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재탄생을 향한 새 복음화(4) 기초공동체 복음화의 해 www.catholicbusan.or.kr - 2016년 사목지침 제2364호 2016. 1. 10. 발행 : 천주교부산교구 편집 : 전산홍보국 629-8750 (48316)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427번길 39 jubo@catb.kr 인쇄 : 주보인쇄사(809-2078~9) 주님 세례 축일 3.영광의 하느님 천둥 치시네. 그분의 성전에서 모 두 외치네. 영광이여! 주님이 큰 물 위에 앉아 계시네. 주님이 영원한 임금으로 앉으셨네. 제1독서 이사야서 42, 1 4. 6 7 화 답 송 시편 29(28), 1ㄱ과 2. 3ㄱㄷ과 4. 3ㄴ과 9ㄷ 10 ( 11ㄴ) 주님이 당신 백성에게 강복하여 평화를 주시리라. 1.하느님의 아들들아, 주님께 드려라. 그 이름의 영 광 주님께 드려라. 거룩한 차림으로 주님께 경배 하여라. 2.주님의 소리 물 위에 머무네. 주님이 넓은 물 위 에 계시네. 주님의 소리는 힘차고, 주님의 소리 는 장엄도 하네. 제2독서 사도행전 10, 34 38 복음 환호송 루카 3, 16 참조 알렐루야. 요한이 말하였네.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시어,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리라. 복 음 영성체송 루카 3, 15 16. 21 22 요한 1, 32. 34 참조 요한이 말하였다. 나는 보았다. 그래서 이분이 하 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증언하였다. 자비의 희년 전대사 안내 기간 2016년 11월 20일(일)까지 자세한 사항 교구 홈페이지 참조 주교좌 남천성당, 주교좌 중앙성당, 울산대리구좌 복산성당, 울산병영순교성지성당 오륜대순교자성지성당(오륜대순교자성지 상설고해소 운영 : 매주 금요일 14:00 17:00) 이 주간의 축일 희년 성문(聖門) 성당 순례 고해성사와 미사 교황님 지향에 따라 기도 10일 : 니카노르, 데르모트, 레오니 프랑수아즈 드 살 아비아, 마르치아노, 베드로 우르세올로, 베닌카사, 베드로니오, 빌리암, 세트리다, 아가토, 요한 카밀로 보노, 토미아노
강 론 세례성사의 의미 신기현 시몬 신부 오늘은 주님 세례 축일입니다. 주님 성탄이 육신적 인 탄생이라면, 주님의 세례는 영 신적인 탄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 다. 또한 이날은 요르단 강에서 세 례자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이분이야말 로 참 메시아시고 하느님의 아들 임을 공적으로 선포하며, 더 나아 가 우리가 받은 세례의 의미를 되 새겨 보는 축일입니다. 오늘 복음에서는 하느님의 아들 로서 하느님의 신성을 가지셔서 아무 죄 없이 잉태되시고, 태어나 셨으며 죄지을 수 없으셨던 예수 님께서 요한이 베푼 회개의 세례 를 받았다고 전합니다. 이 사실은 우리에게 세례의 중요성을 알려주 시고자 스스로 세례를 받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세례성사를 통하여 원 죄와 우리가 살아가면서 짓게 되 는 본죄들을 깨끗이 사함을 받고, 구원의 공동 상속자로서 하느님 의 백성,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 니다. 이런 근거가 되는 것은 바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당신의 신 성을 나누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탄생이 인간과 같아지고자 하신 하느님의 육화였듯이 그분의 세례가 죄 없는 분이 인간과 같아 지고자 죄 있는 이들의 모습으로 세례를 받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은 인간과 같아지셨 고, 죄인이 아니었으나 자신을 죄 인인 인간과 동일시함으로써 모든 인간을 묵은 인간에서 새 인간으 로 변화시키고자 하셨습니다. 그 리하여 우리 모든 사람들은 그리 스도의 신성에 참여하게 되었습니 다. 그리고 세례의 모범을 보여 주 심으로써 천국에 들기 위하여 회 개한 후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나지 않으면 안된다는 엄숙한 역사적 선언을 하고 계십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은총입니까? 살다가 죽고 나면 모든 게 끝나는 우리 인생을 끝까지 사랑해 주시 고, 자비를 베풀어 주심으로써 영 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신다 는 사실. 그것에 우리는 매일매일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뜻을 온전 히 받드는 삶이 되도록 다함께 노 력합시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루카 3, 22) 서동성당 주임 주보에 실린 글은 교구 홈페이지 인터넷 주보에서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교 구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더 많 은 교회 정보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catholicbusan.or.kr 컵라면 먹다가 컵라면에 물을 붓고 성급한 마음에 뚜껑을 열었더니 면발이 채 익지 않아 맛이 덜하더군. 계획하던 일이 도무지 진척이 없어 체념과 좌절을 오갔었는데 내가 너무 조급했던 것 같아. 아직은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건지도 몰라. 컵라면조차도 끓는 물을 붓고도 3분은 기다려야 제 맛이 나잖아. 글 그림 : 이영 아녜스 수필가 부산 FM 울산 FM 녹산 FM 101.1 MHz 94.3 MHz 101.5 MHz 오늘의 강론 1.11(월) 12(화) 신기현 신부(서동성당 주임) 1.13(수) 16(토) 손영배 신부(민락성당 부주임) 문자참여 #2340 2 주님 세례 축일 11일 : 레우치오, 베드로, 비탈리스, 살비오, 세베로, 아나스타시오, 알렉산데르, 에테니아, 타소, 타토, 테오도시오, 토마스, 팔도, 팔레몬, 피델미아, 호노라타, 히지노 월~토 06:50 사랑이 있는 세상 월 목 12:15 14:00 1.12(화) 본당이야기 - 동대신성당 (최승일 주임신부와 교우들) 하느님과 하나되는 하루 1.15(금) 12:15 14:00 진행 : 이재석 신부 (영성의집 제2부원장) 출연 : 박민우 신부(서울대교구), 최준익 막시모
누 룩 세례의 추억 국제선 항공기를 타다 보면 참 재 미난 현상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 다. 제 앞뒷자리는 물론이고 옆자 리 승객도 같은 요금을 내고 타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는 사실입니다. 적게는 몇십만 원에서 많게는 몇백 만 원까지 차이가 납니다. 얼마나 일찍 항공권을 구입했는지, 어떤 경로의 항공 여정을 택하였는지 등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 요금이 큰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 경우엔 이런저런 이유로 일정 이 임박해서야 항공권을 구입하다 보니 비싸게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 분입니다. 그러다 보니 비행기를 탈 때마다 좀 억울하다는 느낌이 듭니 다. 하지만 제 탓이니 어쩔 수 없지 요. 저를 목적지에 안전하게 데려다 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합니 다. 제가 치른 값만 계속 생각하다 보면 하늘 여행이 그렇게 즐겁지만 은 않을 테니까요. 주일미사에 참례하러 성당에 왔 습니다. 아는 얼굴도 있지만, 모르 는 얼굴이 더 많습니다. 신부님과 제대만 바라보며 참례하다가 평화 의 인사를 나눌 때에야 드디어 앞 뒷자리, 옆자리 교우들은 물론이고 저 건너편 교우들과도 평화의 인사 를 나눕니다. 아는 얼굴을 보게 되 면 나도 모르게 환한 미소를 지으 며 반갑게 인사를 하게 됩니다. 하 지만 모르는 교우일 경우엔 바로 옆자리 교우들이라도 건성으로 인 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교우들과 평화의 인사를 나누면 서 저 분들은 어떤 연유로 세례 를 받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마다 다른 세례의 추 억을 간직하고 있을 것입니다. 태 중 교우들도 있을 테고, 이웃의 권 면으로 세례를 받게 된 분들도 있 을 것이며, 스스로 성당에 찾아와 서 세례를 받게 된 분들도 적지 않 을 것입니다. 경위야 어쨌든, 우리 가 하느님을 찾기 전에 하느님이 먼저 우리를 부르고 계셨을 것입 니다. 성경 말씀대로일 것입니다. 하창식프란치스코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 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 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 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묵시 3, 20) 저마다 하느님을 만난 경로가 달라 도 하늘로 가는 기차 삯에는 차이 가 없을 것이라는 게 우리의 믿음 입니다. 세례를 받으실 필요가 없 으신 주님께서 몸소 세례를 받으시 는 장면을 묵상하면 더욱 그런 생 각이 듭니다. 빈부의 차이, 직업의 귀천, 나이 나 성별 등 그 누구도 소외됨 없이 하느님의 집에 든 우리 모두를 똑 같이 사랑하실 주님입니다. 평화 의 인사를 나누면서, 제 주위 교우 분들 모두가 그런 주님만을 바라보 며 하늘나라로 신나게 함께 달려가 는 여행을 기원하며 화살기도를 바 쳐 봅니다. 그러면 제가 모르고 있 던 교우들에게 인사할 때에도 제 입 가에 저절로 번지는 미소를 느끼게 됩니다. 교구평협 회장 csha@pnu.edu 지금 여기에 - 예수님께서도 세례를 받으시고 (루카 3, 21) 5 세례란 죄를 씻는 것이잖아요? 예수님께 서 세례를 받으셨다면 예수님께 씻어야 할 죄 가 있었단 말인가요? 라고 누군가 물어온다면 참 한가한 논 쟁을 즐기시나 봐요? 라고 차마 입으로 말하지 못하고 그저 눈만 껌뻑거릴 것 같다. 예수님 시대에 있어 고통은 곧 죄였다. 처음에는 죄가 있어 귀 머거리가 된 줄 알았지만 나중에는 귀머거리여서 죄인이 되었다. 처음에는 죄가 있어 나병이 걸린 줄 알았지만 나중에는 나병이 있어 죄인이 되었다. 중풍병자가 된 것도 그랬고, 과부가 된 것 도 그랬으며, 고아가 된 것도 그랬다. 처음에는 죄가 있어 삶의 고통이 왔다고 여겼지만 나중에는 그 고통이 곧 죄가 되었다. 예수님은 강물에 뛰어든 것이 아니라 인간이 가진 모든 고 통의 장소 거기에로 뛰어드셨다. 창녀의 고통, 세리의 고통, 가 난한 사람들의 고통. 거기에로 뛰어드셨다. 사람들이 죄라고 여기며 회피하려 했던 삶의 고통 그 자리, 하느님만이 그 죄 를 용서할 권한이 있다 고 주장하며 책임지지 않으려 했던 고 통 그 자리에로 뛰어드셨다. 죄의 죄악성을 신랄하게 규명하 는 논쟁에 열을 올릴지언정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려 했던 그 자리에로 뛰어드셨다. 너무나 고맙고 가슴 먹먹한 메시아의 참모습이다. 한겨울, 피해자가 오히려 죄인으로 취급받는 그 자리가 너무 많다. 생업의 자리에서 쫓겨났는데 죄인이 된 사람들, 생때같은 자식을 바다에 잃고도 죄인 취급 받는 사람들, 지옥 같은 취업 전쟁에서 영혼의 절반쯤을 잃어버리고 돌아왔는데 잉여 인간 취급받는 젊은이들. 이들의 지금 여기 는 고통이라서 죄이다. 누군가 이들의 지금 여기 에 가주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 야 하늘도 열리지 않겠나? 김상효 신부(신선성당 주임) airjazz@hanmail.net 12일 : 로가토, 마르가리타 부르주아, 마르티노, 모데스토, 베네딕토 비스코프, 베르나르도, 빅토리아노, 아르카디오, 안토니오 마리아 푸치, 에우트로피오, 엘레드, 요한, 조티코, 체사리아, 카스툴로, 타시아나, 티그리오, 프로보 2016. 1. 10. / 2364호 3
새 사제 다짐 감사 인사 지난 2015년 12월 30일(수) 하느님의 은총 속에 우리 교구에 3명의 새 사제가 탄생하였습니다. 교구민들과 많은 은인들에 대한 새 사제 들의 다짐과 감사 인사를 게재합니다. 성경오 발렌티노 신부 내가 반기는 것은 제물이 아니라 사랑이다. 제물을 바치기 전에 이 하느님의 마음을 먼저 알아다오. (공동번역 호세 6, 6) 자비로우신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들 을 위해 십자가에 매달리기까지 하시며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 는 방식으로 당신 사랑을 드러내십니다. 알아듣지 못해 소외되 는 이가 없게 하는 주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그 사랑으로 살아가 게끔 우리를 이끄십니다. 부족한 저를 당신의 사랑으로 이끌어주시고, 살게 하신 주님 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한 마리도 소외됨이 없게, 아흔아홉 마 리의 양을 두고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아 나서시는 주님의 사랑을 따라 살아가고자 합니다. 사제 또한 주님 양 떼의 한 마 리의 양임을 잊지 않고, 주님의 마음을 세상에 드러내야 함을 기억하겠습니다. 모든 양떼와 함께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주님 께 나아가는 삶을 희망합니다. 김무종 프란치스코 신부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루카 10, 37) 살아가면서 미워할 만하다고 생각되는 사람,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 힘든 일임을 체득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사랑은 인간적인 사랑을 넘어서 는, 신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때까지도 당신을 미워하는 사람들을 사랑하심으로써, 예수님 께서 이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을 저는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느낍니 다. 자신을 경멸하던 유다인을 보고 사마리아인은 가엾은 마음 이 들었습니다. 자신을 미워하는 사람을 보고도 가엾게 여긴 착 한 사마리아인, 그 모습에서 늘 인간을 보고 가엾게 여기시는 예수님을 발견합니다. 이 비유를 말씀하시고 나서 예수님께서 는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에게는 이 말씀이, 당신처럼 살아가라는 예수님의 말씀으로도 다가왔 습니다. 예수님께서 본을 보여주신 그 모습들을 늘 기억하고, 저를 돌아보면서 예수님처럼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윤성완 시몬 신부 나를 따라라. (요한 21, 19) 사제 서품을 준비하면서 제 삶을 돌아보았 습니다. 그리고 제 삶에서 예수님은 언제나 저 를 이끄시는 분이셨음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과 같은 사제가, 예수님과 같은 사람이 되기를 원합 니다. 성경을 통해 예수님의 삶을 바라보면서 예수님과 같은 사 제가, 예수님과 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선 먼저 예수님의 성심을 따라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 는 예수님께서 하느님 아버지를 전달하기 위해 온 마음을 다해 충실하셨다는 점입니다. 또 하나는 예수님께서 하느님 아버지 를 전달하기 위한 방법으로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당신 의 마음으로 받아들이시고 당신의 마음을 통해 당신이 받아들 이신 사람들을 하느님 아버지께로 이끄셨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을 따라 살고자 합니다. 그 방법으로 예수 님의 마음을 따라 살고자 합니다. 그래서 서품 성구를 예수님 께서 부활하신 후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인 나를 따라라. 로 정했습니다. 성경을 읽다 보면 아멘 이라는 말이 종종 나오는데, 무슨 뜻인가요? 성경에서 아멘 은 축복이든 저주든 하느님이 하시는 일이 언급되면 그것 201 이 정말 이루어질 것으로 믿는다는 일 종의 신앙 고백적 표현입니다. 예를 들면, 구약성경에서는 사 제가 하느님을 찬양하거나,(1역대 16, 36; 시편 41, 14 등) 하느님 뜻 을 저버리는 이들을 저주하면 백성들 편에서 아멘 (신명 27, 14~26 등)이라고 답합니다. 신약성경에서는 하느님 혹은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하거나,(로마 1, 25; 9, 5 등) 하느님께서 사람들에 게 축복을 내려주시기를 기원하면서 반드시 그렇게 되리라는 의미로 아멘 이라고 말합니다.(로마 15, 33; 16, 20 등) 이 말은 본 래 확증하다, 지지하다, 보증하다, 굳건히 세우다 라는 의 미를 지닌 히브리어 동사 아만 에서 나온 부사어로 우리말 로는 맞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좋습니다, 믿습니 다 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곧,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바, 하 느님이 계획하신 바는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는다는 뜻입 니다. 그런데 이사야서는 이처럼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하 느님을 아멘의 하느님 (이사 65, 16)이라고 칭하고, 묵시록은 하 느님을 아멘 그 자체이신 분(묵시 3, 14)이라고 부르기도 합 니다. 여기서 아멘 은 충실함, 성실함 을 의미합니다. 곧, 하느님은 우리 구원과 관련된 당신의 약속을 반드시 이루시 는 충실하신 분 이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충실함은 우리들이 보여야할 모습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충실(아멘)하신 하느님을 믿는(아멘) 그리스도인들로서, 오늘도 하느님의 뜻이 이 땅 위 에 이루어지리라는 것을 믿으며(아멘), 하느님의 뜻을 충실(아 멘)하게 실천하며 살아갑니다. 염철호 신부(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교수) jubo@catb.kr 4 주님 세례 축일 13일 : 구메신도, 글라피라, 레온시오, 베로니카, 베르노, 비벤시오, 세르보 데이, 스트라토니코, 사티로, 아그리시오, 안드레아, 에노가토, 켄티게른, 포시토, 헤르밀로, 힐라리오
2015년 사제 부제 서품식 (2015.12.30.) 새 사제, 부제 신앙고백 및 충성서약식(12.29.) 사제, 부제로 선발된 이의 서약 안수와 서품 기도 사제단 입당 행렬 성인 호칭 기도 사제직, 부제직 서품 후보자 선발 복음서 수여 영대와 제의 착의 손의 도유와 빵과 포도주 수여 새 사제 첫 강복 새 사제 공동집전하는 새 사제 축하하는 신학생들 교구 홈페이지에서 서품식 동영상 및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갤러리 바로가기 새 부제 14일 : 다시오, 마크리나, 말라키, 사바, 에우프라시오, 펠릭스 2016. 1. 10. / 2364호 5
밀양성당, 평화의 모후 Pr. 3,000차 주회 본 성령봉사회 (055)382-9465 영성의 집 당 가야성당 1월 성령 치유 대피정 1.12(화) 12:30 17:00 가야성당 강사 : 이영숙 수녀, 이병주 신부(미사, 안수, 고 해성사) / 문의 : 010-5511-6593 서면성당 관리인 구함 자격 : 만65세 이하, 승합차 운전가능(1종보통) 서류 : 교적, 본당신부추천서, 이력서 접수 : 방문 또는 우편 / 문의 : 809-0642 이기대성당 스페인 성지순례 모집 성지순례 : 4.18 5.1(기간 중 산티아고 도보순례 5일) 비용 : 1인당 385만원(부산-인천 비용 별도) 선착순 30명 / 문의 : 611-1009 12월 23일(수) 주임 : 강지원 신부, 단장 : 김미영 도로테아 교 구 장유대청성당 사무장 구함 예신 겨울피정 1차 1.11(월) 14:00 시작 12(화) 13:00 푸른나무 교육관 / 대상 :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 문의 : 629-8760 2(성소국) 성소분과 연수(교육 및 미사) 대상 : 본당의 성소분과 위원 및 성소후원회 2.14(일) 10:00 16:00 부산가톨릭대학교 베리따스 교육관 신청마감 : 2.2(화) / 문의 : 629-8760 2(성소국) 예비신학교 등록 대상 : 사제성소에 관심이 있는 중1 고2 남학생 (2016년 기준) 마감 : 2.16(화) / 등록방법 : 성소국 홈페이지 (http://sungso.catb.kr) 및 교구공문 참조 예신입학식 : 3.13(일) 13:30 신학대학 문의 : 629-8760 2(성소국) 1월 울산대리구 혼인 강좌 안내 1.24(일) 14:00 17:50 복산성당 참가비 : 1쌍 4만원(선착순 80쌍) / 혼인강좌 교육부 사전 접수 : (052)201-6505(당일 접수 받지 않음) 자격 : 전산회계, 워드, 엑셀 능통, 운전가능(1종보통) 서류 : 교적사본, 본당신부추천서, 이력서 마감 : 1.17(일) / 문의 : (055)312-0382 울산대리구 (052)244-7014 울산 영성의 집 기관 제 단체 위원회 - 울산 철야기도회 1.14(목) 22:00 02:00 울산 영성의 집 강사 : 김진수 신부(울산대리구 사회사목) 오순절평화의마을 후원회 미사 부산 : 1.11(월) 11:00 남천성당 문의 : 782-0765 오순절평화의마을 철야기도회 감사의 밤 1.12(화) 23:00 익일 04:00 / 강사 : 이상기 형제(서울교구) / 문의 : 010-8006-4881 울산 파티마세계사도직 월미사 부산교회사연구소 순교자 현양 미사 1.16(토) 11:00 가톨릭센터 경당 주례 : 순교자현양위원회사제단 / 문의 : 462-1784 부산 다락방기도 및 월미사 1.19(화) 14:00 가야성당 / 지도 : 윤명기 신부 문의 : 010-8879-2376(회장) 교정사목회 후원회 미사 부산 : 교정시설 방학으로 후원회 미사 없음 울산 : 1.30(토) 10:00 옥동성당 문의 : 441-7729 강 사 허성준 신부(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수강료 4만원(수도자, 신학원 재학생 : 3만원) 일 시 2016년 1월 11일~25일 매주 월요일 15:00~17:00 장 소 부산가톨릭신학원 (부산가톨릭대 신학대학 내) 대 상 모든 신자 문 의 464-7591 (입금 : 부산 030-13001321-8 천주교부산교구) 제 목 가톨릭심리상담소 행복나눔의전화 : 463-7866 제2강 1월 18일 관상을 향한 여정 상담 : 월 금 10:00 16:30(중구 대청동) 내방상담 : 신자, 비신자 및 타종교인(전화 예약) 청소년 진로 및 심리상담 : 토요일 10:00 16:30 상담사 : 조옥진 신부(상담심리학 박사) 및 전문상담사 제3강 1월25일 수도회 전통에 따른 Lectio Divina(성독) 제대, 강론대, 장괘틀 등 각종 성구 제작 since 1977 보이지 않는 보청기 디지털보청기 전문 취급 한독보청기 www.bundowood.kr 김무남(아우구스티노) (주.야)631-5006, 631-5007 공 장 : 262-1959 황인환(가롤로) 김경자(모니카) 대표번호 : 1544-2391 632-2248, 2360 범일동 역 12번 출구 중앙 귀금속 115호 동국자동차매매상사 금석 제이스 주님 세례 축일 연습 : 매주 월요일 르보야즈아트홀(이성훈 교수 지도) 매주 셋째 월요일 오륜대순교자성지성당 미사 봉헌 문의 : 010-3830-6467(김인숙 단장) 그리스도인과 영성생활 서울공예사 쁠레나앙상블(여성중창단) 단원 모집 제1강 1월 11일 분도목공소 6 1.11(월) 19:30 가톨릭센터 소극장 주제 : 쓰러진 농민, 대한민국을 말하다 강사 : 정현찬 형제(가톨릭농민회장) 문의 : 465-9508정의평화위원회) / 무료 강의와 미사 날 짜 다양한 예물과 시계 각종 보석 도매, 묵주반지 전문 현 종 삼(요셉) 부산 1단지 관허 제14호 빈민사목 반송 빛둘레 나눔가게 농아인선교회 1월 수화교실 개강(3개월 과정) 기초반 - 개강 : 1.12(화) 19:00 주 2회(화,금) 중급반 - 개강 : 1.12(화) 19:00 주 2회(화,목) 고급반 - 개강 : 1.13(수) 19:00 주 1회(수) 수강료 : 5만원(기초,중급), 7만원(고급) / 교재비 별도 부산가톨릭농아인선교회복지회 2층 / 현재 접수 중 수강 인원 5명 미만 시 폐강될 수도 있음 문의 : 751-8693, 010-8001-4435 (시편 88, 14) 아침에 저의 기도가 당신께 다다르게 하소서. 2016년 기도학교 1 상담. 010-3599-6420 1.11(월) 10:00 문현성당 주례 : 윤희동 신부 / 문의 : 467-1045(빈민사목) 아름다운 세상을 여는 미사 1월 15일은 신윤우(갈리스도) 신부 님의 선종일입니다.(1992.1.15. 선종) 신차, 중고차, 매매, 수출, 할부, 폐차 빈민사목 후원 미사 의류, 깨끗한 운동화, 생활용품(가방, 신발, 액세서리) 문의 : 542-0242, 467-1045, 010-2886-6467 1.11(월) 오전 묵주기도, 오후 미사 우정성당 / 문의 : 010-2428-5785 선종사제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부산가톨릭신학원 - 젊은이 성령기도회 1.11(월) 19:30 전포성당 1.14(목) 20:00 울산 복산성당 - 성모님과 함께하는 100단 묵주기도 1.11(월) 11:00 (안수/중식제공) 09:30 부산역 2번 출구 스타일웨딩홀 09:30 동래 전철역 09:40 온천장 전철역 - 수요치유기도회 1.13(수) 11:00 16:00 / 중식 제공 09:05 해운대 주공 3단지 09:35 원동IC 09:30 부산역, 동래 전철역 09:40 온천장 전철역 - 교구 철야기도회(치유의밤) 1.15(금) 23:00 다음날 04:00 - 교구 성령묵상회 제403차(일반) : 1.15(금) 11:00 17(일) 17:30 제404차(청소년) : 1.22(금) 11:00 24(일) 17:30 제405차(일반) : 1.29(금) 11:00 31(일) 17:30 회비 : 일반 10만원(교재비 3천원 별도), 청소년 8만원 / 당일 지참 10:00 동래 전철역 3번 출구 앞 지하도 입구 귀금속 도소매 각종 보석, 다양한 예물과 패션제품, 커플링 묵주반지 전문 / 박정희(요셉), 손혜경(요세파) 644-3630~1, 010-3558-3630 010-8661-3631 임플란트, 심미보철, 교정치료 성모치과 원장. 송 치 원(라우렌시오) 633-8228, 634-8228 물 새는 곳을 정확히 찾아, 보수 포장이사 전문업체 삼일누수탐지공사 성신이삿짐센터 수도배관, 보일러배관 등 각종 누수 (영구크린 부산지점) 인터넷 검색어 : 삼일누수 이사와 청소를 한번에 해결해드립니다 전화 : 202-3011 242-4222 010-8521-2488 이 국 영(베드로) 거 제 주 단 가톨릭여행사 주단, 포목, 혼수, 예단 도소매 2/11 스페인, 포르투갈 13일 395만원 박대수(야고보), 최복순(데레사) 점포 : 632-0696, 집 : 416-9168 휴대폰 : 010-9331-6633 현대백화점 맞은편 귀금속 테마거리 중간 단독 매장 지하철 1호선 범일동역 1번출구 50m 진시장 1층 주단부 318호 1층 8호문 안쪽 화장실 옆 2/19 이스라엘, 이탈리아 11일 395만원 2/20 이탈리아 일주 11일 375만원 문의. (02) 319-2533 15일 : 니노, 마우로, 마카리오, 막시모, 미카, 바오로, 보니토, 세쿤디나, 아놀드 얀센, 에메베르토, 에피시오, 요한 칼리비타, 이시도로, 이타, 체올울프, 타르시치아, 하바쿡
가톨릭스카우트 직할대 신입 대원 모집 대상 : 초1 초4(2016년 기준), 선착순 15명 모집 : 1.16(토) 2.13(토) / 문의 : 629-8784 집회 장소 : 남천동 푸른나무 교육관 해양사목 직원 구함 자격 : PC(엑셀,워드) 가능자 / 문의 : 464-2707 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교적사본, 본당신부추천서 음악교육원 제25회 정기연주회 1.13(수) 19:30 이기대성당 문의 : 517-8241 2, www.bcmusic.or.kr/mec 음악교육원 제25회 겨울음악학교 1.28(목) 10:00 30(토) 17:00 정하상바오로영성관 주제 : 거룩한노래(ⅩⅢ)해설 및 전공실기 심화학습 강사 : (거룩한노래ⅩⅢ해설-이창용, 이성훈, 장 은영, 전희정), (전례특강-신호철), (합창지휘- 박헌일), (그레고리오성가-최유정), (오르간-박 수원), (발성법-최금화, 조현수, 이성훈, 이영은, 장은영, 양승엽, 정승화, 김아름, 김현성) 신청 : 1.20(수)까지(선착순 120명) 수강료 : 일반 20만원(마감 이후 21만원) 문의 : 517-8241 2, www.bcmusic.or.kr/mec 교육 모집 기타 한국외방선교수녀회 후원회 미사 1.11(월) 11:00 부곡동수녀원 1.12(화) 10:00 이기대성당 1.13(수) 10:00 월평성당 1.15(금) 10:00 사직대건성당 문의 : 582-1774, 010-9081-1743 비아회 원로 사제를 위한 미사 1.11(월) 10:00 오륜대순교자성지성당 주례 : 박유식 신부 / 문의 : (055)367-2214 사랑의성모수녀회 가족 미사 1.11(월) 14:00 수녀원 문의 : 756-3266, 010-5648-3266 삼위일체수녀회 가족회 미사 1.14(목) 14:00 삼위일체 수녀원 문의 : 463-7660 예수고난회 일일피정 1.11(월) 14:00 17:00 중앙성당 소성전 주제 : 나의 수도생활 / 강사 : 고광희 수사 문의 : (062)571-5004, 010-7728-9314 인간존중 생명사랑 부산가톨릭대학교 2016학년도 편입학 원서접수 원서접수 1월 7일(목)~13일(수) 묵상 관상 기도 피정과 미사 1.14(목) 14:00 가톨릭센터 3층 / 무료 문의 : 010-3332-8789(가르멜동정녀회) 이태석 신부 선종 6주기 추모 미사 1.14(목) 19:00 송도성당 문의 : 241-1601(이태석신부참사랑실천사업회) 예수회 무료 월례특강 및 미사 1.15(금) 14:00 17:00 남천성당 소성전 주제 : 새날을 주셨으니 새롭게 하소서! - 새것 과 헌것 (루카 5, 33 39) / 강사 : 임헌옥 신부 문의 : 010-3254-7900 소화데레사유치원 교사 채용 대상 : 정규반교사 및 방과후반 교사 서류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1부 문의 : 646-6372, so6372@hanmail.net 중고생 살레시오 3S영성 리더십 교육(S과정) 1.23(토), 30(토), 31(일) 09:30 16:30 (단, 마지막날 12:00까지 / 부모님 초대) 3과정수료 희망자 면접 : VIDES 국제자원봉사 가입가능 문의 : 622-2431, 3127(살레시오영성의집 남천동) 살레시오 진로독서지도사 기초과정 진로와 성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대상 : 학부모, 교사, 청소년 진로와 독서에 관심 있는 분 1.18(월), 19(화) 09:30 12:30(6시간) (*12시간 수료시 기초단계 이수로 인정) 강사 : 임성미 진로독서 저자) / 교육비 : 5만원 문의 : 622-2431, 3127(살레시오영성의집 남천동) 성가소비녀회 인천관구 꽃숨 침묵피정 1.29(금) 31(일) / 대상 : 20세 35세 미혼 여성 서울 길음동 성가소비녀회 총원 주제 : 빛이 생겨라(창세 1, 3) 문의 : 010-3476-5801 제146차 성직자, 수도자 성령묵상회 2.15(월)~19(금) 양산 영성의 집 (055)382-9465 대상 : 성직자, 수도자, 신학생 회비 : 29만원(1인실), 25만원(2인실) 입금 : 우리 1002-248-053645 예금주 : 김명선 문의 : (02)777-3211, nccsa@hanmail.net 주최 : 한국가톨릭성령쇄신봉사자협의회 복음문화나눔 행복한 세상 가톨릭신자는 물론 회교도 조차도 일 시. 1.18(월) 19:00 추앙하는 성인의 일대기 장 소. 가톨릭센터 소극장 (예술영화전용관 C&C) 가톨릭센터를 사랑하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완화센터 : 933-7133 / www.bsm.or.kr 18:00 후원 감사 미사(센터 경당) / 다과 / 영화 관람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up.ac.kr) 참조 보건복지부 지정 인증의료기관 무료 / 단체 문의 : 462-1870 / www.bccenter.or.kr 옥에 티 를 찾습니다! 주보에서 오 탈자를 발견하시면 우편이나 팩스(629-8756), 이메일로 알려 주십시오.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국가 공인 1급 조율사 직영점 - 야마하중고피아노직수입 삼익영창그랜드피아노판매 중고 피아노 사고 팝니다 조태상(클라로) 이정미(노엘라) 851-4545, 010-3597-4641 바른성모안과 망막, 백내장, 녹내장 원 장. 최 베드로(한국망막학회 정회원) 242-0075 서구청 옆 바른병원 3층 선비묵집 통영산 굴 코스요리 개시 굴구이, 생굴회, 연어 샐러드 굴전, 굴탕수육, 굴국밥 입 안에 바다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묵 요리는 계속하고 있습니다. 553-3929 동래 메가마트 정문 옆, 주차 완 동래참사랑재활요양병원 광안참사랑재활요양병원 뇌졸중, 통증 재활 치료, 척추 손상 치매, 중풍, 간병 치료, 양 한방 협진 동래 : 553-0050 추홍수(야고보) 광안 : 751-1515 김명희(아녜스) 16일 : 마르첼로 1세, 멜라, 발레리오, 베드로, 베라르도, 아주토, 아쿠르시오, 오토, 페레올로, 푸르세오, 풀젠시오, 프리스킬라, 헨리코, 호노라토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변환용 바코드입니다. 골롬반 평신도선교사 관심자모임(해외선교) 1.17(일) 14:00 17:00 구봉성당 (참석하실 분은 1.16(토)까지 필히 연락바랍니다) 문의 : (02)929-4841 www.columban.or.kr 고등학생을 위한 예수회 성소피정 1.29(금) 31(일) 예수회센터(서강대 옆) 대상 : 남자 고등학생(예비고1 포함) 문의 : 010-6245-1608(김우중 수사)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갈색 수사들 체험 피정 일반 : 2.12(금) 14(일), 중고등 : 2.15(월) 17(수) 대전 목동 작은형제회 수도원 문의 : 010-4592-4560(도베네딕도 신부) 5차원전면학습코칭리더십 특별과정 43차 : 1.25(월) 27(수), 44차 : 2.24(수) 26(금) 구미선산청소년수련관 / 참가비: 28만원 주관 : 살레시오수녀회 대상 : 초, 중, 고, 대학생(선착순 30명) 문의 : 010-3883-7004, 다음카페 우아청 참조 성바오로딸수도회 시청각통신성서교육원 학생 모집 과정 : 신구약성경 입문(2년) 방법 : 우편과 이러닝 학습(동영상 강의) 원서 : uus.pauline.or.kr, 바오로딸 접수 : 1.31(일)까지 uus@pauline.or.kr 문의 : (02)944-0819 24, 0840 3(이러닝학습) 2016년 1학기 사이버 성경학교 수강생 모집 대상 : 성경공부를 하고 싶으신 분 / 모집 : 3.31까지 문의 : (031)8017-4239, cyberbible.casuwon.or.kr 살레시오회 돈보스코직업전문학교 학생 모집 1년과정(기계가공조립과정, 00명) / 마감 : 2.28(일) 대상 : 만15 26세 남자 / 문의 : (02)828-3600 교육 : 기계가공, CAD/CAM, 자동화기계, 인성교육 교육비, 기숙사비 무료, 훈련수당 지급, 고검반 운영, 방통고 편입학지도, 취업알선, 면접전형 수도회 성소 모임 및 피정 일 시 장 소 문 의 천주의성요한의료봉사수도회 1.16(토) 14:00 서울 개화동 수도원 010-3800-1579 성빈센트드뽈자비의수녀회 1.17(일) 14:00 수원 본원 010-8833-8107 부 산 성 모 병 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4,000원/1일 완화의료전문 교육 받은 요양보호사의 간병서비스 이용 가능 동래로타리 독일보청기 교우특별할인 방(아브라함) 송(아가다) 555-5777 지하철 수안역 7번 출구 앞(국민은행 옆) 50년 전통 명신당 귀금속 예물 도매 상담환영 반광욱(바오로) 김영란(제노베파) 646-7885 010-3599-7885 무료영화 상영회 성 안토니오 입소 상담 흰돌 실버타운 흰돌 요양센터 758-6231 751-0561 로사사회봉사회 www.rosa.or.kr 대표이사 맹진학(라파엘) 신부 박 숙 현 정신건강의학과의원 공황장애, 우울장애, 수면장애, 치매, 홧병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박 숙 현 (에스델) 의학박사 611-3339 남천 지하철역 3번 출구, 대남빌딩 5층 라이프치과의원 치의학 박사. 최 재 훈(바 오 로) 치의학 박사. 박 찬 아(요한 금구) 원데이 임플란트 치아 살리기 치료 해운대 31번 종점 맞은편 743-3334 사랑과 정성으로 만드는 이불 명주이불 대표. 이 현 정(수산나) 624-2378 010-3871-7126 남천성당 옆 서쪽대로변 2016. 1. 10. / 2364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