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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국내 영화 관객수는 2억명을 처음으로 초과. 이중 한국영화 관객 비중은 약 60%로 2006년 이후 최대 비중 차지. 2006년 이후 마이너스 수익률을 지속적으로 보 였던 수익률 역시 2012년에 (+)전환 하였으며, 2013년에는 약 15.2% 수익률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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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산업의 국제 경쟁력과 해외 진출방안

18 19 이행협약 과그부속합의문의이행여부를모니터링 하기위한 불공정행위모니터링센터 가영진위의지원을통해 2013 년 12월부터활동을시작했다. 이센터의활동을통해합의의이행을위한보다구체적인데이터와이행방향이제시될것으로보인다. 산업부문별결산 1. 극장시장현황 1 관객수와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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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2]에서 보는 바와 같이 총제작비 10억 미만 영화를 제외할 경우 2012년에 개봉한 한국 상업영화는 65편임. -. 총제작비 10억 이하 영화를 제외할 경우 평균 제작비가 46.8억 원인 점을 고려 할 때 손익분기점에 도달하였을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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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산 시 보 차 례 훈 령 안산시 훈령 제 485 호 [안산시 구 사무 전결처리 규정 일부개정 규정] 안산시 훈령 제 486 호 [안산시 동 주민센터 전결사항 규정 일부개정 규


수출및수입액현황 (2016) 6억 1,284 만달러억 1 7,045 만달러 4억 4,240 만달러 2015 년대비 15.4 % 증가 2015 년대비 11.1 % 증가 2015 년대비 1.3 % 증가 수출액 수출입차액 수입액 지역별수출액 ( 비중 ) 일본 4,129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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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교사용) 4-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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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8 월한국영화산업개관 8월한국영화 2,195 만명, 전체 2,912 만명으로월별기준역대최고기록ㅇ 8월한국영화는 2,195만명, 은 1,561억원으로역대월별기록경신 - < 설국열차 > 를필두로 < 더테러라이브 >, < 숨바꼭질 >, < 감기 > 등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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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추천dvd

2015 년 3 월한국영화산업 년 3월한국영화산업개관 2. 극장관객수와매출액 2 3. 박스오피스국적별점유율 6 4. 박스오피스배급사별점유율 8 5. 흥행영화 다양성영화 14

041~084 ¹®È�Çö»óÀб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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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5_연구소_이슈_태양의_후예_수출파급효과.hwp

기업개요 NEW는 2008년 설립된 영화 투자배급사로 국내 4대 투자배급사(CJ E&M, 롯데, 쇼박스, NEW) 중 쇼박스와 함께 양적 경쟁을 지양하며 우수한 투자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음. 특히, 2013년에는 '7번방의 선물'(1,281만명), '신세계'(468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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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기업업황평가지수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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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7 월한국영화산업개관 7월한국영화는 851만명으로전년동기대비 153만명 (15.2%) 이감소하며 45.2% 점유율기록ㅇ 7월전체영화는 1,882만명, 은 1,357억원으로 12년 7월대비각각 214만명 (10.2%) 과 192억원 (12.4%) 감소

2013 년 10 월관광객입출국 / 관광수입 지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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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정책백서목차(1~18)

< 목차 > 1. 개관 1 2. 본론 6 가. 극장흥행 6 나. 시장집중도 24 다. 독립 32 라. 디지털온라인시장현황 37 마. 해외수출 43 바. 전국극장및멀티플렉스 53 사. 한국영화제작비와투자수익성 58 부록 년한국영화개봉상영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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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_1분기_지역경제동향_보도자료.hwp

2017 년한국영화산업결산 영화진흥위원회산업정책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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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_한국영화산업결산_원고.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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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차례 > 1. 개관 1 2. 본론 5 가. 극장흥행 5 1) 관객수와입장권매출액 5 2) 월별흥행추이 7 3) 제작 수입 개봉편수및등급별현황 14 4) 국적별점유율 18 5) 배급사별점유율 19 6) 재개봉영화 23 나. 시장집중도 26 1) 시장집중도 26 2

성인지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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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시민을기록하다_최종본 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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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2013 국토조사연감 075 전국 대기오염도(SO2) 년 대기오염도(SO2) (ppm) 년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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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래미안신반포팰리스 59 문 * 웅 입주자격소득초과 34 래미안신반포팰리스 59 송 * 호 입주자격소득초과 35 래미안신반포팰리스 59 나 * 하 입주자격소득초과 36 래미안신반포팰리스 59 최 * 재 입주자격소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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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2, 3월호 내지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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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1-2-1> 시군별 성별 외국인 주민등록인구 ( ) (단위 : 명, %) 구분 2009년 2010년 외국인(계) 외국인(여) 외국인(남) 성비 외국인(계) 외국인(여) 외국인(남) 성비 전국 870, , , ,

I. 산업 분석 CJ CGV와 같은 문화 컨텐츠 산업은 다음에 소개하는 것이외에도 다양한 특징이 있지만 본 서에 서는 다음과 같은 두가지 특징만 설명하도록 한다. 독과점적 시장 문화 컨텐츠 산업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는 독과점적 시장이라는 점이다. 우리 모두가 다 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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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 월간 동향 문화체육관광 산업 경기는 전년도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일시적인 수출부진이 소비자동향지수 나타났으나 소비 등 내수가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고 생산 고용도 개선되는 모습 16년 기준 / 전년동월(동기) 대비 증감 1.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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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지

C O N T E N T S 1. FDI NEWS 2. GOVERNMENT POLICIES 中, ( ) ( 对外投资备案 ( 核准 ) 报告暂行办法 ) 3. ECONOMY & BUSINESS 美, (Fact Sheet) 4. FDI STATISTICS 5. FDI FO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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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년한국영화동반성장이행협약모니터링보고서 2016 년한국영화산업불공정행위모니터링 [ 투자 배급 상영부문 ] 기획총괄김용훈영화진흥위원회기반조성본부본부장 기획책임한인철영화진흥위원회공정환경조성센터센터장기획 진행 편집김태형영화진흥위원회공정환경조성센터과장책임연구원김경욱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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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 the shopping list may change, starting off 2010, we would like to recommend the following to keep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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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년 11 월관광객입출국 / 관광수입 지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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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2 월 1 1일에 모 스 크 바 에 서 서명된 북 태 평양 소하 성어족자 원보존협약 (이하 협약 이라 한다) 제8조 1항에는 북태평양소하성어류위원회 (이하 위원회 라 한다)를 설립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제8조 16항에는 위원회가 을 채택해야 한다고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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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ime Series and Spatial Analysis of Factors Affecting Housing Prices in Seoul Ha Yeon Hong* Joo Hyung Lee** 요약 주제어 ABSTRACT:This study recognizes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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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비즈니스를 위한 플레이북 여기서 다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YouTube 소개 2. YouTube에서 비즈니스를 위한 채널 만들기 3. 눈길을 끄는 동영상 만들기 4. 고객의 액션 유도하기 5. 비즈니스에 중요한 잠재고객에게 더 많이 도달하기

Transcription:

제 4 장 2013년 콘텐츠산업 부문별 성과 및 전망 영화 애니메이션 음악 게임 캐릭터 만화 출판(서적) 정기간행물(신문, 인터넷신문, 잡지) 방송 광고 제1절 제2절 제3절 제4절 제5절 제6절 제7절 제8절 제9절 제10절 제11절 패션문화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제4장 2013년 콘텐츠산업 부문별 성과 및 전망 제4장 2013년 콘텐츠산업 부문별 성과 및 전망 제1절 영화 1. 현황 68 가. 2013년 한국 영화산업 개관 2013년 전체 영화산업 매출은 1조 8,839억 원으로 사상 최고 액수를 기록했다. 이는 극장 매출의 증가 그리고 부가시장 및 해외수출의 회복세에 따른 결과이다. 2013년 극장 입장권 매 출액은 역대 최대 액수인 1조 5,512억 원으로 2012년 대비 6.6% 증가했고, 관객수 역시 2012 년 대비 약 9.5% 증가한 2억 1,332만 명에 달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인구 1인당 연간 평균 관람횟수는 세계 최고 수준 69 인 4.25회에 달하였다. 관객수와 매출액 모두 역대 최 고이다. 2008년에 비해 총 관객수는 41.4% (1억 5,083만 명 2억 1,332만 명), 극장 총 매출 은 58.4%(9,794억 원 1조 5,512억 원)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나 2013년 한국영화 관객수는 2008년도 6,355만 명에 비해 100.3%나 증가한 1억 2,727만 명을 기록하였다. 해외 수출도 호 조를 보였다. 설국열차 효과 와 중국 대작영화 기술서비스 수주 덕에 완성작 수출과 기술서비 스 수출액도 전년대비 각각 83.7%, 26.8% 늘어 해외수출액 전체는 2012년 대비 57.2% 증가 한 5천9백만 달러(약 651억 원)였다. 그리고 부가시장도 IPTV 매출 증가에 따라 2012년 대비 24.0% 증가한 2,676억 원에 달했다. 이러한 국내시장, 해외시장의 매출증가에 힘입어 한국영화 투자수익률은 2012년 13.3% 에 이어 2013년에는 15.2%의 흑자를 기록함으로써, 한국영화 산업은 양적 질적 성장세를 이 어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68) 본 원고의 1. 현황 부분은 영화진흥위원회가 발간한 <2013 한국 영화산업 결산>의 내용을 발췌, 재구성하여 작성되었다. 또한 연내에 발간될 <2014년도판 한국영화연감>에 수록될 통계치는 2014년 4월을 기점으로 수정 보완될 예정이다. 69) 영국의 문화콘텐츠산업 조사기관인 스크린다이제스트 자료에 따르면, 2013년도 인구 1인당 연평균 극장관람횟수는 아이슬랜드가 4.71회, 싱 가포르 4.10회, 미국 3.8회, 호주 3.53회, 그리고 프랑스가 3.14회로 수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295

2013 콘텐츠산업 백서 <표 4-1-1> 연도별 한국 영화산업 주요 통계지표(2004-2013) 구분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총관객수 13,517 14,552 15,341 15,878 15,083 15,696 14,918 15,972 19,489 21,332 증감율 - 7.7% 5.4% 3.5% -5.0% 4.1% -5.0% 7.1% 22.0% 9.5% 한국영화 8,019 8,544 9,791 7,939 6,355 7,641 6,940 8,287 11,461 12,727 관객수 (만 명) 증감율 - 6.5% 14.6% -18.9% -20.0% 20.2% -9.2% 19.4% 38.3% 11.0% 점유율 59.3% 58.7% 63.8% 50.0% 42.1% 48.7% 46.5% 51.9% 58.8% 59.7% 외국영화 5,498 6,008 5,550 7,939 8,728 8,055 7,978 7,685 8,028 8,605 증감율 - 9.3% -7.6% 43.0% 9.9% -7.7% -1.0% -3.7% 4.5% 7.2% 점유율 40.7% 41.3% 36.2% 50.0% 57.9% 51.3% 53.5% 48.1% 41.2% 40.3% 개봉 편수 (편) 한국영화 74 83 108 112 108 118 140 150 175 183 외국영화 194 215 237 281 272 243 286 289 456 722 전국 스크린수 (개) 1,451 1,648 1,880 1,975 2,004 2,055 2,003 1,974 2,081 2,184 1인당 관람횟수 (회) 2.78 2.98 3.13 3.22 3.04 3.15 2.92 3.15 3.83 4.25 한국영화 투자수익률 3.1% 7.9% -24.5% -40.5% -43.5% -13.1% -11.0% -14.7% 13.3% 15.2% 극장매출 8,498 8,981 9,257 9,918 9,794 10,941 11,684 12,358 14,551 15,512 영화 산업 매출 (억 원) 부가시장매출 6,536 5,433 3,900 2,750 2,224 888 1,109 1,709 2,158 2,676 해외수출 (억 원) 638 832 268 267 230 155 462 382 414 651 (만 불)* (5,828) (7,599) (2,451) (2,440) (2,104) (1,412) (4,222) (3,487) (3,782) (5,946) 합계 15,672 15,246 13,425 12,935 12,248 11,984 13,255 14,449 17,123 18,839 해외수출액 원화 환산시 적용환율은 1USD = 1,094,7원 (2013년 평균 매매기준율 적용) *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2014), 2013 한국영화산업 결산 1) 극장관객과 매출액의 증가세 유지 2013년 극장 입장권 매출액은 역대 최대 액수인 1조 5,512억 원으로 2012년 대비 6.6% 증 가했고, 관객수 역시 2012년 대비 약 9% 증가한 2억 1,332만 명에 달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 다. 2012년도와 마찬가지로 2013년에도 한국영화가 전체 관객수 증가세를 이끌었다. 2013년 박스오피스 상위 10편 중 9편을 한국영화가 차지하면서, 한국영화 총 관객수는 전년 대비 11% 증가한 1억 2,727만 명이었으며, 한국영화 관객점유율은 59.7%였다. 2011년도 대비 2012년도 극장관객과 매출의 폭발적 증가 때문에 2013년도에 대한 전망 은 현상 유지 정도였다. 하지만 2013년도 설 연휴기간의 <7번방의 선물>, <베를린>과 여름 흥행기간의 <은밀하게 위대하게>, <감시자들>, <설국열차>, <숨바꼭질>, <더 테러 라이브>, 추석기간 <관상> 그리고 연말 <변호인> 등의 영화가 일년 내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면서 관 296

제4장 2013년 콘텐츠산업 부문별 성과 및 전망 객을 끌어들인 결과, 한국영화 관객수와 전체 관객수가 2012년도에 비해서 크게 증가했다. 그 결과 2013년도 인구 1인당 평균 관람횟수는 전 세계 최고 수준인 4.25회에 달했다. 2) 한국영화 투자 수익률 증가세 지속 2013년 개봉한 한국 상업영화 70 63편의 투자 수익률은 15.2%로 2012년 13.3%보다 1.9% 향상되었다. 이는 200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특히 글로벌시장을 타깃으 로 제작된 <설국열차>, <이별계약> 등 해외 매출 수익이 대부분 반영되지 않은 부분을 고려할 때, 추후 수익률이 더 높게 산출될 여지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역대 최다 극장 관객수 와 매출액 달성, 한국영화 수출액 증가, 디지털 온라인 시장 지속적 성장 등 영화산업의 긍정 적인 신호 아래서 달성한 2년 연속 두 자리 수 이상의 투자 수익률이므로, 2006년부터 2011년 까지 마이너스 수익률을 지속해 오던 영화산업이 이제는 안정적인 궤도에 접어든 것으로 분 석된다. <표 4-1-2> 연도별 한국영화 투자수익률(2004~2013년) (단위 : 백만 원) 구분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총매출 285,462 336,786 388,058 266,927 200,839 245,821 263,449 293,916 438,458 416,121 총비용 276,958 312,117 513,640 448,813 355,667 282,945 296,001 344,700 386,873 361,345 총이익 8,504 24,669-125,582-181,886-154,827-37,123-32,552-50,784 51,585 54,776 투자 수익률 3.1%* 7.9% -24.5% -40.5% -43.5% -13.1% -11.0% -14.7% 13.3% 15.2 * 2004년의 수익률은 표본 분석한 결과이고, 2005년부터는 한 해 극장 개봉된 한국영화에 대한 전수 추정치 ** 2004년부터 전국 관객수 집계가 실시됨에 따라 2004년 투자 수익성 분석 종료 이후 2004년도 전체 개봉 영화에 대한 전수 추정치를 다시 산정 하였으며, 이 경우 2004년 투자 수익률은 -6.2%임 *** 2010년부터는 극장 개봉된 한국영화 중 통상적으로 상업적인 기획으로 제작 배급되는 경향의 영화를 조사 대상으로 한정함(총비용 10억 원 미 만이고 전국 개봉 스크린 수가 100개 미만인 작품 제외) **** 2013년 산출결과는 한국영화 개봉작 제작비 간이조사 및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자료를 근거로 추정한 가집계 결과임 *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2014), 2013 한국영화산업 결산 2013년 전체 상업영화 63편의 약 30%에 해당하는 19편의 영화가 손익분기점(BEP)을 넘 겼고, 이 중 투자수익률 100%를 상회하는 작품은 8편으로 전체의 약 12.7%를 차지하였다. 70) 영화진흥위원회는 매년 극장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제작비 및 투자수익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영화 제작비 액수 조사는 모든 극 장개봉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진행하되, 한국영화 수익성 분석은 총제작비 10억 이상이거나 전국 개봉 스크린수가 100개 이상인 작품으로 국 한하고 있는데, 제작비 조사 및 수익성 분석 보고서에서는 투자수익성 분석의 대상이 되는 영화를 편의상 상업영화 로 임의 지칭하고 있다. 본 원고 투자수익성 관련 내용에서도 전술한 개념의 상업영화 용어를 사용하였다. 상업영화 범주에 대해 영화업계 내에서 현재 통용되는 기 준은 없다. 297

2013 콘텐츠산업 백서 <표 4-1-3> 2013년 한국영화 개봉작 투자수익률(추정치) 구분 한국영화 개봉작 4 비고 수익성 분석 대상 작품 편수 평균 순제작비 63편 40.4억 원 평균 총제작비(A) 평균 총매출액(B) 평균 마케팅비 합계 17.0억 원 57.4억 원 66.1억 원 평균 수익액(C= B-A) 8.7억 원 평균 수익률 15.2% 손익분기점(BEP) 상회 편수 19편 손익분기점(BEP) 상회 비율 30.2% 수익률 50% 상회 편수 11편 수익률 100% 상회 편수 포함 수익률 50% 상회 비율 17.5% 수익률 100% 상회 비율 포함 수익률 100% 상회 편수 8편 수익률 100% 상회 비율 12.7% 71 3) <설국열차>가 견인한 한국영화 완성작 수출액 2013년은 해외시장을 공략한 한국영화의 기획력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한국영화 완성작 수출액이 모처럼 3천만 달러를 넘어서는 해였다. 2013년 한국영화 완성작 수출액은 총 3천7 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2012년 수출액 2천만 달러 대비 83.7% 상승했다. 수출액 증가를 이끄 는 견인차 역할을 한 작품은 <설국열차>였는데, 이 영화 한 편이 나머지 한국영화 전체 수출액 에 육박하는 수치를 기록하였다. 권역별 수출 실적을 보면, 아시아 지역의 비중은 전년대비 줄 어들었지만 수출액은 18.8%가 증가하였고 전체 완성작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6.3% 로 여전히 가장 높다. 설국열차 효과 덕에 유럽, 중동, 중남미 수출액은 전년대비 각각 182.3%, 698.7%, 414.6% 증가하였다. 한편 2013년 기술서비스 수출액은 2012년 대비 약 71% 증가한 1천9백만 달러로 집계되었 다. 중국권(중국+홍콩) 수출이 전체 금액의 75.8%를 차지하고, 특수시각효과 (VFX : Visual FX) 및 색보정(DI : Digital Intermediate) 서비스 수출액이 거의 대부분이다. 이를 종합하면 중국 대작 영화들의 영상 기술서비스 수주액이 2013년 기술서비스 수출액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71) 2013년에 극장 개봉한 한국영화 182편(<은밀하게 위대하게> 확장판을 개봉편수에서 제외한 수치) 중 총제작비 10억 원 미만이고, 전국 개봉 스크린 수가 100개 미만인 작품 119편을 제외한 63편을 대상으로 산출한 수치이다. 298

제4장 2013년 콘텐츠산업 부문별 성과 및 전망 4) 디지털 온라인 부가시장의 성장세 2013년 디지털 온라인 시장은 전년대비 24.0%가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였 다. 성장세의 가장 큰 동력인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 VOD)은 전년대비 32.6% 증가하며 1,73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체 시장의 64.9%를 차지했다. 또한 인터넷 VOD는 전년대비 18.0% 증가한 729억 원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성장세와는 달리 패키지 상품의 경우는 지난해 에 이어 올해 -8.7%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긍정적인 측면은 블루레이 매출 액 성장으로 인해 지난해(-22.8%)와 비교했을 때 감소율이 다소 둔화된 점이다. 5) 전체 시장의 성장세 속 다양성영화 하락세 지속 2013년도에 개봉한 다양성영화 편수는 342편으로 전년 232편 대비 47.4% 증가하였고, 전 체 개봉편수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37.8%로 전년대비 소폭 증가했다. 개봉편수는 대폭 늘어났 지만 관객수는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서울관객수에서 다양성영화 관객수가 차지하는 비율은 3.1%, 전국 관객수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6%에 머물렀다. 2005년부터 통계수치를 보면 다 양성영화의 관객수 비율은 매년 증가하여, 2009년에 <워낭소리>(전국 299만 명)의 흥행에 힘 입어 서울관객수 9.1%, 전국관객수 6.6%로 최고 기록을 찍은 이후 한국영화 시장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다양성영화 시장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표 4-1-4> 최근 5년간 다양성영화 개봉편수 및 관객수 (단위 : 명) 구분 2009 2010 2011 2012 2013 개봉 편수 서울 관객수 전국 관객수 전체 361 426 439 632 905 다양성영화 162 190 197 232 342 비율(%) 44.9 44.6 44.9 36.7 37.8 전체 44,948,210 46,278,808 47,880,098 55,822,861 60,089,222 다양성영화 4,098,170 2,742,317 2,132,380 1,996,621 1,860,212 비율(%) 9.1 5.9 4.5 3.6 3.1 전체 156,960,266 149,182,008 159,724,465 194,890,587 213,324,223 다양성영화 10,375,572 8,097,199 4,766,478 3,692,507 3,431,469 비율(%) 6.6 5.4 3.0 1.9 1.6 2009-2012년도는 2013년도판 한국영화연감 참고, 2013년도는 극장입장권통합전산망 다양성영화 통계자료에 2013년도 예술영화 인정영화 포함 한 수치 *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2014), 2013 한국영화산업 결산 299

2013 콘텐츠산업 백서 2013년 다양성영화 최대 화제작은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 2>이다. 제주도 4.3사건이라 는 소재를 독특한 형식으로 그려내어 큰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미국 선댄스영화제에서 수상 하기도 하였다. 전국 관객수 14만여 명을 기록하며 다양성영화 관객수 2위에 올랐다. 외국영 화로는 우디 알렌 감독의 <로마 위드 러브>와 <블루 재스민>이 1, 3위에 올랐고,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마지막 4중주> 등의 미국영화와 왕자웨이의 <일대종사>가 상위권에 포진하는 등 유명 감독의 영화와 함께 막장 에 가까운 내용을 교양 으로 잘 포장했다는 평가를 받는 영 화들이 주로 주목을 받았다. 6) 극장, 현재 조정 중 개봉작수, 관객수, 매출액 등의 증가세에 비해 상영관수의 증가세는 크게 눈에 띄지 않는 다. 2013년 12월 말 전국 극장수는 333개, 상영관 수는 총 2,184개로 전년도 314개, 2,081개에 비해 각각 6.1%, 4.9% 정도 증가한 수치이다. 반면 좌석수는 2012년도 358,659개에서 2013 년도 349,669로 2.5%로 감소하였다. 극장수와 상영관수는 2007년 무렵 각각 300개, 2,000개 수준에 도달하며 포화상태에 이른 이후, 조정 중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국적으로 전체 극장수 대비 멀티플렉스의 비중은 81.1%로 지난해 대비 8.0%가 증가하였다. 전국적인 멀티 플렉스 체인점의 증가는 지역 극장의 폐관 휴관 또는 대기업 멀티플렉스 체인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서울의 경우 총 4개 극장이 휴관(1건)되거나 대기업 멀티플렉스 체인으로 전환(총 3 건)되었다. 또한 충남과 대전의 지역극장은 폐관 처리되었으며, 부천과 충북의 지역극장은 각 각 대기업의 멀티플렉스 체인으로 전환되었다. 이러한 지역 극장의 변화는 전국적으로 대기 업 멀티플렉스 비중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나. 제작, 수입 및 상영등급 1) 제작, 수입, 개봉 현황 2013년 제작된 한국영화 편수는 총 207편으로 2012년에 비해 소폭 증가하였다. 외국영화 수입편수는 2012년에 비해 대폭 증가한 846편에 달했다. 특히 외국영화는 수입편수나 개봉편 수의 증가세가 눈에 띈다. 이는 IPTV와 온라인VOD 등 부가시장이 영화유통의 또다른 주요 플랫폼으로 등장하면서, 과거 에로 비디오물이 그랬듯 극장 개봉작 홍보문구를 붙이고자 하 는 영화들이 대거 수입, 개봉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영화들의 극장개봉 규모는 매 우 제한적이다. 300

제4장 2013년 콘텐츠산업 부문별 성과 및 전망 구분 <표 4-1-5> 연도별 한국영화 외국영화 제작, 수입, 개봉편수 한국영화 외국영화 제작편수 개봉편수 수입편수 개봉편수 (단위: 편) 총 개봉편수 2004 82 74 285 194 268 2005 87 83 253 215 298 2006 110 108 289 237 345 2007 124 112 404 280 392 2008 113 108 360 272 380 2009 138 118 311 243 361 2010 152 140 383 286 426 2011 186 150 500 289 439 2012 204 175 721 456 631 2013 207 183 846 722 905 * 제작편수 및 수입편수는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등급분류편수를 기준으로 하며,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상 단편영화(상영시간 40분 미 만)는 제외함 ** 개봉편수는 전년도 이월작, 재개봉작을 제외한 최초 개봉작(First Run)만을 대상으로 함 *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2014), 2013 한국영화산업 결산 2) 한국영화 제작비 2013년에 개봉한 총 182편 72 의 한국영화 전체 제작비 총액은 3,894.8억 원 73 으로 추산되어 2012년 3,532.2억 원에 비해 362.6억 원 증가하였다. 2013년 한국영화의 평균 총제작비는 21.4억 원으로 산정되었는데, 이는 2012년 평균에 비해 1.1억 원 증가한 수치이나, 2003~2004년도 41.6억 원에 비하면 여전히 절반 수준인 셈이다. 연도 평균 순제작비 (억 원) <표 4-1-6> 연도별 한국영화 개봉작 평균 제작비 순제작비(A) 비중(%) 평균 마케팅비 (억 원) 마케팅비(P&A)(B) 비중(%) 총제작비 (A + B) 평균 총제작비 (억 원) 2004 28.0 67.3 13.6 32.7 41.6 2005 27.3 68.4 12.6 31.6 39.9 2006 25.8 64.2 14.4 35.8 40.2 72) 2013년 개봉작 183편 중 <은밀하게 위대하게(확장판)>를 제외한 수치이다. 73) 2013년 한국영화 제작비 총액(추산)은 2013년 개봉편수 2013년 평균 총제작비 의 수식으로 산출되었다. 301

2013 콘텐츠산업 백서 연도 평균 순제작비 (억 원) 순제작비(A) 비중(%) 평균 마케팅비 (억 원) 마케팅비(P&A)(B) 비중(%) 총제작비 (A + B) 평균 총제작비 (억 원) 2007 25.5 68.5 11.7 31.5 37.2 2008 20.7 68.8 9.4 31.2 30.1 2009 15.6 67.5 7.5 32.5 23.1 2010 14.2 65.7 7.4 34.3 21.6 2011 15.5 68.3 7.2 31.7 22.7 2012 13.4 66.0 6.9 34.0 20.3 2013 15.0 70.1 6.4 29.9 21.4 *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2014), 2013 한국영화산업 결산 2008년 이후 한국영화 극장 개봉작 중 저예산영화 편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 이다. 2013년에도 총제작비 10억 원 미만의 영화가 125편으로 전체 한국영화 개봉작의 68.3%를 차지하여 편수나 비중이 최대 수치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경향은 이전에 비해 저예 산영화의 제작이 증가하였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IPTV 등 디지털 온라인 시장 확대에 따라 소위 에로 영화로 불리는 성인물이 극장에서 1일 이상 개봉할 경우 개봉작의 범주 내로 포함 시키게 된 영향도 큰 것으로 보인다. <표 4-1-7> 연도별 총제작비 구간별 한국영화 개봉편수 분포(2009-2013) 구분(억 원) 0~10 10~20 20~30 30~40 40~50 50~60 60~70 70~80 80~90 90~100 100~ 합계 2009 2010 2011 2012 2013 편수(편) 64 10 9 10 4 7 6 0 2 3 3 118 비율(%) 54.2 8.5 7.6 8.5 3.4 5.9 5.1 0.0 1.7 2.5 2.5 100 편수(편) 73 16 12 7 12 9 5 1 1 1 3 140 비율(%) 52.1 11.4 8.6 5.0 8.6 6.4 3.6 0.7 0.7 0.7 2.1 100 편수(편) 82 10 6 10 14 10 6 3 1 1 3 146 비율(%) 56.2 6.8 4.1 6.8 9.6 6.8 4.1 2.1 0.7 0.7 2.1 100 편수(편) 109 12 5 9 10 11 7 6 1 0 4 174 비율(%) 62.6 6.9 2.9 5.2 5.7 6.3 4.0 3.5 0.6 0.0 2.3 100 편수(편) 125 8 4 7 11 7 5 7 0 3 5 182 비율(%) 68.7 4.4 2.2 3.8 6.0 3.8 2.8 3.8 0 1.7 2.8 100 *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2014), 2013 한국영화산업 결산 302

제4장 2013년 콘텐츠산업 부문별 성과 및 전망 한편, 한국 상업영화 개봉작의 평균 제작비는 57.4억 원으로 전년에 비해 10.6억 원 증가 하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평균 순제작비가 전년에 비해 10억 원 가량 커졌고, 평균 마케팅비 는 0.6억 원 정도 늘어났다. <설국열차>, <미스터고> 등 글로벌시장 타깃의 대형 블록버스터 작품이 제작됨에 따라 평균 순제작비가 많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연도 <표 4-1-8> 연도별 한국 상업영화 개봉작 평균 제작비 평균 순제작비 (억 원) 순제작비(A) 비중(%) 평균 마케팅비 (억 원) 마케팅비(P&A)(B) 비중(%) 총제작비 (A + B) 평균 총제작비 (억 원) 2009 30.3 59.1 21.0 40.9 51.3 2010 27.2 64.9 14.7 35.1 41.9 2011 32.5 67.6 15.6 32.4 48.1 2012 30.4 65.0 16.4 35.0 46.8 2013 40.4 70.4 17.0 29.6 57.4 *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2014), 2013 한국영화산업 결산 3) 상영등급별 관객수 2013년도 한국영화 흥행 10위 영화 중 9편이 15세이상관람가 등급 영화였다. 그 결과 한 국영화 관객 중 15세이상관람가 영화의 관객수는 78.7%에 달했다. 반면 전체관람가 한국영화 관객은 전체 한국영화 관객의 1.3%, 그리고 12세이상관람가 등급 영화의 관객수는 7.0%에 불 과했다. 2012년도에 비해서 15세이상관람가 영화 관객수는 큰 폭으로 늘었고 반대로 전체관 람가와 12세이상관람가 등급 영화 관객수는 줄어들었다. 외국영화의 경우 전체관람가등급 영화의 관객 점유율은 18.7%, 12세이상관람가 39.8%, 15세이상관람가 영화 35.2% 등 전체관람가와 12세이상관람가 영화의 관객비중이 50%를 넘 는다. 이는 한국 극장가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전체가 나섰을 때 볼 수 있는 영화가 외국영 화에 쏠려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래 관객들이 어려서부터 접할 수 있는 영화가 자국영화가 아닌 외국영화라는 점에서 한국영화의 미래관객을 놓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몇 년째 반복되고 있고, 2013년도에는 더욱 심화된 상황이다. 303

2013 콘텐츠산업 백서 <표 4-1-9> 2013년 영상물등급위원회 등급분류 현황 (단위 : 편) 등급 한국영화 외국영화 합계 전체관람가 28 118 146 12세이상관람가 25 91 116 15세이상관람가 55 233 288 청소년관람불가 94 398 492 제한상영가 5 6 11 합계 207 846 1,053 *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2014), 2013 한국영화산업 결산 등급 <표 4-1-10> 2013년 개봉 한국영화 상영등급별 편수, 관객수, 매출액 개봉편수 개봉편수 비율(%) 관객수(명) 관객수 점유율(%) 매출액(원) 매출액 점유율(%) 전체관람가 24 13.1 1,649,710 1.3 11,782,560,328 1.3 12세이상관람가 20 10.9 8,866,799 7.0 62,211,202,500 6.8 15세이상관람가 57 31.1 100,011,411 78.7 713,094,453,175 78.4 청소년관람불가 82 44.8 16,580,627 13.0 122,117,533,867 13.4 합계 183 100.0 127,108,547 100.0 909,205,749,870 100.0 *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2014), 2013 한국영화산업 결산 등급 <표 4-1-11> 2013년 외국영화 상영등급별 편수, 관객수, 매출액 개봉편수 개봉편수 비율(%) 관객수(명) 관객수 점유율(%) 매출액(원) 매출액 점유율(%) 전체관람가 119 16.5 15,952,256 18.7 114,144,934,843 17.9 12세이상관람가 73 10.1 33,909,629 39.8 265,125,567,667 41.7 15세이상관람가 205 28.4 29,995,900 35.2 218,371,160,132 34.3 청소년관람불가 325 45.0 5,364,159 6.3 38,760,688,198 6.1 합계 722 100.0 85,221,944 100.0 636,402,350,840 100.0 *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2014), 2013 한국영화산업 결산 등급 <표 4-1-12> 2013년 전체영화 상영등급별 편수, 관객수, 매출액 개봉편수 개봉편수 비율(%) 관객수(명) 관객수 점유율(%) 매출액(원) 매출액 점유율(%) 전체관람가 143 15.8 17,601,966 8.3 125,927,495,171 8.1 12세이상관람가 93 10.3 42,776,428 20.1 327,336,770,167 21.2 304

제4장 2013년 콘텐츠산업 부문별 성과 및 전망 등급 개봉편수 개봉편수 비율(%) 관객수(명) 관객수 점유율(%) 매출액(원) 매출액 점유율(%) 15세이상관람가 262 29.0 130,007,311 61.2 931,465,613,307 60.3 청소년관람불가 407 45.0 21,944,786 10.3 160,878,222,065 10.4 합계 905 100.0 212,330,491 100.0 1,545,608,100,710 100.0 *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2014), 2013 한국영화산업 결산 다. 극장상영 부문 : 극장흥행, 극장현황, 배급, 흥행영화 1) 전국 극장현황 2013년 전국 극장수는 전년도 314개에서 6.1% 증가한 333개로 집계되었고, 스크린 수는 최근 10년간 최고 수치인 2,184개로 지난해 대비 4.9% 증가하였다. 2013년 휴 폐관한 극장 은 9개, 스크린은 68개다. 또한 3D 상영이 가능한 상영관 수는 2013년 859개관으로 지난해 830개관보다 3.5% 증가하였으며 4D 상영가능한 관도 25개관으로 지난해 대비 4개관 늘었다. <표 4-1-13> 연도별 전국 극장, 스크린 수(2004-2013) (단위 : 개) 연도 총 관객(만 명) 극장 수 스크린 수 좌석 수 2004 13,517 302 1,451 297,584 2005 14,552 301 1,648 322,110 2006 15,341 321 1,880 354,691 2007 15,877 314 1,975 365,034 2008 15,083 309 2,004 362,657 2009 15,696 305 2,055 360,796 2010 14,681 301 2,003 349,640 2011 15,979 292 1,974 341,905 2012 19,489 314 2,081 358,659 2013 21,332 333 2,184 349,669 2013년 전국 극장의 83.5%가 멀티플렉스 74 극장이다. 멀티플렉스의 시장 점유율은 총 관 객수의 98.4%였고 총매출 점유율도 98.6%에 이른다. 특히 전북지역의 경우 전체 극장 대비 74) 전국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CJ CGV의 직영 및 위탁 경영 지점과 기타 7개관 이상 모든 극장을 멀티플렉스로 집계하였다. 305

2013 콘텐츠산업 백서 멀티플렉스의 비중은 60.0%에 불과하지만 관객 점유율은 98.9%로 전북지역 대부분의 관객 은 멀티플렉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표 4-1-14> 2013년 3대 멀티플렉스 (단위 : 개) 멀티 플렉스 구분 3대 멀티 플렉스 극 장 수 2012 2013 스 크 린 수 좌 석 수 극 장 수 증 감 수 전 년 대 비 증 감 (%) 스 크 린 수 증 감 수 전 년 대 비 증 감 (%) 좌석 수 증 감 수 전 년 대 비 증 감 (%) 직 영 극 장 수 운영 형태 CGV 112 858 148,593 116 4 3.6 901 43 5.0 147,725-868 -0.6 71 61 45 39 롯데 시네마 메가 박스 기타 멀티 플렉스 84 590 101,404 96 12 14.3 657 67 11.4 108,683 7,279 7.2 64 67 32 33 54 403 67,229 58 4 7.4 438 35 8.7 70,891 3,662 5.4 22 38 36 62 소계 250 1,851 317,226 270 20 8.0 1,996 145 7.8 327,299 10,073 3.2 157 58 113 42 13 116 23,030 8-5 -38.5 76-40 -34.5 13,751-9,279-40.3 - - - - 중계 263 1,967 340,256 278 15 5.7 2,072 105 5.3 341,050 794 0.2 - - - - 비 멀티플렉스 51 114 18,403 55 4 7.8 112-2 -1.8 8,619-9,784-53.2 - - - - 극장 합계 314 2,081 358,659 333 19 6.1 2,184 103 4.9 349,669-8,990-2.5 - - - - *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2014), 2013 한국영화산업 결산 직 영 비 중 (%) 위 탁 극 장 수 위 탁 비 중 (%) 2) 배급 부문 CJ E&M은 2013년에도 배급사 전체(한국영화+외국영화) 관객점유율 1위 자리를 지켰다. 2003년 이래 11년동안 CJ E&M은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반면 CJ E&M이 2006년부터 유 지해오던 한국영화 관객점유율 1위 배급사 자리는 2013년도에는 N.E.W(Next Entertainment World)가 차지했다. 그리고 외국영화 관객점유율 1위는 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니였다. 전반적으로 2013년도 배급시장은 CJ E&M, N.E.W, 롯데엔터테인먼트, 쇼박스 등 4개의 한국 배급사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그 뒤를 할리우드 메이저 배급사인 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 니, 워너브라더스, 유니버셜, 이십세기폭스가 차례로 뒤따르는 구도였다. 이처럼 배급사 순위 1위-4위를 한국 배급사가, 5위부터 8위를 할리우드 메이저 배급사가 차지한 것은 2012년에도 동일했다. 306

제4장 2013년 콘텐츠산업 부문별 성과 및 전망 <표 4-1-15> 연도별 배급사 관객점유율 및 순위(2008-2013) (단위 : 편) 순 위 배 급 사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상 영 편 수 관 객 점 유 율 (%) 배 급 사 상 영 편 수 관 객 점 유 율 (%) 배 급 사 상 영 편 수 관 객 점 유 율 (%) 1 CJ 37 35.5 CJ 49 33.1 CJ 44 30.5 CJ 37.5 32.7 CJ 43 27.2 CJ 42 21.4 2 배 급 사 상 영 편 수 관 객 점 유 율 (%) 쇼 박스 19 11.9 쇼 박스 17 17.4 폭스 12 11.9 롯데 30.5 15.4 쇼 박스 배 급 사 상 영 편 수 관 객 점 유 율 (%) 배 급 사 상 영 편 수 관 객 점 유 율 (%) 11 12.8 NEW 21 18.4 3 UPI 13 11.7 롯데 24 13.5 롯데 26 11.7 NEW 21.5 9 롯데 46 12.4 롯데 36.5 14.9 4 롯데 27 9.9 소니 21 9.8 워너 13 10.1 소니 19 8.5 NEW 16.5 12.1 5 소니 15 8 폭스 12 9 소니 22 10.1 쇼 박스 쇼 박스 13 13.7 15.5 8.3 소니 18 12 소니 18 9.5 기타 300 22.9 기타 300 17.2 기타 358 25.7 기타 396.5 26.1 기타 586.5 23.5 기타 866.5 22.2 합계 411 100 계 423 100 계 475 100 계 520.5 100 계 721 100 계 997 100 * 상영편수에는 이전년도에 개봉하여 당해연도까지 이월상영된 작품 편수 포함됨 *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2014), 2013 한국영화산업 결산 CJ E&M은 934만 명을 동원한 <설국열차>를 비롯하여 <베를린> <스파이> 등의 한국영화 와 미국영화 <터보>, <지 아이 조 2>등을 배급, 총 4천5백만 명의 관객(점유율 21.4%)을 동 원하였다. 5천4백만 명을 동원하였던 2012년에 비해 관객수도 줄었고 점유율도 줄었지만, 배 급사 흥행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를 차지한 N.E.W의 선전은 한국영화 흥행작의 힘이 크다. 1,281만 명 관객의 <7번방의 선물>을 비롯, <변호인>(2014.01.19. 1,016만 명), <숨바꼭질>(560만 명), <감시자들>(551만 명), <신세계>(468만 명), <몽타주>(210만 명), <반창꼬>(75만 명, 2012년 12월 관객 포함 시 총 248만 명) 등의 한국작품을 배급, 총 3천9백만 명의 관객(점유율 18.4%)을 동원하였다, 이 회사가 2013년 배급한 작품은 총 21편이고 이중 한국영화는 12편인데, 12편의 한국영화 관객 수만 3천7백만 명에 달한다. 또한 N.E.W가 2013년 배급한 12편의 작품들 안에는 <뫼비우스>, <무게>, <사이비>, <배우는 배우다> 등의 예술영화 또는 다양성영화로 분류되는 영화도 포함 되어 있다. N.E.W는 2012년도에는 11편의 한국영화를 배급하여 1천9백만 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었다. 2009년 <킹콩을 들다>로 한국영화 배급업계에 데뷔한 이 회사는 매년 꾸준히 성장 하여, 2013년에는 마침내 CJ E&M, 쇼박스, 롯데엔터테인먼트 등 한국의 3대 대기업 투자배급 사를 모두 따돌리고 1위의 자리에 올라섰다. 상대적으로 작은 조직이 가지는 기동력있는 결 정, 작품의 가능성에 대한 과감한 투자 등이 이 회사의 성공요인으로 평가된다. 그리고 대기업 307

2013 콘텐츠산업 백서 에는 투여가 제한되는, 공적자본이 출자된 투자조합을 활용할 수 있었다는 점도 N.E.W의 성 공요인 중의 하나이다. 3위에 오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한국영화 <더 테러 라이브>, <친구 2> 등의 한국영화와 외국영화 <월드 워 Z>, <레드 2> 등으로 총 3천2백만 명의 관객(점유율 14.9%)을 동원하였다. 롯데엔터테인먼트의 뒤를 이어 4위를 차지한 쇼박스는 추석기간 흥행작 <관상>(913만 명)을 비롯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11편의 한국영화와 1편의 미국영화 <킬링 소프틀리> 등 총 12 편의 작품을 배급하여 2천9백만 명(점유율 13.7%)을 극장가로 끌어들였다. 전체 배급사 순위에서 4위부터 8위를 차지한 할리우드 메이저 배급사 중 관객수로 단연 돋 보이는 배급사는 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니이다. 이 회사가 미국 소니와 디즈니 두 회사의 작품을 배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니가 2013년 상영한 영화는 모두 18편이고 총 관객수는 2천만 명(점유율 9.5%)이다. 18편의 작품 중 <아이언맨 3>, <토르: 다크 월드>는 각각 9백만 명과 3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모아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나머지 작 품들의 흥행성적은 좋은 편은 아니다. 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니의 뒤를 이어 배급사 흥행순위 6위를 차지한 워너브라더스 는 할리우드 메이저 배급사 중에서 2013년 가장 효율적으로 장사를 한 회사라 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상영한 작품이 8편임에도 불구하고 동원 관객수(1천5백만 명, 점유율 7%)가 18편의 작품을 상영한 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니와 차이나지 않는다. 워너가 상영한 8편의 작품 중 <그래비티>(320만 명), <퍼시픽 림>(254만 명), <컨저링>(226만 명), <맨 오브 스틸>(218만 명>,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212만 명) 등 총 5편의 작품이 2백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 였다. 유니버셜픽쳐스는 <어바웃 타임>, <레미제라블> 등 13편의 작품으로 1천백만 명의 관객 (점유율 4.9%)을, 이십세기폭스는 한국영화 <런닝맨>을 포함, <라이프 오브 파이>, <오블리비 언> 등 13편의 작품을 상영하여 8백만 명의 관객(점유율 4.0%)을 동원하며 배급사 순위 7위와 8위에 각각 올랐다. 특히 이십세기폭스는 계열회사인 이십세기폭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을 통해 조동오 감독의 <런닝맨>을 투자, 공동제작, 배급하였다. <런닝맨>의 관객수는 142만 명 으로 많은 편은 아니지만 부가시장 매출까지 고려하면 로컬영화 투자배급 데뷔작 치고는 나 쁘지 않은 성적이다. 이 회사는 <헬로 고스트>(2010, 290만 명)를 연출한 김영탁 감독의 차기 작 <슬로우 비디오>를 현재 제작중에 있다. 308

제4장 2013년 콘텐츠산업 부문별 성과 및 전망 순 위 배급사 <표 4-1-16> 2013년 배급사별 전체영화 시장점유율 상영 편수(편) 매출액 (백만 원) 매출액 점유율(%) 관객수(명) 관객 점유율(%) 1 씨제이이앤엠(주) 42 327,543 21.2 45,387,675 21.4 2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21 280,011 18.1 39,004,580 18.4 3 롯데쇼핑 롯데엔터테인먼트 36.5 225,373 14.6 31,570,243 14.9 4 쇼박스 미디어플렉스 13 208,221 13.5 29,168,805 13.7 5 소니픽쳐스릴리징 월트디즈니스튜디오스코리아(주) 18 150,421 9.7 20,166,825 9.5 6 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8 121,377 7.9 14,910,181 7.0 7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13 75,267 4.9 10,351,396 4.9 8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13 65,894 4.3 8,450,158 4.0 9 아이러브시네마 1 21,783 1.4 3,118,847 1.5 10 씨너스엔터테인먼트(주) 15.5 12,597 0.8 1,817,233 0.9 기타 816 57,122 3.7 8,384,548 3.9 합계 997 1,545,608 100 212,330,491 100 *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2014), 2013 한국영화산업 결산 3) 흥행영화 2013년은 한국영화가 시장을 주도한 해였다. 그 결과 흥행 상위 10위 중 한국영화가 9편이었 다. 상위 10편 중 7편이 한국영화였던 2012년도에 비해서도 한국영화 집중도가 높아졌다. <7번방 의 선물>부터 <설국열차>, <관상>, <베를린>, <은밀하게 위대하게>, <변호인>, <숨바꼭질>, <더 테러 라이브>, <감시자들> 까지 흥행에서 수위를 차지한 한국영화들의 목록은 휴먼 코미디 드라 마, 사회 액션물, 사극, 현대사 드라마,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고 있다. 기획력, 효율적 제 작관리, 연출력에 기반한 장르적 다양성은 최근 한국영화 관객의 지속적 확대의 주요 요인으로 평 가된다. 순 위 <표 4-1-17> 2013년 전체영화 박스오피스 TOP 20 영화명 개봉일 등급 국적 전국 스크린 수(개) 전국매출액(원) 전국 관객수 (명) 1 7번방의 선물 2013-01-23 15세 한국 787 91,429,295,670 12,810,776 배급사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 월드(NEW) 2 설국열차 2013-08-01 15세 한국 1,128 66,951,128,500 9,341,747 씨제이이앤엠(주) 3 관상 2013-09-11 15세 한국 1,190 66,004,775,500 9,134,463 쇼박스 미디어플렉스 309

2013 콘텐츠산업 백서 순 위 영화명 개봉일 등급 국적 전국 스크린 수(개) 전국매출액(원) 전국 관객수 (명) 4 아이언맨 3 2013-04-25 12세 미국 1,381 70,806,191,000 9,001,309 배급사 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 니스튜디오스코리아(주) 5 베를린 2013-01-30 15세 한국 894 52,354,771,637 7,166,177 씨제이이앤엠(주) 6 은밀하게 위대하게 2013-06-05 15세 한국 1,341 48,700,887,413 6,963,866 쇼박스 미디어플렉스 7 변호인 2013-12-18 15세 한국 923 40,952,697,500 5,686,919 8 숨바꼭질 2013-08-14 15세 한국 779 39,602,987,500 5,604,104 9 더 테러 라이브 2013-07-31 15세 한국 743 39,834,696,881 5,579,125 10 감시자들 2013-07-03 15세 한국 949 39,371,354,179 5,506,770 11 월드 워 Z 2013-06-20 15세 미국 964 38,554,957,000 5,237,519 12 신세계 2013-02-21 청불 한국 671 34,880,882,905 4,682,418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 월드(NEW)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 월드(NEW) 롯데쇼핑 롯데엔터테 인먼트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 월드(NEW) 롯데쇼핑 롯데엔터테 인먼트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 월드(NEW) 13 박수건달 2013-01-09 15세 한국 599 28,343,986,569 3,893,216 쇼박스 미디어플렉스 14 스파이 2013-09-05 15세 한국 785 24,508,067,305 3,435,596 씨제이이앤엠(주) 15 그래비티 2013-10-17 12세 미국 636 31,214,085,600 3,194,698 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16 타워 2012-12-25 12세 한국 617 22,996,601,500 3,166,425 씨제이이앤엠(주) 17 감기 2013-08-14 15세 한국 806 21,783,151,000 3,118,847 아이러브시네마 18 토르: 다크 월드 2013-10-30 12세 미국 733 22,525,597,500 3,039,860 19 레드: 더 레전드 2013-07-18 15세 미국 738 21,491,288,970 3,001,842 20 친구 2 2013-11-14 청불 한국 968 21,795,038,513 2,969,874 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 즈니스튜디오스코리아 (주) 롯데쇼핑 롯데엔터테 인먼트 롯데쇼핑 롯데엔터테 인먼트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확장판 관객수 4,783명 포함한 수치임. <타워>의 2012년 관객수 2,104,589명 포함하면 이 작품의 총 관객수는 5,271,014명임. <변호인>은 2014년에도 상영되어 2014년 4월 30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11,373,010명의 관객을 동원하였음 *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2014), 2013 한국영화산업 결산 한편 2013년 전체 외국영화 관객수도 전년도에 비해 7.2%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 국영화 흥행세가 워낙 강했던 탓에 흥행상위 10위 안에는 <아이언맨 3>(900만 명) 한 편만이 유일하게 4위로 올랐다. 흥행 상위 20위로 확대해 보아도 <아이언맨 3>을 비롯, <월드 워 Z> (524만 명), <그래비티> (319만 명) <토르: 다크월드>(304만 명) <레드: 더 레전드>(300만 명) 등 5편에 불과하다. 310

제4장 2013년 콘텐츠산업 부문별 성과 및 전망 4) 국적별 점유율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2012년도와 마찬가지로 2013년도 극장가도 한국영화가 주도하 였다. 연중 4대 흥행기간인 설 연휴, 여름 시즌, 추석 연휴, 연말 시즌 모두에서 한국영화 관객 수가 많았다. 그 결과 재개봉 및 영화제 등 기타 상영을 제외한 개봉상영작의 한국영화 관객점 유율은 59.9%였다. 그리고 미국영화의 관객점유율은 35.5%로, 한국과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 영화의 관객점유율은 4.6%, 관객수 약 993만 명에 불과하다. 한국, 미국을 제외한 기타 국적 영화 중 최다 관객 동원작은 2013년도 말까지 286만 명의 관객(2014년 4월 30일까지의 누적 관객수는 339만 명)을 동원한 영국 영화 <어바웃 타임>이 었다. 그리고 나오미 왓츠와 이완 맥그리거가 출연한 스페인영화 <더 임파서블>이 62만 명을 모으면서 그 뒤를 이었다. 중국영화로는 청룽 연출의 <차이니즈 조디악>(32만 명), 일본영화 로는 아동용 TV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인 <명탐정 코난 : 수평선상의 음모>(39만 명)가 어느 정 도의 흥행성과를 보였다. 2013년도에도 여전히 관객들은 큰 영화, 흥행작, 화제작에 몰리고 그에 따라 한국영화와 할리우드 영화에 관객이 편중되는 현상이 계속 유지되고 있다. <표 4-1-18> 2013년 국적별 점유율 미국 국적 한국 USA 직배 USA 수입 소계 중국 유럽 일본 구분 작품수 (개) 전국매출액 (백만 원) 매출액 점유율(%) 관객수(명) 관객 점유율(%) 상영작 217 909,206 58.8 127,108,547 59.9 개봉작 183 879,129 59.1 122,969,421 60.2 상영작 50 381,986 24.7 49,599,370 23.4 개봉작 46 358,533 24.1 46,381,381 22.7 상영작 229 186,276 12.1 25,696,169 12.1 개봉작 219 185,912 12.5 25,646,286 12.6 상영작 279 568,262 36.8 75,295,539 35.5 개봉작 265 544,445 36.6 72,027,667 35.3 상영작 56 4,410 0.3 675,799 0.3 개봉작 54 4,405 0.3 675,032 0.3 상영작 219 45,629 2.9 6,507,117 3.3 개봉작 188 43,764 3.1 6,251,856 3.3 상영작 178 11,843 0.8 1,796,488 0.9 개봉작 171 11,636 0.8 1,758,011 0.9 311

2013 콘텐츠산업 백서 국적 구분 작품수 (개) 전국매출액 (백만 원) 매출액 점유율(%) 관객수(명) 관객 점유율(%) 기타 합계 상영작 48 6,259 0.3 947,001 0.4 개봉작 44 4,664 0.2 712,796 0.3 상영작 997 1,545,608 100 212,330,491 100 개봉작 905 1,488,043 100 204,394,783 100 *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2014), 2013 한국영화산업 결산 라. 수출 및 해외진출 부문 한국영화 최대의 글로벌 프로젝트 <설국열차> 덕에 2013년의 완성작 해외수출액은 전년 대비 83.7% 증가하여 3천7백만 불을 넘어섰고, 중국권 대작영화 영상작업 수주 호조에 힘입 어 기술서비스 수출액도 2012년보다 26.8% 늘어 2천2백만 불에 달했다. 완성작 수출액과 기 술서비스 수출액을 합한 2013년도 수출액은 총 5천9백만 불 규모이다. 이는 전년대비 57.2% 성장한 수치로, 내수시장과 더불어 해외 시장도 성장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표 4-1-19> 연도별 해외수출액(완성작 수출액+기술서비스 수출액) 추이 (단위 : USD) 구 분 2011년 2012년 전년대비 증감율(%) 2013년 전년대비 증감율(%) 완성작 수출액 (USD) 15,828,662 20,174,950 27.5 37,071,445 83.7 서비스분야 수출액 (USD) 19,041,163 17,649,854-7.3 22,388,411 26.8 해외 매출 총액 (USD) 34,869,825 37,824,804 8.5 59,459,856 57.2 *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2014), 2013 한국영화산업 결산 1) 완성작 수출 부문 2013년은 한국영화 최대의 글로벌 프로젝트 <설국열차>가 해외수출의 견인차가 된 한 해 였다. 국내 극장매출도 최고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세계시장을 직접 겨냥한 작품이 한 국영화의 해외 수출액 증가에 큰 역할을 한 것이다. 한국 영화의 전반적인 수출 호조와 더불어 <설국열차>라는 대작의 해외수출 성과 덕에 한국영화 완성작 수출액은 전년대비 83.7% 상승 하여 총 37,071,445달러를 기록했다. 2012년 수출액인 20,174,950달러와 비교할 때 무려 83.7% 상승한 금액이다. 독특한 장르 영화와 수준 높은 작가주의 영화, 젊은 스타를 앞세운 영 화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춘 기존 한국영화에 있어 기획단계에서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 312

제4장 2013년 콘텐츠산업 부문별 성과 및 전망 냥한 대작영화가 본격적으로 가세하면서 시장의 외연을 한층 더 확대한 것이다. 완성작 수출 총액 가운데 미니멈개런티를 포함한 수출계약액 총액은 34,156,895달러로 전 년대비 141% 성장한 수치를 기록했다. 반면 기존에 판매된 작품의 추가수익(overage)은 2,914,550달러로 2012년 대비 절반 가량 감소하였다. <이별계약>, <미스터고> 등 공동제작 영화가 현지 흥행에 성공했음에도 정산이 끝나지 않아 2013년도 통계로 반영되지 않았던 것 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013년 한국영화 수출 편수는 전년도보다 늘어난 403편이었 고, 이를 토대로 산출한 한국영화의 평균 수출가는 84,756달러로 2012년의 42,811달러의 두 배가 넘었다. 그러나 <설국열차> 효과 로 인한 평균값의 상승분을 감안하면 전반적인 수출 금액은 4만 달러 선에서 크게 변동이 없거나 조금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표 4-1-20> 연도별 한국영화 완성작 수출액 추이 (단위 : USD) 연도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해외매출 총액 계약금액 (MG+Flat+ 기타) 추가수익 (Overage) 전년 대비 증감율(%) 수출 편수 (편)* 평균 수출가** 58,284,600 75,994,580 24,514,728 24,396,215 21,036,540 14,122,143 13,582,850 15,828,662 20,174,950 37,071,445 58,284,600 75,994,580 24,514,728 12,283,339 20,541,212 13,930,262 13,166,280 14,815,146 14,170,390 34,156,895 - - - 12,112,876 495,328 191,881 416,570 1,013,516 6,004,560 2,914,550 88.14 30.39-67.74-0.48-13.77-32.87-3.82 16.53 27.46 83.7 194 202 208 321 361 251 276 366 331 403 300,436 376,211 117,859 38,266 56,901 55,499 47,704 40,479 42,811 84,756 * 수출 편수에는 추가수익(Overage) 발생 작품 수는 포함하지 않음. 단편영화 패키지 판매 건은 판매계약 1건을 1편으로 계산함. ** 평균 수출가 = 계약금액 / 수출 편수 *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2014), 2013 한국영화산업 결산 한국영화 최대 수출 지역인 아시아 지역 수출 비중은 2012년 71.6%에서 2013년 46.3%로 줄었음에도 수출액은 2,721,339달러(18.8%) 늘었다. <동창생>, <결혼전야>, <노브레싱> 등 아이돌 스타들을 앞세운 영화들의 수출 성과가 돋보였으며 봉준호 감독이 제작을 맡고 인기 그룹 JYJ의 박유천이 캐스팅되어 화제가 된 <해무>는 제작이 완료되기도 전에 일본에 판권이 판매됐다. 국내 시장에서의 홍보는 물론 해외 수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아이돌 배우 들의 한국영화 출연 흐름은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유럽지역 수출액은 2012년에 비해 182.3% 상승했다. 이는 <설국열차>가 프랑스, 독일, 러 시아 등 유럽 지역 대부분에 판매된 성과가 반영된 바가 크다. 이외에도 <해무>, <화이>, <신 313

2013 콘텐츠산업 백서 세계> 등 색깔이 뚜렷한 작품들이 유럽 지역 바이어들에게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리고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우리 선희>의 홍상수 감독을 제외하면 감독의 이름이 돋보이 는 작가주의 계열로 주목을 받은 작품은 찾기 어려웠다. 한편, 중남미, 중동 지역에서도 <설국 열차>의 수출로 인해 전체금액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표 4-1-21> 2012년 vs 2013년 권역별 수출실적 권 역 수출액(USD) 전년대비 증감율(%) 2012년 비중(%) 2013년 비중(%) 아시아 14,439,757 71.6 17,161,096 46.3 18.8 유럽 2,455,745 12.2 6,931,734 18.7 182.3 북미 2,872,752 14.2 3,193,230 8.6 11.2 중남미 233,500 1.2 1,864,863 5.0 698.7 오세아니아 134,196 0.7 144,822 0.4 7.9 중동 39,000 0.2 200,700 0.5 414.6 기타 - - 7,575,000 20.4 100.0 합계 20,174,950 100 37,071,445 100 83.7 *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2014), 2013 한국영화산업 결산 2) 서비스 수출 2013년 한국영화 서비스 분야 수출 실적을 종합해보면, 작년 한 해는 VFX 업체의 활발한 중국 시장 진출이 돋보였던 한 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힘입어 서비스 분야 총 수출 실적은 2012년 대비 26.8% 증가하였다. 한국영화 서비스 수출 부문의 실적 조사는 VF DI, 3D 3D컨 버팅, 사운드믹싱, 기타, 외국영상물 국내 로케이션 등 총 5개 분야에서 2013년도 한 해 동안 해외 수주 실적이 있는 14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외국영상물의 국내 로케이 션 시 국내에서 집행한 제작비를 알아보기 위해 서울영상위원회와 부산영상위원회도 조사에 포함했다. 수주 실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액을 밝히지 않은 업체는 자료의 정확성을 높이 기 위해 본 분석에서 제외하였음을 밝힌다. <표 4-1-22> 2011년~2013년 한국영화 서비스 분야별 수주 현황 비교 (단위: USD) 서비스 분야 2011년 2012년 2013년 수주금액 비중(%) 수주금액 비중(%) 수주금액 비중(%) VFX DI 10,125,071 53.2 6,763,300 38.3 18,845,429 84.0 3D 관련 664,300 3.5 5,460,000 30.9 - - 314

제4장 2013년 콘텐츠산업 부문별 성과 및 전망 서비스 분야 2011년 2012년 2013년 수주금액 비중(%) 수주금액 비중(%) 수주금액 비중(%) 사운드 145,891 0.8 51,700 0.3 89,000 0.4 기타 (특효,무술 등) 외국영상물 국내로케이션* 886,583 4.7 225,570 1.3 16,500 0.1 7,219,318 37.9 5,149,284 29.2 3,472,482 15.5 합계 19,041,163 100 17,649,854 100.0 22,388,411 100 전년대비 증감율(%) -33.5-7.3 26.8 외국영상물이 한국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할 경우, 국내에서 집행한 금액임. *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2014), 2013 한국영화산업 결산 2013년 한국영화 서비스 분야별 수주 계약건수는 총 37건, 수주금액은 총 22,388,411달러 로 집계되었다. 계약 건수는 2012년에 비해 감소했으나(54건 37건), 금액으로만 본다면 약 27% 증가했다. 대규모 계약 건수가 많았다는 뜻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VFX DI 수주금액이 84.0%를 차지해 전체 수치 상승에 기여했다. 중 국에서 시대극을 비롯한 대규모 영화 제작이 활성화되어 가격 대비 질이 좋은 한국 기술서비 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3D 3D컨버팅 분야는 2010년 당시 3D 시장의 활 성화로 서비스 분야 수출 실적의 75% 이상을 차지했으나 2013년에는 수출 실적이 집계되지 못했다. 수출실적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소수 업체들이 내부사정으로 영세화되어 수출이 불가능하게 된 점, 가격경쟁력에서 동남아 업체들에 밀리게 된 점 등 다양한 변수들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수효과, 특수분장, 무술 스턴트, 사운드믹싱 부문의 수주금액은 예년과 비 슷하거나 감소하는 추세다.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영화, 드라마 등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업체들 이 국내에 집중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서비스 분야 수출은 VFX, 3D, 사운드믹싱, 특수효과 등 한국영화 후반업체 및 제작스태프 의 해외작품 수주와 외국영상물 로케이션 집행 유치 금액의 두 부분으로 크게 나뉜다. 한국영 화 후반업체 및 제작스태프 수주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수주 금액이 18,950,929달러로 2012 년 대비 71%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세는 중국 시장 수출이 200% 이상, 홍콩 시장 수출이 300% 이상 증가하는 등 올해 중국 대작 2편의 수주가 성사되면서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중 국 시장의 경우 스크린의 폭발적인 증가로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꾸준하여 이 같은 추세는 계 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 시장의 증가세에 힘입어 전체적으로 아시아 시장의 비중이 높아졌다. 미국은 다소 감소했는데 이는 캐나다 등 인접 국가 대비 경쟁력에서 밀리면서 대작 수주가 어 려워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밖에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이 새로운 시장으로 등장하였다. 315

2013 콘텐츠산업 백서 <표 4-1-23> 연도별 한국영화 후반업체 및 제작스텝 국가별 수주 현황(2011 2013년) (단위: USD) 권 역 국가 2011 2012 2013 금액(USD) 비중(%) 금액(USD) 비중(%) 금액(USD) 비중(%) 중국 4,241,572 35.9 3,642,180 29.1 7,519,493 39.7 홍콩 4,850,938 41.0 2,190,000 17.5 6,849,346 36.1 아시아 일본 2,016,938 17.1 28,575 0.2 1,004,100 5.3 대만 - - 123,490 1.0 - - 말레이시아 6,097 0.1 - - - - 카자흐스탄 - - - - 27,000 0.1 북미 미국 706,300 6.0 5,075,325 40.6 1,224,990 6.5 유럽 러시아 - - - - 2,326,000 12.3 오세아니아 호주 - - 1,441,000 11.5 - - 합계 11,821,845 100.0 11,059,570 100.0 18,950,929 100.0 *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2014), 2013 한국영화산업 결산 마. 디지털 온라인 시장 75 2013년은 디지털 온라인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었던 한 해였다. 2013년 디지털 온라인 시장 총매출은 2012년 대비 24% 증가한 2,676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디지털 온라인 시장 규모는 이 분야 매출조사가 시작된 2009년 이래 매년 20% 이상 성장하여 2009년 888억에서 2013년 2,676억 원으로 5년만에 약 3배로 성장했다. 2013년 디지털 온라인 시장의 성장을 주도한 것은 IPTV 3및 디지털케이블TV(이하 TV VOD 76 )였다. TV VOD는 1,73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체 시장에서 64.9%의 점유율을 보였 다. 디지털 온라인 시장에서 TV VOD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9년 29.5%, 2010년 44.3%, 2011 년 53.2%, 2012년 60.7%, 2013년 64.9%로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한편 인터넷 VOD 77 매출 은 729억 원으로 27.2%의 점유율을 보였으며, 패키지 상품 매출은 210억 원으로 7.8%의 가장 적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75) 디지털 온라인 시장은 영화 부가시장을 대체하는 용어이다. 76) 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가 출현하고 사라지는 상황 속에서 영화 디지털 온라인 유통이 인터넷 VOD라는 표현으로 모두 수렴될 수도 있으 나, 현재 시점에서는 IPTV 및 디지털케이블 TV를 TV VOD 서비스로 그 외 웹하드 등을 통한 특수유형OSP의 서비스와 네이버, 호핀과 같은 일반유형OSP의 서비스를 인터넷 VOD 라고 칭하기로 한다. 77)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를 TV VOD로 그 외 웹하드 등을 통한 특수유형 OSP의 서비스와 네이버, 호핀과 같은 일반유형 OSP의 서비스 및 모 바일 서비스를 인터넷 VOD로 분류하였다. 316

제4장 2013년 콘텐츠산업 부문별 성과 및 전망 7 8 <표 4-1-24> 연도별 전체 디지털 온라인 시장 매출 규모 11 (2009-2013년) (단위: 억 원) 구분 2009 2010 2011 2012 2013 매출액 매출액 전년대비 증감(%) 매출액 전년대비 증감(%) 매출액 전년대비 증감(%) 매출액 전년대비 증감(%) IPTV 및 디지털 케이블 262 491 87.4 910 85.3 1,310 44.0 1,737 32.6 인터넷 VOD 223 267 19.7 501 87.6 618 23.4 729 18.0 패키지 상품 403 351-12.9 298-15.1 230-22.8 210-8.7 합계 888 1,109 24.9 1,709 54.1 2,158 26.3 2,676 24.0 인터넷 VOD에는 모바일과 N스크린 서비스의 매출 추정치가 포함되어 있음. *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2014), 2013 한국영화산업 결산 1) TV VOD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 2013년 5월을 기점으로 IPTV 가입자가 700만 명을 넘어섰으며, 디지털케이블 TV 가입자 는 2013년 11월 기준으로 612만 명이다. 1,300만이 넘는 가정에 IPTV 또는 디지털케이블TV 가 설치되어 있는 것이다. TV VOD 시장의 성장 원인은 제공되는 영화편수의 증가와 함께 가 입자 수의 증가이다. TV VOD 시장 규모는 2009년 262억에서 2013년 1,737억 원으로 5년 만 에 약 7배 가까이 성장했다. 2) 인터넷 VOD TV VOD 시장이 폭넓은 가입자를 기반으로 매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인 터넷 VOD 시장은 2011년 87.6%의 폭발적인 성장률을 보인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률이 둔화 되고 있다. 2013년 72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8.0% 증가하였다. 일반유형 OSP와 특수 유형 OSP의 매출 비율은 46.5 대 53.5로 웹하드와 같은 특수유형 OSP의 영화 매출이 일반유 형 OSP보다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대비 두 유형의 차이는 점차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78) IPTV 및 디지털 케이블은 IPTV 3개 사와 디지털 케이블 1개사로부터 매출을 제공받아 비교적 정확도가 높지만 인터넷 VOD는 관련 업체로부 터 제공받은 매출 자료와 전년 대비 성장률로 추산한 추정치를 합산하여 시장 규모를 도출하였다. 따라서 본 자료는 디지털 온라인 시장의 가 이드로서만 참고하길 바란다. 317

2013 콘텐츠산업 백서 3) 패키지 시장 패키지 시장은 2009년 집계를 시작한 이후 매 해 축소되고 있다. 2013년 패키지 시장 규모 는 210억으로 전년 대비 8.7% 감소하였다. 패키지 시장 전체 규모는 지속적인 감소세에 있으 나 블루레이의 매출액은 증가하고 있다. 2013년 패키지 전체 매출은 210억 원 중, DVD가 차 지하는 비중이 54%, 블루레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46%였다. 블루레이가 DVD에 맞먹는 매출 액을 기록한 것이다. 2. 주요 정책 2012년도에 이어 2013년도에도 극장매출은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하였고, 한국영화 점유 율도 2년 연속 60%에 근접했다. 이러한 통계에도 불구하고, 한국 영화산업의 지속가능한 발 전가능성에 대한 전망은 밝지 않다. 그 이유는 첫째, 한국영화 매출의 80% 이상이 극장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극장시장은 거의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점, 둘째, 영화 창작자와 현장 스태프의 처우가 개선되지 않아 인력 이탈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 마지막으로 메이저 투자배 급사 위주의 산업구조 고착으로 인해 창작산업 특유의 혁신이 이뤄지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 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제작사의 기획개발 역량 강 화, 중저예산 전문 투자조합 결성, 한국 영화산업 글로벌시장 진출 확대, 영화산업계 공정환경 조성 등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였다. 가. 제작사 기획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영화 개봉작 적립식지원사업 2008년에서 2010년까지의 한국영화 불황기는 제작사의 작품 기획 역량을 크게 감소시켰 다. 제작사가 작품 제작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수익이 감소하다 보니, 차기작 제작을 위한 기획 개발에 소요되는 재원을 확보하기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그 결과 소수의 메이저 투자배급사 가 영화 기획개발, 계약관행, 수익배분 방식 등에 끼치는 영향력이 강화되었다. 한 편의 시나 리오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은 대략 1억 원에서 2억 원 가량으로 알려져 있다. 제작사가 제작비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배급사들과 대등한 입장에서 협상을 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개발된 시나 318

제4장 2013년 콘텐츠산업 부문별 성과 및 전망 리오가 필요한데, 문제는 이러한 시나리오 개발 비용을 부담할 재정력이 있는 제작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기획개발 비용 조달부터 투자배급사에 의존하게 되면, 작품 기획방 향, 제작투자 조건 설정 등에 있어 투자배급사의 의견이 제작사 의견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반영될 수밖에 없게 된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영화진흥위원회는 2012년부터 한국영화 개봉작 적립식 지 원사업을 시행하였다. 이 사업은 기 개봉작의 극장 관객수에 연동해 해당 제작사의 차기작 기 획개발비를 지원해 제작사의 기획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원사업이다. 영화산업 내 허리 역할을 하는 중견 제작사를 육성하여 대기업과 소수 창작자 중심의 불안정 한 제작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본 사업의 목적이다. 기존 개봉작품의 극장 관객수에 따라 제작 사는 최소 1천만 원부터 최대 7천만 원까지 차기 작품 기획개발비를 차등 지급받을 수 있고, 지원금은 원작 구매, 시나리오 작가/프로듀서/감독 인건비 및 기획개발 진행비로 집행할 수 있다. 지원신청서 접수 및 지원적부 심사는 수시로 이루어지는데, 2013년의 경우 총 13회의 지 원적부 심사를 통해 기 개봉작 49편의 제작사가 지원 신청한 총 67개 차기 프로젝트에 대해 23억 9,595만 원의 지원이 결정되었다. 지원결정된 차기작 프로젝트의 제작사는 최대 12개월 이내에 개발 완료된 시나리오를 제출하여 지원결과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야 하는데, 만일 이 기한 내에 지원결과 평가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지원받은 금액이 전액 환수 된다. 2013년도에는 총 5회의 지원결과 평가위원회 심사회의에서 총 45편의 기획개발 프로젝 트가 심사를 통과하여 영화화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 구체적인 내역은 아래 표와 같다. <표 4-1-25> 2013년 한국영화 개봉작 적립식 지원사업 지원결과 평가위원회 심사 통과 작품 회차 개최일시 개봉작품명 제작사명 신청 프로젝트 간기남 더드림앤드픽쳐스 깡철이 1차 2차 2013. 03.20 2013. 04.17 아부의 왕 (주)황금주전자 일급 비밀 내 아내의 모든 것 (주)수필름 형제는 용감했다 돈의 맛 휠므빠말(주) 냉동탑차 랜덤맨 미확인 동영상 에이디사공육 령층 미쓰GO 영화사도로시 로맨스의 발견 319

2013 콘텐츠산업 백서 회차 개최일시 개봉작품명 제작사명 신청 프로젝트 러브픽션 삼거리픽쳐스 그럴싸한거짓말 차형사 영화사홍 형제 연가시 오죤필름 의사무적 나는 왕이로소이다 데이지엔터테인먼트 덕혜옹주 무서운 이야기 수필름 무서운 이야기2 3차 4차 5차 2013. 05.27 2013. 07.16 2013. 10.22 두개의 달 주피터필름 내 심장을 쏴라 나는 공무원이다 마포필름 역습 광해, 왕이된남자 리얼라이즈픽쳐스 증거불충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에이디사공육 무덤까지간다 간첩 영화사울림 내 아들 회사원 영화사심미안 붉은 수염 무서운 이야기 데이지엔터테인먼트 덕혜옹주 그럴싸한 거짓말 범죄와의 전쟁 (주)팔레트픽처스 올해. 첫 눈 공모자들 (주)영화사 채움 캐서린 강철대오:구국의 철가방 스페이스엠(주) 홈 런 5백만 불의 사나이 (주)하리마오픽쳐스 소수 의견 피에타 (주)김기덕필름 뫼비우스 구뚜기 이웃사람 자이온이엔티 무쇠팔 락스(Rocks) 하울링 오퍼스픽처스(유) 거인 시체가 돌아왔다 (주)씨네이천 여고괴담 6:마나의 숲 카트 (가제) 건축학 개론 명필름 세시봉 (가제) 태일이 (가제) 내 아내의 모든 것 (주)영화사 집 세기의 특종 화차 영화제작소 보임 조명가게 은교 (주)렛츠필름 해빙(가제) 댄싱퀸 (주)제이케이필름 히말라야 코리아 (주)더타워픽쳐스 새엄마는 외계인 후궁 <제왕의 첩> (주)황기성사단 나쁜교수 점쟁이들 (주)재원프로모션 유령신부 320

제4장 2013년 콘텐츠산업 부문별 성과 및 전망 회차 개최일시 개봉작품명 제작사명 신청 프로젝트 5차 2013. 돈 크라이 마미 씨네마골뱅이 대 결 10.22 음치클리닉 전망좋은영화사 경찰가족 7번방의 선물 화인웍스 맨홀 마이 리틀 히어로 굿초이스컷픽쳐스 좋은 친구들 2012년 1월 개봉하여 약 4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였던 <페이스 메이커>의 제작사는 이 작 품으로 약 3,700만 원의 적립식 지원금을 수령하여 <숨바꼭질>과 <안도객잔> 등 두 편의 차기 작 시나리오를 개발하였다. 이 중 <숨바꼭질>은 2013년 8월 개봉하여 56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상기 작품의 제작사는 <숨바꼭질>로 적립된 지원금 7,000 만 원을 지원받아 총 3편의 차기작을 추가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이처럼 한국영화 적립식 지 원제도는 제작역량이 있는 제작사가 이전 작품의 성공 또는 실패와 크게 상관없이 차기작의 기획개발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2008년-2010년의 불황기 이후 크게 약화된 제작 사의 기획개발 역량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나. 독립영화 및 중저예산 전문 투자조합 결성 영화 전문 투자조합 결성은 영화진흥위원회가 2001년부터 현재까지 시행하고 있는 사업 으로 이 기간 중 영화진흥위원회는 총 42개 투자조합에 1,232억 원의 자금을 출자하였고, 이 로 인해 결성된 42개 조합의 결성 자금은 5,409억 원에 달한다. 이 사업은 공공적 영화진흥 재 원을 종잣돈으로 하여 일반 투자자의 자금을 끌어들임으로써 결과적으로 한국영화 제작비 투 자 재원을 확충하고 이를 통해 한국영화 제작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영화 전문 투자조합 결성 사업은 투자환경의 변화에 따라 세부 목표를 달리하여 시행되었 다. 2010년 이후 한국 영화산업이 회복기에 접어들면서 메이저 투자배급사들을 중심으로 한 상 업영화 제작비 조달은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줄어든 반면, 저예산 영화 및 독립영화 제작비 조 달의 어려움은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하여 2013년에는 독립영화 및 중 저예산 전문 투자조합 결성사업을 시행하였고, 산수벤처스가 운용사업자로 선정되었다. 산수벤처스는 2013년 9월 10일, 영화진흥위원회가 한국모태펀드 영화계정에 출자한 100억 원 을 포함하여 총 결성액 150억 원 규모의 대한민국영화전문투자조합1호 를 결성하였다. 대한민국영화전문투자조합1호 는 결성액의 100% 이상을 한국영화에 투자해야 하고 이 321

2013 콘텐츠산업 백서 중 중저예산영화(순제작비 30억 원 이내)에 결성액의 60% 이상을 그리고 독립영화(순제작비 4억 원 이내 및 총제작비 7억 원 이내)에는 결성액의 40% 이상을 투자하여야 한다. 또한 이 투 자조합이 투자하는 중저예산 영화의 제작사는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표준근로계약서 를 반드시 사용하여야 한다. 2013년 9월 10일 결성된 독립영화 및 중저예산영화 전문 투자조합 대한민국영화전문투 자조합1호 는 결성 이후 2013년 말까지 총 6편의 작품에 투자하였는데, 그 세부내역은 다음 표와 같다. <표 4-1-26> 대한민국영화전문투자조합1호 2013년 투자작 목록 작품명 감독 제작사 가시 김태균 캠프B, 뱅가드스튜디오 황제를 위하여 박상준 (유)오퍼스픽쳐스 밤의 여왕 김제영 (주)영화사 아이비젼 제보자 임순례 영화사수박 야간비행 이송희일 시네마달 산다 박정범 세컨드윈드필름 다. 한국 영화산업 글로벌시장 진출 확대 최근 한국영화 매출의 80%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극장 시장은 거의 포화상태에 도달했다 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따라서 한국 영화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한국영화 해외수출 확대, 국제 공동제작 활성화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 되고 있다. 한국영화 해외수출 확대를 위해 영화진흥위원회는 국제 필름마켓 참가 지원, 국제영화제 참가활동 지원, 해외개봉 한국영화 더빙 지원 등의 사업을 시행하였다. 국제 필름마켓 참가 지 원사업은 칸필름마켓, EFM(유러피안 필름마켓), AFM(아메리칸 필름마켓) 홍콩필름마트 등 주요 필름마켓에 참가하는 한국영화 해외세일즈사, 기술업체들에게 공동부스 제공 또는 개별 부스 운영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3년에는 총 10개 마켓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동 지원 을 통해 마켓에 참가한 회사들은 총 652건의 계약을 성사시켰고, 계약금액 총액은 1,380만 불 에 이르렀다. 한국영화 해외 수출에 있어 필름마켓만큼 중요한 플랫폼이 국제영화제이다. 국 제영화제에는 언론, 평론가, 바이어들이 모이는 장소이므로 초청작의 현지 또는 국제홍보를 322

제4장 2013년 콘텐츠산업 부문별 성과 및 전망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운영하고 있는 국제영화제 참가활동 지원 사업은 국제영화제 초청작의 감독, 제작사, 해외세일즈사의 참가경비 및 홍보물 제작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3년에는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을 비롯 총 31개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53편의 작품, 63인의 참가자에게 총 1 억 1,400만 원의 참가 및 홍보활동 경비를 지원하였다. 해외개봉 한국영화 더빙 지원사업은 < 신세계>, <다른 나라에서>, <미스터고>, <설국열차>, <뽀로로(극장판)> 등 총 5개 작품의 현지 더빙 비용으로 총 1억 9,300만 원을 지원하였다. 내수시장을 겨냥하여 제작된 한국영화 해외수출은 중단기적으로는 확대의 여지가 많지 않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나라에서 극장관객의 90% 이상은 자국영화 또는 할리우 드 영화를 보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대국 시장을 겨냥한 영화 또는 특정 나라 의 문화가 탈색된 글로벌 영화의 제작이 해외시장 진출의 한가지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이때 활용되는 방안이 국제공동제작이다. 국제공동제작 활성화사업은 기획개발-비즈니스매 칭-제작지원의 전 과정을 아우르고 있으며, 세계 2위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과 일본, 미국 등의 기존 주요 시장으로 분리하여 시행되고 있다. 중국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공동제작 활성화 사업은 북경 한국문화원에 위치한 영화진흥 위원회 중국 필름비즈니스센터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중국 필름비즈니스센터는 중국과의 공 동제작을 추진하는 우수 프로젝트를 선발하여 멘토링, 시나리오 번역, 중국 투자 제작사와의 비즈니스 미팅 주선 서비스를 제공하며, 창작자 현지 거주를 지원하여 중국의 문화와 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지 영화인과의 교류 계기를 만들어냄으로써 투자유치 기반을 마련하 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일종의 레지던스 사업이다. 중국 필름비즈니스센터 입주자는 분기 별로 선발되고 3개월 동안 센터 내 사무 공간과 현지 거주 공간을 제공받는다. 2013년 4회차 에 걸쳐 선발된 프로젝트는 총 16편으로, 이 작품들의 제작사 대표 또는 감독은 중국 필름비즈 니스센터에서 제공하는 시나리오 닥터링을 통해 시나리오 개발 및 중국어 번역을 완료하였으 며, 중국 제작사 또는 투자사와 총 354회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였다. 또한 2013년 6월에 는 한국-중국 공동제작협정 가서명이 이루어졌고 2014년에는 정식 체결이 이루어질 예정이 다. 국가 간 조약의 일종인 공동제작협정이 체결되고 시행되면, 양국 공동제작 작품은 중국과 한국에서 모두 자국영화 지위를 취득하여 자국영화에 제공되는 지원, 제도적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따라서 한국 자본과 제작자, 창작인력이 결합된 한중 공동제작영화가 중국 극장에 서 배급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일본, 미국과의 공동제작 추진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공동제작 기획개발 지원사 업 은 2013년 4월 심사를 통해 각 5편의 작품을 선발하고, 이 작품들에 대해 2차에 걸친 시나 323

2013 콘텐츠산업 백서 리오 번역지원, 서면 닥터링, 현지 닥터링 워크숍, Ko-Production 행사를 통한 총 298회의 현지 비즈매칭 지원서비스를 제공하였다. 국제공동제작영화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외국 자본이 순제작비의 20% 이상 투자되는 국 제공동제작영화로서 순제작비 10억 원 이상을 국내에서 집행하는 극장용 장편영화를 대상으 로 하는 제작지원사업이다. 2013년 4월 공모를 통해 5편을 선정하여 작품에 대해 총 15억 원 의 제작비를 지원하였다. <표 4-1-27> 2013년 국제공동제작영화 인센티브 지원작 번호 작품명 감독 국내제작사 외국제작사 (국가) 지원 결정액(원) 1 요쿠 러브 장윤현 (주)코디즈 북경소마분등영업유한공사 (중국) 3억 2 괴물2 박명천 청어람(주) 동양삼상영희전매유한공사 (중국) 3억 3 미스터고 3D 김용화 (주)덱스터필름 화이형제미디어유한공사 (중국) 3억 4 리메이크 폰 안병기 (주)미로비전 JASH MEDIA Group (미국) 3억 5 화가 전규환 (주)트리필름 Niijanaa OU (에스토니아) 2.66억 합 계 14.66억 라. 한국 영화산업 공정경쟁환경 조성 2011년 10월 21일 한국영화동반성장협의회가 발족되었다. 한국영화동반성장협의회는 영 화계 대기업, 창작/제작업 직능단체, 영화산업 노조, 영화진흥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참 여한 회의체로 투자-제작-배급-상영 수직계열화 및 독과점적 산업구조가 가져온 구조적 문제 를 해결하고, 공정거래환경 조성을 위한 표준계약서의 이행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 이와 함께 한국영화동반성장협의회는 영화계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한 대 중소기업 및 노 사, 민 관 공조의 다양한 협력사업 발굴과 협조체계 구축에 관한 사안도 안건으로 포함하 여 논의를 진행하였다. 한국영화동반성장협의회는 발족 이후, 기반조성분과, 표준계약서분과, 창작 인력분과 등으로 나누어 논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탐색한 결과 2012년 7월 16일에는 13개 조항의 <한국영화 동반성장 이행협약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뒤이어 실무이행 TF가 구성 되어 선언문 각 조항 실행에 관해 해당 회사 및 단체의 합의를 도출해 내었는데, 그 결과가 2013년 4월 8일 7개 조항의 <한국영화 동반성장 이행협약 부속합의문>으로 발표되었다. 324

제4장 2013년 콘텐츠산업 부문별 성과 및 전망 <표 4-1-28> 한국영화 동반성장 협의회 이행협약 부속합의 내용 (2013.04.08. 발표) 항목 표준근로계약서 이행 러닝개런티 제작사 과부담 개선 P&A 비용 합리적 적용 극장매출 월별/신속정산 극장의 무료초대권 남발 개선 예매시기/스크린 배정 차별철폐 표준상영계약서 권고안 이행 VPF 비용부담 점진적 축소 창작자 권익보호 및 창작환경 개선 표준기술계약서 개발 시행 불공정행위 신고센터 확대 개편 부속합의 내용 - 표준근로계약서를 통한 4대 보험 가입 의무화 - 영화 스태프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강화 - 투자-제작사 간 러닝개런티 공동부담 - 효율적인 P&A 비용 집행을 위한 정보공개 - 월별정산(1차) 및 극장종료 60일 이내 2차정산 합의 - 배급사 동의 없는 무료 초대권 발금 금지 - 무료초대권 발권정보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전송 - 공정한 예매 오픈(개봉 일주일 전 예매 오픈 권고, 9개 이상 스크린을 보유한 상영 관의 경우 최소 1주일 전 등) - 모든영화 최소 1주일 상영기간 보장 - 배급사 서면합의 없는 변칙상영(교차상영 등) 불가 - VPF 청산 기일 조기화를 위해 DCK의 VPF 정산정보 공개 - 표준시나리오계약서 정착 - 표준감독계약서 및 표준프로듀서(기획개발)계약서 마련 및 정착 - 표준기술(서비스)계약서 마련 - 표준가이드라인 마련 - 불공정행위 모니터링 신고센터 영화계 공동 운영 법정 기구가 아니므로 그 결정에 법적 강제력이 부여되어 있지 않다는 한계점이 있음에도 불구, 한국영화동반성장협의회는 그동안 제작사에게 불합리하게 고착되어 있던 정산절차, 초 과비용 부담 등의 관행을 일정 정도 개선하였고, 스태프 4대보험 가입, 시나리오 작가 표준계 약서 이행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위에서 언급된 한국영화 동반성장 이행협약 선언문 및 부속합의문에는 포함되어 있 지 않았지만, 외국영화에 비해 투자/제작측에 불리하게 고착되어 있는 한국영화 부율에 대해 서도 CGV와 롯데시네마가 각각 2013년 7월과 9월에 이를 조정하기로 결정하였다. (기존 극 장:배급=5:5 변경후 4.5:5.5). 이를 통해 한국영화 제작/투자 부문으로 배분될 매출이 약 10% 정도 상승함으로써, 투자 제작 배급 상영 유통 재투자 의 선순환 구조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표준근로계약서와 표준시나리오계약서 적용을 약속하는 당사단체 간 이행협약이 체 결되었다. 영화진흥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사)한국영화제작가협회,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은 2013년 4월 16일 제2차 노사정 이행협약 을 체결하고, 영화 스태프를 대상으로 4대보험과 표준근로계약서를 적용하기로 했다. 제2차 노사정 이행협약 에는 노사정에 더해 한국영화계 주요 투자배급사들이 모두 참여하여 제작비 투자 시 4대보험 비용과 표준근로계약서에서 규 정한 임금기준을 반영하기로 약속함으로써, 노사정 이행협약이 실제 제작현장에서 지켜질 수 325

2013 콘텐츠산업 백서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어 2013년 5월 16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 흥위원회 주관 하에 (사)한국영화제작가협회, (사)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사)한국영화감독조 합, (사)한국영화시나리오작가협회, (사)한국영화시나리오 작가조합, (사)한국영화갑독협회가 참여하여 표준시나리오계약서 이행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시나리오 작가의 창작환경 개선 및 합리적 시나리오 개발 절차 정착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하였다. 3. 전망 2013년도는 2년 연속 한국영화 관객수가 1억 명을 넘었고, 전체 관객수는 최초로 2억 명을 넘어선 해였다. 이처럼 2012년과 2013년의 성장세가 워낙 기록적이었기 때문에 2014년에도 그 만큼의 성장세를 이어가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관객이 편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 는 극장 인프라, 한국영화에 대한 관객의 호감도, 영화 제작 투작업계 여건 및 주요 기대작들 의 면면 등을 고려하면, 적어도 2014년 한국영화 극장매출은 2013년에 비해서 크게 나빠지지 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인구 1인당 연평균 극장관람횟수가 세계 최고수 준인 4.25회에 달하는 등 국내 극장시장이 거의 포화상태에 도달했다는 점은 향후 한국 영화 산업 성장에 있어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2009년 이래 5년간 매년 20%씩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온라인 시장의 가파른 성장은 IPTV를 중심으로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비디오시장 최전성기였던 1999년도 에는 부가시장 총매출이 8,200억 원에 육박했다. 이후 초고속 정보통신망의 보급과 함께 불법 다운로드가 성행하면서 2009년에는 부가시장 매출은 888억 원까지 감소했다가 온라인 VOD 합법시장의 확대, IPTV 확산에 힘입어 2013년에는 2,676억 원까지 증가하였다. 이러한 추세 를 반영하여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2013년 6월 발표한 영화 디지털 온라인시 장 현황 및 비전 을 통해 2017년까지 디지털 온라인 시장 규모 성장 목표를 1조 원으로 설정한 바 있다. 한류 확산에 힘입어 한국영화 완성작 해외수출액도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급 격한 시장확대는 당장에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과 유럽시장은 문화적 장벽 때문에 한국영화에 대한 수용도가 높지 않고, 최근 한국영화 시장으로 자리잡고 있는 중국과 동남아 시아 나라들에서는 높은 입장료와 만연한 불법 다운로드 탓에 한국영화에 대한 호응도에 비 해 한국영화 극장매출은 높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아시아 국가와의 공동제작 이 확대되고 있어 이러한 작품의 현지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 VFX, DI 등 영상 326

제4장 2013년 콘텐츠산업 부문별 성과 및 전망 분야를 중심으로 한 기술서비스 수출액이 증가세에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해외매출의 성장전망은 밝은 편이라 할 수 있다. 지금의 호황이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대기업, 중소업체, 개인창작자 및 스태프가 공존할 수 있는 공정한 영화산업 환경을 만들고, 최근 비약하고 있는 부가시장의 성 과물을 창작-제작-투자-플랫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안착되어야 할 것이다. 2013년도에는 상영표준계약서, 시나리오표준계약서, 스태프근로표준계약서 등의 표준계 약서가 본격적으로 도입됐고, 한국영화동반성장협의회 역시 활발한 논의를 통해 일정 정도의 성과를 거두었다. 상영, 스태프, 시나리오 분야 표준계약서 사용에 대한 범 영화업계 내 합의 가 이루어졌다는 것이 표준계약서 사용의 제도적 강제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제작사, 투자사들이 표준계약서를 사용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게 된 점이 중요하다. 출발점에 선 것 이다. 영화진흥위원회는 기획개발 지원사업, 적립식 제작지원 수혜작에는 반드시 시나리오 표준계약서를 사용하도록 하였고, 향후 결성되는 투자조합에서 투자하는 작품은 표준근로계 약서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하였다. 앞으로 개선을 위한 산업계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IPTV를 중심으로 하는 디지털 부가시장 성장의 과실이 작품 제작, 투자, 배급, 플랫 폼 등 관련된 모든 부문으로 배분되도록 하는 합리적 관행이 정착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한 근간으로서 극장시장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과 같이 디지털 부가시장 유통작에 대한 매출 집계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 온라인 통합전산망 구축이 시급한 상황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영화예술산업 지원 재원에 대한 언급이 필요하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집행해 온 영화발전기금은 그간 한국영화 기획개발 지원, 투자재원 조성, 다양성영화 활성화 사업 등 을 통해 한국영화예술 및 산업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된다. 2007년 처음 설치된 영화발전기금은 정부 출연금에 더해 영화관 입장권 가격에 부과되는 3%의 부과금으로 조성 되었다. 그런데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은 입장권 부과금 징수를 2014년 12월 31일로 한정하고 있어서, 부과금 징수기한이 동 법 개정에 의해 연장되지 않는다면, 영화발전 기금은 2020년에 완전히 고갈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4년 5월 기준, 영화발전기금 입장권 부 과금 징수기한 연장을 위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대표발의 자 김세연 의원을 포함한 31인의 의원의 서명으로 국회에 제출된 상태이다. 2011년 이후 한국 영화산업이 보여준 회복과 성장세는 눈부시다. 하지만 한국 영화산업 규모의 영세성, 산업구조의 불안정성, 불공정한 거래환경 등을 고려하면 안정적이고 지속가 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선순환 생태계 조성은 아직 달성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정부는 지 원 재원을 확보하여 적재적소에 지원책을 펴야 할 것이며, 선순환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보 완도 추진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상영, 투자, 제작, 창작 영역의 구성원들은 단기 이윤추구에 서 반 발짝 물러서 영화산업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시점이다. 327

2013 콘텐츠산업 백서 제2절 애니메이션 1. 현황 가. 애니메이션산업 전체 매출 현황 2012년 애니메이션산업의 매출액은 5,210억 원으로 전년대비 1.4% 감소했으며, 2010년 에서 2012년까지 연평균 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분류별로 보면, 애니메이션 제작업 은 3,705억 원으로 전년대비 3.7% 증가, 연평균 3.8% 증가했다. 애니메이션 유통 및 배급업 매출액은 1,427억 원으로 전년대비 13.6% 감소, 연평균 7.1% 감소했다. 온라인 애니메이션 유통업 매출액은 78억 원으로 전년대비 24.6% 증가, 연평균 21.0% 증가했다. 소분류별로 보 면 애니메이션 창작 제작업 매출액은 2010년 2,280억 원에서 2012년 2,566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반면, 애니메이션 하청 제작업 매출액은 2010년 1,137억 원에서 2012 년 1,066억 원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7980 <표 4-2-1> 애니메이션산업 업종별 연도별 매출액 현황 (단위: 백만 원) 중분류 소분류 2010년 2011년 2012년 비중 (%) 전년대비 증감률(%) 연평균 증감률(%) 애니메이션 창작 제작업 227,961 240,186 256,631 49.3 6.8 6.1 애니메이션 제작업 애니메이션 유통 및 배급업 애니메이션 하청 제작업 113,695 110,180 106,636 20.5 3.2 3.2 온라인(인터넷/모바일) 애니메이션 제작업 2,108 6,789 7,236 1.4 6.6 85.3 소계 343,764 357,155 370,503 71.1 3.7 3.8 애니메이션 유통, 배급 및 홍보업 17,948 18,230 19,616 3.8 7.6 4.5 극장 매출액 77 145,077 146,783 123,047 23.6 16.2 7.9 방송사 수출액 78 2,288 130 50 0.0 61.5 85.2 소계 165,313 165,143 142,713 27.4 13.6 7.1 온라인 애니메이션 유통업 온라인 애니메이션 서비스업 (인터넷/모바일) 5,322 6,253 7,789 1.5 24.6 21.0 합계 514,399 528,551 521,005 100.0 1.4 0.6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2013), 2013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79) 애니메이션 극장 매출액은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자료를 인용 80) 애니메이션 방송사 수출액은 2010년까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방송콘텐츠 수출입 통계를 인용, 2011년부터는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산업 실태조사 보고서 인용 328

제4장 2013년 콘텐츠산업 부문별 성과 및 전망 나. 애니메이션산업 수출입 규모 2012년 애니메이션산업의 수출액은 1억 1,254만 달러로 전년대비 2.9% 감소했으며, 2010 년에서 2012년까지 연평균 7.8% 증가했다. 수입액은 626만 달러로 전년대비 9.2% 감소, 연평 균 5.1% 감소했다. <표 4-2-2> 애니메이션산업 수출 및 수입액 현황 (단위: 천 달러) 구분 2010년 2011년 2012년 전년대비증감률(%) 연평균증감률(%) 수출액 96,827 115,941 112,542 2.9 7.8 수입액 6,951 6,896 6,261 9.2 5.1 수출입 차액 89,876 109,045 106,281 - -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2013), 2013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2012년 애니메이션산업의 지역별 수출액 현황을 보면, 북미로의 수출액이 5,917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52.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다음으로 유럽으로의 수출액이 2,543 만 달러(22.6%)로 전년대비 10.9% 감소, 2010년에서 2012년까지 연평균 14.1% 증가한 것으 로 나타났다. 일본으로의 수출액은 2,142만 달러(19.0%)로 전년대비 1.2% 감소, 연평균 6.7% 증가했다. 중국으로의 수출액은 171만 달러(1.5%)로 전년대비 3.2% 증가, 연평균 4.2% 증가 했으며, 동남아로의 수출액은 124만 달러(1.1%)로 전년대비 4.4% 증가, 연평균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4-2-3> 애니메이션산업 지역별 수출액 현황 (단위: 천 달러) 지역 연도 2010년 2011년 2012년 비중(%) 전년대비 증감률(%) 연평균 증감률(%) 중국 1,577 1,659 1,712 1.5 3.2 4.2 일본 18,810 21,688 21,421 19.0 1.2 6.7 동남아 1,151 1,183 1,235 1.1 4.4 3.6 북미 52,463 59,397 59,167 52.6 0.4 6.2 유럽 19,527 28,556 25,433 22.6 10.9 14.1 기타 3,299 3,458 3,574 3.2 3.4 4.1 합계 96,827 115,941 112,542 100.0 2.9 7.8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2013), 2013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329

2013 콘텐츠산업 백서 2012년 애니메이션산업의 지역별 수입액 현황을 보면, 일본에서의 수입액이 622만 달러 로 전체 수입액의 99.3%를 차지하고 있어, 애니메이션 수입의 대부분이 일본으로부터 이루어 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외에 북미로의 수입액은 3만 달러(0.5%), 중국으로의 수입액은 1 만 달러(0.2%)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 4-2-4> 애니메이션산업 지역별 수입액 현황 (단위: 천 달러) 지역 연도 2010년 2011년 2012년 비중(%) 전년대비 증감률(%) 연평균 증감률(%) 중국 11 11 11 0.2 - - 일본 6,905 6,852 6,219 99.3 9.2 5.1 동남아 - - - - - - 북미 35 33 31 0.5 6.1 5.9 유럽 - - - - - - 기타 - - - - - - 합계 6,951 6,896 6,261 100.0 9.2 5.1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2013), 2013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다. 애니메이션산업 종사자 현황 2012년 애니메이션산업의 종사자 수는 총 4,503명으로 전년대비 3.1% 감소했으며, 2010 년에서 2012년까지 연평균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분류별로 보면, 애니메이션 제작 업 종사자 수가 4,267명으로 전체 애니메이션산업 종사자의 94.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 났다. 애니메이션 유통 및 배급업 종사자 수는 131명으로 2.9%를 차지했고, 온라인 애니메이 션 유통업 종사자 수는 105명으로 2.3% 차지했다. 330

제4장 2013년 콘텐츠산업 부문별 성과 및 전망 <표 4-2-5> 애니메이션산업 업종별 연도별 종사자 현황 (단위: 명) 중분류 소분류 2010년 2011년 2012년 비중 (%) 전년대비 증감률(%) 연평균 증감률(%) 애니메이션 창작 제작업 2,282 2,585 2,557 56.8 1.1 5.9 애니메이션 제작업 유통 및 배급업 온라인 애니메이션 유통업 애니메이션 하청 제작업 1,815 1,787 1,668 37.0 6.7 4.1 온라인(인터넷/모바일) 애니메이션 제작업 38 46 42 0.9 8.7 5.1 소계 4,135 4,418 4,267 94.8 3.4 1.6 애니메이션 유통, 배급 및 홍보업 온라인 애니메이션 서비스업 (인터넷/모바일) 121 127 131 2.9 3.1 4.1 93 101 105 2.3 4.0 6.3 합계 4,349 4,646 4,503 100.0 3.1 1.8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2013), 2013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2012년 애니메이션산업의 지역별 종사자 현황을 보면, 서울의 종사자 수가 3,264명으로 전체의 72.5% 차지했다. 이는 전년대비 2.5% 감소한 수치이다. 다음으로 경기도의 종사자 수 가 603명으로 13.4%, 부산의 종사자 수가 139명으로 3.1%를 차지했다. 그리고 6개 광역시의 종사자 수는 415명으로 9.2%를 차지했으며, 9개 도의 종사자 수는 824명으로 18.3%를 차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4-2-6> 애니메이션산업 지역별 업종별 종사자 현황(2012년) (단위: 명) 지역 업종 애니메이션 창작 제작 업 애니메이션 제작업 애니메이션 하청 제작 업 온라인 (인터넷/모바일) 애니메이션 제작업 애니메이션 유통 및 배급업 애니메이션 유통, 배급 및 홍보업 온라인 애니메이션 유통업 온라인 애니메이션 서비스업 (인터넷/모바일) 서울 1,854 1,209 30 95 76 3,264 72.5 부산 79 52 1 4 3 139 3.1 대구 43 28 1 2 1 75 1.7 인천 28 19-1 2 50 1.1 합계 비중 (%) 6개 시 광주 75 49 1 4 3 132 2.9 대전 11 7-1 - 19 0.4 울산 - - - - - - - 소계 236 155 3 12 9 415 9.2 331

2013 콘텐츠산업 백서 지역 업종 애니메이션 창작 제작 업 애니메이션 제작업 애니메이션 하청 제작 업 온라인 (인터넷/모바일) 애니메이션 제작업 애니메이션 유통 및 배급업 애니메이션 유통, 배급 및 홍보업 온라인 애니메이션 유통업 온라인 애니메이션 서비스업 (인터넷/모바일) 합계 비중 (%) 경기도 342 223 6 18 14 603 13.4 강원도 45 29 1 2 2 79 1.8 충청북도 26 17-1 2 46 1.0 충청남도 12 8-1 - 21 0.5 9개 도 전라북도 23 15 1 1 1 41 0.9 전라남도 3 2 1 - - 6 0.1 경상북도 - - - - - - - 경상남도 11 7-1 1 20 0.4 제주도 5 3 - - - 8 0.2 소계 467 304 9 24 20 824 18.3 합계 2,557 1,668 42 131 105 4,503 100.0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2013), 2013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2012년 애니메이션산업의 고용형태별 성별 종사자 현황을 보면, 정규직 남자 종사자 수가 2,078명으로 전체 종사자의 46.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정규직 여자는 1,333명으로 29.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정규직 남자는 549명으로 12.2%를 차지했고, 비정규 직 여자 또한 543명으로 12.1%를 차지했다. 중분류별로 보면, 애니메이션 제작업은 정규직 남자 종사자 수는 1,961명, 정규직 여자는 1,252명으로 나타났고, 비정규직 남자는 527명, 비정규직 여자 또한 527명으로 조사됐다. 또 한 애니메이션 유통 및 배급업은 정규직 남자가 63명, 정규직 여자가 41명인 것으로 나타났 고, 비정규직 남자는 15명, 비정규직 여자는 1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애니메이션 유 통업은 정규직 남자가 54명, 정규직 여자는 40명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비정규직 남자는 7명, 비정규직 여자는 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332

제4장 2013년 콘텐츠산업 부문별 성과 및 전망 <표 4-2-7> 애니메이션산업 고용형태별 성별 및 업종별 종사자 현황(2012년) (단위: 명) 소분류 애니메이션 제작업 애니메이션 유통 및 배급업 온라인 애니메이션 유통업 고용형태/성 종사자 수 정규직 비정규직 남자 여자 남자 여자 비중 (%) 종사자 수 비중 (%) 종사자 수 비중 (%) 종사자 수 애니메이션 창작 제작업 1,218 47.6 802 31.4 283 11.1 254 9.9 2,557 애니메이션 하청 제작업 721 43.2 435 26.1 241 14.4 271 16.2 1,668 온라인(인터넷/모바일) 애니메이션 제작업 비중 (%) 합계 22 52.4 15 35.7 3 7.1 2 4.8 42 소계 1,961 46.0 1,252 29.3 527 12.4 527 12.4 4,267 애니메이션 유통, 배급 및 홍보업 온라인 애니메이션 서비스업 (인터넷/모바일) 63 48.1 41 31.3 15 11.5 12 9.2 131 54 51.4 40 38.1 7 6.7 4 3.8 105 합계 2,078 46.1 1,333 29.6 549 12.2 543 12.1 4,503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2013), 2013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라. 애니메이션산업 부가가치 현황 2012년 애니메이션산업의 부가가치액은 2,200억 원으로 전년대비 1.4% 감소했고, 2010 년에서 2012년까지 연평균 0.7% 증가했으며, 부가가치액에 따른 부가가치율은 42.23%인 것 으로 조사됐다. 부가가치액 구성 현황을 보면, 인건비가 1,538억 원(69.9%)으로 가장 높은데, 이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연평균 1.1% 증가한 수치이다. 경상이익은 284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 감소했으며, 연평균 0.3% 감소했다. 감가상각비는 213억 원으로 전년대비 0.5% 감 소했고, 연평균 0.0% 증가했다. 순금융비용은 68억 원으로 전년대비 3.0% 감소했으며, 연평 균 0.8% 감소했다. 또한 임차료는 53억 원으로 전년대비와 연평균이 각각 5.1% 감소, 0.7% 감 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세공과는 44억 원으로 전년대비 4.0% 감소했고, 연평균 1.9% 감소 한 것으로 나타났다.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