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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 학기 술부 고 시 제 호 초 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1년 8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1.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은 별책 1 과 같습니다. 2.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별책

시험지 출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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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에서 관용표현 지도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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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習 說 ) 5), 원호설( 元 昊 說 ) 6) 등이 있다. 7) 이 가운데 임제설에 동의하는바, 상세한 논의는 황패강의 논의로 미루나 그의 논의에 논거로서 빠져 있는 부분을 보강하여 임제설에 대한 변증( 辨 證 )을 덧붙이고자 한다. 우선, 다음의 인용문을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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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절 조선시대 이전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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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ion:

수학교사가 되기 위한 효율적인 임용고시 공부 방법 시험공부는 시험을 위한 공부입니다. 임용고시시험, 교육행정직 시험, 보건( 양호) 교사시험, 영양교사시험, 유치원교사시험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부할 때 항상 시험장에서 어떻게 기억해 낼까를 염두에 두고서 공부해야 합니다. 막연히 열심히 했으니까 시험장에서 기억나겠지 라고 생각해서는 효율적인 시험공부가 되지 않습니다. 자기 나름의 기억법을 활용하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이나 선생님의 기억법에 의해서라도 확 실하게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해가 중요한 것은 당연하지만 시험장에서 깜박하고 기억나지 않으면 합격과는 거리가 멀 어집니다. 많이 공부하기 보다는 하나라도 확실히 기억하겠다는 자세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객관식에서는 정확한 지식을 요하므로 대충 아는 지식으로는 고득점을 얻을 수 없고, 주관 식이나 논술에서도 정확한 키워드 암기 없이는 횡설수설하게 되어 수필식 답안이 되어 버립 니다) 교사임용고시시험이나 공무원 시험은 붙는 사람보다 떨어지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대부분 다 떨어지는 것이 교원임용시험이나 공무원시험입니다. 여러분 주변에서 교사임용고 시시험 공부하는 대부분 학생들이 다 떨어질 것입니다. 경쟁율이 20대 1 정도입니다. 나보다 공부를 잘해 서울대, 고대, 이대에 들어갔던 친구들과 임용시험에서 다시 경쟁해야 합니다. 그들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이들보다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들도 다들 열심히 합니다. 나만 열심히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험공부는 효율성이 중요합니다. 남들만큼 공부해서는 다른 경쟁자들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남들보다 더 많이, 더 열심히, 더 좋은 교재로, 더 좋은 학원에서, 더 좋은 교수님에게서 공부해야 합니다. 혼자서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고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공부하는 것도 가치 있지만, 유능 한 교수님에게서 배우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공부방법이 됩니다. 자기가할수있는최선을다하는것이중요합니다. 수험기간 동안은 생활을 단순화시키고, 모든 것을 시험으로 집중시키세요. ( 밥을 씹는 시간 도 아까워서 죽이나 미숫가루로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화장실 가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화 장하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이미 경쟁자들에게 정신력 으로 지고 있는 것입니다.) 친구 만나는 시간도 줄이시고 만나더라도 꼭 필요한 경우로 횟수도 줄이세요. ( 특히 임용고 시 공부하지 않는 친구는 임용시험 수험기간에는 만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득보다 실이 더많은만남입니다. 합격후에사귀거나만나도늦지않습니다.)

그리고 자투리 시간도 모두 활용해야 합니다. 지하철 타는 시간에도 단어장이나 정리 집을 주머니에 넣어 두었다가 꺼내 보아야 합니다. 괜히 다른 사람이 읽고 버린 스포츠신문이나 보면서 그 시간을 때우지 마세요.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볼 때도 우두커니 잡생각하거나 구석에 적힌 낙서를 읽거나, 누군가 읽 다버린 스포츠 신문이나 보지 마시고 메모장이나 정리 집을 주머니에서 꺼내 읽어야 합니다. 이해해야 할 사항은 정확히 이해하시고 암기사항은 암기법을 활용하여 확실히 암기하셔야 합니다. 교과서를 읽을 때도 그냥 읽고 나면 지금 기억이 나듯이 시험장에도 기억 날 것 같지만 시 험장에서는 긴장하고 있으므로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확실한 암기법으로 기억하지 않으 면 설단현상으로 시험장에서 가물가물해 집니다. ( 물론 시험장을 나오면 기억이 나는 경우 가 많지만 때는 이미 늦습니다.) 미친 듯이 공부해야만 1 년 안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미치지 않은 평범한 눈으로는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시험기간에는 오직 시험에만 미쳐있는 시간이어야만 합니다. ( 영재연구가인 랜줄리도 영재의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과제집착력을 들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2 년, 3 년으로 수험생활이 길어집니다. 오래 공부한다고 합격을 보장해주지 못합니다, 임용고시 공부는 밑 빠진 독에 물 붇기입니다. 얼마나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쏟아 부을 수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공부 방법은 우선 교육학을 먼저 공부하세요. 그 다음에 전공과목을 공부하세요. 전공과목은 중고교과서를 먼저 읽어 보고, 그리고, 교사용지침서나 유초등교육과정 해설서 를보시고, 그다음에 수험교재를 중심으로 보시면 됩니다, 수험교재가시중에나와있지않는전공과목수험생은 이제까지 몇 년간 기출문제를 보면서 자주 출제되는 영역부터 대학교재의 내용을 정리해 나가면 됩니다. 이 정리노트를 중심으로 계속 첨삭해 나가면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교육학은 내용이 방대하여 정리하기도 힘들고 중요도 판별도 쉽지 않습니다. 특히 비사범계 수업생들은 전공은 강하지만 교육학이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사범대 학생들보다 교육학 실력이 떨어집니다. 사범대에 비해 가산점이 없어 미리 미리 교육학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책을 한번도 읽지 않은 상태에서 강의를 들으면 강의를들을때는알것같은데 2 개월 강의가 다 끝났을 때도 별로 머리에 남는 것이 없어요. 미리강의를듣기전에책을한번읽어보세요. 적어도 목차와 키워드만이라도... 겨울방학 때 교육학을 공부해 두면 다음단계에서 공부하는데 유리합니다. (3.4,5,6월은 학교 강의를 들으면서 전공과목을 공부하세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교육학과목 보다 전공과목이 많으므로 학기 중에는 전공과목을 공부 하는 것이 시간 관리상 유리합니다. 7,8 월에 교육학을 정리하고, 9 월,10 월에 교육학과 전공과목의 문제풀이, 10 월,11월에는 모 의고사와 최종정리를 하면 됩니다.) 재수생들은 재학생들보다 계획을 앞당겨 준비하는 것이 자신감과 여유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어서 슬럼프, 과도한 긴장으로부터 오는 시험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교육학과 전공공부를 할 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줄을 치세요. 처음에는 지워질 수 있는 연필로 치세요. 교과서에 줄을 칠 때는 처음에는 연필, 다음에는 볼펜, 다음에는 형광펜을 사용하세요. 이 단계에서는 A급은 적색 B급은 녹색 C 급은 청색 등 단계를 구분해서 표시를 하세요. 공부하다가 모르는 부분은 표시를 해 두었다가 학원에 다닐 때 교수님에게 꼭 물어 보고 해 결하고 넘어가세요. 항상 시험은 자기가 미진한 부분이 출제됩니다. 출제교수님들은 수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거나 잘못 이 해하거나정확히이해하지못한부분을잘알고있으므로이런부분을잘출제합니다. 이것은 시험의 변별도를 위하여 필수 사항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을 들으면서 혼자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기왕이면 서울 노량진 학원 수강을 하세요. 학원 수강은 수험기간을 단축해주고 다른 사람과 경쟁이 되고, 수험정보도 많이 얻게 됩니 다. 인터넷 강의보다 직강을 이용하세요. 인터넷 강의를 듣다보면 매일 매일 규칙적으로 듣기보다 뒤로 미루어 한꺼번에 듣게 되어 효율이 떨어지고, 심지어는 다 듣지 못하고 기간이 만료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강을 이용하면 학원 강의를 핑계대어 친구들의 함께 놀자는 유혹으로부터 이겨내는데 유 리하고, 자신의 수험생활을 집중시켜주고 생활리듬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슬럼프 극복에도 유리합니다. 그리고 혼자 공부할 때 이해 못했던 부분, 잘못 이해했던 부분을 정정할 수 있는 기회를 얻 을수있습니다.

지방이라면 서울까지 교통비가 많이 지출되므로 방학 때 노량진 고시원에서 직장 듣거나 학 기중이라면 인강을 들으세요. 스터디의 토론이나 교수님께 질문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잘못 이해한 점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학원을 들으면서 예습, 복습을 하면서 들으세요. 정 시간이 없으면 학원 갈 때 지하철에서나 강의 시간 전에 교수님이 들어오시기 전에 10 분간 그날 배울 내용을 읽어 보세요. 아니면 목차라도 읽어보세요.2-3 분이면 돼요. 그리고 쉬는 시간에는 바로 화장실 가지 마시고 그 전 시간에 배운 부분을 읽어보고 나서 가세요. 아니면 노트 필기 한 것을 읽어 보세요. 이미 화장실 앞에는 줄이 이어져 있습니다. 화장실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릴 때도 메모나 노트 필기한 것을 읽으면서 기다리세요. 이때의 10분 공부는 집에 가서 하는 1 시간보다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집에 가서는 기출문제를 풀어 보세요. 기출문제를 풀어보시면 출제 수준이나 출제경향을 파악됩니다. 이 때 틀린 부분은 교과서를 찾아서 확인하고 교과서에 표시를 하세요.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과 문제풀이에서 틀린 부분은 중요도 표시와 다른 색깔로 표시하시면 나중에 정리단계에서 많은 도움이 되어요. 나머지 시간은 그날 배운 부분을 복습하시고 내일 배울 부분을 읽어 보세요. 잘 이해 안 되는 부분은 표시해 두었다가 그 다음날 교수님에게 물어 보세요. 그리고 시험에 임박해서는 각 과목별로 문제집을 한두 권씩 구해서 풀어보세요. 틀린 문제는 표시를 해 두었다가 다음에 볼 때에는 틀린 문제만 보세요. 맞은 문제도 반복해서 푸는 것은 비효율적 공부방법입니다. 시험전날에는 교육학, 전공 모두를 공부해야 합니다. 그렇게할려면한과목당4 시간에다볼수있도록책에줄을쳐서정리되어있어야합니다. 그리고 그 전에는 하루에 한 과목씩 공부하세요. 그리고 그 전에는 3 일에 한 과목씩, 5 일에 한 과목씩 공부하세요. 김영광교육학 교재를 참고해서 전공과목도 그렇게 중요도 별로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정리해 두세요. 지금 1-2 학년이라면 복수전공, 부전공 선택하거나 가산 점을 미리미리 확보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복수전공, 부전공하느라고 수업 듣고, 중간기말고사, 레포트 등 시간이 너무 많이 소모되고 복수전공, 부전공 가산점이 점점 줄어들어서 복수전공, 부전공하는 것은 비효율 적인 임용고시수험전략이 됩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교육학이나 전공을 공부해서 몇 문제 더맞추는것이더유리합니다. 자기가 지원하는 지역의 가산점표를 확인하시고 자기에게 맞는 가산 점 항목을 목표로 하세 요. 3학년이라면 워드자격증이나 컴퓨터 활용능력 등 이미 자기가 가지고 있는 실력으로 자격 증을 따서 가산 점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세요. 자격증을 위해 따로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 비효율적인 합격전략입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교육학이나 전공을 공부해서 몇 문제 더 맞추는 것이 유리합니다. 다른 자격증은 가산 점에 비해 소요되는 노력이 너무 많아 비효율적인 수험전략이 됩니다. 4 학년이라면 가산 점은 잊어버리세요. 가산 점을 딸려고 노력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수험태 도 입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교육학이나 전공을 공부해서 몇 문제 더 맞추는 것이 유리합 니다. 시험장에서는쉬운과목부터푸세요. 잘모르는문제는일단적당한하나를문제지에표시해두고마지막에시간이나면다시한 번 검토하세요. 이 문제를 붙잡고 고민하는 것은 시간낭비입니다. 뒤에 있는 쉬운 문제를 풀 시간도 없어지게 됩니다. 답안지 표기는 마지막 10 분에 모아서 하는 것이 시간 절약됩니다. ( 일반 수성사인펜보다 마 킹펜을 이용하는 것이 시간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표기할때는3개씩또는5 개씩모아서표기하는것이실수를줄일수있습니다. 단원별 적중문제집이나 모의고사문제집을 많이 풀어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시험장에서 실 수를 줄이는 방법이 됩니다. 기타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이 다 떨어지더라도 나만은 합격할 수 있다는 오기에 가까운 자 신감입니다. 이것이 앞으로 남은 힘든 수험생활을 지탱해 주고 시험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의 어려움도 이기게 하고 슬럼프에서도 자신을 지켜주는 최후의 무기가 됩니다. ---------------- Re: 교사임용고시, 공무원 교육학교재 중 적중율이 높은 교재 추천 좀? 교사임용고시시험이나 교육행정직 시험을 위한 교육학 이론서로는 시중에 김영광 교육학,

조화섭 교육학, 구평회 교육학, 탁영진 교육학, 김정겸 교육학, 전태련 교육학, 우성수 교육 학, 김상겸 교육학 책 등이 있는데요. 최근에는 김영광교육학을 가장 많이 봅니다. 탁영진 교육학은 주제별로 되어 있는 점이 장점이나 빠진 것이 많은 것이 특징이고 강의는 못 가르치니까 판서로만 때우는 경향이 있고. 조화섭 교육학 책은 목차별로 되어 좋으나, 주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는 것이 구별을 표시되 어 있지 않고, 최근의 출제경향을 반영하고 있지 않아서 적중 율이 많이 떨어졌어요. 강의 는 설명이 별로 없고 죽 읽고 줄만치는 것이 특징이고요. 항상 가래와 기침이 섞인 목소리 로 듣기가 좀 거북한 점이 있고요. 강의를 성의 있게 안하고, 재작년과 작년 모두 경향이 많이 빗나갔죠. 아파서 쓰러지셔서 앞으로 강의를 잘 못하신다고 합니다. 곽내영교육학은 학생들에게 함부로 야단치고 버럭 화내면서 떽떽거리며 학생들을 비인격적 으로대하여싫어하는학생들이많고내용은너무철학에편중되어있어요. 한민석교육학 책은 옛날 책은 내용이 자세하고 글씨가 자잘해서 공부하기 불편해서 신판으 로 바뀌면서 글씨가 커졌으나 내용이 많이 빈약해졌어요. 강의는 단조로워 약간 졸리는 경 향이 있어요. 구평회 교육학 책은 원래 대학교재를 요약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 옮겨와 문장이 지나치게 길어서 공부하는데 질리는 점이 단점입니다. 강의와 교재에 오답이 많고 강의에 깊이가 없 는 것이 특징이고요. 출제경향과 다르게 너무 단순하게 가르쳐요. 김정겸 교육학 책은 중요한 기본적인 내용보다 지엽적인 내용이 많아서 지나치게 어려운 점 이 특징이고요 전태련 교육학 책은 기본적인 내용은 잘 정리되어 있어 초보자에게는 접근하기 쉬우나 최근 출제경향을 반영하고 있지 못하고 있고, 강의가 교육사부분에 치우쳐 편중되어 있어 학교에 서 공부를 좀한 사람에게는 도움이 안 되는 점이 특징입니다 우성수교육학은 쉬운 내용만 담아서 접근하기 쉬운 장점이 있으나 어렵지만 빠져있는 특징이 있고요 중요한 내용은 박성현교육학은 기초적인 내용중심으로 강의하는데, 강의의 표현이 거칠고, 전라도 사투리 가강해타지역수험생들이듣기가좀힘드는것이특징입니다 김상겸 교육학 책은 부피가 작아 과거에 교육행정직 수험생이 많아 보았으나, 교육행정직 시험이 최근에 어렵게 출제되어, 이 책으로 고득점이 힘들고 경쟁에 이길 수 없어, 최근 합 격자들의대부분은임용수험용책중자세히것을선택해보고있는추세이고요. 김영광교육학 책은 자세하면서도 출제 가능성에 따라 색깔과 글씨체를 달리하고 분철되어 있고, 암기비결이 있어서 공부하기에 참 좋으나 비싼 점이 단점입니다. 교사임용시험이나 교육행정직 시험을 위한 교육학 문제집도 최근에는 김영광교육학 문제집 을가장많이봅니다. 조화섭 교육학 책은 샘의 이론교재의 지문을 그대로 옮겨놓아 형성평가의 기능은 있으나, 시험의 출제경향과 좀 거리가 있는 문제들이 많고,

탁영진 교육학의 문제는 지엽적이고 구석진 문제가 많아 어떤 문제는 지나치게 쉽고 어떤 문제는 지나치게 어려운 경향이 있고, 김정겸 교육학과 한민석 교육학의 문제는 특정교과서의 지문을 요약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옮겨 놓아 지문이 지나치게 길고, 지엽적인 점이 특징입니다, 김영광교육학 문제집은 문제집이 수준별로 되어 있어 총 문제수가 많은 것이 단점이지만 자 신의 수준에 따라 교재를 선택해서 수준별 학습이 될 수 있고, 각 문제마다 출제가능성이 별표 갯수로 표시되어 있어 시간이 없을 대는 별표5개와 4 개인 문제만 풀 수 있고, 시간 여 유가있을때는별표3 개,2 개,1 개인문제도선택해서풀수있어좋아요. 대부분 자신이 본 책이 제일 좋다고 이야기하는데... 본인 서점에 가서 직접 비교해 보고 고르세요. 수험서의 가치는 남다른 편집과 디자인뿐만 아니라 적중률이 높아야 합니다. 시중에 나온 책 중에서 적중 율이 가장 높은 교육학 교재는 김영광교육학 교재였어요. 그 다음은 한민석 샘이고요. 나머지는 대부분 비슷해요. 2005년 임용시험에 출제 되었던 벌로의 SMCR 이론, 절대정화구역 등은 김영광 교육학 책에 만 있었습니다. 2006 년 임용시험에서도 지눌의 정혜사상, 표준오차, 인식론 존재론 가치론, 장학개념변천순 서( 관리장학-> 협동장학-> 수업장학-> 발달장학) 는 김영광 교육학책에만 있는 내용입니다.( 다 른 교수님 책을 가지고 계신 분은 있는지 직접 한번 찾아서 확인해 보세요) 2007 년에도 미셀 푸코의 파놉티콘 감옥이론( 강의교재 1권 교육철학 274 쪽), 빈의자기법( 강의교재 8권 생활지도 225 쪽), 최한기의 운화기( 運 化 氣 ) 이론( 강의교재 2권 교육사 137 쪽), 객관주의이론( 강의교재 2 권 교육철학), 알뛰세의 이데올로기적 국가기구( 강의교재 4권 교육사회학 53 쪽), 문항반응이론( 강의교재 4권 교육사회학 257 쪽), 혼합학습( 블렌디드) 학습( 강의교재 7 권 교수학습), 리커트(R. Likert) 의 관리체제의 체제 4 유형( 강의교재 3권 교육행정 158 쪽) 등은 시중에 나와 있는 다른 교수님의 수험서에는 없고 김영광교육학 교재에만 모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나머지 대부분 공통적인 내용은 어느 교수님 책이나 다 나옵니다. 하지만 교사임용고시시험처럼 0.1점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시험에서 한 두 문제의 차이는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게 되며, 님을 재수생, 삼수생으로 만들기도 해요. 올해 교사임용고시시험에서 다른 샘 수강생들의 교육학성적 평균보다 김영광교육학 수강생 들의 평균은 3 점정도 더 높았고, 다른 학원 샘들은 평균 합격률은 10% 정도인데 김영광교 육학의 수강생의 합격률은 78.3% 였습니다.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서는 가까운 대형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서점 등) 에 가셔서 직접 여러 교수님의 책을 비교해 보시고 선택하세요. 강의는 한번 듣지만 교재는 여러 번 봐야하고 시험장까지 가지고 가는 것이니까 강의보다 교재가 어느 샘 것이 좋으냐에 비중을 더 두어 선택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합격한 선배들의 일반적 평가는 학원 강의는 어느 샘이나 큰 차이가 없어 아무 샘 것 들어 나 큰 차이는 없으나 교재는 꼭 김영광교육학 것을 한번 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반드시 김영광교육학교재를 사야 필요까지는 없더라도, 시험치러가기 전에 친구에게 빌리거나 꼭 서점에 가서 김영광 교육학 책을 훑어보고 자기가 가진 책에서 없는 내용은 메모해서 유심 히 보라고 합니다. 김영광 교육학 책에만 있는 내용 중에서 변별도차원에서 한 두 문제가 꼭 시험에 나온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 공부할 때는 정보에 눈이 어두워 어떤 교육학 샘이 있는지도 몰랐고, 뭐가 뭔지 몰라서 그냥 학교게시판과 화장실에 붙은 학원광고 보고, 구평회 교육학과 탁영진 교육학 것 들었는데, 시험에 떨어지고 재수하면서는 친구들이 김영광 교육학 것 들어라는데도 거부 하고 큰 학원의 오래된 샘이 좋으리라는 막연한 고집으로 조화섭 교육학 것과 김정겸 교육 학 것 들었고요, 삼수하면서 김영광 교육학 것 들었는데, 좀더 일찍 김영광교육학 강의를 들었었다면 재수, 삼수하지는 않았을 텐데, 후회가 되요. 학원 강의에 대해서는 탁영진 교육학, 구평회 교육학, 조화섭 교육학, 전태련 교육학 등 나이 많은 샘들보다 김영 광교육학이나김현교육학등젊은샘님들의강의를추천해요, 다른 샘 동영상강의 공개강의는 1시간정도만 열려있는데 김영광교육학 강의는 처음인 교육 의 기초부터 마지막인 교사론까지 전부 공개되어 공짜로 볼 수 있어요. 그만큼 교육학실력 에 대해 자신이 있다는 증거가 아니겠어요. 대학에서도 마찬가지로 나이 많은 교수님들은 수업도 대충 기본적인 내용만 가르치고 깊은 내용은 가르치지 않아 최신의 임용시험의 출제경향을 따라가지 못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예전에 유명하던 이런 나이 많은 샘들의 강의가 적중 율이 떨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다른샘들의강의는한종류수준밖에없어서 중간정도의 학생의 수준에 맞추다보니 처음 듣는 사람은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고, 재수생이나 공부가 많이 된 사람은 재미가 없어 서 효율적인 공부가 되지 않는데,

김영광교육학은 수준별 수업으로 임용고시를 처음 공부를 하는 사람을 위한 초급반( 기초반), 재수생을 위한 중급반( 기본 반),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고급반( 심화 반) 으로 각각 다른 수준의 강의가 있어요. 자신의 수준에 맞는 강의를 골라 들을 수 있어요. 초급반은 교육학이란 나무의 기둥을 세우는 과정이고 중급반은 나무에 가지를 만드는 과정이고 고급반은 가지에 잎이나 열매를 만드는 과정으로 비유할 수 있어요. 셋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듣는다면 나무나 건물의 기둥을 세우는 기초반을 추천합니다. 기초반을 듣지 않으면 나중에 교육학 책을 읽어도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 같아서 교육학의 체계나 흐름을 파악할 수 없어요. 발견학습, 탐구학습, 문제해결학습, 자기 주도 학습, 구안법, 구성주의학습 등 그게 그건 같 아서 나중에는 공부하면 할수록 더 헷갈려요. 교육철학에서도 현상학, 해석학, 포스트모던, 실존주의 등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종잡을 수 가없어요. 다른 강의는 듣지 않더라도 김영광교육학 기초반은 꼭 듣기를 추천합니다. 7 월, 8월 1 전공 문제풀이 들어가기 전에 기본 내용 정리할 것 전공과목은 예상문제를 중심으로 60 문제 정도 만들어 모범답안을 만들어 보고 꼭 써보세요. 전공은 객관식이 아니라 주관식 입니다, 정리되지 않는 지식은 지식이 아닙니다. 채점교수님은 당신의 머리 속을 들여다보지 못합니다. 답안지에 쓰여진 것만이 당신의 지식 의 전부입니다. 당신의 얼굴을 예쁘게 화장하듯이 당신의 답안을 가장 알차게 꾸며야 합니 다. 정리되지 않는 지식은 정리되지 않는 화장처럼 지저분 그 자체입니다, 남들과 같은 평 이한 답안은 수많은 수험생의 답안 중에 1/20 안에 드는 우수한 답안으로 뽑히지 못합니다. 우수한 답안으로 뽑히지 못하면 합격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경쟁 율이 10대1 20대1임을 명심하세요. 문제당 핵심키워드 10 단어 정도로 암기하고, 모범답안 그대로 암기하려고 하지 마세요. 비효율적인 방법이고 시험장에 그대로 옮겨 놓을 시간도 없고 지면도 없습니다. 논술도 마찬가지 입니다. 2. 재수생들은 9.10월에 전공과 문제풀이에 몰두할 수 있게 교육학 문제풀이를 7,8월에 들

으면서 교육학을 어느 정도 정리에 들어가는 것이 유리합니다. 올해 처음 시험 치는 분은 7,8월에 교육학과 전공을 정리하고 9,10월에 전공과 교육학 문 제풀이반을들으면서문제적응력을높이는것이중요합니다. 3. 이해해야 할 것은 친구나 학원교수님에게 물어서라도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가야하고 공 부한것중중요한것부터바로바로암기해버리는습관을기르는것이중요합니다. 중요한 핵심 키워드는 10 월, 11월에 몰아서 암기해야지 하고 미루어 놓고 덜 중요한 것을 지금 대충보고 중요한 것은 시험에 임박해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때 되면 마음만 급하고 집중적이고 깊이 있는 공부를 하기가 힘들고, 암기나 이해가 오히 려 잘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교육학기본내용공부하기 1) 필기시험배점은 20 점이지만, 논술25 점, 면접25 점, 교과교육학 28 점이 걸려 있으므로, 임 용시험에 대단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험문제 출제 유형은 객관식이지만 내용이 방대하여 미리 미리 공부해 두어야 시험을 임박 하여 당황하지 않습니다. 공부해야할 양에 겁을 먹고 미리 자포자기하여 시험에 참여하는데 의의를 두고 시험장 분위 기만 파악하고 돌아오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기출 되었던 문제를 영역마다 확인하여 기출된 내용의 지문을 교과서 본문에 밑줄을 그어서 표시해 두어야 시험 직전에 짧은 시간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요도나 기출빈도에 따라 해당 영역의 비율도 고려하며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인 수험 전략입니다. 시험에 나올 가능성이 적은 영역을 실컷 공부했지만 시험에 한 문제도 안 나와 허탈한 경우를 당하지 않게 돼요. ( 이 부분은 김영광교육학 책이 잘 되어있는데 책을 사지 않더라도. 친구들 중에 김영광교육학 책을 가진 사람에게 빌려서 그 책을 보면서 중요하다고 표시된 것만 자기가 가진 책에다 밑줄을 그어두세요. 출제될 확률이 많은 내용입니다. 친구 중에 가진 사람이 없으면 교보문고, 영풍문고, 서울 문고 등 대형서점이나, 노량진 큰 서점에 가면 책이 있는데, 자기 책을 들고 가서 서점에 보고 줄만 쳐 오세요. 그러면 되고 구태여 사지 않더라도 자기가 가진 책에 추가하여 공부하면 됩니다. 2) 재수생으로 작년에 커드라인 근처에 도달할 정도로 열심히 공부하면서 책에 빽빽하게 정 리한 사람은 작년 책에다 새로 추가된 내용을 책 여백에다 추가하여 정리하는 방법도 가능 하지만 오히려 작년보다 조금만 더 하면 합격할 수 있다는 안이한 생각으로 수험생활을 장기적으로 가져 갈수 있으므로 겸손한마음으로처음시작하는마음으로새로운각오를가지고 내가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으로

새 책을 가지고 새로운 계획으로 수험에 임하는 것이 반드시올해합격할수있는방법입니다. 작년에 많이 해 두었으니 올해는 조그만 더 하면 합격할 수 있다는 안이한 생각으로 3,4,5,6월 대충 대충 보낸 재수생들은 내년에 다시 재수할 가능성이 많으므로 새로운 각오로 임하지 않으면 겨울 방학 때부터 열심히 하고 있는 현역 수험생을 따라잡기 가 불가능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삼수 사수하게 될 확율이 많아요, 물어보면 모르는 것이 없고 학원 교수님 들보다더많이아는것같고스터디할때도후배들이물으면좔좔대답하지만정작시험 에서는 늘 아깝게 떨어집니다.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구별하지 못하고 모듀 다 알려고 하다보니 지엽적이고 자 세한 것은 정확히 많이 아는데 정작 시험에 나오는 중요한 내용은 자기 나름대로 대충만 이 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 이해가 안 되는 내용이 있으면 학원 강의 수강 시 교수님에 물어서 꼭 해결하고 넘어 가 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누적이 되고 나중에는 귀찮고 시간이 없어서 그냥 넘어가게 되고 그부분이꼭시험에나와한해더공부하게됩니다. 5. 가산 점에 목숨 걸지 마세요. - 가산 점을 위한 준비는 3 학년 때까지 정리할 것. 4학년부터는 가산 점을 위한 공부나 시 험을 치지 마세요. 준비가 안 되었으면 과감히 포기하고 미련두지 마세요. 가산 점에 매달리기보다 그 시간에 전공이나 교육학에 투자하여 몇 문제 더 맞추는 것이 효 율적인 합격전락입니다. 앞으로 사대 지역 가산 점, 국가 유공자가산점 등은 완전히 없어지고 컴퓨터 등 다른 가산 점도 앞으로 점차적으로 모두 페지될 예정입니다. 재학생들은 가산점 준비에 많은 정열을 쏟지 마세요. 그 시간에 교육학이나 전공 공부에 매진하세요. 복수전공이나 부전공 가산 점을 따느라고 많은 시간을 허비하기보다 그 시간에 교육학이니 전공 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임용고시 합격전략입니다. 6. 일을 안 하고 임용고시 준비만 하는 사람은 전공, 교육학 문제풀이를 7,8월에 앞당겨 공 부하세요. 되도록 임용준비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직장이나 다른 일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1년 늦게 합격하면 1년간 연봉 3000 만원, 1 년간 수험준비 비용, 호봉이 적어 정년까지 40 년간 친구보다 월급이 항상 10% 씩 적게 나오니 모두 3 억원이 손해입니다. 수입이 많으면 그 수입을 버느라고 시간 낭비, 그 돈 쓰느라고 시간낭비. 두 마리의 토끼를 잡다가는 합격과는 영영 멀어집니다. 수험기간에는 최소의 생활비로 버티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화장기 없는 창백한 얼굴, 기름 낀 머리, 츄리닝, 슬리퍼 차림도 자랑스런운 것이 바로 수험

생입니다. 너 요즘 세수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구나 소리를 듣지 않으 면, 우리 고시원에 당신이 제일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소리를 듣지 못한다면, 10대1 20대1 의경쟁을이길수없습니다. 7. 더위 이기기 1) 가능하면 시원한 곳을 찾아서 공부하세요.- 학원자습실, 도서관 등 시설에 너무 연연하지는 마세요. 중요한 것은 정신력입니다. 이 고통이 나만의 고통이 아닙니다, 경쟁자들이 나보다 좀 더 시원하고 안락 수험환경에서 공부하고 있다고 부러워하거나 불평하지 마세요. 불평한다고 공부가 더 잘 되는 것은 아닙 니다. 이럴수록 자신을 더욱 더 채찍질하며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도 합격할 수 있음을 보여주겠 다는 각오로 이를 악물고 오로지 공부에만 매달리세요. 지금 이시간은 당신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 1평도 못되는 고시원 골방에 서 당신은 무엇 때문에 이 고생을 하고 있습니까? 당신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합격 이외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친구, 인간관계, 화장, 패션, 영화, 다이어트, 휴가,... 아무것 도 합격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모두 다 합격 후에 보상 받거나 회복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지금 이 시간은 오로지 합격에만 미쳐 있는 시간이어야 합니다. 는 합격이 보이지 않습니다. 미치지 않는 평범한 눈으로 수험은 시간 싸움이고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합격한 선배들은 시험시작 벨이 울릴 때까지 화장실 구석에 쪼그리고 않아서까지 책을 손에서 떼지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지하철에서, 식당에서, 화장실에까지 책을 손에서 떼지 않았습니다. 2) 휴가는 내년으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내년에 교사가 되어 있을 내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여름방학 때 유럽여행을 하고 있는 모 습등등 휴가기간 2박 3일만이 문제가 아니라 휴가 후 정상적인 수험리듬으로 돌아오는데 7-10일 소요되고, 그동안 밀린 공부 량은 영원히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내가 휴가지에서 놀고 있 을 때 경쟁자들은 도서관에서, 독서실에서 당신을 앞질러 가고 있습니다. 자신과 한번 타협 하게 되면 계속 타협꺼리로 자신을 합리화하게 됩니다. 결국 한번 휴가로 1년의 휴가로 연 결됩니다. 4) 마음을 여유롭게,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수필이나, 시 등을 가끔 읽어보는 것도 괜찮지만, 그러나 공부가 안된다고 소설이나 비디오, 영화에 탐익하지는 마세요.

8. 교육학 문제풀이 공부할 때 1) 문제풀이 공부 전에 교육학 책을 다섯 번 정도 통독하고 시작하는 게 도움이 많이 됩니 다. 2) 7,8월에 공부한 기본 내용을 전체 리마인드하고 교재의 고딕체나 색깔로 된 글씨부분을 반복해서 읽어볼 것 3) 교육학은 따로 정리 노트를 만들기보다는 공부하는 책의 여백에 노트화해서 이용해서 할 것 * 추가적인 내용은 최근에 나온 책들을 참고해서 자신이 갖고 있는 책에서 부족한 부분을 책 여백에 요약해서 적어 놓고 공부하세요. 포스트잇은 나중에 지저분해 보이거나, 떨어져 분실되는 경우도 많으니까, 여백에 적는 것이 좋아요,( 다른 샘 책을 공부하는 사람들에 해 당. 김영광교육학 책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크게 첨가할 내용이 거의 없어요) 서브노트는 재수생이 아니면 만들지 마세요. 시간낭비입니다. 재수생이 시험에 떨어지고 1,2,3,4 월에 공부 안될 때에 자신의 패인을 분석하면서 작성해 보세요. 만들다가 다 못 만 들어도 5 월 이후에는 만들지 마세요. 이때부터는 바로 바로 머리에 암기하세요. 9.다른 공부하는 친구들과 정보 교환 1) 최근에 변경된 교육법규, 교육과정, 교육현상과 관련된 시사적인 자료들을 읽어보세요. 읽어보고 핵심 키워드만 정리하고 자료는 그날 즉시 버리세요. 나중에 볼려교 자료를 모아 두는 사람도 많은데 나중에 볼 시간이 절대로 없습니다. 나중에는 새로운 자료들이 또 산더 미처럼 나오고, 더 잘 정리된 자료가 또 나와요. 논술, 면접 자료로도 활용가능 합니다( 미리 수집하여 정리해 두어야 10 월, 11월 달에 불안 하지 않습니다). 2) 전공과목에서 강사가 알려준 기출서를 학교 도서관에 가서 부분 내용 첨부하기- 강사가 충분히 다루지 않았지만 중요한 내용이 있으면 키워드만 교재의 여백에 적어 둘 것 * 문제풀이 후에 해야 시간을 절약하고 효율적임. 문제풀이를 과거에는 9,10월에 하는 사람 들이 많았으나 요즘은 1월에서 6 월까지 교육학, 전공의 이론을 정리하고, 7,8월에 기본문제 풀이를 듣고, 9.10 월에 심화문제풀이를 들으면서 정리하고, 부족한 부분이나 심화적인 학습 이 필요한 부문을 보충하는 추세입니다, 남들보다 한발 앞서, 공부하고, 남들보다 더 깊이,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남들을 이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3) 서울, 경기 응시준비자는 한자 공부할 것- 중학교 고등학교 한문 교과서에 나오는 1800 자만 공부하면 됩니다. 몰아서 하면 아예 포기 하게되고, 안하면불안하므로꼭준비할것 한자 10 점( 경기는 5 점) 무시하지 마세요. 복수전공, 부전공, 워드, 컴활 자격증 딸 시간에 한자 공부하하세요. 다른 가산 점은 많아야 2,3 점입니다. 한자는 조금만 하면 10점을 딸 수 있어요. 한자 겁먹지 말고 중고등한자 1800자만 알면 가산 점 10 점입니다.

영어 단어 1800 단어 암기한다고 생각하면 되요. 다른 가산전보다 훨씬 작은 시간을 투자해 서 훨씬 많은 가산 점을 딸 수 있어요, 적어도 교육학 책에 나오는 한자는 반드시 알아 두 세요, 서울은 이 정도만 알아도 논술에 한자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어요, 논술이 대부분 교육 학 내용을 교육현상에 적용하는 것이니까요. 그렇다고 임용고시 시험대비 교양한자강의들 듣거나 김영광교육학카페 자료실에 있는 1800 자 한자표를 프린터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공부하세요. 시간적 여유가 더 있으면 짬짭이 중고등학교 한문참고서나 교과서를 공부하면 되고, 시간이 없는 사람은 중고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파는 한문 단어장을 사서 주머니에 넣어 다 니면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꺼내보거나, 화장실에서 볼일 볼 때도 멍청이 앉아 있거나 버려진 신문이 집어보지 마시고, 단어장을 꺼 내 읽으세요. 식사시간에도 텔레비전 화면만 빤히 처다 보거나 수다나 떨지 말고 식탁위에 단어장을 올려놓고 보세요. 합격은 그냥 공짜로 주어지지도 않습니다. 경쟁율이 10대1 20대1 입니다. 90%, 95% 의 학 생들이 다 떨어집니다. 남들만큼 해서는 절대로 붙을 수 없는 것이 임용시험입니다. 이글을 읽는 당신도 당신보다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이 당신주변에 95% 나 있는지 반성해 야합니다. 10. 해마다 임용고시 시험공고는 11 월 발표 납니다. 공고가 난 다음에는 마음이 불안하여 더 공부가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0 월까지는 기본과 문제는 다 끝내 놓아야합니다. 합격공고나 예상인원수의 소문이 분분할 때마다 합격의 확신이 없는 당신은 더욱더 불안에 휩싸여 공부가 잘 안됩니다. 11. 문제풀이에서 새로운 내용이 나온다고 두려워 마세요. -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교육 학적 마인드로 충분히 풀 수 있습니다, 당신이 알고 있는 기본적인 내용으로 이 문제를 풀 려고 노력하세요. 반드시 풀 수 있습니다. 학원모의고사에서만 나오는 지엽적인 내용은 본 시험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기본기에 충실하십시오. 지엽적인 지식 하나 더 아는 것 보다 기본원리를 하나 더 아는 것이 고득점에 유리한 것입니다. 지엽적인 지식은 자신이 아 는 것이 나오면 금방 답을 할 수 있고, 자기가 보지 못한 것은 답을 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 지만 지엽적인 지식은 출제가능성이 몇 천분의 1 정도 입니다. 그러나 기본원리는 매년 나 오는 사항입니다. 단지 기본원리는 묻는 방법이 다양하여 확실히 알지 못하고 대충 알고 있 으면 답하기가 까다로울 뿐입니다. 12. 경기도지역은논술대비할것 1) 미리 자료를 정리해 둔 것을 활용할 것- 논술강의교재에서 고득점논술 답안 쓰는 방법 을 완전히 체득할 것. 특히 새교육 같은 교육 잡지, 신문에 실렸던 논설 글들을 많이 보아

둘 것- 서론부분을 쓸 때 인용할 가치가 있어요. 그러나 이런 잡지를 일부러 구할려고 찾아 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교육학강의교재의 내용이나 논술강의교재에 있는 자료만으로도 충분 이 고득점답안을 쓸 수 있습니다 2) 사회적 이슈가 생길 때 마다 교육학 시간에 배운 내용에서 어느 것을 적용하면 될까라고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새로운 이슈나 논술 예상 가능한 주제에 대해 친구들과 밥 먹으면서 수다 떨면서 이런 문제 에 대해서는 넌 찬성하니 반대하니 찬성하는 이유 3 개를 대봐? 이런 식으로 놀면서도 공부 할수있어요 3) 자료 수집이 되었으면 꼭 써보는 연습을 해야함 - 써본 사람과 안 써본 사람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써보지 않고 시험장에 가는 사람은 준비된 불합격생입니다. 꼭 써보고 핵심 키워드를 5-10 개를 뽑아 암기해 둘 것. 4) 예상문제를 20개 정도 준비해둘 것- 중요도를 결정하여 꼭 나올 것 같은 문제 5개는 완 벽하게 쓸 수 있게 준비, 그 다음 중요한 것은 70% 이상은 완성할 수 있게 준비 나머지 문 제는50% 이상은쓸수있게준비. 13. 당신이 이 글을 읽고 있는 지금 이 시간에도 당신의 경쟁자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습 니다. 9 월, 10월 전략 11월 전략 12 월 전략은 앞으로 차례로 올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일용고시 수학을 이제 막 준비하려는 초보 수험생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지식검색을 하니 선생님이 계시길래 용기 내어 질문합니다.. 지금 제가 알고 있는 임용고시내용으로는 전공과목과 교육학으로 이루워지고 전공10 개과목과 자격증에 관한 가산점만 알고있습니다. 현재 교대원 1 학기를 마쳤구요.. 시험은2년뒤2009 년도에볼수있습니다. 졸업하고 길게2~3 년으로 잡고 있습니다.( 총4~5 년..) 길다면길다고할수있는데요 어디서부터 어떻해 시작을 해야 할지 몰라서 질문을 드립니다. 1. 전공10 과목을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서 더 필요한 과목? 2. 어느 과목에 비중을 두어야하는지?

3. 전공과목을어떻해공부하며어느정도깊이있게해야하는지? 4.시험의 문항수와 점수 5. 답안작성방법( 한글로 써야한다는 건 알지만.. 좀더 유리한 점수를 박기위한 방법이 있다면 요..) 질문이 많은가요?ㅠ 질문들이 더 많았는데 생각이 안 나네요;; 빠른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 음 저두 수학 전공인데 임용은 올해 첨 보았습니다. 준비라고는 하나도 안하고, 그냥 평소실력이란 생각으로 한번 봤거든요 올해부터 준비하고 진지하게 생각해볼거라서.. 우선 제 생각으로는.. 전공이 어떻게 10 과목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저도 임용고시 기출문제들을 보고, 뭐 해석학, 위상, 대수 위주로 공부하면 되겠거니 생각했는데, 교수님께서 그러시더군요.. 네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 과목에선 무조건 다 맞아야 하는데.. 그럴 수 있겟냐고~ 물론 저 과목에서 다른과목보다 한문제 이상씩 더 나오긴 하는 거 같아요. 출제빈도가 높은 과목들이니.. 전공은그외에학교에서배운모든과목에정말충실해야할것같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쉬운 문제도 다수 나오더라구요. 전 문제를 보고.. 아 배운 건데! 이런 생각에 아쉬웟어요. 공부좀하고볼껄.. 하는후회도들고~ 그러나 위상이나 대수 같은 과목에선 응용된 문제도 더러 나왔어요.. 기본적인 정리 증명을 이용하는 문제 외에도. 위상은 그래프에 점을 찍거나 선을 긋는 문제도 나오고. 전공은 그때그때 다져놓고.. 틈틈히 다 살펴봐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뭐 시간 아낀다고 이거 쪼금 저거쪼금 건드는건 전혀~ 도움이 안될것 같구요 교육학 전반.. 즉 경영. 과정. 심리. 철학 등등에선 50문제 객관식 그담 전공으로 들어가서

전공교육논술, 전공 문제 매년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번에는 논술이랑 전공까지 19 문제 나왔고.. 논술은 7 문제였나.. 그랬어요. 답안작성방법은.. 제가 합격하지 않아서 말씀드리기도 민망하지만 제가 제일 어려웟떤 것은.. 선형대수 같은 경우에도 전 원서로 공부했는데 한글로 나오니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를 들면..diagonal matrix 를 대각행렬이라 하고.. 대각화 가능 이런 식으로 문제를 내니깐 순간 생각을 하게 되요~ 그거겠지? 감은 오긴 하지만.. 전 올해부터 일반대학원 진학이라.. 학부수업도 같이 들으면서 임용 본격적으로 준비할 생각이에요~ 저도아직아는게많이업는데 아는 거만 올렸습니다..ㅋ *********************************************************************** Re : 효율적인 공부 방법 시험공부는 시험을 위한 공부입니다. 공부할 때 항상 시험장에서 어떻게 기억해 낼까를 염두에 두고서 공부해야 합니다. 막연히 열심히 했으니까 시험장에서 기억나겠지 라고 생각해서는 효율적인 시험공부가 되지 않습니다. 자기 나름의 기억법을 활용하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이나 선생님의 기억법에 의해서라도 확 실하게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해가 중요한 것은 당연하지만 시험장에서 깜박하고 기억나지 않으면 합격과는 거리가 멀 어집니다. 많이 공부하기 보다는 하나라도 확실히 기억하겠다는 자세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객관식에서는 정확한 지식을 요하므로 대충 아는 지식으로는 고득점을 얻을 수 없고, 주관 식이나 논술에서도 정확한 키워드 암기 없이는 횡설수설하게 되어 수필식 답안이 되어 버립 니다) 교원임용시험이나 공무원시험은 붙는 사람보다 떨어지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대부분 다 떨어지는 것이 교원임용시험이나 공무원입니다. 여러분 주변에서 임용시험 공부

하는 대부분 학생들이 다 떨어질 것입니다. 경쟁 율이 20대 1 정도입니다. 나보다 공부를 잘해 서울대, 고대, 이대에 들어갔던 친구들과 임용시험에서 다시 경쟁해야 합니다. 그들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이들보다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들도 다들 열심히 합니다. 나만 열심히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험공부는 효율성이 중요합니다. 남들만큼 공부해서는 다른 경쟁자들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남들보다 더 많이, 더 열심히, 더 좋은 교재로, 더 좋은 학원에서, 더 좋은 교수님에게서 공부해야 합니다. 혼자서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터디 그룹을 만들거나, 유능한 교수님에게서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기가할수있는최선을다하는것이중요합니다. 수험기간 동안은 생활을 단순화시키고, 모든 것을 시험으로 집중시키세요. ( 밥을 씹는 시간 도 아까워서 죽이나 미숫가루로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화장실 가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화 장하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이미 경쟁자들에게 정신력 으로 지고 있는 것입니다.) 친구 만나는 시간도 줄이시고 만나더라도 꼭 필요한 경우로 횟수도 줄이세요.( 특히 임용고 시 공부하지 않는 친구는 임용시험준비기간에는 만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득보다 실이 더많은만남입니다. 합격후에사귀거나만나도늦지않습니다.) 그리고 자투리 시간도 모두 활용해야 합니다. 지하철 타는 시간에도 단어장이나 정리 집을 주머니에 넣어 두었다가 꺼내 보세요. 괜히 다른 사람이 읽고 버린 스포츠신문이나 보면서 그 시간을 때우지 마세요.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볼 때도 우두커니 잡생각하거나 구석에 적힌 낙서를 읽거나, 누군가 읽 다버린 스포츠 신문이나 보지 마시고 메모장이나 정리 집을 주머니에서 꺼내 읽어 보세요. 이해해야 할 사항은 정확히 이해하시고 암기사항은 암기법을 활용하여 확실히 암기하셔야 합니다. 교과서를 읽을 때도 그냥 읽고 나면 지금은 기억이 나듯이 시험장에도 기억 날 것 같지만 시험장에서는 긴장하고 있으므로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확실한 암기법으로 기억하지 않 으면 설단현상으로 시험장에서 가물가물해 집니다. ( 물론 시험장을 나오면 기억이 나는 경 우가 많지만 때는 이미 늦습니다.) 미친 듯이 공부해야만 1 년 안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미치지 않은 평범한 눈으로는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시험기간에는 오직 시험에만 미쳐있는 시간이어야만 합니다. ( 영재연구가인 랜줄리도 영재의 가장 중요한 특지응로 과제집착력을 들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2 년, 3 년으로 수험생활이 길어집니다. 오래 공부한다고 합격을 보장해주지

못합니다, 임용고시 공부는 밑 빠진 독에 물 붙기입니다. 얼마나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쏟아 부을 수 있는가에 달려있습니다. 공부 방법은 우선 교육학을 먼저 공부하세요. 그 다음에 전공과목을 공부하세요. 교육학은 내용이 방대하여 정리하기도 힘들고 중요도 판별도 쉽지 않습니다. 특히 비사범계 수업생들은 전공은 강하지만 교육학이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사범대 학생들보다 교육학 실력이 떨어집니다. 사범대에 비해 가산점도 적어 미리 미리 교육학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책을 한번도 읽지 않은 상태에서 강의를 들으면 강의를들을때는알것같은데 2 개월 강의가 다 끝났을 때도 별로 머리에 남는 것이 없어요. 미리강의를듣기전에책을한번읽어보세요. 적어도 목차와 키워드만이라도... 겨울방학 때 교육학을 공부해 두면 다음단계에서 공부하는데 유리합니다. (3.4,5,6월은 학교 강의를 들으면서 전공과목을 공부하세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교육학과목 보다 전공과목이 많으므로 학기 중에는 전공과목을 공부 하는 것이 시간 관리상 유리합니다. 7,8 월에 교육학을 정리하고, 9 월,10 월에 교육학과 전공과목의 문제풀이, 11월에는 모의고사 와 최종정리를 하면 됩니다.) 재수생들은 재학생들보다 계획을 앞당겨 준비하는 것이 자신감과 여유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어서 슬럼프, 과도한 긴장으로부터 오는 시험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교육학과 전공공부를 할 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줄을 치세요. 처음에는 지워질 수 있는 연필로 치세요. 교과서에 줄을 칠 때는 처음에는 연필, 다음에는 볼펜, 다음에는 형광펜을 사용하세요. 이 단계에서는 A급은 적색 B급은 녹색 C 급은 청색 등 단계를 구분해서 표시를 하세요. 공부하다가 모르는 부분은 표시를 해 두었다가 학원에 다닐 때 교수님에게 꼭 물어 보고 해 결하고 넘어가세요. 항상 시험은 자기가 미진한 부분이 출제됩니다. 출제교수님들은 수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거나 잘못 이 해하거나정확히이해하지못한부분을잘알고있으므로이런부분을잘출제합니다. 이것은 시험의 변별도를 위하여 필수 사항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을 들으면서 혼자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기왕이면 학원 수강을 하세요. 학원 수강은 수험기간을 단축해주고 다른 사람과 경쟁이 되고, 수험정보도 많이 얻게 됩니 다. 인터넷 강의보다 직강을 이용하세요. 인터넷 강의를 듣다보면 매일 매일 규칙적으로 듣기보다 뒤로 미루어 한꺼번에 듣게 되어 효율이 떨어지고, 심지어는 다 듣지 못하고 기간이 만료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강을 이용하면 학원 강의를 핑계대어 친구들의 함께 놀자는 유혹으로부터 이겨내는데 유 리하고, 자신의 수험생활을 집중시켜주고 생활리듬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슬럼프 극복에도 유리합니다. 그리고 혼자 공부할 때 이해 못했던 부분, 잘못 이해했던 부분을 정정할 수 있는 기회입니 다. 스터디의 토론이나 교수님께 질문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잘못 이해한 점을 깨달을 수 있 는 기회가 됩니다. 학원을 들으면서 예습, 복습을 하면서 들으세요. 정 시간이 없으면 학원 갈 때 지하철에서나 강의 시간 전에 교수님이 들어오시기 전에 10 분간 그날 배울 내용을 읽어 보세요. 아니면 목차라도 읽어보세요.2-3 분이면 돼요. 그리고 쉬는 시간에는 바로 화장실 가지 마시고 그 전 시간에 배운 부분을 읽어보고 나서 가세요. 아니면 노트 필기 한 것을 읽어 보세요. 이미 화장실 앞에는 줄이 이어져 있습니다. 화장실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릴 때도 메모나 노트필기 한 것을 읽으면서 기다리세요. 이때의 10분 공부는 집에 가서 하는 1 시간보다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집에 가서는 기출문제를 풀어 보세요. 기출문제는 카페< 김영광교육학(02-815-1552)>(http://cafe.daum.net/freeedu) 기출문제자 료실이나 김영광교육학 교재 뒷편에 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어보시면 출제 수준이나 출제경향을 파악됩니다. 이때 틀린 부분은 교과서를 찾아서 확인하고 교과서에 표시를 하세요.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과 문제풀이에서 틀린 부분은 중요도 표시와 다른 색깔로 표시하시면 나중에 정리단계에서 많은 도움이 되어요. 나머지 시간은 그날 배운 부분을 복습하시고 내일 배울 부분을 읽어 보세요. 잘 이해 안 되는 부분은 표시해 두었다가 그 다음날 교수님에게 물어 보세요. 그리고 시험에 임박해서는 각 과목별로 문제집을 한두 권씩 구해서 풀어보세요. 틀린 문제는 표시를 해 두었다가 다음에 볼 때에는 틀린 문제만 보세요. 맞은 문제도 반복해서 푸는 것은 비효율적 공부방법입니다.

시험전날에는 교육학, 전공 모두를 공부해야 합니다. 그렇게할려면한과목당4 시간에다볼수있도록책에줄을쳐서정리되어있어야합니다. 그리고 그 전에는 하루에 한 과목씩 공부하세요. 그리고 그 전에는 3 일에 한 과목씩,5 일에 한 과목씩 공부하세요. 김영광교육학 교재를 참고해서 전공과목도 그렇게 중요도 별로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정리해 두세요. 지금 1-2 학년이라면 복수전공, 부전공 선택하거나 가산 점을 미리미리 확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가 지원하는 지역의 가산점표를 확인하시고 자기에게 맞는 가산 점 항목을 목표로 하세 요. 가산점표는 카페< 김영광교육학(02-815-1552)> http://cafe.daum.net/freeedu) 기본 자료실 에 있습니다.(2003년 시험부터 15점 만점에서 10 점 만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3학년이라면 워드자격증이나 컴퓨터 활용능력 등 이미 자기가 가지고 있는 실력으로 자격 증을 따서 가산 점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세요. 자격증을 위해 따로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 비효율적인 합격전략입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교육학을 공부해서 몇 문제 더 맞추는 것이 유리합니다. 다른 자격증은 가산 점에 비해 소요되는 노력이 너무 많아 비효율적인 수험전략이 됩니다. 4 학년이라면 가산 점은 잊어버리세요. 가산 점을 딸려고 노력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수험태 도 입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교육학을 공부해서 몇 문제 더 맞추는 것이 유리합니다. 시험장에서는쉬운과목부터푸세요. 잘모르는문제는일단적당한하나를문제지에표시해두고마지막에시간이나면다시한 번 검토하세요. 답안지 표기는 마지막 10 분에 모아서 하는 것이 시간 절약됩니다.( 일반 수성사인펜보다 마 킹펜을 이용하는 것이 시간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표기할때는3개씩또는5 개씩모아서표기하는것이실수를줄일수있습니다. 모의고사나 연습문제를 많이 풀어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 됩니다. 기타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이 다 떨어지더라도 나만은 합격할 수 있다는 오기에 가까운 자 신감입니다. 이것이 앞으로 남은 힘든 수험생활을 지탱해 주고 시험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의 어려움을 이기게 하고 슬럼프에서도 자신을 지켜주는 무기가 됩니다. --------------------------------------

더 많은 수험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김영광교육학(02-815-1552) 로 전화해서 상담하세요. Re: 교사임용고시, 공무원교육학교재중적중율이높은교재추천좀? 교사임용시험이나 교육행정직 시험을 위한 교육학 이론서로는 시중에 김영광샘, 조화섭샘, 구평회샘, 탁영진 샘, 김정겸샘, 김상겸샘 책 등이 있는데요. 탁영진샘은주제별로되어있는점이장점이나빠진것이많은것이단점이고 조화섭 샘 책은 목차별로 되어 좋으나, 주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는 것이 구별을 표시되어 있지 않고, 최근의 출제경향을 반영하고 있지 않아서 적중 율이 많이 떨어져지고 있어요. 한민석 샘 책은 구판( 초록색 표지) 는 내용이 빠짐없이 있어 지금도 보고 있는 사람이 좀 있 지맘 글씨가 자잘해서 공부하기 불편해서 신판으로 바뀌면서 글씨가 커졌으나 내용이 많이 빈약해졌어요. 구평회샘 책은 원래 대학교재를 요약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 옮겨와 문장이 지나치게 길어서 공부하는데 질리는 점이 단점입니다. 김정겸샘 책은 중요한 기본적인 내용보다 지엽적인 내용이 많아서 지나치게 어려운 점이 단 점이고요 김상겸샘 책은 부피가 작아 과거에 교육행정직 수험생이 많아 보았으나, 교육행정직 시험이 최근에 어렵게 출제되어, 이 책으로 고득점이 힘들어, 최근 합격자들의 대부분은 임용수험 용책중자세한것을선택해보고있는추세이고요. 김영광샘 책은 자세하면서도 출제 가능성에 따라 색깔과 글씨체를 달리하고 분철되어 있고, 암기비결이 있어서 공부하기에 참 좋으나 비싼 점이 단점입니다. 교사임용시험이나 교육행정직 시험을 위한 교육학 문제집에 대해서는 조화섭샘 책은 샘의 이론교재의 지문을 그대로 옮겨놓아 형성평가의 기능은 있으나, 시험의 출제경향과 좀 거리가 있는 문제들이 많고, 탁영진 샘의 문제는 지엽적이고 구석진 문제가 많아 어떤 문제는 지나치게 쉽고 어떤 문제 는 지나치게 어려운 경향이 있고, 김정겸샘과 한민석 샘의 문제는 특정교과서의 지문을 요약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옮겨 놓아 지문이 지나치게 긴 점이 단점이 있습니다, 김영광샘 문제집은 문제집이 수준별로 되어 있어 총 문제수가 많은 것이 단점이지만 자신의 수준에 따라 교재를 선택해서 수준별 학습이 될 수 있고, 각 문제마다 출제가능성이 별표 개수로 표시되어 있어 시간이 없을 대는 별표5개와 4 개인 문제만 풀수 있고, 시간 여유가 있을때는별표3 개,2 개,1 개인문제도선택해서풀수있어좋아요.

대부분 자신이 본 책이 제일 좋다고 이야기하는데... 본인 서점에 가서 직접 비교해 보고 고르세요. 수험서의 가치는 남다른 편집과 디자인뿐만 아니라 적중률이 높아야 합니다. 시중에 나온 책중에서 적중율이 가장 높은 교육학 교재는 김영광교육학 교재였어요. 그 다 음은 한민석샘이고요. 나머지는 대부분 비슷해요. 작년 임용시험에 출제 되었던 벌로의 SMCR 이론, 절대정화구역 등은 김영광교육학책에만 있었습니다. 올해 임용시험에서도 지눌의 정혜사상, 표준오차, 인식론 존재론 가치론, 장학개념변천순서 ( 관리장학-> 협동장학-> 수업장학-> 발달장학) 는 김영광샘책에만 있는 내용입니다.( 다른 교수 님책을 가지고 계신분은 있는지 직접 한번 찾아서 확인해 보세요) 나머지 대부분 공통적인 내용은 어느 교수님책이나 다 나옵니다. 하지만 임용시험처럼 0.1점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시험에서 한 두 문제의 차이는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게 되며, 님을 재수생, 삼수생으로 만들기도 해요. 올해 임용시험에서 다른 샘 수강생들의 교육학성적 평균이 14.25 점이었고, 김영광샘 수강생 들의 평균은 16.00 이었다고 합니다. 후회없는 선택을 위해서는 가까운 대형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서점, 국민문 고에 ) 가셔서 직접 여러 교수님의 책을 비교해 보시고 선택하세요. 강의는 한번 듣지만 교재는 여러번 봐야하고 시험장까지 가지고 가는 것이니까 강의보다 교 재가 어느샘것이 좋으냐에 비중을 더 두어 선택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합격한 선배들의 일반적 평가는 학원강의는 어느샘이나 큰 차이가 없어 아무샘것 들어나 큰 차이는 없으나 교재는 꼭 김영광샘 것을 한번 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반드시 김영광샘교 재를 사야 필요까지는 없더라도, 시험치러가기 전에 친구에게 빌리거나 꼭 서점에 가서 김 영광샘책을 훑어보고 자기가 가진 책에서 없는 내용은 메모해서 유심히 보라고 합니다. 김 영광샘책에만 있는 내용 중에서 변별도차원에서 한두문제가 꼭 시험에 나온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 공부할 때는 정보에 눈이 어두워 어떤 교육학 샘이 있는지도 몰랐고, 뭐가 뭔지 몰라서 그냥 학교게시판에 붙은 학원광고 보고, 구평회샘과 탁영진샘 것 들었는데, 시험에 떨어지고 재수하면서는 친구들이 김영광샘것 들어라는데도 거부하고 큰학원의 오래된 샘이 좋으리라는 막연한 고집으로 조화섭샘것과 김정겸샘것 들었고요, 삼수하면서 김영광샘것 들었는데, 좀더 일찍 김영광샘 강의를 들었었다면 재수, 삼수하지는 않았을텐데, 후회가 되 요.

학원강의에 대해서는 탁영진샘, 구평회샘, 조화섭샘 등 나이 많은 샘들보다 김영광샘이나 김현 샘 등 젊은 샘님 들의 강의를 추천해요, 대학에서도 마찬가지로 나이 많은 교수님들은 수업도 대충 기본적인 내용만 가르치고 깊은 내용은 가르치지 않아 최신의 임용시험의 출제경향을 따라가지 못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예전에 유명하던 이런 나이많은 샘들의 강의가 적중율이 떨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 어요. 다른 샘들의 강의는 한종류 수준 밖에 없어서 중간정도의 학생의 수준에 맞추다보니 처음 듣는 사람은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고, 재수생이나 공부가 많이 된 사람은 재미가 없어 서 효율적인 공부가 되지 않는데, 김영광교육학은 수준별 수업으로 임용고시를 처음 공부를 하는 사람을 위한 초급반( 기초반), 재수생을 위한 중급반( 기본반),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고급반( 심화반) 으로 각각 다른 수준의 강의가 있어요. 자신의 수준에 맞는 강의를 골라 들을 수 있어요. 초급반은 교육학이란 나무의 기둥을 세우는 과정이고 중급반은 나무에 가지를 만드는 과정이고 고급반은 가지에 잎이나 열매을 만드는 과정으로 비유할 수 있어요. 셋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듣는다면 나무나 건물의 기둥을 세우는 기초반을 추천합니다. 기초반을 듣지 않으면 나중에 교육학책을 읽어도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 같아서 체계나 주소를 파악할 수 없어요. 발견학습, 탐구학습, 문제해결학습, 자기주도학습, 구안법, 구성주의학습 등 그게 그건 같아 서나중에는공부하면할수록더헷갈려요. 교육철학에서도 현상학, 해석학, 포스트모던, 실존주의 등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종잡을 수 가없어요. 다른 강의는 듣지 않더라도 김영광샘 기초반은 꼭 듣기를 추천합니다. 김영광교육학 수강생모임 카페 http://cafe.daum.net/freeedu ( 회원수 8만5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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