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Focus CHINA STRATEGY 215 중국 춘절소비 보고서 소비주체 채널 소비품목의 구조적 변화 가속 중국 춘절 연휴(2/18일 ~ 2/24일)가 마무리되었다. 춘절은 중국의 대표적인 소비시즌으로 서 중국 내수환경과 소비 트렌드를 점검할 수 있는 훌륭한 리트머스 시험지다. 본 보고서 를 통해서 215년 춘절소비 결과와 투자전략을 논해보고자 한다. China Research Team Strategist 전종규 juhn21@samsung.com 2 22 754 Economist 이승훈 sh213.lee@samsung.com 2 22 7836 Research Associate 최제환 j_will.choi@samsung.com 2 22 783 춘절 소비평가 및 전망: 예고된 둔화 vs. 성장축 올해 중국 춘절소비는 저조했다. 중국 상 무부에 따르면 춘절기간 중국 소비는 전년대비 11.% 증가하며 4년 연속 성장률 둔화 세를 기록했다. 춘절소비 둔화는 이미 예고된 것이었다. 1) 중국 부동산 경기둔화에 따른 소비심리 하락, 2) 정부의 부정부패 척결 강화에 따른 고가 및 사치제품 수요 억제 효과, 3) 중국 소비자물가 하향 안정, 4) 온라인 소비데이터 배제효과가 영향을 미쳤다. 다만, 우리는 올해 2분기를 분기점으로 중국 소비시장의 성장동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I. 소비주체: 여성 & 5천달러 소득 중국 소비주체의 구조적 변화가 더욱 가시화되고 있 다. 소황제 여성세대가 중국 소비시장의 메인스트림으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 으며 정부정책에 의해 2 3급지 다인구지역의 소비시장 성장이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215년 기준, 중국 전체 여성인구의 24.5%를 차지하고 있는 Post 8 세대(2 세 ~ 34세) 1.65억 명이 중국 소비시장의 메인스트림이다. 중국 온라인 소비시장 성장 을 견인하고 있는 소황제 여성소비층의 선호 아이템은 스마트 IT 패션/화장품 유아용 품 문화컨텐츠 해외 아웃바운드 산업이다. 또한 중국 소비시장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2 3급지의 다인구 지역이 부상중이다. 3천 달 러 ~ 5천 달러대의 두터운 소비자를 신규로 획득하는 지역이 소비성장 동력으로 부상하 면서 음식료 중저가의류/화장품 저가형 해외 아웃바운드 등이 수혜를 보고 될 것이다. II. 소비채널: 글로벌 최대 O2O 시장 전반적인 소비의 부진함 속에서도 중국 온라인쇼핑 의 성장은 계속되고 있다. 올해 춘절 중국 소매판매증가율이 11.%에 머물렀으나 온라 인쇼핑 시장 매출규모는 3% 이상의 고속성장이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중국 온라인 소비시장은 전년대비 49.8% 증가한 2.8조 위안(49조 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최대시장으로 부상하였다. 우리는 중국 온라인 시장이 1) 스마트 모바일 보급확대와 핀 테크 지불시스템 개선 2) 신시장(2 3 4급지)을 중심으로 218년까지 연간 25% 이 상 증가하여 1조 달러규모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 소매판매시장이 급격한 전자상거래 시장으로 재편되는 것은 한국의 Retail 제품(패 션 화장품 악세사리 문화컨텐츠 아동)의 기회다. 중국의 폭발적인 온라인소비시장의 인프라확대를 통해 1) 중국 역직구 시장 선점, 2) 인바운드 소비시장과 연계한 중국 소 비자의 반복구매 패턴 확대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III. 소비품목: 여유소비재 시대, 한국 3차 인바운드 붐의 확인 올해 중국 춘절 소비시장의 주인공은 여유소비재였다. 중국 상무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해 춘절소비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인 아이템은 패션 악세사리 디지털 디바이스 해외여행 영화였다. 이와 같은 중국 여유소비재의 성장세는 중국의 5천 달러와 1만5천 달러 소득자 증가와 함께 218년 ~ 22년까지 이어질 것이며 우리는 한국의 3차 인바운드 붐이 올해도 강력한 한국의 소비성장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신뢰한다. 본 조사자료는 당사의 저작물로서 모든 저작권은 당사에게 있습니다. 본 조사자료는 당사의 동의없이 어떠한 경우에 도 어떠한 형태로든 복제, 배포, 전송, 변경, 대여할 수 없 습니다. 본 조사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사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당사는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떠 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 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애널리스트 의 의견이 정확하게 반영되었습니다. 당사는 고객님의 투자 위험 관리를 위하여 고객님이 中 國 본토주식에 투자하실 경우 자산의 3% 이내에서 분산 투 자하실 것을 권고 드립니다 한국의 요우커 소비밸류체인을 주목해야 한다. 중국 인바운드 붐은 한국 소비주의 잃어 버렸던 성장을 되찾는 과정이다. 한국의 요우커 밸류체인은 1) 기초인프라(숙박 운송), 2) 유통채널(면세점 아웃렛 백화점, 전문매장), 3) 상품/서비스(패션 화장품 가정용 품 문화컨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보다 앞서 인바운드 슈퍼사이클을 경험한 홍콩 사례와 같이 민감도가 높은 밸류체인(면세점 카지노 화장품)에서 점차 내수비중이 높 은 밸류체인(아웃렛 패션 유아용품 가정용품 저가항공사 백화점)으로 수혜가 확산 되어 나갈 것이다. Samsung Securities (Korea) www.samsungpop.com
춘절소비 평가 및 전망 예고된 성장둔화 vs. 성장의 축 올해 중국 춘절소비 수요는 저조했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춘절 연휴기간 동안 주요 소매판매점 및 요식업 소매판매액은 6,78억 위안(118.7조 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11.%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로서 중국은 211년 이후 4년 연속 춘절소비증가율이 둔화되었다. 중국의 춘절소비 둔화는 중국 소매판매증가율을 웃돌았다는 점에서 올해 중국 소매판매증가율이 한 자릿수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부상할 수 있다. 이는 1) 부동산 경기둔화 조짐 등에 따른 소비심리 영향, 2) 부정부패 척결 강화에 따른 고급 요식업 및 사치제품 수요 억제 효과, 3) 식료품가격 안정(215년 1/2월 CPI 1.% 예상 vs. 214년 2.3%), 4) 온라인 소비데이터 배제영향이 맞물린 결과다. 비록, 중국 춘절소비가 저조한 수준에 머물렀으나 중국 소비성장 기대를 접을 필요 는 없다. 올해 실질 춘절소매판매 증가율 감소폭은 지난해 대비 1.%pt 수준으로 크지 않은데다 중국 소매판매에서 1.6%를 차지하고 있는 온라인소비 데이터 (214년 온라인소매판매 49.7% 증가)가 배제된 효과도 감안해야 한다. 더불어, 중국 소비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긍정적인 요인도 남아있다. 중국 소비시장은 1) 단 기적으로는 2분기 이후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2) 중기적 관점(3년)의 긍정적인 소비성장세를 신뢰하며, 3) 장기적 관점(5년 ~ 1년)에서 중국 정부의 내수중심의 성장전략이 정착될 것으로 판단한다. 단기적으로는 중국 소비시장 회복시점을 2분기 이후로 예상한다. 올해 2분기부터 정부의 적극적인 부양 정책 효과와 부동산 경기 바닥통과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 다. 중국 내수소비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목되고 있는 부동산 경기바닥 통과는 매 우 중요한 신호가 될 것이다. 시진핑 지도부의 강력한 부정부패 척결진행에 따른 소비감소 효과는 지난해 강력했던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크게 경감될 수 있다. 중기적인 관점에서 중국 소비시장은 218년까지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우로 예상한 다. 중국 내수소비 성장의 가장 강력한 드라이버는 정부정책이다. 중국 정부의 강력 한 소득분배개혁과 성장형 개혁이 맞물려 있다. 중국 정부의 소득분배개혁( 控 高, 저 소득층 소득증가, 고소득층 사치소비 억제)은 지역별로 218년 ~ 22년까지 소 득배증전략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증시개방 일정에 맞추어 금융시장의 레벨-업 또한 중국 소비시장 성장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베이징을 포함한 중국 6대 성시는 215년 최저임금상향 두자릿수 증가를 발표하였다. 장기적 관점에서 중국의 산업구조 변화는 1) 내수시장과 2) 서비스산업중심으로 재편될 것이 예고되어 있다. 이는 중국의 인구통계학적인 변화가 이미 예고되어 있 는데다, 중국 정부의 13차 5개년 규획의 목표 또한 내수와 서비스산업의 확대로 초 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예정대로라면 시진핑 지도부는 1차 백년대계의 시한인 221년까지 내수시장을 축으로 한 구조재편을 마무리하게 된다. 2
그림 1. 중국 소매판매증가율 vs 춘절 소비증가율 추이 (전년대비, %) 2 19. 19 18.4 춘절 소비증가율 18 17 16.2 16 15.5 17.2 17.1 15 14.7 소매판매 증가율 14 13.8 13 14.3 13.3 12 13.1 11. 11 12. 1 29년 21년 211년 212년 213년 214년 215년 자료: 중국 국가통계국 그림 2. 중국 명목 소매판매 증가율 vs 실질 소매판매 증가율 (전년대비, %) 25 명목 소매판매 증가율 2 15 1 실질 소매판매 증가율 5 2 21 22 23 24 25 26 27 28 29 21 211 212 213 214 자료: CEIC, 삼성증권 추정 그림 3. 중국 연령별 구조 변화 추이 199년 215년 23년 자료: UN 9세 이상 8-84 7-74 6-64 5-54 4-44 3-34 2-24 1-14 -4 1 5 5 1 (백만명) 생산적 구조 소비적 구조 1 5 5 1 (백만명) 소비적 구조 생산/소비 둔화 여성 남성 1 5 5 1 (백만명) 3
소비주체 여성 & 5천달러 소득 중국 소비주체의 질적 변화가 더욱 가시화되었다. 중국의 여성소비파워와 중간소득계층(5 천 달러)이 부상하고 있다. 우리는 중국의 소비트렌드 3대 축으로 여성(Women) 유아 (Baby & Kids) 고령인구(Silver)를 제시한 바 있는데 소황제 여성세대가 중국 소비시장 의 메인스트림으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으며 정부정책에 의해 2 3급지 다인구 지역의 소비시장 성장이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올해 춘절소비에서도 중국 여성소비파워는 강력한 힘을 발휘하였다. 중국의 여성소비파 워는 1) 높은 여성경제활동 비중, 2) 1979년 일태화 정책 이후 핵가족 중심의 여성지위 향상, 3) 고학력화와 지식형 디바이스의 보급확대로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소황제 세대가 최고의 소비집단으로 부상하고 있는데 215년 기준, 중국 전체 여성인구 의 24.5%를 차지하고 있는 Post 8 세대(2세 ~ 34세) 1.65억 명이 중국 소비시장의 메인스트림이다. 8년 이후 탄생한 소황제 여성소비자는 스마트 디바이스와 정보 네트웍에 따라 합리적 인 소비패턴을 강하게 행사하면서 중국 온라인소비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소황제 여성소비층의 선호하는 아이템은 스마트 IT 패션/화장품 유아용품 문화컨텐츠 해외 아웃바운드 산업이다. 중국 소비시장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2 3급지의 다인구 지역이 부상중이다. 올해 춘절 기간 중 후난 후베이 총칭지역의 소매판매증가율은 각각 14.%, 12.9%, 12.4% 기록 하여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중국의 소비적 약자에 불과했던 중저소득층이 소비성 장의 축으로 등장하게 된 이유는 1) 최저임금 상향조정에 따른 소득상승 효과, 2) 호구 제 개혁 등 소비적 약자에 대한 정책지원이 본격화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고소득층의 정부규제가 이러한 트렌드를 더욱 강화시켜주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표적인 1급지인 베이징이 25년 이후 전국 소매판매증가율 평균을 하회하는 반면에 다인구지역인 총칭과 허난성과 같은 2 3급지의 경우 28년 금융위 기 이후 전국대비 높은 소비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향후 중국 정부의 1) 최저임금상향 정책과 더불어 2) 신형도시화 전략은 농민공의 소비자전환 과정을 통해 중저소득 다인 구 지역의 소비시장이 더 자극받게 될 것이다. 3천 달러 ~ 5천 달러대의 두터운 소비자 를 신규로 획득하는 지역으로서 2 3 4급지가 새로운 소비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 다. 수요측면에서는 음식료 중저가의류/화장품 저가형 해외 아웃바운드 등이 수혜업종 으로 꼽을 수 있다. 4
그림 4. 한국 인바운드 여행객의 여성성비 비교: 일본 vs. 중국 (여성입국자 비중, %) 6 56.8 56.3 55 5 일본 53.9 45 4 35 4.2 39.8 3 25 25.3 중국 2 2 29 214 218 자료: 한국관광공사 그림 5. 중국 최저임금 상향조정 추이 및 전망 (위안) 2,5 2,3 2,1 1,9 1,7 1,5 1,3 1,1 9 7 5 베이징 사천 2,289 2,23 연1% 증가 연12% 증가 1,72 1,56 1,4 1,4 1,16 1,26 1,2 1,5 96 85 85 21 211 212 213 214 215 218E 21 211 212 213 214 218E 자료: CEIC, 삼성증권 추정 그림 6. 중국 1 2 3급 대표지역 소매판매 증가율 비교 (전년대비, %) 35 베이징 3 25 2 15 1 총칭 허난 전국 5 24 25 26 27 28 29 21 211 212 213 214 자료: CEIC 5
소비채널 글로벌 최대 O2O 시장 전반적인 소비의 부진함 속에서도 중국 온라인쇼핑의 성장은 계속되고 있다. 올해 춘절 중 국 소매판매증가율이 11.%에 머물렀으나 온라인쇼핑 시장 매출규모는 3% 이상의 고속 성장이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 온라인 소비시장은 중국 중국이 전자상거래 시장에 서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기 시작한 것은 정부 기업 소비자의 세 가지 핵심요인이 유 기적으로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는 1) 정부의 전폭적인 전자상거래 정책지원, 2) 전자상거래 기업의 창의적인 물류 지불시스템(핀테크) 개선, 4) 스마트 디바이스 사용 에 익숙한 소황제 세대의 소비주력 세대 편입이 진행되면서 전자상거래 생태계가 더욱 강 력한 성장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지난해 중국 온라인 소매판매 규모는 전년대비 49.7% 증가한 2.8조 위안(49조 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최대시장으로 부상하였다.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전형적인 창조적 파괴의 시장이다. 중국은 오프라인 상에서 거래되는 대부분의 상품과 서비스를 거대한 O2O(Online to Offline)의 산업생태계로 묶는 산업변화를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화해 내고 있다. 중국은 소매판매에서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1%를 넘어서고 있는 유일 한 나라다. 리커창 총리는 중국 전자상거래를 대표적인 성장산업으로 지목하여 규제완화(인터넷 은 행설립) 등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는 1) 중국의 소비 취약지역(2 3 4 급지) 소비채널 확대와 2) 내수소비 활성화, 3) IT/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산업고도화를 위한 포석으로 중국 온라인시장 성장의 중요한 초석이 되고 있다. 우리는 218년 중국의 온라인쇼핑 시장규모는 연평균 25% 증가하여 1조 달러에 육박 할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 온라인 소비시장의 최근 성장엔진은 1) 스마트 모바일 보급확 대와 핀테크 지불시스템 개선 2) 2 3 4급지를 중심으로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중국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온라인소비시장에서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2%를 넘어섰다. 중국의 스마트폰 성장세가 둔화세에 진입하였으나 모바일 온라인쇼핑 시장은 온라인에 비해 지역과 연령에 대한 침투장벽이 낮아 빠르게 시장진입에 성공하고 있다. 더불어 중국 정부와 인터넷 기업의 적극적인 2 3 4급지의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노력 이 본격화되면서 218년까지 다인구 전자상거래 낙후지역의 온라인시장 성장이 큰 폭 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알리바바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농촌의 전자상거래 규모 는 214년 1,8억 위안(31.7조 원) 수준에서 내년에는 4,6억 위안으로 대폭 증가 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중국 소매판매시장이 급격한 전자상거래 시장으로 전환되면서 한국의 Retail 제품(패션 화장품 악세사리 문화컨텐츠 아동)의 중국 내수시장 침투 기회는 더 넓어질 것이 며, 온라인 중심의 유통업계 판도변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한국의 제품은 중국의 복잡한 오프라인 유통채널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중국의 폭발적인 온라 인소비시장의 인프라확대를 통해 1) 중국 역직구 시장 선점, 2) 인바운드 소비시장과 연 계한 중국 소비자의 반복구매 패턴 확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6
그림 7. 중국 소매판매 증가율 vs. 온라인포함 소매판매증가율 추이 (%) 24 22 2 18 16 14 12 1 8 9.7 1.1 11.8 9.1 13.3 14.9 15.8 18.9 18.2 23.4 22.7 16.5 15.5 19.9 18.3 17.1 2 22 24 26 28 21 212 214 18.4 14.3 16. 15.3 14.7 온라인 판매 반영 13.1 12. 온라인 판매 제외 자료: CEIC, 삼성증권 추정 그림 8. 중국 vs. 미국 온라인소매 판매 규모 추이 및 전망 (십억달러) 1,2 1, 향후5년간중국성장률 CAGR 25% 중국 8 6 최근 5년간 중국 성장률 CAGR 64% 미국 4 2 28 21 212 214 216E 218E 자료: CEIC, 삼성증권 추정 그림 9. 중국 온라인소매 판매 규모 추이 및 전망 (십억위안) 15. (%) 7, 14. 16 13.1 6, 12.2 14 5, 1.5 12 1 4, 소매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 (우측) 8 3, 6 2, 4 1, 1.1 온라인 소매판매 금액 (좌측) 2 28 29 21 211 212 213 214 215E 216E 217E 218E 자료: CEIC, 삼성증권 추정 7
소비품목 여유소비재 시대, 한국의 3차 인바운드 붐 확인 올해 중국 춘절 소비시장의 주인공은 여유소비재였다. 중국 상무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 해 춘절소비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인 아이템은 패션 악세사리 디지털디바이스 해외여행 영화였다. 이와 같은 중국 여유소비재의 성장세는 중국의 5천 달러와 1만5천 달러 소득자 증가와 함께 218년 ~ 22년까지 이어질 것이며 우리는 한국의 3차 인바 운드 붐이 올해도 강력한 한국의 소비성장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신뢰한다. 대표적인 중국 문화컨텐츠인 영화산업에서 춘절효과가 큰 폭으로 나타났다. 춘절 연휴기 간 동안 중국 전국영화 매출액이 9억 위안을 돌파하며 전년동기 대비 87.5%나 급증한 수치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최근 5년간 중국 영화산업 연간 매출증가율 35.9%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중국 영화산업은 박스오피스 기준, 지난해 296억 위안(5.1조 원) 매출 을 기록하는 비약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미국에 이어 2위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중국 해외 Out-bound 수요증가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 국가여유국은 올해 춘절 국내여 행자 2억 5천만 명, 해외여행자수를 519만 명으로 발표하였다. 중국의 해외 Outbound 수요증가는 전년대비 1% 수준이나 홍콩 마카오를 제외한다면 한국 일본 동남아 지 역은 15% 이상의 고속 성장세가 이어졌다. 특히, 국가여유국이 발표한 춘절 해외여행 방문지는 한국이 전체 15.6%로 1위(태국 13.9% 일본 8.7% 호주 4.4%)를 차지하였 다. 실제로 올해 춘절기간 동안 한국을 방문한 중국 방문객수는 12.6만 명으로 전년대비 3.% 증가하였으며 국내 백화점 업계는 일평균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롯데(74.9%) 현대(54.3%) 신세계(27.7%)순으로 대폭 증가하였다. 한국의 3차 인바운드 붐은 견조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은 이미 1차 인바운드 붐(96년 ~ 2년)과 2차 인바운드 붐(28년 ~ 213년)을 경험한 바 있으며 지난해부터 중 국에 의한 3차 인바운드붐이 시작되었다. 한국의 3차 인바운드 붐은 1) 중국의 구조적 인 Out-bound 수요 증가 2) 홍콩의 Super In-bound cycle 종료 3) 신한류 코리아 마케팅이 맞물린 매우 강력한 cycle이다. 우리는 218년까지 요우커의 한국 인바운드 수요는 천만 명을 돌파할 것이며 소비지출액은 25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의 요우커 소비밸류체인을 주목해야 한다. 중국 인바운드 붐은 한국 소비주의 잃어 버렸던 성장을 되찾는 과정이다. 우리는 한국의 요우커 밸류체인이 1) 기초인프라(숙박 운송), 2) 유통채널(면세점 아웃렛 백화점, 전문매장), 3) 상품/서비스(패션 화장품 가정용품 문화컨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보다 앞서 인바운드 슈퍼사이클을 경 험한 홍콩사례와 같이 민감도가 높은 밸류체인(면세점 카지노 화장품)에서 점차 내수 비중이 높은 밸류체인(아웃렛 패션 유아용품 가정용품 저가항공사 백화점)으로 수 혜가 확산되어 나갈 것이다. 최근 일본의 중국 인바운드 수요증가가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의 중국 방문 객수가 241만 명으로 83.2% 급증하였으며 올해 춘절에도 중국 인바운드 수요를 한국 태국에 이어 3위를 차지하였다. 일본은 엔화약세 기저효과 규제완화를 발판으로 당 분간 중국인 인바운드 수요증가가 이어질 것이나 총량적인 면에서 한국 인바운드 수요 를 넘어서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1) 중국 일본정부의 관계성, 2) 중국 소 비자의 국가 및 문화컨텐츠 선호도를 감안한 판단이다. 8
그림 1. 중국 춘절 영화 매출액 추이 vs. 영화 매출액(Box office) 증가 추이 (십억위안) 35 3 25 2 15 1 5 2.3 2.7 2.5 2.7 1.6 1.7 1.8 2.6 3.5 최근 5년간 CAGR 35.9% 3.3 8.8 6. 4.4 2.4 5.7 7. 8.3 9. 11.5 3.5 2.4 17.3 12.8 27 28 29 21 211 212 213 214 215 중국영화 (좌측) 수입영화 (좌측) 춘절영화수입 (우측) 4.8 9. (억위안) 1 9 8 7 6 5 4 3 2 1 자료: 중국광전총국, 언론보도 그림 11. 춘절 중국 한국 인바운드 vs. 연간 수요 추이 및 전망 (천명) 3 25 2 향후 5년간 예상 CAGR in-bound 여행객: 2% 소비지출: 3% (백만명) 18 261 16 14 12 15 1 5 춘절 연휴 중국인 관광객수 (좌측) 126 중국 인바운드 (우측) 1 8 6 4 2 25 27 29 211 213 215E 217E 219E 자료: CEIC, 한국관광공사, 삼성증권 추정 그림 12. 중국인 일본 관광객 수 추이 (6개월 이동평균, 천명) 26 24 22 2 18 16 14 12 1 8 6 4 2 28-213 CAGR: 5.9% 214년 인바운드 증가율 :83.2% 2 22 24 26 28 21 212 214 자료: CEIC, 9
그림 13. 중국 인바운드 밸류체인과 대표종목 매출 성장 기본 인프라 차이나 인바운드 초기 차이나 인바운드 호황기 크루즈 운송 차이나 인바운드 성숙기 유통 플랫폼 상품/서비스 면세점 카지노/화장품 차이나 인바운드 성장 속도 저가항공사 아웃렛 패션/액세서리 가정용품/아동 항공/호텔 백화점 헬스케어 28년 ~213년 214년 ~ 218년 219년 이후 자료: 삼성증권 정리 그림 14. 연도별 춘절 중국 인바운드 백화점 매출 순위(롯데백화점 기준) 212년 213년 214년 215년 1 MCM MCM 스타일난다 스타일난다 (여성의류) 2 티디에프 스타일난다 MCM 라인프렌즈 (캐릭터상품) 3 설화수 뉴발란스 투쿨포스쿨 투쿨포스쿨 (화장품) 4 오즈세컨 투쿨포스쿨 뉴발란스 원더플레이스 (의류편집매장) 5 지고트 티디에프 원더플레이스 뉴발란스 (운동화) 6 모조에스핀 MLB 라인프렌즈 MCM (패션잡화) 7 닥스 샤넬 헤라 LG생활건강 (화장품) 8 라네즈 SM타운 SM타운 레드아이 (액세서리) 9 샤넬 라네즈 티디에프 헤라 (화장품) 1 프라다 라빠레뜨 레드아이 스튜디오화이트 (여성의류) 자료: 롯데백화점, 삼성증권 정리 표 1. 중국 인바운드 붐 유망종목 Top 1 구분 코드 종목 시가총액 현재주가 밸류에이션 (배) ROE (십억원) (원) 15년 P/E 15년 P/B (%) (I) 기본 인프라 A1864 한진칼 1,58 3,1 19.9 1.8 9.4 A684 AK홀딩스 1,322 99,8 12.5 2. 17.7 (II) 유통플랫폼 A6996 현대백화점 3,54 13,5 1.1.8 8.4 A2739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37 61,6 n/a n/a n/a A3143 신세계인터내셔날 646 9,5 15.6 1.3 8.6 (III) 상품/서비스 A943 아모레퍼시픽 17,38 2,973, 4. 6.2 16.5 A14 CJ 5,32 173, 18. 1.2 7.6 A1149 GKL 2,233 36,1 15.4 4.3 3.2 A2 한섬 84 32,65 14.7.9 6.1 A869 메디톡스 2,21 357,3 36.4 13.1 45.5 참고: 2월 25일 기준 자료: WiseFn, 삼성증권 1
주간 중국증시 변동 요인 정책 인민은행, 유동성 공급 지속: 중국인민은행은 1일, 12일 각각 8억위안, 1,6억위안의 역 RP 발행. 또한 11일에는 한도 1,2억 위안의 단기유동성지원창구 확대 시범운영안 을 발표. 한편 북경은행은 지준율 1%p 인하에 대한 허가를 받아 1억위안 규모의 자 금을 공급할 것으로 보이며 추후 다른 은행들도 참여할 전망. 글로벌 유동성 완화와 함 께 중국 역시 전반적인 유동성 공급 방침을 이어가는 모습. 31개도시 지방양회 종료: 13일 31개 도시의 지방양회가 모두 종료되었음. 지방양회에서 는 GDP 성장 목표치를 일정 범위의 값으로 지정하며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을 중 시하는 모습을 보여줌. 질적 성장을 위한 구조조정 방안으로 지방 국유자본 개혁과 관련 된 내용이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국유기업 개혁에 대한 총체적 방안은 양회 이후 출시될 전망. 북경시, 최저임금 인상: 북경시 인력자원사회보장국은 4월부터 월 최저임금을 1,56위안 에서 1,72 위안으로 1.3% 인상한다고 발표. 지난해 11.4% 인상보다는 소폭 낮은 상 승률이지만 여전히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반적인 내수경기에 긍정적 영향 기 대. 기타 주요도시들의 최저임금 변화에도 주목해야 할 것. 중국 선물, 상품시장 개방 추진: 리샤오자 홍콩거래소 총재는 춘절이후 진행된 홍콩거래소 신년개시 기념식에서 연내 홍콩과 중국의 선물, 상품시장 연계도 추진하겠다고 밝힘. 이 미 214년 4월에도 저우쑹강 홍콩거래소 주석이 후강통, 선강통과 함께 선물, 상품시장 의 연계를 언급한 적이 있음. 수급 춘절 이전 16, 17일에 걸쳐 많은 기업이 상장. 상해, 선전증시에 총 17개 기업이 상장되었 으며 이에 따른 부담이 예상되었으나, 중국 증시는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해당기 간에도 상승장세를 이어감. 현재 상해시장에 만 상장 예정인 기업이 총 7곳으로 특히 26 일 상장 예정인 동흥증권(61198)은 올들어 최대 규모인 45.9억위안 규모의 상장을 앞두 고 있어 주목할 필요. 후강통 순매수 누적 금액은 2월 1일 기준 1,억 위안을 돌파하며 외국인 순매수가 지 속되고 있음을 보여줌. 올해 들어 작년말 대비 둔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두 달간 3 억위안 규모가 순유입. 중국 증시 IPO 추이 후강통 순매수 누적 금액 추이 (억위안) 2 188 18 16 14 12 1 8 6 4 2 36 17 46 35 69 54 29 194 146 12 (십억위안) 12 1 8 6 4 2 14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월 11월 12월 15년 1월 2월 11월 17일 12월 5일 12월 3일 1월 21일 2월 1일 자료: Wind 자료: CEIC 11
기업이익 업종별로는 여전히 증권업종의 이익이 큰 폭으로 상향조정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유가 하락으로 인하여 운송업종 역시 상승세 지속. 내수경기에 대한 우려로 6개월 기준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유통업종의 경우 춘절소비 기대감 등으로 인하여 소폭 상향조정 되는 모습. 반면, 유가하락으로 에너지 업종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부동산 경기에 대한 우려로 부동산 역시 하락세 지속 중. CSI3: 215년 EPS, 순이익 전망 변화율 215년 EPS 전망 변화율 (%) 215년 순이익 전망 변화율 (%) 1개월 3개월 6개월 1개월 3개월 6개월 시장 (1.2) (1.2) (3.5) 시장.3. (1.5) 증권 6.7 14.3 25.5 증권 26.1 39.9 59.7 운송 5.4 8.3 8.3 운송 4.5 7.4 6.5 유틸리티 3.3 1.6 3.3 보험 3.1 8.8 15.7 보험 3.2 6.1 13. 유통 1.5.3 (19.7) 자동차.9 1.4 4.2 자동차.9 1.8 (1.1) 소프트웨어.1. (2.5) IT하드웨어.4 1.4 (2.9) IT하드웨어.1. (4.3) 소프트웨어.1.2 (1.5) 제약.1.8 (4.5) 제약.1 1. 4. 산업재.1. 1.6 은행 (.1) (.1) (1.) 음식료. (1.7) (8.2) 산업재 (.3).3 2.2 소재.. (14.) 소재 (.3) (.5) (8.2) 유통.. (23.3) 미디어 (.6) (7.8) (4.8) 미디어. 6.8 18.2 부동산 (.7) (1.1) (4.1) 부동산 (.7) (4.8) (7.3) 음식료 (1.) (1.5) (6.9) 은행 (1.1) (1.1) (2.2) 유틸리티 (2.4) (1.5) (7.4) 에너지 (5.9) (11.1) (19.) 에너지 (2.8) (9.1) (16.6) 자료: Wind 특이사항 페트로차이나 - 시노펙 합병설: 저유가시대 석유기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중국 정부가 석 유기업의 합병을 추진중이라는 가능성이 제기. 합병 대상기업은 페트로차이나(61857)와 시노펙 (6688)으로 중국해양석유와 중국화공의 합병가능성도 거론. 페트로차이나와 시 노펙이 실제로 합병할 경우 엑손모빌을 능가하는 세계 최대의 석유업체가 탄생할 수 있음. 214년 중국인 해외여행 1억명 돌파: 작년 중국의 해외여행객수는 1억 7만명으로 전년대 비 9.% 상승. 특히 엔화 약세로 인해 일본 여행객 수가 크게 늘었으며, 한국 역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감. 중국인 해외여행객수는 여전히 선진국 대비 크게 낮은 수준으로 중국 아 웃바운드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 중국국제여행사 등 관련주에 주목. 12
시장 수익률 및 밸류에이션 주요 지역/국가별 수익률 및 밸류에이션 수익률 (%) P/E (배) EPS 성장률 (%) P/B (배) ROE (%) 1주 1개월 3개월 215E 216E 215E 215E 216E 215E 전세계.8 4.7 2.1 16. 14.2 4.1 2. 1.9 12.4 선진시장.9 4.9 2.5 16.7 14.8 3.5 2.1 2. 12.5 신흥시장 (.2) 2.8 (.6) 11.6 1.4 8.4 1.4 1.3 12. 상해종합지수 1.3 2.3 32.4 12.2 1.4 1.3 1.6 1.4 13.1 선전종합지수 2.6 9.1 19.8 23.8 18.4 3.4 3. 2.6 12.4 HSCEI 지수 1.2 2.8 16.3 6.8 6.2 5.1 1..9 15.2 대만.3 3. 5. 13.1 12.2 12.1 1.7 1.6 13.2 한국.2 2.3.2 1.4 9.8 27.6 1..9 9.4 참고: 2월 2일 기준 상해종합지수 추이 HSCEI 지수 추이 (지수) 7, 6, 5, 4, 3, 2, 1, 25 27 29 211 213 215 (지수) 22, 2, 18, 16, 14, 12, 1, 8, 6, 4, 25 27 29 211 213 215 주간 상해종합지수 섹터별 등락률 주간 MSCI China 섹터별 등락률 (%) 6 4.8 5 4 3 2 1 통신업 4. 4. IT 경기소비재 1.9 헬스케어 1.7 산업재 1.5 1.5 소재 필수소비재 1.3 1.2 상해종합지수 유틸리티.9 에너지.3 금융 (%) 4. 3.5 3. 2.5 2. 1.5 1..5. (.5) (1.) (1.5) 3.4 3.3 2.9 2.4 1.6.8.5.5.3.2.2.1 (.)(.1) (.2) (.8)(.8)(.8) 화학 에너지 건설 증권 자동차 및 부품 보험 MSCI China 제약 은행 철강 조선/기계 필수소비재 유통 통신 소프트웨어 IT 운송 유틸리티 13
업종별 수익률 및 밸류에이션 MSCI China: 업종별 수익률 및 밸류에이션 수익률 (%) 12개월 예상 밸류에이션 (배) 1주 1개월 P/E P/B 절대 상대 절대 상대 현재 평균 -1SD 현재 평균 -1SD 시장.5 3.4 9.8 1.8 8.7 1.3 1.7 1.3 화학 3.4 2.9 5.7 2.3 12.7 11.7 8.3 1. 1.4 1. 에너지 3.3 2.8 3.9.5 12.9 9.5 8.1.9 1.6 1.2 건설 2.9 2.4.1 (3.3) 7.4 1.8 5.4 1. 1.4.7 증권 2.4 1.8 6.3 2.9 11.4 14.2 8.8 1.4 1.1.8 자동차 및 부품 1.6 1.1 13.3 9.9 8.6 1. 8.2 1.6 1.7 1.3 보험.8.3 4.5 1.1 14.4 18.1 12.8 2. 2.5 1.8 제약.5 (.) (5.7) (9.1) 17.6 19.5 12. 2.4 3. 1.1 은행.3 (.2) 1.7 (1.7) 5.2 9.3 4.9.9 1.6 1. 철강.2 (.3) 2.5 (.9) 21.5 12.9 8. 1. 1.4.9 조선/기계.2 (.3) (2.6) (6.) 12.3 1.1 7.1 1.6 1.6 1.1 필수소비재.1 (.4) 2. (1.4) 21.2 17. 12.6 2.5 2.7 2.1 유통 (.) (.5) (1.6) (14.) 9.1 16.6 12.2.8 2.5 1.6 통신 (.1) (.6) 9.4 6. 14.7 12.3 1.6 1.6 1.9 1.3 소프트웨어 (.2) (.7) 4.7 1.3 3.4 25. 17.3 8.4 7. 3.7 IT (.8) (1.3) 7.3 3.9 25.6 2.3 15.1 5. 3.6 2.1 운송 (.8) (1.3) 1.1 (2.3) 13.6 14.5 9.6 1.2 1.3 1. 유틸리티 (.8) (1.3) (5.9) (9.3) 11.2 12.6 11.3 1.6 1.5 1.4 참고: 평균 밸류에이션의 경우 27년 버블시기 제외 상해종합지수 P/E 추이 (배) 35 3 25 2 +1SD 15 평균 1-1SD 5 25 26 27 28 29 21 211 212 213 214 215 상해종합지수 P/B 추이 (배) 6. 5.5 5. 4.5 4. 3.5 3. +1SD 2.5 2. 평균 1.5-1SD 1. 25 26 27 28 29 21 211 212 213 214 215 HSCEI 지수 P/E 추이 (배) 25 23 21 19 17 15 13 +1SD 11 평균 9 7-1SD 5 25 26 27 28 29 21 211 212 213 214 215 HSCEI 지수 P/B 추이 (배) 4.5 4. 3.5 3. 2.5 +1SD 2. 1.5 평균 1. -1SD.5. 25 26 27 28 29 21 211 212 213 214 215 참고: 12개월 forward 기준. 평균 밸류에이션의 경우 27년 버블시기 제외 참고: 12개월 forward 기준. 평균 밸류에이션의 경우 27년 버블시기 제외 14
주요 종목 수익률 상해, 선전, 홍콩시장 주요 종목 수익률 업종 종목 코드 시장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YTD IT 자동차 금융 텐센트 7 홍콩 (1.7) 7.3 (.8).4 15.4 레노보 992 홍콩.7 15.3 1.1 3.3 17.1 소녕운상그룹 224 선전 6.9 27.7 55. 62.6 33. 동풍자동차 66 상해 1.1 5.9 18.6 6.4 6.7 상해자동차 614 상해 2.6 (5.1) 25. 35.9 13.1 BYD 1211 홍콩 33.3 23. (27.8) (33.7) 12. 공상은행 61398 상해 3. (12.8) 18.8 27.6 (4.7) 중국건설은행 61939 상해.4 (15.7) 28.1 36.3 (14.8) 중국인수보험 61628 상해 2.8 4.2 125.9 15.4 12.7 중국평안보험 61318 상해 3.1 (9.8) 58.5 61. (3.) 중신증권 63 상해 (1.2) (11.3) 89.7 119.1 (12.8) 만과 2 선전 2.8 (5.5) 32.1 35.9 1. 귀주모태주 6519 상해 (.4) (2.1) 15.8 12.8 (2.5) 소비재 청도맥주 66 상해 (.3) (4.2).8 (.3) (1.5) 중국몽우우유 2319 홍콩 2.1 6.4 2.1 (4.8) 14.7 중국국제여행사 61888 상해 6.1 8.4 31.6 39. 15.9 헬스케어 복성제약 6196 상해 5.9 2.2 18.4 23.5 1.1 통신 에너지 소재 차이나텔레콤 728 홍콩.8 12.9 (1.2) 17.2 8.9 차이나모바일 941 홍콩 3.4 9.6 1.9 14.8 18.3 페트로차이나 61857 상해 (1.3) (12.1) 41.5 39.5 6. 시노펙 628 상해 2.6 (15.) 12.4 11.8 (5.9) 중국신화에너지 6188 상해 1. (15.2) 18.7 18.7 (7.1) 보산철강 619 상해.2 3.3 38.2 47.4 (3.2) 안강스틸 898 선전 6.5 (7.2) 27.7 54.9 (9.6) 중국중철 6139 상해 2.6 (2.) 96. 188.9 (9.7) 산업재 중국국제항공 61111 상해 9.3 (9.8) 55.6 112.9 (.8) 중국해운컨테이너운송 61866 상해 4.4 (1.6) 29.3 65.3 (13.4) 참고: 2월 17일 기준 자료: Bloomberg 15
실적 조정 모멘텀 MSCI China: 업종별 12개월 forward EPS 변화율 12개월 forward EPS 전망 변화율 (%)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연초대비 시장 (2.3) (4.4) (5.5) (3.4) (1.8) 화학 7.1 (28.6) (33.1) (37.1) 8.7 증권 5.3 13.1 25.7 4.3 9.1 보험 3.8 8.2 16.7 17.7 6.8 운송 3.6 12.9 19.2 18.9 7.9 소프트웨어 2.1 3.3 1.9 37. 4.9 통신 1.8 1.4 6.2 (6.) 2.7 자동차 및 부품 1.8 2.6 6.9 13.4 3.9 제약.9.8 6.6 8.8 2.9 조선/기계.5 (7.1) (7.1) (13.6) (4.5) IT.5 1.8 8.3 25.6 2.9 건설.3 1.3 3.4 5.1 1.5 유틸리티. 1.3 5.1 12.1 (1.8) 은행 (.7) (1.2) 1.3 4.5.2 필수소비재 (2.5) (5.1) (7.4) (1.7) (1.6) 철강 (3.5) 1.6 5.1 (7.8) 1.7 유통 (4.1) 4.6 4.5 2.8 1.1 에너지 (22.8) (35.1) (4.5) (43.4) (26.7) 참고: 2월 2일 기준 12개월 예상 EPS 변화율 (Depth) (%) (%) 1. 2..5 1... (.5) (1.) (1.) (2.) (1.5) (2.) (3.) (2.5) (4.) (3.) (5.) 13년 2월 13년 8월 14년 2월 14년 8월 이익 순상향 비율 (Breadth) (%) 4 2 (2) (4) (6) 3개월 전 대비 (우측) 1개월 전 대비 (좌측) (8) 13년 2월 13년 8월 14년 2월 14년 8월 참고: (상향 조정 수 - 하향 조정 수) / (총 추정치 개수) * 1; 4주 이동평균 16
스크리닝: EPS 상향/하향 CSI 3: 대형주 순위 코드 종목명 시가총액 EPS 변화율 (%) 순위 코드 종목명 시가총액 EPS 변화율 (%) (십억위안) 1개월 3개월 (십억위안) 1개월 3개월 최대 상향 1개 종목 최대 하향 1개 종목 1 224 소녕운상그룹 86.2 55.9 66.9 1 616 중국알루미늄 61. (19.2) (19.5) 2 776 광발증권 135.1 13. 32.5 2 631 삼일중공업 61.7 (14.9) (28.4) 3 61898 중매에너지 69.3 8.6 (27.6) 3 628 시노펙 714.6 (12.2) (12.1) 4 6115 중국동방항공 58.4 8.4 2.1 4 2594 비아적 13.2 (1.) (16.7) 5 61688 화태증권 122.8 7.2 2.3 5 61857 페트로차이나 1,968.9 (6.4) (9.8) 6 61225 섬서석탄 59.4 6.6 6.6 6 783 장강증권 66.8 (5.5) 19.7 7 6837 해통증권 191.8 5.6 17.6 7 6795 국전전력개발 71.2 (4.4) (6.9) 8 61555 동오증권 54. 4.8 5.7 8 6111 내몽고포두철강희토 58.9 (3.7) (3.7) 9 6893 항공동력 61.6 4.1 (3.6) 9 628 신호중보 59.8 (3.3) (16.9) 1 6886 국투전력홀딩스 7.1 3.9 6.6 1 6188 중국해양유전서비스 73.4 (2.4) (2.9) CSI 3: 중형주 순위 코드 종목명 시가총액 EPS 변화율 (%) 순위 코드 종목명 시가총액 EPS 변화율 (%) (십억위안) 1개월 3개월 (십억위안) 1개월 3개월 최대 상향 1개 종목 최대 하향 1개 종목 1 61866 중국해운컨테이너운송 4.3 4. 254.2 1 6118 중국위성 35.3 (8.1) (4.6) 2 792 청해염호가성칼륨 41.2 25. 25. 2 61992 북경금우그룹 39.6 (7.3) (8.8) 3 25 산서증권 35.5 9.3 2.1 3 63 동릉비철금속그룹 27.5 (6.1) (6.1) 4 425 서공중장비 29.4 6.5 5.3 4 2353 제루이유전서비스 31.8 (5.1) (5.9) 5 6674 사천천투에너지 44.7 6. 8.9 5 6352 절강용성그룹 36.9 (4.7) (5.4) 6 6547 산동황금광업 34.1 4.8 (23.) 6 2236 대화기술 32. (3.7) (11.8) 7 686 동북증권 33. 4.7 7.4 7 6188 연주석탄채굴 47.5 (2.9) (4.5) 8 627 화전국제전력 48.9 4.3 4. 8 42 금융가 29.1 (2.8) (2.1) 9 6583 해양석유공정 41.8 3.8 5. 9 2153 석기정보 3.6 (2.7) (2.7) 1 684 성도붕박사테크놀로지 36.5 2.8 1.8 1 2385 대북농 29.5 (2.7) (5.7) CSI 3: 소형주 순위 코드 종목명 시가총액 EPS 변화율 (%) 순위 코드 종목명 시가총액 EPS 변화율 (%) 최대 상향 1개 종목 (십억위안) 1개월 3개월 (십억위안) 1개월 3개월 최대 하향 1개 종목 1 6316 강서홍도항공공업 22.7 12.3 (26.4) 1 937 기중에너지 21. (41.9) (41.9) 2 3251 광선미디어 27.9 5.8 2.6 2 2129 중환고분 26. (25.) (25.) 3 6 심천중금령남 21. 5. 13.1 3 61699 노안환경에너지 23.4 (22.2) (17.7) 4 6497 운남치굉아연&게르마늄 18.4 4.3 (2.5) 4 6863 내몽고화전 22.9 (2.9) (2.9) 5 6633 절보미디어 23.2 3.5 (.5) 5 6143 광주금발테크놀로지 17.8 (19.4) (4.1) 6 869 연태장유포도주 2.1 2.7 1.4 6 21 절강신화성 16.5 (17.5) (25.4) 7 3133 화책영상 19.3 2.7 1.4 7 689 산서행화촌분주 17.1 (12.5) (16.2) 8 413 동욱광전 2.6 1.9 5.3 8 41 당산기동시멘트 16. (12.2) (35.) 9 826 상덕환경자원 23.5 1.6 1.5 9 6549 하문텅스텐 26.1 (1.9) (1.9) 1 6867 통화동보제약 17.6 1.1 1.1 1 257 베이인메이 17.4 (1.8) (2.2) 참고: 2월 17일 기준. 대형주는 CSI 시총 상위 1기업, 중형주는 11-2위 기업, 소형주는 하위 1기업 기준 자료: Bloomberg 17
스크리닝: 상위/하위 수익률 CSI 3: 대형주 코드 종목명 시가총액 절대수익률 코드 종목명 시가총액 절대수익률 (십억위안) (%, 1주) (십억위안) (%, 1주) 상위 수익률 1개 종목 하위 수익률 1개 종목 2594 비아적 13.2 35.8 6999 초상증권 151.2 (3.3) 65 중국연합통신 112.1 25.6 234 강소양하주류 82.6 (2.6) 6485 신위그룹 119.8 17.1 61166 흥업은행 266. (1.8) 6115 중국동방항공 58.4 12.2 618 중국교통건설 177.4 (1.5) 61299 중국북차 148.7 9.9 6837 해통증권 191.8 (1.4) 61111 중국국제항공 9.2 9.3 61857 페트로차이나 1,968.9 (1.3) 6398 하이란홈 54.5 9.2 63 중신증권 38.1 (1.2) 2252 상해래시 73.8 8.6 24 초상국부동산개발 58.7 (1.) 725 경동방테크놀로지 16.6 8. 616 중국민생은행 3.2 (1.) 63 중흥통신 63.9 8. 636 초상은행 36.3 (1.) CSI 3: 중형주 코드 종목명 시가총액 절대수익률 코드 종목명 시가총액 절대수익률 (십억위안) (%, 1주) (십억위안) (%, 1주) 상위 수익률 1개 종목 하위 수익률 1개 종목 156 화수미디어 43.6 38.5 831 오광희토류 31.2 (6.8) 6518 광동강미제약 48.8 33.9 2353 제루이유전서비스 31.8 (1.4) 1 TCL그룹 43.9 25.6 25 산서증권 35.5.5 657 항생전자 46.3 23.9 686 동북증권 33..6 6415 중국소상품시티그룹 39.9 19.6 6489 중금황금 32.8 1.3 281 금당랑 5.7 16. 6332 백운산 38.7 1.4 6998 구주통 41.2 15. 2673 서부증권 4.5 1.4 63 인민망 3.7 12.7 792 청해염호가성칼륨 41.2 1.7 53 해홍홀딩스 36.8 12.6 8 제일자동차 3.1 1.9 2475 입신정밀 31.1 11.3 245 강덕신 3.6 2. CSI 3: 소형주 코드 종목명 시가총액 절대수익률 코드 종목명 시가총액 절대수익률 상위 수익률 1개 종목 (십억위안) (%, 1주) (십억위안) (%, 1주) 하위 수익률 1개 종목 66 청도해신전기 25.7 38.4 6316 강서홍도항공공업 22.7 1.1 917 호남전광미디어 28.8 26.8 6549 하문텅스텐 26.1 1.5 223 신비정보테크 31.3 2.5 729 북경연경맥주 23.5 1.8 61929 지스미디어 19.9 18.3 4 XJ전기 24. 2. 2416 아이스더 13.8 17.1 423 산동동아아교 24.7 2. 559 만향전조 26.6 16.3 963 화동제약 22.9 2.1 9 중국보안그룹 23. 15.8 241 과연달소프트웨어 22.8 2.1 3251 광선미디어 27.9 15.6 6497 운남치굉아연&게르마늄 18.4 2.4 6157 영태에너지 41.9 15.2 2294 SALUBRIS 제약 25. 2.5 2129 중환고분 26. 11.3 61168 서부광업 2.3 2.5 참고: 2월 17일 기준. 대형주는 CSI 시총 상위 1기업, 중형주는 11-2대 기업, 소형주는 하위 1기업 기준 자료: Bloomberg 18
수급 Check 상해종합지수 거래대금 HSCEI지수 거래대금 (조위안) 3. 2.5 2. 1.5 1..5. 25 26 27 28 29 21 211 212 213 214 215 (백만홍콩달러) 35 3 25 2 15 1 5 22 24 26 28 21 212 214 후강통 거래금액 추이 (십억위안) (%) 12 1 8 6 4 2 11월 17일 쿼터 소진율 (우측) 11월 27일 12월 9일 12월 19일 1월 7일 참고: 쿼터소진율의 경우 순매수금액 기준 자료: CEIC 후강통 거래금액 (좌측) 1월 19일 1월 29일 2월 1일 1 9 8 7 6 5 4 3 2 1 위탁 계좌수 증가 추이 (백만개) 13 12 11 1 9 8 7 6 5 4 3 25 26 27 28 29 21 211 212 213 214 215 자료: CEIC QFII & RQFII 승인 금액 추이 APAC 국가별 벤치마크 대비 투자비중 (십억달러) (십억위안) 8 35 7 3 6 25 5 2 4 15 3 QFII 승인 금액 (좌측) 1 2 1 5 RQFII 승인 금액 (우측) 25 26 27 28 29 21 211 212 213 214 215 자료: 중국 국가 외환관리국 인도 태국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대만 한국 (4.1) (2.4) (.9) (1.3) 참고: 14년 12월 말 기준 자료: EPFR, Thomson Reuters.3 1.3 3.9 3.7 4.7 8.3 (6) (4) (2) 2 4 6 8 1 (%pt) 19
Macro Monitor Monitor (1): GDP, 생산, 투자, 소매판매 (전년대비, %) 13년 11월 12월 14년 1~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월 11월 12월 GDP - 7.7-7.4 - - 7.5 - - 7.3 - - 7.3 산업생산 1. 9.7 8.6 8.8 8.7 8.8 9.2 9. 6.9 8. 7.7 7.2 7.9 제조업 생산 11. 1.7 9.8 9.9 9.8 9.9 9.8 1. 8. 9.1 8.5 8.1 8.9 화학 12.4 12.6 12. 11.5 9.1 1.8 1.6 11.5 8.9 1.4 9. 1.6 8.6 철강 7.8 7.7 6.8 7.9 7.2 7.4 6.2 5.2 3.5 5.5 4.7 5.9 8. 일반장비 9.9 8.2 11. 1.7 8.8 1. 8.8 11.9 9.8 9.5 7.8 6.1 7.3 자동차 2.3 2.8 15.5 11.7 11.5 13.4 13.6 12.8 8.5 1.7 12.6 9. 8.5 전기장비 12.8 11. 11.9 1.4 11.2 8.9 1.8 9.9 8.3 9.5 8.2 6.3 7.7 통신장비 11.3 11.8 8.9 15.3 11.4 9.9 14.3 11.1 9.6 16.6 12.2 12.6 14.3 고정자산투자 (YTD) 19.9 19.6 17.9 17.6 17.3 17.2 17.3 17. 16.5 16.1 15.9 15.8 15.7 2차 산업 17.3 17.4 13.7 14.7 14.5 14. 14.3 13.9 13.7 13.7 13.4 13.3 13.2 제조업 18.6 18.5 15.1 15.2 15.2 14.2 14.8 14.6 14.1 13.8 13.5 13.5 13.5 3차 산업 21.5 21. 2.8 19.6 19.2 19.5 19.5 19.2 18.2 17.4 17.4 17.1 16.8 운수창고업 21.2 17.2 21.1 2.4 19.8 21.9 22.8 21.4 2.4 19.4 19.8 18.5 18.6 환경/유틸리티 28.5 26.9 24.1 24.6 25.5 27.2 26.4 27.7 25.8 24.2 24.8 25. 23.6 부동산투자 (YTD) 19.5 19.8 19.3 16.8 16.4 14.7 14.1 13.7 13.2 12.5 12.4 11.9 1.5 주거용 투자 19.1 19.4 18.4 16.8 16.6 14.6 13.7 13.3 12.4 11.3 11.1 1.5 9.2 주거용 건물 거래대금 31.1 26.6 (5.) (7.7) (9.9) (1.2) (9.2) (1.5) (1.9) (1.8) (9.9) (9.7) (7.8) 주거용 건물 거래량 21.3 17.5 (1.2) (5.7) (8.6) (9.2) (7.8) (9.4) (1.) (1.3) (9.5) (1.) (9.1) 주거용 건물 착공 1. 11.6 (29.6) (27.2) (24.5) (21.6) (19.8) (16.4) (14.4) (13.5) (9.8) (13.1) (14.4) 소매판매 13.7 13.6 11.8 12.2 11.9 12.5 12.4 12.2 11.9 11.6 11.5 11.7 11.9 일정규모 이상 13.1 13. 9.5 1.2 9.4 9.9 1.2 9.7 9. 8.5 8.3 8.7 9.4 외식 (1.1) (3.3) (.5) 4.2 5.3 6.2 3.5 2.5 (.9) (.5) 2.1 2.4 3.8 소비재 14.3 14.3 1.2 1.6 9.6 1.1 1.7 1.3 9.8 9.2 8.7 9.2 9.7 자동차 11.6 13.4 11.5 14. 12.3 7.6 6.9 8.1 5.3 6.7 4.5 2. 6.1 가전 19.6 1.9 7.3 13. 2.9 6.6 1.7 12.6 9.7 8.5 6.5 11.3 12.6 유류제품 13. 12.9 5.3 7.2 8. 1.7 11.4 11.3 7.7 5.3 4.3 2.6 1. 자료: 중국 국가 통계국 Monitor (2): 재정, 수출입, 국제수지, 물가변수 (전년대비, %) 14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월 11월 12월 15년 1월 재정동향 재정수지 (십억위안) 528 257 (326) 37 88 (36) 241 (19) (47) 337 (281) (1,46) - 재정수입 13. 8.2 5.2 9.2 7.2 8.8 6.9 6.1 6.3 9.4 9.1 13.3 - 재정지출 21.3 (1.7) 22.3 1.1 24.6 26.1 9.6 6.2 9.1 (5.7).8 1.2 - 수출입과 국제수지 수출 1.5 (18.1) (6.6).8 7.1 7.2 14.5 9.4 15.3 11.6 4.7 9.7 (3.3) 홍콩 제외 16.5 (16.8) 6.7 9.5 8.5 7.3 14.7 11.6 11.9 9.6 5.5 1.1 (2.1) 수입 9.9 9.8 (11.5).7 (1.6) 5.4 (1.6) (2.3) 7. 4.6 (6.6) (2.3) (19.9) 무역수지 (십억달러) 32. (22.6) 8. 18.7 36.3 31.9 47.3 49.9 31. 45.5 54.5 49.6 6. 경상수지 (십억달러) - - 7. - - 73.4 - - 72.2 - - 61.1 - 금융계정 (십억달러) - - 94. - - (16.2) - - (9.) - - - - 물가지표 소비자물가 2.5 2. 2.4 1.8 2.5 2.3 2.3 2. 1.6 1.6 1.4 1.5.8 식료품 3.7 2.7 4.1 2.3 4.1 3.7 3.6 3. 2.3 2.5 2.3 2.9 1.1 식료품 제외 1.9 1.6 1.5 1.6 1.7 1.7 1.6 1.5 1.3 1.2 1..8.6 주거비용 2.8 2.8 2.5 2.4 2.3 2.2 2. 1.9 1.6 1.6 1.4 1..8 생산자물가 (1.6) (2.) (2.3) (2.) (1.4) (1.1) (.9) (1.2) (1.8) (2.2) (2.7) (3.3) (4.3) 신규주택가격 북경 (전년대비, %) 14.7 12.2 1.3 8.9 7.7 6.4 4. 2.1.4 (1.3) (2.1) (2.7) (3.2) 상해 (전년대비, %) 17.5 15.7 13.1 11.5 9.6 7. 4.1 1.5 (.8) (2.) (2.9) (3.7) (4.2) 북경 (전월대비, %).4.2.4.1.2.1 (1.) (.9) (.7) (1.1) (.2) (.2) (.1) 상해 (전월대비, %).5.4.4.3 (.3) (.6) (1.2) (1.1) (.9) (.6) (.4) (.3). 자료: 중국 국가 통계국, 중국인민은행 2
Monitor (3): 경기지수, 통화량/대출, 금리/환율 서베이/경기지수 (지수)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월 11월 12월 15년 1월 2월 제조업 PMI 5.2 5.3 5.4 5.8 51. 51.7 51.1 51.1 5.8 5.3 5.1 49.8 - 대기업 5.7 51. 5.8 5.9 51.5 52.6 51.9 52. 51.9 51.6 51.4 5.3 - 중기업 49.4 49.2 5.3 51.4 51.1 5.1 49.9 5. 49.1 48.4 48.7 49.9 - 소기업 48.9 49.3 48.8 48.8 48.4 5.1 49.1 48.6 48.5 47.6 45.5 46.4 - 비제조업 PMI 55. 54.5 54.8 55.5 55. 54.2 54.4 54. 53.8 53.9 54.1 53.7 - 경기선행지수 99.3 99.7 99.7 99.9 99.8 1.2 99.8 99.8 99.4 99.2 98.8 - - 경기동행지수 97.6 97.3 97.4 97.8 97.9 97.6 97.2 97. 96.9 96.9 96.8 - - 통화량 및 대출동향 M1 (전년대비, %) 6.9 5.4 5.5 5.7 8.9 6.7 5.7 4.8 3.2 3.2 3.2 1.6 - M2 (전년대비, %) 13.3 12.1 13.2 13.5 14.7 13.5 12.8 12.9 12.6 12.3 12.2 1.8 - 은행대출 (전년대비, %) 14.2 13.9 13.7 13.9 14. 13.4 13.3 13.2 13.2 13.4 13.6 13.9 - 총사회융자 (십억위안)* 937 2,93 1,526 1,41 1,967 274 958 1,136 681 1,146 1,695 2,5 - 은행 위안화 신규대출 645 1,5 775 871 1,79 385 73 857 548 853 697 1,47 - 가계 49 388 281 313 358 26 273 31 159 249 223 426 - 기업 595 659 495 559 727 177 429 554 389 64 468 1,5 - 은행 외화 신규대출 13 136 19 (16) 36 (17) (2) (51) (72) (3) 54 21 - 그림자금융** 13 574 269 22 526 (31) 12 (13) (125) 29 726 281 - 금리 및 환율 지급준비율 (%) 19.5 19.5 19.5 19.5 19.5 19.5 19.5 19.5 19.5 19.5 19.5 19.5 19. 1년 만기 예금금리 (%) 3. 3. 3. 3. 3. 3. 3. 3. 3. 2.75 2.75 2.75-1년 만기 대출금리 (%) 6. 6. 6. 6. 6. 6. 6. 6. 6. 5.6 5.6 5.6-1년물 국채금리 (%) 3.15 3.11 3.57 3.38 3.37 3.78 3.8 3.76 3.4 3.6 3.25 3.13-1년물 국채금리 (%) 4.46 4.55 4.41 4.16 4.7 4.32 4.27 3.99 3.79 3.54 3.63 3.52-7일물 SHIBOR (기말, %) 3.53 4.18 4.13 3.23 3.87 3.98 3.67 2.87 3.2 3.32 4.64 4.3 4.77 7일물 SHIBOR (평균, %) 3.52 3.65 3.12 3.27 3.12 3.9 3.67 3.2 3.41 3.28 3.18 3.28 3.1 위안/달러 (기말) 6.15 6.22 6.26 6.25 6.2 6.17 6.14 6.14 6.11 6.15 6.21 6.25 6.26 위안/달러 (평균) 6.8 6.17 6.22 6.24 6.23 6.2 6.15 6.14 6.13 6.13 6.19 6.22 6.25 참고: * 전월대비 증감; ** 위탁, 신탁대출, 기업어음인수 자료: 중국 국가 통계국, 중국 물류구매연합회, 중국인민은행, Bloomberg 7일물 SHIBOR (%) 12 1 8 6 4 2 29 21 211 212 213 214 215 자료: Bloomberg 위안/달러 환율 (위안) 6.9 6.8 6.7 6.6 6.5 6.4 6.3 6.2 6.1 6. 29 21 211 212 213 214 215 자료: Bloomberg 21
Commodity Monitor 중국 열연가격 추이 (위안/톤) 5, 4,5 4, 3,5 3, 중국 냉연가격 추이 (위안/톤) 6,5 6, 5,5 5, 4,5 4, 2,5 29 21 211 212 213 214 215 자료: Bloomberg 3,5 29 21 211 212 213 214 215 자료: Bloomberg 석탄 가격 추이 (달러/톤) 17 16 15 14 13 12 11 1 9 8 29 21 211 212 213 214 215 참고: 친황다오 석탄 가격 기준 자료: Bloomberg 돼지고기 도매가격 추이 (위안/kg) 28 26 24 22 2 18 16 14 12 29 21 211 212 213 214 215 자료: Bloomberg 구리 선물 가격 추이 (위안/톤) 8, 7, 6, 철광석 가격 추이 (위안/톤) 1,6 1,4 1,2 5, 4, 3, 2, 29 21 211 212 213 214 215 참고: 상해선물거래소 기준 자료: Bloomberg 1, 8 6 4 29 21 211 212 213 214 215 참고: 칭다오 항 수입 가격 기준 자료: Bloomberg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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