급 257일분 1155일분 제 4급 224일분 1012일분 제 5급 193일분 869일분 제 6급 164일분 737일분 제 7급 138일분 616일분 제 8급 495일분 제 9급 385일분 제 10급 297일분 제 11급 220일분 제 12급 154일분 제 13급 99일분 제 14급 55일분

Ⅲ. 연구 결과 47 나.외국의 기준 본 연구에서는 군 관련 난청/이명의 평가 및 보상이 비교적 체계적 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호주,캐나다,미국 세 나라를 중심으로 검토하였 다. 1)외국의 난청의 질병 인정 및 장애 보상기준 이 세 나라와 우리나라와의 난청의 공무상 질병인정 기준에 있어서 가장 큰 차이는 우리나라는 (500+1000*2+2000)/4의 3구간 4분법으로 계 산한 값을 양이 상태에 따라 일률적으로 장애등급을 결정한 데 반해, 호주,캐나다,미국의 경우는 다각도에서 난청 장애등급 결정한다는 점 이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호주의 경우는 난청 장애등급 결정에 있어 서 합산한 청력역치(APHL)값 뿐 아니라 삶의 질 계수를 함께 고려하 고 있으며,캐나다의 경우는 순음청력역치 합산(DSHL)에서 100 db이 상이거나 특정음역 4kHz에서 50dB 이상이면 장애로 판정하여 등급을 결정하고 있다.즉,캐나다의 경우는 전반적인 회화음력에서의 난청 뿐 아니라,소음성 난청에 있어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4kHz에서의 단 독음역 난청도 장애의 판정 항목에 포함하고 있는 것이며,호주의 경우 는 더 나아가서 주관적인 삶의 질까지 판단의 기준에 넣고 있다.미국 의 경우는 순음역치 평균,어음 명료도 점수,보조검사를 통한 양이 상 태 검사를 통해 이 세 가지 사항을 조합한 표를 이용하여 장애율을 결 정하고 있고,또한 전반적인 난청 뿐 아니라 어느 한 주파수에서 심한 난청이 있는 경우 혹은 어음인식점수가 매우 낮은 경우 등도 추가로 장 애로 간주하고 있다.표 20은 호주,캐나다,미국,그리고 한국의 현 전 역 군인 난청장애 판정기준을 보여준다.

4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20.전역 군인의 청력장애(난청)평가 실제로 우리나라에서,전역 군인의 청력장애(난청)의 공무상 질병 인 정의 현행 기준에 있어서,전역 군인들이 가장 불만이 많은 부분이 난 청 판정이 일률적으로 4분법을 이용한다는 점이다.특히,고음역 난청의 불인정 등의 특정음역의 난청만을 인정하는 것이 난청의 공무상 질병 인정의 현행기준에 대한 가장 큰 불만이다.정부 측의 입장은 고음역 난청의 경우 노화로 인한 난청과의 구분이 어려우므로 고음역 단독 난 청은 판단 기준에서 제외하고 있으며,따라서 전반적인 회화음역에서의 일종의 평균치 청력인 4분법을 이용한 방법만을 사용하고 있다.2010년 4월 보훈심사위원회에서 개최한 이명 등 심사기준 보완 워크숍 본회의 결과 보고 자료를 보면 이 이슈가 잘 나타나있다.

Ⅲ. 연구 결과 49 따라서 우리나라 난청 공무상질병 기준에 있어서 이러한 일괄적 접 근보다는 선진국의 경우와 같이 난청에 대한 다각도의 접근이 요구되어 지며,특히 군 소음특성상 군 소음과 관련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고음역 대의 난청도 인정해 줄 수 있는 기준과 장치가 요구되어 진다. 노화로 인한 난청과의 구분에 있어서 어려움 등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이러한 문제의 어려움 때문에 고음역 난청자를 심사기준에서 배제하기 보다는 군 복무 관련 자료 및 군 복무시 소음노출 자료 등을 토대로 군 소음관 련 난청과 노인성 난청을 판단하는 기준은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2)외국의 이명의 질병 인정 및 장애 보상기준 이 세 나라와 우리나라와의 난청의 공무상 질병인정 기준에 있어서 이명의 질병의 특성상 객관적인 이명여부 판단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대부분의 나라들이 난청처럼 정확한 판단의 기준치를 갖고 있지는 않았 다.그러나 질병판단에 주관적인 부분이 있음에도 세 나라 모두 이명을 군 복무 관련 질병으로 인정하는 평가 기준을 갖고 있었다.또한 난청 과 독립적으로 이명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짐을 알 수 있었다.반면,우 리나라의 경우는 이명은 난청과 동반할 경우만 인정되어지고 있으며, 난청으로 인한 장애등급을 받은 사람이 심한 이명이 인정될 경우 한 등 급 높은 장애등급으로 승급되는 형태의 기준을 갖고 있다.표 21은 호 주,캐나다,미국,그리고 한국의 전역 군인 이명 평가 항목 및 기준들 이다. 호주의 경우 이명 여부에 대해 의사가 참여한 구술심리 검사가 이루 어졌으며,설문조사를 통한 삶의 질이 평가되었다.실제로,이명은 이명 의 역학적 특성상 이명의 단순한 크기를 파악하는 것 보다도 같은 크기 와 같은 형태의 이명이라 할지라도 사람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정도가

5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다르기 때문에 삶의 질을 평가하는 것은 이명의 심각성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빠져서는 안 될 요소이다. 표 21전역 군인의 이명 평가 호주의 경우 이렇게 이명여부 구술검사와 삶의 질 검사를 통하여 이 명정도에 따라 0%-15%의 장애율을 인정받아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었 다.모든 질병에 대한 장애율은 0%-100%까지 인정이 되고,보통의 모 든 질병은 질병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10%의 최저점에서 시작하여 질 병이 심할수록 단계적으로 점수가 높아진다.그러나,이명 및 난청의 청 각분야는 (기타 감각기관 및 손가락/발가락 경우도 동일)최저점이 5% 에서 시작하여 심할수록 +5%씩 더해진다.사실,대게의 경우 이명 및

Ⅲ. 연구 결과 51 난청의 청각분야는 심하지 않을 경우 5%의 연금도 받기 어렵다.대신, 호주에는 연금과 별개로 의료보상제도가 있다.대표적인 것이 화이트카 드 와 골드카드 라는 것이 있는데,질병의 정도와 군 복무와의 연관성에 따라 이러한 카드가 차등 지급된다.대상자들은 이 복지카드를 이용하 여 군병원 및 나라가 지정한 해당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치료비용은 차후에 국가가 병원에 직접 지불한다(Australian Veterans A fairs,2010).veterans EntitlementsAct(VEA)는 장애율에 연금 허 용 및 지급 금액에 대해 명시하고 있다(Australian Veterans EntitlementsAct,1986). 아래 글은 보훈처 자료에 언급되어있는 난청 관련 연금과 의료보상 에 대한 예시이다.아래 글은 약간의 난청이 있는 경우는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장애율을 0%로 인정되어 연금은 받지 못 하나,치료비용 지급은 가능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아래 글을 통해 군 복무 관련 청력장애에 대한 호주의 전반적 입장을 간접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AustralianVeteransA fairs,2010). The level of your General Rate of Disability Pension ranges from 0% to 100%.... Zero percent (0%) is where, for example, you have a mild hearing loss but it is not enough to affect your lifestyle. It can be accepted and covered for medical expenses but you do not receive compensation. 캐나다의 경우 호주와 마찬가지로 이명 유무에 대한 구술심리검사 가 이루어지고, 삶의 질에 대한 설문이 이루어진다. 이명의 경우 0%-10%의 장애률 인정이 가능하다. 미국의 경우는 이명 유무에 대한 구술심리검사가 청각사

5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Audiologist)에 의해 이루어지며,이 진단 자료와 현재의 이명 여부,그 리고 발병 일자와 군 복무기간 및 기타 개인적인 소음노출 환경 등을 고려하여 판단한 후 군 관련 질병이라고 판단되면 10%의 장애율을 인 정받을 수 있다. 표 22.캐나다 보훈부 이명만을 측정하기 위한 등급결정 기준 (CanadaVeteransA fairs,2011) Rating등급 Nil0 One1 Three3 Five5 Criteria결정기준 Occasionaltinnitus,presentlessthanonceaweekafectingoneorbothears. (돌발성 이명,현재 한 쪽 혹은 양쪽 귀에서 주당 한 번 미만으로 발생.) Occasionaltinnitus,presentatleastonceaweekafectingoneorbothears. (돌발성 이명,현재 한 쪽 혹은 양쪽 귀에서 주당 최소 한 번 이상 발생.) Intermitenttinnitus,presentdaily,butnotaldaylong,afectingoneorbothears. (간헐적 이명,현재 한 쪽 혹은 양쪽 귀에서 종일은 아니지만 매일 발생.) Continuoustinnitus,presentaldayandalnight,everyday,afectingoneorboth ears,butdoesnotrequireuseofprescribedmaskingdevicesorotherprescribed modalitiesbutmayusenon-prescribeddevicessuchasradio,etc. (지속적 이명,현재 한 쪽 혹은 양쪽 귀에서 24시간 매일 발생 처방적 억제장치나 다른 처방적 물리치료가 필요치는 않지만,라디오 같은 비처방적 장치를 사용하고 있는 상태) Ten10 Continuoustinnitus,presentalday and alnight,every day,afecting oneorboth ears, andhasbeenprescribedamaskingdeviceand/orotherprescribedmodalities (i.e.,prescribedmedsfortinnitus).whenprescribedmodalitiese.g.,medsare prescribed,supportingdocumentationfrom thehealthcareprofessionalshouldbeprovided) (지속적 이명,현재 한 쪽 혹은 양쪽 귀에서24시간 매일 발생. 억제장치나 물리치료적 (다시 말하면 이명을 위한 의학적)처방을 받은 상태 물리치료 같은 의학적 처방을 받았을 때,건강관리전문가로부터 지원문서가 제공된다.) 미국의 경우 군 복무 관련 이명 보상 요청 제기가 매우 활발하게 이 루어지고 있다.그러나 이명의 특성상 주관적 판단이 들어갈 수 밖에 없고 질병의 원인 및 증상이 단순하지 않기에 보상 요청 신청을 하더라 도 쉽게 받아들여지지는 않는다.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보훈처 보상관

Ⅲ. 연구 결과 53 련 전문 변호사들의 도움을 받아 보상 소송을 진행하기도 하며,또한 이명 진단 특히 군 복무 시의 소음 노출이 이명을 야기시키거나 악화시 켰을 가능성에 대한 청각사의 진술이 군 복무 관련 질병으로의 판단에 도움이 된다.미국 역시 호주처럼 장애률을 (%)포인트로 계산하고 있으 며,장애률에 따라 연금이 지급되는 것이 일반적이나,이명과 난청의 경 우에는 호주와 비슷한 개념으로 직접적인 재활장치를 지급하는 경우가 많다. 아래 첨부한 난청 및 이명에 대해 보상 요청 경험이 있는 군 전역자 의 기술 내용을 참고하면,현재 미국의 전역 군인 이명 및 난청관리가 어느 수준으로 보상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예상할 수 있다. 1) Aswildmanhasstatedyouhavebeengivensomebadadvice,igot outin1969andjustthisyeargot10% forhearingloseandtwoyears agogota10% fortheringinginmyears,andnow intheprocessof getinghearingaidmadeforbothears,andupdatingmyhealthcare withtheva from 7cto3becauseofthecompensationthatiam geting.so itdosenotmaterhow longyouhavebeenouttosubmit aclaim.(출처:www.almilitary.com:disabilityquestions(hearing Loss,Tinnitus,Ankle) (1969년에 제대하였고,올해 난청으로 10% 장애율을 받았으며,2년전에는 이명으로 10% 장애율을 받은 바 있다.현재는 양쪽귀 보청기 지급 받는 과정 중에 있다.)

5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2)Hi,I'm avetandjustgotevaluatedbyava hospitalaudiology. TheysaidthatIhadtinnitusinbothearsandsomenervedamage withhearingloss.ireportedthisbeginningaround9-10yearsago, wheniwasintheserviceandfiredweapons(andworkedwithloud equipment)regularly.cananyonetelmeifihaveashotofgetinga serviceconnection,andifso,how togoaboutit?i'm goingtoobtain acopyoftherecordsandcontactmylocaldav.also,thedr. informedmeiwaseligibleforfreehearingaidsandfurtherevals,if itevergottothatpoint(eventhoughit'snotserviceconnectedright now).(출처:www.tinnitusnews.net:questionsandanswerson HearingTinnitusServices) (현재 양쪽 귀에 난청이 있고,난청이 약간 있다.군 복무기간동안 소음 이 큰 무기에 노출되고 있다. 현재 상황에서,보훈병원 의사가 조언하기 를,현 질병을 군 복무의 총기 사용 때문이라는 것을 확실히 증명할 수 있으면,최소한 무료보청기는 국가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3)(2)번에 대한 행정직 답변:Welusualy,youwouldneedtosignupat theva foracompensationandpensionexam (C&P)andthensetup anotherappointmentwiththeaudiologist,wheretheydotestinga litlemoreindepth.youmightalsohavetoanswermorequestions aboutthenoiseexposureyouhaveexperienced.thatinformationis sentonwhereitisprocessedandserviceconnectedforhearingloss. Usualyifyouareserviceconnectedatal,evenasmalpercentage, youwouldbeeligibleforfreehearingaids.makesureyoudoalthat youcan,becausethegovernmentgivesyoutopofthelinehearing aidsthatwouldnormalycostabout$6-8,000.(출처: www.tinnitusnews.net:questionsandanswersonhearingtinnitus Services) (이 상황에서 먼저,보훈처에 보상 및 연금 시험 을 신청하시고,그리고, 개별적으로 청각사의 진단을 받으십시오.청각사로부터,귀하의 난청이 군 복무와 전적으로 혹은 어느 정도 관련이 있다고 진단받는다면,대개 법률에 따라 무료 보청기 지급이 가능해집니다.정부가 지급하는 보청기 는 출시된 보청기 중 최고품질인 약 6-8000달러 고가의 보청기가 지급됩 니다.)

Ⅲ. 연구 결과 55 4)Myhusbandwasawarded10% in2005fortinnitus.herecentlytook two hearing exams from two state licensed audiologists and one actualy stated in a leter given to my husband in my medical opinion.mr.stamper s military service cannotbe ruled outas a contributing factor to his high frequency hearing loss. Both audiologiststold my husband thathehad moderateto severehearing loss.wearefiling anew claim,butwedesperately needyouradvice. Do wefileas bilateralhearing loss,bilateraltinnitusorhearing loss intheleftear(whichistheonethathastheworsehearingloss)?(출 처:www.theveteransvoice.com;Helpwithtinnitusclaim) (남편이 2005년에 이명으로 장애율 10%받은 바 있습니다.현재는 새 소 송을 준비 중이고,양측성 난청 혹은 양측성 이명+왼쪽귀 난청의 경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5)(2)번에 대한 볍률조언 답변:Thetinnitus claim is setashigh asit wilgo.thereisnocategory ofbilateraland10% istheawardlimit. Hewilwanttoproceed tofileforbilateralhearing loss.itwouldbe bestifthataudiologistwouldstate"itismorelikelythannot."rather than"cannotruleout".va needstoseeapositivecorrelationbetween serviceandthecondition.filenow by writing asimpleletermaking theclaim andenclosing copiesoftherecordsyouhave.he'lprobably becaledinforac & P hearing exam andthen eventualy you'lget thedecision leter.ifitisn'twhatyou wanted to see,pleaseletme know and we'l review how to appeal. (출처: www.theveteransvoice.com;helpwithtinnitusclaim) (양측성 난청에 대한 보상규정은 따로 없습니다.난청에 대해선 10% 장 애율 보상이 최고치입니다.) 전반적인 기술 내용으로 보아,미국의 경우 이명이 난청과 독립적으 로 각각 10%까지 장애가 인정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또한,미국도 호 주와 비슷한 개념으로 난청 및 이명의 청각질환에 대해서는 연금제도 보다는 직접 상태 개선을 위한 제도가 존재하였다.호주는 개인이 국가 가 지원한 치료비를 통해 청각질환 치료를 하였던 데 반해서,미국의

5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경우는 직접 고가의 보청기 등의 장치를 국가가 개인에게 지급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미국이나 호주와 같은 이러한 제도는 우리나라에서 아직 도입이 되 지 않은 제도이다.그런데 연금제도만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는 이명과 같은 질환의 경우 다른 장애에 비교하여 장애가 미비하기 때문에 평생 연금지급이 타당하지 않아서 공무상 질병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또 한 이명은 객관적인 진단이 어려운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되는 질병이므 로,국가 차원에서 보상신청자가 이명의 허위 진술을 통해 연금을 받아 내는 것을 꺼려하여,이명이란 질병 자체를 독립적으로 인정해 주지 않 고 있다.이 두 가지 관점이 우리나라의 현 군 복무 관련 이명인정 기 준에 있어서 정부가 대상자들의 군 복무 관련 이명 인정을 잘 하지 않 는 실질적 이유이다.따라서 앞서 말했듯 이명을 인정하되,그 이명이 군 복무로부터 온 것인지 심층적으로 평가하는 방안이 필요하며,혹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연금 외에 직접 치료보상 등의 방법을 병행하여, 질병 인정에 우려되는 요소가 있거나 미비한 질병의 경우 연금보다는 직접 치료지원 등의 방법을 도입하는 것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Ⅲ. 연구 결과 57 3)외국의 직업환경 관련 이명의 장애 보상 사례 외국의 군 복무 관련 이명의 공무상 질병 인정 및 보상 사례와 더불 어,본 연구에서는 외국의 직업환경 관련 업무상 질병 인정 및 보상 사 례들을 바탕으로 한 문헌검색도 수행하였다. 일반적으로,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나라의 경우,군 복무 관련 질 병 인정/보상과 직업환경 업무상 질병 인정/보상 이 두 영역은 각 질병 들에 대하여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대체로 비슷한 기준과 비슷한 등급 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명의 경우에는 이명의 질병 판단의 주관적 특수성 때문에,군 복무 관련 질병 인정 및 보상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외국의 경우 조차 도 이명질환에 있어서는 보상이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거나 명확한 판 인정/보상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다.따라서,외국의 군 복무 관련 이명의 공무상 질병 기준을 검토하였음에도,우리나라에 적 용할 만한 명확한 기준이 될 만한 객관적 자료를 확보하는 데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고 판단되어,본 연구에서는 직업환경 관련 이명의 업 무상 질병 인정/보상 외국 기준에 대한 검토를 병행하였다.특히,영국 의 경우 이명에 대해서 업무상 질병 인정 기준 및 보상금액에 대해 체 계적인 등급을 제시하고 활발하게 보상이 이루어지고 있고,이명과 난 청을 동반한 경우의 등급 기준도 정의되어 있어,한국의 군 복무 관련 이명/난청 인정/보상을 위한 비교자료로 타당하다고 판단되어,영국의 보상 기준 및 사례를 중심으로 검토하였다. 가)영국의 업무상 이명의 장애 보상 사례 영국은 OccupationalPersonalInjury Claim(업무상 재해 클레임)이 피고용인-고용주 사이에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이명에 대한 클레임

5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도 주요 OccupationalPersonalInjury Claim들 중 하나이다.군 복무 재해도 업무상 재해의 일환으로,클레임의 대상 고용주가 기업이 아닌 국가라는 특수성을 갖고 있는 특정 직업병이라고 볼 수 있다. 영국의 경우,이명의 업무상 질병 클레임에 대한 보상도 활발하게 진 행되고 있다.또한,이명의 심각 정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차등을 두어 체계적으로 연금이 지급되고 있다. 아래는 2006년 영국의 JudicialStudies Board (JSB)에서 보고한 Guidelines for the Assessment of General Damages in Personal injurycases 으로 소음성 난청과 이명의 보상 지표를 안내한다.대부분 의 이명 클레임의 경우에 약 5000-19000범위에서 연금을 받으며,매 우 심각한 이명이나 난청의 경우에는 19000넘게 연금을 받는다.이명 과 난청의 정도에 따라서는 크게,1)심각한 난청과 이명,2)일반적 난 청과 이명,3)난청을 동반한 약한 이명.4)미비한 난청을 동반한 비 연속성 혹은 미비한 이명의 네 가지로 분류된다. * 원문 참조(thejudicalStudiesBoard,2006) Fornoiseinduceddeafnessclaims (소음성 청각장애 클레임) Inthosecaseswheretherehasbeenatotallossofhearingandspeech, theawardscanbesignificant.thesetendtobeforthosepeoplewho havesustaineddamageatanearlyageandhavebeenunabletodevelop speech.(청력과 언어능력이 모두 완전히 손상된 경우는 보상이 상당히 이 루어지고 있다.어린 나이에 청력이 손상이 되고 이로 인해 그 후 언어능력 이 발달할 수 없었던 사람의 경우가 이에 해당할 수 있다.) Forthebulkofcasesinvolvingnoise,howevertherewilbeadegreeof hearinglossandquitepossiblytinnitus(ringingintheears).ageisalso

Ⅲ. 연구 결과 59 relevantinhearinglosscases,asagingdoesafectthehearingaswel. (그러나,소음과 관련된 장애 소송의 대부분의 경우는 난청의 정도와 이명 의 동반된 경우 이명의 정도에 대한 문제이다.나이는 또한 난청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Forseverehearinglossandtinnitus,therangeisfrom 19000-29000 (심각한 난청과 이명의 경우, 19000-29000) Formoderate,from 9500-19000 (일반적 난청과 이명의 경우, 9500-19000) Formildtinnituswithsomehearingloss, 8000-9500 (난청을 동반한 약한 이명의 경우, 8000-9500) Andforslightoroccasionaltinnituswithslighthearingloss 4750-8000 (미비한 난청을 동반한 비 연속성 혹은 미비한 이명의 경우, 4750-8000) Altheaboveareestimates.Compensationdependsonmedicalevidence andyoucanalsobringclaimsforlossofearningsandotherexpenses whereappropriate.youshouldalwaysseekpropermedicalatentionfor anyeardamage,howsoevercausedandspecialistlegaladviceifyou wishtobringaclaim forcompensation. (위의 항목들은 평가에 대한 것이다.이러한 연금보상은 의학적 근거를 바 탕으로 하며,실직 등으로 인한 금전적 손실과 기타 비용에 대한 것들은 소 송할 수 있다.연금에 대한 클레임을 하기 위해서는,야기된 청력손상에 대 해 적절한 의학적 시선과 전문가의 법적 조언을 구해야 한다.) *Guidelines for the Assessment of General Damages in Personal injury Cases, 8th Edition (2006) by the JudicialStudies Board

6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나)영국의 각 질별병 업무상 장애 보상 금액 비교 윗 장 가)영국의 업무상 이명의 장애 보상 사례 에서 보고한 바와 같이,영국의 경우 이명의 장애 심각성에 따라 차등을 두어 보상하는 기준이 있다. 그러나 영국과 한국 두 나라의 경제적 상황과 사회보장에 대한 현실 적 여건 등이 다르므로 영국의 보상금액을 그대로 한국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따라서,먼저 영국의 지표를 바탕으로 이명과 다른 질병들 (예,눈 질환)과의 질병의 심각성에 따른 보상금액 정도를 체계적으로 비교해본 후,여러 질병을 바탕으로 영국과 한국의 전반적 보상 금액 차이를 고려하여,한국 실정에 맞는 적절한 선의 이명 보상 등급 및 금 액을 선정할 것을 제안한다. 비교를 위한 참고자료로 이명 외 머리,눈,코,팔,다리 등에 대한 영국의 업무상 재해 기준을 첨부한다(the judicalstudies Board,2006; First 4 lawyers, 2001). Thesefiguresare estimatesofwhatis commonly awarded forsimilar injuries.additionalcompensation may bepaidforotherrelated expenses and the loss of potential earnings. Please remember, each case is diferent,andaccurate advicemustbetailoredtotheindividualcase. (이 표는 비슷한 류의 직업병에 주로 보상되는 것들을 평가한다.추가적인 연금이 기타 관련 비용과 실직 등으로 인한 금전적 손실 등에 대해 지급될 수도 있다.그러나,각 소송마다 차이가 있고,정확한 조언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1) WhiplashInjury(펜타증) MinorWhiplashInjury-up to 4,250* ModerateWhiplashInjury- upto 7,750*

Ⅲ. 연구 결과 61 SevereNeckInjury-upto 82,000* 2) BackInjury(등) Minorsprains,softtissue damageorprolapseddisc-upto 7,500* Moderatebackinjury-up to 21,500* Severebackinjury-upto 93,000 3) HeadInjury(머리) Minorinjurieswithno braindamage-upto 7,000* Minorbraindamagewith goodrecovery-upto 23,500* Severebraininjury-up to 155,000* 4) EyeInjury(눈) Minorinjuries-painand interferencewithvision-upto 4,000* Impairmentofvisionor doublevision-upto 10,500* Lossofeye-upto 33,000* 5) NoseInjury(코) Seriousormultiplefractureswithoperationsandsomepermanent damagetotheairwayscanatractupto 14750 Wheretherehasbeenfulrecoveryaftersurgery 2500-3250 Displacementinvolvingmanipulation 1600-2000 Simpleundisplacedfracturewithfulrecovery 1100-1600 6) FacialInjury(얼굴) Multiplefracturesofthefacialbonescanleadto damagesupto 23500 Fracturestothecheekbonescanbeanythingbetween 1900and

6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over 10000fortheworstcaseswherethereissome disfigurement orsensoryimpairment. Scarringinmales Trivialscaringwherethereisminimalefect, 1100-2000, rangingthenfrom moresignificantscaring 2500-8500tovery severescarringespecialyinmenunder30wherethereis permanent disfigurementandpsychologicalreaction,wherethe compensationcanbe anythingupto 42000 Scarringinfemalesrangesfrom 1000-2000forthe mostminor scarringuptoaround 62000forthemostseverewith psychologicaldamage. 7) Arm Injury Compensation can range from over 70,000 for amputations dependingonwheretheamputationis,i.e.fularm orpartial. Forthose injuries which are very severe,almostas bad as an amputation,compensationcouldlieinthe 60-80000bracket Where there have been serious fractures leading to a significant residualdisability 25-38000 Significantinjury butasubstantialrecovery ismadeorexpected, anythingupto 25000 Simplefractureoftheforearm 4250-12250 Strainsandsprainswhererecoveryisexpected 2000plus. 8) HandInjury(손) Fractureofonefinger- upto 1,750* Severedislocationof thumb-upto 3,000* Amputationoflitle finger-upto 5,850* Seriousinjurytoringor middlefingers-upto 7,750* Lossofindexfinger-up to 9,000* Lossofthumb-upto 18,500*

Ⅲ. 연구 결과 63 9) LegInjury(다리) Simplefractureoftibiaorfibula(withgood recovery)-upto 5,000* Severeleginjuries (femur)-upto 7,000* Fractureswhererecovery isincomplete-upto 14,500* 10) ChestInjury(가슴) Theworstcasesleadingtoremovalofalungor seriousheart damagewithsignificantscaringandpaincanatractupto 96000. Traumaticinjurytothechestheartandorlungs causing permanentdamageandpossiblyshortenedlifeexpectancyupto 64250 Relativelysimpleinjuriessuchasasingle penetratingwound butwithnolongterm efectscanatractupto 11500. Toxicfumeinhalationleadingtosomedamagebutnot seriously afectinglungfunction,upto 8000 Thoseinjuriesincludingsimplefracturesofthe ribs,colapsed lungs,causingseriouspainanddisabilityoverweeksor monthsbutfrom whichafulrecoveryismade,upto 3450. 참고문헌 Australian Veterans A fairs, Military Rehabilitation and CompensationInformationBooklet,2010-부록으로 첨부 Australian Veterans Entitlements Act (VEA), DVA Factsheet

6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DP43,Disability Pension andwarwidow s/widower spension Rates andalowances,1986. CanadaVeteransA fairs,medicalquestionnaire:hearing Loss/Ear Conditions,Tinnitus,2011-부록으로 첨부 UK JudicialStudies Board (JSB),Guidelines forthe Assessment ofgeneraldamagesinpersonalinjurycases,2006. First 4 lawyers, Compensation Guide, htp:/www.first4lawyers.com/compensation-guide,2001.

Ⅲ. 연구 결과 65 5.소음성 난청/이명의 역학 가.이명의 역학 이명(Tinnitus)이란 실제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데 소리가 들리는 듯 한 느낌을 받는,일종의 귀울림(ringing)을 말한다.이는 신체적 질환 (disease)이라기 보다는 뇌에서 느끼는 하나의 증상(symptom)이라고 볼 수 있다.특별한 음향 자극이 없는데도 사람의 말소리,매미 소리,바람 소리,귀뚜라미 소리,물 소리,스팀 소리,종 소리 등의 잡음이 귀속에 서 들려 환자가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말한다.때로는 두 가지 이상의 소리로 들리는 경우도 있고,이러한 귀울림 현상은 지속적일 수도 있고, 간헐적이기도 하다.이명이 심해지면 머리가 울리는 두명증이 발생하기 도 하며,수면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이러한 증상은 곧 삶의 질 저하 관련되며,때로는 직무능력 저하로 인한 고용상실로,심각한 경우는 자 살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질병의 예방과 그와 관련한 공중보건의 향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그 질병의 원인과 분포를 파악하는 연구가 우선되어야 한 다.즉,이명의 발병률 및 유병률 등의 역학적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명의 경우,이명 증상의 특성상,이명의 유무를 구분하는 객관적인 의학적 지표가 존재하기 힘들다.이명과 같이,질병의 특성상 증상을 정 의하는 객관적 지표가 없는 질병에 대한 역학조사에서 환자의 이명의 유무는 대부분 연구를 수행한 연구자가 인용한 질병의 정의 방법에 의 존하다.따라서,비슷한 성격의 집단을 대상으로 한 이명에 대한 조사라 하더라고,연구자에 따라 그리고 연구대상에 따라 그 발병률 등이 다르 게 표현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6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객관적 이명률 조사의 어려움은 이명의 정의의 어려움 때문이다.이 명의 유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이명의 정도를 파악하여야 하고,이명 의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환자가 환자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이명 관련 증상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느 정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를 파악하여야 한다.즉,이명은 사람에 따라서 강도와 특성이 다르게 나타 나며,동일 강도와 동일 특성의 이명이라 할지라도 환자에 따라서 정신 적으로 받아들이는 정도도 다른 주관적인 증상을 파악하여야 한다.이 명은 또한 시간에 따라 변화되어 나타나기도 한다.매일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고,하루에도 시간에 따라 여러가지 형태의 이명으로 나타날 수 도 있다.이렇게 증상 자체가 주관적이고 다양하다 보니,증상을 정량화 하여 나타내는 데에 어려움이 있고,따라서 이명을 정의하는 데에도 여 러가지 이견이 존재한다. 또한 이명은 나이,성별,등의 개인적 특성에 따라 그 영향이 다르게 발현된다.따라서,역학적 연구에 있어서 발병자에 대한 단순한 수적 비 교는 이명률을 나타내는 바람직한 접근방법이 아니다.바람직한 이명연 구를 위해서는 먼저 대상 집단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 다. 위에 기술한 바와 같이,이명이란 질병의 특성상 이명률을 조사하는 데에는 필수불가결한 여러가지 한계가 존재한다.이러한 연구적 한계에 도 불구하고,몇몇 연구자들은 이명에 대한 역학적 조사들을 시도하였 고 그 결과가 학계에 몇 차례 보고된 바 있다.본 장에서는 이러한 이 명률에 대한 기존의 역학 연구들을 전반적으로 요약하고,기존 연구들 이 공통적으로 제안한 사항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Ⅲ. 연구 결과 67 1)이명에 대한 역학적 연구 이명의 역학적 연구를 위해서는,이명을 정의하는 데에서 시작하여야 한다.이명을 정량화하여 이명의 유무와 강도를 나타내는 데에는 어려 움이 있으나,많은 연구자들은 이명의 분류를 시도해왔고,이러한 분류 에 따라 역학적 연구를 진행하였다. 다음 표 23은 영국,스웨덴,노르웨이,미국 등 여러 나라의 이명에 대한 대표적 여러 연구들을 전반적으로 요약한 것이다.한 연구를 제외 하고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들이며,이명의 유무는 주로 설문지 를 이용하였다.각 연구가 사용한 이명의 정의는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한 연구씩 살펴보면, 연구 I(United Kingdom National Study of Hearing)은 영국에서 17세 이상 성인에 대해 행하여진 전반적인 난청 연구로 prolonged spontaneoustinnitus 로 이명을 정의하여 연구 대상 자들에게 이명의 유무를 설문하였다 (Davis,1995).연구 I은 스웨덴의 Gothenburg지역에서 이루어진 연구로, peep,chirping,roaring,with blowing in trees 등의 소리가 often oralways 발생하는 것을 이명으 로 정의하여 설문하였다(Axelsson 등, 1989). 연구 I은 미국의 NHIS(NationalHealth Interview Survey)에서 미국 국민에 대한 대표 성을 갖는 사람들로 무작위 추출한 후,직접 방문하여 전반적 질병에 대해 개별적 인터뷰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이다.이 조사에는 이명이 포 함되어 있으며, having beenbotheredbyringing intheearsorother funny noisesin thehead in thepast12months 라는 질문을 통해 이 명의 유무를 정의하였다(Ries,1994).연구 IV는 미국의 NIHS(National Health Interview Survey)disability supplementstudy에서 1994년부터 1995년까지 이루어진 연구이다.설문지를 이용하였고, now having a ringing,roaring,orbuzzing intheearsthathaslastedforatleast3

6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months 라는 항목으로 이명을 정의하였다(Adams등,1995;Benson등, 1998).연구 V는 위스콘신 주 BeaverDam 지역에서의 연구로 이명을 buzzing,ringing,ornoisein theearsin thepastyearsofatleast moderate severity and/or tinnitus that caused dificulty in faling asleep 로 정의하였다(Nondahl등,2002).마지막으로,연구VI는 노르웨 이 Nord Trondelag의 난청 연구로 설문지를 통해 이명 정보를 수집하 였으며, botheredbyringingintheears 로 이명을 정의하였다.연구VI 는 질문 대상이 이명 관련 치료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주가 된 것으 로 일반인에 적용하기에는 대표성이 부족하다(Tambs등,2003). 표 23.여러 역학 연구에서의 이명률 (Hofman과 Reed,2004;Aage,2011) Age(year) I(%) I(%) I(%) IV(%) V(%) VI(%) 20-29 5.7 7.5 5.1 1.4 9.8 30-39 7.5 5.8 6.0 2.0 9.6 40-49 9.9 8.9 7.2 3.7 11.8 50-59 12.5 18.6 10.1 5.7 7.3 16.9 60-69 16.3 20.3 13.0 7.9 10.1 20.2 70-79 14.4 21.3 12.6 9.4 8.7 24.0 >80 13.6 14.1 8.3 5.5 22.9 <50 14.2 20.1 12.1 7.6 8.2 20.1 Adults 10.2 14.2 8.4 4.4 15.1 Participants 94,050 2,556 59.343 99,435 3,737 47,410 연구 I은 조사 대상자 중,10.2%,연구 I는 14.2%,연구 I은 8.4%, 연구 IV는 4.4%,연구 VI은 15.1%의 응답자가 이명을 가지고 있는 것 으로 조사되었다.즉,이명의 정의와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반인

Ⅲ. 연구 결과 69 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성인에 있어서의 이명률은 4.4%에서 14.2%사 이로 볼 수 있겠다. 2)나이에 따른 이명률 이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는 나이이다.표 23의 연 구들 모두 나이에 따라 이명의 분포가 다르다고 보고하고 있다.위의 모든 연구들은 연구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약 65세까지는 나이 와 함께 이명의 위험도가 높아진다는 동일한 조사 결과를 보고하였으 며,65세 이후에는 연령의 증가에 따라 이명의 수가 다소 줄어드는 분 포를 보이거나 혹은 65세 이후의 이명의 위험도는 나이와 독립적일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표 23에 나타난 연구의 결과들은 각 연구방법이 다르게 되어 있기 때문에 결과를 단순히 비교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그러나 각각의 연구 들은 전반적 이명률에 있어서는 차이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연령의 증가와 함께 이명률이 높아지는 경향에 대한 견해는 동일하게 보고되고 있다.이렇게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이명률은 높은 위험을 갖게 된다. 반면,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평균연령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이명은 위의 연구들이 보고한 바와 같이 연령이 높아짐 에 따라 발병률이 높은 노인성 질환의 일환이다.따라서,사회의 노령화 에 따라 사회 전반적인 이명률도 점차 높아질 것이라 예상되며 이에 따 른 보건정책도 변화하여야겠다. 3)성별에 따른 이명률 그림 2는 연구 IV US NIHS (NationalHealth Interview Survey)

7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disabilitysupplementstudy에 의해 보고된 자료로서,나이와 성별에 따 른 이명률 분포를 나타낸다.이 연구에서는 now having a ringing, roaring,orbuzzingintheearsthathaslastedforatleast3months 라는 항목으로 이명을 정의하였다(Adams등,1995;Benson 등,1998). 연구 IV의 조사 결과는 나이별 이명률의 분포를 세분화하여 나타내고 있으며,이와 함께 성별에 따른 분포도 제시하고 있다.전체적으로,이 명률은 성별에 관계없이 나이에 따라 전체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 다.특히,40세를 전후로 시작하여 꾸준히 이명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 이고,65세에서 79세에서 이명률은 최고치를 나타낸다.그리고 80세 이 후에는 다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전반적으로 이명률은 남자가 여 자보다 높은 발병률을 보인다.연령별로 살펴보면,남자의 이명률은 40 세에서 79세 사이에서는 모든 연령대에 있어서 여자보다 높게 나타났으 며,특히 50세에서 69세 사이에 남녀 차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차이의 원인은 남자가 여자보다 직업 및 여가 등으로부터 소음에 더 많이 노출되었을 가능성에 기인할 수 있다.

Ⅲ. 연구 결과 71 그림 2.나이와 성별에 따른 이명률 (Hofman과 Reed,2004) 4)이명률에 영향을 미치는 기타 요소 연령과 성별 이외에 이명에 영향을 미치는 기타 요소들을 살펴보면, 소음 노출은 이명을 가져오는 또 하나의 인자이다.소음 노출은 이명의 위험을 높인다고 보고되고 있으며,동시에 난청을 일으킨다(Ries,1994). Hofman과 Reed의 역학 연구에 따르면,직업적 소음과 이명은 높은 연 관성이 있다고 보고하였다(Hofman과 Reed,2004).중이염이나 비소음 성 난청의 존재 또한 이명의 위해 요소가 될 수 있다.

7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5)일상생활에서의 이명 이명이 있는 사람은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진다.집중력 저하,초조 함,우울증,불면증 등의 정신질환과도 연계되며 극단적인 경우는 자살 에 이를 수도 있다.난청과 동반하는 경우는 이명으로 인하여 난청을 더 심하게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이명으로 인한 삶의 질 저하에 대한 사항은 간과되어 온 것 이 사실이다.한 연구는 이명자의 0.5-1%는 일상생활을 하는 데에 심각 한 지장을 받는다고 보고한 바 있다(Erlandsson등,2000). 6)이명의 역학적 연구의 한계 앞서 말했듯,이명의 역학적 연구는 이명이란 질병의 성격상 일관적 연구에 한계가 있다.간단히,몇 가지 요인들을 살펴보면,먼저 첫 번째 로,연구자 마다 다른 이명의 정의를 사용한다는 것이다.객관적 정의의 부족은 연구자에 따른 연구의 편차를 이끈다.두 번째로,이명의 고통 정도는 이명의 특성이나 강도와 독립적으로 나타난다.이명의 고통 정 도는 매우 다양한 인자에 의한 것이며,사람에 따라 다르게 발현되고, 자각 또한 외부환경의 영향을 받는다.이러한 영향들은 이명의 정확한 추정을 어렵게 한다.세 번째로,대부분 역학 연구들은 이명의 원인를 구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이명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나는 현 상이나,이명 연구들이 이들을 구분하여 연구하는 데에는 실직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네 번째로,연구자에 의하여 만들어진 이명을 묻는 질문 지가 연구편차를 발생시킨다.객관화된 질문 사항의 부족과,답변 시 편 견 등이 역학적 연구의 왜곡을 초래한다.마지막으로,연구의 편차가 큰 또 다른 원인은 일반인에 대한 대표성을 갖기 힘든 연구가 많이 때문이

Ⅲ. 연구 결과 73 다.이명을 토로하거나,귀 질환이 있는 자 등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대 부분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아직까지는 많이 부족하다. 이처럼,이명의 역학적 연구는 다각도의 특성을 갖고 있으며,많은 제약이 있기 때문에,단지 이명자 수나 비율만 보고하는 것은 연구에 따라 편차가 큰 편차를 발생시키며,이명률에 대해 바르게 접근하는 데 에 한계가 있다.따라서 바람직한 역학적 연구를 위해서는 개인의 연령 및 성별 등의 특성에 따른 이명률의 분포를 파악하는 방법이 이명의 역 학을 연구하는 올바른 접근 방법이겠다. 참고문헌 AageR.Moler.Epidemiology oftinnitusin Adults,In:AageR. M.,Berthold L,Dirk D.R.,Tobias K.,ed:Textbook oftinnitus, 2011,SpringerScience+BusinessMedia,LLC.2011.p29-37. AdamsP,MaranoM.Currentestimatesfrom thenationalhealth Interview Survey, 1994, in Vital and Health Statistics. National CenterforHealthStatistics.Hyatsvile,MD.1995. Axelsson A,RingdahlA.Tinnitus-a study ofits prevalence and characteristics.brjaudiol1989;23(1):53-62. BensonV,MaranoM.Currentestimatesfrom thenationalhealth Interview Survey, 1995, in Vital and Health Statistics. National CenterforHealthStatistics.Hyatsvile,MD.1998. Davis A.Hearing in Adults,The prevalence and distribution of hearing impairmentand reported hearing disability,in MRC Institute ofhearing Research snationalstudy ofhearing.whurrpublishers Ltd.London.1995.

7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Erlandsson SI, Halberg LR. Prediction of quality of life in patientswithtinnitus.brjaudiol2000;34(1):11-20. HofmanHJ,ReedGW.EpidemiologyofTinnitus.In:Snow JB Jr, ed: Tinnitus: Theory and Management. Hamilton, Ontario: B.C. Decker,INC.16-41.2004. NondahlDM,Cruickshanks KJ,Wiley TL,Klein R,Klein BE, TweedTS.Prevalenceand5-yearincidenceoftinnitusamong older adults:the epidemiology ofhearing loss study.jam Acad Audiol 2002;13(6);323-331. Ries P.Prevalence and characteristics ofpersons with hearing trouble.united States,1990-1991,in Vitaland Health Statistics, NationalCenterforHealthStatistics.Hyatsvile,MD.1994. Tambs K,Hofman HJ,Borchgrevink HM,Holmen J,Samuelsen SO.Hearing lossinducedby noise,earinfections,andheadinjuries: results from the Nord-Trondelag Hearing Loss Study.IntJAudiol 2003;42(2):89-105.

Ⅲ. 연구 결과 75 6.소음성 난청/이명의 원인 가.이명과 관련된 난청 발생 원인 이명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은 무수히 많다.그리고 많은 경우 이명 의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심각한 이명의 가장 흔한 원인은 중추신경계로 가는 신호전달이 막힘으로 발생하는 것이다.즉,이명이 난청과 동반될 때 이명의 원인은 처음의 귀의 병변으로 인하여 소리 신 호가 중추신경계로 가는 일련의 과정에 혼란이 생김으로써 발생하는 것 이다.이것은 전음성 난청에 의한 경우일 수도 있고,감각신경성 난청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난청과 이명과의 관련성이 가장 흔하고 크다.따 라서 이 글에서 이명을 일으킬 수 있는 난청에 대하여 설명할 것이다. 그러나 이명 환자들을 조사해보면,이명이 항상 난청과 동반되지 않고 정상 청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이 장에서는 이명과 연관된 난청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들에 대해서 설명하고,현재까지 제시된 병리 과정에 대해서 정리하고자 한다. 1)전음성,감각신경성 난청에 의한 이명 실제적으로 많은 경우 이명은 난청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외이와 중이에 병변이 있는 경우 전음성 난청을 일으키며,달팽이관에 병변이 있는 경우 감각신경성 난청을 일으킨다.많은 경우에,이명은 이러한 병 변들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며,이러한 병변들로 인해 생긴 난청이 소리의 입력 신호가 중앙청각회로(central auditory pathway)로 가는 과정을 차단함으로써 신경가소성(neuralplasticity)을

7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활성화시키기 때문이다.난청과 동반되어 나타나는 이명은 대부분 주관 적인 이명(subjectivetinnitus)이다.극히 일부의 전음성 난청이 혈관의 난류(turbulance)로 인한 객관적인 이명(objectivetinnitus)이다. 전음성 난청의 이명은 귀마개(earplug)로 인한 효과와 같다.즉,외부 의 소리가 감소됨으로서 사람 몸 안의 소리가 강화되어 느끼게 되는 것 이다. 난청이 감소되거나 회복되면,이명은 함께 소실되곤 한다.특별히 전 음성 난청의 경우 수술적 치료로 청력이 회복되면서 이명도 함께 사라 짐으로써 이명도 성공적으로 치료가 될 수 있다.만약 난청이 지속된다 면 이명도 지속된다. 가)전음성 난청 (1)외이도의 변화 전음성 난청을 일으키는 병적상태는 기계적인(물리적인)경우,염증, 종양 등이 있을 수 있다.외이와 중이에 병변이 있는 경우이며,유전적 인 경우와 일부 독성 물질(thalidomide등)은 청력기관의 기형(anomaly) 을 일으킴으로써 전음성 난청을 일으킨다.귀지(earwax)에 의한 외이 도의 폐쇄는 갑작스런 난청과 이명 발생의 가장 일상적인 현상이다. 외이도의 염증은 매우 심한 통증과 부종, 발적 그리고 세균 (Pseudomonasaeruginosa,Staphylococcusaureusorfungalinfection) 에 의한 고름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이러한 염증 현상으로 인하여 외 이도가 막히게 되면,난청과 함께 이명이 함께 발생하곤 한다. 경화와 외이도의 폐쇄를 일으키는 종양은 양성종양일 수도 악성종양 일 수도 있다.외이도의 양성종양인 외골증(exostoses)은 3-6%의 발생 률을 갖는 양성 골형성이다.이 병변은 빈번한 외이도의 염증을 일으키

Ⅲ. 연구 결과 77 고,전음성 난청과 함께 일시적인 이명을 발생시킨다.찬 물의 반복적인 접촉에 의한 반복적인 자극은 염증을 일으키는 선행요인으로 알려져 있 다.외이도의 악성조양은 매우 드문 경우이다.이들은 피부 세포에서 발 생하거나(basalcelcarcinoma,squamous celcarcinoma,malignant melanoma), 샘(gland)에서 발생한다(adenocarcinoma, adenoid cystic carcinoma). 선천적으로 부분적인 폐쇄를 일으키는 기형 또는 외이도의 무형성 (atresia)은 난청을 일으키고 이명을 발생시킬 수 있다.외이도 무형성과 함께 귓바퀴의 기형이 동반되면 가장 심한 상태가 된다.얼굴형성이상 (mid-facialdysplasia)과 Treacher-Colins증후군처럼 외이도의 기형을 갖게하는 복합적인 증후군의 형태도 있는데,이들 증후군은 중이에도 기형이 있으며,이는 고해상도 전산화단층촬영을 통하여 확인될 수 있 다. (2)중이 질환 이관(Eustachian tube)의 기능 부전은 중이의 기능에 문제를 일으킨 다.이관의 입구와 출구의 장애는 많은 중이 병변의 중요한 요인이 된 다.왜냐하면 중이의 환기와 배출이 적절히 되지 않기 때문이다.이러한 병적 상태를 만드는 주요 질환으로 만성 점액성 중이염,반복적인 급성 중이염 또는 만성 중이염 등이 있다.이관의 입구와 출구의 장애를 일 으키는 것으로 이관의 입구와 출구의 아데노이드(adenoids), 종양 (tumor)에 의한 기계적인 폐쇄,이관 점막의 염증성 부종 그리고 구개 파열(cleftpalate)이 있는 사람에게 동반되어 있는 이관 근육부전 등이 있다.이렇게 이명을 동반하는 전음성 난청은 이관의 문제로 인하여 발 생할 수 있다. 이관개방증(patulousEustachian tube)은 이관과 비인두강이 항상 열

7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린상태로 연결되어 있는 병적 상태인데, 이러한 경우 자성강청 (autophony;자신이 말한 목소리가 자신의 귀에 이상하게 크게 느껴지 는 상태),귓속 충만감,자신의 호흡음이 불쾌하게 느껴지는 등 다양한 증상을 발생시킨다.근육 긴장도(muscletone)가 감소한다거나 체중 감 소는 이러한 이관개방증을 발생시키는 주요한 선행요인이 된다. 급성중이염은 종종 비염이나 인두염 후에 이차적으로 발생한다.가장 흔한 세균은 streptococci,hemophilusinfluenzae그리고 staphylococci 이다.주요 증상이 이통과 난청이다.많은 경우 이명이 부가적으로 발생 하곤 한다.이명은 혈관성 기원을 갖는 객관적인 소리이다.급성기의 혈 관 확장에 의한 혈류로 인하여 맥박성의 쿵쿵거리는 소리,윙윙거리는 소리가 감지된다. 만성중이염은 몇 가지 중이병변을 아우르는 진단명인데,중이의 병적 상태가 수 년간 지속되면 중이 조직의 비가역적인 파괴가 일어나게 된 다.고막의 천공과 더불어 이소골 연결(ossicularchain)에 문제가 생기 고,진주종(cholesteatoma)과 연관된 효소 분해과정이 일어나면서 두개 골의 하부(cranialbase)를 이루는 중이의 골벽(bony wal)의 침식파괴 가 일어나게 된다.결국 반복적인 점액성,화농성 분비물로 인한 전음성 난청이 발생하게 된다.진주종이 미로기관(labyrinth)의 골 구조에 영향 을 주는 상태가 되면 감각신경성 난청도 발생되며,이러한 병리적 현상 이 달팽이관까지 파급되면서 농(deafness)에 까지 이르게된다. 외상성 고막천공은 세 가지 다른 원인이 있다.그것은 직접적으로 기 계적 또는 열로 인한 외상,외이도에 압력 파동에 의한 외상,뼈 골절 이다.고막천공에 의한 난청의 정도에 따라서 이소골의 연결과 달팽이 관의 외상 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경화증(otosclerosis)은 등골 유착증(stapedialankylosis)을 일으키 는데 이는 전음성 난청의 원인이 된다.이경화증은 미로(labyrinth)에도

Ⅲ. 연구 결과 79 영향을 준다.이경화증은 난청의 5-9%를 차지하고,전음성 난청의 18-22%를 차지한다.이경화증은 거의 대부분 백인에서 발생하며,아시 아인에서는 매우 드물며,흑인에서는 절대 발생하지 않는다.여성과 남 성의 비율은 대략 2:1 정도이다.정확한 원인은 모른다.성별과 나이에 상관없이,이경화증을 가진 사람의 65-91%에서 이명 증상이 있다.이경 화증을 가진 사람의 이명은 감지할 수 있는 난청이 생기기 전에 발현된 다.이러한 이경화증에 의한 이명은 수술적 치료로 인하여 난청이 회복 됨에도 불구하고 지속된다.또한 이경화증의 병적 과정은 달팽이관까지 파급되기도 하며,이는 지속적인 이명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이 상태를 두고 많은 저자들이 달팽이관 이경화증 이라 하는데 감각신경성 난청 의 징후가 된다.또한 이것은 조직병리학적 연구와 영상의학적 연구에 서 보여지듯이 striavascularis,organ ofcorti,spiralligament의 변화 와도 연관되어 있다. 중이에 영향을 주는 종양은 매우 드물다. glomus 종양 (paraganglioma,chemodectoma)은 중이에 발생하는 양성종양 중에 하 나인데 파괴적인 성장을 나타낸다.glomus종양은 두 가지 위치에서 발 생하는데 하나는 중이에 국한된 glomus tympanicum 종양이며,두 번 째는 중이와 경정맥동(bulb of jugular vein)에 발생하는 glomus jugulare종양이다.조직학적으로 이 종양은 9번,10번 뇌신경을 따라서 분포하는 paraganglionic세포로 구성되어 있다.이 종양의 대부분은 성 인에 발생하며 여성과 남성의 비율은 6:1정도 된다.진단은 전음성 난 청,박동성 이명 그리고 이경을 통해서 고막을 통해 보여지는 붉은 색 의 중이 종양 등 세가지 증상 및 진찰로 진단된다.일부 환자에서는 박 동성의 객관적인 이명이 청진기 또는 외이도의 이어폰으로 객관적으로 감지되기도 한다.이 이명은 종양내에 미세혈관 단락(shunt)이 형성되면 서 발생하는 소리이다.안면신경의 schwannoma는 중이에 영향을 주는

8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또 다른 매우 드문 양성종양이다.이 종양은 전음성 난청과 서서히 진 행하는 안면 마비를 특징으로 한다. 베게너육아종증(Wegener's granulomatosis),랑게르한스 세포조직구 증 (Langerhan celhistiocytosis)그리고 유육종증(sarcoidosis)은 중이 의 병변이 있을 수 있는 종양과 같은 질환들이다.또한 동시에 이명을 일으킬 수 있고,전음성 난청을 일으킬 수 있다. 중이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는 편평상피암(squamous cel carcinoma)과 선모낭포암(adenoidcysticcarcinoma)이 있다. 나)감각신경성 난청 감각신경성 난청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은 무수히 많고 다양하다.선 천적인 원인 외에 감염성 질환,자가면역질환,독성물질에 의한 영향, 소음에 의한 영향,외상성 영향 그리고 노인성 변화 등이 있다.더군다 나 변동이 있는 감각신경성 난청은 메니에르병의 세 가지 징후 중 하나 이며,돌발성 난청의 한 증상일 수 있다.원인에 따라서 감각신경성 난 청은 다양한 심각성이 있을 수 있으며,난청의 모든 형태는 서로 다른 심각성의 이명을 동반할 수도 있다. (1)유전적 원인 난청은 사람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감각신경성 병변이다.말을 하기 전 발생한 난청의 모든 원인 중에서 절반이 유전적 원인이 된다. 그런데 특정 유전적 증후군과 동반된 난청과 유전적 질환이나 기형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하는 난청 사이에서 독특한 점이 발견된다.즉,증후 군에 동반된 난청은 상염생체우성(autosomaldominant),상염색체열성 (autosomal recessive) 또는 X-염색체(X-linked)으로 유전된다.

Ⅲ. 연구 결과 81 Mondini또는 Scheibe이형성과 같은 측두골의 petrous부분이나 내이 의 기형과 연관될 수 있다.또한 빈번하게 다른 질환들과 연결되어 있 을 수 있는데,갑상선 질환(Pendred syndrome),콩팥 기능부전(Alport syndrome)또는 눈 질환(Ushersyndrome)이 있다.다운 증후군을 가진 아이들은 일반 인구보다 내이의 선천성 난청을 더 자주 보인다(약 1000 명 중 한 명).10대 나이로부터 다운 증후군 아이들은 달팽이관의 퇴행 성 변화를 겪게되고,대부분 40세 정도가 되면 심각한 난청소견을 보이 게된다.비증후군적 난청은 80%가 상염색체열성유전으로,18%가 상염 색체우성유전으로,2%가 X-염색체유전 또는 미토콘드리아 유전방식으 로 유전된다.단독유전자 결함(singlegenedefect)이 난청 발생에 영향 을 주는 것으로 보이며,인생의 후반기까지 시작되지 않을 수 있다.다 양한 난청과 연관된 많은 유전자 위치와 변이(mutation)가 기술되었다. 예를 들면, connexin-26을 코딩하는 GJB2 유전자의 변이 또는 connexin-30을 코딩하는 GJB6의 변이가 대표적인 예이다. (2)감염 달팽이관의 감염은 세균이 정원창(round window)또는 난원창(oval window)를 통하여 달팽이관에 파급되면,급성 또는 만성 중이염과 함 께 생길 수 있다. 또는 뇌염을 일으킨 세균이 내측외이도(internal auditory canal),달팽이관의 관(cochlear aqueduct) 또는 전정의 관 (vestibular aqueduct)를 통하여 달팽이관이나 전정기관(vestibular apparatus)으로 침투될 수 있다.결과적으로 이러한 감염으로 인하여 감 각신경성 난청이 발생하며,이명이 동반될 수 있다.전정기관(vestibular apparatus)을 침범하기 때문에 구역과 구토가 동반된 회전성의 어지러 움증이 주증상으로 올 수가 있다. 뇌염은 종종 달팽이관을 뼈로 채워지게 하여(labyrinthitisossificans

8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또는 whitecochlear )막 미로(membranouslabyrinth)의 완전 폐쇄를 일으킨다.boreliosis또는 매독(syphilis)의 세균이 혈액을 타고 내이에 전파될 수 있다.많은 종류의 감염이 달팽이관 또는 내이를 감염시킬 수 있다.특별히 심각한 것은 선천성 풍진 또는 거대세포바이러스 (cytomegalovirus)감염인데 이는 심각한 감각신경성 난청을 일으키거 나 농까지 생기게한다.주산기(postnatal)에 내이의 바이러스성 감염 중 유행성 이하선염인 볼거리(epidemicparotitis-mumps)는 전형적으로 전 정기관의 침범없이 일측성으로 온다.헤르페스(herpeszosteroticus)에 의한 경우는 외이도와 귓바퀴에 물집이 잡히면서,감각신경성 난청,이 명,전정기관의 증상,안면신경마비 등의 증상이 생긴다.안면신경마비 등의 증상이 생기는 경우 RamseyHuntsundrome이라고 한다. (3)면역학적 원인 감각신경성 난청은 자가면역질환이라고 일컬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면역학적 질환과 함께 발생하기도 한다.항체의 공격 목표 구조는 Corti 기관에 있는 striavascularis와 내이를 공급하는 혈관(vessel)이다.자가 면역질환은 여성에서 흔하고 지속적이며,양측성의 감각신경성 난청을 일으키며,이명과 어지러움증을 동반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진행속도 는 노인성 변화라 하기에는 너무 빠르고,갑작스런 난청이라 하기에는 너무 느리다.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은 면역억제제인 스테로이드 약에 잘 반응한다. 일부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은 Wegener's granulomatosis, Cogansyndrome,relapsingpolychondritis같은 전신적인 자가면역질환 을 가진다.이러한 자가면역질환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특이적인 검 사들은 없다.다만,전신적인 징후를 보이는 자가면역질환을 스크리닝하 기 위하여 antinuclear antibodies, antineutrophil cytoplasmatic antibodies등의 일반적인 임상병리검사를 사용하게 된다.

Ⅲ. 연구 결과 83 (4)노인성 난청 연령과 관련된 난청은 모든 난청 중에서 가장 흔한 형태이다.65세 이상 노인들의 40%에서 발견된다.생리적인 노화과정 외에 산소결핍, 소음에 대한 노출,고혈압,고지혈증 또는 당뇨병 등과 같은 내적,외적 요인에 의하여 노인들에서 난청이 발생하게 된다.결과적으로 과도한 소음의 노출과 동맥경화증은 산업화된 나라에서 노인성 난청 발생에 주 요한 기여 요인이 된다.노인성 난청과 관련된 이명의 존재는 8%에서 72%로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다.나이가 증가함에 따라서 그리고 소음 노출이 증가함에 따라서 이명 발생의 위험이 증가한다. (5)소음성 난청 소음성 난청과 이명간의 강한 관련성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군인들 에서 소음과 이명에 대한 임상적,실험적 결과들을 보고한 문서에 의하 면 소음에 의한 난청은 이명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그러나 소음성 난 청과 이명 간에는 특이적인 관련성이 있지는 않다.이명을 가지 사람들 이 몇 %로 난청이 있는지,난청과 이명의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아직 명확하지 않다.이명이 있는 사람들은 지속적인 소음에의 노출보다 변 화가 심한 소음이 더 관련이 많은 것 같다고 이야기 한다.최근에 이라 크,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폭파음에 노출되었던 군인들을 평가한 연구 를 보면 49%에서 이명이 발생하였다.더구나 이명이 가장 주요한 음향 학적 불만 중에 1위를 차지하였다.이러한 사실은 과도한 소음에의 노 출이 이명을 일으킨다는 직접적인 증거를 제시해주고 있다.그러나 이 러한 이명의 특징 중 지속성에 대한 것을 특징짓는 원인요소 및 병리학 적 연구들이 필요한 실정이며,소음성 난청과 이명과의 관계는 아직도 완전하지 않다.어떻게 소음에 의한 달팽이관의 손상이 뇌에서 비정상 적인 신경 활성을 일으키고,이명이라는 잘못된 소리를 듣게 하는지 모

8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른다.두 가지의 가능한 가설이 있는데,첫째는 중추신경계(CNS)에서 달팽이관의 손상에 이은 이차적인 신경 퇴행성변화가 생긴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청신경의 회로(pathway)에서 활성과 억제의 균형(balanceof activation and inhibition)에 있어서 변화가 생긴다는 것이다.Morest와 그 동료들은 소음에 의해 생긴 달팽이관의 퇴행성 변화에 따른 이차적 인 현상으로 청각시스템의 신경성 퇴행성 변화를 보고하였다.두 번째 가설인 균형의 변화에 대해서는 Salvi와 그 동료들이 소음성 난청 이후 에 뇌에 청각피질과 하구(inferiorcoliculus)에 빠른 변화를 보인다는 것을 보고하였다.외상성 소음 노출 이후에 8번 신경(Ⅷ신경)의 자발성 활성(spontaneousactivation)은 정상적으로 있으나,전정기관의 자발성 활성(spontaneous activation)은 신경성 반응에 대한 "burst"로 증가할 수 있다.급성적인 소음 노출 후에 하구(inferiorcoliculus),청각 피질 (auditory cortex) 부위의 유발전위(evoked potential)를 보면 진폭 (amplitude)의 증강(enhancement)과 역치(threshold)의 상승을 보였다. 이러한 발견은 난청이 뇌의 억제기전(inhibition)을 누그러뜨리는 것으로 보인다. (6)외상성 영향 이명은 머리 특히 귀 부위에 손상과 연관되어 발생한다(표 24).머리 와 목의 상해는 이명의 흔한 원인이다.외상성 뇌 손상를 겪은 사람의 53%는 이명을 호소한다.머리 손상과 관련된 비 박동성의 이명은 귀 또는 뇌의 손상 때문이다.귀의 손상은 petrousbone의 골절,이소골 사 슬의 끊어짐 그리고 perilymphaticfistula로 구성된다.청각 신경과 뇌 손상을 일으키는 외상도 이명을 일으킬 수 있다.휘플래쉬(whiplash)손 상의 약 10-15%는 두통,어지러움,불안정성,구역,난청 등의 일련의 증상과 함께 지속적인 이명이 발생된다.

Ⅲ. 연구 결과 85 표 24.외상 후 이명의 원인 1.Non-pulsatiletinnitus (a)ear I. Temporalbonefracture i. Labyrinthineconcussion i.ossicularchaindisruption iv.perilymphaticfistula v. Barotrauma vi.noisetrauma (b)nervoussystem (c)auditorynerve (d)braininjury (e)postraumaticstressdisorder (f)neck (i)necktrauma 2.Pulsatiletinnitus (a)carotiddissection (b)av fistula (c)caroticocavernousfistula 다)의학적 치료 과정의 합병증에 의한 이명 많은 의학적 치료가 환자들의 이명 발생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생각 되고 있다.확실히 이러한 이명을 일으키는 기전과 과정은 다양하다.의 학적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청각(auditory),체성감각(somatosensory), 전정기관(vestibular)그리고 다른 감각 회로(sensory pathway)에 영향 을 주어,자극이 감소시키거나 비정상적인 자극을 만들게 된다.중추신

8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경계 회로의 활성으로 인하여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도 한다.이러한 의 학적 치료의 영향은 원치 않게 발생하며,일시적일 수 있으나,그와 동 반되어 발생한 이명은 한번 시작되면 지속될 수 있다.거의 대부분의 의학적 치료에 의해 이명이 발생하게 되면 환자들은 강한 감정적인 불 만과 심한 통증을 호소한다.때로는 예외가 있어서 치료 과정 중 이명 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예측되기도 한다.이러한 경우는 명확히 설 명이 되고,환자들은 자신의 병을 치료하고 생명을 구하는 것으로,이명 에 대해서 받아들이게 된다. (1)이명을 발생시키는 의학적 처치 귀 속에 귀지 등 이물질을 제거하는 처치를 하게 되면,동반된 이명 이 감소하거나 사라지게 되는데,이러한 귀에 대한 처치가 오히려 이명 을 발생시키기도 한다.예를 들면,earsyringing,earsuctioning과정에 서 이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외이도의 피부를 세척하 는 과정에서 기구에 의한 피부 궤양,열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이로 인하여 외이도의 상해 및 감염은 만성적인 외이도 피부의 변화를 가져 와 이명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중이나 내이에 영향을 주는 외상, 수술 치료를 하기 위해서 외이도에 국소마취제를 주사하는 경우,중이 의 삼출물을 감소시키고,이관의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Grommet를 삽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로 인하여 이명이 발생하기도 한다.치과적 치료는 이명 환자들에게 반드시 질문하는 것 중에 하나인데,치과 치료 가 이명 악화에 영향을 주고,치과 치료를 받은 쪽의 귀의 이명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치료 과정에서 고압산소가스를 사용하게 되는 경우 이명이 발생하기도 한다.고막 천공이 있거나,grommet가 있는 경우 eardrop은 감각신경성 난청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Stapectomy, labyrinthectomy, tympanoplasty, simple

Ⅲ. 연구 결과 87 myringoplassty,mastoid surgery,vestibularnerve 등의 수술 그리고 vestibularschwannoma수술은 이명을 발생시킬 수 있다.이러한 이명 은 감각신경성 난청을 동반한다. 미처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이명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방사선 치료(radiation therapy)후에 세포 독성이 있는 항암제 치료를 하게되 면,이명을 포함하여 이독성의 발생이 높아진다.그런데 이러한 경우 환 자들은 자신의 치명적인 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이해 를 하곤 한다.또 환자들 중 MRI검사에서 발생하는 소음에 의하여 이 명이 발생하기도 한다.이 경우에는 난청이 동반되지 않는데 아마도 환 자들은 검사를 받을 때의 걱정,두려움 등의 환경에 의하여 이명이 발 생하는 것 같다.MRI검사실의 소음 수준은 93dB를 초과한다.이과적 수술을 받을 때 이과적 드릴(dril)에 의해 발생하는 소음은 82-106dB 정도로 측정되고,흡입기 사용(suction)시에는 71-84dB 수준으로 측정된 다. 환자들이 경추부 안마(neck manupulation)를 받을 때 이명이 발생하 곤 한다.자기수용기(proprioceptor)의 혼란(disturbance)를 일으키는 목 의 움직임에 의하여 심한 어지러움과 이명이 발생할 수 있다.이러한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치료자는 즉시 중지해야 한다. 150여 가지 이상의 약물과 화학물질들이 말초성과 중심성 음향 구조 에 영향을 끼침으로 난청 및 이명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 다.약물에 의한 이독성은 약물의 일시적 사용이냐 장기간의 사용이냐 에 따라서 가역적이기도 하고 비가역적이기도 하다.이독성 약물의 종 류로서 aminoglycosides 계통을 포함한 항생제(antimicrobialagents), 항암제(antineoplastic drug),항염증제(anti-inflammatory drugs),이뇨 제(loop diuretics),항말라리아제(antimalarialdrug)등이 있다.이독성 물질들은 다양한 부위에 작용하게 되는데 많은 연구자들이 원인기전에

8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대한 연구를 많이 하였으나,아직까지 그 기전이 명확히 확립되지 못하 였다.따라서 새로운 약물들의 이독성을 예측하기가 매우 어렵다.소음 이 노출될 때 이독성 약물에 의해 난청이 더욱 가속화된다. 나.이명의 병리 기전 이명은 소리로서 나타나기 때문에 귀의 문제로 여겨져왔다.즉,수 십년 동안 귀가 이명을 일으키는 병리학적 위치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명이 중추신경계를 포함하는 신경생리학적 변화 때문이라는 이론이 제기되면서 많은 연구가 되어 왔고,현재는 이명이 뇌의 신경 회로(neuralcircuit)의 비정상적인 형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이명을 일으키는 병리현상은 귀에 이상을 주는 사건으로 시작하여,소리가 귀 에 도달하였을 때 생성되는 신경활성도와 마찬가지로 이명은 비정상적 인 신경활성도에 의하여 중추신경계에서 지속적이면서 주관적인 이명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앞서 기술하였듯이 귀의 병변부터 청각신경,청력과 관련된 다양한 중추신경계의 병변까지 많은 요인들이 이명을 일으킬 수 있다.수술적 손상,전리방사선을 포함한 다양한 손상으로 인한 청각신경의 상해는 이명의 흔한 원인들이다.물론 바이러스 감염도 청각신경의 손상을 일 으킨다.그러나 이러한 청각신경의 손상이 어떻게 이명을 일으키는지에 대해서 정확히 알려져 있지는 않다.한 가지 가설은 외상 후 벗겨진 (denuded) 청각신경다발 사이의 ephaptic transmission(혼선가설, synaptictransmission 없는 axon과 신경세포 사이의 transmission)때 문이라는 것인데,최근에 이러한 전달과정(transmission)이 신경세포 사 이에서 일어난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또 한 가지 가설은 청각신경 시스템(auditory nervoussystem)으로 가는 신호(signal)의 과도한 자극

Ⅲ. 연구 결과 89 (overstimulation)과 제거(deprivation)때문이라는 것이다. 표 25.이명의 부위별 원인 subjectivetinnitus Pathologies:externalear Pathologies:middleear Pathologies:internalear Causes Occulusionoftheearcanal Externalotitis Acuteotitismedia Otitismediawithefusion Chronicotitismedia Suppurativeotitismedia Cholesteatoma Otosclerosis Ototoxicdrugsinducedhearingloss Noiseinducedhearing loss Presbycusis Meniere'sdisease Alterationinbloodflow Barotrauma Headtrauma 많은 형태의 이명이 신경 가소성(neuralplasticity)의 활성화 때문이 라는 증거가 상당히 많지만,완전히 설명해 주지는 못하고 있다.따라서 현재까지도 이명의 대한 가설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고,또한 제기되 었던 가설들이 버려지고 있다. 이명은 한 가지 장해가 아니라 다른 많은 장해의 복합이라서 이것이 이명의 병리현상과 효과적인 치료법을 개발하는데 큰 장애물이 되고 있 다.이것은 이명이 많은 다양한 부위의 병리현상을 가진다는 것을 말해 준다.

9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1)신경 가소성(NeuralPlasticity) 신경 가소성은 신경계가 경험을 기반으로 기능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 것으로,신경 가소성은 사람이 깨어있을 때에 명백히 나 타나는 정상적인 특징이다.신경 가소성의 활성화는 목적지향적이며 이 로운 측면이 있지만 때로는 해로운 점도 있다.신경 가소성의 활성화는 뇌 또는 척수가 손상을 받은 후에 적응이 가능하도록 한다.즉,뇌와 척 수의 다치지 않은 부위로 정보를 다른 route로 전달시키는 것이다.그런 데 이것은 해로운 증상 및 징후를 일으킬 수도 있어서 이러한 경우를 가소성 질환(plasticitydiseases) 이라고 한다.대표적인 신경 가소성 질 환으로 안면신경마비(hemifacialspasm)가 있다.안면신경마비는 안면신 경의 뿌리 부분이 옆으로 지나가는 혈관이 자극함으로 발생하기도 하는 데 이런 경우 혈관을 신경으로부터 떼어주면 효과적으로 치료가 된다. 그런데 다른 원인으로 발생하기도 한다.즉,안면신경 자체의 병리현상 으로 발생하기도 하는데,바로 안면신경 자체의 병리현상은 신경 가소 성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안면신경마비도 신경 가소성 질환에 속한다. 이명도 바로 이러한 안면신경마비와 같이 어떤 자극에 의하여 청각 신 경에 신경가소성이 발생하면서 발생하는 신경가소성 질환이다. 신경 가소성은 주로 신경접합부(synapticeficacy)의 변화 때문에 생 긴다.즉,신경세포에서 단백질 합성의 변화 같은 신경세포의 기능적 변 화를 포함한다.이것은 다소 신경전달을 늦게 하는데 일반적인 임상적 검사방법으로 찾아낼 수 없는 정도이다.이렇게 되면 새로운 신경접합 (synapse)이 생성되기도 하고,다른 신경접합은 제거되기도 하는데,이 렇게 신경 가소성이란 axon이 새로 생성되거나, 예정세포사멸 (programmedceldeath)등으로 인하여 생기는 것이다.

Ⅲ. 연구 결과 91 7.소음성 난청/이명으로 인한 건강영향 가.난청으로 인한 건강 및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청력의 저하,난청은 소리의 감지,언어의 이해 그리고 소리의 방향 근원지 탐지의 어려움 등을 야기한다.또한 소음이나 반향음이 있는 공 간에서의 대화는 조용한 상화에서의 대화상황 보다 많은 어려움이 있 다.의사소통의 문제는 난청의 정도와 유형에 따라 그 영향이 다양하지 만, 난청의 정도가 심하지 않더라도 난청인은 일상생활에서의 어려움 을 호소한다.Dalton 등(2003)의 연구에 따르면 중도 난청을 가진 사람 의 56%,중고도 난청을 가진 사람의 80%가 매일의 일상생활에서의 대 화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보고하였다.이러한 난청으로 야기되는 의사소통의 문제는 의사소통의 자체의 문제 뿐 아니라 다른 여러 문제 점의 원인이 된다. 1)전반적인 삶의 질 저하 의사소통의 제약은 일단 다른 개인과의 소통의 제약을 의미하며 이 러한 제약은 난청인들에게 있어서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심각한 요인이 된다고 보고하였다(Appolonio 등, 1996; Carabelese 등, 1993; Campbel등,1999;Rudberg 등,1993;Strawbridge등,2000).Dalton 등(2003)는 2688명의 53세~97세의 노인을 대상으로 청력과 삶의 질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측정하기 위해서 Hearing HandicapfortheElderlyScreeningversion(HHIE-S)과 청력과 관련된 삶의 질의 평가를 위하여 Activities of Daily Living(ADLs),

9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InstrumentalADLs(IADs)과 SF-36(ShortForm 36 Health Survey)를 실시하였다.또한 실제 청력과의 상관성을 보기 위하여.5,1,2,그리고 4kHz의 순음청력검사를 시행하였다.결과는 청력이 정상인 군과 난청 인 군의 삶의 질의 평가에서 유의하게 난청인 군이 점수가 낮았으며, 난청이 심해질수록 유의하게 세가지의 삶의 질 설문 평가지의 점수가 낮아지는 양상을 보였다.비슷한 결과로 Bess 등(1989)의 연구에서 보 면 점차적인 진행형 난청인을 추적 관찰한 결과 난청이 점차 진행될수 록 삶의 질 또한 같이 점차적으로 낮아지는 결과를 보여 난청의 진행과 삶의 질의 저하가 비례함을 보여 난청이 삶의 질에 영향을 끼치는 중요 한 요인 중 하나임을 보여주었다. 또한 Halberg(1996)의 소음성 난청인의 삶의 질을 비교한 연구에서 소음성 난청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 시끄러운 장소를 의도적으로 피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고하였다.예를 들어,파티,그룹 미팅,음식점 등 소리가 크다고 생각되는 장소를 기피하는 경향을 보였고 이로 인하여 사람이 많은 장소를 방문하는 것을 기피하여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것 으로 나타났다.그리고 이러한 행동 패턴으로 인하여 전반적인 삶의 질 이 낮아지는 원인이 되는 것으로 분석하였다.이러한 결과는 Lalande 등(1998)의 연구에서도 소음성 난청은 집과 직장에서의 삶의 질에 유의 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정신적 건강의 문제(사회적 고립감,외로움,우울,낮은 자존감 등) 많은 연구(Jones 등,1984;Maggi등,1998;Cacciatore 등,1999; Strawbridge 등,2000)에서 난청이 정신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 다고 보고하였다.그 원인은 난청으로 인한 의사소통의 문제는 사회적 인 관계를 갖는데 어려움으로 작용한다.이러한 어려움은 난청인 뿐만

Ⅲ. 연구 결과 93 아니라 주위의 가족,직장 동료 등에게도 영향을 끼친다.난청인 주위의 사람들은 난청인과 대화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좀 더 천천히 또박또박 이야기해야 하며 난청인이 입술을 읽을 수 있도록 항 상 난청인이 자신을 바라보게끔 하며 가까운 곳에서 이야기 하도록 노 력한다.이러한 불편함은 난청인의 주위사람들이 난청인과의 의사소통 을 점점 꺼리게 되며 그 결과 난청인이 점점 고립되는 양상으로 나타난 다.이러한 사회적인 관계 형성의 문제는 종종 난청인이 사회적 고립감 과 외로움 등의 감정적인 문제로 이어지고 우울증으로 발전될 수 있다 (Arlinger,2003).또한 정신적인 문제는 난청 노인군에서 위험 요인 중 하나이지만 모든 나이에서 나타날 수 있다(Oyer와 Oyer,1979).정신적 인 건강의 심각도와 청력의 정도와는 상관성이 없다는 연구 결과도 있 고(Thomas와 Herbst,1980;Tambs,2004),청력이 심해질수록 우울증 이 심해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Dye와 Peak,1983).그러나 많은 연구 에서 선천적인 난청인보다는 후천적 난청인의 경우 좀 더 심각한 정신 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 관하여는 동의하고 있다 (Ruthman, 1989;David와 Trehub,1989;Barnet,2002). Tambs(2004)의 연구에서는 난청이 화,우울,자신감 그리고 주관적 인 삶에 질에 끼치는 영향을 20~101세 성인 50,398명을 대상으로 조사 한 결과 65세 이상의 노인보다 20~60대군에서 난청이 정신 건강에 좀 더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결과는 60세 이하의 성인의 경우 난청이 사회생활에 있어서 관계형성에 영향을 끼치며 난청 이 자신의 직업 수행에 있어서 방해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65세의 노인군보다 난청이 정신건강에 좀 더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분석 하였다.David와 Trehub(1989)의 연구에서 Tambs(2004)의 결과에 뒷받 침되는 두 건의 예를 제시하였다.첫 번째 예는 21살에 청력을 손실한 한 여성으로 청력손실이 발생한 이후 3년 동안 집에 머물면서 아무것도

9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하지 않았으며 자신은 사회에서 고립되었다고 생각한다고 하였다.두 번째 예는 20살에 점차적인 난청의 진행으로 농이 된 한 남성으로 학교 에서 동료들이 놀리는 것과 선생님의 말은 이해하지 못하여 학교 가는 것이 항상 두려웠고 항상 자신을 외톨이 라고 생각한다고 하였다.이 두가지 인터뷰는 난청이 정신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의 심각성을 단적으 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한 난청인은 청력이 정상인 사람보다 낮은 자존감을 보이는 것으 로 나타났다(Noble 1996).난청인들은 상대방의 질문에 대하여 즉각적 으로 반응하지 못하고,이해하지 못하여 엉뚱한 답을 하는 등의 행동을 상대방이 자신을 멍청하거나,느리고 혹은 무례하다고 생각할까봐 두려 워한다. 그리고 이러한 두려움은 낮은 자존감의 원인이 된다 (McKenna,1991).Knutson과 Lasing(1990)은 심도 난청을 가진 성인은 우울, 외로움을 정상 청력을 가진 성인 보다 더 느끼며 Hetu와 Gety(1991)은 난청을 가진 성인은 정상 청력을 가진 성인 보다 부정적 인 자신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하였다.또한 난청인은 난청으 로 인하여 여러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군의 경 우 난청으로 인하여 자신의 학업 혹은 직업을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다 는 불안감을 느끼며 자신감이 상실되기도 한다(Gety와 Hetu,1991; Hetu와 Gety,1991). 3)인지기능의 저하 감각기능,즉 청각과 시각의 기능의 상실은 인지기능에도 영향을 끼 친다(Arlinger,2004). Lindenber와 Baltes(1994)의 연구에 따르면 청 각과 시각의 감각의 기능은 나이와 연관된 인지 기능을 예측하는 중요 한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이는 감각 기관의 상실로 인한 제한된

Ⅲ. 연구 결과 95 정보의 유입이 인지기능의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이다.이를 뒷받침하는 연구로 Cacciatore등(1999)은 1,332명의 65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청력과 인지기능,우울정도와 삶의 질을 측정하였을 때,나이와 교육 수 준의 변수를 통제하고 분석한 결과 청력과 인지기능이 유의한 상관관계 가 있다고 보고하였다.또한 청력의 손실이 많을수록 삶의 질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저하된 인지기능과도 연관이 있음이 밝혀졌다. 4)관계형성의 문제 난청은 가족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끼친다.Thomas와 Herbst(1980) 의 연구에 참여했던 난청인의 27%는 자신이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에 소외된다고 느끼고 있다고 답하였다.또한 고심도 난청 혹은 농인 아동 과 젊은 성인인 경우,정상청력을 가진 또래보다 경제적 혹은 감정적으 로 좀 더 의존적인 것으로 나타났다(Gregory,1998). 난청은 가족과의 관계형성 뿐만 아니라 상대성과의 관계에서도 영향 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Gregory(1998)에 따르면 21세 이상의 48명 중 18명(38%)이 남자,혹은 여자 친구를 한 번도 갖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Thomas와 Herbst(1980)은 약 50%의 연구 참여자가 자 신의 배우자가 자신의 난청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다고 느낀다고 보고하였다.또한 객관적인 데이터는 제시되지 않았으나 난청으로 인한 배우자와의 문제는 이혼 등의 문제로 이어져 외로움,고립감,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제시하였다. 5)교육 Bess등(1989)과 Mulrow 등(1990)에 따르면 난청의 정도가 심해질수

9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록 교육의 정도는 떨어졌으며 고등교육으로 갈수록 난청인의 수도 적어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결과의 원인은 정확하게 분석되지 않았 으나 난청으로 인하여 고등교육의 수행하기 어렵기 때문인 것으로 연구 에서는 추측하였다.또한 학교에 제직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설문에서도 난청 학생인들에 대한 학업적 성과에 대한 기대수준은 낮은 것으로 나 타났다(Hauland& Gronninguter,2003). 6)경제적 문제 앞에서 언급한 의사소통의 문제로 인하여 발생하는 여러 가지 정신 적 문제 이외에 청력의 손실은 경제적 활동에 있어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Kochin(2010)의 연구에서는 40,000명의 가정의 설문 결과에 다라 청력의 손실이 가정의 소득에 얼마만큼의 손실을 가져오는가에 대하여 연구하였다.연구결과에 따르면 청력의 손실은 청력의 정도에 따라 경 제적인 손실의 정도가 다르지만 보청기 (hearing aid)를 착용하고 재활 을 통하여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였을 때는 평균적으로 1년에 약 12,000 달러,보청기를 착용하지 않고 청력의 손실에 관한 아무런 조치를 취하 지 않았을 경우는 평균적으로 1년에 약 20,300 달러의 손실이 있다는 결과를 보고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난청의 적극적인 중재 (intervention)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7)전반적인 건강 전반적인 건강과 난청과의 관계는 명확하지 않다.O'Neil(1999)은 1994년 NHIS(NationalHealth Interview Survey)의 자료를 분석한 결 과 응답자 가운데 정상청력을 가진 사람의 68%,난청인의 39%만이 자

Ⅲ. 연구 결과 97 신이 건강하다고 답하였다.그러나 이 결과가 난청이 전반적인 건강에 영향을 끼친다는 요인이라는 결론을 내리긴 어렵다. 결론 난청으로 인한 의사소통 능력의 문제는 삶의 질의 저하,우울증,화, 스트레스 등의 정신 건강 그리고 입력되는 정보의 부족으로 인한 인지 기능의 저하 등의 많은 문제를 동반한다.또한 난청은 난청인 본인의 문제만이 아닌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구성원들과의 관계형성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난청은 정신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교육,소득 등의 문제 에도 영향을 끼친다.결론적으로 난청은 삶의 전반적인 많은 부분에 부 정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Appolonio I,Carabelese C,Fratola L,TrabucchiM.Efects of sensory aidson thequality oflifeandmortality ofelderly people:a multivariateanalysis.ageageing1996;25(2):89-96. ArlingerS.Negativeconsequencesofuncorrectedhearingloss-a review.intjaudiol2003;42(suppl2);s17-s20. David M,Trehub SE.Perspectives on deafened adults.am Ann Deaf1989;134(3):200-204. BarnetS.Curbside consultation a hearing problem.am Fam Physician2002;66(5):911-915. Bess FH,Lichtenstein MJ,Logan SA,Burger MC,Nelson E. Hearing impairmentas a determinantoffunction in the elderl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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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연구 결과 99 aninvisiblegroup?brjaudiol1996;30(5):340-345. Hauland H, Gronninguter A. Uniting divided worlds: Identity, family andeducation in thelifeprojectsofdeafand hardofhearing people.disabilitystudiesquarterly2003;23(2):75-88. Hetu R Reverin L,Gety L,Lalande,NM St-Cyr,C.The reluctance to acknowledge hearing dificulties among hearing-impairedworkers.brjaudiol1990;24(4):265-276. Jones DA, Victor CR, Veter NJ. Hearing dificulty and its psychologicalimplications for the elderly.j EpidemiolCommunity Health1984;38(1):75-78. Knutson JF, Lansing CR. The relationship between communication problem andpsychologicaldificultiesin personswith profound acquired hearing loss. J Speech Hear Disord 1990;55(4):656-664. Kochkin S.The ImpactofUntreated Hearing Losson Household Income.Alexandria,VA:BeterHearingInstitute.2010. LalandeR,Furlan V,AngersDA,Lemieux G.Soilresearch was partialy funded by a USDA national re-improvement folowing addition of chipped wood from twigs. Am J Altern Agric 1998;13:132-137. LindenbergerU,BaltesPB.Intelectualfunctioninginoldandvery old age: cross-sectional results from the Berlin Aging Study. PsycholAging1997;12(3):410-432. MaggiS,MinicuciN,MartiniA,LangloisJ,SivieroP,Pavan M, Enzi G. Prevalence rates of hearing impairment and comorbid conditions in older people:the Veneto Study.J Am Geriatr Soc

10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1998;46(9):1069-1074. McKenna L, Halam RS, Hinchclife R. The prevalence of psychologicaldisturbance in neurotology outpatients.clin Otolarygol AliedSci1991;16(5):452-456. Mulrow CD,AguilarC,EndicotJE,VelezR,Tuley MR,Charlip WS, Hil JA. Association between hearing impairment and the quality of life of elderly individuals. J Am Geriatr Soc 1990;38(1):45-50. O NeilG.Hearingloss-agrowingproblem thatafectsqualityof life.profile 2.NationalAcademy on an Aging Society,December 1999.www.agingsociety.org Oyer H,Oyer E.Socialconsequences of hearing loss for the elderly.aliedhealth BehavSci1979;2(2):123-138. Rudberg MA,FurnerSE,Dunn JE,CasselCK.The relationship ofvisualandhearingimpairmentstodisability:ananalysisusingthe longitudinalstudyofaging.jgerontol1993;48(6):m261-265. Rutman D.The impactand experience ofadventitious deafness. Am AnnDeaf1989;134(5):305-311. StrawbridgeWJ,Walhagen MI,ShemaSJ,Kaplan GA.Negative consequences of hearing impairment in old age: a longitudinal analysis.gerontologist2000;40(3):320-326. TambsK.Moderateefectsofhearing losson mentalhealth and subjectivewel-being:resultsfrom thenord-trøndelaghearingloss Study.Psychosom Med2004;66(5):776-782. Thomas A,HerbstKG.Socialand psychologicalimplications of acquired deafness for adults of employment age. Br J Audiol

1980;14(3):76-85. Ⅲ. 연구 결과 101

10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8.난청/이명의 진단과 평가 가.난청의 진단과 평가 이질환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흔한 증상인 난청(청력장애)의 진단은 외이,중이,내이,청신경의 각 청각 경로에서의 병변을 밝혀내고 그 원 인을 찾는데 있다.최근 측두골 단층촬영과 자기공명영상촬영의 개발로 여러 가지 청력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 밝혀지고 있지만 우선 문진,진 찰 및 시행가능한 청력 임상검사를 통해 진단에 유용한 정보를 수집하 는 것이 중요하다. 청각학적 임상검사를 시행하기 전에 임상증상,작업경력 및 작업조 건,과거병력,작업 이외의 소음 노출력을 알아 본다.그리고 난청의 발 병시기 및 형태,선천성 여부,유전적 성향,난청의 변동 또는 진행 여 부,난청과 동반되는 증상 및 징후,기타 질환 및 일반적 생활환경을 자 세히 물어본다.또한 충분한 문진으로 비직업성 원인을 감별해야 한다 (표 26).이러한 비직업성 원인으로는 군 복무시 발생한 재해성 난청, 헤드폰을 이용한 음악감상,약물에 의한 이독성 등이 있다. 청각 임상검사로는 1 이경검사 2 음차검사 3 Bekesy청력검사 4 순음청력검사 5 어음청력검사 6 중이검사(impedanceaudiometry)7 청각유발반응검사 8 이음향방사가 있다.그리고 이질환에 따른 임상화 학검사,방사선학적 검사(측두골단층촬영,자기공명영상촬영 등)가 있으 며,청력장애 이외의 이명,현훈,안면신경마비 등 기타 이과적 증상에 따른 진단 도구를 사용하여 진단할 수 있다.이와 같은 청력검사를 통 하여 청력장애의 정도,유형 및 병변부위를 알 수 있다.다음 표 27과 28은 청력장애 분류에 따른 청각학적 소견과 청력장애 부위에 따른 청

Ⅲ. 연구 결과 103 각검사 결과이다.감각신경성 난청으로서 소음성 난청은 순음청력검사 와 이음향방사에서는 이상 소견을 보이고,등골근반사검사,어음인지, ECochG,ABR에서는 이상을 보일 수 있으나,고막운동성검사,반사피 로검사,AMLR,P300/MMN 검사에서는 정상 소견을 나타낸다.순음청 력검사에서는 기도전도에서 고음역의 역치손실(high-tone dip),기도전 도와 골도전도의 차이가 없는(no gap)동일한 역치손실(BC=AC)을 보 인다.

10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26.청력장애의 감별진단을 위해 필요한 문진 1. 당신은 현재 귀가 잘 안들린다고 생각하십니까? 2. 안들린지는 얼마나 되었습니까? 3. 만약 당신이 두부손상과 관련한 청력손실을 알아차렸다면, 정확히 언제 인지하였습니 까? 4. 당신의 청력손실을 누가(자신, 가족, 동료 등) 알았습니까? 5. 청력손실이 천천히, 빠르게, 또는 갑작스럽게 진행되었습니까? 6. 현재의 청력은 안정되어 있습니까? 7. 또는 청력이 끊임없이 변동하고 있습니까? 8. 음의 고저가 찌그러져 있지 않습니까? 9. 고음의 찌그러짐은 없습니까? 10. 양귀로 전화 통화를 하실 수 있습니까? 11. 당신 귀가 꽉 차 있음을 느낍니까? 12. 당신의 청력이 호전 또는 악화와 관련한 어떤 것(음식, 날씨, 소리)을 의식할 수 있습 니까? 13. 긴장할 때, 허리를 굽혔을 때, 코를 풀 때, 또는 들어올려졌을 때에 청력의 변화가 있 습니까? 14. 어렸을 때 귀에 문제가 없었습니까? 15. 귀의 농 배액을 한 적이 있습니까? 16. 귀가 최근에 또는 자주 감염된 적은 없었습니까? 17. 귀 수술 하신 적은 없었습니까? 18. 귀 수술을 수행하지 않았다면, 귀 수술을 권유받은 적은 없었습니까? 19. 당신 귀가 직접적인 손상을 받은 적은 없었습니까? 20. 금번 손상 이전에 현재의 질병(증상)과 비슷한 문제가 있었던 적은 없었습니까? 21. 이통은 없습니까? 22. 최근에 치아 치료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 23. 어떤 질병(당뇨, 고혈압 등)은 없습니까? 24. 성병(임질, 매독) 또는 AIDS는 없습니까? 25. 당신 가족 중에 청력장애가 있는 분은 없습니까? 26. 당신 가족 중에 청력 문제 때문에 수술을 받은 분은 없습니까? 27. 매독을 가진 부모형제 또는 자매가 있습니까? 28. 상대방 말을 듣기 위하여 큰 소리로 말해야 할 만큼 소음이 심한 작업에 종사하십니 까? 29. 귀걸이를 합니까? 30. 시끄러운 작업환경을 벗어났을 때 일시적인 청력손실이 있습니까? 31. 예를 들면, 라이플총 사격, 록큰롤 음악청취, 스노우모빌, 모터싸이클링 등 소음이 심 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하십니까? 32. 소음 노출시 귀마개 등 보호구를 착용하십니까? 33. 자주 스쿠바 다이빙을 하십니까? 34. 개인 비행기를 타거나 스카이 다이빙을 하십니까? 35. 귀에서 소리가 나거나 어지러움증을 느끼십니까?

Ⅲ. 연구 결과 105 표 27.청력장애 분류에 따른 청각학적 소견 Conductive Sensory Air Conduction Patern Greaterlow-tone loss,exceptwhen fluidisinthe ear. Maximum loss is60-70db ANSI Greaterlow-tone lossorhightonedip Bone Conduction Patern b Normalor almost Air-Bon e Gap Atleast 15dB Lateralization of500-hz Fork Recruitment Toworseear Absent BC =AC Nogap Tobeterear Maybe withlow intensity Toworseear withhigh intensity marked andcontinuous Abnormal Tone Decay Absent Absent Neural Greaterhigh-tone loss BC =AC,or BC worse thanac Nogap Tobeterear Absent Markedtone decayin acoustic neuroma andnerve injuries Sensorineural Greterhigh-tone lossorflatloss BC =AC Nogap Tobeterear Absentor slight Absent FunctionalFlat Usualy nobc Nogap Vague Absent Variable Central Variableor evennormal threshold BC =AC,or Nogap None None Undetermined absentbc a Thesecriteriaaretheusualones,butmanyvariationsandexceptionsareencountered. b BC,boneconduction;AC,airconduction c Thesearecommonfindings,buttherearemanyexceptions.

10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27.청력장애 분류에 따른 청각학적 소견 -계속 Discrimination Audiometric Responses c Tinnitus Békésy Tracings Impedance Audiometry Patient's Voice c Other Findings Conductive Good Vague and slow Absent or low Overlap of pulsed and continuous tracings separation Ssparation of tracings in acousic neuroma Often abnomal and diagnostic tympanogram Soft or normal Sensory Poor Sharp Low roar Pulsed tracings Normal Normal or slightly wider typanogram seashell at higher Metz recruitment frequencies (stapedius reflex Little or no at low in- tensity) Neural Reduced Sharp Hissing or ringing Sensorineural Functional Usually Reduced Sharp Hissing or ringing good or no response Slight separation of tracing Inconsistent Absent Separation of tracing with poorer threshold for pulsed tone Normal tympanogram Stapedius reflex absent or decayed Normal tympanogram Other test variable Louder Louder No diplacusis Hears better in noisy environment Diplacusis Hears worse in noisy environment Lowered threshold of discomfont No diplacus Hears worse in noisy environment No diplacusis Hears worse in noisy environment Normal Normal No diplcusis Hears worse in noisy environment Central Reduced Slow None Undetermined Nomal tympanogram Difference between ipsilateral and contralateral s t a p e d i u s reflex responses Normal No diplacusis Hears poorly in noise Poor integration of complex stimulus

Ⅲ. 연구 결과 107 표 28.청력장애 부위에 따른 청각검사 결과 진단학적 청각검사 결과 정상 부분 비정상 병변부위 비정상 TEST PROCEDURE 중이 미로(와우) 청신경 뇌간 미측(꼬리) 문측(입쪽) 대뇌 중이검사 고막운동성 계측 등골근 반사 순음청력검사 어음재인도검사 이음향방사 진단학적 어음청력검사 유발반응청력검사 전기와우도(ECochG) 청성뇌간반응(ABR) 청성중간반응(AMLR) P300/MMN 나.순음청력검사와 평가 순음청력검사(pure-tone audiometry)를 통하여 청력장애의 정도,유 형 및 병변부위를 알 수 있다.순음청력검사는 주관적인 검사로서,음차 (tuning fork)에서 발생되는 것과 같은 순음(pure-tone)을 전기적으로 발생시켜 각 주파수에 따라 청력역치를 측정하여 청력도(오디오그램; audiogram)로 나타낸다.청력도는 가로축에 소리의 고저를 표시하며 단 위가 헤르츠(hertz,Hz)인 주파수,세로축에 소리의 강약을 구분하며 단 위가 데시벨(deciBel,dB)인 강도로 구성되어 있다(그림 3).각 검사의 결과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기호(그림 4)로 청력도의 적절한 공간에

10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기하며,빨간색은 오른쪽 역치를,파란색은 왼쪽 역치를 나타낸다.그 외의 기록은 검정색으로 표기하는 것이 원칙이다.여기서 청력역치 (hearing threshold)는 같은 강도의 음을 주었을 때 피검자가 약 50% 정도 반응하는 가장 약한 소리를 말하며 통상 3번 중 2회 들린다고 하 였을 때의 음의 강도를 그 역치로 한다.순음청력검사는 기도청력검사 (air conduction audiometry)와 골도청력검사(bone conduction audiometry)로 나뉜다. 그림 3.Audiogram from recommendedbyasha (1990).

Ⅲ. 연구 결과 109 그림 4.AudiometricsymbolsrecommendedbyASHA (1990) 기도청력검사는 헤드폰이나 인서트폰(insertphone)을 이개 주위나 외 이도에 착용시킨 후 검사한다.기도청력검사는 검사자와 피검자가 서로 눈이 마주치지 않게 피검자를 90도 비틀어 의자에 앉게 하고,신호에 대해 단추를 누르거나 손가락을 들거나 또는 대답을 하게 한다.역치에 대해서는 들을 수 있는 가장 약한 소리 임을 고지시킨다.검사는 좋은 쪽 귀부터 실시하며,두 귀에 청력에 차이가 없다면 오른 쪽 귀부터 실 시한다.주파수는 1,000 Hz의 순음부터 시작하여 2,000,3,000,4,000, 6,000,8,000 Hz 순의 고음역 검사 후 1,000 Hz를 다시 검사하고 500, 250,125Hz순으로 저음역을 검사한다.소리는 2초 간격으로 1-2초간 준다.난청이 심한 쪽을 검사할 때 자극음이 반대쪽 귀로 양이감쇠 (interauralatenuation;한쪽에 청력손실이 심한 경우에 정상측의 자극 음이 골전도를 통하여 반대측으로 교차하는 경우)되어 음영청취(cross

11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orshadow hearing)가 나타나므로 양쪽 청력 차이가 40 db 이상되면 청력이 좋은 쪽 귀에 대역잡음(narrow bandnoise)으로 차폐(masking) 를 해야 한다.자극음의 강도조절방법으로 상승법,하강법 및 혼합법이 있다.1 상승법은 0dB부터 시작하여 5dB씩 상승하며 들을 때까지 시 행하며,2 하강법은 충분히 들을 수 있는 음강도부터 시작하여 5dB 씩 낮추면서 시행한다.3 혼합법(수정상승법)은 처음에 못들으면 30 db부터 20dB씩 상승시키고 듣게 되면 하강 10dB,상승 5dB 간격으 로 시행하여 역치를 결정하는 방법이다. 기도청력검사는 청각의 모든 경로인 외이,중이,내이 및 중추청신경 의 청각능력을 총괄적으로 검사하여 역치를 결정하므로,전체 경로 중 한 곳에 이상이 있어도 비정상 청력으로 나타난다.기도청력검사의 결 과는 청력손실의 정도를 평가하는데,일반적으로 여러 가지 주파수 중 0.5,1,2 khz를 중심으로 평균순음역치(puretone threshold average, PTA)를 산출하여 표 29와 같이 평가한다. 표 29.평균순음역치(PTA)로 평가하는 청력손실의 정도 청력손실 정도 정상 성인:정상,아동:미도 경도 중도 중고도 고도 심도 청력역치 15dB HL 이하 (normal) 16~25(slightHL) 26~40(mild) 41~55(moderate) 56~70(moderatelysevere) 71~90(severe) 91이상 (profound) 골도청력검사(bone conduction audiometry)는 골진동자(bone

Ⅲ. 연구 결과 111 vibrator)를 유양돌기 부위에 밀착시킨 후 두개골을 진동시켜 두개골에 내재한 내이의 반응을 보는 것이다.골도검사는 외이나 중이를 우회하 여 내이의 반응을 직접 검사하여 역치를 결정하므로 외이나 중이가 비 정상이라도 내이에 이상이 없으면 정상으로 나타난다.그러므로 기도 골도역치차(air-bonegap,ABG)의 존재 유무가 외이나 중이의 이상 유 무를 판정하는 결정적인 단서가 된다.기도 골도 역치차가 10dB을 초 과하면 정상범위를 벗어나므로 외이나 중이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판정 한다.두개골은 진동자에 의해 오른쪽이나 왼쪽이 분리 진동되지 않으 므로 진동자의 부착 위치가 두개골의 어느 부위든 상관없이 양측 내이 가 동시에 반응한다.만일,양측 내이의 청력역치에 차이가 있을 경우, 진동자를 나쁜 쪽 귀에 부착시켜도 양 내이가 동시에 반응하므로 좋은 쪽 귀의 역치가 기록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이처럼 골도검사시에는 어느 부위거나 자극음이 거의 차이없이 양쪽 귀에 전해지기 때문에 반 드시 차폐를 하여야 한다. 차폐는 다음의 원칙에 따라 시행한다.기도 청력검사시 차폐는 검사 측 귀의 기도역치가 반대측 귀의 음감쇠 수준보다 높으면 반대측 귀를 차폐해야 된다.일반적으로 기도청력은 40-50 db 차이시,골도청력은 10 db (0-15 db)이상시 차폐를 시행한다.차폐음의 종류로는 순음청 력검사시 협대역의 음(narrow-band noise),어음청력검사시 백색잡음 (whitenoise)를 사용한다.양귀 사이의 음감쇠는 순음청력검사에 사용 하는 헤드폰(suprauralearphones)으로 기도검사시에 각 주파수별로 조 사한 결과,연구자(Coles와 Priede,1968; Liden 등,1959; Chaiklin, 1967)마다 약간의 편차가 있으나 Coles와 Priede(1968)의 연구를 토대로 Martin(1972)이 제안한 기준을 적용한다(표 30,31).양귀 사이의 음감 쇠 현상(interauralatnuation;IA)은 전도검사시 검사측귀에 강한 음자 극을 주면 두개골(skul)을 통해서 반대측 달팽이관에서도 듣게 되는데

11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이러한 전달과정에서 음이 약해지는 현상을 의미한다.음차폐는 실시 대상자의 정확한 역치와 난청의 유형을 판별하는 데 중요한 검사방법이 다.즉,시행하여야 할 기도 음차폐 검사를 시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역 치가 과소 평가될 가능성이 있으며,한쪽 귀가 정상 또는 전음성 난청 일 경우에 골도 음차폐 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면 다른 일측은 동일한 골도 역치를 보여 난청의 유형을 감별하지 못한다. 표 30.기도 청력검사시의 주파수별 음감쇠 범위 (Rangeofinterauralatenutionvaluesforair-conductedsignalsundersuprauralearphones) Frequency(Hz) Study 125 250 500 1000 2000 4000 8000 Colesand Priede(1968) 50-80 45-80 40-80 45-75 50-85 Lidenetal.(1959) 40-75 45-75 50-70 45-70 45-75 45-75 45-80 Chaiklin(1967) 32-45 44-58 54-65 57-66 55-72 61-85 51-69 표 31.기도 청력검사시의 권고 음감쇠 기준 Frequency(Hz) db diference betweenears 125 250 500 1000 2000 4000 8000 35 40 40 40 45 50 50 a It should be noted that these values are slightly more conservative than those suggested by Martin (1972) based on the work of Coles and Priede (1968) but are similar to those suggested by R.K. Beedle (unpublished manuscript, 1971) based on the work of Liden et al. (1959). Using these values would allow for appropriate decision marking on the part of the clinician. 청력손실 정도는 기도역치를 기준으로 하며,청력손실의 유형은 기 도 골도역치차 관계로 판단할 수 있다.정상적인 청각기관의 청력도는 모두 20dB 미만에 청력검사결과가 표기되는 경우이다.청력손실이 있

Ⅲ. 연구 결과 113 을 경우 소리의 전도기관인 외이나 중이에 이상으로 나타나는 전음성 난청(conductivehearingloss),소리의 감음기관인 내이나 그 이후 중추 경로에 이상으로 나타나는 감각신경성 난청(sensorineuralhearing loss: SNHL),전도와 감음기관에 복합적인 이상으로 나타나는 혼합성 난청 (mixedhearing loss)으로 분류할 수 있다(그림 5). 전음성 난청으로 분류되는 가장 흔한 질병은 중이염이며,보통 10 db 보다 큰 기도 골도 역치차를 보인다.감각신경성 난청은 선천성,노 인성,소음성 난청 등이 대표적이며 보통 기도 골도 역치차가 10dB 미 만이다.혼합성 난청은 전음성난청과 감각신경성난청의 요소를 모두 포 함하고 있으며 10dB 보다 큰 기도 골도 역치차를 보인다(표 32). 표 26.기도 골도역치와 청력손실의 유형 기도역치 정상 비정상 골도 역치 정상 정상청력(NoABG) 전음성난청(NoABG) 비정상 불가능 감각신경성난청(NoABG) 혼합성난청(ABG)

11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오른쪽과 왼쪽 귀가 모두 정상인 청력도 오른쪽은 정상이고 왼쪽은 감각신경성난청 오른쪽은 정상이고 왼쪽은 전음성난청도 오른쪽은 정상이고 왼쪽은 혼합성난청 그림 5.청력도의 형태로 보는 청력손실의 유형

Ⅲ. 연구 결과 115 나.이명의 진단과 평가 이명의 정확한 진단과 평가는 적절하고 성공적인 치료나 재활에 필 수적이다.이명의 발생 원인과 지각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다양하므로 이명의 진단과 평가는 단지 청력도나 이명의 특성을 진단하기보다는 피 검자의 전체적인 상황을 고려하여야 한다.이명의 정확한 진단과 평가 가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이명을 듣고 있는지 확인한다. 2 이명의 특성을 확인하고 가장 유사한 소리를 찾아낸다. 3 이명의 발생기전을 확인한다. 4 이명의 종류를 구분한다. 5 이명의 특성이 자발적으로 변화하는지 확인한다. 6 이명의 치료나 재활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7 이명의 치료나 재활이 효과적인지 확인한다. 8 장애진단이나 법률적 자문에 근거자료를 제시한다. 기본적인 이명의 진단과 평가는 크게 다음 네 가지로 구분할 수 있 다. 1 배경정보수집 2 청력평가 3 피치매칭과 라우드니스 매칭 4 그 외 의학적 평가와 심리 평가

11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1)배경정보수집 이명의 정확한 진단과 평가를 위하여 개인의 인적 사항 외에 다음 16가지의 배경정보를 수집하여야 한다. 1 이명의 발생시기 2 피검자가 생각하는 이명의 원인:감기,두개손상,음향외상 등 3 이명의 지속기간 4 이명의 변화 5 피검자가 묘사할 수 있는 이명의 종류:예를 들어 표현하도록 한 다.예)바람소리,휘파람소리,귀뚜라미 소리,심장뛰는(혹은 두근두근 거리는)소리,벨소리,쉬쉬하는 소리 등 6 이명의 평가 및 치료 이력/효과 7 청력손실의 유무와 연관성 8 이명의 방향:오른쪽귀,왼쪽귀,양쪽귀,머리,그 외 신체의 다른 부위,신체 외부의 환경 9 이명의 크기 10 이명의 빈도 11 이명의 정도: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심각성,수면 및 작업기능 에 영향 12 이명을 악화시키는 요인:알코올,담배,커피,소금 등의 음식,스 트레스,수면부족,소음,온도/습도나 계절 등 13 소음노출 및 약물의 투약 이력 14 이명과 청력손실의 가족력 15 동반 증상:이충만감,어지럼증,이통,청력손실 등 16 기저질환:당뇨,고혈압/저혈압,빈혈 등

Ⅲ. 연구 결과 117 2)청력평가 -가.난청의 진단과 평가,나.순음청력검사와 평가 참조 이명과 관련된 여러 인자 중 가장 많은 연관성을 보이는 것이 난청 이므로 기본적인 청력검사를 실시해야 한다.먼저 고막검사는 외이도염 이나 중이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이나 고막천공과 같은 증상이 있을 때 도 이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원인을 발견하고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한다.또한 원인불명의 감각신경성 난청,소 음성 난청,두경부 외상 후 난청,돌발성 난청,메니에르병과 관련된 난 청,전음성 난청 등이 이명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돌발 성 난청의 경우 이명과 연관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부 분의 중고도 이상의 난청은 이명이 동반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 져 있다.이러한 난청의 정도와 종류를 평가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 은 순음청력검사를 실시하는 것이다.이명과 관련된 검사는 특히 고주 파수를 포함하는데 8kHz외에 12kHz,16kHz,18kHz등을 포함할 수 있다. 3)피치매칭과 라우드니스 매칭 이명을 객관적 수치로 표현할 수 있는 정량적 검사이다.피검자가 듣 는 이명을 이해하기 위해 두 가지 방법으로 분석할 수 있다.이명의 주 파수를 찾는 피치 매칭(pitch matching)과 크기를 확인하는 라우드니스 매칭(loudnessmatching)이다.다양한 검사법이 사용될 수 있으며 검사 에 따라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

11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가)피치 매칭(Pitchmatching) 대부분 이명은 고주파수 영역의 소리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주로 난청이 있는 주파수에서 이명이 나타나는 것으로 여러 연구자들이 보고 하고 있으나(Penner,1980;Miekel등,1999)일부 연구자들은 난청이 있는 주파수와 이명의 주파수가 상관이 없다고도 하여(Conrad-Armes, 1983;Donaldson과 Tyler,1978)연구자들의 의견이 일치하는 것은 아 니지만 일반적으로 난청의 주파수와 이명의 주파수가 유사할 것으로 생 각한다. 이명이 들리는 귀에서 검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특히 양 쪽 귀에서 이명이 들릴 경우는 반드시 이명이 들리는 쪽(ipsilateral)의 귀에서 검사를 실시한다.그러나 한쪽에서만 이명이 들리는 경우 이명 이 들리지 않는 쪽(contralateral)의 귀에서도 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 또한 이명은 대부분의 환자들이 다양한 종류의 소리로 묘사하지만 순음 으로 이명의 주파수 범위를 결정할 수 있다.드물게 순음소리와는 소리 의 종류가 많이 다르다고 할 경우 narrow bandnoise나 speechnoise 나 whitenoise등을 들려주어 비슷하다고 하는 소리를 사용할 수도 있 으나 대체적으로 순음을 이용한다.순음으로 피검자가 설명하는 이명의 특성에 가장 가까운 주파수 범위를 선택하고 그 주파수 범위의 청력역 치보다 약 5내지 10dB 큰 소리로 검사하여야 한다.검사음은 일반적 인 순음 청력검사보다 조금 길게 약 3초 정도 제시한다.피치 매칭 검 사 결과는 검사의 시기나 종류에 따라 변화할 수 있다.특히 동일한 검 사에서도 검사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적어도 7번의 검사로 결과를 종합하여 평균 자료를 사용한다.검사법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피검자 에게 상세한 설명으로 검사법을 이해시키고 연습을 한 후 실질적 검사 를 시작하여 검사결과의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검사는 다음과 같은 여

Ⅲ. 연구 결과 119 러 가지 방법 중 선택할 수 있다. (1)Methodoflimits 피검자의 반응을 토대로 이명의 주파수를 찾는 방법으로 일반적인 청력검사기를 실시할 수 있다.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 번째는 피검 자가 듣는 이명의 주파수범위를 선정한 후 가장 비슷한 주파수를 선정 하여 순음을 들려주고 그 소리가 들리는 이명보다 높은지 낮은지를 물 어 피검자가 듣는 이명의 주파수를 찾아내는 방법이다.상승법과 하강 법을 사용하여 여러 번 비슷한 소리를 듣게 한 후 피검자가 이명주파수 라고 응답한 결과를 평균 내어 최종 이명주파수를 결정한다. 두 번째는 피검자가 듣는 이명의 주파수범위에서 조금 더 낮은 주파 수(f1)와 높은 주파수(f2)의 두 개의 순음을 들려주고 어느 쪽이 피검자 가 듣는 이명 주파수와 비슷한지 물어보는 방법이다.예를 들어 피검자 가 f2와 더 비슷하다고 응답하면 그 다음 검사 순음은 f2와 그 보다 조 금 더 높은 주파수(f3)를 제시하고 더 비슷한 주파수를 고르도록 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여러 번 검사를 시행하여 이명주파수를 결정한다. (2)Methodofadjustment 특별한 검사기가 필요한 이 방법은 피검자가 직접 검사기를 이용하 여 이명주파수를 찾아내는 방법이다.검사는 피검자가 듣는 이명의 주 파수범위보다 조금 더 낮고 높은 주파수사이의 여러 주파수 중 선택하 여 피검자가 듣는 이명 주파수와 동일한 주파수를 찾을 때까지 주파수 소리를 높고 낮게 조작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3)Adaptivemethod 주로 컴퓨터를 이용하여 매우 다양한 소리제시 간격을 조절하며 검

12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사한다.일반적인 5dB이나 2dB보다도 더 적은 간격으로 검사하여 이 명의 주파수를 찾아낸다.검사의 시작은 피검자의 이명범위주파수의 한 옥타브 범위에서 낮은 주파수와 높은 주파수 순음을 각각 제시하면서 낮은 주파수를 제시할 때는 상승법으로 높은 주파수를 제시할 때는 하 강법으로 이명주파수를 찾는 방법이다.각각 실시된 상승법과 하강법에 서 결정되는 이명주파수 범위는 한곳에서 만나게 되므로 가장 근접한 이명 주파수 범위가 결정된다.4주나 8주 후 같은 방법으로 검사를 한 번 더 실시하여 신뢰도를 확인할 수 있다. (4)기타 그 외 일반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일부 연구자들이 보고한 독특 한 몇 가지 피치 매칭 방법이 있다.Penner(1980)는 들리는 일정 소리 강도에서 이명이 차폐되는 highpassnoised의 저주파수 절단점을 찾고 low pass noise의 고주파수 절단점을 찾아 두 개 절단점 사이를 masking interval 이라 명명하고 이 부위가 이명과 가장 관련이 있는 주파수 범위이며 해부적 위치와 관련이 있다고 하였다.음악관련 종사 자나 애호가들을 위하여 좀 더 정확하고 신뢰도있게 이명을 찾는 방법 으로 음악의 음계를 이용하여 이명을 찾는 방법이 예비연구로 제시되기 도 하였다(Ohaski,1990).또한 피검자가 다양한 음파를 조합하여 본인 이 듣는 이명과 가장 근접한 소리를 합성하도록 한 연구에서 일반 청력 검사기에서 제시되는 순음보다 더 이명에 근접한 소리를 합성하는데 성 공하기도 하였다(Penner,1993). 정확한 상관관계를 정립할 수는 없으나 일반적으로 이명의 주파수는 난청의 특성이나 귀 질환의 종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며 현재 까지 밝혀진 추정관계는 다음과 같다.

Ⅲ. 연구 결과 121 1 메니에르질환 :125~250Hz 2 중이관련 질환 :250~2000Hz 3 소음성 난청 : 2000~8000Hz 4 노인성 난청 : 2000~8000Hz 피검자가 묘사하는 이명의 특성별로 피치 매칭을 할 수 있는 소리의 종류와 추정 주파수 및 병변 부위를 살펴보면 다음 표 33과 같다. 표 33.이명의 특성별 피치매칭 피검자가 묘사하는 이명의 특성 모기소리 혹은 윙윙소리 (Ringingsound) 웅웅소리 (Buzzingsound) 맥박소리 (Pulsatingsound) 귀뚜라미소리 (Cricketsound) 기차 혹은 바람소리 (Multi-bandsound) 피치매칭 소리의 종류 추정주파수 범위 추정 병변부위 순음 1500~8000Hz 와우 및 외유모세포 Narrow-band noise Wide-band noise Narrow-band noise Wide-band혹 은 Whitenoise 500~3000Hz 적용할 수 없음 1000~4000Hz 와우 및 외유모세포 중이 및 혈관계질환 중이 및 와우 적용할 수 없음 중이,와우,혈관계 질환 등 나)라우드니스 매칭 (Loudnessmatching) 매우 복잡한 종류의 소리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이명은 순음으로 이 명의 소리크기정도를 판단할 수 있으므로 피치 매칭에서 사용한 다양한 방법을 라우드니스 매칭에도 적용할 수 있다.그러나 라우드니스 매칭 은 피치 매칭보다 검사 재검사 신뢰도가 떨어지고 피검자도 이명의 크 기가 때때로 변한다고 하여 검사 시기에 따라 결과가 변하므로 검사에

12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어려움이 있다.라우드니스 매칭도 이명이 들리는 귀에서 검사하는 것 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특히 양 쪽 귀에서 이명이 들릴 경우는 반드 시 이명이 들리는 쪽(ipsilateral)의 귀에서 검사를 실시한다.그러나 한 쪽에서만 이명이 들리는 경우 이명이 들리지 않는 쪽(contralateral)의 귀에서도 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라우드니스 매칭은 피치매칭에서 밝 혀진 주파수로 청력역치를 평가한 후 1혹은 2dB 간격으로 크기를 증 가시키면서 이명과 가장 가까운 소리의 크기 정도를 찾아내는 것이다. 청력역치와 라우드니스 매칭 소리크기사이의 범위가 tinnitussensation level(tsl)이다. 일반적으로 이명의 크기는 청력역치보다 10dB 내외인 것으로 알려 져 있다,즉 TSL이 10dB 내외인 것이다.혹시 이명이 큰 소리라고 한 경우도 청력역치보다 10dB 정도 큰 소리인 것으로 연구자들은 보고하 고 있다(Fowler,1940;Vernon,1977;Matsuhira와 Yamashita,1996). 더욱이 이명 때문에 느끼는 불편함은 이명의 크기보다는 이명의 지속시 간,간격,소리의 특성,심리적요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고 오랫동안 이 명을 크게 들어왔어도 불편을 극복하고 적응한 예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Tyler,2000). 라우드니스 매칭 평가와 함께 Narrow band noise나 whitenoise를 이용하여 이명을 차폐할 수 있는 최소의 음향 에너지를 구할 수 있다. 이를 최소차폐강도(minimum masking level,mml)라하며 이명이 들리 는 쪽(ipsilateral)의 귀나 이명이 들리지 않는 쪽(contralateral)의 귀에서 도 검사할 수 있다.검사음은 TSL에서 시작하여 1~2dB 간격으로 이 명이 들리지 않을 때까지 소리의 크기를 증가시킨다.이러한 MML이 클수록 우울증 점수가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어(Andersson & McKenna,1998)MML이 이명 때문에 불편한 정도를 확인하고 이명의 재활방법을 결정하는데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예를 들어 차폐음

Ⅲ. 연구 결과 123 을 듣고 이명이 잠시 사라지는 현상을 Residualinhibition(RI)이라고 하 는데 이는 이명의 재활방법을 결정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검사법은 MML을 찾은 후 MML에서 10dB 큰소리를 30~60초동안 제시한 후 이명이 사라지는지 확인하는 것이다.이렇게 차폐음에 의해 RI가 생겨 이명이 사라지거나 적게 들리면 이명 차폐기나 보청기로 이명을 감소시 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그러나 RI가 발생하지 않으 면 이명 재활훈련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차폐음으로 인해 이명소리가 더 커질 경우는 더 자세한 의학적 평가가 필요하다. 4)그 외 의학적 평가와 심리 평가 이명 환자일 경우 질병과 관련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총체적 의학평 가는 필수적이다.다양하고 복잡한 질병의 평가는 의학평가에서 더 자 세히 다루어야 할 것이다.언급한 평가 외에 의학평가를 소개하면 다 음과 같다.Computerized tomography(ct)는 귀 주변에 인접한 혈관성 병변이나 혈관주행 이상을 확인할 수 있다.한쪽에서만 들리는 맥박소 리 라고 표현되는 박동성 이명의 경우 다른 의학기본 검사상 이상이 없 다면 CT를 시행하는 것이 진단에 도움이 된다.자기공명영상(magnetic resonanceimaging,mri)은 내이도내의 청신경이나 소뇌교각에 종양이 발생한 경우 이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필수적이다.CT에서 확인되지 않는 동정맥기형의 경우 MRI를 이용한 혈관촬영술로도 확인할 수 있 다.MRI를 이용한 혈관촬영술로 동정맥기형 등의 혈관이상을 확인할 수 있지만 혈관과 관련된 이명일 경우 가장 확실한 방법은 혈관조영술 이다.특히 다른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이명이 있는데도 CT나 MRI에서 이상 소견이 없는 경우 혈관조영술을 시행하여야 한다.난청 외에 이명 과 관련이 많은 질환은 endolymphatichydrops,cerebelopontineangle

12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tumors,temporomandibularjointsyndroms,myoclonus,arteriorvenous malformation(avm), arteriorvenous fistula, carotid abnormalities, skulbase neoplasms,benign intracranialhypertension,systematic disease 등이다.이러한 질병들은 해당과의 검사와 진단으로 평가하고 치료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이명의 발생과 불편정도는 심리적 혹은 사회적 요인과 상관이 있으므로 심리평가로 이명의 원인과 영향을 확인할 수 있다.우선 인터 뷰 형식으로 피검자가 이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문제가 무엇인지를 확 인할 수 있다.심리평가를 위한 인터뷰는 언급한 배경정보수집 내용 이 외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심층적으로 질문하여 피검자의 상태를 확인한 다. 1 이명 외 두통이나 안면의 통증과 같은 다른 문제 2 수면에 미치는 이명의 영향 3 근무능력,취미활동,가족이나 친지의 관계에 미치는 이명의 영향 4 이명이 가장 악화되는 환경이나 경우 5 이명 때문에 피하게 되는 상황이나 환경 6 이명의 크기나 증상이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요인 7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 8 이명에 미치는 스트레스의 영향 9 현재 우울증 상태 10 자살과 관련된 유혹이나 견해,시도경험,중압감과 조절능력 등 그 외 이명과 관련되어 발표된 심리평가 자료를 소개하면 다음 표 34와 같다.

Ⅲ. 연구 결과 125 표 34.이명 관련 심리평가 자료 제목 저자 (연도) 구성 Tinnitus Reacction Questionnaire TinnitusEfects Questionnaire Tinnitus Handicap Questionnaire Tinnitus SeverityScale Tinnitus Cognition Questionnaire TinnitusCoping Style Questionnaire Wilson,Henry, Bowen, Haralambous(1991) Halam,Jakes& Hinchclif(1988) Halam (1996) Kuk,Tyler,Russel & Jordan(1990) Halford& Anderson (1991) Wilson& Henry (1998) Budd&Pugh(1996) -26items -이명과 관련된 일반적인 불편사항 평가 -전체점수 사용 -52items -5개의 하위척도 sleepdisturbance emotionaldistress auditory-perceptualdificulties intrusiveness somaticcomplaints -하위척도별 점수 사용 -27items -3개의 하위척도 emotional,social,andphysical efects efectsonhearingcommunication appraisalofthetinnitus -16items -이명과 관련된 일반적인 불편사항 평가 -전체점수 사용 -26items(13긍정적 문항,13부정적 문항) -이명에 대한 견해 측정 -3개분야의 점수 산출:긍정적 점수, 부정적 점수,전체 점수) -40items -적은 전략의 형태 측정

12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참고문헌 심현섭,김영태,김진숙,김향희,배소영,신문자,이승환,이정학,한 재순,윤혜련,김정미,권미선.의사소통장애의 이해.서울.학지사.2010. Andersson G, McKenna L. Tinnitus masking and depression. Audiology1998;37(3):174-182. Budd RJ,Pugh R.Tinnitus coping style and its relationship to tinnitus severity and emotional distress. J Psychosom Res 1996;41(4):327-335. Donaldson I.Tinnitus:a theoreticalview and a therapeuticstudy usingamylobarbitone.jlaryngolotol1978;92(2):123-130. Fowler EP. Head noises: significance, measurement and importancein diagnosisand treatment.arch OtolaryngolHead Neck Surg1940;32:903-914. Halford JB,Anderson SD.Anxiety and depression in tinnitus suferers.jpsychosom Res1991a;35(4-5):383-390. Halford JB, Anderson SD. Tinnitus severity measured by a subjectivescale,audiometry and clinicaljudgement.jlaryngolotol 1991b;105(2):89-93. Halam R.S.(1996).Manualofthe Tinnitus Questionnaire(TQ). ThePsychologicalCorporation,HarcourtBrace& Co. Halam RS,JakesSC,HinchclifR.Cognitivevariablesin tinnitus annoyance.brjclinpsychol1988;27(pt3):213-222. Henly JA, Meikel MB. Pulsed versus continuous tones for evaluating the loudness of tinnitus. J Am Acad Audiol 1999;10(5):261-272.

Ⅲ. 연구 결과 127 Kuk FK,Tyler RS,Russel D,Jordan H. The psychometric properties of a tinnitus handicap questionnaire. Ear Hear 1990;11(6):434-445. Matsuhira T, Yamashita K. (1996a). Factors contributing to tinnitusloudness.in G.E,Reich& J.A.Vernon(Eds.),Proceedings ofthe Fifth InternationalTionnitus Seminar(pp.176-179).Portland, Oregon:AmericanTinnitusAssociation. Matsuhira T,Yamashita K.(1996b).Grading oftinnitusloudness from matching test. In G. E, Reich & J. A. Vernon (Eds.), Proceedings of the Fifth International Tionnitus Seminar (pp. 176-179).Portland,OR:AmericanTinnitusAssociation. OhaskiK,FujimuraT,SugiuraT,TamuraK,NakagiriS,Zheng HX,HatanoA,KimuraA.Reproducibility ofpitch-matching testfor tinnitus.usingaheptatonicscale.scandaudiol1990;19(2):123-126. Penner MJ.Two-tone forward masking paterns and tinnitus.j SpeechHearRes1980;23(4):779-786. Penner MJ. Synthesizing tinnitus from sine waves. J Speech HearRes1993;36(6):1300-1305. Tyler RS.(2000).Psychoacousticalmeasurement.In RS.Tyler (Eds.), Tinnitus Handbook (pp. 149-179). Africal/United States: Singular,ThomsonLearning. TylerRS,Conrad-ArmesD.Tinnituspitch:acomparisonofthree measurementmethods.brjaudiol1983;17(2):101-107. Vernon J.A tempts to relieve tinnitus.j Am Auditory Society 1977;2:124-131. Wilson PH, Henry JL. Psychological approaches in the

12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managementoftinnitus.australianjotolaryngol1998;1:296-302. Wilson PH, Henry JL, Bowen M, Haralambous G. Tinnitus reaction questionnaire: psychometric properties of a measure of distress associated with tinnitus. J Speech Hear Res 1991;34(1):197-201.

Ⅲ. 연구 결과 129 9.군 복무 소음 노출로 인한 난청/이명 군 복무 시에는 사격 및 포격 훈련에 의하여 충격소음(impusenoise) 에 노출이 된다.충격소음은 급성 음향 외상성 난청(Ylikoski,1989; Savolainen과 Lehtomaki,1997;Temmel등,1999;Labarere,2000)의 원인이 되고,폭발로 인한 고막천공 등의 중이 및 내이의 손상(Philips 과 Zajchunk,1989),그리고 이명 등의 원인이 된다. 가.군 환경에서의 소음의 특성 군 환경에서의 소음의 종류는 육군,공군,해군 등의 군대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다.그러나 명백히 귀에 영향을 끼치는 소음의 근원은 무기, 제트기 엔진,탱크 등이지만 군대의 차량,비행기,선박 등에서 발생하 는 소음 또한 잠재적인 소음성 난청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 다(Humes등,2006). 군대 환경에서 발생하는 정확한 소음의 경우,소음의 종류로부터의 거리,혹은 조건 등에 따라 소음의 소리 수준은 변화하게 되어 일정하 게 수치화하기는 어렵다.총소리는 강렬한 충격음으로 작용한다.단발 사격의 음압은 무기 종류에 따라 165-190 db에 달한다(Salmivali, 1979). U.S. Army Center for Health Promotion and Prevention Medicine(2004)의 보고에 따르면 총소리의 경우 모델에 따라 다양하지 만 충격음은 약 153dBA에서 최고 190dBA까지였다.군 차량 소음은 약 78dBA ~100dBA였으며 헬리콥터의 소음은 101~106dBA의 수 준이었다. 우리나라의 연구에 따르면 M-16의 소총 가격음의 소음 수준은

13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15.10m에서 140dB,11.10m에서는 145dB,7.15m에서는 150dB,4.2m 의 거리에서는 155 db정도였다(정명현,1985).또한 박기현 등(1984)은 야포는 180dB,M-16은 170dB의 소음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나 충 격소음의 최고허용치인 140dB을 초과하고 있다.140dB SPL을 초과 할 경우 단 한 번의 노출로도 와우의 손실로 인한 청력역치의 상승될 수 있는 위험한 수준의 소리이다(Odess,1972; Axelsson 등,1981; Savolainen과 Lehtomäki,1996;Ylikoski,1989).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군 장비 및 무기의 소음수준을 정리한 표 를 참고로 제시한다(표 35). 이러한 소음은 짧은 시간의 소음을 측정한 수치이며 군대 복무 기간 동안 무기나 장비 등의 소음에 얼마만큼 노출이 되었나 하는 것을 수치 화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그러나 충격소음에 상시 노출되므로 일반 인구집단보다 소음에 많이 노출되며,일반 인구집단에 비해 군 복무자 는 동일 연령의 인구집단에 비해 높은 청력손실을 보인다(김규상, 2011)(그림 6,7;출처,Humes등,2005). Ylikoshi(1994)의 연구 모델에 따르면 포격 시 충격음의 노출되는 평균 18년된 직업군인의 경우 총 218,000회 사격소음에 노출되는데,소 음 노출 정도의 수준은 주 40시간 85dBA의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되 는 것으로 환산하면 61년의 노출과 동일하다고 계산하여 군에서의 충격 소음의 노출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표 35.군 장비의 소음 수준(출처;Humes등,2005) Ⅲ. 연구 결과 131

13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35.군 장비의 소음 수준(출처;Humes등,2005)

표 35.군 장비의 소음 수준(출처;Humes등,2005) Ⅲ. 연구 결과 133

13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35.군 장비의 소음 수준(출처;Humes등,2005)

Ⅲ. 연구 결과 135 그림 6.일반인구집단과 비교한 육군의 평균청력 그림 7.일반인구집단과 비교한 해군의 평균청력

13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나.음향 외상 (AcousticTrauma) 폭발음과 같은 군 소음의 충격소음은 음향외상의 원인이 된다.폭발 음으로 인하여 주로 고막이 손실이 되며 이는 전도성 난청(conductive hearingloss)의 형태가 된다.또한 청력의 손실 이외에 귀의 통증,청각 과민증(hyperacusis),이명(tinnitus),안면마비(facial anesthesia)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이러한 증상은 즉각적이 아닌 어느 정도 시간 이 지난 다음에 나타나기도 한다(Axelsson과 Hamernik,1987). 특히 급성 음향외상은 젊은 신병에서 주요한 문제이다.급성 음향외 상은 군에서 사격 등의 강력한 충격음에 의한 내이의 기계적인 손상이 나 대사장애에 기인하다.사격 등 충격소음에 기인한 와우 손상에 의한 음향외상성 난청이 많으며,발병빈도는 10만명당 156명이었다(Labarere 등,2000).신병과 31세 이하의 군인에서 빈도가 더 높았으며,음향외상 난청 발생시 57%는 청력보호구를 착용하고 있었다. 고소음에 노출된 군인이 제한적으로 소음에 노출된 군인보다 더 큰 청력손실을 보임을 보고하고 있으며(Henselman 등,1995),음향외상의 발생이 화기 거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Savolainen과 Lehtomaki,1997)군인의 청력손실이 충격소음의 노출수준과 용량반응 관계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급성 음향외상 발생시 노출되는 사격/폭발음의 노출수,원인인 화기 로부터 상해측 귀까지의 거리 및 청력보호구의 착용 등에 초점을 맞춘 Savolainen과 Lehtomaki(1997)의 전향적 연구에서는 87%가 전투훈련 기간 동안 발생하고,41%가 단발의 발포 또는 폭발 충격음에 기인하며, 92%가 2m 이내의 거리에서 발생하고,14%가 청력보호구를 착용한 상 태에서도 발생-그러나 1/3이 착용상태가 불량했거나 안전수칙을 무시하

Ⅲ. 연구 결과 137 여 충분하게 보호되지 않음-하였음을 보고하고 있다.Ylikoski(1989)의 군 복무시 사격으로 인해 급성 음향외상을 경험한 361명의 핀란드 신병 에 대한 연구 결과에서는 대부분 청력보호구를 착용하지 않고 개인용화 기(hand-held weapon)로 사격시 발생(50%)하고, 25%가 대전차화기 (antitank guns),12%가 대포,10%는 폭발에 의하였다.22명(6%)에서 고막천공을 동반하였으며,6kHz에서 가장 큰 청력손실을 보이며 그 다 음 8kHz,4kHz의 순으로 진행하였다.청력손실 유형으로 편평형(flat type)이 20%, 점강형(rising type; low-tone loss)은 약 5%이었다. Temmel등(1999)의 연구에서는 급성 음향외상의 75% 이상이 2 khz 이상의 고음역 청력손실을 보이고,청력손실 정도는 화기의 종류,발포 수와 청력보호구의 착용과는 독립적이었다. 다.청력 손실 (Hearingloss) 김규상과 정호근 (2003)은 군인의 음향 외상성 난청의 특징을 제시하 였다.첫째,음향 외상성 난청의 경우 초기의 고음역,즉 6~8kHz의 와 우와 중추신경로에 영향을 미치는 감각신경성 난청이며,둘째,좌우의 청력이 불일치하며,셋째,이명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이러한 음향 외상성 난청은 군병과에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청력보호구의 착용은 난 청의 예방에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초기의 고음역의 손실 군대에서의 소음 노출로 인한 고주파수 부분의 청력손실의 결과는 미국의 군인을 대상으로 순음청력검사를 분석한 Walden(1975)의 연구 에서 볼 수 있다.Walden은 군인의 나이에 따라,군대 복무 년 수에 따

13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라 순음청력검사 결과를 분석하였는데 나이가 많이 들수록,군대에서의 경력이 오래될수록 청력이 상승함을 볼 수 있다.또한 청력의 상승은 주로 6kHz에서 가장 많이 보이며,그다음,4kHz,3kHz의 순으로 전 형적인 고음역 손상의 형태,즉 소음성 난청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8 khz는 검사를 하지 않아 분석의 대상에서 제외하였다.이러한 패턴은 후의 1990년대의 연구에서도 비슷한 양상으로 나타났다(Bohnker 등, 2002). 군인들의 청력역치의 손상은 나이가 들수록,군대에서의 복무시간이 길수록 고음역의 손상이 많은 패턴은 찾을 수 있었지만 개개인의 역치 의 차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Sutherland와 Gasaway(1978)의 연 구에서 분석한 자료를 보면 45세~54세의 군인을 대상으로 한 청력역치 의 결과에서 4kHz와 6kHz의 역치의 중간값(median)은 28dB HL로 경도 난청의 정도를 보였다.그러나 하위 10퍼센타일(percentile)의 역 치는 70 db HL 이상으로 고음역대의 주파수에서 심도난청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Robertson 등(1978)의 연구에서는 3,050명의 해군의 청력을 조사하여 3kHz,4kHz와 6kHz에서 평균적으로 30dB HL이 상의 청력손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음역대의 청력 손실이 있는 5년 이상 군 복무를 군인의 배경을 분석한 결과 37%는 고강도의 소음 노출이 있는 병과에,23%는 소음 노출이 심하지 않는 병과에서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의 경우 군인의 26.5%에서 청력이상을 보이고 그중 포병이 가장 높은 유병율을 나타내고,보통 6000 Hz에서 가장 큰 역치손실을 보였다(Paul등,1979).이스라엘에서 4개월간의 군사훈련 전후의 청각 학적 검사결과에서도 60%만이 정상 청력을 보였을 뿐,33.7%에서 6-8 khz 고음역에서의 청력손실,3%에서 2-5 khz의 소음성 난청 소견을 보이고 있다(Gold 등,1989).평균 245일간의 기본 군사훈련을 수행한

Ⅲ. 연구 결과 139 스웨덴 38,294명을 대상의 고음역대 청력장애 연구에서는 29%에서 고 음역에서 주된 청력손실,5%에서 일측성의 고음역 청력손실,0.5%에서 증상을 호소하는 수준의 장애를 야기하였으며,12명(0.03%)에서는 스웨 덴 산재보험의 10% 청력장애 기준을 충족하고 있었다(Klockhof등, 1986). 미국 해군 및 해병대 병적에 올라있는 군인 68,632명의 청력검 사에서도 남자에서는 OSHA의 연령보정된 청력수준보다 악화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Bohnker등,2002). 이러한 고음역대의 난청이 군대에서의 소음 노출로 인한 결과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Kiukaa-nniemi등(1992)은 39명의 건강한 징집 병에 대하여 군 입대시와 1년 후의 전역시에 순음청력검사를 시행하여 결과를 비교하였다.그 결과 전역 후 오른쪽 귀의 청력이 2~8kHz에 서 평균 5dB 이상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차이가 났으며 왼쪽 귀 또한.25,2및 8kHz에서 5dB가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나 이와 같은 청력손 실이 사격훈련에 의한 것으로 판단되었다.또한 보병,포병,기갑 군인 들에 대한 전향적인 연구(Pelausa등,1995)에서도 입대시점과 3년 후의 청력을 분석한 결과,비록 평균청력에서 정상을 보이지만 6kHz에서 청 력손실(notch)을 보여 전형적인 소음성 난청의 형태를 보여주었다.보병 의 왼쪽 귀의 경우 11%에서 25dB 이상의 경중도 청력손실을 보이고 소구경의 무기 사용과 일치하였다. 기타 사격,포격 등의 화기를 다루는 보병,포병 등의 군인 이외에도 항공 관련 근무자도 청력이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Chen 등(1992)의 연구에서는 소음성 난청으로 청력역치가 상승된 항공 관련 근무자(유지보수,소방,경찰,지상요원 등)를 대상으로 순음청력검 사와 함께 청신경유발전위검사를 실시하였다.그 결과 항공관련 근무자 의 고음역대의 청력의 손실은 약 41.9%에 이르고,특히 지속적으로 항 공기 소음에 노출되는 유지보수요원의 청력손실은 65.2%,소방대원은

14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55.0%였다.또한 청성유발전위 검사에서 중추전도시간이 연장된 형태를 보였는데 이는 강한 항공기 소음 노출로 인하여 말초 코티기관은 물론 중추의 청신경로까지 손상이 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Owen(1996)의 군용기 관련 근무자에 대한 연구에서는 ISO의 동일 연령의 남성 청력 치보다 초과된 역치의 변화를 보이고 주 요인으로 비행기간,승무원의 나이,비행시간이 청력역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에서도 계원철 등(1955)이 공군 조종사와 정비사에서,오희 철 등(1981)이 해군 및 함상 근무자들에서 각각 소음으로 인한 청력장 해를 보고한 바 있다.이선철(1965)은 L-19 육군 경비행기 조종사의 28.3%,공수부대 요원의 35.2%,육군 장성의 63.7%가 소음성 청력장해 를 나타냈음을 보고하였고,박기현 등(1984)은 항공장교의 36.9%가 소 음성 청력장애를 보이며,31.2%가 전형적인 C 5 -dip현상을 보였다고 보 고하였다. 2)좌우측 귀의 비대칭적인 청력손실의 형태 군 복무자의 청력의 좌우를 비교해 보면 오른손잡이인 경우는 오른 쪽 귀보다는 왼쪽 귀의 청력의 역치가 높게 나타난다.표 36은 견착식 M16사격 전후의 주파수별 청력역치이다.그 이유는 총을 쏘는 자세에 서 볼 수 있다.이는 그림 8처럼 오른 손잡이의 사격자가 M16으로 우 측 어깨에 걸치고 사격시 소음원으로부터 좌측 귀가 가깝고,왼쪽 귀는 열려있으나 오른쪽 귀는 머리로 가려지기 때문에 오른쪽 귀가 왼쪽 귀 보다 조금 더 보호되는 효과로 인함이다.견착식 사격시에는 head shadow'로 인해 오른쪽 귀의 청력영향은 1000 Hz이하역은 무시해도 좋으나 2000Hz이상에서는 왼쪽 귀에 비해 25~30dB 정도 감쇄되는 효과를 보인다.반면에 권총 사격시에는 표적을 정면으로 곧바로 보기

Ⅲ. 연구 결과 141 때문에(양이가 동일한 위치에 놓이기 때문에)양이에 미치는 청력역치 의 차이가 크지 않다(Keim,1970). 표 36.사격 전후의 주파수별 청력역치(ASA1954ReferenceThreshold)(Keim,1970) RightEar LeftEar Frequency 500 1000 2000 3000 4000 6000 500 1000 2000 3000 4000 6000 Preexposure 0-5 0-5 5 0 0 5 0 0 5 5 Postexposure 5 10 10 15 10 20 15 15 25 35 35 60 그림 8.견착식 사격시의 양이(Keim,1970) 3)군에서의 소음 노출과 관련된 문제 산업장의 직업적인 위해 요인뿐만 아니라 군에서의 충격 소음 노출 이 청력장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대체로 군 복무후 취업한 사업장에

14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서의 소음 노출에 의한 청력의 영향,소음성 난청의 진단 및 관리에 있어 군 소음 노출에 따른 청력영향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군 복무시 소음 노출에 따른 청력장해 관련 연구는 다수 있으나 일 정기간의 군 복무 후 직업적으로 소음에 노출되는 경우에서 청력에 부 가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는 전무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군필군과 군미필군의 청력손실의 차이를 보거나(김헌 등,1991)또 는 군인의 청력역치 상태를 조사하므로써 군에서의 충격 소음에 의한 영향을 추정할 뿐이었다(박기현 등,1984;오희철 등,1981;이수진, 1999).그러나 군 복무 후 사업장에 취업하므로써 이후 노출되는 소음 에 의한 청력의 영향,소음성 난청의 진단 및 관리에서 군 소음 노출에 따른 청력영향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이 분야의 연구는 소홀히 할 수 없다고 판단된다.특히 우리나라의 경우는 군 복무시 노출되는 포격 및 사격 등의 충격소음에 대한 노출 대책이 극히 미미한 상황에 있다.이 때문에 군 복무시의 소음 노출이 실제 작업장에서의 소음성 난청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어떠한 판 단기준도 없을뿐더러 산업장 채용에서 불이익과 근로자 관리의 혼선을 야기하고 있다. 김규상과 정호근 (2003)은 과거 군 복무 기간 동안 청력에 영향을 미 치는 소음의 노출의 경력이 현재 소음노출 근로자에게 어떠한 청각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를 평가하였다.이 연구에서 청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격,포격 등의 충격음과 항공기 소음에 상시 노출될 수 있는 군 경력을 확인하여 현재 사업장에서의 소음 노출력에 더불어 청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있다.소음 부서 근로자와 비소음 부서 근로 자 모두 군 충격소음 노출 근로자군이 각 0.5 8kHz각주파수별 청력 역치 및 평균 청력손실이 크며,특히 2 8kHz에서 크게 역치 차이가 나타났다.4kHz및 8kHz에서는 사업체에서의 소음 노출여부와 관계

Ⅲ. 연구 결과 143 없이 군에서의 충격소음 노출이 10 db 이상의 역치 증가를 가져왔다. Kiukaanniemi등(1992)의 2 8kHz에서 5dB의 역치 증가보다 크게 나타난 것은 더 장기간의 군 복무기간과 군 소음 노출군이 일반 군인이 아니라 충격소음에 상시 노출될 수 있는 특정 병과와 군인만을 대상으 로 포함하였기 때문으로 사료된다.이는 충격소음의 최대치,노출수 및 청력보호구의 착용을 고려한 L esi (exposuretoshootingimpulse)지표를 개발해 전문적인 벌목작업자의 노출 충격소음의 청력에 대한 영향에 적 용한 Pekkarinen 등(1993)의 연구에 의하면 청력역치는 연령 및 소음 노출을 고려하더라도 L esi 에 영향을 받고,연령,소음,혈압,콜레스테롤, 흡연 등에 대한 적절한 짝짓기 후,고 L esi 군이 저 L esi 군에 비해 4kHz 청력에서 9dB 손실과 8kHz에서 10dB 손실의 차이를 보였는데 이를 통해 일반 군 경력만이 아닌 충격소음의 노출정도가 고음영역에서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다.그러나 고음영역에서뿐만 아 니라 어음영역인 0.5 2kHz에서도 군 소음 노출에 따른 영향은 커 서,난청의 정도에 따른 ISO 분류 평가에서 우측 귀의 경우,소음 부서 의 군 충격소음 노출군(I군)이 40%에서 비정상 청력을 보인 반면에 현 사업장에서 소음 노출군(I군)만의 경우는 29.2%,비소음 부서의 군 충 격소음 노출군(I군)은 20%,비소음 노출군(IV 군)은 8.6%이었다.현 재 우리나라 소음성 난청 유소견자 기준을 적용한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서 소음성 난청은 우측 귀에서 소음 부서의 군 충격소음 노출군이 25.7%에 이른 반면에 다른 군은 각각 11.3%,6.7% 및 0.6%이었다.정 상 평균 청력역치이나 C 5 -dip를 보인 근로자도 각각 20.0%,20.3%, 23.3%,10.4%를 보여 소음(군 또는 사업체에서 소음)노출 여부와 밀접 한 관련성을 나타내고 있다.이와 같이 군에서 상시적으로 충격소음에 노출되는 군 경력은 사업체에서의 소음 노출에 부가적으로 청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특히 일반적인 소음성 난청의 특성을 강화하는

14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경향을 보인다는 점에서 주의를 요한다.또한 비소음 부서의 군 충격소 음 노출군이 비소음 노출군에 비해 청력역치,난청장애 정도에서 차이 가 있어 비소음 부서의 근로자라 하더라도 군 소음 노출에 따른 청각학 적 영향은 지속된다고 할 수 있다.그리고 이 연구에서 청각도상의 전 음성 난청과 객관적인 고막운동성 계측 검사를 통해서 단정적으로 밝히 지는 못했지만 소음 부서의 군 소음 노출자에서 전음성 난청 및 고막 천공형의 형태를 가진 근로자가 더 많은 비율로 분포하고 있어 이에 대 한 추후 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이와 같이 소음에 의한 난청을 판단하는데 과거 및 현 사업체에서의 소음 노출만이 아니라 군 복무시의 소음 노출이 아주 중요하게 영향을 미침을 추정할 수 있다.실제 우리나라 소음성 난청 유소견자 기준을 적용하여 소음성 난청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본 결과,사업 체에서의 소음 노출여부 다음으로 군에서 소음 노출이 소음성 난청의 발생에 우측 귀에서는 4.5배,좌측 귀에서는 2.66배 영향을 미쳤다(표 37). 이 연구 결과 현재 소음 노출 작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 중 과거 군에 소음에 노출된 경우 각 주파수별 역치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 며 특히 소음이 영향을 많이 끼치는 2~8kHz에서 주파수 역치가 크게 나타났다.이는 과거의 군 복무 시 소음의 노출이 현재 소음 노출 작업 장에서의 청력의 역치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저자들은 소 음 노출 작업장의 근로자의 청력 관리 측면에서 조기 진단,치료,보상 및 재활을 위하여 과거 군 경력의 사항을 고려하여 다루어져야 한다고 제언하였다.

Ⅲ. 연구 결과 145 표 37.소음성 난청 발생의 결정 요인(김규상과 정호근,2003) 우측 귀 B SE P value OR 95% CI 연령.098.029.001 1.103 1.043-1.167 흡연 -.023.439.959.978.413-2.313 음주.082.464.860 1.085.437-2.695 근무기간.085.026.001 1.088 1.034-1.146 청력보호구 착용.224.444.613 1.251.524-2.986 이질환 과거력.798.467.087 2.221.890-5.543 과거 군 소음 노출력 # 1.504.484.002 4.500 1.743-11.616 현 소음 노출력 * 2.064.705.003 7.877 1.980-31.337 Intercept a -10.196 1.689.000 좌측 귀 연령.107.025.000 1.113 1.060-1.168 흡연.517.419.218 1.676.737-3.813 음주.176.429.681 1.193.515-2.764 근무기간.077.024.001 1.080 1.030-1.132 청력보호구 착용 -.645.416.121.525.232-1.185 이질환 과거력.003.464.995 1.003.404-2.490 과거 군 소음 노출력 #.977.447.029 2.655 1.105-6.383 현 소음 노출력 * 1.633.512.001 5.121 1.877-13.971 Intercept a -9.594 1.423.000 SE=standarderror,CI=confidenceinterval *:현 소음 노출력 (0:아니오,1:예) #:과거 군 소음 노출력 (0:아니오,1:예) :이질환 과거력 (0:아니오,1:예) a InterceptvaluesrepresenttheproportionofNIHL whenalindependentvariablesequalzero.

14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라.군인의 이명 -군 특수환경의 소음 노출 및 충격음에 의한 이명 영향과 발생의 특성 이명은 외부의 음원으로부터의 자극없이 소리를 느끼는 상태,혹은 신체 내부에서 들리는 원하지 않는 청각적 자극으로 이명은 난청,현기 증과 더불어 중요한 청각 증상의 하나이다.이명의 빈도는 미국 성인의 32%가 이명을 호소,이중 20% 즉,성인 인구의 약 6%가 심한 이명으 로 고생하고 있으며,영국 성인 인구의 35-45% 이명을 호소하고,8%는 수면방해,0.5%는 일상생활에 지장(Coles,1984)을 받는다.소음 노출 근로자의 6.6%에서 이명을 호소(Chung 등,1984)하고,소음성 난청으로 보상을 청구한 자 중 49.8%(Mcshane등,1988)가 이명을 호소한다.소 음성 난청 장해 보상자 중 58%에서 이명,19%에서는 이명이 주요 증 상이다(Alberti,1987).이명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도 소음이 이명의 주 요한 한 원인으로 보고하고 있으며,연구자에 따라 대략 20-40%(20.7%, Hazel;28%,Axelsson;42%,Palmer)로 추정 보고하고 있다(Kowalska 와 Sulkowski,2001). 군 복무 관련 이명의 문제는 심각한 사회적 이슈이고,많은 군 전역 자에 의해 제기되는 질병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이명이라는 질병판단 이 어렵고 때로는 주관적이며,또한 연구 대상이 특수 집단인 군인이라 는 현실적 제약으로 인하여 군 소음 노출과 이명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는 미비한 실정이다.이 글에서는 제한적이긴 하지만 기존의 몇몇 연구 자료를 토대로 군 특수환경의 소음 노출에 의한 이명 영향과 군 충격음에 의한 이명 영향에 대해 전반적으로 문헌정리를 시도하였 다.

Ⅲ. 연구 결과 147 1)군인의 소음 노출과 이명 일반적으로 군인에서 청력손실과 함께 이명을 많이 경험함을 보고하 고 있다. 먼저 2,200명의 이스라엘 군인들을 대상으로 한 한 연구는,연구 대 상 군인들의 14%가 이명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하였다(A tias등,2002). 이 이스라엘 군인 대상 연구에 있어서는 군 소음 노출에 대한 정보는 없어서 군 소음 노출과 이명과의 정확한 관계를 파악하기는 어려우나 군 복무가 전반적으로 이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파악하는 자료가 되 고 있다. 스웨덴의 204명의 보병부대 행정병을 대상으로 한 한 연구는,연구 대상 군인들의 17%가 이명을 경험했다고 보고했다(Christiansson과 Wintzel,1993).나이에 따른 이명률에 있어서는,30세 이하에서는 11% 가 50세 이상에서는 24%가 이명을 경험했다고 보고했다.또한 소음 노 출 정도에 따른 이명률에 있어서는, 이들 중 중화기 발포(heavy weapon fire)에 노출된 군에서는 26%가 이명을 경험하였다고 보고하였 으며,이는 소총 발포에 노출된 군의 이명률인 5%보다 통계적으로 유 의하게 차이가 나는 높은 이명률을 나타내었다(Christiansson과 Wintzel,1993).참고로,보통 소형무기의 음압 피크는 155-160dB SPL 정도이고,중무기의 음압 피크 185dB SPL이상이라고 한다.이러한 소 리의 특성상 차이가 군인에 있어서 높은 이명률을,그리고 특히 중무기 사용 군인에 있어서의 높은 이명률을 이끈다고 예상되어진다. 또한,군 행정병 전역자 669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34%가 가 끔 이명을 경험하고,9%가 계속적인 이명을 경험한다고 보고하였으며, 이명은 청력손실이 심한 자에서 특히 대부분 나타났다(Ylikoski와 Ylikoski,1994).전반적으로 가끔 이명을 경험하는 사람까지 포함하면

14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군 소음 노출이 이명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미군들을 대상으로 한 소음노출과 이명에 대해 출간된 연구는 아직 까지 없다.그러나 해군들을 대상으로 한 난청 연구가 연구 대상들의 7-10%가 머리에 소음 을 갖고 있다는 조사를 한 바 있고 이것은 미군 의 소음 노출에 의한 이명을 어느 정도 파악하도록 도와준다(Robertson 등,1978).또한 출간된 연구는 아니지만,Army MedicalSurveilance Activity(AMSA,2004)가 2003년에서 2004년 동안 소음 노출빈도와 귀 에서 윙윙거리는 현상을 설문 조사한 자체 연구가 진행된 바 있고 이 연구는 군 소음 노출과 이명에 대한 전반적 파악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AMSA,2004;Rubertone,2004,2005).이 연구는 복무 끝나기 30 일 전부터 떠난 후 30일 후 사이에 각 개인에 대해 이루어진 설문으로, 전체적으로 설문에 응답한 사람 중(n=440,451)11%가 복무 기간 중 혹 은 현재 이명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하였다.소음 노출 여부 또한 설문을 통해 파악되었으며,소음에 자주 노출된 적이 있다고 응답한 사 람들 중에서는,이명 경험 여부에 있어서 약 22%가 이명을 경험하였으 며,소음에 노출된 적이 없다고 응답한 사람들 중에서는 단지 3%만이 이명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보고했다.군 복무 기간 동안 이명 경험 자 중의 대다수는 설문 시점 현재는 이명이 사라졌다고 하였으나,소음에 자주 노출된 사람의 경우는 4%가 현재 이명을 갖고 있다고 응답하였 고,이는 소음에 가끔 노출 혹은 전혀 노출되지 않은 군에 비해 높은 비율이었다.또한,이 데이터는 육군,공군,해군,해병대에 있어서의 이 명의 차이를 조사했다.복무 기간 중 혹은 현재 이명을 경험한 적이 있 는 사람은 소음 노출 여부에 상관없이 육군이 가장 이명률이 높고,공 군이 가장 낮았다. 군인 집단에서 이명의 빈도와 지속성은 특히 경도 난청에서 보다 중 도,심도 난청에서 더 비차비가 크게 나타났다(Colee등,2011).

Ⅲ. 연구 결과 149 2)군인의 충격음 노출과 이명 충격음에 의한 급성 음향외상의 결과로 대부분 청력손실과 함께 이 명을 동반한다.이명은 청력손실과 더불어 급성 음향외상의 중요한 증 상으로서 보고하고 있다.군인은 일측 방향의 소음 노출 때문에 청력손 실은 양이가 불균형하나,이명은 대체로 양측성을 보인다(Temmel등, 1999).사격음 등의 강력한 소음에 의해서는 난청과 이명 이외에도 전 정기능의 장해도 유발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Ylikoski 등, 1988; Ylikoski와 Ylikoski,1994). 군 복무 중의 소음 노출의 특징은 총소리나 폭발성 굉음 등의 충격 음이라는 것이다.이러한 독특한 소음 특성은 군 복무자들의 일반적 소 음 노출군에 비해 높은 이명률을 갖는다는 것과 관계가 있다. 총소리나 폭발성 굉음 등에 의한 노출은 이명을 일으킬 수 있는 소 리의 외상이다.이러한 충격음과 관련된 이명 연구를 살펴보면,먼저 1995년 오클라호마 시티의 폭탄사건 때의 83명의 생존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이들 중 67%가 폭탄사건 후 며칠 안에 이명을 갖거나 기존의 이명이 심해졌다고 보고한다.또한,폭탄사건 후 5개월 이내에 이루어졌 던 실제 건강진단에서는 생존자 중 59%는 진단에서 이명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VanCampen,1999). 충격음 관련 또 다른 연구는 호주에서 이루어진 연구로,충격음을 경 험한 81명의 군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이다.이 연구는 충격음 경험 군인들 중 84%가 이명을 갖고 있다고 보고하였다(Temmel,1999). 또한,이스라엘 군인을 대상으로 한 한 연구는,양쪽 귀를 독립적으 로 분류하여 연구하였을 때,연구 대상자 귀의 62%가 이명을 갖고 있 는 것으로 진단되었다고 보고한다(Melinek,1976).이 연구에서는 양쪽

15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귀가 다른 크기의 충격음 노출이 있을 수 있기에 양쪽 귀를 개별적으로 평가하여 연구하였다. 충격음에 노출된 이스라엘 군인들을 대상으로 한 또 다른 연구에서 는 연구 대상자 102명 중 79%인 81명이 이명을 갖고 있다고 보고하였 다(Man과 Naggan,1981). 이렇게,단순히 소음 노출 군인들에 있어서의 이명률 연구와는 달리, 충격음 노출 군인들에 있어서의 이명률은 매우 높게 나타난다. 3)군 특수환경의 이명 영향 가능성 청력손실과 함께 이명은 소음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주요 청각학적 문제이다.중소규모 선박수리 및 건조업체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작업장 에서의 소음 노출과 과거 군 복무 기간 동안 사격 및 포격 등 소음 노 출 경력에 따른 이명의 유병률과 이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조사한 김규상과 정호근(2002,2003)의 연구에서 소음 부서의 군 충격소음 노출 군의 이명 유병율은 46.2%에 이른 반면에 소음 노출군만의 경우는 22.7%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현 작업 소음 비노출군에서는 각각 8.0%,7.9%로 군 소음 노출여부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표 38) (김규상과 정호근,2002).또 이명과 관련하여 과거 이질환 병력,현 직 종의 소음 노출 여부와 더불어 과거 군 복무시 충격음의 노출 여부가 주요한 결정 요인이었음을 볼 때 군 경력이 사업장에서의 소음 노출에 따른 청력역치와 이명 영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함을 알 수 있다 (표 39)(김규상과 정호근,2002).

Ⅲ. 연구 결과 151 표 38.과거 군 소음 노출력과 현 직장에서의 소음 노출력에 따른 이명(김규상과 정호근,2003) Total GroupI Group I Group I GroupIV P value * Tinnitus.000 Yes 47(19.1) 12(46.2) 27(22.7) 2(8.0) 6(7.9) No 199(80.9) 14(53.8) 92(77.3) 23(92.0) 70(92.1) frequency(%) *GroupI:Militaryandworkingnoiseexposuregroup,I:Onlyworkingnoiseexposuregroup, I:Onlymilitarynoiseexposuregroup,IV:Nonoiseexposuregroup 표 39.이명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김규상과 정호근,2002) B SE P value OR 95% CI 연령 (세) -.009.023.689.991.947-1.036 흡연 -.207.390.596.813.379-1.746 음주 -.400.421.343.670.294-1.531 근무기간 (년).046.027.086 1.047.994-1.103 청력보호구 착용.008.396.983 1.009.462-2.202 이질환 과거력 1.082.395.006 2.951 1.360-6.404 과거 군 소음 노출력 #.809.407.047 2.247 1.012-4.987 현 소음 노출력 * 1.496.466.001 4.464 1.791-11.132 Intercept a -2.680 1.049.011 SE=standarderror,95% CI=95% confidenceinterval *:현 소음 노출력 (0:아니오,1:예) #:과거 군 소음 노출력 (0:아니오,1:예) :이질환 과거력 (0:아니오,1:예) a Interceptvaluesrepresenttheproportionoftinnituswhenalindependentvariablesequalzero. 군 복무에 있어서 정확한 이명률과 영향 경로 등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위와 같은 여러 연구 자료를 통하여,군 복무 동안 의 소음 노출이 전반적으로 혹은 특정 범위에 있어서 이명을 발생시키 거나 기존의 이명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몇몇 연구를 통하여 사격과 같은 충격음 노출이 계속적인 소음 노출에 비해 이명을 야기시킬 가능성이 더 큼을 확인했다.

15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즉,군 관련 소음 노출은 사회에서의 일반적 소음과 구분되는,비연 속적인 단발성의 반복 노출이고 소리의 성격과 크기도 일반적 소음과는 다르다.이러한 군 특수환경 소음 노출,특히 사격 및 폭발성 굉음에 의 한 노출은 이명의 발병 혹은 악화를 유도한다.따라서,군 복무 관련 이 명의 문제는 일반 이명과 다른 방향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군 복 무 관련 이명 발생의 공무상 질병인정에 있어서도 이러한 군 특수환경 이 이명에 높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전제로 하고 다른 시 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마.군에서의 청력보호구 귀마개의 감음율은 고주파에서 보통 25-35dB이고,귀덮개는 35-40 db 정도이므로 귀마개는 115-125dB에서 귀덮개는 130-135dB에서 작 업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또한 귀마개와 귀덮개를 동시에 착용 하면 추가로 3-5dB까지 감음을 시킬 수 있으나 어떠한 경우도 50dB 이상 감음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청력 보호구가 실제로 사용되는 현장에서는 실험실에서 측정 한 감음효과보다 유의하게 작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왜냐하면 숙련된 사람이 5분 정도 가만히 앉아,검사지침서에 쓰인대로 꽉 조이 는 청력 보호구를 사용한 경우의 감음효과 결과는 매일 연장시간도 포 함하여 보호구를 착용해야 하며 불편감을 호소하는 활동성 있는 작업자 에서 측정한 결과와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그림 9는 실제로 현장에서 실시한 보호구의 성능에 대한 연구 결과를 그래프로 정리한 것이다. 지금까지의 자료를 종합해 보면,현재 판매되는 보호구 제작회사에서 제시한 평균 소음차단값은 거의 24dB 정도인데,실제 대부분의 사용자 에게 제공할 수 있는 보호적 측면을 고려할 때 귀덮개는 10-12 db의

Ⅲ. 연구 결과 153 보호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반면,귀마개는 스폰지형을 제외하고는 10 db 이하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림 9.보호구 소음감소값에 대한 성능시험 결과 그리고 청력 보호구의 소음감음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중 하나는 착용자가 얼마나 오랫동안 착용하고 있었는지 시간이다.그림 10은 착용시간과 차음율(noisereductionrating,NRR)과의 관계를 도식 화한 결과이다.한 예로 8시간 지속적으로 착용했을 때 NRR이 25인 청 력 보호구를 15분간 착용하지 않았다면 이것은 전체 착용시간의 3%밖 에 되지 않으나 NRR이 20dB 정도로 낮아지게 되어 소음감소 효과가 매우 떨어진다.그러므로 청력 보호구는 소음에 노출되는 시간동안 지 속적으로 사용하여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15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그림 10.청력보호구 NRR과 착용시간과의 관계 군에서 소음 노출원은 매우 다양하며,귀마개,귀덮개 및 헬멧 등의 청력보호구를 제외하고는 안전한 소음 노출수준으로 저감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그리고 청력보호구도 불편하고,대화가 어렵고 헤드기어(철모 등)와 양립하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대중적이지 못하며, 청력보호구의 소음 감쇠치가 실험실 측정치보다 적어 실제적인 사용에 서의 보호정도가 크지 못하다고 한다.그러나 소음원으로부터 5m 이 상의 거리에서는 귀마개와 귀덮개의 동시착용이 음향외상의 예방을 위 해서는 안전하다고 추정하고 있으며 또한 폭발로부터 직접적인 중이 및 내이의 보호를 할 수 있는 방법이다.

Ⅲ. 연구 결과 155 군에서의 청력보호구는 소총(assault rifle(rk762) 사격시 peak level(lc peak,db)로 좌측 귀의 청력보호구 바깥 쪽의 소음이 156dB이나 안쪽의 소음은 PeltorH61이 132dB,Bilsom Marksman이 130dB,Ear Ultra 9000이 134dB로 22-26dB의 감쇄효과를 갖는다.반면에 30-60 분간의 전쟁 훈련시(combat exercises) 조교의 소음 노출은 귀마개 (Bilsom,Elacin)바깥의 평균 소음(L Aeq )으로 95-97dB(A tack/defence 시),116 db(shooting시)이었으나 안쪽은 각각 82-85 db과 104 db로 10-15dB의 감쇄효과를 보였다.전차나 전투기 조종사의 경우에서는 업 무 수행 중의 의사소통 때문에 노출소음(Combatvehicle 94-106 db, Jetfighter96-100dB)에 대한 실제적인 감쇄치는 5-8dB(L Aeq )밖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Paakkonen과 Lehtomaki,2005).따라서 전장 군인 의 가장 좋은 청력보호는 소음환경에서 의사소통이 가능한 능동형 소음 제어 귀덮개(activenoisecancelation earmuf)로 군에서 전 작업시간 동안 착용하여야 한다. 결론 우리나라는 일반적으로 사업체에 근무하기 전에 젊은 나이에 의무적 으로 장기간 군 복무를 해야 하고,그중 대다수가 제한적으로 사격 훈 련에 참여하지만,포병,기갑 등 특정 병과와 공군 및 해병 군인은 상시 적으로 충격소음에 노출된다고 볼 수 있다.이때 노출되는 소음수준은 최대소음으로는 말할 것도 없으며,평균 소음수준으로도 상당히 높음을 여러 연구 보고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소음 노출에 대한 회피는 영구적인 청력장애를 예방하는데 중요함을 새삼 말할 필요는 없을 것이나 군 입대전과 주기적으로 청력에 대한 적 절한 검사는 청력손실의 예방과 청력장애의 발견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15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한다.더불어 소음성 난청에 대해 사후적이나 장해자에 대한 치료와 재 활 및 보상체계도 적절하게 구축되어야 할 것이다.군에서의 소음 노출 은 군 기간 동안만의 문제가 아닌 이후 사업장에서 소음 노출 근로자에 대한 청력 관리 측면에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음에 의한 산업청각학적 영향에 대한 조기 진단,치료,보상 및 예방을 위해서 외 연을 넓혀 군에서의 소음 노출 문제까지 연계하여 다루어야 함을 시사 하고 있다. 군 경력과 관련한 청력손실의 특성을 문헌(Salmivali, 1979; Ylikoski,1989; Savolainen과 Lehtomaki,1997; Ylikoski와 Ylikoski, 1994;Paul등,1979;Gold 등,1989;Klockhof등,1986;Pelausa 등, 1995)을 통해 정리해 보면,음향외상성 난청,초기의 고음역(특히 6-8 khz)의 청력손실,좌우 청력의 불일치,와우와 중추청신경로에 영향을 미친 감각신경성 난청,평균 청력역치 평가에 따르면 초기의 경도 난청 을 보이고,군 병과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으며,청력보호구는 난청 예방 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함을 알 수 있다. 군의 특수한 환경에서의 소음 노출에 의한 소음성 난청의 문제는 비 단 우리나라 뿐 만이 아니라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적으로 계속적 으로 이슈화되었던 문제이다.이러한 난청은 한 번 발생할 경우 지속이 되고 보장구 등의 사용으로 재활을 실시해야 함은 물론 정신적인 문제 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어 개인은 물론 넓게 나아가서는 사회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다.그러므로 국가차원에서의 군인의 청력보호를 위한 청 력보존 프로그램 운영 등의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 참고문헌 계원철,이남수,정원영,곽락오.아군 제트 조종사 급 제트 정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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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연구 결과 163 10.난청/이명 재활 훈련 가.이명 재활 훈련법 이명은 어떠한 외부의 청각적 자극이 없는 상태에서 귀 혹은 머리에 서 들리는 소리를 감지하는 현상이다.이명의 소리는 삐 하는 순음의 소리,벌레우는 소리,바람소리,쉿소리 혹은 맥박 뛰는 소리 등 다양하 게 나타난다.이명은 몇 초 혹은 몇 분간 지속되는 경우가 있기도 하나 심각한 경우 이명으로 인하여 일상생활을 해나갈 수 없는 경우도 있다 (Castagno등,1985). 미국이명학회 (American TinnitusAssociation)에 따르면 이명을 가 지고 있는 인구는 미국에 약 50만정도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250만명의 인구가 이명으로 인하여 삶의 질이 저하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발표하였 다(ATA,2011).이명은 객관적으로 측정을 할 수 없으므로 환자가 보 고하는 바에 의하여 심한 정도를 예측하여야 한다.이명의 심각도를 예 측할 수 있는 주관적 설문지 등을 통하여 개인 각각이 겪는 고통의 정 도를 예측하기도 하지만 그 결과와 실생활에 느끼는 불편의 정도는 개 개인마다 다양하다(Rue,2010). 이명을 해결하기 위하여 약물치료,전기자극치료 등등 이명이 발생하 는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나(Shea와 Emmet, 1981; Steven,1998)이명의 근본적인 원인을 밝혀내는 것이 어려운 이유로 모든 이명 환자가 이명을 치료하는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다(Robert, 1981).이명 발생기전이 말초적인 문제보다는 중추신경 시스템에 문제 로 인하여 발생한다는 연구의 결과(Eggermont와 Roberts,2004)또한 이명의 기전을 명확히 알고 근본적인 치료가 어렵다는 것을 말해주고

16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있다.이명의 영향으로는 이명 자체의 소리로 인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 다 이명으로 인하여 더 큰 신체적 문제,즉 청신경 종양,난청의 악화 등이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더 크다(Lee,2002).그러나 이명은 메니에르 병,전정 신경초종 등의 질병의 증상으로는 나타날 수는 있으 나 병을 악화하거나 이명으로 인하여 병이 발생하는 원인이 되지는 않 는다 (Nodal과 Graham,1965;Stangerup등,2006). 일단 이명이 발생하면 환자는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그 스트레스로 인하여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방해가 된다.이러한 스트레스의 요 인은 이명 자체가 아닌 이명을 의식하기 때문에 생기게 된다.즉 자신 이 이명으로 인하여 받는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다면 이명은 더 이상 생활하는데 방해요인이 되지 않을 것이다.이 글에서는 이러한 이명의 근본적인 치료보다는 이명을 극복하기 위한 대표적인 재활 훈련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1)바이오피드백 훈련 (biofeedbacktraining) 바이오피드백 치료는 스트레스로 야기되는 반응,즉 혈압,피부의 온 도,근육의 긴장감,호흡의 속도,뇌파의 움직임 등을 청각 혹은 시각적 인 신호를 통하여 모니터링을 함으로 이루어진다.일단 환자는 장비를 통해서 외부의 자극을 조정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외부의 자극을 조절 하는 법이 익숙하게 되면 외부의 자극에 대하여 자신이 편안하게 느끼 는 자세,호흡,생각 등을 찾게 되고 훈련한다.이는 특정한 장비가 없 어도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될 때까지 훈련이 필요하다(Landis와 Landis,1992).Schwartz와 Olsen(1995)은 바이오피드백 훈련법을 이용 하여 이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에 대하여 연구하였다.이 러한 바이오피드백 훈련법을 이명에 응용하여 이명으로 인한 스트레스

Ⅲ. 연구 결과 165 를 환자 스스로 조정하는 방법을 훈련하게 된다.일단 환자는 이명이 있을 때 이명이 들리는 것에 최대한 집중하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자신 의 호흡,생각 혹은 다른 내부 자극에 대하여 집중을 하도록 한다.이 때 장비를 이용하여 이명으로 야기되는 스트레스로 인한 자신의 신체적 변화를 조정하는 훈련을 통하여 이명이 더 이상 스트레스,긴장 혹은 화의 원인이 되지 않을 때까지 훈련하도록 한다.바이오피드백을 통하 여 자신이 신체반응을 조절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통하여 이명으로부터 벋어날 수 있다는 희망은 불면증 해소,정상적인 일상생활의 영위 등으 로 이어서 훈련의 효과를 증대할 수 있다. 가)이명환자를 위한 바이오피드백 훈련 프로토콜 (Young,2000) (1)초기 준비 단계-바이오피드백의 이해 이명 치료를 위한 바이오피드백의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이명 이외의 다른 신체적인 문제가 있어서는 안된다.일단 환자의 이명에 관 한 배경정보를 살펴보고 훈련에 적당한 바이오피드백의 자극을 설정한 다.이 때 환자가 흥미로워하는 자극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환자는 자신이 이명으로 인하여 영향을 받는 요소,예를 들어 일,가 족과의 관계,미래에 대한 불안 혹은 전반적인 건강문제 등을 살펴보도 록 한다.이 때 환자에게 이명의 문제가 개선되었을 때 얻게 되는 여러 가지 요인들에 대하여 이야기 하며 용기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의 배경정보가 파악되었다면 바이오피드백의 소개,기기,그리고 치료사의 역할에 대하여 설명한다.이 때 스트레스와 건강과의 관계,스 트레스에 반응했을 때 일어나는 감정,그리고 스트레스와 만성적 질환 과의 관계에 대하여 설명을 한다.이 설명 이후에 기기 사용 설명이 필

16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요하다.이 때 예를 들어 설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예를 들어 체중감 소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처음에 자신이 얼마만큼의 체중이 나가는지 알기 위해 저울에 올라간다.자신의 체중을 파악한 다음 식사조절,혹은 운동을 통하여 체중을 감소하기 위한 노력한다.어느 정도의 노력의 시 간이 지나면 다시 체중계에 올라가 얼마만큼의 체중감소가 되었나 확인 해 보게 된다.확인 후 자신이 더 이상 식사조절이나 운동을 할 것 인 가 그만 둘 것인가를 결정하게 된다.바로 바이오피드백이 이러한 원리 를 이용한 것이다.바이오피드백은 체중계의 역할이다.그러므로 체중을 감소시키는 것 자체에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다.단지 노력을 더 해야 할 것 이냐 아니면 자신이 목표한 지점에 도달했는가 측정을 해주 는 것 뿐이라는 개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간혹 환자들은 너무나도 비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해 놓고 바이오피드 백 기기에 의지를 하는 경우가 있다.그러나 앞에서도 설명하였듯이 바 이오피드백 기기는 환자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지는 않는다 는 것에 대한 설명이 강조되어야 한다.또한 환자에게 규칙적으로 바이 오피드백 훈련에 임하여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어야 한다.기기나 치료사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아 닌 환자 자신의 의지가 훈련의 결과에 절대적인 영향임을 이해하고 동 기를 부여하여야 한다.이 때 환자와 치료사와의 관계 형성이 환자가 훈련에 대한 동기를 가질 수 있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 (2)훈련단계 초기 상담 시간은 약 60~90분정도로 하며 본격적인 훈련은 30~60분 정도로 실시한다.초기 훈련은 일주일에 한 번 내지 두 번 방문하는 것 이 적당하다. 바이오피드백의 종류 중에 이명적응 훈련에는 근전도

Ⅲ. 연구 결과 167 (electromyography)가 가장 흔하게 쓰이는 방법이다.전극을 초기에는 목과 어때 그리고 이마에 부착하도록 한다.전극을 환자에게 부착하는 동안 환자가 긴장하지 않고 편안할 수 있도록 과정에 대하여 자세히 설 명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근전도 이외에는 사용되는 바이오피드백의 종류는 피부온도(skin temperature)를 측정하는 방법이 있다.피부온도 를 측정하기 위해서 온도센서를 손가락 끝부분에 위치시키도록 한다. 이 때 방의 온도,환자가 담요를 덥고 있는지 여부 등등 온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주위를 기울여야 한다. 초기의 훈련시간에 가장 주력하여야 할 부분은 바이오피드백의 기기 에 관하여 친숙함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환자에게 계속 좀 더 편 안한 상태를 지속시킬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일이 필요하다.또한 처 음의 기준점(baseline)을 찾아야 한다.환자가 편안한 상태에서 어느 정 도의 결과가 나오는지 긴장 상태 혹은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에서 반응 하는 신체변화가 어떠한지 파악하고 난 후에 환자가 자신이 노력하여 얻은 정도를 알 수 있다. 바이오피드백 훈련 시간 동안은 편안한 상태 를 유지하며 명상,상상하기,자발요법(autogenic)훈련을 한다.또한 잔 잔한 음악 혹은 부드러운 소리 등을 듣는 것도 환자가 긴장을 푸는데 유리하다.또한 이때에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쉬는 복식호흡을 하는 것이 좋다. 훈련시간 후에는 훈련시간 동안 기록된 바이오피드백의 결과를 분석 하도록 한다. 결과 분석을 하고 환자가 외부의 자극,즉 이명을 내부에 서 어떻게 반응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고 좀 더 이명에 대해 반응하지 않도록 스스로 노력하는 전략을 세우게 하고 치료사는 그것을 격려하도 록 한다.또한 훈련시간이 치료사를 찾아오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집에 돌아가서도 하루에 최소한 10~15분씩 스스로 훈련할 수 있도록 한다. 치료사는 집에서 실시한 훈련 동안 이명의 소리 크기를 기록하게 한다.

16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훈련시간 내에 이명이 들리지 않았다면 0점을,아주 크게 들렸다면 9점 을 주는 등 환자 스스로가 자신의 변화를 관찰하게 한다(Svihovec과 Carmen,1984). (3)바이오피드백의 훈련 목표 훈련의 궁극적인 목표는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이명이 더 이상 스트레스 요인이 되지 않아 환자의 신체 반응이 이명으로 인하여 변하 지 않는 정도가 되는 것이다.근전도를 바이오피드백으로 사용하는 경 우는 2microvolt의 반응이 10분 동안 지속되는 정도를 목표를 삼는다. 피부온도를 바이오피드백으로 사용할 경우 충분히 편안한 상태에서 섭 씨 35.2도 정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나)이명개선에 있어서 바이오피드백 훈련법의 효과 바이오피드백 훈련이 환자 개인이 느끼는 이명의 개선에 관해서는 상반되는 연구결과를 나타내고 있다(Landis와 Landis,1992).Lindberg 등(1987)의 연구에 의하면 연구 참여자의 72%는 이명 자체의 크기 개 선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65%는 바이오피드백 훈련에 의하여 이명으로 인한 불편함이 개선되었다고 보고하였다.반면에 Ireland 등(1985)과 Haralambous등(1987)은 바이오피드백의 훈련 이명크기 혹은 이명으로 인한 불편함 개선에는 효과가 없다고 하였다. 바이오피드백이 이명의 개선에 도움이 되는 가에 대한 상반된 연구 결과가 있는 가운데 바이오피드백이 이명의 개선 효과에 끼치는 연구 의 살펴보면 청각적인 평가를 제대로 실시하지 않았고,참가자들이 훈 련에 꾸준히 참여하지 않았거나 오래 지속하지 않은 점,바이오피드백 훈련의 경험이 적은 대학원생 혹은 치료사가 훈련을 담당했기 때문이라

Ⅲ. 연구 결과 169 고 Landis와 Landis(1992)는 지적하고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연구를 실 시하였다.총 7명의 피검자가 참가한 이 연구는 16주 동안 주 1회씩 훈 련을 진행하였으며 한 번의 훈련 시간은 90분으로 하였다.또한 센터 방문 이외에도 꾸준히 집에서 훈련을 진행하게 하였다.그 결과 이명도 검사(tinnitogram)결과 객관적으로 이명 자체의 크기의 변화가 있었던 참가자는 단 한사람 뿐이었지만,모든 세션이 끝난 후 인터뷰를 통하여 참가자들 모두 이명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감소하였다고 보고하였다. 앞의 연구를 종합해 보면 바이오피드백 훈련을 체계적으로 실시할 경우 이명을 포함한 만성적인 질환으로 인한 스트레스의 감소에 있어 서는 효과적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이러한 효과를 위해서 는 일단 무엇보다 환자 자신이 적극적인 훈련의 동기부여가 되어야 할 것이다.또한 바이오피드백 훈련 뿐 아니라 다른 재활훈련과 병행하는 것도 효과에 도움을 줄 것이다. 2)이명 재훈련 치료 (TinnitusRetrainingTherapy,TRT) 앞서 소개한 바이오피드백 훈련법은 이명을 위하여 행하는 훈련이 아닌 만성적 질환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는 사람에게 모두 적용할 수 있 는 훈련법이다.Jastrebof(Jastrebof,2011;Jastrebof,2007;Jastrebof 와 Jastrebof,2006)는 이명만을 위하여 이명 재훈련 치료(Tinnitus Retraining Therapy,TRT)모델을 소개하였다.이 치료법 또한 이명자 체의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이명의 습관화를 위한 치료법으로 상 담(counseling)과 소리치료(sound therapy)로 이루어져있다.이명의 습 관화란 이명이 들리지만 습관화가 되어 더 이상 방해가 되지 않는 소리 로 인식하는 것이다.예를 들어 부엌의 냉장고 소리가 대표적인 습관화 된 소리로 생각할 수 있다.냉장고에서 발생하는 소리는 꽤 큰 강도의

17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소리임에도 불구하고 냉장고 소리로 인하여 화,불안,우울증을 호소하 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이는 냉장고 소리는 들리지만 이미 우리 의 머리 속에서 그 소리를 무시하고 반응하지 않도록 습관화되어 있다 는 뜻이다.이러한 소리의 습관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외부의 소리를 듣고 반응하는 신경학적인 경로의 이해가 필요하다. 가)이명의 신경생리학적 모델의 이해 Jastrebof는 이명의 신경생리학적인 모델과 이를 이명 재훈련 치료 법에 응용 방법을 제시하였다.신경생리학적 모델에 따르면 이명은 청 각 경로(auditory pathway)의 피질하부(subcortical)에 의하여 감지되며 청각경로의 상위수준에서 해석된다.그 다음 소리에 대하여 대뇌 변연 계(limicsystem)와 자율신경계(autonomicnervesystem)를 통하여 감 지된 자극에 대하여 특별한 반응을 하지 않거나 긍정적 혹은 부정적 반 응을 하게 된다.변연계는 감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후각,시각,청 각과 같은 감각기관의 정보를 받아들인다.자율신경계는 모든 신체의 역할을 통제하는 역할을 한다.예를 들어,심장 박동,호르몬 조절,대장 운동 등이 자율신경계로 조절된다(Jastrebof,2000,2011). 우리의 청각경로는 의식의 고리(conscious loop)와 무의식의 고리 (subconsiousloop)로 이루어져 있다(Henry 등,2007)(그림 11).이명에 관한 의식의 고리는 변연계와 청각 대뇌피질(auditorycortex)의 상호작 용으로 이루어진다.이명이 발생하면 일단 청각적인 무의식의 단계에서 이명을 감지하고 인식한다.그 다음 이로 인하여 대뇌피질에서의 의식 적 사고로 변연계에서 이명이 발생했을 때마다 자신이 뇌종양,청력의 심각한 손실,정신질환 등에 걸린 것이 아닐까하는 두려움을 느끼게 된 다.다음 무의식의 고리에서는 이명으로 인하여 변연계에서 느끼는 두

Ⅲ. 연구 결과 171 려움은 자율신경계로 영향을 끼치게 되어 무의식적으로 만성화된 짜증, 화,수면장애 등의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그러므로 의식적,무의식적인 고리에 의하여 이명 환자의 경우 이명을 들을 때마다 두려움을 느끼고 이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며,이러한 고리가 반복되고 조건화된 반 응(conditionedreflex)으로 이명을 들을 때 마다 반복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이다.그러나 훈련 등 어떠한 노력을 통해 계속적으로 부 정적 반응을 하지 않을 경우 뇌의 가소성(neuralplasticity)에 따라 더 이상 이명을 들은 경우에도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을 수 있게 된다. 그림 11.이명으로 인한 의식적 고리와 무의식적 고리의 순환관계

17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나)TRT 과정의 이해 (1)평가 이명 환자의 평가는 처음 이명 소리에 관한 인터뷰로 시작을 한다. 이때 이명장애 지수(Tinnotus handicap Interview,THI)등의 특정한 설문지를 통하여 얼마만큼 이명이 심하게 영향을 끼치는 가를 평가하도 록 한다.청각적인 평가는 순음검사(12,000 Hz까지 검사하도록 한다.), 순음을 이용한 불쾌수준(LoudnessDiscomfortLevel,LDL),어음분별력 검사(Word Recognition Score,WRS),자발 이음향방사(Spontaneous Otoacoustic Emission,SOAE)검사를 실시한다.순음청력검사와 어음 분별력검사는 환자의 청력의 손실정도를,LDL은 소리의 민감도,SOAE 는 환자와의 상담에 이용한다.환자의 상담 시 귀의 구조,듣는 원리 그 리고 이명이 발생하는 요인에 관한 설명 시 앞의 검사 결과를 이용하도 록 한다. (2)Categories1~5단계 (Jastrebof,2000,2011) 이명재훈련의 특징은 이명환자를 5개의 카테고리를 나누어 실시한다 는 점이다.각각의 카테고리 분류를 위한 특징은 다음 표 40에 정리하 였다.그러나 모든 환자가 5개의 카테고리 안에 들어맞는 특징을 가지 고 있지 않는다.이러한 경우 환자의 경우 두 개의 카테고리에 모두 속 하도록 한다.예를 들어,청력손실(카테고리 2에 해당)도 있고 청각과민 증 (hyperacusis)(카테고리 3에 해당)이 있다면 C2/3혹은 C3/2로 표시 를 한다.C2/3인 경우는 청력손실이 청각과민증보다 더 주요한 문제인 경우이고 C3/2라 함은 그 반대의 경우를 뜻한다.기본적으로 모든 카테 고리의 환자에게 조용한 상황에서의 활동은 피하는 것을 권고한다.

Ⅲ. 연구 결과 173 카테고리 0 이 카테고리에 속한 환자의 경우 이명 혹은 청각과민증이 짧은 시간 동안만 지속되거나 이명 혹은 청각과민증이 큰 심각하지 않은 경우이 다.청각과민증은 감각신경성 난청의 누가현상(recruitment)과는 그 양 상이 다르다.누가현상은 큰소리가 너무 크다고 느끼며 청각적인 역동 범위(dynamicrange)가 정상 청력의 그것보다 좁아진 경우임에 반하여 청각과민증은 주변의 모든 소리가 크다고 느끼는 증상이 나타나며 역시 정상적인 역동범위를 가지지 못한다.청각과민증은 이명과 주로 함께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상담 시에는 이명에 관한 이해에 관하여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되 이명에 관하여 부정적인 시각에 관한 이야기는 제외하도록 한다.카테 고리 0에 속하는 경우 보청기와 같은 형태의 소리발생기는 꼭 필요하지 는 않다.처음 방문 이 후 1,3,6개월의 간격으로 짧은 방문 혹은 전화 로 환자의 상태를 점검하도록 한다.시간이 지날수록 소리발생기(sound generator)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는 경우 환자에게 고려해보도록 권 할 수는 있다. 카테고리 1 카테고리 1은 이명의 문제는 심각하나 난청과 청각과민증은 없는 경 우이다.이때 소리기피증(misophonia)이 있는 환자의 경우 카테고리 1 에 속하도록 한다.카테고리 1에 속하는 이명 환자에게는 소리발생기를 권하기도 하며 소리의 수준은 거슬릴 정도의 소리 크기로 결정한다.환 자는 외부의 소리와 이명을 구분할 수 있되 외부의 소리와 이명의 소리 가 혼합하기 시작하는 혼합점(mixing point)을 찾아야 한다.이 혼합점 은 사실 치료의 좋은 결과를 도달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는 아니다.오 히려 너무 소리의 크기가 커지게 되면 불편함을 초래하게 되어 치료의

17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역효과를 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그러나 너무 작은 소리도 좋지 않다.이 경우 확률공명(stochasticresonance)으로 인하여 이명이 더 크 게 증가할 위험이 있다. 카테고리 2 카테고리 2에 속하는 환자는 청각과민증은 없으나 이명과 난청이 있 는 경우이다.카테고리 1의 환자와 마찬가지로 이명에 대한 상담을 진 행한다.이 때 난청과 관련된 상담이 포함되어야 한다.소리치료에서는 보청기와 소리발생기가 함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만약 재정상 혹은 기술적인 문제로 이러한 기계를 착용하지 못 할 시에는 일 단 보청기를 사용하고 소리발생기는 따로 사용하도록 한다.이 카테고 리에 속하는 환자는 소리발생기 단독 사용하는 권장하지 않는다.난청 으로 인하여 소리발생기만 사용할 경우 어음의 분별력이 떨어지게 되고 이로 인한 압박으로 인하여 이명이 더 악화될 수 있다. 카테고리 3 이 카테고리에 속하는 경우는 이명과 청각과민증을 같이 가지고 있 는 경우이며 청각과민증이 주된 문제에 속하는 경우이다.난청이 없고 청각과민증만 있는 경우 소리발생기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환 자가 난청이 있다면 카테고리 2에 속하는 환자와 마찬가지로 보청기와 소리발생기가 한 기계로 되어있는 것을 권한다.소리발생기의 수준은 청력보다 약간 크게 조정하도록 한다.난청이 있는 환자의 경우 보청기 적합 시 초기에는 보청기 이득을 많이 주지 않고 적응 후 에 이득을 올 리도록 한다.만약 보청기와 소리발생기가 합체되어 있는 기기를 사용 하지 못할 시에는 처음 단계에서는 소리발생기만 사용하도록 하며 어느 정도 적응 후에는 보청기만 사용하도록 한다.소리발생기만 사용하고

Ⅲ. 연구 결과 175 있는 단계에서는 어음의 분별력이 많이 낮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 환자 에게 충분히 이루어져야 한다.그리고 대화를 할 시에는 소리발생기를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한다.혹은 소리발생기의 사용 대신 주변소음을 크게 하여 소리발생기의 역할을 대신하도록 한다.청각과민증은 이명에 비하여 치료가 쉽고 빠르다. 카테고리 4 카테고리 4는 큰소리의 폭발음의 노출 혹은 뇌수술 등으로 인하여 발생한 이명이 환자에게 심각하게 영향을 끼치는 경우이다.청각과민증 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이 카테고리 4에 속하는 환자의 치 료효과는 50% 이하로 좋은 편이 아니다.소리발생기를 착용하며 소리 의 수준은 청력의 정도부터 천천히 상향 조정하도록 한다.이명 환자의 계속적인 지속관찰이 요한다. 표 40.이명환자의 TRT를 위한 카테고리 카테고리 난청 청각과민증 치료 방법 0 없음 없음 상담 1 없음 없음 소리발생기-혼합점의 수준 2 있음 없음 보청기의 사용 3 관계없음 있음 4 관계없음 있음 소리발생기-청력역치보다 큰 소리 수준 소리발생기-청력역치 수준으로 맞추되 점차적으로 크기를 상향조절

17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다)결론 TRT의 목적은 이명의 습관화이다.의학적인 치료보다는 이명을 무 시할 수 있도록 상담과 소리치료를 기본으로 한다.이러한 습관화 과정 을 이해하기 위해서 이명,난청,그리고 청각민감증의 유무를 통해 환자 를 5개의 카테고리를 나누고 각각에 맞는 상담과 소리치료를 실시한다. 이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원리는 조용한 환경을 피하는 것이다.청각시 스템에 영향을 끼칠 정도의 큰소리가 아닌 주변 환경음은 이명으로 인 하여 발생하는 부정적인 감정을 줄 일 수 있다.또한 이명환자와의 상 담 시 치료사는 환자로 하여금 이명에 관한 부정적 시각을 갖지 않게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너무나 이상적인 목표를 가지게 하는 상담도 피해야 하겠지만 이명과 청각과민증 그리고 난청에 관하여 잘못된 정보 를 바로잡고 기본적인 지식을 갖도록 설명하는 것이 TRT 상담에서 강 조된다. 3)이명 주파수 청능훈련 이명은 소음,이독성 약물 혹은 노화 등으로 인한 난청과 함께 발생 하는 경우가 많다.이명이 난청과 함께 발생한다는 의미는 다시 난청 이 하나의 이명의 원인으로 설명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난청은 외 유모세포의 손상 뿐 아니나 청각 신경의 비정상적인 활성화,청각피질 (auditory cortex)의 비정상적인 음조체계(tonotopic organization)로 이 어진다.이 때 난청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보장구의 조기 착용,더불어 보장구 착용 후 청능재활 훈련은 신경가소성(neuralplasticity)에 의하 여 청각피질의 변화를 일으켜 청각적인 수행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가 능성이 높다(Roberts,2011).이러한 청각적인 능력의 재활 훈련법을 이

Ⅲ. 연구 결과 177 명을 적응하기 위한 훈련에 적용한 방법이 이명주파수 청능 훈련이다 (Roberts와 Bosnyak,2011).훈련법의 기초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명 의 신경의 동시발생 모델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가)이명의 신경동조 모델(neuralsynchronymodeloftinnitus) 앞서 이야기 하였듯이 대부분의 경우 난청과 이명은 함께 발생한다. 대표적인 청각손실의 원인으로는 소음으로 인한 와우의 외유모 세포의 손상이다.Eggermont와 Roberts(2004)에 따르면 소음으로 인하여 손상 된 주파수 혹은 넓은 주파수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영역이 이명으로 인 식된다고 하였다. 소음으로 인한 초기의 와우 외유모세포의 손상은 청각 신경의 활성 화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신경으로 전달되는 정보의 양이 줄어듦에 따라 점차적으로 영향을 주게 되며 이는 중추신경계의 활동의 저하의 결과를 야기한다.이를 이명과 연관시켜 보면 이명은 단순히 와 우의 손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결과물이 아닌 뇌가 귀로부터 받는 정 보량의 부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어떠한 변화의 산물로 추측할 수 있 을 것이다.이명이 중추신경계의 이상으로 발생이라는 증거로는 전정신 경계의 초종(vestibularnerveschwannoma)으로 인하여 수술 받은 사 람이 수술 전에는 발생하지 않았던 이명이 수술 후에 발생하는 경우 혹은 수술 전 전정신경계 초종으로 인하여 이명이 있던 환자가 청각신 경의 부분적인 절단에도 이명이 계속적으로 발생하는 예들은 이명이 중 추청각신경 경로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이론을 뒷받침해 준다(Roberts, 2011). 동물실험의 결과(Rajan과 Irvine,1998)를 살펴보면 소음으로 인하여 손상된 와우의 경우,중추신경계의 뉴런의 활성화 속도는 청신경이나

17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하구(inferiorcoliculus)의 경우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나 등쪽달팽이핵 (dorsalcochlearnucleus)과 일차청각피질(primaryauditorycortex)에서 는 비정상적으로 뉴런의 활성화 속도가 증가하는 것을 발견하였다.또 한 와우의 손상으로 인하여 thalamocortical부분의 음조체계(tonotopic organization)가 정상적인 조직과는 다르게 재조직되는 것을 발견하였 다.이러한 사실을 종합해 볼 때 중추신경계의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뉴런의 활성화와 음조체계의 재조직은 주파수의 인식에도 변화를 가져 오게 되고 주파수와 주파수의 경계부분의 뉴런의 비정상적인 활성화가 이명으로 인식될 수도 있다는 추측을 할 수 있다.다시 말하면,와우의 외유모세포의 손상으로 정보의 입력이 제한된 주파수의 영역의 뉴런이 음조체계의 재조직으로 인하여 반응해야 할 주파수가 아닌 이웃 영역의 주파수 정보가 입력되었을 때 비정상적으로 증가된 뉴런 활성화 속도로 반응을 하여 이것이 이명으로 되울림(feedback)되는 현상으로 나타난다 는 것이다.이러한 가설을 바탕으로 하여 청능훈련을 통하여 재조직된 음조체계를 다시 정상과 비슷한 음조체계로 변환시켜 이명을 줄이고자 하는 것이 이명의 청능 훈련의 목적이다. 나)이명의 청능훈련법의 효과에 관한 연구 결과 청능훈련을 통한 이명 재활의 연구는 환지증(phantom limb pain)의 재활을 기본으로 하였다(Roberts와 Bosnyak,2011).환지증은 팔과 다 리를 관장하는 뇌의 신경세포가 팔이나 다리를 절단한 후에도 절단 전 에 활동하는 것과 같이 활동을 한다.없어진 팔과 다리 대신에 사지와 가장 가까운 신체부분에 가해진 자극에 반응을 한다.이러한 환지증은 사지절단 환자의 약 80%가 겪으며 1개월이 지난 후에는 사라진다.사 지의 절단이 손상된 외유모 세포,관장하는 뇌의 신경을 청각의 중추신

Ⅲ. 연구 결과 179 경이라고 대입을 한다면 손상된 영역이 관장하였던 근처의 주파수 영역 의 중추 신경 세포의 뉴런들이 더 이상 반응하지 않고 자신의 영역의 주파수에서만 반응하도록 하는 것이 청능훈련의 목적이다. 청능훈련법을 사용하여 이명의 재활훈련에 관한 연구를 살펴보면,이 명이 발생하는 주파수,혹은 발생하는 부위와 비슷한 소리를 변별하는 방법과 이명이 발생하지 않는 이명과는 아주 다른 소리를 듣고 변별하 는 방법으로 나눌 수 있다.이명이 발생하는 주파수를 사용하는 훈련법 의 경우 외부의 소리의 입력을 통하여 뉴런이 이명과 외부의 소리를 변 별하여 분리하여 활성화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다.또한 이명이 발 생하지 않는 부분의 소리를 사용하여 훈련하는 방법은 부수적인 소리를 이명이 발생하는 곳에 자극하여 이명부위의 뉴런의 활성화를 방해하고 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먼저 이명이 발생하는 영역 내에서의 듣기 훈련법을 사용하는 연구 를 보면 Flor등(2004)의 연구에서는 이명 환자를 두 군으로 나누어 청 능훈련을 실시하였다.7명의 이명환자에게는 자신의 가지고 있는 이명 과 비슷한 주파수의 소리를 변별하는 훈련을(proximal frequency group),다른 7명의 환자는 이명과 완전히 다른 주파수의 소리를 변별 하는(distalfrequency group)훈련을 실시하였다.훈련은 매일 2시간씩 4주간 실시하였다.이 중 distalfrequency group의 2명은 훈련 중 이명 이 심해지는 결과로 인하여 훈련을 끝까지 받지 않았다.결과적으로 이 명의 객관적인 평가에서 유의한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두 군의 이 명의 주파수 매치 결과가 신뢰성이 떨어지고 참여자들이 훈련을 동등하 게 받지 않아 분석 시에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받은 군(n=7)과 그렇지 않은 군(n=5)으로 나누었다.결과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받은 군은 주관 적인 이명의 심각도에서 훈련 전 후에 이명의 심각도가 유의하게 줄어 든 반면 그렇지 않은 군(n=5)의 주관적인 이명의 심각도는 유의하게 증

18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결과를 종합해 보면 중추 신경계의 음조체 계의 재조직 혹은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지만 주관적인 이명의 심각도의 감소로 볼 때 훈련에서 이명이 아닌 다른 소리에 집중하는 것이 잠재인 이명 감소의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밝혀졌다.또한 Herriaz 등 (2006)도 29명의 이명환자를 대상으로 변별하기 음을 사용하여 청능훈 련을 실시하였다.실험은 앞의 Flor등과는 달리 비교적 짧은 시간(10분 씩 하루 2번)을 휴대기기(MP3player)를 통하여 소리 변별 훈련을 한 달간 실시하였다. VAS(Visual Analog Scale)와 THI(Tinnitus Handicap Inventory)를 통해 훈련 전/후를 분석한 결과 이명의 소리의 크기가 유의하게 훈련 후 줄어들었다고 보고하였다.그러나 객관적인 검사를 실시하지 않았다. 반면, 이명 주파수 범위가 아닌 소리를 사용하여 훈련을 한 Searchfield 등(2007)의 연구에서는 일상적인 소리,예를 들어 말소리, 부엉이 울음소리,기침소리,개가 짖는 소리 등을 사용하여 소리의 변별 과 함께 소리가 발생하는 위치(오른쪽,왼쪽,중앙)를 찾는 훈련을 실시 하였다.훈련은 매일 30분씩 15일 동안 실시하였다.훈련 후에 이명도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명의 소리 크기가 객관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 타났다.그러나 이 연구에서는 주관적인 이명 설문지는 실시하지 않았 다. 위의 연구를 종합해 볼 때 훈련의 결과 주관적 혹은 객관적으로 이 명에 대하여 훈련 참가자들의 이명 심각도의 감소 혹은 이명의 소리 크 기 감소라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이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난청으 로 인하여 망가진 청각피질 내 음조체계가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온 결 과라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이명 주파수 훈련을 통한 이명의 심각도의 감소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면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아직 은 연구에 참여했던 참여자의 수가 부족하며 각 연구마다 충분한 검사

Ⅲ. 연구 결과 181 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 등 앞으로의 후속 연구가 많이 필요하다. 4)NeuromonicsTinnitusTreatment(NTT) NeuromonicsTinnitusTreatment(NTT)는 이명 재활법 중에서는 비 교적 새로운 방법이다(Davis등,2007).NTT는 계획적으로 잘 설계된 재활 훈련프로그램과 함께 상담,그리고 개개인에 맞춘 소리듣기 훈련 을 통하여 이명에 대한 스트레스 감소는 물론 이명에 대한 인지를 감소 시키고자 함에 목적이 있다. 가)이론적 배경 NTT는 앞의 neuralsynchrony model에서 살펴보았던 이명의 발생 과 연관이 있는 비정성적인 신경활성화를 훈련을 통하여 변화시키고자 한다.이 때 이명의 발생으로 인하여 영향을 받는 감정,이명의 발생의 집중 등 이 방법이 다른 훈련법과는 다르게 구분되는 점은 소리 듣기 훈련에서 사용하는 소리의 종류를 음악으로 결정하였다는 점이다.앞에 서 살펴본 TRT에서 사용하였던 소음은 오랫동안 듣기에 편안하지 않 기 때문에 몇몇 환자들이 TRT를 거부했던 하나의 요인이 되었다 (Hiler와 Haeköter,2005;Hatanaka등,2008).그러나 음악의 경우 이 명을 집중하지 않게 해 줄 뿐더러 즐겁고 긴장을 풀 수 있다는 점이 소 리듣기 훈련에서 음악을 사용하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그러므로 NTT에서는 소음과 병합한 음악을 듣기 훈련의 소리로 이용하며 이명 환자로 하여금 소리 듣기 훈련을 좀 더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 였다.

18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나)NTT 프로토콜 (Távora-Vieira와 Davis,2011) (1)참여대상자 선정 (가)최소한 한귀의 청력은 4개의 주파수에서 평균 역치가 50dB HL 이하여야 한다. (나)이명관련 설문지 (TRQ)에서 점수가 17점 이상이어야 한다. (다)청각과민증이 있어서는 안된다. (라)이명의 종류가 박동성 (purstile) 혹은 여러개의 소리가 복합적 이어서는 안된다. (마)음향적인 소리에 의해서 악화되는 이명이어서는 안된다. (바)현재 메니에르병 혹은 변동적인 청력상태를 보이는 경우 제외되 어야 한다. (사)소음환경에 노출되어서는 안된다. (2)평가 이명에 관한 설문지와 함께 이명도를 측정하도록 한다.설문지는 Tinnitus History Questionnaire(THQ)(Kuk 등,1990)를 사용하도록 한 다.THQ는 이명의 성격,이명력,건강 등의 질문이 포함되며 NTT에 적당한 환자인지 체크하는데 이용한다.또한 상담,재활 훈련 계획의 작 성,그리고 재활 훈련과정을 모니터 하기 위하여 Tinnitus Reaction Questionnaire(TRQ)(Wilson 등,1991)를 작성하도록 한다.TRQ는 매 훈련 때 전 훈련시간에 관한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작성하도록 한다. 이명과 청력의 객관적 측정을 위하여 중이검사,등골근 반사검사와 최소 12.5kHz까지의 순음 검사,이명도 검사(tinnitogram)을 실시한다. (3)NTT 훈련방법

Ⅲ. 연구 결과 183 일단 이명환자는 NTT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이명환자는 본격 적인 훈련에 들어가지 전에 NTT에 관한 책자를 읽고 충분한 이해를 하도록 한다.초기 훈련 기간에는 최소한 하루 2~4시간씩 소리가 발생 하는 기기를 착용하도록 한다.이 때 시간은 이명이 가장 생활을 방해 하는 시간으로 하도록 하고 듣기의 수준은 이명의 크기수준을 고려하여 크지만 편안한 소리의 수준으로 하도록 한다.이 때 소리의 종류는 음 악을 사용하도록 한다.이명환자는 되도록 이명에 신경을 집중하지 않 도록 노력하고 음악을 들으면서 조용한 상황에서 수행하는 작업을 시도 하도록 한다.이러한 훈련은 약 4~6개월간 지속한다.훈련 중 4,6개월 시 MML,LDL과 TRQ를 작성하여 객관적으로 혹은 주관적으로 이명 이 줄어들었으며 이로 인해 방해받는 시간이 줄어들게 되면 음악을 듣 는 시간을 점점 줄이도록 한다. 더 이상 이명으로 인해 방해를 받지 않을 정도가 되면 1주일에 한 번 정도만 기기를 사용하도록 한다.그러 나 이명이 강하게 발생하게 되는 주변요소가 있을 경우,예를 들어 소 음 속에 노출되었거나,중이병변,혹은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기 기를 다시 사용하도록 한다. 상담은 훈련 기간 내에 꾸준히 이루어지도록 한다.일단 초기의 상담 은 듣기와 이명에 관한 이해를 하도록 하며 이명을 발생시킬 수 있는 요소 등에 관하여 상담이 이루어지도록 한다.상담에서는 훈련 참여의 동기부여와 현실적인 기대감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한다. 다)NTT 사용한 연구 결과 NTT는 비교적 최근에 시작된 훈련방법으로 이명재활 훈련에서 소 음을 사용하지 않고 음악을 사용했다는 점이 이명환자가 훈련을 지속적 으로 참여하게 하는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다.또한 훈련만이 아닌 지

18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속적인 상담이 병행될 때 NTT 훈련 후 결과는 더욱 높아진다 (Távora-Vieira와 Davis,2011). Davis등(2007)의 연구에서는 중고도 수준의 이명을 가진 35명의 참 가자의 NTT 훈련 전후의 TRQ의 점수 변화와 MML의 측정으로 이명 의 변화를 본 가운데 치료 후 6개월에 클리닉에서 제시한 치료 성공 기 준을 91%의 환자가 달성하였고,TRQ와 MML 또한 통계적으로 훈련전 후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약 80% 참여자가 이명으로 인하여 더 이 상 방해받지 않는다고 보고하였다.또한 초기의 훈련의 효과는 매일 기 기를 사용한 시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매일 약 45분에서 4시간 30분정도를 기기를 사용하여 음악을 들었을 때 효과가 나타난다 고 하였다.이러한 결과를 종합해 볼 때 환자의 성실한 훈련의 참여가 재활의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5)그 외 재활방법 가)보장구의 사용 앞에서도 살펴보았듯이 이명은 난청과 함께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 보장구의 사용만으로 이명의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특별한 조치 없이 보청기만의 사용으로 신경계에 소리의 보상효과를 제공하게 되고,보청기로 인하여 증폭된 소리가 이명을 차폐하는 효과로 인하여 이명 감소의 효과를 볼 수 있다.Troter와 Donaldson(2008)의 25년간의 연구를 살펴보면 일측 보청기를 사용한 이명환자의 67%,양측 보청기 를 사용한 이명환자의 69%에서 이명의 감소효과가 있다고 보고하였다. 그러나 보청기로 충분한 이득을 얻을 수 없는 경우가 있다.고심도 난청인 경우는 이명뿐 아니라 난청도 일반 보청기의 사용으로는 큰 도

Ⅲ. 연구 결과 185 움을 받을 수 없다.이 경우 인공와우 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인공 와우는 음향적 자극이 아닌 와우에 직접적으로 전기적 자극으로 변화하 여 들을 수 있게 하는 장치로 와우에 전극을 삽입하고 외부 기기를 착 용하도록 해야 한다.많은 연구(Soulier등,1992;Ito,1997)에서 인공와 우가 이명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발표하였고,Van de Heyning 등(2008)의 연구에서는 21명의 일측 인공와우 환자를 대상으로 인공와 우 수술 전과 수술 후 6개월 단위로 2년간 실시한 VAS(Visual Analog Scale)에서 유의하게 이명으로 인한 불편함이 감소한 결과를 보 였다.이러한 연구의 결과로 볼 때 인공와우의 전기적 자극 방식이 이 명의 억제에 효과가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나)심리치료,음악치료 외 이명 환자들은 이명으로 인하여 심한 스트레스,집중력 저하,불면증, 우울증 등을 겪고 이로 인하여 정상적인 사회생활과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Erlandsson,2000).이명의 치료는 명확한 치료방법의 부재,오랜 시간의 재활과정 등 이명환자들은 고통을 겪게 된다.이러한 고통의 경감과 이명으로 인한 스트레스의 감소를 목적으로 인지치료, 심리치료,음악치료,상담 등이 이용되며 이는 앞에서 살펴본 여러 이명 재활과정에서 함께 병행해 가기도 한다. 결론 앞에서 살펴보았던 여러 가지 이명의 재활훈련법의 공통적인 목표는 이명으로 인한 스트레스 감소,즉 이명 자체를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 닌 이명으로 인하여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여러 부정적인 요소를 제거하

18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는 데에 있다.이를 위해서는 첫째,이명에 대한 올바른 이해,둘째,이 명훈련법에 대한 비현실적 기대감을 갖지 않도록 하며 마지막으로 상담 을 통한 환자의 적극적 훈련 참여의 세 가지의 요소가 충족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American tinnitus association. available from: htp:/www.ata.org/for-patientshtp://www.ata.org/.2011. Castagno LA.Castagno S.Tinnitus:a clinicalstudy.folha Med 1985;91(5-6):393-395. Davis PB,PakiB,Hanley PJ.Neuromonics tinnitus treatement: thethirdclinicaltrial.earhear2007;28(2):242-259. EggermontJJ,Roberts LE.The neuroscience oftinnitus.trend Neurosci2004;27(11):676-682. ErlandssonSI.Psychologicalprofilesoftinnituspatients.In:Tyler R(ed)TinnitusHandbook.Singular.SanDiego.2001.pp25-57. FlorH,Hofman D,StruveM,Diesch E.Auditory discrimination training for the treatment of tinnitus. Appl Psychophysiol Biofeedback2004;29(2):113-120. Haralambous G. Wilson PH. Plat-Hepworth S. Tonkin JP, Hensley VR,Kavanagh D.EMG biofeedback in the treatment of tinnitus: an experimental evaluation. Behav Res Ther 1987;25(1):49-55. Hatanaka A,ArizumiY,Kitamura K.Pros and cons oftinnitus retrainingtherapy.actaotolaryngol2008;128(4):365-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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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연구 결과 191 11.청력보존 프로그램 1) 산업장에서의 청력보존 프로그램(Hearing Conservation Program, HCP)은 작업장에서 과다한 소음에 노출되는 근로자들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성 난청을 예방하기 위하여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1983년부 터 미국 산업안전보건청(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dministration,OSHA)은 일일 8시간 평균 90dBA을 넘을 때는 소음 제어를 실시하고,85dBA을 넘을 때는 청력보존 프로그램을 실시하도 록 하고 있다.청력보존 프로그램은 소음 측정,공학적 소음제어와 행정 적 관리,청력보호구 착용,청력검사 및 의학적 판정,보건교육 및 훈련, 기록보관 및 프로그램 효과 평가 등 7개의 구성요소로 되어 있다.소음 측정은 과노출되는 근로자와 과노출에 기여하는 기계,즉 소음 발생원 을 파악하기 위해 필요하며,공학적 대책은 장기간 소음 노출과 관련한 가장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볼 수 있다.소음 문제는 발생원,경로,수용 자(근로자)와 같은 세 가지 요소에 의해 구분되며,발생원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만족스러운 방법이다.청력보호구 착용은 소음성 난청을 예 방하는 또 다른 중요한 방법이다.청력검사 자체는 실제적으로 근로자 를 보호하지는 못하지만 청력보존 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진행 중인지 를 알려주는 유일한 방법이다.근로자가 청력보존 프로그램을 제대로 교육받고 잘 이해한다면 이 프로그램의 성공률은 매우 클 것이다.그리 고 이 프로그램의 마지막 요소로서 기록보존을 들 수 있는데,프로그램 이 성공적인 기능을 하는데 결정적이다. 1) 우리나라는 군인에 대한 종합적인 청력보존프로그램을 실시하지 않고 있다. 더구나 군인의 소음 노출 과 관련한 주기적인 청력검사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산업장의 소음 노출 근로자에 대한 소음 작업환경측정과 특수건강진단 및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시행은 군인의 청력보존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시사하는 바가 클 것으로 보여, 2011년 산업보건지에 게재된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평가 (김규상. 소음과 청각 23. 산업보건 2011;281:5-21)를 수정보완하여 싣는다.

19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이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수행되기 위하여 필요한 첫 번째 조건은 사업주의 협력을 얻는데 있으며,두 번째는 소음 노출 근로자의 지지를 얻는데 있다.또한 사업주,산업보건의,산업보건 간호사와 산업위생사 를 포함하는 보건관리자 및 청력검사자,이비인후과 전문의 등이 참여 하는 팀의 유기적인 협조에 달려 있다.다만 사업주가 지켜야 할 최소 한의 기준으로서의 청력보존 프로그램만으로는 직업성 난청을 효율적으 로 예방할 수 없다.여기에는 부적절한 의사소통과 협조(청력보존 프로 그램에 관여하는 사람들과 현장 근로자들간),청력보존 프로그램 상의 결정들에 부적절한 또는 잘못된 정보의 적용,보호구의 부적절한 선택 과 보호구 사용자들의 훈련 실패,청력보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제도 에 대한 과신,근로자들을 교육시키고 고무시킬 수 있는 청력검사 도구 의 사용 실패,청력보존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조사하기 위한 청력검사 자료 사용의 실패 등의 여러 오류가 있다. 우리나라의 청력보존 프로그램은 산업안전법 제24조 제1항2호의 규 정에 의거 사업주에게 소음에 의한 건강장해 예방 의무를 부과하고 있 는데,제42조에 따른 소음의 작업환경 측정 결과 소음수준이 90 db을 초과하는 사업장과 소음으로 인하여 근로자에게 건강장해가 발생한 사 업장에 대한 청력보존 프로그램 시행을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17조에서 정하고 있다. 가.우리나라의 청력보존 프로그램 우리나라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제4장 소음 및 진동에 의한 건강장해의 예방에서 소음노출 평가,노출기준 초과에 따른 공학 적 대책,청력보호구의 지급 및 착용,소음의 유해성과 예방에 관한 교 육,정기적 청력검사,기록 관리 등이 포함된 소음성 난청을 예방 관리

Ⅲ. 연구 결과 193 하기 위한 종합적인 계획으로서 청력보존 프로그램 시행을 규정하고 있 다. 이 규칙에서 소음작업 은 1일 8시간 작업을 기준으로 85데시벨 이상 의 소음이 발생하는 작업을 말하며,강렬한 소음작업은 90데시벨 이상 의 소음이 1일 8시간 이상 발생되는 작업,95데시벨 이상의 소음이 1일 4시간 이상 발생되는 작업,100데시벨 이상의 소음이 1일 2시간 이상 발생되는 작업,105데시벨 이상의 소음이 1일 1시간 이상 발생되는 작 업,110데시벨 이상의 소음이 1일 30분 이상 발생되는 작업,115데시벨 이상의 소음이 1일 15분 이상 발생되는 작업으로 규정하고 있고,충격 소음작업은 소음이 1초 이상의 간격으로 발생하는 작업으로서 120데시 벨을 초과하는 소음이 1일 1만회 이상 발생되는 작업,130데시벨을 초 과하는 소음이 1일 1천회 이상 발생되는 작업,140데시벨을 초과하는 소음이 1일 1백회 이상 발생되는 작업으로 정하고 있다.사업주는 강렬 한 소음작업 또는 충격소음작업 장소에 대하여는 기계 기구 등의 대 체,시설의 밀폐 흡음 또는 격리 등 소음감소를 위한 조치를 하여야 하며(제513조),소음작업,강렬한 소음작업 또는 충격소음 작업자에게 1)해당 작업장소의 소음 수준,2)인체에 미치는 영향 및 증상,3)보 호구의 선정 및 착용방법,4)그밖에 소음 건강장해 방지에 필요한 사 항을 알려야 하며(제514조),소음으로 인하여 건강 장해자가 발생하였거 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소음성 난청 발생 원인조사,청력손실 감소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작업전환 조치 등을 하여야 한다(제515 조).건강 장해자는 산재보상보험법에 의한 업무상질병 인정자로,우려 가 있는 경우는 근로자 건강진단 결과 질병 유소견자(D 1 )가 발생한 경 우로 해석한다.사업주는 근로자에게 개인 전용의 청력보호구를 지급 착용토록 하고,근로자는 지급된 보호구를 사업주의 지시에 따라 착용 하여야 한다(제516조).

19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현재 청력보존 프로그램과 관련한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지침은 청력 보존 프로그램의 수립 시행 지침(KOSHA CODE,H-40-2005),청력보 존 프로그램의 시행을 위한 청력평가지침(KOSHA CODE,H-52-2008),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효과 평가지침(KOSHA GUIDE,H-7-2010),청력 평가와 관련한 청력검사는 순음청력 검사에 관한 지침(KOSHA CODE, H-13-2006)으로 마련되어 있다. 나.청력보존 프로그램의 수립 시행 지침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기본 내용은 1)소음성 난청의 예방과 청력보 호를 위한 교육의 제공,2)작업장 소음 수준의 정기적인 측정과 평가, 3)소음을 제어하기 위한 공학적인 관리와 소음노출을 줄이기 위한 작 업관리,4)청력보호구의 제공과 착용지도,5)소음작업 근로자에 대한 배치 시 및 정기적 청력검사 평가와 사후관리,6)청력보존 프로그 램의 수립 시행의 문서 및 기록 관리,7)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수 립 시행 결과에 대한 정기적인 평가와 보완으로 구성된다(그림 12). 소음의 유해성 등에 관한 근로자 교육에는 1)소음의 유해성과 인체 에 미치는 영향,2)소음 측정과 평가,소음의 초과 정도 및 소음 노출 저감방법,3)청력보호구의 착용 목적,장단점,형태별 차음효과,보호구 선정 착용방법 및 주의사항,4)청력검사의 목적,방법,결과의 이해와 사후관리,5)현재 시행되고 있는 당해 사업장의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내용 및 향후 대책,6)소음성 난청의 예방과 청력보호를 위하여 근로 자가 취하여야 할 조치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소음측정 및 노출 평가의 목적은 1)청력보존 프로그램에 포함시켜 야 되는 대상 근로자의 확인,2)소음이 발생하는지 여부 확인,3)공학 적인 개선대책 수립,4)소음감소 방안의 우선 순위 결정,5)공학적 개

Ⅲ. 연구 결과 195 선대책의 효과 평가에 있으며,지역 소음 측정 결과에 따라 소음지도를 작성하거나 소음 수준에 따라 소음관리 구역을 설정하고 표시한다.소 음 수준은 85dB(A)미만 (녹색지역),85-90dB(A)(황색지역),90-100dB(A)(주황색지역),100dB(A)이상 (적색지역)등으로 구분한다. 소음 노출기준을 초과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시설 설비,작업방 법 등을 점검한 후 개선하고,소음 노출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시설 설비,작업방법 등에 대한 개선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기계 기구 등의 대체,시설의 밀폐,흡음 또는 격리 등 공학적 대책을 적용한다. 공장의 설계,시공단계 및 도입 시설 장비의 설치 시 저소음 공정,저소 음 장비,저소음의 자재를 사용한다.기존의 작업소음에 대해서는 소음 원의 수정,소음 전파 경로의 수정 및 소음 노출 근로자에 대한 공학적 대책을 시행한다.소음원의 수정 방법으로는 저소음 기계로의 교체를 통한 저소음화 및 마모된 부품의 교체 등 발생원인의 제거,방음장치로 서 방음실 방음 스크린 소음기 흡음 덕트의 활용,방진고무 스프 링 제진재 활용을 통한 방진 제진,공장 자동화 및 배치 변경 등의 운전방법의 개선을 적용한다.소음 전파 경로의 수정 방법으로는 배치 변경을 통한 거리 감쇄효과,차폐물 방음벽의 차폐효과,실내흡음처리 를 통한 흡음 대책,음원의 방향조정의 지향성 대책을 적용한다.그리고 소음 노출 근로자에 대한 공학적 대책으로는 방음감시실(controlroom) 을 통한 차음방법을 적용한다.공학적 대책을 적용하기 곤란한 경우 근 로자 노출시간의 저감,순환근무의 실시 또는 개인 청력보호구의 착용 등 작업관리적 대책을 시행한다. 사업주는 소음작업 근로자에 대해 다양한 청력보호구를 제공하여 선 택하도록 하고,당해 근로자는 반드시 청력보호구를 착용한다.소음측정 평가 결과 노출기준을 초과하는 작업장에는 청력보호구 착용에 관한 안 전 보건표지를 설치하거나 부착한다.청력보호구의 선택과 착용 및 효

19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과에 대한 유의사항은 다음과 같다.1)여러 가지 청력보호구를 제공한 후 편안하고 착용하기 쉬운 청력보호구를 선택하여 착용하도록 지도하 는 것이 청력보호구의 착용 순응도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2)청력보호구의 실제 차음효과는 제조회사에서 제시하는 수치보다는 작을 수 있다.3)소음작업장에서 작업하는 동안 청력보호구를 지속적 으로 착용하지 않으면 소음감소 효과가 떨어지므로 작업 시 계속 착용 하여야 한다.

그림 12.청력보존 프로그램의 틀 Ⅲ. 연구 결과 197

19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다.청력보존 프로그램의 시행을 위한 청력평가 지침 청력보존 프로그램을 시행하여야 하는 사업장,즉 소음의 작업환경측 정 결과 소음 수준이 90dB(A)를 초과하는 사업장이나 소음으로 인하 여 근로자에게 건강장해(소음성 난청 유소견자)가 발생한 사업장에서 소음작업을 하는 근로자는 매년 청력검사를 한다. 청력검사는 법 제43조,시행규칙 제98조 제2호 가목과 제100조 제4항 에 따른 시행규칙 별표 13의 소음 유해인자에 대한 검사항목,노동부고 시 제2008-101호(근로자건강진단 실시기준) 및 KOSHA CODE H-13-2006(순음청력검사지침)을 적용한다. 절대적인 청력역치 기준의 평가와 더불어 이미 청력이 손실된 근로 자보다는 직업적으로 손실이 진행되고 있는 근로자를 우선적으로 보호 하고 직업병의 예방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동일 사업장에서 근 무하고 있는 근로자의 연령을 고려한 상대적인 역치변동,즉 연령보정 표준역치변동을 적용 및 평가하여 관리한다. 표준역치변동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90 db(a)이상의 소음작업자에 대한 배치전 건강진단의 기초 청력과 정기적인 청력검사에서 시행규칙 제100조 제4항의 규정에 의해 제1차 검사항목으로 2000,3000및 4000 Hz의 기도청력검사를 시행하며,근로자의 노출정도,병력 등을 고려하 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제2차 검사항목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하여 제 1차 검사항목을 검사하는 때에 추가한다.연령보정은 표 41을 참고하여 결정한다.20세 미만 혹은 60세 이상의 근로자에 대해서는 각각 20세와 59세의 연령 보정표상의 연령보정치를 적용한다.기초 청력보다 이후 정기적인 청력검사 결과가 좋을 때는 그 청력역치를 기준 청력으로 취 하여 현재의 청력역치와 비교하여 표준역치변동량을 구한 다음,연령 변화에 의한 청력손실량을 뺀 값이 연령보정을 고려한 표준역치변동값

Ⅲ. 연구 결과 199 이다.연령을 보정한 상태에서 2000,3000및 4000Hz의 기도청력의 평 균 표준역치변동이 10dB 이상인 소음 작업자에 대해서는 소음성 난청 을 예방하기 위한 적절한 건강관리를 한다. 소음성 난청 유소견자나 유의한 표준역치변동이 있는 근로자에 대해 서는 적극적인 관리 조치를 한다.청력보호구를 사용하고 있지 않는 근 로자에게 적정한 청력보호구를 지급하고,그 사용과 관리에 대해 교육 훈련시키며 사용하게 한다.이미 청력보호구를 사용하고 있는 근로자에 게는 청력보호구 사용에 관한 재훈련 및 필요할 경우 더 큰 차음력을 가지는 청력보호구를 제공한다.표준역치변동이 있는 근로자에 대해서 는 청력보호구를 착용한 상태의 소음 노출량을 85dB 이하의 8시간 시 간가중평균치까지 감음시킨다.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산업의학적인 청력평가나 이비인후과 검사를 실시한다.작업과 무관한 청각장애라면 사업주는 해당 근로자에게 이비인후과 검사,치료 및 재활 필요가 있음 을 통보한다.

20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41.한국 성인의 남 여 연령별 표준역치변동 적용을 위한 연령 보정표 주파수 1000Hz 2000Hz 3000Hz 4000Hz 6000Hz 성별 남(dB)여(dB)남(dB)여(dB)남(dB)여(dB)남(dB)여(dB)남(dB)여(dB) 연령 20세 6 3 4 1 4 0 2-1 3 2 21세 6 3 4 2 5 0 3-1 4 3 22세 6 3 4 2 5 0 3 0 5 3 23세 6 4 5 2 5 1 4 0 5 4 24세 7 4 5 3 6 1 4 1 6 4 25세 7 4 5 3 6 2 5 1 6 5 26세 7 5 5 3 6 2 5 2 7 6 27세 7 5 5 3 7 3 6 2 7 6 28세 7 5 6 4 7 3 6 3 8 7 29세 8 5 6 4 7 3 7 3 9 7 30세 8 6 6 4 7 4 7 3 9 8 31세 8 6 6 5 8 4 8 4 10 8 32세 8 6 6 5 8 5 8 4 10 9 33세 8 7 6 5 8 5 9 5 11 9 34세 8 7 7 6 9 5 9 5 12 10 35세 9 7 7 6 9 6 10 6 12 10 36세 9 8 7 6 9 6 10 6 13 11 37세 9 8 7 7 10 7 10 7 13 11 38세 9 8 7 7 10 7 11 7 13 12 39세 9 8 7 7 10 8 11 7 14 13 40세 9 9 8 8 11 8 12 8 15 13 41세 10 9 8 8 11 8 12 8 16 14 42세 10 9 8 8 11 9 13 9 16 14 43세 10 10 8 9 11 9 13 9 17 15 44세 10 10 8 9 12 10 14 10 17 15 45세 10 10 9 9 12 10 14 10 18 16 46세 10 11 9 10 12 11 15 11 18 16 47세 11 11 9 10 13 11 15 11 19 17 48세 11 11 9 10 13 11 16 12 20 17 49세 11 11 9 10 13 12 16 12 20 18 50세 11 12 9 11 14 12 17 12 21 18 51세 11 12 10 11 14 13 17 13 21 19 52세 11 12 10 12 14 13 18 13 22 20 53세 12 13 10 12 15 14 18 14 23 20 54세 12 13 10 12 15 14 19 14 23 21 55세 12 13 10 13 15 14 19 15 24 21 56세 12 14 11 13 16 15 20 15 24 22 57세 12 14 11 13 16 15 20 15 25 22 58세 12 14 11 13 16 16 21 16 25 23 59세 13 14 11 14 16 16 21 17 26 23

Ⅲ. 연구 결과 201 라.청력보존 프로그램의 효과 평가지침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평가 란 소음 노출의 측정과 평가,소음 노출 저감을 위한 관리적 공학적 개선 대책,청력보호구의 착용,소음 노출 근로자에 대한 보건교육 등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시행으로 정기적인 청 력검사를 통해 청력보존의 효과를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청력보존 프로그램 평가는 청력보존 프로그램을 시행하여야 하는 사 업장에서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구성 내용과 수행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질적 평가와 청력검사를 통해 청력보존의 효과를 평가하는 양적 평가로 구분한다.청력보존의 효과 평가는 근로자 개인의 현재 청력과 기준청 력의 비교나 주기적으로 측정된 청력의 비교를 통한 개인 평가와 사업 장 전체 근로자의 청력을 일반인구집단 또는 사업장 내 대조군이나 소 음으로 인한 청력역치 변동 국제표준과 비교하는 집단 평가로 구분한 다.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질적 평가는 1)소음노출 평가방법 및 결과의 적정성,2)공학적 및 작업관리적 대책수립의 적합성,3)작업특성에 따 른 청력보호구의 선정,사용 및 유지관리의 적정성,4)청력평가시스템 의 적정성 여부,5)근로자에 대한 교육 훈련의 적정성 등 프로그램 수행결과에 대하여 적정성을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필요시 적절한 조치 를 말한다.각 항목 점검에서 부적정으로 평가된 부분은 교정 조치되어 야 한다(표 42).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정량 평가를 위한 적용 가능한 역치변동 기준 으로 1)OSHA STS 기준:기초 청력검사와 비교하여 추적검사 기간에 어느 한쪽 귀에서 2,3,4kHz의 평균 청력역치가 10dB 이상 변화가 있는 경우, 2) National Institute of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NIOSH,1972)기준:기초 청력검사와 비교하여 추적검사 기간에

20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0.5,1,2,3kHz의 주파수에서는 10dB 이상의 변화나 4,6kHz에서는 15 db 이상의 변화가 있는 경우,3) The American Academy of Ot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AAO-HNS)기준:기초 청 력검사와 비교하여 추적검사 기간에 0.5,1,2 khz의 주파수 평균값이 10dB 이상의 변화가 있거나,3,4,6kHz의 주파수 평균값이 15dB 이 상의 변화가 있는 경우,4)OSHA STS twice 기준:기초 청력검사와 비교하여 추적검사 기간에 2년 연속으로 같은 귀에서 2,3,4kHz의 주 파수 평균값이 10dB 이상의 변화가 있는 경우,5)15dB once기준: 기초 청력검사와 비교하여 추적검사 기간에 0.5,1,2,3,4,6kHz의 어 느 한 주파수에서라도 15 db 이상의 변화가 있는 경우,6) 10 db average3~4khz기준:기초 청력검사와 비교하여 추적검사 기간에 3, 4 khz의 평균이 10dB 이상의 변화가 있는 경우,7)15 db twice기 준:기초 청력검사와 비교하여 추적검사 기간에 2년 연속으로 같은 귀 와 같은 주파수에서 0.5~6kHz사이의 어느 한 주파수에서라도 15dB 이상의 변화가 있는 경우,8)15dB twice1~4khz기준:기초 청력검 사와 비교하여 추적검사 기간에 2년 연속으로 같은 귀와 같은 주파수에 서 1,2,3,4kHz사이의 어느 한 주파수에서라도 15dB 이상의 변화 가 있는 경우로 구분할 수 있다(표 43).

Ⅲ. 연구 결과 203 표 42.청력보존프로그램 평가 점검표 단계 점검 내용 적정 부적정 교육/ 훈련 근로자 참여 소음 측정 공학적. 관리적 소음 조절 1 적어도 1년에 1회 교육/훈련을 실시합니까? 2 적격의(자격을 갖춘)강사로부터 교육/훈련이 제공됩니까? 3 각각의 교육/훈련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까? 4 주기적으로 교육 내용을 수정합니까? 5 관리자와 감독자가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까? 6 포스터,규정,보도자료,사보 형태로 첨부자료를 활용합니까? 7 보호구 착용 또는 청력역치 변화의 문제를 가진 근로자에 대해 개인적인 상 담 조언을 실시합니까? 1 하급직에게 청력보호구의 사용과 관리상 필요한 지식이 제공됩니까? 2 감독자는 적합한 장소에서 청력보호구를 착용하고 있습니까? 3 근로자가 청력보호구 착용 또는 청력검사의 어려움이 있을 시에 감독자가 조언/상담을 하고 있습니까? 4 근로자가 청력보호구의 착용을 재차 거부했을 시에 강요할만한 조치/지침이 있습니까? 1 필요한 소음 조사를 수행하고 있습니까? 2 소음 조사의 목적을 명확히 말하고 있습니까?소음 노출 근로자에게 노출과 청력장애의 위험성이 고지되고 있습니까? 3 정기적으로 감독자와 다른 책임자에게 소음 조사 결과를 전달합니까? 4 근로자의 소음 노출 결과를 건강/의료기록에 기입합니까? 5 소음지도(noisemap)가 있다면 관리자에 의해 활용되고 있습니까? 6 새로운 장비의 도입시 소음 측정 결과를 고려합니까?시설을 수정/변경합니 까?근로자들을 재배치합니까? 7 소음 노출을 저감하는 작업장소,시설,또는 공정상의 변화가 있었습니까? 이후 소음 측정을 하였습니까? 8 유의하게 소음 노출의 변화가 있을 시,청력보존 프로그램의 대상(또는 제 외)근로자를 포함하는 적절한 수단이 있습니까? 1 소음의 공학적 대책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까? 2 다양한 공학적 대책 사항의 선택에 있어 비용-효과를 제출하였습니까? 3 소음의 공학적 대책과 관련한 계획을 평가하였습니까? 다양한 공학적 대책 방법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였습니까? 4 이와 같은 작업을 사업장내의 자원 또는 외부의 전문가에 의해 수행하고 있 습니까? 5 소음의 공학적 대책의 운영과 유지에 대해 근로자와 감독자에게 조언/상담 을 하였습니까? 6 소음의 공학적 대책 사업을 적시에 완성을 확보하기 위해 감시하고 있습니까? 7 행정적인 관리 대책에 의한 가능성이 평가되고 있습니까?

20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42.청력보존프로그램 평가 점검표 -계속 단계 점검 내용 적정 부적정 청력 측정 1 적절하게 훈련된 자격을 갖춘 청력검사자가 있습니까? 2 청력검사자가 정확한 청력검사를 수행하고,효과적으로 지시/조사하고,자료 를 적정하게 보관하고 있습니까? 3 자료는 완전합니까? 4 추적관찰 서류가 첨부되어 있습니까? 5 청력역치 수준이 검사간 적합하게 일관성이 있습니까?그렇지 않다면, 불일 치의 이유가 있습니까? 6 매년 시행하는 청력검사 결과로 기준역치와 비교하여 표준역치변동의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까? 7 표준역치변동의 년 유병율은 얼마입니까?문제 지점은 정확히 지적되고 교정합니까? 8 근로자 개인 또는 집단에서 청각학적 경향(악화)을 확인합니까? 9 자료는 청력검사기의 적절한 보정 결과를 나타내고 있습니까? 10 청력검사실은 정확한 청력검사를 수행할만큼 낮은 배경음 수준을 보이고 있 습니까? 11 근로자뿐 아니라 관리자와 감독자에게 청력검사 결과가 알려집니까? 12 표준역치변동 대상 근로자에게 적어도 21일 이내에 서면으로 고지하고 있습 니까? 의학적 처치 -전원 청력 보호구 1 전원 원칙과 방법이 명확하게 명기되어 있습니까? 2 회사와 의사 또는 청각사간의 동의서를 가지고 있습니까? 3 근로자가 평가 및 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 확실히 수립된 기전을 가지고 있 습니까? 4 의사 또는 청각사에게 자료가 적절하게 전달되며,다시 결과가 회사에 되돌 아옵니까? 5 의학적 치료가 권고된 경우,근로자가 처치,치료방법 등의 제반 조건을 이해 합니까? 6 근로자가 불필요하게 전원되지 않습니까? 1 85dBA이상 소음 노출 근로자에게 청력보호구가 사용되도록 하고 있습니까? 2 근로자가 선택할 수 있게끔 다양한 청력보호구가 주어지고 있습니까? 3 근로자가 청력보호구가 주의를 기울여서 편하게 착용하기 위해 훈련합니까? 4 채용시만이 아니라 년 1회 이상 교육/훈련을 합니까? 5 보호구의 착용 또는 결함에 대해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즉시 교환 하여 줍니까? 6 근로자가 청력보호구를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교환도 즉시 할 수 있습니까? 7 적절한 산업위생학적 조건에 대해 알고 있습니까? 8 청력보호구 사용과 관련한 귀의 자극증상 또는 염증이 발현된 적이 있습니 까?의학적 원인으로 보후구의 착용이 가능하지 않은 근로자는 없었습니까? 이러한 문제가 있는 경우 즉시 의학적 처치를 합니까? 9 현재의 청력보호구로 인한 문제를 경험하는 경우 다른 형태의 청력보호구를 고려합니까? 10 소음성 난청 근로자는 집중적인 조언/상담을 받습니까?

Ⅲ. 연구 결과 205 표 43.역치변동 기준에 따른 적용 청력검사 주파수와 변동량 역치이동 기준 변화량 Frequency(Hz) 500 1000 2000 3000 4000 6000 적용 주파수 OSHASTS +10dB X X X 평균역치 추적검사기간 NIOSH(1972) +10dB X X X X 어느 한 주파수 추적검사기간 또는 +15dB X X AAO-HNS +10dB X X X 평균역치 추적검사기간 또는 +15dB X X X OSHASTS twice +10dB X X X 평균역치 추적검사기간 2년 연속 (동일 귀) 15dBonce +15dB X X X X X X 어느 한 주파수 추적검사기간 10dBaverage 3-4kHz +10dB X X 평균역치 추적검사기간 15dBtwice +15dB X X X X X X 어느 한 주파수 추적검사기간 2년 연속 (동일 귀,동일 주파수) 15dBtwice 1-4kHz +15dB X X X X 어느 한 주파수 추적검사기간 2년 연속 (동일 귀,동일 주파수) 청력보존 프로그램 대상의 집단평가를 위한 지표로는 %B b,%w b, %B b /W b,db/yr,%w s,%bw s 가 있다.%B b 는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청 력검사 대상 전체 근로자 중 기준청력과 비교한 청력역치가 0.5kHz에 서부터 6kHz까지의 순음청력검사의 어느 주파수에서든 청력역치가 15 db 이상 좋아진 비율을 말한다.%W b 는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청력검사 대상 전체 근로자 중 기준청력과 비교한 청력역치가 0.5kHz에서부터 6 khz까지의 순음청력검사의 어느 주파수에서든 청력역치가 15dB 이상 나빠진 비율을 말한다.%B b /W b 는 %W b 에 대한 %B b 의 비를 말한다.

20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db/yr은 연간 청력역치의 변동량을 말한다.%W s 는 청력보존 프로그램 의 청력검사 대상 전체 근로자 중 연속적인 청력검사에서 0.5kHz에서 부터 6kHz까지 어느 주파수에서든 청력역치가 15dB 이상 나빠진 비 율을 말한다.%BW s 는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청력검사 대상 전체 근로 자 중 연속적인 청력검사에서 0.5kHz에서부터 6kHz까지 어느 주파수 에서든 청력역치가 15dB 이상 좋아지거나 또는 나빠진 비율을 말한다.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정량 평가로 개인 평가와 집단평가가 있는데, 개인평가로는 성별과 연령에 따른 청력의 비교,소음 노출 수준과 기간 에 따른 청력과 역치변동의 비교,역치변동 평가가 있다.성과 연령에 따른 주파수별 청력역치와 평균청력을 소음에 노출되지 않은 건강한 일 반인구집단의 청력에 대한 우리나라 또는 국제적인 기준이나 표준치 (ISO 또는 ANSI)와 비교한다(표 44-48).소음 노출 수준과 기간에 따 른 청력과 역치변동의 비교는 소음 노출수준(85,90,95,100dBA)과 노 출기간(10,20,30,40년)에 따른 주파수별 청력 역치변동량을 국제적인 기준이나 표준치(ISO 또는 ANSI)와 비교한다(표 49).특정 시점에서의 청력을 각 주파수별(500,1000,2000,3000,4000,6000Hz)집단 특성에 따라 비교하거나 또는 특정 주파수(4000Hz)의 청력을 소음 노출기간과 연령의 증가에 따른 청력역치의 변화 추이를 비교한다.역치변동 평가 는 현재의 절대적인 청력역치로 평가하지 않고,과거 입사 시점 또는 배치시 기초 청력 역치나 지난 과거의 청력 역치와 비교하여 주파수별 로 증가 또는 감소한 역치의 변동량을 평가한다.상기 적용가능한 역치 변동 기준 중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시행을 위한 청력평가지침 (H-52-2008)에서는 OSHA STS 기준을 적용한다.연령을 보정한 상태 에서 2000,3000및 4000Hz의 기도청력의 평균 표준역치변동이 10dB 이상인 소음 작업자에 대해서 소음성 난청을 예방하기 위한 적절한 건 강관리를 하도록 한다.

Ⅲ. 연구 결과 207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집단에 대한 정량 평가는 대상 집단의 기준청 력과의 비교 평가,대상 집단의 연속적인 청력의 비교 평가,연령보정을 적용한 역치변동 평가가 있다.대상 집단의 기준청력과의 비교 평가로 서 기준청력과의 비교는 현재 시점에서의 청력을 현재 근무하는 사업장 의 소음작업장에 최초 배치된 시점의 기준청력,즉 기초 청력과 비교하 는 것으로 각 주파수별 청력역치가 좋아지거나 나빠지는지 여부와 나빠 진 정도를 평가한다.청력검사의 초기 3-4차까지의 청력역치가 오히려 좋게 나타나는 학습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특히,고음역에서 청력 이 나쁜 경우 학습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초기의 학습효과를 고려한 기준청력과의 비교평가는 %B b /W b 와 고음(4000 Hz)에서의 역치변동량 (db/yr)을 이용하여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효과를 평가한다.기준청력과 의 청력역치의 비교를 통한 청력보존의 효과 평가는 남녀 각각 성별로 %B b /W b 와 역치변동량을 적용하여 적합(Acceptable),경계(Marginal), 부적합(Unacceptable)으로 구분하여 평가한다(표 50).대상 집단의 연속 적인 청력의 비교 평가는 현재 청력역치를 바로 이전 청력역치 또는 과 거청력역치와 그 이전 과거 청력역치,즉 매년 청력을 측정한다면 올해 청력역치와 작년 청력역치 또는 2년전 청력역치와 3년전 청력역치를 비 교 평가하는 것으로 각 주파수별 청력역치가 좋아지거나 나빠지는지 여 부와 나빠진 정도를 평가한다.연속적인 청력역치의 비교를 통한 청력 보존 프로그램의 효과는 %W s 와 %BW s 의 적용을 통해 적합,경계,부 적합으로 구분하여 평가한다(표 51).연령보정을 적용한 역치변동 평가 는 연령 보정한 상태에서 청력의 표준역치변동이 10dB 이상인 근로자 가 전체 모집단에서 2.5% 이내이어야 한다.최근 고용된 젊은 근로자군 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20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44.정상 건청인의 연령에 따른 기도 청력역치 (ISO 1999standard,1990) 연령 (년) Frequency in Herz 250 500 1000 2000 3000 4000 6000 8000 남성 25 0 0 0 0 1 1 1 1 30 0 1 1 1 2 2 3 3 35 1 1 1 2 3 5 5 6 40 1 2 2 3 6 8 9 10 45 2 3 3 5 8 12 13 16 50 3 4 4 7 12 16 18 23 55 4 5 5 10 16 22 25 30 60 5 6 7 12 20 28 32 39 65 7 9 9 15 25 35 40 49 70 8 9 11 19 31 43 49 59 75 10 11 13 23 37 52 59 71 여성 25 0 0 0 0 0 0 1 1 30 0 1 1 1 1 1 2 2 35 1 1 1 2 2 3 3 4 40 1 2 2 3 4 4 6 7 45 2 3 3 4 5 7 9 11 50 3 4 4 6 6 9 12 15 55 4 5 5 8 10 12 16 21 60 5 6 7 10 13 16 21 26 65 7 8 8 13 17 20 27 33 70 8 9 10 16 20 24 32 41

Ⅲ. 연구 결과 209 표 45.건청 남녀 성인의 주파수별 청력역치 (ANSIS3.44-1996,AnnexA) 성 Freq. (Hz) 30세 40세 50세 60세 0.9 * 0.5 0.1 0.9 0.5 0.1 0.9 0.5 0.1 0.9 0.5 0.1 500-6 1 9-5 2 11-4 4 14-3 6 18 1000-6 1 9-5 2 11-4 4 14-2 7 19 남성 2000-7 1 11-6 3 15-4 7 21-1 12 29 3000-7 2 13-5 6 19-2 12 29 3 20 42 4000-7 2 14-4 8 23 0 16 37 7 28 55 6000-8 3 16-5 9 26 0 18 41 8 32 62 500-6 1 9-5 2 11-4 4 14-3 6 18 1000-6 1 9-5 2 11-4 4 14-2 7 19 여성 2000-6 1 10-5 3 13-3 6 18-1 11 25 3000-7 1 11-5 4 15-3 8 21 0 13 30 4000-7 1 12-6 4 17-3 9 25 1 16 35 6000-8 2 14-6 6 21-2 12 31 2 21 45 *0.9fractile(toughears-90% ofearsareworsethanthis) 0.5fractile(typicalears-50% areworse,50% arebeter) 0.1fractile(tenderears-only10% areworsethanthis)

21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46.우리나라 남녀 건청 성인의 5세 간격의 청력역치 성 부위 연령 주파수 500Hz 1000Hz 2000Hz 3000Hz 4000Hz 6000Hz 8000Hz 여성 남성 왼쪽 귀 오른쪽 귀 왼쪽 귀 오른쪽 귀 20-24 8.2±4.9 5.3±4.8 3.5±5.5 1.7±5.1 2.2±6.1 5.3±6.3 3.7±6.7 25-29 9.5±5.4 5.2±4.8 4.8±5.7 1.5±6.7 2.8±6.2 6.7±7.4 4.5±8.3 30-34 10.3±5.7 6.6±4.9 6.1±6.0 4.1±6.4 4.9±6.7 8.6±7.9 6.1±8.4 35-39 11.6±6.1 7.6±5.3 6.9±6.1 6.3±6.0 5.8±6.4 10.4±8.2 8.8±7.7 40-44 11.8±6.8 9.9±6.5 8.2±7.3 8.6±7.2 8.6±7.8 12.7±8.9 11.4±9.5 45-49 14.3±7.2 11.0±6.0 9.2±6.2 10.5±6.8 11.1±7.9 15.2±9.8 13.9±10.0 50-54 14.3±6.3 12.3±6.0 12.1±7.6 13.3±8.4 11.5±10.0 19.5±10.7 19.3±12.9 55-59 15.8±6.8 13.7±6.1 14.1±8.4 16.5±8.5 18.7±10.2 22.7±12.3 25.5±14.6 20-24 8.2±4.7 4.2±4.5 2.4±4.7 2.4±5.4 1.4±5.6 5.6±6.0 3.2±6.6 25-29 9.1±5.0 4.8±4.8 4.1±5.4 2.7±6.1 3.0±6.5 7.0±7.7 4.1±8.0 30-34 9.1±5.9 6.1±5.4 5.3±6.2 3.3±6.5 3.4±7.1 7.5±7.9 5.7±8.2 35-39 10.6±6.1 6.6±5.2 5.4±6.2 5.4±7.3 4.8±6.5 9.2±7.7 7.2±8.4 40-44 11.0±6.7 8.9±6.8 7.2±7.2 7.8±7.7 7.2±7.3 11.5±9.5 11.0±9.8 45-49 13.7±7.6 11.4±6.9 8.8±6.8 10.2±7.0 9.9±8.1 16.6±10.7 14.5±10.8 50-54 14.1±6.8 12.5±6.3 12.3±6.8 13.2±7.8 15.0±9.1 20.8±10.4 21.7±13.1 55-59 15.2±7.0 14.3±6.8 14.3±7.8 16.6±8.6 16.8±10.3 24.2±12.3 27.2±15.4 20-24 9.4±5.0 8.1±4.6 6.6±5.8 6.5±5.8 7.3±6.9 6.2±7.8 5.3±8.2 25-29 9.5±5.4 6.8±4.7 4.9±5.7 5.8±6.2 6.8±7.2 8.4±8.0 7.5±8.8 30-34 10.1±5.7 7.0±4.8 6.0±5.8 4.5±6.1 7.4±7.5 8.0±9.7 6.1±8.5 35-39 11.9±5.6 8.4±5.3 7.1±6.7 6.8±5.4 9.0±6.8 10.2±8.3 8.7±9.5 40-44 11.1±6.3 8.1±5.2 6.1±6.2 8.6±7.1 13.1±8.5 14.6±10.6 12.7±10.8 45-49 12.6±6.9 10.2±6.3 8.6±7.3 10.3±7.8 15.4±10.1 17.9±10.1 16.9±12.0 50-54 13.8±7.2 11.1±6.3 11.2±7.2 16.4±8.9 20.8±10.9 24.3±11.6 24.5±14.5 55-59 15.7±6.8 14.3±6.9 14.8±8.6 21.4±10.6 27.2±12.4 27.8±13.3 29.0±14.7 20-24 8.8±5.1 7.9±5.1 6.9±6.0 7.1±6.3 6.9±7.8 7.7±7.0 7.2±7.8 25-29 9.4±5.2 7.0±5.4 5.2±6.1 6.5±5.7 6.6±7.7 9.2±7.9 7.7±9.0 30-34 10.0±5.6 7.1±4.8 4.7±5.8 5.6±6.6 5.4±7.9 8.2±8.7 5.3±8.6 35-39 11.1±5.8 8.2±5.1 6.7±6.2 5.4±5.7 8.1±7.8 9.6±9.0 8.0±9.2 40-44 11.1±6.5 8.6±5.7 6.2±6.0 9.0±7.9 11.1±9.4 14.2±10.2 13.0±11.1 45-49 12.4±7.7 10.4±5.9 8.1±7.0 10.9±7.5 14.6±9.4 18.2±11.2 17.5±11.9 50-54 13.4±7.2 11.5±5.9 10.0±6.9 14.6±8.6 18.9±9.6 24.6±11.4 24.9±13.9 55-59 16.2±7.0 13.8±6.9 13.4±8.1 18.9±10.0 23.3±11.8 26.7±12.6 28.1±15.1

Ⅲ. 연구 결과 211 표 47.미국 OSHA 자료와의 비교(남성) 주파수 1000Hz 2000Hz 3000Hz 4000Hz 6000Hz 연령 가 나 다 가 나 다 가 나 다 가 나 다 가 나 다 20세 이하 7 4.2 5.9 4 3.2 4.0 3 2.0 4.3 3 2.0 2.2 6 4.8 3.4 21세 7 4.8 6.1 4 2.8 4.2 4 1.1 4.6 3 1.4 2.7 6 7.2 4.0 22세 7 4.4 6.3 4 2.6 4.4 4 3.0 4.9 4 1.3 3.2 6 4.0 4.5 23세 7 6.1 6.4 5 4.1 4.6 4 4.1 5.2 4 3.2 3.6 7 6.3 5.1 24세 7 4.2 6.6 5 2.1 4.8 4 0.6 5.5 4 1.2 4.1 7 4.6 5.7 25세 8 3.8 6.8 5 2.8 4.9 4 0.4 5.9 4 1.0 4.6 7 4.1 6.3 26세 8 5.2 6.9 5 4.0 5.1 5 0.2 6.2 4 2.6 5.1 8 6.8 6.9 27세 8 4.3 7.1 5 4.3 5.3 5.9 6.5 5 3.1 5.6 8 8.6 7.4 28세 8 5.0 7.3 5 4.0 5.5 5-0.3 6.8 5 1.5 6.1 8 6.2 8.0 29세 8 6.8 7.5 5 7.2 5.7 5 6.2 7.1 5 6.3 6.6 8 8.5 8.6 30세 8 6.4 7.6 6 4.6 5.8 5 2.6 7.4 5 3.1 7.0 9 5.5 9.2 31세 8 5.3 7.8 6 4.8 6.0 6 2.1 7.7 5 3.1 7.5 9 8.5 9.7 32세 9 5.8 8.0 6 6.6 6.2 6 5.1 8.0 6 5.0 8.0 10 8.0 10.3 33세 9 7.4 8.1 6 6.9 6.4 6 5.8 8.3 6 5.0 8.5 10 9.2 10.9 34세 9 7.0 8.3 6 5.8 6.6 6 2.8 8.6 6 4.79 9.0 10 9.3 11.5 35세 9 7.3 8.5 6 6.1 6.7 7 3.4 9.0 7 5.2 9.5 11 11.0 12.1 36세 9 6.9 8.6 7 5.6 6.9 7 5.5 9.3 7 4.9 10.0 11 9.4 12.6 37세 9 5.9 8.8 7 6.4 7.1 7 6.3 9.6 7 5.2 10.4 12 8.8 13.2 38세 10 6.5 9.0 7 4.9 7.3 7 4.9 9.9 7 5.8 10.9 12 8.3 13.4 39세 10 9.0 9.2 7 7.5 7.5 8 8.8 10.2 8 5.5 11.4 12 11.7 14.4 40세 10 8.1 9.3 7 6.5 7.6 8 7.3 10.5 8 7.1 11.9 13 11.1 15.0 41세 10 9.6 9.5 8 8.8 7.8 8 9.1 10.8 8 7.4 12.4 13 10.7 15.5 42세 10 8.4 9.7 8 5.8 8.0 9 5.8 11.1 9 6.1 12.9 13 12.8 16.1 43세 11 10.5 9.8 8 9.0 8.2 9 10.5 11.4 9 9.6 13.4 14 13.5 16.7 44세 11 10.6 10.0 8 8.5 8.4 9 9.0 11.7 9 9.4 13.9 14 12.8 17.3 45세 11 10.3 10.2 8 7.9 8.5 10 8.5 12.1 10 8.2 14.3 15 14.3 17.8 46세 11 10.5 10.4 9 7.1 8.7 10 8.9 12.4 10 10.6 14.8 15 15.2 18.4 47세 11 14.7 10.5 9 11.1 8.9 10 11.8 12.7 11 10.9 15.3 16 16.8 19 48세 12 10.9 10.7 9 9.2 9.1 11 11.0 13.0 11 11.1 15.6 16 17.8 19.6 49세 12 10.4 10.9 9 9.6 9.3 11 11.4 13.3 11 11.4 16.3 16 15.2 20.2 50세 12 13.4 11.0 10 11.6 9.4 11 10.1 13.6 12 10.6 16.8 17 18.8 20.7 51세 12 12.1 11.2 10 13.2 9.6 12 14.2 13.9 12 15.4 17.3 17 20.4 21.3 52세 12 12.4 11.4 10 12.4 9.8 12 13.7 14.2 13 15.6 17.7 18 20.3 21.9 53세 12 12.0 11.6 10 11.0 10.0 13 13.4 14.5 13 16.5 18.2 18 20.6 22.5 54세 13 12.2 11.7 11 12.9 10.2 13 15.2 14.8 14 18.1 18.7 19 20.7 23.0 55세 13 15.2 11.9 11 15.3 10.3 14 16.4 15.2 14 17.1 19.2 19 22.2 23.6 56세 13 13.8 12.1 11 13.2 10.5 14 15.4 15.5 15 15.4 19.7 20 22.6 24.2 57세 13 13.6 12.2 11 13.8 10.7 15 16.5 15.8 15 17.5 20.2 20 25.1 24.8 58세 14 13.3 12.4 12 13.8 10.9 15 14.8 16.1 16 17.5 20.7 21 22.8 25.4 59세 14 13.8 12.6 12 15.7 11.1 16 19.1 16.4 16 21.0 21.1 21 25.3 25.9 가. 미국 OSHA 자료 나. 우리나라 성인 남녀의 조사 자료 다. 성별, 주파수별 연령에 따른 회귀방정식에 의한 보정치

21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48.미국 OSHA 자료와의 비교(여성) 주파수 1000 Hz 2000Hz 3000Hz 4000Hz 6000Hz 연령 가 나 다 가 나 다 가 나 다 가 나 다 가 나 다 20세이하 5 8.7 2.7 3 7.0 1.2 4 6.3-0.5 5 7.4-1.2 8 6.3 2.2 21세 5 8.7 3.0 3 7.0 1.5 4 7.6-0.1 5 6.2-0.7 8 5.9 2.7 22세 5 6.5 3.3 3 5.8 1.8 4 5.6 0.4 5 6.2-0.3 8 6.5 3.3 23세 5 9.0 3.6 3 7.6 2.1 4 8.0 0.8 6 8.8 0.2 9 7,4 3.8 24세 5 7.2 3.9 3 6.3 2.5 5 6.5 1.2 6 6.9 0.6 9 8.8 4.4 25세 5 7.9 4.2 3 6.3 2.8 5 6.5 1.6 7 8.1 1.1 10 10 4.9 26세 5 5.6 4.5 4 5.6 3.1 5 5.5 2.0 7 5.6 1.5 10 8.7 5.5 27세 5 7.4 4.8 4 4.7 3.4 6 5.9 2.5 7 7.1 2.0 11 8.5 6.0 28세 6 6.4 5.1 4 2.8 3.8 6 7.1 2.9 8 7.3 2.5 11 8.1 6.5 29세 6 7.3 5.4 4 5.6 4.1 6 5.1 3.3 8 5.7 2.9 12 8.7 7.1 30세 6 7.1 5.7 4 4.5 4.4 6 5.6 3.7 9 5.9 3.4 12 9.0 7.6 31세 6 6.8 6.0 4 5.3 4.7 7 4.1 4.2 9 6.3 3.8 13 7.6 8.2 32세 6 6.8 6.3 5 6.3 5.0 7 4.6 4.6 10 5.8 4.3 14 7.4 8.7 33세 6 6.8 6.6 5 5.0 5.4 7 4.9 5.0 10 7.1 4.7 14 7.2 9.2 34세 6 7.5 6.9 5 5.7 5.7 8 7.3 5.4 11 6.8 5.2 15 9.0 9.8 35세 7 7.8 7.2 5 6.3 6.0 8 2.4 5.8 11 7.1 5.6 15 8.6 10.3 36세 7 8.4 7.5 5 6.6 6.3 9 7.7 6.3 12 9.1 6.1 16 8.5 10.9 37세 7 8.2 7.8 6 7.4 6.7 9 7.3 6.7 12 9.7 6.5 17 10.2 11.4 38세 7 8.6 8.1 6 7.4 7.0 9 9.0 7.1 13 8.5 7.0 17 11.0 11.9 39세 7 8.5 8.4 6 7.1 7.3 10 5.8 7.5 14 8.8 7.4 18 11.2 12.5 40세 7 7.8 8.7 6 4.5 7.6 10 6.7 8.0 14 10.9 7.9 19 15.2 13.0 41세 7 7.9 9.0 6 6.7 8.0 10 9.9 8.4 14 12.0 8.3 20 12.1 13.6 42세 8 9.4 9.3 6 6.9 8.3 11 9.5 8.8 16 12.3 8.8 20 13.1 14.4 43세 8 7.0 9.6 7 5.8 8.6 12 7.4 9.2 16 12.3 9.2 21 25.2 14.6 44세 8 9.7 9.9 7 7.2 8.9 12 10.0 9.7 17 12.8 9.7 22 16.1 15.2 45세 8 9.3 10.2 7 6.8 9.2 13 9.2 10.1 18 12.5 10.1 23 17.0 15.7 46세 8 10.5 10.5 8 8.2 9.6 13 9.1 10.5 19 14.8 10.6 24 16.9 16.3 47세 8 10.3 10.8 8 7.6 9.9 14 8.4 10.9 19 13.4 11.0 24 17.1 16.8 48세 9 10.2 11.1 8 8.4 10.2 14 12.5 11.3 20 17.0 11.5 25 18.8 17.4 49세 9 11.3 11.4 9 11.1 10.5 15 13.6 11.8 21 17.7 11.9 26 20.5 17.9 50세 9 11.2 11.7 9 12.0 10.9 16 17.3 12.2 22 20.1 12.4 27 25.3 18.4 51세 9 11.4 12.0 9 10.2 11.2 16 14.2 12.6 23 17.8 12.8 28 21.9 19.0 52세 9 12.4 12.3 10 10.9 11.5 17 15.8 13.0 24 19.4 13.3 29 25.4 19.5 53세 9 11.4 12.6 10 11.3 11.8 18 18.5 13.5 25 24.6 13.7 30 27.2 20.1 54세 10 10.3 12.9 10 8.8 12.2 18 12.1 13.9 26 17.7 14.2 31 22.7 20.6 55세 10 14.5 13.2 11 14.4 12.5 19 18.4 14.3 27 23.9 14.7 32 27.3 21.1 56세 10 13.0 13.5 11 13.8 12.8 20 19.2 14.7 28 22.6 15.1 34 21.3 21.7 57세 10 13.6 13.8 11 12.2 13.1 21 18.1 15.2 29 22.2 15.6 35 23.3 22.2 58세 10 13.7 14.1 12 13.4 13.4 22 20.5 15.6 31 27.7 16.0 36 31.2 22.8 59세 11 15.1 14.4 12 16.1 13.8 22 24.6 16.0 32 29.8 16.5 37 33.0 23.3 가. 미국 OSHA 자료 나. 우리나라 성인 남녀의 조사 자료 다. 성별, 주파수별 연령에 따른 회귀방정식에 의한 보정치

Ⅲ. 연구 결과 213 표 49.소음 노출(노출수준과 노출기간)에 따른 각 주파수별 청력역치 변동량(ANSIS3.33-196) LA8hn (dba) 85 90 95 100 Freq. (Hz) 노출기간 10년 20년 30년 40년 0.9 * 0.5 0.1 0.9 0.5 0.1 0.9 0.5 0.1 0.9 0.5 0.1 500 0 0 0 0 0 0 0 0 0 0 0 0 1000 0 0 0 0 0 0 0 0 0 0 0 0 2000 0 1 1 1 1 2 1 1 2 1 2 2 3000 2 3 5 3 4 6 3 4 7 3 5 7 4000 3 5 7 4 6 8 5 6 9 5 7 9 6000 1 3 4 2 3 5 2 3 6 2 4 6 500 0 0 0 0 0 0 0 0 0 0 0 0 1000 0 0 0 0 0 0 0 0 0 0 0 0 2000 0 2 6 2 4 8 3 5 9 4 6 10 3000 4 8 13 7 10 16 8 11 18 9 12 19 4000 7 11 15 9 13 18 10 14 19 11 15 20 6000 3 7 12 4 8 14 5 9 15 6 10 15 500 0 0 1 0 0 1 0 1 1 0 1 1 1000 1 2 4 2 3 5 2 3 5 2 3 6 2000 0 5 13 5 9 17 7 12 20 9 14 22 3000 8 16 25 13 19 31 16 22 34 18 23 37 4000 13 20 27 16 23 32 18 25 34 19 26 36 6000 5 14 23 8 16 26 10 18 28 12 19 29 500 2 4 8 3 5 9 4 6 11 5 7 11 1000 3 6 12 6 9 15 7 10 17 8 11 19 2000 0 8 23 8 16 31 13 21 35 16 24 39 3000 13 26 41 21 32 51 26 35 56 29 38 60 4000 20 31 42 25 36 49 28 39 53 30 41 56 6000 9 23 37 14 27 42 17 29 46 19 30 48 *0.9fractile(toughears-90% ofearsareworsethanthis) 0.5fractile(typicalears-50% areworse,50% arebeter) 0.1fractile(tenderears-only10% areworsethanthis)

21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50.청력역치의 기준청력과의 비교 평가를 통한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평가 청력보존 프로그램 평가(HCP rating) 적합 (Acceptable) 경계 (Marginal) 부적합 (Unacceptable) 남성 여성 HL %B b /W b HL %B b /W b <-0.18 >1.25 <-0.15 >1.25-0.18, 4.2-1.25, 0.75-0.15, 5.1-1.25, 0.75 >4.2 >0.75 >5.1 >0.75 표 51.청력역치의 연속적인 측정 자료의 비교 평가를 통한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평가 청력보존 프로그램 평가 SequentialComparisonsof FirstTests (1-2,2-3,or3-4) SequentialComparisonsofAny LaterTests(4-5,5-6,orHigher) %W s %W s %BW s 적합 <20 <17 <26 경계 20-30 17-27 26-40 부적합 >30 >27 >40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평가는 1)기준 청력 또는 연속적인 청력의 비 교를 통한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효과 확인,2)초기의 연속된 청력 평 가에서의 학습효과 확인,3)소음 노출 여부와 수준 또는 작업장의 특 성(공장,부서 등)에 따른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효과 평가,4)청력보호 구 유형에 따른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효과 평가,5)청력검사(청력검사 기관 또는 청력검사자)의 신뢰도 평가,6)관리적 공학적 개선에 따른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효과를 평가하는데 적용할 수 있다.위에 기술한

Ⅲ. 연구 결과 215 학습효과,청력보호구의 효과,청력검사의 신뢰도,청력보존 프로그램의 개입 효과 등을 평가하는데,청력보존 프로그램의 평가 대상 집단의 기 준청력 또는 연속적인 청력역치의 비교를 통해 적용할 수 있다. 그러나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양적 평가를 적용하는데 아래와 같은 제한점이 있다. 1)현행 소음 특수건강진단은 매년 시행하지 않고 2년 주기로 시행 한다.다만,청력보존 프로그램을 수립 시행하여야 하는 소음 수준이 90 db 노출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의 경우에는 주기단축 조건에 의하여 매 년 소음 특수건강진단을 시행한다. 2)소음 특수건강진단에서 1차 검사에서 2000,3000,4000Hz순음청 력검사만을 실시한다.다만,1차 검사에서 이상시에만 500,1000,2000, 3000,4000,6000Hz청력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3)소음 특수건강진단에서 시행되는 1차 검사가 2차 검사의 선별검 사로서 정성적인 검사이며 또한 검진기관 원외(사업장)에서 수행되어 정량검사로서 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 4)비소음 근로자에 대한 청력검사는 1000Hz역치검사로만 청력 이 상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결론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운영 효과와 연령을 고려한 상대적인 역치변동 평가의 필요성 김규상 등(2005)의 소음 노출 수준과 특성에 따른 청력 영향과 예측 치 연구에서 중소규모 조선업체와 소음에 노출되더라도 청력보호구의 착용 등 청력보존프로그램을 운영하는 D금속제품 제조업체 사이의 청 력 예측치의 차이는 일반적인 소음 노출 인구집단의 최대-최소 청력 예측치로 추정되었다.즉,소음에 노출되는 집단이라 하더라도 적정한

21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소음관리(청력보존 프로그램의 운영)에 따른 청력의 차이,변화량과 소 음에 의한 청력역치의 특성이 다르게 나타남을 뚜렷히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조선업체와 D금속제품 제조업체 두 연구대상 집단의 특성은 오 히려 소음이 청력에 미치는 영향과 방향 등에서 대척점의 잣대로 작용 한다고 볼 수 있다.또 이와 같은 노출 소음 요인만이 아니라 현재의 청력역치에 미치는 연령효과 및 기저(기초)청력 문제가 공존한다.일반 인구집단에 비해 소음 노출 인구집단(D금속제품 제조업체와 조선업체) 은 평균청력역치보다 4000Hz의 청력역치에서 연령의 효과가 더 컸으 나,평균청력역치에서는 조선업체 근로자 집단에서 다른 두 집단보다 더 크게 나타났다.소음 노출기간은 조선업체의 경우에서는 독립적으로 가산적인 반면에 D금속제품 제조업체에서는 영향이 미미하게 나타나거 나 오히려 학습효과로 인한 청력역치 하강을 보이고,또 소음 노출정도 도 그 영향이 작고 유의하지 않아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효과로 판단되 었다. 이 연구에서 일반인구집단 및 소음 노출 근로자에 대한 연령대별로 주파수별 역치와 평균역치의 차이에서 통계적인 유의성을 갖으며,연령 이 청력역치에 미치는 영향이 소음노출 기간 및 소음노출 수준과 더불 어 크다는 점에서 청력에 대한 건강관리 관점에서 연령에 대한 고려가 있어야 함을 주지시키고 있다.그리고 더불어 현재 청력이 이러한 요인 만이 아니라 여러 사회적. 환경적 요인에 의한 기저청력에 의해서 절 대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연령과 무관하게 청력평가와 산업의학적 관리가 현재의 절대적 역치기준으로 실시되는 것은 수정되 어야 할 것이다.즉,기저청력과 연령에 따른 청력의 변화를 측정하는 상대적 역치변동 평가방법의 도입을 모색할 필요성이 있다.

Ⅲ. 연구 결과 217 참고문헌 김규상,이지호,조병만,양승림,김옥현,이요원,심창선.소음 노출 수준과 특성에 따른 청력 영향과 예측치.청능재활 2005;1(1):67-79. 이정학,김진숙,오상용,김규상,조수진.정상 성인의 연령에 따른 청 력역치의 변화.대한청각학회지 2003;7(1):15-23.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근로자의 표준역치이동과 연령보정의 근거 및 적용을 위한 기초연구.연구보고서 2001.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수립 시행 지침. KOSHA CODE H-40-2005.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순음청력검사에 관한 지침. KOSHA CODE H-13-2006.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시행을 위한 청력평가 지침.KOSHA CODE H-52-2008.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효과 평가지침. KOSHA GUIDE H-7-2010.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근로자 건강진단 실무지 침:제2권 유해인자별 특수건강진단방법,소음.보건분야-기술자료 연구 원 2009-1-2. BergerEH.Thenoisemanual.Am IndHygAssoc.2000.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Acoustics-Determination of occupational noise exposure and estimation ofnoise-induced hearing impairment(iso 1999).Geneva. ISO,1990. OccupationalSafety andhealth Administration.Occupationalnoise exposure: Hearing conservation amendment,osha,29cfr1910.95,

21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1983. SuterAH.Hearing conservationmanual.caohc.2002.

Ⅲ. 연구 결과 219 Ⅳ.관련 선행연구 고찰 2) 1.우리나라의 산업청각학적 연구 고찰 이 글은 소음 등 유해요인에 의한 근로자의 청각학적 영향에 대한 최근의 산업청각학적 연구 동향과 주요 쟁점을 다뤄 사업장의 여러 유 해요인에 노출되는 근로자,산업체 현장에서 근로자의 건강관리 및 산 업재해를 예방하고자 일선에서 보건관리를 위해 힘쓰는 보건관리자와 산업의학적 진단 및 평가를 수행하는 산업보건의의 청각학적 장해의 이 해를 돕고자 한다.산업청각학 분야의 우리나라 연구 동향을 살펴보면, 주로 사업체 역학조사 또는 근로자 건강진단 자료를 통한 소음성 난청 유병률 조사,소음관련 근로자 건강진단 제도 및 기준 등에 관한 연구, 소음 노출 근로자의 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련된 연구,소음에 의한 비이질환 영향 연구(특히 소음 노출과 혈압과의 관련성),소음 이 외의 유해요인에 의한 청력 영향 연구,청력검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등에 대한 연구,소음에 대한 근로자의 의식 및 사후관리조치 등에 관 한 연구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가.소음성 난청의 유병률 실제 소음성 난청은 우리나라 직업병 유소견자 중 가장 많이 발생하 고 있는 직업성 질환이다.1991년 3,990건을 최고로 1999년에는 1,056건 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전체 직업병 유소견자 중에서 소음성 난청이 차 2) 이 글은 2003년 산업보건지에 게재된 우리나라의 산업청각학적 연구 고찰 (김규상. 산업보건 2003;(1):32-67)을 수정보완한 내용으로 소음과 관련하여 산업보건-산업의학, 산업위생, 산업청각학 적 측면에서 고찰하였음.

22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지하고 있는 비율은 55%-60%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의해 직업성 사고에 의한 상해나 업무상질병에 대해 요양과 보상을 하고 있는데 소음성 난청에 의한 직업병자는 매년 10-20%에 이르고 있다(표 52). 표 52.소음성 난청 유소견자(D 1)및 소음성 난청 직업병자 수 추세 연도 전체 유소견자수 소음성 난청 유소견자수 비율(%) 전체 직업병 요양승인자 소음성 난청 직업병자수 비율(%) 1991 7,187 3,990 55.5 1,537 178 11.6 1992 5,937 3,345 56.3 1,328 311 23.4 1993 4,327 2,421 56.0 1,413 257 18.2 1994 3,084 1,746 56.6 918 212 23.1 1995 3,224 1,943 60.3 1,120 159 14.2 1996 2,884 1,736 60.2 1,529 163 10.7 1997 2,428 1,389 57.2 1,424 284 19.9 1998 1,928 849 44.0 1,288 232 18.0 1999 1,780 1,056 59.3 1,897 204 10.8 2000 2,191 1,368 69.3 2,937 251 10.2 2001 1,919 1,330 69.3 4,396 287 6.5 2002 2,419 2,000 82.7 4,190 219 5.2 2003 2,736 2,235 81.7 7,740 314 4.1 2004 2,634 2,202 83.6 7,895 266 3.4 2005 2,380 2,074 87.1 6,400 302 4.7 2006 4,028 3,726 92.5 10,235 272 2.7 2007 4,825 4,483 92.9 11,472 237 2.1 2008 4,276 3,902 91.4 9,734 220 2.3 2009 5,085 4,772 93.8 8,721 205 2.4 2010 7,803 266 3.4 자료: 노동부의 근로자건강진단 실시결과 연보자료, 노동부 및 한국산업안전공단의 산재(직업병) 통계자료 다만 2000년 이후 업무상질병자 중 근골격계질환이 증가하고 2006년 부터 사고성 요통이 업무상질병의 작업관련성 근골격계질환에 포함되면

Ⅲ. 연구 결과 221 서부터 소음성 난청의 분율이 감소하고 있다.그러나 여러 소음 노출 근로자의 연구 대상자의 성별,업종,청력장애 평가 적용기준(주파수, 역치평가방법-가중치 및 난청 최저기준역치)에 따라 다르지만 소음성 난청의 규모는 공식적인 자료보다 더 크고 심각한 것으로 사료된다(표 53). 표 53.소음 노출 근로자의 소음성 난청 유병률 연구자 연구 대상 적용 기준 빈도(%) 윤종섭 등(1966) 광산 근로자 4,259명 4 khz 40 db 이상 6.85% 길병도와 이승환 (1970) 박경희와 맹광호 (1971) 박영수(1977) 문영한(1977) 김준연 등(1982) 이종태(1988) 영등포지구의 75개 제조업 소음 노출 근로자 306명 전국의 8개 업종 17개 사업 장 근로자 360명 전북지역 90 db(a) 이상의 소 음부서 근로자 754명 경인지역 90 db(a) 이상의 소 음노출 근로자 1970명 부산지역내 고무,섬유,제강업 종의 12개 산업장의 90 db(a) 이상 작업장에 근무하 는 근로자 2,963명 부산지역 9개 제조업종 84개 산업장 근로자 3,104명 4 khz 40 db 이상 34.6%(남 30.7%, 여 42.6%) 초기손실지수(Early Loss Index)에 의한 소음성 청력손실율 청력손실기준: 4 khz에서 ASPV (Age-Specific Presbycusis Value) 를 제하고 40 db 이하인 자 6분법과 ELI 적용 난청률 평균 약 40%, 광업 약 80% 5년 이하 근로자: 15.9%, 5-9년: 26.9%, 10년 이상: 38.2% 6분법-31 db 이상: 우이 8%, 좌이 10% ELI적용: 우이 29%, 좌 이 31% 6분법 21 db 이상: 5.43%, 31 db 이상: 2.53%, 41 db 이상: 0.80% 6분법상 41 db 이상의 청력손실 전체: 2.9% 조영채 등(1988) 충청남북도 6개 업종 1,474명 4 khz 45 db 이상 8.1% 이채언 등(1988) 이용환(1989) 김성천(1991) 9개 업종 84개 제조업 근로 자 3,104명 4 khz에서 50 db 이상의 청 력손실을 나타낸 울산지역 공 장 근로자 3년간 추적조사 1개 자동차 제조업 사업장 근 로자 6,027명중 1차검진시 4 khz에서 40 db 이상의 청력 손실을 가진 116명 1차검사시 4 khz 50 db 이상 7.3% 2차 청력검사 결과 6분법에 의한 평 균청력손실치가 41 db 이상 6분법상 41 db 이상의 청력손실 4분법과 6분법에 의한 청력손실치가 25 db 초과 선박건조 및 수선업, 자동차제조업: 5.2% 2.9% 임현술 등(1992) 철강공장 근로자 1985년 기준 적용 2.2% 1986년, 전체 근로자의 0.4%; 1987년, 0.8%; 1989년, 1.5%로 증가 109명(94%)-전체 근로 자 6,027명에 대한 난청 유병률은 1.81%

22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나.소음성 난청 판정기준에 관한 연구 소음성 난청의 진단과 관리는 근로자 건강진단을 통해 주로 이루어 지고 있다.소음 특수건강진단은 1 직업력 및 폭로력 조사,2 과거병 력 조사,3 자각증상 조사,4 임상진찰,5 혈액학적 검사,요검사 및 간기능검사 등의 임상검사 외에 순음기도 청력검사(양쪽 귀에서 1000, 4000Hz)가 필수항목검사로 포함되어 있다.선택검사는 필수항목의 순 음기도청력검사 중 1000Hz에서 30dB 또는 4000Hz에서 40dB이상의 청력손실을 보이는 경우에 순음 청력검사(양측 귀의 기도 및 골도;500, 1000,2000,30004000,6000Hz순음검사)와 중이검사(팀파노메트리 검 사)를 한다.건강진단 결과 (1)기도 순음어음 청력검사상 4000 Hz의 고음영역에서 50 db 이상의 청력손실이 인정되고, 삼분법(500(a), 1000(b),2000(c)에 대한 청력손실정도로서 (a+b+c)/3평균 30dB 이상 의 청력손실이 있고,(2)직업력상 소음 노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경우 소음성 난청 유소견자(D 1 )로 판정하도록 하고 있다.건강진단 결 과 업무수행 적합여부를 평가하고,건강상담,보호구 착용,추적검사,근 무중 치료,근로시간 단축,작업전환,근로금지 및 제한,직업병 확진의 뢰 안내 등의 사후조치를 받는다. 이와 같은 현재의 소음성 난청 유소견자 판정기준은 그동안 수차례 개정되어 왔었다.1985년의 기준은 4분법에 의한 40dB 이상의 평균청 력손실이었으나,1989년에 3000Hz이상의 고주파음에서 50dB 이상의 청력손실이 있거나 4분법에 의해 40 db 이상의 청력손실 로 개정되었 다.소음성 난청의 초기 고음역의 청력손실 근로자에 대한 예방적인 관 리 목적에도 불구하고,4000Hz에서 50dB의 청력손실이 있으면 회화 음역의 청력손실과는 관계없이 대부분 직업병 유소견자(D 1 )으로 분류되

Ⅲ. 연구 결과 223 는 문제 때문에 1 노동부는 관리기준에 문제가 있어 불필요하게 많은 근로자가 선별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되었고,2 유소견 자인 근로자는 D 1 판정이 곧 보상이라고 오해해서 보상은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작업장에서 불이익을 당하는데 대한 불만을 표시하게 되었 으며,3 사업주는 D 1 판정으로 인해 직업병 발생 사업장으로 인식되어 노동부로부터 각종 제재를 받게 됨으로써 근로자에게 무형 유형의 압력 을 가하게 되었으며,4 이러한 문제로 인해 많은 건강진단기관이 4분 법에 의한 40dB 이상의 청력손실만을 유소견자로 판정하는 경향이 있 어 이 기준은 1994년에 재개정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2000년에 소 음성 난청의 요관찰자(C 1 )(판정기준: 1 청력손실이 있고,2 직업력 상 소음 노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며,3 D 1 에 해당되지 않고 관찰이 필요한 경우)가 산업의학적 평가 대상으로 추가되었다(표 54). 표 54.소음성 난청 유소견자(D 1 )기준의 변천 연도 1985 1989 1994 D 1 기준 내용 500, 1000, 2000 및 4000 Hz에서의 청력역치의 합을 4로 나눈 4분법에 의하여 40 db 이상의 손실 3000 Hz 이상의 고주파음에서 50 db 이상의 청력손실이 있거나 4분법에 의해 40 db 이상의 청력손실 소음에 노출되는 근로자로서 기타의 질환을 배제한 후, 순음어음 청력검사상 4000 Hz의 고음영역에서 50 db 이상의 청력손실이 인정되고 500(a), 1000(b), 2000 Hz(c)에 대한 청력손실 정도를 측정하여 (a+b+c)/3 산식에 의하여 산술한 순음어음 영역 평균청력손실이 30 db 이상 * 2000년 소음성 난청 요관찰자 (C 1) 기준 마련 표 55는 소음성 난청 건강관리 기준에 관한 연구로서 적용기준에 따 른 유소견자의 변화,보상기준과의 일치율,문제점 및 제언을 연구자별 로 정리한 것이다. 1989년 소음성 난청 유소견자 판정기준으로 280명

22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의 D 1 중 4분법에 의해서만 판정받은 경우는 1명(문영한 등,1991)이거 나,4분법만을 적용시 10명에서 1989년 기준을 적용시에 D 1 이 150명으 로 15배 증가를 보여(김지용 등,1993)적용기준과 실제 소음성 난청 유 소견자수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실제 소음성 난청 요관찰자(C) 중에서도 1994년 기점의 구기준/신기준의 D 1 이 48.2%/5.5%에 이르고 있었다.또한 1994년 현행기준은 보상기준과 중등도의 일치율을 보이고 (성주헌 등,1996),산재보상 대상자가 직업병 유소견자의 47%를 차지 하거나(남궁원자와 정치경,1994),유소견자로 판정된 자 중 약 84.6%는 소음에 의한 감각신경성 난청이 인정되고 기타 직력,폭로 소음의 크기 등 다른 조건이 충족된다면 보상받을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안연순 등,1999)반면에 실제 직업병자는 유소견자의 10% 미만인 실정이다. 이처럼 소음성 난청의 진단 평가와 관련되어 소음성 난청 유소견자의 관리방향과 목표,적용기준,보상기준과의 차이 등에서 논란이 지속되었 다. 특히 1989년 기준에서 3000Hz이상의 고주파음에서 50dB 이상의 청력손실이 있거나 의 소음성 난청의 초기 청력손실에 대한 예방적 기 준으로서 D 1 판정기준은,건강진단기관이 4분법에 의한 40 db 이상의 청력손실만을 유소견자로 판정하는 경향 때문에 유명무실하게 되어 1994년에 소음성 난청의 판정기준에 대한 합리적 기준을 제시하여 D 1 대상의 명확한 건강관리 목표 설정과 판정기준의 차별화를 꾀하고 그후 2000년에는 소음성 난청 요관찰자(C 1 )기준을 마련하므로써 예방적인 조기진단과 사후조치의 효율성을 기하는 방향으로 접근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특수건강진단 기관의 소음 특수건강진단 결과 유소견자(D 1,D 2 ) 판정의 부적정성(과소평가)은 아직도 문제시되고 있다(김규상 등,2001; 김규상,2004). 앞으로 소음성 난청의 판정기준에 따른 적정한 평가를 위한 지침의

Ⅲ. 연구 결과 225 제시와 더불어 C 1 과 D 1 대상의 명확한 건강관리 목표 설정과 판정기준 의 차별화를 통해 예방적인 조기진단과 사후조치의 효율성을 기하는 방 향으로의 접근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조기발견을 위한 4kHz청력 이 상자에 대한 조기발견과 관리방법 제고,연령을 고려한 기준 설정과 기 저청력치를 반영한 역치이동 모니터링,유소견자 판정을 위한 검사와 보상을 위한 검사의 일원화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검토하여야 할 것이다.

22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55.소음성 난청 건강관리 기준에 관한 연구 연구대상 문영한 등(1991) 1990년 54개 회사의 소음정 밀검사 대상의 707명 김지용 등(1993) 1992년 P시 K철강업체 청력 검사상 2차 건강진단대상자 선별기준에 따른 205명중 소 음에 의한 난청자 184명 적용기준 1989년 기준,4분법과 6분법 4kHz청력역치와 4분법 평 균청력손실치 결과 4분법에 의해서만 판정받은 경우는 전체 D 1 280명중 1명 제언 소음성난청의 조기발견에 의 1연령을 고려한 기준 설정 미를 둔다면 4kHz에서의 50 24kHz청력역치에 영향을 db 이상자를 소음성난청자로 주는 요소로서 일시적난청과 관리 노인성난청 문제의 배제 남궁원자와 정치경(1994) 1991년 일부지역의 144개 회 사 소음부서 근로자 3,288명 중 2차검사 실시자 122명중 소음성난청으로 판정된 100 명 4 khz 50 db(i),4분법 40 db(i),6분법 31dB(I),6분 법 40dB(IV),3분법 40dB 이상(V) 14분법만을 적용시 10명 -> 산재보상 대상자는 직업병 1989년 기준 적용시 150명 유소견자의 47% (D 1)으로 15배 증가 2이중 6분법상 평균청력손 실치 41dB 이상인 자는 3명 3연령에 의한 청력감퇴를 고려하여 ELI법을 적용할 때 1989년 기준은 과대평가;45 세 이상군의 소음성난청 비 율은 84.0%이나 ELI법을 적 용할 때 26.7%로 감소 1채용시검진을 법적기준치 보다 채용 이후에 진행되는 난청을 관리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사용 21차검사 결과 9.9%에서 4 khz50db 이상을 보여 직 업병유소견자로 판정조치하 기보다는 직업병인정기준이 아닌 관리방법 제고 32차검사 판정시 6분법을 병행사용하여 산재보상기준 으로 이용 성주헌 등(1996) 1992-1993년 9개 기관에서 소음성 난청 특수검진 대상 자로서 2차 정밀검사를 실시 한 4,661명 1994년 기점의 구기준/현행 기준,보상기준,3kHz가 추 가된 미국 CHABA,AAO 방 식 적용 안연순 등(1999) 1996년 소음성 난청 유 자로 판정된 1,727명중 기관의 개인건강진단 결 가 확보된 1,048명 3분법과 6분법 11994년 현행기준은 보상기 유소견자로 판정된 자중 준과 중등도의 일치율, 84.6%는 소음에 의한 감 CHABA기준과는 좋은 일치 경성난청이 인정되고 율,최근 권고되는 AAO기준 과는 낮은 수준의 일치율을 보임 직력,폭로소음의 크기 등 른 조건이 충족된다면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분석 2구기준과 실제 판정결과가 가장 낮은 일치율을 보임 3TTS 보정 결과 현행기준 으로 D 1이 13% 감소 기저청력치에 대한 자료관리 와 TTS포함한 역치이동 모 니터링의 정착 1실제 직업병자는 유소 의 10%미만으로 유소 판정을 위한 검사와 보 위한 검사의 일원화 검토 2소음성난청 통계자료 방향에 대한 제언

Ⅲ. 연구 결과 227 다.소음에 의한 청각학적 영향 1)소음이 내이 유모세포에 미치는 영향 소음성 난청은 감각 세포의 손상이며 청력손실의 원인이 되는 코티 기관의 총체적인 파괴이다.소음에 의한 내이의 조직학적 소견을 보면, 와우의 기저부의 청각세포와 청신경의 광범위한 퇴행성 변화로 청력의 저하를 보이는 감음성 난청에 속한다.가장 분명한 손상은 내이의 음수 용기인 코티기관(organ ofcorti;청신경종말기관)의 외유모세포(outer haircel)윤모(stereocilia;소리 에너지를 전기화학에너지로 전환)에 발 생하는 것으로 음성학적으로 발생된 힘을 왜곡 또는 차단하게 된다.이 신경 수용기에 도달하는 자극이 너무 강력하면,두가지 현상이 나타난 다.첫째는 소음에 노출되어 일시적으로 신경의 전도성이 저하되는 신 경세포의 가역적인 피로현상이고,둘째는 코티씨기관내의 신경 수용기 의 비가역적인 파괴현상이다. 소음이 내이 유모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보기 위한 동물실험연구로서 는 5편의 연구가 있다(표 56).각종 소음(110-115dBSPL 강도의 4kHz 순음,1 khz 순음,백색잡음 및 jazz 음악)이 내이 유모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본 김영명 등(1976)의 연구 결과,1,4kHz순음노출군이 백색잡 음과 jazz음악노출군보다 유모세포 손상의 정도가 심하였으며,4kHz 순음노출군에서 기저회전과 제2회전에서 세포의 손상이 심하고,1kHz 순음노출군에서는 제2및 제3회전에서 유모세포의 손상이 심하였다.장 기적인 소음 노출이 내이유모세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전자현미경적 소견을 살펴 본 연구에서는,90dB의 소음노출은 주로 기저회전의 외유 모세포에서 손상을 받으며 첨단회전으로 갈수록 병변이 경미하였으며 내유모세포의 손상은 발견할 수 없었으며,전자현미경소견에 있어서 사

22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립체의 변성 및 증식과 소포체의 확장이 주로 관찰되었다(양오규 등, 1980).충격소음이 내이 청각기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험적 연구에 서는 1 충격소음의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유모세포의 손상범위가 넓어 지고,와우각 기저방향으로 손상부위가 더 많이 확대되고,2 내유모세 포의 손상부위와 외유모세포의 손상부위는 일치하였으나 외유모세포에 비해서 손상정도가 경하였으며,3 외유모세포의 손상부위는 충격소음 의 주파수역에 해당하는 부위와 이보다 1-2옥타브 높은 부위에서 관찰 되었으며,4 2차 형식의 곡선회귀방정식으로 산출한 충격소음에 대한 조직학적 수상한계강도는 141dBSPL이었다(정명현 등,1985).각종 소 음이 내이 Corti기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형태학적 및 청각학적 연구 에서는 소음의 주파수가 낮을수록,노출강도가 높을수록 기계적 장애에 의한 손상을 보이며,청각뇌간유발반응과 내이의 외유모세포 손상은 높 은 상관관계(상관계수,0.83-0.86)를 보였으며,충격소음에 의한 기존의 수상한계는 소음의 A-duration과 주파수 분포에 따라 보완되어야 할 필요가 있었다(김희남 등,1991). 실험적 소음성 난청 동물에서 와우 유모세포의 변성 및 청력역치의 변화는 1 소음노출후 3일째 청력역치가 60.3dB,21일째에 청력회복이 시작되어 28일째 32.5dB로 고정되었으며,2 와우 외유모세포의 변화 로는 기저회전부 유모세포의 간헐적인 소실 및 stereocilia의 융합이었으 며 소음노출후 시간경과에 따른 유모세포의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고, 3 소음노출후 최장 28일까지 소실된 유모세포의 재생에 대한 소견은 보이지 않았으며,4 어린 흰쥐에서 소음에 의한 영구청력손실을 일으 키는 협대역 소음의 임계강도는 115-120dB 음압수준일 것으로 추정되 었다(장기홍 등,1998).

Ⅲ. 연구 결과 229 표 56.소음이 내이 유모세포에 미치는 영향 연구자 연구대상 연구목적 연구결과 김영명 등 (1976) 동물실험- 몰못트에 4 khz 순음, 1 khz 순음, 백색잡음 및 jazz 음악 을 110-115 dbspl의 강도로 무반향실에서 4 시간 노출 각종 소음이 내이 유모세포에 미치 는 영향 11, 4 khz 순음노출군이 백색잡음과 jazz 음악 노출군보다 유모세포 손상의 정도가 심함 24kHz 순음노출군에서 기저회전과 제2회전에서 세포의 손상이 심하고, 1kHz 순음노출군에서는 제2 및 제3회전에서 유모세포의 손상이 심함 양오규 등 (1980) 정명현 등 (1985) 김희남 등 (1991) 동물실험- 정상대조군 4 마리와 90 db 소음노출 군 4마리 동물실험- 총기의 충격 소음을 한국산 잡종고양 이에 강도를 달리해서 노출 동물실험- 총기소음, 협 대역소음 및 infrasound 를 고양이와 chinchilla 에 노출 장기적인 소음노 출이 내이 유모세 포의 병변에 미치 는 영향 충격소음이 내이 유모세포의 형태 학적 변화에 미치 는 영향 소음종류에 따른 청각기관 특히 Corti기관에 손상 을 초래하는 기전 -형태학적 변화와 청각학적 변화 190 db의 소음노출은 주로 기저회전의 외유모 세포에서 손상을 받으며 첨단회전으로 갈수록 병 변이 경미하였으며 내유모세포의 손상은 발견할 수 없었음 2전자현미경소견에 있어서는 사립체의 변성 및 증식과 소포체의 확장이 주로 관찰됨 1충격소음의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유모세포의 손상범위가 넓어지고, 와우각 기저방향으로 손상 부위가 더 많이 확대 2내유모세포의 손상부위와 외유모세포의 손상부 위는 일치하였으나 외유모세포에 비해서 손상정 도가 경함 3외유모세포의 손상부위는 충격소음의 주파수역 에 해당하는 부위와 이보다 1-2옥타브 높은 부위 에서 관찰 42차 형식의 곡선회귀방정식으로 산출한 충격소 음에 대한 조직학적 수상한계강도는 141 dbspl 1소음의 주파수가 낮을수록, 노출강도가 높을수 록 기계적 장애에 의한 손상 2청각뇌간유발반응과 내이의 외유모세포 손상은 높은 상관관계(상관계수, 0.83-0.86) 3충격소음에 의한 기존의 수상한계는 소음의 A-duration과 주파수분포에 따라 보완 필요 장기홍 등 (1998) 동물실험- 소음노출(4 소음폭로후 기간 1소음노출후 3일째 청력역치는 60.3 db, 21일째 khz에서 peak energy를 에 따른 난청의 에 청력회복이 시작되어 28일째 32.5 db로 고정 보이는 협대역 소음을 정도와 와우변화 됨 120 db 음압수준의 강 의 상관관계 2와우 외유모세포의 변화로는 기저회전부 유모 도로 2시간 자극)후 세포의 간헐적인 소실 및 stereocilia의 융합이었 3,7,14,21,28일이 경과 으며 소음노출후 시간경과에 따른 유모세포의 변 한 흰쥐 2마리씩 총 10 마리의 실험군과 비소음 노출 흰쥐 2마리의 정상 대조군 화는 관찰되지 않음 3소음노출후 최장 28일까지 소실된 유모세포의 재생에 대한 소견은 보이지 않음 4어린 흰쥐에서 소음에 의한 영구청력손실을 일 으키는 협대역 소음의 임계강도는 115-120 db 음압수준일 것으로 추정

23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2)소음성 난청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소음성 난청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1 소리의 강도와 크기 (intensity orloudnessofnoise),2 주파수(spectrum orfrequency of noise),3 매일 노출되는 시간(periodofexposureeachday),4 총 작 업시간(total work duration), 5 개인적 감수성(individual susceptibility)이 있다.감수성 요인으로는 심혈관계질환 위험요인,흡연, 혈액점도,홍채의 색소 침착 정도,외이도의 형태,혈액 백혈구수,여성 의 생리주기,음주습관,전해질 및 비타민의 부족 그리고 정신적인 요인 등이 있다. 이 분야의 연구는 산업청각학적으로 가장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감각신경성 청력손실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소음 을 제외하고 연령과 성별이 가장 컸다(홍성철 등,1998).소음 노출 근 로자에서 청력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개인 소음 노출량과 청력손실 정 도간에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인다.가장 주요한 요인은 소음 수준을 들 수 있는데,90dB을 경계로 유의한 청력저하가 관찰되나 85dB에서도 4000Hz에서 유의한 청력손실을 나타내고 있다(김원술 등,1994).소음 노출기간은 연령을 보정한 상태에서도 청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 음을 알 수 있다.연령증가와 소음노출수준은 상호독립적으로 청력역치 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며 상가적 효과를 보이고 있다(이지호 등,1999). 소음 노출 근로자에서 이명자와 이질환 병력자는 더 큰 유의한 청력감 소 영향을 받고 있다(조병만과 박종욱,1994).심혈관 위험인자인 체격 지수,혈압,총콜레스테롤,중성지방이 청력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 고,혈액점도 및 지혈과 관련된 인자로 혈색소,헤마토크릿,백혈구,혈 소판 용적백분율,적혈구침강속도가 어느 정도 양의 관련성을 보이고 있다(홍성철 등,1998).청력저하가 클수록 혈구용적치,적혈구수 증가경

Ⅲ. 연구 결과 231 향을 보이고(김상우 등,1997),고지혈증이 청력저하와 상관관계를 보이 고 있다(정성필 등,1998).기타 흡연군이 비흡연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 은 기도청력역치를 보이며,흡연상태는 청력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조정한 후에도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으며(김진석 등,1998),소음 노출 기간이 길수록 마그네슘 혈청 농도는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고,특히 마 그네슘 감소는 고주파수인 4kHz청력저하에 영향을 미치는 감수성 요 인이었다(박완섭 등,2000).그리고 보호구 착용 여부 또한 소음 노출에 의한 청력역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90dB(A)이상의 소음하에서 근무하는 여성 기직공의 청력보호구 착용의 여부에 따른 대조군과 실험 군간의 좌우이 역치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최소가청치 40 db 초과:대조군 좌이 44.6%,우이 40.9%/실험군 좌이 8.0%,우이 6.6%)를 보이고 있다(김영환 등,1984).소음성 난청의 양이 청력에서 차이를 보 이고 있으며,이는 단기간 근무자일수록 많고,각 음역별 양이 청력차의 빈도는 고음역에서 가장 많았으며(이종담,1975),소음폭로에 의한 청력 저하의 약 40%가 좌우 청력역치차이가 20dB 이상인 비대칭 청력저하 를 보이며,좌측 귀의 청력저하가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권영준 등, 1999)(표 57).

23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57.소음 노출 근로자의 청력에 미치는 영향 연구 연구자 연구 대상 연구 목적 연구 결과 이종담 (1975) 김영환 등 (1984) 조병만과 박종욱 (1994) 김원술 등 (1994) 조의영 등 (1995) 김상우 등 (1997) 정성필 등 (1998) 홍성철 등 (1998) 김진석 등 (1998) 이지호 등 (1999) 1, 4 khz에서 40 db 이 상의 청력손실이 있는 477명 90 db(a) 이상의 소음하 에서 근무하는 여성 기 직공 1,237명(이전을 장 용하는 실험군 551명;청 력보호구를 착용하지 않 는 대조군 686명) 소음부서 근로자중 2차 검진 대상자중 3년간 추 적조사한 71명 소음부서 근로자중 4 khz에서 40 db 이상 청 력손실자중 이질환 및 비직업성 소음폭로의 경 력이 없는 67명의 3년간 추적조사 서울 소재 일 회사의 3,810명중 신체검사 547 명과 소음특수검진 대상 자 100명 일반 성인 남자 2,513 명, 그중 검사 이상자들 을 제외한 1,677명 종합검진 대상자 3,827 명 종합검진을 받은 3,050 명을 대상으로 한 단면 연구(소음 작업장 근로자 제외) 종합검진 수검자중 이질 환 병력이 있는 자를 제 외한 1,887명 금속제품 제조업 사무실 근로자 507명과 소음부 서 현장 남성근로자 1,055명의 7년간 추적조 사연구 1청력의 좌우차에 관한 임 상적 고찰 25년전에 양이 청력차가 있는 대상에서 5년후의 변 동상태 관찰 청력보호구 착용의 여부에 따른 소음작업 근로자들의 최소가청치의 비교 이명, 이질환 및 소음수준 별(90dB 기준) 청력변화의 양상 개인 소음폭로량에 따른 청 력손실의 변화 근로자의 특성중 청력변동 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 혈구용적치와 청력과의 관 계 1심혈관 위험요인과 청력 손실과의 관련성 2고지혈증이 청력저하에 미치는 영향 소음 폭로 이외 감각신경성 난청을 유발하는 잠재적 위 험인자 흡연과 청력저하의 연관성 1소음노출수준별, 연령군 별 청력변화의 연차적 경향 파악 2학습효과 이후의 청력변 화에 대한 소음노출수준과 연령이 미치는 영향 1소음성 난청의 양이 청력차의 빈도는 단 기간 근무자일수록 많음 2각 음역별 양이 청력차의 빈도는 고음역 에서 가장 많음 대조군과 실험군간의 좌우이 모두 통계적으 로 유의한 차이(최소가청치 40 db 초과: 대조군 좌이 44.6%, 우이 40.9%/실험군 좌이 8.0%, 우이 6.6%) 이명자, 이질환 병력자 및 평균소음수준이 90 db 미만에서 유의한 청력감소 1개인 소음폭로량과 청력손실 정도간에 유 의한 상관관계 24 khz에서는 85 db, 8 khz 및 2 khz에 서는 90 db을 경계부위로 유의한 청력 저 하 관찰 1청력변동과 유의한 관계가 있는 변수는 근무장소 소음수준, 과거 이질환 경험유무, 연령, 청력변동 측정기간임 2배경소음이 근로자들의 청력변동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침 청력저하가 클수록 혈구용적치와 적혈구수 의 증가 경향 연령을 보정한 상태에서 고지혈증이 청력저 하와 상관관계 1감각신경성 청력손실에 미치는 영향으로 소음을 제외하고 연령과 성별이 가장 큼 2심혈관 위험인자인 체격지수, 혈압, 총콜 레스테롤, 중성지방이 양의 영향을 미치고, 혈액점도 및 지혈과 관련된 인자로 혈색소, 헤마토크릿, 백혈구, 혈소판 용적백분율, 적 혈구침강속도가 어느 정도 양의 관련성 1흡연군이 비흡연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기도청력역치 2흡연상태는 청력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조정한 후에도 유의한 관련성 연령증가와 소음노출수준은 상호독립적으로 청력역치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며 상가적 효과

Ⅲ. 연구 결과 233 표 57.소음 노출 근로자의 청력에 미치는 영향 연구 -계속 연구자 연구 대상 연구 목적 연구 결과 권영준 등 (1999) 박완섭 등 (2000) 정상재 등 (2000) 소음성 난청 특수건강진 단을 실시한 근로자중 선별기준에 해당되어 2 차 정밀진단을 실시한 근로자 294명 90dB(A) 이상 소음작업 장 근로자 299명중 과거 질환 병력자 등을 제외 한 178명 양이 4 khz에서 40 db 기준으로 고음영역 정상 청력군 537명과 청력손 실군 175명 소음 폭로와 역치 비대칭간의 관련성 1장기간의 소음 노출과 혈청 마그네슘 농도와의 상관 2혈청 마그네슘과 청력저하 와의 관련성 소음노출 근로자의 청력손실 에 소음성 난청 발생 위험요 인이 미치는 양향 소음폭로에 의한 청력저하의 약 40%가 좌우 청력역치차이가 20 db 이상인 비 대칭 청력저하를 보이며, 좌측 귀의 청력 저하가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남 1소음 노출기간이 길수록 마그네슘 혈 청 농도는 낮아지는 경향 2마그네슘 감소는 고주파수인 4 khz 청 력저하에 영향을 미치는 감수성 요인 군 소음노출력, 보호구 착용, 연령, 소음 노출기간, 공복혈당, 평균동맥혈압 80 mmhg 이하 군 순서로 소음부서 근로자 의 고음역 청력손실의 위험도 이와 같이 소음 노출 근로자의 청력역치 및 소음성 난청의 발생에는 직업적 소음(소음 노출수준,노출기간 등)노출 이외에 성,연령 등의 인구학적 요인,혈압,총콜레스테롤,중성 지방 등의 심혈관 위험인자 및 흡연 등의 개인적인 행태가 유의하게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다. 3)소음에 의한 일시적 난청과 회복 일시적인 청력손실은 4000 Hz의 고주파 순음 보다 1000Hz의 저주 파 순음이 인체의 청력손실에 미치는 영향이 적으며,일시적 청력손실 의 회복양상은 처음 30분 이내에 제일 빠른 회복을 보이며,시간이 경 과함에 따라 점차 서서히 회복되고,정상 청력으로 회복되는데는 일시 적 청력손실이 클수록 시간이 직선적으로 증가한다(김해준과 강병석, 1983).또한 4000-6000Hz의 고음역에서 역치상승의 높은 발현 빈도를 보이고,역치상승의 정도는 0-35dB,대부분 15dB 미만이나,4000Hz 이상에서는 20dB 이상의 역치상승을 나타내며,일시적 청력역치상승의 회복은 대부분의 예에서 60분 이내에 이루어지며,일시적 청력역치상승 의 회복은 역치상승의 정도와 관련이 있다(오찬환과 박찬일,1983).박

23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호선 등(1986)의 소음성 난청으로 진단된 64명에 대한 실험연구에서는 소음에 의한 일시적 청력손실이 클수록 긴 회복시간이 필요했으나,청 력이 나쁠수록 일시적 청력손실치는 적었으며 긴 회복시간이 필요했다 (표 58). 표 58.소음에 의한 일시적 난청과 회복에 대한 연구 연구자 연구 대상 연구 목적 연구 결과 김해준과 강병석 (1983) 오천환과 박찬일 (1983) 박호선 등 (1986) 실험연구-귀질환의 병력이 없고 소음환 경에 근무한 적이 없는 해군 수병 7명 방적공장 직포장에 근무하는 여자종업 원 193명중 이질환 의 가지고 있는 자 를 제외하고 근무기 간이 76명 6개월미만인 실험연구-소음성 난 청으로 진단된 64명 소음의 종류와 음압수준 에 따른 TTS와 TTS 정도 에 따른 회복양상 소음에 의한 일시적 청력 역치상승과 회복 1고주파 순음 4 khz보다 1 khz의 저주파 순음 이 인체의 청력손실에 미치는 영향이 적으며, 같 은 음압수준인 경우 순음보다 광대역음이 보다 안전 2일시적 청력손실의 회복양상은 처음 30분 이 내에 제일 빠른 회복을 보이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점차 서서히 회복되고, 정상 청력으로 회복 되는데는 일시적 청력손실이 클수록 시간이 직선 적으로 증가 14, 6 khz의 고음역에서 역치상승의 높은 발현 빈도 2역치상승의 정도는 0-35 db, 대부분 15 db 미만, 4 khz 이상에서는 20 db 이상의 역치상승 3일시적 청력역치상승의 회복은 대부분의 예에 서 60분 이내에 이루어짐 4일시적 청력역치상승의 회복은 역치상승의 정 도와 관계 강대백색잡음의 부하후 1NITTS량이 많을수록 긴 회복시간 NITTS와 그 회복과정 2청력이 나쁠수록 NITTS량이 적었으나 긴 회복 시간 필요 4)군 소음이 소음성 난청 발생에 미치는 영향 군 복무시 사격 및 포격훈련에 의한 소음 노출력이 청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는 외국에서 많은 연구가 있어 왔다.군 과거력과 관련한 청력손실의 특성을 문헌을 통해 정리해 보면,음향외상성 난청,초기의 고음역(특히 6-8kHz)의 청력손실,좌우 청력의 불일치,와우와 중추청 신경로에 영향을 미친 감각신경성 난청,평균청력역치 평가에 따르면 초기의 경도 난청을 보이고,군 병과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으며,청력보

Ⅲ. 연구 결과 235 호구는 난청 예방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함을 알 수 있다.그리고 이명 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음을 알 수 있다. 표 59.군 소음이 소음성 난청 발생에 미치는 영향 연구 연구자 연구 대상 연구 목적 연구 결과 고우경 등 (1979) 오희철 등 (1981) 박기현 등 (1984) 이과학적 정상 공군장병 C 5-dip 유무와 청력손실정 23%에서 C 5-dip형, C 5-dip의 빈도는 12년 중 활주로 근무하는 256 도 및 근무연한과의 관계 이상 근무자 46%, 3년 미만의 7%보다 훨 명 씬 높았으며, 폭로기간이 길수록 고도의 해군 장병 405명 O군 항공기를 조종하는 현역항공장교 141명 오치엽 등 OO부대 공중근무자와 정 (1989) 비근무자 233명 김헌 등 총 228명의 남자 대학생 (1991) 이재광 등 (1995) 김정호 (1997) 이수진 (1999) 김정현 등 (2001) 김규상과 정호근 (2003) OO공사 입사 예정자 103 명 공군OO전투비행단에서 항공기 소음에 노출되는 활주로 지역 및 근접지역 부서의 근무자 192명 해군장병의 청력손실정도와 소음성 난청의 이환율 소음성 난청의 이환율과 임 상청각학적 고찰 소음성 난청의 유병률과 임 상청각학적 고찰 제한된 군 복무 기간 동안 에 시행한 사격 및 포격소 음에 폭로후 소음성 난청의 유발 군 복무를 마친 20대 성인 남자에서 소음성 난청의 유 병률과 특성 및 이에 영향 을 미칠 수 있는 요인 항공기 소음에 노출되는 활 주로 및 근접지역 부서 근 무인력의 청력수준 및 건강 장해 dip 현상 보임 4분법에 의해 30 db 이상인 장병의 율은 포감직별 24.8%, 기관직별 18.0%, 기타직 별 12.6% 136.9% 소음성청력장애, 11.5% 이명 현 상 호소 2비행시간이 많을수록 소음성 난청의 이 환율이 높음 114.7% 소음성 난청 2종사기간이 길수록 난청률이 증가 군 복무 여부와 사격 및 포격소음 폭로 여 부에 따른 유의한 청력손실의 차이 1정밀검사상의 청력 이상자는 전체의 12.6% 210.7%에서 소음성 난청의 초기소견인 C 5-dip 소견을 보임 순음청력검사상 좌측귀의 1 khz에서 활주 로지역 및 활주로 근접지역 부서 근로자들 에 있어서 14.0 db 및 10.5 db로 유의한 차이 조종사 및 장기지상 근무 공군 비행장의 소음수준과 1연령 및 총 비행시간이 증가할수록 청력 자 2,208명의 건강진단자 소음폭로자의 청력손실정도 손실이 유의하게 증가 료 및 청력손실에 관련된 위험 2조종사보다는 지상 근무자가, 조종사중에 요인 서는 헬리콥터 조종사가 소음에 보다 더 취약 A항공사의 조종사 106명 항공기의 소음수준과 조종 고주파수에서의 청력에 미치는 영향은 연 사의 연령, 총비행시간, 주 령이 많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총 비행시 파수별 청력역치수준 등을 간이 많을수록 고주파수의 좌측에서 청력 조사하여 연령 및 총 비행 역치수준이 유의하게 증가 시간이 청력에 미치는 영향 을 분석 중소규모 선박수리 및 건 조업체 근로자 440명 1사격 및 포격 등 소음에 1소음성 난청의 발생에 연령, 현 직종 근 노출된 군경력이 소음 노출 무기간, 군 소음 노출력, 현 직종에서의 소 근로자에게 미치는 청각학 음 노출 여부가 유의한 영향 적 영향 2사업체에서의 소음 노출 여부 다음으로 2소음성 난청 발생과의 관 군에서의 소음 노출이 소음성 난청의 발생 련 에 영향을 미침

23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군 소음에 의한 청각학적 영향과 관련한 연구는 주로 청력손실정도 와 소음성 난청의 유병률 등의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다.이과학적 정 상 공군장병 중 활주로 근무자의 C 5 -dip형이 23%(고우경 등,1979),해 군장병은 4분법에 의해 30dB 이상인 장병의 율이 포감직별 24.8%,기 관직별 18.0%에 이르고 있으며(오희철 등,1981),O군 항공기를 조종하 는 현역항공장교는 36.9%의 소음성청력장애와 11.5%의 이명을 호소하 고 있었다(박기현 등,1984). 남자 대학생에서도 군 복무 여부와 사격 및 포격소음 폭로 여부에 따른 유의한 청력손실의 차이를 보이고 있으 며(김헌 등,1991),군 복무를 마친 OO공사 입사 예정자의 10.7%에서 소음성 난청의 초기소견인 C 5 -dip 소견을 보이고 있다(이재광 등, 1995).군경력과 관련하여 공군 조종사의 경우는 총 비행시간이 소음성 난청의 유병률 또는 청력역치수준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박기현 등, 1984;이수진,1999;김정현 등,2001),그리고 연령이 많을수록,근무기 간이 길수록 난청률이 증가하였다.군 소음에 노출된 군경력이 소음 노 출 근로자에게 미치는 청각학적 영향을 보면,현 직종에서의 소음 노출 여부 다음으로 군에서의 소음 노출이 소음성 난청의 발생에 영향을 미 침을 알 수 있다(김규상 등,2002)(표 59). 우리나라의 경우는 군 복무시 노출되는 포격 및 사격 등의 충격소음 에 대한 노출 대책이 극히 미미한 상황에 있다.이 때문에 실제 작업장 에서의 소음성 난청 발생에 일정정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에도 불구 하고 이에 대해 어떠한 판단기준도 없을뿐더러 산업장 채용에서 불이익 과 근로자 관리에서 혼선을 빚고 있다고 할 수 있다.우리나라는 일반 적으로 사업체에 근무하기 전에 젊은 나이에 의무적으로 장기간 군 복 무를 하고,그중 상당수가 제한적으로 사격 훈련에 참여하고,포병,기 갑 등 특정 병과와 공군 및 해병 군인은 상시적으로 충격소음에 노출된 다고 볼 수 있다.이때 노출되는 소음수준은 최대소음으로는 말할 것도

Ⅲ. 연구 결과 237 없으며,평균소음수준으로도 상당히 높음을 여러 연구 보고를 통해서 알 수 있다.따라서 소음 노출 근로자에 대한 청력 관리 측면에서 이의 조기 진단,치료,보상 및 예방을 위해서는 외연을 넓혀 군에서의 소음 노출 문제까지 다루어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5)고소음 노출 지역주민의 청력 및 건강영향 지역주민의 소음에 의한 건강장애에 대한 연구는 많지는 않은데,주 로 사격장 소음 또는 군용비행장의 전투기 이착륙 소음으로 인한 영향 을 다루고 있다.공항주변 1km에 위치하는 지역주민 168명의 폭로군 과 비소음 노출지역 113명의 대조군에 대한 연구에서 두군간에 청력손 실치의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난청 유병률은 4분법상 폭로군에서 22.7%,대조군에서는 1%만을 보이고(김지용 등,1989),경기도 수원시의 군용 비행장의 전투기 이착륙 소음이 인근 지역주민의 청력을 저하시키 고,혈압을 상승시키며 부정적인 정서반응을 일으키는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암시하는 연구 결과라든지(이경종 등,1999),공군 사격장 소음 에 노출된 지역주민에서 이통,난청,이명,이충만감,소화불량,불안 등 을 포함한 전신적 증상의 호소율이 유의하게 높고,고혈압과 난청 유병 률이 비노출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나서 소음에 의한 건강장애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연구(조성일 등,1990),공항인접지역 주 민의 스트레스 수준이 유의하게 높으며,항공기 소음으로 인해 주관적 으로 생활에 지장을 받는다고 인지한 연구(김상아 등,2000),과다한 환 경소음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역의 역학조사에서는 소음 폭로 군과 대조군의 청력도간에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으며,소음성 난청에서 잘 나타나는 3,4kHz의 변화가 더욱 뚜렷하였다(유승훈 등,2002).그 러나 인근 군비행장 전투기 이륙소음에 노출되는 지역 교직원(폭로군)

23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과 비폭로 대조군에 대한 연구에서는 항공기 이륙소음에의 폭로가 연령 과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청력역치에 영향을 미치나,소음폭로는 혈압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폭로군 대상의 스트레스 측정에서 일 반생활사건의 경우 근무기간에 따른 차이도 보이지 않았다(한상환 등, 1997)(표 60). 표 60.고소음 노출 지역 주민의 청력 및 건강 영향 연구자 연구대상 연구목적 연구결과 김지용 등 (1989) 공항주변 1 km에 위치 하는 지역주민 168명의 폭로군과 비소음 노출 지역 113명의 대조군 거주지역의 환경에서 발 생되는 소음으로 인한 지 역주민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1혈압은 두군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고혈압의 유병률은 차이를 보이지 않음 2두군간에 청력손실치의 차이를 보임. 난청 유병률은 4분법상 폭로군에서 22.7%, 대조군 에서는 1% 조성일 등 (1990) 한상환 등 (1997) 이경종 등 (1999) 김상아 등 (2000) 유승훈 등 (2002) 경기도 화성군 매향리 주민(폭로군)과 비폭로 군(대조군) 공군 사격장의 사격소음 및 비행소음에 노출된 지역주민의 건강상태 인근 군비행장 전투기 항공기 소음 노출에 따 이륙소음에 노출되는 른 청력손실수준, 혈압, 지역 교직원(폭로군)과 일반생활사건의 스트레 비폭로 대조군 스와 심리적 영향 인근 군용 비행장 전투 기 이착륙소음에 노출 되는 주민 항공기 소음 노출에 따 른 청력저하, 혈압 상승 및 스트레스와 정서반응 1폭로군의 거주기간에 따른 연령보정 청력손 실율의 증가는 볼 수 없어 소음폭로와 청력손 실의 양반응관계는 확인할 수 없었음 2비폭로군에 비해 증상(이통, 난청, 이명, 이 충만감, 불안 등) 호소율, 평균혈압, 고혈압 및 난청 유병률이 유의하게 높음 1항공기 이륙소음에의 폭로가 연령과의 상호 작용을 통하여 청력역치에 영향 2소음폭로는 혈압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음 3폭로군 대상의 스트레스 측정에서 일반생활 사건의 경우 근무기간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음 군용 항공기 비행장 소음이 인근 주민들의 청 력저하, 혈압 상승 및 부정적인 정서반응을 일으키는 영향을 미침 공항 인접지역 129명과 항공기 소음과 스트레스 공항인접지역 주민의 스트레스수준이 유의하 비인접지역 145명의 주 및 주관적 소음인지도와 게 높으며, 항공기 소음으로 인해 주관적으로 민 의 상관관계 생활에 지장을 받는다고 인지함 소음 피해 예상 지역주 민(폭로군) 25명과 소음 노출이 적은 인근 주민 (대조군) 28명 과다한 환경소음이 지속 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 역의 역학조사 (사전 pilot조사) 소음 폭로군과 대조군의 청력도간에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으며, 소음성 난청에서 잘 나타나 는 3, 4 khz의 변화가 더욱 뚜렷함

Ⅲ. 연구 결과 239 6)기타 특정 소음원이 청력에 미치는 영향 일반 산업장 소음이 아닌 기타 특정 소음원 및 비제조업 분야 직업 군의 소음에 의한 청력 영향을 살펴본 논문은 많지 않지만 최근에 연구 가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이다.헤드셋을 사용하는 통신 근로자에 대한 연구(조진아 등,2000),휴대용 카셋트를 사용하고 있는 남녀고등학생에 대한 연구(임경희 등,2001),휴대폰의 사용에 따른 청력 영향(이미영과 이충원,2002)및 지하철공사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소음성 난청의 유병률과 관련 위험요인을 보고자 한 류승호 등(2001)의 연구가 있다. 이 분야의 연구에서는 청력에 미치는 영향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노출되 는 소음 수준이 청력에 영향을 미칠 정도이므로 지속적인 관심을 요한 다고 볼 수 있다(표 61). 표 61.특정 소음원이 청력에 미치는 영향 연구자 연구대상 연구목적 연구결과 조진아 등 (2000) 류승호 등 (2001) 임경희 등 (2001) 이미영과 이충원 (2002) 단측 헤드셋을 사용하 는 통신 근로자 685명 지하철공사에서 근무하 는 10,792명 단측 헤드셋을 사용하고 있는 통신 근로자들의 소음폭로실태와 헤드셋 소음에 의한 청력저하 지하철 공사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소음성 난청의 유병률과 관련위험요인 1헤드셋 소음폭로수준은 허용기준치를 초과 2헤드셋 사용습관(편측, 교대 사용자)에 따른 청력역치의 차이는 보이지 않음 서울지하철공사 근로자들의 소음성 난청 유병률 은 근로자건강진단 실시 근로자들의 유병률에 비해 낮지만, 차량 부서중 일부공정은 청력저하 를 야기시킬 수 있는 환경 휴대용 카셋트를 사용 휴대용 카세트 사용 청 휴대용 카세트 사용특성중 볼륨크기에 따라 좌 하고 있는 남녀고등학 소년의 청력관련 요인 측 2 khz, 우측 1 khz, 사용시간에 따라 8 khz 교 383명 에서 유의한 차이 휴대폰을 많이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융 영업관련 사무직 근로 자 450명 휴대폰 사용과 고주파 음역의 청각 손실과의 관련성 휴대폰 사용이 청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나 휴대폰 사용과 청력역치와의 관계는 성별, 1 khz 및 4 khz에서 다를 수 있음

24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7)소음에 의한 난청 외의 이증상 영향 이명은 난청과 동반되는 예가 많아 난청과 함께 신체적 장애를 유발 할 수 있으며 특히 소음 작업장 근로자에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신체 장애의 경고증상이 될 수 있다.소음노출 근로자중 이명 유병률은 24.3%,대조군은 3.6%이었으며(송주복과 김병권,2002),500Hz를 제외 하고 모든 주파수에서 이명군이 비이명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청력역 치를 보이고,이명군이 비이명군에 비해 청력손실자의 비율 및 중증도 의 정도가 유의하게 높고,과거 이질환 병력,과거 군 복무시 강력한 충 격음의 노출 및 현 직종의 소음노출이 이명 발생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 쳤다(김규상과 정호근,2002).그러나 소음성 난청이 있는 작업자(실험 군)와 정상인(대조군)과의 비교에서 만성적인 소음노출에 의한 전정기 능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박재범과 김성원,2002)(표 62). 표 62.소음에 의한 난청 이외의 이증상 영향 연구자 연구대상 연구목적 연구결과 구정완 등 (1999) 사무직 근로자 및 의과 이명의 유병률과 특성 110.5%에서 이명을 호소 대학의 대학생과 대학원 을 파악하고, 이명에 240대와 50대에서는 이명이 있는 군에서 없는 생 932명 따른 청력손실정도 군보다 청력역치수준이 증가 송주복과 김병권 (2002) 박재범과 김성원 (2002) 김규상과 정호근 (2002) 조선소의 현장 생산직 사원(소음노출군) 7,204 명과 설계직 사원(대조 군) 896명 공군 작업자들중 소음성 난청 소견을 보인 19명 (실험군)과 정상 대조군 11명 중소규모 선박수리 및 건조업체 근로자 246명 소음노출 근로자의 이 명의 유병률과 이명의 특성 만성적인 소음노출이 전정기능에 미치는 영 향 조선업체 종사 근로자 들의 이명의 유병률과 특 및 이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유 해 인자 1소음노출 근로자중 이명유병률은 24.3%, 대조 군은 3.6% 2이명의 특성을 기술 소음성 난청이 있는 작업자(실험군)와 정상인(대 조군)과의 비교에서 전정기능의 차이는 보이지 않음 1500 Hz를 제외하고 모든 주파수에서 이명군이 비이명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청력역치 2이명군이 비이명군에 비해 청력손실자의 비율 및 중증도의 정도가 유의하게 높음 3과거 이질환 병력, 과거 군 복무시 강력한 충 격음의 노출 및 현 직종의 소음노출이 이명 발생 에 유의하게 영향

Ⅲ. 연구 결과 241 일반적으로 소음 노출 근로자의 소음성 난청에는 주의를 갖고 있지만 이명에 대해서는 관심이 덜 한 편이나 이와 같이 소음 노출과 이명의 관련성이 큰 만큼 청력보존 프로그램에 이명 발생 가능성의 환기를 요 한다고 볼 수 있다. 라.소음에 의한 비이질환 영향 1)소음의 생리적,사회심리적 영향 소음이 사람에게 장기간 노출시 청력손실을 일으킨다는 연구는 오래 전부터 수행되어 왔으나 소음의 비청력 영향에 대해서는 최근의 연구발 표로 알려지고 있다.비청력 영향이란 소음에 노출시 청력에 미치는 영 향을 제외한 심혈관계 등의 생리적 영향,수행행동능력 장애,수면 장 애,대화 방해 등으로 건강과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소음의 생리적 영향은 심장 및 순환기계,내분기계,신경계 및 소화 기계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소음의 생리적인 영향에 대한 연구에서 호흡,심박동율,표피혈류,말초혈관의 수축,피부온도, 떨림,위액분비기능,위장관의 활동,뇌의 생물전기적 활동 등의 활동적 인 효과가 있고,다른 한편으로는 혈중 지질,혈중 포도당,cortisol, epinephrine,norepinephrine,dopamine,성장호르몬,mg,ca농도 등의 변화와 같은 생화학적인 효과가 있다고 분류하고 있다. 소음의 이러한 생리적,사회심리적 건강영향에 대한 우리나라의 연구 는 아직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그러나 1999년 현재 환경오염 피해진 정 전체 2,963건 중 소음(진동 포함)민원이 1,743건으로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고,환경오염 분쟁 조정현황 중에서 오염원인별 전체 신청건수

24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82건 중 소음 관련 건이 71건을 차지하고 있다.또한 교통수단과 주거 의 밀집화로 외부소음에 대한 민원도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 다.이는 소음에 대한 불만의 정도가 매우 심대함을 대변하고 있어 이 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은 적실하다 할 것이다. 소음의 생리적 영향에 대한 연구는 아직 극히 드물다.실험연구로는 3편의 논문이 있을 뿐이다.소음의 비청력 효과인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보기 위한 뇨중 catecholamine의 변화를 본 논문(김형석 등, 1993),소음 스트레스가 체액성 면역반응과 세포성 면역반응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하대유 등,1985)와 소음 스트레스가 면역반응에 미치 는 영향에 관한 실험적 연구(김금재,1989)가 있다.소음의 사회심리적 영향과 관련된 우리나라 연구로서는 병원소음과 환자의 반응 관련 연 구,도로교통소음에 의한 학교의 교사와 학생에 대한 영향,소음에 노출 되는 근로자의 스트레스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병원환경내 소음과 입 원환자의 반응에 대한 연구는 간호중재를 위한 기초자료로서 활발히 연 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이다.입원환자는 병원환경내 여러 가지 소 음원에 노출되고 있으며,이들이 인지하는 소음의 정도와 소음에 대한 반응정도도 높은 편으로 환자의 휴식을 위해 소음을 낮출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여야 할 것이다.도로교통소음은 경계선에 위치한 학교의 교사와 학생들의 대화방해,학습방해 및 신체적 장해를 많이 호 소케 하는 등 환경 소음원의 주 요인으로 학교,병원 및 경계지역 주민 등의 불만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산업장의 소음은 근로자에게 난청장 애 이외의 사회심리적 영향도 매우 큼을 알 수 있다.스트레스 증상에 자각적 청력저하와 산업장의 소음폭로수준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박 경옥과 이명선,1996),또한 청력손실정도와 불안 및 우울 성향과의 관 계는 매우 유의함을 보이고 있다(송상욱 등,1996)(표 63).

Ⅲ. 연구 결과 243 표 63.소음에 의한 비이질환 -생리적,사회심리적 영향 연구 연구자 연구대상 연구목적 연구결과 김명호와 차일환 (1973) 하대유 등 (1985) 서울 시내의 종합병원 환자 171명 소음원에 의한 소음의 140%의 환자가 약간 시끄러운 상태에서 강도와 환자의 반응도 생활 2소음원은 주거지역의 경우 구내유선방송 의 스피커 소리와 방문객 소음, 사업지역은 도로교통소음에 기인 동물실험 소음스트레스가 체액성 양측 외이도를 폐쇄하여 청력장애를 유발 면역반응과 세포성 면역 하여 유도한 스트레스는 SRBC에 대한 반응에 미치는 영향 DTH와 항체반응을 유의하게 억제 김금재 (1989) 김형석 등 (1993) 동물실험 90 db 이상되는 산업장 근 로자와 사무실 근로자 소음 스트레스의 면역 반응에 미치는 영향 소음이 비청력 효과인 stress에 미치는 영향을 보기 위한 뇨중 cate- cholamine의 변화 SRBC에 대한 지연성과민반응과 TNCB에 대한 접촉성과민반응의 억제 소음 스트레스는 부신수질과 피질을 자극 하여 뇨중 catecholamine의 분비량을 증가 손영희 (1994) 종합병원 입원환자 153명 병원환경내에서 발생하 입원환자는 병원환경내 여러 소음원에 노 는 소음 요인과 정도, 출되어 있으며, 이들이 인지하는 소음의 정 이에 대한 입원환자의 도와 소음에 대한 반응정도가 높음 반응 김증호 등 (1995) 박경옥과 이명선 (1996) 송상욱 등 (1996) 정승은과 최창하 (1998) 손연정 (2001) 학교의 부지 경계선에서 주 간에 도로 교통 소음도가 각 각 65 db 이상 2개, 미만 2 개 중학교의 교사와 학생 소음 작업환경측정 대상의 21개 사업장 생산직 근로자 일반검진을 목적으로 건강검 진센터를 방문한 18세 이상 의 성인 종합병원 응급실 입원환자 103명 종합병원 중환자실 입원환자 34명 소음수준에 따른 교사 와 학생들의 반응 시끄러운 학교의 교사와 학생들이 대화방 해, 휴식방해, 학습방해, 신체적 장해를 많 이 호소 소음폭로수준과 스트레 1소음폭로수준이 높을수록 높은 스트레스 스 증상간의 관련성 및 수준을 보임 스트레스 증상에 영향 2근로자의 스트레스 증상에 자각적 청력 을 미치는 요인 저하(16%)와 산업장의 소음폭로수준(11%) 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침 청력정애의 정도에 따 른 불안과 우울에 미치 는 영향 응급실의 소음도와 환 자의 소음에 대한 인지 청력손실정도와 불안 및 우울 성향과의 관 계는 매우 유의하며, 특히 양호한 쪽의 청 력손실이 30 db 이상일 때 불안 및 우울 성향이 더큼 응급실의 소음도는 환자의 휴식을 위한 소 음의 허용기준보다 높은 수준 정도 소음과 입원환자의 수 객관적 소음수준보다는 개인의 소음 인지 면양상과의 관계 정도에 따라 수면양상(수면양, 수면질)에 영향

24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2)소음이 혈압에 미치는 영향 소음에 의한 비이질환(비청각학적)영향에 대한 산업청각학적 연구는 현재까지 주로 심혈관계 건강영향,특히 혈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집 중되어 왔다.이 분야의 연구로서 실험연구는 노재훈 등(1984)의 1kHz 와 4kHz소음을 백서에 폭로시켜 어느 주파수의 소음이 심혈관계 변 화를 초래하는지를 관찰한 동물실험이 있다.1kHz및 4kHz,95dB의 순음에 폭로시킨 결과 두군 모두 5분후에 혈압 및 맥박수가 최대치를 보였고,20분후 정상범위로 적응하였다.4kHz소음 폭로가 1kHz소 음보다 혈압 및 맥박수를 더욱 상승시키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역학적 연구에서는 일관된 결과를 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소음과 혈 압의 관련성을 적시하고 있다.남자에서 소음 노출수준이 고혈압의 주 요 예측 지표로서(김복연 등,1996)소음수준에 따라 고소음군과 저소음 군간의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고(이 종영,1984),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 모두 교란변수를 통제한 상태 에서 소음노출군이 혈압 변화의 유의한 설명변수였다(이상윤 등,2001). 그러나 연구자에 따라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결 과의 차이가 있다.하명화와 김두희(1991)는 고소음부서와 저소음부서의 고혈압 유병률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으나 저연령군의 청력손실 군에서 더 높은 경향을 보였으며,청력손실은 특히 40세 이전 연령군에 서 주요 이완기 혈압 예견지표이었다.김종화와 이충렬(1987)은 청력손 실정도가 고소음군의 이완기 혈압에 관련된 가장 강력한 예측인자로 보 고하고 있고,차봉석 등(1997)은 고소음 노출군이 저소음 노출군에 비해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이 유의하게 높으나 일반적 특성,소음 및 사회 심리적 요인을 포함한 다중회귀분석(모형 2)에서 소음노출수준이 이완 기 혈압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요인이었다.반면에,김영기 등(2000)

Ⅲ. 연구 결과 245 은 저연령층인 40세 미만에서 85 db(a)이상의 고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수축기 혈압의 증가를,이지호 등(2001)도 소음노출정도와 수축기 혈압은 용량-반응관계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이와 같이 소음 과 혈압과의 관련성 및 영향정도는 성,연령에 따라 결과가 다르며,또 한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일관된 결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그리고 소음 노출수준에 따른 혈압 변화의 양-반응 관계 를 보고한 논문을 대상으로 메타분석을 한 결과를 보면,이 연구의 대 상 논문이 대부분 단면 연구였고,소음노출 기준에 대한 정의,노출기간 에 대한 정보의 불충분,혈압 측정방법과 시기,혈압에 영향을 줄 수 있 는 요인들의 부적절한 통제 등 인과성을 밝히는데 여러 한계점이 있지 만 산업장에서의 만성적 소음 노출과 근로자의 혈압은 상관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있다(김춘배 등,2000)(표 64).

24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64.소음에 의한 비이질환 -소음이 혈압에 미치는 영향 연구 연구자 연구대상 연구목적 연구결과 노재훈 등 (1984) 이종영 (1984) 김종화와 이충렬 (1987) 하명화와 김두희 (1991) 김복연 등 (1996) 차봉석 등 (1997) 김영기 등 (2000) 김춘배 등 (2000) 이상윤 등 (2001) 이지호 등 (2002) 동물실험 섬유업체 기직공 70명, 가공공 70명 가공부 80dBA(저소음군), 기직부 99dBA(고소음군) 으로 분류 90dB(A) 이상 소음노출 근로자 275명, 85dB(A) 이하 206명 고소음군과 저소음군으로 분류 철강공장 근로자 1,996명 저/고소음 부서로 구분 선별기준 이상의 청력손 실이 있는 근로자 276명 작업장의 소음폭로수준에 평균근무년수를 곱해서 산출한 축적소음폭로수준 사용 50인 이상의 사업장의 소 음부서에 근무하고 매년 소음 특수건강검진을 받 는 근로자 414명 주물공 125명 85dB(A) 기준의 저/고소 음군으로 분류 1kHz와 4kHz 소음을 백서에 폭로시켜 어느 주파수의 소음이 심혈 관계 변화를 초래 소음이 혈압변화에 미 치는 영향 소음 노출 근로자들의 고혈압 발생에 관련된 요인이 혈압에 미치는 영향 소음 노출 정도에 따 른 혈압의 차이 근로자의 만성적 소음 폭로의 혈압에 미치는 영향 소음과 사회심리적 요 인, 혈압의 관련성- 1소음노출수준에 따 른 혈압 2소음노출수준에 따 른 사회심리적 요인의 혈압에 미치는 영향 소음노출에 의한 혈압 과 심박동수에 미치는 영향 소음 노출수준에 따른 혈 압 변화의 양-반응 관계 만성적 소음 노출과 혈압의 연관성 를 보고한 논문을 대상으 로 메타분석 금속제조업 근로자 852 누적소음노출지표를 명 이용한 누적소음노출 평균소음노출값과 근무기 과 혈압과의 관련성 간을 고려하여 추정한 누 적소음노출값의 분포에 따른 저/중/고/과다소음 노출군으로 분류 금속제조업 530명, 9년간 추적조사한 코호트 소음수준에 따른 4개 유 사노출군으로 분류 소음노출수준별 혈압 의 변화경향과 혈압의 변화에 대한 만성적인 소음노출의 영향 11kHz 및 4kHz, 95dB의 순음에 폭로시 킨 결과 두군 모두 5분후에 혈압 및 맥박 수 최대, 20분후 정상범위로 되어 적응 24kHz 소음 폭로가 1kHz 소음보다 혈압 및 맥박수를 더욱 상승시키는 경향 1소음 수준에 따른 고소음군과 저소음군 간의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에서 유의한 차이 2고소음군에서 작업전에 비해 작업후 수 축기 및 이완기 혈압에서 유의한 증가 고소음군의 이완기혈압에 관련된 가장 강 력한 예측인자는 청력손실정도이며, 다음 으로 체격지수, 고혈압 가족력, 연령 순으 로 유의하게 영향 1고소음부서와 저소음부서의 고혈압 유 병률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으나 저연령군의 청력손실군에서 더 높은 경향 2청력손실은 특히 40세 이전 연령군에서 주요 이완기혈압 예견지표 남자에서 소음폭로 수준은 고혈압의 주요 예측지표 1고소음 노출군이 저소음 노출군에 비해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이 유의하게 높음 2일반적 특성, 소음 및 사회심리적 요인 을 포함한 다중회귀분석(모형 2)에서 소 음노출수준이 이완기혈압에 영향을 미치 는 유의한 요인 저연령층인 40세 미만에서 85dB(A) 이상 의 고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수 축기 혈압의 증가 산업장에서의 만성적 소음 노출과 근로자 의 혈압은 상관성이 없음 수축기혈압과 이완기혈압 모두 교란변수 를 통제한 상태에서 소음노출군이 혈압변 화의 유의한 설명변수 1사무실 근로자집단(I)에 비해 85dB(A) 초과노출 근로자 집단(IV)에서 유의한 수 축기혈압의 차이 2소음노출정도와 수축기혈압은 용량-반 응관계가 있음을 시사

Ⅲ. 연구 결과 247 마.비소음에 의한 직업성 난청 비소음에 의한 직업성 난청 및 청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그리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CS 2 폭로 근로자의 진행성 난청 등 의 사례(이은일과 김순덕,1990)와 연폭로로 인한 청력손실을 혈중 연농 도와 청력손실과의 상관관계로 규명하려한 논문(이남희 등,1995),비디 오 테이프 제조공장에서 혼합유기용제의 노출이 청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 본 논문(신혜련 등,1997),금속제품제조업체 근로자의 소음 노출 군과 소음과 유기용제 동시 노출군에 대한 연구에서 유기용제노출이 직 업적 청력손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논문(이지호 등,2000)및 소음 과 중금속,유기용제 등의 화학물질 노출의 특성에 따른 직종별 청력손 실을 비교한 논문(김규상 등,2003)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최근 스포츠잠수나 직업잠수의 기회가 증가하면서 잠수에 의 한 신체장애의 빈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기압의 변화로 인한 감압병, 공기색전증 등은 심각하나 다행히 드물게 발생하고 있다.그러나 심각 성에 있어서는 덜하나 가장 발생빈도가 높은 의학적 문제는 중이,부비 강 등 이비인후과 영역의 압력변화에 의한 개체조직의 손상 (barotrauma)이다.우리나라에서는 공기잠수를 이용한 해저작업중 발생 한 내이감압병에 의한 청력장애 1례(손석준과 박철순,1990)의 사례 보 고가 있으며,스쿠버 다이빙에 의한 이과적 압력손상으로 이학적 검사 상 고막천공례가 33.3%,순음청력검사상 91.7%에서 경도내지 중등도의 전음성 난청을 보였으며(윤석근,1994),해녀들에서 잠수가 귀에 미치는 영향으로 정상 연령군에 비해 청력손상이 의미있게 증가하였으며,특히 고주파수역에서 의의가 있었으며,작업경력이 길수록,작업환경이 깊을 수록 청력손상이 증가하였다(김종선과 정하원,1994).동물실험으로 잠 수시 기니픽 중이에서 압력손상의 발생과 시간 경과에 따른 중이압력손

24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상의 변화를 본 연구도 있다(윤석근과 유우종,1997). 기타 외상성 난청의 증례로서 용접공에서 용접불꽃에 의한 고막천공 과 만성중이염의 보고가 있다(김규상과 정태기,1999)(표 65). 작업장에서의 산업화학물질에 노출되어 나타나는 청력손실은 다양하 고 복합적이며 또한 논란이 있다.최근에 동물실험연구만이 아니라 화 학물질에 노출된 인간에 대한 청각학적 영향을 밝혀내고 있다.이전의 중공업 등의 소음 작업장이 컴퓨터 및 고도 기술산업으로 전환되어 가 는 시점에서 화학물질은 청력장애의 주 요인으로서 소음을 대체할지 모 른다.또한 고령의 산업장 근로자들은 특히 이독성 물질에 더 취약하다 는 점에서 지금까지의 소음의 청력에 대한 집단검진에도 주의를 요한다 고 볼 수 있다.이전에 실제적인 주의를 주지 못하였지만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산업화학물질 등은 이론적으로나 실험적으로 청각계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과 소음과 상호작용하거나 산업화학물질 노출 이 청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와 소음과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근로자 의 규모와 작업장에서 쓰이는 다양한 유해화학물질로 말미암아 우리의 숙고를 요한다.특히 물리적 요인과 화학물질의 복합노출에 대한 기준 이 없는 마당에 이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은 크다 할 것이다.

Ⅲ. 연구 결과 249 표 65.비소음에 의한 직업성 난청 연구 연구자 연구 목적 연구 결과 제안 손석준과 박철순 (1990) 이은일과 김순덕 (1990) 윤석근 (1994) 김종선과 정하원 (1994) 이남희 등 (1995) 신혜련 등 (1997) 윤석근과 유우종 (1997) 김규상과 정태기 (1999) 이지호 등 (2000) 김규상 등 (2003) 증례 증례 스쿠버 다이빙에 의한 이과적 압력손상 해녀들에서 잠수가 귀 에 미치는 영향 연폭로로 인한 청력 손실-혈중 연농도와 청력손실과의 상관관 계 비디오 테이프 제조 공장에서 혼합유기용 제의 폭로가 청력에 미치는 영향 잠수시 기니픽 중이에 서 압력손상의 발생과 시간 경과에 따른 중이 압력손상의 변화 증례 유기용제 노출이 직업 적 청력손실에 미치는 영향 청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유해 인자의 파악, 유해 인자 노출 에 따른 청각학적 건강 장애의 특성 및 효과 공기잠수를 이용한 해저작업중 발생한 내이감압병에 의한 청력장애 CS 2 폭로 근로자의 진행성 난청 잠수경력이 짧을수록 압력손상이 많았 으며, 5 m 이내의 수심이 50%, 자각증 상으로 이충만감과 이통, 이학적 검사상 고막천공례가 33.3%, 순음청력검사상 91.7%에서 경도내지 중등도의 전음성 난청을 보임 1정상 연령군에 비해 청력손상이 의미 있게 증가하였으며, 특히 고주파수역에 서 의의 2작업경력이 길수록, 작업환경이 깊을 수록 청력손상이 증가 혈중 연농도와 청력손실 사이의 관련성 에 관한 확정적인 증거는 못찼았으나 연폭로군의 청력손실치가 대조군에 비 해 약간 증가 혼합유기용제 폭로군이 비폭로군에 비 해 높은 평균청력역치을 보임 1스포츠 스쿠버 다이버에 안전한 잠수 형태로 모의잠수시켰을 때도 기니픽 중 이에 압력손상 발생 2압력손상 소견중 고막의 충혈과 중이 점막의 출혈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호전 용접공에서 용접불꽃에 의한 고막천공 과 만성중이염 유기용제와 소음에 동시 노출되는 군이 소음 노출군에 비해 4000 Hz 이상에서 청력역치가 높게 나타났으나 통계적 유 의성은 없음 1직종 또는 유해인자(소음, 화학물질- 유기용제 등)에 따른 청력역치의 유의 한 차이 2청력에 연령, 근무기간, 직종 및 군 소음 노출력이 유의한 영향 스쿠버 다이빙에 의한 이과적 압 력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 철저한 훈련 해녀에서의 잠수가 주는 내이 기 압외상의 간접 증거임 장기적인 연폭로로 나타날 수 있 는 청력손실에 관한 연구와 연폭 로 근로자에 대한 청력보호 예방 대책 수립 유기용제 취급 근로자에 대한 청 력검사 실시 압력손상의 경과에 대한 추후 연 구 필요 용접공의 귀 보호구 착용 보다 효과적인 근로자들의 청력 관리를 위해 소음 외 산업장에서 동시 노출되는 여러 유해인자를 고려 소음과 화학물질의 청력에 대한 영향과 복합노출에 대한 기준 마 련

25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바.순음청력검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근로자 건강진단 및 장애 보상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검사로서 순음 청력검사와 관련된 문제점을 규명한 논문을 들 수 있다(표 66).이와 관 련된 문제로서 크게는 건강진단기관의 제반 조건(의사와 청력검사자 등 인력,청력검사실,청력검사기 등),검사 실시 시점에서의 사업장 및 근 로자의 제반 상태가 순음청력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다. 전반적인 소음특수건강진단 실태,판정기준 및 청력측정방법상의 검토 를 통해 소음성 난청 발생률이 낮은 이유를 추론하고(김현욱 등,1994), 소음성 난청 유소견율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므로써 기관의 질. 양적 요인과 소음성 난청 진단과의 관련성을 추론하고(안연순 등,1995),연 령보정시 소음성 난청 진단에 미치는 영향을 보고(원종욱 등,1995),소 음격리시간에 따른 청력을 조사하여 소음노출후 경과시간의 규정을 제 안하고(조수헌 등,1996),2차 정밀검사 대상자를 감소시킬 수 있는 청 력검사방법으로 Audiocup 부착 헤드폰을 권장하고 있다(구정완 등, 1997;채경석 등,2000).그리고 정밀검사 대상 선별을 위한 원외(사업 장)에서의 1차 검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1차 검진의 민감도를 유지하 면서 특이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10 db을 차감한 2차 건강진단 대상자의 선정을 제안(원종욱 등,2000)하거나,HHIE-S의 소음폭로 근 로자들의 청력장애 선별검사에 적용한 결과 1차 순음청력검사와 HHIE-S의 점수 기준을 합한 병행검사시 소음성 난청의 1차 선별검사 에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으면서 위음성률이 최소인 더 나은 검사방법임 을 보이거나(이미영 등,1996),소음 특수건강진단 문진표의 항목과 청 력이상간의 연관성과 소음성 난청에 대한 판별력 조사 결과 만성적이고 특이적인 항목을 위주로 한 단순하고도 판별력있는 항목의 개발을 제안 하고 있다(송재석 등,2000).이처럼 1차 선별검사와 청력검사의 원칙에

Ⅲ. 연구 결과 251 따라 실시된 정밀검사의 가청역치의 차이가 커 청력검사 원칙이 완전히 이행되지 않은 조건에서 측정된 선별검사의 가청역치에 선별기준을 적 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하였다(윤능기 등,1992).이는 청력검사실의 배경음이 역치결정에 영향을 미침을,특히 1000Hz청력검사 결과에 현 저한 영향을 미침을 실험으로 증명하고 있다(김규상 등,2000).그리고 또한 순음청력검사의 정확도와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순음청 력검사기의 음향보정의 차이가 큰 영향을 미침을 보고(김규상 등,2000) 하며 검사 환경상의 배경음 수준을 엄격히 제한하고 주기적으로 청력검 사기의 음향보정 상태를 검사하도록 권고하고 있다.실제 2차 소음특수 건강진단 자료를 통해 2차 건강진단 대상자 선정,순음청력검사방법 및 판정의 적정성을 검토하여 2차 대상자에서 누락되거나,대다수가 기도 및 골도 음차폐가 실시되지 않고 있으며,질환자(D 1,D 2 )의 판정이 과소 평가 되어 있음을 보고하고 있다(김규상 등,2001).

25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66.소음 노출 근로자에 대한 청력검사시의 문제점과 대책 연구 연구자 연구 목적 연구 결과 제안 윤능기 등(1992) 선별검사의 가청역치와 청력검사의 원칙에 따라 실시된 정밀검사의 가청 역치 비교 김현욱 등(1994) 집단검진의 실태, 소음성 난청 판정기준 및 청력측 정방법상의 문제점 검토 ->소음성 난청 발생률이 낮은 이유 추론 안연순 등(1995) 소음성 난청 유소견율에 미치는 영향 원종욱 등(1995) 연령보정시 소음성 난청 진단에 미치는 영향 조수헌 등(1996) 청력검사에 고려되어야 할 소음격리 시간 이미영 등(1996) HHIE-S의 소음폭로 근 로자들의 청력장애 선별 검사 적용 구정완 등(1997) 2차 정밀검사 대상자를 감소시킬 수 있는 청력검 사방법 원종욱 등(2000) 1차검진에서 2차건강진 단 대상자를 선별하는데 있어 1차검진의 민감도를 유지하면서 특이도를 높 일 수 있는 방법 채경석 등(2000) 이상적인 청력측정 환경 이 아닌 곳에서 청력검사 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 는 방법 김규상 등(2000) 청력검사실의 배경음이 역치 결정에 미치는 영향 11 khz에서 선별검사와 정밀검사의 가청 역치 차이는 평균 13 db, 4 khz에서의 차이는 5 db 2선별검사의 가청역치가 증가함에 따라 평균 가청역치의 차이가 증가 1검사에 대한 교육 부재 2기기보정의 문제 31차 검사 장소 및 시기로 인한 일시적 청력저하 4기기사용 및 조작방법의 차이 5다양한 판정기준 및 연령보정 적용 의사 1인당 근로자수가 많고, 특수건강진 단기관 설립기간이 짧고, 사업장 자체 부 속기관의 경우 유소견율이 낮음 1연령보정 전후의 청력차이가 연령이 증 가함에 따라 커지는 경향 2연령보정을 실시할 경우 소음성 난청으 로 진단받은 근로자는 약 60% 감소 12시간 이내의 청력(HL 2)에 비해 5-7시 간후 청력(HL 6)과 소음폭로후 14-16시간 후 청력(HL 15)이 유의하게 적음 24 khz에서 50%가 정상까지 회복되는데 필요한 시간은 15.6시간 1차 순음청력검사와 HHIE-S의 점수 기준 을 합한 병행검사시 소음성 난청의 1차 선별검사에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으면서 위음성률이 최소인 더 나은 검사방법임을 보임 Audiocup 착용군이 미착용군에 비해 청력 역치수준이 유의하게 낮음 11차 검사전 소음노출과 검사시 주변환 경 소음의 영향으로 인한 역치의 증가 210 db을 차감해도 민감도는 변화하지 않고 특이도를 높일 수 있음(44.4%가 2차 건강진단에서 제외) 동일인에서 일반 헤드폰 보다 Audiocup 부착 헤드폰으로 청력측정시 유의하게 낮 은 청력역치와 2차검진 대상 선정율을 보 임 11000Hz 청력검사 결과에 현저한 영향 2배경음으로서 음원으로부터 거리에 따른 음감쇠의 영향과 관련한 역치의 변화는 일 정하게 감소 청력검사 원칙이 완전히 이행되지 않은 조건에서 측정된 선별검사의 가청역 치에 선별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옳지 않음 1합리적이고 통일된 청력 측정방법 및 진단기준 2청력 측정자들의 자격을 위한 전문교육과 보수교육 법적인 의사인력의 확보와 사업장 자체 특수건강진단 기관에 대한 제도적 보완 근로자 보호 측면에서 연 령보정에 대한 세심한 주 의 순음어음청력검사시 소음 폭로후 경과시간의 규정과 그 시간은 최소 16시간 이 상 HHIE-S의 소음성 난청 1 차 선별검사에 순음청력검 사와 함께 병행 사용 사업장에서 이루어지는 청 력검사시 헤드폰 오디오컵 부착 1차 청력검사에서 10 db 차감한 2차건강진단 대상 자의 선정 1차 청력검진시 Audiocup 부착 헤드폰 착용 검사 환경상의 배경음 수 준을 엄격히 제한

Ⅲ. 연구 결과 253 표 66.소음 노출 근로자에 대한 청력검사시의 문제점과 대책 연구 -계속 연구자 연구 목적 연구 결과 제안 김규상 등(2000) 순음청력검사의 정확도와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송재석 등(2000) 소음 특수건강진단 문진 표의 항목과 청력이상간 의 연관성과 소음성 난청 에 대한 판별력 조사 김규상 등(2001) 2차 소음특수건강진단 대 상자 선정, 순음청력검사 방법 및 판정의 적정성 검토 청력검사기의 음향보정 차이가 순음청력검 사의 역치 결과의 신뢰성과 정확성에 주요 하게 영향을 미침 1만성 특이적 항목만 청력이상 여부와 관 계가 있음 27개 설문 항목과 연령 및 근무경력만을 이용하여 청력이상을 판정한다고 하였을 때 민감도 59%, 특이도 88%, 평균 23% 정도가 잘못 분류 11/3이 2차건강진단 대상자에서 누락 21/4이 기도검사만으로 평가 판단 3대다수가 기도 및 골도 음차폐 미실시 4질환자(D 1, D 2)의 판정이 과소평가 순음청력검사기의 정기적 인 보정 만성적이고 특이적인 항목 을 위주로 한 단순하고도 판별력있는 항목의 개발 1특수건강진단기관에 대 한 청력정도관리와 청력검 사자의 질관리 2판정에서의 여러 장애 요인을 검토하여 적정하게 판정하게끔 제도적 정비 현재 순음청력검사의 결과는 소음성 난청 유소견자 또는 요관찰자의 판정과 장해보상의 등급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소음성 난 청의 업무상 재해 인정기준에서도 난청의 측정방법에 대해서 규정하고 있다.순음청력검사시 청력측정에 영향을 미치는 제반 요인으로 청력검 사실의 배경소음수준,청력검사기의 음향보정상태,청력검사자의 검사방 법중 헤드폰의 유형,헤드폰의 위치,헤드폰 착용 부위의 방해물(머리카 락,안경,귀고리 등),헤드밴드의 장력,신호음의 주기,신호음의 종류 등과 피검자 요인으로 생리학적 요인(이명,소음노출로 인한 일시적 난 청),반응요인(역치의 이해 부족,알콜 또는 약물 등의 영향)과 고의적 인 목적의 위난청(malingering)및 보상심리 등을 들 수 있다.즉,검사 결과를 얻는 과정중 청력검사기기의 정확성,검사실 환경,검사자가 사 용하는 검사방법,그리고 피검 근로자의 협조 등이 검사의 신뢰도에 영 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필수검사가 대부분 작업장내에서 이 루어지고 작업 중에 시행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검사실 환경의 배경소음 과 작업중 소음에 노출되므로써 영향을 받는 일시적 난청이 선택검사(2

25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차 건강진단)대상자 선별에 어려움을 주고 청력손실이 과장되게 평가 되는 경향이 있다.따라서 진단기관의 청력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질관리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다행히 청력정도관 리를 시행하고 있으나 보상을 위해 가장 기초적인 검사 결과의 정확도 와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검사실 환경과 검사기 등의 기준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설정되어 있지 않아 이를 시급히 규정하여야 할 것 이다.그리고 순음청력검사는 주관적인 검사 도구로서 보상심리에 따른 위난청의 문제를 발생할 소지가 있을뿐더러 감각신경성 난청으로서의 소음성 난청의 정확한 판정을 위해 순음청력검사뿐만 아니라 어음청력 검사,중이검사,청각유발반응검사 및 이음향방사 등을 행하고 참고되어 야 한다. 사.소음에 대한 인식 및 사후관리 연구 다음으로 건강진단 결과 사후관리 및 근로자의 소음성 난청에 대한 인식 관련 연구를 살펴보고자 한다(표 67).건강진단 결과 유소견자로 판정된 경우에는 보호구 착용,직종변경,요양신청(장해보상급여)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있다.대부분의 경우 건강진단을 실시한 의사는 보호구 착용과 더불어 작업전환을 권고하고 있다.그러나 대체로 건강 진단 결과를 올바르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비소음부서로의 작업전 환율도 높지 않음을 알 수 있다.그리고 요양 신청자 중 아주 낮은 비 율만이 장해보상을 받고 있다.사후관리 조치에 있어 해당 사업장의 보 건관리자 선임,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설치 등에 따라 작업전환율과 환 경개선이 이루어지고,기업의 규모와 연령 등이 사후관리에 영향을 미 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또한 소음에 대한 지식,태도 및 실천이 청력 역치 손실과 관련성이 있음을 많은 연구가 보고하고 있다.따라서 소음

Ⅲ. 연구 결과 255 성 난청 유소견자의 적절한 관리를 위해 구체적인 사후관리 지침이나 관리내용을 수립할 필요가 있으며,소음성 난청 예방을 위해 소음 저감 을 위한 노력과 함께 근로자에게 직접적으로 소음에 대한 지식,태도 및 실천과 관련된 교육이 청력보존프로그램에 필수적임을 보여주고 있 다. 표 67.소음성 난청의 관리,소음에 대한 지식,태도 연구 연구자 연구 목적 연구 결과 제안 이원진 등 (1991) 임현술 등 (1992) 김옥현 등 (1994) 최장선 등 (1996) 최현림과 이원철 (1996) 이경용과 이관형 (1996) 곽문석 등 (1997) 직업병 유소견자들의 사 후관리 실태와 이에 영 향을 미치는 요인 직업성 난청 및 비직업 성 난청 유소견자의 관 리실태 전향적인 청력역치의 변 동 조사를 통한 청력보 존프로그램 효과 분석 소음성 난청 유소견자의 추적조사를 통한 사후관 리 및 장해보상 실태 난청 유소견자를 대상으 로 소음 및 소음성 난청 에 대한 지식과 태도 비 교 청력손실을 예방하기 위 한 행위에 영향을 미치 는 태도 특성 1소음발생 산업장 근로 자들에게 제공하는 청력 보존대책의 종류와 특성 파악 2소음성 난청 발생과 진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관리적인 요인 120.2% 작업전환등 적절한 사후관리, 85.1% 작업환경의 변화 없음, 요양신청자의 12.8%만 이 보상 2사업장 전체 근로자수, 사업장내 노동조합과 보건관리자의 유무 등이 직업병 유소견자의 사 후관리 실태와 유의한 관련 1난청 유소견자중 20%만이 건강진단 결과를 올바르게 인지, 직업성 난청 유소견자중 18.2% 만이 비소음부서로 작업전환 2난청 유소견자의 낮은 판정 일치율(60%) 소음에 지속적으로 폭로되고 있는 근로자에게 적용한 청력보존프로그램은 청력역치의 보존에 효과적임 D 1의 56.5% 작업전환조치, 1.9% 장해보상 직업병 유소견자 사후관리 조치에 있어서 해당 사업장 요인(보건관리자 선임, 산업안전보건위원 회의 설치)에 따라 높은 작업전환율과 환경개선 이 이루어짐 1소음성 난청 요주의자, D 1, D 2 대상 귀보호구 착용 77.1%, 작업부서전환 9.3%, 근로시간 단 축 3.4% 2소음성 난청에 관련된 문항에 대한 올바른 응 답 비율은 61.2% 청력보존을 위한 여러 가지 예방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태도 특성들은 서로 차이를 보임 청력손실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 의 실시, 근로자에게 청력검사 결과의 통보는 과거 검사결과와 함께 제공, 소음에 관한 충분 한 교육의 실시, 청력보호구 미착용자의 강제적 인 착용 등의 순으로 청력보존프로그램의 예방 효과 사업장 내에서의 노동 조합과 보건관리자의 역할 중요 난청 유소견자에 대한 관리대책 강화 다른 직업적 소음폭로 근로자에 대한 청력보 존프로그램의 적용 소음성 난청 유소견자 에 대한 구체적인 사 후관리 지침이나 관리 내용의 수립 소음성 난청을 예방하 기 위하여 소음 작업 자에 근무하는 근로자 들에게 효과적인 청력 보존프로그램의 제공 특정의 예방 행위에 관련된 태도 특성을 구체화하여 행위 변화 전략에 이용 청력보존프로그램의 체계적인 개발 및 도 입

25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67.소음성 난청의 관리,소음에 대한 지식,태도 연구 -계속 연구자 연구 목적 연구 결과 제안 구정완 등 (1998) 함완식 등 (1999) 소음에 관련된 지식, 태 도가 청력보존 행위와 청 력손실에 미치는 영향 소음에 대한 지식, 태도 및 실천이 청력역치에 미 치는 영향 청력보존을 위한 예방 행위 및 청력손실에 영향을 미치는 소음에 관련된 지식, 태도들 은 서로 차이를 보이고 있음 1, 4 khz 청력역치에 근로자의 성, 연령, 소 음부서 근무경력 외에 소음에 대한 지식, 작 업장 소음의 심각성에 대한 관심, 청력보호 구에 대한 관심 및 소음성 난청에 대한 관 심이 영향을 미침 청력보존프로그램을 시행 할 때에 소음에 대한 지 식, 태도의 특성을 구체 화하여 이용 소음성 난청 예방을 위해 소음에 대한 지식, 태도 및 실천과 관련된 교육이 청력보존프로그램에 필수 적임 한승혜와 김수근 (1999) 강윤성 (2000) 소음성 난청 요주의자(C) 로 판정받은 근로자의 관 리실태 및 이와 관련된 요인 공군의 소음 폭로자들의 소음에 대한 위험인지 및 이에 영향을 주는 요인 기업의 규모, 연령 등이 사후관리에 영향 소음측정, 청력검사, 소음에 대한 지식은 중 재가 가능하므로 반드시 관리하여야 할 중요 변수로 인식 자율적인 산업보건활동을 위한 사업주와 관리자의 인식 제고 청력보호프로그램의 체계 적 시행과 바람직한 위험 정보교환이 필요 아.소음 측정 및 평가를 위한 산업위생학적 연구 도시지역,특정 기간시설(공항 등)및 산업장의 공정,설비,기계 등 에 대한 소음 측정/평가 연구와 소음 저감을 위한 제반 공학적 연구는 산업청각학적 고찰에서 제외하였다.여기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업장 근 로자에게 노출되는 소음의 특성 및 이러한 소음을 적절히 평가하기 위 한 산업위생학적 방법에 초점을 맞추었다. 작업환경 중 소음은 1995-2000년 최근의 작업환경측정 결과에서 소음의 노출기준 초과율이 1995년의 39.7%에서 2000년의 26.5%로 감소추세에 있으나 유해인자 중 가장 높은 초과율을 보이고 있다.김준연 등(1986)의 연구에서는 조사공 정중 42%가 소음폭로 허용기준을 초과하고,선박건조 및 수선업이 가 장 높은 평균 소음수준을 보였으나,김광종과 차철환(1991)의 연구에서 는 90dB(A)이상 폭로자율은 19.8%,가장 높은 업종은 석제품 업종이

Ⅲ. 연구 결과 257 었다.노출 소음의 특성을 보면,평균 음압수준이 90 db(a)를 초과한 작업공정에서의 소음 주파수분석에서 모든 공정 2kHz혹은 4 khz의 음압이 가장 높았으며,특히 지시소음계의 특성치인 db(c)와 db(a)간 의 차이가 적을수록 고주파역에서 높은 음압수준을 보였다.그러나 소 음수준은 음압레벨,등가소음도,개인소음폭로도의 측정방법별 소음도 측정치의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어 소음성 난청을 예방하기 위해 누적소 음폭로량 측정기를 이용한 개인폭로소음도를 평가하는 방향으로 측정방 법의 이행을 제안하고(심철구 등,1995),소음노출이 90dB(A)이하군에 서 교환율(exchange rate) 3) 과 역치기준(threshold level) 4) 에 따라 소음 노출 수준의 유의한 차이를 보여 소음 측정 및 평가방법에 있어 교환 율,역치기준 및 노출기준(criterion level) 5) 의 규정을 마련할 것을 권고 하고 있다(양홍석 등,1995).실제 자동차 프레스 공정에 있어서 직무 및 누적소음기 설정치 차이에 따른 작업자의 소음노출을 평가한 결과를 보면,OSHA/NIOSH 측정방법에 따른 측정결과간의 유의한 차이를 보 여 두 방법간의 측정방법에서 차이인 교환율 및 역치기준에 기인한 것 으로 보이며,우리나라 노출기준인 90dB(A)초과율도 역치기준의 차이 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이에 노출기준 초과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작업 3) 소음 노출량이 2배가 되는 db의 차이로서 통상 등가에너지 법칙에 의해 소음은 읍압이 2배가 되면 3 db이 증가하지만 소음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5 db 증가시 2배가 된다는 조사 결과를 반영해 OSHA에서는 5 db을 규정하고 있다. 4) 누적소음노출량 측정기가 측정치를 적분하기 시작하는 A특성 소음치의 하한치를 의미하며, cutting off라고도 하여 노출량 산출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소음 측정시 threhold 값 미만의 소음은 누적소 음에 포함시키지 않고 측정된다. (The threshold level is the A-weighted sound level at which a personal noise dosimeter begins to integrate noise into a measured exposure. For example, if the threshold level on a sound level meter is set at 80 decibels (db), it will capture and integrate into the computation of dose all noise in the employee's hearing zone that equals or exceeds 80 db. Sound levels below this threshold would not be included in the computation of noise dose.) 5) 8시간 노출시의 소음 허용기준값 (The criterion level is the continuous equivalent 8-hour A-weighted sound level that constitutes 100% of an allowable noise exposure. In other words, the criterion level is the permissible exposure limit (PEL).)

25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환경측정의 경우 역치기준은 90dB(A)로,특수건강진단 대상자 선정을 위한 85dB(A)이상의 소음에 노출되는 작업장 판단을 위한 측정의 역 치기준은 80 db(a)로 하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제시하고 있다(정지연 등,2001)(표 68). 표 68.소음 측정 및 평가를 위한 산업위생학적 연구 연구자 연구 목적 연구 결과 제안 김준연 등 (1986) 작업공정의 파악과 소음발 생 작업공정별 소음수준의 측정 1조사공정중 42%가 소음폭로 허용 기준 초과, 선박건조 및 수선업이 가 장 높은 평균 소음수준을 보임 2평균 음압수준이 90 db(a)를 초과 한 작업공정에서의 소음 주파수분석 에서 모든 공정 2 khz 혹은 4 khz 의 음압이 가장 높음 전 주파수역 음압이 높은 공정 의 소음이 소음성 난청의 발생 과 관련이 있어 지시소음계를 이용하여 전 주파수역 소음수 준을 측정하는 것도 주파수분 석에 비해 경제적이며 효과적 인 방법 김광종과 차철환 (1991) 심철구 등 (1995) 양홍석 등 (1995) 정지연 등 (2001) 소음 폭로 사업장에서 기 계소음의 전주파수역 음압 수준 및 가청 주파수 범위 상 음압수준의 분포 1소음 측정방법에 따른 측정값의 비교 2소음의 특성에 따라 작 업장내 소음도를 효과적으 로 평가할 수 있는 측정방 법의 제시 소음 노출량 측정기의 set up방법에 따른 소음수준 직무에 따른 소음노출 정 도와 누적소음기 측정기의 특성치 변화에 따른 누적 소음 값의 차이 평가 190 db(a) 이상 폭로자율은 19.8%, 가장 높은 업종은 석제품 업 종 2지시소음계의 특성치인 db(c)와 db(a)간의 차이가 적을수록 고주파 역에서 높은 음압수준 음압레벨, 등가소음도, 개인소음폭로 도의 측정방법별 소음도 측정치의 유 의한 차이 소음노출이 90 db(a) 이하군에서 교 환율(exchange rate)과 역치기준 (threshold level)에 따라 소음노출 수준의 유의한 차이 1OSHA/NIOSH 측정방법에 따른 측 정결과간의 유의한 차이: 두 방법간 의 측정방법에서 차이인 교환율 및 역치기준에 기인 2우리나라 노출기준인 90dB(A) 초 과율도 역치기준값의 차이에 따라 차 이가 있음 소음작업장에 대해 지시소음계 와 누적소음노출량계(noise dosimeter)에 의한 소음 폭로 의 위험 평가 비교 소음성 난청을 예방하기 위해 누적소음폭로량 측정기를 이용 한 개인폭로소음도를 평가하는 방향으로 측정방법 이행 소음 측정 및 평가방법에 있어 교환율, 역치기준 및 노출기준 의 규정 노출기준 초과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작업환경측정의 경우 역 치기준 90 db(a)로, 특수건강 진단 대상자 선정을 위한 85 db(a) 이상의 소음에 노출되 는 작업장 판단을 위한 측정은 역치기준 80 db(a)로 하는 것 이 타당

Ⅲ. 연구 결과 259 결론 우리나라의 각종 학회지에 발표된 산업청각학적 연구를 통해 소음성 난청의 규모,소음성 난청 판정기준에 따른 유소견자의 변화,보상기준 과의 일치율 및 문제점,소음 노출 근로자에서 직업적 소음(소음 노출 수준,노출기간 등)노출 이외에 군에서의 소음 노출,성,연령 등의 인 구학적 요인,혈압,총콜레스테롤,중성 지방 등의 심혈관 위험인자 및 흡연 등의 개인적인 행태 등 여러 요인이 청력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침 을 알 수 있었다.그리고 소음에 의한 비이질환 영향으로 소음의 생리 적,사회심리적 영향과 특히 혈압에 미치는 영향과 비소음에 의한 직업 성 난청 및 청각에 미치는 영향도 살펴볼 수 있었다.또한 근로자 건강 진단과 장해보상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검사로서 순음청력검사와 관련 된 문제점을 규명한 논문을 정리하였다.이와 관련된 문제로서 크게는 건강진단기관의 제반 조건,검사 실시 시점에서의 사업장 및 근로자의 제반 상태가 순음청력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마지막 으로 건강진단 결과 사후관리 및 근로자의 소음성 난청에 대한 인식 관 련 연구와 근로자에게 노출되는 소음의 특성,이러한 소음을 적절히 평 가하기 위한 산업위생학적 방법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와 같이 산업장의 여러 유해 요인중 소음과 관련한 연구는 지속적 으로 많은 연구 결과를 내고 있다.그러나 외국의 산업청각학적 연구 동향과 관련하여 살펴볼 때 소음성 난청 이외의 직업성 난청(진동,유 기용제,중금속 등에 의한 청각학적 건강영향),소음에 의한 생리적 영 향,소음성 난청의 순음청력검사 이외의 청각 진단학적 특성,청력보호 구의 효과 등을 포함한 청력보존프로그램의 효과 및 평가,소음성 난청 자의 장해보상 관련 연구(비용,삶의 질,치료 재활 등),비지속음으로 음향외상에 노출될 수 있는 비제조업 분야(건설업,광업 등)의 근로자와

26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특정 직업(군인,조종사,음악연주자 등),특정 지역(사격장,비행장 등 의 고소음 노출지역과 병원,학교 등의 특정 지역),특정 취미(사격,모 터사이클링,하드록,다이버 등)에 의한 소음의 건강영향 연구까지 관심 을 넓혀야 할 것이다.이는 난청장애를 소음 유해 요인 이외의 여타 다 른 직업적 유해 요인과 청각의 해부생리학적 구조/특성과 관련지어 살 펴볼 수 있으며,또한 소음의 직업적 위해를 난청만이 아닌 다른 이학 적(이명,전정기능장애 등),생리적,행동심리학적,사회적 영향까지 아 우를 수 있고,소음 노출 제조업체 근로자 외의 군인,특정 직업군,소 음에 노출될 수 있는 제반 조건의 집단 및 지역사회의 주민까지 우리의 관심하에 두어야 한다.즉,환경소음의 영향까지 살펴보아야 함을 말한 다. 그리고 연구방법론적으로 우리나라의 연구 대부분이 소규모로 단면연 구 중심으로 앞으로 실험연구와 역학연구로서 환자-대조군연구,코호트 연구 등으로 확장될 필요가 있으며,의학(이과학),언어청각학,산업위생 학,(소음진동)공학 등과의 학제간 연구의 필요성이 크다.또한 우리나 라 사람의 귀(외이,중이)의 크기,기준청력 등의 청각학 분야의 인체 계측 기초연구,청력검사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청력검사기,청력검 사실의 기준과 노출소음 평가방법 및 소음성 난청 판정기준의 보다 합 리적인 적용을 위한 기준 등의 검토가 필요하며,더불어 직업성 난청의 예방을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청력보존프로그램의 개발과 이의 사 업장에서의 정착을 위한 기술적이고 행정적인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 참고 문헌 강성규,지영구,안연순,김형옥,하미나,권호장,백남종,김성아,홍윤 철,김재용,강대희,조수헌,하은희.우리나라 직업병의 현황과 실태.한

Ⅲ. 연구 결과 261 국산업안전공단,2002. 강윤성.공군 작업자들의 소음 폭로와 관련된 위험인지.항공의학 2000;47(2):25-48. 고우경,이만응,황광수.활주로 근무자들의 청각학적 고찰.항공의학 1979;27(2):67-70. 곽문석,이종태,김정호,엄상화,김대환,손병철,이창희.소음발생 산 업장에서의 청력보존프로그램 평가.예방의학회지 1997;30(4):815-829. 구정완,박정일,정치경,이강숙,임현우,피영규,오순영,함완식.소음 에 관련된 지식,태도가 청력보존 행위와 청력손실에 미치는 영향.대한 산업의학회지 1998;10(4):476-483. 구정완,이원철,김현욱,최병철,오민화,박정일.이명의 유병률 및 이 명유무에 따른 청력역치수준.대한산업의학회지 1999;11(3):323-331. 구정완,피영규,이원철,박정일,오민화.청력측정시 헤드폰 Audiocup 부착여부에 따른 청력수준의 차이.한국의 산업의학 1997;36(2):53-58. 권영준,김경래,이수진,송재철.일부 소음 특수건강검진 수검자에서 좌우 청력역치 비대칭의 분포.대한산업의학회지 1999;11(3):361-372. 길병도,이승한.유기용제 중독 및 소음성 난청에 관한 조사.한국의 산업의학 1970;9(4):9-26. 김광종,차철환.산업장 소음의 강도 및 주파수 특성에 관한 조사연구. 한국산업위생학회지 1991;1(2):181-191. 김규상,김소연,김진숙,이정학,정호근.순음청력검사의 신뢰도와 정 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대한청각학회지 2000;4(2):154-162. 김규상,김소연,이나루,고경선,이정오,정호근.조선업 종사 근로자 의 직종에 따른 청력영향.대한청각학회지 2002;6(2):95-110. 김규상,김소연,조영숙,정호근.소음 특수건강진단에서의 순음청력검 사 방법 및 평가의 적정성 - 청력정도관리 순음청력검사 자료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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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연구 결과 271 하명화,김두희.제강소 장기근무자의 소음 노출 및 청력손실과 혈압 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예방의학회지 1991;24(4):496-506. 한국산업안전공단.98제조업체 작업환경실태조사.1999. 한상환,조수헌,고경심,권호장,하미나,주영수,신명희.군용 항공기 이륙소음이 청력,혈압,스트레스 및 주관적 인지도에 미치는 영향.예 방의학회지 1997;30(2):356-368. 한승혜,김수근.중소규모업체와 대규모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소음으 로 인한 청력손실 근로자들의 사후관리실태 비교.대한산업의학회지 1999;11(2):229-240. 함완식,이광묵,황병문.소음에 대한 지식,태도 및 실천이 청력손실 에 미치는 영향.한국산업위생학회지 1999;9(1):41-55. 홍성철,배성욱,이종영.감각신경성 청력손실에 영향을 미치는 제 요 인에 관한 연구.예방의학회지 1998;31(2):249-264.

27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2.외국의 소음으로 인한 난청/이명 연구 고찰 1) 소음성 난청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관한 연구 가)소음과 관련한 외인성 요소 사업장 혹은 군대에서의 소음의 노출이 소음성 난청의 가장 주요한 원인이며 화학 물질이 소음과 함께 노출되었을 때 소음성 난청을 심화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특히 인쇄 혹은 도장과 관련한 직종에서 흔히 노출될 수 있는 톨루엔과 같은 물질은 많은 동물실험에서 소음과 함께 노출되었을 때 소음성 난청의 상승 효과를 있을 수 있음을 많은 연구 결과에서 볼 수 있다(표 69). 표 69.소음성 난청에서의 톨루엔 노출과 관련한 연구 연구자 연구 방법 연구 결과 비고 Human studies Schaper 각 피검자는 1년에 두 차례 톨루엔과 등(2003) 소음노출 측정하며 과거 노출에 대한 기록들을 평가함 1 톨루엔 평균 노출량 High:26ppm,Low:3ppm 일생동안 가중 평균 일 노출 High:45ppm,Low:10ppm 생물학적 노출지표:마뇨산,o-크레졸 2 소음:highnoise:82dB A,low noise:81db A 톨루엔 강도,노출 기간, 혹은 상호작용에서 청각역치간의 유의미한 영향 없음 최근 소음 강도에서는 피검자의 추적조사에 서 어느 정도 청력손실 보임 유의미한 영향(F=4.5,p=.04) 소음노출군에 서 톨루엔 고/저 노출군간의 차이없음

Ⅲ. 연구 결과 273 표 69.소음성 난청에서의 톨루엔 노출과 관련한 연구 -계속 연구자 연구방법 연구결과 비고 Morata등 (1997) Morata등 (1993) 1 유기용제 노출: 1소음과 톨루엔간의 톨루엔,에탄올,초산에틸에 상호작용은 없음 대한 TWA 노출 평가 2기중 톨루엔의 농도는 2 톨루엔 노출수준:0.14-919 청력손실과 유의미한 mg/m 3 관계없음 1 피검자의 93%가 비직업적인 소음의 주된 원인에 노출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함(예; 109명 근로자의 요중 마뇨산, 3톨루엔 노출에 대한 사격,오토바이 등) 크레아티닌에 대해 검사함 3 소음 노출: 지속적인 소음 71-93dBA; 근로자 개인 대상 측정 생물학적 노출지표의 수준(요중 미뇨산)과 청력손실간의 유의한 관련성 보임(OR=1.76,95% CI 2 85dBA 이상의 소음에 노출된 피검자 중 11%는 청력 보호구를 1.00-2.98) 사용함 1 소음 노출군:88-97dBA; 1고음역 청력손실률: 복합노출(소음과 209-335%(5dB ER) 8% 비노출군 용제)의 영향이 2 소음과 톨루엔 노출군: 26% 소음 노출군 부가적인지 88-98dBA;140-350%(5dB 53% 소음과 톨루엔 노출군 상승적인지에 대해 ER);톨루엔 TWA 75-600 18% 유기용제 노출군 톨루엔 단독 ppm 2 고음역 청력손실 노출군을 제외하고 3 혼합 유기용제 노출군: 상대위험률: 평가할 수 없음 톨루엔 농도 10-70ppm (11 소음:4.1(95% CI1.4-12.2) sample) 소음과 톨루엔:10.9(95% 작업,노출 그리고 의무기록에 CI4.1-28.9) 대해 인터뷰 용제:5.0(95% CI1.5-17.5) Animal stduies Davis 동물실험:친칠라 사용 등(2002) 1 10일간 톨루엔 노출:2000 ppm 소음:500Hz옥타브 밴드 소음,97.5dBSPL 배경소음 <60dBA 2 22마리 친칠라(편측귀) 집단 1:8h톨루엔,배경소음 집단 2:톨루엔 비노출, 8h소음 집단 3:8h톨루엔,8h소음 집단 4:대조군 소음 영향은 있으나 이독성은 없음 소음:2-4kHz에서의 12dB 영구 역치 변화 분산분석:단독 톨루엔 혹은 톨루엔과 소음의 상호작용에서의 유의미한 영향은 없음

27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69.소음성 난청에서의 톨루엔 노출과 관련한 연구 -계속 연구자 연구방법 연구결과 비고 Johnson 49마리의 숫컷 쥐 등(1990) 1 톨루엔:1000ppm,16시간/일, 7일/주,2주 노출 2 소음:100dB,10시간/일, 7일/주,4주 노출 3 소음/톨루엔 비노출군,소음 노출군,톨루엔 노출군,소음 노출후 톨루엔 노출군(4주간 소음/2주간 톨루엔 노출), 소음/휴식/톨루엔 노출군(4주 소음,4주 휴식,2주 톨루엔 노출) 소음/톨루엔 복합노출군에서 소음 또는 톨루엔 단독 노출군보다 6.3,12.5,20.0 khz역의 영향이 크게 나타남 소음노출군에서 비노출군에 비해 9dB(6.3kHz),26 db(12.5khz),18db(20.0khz) 유의하게 청력역치 높음 톨루엔 노출군에서 비노출군에 비해 모든 주파수역에서 유의하게 역치 높음(15-32dB, 1.6-12.5kHz;15dB,20.0kHz) 소음과 톨루엔 노출의 부가적인 청력영향 소음 노출후 톨루엔 노출은 톨루엔 노출후 소음 노출보다 청력손실 영향 적음 최근에는 작업장에서의 시안화수소 (hydrogen cyanide)와 일산화탄 소(carbon monoxide)와 같은 질식제의 노출이 소음과 함께 노출되었을 때의 연구가 주목을 받고 있다.시안화수소는 도금 업체와 금속 침출 등의 작업장에서 사용하는 물질이다.최근의 동물모델의 연구에 따르면 고강도의 소음노출과 함께 낮은 수치에서 중간 수치 정도의 일산화탄소 와 시안화수소의 노출은 소음성 난청의 주요한 원인이 됨을 보고하였 다.이러한 효과는 노출은 동시에 혹은 연속적으로 노출되었을 때도 나 타난다(표 70). 표 70.소음성 난청에서의 일산화탄소와 관련한 동물 연구 연구자 연구방법 연구결과 비고 Rao와 1 8개의 노출군으로 나누어,CO 단독 14주의 회복기간 이후 쥐들은 Fechter 노출(1,200ppm),소음 노출,소음과 역치의 상승은 오직 소음 사람보다 (2000) CO가 함께 노출된 군을 나누어 노출시에서만 증가;하지만 CO 청력역치 비교 주파수 간의 차이는 크게 노출에 2 소음과 CO를 함께 노출하여 보이지 않음 대한 노출시간을 달리하여 청력역치 저항력이 측정비교 더 있음

Ⅲ. 연구 결과 275 표 70.소음성 난청에서의 일산화탄소와 관련한 동물 연구 -계속 연구자 연구방법 연구결과 비고 Fechter등 (2000) Young등 (1987) 1 소음 수준의 변화 2 CO 수준의 변화 각 수준의 변화에 의한 청력역치 비교 CO만 노출,소음만 노출,그리고 소음과 CO를 모두 노출시킨 군을 나누어 청력비교 1 소음과 CO:소음증가의 효과는 500ppm의 CO노출과 CO 농도의 증가로 나타남. 역치의 증가는 오직 소음 상황에서만 나타났고, 300ppm 이상의 CO 노출에서 나타남. 낮은 주파수의 역치는 1200ppm이상의 CO 노출수준에서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남 2 CO 단독노출:청각 기능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함. CO only:노출 후에 별다른 변화가 보이지 않음. 소음만 준 상황:노출 후에 역치가 더 나빠짐.(p<.01);10kHz보다 40kHz에서 1주후 측정한 역치값이 더 나빠짐. 소음과 CO:소음만 주었을 때 보다 역치가 더 나빠짐;10kHz보다 40kHz에서 더 급격한 변화를 보임;1주차에 가장 큰 변화를 보임 흡연 또한 청력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요인 중에 하나이지만,흡연 이 소음성 난청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 가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다. 최근의 결과는 흡연이 소음과의 상승효과가 있다는 결과와 그렇지 않다 는 결과가 혼합하여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Palmer등(2004)의 연 구에서는 흡연과 소음이 상호작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Mizoue등 (2003)의 연구에서는 흡연을 하는 근로자에서 소음성 난청이 더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Starck 등(1999)와 Toppila등(2000) 의 연구에서는 두 가지의 요소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표 71).

27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71.소음성 난청에서의 흡연과 관련한 연구 연구자 연구방법 연구결과 비고 Ferite와 Santana (2005) 535명의 금속제조업에 근무하는 남성을 대상으로 아래 요인에 따른 흡연 소음 노출군은 비흡연 소음 비노출군 보다 청력 손실과 더 큰 연관을 보임 청력역치의 변화를 측정 흡연의 요인만으로는 젊은 설문지:인구사회적 변인, 생활 스타일,직업과 건강 관련 정보,흡연 소음 노출:직장에서의 소음 환경 소음 노출군:81-93dBA 비노출군:81dBA 이하 고용전 소음에 노출된 기간에 따라 평가:0<4년,4년 이상 근로자의 청력 손실과 크게 상관성이 없음 청력손실 발생률: 고연령의 소음 노출 흡연자: 46% 저연령의 소음 노출 흡연자: 29% 고연령의 소음 비노출 비흡연자:24% 흡연:비흡연자(한번도 흡연을 저연령의 소음 비노출 하지 않았거나 6개월 이하의 비흡연자:6% 흡연) 흡연자(현재 혹은 과거 흡연) 나이:20-40세,41-55세 1 기존의 이독성 물질은 없었음 2 연령,소음 노출, 흡연,연령을 이분형 변수로 구분 3 청력 보호구 사용에 대한 정보 없음 Mizoue등 철강회사에서 근무하는 남자 소음 노출 흡연자:PRR=2.56 1이전 직업 소음과 (2003) 근로자 4,524명을 대상으로 함 현재 흡연자:56% 소음 노출자:29% 현재 피우는 1일 담배 개수와 나이를 고려하여 청력비교 소음 비노출 흡연자: PRR=1.57 소음 노출 비흡연자:PRR=1.77 흡연은 저주파수 청력손실과는 관련이 없음 레저 소음 노출력을 고려하지 못함 2 이과적 질병이나 청력손상에 대한 정보 없음 Starck등 199명의 산림근로자와 흡연자와 비흡연자간의 청력 모든 근로자의 (1999) 171명의 조선소 근로자들을 역치는 유의한 차이 없었음 소음노출 수준과 대상으로 소음노출, 기간이 차이가 청력보호구 사용,흡연 있음 여부에 따른 청력역치 비교

Ⅲ. 연구 결과 277 표 71.소음성 난청에서의 흡연과 관련한 연구 -계속 연구자 연구방법 연구결과 비고 Cruickshanks 3,753명의 비버댐 건설 근로자 등(1998) (58%여성)를 대상으로 소음노출과 흡연량을 고려한 청력역치 비교 흡연자의 청력손실에 따른 위험은 비흡연자와 직장내에서 노출이 안되는 사람에 비해 높은 위험률을 보임 흡연량의 자가보고가 축소될 가능성이 있음 Virokannas와 433명의 순록 목동을 대상으로 Antonen 소음,흡연여부에 관한 청력역치 (1995) 비교 공분산의 분석 과도한 공분산:소음 노출 기간 흡연자들은 연령을 고려한 흡연의 다른 청력역치에 미치는 영향: 비흡연자들에 3kHz(우측 p=.044,좌측 비해 더 소음이 p=.001) 나는 기계를 4kHz(우측 p=.055,좌측 다루는 경향이 p=.086) 있음 다른 주파수에서는 큰 비 흡연자들은 변화를 보이지 않음 흡연자에 비해 청력 보호구를 더 사용하는 경향이 있음 Pyykko등 (1988) 199명의 산림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흡연과 소음의 노출량에 따른 청력역치 비교 흡연은 4kHz에서의 고음 청력 손실과는 관련 없음 나)소음과 관련한 내인성 요소 동물 실험에서는 상대적으로 나이가 든 동물의 경우 나이가 적은 동 물보다 소음에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인간을 상대로 한 실험의 경우(Gates등,2000;Rosenhal,2003)은 소음에 노출된 경험이 있는 사 람이 몇몇의 특정한 주파수에서 좀 더 난청의 정도가 심한 결과가 나타 났다.그러나 몇몇의 실험에서는 (Cruickshanks등,2003;Lee등,2005) 소음 노출이 진행성 난청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표 72).

27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72. 소음으로 인한 난청 이후 진행성 난청에 관한 연구 연구자 연구방법 연구결과 비고 Lee등 (2005) 188명의 참가자 (376귀)- 3년동안의 청력을 측정 전음성 난청과 이질환/신경질환 제외 1소음 노출여부에 따른 1-2kHz의 유의한 청력역치 차이는 없었음 2 6-8kHz에서의 역치 변화량은 소음에 노출된 남자 피검자 보다 노출되지 않은 남성 피검자의 변화량이 더 적음 3 2-8kHz에서의 역치는 소음에 노출된 남성 피검자가 높음(7.7-12.1dB,p<0.05) 결과적으로 남성은 여성보다 2-8kHz에서 더 높은 청력역치를 보임 Cruichshanks 3,753명의 참가자 (1,925명의 등 건청인과 1,631명의 (2003) 난청인)의 5년간의 청력측정 추적 비교 (최종 2,800명 참가)-직장과 직장 내에서의 소음 노출,여가 소음,군대 소음 등 설문지로 측정 직장에서 노출된 소음과 청력손실의 진행과는 관계가 없음이 나타남 Rosenhal (2003) Gates등 (2000) 남성 616명과 여성 869명을 직장에서의 소음 노출정도와 진행성 난청은 대상으로 노인학과 큰 관계가 없음 노인병학에 관한 70세와 75세의 역치변화:소음의 노출된 인구연구임. 남성의 경우 1,2,8kHz에서 역치증가 1971년에 70세가 되는 집단 4kHz에서는 노출군과 비노출군은 비슷한 1976년에 70세가 되는 집단 역치증가량 보임 1990-1991년에 75세가 되는 집단 1992-1993년에 70세가 되는 집단의 직장에서의 소음노출에 따른 청력역치 비교 203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한 2kHz에서 notch가 있는 군은 시간이 지남에 연구로 역치에 notch가 있는 따라 역치의 변화가 큼. 상태에 따라 변화를 살펴봄. 4,6kHz에서는 notch가 큰 군의 경우 다른 군에 비해서 변화량이 적음. 8kHz에서는 약간의 notch가 있는 군이 변화량이 큼

Ⅲ. 연구 결과 279 2)군인들의 청력에 관한 연구 다음은 각 군대에서의 군인의 나이 혹은 복무기관에 따른 청력에 관 한 연구를 요약한 결과이다(표 73). 표 73.군인들의 청력역치 측정에 관한 연구 연구자 연구집단 연구결과 비고 a. Air force studies Sutherland와 Gasaway (1976) 56,951명 USAF인원 48,262명 군인과 8,689명의 시민 청력 청력측정치의 중간값 결과:USAF 군소음에 노출된 집단이 USAF 시민과 미국의 일반인구집단의 청력보다 나은 결과를 보임 비교 Sutherlan와 Gasaway (1978) 117,454명 USAF 인원 99,318군인과 18,136 시민의 정기적 청력측정 청력측정치의 중간값 결과:USAF 군소음에 노출된 인원이 USAF 시민과 미국의 일반인구집단의 청력보다 나은 결과를 보임 Thomas(1995) AirForce6,655명의 청력측정 프로그램의 결과 데이터 평균 청력역치(양귀가 분리되지 않은 정보) 결과:남성보다 여성의 평균 청력의 변화가 적음 b. Army studies Walden등 (1971) 2,726명의 남성으로 현역장교와 사병으로 신병, 보병,포병, 난청률은 군 생활을 오래 함에 따라 증가하며,높은 청력 역치는 처음 4-6개월이내에 가장 높게 측정됨 파일럿 모두 포함하여 검사 Walden등 3,000명의 사병(보병,포병 청력은 군 생활이 오래됨에 따라 청력역치 (1975) 등) 증가 Peters와 Ford (1983) 145명의 비행사의 청력을 비행시간에 따른 청력의 변화 조사 청력역치 평균은 Walden등(1971)에서 보다 낮으며,왼쪽 귀의 역치는 2,4kHz에서 높고,오른쪽 귀의 역치는 6kHz에서 높음 비행시간과 큰 관련성을 보였는데,왼쪽 귀의 역치는 4kHz와 2kHz에서 차이를 보임

28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73.군인들의 청력역치 측정에 관한 연구 -계속 연구자 연구집단 연구결과 비고 b. Army studies Chandler와 209명을 (1)기초 기술, Fletcher (2)목수,배관공,전기 (1983) 기술자,(3)중장비 기술자,(4)유지보수, (5)트럭운전수,(6) 석유공급 및 저장 기술직으로 구분 나이 범위;18-50세 Ohlin(1992) 2,903사병을 대상. 청력보존 프로그램에서 무작위로 선택 군간의 차이는 없음 현재 HTL에서는 3,4그리고 6kHz에서 1954년 산업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결과보다 23-34dB 정도 더 좋은 역치를 보였는데,이는 연구대상군에서 다른 원인에 의한 난청을 제외하였기 때문으로 보임 군 복무 년수가 증가함에 따라 청력역치도 증가하는 것으로 보이나,이 중 50%는 나이에 따른 역치의 증가로 보임 Henselman등 (1995) MOS 소음 고노출 소음 고/저 노출군간의 유의한 청력역치 39,006명의 사병과 MOS 차이를 보이나 5dB 이내임 소음 저노출 18,730명의 사병 대상 나이 범위;17-56세 c. Navy and Marine corps studies Robertson등 3,050명의 사병와 (1978) 1,561명의 직업 소음 노출 실험군 비교 Bohnker등 68,632명의 Navy대상 (2002) d,u.s.population Glorig와 6,672명의 무작위로 Roberts 선정된 집단 (1965) 나이범위:19-79세 5년 이상 실험군의 37%와 대조군의 23%에서 고음역 청력손실의 유의한 차이를 보임 (Navy에서 낮은 청력역치)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낮은 역치를 나타냄 OSHA의 연령 보정된 결과보다 평균 청력역치가 높음 소음노출에 관한 자료는 없으며,연령에 따른 역치는 나이가 많을수록 높아짐

Ⅲ. 연구 결과 281 3)이명에 관한 연구 이명의 발병률과 난청과 이명이 함께 발병한 경우의 발병률에 관하여 정리한 연구를 요약 정리한 표이다(표 74). 표 74.이명과 난청의 발병률에 관한 연구 연구자 연구집단 연구결과 이명의 정의 a. Community-based studies Sindhusake등 2,015명 대상 (2003a,b,2004) (55+,평균나이 BlueMountains 70세) HearingStudy Australia,1997 Hofman과 Reed 51,975명 (2004) (20-101세,평균 Tambs등(2003) 50세) Nord-Trøndelag HearingLoss Study,Norway, 1995 1997 Nondahl등 Baseline (2002) 3.737명의 참가자 Epidemiologyof HearingLoss Study,Beaver Dam,WI 1993 2000 48-92세 5년간의 추적 연구 2.558명의 참가자 (그중 75%는 특별한 이명없음) Palmer등(2002) 12.907명의 UnitedKingdom 1997-1998 참가자 (나이:16-64세) 난청:35%는 이명과 함께 발생 정상청력:27% 이명 발생 이명의 관한 비차비(OR) 25dBHL;1.0(남),1.0(여) >25dB HL, 40dB HL: 2.84(남),2.78(여) >40dB HL:4.18(님),5.40(여) Baseline:12%가 이명을 가지고 있음. 난청이 없는 경우:5%가 이명을 가지고 있음 지속적 이명;남자 6%,여자:3% 심각한 난청이 있는 경우:남자, 16% 지속적 이명이 있음. 여자는 33% 지속적 이명이 있음. 난청이 없는 경우:남자 5%의 지속적 이명이 있음.여자는 3%가 지속적 이명이 있음 이명의 정의:5분이상 지속되는 경우 이명으로 간주 방해가 되는 소리를 이명으로 정의 Buzzing,ringing같은 이명이 귀에서 들리고, 이와 같은 이명이 심하게 들리고, 이명으로 수면 방해를 받음 그리 심하지 않거나 못느낄 정도 혹은 수면에 방해를 받지 않는 이명은 제외 이명이 5분간 지속되는 경우로 이 같은 소리가 지난 12개월간 들리는 경우

28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74.이명과 난청의 발병률에 관한 연구 -계속 연구자 연구집단 연구결과 이명의 정의 Adams등(1999) 63,402의 무작위로 전체의 3% 이명을 이명을 가지고 있거나 NationalHealth Interview SurveyUS, 1996 선정된 집단으로 양로원이나 군대복무 경력이 있는 자 제외함 가지고 있음 귀에서 벨소리가 들리는지의 여부로 판단 Hofman과 Reed 20세 이상 (2004) 99.435명의 Adams과 성인으로 Marano(1995) 군대를 다녀오거나 Disability 양로원 거주의 Supplement, 경력을 가진 자는 NationalHealth 제외 Interview SurveyUS, 1994-1995 Hofman과 Reed 20세 이상 (2004) 59,343명의 Adams과 성인으로 Benson(1991) 군대를 다녀오거나 Disability 양로원 거주의 Supplement, 경력을 가진 자는 NationalHealth 제외 Interview SurveyUS, 1990 Coles(1996) 과거 설문지에서 TierB,National 무작위로 studyof 선택된 3.234명의 HearingUK. 성인 참가자 전체 4% 이명 나쁜 쪽 귀에 32%가 이명있음 보청기 사용군 중 12% 이명 있음 전체 8% 이명 나쁜 쪽 귀에 42%가 이명있음 HTL 10-19dB/HTL<10dB OR=2 HTL >80dB/HTL<10dB OR=27 이명을 가지고 있거나 벨소리나 울부짓는 소리 혹은 벌레 소리 같은 것이 귀 혹은 머리에서 최소 3개월 전부터 현재까지 들림 이명을 가지고 있거나 벨소리나 울부짓는 소리 혹은 벌레 소리 같은 것이 귀 혹은 머리에서 최소 12개월 전부터 현재까지 들리는가.만약,그렇다면, 항상/가끔 조용한 상황/ 약간 시끄러울 때 이런 소리가 지속되는가 지속되고 자발적인 이명: 5분간 소음이 지속되거나, 지속적이지 않게 소음이 들리거나,약물,혹은 귀, 다른 질병으로 인해 소음이 들리는 경우

Ⅲ. 연구 결과 283 표 74.이명과 난청의 발병률에 관한 연구 -계속 연구자 연구집단 연구결과 이명의 정의 Medical Research Council's 과거 설문지에서 무작위로 선택한 17세 이상의 지속적인 이명:10% 정의되지 않는 이명: 34-39% 5분간 이명이 지속되거나, 일시적으로 이명이 들리며,소음,약물,혹은 Instituteof 다음과 같은 군: 이 질환과 호흡기계 짧게 사라지는 이명:23-27% Hearing 질환으로 인해 이명이 자발적 이명:11-18% Research, Prepilot:522명 들리는 경우 (1981) 중간 혹은 심한 고통:5% Pilot:5.000명(74%) Coles(1984) 수면 방해:5% Phase1:8.069명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1% TierA,National Phase2:7.645명 studyof 정상적 생활에 심각한 영향: (이명을 단계별로 HearingUK. 0.5% phase1,2로 나눔) 1978-1982 Parving등 (1993) Copenhagen Malestudy, Denmark, 1985-1986 3.387남성,나이 53-75세 (1985-86) 심혈관 건강 관련 전향적 코호트 연구 전체 중 17% 이명. 이명이 5분 이상 지속됨 난청이 있으면 이명의 출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남. (X^,P<0.001) 난청 유:27%의 이명 난청 무:11%의 이명 Rosengal과 F01:377명 ; Karlsson(1991) 1901-02출생; Gothenburg, 첫 평가 1971년 Sweden F06:293명; 1971-1976 1906-07출생; 첫 평가 1976년 항상 이명이 있는 경우 F0: 70세:8% 75세:12% 79세:11% F06 70세 :12% 가끔 이명이 있는 경우 F01 70세:20% 75세:17% 79세:30% F06 70세:19%

28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74.이명과 난청의 발병률에 관한 연구 -계속 연구자 연구집단 연구결과 이명의 정의 Axelsson과 Ringdahal(1989) Gothenburg, Sweden,1980s Roberts(1968) Health Examination Survey,US, 1960-1962 b. Industrial Workers Sulkowski등 (1999) Poland 과거 설문지에서 무작위로 선택된 참가자로 20-79세의 2.378명의 성인 6.672명의 성인 18-79세로 군대를 다녀오거나 양로원 거주의 경력을 가진 자는 제외 이명 항상 :6% 가끔 :8% 없음 :86% 261명 남성으로 소음-노출 18-61세(평균:31세) 70% 이명 근로:1-28년 (평균: 10년) 적은 소음이 있는 지역에서 169명의 위와 같은 나이대의 참가자(평균:35세) 전체 32%의 이명 심한 이명 :6% 약한 이명:27% 건청:3%의 이명 약간 난청:22%의 이명 대조군 4% 이명 이명으로 고통을 겪고 있나요? (전혀/가끔/종종/항상) 이명의 종류와 특징 (종종/항상 이라고 대답한 참가자에 한에서) "최근 혹은 몇 년 사이에 당신의 귀에서 벨소리(이명)이나 이상한 소리를 들은 경험이 있나요? 만약,Yes,얼마나 종종 그런 소리를 듣나요?(거의 매일/ 가끔) 만약,Yes,그것들이 당신을 괴롭히나요?(꽤나/별로) 심하거나 약한 이명은 정의되지 않음 정확한 정의는 없음. 인터뷰를 통해 이명의 종류와 특징 확인 Griestand Bishop (1996) Oregon, 1971-1990,1992 138명 남성;청력보존 프로그램 참가 시작 나이;18-41세 (평균 28세) 청력도의 이명 기록 전혀 경험 없음:62% 1-2번:17% 3번 이상:20% 설문지의 이명 기록: 전혀:39% 한달에 몇 번:43% 일주일에 몇 번:17% 청력도에서의 이명의 기록과 설문지에서의 이명의 기록과 관련이 있음 이명은 매년 청력 검사로 확인(무경험/1-2번/3번 이상) 1992년 이명 설문지: 종소리나 다른 소음 소리를 들은 경험. 언제 소리를 들었는지. 얼마나 자주 (거의 없음/ 한달에 몇 번/일주일에 몇 번/하루에 몇 번/항상)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이 되는지

Ⅲ. 연구 결과 285 표 74.이명과 난청의 발병률에 관한 연구 -계속 연구자 연구집단 연구결과 이명의 정의 Gabriels등 (1996) Western Australia Phoon등(1993) Singapore,1990 Nerberger등 (1992) Austria, 1984-1986 38.727명의 근로자로 나이는 16-55세, 소음노출은 0-55년 이상 647-808명의 매년 실시되는 청각도를 통해 소음성 난청을 가진 근로자 대상 평균나이:39세 110.647명의 공장 근로자 소음 노출력: >하루에 4시간, >85dBA,6개월 이상 나이 15-65세(평균 38세) 18% 이명 10% 이명 (maybe) >10% 소음성 난청 37%의 이명 0% 소음성 난청 16% 이명 전체 23% 이명 연령과 소음 노출기간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음 이명 유 (n=151명) 하루에 한번 이상;34% < 일주일에 한번;39% 난청이 있는 집단 초기:20% 이명 중기:30% 이명 말기:275이명 이명의 출현은 난청의 초기로 갈수록 적게 나타남(X^,p=0.02) 전체 7%의 이명 난청과 이질환(머리손상)이 잇는 경우 이명의 출현율이 높아짐 이명을 가지고 있거나 벨소리나 울부짓는 소리 혹은 벌레 소리 같은 것이 귀 혹은 머리에서 최소 5분 이상 들리나요? (yes/no/ maybe) 지난 6개월간 다른 이명이 있었는가? 횟수:항상/하루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일주일에 한번/정확하지 않음 Kamal등(1989) Egypt Chung등(1989) British Columbia 88명의 hammering 근로자 나이:30-60세 소음 노출:9-25년 33.168의 청력보존 프로그램 대상 근로자 88%가 이명이 있음 7%의 이명 이질환이 있는 경우 이명의 출현율이 높아짐 의학적인 인터뷰: 귀에서 벨소리가 들리나요?

28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74.이명과 난청의 발병률에 관한 연구 -계속 연구자 연구집단 연구결과 이명의 정의 c. Military personnel A tias등(2002) 2.200명의 군인 전체의 14% 이명 당신은 소리를 들을때 lsrael 청력 선별검사를 통해 소음에 노출된 경험이 있는 군인들을 무작위로 선택 건청:3% 이명 난청:19% 이명 어떠한 소리가 듣리거나 사라지는것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이명의 시작,변화에 대한 인터뷰 나이:22-50세 Ylikoski와 Ylikoski(1994) Finlnad 699명의 예비역 (군대기간이 끝난) 나이 범위는 전체 지속적인 이명:9% 간헐적인 이명:34% 무작위로 선택.평균 건청: 나이:39.8세(중앙값 41세,범위 25-61) 2% 지속적인 이명 33%의 간헐적인 이명 경도/중도 난청: 3% 지속적인 이명 31% 간헐적인 이명 심도 난청: 20% 지속적인 이명 32% 간헐적인 이명 Disablingloss: 26% 지속적인 이명 43% 간헐적인 이명 Chrisinsson과 Wintzel(1993) Sweden, Nov1986-Feb 1987 소총의 사용 혹은 그보다 큰 조총의 사용을 위해 훈련된 204명의 보병 전체 17%의 이명 심한 폭발음에 대한 노출: 노출군:26% 이명 비노출군:5% 이명 (X^,p<0.001) d. Acoustic Trauma Mrena등(2002) 핀란드의 전 징집병 Atdischarge:29% 이명 Finland,1999 방위군 418명 (418명 중 122명) 추적조사 (10-15년): 66% 이명(101명 중 66)

Ⅲ. 연구 결과 287 표 74.이명과 난청의 발병률에 관한 연구 -계속 연구자 연구집단 연구결과 이명의 정의 Temmel 등(1999) Austrian military 81명의 청각적 외상 환자 평균 나이;22세 소음 노출 3일 후 전체 84% 이명 난청:83% 이명 정상청력:100% 이명 75%가 2kHz에서 청력이 떨어짐 service,jan 치료 1995-June1996 Man과 Naggan 102명의 청각적 피검자 79% (1981) 외상이 있는 환자; 이명이 항상 있음:70% Israel 81명이 이명으로 18-35세의 범위 가끔 있음:30% 이명 주파수;4-8kHz 와우 외상에 대한 (37%@6kHz;23%@4kHz;24%@8kHz) 증거가 있는 이명강도가 높을수록 난청의 정도와 환자들을 선택 관련이 깊음(r=0.71,p<0.0001) Melinek 등(1976) Israel, 1967-1970 심각한 청각 외상치료를 한 433명 군인 전체 61% 이명 자대 이동:약화:2%,호전:34% 여전히 자대에 있는 경우:약화: 15%,호전:22% 건청:42% 미도:60% 중도:66% 심도:66% Salmivali(1967) 197명의 총격음과 Finalnd,1963 폭발음에 노출된 사병과 포병 이명 유병률 건청:15.7% Ⅰ:33% Ⅱ:24% Ⅲ:35% Ⅳ:56% 총을 쏜 후 이명의 출현률 정상:41% Ⅰ:49% Ⅱ:49% Ⅲ:57% Ⅳ:64%

28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참고문헌 AdamsPF,Benson V.1991.Currentestimatesfrom thenational Health Interview Survey,1990.VitalandHealth Statistics.Series10, No.181.Hyatsvile,MD:NationalCenterforHealthStatistics. Adams PF, Marano MA. 1995. Current estimates from the NationalHealth Interview Survey,1994.Vitaland Health Statistics. Series 10, No. 193.Hyatsvile,MD: National Center for Health Statistics. AdamsPF,HendershotGE,Marano MA.1999.Currentestimates from the NationalHealth Interview Survey,1996.Vitaland Health Statistics.Series 10,No.200.Hyatsvile,MD:NationalCenter for HealthStatistics. ANSI(American NationalStandards Institute).1969.ANSIS3.6: Specification for Audiometers. New York: American National StandardsInstitute. Army Branches. Hearing Conservation Special Study No. 51-01-PM82-93. Aberdeen Proving Ground, MD: U.S. Army EnvironmentalHygieneAgency. ASA (American StandardsAssociation).1951.American Standard Specification foraudiometers forgeneraldiagnostic Purposes.Pub. No.Z24.5-1951.New York:ASA. A tiasj,reshefi,shemeshz,salomong.supportforthecentral theory oftinnitusgeneration:a military epidemiologicalstudy.intj Audiol2002;41(5):3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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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심사기준 고찰 297 V.심사기준 관련 고찰 1.급성 음향외상 또는 소음으로 인한 돌발성 난청의 판단기준 사격으로 인한 급성 음향외상은 의무병역제를 채택하고 있는 체제에 서는 매우 빈번히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다.군대에서 사격훈련 시 소총 소음은 사격자의 귀에서 측정시 약 132~165dBSPL의 음향에 너지를 가지고 있으므로 보호장비를 하지 않는 경우 매우 심각한 손상 을 일으킬 수 있다(Pawlaczyk 등,2004).청각기관에 손상을 일으킬 가 능성은 소음의 크기가 140 dbspl 보다 커질 때 급격히 증가하므로 (Mrena등,2009)사격으로 인한 소음은 폭발음과 같은 강력한 음에 단 기간 노출된 후 일어나는 음향외상으로 인한 돌발성 감각신경성 난청 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급성 음향외상의 음압은 고막,이소골 등의 중이 구조물 손상이나 난원창,정원창막 혹은 달팽이관 등의 내이 구조 물에 기계적인 손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그러나 일반적으로 급성 음향 외상 또는 소음으로 인한 돌발성 난청은 단일한 강력 소음에 노출된 후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농형 청력손실로 나타난다(Kawatawa와 Suga, 1967) 돌발성 난청은 3개 이상의 연속 주파수에서 30dB 이상의 감각신경 성 청력손실이 3일 이내에 발생한 경우를 의미한다.주로 일측성으로 약 30내지 60세의 연령에서 성별과는 상관이 없이 발생하며 현기증이 나 이명을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발생률은 미국에서는 연간 4000명 정도 발생하며(Hughes등,1996)국내에서도 내원 환자의 0.067 ~ 1.82% 정도로 발생한다고 보고되고 있다(임권수 등,1988;임귀채, 1995).약 65내지 70% 정도가 자연적으로 청력이 기능선상으로 회복된

29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다고 보고하고 있으며(Matox와 Simmons,1977;Byl,1984),돌발성 난 청 발생 이후 첫 2주내에 50% 정도의 회복이 될 경우에 예후가 좋은 것으로 생각한다.드물게 재발생도 나타나고 발생 원인으로 바이러스 감염설,혈관장애설,내이기관의 파열설,자가면역설 등이 있으나 대부 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석주와 이 현,2007).적절한 치료법으로는 원인 파악이 어려우므로 연구자마다 보 고가 다르고 실질적인 치료법이 정확이 규명되지 못하고 있으며 플라세 보 효과도 문헌에 보고되고 있다.스테로이드제를 경구로 투약하거나 고막에 주사제로 투약하는 방법,혈류개선제,항바이러스제,편두통 치 료제,비타민과 미네랄 등 다양한 치료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아마도 원인규명에 따라 적절한 치료제의 적용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Hain,2011). 급성 음향외상이나 소음으로 인한 감각신경성으로 나타나는 돌발성 난청은 강력한 강도의 소리로 인해 내이기관의 일부,즉 기저막 파열, 개막 파열,유모세포의 손상 등을 포함하는 코르티기의 손상으로 생각 되며 손상기관의 회복에 따라 청력이 회복되기도 한다.그러나 폭발음 에 노출된 경우에는 고막이나 이소골 연쇄에 손상을 일으켜 드물게 전 음성 혹은 혼합성 난청을 초래할 수도 있다(김규상 등,1998).또한 평 소 지속적으로 소음에 노출되다가 갑자기 어느 순간 소음의 강도가 증 가되거나 소음에 노출되는 체위가 변동하면서 돌발성 난청이 발생할 수 도 있다.청력손실의 형태는 파열되는 부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소음성 난청과 비슷한 고주파수성 난청이나 수평형 혹은 U자형 청력도 를 보이기도 한다.급성 음향외상이나 소음으로 인한 돌발성 난청을 그 외 직업적 돌발성 난청이나 바이러스성 등의 돌발성 난청과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예를 들어 잠수부나 비행사 등에서 나타날 수 있는 압력 상해로 인한 돌발성 난청은 난원창이나 정원창막의 누공이 원인인 것으

V.심사기준 고찰 299 로 보고되고 있고(Pulen,1979),바이러스성 질환,복용하는 약물의 변 화,상기도 염증,수술 등으로 인한 돌발성 난청과는 원인이 다르기 때 문이다.그러나 돌발성 난청의 원인 자체를 밝히기 힘든 상황에서 급성 음향외상이나 소음으로 인한 돌발성 난청을 구별하기는 쉽지 않다.따 라서 급성 음향외상 또는 소음으로 인한 돌발성 난청을 판단하는 기준 으로는 병력,개인력,가족력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배경정보를 수집하고 다양한 의학적 검사와 청각적 검사가 필요하다.이러한 난청을 기타 돌 발성 난청과 구별하기는 쉽지 않으나 간단히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표 75). 표 75.음향외상/소음으로 인한 돌발성 난청과 그 외 돌발성 난청의 구분 배경정보 순음청력 검사 어음청력 검사 음향외상이나 소음으로 인한 돌발성 난청 ü특정한 음향외상 등의 사건(불꽃 놀이,사격음,폭발음 등의 충격음 의 노출)이후 난청 발생 ü기도와 골도의 차이가 없는 감 각신경성 난청 ü중이나 외이의 포함 여부에 따 라 전음성 혹은 혼합성 난청 ü회복가능성 있음 ü어음청취역치와 평균순음역치의 10dB 이내의 일치성있음 ü검사가 가능한 경우 정상 어음 인지도 ürol-over반응 없음 그 외 돌발성 난청 ü특정한 음향외상 외의 사건(두경 부의 외상,비행,스쿠바 다이빙,물 건 들어올리기)이후 난청 발생 ü최근 신체의 질환이나,정신적 충 격,난청의 가족력,복용하던 약물 의 양이나 종류의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경우 ü기도와 골도의 차이가 없는 감각 신경성 난청 ü중이나 외이의 포함 여부에 따라 전음성 혹은 혼합성 난청 ü회복가능성 있음,회복이후 변동 성과 진행성 난청으로 변화 ü어음청취역치와 평균순음역치의 10dB 이내의 일치성 있음 ü검사가 가능한 경우 정상 어음인 지도 혹은 매우 저조한 어음인지도 ürol-over반응 없거나 있음

30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표 75.음향외상/소음으로 인한 돌발성 난청과 그 외 돌발성 난청의 구분 (계속) 음향외상이나 소음으로 인한 돌발성 난청 중이검사 ü고막운동성 계측검사: 주로 A type,그러나 중이의 포함 여부에 따라 Ad나 B type ü청력역치에 따라 등골근 반사역 치 상승 혹은 부재 ü등골근 반사 decay 검사:음성 (정상) Stenger 검사 ü음성(위난청 아님) 그 외 돌발성 난청 ü고막운동성 계측검사: 주로 A type,그러나 중이의 포함 여부에 따라 Ad나 B type ü청력역치에 따라 등골근 반사역 치 상승 혹은 부재 ü등골근 반사 decay검사: 음성 (정상)혹은 양성 ü음성(위난청 아님) Tonedecay 검사 뇌 간 유 발 반응검사 중 기 /말 기 AEP검사 ü음성(decay없음) ü 기도 역치와 유사한 역치에서 V파 존재 ü I-V파 파간 잠복기 정상 혹은 지연 ü정상 ü음성(decay없음)혹은 양성 ü기도 역치와 유사한 역치에서 V 파 존재 üi-v파 파간 잠복기 정상 혹은 지연 ü정상 혹은 비정상 OAE검사 ü비정상 ü정상 혹은 비정상 ENG 검사 ü말초부위 비정상 안진 ü말초 혹은 중추 부위 비정상 안 진 VEMP 검 사 ü주로 정상 드물게 50%의 진폭 감소 ü주로 정상 드물게 50%의 진폭 감소 그 외 소변검사,혈액검사,HIV 검사,컴퓨터 단층촬영(computerized tomography,ct),자기공명영상(magneticresonanceimaging,mri)으 로 두개부의 상태를 확인하고,이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는 타 질병의 존재를 배제할 수 있다.

V.심사기준 고찰 301 참고문헌 김규상,김진숙,박기현.강력한 소음의 노출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돌발성 난청 2례. 대한산업의학회지 1998;10(4):618-626. 김석주,이현.돌발성 난청을 동반한 이명 환자 1례에 대한 증례보고. 대전대학교 한의학연구소 논문집 2007;16(1):1-7. 임권수,정입진,조용범,허웅,김정규,장인원.돌발성 난청의 임상적 고찰.한이인지 1988;31:5-12. 임귀채,박경윤,이건일,김진용,천경두.돌발성 난청의 임상적 분석. 한이인지 1995;38(6):834-841. BylFM Jr.Sudden hearing loss:eight year's experience and suggestedprognosticfactors.laryngoscope1984;94(5pt1):647-661. Hain T. Sudden Hearing Loss 9 Aug 2011- URL: htp:/www.dizziness-and-balance.com/disorders/hearing/shl.htm Hughes GB,Freedman MA,Haberkamp TJ,Guay ME.Sudden sensorineural hearing loss. Otolayngol Clin North Am 1996;29(3):393-405. Kawata S,Suga F.Industrialsudden deafness.ann OtolRhinol Laryngol1967;76(4):895-902. Matox DE,SimmonsFB.Naturalhistory ofsudden sensorineural hearingloss.annotolrhinollaryngol1977;86(4pt1):463-480. MrenaR,Savolainen S,KiukaanniemiH,YlikoskiJ,MäkitieAA. The efect of tightened hearing protection regulations on military noise-inducedtinnitus.intjaudiol2009;48(6):394-400. Pawlaclaczyk-Luszczyńska M,Dudarewicz A,Bak M,FiszerM, Kotylo P,Sliwińska-Kowalska M.Temporary changes in hearing

30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afterexposure to shooting noise.intj occup Med Environ Health 2004;17(2):285-293. PulenFW 2nd,RosenbergGJ,CabezaCH.Suddenhearinglossin diversandfliers.laryngoscope1979;89(9pt1):1373-1377.

V.심사기준 고찰 303 2.연령:전역 이후의 연령 증가(고령)에 따른 청력역치 상승 이정학 등(2003)의 정상 성인의 연령에 따른 청력역치의 변화의 연구 에 따르면 소음성 난청의 청력손실을 직업성 청력손실 외 3가지를 추가 하고 있다.첫째는 노인성 난청(presbycusis),즉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난청,둘째는 사회성 난청(socioacusis)(Glorig,1958)으로 현대사회에서 의 불가피한 소음으로 인한 난청이다.예를 들어,거리에서 발생하는 자 동차 소음,TV 소음,음악,군대의 총소리 등에 의한 청력손실이 이에 해당한다.마지막으로는 외이,중이 및 내이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난청 을 들 수 있다.앞에서 제시한 소음성 난청 외 발생하는 청력손실 중 병인적인 난청을 제외하고는 노화에 의한 난청과 사회성 난청의 분리는 사실적으로 불가능하다.소음성 난청과 노인성 혹은 사회성 난청과의 구별은 개인의 소음 노출 여부를 확인한다면 가능할 것이다.이러한 구 별을 위해서는 정상적인 청력을 가진 사람들의 자연적인 청력의 저하를 추산하여 보정값으로 이용할 수 있다.실제적으로 OccupationalSafety and Health Administration(OSHA)(1983)에서는 남녀별 20세 전후부터 60세 이후까지 연령보정 수치를 1세 간격으로 제시하고 있다.이러한 기준을 바탕으로 소음성 난청을 보상하는데 있어서 미국의 10개 주에서 는 연령보정에 근거하고 있다.연령보정에 관한 국내의 연구로는 이정 학 등(2003)에서 전국 성인 남녀 20~59세의 각 연령마다 약 60명씩 총 2492명의 청력을 2dB 단위로 측정하였다.피검자들은 검사 전 소음 노 출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문진표와 설문지를 작성하였다.이를 통해 과 거 혹은 현재에 직업적 소음 노출자,이독성 약물 복용자,돌발성 난청 유경험자,이과 수술경험자 등 이과적인 문제가 있었던 피검자들은 결 과 분석에서 제외하였다.좌측 귀와 우측 귀의 비교시 전체적으로 비슷

30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우측 귀의 청력역치가 낮았으며,남성보다 여성 의 역치가 전반적으로 청력역치 수준이 낮았다.연령 증가에 따른 청력 역치의 변화 양상은 40대 초반까지는 전 주파수 대역이 모두 비슷한 수 준으로 관찰되었으나,40대 중반 이후부터는 6,8kHz에서 청력역치 수 준이 다른 주파수에 비해 높아지기 시작하였다. 이 연구에서 저자들은 이 자료가 소음 특수건강진단 및 청력보존프 로그램 운영 시 연령보정의 기본 자료로서 참고할 수 있다고 제안하였 다.ISO-1999(1990)와 ANSIS3.44(1996)에서는 자연적인 난청의 저하 정도의 모델을 제시하면서 소음에 노출되었을 경우 연령이 증가할수록 나타날 수 있는 청력손실의 정도를 모델로 제시하고 있다.연령 증가와 소음의 노출을 모두 고려한 모델은 집단 데이터의 분석 결과이며 소음 으로 인한 난청은 소음의 음향적인 특성,기간,개인의 건강 등 여러 요 인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을 유의하여야 한다. 앞선 연구 결과 등에서 보듯이 연령의 증가에 따른 역치의 상승은 불가피하다.군대 전역자의 경우 심사 시 전역 후 직업적으로 소음에 노출되었는가의 여부를 조사하여야 함과 더불어 전역 후 연령 증가에 따른 청력의 저하는 필수적으로 고려하여야 할 요소이다.김규상과 정 호근(2003)의 연구에 따르면 군 복무 시 소음에 노출되었던 병과에 근 무하였던 근무자가 소음 작업장에서 근무하는 경우 군 복무 시 소음에 노출되지 않았던 근무자가보다 난청의 정도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음 부서 근로자와 비소음 부서 근로자 모두 군 충격소음 노출 근로자 군이 각 500-8000Hz각 주파수별 청력역치 및 평균 청력손실이 크며, 특히 2000-8000Hz에서 크게 역치 차이를 보였다.4000및 8000Hz에 서는 사업체에서의 소음 노출여부와 관계없이 군에서의 충격소음 노출 이 10dB 이상의 역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의 결과를 볼 때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하다.첫째,군에서의 소음노출로 인하여 청력역

V.심사기준 고찰 305 치의 변화량으로 인하여 후 검사에서 군 노출이 되지 않은 근로자 보다 역치가 높게 나온 경우이거나,다른 가능성은 군 소음 노출로 인한 난 청 진행의 가속화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다.이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군 전역 후 청력 결과가 포함이 되어야 입증이 가능할 것이나 연구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또한 Lee등(2005)의 연구에서는 188명(376귀)의 피검자를 3년 동안 추적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6-8kHz의 역치변화량 이 소음에 노출된 남자 피검자의 경우 노출되지 않은 남자 피검자보다 변화량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소음의 노출 경험으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노출경험이 없는 경우보다 소음에 취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결과라 할 수 있겠다.그러나 반대의 결과로 Cruichshanks등 (2003),Rosenhal(2003),그리고 Gates 등(2003)의 연구에서는 소음의 노출과 진행성 난청과는 상관관계가 없다는 결과를 보고하였다.그러나 앞의 세 연구에서는 모두 질의로 소음의 노출 여부를 판단하였으며 소 음의 정도,기간 등은 연구에서 통제를 하지 않았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군 전역 후 심사 시 첫째,연령 증가에 따른 청력 역치의 상승을 고려하여 연령 보정을 통하여 연령 증가에 따른 청력역치의 변 화량과 소음으로 인한 청력역치의 변화량은 구분하여야 한다.둘째,군 복무 시 소음 노출의 여부가 진행성 난청의 가속화에 영향을 줄 수 있 으므로 군 전역 후 직업적 소음의 노출 여부를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김규상,정호근.특수병과의 과거 군 소음 노출이 소음 노출 작업자 의 청력에 미치는 영향.예방의학회지 2003;36(2):137-146. 이정학,김진숙,오상용,김규상,조수진.정상 성인의 연령에 땨른 청

30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력역치의 변화.대한청각학회지 2003;7(1):15-23. ANSI.ANSIS3.44Determination ofoccupationalnoiseexposure and Estimation of Noise-Induced Hearing Impairment. Acoustical SocietyofAmerica.New York.1996. Cruickshanks KJ, Tweed TS, Wiley TL, Klein BE, Klein R, ChappelR,NondahlDM,Dalton DS.The 5-year incidence and progression ofhearing loss:theepidemiology ofhearing lossstudy. ArchOtolaryngolHeadNeckSurg2003;129(10):1041-1046. Gates GA, Schmid P, Kujawa SG, Nam B, D Agostino R. Longitudinal threshold changes in older men with audiometric notches.hearingresearch2000;141(1-2):220-228. Glorig A.NoiseandYourEar.Grune& Straton.New York,NY. 1958. ISO. ISO 1999: Acoustics-Determination of Occupational Noise ExposureandEstimation ofnoise-inducedhearing Impairment.ISO. Geneva,Switzerland.1990. Lee FS,Mathews LJ,Dubno JR,Mils JH.2005.Longitudinal study of pure-tone thresholds in older persons. Ear Hear 2005;26(1):1-11.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dministration(OSHA). Occupational Noise Exposure: Hearing Conservation Amendment. FederalRegulations1983,48(46):9738-83. RosenhalU.The influence ofageing on noise-induced hearing loss.noisehealth2003;5(20):47-53.

V.심사기준 고찰 307 3.노인성 난청 일반적으로 난청은 노인들에게서 흔히 일어나는 질환이기 때문에,앞 서 언급했듯이,군 복무 관련 장해로서 난청을 신청하였을 경우,나이가 많이 든 신청자의 경우는 이 난청이 노인성 난청인지 소음성 난청인지 구별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군 복무 관련 난청 진단에 앞서,신청자의 난청이 소음성 난 청인지 비 소음성 난청인지 구분하여야 한다. 난청은 청각도를 통해 소음성 난청과 비 소음성 난청(노인성 난청 및 기타 원인)으로 구별할 수 있다(Coles 등,200l;Rabinowitz 등, 2006).소음성 난청은 일반적으로 3,4,6kHz(높은 음역대)에서 난청이 시작된다.그리고 0.5와 1 khz(낮은 음역대)와 8 khz(일반적으로 소음 성 난청의 경우는 8kHz에서 역치가 일시적으로 올라갔다가 시간이 지 나면 회복 됨)의 역치가 3,4,6kHz보다 높게 나타난다(Rabinowitz등, 2006;Becket등,2003).이를 일컬어 noisenotch라고 한다.대조적으 로,노인성 난청의 경우는 높은 음역대로 갈수록 점점 높은 역치를 나 타내는 이른 바 경사형의 청각도를 보인다(Coles등,200l;Becket등, 2003).아래 청각도는 Rabinowitz가 2006년 제시한 소음성 난청과 비 소음성 난청의 예이다(그림 13,14). Noisenotch는 난청에 있어서 소음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즉,소음 성 난청이 일부 혹은 전부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지표이다. Noisenotch 계산은 3,4kHz와 또는 6kHz에서의 역치가 1또는 2kHz보다 10dB 이상 크며 동시에 3,4kHz와/또는 6kHz에서의 역 치가 6또는 8kHz보다 10dB 이상 클 때 Noisenotch가 있다고 판 독하며(Coles등,200l;Rabinowitz등,2006),소음성 난청이 있다고 진

30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단한다. 그림 13.소음성 난청의 청각도 그림 14.노인성 난청의 청각도 참고문헌 Becket WS. Noise induced hearing loss - evidence based statement.joccupenvironmed2003;45(10):1029. ColesRR,Lutman ME,Bufin JT.Guidelineson thediagnosisof noise-inducedhearinglossformedicolegalpurposes.clinotolaryngol AliedSci2000;25(4):264-273. RabinowitzPM,GalushaD,SladeMD,Dixon-ErnstC,SircarKD, Dobie RA.Audiogram notches in noise-exposed workers.earhear 2006;27(6):742-750.

V.심사기준 고찰 309 4.군 복무 난청/이명과 입대 전/후의 비 군 복무 난청/이명의 구분 1) 난청 오른 쪽 귀가 왼쪽 귀 보다 역치 높은 경우,군 소음 관련 난청 가능성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양쪽 비슷하거나,왼쪽 귀가 역치 높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배제할 수 있으나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앞서, 군 복무 소음 노출로 인한 난청/이명 에서 진술한 바와 같이, 군 복무 관련 난청은 오른쪽 귀의 청력이 왼쪽에 비해 손실의 정도가 크게 나타난다.이는 오른손 잡이의 경우 사격훈련 시 오른쪽 귀 옆에 서 사격하기 때문이다.실제로 앞서 진술한 연구에서 건강한 징집병에 대하여 군 입대시와 1년 후 전역시 순음청력검사를 시행하였을 때,전 역 후 오른쪽 귀의 청력이 2-8kHz에서 평균적으로 5dB 이상 통계적 으로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왼쪽 귀의 경우는 0.25, 2,8kHz에서만 5dB이 증가하였다(Kiukaanniemi등,1992). 반면,여러 연구에 있어서 일반적 소음성 난청의 경우는 양쪽 귀가 비슷하거나,혹은 왼쪽 귀의 역치가 높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왼쪽 귀의 역치가 높게 나타나는 경우는 운전 관련 종사자의 직업성 난청이 나 일반인의 경우 운전으로 인한 청력 악화이다.운전시의 소음은 매우 커서,운전을 많이 하는 대부분 성인 남자의 경우 왼쪽 귀가 오른쪽 귀 보다 높은 역치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난다. 하지만,난청이 일측 방향 소음으로 인한 양이가 분균형한 특성을 나 타내는 것과는 달리 이명의 경우는 대개 양측성 질환으로 나타난다.특 히,이명의 경우는 반복적 사격보다는,폭탄소리와 같은 비 일측 방향

31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폭발성 굉음이나 비 소음 노출 관련 귀 질환인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군 복무 관련 이명을 판단할 때에는 오른쪽 귀가 왼쪽 귀 보다 건강하다고 해서 군 복무 관련 질환에서 배제해서는 안 된다. 군 소음 관련 난청은 6kHz와 특히 관련 있다.Noisenotch 확인 이 권장된다.앞 장에서 언급한 군인을 대상으로 한 순음청력검사를 분 석해 보면,군대에서의 소음 노출로 인한 청력의 상승은 6kHz에서 특 히 크며,4,3kHz순으로 전형적인 고음역 손상의 형태,즉,소음성 난 청의 형태를 보인다(Kiukaanniemi등,1992). 그러나,우리나라의 경우 군 관련 난청의 특성인 고음역대의 난청이 있다고 군 복무 질환 신청을 한다 할지라도,노인성 난청의 특성도 고 음역대 난청이란 점에 있어서 노인 신청자의 경우는 그 원인 구별이 쉽 지 않아서 배제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따라서 본 연구는 같은 나이 대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6kHz역치평균 값과 대상자의 역치 값을 비교해 보거나,청각도(audiogram)를 통해 noise notch를 확인하는 방 법을 제안한다. 앞 장에서 설명하였듯이,noisenotch는 난청에 있어서 소음의 영향 을 받았다는 것을 즉,소음성 난청이 일부 혹은 전부 있다는 것을 확인 하는 지표로,비 소음성 난청 (노인성 난청 및 기타 원인)과 구별하는 지표이다.소음성 난청의 경우는 저 음역대 보다 고 음역대에서 높은 역치가 나타나나,노인성 난청이 고음역대로 갈수록 지속적으로 역치가 높게 나타나는 것과는 달리 소음성 난청의 경우는 8kHz쪽에서 역치가 다시 낮아지는 특성을 갖는다.Noisenotch 계산은 3,4,and/or6kHz 에서의 역치가 1or2kHz보다 10dB이상 크며 동시에,3,4,and/or6 khz에서의 역치가 6or8kHz보다 10dB 이상 클 때 noisenotch가 있다고 판독하며,noisenotch가 있다고 판독될 경우 군 복무 관련 난청

V.심사기준 고찰 311 이라는 진단까지는 힘들지만,검사자의 난청이 노인성 난청이 아닌 소 음성 난청이라는 것을 판단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된다(Coles 등, 200l;Rabinowitz등,2006;Becket,2003). 2) 이명 이명의 경우는 (군 이외의)특별한 외상 경험이 없는 한 대부분 군 관련 이명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난청의 경우는 일정 크기 이상의 지속적인 소음 노출 혹은 매우 큰 단발성 소음 노출 모두 난청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입대 전/ 후 직업 등의 군 복무 관련 외의 요소들을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즉,난청에 직접적인 원인이 된 소음 인자를 구별해 내는 게 쉽지 않다. 하지만,이명의 경우는 지속적인 소음 노출보다는 소음 외상 경험 등 에 기인하기 때문에 군 복무 관련 이명일 확률이 높다.즉,군 복무 관 련 이명 신청자가 군 이외에 특별한 소음 외상 경험(예.폭탄사건 등)이 없는 한 군 관련 이명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물론 이명의 발생 시기,발 생 사건과의 관련성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하고 확인할 필요는 있다. 이명의 경우는 지속적 소음보다는 대부분 단발성 소음 관련인 경우 가 많다.즉,한 번의 강한 소음도 이명을 충분히 유발할 수 있다.이명 의 경우는 소음 노출에 따라 지속적으로 심해지기 보다는,어느 사건을 계기로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한 예로,앞의 군 복무 소음 노 출로 인한 난청/이명 에서 진술 한 바와 같이,1995년 오클라호마 시티 폭탄 사건 때 83명의 생존자 중 67%가 폭탄 사건 후 며칠 안에 이명을 갖거나 기존의 이명이 심해졌다고 보고했으며(Van Campen 등,1999), 호주의 한 연구에서는 충격음을 경험한 81년의 군인들 중 84%가 이명

31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을 갖고 있다고 보고하였다(Temmel등,1999). 또한 앞서 말했듯,군 관련 소음들은 지속적 소음이라기보다는 크기 의 차이는 있지만 단발성의 폭발성 굉음이라는 군 소음의 특성으로 미 루어 볼 때 이는 이명과 관련이 높은 소음 특성이므로,군 복무 이외의 특별한 폭발성 굉음의 외상 경험이 없는 한 군 복무 관련 이명일 가능 성이 매우 높다. 육군의 경우 공군,해군,해병대보다 군 관련 이명률이 높다. 앞 장의 군 복무 소음 노출로 인한 난청/이명 에서 진술 한 바와 같 이,몇몇 연구들이 육군의 경우 소음 노출 여부와 상관없이 전체적으로 이명률이 가장 높다고 보고하였다.따라서 군 관련 이명 신청자 중 육 군의 경우 공군,해군,해병대 신청자보다 그 가능성이 더 높음을 고려 하여 공군,해군,해병대 등에 비해 우대하도록 권장한다. 특히,군 복무 중 중화기 발포에 노출된 사람은 군 복무 이명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 앞 장의 군 복무 소음 노출로 인한 난청/이명 에서 진술 한 바와 같 이,스웨덴의 20명의 보병부대 행정병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연구 대 상 전체 군인의 17%가 이명을 경험했다고 했다.또한,이들을 소음 노 출 특성에 따라 나누었을 때,중화기 발포(Heavy weapon fire)에 노출 된 군에서는 26%가 이명을 경험하였다고 보고한 반면,소총 발포에 노 출된 군에서는 5%만이 이명을 경험하였다고 보고하였고,이 차이는 통 계적으로 유효하였다(Christiansson과 Wintzel,1993). 즉,난청 신청자와는 달리,군 복무 관련 이명 신청자의 경우는,중화 기 발포와 같은 군 폭발성 굉음에 노출이 잦았던 곳에 있었던 사람의 경우(같은 육군이라 할지라도)그 원인이 거의 군 복무에서 기인한 것

V.심사기준 고찰 313 이라 예상되며,군 복무 이명자로 우대하도록 권장한다. 참고문헌 Becket WS. Noise induced hearing loss - evidence based statement.joccupenvironmed2003;45(10):1029. ChristianssonBA,WintzelKA.Anaudiologicalsurvey ofoficers ataninfantryregiment.scandaudiol1993;22(3):147-152. ColesRR,Lutman ME,Bufin JT.Guidelineson thediagnosisof noise-inducedhearinglossformedicolegalpurposes.clinotolaryngol AliedSci2000;25(4):264-73. KiukaanniemiH,Lopponen H,SorriM.Noise-induced low- and high-frequency hearing losses in Finnish conscripts. Mil Med 1992;157(9):480-482. RabinowitzPM,GalushaD,SladeMD,Dixon-ErnstC,SircarKD, Dobie RA.Audiogram notches in noise-exposed workers.earhear 2006;27(6):742-50. TemmelAF,KiernerAC,SteurerM,RiedlS,InnitzerJ.Hearing loss and tinnitus in acute acoustic trauma.wien Klin Wochenschr 1999;111(21):891-893. Van Campen LE,Dennis JM,Hanlin RC,King SB,Velderman AM.One-year audiologic monitoring ofindividuals exposed to the 1995OklahomaCitybombing.JAm AcadAudiol1999;10(5):231-247.

31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5.입대 전/후의 직업(작업)으로 인한 소음 노출 1) 입대 전/후의 직업(작업)으로 인한 소음 노출 입대 전/후의 직업(작업)으로 인한 소음 노출로 인한 영향은 입대 전 /후의 청력검사와 이명 발생 여부의 확인을 통해 배제할 수 있을 것이 다.그러나 현재 난청자와 이명자로 전역 후 수 년 -십수 년이 지나고 또한 과거 군 진료기록이 폐기되어 과거 군 복무 중의 난청/이명 발생 을 직접적으로 증명하지 못한 경우,소음성 난청의 특성을 보인다 하더 라도 입대 전 청소년기의 소음 노출로 인한 영향과 전역 후의 직업(작 업)으로 인한 소음 노출로 인한 난청 영향을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의 문제이다.직업적으로 소음에 노출된 적이 없는 청소년에게서 소음성 난청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는데,청소년의 소음성 난청은 큰 소리를 내는 장난감과 개인용 음향기기,디스코장에서 나오 는 음악과 관련이 있으며 이외에 콘서트장,밴드활동,모터스포츠,모터 사이클 등의 레저활동과 관련이 있다.그리고 전역 후 광업,건설업,제 조업 등의 일반적인 소음 노출 업종에서 생산직으로 근무하는 경우나 또는 공공 근무 종사자(소방,철도,경찰 종사자),음악가,고소음에 노 출되지는 않으나 청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특수 직종(용접공과 도장 공 등)에 종사하는 경우에 전형적인 소음성 난청 또는 감각신경성 난청 으로서 군 소음에 의한 청력영향과 구분되지 않는다. 이와 같이 군 복무 중 소음에 의한 난청을 판단하는데 군 복무시의 소음 노출만이 아니라 과거 및 현 사업체에서의 소음 노출이 중요하게 영향을 미침을 추정할 수 있다.실제 우리나라 소음성 난청 유소견자 기준을 적용하여 소음성 난청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본 결

V.심사기준 고찰 315 과,군에서 소음 노출과 더불어 사업체에서의 소음 노출이 소음성 난청 의 발생에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다. 2) 배제 직업군:항공관련 직종 종사자 일반적인 소음 보다,사격,포격 등의 화기를 다루는 군인들의 경우 소음의 특성상 청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사실이다.그러나 군 소 음 이외에도,특정 직업군들은 군 소음과 비슷한 소음의 특성을 갖음으 로서 청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직업군들이 있다. 항공관련 직업은 여러 가지 직업 군의 소음 측정 결과 가장 심한 소 음을 갖고 있는 직업군이라고 보고된다.또한,항공관련 근무자들의 청 력손실 정도도 다른 직업 군보다 높은 두드러진 청력손실 정도를 보이 고 있고,특히,군 관련 소음과 비슷한 고음역대의 두드러진 청력손실을 보인다.앞 장에서 소개한 연구에 따르면,실제로 항공관련 근무자(유지 보수,소방,경찰,지상요원 포함)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있어서,고음역 대의 청력 손실은 항공관련 근무자가 41.9%,항공기 유지보수 요원 (지 속적인 항공기소음 노출)65.2%,소방대원 55.0%가 고음역대 청력 손실 을 갖고 있다고 한다.또한,다른 연구에 있어서,군용기 관련 근무자, 승무원,비행기 조종사 및 정비사,해군 및 함상 근무자들에 있어서도 군 복무 관련 소음성 난청과 비슷한 소음성 난청이 있다고 보고하고 있 다. 따라서 항공관련 직업을 입대 전/후에 가졌던 사람의 경우,그로 인 한 영향으로 난청 및 이명이 생겼을 가능성이 크므로,이들 직업의 경 험이 있는 사람은 군 복무 관련 난청 대상자에서 제외할 수 있다.물론 시기적으로 군 복무 전후 청력 상태를 비교하여 평가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입대 전 직업으로 인한 이명이 있다가 군 복무 중 더 악화된

31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경우,혹은 군에서 최초 이명이 생긴 후 전역 후 직업으로 인해 이명이 유지 및 악화된 경우는 입대 전/후 직업성 소음의 영향 뿐 아니라,군 대에서의 영향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을 것이다. 3) 배제 고려 직업군:트럭운전 직종 종사자 그 밖에 항공관련 근무 직업 군 외에,다음으로 소음 노출이 큰 직업 군은 트럭 운전자들이다.트럭 운전자들의 경우 우리나라 도로규정의 특성상 왼쪽 좌석에서 운전을 하므로,왼쪽 귀의 역치가 오른쪽 귀의 역치보다 훨씬 높은 특성을 갖고 있다.즉,왼쪽만 난청을 갖거나,왼쪽 이 오른쪽 보다 심한 난청을 갖는 특성이 있다.한편,군 소음 관련 난 청의 경우는 사격과 관련이 높아서,오른손잡이의 경우 오른쪽 난청이 심하고 왼손잡이의 경우 왼쪽 난청이 심한 특성을 갖고 있어,왼손잡이 를 제외하고는 트럭 운전자들의 난청 형태와 구별이 가능하다. 참고문헌 김규상,정호근.특수병과의 과거 군 소음 노출이 소음 노출 작업자 의 청력에 미치는 영향.예방의학회지 2003;36(2):137-146. 김규상.소음과 청각 10.취미 및 스포츠 활동에 따른 소음 노출과 청력영향.산업보건 2010;267:10-20. 김규상.소음과 청각 19.특수 종사자의 청력영향 I- 공공 근무 종 사자.산업보건 2011;277:5-14. 김규상.소음과 청각 20.특수 종사자의 청력영향 Ⅱ - 군인.산업보 건 2011;278:11-24. 김규상.소음과 청각 21.특수 종사자의 청력영향 Ⅲ - 음악가.산업

V.심사기준 고찰 317 보건 2011;279:12-26. 김규상.소음과 청각 22.특수 종사자의 청력영향 Ⅳ - 용접공과 도 장공.산업보건 2011;280:10-21.

31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6.이명:난청이 없거나 난청의 상이등급 기준 이하의 경우 이명은 전반적인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주요한 원인이 될 수 있는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난청과 달리 객관적인 검사로 그 심각성을 측정할 수 없다.류소진 (2010)의 연구에 따르면 이명장애지수(THI,Tinnitus HandicapInventory)는 이명과 관계한 요소와는 상관없다고 하였다.즉,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요소,난청의 정도,이명의 크기,이명 발생 기간 등의 요소와 개인이 이명으로 인하여 갖는 불편함과는 상관이 없 다는 결과이다.그러므로 이명의 심각도의 측정에 있어서 이명의 주관 적인 견해를 묻는 설문지 혹은 질문지는 심사에 있어서 반드시 포함되 어야 할 요소라고 할 수 있다.그러나 이러한 주관적인 설문지의 경우 심사에 있어서 객관성을 갖기 어렵기 때문에 이명에 관한 지식,즉 이 명이 다른 질병의 근원이 아니라고 판단할 수 있는 이비인후과 의사와 직접 이명도 검사,설문지 검사 등을 수행하여 실질적으로 대상자의 이 명에 관하여 가장 밀접하게 파악할 수 있는 청능사(audiologist)의 진술 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실질적으로 선진국에서는 심사기준을 제 시하여 보상하고 있다.호주의 보훈처 자료를 살펴보면 이명의 전반적 인 정보를 위한 이명에 대한 구술심리가 이루어지고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설문을 실시하고 있다.이러한 설문 결과와 함께 이명의 발생 빈도에 따라 장애율(%)을 달리 적용하며 이명만으로 받을 수 있는 기 준으로 최고의 장애율을 받는 경우는 휴식 방해,집중력 저하,극단의 불편함과 함께 수면 방해까지 일어날 때,최고의 장애율보다는 한 단계 낮은 장애율은 이명 억제 장치(sound generator/tinnitusmasker)사용 여부에 따르고 있다.캐나다의 보훈처에서도 호주와 비슷하게 이명에 관한 적극적 재활 치료 여부를 심사기준에 제시하고 있다.총 5등급 중

V.심사기준 고찰 319 하위 3등급까지는 이명의 발생 빈도 수와 일측 혹은 양측인가에 따른 기준이며 4등급(장애율 5%)은 지속적 이명이 발생하며 억제장치(sound generator/tinnitusmasker)나 다른 물리치료가 필요치는 않지만 라디오 같은 비처방적인 장치를 사용하고 있는 상태로,가장 높은 5등급(장애 율 10%)의 경우는 지속적 이명이 발생하며 이명을 위하여 적극적인 치 료를 하고 있는 경우,즉 억제장치 등을 사용하고 물리치료와 같은 의 학적 처방을 받았을 때로 하고 있다.이러한 경우 전문가의 지원문서를 제출하여야 한다.미국의 보훈처에서는 이명 유무에 대한 구술 심리검 사와 현재의 이명 여부,발병 일자와 군 복무기관 및 기타 개인적인 소 음 노출 환경 등을 고려하여 청능사가 군 관련 질병이라고 판단하게 될 경우 10%의 장애율을 인정하고 있다.이렇듯 선진국에서는 이명에 관 한 객관적인 자료 이외에 주관적인 설문을 통하여 이명에 의한 고통에 대한 보상을 위한 자료로 이용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의 난청/이명에 관한 장애보상 기준을 살펴보면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보면 이명의 독립 적인 기준은 없고 난청과 함께 이명 발생에 관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 다.이명의 경우 3회 이상의 이명도(tinnitogram)결과가 신뢰성이 있어 야 하며 하나 이상의 귀에서 50dB 이상의 청력손실이 있어야만 가장 낮은 등급인 7급으로 인정하도록 하고 있다.보건복지부 장애등급판정 기준(보건복지부 고시 2011-91)에 따르면 심한 이명이 있는 경우 한 급 수 상위등급으로 판정하도록 하고 있다.예를 들어,청력장애 정도가 6 급인 경우는 5급으로 인정한다.심한 이명이 있으며,양측의 청력손실이 각각 40~60dB 미만인 경우는 6급으로 판정한다.6급은 보건복지부 장 애등급의 청각장애 등급 기준 중 가장 하위등급이다.이명은 2회 이상 의 반복검사에서 음질과 크기가 서로 상응해야 한다.심한 이명에 대한 정의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제시되어 있지 않다.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

32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행규칙 (제42조 관련)에서는 준용등급결정에서 난청이 있고 현저한 이 명이 있는 경우에는 그 증상을 타각적 검사에 의하여 입증 가능한 경우 제 12등급을 인정한다.청력장해와 관련된 등급은 총 14등급이다.이명 이 있는 경우라 명시되어 있고 심각성에 관한 기술은 없다.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선진국의 경우 이명 단독으로 충분한 장애 를 받을 수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난청이 없이는 이명만으로 삶의 질 이 저하된다는 것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이명의 심각도를 객관적으 로 증명할 수 없는 것도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다.이명을 최대한 객 관적으로 증명하기 위해서는 일단 이명도 검사와 청력검사를 시행하여 야 한다.순음청력검사,어음청력검사 등을 통하여 난청이 있는 가에 관 하여 측정뿐만 아니라 이명이 다른 질병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 명하기 위하여 청성유발반응 검사 등의 검사가 시행되어야 한다.이러 한 검사를 통하여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이명에 관한 주관적 설문검사를 시행하여 이명으로 인하여 삶의 질이 얼마나 저하되었는가 에 대하여 측정하여야 한다.물론 이때 설문지 혹은 문진으로 군 복무 기간의 병과에 관하여,또한 평상시 소음에 얼마만큼 노출되었는가에 관한 정보를 얻어야 한다.또한 덧붙여 호주나 캐나다에서 실시하고 있 는 방법으로 이명으로 인한 치료 기록 혹은 상담 기록 등과 이명을 위 한 재활을 받았다면 그에 따른 의사와 청능사 등의 전문가의 보고서 등 을 첨부한다면 신뢰성 있게 평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이러한 전문 가의 보고서는 난청과 이명이 함께 있는 경우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 다. 우리나라 장애등급에 관한 기준을 살펴보면 이명에 대한 정보,즉 이 명의 발생 빈도 등에 따른 차등이 되어 있지 않다.이럴 경우 이명이 있다는 것만을 가지고는 이명이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경우와 이명이 계 속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같은 이명으로 간주하고 있으나 이명의 심각도

V.심사기준 고찰 321 에 따라 등급을 차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그러나 이러한 차등 을 고려할 시 이명도의 결과를 근거로 하기는 어렵다.류소진(2010)의 연구에 따르면 이명의 크기,소리의 종류 등은 이명장애 지수와 상관관 계가 없다고 하였다.그러므로 이명의 심각도를 객관적으로 나누려면 일단 이명의 발생 빈도와 앞서 제시한 이명을 위한 조치의 수준 등을 기반으로 이명의 심각도를 나누어 등급이 나뉘어야 하는 것이 필요하 다.앞에서 살펴본 캐나다와 호주에서는 이명에 관한 등급을 나누어 장 애율을 차등하여 적용하고 있다. 정리하자면,난청이 없거나 난청의 상이등급 기준이하일 경우나 이명 단독일 경우 첫째,이명의 반복적 객관적 측정을 통하여 이명이 있음을 증명한다.둘째,여러 검사를 통하여 이명이 질병에 의한 것이 아님을 증명하며,셋째,설문지 혹은 문진 등을 통하여 이명의 정보와 그 심각 성을 측정한다.마지막으로 이명에 관한 치료조치 즉,이명 억제 장치 혹은 상담 등의 적극적 노력의 결과를 참조한다.이 때 이를 증명할 전 문가의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하여 신뢰성을 획득하여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류소진.이명장애지수에 영항을 주는 요인에 대한 분석.한림국제대 학원대학교 청각학과 석사학위논문.2010.

32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7.외상에 의한 귀 질환 외상에 의한 귀 질환은 두경부의 물리적 충격 때문에 나타나는 귀의 손상이다.1956년 Thorbum에 의해 최초로 생체에서 두경부 외상으로 인한 이소골 연쇄의 단절과 전음성 난청이 보고된 후 두경부의 외상이 귀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러한 귀 질환은 외이,중이 내 이에 걸쳐 나타나므로 각 부위별로 외상에 의한 귀 질환의 특성이 다르 다(Black,1999).외상에 의한 귀 질환은 여러 가지 원인 중 물리적 충 격(외상,혹은 구타)에 의한 손상이 공무상 질병 인정기준에 해당할 것 으로 생각되며 그 외 원인은 인정기준에서 배제되어야 하므로 모든 원 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가.이개의 외상 이개의 외상은 이개의 절개를 뜻하는 열상(laceration)과 귀혈종 (hematomaauris)으로 구분할 수 있다.열상은 안면부위의 충격으로 외 형적으로 민감한 이개부분의 손상이며 육안으로 구별할 수 있다.귀혈 종은 레슬링이나 권투와 같은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이나 선수에게 나타 나는 증상으로 연골과 연골막 사이에 혈액이 모이는 현상이다.귀혈종 은 연골 혈액 공급에 지장이 있으므로 연골에 무혈관성 괴사의 위험이 있고 혈종 부근에 섬유 조직이 과다 증식되어 두꺼워지면서 정상 귀의 형태가 변형되고 오그라드는 모습을 나타낸다.이를 전형적으로 꽃양배 추 모양의 cauliflowerear"라고 부른다. 나.외이도의 외상

V.심사기준 고찰 323 일반적으로 열상과 찰과상으로 나타나며 원인으로는 관통상,물리적 충격,곤충이나 이물질의 침입과 제거 등이다.손상은 일반적으로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응고된 혈액인 혈전이나 귀지 등으로 인해 고막의 상 태를 점검하는데 방해가 되기도 한다. 다.고막의 외상 고막의 외상의 원인과 형태는 외이도의 외상과 유사하지만 그 외 구 타,폭발음,뜨거운 물질이나 주사 바늘 등에 의해서도 발견될 수 있으 며 진전이 되었을 경우 중이염증으로 이루가 발생할 수도 있다.용접 불꽃이나 뜨거운 이 물질 등에 의한 화상 등으로 고막 천공이 발생할 수 도 있다(김규상,1999).고막천공은 그 특성에 따라 외상의 종류를 분석할 수 있다.관통상은 뚤린 흔적에 혈액을 많이 발견할 수 있고 구 타나 폭발음에 의한 천공은 혈액이 없이 건조하며 V자 모양이나 갈래 갈래 찢어진 모양이고 만성중이염으로 인한 천공은 동그란 모양으로 이 루가 발견되는 경우로 구분할 수 있다. 라.이소골 연쇄의 외상 원인은 관통상,물리적 충격이나 폭발음,측두골 골절이며 고막천공 이 곧 이소골 연쇄의 외상으로 연결되기도 한다.측두골 골절은 중이강 에 혈액을 관찰할 수 있으며,뇌척수액과 유사한 투명한 이루를 관찰할 수도 있다.고막이 치료된 후에도 이소골 연쇄의 변형으로 전음성 난청 이 남을 수 있다.중이강 위쪽으로 고정된 이소골,침골의 탈구,등골과 등골 주변 부위의 골절이 일반적인 이소골 연쇄 외상으로 나타나는 현

32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상이다.기도와 골도의 청력역치를 보이는 전음성 난청은 물론 고막운 동성이 증가된 Ad형태의 고막운동성 계측 결과가 나타난다. 마.측두골 골절로 인한 귀 질환 측두골 골절은 종적인 골절과 횡적인 골절로 구분할 수 있다.종적인 골절로 발생하는 귀 질환은 머리 옆에서 발생한 강한 물리적 충격에 의 해 발생할 수 있다.혈액이나 뇌척수액과 유사한 이루도 관찰할 수 있 으며 충격을 받은 쪽에 전음성 청력손실도 나타난다.혈액이나 뇌척수 액을 부드럽게 흡입시킨 후 외이도를 관찰하면 외이도에 갈라진 틈이 보이나 고막은 정상형태로 나타날 수도 있다.그러나 중이강과 외이도 에 혈액을 관찰할 수 있으며 고막의 파열이 나타나기도 한다.횡적인 골절은 종적인 골절보다 드물게 나타나며 머리 전후방의 강한 물리적 충격에 의해 발생하며 안면신경에 손상이 있을 수도 있다.두경부의 충 격으로 종적인 골절보다 더 심각한 경우가 많고 의식을 회복하거나 정 신을 차린 후 현기증과 감각신경성 난청이 나타난다.중추신경부위의 손상 정도에 따라 회복은 수주에서 수개월간 걸릴 수도 있으며 안면마 비가 있을 경우는 의식을 회복한 후에 확인할 수 있다.CT나 MRI뿐 아니라 순음청력검사,중이검사.뇌간유발반응검사.전기안진검사 등으 로 청력과 평형기능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바.중이 압력상해 대기 압력이 증가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이러한 상해의 예로는 다이 빙,비행,유스타키오관의 폐쇄로 인한 중이의 환기장애 등을 들 수 있 다.고막이 파열되거나 내이의 손상도 있을 수 있다.비행이나 다이빙

V.심사기준 고찰 325 후에 귀가 먹먹하거나 물이 흐르는 느낌을 호소하며 청력손실이나 이 통을 호소하기도 한다.노란 빛을 띄는 맑은 장액이나 중이강에 고여있 는 물방울이 고막을 통해 보이기도 한다.때로는 중이강의 출혈이나 고 막의 파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사.내이의 외상 내이의 외상은 물리적 충격,압력상해,두경부의 상해,외림프 누공, 의과적 수술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먼저 물리적 충격 혹은 음향 외 상에 의한 내이의 손상은 충격 받은 쪽 귀에 감각신경성 난청과 이명의 원인이 된다.감각신경성 난청은 정도가 다양하지만 주로 고주파수성 난청으로 나타난다.그러나 손상부위에 따라 수평형이나 U자형이 나타 나기도 한다.이는 돌발성 난청의 형태로 나타나며 회복되는 경우가 많 으나 심한 경우 정상으로 회복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외부의 압력상해도 내이의 손상을 가져올 수도 있는데 정원창의 파 열이나 내이 캡슐이 휘어지는 현상으로 나타난다.휘어진 내이 캡슐은 압력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정상으로 회복된다.그러나 심한 경우 영구 적 손상으로 남기도 한다. 심한 두경부 상해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감각신경성 난청이 나 농은 경도 고주파수성 난청으로부터 농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 으며 두개골 골절을 포함하는 심한 경우에 흔히 나타난다.그러나 두개 골 골절 없이도 내이의 손상으로 이런 난청이나 농이 나타날 수 있다. 두경부 상해는 외림프 누공을 발생시키고 이는 현기증이나 농의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외림프누공은 외림프액이 난원창이나 정원창으로 새어나오는 현상이 다.원인으로 압력상해,물리적 충격,음향외상,두경부 상해 등 뿐 아니

32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라 과로나 스트레스로 인한 두 개부 내의 압력상승이나 원인이 불분명 한 경우도 있다.결과는 변동성 청력손실과 현기증이다.현기증은 약간 어지러운 정도에서 심한 회전성 현기증까지 다양하게 나타나며 중이강 에서 액체가 보일 수도 있다. 참고문헌 김규상,정태기.용접 불꽃에 의한 고막 천공 증례.대한산업의학회지 1999;11(1):113-118. Black.AnIntroduction toeardisease.singularpublishing Group, Inc.SanDiegoㆍLondon.1999.

V.심사기준 고찰 327 8.배제 귀 질환 난청/이명의 질병인정과 장애보상의 심사기준에서 배제되어야 할 질 환은 선천성 귀 질환, 중이염,그리고 기타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구분 해 볼 수 있다.이러한 귀 질환이 배제되려면 소음 노출 경력과 여가활 동이나 MP3사용 습관을 포함한 개인력,가족력을 포함한 배경 정보와 입대전의 난청/이명의 과거력 등에 대한 조사와 기간별 청력을 확인하 여 청력보존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심사시 참고 자료로 사용하여야 한 다. 가.선천성 귀 질환 외이의 선천적 기형으로는 이개가 정상적인 형태를 갖추었으나,그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적은 소이증( 小 耳 症,microtia),이륜과 대이륜 사 이가 넓어진 대이증( 大 耳 症,macrotia),이개가 부재이거나,너무 적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무이증( 無 耳 症,anotia)등이다.또한 선천 적 외이도 질환으로는 외이도가 형성되지 않은 외이도 폐쇄증( 外 耳 道 閉 鎖 症,atresia),외이도가 비정상적으로 가늘어진 stenosis등을 들 수 있 다. 중이와 관련된 선천성 귀 질환은 편평상피에 케라틴이라는 분해되기 어려운 단백질 성분이 콜레스테롤이라는 지방질과 혼합되어 구성된 양 성의 낭형 덩어리가 중이강 또는 측두골 함기화 부위에 존재할 때 나타 나는 중이 진주종( 中 耳 眞 珠 腫,cholesteotoma)이며 이는 간혹 후천성으 로도 나타난다.특이 증상으로 악취가 나는 이루가 대표적이며,그 이루

32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에는 회백색의 겨가루 같은 물질이나 크림처럼 보이는 물질이 섞여 있 다.때로는 통증을 동반하며,내이 자극으로 현기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유전성 질환으로서 인종에 따라 차별적 발병율을 보여,아시아인 이나 흑인보다는 백인에게 더 흔히 나타나는 이경화증( 耳 硬 化 症, oosclerosis)이다.이경화증은 내이의 골미로 중 등골족판 주위의 난원창 의 전방에서 시작된 골증식이 등골족판과 등골각,심하면 정원창까지도 침범한다.등골족판의 골증식은 등골의 고정을 초래하여 주로 진행성 전음성 난청 및 이명을 일으키나,드물게 병변이 와우골벽을 침범하여 감각신경성 난청을 동반하기도 한다.그 외 전음성 난청을 나타내는 이 관기능 부전증( 耳 管 機 能 不 全 症,eustachiantubedysfunction),Down증 후군, 구순 및 구개열( 口 脣 및 口 蓋 裂, cleft lip and/or palate), Treacher colins 증후군, 골형성 부전증(osteogenesis imperpecta), Apert증후군,Crouzon증후군 등을 들 수 있다. 내이와 관련된 선천성 증후군은 80여 가지로 모두 다 기술할 수 없 으므로,비교적 흔하고 중요한 몇 가지 증후군만 간략히 알아보면 Waardenburg 증후군, Usher 증후군, Pendred 증후군, Jervel과 Lang-Nielsen 증후군,Klippel-Feil과 Wildervanck 증후군,Refsum 증 후군,Alport증후군, 뇌성마비(cerebralpalsy),Hand-hearing 증후군, Hurler 혹은 Hunter 증후군 등이다. 그 외 태생 전후의 cytomegalovirus (CMV), 풍진(rubela), 매독(syphilis), RH 상반성 (incompatibility)로 인한 난청 등이다. 나.중이염 중이염은 중이에 발생하는 염증현상을 지칭하는 질환 명으로 중이에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병이며,세균감염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

V.심사기준 고찰 329 도 있다.그 유병기간에 따라 중이염은 처음 3주간은 급성 중이염,만성 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염증,3주에서 3개월은 아급성으로 분류된다. 또한 일반적으로 중이강내에 액체의 저류한 상태를 칭하는 삼출성 중이 염( 滲 出 性 中 耳 炎,otitismediawith efusion),농이 생성되어 점액혈성 분비물도 출현하는 화농성 중이염( 化 膿 性 中 耳 炎, supprative otitis media)으로도 구분한다.어느 단계이던지 중이염은 이과적 치료가 필요 하다. 중이염의 시작단계는 이관이 붓고 폐쇄되어 중이강에 환기장애를 일 으켜 중이강이 저음압상태가 되고,이 저음압상태가 고막을 내측으로 함몰시킨다.이러한 상태가 지속되어 중이점막에서 삼출액이 분비되면 삼출성 중이염이라 부르는데,동의어로는 장액성 중이염( 漿 液 性 中 耳 炎, serous otitis media), 분비성 중이염( 分 泌 性 中 耳 炎, secretory otitis media),비화농성 중이염( 非 化 膿 性 中 耳 炎,non-supprativeotitismedia) 등이 있다.삼출성 중이염은 이통이나 발열 등의 급성 증상이 없으므로, 조기진단이 어려울 수 있다.화농성 중이염은 점막이 충혈되고 세포가 파괴되며,농이 축적되어 발열,이통,이루등의 증상을 보여 증상이나 고막 소견 등으로 진단이 비교적 쉬운 편이다. 화농성 중이염이 진행 되면 농의 압력이 증가하여 점막과 고막에 괴사 및 파열을 초래하고, 더욱 진행되면 유양돌기( 乳 樣 突 起,mastoid)에 농양이 침투되어 유양돌기 염( 乳 樣 突 起 炎,mastoiditis)이 되고,이 유양돌기염이 치료되지 않으면 두개내에 염증을 파급하는 경로가 되어 수막염( 髓 膜 炎,meningitis)등 두개내 합병증을 일으키고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화농성 중이염은 급 성과 만성으로 분류되는데,급성의 징후는 급속히 진척되며 유소아에서 호발하는 질환이다. 특이 증상으로 부종과 출혈을 동반한다.중이 출혈 의 직접적 원인은 압력상해( 壓 力 傷 害,barotrauma)로 중이내에 압력이 급격히 변화하여 혈관이 파열되면서 발생하기도 한다.어떤 이유던지

33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중이내에 출혈이 있는 현상을 hemotympanum이라 한다.만성 화농성 중이염은 고막에 천공이 있을 수 있으며 중이와 유양돌기에 만성적인 염증에 의하여 이루가 있으며,급성과는 달리 서서히 지속적으로 진행 되고 급성 중이염에 속발하여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만성 중이염의 주 증상은 이루와 난청으로 이통,압통,현훈 등이 없는 것이 보통이며 이 와 같은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합병증을 의심할 수 있다. 다.기타 감각신경성 난청 특히 소음성 난청이나 음향외상성 난청의 특성과 유사한 이독성 약 물에 의한 난청(ototoxicity)은 고주파수성 난청으로 기전의 외유모세포 이다.원인으로는 항암제,아미노글리코사이드(aminoglycoside)계 약물, 키니네,아스피린,이뇨제,니코틴,알콜 등도 다량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난청을 일으킨다. 또한 지속적인 소음 노출에 의해 발생하는 소음성 난청(noised induced hearing loss,nihl)은 특히 산업발달로 인해 소음이 도처에 산재하고 MP3 등 개인 음향기기의 사용 증가와 음악이나 사냥 등의 여가 활동으로 나타날 수 있다.소음에 의한 청력장애는 크게 두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한시적 역치상승(temporary thresholdshift,tts)과 비가역적 손실을 발생시키는 영구적 역치상승(permanent threshold shift,pts)이다.사체해부에 의한 연구는 주로 기저회전부분의 모세포 와 그 지주구조들이 손상되고 spirallamina안의 신경이 퇴행하는 것으 로 밝혀졌다.청력손실은 3000과 6000Hz사이(특히,4000Hz)에서 가장 크고 8000Hz부근에서는 다시 회복되는 V자형 특징을 보이며 전체 난 청 출현 원인 중 제 2위이다. 19세기에 프랑스의 한 내과의사가 처음 묘사하여,그의 이름으로 불

V.심사기준 고찰 331 리게 된 메니에르씨병(Meniere's disease)은 갑작스런 발작성 현기증, 이명,구토,편측성 난청 등이 특징이다.증세는 이폐색감으로 시작하여, 저주파수의 사자가 포효하는 듯한 이명,언어인지도가 저하하는 편측성 청력 손실,심한 어지러움,구토 등이 동반된다.그러나 이러한 증상은 한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없어지며 잔여 난청을 남길 수도 있다.그 원인 은 초과 생성이나 흡수 불량 등에 의해 비정상적으로 양이 많아진 내림 프액이 전정기관과 청각기관의 모세포를 압박하여 생기는 것으로 알려 져 있다. 노화와 관련된 청력손실을 의미하며,전체 난청 출현 원인 중 제 1 위인 노인성 난청(presbycusis)의 성격은 편측 또는 양측성 고주파수 손실이 두드러진 감각신경성 난청을 보이나,노화가 관련된 해부학적 위치와 정도에 따라 그 성격에 차이가 있다.크게 네 가지로 나뉘는데, 감각성,신경성,대사성,기계성 등이다.감각성 노인성 난청은 와우관 내의 모세포 손실과 기저회전쪽의 청신경의 기능 감퇴가 원인이 되어, 고주파수의 청력손실과 언어인지도 저하가 특징적이다.신경성 노인성 난청은 특히 언어 이해도가 떨어지는 현상으로,청력손실도에 비해 불 균형적으로 저하된 언어인지도를 나타낸다.이러한 현상을 'phonemic regression'이라는 용어로 구별하기도 한다.대사성 노인성 난청은 혈 관조의 노화가 두드러져,저주파와 고주파간의 청력손실에 차이가 없는 수평적 청력도가 나타나고,언어인지도는 거의 정상에 가깝다.기계성 노인성 난청은 기저막이 경직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고주파에서 시작 하여 청력손실이 점점 악화된다.그 외로,고막,침추와 침등관절,이소 골과 등골근 등의 노화로 전음성 난청도 발생될 수 있다.이러한 여러 가지 종류의 노인성 난청은 서로 연합되어 나타기도 한다.일반적인 노 인성 난청의 특징은 고주파수성 난청이am로 V자형 소음성 난청과는 달리 고주파수로 갈수록 청력이 더 악화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33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그 외 청신경 및 중추신경과 관련된 난청으로 우유를 탄 커피색 (café-au-lait) 반점이 동반되는 von Recklinghausen's neurofibromatosis, 보행실조, 근육퇴행, 정신지체 등이 나타나는 Richards-rundle syndrom,청신경종( 聽 神 經 腫,acoustic neuroma)이다. 그러나 최근 사례에서 군에서의 소음 노출경력이 청신경종의 발생과 직 접적인 관련성에 대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고 있지는 못하다(김규 상,2008).그러나 청신경 종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고 그 주 증상이 난 청,이명,평형장애와 안면감각장애 등인 점을 생각할 때 소음관련한 원 인 접근은 좀 더 신중히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그러므로 입 대 전의 난청/이명 과거력과 소음노출 내역에 대한 정보와 입대 후 기 간별 청력검사를 통한 청력보존 프로그램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참고문헌 김규상. 군에서 충격소음 노출과 청신경종. 산업보건 2008;237: 20-25.

Ⅵ.결론 및 제언 333 Ⅵ.제언 및 결론 1.군 복무 관련 난청/이명의 공무상 질병 인정기준 마련을 위한 제언 군 복무 관련 난청/이명의 공무상 질병 인정과 장애 보상의 합리적 기준 마련과 공무상 질병 인정기준의 적용시 합리적으로 심사할 수 있 는 기반 마련을 위해 동시에 고려하여야 할 부분이 있다. 첫째로,소음에 장기간 노출되었을 시 청력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는 수준인지 또는 급성 음향외상을 유발할 정도의 충격소음인지 등의 군 병과별 소음 노출 실태의 파악이 우선되어야 하며, 둘째로,현역 군인과 전역 군인,그리고 현역 군인에서도 의무 복무 와 장기 복무 군인(직업 군인)의 난청/이명의 실태를 파악하고, 셋째로,군인의 (충격)소음에 의한 난청과 이명의 영향은 대체로 명 확하므로 이에 대한 제반 관리대책이 마련되어야 하며,이를 위해 소음 노출의 저감과 청력보호를 위한 청력보존프로그램을 실시하여야 하며, 넷째로,특히 난청/이명의 공무관련성 논란과 관련하여 군 입대 전과 매년,그리고 전역 시점에서 난청/이명의 평가를 위한 시스템이 구축되 어야 하며, 다섯째로,난청의 공무상 질병의 심사기준 마련 전에 소음,특히 군 의 충격소음의 특성을 감안한 난청의 평균역치 평가방법과 난청 기준, 그리고 장애 보상 등급기준에 대한 검토가 선행되어야 하며, 여섯째로,난청을 동반하거나 또는 난청을 동반하지 않은 이명에 대 한 판단기준과 장애 평가에 전반적인 검토가 되어야 하며, 일곱째로,군 복무 중 충격소음의 노출로 인한 비가역적인 청력손실 은 전역 이후의 난청 발생에 기여한다는 점을 고려하여야 하며,

33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여덟째로,기 난청자와 이명자로 전역후 수 년 - 십수 년이 지나고 또한 과거 군 진료기록이 폐기되어 과거에 군 복무 중의 난청/이명 발 생을 직접적으로 증명하지 못한 경우와 과거 군 진료기록이 있다고 하 더라도 현재의 난청/이명과의 관련성을 규명하지 못하는 경우의 판단 문제와, 아홉째로,특수한 상황에서 근무하는 군인 등 의무복무자들의 난청/ 이명의 공무 관련성 판단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연계되기 때문에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업무상 질병의 산업재해보상보 험법의 적용과는 다른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국가유공자는 국가유공 자 요건을 인정받은 후 상이등급 구분 신체검사에서 7급 이상의 상이등 급을 받을 경우 국가에서 매월 보상금은 물론 교육,취업,의료,주택지 원 등 각종 지원이 이루어지기 때문에(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상체계와 는 다른)난청/이명의 공무상 질병의 심사기준과 산업재해보상보험에서 소음성 난청의 업무상 질병 인정기준의 단순 비교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여러 제반 사항을 고려하여야 한다. 이처럼 군 복무 관련 난청/이명의 공무상 질병 인정은 사전에 많은 제도 개선이 이루어지는 것을 전제로 한다. 군인의 난청/이명은 다빈도의 상병임에도 불구하고 현역 군인과 제 대 군인(전역자),그리고 현역 군인에서도 의무 복무와 장기 복무 군인 (직업 군인)의 난청/이명의 실태와 관련한 공식적인 통계 자료로 구축 되어 있지 못하다.그리고 또한 전역자의 공상 관련으로 군 진료기록이 보관기관 10년이 지나 폐기되어 이에 대한 과거 난청/이명을 증빙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청력보존프로그램은 소음과 관련하여 가장 먼저 시작되었으며,더구

Ⅵ.결론 및 제언 335 나 군의 청력보존은 일반 제조업체의 소음 노출 근로자보다 선행되어 시작되었다.이는 미국의 경우 소음성 난청 및 이명위원회를 구성하여 2차 세계대전 이래 군 복무 중 각각의 특정 시기별 청력측정 실험관련 한 규제준수에 대한 데이터 생성 및 생성 데이터 검토,난청 관련 이용 가능한 데이터의 검토 및 평가,군 복무 기간 중 잠재적으로 유해한 소 음원 파악,난청/이명을 유발할 수 있는 소음 노출 수준 파악,소음 노 출 영향이 추후 발병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의 여부 파악,소음성 난청 의 위험요인 파악,군인의 청력보호를 위해 청력보호 조처가 적절했던 과거 시기 확인 등의 군 복무와 관련한 소음성 난청 및 이명의 세부 연 구를 수행하고 있다. 군 복무기간 동안 포병 등 특정 병과가 아니더라도 사격시 단 1회의 노출이라도 사격 음압이 7.5 m 거리에서 개인화기 M16의 경우 150 dbspl로 140 dbspl을 초과하는 노출로도 와우손상을 야기하여 청력 역치가 상승될 수 있는 위험한 수준이다.산업안전보건법에서도 연속음 의 경우 115dB를 초과하여서는 안되고,충격음의 경우 140dB 이상을 초과하여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그리고 120-130dB 이상에서는 듣을 수 있는 강도를 벗어나서 통증을 야기하고 돌발성 난청을 초래할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음향 노출수준으로 최대치의 설정범위이기도 한다. 따라서 모든 군인에 대해 소음 청력보존을 위해 입대 전,매 1년,전 역 전에 적어도 500Hz에서부터 8000Hz까지 기도/골도 순음청력검사 와 난청 유형 판단을 위한 중이검사,이명이 있을 경우 이명도 평가와 이명장애를 평가하기 위한 설문조사(Tinnitus Handicap Inventory, THI)등을 실시하여야 한다.물론 군 복무 중에 난청이나 이명이 돌발 적(급성)으로 발생하면 그때도 검사를 실시한다.이를 도식화하면 그림 15와 같다.

33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그림 15.군인의 청력평가 이명은 군 입대 전과 후의 결과와 군 복무 시 병과를 고려하여 이명 이 군 복무시 노출된 소음으로 인한 것인지 구분한다.-혹 군 전역 후 즉시 발생하지 않고 후에 발생하는 이명의 경우 군 입대 전 혹은 전역 후 소음노출 작업장에서 근무한 경력과 과도한 음향 기기의 사용,사고 등의 이력이 있는지 조사하도록 한다.이명도 검사 등의 검사는 전문가 가 실시하도록 하여 신뢰성을 높인다. 우리나라는 이명의 경우 군 전역자를 대상으로 이명 유병률을 조사 한 자료가 없다.이명의 진단 방법 및 적용,병역 관련 변수(병과,복무

Ⅵ.결론 및 제언 337 연한 등),각 개인의 과거력,직력,병력 및 일반 환경 소음 노출력 등 을 고려하여 조사를 수행할 필요가 있다. 군인의 공무상 질병 중 현행 귀의 장애 중 청력장애(난청)는 500, 1000,2000Hz의 4분법 평균역치로 판정하여 최소한 한쪽 귀의 청력장 애가 공기전도 50dB 이상인 경우에 7급을 인정하고 있다.이명은 난청 을 동반하여야만 준용등급으로 인정한다.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서 소음 노출 근로자의 소음성 난청에서 500,1000,2000,4000Hz의 6분법 평균 역치로 최소한 한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40dB 이상인 경우 제14급 신체장해로,난청이 있고 뚜렷한 이명이 항상 있는 경우에 제12급의 준 용등급을 결정하는 것과 차이를 보인다.물론 군인의 공무상 질병으로 서 난청은 급성 음향외상성 난청,일반적인 소음성 난청 또는 전음성 난청으로서 재해성 난청 등 난청 유형이 다를 수 있다.(충격)소음으로 인한 음향외상성 난청과 소음성 난청은 일반 난청과 달리 고음역의 청 력손실의 특성을 보인다.더구나 군의 충격소음에 의한 영향은 일반적 인 소음보다 고음역(4000-8000Hz)의 역치손실에 큰 영향을 미친다.소 음성 난청은 일반적인 3,4분법과 회화역의 평균역치 산정에 의한 방법 보다 난청에 의한 의사소통 장애가 크며,순음 평균청력역치보다 어음 청력역치가 큰 편이다.따라서 청력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평균청력역치 산정방법에 고음역(4000 Hz)을 포함하는 4분법/6분법의 평가방법이나 또는 어음청력평가를 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그리고 소음성 난청은 비가역적인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장해의 기준 은 의사소통장애로서 중등도 난청 기준인 40dBHL을 최소 장해기준으 로 보는 것이 타당성이 있다.이는 장애인복지법의 비직업적인 청각장 애의 장애등급 기준(6급)체계와는 다른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의 업무상 질병으로 직업적 청력장해 장해등급 기준(14급)을 참고할 수 있다.즉, 좀 더 세분화해서 장애 정도에 따른 보상 접근이 필요하다.이명은 국

33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가보훈처(국가유공자 예우 관련법)나 고용노동부(산업재해보상보험법) 모두 난청이 있고 뚜렷한(현저한)이명이 항상 있을 때 그 증상이 타각 적 검사로 증명되는(입증 가능한)경우를 인정하고 있다.그러나 이명 검사(이명도검사,Tinnitogram)는 객관적인 타각적 검사가 아니라 이명 이라는 주관적인 자각증상을 평가하는 것으로 환자에게 들리는 이명 주 파수와 크기를 정량화하려는 검사이다.오히려 이명은 발생과 불편정도 의 심리적 혹은 사회적 요인과 관련한 심리평가가 중요하다.이와 관련 하여 대표적인 것으로 이명장애지수(TinnitusHandcapInventory,THI) 를 들 수 있다.그리고 소음으로 인한 이명은 난청을 동반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난청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도 많으며,또한 이때의 난청 을 최소청력장애기준인 50dB을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난청의 기 준을 적용한다면 소음으로 인한 고음역(3000-6000Hz)의 역치손실로도 판단할 수 있거나 이명에 대한 구술심리검사와 삶의 질 검사를 통한 이 명의 정도에 따른 이명 단독 발생에 대한 경우를 외국(미국,캐나다,호 주 등)의 기준을 참고하여 적용할 수 있다. 군 전역자의 수 많은 난청/이명자 피해 사례의 문제점은 복무 중에 관심이 없어서,군의 근무 특수성으로 (분위기상)감히 문제 제기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어서,시간이 지나면 나을 것으로 보고,치료가 불가능 하여 포기하거나,증빙자료(진료기록 등)가 없다고 해서 전역후 수 년 -십수년이 지난 상태에서 과거에 군 복무 중의 난청/이명 발생을 직접 적으로 증명하지 못한 경우가 태반이라는 것이다.그러나 난청/이명의 실질적인 공무상 질병 심사판단에서는 교육훈련 또는 직무 수행 과정에 서 소음에 노출된 사실이 확인되고 난청 증상이나 난청소견이 있는 경 우와 이명은 난청이 있고 현저한 이명이 항상 있는 경우 그 증상을 타 각적 검사에 의한 경우로만 한정하고 있기 때문에 공무상 질병과 국가 유공자 요건의 기준과 범위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그러나 군 소음에

Ⅵ.결론 및 제언 339 의한 난청/이명의 발생 가능성을 매우 높다고 판단할 때 군 복무 중의 난청/이명 발생 여부의 입증책임을 군 전역자에게만 일방적으로 지우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즉,국가는 군인의 의무기록 관리뿐 아니라 앞서 제기한 소음에 대한 제반 노출 실태와 소음으로 인한 군인의 청력 변화 상태 등의 관리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34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2.군 복무 관련 난청/이명의 공무상 질병 인정기준(안) 군 복무 관련 난청/이명의 공무상 질병 인정기준을 다음과 같이 제 안한다. 가.난청,이명 등 귀 질환이 교육훈련 또는 공무수행과 관련하여 다 음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원인으로 발생하였거나 현저한 악화로 판단되 는 경우에는 공무상 질병으로 본다. 1)총 포소리 등에 노출되어 발생한 음향외상성 난청으로서,발생원 인일로부터 수일 내에 치료한 기록이 확인된 경우 2) 총 포소리 등의 충격소음에 노출되거나 연속음으로 85데시벨 (db)이상의 소음에 노출되는 근무환경에서 장기간 종사한 경력이 확인 되어 의학적으로 소음성 난청으로 판단 인정되는 경우 가)고막 또는 중이에 뚜렷한 병변이 없을 것 나)순음청력검사결과 기도청력역치와 골도청력역치 사이에 뚜렷한 차이가 없어야 하며,청력장해가 저음역보다 고음역에서 클 것 다) 내이염 약물중독 열성질환 메니에르씨증후군 두부외상 돌 발성난청 유전성난청 가족성난청 노인성난청 등에 의한 난청이 아닐 것 라)난청의 정도와 유형에 입대전/후의 병력과 직업력이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3)외상에 의한 고막천공으로 난청이나 중이염이 발생한 경우

Ⅵ.결론 및 제언 341 4)위 1)과 2)에 준하는 근무환경에 노출되어 난청을 동반한 이명이 발생한 경우 다만,난청이 없이 이명만 있는 경우에는 발생 후 치료의 필요성이 있다고 의학적으로 판단되거나 인정되는 경우 가)평균청력역치는 정상이나 고음역(특히,3000-6000Hz)에서 청력 역치손실이 뚜렷할 것 나)이명도 검사로 이명이 확인될 것 다)이명이 항상 들릴 것 라)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줄 정도일 것 나.가목에 열거되지 아니한 귀 질환의 경우에도 그 질병의 발생이나 현저한 악화가 교육훈련 또는 공무수행과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의 학적으로 판단되거나 인정되는 경우에도 공무상 질병으로 본다.

34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부록 1 군 전역자의 이명과 난청의 실태에 관한 설문조사 군 전역자의 이명과 난청의 실태에 관한 설문조사 안녕하십니까? 본 연구팀은 직업환경의학회로부터 이명장애 연구회로 지정 지 원받아 군 전역자의 이명과 난청의 실태 및 정신심리적 영향과 이명의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소중한 의견을 토대로 이명의 건강관리 방안을 마련하 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부디 본 설문조사에 적극 참여하여 주 시기를 부탁드립니다.조사 결과는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됨을 약 속드립니다. 모든 항목(아니오에 해당하는 경우에도)에 반드시 답변하시기 를 바라며 협조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1년 6월 연 구 기 관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직업병연구센터 연구 책임자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연구위원 김규상 연 락 처 :김규상 연구위원 (TEL)032-510-0823(FAX)032-518-0862

부록 343 1.이명이 생긴지 현재(2011년)부터 얼마나 되었습니까? 1 1년 미만 2 1-2년 3 3-5년 4 6-10년 5 11-20년 6 20년 이상 2.이명이 갑자기 생겼습니까?아니면 점차적으로 생겼습니까? 1 갑자기(1주 혹은 그 미만) 2 점차적으로 3 잘 모르겠다 3.이명은 군 복무기간 중에 생겼습니까?그렇지 않다면 군 제대 후에 생겼습 니까? 1 군 복무기간 중 2 군 제대 후에 3 잘 모르겠다 3-1.군 복무기간 중에 이명이 발생하였다면 그때의 군 해당 사항은? 1 방위병 2 훈련병 3 일반 사병(이등병,일병,상병,병장) 4 하사관 5 장교 6 예비군 3-2.이명이 군 제대 후에 발생하였다면 몇 년이 경과한 후에 생겼습니까? 1 군 제대 후 1년내에 2 1-2년 3 3-5년 4 6-10년 5 10년 이상 경과한 후에 4.이명이 시작한 후에 이명이 들리는 시간의 정도에 변화가 있었습니까? 1 아니요,변화 없었습니다 2 예,이명이 들리는 시간이 더 길어졌습니다 3 예,이명이 들리는 시간이 더 짧아졌습니다 4 잘 모르겠습니다 5.다음 중 현재 이명 상태를 가장 잘 표현하는 문항은 무엇입니까? 1 이명이 보통 최대 몇 분 지속됩니다(한 시간 이내) 2 이명이 보통 몇 시간 지속됩니다 3 이명이 보통 며칠 지속됩니다 4 이명이 항상 들립니다 6.이명과 함께 난청도 동반하고 있습니까? 1 아니오 2 예 6-1.난청을 동반하고 있다면 난청과 이명 중에 어느 것이 더 괴롭습니까? 1 난청 2 이명 3 비슷하다 4 잘 모르겠다 5 둘 다 심하지 않다

34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7.이명이 어느 쪽에서 들립니까?1) 7)모든 항목에 예 또는, 아니오 를 답 변해 주십시오. 1)왼쪽 귀 2)오른쪽 귀 3)양쪽 귀 4)왼쪽 머리 5)오른쪽 머리 6)머리 전체 7)다른 부위 1 예 2 아니요 1 예 2 아니요 1 예 2 아니요 1 예 2 아니요 1 예 2 아니요 1 예 2 아니요 1 예 2 아니요 8.이명이 한 가지 소리로 들립니까?아니면 여러 가지 소리로 들립니까? 1 한 가지 소리 2 두 가지 소리 3 세 가지 이상의 소리 4 잘 모르겠다 9.아래 보기의 소리 중 귀하의 이명과 가장 비슷한 소리를 고르세요. 1 벨소리 2 깨끗한 음색 3 한 가지 이상의 음색 4 휘파람 소리 5 쉿쉿 하는 소리 6 윙윙거리는 소리 7 웅웅거리는 소리 8 음악 소리 9 지글거리는 소리 10 변압기 소리 11 고압전선 소리 12 귀뚜라미 우는 소리 13 진동하는 소리 14 쿵쿵거리는 소리 15 파도 소리 16 찰칵하는 소리 17 찌 하는 소리 18 삐 하는 소리 10.평소의 이명 소리 크기가 어느 정도입니까?아래 해당 번호에 표시하세요. 1 2 3 4 5 6 7 8 9 10 매우 조용함 중간 매우 시끄러움 11.이명이 처음 들리기 시작한 후보다 이명소리가 더 커졌습니까? 1 크기 변화 없다 2 더 커졌다 3 더 약해졌다 4 커지기도 하고 약해지기도 했다 5 잘 모르겠다 12.이명의 크기가 켜졌다 작아졌다 변화가 있습니까? 1 거의 그러지 않는다 2 한 달에 여러 번 그런다 3 한 주에 여러 번 그런다 4 매일 그런다 12-1.이명의 크기가 켜졌다 작아졌다 변화가 있다면 그 변화가 얼마나 큼니 까? 1 거의 알아차리지 못할 만큼 2 중간정도 3 매우 큼 4 다양함

부록 345 13.아래와 같은 이유 때문에 이명 소리가 커진 적 있습니까?1) 7)모든 항 목에 답변해 주십시오. 1)소음노출 1 예 2 아니요 2)스트레스 /과로 1 예 2 아니요 3)감기 /코막힘/열 4)흡연 5)음주 6)진통제 /아스피린 1 예 1 예 1 예 1 예 2 아니요 2 아니요 2 아니요 2 아니요 7)머리 /목 부상 1 예 2 아니요 14.이명이 수면을 방해합니까? 1 아니요 2 예,가끔 그럽니다 3 예,종종 그럽니다 14-1.만일 이명이 수면을 방해한다면 그 정도가 얼마나 심합니까? 1 약간 방해합니다 2 보통 방해합니다 3 매우 방해합니다 15.이명이 들릴 때,당신이 이명을 신경 쓰지 않게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 력을 기울입니까? 1 쉽게 신경 쓰지 않을 수 있다 2 약간의 노력을 들이면 신경 쓰지 않을 수 있다 3 어느 정도 노력이 필요하다 4 신경 쓰이지 않게 할 수 없다 16.이명이 들릴 때 얼마나 불편합니까? 1 불편하지 않다 2 약간 불편하다 3 보통 불편하다 4 심하게 불편하다 17.이명 때문에 직업을 바꾼 적이 있습니까? 1 아니요 2 예 18.이명 때문에 삶의 방식이 바뀌었습니까? 1 아니요 2 예 19.이명으로 치료(약물 및 입원 치료 등)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 1 치료받은 적 없음 2 약물치료만 받음(외래,한방 치료 포함) 3 입원하여 치료받은 적 있음

34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20.다음은 이명에 관한 사항으로 다음 항목 중 이명 때문에 겪는 어려움으로 귀하의 생각과 일치하는 가장 유사한 곳에 표 해주십시오.1) 25)모든 항목에 답변해 주십시오. 항 1)이명 때문에 집중하기가 어렵습니까? 2)이명의 크기로 인해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듣기가 어렵습니까? 3)이명으로 인해 화가 날 때가 있습니까? 4)이명으로 인해 난처한 경우가 있습니까? 5)이명이 절망적인 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6)이명에 대해 많이 불평하는 편이십니까? 목 7)이명 때문에 밤에 잠을 자기가 어려우십니까? 8)이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9)이명으로 인해 사회적 활동에 방해를 받습니까?(예,외식,영화감상) 10)이명 때문에 좌절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까? 11)이명이 심각한 질병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2)이명으로 인해 삶의 즐거움이 감소됩니까? 13)이명으로 인해 업무나 가사 일을 하는데 방해를 받습니까? 14)이명 때문에 종종 짜증나는 경우가 있습니까? 15)이명 때문에 책을 읽는 것이 어렵습니까? 16)이명으로 인해 기분이 몹시 상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17)이명이 가족이나 친구 관계에 스트레스를 준다고 느끼십니까? 18)이명에서 벗어나 다른 일들에 주의를 집중하기가 어렵습니까? 19)이명을 자신이 통제 할 수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전혀 그렇지 않다 1 거의 그렇지 않다 2 종종 그렇다 3 보통 그렇다 4 항상 그렇다 5 20)이명 때문에 종종 피곤감을 느끼십니까? 21)이명 때문에 우울감을 느끼십니까? 22)이명으로 인해 불안감을 느끼십니까? 23)이명에 더 이상 대처할 수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24)스트레스를 받으면 이명이 더 심해집니까? 25)이명으로 인해 불안정한 기분을 느끼십니까?

부록 347 21.다음 모든 항목에 대해 가장 적합한 곳에 표 하여 주십시오. 1)평소 당신의 건강 상태는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1 아주 매우 좋다 2 매우 좋다 3 좋다 4 보통이다 5 나쁘다 2)작년과 비교하여,현재 당신의 건강은 어떤 상태라고 생각하십니까? 1 작년보다 아주 건강하다 2 작년보다 건강하다 3 작년과 비슷하다 4 작년보다 건강하지 못하다 5 작년보다 아주 건강하지 못하다 3)당신은 평상시 당신의 활동에 관한 항목들입니다.이러한 지장이 많다 활동을 할 때 지장이 있으십니까?있다면 어느 정도입니까? 1 A J모든 항목에 각각 답변해 주십시오. A.달리기,무거운 물건 들어올리기,격렬한 운동을 할 때 B.탁자 옮기기,집안 청소,배드민턴치기 C.시장보기 D.한 번에 두세 계단 오르기 E.한 계단씩 오르기 F.구부리기,무릎 꿇기 G.4-5리(1Km 정도)걷기 H.마을 주변 산책,동네 한 바퀴 걷기 I.집 주변 걷기 J.혼자서 목욕이나 옷 입기 4)지난 한 달간 당신의 신체적인 어려움으로 일상생활 이나 직장에서 다음과 같은 어려움이 있었습니까? A D 모든 항목에 각각 답변해 주십시오. A.일하는 시간을 줄여야만 했다 B.원하는 만큼 일하지 못했다 C.어떤 일을 할 때 힘이 들 때가 있었다 D.대부분의 일을 할 때 어려움이 있었다 5)지난 한 달간 감정적인 어려움으로 일상생활이나 직 장에서 다음과 같은 어려움이 있었습니까? A C 모든 항목에 각각 답변해 주십시오. A.일하는 시간을 줄여야만 했다 B.원하는 만큼 일하지 못했다 C.어떤 일을 할 때 힘이 들 때가 있었다 6)지난 한 달간 신체상의 어려움이 감정상의 어려움으 로 사회생활(가족간,친구간,이웃간)에 어려움이 있었다 면 어느 정도입니까? 7)지난 한 달간 당신의 신체적인 아픔은 어느 정도였 습니까? 8)신체적 아픔으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에 지장이 있었 습니까? 모든 시간을 그랬다 1 모든 시간을 그랬다 1 전혀 없었다 1 전혀 없었다 1 전혀 없었다 1 매우 9)다음의 A D 모든 질문에 대해 각각 답해 주십시오. 사실이다 1 A.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쉽게 병에 걸리는 것 같다 B.나는 누구보다도 건강하다 C.나의 건강은 점점 나빠질 것이다 D.나의 건강상태는 매우 좋다 대부분의 시간을 그랬다 2 대부분의 시간을 그랬다 2 약간 있었다 2 아주 약하게 있었다 2 약간 있었다 2 사실이다 2 지장이 약간 있다 2 약하게 있었다 3 약간의 시간을 그랬다 3 약간의 시간을 그랬다 3 보통 있었다 3 보통 있었다 3 모르겠다 3 보통 있었다 4 조금의 시간을 그랬다 4 조금의 시간을 그랬다 4 꽤 많이 있었다 4 지장이 전혀 없다 3 심하게 있었다 5 꽤 많이 있었다 4 거짓이 다 4 전혀 없었다 5 전혀 없었다 5 매우 많이 있었다 5 매우 심하게 있었다 6 매우 많이 있었다 5 매우 거짓이다 5

34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모든 10)다음의 질문들은 지난 한 달간 여러분이 어떻게 느꼈고, 시간을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관한 것입니다.A I모든 문항 각각에 그랬다 대하여 근접한 대답을 하나씩 답하시오. 1 A.나는 의욕이 넘쳤다 B.나는 신경질적이었다 C.나는 의기소침했었다 D.나는 안정되고 평온했다 E.나는 힘이 넘쳤다 F.나는 우울하고 상심했었다 G.나는 지쳤었다 H.나는 행복했었다 I.나는 피곤했었다 11)지난 한 달간 몸이 불편하다든지 아니면 기분이 내키지 않아서 친척이나 친구 등을 방문하는 것과 같은 일들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모든 시간을 그랬다 1 대부분의 시간을 그랬다 2 대부분의 시간을 그랬다 2 약간의 시간을 그랬다 3 약간의 시간을 그랬다 3 조금의 시간을 그랬다 4 조금의 시간을 그랬다 4 전혀 없었다 5 전혀 없었다 5 22.지난 한달 동안 살아가는데,정신적,신체적으로 감당하기 힘들다고 느낀 적인 있는 항목에 표 하여 주십시오.1) 5)모든 항목에 각각 답변해 주 십시오. 항 1)살아가는데,정신적 신체적으로 감당하기 힘들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2)자신의 생활 신념에 따라 살려고 애쓰다가 좌절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3)한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요구가 충족되지 않았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4)미래에 대해 불확실하게 느끼거나 불안해 한 적이 있습니까? 5)할 일이 너무 많아 정말 중요한 일들을 잊은 적이 있습니까? 목 항상 있었다 1 거의 언제나 있었다 2 종종 있었다 3 간혹 있었다 4 전혀 없었다 5 23.귀하의 건강행위에 관한 질문입니다.해당 번호에 표 해주십시오. 1)현재 담배를 피우고 계십니까? 1 피운다 2 피우다 끊었다 3 피운 적 없다 1 안마신다 2 월 1회 이하 3 월 2~3회 2)평균적으로 얼마나 자주 술을 드십니까? 4 주 1~2회 5 주 3~4회 이상 3)2)에 2 5로 답하신 분 중 술을 마실 때 대개 한 번에 평균적으로 어느 정도 드십니까? 4)숨이 가쁘거나,몸이 땀에 젖을 정도의 운동을 1주일에 몇 번 하십니까? 1 소주1~2잔(맥주1병이하)2 소주3~4잔(맥주2병) 3 소주1병(맥주4병) 4 소주2병(맥주8병)이상 1 운동을 안 한다 3 일주일에 1회~3회 2 일주일에 1회 미만 4 일주일에 3회 이상

부록 349 24.아래에 있는 항목들이 지난 일주일 동안 귀하에게 얼마나 자주 일어났었 는지 1) 20)모든 항목에 표 해주십시오. 항 1)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던 일들이 귀찮고 괴롭게 느껴졌다. 2)먹고 싶지 않고 식욕이 없다. 3)어느 누가 도와준다 하더라도 나의 울적한 기분을 떨쳐 버릴 수 없을 것 같다. 4)무슨 일을 하든 정신을 집중하기가 힘들었다. 5)비교적 잘 지냈다. 6)상당히 우울했다. 7)모든 일들이 힘들게 느껴졌다. 8)앞 일이 암담하게 느껴졌다. 9)지금까지의 내 인생은 실패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0)적어도 보통 사람들만큼의 능력은 있었다고 생각한다. 목 11)잠을 설쳤다(잠을 이루지 못했다). 12)두려움을 느꼈다. 13)평소에 비해 말수가 적었다. 14)세상에 홀로 있는 듯한 외로움을 느꼈다. 15)큰 불만 없이 생활했다. 16)사람들이 나에게 차갑게 대하는 것 같았다. 17)갑자기 울음이 나왔다. 18)마음이 슬펐다. 19)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았다. 20)도무지 뭘 해 나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극히 드물었다 1일이하) 1-2일간) 3-4일간) 5일이상) 1 가끔 있었다 2 종종 있었다 3 대부분 그랬다 (일주일에 (일주일 (일주일 (일주일 4 25.귀하의 나이는 몇 세입니까? 1 20-29세 2 30-39세 3 40-49세 4 50-59세 5 60세 이상 26.귀하는 결혼을 하셨습니까? 1 미혼 2 기혼 3 이혼/별거 4 사별 5 기타 27.귀하의 최종학력은? 1 초등학교 졸업 2 중학교 졸업 3 고등학교 졸업 4 대학교 졸업 이상

35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28.귀하는 다음의 질환을 앓은 적이 있습니까?모든 항목에 예 또는, 아니 오 를 답변해 주십시오. 1)심장병 1 예 2 아니오 6)관절염,류마티스 질환 1 예 2 아니오 2)고혈압 1 예 2 아니오 7)당뇨병 1 예 2 아니오 3)동맥경화증 1 예 2 아니오 8)신장병 1 예 2 아니오 4)뇌졸중 1 예 2 아니오 9)암 1 예 2 아니오 5)폐기종,천식 1 예 2 아니오 10)우울증 1 예 2 아니오 29.귀하는 아래 항목의 소음에 노출된 적이 있습니까?모든 항목에 예 또는, 아니오 를 답변해 주십시오. 1)다음의 시끄러운 작업 환경에서 일한 적이 있습 니까? 2)군 복무 중 소음에 노출된 적이 있습니까? A.건설 현장 1 예 2 아니오 A.소총 1 예 2 아니오 B.공장(제조업 등) 1 예 2 아니오 B.기관총 1 예 2 아니오 C.목재업 1 예 2 아니오 C.무반동총 1 예 2 아니오 D.광업 1 예 2 아니오 D.대포(박격포,함정포 등) 1 예 2 아니오 E.운송업 1 예 2 아니오 E.폭파 1 예 2 아니오 F.인쇄업 1 예 2 아니오 F.탱크 등의 중장비 1 예 2 아니오 G.경찰,소방 1 예 2 아니오 G.비행기,헬리콥터 1 예 2 아니오 H.큰 소리의 음악 1 예 2 아니오 H.구타 1 예 2 아니오 30.말이나 다른 소리를 듣는데 어려움이 있습니까?1) 4)모든 항목에 각각 답변해 주십시오. 항 목 항상 그렇다 1 거의 언제나 그렇다 2 종종 그렇다 3 간혹 그렇다 4 전혀 그렇지 않다 5 1)시끄러운 곳에 있을 때 말을 듣기가 어렵다. 2)약한 소리를 듣는데 문제가 있다. 3)높은 음을 듣는데 문제가 있다. 4)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말을 듣기가 어렵다.

부록 351 31.어느 쪽 귀가 듣는데 어려움 있습니까? 1 왼쪽 귀 2 오른쪽 귀 3 양쪽 다 4 듣는데 어려움이 없다 5 잘 모르겠다 31-1.듣는데 어려움을 느낀다면 언제부터 입니까? 1 1년 미만 2 1-2년 3 3-5년 4 6-10년 5 11-20년 6 20년 이상 32.귀와 관련한 증상 1) 3)모든 항목의 해당하는 곳에 표 하여 주십시오. 항 1)어지러움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목 전혀 없다 1 거의 없다 2 가끔 있다 3 대부분 있다 4 항상 있다 5 2)귀의 통증(이통)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3)귀가 꽉 찬 느낌이나 막는 느낌,압력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33.다음의 질병들을 진단 받은 적이 있습니까?모든 항목에 예 또는, 아니 오 를 답변해 주십시오. A.메니에르병 B.이경화증 C.안면마비 D.유양돌기염 E.미로염 F.진주종 1 없다 2 있다 1 없다 2 있다 1 없다 2 있다 1 없다 2 있다 1 없다 2 있다 1 없다 2 있다

35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부록 2 장애등급판정기준(보건복지부 고시 2011-91) 장애등급판정기준 (보건복지부 고시 2011-91) 1 장 총 론 1.목 적 이 기준은 장애인복지법시행규칙 제2조 및 [별표 1]의 장애인의 장애등급표에 의 한 장애등급 사정기준을 구체적으로 해석하고 표준진단방법을 제시하여 정확하게 장애등급을 판정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2.적용범위 가.이 기준은 장애인복지법 제32조의 규정에 의하여 특별자치도지사 시장 군 수 구청장에게 장애인등록을 신청한 사람의 장애등급을 진단 판정하는 때에 적용한다. 나.장애인복지법 제32조의 규정에 의하여 장애인으로 등록할 수 있는 사람은 아래 장애인의 분류에 해당되는 사람으로서 장애인복지법시행규칙 [별표 1]의 장애인의 장애등급표에서 정하는 기준에 부합하는 정도의 장애가 있는 사람이다.

부록 353 <장애인의 분류>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세분류 지체장애 절단장애, 관절장애, 지체기능장애, 변형 등의 장애 뇌병변장애 뇌의 손상으로 인한 복합적인 장애 외부 신체기능의 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시력장애, 시야결손장애 청력장애, 평형기능장애 언어장애 언어장애, 음성장애, 구어장애 신체적 장애 안면장애 신장장애 안면부의 추상, 함몰, 비후 등 변형으로 인한 장애 투석치료중이거나 신장을 이식 받은 경우 심장장애 일상생활이 현저히 제한되는 심장기능 이상 내부기관의 장애 간장애 호흡기장애 일상생활이 현저히 제한되는 만성 중증의 간기능 이상 일상생활이 현저히 제한되는 만성 중증의 호흡기기능 이 상 장루 요루장애 일상생활이 현저히 제한되는 장루 요루 간질장애 일상생활이 현저히 제한되는 만성 중증의 간질 정신적 장애 지적장애 발달장애 자폐성장애 정신장애 정신장애 지능지수와 사회성숙지수가 70 이하인 경우 소아청소년 자폐 등 자폐성 장애 정신분열병, 분열형정동장애, 양극성정동장애, 반복성우울 장애

35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3.판정기준의 적용원칙 가.장애유형별 장애등급은 원칙적으로 제2장의 장애유형별 판정기준에 따라 판정한 다. 나.2종류이상의 장애가 중복되는 경우의 장애등급은 4.중복장애의 합산기준에 따 라 판정한다. 다.위 가항,나항의 적용원칙 이외에 개인의 신체적 정신적 특성 등을 고려하여 판정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장애인복지법시행규칙 제3조제4항에 따라 고시된 장애등급심사규정 제14조의 장애등급심사위원회에서 다음 사항을 고려하여 장애등급을 판정할 수 있다. (1)2종류이상의 중복장애가 있는 경우로서 4.중복장애의 합산기준에도 불구하 고 주장애 또는 부장애가 부장애 또는 주장애의 신체적 정신적 기능 등을 더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 (2)장애정도에 변화를 일으키는 신체적 정신적 손상 등이 객관적으로 확인되고 그 손상이 장애정도의 심화와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4.중복장애의 합산 가.2종류 이상의 장애가 중복되어 있는 경우 주된 장애(장애등급이 가장 높은 장애) 와 차상위 장애를 합산할 수 있다. 나.2종류 이상의 서로 다른 장애가 같은 등급에 해당하는 때에는 1등급 위의 급으 로 하며,서로 등급이 다른 때에는 <표2>중복장애 합산시 장애등급 상향조정 표에 따른다. (1)중복 장애의 합산은 주된 장애의 소관 전문의가 하되,합산이 명확한 경우 특 별자치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이 직권으로 행할 수 있다. (2)중복장애의 합산에 따른 주된 장애등급의 상향조정은 두 가지 장애를 합한

부록 355 장애율이 주된 장애의 차상위 등급의 장애율과 비교하여 반드시 상향조정할 필요가 있는 경우로 장애율은 아래 <표1>과 같으므로 <표2>의 기준을 참고하 여 장애등급을 조정할 수 있다. <표 1> 장애등급별 및 중복장애 합산시 장애율 1급 (85~ ) 2급 (75~84) 3급 (60~74) 4급 (45~59) 5급 (35~44) 6급 (25~34) 1급 (85~ ) 2급 (75~84) 3급 (60~74) 4급 (45~59) 5급 (35~44) 6급 (25~34) 97.75 96.25 94.0 91.75 90.25 88.75 96.25 93.75 90.0 86.25 83.75 81.25 94.0 90.0 84.0 78.0 74.0 70.0 91.75 86.25 78.0 69.75 64.25 58.75 90.25 83.75 74.0 64.25 57.75 51.25 88.75 81.25 70.0 58.75 51.25 43.75 <표 2> 중복장애 합산시 장애등급 상향조정표 1급 2급 3급 4급 5급 6급 1급 1급 1급 1급 1급 1급 1급 2급 1급 1급 1급 1급 2급 2급 3급 1급 1급 2급 2급 3급 3급 4급 1급 1급 2급 3급 3급 4급 5급 1급 2급 3급 3급 4급 4급 6급 1급 2급 3급 4급 4급 5급

35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다.중복장애 합산의 예외 (1)지체장애와 뇌병변장애는 합산할 수 없다. 뇌병변장애(포괄적 평가)와 지체장애(개별적 평가)가 중복된 경우에는 뇌병변 장애 판정기준에 따라 장애정도를 판정한다.다만,지체장애가 상위등급이고 뇌 병변장애가 경미한 경우는 지체장애로 판정할 수 있다. (2)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는 합산할 수 없다. (3)지적장애와 그로 인한 언어장애는 합산할 수 없다. (4)자폐성장애와 그로 인한 언어장애는 합산할 수 없다. (5)정신장애와 그로 인한 언어장애는 합산할 수 없다. (6)장애부위가 동일한 경우는 중복장애 합산 판정을 할 수 없다.

부록 357 5.장애진단서 작성 기준 <장애유형별 장애진단기관 및 전문의 등> 장애 유형 지체 장애 장애진단기관 및 전문의 등 1. 절단장애 : X-선 촬영시설이 있는 의료기관의 의사 2. 기타 지체장애 : X-선 촬영시설 등 검사장비가 있는 의료기관의 재활의학과 정 형외과 신경외과 신경과 또는 내과(류마티스분과) 전문의 뇌병변 장애 시각 장애 청각 장애 언어 장애 지적 장애 정신 장애 - 의료기관의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또는 신경과 전문의 - 시력 또는 시야결손정도의 측정이 가능한 의료기관의 안과 전문의 - 청력검사실과 청력검사기(오디오미터)가 있는 의료기관의 이비인후과 전문의 1. 의료기관의 재활의학과 전문의 또는 언어치료사가 배치되어 있는 의료기관의 이비인후과 정신과 또는 신경과 전문의 2. 음성장애는 언어치료사가 없는 의료기관의 이비인후과 전문의 포함 3. 의료기관의 치과(구강악안면외과) 치과 전속지도 전문의(구강악안면외과) - 의료기관의 정신과 또는 재활의학과 전문의 1. 장애진단 직전 1년 이상 지속적으로 진료한 정신과 전문의 (다만, 지속적으로 진료를 받았다 함은 3개월 이상 약물치료가 중단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2. 1호에 해당하는 전문의가 없는 경우 장애진단 직전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진 료한 의료기관의 정신과 전문의가 판정할 수 있으나, 장애진단 직전 1년 이상 의 지속적인 정신과 진료기록을 진단서 또는 소견서 등으로 확인하고 장애진단 을 하여야 한다.

35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장애 유형 자폐성 장애 장애진단기관 및 전문의 등 - 의료기관의 정신과(소아정신과)전문의 신장 장애 1. 투석에 대한 장애판정은 장애인 등록 직전 3개월 이상 투석치료를 하고 있는 의료 기관의 의사 2. 1호에 해당하는 의사가 없을 경우 장애진단 직전 1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투석 치료를 하고 있는 의료기관의 의사가 진단할 수 있으나 3개월 이상의 투석기록 을 확인하여야 한다. 3. 신장이식의 장애판정은 신장이식을 시술하였거나 이식환자를 진료하는 의료기 관의 외과 또는 내과전문의 심장 장애 호흡기 장애 1. 장애진단 직전 1년 이상 진료한 의료기관의 내과(순환기분과) 소아청소년과 또는 흉부외과 전문의 2. 1호에 해당하는 전문의가 없는 경우 의료기관의 내과(순환기분과) 전문의가 판 정할 수 있으나 장애진단 직전 1년 이상 내과(순환기분과) 소아청소년과 또는 흉부외과의 지속적인 진료기록 등을 확인하고 장애진단을 하여야 한다. - 장애진단 직전 2개월 이상 진료한 의료기관의 내과(호흡기분과, 알레르기분과) 흉부 외과 소아청소년과 결핵과 또는 산업의학과 전문의 간장애 안면 장애 장루 요루 장애 간질 장애 - 장애진단 직전 2개월 이상 진료한 의료기관의 내과(소화기분과) 외과 또는 소 아청소년과 전문의 1. 의료기관의 성형외과 피부과 또는 외과(화상의 경우) 전문의 2. 의료기관의 치과(구강악안면외과) 치과 전속지도 전문의(구강악안면외과) - 의료기관의 외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또는 내과 전문의 - 장애진단 직전 6개월 이상 진료한 의료기관의 신경과 신경외과 정신과 또는 소아 청소년과(소아청소년의 경우) 전문의

부록 359 <장애유형별 장애판정 시기> 장애유형 지체 시각 청각 언어 지적 안면 장애 뇌병변 장애 정신 장애 자폐성 장애 신장 장애 심장 장애 호흡기 간 장애 장루 요루장애 간질장애 장애판정 시기 장애의 원인 질환 등에 관하여 충분히 치료하여 장애가 고착되었을 때 등록하며, 그 기준시기는 원인 질환 또는 부상 등의 발생후 또는 수술후 6개월 이상 지속적 으로 치료한 후로 한다. 뇌성마비, 뇌졸중, 뇌손상 등과 기타 뇌병변(예, 파킨슨병 등)이 있는 경우는 발 병 또는 외상 후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치료한 후에 장애 진단을 하여야 하며 최초 판정일로부터 2년 후에 반드시 재판정을 하여야 한다. 1년 이상의 성실하고, 지속적인 치료 후에 호전의 기미가 거의 없을 정도로 장애 가 고착되었을 때에 한다. 전반성발달장애(자폐증)가 확실해진 시점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혈액투석 또는 복막투석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 또는 신 장을 이식받은 사람 1년 이상의 성실하고, 지속적인 치료 후에 호전의 기미가 거의 없을 정도로 장애 가 고착되었거나 심장을 이식받은 사람 현재의 상태와 관련한 최초 진단 이후 1년 이상이 경과하고, 최근 2개월 이상의 지 속적인 치료 후에 호전의 기미가 거의 없을 정도로 장애가 고착되었거나 폐 또는 간을 이식받은 사람 복원수술이 불가능한 장루(복회음절제술후 에스결장루, 전대장절제술후 시행한 말단형 회장루 등) 요루(요관피부루, 회장도관 등)의 경우에는 장루(요루)조성 술 이후 진단이 가능하며, 그 외 복원수술이 가능한 장루(요루)의 경우에는 장루 (요루) 조성술 후 1년이 지난 시점 1. 성인의 경우 현재의 상태와 관련하여 최초 진단 이후 3년이 경과하고 2년 이 상의 지속적인 치료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호전의 기미가 거의 없을 정도로 장 애가 고착된 시점 2. 소아청소년의 경우 간질 증상에 따라 최초 진단 이후 규정기간(1년 내지 2년) 이상의 지속적인 치료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호전의 기미가 거의 없을 정도로 장애가 고착된 시점

36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1)장애를 진단하는 의료기관의 장애 유형별 소관 전문의는 장애인복지법령 및 장애등급판정기준 에 따라 장애판정시기 및 장애의 상태 등에 대하여 진료기 록 및 객관적인 검사 등을 통하여 확인하고 장애를 진단하여 장애진단서의 모든 항목을 성실히 기재하고 검사결과지 및 진료기록지 등 필요서류를 제공 에 협조하여야 한다.읍 면 동장에게 우편으로 송부하되,부득이 인편에 의한 경우 봉투의 봉함부분에 의료기관의 간인을 찍어 송부하여야 한다. -성명 주민등록번호 기재후 투명 테이프로 처리하여야 한다. (2)의료기관의 폐업 등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이전 진료기록을 확인할 수 없 는 경우 신청인의 현재 상태가 전문적 판단에 의해 장애판정시기에 해당하는 이전의 치료력이 인정된다는 적합한 근거 및 구체적인 의견을 장애진단서에 명시하고 장애 진단을 할 수 있다. (3)<보행상 장애 표준 기준표>에 해당하는 경우 당연히 보행상 장애를 인정하 되,그 외의 장애유형 및 등급에 대하여 보행상 장애가 있다고 진단하는 경우 그 사유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한다.

부록 361 <보행상 장애 표준 기준표> 구분 장애 유형 1급 2급 3급 4급 5급 6급 상지 절단 하지 절단 상지 관절 신체적 장애 정신적 장애 지체 장애 청각 장애 하지 관절 상지 기능 하지 기능 척추 장애 변형 장애 뇌병변장애 시각장애 언어 장애 신장 장애 청력 평형 심장 장애 호흡기 장애 간 장애 안면 장애 장루 요루 장애 간질 장애 지적 장애 자폐성장애 정신 장애 ( )는 중복장애의 경우

36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2장 장애 유형별 판정기준 4.청각장애 판정기준 가.장애 판정의 청력검사실과 청력검사기(오디오미터)가 있는 의료기관의 이비인후과 전문의 나.진료기록 등의 확인 장애진단을 하는 전문의는 원인 질환 등에 대하여 6개월 이상의 충분한 치료 후에도 장애가 고착되었음을 진단서,소견서,진료기록 등으로 확인하여야 한다. (필요시 환자에게 타병원 진료기록 등을 제출하게 한다.) 다만,장애 상태가 고착되었음이 전문적 진단에 의해 인정되는 경우 이전 진료기 록 등을 확인하지 않을 수 있다.이 경우 이에 대한 의견을 구체적으로 장애진단 서에 명시하여야 한다. 다.장애진단 및 재판정 시기 (1)장애의 원인 질환 등에 관하여 충분히 치료하여 장애가 고착되었을 때에 진 단하며,그 기준 시기는 원인 질환 또는 부상 등의 발생 또는 수술 이후 6개 월 이상 지속적으로 치료한 후로 한다. (2)전음성 또는 혼합성 난청의 경우에는 장애진단을 수술 또는 처치 등의 의료 적 조치 후로 유보하여야 한다.다만,1년 이내에 국내 여건 또는 장애인의 건강상태 등으로 인하여 수술 등을 하지 못하는 경우는 예외로 하되,필요한 시기를 지정하여 재판정을 받도록 하여야 한다.전음성 난청 또는 혼합성 난 청이 의심되는 경우 기도 및 골도순음청력검사를 시행하여,기도-골도차가 6 분법에 의해 20데시벨(dB)이내일 경우 또는 수술후 난청이 고정되었을 것으 로 판단되는 경우에는 재판정을 제외할 수 있다.

부록 363 (3)향후 장애정도의 변화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재판정을 받도록 하여야 한 다.이 경우 재판정의 시기는 최초의 진단일로부터 2년 이상 경과한 후로 한다. 2년 이내에 장애상태의 변화가 예상될 때에는 장애의 진단을 유보하여야 한다. (4)재판정이 필요한 경우 장애진단을 하는 전문의는 장애진단서에 그 시기와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한다. 라.청력장애 (1)판정 개요 (가)청력장애의 장애정도평가는 순음청력검사의 기도순음역치를 기준으로 한다. 2 7일의 반복검사주기를 가지고 3회 시행한 청력검사결과 중 가장 좋은 검 사 결과를 기준으로 한다.또한 장애등급을 판정하기 위해서는 유발반응 청력검사를 이용한 역치를 확인하여 기도순음역치의 신뢰도를 확보하여야 한다. -평균순음역치는 청력측정기(오디오미터)로 측정하여 데시벨(dB)로 표시하고 장애등급을 판정하되,주파수별로 500Hz,1000Hz,2000Hz,4000Hz에서 각각 청력검사를 실시한다. -평균치는 6분법에 의하여 계산한다(a+2b+2c+d/6). (500Hz(a),1000Hz(b),2000Hz(c),4000Hz(d)6분법 계산에서 소수점 이하는 버린다.만약 주어진 주파수에서 청력역치가 100데시벨(dB)이상이거나 청력 계의 범위를 벗어나면 100데시벨(dB)로 간주하고,청력역치가 0데시벨(dB) 이하이면 0데시벨(dB)로 간주한다. (나)청력의 감소가 의심되지만 의사소통이 되지 아니하여 청력검사를 시행할 수 없는 경우(만 3세 이하의 소아 포함)에는 유발반응 청력검사를 시행하여 파형이 나타나지 아니하는 경우 3급에 준용할 수 있다. (다)이명이 언어의 구분능력을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청력역치 검사와 이명도 검사

36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를 같이 실시하여 아래와 같이 등급을 가중할 수 있다.이명은 객관적인 측 정이 어려우나,2회 이상의 반복검사에서 이명의 음질과 크기가 서로 상응 할 때 가능하다. -심한 이명이 있으며,청력장애 정도가 6급인 경우 5급으로 한다. -심한 이명이 있으며,양측의 청력손실이 각각 40~60데시벨(dB)미만인 경우 6급으로 판정한다. <장애등급기준> 장애등급 2급 3급 4급1호 4급2호 5급 6급 장 애 정 도 - 두 귀의 청력 손실이 각각 90데시벨(dB) 이상인 사람 - 두 귀의 청력손실이 각각 80데시벨(dB) 이상인 사람 - 두 귀의 청력손실이 각각 70데시벨(dB) 이상인 사람 - 두 귀에 들리는 보통 말소리의 최대의 명료도가 50 퍼센트 이하인 사람 - 두 귀의 청력손실이 각각 60데시벨(dB) 이상인 사람 - 한 귀의 청력손실이 80데시벨(dB) 이상, 다른 귀의 청력 손실이 40데시벨 (db) 이상인 사람

부록 365 부록 3 소음성 난청 특수건강진단 방법 및 관리기준(근로자 건강진단 실무지침,2009) 소음성난청 특수건강진단 방법 및 관리기준(2009년) - 근로자 건강진단 실무지침 1. 건강진단주기 1-1. 기본 주기 및 대상자 소음에 노출되는 작업부서 전체 근로자에 대한 특수건강진단 주기는 2년에 1회 이 상으로 한다. 1-2. 집단적 주기단축 조건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당해 공정에서 당해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모든 근로자에 대하여 특수건강진단 기본주기를 다음회에 한하여 1/2로 단축하여야 한다. (1) 당해 건강진단 직전의 작업환경 측정결과 소음이 노출기준 이상인 경우 (2) 소음에 의한 직업병유소견자가 발견된 경우 (3) 건강진단 결과 소음에 대한 특수건강진단 실시주기를 단축하여야 한다는 의사 의 판정을 받은 근로자 1-3. 배치전건강진단후 첫 번째 특수건강진단 1년 이내에 근로자 개별적으로 실시하되, 배치전건강진단 실시후 1년 이내에 사업 장의 특수건강진단이 실시될 예정이면 그것으로 대신할 수 있다. 2. 건강진단항목 2-1. 1차검사항목 (1) 직업력 노출력 조사 (2) 과거병력 조사 : 주요표적장기와 관련된 질병력 조사 (3) 자각증상 조사 : 문진표 작성내용 확인 포함 (4) 임상진찰 : 귀, 혈압에 유의하여 진찰 이비인후 : 순음청력검사(양측 기도), 정밀진찰(이경검사) * 검사 영역 - 일반건강진단 : 1000 Hz의 주파수에서 기도 청력검사를 실시

36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 특수건강진단 : 2000, 3000 및 4000 Hz의 주파수에서 기도 청력검사를 실시 - 배치전 건강진단 : 500, 1000, 2000, 3000, 4000 및 6000 Hz의 주파수에서 기도 청력검사를 실시 * 2차검사 실시 기준 : 특수건강진단에서 2000 Hz에서 30 db, 3000 Hz에서 40 db, 4000 Hz에서 40 db 이상의 청력손실을 어느 하나라도 보이는 경우에 정밀청력 검사(2차)를 실시 2-2. 2차검사항목 이비인후 : 순음 청력검사(양측 기도 및 골도), 중이검사(고막운동성검사) * 순음 청력검사(양측귀의 기도 및 골도; 500, 1000, 2000, 3000 4000, 6000 Hz 순음검사) : 기도의 500, 1000, 2000 Hz에 대한 평균 청력손실이 20 db 이상인 경 우에는 청력역치가 20 db 이상인 해당 개별 주파수에 대하여 골도 청력검사를 함께 실시하여야 한다 3. 산업의학적 평가 3-1. 건강관리구분 건강관리구분 A C C 1 C 2 D 1 D 2 R 건강관리구분내용 건강관리상 사후관리가 필요없는 자 (건강자) 직업성 질병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어 추적조사 등 관찰이 필 요한 자 (요관찰자) 일반질병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어 추적관찰이 필요한 자 (요관 찰자) 직업성 질병의 소견을 보여 사후관리가 필요한 자 (직업병유소 견자) 일반 질병의 소견을 보여 사후관리가 필요한 자 (일반질병유소 견자) 일반건강진단에서의 질환의심자(제2차 건강진단 대상자) C 1판정기준 (1) 청력손실이 있고, (2) 직업력상 소음 노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며 (3) D 1에 해당되지 않고 관찰이 필요한 경우

부록 367 D 1판정기준 (1) 기도 순음 청력검사상 4000 Hz의 고음영역에서 50 db 이상의 청력손실이 인 정되고, 삼분법(500(a), 1000(b), 2000(c)에 대한 청력손실정도로서 (a+b+c)/3 평 균 30 db 이상의 청력손실이 있고 (2) 직업력상 소음 노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경우 3-2. 업무수행 적합 여부 평가 : 업 무 수 행 적 합 여 부 평 가 기 준 O 건강관리상 현재의 조건하에서 작업이 가능한 경우 O 일정한 조건(환경개선,개인보호구착용,건강진단의 주기를 앞당기는 경우 등)하에서 현재의 작업이 가능한 경우 O 건강장해가 우려되어 한시적으로 현재의 작업을 할 수 없는 경우(건강상 또는 근로조건 상의 문제를 해결한 후 작업복귀 가능) O 건강장해의 악화 혹은 영구적인 장해의 발생이 우려되어 현재의 작업을 해 서는 안되는 경우 일정한 조건 이란 환경개선, 개인보호구착용, 건강진단의 주기를 앞당기는 경우 등을 말한다. 산업의학 전문의가 소음에 대한 업무 적합 여부 평가시 근로자의 연간 청력역치 변화, 연령에 따른 자연적인 청력손실(연령보정) 등을 참고하여 평가를 시행할 수 있 다. 업무수행 적합 여부 평가시 고려해야 될 건강상태 소음성 난청 중이 및 내이 질환(치료안되는 만성 질환, 이경화증, 메니엘씨병 등) 두부외상에 의한 내이 및 청각신경의 청력손실이 있을 때 비직업적 원인의 청력감퇴 심각한 이명 이도와 외이에 염증으로 청력보호기구를 사용할 수 없을 때 청력보호기구를 사용할 수 없을 정도의 외이도 변형

36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심각한 노인성 난청 심각한 소화기 궤양 알콜중독 3-3. 사후관리내용 : 번호 건강관리 조치내용 1 참고사항 0 필요없음 1 건강상담 상담내용기술 2 보호구착용 보호구의 점검 또는 교체 등 보 ( ) 호구관리를 포함한다 3 추적검사 2..경 다음 항목에 대해 추적검사 요 (검사항목 : ) 건강관리구분 C 1또는 D 1해당자에 대해서 의사의 판단하에 추적검 사 실시 4 근무중 치료 5 근로시간단축 또는 연장근무 제한 ( ) 6 작업전환 7 근로금지 및 제한 치료완결후 의사지시로 복귀 8 직업병확진의뢰 안내3 (건강진단기관이 안내한다) 9 기타 ( ) 1) : 건강관리 조치는 중복하여 선택할 수 있다. 한다. 건강관리구분 D 1해당자중 직업병 확진이 필요한 경우,특수건강진 단기관의사가 산재요양신청서를 대신 작성 2) : 건강진단기관의 의사가 지시한 검사항목에 대하여 지시한 시기에 실시하여야 3) : 근로자 건강진단을 통하여 발견된 직업병유소견자중 직업병확진이 필요하다 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특수건강진단기관이 당해 근로자에 대한 산재요양신청서를 작 성해 주어 당해 근로자가 근로복지공단 해당지사에 요양신청토록 한다. 배치전 건강진단에서는 업무수행 적합 여부 평가만을 실시한다.

부록 369 4. 수시건강진단을 위한 참고사항 근로자가 이명, 대화장해, 청력손실 등의 증상 및 증후를 보여, 사업주가 수시건강 진단의 필요성에 대하여 자문을 요청한 경우 건강진단기관의 의사는 자문에 응하여야 하며, 수시건강진단의 필요성 여부에 대하여 사업주에게 자문결과서를 통보하여야 한 다.

37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부록 4 업무상재해 인정기준(산업재해보상보험법,2010) 업무상재해 인정기준 - 산업재해보상보험법(2010년) 제37조(업무상의 재해의 인정 기준)1 근로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부상 질병 또는 장해가 발생하거나 사망하면 업무상의 재해로 본다.다만,업 무와 재해 사이에 상당인과관계( 相 當 因 果 關 係 )가 없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0.1.27> 1.업무상 사고 가.근로자가 근로계약에 따른 업무나 그에 따르는 행위를 하던 중 발생한 사고 나.사업주가 제공한 시설물 등을 이용하던 중 그 시설물 등의 결함이나 관리소홀로 발생한 사고 다.사업주가 제공한 교통수단이나 그에 준하는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등 사업주의 지 배관리하에서 출퇴근 중 발생한 사고 라.사업주가 주관하거나 사업주의 지시에 따라 참여한 행사나 행사준비 중에 발생한 사고 마.휴게시간 중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 있다고 볼 수 있는 행위로 발생한 사고 바.그 밖에 업무와 관련하여 발생한 사고 2.업무상 질병 가.업무수행 과정에서 물리적 인자( 因 子 ),화학물질,분진,병원체,신체에 부담을 주 는 업무 등 근로자의 건강에 장해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을 취급하거나 그에 노출되 어 발생한 질병 나.업무상 부상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 질병 다.그 밖에 업무와 관련하여 발생한 질병 2 근로자의 고의 자해행위나 범죄행위 또는 그것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 부상 질병 장 해 또는 사망은 업무상의 재해로 보지 아니한다.다만,그 부상 질병 장해 또는 사망 이 정상적인 인식능력 등이 뚜렷하게 저하된 상태에서 한 행위로 발생한 경우로서 대 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가 있으면 업무상의 재해로 본다. 3 업무상의 재해의 구체적인 인정 기준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부록 371 부록 5 업무상질병 인정기준(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2010) 업무상질병 인정기준 -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2010년) 제34조(업무상 질병의 인정기준)1 근로자가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44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별표 5의 업무상 질병의 범위에 속하는 질병에 걸린 경우 다음 각 호 의 요건 모두에 해당하면 법 제37조제1항제2호가목에 따른 업무상 질병으로 본다. 1.근로자가 업무수행 과정에서 유해ㆍ위험요인을 취급하거나 유해ㆍ위험요인에 노출 된 경력이 있을 것 2.유해ㆍ위험요인을 취급하거나 유해ㆍ위험요인에 노출되는 업무시간,그 업무에 종 사한 기간 및 업무 환경 등에 비추어 볼 때 근로자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인 정될 것 3.근로자가 유해ㆍ위험요인에 노출되거나 유해ㆍ위험요인을 취급한 것이 원인이 되 어 그 질병이 발생하였다고 의학적으로 인정될 것 2 업무상 부상을 입은 근로자에게 발생한 질병이 다음 각 호의 요건 모두에 해당 하면 법 제37조제1항제2호나목에 따른 업무상 질병으로 본다. 1.업무상 부상과 질병 사이의 인과관계가 의학적으로 인정될 것 2.기초질환 또는 기존 질병이 자연발생적으로 나타난 증상이 아닐 것 3 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업무상 질병(진폐증은 제외한다)에 대한 구체적인 인정 기준은 별표 3과 같다. 4 공단은 근로자의 업무상 질병 또는 업무상 질병에 따른 사망의 인정 여부를 판 정할 때에는 그 근로자의 성별,연령,건강 정도 및 체질 등을 고려하여야 한다.

37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부록 6 소음성 난청의 업무상재해 인정기준(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2010) 소음성난청의 업무상재해 인정기준(2010년) -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제34조제3항관련) 별표 3. 가. 인정기준 (1) 연속음으로 85dB(A) 이상의 소음에 노출되는 작업장에서 3년 이상 종사하거나 종사한 경력이 있는 근로자로서 한 귀의 청력손실이 40dB 이상이 되는 감각신경성 난청의 증상 또는 소견이 있을 것 (2) (1)의 규정에 의한 근로자의 증상이 다음의 요건을 충족할 것 (가) 고막 또는 중이에 뚜렷한 병변이 없을 것 (나) 순음청력검사결과 기도청력역치와 골도청력역치 사이에 뚜렷한 차이가 없어 야 하며, 청력장해가 저음역보다 고음역에서 클 것 (다) 내이염 약물중독 열성질환 메니에르씨증 후군 매독 두부외상 돌발성난청 유전성 난청 가족성난청 노인 성난청 또는 재해성 폭발음등에 의한 난청이 아닐 것 나. 난청의 측정방법 (1) 24시간 이상 소음작업을 중단한 후, 공단이 정하여 고시한 검사항목에 대하여 공단이 정하여 고시한 인력 시설을 갖춘 의료기관에서 500(a) 1,000(b) 2,000(c) 및 4,000(d)Hz의 주파수음에 대한 청력역치를 측정하여 6분법(a+2b+ 2c+d/6)으로 판 정한다. 이 경우 난청에 대한 검사항목 및 검사를 담당할 의료기관의 인력 시설 기준 은 공단이 정한다. (2) 순음청력검사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3~7일간의 간격으로 3회 이상(음향외상성 난청에 대하여는 요양종결후 30일 간격으로 3회 이상) 실시하여 검사의 유의차( 有 意 差 )가 없는 경우 그 중 최소가청력치를 청력장해로 인정하되, 검사결과가 다음의 모 든 요건을 충족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1월후 재검사를 실시한다. (가) 기도청력역치와 골도청력역치의 차이가 각 주파수마다 10dB 이내일 것 (나) 상승법 하강법 혼합법 각각의 청력역치의 차이가 각 주파수마다 10dB 이내일 것 (다) 각 주파수마다 하강법의 청력역치가 상승법의 청력역치에 비해 낮거나 같을 것

부록 373 (라) 반복검사간 청력역치의 최대치와 최소치의 차이가 각 주파수마다 10dB 이내 일 것 (마) 순음청력도상 어음역(500, 1000, 2000Hz)에서의 주파수간 역치변동이 20dB 이내이면 순음청력역치의 3분법 평균치와 어음청취역치의 차이가 10dB 이내일 것

374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부록 7 귀의 장해등급(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2010) 귀의 장해등급 기준 -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제53조제1항) 별표 6. 제4급:고막 전부의 결손이나 그 외의 원인으로 두 귀의 청력을 완전히 잃은 사 람 제6급:고막 대부분의 결손이나 그 외의 원인으로 두 귀의 청력이 모두 귀에 대고 말 하지 아니하면 큰 말소리를 알아듣지 못하게 된 사람 제7급:두 귀의 청력이 모두 40센티미터 이상의 거리에서는 보통의 말소리를 알아듣지 못하게 된 사람 제 9급:1 두 귀의 청력 이 모 두 1미 터 이 상의 거리 에서는 큰 말소리를 알아듣지 못하게 된 사람 2 한쪽 귀의 청력이 귀에 대고 말하지 아니하면 큰 말소리를 알아듣지 못하고 다른 귀의 청력이 1미터 이상의 거리에서는 보통의 말소리를 알아듣지 못하게 된 사람 3 한쪽 귀의 청 력을 완전 히 잃은 사람 제 10급:1 한 귀의 청력이 귀에 대고 말하지 않으면 큰 말소리를 알아듣지 못 하 게 된 사람 2 두 귀의 청력이 모두 1미터 이상의 거리에서는 보통의 말소리를 알아듣지 못하게 된 사람 제 11급:1 한쪽 귀의 청력이 40센티미터 이상의 거리에서는 보통의 말소리를 알아듣 지 못하게 된 사람 2 두 귀의 청력이 모두 1미터 이상의 거리에서는 작은 말소리를 알아듣지 못하게 된 사람 제14급:한쪽 귀의 청력이 1미터 이상의 거리에서는 작은 말소리를 알아듣지 못하게 된 사람

부록 375 부록 8 귀의 장해등급(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규칙,2010) 귀의 장해등급 판정(2010년) -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규칙(제48조관련) 별표 5. 가. 청력의 장해 (1) 청력의 측정 (가) 난청의 장해정도 평가는 영 별표 2 제4호나목에 규정된 측정방법에 따른 순 음청력검사의 기도청력역치를 기준으로 6분법(a+2b+2c+d/6)에 의하여 판정하되, 가 장 좋은 역치를 사용한다. 이 경우 소수점 이하를 버리고 각 주파수에서 청력역치가 100 db 이상이거나 0 db 이하이면 이를 100 db 또는 0 db로 간주한다. (나) 급성으로 생기는 재해성 난청에 대하여는 급성 음향성 청기장해로 하여 직업 성 난청과 구분한다. (다) 음향성 난청(재해성 난청)에 대한 장해등급은 요양종결후 30일의 간격으로 3 회이상 청력검사를 실시하여 유의차가 없는 경우 그 검사치를 기초로 한다. (라) 직업성 난청의 치유시기는 당해 근로자가 직업성 난청이 유발될 수 있는 장 소에서의 업무를 떠났을 때로 하며, 당해 장해에 대한 등급결정도 치유된 후에 하여 야 한다. (2) 장해등급 판정기준 영 별표 6의 규정에 의한 장해등급의 판정은 아래 기준에 따르되, 청력역치는 ISO(International Standard Organization)기준으로 한다. (가) 두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90 db 이상인 사람 또는 두 귀의 평균 청력손실 치가 80 db 이상이고 최고 명료도가 30% 이하인 사람은 영 별표 6의 제4급제3호의 신체장해에 해당한다. (나) 두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80 db 이상인 사람 또는 두 귀의 평균 청력손실 치가 50 db 이상 80 db 미만이고 최고 명료도가 30% 이하인 사람은 영 별표 6의 제6급제3호의 신체장해에 해당한다. (다) 한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90 db 이상이고 동시에 다른 한 귀의 평균 청력 손실치가 70 db 이상인 사람은 영 별표 6의 제6급제4호의 신체장해에 해당한다. (라) 두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70 db 이상인 사람 또는 두 귀의 평균 청력손실 치가 50 db 이상이고 최고 명료도가 50% 이하인 사람은 영 별표 6의 제7급제2호의

376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신체장해에 해당한다. (마) 한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90 db 이상이고 동시에 다른 한 귀의 평균 청력 손실치가 60 db 이상인 사람은 영 별표 6의 제7급제3호의 신체장해에 해당한다. (바) 두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60 db 이상인 사람 또는 두 귀의 평균 청력손실 치가 50 db 이상이고 최고 명료도가 70% 이하인 사람은 영 별표 6의 제9급제7호의 신체장해에 해당한다. (사) 한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80 db 이상이고 동시에 다른 한 귀의 평균 청력 손실치가 50 db 이상인 사람은 영 별표 6의 제9급제8호의 신체장해에 해당한다. (아) 한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90 db 이상인 사람은 영 별표 6의 제9급제9호의 신체장해에 해당한다. (자) 한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80 db 이상 90 db 미만인 사람은 영 별표 6의 제10급제4호의 신체장해에 해당한다. (차) 두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50 db 이상인 사람 또는 두 귀의 평균 청력손실 치가 40 db 이상이고 최고 명료도가 70% 이하인 사람은 영 별표 6의 제10급제5호 의 신체장해에 해당한다. (카) 한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70 db 이상 80 db 미만인 사람 또는 한 귀의 평 균 청력손실치가 50 db 이상이고 최고 명료도가 50% 이하인 사람은 영 별표 6의 제 11급제4호의 신체장해에 해당한다. (타) 두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40 db 이상인 사람은 영 별표 6의 제11급제11호 의 신체장해에 해당한다. (파) 한 귀의 평균 청력손실치가 40 db 이상 70 db 미만인 사람은 영 별표 6의 제14급제11호의 신체장해에 해당한다. 나. 귓 바퀴의 장해 (1) 영 별표 6에서 "귓바퀴에 고도의 결손이 남은 사람"이란 귓바퀴의 3분의 2 이 상을 잃은 사람을 말한다. (2) 영 별표 6에서 "귓바퀴에 중등도의 결손이 남은 사람"이란 귓바퀴의 2분의 1 이상 3분의 2 미만을 잃은 사람을 말한다. (3) 영 별표 6에서 "귓바퀴에 경도의 결손이 남은 사람"이란 귓바퀴의 3분의 1 이 상 2분의 1 미만을 잃은 사람을 말한다.

부록 377 다. 준용등급결정 (1) 고막의 외상성 천공( 穿 孔 )과 그에 따른 이루( 耳 漏 )는 수술적 처치 후 청력장해 가 남으면 당해 장해의 정도에 따라 등급을 결정한다. 이 경우 청력장해가 장해등급 에 해당되지 않지만 항상 이루가 있는 경우에는 제12급을 인정한다. (2) 난청이 있고 뚜렷한 이명( 耳 鳴 )이 항상 있는 경우에는 그 증상이 타각적 검사로 증명되는 경우에 제12급을 인정한다. (3) 내이의 손상으로 인한 평형기능( 平 衡 機 能 )장해에 대하여는 신경계통의 기능장해 에 준하여 등급을 결정한다. (4) 내이의 기능장해로 인하여 평형기능장해와 청력장해가 남은 경우에는 조정의 방법을 이용하여 준용등급을 결정한다.

378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부록 9 공무상질병(공무원연금법 시행령,2011년) 공무상질병 또는 부상의 인정기준(2011년) - 공무원연금법 시행령[대통령령 제22833호, 2011.4.4, 일부개정] 제29조(공무상요양비)1법 제35조제3항에 따른 공무상 질병 또는 부상의 인정기준은 다음 각 호와 같다.<개정 1989.3.18,2010.1.1> 1.공무수행중의 사고로 인하여 새로이 발생된 부상 또는 이로 인한 질병 2.공무수행중에 라디움방사선 자외선 엑스선 기타 유해방사선의 취급으로 인한 질병 3.공무수행중의 화상 또는 동상 4.공무수행장소의 심한 분진의 발생으로 인한 진폐증 및 이에 따른 폐결핵 5.공무수행장소의 강렬한 소음으로 인한 질병 6.공무수행중의 유해가스 또는 유해독물로 인한 중독과 이에 따른 합병증 및 후유증 7.제1호 내지 제6호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질병으로서 건강을 해할 우려가 있는 특수 한 직무수행으로 발생된 질병 8.평소의 질병 발병요인 또는 악화된 건강상태와 다음 각목의 1에 해당하는 직무수행 과의 경합으로 인하여 현저하게 악화된 질병 및 새로이 발생한 질병 또는 부상 가.질병의 발생 또는 악화의 가능성이 큰 특수한 환경 아래서의 계속적인 직무의 수 행 나.통상적인 담당직무가 아닌 특수한 직무의 수행 다.야간근무를 계속하였거나 기타 이에 준하는 직무상의 과로 2제1항 각호의 규정에 의한 공무상 부상 또는 질병에 대한 세부기준은 행정안전 부령으로 정한다.<신설 2000.12.30,2008.2.29> 제29조의2(요양자문)공단은 공무원이 법 제35조의 규정에 의한 요양을 하는 경우 공 무상요양비의 심사,공무상요양기간의 연장,추가상병에 대한 공무상요양 등 필요한 사항의 자문을 위하여 의료계의 전문가를 요양자문위원으로 위촉할 수 있다. [본조신설 2000.12.30] 제32조(공무상요양비의 지급절차)1요양기관이 법 제35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공무 상요양을 실시한 경우에는 진료비청구서에 그 명세서를 첨부하여 공무상요양비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하여야 한다.<개정 2000.12.30,2004.2.25> 2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제1항의 청구서에 의하여 당해 진료비를 지급한 때에는 공 무상요양비청구서에 그 명세서를 첨부하여 공단에 제출하고 공단은 1월이내에 이를 심사하여 공무상요양비를 지급하여야 한다.<개정 1988.1.23,2000.12.30> 3제33조의2의 규정에 의한 요양비를 지급받고자 하는 자는 공무상요양비청구서에 그 명세서를 첨부하여 공단에 청구하여야 한다.<신설 2004.2.25>

부록 379 부록 10 공무상질병(군인연금법 시행령,2011년) 공무상의 질병 부상 또는 사망 등의 기준(2010년) - 군인연금법 시행령[대통령령 제22493호, 2010.11.15, 타법개정] 제4조(공무상 질병ㆍ부상 또는 사망등의 기준)법 및 이 영에서 공무상의 질병 부상 또는 사망이라 함은 다음 각호와 같이 그 질병 부상 또는 사망의 원인이 공무수행으 로 인하여 발생한 경우를 말하며,이의 세부기준은 국방부장관이 정한다. 1.공무수행중의 사고로 인하여 새로이 발생한 부상 또는 이로 인한 질병 2.공무수행중에 라디움방사선 자외선 엑스선 기타 유해방사선의 취급으로 인하여 발 생한 질병 3.공무수행중의 화상 또는 동상 4.공무수행장소의 심한 분진의 발생으로 인한 진폐증 및 이에 따른 폐결핵 5.공무수행장소의 강렬한 소음으로 인한 질병 6.공무수행중의 유해가스 또는 유해독물로 인한 중독과 이에 따른 합병증 및 후유증 7.제1호 내지 제6호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질병으로서 건강을 해할 우려가 있는 특수 한 직무수행으로 발생된 질병 8.평소의 질병 발병요인 또는 악화된 건강상태와 다음 각목의 1에 해당하는 직무수행 과의 경합으로 인하여 현저하게 악화된 질병 및 새로이 발생한 질병 또는 부상 가.질병의 발생 또는 악화의 가능성이 큰 특수한 환경아래서의 계속적인 직무의 수 행 나.통상적인 담당직무가 아닌 특수한 직무의 수행 다.야간근무를 계속하였거나 기타 이에 준하는 직무상의 과로

380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부록 11 국가유공자 요건의 기준 및 범위(주요 질병과 난청) 국가유공자 공무 수행관련 질병(2009년) -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1] <신설 2009.8.25> 제3조의3(교육훈련 또는 공무수행 관련 질병)1 영 별표 1제2호의 2-13에 해당하는 주요 질병은 다음 각 호와 같다. 1.근골격계에 발생한 질병 2.뇌혈관질환 및 심장질환 3.세균ㆍ바이러스 등의 병원체로 인한 질병 4.난청( 難 聽 ) 5.악성 종양 6.정신질환 2 제1항에 따른 주요 질병별 국가유공자 요건의 기준과 범위는 별표 1과 같다.[본조신설 2009.8.25] 4.난 청 교육훈련 또는 공무수행과 관련하여 다음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원인으로 난 청이 발생하였거나 현저히 악화된 경우에는 공무상 질병으로 본다. 가.교육훈련 또는 직무 수행 과정에서 소음에 노출된 사실이 확인되고 난청 증상이나 난청소견이 있는 경우 나.그 밖에 교육훈련 또는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난청이 발생하였거나 현저히 악화되었다고 의학적으로 판단ㆍ인정되는 경우

부록 381 부록 12 신체부위별 상이등급 결정(귀의 장애) 신체부위별 상이등급(귀의 장애)(2009년) - 신체부위별 상이등급 결정 [별표 4](제8조의3 관련)<개정 2009.8.25> 2.귀의 장애 가.청력의 장애 1)청력의 측정 가)청력은 24시간 이상 소음작업을 중단한 후 500(a)ㆍ1,000(b)및 2,000(c)헤르쯔 의 주파수음에 대한 청력역치를 측정하여 4분법(a+2b+c/4)으로 판정한다.이 경우 순음청 력계기는 IOS(InternationalOrganizationforStandardization)기준으로 보정된 계기를 사 용하여야 한다. 나)청력검사는 순음청력검사 2회와 뇌간유발반응청력검사를 함께 실시한 후 그 중 최소 가청력치를 청력장애로 인정한다.

382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나.장애등급 내용 영 별표 3의 신체상이 정도 두 귀의 청력을 모두 잃은 자 두 귀의 청력에 고도의 기능장애가 있는 자 두 귀의 청력에 중등도의 기능장애가 있는 자 두 귀의 청력에 경도의 기능장애가 있는 자 한 귀의 청력에 고도의 기능장애가 있는 자 귀가 상실된 자 상이등급 및 분류번호 3급 17 5급 94 6급 1항38 7급 301 7급 302 6급 2항87 7급 303 장애 내용 한쪽 귀의 청력장애가 공기전도 90dB 이상 고전도 50 db 이상이고,다른 쪽 귀의 청력장애가 공기전도 70dB 이상 골전도 40dB 이상인 자 귀의 청력장애가 공기전도 80 db 이상 골전도 40 db 이상인 자 한 쪽 귀의 청력장애가 공기전도 90 db 이상 골전 도 50dB 이상이고,다른 쪽 귀의 청력장애가 공기전 도 60dB 이상 골전도 30dB 이상의 하강이 있는 자 두 귀의 청력장애가 각각 공기전도 70dB 이상 골 전도 40dB 이상의 하강이 있는 자 두 귀의 청력장애가 각각 공기전도 50 db 이상의 하강이 있는 자 두 귀의 청력장애가 각각 공기전도 40 db 이상의 하강이 있는 자 공기전도 80dB 이상,골전도 40dB 이상의 하강이 있는 자 귀가 3분의 1이상 상실된 자이거나 귀의 원형이 2 분의 1이상 변형된 자 다.준용등급 결정 1)고막의 외상성천공과 그에 따른 이루는 수술적 처치 후 청력장애가 남으면 그 장애 의 정도에 따라 등급을 결정하여야 한다. 2)이명은 3회 이상의 이명검사(tinnitogram)에서 모두 이명이 있고,최소한 한쪽 귀의 청력장애가 공기전도 50데시벨(dB)이상인 난청을 동반하여야 7급을 인정한다. 3)내이의 손상으로 인한 평형기능장애에 대하여는 신경계통의 기능장애에 준하여 등 급을 결정하되,좌ㆍ우를 동일한 상이부위로 본다.

부록 383 부록 13 난청 등 귀 질환의 현행 심사기준 난청 등 귀 질환의 현행 심사기준 심사기준 - 난청 등 귀 질환 (1)교육훈련 또는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다음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원인으로 발생 하였거나 현저히 악화된 경우에는 공무상 질병으로 본다. 1 총 포소리 등에 노출되어 발생한 난청으로서,발생원인일로부터 수일 내에 치료한 기록이 확인되거나 연속음으로 85데시벨(dB)이상의 소음에 노출 되는 근무환경에서 장기간 종사한 경력이 확인되어 의학적으로 소음성 난 청으로 판단 인정되는 경우 2 위 1과 관련하여 난청이 없이 이명만 있는 것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그 정도 가 치료의 필요성이 있다고 의학적으로 판단 인정되는 경우 3 외상력에 의하여 고막천공이 있은 후 완치되지 않고 난청이나 중이염이 발 생 또는 악화되었음이 의학적으로 판단 인정되는 경우 (2)청신경종은 공무상 질병으로 인정하지 아니한다.

<<연 구 진 >> 연구기관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책임자 :이세훈 (대한직업환경의학회장) 연 구 원 :김규상 (직업병연구센터 연구위원) 최윤형 (서울대학교 예방의학과 연구원) 김진숙 (한림대학교 언어청각학부 교수) 방정화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청각학부 교수) <<연 구 기 간 >> 2011.8.11~2011.12.20

본 연구보고서에 기재된 내용은 연구책임자의 개인적 견해이며,우리 기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보훈심사위원회위원장 주요 질병의 합리적 심사기준 정립-난청 이명 발 행 일 발 행 인 연구책임자 발 행 처 주 소 전 화 F A X Homepage : 2011년 12월 20일 :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 대한직업환경의학회장 이 세 훈 :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 02-2258-7115-7125 : 02-2258-7746 : http://www.cukrnd-iacf.ac.kr 인쇄 : [비매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