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yang Securities 2016년 주요 업종 전망 Research Center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자동차 헬스케어 기계 원격의료 15
김연우 02)3770-5334 / ks0504@hygood.co.kr 자동차산업 I 15년 Review 및 16년 Pre-view - 15년 자동차 산업은 전형적인 上 저 下 고의 모습을 나타내며 국내증시의 흐름과는 다소 상 반된 모습을 나타냈다. 즉, 지수 견인력을 보이는 주도주로서의 역할 보다는 장기 소외 및 낙폭과대에 따른 대체 업종의 흐름이었는데, 주식시장에서 산업의 시가총액 비중을 감안하면 초라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다만, 상반기 심각한 위기론과 이에 따른 투매 현상 을 보이기도 했지만 3분기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 대비 선전한 현대차그룹의 저력을 일정부분 인정해주기 시작한 점은 위안거리로 삼을 수 있겠다. 15-16년 글로벌 주요국 자동차 시장 성장률 - 15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14년 대비 +1.5% 성장한 8600만대 수준으로(지난해 당사 추 정 8700만대) 마무리될 전망이다. 미국과 서유럽 시장은 연초 주춤한 이후 꾸준히 산업 성장을 견인한 반면 중국시장은 상반기 이후 역성장하며 고성장을 마감하는 모습이다. 신흥국 시장은 인도의 선전이 돋보인 반면 브라질 등 남미와 러시아 등 동유럽 지역은 불확실한 경제 및 정치 상황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비교적 큰 폭으로 감소했다. 국내시장 은 수입차의 두 자릿수 성장과 신차 효과 및 개소새 인하로 뒷심을 발휘하며 +7.7%대 성 장을 기록할 전망이다. 자료 : 각사, Bloomberg,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단위: % 글로벌 완성차 판매 및 현대/기아차 글로벌 M/S - 16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15년도와 비슷한 수준의 성장이 예상된다. 당사가 예상하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15년 대비 1.2-1.5% 성장한 8700-8750만대 수준이 예상된다. 지 난해와 같은 저성장 속 치열한 경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역별로는 미국과 유 럽 등 선진시장은 성장률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도의 고성장 지속 및 부 진했던 지역들의 회복세 그리고 중국의 연착륙 가능성 등으로 여전히 핵심 지역은 중국 이라고 판단된다. 자료 : Bloomberg, 현대차, 기아차,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단위: % 16
김연우 02)3770-5334 / ks0504@hygood.co.kr 자동차산업 II 15년 Review 및 16년 Pre-view - 한편, 15년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출하 및 판매는 연초 현대차의 목표치에 다소 미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이 매년 보수적 판매량(15년 현대차 505만대, 기아차 315만 대 제시)을 제시했던 점을 감안한다면 15년 경영환경이 녹녹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 겠다. - 16년 현대, 기아차의 글로벌 판매는 15년(현대차 480만대, 기아차 290만대) 대비 각각 2% 와 3% 증가한 490만대와 3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1) 먼저 성장 동력인 중 국 자동차 시장이 연착륙이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정부당국의 수요진작 정책과 각사의 가격인하 및 신차투입 등으로 10월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점 2) 미국과 유럽의 성장 률이 둔화되겠지만 견조한 성장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 3) 중국 4공장과 멕시 코 공장 등 해외 증설 효과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 16년 현대차는 질적 성장에 더욱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일단 럭셔리 모델인 제 네시스와 에쿠스를 통합하여 GENESIS 브랜드를 런칭하고 고성능 브랜드 출시 및 친환 경 자동차 라인업 강화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16년 기아차의 경우 카니발, 쏘렌토, 스 포티지 등 SUV 라인업 효율성을 높이고 2분기 예상되는 멕시코 공장 증설 효과를 기반 으로 내실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그룹 글로벌 주요국 시장 점유율 09년 10년 11년 12년 13년 14년 15년 현대차 4.1 4.7 5.1 4.8 4.6 4.4 4.4 미국 기아차 2.8 3.1 3.8 3.8 3.4 3.5 3.6 현대차 2.4 2.6 3 3.4 3.4 3.3 3.3 유럽 기아차 1.8 1.9 2.2 2.7 2.7 2.7 2.7 현대차 5.6 5.2 5.3 5.7 5.9 5.8 5.1 중국 기아차 2.4 2.5 3.1 3.2 3.2 3.4 2.8 자료 : 각사, Bloomberg,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단위: % 16년 현대차그룹 지역별 신차 출시 일정 지역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한국 AE HEV(아이오닉) i30/ 그랜져 F/L i40/엑센트 미국 싼타페 F/L G90/아이오닉 그랜저 F/L 현대차 유럽 G90/아이오닉 그랜저 F/L - 당사는 16년 자동차 업종에 대한 성장성이 크지 않고 매크로 이슈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 능성을 감안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 다만, 종목별로는 Valuation merit가 여전히 존재 하는 바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현대모비스(012330)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원, 6.5만원, 30만원을 제시한다. 기아차 중국 아반떼/쏘나타 HEV i30 한국 K7/K5 HEV 니로(소형 SUV) 모하비/K7 HEV 모닝 F/L 미국 스포티지 신형 K7 F/L K3 중국 스포티지 신형 K3/K5 HEV K7 F/L K2 유럽 스포티지 신형 K5 HEV 쏘울 F/L 카렌스 F/L 자료 : 현대차그룹, 언론사 보도자료,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17
자동차산업 III 김연우 02)3770-5334 / ks0504@hygood.co.kr 내수 시장 - 15년 자동차 내수 판매(1월~10월)는 전년동기대비 7.6% 증가한 127만대를 기록하며 글로 벌 시장 성장대비 선전했다. 다만, 상반기 이후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가 내수 판매 확대 를 견인한 점을 감안하면 16년 내수 시장은 기저 효과에 따른 성장 둔화가 불가피해 보 이는 점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겠다. 월별 내수 판매 증감률 추이 - 15년 10월 누적 차종별 판매 추이를 살펴보면, 경차를 비롯 모든 승용차가 역성장한 가운 데, SUV와 RV차종이 각각 31.3%와 33.9% 증가하며 다목적 차량에 대한 전세계적 수요 가 집중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메이커 별 내수 시장 점유율의 경우 현대차, 기아 차가 각각 1.2%와 13.8 증가한 가운데, 소형 SUV 티볼리 판매 급증으로 쌍용차가 44.2%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 당사가 추정하는 16년도 내수 판매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감소하는 수준으로 예 상되는데, 이는 앞서 언급한 개소새 인하가 마무리되면서 상반기 대기 수요 공백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만, 자동차 등록대수를 감안 10년 이상 된 노후 차 량 비중 증가와 각사의 신차 출시로 하반기 차량 교체 수요는 꾸준히 나타날 것으로 예 상된다. 자료 : KAMA,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현대차그룹 Vs. 수입차 내수 점유율 추이 - 한편, 국내시장 內 수입차 판매는 10월까지 19만 6천대로 14년 수입차 총판매를 경신했 다. 수입차 협회에 따르면 15년 수입차 판매대수가 연말까지 23만 5천대로 예상되며 이 는 전년대비 20% 성장하는 수치다. 16년 수입차 판매는 폭스바겐 사태 영향과 수입차 보 험료 인상, 고가 수입차의 비용 처리 문제 등으로 성장률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 만, 상기 비우호적 영향력으로 수입차 성장이 큰 폭으로 감소하지는 않을 전망인데, 이 는 국내 소비자들의 특성상 한번 수입차를 구매한 경우 웬만하면 국산차로 넘어오는 경 우가 드물기 때문이다. 자료 : KAMA,, 언론사 보도자료,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18
자동차산업 IV 미국 및 서유럽 시장 - 15년 미국 자동차 시장의 경우 10월 누적 + 5.8% 성장했다. 11월 미국 자동차 시장도 월 간 사상 최대 판매가 예상되는 등 선진국 중 미국의 경제 여건이 가장 견조한 가운데, 저 유가과 저금리 그리고 업체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맞아떨어지면서 14년대비 약 6% 성 장하며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기아차 월별 미국 점유율 추이 김연우 02)3770-5334 / ks0504@hygood.co.kr - 당사가 추정하는 16년도 미국 판매는 + 1% 내외 성장이 예상된다. 이는 할부 금리에 영 향을 주는 미국 금리 인상이 예고되고 있어 금리 인상 이후 수급 공백이 예상되기 때문 이다. - 현대차그룹의 16년 미국 판매 역시 미국 금리 인상 이후 오토론에 부담에서 자유롭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현대차그룹이 질적 성장을 강조해 온 만큼 저성장 국면에 서 공격적인 마케팅 보다는 SUV와 RV 등 수요층이 지속되고 있는 차종에서 신차 출시 를 통한 판매 증진과 인센티브 조율을 통한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 다는 판단이다. - 15년 서유럽 시장은 예상보다 빨리 재정위기에서 벗어나며 선진 시장 중 가장 큰 폭의 성 장을 나타냈다. 일부 기저효과는 감안해야 할 것이나 10월 누적 8.2% 증가했고 연간 1400 만대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 현대차, 기아차,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단위: % 주요 업체별 서유럽 판매 증감률 - 15년 10월까지 현대. 기아차도 서유럽 시장에서 각각 8.6%와 8.3% 성장했다. 16년도 서 유럽시장 전망은 3-4%대 성장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다만, 연말 불거진 지정학적 리 스크가 장기화될 경우 전반적인 경기 회복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고 시장 환경이 더욱 치열해 질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유럽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차종을 통한 시장 방어가 급선무라는 판단이다. 자료 : 각사, 언론,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단위: % 19
자동차산업 V 중국 및 신흥국 시장 - 15년 중국 자동차 시장은 9월까지 3.5%대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상반기 이후 성장 세가 급격히 둔화되는 모습이다. 수요 급감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중국 로컬 업체들이 큰 폭 성장하는 등 일본차와 중국로컬 업체 사이에 끼어있는 현대차그룹의 경우 진퇴양 난의 하반기를 보내고 있다. 중국 자동차 수요 및 증가율 추이 김연우 02)3770-5334 / ks0504@hygood.co.kr - 15년 중국 자동차 산업 수요는 전년대비 약 4.3% 증가한 2000만대(승용차 only)가 예상 되며 16년은 6% 성장한 2100만대 전후가 예상되어 연착륙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실 제로 10월부터 시행된 취득세 감면 효과로 판매량이 두 자릿수로 올라오고 있어 최소한 내년도 상반기까지 중국시장은 정책 효과 속에 연착륙하며 6%대 성장이 가능하다는 판 단이다. - 다만 돌발 변수에 따른 경기 둔화가 급격히 진행될 경우 수요 둔화과정에서 가격 경쟁력 을 갖춘 중국 로컬 업체의 재부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보이는 만큼 가격 경쟁력 확 보가 관건이라는 판단이다. - 인도 자동차 시장은 14년 신정부 출범 이후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15년 9월 누적 5% 성장한 가운데, 10월 +21%를 기록하는 등 15년 +6%대 큰 폭 성장으로 마감될 전망이다. 저유가와 신정부 출범 이후 소비심리가 회복되며 신흥국 중 가장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 주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인도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어 인도의 성장이 제2의 중국 모멘텀으로 작용할지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자료 : KAMA,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15년 중국 시장 주요 완성차 판매 증감률 - 브라질 시장은 정치 불안과 국가 재무 건전성 악화 등으로 9월 누적 -20.5% 감소하며 3 년째 역 성장했다. 15년 러시아 시장은 9월 누적 전년대비 -33% 감소하는 등 정치불안과 유가 및 환율 문제 등이 발목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브라질과 러시아 시장은 16년 감소 폭은 둔화되겠지만 주요 변수 들이 단기가 해결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자료 : 각사, 언론사,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기준 : 전년대비 15년 10월 기준 단위: % 20
김연우 02)3770-5334 / ks0504@hygood.co.kr 자동차산업 VI 친화경 자동차 및 IT 융복합 전장부품화 - 올해 상반기는 유가 하락 속에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자동차 업종에 대한 소외가 장기화 되면서 전기차 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낮아져 왔다. 그러나 폭스바겐의 디젤 연비 조작 파 문이 친환경차 시장을 앞당길 수 있다는 시장의 공감대가 확산되며 주식시장에서 전기 차 관련주가 부각되고 있는 시점이다. - 전기차 관련주들의 움직임은 WV 디젤 조작 사건이 도화선이 됐지만 전기차 시장은 이 미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다. 실제로 15년 10월 기준 글로벌 전기차 판매는 전년동기 대 비 약 50% 성장했는데, 중국 전기차 시장은 미국을 제치고 판매량 기준 1위를 달성하는 등 폭발적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따라 우리정부도 2030년까지 전기차 100만대 보급 계획을 발표하고 예상보다 공격적인 로드맵을 보여주고 있다. 즉, 전기차 의 핵심인 2차전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이 더 이상 지체하다가는 전기차 시장에 서 핵심적 역할을 하지 못할 수 있다는 불안감도 내포하고 있고 중국의 전기차 시장 성 장이 정부의 정책을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 전기차 시장 확대의 가장 큰 쟁점은 효율성에 있다. 저유가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 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싼 차량 가격과 배터리 성능 및 충전 시설 등 내연기관 자동차의 효율성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결국 큰 흐름에서 친환경차량 시장은 확대되겠지만 국가별로는 각국의 정책지원과 인프라 구축 속도 등에 따라 시장 차별화 가능성이 높다 는 판단이다. 주요국 친환경차 보조금 정책 연비 규제 보급 목표 지원책 현행 2020 2020년 보조금 세제 혜택 인프라 구축 한국 17 24.3 13.5만대 1200 만원 세금공제 1400개 일본 16.3 22.2 200만대 1000만엔 자동차세면제 - 미국 14.9 17.4 300만대 7500 달러 세금공제 설치비용지원 중국 14.5 20.1 500만대 6만 위안 취득세면제 12000개 유럽 17.9 24.5 500만대 이상 5000 유로 자동차세면제 28000개 자료 : 교통부, 환경부, 각 언론자료,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비: km / L, 보조금: 최대치임 현대차그룹 친환경차 로드맵 - 반면 주식시장에서 친환경차 관련주는 지속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국내증시가 성장주에 대한 프리미엄을 인정하고 저평가 가치주보다 고성장 고밸류 주식의 주가 상승 폭이 더 크다는 것을 과거 몇 년간 확인했기 때문이다. 자료 : 현대차그룹, 언론사보도자료,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기준 : 차종 21
김연우 02)3770-5334 / ks0504@hygood.co.kr 자동차산업 VII 친화경 자동차 및 IT 융복합 전장부품화 - 전기차의 밸류체인은 크게 배터리, 전장부품 및 인프라 관련주로 분류할 수 있다. 특히 내 연기관의 심장인 엔진 역할을 하는 배터리는 전기차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데, LG화학, 삼성SDI, 파나소닉(일), BYD(중) 등 4개사가 글로벌 2차전지 업체로 경쟁하고 있다. - 이외에도 2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양극, 음극활물질, 분리막 및 전해질 관련 기업들도 주 목할 부분이다. 2차전지의 핵심 소재의 양산 효율이 올라갈수록 배터리의 효율을 높이고 가격을 낮추면서 성장 국면에 진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배터리 충전에 필요한 인 프라 관련 업체와 부품 경량화 및 기타 필수 부품 제조 업체들도 점진적 관심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 한편, 자동차가 단순 교통수단에서 정보, 문화 등 콘텐츠 공간으로 바뀌면서 IT와 결합한 전장부품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카의 구성에 따른 밸류체인은 크게 차량용 반도체와 차량용 디스플레이(패널, LED, 카메라모듈) 그리고 안전 및 보조 장비로 나눌 수 있다. 일단, 차량의 전자부품을 주관하는 ECU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차량용 반도체의 집적화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성장의 한계를 나타내고 있는 대형 IT업체들의 Needs는 그 어느 때 보다 강하다 할 수 있다. - 그리고 정보,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인포테인먼트 역시 새로운 시장인 차량용 디스 플레이 시장 진입을 서두르고 있다. 인포테인먼트 확대 및 정보 디스플레이 요구 사항 확 대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확대시키고 있다. 이외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주차보조, 야간주행, 자율주행 등 다양한 편의 장비들이 강화되 고 있는데, 이는 소비자들의 구매 이유가 성능과 가격, 디자인에서 벗어나 브랜드 차별화 의 선순위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친환경 그린카 관련주 구문 종목 내용 배터리 CELL 2차전지 소재 2차전지 기타 전장부품 LG화학 삼성SDI SK니노베이션 에코프로 엘앤에프 코스모신소재 포스코캠텍 일진머티리얼즈 OCI머티리얼즈 솔브레인 후성 피앤티 디에이테크놀로지 피엔이솔루션 피에스텍 뉴인텍 삼화콘덴서 현대모비스 만도 현대위아 한온시스템 LG이노텍 우리산업 전지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업체 양극활물질 음극활물질 전해액 2차전지 소재 제조 및 조림 공정 장비 전기차 충전기 관련 부품 친환경 자동차용 전력변환 콘덴서 배터리 이외 핵심부품(BMS, 인버터, 컨버터 등)양산 전기차용 IT 제어 시스템 구동 전력 변환 감속기 전기차용 공조 시스템 전기차용 구동 모터 전기차 및 수소차 필수 공조장비 PTC 히터 제조업체 본 자료에 게재된 관심테마 및 종목, 업종 등은 당사의 추천종목이 아니며, 시장관련 테마와 뉴스 등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본 자료는 전일 장종료 후 당사 홈페이지에 공표되었으며 홈페이지 공표 이전에 제3자에 사전 제공된 사실이 없습니다. 발간일 현재 등 주식 및 주식관련 사채, 스톡옵션, 개별주식옵션 등을 본인 또는 배우자의 계산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 자료 : 각사, 언론보도자료,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22
기계 I 2015 Review, 격변의 한해 - 2015 Review, 격변의 한해 : 2015년 한양 기계주 시가총액은 23.8조원(12월 3일 기준)으로 작 년 동기대비 +9.6%(KOSPI +1.2%) 상승했다. 새로운 대장주로 등극한 한국항공우주가 1년 사 이 +114.6% 상승해 착시를 일으켰으며 이외 대형주는 -6.2~32.6%의 하락을 기록했다. 중소 형 기계주도 -5.1% 하락해 동기 KOSDAQ +26.7%의 상승에 반대 횡보를 보였다. - 유가 하락과 중국 성장 둔화의 이중고 : 유가는 한해 동안 -40.6%(WTI 기준) 하락했고 석탄 가격도 -31.4% 하락했다. 미국과 일본의 확장적 통화 정책으로 돈이 많이 풀렸지만 실물로 흘러가지 않으며 원자재 가격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미국 셰일가스 개발에 따른 에너지 경 쟁과 중국 성장률 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가 원자재 가격에 부정적 영향을 줬다. 미국이 금리 인상을 준비 중에 있고 OPEC이 감산에 부정적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이란의 재제 해제로 증 산 가능성도 있어 당분간 유가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가 하락은 중동 및 오일 메이저들의 자금 악화와 연결되고 신규 투자 감소로 플랜트 관련 기계업체들은 부정적 영향 을 받게 된다. 또한 중국 SOC 투자 감소로 분기 GDP 성장률이 6%대로 낮아졌다. 중국은 산 업재의 과잉설비가 구조조정기를 거치며 내수 위주 성장으로 정책 방향을 잡아 그 동안 투자 수혜를 받아오던 국내 기계주들에 직간접적인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와 소규 모 부양책 등을 쓰고 있지만 과잉설비에 대한 구조조정을 용인하고 SOC 투자를 줄이는 기조 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 주요 기계업체 추이 : 한국항공우주는 KF-X 사업 진행과 관련한 노이즈가 있었지만 민간항 공시장의 호황과 안정적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재평가를 받았다. 두산중공업은 기자재 제작 이 주업이라 대규모 쇼크를 기록한 건설, 중공업 업체와 달리 마진 방어에 성공했지만 자회사 들의 재무리스크로 횡보세를 보였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시장의 침체가 깊어지며 큰 폭의 주가 하락세를 보였다. 생존을 위한 여러가지 재무적 조치를 단행했으며 최근 공작기계 사업 부 매각을 진행 중이다. 현대로템은 뚜렷한 수익성 개선을 달성하지 못했고 현대엘리베이터 는 건설시장 호황의 수혜를 받고 있지만 현대상선 이슈가 발목을 잡았다. 지배구조가 변경된 한화테크윈은 방산과 엔진부문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재평가를 받고 있으며 신규 상장한 LIG넥스원은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상장시점보다 +42.1% 상승했다. 이동헌 02)3770-5481 / dhlee@hygood.co.kr 주요 기계주 주가 추이 - 한국항공우주 나홀로 성장 자료 : Wisefn, Bloomberg,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주요 원자재 가격 급락 자료 : Bloomberg,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23
기계 II 2016, 완만한 회복세 예상(1) - 2016, 완만한 회복세 예상 : 2016년 기계주 경영환경은 올해와 같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미 국 금리인상 움직임이 신흥국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달러 환율은 회복세 를 보이고 있지만 엔저에 따른 경쟁은 지속되고 있다. 2016년 중국 GDP 성장률 컨센서스는 +6.5%(-0.4%p yoy)이며 고정자산 투자는 +10.5%(-5.3%p yoy)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산업생산도 +6.1%(-1.4%p yoy)로 줄어들며 경착륙 수순으로 가고 있다. 한중 FTA의 효 과가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중국의 전반적인 투자 감소와 수출 부진에 따라 효과가 반감될 것 으로 보인다. 그나마 선진국과 선진국 모두 2015년 보여줬던 성장감소가 바닥권에 진입함에 따라 완만한 회복세가 예상된다. 업계 내 구조조정 당분간 지속되겠지만 생존 가능한 업체에 대한 중장기 관점의 투자는 유효해 보인다. - 플랜트기자재 : 유가 하락에 따른 발주 감소와 저가수주 시기의 프로젝트들에 대한 제작이 진 행되며 플랜트기자재 업체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수주잔고 감소에 따른 현금흐름 악 화로 재무상태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올해 국내 EPC업체들의 해외 수주는 현재 까지 405.8억달러(-28.4% yoy)이며 특히 중동지역이 146.5억달러(-51.6% yoy)로 급감했다. 주요 EPC업체들의 수주급감과 잠재부실은 기자재 업체에 영향이 고스란히 전가된다. 그나 마 아시아 지역은 수주가 175.0억달러(+9.9% yoy)로 늘어 영향이 덜했다. 중장기적으로는 한 계기업들의 도산으로 살아남은 업체의 점유율이 올라갈 수 있어 재무구조, 수주잔고의 질 등 을 감안한 선별적 투자가 필요하다. - 두산중공업(034020)은 기자재 제작이 주업이라 원가통제력이 높으며 EPC를 겸하고 있어 대 부분 직발주를 받는다. 저가 수주경쟁 시기에 과열 경쟁을 피해 수주잔고의 수익성이 검증되 고 있다. 수주지역과 방식도 베트남을 중심으로 제3지역의 수의계약으로 진행해 위험을 낮췄 다. 2015년 실질 수주는 8.5조원(+9.0% yoy) 정도가 예상되며 2016년은 국내 원전 발주가 예 정되어 있어 9조원(+5.9% yoy) 수준의 수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신규수주가 매출액을 초과해 2016년부터는 외형 확장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S&TC(100840)는 그룹사 차원의 저가수주 탈피와 우량한 재무구조로 해외 직발주 위주의 사업을 진행해 왔다. 에어쿨러에서 글로벌 경 쟁력을 갖추며 2015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비 +137.3%, 주가가 전년비 114.2% 상승했 다. 업계 조정이 끝난 후 경쟁 우위를 점한 업체의 과실을 보여 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중국 성장률 둔화 지속 자료 : Bloomberg,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유가와 해외건설 수주 추이 자료 : Bloomberg, 해외건설협회,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이동헌 02)3770-5481 / dhlee@hygood.co.kr 24
기계 III 2016, 완만한 회복세 예상(2) - 피팅, 바닥 다지기 : 국내 피팅업체들은 금융위기를 거치며 과점구조 견고화되었다.성광벤드 (014620),태광(023160),하이록코리아(013030) 3사의 보유 순현금만 1,800억원 가량이며 3사 시가총액 합계의 21.4%에 해당된다. 대부분의 글로벌 EPC 업체에 납품하고 있으며 경쟁 감 소로 10% 내외의 영업이익 바닥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도 전방업체의 불안은 지속 되겠지만 3사 PBR이 0.5~1.2x 수준까지 떨어져 바닥을 다지고 있는 중이다. - 건설장비 : 중국 SOC 투자감소로 굴삭기 시장이 급감했다. 2015년 9월까지 판매량은 4만대 (-43.3% yoy) 수준으로 줄었다. 최근 1년 동안 글로벌 건설장비 업체인 캐터필러의 주가가 -30.5%, 고마츠 -26.1%, 싼이가 -7.4% 하락했으며 두산인프라코어(042670)도 -32.6% 하락 했다. 반면 중소형 건설장비 업체들은 해외업체 수출을 늘리며 횡보세로 방어했다. 니치마켓 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업체는 재평가를 받았는데 현대그린푸드에 인수된 에버다임(041440) 이 +38.9% 상승했고 수산중공업(017550), 흥국(010240) 등도 연간으로 보면 상승세를 보였 다.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중국 및 이머징 비중이 낮은 업체로 눈을 돌려야 한다. 두산인 프라코어(042670)는 밥캣과의 시너지를 통해 선진시장 비중을 높아지고 있으며 2016년 밥캣 IPO를 준비하고 있어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 진성티이씨(036890)와 에버다임도 선진시 장 및 특수장비에 대한 노하우로 성장 국면을 예상한다. - 공작기계 : 선진시장의 투자가 소폭 증가하고 있지만 엔저에 따른 일본업체와의 경쟁심화는 부정적 요인이다. 일본 수입 원자재를 통한 헤지가 가능하지만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 렵다. 업황 회복 시 레버리지가 큰 화천기공(000850), SIMPAC(009160), 와이지-원(019210) 등의 이익 성장 여부를 지켜 볼 필요가 있다. - 방위산업 : 전통적인 산업재 시장이 저성장으로 위기를 맞으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구 조를 가진 방위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항공우주(047810)는 호황인 민수항공 기 시장의 수혜와 공군 전투력 증강을 위한 투자 변곡점 시기에 위치해 꾸준한 상승을 보이 고 있다. 최근 상장한 LIG넥스원(079550)도 킬체인과 KAMD(미사일 방어체계) 수혜를 보고 있으며 한화테크윈(012450)도 항공엔진 수주 증가와 K9 자주포 폴란드 수출을 비롯한 성장 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피팅 3사의 신규수주 추이 자료 : 각 사,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중국시장 월별 굴삭기 판매추이 이동헌 02)3770-5481 / dhlee@hygood.co.kr 자료 : 두산인프라코어,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25
임동락 02)3770-5428 / limrotc37@hygood.co.kr 헬스케어(제약/바이오) 사회구조적 수요 증가 요인으로 성장 지속 - 사회구조적 요인에 의한 성장 지속 : 제약산업은 기술집약도가 높은 첨단 산업으로 신약개발 및 상용화 를 통해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신성장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더불어 인류 건강, 생명, 보건 향상에 필 수적인 산업이기 때문에 전세계적인 고령화 트렌드, 만성질환 및 신종 질병 확대, 평균 기대수명 증가, 新 의료기술 출현 등 복합적인 요인들이 우호적으로 작용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업 성장이 예상된다. 저성장 트랩에 갇힌 글로벌 매크로 환경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회구조적 수요 증가 요인을 감안할 때 제약/바이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높게 유지되면서 주도업종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선진시장보다 이머징시장이 성장을 견인 : 글로벌 제약시장 규모는 2014년 기준 1.27조$로 추정, 최근 10년 동안(2005~2014년) 연평균 6.2% 성장했다. 국내 제약시장 규모(생산-수출+수입)는 184억$로 최 근 5년간 연평균 2.4% 성장을 기록했고,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1.8% 비중을 차지한다. 지역별 제약시장 규모는 북미지역이 약 4,000억$로 전체 시장의 40%에 육박할 정도로 가장 큰 시장이며, 유럽 2,300억 $(22.3%), 아시아/아프리카/호주 2,000억$(19.4%), 일본 820억$(7.9%), 중남미 720억$(7.0%) 순으로 형 성되어 있다. 전통적 제약강국이 포진한 선진시장에 비해 이머징지역 시장규모가 작지만 파머징 국가의 경제성장, 의료 접근성 개선, 의약품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을 예상한다. - 대내외 이슈 감안시 바이오의약품 관심 유효 : 2016년에도 기존 합성신약 특허만료에 따른 약가인하, 제네릭 경쟁 심화 영향으로 기업간 M&A, 신약개발 업체들의 기술이전 역시 활발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또한 새로운 개념의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및 상용화 노력도 강해질 것이다. 내부적으로는 1)연초 실 거래 약가조사를 통한 약가인하 작업이 예정된 가운데 희귀질환 치료 목적으로 개발된 줄기세포치료제 와 유전자치료제 등 희귀질환 치료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에 대해 시판 승인전 조건부로 환자에게 사용 을 허용하는 재생의료법 제정 가능성이 높다는 점, 2)삼성바이오에피스의 나스닥 상장 추진 및 신라젠, CJ헬스케어, 셀트리온헬스케어 등이 국내 IPO를 앞두고 있으며, 외부적으로는 3)블록버스터급 바이오 신약(휴미라) 특허 만료, 4)미국 대선에서 부각될 수 있는 약가규제(제네릭 및 바이오시밀러 장려) 이슈 등의 영향에 따라 전체 의약품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 비중도 점차 확대될 것이다. - 펀더멘털 변화가 기대되거나 개별 모멘텀을 갖추거나 : 2015년 상반기까지 제약/바이오 업종 전반에 걸 쳐 리레이팅이 진행된 이후 밸류에이션 부담에 따른 조정을 거쳐 4분기부터 반등에 나서고 있다. 반등 의 선봉은 대규모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한 한미약품이다. 앞으로도 매력적인 R&D 파이프라인을 구축 해 놓고 임상을 진행 중이거나 상용화에 근접한 파이프라인 가치 재평가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1) 임상 및 기술수출 또는 제품 출시를 앞두고 펀더멘털 상 변화가 기대되는 기업, 2)개별 모멘텀을 통해 센티멘트를 자극할 수 있는 기업, 이 밖에도 3)차별적 행보를 통해 외형과 내실을 다지는 중견제약사들 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효과적일 전망이다. 매출 상위 글로벌 10대 의약품 현황 (단위 : 백만$, %) 순위 제품 회사 분류 1 Humira AbbVie 바이오 2018 2016 류머티스관절염 등 13,020 12,707 +2.1 2 Sovaldi/Harvoni Gliead 바이오 - - C형간염 12,410 8,697-5.8 3 Remicade J&J/Merck 바이오 2015 2018 류머티스관절염 등 10,150 8,217-0.3 4 Enbrel Amgen 바이오 2015 2028 류머티스관절염 등 9,120 8,572-0.3 5 Lantus Sanopi 바이오 2014 2015 당뇨 8,150 10,252 +4.4 6 Rituxan Roche 바이오 - 2018 류머티스관절염 등 7,360 5,627-4.0 7 Avastin Roche 바이오 2019 2019 대장암/유방암 등 6,840 6,613-0.3 8 Seretide GSK 합성 - - 천식 6,700 NA NA 9 Herceptin Roche 바이오 2014 2019 유방암 6,690 5,054-3.7 10 Crestor AstraZeneca 합성 - - 고지혈증 6,620 NA NA 자료 : GlobalData,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 주요 프로젝트 현황 및 이슈 한미약품 종근당 퀀텀프로젝트(당뇨)/HM12525A(당뇨/비만) /HM71224(자가면역질환)/HM61713(내성표적폐암) 벨로라닙(고도비만/PWS) 사노피/얀센/릴리/베링거/자이랩 등에 기술수출 자프겐에 기술수출, 고도비만 호주 임상 2상, PWS 미국 임상 3상 동아에스티 시벡스트로(슈퍼박테리아항생제)/ 시벡스트로 미국 출시, 자이데나 FDA 승인 대기, 자이데나(발기부전)/슈가논(당뇨) 슈가논 글로벌 임상 진행 예정 녹십자 IVIG-SN(1차성 면역결핍질환) 혈액제제 IVIG-SN 미국 FDA 판매허가 신청 삼성바이오에피스 SB2/SB4/SB5(류머티스관절염)/SB3(유방암)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SB2 유럽 허가완료 셀트리온 허쥬마(유방암)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 한국 허가 완료, 유럽 임상 3상 LG생명과학 LBCE0101(류마티스관절염)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일본 임상 3상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 국내 임상 3상 종료, 미국 임상 3상 승인 바이로메드 VM202(당뇨병성신경병증/중증하지허혈) 유전자치료제 VM202 미국 임상 3상 승인 자료 : 각사,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특허만료 매출 적응증 유럽 미국 2014 2020(E) CAGR 종목명 제품명 or 프로젝트명 및 적응증 비고 26
임동락 02)3770-5428 / limrotc37@hygood.co.kr 헬스케어(의료기기) 특화에 성공한 의료기기 업체 주목 - 고령친화사업인 의료기기 분야 성장은 필연적 : GlobalData에 의하면 2015년 글로벌 의료기기 시 장규모는 4,00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향후 5년간 CAGR 6.1% 성장을 이어가 2020년에는 5,40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국내 역시 고령화 진입 속도가 현저히 빠른 상태로 65 세 이상 인구비중이 2018년 14%, 2026년에는 2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령화 및 생활 수준 향상에 따른 의료기기 수요는 꾸준히 확대될 수밖에 없다. 고령화 추세와 함께 기대 수명 증 가, 웰빙 및 웰에이징에 대한 욕구 증대, 정책지원 확대 등을 감안할 때 질환의 발견부터 치료까지 아우르는 고령친화사업이자 진입장벽이 높은 의료기기 분야 역시 필연적 성장이 예상된다. - 현재 외형보다는 향후 성장성이 높은 유형군 위주로 선택과 집중 : 국내 의료기기 산업은 IT 기술 을 바탕으로 기술성장 등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으며, 신성장 유망산업으로 R&D 투자도 증가하는 양상이다. 2014년 국내 의료기기 생산액은 4.6조원, 수출액은 2.7조원, 수익액은 3.1조원이며, 전체 시장규모(생산+수입-수출)는 5조원 수준으로 전년대비 8.4% 증가했다. 생산액에서 비중이 큰 품 목은 치과용임플란트(5,982억원/13.0%), 초음파영상진단장치(4,732억원/10.3%), 소프트콘택트렌 즈(1,419억원/3.1%) 순을 이루고 있는데, 현재 외형적인 수치보다는 향후 성장성이 높은 유형군, 그 리고 유형군내 경쟁력을 구비한 기업 위주로 선택과 집중이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 체외진단 및 치과용 의료기기 성장 우위 예상 : 체외진단기기는 인체로부터 채취한 검체(타액, 뇨, 혈액 등)를 통해 질병의 진단, 예후, 치료반응 평가 등에 활용되는 의료기기를 일컫는다. 체외진단 기기는 면역화학적진단, 자가혈당측정, 현장진단, 분자진단 등 하위 그룹으로 세분화되어 있는데, 의료 패러다임이 치료 중심에서 개인 맞춤형에 기반한 예방과 진단 중심으로 전환기를 맞았다는 점에서 여타 의료기기 분야에 비해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 중에서도 개인 유전 정보 를 바탕으로 한 맞춤 의료 수요 증가에 따라 분자진단시장 성장률이 가파를 전망이다. 치과용기 기 역시 고령화 추세와 더불어 수요가 꾸준하다.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급여 적용 점진적 확대 로 국내 브랜드 제품들의 수혜가 예상되며, 치과 진료 수요 증가는 치과용 X-ray/CT 시장의 동반 성장을 이끌 것으로 판단된다. - 특화에 성공한 의료기기 업체 관심 필요 : 상업적 성과를 도출한 국내 상위 의료기기 기업의 특징 은 소수 의료기기 품목을 특화해 집중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치과용 임플란트 및 장비(오스템임플란트/디오), 치과용 CT 및 X-ray(바텍), 혈당측정기(아이센스), 시력측정기(휴 비츠), 콘택트렌즈(인터로조), 체성분분석기(인바디) 등을 꼽을 수 있다. 글로벌 의료시장을 메이저 업체들이 과점 형태로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의료기기 업체를 선별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체크포인트는 제품 및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니치마켓과 특화 품목에 강점을 지니면서 수출 비 중을 늘려가는지 여부가 될 것이다.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규모 추이 및 전망 자료 : GlobalData,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의료기기 유형군별 주요 품목 및 관련 국내업체 유형군명 주요 품목 주요업체 영상진단기기 X-ray, CT, MRI, PET, 초음파, 골밀도측정장치 등 삼성메디슨, 바텍, 뷰웍스 생체계측기기 환자감시장치, 청력검사용, 검안용 등 메디아나, 휴비츠 체외진단기기 혈당측정기, 유전자 분석기구, 체액 분석기기 등 아이센스, 인바디, 씨젠 치과용기기 및 재료 치과용 임플란트, 치과용접착제 등 오스템임플란트, 디오 정형용품 전동식 수술 및 치료기기 인공관절, 스텐트, 생체적응 재료 등 로봇수술기, 레이저진료기 저주파/고주파 자극기 등 코렌텍, 한스바이오메드, 셀루메드 루트로닉, 하이로닉 의료용품 눈적용렌즈, 피임용구 등 인터로조, 유니더스 자료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27
최서연 02)3770-5323 / janice84@hygood.co.kr 원격의료 I U-헬스케어 시장 규모 확대 - 원격의료 관련주 올해 주가 흐름 : 2015년 6월 메르스 사태 이후 원격진료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의사 환자간 원격진료 허용 법안 통과 기대감에 원격의료 관련주들의 주가가 상승하였다. 인성정 보를 제외하고 비트컴퓨터, 유비케어, 인피니트헬스케어 등의 실적도 증가하고 있지만 실적보다 는 정책 모멘텀에 따라 주가의 등락이 결정지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내 원격의료 및 원격 건강관리 서비스가 선진국에 비해 시작 단계임을 감안하면 시장 규모 확대에 따른 장기적 성장으 로 주가 모멘텀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 U-헬스케어 시장 확대 : 인구 고령화에 따라 단순 수명 연장에서 건강한 삶에 대한 의지와 스마 트폰 등 모바일 기기와의 접목으로 애플, 삼성전자, 구글 등 대기업도 원격건강관리 시장에 관심 을 갖고 진출하는 등 향후 원격의료 시장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원격건강관리는 환자 뿐 아니라 일반인의 건강을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기기에 적용된 헬스케어 기능을 통해 관리해 주는 것을 말하며 보건의료산업의 세계시장 규모는 인구 고령화, 만성질환 등 구조적 요인과 웰니 스, 항노화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다만, 국내에서는 상용화된 서비스에 대가를 지불하 고 건강관리를 하는 인식이 대중적이지 않아 원격건강관리 시장의 성장 속도는 지연될 수 있겠으 나 한국도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헬스케어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는 만큼 U-헬스케어는 성장잠 재력이 높은 고성장, 고부가가치 산업임은 분명해 보인다. 원격의료 관련주 주가 추이 자료 : Bloomberg,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세계 U-헬스케어 시장 규모 - 국내는 U-헬스케어 시장 진입 단계 : 주요 선진국에서는 U-헬스케어를 적극 추진하는 추세이며 전세계 헬스케어 및 원격의료 시장은 이미 본격 성장 단계로 진입하였다. 국내에서는 2003년부터 본격적인 원격의료 시범사업이 진행되었는데 이를 통해 의료 취약지역에 있는 환자 및 의료진의 높은 편의성 및 만족도와 교정시설이나 해양경찰청 등에서의 많은 활용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시범사업을 계기로 의료진간의 원격진료는 허용되었고 이후 보건소, 교도소뿐 아니라 군부대 및 해수부 외양상선 등에 원격진료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구축되고 있으며 정부 예산도 증가하는 추 세로 시장 상황도 개선되고 있다. 이에 현재는 국내 시장이 선진국에 비하면 U-헬스케어 시장 진 입 단계에 불과하지만 국민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정부의 투자 또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그 규모 확대 전망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자료: 중소기업청 중소기업 기술로드맵_의료기기_2014,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28
최서연 02)3770-5323 / janice84@hygood.co.kr 원격의료 II 국내외 원격의료 시장 현황에 따른 수혜주 - 국내는 의료진간 원격진료만 허용 : 최근 메르스로 인해 원격진료 의료시스템의 필요성이 강조되 며 의사 - 환자 간 원격진료가 예상보다 빨리 시행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다. 그러나 한시적 으로 원격진료를 허용한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서도 의료계가 반발하는 등 정부와 의료계가 원격 진료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해 이에 대한 의료법 개정안 통과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 된다. 현재는 대면 진료가 원칙이며 의료진간의 원격진료만이 허용되고 있다. 의사-환자간 원격진 료에 대해서는 만성환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이 진행 중인데 올해 4월 시작된 원격진료 2차 시범 사업에서는 환자를 원격으로 관리해주는 방식에 수가를 신설하였다. 이에 다수의 의료기관을 레 퍼런스로 확보하고 국내 의료진간 원격진료시스템 구축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비트컴퓨터(032850) 의 수혜가 기대된다. - 빠르게 성장하는 해외 원격의료 시장 : 세계 시장의 원격의료는 각 국가별 의료보장제도에 기반하 여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데 미국과 호주는 수가를 포함한 연방의 메디케어 정책에 따라 의 료 취약지를 중심으로 원격의료를 추진하고 있다. 유럽과 일본 등은 원격의료가 제한적으로 이루 어지고 있지만 정부차원에서 원격의료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을 갖고 추진하고 있어 빠른 시일 내 에 다양한 형태의 원격의료 서비스가 제공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해외에서는 이미 많은 국 가들이 원격진료 사업에 투자하여 원격의료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점에서 국 내 시장보다는 해외 원격의료시장을 공략한 인성정보(033230)의 경우 미국 원격의료장비 테스트 가 호평 속에 마무리됨에 따라 내년 장비 공급을 통한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종목 비트컴퓨터 (032850) 인성정보 (033230) 국내 U-헬스케어 시장 규모 내용 개요 : 의료정보 솔루션 및 의료진간 원격진료 시스템 구축 업체 포인트 : 1. 1983년에 설립된 국내 의료정보 시장 1위 업체로 다수의 의료 기관 레퍼런스 확보. 2. 2014년까지 보건소, 군부대, 교도소 등을 대상으로 300여개의 원격 진료 시스템 구축, 2015년에도 국방부 및 해수부 외양상선 등 수주 원활히 진행. 2016년 국방부, 해수부 예산 증가로 U-헬스케어 사업 부 성장 기대. 개요 : 시스템 통합 전문업체로 2001년 U-헬스케어 사업 진출 포인트 : 1. 원격진료기기 제조 및 U-헬스케어 서비스 소프트웨어 형태로 구현 가능한 국내 유일 업체 2. 2015년 10월 원격의료장비 미국 테스트 종료. 내년 미국 퇴직 군인들 을 위한 장비 공급 예상에 따른 매출 가시화 전망. U-헬스케어 사업 부 실적 개선으로 2016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 기대. 국가별 원격의료 제도 비교 구분 미국 일본 한국 근거법령 연방균형예산법(1997년) 후생성 고시(1997년) 의료법 개정안 서비스제공자 의사, 간호사, 임상심리사 등 의사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서비스대상자 전 국민의 약 25% 당뇨ㆍ고혈압 환자 등 도서ㆍ벽지주민, 당뇨ㆍ고혈압 환자 등 서비스 범위 초진 환자 허용 초진 환자 원칙적 불허 재진 환자 건강보험적용여부 기존 대면진료 수가 지급 보험 적용 안됨 의료법 개정안 통과 후 결정 의료사고책임소재 원격지 의사와 환자와의 원격진료 실시한 의사 책임 원격지 의사 책임 관계에 의존(판례) (단, 환자귀책 제외) (단, 환자귀책ㆍ장비결함 제외) 자료 : 보건복지부,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 중소기업청 중소기업 기술로드맵_의료기기_2014,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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