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porate Rating Report 엘지엔시스 평가일 2015.05.14 평가담당자 평가개요 등급연혁 원종현 수석애널리스트 787-2251 jonghyun.won@kisrating.com 김용건 파트장 787-2266 gunny@kisrating.com Client Service Desk 787-2352 신용등급 A2+ 평가대상 기업어음 평가종류 본평가 Issuer Rating - 무보증사채 A+/안정적 11.05 12.05 13.05 14.05 15.05 A1 A2+ A2 주요 재무지표 구 분 K-IFRS(별도) 2010.12 2011.12 2012.12 2013.12 2014.12 매출액(억원) 7,200 8,455 7,946 7,860 8,032 조정영업이익 1 (억원) 199 240 182 236 248 EBITDA 2 (억원) 292 343 286 313 295 자산총계(억원) 3,378 3,577 4,234 3,572 4,781 순차입금(할인포함)(억원) 56 100 903 394 1,077 조정영업이익율(%) 2.8 2.8 2.3 3.0 3.1 EBITDA/매출액(%) 4.1 4.1 3.6 4.0 3.7 EBITDA/이자비용(배) 24.1 11.7 6.9 6.7 7.1 총차입금/EBITDA(배) 0.6 0.6 3.7 1.7 3.7 부채비율(%) 185.4 177.9 209.5 199.8 269.0 차입금의존도(%) 5.4 5.8 24.9 14.8 22.6 주1) 조정영업이익 = 매출액 - 매출원가 - 판매관리비 2) EBITDA = 조정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 대손상각비(판매관리비) + 퇴직급여충당금전입액 평가의견 한국신용평가는 엘지엔시스 (이하 동사 )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부여하며, 주 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IT인프라 분야에서의 확고한 시장지위 규모는 제한적이나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수익구조 우수한 재무융통성 LG그룹의 지원가능성 업체개요 동사는 2001년 12월 설립되어 시스템 및 금융기기 사업을 영위해오다가, 2007년 9월 계열사인 LG CNS와의 사업부 분할, 합병을 통해 IT인프라 기기 유통 및 유지보수 서 비스 전문업체로 신규 설립된 LG CNS의 100% 자회사이다. ATM기기를 제조 및 판매 하는 금융자동화사업부는 2013년 1월 분할되어 LG CNS로 이관되었다.
주요 등급논리 2007년 설립 이후 IT인프라 유통업계에서 우수한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동사는 제조, 금융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면서 외형을 확대하였다. 연간 고정적으로 발생하 는 계열사에 대한 매출이 영업기반 유지와 수익창출에 기여하는 가운데, IT인프라기기 의 유통과 유지보수 마진을 토대로 안정적인 영업현금흐름을 시현하고 있다. 2013년 1월 금융부문이 모회사인 LG CNS로 분할되었으나, 동사의 매출은 IT인프라 수요가 큰 폭으로 성장한 데 힘입어 2012년 이전과 유사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기 기 유통사업의 특성상 영업이익 규모는 제한적이지만, 영업적자를 기록하였던 금융부 문 이관으로 수익구조는 안정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사업의 계절성으로 인한 운전자금의 기중 변동성은 안정적인 현금창출력과 우수한 재 무융통성을 바탕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영업적 긴밀성이 높은 모회사 LG CNS를 포 함한 그룹의 유사시 지원가능성은 동사의 신용등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단기적으로 신용등급의 변화가능성은 높지 않으나, 글로벌 IT 벤더와의 총판계약 유지 여부, 유통경로 변화에 의한 수익성 증감, 운전자본 부담에 따른 자금수지 변동 등은 주요 모니터링 대상이다. 다음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이 확대될 것이다.. 공공 및 민수 부문의 장비발주 확대와 이를 통한 고정비 부담 감소로 수익성과 재무 구조가 개선되어 EBITDA/매출액 지표(3년 평균) 10% 이상이면서 부채비율 100% 이하가 유지될 경우 반면,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신용등급 하향압력이 증가할 수 있다. 글로벌 IT벤더와의 총판 계약 해지에 의한 사업기반 약화, 유통경로 변화 등으로 수익 성이 하락하고 차입금이 증가하여 EBITDA/매출액 지표(3년 평균) 3% 미만이면서 부채비율 300% 이상이 유지될 경우 Key Rating Considerations IT인프라 분야에서의 확고한 시장지위 동사의 사업포트폴리오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등 IT인프라를 유통 판매하는 컴퓨팅부문과 ATM, CD기 등 금융자동화기기를 제작 판매하는 금융부문으로 구성되었 으나, 2013년 1월의 금융부문이 모회사 LG CNS로 분할 이전되면서 컴퓨팅부문을 단 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동사는 IT인프라 분야에서 주요 글로벌 공급사(IBM, HP, Oracle 등)와 총판계약을 체 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구축한 제품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업계에서 확고한 시장 지위를 갖추고 있다. 모회사인 LG CNS를 비롯한 계열사에 대한 영업이 40% 내외를 차지하고 있어 고객기반이 안정적인 가운데, 기업 및 공공기관으로부터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하여 IT장비에 대한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양호한 실적을 이어 가고 있다. 2
모회사와의 영업연관성과 다변화된 유통경로를 기반으로 외형 성장 2007년 설립 이후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을 거듭해 온 동사의 컴퓨팅사업은 2012 년 공공기관 입찰제한 강화와 계열사의 IT투자 지연으로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SI업계에서 우수한 시장지위를 보유한 모회사 LG CNS와의 영업적 연관성과 다변화된 유통경로를 바탕으로 공공을 제외한 제조, 금융, 통신 등에서는 견고한 수익 기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014년에는 계열사의 IT 투자 규모가 양호한 수준(계열사 관련 매출 13년 3,231억원, 14년 3,013억원)을 유지하는 한편, 기존 판매 장비에 대한 유지보수 사업이 확대(서 비스 매출 13년 1,135억원 14년 1,284억원)됨에 따라 전년보다 2.2% 증가한 8,03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이와 같은 계열사 수요를 바탕으로 하는 안정적인 사 업기반과 장비판매로부터 파생되는 서비스 매출의 확대는 금융부문의 분할에도 불구하 고 동사의 외형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부문별 매출액 및 비중 ] (단위: 백만원) 구분 2010 2011 2012 2013 2014 컴퓨팅부문 646,122 721,137 661,913 785,992 803,161 (영업) 554,275 607,257 537,184 672,464 674,725 (서비스) 91,847 113,880 124,728 113,528 128,436 금융부문 73,883 124,368 132,658 - - (영업) 37,526 86,181 94,500 - - (서비스) 36,357 38,187 38,157 - - 매출 합계 720,005 845,505 794,570 785,992 803,161 컴퓨팅부문/전체 89.7% 85.3% 83.3% 100.0% 100.0% 금융부문/전체 10.3% 14.7% 16.7% - - 컴퓨팅부문 증가율 13.5% 11.6% -8.2% 18.7% 2.2% 금융부문 증가율 -20.8% 68.3% 6.7% - - 주) 영업: IT인프라 판매유통, 네트워크, 솔루션 등, 서비스: 유지보수 자료: 동사 제시 규모는 제한적이나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수익구조 동사의 이익기반은 크게 IT인프라기기의 유통마진과 서비스(유지보수) 운영이익으로 구분된다. 유지보수 서비스가 기기 판매에 비해 수익성이 높으나, 매출의 80% 이상이 기기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어 영업이익률은 주로 유통마진에 연동되고 있다. 유통판매 의 특성상 수익률의 절대적인 수준은 낮지만, 상품원가에 일정 규모의 마진을 가산하 기 때문에 3% 내외의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매출이 4분기에 집 중되는 사업의 계절성으로 인해 3분기까지의 영업수익성은 저조하고, 연간으로는 예년 수준을 회복하는 추세를 반복하고 있다. 금융부문의 경쟁 심화로 분할 이전인 2012년까지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하락세를 나타 냈으나, 2013년 1월 동 부문의 LG CNS로의 이관을 통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 다( 12년 2.3% 14년 3.1%). 사업구조 재편 후 동사의 유일한 수익창출분야가 된 컴퓨팅부문의 외형 성장 추세와 안정적인 영업이익 창출력을 고려할 때, 향후 동사의 수익구조는 안정된 모습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3
운전자금 변동에 대응이 가능한 재무융통성 영위 사업의 특성상 대량의 장비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전자본의 변동이 잉여현금 창출 여부와 그 규모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다. 특히, 4분기에 매출이 집중됨에 따라 연말에는 매출채권이 자산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기중에는 재고 수준 및 대금지급의 시기에 따라 운전자금 규모가 가변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인프라 유통사업의 확대로 증가한 운전자본 소요는 기업어음 중심의 단기차입금 조달과 매출채권할인을 통해 대응하고 있다. 2014년 말 매출채권 증가에 의해 순영업 자본이 큰 폭으로 상승하였으나, 연말 기준 매출채권할인 잔액의 변동( 13년 899억원 14년 0 )을 감안할 때 전년 대비 유의할 만한 변화는 아닌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동사의 매출채권이 주로 계열사와 금융기관을 거래처로 하여 회수가능성이 우수한 점 을 감안하면, 현 수준의 운전자본 증가에 의한 차입금 상승이 재무안정성에 미치는 영 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재무융통성과 안정적인 EBITDA 창출력 등을 감안할 때 현재의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구 분 [ 주요 운전자금 지표 ] K-IFRS(별도) (단위: 백만원,%) 2010 2011 2012 2013 2014 매출액 720,005 845,505 794,570 785,992 803,161 (매출채권) 206,560 205,636 226,579 268,876 395,954 (재고자산) 63,949 79,466 116,713 42,180 50,109 (매입채무) 156,910 154,863 133,069 132,343 174,466 순영업자본 113,599 130,239 210,223 178,713 271,597 순영업자본/매출액 15.8 15.4 26.5 22.7 33.8 주) 순영업자본 : 매출채권 + 재고자산 매입채무 자료: 동사 공시자료 그룹의 지원가능성 동사는 다양한 벤더로부터 IT 장비를 원활하게 조달함으로써 모회사인 LG CNS의 시 스템 구축 영업활동의 효율성 제고와 그룹사의 IT 장비 관련 투자금액 절감에 기여하 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같은 그룹의 종합 SI업체인 LG CNS와의 높은 사업연 계성은 동사의 유사시 그룹의 재무적 지원을 기대케 하는 요소이며, 이는 동사 신용등 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4
유동성 분석 동사의 유동성 Coverage는 보통 수준이다. 2014년 12월 말 기준으로 현금 및 예금 3억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업을 통한 현금 창출규모가 연간 306억원 정도로 예상되는 등 향후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유동성 원 천은 약 310억원 규모이다. 이러한 유동성은 1년 이내에 만기 도래하는 차입금 1,080억원과 CAPEX 및 연간 30 억원 내외의 순금융비용을 충당하기에는 부족한 수준이다. 그러나 매출채권 할인한도 등을 포함한 약 1,630억원에 달하는 금융권 여신한도(선물환, L/C는 제외)와 동사의 안정적 현금흐름, LG CNS의 100% 자회사로서의 대외신인도에 기반한 단기자금 조달 능력과 양호한 재무융통성 등을 고려할 때, 실질적인 유동성 위험은 낮은 수준으로 판 단된다. Monitoring Issue 단기적으로 신용등급의 변화가능성은 높지 않으나, 공공 및 민수 부문의 장비발주 확 대와 이를 통한 고정비 부담 감소로 수익성과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경우에는 신용등급 상승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반면, 글로벌 IT벤더와의 총판계약 해지에 의한 사업기 반 약화, 유통경로 변화 등으로 수익성이 하락하고 차입금이 증가하는 경우 등급하향 압력이 증대될 수 있다. 현 신용등급 수준에서 주요 모니터링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글로벌 IT 벤더와의 총판계약 유지 여부 둘째, 유통경로 변화에 의한 수익성 증감 셋째, 운전자본 부담에 따른 자금수지 변동 동 평가에는 Corporate 신용평가 일반론(2006)을 주요 방법론으로 적용하였으며, 기타 일반 방 법론도 참고하였다. 동 방법론 및 기타 방법론은 / 리서치 / 평가방법론 에 서 찾아볼 수 있다. 유 의 사 항 신용등급은 발행사/기관, 신용공여, 채무 및 이에 준하는 증권의 장래의 상대적인 신용위험에 관 한 현재 시점에서의 한국신용평가 의 의견입니다. 당사는 신용위험이란 만기 도래하는 계약상의 채무(financial obligations)를 발행사/기관이 불이행할 수 있는 위험 및 부도시 예상되는 금융손 실이라고 정의합니다. 신용등급은 유동성 위험, 시장가치위험 또는 가격변동성 등의 여타 위험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습니다. 신용등급은 현재 또는 과거 사실에 관한 서술이 아닙니다. 신용등 급은 투자자문 또는 금융자문을 의미하지 않으며, 특정 증권을 매수, 매도 또는 보유하라고 권유 하는 것도 아닙니다. 5
당사는 발행사/기관으로부터 제출자료에 거짓이 없고 중요사항이 누락되어 있지 않으며, 중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내용이 들어 있지 않다는 확인을 수령하였으며, 본 보고서는 발행사/기관이 제출한 자료와 함께 당사가 객관적으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한 자료원에 근거하고 있 습니다. 당사는 발행사/기관 및 이들 대리인이 정확하고 완전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한다는 전제 하에 신용평가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신용평가 과정에서 이용하는 정보에 대 해 별도의 실사나 감사를 실시하고 있지 않으며, 인간 또는 기계에 의한, 기타 그 외의 다른 요인 에 의한 실수의 가능성 때문에 해당 정보를 특정한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데 대하여 명시적으로 혹은 묵시적으로도 어떠한 증명이나 서명, 보증 또는 단언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당해 신용등 급 및 이와 관련된 보고서에 반영되었거나 포함되어 있는 정보의 정확성, 완전성 또는 적시성을 당사가 보증하거나 확약하지는 않습니다. 본 보고서의 정보들은 신용등급 부여에 필요한 주요한 판단 근거로서 제시된 것이고 발행사/대상 유가증권에 대한 모든 정보가 나열된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또한, 당사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 에 의한 경우가 아닌 한 이러한 정보의 사용에서 발생하는 어떠한 피해나 손해에 대해서도 책임 을 지지 않습니다. 당사가 제공하는 신용등급이나 평가의견 등은 해당 정보의 사용자나 그 관계자들에 의해서 행해 지는 투자결정에 있어서 어떤 증권을 매매하거나 보유하라는 권고 또는 권유나 사실의 서술이 아 니라 단지 당사 고유의 평가기준에 입각한 당사의 의견으로서만 해석되고 또 해석되어야만 합니 다. 따라서 올바른 투자의사 결정을 위해서 정보 이용자들은 그들이 보유 또는 투자하고자 하는 각 유가증권 및 해당 증권의 발행자와 보증기관, 각 신용보강기관 등에 대해서 스스로 분석 또는 조사하고 평가를 해 보아야만 합니다. 여기 있는 모든 정보의 저작권은 한국신용평가 의 소유입니다. 따라서 어떤 정보도 당사의 사전 서면동의 없이는 어떤 방식으로든 특정목적을 위해서 무단 전재되거나 복사 또는 재판매, 유포될 수 없습니다. 6
엘지엔시스(주) 다음은 '표준내부통제기준' 제38조, 제44조에 따라 제공된 내용이며, 평가의견의 일부입니다. 본건 평가시 당사가 이용한 중요자료는 최근 3개년 감사보고서, 최근 사업보고서, 최근 재무자료, 최근 금융거 래 현황, 기타 평가에 필요한 자료 등 입니다. 등급 A1 A2 A3 [기업어음 및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별 정의] 신용등급의 정의 적기상환능력이 최상이며 상환능력의 안정성 또한 최상임. 적기상환능력이 우수하나 그 안정성은 A1에 비해 다소 열위임. 적기상환능력이 양호하며 그 안정성도 양호하나 A2에 비해 열위임. 적기상환능력은 적정시되나 단기적 여건변화에 따라 그 안정성에 투기적인 요소가 내포되어 B 있음. C 적기상환능력 및 안정성에 투기적인 요소가 큼. 주1) 상기 등급 중 A2부터 B등급까지는 +,- 부호를 부가하여 동일등급 내에서의 우열을 나타내고 있음. 자산유동화평가의 경우 상기 신용등급에 "(sf)"를 추가하여 표시함. 본건 신용평가의 평가요청일은 2015.04.15 이고, 계약체결일은 2015.04.22 이며, 평가종료일은 2015.05.14 입니다. 당사가 최근 2년간 신용평가 요청인과 체결한 다른 신용평가용역건수 및 수수료 총액은 각각 2건, 20백만원 입니다. 평가일 현재 당사가 수행하고 있는 신용평가 요청인의 다른 신용평가업무는 없습니다. 또한, 직전연 도 신용평가 요청인이 소속된 기업집단의 평가수수료가 당사의 직전연도 전체 평가수수료에서 차지하는 비 중은 1.89%입니다. 당사가 최근 2년간 신용평가 요청인과 체결한 다른 비평가용역건수 및 수수료 총액은 각각 0건, 0백만원 입 니다. 평가일 현재 당사가 수행하고 있는 신용평가 요청인의 비평가용역은 없습니다. 또한, 직전연도 신용평 가 요청인이 소속된 기업집단의 비평가용역수수료가 당사의 직전연도 전체 비평가용역수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