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U Alumni News 목차 02 03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제 12회 경북의대골프대회 동문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경북의대골프대회가 12회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도 많은 동문 여러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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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병해충 방제규정 4. 신문 방송의 보도내용 등 제6 조( 조사지역) 제5 조에 따른 발생조사는 다음 각 호의 지역으로 구분하여 조사한다. 1. 특정지역 : 명승지 유적지 관광지 공원 유원지 및 고속국도 일반국도 철로변 등 경관보호구역 2. 주요지역 : 병해충별 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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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감사의 글 삼성화재 보험상품에 가입해 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삼성화재는 국내 최고를 넘어 글로벌 초일류 보험회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에 앞서 가장 먼저 갖춰야 할 덕목은 고객만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저희 삼성화재는 고객님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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伐)이라고 하였는데, 라자(羅字)는 나자(那字)로 쓰기도 하고 야자(耶字)로 쓰기도 한다. 또 서벌(徐伐)이라고도 한다. 세속에서 경자(京字)를 새겨 서벌(徐伐)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또 사라(斯羅)라고 하기도 하고, 또 사로(斯盧)라고 하기도 한다. 재위 기간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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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 2) 짜내어 목민관을 살찌운다. 그러니 백성이 과연 목민관을 위해 있는 것일까? 아니다. 그건 아니다. 목민관이 백성 을 위해 있는 것이다. 이정 - ( ᄀ ) - ( ᄂ ) - 국군 - 방백 - 황왕 (나) 옛날에야 백성이 있었을 뿐이지, 무슨 목민관이 있 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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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August 2015. 행사소식 총동창회 행사소식 DIMF와 함께하는 경북대의 날 행사 개최 재울의대 동창회 골프대회 개최 재경경상대 79동기 골프모임 개최 재경 컴퓨터학부 동창회, 한여름밤 Hof-day 실시 무역학과 79동기 속리산 등산모임 가져 모교 ROTC 총동문회(회장 박일정 19기), 후보생 물품전달식과 교육기부단 행사 가져 동문인터뷰 김석근 서부경남지부 동창회장(불어교육 75) 권상철 워싱턴지부 동창회장(전자공학 82) 모교소식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모교 방문 모교 사업단, 의료현장서 감염병 30분 내 정확히 진단하는 제품 개발 성공 모교, 13개국 공무원 농업교육 진행 모교 블라썸 팀, 멀츠코리아 아이디어 콘테스트 대상 KYUNGPOOK KYUNGPOOKNATIONAL NATIONALUNIVERSITY UNIVERSITY ALUMNI NEWS ALUMNI NEWS

KNU Alumni News 목차 02 03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제 12회 경북의대골프대회 동문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경북의대골프대회가 12회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도 많은 동문 여러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일 시 : 2015년 8월 23일 일요일 12:30 장 소 : 인터불고 경산 C.C 경북대 IT대 컴퓨터학부 동창회 정기총회 컴퓨터학부 출범 5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변화를 통해 도약을 모색하기 위하여 동문 여러분들을 정중히 초대합니다. 일 시 : 2015년 8월 28일 금요일 오후 6:30 장 소 : 스칼라티움 강남점 1층 경북대 재경총동창회 골프대회 재경총동창회 골프대회가 개최됩니다. 골프대회 성공을 위해 동문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일 시 : 2015년 9월 12일 토요일 11:00 장 소 : 충북 진천 히든벨리 C.C Contents 행사소식 03 총동창회 행사소식 04 DIMF와 함께하는 경북대의 날 행사 개최 06 재울의대 동창회 골프대회 개최 07 재경경상대 79동기 골프모임 개최 08 재경 컴퓨터학부 동창회, 한여름밤 Hof-day 실시 09 무역학과 79동기 속리산 등산모임 가져 10 모교 ROTC 총동문회(회장 박일정 19기), 후보생 물품전달식과 교육기부단 행사 가져 동문 인터뷰 12 김석근 서부경남지부 동창회장(불어교육 75) 14 권상철 워싱턴지부 동창회장(전자공학 82) 동문동정 16 도기연 동문, 발전기금 2천만원 기탁 17 이철우 동문,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국회의원 헌정대상 수상 18 채원규 동문,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장 발령 19 박철상 동문, 대구 첫 대학생 아너소사이어티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회원 20 권오전 동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장 21 동문기고-안충영(경제학 59) 모교소식 22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모교 방문 23 모교 사업단, 의료현장서 감염병 30분 내 정확히 진단하는 제품 개발 성공 24 모교, 13개국 공무원 농업교육 진행 25 모교 블라썸 팀, 멀츠코리아 아이디어 콘테스트 대상 동창회비 납부내역 경북대학교 동창회보 제211호 발행일_ 2015년 8월 발행처_ 경북대학교총동창회 발행인_ 이동수 편집인_ 송재홍 사무처_ 702-842 대구광역시 북구 대학로 95 경북대 총동창회관 3층 전화_ 053-943-6992~6 팩스_ 053-950-6076 홈페이지_ 디자인_ 애드넷(053)425-8074 E-mail_ alumni@knu.ac.kr 동창회 이사회를 개최합니다. 많은 참석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 시 9월 3일 목요일 18시 30분 장 소 호텔 라온제나 5층 아모르홀 대 상 총동창회 임원 2015 경북대의 날 야구경기 무료관람 행사 개최 대구 연고지의 삼성라이온즈 경기 무료관람 행사를 실시합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 시 2015년 9월 중 예정 장 소 대구 시민운동장 내 용 삼성라이온즈 프로야구 무료관람 대 상 경북대학교 동문, 경북대학교 재학생 및 교직원 이 벤 트 시구, 경품추천, 단체응원 등 2015 경북대 가족 한마음 등반대회 개최 일 시 2015년 10월 17일 (셋째 주 토요일) 참가대상 동문, 교수, 교직원, 재학생 장 소 영주 부석사 및 소백산 11자락길 시 간 대구 출발 : 오전 7:30 행사 시작 : 오전 10:00 식 사 중식, 생수, 음료 제공 신청방법 추후 총동창회 홈페이지에 공지 예정 문 의 경북대총동창회 사무국 (053-943-6992)

KNU Alumni News 행사소식 04 K Y U N G P O O K N AT I O N A L U N I V E R S I T Y 05 K Y U N G P O O K N AT I O N A L U N I V E R S I T Y 모교와 경북대학교 총동창회가 7월 5일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철 총장직무 대리님과 이동수 총동창회장님께 감사드린다. 즐거운 시간이었기를 바 DIMF와 함께하는 경북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DIMF는 대구국 란다. 라고 인사를 남겼다. 제뮤지컬페스티벌의 약자로, 매년 국내와 해외의 뛰어난 뮤지컬 공 연을 유치해 약 2주간 다양한 뮤지컬 공연을 갖는 국내 최대 뮤지컬 DIMF와 함께하는 경북대의 날 행사 티켓은 모교 홈페이지와 경북대학교 총동창회 축제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매를 통해 판매했으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의 여파에 도 약 1,300명이 참석해 경북대학교 동문의 화합을 다질 수 있었다. 이번 DIMF와 함께하는 경북대의 날 행사는 모교와 경북대학교 총 DIMF와 함께하는 경북대의 날 행사 개최 동창회가 대구의 문화, 예술을 발전시키고 경북대학교 구성원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기획하고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모교 학생, 동 문, 교직원을 대상으로 DIMF 특별공연 <투란도트>를 40~50% 특 별할인 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모교와 경북대학교 총동창회 에서 일정부분 금액을 지원했다. 깊은 수중 왕국 오카케오마레 에서 저주의 수수께끼를 내 자신에게 구애하는 모든 남자들을 참형하는 유희를 즐기는 투란도트 공주가 차가운 얼음공주 투란도트, 살고 있다. 그녀에게 반한 솜니옴국 칼라프 왕자는 구혼을 결심하 그녀의 마음을 녹이려면 죽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라! 고, 결국 수수께끼의 벽 앞에서 망령들이 내는 문제를 풀어낸 칼라프 2012년 중국동관시뮤지컬페스티벌 폐막작 및 특별대상 수상 는 투란도트와 진정한 사랑을 한다. 투란도트 역에 뮤지컬배우이자 2014년 제16회 중국상하이국제아트페스티벌 초청작 가수인 나비 가, 칼라프 역에 2AM 이창민 이 열연했다. 3년만에 국내무대로 돌아온 뮤지컬 투란도트 더욱 업그레이드된 수중왕국 오카케오마레 를 확인하라! <투란도트> 공연 후 커튼콜 때 칼라프 역을 맡은 이창민은 역시 지 한국 최고의 크리에이티브팀과 역대 최강의 캐스팅으로 만나는 성인이 모인 경북대학교 분들이라 그런지 관람 분위기가 매우 좋다. 2015년 뮤지컬 투란도트 가 경북대학교와 함께 했다. 오늘 이렇게 DIMF와 함께하는 경북대의 날 행사를 열어 주신 손동

KNU Alumni News 행사소식 06 07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재울의대 동창회 골프대회 개최 재구미경북대IT대학 동문골프대회 개최 동문회장배 재구미경북대IT대학 동문골프대회가 7월 16일 목요일 구미C.C 에서 개최 되었다. 이날 대회에는 김승호(모교 IT대학 학장 77) 동문, 고영 호(재구미 IT대 동창회장 77) 동문, 그리고 최고참 유진성(71) 동문을 비롯 하여 총 28명 7팀 참가했다. 대회 시작 전 김승호 동문의 시타와 축사가 이 어졌다. 김승호 동문은 많은 동문들의 활약으로 경북대 IT대학의 위상이 날 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동문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약과 모교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라며 축사를 마쳤다. 대회 우승은 박기현(84) 동문, 준우승은 이철우(82) 동문, 메달리스트는 이 기복(80) 동문, 롱기스트는 김문호(79) 동문, 니어리스트는 이기억(81) 동문 이 수상을 하였다. 고영호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문회 발전을 위 재울의대 동창회(회장 이명우)는 6월 21일 일요일 오후 1시에 울산에 위치 해 참석하신 동문들과 매년 구미행사에 잊지 않고 찾아주신 학교 관계자께 한 보라 C.C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명우 회장은 올해도 골프대회를 감사드립니다. 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특히 이날 동문들의 적극적인 찬조도 개최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모두들 바쁘신 와중에 시간을 내어 참석 이어져, 고영호(77) 회장 등 대회소모비용 보다 많은 모금성화를 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동문 간에 화합을 다지고 의료인으로서 루었다. 의료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모교와 재울의대 동창회가 더욱 탄탄해졌으면 합니다. 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지용철 의대동창회장은 골프대회가 끝난 후 2부 행사에서 거리가 있어 비 록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함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동문 여러분들 덕분에 항상 든든합니다. 오늘 골프 대회를 통해 쌓은 친목을 토대로 더욱 발전하는 동창회가 되기를 기원합니 다. 라고 말을 남겼다. 44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은 01학번 지소영 동문, 준우승은 88학번 윤현철 동문, 메달리스트는 77학번 이성희 동문이 각각 차지했다. 재울의대동창회는 매년 골프대회를 개최하여, 울산지역의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법조동문회, 제1회 골프대회 개최 학전문대학원 2기 오현근 동문 남겼다. 까지 참여하여, 법대 출신뿐만 첫 대회지만 철저한 준비 속에 여느 대회 못지않 아니라 법학전문대학원 출신의 게 매끄럽게 진행이 되었고 대회참가자들은 서 법조동문 모두를 아울러 선후배 로 웃으며 이야기를 하며 대회를 즐기는 모습을 간의 우애를 돈독히 하는 시간을 보여줬지만 필드위에서는 진지한 모습을 보여줬 가졌다. 다. 1회 대회 우승을 위해 모두들 치열한 경쟁이 김은집(법학 60) 동문은 법조인 펼쳤고 우승자가 결정되었다. 생활을 시작했을 때는 경북대 법 대회 우승은 신용길(법학 80) 동문, 메달리스트 조동문 인원이 그렇게 많지 않았 는 서해택(법학 83) 동문이 차지했으며 라운딩이 는데, 이제는 어디에서나 경북대 끝난 후 가진 식사 자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제1회 경북대 법조동문회(회장 이찬우, 법학 78) 법조동문들을 만날 수 있고, 이렇게 골프대회까 에 대회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고, 첫 대회가 성공 골프대회가 2015년 7월 25일 토요일 오후 12시 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 우리 적으로 치러진 것에 자축을 하며 다가올 2회 대 30분 청도그레이스C.C에서 개최됐다. 경북대 법조동문회가 앞으로도 더 화목하게 지내 회를 기약하며 마무리를 하였다. 이번 대회는 법학과 60학번 김은집 동문부터 법 고, 더욱 번창했으면 좋겠다. 라고 대회 축사를 재경경상대 79동기 골프모임 개최 재경동창회 7월 집행부 모임, 8월 골프대회 사전점검 모임 가져 재경경상대 79동기들이 7월 18일 토요일 아리지C.C에서 상대79 골프모임을 개최했 다. 이번 모임은 4개학과 10팀이 세 코스별 라운드로 진행을 하였다. 대회가 아닌 모 임이기에 참가팀들은 즐겁게 라운드를 돌면서 승부나 스코어에 구애받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게스트로 박영우 경상대동창회사무국장(무역 82), 김성준 재경총동창회사무 국장(경영 86), 권영임(무역 88), 윤선경(음악 89)동문이 참석하였고 동기들의 아낌 없는 찬조가 모임을 빛내 주었다. 골프모임이 끝난 후 저녁식사를 하며 진행된 2부에서는 각 과별로 참가한 동문들의 인 사와 근황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게스트 인사에서 김성준 국장 등이 이번 행사에 많 은 관심을 가져주신 이동수 총동창회장, 이철우 재경총동회장 등에게 감사와 안부를 전하였고, KBS열린음악회 등에서 성악가로 활약 중인 윤선경 동문이 가곡 '얼굴'을 불 러 행사의 멋스러움을 살려주었다. 79동기들은 이 행사가 연중 1회씩 2050년 이상까 지 지속되기를 염원하며 대회를 마쳤다. 들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의견들이 오갔고, 다 음으로 9월 12일 충북 진천 히든벨리C.C에서 열 (경영학 86) 사무국장 등 총 23명의 동문들이 참 석하는 모임을 가졌다. 리는 재경동창회 골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 이날 모임은 골프대회준비 점검, 참여자 파악, 더 한 논의를 하였다. 이날 1차 모임은 80학번 동기 많은 동문들의 참여독려에 대한 계획을 논의한 회장인 이태하(경영 80) 동문이 찬조를 하였고, 뒤 회갑을 맞이한 이철우 회장의 축하도 겸했다. 2차 모임에서는 업무 중에 연락을 받고 온 농협 1차 모임을 최상록 동문이 찬조하였고, 호프집으 은행 PE단장 손창배(영어영문 78) 동문이 이 찬 로 이어진 2차 모임은 석중식 동문이 찬조를 하 조를 하여 많은 환호를 받았다. 재경동창회가 박용경(경제학 60)동문이 운영하 였다. 특히 소프라노 윤선경(음악학 89)동문과 는 서문회관에서 두 차례 모임을 가졌다. 강은희 사무총장은 바쁜 와중에 소식을 듣고 달 려와 자리를 빛내주었다. 첫 모임은 7월 27일 저녁에 가진 집행부원 모임 또, 재경동창회는 8월 4일 이철우(수학교육 74) 으로 동문회원들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며 앞으로 의 동창회를 위한 논의를 하였다. 회장을 비롯하여 강은희(물리교육 83)사무총장, 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최상록(경제학 76) 동문, SK건설 전무 석중식(농공학 79) 동문, 김성준 재경동창회는 짧은 기간 동안 2차례의 모임을 가 지며 동문의 단합과 골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하반기를 대비한 동문들을 위한 동창행사와 동문 22세기 미래포럼-영화의 밤 행사 성황리 개최 22세기 미래포럼-영화의 밤 행사가 지난 8월 11일 오후 7시 30분에 서울 강남 롯데시네마 별 관 지하2층 4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고, 이승도 회장은 "22세기 미래포럼은 인문학은 물론 과학.기술의 트렌드를 공유하면서 함께 미 래를 준비하는 모임으로 운영하고자 한다. 이 포 많은 동문들이 후원금을 기탁하여 풍성한 행사를 가질 수 있었다. 럼이 선후배들간 화합을 위한 사랑방 역할을 하 시인 김순남(지구과학교육 84) 동문이 자작시 2 는 것은 물론 영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모임이 편을 낭송한 뒤 22세기 미래포럼 이승도(전자공 되도록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학 81) 회장을 비롯한 6명의 동문이 하반기 포럼 운영진으로 소개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기 남(가정교육 '53) 동문은 "22세기 미래포럼이 동 문들을 결집시키는 가교 역할을 하며 앞으로 더 욱 성장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 행사는 마지막으로 영화 미션임파서블 5 를 함께 감상하며 동문들은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행사를 전후해 이기남, 권숙미, 이승 도, 도상현 동문이 각각 을 기탁하는 등

KNU Alumni News 행사소식 08 K Y U N G P O O K N AT I O N A L U N I V E R S I T Y 09 K Y U N G P O O K N AT I O N A L U N I V E R S I T Y 재경 컴퓨터학부 동창회, 한여름밤 Hof-day 실시 재경경인지회 수원 모임 무역학과 79동기 속리산 등산모임 가져 의대 제58회 동기회, 발전기금 1억 원 모교에 전달 컴퓨터학부 동창회(회장 황대준 74)가 지난 7월 22일 역삼동 바네사 까르 재경경인지회 수원 모임이 7월 28일 화요일 오후 7시 수원 전술에서 열렸 무역학과 79동기들 9명이 속리산 등산모임을 가졌다. 79동기들은 7월 31일 의과대학 제58회 동기 네 에서 한여름밤 Hof-day 를 실시했다. 동문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 다. 이날 모임에는 고태규(80) 사무국장을 비롯해 74학번부터 87학번까지 서성수 동문이 운영하는 속리산 피앗재산장에 모여 하룻밤 숙박하고 이튿 회(회장 최재석)는 6월 는 안병준(84) 사무국장의 사회로 김형래(79) 오라클 사장의 축사와 전화재 28명의 동문들이 참석하여, 유쾌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날 속리산 천왕봉을 등반하였다. 이택휘 재경 79무역학과 동기회장은 동기 24일 손동철 총장 직무 들을 위해서 계곡수에 차갑게 식힌 보드카 토닉 칵테일을 준비하여 일동의 대리를 방문해 발전기금 환호를 받았다. 이날 모임을 제안한 김희호 동문(모교 경제통상학부 교수)은 1억 원을 전달했다. (75) 회장 내정자의 인사와 건배, 김형식(79) 강사의 감성리더십 5분 파워 특강, 참석자 소개 및 스타박스 상품권 추첨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모임 은 75학번부터 09학번 인턴 재학생까지 35년의 세대차를 극복하여 대화의 장을 마련한 행사로, 8월 28일 정기총회의 참여를 독려하고 선후배들이 하 나로 단결되는 자리였다. 특히 이날 모임에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전무 정진수(78) 동문이 100만 원 찬조하여 모임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 올렸다. 재경 경북대 경인지회는 동문들과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 위해서 순회적으로 모임을 가지는 등 활 발한 동문활동을 벌이고 있다. 어디에 있든지 우리는 무역학과 79 동기들이다. 오늘 등산을 통하여 더욱 결속력이 생긴 것 같다. 앞으로 자주 모이며 동문의 정을 나누자. 라고 이야 기를 하고 다음 모임을 기약하며 이날의 모임을 끝마쳤다. 1990년에 졸업한 의과 대학 제58회 동기회는 지난 5월 29일 개최한 모교 방문 행사인 홈커 밍데이 에서 발전기금을 모금했다. 이 날 행사에 는 총 108명의 동문이 참가했다. 모교로 전달된 발전기금은 의전원 칠곡의 생명과학관 조성기금 으로 적립돼 대구 북구 학정동에 조성 중인 의생명과 학관 2호관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내년 초에 완공될 예정인 의생명과학관 2호관은 연면적 8,888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강의실 및 전자도서관, 임상의학실습실 등 우수 의료 인력 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KNU Alumni News 행사소식 10 11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모교 ROTC 총동문회(회장 박일정 19기), 후보생 물품전달식과 교육기부단 행사 가져 들을 이끌어갈 장교후보생으로 항상 실전이라는 등 학생들의 질문과 답변 위주로 진행된 프로그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능동적으로 행동하고 램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며 열기 훈련도 실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여 받아야 를 높였다. 한다. 모두들 건강하게 훈련을 마치고 나라를 지 ROTC교육기부단의 이 날 활약으로 경북도내 많 키고 가족을 지키며 경북대학교 학군단을 빛내는 은 학교들이 관심을 가졌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랑스러운 군인이 되어야 한다. 며 격려와 당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의 말을 전하며 행사를 끝마쳤다. ROTC 교육기부단은 ROTC 동문선후배들의 자 ROTC 총동문회가 6월과 7월 후보생 물품전달 또 ROTC 총동문회는 ROTC재능기부 프로젝트 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참여자들에게 식과 교육기부단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 인 ROTC교육기부단을 구성, 7월 10일 김천생명 는 교육기부단 교수위촉장을 수여함으로서 참여 다. 과학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자들의 명예와 사기를 드높이고 있다. ROTC 총동문회와 ROTC재경총동문회는 6 ROTC교육기부단 소속인 13명의 초청멘토는 학 월 26일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위문품은 생들과 함께 맞춤형 진로지도를 실시했다. 학생 ROTC 54기, 55기 후보생들의 하계입영훈련에 들은 목표로 하거나 궁금증을 가졌던 직업군의 지원된다. 멘토 수업을 선택하여 전문 직업인과 대화를 나 이날 전달식에는 정성광 의무부총장과 박일정 동 누는 기회를 가졌다. 멘토들의 직업 소개와 장래 문회장 및 ROTC 동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 전망과 비전, 직업을 선택하기 위한 방법, 직업에 내주었다. 박일정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병사 대한 긍지와 자부심, 멘토들의 경험에 의한 조언

KNU Alumni News 동문 인터뷰 12 13 김석근 서부경남지부 동창회장님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이며, 창조경제 시대의 핵심학문입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불어를 좋아했던 한 소년은 대학에 진학하고 직업을 선 택할 때 한 순간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잊은 적이 없다. 불어 불문학과 교수로 평생 좋아하는 것을 곁에 두고 그것을 가르치는 것을 즐기 며 살아온 김석근 동문은 자신이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모교의 동창회와 동 문들을 위해 서부경남지부 동창회장의 자리를 기꺼이 맡았다. 여러모로 바쁘신 와중에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서부경 남지부 동창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25만 경북대 동문 여 으로 선정된 시민인문강좌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 하여 인문학의 연구 성과를 학생과 시민 등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환원하 고 싶습니다. 인문학적 상상력을 통한 창의력 함양에 주력하여 창조경제 시 대에 적극 부응하고, 나아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우리 동창회를 비롯한 시민단체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불어교육과를 전공하게 된 계기를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김석근 동창회 장님은 대학시절에는 어떤 목표를 가진 학생이었나요? 논어 옹야편에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 ( 知 之 者 不 如 好 之 者 好 之 者 不 如 樂 之 者 ) 라는 말이 있다.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 못하다 는 의미이다. 이 말은 직업을 선택하거나 평생 할 일을 찾을 때 자신이 잘 알고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일을 찾기란 쉽지 않다는 의미로 해석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잘 알고, 좋아하고, 즐기는 일을 평생의 직업으로 찾은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서부경남지부 동창회장_김 석 근(불어교육 75) Profile 프로필 학력 / 진주 대아고등학교 졸업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과 학사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불어불문학과 석사 졸업 경북대학교 대학원 불어불문학과 박사 졸업 프랑스 언어학(통사론) 전공 경력 / 1981 ~ 현재 경상대학교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 교수 불어불문학과장 경상대학교 교수회 사무국장 인문대학 교수회장 인문대학 학장 러분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동문 여러분, 반갑습니다. 각계각층에서 활기차게 활동하시며 선도적 역할 을 수행하시는 동문여러분께 이렇게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쌓아온 선후배 동문님들의 성과에 조금이라도 누가 되 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서부경남지부 동창회를 운영하겠습니다. 아낌없는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서부경남지부 동창회장으로 취임하셨는데 동창회를 위해 계획하고 있는 일 이 있으신가요? 임기동안 이루고 싶은 일이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난 5월에 동창회장으로 취임하였습니다. 그 이전까지 서부경남지부 동창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주신 송준경, 김순복, 김도재 전임회장님께 진심 으로 감사드리며 전임회장님들께서 보여주신 리더십을 본받아 동창회의 활 성이 지속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선 지금까지 개최해 온 정기적 전체모임 은 물론이고 소모임, 단체산행, 단체운동 등의 행사를 지속해가며 동문간의 우애를 다지고, 이 모임과 행사를 통해 넓고 깊은 소통을 이루고 사회적 정보 와 의미를 공유하여, 여기서 각자 에너지를 얻어 자신의 위치에서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지원하는 동창회가 되도록 운영하겠습니다. 앞으로 동창회원들의 의견을 결집해서 동창회와 서부경남 지역사회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전체회의를 통해 경청해 집행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김석근 동창회장님 굉장히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 다. 활동하시는 일들 중 가장 애착이 가시는 일은 어떤 것인가요? 대학에서 교수로 근무한지 어느새 34년이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불어불문 학과장, 인문대학 부학장, 경상대학교 교수회 사무국장, 인문대학 교수회 장, 인문대학장 등을 역임하며 나름대로 봉사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 다. 그러나 이런 보직을 통한 봉사보다는 교수로서 교육과 연구에 더 많은 성과를 거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전공교육의 질을 더 높이고,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연구서적 발 간 등 개인의 전공분야에 대해서 성과를 확대하는 일도 애착을 갖고 있습니 다. 그리고 한국연구재단지원사업 연구책임자로서 지난 2012년부터 연속 저는 불어를 전공해 교사가 되고자 했습니다. 그 전공을 선택한 계기는 고등 학교 때 불어가 매력적이고 재미있었기 때문입니다. 불어과외학습을 할 정 도였으니까요. 그리고 그 당시 경남지역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 불어를 가 르쳤기에 자연스럽게 불어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는 많은 사람들이 하 기에 불어를 전공하는 것이 경쟁력이 있고,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는 데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뒤에는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졸업 시기가 다가왔고 동료들은 교사가 되거나 별도의 취업준비를 해서 관 공서, 기업체 등으로 진출했습니다. 저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가 되고 싶 었습니다. 그래서 취업을 준비하는 것이 아닌 대학원에 진학을 하였고 지금 은 목표를 달성하여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경북대학교를 졸업한 선배로서 모교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나 당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인간의 삶은 눈에 보이는 자연환경에서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인문 환경에서도 펼쳐지는 역동적 드라마입니다. 인문환경이란 사람이 문학, 역 사, 철학, 문화, 예술 등 인문학적 대상들과 맺는 관계망을 말하는 것으로 사 람은 이 관계망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고 새로운 삶의 지평을 열 어간다고 봅니다. 그리고 작금의 창조경제 시대에는 창의력이 국가경쟁력 으로 중요시 되고 창의력의 핵심은 관계없던 것을 관계있게 만드는 사고력 이며, 이러한 창의적 사고력은 인문학적 상상력을 통해 개발될 수 있다고 봅 니다. 말하자면,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이며, 창조경제 시대의 핵심학문 입니다. 이런 점에서 인문학적 소양은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다고 봅니다. 따라서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인 고전 중심의 독서, 문화에 대한 기호학적 연구, 역사문화기행, 인문학 중 심의 자유토론 등을 권유하고, 이런 체험을 통해 상상력을 기르고 미래를 내 다보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것을 당부합니다. 마지막으로 경북대학교 동문의 한사람으로서 모교와 총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리 정부와 국회는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한국 연구재단을 통해 인문학의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고 확산하고자 시민인문강 화지원사업, 인문도시지원사업 등을 수년전부터 시행하고 있고, 국회는 인 문학 진흥을 위한 법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모교는 인문학 진흥을 통해 우 리 사회에 인문학적 사고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인간다움이 무엇이며 사람 됨이 어떤 것인지 진지하게 성찰한 개인으로 거듭 태어나 각자 공동체의 품 격 있는 건강한 일원이 될 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나아가 창의력이 넘치는 미래지향적 학생과 시민을 육성함으로써 창조경제 시대에 기여하는 교육적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경북대학교 총동창회는 동문들 간의 우 애와 단결은 물론이고 모교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 고 수많은 동문인재들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시며 지역 사회와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계십니다. 이런 동문들의 모습을 보고 후 배들이 긍지를 갖고 경북대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선도적 사회인이 되 도록 총동창회가 열정을 갖고 계속 노력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교수라면 마땅히 학문에 대한 열정이 우선이라고 꼽는 김석근 동문은 많은 연구와 저서를 통해 이미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임을 증명하고 있다. 학생들 에게 자신이 대학시절 느꼈던 열정을 전달하고, 전공 분야에 대한 교육자로 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며 좋은 스승의 길을 걷고 있다. 더불어 자신의 학문적 성과를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데도 적극적이 다. 시민들과 인문학에 대한 담소의 자리를 마련하고, 쉽고 다채로운 이야기 로 인문학이 시민들의 삶에서 숨 쉴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그 바쁜 와중에도 기꺼이 동문들을 위한 봉사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자신을 알고, 자신을 좋아하고,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기는 김석근 동문. 그런 그가 회장으로 취임한 서부경남지회의 앞으로의 행보와 활동이 무척 기대되 는 이유다.

KNU Alumni News 동문 인터뷰 14 15 권상철 워싱턴지부 동창회장 철저한 준비와 계획을 하고 두드리면 더 큰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낙동강 700리 물길 중 가장 아름다운 곳은 물도리동(하회마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도리동은 곧은 지역이 아닌 물길이 굽어져서 가는 곳으로 굽어져 가기 때문에 곧은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절경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에게 굴곡의 시련이 왔지만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고 극복한다면, 그 시기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일 것입니다. 워싱턴지부 동창회장_권 상 철(전자공학 82) 여러모로 바쁘신 와중에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5만 경북대 동문 여러분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전자공학과 82학번 권상철입니다. 경북대학교 동창회보를 통해서 25만 동문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곳 미국 중동부 (워싱턴) 지역에서 전임회장님들을 비롯한 훌륭하신 선후배 동문님들을 대 신해서 제가 인사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고 영광스럽습니다. 세계 정치의 1번 지인 이곳 미주 중동부(워싱턴)에 동문들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훌륭하신 선 배님들을 뜻을 본받아서 모교의 이름을 더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주 중동부(워싱턴)지부 동창회 소개와 연력을 부탁드립니다. 덧붙여, 워싱턴지부의 특징 및 자랑하고자 하는 부분, 동창회 주요 활동사항이 있 으시면 설명해 주십시오. 미주 중동부(워싱턴)지부 동창회는 1986년 1월 11일 창립이 공포되었습니 다. 처음에는 워싱턴지구 경북대학교 동창회라 칭하였습니다. 1996년 10월 12일 명칭이 수정되어 미주 중동부(워싱턴)지역 경북대학교 동창회라 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저희 본 동창회의 목적은 동문들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모교의 사업을 협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정기적인 니다. 이제까지 반주를 테이프로 했었는데 작년에 노래방 기기를 동창회 회 비로 장만했습니다. 올해 10월말에 있을 정기총회가 매우 기대됩니다. 아마 도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즐거운 추억도 더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이었고 기술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이서 큰소리치며 일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노력을 통하여 책임감과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는 전문 가가 되십시오. 자기를 뒷받침해줄 실력을 갖춰놓는 다면 반대의 상황이 오 더라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학부시절 회장님은 어떤 학생이었나요? 특별히 기억나는 에피소드와 추 억이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입학했던 82년은 졸업정원제와 교복을 입은 마지막 세대였고 정치적 으로 혼란한 시기였습니다. 공부가 무척하고 싶어서 전역 다음날부터 도서 관에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러다 공부가 하고 싶어 데모 반대했다가 어용 학생으로 몰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때가 격동기였고 시국은 혼란스 러웠지만 전자산업의 태동기였습니다. 그 당시 유행하던 전자복사 라는 이 야기가 있었습니다. 전자공학도가 취직이 잘 되어서 전자 공학과 복 학생 4 학년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말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그런 격동기는 아니지만 취직이 잘 안 되는 후배님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지가 않습니 다. 하루빨리 경기가 좋아져서 취직이 잘 되는 시절이 오면 좋겠다는 바람입 니다. Profile 프로필 학력 / 1982 ~ 1989_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 학사 1997 ~ 1998_Franklin pierce Law center for intellectual property, University of New Hampshire 지적재산권 석사 경력 / 1989 ~ 2004_삼성전자 중앙연구소 연구원 지적재산팀 Staas & Halsey LLP:2004-2014:기술고문및 미국변리사 Goldilocks ZONE IP LAW:2014-현재 특허사무소 대표변리사 미국지적재산권협회회원 삼성전자,삼성종합기술원등 삼성그룹관계사,KIST,ETRI, 한국변리사협회 등 미국특허법관 련 강의 및 세미나 국내 최초로 MPEG2 특허규격가입및 ATSC규격특허가입 DVD규격특허확보및 규격권자 회의(국내 최초) S(삼성)전자대표로 참석 ETRI 통신관련 규격특허자문및 미국특허관리 활동은 5월말 또는 6월초 Spring Picnic과 10월말 또는 11월초 정기총회가 있고 기타 비정기적인 산행 및 소모임이 있습니다. 특히 매년 음식을 선배님 들을 비롯한 동문들께서 손수 만들어서 행사를 치르기 때문에 더욱 더 고향 의 정이 느껴집니다. 안타까운 점은 50년대 후반부터 이곳으로 이주해 오신 대선배님들이 많으신데, 해가 갈수록 연로해져서 참석률이 떨어지고 80년 대 이후 학번 동문들의 참여가 저조하고 연락이 되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거 리는 이역만리 떨어져 있지만 거리에 비례하여 모교사랑은 어느 지역의 동 문들 못지않게 더욱더 깊음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미국 내 다른 동창회와도 활동 교류가 있으십니까? 미주 의대동창회가 이곳에 결성이 되어있고 다른 동창회에 중복으로 등록되 어 있는 회원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동문들을 통해서 다른 동창회의 소식들 을 들을 수 있습니다. 동문들 간에 도움이 필요하면 서로서로 밀어주고 당겨 줄 수 있기 때문에 기회가 되면 다른 지역의 동창회와 정보를 교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워싱턴지부 동창회와 관련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알 려 주십시오. 정기 총회의 메인이벤트인 노래경연대회가 있습니다. 매년 노래경연대회를 통해 새로운 추억이 생깁니다. 올해 노래경연대회는 기대되는 부분이 있습 글로벌 시대를 맞아 미국 혹은 타국 생활을 계획하고 있는 후배 및 동문 들에게 당부하고자 하는 말씀이 있으신가요? 타국생활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민족이 한반도에 정착하기 전 수 천년 동안 중국, 몽고나 러시아의 바이칼 호수 등의 대륙을 거쳐 온 유목민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그때는 아 무런 정보 없이 새로운 삶이 터전을 위해서 죽음을 담보하고 이동을 하였지 만, 지금은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어서 쉽게 정보를 얻을 수가 있어서 각 오만 있다면 그때보다는 타국으로의 이주생활이 쉽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 다. 성경말씀에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라는 구절처럼 쉽지는 않지만 철저한 준비와 계획을 하고 두드리면 더 큰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오늘날 권상철 회장님을 있게 한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이나 철학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상처 입은 조개가 진주를 만든다는 것처럼 고난은 인생을 단단하게 담금질 합니다. 이처럼 같은 사안이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너무 일 희일비( 一 喜 一 悲 )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시골에서 중학교를 나와 영어를 못해서 피나는 노력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투사로 군생활 을 할 수 있었고, 삼성전자 중앙연구소에 취직 후 가장 영어를 잘하는 사원 이 되었습니다. 그 후 미국에 가서 특허법률사무소에서 특허변호사들과 일 할 때는 영어를 가장 못하는 사원이었지만, 대신 한국말을 가장 잘하는 사람 경북대학교 동문의 한 사람으로서 모교와 총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한 말 씀 부탁드립니다. 동창회가 발전하고 모교가 발전을 하려고 하면 동창들 간의 소통, 모교와 동창회간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요즘은 SNS, email이 발달이 되어있는데 SNS, email를 이용해서 모교의 소식을 알려주는 것과 Off line이 결합된 수 단을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소통하면 모교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 심을 더욱더 가지지 않을까 합니다. 동창회 사이트에 워싱턴의 연락처를 남 겨놓았는데 언제든지 이곳으로 오시고 싶으신 분은 연락 주세요. 유학 또는 이민을 오시고자 할 때 이곳의 정보를 드릴 수가 있습니다. 총동창회 사이트 에서 쉽게 각 지역의 동창회와 연락이 되도록 연락처를 찾기가 쉽도록 만들 어 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시골소년이 커다란 꿈을 안고 경북대에 입학했다. 그리고 35년이 지난 2015년, 그는 세계 정치 1번지라는 미국 워싱턴에서 특 허사무소 대표변리사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세상의 전부 가 아니라는 것을, 가슴에 품는 꿈의 크기는 내가 나고 자란 곳이 어디인지 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권상철 워싱턴지부 동창회장은 아직도 이루고 싶은 꿈이 많다. 힘든 일도 있지만 재미있는 일은 더 많다고 말하며 오늘도 꿈을 향해 앞으로 전진하는 권상철 회장을 응원한다.

KNU Alumni News 동문동정 16 17 기쁨은 나누면 곱절이 되고, 슬픔은 나누면 절반이 된다. 희로애락의 수많은 일상들, 우리가 함께 나눌 일들이 점점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도기연 동문, 발전기금 2천만원 기탁 도기연 동문이 7월 8일 후 배 사랑 실천을 위해 발전 기금 2천만원을 경북대에 전달했다. (도기연 동문은 이날 손동철 모교 총장 직 무대리를 방문해 후배들 농화학 51 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 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도기연 동문은 지난 1990년부터 경북대 농화 학과에 개인장학금을 전달해왔다. 2011년부터 는 도기연 장학기금 을 개설해 경북대 농업생 명과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 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을 포함해 현 재까지 4,2을 도기연 장학기금 으로 출 연했다. 김세철 동문, 서남대 의대 의무부총장에 취임 서남대학교 의대 명지병 원은 신설된 서남대 의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에 김세철 전 명지병원장 을 임명하였다. 김세철 의 무부총장은 앞으로 2년동 안 임기이며, 7월 8일 오 의학 65 후 2시 명지병원 대강당에 서 취임식을 진행하였다. 취임식에서 김세철 의 무부총장은 "그 간 명지병원은 유능하고 덕망 있 는 의료진 영입을 통해 진료의 질을 높여왔다"며 "앞으로는 서남대학교 의무부총장으로써 엄청 나게 빠른 의료 환경 변화에 걸맞은 의학 교육의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신임 김세철 의 무부총장은 모교 의대를 졸업하고 중앙대 부속 용산병원장, 중앙대 의료원장, 중앙대 의무부총 장, 명지병원장 등을 지냈다. 이동수 동문,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 발전기금 1천만원 전달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8 월 7일 연구원 대회의실에 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 고 신흥(대표이사 이동 수)으로부터 1천만원의 발 전기금을 전달받았다. 이 경제학 70 번 발전기금 전달식은 신흥이 연구원과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발전시키는 것과 더불어 연구 원이 지역 섬유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연구 소로 발전하기를 기원하고자 마련했다. 이동수 신흥 대표는 "지역 섬유산업이 불경기 등 어려 움을 극복하려면 기술 개발이 매우 절실하다. 섬 개연과의 산`연 협력 연계를 더욱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지 역경제의 성장도 돕겠다"고 말했다. 김권배 동문, 계명대 동산의료원장 연임 김권배 계명대 동산의료원장이 7월 1일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에 연임됐다. 임기 는 2년이다. 김 의료원장은 모교 의과대를 졸업 했으며 계명대 의과대 교수, 내과 과장, 동산병 원 부원장, 기획정보처장, 동산병원장, 의과대 학장 등을 역임했다. 관상동맥질환과 중재시술 등 심장내과학 분야에서 명의로 꼽히고 있다. 김 의 료원장은 대한순환기학회 학술`간행`고시위원과 중 재시술연구회 고문, 대구 시의사회 학술이사, 계명 의학 70 대 심혈관연구소장, 대구 경북내과학회 이사장 등 을 역임했다. 2002년 대한순환기학회 학술상과 2006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차순도 동문, 디시티대구협의회의 신임 회장에 임명 대구의료관광진흥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차순도 동 문이 7월 23일 대구를 대 표하는 의료단체인 메디시 티대구협의회의 신임 회장 에 임명됐다. 차순도 메디 시티대구협의회의 신임 회 의학 72 장은 우수한 의료기술 및 인프라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메디시티 대구를 미래지향적이며 신뢰받는 세계의 메디시티로 만들겠다. 고 밝혔다. 차순도 메디시티대구협의 회의 신임 회장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교수 로 임용된 후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교육연구 부장, 부원장, 기획정보처장을 거쳐 15대, 16대 의료원장, 대구의료관광진흥원 원장, 2014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철우 동문,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국회의원 헌정대상 수상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이 6 월 29일 법률소비자연맹 이 선정한 '국회의원 헌정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015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에 선정돼 '정치 수학교육 74 행정발전공로부문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 들어 두 번째 수상이다. 이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한 눈 팔지 않고 오로지 국민만을 보며 국민 눈높이 에 맞는 맞춤식 의정활동에 전념하려고 노력한 것이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세월호와 가뭄, 메르스 등의 3재( 災 )의 영향으로 실의에 빠진 국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분주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수 동문,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성화 봉송주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김재수 사장이 광주 에서 개최되는 2015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성화 봉 송주자로 선정되어 5명의 보조주자들과 함께 나주 혁신도시의 마지막 코스를 경제학 74 뛰었다. 이날 김재수 사장 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임직원들은 플 래카드를 제작하여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였다. 김재수 사장은 21회 행정고시에 합격, 농수산식품부농업정책과장, 농산물유통국장, 농촌진흥원장, 농림수산식품 부 제 1차관 등을 역임하였다. 류성걸 동문, 새누리당 대구시당 위원장 선출 새누리당 대구시당은 8월 5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차 기 시당위원장으로 류성걸 (동구갑) 국회의원을 선출 했다. 대구시당은 시당 위 원장 선출을 위해 지난달 경제학 76 31일 후보자 등록 공고와 지난 3일 후보자 등록 신 청 등을 거쳤고 류성걸 의원이 단독으로 신청해 이날 운영위원회를 통해 결정했다. 신임 류성걸 위원장은 엄중한 시기에 시당위원장이라는 막 중한 직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 며 30년 공직 생활에서 예산전문가로서의 경력과 지혜를 바 탕으로 대구 경제를 살리고 신명나는 대구를 만 드는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류 위원장은 제 23회 행정고시를 통해 기획재정부 예산총괄심 의관, 예산실장, 제2차관 등을 역임했다. 이태암 동문, 홍조근정훈장 수상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이태암 원장이 7월 29일 공무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직무를 성실히 수행 하여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 아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경북 칠곡이 고향 이 이태암 원장은 대구 대건고와 경북대를 졸업 하고 제18회 기술고시에 합격, 1983년 내부무 원예학 77 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 다. 이어 경북도에서 성주 부군수, 경북도 감사관, 경 산부시장, 경북도의회 사 무처장 등을 역임, 1992년 대통령표창, 2003년 녹조 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조헌수 동문, IBK기업은행 부행장 선임 기업은행이 임직원 1800 여 명의 승진 이동 인사 를 하루 만에 마무리하는 2015년 하반기 원샷인사 를 실시를 통하여 조헌수 남부지역본부장을 리스크 관리그룹 부행장로 선임 경제학 78 했다. 조 부행장은 1985년 입행해 개봉동지점장, 시화중앙지점장, 본부기 업금융센터장을 역임했고 투자금융부장, 퇴직 연금부장, 기업고객부장 등을 거쳐 지난해 1월 부터 남부지역본부장을 맡고 있다. 많은 동문이 경북대총동창회에 좋은 소식을 알려주셨습니다만 지면이 협소하여 알려주신 동문 소식을 모두 싣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이번에 누락 된 내용은 211호에 전해드리겠습니다.

KNU Alumni News 동문동정 18 19 기쁨은 나누면 곱절이 되고, 슬픔은 나누면 절반이 된다. 희로애락의 수많은 일상들, 우리가 함께 나눌 일들이 점점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권일섭 동문, 국민건강보험공단 동해지사장 취임 권일섭 동문이 건강보험공 단 동해지사장으로 취임했 다. 권 지사장은 재임 기 간 동해시민의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와 주민들이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친 무역학 79 절서비스를 강화해 주민들 의 이익과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도록 노력하겠다. 며 다짐했다. 권 지사 장은 속초 출생으로 속초고, 모교 상대를 졸업했 으며, 지난 1988년에 입사한 이후 속초지사장, 서울지역본부 가입자 지원부장, 공단본부 가입 자 보호실 의료이용상담부장, 고성지사장, 강릉 지사장 등을 지냈다. 김성호 동문, 전남대 수의대 신임 학장에 임명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신 임 학장에 김성호 교수가 임명됐다. 김성호 교수는 8월 1일부터 2017년 7월 31일까지 2년간 학장직을 맡게 됐다. 김성호 교수는 수의대 학장과 함께 전남 수의학 79 대학교 동물병원장, 교육 공무원인사위원회 위원, 전남대학원위원회 위 원직도 겸임한다. 모교 수의과대학 출신의 김성 호 학장은 수의 해부학과 수의 조직학을 가르치 고 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골다공증 발생 및 예방제 연구, 방사선에 의한 피부손상 연구, 방 사선 장해 경감제 연구와 환경방사선의 생물학 적 측정을 연구한다. 우재봉 동문, 경상북도 소방본부장 취임 우재봉 소방감이 제14대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에 취 임했다. 우재봉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조직 내 소 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소 방의 기본책무인 안전을 물리학 79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신도청 시대를 맞 아 완벽한 현장대응으로 도민에게 믿음주고 사 랑받는 소방으로 거듭 나겠다 고 밝혔다. 우재 봉 본부장은 기획력과 현장지휘능력을 모두 겸 비한 지휘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소탈한 성품 으로 이해심이 높고 판단이 분명해 조직 장악능 력과 업무 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 다. 1993년 소방간부후보생 7기로 공직에 입문 해 대구달성소방서장, 경상북도소방학교장, 대 구소방안전본부장, 청와대 행정관을 거쳐 소방 감으로 승진해 중앙119구조본부장을 역임했다. 이상국 동문, 현대ENG 신임 CFO 임명 이상국 전 현대하이스코 전무가 현대자동차그룹 계 열사인 현대엔지니어링 의 신임 최고재무책임자 (CFO)로 7월 8일 취임하 였다. 이상국 전 현대하이 회계학 79 스코 전무는 지난 1일 현 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 의 합병법인 출범에 따라 현대제철 경영지원본 부에서 보직 없이 머물렀다. 하이스코 경영관리 본부장을 맡았던 이 전무는 지난 2013년 9월 전 임 사장의 사임으로 대표이사직도 동시에 수행 했다. 이상국 전무는 모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현대강관에 입사했다. 하이스코 재정팀 장과 재경본부장, 전략기획실장 등을 역임한 재 무통이다. 우학명 동문, 국회도서관 이사관으로 승진 7월 27일 단행된 국회도 서관 인사에서 영월 출신 우학명 정보관리국장이 이 사관으로 승진했다. 우 국 장은 제천고와 모교 문헌 정보학과, 연세대 대학원,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대학 문헌정보학 80 원을 졸업하고 연세대 문 헌정보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5년 입법고 시 합격으로 공직에 입문해 국회 정치행정자료 과장, 국회도서관 기록보조소장, 기획 담당관, 정보서비스 과장 등을 역임했다. 권대희 동문, 포항CBS 새 본부장에 부임 권대희 대구CBS 보도제 작국장이 최근 포항CBS 새 본부장으로 부임했다. 권 본부장은 부임소감을 통해 창립 15주년을 맞이 하는 해에 포항CBS가 더 사회학 82 욱 도약 발전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지역 복음화의 기독교 가치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권 본부장은 경북고와 모교, 모교 대 학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대구CBS 보도부 기 자, 보도제작국장을 거쳐 포항CBS 본부장으로 승진 부임했다. 채원규 동문,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장 발령 신용보증기금은 7월 21일 자로 신임 대구경북영업본 부장에 채원규 전 인사부 장을 승진 발령했다. 채 본 부장은 창조경제 수도로 발돋움하고 있는 대구에서 경영학 82 본부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며 경기 침체에 최근 메르스 사태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 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보증공급 규모를 전년보다 크게 확대하는 동시 에 유망창업기업에 보증지원을 집중해 지역 우 수 중소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이 를 통해 창조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고 포부 를 밝혔다. 채 본부장은 1988년 신보에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신용보험부장, 리스크관리실장, 인 사부장 등 주요 부서장을 역임했다. 권기철 동문, 제1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공식포스터 공개 권기철 작가가 제작한 제 1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의 공식 포스터가 7월 6일 공개되었다. 대구국제오 페라축제의 얼굴이 될 이 번 포스터는 흰 배경에 두 대의 검은색 피아노를 겹 미술학 83 쳐 원을 형상화한 이미지 다. 권 작가는 오페라(Opera)의 O 를 나타내면 서 노래하는 가수의 입모양을 연상케 하는 검은 색 원을 중심에 두고, 피아노 건반을 떠올리게 하는 부분에는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등 다섯 개 메인 작품의 주제색을 칠해, 각 오페라 작품 의 특색을 살리고자 했다 고 말했다. 권기철 작 가는 대구미술협회 이사, 정수미술대전 운영위 원회 위원, 월간 대구문화 편집위원회 위원, 컬 러풀대구축제 조형예술제 집행위원회 위원 등 을 역임하였다. 안성학 동문, 속초라이온스클럽 회장 취임 농학 83 속초라이온스클럽 제50대 회장에 안성학 법무사가 취임했다. 속초라이온스 클럽은 지난 6월 13일 대 명델피노골프&리조트 대 연회장에서 이동찬 이임회 장과 임원, 회원 등이 참석 한 가운데 회장 이 취임 식을 열었다. 안성학 회장은 회원들간 폭넓은 소통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보람이 더해지는 봉 사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 고 밝혔다. 안 회 장은 경북 구미가 고향으로 모교를 졸업했으며, 1990년부터 2004년까지 검찰공무원으로 근무 하다 퇴직해 동명동에서 법무사사무소를 운영 하고 있다. 새마을운동 속초시지회장 등을 역임 했으며, 속초 고성 양양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 및 법률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형수 동문, 건강기반구축단장에 임용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개 방형직위 공개 모집을 거 쳐 6월 17일부로 한형수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를 건강기반구축단장으로 임용했다. 한 단장은 국 의학 85 내 기술력을 토대로 전략 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유 망 품목 발굴 및 이를 임상에 적용하고 상용화하 기 위한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 혔다. 한 단장은 경북대 의대 사이버주치의 센터 장, 뇌연구원 설립 추진 위원 등을 역임했고, 분 자진단영상 연구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제영 동문, 의정부교도소장으로 취임 최제영 동문이 8월 3일 제 39대 의정부교도소장으로 취임을 하였다. 이날 새로 부임한 최제영 소장은 취 임사를 통해 기본에 충실 한 교정행정을 구현하고, 즐겁고 행복한 의정부교도 공법학 86 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아울러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교정 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 고 밝혔다. 최 소장 은 지난 1998년 행정고시 41회로 교정관에 임 용돼 2008년 서기관으로 승진된 후 제주교도소 장, 법무부 교정본부 직업훈련과장, 여주교도소 장을 역임하였다. 김종수 동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부임 농학 86 경상북도는 지난 7월 3일 신임 복지건강국장에 김종 수 대변인을 임명하였다. 김종수 국장은 농업통으로 기술고시에 합격해 5급으 로 의성군 신평면장을 시 작으로 경상북도 FTA 농 축산대책과장, 영천경마 공원 경상북도 추진단장, 경상북도 농업정책과 장, 경상북도 문화엑스포 행사기획실장, 영천시 부시장, 경상북도 대변인 실장을 역임하고 복지 건강국장으로 부임했다. 임지영 동문, 코스콤 38년 만에 첫 여성 부서장 코스콤 설립 38년 만에 여 성 부서장이 처음 탄생했 다. 코스콤은 1일 발표한 인사를 통해 임지영 대외 협력팀장을 자본시장IT아 카데미부서장으로 임명했 전자계산기공학 87 다고 밝혔다. 임지영 신임 부서장은 지난 1991년 코 스콤에 입사해 전자인증팀장와 대회협력팀장을 거쳐 이번에 직원 연수계획 및 대내외 교육프로 그램 운영 등을 담당하는 자본시장IT아카데미 부서장으로 임명됐다. 임 신임 부서장은 역임하 며 국내 최초 증권업계 공인인증시스템을 개발 운영해 왔으며, 2011년 사회공헌팀장을 맡아 장 애인 IT보조기구 지원사업 활성화 등의 공로로 대통령표창 및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류지은 동문, 대구시민회관 '로비 음악회' 공연 류지은 동문이 17일 오전 11시 그랜드 콘서트홀 로 비에서 작은 음악회를 개 최하였다. 주부들을 비롯 한 저녁 공연을 찾기 어 려운 관객들을 위해 기획 된 로비음악회는 클래식 음악학 99 음악에 대한 무거움을 벗 고 일상의 이야기를 곁들여 좀 더 쉽게 관객들 에게 다가갔다. 류지은 동문은 Premio Boni 국 제콩쿨에서 1위과 비평가상, Pia Tebaldini 국 제콩쿨에서 2위, Capriolo 국제콩쿨에서 2위, Campolieto 국제콩클 2위, Citta di Brescia 국제콩쿨 특별상, 벨기에 Braine L Alleud 국제 콩쿨 2위, G. Simionato 국제콩쿨 등을 입상 하 였고, 경북대와 대구가톨릭대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박철상 동문, 대구 첫 대학생 아너소사이어티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회원 모교 정치외교학과 4학년 박철상 동문이 7월 9일 대 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년간 3억6000만 원을 기 부하기로 해 대구 지역 48 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정치외교학 04 이 됐다. 기부금은 경북여 고와 서부고의 장학기금으 로 조성돼 2019년까지 360명에게 학비가 지원 된다. 앞서 박철상 동문은 지난해 이들 학교에 1 억여 원의 장학금을 출연하여, 최근까지 100명 이 장학금을 받았다. 투자 사업을 하느라 내년 2 월 졸업하는 박철상 동문은 미국, 독일에서 경영 학과 철학을 공부하면서 실력을 쌓을 계획이다. 그는 학생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와 환 경을 만들어 주는 일은 마땅히 해야 할 도리라고 생각한다. 고 이야기 하였다. 김신길 동문, 농기계조합 이사장 당선 한국농기계글로벌센터에 서 지난 7월 7일 열린 임 시총회에서 조합원 507개 사 중 과반수 이상인 326 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 린 이사장 투표에서 김신 길 후보가 190표를 획득 대학원 농공학 98 해 신임 이사장에 당선됐 다. 이날 김 신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열린 생각과 성실한 자세로 회원사를 위한 조합으로 혁신하겠다 며 선거운동 과정에서 표출된 조합 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우리 조합이 당면한 현안들을 하나씩 반영해 나가도록 할 계 획 이라고 말했다. 김신길 이사장은 현재 아 세아텍 대표이사, 대신대학교 재단이사장, 법무 부 범죄예방 대구경북지역협의회 운영부위원 장, 대구국제오페라축제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대구상공회의소 부회장을 역임했다. [경북대동창회보]에서는 동문 여러분의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사이동이나 동정에 관한 정보를 저희 동창회 사무처로 알려주시면 동창회보에 공지해드리겠습니다. 동문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전화 : 053-943-6992~5 E-mail : alumni@knu.ac.kr(6075@knu.ac.kr)

KNU Alumni News 동문동정 20 21 동문기고 박천수 제66대 양산경찰서장 총경 부임 제66대 양산경찰서장에 박천수 총경이 부임했다. 박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27년 전 제가 경찰제복을 입고 처음으로 부임신고를 한 곳이자 동부 경남 지역 대학원 의학 02 에서 큰 발전을 이루는 중 심도시 양산에서 근무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48년 전 워싱턴에서 외친 마르틴 루터 킹 목사의 꿈이 흑인 인권향상의 전 환점이 됐듯이 우리 경찰관도 국민으로부터 신 뢰받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박천수 신임서장은 경남 고성 출신으로 경찰대 행정학과(5기), 2005년 양산경 찰서 생활안전과장을 지냈다. 이후 창원중부서 생활안전과장과 경남청에서 외사1계장 경무 계장 치안지도관, 생활안전과장 등을 역임했 다. 고충열 동문,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 취임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고충열 사무처장이 1일 취 임했다. 고충열 신임 사무 처장은 1일 오전 10시 열 린 취임식에서 내년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 회의원선거에서는 선거구 행정대학원 87 조정 등 선거환경 변화에 따른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철저한 준비로 유권자 중심의 공정한 민주선거가 구현될 수 있 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밝혔다. 경북문경 출신인 고충열 사무처장은 모교 행정 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으며, 달서구선관 위 사무국장과 경북선관위 관리과장, 인터넷선 거보도심의위원회 사무국장을 두루 거친 선거 관리 전문가로 업무전반에 정통하다는 평을 받 고 있다. 김동룡 동문, 봉화군 부군수로 부임 김동룡 경북도청 문화예술 과장이 7월 3일 봉화군 부 군수로 부임했다. 김 부군 수는 취임사에서 내가 태 어난 봉화에서 근무하게 돼 부담도 되지만 영광으 행정대학원 94 로 생각한다 며 행복을 여 는 산림휴양도시 봉화 를 위해 도청에서 근무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러 분들과 함께 지금까지 부임한 부군수중에서 최 고의 부군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 부군수는 1980년 7월 영주시 영풍군청 사회과에서의 공직을 시작으로 도청 지방과, 자치행정과, 도청 사회복지과, 도청 사 회복지과장, 세종연구소 국가전략과정 연수교 육, 도청 문화예술과장 등을 역임했다. 권오전 동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장 권오전 동문이 제33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장으로 7월 7일 취임했다. 권오전 경남 지원장은 취임사에서 농식품 및 음식점 원산지 표시와 친환경 GAP(농 산물우수관리) 등 인증 농 식품의 철저한 지도 단 속, 그리고 다양한 홍보와 소통 강화로 소비자와 생 산자를 함께 보호할 수 있 농업개발대학원 01 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 다. 권 경남지원장은 1979 년 7급 공채에 임용돼 공직생활을 시작해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운영지원과장 품 질관리과장, 경남지원 울산출장소장, 국립농산 물품질관리원 농업경영정보과, 소비안전과, 국 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관리팀장을 역임했다. 황인수 동문, 퓨전소프트 신임 대표 취임 황인수 퓨전소프트 전무 이사가 7월 1일부로 대표 이사에 취임했다. 퓨전소 프트는 모바일, 임베디드 SW, 시스템 통합 등, 융합 기술을 아우를 수 있는 IT 기업으로 포털시스템 구축 경영대학원 08 사업 및 가전, 자동차, 의 료 등의 기술서비스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 고 있다. 황 대표는 퓨전소프트 전신인 포맨정보 시스템에 1994년에 평사원으로 입사한 뒤 SW 개발담당 과장과 전무이사를 거쳐 20여년 만에 대표이사가 됐다. 계명대 수학과와 모교 경영대 학원을 졸업했다. 글로벌 경북대를 향하여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경제학 59) 대학은 진리탐구와 함께 새로운 시대조류를 만들어 가는 전당이다. 글로벌시대에 대학의 소명은 먼저 국제화된 인재의 산실로서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국경을 초월하여 상품, 금융, 사람, 문화가 점점 자유롭게 이동하는 글로벌 시대에 더 국제화된 대학이 사회적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다. 전통의 명문 경북대도 글로벌 시대조류를 선도할 수 있어야 명문으로 건재할 수 있다. 1960년대 이래 한 국의 눈부신 경제 성장과 국격의 신 장은 세계를 상대 로 하는 수출주도 대외지향전략이 있 었기에 가능했다. 대부분의 신생독립 국가와 후진국들 이 선진국의 질곡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명분아래 대내지향을 추구했을 때 한국, 싱가포르, 홍콩, 대만은 대외지향 경제노선으로 동아시아 기적 (East Asian Miracle) 을 이룩할 수 있었다. 수 출주도 대외지향은 넓은 해외시장에서 많은 나라 상품과 경쟁하기 때문에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 하여 기술혁신을 끊임없이 추구해야 하고, 그 결 과 경제 효율을 높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경북대학교는 자타가 공인하는 명문국립대학으 로 70년의 전통과 역사를 지니고 있다. 1990년 대 중반까지도 국내 유력신문사들이 평가하는 대 학 종합순위에서 전국 6-7위의 평가를 받으면서 지방국립대의 선두에 서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상위 20위권에서 맴돌고 있다. 1959년 입학하여 1963년 졸업한 경북대 출신으로서, 또한 대학강 단에서 정년을 한 직장인으로서 필자는 경북대의 상대적 위상하락에 깊은 안타까움을 느끼곤 한 다. 국적을 바꿀 수는 있어도 학적을 바꿀 수 없 다는 점은 오랜 사회생활에서 실감하고 있기 때 문이다. 왜 모교 경북대의 위상하락이 일어 났는 가? 우리 경제가 정부주도에서 민간주도로 전환되 고 서울과 수도권의 경제 사회적 종주화( 宗 主 化 ) 가 급진전한 시대적 상황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 다. 첫째, 수도권의 사립대학들은 대학의 위상제 고를 위하여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반면, 지방 국립대는 국가지원에 안주하기 때문일 것이다. 우수한 교수와 학생을 유치하기 위하여 서울소재 사학들은 연구실적 위주의 교수승진 및 연봉제를 과감히 도입하고, 대학의 국제화, 우수 대학병원 설립을 설립을 통한 사회 인지도 제고, 학교발전 기금 모금 등에서 불꽃 튀기는 경쟁을 펼치고 있 다. 그러나 지방국립대는 국가 예산지원에 의존 하는 탓에 소극적이고 관료적 학사행정에서 벗어 나기 힘든 점도 주요 원인일 것이다. 둘째, ICT와 SNS의 발달은 지리적 장벽을 없앤다고 하지마 는 수도권과 지방사이에 지식확산에서 심각한 정 보격차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세계적 석학들이 한국을 자주 방문하지만 서울에서 개최되는 행사 에만 주로 참여하고 지방행사에 참여하는 기회가 적은 것도 정보격차를 심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셋째, 글로벌화에 뒤처져 있다는 점이다. Fortune 500대 기업 가운데서 250여개 다국적 회사들이 한국에 진출하고 있으나 대부분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다. 서울의 사학들은 국제대학원 들을 활성화하여 영어 강좌수를 대폭 늘리고 학 위나 학점취득을 위하여 한국으로 유학을 오는 외국학생들을 과감히 유치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이유 때문에 경북대는 지역에서 학교위상 후퇴를 숙명으로 받아 들여야 하는가? 단연코 그 렇지 않다. 가까운 일본의 교토대학은 동경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마는 세계적 명문으로 자라잡고 노벨상 수상 자도 동경대 보다 많이 배출 했다. 그 이유는 동 경소재 대학교수들이 지나친 상업주의에 흐른다 면 교토대학은 차분한 학문탐구와 경쟁협력적 연 구분위기를 지니고 있고, 세계적 연구네트워크 를 유지하고 세계적 석학교수들을 초빙하는 제도 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경북대가 소재한 대구 는 서울은 물론, 부산에 비교하여도 국제화에서 뒤지고 있다. 대구와 경북은 문화적 전통이 숨쉬 고 삼성이 주도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의료복 합단지로 국가지정을 받고 있다. 경북대는 전자 공학 특성화 대학으로 많은 인재를 배출했다. IT 기술을 매개로 하는 창조경제 융복합 벤처산업 진흥의 경쟁구도에 미지근한 반응을 보일 것이 아니라 적극적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그리고 세계적 제약 회사들이 임상실험을 위하여 한국의 대학병원을 노크할 때 더욱 적극적으로 반응하여 의료 R&D 에서도 우수성을 추구해야 한다. 경 북대의 총장 이하 교무행정 책임자, 교수진, 재학 생, 동문들이 대구 경북 지자체및 기업들과도 소 통을 배가하여 글로벌 경북대를 향한 혼연일체의 노력을 경주 할 필요가 있다. 끝으로 경북대 재학생들은 취업의 무대를 국내에 만 두지 말고 중국, 일본, ASEAN, 구미국가, 그 리고 국제기구까지 노크하는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은 글로벌 마인드세트를 가지면 전 공과목 이외 외국어 학습 동기유발은 저절로 일 어난다. 외국학생들과 혼성이 된 클래스에 강의 를 함께 듣고 동아리 활동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마인드세트도 자란다. 경북대 전 가족이 지방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첫째도 경쟁, 둘 째도 경쟁이라는 의식을 지니고 학교발전을 함께 추구한다면 전통명문으로서 옛 영광을 되찾고 세 계적 대학으로 거듭 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경 / 력 / 사 / 항 現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장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석좌교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경제위원회 의장 한국계량경제학회 회장

KNU Alumni News 모교소식 22 23 모교 산학협력중개센터 연차평가 매우 우수 획득 WITH KNU 모교 대경강원권 산학협력중개센터(센터장 김승호 교수)가 1차년도 연차평 모교 사업단, 의료현장서 감염병 30분 내 정확히 진단하는 제품 개발 성공 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를 받아 최고액인 9억 1,660만원을 지원받는 모교 연구진이 의료 현장에서 30분 만에 감염병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기술 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코어기술혁신형 겸 산학협력중개센 개발에 성공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신산업 창조 프로젝트 를 수행하고 있 터 사업은 산학협력선도대학(이하 LINC)육성사업의 우수성과를 확산하기 는 모교 사업단(단장 한형수 교수)이 소형화된 분자진단 기기와 시약 제품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되는 사업으로 5개 권역별로 각 1개 대학이 지정됐다. 활용한 새 분자진단 검사법을 개발했다고 7월 30일 밝혔다. 모교 사업단에 모교 LINC사업단은 대경강원권의 유일한 산학협력중개센터로 선정됐다.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진단기기를 활용하면 메르스는 물론 패혈증, 뇌수막 모교는 현장실습 중개 거점센터 창업교육 거점센터 산학협력 원스톱 염, 폐렴, 결핵, 인플루엔자 등의 원인균을 30분 내에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 기업 지원 창구 산학협력단 역량 강화 교육 등 4가지 세부 사업을 통해 권 다. 따라서 질병 감염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고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역 내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 허브 역할을 수행했다. 모교는 대경강원권 산 있는 이점이 있다. 또 간단한 사용자 교육만으로도 검사가 가능하고, 여러 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권역 내 LINC대학의 산학협력중점교수 데이터베이 감염균과 바이러스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다. 스를 공동 구축하고, 교내 기업지원기관인 핫라인센터를 대경강원권 기업 기존 감염균 진단은 면역검사법이나 분자진단 검사법에 따라 이뤄졌으나 각 지원 종합창구로 확대했다. 또, 캡스톤디자인 창업아이디어 경매소 등을 각 정확성이나 신속성에서 한계를 노출해왔다. 모교 사업단은 제품 개발에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모교 방문 모교-대구경북연구원, 신교통 방향과 과제 세미나 7월 23일 리퍼트 주한 미 모교와 대구경북연구원(원장 김준한)은 오는 23일 교내 글로벌플라자 1층 개최해 권역 대학생들의 다양한 창업아이디어를 지원하고, 실제 기업과의 국대사가 모교를 찾아 학 경하홀에서 '대구 균형발전을 위한 신교통 확대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 성공함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분자진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계 투자 약정 체결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4월 우리 대구가 국내 처음으로 신교통 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모교 사업단은 개발 제품의 조기 사업화를 위해 작 리퍼트 대사는 이날 경북 수단인 모노레일 시스템을 적용해 건설한 도시철도 3호선 개통에 따라 지역 김승호 센터장은 대경강원권 산학협력중개센터는 대학 간 경쟁보다는 협 년 7월 <주>엠모니터를 창업한 데 이어 임상시험과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대 체육관을 찾아 올해 대 발전을 위한 신교통체계의 확충과 도시발전 방향을 동시에 모색하기 위해 력을 도모하는 시스템과 문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차년도는 내년부터는 미국과 유럽 지역의 제품 인허가를 추진할 예정이다. 구 경북 춘계리그에서 우 마련됐다. 승한 경북대 미식축구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리퍼트 대사는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1층 명예의 전당에서 모교 학생들과 만남과 인생, 직업 등에 대한 폭넓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계해 산학협력의 허브 기능을 수행할 수 역 도시개발 패러다임을 주도해온 전문가 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속가능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 도시 기반 확충을 위한 적극적인 토론이 이루어졌다. 주제발표에 나선 이 철우 모교 지리학과 교수가 '대구 도시철도체계 및 지역불균등 실태와 개선 방향', 민재홍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교통체계분석연구팀장은 '신교통수단의 라는 직업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인상 깊었다. 직업을 가지 개발현황과 확대 가능성', 최영은 대구경북연구원 도시안전실장이 '신 대구 기 전까지의 휴식이 인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대사님의 조언은 취업 준 를 위한 신교통 확대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모교 3D융합센터 인체맞춤형 치료물 주관기관 선정 대구경북패션칼라협동조합(이사장 김욱주)이 지난 20일 조합 대회의실에 서 모교 경영대학원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은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고 경영 인재양성에 적극 기여하 자는 목적으로 각 기관 대표 인사말, 협약내용,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 남대 교수, 안용모 대구시 煎도시철도건설본부장, 이대현 매일신문 편집부 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장, 이시철 경북대 교수, 장제호 대구경북연구원 본부장, 정성용 대구대 교수, 조광현 대구경실련 사무처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대구 교통체계 반구축 사업 에 모교 3D융합기술지원센터(센터장 김현덕 교수)가 주관기관 실태와 문제점을 짚어보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신교통수단의 개발.적용현 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인체맞춤형 치료물 제작 기반구축 사업은 환 황에 따른 대구시에 가장 적합한 신교통체계 도입을 위한 방안을 중심으로 자의 의료데이터와 최첨단 3D프린터를 활용해 환자 맞춤형 치료물 제작에 토론이 이루어졌다. 억원, 민간투자금 10억원 등 1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대구경북패션칼라조합, 모교 경영대학원과 MOU 체결 이어 홍원화 경북대 산학연구처장이 좌장으로 진행하는 토론에는 신동진 영 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중인 2015년 인체맞춤형 치료물 제작 기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앞으로 6년간 국비 120억원, 시비 20 LINC대학뿐만 아니라 비LINC대학, 전문대학, 초중고교 학생까지 모두 참 이 날 세미나에는 지역 국회의원인 권은희 의원과 류성걸 의원을 비롯한 지 간담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과 풍부한 경험이 대사 비로 바쁘게 생활하고 있는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고 소감을 말했다. 협력과 상생을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 2차년도부터는 지역기관과 협력하고, 손동철 경북대 총장 직무대리는 미래형 도시 개발 패러다임을 이끌어온 전 문가 분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세미나에서 대구의 신교통 확대 방안과 지 사업주관기관인 모교 3D융합기술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속 가능한 도시 기반 확충을 위한 의미 있는 결론이 도출되길 기대한다 고 3D융합산업과 의료산업이 결합한 신의료기술 분야의 전국적인 거점을 구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보유한 지식과 기술의 정보 교류 및 학술 교류, 최고경영자 과정 인재양성의 상호지원, 교육과 연구시설의 공동활용, 산학연 공동연구, 각종 문화행사 초청 및 교류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합에서 김욱주 이사 장, 권혁만 이사, 정재오 감사 등이 참석했으며 모교 경영대학원에서는 조영 석 사무총장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김욱주 이사장은 MOU체결과 관련 미래창조 인재를 육성하는 모교와 산학 협력을 할 수 있어 매우 큰 영광이며 우리 업계가 가지고 있는 기술과 인재 를 적극 활용하여 미래전문 경영인을 양성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축할 계획이다.여기에다 기존의 제작 공정으로는 제조가 어렵거나 불가능 했던 인체맞춤형 치료물을 최신 3D 프린팅 기술 등 첨단 융복합 기술을 이 용해 제작함으로써 제조공정의 혁신과 의료현장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것 으로 기대된다. 대구검단산업단지관리공단, 모교 경영대학원과 산학협력협약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 사업 선정 모교는 교육부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대학으로 선정돼 11억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해 첫 사업을 시행한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은 대학 입학전형이 고교 교육 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우수한 대학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112개 신청대학 가운데 최종 60개교가 선정됐으며, 모교는 지역거점국립대 중 가 장 많은 국고지원금을 확보했다. 모교는 학생부위주 전형 중심으로 대입전형을 개선하고, 입학사정관 등 전 담 전문인력을 충분히 채용하면서 신분 안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 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입학생들에 대한 교육활동 지 원, 입학사정관 전문성 향상 및 대입전형 역량강화, 고교-대학 연계 활동 등 학교교육 정상화 지원에 나선다. 조교영 모교 입학본부장은 "모교가 지역거 대구검단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박병우)은 7월 29일 모교 경영대학원(원 점국립대학으로 학교교육 중심 대입전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노력한 인체맞춤형 치료물 제작 기반구축` 사업은 인체의 손상, 유실, 장애 및 질병 장 김채복 교수)과 정보 학술 교류 및 인재 양성을 통한 산학연계, 지역사 점이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 교육청과 지역사회 간 의 치료, 치유, 완화 등을 목적으로 환자 개인별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회 발전 기여를 위한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같은 날 모교 경영대 협력과 연계를 통해 진로체험 인프라를 구축 관리해나감으로써 공교육 정 제작되는 치료물 제조를 중소의료기업에 지원함을 목적으로 한다. 학원 총동창회(회장 추광엽)와도 문화교류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상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NU Alumni News 모교소식 경북대학교테크노파크, 기술 금융 활성화 위한 워크숍 개최 24 25 모교, 13개국 공무원 농업교육 진행 칠곡경북대병원, 우수 내시경실 인증 획득 경북대학교테크노파크(단 모교 국제농업훈련원이 13개국 공무원을 상대로 농업 교육을 진행한다. 모 칠곡경북대병원 내시경센터 과 건강증진센터 내시경실 이 우수내시경실 인 장 김광태 교수, IT대학 전 교 국제농업훈련원은 7월 29일 모교 글로벌플라자 르네상스에서 13개국 증(2015년 7월~2018년 6월)을 동시 획득했다. 우수내시경실 인증은 대한 상주시 필그림가정복지상 자공학부)는 지난 24일 모 농업 공무원 19명과 함께 지속가능한 농업개발 연수 입교식을 개최했다. 소화기내시경학회와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이 보증하는 질 관리 제도 담소(소장 조재학)가 최근 교 테크노빌딩 대회의실에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아프리카-아시아 농촌개발기구 로 국내 소화내시경 영역의 질적인 향상과 의료 환경 개선의 목적을 가지고 청소년수련관에서 2015년 서 기술 창업 활성화를 위 (AARDO) 극동지역사무소의 지원으로 AARDO 회원국인 인도, 이라크, 요 있다. 지역 안전프로그램 추진의 한 창조벤처기업 자금조 르단 등 13개국 공무원 19명을 초청해 오는 14일까지 실시된다. 우수내시경실 인증은 내시경 인력 시설과 장비 검사과정 성과지 일환으로 '우리마을 아동, 모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신동현 학장을 비롯한 10명의 교수진이 관개 시설, 표관리 감염 및 소독에 관한 5개 영역과 72개 항목을 전부 충족하여 평가 여성 안전은 우리 스스로 시설 원예, 잡초 관리기술, 수확 후 관리기술, 조직배양 등 지속가능한 농업 기준에 대해 우수한 수준의 질 관리 규정을 달성했음을 의미한다. 칠곡경북 의 힘으로 사업'에 대한 발 에 필수적인 강의를 제공하는 등 각 국의 농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대병원은 내시경센터 2주기 재 인증(우수내시경실 첫 인증 획득/2012년 7 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서는 모교 상주캠퍼스 사회복지과 양점도 교수를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의 내용과 관련된 현장 탐방으로 성주댐, 농촌 월), 건강증진센터 내시경실 첫 인증 획득을 통해 의료진, 시설, 장비, 감염 초대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진흥청 식량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 미곡종합처리장, 경북농업기술원 등 관리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내시경 관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이 사업은 가정폭력 및 위기 가정에 대해 우리마을 지킴이와 자원봉사 활동 을 견학함으로써 실질적인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가, 전문 상담가, 경찰 등이 1:1 멘토 멘티 방문 활동으로 이웃 지지기반 체 AARDO 극동지역사무소 최용규 대표는 이번 연수는 한국의 성공적인 농 내시경센터와 건강증진센터 내시경실은 지속적으로 소화기내시경과 관련 계를 갖춰줘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업이다. 업개발 경험과 기술을 공유,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 저개발국가의 지속가능 된 환자의 안전 및 제반의료의 질적 향상을 통해 내시경실을 찾는 모든 환자 한 농업발전에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들에게 양질의 진료가 이뤄지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모교 국제농업훈련원은 1988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98개국 611명의 모교, 전국 고교생 1박2일 체험캠프 열어 모교 음악과 교수 유소영 대구시민회관 챔버홀에서 독창회 연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매년 개발도상국의 우수한 인재들을 초청하여 모교가 영남권을 제외한 전국 고교 1 2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캠퍼 7월 2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시민회관 챔버홀에서 하우스 콘서트 소프라 원예 작물을 비롯한 다양한 농작물 생산 기술과 정책 등 우리나라의 발전된 스 내 생활관에서 합숙하며 대학생활을 체험하는 미리 가본 모교 1박2일 체 노 유소영의 독창회 를 열었다. 유소영은 그대 그리움이여 이라는 주제로 헨 농업 문화를 보급하며, 개발도상국 농업 경제 발전 역량 강화 및 한국과 개 험캠프 를 최근 대구캠퍼스 내에서 실시했다. 국립대 최초로 실시한 이번 캠 델의 오페라 세르세 중 그리운 나무 그늘이여, 슈만의 헌정, 김동진의 수 발도상국 간의 우호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프는 거점국립대인 모교에 관한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대구 경북 이외 선화, 현제명의 산들바람 등을 들려주었다. 유소영 교수는 뉴잉글랜드 콘 모교 상주캠퍼스, 공부의 신 진로-학습 멘토링 캠프 지역 학생들에게 모교의 우수한 교육 환경과 특성화된 교육 과정을 소개하 서바토리 석사, 뉴욕주립대 연주학 박사를 취득했다. 또 리더 크란츠 오페라 모교 상주캠퍼스에서는 지난달 30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KNU 상주캠퍼 고, 전공 체험을 통해 대학 생활을 직접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 콩쿠르,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국제 콩쿠르 등에서 입상했고 오페라 출연, 콘 스 공부의 신, 진로-학습 캠프 를 열었다. KNU 캠프는 모교 재학생으로 구 해 마련했다. 서트 활동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된 미담장학회(회장 서용규) 학생봉사단의 주관으로 상주지역 고교생들 이번 캠프는 왕복교통비를 제외한 1박2일 숙식을 무료로 제공해 진행됐다. 에게 진로 상담과 공부하는 방법 등을 멘토링하는 프로그램으로, 모교 행정 모교는 지난 5월27일부터 6월5일까지 모교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모교 블라썸 팀, 멀츠코리아 아이디어 콘테스트 대상 지원부(부장 오영택)에서 주최하고, 농촌진흥재단과 삼백의료재단(상주성 받았으며, 200명 선발 정원에 전국 103개 고교 550명이 지원해 2.75대 1의 100년 전통의 독일 에스 모병원 이사장 황정한)이 후원했다. 높은 경쟁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 1일차에는 모교 입학하기(입시설 테틱 전문 제약사 멀츠 심리 및 적성검사, 수능 영역별 학습법, 공부의 신 특강, 대학탐방(미리 가 명) 학생부전형 바로 알기 논술특강 대학생활 알아보기 홍보대사 코리아는 지난 24일 멀 본 캠퍼스)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프를 재정적으로 후원한 삼백의 와 함께하는 골든벨 등으로 진행했으며, 2일차는 모교 들여다보기(캠퍼스 츠코리아 아이디어 콘테 스트(Merz Korea Idea 달 및 운용전략 워크숍(이 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술보증기금과 신한은행의 공동주 최로 테크노파크에 입주한 123개 입주기업과 지역 기술 창업 중소기업 관 계자, 예비창업자들이 참가해 지역 기술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금융 제도 등 실질적인 정보를 교류했다. 일대일 금융상담회에서는 총 23개 기업이 기술 개발에 필요한 자금 조달 방 안 등 금융 상담을 받았으며, 추후 은행 관계자가 해당 사업장을 직접 방문 하는 등 추가 상담을 통해 기술 보증 및 대출 심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김광태 단장은 창업 기업에 대한 기술평가 및 보증 지원, 금융 컨설팅 제공 으로 기업은 Seed Money를 확보할 수 있고, 또 기술력 있는 우수 기업 육성 과 창업 활성화 기반 조성으로 지역 경제에도 활성화가 기대된다 며, 참가 자들이 본 워크숍을 통해 글로벌 경제 흐름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금리 인 하 등 대내적인 자금 확보의 호기를 잘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 했다. 료재단 황정한 이사장은 모교 동문으로 학교 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하면 칠곡경북대병원 - 성주군과 일사일촌 업무협약 투어) 미래 설계하기(전공 맛보기) 등으로 진행했다. 서, 모교와 지역사회 재능기부 사업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칠곡경북대병원과 성주군 이번 캠프를 주관한 정성광 의무부총장 겸 대외협력처장은 한강을 넘어 글 밝혔다. 오영택 행정지원부장은 캠퍼스 통합 이후 모교가 상주지역 사회와 은 지난 27일 군청 소회의 로벌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는 모교의 우수성과 진면목을 전국 고교생 함께 호흡하고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이해해 주길 실에서 공공보건의료서비 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캠프를 기획하게 되었다. 이번 캠프가 미래 바란다 고 말했다. 스 향상을 위한 일사일촌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고등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 움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겨울방학에는 영남권 고교생을 대상으로 캠 약을 통해 칠곡경북대병원 프를 진행할 계획이다. 모교 양점도 교수 우리마을 아동, 여성 안전은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사업 초대 위원장 Contest) 시상식에서 모 교의 블라썸 팀(모교 3 학년 권윤혜 씨, 이승현 씨, 최보원 씨)이 대상으로 선 정됐다. 심사를 맡은 멀츠코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 은 성주군 지역 내 무료진 로그램들을 제시한 블라썸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인상적이었다 며 다 료사업, 농촌일손돕기, 경로잔치, 지역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에 적극 참여 양한 에스테틱 제품으로 고객과 의료진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하게 된다. 멀츠코리아의 지향점인 혁신에 대한 끝없는 도전 에 가장 부합하는 팀 이라 김항곤 군수는 최고수준의 공공의료기관인 칠곡경북대병원이 지역주민에 고 평가했다. 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성주군이 될 것 이번 콘테스트 대상 수상자인 권윤혜 씨는 팀원들과 열심히 준비한 이번 공 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모전에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감격스럽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KNU Alumni News 동창회비 납부내역 26 27 발전후원금 이동수(경제학'70) 정도철(수학'53) 박영희(화학'59) 한도준(금속공학'77) 백성태(국어국문학'67) 안충영(경제통상학'59) 이상홍(전자공학'74) 황우섭(영어영문학'77) 추광엽(최고경영과정 29기) 이찬우(법학'78) 변찬우(법학'79) 박래정(수의학'55) 이기득(교육학'60) 김동춘(농학'57) 김용한(농학'57) 구문근(의학'58) 박헌열(경제학'58) 최유철(과학교육'74) 임종태(사회교육원'96) 김영화(농학'74) 이낭우(농학'52) 윤덕자(화학교육'53) 이윤원(고분자공학'75) 은상길(법학'78) 사회교육원 조창호(법학'57) 류길영(농학'60) 우병윤(낙농학'77) 김영관(경영대학원'87) 조래영(최고경영과정 12기) 배신의(영어교육'60) 사공목(경영학'79) 김진희(최고경영과정 37기) 김기순(생물학'53) 박태화(지리교육'61) 김규룡(불어교육'70) 류권열(전자공학'75) 이인수(의학'82) 김태영(산업대학원'01) 김충길(법학'62) 박승위(사회교육'64) 이상근(역사교육'77) 배광식(행정학'78) 이옥분(명예교수) 이정명(법학'62) 회장단 회비 이동수(경제학'70) 이정원(원예학'65) 이태순(불어교육'70) 박명수(금속공학'71) 김병원(경영학'73) 이정식(금속공학'73) 조명희(지리학'73) 김태완(치의학'75) 장익현(법학'75) 김정철(의학'76) 오창수(행정학'76) 한도준(금속공학'77) 김창호(경제학'79) 정찬우(경제학'80) 김광수(전자공학'81) 박규탁(기계공학'81) 이영태(전자공학'82) 최 훈(경영학'84) 이덕록(경영대학원'93) 김영환(체육교육'55) 최원수(수의학'55) 이영우(국어교육'65) 3000만원 200만원 120만원 120만원 60만원 30만원 30만원 27만원 22만원 20만원 20만원 20만원 20만원 20만원 20만원 17만원 10만원 10만원 10만원 10만원 10만원 7만원 7만원 7만원 7만원 7만원 5만원 5만원 5만원 3만원 3만원 3만원 3만원 3만원 3만원 2만원 2만원 2만원 2만원 2만원 1만원 3000만원 윤병준(수의학'66) 김귀재(간호학'67) 민경은(고분자공학'68) 김문오(법학'69) 지용철(의학'69) 김권배(의학'70) 최오란(생물교육'70) 신인식(농학'72) 최종배(전자공학'72) 여상운(농화학'73) 이원태(경영학'73) 홍양호(경제학'73) 정수영(행정학'74) 황현호(법학'74) 김석근(불어교육'75) 나주영(응용화학'75) 이형락(물리학'75) 류성걸(경제학'76) 박성민(의학'76) 채종규(전자공학'76) 최상록(경제학'76) 김희국(행정학'77) 박일정(문헌정보학'77) 황우섭(영어영문학'77) 권은희(전자공학'78) 배광식(행정학'78) 이찬우(법학'78) 조병채(의학'78) 채원봉(임학'78) 변찬우(법학'79) 송준연(낙농학'79) 이재만(중어중문학'79) 최규동(농학'79) 김낙원(경영학'80) 민경호(치의학'80) 배세복(치의학'81) 심학봉(전자공학'81) 이동희(사회학'82) 조만현(사학'82) 강은희(물리교육'83) 김환열(정치외교학'83) 권순동(음악학'84) 권영세(대학원행정학'76) 이진훈(행정대학원'82) 서용덕(보건대학원'91) 엄재국(경영대학원'94) 송필각(정책정보대학원'01) 노수문(행정대학원'02) 김주동(국제대학원'05) 박노욱(행정대학원'08) 김영만(농업개발대학원'10) 추광엽(최고경영과정 29기) 성달표(최고경영과정 36기) 조원진(최고경영과정 55기) 이주엽(사회교육원'98) 여운재(의학'69) 이사회비 20만원 홍사헌(정치외교학'56) 김봉환(수의학'60) 이현우(법학'60) 신창훈(정치외교학'61) 서석구(법학'62) 권상장(경제학'64) 오동섭(체육교육'65) 최태현(물리학'65) 이혜성(가정교육'66) 김의순(수의학'67) 이창동(수학'67) 문희순(간호학'68) 김선응(체육교육'69) 김준수(기계공학'69) 김창진(화학'69) 배일남(과학교육'69) 오정숙(간호학'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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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사법학'87) 박경로(법학'87) 박순석(수의학'87) 양원철(천문대기학'88) 김기만(노어노문'89) 박명기(음악학'89) 정인채(영어교육'89) 임지영(가정관리학'92) 이동국(수의학'92) 최정화(의류학'92) 이승엽(치의학'98) 정순재(사회체육학'07) 오철환(대학원경영학'83) 배지숙(대학원정치학'03) 김태은(대학원법학'05) 송택균(보건대학원'84) 김성길(보건대학원'84) 강현중(경영대학원'90) 이 훈(경영대학원'91) 김인중(경영대학원'94) 안경준(경영대학원'94) 박구현(경영대학원'95) 정운진(경영대학원'98) 주용도(경영대학원'98) 김천일(행정대학원'98) 서상국(행정대학원'99) 송준상(행정대학원'00) 엄인섭(행정대학원'00) 장대진(행정대학원'01) 김태영(산업대학원'01) 박기열(경영대학원'02) 하지연(국제대학원'03) 이차수(행정대학원'03) 도기욱(행정대학원'03) 이동열(국제대학원'04) 김영모(정책정보대학원'08) 임미성(경영대학원'09) 배창규(과학기술대학원'10) 조성제(경영대학원'11) 김성태(행정대학원'11) 최광교(정책정보대학원'11) 김정곤(정책정보대학원'11) 임인환(최산경과정 9기) 곽태수(최고경영과정 16기) 김채진(최산경과정 24기) 이성재(최고경영과정 26기) 이수민(최고경영과정 32기) 이영도(최고경영과정 34기) 권오복(최고경영과정 35기) 이경애(최고경영과정 39기) 강환수(최고경영과정 41기) 차대식(최고경영과정 42기) 송광수(최고경영과정 43기) 문정숙(최고경영과정 53기) 권순호(최고경영과정 54기) 박명숙(최고경영과정 56기) 권상경(사회교육원'95) 황동수(사회교육원'96) 김외분(사회교육원'96) 최태준(사회교육원'99) 류시순(사회교육원'00) 유경선(사회교육원'01) 조 용(수학'52) 김경수(의학'53) 김기순(생물학'53) 윤덕자(화학교육'53) 김병도(물리학'54) 최달현(정치외교학'54) 김부양(국어교육'55) 박래정(수의학'55) 정 철(국어국문학'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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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무역학'82) 이인수(의학'82) 서현호(의학'82) 류충하(회계학'84) 구인호(법학'84) 이상선(지리교육'85) 곽규봉(농경제학'85) 신양숙(불어불문학'85) 박찬섭(회계학'86) 백동흠(공법학'86) 한승균(법학'86) 최원석(지질학'86) 김창수(무역학'87) 권승일(경영학'06) 우성만(대학원법학'81) 이상열(대학원법학'82) 이대웅(교육대학원'73) 신종웅(행정대학원'83) 동창회비 납부에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김영관(경영대학원'87) 김재석(행정대학원'90) 이용우(경영대학원'93) 정성재(행정대학원'95) 최채봉(경영대학원'96) 나명균(농업개발대학원'97) 장광주(산업대학원'98) 송용배(국제대학원'98) 김규조(행정대학원'99) 강일규(경영대학원'01) 성환이(교육대학원'02) 김오련(교육대학원'03) 하지연(국제대학원'03) 김협환(경영대학원'05) 정영호(과학기술대학원'07) 황영엽(경영대학원'08) 박세연(경영대학원'09) 김우현(과학기술대학원'13) 조임묵(최고경영과정 4기) 장지식(최고경영과정 7기) 조래영(최고경영과정 12기) 윤창한(최고경영과정 12기) 이정학(최산경과정 28기) 2만원 변기수(의학'51) 남영진(법학'52) 최동균(농학'53) 구종수(의학'54) 이진영(의학'54) 유병철(의학'55) 박병덕(의학'55) 이준영(철학'55) 진병수(법학'55) 배경운(경제학'55) 강진석(경제학'56) 박성희(영어영문학'56) 허 철(정치외교학'56) 김재권(정치외교학'56) 남대현(농학'57) 권영순(의학'57) 김대석(체육교육'57) 신복원(경제학'58) 이종무(화학교육'58) 박종하(역사교육'58) 이동운(법학'58) 김광순(국어교육'59) 장현달(정치외교학'60) 김재수(법학'60) 이기득(교육학'60) 정길태(경제학'60) 차옥수(체육교육'61) 김훈남(의학'61) 최유근(의학'61) 김충길(법학'62) 경북대학교 동창회보는 25만 동문의 정성 하나하나가 모여 매월 제작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내주시는 회보비는 우리 동창회보의 내실을 다지는 기초가 됩니다. 깜박하고 미처 납부 못 하신 동문들께서는 오늘 잠깐만 시간을 내주세요. 총동창회 사무처는 동문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정보, 보다 알찬 소식을 담은 동창회보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동문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박홍의(법학'62) 김정태(정치학'62) 박용호(수의학'63) 손달춘(수의학'63) 허영조(농학'64) 홍영희(지리교육'64) 양기종(사회교육'64) 곽 태(국어교육'64) 하청길(의학'64) 황명주(의학'65) 임태평(철학'65) 노태제(지리학'66) 한주성(지리교육'66) 정용현(원예학'69) 지용철(의학'69) 이정규(의학'70) 황창하(의학'72) 이균발(경영학'72) 감종홍(정치외교학'72) 김진현(농업토목공학'73) 손석현(법학'73) 곽병원(전자공학'73) 김성수(고분자공학'73) 손혜경(의학'74) 김항재(의학'74) 배종만(고분자공학'75) 김준곤(법학'75) 이봉우(의학'75) 김진기(치의학'75) 권윤옥(수학'76) 함경렬(농업토목공학'76) 이호규(치의학'76) 김규상(의학'76) 최미화(영어영문학'77) 장일환(농업토목공학'77) 윤숙희(농화학'77) 최장기(지리학'78) 류성열(낙농학'78) 배광식(행정학'78) 신달섭(천연섬유학'78) 김상덕(불어교육'78) 류희림(영어교육'78) 김순진(전자공학'79) 박장환(잠사학'79) 조영욱(무역학'79) 권영갑(교육학'80) 최동근(통계학'80) 조영인(행정학'81) 권영수(행정학'81) 김상섭(정치외교학'82) 도병천(수의학'82) 이정희(경영학'82) 채주락(전자공학'83) 정병홍(전자공학'84) 상기 회비는 2015. 01. 01 ~ 2015. 08. 16까지 납부하신 입금 명단으로, 이후에 납부하신 분은 다음 회보에서 확인해주십시오. 동창회비 안내 회 장 : 3000만원 부회장 - 선출직부회장 : - 당연직부회장 : 이 사 : 20만원 평생회비 : 40만원 연회비 : 1만원 회 보 비 : 2만원 정은영(지리교육'85) 김재섭(경영학'87) 김상홍(사법학'89) 정순재(사회체육학'07) 서상홍(대학원전자공학'09) 강명효(경영대학원'90) 조자근(행정대학원'92) 김세홍(경영대학원'96) 송준상(행정대학원'00) 노준석(행정대학원'00) 방성수(정책정보대학원'00) 김태영(산업대학원'01) 이운암(경영대학원'02) 박영수(행정대학원'02) 이차수(행정대학원'03) 천인교(경영대학원'04) 윤태중(행정대학원'10) 신수철(정책정보대학원'14) 조용희(경제학'67) 차복련(체육교육'70) 오 출(사회교육'71) 김연성(농업토목공학'73) 김종서(의학'75) 박재홍(생물교육'75) 배종만(고분자공학'75) 부탁드립니다 입회비 : 2만원 (모교입학시 동창회에 입회하면서 한번 내는 회비) 평생회비 (40만원) 김민웅(최산경과정 2기) 손정범(최고농업경영과정 6기) 김영애(최고농업경영과정 7기) 이한우(최고경영과정 12기) 안홍철(최고경영과정 15기) 김판권(최고경영과정 36기) 이주엽(사회교육원'98) 김영헌(사회교육원'98) 곽분도(사회교육원'98) 최태준(사회교육원'99) 이원조(사회교육원'00) 이옥분(명예교수) 무기명 3명 1만원 박영철(기계공학'74) 김태완(치의학'75) 김재선(의학'79) 고영호(전자공학'77) 이명식(행정학'78) 박규탁(기계공학'81) 김일환(전자공학'86) 정순기(전자계산기공학'86) 손경범(행정대학원'09) 이상용(최고농업경영과정 14기) 회비 납부시 입금자명을 [이름+입학년도]로 기 재해 주십시오. 예시 : 홍길동15 (2015년도 입학생일 경우) 입금자명을 변경하지 못하셨을 경우 총동창회 사무국(053-943-6992)으로 회비 납부 확인 전 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평생회비 : 평생 1회(40만원) 납부 납부대상 : 학교보직자, 교수, 일반동문 납부혜택 : 회보발송, 명절선물 기업체/지자체 임원님들과 일반동문님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계좌안내 지로번호 : 7686472 예 금 주 : 경북대학교총동창회 대구은행 : 218-10-001103 농 협 : 705-01-191264 신한은행 : 652-01-038373 외환은행 : 630-005180-548 SC제일은행 : 563-10-013876 우 체 국 : 703108-01-002732 국민은행 : 700501-04-054122