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는 시각의 정보 접근권을 위한 보이스아이레코드를 용합니. 투 2014년 2월 통권 33호 2014년 주요업 2 권영상 <목이 짧은 기린, 프> 4 DVD판매광고 6 질비야간학교 상근 작별 : 모두들 건강히, 웃으며 내요 7 교수련회를 녀와서 8 겨울 계절학기 수업을 마치고 9 2013년 발달업을 정리하면서 10 제품용설명서 11 청도 밀양 송전탑 투쟁현에 가! 12 2014년 차별철폐 투쟁 계획을 알려드려요~ 14 이 가고 싶은 곳을 마음대로 갈 수 있는 세상! 를 가졌는 이유로 교육에서 배제되 않는 세상! 골방과 시설이 아닌 회에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세상! 대 대 의 완전참여 완전평등 () 2014년 상근 새해 진
2014년 업소개 정원 4 발달서보조훈련 2013년 원업에 진행되었던 작은 도서관 설을 토대로 발달의 대한 직업에 대한 개발을 위한 훈련들을 진행. 5. 선택업 을 구성하여 당들의 대한 일상에서 받아왔던 스트레스 해소 등 양한 을 운영원. 11 문화제 의 에 대한 거리 캠페 전개하고, 들의 참여를 통해 문화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원. 1 1. 정보제 및 의뢰 복제도에 대한 정보, 회 내 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한 맞춤형 정보제 전화 상담 진행. 2. 료상담 을 실천하거나, 을 희망하는 료 이 서로 간의 관계형성을 통한 기 량강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이후 료상담의 실현의 있어 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원한. 3. 권익옹호 1 무네만들기 내 을 실천하고 있는 당들의 모임을 구성하여 대구 내 관서를 포함한 중이용 시설 (병원, 극 등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편의시설 조 및 개선 원. 2 차별상담전화 차별상담전화(1577-1330) 운영을 통한 권리침해구제 등 양한 차별에 대한 대응 및 해결 원. 3 찾아가는 권교육 내 권강를 발굴하고, 권에 감수성 을 높일 수 있도록 파견 원. 4 권강양성과정교육 및 비 시민을 대상으로 권교육 강를 발굴하는 할 수 있는 첫걸음으로 권강기초과정을 진행 5 권영상제작 및 비 대상으로 권의 내용을 담은 영상(UCC)대회를 개최하여 진행 6 발달권리옹호학교 발달의 대상으로 신의 권리에 대해 알아갈 수 있 는 교육을 전개하고, 기 권리에 대해 표현할 수 있는 기 회마련. 4. 기술훈련 1 강좌형 기술훈련 신의 대한 을 실현 또는 준비하는 당 들에게 필요한 기술들을 교육을 통한 원. 2 여성기술훈련 여성의 대한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일상에 서 벗어나 회 내 양한 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함으로 여성으로써의 을 하고, 보 구적 양한 프로그램을 실시. 3 탈시설기술훈련 간접적으로 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함으로 해 회에서 정착할 기반 마련을 위해 진행. 1 주거환경개선서비스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조성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주택개조 등 진행 2 보증금원업 시설 또는 험홈 등 을 실현하고 하는 중증 에게 주거 마련을 위한 원. 3 이원서비스 휠어 리프트 차량을 용한 이원. 4 보조기구무상임대원 보조기구 용하는 에게 필요시 무상대여 5 보조기구원 보조기구(전휠어)를 이용하는 을 대상으로 맞 춤 보조기구 물품원. 6 보치아조모임원 보치아 조모임 운영을 통해 문화여가 및 신증진의 대한 원. 7 노래 난타 조모임원 의 대한 취미 개발을 위한 노래 난타 원 8 여성조모임원 여성들의 화합을 도모, 상호간 친밀감 형성을 위 한 조모임 운영원. 9 탈시설 당 조모임원 탈시설의 회 참여 확대를 및 량강화를 위한 조모임 운영원. 10 발달 조모임원 6. 중점업 1 례관리원 시설, 재가 등 례관리에 대한 희망하거나, 필요 성이 있는 당에게 료상담가 파견을 통한 례관 리 원. 2 시설 이해교육 시설 내 거주하고 있는 대상으로 이해교육 진행. 3 시설 교류업 및 시설 과 교류를 통한 정보제 및 형성 형성을 할 수 있도록 원. 7. 기타업 1 홍보업 재가 및 시설 상대로 양한 홍보 을 함으로 업 참여를 유도함으로서 의 실현의 위해 홍보. 2 교류대회 실천가 간의 경험유 및 관계 형성. 3 수기 모전 과정을 바탕으로 한 성례 및 당에 대 한 스토리를 모전을 통해 을 준비 하고 있는 시설 또는 재가 들에게 을 도 모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당들의 직접적 참 여를 통하여 신감 회복 등 양한 유도를 위한 1 발달의 여가 및 문화 바탕으로 한 조모임 업들을 전개. 2 [ 투 no.33] 의 완전참여 완전평등 3
권 영상소개 목이 짧은 기린, 프의 이야기 s t h g i r human 권수진 소중한 손길이 모여 만든 권영상! 원팀에 서 야심차게 준비한 따끈따끈한 권영상 이 출시되었어요. 어렵게만 느껴는 권,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샌드아트로 이 야기를 만들었어요. 누구나 쉽게 영상을 접하 고, 이해 할 수 있어요. 샌드아티스트, 화구연가, 수화통, 대학, 미디어 등 많은 람들의 소중한 손길 이 모여 프 의 이야기가 탄되었습니. 권, 누구에게나 소중해요! 목이 긴 기린친구들과 어울리 못하고 외톨이로 내는 목이 짧은 기린 프의 이야기. 4 [ 투 no.33] 회환경의 물이 을 으로 만든. 회편견을 깨고, 한 걸음 앞으로 뚜~벅! 영상 속 주 목이 짧은 기린 프는 모습의 차이로 해 친구들에게 비에게 맞춰져있는 회환경, 회구조 속에서 살아가 놀림을 당하고 혼 외톨이로 냅니. 어떤 건을 계기로 프는 친구 고 있는 들은 이의 불편함으로 간답게 살아갈 권 들과 화해하고 잘 내게 되요. 리를 보받 못하고 있. 차이로 한 차별. 서로의 름을 정하고 존중해주는 것., 비 모두가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그것이 프의 이야기에서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입니. 는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달져야 하는 각해 보기를 회의 편견을 깨고, 차별에 저항하고, 권을 존중받기 위해 우리는 바란. 오늘도 한 걸음 앞으로 전진합니. <목이 짧은 기린, 프>를 보고 싶면? 프영상은 누리집을 통해서, 또는 에서 CD를 구입해서 볼 수 있어요. 판매금액은 기금 으로 용된고 합니. 의 완전참여 완전평등 5
잠깐~만요! 상근 작별 선님~ 학부모님~ 모두들 건강히, 웃으며 내요~ 질비야간학교 실무원팀 곽영택 학교육용 권 교육DVD 하나 구입하고 가실께요~ 이민호 (부설 )에 초등학 저학년용 추천작 서는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학들에게 에 대한 이해와 편견해소를 위한 2012년부 목이 짧은 기린, 프 권교육 영상 제작 프로젝트 를 진행 니메이션, 한국, 9분, 2013년 목이 긴 기린 친구들과 어울리 못하고 외톨이로 두 작품 모두 대구MBC시청미디어와 내는 프의 이야기를 그려낸 샌드 니메이션 기획 연출하였으며 순수 창작물로서 여 학들에게 서로의 차이에 대해 차별하 않고 고, 이런 저런 행 같이 치루고 같이 2012년 5월에 처음 에 발을 딛으면서 많은 한잔하고 고함 르고 하는 시간들 각이 들었습니. 실제 주변에 도 없고, 야학도 업무 말이죠. 도 겪어보도 못한 일이 낯선 곳에서의 적응이 기대되면서도 작품성을 함께 정받았답니. 매금은 의 차별철폐 그렇게 무국에서 일을 시작하였더랬습니. 처음에는 것이 아닌데, 꼬박꼬박 수업을 맡아주 한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볼때면 어찌 양한 할을 하게 되었습니. 덕분에 차도 없는데, 스타렉스도 나 이쁘던요. 야학 실무원팀의 종렬씨의 눈물 몰게 되면서 대구 리를 이곳저곳 조금씩 더 잘 알게 되었네요. 입에서 매번 무언가를 요구할 수 밖 감독 윤정록, 큐멘리, 한국, 8분, 2012년 물론 스타렉스에 여기저기 난 상처들의 로가 큽니 ㅎ 에 없어 미안하고 염치 없만, 투덜투덜 서 연을~ 두류원 소풍에 난치면서도 잘 따준 교들이요. 16세에 시설에 입소하여 17년 안 반 그렇게 한해를 마무리하고 보직 변경한 곳이 질비 [주문 및 구입 문의] 복되는 삶을 살아온 천종렬씨는 유로운 삶을 꿈 야간학교 입니. 처음 야학을 알게 된 것은 제가 대학 새내기였 제가 실무원팀을 맡고 나서 치룬 행들이 악명을 닌 가 꾸며 을 하기 위해 2009년 험홈 던 2001년이었습니. 당시 제가 니던 신문방송학과 방송학 것은 알고 있습니. 원래 먼거리, 긴 일정에 피곤한 수학여행도 에 입주하게 되는데... 회에서 야학 산간학교에 행해서, 영상을 만들어 상영을 한 것 한층 더 힘들게 한 난 수학여행도 그렇고, 서울로 간 가을 소 험홈을 통해 에 필요한 원을 받아 입니. 당시 너무 함께 하고 싶는 각을 했었는데, 10여년이 풍 겸 문화제, 교수련회 등 많은 행를 극기훈련, 력련처 이 메 일 : jangjigong@hanmail.net 한 종렬씨의 실화를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구성 전 화 : 053) 953-9460 나 제가 야학에서 일하리곤 각도 못했요^^ 결국엔 그 럼 만들어 죄송합니. 그래도 들 재미있으셨잖아요? 잔근육 한 큐멘리. 힙합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문 : 010-4784-3522 의 차별과 에 대한 주제를 청소년에게 쉽게 연이 닿아 함께 하게 된 거 각하고 있습니. 도 많이 기셨을거요ㅎ 격 : 10,000원 입금계좌 : 대구은행 040-10-000977 (예금주 ) ( 무국 조민제) 실 야학으로 옮긴 것이 더 좋았습니. 무국일을 하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떠납니. 즐거웠고, 기뻤고, 슬펐 면서는 상근와 가를 제외하고는 관계 맺음도 없었거든요. 고, 아팠고, 각할 수 있었고, 성할 수 있었습니. 제 최 2013년 제11회 서울 권영화제 상영작 내려오면서 많은 야학 학분들과 부대끼면서 조금씩 서로를 알 고의 선택을 꼽으면 에 오게 된 것이 몇 손 제14회 제주 권영화제 개막작 게되었습니. 어느새 고민많은 말썽쟁이 학으로, 람으로 교 가락 안에 들것 같습니. 그간 많은 도움 주신 상근, 가, 감하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 똑같은 람이고, 똑같은 고민 교, 학 모든 분에게 감드니. 가갈 수 있는 작품. "구입하시는 분의 성함(명), 주소,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됩니." [작품 이력] 2012년 대구MBC 열린TV 희망세상 방영 본 영상은 청각을 위한 한글막과 수화통 영상이 삽입되어있습니. 는 한국영화 막 의무 화 를 요구하는 청각의 투쟁을 합니! 제14회 영화제(PDFF) 상영작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청부문 우수상 수상 을 하며 함께 살고 있구나 하는 각을 몸으로 받아들였던 시간 이었습니. 짧 은 코 너 대구 시 내가 이렇게 어디를 이기적 람이었나 가도 너의 향기가 가득하 제목 : 리 타기 제목 : 미세먼 정원 6 이에 원봉로 교를 한는 것이 쉬운 관련한 일 등을 맡 나중에는 각종 행 원등의 할까 에 소중히 용될 예정입니. 수련회에서~ 2013년 여름 교 할 일, 해보고 싶은 일 많은, 한창 젊은 나 고, 학분들에 대한 고민, 수업에 대 중고등학용 추천작 DVD는 개당 10,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판 관계를 맺음에도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었요^^ 교분들 또한 너무 고마웠습니. 우편물 주소록 관리, 소식 발송 작업, 물품조 부 연대 정해야한는 메시를 전달해주세요~ 러 방송 영화제에 상영, 수상하여 대중성과 번 수업시간 학들 찾고, 는 학 깨우 깝기 그없습니. 네. 석하만, 말 그대로 송입니. 난 두렵기도 했었요. 처음에는 가와 상근 분들과의 하여 총 2편의 작품을 제작 발표하였습니. ③ 본이 편집하던 소식에 이런 글을 실게 되어 참으로 안타 [ 투 no.33] 비록 개적 정으로 른 길을 걷게 되겠만, 근거리 에서 주 뵙고 드리겠습니. 건강하시고, 특히 야학 학 엄살쟁이 상국씨, 얌 일남씨, 말썽쟁이 성우씨, 유쾌발랑 정 분들은 좀 더 꿈을 꾸고, 좀 더 하고 싶은 것을 많이 찾을 수 있 화씨, 감성만발 현씨, 선택적 의욕 래현씨, 최고 미녀 선형씨, 었으면 좋겠어요. 비록 저는 그 희망을 못 도와드리고 떠나만, 외로운 태규씨, 음악랑 업이씨, 머리아파 은해씨, 하는 재 꼭 미래를 각하고 계획하고 셨으면 합니. 덧붙여 꼭 건강 민씨, 수줍은 철민씨, 밝은 미소 경배씨.. 쓰는 못하겠네요 챙기고요. ^^ 이렇듯 많은 학분들과 함께 한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 매 감합니. 의 완전참여 완전평등 7 질 비 야 학 ①
질 비 야 학 교수련회를 녀와서~ 겨울 계절학기 수업을 마치고~ 질비야간학교 실무원팀 박해영 질비야간학교 교 임재현 질비야간학교에서는 교들 간의 친목과 합을 도모하고, 야학의 전반적 운영을 이 질비야간학교에서 첫 번째로 성교육 특강이 열렸. 대 령 후보 당선에 영향을 해하기 위한 리로 방학기간 여름과 겨울 년 2회 실시하는 교수련회가 있. 올해는 2월8일 부분의 학들이 성이서 성(性)에 대한 식이 어느 정도는 리 끼치기 위한 들을 (토)~2월9일(일) 1박2일, 팔산 부근에서 진행하였으며, 교수련회 이전 1월 26일로 교회 및 잡고 있었. 세하게 알아 볼 수 있는 야학 상근로 꾸려진 교수련회 기획 을 만들어 전반적 부분 및 프로그램 등을 함께 이야기 하고, 하루 전 7일 최종적으로 필요한 물건 확 및 을 보는 등의 일을 하였. 17명의 참가로 이루어진 이번 교수련회는, 개 소개를 시작으로 골목놀이 컨셉으로 한 친목도 모 프로그램을 근처 초등학교 운에서 진행하였. 교수련회 골목놀이- 땅따먹기 심을 이끌면서 수업을 진행 하였. 본과 부모님들의 경험을 이야 기해 주면서 연스러운 일이는 것을 알려주면서 대화를 이끌어 나 갔. 남성, 여성 호르몬의 차이와 그로 한 관심과 충의 차이에 요즘 우리는 스마트폰, 컴퓨, TV매 등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여가 및 취미을 하며 운 대해 설명하였. 건전한 문화과 취미, 운 등을 통해 성적 에서 뛰어놀던 기억은 진 오래되었는데, 골목 간의 룰이 달서 잠깐의 실랑이가 벌어졌었 욕구를 승화시킬 수 있는 방도 같이 모색하는 좋은 시간이 된 만, 이번 기회를 통하여 마음껏 웃고 즐기는 등 재미있고 유쾌한 시간이었. 것 같. 임신과 출산에 대한 과정과 의미를 구적으로 설명해 주고, 야학 학들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하여 시작된 학코너 에서는 학의 를 살펴보고, 2학 바비큐파티 선님께서는 성에 대한 욕구와 성충에 대한 대화로 학들의 관 명의 귀중함과 여성의 몸은 소중하는 것을 식시켰. 그리고 낙태의 과정과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성교육 료들을 이용 들을 세밀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 흔치 않았. 함께 이야기하면서, 교 개이 가진 학들의 각 해서 학들을 이해 시켰. 강의식으로 성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보 을 들어볼 수 있었고, 학에 대해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았던 소중한 시간이었. 그 후 야외 바비 는 많은 시청각 료를 이용해서 수업을 하는 것이 학들의 이해 큐 파티도 열어 함께 고기, 염통 등을 준비하고 구워먹으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 를 많이 도왔. 성 교육 뿐만 아니 이성 교제, 랑과 연, 결혼의 이어 진행된 교 진실코너 에서는 교회에서 질문를 작성하여, 교들이 가진 야학에 대한 각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 웃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 식적 교수련회의 하루는 저물어갔. 마막 날 이튿 날 정리 후 진을 찍고 점심을 먹으며, 아쉽만 음 교수련 회를 기약하며 마무리하였. 야학 교는 연으로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참가하여 신나게 뛰어놀았으며, 학과 교 를 이해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던 이번 교수련회. 앞으로도 야학교들이 있는 한 교수련회 는 꾸준히 함께할 것이. 시간이 되었. 많은 학 분들은 세히 모르고 있었. 회에 대한 관 계에 대해서 까 선님과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좋은 시간 이었. 계절학기 - 성교육 심이 그렇게 크 않았었 는데, 이번 특강을 계기 로 우리나의 현실과 실 상을 제대로 알고, 깨우 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 으면 하는 바람이. 기 진평가를 유하는 리를 가졌. 학들 가르치고 시험 치르는 준비만 하기에 바빴, 학 질 비 야 학 ③ 계절학기 특강 - 탈핵 세 번째는 미술 수업이 진행 되었. 야학에서 미술교로 하던 김영 선님께서 겨울 계절 학기로 미술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 팝아트를 주제로 한 수업이었는데, 많은 학 들이 관심을 가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수업이었. 수업을 하면서 손에 물감을 묻혀가며 열심히 집중하던 학들의 모 습이 매우 아름답게 보였. 어딘가에 집중 할 수 있는 것, 두 번째 교양강좌에서는 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탈핵과 송전 탑, 민영화, 국가기관 선거개입이는 주제로 특강이 열렸. 밀양과 청도에 어고 있는 송전탑을 막고 있는 많은 이야기를 들었고 MB 와 박근혜가 민영화를 밀어 붙이고 있는 이유, 그 내막과 현실을 확실 히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국가기관이 총 원 돼서 여당 대통 그리고 하나의 작품을 위해 꼼꼼히 신경 쓰는 학들의 모습 이 멋있어 보였. 모든 학들이 편하게 미술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틈틈이 야학을 들려 팝아트를 하기 위한 기초 작업들 을 준비하고, 세심하게 신경 쓰던 영 선님의 모습이 매우 상 깊게 남은 수업이었. 학코너 8 [ 투 no.33] 의 완전참여 완전평등 9
2013년 발달업을 정리하면서 질비야간학교 발달원팀 황보경 제품 용 설명서 먼저 이 제품을 구입해 주신 점 매우 감 드니. 이 용설명서를 참고하셔서 제 품 용에 차질이 없으시길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 바는 바입니. 2013년 4월 질비야학에서 원교로 하던 저는 흥 들에게 힘이 되는 발달업 담당가 될 수 있을 것이는 정 미로운 제안을 받았습니. 석이 된 발달원업 담당 상근 리에 관심이 있으면 같이 일해보 않겠냐는 제 도의 신감은 가질 수 있었습니. 그런데 2014년도 발달 업 을 준비하기 시작하면서 복일리 는 의미 있는 업을 함 1. 제 품 명 : 정재욱 안이었요. 마침 이직을 준비 중이던 저는 평소 젊은 기운이 넘 께 하게 되었습니. 2. 제품규격 : 키 170cm(굳게 믿고 있음), 몸무게 62kg, 발이즈 250mm 질 비 야 학 4 실대던 야학에 대한 경으로 운명처럼 오케이를 외쳤고, 그 후 깊은 나락으로... ㅋ ㅋ 숨 가쁘게 2013년을 보냈습니. 5월 출근 시작과 함께 문화 여가 프로그램, 직업전환프로그램을 꾸리고, 방학이 시작되고 조 민제 국의 부재 속에 주거전환프로그램까... 핫식스와 더불 어 뜨거운 여름을 보냈습니. 그래도 평화롭던 저의 시간들이 보람들로 가득 차는 순간이 느껴져 바쁘게 열정적으로 날 수 있었습니. 물론 예전 같 않은 력의 한계를 느낄 때, 상 황의 부재, 식의 부재에 부딪칠 때, 발달 참가들이 경하게 느껴는 순간, 나 신의 한계나 선입견을 식했을 때 회의가 느껴는 순간도 있었습니. 우리 발달 업 참가들이 복일리 는 따박 따박 월 급이 나오는 일리를 갖게 된 것이요. 좋은 일입니. 앞으로 발달 앞에 뭔가 의미 있는 한걸음이 될 수 있을 것 같습 니. 헌데 큰 벽이 있었습니. 세상이 가고 있는 에 대한 편견이 그들에게 일리를 주 않습니. 급여를 달는 것도 아니고 직무도원을 붙여줄테니 일만 시켜달는 것데 아무도 선뜻 그러 는 람이, 가, 기업이 없는 것입니. 3월이 되면 발달 업이 시작됩니. 그러나 아직 아무것도 정하 못했습니. 아마 3월은 하철나 대구시 시설 등에 떼로 몰려가서 행을 하는 것으로 일하는 것을 대신 하게 될도 모르겠습니. 우선은 기업을 대상으로 속된 말 3. 제조 : 대구광시 서구(현재 대구 구에서 거주만 하고 있습니. 주로 중교와 산 근처를 배회하고 닙니.) 4. 산날짜 : 1987년 4월 8일 5. 산 : 부모님 6. 용방 : 언제든 필요하실 때 불러주시면 됩니. 7. 제품특징 : 한 달에 한 번씩 헌혈을 합니. 집에 있는 것을 싫어해 혼서도 잘 아닙니. 친구와 가끔씩 남 들이 이해하 못하는 행을 합니. ex)포항 별방가서 커피 먹고 오기(북부해수욕 근처를 주 이용), 휴게 소가서 우 먹고 오기, 영덕으로 점심 먹으로 가기. 8. 제품성격 :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란 말을 주 들었습니.(죄송합니ㅠ 제 입으로 말하니 민망하네요). 소심한 성 격 뒤에 숨은 밝은 성격도 존재한답니. 처음에는 낯가림이 심하만 친해면 정말 스스럼없이 내게 됩니. 1 그러나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더니 하반기에 접어들면서부 길이 보이고 가닥이 잡히기 시작했습니. 우선 문화여가프 로그램을 통해 참가들의 변화가 가시화되기 시작했습니. 문 화제연을 통해 성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고, 세월의 힘 발달업 참가들끼리, 또 저와 참가들 이에 이해와 정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 더위를 참아가며 녔던 출 의 결과물로 진전도 개최되었고, 물 건너 일본에 선진 견학 을 녀오면서 약간의 개안의 기회를 가질 수도 있었습니. 로 비벼보는 것 입니. 이 와중에 조직 내에서 저의 위치에 변화가 기게 되어 고민 이 더욱 깊어게 되었습니. 발달업팀에서 야학실무원팀 으로 보직이 변경된 것입니. 물론 여러 가 상황과 고민이 앞 선 결정이기는 하만 아무래도 이중고가 예견되어집니. 그래도 행 것은 3월부는 보팀에서 일하던 손병진 상 근가 발달업팀을 전담해주기로 하여서 차리 예년보 더 9. 용시 주의항 : 1 운전 도중 발 상황에서 가끔씩 비속어를 용하기도 합니 ㅠ_ㅠ 원래 성격이 아니 저도 놀서 튀어나 온 말이니 놀거나 절 이상하게 보는 말아주세요. 고치려고 노력중입니. 2 말주변이 없어 먼저 말을 걸는 않만 먼저 말 걸어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을 드리고 호응을 잘 해드니. (맞구를 잘 쳐줍니). 10. 용연료 : 회를 제외한 모든 음식을 좋아합니. 11. 충전방 : 내륙방에서 나고 서 바를 무척 좋아합니. 바를 보면 금방 행복해집니. 100여명의 관계, 학부모님 등 발달 업에 관심을 가진 여 러분들을 모시고 보고대회도 치렀습니. 1년의 업을 마무리 하고 2014년 업을 준비하면서 그제야 길도 보이는 것 같고, 무언가 요령(?)도 기는 것 같았습니. 억수로 잘 할 수 있겠 는 신감은 아니만 처음보는 수월케, 그래서 좀 더 참가 잘 굴러갈 것이는 기대도 합니. 이제 곧 3월입니. 오랜만에 새학기에 대한 기대, 설렘, 두려 움, 복잡한 감정들이 스칩니. 하만 새로움에 대한 기대를 우 선하여 2014년을 새롭게 시작해 보려합니. 여러분들도 모두 만복이 가득한 새봄, 새학기, 새해가 되시길 기원드니. 12. 기타항 : 안녕하세요. 2014년 2월 6일 금요일 보팀으로 첫 출근을 하게 된 정재욱입니. 늦은 나 이에 회복를 시작해 모르는 것이 더 많만 제 특기 성실함으로 열심히 배우고 부하겠습니. 의 이념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회가 오는 그날까 쉬 않고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 끝으로 부족함이 많더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 10 [ 투 no.33] 의 완전참여 완전평등 11
람들~ 현이니까 많은 람들이 연대를 호소하고 있으니까, 그냥 그렇게 각 청도 밀양 송전탑 연합 이보나 가 를 초청하여 교육을 진행하였. 른 구성원들 가! ) 무국 조민제 이번에는 밀양이! 희망버스를 따 우리는 희망봉고! 했. 점점 연대업에 대해 그냥 유하는 수준으로만 그치는 전회의 에 회의를 느꼈. 그리하여~ 2013년 9월부 월례 강연을 개최하며 투쟁현에 에서도 실 송전탑 투쟁에 대해서 잘 몰랐. 투쟁 회문제에 대한 내용과 이해를 넓히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였. 2013년 11월, 월례강연으로 탈핵과 송전탑 을 주제로 대구환경운 이 어떨는 잘 모르겠만 전기세의 비밀과 송전탑 중화 비율, 그리 고 핵발전소의 문제에 대해 상세하게 듣게 되며 이래서 청도와 밀양의 밀양에서 투쟁하시가 각종 탄압을 받던 주민분들 중 2명이 을 달리하셨. 주민들의 정당한 투쟁임에도 정부는 대화창구 를 열고 대안을 제시하기보 밀어붙이기에 급급했고, 전쟁상황 을 방불케하는 밀양의 현에 연대하기 위해 1월 25일부 26일 까 1박2일간 2차 밀양희망버스가 진행되었. 2014년 1월 25일 밀양시청앞으로 모 대구람들 대구차별철폐연대에서는 15명의 참가 분들이 함께하 할머니들이 몇 년안이나 힘들게 그리고 끈질기게 투쟁을 하는구나... 였고 리프트 봉고차로 희망버스에 따 밀양으로 결합하게 되었 고 느끼게 되었.. 25일 오후3시경 우리는 밀양시청에 도착하였. 밀양시내를 면상 송전탑 투쟁의 요구, 당위성을 상세하게 언급하 않겠. 워 낙 넷이 발달한 세상이니 관심이 있으시면 뉴스 타파에서 룬 영상이나 환경운연합 홈페이에 업로드된 료를 한번 꼭 읽어봤으면 좋겠. 한가만 언급하면, 전력난과 전기세 상은 우리탓이 아니었는 것이. 궁금하면 꼭 한번 찾아보시면 좋겠. 가득 채울 만큼 많은 참가들이 함께했고 그만큼 경찰들도 많았. 그래도 서울 경찰들이 아니서 그런 과민반응 하는 경찰들 이 극소수였고 휠어가 나갈 때 잘 비켜줘서 굉히 경한 기 분을 만끽하며 집회으로 들어갔. 1시간정도의 집회를 진행한 후 밀양시청에서 영남루를 나 밀양으로 이어는 2~3시간 2014년 1월 25일 밀양 앞 희망버스 문화제 의 긴 행진을 진행하였고 행진을 진행하였. 행진하는 내내 바르게 살기 운 본부 에서 행진코스에 걸쳐 어마어마하게 설치한 현수막 문구들이 상적이었는데 절망버스 물러가 병균버스 꺼져 외부세력 물러가 등의 선정적 이고 막된 논리의 문구들이 난무했. 바르게 살기 운본부 는 삼평리에 평화를 온 우주에 평화를, 청도 성탄절 예배 참가 밀양시의 회보조금을 받는 보수데 이런일이 주 업무 이고 시민들의 세금으로 이뤄진 각하니 가슴이 답답하고 막 전기보 명이 더 소중합니~ 막했. 월례강연이후 에서는 송전탑 투쟁의 현에 연대를 할 수 있으 저녁시간에 우리는 밀양에 진입하였고 휠어가 많고 보 면 하는 바람이 커졌. 하만 송전탑 투쟁현이 농촌이고 산위에 있 조가 적은 탓에 배식하는 식를 먹 않고 근 식당에 갔는데 휠 는 경우가 많보니 전휠어 접근이 어려워 망설일 수 밖에 없었. 어 5대가 들어갈 식당을 찾는게 어찌나 힘들던 시 우리는 밥 그러던 찰나,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청도 삼평리에서 할머니들과 예배 먹는거부 똥싸는 것까 일상이 투쟁 람들이. 어쨌든 전쟁 를 본는 것이 아닌가? 그리하여 열심히 한 결과 크리스마스이 같이 밥을 먹고(그래도 밀양이니 돼국밥 먹었음) 즐거운 문화제를 만 함께할 정예부대가 결성되었고 나와 경쌤, 고은쌤, 후쌤,재민씨는 관람하였. 추운 날씨에도 밀양 주민들이 준비한 연과 토크콘서 스타렉스에 탑승하여 청도로 출발하였. 트 그리고 마막 무대는 우리 문화제 이후로 팬이 된 스카웨이커 스 의 연까 정말 연대의 힘이 마구마구 넘치는 밤이었. 처음 각은 환경, 학운위, 녹색당 등 정도의 분들만 계실 2013년 12월 25일 삼평리 예배 후 진 12 [ 투 no.33] 줄 알고 찾아갔는데 대구 및 경산의 교회, 성당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해 문화제가 끝난 후 희망버스참가들은 정마을로 결합하였고 마 주셨고 청도의 마막 송전탑을 막아내는 논두렁 현위에서 아기예수 을에는 접근성 문제가 있어 우리는 아쉽만 문화제를 끝으 님의 탄을 축복하며 간만에 아주 따듯한 성탄절예배를 보게 되었. 로 대구로 복귀를 하였. 예배가 끝나고 삼평리 주민분들께서 가마솥에 불을 때워 어마어마하 송전탑투쟁이 긴호흡의 투쟁이고 많은 연대가 필요할 것이. 앞 게 많은 오뎅꼬치, 홍합탕, 감말랭이 등을 나눠주셨고 우리는 정말 폭풍 으로도 도 열심히 송전탑 문제에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 흡입을 하며 배까 든든한 크리스마스를 보냈. 그때의 그 맛들은 잊 도록 힘을 보태나가야겠. 밀양희망버스 참가 분들 모두모두 수 을 수가 없. 논두렁 오뎅에 중독되었어요~ㅎㅎㅎ 고하셨어요~! 투쟁~! 우리가모두밀양이 는 손수건을 묶고 의 완전참여 완전평등 13
람들~ 2014년에도 투쟁!! 차별철폐 박근혜 정부가 취임한 1년이 되었습니. 2012년 8월에 광화문에서 시작한 등급제폐 부양의무 제폐 농성은 500일을 훌쩍 넘어 이제 600일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 박근혜 정부는 대통령후보시절 등급제를 개선 및 무엇을 : 2013년부 등급제 폐와 함께 복전달계를 전면 개편하기 위한 권리보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 그래서 올해도 국회 등에서 정부, 국회의원에게 요구하 는 간담회, 토론회, 청회를 예정하고 있하네요. 05 어떻게 : 3월 정책질의 및 기회견. 4월 예비후보 간담회 5월 정식후보 간담회 및 토론회 / 정책 협약식 세계의 날 투쟁 3 투쟁 계획을 알려드려요! ) 무국 조민제 01 폐하고 연금을 확대하겠고 약한바 있는데 요. 취임 1년이 되기도 전에 벌써 약은 파기되어 물거 품이 되버렸습니. 그리하여 계의 많은 비판이 쏟아고 있는 것이 금의 현실입니. 그래서! 올해도 힘들만 의 권리가 제대로 실 현될 수 있는 세상이 되도록 열심히 투쟁을 하려 합니. 너무나 양한 내용이 있습니만 짧은 면 만큼 핵심만 빡! 하고 담아서 알려드리겠습니! 등급제폐 부양의무제폐 광화문 농성 언제 : 박근혜 정부가 등급제와 부양의무제를 폐 할때까~ 어디서 : 광화문 하도 농성(미샤 옆에 있어요. 03 어떻게 : 국회 청회가 열릴때 함께 참관하러도 가고, 설명회도 꾸준히 개최하겠습니. 많은 관심 부탁 드니. 420차별철폐 투쟁 언제 : 4월초부 쭈욱~ 어디서 : 대구시청, 성로 일대 등 무엇을 : 올해는 31번째 의 날입니. 여전히 우 리 회에서 은 정과 시혜의 대상이며 권리를 제대로 보받 못하고 있는 현실 속에 살고 있습니. 그래서 당차게 차별철폐를 선언하고 이 회에서 살기 위한 정책을 제도화하는 투쟁을 진 행합니. 어떻게 : 4월초 420투쟁선포기회견(대구시청), 4월11 언제 : 12월 3일 수요일 어디서 : 서울~ 무엇을 : 세계의 날을 맞아 의 권리를 쟁취 하기 위한 총력 결의대회를 진행합니. 어떻게 : 버스와 트럭을 섭외하여 서울로 상경할 예정입 니. 구적 일정은 나오 않았만 12월은 예산이 확정되는 중요한 시기이죠? 회원분들 달력에 빨간 그 미~ 부탁드릴게요! ^^ 그 외 함께 할 투쟁 - 뿐만이 아니 민주주의의 후퇴, 환경문제, 국가재 산의 유화(민영화)문제 등 회문제들이 정말 양하 게 일어나고 있습니. 는 의 문제가 해결된고 차별 3 설을 맞아 농성을 새롭게 정비해서 아주 뽀송뽀 일 차별진정기회견(국가권위), 4월20일 없는 세상이 온고 각하 않습니. 낮은 곳에 함께 02 송 포근하답니) 무엇을 : 시민들에게 서명을 받고 있구요. 모금을 통해 투쟁기금도 만들고 있습니. 더불어서 회 문제에 대한 강연도 진행하고 있어서 유익한 곳이 랍니. 어떻게 : 마 분기별로 농성을 담당하고 있습 니. 참석하고 싶으신 회원분들이 있면 대환영 입니. 권리보 제정 투쟁 언제 : 4월, 7월, 10월 어디서 : 국회의당 등등 04 차별철폐결의대회 및 문화제(시청, 성로일대) 6.4.방선거 대응 투쟁 언제 : 3월부 쭈욱~ 어디서 : 대구시청, 성로 일대 등 무엇을 : 올해는 구의원, 시의원, 구청, 시, 교육감 등을 선출하는 6.4. 전국시방선거가 있답니. 최근 김범일 대구시이 삼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대구시 후보싸움이 아주 치열합니. 대구에서는 각 후보들이 보조24시간, 탈시설 및, 발달권리, 이권 등의 주요 요구를 약 화하고 약속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을 해야겠죠? 열심히 연대하기 위해서 양한 연대을 진행하고 있답니. - 올해도 청도 밀양 송전탑 투쟁, 민영화저투쟁, 민주 주의 수호를 위한 투쟁, 노 이주노 여성 들 의 투쟁에 함께 할 계획입니. 열심히 안내해드리겠습니. 함께 연대의 손을 맞잡고 차별에 맞설 수 있도록 노력해보아요~^^ 투쟁계획에 궁금하신 점이 있면 언제든 무처에 전화해주세요~ 053)953-9460 조민제 무국 14 [ 투 no.33] 의 완전참여 완전평등 15
행일정 및 광고 CMS 후원 고 맙 습 니 질비야학 질비야학 학선거 일시 : 2014년 3월 14일(금) 소 : 질비야간학교 차별상담전화 보수교육 일시 : 3월 13일(목) ~ 3월 14일(금) 3월 20일(목) ~ 3월 21일(금) 소 : 국채보상기념관 무국 2014년 정기총회 일시 : 2014년 2월 21일(금) 소 : 5층 교육실 차별철폐연대 순회간담회 ((주)위블루 김청환, 강경미, 강태규, 곽영택, 곽유미, 김경남, 김경화, 김기범, 김대성, 김대흥, 김근, 김철, 김희, 김래현, 김미성, 김민정, 김병하, 김보미, 김봉진, 김상만, 김상철, 김선우, 김수미, 김업이, 김영식, 김영아, 김용욱, 김운용, 김원, 김위홍, 김은희, 김경, 김하, 김일권, 김재구, 김재민, 김재현, 김진해, 김창락, 김청아, 김태순, 김현대, 김희준, 나은정, 남선영/김종훈, 남혜, 노미경, 노미정, 노미향, 노원주, 류상욱, 류수련, 마혜원, 맹정숙, 명현, 문종상, 민봉기, 민승현, 박경수, 박배일, 박성, 박성찬, 박신호, 박연무, 박종엽, 박현, 박철민, 박태근, 방경배, 배은, 배수련, 배유란, 배유정, 배윤경, 배진교, 서상민, 서수녀, 서승미, 서승엽, 서은민, 성민아, 성현주, 손거정, 손경숙, 손경, 손경, 손병훈, 손소희, 신유정, 신주원, 신형석, 심명선, 안선혜, 안수철, 안정은, 안주홍, 여정희, 오경식, 오창열, 원성필, 유기식, 유재욱, 윤순덕, 윤영숙, 윤재석, 윤정옥, 이감령, 이강미, 이강우, 이기철, 이미경, 이상국, 이상호, 이옥춘, 이윤옥, 이희, 이재득, 이재현, 이정대, 이정화, 이종춘, 이종희, 이은, 이진명, 이태훈, 이희진, 임성욱, 임용태, 임전수, 선형, 전형권, 정만진, 정상훈, 정용태, 정의진, 조경란, 조민제, 조아, 조윤주, 조일남, 조호제, 천재현, 최명구, 최성호, 최유진, 최은심, 최은진, 최영, 최정선, 최종규, 최준영, 최진희, 최현미, 하엽, 하상수, 한명희, 한유미, 홍영민, 황구, 황보경, 황봉숙, 황재덕, 일시 : 2014년 3월 18일(화) 소 : 5층 교육실 황정석 그안 기재되 못한 후원회원님들께 과의 말씀 드니. 후원 안내 물품 후원 는 후원들의 소중한 나눔으로 운영되고 있는 비영리입니. 의 소중한 후원회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 홈페이 우측 하 회원 및 후원회원 가입 메뉴를 통해, CMS 후원에 함께 하실 수 있습니. CMS 후원 안내 홈페이 우측 하 <회원 및 후원회원 가입> 메뉴를 통해, CMS 후원에 함께 하실 수 있습니. 이 안내 이를 희망하시는 분은 계좌를 이용해 주시면 됩니. 계좌번호 : 대구은행 040-10-000977 () 김영 비타민음료 1박스, 유옥임 떡 1박스, 요구르트 1박스, 서경 포도 1박스, 차옥차 커피믹스 1박스, 박무열 요구르트 24개, 달구벌버스 참치선물세트 2박스, 황재덕 알로에음료 1박스, 유승경 밤 1봉, 문병희 A4용500매 3팩, 봉수진 종이컵 10줄, 유옥임 비타민음료 100병, 박매 박카스 10병, 안은 과일주스세트 1박스, 김태순 빵 25개, 안망원 비타민음료 1박스, 이종숙 과 1박스, 보현 백미 1포(20kg), 김정숙 박카스 2박스, 우경 귤 1박스(10kg), 김태순 빵 3봉, 박 귤 1박스(10kg), 민주노총대리운전노조 해바기유(2입) 200세트, 양말(3족) 100세트, 유옥임 커피믹스 1 박스, 두유 2박스, 우수 귤 1박스(10kg), 달구벌버스 선물세트 2박스, 황재덕 홍삼음료 1박스, 우경 비타민음료 1박스, 유옥임 커피음료 10개, 두유 6박스 의 완전참여 완전평등 () 주소 (701-827) 대구시 구 신천4 286-1번 세진빌딩 4~5층 전화 (053) 953-9460 ~1 팩스 (053) 985-9460 이메일 jangjigong@hanmail.net 홈페이 www.jangjigong.org 발행처 부설 질비 야간학교 발행 박명 잡등록번호 대구광시 마 05003 편집 정원 디 Design studio : d2 쇄 드큐브 대구부 소방서 대구 금호고속 하철1호선 대구 롯데리아 한진고속 중앙고속 () (1층 뼈큰청진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