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위기의 한반도> 한 반도는 몇 가지 측면에서 그 어느 때보다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 그 첫째는 이슬람이 계획적으로 한반도( 韓 半 島 ) 안으로 교묘하게 침투해서 기독교 를 위협하는 동시에 테러세력으로 나타나 분쟁을 일으키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북한의 위



Similar documents
종사연구자료-이야기방 hwp

목 차 국회 1 월 중 제 개정 법령 대통령령 7 건 ( 제정 -, 개정 7, 폐지 -) 1.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 1 2.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 1 3.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 2 4. 대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안 번호 179 제안연월일 : 제 안 자 :조례정비특별위원회위원장 제안이유 공무상재해인정기준 (총무처훈령 제153호)이 공무원연금법 시행규칙 (행정자치부령 제89호)으로 흡수 전면 개

새만금세미나-1101-이양재.hwp

???? 1


< C7D1BCB1C1F6C6F720C7DAB5E5BACF2E687770>

기사스크랩 (160504).hwp

산림병해충 방제규정 4. 신문 방송의 보도내용 등 제6 조( 조사지역) 제5 조에 따른 발생조사는 다음 각 호의 지역으로 구분하여 조사한다. 1. 특정지역 : 명승지 유적지 관광지 공원 유원지 및 고속국도 일반국도 철로변 등 경관보호구역 2. 주요지역 : 병해충별 선단

3) 지은이가 4) ᄀ에 5) 위 어져야 하는 것이야. 5 동원 : 항상 성실한 삶의 자세를 지녀야 해. 에는 민중의 소망과 언어가 담겨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인간의 가장 위대한 가능성은 이처럼 과거를 뛰어넘고, 사회의 벽을 뛰어넘고, 드디어 자기를 뛰어넘 는

김기중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인터넷 내용심의의 위헌 여부.hwp


단위: 환경정책 형산강살리기 수중정화활동 지원 10,000,000원*90%<절감> 형산강살리기 환경정화 및 감시활동 5,000,000원*90%<절감> 9,000 4, 민간행사보조 9,000 10,000 1,000 자연보호기념식 및 백일장(사생,서예)대회 10

래를 북한에서 영화의 주제곡으로 사용했다든지, 남한의 반체제세력이 애창한다 든지 등등 여타의 이유를 들어 그 가요의 기념곡 지정을 반대한다는 것은 더 이상 용인될 수 없는 반민주적인 행동이 될 것이다. 동시에 그 노래가 두 가지 필요조 건을 충족시키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내지4월최종

> 1. 법 제34조제1항제3호에 따른 노인전문병원 2. 국민건강보험법 제40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요양기관(약국을 제외한다) 3. 삭제< > 4. 의료급여법 제2조제2호의 규정에 의한 의료급여기관 제9조 (건강진단) 영 제20조제1항의 규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B5B6BCADC7C1B7CEB1D7B7A52DC0DBBEF7C1DF E687770>

<38BFF920BFF8B0ED2DC8F1BFB5BEF6B8B620C6EDC1FDBABB2E687770>

4) 이 이 6) 위 (가) 나는 소백산맥을 바라보다 문득 신라의 삼국 통 일을 못마땅해하던 당신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하나가 되는 것은 더 커지는 것이라는 당신의 말을 생각하면, 대동강 이북의 땅을 당나라에 내주기로 하고 이룩한 통 일은 더 작아진 것이라는 점에서,


최우석.hwp

과 위 가 오는 경우에는 앞말 받침을 대표음으로 바꾼 [다가페]와 [흐귀 에]가 올바른 발음이 [안자서], [할튼], [업쓰므로], [절믐] 풀이 자음으로 끝나는 말인 앉- 과 핥-, 없-, 젊- 에 각각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식형태소인 -아서, -은, -으므로, -음

E1-정답및풀이(1~24)ok

cls46-06(심우영).hwp

<C1B6BCB1B4EBBCBCBDC3B1E2342DC3D6C1BE2E687770>

민주장정-노동운동(분권).indd

0429bodo.hwp

伐)이라고 하였는데, 라자(羅字)는 나자(那字)로 쓰기도 하고 야자(耶字)로 쓰기도 한다. 또 서벌(徐伐)이라고도 한다. 세속에서 경자(京字)를 새겨 서벌(徐伐)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또 사라(斯羅)라고 하기도 하고, 또 사로(斯盧)라고 하기도 한다. 재위 기간은 6

<C0CEBCE2BABB2D33C2F7BCF6C1A420B1B9BFAAC3D1BCAD203130B1C72E687770>

6±Ç¸ñÂ÷

교사용지도서_쓰기.hwp

< BDC3BAB8C1A4B1D4C6C75BC8A3BFDC D2E687770>

untitled

<C3D6C1BE5FBBF5B1B9BEEEBBFDC8B0B0DCBFEFC8A C3D6C1BEBABB292E687770>

時 習 說 ) 5), 원호설( 元 昊 說 ) 6) 등이 있다. 7) 이 가운데 임제설에 동의하는바, 상세한 논의는 황패강의 논의로 미루나 그의 논의에 논거로서 빠져 있는 부분을 보강하여 임제설에 대한 변증( 辨 證 )을 덧붙이고자 한다. 우선, 다음의 인용문을 보도록

초등국어에서 관용표현 지도 방안 연구

177

제주어 교육자료(중등)-작업.hwp

¸é¸ñ¼Ò½ÄÁö 63È£_³»Áö ÃÖÁ¾

01Report_210-4.hwp

<C3D1BCB15FC0CCC8C45FBFECB8AE5FB1B3C0B0C0C75FB9E6C7E D352D32315FC5E4292E687770>



교육 과 학기 술부 고 시 제 호 초 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1년 8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1.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은 별책 1 과 같습니다. 2.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별책

시험지 출제 양식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합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집시다. 5. 우리 옷 한복의 특징 자료 3 참고 남자와 여자가 입는 한복의 종류 가 달랐다는 것을 알려 준다. 85쪽 문제 8, 9 자료

상품 전단지

::: 해당사항이 없을 경우 무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검토항목 검 토 여 부 ( 표시) 시 민 : 유 ( ) 무 시 민 참 여 고 려 사 항 이 해 당 사 자 : 유 ( ) 무 전 문 가 : 유 ( ) 무 옴 브 즈 만 : 유 ( ) 무 법 령 규 정 : 교통 환경 재

2

DBPIA-NURIMEDIA

화이련(華以戀) hwp

ÆòÈ�´©¸® 94È£ ³»Áö_ÃÖÁ¾

歯1##01.PDF

<5BC1F8C7E0C1DF2D31B1C75D2DBCF6C1A4BABB2E687770>

120229(00)(1~3).indd

주택시장 동향 1) 주택 매매 동향 2) 주택 전세 동향 3) 규모별 아파트 가격지수 동향 4) 권역별 아파트 매매 전세시장 동향 토지시장 동향 1) 지가변동률 2) 토지거래 동향 강남권 재건축아파트 시장동향 15 준공업지역 부동산시장 동향

無爲旅行의 세상에 대한 삿대질 005

<C0DAB7E1C1FDBABBB9AE2E687770>

Ⅰ. 머리말 각종 기록에 따르면 백제의 초기 도읍은 위례성( 慰 禮 城 )이다. 위례성에 관한 기록은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세종실록, 동국여지승람 등 많은 책에 실려 있는데, 대부분 조선시대에 편 찬된 것이다. 가장 오래된 사서인 삼국사기 도 백제가 멸망한지

< B3E220BFB5C8ADBCD320C0CEB1C720B5E9BFA9B4D9BAB8B1E22E687770>

zb 2) 짜내어 목민관을 살찌운다. 그러니 백성이 과연 목민관을 위해 있는 것일까? 아니다. 그건 아니다. 목민관이 백성 을 위해 있는 것이다. 이정 - ( ᄀ ) - ( ᄂ ) - 국군 - 방백 - 황왕 (나) 옛날에야 백성이 있었을 뿐이지, 무슨 목민관이 있 었던

<C3CAC0FABFEB5FC1F6B5B5BCAD2E687770>

<C6EDC1FD20B0F8C1F7C0AFB0FCB4DCC3BC20BBE7B1D420B0B3BCB120BFF6C5A9BCF32E687770>

망되지만, 논란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단 광주지역 민주화 운동 세력 은 5.18기념식을 국가기념일로 지정 받은 데 이어 이 노래까지 공식기념곡으로 만 들어 5.18을 장식하는 마지막 아우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걱정스러운 건 이런 움직임이 이른바 호남정서

<33C6E4C0CCC1F620C1A63139C8A320B8F1C2F72E687770>

2015년 2월 12일 사랑의 동삭교육 제 호 (2월) 년 2월 12일 사랑의 동삭교육 제 호 (2월) 6 겨울이 되면 1-4 박지예 겨울이 되면 난 참 좋아. 겨울이 되면 귀여운 눈사람도 만들고 겨울이 되면 신나는 눈싸움도 하고 겨울이

장: 200 세외수입 관: 210 경상적세외수입 항: 213 수수료수입 (단위:천원) [ 일반회계 ] 1,405,842 1,399,860 5,982 < 청소행정과 > 1,028,442 1,022,460 5,982 사업장종량제봉투 제작비용(30L) 79.43원*30,00

640..

05.PDF

<5BC1F8C7E0C1DF2D32B1C75D2DBCF6C1A4BABB2E687770>

<C1A634C2F720BAB8B0EDBCAD20C1BEC6ED20BDC3BBE720C5E4C5A920C7C1B7CEB1D7B7A5C0C720BEF0BEEE20BBE7BFEB20BDC7C5C220C1A1B0CB20C1A6C3E22E687770>

블링블링 제주월드

최승락(강의안).hwp

Print

인천 화교의 어제와 오늘 34 정착부흥기 35 정착부흥기: 1884년 ~ 1940년 이 장에서는 인천 차이나타운에 1884년 청국조계지가 설정된 후로 유입 된 인천 화교들의 생활사에 대한 이야기를 시기별로 정리하였다. 조사팀은 시기를 크게 네 시기로 구분하였다. 첫 번

지 생각하고, 재료를 준비하고, 요리를 하고, 설거지를 하고. 이 작업을 3번 반복 하는 것만으로 하루가 다 간다. 그들이 제작진에게 투쟁하는 이유는 그들이 원하는 재료를 얻기 위해서다. 그 이상의 생각은 하고 싶어도 할 겨를이 없다. 이 땅은 헬조선이 아니다. 일단

<312E B3E2B5B520BBE7C8B8BAB9C1F6B0FC20BFEEBFB5B0FCB7C320BEF7B9ABC3B3B8AE20BEC8B3BB28B0E1C0E7BABB292DC6EDC1FD2E687770>

< B5BFBEC6BDC3BEC6BBE E687770>

<3130BAB9BDC428BCF6C1A4292E687770>

11민락초신문4호



194

제1절 조선시대 이전의 교육

삼외구사( 三 畏 九 思 ) 1981년 12월 28일 마산 상덕법단 마산백양진도학생회 회장 김무성 외 29명이 서울 중앙총본부를 방문하였을 때 내려주신 곤수곡인 스승님의 법어 내용입니다. 과거 성인께서 말씀하시길 道 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어울려야만 道 를 배울 수 있

사진 24 _ 종루지 전경(서북에서) 사진 25 _ 종루지 남측기단(동에서) 사진 26 _ 종루지 북측기단(서에서) 사진 27 _ 종루지 1차 건물지 초석 적심석 사진 28 _ 종루지 중심 방형적심 유 사진 29 _ 종루지 동측 계단석 <경루지> 위 치 탑지의 남북중심

??

시 수정.hwp

652

歯 조선일보.PDF

<33B1C7C3D6C1BEBABB28BCF6C1A42D E687770>

<C1DFB1DE2842C7FC292E687770>

96부산연주문화\(김창욱\)

레이아웃 1

untitled

참여연대 이슈리포트 제 호

대표이사 K, L 4. 주식회사 동진여객 대표이사 M 피고보조참가인들 소송대리인 법무법인(유한) N 법무법인 O 제 1 심 판 결 부산지방법원 선고 2014구합20224 판결 변 론 종 결 판 결 선 고

하늘미션-4호

Transcription:

- 1 - <총장 칼럼> 인공지능, 인간의 능력 그리고 믿음의 세계 죠지 오웰의 빅 브라더의 감시체계 권호덕 총장 인간이 만든 기계가 인간을 위협한다는 이야기는 70 여년 전에 동물농장 을 쓴 영국의 죠지 오웰의 1984년 이라는 소설에도 소개되었다. 48년에 앞으로 84년에 되었 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을 내다보고 쓴 것이다. 오웰 은 1948년에 그 당시 세계 공산주의 정권이 지구의 삼분 의 일을 정복하여 세계를 적화통일하려는 시대상을 분석 하고 1984년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에 대해 예측하 는 소설을 쓴 것이다. 죠지 오웰은 세계를 정복하여 통일 한 독재자가 모든 것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무시무시한 인 간의 삶을 그렸다. 이 독재자는 소위 모든 인간을 감시하 는 도구를 만들어 인간의 모든 삶을 통제하는 이른바 프 라이버시가 없어지는 끔직한 세상을 만든다는 것이다. 그 기계는 공중에 떠서 세계 모든 사람들의 사생활을 낱낱이 볼 수 있다는 감시기계인 빅 브라더 (큰 형님)이다. 사실 이런 현상은 이미 정보통신의 발달을 통해 이미 이 세상 에 실현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이것보다 훨씬 더 섬뜩한 일을 당하고 있다. 이세돌의 패배 그것은 바로 천재 바둑 기사인 이세돌이 인공지능 로버 트와 대국( 對 局 )에서 패배한 사건이다. 바둑기사 이세돌이 인공지능에게 두 차례 패배한 결과, 생각이 있는 사람이 라면 누구든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그것을 만든 사 람들은 인간의 승리로 보고 환호하는 반면에 다른 한편에 서는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는 시대가 오는 것은 아닌가 하여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미래학자들은 앞으로 이런 인공지능 때문에 앞으로 수많은 직업이 없어진다고 한다. 일하는 존재로 창조함을 받은 인간은 과연 앞으로 어떻게 무엇을 할 것인가? 이런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는 것 이다. <3월호> 월간서신원 얼마 전에 만들어진 트랜스포머 영화는 인공지능의 힘 으로 괴력의 로버트가 스스로 만들어지고 인간 사회를 위 협하는 것을 보았는데, 사람들은 그런 시대가 눈앞에 와 있다는 위기를 느끼게 된다. 과연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 배할 수 있을까? 어떤 기자는 이번에 인공지능이 승리한 요인 중에 하나가 로버트에게는 감정이 없어서 판단을 흔들 수 있는 동요가 없었던 것도 하나의 요인으로 작용 했음을 지적했다. 그런데 감정 때문에 이세돌 기사가 흔 들릴 수 있다면 이것은 인간으로서 단점으로 보기보다는 인간 특유의 특징으로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인공 지능 로버트가 인간과 똑같은 감정을 가질 수 있게 될지 는 모르지만 말이다. 아마 어느 정도 그럴 가능성도 배제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짐작컨대 지능과 감성이 작용하여 나름대로 판단하여 의사를 결정하는 의지 기능도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인간이 기계를 능가하는 비결 그러면 우리는 무엇으로 이런 인간이 만든 지능을 능가 하는 존재로 남을 수 있을까? 성경은 우리에게 그 가능성 을 밝히 보여준다. 만일 우리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 로 지음을 받았음을 인식한다면 그런 염려는 사라질 것이 다. 인간은 동물과는 달리 창조주 하나님을 인식하고 경 배하는 존재이다. 성경은 인간이 몸과 마음과 뜻과 정성 을 다하여 혼신의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길 것을 가르 친다.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을 이 땅에 반사하여 하나님 을 영화롭게 하는 존재이다. 이 기능을 온전히 수행하려 면 그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과 신비한 연합을 하 고 하나님을 온전히 알고 그를 힘을 다해 사랑하며 하나 님 중심적인 세계관을 가져야 한다. 인공지능 로버트에게 는 이런 것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에게 성령이 감동을 주어 진리를 깨닫게 하는 일을 기대할 없듯이 말 이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깊이 사랑하며 바로 섬기기 위해 우리에게 요구되는 일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 씀을 상고하는 일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한다는 말은 내가 나를 초월하여 말씀에 비추어 나를 비판할 수 있다 는 말이다. 그와 동시에 감성적으로 통회자복( 痛 悔 自 服 )하 여 인간으로서 본연의 자세를 갖추게 되며 하나님이 원하 시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그 능력이 위대하다고 해도 자신을 반성하고 비판할 수 있을 까? 이런 점에서 우리가 현대 과학을 능가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여 풍성한 삶을 사는 길일 것으로 여겨진다. 인간은 하나님 앞에 설 때만 참으로 인간다워 지는 법이다. 성경은 인간이 만일 타락하지 않았다면 인간의 두뇌의 능력이 엄청남을 암시한다. 제 15호(vol.2-3) 발행인: 권호덕총장 편집인: 장석조교수 발행소:서울성경신학 대학원대학교 발행일: 2016 03 15

- 2 - <위기의 한반도> 한 반도는 몇 가지 측면에서 그 어느 때보다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 그 첫째는 이슬람이 계획적으로 한반도( 韓 半 島 ) 안으로 교묘하게 침투해서 기독교 를 위협하는 동시에 테러세력으로 나타나 분쟁을 일으키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북한의 위협이다. 놀 라운 것은 한반도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그 위급함 에 무디어져 버렸는지 아니면 무관심한지 알지 못 하다. 프랑스의 어떤 사회학자가 현대인은 합리적으로 일을 시 작하지만 끝에는 항상 모순에 빠진다는 말을 했는데 이 런 일이 우리 눈 앞에 이루어지고 있다. 과학이 인류에 게 유익하다고 합리적으로 생각했는데 이것은 또 인간을 해치는 것이다. 요즈음은 칼이 의사( 醫 師 )의 손에 쥐어지면 사람을 살리 지만 미치광이 손에 들어가면 사람을 죽인다는 사실을 실감하는 시대이다. [시사리포트=서도협 기자] 북한군이 한미연합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과 독수리 훈련이 시작된 2일 사거리 500km 에 가까운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로 무력시위를 하면서...

- 3 - <교계소식> 론 (unipersonal monotheism)인 반면에 기독교의 하나 이슬람의 알라 와 하나님 은 다르다 샬롬나비, 논평 발표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는 11일 "이슬람의 '알라 '와 기독교의 '하나님'은 다르다"는 내용의 논평을 발표했 다. 샬롬나비는 "한국교회는 이슬람 내부자운동의 혼합주의 선교를 경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알라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아니다, 알라는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 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슬 람의 교리를 비판하면서 경계할 것을 강조했다. 님의 개념은 삼인격적 유일신론(tripersonal monotheism) 이란 점에서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이슬 람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공격하여(Q. 4:171; 5:73, 116), 삼위일체라면 단지 알라, 마리아, 예 수 정도로 말한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다. 삼위는 동시선재, 동일권능, 동일예 배 대상의 한 분 하나님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다른 신 들과 확실하게 구분 짓는 하나님의 정체성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정하는 알라는 기독교의 하나님이 아니다. 2. 알라는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다. 이슬람에서는 알라가 아내나 아들을 가지지 않는다며 하 나님 아버지 되심을 강하게 부정한다(Q. 4: 171; 72:3; 19:88-92).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른다. 예 수님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요17장) 그를 믿는 성 도들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요 1:12). 이것은 구 원받은 자의 특권이다(롬 8:14-17). 하나님을 아버지라 할 수 없는 알라는 기독교의 하나님과 동일시 될 수 없다. 다음은 논평 전문. 이슬람의 알라 와 기독교의 하나님 은 다르다. 한국교회는 이슬람 내부자운동의 혼합주의 선교를 경계해 야한다. 이슬람의 알라와 기독교의 하나님은 같은 존재인가? 예일 대학교의 미로슬라브 볼프(Miroslav Volf)가 쓴 책 Allah: A Christian Response 가 알라 (IVP)로 번역되 고 지난 1월 22일 은혜와선물교회(송용원 목사)에서 <알 라> 출간 기념 좌담회까지 열려서 많은 사람을 혼란에 빠 뜨리고 있다. 알라와 하나님을 동일선상에서 보는데서 문 제가 발생하고 있다. 존재론적 일치 대상을 인식론적 신 이해의 차이로 보아, 양 종교가 믿는 두 신( 神 )은 결국 같 은 존재 라는 것이다. 시기적으로 종교문제가 민감한 때에 이슬람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가 되고, 반면 과잉반응이라 는 상반된 의견도 있어 그 파장이 여러모로 확장되고 있 다. 과연 이슬람의 알라와 기독교의 하나님은 같은 신인 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같지 않다. 고 말할 수 있다. 왜 그런가? 샬롬나비는 정통기독교 입장에서 그 이 유를 다음 6가지로 밝힌다. 1. 알라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아니다. 이슬람이 말하는 알라 개념은 단일인격적 유일신 3. 알라는 지하드(Jihad, 聖 戰 )를 명령한다. 알라는 비 무슬림들과 성전( 聖 戰 )을 명령한다. 무슬림을 이슬람교에서 떠나게 하는 자는 그 자리에서 포획하거나 살해하라고 가르친다(Q. 4:89). 특별히 기독교인들과 유대 교인들은 무슬림들을 배신자로 만드는 자로서(Q. 3:100) 살해 대상이 됨을 시사한다. 기독교인이나 유대인들이 이 슬람을 받아드리지 않는다면 그들은 최악의 피조물이며 지옥행이 된다고 한다(Q. 98:6). 그리고 비 무슬림들과 싸 워서 무슬림들의 엄격함을 보여주라고 한다(Q. 9:123). 박 해가 없어지고 종교가 단지 알라를 위한 것이 될 때까지 성전( 聖 戰 )을 치루라고 한다(Q. 8:39; 22:78; 8:12; 47:4; 9:29; 4:89; 61:11,12). 알라는 성전( 聖 戰 )으로 인한 죽음 을 사랑하고(Q.61:1) 이것을 위대한 승리로 여긴다(Q. 61: 11, 12). 성전으로 죽은 자들은 죄 사함을 받으며 천국에 서 눈이 크고 아름다운 배우자들과 함께 살게 한다(Q. 37:48-49, 52; 44:54; 52:20; 56:37). 그들에게 살인은 정 당하다(Q. 8:17; 3:157-158, 195). 금지된 달(the sacred months: 살생이 금지된 거룩한 달)이 지나면 불신자들 (the idolaters)을 죽이라고 명한다(Q. 9:5). 일상에서 그

- 4 - 들이 어느 순간에라도 잔인한 모습으로 돌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말해주는 부분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하드( 聖 戰 )를 명령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그 아들을 우리에게 대속제물로 주셨고,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가르친다. 복음 의 진리로 영혼들을 구원하기 원하신다. 성경은 무력이 아닌 사랑과 은혜의 복음으로 죄인을 구원하고자 한다. 4.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예수님의 하나님 되심을 말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 라고 한다(Q. 5:17). 예수님의 성육신(Incarnation)을 생 물학적 출생으로 이해하고 하나님은 인간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들에게 예수님의 성육신은 심각한 신성모독 이고 저주감이다. 그러나 성경은 구구절절이 예수님의 하 나님 되심을 말한다(사9:6; 요1:1-3, 14, 18; 20:28; 롬 9:5; 빌2:5-7; 딛2:13; 요일5:20). 그들은 또한 예수님의 하나님 아들 되심도 부정한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라고 주장하는 크리스천들은 잘못이라고 지적한다(Q. 2:116). 알라에게는 아들이 있을 수 없기에(Q. 4:171) 예 수님의 하나님 제2위되심도 더불어 부정한다(Q. 5:73; 112:2,3).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의 성육신과 하나님의 아 들 되심을 부인하는 자는 거짓말쟁이요 적그리스도라고 말한다.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없고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 아버지도 있다(요일 2:22-23; 4:1-3) 5.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구원자 되심을 부인한다. 그들은 예수님이 살해 되지도 않았고 십자가에 죽지도 않 았다고 한다(Q. 4:157).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을 말한다. 초대교회 사역자들의 핵심 메시 지는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사신 예수님이셨다(행 2:36; 5:30; 10:39,40; 고전 1:17,18 23; 15:14-4; 갈 3:1, 13; 6:14; 엡 2:16; 골 1:20; 신21:23). 그가 십자가에 죽으시 고 부활하심을 믿는 모든 자는 죄 사함을 얻고 구원을 받 는다(롬6:6; 8:1-4). 비록 꾸란이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이 나 기적을 인정하고 심지어 메시아라는 칭호를 쓴다 할지 라도 결정적으로 그의 십자가 죽으심과 구원자 되심을 부 인하는 것은 복음의 핵심을 부정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예수는 단지 피조물에 불과하고 선지자 중의 하나이다. 예수님은 단지 아담처럼 창조되었고(Q. 3:59) 언제가 멸 망하여 없어질 존재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고 구원하시는 유일한 분이시며 영 원히 찬송을 받으실 분이다(딤전2:5; 행4:12; 롬9:5; 히 1:8; 계7:9-12). 6. 알라는 성경을 근거로 하지 않은 인간이 지어낸 존재 이다. 성경을 근거로 하지 않는 하나님은 참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오직 특별계시인 성경을 통해서만 바로 알 수 있다. 알라가 꾸란을 근거로 하는 한 하나님과 결코 같을 수 없다. 다른 종교들도 그들의 경전을 근거로 신을 말한 다. 그렇다고 그들의 신이 성경의 하나님과 같은 존재는 아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과 바나바를 신으로 여기는 루 스드라 사람들 앞에서 옷을 찢으며 그들을 만류했다(행 14장). 신들 중에는 알지 못하는 신 (Unknown God)까지 만들어 섬기던 아덴 사람들에게 바울은 너희가 알지 못 하는 신을 내가 알게 하겠다 며 창조주 하나님을 소개하 였다(행 17:22-25). 반짝인다고 다 금은 아니다. 모든 종 교의 신이 다 하나님이라면 삼신 할머니도, 인도의 쥐나, 원숭이, 소나 돼지도 다 하나님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 들은 다 우상이다. 칼빈이 말하는 인간의 종교성 과 신인식 능력은 신을 찾고자 하는 인간의 종교적 본성을 말하는 것이지 세상의 모든 신을 일반화하여 그 존재를 인정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바울은 오히려 그러한 종 교성은 하나님을 바로 찾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행 17:27). 요한네스 바빙크는 족자카르타에서 30년간 선교 하고 자유대학교 선교학과를 창설하였는데 그는 이방인들 이 열심히 믿는 범신론, 다신론, 자연숭배가 사실은 다 참 하나님을 찾고자 하되 성경을 모르니까 우상숭배를 통해 몸부림치는 발버둥이라고 보았다. 이런 진리를 부인하는 미로슬라브 볼프는 알라와 하나님의 유사성을 정치 신학 적 차원에서 동일시하고 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무리한 시도이다. 볼프의 이론은 이미 존 힉(John Hick)이 말한바 하나님은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 는 종교다원주의 입장이다. 이슬람의 알라와 기독교의 하나 님은 같지 않다. 오히려 알라를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 와야 한다. <학교소식> 1. 새 학기에 많은 학생들이 우리 학교를 찾아서 학교 분 위기가 많이 고무되어 있습니다. 학교를 위해 성도들의 기도가 계속 요구됩니다. 2. 학교 건물이 새로 단장되었습니다. 3. 지난 3월 6일 주일은 교단 신학교 주일이었는데 본교 교수님들이 몇몇 교회를 방문하여 설교하며 교단과 학 교 사이의 유대를 공고히 했습니다. 4. 조직신학 교수인 이동영 교수 부친이 소천하여 권호덕 총장과 이세진 부총장이 부산 보훈병원 장례식장에 문 상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 5 - <세상의 형상> 의료 분석 프로그램 장면. 2045년 기계가 인간한계 초월 천국일까 지옥일까 인공지능, 명과 암 인공지능을 바라보는 인간의 인식은 극과 극을 달린다. 한쪽 끝에는 온갖 난제들을 풀고 인류를 구원하는 유토피 아가 있고, 다른 한쪽 끝에는 터미네이터가 상징하는 디 스토피아가 있다. 10년쯤 뒤면 초등학생도 알파고 갖고 놀 수 있어 알파고 개발자는 수명연장 재생산 에너지 등 수많은 문제 해결방법 찾아내 인류의 삶 증진시킬 것 이라고 말 한다. 지금도 금융 의료계 페이스북 인간 위한 능력 활용 톡톡 소프트웨어가 인간 두뇌 를 눌렀다. 이것은 알파고 이야기가 아니다. 1997년 5월13일 아이 비엠(IBM)의 슈퍼컴퓨터 딥블루 가 세계 체스 챔피언 개 리 카스파로프에게 승리한 다음날 한 신문을 장식한 제목 이다. 인간이 기계에 정복 당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터져 나왔다. 하지만 아직까지 그런 날은 오지 않았다. 당시 딥블루의 연산속도는 지금의 스마트폰보다도 떨어 진다. 딥블루가 11.4지플롭(Gflops 초당 몇 회의 부동소수 점 연산을 하는지 나타내는 단위)이었는데, 갤럭시S6는 34.8지플롭이나 된다. 이런 혁신 속도라면 앞으로 10년쯤 뒤엔 초등학생도 알파고 를 가지고 놀 수 있게 된다. 인공지능이 그린 고흐 그림. 인공지능 연관 기술은 이미 우리 삶 곳곳에 자리잡고 있 다. 대표적인 게 페이스북이다.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면 누구인지 인식해 꼬리표를 추천해 주는데, 세계 10억명 이용자의 사진을 일일이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인공지능 덕이다. 미국의 골드만삭스가 도입한 금융 분석 프로그램 켄쇼 는 연봉 35만~50만 달러의 애널리스트가 40시간 걸 릴 일을 몇 분 만에 처리한다. 아이비엠은 자사의 인공지 능 왓슨 을 의료 분석에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이미 지난 해 시작했다. 활용 방안은 앞으로 무궁무진해질 것이다. 인공지능 기 술로 컴퓨터가 사람 말을 알아듣게 되면 모든 운영체제를 대체할 것이다. 더 똑똑해진 인공지능은 의사가 처리하지 못할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병을 진단할 것이다. 시장 조사업체 아이디시(IDC)는 2017년엔 인공지능 시장 규모 가 1650억달러(약 200조원)에 이르리라 전망했다. 미국의 컴퓨터 과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인공지능의 유 토피아를 전망한 선구자적 인물이다. 그는 알파고를 개발 한 구글의 기술부문 이사이기도 하다. 그는 2005년 쓴 책 <특이점이 온다>에서 기계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둘 사이의 경계가 무너지는 시점을 특이점 으로 정의했다. 컴퓨터가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갖추는 순간 스스로 자신을 개조해 지적 능력이 인간을 초월하는 존재가 된다는 것이 다. 커즈와일은 이 존재가 수명 연장과 재생산 에너지 등 수많은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내 인류의 삶을 증진시 킬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 시점을 2045년으로 추 정했다. 이준정 미래탐험연구소 대표는 알파고의 승리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성장한 인공지능은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빅데이터들을 처리하고 우리의 합리적 판단을 돕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암( 暗 ) 인간이 모르는 사이 자의식 형성할 위험 처음에 목표 잘못 설정하면 무서운 결과 이뤄질 수 있어 세계경제포럼 인공지능이 지식노동자 대체 4년안 5백 만개 일자리 사라질 것 (한국일보) <구약주석> 이사야서 강해(6) 이사야에게 주신 신탁 (8:1~9:7) 임용섭 교수(구약학, Ph.D.) 개요 7장에서 이사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하스에게 전하는 역 할을 했다. 하지만 8장부터 이사야는 더 이상 신탁의 전 달자로서가 아니라 그 자신에게 주시는 말씀을 듣는다. 앞에서 아하스는 믿고 하나님께 기도하라는 말씀에 순종 하지 않아서 결국 심판의 메시지를 듣는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하나님께서는 이제 선지자 이사야와 신실한 남은 자들에게 다가올 위험을 알리면서 믿음의 권면과 함께 구 원의 약속을 주신다.

- 6 - [이사야 8:1~9:7의 문맥] 8:1~8은 다가올 위협 곧 앗수르의 침공을 예고한다. 8:9~22은 신실한 자들에게 그런 위기 앞에서 흔들리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믿으며 그의 말씀에 따를 것을 권 고한다. 마지막으로 9:1~7은 다윗의 왕권을 이어갈 이 상적인 통치자의 출현으로 이루어질 궁극적인 구원을 약속한다. 1. 아하스에게 주신 신탁(7:1~25) 2. 이사야에게 주신 신탁(8:1~9:7) 1) 앗수르의 침공 예고(8:1~8) 아람과 이스라엘의 멸망(1~4절). 앞장에서 유다의 원수 인 북이스라엘과 아람의 멸망에 대한 징조로 임마누엘 아기의 출생이 예고되었다(7:14~16). 그런데 여기에서 는 이사야 아들의 출생과 그 이름이 그 징조로 제시되 고 있다. 그래서 임마누엘 예언이 이사야의 아들로 성 취되었다고도 볼 수도 있다(J. Oswalt). 그 이름 마헬 살랄하스바스 는 노략이 신속하다 혹은 빠른 약탈 이 라는 의미로서, 하나님은 이 아이가 말을 할 수 있기 전에 이스라엘과 아람의 재물이 속히 앗수르에 빼앗기 게 될 것을 예고하신다. 유다에 쳐들어와 아하스를 압 박한 두 나라(735년)는 결국 이 예언대로 곧 앗수르에 의해 멸망되었다(아람 732년, 이스라엘 722년). 위협받는 유다(5~8절). 앗수르의 침략은 아하스의 계산 대로 아람과 이스라엘을 멸망시키는데서 끝나지 않고 더 야욕을 뻗어 남 유다까지 쳐들어 올 것이다. 이것 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앗수르에 도움을 청한 아 하스와 그 백성에 대한 심판이다. 앗수르의 세력이 유 다의 목에까지 찬다는 것은 완전히 멸망하지는 않지만 절박한 상황에까지 위협이 될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히스기야 시대에 이루어진다(36~37장). 아하스가 불신 가운데 인본주의적 방법으로 위기를 벗어나려고 한 것 이 오히려 그 나라를 위태롭게 만들었다. 2) 믿음과 순종 권고(8:9~22) 여기에서 하나님은 이사야와 신실한 남은 자들에게 위 기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바른 믿음의 길을 갈 것을 권고하신다. 승리의 보장(9~10절). 하나님은 궁극적으로 이방 나라 의 음모 곧 아람과 이스라엘의 유다 침략을 무산시키 시고 그 백성으로 승리하게 하실 것을 보장하신다. 이 승리는 그들 자신의 지혜와 능력에 달려 있는 것이 아 니라 임마누엘 곧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시기 때 문이다. 두려운 하나님(11~15절). 궁극적인 승리를 약속하신 하나님은 계속해서 신실한 자들에게 믿음 없는 자들과 같이 되지 말고 바른 길로 갈 것을 권고하신다. 아하 스나 그 백성은 전쟁의 위기에서 세상 나라들을 두려 워하고 더 강한 강대국 앗수르를 의지하였다. 그러나 정말 두려워해야 할 분은 하나님이시다. 이 두려움은 공포가 아니라 절대적인 전능자 앞에서 갖는 경외심이 다. 하나님은 그를 경외하고 신뢰하는 자들에게 피난 처가 되시지만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거침돌이 되실 것이다. 말씀 순종의 권고(16~22절). 진정으로 하나님을 두려 워한다면 그분의 말씀을 듣고 진지하게 따를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신실한 제자들 가운데 봉함되었다.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더 이상 악한 자들에게 계시되지 않을 것이다. 그 가 운데 이사야는 스스로 하나님을 기다리며 그를 바라볼 것을 선언한다. 그 백성에게서 은혜를 거두시고 심판 하실 하나님이시지만 궁극적으로 구원을 이루실 것이 기 때문이다. 반대로 하나님께 묻지 않고 그 말씀을 따르지 않는 자들에게는 흑암과 고통의 심판이 선고되 었다. 3) 구원의 소망(9:1~7) 구원의 빛(1~2절). 하나님은 비록 그 패역한 백성을 심판하시더라도 심판이 끝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구원 을 약속하신다. 스불론과 납달리는 이스라엘의 북쪽 변방이다. 이들은 북쪽에서 쳐들어오는 앗수르의 공 격을 처음 받는 곳이다. 그런데 이제 역으로 하나님은

- 7 - 구원의 빛이 먼저 이곳에서부터 비쳐 올 것을 선언하 공간을 비추는 한 줄기 빛이 있습니다. 그것은 말씀이요 그 말 신다. 이는 앗수르 정벌을 능가하는 위대한 구원의 역 씀에 의지하여 사는 삶이요 그 삶이 반사하는 말씀의 능력입니 사가 있을 것을 약속하신 것이다. 이 약속은 궁극적으 다. 저를 새롭게 하는 무엇 이 거기 있습니다 로 예수 그리스도가 갈릴리에서 사역을 시작하시는 것 으로 성취되었다(참고 마 4:12~16). 3년 전 이맘때, 병원심방을 간 적이 있습니다. 친구와 함께, 매년 하던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가 급히 부인과 수술을 받아 압제자의 제거와 메시야 왕국(3~7절). 하나님의 구원은 야 한다는 판정을 받고 입원, 자궁적출수술을 한 성도를 찾아간 두 가지로 설명된다. 먼저 그 백성을 괴롭히던 압제자 것입니다. 주일 함께 하는 시간 내내 그 성도는 웃었습니다. 를 꺾으셔서 그 백성으로 번영과 즐거움을 누리게 하 웃으면서 병원에서 본 것, 들은 것, 낮에 있었던 병원의 주일 신다(3~4절). 그 다음에 새로운 통치자 곧 다윗의 이 예배 그리고 설교내용을 말하며 활짝, 활짝, 웃었습니다. 그 상을 실현하는 왕 메시야를 세우심으로 그 나라에 평 사이사이, 고였다 사라지는 눈물을 저는 보았습니다 화와 정의가 이루어지게 하신다(5~7절). 하나님의 열심 병원 예배 설교가 많이 궁금했었는데, 역시 똑같았어요. 환 이 이 모든 일을 궁극적으로 이루신다. 자들한테 하는 건데도 똑같은 말씀이었어요. 근데 그중에 이 말 이 들어갔어요. 병원에 와서 병을 치료하고 나간 뒤, 의사가 하 <신앙시인의 수필> 고요한 풍경소리 이경아 박사(신원예닮교회) 고요한, 풍경소리 라는 대로 하면서 살면 되는데, 대개 재발해 다시 온 병자를 보 면 다 제멋대로 살다가, 제 멋대로 살다가 그간 조용히 지켜본 그 성도의 마음과 신앙은 어린아이 같았습 니다. 물론 저만 그리 느끼고 여겨왔는지 모를 일입니다. 그리 고 그 순간, 저는 생각했습니다. 마음이 청결하니 모든 것이 보 이는구나. 모든 것이 들리는구나. 모든 것 아래 자신을 놓고, 모 든 것을 자기에게 적용한다는 것이 이렇게 아름답구나. 귀하구 나. 이토록 사랑스럽구나 하나님께서 이 성도의 신앙인격을 무척 기뻐하시고 어여삐 여기시겠구나 좋아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한때는 마음대로 안 되는 글이나 삶 때문에 울었던 시간, 하던 호흡마저 멈춘 듯한 마음으로 속 내를 속속들이 들여다보던 시간, 가장 솔직하고 말이 없어지는 시간, 진솔한 마음으로 몰입하는 기도의 시간, 주로 혼자 보는 풍경이 소리를 내는 시간입니다. 하늘이 파랗고 사물이 까맣게 보일 때 하늘이 파랗고 사물이 까맣게 보이는 때는 그리 길지 않습니다. 아주 이른 새벽, 동트기 직전 혹은 해진 다음 잠깐 머물렀다 사 라지는 때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때, 생각과 반성이 입 을 막아버립니다. 말을 덮어버립니다. 그러면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주로 혼자 있는 시간, 깨어있는 시간입니다. 9월이 되 면 그 풍경을 자주 보게 됩니다. 존재하는 모든 자연이 침묵하며, 누군가 빛을 비추기 전까지 는 그저 진한 무채색입니다. 검습니다. 적막입니다. 그런 시간과 갑자기, 수술을 하고도 침대에 꼿꼿이 앉아 설교이야기를 전 하고 있는 병상의 그 성도가 커다랗게 보였습니다. 한 줄기 빛 이 그 성도에게만 비춰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 조명하심 과 함 께 저의 모든 신경과 세포가 열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 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하늘이 파랗고 사물이 까맣게 보이는 풍 경을 생각했습니다. 자궁적출수술을 한 여자가, 자신의 몸 전체와 마음 전부에 생명 을 품고, 생명을 이야기한 주일저녁이었습니다. 저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 또한 활짝, 활짝 웃으며, 모든 것을 보 고 듣고 흡수하여 저 자신에게 적용하기에 바빴습니다. 그것은 회개의 시간이요 성찰의 순간이요 모든 것을 내려놓는 몸짓이요 지극한 겸손의 소리였습니다. 고요한, 풍경이었습니다.

- 8 - <신약주석> 차 모른다. 그 포도주의 비밀을 아는 유일한 사람들...그 요한복음 산책(6) 포도주의 비밀 이재성 교수(신약학) 요한복음2:1-11 요한은 예수님이 행하신 이적들 중 오직 일곱 개의 이적만을 선택해서 기록하고 있 다. 그리고 그렇게 선택된 이적들을 표적 (sign, σημείo ν)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요한의 의도는 무언가 특별한 것 을 지시하고, 보여주고, 드러내기를 소망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부분이다. 그 요한이 선택한 일곱 개의 표적 중에 첫 번째 것이 바 로 요한복음 2장 1~12절이다. 따라서 첫 번째 사건이라는 것은 오늘 본문이 갖고 있는 의미가 아무리 강조해도 지 나치지 않음을 의미한다. 이는 요한의 기록의도(요 20:30-31)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건이기도 하며, 또한 예 수가 이 땅에 오신 의미와 신앙의 가치를 가장 잘 보여주 고 있기 때문이다. 들은 바로 물 떠온 하인들이었다. 이 비밀스런 포도주 사 건은 다음과 같은 연회장의 항의로 끝난다. 사람마다 먼 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요2:10).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 것을 우리는 보석 이라고 한다. 그런가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더 해가는 것도 있다. 그런 것은 유물이 되고, 자랑이 되고, 자긍심이 된다. 그러나 세상에서 그런 것들은 보기도 힘들고 경험하기는 더더욱 어렵다. 마치 술을 먹는 사람들이 처음에는 최고 급 양주를 공급받다가 술에 취하면 질 낮은 심지어 물 탄 양주가 나와도 모르고 속는 것처럼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렇다. 그래서 연회장의 고백-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 주를 내고 취한 후 낮은 것을 내거늘-은 보편적인 세상의 진리, 세상의 진실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 사건은 갈릴리 가나에서 일어났다. 배경은 잔칫집 이며, 예수의 어머니도 그곳에 계셨고, 예수와 그의 제자 들도 청함을 받은 것으로 보아 친척이거나 매우 가까운 지인일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한참 잔치가 진행될 때, 그 잔칫집에 큰 낭패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잔칫집에 포도주가 떨어진 것이다. 그 당시 잔칫집의 포 도주란 대체할 수 없는 필수불가결한 의미를 담고 있다. 누군가에게 빌리거나 살 수도 없었던 것이 당시의 상황이 다. 그것도 잔치가 한참 진행 중일 때 생긴 것이라 그 난 감함은 더 했을 것이다. 난감해 하는 상황을 보고는 예수 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께 이 상황을 알린다. 그러나 예 수로부터 돌아온 대답은 나와 상관이 없다 는 것이었다. 그 이유는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라는 것 이었다. 그러나 마리아는 하인들에게 그 분이 시키는 대 로 그대로 하라 고 부탁한다. 하나님의 마음은 늘 우리를 향하고 있으며, 우리를 위해 움직이신다는 것을 알았을까! 예수는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 항아리 여섯이 놓여 있음을 보시고는 하인들에게 항아리마다 물을 가득 채우라고 명하셨다. 하인들은 마리아의 당부를 이미 들었 는지라 시키는 대로 순종했다.예수는 항아리마다 물이 가 득 찬 것을 보시고는 그 물을 떠서 연회장에게 가져다주 라고 말한다. 연회장은 하인들이 가져온 떠온 물을 맛본다. 세상에! 연 회장은 신랑을 불러 이렇게 좋은 포도주가 있으면서도 내 오지 않고 지금까지 어려움을 당하게 했던 연유를 묻는 다. 그러나 신랑은 도데체 연회장이 무슨 말을 하는지 조 그런데 우리 곁에 찾아오셔서, 우리가 만난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마치 보석처럼, 찬란한 유물처럼 맛보면 맛볼수록 맛좋은 포도주와 같은 분이시다. 알면 알수록 주님은 찬란한 보석처럼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분이시다. 그래서 요한은 그의 또 다른 책인 요한계시록에서 그 분 을 사모하며 아멘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라고 고백했고, 가장 아름다운 것은 그 분과 함께 거하는 것임을 고백한 것이다. 사도 바울은 이 사랑을 알았을 때, 육신의 아버 지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일까 보냐 고 감격에 찬 찬송을 올려드 릴 수 있었다. 요한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사건을 선한 목자의 비유에서 말씀하신 예수님의 음성을 빌어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요10:10)고 말한다. 오늘 이 생명과 풍성함으로 이끄시는 은혜! 맛보면 맛 볼수록 맛좋은 포도주와 같이 다가오시는 그 아름다운 은 혜가 환란 많고 풍파 많고 슬픔 많은 세상에 예기치 않은 은혜의 놀라움처럼 우리 삶의 자리에도 찾아오기를 소망 한다.

- 9 - <하이델베르크 신앙교육서 지상( 紙 上 )설교>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그 영광 김준범 목사 (양의문교회 담임, 고려개혁신학연구원, 계약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신학 교수)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시요, 예수 그리스도 때문 에 우리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은 아무 것도 없는 중에서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이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전능하신 창조주이시며 우리 아버 지가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아버 지 하나님은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신 살아 계신 하나님 이십니다(행 14:15). 하나님은 역사를 시작하신 역사의 주인이십니다. 역사의 무대가 되는 시간과 공간을 창 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아무 것도 없는 가운 데에서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십니다. 그러므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 시니라 는 창세기 1장 1절의 말씀은 하나님에 관하여 믿어 야 할 가장 중요한 진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를 믿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에 관하여 아무 것도 올바로 믿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에 관하여 참된 진리를 가지지 못 한 사람은 결국 사람에 대해서도, 구원에 대해서도, 천국에 대해서도 바른 진리에 이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전능하 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라고 한 사도신경의 첫 번째 조항은 우리의 믿음의 조항들 중 제일 처음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 마땅하고 자연스럽습니다. 만물이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증거한다 하나님의 지으신 만물이 다 하나님의 창조를 증거합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롬 1:20)고 하셨습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 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 오니 (시 8:1,3)라고 하셨고,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 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 19:1)라 고 하셨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특수피 조물인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를 증거합니다. 하나님은 사람 을 참으로 기이하게 창조하셨습니다(시 139:13-16 참조). 인 간은 다 하나님이 특별하게 만드신 걸작품입니다. 2013에 미국에서 나온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에는 70억 9천만여명 정도의 사람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들 중 똑같은 사람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 엄청난 다양성을 가졌으면서 도, 인간의 공통된 본성을 다 동일하게 가지도록 만드시는 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다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온 걸 작품입니다. 모두, 하나님이 지으신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 의 걸작품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으라 이 세계가 하나님에 의해 지음을 받은 피조세계라는 것을 믿을 수 없다면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아무 것도 믿을 수 없 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자가 아니라면 여러분은 이 세상 을 무엇이라고 믿습니까? 이 세계의 존재하는 목적은 무엇이 라고 믿고 살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무엇 이라고 믿겠습니까? 인간이 무엇인지, 천지의 창조주 하나님 을 떠나서 어떻게 믿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인간은 왜, 무엇 을 위해 살고 있는 것입니까? 인간의 생명은 존엄한 것입니 까 아니면 하찮은 것입니까? 인간이 창조된 것이 아니라 우 연의 산물이라면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니요, 우리는 삶의 아무 런 목적도 없다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바른 신앙을 가지 고 있어야 합니다. 창조주가 아닌 이를 신으로 섬기지 말아 야 합니다. 그런 자칭 신은 참 하나님이 아닙니다. 창조자가 아니라면 그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예레미야 10:11에 너희 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고 하셨습니다. 그들 은 자칭 신이라 하지만, 천지를 짓지 아니한 자칭 신들은 이 세계가 자기하고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자기 권리가 전혀 없는 세상입니다. 자기가 만든 것도 아닙니다. 자기가 만든 것도 아닌데 무슨 권리가 있습니까? 그 자칭 신이라 하는 자들은 사실은 신이 아닙니다. 그속에는 생기도 없습니다(렘 10:14). 그래서 성경은 그들을 죽은 신이라고 하였고 목석과 우상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 신과 그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다 함께 망하고 맙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을 따라,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창조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런 뜻이나 목적 없이 이 광대 한 우주와 걸작품인 인간을 창조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의 선하신 뜻과 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이 모든 만물 을 창조하신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 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사 48:11)고 하 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의 영원한 작정과 섭리로 써 창조하신 모든 것을 여전히 보존하시고 다스리십니다. 창 조와 섭리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의 자녀인 우리 각 사람의 몸과 영혼에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십니다. 이 광야와 같고 눈물 골짜기 같으며 사망의 음침

- 10 - 한 골짜기 같은 세상에서 당하게 하시는 어떠한 악도(모든 시련과 역경과 손실과 고난과 슬픔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그는 전능하사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 는 창조주요 대주재( 大 主 宰 )이기 때문에 능히 그리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그분은 신실하신 아버지이기에 그리하기를 하나님께 드리셨다(롬 5:10 참조). 그의 죽음을 통한 화해의 목적은 죄인들을 하나님 앞에 온전한 제물로 드리기 위함이다. 화해의 은혜를 받은 신자들은 완전한 자로 하나님 앞에 서기 위해 성실한 삶을 살아야할 책임이 있다. 신자는 인내함으로 믿음을 지켜야 하며, 원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기초(고전 3:11 참조) 위에 굳게 참된 신앙, 구원의 신앙은 이러한 창조주 하나님을 우리의 서야하며, 그리고 복음이 주는 소망을 굳게 붙잡고 하나님과 우리의 아버지로 믿고 섬기는 신앙입니다. 범사에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신자의 책임은 구원의 조건으로 그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에게 엎드리는 신앙입니다. 창조주 요구되는 것이 아니라 은혜를 경험한 자의 당연한 하나님은 만물의 주인이고 여러분의 주인입니다. 그래서 너 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 응답이다. 바울은 자신의 정체성을 복음을 전하는 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전 사역자로 규정한다. 12:1)고 하셨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범사에 인정 하고 그를 의뢰하고 그를 높이고 그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 다. 그리하면 우리의 길을 지도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잠 3:6). 하나님을 진정으로 주인으로 섬기면서 살라는 것입니 다. 우리는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것인 줄 알고, 하나님 의 것으로 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신약주석> 골로새서 해석(4) 최흥식 교수 (Ph.D., 신약학) (휏불신학대학원대학교, 재건 측) 골로새서 1:21-29 본문개관 개요 본문은 크게 두 단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단락인 21-23절은 자신의 죽음을 통해 죄인과 화해를 이루시는 그리스도와 순전하게 살아야 하는 신자의 책임을 언급한다. 둘째 단락인 24-29절은 하나님의 비밀, 즉 복음을 위한 바울의 헌신적 사역을 이야기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화해와 신자의 거룩함 - 21-23절 골로새 교인들은 복음을 믿기 전에 악한 마음과 행실로 인하여 하나님과 적대 관계에 있었다. 죄인인 인간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스런 임재 앞에 설 수 없으며 하나님의 진노와 정의로운 심판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인들과의 원수 관계를 화해 관계로 전환시키시기 위하여 자신의 몸을 화목제물로 하나님의 비밀과 복음을 위한 바울의 헌신적 사역 - 24-29절 복음의 일군인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을 위하여 받는 고난을 기쁘게 받아들인다. 성도의 고난에 동참하여 그들의 고난을 줄여주는 것을 바울은 즐겨했다. 여기서 성도와 목회자의 동병상련을 볼 수 있다. 바울은 성도들의 유익을 위해 자기희생을 감수했다(고전 9장 참조). 그는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자발적으로 그리고 적극적으로 감당하려 최선을 다했다. 그는 복음전파 사역과 목회사역을 위해 엄청난 고난을 경험했다 (고후 4:8-11; 6:4-5; 11:23-27 참조). 성도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과정에 고난을 받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행 14:22).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함께 고난을 받아야한다(롬 8:17). 교회의 일군 된 바울은 하나님이 사역자로 부르셨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위임의 목적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리는 것이다. 그는 오랜 기간 동안 알려지지 않았지만 성도들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역사에 대한 복음의 비밀을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을 통하여 이 비밀의 영광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알게 하셨다. 그 비밀의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 이시며(골 1:27; 2:2) 그분은 영광의 소망이다. 바울의 말씀사역의 목적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 11 - 완전한 자로 세우는 것이다. 그는 성도를 영적으로 가지고 지켜야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기초(고전 3:11 순전하게 하는 사역에 최선을 다했다. 오늘날 성도들은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어 그 소중함과 능력을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을 전파하고 참조) 위에 굳게 서야하며, 그리고 복음이 주는 소망을 굳게 붙잡고 흔들리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이 복음은 하늘아래 있는 모든 피조물들에게 선포되었다는 약간 전도된 사람들을 말씀으로 양육하여 그들을 하나님 앞에 과장된 표현을 바울이 하고 있다. 바울은 복음의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순전한 자들로 일군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이해한다.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는 말씀사역자가 되어야 한다. 24절: 바울은 교회를 위한 고난에 대한 자신의 자세를 절별 주해 이야기한다.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을 위하여 받는 고난을 21-22절: 바울은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우주적 기뻐한다. 그는 고난을 비정상적으로 즐기는 화해를 말하고 난 후 원수 된 골로새 교인들을 하나님 매조키스트는 아니다. 도리어 그는 성도의 고난에 앞에 온전한 자로 세우시는 그리스도의 수직적 화해를 이야기하고 있다. 악한 행실은 하나님에 대한 무지로 동참함으로써 그들의 고난을 줄여주는 것을 행복하게 여겼다. 그는 복음과 교회를 위한 고난의 사도였으며 인해 하나님을 거역하는 모든 행위들을 의미한다(롬 성도들과 동고하며 동병상련하는 희생의 목회자였다. 1:18-32 참조). 바울은 골 3:5-9에 나오는 땅에 있는 지체들과 옛 사람의 모습을 염두 했을 것이다. 이와 같은 그는 고난을 기뻐하고 자랑하였다(고후 7:4; 롬 5:3). 그는 육체적 질병으로 인한 연약함을 자랑하였는데 그 악한 행위들은 하나님과의 단절을 가져온다(롬 3:23). 이유는 약할 때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강건해지기 마음으로 원수된 상태는 하나님과 인간의 피조성을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은 십자가의 수난을 알지 못함으로 인해 마음이 허망하여져서 하나님을 의미하여 그분의 고난이 부적절하거나 불충분하다는 것을 경외하지도 않고 창조주를 순종하지도 않는 인간의 뜻하는 것은 아니다.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고난과 교만한 마음가짐으로 하나님과 원수가 된 상황을 죽음은 완벽하고 충분하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대한 여러 의미한다. 그러나 이제는 은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해석들이 있지만 종말적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으로 종말론적 전환을 표현한다(롬 3:21; 고전 15:20; 엡 2:13 참조). 하나님과 골로새 교인들 사이의 화목은 화목제사인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 성사된다. 이 화해는 그리스도의 이해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를 적극적으로 하였다(롬 8:17; 고후 1:5; 4:10-11; 빌 3:10-11). 육체적 몸 안에서 발생되는데 이 육체는 십자가 위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의 찢기고 상한 몸을 지칭한다. 화해의 역사의 목적은 골로새 교인들을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들로 하나님 앞에 드리고자 함이다. 거룩 은 하나님께 성별되어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흠 없는 은 구약에 육체적으로 완벽한 희생동물의 상태를 묘사할 때 사용된 용어이며(출 29:1; 레 1:3; 신 6:14)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삶을 표현하는 은유로 사용되었다(삼하 22:24; 시 15:2). 이 용례는 신약에서도 발견된다(엡 5:27; 빌 2:15; 유 24; 히 9:14; 벧전 1:19; 계 14:5). 책망할 것이 없는 은 법정에서 아무런 고소나 비난을 받지 않는 상태를 묘사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25절: 바울은 자신이 교회의 일군으로 자신을 제사장이 되셔서 하나님 앞에 죄인인 인간들을 순전한 이해한다. 일군은 원래 시중을 드는 하인을 의미한다. 제물로 올려드리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여기서 권위를 가진 사도인 바울의 겸손함과 성도들을 것이다(고후 5:21; 히 10;10-24 참조). 섬기는 봉사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직분 은 바울사도가 하나님으로부터 이방인의 사도로 위임을 23절: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이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설 수 있을 것을 확신한다. 그리스도의 화해를 통해 받음을 의미한다. 그가 위임을 받은 목적은 하나님의 말씀 즉 복음을 세상 끝까지 전해 하나님의 계획을 하나님 앞에 순전하고 거룩하게 드려지는 역사를 완성하는 것이다. 실존적으로 경험하기 위해서는 신자의 책임이 요청된다. 그 책임의 내용은 복음을 통해 가진 믿음을 인내를

- 12-26절: 하나님의 말씀, 즉 복음은 비밀인데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된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행위에 대한 비밀을 일컫는 말이다.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추어진 것인데 마지막 때에( 이제는 )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다. 바울은 다메셐 도상에서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이 비밀을 알게 되었으며(갈 1:11-12) 복음 안에 이 비밀이 담겨져 있다(롬 1:17; 3:21 참조). 바울의 복음 전파를 통해 성도들에게도 이 비밀이 알려졌다. 27절: 이 비밀의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 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방인을 하나님의 종말의 백성으로 삼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비밀이다(롬 16:25-26; 엡 3:3-6 참조). 이 비밀의 풍성함은 그리스도 안에서와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진 많은 구원의 축복들과 유익들을 말한다(엡 1:3-14 참조). 그리스도는 성도들 안에 성령을 통하여 내주하신다(갈 2:20). 그리스도는 또한 성도가 바라야 할 영광스런 소망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완전히 덧 입으며 그 분과 영원히 거하는 것이 성도의 소망이다. 28절: 디모데와 에바브로와 함께 바울은 비밀인 그리스도를 선포했다. 말씀을 선포하면서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가르쳤다. 그는 그가 세운 교회 교인들을 꾸짖기도 하며 그가 가르친 대로 믿고 살아 갈 것을 훈계했다(갈라디아서 참조). 또한 그가 계시와 배움을 통해 습득한 모든 지혜를 동원하여 성도들을 가르쳤다. 이러한 사역의 목적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하나님 앞에 드리기 위함이다. 각 사람은 이방인과 유대인을 다 포함하지만 특히 이방인을 더 염두하고 있는 듯하다. 바울은 자신을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으로 이해하여 사람들 특히 이방인들을 하나님이 받으시기에 합당한 제물로 드리는 것을 그의 사명으로 여겼다(롬 15:16 참조). 사람을 완전한 제물로 드린다는 사상의 구약 배경은 순전한 유월절 양(출 12:5)과 완전한 노아(창 6:9) 이다. 따라서 완전함은 성숙함을 정확하게 의미하지 않는다. 완전한 자로 설 수 있는 영역은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화되어 종말에 순전하게 될 수 있다. 말씀사역의 궁극적 목적은 완전함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완전을 향하여 계속 성장해야 한다. 마음 가운데 강력하게 역사하는 그리스도의 신적인 능력을 공급받아 매진하였다. 바울은 자기에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고백한다(빌 4:13). 성공적 말씀사역은 그리스도의 능력주심과 인간의 노력이 병행 할 때 가능하다. 사회복지란 무엇인가? 강영숙교수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 Ph.D.) 사회복지란 사회(Social)와 복지 (Welfare)의 합성어이고 복지(welfare)는 well과 fare의 합성어다. 사전적 의미로 well fare는 불만 이 없는 상태, 만족할 만한 상태 를 의미한다. 그러 므로 복지란 안락하고 만족한 상태, 건강하고 번영한 상태를 말하며 행복 추구에 대한 가치 이념을 의미 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사회에 복지란 말이 첨 가된 사회복지는 사회적으로 행복한 생활상태 를 뜻 하게 된다(사회복지용어사전, 2013). 사회복지학 학자들이 정의한 사회복지 개념을 살 펴보면, 던햄(Dunham)은 인구의 일부 또는 전체의 경제적 조건, 건강 또는 대인적 경쟁을 개선 유지함 으로써 사회적 복리를 추진하려는 조직적인 활동이 라 정의하였고, 프리드랜더(Friedlander)는 사회적 서비스와 제도의 조직적인 체계, 개인과 집단들로 하 여금 생활과 건강상태를 만족한 수준에 미칠 수 있 게 그들의 가족과 지역사회의 요구와 조화를 이루어 그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행복을 추구하도록 개인적, 사회적 재관계의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 정의 하였다. 29절: 바울은 각 사람을 완전하게 제물로 드리는 사역을 위해 엄청나게 수고한 일군이었다. 그는 이 목적을 위해 경기장에서 고투하는 선수처럼 전력투구한 사역자였다(고전 9:26). 그러나 이 사역은 자신의 노력만으로 성사되는 것은 아니었다. 바울은 그의 영과 영국에서

- 13 - 우리나라 김영모 등은 인간의 요구와 사회문제에 대한 서비스이고 평등과 보장을 의미하며, 기존 사회 구조에 적응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 정의하였으며, 전재일은 인간의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정부나 민간단체들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나 사회적 서비 스 또는 제도를 통해서 사회적 역기능을 예방하고 줄이기 위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노력이며 실천 활 동이라 정의하였다. 다시 말해 사회복지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쾌적하 고 안녕된 생활을 달성하기 위한 사회구성원 간의 공동체적 노력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사회복지는 인간의 욕구 그리고 사회성과 보편성이라는 두 가지 특성을 지닌 사회문제를 집단적 행동으로 해결하여 사회구성원이 일정한 수준 및 건강상태를 확보하도 록 하기 위한 사회정책 과 제도를 뜻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회복지의 개념은 점차 변화하게 되었는 데 과거에는 보완적, 자선적, 개인적 빈민복지였으나 오늘날에는 제도적, 보편적, 공공성을 띤 복지사회로 변화하여 사회구성원들의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고 빈곤을 경감시키며, 사회적 평등과 자립성의 증진, 사회통합이라는 사회복지의 궁극적 목적을 달성하고 있다. 필리핀에서 방을 내어주었다. 그런데 그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면 서 이제는 그 가방이 필요없다고 하였다. 톨스토이가 떠나간 후 며칠 안 되어 그 아이는 급성폐렴으로 죽 었다는 것이다. 톨스토이는 아이의 무덤을 찾아가 가 방을 묘비에 걸면서 한 말이 사랑을 연기하지 말라 고 했다. <선교신학> 2) 비기독교적 세계관 3. 영적 전쟁의 약점( 弱 點 ) 배춘섭 교수 (서울성경대, 선교학 Ph.D.) SLSW의 이념을 평가하는 데 있어 가장 본질적 어 려움은 세계관의 문제로 직결된다. 1) 궁극적으로 세계관은 세상을 판단하고 결정짓는 열쇠이다. 그리고 인간은 세계 관을 통해 모든 행동양식을 표출하거나 제한한다. 1993에 개최한 로잔위원회 중재사역모임은 성명서에서 기독교의 진리가 이교도의 세계관으로 회귀하는 위험성을 지적한 바 있다. (영적 전쟁은 기독교의 진리를) 이교도의 세계 관으로 회귀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혹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폐지된 구약의 유비들을 무분별하 게 적용할 위험도 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성경전체를 바르게 연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구약성경을 항상 신약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것이다. 2) 따라서 SLSW의 관념 속에 서 형체를 드러내지 않고 깊이 숨어있는 비기독교적인 세 계관이나 요소들을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일부 SLSW의의 지지자들은 상대적으로 명확하고 일관성 있는 우주론을 개발했다. 그들은 하나님과 우주와 인류를 이해 하는 방법을 나름대로 발전시켰는데, 이들이 주장하는 바 에는 비기독교적 세계관의 요소들이 분명 존재한다. 그렇 톨스토이는 사랑을 연기하지 말라 는 말을 했다. 톨스토이는 여행 중에 어느 시골 작은 식당에 갔는 데 식당 주인인 젊은 어머니가 음식을 준비하고 있 는데 그 집 딸아이가 톨스토이가 가지고 있던 가방 이 탐이 나서 저런 가방을 사달라고 어머니를 졸라 대고, 어머니는 나중에 사주마 하고 달래고 있었다. 톨스토이는 지금 여행을 가는 길이니 가방을 줄 수 없고 돌아올 때 이 가방을 저 아이에게 주고 가리라 고 마음 먹었었다. 그는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에 그 식당에 들렀다. 그리고 그 젊은 어머니께 가 1) 최근 세계관에 관한 연구는 다음을 참조하라. William Edgar, Desiring the kingdom: worship, worldview, and cultural formation, Westminster Theological Journal 75/2 (2013): 434-437; Tim Wells, Transforming worldviews: an anthropological understanding of how people change, Missio apostolica 21/1 (2013): 148-150; Alan Thomson, Worldview: some unanswered questions, Journal of Education & Christian Belief 16/2 (2012): 179-194. 2) 세계복음화를 위한 로잔위원회(the Lausanne Committee)의 중재사역모임(The Intercession Working Group:IWG)은 1993년에 영적 전쟁에 관한 성명서 (Statement on Spiritual Warfare)에서 세계관의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었 다. http://www.thewardrobe.org/lausanne/data/document s / A c r o b a t _ D o c u m e n t s / S t a t e m e n t _ o n Spiritual_Warfare.pdf 2015년 2월 18일.

- 14 - 다면 SLSW의 세계관에는 과연 어떤 비기독교적 요소가 배후에 있을까? 첫째, 전쟁과 창조의 갈등구조 속에 놓인 고대근동 세 계관의 신화적 요소이다. 창세기는 우주를 창조하시는 하 나님의 주권과 그 안에서 시작된 인간역사에 관해 설명한 다. 그러나 SLSW의 배경에는 창조 전부터 하나님과 반역 자 사단 사이에는 이미 사전에 우주적인 갈등과 전쟁이 있었음을 전제한다. 그리고 사단의 존재는 인간에 대한 반대세력으로서 지구에 남겨지게 되었는데, 이런 상황은 결국 인간이 실질적으로 자신들의 운명을 결정하고 성취 해야 한다는 필연적인 전제조건을 성사시킨다. 예를 들어, 가장 잘 알려진 고대근동의 창조설화는 아트라하시스 (Atrahasis)와 에누마 엘리쉬(Enuma Elish)이다. 이 설화 들은 우주가 갈등과 전쟁과 폭력 가운데 창조되었다고 기 술한다. 게다가 인간은 많은 신들을 섬기도록 노예로서 지음 받았다고 가르친다. 이런 신화에 따르면, 신들은 근 본적으로 선과 악으로 단정할 수 없는 존재이다. 더구나 인간은 궁극적으로 가치 있는 존재도 아니다. 이미 인간 의 운명은 신들에 의해 정해져 있고, 우주의 어떤 힘에 의해 지배를 당하도록 되어 있다. 이 전쟁의 공포 속에서 인간이 전사로서 살아가야 할 세계관이 바로 메소포타미 아(Mesopotamia)의 이교적 세계관이다. 3) 따라서 SLSW 가 주장하는 인간은 영적 전쟁을 위해 실존하는 존재 라 는 가르침은 메소포타미아의 비기독교적 세계관과 아주 흡사하다. 이런 논리는 결국 절대자가 인간으로 하여금 주권적인 존재의 전사(a warrior)로서 자신의 운명을 개 척케 하고 완수하도록 창조한다는 고대근동의 이교적 세 계관을 대변하는 것이다. 이처럼 이원론적 세계관의 지고 의 가치는 오직 승리를 목적으로 한다. 선이 이기면 의와 화평과 사랑이 다스리고, 악이 승리하면 악한 권세가 통 치하는 세상이 도래한다. 힘의 대결에서 도덕성과 정의란 차후의 문제가 된다. 하지만 성경에서 영적 전쟁의 핵심은 능력이 아니라 하 나님께 대한 믿음에 달려있다(사37:29; 엡6:10-20; 계 19-20).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 전쟁에서의 승패는 인간 의 능력보다도, 하나님을 위한 충성과 믿음이었다(삿 4:1-2; 삼상28:17-19 시81:13-14). 다시 말해,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관건은 이스라엘의 능력 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평화(Shalom)의 관계였을 뿐이다 (왕상16:2-3; 왕하17:7-23). 4) 이런 점에서 고대근동의 전 쟁에 관한 이원론적 세계관은 매우 비성경적이다. 메소포 타미아 세계관은 신들의 끊임없는 전쟁의 희생물로서 인 간이 묘사되고 있지만, 성경에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 (Imago Dei)으로 지음 받은 후 죄로 인해 타락하여 고통 3) James B. Pritchard, The Ancient Near East: An Anthology of Texts & Pictures (NY: Princeton University, 2011), 28-29. 4) Paul G. Hiebert, Anthropological Reflections on Missiological Issues (Grand Rapids: Baker, 1994), 208. 받는 존재로 설명한다. 그러므로 이원론적 사상은 천사와 악령 간의 전쟁행위로 가득하지만, 성경은 죄인 된 인간 이 하나님의 전적 은혜를 의존하는 관계와 믿음에서부터 영적 전쟁을 찾는다. 둘째, 애니미즘이나 샤머니즘과 같은 전통종교의 신앙 관과 혼합된 세계관의 미신적 요소이다. 5) 와그너는 SLSW를 계급화 되어 있는 귀신들의 존재를 고도로 체계 적인 철학적 사상으로 설명한다. 그는 사단이 전능하지 않지만 자신의 권력을 다른 악령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 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는 영들의 지위체제에 따라 지 상적, 주술적 그리고 전략적 차원의 영적 전쟁이론 을 주 장한다. 6) 이런 사상의 배후에는 다분히 우주가 셀 수 없 는 초자연적 존재들로 채워져 있고, 악한 귀신들은 하나 님이 설계한 세계와 인간을 파괴한다는 이념이 내포되어 있다. 그리고 마귀의 존재는 인간에게 악한 영향력을 행 사하며, 가시적 자연만물을 이용하여 인간의 삶을 고통스 럽게 조작한다는 세계관이 잠정적으로 깔려있다. 티모티 워너(T. Warner)는 정령주의(animism)의 세계관을 다음 과 같이 설명한다. 7) 첫째는 이 세상은 마나(mana)라는 비인격적인 영적 능력으로 채워져 있다. 둘째는 이런 우 주적 영적 능력은 사람의 도덕성과는 무관하게 통제될 수 있다. 셋째는 죽은 자나 조상의 영들은 인간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으며 동식물 등의 환경에 도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 넷째는 영적인 존재와 관계를 맺는 무당(Shaman)의 존재는 정령주의 신앙이 만연한 지 역에서 상당한 지위를 갖는다. 또한 게일린 반 레넌 (Gailyn Van Rheenen)은 애니미즘을 이렇게 정의한다. (애니미즘은) 비인격적 힘이나 인격적인 영혼 등이 사람 들이 겪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다는 신앙을 의미한다. 게다가 사람들이 영적인 힘이나 영혼들을 이용 하여 자신의 능력을 마음대로 조작함으로써 미래의 사건 과 행동을 결정하고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한 신앙이다. 8) 이와 같은 정령숭배적 세계관은 SLSW의 저술들을 일부 살펴볼 때에 상당한 관련성과 증거들이 명백하게 드러난 다. 9) 5) 한국교회사에 나타난 네오-몬타니즘 에서 배본철은 한국교 회의 복음적 영적 갱신을 위해 두 가지 과제를 제안한다. 하 나는 육감적 체험이나 가시적 현상을 복음의 본질보다 중요 시 하는 경향성을 극복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교회분열의 동기가 될 수 있는 극단적 갱신주의 성향을 치유하는 것이 다. 그는 네오 몬타니즘 (Neo-Montanism)이 왜곡된 성령 운동의 한 단면임을 강조하며, 한국교회에 만연한 이런 신비 적 성령운동을 어떻게 한국교회가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지에 관해 논의한다. 참조) 배본철, 한국교회사에 나타 난 네오-몬타니즘 한국개혁신학 43 (2014): 205. 6) C. Peter Wagner, Confronting the Powers, 21. 7) Timothy Warner, Spiritual Warfare (Wheaton, IL: Crossway, 1991), 92 95. 8) Gailyn Van Rheenen, Communicating Christ in Animistic Contexts (Grand Rapids: Baker, 1991), 20. 9) C. Peter Wagner, The Visible and the Invisible, in Breaking Strongholds in your city (Ventura, CA:

- 15 - 하지만 창세기의 하나님은 정령주의와 다신론이 아닌 전지전능하시며 주권자로서의 유일신으로 묘사된다. 애니 미즘은 해, 달, 별, 동물, 식물 등 모든 자연만물을 신으 로 여긴다. 이는 범신론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창세기의 하나님은 그 모든 자연만물 중의 한 분이 아니라, 온 우 주만물을 창조하신 유일신으로서 선포된다. 10) 고대근동의 신들은 모두 만신들 가운데 한 신에 불과했다. 애니미즘 권에서 그러하듯 구약성경은 많은 신들을 단순히 지역신 으로 그려낸다. 산의 신, 계속의 신, 강가의 신, 평야의 신 등등 고대근동 지역에서는 모든 영역을 관할하는 지역 신을 섬기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역신이나 어느 한 종족만을 위한 신이 아니었다. 오히 려 모든 종족과 지역들을 다스리시는 우주적 하나님이자 창조주임을 강조한다. 셋째, 우주론에 있어 하나님의 구속사와 상관없는 이 원론적 세계관의 요소이다. 성경에서 영적 전쟁의 성격은 모두 하나님의 구속사역과 깊은 관련이 있다. 이런 하나 님의 구속사에 악한 귀신들이 개입하고 있을 뿐이다(창 3:15; 엡6:12; 계12:1-6). 따라서 성경의 영적 전쟁은 타 종교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단순히 흑백선악의 대항적 구 도로서 하나님과 사단의 이원론적 전쟁개념이 아니다. 성 경의 영적 전쟁관은 천사와 귀신론을 상기시킨다. 그러나 어두움을 대표하는 사단과 빛을 상징하는 천사 모두 하나 님의 구속사에 사용되는 영적 존재에 불과할 뿐이다. 토 스텐 뤼업스테트(Torsten Löofstedt)는 로마서에 나타난 악의 기원 문제를 다루면서, 과연 육체의 정욕은 인간의 죄 때문인가 아니면 사단의 역사인가? 에 성경신학적 관 점에서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그가 로마서를 통해 우주론 에 있어 하나님과 사단의 전쟁이라는 이원론의 부당함을 강조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실상 바울은 로마서의 결론부분(16:20)에서 사단을 한 번만 언급한다. 만일 바울이 우주론적 이원론의 세계관 특징을 지녔더라면, 하나님께서 인간 영혼을 위해 악의 대적자로 전쟁의 싸움에 참여한 것을 강조 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바울로부터 죄를 짓도록 종용하는 사단의 역할을 더욱 기대했을 것이다. 이런 사상을 바울이 로마교인들에게 전한 것이 아니다. 11) 바울은 사단이 당연히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러 나 그는 사단에게 그의 신학에서 중심된 역할을 제공 하지 않는다. 사단은 하나님과의 전쟁 상대가 아니기 Regal, 1993), 62 63; John Robb, Satan s Tactics for Building and Maintaining His Kingdom of Darkness, International Journal of Frontier Missions 10/4 (1993): 178. 10) Gerhard F. Hasel, The Polemic Nature of the Genesis Cosmology, The Evangelical Quarterly, 46 (1974). 85-90. 11) Torsten Löofstedt, Paul, Sin and Satan: The Root of Evil aceording to Romans, Svensk exegetisk årsbok 1 (2010): 111. 때문이다. 사단은 로마서 8:38-39절에 나타난 천사들 이나 다른 권세자들처럼 전능하지 않다. 그저 다른 피조물들처럼 피조물일 뿐이다. (그러므로) 사단은 우 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결코 우리를 끊을 수 없다. 12) 이처럼 바울은 사단이 당연히 하나님의 통제 아래 있 다고 생각한다. 사단이 하나님의 통제 아래 있다는 다른 본문은 고린도후서 12:7절만 보아도 명백하다. Καὶ τῇ ὑ περβολῇ τῶν ἀποκαλύψεων ἵνα μὴ ὑπεραίρωμαι, ἐ δόθη μοι σκόλοψ τῇ σαρκί, ἄγγελος Σατᾶν, ἵνα με κολαφίζῃ, ἵνα μὴ ὑπεραίρωμαι.(2co 12:7) (여러 계시 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 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이 본문에서 주 목해야 할 동사는 ἐδόθη (was given me) 13) 이다. 이 용 어는 바울이 의도적으로 사단의 존재목적을 강조하기 위 해 사용한 수동태 동사인데, 이 구절에서 바울은 사단의 사자가 자기를 괴롭게 만든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오히 려 그는 사단의 사자를 이용하여 하나님께서 자신을 괴롭 게 하도록 허락하셨다고 고백한다. 다시 말해, 바울은 자 신이 받는 고통을 ἐδόθη 을 사용함으로써 사단에 의한 고통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고통을 받고 있음을 표현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더욱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는 것이다. 사단의 존재에 대해 제임스 던(James D.G. Dunn)은 구약성경의 관점을 공유하면서 하나님께 적의 있는 존재 이지만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행동하기 위해 지음 받은 존재 14) 라고 명확히 언급한다. 또한 네일 포시스(Neil Forsyth)는 바울은 사단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모든 본 문에서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미가엘과 전쟁을 치르는 형체로 묘사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구원을 방해 하는 세력으로 언급한다 15) 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바울이 사단을 하나님의 창조하신 피조물들 가운데 하나에 불과 한 존재로 묘사하고, 사단의 활동을 하나님의 구속사와 연결시켜 인간이 구원받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악으로 설 명한 것을 깨닫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이 점에서 바울신 학의 바탕은 SLSW가 주장하는 것과는 달리 사단이 하나 님의 대적자(Counterpart)가 될 수 없음을 분명히 전달 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같은 맥락에서 SLSW가 강하게 주장하는 중보기도, 능력대결과 귀신들림 등과 같은 신학 적 쟁점들을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살펴보지 않을 수 없 다. 12) Ibid., 121. 13) ἐδόθη 는 δίδωμι (to give)의 직설법(indicative), 부정과거 (aorist), 수동태(passive), 3인칭단수(3rd person singular) 동사임. 14) James.D.G. Dunn, The Theology of Paul the Apostle (Grand Rapids: Eerdmans, 1998), 37-38. 15) Neil. Forsyth, The Old Enemy: Satan and the Combat Myth (Princeton: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87), 260.

- 16-2016년도 신 편입생 모집(일반전형) 성경적 개혁주의 신학 과 철저한 성경언어교육에 기초한 주석-설교 훈련 을 바탕으로 영적 지도자를 양성하는 바른 신학교육의 산실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1. 모집 내용(신입, 편입) - 사회복지학 신설 2 특징: 1 성경언어 강화를 통한 성경 주석 특성화 2 직장인을 위한 수업 운영 3 지방학생 기숙사 제공 4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 7분 거리 5 다양한 장학 제도(성적, 복지, 단독목회, 원우가족, 근로, 특별 등) 6 타 교단 학생으로 본 교단에서 목회를 원할 시 소정의 과정을 거쳐 목회할 수 있도록 함 3. 자세한 사항은 본교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www.sb.ac.kr 과 정 인원 원서접수 및 전형방법 박사과정 (Ph.D.) -신학 -선교학 -기독교상담학 0 명 신학석사과정 (Th.M.) 목회학석사과정 (M. Div.) 목회학연구과정 (M. Div. eq.) 구약학, 신약학, 역사신학, 조직신학, 실천신학, 선교학 목회자 양성 과정임 0 명 0 명 1. 원서교부 및 접수, 전형일 6월 13일(월)~7월 5일(화) 전형일: 7월 6일 2. 전형방법 1 Th. M./ M. Div./ M. A. - 서류전형(1차) - 면접(2차) 2 Ph. D. - 서류전형(1차) - 영어 및 전공시험(2차) - 면접(3차) 석사과정 (M.A.) -성경학 -선교학 -기독교상담학 -사회복지학 0 명 성경학은 성경을 체계적으로 배운 다음 성경의 문학, 성경의 보건학, 성경의 경영학, 성경의 건축 학, 성경의 역사관, 존 밀톤의 실낙원에 나타난 구 원관, 토스토예프스키 죄와 벌에 나타난 인간이해 등을 연구하는 과목임. 평생교육원 -기독교 상담연구반 - 조직신학 교사반 -목회자 주석-설교반 00 명 4. 평생교육원의 특징 - 기독교상담연구반 은 매 학기 마다 1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음 - 평신도조직신학교사반 은 구역장 교육에 매우 좋음 - 목회자 주석-설교반 은 설교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