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국제 터치스크린 전시회 참관기 전시회를 통해 살펴본 터치산업 트렌드 ( 14.5.7(수)~5.9(금) / 상해신국제박람센터) - 미래 터치기술, 다양한 Application, 신기술 터치 소재 - 전시회 주요 제품 동향 ㅇ 터치 모듈 : 다양한 수요자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터치패널 전시 <어린이용 테이블> <테이블 디스플레이> <84인치 터치패널> ㅇ 장비 : 핵심 공정에 사용되는 터치 장비 전시 <코팅 장비> <테스터 장비> <GKG 장비> ㅇ 소재 : 눈부심 방지 글래스 및 메탈메쉬 기판 회로 등 신기술 적용 제품 전시 <난방사방시 글래스> <GFF 적용 제품> <메탈메시 적용 회로> 참관 후기 ㅇ 상해국제터치스크린 전시회를 통해 터치스크린 연구 개발, 제조에 필요한 부품, 재료 등 다양한 제품과 신기술이 선보여 터치시장의 확대 가능성을 확인 ㅇ 최근 투자규모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터치패널과 부품 소재, 장비, 솔루션 등 중국의 터치산업 시장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전시회 전시회 참관결과 상세보기
중국디스플레이센터 중국 LCD패널 자급률 확대, 장비 소재 개발프로젝트도 추진 본 내용은 中 国 行 业 研 究 网 과 和 讯 科 技 의 기사내용을 디스플레이협회에서 번역하여 요약한 자료입니다. 중국, LCD패널 자급률 35% 넘어 중국 공신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13년 중국 패널기업의 LCD 생산량은 면적기준 2,088만m2으로 세계시장점유율이 11.4%까지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로컬 TV업체의 패널 자급률은 35%를 넘어선 것으로 분석 과거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LCD패널을 일부 내재화함에 따라, 과거 1만위안 이상이었던 TV용 패널가격은 3,000여 위안까지 떨어진 상황 자료에 따르면, 향후 중국 TV업체의 패널 자급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져, 산업의 핵심축이 중국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측하였으며, 향후 5~8년간 글로벌 디스 플레이시장은 5.9%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참고 : 中 Top 6대 로컬 TV세트 업체 向 국가별 패널 출하량(백만대)> 구분 2011년 2012년 2013년 출하량 점유율 출하량 점유율 출하량 점유율 전체 49.5 100% 63.3 100% 65.7 100% 대만 26.1 52.8% 27.2 42.9% 25.2 38.4% 한국 20.6 41.7% 20.9 33.0% 17.1 25.9% 일본 1.7 3.5% 0.0 0.0% 0.0 0.0% 중국 1.0 2.0% 15.2 24.1% 23.5 35.7% * 출처 : Displaysearch, 14.1 공신부,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핵심 장비 재료 개발 프로젝트 추진 최근 중국은 디스플레이 후방산업 육성에도 노력 중으로, BOE 등 중국 패널 기업의 국산 장비 재료 구매액은 150억 위안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 또한,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 및 정보화부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핵심 장비 부품소재 기술개발을 위해 R&D 프로젝트를 실시할 계획으로, 지원대상 과제는 다음과 같음 No 과제명 1 차세대(6세대 이상) TFT-LCD용 고성능 혼합 액정 소재 연구개발 및 산업화 2 AMOLED 고정밀 금속 증착 마스크 연구개발 및 산업화 AMOLED 고성능, 장수명의 유기 남색 전장 발광, 전자 전송 및 홀 주입/소재 전송 3 연구개발 및 산업화 4 고해상도 패널 구동IC 연구개발 및 산업화 5 차세대 TFT-LCD 및 AMOLED용 PECVD 설비 연구개발 및 산업화 6 차세대 TFT-LCD 및 AMOLED용 스퍼터링 코팅설비 연구개발 및 산업화 7 AMOLED 증착 장치 연구개발 및 산업화
LG디스플레이, 협력사 첨단기술 보호한다 대 중소기업 보안역량 동반성장 파트너십 협약 체결 협력사 보안역량 진단ㆍ임직원 보안교육 등 지원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는 5월 14일 파주공장에서 산업통상부와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 주요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 중소기업 보안역량 동반성장 파트너십 * ' 협약식 개최 * 대기업이 협력 중소 중견기업의 기술보호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ㅇ 이번 협약에 따라 LG디스플레이는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와 함께 장비와 원자재 부문의 2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보안역량 진단, 임 직원 보안교육, 기술유출 관련 법률적 기술적 애로해결 등을 지원 ㅇ LG디스플레이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는 보안 전문가를 협력사에 파견해 보안수준을 진단한 후 협력사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활동 성과에 따라 추후 2~3차 협력사로 지원 범위 확대 ㅇ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부사장은 "협력사와의 적극적인 상생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며 협력사의 첨단기술과 영업비밀 보호를 위해 회사의 보안 노하우를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힘
OLED, 14년 태블릿PC 시장으로 확대되며 성장 예상 14년 OLED 패널시장은 130억불 규모로 전년대비 25.1% 성장 전망 시장 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금년 OLED패널 시장규모는 전년(104억불) 대비 25.1% 성장한 130억불 규모를 형성할 전망으로, 중소형 패널의 비중이 전체시장의 91.3%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9인치 이상 대형 패널에 있어서는 금년 태블릿PC에 OLED패널 적용이 확대되며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OLED패널 시장전망> (단위 : Mil$) * 자료 : Displaysearch, 2014.4월 삼성전자, OLED패널이 적용된 태블릿PC 출시 예정 금년 6월경 삼성전자는 OLED패널이 적용된 10.5인치 태블릿PC를 전격 출시할 예정 으로, 이에 대면적 OLED패널시장의 성장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 전자의 OLED 태블릿PC 출하량은 1,000만대 규모로 추정되며, 삼성 전체 태블릿PC에서 14%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태블릿PC용 패널시장에서 OLED패널이 차지하는 비중이 급격히 높아질 전망으로,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서는 금년 태블릿PC용 OLED패널시장은 6.7억불 규모를 형성하여 전체 시장의 8.8% 비중을 차지 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OLED TV의 성장은 예상보다 더뎌 OLED TV시장의 성장은 당초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13년 전세계 OLED TV의 출하대수는 4,400대 규모로, 이는 12년 예측치인 25 만대의 1.6% 수준에 불과한 수치이다. 이처럼 시장의 성장이 더뎌지며, TV업체들의 전략도 엇갈리고 있는 상황으로, 일본 소니는 최근 OLED TV 개발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파나소닉은 OLED패널 양산시기를 당초보다 1년 늦춘 2016년으로 연기하였다. OLED TV 마케팅에 적극적인 업체는 현재 LG전자와 중국 TV업체로써, LG전자는 최근 55인치 Curved OLED TV의 가격을 약 200만원 가량 낮춰 599만원에 판매 중이며, 중국 창홍, 스카이워스는 노동절 연휴를 맞아 55인치 Curved OLED TV를 출시하였다. 향후, OLED TV 시장의 개화를 위해서는 결국 가격경쟁력이 중요한 이슈로써, OLED TV의 가격 하락과 반비례하여 시장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플레이서치에서는 금년 OLED TV 출하대수를 10만대 규모로 예측하였으며, 17년 330만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 자료 : Displaysearch, 전자신문(5.14), 한국경제(5.14)
정부 주요 정책 동향 산업부는 중소기업의 FTA활용 지원을 강화하고 업종별 전문화된 인력을 양성 하고자 FTA활용 업종별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합니다. FTA 활용 및 전문인력 양성 교육에 관심있는 업체에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산업부, 중소기업 FTA 활용 실무전문인력 본격 양성 ㅇ 산업업통상자원부는 중소기업이 FTA를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업종별로 전문화되고 FTA활용 업종별 전문인력 양성사업 추진 <FTA활용 업종 전문인력 양성사업 출범식(5.15/임페리얼팰리스호텔)> - 금번 교육과정은 교육 이수자가 실무에 직접 활용 가능하도록 품목분류, 원산지결정기준, FTA활용 비즈니스모델 및 해외시장 진출전략 등에 대한 업종별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할 계획임 - 동 사업은 디스플레이(사업운영 : 디스플레이협회)를 포함한 8개 업종 재직자를 중심으로 FTA활용 전문가 500여명을 양성하고 향후 대 상 업종과 인력에 대해 확대 예정 ㅇ 조용만 산업부 통상국내대책관은 기업들이 FTA활용 역량을 강화를 위해 교육 뿐만 아니라 상담, 컨설팅 등 FTA활용촉진 사업을 업 종별로 전문화하는 등 FTA활용 지원을 내실화해 나갈 계획을 밝힘 상세내용 바로가기
제도 및 R&D 안내 중소기업의 기술수요처에 대한 판로확보 및 시제품 제작 지원을 위한 '해외수요처연계 기술개발사업 기업제안과제' 사업계획서 접수공고를 안내 하오니 관심 있는 회원사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2014년도 해외수요처연계기술개발사업 기업제안과제 공고(중기청) ㅇ 사업 개요 -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 중소기업이 기술개발과 상용화에 성공하면 기술수요처에서 일정기간 구매하여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사업 - 해외수요처 연계 기술개발사업 : 해외 수요처(바이어)로부터 신제품개발을 요청받은 중소기업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 ㅇ 지원 대상과제 -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자유응모) : 중소기업의 개발 기술을 수요처에 제안하고 수요처의 자발적 구매협약 동의서를 받아 자유롭게 지원 - 해외수요처연계 기술개발사업(자유응모) : 해외수요처(바이어)로부터 신제품 개발을 요청받은 중소기업의 시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과제 ㅇ 지원 조건 - 개발과제의 기술개발(Main-R&D) 및 제품화 과정(Post-R&D)에 필요한 자금 <지원과제 유형별 지원조건> 지원과제 유형 정부출연금 비중 개발기간 및 지원금 구매조건부 총 개발비의 75%이내 최대 1년, 2.5억원 이내 해외수요처 총 개발비의 50%이내 최대 1년, 1.5억원 이내 ㅇ 신청기간 및 문의 - (신청기간) 2014. 5. 14(수) ~ 2014. 6. 30(월) 18시까지 - (문의) 중소기업청 기술개발과(국번없이 1357 2 1) 상세내용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